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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만화와 애니메이션
예림당 / 김초록 (지은이), 윤현우 (그림), 손기환, 정길훈 (감수) / 2019.03.30
12,800원 ⟶ 11,520원(10% off)

예림당예술,종교김초록 (지은이), 윤현우 (그림), 손기환, 정길훈 (감수)
Why? 인문사회교양만화 시리즈.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다양한 작품을 통해 카툰, 코믹스, 웹툰을 비롯한 만화의 종류와 3D 애니메이션, 셀 애니메이션, 점토 애니메이션 등 여러 형태의 애니메이션을 살펴볼 수 있게 구성했다.달아난 모르페우스 8 넌 어디에서 왔니? 12 모르페우스와의 만남 22 모르페우스의 비밀 29 만화의 분류 37 만화의 장르 44 이야기를 만드는 엄지 52 꼼지의 매력 62 만화는 어떻게 그려? 74 돌아온 아빠 86 웹툰과 저작권 97 애니메이션이란 109 애니메이션의 발전 116 세계의 애니메이션 122 여러 가지 애니메이션 132 혼자는 힘들어 142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사람들 148 애니메이션의 제작 155 세계 만화.애니메이션 축제 160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책임과 미래 164상상하는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만화 속 세상! 마법으로 온 세상을 새하얀 눈으로 뒤덮고 거대한 얼음 성을 만든다. 이제는 만날 수 없는 그리운 사람을 저승에서 만나고 오는 기적 같은 일도 경험한다. 현실에선 불가능한 일이지만 만화를 통해서라면 당신이 상상하는 그대로 실현될 수 있다. 미술, 문학, 영화 등 예술의 총집합이라고도 할 수 있는 만화와 애니메이션은 상상력에서 시작해 재미와 즐거움, 감동을 주고, 교육적이기도 하며, 때로는 사회를 비판하거나 위로하기도 한다. <Why? 만화와 애니메이션>에서는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다양한 작품을 통해 카툰, 코믹스, 웹툰을 비롯한 만화의 종류와 3D 애니메이션, 셀 애니메이션, 점토 애니메이션 등 여러 형태의 애니메이션을 살펴볼 수 있게 구성했다. 또 기획하고 콘티를 구성하는 것부터 작품을 완성하기까지의 과정을 다뤄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제작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 책을 통해 꿈을 가진 어린이들이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길 바란다.
안쌤의 맛있는 영재 모의고사 초등 5학년
안쌤영재교육연구소 /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0.06.10
13,000원 ⟶ 11,700원(10% off)

안쌤영재교육연구소학습참고서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지은이)
안쌤의 맛있는 영재 시리즈는 영재성검사, 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를 준비하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출제 빈도가 높은 교과 관련 창의사고력 문제와 최근 5년간 영재교육원 기출 문제들 위주로 수록하였으며, 필수 유형을 선별하여 사고의 흐름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풀이하고, 일반 창의성, 과학 사고력, 과학 창의성, 융합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융합사고 능력을 높일 수 있는 학습을 위하여 사회와 자연현상, 인구, 공해, 범죄 ,환경, 인간의 생활 등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주제들을 가지고 교과 영역 간을 연계한 교과 연합의 융합사고력 문제들을 다루며, 동시에 다양한 내용의 탈교과적 주제 속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탐구과정을 통한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교과 초월 융합사고력문제들을 다루고 있어 융합사고 능력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 1 모의고사 1회 2 모의고사 2회 3 모의고사 3회 4 모의고사 4회 안쌤의 맛있는 영재 시리즈 영재성검사, 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에서 출제되고 있는 일반 창의성, 과학 사고력, 과학 창의성, 융합사고력 유형의 문제들로 구성했습니다. 창의성 문제 유형에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예시답안을 제시했고, 해설을 참고하여 자신의 답안을 수정 보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과학 사고력과 융합사고력 문제 유형에는 모범답안을 제시했고, 해설은 핵심 개념을 활용하여 논리적으로 서술했는지 확인하며 수정 보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영재교육원 대비를 수월하게 진행 가능합니다. 온라인 서비스 제공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http://cafe.naver.com/xmrahrrhrhghkr)를 통해 동영상강의, Q&A 등 다양한 학습정보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합니다.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카카오톡 친구 추가하고 교육 상담받으세요~!!! (ID 안쌤영재교육연구소)
우리 이만 헤어져요
알에이치코리아(RHK) / 최유나 (지은이), 김현원 (그림) / 2019.08.21
18,000원 ⟶ 16,200원(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최유나 (지은이), 김현원 (그림)
2018년 9월 연재를 시작해 순식간에 16만 팔로워를 모으며 인스타툰 최고의 화제작으로 등극한 '메리지레드'가 단행본으로 찾아왔다. 매화 에피소드가 업로드될 때마다 수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사며, 댓글 창을 눈물과 울분과 감동의 도가니로 만든 이 작품은 현직 9년 차 이혼 전문 변호사인 최유나 변호사, 일명 최변이 직접 작가로 나섰다는 점에서 더 큰 주목을 받았다. 최변이 들려주는 별별 이혼 사건들 중에는 막장 드라마보다 더 심한 이야기도 허다하다. 그런가 하면 온 마음으로 응원하게 되는 아름다운 사연, 양쪽의 잘잘못을 따지기 어려운 미묘한 사건도 수두룩하다. 확실한 것은 최변의 이야기에 정말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있다는 것. 여기에는 최변의 학창 시절부터 꼬꼬마 변호사 시절, 결혼하고 아이를 낳은 이후의 시절까지가 두루 그려지며 사랑과 이별, 가족에 대한 관점이 점점 성숙해지는 그녀의 성장기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일 것이다. 다소 어두운 이야기를 다루면서도 결코 웃음을 놓치지 않는 특유의 재치와 귀여운 그림체 역시 한몫한다. 이번 단행본은 원작의 재미와 가독성을 배가시킨 완전히 새로운 편집으로 독자를 찾아간다. 이를 위해 그림을 맡은 김현원 작가는 초기 20개 에피소드 전체를 새로 그렸다. 여기에 최변의 아버지 이야기, 결혼 및 출산 이야기, 부부 싸움 이야기 등 그간 풀어놓지 않았던 미공개 에피소드 5편과 좀 더 깊은 속마음을 드러낸 에세이 17편을 추가로 수록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프롤로그 1장_ 그렇게, 이혼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변호사가 될 줄은 몰랐네 … 어차피 떠들 건데 나가 있어! 아버지가 옳았어요 그렇게, 이혼 변호사가 되었다 … 변호사의 역할은 어디까지 너의 직업을 알리지 마라 … 이혼 변호사의 결혼 축가 병원도 못가겠네, 참 폭력의 공포 앞에서 … 진짜 두려움을 깨닫다 내가 머리를 기르는 이유 변호사님! 왜 말 바꿔요 나의 첫 증인 신문 … 법정은 합법적 싸움의 장소 고독한 변호식가 2장_ 특기는 싸움, 취미는 위로 이혼 변호사, 결혼하다 … 미혼 변호사한테는 내 사건 못 맡겨요 이번 생에 결혼은 처음이라 … 어떤 사람과 결혼해야 하나요 네 머릿속의 지우개 이혼 사건의 진짜 주인공 솔로몬 재판장님 … 상담 잘하기 비법 극한 직업 부모 종착역 없는 시간 여행 … 우리는 모두 이전 세대에 빚을 지고 있다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 우리 헤어질 수 있을까 … 변호사님 이혼 안 하게 돼서 죄송해요 잃어버린 조각을 찾아서 3장_ 우리 이만 헤어져요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된 결혼 … 웬만하면 만나서 해결합시다 먹고사느라 바빠서 두 친구의 잔인한 크리스마스 슬픈 가족 증언 결혼의 중심은 부부잖아요 … 결국엔 다 내 새끼밖에 몰라서 프로 간접 경험러 너무 뒤늦은 고백 … 마지막으로 부른 여보, 당신 조부모의 아이 볼 권리 가정법원 이모저모 … 나의 선택만이 내 인생의 답이다 4장_ 다 행복하자고 하는 일이니까 이혼할 준비가 된 걸까 … 이혼 변호사는 이혼하지 말라고는 안 할걸 마침내 헤어지고 난 뒤 엄마는 변호사 80년대생의 흔한 이혼 … 결혼한 친구들의 결혼하지 말라는 말 현명한 명절 나기 사이다는 없다 … 가정 폭력 미투 사랑에도, 헤어짐에도 타이밍이 있다 짜릿한 희열의 순간 에필로그이혼을 돕기도, 막기도 하는 변호사의 이야기 “수십 년을 맞고 살았는데… 그 인간이 나보고 몸만 나가라네요.”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내 아이가 내 친자식이 아니래요.” “시어머니가 부부 관계까지 간섭하세요.” “제 와이프랑 제 친구 남편이 바람이 났어요.” 무슨 아침 드라마에 나오는 이야기 같겠지만, 불행히도 이는 모두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다. 이혼 전문 변호사 최변의 인스타툰 <메리지 레드>에 등장하는 이야기들은 최변이 직접 다뤘던 사건, 법정에서 방청했던 사건, 다른 이에게 전해 들은 사건 들을 조금씩 각색해 최대한 실화에 가깝게 재구성한 것이다. 자극적인 소재가 등장하지만 이를 다루는 최변의 성숙한 시각과 진정성 있는 태도 덕분에, 이 작품은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수많은 이들의 호평과 지지를 이끌어냈다. 최근 이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많이 줄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이혼은 대놓고 말하기에 금기시되는 주제 중 하나다. 최변은 이 점에 안타까움을 느끼며, 이혼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싶은 마음에 이런 작업을 시작했다고 전한다. 그러면서 “이혼 변호사는 이혼하지 말라고는 안 할 것”이라는 세간의 인식과는 달리, 여전히 서로에 대한 애정이 남아 있고 이혼에 대한 확신이 없는 커플들의 이혼을 막았을 때 얼마나 큰 뿌듯함을 느끼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물론 평생 집안에 헌신하면서도 자기 목소리라고는 내본 적 없는 순한 이들에게 당당히 제 권리를 찾아주며 이혼 소송을 유리하게 이끌었을 때의 자부심도 빼놓지 않는다. “삶을 헤쳐 나가는 법을 알려준 의뢰인분들이 내 가장 큰 스승이다” “제 마음의 준비 기간이 필요했나 봐요. 이제 이혼할래요. 하고 싶어요.” “저 재혼해요. 새로운 사람 만났는데 너무 잘해줘서요.” “이번에 작은 가게 하나 차렸어요. 사업이 아주 적성이네요.” “저 그냥 이혼 안 하려고요. 한 번 더 노력해볼게요.” 평생을 함께하기로 마음먹었던 배우자와 헤어지기로 결정했을 때, 그 상처와 괴로움의 크기는 얼마나 될까. 어쩌면 누군가에게는 이혼이 인생에서 만난 가장 큰 고통일지도 모른다. 그런 상황을 잘 감내하고 극복해낸 이들을 이야기하며 최변은 “삶을 헤쳐 나가는 법을 알려준 내 의뢰인분들이, 내게는 가장 큰 스승”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이런 깨달음을 얻기까지 최변의 성장기를 그대로 보여주는 구성을 취한다. 1장에서는 이혼 변호사가 된 계기와 변호사 된 직후의 어리바리 시절을 다룬다. 2장에는 결혼 전후 변호사 초창기 시절, 때로는 장기를 살려 의뢰인을 따뜻하게 위로하기도 하고 법정에서 투사처럼 맞서기도 했던 좌충우돌 이야기를, 3장에는 이혼 전문 변호사로 일하며 마주했던 정말 기가 막힌 각양각색 사연들과 이를 통해 느낀 점들을 넣었다. 마지막 4장은 이혼은 물론 결혼 생활과 인생에 대한 최변의 성숙해진 시각을 담았다. 이 작품의 메시지가 결코 가볍다고 할 순 없다. 하지만 김현원 작가 특유의 귀여운 그림체는 심각한 이야기조차 훨씬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해준다. 비단 결혼과 이혼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뿐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궁금한 이들이라면 이 책이 커다란 선물로 느껴질 것이다. (…) 너무 갑작스러운 데다 처음 당하는 일이다 보니, ‘누가 시비를 걸면 절대 차에서 내려선 안 된다’ ‘시동을 끄면 블랙박스가 꺼지니까 시동을 꺼선 안 된다’ 등 주변에서 들었던 이야기들이 전혀 기억나지 않았다. 바로 시동을 끄고 차에서 내려 “무슨 일이세요” 하고 물었다. 그 순간, 곧 나를 때릴 듯한 허공 주먹질과, 폭언이 시작됐다.나는 나 자신의 태도에 매우 경악했다. 합리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이 상황에서 변호사를 업으로 하는 나는 그저 “잘못했어요” “살려주세요”라는 말만 내뱉고 있었다. 두 손은 고장이라도 난 듯 자동으로 그 사람을 향해 빌고 있었고, 너무 무서워 눈물조차 나지 않았다. 언어를 전공하고 법을 공부한 내가, 언어와 법이 전혀 통하지 않는 상황을 경험하는 순간이었다. ■ 진짜 두려움을 깨닫다 소송 전 상담을 모두 마치고, 당사자의 분노와 고통을 가득 담아 키보드가 부서지듯 소장을 작성하고 있다. 갑자기 문자가 온다.“변호사님 이혼 안 하게 됐어요. 죄송해요.”자주 일어나는 일이다. 그런데 이 말을 들으면 기분이 참 묘하다. 내가 다른 사람들의 화해에 대해 사과를 받는 입장이라니. 키보드에서 손을 떼며 말씀드린다.“죄송하실 것 없어요. 아니 죄송하시면 안 되죠. 꼭 행복하세요.” ■ 변호사님 이혼 안 하게 돼서 죄송해요
우리 조상들은 얼마나 지혜롭게 살았을까?
