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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다리꽃
사계절 / 문선희 지음 / 2004.09.03
10,500원 ⟶ 9,450원(10% off)

사계절청소년 문학문선희 지음
일제 말기에서 해방 직후, 6.25 전쟁, 그리고 그 뒤 혼란했던 우리의 현대사를 배경으로 다섯 살배기 영아의 성장과 격동기를 살아간 사람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다뤘다. 이 작품의 큰 축은 큰 어려움 없이 곱게 자란 양조장 집 딸 영아와 양조장 집에서 부엌일을 하는 엄마를 둔 복실이의 대비되는 삶이다. 작가는 여리고 순수해서 세상풍파에 쉽게 꺾이는 영아와 강인한 생명력으로 고난을 헤쳐 나가는 복실이를 각각 붓꽃과 장다리꽃으로 상징화하여 이들의 인생 역정을 펼쳐 보인다. 해방 전부터 전쟁 발발 10년 뒤까지 15년 간이라는 비교적 긴 시간을 끌고 가면서 영아라는 아이의 성장사는 물론 각각의 시기에 이 땅의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왔는지 다양한 인생사를 들려준다. 그리고 이러한 인물 군상들을 통해 오늘의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되묻는다.텃밭에는 씨앗을 받으려고 일부러 남겨 놓은 무와 배추의 꽃대궁에서 쑤욱 자라난 연보랏빛 장다리꽃과 노란 장다리꽃이 무더기로 피어 있었다. 흰나비, 노랑나비, 호랑나비는 꽃 위에 앉았다가 날아가고, 꿀벌은 잉잉거리며 주위를 맴돌았다.삶이란 아무도 돌봐 주지 않아도 제 나름의 모양과 빛깔을 가지고 소박하고 수수하게 피어나는 장다리꽃과 같은 것이다. 장다리꽃에서 씨앗은 영글어 가고, 씨앗은 생명의 존엄성을 퍼뜨린다. 씨앗은 존재의 중심부이며 생명의 진실이다.-본문 p.248 중에서 1.양조장 2.형과 아우 3.꿈 꾸는 사람들 4.해방 5.신비스러운 큰이모장 6.감이 붉게 물든 날 7.낯선 사람 8.꿈은 사라지고 9.씨앗하나 10.혼란 11.어두운 골짜기 12.서늘한 여름 밤 13.실에서 만난 사람들 14.피난길 15.황 부잣집 16.무서운 개미 17.패잔병 18.임시 수용소 19.희구네 20.사람을 찾습니다 21.굴욕 22.섭리 23.아, 나팔 소리 24.귀향 25.장다리 꽃밭
초판본 한중록
더스토리 / 혜경궁 홍씨 (지은이), 박병성 (옮긴이) / 2020.05.30
11,000원 ⟶ 9,900원(10% off)

더스토리소설,일반혜경궁 홍씨 (지은이), 박병성 (옮긴이)
혜경궁 홍씨가 쓴 <한중록>이 더스토리 1795년 오리지널 초판본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놀라운 역사의 기록이자, 수많은 에피소드가 사실적으로 기록된 <한중록>은 왕이 되었어야 할 남편과 시아버지와의 불화, 성군으로 칭송받는 아들 정조에 대한 사랑 등을 포함해 규중 여인의 눈으로 지켜본 화려한 조선 왕실의 이면에 비친 어두운 부분을 세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절대적 권력 앞에서 무너져 내리는 세자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모두 지켜본 혜경궁 홍씨의 한과 설움이 담긴 <한중록>은 뛰어난 문학 작품인 동시에 조선왕조실록이 전해줄 수 없는 궁궐의 내밀한 역사를 밝히는 귀중한 사료이며, 조선의 역사와 문학을 모두 담고 있는 뛰어난 수작이다. 시인이자 국문학자인 박병성 원장의 해설이 담긴 더스토리만의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의 <한중록>을 만나보자.