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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과서도 탐내는 궁금해 우리 문화 2
웅진주니어 / 김석호 글, 김석천 그림 / 2009.06.12
9,800원 ⟶ 8,820원(10% off)

웅진주니어사회,문화김석호 글, 김석천 그림
호기심을 자아내는 흥미진진한 소재부터 꼭 알아야 하는 전통 문화까지 한 분야에 치중하지 않고 다양한 문화 상식을 주제별로 엮어 유래부터 의미까지 꼼꼼히 정리한 상식 만화. 시리즈의 1권에서는 풍속, 제도, 교육을 다루고 있으며 각 주제에 맞는 사진을 함께 실어 생동감을 더했다.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단오 행사인 강릉단오제부터 정월대보름, 서낭당, 장승, 솟대 등을 비롯하여 옛날 신분증인 호패, 과거의 무기들, 이순신 장군이 사용했던 신호연, 서당과 서원, 향교까지 생생한 사진으로 우리 문화를 감상하며 익히고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부록으로 지역별 풍속 지도가 함께 구성된다.1권 풍속편 옛날에 팔던 농기구도 광고를 했을까? 세종대왕이 설렁탕을 만들었다고? 좋은 땅은 역사도 바꾼다? 나라 이름을 항구에서 지었다고? 아기를 지키는 새끼줄이 있다? 까마귀가 무슨 죄를 지었길래? 정월 대보름에 부럼 대신 과자를 먹으면 안 될까? 우리 민족이 유난히 좋아하는 숫자는 무엇? 머리카락을 빗으면 안 되는 날 여자도 형사 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여자들의 편지가 특별한 이유 우리 집안의 역사책이 있을까? 바둑은 누가 만든 놀이일까? 조선 시대에 잘 놀기로 유명했던 집단? 밥과 술, 잠자리를 한방에 해결하는 곳? 결혼한 사람을 구분하는 법이 있을까? 옛날 여름철 최고의 사치품은? 김, 이, 박, 최…, 성씨는 도대체 몇 개? ‘고수레’는 오래된 수레? 돌잔치는 몇 살 때 하는 걸까? 귀가 밝아지는 술이 있을까? 성냥 없이 어떻게 불을 피울까? 비누 없이 세수하는 방법 힙합과 발라드가 없던 시절 즐기던 음악? 설날엔 왜 떡국을 먹을까? 귀신을 쫓는 그림이 있을까? 음력 생일은 왜 해마다 다른 날짜일까? 소원을 들어 주는 나무가 있을까? 하는 일이 많아 바쁜 장승 귀신도 놀라 도망가는 소리? 제도편 귀양살이는 자연에 만든 감옥? 어느 시대에나 외국어 공부는 필수? 조선 시대 화재 신고는 어디로? 조선 시대에는 노비도 공무원이었다? 최초로 벌금을 낸 사람을 찾을 수 있을까? 옛날에도 주민등록증이 있었을까? 전화가 없던 옛날에 가장 빠른 통신 방법은? 옛날에도 고아원이 있었을까? 목욕하고 싶으면 죄를 지어라? 우정총국은 우정을 관리하는 곳? 배고픈 자들이 군대로 갔던 시절 수능이 어려울까, 과거 시험이 어려울까? 어떤 사람이 노비가 되었을까? 옛날 관리들도 출퇴근을 했을까? 억울한 자, 가슴 대신 북을 쳐라! 갑주를 입으면 용감해진다? 교육편 옛날에도 수학, 과학을 배웠을까? 서당에는 특별한 학습 비법이 있다? 서당에도 반장이 있었을까? 옛날에도 방학이 있었을까? 선생님과 동료에게 한턱내는 책거리? 옛날에도 대학이 있었을까? 양반집 아이는 학원에 다녔을까? 2권 의식주편 1.식생활 뱃속에 점을 찍은 음식? 우리나라 고유의 채소 가공 식품은?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이 맛 로마 시대에 돈으로 쓰이던 음식? 인간의 뛰어난 지혜가 담긴 술? 숟가락, 젓가락을 쓰는 나라는 우리나라뿐? 절식은 특별하고 맛있는 음식? 밥 대신 먹는 식물이 있다? 아홉으로 나누어진 그릇에 먹어야 제맛? 가장 완벽한 식품은 무엇일까? 2.의생활 왜 우리 민족을 백의 민족이라 부를까? 이 옷만 있으면 시험에 합격한다? 저고리만으로는 부족하다? 옛날에도 멋쟁이들은 염색을 했다? 3.주생활 옛날에도 화장실은 남녀 구별이 있었을까? 문패의 기원은 나라의 표창? 기와도 암수 구별이 있다? 집 안의 가장 신성한 장소는 어디일까? 환기구 없이도 환기가 잘 되는 집? 우리 집에도 귀신이 있다? 사회 생활편 돌하루방은 어디서 왔을까? 옛날에도 중매를 직업으로 하는 사람이 있었다? 우리나라 국화는 왜 무궁화일까? 하인 없이는 담배도 못 핀다? 자연을 재료로 직접 만드는 장난감? 담배는 우리나라에 언제 들어왔을까? 우주 만물의 이치를 상징하는 것은? 균을 몸에 넣어 병을 막는다? 예의 바른 사람은 우산을 쓰지 않는다? 차를 마실 때도 예의 범절을 지켜라? 마패에 그려진 말의 숫자가 의미하는 것은? 참새, 독수리, 비둘기…, 그리고 옥새? 왕은 업적에 따라 이름이 바뀐다? 왕이 되면 마음대로 놀고 먹을 수 있을까? 왕은 화장실에 가지 않았다? 송송이는 공중의 깍두기? 왕족을 제외한 궁중의 여인들을 일컫는 말은? 경제 생활편 옛날엔 왕도 농사를 지었다고? 똥장군과 오줌장군이 나가신다? 믿음으로 돕고 돕는 품앗이? 시장의 역사는 단순하지 않다? 지폐를 좋아하지 않던 시절? 비상시에 무기로 쓸 수 있는 돈이 있었다? 보부상은 무엇을 하는 사람일까? 우리 나라는 언제부터 수출을 하였을까? 저울은 언제부터 사용했을까? 꿀맛 같은 휴가 백중과 머슴날? 알뜰살뜰한 사람은 예로부터 가계부를 썼다?딩동과 펭구, 짠 아저씨! 못말리는 그들이 떴다! , 으로 전국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익살꾸러기 딩동과 펭구, 마법사 짠 아저씨가 로 다시 찾아왔다. 궁금한 게 있으면 절대 못 참는 딩동과 단짝친구 펭구가 우리 문화에 얽힌 기상천외한 에피소드로 한바탕 웃음보따리를 선사한다. 우리 문화 주제별 총정리! 는 호기심을 자아내는 흥미진진한 소재부터 꼭 알아야 하는 전통 문화까지 한 분야에 치중하지 않고 다양한 문화 상식을 주제별로 엮어 유래부터 의미까지 꼼꼼히 정리한 상식 만화이다. 교과서에서 볼 수 없는 사진 자료가 듬뿍~! 지역별 풍속 지도 수록! 1권은 풍속, 제도, 교육을 다루고 있으며 각 주제에 맞는 사진을 함께 실어 생동감을 더했다.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단오 행사인 강릉단오제부터 정월대보름, 서낭당, 장승, 솟대 등을 비롯하여 옛날 신분증인 호패, 과거의 무기들, 이순신 장군이 사용했던 신호연, 서당과 서원, 향교까지 생생한 사진으로 우리 문화를 감상하며 익히고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에 더해 부록으로 지역별 풍속 지도를 마련하여 전국의 각종 풍속 관련 행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에 담긴 4~5월 행사 -강릉 단오제 (본문 102-103쪽) (2009년 4월 29일~5월 31일 / http://www.danojefestival.or.kr/) -2009 아산 성웅이순신축제 :이순신의 리더십(본문 161쪽 : 충무연(신호연)) (2009년 4월 28일~5월 3일 / http://festival.e-sunshin.com/renew/index.html) 세종대왕이 설렁탕을 만들었다고? (본문 15p)까마귀가 무슨 죄를 지었길래? (본문 27p)김, 이, 박, 최…, 성씨는 도대체 몇 개? (본문 63p)배고픈 자들이 군대로 갔던 시절 (본문 140p)옛날에도 수학, 과학을 배웠을까?( 본문 164p)
할아버지는 내 친구
함께자람(교학사) / 구드룬 멥스 글, 마리 막스 그림, 문성원 옮김 / 2006.01.20
8,500원 ⟶ 7,650원(10% off)

함께자람(교학사)명작,문학구드룬 멥스 글, 마리 막스 그림, 문성원 옮김
수지는 틈만 나면 한스 할아버지를 찾아간다. 한스 할아버지 혼자서는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세탁기가 고장나거나 미끄럼틀 위에 올라가서 오도가도 못 하게 될 때도, 수지는 금방 좋은 생각을 떠올려 한스 할아버지를 도와준다. 몸이 아프거나 기분이 언짢은 것도 수지 앞에서는 아무 소용 없다. 그 어떤 날에도 수지와 한스 할아버지는 하루를 즐겁게 마무리한다. 할아버지와 아이의 세대를 뛰어넘는 우정을 유쾌하고 재미있게 그려냈다.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마음 따뜻한 이웃들을 만날 수 있다. 조금 과장된 듯하지만 인물의 심리를 잘 표현한 마리 막스의 익살스러운 그림들도 글만큼이나 흐뭇한 웃음을 자아내게 만든다.수지는 한스 할아버지의 소매를 붙잡고 조르기 시작했다."할아버지, 이제 집으로 돌아가요, 네?"지금쯤 한스 할아버지도 놀이터가 얼마나 형편 없는 곳인지 알아차렸을 것이다. 이런 곳이 마음에 들 리가 없을 테니, 이제 집으로 돌아가는 게 당연했다.그런데 한스 할아버지는 수지의 말에 대꾸도 하지 않고, 미끄럼틀만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구름다리처럼 높고 거울처럼 매끄러운 미끄럼틀은 한스 할아버지가 어렸을 적에는 구경조차 해 보지 못한 것이었다.알록달록한 옷을 입은 꼬마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차례로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와 부드러운 모래 위에 내려앉았다.'저 아이들은 얼마나 재미있을까! 수지도 저렇게 신나게 놀아야 해. 그러면 무척 행복해하겠지.'-본문 30쪽에서
페이버
청림출판 / 하형록 지음 / 2017.10.27
13,000원 ⟶ 11,700원(10% off)

청림출판소설,일반하형록 지음
<P31> 저자 하형록 회장의 두 번째 책. 1991년 32세의 나이에 고속도로 한가운데서 심실빈맥으로 의식을 잃는 순간부터 시작된 하형록 회장의 특별한 깨달음에 관한 자전적 에세이다. 그 깨달음은 두 번의 심장 이식 수술과 그 이후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삶의 기적들에서 시작된 것이었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절체절명의 순간에 자신보다 더 절박한 심장이식 환자에게 심장을 양보함으로써 벌어지는 놀라운 기적과 같은 이야기들. 하형록 회장은 그것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기에' 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바로 '페이버(favor)'라고 말한다. 국내 성경에는 '페이버'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은혜 또는 자비란 단어로 비슷하게 해석되었을 뿐이다. 페이버는 우리가 거저 받는 은혜라는 점에서는 은혜나 자비와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데,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을 때'에만 우리에게 오는 특별한 선물이라는 점이 달랐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의 의미는 참희생을 말한다. 참희생은 하나님이 "내 몸과 같이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신 것을 참되게 실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내게 없어도 되는 것을 이웃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도 너무 소중한 것을 이웃에게 기꺼이 내어줌으로써 받는 하나님의 축복인 것이다. 이러한 삶을 하형록 회장은 27년 가까이 비즈니스와 삶에서 실천해오고 있으며, 이미 넘치게 페이버를 받고 있다. 그 이야기를 담은 책이 바로 <페이버>이다.