청년사 / 강난숙 지음, 김홍모 그림 / 200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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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사사회,문화강난숙 지음, 김홍모 그림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자연과 더불어 살며 삶을 풍요롭게 했던 옛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전통문화를 소개한다. 천년을 견디는 종이 한지, 나무가 오랜 시간 견딜 수 있도록 옻칠하는 지혜, 최고의 발효식품인 된장과 김치, 옛집에 담긴 과학적 원리, 마을 공동으로 가꾸는 인공숲인 마을숲 등 자연에서 얻은 것을 소중히 쓰고 다시 자연으로 되돌리는 지혜를 엿볼 수 있다.작가의 말 첫째 마당 사람과 자연을 살리는 생태 지혜 환경을 살려라 마을 문화를 지켜라! '마을숲' 살기 좋은 땅을 만들어요 '우리 풍수지리' 산을 섬겨요 우리 뿌리를 지켜요 '산신 신앙' 자연을 그대로 살려요 '전통 정원' 둘째 마당 옛집에 얽힌 지혜 재활용의 보물단지 '짚' 몸에 좋은 건강한 집 '흙벽'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하게 '구들과 마루' 똥을 금으로 만들어요 '뒷간' 셋째 마당 자연을 이용한 옛일의 지혜 더러움으로 덕을 베풀어요 '똥거름' 작은 힘으로 무거운 짐을 옮겨요 '지게' 땅을 받드는 슬기로운 '농사법' 밀물과 썰물을 이용한 고기잡이 '그물과 어살' 넷째 마당 빛나는 우리 문화, 그 멋에 담긴 지혜 고약한 성질을 다스려 우리 문화를 빛내요 '옻칠' 자연의 신비를 담아내요 '천연염료' 천 년을 사는 우리 종이 '한지' 귀신 쫓는 불 '숯' 다섯째 마당 우리 맛에 얽힌 지혜 우리 음식 맛을 살려요 '우리 그릇' 곰팡이가 빚어낸 우리 보약 '된장' 세계가 알아주는 건강식품 '김치' 미네랄이 풍부한 우리 고유의 소금 '자염'어른들도 잘 몰랐던 참 지혜로운 우리 문화 이야기 현재, 우리나라는 영어 광풍에 시달리고 있고, 미국이나 일본처럼 부자 나라도 아니에요. 있는 그대로를 보고 느끼는 아이들은 우리의 역사와 문화가 미국이나 일본보다 보잘것없고 초라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사실, 대부분의 어른들은 돈 벌기에 바빠서 우리 문화가 얼마나 우수한지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이 책은 어른들도 잘 몰랐던 참 지혜로운 우리 문화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담아 보았어요.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승리할 수 있다는 말처럼 슬기로운 우리 문화를 알고, 외국 문화를 안다면 정말 똑똑한 사람으로 자라날 수 있을 거예요. 우리 조상들은 얼마나 지혜롭게 살았을까? “어제까지 마을 앞에 있는 숲이 마을 숲인지도 몰랐어요, 우리나라 정원이 서양 정원, 일본 정원과 어떻게 다른지도 몰랐고요. 또 구들과 마루가 왜 한옥에 꼭 필요한지 이제야 알았고요, 매년 농사를 지어도 땅을 거칠게 만들지 않았던 조상님들의 농사법도 알게 되었지요. 된장 만드는 방법이랑 김치 만드는 방법도 알게 되었어요. 구들이랑 흙벽, 초가지붕 만드는 방법도 얼추 알게 되었지요.” 《우리 조상들은 얼마나 지혜롭게 살았을까?》를 읽은 아이들은 이렇게 이야기할 거예요. 책장을 다 넘기고 난 뒤에 아이들은, 스스로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이 높아질 거예요. 스쳐지나가는 우리 문화에 관심을 갖게 되고, 다른 사람에게 왜 훌륭한지 설명하려고 하겠지요. 이렇게 《우리 조상들은 얼마나 지혜롭게 살았을까?》에는 우리 문화에 대해 잘 알고 싶은데,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스무 가지 이야기가 다섯 가지 주제―‘자연과 사람을 살리는 생태 지혜’ ‘옛집에 얽힌 지혜’ ‘자연을 이용한 옛일의 지혜’ ‘빛나는 우리 문화, 그 멋에 담긴 지혜’ 그리고 ‘우리 맛에 얽힌 지혜’-로 담겨 있어요. 흥이 넘치는 사랑스런 그림이 책의 맛을 한층 더해 주지요.
알록달록 무당벌레야
비룡소 / 이태수 글.그림 / 20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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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창작동화이태수 글.그림
우리나라 물, 들, 숲에 사는 동식물들의 한살이를 아름다운 감성으로 담은 생태그림책 '물들숲 그림책' 시리즈 3권. 겨울에서 봄, 여름을 지나 늦가을까지, 무당벌레를 따라가며 무당벌레의 성장 과정과 생태를 따듯하고 생생하게 담아낸 자연그림책이다. 검은 깨알같이 작은 애벌레가 허물을 벗고 몸이 커지면서 주황빛 무늬가 보이고, 등이 갈라지며 번데기가 되고, 번데기에서 무당벌레가 나와 날아오르기까지의 과정을 펼친 면 세 장에 파노라마처럼 그려 낸 부분을 보면 생명의 신비와 감동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특히 날아오른 순간을 잘 포착하여 섬세한 붓질로 담아낸 날개돋이 장면은 생명 탄생의 아름다움을 극대화시켜 보여준다. 때로는 사실적으로, 때로는 극적으로 무당벌레의 삶을 보여주는 이 책은, 봄날 아이들과 함께 밖으로 나가 무당벌레를 관찰하고 이야기 나누는 데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해 줄 것이다.우리나라 대표적인 생태세밀화가 이태수가 쓰고 그린 알록달록 무당벌레의 한살이 “동글동글 알록달록 작디작은 무당벌레는 진딧물을 먹고 먹어서 나무를 살리고 채소를 살리고 곡식을 살려서 우리가 살아.” 「물들숲 그림책」은 친근하면서도 사실적인 그림 덕택에 책을 읽는 내내 자연의 품에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합니다. 이 책을 읽고 자라는 우리 아이들이 자연에 대해 보다 많이 알게 되어 더욱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교수, 자연사박물관 관장) 우리나라 물, 들, 숲에 사는 동식물들의 한살이를 아름다운 감성으로 담은 생태그림책 꾸러미「물들숲 그림책」시리즈의 세 번째 책『알록달록 무당벌레야』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알록달록 무당벌레야』는 겨울에서 봄, 여름을 지나 늦가을까지, 무당벌레를 따라가며 무당벌레의 성장 과정과 생태를 따듯하고 생생하게 담아낸 자연그림책이다. 20년 넘게 우리나라 자연을 담아내는 작업을 해 온 이태수 작가는, 무당벌레가 자라는 모든 과정을 놓치지 않고 관찰하기 위해 따가운 봄볕에 등과 팔뚝 허물이 벗겨지는 줄도 모르고 한 달 내내 무당벌레를 들여다보았다. 진딧물을 먹고 먹어 노란 알을 낳고, 알에서 애벌레가 나고, 애벌레가 허물을 벗고, 번데기가 되고, 힘찬 날갯짓으로 아름다운 비상을 하기까지, 쪼그리고 앉아 기다리며 관찰했던 무당벌레와 주변의 생명들이 세밀하고 풍성한 그림에 담겨 벅찬 감동을 전한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진딧물을 먹어 나무와 채소, 곡식을 살리는 작은 곤충, 무당벌레의 생태를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작은 생명의 신비와 소중함도 가슴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비룡소에서는 앞으로 거미, 각시붕어, 어름치, 사과, 장수풍뎅이, 고추좀잠자리, 물총새, 까막딱따구리, 달팽이, 도둑게, 민들레 이야기도「물들숲 그림책」시리즈 안에 정성껏 담아낼 계획이다. 책 한 권 한 권 출간할 때마다 어린이도서관에서, 공부방에서, 어린이 전문서점에서, 학교에서 아이들과 같이 놀고 즐기는 생태그림책 북 콘서트도 계획 중이다. ■ 정성과 애정으로 담아낸 무당벌레의 한살이 무당벌레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알, 애벌레, 번데기, 성충의 단계를 모두 거치는 완전탈바꿈 곤충으로, 성장 과정이 또렷하여 자연 관찰의 기본이 되는 곤충이다. 이 그림책은 무당벌레가 자라는 모든 과정을 놓치지 않고 관찰하여 무당벌레 한살이를 담아낸 우리나라 최초의 작품이다. 작가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꼬박 한 달 남짓 집 마당에 나가 무당벌레의 일생을 들여다보고, 그 과정을 글과 그림으로 오롯이 담아냈다. 알과 애벌레, 번데기, 무당벌레를 자세히 그려야 할 때는 디지털카메라에 담긴 화면을 확대하여 보고 또 보면서 세밀하게 작업했다. 덕분에 독자들은 무당벌레가 자라는 모습과 생김새를 다양한 각도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 검은 깨알같이 작은 애벌레가 허물을 벗고 몸이 커지면서 주황빛 무늬가 보이고, 등이 갈라지며 번데기가 되고, 번데기에서 무당벌레가 나와 날아오르기까지의 과정을 펼친 면 세 장에 파노라마처럼 그려 낸 부분을 보면 생명의 신비와 감동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특히 날아오른 순간을 잘 포착하여 섬세한 붓질로 담아낸 날개돋이 장면은 생명 탄생의 아름다움을 극대화시켜 보여준다. 때로는 사실적으로, 때로는 극적으로 무당벌레의 삶을 보여주는 이 책은, 봄날 아이들과 함께 밖으로 나가 무당벌레를 관찰하고 이야기 나누는 데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해 줄 것이다. ■ 사계절을 따라가며 장면 곳곳에 정겹게 담아낸 무당벌레의 생태 이태수 작가는 자연 속에서 생명들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외곽선을 칼같이 또렷하게 그리기보다는 배경이나 공간이 뒤섞이게 그린다. 그래서 다른 생태 그림책들보다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이 책에서도 무당벌레는 주변 풍광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마치 직접 밖에 나가 무당벌레를 보고 있는 듯한 친근함을 준다. 또 주변 식물들의 색깔과 생태 변화가 자연스럽게 무당벌레의 삶과 이어져 사계절의 변화를 한껏 느낄 수 있다. 가랑잎을 이불 삼아 꼬물꼬물 겨울잠 자는 모습, 봄이 되어 가랑잎 위로, 제비꽃대 위로 기어오르는 모습, 진딧물을 먹으러 장미나무에 알록달록 모여 있는 모습, 초여름 햇볕 받으며 애기똥풀 이파리에서 점점 자라 날아오르는 모습, 붉게 물든 담쟁이덩굴 돌담에 모여들어 쉬는 모습, 겨울잠 자러 텅 빈 들판을 무리 지어 날아가는 모습 등이 한편의 아름다운 영상처럼 펼쳐진다. 그 밖에도 무당벌레와 개미가 싸우는 장면, 노린재에게 공격당하는 장면, 다리 마디에서 쓰디쓴 물을 내놓은 장면, 적이 건드리면 죽은 체하는 장면 등 무당벌레의 생태를 알려주는 장면들이 화면 곳곳에 작게 그려져 있어 찾아보고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 아름다운 자연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탁월한 연출 보통 그림책은 14바닥 안팎에 이야기를 함축적으로 담아내야 한다. 그러다 보니 장면마다 무엇을 그리느냐에 따라 작가 의도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자연그림책은 생명이 크거나 작거나에 상관없이 생명 하나하나에 더하고 덜함이 없어야 한다. 공존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자연 생명을 아름다운 다큐멘터리로 꾸미는 데 탁월한 작가는『알록달록 무당벌레야』에서 그러한 연출의 힘을 보여 준다. 작디작은 무당벌레가 커다란 치마폭처럼 큰 무궁화나무에 붙어 있는 장면, 장미나무 가지를 클로즈업하여 새순에 꼬인 진딧물을 먹는 무당벌레를 자세히 보여주는 장면 등은 사람 눈높이가 아니라, 온전히 무당벌레의 입장에서 나타낸 연출이다. 