한중만록 1권 한중만록 2권 한중만록 3권 한중만록 4권 한중만록 5권 한중만록 6권 작품해설절대 권력 앞에서 무너져 내리는 남편을 봐야 했던 혜경궁 홍씨의 한과 설움의 기록 역사에 남길 수 없었던 참혹한 가족사 혜경궁 홍씨가 숨어서 써 내려간 이야기 사도세자의 부인이자 정조대왕의 어머니 혜경궁 홍씨가 눈물로 지새우며 남긴 화려한 조선 왕조의 이면! 왕이 되었으면 가장 위대했을 군주 사도세자와 영조의 갈등, 화려한 조선 왕조의 이면에 감춰진 눈물의 비하인드 스토리 전격 공개! 조선왕조 5백년의 역사 동안 가장 서럽고 슬픈 이야기가 시작된다. 절대 권력 앞에서 무너져 내리는 세자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모두 지켜본 혜경궁 홍씨의 한과 설움이 담긴 《한중록》은 뛰어난 문학 작품인 동시에 조선왕조실록이 전해줄 수 없는 궁궐의 내밀한 역사를 밝히는 귀중한 사료이다. 혜경궁 홍씨가 쓴 《한중록》이 더스토리 1795년 오리지널 초판본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놀라운 역사의 기록이자, 수많은 에피소드가 사실적으로 기록된 《한중록》은 왕이 되었어야 할 남편과 시아버지의 불화, 성군으로 칭송받는 아들 정조에 대한 사랑 등을 포함해 규중 여인의 눈으로 지켜본 화려한 조선 왕실의 이면에 비친 어두운 부분을 세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는 마치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햄릿》에 등장하는 햄릿과 클로어디스 왕의 불화가 사도세자와 영조의 갈등으로, 이들의 분노 속에서 고뇌하며 슬퍼해야만 했던 오필리어의 마음이 역시 혜경궁 홍씨의 작품에서도 고스란히 느껴지고 있다. 그래서 《한중록》은 조선의 역사와 문학을 모두 담고 있는 뛰어난 수작이다. 국문학자인 박병성 시인의 해설이 담긴 더스토리만의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의 《한중록》을 만나보자. “《한중록》은 한 편의 극적인 소설을 보듯 흡입력 있게 읽힐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_서울신문 “저는 혜경궁 홍씨의 삶에 매우 깊은 매력을 느꼈습니다. (…) 그녀는 당대의 정치적 상황을 매우 뛰어나게 이해했다고 생각합니다. 《한중록》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에 대한 심리묘사 역시 매우 탁월합니다. 제 생각에 그녀는 상당한 심리학적 지식을 가지고 있었고, 프로이트나 융의 개념들을 이미 이해하고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_마거릿 드래블(영국 작가), 황석영과의 대담 중에서
딩크 던컨과 미스터리 수사대 5
삼성출판사 / 론 로이 글, 존 스티브 거니 그림, 윤영 옮김 / 2012.10.20
8,000원 ⟶ 7,200원(10% off)

삼성출판사명작,문학론 로이 글, 존 스티브 거니 그림, 윤영 옮김
『딩크 던컨과 미스터리 수사대』는 초등학교 선생님 출신의 작가 론 로이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쓴 26권의 탐정소설로 미국 최고의 베스트셀러예요. 침착하고 예리한 독서왕 딩크, 호기심 많은 먹보 조쉬, 똑똑하고 야무진 로즈. 초등학교 4학년 친구들 셋으로 결성된 미스터리 수사대는 마을에 이상한 일이 벌어지면 힘을 합쳐 멋지게 해결하지요. 제 5권 〈대머리 은행강도〉는 그린 론 은행에 등장한 강도를 둘러싸고 목격자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흥미진진한 사건일지가 담겨 있어요. 최소한의 단서만으로 과연 미스터리 수사대는 이 사건을 풀어낼 수 있을지, 지금 함께 만나 보세요! - 그린 론 마을 지도 - 어린이 미스터리 수사대를 소개합니다! 