추천사 프롤로그 첫 번째 심장 세상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싸움 이제 당신은 집에 갈 수 없습니다 내 심장을, 아니 나를 고쳐주십시오 살려주시면, 이웃을 위해 살겠습니다 나의 심장을 그녀에게 주십시오 다시 집으로 돌아오다 첫 번째 심장 그 후 나의 이웃은 누구인가 ‘이웃을 돕기 위해 존재하는 회사’ 팀하스의 탄생 자선음악회로 이웃 사랑의 삶을 시작하다 놀라운 삶의 기적 ‘페이버’의 시작 우리는 당신의 고통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내가 죽은 뒤에도 그를 도와주시오 우리가 당신의 심장을 책임지겠습니다 하나님의 선물, 페이버를 찾아서 페이버, 그 특별한 은혜 페이버,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는 독수리처럼 고객을 이웃처럼, 엑스트라 마일을 실천하다 ‘위해’가 아닌 ‘함께’하는 이웃 사랑 호텔이 아닌 주차 빌딩을 짓는 이유 당신의 삶이 나의 비즈니스 사랑해야 할 이웃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 두 번째 심장 첫 번째 심장에 숨겨진 비밀과 축복 생존의 마지막 기회, 두 번째 심장 이웃을 사랑하는 법 사랑은 용서에서 시작된다 사랑은, 나를 주는 것이다 단 한 명의 직원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창업 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다 모든 것은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이웃 사랑의 희생은 성공의 지름길이다 페이버의 기적은 계속된다 생의 마지막 순간을 기다리며 당신에겐 한 번 더 기회가 있습니다 에필로그“나의 심장을 그에게 주십시오!” 주님의 특별하고도 비밀스러운 축복의 기적, 페이버(favor) <<P31>>저자, 세계적 건축설계회사 팀하스(TimHass) 하형록 회장의 자전적 에세이 <<P31>> 저자 하형록 회장의 두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1991년 32세의 나이에 고속도로 한가운데서 심실빈맥으로 의식을 잃는 순간부터 시작된 하형록 회장의 특별한 깨달음에 관한 자전적 에세이다. 그 깨달음은 두 번의 심장 이식 수술과 그 이후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삶의 기적들에서 시작된 것이었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절체절명의 순간에 자신보다 더 절박한 심장이식 환자에게 심장을 양보함으로써 벌어지는 놀라운 기적과 같은 이야기들. 하형록 회장은 그것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기에’ 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바로 ‘페이버(favor)’라고 말한다. 국내 성경에는 ‘페이버’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은혜 또는 자비란 단어로 비슷하게 해석되었을 뿐이다. 페이버는 우리가 거저 받는 은혜라는 점에서는 은혜나 자비와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데,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을 때’에만 우리에게 오는 특별한 선물이라는 점이 달랐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의 의미는 참희생을 말한다. 참희생은 하나님이 “내 몸과 같이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신 것을 참되게 실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내게 없어도 되는 것을 이웃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도 너무 소중한 것을 이웃에게 기꺼이 내어줌으로써 받는 하나님의 축복인 것이다. 이러한 삶을 하형록 회장은 27년 가까이 비즈니스와 삶에서 실천해오고 있으며, 이미 넘치게 페이버를 받고 있다. 그 이야기를 담은 책이 바로 <<페이버>>이다. 놀라운 삶의 기적처럼 다가온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 페이버! 세계적 건축설계회사 팀하스(TimHass) 하형록 회장은, 2013년 오바마 대통령의 임명으로 미국상원의 인준을 거쳐 미국국립건축과학재단(National Institute Of Building Science, NIBS)의 이사로 선임될 정도로 미국에서는 이미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그의 회사는 젊은이들이 가장 일하고 싶어 하는 회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러한 하형록 회장의 이야기는 2015년도에 KBS-TV <글로벌 성공시대>에 방영되어 국내 독자들에게도 인상 깊게 소개되었다. ‘팀하스(TimHaahs)’ 건축설계회사는 ‘우리는 이웃을 돕기 위해 존재한다’는 사훈을 바탕으로, 잠언 31장 성경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고 있는 회사이기도 하다. ‘성경대로 멋지게 비즈니스할 수 있음’을 직접 보여주면서 비즈니스계에서도 비전을 제시하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그 내용은 그의 첫 책으로 출간된 <<P31>>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은 크리스천뿐만 아니라 일반 비즈니스맨들에게까지 큰 공감대를 불러일으키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최근 국내에서는 그의 삶과 경영 마인드를 본받고 실천하려는 경영인들과 직장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편, 1991년 32살의 나이에 심실빈맥증의 발병으로 쓰러지면서 하형록 회장은 특별한 깨달음을 얻게 된다. 당시 그는 언제 죽을지 모르는 절체절명의 순간에 자신보다 더 절박한 심장 이식 환자에게 심장을 양보하면서 연속적으로 놀라운 기적을 체험하기 시작한다. 하형록 회장은 그것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기에’ 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바로 ‘페이버(favor)’임을 깨닫고, 자신이 체험한 기적 같은 축복을 많은 사람들이 만나기를 바라는 소망으로 두 번째 저서인 <<페이버>>를 집필하게 되었다. 그런데 국내 성경에는 ‘페이버’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았다. 단순히 ‘은혜’ 혹은 ‘은총’이라고 번역되어 있었는데, 아무리 봐도 ‘은혜’는 ‘페이버’의 정확한 번역이라고 볼 수 없었다. 마치 영어에 ‘정’이라는 단어가 없어서 ‘사랑’으로 표현하듯이, 한국어에는 ‘페이버’와 같은 뜻을 가진 마땅한 단어가 없어서 ‘은혜’ 혹은 ‘은총’으로 적고 있었다. 번역상의 문제로 한국인들에게 유독 낯선 개념인 페이버는 우리가 거저 받는 은혜라는 점에서는 은혜나 자비와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데,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을 때’에만 우리에게 오는 특별한 선물이라는 점이 달랐다. 하나님을 믿는 것으로부터 오는 ‘구원’은 은혜다.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 은혜다. 그러나 그들 모두가 ‘페이버’를 받을 만하지는 않다는 뜻이었다. 한국의 <정>이라는 노래에도 나오듯이 우리 삶 속에 무지개가 뜨려면 ‘페이버’가 있어야 한다. 이 ‘페이버’라는 단어 안에 축복과 승리의 비결, 성공과 행복의 비결, 인생을 올바르게 나아가게 하는 비결이 숨어 있었다. 1초, 2초, 3초 안에 우리가 해야 할 선한 결단을 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비결도 담겨 있었다. 즉, 우리가 뭔가 선한 결정을 하기 전까지는 ‘페이버’의 축복은 우리의 것이 아니었다. 그러나 주님이 ‘페이버’의 축복을 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면, 우리는 삶에서 중요한 순간,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게’ 결정할 수 있다. 특히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향해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자세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형록 회장은 이미 그러한 삶을 살아오고 있다. 처음에는 그저 이웃 사랑의 명령을 지키고자 했을 뿐이었다. 비록 죽는 한이 있더라도 그것만이 ‘내 몸과 같이 내 이웃을 사랑하는’ 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또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기 위해 희생하는 자녀에게 ‘페이버’의 축복을 주시는 분이라는 사실도 몰랐다. 하지만 이제는 안다. 아무것도 모르는 그에게 기적을 베푸셨듯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많은 페이버를 주실 것을 믿는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페이버’의 축복을 바란다면, 지금까지 쌓아왔던 ‘자기 사랑’의 탑을 허물고, ‘이웃 사랑’의 탑을 쌓아야 한다. 자기 자식, 자기 가족,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 희생하고 인내하던 삶의 방식에서 돌이켜 같은 희생과 인내와 노력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삶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동안 하형록 회장이 실제로 경험한 페이버의 순간과 감동들이 이 책 <<페이버>>에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이웃 사랑의 개념을 정확하게 알고 삶에서 실천하여, 하나님의 페이버를 받기를 희망한다.무엇보다 잔인했던 현실은, 기다린다고 해서 내게 맞는 심장이 나타난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이었다. 실제로 심장병동의 환자 절반 이상이 이식받을 심장을 기다리다 목숨을 잃는다. 운 좋게 이식 수술을 받는다고 해도 그중 절반은 감염이나 합병증으로 사망한다. 그 모든 위험을 무릅쓰고 수술이 성공적으로 잘 끝난다고 해도 평균 10년 정도를 더 살 수 있었다. 말은 그렇게 했지만, 이틀 만에 그녀에게 맞는 심장이 나타날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걸 알고 있었다. 나 역시 꼬박 5개월을 기다리지 않았던가. 아마도 내가 심장 이식 수술을 하고 깨어나 새로운 삶에 대한 감사와 희열로 들떠 있을 무렵이면, 바로 옆방에 있던 그녀가 세상을 떠났다는 말을 전해 듣게 될 것이다. 불과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삶과 죽음이 이렇게도 선명하게 엇갈리는 곳이 바로 심장병동이었고, 심장병 환자들이 처한 냉혹한 현실이었다. 얼굴 한 번 보지 못한 사람이었지만, 마치 내가 당한 일처럼 안타까웠다. 그렇게 나는 하나님과 나만의 관계만을 생각하며 이웃들에게 무관심했던 삶이 얼마나 위험천만한 삶이었는지를 깨닫게 되었다. 하나님은 문제 많은 심장을 통해 나에게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자가 진짜 나를 사랑하는 자’라고 말씀하고 계신 것이었다. 나는 뛸 듯이 기뻤다. 만일 내가 쓰러지지 않았다면 이 놀라운 진실을 알기까지 더 많은 시간이 걸렸을지도 모른다. 죽음보다 더한 고통이 매일 나의 앙상한 육신을 짓눌렀지만, 하루하루 성경 말씀을 통해 발견해가는 하늘나라의 비밀이 나의 영혼을 새롭게 했다. 내 마음은 어린아이와 같은 기쁨과 희망으로 가득했고 나의 입에서는 찬양과 더불어 주체할 수 없는 감사의 기도와 서원이 흘러나왔다.