때로는 덩어리로 때로는 풍경으로 작가의 시선이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섬세하면서도 과감하고 역동적인 그림책으로 만들어냈다. ■ 무당벌레와 진딧물, 개미의 종류를 보여주는 풍성한 부록 부록에는 무당벌레 둘레에 사는 생명과 무당벌레 생태에서 꼭 알아야 할 상식을 담았다. 무당벌레가 알에서 태어나 날아오르기까지의 과정을 그림으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정리해 놓았고, 따로 이름을 가진 무당벌레의 종류와 무당벌레 둘레에 함께 사는 갖가지 진딧물과 개미들도 보여준다. 이십팔점무당벌레같이 진딧물을 먹지 않고 농작물을 해치는 무당벌레와 무당벌레를 닮은 해충인 열점박이별잎벌레도 소개하면서 무당벌레에 대해 좀 더 풍성한 정보를 전한다. ■ 『알록달록 무당벌레야』를 쓰고 그린 이태수 작가와 일문일답 1. 많은 곤충 가운데 왜 무당벌레를 쓰고 그렸나요? 무당벌레는 흔히 볼 수 있는 곤충입니다. 보기에도 예쁘지만, 무엇보다도 무당벌레는 완전탈바꿈을 해서 성장과정이 또렷합니다. 그러니까 번데기 과정을 거치지 않는 잠자리나 메뚜기는, 애벌레가 자라서 바로 성충이 되는 불완전탈바꿈을 하는 곤충과는 달리, 알에서 애벌레, 번데기를 거쳐서 성충이 되는 곤충입니다. 또한 농약을 많이 쓰는 요즘에, 무당벌레 한 마리가 진딧물을 잡아먹는 양이 엄청나서 살아 있는 농약이라고 합니다. 요즘 농약 대신에 천척을 이용한 농법들이 많이 이야기되고 있는데 그 가운데 무당벌레는 대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작디작은 무당벌레가 완전탈바꿈을 해서 곤충이 태어나고 자라나는 과정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작은 생명이 진딧물을 잡아먹어서 농작물을 건강하게 키울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해요. 그래서 하찮게 여기는 작은 생명이라도 생태계 안에서는 생태계 균형을 맞추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생명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2. 언제부터 무당벌레를 그림책으로 쓰고 그리려고 생각하였나요? 무당벌레는 늘 보던 곤충이었어요. 봄이면 찔레나무나 개망초에서 애벌레와 번데기를 자주 보았지요. 그런데 2009년 11월 6일, 집 담벼락으로 무당벌레가 엄청나게 모여들었어요. 그래서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 다음해 5월 초에 앞마당 장미나무에서 짝짓기 하는 무당벌레를 보았고, 5월 중순쯤에 뒷마당 무궁화나무에서 갓 나온 작은 애벌레를 보면서 한 달 남짓 들여다보게 되었지요. 무당벌레가 날아오르는 모습까지 모두 보고 나니 가슴이 뭉클했고, 그것을 그림책으로 담아 보고 싶었지요. 3. 지금까지 그려 온 그림책과 무당벌레 그림책이 다르다면 무엇일까요? 자연에서 작은 생명체 하나를 오롯이 알아 가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나 스스로 늘 검증을 하고자 하는 노력을 계속 해왔지만 조금씩 부족했습니다. 그러나 무당벌레는 100%는 아니지만 이전보다는 한층 더 다가간 그림책입니다. 그러니까 멀리 가지 않아도 집 안에서 날마다, 한 달 남짓 꼬박 완전탈바꿈한 것을 다 볼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검증을 하는 좋은 기회였고, 우리 아이들에게 무당벌레가 자라는 과정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겠다는 것입니다. 4. 무당벌레 그림 장면 연출은 무엇에 중점을 두었나요? 무당벌레는 알이나 애벌레일 때는 워낙 작아요. 작은 화면에 전체 전경처럼 연출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관찰한 시각만큼 나타내는 것이지요. 이를테면 가까이 다가가서 본 것은 가까이 본 대로, 조금 떨어져서 본 것은 떨어져서 본 대로 그린 것입니다. 예를 들어 번데기 하나를 가까이서 볼 때는 다른 것을 볼 수도 없고 번데기만 집중해서 본다는 것입니다. 그림 장면도 그렇게 연출하여 그렸습니다. 실제로 눈으로만 보면 알, 애벌레나 번데기는 작디작아서 눈에 보인다고 해도 자세히 볼 수가 없는 크기예요. 디지털카메라의 접사렌즈를 써서 사진을 찍고, 화면으로 확대해서 보니까 부분마다 눈으로 보는 것보다 더 자세하게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실제 눈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더 크고 또렷하게 그림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작디작은 애벌레나 번데기를 자세히 볼 수 없는 것을 확대해서 보여줄 수 있었어요. 작디작은 무당벌레가 얼마나 아름다운 탄생을 하는지 보여줄 수 있을 거란 생각을 했어요. 5. 앞으로 더 그리고 싶은 자연 생명은 무엇인가요? 자연은 편애가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덜 소중한 게 없어요. 그 가운데 멀리 가지 않아도 집 둘레에서 볼 수 있는 작은 생명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집 주변에서 살아가는 우리 민들레와 쌍살벌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도시에서 보는 민들레는 거의 서양민들레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토종 민들레는 보기 힘들지요. 그래서 우리 민들레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그리고 쌍살벌은 시골집 둘레에 집을 짓고 사는 흔한 벌이에요. 같은 벌이지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꿀벌과는 먹이나 사는 모습이 다르지요. 집 짓는 것부터 알을 낳고 애벌레에게 고기경단을 만들어 주는 쌍살벌을 몇 년째 지켜보고 있는데 놀랍기도 하고 신기하기만 합니다. 6. 자연그림책에 대한 편견과 오해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내가 처음 놀란 것은, 2000년 볼로냐 도서전을 갔을 때에요. 이란 출판사에서 큰 부스에 온통 자연그림책으로 가득 찬 것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국내에서 자연그림책을 만들면서 때로는 재미없는 그림책을 왜 만드느냐는 비난도 받았어요. 또 자연그림책은 창작성이 없다는 말도 들었어요. 그렇지만 자연 안에서 벌어지는 현상을 잘 전달하는 것도 창작 못지않은 재미와 아름다움이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자연을 그대로 전달한다는 것도 힘이 들지만, 자연그림책이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는 데 머물지 않고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느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자연그림책을 만드는 작가나 출판사도 좀 더 작품성 있게 다가가야 하겠고, 독자 또한 지식 책만이 아닌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봐 줄 수 있는 바람이 있어요. 7. 다른 세밀 화가와 다르게 이태수 화가 그림은 왜 따뜻하다고 할까요? 생각의 차이겠지만, 자연이라는 것이 어느 개체별로 뚝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고 뒤섞여 있어요. 그래서 그림에서도 외곽선이 또렷하게 구분되지 않게 배경이나 공간이 뒤섞이게 그려요. 그래서 늘 내 그림을 보는 사람들이 따뜻하다고 이야기하는 것 같아요. 세밀화라고 해서 외곽선을 또렷하게 칼같이 잘라 그리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지요. 외곽선이 또렷하다고 해서 자연 생명이 또렷하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요. 외곽선보다 알맹이가 더 잘 드러나야 한다는 것이지요. 겉보다 속을 제대로 알고 그려야 한다는 것이에요. 물론 무엇보다 자연 생명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겠고요.
책상은 책상이다
위즈덤하우스 / 페터 빅셀 (지은이), 이용숙 (옮긴이) /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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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페터 빅셀 (지은이), 이용숙 (옮긴이)
어느 날 갑자기 상식에 질문을 던진 사람들 그들에게는 대체 무슨 사정이 있었던 것일까? <책상은 책상이다>(2001)의 개정판으로 스위스의 대표작가 페터 빅셀의 일곱 단편을 수록했다. 주인공들은 세상과 소통이 단절되거나 자기만의 방에서 나오지 않는 사람들, 신념과 진실에 함몰되어 다른 것을 수용하지 못한 채 시대의 흐름에 편승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을 따르지 않고 소외와 고독을 선택한 사람들은 대체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일까. 이 책은 소통의 부재, 관계의 단절로 세상에 적응하지 못하는 현대인의 모습을 기발한 상상력으로 통찰한다.지구는 둥글다 책상은 책상이다 아메리카는 없다 발명가 기억력이 좋은 남자 요도크 아저씨의 안부 인사 아무것도 더 알고 싶지 않았던 남자 옮긴이의 말세상이 정해놓은 기준을 따르지 않고 소외와 고독을 선택한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돌아오지 못할 길을 떠나는 남자, 기존의 언어 체계에 답답함을 느껴 모든 사물의 이름을 바꿔 부르다 결국 의사소통을 할 수 없게 된 노인, 웃겨야 하지만 전혀 웃길 수 없는 광대, 수십 년 동안 세상과 단절한 채 발명에만 몰두한 발명가, 기억력이 좋아 열차시간표를 다 외우지만 기차를 타지 않는 남자, 모든 사람과 사물을 요도크라고 부르는 괴짜 할아버지, 아무것도 알고 싶지 않아서 배우는 것을 거부한 남자……. 일곱 단편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세상과 소통이 단절되거나 자기만의 방에서 나오지 않는 사람들, 신념과 진실에 함몰되어 다른 것을 수용하지 못한 채 시대의 흐름에 편승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을 따르지 않고 소외와 고독을 선택한 사람들은 대체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일까. 이 책은 소통의 부재, 관계의 단절로 세상에 적응하지 못하는 현대인의 모습을 기발한 상상력으로 통찰한다. 평범한 삶에 실패한, 별나고 우스꽝스러운 아웃사이더들이 온다! 새로운 일러스트와 함께 읽는 스위스 국민작가 페터 빅셀의 대표작 산업화에 따른 현대인의 소외와 상실을 절제된 문장으로 압축해 독특한 스타일의 문학 장르를 만들어낸 페터 빅셀의 일곱 단편을 수록했다. 원제인 《아이들 이야기》(Kindergeschichten)를 번역한 《책상은 책상이다》는 1960년대 말 출간된 이후 전 세계 40여 개국에 소개되어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으며, 국내에서도 수록작 중 하나인 〈책상은 책상이다〉 일부분이 중학교 2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리는 등 지금까지도 대중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2001년에 출간된 《책상은 책상이다》를 새로 단장한 이 책은 서정적이면서도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새 일러스트를 삽입해 소설의 재미와 감동을 좀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일곱 편의 이야기에는 평범한 삶에 실패한, 별나고 우스꽝스럽지만 서글픈 아웃사이더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돌아오지 못할 길을 떠나는 남자, 기존의 언어 체계에 답답함을 느껴 모든 사물의 이름을 바꿔 부르다 결국 의사소통을 할 수 없게 된 노인, 웃겨야 하지만 전혀 웃길 수 없는 광대, 수십 년 동안 세상과 단절한 채 발명에만 몰두한 발명가, 기억력이 좋아 열차시간표를 다 외우지만 기차를 타지 않는 남자, 모든 사람과 사물을 요도크라고 부르는 괴짜 할아버지, 아무것도 알고 싶지 않아서 배우는 것을 거부한 남자 등 별난 주인공들은 세상이 정해놓은 상식에 “도대체 왜?”