레디 탐정의 방문 빨간 머리를 찾아라! 핼러윈 작전 기막히게 알아낸 단서 빨간 머리의 정체 드디어 찾은 비디오테이프 모습을 드러낸 은행 강도 미스터리 수사대의 위기 우린 이제 부자야! 포상금의 진짜 주인 - 작가의 말- 미국 초등학교 도서관 인기 순위 1위! -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 전 세계 누적 판매량 무려 8,000만 부! - A to Z Mysteries 시리즈 전권 평균 별 4.5개! (별 5개 만점 기준) 우리는 이런 미스터리를 기다려 왔다! 딩크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미스터리 작가 월리스 월러스를 마을에 초대하고 한껏 들떠있다. 그런데 월리스가 사인회에 나타나지 않았다! 낯선 아줌마, 메이비스 그린은 자신이 월리스로부터 받은 편지를 미스터리 수사대에게 보여주고 모두 월리스가 납치 당했다고 믿는다. 월리스의 일정표를 따라 미스터리 수사대는 납치 당한 월리스를 찾아 헤매는데. 과연 미스터리 수사대는 납치 당한 작가를 찾을 수 있을까? [시리즈 소개] 미국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이 인정한 최고의 아동 탐정소설 『딩크 던컨과 미스터리 수사대』를 소개합니다! 『딩크 던컨과 미스터리 수사대』는 초등학교 선생님 출신의 작가 론 로이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쓴 26권의 탐정소설로 미국 최고의 베스트셀러예요. 침착하고 예리한 독서왕 딩크, 호기심 많은 먹보 조쉬, 똑똑하고 야무진 로즈. 초등학교 4학년 친구들 셋으로 결성된 미스터리 수사대는 마을에 이상한 일이 벌어지면 힘을 합쳐 멋지게 해결하지요. 미국과 영국, 호주, 일본은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챕터 북으로 큰 사랑을 받은 시리즈! 그중 흥미진진한 사건일지가 담긴 제4권 』미스터리 작가 납치 사건』을 지금 만나 보세요! [이 책의 특징] 어린이가 직접 해결합니다! 『딩크 던컨과 미스터리 수사대』 시리즈는 초등학생인 딩크, 조쉬, 로즈가 함께 관찰하고 생각해서 사건을 풀어 나갑니다. 때로는 티격태격하지만 어린이들 스스로 침착하고 논리정연하게 다양한 사건을 해결한답니다. 책 속 사건의 단서를 하나하나 찾고 해결해 나가다 보면 관찰력과 논리력이 쑥쑥 늘지요. 『딩크 던컨과 미스터리 수사대』와 함께라면 어느덧 나도 어린이 수사대! 어린이가 좋아하는 소재들로 구성했어요! 미스터리 작가, 애완동물, 서커스, 미라, 드라큘라, 탐험대 등 어린이가 좋아하는 소재로 각 권이 구성되어 있어요. 흥미로운 소재와 치밀한 단서를 통해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이 이 책의 매력이지요. 더불어 미국 어린이들의 학교생활도 엿볼 수 있답니다. 우리 아이를 위한 밝고 경쾌한 탐정소설! 무섭고 잔인한 탐정소설은 이제 그만! 『딩크 던컨과 미스터리 수사대』는 폭력적이거나 선정적인 장면이 없습니다. 또 이야기 속에 폭력과 무기가 등장하지 않고, 욕도 나오지 않아요. 밝고 건전하면서도 추리소설이 가진 팽팽한 긴장감과 치밀한 구성은 아이들이 책에서 손을 뗄 수 없게 만들지요. 이제 검증 받은 추리 소설로 우리 아이의 정서까지 지켜 주세요. 친절한 주변 인물과 기분 좋은 결말 『딩크 던컨과 미스터리 수사대』 시리즈에 등장하는 어른들은 항상 미스터리 수사대의 말을 귀 기울이고 존중하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도와주지요. 이러한 어른들의 모습은 어린이의 자존감을 높여 주고 더불어 사는 지혜를 깨닫게 해요. 또한 언제나 유쾌한 결말은 마지막 장까지 기분 좋게 덮을 수 있도록 한답니다.
