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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언어보감
마리북스 / 따돌림사회연구모임 권리교육팀 (지은이) /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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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북스
청소년 인문,사회
따돌림사회연구모임 권리교육팀 (지은이)
지금 나 자신과 내 삶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고, 어디서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짚어보고 더 좋은 방향으로 변화해나가는 수행을 위한 책이다. 10대 시절은 인생에서 기초가 되는 정신의 토양을 다지는 시기이므로, 이 책은 훌륭한 인생의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그런 뜻에서 ‘삶의 거울이 되는 좋은 말’이라는 뜻을 다고 있는 ‘보감(寶鑑)’이라는 말을 제목에 넣었다. 마음이란 평소에 갈고닦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이 대처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다시 말해 언제 어떤 방향으로든 흘러갈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내가 지금 화가 나거나 슬프다고 그 감정에 머물러 있다면 더욱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평온하면 평온한 대로 화가 나면 화가 나는 대로, 혼란스러우면 혼란스러운 대로 마음은 앞으로든 옆으로든 뒤로든 흘러야 한다. 이 책은 우리의 마음이 평소에 앞으로, 옆으로, 뒤로 흘러가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프롤로그 여러분의 인생에 좋은 등대가 되어 주길! 1장·마음 나를 돌아보게 하는 좋은 말, 좋은 생각 좋은 마음에서 좋은 말이 나온다 화는 내 속에서 시작해서 내 속에서 멈추는 것이다 기쁨과 노여움을 쉽게 품으면 남이 속마음을 샅샅이 엿보게 된다 욕망에 얽매이면 마소처럼 남의 고삐에 매여 지낸다 얼굴 좋은 것이 마음 착한 것만 못하다 하늘이 나에게 복을 적게 준다면 나의 덕을 쌓아 막을 것이다 불만족을 받아들여야 비로소 만족의 덫에서 벗어날 수 있다 2장·도道 나를 이끌어 주는 인간의 도리 사람이라면 마땅히 해야 하는 일 높은 경지에 오른 사람은 잘난 체하지 않는다 만물을 소생시키는 봄바람과 같은 사람이 되어라 나의 허물은 보이지 않고, 남의 허물은 크게 보인다 덕이 주인이요, 재능은 종이다 자기 힘을 믿고 깝죽거리지 말며 남의 유능함을 시기하지 마라 일을 할 때 약간의 여유를 가진다면 귀신도 나를 해치지 못한다 3장·관계 우리 모두 승승할 수 있는 사람과 사람 사이 소문만 듣고 쉽게 미워하지 마라 사람은 천천히 사귀고 일은 처음에 신중히 하라 · 이기지 말아야 할 때는 이기지 않는 게 용기다 친구의 단점은 간곡히 덮어 주어라 남이 나를 비난하거나 속인다면 비난받거나 속은 자신을 돌아보라 남의 꺼림을 받을지언정 아부하는 태도로 마구 용납해서는 안 된다 인내와 굴종은 다르다 4장·삶의 자세 내가 당당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삶이란 언어는 곧 인격이다 뜻을 굽혀 남의 환심을 얻지 마라 악함 속에 선함으로 가는 길이, 선함 속에 악의 뿌리가 있다 깨끗함은 더러움에서 나오고, 밝음은 어두움에서 생긴다 하는 일마다 조심스럽게 정성을 다하는 것이 배움이다 내 뒤에 올 사람을 생각하라 남에게 의존해 살아가면 수치심에서 벗어날 수 없다 선거이 수사와 이순신 장군의 고귀한 이별과 세 가지 우정 5장·옳고 그름 변하지 않을 세상의 잣대 ‘좋다’는 ‘옳다’와 함께하는 것 화려함과 담박함을 혼동하지 마라 누가 보든 말든 참되고 솔직하게 하라 약속을 지켜야 정의가 무너지지 않는다 옳음을 택하되 이로움도 얻을 수 있도록 하라 뉘우침에도 도道가 있다 행복이란 평등한 관계 속에서 얻어지는 것 잔소리 같은 지극히 당연한 말들이 왜 당연한지, 당연한 이야기로 들려주는 10대들의 도덕성·인성·생활 수행 프로그램 그 시기를 지나온 사람들은 지나온 날들이 더욱 또렷하게 잘 보인다. ‘시간’의 흐름 속에 그때의 일들이 점점 객관화되어 보이기 때문이다. 그 비밀을 알기에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은 늘 자녀들, 학생들에게 말을 아끼지 않는다. 부모님 말씀, 선생님 말씀 잘 들어라, 친구들 험담을 하지 마라, 지각하지 마라, 공부해라……. 다 지극히 지당한 말이다. 막상 이런 말을 듣는 당사자라면 어떨까? ‘또 잔소리인가!’ 하는 마음이 들 것이다. 그래도 당시는 참 듣기 싫었던 그 잔소리 같은 말들이 살아가면서 두고두고 삶의 지침이 될 때가 많다. 더욱이 10대에 들었던 말들은 무의식 더욱 깊은 곳에 자리를 잡고 있어 인생 굽이굽이 불쑥불쑥 튀어나오기 마련이다. 요즘은 집에서나 학교에서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이 이런 말을 하면 “왜 그래야 하는데요”라고 반문하는 10대들이 많다고 한다. ‘고리타분하다’라는 생각에서일 것이다. 지극히 보편적이고 당연한 것일수록 ‘왜 그래야 하는지’를 이야기하기가 쉽지 않다. 대부분 인간의 도리, 진리와 연결되는 것들로, ‘옳다’는 것은 알지만 삶에서 실행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이 책을 저자들이 기꺼이 ‘고리타분한 꼰대’가 되기로 자처하고, 그 잔소리 같은 당연한 말들이 왜 당연한지, 그것들이 지금 우리 삶에서도 왜 유용하고 중요한 것들인지, 당연한 이야기로 들려주는 《10대 언어보감》을 만들게 되었다. 처음에는 이 말들을 흘려들을 수도 있지만, 계속 듣다 보면 머릿속에 남게 되고, 결국에는 자신의 생각과 행동에도 영향을 미쳐 수행의 단계로 나아가게 된다. 이것이 그 당연한 말들이라 칭하는 사람의 도리, 진리가 가지는 힘이다. 도덕성, 인성, 생활 방식, 옮고 그름에 대한 판단, 진리 추구…. 이런 전반적인 것을 점검해보기 좋은 책으로 학교에서 자유학기제, 창의적 특색활동 시간 등에도 추천한다. 1년 프로그램으로도 좋을 것이다. 더욱 당당하고 가치 있게 살게 해주는 선현들의 유산 《채근담》과 한용운·정약용·김구가 들려주는 삶의 초석이 되는 보배로운 말! 수행서 중의 수행서라고 할 수 있는 《채근담》에는 삶의 지침이 되는 좋은 말들이 가득하다. 《명심보감》이라는 널리 알려진 수행서가 있기는 하지만, 은 유교적인 가치관을 많이 담고 있어서 지금 우리에게 더욱 와닿는 책은 《채근담》일 것이다. 《10대 언어보감》에서는 10대들에게 들려주면 좋을 《채근담》 구절, 후대에도 좋은 본보기가 될 만한 모범적인 삶을 살다 가신 선현들의 말씀을 소개하며 지금 우리와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 들려준다. 한용운, 이순신, 김구, 이준, 안창호 선생의 말이 대표적이다. 《채근담》이 지금까지도 수행서의 으뜸으로 꼽히는 것은 그만큼 시대를 관통하는 진리를 가득 담고 있기 때문이다. 옛 선현들의 말씀이 지금 우리에게도 귀감이 되고 있는 것은, 인간의 도리는 시대에 따라 변하는 진리가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이렇게 시대를 관통하는 말씀 속에 담긴 뜻, 선현들의 말씀 대로 살아갈 수만 있다면 세상을 가장 가치 있고 의미 있게 사는 비결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 가장 강조하고 싶은 것이다. 사람은 사람의 도리를 다했을 때, 진리를 추구했을 때 자신에게 가장 당당하다. 자신에게 당당한 사람은 세상 앞에서도 당당하며, 자신의 뜻대로 더욱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 때문에 우리가 도리를 다하는 일, 진리를 축구하는 것은 결코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닌 자신을 위한 것이다. 인생의 새벽을 맞이한 10대에 삶의 초석이 되는 그 비결을 깨닫는다면, 살아가면서 두고두고 선현들의 아름다운 유산을 물려받은 행운아가 될 것이다! 화와 분노, 욕설, 거짓말, 뒷담화, 센 척, 인정욕망…. 자신의 언행과 삶을 돌아보게 하는 10대들의 인생 지침서 이 책은 섣부른 마음치유나 힐링, 위로나 공감을 부르기 위한 책이 아니다. 그야말로 나 자신과 내 삶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며 어디서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짚어보고 더 좋은 방향으로 변화해나가는 수행을 위한 책이다. 10대 시절은 인생에서 기초가 되는 정신의 토양을 다지는 시기인 만큼 책 속에서 훌륭한 인생의 지침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뜻에서 ‘삶의 거울이 되는 좋은 말’이라는 뜻을 다고 있는 ‘보감寶鑑’이라는 말을 제목에 넣었다. 안타깝게도 요즘은 학교에서도 나를 돌아보고, 생활을 점검해볼 기회가 많이 없다. 욕설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 10대, 거짓말을 하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는 10대,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고 싶어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반항하며 센 척하는 10대,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개념조차 없는 10대……. 이런 학생들에게, 아이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모르는 학부모, 선생님들도 있다. 아직 완전한 인격이 형성되기 전인 10대들에게 잘못된 행동과 잘못된 생각은 ‘잘못된 것’이라고 분명 얘기를 해줄 수 있어야 한다. 대신 그것들이 왜 잘못된 것인지 타당한 논리로 얘기해줄 수 있어야 한다. 그랬을 때 학생들도 자신을 한 번쯤 돌아보게 되지, 그렇지 않다면 오히려 부모를 이기기 위해, 선생님을 이기기 위해 반대 논리를 더욱 강하게 펼칠지 모른다. 하지만 10대가 좋은 게 무엇인가! 아직 ‘세상’이라는 굳은살이 박이지 않은 나이다. 그만큼 생각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여지도 크다. 이 책은 이런 경계선에 있는 10대에게 좋은 수행서가 되어줄 것이다. 지금 엄마에게 대들어서 마음이 불편하다면, 친구에게 욕을 해서 신경이 쓰인다면, 관계가 소원해진 친구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아침 등교할 때 계속 지각하는 나에게 짜증이 난다면, 이 책을 펼치고 눈에 들어오는 구절을 먼저 읽어보길! 마음이란 한 자리에 고여 있을 때 더욱 위험하다 평온한 마음이든 혼란스러운 마음이든 앞으로, 뒤로, 옆으로 흘러야 하는 것! 비단 학생들뿐만 아니라 이 책을 읽는 학부모나 선생님들께도 분명 좋은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저자들도 처음에는 학교에서 학생들의 생활 지도를 위해 이 책을 썼다. 하지만 글을 점점 써나가면서 선생님 각자의 못난 모습이 보이고, 그것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깨달을 수 있었다. 선생님 자신과 삶을 송두리째 들여다보고 마음을 다잡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사람 마음속의 변화들은 나이에 따라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해당되기 때문이다. 사람은 누구나 못난 마음을 가지고 있다. 화와 분노가 가장 대표적일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평소에 화가 날 때 분노가 치밀어 오를 때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배우지 못했고, 생각해보지 못했다. 때문에 화는 더욱 큰 화를 낳고, 분노는 더욱 큰 분노를 불러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 ‘묻지 마 범죄’가 대표적인 경우이다. 마음이란 평소에 갈고닦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이 대처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다시 말해 언제 어떤 방향으로든 흘러갈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내가 지금 화가 나거나 슬프다고 그 감정에 머물러 있다면 더욱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평온하면 평온한 대로 화가 나면 화가 나는 대로, 혼란스러우면 혼란스러운 대로 마음은 앞으로든 옆으로든 뒤로든 흘러야 한다. 이 책은 우리의 마음이 평소에 앞으로, 옆으로, 뒤로 흘러가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10대 언어보감》, 이렇게 읽어 보세요! 1단계·원문 구절과 해석을 먼저 읽으세요. 2단계·본문을 읽어 보세요. 원문 구절의 뜻을 더욱 잘 알 수 있습니다. 3단계·‘생각해보기’ 질문에 답해 보세요. 자신이 보다 객관적으로 보일 것입니다.