라는 질문을 던진다. 각각의 이야기는 짧은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소외와 고독을 선택하게 된 각자의 사연은 긴 여운을 준다. 소통하지 못하는 현대인의 단면을 짧고 강렬한 문장으로 그려내다 소외된 사람들을 대변하는 휴머니즘 소설의 귀환세상 구석구석 연결되지 않은 곳이 없는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소통의 부재’나 ‘고립’이라는 단어는 사라져야 할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핸드폰만으로도 충분히 멀리 떨어진 사람들의 소식을 접할 수 있는 시대임에도 우리는 늘 소통에 어려움을 느끼며 이웃, 계층 간의 벽에 부딪히거나 절망한다. 시대의 흐름에 편승하지 못하고, 자기만의 세계에서 벗어나지 않는 사람을 볼 때, 우리는 그 사람을 이해하기보다 오해와 편견을 앞세워 보게 된다. 이 책에서 작가는 세상과 단절되더라도 끝까지 자신이 생각하는 진실을 확인하려 했던 주인공들을 인간적인 시선으로 바라본다. 특히 은퇴 이후 외로움과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나이든 남성이 주인공이라는 점은 이들에게 덧씌워진 ‘고집 세고 편협한 노인’이라는 냉소적 시각이 아닌 인간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자는 작가의 사명감을 드러낸다. 세상의 기준에 맞춰 안락하게 사는 삶을 거부하고 자신이 믿는 진실을 끝까지 추구하는 주인공들의 독특한 사연들을 읽다보면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상식이란 무엇인지, 그 상식에 맞춰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인지, 소외되거나 소통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할 것인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이젠 아무것도 더 할 일이 없는 남자가 있었다. “계속 똑바로 나아가면 이 책상이 있는 곳으로 다시 돌아올 거라는 걸 나는 알지.” 남자가 말했다. “그걸 알긴 하지만 믿을 수는 없어. 그러니까 진짜 그런지 한번 시험해봐야겠어.”“똑바로 걸어가보는 거야.”이제 아무것도 더 할 일이 없는 그 남자는 이렇게 외쳤다. 할 일이 아무것도 없는 사람은 얼마든지 똑바로 걸어가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단순한 일이 가장 어려운 법이다. 아마도 남자는 그 사실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는 아무 내색도 하지 않고 지구의를 하나 사왔다 그 위에다 그는 자신이 서 있는 이곳을 출발해 지구를 빙 돌아서 다시 원위치까지 돌아오는 선을 그었다._ 〈지구는 둥글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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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니에북스 / 박명운 글.그림, 채정자 감수 / 201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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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니에북스만화,애니메이션박명운 글.그림, 채정자 감수
사자성어를 처음 접하는 어린아이들에서부터 중·고등학생들까지도 쉽고 재미있게 한자를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책. 흥미로운 스토리에 사자성어가 담겨있어, 주인공들과 함께 웃고 즐기는 동안 자연스럽게 사자성어를 익힐 수 있다. 각 권당 40~50여 가지의 사자성어를 접할 수 있으며 부록으로 삽입된 퀴즈를 풀어가며 재미와 한자공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부록사진] 자동암기 변환 입체 카드 2장 (임의증정) 1권 제1장 - 일취월장(日就月將) 날마다 달마다 성장하고 발전함 제2장 - 주야장천(晝夜長川) 밤낮으로 흐르는 시냇물처럼 쉬지 않음. 제3장 - 불속지객(不速之客) 불청객, 청하지 않은 반갑지 않은 손님. 제4장 - 풍비박산(風飛雹散) 바람이 불어 우박이 이리저리 흩어진다는 뜻. 제5장 - 결자해지(結者解之) 자기가 저지른 일은 자기가 해결하여야 함. 제6장 - 전광석화(電光石火) 매우 짧은 시간이나 매우 재빠른 움직임. 제7장 - 첩첩산중(疊疊山中) 여러 산이 겹치고 겹친 깊은 산 속. 제8장 - 행방불명(行方不明) 간 곳이나 방향을 모름. 제9장 - 맹자실장(盲者失杖) 지팡이를 잃은 소경처럼 의지할 곳을 잃음. 2권 10장 진퇴유곡 11장 조족지혈 12장 불구대천 13장 괴상망측 14장 진수성찬 15장 칠전팔기 16장 절골지통 17장 개과천선 18장 금지옥엽 3권 제19장 견원지간(犬猿之間) - 매우 사이가 나쁜 관계. 제20장 기상천외(奇想天外) - 생각이 기발하고 엉뚱함. 제21장 백척간두(百尺竿頭) - 몹시 어렵고 위태로운 지경을 이르는 말. 제22장 장유유서(長幼有序) - 어른과 어린이 사이에 지켜야 할 질서 제23장 일석이조(一石二鳥) - 동시에 두 가지 이득을 봄을 이르는 말. 제24장 원상회복(原狀回復) - 본디의 형편이나 상태로 돌아감. 제25장 이산가족(離散家族) - 본의 아니게 흩어져 서로 만날 수 없게 된 가족. 제26장 불가항력(不可抗力) - 사람의 힘으로는 저항할 수 없는 힘. 제27장 자승자박(自繩自縛) - 자기 자신을 망치게 한다는 뜻. 4권 28장 생사고락 29장 백발백중 30장 환골탈태 31장 신출귀몰 32장 망국지탄 33장 암흑천지 34장 명약관화 35장 한사결단 36장 금석맹약 5권 37장 오리무중 38장 마혁과시 39장 사고무친 40장 기사회생 41장 발산개세 42장 거거익심 43장 이이제이 44장 존망지기 45장 연경학망 6권 46장 난공불락 47장 경이적 48장 시진회멸 49장 이인투어 50장 유유자적 51장 동탄부득 52장 청천벽력 53장 유일무이 54장 불원장래 7권 58장 불기이회 59장 대비책 60장 당랑거철 61장 최고납후 62장 불신지심 63장 약육강식 64장 일일사득 65장 일망타진 66장 주위상책 8권 67장 족탈불급 68장 사생유명 69장 시종일관 70장 가거지지 71장 설상가상 72장 구화지문 73장 식이위천 74장 구밀복검 75장 임시처변 9권 제76장 이소당연 제77장 장단상교 제78장 생즉사사즉생 제79장 침식불안 제80장 표리부동 제81장 독서망양 제82장 명재경각 제83장 요원지화 제84장 도룡지기 10권 제85장 망연자실 제86장 노말지세 제87장 극악무도 제88장 운지장상 제89장 불측지연 제90장 호리지차 제91장 창해일속 제92장 자유자재 제93장 천고청비“기상천외! 상상초월! 필수 사자성어 500여개가 저절로 암기되는 기발한 학습만화!” 우리말의 대부분은 한자로 된 관용어로 이루어져 있다. 사자성어는 일상생활에서 종종 사용되고 있으며 각종 매체에서 사용되는 빈도로 보아 우리말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총 10권으로 구성된 『다이스게이트 사자성어』시리즈는 사자성어를 처음 접하는 어린아이들에서부터 중·고등학생들까지도 쉽고 재미있게 한자를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암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대화 속에서 사자성어가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다양하고 유연하게 학습할 수 있다. 기존의 지루했던 학습만화와 달리 푹 빠지는 흥미로운 스토리에 사자성어가 녹아들며 아이들의 학습의욕을 한껏 북돋아주고, 주인공들과 함께 웃고 즐기는 동안 자연스럽게 사자성어를 익힐 수 있다. 각 권당 40~50여 가지의 사자성어를 접할 수 있으며 부록으로 삽입된 퀴즈를 풀어가며 재미와 한자공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각 권당 두 장씩 제공되는 부록 카드는 아이들이 쉽게 휴대하며 거부감 없이 사자성어를 눈으로 보고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래서 생겼대요 베스트 패키지 (전6권)
길벗스쿨 / 우리누리 지음, 최현정 외 그림 / 2015.12.15
52,800

길벗스쿨사회,문화우리누리 지음, 최현정 외 그림
초등 사회에 꼭 필요한 기초 개념을 재미있는 네 칸 만화와 흥미로운 유래 이야기로 풀어 쓴 '그래서 생겼대요 시리즈' 베스트 패키지. 시리즈 도서들 중에서 많은 독자들이 선택하고, 사회 기초 개념을 담고 있는 6종을 골라 세트로 구성했다.그래서 이런 문화유산이 생겼대요 그래서 이런 한국사가 생겼대요 그래서 이런 직업이 생겼대요 그래서 이런 음식이 생겼대요 그래서 이런 수학이 생겼대요 그래서 이런 명화가 생겼대요1. 그래서 이런 문화유산이 생겼대요 문화유산에는 정치, 종교, 경제, 문화 등 역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고스란히 녹아 있어요. 세계의 문화유산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떤 가치가 있는지 재미있는 네 칸 만화와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알아보아요. 문화유산에 얽힌 유래와 배경을 알면 역사 공부가 절로 된답니다. 2. 그래서 이런 한국사가 생겼대요 한국사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고대사부터 현대사까지 가장 핵심이 되는 역사만 쏙쏙 뽑았습니다. 한국사의 주요 사건이 일어나게 된 유래와 과정, 그것이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옛이야기를 들려주듯 썼습니다. 역사를 싫어하는 어린이들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네 칸 만화도 넣었습니다. 3. 그래서 이런 직업이 생겼대요 한창 인기를 끌었던 직업이 시간이 흐르며 사라지기도 하고, 사회가 변하면서 새로운 직업도 등장해요. 이 책에는 각 분야의 80가지 직업이 생겨난 이야기와 그 직업이 하는 일이 담겨 있어요. 책을 읽고 미래엔 어떤 직업이 새로 등장할지 상상해 보세요. 그리고 나의 적성에 맞는 직업도 찾아보세요. 4. 그래서 이런 음식이 생겼대요 이 책은 각기 다른 자연환경과 문화.역사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저마다 다르게 발전시켜 온 음식 이야기를 다룬 책입니다. 80가지 흥미로운 역사 속 음식 이야기를 통해, 음식의 유래, 인류의 식탁을 빛낸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당시 사람들의 살림살이를 두루 엿볼 수 있을 것입니다. 5. 그래서 이런 수학이 생겼대요 이 책은 동서양의 수학의 역사를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담았어요. 인류가 수를 세기 시작한 것은 언제부터였는지, 우리가 쓰고 있는 숫자는 어떻게 탄생했는지, 도형은 왜 연구하게 되었는지, 수학 계산은 어떻게 발달했는지를 재미있는 네 칸 만화와 이야기로 들려주지요. 글을 읽다 보면 수학 개념과 원리를 저절로 깨치게 될 거예요. 6. 그래서 이런 명화가 생겼대요 한 점의 명화가 탄생하기까지의 감동적이고도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명화에 숨겨진 이야기를 알면, 그림이 새롭게 보일 뿐 아니라 화가들의 개성과 열정을 느낄 수 있고, 명화가 그려진 시대상을 통해 역사, 종교, 정치, 자연 등 분야를 넘나드는 지식을 얻게 되어 자연스럽게 생각의 폭이 넓어집니다.