이야기 대장 짱뚱이
파랑새 / 오진희 지음, 장경혜 그림 / 20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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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명작,문학오진희 지음, 장경혜 그림
저학년 사과문고 시리즈 4권. 1998년 만화 등으로 출간되어 150만 부 이상이 팔렸던 '짱뚱이' 시리즈를 장경혜 작가의 그림으로 새롭게 시작한다. 기존 '짱뚱이' 시리즈처럼, 왕 벚나무 밑으로 시커먼 버찌를 따러가고, 도랑가에 피어 발그스름하게 익어 껍질이 툭툭 터진 개복숭아를 먹는 등, 자연 속에서 자라는 짱뚱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엉뚱한 상상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짱뚱이의 무궁무진한 상상력과 그 결과물로 등장하는 기상천외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어린이 독자들을 끌어들인다. 얼굴 한번 못 본 옆집 키다리 아저씨는 어떻게 생겼을까? 소쿠리 장수 아주머니가 귀신인 것은 아닐까? 찐빵 집 할머니는 마녀할멈일지도 몰라! 등 짱뚱이의 상상력은 끝이 없다. 어린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머릿속의 수많은 이야기들을 오진희 작가 특유의 정겨운 입말로 더욱 생생하게 그려 넣었다. '짱뚱이'에서 볼 수 있는 푸근한 사투리와 함께 이리저리 사고를 일으키는 짱뚱이의 모습을 책 속에 펼쳐 낸다.작가의 말 귀신 소동 누가 달걀귀신을 보았을까? 키다리 아저씨 소쿠리 장수 아줌마 찐빵 집 할머니는 마귀할멈150만 부 넘게 팔리며 전 연령층에게 사랑 받았던 짱뚱이가 돌아왔다! '짱뚱이' 시리즈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보는 책으로 유명하다. 부모는 '짱뚱이'를 읽으며 자신의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고, 아이는 산이며, 들이며, 냇가며, 자연 속을 활개 치며 뛰어노는 짱뚱이를 보며 자연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또 자연과 함께 노는 것이 얼마나 신 나고 즐거운 일인지를 알아간다. 1998년 파랑새에서 만화 등으로 출간되어 150만 부 이상이 팔렸던 '짱뚱이' 시리즈는 짱뚱이 그림을 그리던 신영식 화백이 2006년 지병으로 돌아가시면서 아쉽게도 멈추고 말았다. 하지만 2013년 새롭게 짱뚱이가 모습을 드러냈다. 오진희 작가가 저학년을 위한 동화 '짱뚱이' 시리즈를 시작하면서 그 첫 권으로 《이야기 대장 짱뚱이》를 장경혜 그림 작가와 함께 새롭게 시작한 것이다. 즉, 장경혜 작가 특유의 느낌이 살아 있는 새로운 짱뚱이로 돌아왔다. 장경혜 작가의 그림으로 태어난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아이 짱뚱이 ‘서울동화일러스트레이션상 대상’을 수상한 장경혜 작가는 거침없는 선과 풍부한 색감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장경혜 작가는 평소 사용하던 아크릴이 아닌, 자연스러운 느낌이 잘 표현되도록 파스텔과 색연필, 크레파스 등으로 새로운 짱뚱이를 탄생시켰다. 터질 것만 같은 짱뚱이의 두 볼과 장난스러운 모습은 여전하지만, 이번 《이야기 대장 짱뚱이》에서는 장경혜 작가 특유의 선 맛이 살아 있어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짱뚱이의 모습이 더욱 잘 드러나 있다. 어른 짱뚱이 오진희 작가의 정감 어린 문장으로 가득한 고향 동화 이야기 장난기 가득한 눈망울에 언제나 엉뚱한 상상을 하는 아이 짱뚱이. '짱뚱이' 시리즈는 지금은 어른이 된 짱뚱이, 오진희 작가의 어릴 적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오진희 작가는 지리산 자락에 있던 작은 마을에서 뛰어놀던 어릴 적 이야기를 '짱뚱이' 이야기 속에 담아왔다. 《이야기 대장 짱뚱이》에서도 기존 '짱뚱이' 시리즈처럼, 왕 벚나무 밑으로 시커먼 버찌를 따러가고, 도랑가에 피어 발그스름하게 익어 껍질이 툭툭 터진 개복숭아를 먹는 등, 자연 속에서 자라는 짱뚱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엉뚱한 상상으로 조잘조잘 재잘재잘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짱뚱이의 무궁무진한 상상력과 그 결과물로 등장하는 기상천외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어린이 독자들을 끌어들인다. 