아하! 농장 동물
애플비 / 애플비 편집부 엮음 / 201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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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자연,과학
애플비 편집부 엮음
커다랗게 펼치며 보는 동물 사진책 시리즈 '농장 동물' 편. 동물에 흥미가 많은 유아들을 위한 새로운 형태의 동물 백과. 젖소, 오리, 양, 달팽이, 고양이, 토끼, 말, 개구리, 돼지, 개, 닭까지 11마리의 생생한 동물 사진이 큼직하게 실려 있다. 눈앞에 보이는 듯 생생하고 큼직한 사진을 보며 동물의 생김새를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다.은 동물에 흥미가 많은 유아들을 위한 새로운 형태의 동물 백과입니다. 각 권에는 11마리의 생생한 동물 사진이 큼직하게 실려 있습니다. 먼저 커다랗게 확대된 부분 모습을 살펴보며 어떤 동물일지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커다란 날개를 펼쳐 정답 동물을 확인해 봅니다. 눈앞에 보이는 듯 생생하고 큼직한 사진을 보며 동물의 생김새를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특징적인 부분을 보고 전체를 유추해 내는 과정을 통해 관찰력과 추리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페이지마다 동물에 관한 기본적인 정보가 실려 있어 동물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들도 익힐 수 있지요. 신 나고 재미있게 퀴즈를 풀며 동물 박사가 되어 보세요.
새를 부르는 할아버지
채우리 / 신충행 글. 하영호 그림 / 200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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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
우리창작
신충행 글. 하영호 그림
사람들은 지후 할아버지를 ‘새를 부르는 영감님’이라고 부릅니다. 할아버지가 휘파람을 불면 산새들이 날아와 손바닥에 놓인 먹이를 쪼아먹기 때문입니다. 지후도 할아버지처럼 새가 손바닥에 날아와 앉게 하고 싶습니다. 할아버지는 그러려면 손바닥에 새를 불러서 만져 보고 싶다는 마음을 버려야 한다고 합니다. 겨울 방학이 되자 지후는 할아버지댁에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영어 공부와 한자 공부를 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지후가 엄마에게 간절하게 말씀드려서 할아버지댁으로 달려가는데……. 시골에 내려가 할아버지와 함께 자연과 지낸 지후의 이야기입니다. 새들이 먹을 감을 남기고 감을 따는 할아버지에게 자연과 어울려 살아가는 삶의 자세를 배웁니다.가고 싶은 할아버지 댁 겨울 방학 영어보다 더 중요한 공부 산새 먹이 주러 가요 요술쟁이도 못하는 일 생명은 초록빛 고모의 까치 깐순이 새를 부르는 나무 종 엄마와 새 쓴 봄
닷새장 가는 길
예림당 / 유경환 지음, 김민정 그림 / 200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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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명작,문학
유경환 지음, 김민정 그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아직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아름답고 따뜻함을 알려주는 동화 다섯편이 실려 있다. 표제작 '닷새장 가는 길'을 비롯해, '체온', '들쥐와 다람쥐', '하느님이 좋아하실 선물'. '주유소와 토끼' 등 어렵지만 사랑과 위로를 통해 삶의 고난을 극복하는 사람의 이야기들이다.
스위치 3
웅진주니어 / 알리 스파크스 글, 로스 콜린스 그림, 김난령 옮김 / 201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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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외국창작
알리 스파크스 글, 로스 콜린스 그림, 김난령 옮김
쌍둥이 형제 대니와 조시는 메뚜기로 변신하여 특별한 모험을 펼친다. 괴짜 과학자 페티 포트는 스프레이를 맞는 번거로움 없이 간단히 마실 수 있는 스위치 물약을 개발한다. 우연히 쌍둥이 형제의 레몬스쿼시 물병과 스위치 물약 물병이 뒤바뀐 것을 모르고, 둘은 스위치 물약을 마시고 메뚜기로 변신한다. 조시와 대니는 힘차게 뛰어오를 수 있는 뒷다리, 하늘을 날 수 있는 날개, 매끈한 연녹색 외형을 보고 메뚜기의 매력에 흠뻑 빠져든다. 그러나 메뚜기라고 해서 먹이사슬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었다. 새, 쥐, 뱀, 거미 등 메뚜기를 노리는 포식자들이 곳곳에 숨어 있기 때문이었다. 느닷없이 갈색 액체를 토하는 대니! 조시는 메뚜기로 포식자를 만나면 본능적으로 갈색 액체를 토해 낸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재빨리 달아난다. 때로는 곤충이 지닌 놀라운 능력에 감탄하기도 하고, 때로는 포식자들의 공격에 경악하면서 조시와 대니는 점차 곤충들의 세계에 가까이 다가간다. 공포의 등굣길 이상한 음료수 화장실 소동 갈색 액체의 비밀 고양이의 귓속 냄새 나는 불청객 메뚜기 도둑 큐브 하나, 케이크 한 조각 괴짜 과학자의 일급비밀 작전을 위한 쌍둥이 형제의 \'스위치 프로젝트\' “스위치 물약 해독제를 찾아라!” 페티 포트의 자동차로 등교하던 조시와 대니에게 예상치 못한 사고가 일어난다. 페티 포트가 몰던 낡은 자동차가 갑자기 멈추는 바람에 페티 포트의 스위치 물약 물병과 대니의 레몬스쿼시 물병이 서로 뒤바뀐 것이다. 대니는 이 사실을 모른 채 스위치 물약을 마시고 교실 안에서 연녹색 메뚜기로 변신한다. 갑작스런 메뚜기의 등장에 멜런 선생님과 같은 반 친구들은 깜짝 놀라고, 교실은 아수라장이 된다. 메뚜기를 짓뭉개려는 같은 반 말썽꾸러기 빌리와 제이슨를 피해 대니를 안고 화장실로 숨어든 조시는 자신도 스위치 물약을 마시고 메뚜기로 변신해 화장실에서 탈출한다. 둘은 스위치 물약 해독제를 얻기 위해 공원에서 다람쥐에게 실험을 하고 있는 페티 포트를 찾아가기로 결심한다. 조시와 대니는 메뚜기가 지닌 튼튼한 뒷다리와 날개에 감탄할 새도 없이 메뚜기를 노리는 찌르레기와 고양이의 공격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과연 조시와 대니는 페티 포트를 만나 무사히 사람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우리 기억에서 희미해져 가는 곤충, 메뚜기! 과거 메뚜기는 우리 생활 가까이에서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곤충 가운데 하나였다. 메뚜기는 주로 풀을 뜯어 먹고 살기 때문에 논과 산을 일터로 삼았던 시절,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와 있었다. 그러나 도시화가 진행되고, 논과 산이 줄어들면서 이제 도시에서 메뚜기를 만나는 일은 매우 어렵게 되었다. 그리고 자연히 도시에서 자라난 아이들에게 메뚜기는 점점 낯선 곤충이 되어 가고 있다. [스위치 3권 - 메뚜기처럼 점프하라!]에서 쌍둥이 형제 대니와 조시는 메뚜기로 변신하여 특별한 모험을 펼친다. 괴짜 과학자 페티 포트는 스프레이를 맞는 번거로움 없이 간단히 마실 수 있는 스위치 물약을 개발한다. 우연히 쌍둥이 형제의 레몬스쿼시 물병과 스위치 물약 물병이 뒤바뀐 것을 모르고, 둘은 스위치 물약을 마시고 메뚜기로 변신한다. 조시와 대니는 힘차게 뛰어오를 수 있는 뒷다리, 하늘을 날 수 있는 날개, 매끈한 연녹색 외형을 보고 메뚜기의 매력에 흠뻑 빠져든다. 그러나 메뚜기라고 해서 먹이사슬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었다. 새, 쥐, 뱀, 거미 등 메뚜기를 노리는 포식자들이 곳곳에 숨어 있기 때문이었다. 느닷없이 갈색 액체를 토하는 대니! 조시는 메뚜기로 포식자를 만나면 본능적으로 갈색 액체를 토해 낸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재빨리 달아난다. 때로는 곤충이 지닌 놀라운 능력에 감탄하기도 하고, 때로는 포식자들의 공격에 경악하면서 조시와 대니는 점차 곤충들의 세계에 가까이 다가간다. 파충류 큐브를 모두 모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스위치 파충류’ 큐브를 모두 모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스위치\'는 대니와 조시가 각 권마다 한 가지 곤충으로 변신하여 괴짜 과학자 페티 포트가 빅터 크로치에게 당해 잃어버린 비밀 공식이 담긴 변신 큐브를 찾아 나선다. 곤충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는 꼬마 벌레 박사 조시, 벌레만 생각하면 소름이 돋는 대신 운동을 잘하는 대니, 쌍둥이 형제가 위험을 무릅쓰고 페티 포트를 돕기로 한 이유는 용과 같은 엄청난 동물로 변신할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이다. 누구나 한 번쯤 머릿속으로만 해봄 직한 짜릿한 상상! 대니와 조시의 상상이 이루어지는 순간이 눈앞에 다가왔다. 조시와 대니는 과연 무엇으로 변신하게 될까? 곤충으로 변신하여, ‘파충류 스위치’ 큐브를 모두 찾는 순간 아이들은 다시 한 번 놀라운 변신 모험의 세계로 들어서게 될 것이다. 재미있는 놀이로 배우는 곤충 상식 퀴즈! \'스위치\'시리즈는 쌍둥이 형제가 직접 곤충으로 변신해 모험을 펼치기 때문에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곤충의 외형, 습성, 생태를 익힐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여기에 곤충 상식 퀴즈가 부록으로 실려 있어 앞서 배운 내용을 재미있는 퀴즈와 퍼즐로 다시 한 번 확인하도록 돕는 작품이다. 아이들은 \'스위치\'를 통해 곤충 세계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될 것이다.