코코몽2 골고루 먹어요
아이즐북스 / 아이즐북스 편집부 엮음 / 2012.07.31
8,000원 ⟶ 7,200원(10% off)

아이즐북스창작동화아이즐북스 편집부 엮음
아이들이 좋아하는 코코몽 친구들과 함께 책장을 들추며 올바른 식습관을 기를 수 있는 그림책이다. 토마토, 당근, 버섯, 김치도 가리지 않고 맛있게 먹는 코코몽 친구들과 함께 편식하지 않는 건강한 식습관을 길러 준다. 아이가 직접 책장을 접었다 폈다 하며 대답을 하다 보면 손의 조작 능력도 함께 발달한다. 여러 가지 음식과 어울리는 재미있는 의성어, 의태어도 배울 수 있다. 의성어, 의태어를 따라하며 어휘 능력도 함께 키워 준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책을 볼 수 있도록 폭신한 스펀지 양장과 책의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했다.싱싱 마을 친구들과 함께 하는 <코코몽2 식습관 그림책 - 골고루 먹어요!>, 편식하지 않고 음식을 골고루 먹는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요! <코코몽2 식습관 그림책 - 골고루 먹어요!>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코코몽 친구들과 함께 책장을 들추며 올바른 식습관을 기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싱싱 마을의 코코몽 친구들은 뭐든지 골고루 잘 먹어요. 토마토, 당근, 버섯, 김치도 가리지 않고 맛있게 먹는 코코몽 친구들과 함께 편식하지 않는 건강한 식습관을 길러 주세요. 아이가 직접 책장을 접었다 폈다 하며 대답을 하다 보면 손의 조작 능력도 함께 발달합니다. 코코몽 친구들을 따라 올바른 식습관을 기를 수 있어요!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 싱싱 마을 친구들 소개 코코몽, 아로미, 케로, 두리, 아글, 세균킹 등 싱싱 마을에 사는 친구들을 만나 보세요. ★ 올바른 식습관 기르기 코코몽 친구들은 음식을 가리지 않고 골고루 잘 먹어요. 코코몽 친구들과 함께 토마토, 당근, 버섯, 김치 등 몸에 좋은 음식을 편식하지 않는 습관을 길러요. ★ 의성어, 의태어 놀이 여러 가지 음식과 어울리는 재미있는 의성어, 의태어를 배울 수 있어요. 의성어, 의태어를 따라하며 어휘 능력도 함께 키워 주세요. 아이들이 안전하게 책을 볼 수 있도록 폭신한 스펀지 양장과 책의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했어요! ♣ 코코몽2 프로그램 개요 '코코몽2'은 EBS에서 방영 중인 프로그램으로 우리 아이의 식습관을 바로 잡아주는 애니메이션입니다. 발명왕 코코몽과 10명의 친구들이 살고 있는 냉장고 나라 싱싱 마을에 세균킹과 캔디팡, 감자팡이 쳐들어왔어요. 세균킹과 그 부하들은 코코몽과 친구들의 잘못된 식습관을 이용해 싱싱 마을의 싱싱 에너지를 떨어뜨리고 싱싱 마을을 빼앗을 계략을 꾸미고 있지요. 코코몽과 친구들은 싱싱 마을 지켜내고 올바른 식습관을 가질 수 있을까요? EBS에서 매주 금요일 오전 8시 20분에 방영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가마솥
느림보 / 김규택 글.그림 / 2012.10.08
11,000원 ⟶ 9,900원(10% off)

느림보창작동화김규택 글.그림
느림보 그림책 시리즈 40권. 똘이네 마을은 오늘도 시끌시끌하다. 어른들은 얼굴만 마주치면 옥신각신 엎치락뒤치락 싸우기 때문이다. 똘이는 아침부터 팥죽이 먹고 싶다고 졸랐지만 어머니는 아버지와 말다툼하느라 들은 척도 안 한다. 그때 어마어마한 그림자가 마을을 뒤덮었다. 괴물이 나타난 것이었다. 괴물은 시끄러워 죽겠다며 마을 사람들을 잡아먹으려고 한다. 모두들 와들와들 떨고 있는데 똘이는 괴물에게 동지팥죽을 끓여 주겠다고 약속해 위기를 모면한다. 그날부터 마을 사람들은 괴물에게 줄 팥죽을 준비하기로 한다.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여전히 모이기만 하면 옥신각신 엎치락뒤치락하는데….무시무시한 괴물에게 동지팥죽을 약속하다! 똘이네 마을은 오늘도 시끌시끌해요. 어른들은 얼굴만 마주치면 옥신각신 엎치락뒤치락 싸우니까요. 똘이는 아침부터 팥죽이 먹고 싶다고 졸랐지만 어머니는 아버지와 말다툼하느라 들은 척도 안 합니다. 그때 어마어마한 그림자가 마을을 뒤덮습니다. 괴물이 나타난 것이지요. 괴물은 시끄러워 죽겠다며 마을 사람들을 잡아먹으려고 합니다. 모두들 와들와들 떨고 있는데 똘이네 삽사리가 사납게 짖어 댑니다. 괴물이 쿵쿵쿵 다가오자 똘이는 기지를 발휘합니다. 괴물에게 동지팥죽을 끓여 주겠다고 약속해 위기를 모면하지요. 그날부터 마을 사람들은 괴물에게 줄 팥죽을 준비하기로 합니다. 팥 농사도 지어야 하고 팥죽을 끓일 세상에서 가장 큰 가마솥도 만들어야 합니다.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여전히 모이기만 하면 옥신각신 엎치락뒤치락합니다. 싸움만 일삼는 마을 사람들이 동짓날까지 괴물에게 줄 팥죽을 마련할 수 있을까요? 세상에서 가장 큰 가마솥에 가득 담은 평화 언제나 티격태격 싸우며 미워하던 사람들이 하나의 목표로 향합니다. 다툼으로 하루를 보내던 사람들이 세상에서 가장 큰 가마솥을 만들면서 조금씩 달라집니다. 힘을 모아야만 안전하게 살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영차 영차 힘을 합해 일을 해 나가는 동안 점차 말다툼이 잦아듭니다. 그리고 몇 달 간의 고생 끝에 가마솥이 완성됩니다. 팥죽이 눌어붙지 말라고 가마솥 안에 나룻배를 띄우고 다 함께 노를 저으면서 사람들은 언제 싸웠냐는 듯 노래를 부릅니다. 팥죽 바다를 헤치며 뜨거운 땀을 흘리고, 입을 모아 노래를 부르며 하나가 됩니다. 우리 선조들은 오래전부터 팥죽과 함께했습니다. 동짓날은 물론이고 이웃이 슬픈 일을 당했을 때도 팥죽을 쑤어 나누어 먹었지요. 팥죽의 붉은빛이 귀신을 쫓고 재앙을 막아 준다는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똘이네 마을 사람들은 다 같이 팥죽을 만들면서 마음 깊은 곳에 자리 잡았던 미움과 분노를 말끔히 몰아냅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마을 사람들과 동물들은 함께 팥죽을 먹으며 노래 부르고 춤을 춥니다. 처음으로 평화를 맛본 사람들은 행복감을 느낍니다. 그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았던 두려움과 분노, 이기심은 멀리멀리 사라졌습니다. 따뜻한 팥죽이 서로를 미워하며 분노하던 사람들의 마음에 평화로운 위안을 줍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가마솥》안에는 함께 고난을 이겨 내며 싹튼 화해의 마음과, 더불어 사는 기쁨이 따뜻하게 녹아 있습니다. 한지 위에서 아른아른 피어나는 색채 한지는 서양 종이와 다르게 물감을 머금기 때문에 색을 차분하게 가라앉혀 줍니다. 신예 일러스트레이터 김규택은 이러한 한지의 특성을 이용해 여러 캐릭터들이 한꺼번에 등장하는 화면들도 차분하게 조율합니다. 그리고 그 위에 액상 캐러멜을 덧발라 부드럽고 그윽한 갈색 톤을 입혔습니다. 물감이 자연스럽게 퍼져 나가는 효과를 주기 위해 아교에 물을 섞어 종이에 한 번 발라 말린 후에 그림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산과 초가집, 사람들의 모습 위로 아른아른 물감이 번지는 효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와글와글 모여 있는 장면이 대부분인데도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는 것은 인물의 표정과 몸짓 하나도 놓치지 않고 충실하게 묘사했기 때문입니다. 고난을 이겨 내면서 점차 변화하는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살펴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를 줍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가마솥 안에 나룻배를 띄우고 노를 젓는 모습은 가장 매력적인 장면입니다. 역동적으로 넘실대는 팥죽 파도 덕분에 가마솥의 뜨거운 열기가 책장을 넘기는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내 아이 숨은 재능을 찾아내는 비결
푸른육아 / 제임스 알비노 글, 김혜선 옮김 / 2013.02.13
12,800원 ⟶ 11,520원(10% off)

푸른육아육아법제임스 알비노 글, 김혜선 옮김
아이와 정서적인 교류가 가능하고 하루 중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는 부모만이 아이의 재능을 찾아내어 계발시켜 줄 수 있다. 아무리 어린이집에서 선생님하고 있는 시간이 길다고 해도 아이의 눈을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아이의 온몸이 따뜻해지도록 사랑 가득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부모다.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 박사이자 아동교육 전문가이며 영재 교육의 권위자인 저자 제임스 알비노 박사는 부모의 말과 관심에 따라 평범한 아이가 영재가 되기도 하고, 영재성 있는 아이가 평범한 아이가 되기도 한다고 말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악가나 과학자, 사상가 등을 연구한 결과, 그들의 부모는 아이가 흥미를 가진 일에 열중하도록 지지하여 재능을 찾도록 힘쓰는 한편, 다른 것도 소홀히 하지 않도록 신경을 썼다고 한다. 재능은 부모가 강제로 시켜서 생기는 것도 아니고, 누군가로부터 특별한 방법을 전수받아 생기는 것도 아니다. 아이가 어느 사이엔가 자기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를 발견하여, 스스로 몰입하고 열중한 결과 얻어진다. 좋아하는 것을 했더니 그렇게 되는 것이다. 이 책에는 아이의 재능을 찾기 위해 부모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다. 더불어, 아이가 흥미를 갖는 분야에 몰입하도록 지원하고 도와주면서 재능을 꽃피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부모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도 세심하게 소개하고 있다.PROLOGUE 부모의 말과 관심에 따라 아이는 천재도 되고 평범한 아이도 된다 PART 1 아이의 숨은 재능을 200% 끌어올리는 비결 - 아이의 숨은 재능 찾기! 부모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다 흥미가 커지면 재능은 저절로 따라온다 지능테스트로 아이의 독창성이나 창의력을 판단할 수 없다 -아이의 천부적인 재능을 끌어내어 후천적인 능력을 키우는 방법 재능이 뛰어난 아이들의 놀라운 특징 아이의 재능을 파악하는 열두 가지 체크리스트 ‘ 성장 발달 노트’가 아이의 숨은 재능을 찾아낸다 -부모가 욕심을 접어야 아이의 재능을 발견할 수 있다 아이는 자신의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스스로의 힘이 있다┃ 자유로운 환경 속에서 아이의 재능이 쑥쑥 자란다 도전정신과 인내심, 부모의 노력으로 길러진다 빨리 배운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아이의 재능을 꺾는 부모의 유형 부모의 부정적인 말 한마디에 아이의 창의력이 죽는다 칭찬도 ‘제대로’ 해야 아이에게 이롭다 아이의 의욕을 북돋우는 말, 아이의 의욕을 꺾는 말 아이의 숨은 재능을 끌어내는 ‘부모와 아이의 대화법’ PART 2 천재도, 영재도 공부 잘하는 아이도 부모가 만든다 -우리 아이 잠자고 있는 ‘재능 유전자’를 깨우는 육아 원칙 인간으로서의 기초를 다져줘라! 아이의 재능이 활짝 피어난다 나이에 맞는 일을 책임지게 하라! 자존감을 높여준다 아이의 이유 없는 반항, 선을 분명하게 그어라 집안의 규칙, 책임감과 독립심을 기르는 힘이다 규칙을 지키게 하려면 긍정적인 표현을 하라 아이가 규칙을 어겼을 때의 대처법 가정에서 이것만은 꼭! 부모가 알아야 할 가정교육 원칙 -부모가 주는 불안과 스트레스가 아이의 재능을 죽인다 아이의 성향만 제대로 파악해도 재능이 싹튼다 아이와 소통하려면 신뢰감을 먼저 쌓는다 아이의 숨은 재능을 발견하는 방법 -세상과 맞설 힘! ‘즐거운 나의 집’에서 얻게 해주어라 좋은 놀이 친구와의 관계는 아이에게 최고의 ‘사회성 교과서’ 다 아이의 노는 모습을 파악하라! 문제점을 파악 할 수 있 아이의 문제 행동, 현명하게 해결하기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 현실성 있는 전략을 가르쳐라 PART 3 평범한 아이를 특별하게 만드는 ‘육아의 기술’ -만 세 살까지는 부모의 ‘무한 사랑’을 보여줘라 아이의 마음속에 미래에 대한 이미지를 그려주어라 환경만 바꾸어도 가정은 ‘창의력 발전소’ 영재아 부모들만의 특별한 자녀교육 엄마가 집에 있는 아이가 맞벌이하는 가정의 아이보다 발달이 빠르다 생후 18개월이 되면 열 명의 아이 중 아홉 명은 잠재력을 잃어간다 -마음을 나누는 가족간의 관계가 아이를 긍정적으로 만든다 부모와 정서적인 유대가 깊을수록 공부도 잘한다 부모가 가정에서 모범을 보이는 일본식 가정교육 아버지의 역할에 따라 아이의 인생이 바뀐다 조부모와의 순수한 관계, 꿈을 키워주는 ‘도깨비 방망이’다 형제 자매 사이의 라이벌 의식은 부모가 만든다 상처받은 아이의 열등감을 치유하는 방법 -두뇌에 도움이 되는 자극, 두뇌에 해가 되는 자극 두뇌가 활발해지는 자극도 있지만 두뇌가 둔화되는 자극도 있다 두뇌 발달의 적! 아이의 스트레스를 없애는 방법 아이에게 나타나는 스트레스 징후들 선택할 기회를 많이 주어야 아이의 독립심이 쑥쑥 자란다 심신이완으로 아이의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음식만 바꾸어도 아이의 지능이 발달하고 성격이 좋아진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키는 일등공신!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 아이의 의욕을 높이고 두뇌 회전을 빠르게 하는 맞춤 식단 PART 4 아이의 ‘가능성’을 ‘재능’으로 바꾸는 생활 속 놀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빠져드는 놀이, 아이에게 ‘플로우’를 경험하게 하라 진심으로, 즐겁게 놀이에 한껏 빠져들게 하라 -풍부한 음악적 환경이 재능이 뛰어난 아이를 만든다 태내의 아기에게도 음악 교육이 필요하다 음악 교육, 아이의 잠재력을 계발하는 수단이 된다 -어릴 때부터 미술관과 박물관을 친구로 만들어주어라 미술관과 박물관을 아이와 즐겁게 이용하는 법 -식물을 기르면 아이는 정서가 안정되고 자신감을 배운다 ‘자연의 경이로움’과 만나는 기회가 된다 -요리! 과학적 호기심과 끈기, 창의력을 길러주는 3종 세트 부엌에서의 학습, 과학 공부와 재미가 한꺼번에 따라온다 -미디어, 건전한 비판 정신을 길러주는 교재로 활용한다 효과적인 신문 활용은 훌륭한 학습 도구가 된다 PART 5 공부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져주는 4가지 기적 -책! 책! 책! 