얼굴 한번 못 본 옆집 키다리 아저씨는 어떻게 생겼을까? 소쿠리 장수 아주머니가 귀신인 것은 아닐까? 찐빵 집 할머니는 마녀할멈일지도 몰라! 짱뚱이의 상상력은 끝이 없다. 어린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머릿속의 수많은 이야기들을 작가 특유의 정겨운 입말로 더욱 생생하게 그려 넣었다. '짱뚱이'에서 볼 수 있는 푸근한 사투리와 함께 이리저리 사고를 일으키는 짱뚱이의 모습을 책 속에 펼쳐 낸다. 우리는 누구나 어렸을 때엔 짱뚱이였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거워하는 짱뚱이 이야기! '짱뚱이' 시리즈의 매력은 어린이나 어른 할 것 없이 누구나 재밌어한다는 점이다. 그런 매력은 《이야기 대장 짱뚱이》에서도 여전하다. 비가 오는 날 화장실에 가면, “빨간 휴지 줄까, 파란 휴지 줄까?” 말하며 검은 손이 올라온다는 귀신 이야기를 들어 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어렸을 적 누구나 있었을 법한 이야기를 읽으며 독자들은 절로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린다. 이런 이야기는 비단 부모 세대의 것만이 아니라, 전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다. 부모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고, 아이들은 옛날 부모님 세대 이야기를 읽으며 함께 공감대를 형성해 나간다. 부모들 자신 역시 어렸을 때엔 짱뚱이처럼 호기심 많고, 사고를 치던 아이였음을 떠올리며 자신의 아이를 더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 않을까. “종알종알 재잘재잘” 수다쟁이 짱뚱이가 날마다 만드는 이야기는 어디서 많이 들은 이야기 같기도 하고 내 이야기 같기도 한데 어느새 푹 빠져서 “그래서, 그래서 그다음에 어떻게 됐는데?” 하고 묻게 된답니다. 여러분도 짱뚱이가 들려주는 “쫑알쫑알 쪼잘쪼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오늘은 또 짱뚱이가 무슨 이야기를 들려줄까요? - 작가의 말 가운데에서-
오페라의 아버지 베르디
시공사 / 사정환 지음 / 200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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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인물,위인사정환 지음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 시리즈의 24권.일생을 오페라에 바쳤던 베르디의 삶을 통해 오페라의 역사와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애국심이 듬뿍 담긴 그의 작품들은 이탈리아 국민은 물론, 전 세계 사람들로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제1장 음악의 거장 탄생 주세페 베르디, 태어나다 음악을 본격적으로 배우다 작곡의 재능 첫사랑, 마르게리타 첫 시련과 끊임없는 노력 지휘가 베르디 첫딸, 비르지니아 주세피나 스트레포니와의 만남 계속되는 시련 불행의 여신 <나부코>로 다시 일어서다 제2장 화려한 성공의 시절 오페라의 영웅 작업의 연속 <에르나니>의 대성공 고된 작업의 시기 빛나는 성공 <맥베스>, 새로운 도전 런던에서의 첫 공연 <예루살렘>과 <해적>의 실패 이탈리아 극단 제3장 베르디의 걸작들 5일 혁명 베르디의 전투 변화의 시기 <리골레토> 성공, 끊임없는 비난, 그리고 좌절 <라 트라비아타>의 재도전 제4장 격동의 시대 시대를 앞선 시도 검열의 고통 정치가 베르디 제5장 유럽 최고의 작곡가 파리를 위한 오페라 <돈 카를로스> <아이다> 제6장 베르디의 마지막 악장 <진혼 미사곡> 최고의 공연,<오텔로> 꿈의 희가극,<팔스타프> 주세피나와의 이별 위대한 작곡가의 마지막 지식 노트이탈리아의 위대한 오페라 작곡가 베르디는 19세기 오페라가 발전하는 데 가장 많은 공헌을 한 사람입니다. 특히 애국심이 듬뿍 담긴 그의 작품들은 이탈리아 국민은 물론, 전 세계 사람들로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일생을 오페라에 바쳤던 베르디의 삶을 통해 오페라의 역사와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 보세요.