공주 왕자 잘 그리고 싶어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이소비 (지은이), 김기빈 (그림) /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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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유아놀이책
이소비 (지은이), 김기빈 (그림)
예쁜 공주와 멋진 왕자를 함께 그릴 수 있는 스토리텔링 그리기 책이다. 기존의 단순한 그리기 책과 다르게 ‘공주와 왕자의 러브 스토리’를 함께 보여주어 아이가 캐릭터에 흥미를 갖고 그릴 수 있게 해준다. 신비한 뿔을 지닌 ‘유니콘공주’와 날개 달린 하얀 말 ‘페가수스왕자’가 연인이 된 이야기, 몸집이 작은 꽃의 요정 ‘요정공주’가 곤충 연구가 ‘파브르왕자’에게 발견된 이야기, 고양이를 사랑하는 ‘캣츠공주’가 고양이 왕국 ‘페르시안왕자’의 무도회에 초대된 이야기 등 8편의 재밌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혼자서는 그리기 어려웠던 공주와 왕자도 멋지게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16명의 화려한 공주&왕자 캐릭터와 32벌의 다양한 의상으로 ‘보는 재미’와 ‘미적 감수성’을, 동화 같은 러브 스토리로 ‘읽는 재미’와 ‘상상하는 즐거움’을 아이에게 알려준다.시작하기 전에 유니콘공주 ♡ 페가수스왕자 요정공주 ♡ 파브르왕자 캣츠공주 ♡ 페르시안왕자 알로하공주 ♡ 해리왕자 마법공주 ♡ 드래곤왕자 보석공주 ♡ 아르센왕자 겨울공주 ♡ 늑대왕자 요리공주 ♡ 아이언왕자 색칠하기 : 유니콘공주 스토리 색칠하기 : 마법공주 스토리 색칠하기 : 보석공주 스토리 색칠하기 : 겨울공주 스토리 색칠하기 : 요리공주 스토리나도 공주와 왕자를 잘 그리고 싶어! 이 책은 공주와 왕자를 정말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태어난 책이에요. 특히 여자아이들은 유아 시기부터 ‘공주님’에게 푹 빠지고 말지요. 공주 장난감을 수집하고, 공주 이야기를 찾아 읽고, 공주와 닮고 싶어 하고, 공주를 직접 그리고 싶어 해요. 하지만 손끝이 야물지 않은 이 시기의 아이들에겐 사람을 그리는 게 아직 너무 어려운 일이에요. 어떻게 해야 공주님과 왕자님을 예쁘게 잘 그릴 수 있을까요? 이야기를 상상하며 사고력도 키워요 《공주 왕자 잘 그리고 싶어》는 여덟 명의 공주와 여덟 명의 왕자를 중심으로 구성된 스토리텔링 그리기 책이에요. 유니콘으로 변신할 수 있는 ‘유니콘공주’, 작은 날개가 달린 꽃의 요정 ‘요정공주’,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 물약을 만드는 ‘마법공주’, 눈보라를 일으킬 수 있는 ‘겨울공주’ 등 공주의 콘셉트에 따라 각기 다른 커플의 이야기가 진행되지요. 첫 만남부터 마지막 엔딩 장면까지 각 커플에 담긴 이야기를 따라 그림을 그리다 보면 자연스레 하나의 작품이 완성돼요. 글과 이미지의 유기적인 스토리텔링을 통해 미술에 흥미를 느낀 아이는 상상력과 창의력, 사고력까지 함께 발달하게 된답니다. ‘따라 그리기’도 미술 교육의 중요한 한 과정입니다 무엇이든 첫 시작이 중요하지요? 아이들이 미술을 접할 때도 그림 그리기가 즐겁고 행복한 일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게 중요해요. 아이들은 대체로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고 그리고 싶은 것도 많지만, 제대로 표현하는 방법을 몰라 방황하게 되거든요. 그로 인해 사고가 점점 제한되고 자신감도 떨어져 그림 그리기에 흥미를 잃게 되지요. 하지만 선을 따라 그리다 보면 관찰력과 집중력이 높아지고, 곡선과 직선을 그리는 능력이 향상되어 결과적으로 그림을 그리는 ‘기술’이 발달하게 돼요. 아직은 다소 서투르겠지만, 아이가 자신의 손으로 마음에 드는 그림을 한 장씩 완성하다 보면 만족감과 성취감이 쌓여서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그릴 수 있는 날이 올 거예요. 엄마, 아빠! 이렇게 지도해주세요 각 챕터마다 공주&왕자의 첫 만남 장면이 등장해요. 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것 같은지 물어봐 주세요. 얼굴 그리기를 할 때는 아이가 보다 쉽게 그릴 수 있도록 ‘눈 얼굴 머리 모양 몸’의 순서대로 안내해주세요. 공주 옷 그리기, 왕자 옷 그리기를 할 때는 옷에 어떤 특징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짚어서 설명해주시면 좋아요. 마지막으로 공주&왕자의 엔딩 장면에서는 아이가 선을 따라 그리고 마음대로 색칠한 뒤, 다음 이야기를 자유롭게 상상해볼 수 있도록 안내해주세요.
뿌까의 맛있는 논어 2
서울문화사 / 송도수 글, 진선규 그림, 박민규 감수 / 2007.01.31
8,500
서울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송도수 글, 진선규 그림, 박민규 감수
동양 최고의 철학서 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재해석한 수준 높은 논어 학습만화를 맛보세요! 에서는 최고의 맛, 절대짜장을 만들 수 있는 비밀이 담긴 황금젓가락이 등장해요. 젓가락을 지키기 위한 뿌까의 모험을 재미있게 즐기다 보면, 그 속에서 자연스럽게 등장하는 한자와 논어의 한 구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또한 한편의 이야기가 끝나고 나면 이야기 속에서 나온 논어의 한자 구절들을 그림과 퀴즈로 숩게 익힐 수 있는 코너가 있어요. 그리고 최고의 논술 교재라는 의 구절들을 다양한 신문 형식으로 읽고,생각하고,쓸 수 있도록코너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귀엽고 재밌는 뿌까와 가루 이야기를 즐기다 보면 어니 새 한자가 쏙쏙! 논술이 쏙쏙! 늘어가는 걸 느낄수 있을 꺼예요!
The Little Mermaid 인어 공주 (책 + CD 1장)
글송이 / 유아비전 지음, 황성혜 그림, 엔터스 코리아 감수 / 2016.03.10
9,500원 ⟶
8,550원
(10% off)
글송이
외국어,한자
유아비전 지음, 황성혜 그림, 엔터스 코리아 감수
어린이들의 영어 기초와 실력을 다져주는 영어 교재로, 우리에게 익숙한 재미있는 ‘동화’로 기초 영어 문법과 영어 단어를 쉽게 익히고, 100% 회화체의 ‘연극대본’으로 회화 실력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신나는 영어 ‘노래’와 ‘챈트’가 들어 있으며, 생생한 ‘원어민’의 발음으로 녹음된 CD를 반복하여 듣고 따라 읽다 보면, 말하기·쓰기·읽기의 세 과정이 모두 이뤄진다.● 수록목록 oStory oQuiz oScript oChant oSong oGuide book★ 더욱 알차고 새로워진 First Story Books!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명작동화와 전래동화를 영어 그림책으로 보고 들으면, 영어와 쉽게 친해져 흥미와 재미가 저절로 생겨납니다. 원어민(Native Speakers)의 생생한 발음이 담긴 Audio CD를 듣고 따라 읽으면서 영어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영어 문법과 단어를 한번에 익히는 명작동화! 영어 동화를 반복해 듣고 읽으며 영어 문장과 문법, 단어, 발음을 익혀요. ‘I want to build~’ , ‘Here you are.’, ‘Help me!’, ‘Can I~’ 등의 문장이 나와요. 독후 퀴즈를 풀며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영어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어요. ● 회화 실력을 키워 주는 연극대본!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연극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말하기 실력이 늘어나요. 주요 장면별로 나누어 내용을 이해하기가 훨씬 쉽고, 단어와 숙어를 정리해 놓아 영어 사전이 따로 필요 없어요. ● 영어를 즐겁게 해 주는 챈트와 노래! 익숙한 리듬의 동요를 흥얼흥얼 따라 부르면서 신나게 영어를 익힐 수 있어요.