학생부 세특 심화탐구활동 보고서를 부탁해 주제편
데오럭스 / 김두용, 남영동, 구본광, 신명주, 정인영, 장광원 (지은이) / 2022.02.07
86,000

데오럭스청소년 학습김두용, 남영동, 구본광, 신명주, 정인영, 장광원 (지은이)
5개 교과의 고등학교 현직 교사들과 전직 입학사정관 출신의 교육전문가들이 모여, 지금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각 교과별 심화탐구활동의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고1 국어, 영어, 수학, 통합사회, 통합과학의 5개 기본교과에서 출발한 150여 개의 성취기준을 6개의 계열로 나누어 세특 주제와 심화탐구활동보고서 사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였고, 500여 개의 심화탐구활동들은 입학사정관 출신 전문가의 검수를 통해 엄선된 내용으로 편성되었다.- 주제편 - 과목별 심화탐구활동 주제 탐구하기 Ⅰ. 국어 1. 듣기·말하기 2. 읽기 3. 쓰기 4. 문법 5. 문학 Ⅱ. 수학 1. 다항식 2. 방정식과 부등식 3. 도형의 방정식 4. 집합과 명제 5. 함수 6. 경우의 수 Ⅲ. 영어 1. 듣기 2. 말하기 3. 읽기 4. 쓰기 Ⅳ. 통합사회 1. 인간, 사회, 환경과 행복 2. 자연환경과 인간 3. 생활 공간과 사회 4. 인권 보장과 헌법 5. 시장 경제와 금융 6. 사회 정의와 불평등 7. 문화와 다양성 8. 세계화와 평화 9. 미래와 지속 가능한 삶 Ⅴ. 통합과학 1. 물질과 규칙성 2. 시스템과 상호작용 3. 변화와 다양성 4. 환경과 에너지 *아이디어 발전소- 계열(학과)별 세특 작성을 위한 추천 사이트 ▽추천사이트 네이버 카페 『진로정보 창체마을』⯈학생부 세특 심화탐구활동 정보 제공 네이버 밴드 『대학 합격의길』⯈최신 진로·진학 정보 제공 저자 강연 요청 및 중·고등학교 진로,진학,학습 프로그램 문의는 데오럭스 교육그룹으로 연락 바랍니다. www.deolux.org deolux311@naver.com“고1 학생부 세특 관리 필독서” <<학생부 세특 심화탐구활동 보고서를 부탁해 (주제편)>> - 한권으로 끝내는 중·고등학생 세특 주제 선정 및 심화탐구활동 보고서의 모든 것 시리즈- “『학생부를 부탁해』, 『학생부 세특을 부탁해』 에 이은 3번째 시리즈 『학생부 세특 심화탐구활동 보고서를 부탁해』 출간!!“ “고1 국어, 수학, 영어, 통합사회, 통합과학 총 5개 과목의 모든 성취기준별 심화탐구활동주제 100개씩 제시 총 500개 심화탐구활동주제 수록“ “과목별 현직 교사 · 입학사정관 출신 교육전문가들이 함께 집필한 책” 요즘 입시 설명회의 가장 뜨거운 키워드는 여전히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과 ‘정시모집 비율 확대’이다. 그런데 입시 전략 설명회에 다녀온 학부모들의 반응은 대체로 비슷하다. ‘입시 전략가들은 여전히 학종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학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과세특)‘이라는 것을 이제는 이해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들은 과세특이 왜 중요한지만 말할 뿐, 과세특 주제 선정 및 심화탐구활동 보고서 작성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말해주지 않는다.’ 매우 정확한 지적으로,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이 가장 답답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다. 입시 전략가들은 “왜”를 이야기하지만, “어떻게”를 이야기해주지는 않는다. 입시 전략가들이 “어떻게”를 말해주지 못하는 이유는, 과세특의 주제 및 내용이 학생의 진로나 특성, 교과목의 내용에 따라 개별화되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결국 과세특을 “어떻게” 만들어나갈 것인가에 대한 해답은 학생과 교과 담당 선생님의 몫이다. 『학생부 세특 심화탐구활동 보고서를 부탁해』는 5개 교과의 고등학교 현직 교사들과 전직 입학사정관 출신의 교육전문가들이 모여, 지금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각 교과별 심화탐구활동의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고1 국어, 영어, 수학, 통합사회, 통합과학의 5개 기본교과에서 출발한 150여 개의 성취기준을 6개의 계열로 나누어 세특 주제와 심화탐구활동보고서 사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였고, 500여 개의 심화탐구활동들은 입학사정관 출신 전문가의 검수를 통해 엄선된 내용으로 편성되었다.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들에게는 고등학교에서 배울 각 교과의 내용을 미리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교과의 성취기준을 바탕으로 하여, 자신이 꿈꾸는 계열에 적합한 심화탐구활동의 사례를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심화탐구활동은 하나의 사례이며,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내용으로 편성되어 있다. 고등학교 2, 3학년으로 진학을 앞둔 학생들은 학교생활기록부의 스토리텔링을 구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을 위한 심화탐구활동이지만, 이러한 활동은 학교생활기록부의 다른 영역에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사례들이다. 교과에서 시작된 심화탐구활동은 창의적 체험활동의 자율활동, 자율탐구활동, 동아리활동, 진로활동과독서활동도 연계하여 활동할 수 있으며, 다음 학년의 활동과도 연계하여 한 단계 더 심화된 활동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이렇게 해서 한 학년 내에서의 횡적인 활동과 여러 학년에 걸친 종적인 활동이 서로 연계되어 학교생활기록부의 스토리텔링을 완성할 수 있다. 교사에게는 각 교과별 수행평가활동 및 심화탐구활동의 사례를 제시해 준다. 학생들의 특기나 적성, 진로를 드러낼 수 있는 활동들이 이루어져야만 학생들의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을 기록하기가 수월해진다. 동일한 내용과 동일한 활동으로 이루어지는 수업에서는 학생들의 개별화된 활동을 찾아내기가 어려울 것이다. 이 책에 담겨진 아이디어들이 교사들의 기발함과 합쳐서 더 반짝이는 활동으로 만들어질 것이라 생각된다. 노을진 하늘, 산 위에 걸려 마지막 빛을 발하는 붉은 태양을 바라보며 학생들은 각자 다양한 꿈을 상상한다. 대기의 굴절에 대해 이야기하는 기상학자, 붉은 색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인간의 눈에 대해 이야기하는 의학자, 태양이 빛을 내는 원리에 대해 이야기하는 천문학자, 에빙하우스의 착시에 대해 이야기하는 심리학자, 태양을 다룬 시의 해석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인... 이 책은 여러분들이 상상하는 꿈을 현실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안내해 줄 나침반이 될 것이다. ※ 앞선 시리즈인 학생부 관리의 기본서 『학생부를 부탁해』와 학생부 세특 관리의 기본서 『학생부 세특을 부탁해』를 참고하면 이 책을 이해하는데 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파우스트
아이세움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남상욱 옮김 / 2006.08.25
7,500원 ⟶ 6,750원(10% off)

아이세움명작,문학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남상욱 옮김
독일의 문호 괴테가 사망하기 전까지 집필한 희곡. 독일을 대표하는 이 작품은 원래 희곡으로 쓰여 인물들의 말이 시와 같아 언어의 아름다움을 잘 드러냈다. 주인공 파우스트가 악마에게 영혼을 팔고 쾌락을 맛보지만 이내 뉘우치고 구제받는 과정을 극적으로 다뤘다. 생동감 있는 캐릭터와 일러스트를 통해 고전 명작이 갖고 있던 엄숙함을 버리고, 다채로운 사진 자료와 충실한 사실 정보를 전달하는 어린이 논술 시리즈 '아이세움 논술-명작'의 스물아홉 번째 책이다. 이 시리즈는 다양한 가치판단이 가능한 상황을 제시하고, 주장을 명확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명작에 대한 선행 학습과 후행 학습을 강화해 명작의 이해도를 높였다. 명작에 담긴 논쟁거리를 생각하면서 읽고, 작품 해설을 통해 학습자의 생각을 정리하도록 했다. '자유로운 가치판단'이 가능하도록 '논술 워크북'에 좋은 문제를 뽑아 실었고, '가이드북'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게 구성했다.PART 1 명작 살펴보기 만화로 미리보기 어떤 이야기인가요? 하눈에 살펴보기 이렇게 읽어 보세요 PART 2 명작 읽기 1장 파우스트의 고민 2장 부활절에 만난 악마 3장 메피스토펠레스와의 계약 4장 사랑에 빠진 파우스트 5장 행복한 순간들 6장 파우스트의 마지막 행복 PART 3 길어지는 논술 작품 소개 작가 소개 생각의 날개를 펼쳐요! PART 5 논술 워크북 논술 6단계 가이드북
초격차 투자법
리더스북 / 잭 슈웨거 (지은이), 조성숙 (옮긴이), 신진오 (감수) /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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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북소설,일반잭 슈웨거 (지은이), 조성숙 (옮긴이), 신진오 (감수)
주식 고수들이 손꼽는 인생 책, 전 세계 1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시리즈 ‘시장의 마법사들’이 더 강력하게 돌아왔다. 주식과 선물시장의 전설들을 인터뷰해 그들의 투자 기법을 밝힌 ‘시장의 마법사들’은 고수들이 찾아 읽는 투자 고전으로 손꼽힌다. 9년 만에 출간된 신간 《초격차 투자법》에서는 나 홀로 투자에 뛰어든 개인 투자자 11명을 만난다. 1달러도 안 되는 동전주로 5000만 달러를 번 사회 초년생, SNS로 남보다 빠르게 종목에 진입해 큰돈을 번 트레이더 등 고수들의 기발한 투자법과 지혜가 반짝인다. 《초격차 투자법》은 신진오 밸류리더스 회장이 감수를 맡고 브라운스톤, 유목민, 홍진채, 월가 아재 등 국내 손꼽히는 투자 멘토들이 강력 추천해 공신력을 더했다. “정말 정말 좋은 책이다. 밑줄 치면서, 곁에 두고 읽고 또 읽고 싶은 책이다.”라는 브라운스톤(우석)의 극찬은 이 책의 진가를 단적으로 말해준다. 기관이 점령한 시장에서 수십 년간 높은 수익률을 달성한 개인 투자자들의 이야기는 한국의 동학개미들에게 귀감이 될 예정이다.이 책에 쏟아진 찬사 머리말 1 제프리 뉴먼 | 지폐주의 귀재, 동전주의 천재 2 크리스 카밀로 | 소셜 미디어는 내 원천입니다 3 피터 브랜트 | 의견은 강하게, 홀드는 약하게 4 제이슨 샤피로 | 역발상 트레이딩 5 마이클 킨 | 보완 전략 6 파벨 크레이치 | 프로들을 이긴 호텔 종업원 7 리처드 바그 | 마인드셋의 중요성 8 암리트 살 | 유니콘 저격수 9 달지트 달리왈 | 자신만의 강점을 파악하라 10 존 네토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요일은 월요일입니다 11 마슨 파커 | 모든 것을 시험해 보세요 결론 | 시장의 마법사들이 전하는 46가지 교훈 맺음말 감사의 말 주석전 세계 100만 부 이상 팔린 투자 고전 ‘시장의 마법사들’이 더 강력해져서 돌아왔다! 브라운스톤, 유목민, 홍진채, 월가 아재… 국내 최고 투자 고수들이 강력 추천한 ‘실전 투자의 바이블’ 주식 고수들이 손꼽는 인생 책, 전 세계 1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시리즈 ‘시장의 마법사들’이 더 강력하게 돌아왔다. 주식과 선물시장의 전설들을 인터뷰해 그들의 투자 기법을 밝힌 ‘시장의 마법사들’은 고수들이 찾아 읽는 투자 고전으로 손꼽힌다. 9년 만에 출간된 신간 《초격차 투자법》에서는 나 홀로 투자에 뛰어든 개인 투자자 11명을 만난다. 1달러도 안 되는 동전주로 5000만 달러를 번 사회 초년생, SNS로 남보다 빠르게 종목에 진입해 큰돈을 번 트레이더 등 고수들의 기발한 투자법과 지혜가 반짝인다. 《초격차 투자법》은 신진오 밸류리더스 회장이 감수를 맡고 브라운스톤, 유목민, 홍진채, 월가 아재 등 국내 손꼽히는 투자 멘토들이 강력 추천해 공신력을 더했다. “정말 정말 좋은 책이다. 밑줄 치면서, 곁에 두고 읽고 또 읽고 싶은 책이다.”라는 브라운스톤(우석)의 극찬은 이 책의 진가를 단적으로 말해준다. 기관이 점령한 시장에서 수십 년간 높은 수익률을 달성한 개인 투자자들의 이야기는 한국의 동학개미들에게 귀감이 될 예정이다. ‘시장의 마법사들’ 또 한 번 전설을 쓰다 슈퍼개미들의 독자적인 투자법과 마인드를 낱낱이 파헤쳐 빛나는 인사이트 제공 “잭 슈웨거가 또 한 번 해냈다! 환상적인 내용과 인사이트가 빛나는 책.” -에드워드 O. 소프, 《나는 어떻게 시장을 이겼나》 저자 《초격차 투자법》은 ‘시장의 마법사들’ 시리즈의 2021년 최신작이다. 전설적인 투자자들을 인터뷰한 ‘시장의 마법사들’ 시리즈는 1989년 출간 이래 세계적으로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주식 투자자들의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고수들이 너나없이 인생 책으로 손꼽은 시리즈의 신간인 만큼, 《초격차 투자법》은 출간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신진오 밸류리더스 회장이 감수를 맡고 브라운스톤, 유목민, 홍진채, 월가 아재가 강력 추천하는 등 내로라하는 투자 멘토들의 검증을 마쳤다. “투자자로서 성공하고 싶다면 강력하게 일독을 권한다.” “정말 정말 좋은 책이다. 밑줄 치면서, 곁에 두고 읽고 또 읽고 싶은 책이다.”라는 홍진채와 브라운스톤(우석)의 극찬은 이 책의 가치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초격차 투자법》은 전작과 달리 전문 기관에 속하지 않고 자기만의 방법론으로 압도적인 수익률을 올린 개인 투자자들을 만난다. 