세 친구의 머나먼 길
시공주니어 / 실라 번포드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20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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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명작,문학실라 번포드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시공주니어 문고 3단계 시리즈 68권. 1963년 캐나다도서관협회(CLA) '올해의 어린이책' 선정도서. 캐나다의 대자연을 배경으로 세 동물들이 갖은 고난과 역경 끝에 주인을 찾아가는 기나긴 모험담을 담았다. 1961년에 발표되어 현재까지도 3백만 부 넘게 팔리며 전 세계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영화 [머나먼 여정]으로도 만들어져 큰 인기를 누렸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북서쪽, 이 한적한 시골에 사는 롱리지 씨는 친구인 헌터 씨 가족이 영국에 가 있는 동안 세 마리 애완동물을 맡아서 돌보고 있었다. 헌터 가족이 돌아오기 얼마 전, 롱리지 씨는 형과 함께 낚시를 하러 가기 위해 잠시 집을 비우고, 그 틈을 타서 루아스는 그리운 주인의 집이 있는 서쪽을 향해 두 친구를 데리고 길을 떠난다. 그러나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지독한 추위와 굶주림, 사나운 야생 동물들로부터의 위협, 예기치도 못한 갖가지 곤경들뿐. 사람들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편하게 살던 세 동물들에게는 이제 먹을 것을 챙겨 줄 사람도, 포근한 잠자리도 없이 오직 ‘멀고도 험한 여정’만이 버티고 있는데….가자,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 거친 자연 속으로 머나먼 길을 떠난 세 동물들의 모험과 우정! ★1963년 캐나다도서관협회(CLA) 선정 ‘올해의 어린이책’ ★1964년 태평양북서부도서관협회 ‘어린이 독자가 선택한 상’ ★매혹적이다! 긴박한 사건이 이어지는 매력적인 이야기로 사람과 동물 사이에 존재하는 사랑을 보여 준다. -뉴욕타임스 ★놀라운 책!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할 만한 보석 같은 작품!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 가자,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 용감한 개 루아스, 늙은 개 보저, 새침데기 고양이 타오. 세 친구는 거친 자연 속으로 머나먼 길을 떠난다. 세 친구들 앞에 다가오는 추위와 굶주림, 야생 동물들의 공격. 그들은 ‘멀고도 험한 여정’을 잘 마칠 수 있을까? ▶ ‘미래의 고전’이 될 바로 그 작품! 《세 친구의 머나먼 길》은 캐나다의 대자연을 배경으로 세 동물들이 갖은 고난과 역경 끝에 주인을 찾아가는 기나긴 모험담이다. 실라 번포드의 첫 작품으로, 1961년에 발표되었으며, 약 5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3백만 부 넘게 팔리며 전 세계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검은 여우》의 작가 베치 바이어스가 ‘미래의 고전’으로 지목할 만큼 그 보편성을 인정받았으며, 캐나다 어린이 문학의 대표작으로도 손꼽힌다. 그리고 이런 미덕들이 밑거름이 되어 세 동물의 흥미진진한 모험과 아름다운 우정 이야기는 영화 [머나먼 여정]으로도 만들어져 큰 인기를 누렸다. 번포드는 직접 캐나다 오지의 인디언 부족 사회를 찾아가거나, 북극권의 배핀 섬에서 2년 가까이 생활한 경험 등을 바탕으로 책을 쓰기도 했다. 아울러 번포드는 이야기 속 헌터 가족처럼 집에서 기르던 동물들을 한 식구처럼 아꼈다고 한다. 이런 작가의 경험과 애정이 토대가 되어 《세 친구의 머나먼 길》에는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한 사람만이 표현할 수 있는 생생하고 힘 있는 묘사가 가득하며, 캐나다 자연 경관의 서정적인 묘사는 이 책을 한층 더 매력적이고 아름답게 한다. 또한, 동물에 대한 작가의 세심한 관찰은 동물들의 개성과 독특한 습성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 역시《세 친구의 머나먼 길》이 반세기가 넘도록 오랜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작가는 틀림없이 동물에 관해 많이 알고, 동물을 아주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다. _조이 애덤슨, 《야성의 엘자》의 작가 건너편 호숫가 쪽에 말코손바닥사슴 한 마리가 수련 잎에 떠 있는 물속에 서 있었다. 