콘크리트 유토피아
자음과모음 / 박해천 글 / 2011.02.28
15,000원 ⟶
13,500원
(10% off)
자음과모음
소설,일반
박해천 글
한국의 시각 문화에 영향을 끼친 아파트에 대해 논하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아파트를 소재로 한국의 정치, 사회, 문화, 역사 전반을 고찰하는 책으로, 디자인 연구자로서 디자인과 테크놀로지의 관계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연구 결과물을 발표해온 박해천은 이 책에서 다방면의 해박한 지식을 자랑하며 하이브리드라는 총서의 이름에 걸맞게 새로운 형식의 글쓰기를 시도한다. ‘픽션’이라는 제목을 단 1부에서는 에세이, 자서전, 회고록 등 각종 문학의 틀을 넘나들며 스스로 성장하고 진화하는 아파트에 대해 논한다. 화자와 시점이 변화하며 전개되는 허구적 접근 방식 때문에 독자는 딱딱하고 건조한 연구 보고서 형식이 아닌 연구 대상과 화자 사이의 밀착된 거리에서 친근하게 몰입할 수 있다. 반면 문학 형식을 차용함으로써 생길 수 있는 객관성, 사실성, 명확성에 대한 의구심은 2부 ‘팩트’에서 실질적인 정보와 지표를 제시함으로써 말끔히 해소된다. 저자의 말 Ⅰ. 픽션 1. 시선의 모험 2010년, 국가기록원, CET0035584_1 1911년, 밀라노, 동시적 시선 1936년, 경성 미쓰코시 백화점, 까마귀의 시선 1940년, 대동아공영권, 메서슈미트기 조종사의 시선 1962년, 마포아파트, 군인과 건축가의 이종교배된 시선 2. 아파트의 자서전 나, 아파트 베란다 창의 거실 텔레비전의 극장 행복의 미장센 그리하여 신세대, 그리고 신도시 결국은, 포스트 강남 3. 영웅시대 ― 어느 강남 1세대의 회고담 4. 花樣年華 ― 꽃무늬 이야기 2008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1975년, 네 이름은 ‘아폴로’ 1985년, 집은 주거를 위한 기계다 1993년, 개체 발생은 계통 발생을 되풀이한다 2005년, 형태는 평당 분양가를 따른다 다시 2008년, 취향의 귀족주의 Ⅱ. 팩트 1. 마포아파트 ― 주거모델의 실험실 \"생활의 혁명\" 좌식생활 vs 입식생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도래 개량 부엌의 문제들 2. 한강맨션 ― 현대적 문화생활에 대한 동경과 선망 동경과 선망 “구름 위의 신세계” 실내장식 붐 입식 부엌과 식모 방 쇼핑과 여가 한강 개발과 아파트 프리미엄 3. 사물의 세 가지 질서 피엑스의 판타스마고리아 가난의 문화, 버네큘러 디자인 메이드 인 코리아 4. 강남의 아파트 단지들 ― 중산층 시대의 개막 평범치 않은, 그러나 평범한 중산층 “스위트 홈”: 실내장식에서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제2의 거실, 시스템키친 안방에서 침실로 여가와 쇼핑 5. 분당과 용인 ― 포스트 강남의 모델하우스 분당 용인
아이 러브 실용 반주 초급 2
음악세계 / 안혁 (지은이)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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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0원
(10% off)
음악세계
소설,일반
안혁 (지은이)
'아이 러브' 시리즈 중 실용반주 파트로, 초급 3권부터 중급 3권까지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음악의 즐거움을 배가시키며 꼼꼼한 커리큘럼으로 구성하여 더욱 반주를 즐길 수 있게 도와주는 교재이다. 여러 가지 반주 패턴을 쉽게 익혀 오른손 악보나 코드 이름을 보고 다양한 반주 패턴을 응용하여 연주할 수 있게끔 도와주며 반주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시원시원하고 예쁜 일러스트로 흥미를 유발하고 감성계발에 도움을 준다.제1장 알베르티 베이스-8비트형 6 알베르티 베이스 7 1. 태극기 8 2. 도깨비 빤스 10 3. 오! 필승 코리아 11 4. 통통통통 12 5. 인사 노래 13 제2장 2/4박자의 알베르티 베이스 14 6. 운동회 15 7. 샘표간장 16 8. 사랑의 인사 17 제3장 혼합 반주 18 혼합 반주 연습 방법 19 9. 눈 20 10. 산중호걸 22 11. 라면과 구공탄 23 왼손 패턴 변화주기 24 12. 열차 여행 25 13. 멋쟁이 토마토 26 제4장 코드 진행과 자리바꿈 28 코드(화음)의 자리바꿈 29 코드 진행의 원칙 30 그래프 트레이닝 31 다장조 주요 3화음 그래프 트레이닝 32 14. 자리바꿈 연습곡 33 제5장 사장조 34 사장조 주요 3화음 그래프 트레이닝 35 코드 진행의 원칙 36 사장조 반주 연습 37 15. 우유송 16. 나처럼 해 봐요 40 17. 어린 음악대 41 오른손과 왼손이 겹칠 때 42 18. 여자의 마음 43 제6장 바장조 44 바장조 주요 3화음 그래프 트레이닝 45 코드 진행의 원칙 46 바장조 반주 연습 47 19. 여름 냇가 48 20. 뻐꾸기 49 21. 파란 마음 하얀 마음 50 22. 모기 한 마리 52 23. 얼음과자 53 24. 모두 다 뛰어라 54 제7장 6/8박자의 펼침반주, 밀집반주 56 6/8박자의 여러 반주 패턴 57 25. 어머님 은혜 58 26. 하늘 나라 동화 60 27. 꽃밭에서 62 28. 무지개 63 29. 나비 노래 64 30. 섬집 아기 65 제8장 2/4박자의 밀집 반주-폴카 66 4분음표 폴카 반주 67 31. 구슬 비 68 32. 새우깡 69 두 음 베이스 폴카 반주 70 33. 노래는 즐겁다 71 34. 강아지 72 35. 코끼리 73 36. 고기잡이 74 37. 훌랄라 폴카 75 제9장 다, 사, 바장조의 4비트 코드 반주 76 38. 파란 하늘 77 사장조 양손 코드 반주 78 바장조 양손 코드 반주 79 39. 다장조 화음 삼형제 80 40. 사장조 화음 삼형제 82 41. 바장조 화음 삼형제 84[이 책의 특징] 1. 초급 3권과 중급 3권, 총 6권으로 분권하여 반주를 쉽고 더욱 더 꼼꼼하게 구성하였습니다. 2. 저자 선생님의 반주를 잘 할 수밖에 없는 노하우를 모두 모아 담았습니다. 3. 꼼꼼한 커리큘럼으로 중간과정을 놓치지 않고 꼭꼭 씹으며 반주를 익힐 수 있습니다. 4. 여러 가지 반주 패턴을 쉽고 멋있게 익혀서 나만의 스타일로 반주할 수 있습니다. 피아노와 반주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5. 시원시원하고 예쁜 일러스트로 한눈에 확 사로잡으며 감성계발에 도움을 줍니다.
다이스게이트 사자성어 8
마로니에북스 / 박명운 글.그림, 채정자 감수 / 201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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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off)
마로니에북스
만화,애니메이션
박명운 글.그림, 채정자 감수
사자성어를 처음 접하는 어린아이들에서부터 중·고등학생들까지도 쉽고 재미있게 한자를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책. 흥미로운 스토리에 사자성어가 담겨있어, 주인공들과 함께 웃고 즐기는 동안 자연스럽게 사자성어를 익힐 수 있다. 각 권당 40~50여 가지의 사자성어를 접할 수 있으며 부록으로 삽입된 퀴즈를 풀어가며 재미와 한자공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부록사진] 자동암기 변환 입체 카드 2장 (임의증정) 1권 제1장 - 일취월장(日就月將) 날마다 달마다 성장하고 발전함 제2장 - 주야장천(晝夜長川) 밤낮으로 흐르는 시냇물처럼 쉬지 않음. 제3장 - 불속지객(不速之客) 불청객, 청하지 않은 반갑지 않은 손님. 제4장 - 풍비박산(風飛雹散) 바람이 불어 우박이 이리저리 흩어진다는 뜻. 제5장 - 결자해지(結者解之) 자기가 저지른 일은 자기가 해결하여야 함. 제6장 - 전광석화(電光石火) 매우 짧은 시간이나 매우 재빠른 움직임. 제7장 - 첩첩산중(疊疊山中) 여러 산이 겹치고 겹친 깊은 산 속. 제8장 - 행방불명(行方不明) 간 곳이나 방향을 모름. 제9장 - 맹자실장(盲者失杖) 지팡이를 잃은 소경처럼 의지할 곳을 잃음. 2권 10장 진퇴유곡 11장 조족지혈 12장 불구대천 13장 괴상망측 14장 진수성찬 15장 칠전팔기 16장 절골지통 17장 개과천선 18장 금지옥엽 3권 제19장 견원지간(犬猿之間) - 매우 사이가 나쁜 관계. 제20장 기상천외(奇想天外) - 생각이 기발하고 엉뚱함. 제21장 백척간두(百尺竿頭) - 몹시 어렵고 위태로운 지경을 이르는 말. 제22장 장유유서(長幼有序) - 어른과 어린이 사이에 지켜야 할 질서 제23장 일석이조(一石二鳥) - 동시에 두 가지 이득을 봄을 이르는 말. 제24장 원상회복(原狀回復) - 본디의 형편이나 상태로 돌아감. 제25장 이산가족(離散家族) - 본의 아니게 흩어져 서로 만날 수 없게 된 가족. 제26장 불가항력(不可抗力) - 사람의 힘으로는 저항할 수 없는 힘. 제27장 자승자박(自繩自縛) - 자기 자신을 망치게 한다는 뜻. 4권 28장 생사고락 29장 백발백중 30장 환골탈태 31장 신출귀몰 32장 망국지탄 33장 암흑천지 34장 명약관화 35장 한사결단 36장 금석맹약 5권 37장 오리무중 38장 마혁과시 39장 사고무친 40장 기사회생 41장 발산개세 42장 거거익심 43장 이이제이 44장 존망지기 45장 연경학망 6권 46장 난공불락 47장 경이적 48장 시진회멸 49장 이인투어 50장 유유자적 51장 동탄부득 52장 청천벽력 53장 유일무이 54장 불원장래 7권 58장 불기이회 59장 대비책 60장 당랑거철 61장 최고납후 62장 불신지심 63장 약육강식 64장 일일사득 65장 일망타진 66장 주위상책 8권 67장 족탈불급 68장 사생유명 69장 시종일관 70장 가거지지 71장 설상가상 72장 구화지문 73장 식이위천 74장 구밀복검 75장 임시처변 9권 제76장 이소당연 제77장 장단상교 제78장 생즉사사즉생 제79장 침식불안 제80장 표리부동 제81장 독서망양 제82장 명재경각 제83장 요원지화 제84장 도룡지기 10권 제85장 망연자실 제86장 노말지세 제87장 극악무도 제88장 운지장상 제89장 불측지연 제90장 호리지차 제91장 창해일속 제92장 자유자재 제93장 천고청비“기상천외! 상상초월! 필수 사자성어 500여개가 저절로 암기되는 기발한 학습만화!” 우리말의 대부분은 한자로 된 관용어로 이루어져 있다. 사자성어는 일상생활에서 종종 사용되고 있으며 각종 매체에서 사용되는 빈도로 보아 우리말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총 10권으로 구성된 『다이스게이트 사자성어』시리즈는 사자성어를 처음 접하는 어린아이들에서부터 중·고등학생들까지도 쉽고 재미있게 한자를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암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대화 속에서 사자성어가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다양하고 유연하게 학습할 수 있다. 기존의 지루했던 학습만화와 달리 푹 빠지는 흥미로운 스토리에 사자성어가 녹아들며 아이들의 학습의욕을 한껏 북돋아주고, 주인공들과 함께 웃고 즐기는 동안 자연스럽게 사자성어를 익힐 수 있다. 각 권당 40~50여 가지의 사자성어를 접할 수 있으며 부록으로 삽입된 퀴즈를 풀어가며 재미와 한자공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각 권당 두 장씩 제공되는 부록 카드는 아이들이 쉽게 휴대하며 거부감 없이 사자성어를 눈으로 보고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좋은책문고 2) 핵전쟁뒤의 최후의 아이들
유진 / 구드룬 파우제방 지음 / 199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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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명작,문학
구드룬 파우제방 지음
핵폭탄이 터졌다. 도시들이 폐허가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살아 남은 사람들은 원자병에 걸려 생사를 헤맨다. 이 책은 핵전쟁의 무서움과 끔찍함을 전하면서 우리가 평화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게 해준다.