저자 잭 슈웨거는 인터뷰의 베테랑답게 투자자들의 독자적인 투자법과 철학, 뼈아픈 실패와 재기 경험까지 놀라울 만큼 솔직하고 치밀하게 끌어낸다. 잭 슈웨거의 능수능란한 인터뷰에 투자자들은 그간 공개하지 않았던 투자 기술과 수익을 내는 방법까지 상세하게 털어놓는다. 평범한 개인 투자자들의 기발한 성공담은 그야말로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한다. 2500달러로 트레이딩을 시작한 사회 초년생이 17년 동안 5000만 달러 수익을 내고, 한 광고 회사 중역은 무려 27년 동안 연평균 58%의 수익률을 달성했다. 한 주식 트레이더는 펀더멘털 분석도 기술적 분석도 아닌 독자적인 트레이딩 방법으로 초기 투자금 8만 3000달러를 2100만 달러로 불리고, 체코공화국의 어느 호텔 종업원은 펀드 매니저와 헤지펀드 매니저 99%를 압도하는 성과를 냈다. 급격한 가격 등락이 예상되는 트레이드를 단 몇 분간 보유하는 전략으로 13년간 337%의 연평균수익률을 내는 투자자도 등장한다. 이들이 높은 수익률을 낸 바탕에는 ‘자신에게 맞는 방법’이 있다. 《초격차 투자법》은 이들이 어떻게 자신만의 우위와 방법론을 찾았는지 그 과정을 살피고 이들의 진입, 청산 전략을 들여다본다. 주린이와 이별하고 고수를 만나 ‘레벨업’하라 소액으로 압도적 수익률을 거둔 슈퍼개미들의 치트키 주린이는 지겹다. 진정 수익을 내는 투자자가 되고 싶다면 이제는 레벨업이 필요한 때이다. 《초격차 투자법》은 진정한 고수들의 숨은 비법을 밝힘으로써 독자의 지식을 업그레이드한다. 《초격차 투자법》 속 투자자 11명은 변동성이 심한 시장에서 십수 년에서 길게는 27년까지 장기간의 성과를 낸다. 여기에는 운이나 자본, 배경의 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학창 시절에 하위 25%의 성적을 내고, 좋은 대학을 나오지 못해 취업에 고전하고, 다른 분야에 매진하다가 뒤늦게 전직하고, 적은 돈으로 투자를 시작하는 등 이들 슈퍼개미의 출발선은 남들과 다르지 않았다. 지극히 평범한 이들은 어떻게 압도적인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었을까. 그 바탕에는 시장을 주시하고 자기만의 우위를 찾고, 꾸준히 자신만의 투자법을 개발한 과정이 있었다. 리처드 바그(7장)는 처음에 기술적 분석을 이용했다가 이후에는 펀더멘털 분석으로 옮겨갔지만, 결국에는 기술적 분석과 펀더멘털 분석을 결합하는 것이 자신에게 맞는 접근법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슈퍼개미로 거듭났다. 마슨 파커(11장)의 경우, 모멘텀을 이용하는 시스템 트레이딩에서 정반대 접근법인 평균회귀를 이용하는 시스템 트레이딩으로 전환해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었다. 비단 방법론뿐 아니라 태도와 마인드도 깊은 시사점을 남긴다. 이들은 매일 트레이딩 일지를 작성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알아내는가 하면, 실수 일지를 기록해 실수에서도 배울 점을 찾는다. 암리트 살(8장)은 손실이 발생한 날에 오히려 돈을 쓰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마음을 가다듬는다. 암리트 살뿐 아니라 《초격차 투자법》 속 투자자 대부분이 마음의 평정을 핵심 역량이라 말하며 자기만의 감정 조절 방법을 강조하는데, 시드머니만큼이나 감정도 시장에 뛰어든 투자자들의 핵심 자본이라 보기 때문이다. 투자에 임하는 태도와 독자적인 투자법, 큰 성과를 만든 진입과 청산 타이밍은 물론 실패를 극복한 방법까지, 《초격차 투자법》은 시장에 뛰어든 투자자들이 투자 체력을 기르고 앞으로 나아가는 데 있어 빛나는 등대가 되어줄 것이다.내가 하는 투자에서는 변화를 초기에 탐지하는 게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게 전부에요. 사실 월스트리트에서도 앞서서 변화를 간파하는 실력을 기르는 게 전부이기는 하죠. 그렇다면 그런 변화를 가장 먼저 포착할 수 있는 시점은 언제일까요? 그 제품이나 서비스가 좋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확 늘어나기 시작하는 시점입니다.- 〈소셜 미디어는 내 원천입니다〉에서 다들 시장 방향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실제로는 헛다리 짚을 뿐입니다. 내 최대의 적은 나 자신입니다. 그리고 내가 타고난 본능은 툭하면 나를 잘못된 길로 이끕니다. (…) 본능을 누르고 철저하게 훈련하고 체계를 마련한 절차에 따라서 주문을 넣어야 합니다. 그럴 때만이 차트를 가지고 잡은 포지션에서 성공을 맛볼 수 있습니다. - 〈의견은 강하게, 홀드는 약하게〉에서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말은 ‘그런데도’입니다. “원유 재고 증가 속도가 예상보다 훨씬 가파르기는 하다. 그런데도 유가가 상승 마감했다.”라는 말을 듣는다면 체결가 틱 테이프가 무슨 일인가가 벌어질 것이라는 신호를 보낸다는 뜻입니다.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늘어났다는 것은 모두가 압니다. 그런데도 왜 시장은 상승 마감했을까요? 틱 테이프는 남들이 모르는 것을 알고 있다는 거죠.- 〈역발상 트레이딩〉에서
파랑새
아이세움 / 모리스 마테를링크 지음, 최문애 옮김 / 200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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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명작,문학모리스 마테를링크 지음, 최문애 옮김
벨기에 태생 프랑스 작가 마테를링크의 동화극이자 1911년 노벨문학상 수상작이다. 틸틸과 미틸 남매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꾼 꿈을 희곡으로 쓴 작품이며, 동화극으로 쓰여졌지만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에 있다는 주제는 곧 인생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다. 생동감 있는 캐릭터와 일러스트를 통해 고전 명작이 갖고 있던 엄숙함을 버리고, 다채로운 사진 자료와 충실한 사실 정보를 전달하는 어린이 논술 시리즈 '아이세움 논술-명작'의 서른 번째 책이다. 이 시리즈는 다양한 가치판단이 가능한 상황을 제시하고, 주장을 명확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명작에 대한 선행 학습과 후행 학습을 강화해 명작의 이해도를 높였다. 명작에 담긴 논쟁거리를 생각하면서 읽고, 작품 해설을 통해 학습자의 생각을 정리하도록 했다. '자유로운 가치판단'이 가능하도록 '논술 워크북'에 좋은 문제를 뽑아 실었고, '가이드북'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게 구성했다.PART 1 명작 살펴보기 만화로 미리보기 어떤 이야기인가요? 하눈에 살펴보기 이렇게 읽어 보세요 PART 2 명작 읽기 1장 나무꾼의 아이들 2장 요술쟁이 베릴륀의 집 3장 추억의 나라 4장 밤의 궁전 5장 숲 속에서 6장 묘지에서 7장 행복의 궁전 8장 미래의 나라 9장 헤어짐 PART 3 길어지는 논술 작품 소개 작가 소개 생각의 날개를 펼쳐요! PART 5 논술 워크북 논술 6단계 가이드북
나의 첫 마크라메
솜씨컴퍼니 / 솜씨연구소 (지은이) /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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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컴퍼니취미,실용솜씨연구소 (지은이)
책과 재료를 함께 구성해, 쉽고 편리하게 핸드메이드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솜씨 키트. 이번에는 '마크라메 클래스 키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마크라메의 가장 기본 형태인 '1단 플랜트 행거'를 만드는 KIT이다. 마크라메 가이드북, 마크라메 재료 3가지, 그리고 포인트 레슨 동영상 4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기본 매듭법 딱 3가지만 이용하기 때문에, 마크라메 '1도 모르는' 초보자도 충분히 완성할 수 있다. 하지만 결과물은 결코 '초보 느낌'이 아니라는 사실. 실제로 해보면 훨씬 더 재밌는 마크라메. <나의 첫 마크라메>로 시작해보자.나의 첫 마크라메, 이래서 좋아요 PART 1 마크라메 기본 레슨 - 준비물 - 마크라메 기초 상식 -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알아둘 것들 PART 2 3가지 매듭법 레슨 - 평매듭 - 교차평매듭 - 평돌기매듭 PART 3 플랜트 행거 실전 레슨 - 전체 구조 한눈에 보기 - 플랜트 행거 전 과정 한눈에 보기 - Maker’s Letter 궁금했던 마크라메 클래스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집에서! - 마크라메 ‘1도 모르는’ 사람도 완성할 수 있는 왕초보 키트 - 3가지 기본 매듭법만 알면 우아한 ‘행잉 화분걸이’가 뚝딱 - 재료 준비 완료! 지금 바로 마크라메 클래스를 시작해요 책과 재료를 함께 구성해, 쉽고 편리하게 핸드메이드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솜씨 키트! 이번에는 ‘마크라메 클래스 키트’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최근 인기 급상승 중인 마크라메. 한번쯤 배워보고 싶은데 비용, 시간, 기타 등등의 이유로 망설이고 있는 분들 많으시지요? 그렇다면 〈나의 첫 마크라메〉로 쉽고 편리하게, 그리고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마크라메 클래스를 만나보세요. 〈나의 첫 마크라메〉는 마크라메의 가장 기본 형태인 ‘1단 플랜트 행거’를 만드는 KIT입니다. 마크라메 가이드북, 마크라메 재료 3가지, 그리고 포인트 레슨 동영상 4가지로 구성되어있어요. 기본 매듭법 딱 3가지만 이용하기 때문에, 마크라메 ‘1도 모르는’ 초보자도 충분히 완성할 수 있답니다. 하지만 결과물은 결코 ‘초보 느낌’이 아니라는 사실! 실제로 해보면 훨씬 더 재밌는 마크라메. 〈나의 첫 마크라메〉로 시작해보세요! * 구성품 (마크라메 도서 + 마크라메 재료 3가지 + QR 코드 동영상 4가지) 1 《나의 첫 마크라메 가이드북》 2 마크라메 끈(3m×6줄, 지름 5mm) 3 우드 링 4 S자 고리 5 포인트 레슨 동영상 4가지 예쁜 것 좋아하고 호기심 많은 당신을 위해 - 마크라메가 나에게 맞을까? 일단 가볍게 경험해보세요! - 친절한 가이드북 & 이해하기 쉬운 포인트 레슨 동영상 - 1만 원대 가격으로 마크라메 원데이 클래스를 만나요 세계적으로 인기! 새롭게 떠오르는 핸드메이드, 마크라메 핸드메이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마크라메’라는 말을 아직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없을 거예요. 요즘 새롭게 부상하는 핸드메이드 아이템 중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 바로 서양식 매듭, 마크라메(Macrame)니까요. 꼭 핸드메이드가 아니어도, 요즘 마크라메로 만들어진 인테리어 용품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지요. ‘마크라메’라는 용어를 몰랐을 뿐, 실제로 보면 “아~ 카페에 걸려있던 그게 바로 마크라메구나!” 하는 분들도 많을 거예요.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멋이 있는 마크라메는 지금 전 세계적으로 인기랍니다. 그러니 예쁜 것 좋아하고 호기심 많은 당신(!)의 레이더에 걸려들지 않았을 리 없어요. 궁금하긴 궁금한데… 괜히 망설여졌지요? 요즘 여기저기 많이 보이는 마크라메. 관련 도서도 많이 나오고 클래스도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하지만 독학을 하자니 뭘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고… 비용을 들여 수업을 듣자니 그 정도까지 ‘확실한 호감’이 있는 것은 아니고… 궁금하기는 한데… 한번쯤 배워보고 싶기는 한데… 이런 저런 이유로 SNS 눈팅만 하면서 계속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었지요? 그런 당신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마크라메의 세계에 진입하기 위한 경계선 넘기용 키트, 바로 〈나의 첫 마크라메〉예요. 마크라메 첫 경험, 딱 이만큼이면 됩니다 〈나의 첫 마크라메〉는 요즘 인테리어 용품으로 많이 보이는 행잉 화분걸이(플랜트 행거)를 만드는 키트예요. 마크라메를 활용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 중 하나기 때문에, 일단 한번 만들어보면 ‘아, 마크라메가 이런 거구나!’ 확실히 느낌이 온답니다. 마크라메를 위한 기본 지식도 키트 속의 ‘가이드북’과 ‘포인트 레슨 동영상’이 알려주는 딱 그 정도만 알면 충분해요. 핵심만 쏙쏙 뽑았기 때문에 혼란스러움 제로! 이해하기 쉽고 지루하지도 않아요. 만들기는 만만해도, 비주얼은 만만하지 않아요 자수나 뜨개에 비교적 빨리 완성할 수 있다는 것도 〈나의 첫 마크라메〉의 매력! 개인차가 있겠지만 보통 1~2시간이면 완성할 수 있어서 ‘딱 기분 좋은 성취감’을 맛볼 수 있어요. 하지만 만들기는 만만해도 비주얼은 만만하지 않다는 사실! ‘판매하는 플랜트 행거’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심플하고 우아하게 디자인 했으니, 선물용으로도 딱이에요. 언제나 그렇듯이 솜씨 키트는 ‘재료 준비 완료, 지금 바로 시작’입니다. 번거로운 과정 없이 바로 마크라메를 시작할 수 있어요. 〈나의 첫 마크라메〉로 기분 좋게 마크라메를 체험해본 후, 마크라메가 나에게 잘 맞다는 생각이 들면 좀 더 차근차근 마크라메에 다가가보세요. 〈나의 첫 마크라메〉로 지루하게 반복되는 일상에 ‘새로운 쉼표’를 한번 찍어보세요.