책이 아이의 두뇌 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 아이는 옛날이야기 속에서 인생의 다양함을 배운다 이야기를 읽어주고 나서 아이와 대화를 나눠라 놀이를 통해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만드는 법 남자아이는 아빠가 책을 읽어줄 때 더 잘 받아들인다 그림책을 많이 접할수록 상상력과 표현력이 풍부해진다 -시를 들려주어라! 발상이 자유로운 아이로 자란다 아이의 독특한 발상력을 존중해 줘라 감성이 풍부한 우리 아이의 시적 상상력을 키우는 법 아이의 발상을 자극하는 문장놀이 아이의 상상력을 키우고 감성도 기르는 만화영화 두뇌에 비타민이 되어주는 ‘연상 게임’ 시를 들려주는 나이는 아무리 빨라도 이르지 않다 -수학은 놀이다! 수학적 감각을 길러주는 다양한 게임 반복 연습, 아이의 수학적 흥미를 꺾는다 아이의 수학적 감각을 쑥쑥 키워주는 놀이 부모가 생활 속에서 가르치면 수학이 쉽다 어려운 개념일수록 ‘놀이’로 재미있게 포장하라 수학을 좋아하는 기질의 아이로 만드는 다양한 도형놀이 -과학의 핵심! 논리적인 사고력을 기르는 비결 집과 자연, 과학관을 적극 활용하라 퍼즐을 하면 논리적인 사고력이 길러진다내 아이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작은 가능성’이다. 아이의 1% 가능성을 찾아 ‘재능’으로 키워주는 부모들의 육아 비법! 아이는 누구나 다 고유한 재능을 갖고 태어난다. 태어나서 취학 전까지 아이의 재능을 찾아 키워주기 위한 육아 비법을 콕콕 짚어주는 책! 우리 아이의 숨은 재능 찾기! 부모가 가장 잘 할 수 있다 세상의 모든 부모는 내 아이가 행복하기만을 바란다. 그래서 아이를 위해서라면 물질적?정신적?육체적인 수고도 아끼지 않는다. 아무리 값비싼 사교육비도 선뜻 내놓고, 아이의 사회성을 위해서라면 두 손 두 발 다 걷어붙이고 다른 엄마들과 친목을 다진다. 어릴 때부터 아이를 ‘공부 노동’에 시달리게 하고, 아이가 원하지 않은 예체능 학원으로 돌리는 것도 모두 아이를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아이를 끔찍이도 사랑하건만, 안타깝게도 자녀의 재능과 가능성, 능력에 대해서는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는 한다. 아이의 재능과 가능성, 능력이 아이의 정서나 성격, 학업 성적, 그리고 아이의 미래를 위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 채 말이다. 아이의 재능과는 상관없이 ‘공부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이 얼마나 아이를 힘들게 하고 위험한 사고인지 부모들은 잘 모르는 것 같다. 아이와 정서적인 교류가 가능하고 하루 중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는 부모만이 아이의 재능을 찾아내어 계발시켜 줄 수 있다. 아무리 어린이집에서 선생님하고 있는 시간이 길다고 해도 아이의 눈을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아이의 온몸이 따뜻해지도록 사랑 가득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부모다.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 박사이자 아동교육 전문가이며 영재 교육의 권위자인 이 책의 저자 제임스 알비노 박사는 부모의 말과 관심에 따라 평범한 아이가 영재가 되기도 하고, 영재성 있는 아이가 평범한 아이가 되기도 한다고 말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악가나 과학자, 사상가 등을 연구한 결과, 그들의 부모는 아이가 흥미를 가진 일에 열중하도록 지지하여 재능을 찾도록 힘쓰는 한편, 다른 것도 소홀히 하지 않도록 신경을 썼다고 한다. 재능은 부모가 강제로 시켜서 생기는 것도 아니고, 누군가로부터 특별한 방법을 전수받아 생기는 것도 아니다. 아이가 어느 사이엔가 자기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를 발견하여, 스스로 몰입하고 열중한 결과 얻어진다. 좋아하는 것을 했더니 그렇게 되는 것이다. 이 책 [내 아이 숨은 재능을 찾아내는 비결]에는 아이의 재능을 찾기 위해 부모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다. 더불어, 아이가 흥미를 갖는 분야에 몰입하도록 지원하고 도와주면서 재능을 꽃피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부모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도 세심하게 소개하고 있다. 아이의 재능을 키워주어라! 평범한 내 아이가 특별해진다 아이의 잠재적 능력을 찾아 끌어내어 실력으로 만드는 육아의 기술이 소개되어 있는 [내 아이 숨은 재능을 찾아내는 비결]은 모두 다섯 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PART 01 아이의 숨은 재능을 200% 끌어올리는 비결에서는 아이의 재능을 처음으로 발견하는 사람은 유치원이나 학교 교사가 아니라 ‘부모’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렇지만 무리하게 아이의 재능을 끌어내어서도 안 되고, 아이의 재능을 찾았다고 하더라도 부담을 주지 말 것을 당부한다. 때에 따라서는 그 재능을 억제해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자녀의 재능을 발견했다면 부모는 능수능란한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처럼 아이를 잘 이끌어줘 재능을 꽃피우게 해야 한다. 아이에 대한 과도한 참견은 무력감을 안겨주어, 아이는 새롭게 도전하는 것에 공포심과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또한 이 장에서는 지나치게 아이를 일찍부터 배우게 하는 일에 대한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다. 자칫 아이에게 스트레스만 잔뜩 안겨주고 아무런 소득을 얻지 못하기도 하므로 지나친 학습에 아이가 지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당부한다. 영재아동클리닉센터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혹시 자신이 아이의 재능을 꺾는 부모는 아닌지 판단할 수도 있다. PART 02 천재도, 영재도, 공부 잘하는 아이도 부모가 만든다는 잠자고 있는 아이의 ‘재능 유전자’를 깨우는 육아 원칙을 소개하는 장이다. 아이도 존중받아야 할 고유한 인간임을 인정하고,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될 수 있도록 신경써야 하며, 단순하고 소박한 아이의 욕구를 인정할 것을 당부한다. 더불어, 아이의 재능을 사장시키는 역할을 하는 불안과 스트레스를 줄여줄 것을 조언하고 있다. 아이의 긴장된 기분을 풀어줌으로써 스트레스가 마음속에 쌓이지 않고 발산되도록 하려면 하이킹, 산책, 여행, 음악 감상 등이 제격이다. PART 03 평범한 아이를 특별하게 만드는 ‘육아의 기술’에서는 태어나서부터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아이의 재능과 두뇌를 발달시키기 위해 부모가 어떻게 도와주어야 하는지 소개하고 있다. 만 세 살까지는 부모가 옆에 있으면서 무한 사랑을 보여줘야 하는데, 저자는 만 세 살까지를 아이의 지능 발달에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보았다. 영재아 부모는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자녀교육을 했는데, 이 장에서 구체적으로 그에 대해 다루었다. 영재아 부모들은 첫째 책을 많이 읽어주고 많이 읽게 했다. 둘째,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자주 데리고 다녔다. 셋째,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해 신경썼다. 넷째, 아이에게 구체적으로 장래희망을 품게 했다. 다섯째, 아이에게 독립심을 길러주기 위해 힘썼다. PART 04 아이의 ‘가능성’을 ‘재능’으로 바꾸는 생활 속 놀이는 아이의 재능을 키워주기 위해 집에서 할 수 있는 생활 속 놀이를 소개한다. 저자는 놀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데, 부모의 강요가 아니라 아이가 하고 싶은 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그리고 “네가 이것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 한번 시도해 보자.”라고 도전정신을 심어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음악 듣기, 미술관?박물관 관람, 채소 재배, 요리, 미디어를 통한 놀이 등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놀이는 무궁무진하다. PART 05 공부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져주는 4가지 기적은 책, 시, 수학, 과학 등 부모가 평소에 아이에게 놀면서 공부의 기초 체력을 탄탄하게 기르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만화영화 관람이나 연상게임, 수학 놀이, 신문 활용 놀이 등 아이의 논리적 사고력과 표현력, 수학적 감각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이 나와 있다.
가스펠 프로젝트 구약 2 : 하나님의 구출 계획 (저학년)
두란노 / Lifeway Kids 지음, 안윤경 옮김, 김도일 외 감수 / 2017.02.13
5,000

두란노소설,일반Lifeway Kids 지음, 안윤경 옮김, 김도일 외 감수
신학적 토대 위에 연대기적 흐름에서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성경 66권을 조명하는 3년 과정 성경공부 교재, 《가스펠 프로젝트》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출애굽기, 레위기, 신명기에 담긴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발견할 수 있다. 《가스펠 프로젝트》 저학년 시리즈는 성경을 스스로 읽고 메시지를 깨닫기 시작하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교재로 성경에 담긴 복음의 메시지를 발견하며, 핵심 교리를 익혀 분별력을 기른다.구약2 _ 하나님의 구출 계획 1단원 구출하시는 하나님 1. 모세를 부르셨어요 2. 이스라엘 백성은 재앙을 피했어요 3. 홍해를 건넜어요 4. 광야에서 시험을 치렀어요 5. 금송아지를 만들었어요 2단원 거룩하신 하나님 6. 십계명 “하나님을 사랑하라” 7. 십계명 ”이웃을 사랑하라” 8. 성막을 지었어요 9. 하나님이 제사의 규칙을 정해 주셨어요 10. 오직 하나님만 예배해요 11.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해요하나님의 구출 작전과 거룩 훈련 노예가 된 이스라엘 백성을 구출하신 하나님의 특급 작전! “죄의 노예가 된 사람들을 구출하라!” “거룩하게 하라!” 이 책은 신학적 토대 위에 연대기적 흐름에서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성경 66권을 조명하는 3년 과정 성경공부 교재, 《가스펠 프로젝트》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출애굽기, 레위기, 신명기에 담긴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발견할 수 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의 노예 생활에서 구출하시고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셨다. 이집트를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 앞에서 두려워할 때도 하나님은 큰 능력으로 그들을 구해 주셨다. 그러나 약속의 땅으로 가는 길은 쉽지 않았고 이스라엘 백성은 불순종과 불평을 일삼았다. 그러나 점차 그들은 하나님만 따라가면 안전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하나님은 노예 신분을 벗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갈 거룩한 삶을 살도록 십계명과 제사를 가르쳐 주시고 성막을 짓게 하셨다. 이집트를 탈출하여 약속의 땅에 이르기까지 출애굽기~신명기의 성경 이야기를 통해 죄의 노예가 된 우리, 어떤 노력으로도 하나님의 법을 완전하게 지킬 수 없는 우리의 모습과 대면하게 된다. 비로소 우리를 죄의 노예에서 구하시는 예수님, 완전하게 하나님의 법을 지키신 예수님, 성막이 되어 우리와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만나게 된다. 《가스펠 프로젝트》 저학년 시리즈는 성경을 스스로 읽고 메시지를 깨닫기 시작하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교재입니다. 성경에 담긴 복음의 메시지를 발견하며, 핵심 교리를 익혀 분별력을 기릅니다! 이 시리즈는 초등학생 저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게임과 퀴즈, 미술 놀이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경의 핵심 메시지와 기본 교리를 익히며 가정과 연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눈길을 사로잡는 일러스트와 다채로운 활동으로 반복학습의 효과를 극대화하였으며 마무리 단계에서 하나님께 마음을 고백하는 훈련은 믿음을 피상적이지 않게 자신의 삶으로 적용할 수 있게 돕는다. 가스펠 프로젝트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에서 가정과 연계할 수 있는 ‘어린이와 나누는 믿음의 대화’, ‘가족 성경 읽기표’ 등의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가스펠 프로젝트 어린이 교재의 특징] ? 연대기 성경 공부 교재 연대기적 큰 흐름 속에서 성경의 메시지를 배웁니다. ? 그리스도 중심 모든 성경 이야기는 가스펠 링크(그리스도와 연결)로 마무리합니다. ? 교리 기반 교육 단원별로 주어지는 성경의 초점은 교리문답 형식으로 신학적 주요 주제를 담았습니다. ? 연령별 발달을 고려한 구성 어린이의 발달의 특징을 고려하여 복음과 그리스도를 소개하며 개인적으로 영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단원별 ? 각 과별 반복 학습 단원별 암송, 성경의 초점을 단원 내에서 지속적으로 반복 학습하며 익힙니다. ? 믿음과 삶의 적용 단편적 성경 학습이 아닌 삶으로 체화되도록 매 과를 마무리하는 나만의 기록장에서 묵상한 내용을 표현하는 훈련을 합니다. ? 가정과 연계 가족과 함께하는 활동과 성경 읽기를 권장하며 가스펠 프로젝트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에서 부모를 위한 다양한 자료를 제공합니다. 같은 커리큘럼의 성경 공부를 하면 교육 효과가 극대화 되고 가족 간의 신앙 교류가 활발해 질 것입니다.