허풍선이 남작 해마를 타다
노란상상 / 하인츠 야니쉬 지음, 알료샤 블라우 그림, 김경연 옮김 / 201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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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상상
명작,문학
하인츠 야니쉬 지음, 알료샤 블라우 그림, 김경연 옮김
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도서 노란상상 동화 시리즈 2권. 해마를 타고 바다 속을 여행한 허풍선이 남작 뮌히하우젠의 거짓말 같은 모험 이야기가 환상적인 그림과 함께 펼쳐진다. 햇빛을 자루에 담아 어둠을 밝히고, 땅을 돌리는 남자와 함께 지구를 돌렸던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 이야기는 유쾌하고 기발하며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얼마 전 뮌히하우젠의 친필 노트를 발견한 하인츠 야니쉬가 세상에 처음으로 소개하는 환상적인 이야기들이 널리 알려진 남작의 이야기들과 함께 실려 있다.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종횡무진 넘나드는 뮌히하우젠의 ‘허풍’은 읽는 내내 긴장하게 만들고,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쓴 이야기’에는 땅에서 겪은 모험 이야기들이 소개된다. 전쟁이 지겨웠던 남작은 대포 속에 거위 털을 잔뜩 집어넣었다. 전쟁터에는 대포알 대신 하얀 깃털이 휘날렸고 총성 대신 웃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남작은 햇빛을 자루에 담을 수 있는 부인을 만나기도 했다. ‘빈에서 쓴 이야기’에는 이집트 여행에서 만난 다섯 친구 이야기와 바다에서 겪은 모험 이야기가 펼쳐진다. 고래 뱃속에서 열린 음악 연주회에 참석하기도 하고 해마를 타고 바다 속을 여행하기도 한다. 바다 밑바닥에서 만난 아름다운 부인과 새로운 여행을 떠나면서 이야기를 마무리한다.새로 발견한 뮌히하우젠의 노트 뮌히하우젠이 직접 쓴 편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쓴 이야기 교회 탑에 매달린 말 하얀 깃털 전투 대포알을 타다 늪에서 빠져나오다 땅을 돌리는 남자 햇빛을 담는 부인 빈에서 쓴 이야기 이집트 여행 술탄과의 내기 고래 뱃속의 음악 연주회 사라진 바다 해마를 타다 햇빛을 자루에 담아 어둠을 밝히고, 땅을 돌리는 남자와 함께 지구를 돌렸던 허풍선이 남작. 해마를 타고 바다 속을 여행한 허풍선이 남작 뮌히하우젠의 거짓말 같은 모험 이야기가 환상적인 그림과 함께 펼쳐진다. 18세기를 살았던 모험가이자 군인인 카를 프리드리히 히에로니무스 뮌히하우젠 남작은 동화와 같은 모험 이야기를 남겼다. 전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이 바로 뮌히하우젠의 경험을 기록한 책이다. <허풍선이 남작 해마를 타다>에는 얼마 전 뮌히하우젠의 친필 노트를 발견한 하인츠 야니쉬가 세상에 처음으로 소개하는 환상적인 이야기들이 널리 알려진 남작의 이야기들과 함께 실려 있다. [본문 내용 요약]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쓴 이야기’에는 땅에서 겪은 모험 이야기들이 소개된다. 전쟁이 지겨웠던 남작은 대포 속에 거위 털을 잔뜩 집어넣었다. 전쟁터에는 대포알 대신 하얀 깃털이 휘날렸고 총성 대신 웃음소리가 울려 퍼졌다.(17쪽 ‘하얀 깃털 전투’) 남작은 적의 요새를 정탐해야 했는데 마땅히 방법이 없어서 대포알을 타고 적의 요새로 날아간 다음 공중에서 대포알을 바꿔 타고 자신의 진영으로 되돌아오기도 했다.(21쪽 ‘대포알을 타다’) 또 남작은 발이 유난히 큰 어떤 남자를 만났는데 그 남자는 남작을 자신의 어깨에 올린 다음 땅을 돌리고 지구를 돌렸다.(30쪽 ‘땅을 돌리는 남자’) 남작은 햇빛을 자루에 담을 수 있는 부인을 만나기도 했다.(36쪽 ‘햇빛을 담는 부인’) ‘빈에서 쓴 이야기’에는 이집트 여행에서 만난 다섯 친구 이야기와 바다에서 겪은 모험 이야기가 펼쳐진다. 남작은 빨리 달리는 사람, 귀 밝은 사람, 총 잘 쏘는 사람, 힘센 사람, 바람 일으키는 사람을 차례로 만나고, 이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술탄과의 내기에서 이긴다.(41쪽 ‘이집트 여행’ 47쪽 ‘술탄과의 내기’) 그런 다음 바다 여행을 떠나는데 고래 뱃속에서 열린 음악 연주회에 참석하기도 하고 해마를 타고 바다 속을 여행하기도 한다. 바다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건 누군가 바다의 마개를 빼놓아서 바닷물이 빠져 나갈 위험에 처한 이야기다. 용감한 남작은 바다의 마개를 제자리에 돌려놓아 사라질 뻔한 바다를 구한다. (62쪽 ‘사라진 바다’) 허풍선이 남작은 바다 밑바닥에서 만난 아름다운 부인과 새로운 여행을 떠나면서 이야기를 마무리한다. 허풍 종결자 뮌히하우젠 그럴듯하게 이야기를 지어내고 마침내 자기도 그 이야기에 도취되는 증상을 ‘뮌히하우젠 증후군’이라고 부를 정도로 뮌히하우젠은 거짓말 혹은 허풍의 대명사다. 허풍선이 남작 뮌히하우젠(1720-1797)은 그가 살았던 시대에 이미 모험 이야기로 유명했고, 그의 모험 이야기는 1781년부터 책으로 출간되기 시작했다. 뮌히하우젠의 모험을 담은 많은 책 가운데 독일의 작가 고트프리트 아우구스트 뷔르거(1747-1794)와 영국의 사서인 루돌프 에리히 라스페(1737-1794)가 펴낸 책이 지금까지 널리 읽히고 있다. 남작의 모험 이야기를 담은 이 책들 덕분에 뮌히하우젠은 허풍 종결자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대표적인 환상 문학 뮌히하우젠 남작의 모험 이야기는 유쾌하고 기발하며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종횡무진 넘나드는 뮌히하우젠의 ‘허풍’은 독자를 긴장하게 만들고,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이런 미덕들 덕분에 ‘허풍선이 남작’의 이야기는 대표적인 환상 문학으로 자리잡고 있다. <허풍선이 남작 해마를 타다>는 뮌히하우젠의 능청스런 허풍을 맛깔스럽게 살린 아동문학가 김경연의 번역이 돋보이는 작품이기도 하다. 현실을 벗어나지 않으면서 환상의 세계로 나아가는 뮌히하우젠의 이야기를 환상 문학답게 만들었다. “마침내 남자의 발밑에서 땅바닥이 천천히 돌기 시작했습니다. 남자는 달리고 또 달렸고, 땅이, 지구가 남자의 커다란 발밑에서 돌았습니다. 처음에는 느리게 돌았지만 점점 빨라졌습니다. 강과 호수, 거대한 숲, 들판, 비옥한 초원 들이 우리 곁을 씽씽 돌아갔습니다. 심지어는 달리는 남자의 발밑에 사막도 보였습니다.” (32쪽 ‘땅을 돌리는 남자’) 새로 발견된 뮌히하우젠의 노트, 처음 선보이는 이야기들 몇 년 전, 작가 하인츠 야니쉬는 오스트리아 빈의 제7지구 지벤슈테른가세에 있는 어느 집 다락방 궤짝에서 뮌히하우젠이 직접 쓴 노트를 발견했다. 그 노트에는 널리 알려진 모험 이야기와 세상에 소개된 적이 없는 이야기들이 함께 적혀 있었다. <허풍선이 남작 해마를 타다>는 이 노트에 적혀 있는 뮌히하우젠의 이야기를 어린이들이 읽기 쉽게 다듬은 것이다. ‘땅을 돌리는 남자’ ‘햇빛을 담는 부인’ ‘해마를 타다’와 같은 이야기는 하인츠 야니쉬가 세상에 처음 소개하는 뮌히하우젠의 이야기다.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뮌히하우젠의 동상이 있다? 환상적인 거짓말을 환상적인 그림으로 보여주는 알료샤 블라우는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태어난 화가다. 알료샤 블라우는 이 책에서 능청스럽게 거짓말을 한다. 2쪽에 실려 있는 ‘해마를 탄 뮌히하우젠 동상’ 그림을 보라. 해마를 탄 남작의 모습이 참 낯익다. 어디선가 본 듯한 모습. 맞다,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표트르 대제의 동상이다. 화가는, 말을 탄 표트르 대제를 해마를 탄 뮌히하우젠으로 바꿔놓았다. 화가의 거짓말을 알아채고 웃어도 좋고, 동상 그림을 사실로 믿어도 상관없다. 뮌히하우젠의 환상적인 거짓말을 사실로 읽든 허풍으로 읽든 상관없는 것처럼 말이다.
강마을 아기너구리
보림 / 이영득 글, 정유정 그림 / 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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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이영득 글, 정유정 그림
작은 강마을에서 아기너구리가 물총새가 그린 그림을 보고 오해하는 바람에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버드나무 늘어선 강가, 부들과 연꽃이 핀 못가 풍경이 아름답고, 아무것도 몰라 천연덕스러운 물총새와 안달복달하며 따라다니는 아기너구리의 표정이 실감난다. 아기너구리의 천진난만하고 엉뚱한 발상도 재미있지만, 그 이면에 담긴 가족을 위하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그림책이다. 아기너구리는 강가 모래밭에서 심심풀이로 낙서하던 물총새가 마침 강물에서 고기가 튀어 오르자 잡는 것을 보고, 물총새가 요술 그림을 그려서 고기를 잡는다고 착각한다. 엄마 제삿날이라 제사상에 올릴 고기를 꼭 잡고 싶은 아기너구리는 요술 그림의 비법을 알아내려고 온종일 물총새를 쫓아다닌다. 사정을 알 리 없는 물총새는 강으로, 숲으로, 못으로 잠시도 쉬지 않고 날아다니는데….물총새가 모래밭에 그림을 그리자 강물에서 물고기가 튀어 올랐다! 굽이굽이 강물이 흐르고 버드나무가 늘어선 작은 강마을에서 아기너구리가 물총새가 그린 그림을 보고 오해하는 바람에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아기너구리의 오해란 글자 그대로 오비이락(烏飛梨落). 아무런 관계가 없는 일끼리 인과관계가 있다고 연결 지어 버린 것. 강가 모래밭에서 심심풀이로 낙서하던 물총새가 마침 강물에서 고기가 튀어 오르자 잡는 것을 보고, 물총새가 요술 그림을 그려서 고기를 잡는다고 착각한 것이다. 엄마 제삿날이라 제사상에 올릴 고기를 꼭 잡고 싶은 아기너구리는 요술 그림의 비법을 알아내려고 온종일 물총새를 쫓아다닌다. 사정을 알 리 없는 물총새는 강으로, 숲으로, 못으로 잠시도 쉬지 않고 날아다니는데……. 버드나무 늘어선 강가, 부들과 연꽃이 핀 못가 풍경이 아름답고, 아무것도 몰라 천연덕스러운 물총새와 안달복달하며 따라다니는 아기너구리의 표정이 실감난다. 아기너구리의 천진난만하고 엉뚱한 발상도 재미있지만, 그 이면에 담긴 가족을 위하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더욱 좋다. 책을 다 읽고 덮을 때쯤이면 오비이락 대신 지성감천(至誠感天)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오랜만에 만나는 소박하고 따뜻한 그림책. 만 4세 이상 아이들에게 권한다. 아빠너구리와 단둘이 사는 아기너구리 아기너구리네 집은 강이 내려다보이는 산비탈에 있다. 물가엔 버드나무가 졸졸이 서 있고 강물은 비췻빛으로 반짝이는 곳. 이곳에서 아기너구리는 아빠와 단둘이 산다. 엄마는 돌아가신 지 벌써 두 해가 넘었다. 날마다 아빠너구리는 강에서 고기를 잡고, 아기너구리는 여기저기 쏘다니며 놀면서 아빠를 기다린다. 그런데 아빠너구리는 고기잡이 솜씨가 영 신통치 않다. 고기 한 마리 구경 못하고 허탕 치는 날도 많고. 그런 아빠가 부러워하는 건 고기잡이 명수인 물총새. “아빠, 고기 많이 잡아 와요.” 오늘은 엄마 제삿날, 아빠는 고기를 꼭 잡아오겠다며 아침 일찍 고기잡이를 나섰다. 아기너구리는 아빠를 배웅하고 돌아서는데 물총새가 한 마리 날아온다. 아기너구리는 물총새가 고기 잡는 걸 구경할 셈으로 따라가는데, 이 물총새, 거동이 수상하다. 고기 잡을 생각은 않고 모래밭에 내려앉아 바닥을 고르더니, 부리로 땅에 그림을 그리고, 심지어 그림 주위를 콩콩 뛰는 게 아닌가. 아기너구리가 고개를 갸웃거리는 순간, 갑자기 강물에서 고기가 슝슝 튀어 오르더니 물총새가 쏜살같이 날아가 고기를 잡아챈다. “모래밭에 그린 그림이 요술을 부렸나 봐!” 아기너구리는 물총새가 그린 게 요술 그림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물총새가 고기를 잘 잡는 거라고. 그러자 퍼뜩 좋은 수가 떠오른다. 요술 그림을 베껴 그리면 자기도 고기를 잡을 수 있을 게 아닌가. 그러나 아기너구리의 속을 모르는 물총새는 그림을 지우고 날아가 버리고, 이제부터 그림의 비밀을 알아내려는 아기너구리의 눈물겨운 노력이 펼쳐지는데…… 과연 아기너구리는 성공할 수 있을까? 엄마 제사상을 무사히 차릴 수 있을까?