축적의 길
지식노마드 / 이정동 지음 / 201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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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노마드소설,일반이정동 지음
한국 경제가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핵심이 시행착오의 축적을 통한 고도의 경험지식 확보에 있다는 진단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축적의 시간’ 발간 이후 1년 6개월간의 연구를 종합해서 ‘어떻게 축적할 것인가’에 관한 대안을 제시하는 책이다.머리말 PART 1 대전환: 착각에서 축적으로 1장 고도 상승을 멈춘 로켓 중간소득함정을 돌파한 대한민국 식어가는 성장엔진 2장 한국산업의 위기: 개념설계 역량이 없다 개념설계: 백지 위에 밑그림 그리기 글로벌 챔피언 기업의 조건: 개념설계 역량 한국산업의 경로 이탈 착각의 시간, 축적의 시간 PART 2 축적의 전략: 축적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3장 축적의 전략 1. 시행착오 경험을 담는 궁극의 그릇, 고수를 키워라 교과서가 없다 돈으로 사기 어렵다 4장 축적의 전략 2. 아이디어는 흔하다, 스케일업 역량을 키워라 스케일업, 아이디어를 혁신으로 완성하는 힘 혁신은 축적의 결과 5장 축적의 전략 3. 시행착오를 뒷받침할 제조 현장을 키워라 왜 ‘메이킹 인 아메리카’인가? 현장 없이 혁신 없다 6장 축적의 전략 4. 고독한 천재는 없다, 사회적 축적을 꾀하라 혁신은 조합이다 오래된 사회적 축적, 기술 선진국의 비밀 7장 축적의 전략 5. 중국의 경쟁력 비밀을 이해하고 이용하라 우리가 아는 ‘메이드 인 차이나’는 더 이상 없다 공간의 힘으로 축적의 시간을 압축한다 PART 3 축적에서 길을 찾다 8장 성장 정체의 진정한 원인 기술 역량이 발전하는 단계: 출발 - 실행 - 개념설계 ‘실행’의 프레임과 ‘개념설계’의 프레임 실행에서 개념설계로 프레임 전환이 어려운 이유 9장 ‘메이드 인 코리아’, 반 잔의 물 놀라운 실행 역량 개념설계에 도전한다 ‘메이드 인 코리아’, 고도 상승을 멈추다 한국산업은 중간혁신함정에 빠져 있다 10장 기술 선진국의 비전과 축적의 길 축적의 길로 가는 4개의 열쇠 열쇠1. 고수의 시대 열쇠2. 스몰베팅 스케일업 전략 열쇠3. 위험공유 사회 열쇠4. 축적지향의 리더십 맺음말 미주● ‘축적의 시간’ 두 번째 이야기: 진단에서 처방으로 한국산업이 처한 위기의 본질을 ‘개념설계 역량이 부족하다’라는 한 문장으로 압축해서 제시한 ‘축적의 시간(2015년)’이 문제의 진단이었다면 이 책은 ‘개념설계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서 어떻게 도전적 시행착오의 경험을 축적해 나갈 것인가’에 관한 대안적 방향을 제시한다. 개념설계는 ‘존재하지 않던 그 무언가를 그려내는 것, 즉 백지 위에 밑그림을 그리는 일’이다. 글로벌 챔피언 기업들의 핵심적 경쟁력은 바로 제품과 서비스의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는 개념설계 역량에서 나온다. 그리고 비즈니스를 새롭게 정의할 수 있는 개념설계 역량은 결국 높은 수익으로 귀결된다. 2016년 애플이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물량 기준으로 14.5%의 점유율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전체의 79.2%를 차지한 것은 바로 이동통신 분야에서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 실행의 프레임 vs 개념설계의 프레임 그런데 개념설계와 실행에 필요한 역량은 며느리와 쥐며느리만큼이나 다르다. 개념설계를 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은 개념설계를 받아서 실행하는 역량과는 매우 달라서 시행착오를 꾸준히 축적해 나가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실행은 ‘어떻게’ 하면 되는지가 관심사이지만, 개념설계에서는 ‘왜’ 하는지를 파악하지 않으면 독창적인 밑그림을 그릴 수 없다. 그래서 실행 역량을 노우-하우Know-how라고 한다면, 개념설계 역량은 노우-와이Know-why라고 한다. 그리고 실행에서는 무엇보다 효율성이 기준이지만 개념설계’에서는 차별성이 기준이다. 시행착오에 대한 관점도 다르다. 이미 그려진 밑그림을 효율적으로 적용해야 하는 관점에서 보면 시행착오란 가능하면 피해야 하는 부정적 사건이다. 반면 개념설계를 할 때는, 처음 접하는 도전적 과제일수록 시행착오가 필수적이라는 인식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 축적의 전략: 축적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이제 한국산업이 개념설계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는 인식은 널리 퍼졌지만, 여전히 실행의 프레임에 갇혀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축적의 길을 나서는 우리의 첫걸음은 우리를 눈부신 성공으로 이끈 바로 그 실행의 관행과 결별하는 쉽지 않은 일에서 시작된다.” 그래서 저자는 선진 기술을 모방하여 추격하는 단계에서 체화된 사고방식과 관행이, 시행착오의 축적을 통해 세상에 없던 제품과 서비스를 정의하고 만들어내는 개념설계 역량의 확보에 어떻게 걸림돌이 되는지를 날카롭게 지적한다. 그리고 5가지 축적의 전략을 소개한다. 축적의 전략 1: 축적의 경험을 담는 궁극의 그릇, 고수를 키워라. 축적의 전략 2: 아이디어는 흔하다, 스케일업 역량을 키워라. 축적의 전략 3: 개념설계를 담는 그릇, 제조현장을 키워라. 축적의 전략 4: 고독한 천재는 없다, 사회적 축적을 꾀하라. 축적의 전략 5: 중국의 경쟁력 비밀을 이해하고 이용하라 전략1. 축적의 경험을 담는 최후의 그릇, 고수를 키워라. 창의적 개념설계 역량은 직접 새로운 그림을 그려보고, 적용하고, 다시 고쳐보는 경험을 반복해야만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매뉴얼이나 교과서 형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몸에 끈적한 지식 형태로 체화되어 있다. 전략2. 아이디어는 흔하다, 스케일업 역량을 키워라. 세계적 소프트웨어 회사 SAP가 2015년 한 해에만 1조원 이상의 매출을 추가로 올린 새로운 개념의 데이터베이스 플랫폼 SAP HANA의 아이디어는 한국의 서울공대 교수로부터 나왔다. 그런데 한국에서 아이디어가 나왔다는 것보다 그것을 사간 SAP가 6년의 시간을 들여 스케일업 과정을 거쳐 상품으로 완성했다는 점이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혁신으로 완성하는 과정을 스케일업이라고 한다. 6년이란 시행착오의 시간을 버티고, 꾸준히 투자하면서 장기적으로 키워나가는 자세를 우리가 갖추고 있는지 되돌아 보아야 한다. 혁신에서 중요한 것은 아이디어보다 그 아이디어를 혁신으로 완성할 수 있는 스케일업 역량이기 때문이다. 전략3. 개념설계를 담는 그릇, 제조현장을 키워라. 2014년 백악관 비서실에서 발간한 보고서 ‘메이킹 인 아메리카Making in America’의 문제의식은 제조현장을 어떻게 강화할 것인가였다. 그 동안 혁신활동은 미국 내에 남겨두고 제조활동은 개도국, 특히 중국으로 내보내는 소위 오프쇼어링Off-shoring 모델이 제조활동만 내보낸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알고 봤더니 혁신활동도 같이 나가더라는 반성에서 출발한다. 생산 혹은 제조 활동은 단순히 물건을 만드는 행위가 아니라, 머릿속에만 있던 새로운 혁신적 아이디어가 그 물리적 생명을 얻는 따끈따끈한 모태다. 독일과 일본 미국 등 전통의 산업선진국들이 19세기의 고리타분한 냄새가 나는 제조업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도, 역설적으로 21세기 첨단의 혁신을 담는 그릇이 바로 제조현장이기 때문이다. 전략4. 고독한 천재는 없다, 사회적 축적을 꾀하라. 혁신은 조합이다. 어떤 조합의 재료들이 있는가에 따라 나오는 결과가 다르다. 우리나라보다 200년도 더 뒤진 1455년에 서양 최초 금속활자를 구텐베르크의 성공 이면에는 최소한 3가지의 핵심적인 축적이 뒷받침되어 있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먼저 활판을 고르게 압착하는 것이 중요했는데, 당시 그가 살던 마인츠는 포도주의 주산지로서 포도 압착기 기술이 세계 최고로 발달해 있었다. 또한 금속활자를 정밀하고도 대량으로 만들 수 있는 금속 가공 기술에서, 당시 독일은 최고의 축적된 노하우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인쇄에 필요한 용지로 당시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던 이탈리아의 종이를 원없이 구할 수 있었다. 구텐베르크가 활판인쇄를 해보아야겠다는 아이디어를 냈더라도 주변에 이러한 축적된 자산들이 없었다면, 그저 아이디어 수준에서 그치고 말았을 것이다. 이처럼 혁신의 역사를 새롭게 쓴 제품과 서비스는 아이디어 하나로 성공한 것이라기보다 이웃에 있는 보완적 기술이 함께 발전하면서 비로소 꽃피울 수 있다. 기술 선진국이란 달리 말하면, 이런 혁신을 위한 보완적 지식이 고도로 발달되어 있고, 축적된 경험이 모여 있는 곳이다. 전략5. 중국의 경쟁력 비밀을 이해하고 이용하라. 중국이 최근 산업기술의 측면에서 독자적인 개념설계를 제시하는 경우가 하나 둘 생기면서 혁신공장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 고속철 사업에서 후발주자인 중국이 2015년에 선발국가들을 모두 물리치고 자체모델로 샌프란시스코 고속철도 사업을 중국이 수주하고, 독자적인 해양플랜트의 개념설계를 제시하고, 발전설비에서도 독자적인 모델을 시도하고 있다. 중국발 개념설계의 비밀은 넓은 내수시장, 즉 공간의 힘으로 시행착오를 빠르게 축적하면서 개념설계 역량을 기르는 데 필요한 시간을 압축한다는 데 있다. 이제 우리도 중국을 보는 관점을 바꾸어야 한다. 중국이 가진 장점을 받아들이고 이용할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편견 없이 중국의 전문가를 영입하고, 축적된 경험은 배우고, 연결하고, 같이 부대끼면서 실험하는 자세로 가야 한다. ● 축적 지향의 사회로 전환하기 위한 4가지 열쇠 나아가 저자는 축적지향의 조직/사회를 만들어서 한국이 기술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제언을 4가지로 압축해서 제시한다. * 고수의 시대(축적의 형태) * 스몰베팅 스케일업 전략(축적의 전략) * 위험공유 사회(축적 지향의 사회시스템) * 축적지향의 리더십(축적 지향의 문화) 4가지 열쇠의 핵심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우선 ‘고수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 시행착오의 귀한 경험이 결국 ‘사람’에게 차곡차곡 쌓이는 것이기 때문에 오랜 시간 시행착오의 경험을 흉터처럼 몸에 새긴 고수를 키워야 한다. 둘째, 축적의 전략 측면에서는 무엇보다 ‘스몰베팅 스케일업 전략’을 모든 의사결정의 기본 틀로 삼아야 한다. 혁신적 개념설계는 작은 아이디어로부터 출발하지만, 많은 시도와 지속적인 스케일업 투자로 이루어진다는 점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그동안 즐겨 사용했던 선택과 집중, 일시적 단기동원과 같은 의사결정 방식을 버려야 한다. 셋째, 축적을 뒷받침할 사회시스템의 측면에서는 ‘위험공유 사회’가 중요한 키워드가 되어야 한다. 도전적 시행착오의 경험이야말로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공공재이고, 따라서 그 위험을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같이 나누어 감당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만들어야 한다. 