잠투정 왕자
킨더랜드 / 조앤 오펜하임 글, 미리엄 래티머 그림, 원지인 옮김 / 2009.02.02
8,000원 ⟶ 7,200원(10% off)

킨더랜드창작동화조앤 오펜하임 글, 미리엄 래티머 그림, 원지인 옮김
이 책은 우리집 잠투정 왕자, 잠투정 공주를 위한 책입니다. 『잠투정 왕자』의 왕자는 잠투정이 아주 심합니다. 보드라운 비단 이불을 덮어도, 따뜻한 우유를 마시고도 잠을 자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크게 떼를 씁니다. “자기 싫어! 싫단 말이야!”왕자는 자기 싫다고 소리치지만 정말 자는 게 싫어서 잠투정을 하는 걸까요? 아이들은 더 놀고 싶다고 말하면서 졸린 눈을 비비고, 꾸벅꾸벅 졸면서도 입으로는 졸리지 않다고 말합니다. 잠이 필요할 때 아이들은 잠투정을 하는 거지요. 잠투정을 하는 아이를 잘 자게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잠투정 왕자에게 쓴 방법은 맛있는 과자, 따뜻한 우유, 달콤한 약, 피곤을 가져오는 흥겨운 춤에 마법까지 있었지요. 하지만 그 어떤 특별한 방법도 왕자를 잠들게 하지 못했습니다. 왕자를 재운 것은 특별한 약이나 마술이 아니라 바로 잠입니다. 그리고 잠들 때까지 곁에 있어 준 할머니 덕이었어요. 즐겁게 잠드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아이와 잠들 때까지 곁에서 책을 읽어 주는 엄마, 아빠가 있는 한 우리 집에 ‘잠투정 왕자’, ‘잠투정 공주’가 생길 일은 없을 것입니다.수많은 사람들이 매일 밤 성으로 찾아왔지만 누구도 왕자님을 재울 수 없었어요. 왕자님을 재울 방법이 정말 없을까요? 아주 옛날, 아주아주 먼 나라에 잠투정이 심한 왕자가 살았어요. 잠투정이 점점 심해지던 어느 날, 잠투정 왕자는 도무지 잠들 수 없었어요. 왕비님이 부드러운 비단 이불을 덮어 주고, 하녀가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 오고, 요리사가 맛있는 과자를 만들어 왔는데도 말이에요. 잠투정 왕자는 떼만 썼어요. 왕자의 잠투정에 화가 난 임금님은 온 나라에 명령을 내렸어요. “왕자를 재울 수 있는 사람에게는 큰 상금을 주겠노라!” 그러자 잠투정 왕자를 재울 수 있다는 온갖 사람들이 몰려왔지요. 잠이 잘 오는 약을 들고 온 의사, 밤새도록 춤을 추는 무용수들, 신기한 마법을 쓰는 마법사……. 하지만 아무도 왕자를 재우지 못했어요. 어쩌면 좋을까요?
해를 삼킨 바다코끼리 산
주니어김영사 / 장 피에르 쿠리보 지음, 김주경 옮김, 장 프랑소아 마르탱 그림 / 2009.04.20
6,500원 ⟶ 5,8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장 피에르 쿠리보 지음, 김주경 옮김, 장 프랑소아 마르탱 그림
'사각사각 책읽기 시리즈'의 2단계. 수준별 단계별로 독해력과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준다. 총 3단계로 구성되는데, 2단계는 국어 공부를 막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일상생활, 학교, 환상, 모험 등 다양한 부분에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들로 선정했다. 무엇보다도 어두운 내용보다는 감동적이면서도 유쾌한 이야기들로 엮어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도모했다.단계별, 수준별 읽기 능력 향상 프로젝트! 애벌레가 사과를 갉아 먹듯이 천천히, 조금씩 글 읽는 즐거움을 들이는 사각사각 책읽기 시리즈! 이 시지르는 막 글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읽기책 모음집으로써, 수준별 단계별로 독해력과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준다. 그림책을 읽기 시작한 5, 6세부터 10세 전후까지는 폭발적으로 어휘력과 표현력이 향상되고, 글 읽는 속도가 빨라지는 시기이다. 현재 이 시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유아, 초등 읽기책은 시중에 많이 나와 있지만, 좀 더 세분화된 수준별 읽기물 시리즈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런 점에서 사각사각 책읽기는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맞춤별 읽기책 시리즈라고 할 수 있다. 사각사각 책읽기는 총 3단계로 구성되는데, 1단계는 쉬운 단어와 문장, 짧은 분량으로 구성하며 아이들에게 책이란 재밌고, 쉬운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 준다. 2단계는 국어 공부를 막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사회성을 높이고, 어휘력을 향상시킨다. 마지막으로 3단계를 본격적인 고학년 읽기 책으로 들어가기 전 단계로 글 읽는 속도를 높이고, 주제를 파악하고, 표현력을 기르는 책들로 구성했다. 이 책들은 단계가 높아질수록 책의 분량도 많아지는데 아이들이 소화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텍스트를 제공하려는 의도이다. 책의 소재 역시 일상생활, 학교, 환상, 모험 등 다양한 부분에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을로 선정했으며 무엇보다도 어두운 내용보다는 감동적이면서도 유쾌한 이야기들로 구성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익숙한 속담이 있다. 책 읽는 습관 역시 어린 시절 버릇처럼 길러질 때, 언제 어디서나 책을 가까이 하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티브이, 영화, 게임 등 온라인 매체들이 점점 더 자극적으로 다가오는 요즘, 고전적인 지식의 보고인, 책 읽는 습관을 아이들에게 길러주는 것이야말로 미래에 대한 확실한 투자일 것이다.
한국 여성사 편지
책과함께어린이 / 이임하 지음, 조승연 그림 / 2009.12.03
13,000원 ⟶ 11,700원(10% off)

책과함께어린이명작,문학이임하 지음, 조승연 그림
여성사를 전공한 지은이가 한국사 속 여성들을 찾아내어 여성이 빠져있던 반쪽의 역사를 채워준다. 1부는 석기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여성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마고할미와 같은 신화, 역사 사료, 가상 인터뷰 등을 통해 우리 역사 속 여성들을 실감 있게 이야기한다. 2부에서는 여성의 문제를 인식하기 시작한 근대에서의 현대까지의 이야기를 통해 여성문제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보여준다. 왕과 전쟁 이야기가 주를 이루었던 정치사가 아닌, 평범한 사람들이 살아온 생활사다. 의식주의 변천, 결혼 관계의 변화, 여성의 지위에 대한 시대별 인식 등을 다룬다. 어린이들은 여자와 남자는 선사 시대부터 함께 살아왔다는 것, 역사에는 매우 다양한 삶이 존재한다는 것, 다양한 삶은 모두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여성의 문제에만 매몰되지 않고, 삶과 인간에 대한 새로운 질문을 던져 스스로 삶을 바르게 보는 지혜를 주고자 했다. 더 나아가 어린이들에게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는 것, 누구나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는 가치관을 갖게 도와주고자 했다.머리말 사랑하는 딸, 희준이에게 1부 선사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1 석기 시대의 여성들은 2 우리나라 여신 이야기 3 나라를 세운 여성들 4 활달한 고대 사회의 여성들 5 통일 신라와 발해 여성들의 삶 6 남성이 장가드는 나라, 고려 7 원나라의 사위가 된 고려 8 여성이 시집가는 나라, 조선 9 조선 시대 전문직 여성들 2부 근대부터 현대까지 1 새로운 시대, 변화하는 조선 2 일제 시대에 등장한 신여성 3 독립운동에 나선 여성들 4 짧은 해방과 긴 전쟁을 이겨 낸 여성들 5 착한 여자, 씩씩한 남자 6 경제 성장과 여성의 역할 7 지금 대한민국의 여성들은 참고도서/사진자료 제공 마고할미부터 안티 미스 코리아까지 『한국 여성사 편지』는 우리 역사를 꾸려온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어린이 한국사 책에는 여성들이 살아온 이야기가 빠져 있습니다. 특히 통사책은, 왕이며 벼슬아치며 장군들까지 온통 정치에 참여했던 남성 영웅들뿐입니다. 이는 여성에 대한 차별이 지뢰처럼 곳곳에 숨어 있는 현재 사회의 모습과 다르지 않습니다. 여성사를 전공한 필자 이임하 선생님은, 한국사 속의 여성들을 찾아내어 여성이 빠져있던 반쪽의 역사를 채워줍니다. 또한 『한국 여성사 편지』는 여성뿐만 아니라, 역사에서 제외시켜온 평민, 농민, 어린이, 이주노동자도 함께 이야기합니다. 따라서 이 책은 함께 살아왔고 함께 살아갈 ‘모든 사람들’이 주인공인 역사책입니다. 우리 사회에 여전히 남아 있는 ‘성 차별’ 여자들에게 하지 말라는 금기가 가득하던 조선 시대 후기. 그 시대가 백여 년이 지났지만, 그 잔재는 현재에도 남아 있습니다. 21세기를 사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남자가 ~, 여자가 ~’라는 말을 자주 쓰며, 이에 따라 사람을 평가합니다. 2009년 1월 서울교대 연구팀의 논문에 따르면, 초등 교과서 삽화에도 ‘성차별’이 많습니다. 과목에 따라 등장하는 남녀 비율부터 차이가 납니다. 6학년 『사회』 교과서에는 남성이 세 배 정도 많이 등장하는 반면, '실과'에는 여성이 좀더 많이 등장합니다. 직업의 종류는 어떨까요? 남성은 대통령, 정치인, 법률가, 교수, 의사, 예술가, 종교인 등 지도층 인사이고, 여성은 주로 교사, 간호사, 은행원 등입니다. 사랑 표현에도 남성은 적극적이고, 여성은 소극적입니다. 중고등학교 교과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치나 과소비를 하는 대표적인 사람은 모피코트 입은 여성이고, 온가족이 식사하는 그림에서 앞치마를 두르고 일하는 사람은 엄마뿐입니다. 어른들은 어린이에게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고 말하지만, 우리 사회는 여전히 여자라서 남자라서 나이가 어려서 얼굴색이 달라서 가난해서 등등의 이유로 차별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성사’를 왜 읽어야 할까요? 성 차별 의식은 성폭력이나 법의 차별 등 실제 사회 문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성폭력 예방 교육, 법령의 개정도 필요하지만, 근본적으로 남성들이 여성을 바라보는 시선, 그리고 여성 스스로 생각하는 여성의 모습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여성관과 남성관은 우리 사고에 너무 뿌리 깊게 박혀 있어서 너무나 ‘자연스러운’ 것으로 생각하고 무심히 지나가 버립니다. 살림이나 출산을 경시하고, 그 일을 주로 맡아온 여성의 역사를 외면했습니다. 하지만 ‘살림’은 사람을 살리는 일이며, ‘출산’은 인류를 이어왔습니다. 이제 한 발씩 인식을 바꾸어 갈 때입니다. 『한국 여성사 편지』를 통해 한국사 속 여성들이 새롭게 태어납니다 『한국 여성사 편지』는 한국사에서 빠져 있던 역사 (소외시켜 온 인물)를 채워주는 역사책입니다. 주몽과 함께 유화를, 혁거세와 함께 알영을, 김수로왕과 함께 허황후를 알려줍니다. 『한국 여성사 편지』는 왕과 전쟁 이야기가 주를 이루었던 정치사가 아닌, 평범한 사람들이 살아온 생활사입니다. 의식주의 변천, 결혼 관계의 변화, 여성의 지위에 대한 시대별 인식 등을 다룹니다. 이로써 모든 어린이들은 여자와 남자는 선사 시대부터 함께 살아왔다는 것, 역사에는 매우 다양한 삶이 존재한다는 것, 다양한 삶은 모두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한국 여성사 편지』는 여성의 문제에만 매몰되지 않고, 삶과 인간에 대한 새로운 질문을 던져 스스로 삶을 바르게 보는 지혜를 줍니다. 더 나아가 어린이들에게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는 것, 누구나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는 가치관을 갖게 도와줄 것입니다.신석기 시대 사람들은 농사를 짓고 한곳에 머물러 살면서 나무와 풀로 작은 집도 지었어. …… 남성이든, 여성이든 가리지 않고 모두가 팔 걷어붙이고 함께 일을 했어. 이렇게 세상을 만든 여신을 대모신이라고 해. 여성들이 새로운 생명을 낳는 것처럼 여신이 우주를 만들었을 거라고 생각한 거지. (고구려 유리왕) 아버지를 찾아가는 모험 이야기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어디서나 흔하게 볼 수 있는 이야기란다. 그런데 왜 아버지를 찾아가는 모험 이야기가 곳곳에 있을까? …… 지배자가 된 남성들은 자기의 뒤를 이어 힘과 재산을 불리고 지킬 사람이 필요했어. 그러니까 그 아버지의 뒤를 이을 아들이 누구인지 분명히 하는 게 중요해진 거야.