Reading Sketch Up 3 (Student Book + Work Book + MultiROM)
NE_Build & Grow / Build & Grow 편집부 엮음 / 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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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_Build & Grow
학습참고서
Build & Grow 편집부 엮음
Unit 01 A Different Culture Unit 02 It's Mine! Unit 03 Our Pretty Classroom! Unit 04 A Student Meeting Unit 05 Curious About Food Unit 06 The Golden Duck Unit 07 My Best Friend Unit 08 A Smart Dog Unit 09 Ann's Problem Unit 10 Our Busy Machines Unit 11 Rabbits in Winter Unit 12 Emma's Bad Habit Unit 13 Jojo's Story Unit 14 Animal Moms Unit 15 A Lesson from Hercules Unit 16 My Green Family Unit 17 Jane Goodall Unit 18 My Family's New Year's Day Unit 19 My Aunt Is Sick Unit 20 Amazing Rainforests Echo Reading Worksheets
오늘부터 초등 지식왕
클랩북스 / 최선민 (지은이) /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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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랩북스
사회,문화
최선민 (지은이)
초등 교과 과정 성취 기준으로 엄선한 2023년도 핵심 뉴스 100편으로 이뤄진 『오늘부터 초등 지식왕』이 클랩북스에서 출간됐다. 14년차 초등학교 교사이자 신문 활용 수업 전문가인 저자는 학교 수업의 연장선으로 교실 안팎의 학생들과 신문 읽기를 한 노하우를 이 책에 모조리 풀어냈다.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경제, 정치, 사회, 문화, 과학, 국제, 환경, 인물을 테마로 구성된 100편의 기사는 각 학년 및 과목별로 접목하여 교과 내용을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한다. 각 기사에는 수업 중에 꼭 필요한 어휘를 골라 적재적소에 넣었으며, 저학년도 쉽게 읽을 수 있는 기사부터 중학교를 대비해야 하는 고학년을 위한 심화 기사까지 기사의 난이도를 다양하게 구성했다. 더불어 기사를 읽은 뒤에는 기사의 이해를 돕는 질문과 기사에서 다하지 못한 정보를 전달하는 ‘기사 깊이 알아보기’로 기사 내용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게 한다. 기사 중에 나온 단어는 그 쓰임을 확실하게 복습할 수 있도록 예문 만들기나 단어의 뜻 잇기, 십자말 퀴즈 등의 ‘단어 깊이 알아보기’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각 기사별 카테고리를 정하는 대신 '어떤 주제일까요?‘ 하고 독자에게 기사 주제를 물어봄으로써, 기사 내용을 얼마나 잘 이해했는지 알아본다. 신문 활용 수업을 통해 같은 기사라도 아이들마다 받아들이는 포인트가 다르다는 것을 발견한 저자가 아이들로 하여금 스스로 기사의 카테고리를 정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수용적 사고와 비판적인 판단력을 키워 줄 뿐더러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 혹은 취약한 분야까지 파악해 볼 수 있게 한다.이 책의 구성과 특징 작가의 말 입문편 • 엄마 아들로 태어나 줘서 너무 행복하고 고마웠어 • 내가 본 뉴스가 가짜 뉴스라고? • 예술 작품을 쨍그랑 깨뜨려 버린 유치원생 • 노 키즈 존, 자유일까? 역차별일까? • 900원과 초등학생의 쪽지, 그리고 사장님의 눈물 • 더불어 사는 세상, 베어베터 • “엄마, 속상해서 빵 샀어!” 나의 MBTI는 과연… • 이제는 K-클래식의 시대! • 우크라이나의 크리스마스는 1월 7일이었다고? • 갑자기 부는 선선한 바람, 처서 매직 초급편 • 먹태깡은 언제쯤 다시 들어오나요? • 밀가루가 아닌 가루 쌀로 초코 케이크를 만들었다고? • 눈앞에서 놓치고 만 금메달, 웃을 수 없는 은메달리스트의 사연 • 최저 시급보다 적은 9급 공무원 월급 • 영화 스트리밍 시대를 연 넷플릭스, 리드 헤이스팅스 •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 동물 학대 결사 반대! 비건 패션으로 패셔니스타 되기 • 어디로든 드론이 간다! • 미세 플라스틱이 자페 스펙트럼 장애의 원인이라니! • 뻐꾸기의 알 바꿔치기 • 설날 용돈은 얼마를 주고, 얼마를 받아야 할까? • 세기의 장난감, 레고 • 우리 집은 하루에 얼마나 먹을까? • 세상에서 가장 비싼 도시에 사는 캥거루족 • “셀프 계산대를 이용해 주세요!” 키오스크가 무서운 노인들 • 반려동물도 학교를 다닌다고요? • 다문화 가족으로 이뤄진 ‘다울림 봉사단’ • 푸바오랑 강바오 할아버지가 쭉 같이 있게 해 주면 안 돼요? 중급편 • 의대를 가장 많이 보내는 ‘서울대학교’ • 미술대회 대상의 주인공이 AI라면? • 우후죽순 늘어나는 무인점포, 화재 사고의 사각지대가 되다! • 투명 인간, 현실화될까? • 아름다운 불꽃놀이, 아름답지 못한 뒷모습 • 한국어 열풍이 불다! • 제주도에 입도세를 내라고요? • 여행의 성지, 하와이가 분화되다! 그렇다면 백두산도 폭발할까? • 방사능 오염수는 안전하다! V.S. 오염수는 오염수! • 히잡은 꼭 써야 하나요? • 꿈을 현실로 만드는, 일론 머스크 • ‘마약’이라는 단어, 빼 주세요 •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 행복한 교실을 만들어 주세요! • 라켓 부숴 던지고 악수마저 거부한 테니스 선수 • 가전제품의 국산화를 이룩한 LG그룹 구인회 • 시골의 작은 마을에서 키우고, 도시의 거리에서 팔아요 • 이윤보다 환경을 중시하는 파타고니아 • 암표는 불법인데 레고를 되파는 건 합법이라고? • 욜로보다 거지방 • 친환경 배송 수단의 혁명, 야쿠르트 카트 • 중고 거래로 환경을 보호하다! •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 • 세상의 모든 정보, 구글 • 한국이 곧 소멸될 거라고요!? • “학교가 끝나면 학원이나 공부방으로 가야 해요” • 애국 소비보다 아이폰! 중국의 변함없는 아이폰 사랑 상급편 • 담배에 세금을 붙이는 건 정당한 일일까? • 자율 주행 자동차와 트롤리의 딜레마 • 우리 집에서 자고 갈래? 에어비앤비 • 네이마르의 경기를 보려면 파리가 아닌 사우디아라비아로! • 이제부터는 생일이 지나야 나이를 먹을 수 있어요 • 혁신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 • 쇼핑업계의 큰 손, ‘욜드족’을 잡아라 • 학교 폭력이 발각되면 대학에도 갈 수가 없어요! • 경찰도 쉬쉬하는 가해자의 신상을 알려드립니다 • 사형 제도는 부활해야 할까? • 고요한 택시, 고요한 M • 세계 최초로 달의 남극에 착륙한 인도 • 다누리가 촬영한 달의 뒷면 • 유클리드 망원경이 우주로 날아가다 • BTS도 군대 간다! 병역 특례는 누가 받을 수 있을까? • 챗 GPT로 과제를 대필한 대학생들 • 초봄인데 39도라니! • 생물종이 작아지고 인류세가 시작되다 고급편 • 단돈 천 원으로 무엇을 살 수 있나요? • 컴퓨터의 황제, 빌 게이츠 • 국민의 대표는 우리 손으로 뽑아요 • 헌법을 공표한 제헌절이 언제인지 알고 있나요? • 서울이 외국의 영화나 드라마에 나온다고요? • 매 VS 비둘기, 당신의 선택은? • 천국의 김밥이 지옥의 김밥으로 변한 이유는? • 일본 돈의 가치가 흔들흔들, 일본으로 여행을 떠나요! • 거북선을 만든 이순신의 후예, 조선업 슈퍼 사이클 온다 • 수수하면서도 귀티나게, 올드머니룩이 뜬다 • 인도에 가뭄이 들면 탕후루 가격이 오른다? • IMF의 구제 금융 지원을 받으면 어떻게 되나요? • 이봐, 해 봤어? 현대그룹 창업자 정주영 • 미래를 내다보는 눈, 삼성그룹 이건희 • 안 쓰는 전기 플러그는 꼭 뽑아 주세요 • 영화보다 팝콘이 더 매력적이라면, ‘콩코드의 오류’를 떠올려요 • 한 발로 달리는 전동 킥보드, 아무나 타도 되는 걸까? • 놀이공원 패스트트랙은 공정한 걸까? • 초등학생도 의무적으로 시험을 봐야 한다고요!?!? • 조리부터 배달에 이르기까지, 푸드테크는 대체 어디까지인가? • 미국에서 냉동 김밥이 불티나게 팔린다고? • 인도는 바라트, 터키는 튀르키예 나라 이름도 개명이 되나요? • 서울 하늘이 뚫렸다! 북한에서 날아온 무인기 • 지구 온난화가 가고 열대화 시대가 도래하다 • 뚜껑이 열리면 라벨이 떨어지는 페트병 • 플라스틱 빨대 대신 종이 빨대를 드립니다 • 에베레스트에서 속속 발견되는 의문의 시신들 • 유엔 안보리 비상임 이사국, 대한민국 • 부록 1. 기사별 초등 개정 교과 과정 • 부록 2. 초등 개정 교과 과정 필수 단어★★ 신문 활용 교육 강사 ‘자몽쌤’의 신작 ★★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엄선한 2023년도 핵심 뉴스 100가지 초등 교과 과정 성취 기준으로 완전 분석하다! 어휘를 알고, 문장을 이해하고, 문단을 파악하기! 문해력 강화를 위한 올바른 훈련은 ‘신문 읽기’ 아이들은 교실 안에서 나눠 주는 가정통신문을 비롯하여 게시판에 붙은 안내문, 교문 앞에서 나눠 주는 학원 광고문에 이르기까지, 일상생활 속에서 수없이 많은 정보성 글을 접한다. 과연 아이들은 그 숱한 정보성 글들을 제대로 받아들이고 있을까? 졍보성 글에 나열된 단어나 문장의 뜻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고 오직 ‘글자’만 읽어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실제로 정보성 글이 난해하여 제대로 읽지 못하는 아이는 교실 안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정보성 글은커녕 교과서를 이해하지 못하여 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겪거나 의사소통마저 어려운 아이들이 부지기수다. 이것이 바로 최근 화두로 떠오른 ‘문해력 저하’가 낳은 결과다. 문해력 저하에 대한 심각성이 대두되면서 각종 사이트에는 문해력 강화를 위한 필독서와 방법론이 범람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저자는 문해력 타파를 위한 올바른 정보성 글 읽기 훈련은 ‘신문 기사’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신문 기사는 이제 막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아이들에게 보다 많은 배경지식을 전달하고, 일상에서는 쉽게 접하지 못하는 국내외의 정세를 한눈에 알려 준다. 또한 신문 기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단어의 뜻을 정확하게 습득하고, 단어로 조합된 문장을 이해하고, 문장과 문장으로 이어진 문단을 잘 파악해야 한다. 