하얀 달을 배경으로 커다란 뿔이 달린 머리와 불룩 솟은 등의 윤곽이 뚜렷하게 드러났다. …… 갈대숲에서 쇠물닭 두세 마리가 헤엄쳐 나오고, 그 옆의 물속에서 조그만 뿔논병아리가 상자 뚜껑을 열면 튀어 나오는 인형처럼 퐁 하고 솟아 나왔다. 물새들이 지나간 자리에 퍼지는 잔물결이 달빛을 받아 반짝반짝 빛났다. _본문 중에서 ▶ 주인을 찾아 떠나는 머나먼 길, 그리고 세 친구의 모험과 우정! 래브라도 레트리버 루아스, 불테리어 보저, 그리고 샴고양이 타오는 원래 주인이던 헌터 가족이 피치 못할 사정으로 런던에 가 있는 동안, 헌터 씨의 친구인 롱리지 씨의 집에 머물게 된다. 하지만 그 세 동물들은 롱리지 씨의 지극한 보살핌에도 늘 주인의 품을 그리워한다. 그리고 롱리지 씨가 잠시 집을 비운 사이, 루아스는 두 친구들을 이끌고 머나먼 길을 떠난다. 400킬로미터도 넘게 떨어진 집으로 돌아가기로 한 것이다. 루아스는 본능적으로 집이 서쪽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두 친구를 두고 갈 수는 없었다. 어떻게 해서든 끝까지 함께 가야 했다. _본문 중에서 하지만 지금껏 사람들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 지내던 세 동물들 앞에는 추위와 굶주림, 그리고 야생 동물들의 습격 등 헤쳐 나가기 어려운 고난과 역경만이 펼쳐져 있다. 오후 늦게부터 보저의 걸음걸이가 점점 흔들리며 느려지더니, 이제는 오로지 정신력으로 버티는 것 같았다. 보저는 머리가 어지럽고 가슴이 쿵쿵 뛰었다. …… 보저는 눈을 감고 거의 움직이지 않은 채 길고 얕고 떨리는 숨을 점점 뜸하게 내뱉었다. 그러더니 이내 축 늘어져 꼼짝하지 않았다. _본문 중에서 하지만 루아스와 타오는 꿈틀대는 거대한 물결에 휘말려 온갖 잔해가 어지럽게 빙빙 도는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 들고 말았다. …… 루아스가 비록 헤엄을 잘 치기는 했지만 죽을힘을 다하고서야 가까스로 강기슭에 오를 수 있었다. …… 타오의 흔적은 온데간데없었다. …… 이제 개들은 순전히 자신들의 힘으로 살아남아야 했다. _본문 중에서 그래도 이 모든 어려움을 이겨 낼 수 있었던 것은 셋의 탄탄한 우정 때문이다. 삼총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며, 셋이 함께일 때만 비로소 의미가 있는 것이다. 그렇게 세 친구들은 주인이 있는 서쪽으로, 서쪽으로 계속 머나먼 길을 떠난다. 300킬로미터가 넘는 길을 왔는데도 셋은 변함없이 함께였다. _본문 중에서 ▶ 사람과 동물 사이를 연결해 주는 보이지 않는 끈! 세 친구의 머나먼 길에 고난과 역경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이따금 여행길에서 만난 사람들은 기꺼이 그들에게 하룻밤의 잠자리와 먹이를 제공해 주며, 그들을 보살펴 준다. 인디언 부족 사람들이 그랬듯, 숲에 사는 노부부와 귀여운 소녀가 그랬듯. 하지만 세 모험가들은 그들의 원래 목적을 잊어버리지도 않고, 사람들의 손길에 안주하지도 않는다. 사람들 역시 동물들의 마음을 알아채고는 그들의 길을 강제로 막지 않는다. 그렇게 사람과 동물 사이를 연결해 주는 보이지 않는 끈, 즉 사람에 대한 믿음과 사랑에 의지해 온갖 역경을 이겨 내고 목적지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간다. “녀석들이 일부러 어딘가로 가고 있는 거라면 무슨 수로도 여기에 잡아 둘 수 없고. 가다가 쓰러지더라도 본능이 녀석들을 잡아끌 거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당분간 녀석들을 가두어 놓고 잘 먹이는 것뿐이오. 그러고 나서 녀석들이 떠난다면, 적어도 우린 녀석들이 건강하게 출발할 수 있게는 해 준 셈이지.” _본문 중에서 ▶ 드디어 주인의 품으로! 머나먼 여정 끝의 진한 감동! 성격도, 외모도 다른 세 동물들은 서로 믿고 의지하고 부족한 점을 채워 주며, 얼마 남지 않은 길을 재촉한다. 그러는 사이, 이 세 친구들의 위험천만한 모험을 마음 졸이며 지켜보던 독자들은 어느새 그들과 함께 겪고 느끼고 호흡하면서 작품 속에 깊이 몰입하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세 동물이 주인의 품에 안겼을 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과 안도감과 함께 진한 감동을 얻게 된다. 번포드가 섣부르게 동물들을 의인화하거나 사건에 개입하지 않고 사실적이고 현실적으로 묘사함으로써, 감동은 더욱 배가된다.