방귀
맹앤앵(다산북스) / 제랄딘느 콜레 지음, 아르노 부탱 그림, 박정연 옮김 / 2010.01.03
9,500원 ⟶ 8,550원(10% off)

맹앤앵(다산북스)창작동화제랄딘느 콜레 지음, 아르노 부탱 그림, 박정연 옮김
<코딱지> 라는 그림책에서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를 선사한 환상의 짝꿍 ‘제랄딘느 콜레의 글에 아르노 부탱의 일러스트’가 더해진 그림책이다. 방귀 때문에 고민에 빠진 고티에의 애절한 심정이 익살맞게 담겨있다. “뿌우우우 왕, 뿡뿡, 뽀오옹!” 고티에는 시원하게 방귀를 뀐다. 아무도 없었으니까. 하지만 그건 고티에의 착각이었다. 담장 너머에서 사람들이 빼꼼히 고개를 내 밀고 말한다. “거기 누구니? 아~ 고티에, 안녕!” 고티에는 너무나 창피하다. 하지만 할 수 없어요. 위대한 방귀의 소리와 냄새를 어떻게 할 수 없었으니까. ‘방귀’라는 불편한 존재의 정체성을 예쁘게 담은 그림책으로, 아이와 함께 고티에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으면서 음식이 방귀가 되어 나오는 과정도 그림을 통해 배울 수 있다. 방귀는 냄새와 소리 때문에 사람을 힘들게 하죠. 고티에도 방귀 소리를 들킬까봐 고민이에요. 방귀는 어디에서 뀌는 게 좋을 까요. 같이 생각해봐요. ▶ 방귀를 어디에서 뀌지? 방귀를 국어사전에서 찾으면 “배 속의 음식물이 부패·발효되면서 항문으로 나오는 구린내 나는 가스.”라고 나옵니다. 어른이나 아이나 방귀가 가진 ‘소리와 냄새’ 때문에 곤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맹앤앵의 아홉 번째 그림책은 《방귀》입니다. 《코딱지》라는 그림책에서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를 선사한 환상의 짝꿍 ‘제랄딘느 콜레의 글에 아르노 부탱의 일러스트’가 더해진 그림책 《방귀》에는 방귀 때문에 고민에 빠진 고티에의 애절한 심정이 익살맞게 담겨있습니다. 어린이들도 커 가면서 고민이 많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대소변 가리는 일, 엄마 아빠에게 칭찬을 듣는 일, 동생 때문에 괴로웠던 일 등등. 그 중에서도 유치원과 같은 곳에서 공동 생활을 하게 되면 누구나 “방귀를 어디에서 뀌지?” 하고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림책 《방귀》에는 이런 아이들의 고민이 잘 담겨있습니다. 과연 방귀는 어디에서 뀌어야 잘 뀌었다는 소리를 들을까요. 계단 밑에는 벌써 동생 조에의 방귀 냄새가 가득하고, 화장실은 창문이 열려 있어서 소리와 냄새가 새어 나갈 것 같고, 방도 안전하진 않아요. 그래서 정원으로 나가서 주위를 조심해서 살피죠. “뿌우우우 왕, 뿡뿡, 뽀오옹!” 고티에는 시원하게 방귀를 뀌어요. 아무도 없었으니까요. 하지만 고티에의 착각이었어요. 담장 너머에서 사람들이 빼꼼히 고개를 내 밀고 말해요. “거기 누구니? 아~ 고티에, 안녕!” 고티에는 너무나 창피해요. 하지만 할 수 없어요. 위대한 방귀의 소리와 냄새를 어떻게 할 수 없었으니까요. 그림책 《방귀》는 ‘방귀’라는 불편한 존재의 정체성을 예쁘게 담은 그림책입니다. 《방귀》는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으면서 음식이 방귀가 되어 나오는 과정도 그림을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 아이들 상상력을 쑥쑥 키워 주는 그림 아르노 부탱의 그림에 항상 등장하는 가족들의 모습은 참 특이합니다. 둥그런 얼굴에 개처럼 늘어진 귀, 익살맞은 표정들. 하지만 그 귀엽고 친근함에 누구나 공감합니다. 그리고 고티에를 항상 따라다니는 강아지 한 마리도 연신 무표정으로 무언가를 얘기합니다. 과연 작은 강아지는 빨간 혀를 내밀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요. 고티에의 방귀 냄새를 맡고 싶은 걸까요.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다보면 어른들이 보지 못하는 그림의 자잘한 내용들을 발견하는 아이들을 봅니다. 아르노 부탱은 여백 위에 앉혀진 다양한 그림을 통해 많은 말들을 하고 있습니다. 《방귀》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쑥쑥 키워 주는 그림책입니다. 글을 모르는 아이들도 편하게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그림책 《방귀》는 시원한 방귀 한 방 뀐 듯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유쾌한 그림책입니다.
아들 대화법
아주좋은날 / 박혜원 글 / 2014.12.22
13,500

아주좋은날육아법박혜원 글
엄마들은 제 뱃속으로 낳은 자식인지라 아들 속을 자기가 가장 잘 안다고 착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남녀 관계’와 ‘부모자식 관계’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모자(母子)간의 갈등은 연인이나 부부 사이에서보다 심하면 심했지 절대 덜하지 않다. 머리가 굵어지고 자기의견이 생기는 예닐곱 살만 되어도 아들은 엄마와 대립각을 세운다. 그것은 사춘기의 서막이 열리는 초등 고학년 때부터 최고점을 향해 치닫기 시작한다. 이 시기에 다 큰 남자처럼 구는 아들을 감당하지 못해 매일매일 좌절하고 분노하고 속병을 앓는 엄마들이 꽤 많다. 그래서 사춘기 아들을 가진 엄마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바로 “내 아들이 이럴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어요!”다. 이 책은 아들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좀 더 많이 대화하고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엄마를 이기려고 드는 아들을 다루는 특별한 노하우와 문제 상황을 해결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아들 양육 종합 지침서’이다.프롤로그 “내 아들은 내가 가장 많이 알죠.” 엄마의 잘못된 착각이 아들의 문제를 만든다! 1장 아들 엄마들은 왜 이렇게 힘들까? 대장이 되고 싶은 남자아이들 엄마의 ‘대장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는 아들 남자아이들은 대체 왜 그럴까?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는 어떻게 다를까?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는 두뇌 발달이 다르다 2장 엄마들은 절대로 이해 못하는 남자아이들의 세계 경쟁을 즐기는 남자아이들 어떻게든 규칙을 깨고 싶어하는 남자아이들 충동조절에 약한 남자아이들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지시해야 통하는 남자아이들 남자아이들의 놀이법과 특이한 대화 방식 3장 아들의 세계를 이해하면 대화가 달라진다 아들과의 교감은 듣고 반응해주는 데 달렸다 아들은 대화보다 신체놀이를 즐긴다 분별력과 도덕성은 함께 자란다 리더의 자질, 공감 능력을 키워라 ‘공평의 함정’에 빠지지 마라 나쁜 습관은 잔소리로 못 고친다 열 번 말해도 꿈쩍하지 않는 아들, 왜 그럴까? 아이를 대화의 주인공으로 만들어라 4장 우리 아들,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아들이 잘못했을 때 혼내는 기술 아들의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기술 아들과의 힘 싸움을 피하는 기술 아들의 때리는 버릇을 고치는 기술 싸우는 아이들을 코칭하는 기술 사고뭉치 아들을 이해하는 기술 아들에게 성을 교육시키는 기술 사춘기 아들을 대하는 기술 아들의 여자친구를 대하는 기술 에필로그 하루가 멀다 하고 아들과 말싸움을 벌이는 엄마, 아직 대장이 되지 못한 탓이다!아들에게는 친구 같은 부모보다 ‘권위 있는 대장 부모’가 필요하다! “아들 엄마의 첫 번째 숙제는 아들의 ‘남자 속성’에서 나오는 사고방식과 행동방식을 이해하는 것이다!” 1. 화성에서 온 아들 vs. 금성에서 온 엄마, 어차피 갈등과 충돌은 피할 수 없다! 엄마들은 제 뱃속으로 낳은 자식인지라 아들 속을 자기가 가장 잘 안다고 착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남녀 관계’와 ‘부모자식 관계’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모자(母子)간의 갈등은 연인이나 부부 사이에서보다 심하면 심했지 절대 덜하지 않다. 단순한 남녀 관계에서 불거지는 이해부족, 충돌, 오해, 분노, 혼란 등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다고 생각하면 정답에 가깝다. 머리가 굵어지고 자기의견이 생기는 예닐곱 살만 되어도 아들은 엄마와 대립각을 세운다. 그것은 사춘기의 서막이 열리는 초등 고학년 때부터 최고점을 향해 치닫기 시작한다. 이 시기에 다 큰 남자처럼 구는 아들을 감당하지 못해 매일매일 좌절하고 분노하고 속병을 앓는 엄마들이 꽤 많다. 그래서 사춘기 아들을 가진 엄마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바로 “내 아들이 이럴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어요!”다. 이 책은 아들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좀 더 많이 대화하고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엄마를 이기려고 드는 아들을 다루는 특별한 노하우와 문제 상황을 해결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아들 양육 종합 지침서’이다. 2. 아들의 ‘남자 속성’을 이해하면 갈등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엄마가 양육과 교육뿐 아니라 훈육까지 전담하다시피 하면서 엄마와 아들 사이의 갈등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저자는 그 주된 이유를 남자인 아들의 사고방식과 행동방식이 여자와 전혀 다른데, 그것을 엄마가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그것은 곧 아들이 가진 ‘남자의 속성’을 엄마가 인식하고 있으면 갈등이 줄어들고, 문제 상황이 불거져도 해법을 쉽게 찾을 수 있다는 말이 된다. 사춘기가 시작되면 아들은 아들대로 ‘나한테 문제가 있나?’를 의심하며 자존감에 상처를 입고, 엄마는 엄마대로 ‘내 양육방식에 문제가 있나?’를 의심하며 자신감을 잃어간다. 분명한 사실은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사람이 양육을 책임지는 엄마라는 것이고, 남자인 아들을 이해하는 엄마의 노력이 그 출발점이 된다는 것이다. 3. 아들에게는 ‘권위 있는 대장 부모’가 필요하다! 이기고 싶어하는 힘의 욕구를 타고난 남자아이들은 모였다 하면 본능적으로 ‘대장’을 가리고, 대장의 규칙을 따른다. 집 안에서도 부모가 대장인 게 명확하면 군말 없이 따른다. 그런데 부모의 권위가 흔들리면 ‘공평’을 들먹이며 항의를 시작한다. “아빠는 게임하는데 왜 나는 못하게 해? 불공평해!” “나한테 자라고 할 거면 엄마도 자야 해!” 이런 항의에 말문이 막힌다는 엄마들이 많은데, 스스로 공평의 함정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럴 때 어른과 아이는 할 수 있는 일과 해야 할 일이 다르다는 ‘분별’을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들은 부모의 당당하고 확신 있는 대답을 좋아한다. 눈치 보지 말고 단호하게 “너도 어른 되면 마음대로 할 수 있어. 어른이 될 때까지는 불공평해도 참아”라고 원칙을 말해야 한다. 아들은 권위 있는 대장의 말에는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아들에게는 친구 같은 부모보다 ‘권위 있는 대장 부모’가 필요하다.” 4. 규칙을 깨뜨릴 기회를 노리는 아들, ‘단호한 태도’가 답이다! 힘의 욕구를 타고난 아들은 지기만 하고는 살 수 없는 존재들이다. 그래서 틈만 보이면 호시탐탐 기회를 노려 낙타짓을 한다. 엄마가 세워놓은 규칙에 살짝 틈을 만들고 약간의 여지만 보이면 한 발 더 쑥 들어와서 규칙의 존재조차 잊어버리게 만드는, 그야말로 낙타짓의 대가들이다. 그러므로 아무리 졸라도 안 되는