글의 맥락을 제대로 짚어야만 기사를 쓴 기자의 의도를 분명하게 알고,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수업 중에 신문 읽기를 활용하여 ‘단어-문장-문단’ 잇기로 큰 호평을 받아 온 저자는 학교 수업 시간에 자주 등장하는 ‘초등 개정 교과 과정별 필수 단어’를 500여 개를 이 책에 소개하여 단어의 뜻을 명확하게 알도록 한다. 소개한 단어로써 기사를 명징한 문장으로 재구성하고, 문장으로 이어진 문단의 핵심을 끄집어내는 연습을 지속적으로 제안한다. 뿐만 아니라 신문 기사를 읽는 데에 알아 두면 좋을 사자성어나 국제기구, 기업 소개 등을 총망라하여 문해력 강화에 힘을 실어 준다. 초등 개정 과정에 따른 전 학년·전 과목 철저히 분석하여 고른 시사 정보 학교 수업과 신문 읽기가 자연스레 이어질 수 있도록 오랜 기간 연구해 온 저자는 이 책에 등장하는 100개의 신문 기사를 초등 개정 과정에 따라 철저하게 분석했다. 아예 동떨어진 세상 이야기는 아이들의 공감을 사기도 어렵고, 금세 잊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바깥세상을 알아가는 재미를 통해 아이들은 성장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도 넓어질 수 있다. 이 책의 부록에는 학교 수업 중에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신문 기사별 교과 연계표를 제시한다. 기사는 각 학년과 과목별 단원을 구분하고, 기사를 토대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교과 내용을 덧입혔다. 신문 기사 읽기를 뛰어넘어 학교 공부가 동시에 이뤄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게 한 것이다. 이로써 이 책은 교양과 학습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한다. 기사를 읽고, 생각하고, 나만의 기사를 써서 글쓰기 근력 키우기 문해력 강화를 위한 단어와 문장을 충분히 익혔다면 실제로 자신의 생각을 펼쳐낼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 따라서 신문 읽기의 최종 목표는 글을 바르게 이해하고, ‘글쓰기’ 근력을 키우는 것이다. 다양한 주제의 글을 접하고 세상을 견지할 어휘를 두루 익혔다면, 그것들을 자양분 삼아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글을 써 보는 연습을 할 수 있다. 이 책은 자신의 의견을 말하기 어려운 아이들이나 글을 쓰는 게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을 위해 스무고개처럼 질문하고 대답하는 형식으로 다가간다. 기사에 기반한 자신의 경험을 나눠 보고, 글을 처음 써 보는 아이들이 당황하지 않도록 ‘팁 박스’를 두어 글쓰기가 어렵지 않음을 주지한다. 이윽고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에 익숙해진 뒤에는 자신의 생각을 간단한 문장으로 써 볼 수 있도록 제안하고, 의견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더불어 초판 한정으로 첨부되는 ‘지식왕 노트’에는 저자가 실제로 신문 수업 중에 활용하는 ‘신문 마인드맵’과 ‘나의 롤모델’ 등의 페이지를 구성하여 문해력과 글쓰기가 함께 향상되기를 기대한다.
풀피리 부는 도깨비, 풀깨비
자유문고 / 김충근 (지은이), 김용현 (그림), 송은선 (옮긴이) /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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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문고
예술,종교
김충근 (지은이), 김용현 (그림), 송은선 (옮긴이)
풀피리는 우리 추억의 놀이이다. 길거리나 산 아무 곳에서나 풀잎이나 나뭇잎을 따서 입에 대고 불며 놀았다. 그런데 풀피리는 놀랍게도 우리 고유의 전통악기이다. 이 그림책은 바로 조선시대 음악서 <악학궤범>에도 수록되어 있는 전통악기 초적, 풀피리를 소재로 한 재미있는 도깨비, 풀깨비에 대한 이야기이다.풀피리는 우리 추억의 놀이이다. 지금은 사라져서 보기 힘들지만, 어릴 적 시골에서 자란 사람이라면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놀이 겸 추억들이 있다. 찔레순 꺾어먹기, 다람쥐 쫓아다니기, 물고기잡기, 자치기, 쥐불놀이, 팽이치기, 삐비 뽑아 먹기 등등.... 풀피리 부는 것도 그중에 하나였다. 길거리나 산 아무 곳에서나 풀잎이나 나뭇잎을 따서 입에 대고 불며 놀았다. 그런데 풀피리는 놀랍게도 우리 고유의 전통악기이다. 이 그림책은 바로 조선시대 음악서 악학궤범에도 수록되어 있는 전통악기 초적, 풀피리를 소재로 한 재미있는 도깨비, 풀깨비에 대한 이야기이다. 풀깨비와 나무꾼 풀피리를 좋아하는 풀깨비(풀피리 도깨비)는풀피리 연주를 잘하고 싶지만 노는 것을 워낙 좋아해서 무엇이든 금세 깜빡 잊곤 한다. 반면 나무꾼은 여러 아리랑을 풀피리로 아주 잘 분다. 나무꾼이 풀깨비에게 풀피리 연주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놀면서 벌어지는 우당탕 재미있고 가슴 훈훈한 풀피리 이야기가 펼쳐진다. 자연의 놀이, 자연의 음악 풀피리를 연주하는 것은 자연을 연주하는 것이다. 온갖 스마트기기들에서는 결코 맛볼 수 없는, 자연 친화적인 자연 감성놀이이자 자연 예술 연주이다. 책에서 듣는 풀피리 연주 본문 그림 속 곳곳에는풀피리 아리랑 연주 여러 곡을 유트브로 감상할 수 있는 큐알(QR) 코드들이 숨겨져 있다. 재미있는 이야기 장면을 따라가며 스마트폰으로 그림 속 큐알 코드를 찾아 풀피리 아리랑을 감상해보자. 영문수록 및 풀피리 부는 법 부록으로, 본문의 스토리 전체를 영문으로 번역해 수록하여 외국인이 우리 전래 이야기를 접할 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풀피리 연주 방법을 간단하게 정리해서 실었으며, 친환경 인조 나뭇잎을 제공하여 실제로 풀피리를 연습해보며 연주할 수 있게 하였다. 자연 감성 오감 놀이 겸 집중력 향상 풀피리 연주는 단순한 것 같지만, 자연에서 풀잎을 고르는 것부터 시작해서 풀피리를 불고 듣고 느끼고 감상하는 이 모든 과정들이 의외로 고도의 집중력과 섬세함을 요구한다. 어린이들의 자연 정서 함양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 아이들에겐 흥밋거리, 어른에겐 추억소환 이 그림책은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으며 이야기의 재미와 풀피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책이다. 현대기기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는 자연 놀잇감이라는 새로운 흥밋거리를 제공해 주고, 어른들에게는 어릴 적 추억을 되살려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현대무기체계론
선학사 / 조영갑, 김재엽 (지은이) / 2019.08.30
23,000
선학사
소설,일반
조영갑, 김재엽 (지은이)
5차원 전쟁의 무기체계와 관련된 다양한 학문적 이론을 접목시키고 통합하여 현대무기체계론으로 재정립한 책이다. 제1장은 인간과 무기체계의 학문적 이론으로서, 무기체계의 이론, 인간의 문명사회와 무기체계 발전관계, 무기체계의 획득관리, 그리고 한국의 방위산업과 무기체계 발전과정에 대해 알아본다. 제2장은 지상무기체계로서 기동무기, 화력무기, 방공무기에 관해서, 제3장은 해상무기체계로서 수상 전투함, 잠수함, 상륙·지뢰·지원함에 대한 등장배경, 특성 및 분류, 운용개념, 발전추세, 한국의 현황에 대해 이론과 실제를 정립한다. 제4장은 항공무기체계로서 전투기·공격기·폭격기·특수목적기·헬리콥터에 관해서, 제5장은 대량살상 및 유도무기체계로서 핵·화학·생물무기, 탄도·순항 미사일무기, 그리고 제6장은 정보통신 무기체계에 대해 알아본다. 제7장은 미래 전쟁양상 변화에 따른 미래 무기체계에 관해서, 제8장은 국가안보와 무기체계로서 한반도 주변국가의 군사력과 무기체계, 북한의 군사정책과 무기체계, 한국의 안보목표 및 국방정책과 무기체계, 그리고 한국의 방위산업과 명품무기들에 대해 알아본다.머리말 제1장 인간과 무기체계 제1절 무기체계 이론 제2절 인간의 문명사회와 무기체계 제3절 무기체계의 획득관리 제4절 방위산업과 무기체계 제2장 지상무기체계 제1절 기동무기체계 제2절 화력무기체계 제3절 방공무기체계 제3장 해상무기체계 제1절 수상전투함 제2절 잠수함 제3절 상륙·기뢰·지원함 제4장 항공무기체계 제1절 전투·공격·폭격기 제2절 특수목적기 제3절 헬리콥터 제5장 대량살상 및 유도무기체계 제1절 핵·화학·생물무기 제2절 탄도·순항미사일 제6장 정보통신 무기체계 제1절 정보수집체계 제2절 정보통신·지휘통제체계 제3절 정보전 무기체계 제4절 한국의 현황 제7장 미래 전쟁양상의 변화와 무기체계 제1절 미래 전쟁양상의 변화 제2절 미래무기체계 제3절 한국의 현황 제8장 국가안보와 무기체계 제1절 한반도 주변국가의 군사력과 무기체계 제2절 북한의 군사정책과 무기체계 제3절 한국의 안보목표 및 국방정책과 무기체계 제4절 결 론 참고문헌 약어풀이5차원 전쟁의 무기체계와 다양한 학문적 이론을 접목시킨 종합이론서! “인간은 도구를 만들어 사용하는 동물이다” 벤자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이 한 말이다. 이 말은 인간의 끊임없이 생존하고 번영하고 싶은 본성이 보다 좋은 전쟁도구와 더욱 편리한 생활도구를 만들게 했고, 그것은 곧 오늘날 과학기술로 발전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인간의 도구발명으로부터 시작된 과학기술은 응용목적에 따라 국방과학기술과 민수과학기술로 진화되어 왔다. 예컨대 2차원 시대의 농업사회에서는 지상·해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생활도구와 전쟁도구인 무기체계를 발전시켰고, 3차원 시대의 산업사회에서는 지상·해상·공중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생활도구와 전쟁도구인 무기체계를 발전시켜 사용하였다. 그러나 오늘날 5차원 시대인 지식정보화 사회에서는 지상·해상·항공·우주·사이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생활도구인 일상용품과 전쟁도구인 무기체계는 훨씬 복잡하고 다양한 복합성·과학성·정밀성을 요구하고 있으며, 첨단과학으로써 민군복합기술의 필요성을 더욱 증대시키고 있다. 이 책은 5차원 전쟁의 무기체계와 관련된 다양한 학문적 이론을 접목시키고 통합하여 현대무기체계론으로 재정립하였다. 제1장은 인간과 무기체계의 학문적 이론으로서, 무기체계의 이론, 인간의 문명사회와 무기체계 발전관계, 무기체계의 획득관리, 그리고 한국의 방위산업과 무기체계 발전과정에 대해 알아본다. 제2장은 지상무기체계로서 기동무기, 화력무기, 방공무기에 관해서, 제3장은 해상무기체계로서 수상 전투함, 잠수함, 상륙·지뢰·지원함에 대한 등장배경, 특성 및 분류, 운용개념, 발전추세, 한국의 현황에 대해 이론과 실제를 정립한다. 제4장은 항공무기체계로서 전투기·공격기·폭격기·특수목적기·헬리콥터에 관해서, 제5장은 대량살상 및 유도무기체계로서 핵·화학·생물무기, 탄도·순항 미사일무기, 그리고 제6장은 정보통신 무기체계에 대해 알아본다. 제7장은 미래 전쟁양상 변화에 따른 미래 무기체계에 관해서, 제8장은 국가안보와 무기체계로서 한반도 주변국가의 군사력과 무기체계, 북한의 군사정책과 무기체계, 한국의 안보목표 및 국방정책과 무기체계, 그리고 한국의 방위산업과 명품무기들에 대해 알아본다. 이 책은 무기체계의 개념 및 지상·해상·항공 등 각각의 영역에서의 무기체계를 장별로 보기 쉽게 정리하고 있다. 아울러 다양한 사례와 함께 국가안보 및 미래의 전쟁양상까지 살펴봄으로써 무기체계에 대한 깊은 지식을 제공한다. 따라서 군사대학과 민간대학에서 현대무기체계론에 대한 강의서 및 교재로, 또 일반교양서 및 연구자료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아이와 함께 놀며 꾸미는 유아종이접기