넷째, 문화의 측면에서는 ‘축적지향의 리더십’이 필요하다. 특히 현재의 한국산업처럼 실행지향의 틀이 깊이 각인되어 있는 상황에서는 시행착오를 품어주고, 장기적 시각으로 축적을 장려하는 리더십이 뒷받침되지 않고서는 산업사회 구성원 모두의 동시적 변화를 기대하기 어렵다. ● 풍부한 사례 연구를 통해 읽기 쉽게 썼다 저자는 ‘축적의 시간’에 비해 풍부한 사례를 들어 논리를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쉽게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회 변화의 방향을 통찰하여 ‘개인’에게도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지에 관한 풍부한 시사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한국 산업 발전의 문제를 진단해서 큰 반향을 일으킨 ‘축적의 시간’ 발간 이후 1년 6개월간의 연구를 종합해서 ‘어떻게 축적할 것인가’에 관한 대안을 제시하는 책이다. 지은이 이정동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는 2014년부터 ‘축적의 시간’ 연구프로젝트를 총괄해서 이끌어온 책임자이자, 축적의 시간 대표 저자이다.엉뚱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기술혁신’이라는 키워드에 몰두하는 연구자로서 나는 늘 이 타이거 마스크처럼 되는 것이 소망이다. 아이폰과 앱스토어라는 개념이 혜성처럼 등장했을 때 사람들은 ‘이게 뭐지?’라는 느낌으로 어안이 벙벙한 채 놀라워 했고, 스티브 잡스는 평범한 사람들로서는 결코 넘볼 수 없는 다른 차원에 사는 창조적 인물로 간주되었다. 마치 상상도 못했던 참신하고 놀라운 마술을 눈앞에서 처음 보았을 때와 같은 반응이었다.기술혁신 연구자인 나는 바로 이즈음에 홀연히 나타나서, 그 혁신이 천상계의 주술 덕분이 아니라 사실은 논리적으로 충분히 설명할 수 있는 과정의 필연적 결과라는 점을 일러주고 싶다. 혁신의 비밀을 듣고 나면 누구라도, ‘아하, 그렇구나’라고 이해할 수 있게 되고, 한걸음 더 나아가 스티브 잡스와 같은 혁신의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게 돕는 것이 소망이다. 로켓의 비유는 한국산업의 문제를 해석하고 처방을 얻기 위해 유용하고, 그래서 생각의 지도로 쓰기에 충분하다. 다음의 세 가지 비유적 질문이 핵심이다.*첫째, ‘1단 엔진이 무엇이고, 왜 잘 작동하였는가’라는 질문은 고도성장기의 성공적인 루틴이 무엇인가를 묻는 질문에 해당한다.*둘째, ‘2단 엔진이 무엇이고 왜 점화가 잘 되지 않는가’라는 질문은 기술 선진국이 되기 위해 꼭 필요한 능력이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이다.*셋째, 가장 중요하게는 ‘지금껏 참으로 유용하였지만, 이제 그 쓸모가 다한 1단 엔진을 왜 버리지 못하는지’를 묻는 것은 개발도상국에서 기술 선진국으로 전환하는 과정이 왜 그렇게 어려운지를 이해하기 위한 질문이다. 이것이 현재 한국산업이 처한 현실을 분석하면서 끝까지 견지해야 할 세 가지 핵심적인 질문이다 회사의 시스템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인천대교와 영종대교 설계 때 얻었던 시행착오의 경험이 무엇이었고, 그 이후에 어떻게 활용되었는지를 알고 싶어, 설계에 참여했던 사람을 만나볼 수 있겠느냐고 부탁을 했다. 담당자가 두 명의 사원을 소개해 주었는데, 언뜻 보더라도 할아버지인 것에도 놀랐지만, 회사 작업복을 입고 막 근무를 하다 온 상태라서 더 놀랐다. 두 사람의 입사연도가 각각 75년과 76년이니 설계로 경력을 쌓은 햇수만 40년이 넘는다. 공사 경과를 담은 백서를 각각 펴놓고, 두 교량을 설계할 때 겪었던 이런 저런 특이한 공학적인 도전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두 사람 모두 한국에서의 프로젝트에서 어려웠던 점으로 또렷이 기억하는 것은 특이하게도 설계기간을 포함한 전체 공기를 단축하는 일이었다. 여러 가지 질문을 하기는 했지만, 이미 두 사람이 회의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많은 의문들이 풀렸다. 창의적인 개념설계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역량은 매뉴얼이나 교과서, 시스템이 아니라 다른 모양으로 존재하고 있었다.
민화와 소녀 컬러링북 : 신의 아이들
북핀 / 은지(모모걸) (지은이) / 2021.09.30
15,000원 ⟶ 13,500원(10% off)

북핀취미,실용은지(모모걸) (지은이)
아름다운 소녀 인물화로 컬러링 독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모모걸 작가의 세 번째 소녀 컬러링북이다. 예쁜 꽃과 40편의 명시를 주제로 한 <시와 소녀 컬러링북>, 36곡의 음악과 노랫말을 그림으로 표현한 <음악과 소녀 컬러링북>에 이어 이번에는 가장 한국적인 그림인 우리의 민화를 주제로 한 소녀들을 만나볼 수 있다. 액을 막고 복과 좋은 운을 불러들이는 민화와 아름다운 소녀들의 색다른 만남, 여러분만의 개성으로 색을 채워보자.1. 동백꽃 2. 호작도 3. 모란도 4. 초충도 5. 벽도화 6. 해학반도도 7. 운룡도 8. 화조도 9. 연화도 10. 버드나무 11. 초충도2 12. 파초도 13. 화접도 14. 미니 호작도 15. 궁중모란도 16. 북청사자놀음 17. 원앙도 18. 해태와 신선도 19. 민화 타투 20. 모란도(전신) 21. 버드나무(전신) 22. 책거리 23. 화조도(전신) 24. 벽도화(전신) 25. 초충도2(전신) 26. 영모도 27. 어해도 28. 송학도 29. 화조영모도 30. 북청사자놀음(전신) 31. 영모화 32. 묘작도 33. 파초도(전신) 34. 해태와 신선도(전신) 35. 민화 테라리움 36. 봉황도 귀여운 민화 보너스 도안가장 한국적인 그림인 우리의 민화와 함께한 소녀들의 세 번째 이야기 잡귀를 막아주는 호랑이와 좋은 소식을 전하는 까치를 함께 그려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한 ‘호작도’, 꽃 중의 왕으로 불리는 탐스러운 모란을 그려 부귀영화를 기원한 ‘모란도’, 드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학과 복숭아를 함께 그려 무병장수를 기원한 ‘해학반도도’ 등 우리의 민화는 세상의 모든 자연 만물을 소재로 하여 삶에서 이루어지길 바라는 소망을 담아 그린 그림입니다. 민화는 꾸밈이 없으면서도 화려하고, 수수하면서도 파격적이며, 독특한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다른 느낌의 그림을 배척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함께 어우러집니다. 아름다운 소녀들과 민화의 색다른 만남, 여러분이 아름다운 빛깔로 채워주세요. 민화와 소녀 컬러링북만의 특징 1. 내지는 색연필 외에도 파스텔, 붓펜, 마카, 수채 물감 등 다양한 컬러링 도구의 사용에도 문제없는 두꺼운 종이를 사용하였습니다. 2. 채색에 도움이 되는 모모걸 작가의 채색 작품 15컷을 컬러 인쇄로 함께 실었습니다. 3. 뒷면으로의 색 번짐을 걱정하지 않으시게끔 도안의 배치 편집을 한쪽으로 하여 채색하신 작품을 낱장으로 보관하시기에도 편하게 구성하였습니다. 4. 편하게 컬러링하실 수 있도록 180도로 펼쳐지는 특수 제본으로 만들었습니다.
흑룡만리
우리아이들(북뱅크) / 박소명 (글), 민들레 (그림) / 2014.10.20
13,000원 ⟶ 11,700원(10% off)

우리아이들(북뱅크)창작동화박소명 (글), 민들레 (그림)
우리 창작그림책 시리즈 1권. 밭담과 돌담을 전부 이으면 중국의 만리장성보다도 10배 이상이나 긴 길이이며, 연결된 모습이 살아 움직이는 흑룡 같아서 ‘흑룡만리’라 불리기도 하는 제주 밭담에 관한 이야기에 작가의 새로운 상상력을 덧입혀 그림책으로 펴냈다. 옛이야기 방식을 차용하여 설문대 할망과 흑룡 그리고 지혜로운 소년과 어진 판관 김구를 등장시켜 이야기를 전개시켰다. 말미에 거대한 용 그림과 함께 한 편의 압축된 시로 마무리하여 웅장하지만 섬세하고, 섬세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로 완성도를 높였다. 우리 아이들에게 제주 사랑, 나아가 우리 국토와 자연을 돌아보고 사랑할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2014년 4월 유엔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유산 ‘제주 밭담’, 그림책 『흑룡만리』로 태어나다! 밭담과 돌담을 전부 이으면 중국의 만리장성보다도 10배 이상이나 긴 길이이며, 연결된 모습이 살아 움직이는 흑룡 같아서 ‘흑룡만리’라 불리기도 하는 제주 밭담. 이에 관한 이야기가 작가의 새로운 상상력에 힘입어 우리나라 처음으로 그림책으로 형상화되었습니다. 옛이야기 방식을 차용하여 설문대 할망과 흑룡 그리고 지혜로운 소년과 어진 판관 김구를 등장시켜 전개해 간 『흑룡만리』는 말미에 거대한 용 그림과 함께 한 편의 압축된 시로 마무리하여 웅장하지만 섬세하고, 섬세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로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독일의 ‘로렐라이 언덕’과 벨기에의 ‘오줌싸개 소년 동상’, 미국 보스톤의 ‘자유의 길’에 못지않은 역사성과 희귀성, 스토리와 규모, 아름다운 경관까지 보유하고 있는 제주 밭담은 제주 사람들뿐 아니라 우리 모두가 길이 보존하고 세계에 널리 알려야 할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입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에게도 깊은 감동으로 기억하게 할 흑룡만리, 제주 밭담은 현재 11개국 19곳뿐인 세계중요농업유산의 하나로 ‘청산도 구들장논’과 함께 우리나라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사람의 가슴에 제주 밭담의 아름다움이 새겨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흑룡만리』를 만들었습니다. 『흑룡만리』가 우리 아이들에게 제주 사랑, 나아가 우리 국토와 자연을 돌아보고 사랑할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되어주리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타일렀건만 못된 버릇이 나아지지를 않는구나! 이젠 그냥 넘어갈 수 없다!”하늘님은 화가 머리끝까지 났습니다.하늘님은 화룡을 제주도 깊은 땅 속에 가두어 버렸습니다.그리고 제주에 살고 있는 딸 설문대할망에게 지키도록 했습니다.“앞으로 천 년 동안 꼼짝 말고 반성하며 지내야 한다. 잘 지내면 하늘나라로 올려 보내고, 다시 말썽을 부리면 산산조각 내 버리라는 하늘님의 명령이다.”설문대할망은 화룡에게 단단히 일렀습니다. “하늘님 명령을 어기다니! 돌이 되어라!”화가 난 설문대할망 목소리는 천둥소리 같았습니다.“쿵쾅탁탁 탁탁쿵쾅 와르르…….”설문대할망은 화룡을 산산조각 내 버렸습니다. -p.10-11백범은 소 등 같은 오름*으로 올랐습니다.높다란 한라산 봉우리와 널따랗게 펼쳐진 산자락을 넋 놓고 바라보았습니다.아름다운 한라산과 달리 들판에서는 사람들이 여전히 다투기만 했습니다.“얘야, 어린 네가 봐도 걱정되지?”언제 왔는지 허름한 옷을 입은 아저씨가 말했습니다.“예. 어른들은 왜 이렇게 다투기만 할까요? 얼마 전 아버지가 싸움을 말리다 크게 다쳐 자리에 누웠어요.”“저런! 큰일이구나. 이러다 세상이 어떻게 될지…….”백범은 아저씨와 한동안 오름에 서 있었습니다.*‘오르다’에서 온 말로서, 제주도 화산활동 후 기생화산들이 많이 생겨났는데 이러한 산을 뜻하는 제주 사투리이다. 검은오름, 민오름, 물영아리오름과 같이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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