삐딱한 이방인, 불편한 시선
아마존의나비 / 김희민 (지은이) / 2024.12.10
17,000원 ⟶ 15,300원(10% off)

아마존의나비소설,일반김희민 (지은이)
한국인으로 태어나 성인이 될 때까지 한국에서 자랐고, 이후 30여 년을 미국에서 이방인으로 살았다. 어쩔 수 없이 느지막이 미국 국적을 취득한 지 2년 만에 또 다시 어찌할 수 없는 형편 탓에 미국인 신분으로 돌아온 모국 한국. 그렇게 저자 김희민은 한국과 미국 양국에서 인생의 2/3를 이방인으로 살았다. 저자는 익숙지 않은 불편함을 오히려 학문적 자산으로 승화시켰다. 학문적 자산은 사회 곳곳을 날카로운 통찰과 애정어린 시선으로 피어났다. 정치학자로서 플로리다대학 종신 교수로 미국에서 학문적 성취와 인생 경력의 정점에 오르고, 다시 돌아온 한국에서 서울대학교 교수로 연구 교육에 매진하던 중 발현된 유전적 질환으로 이제는 물리적 시력을 잃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영원한 ‘이방인’ 김희민에게 ‘불편함’은 좌절이 될 수 없는 또 다른 도전의 계기일 뿐이다. 물리적 ‘시선’의 불편함은 우리 사회 대중을 향한 날카로운 통찰과 애정 어린 마음의 ‘시선’으로 변화되었다. 학자적 통찰을 우리 사회 변화를 위한 실천적 도구로 삼고, 애정 어린 마음의 ‘시선’은 동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과 함께 변화를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제안한다. 그리하여 대중들과 함께 호흡하기 위해 나온 첫 에세이가 바로 이 책 『삐딱한 이방인, 불편한 시선』이다.제1부 나는 이방인 정치학자 13 01 정치, 어떻게 할 것인가? 15 02 신뢰의 정치, 불신의 정치 29 03 리더의 조건 53 04 시민의 조건 75 제2부 이상한 나라의 이방인 89 05 사다리 바로 세우기_백년지대계를 어찌하랴 91 06 거꾸로 진격하는 대학 107 07 뭣이 중헌디_본말전도의 대학 강의! 123 08 오, 주여 당신은 어디에_방황하는 한국 교회 141 09 기독교를 ‘참으로’ 믿는다는 것 153 10 북한을 어찌하랴 161 11 행복 생, 존엄 사_백세 시대 단상 175 제3부 이방인 십년 살이 185 12 이방인 하루 살이 187 13 이방인 낙서 223 에필로그 233 [부록] 수능을 잘 보는 아이들 242한국인으로 태어나 성인이 될 때까지 한국에서 자랐고, 이후 30여 년을 미국에서 이방인으로 살았다. 어쩔 수 없이 느지막이 미국 국적을 취득한 지 2년 만에 또 다시 어찌할 수 없는 형편 탓에 미국인 신분으로 돌아온 모국 한국. 그렇게 저자 김희민은 한국과 미국 양국에서 인생의 2/3를 이방인으로 살았다. “두 사회는 많이 달랐다. 내가 당연시했던 것들이 사회에서는 당연하지 않았고, 사회에서 당연시하는 것들이 나에게는 당연하지 않았다.” 저자는 익숙지 않은 불편함을 오히려 학문적 자산으로 승화시켰다. 학문적 자산은 사회 곳곳을 날카로운 통찰과 애정어린 시선으로 피어났다. 어느 곳에 있어도 정신만은 편향되지 않으려 했던 이방인다운 모습이다. 정치학자로서 플로리다대학 종신 교수로 미국에서 학문적 성취와 인생 경력의 정점에 오르고, 다시 돌아온 한국에서 서울대학교 교수로 연구 교육에 매진하던 중 발현된 유전적 질환으로 이제는 물리적 시력을 잃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영원한 ‘이방인’ 김희민에게 ‘불편함’은 좌절이 될 수 없는 또 다른 도전의 계기일 뿐이다. 물리적 ‘시선’의 불편함은 우리 사회 대중을 향한 날카로운 통찰과 애정 어린 마음의 ‘시선’으로 변화되었다. 학자적 통찰을 우리 사회 변화를 위한 실천적 도구로 삼고, 애정 어린 마음의 ‘시선’은 동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과 함께 변화를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제안한다. 그리하여 대중들과 함께 호흡하기 위해 나온 첫 에세이가 바로 이 책 『삐딱한 이방인, 불편한 시선』이다. 저자는 정치, 교육, 종교 그리고 삶과 죽음의 의미에 이르기까지, 한국 사회를 소용돌이로 몰아 넣는 오늘의 문제들을 드러내어 리더와 시민들에게 변화에 나설 것을 요구하며 그 변화를 위한 공동의 모색을 제안한다. 책은 총 3부와 부록으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 저자는 한국과 미국의 정치 상황을 중심으로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와 리더와 시민의 역할에 주목한다. 현대 민주주의에서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와 개인의 이익은 서로 대립하지 않는다. 한국에서는 오랫동안 개인은 공동체를 위해 희생해야 하는 것으로 이해되었다. 오늘날 권력과 시민, 개인의 관계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복잡 다단해진 정치 사회 구조 속에서 민주주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더불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전제이다. 정치적 리더가 되고자 하는 욕망은 누가 권력을 가질지 정해져 있지 않은 사회에서 권력 추구 동기를 유발하며, 리더가 제시하는 정책 목표 또한 리더의 권력 추구 동기인 이기주의와 무관하지 않다. 민주주의와 이기주의, 상반되는 듯하지만 리더가 지향하는 권력 추구 동기를 시민의 이해와 일치하게 만들 수 있다면 이기주의에 근거한 민주주의는 발전할 수 있다. 그리하여 저자는 이 책에서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리더들이여, 시민들이여, 공부 좀 하자!”라고 외친다. 리더와 시민 모두에게 현재와 같은 정치적 태도 이상을 견지할 수 있는 정치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최근 퇴보하고 있는 한국과 미국 정치의 사례를 예로 들어 통찰한다. 정치를 생활과 분리된 영역이라 여기면 왜곡된 정보, 왜곡된 정치 환경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인 채 무능한 정치를 탓할 수밖에 없다. 민주주의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려면 시민 스스로 정치 교육에 비용을 투자해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은 그래서 설득력 있다. 2부에서는 한국에서의 교육, 종교, 남북 관계, 그리고 존엄사라는 주제를 학자적 통찰과 개인적 단상을 담아 독자들과 변화의 방향을 모색한다. 이들 주제는 오늘날 한국 사회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근본적 변화를 모색해야 할 지점들이다. 1부에서 이야기한 전제를 바탕으로 꼬일 대로 꼬이고, 얽힐 대로 얽힌 문제들을 풀어나가기 위해 저자가 제시하는 해법에는 한 걸음 비껴선 이방인으로서의 통찰과 불편한 시선으로 바라본 비판적 시각이 내부인들에게 새롭게 다가온다. 오늘날 일부 종교가 한국 사회를 극단적으로 몰아넣는 현상을 비판하며 올바른 신앙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며, 존엄사 문제에 이르러서는 비록 개인적 소회로 담담하게 이야기를 풀어 가지만 백세시대를 살아야 할 우리 모두에게 삶과 죽음의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을 하게 한다. 3부는 앞서 제기한 문제들에 대해 한국에서 이방인으로 살며 경험한 하루하루의 모습들을 때로는 일기 형식으로 때로는 낙서 형식으로 통찰과 해학을 담아 재미있는 글로 담았다. 부록은 한국 사회의 대학 입시 문제를 논문으로 발표했던 내용 중 수능과 사회 경제적 문제의 상관관계를 통해 이른 바 “사다리 걷어차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분석한 실증 사례를 실었다.
코끼리가 탈출했다
봄봄출판사 / 심상우 지음, 조태겸 그림 / 2013.09.25
9,500원 ⟶ 8,550원(10% off)

봄봄출판사명작,문학심상우 지음, 조태겸 그림
봄봄 어린이 시리즈 9권. 일코는 라오스 루앙프라방 근처의 초원에서 태어난 아기코끼리다. 할머니와 엄마, 이모와 사촌들로 이루어진 무리 속에서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아간다. 어느 날 다섯 친구들과 통나무집을 만들며 놀다가 갑작스레 나타난 사냥꾼들에게 붙잡혀 공연단에 팔려가고 만다. 라오스 공연단에서 사람들이 가르쳐 주는 재주를 훈련 받고 마른풀을 얻어먹으며 살아가다가 비행기를 타고 낯선 한국 땅으로 오게 된다. 한국에서도 재주를 부려 공연을 하며 살아가다가 뭔가 다른 일, 코끼리다운 일을 해 보기로 마음먹는다. 이들 여섯 친구들이 각자 찾아 나선 코끼리다운 삶은 무엇이었을까?1. 드넓은 라오스 풀밭에서 2. 또 다른 세상으로 나가다 3. 공연단 재롱둥이가 되어 4. 낯선 나라 한국으로 5. 뭔가 다른 것을 해 보고 싶어 6. 코끼리가 진짜 탈출했다몇 년 전 어린이대공원에서 공연을 하던 코끼리 여섯 마리가 갑자기 날아오른 비둘기 떼에 놀라 탈출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몇 시간 동안의 해프닝이었지만, 여섯 마리나 되는 코끼리들이 혼잡한 서울의 도로를 달린 사건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때 ‘저 코끼리들은 어떻게 해서 머나먼 한국 땅으로 오게 됐고 왜 탈출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그때의 의구심을 동화로 풀어 낸 것입니다. 코끼리는 땅에서 사는 동물 가운데 몸집이 가장 크고 영리하기로 유명합니다. 거기에다 세상일에는 초연한 듯 무심해 보이는 얼굴 덕분에 생각이 깊은 철학자처럼 보입니다. 그런 코끼리이니 공연단에서 재주를 부리며 살지라도 코끼리다운 삶, 자유로운 삶을 꿈꾸었을 것입니다. 그것이 코끼리들을 평안하지만 의미 없는 일상으로부터 탈출하기를 이끌었을 것입니다. 코끼리도, 사람도 언제 어디에 어떤 상황에 놓여 있든지 간에 자기 자신을 잃지 말고 자기다운 삶을 꿈꾸어야 하겠습니다.