함께가는길 / 왕명혜 지음, 심수진 글 / 200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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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가는길
유아놀이책
왕명혜 지음, 심수진 글
재미있는 동화와 귀여운 캐릭터가 돋보이는 '종이접기 동화' 시리즈 2탄. '울지마, 꼬마별 별님이, 오늘의 날씨, 크레파스 요정, 꼬야의 아침' 다섯 가지 동화를 아이에게 들려주고 동화 속 장면을 종이접기로 직접 꾸며보도록 한다. 종이접기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도 각 단계별 사진을 보면서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종이접기 동화' 시리즈는 단순히 동화를 읽고 종이접기를 해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한 권의 동화책을 만들 수 있도록 북돋워주는 것이 목적이다. 엄마가 쓴 동화에 아이가 종이접기로 책을 만들어서 친구들에게 자랑해보면서 뿌듯함을 느낄 수 있다.Part 1 울지마 곰돌이 얼굴, 곰돌이 셔츠·바지, 곰돌이 손·발, 토끼얼굴, 토끼 치마·끈, 토끼하트·신발, 하마얼굴, 치마·옷깃·소매, 막대사탕·로켓, 고양이얼굴·바지, 송아지 얼굴, 응용작품 Part 2 꼬마별 별님이 별, 로켓, 물고기A·B, 고래·꽃게, 물풀A·B, 거북이, 집A·B, 응용작품 Part 3 오늘의 날씨 사자얼굴·갈기, 사자몸·꼬리·엄마사자, 부엉이, 올빼미, 다람쥐, 도토리·쥐, 나뭇잎, 나비, 모자·장갑, 강아지, 눈사람, 응용작품 Part 4 크레파스요정 크레파스, 고양이, 창문, 책상, 스탠드, 액자·방석, 꽃, 태극, 리본, 산·12, 응용작품 Part 5 꼬야의 아침 부리·발, 벼슬·날개, 병아리·참새, 버섯, 민들레, 달팽이, 바람개비·당근, 응용작품우리아이와 함께 놀며 꾸미는 유아 종이접기 재미있는 동화와 귀여운 캐릭터가 돋보이는 종이접기 동화 시리즈 2탄! [울지마, 꼬마별 별님이, 오늘의 날씨, 크레파스 요정, 꼬야의 아침] 다섯 가지 동화를 아이에게 들려주고 동화 속 장면을 종이접기로 직접 꾸며보도록 해요. 종이접기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도 각 단계별 사진을 보면서 따라 하면 OK! 예쁜 컬러 색종이가 보는 눈을 즐겁게 해준답니다. 종이접기를 잘 하는 아이라면 이 책을 참고로 자기 자신만의 동화책을 만들도록 지도해 주세요. 종이접기 동화 시리즈는 단순히 동화를 읽고 종이접기를 해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한 권의 동화책을 만들 수 있도록 북돋워주는 것이 목적이랍니다. 엄마가 쓴 동화에 아이가 종이접기로 책을 만들어서 친구에게 자랑해 보세요. 생각만 해도 뿌듯하지 않나요?
동굴에서 살아남기
코믹컴 / 코믹컴 글, 문정후 그림 / 201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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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컴
자연,과학
코믹컴 글, 문정후 그림
서바이벌 만화 자연상식 시리즈. 배경이 되는 장소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풍성한 사진과 학습 정보를 위한 다양한 그래픽 및 일러스트를 수록하여 아이들이 보다 흥미를 가지고 쉽게 상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안전 생활을 위해 반드시 습득해야 할 ‘생존 기술' 및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자연 과학 정보를 적절히 배치하여 학습성을 배가시켰다. 에서는 갑작스러운 바닥 붕괴로 원치 않은 동굴 탐험을 하게 된 준모.모모 형제와 아리.아지 자매가 나온다. 낭만적이라고만 생각했던 동굴 속에서 예상치 못한 위험과 마주한 아이들은 살아남기 위해 필사의 탈출을 감행한다. 빛을 찾아 밖으로 나오기까지 아이들의 눈으로 목격한 동굴의 참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냈다.1장 보르네오 사슴 동굴 p.10 2장 박쥐 떼의 비행 p.24 3장 미지의 동굴 탐험 p.32 4장 어둠 속의 조난 p.50 5장 동굴에서의 첫 밤 p.62 6장 물귀신 장난 p.74 7장 박쥐를 발견하다 p.84 8장 가지굴 수색 p.98 9장 폐소 공포증 p.108 10장 낙반 지대 p.118 11장 거대한 수직 암벽 p.128 12장 몸자 하강 p.140 13장 붕괴 사고 발생 p.150 14장 개구멍 통과 대작전 p.162 15장 수몰 위기에 빠지다 p.170 16장 수중 동굴 탐색 p.184 17장 다시 만난 태양 p.198※ 본 도서는 아이세움에서 출간된 『동굴에서 살아남기』의 개정판입니다. 태고의 자연이 살아 숨 쉬는 미지의 세계, 동굴. 정중동(靜中動)의 공간에서 펼치는 암흑 속의 서바이벌! 동굴은 사람의 발길이 거의 닿지 않은, 시간이 빚어낸 자연의 걸작들이 모여 있는 천연 박물관입니다. 사계절 내내 기온의 변화가 거의 없어 탐사를 위한 최적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동굴 탐사는 16~17세기에 시작되었으나 17세기 후반에 이르러서야 동굴 정보 수집을 목적으로 한 본격적인 탐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현재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공간을 탐험하면서 자연을 향한 경이와 스포츠의 쾌감을 만끽하는 레저 스포츠로 더 각광받고 있습니다. 동굴은 선사 시대에는 주거지로, 현재는 관광지로 더 잘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범위는 매우 다양합니다. 동굴은 때로는 묘지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호흡기 질환을 치료하는 병원으로 변신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동굴에는 종유석이나 석순에 붙은 노움 밀크라는 것이 있는데, 이 노움 밀크에는 감기나 외상을 치료하는 항생 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동굴에는 시간이 빚은 아름다운 예술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종유석과 종유관, 석순 등으로 알려진 2차 동굴 생성물들이 바로 그것입니다. 자연의 신비를 만끽하며 자연적으로 형성된 예술품을 감상하기에는 동굴 탐사만큼 적합한 레포츠가 없는 셈입니다. 하지만 동굴 탐사를 할 때는 빛이 없는 곳인 데다가 잘 알려지지 않은 지형이 많아 위험이 뒤따릅니다. 출입구가 제대로 마련된 관광동굴이 아니라면 탐사를 하다가 예상치 못한 난관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동굴 탐사 전문가들조차도 헬멧과 랜턴, 의복 등 을 완벽히 갖춘 뒤에야 탐사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탐사를 하면서 얻을 수 있는 학문적 성과와 성취감이 높기 때문에 동굴은 여전히 수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매혹적인 암흑 세계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동굴에서 살아남기』에서는 갑작스러운 바닥 붕괴로 원치 않은 동굴 탐험을 하게 된 준모.모모 형제와 아리.아지 자매가 나옵니다. 낭만적이라고만 생각했던 동굴 속에서 예상치 못한 위험과 마주한 아이들은 살아남기 위해 필사의 탈출을 감행합니다. 빛을 찾아 밖으로 나오기까지 아이들의 눈으로 목격한 동굴의 참모습을 『동굴에서 살아남기』를 통해 독자 여러분도 생생히 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천만 어린이들을 매료시킨 ‘살아남기’ 시리즈,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으로 업그레이드하다! 2000년대 초반부터 출간되기 시작하여, 약 10년 동안 총판매 부수 천만 부 이상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운 ‘서바이벌 만화 과학 상식’ 시리즈. 2011년 12월, 새롭게 선보인『히말라야에서 살아남기』①②권을 필두로 시작된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에 2013년 10월 ‘서바이벌 만화 과학 상식’이 마침내 더해졌습니다. 『화산 . 초원 . 바다 . 시베리아 . 동굴 . 산 . 지진 . 남극 . 곤충세계①~③ . 공룡세계①② . 우주에서 살아남기①~③』가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체계적으로 구성된 정보를 탑재하여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의 장점은 배경이 되는 장소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풍성한 사진과 학습 정보를 위한 다양한 그래픽 및 삽화를 수록하여 아이들이 보다 흥미를 느끼고 쉽게 상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입니다. 매 회 어린이는 물론 어른도 안전 생활을 위해 반드시 습득해야 할 ‘생존 기술' 및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자연 과학 정보를 적절히 배치하여 학습성을 배가시킨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입니다. ‘살아남기’의 정수인 16권이 추가된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는 생존법은 물론, 각종 흥미진진한 과학 이슈와 오늘날 중요성이 강조되는 생명의 존엄성 및 환경 문제 등을 폭넓고 깊이 있게 다루어 여러분에게 새롭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는 명실공히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학습 교양 만화’로서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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