우리 부모님은 요양원에 사십니다
삼인 / 임수경 (지은이) / 2023.08.17
16,000원 ⟶ 14,400원(10% off)

삼인소설,일반임수경 (지은이)
2008년 어머니의 뇌경색 그리고 2010년 아버지의 뇌출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님을 돌보며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던 글쓴이의 경험으로 시작된다. 부모님을 모시고 종합병원, 한방병원 등을 수시로 오가며 답답해하던 때에 한 간병인의 조언에 따라 결국 재활병원에까지 이르게 된다. 그렇게 재활병원에서 어머니는 9년, 아버지는 6년 동안 생활하게 되었고 병원비, 간병인비, 치료비 등등 그동안 한 달에 감당해야 했던 비용은 700~800만 원이나 되었다. 비용도 비용이었지만 누워 생활하는 부모님을 돌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그들의 삶의 질과 존엄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시작되었다. 늙고 병들었다 해도 정서적이고 감정적인 영역은 삶에 있어서 여전히 중요한 것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면 재활 치료와 보호자나 간병인의 돌봄만으로 부모님의 삶은 충분할까. 부모님의 현재가 곧 다가올 나의 미래라면 나는 어떤 노년을 살아야 할까 하는 생각 끝에 2014년, 글쓴이는 자신이 꿈꾸는 요양원을 직접 해봐야겠다고 결심한 후, 우여곡절 끝에 2020년, 요양원을 개원했다. 그리고 그간의 여러 경험들을 책으로 엮었다.들어가는 말 / 나와 우리 가족의 이야기 /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 집이 될 수 있는 곳 / 어서 오세요, 보아스입니다 / 기억을 걷는 병 / 요양원에 간다는 것 / 죽음도 삶의 과정이다 / 보호자가 되는 일 / 믿음, 소망, 사랑 / 보아스 사람들 요양원은 아직도 ‘그런 곳’이어야 할까 우리나라도 어느새 고령사회를 지나 초고령사회로 접어들고 있다. 노인들을 돌보기 위한 요양시설의 위상과 역할은 점점 중요해질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하지만 늙고 병든 부모님을 집에서 간병하다가 부모님을 요양원으로 모신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전보다 사회적 인식이 좋아졌다고는 하나 아직 요양원에 대한 시선은 부정적인 면이 많다. 요양원으로 모신다고 하면 주위 사람들은 마치 현대판 고려장쯤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우리 부모님은 요양원에 사십니다』는 2008년 어머니의 뇌경색 그리고 2010년 아버지의 뇌출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님을 돌보며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던 글쓴이의 경험으로 시작된다. 부모님을 모시고 종합병원, 한방병원 등을 수시로 오가며 답답해하던 때에 한 간병인의 조언에 따라 결국 재활병원에까지 이르게 된다. 그렇게 재활병원에서 어머니는 9년, 아버지는 6년 동안 생활하게 되었고 병원비, 간병인비, 치료비 등등 그동안 한 달에 감당해야 했던 비용은 700~800만 원이나 되었다. 비용도 비용이었지만 누워 생활하는 부모님을 돌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그들의 삶의 질과 존엄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시작되었다. 늙고 병들었다 해도 정서적이고 감정적인 영역은 삶에 있어서 여전히 중요한 것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면 재활 치료와 보호자나 간병인의 돌봄만으로 부모님의 삶은 충분할까. 부모님의 현재가 곧 다가올 나의 미래라면 나는 어떤 노년을 살아야 할까 하는 생각 끝에 2014년, 글쓴이는 자신이 꿈꾸는 요양원을 직접 해봐야겠다고 결심한 후, 우여곡절 끝에 2020년, 요양원을 개원했다. 그리고 그간의 여러 경험들을 책으로 엮었다. 하지만 이 책에는 정부의 정책이니, 선진국 노인복지 제도니, 기존 요양원의 문제점이 어떠니 하는 공허한, 큰 목소리가 없다. 글쓴이의 부모님의 간병 사례, 요양원을 설립하기까지의 사연, 요양원에 첫 입소하신 어르신, 치매 환자들, 요양원 내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사건들, 요양보호사들의 노력 등등. 이 책에는 여러 이야기들이 토막토막 이어져 있을 뿐이다. 그저 자신이 겪었던 이야기와 현재 겪고 있는 이야기들, 마주 앉은 이웃에게 할 수 있는 듯한 이야기들 거기에 글쓴이의 따뜻한 시선이 더해 있을 뿐이다. 요양원에 ‘계신다’는 것과 요양원에 ‘사신다’는 것 『우리 부모님은 요양원에 사십니다』에는 <보아스 골든케어>라는 돌봄 공동체를 설립하게 된 요양원 원장의 사실적인 이야기가 소박하지만 진솔하게 담겨 있다. 짧은 글들 속에 여운이 남는 것은 글쓴이의 실제 경험과 느낌이 꾸밈없이 그대로 녹아 있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을 때 부모님을 모시며 겪었던 나의 고민과 경험이 다른 보호자나 어르신께 도움이 되길 소망했다. 그런데 써나갈수록 과연 이 글이 어떤 도움이 될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했다. 생생히 묘사한 이야기들이 오히려 역효과를 낳아 역시 요양원은 한계가 있다는 인식을 더욱 공고히 만들게 되는 것은 아닐까 두려웠다. -들어가는 말에서 글쓴이가 요양원 원장이라는 부담과 두려움을 무릅쓰고 이 책을 펴내게 된 까닭은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홀로 많은 고민과 비슷한 일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때문이다. 이 책은 소소하게 보이는 이야기들 속에 노년의 삶이 왜 중요한가를 일깨워준다. 그렇기 때문에 요양원이라는 돌봄 시설이 막연히 노년의 마지막 날을 기다리고 있는 곳이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요양원은 노년의 삶을 사는 중요한 곳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요양원은 그저 ‘계시는’ 곳이 아닌 삶을 ‘사시는’ 곳이어야 한다는 책의 제목, 『우리 부모님은 요양원에 사십니다』 는 의미 있어 보인다. 이 책 속의 요양원에 관한 어느 이야기가 어떤 이에게 새롭지 않은 이야기처럼 보일지라도 뻔한 이야기가 되지 않는 것은 글쓴이의 삶에 대한 긍정적인 시선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그가 꿈꾸는 돌봄 공동체의 변화를 기대하게 한다.많은 이들이 시설에서 보내는 여생을 삶의 나쁜 마무리처럼 여긴다. 실제로 일어나는 폭력과 사회가 요양원을 바라보는 폭력적인 시선, 그 모든 게 어르신에게는 감당하기 힘든 일이었을지도 모른다. 자식들에게 폐가 되지 않기 위해 선택해야만 하는 곳. 왜 사람들은 요양원을 그런 곳으로 인식하고 있을까. 매는 기억과 추억이 뒤엉킨 병이라 가슴이 아픈 사례가 많다. 모두가 ‘집’이라는 공간이 주는 안정감을 알고 있지 않은가. 어느 날 갑자기 돌아갈 집이 사라졌거나 기억나지 않는다면 어떨지 상상해 보자. 끝없는 두려움이 찾아올 것이다. 기약할 수 없는 돌봄의 시간. 그 시작과 끝은 아무도 알지 못한다. 조심스러운 이야기지만 보호자가 되어서 돌봄 생활을 해나가는 것은 삶의 중요한 요소를 희생하는 선택과 맞닿기도 한다. 돌봄 가운데 선택과 희생은 불가피한 것이지만 그것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사랑도 분명 그 가운데에 있다.
흔한남매 흔한 게임 1
미래엔아이세움 / 흔한남매 (원작), 권나혜 (글), 도니패밀리 (그림), 흔한컴퍼니 (감수) /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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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아이세움예술,종교흔한남매 (원작), 권나혜 (글), 도니패밀리 (그림), 흔한컴퍼니 (감수)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와 두뇌를 깨우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 ‘두뇌 액티비티 코믹 북’ 시리즈이다. 흔한남매와 함께 게임 속으로 빨려 들어가 여러 가지 미션을 해결하다 보면 손에 땀을 쥐는 재미는 물론, ‘판단력’과 ‘집중력’, ‘사고력’, ‘관찰력’ 등을 기를 수 있다. 《흔한남매 흔한 게임 1》에서는 오류가 난 게임 속으로 빨려 들어간 흔한남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흔한남매는 공포 게임이 되어 버린 학교에서 여러 가지 미션을 해결하게 된다. 괴물이 우글거리는 오싹한 학교에서 탈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흔한남매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 보자.프롤로그 8 STAGE 1. 게임 속으로 들어간 흔한남매 16 STAGE 2. 사라진 편지 40 STAGE 3. 붉은 쪽지의 비밀 62 STAGE 4. 과학실의 괴물 86 STAGE 5. 전하고 싶은 진심 108 에필로그 132판단력x집중력x사고력x관찰력 LEVEL UP! 게임보다 더 재미있는 두뇌 액티비티 북! 《흔한남매 흔한 게임》은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와 두뇌를 깨우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 ‘두뇌 액티비티 코믹 북’ 시리즈입니다. 흔한남매와 함께 게임 속으로 빨려 들어가 여러 가지 미션을 해결하다 보면 손에 땀을 쥐는 재미는 물론, ‘판단력’과 ‘집중력’, ‘사고력’, ‘관찰력’ 등을 기를 수 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게임 속으로 떠나 볼까요? 유튜브 281만 구독 돌파! 인기 크리에이터 흔한남매 ‘흔한남매’는 유튜브 구독자 수가 281만 명, 누적 조회 수가 36억 회를 넘어서는 인기 크리에이터로, 흔한컴퍼니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상황극콩트 등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주로 남매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인 에피소드를 코믹하게 그려 내어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도서 구성 게임보다 더 재미있는 스토리! 《흔한남매 흔한 게임 1》에서는 오류가 난 게임 속으로 빨려 들어간 흔한남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흔한남매는 공포 게임이 되어 버린 학교에서 여러 가지 미션을 해결하게 되지요. 괴물이 우글거리는 오싹한 학교에서 탈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흔한남매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 보세요! 흔한남매와 함께하는 두뇌 액티비티! 게임의 오류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라진 편지를 찾아야 합니다. 편지를 찾기 위해서는 ‘미로 찾기’, ‘다른 그림 찾기’, ‘숨은그림찾기’ 등의 두뇌 활동을 통해 미션을 해결해야 하지요. 흔한남매와 함께 다양한 미션을 해결하다 보면 관찰력, 집중력, 추리력, 사고력이 저절로 길러진답니다.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결말! 이 책은 여러분의 선택에 따라 이야기의 결말이 달라집니다. 두 가지 선택지 중 어느 것을 선택할지 신중하게 생각해 보세요. 무사히 모든 미션을 해결하고 게임의 오류를 해결할 수 있을지는 모두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 있어요. 숨겨진 단서를 보여 주는 특수 돋보기! 이 책에는 미션을 해결하기 위한 특수 돋보기가 포함되어 있어요. 만화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낙서로 가려진 단서를 빨간 특수 돋보기로 비춰 보세요. 숨겨진 단서와 비밀이 나타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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