베이비 스티커북 영어 : At the Zoo
스마트베어 / 스마트베어 편집부 엮음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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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베어유아놀이책스마트베어 편집부 엮음
아기들도 쉽게 붙였다 뗄 수 있는 큼지막한 스티커로 인기를 모은 '베이비 스티커북'의 영어 시리즈. 이 시리즈는 통문자로 된 단어 스티커를 붙였다 떼었다 하며 영어에 친숙해지도록 다섯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At the Zoo'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을 주제로 한 스티커북으로, 동물원을 둘러보는 느낌으로 생생한 동물 사진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이 가득하다. 영어 노출 환경을 높이기 위해 한글 지시문은 최소한으로 사용했으며, 영어교육 전공 교수의 꼼꼼한 감수도 거쳤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똑똑한 우리 아이 첫 영어 스티커북 돌이 지나면 아기들은 부쩍 호기심이 왕성해지고 이것저것 손으로 만지고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는 아기들도 쉽게 붙였다 뗄 수 있는 큼지막한 스티커로 인기를 모은 의 영어 시리즈입니다. 영어를 배우는 첫걸음은 우선 영어 문자와 친숙해지는 것입니다.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를 접하고 흥미를 느끼게 하는 스티커북이야말로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최선의 방법일 것입니다. 시리즈는 통문자로 된 단어 스티커를 붙였다 떼었다 하며 영어에 친숙해지도록 다섯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을 주제로 한 스티커북으로, 동물원을 둘러보는 느낌으로 생생한 동물 사진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이 가득합니다. 영어 노출 환경을 높이기 위해 한글 지시문은 최소한으로 사용했으며, 영어교육 전공 교수의 꼼꼼한 감수도 거쳤습니다. 또한 스티커 뒷면을 활용한 그림자 찾기, 미로 찾기, 선 잇기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인지력도 쑥쑥 올리는 다기능 스티커북입니다. 스티커로 영어 놀이를 즐겁게 시작해 보세요! 이 책의 특징 1. 스티커 놀이 하며 다양한 동물의 이름을 영어로 익혀요.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아이들은 동물원으로 소풍을 가게 되지요. 동물원 입구로 들어가서 안내도를 살펴보고, 사파리 동물, 농장 동물, 바다 동물, 극지방 동물 등을 두루 둘러보며 동물의 종류와 이름을 영어로 익힙니다. 마지막으로 각종 먹거리와 기념품 가게도 놓칠 수 없지요. 영어 공부도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습니다! 2.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Big sticker가 들어 있어요! 어린 아기들도 쉽게 떼어 붙이도록 큼직한 Big sticker를 두어 스티커 놀이에 재미를 붙이도록 했습니다. ‘붙였다 떼었다’를 반복할 수 있는 Magic sticker라서 잘못 붙여도 깨끗이 떼어 내 다시 붙일 수 있어요. 3. 그림자 찾기, 미로 찾기, 선 잇기도 해요! 스티커 뒷면을 활용한 다양한 연계 워크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더 자극해 주세요. 스티커를 다 붙인 뒤에도 영어 사물 인지책으로 꾸준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스티커가 바로 옆에 있어서 찾기 편해요. 해당 페이지의 스티커를 찾을 필요 없이 바로 옆에서 떼어 붙이기만 하면 돼요. 5.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받은 스티커북으로 어린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또한 책의 날카로운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제작하여 아이가 다칠 위험이 없어요.
두뇌야 놀자 숨은 그림 찾기
넥스웍 / 넥스웍 편집부 지음 /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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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웍생활,인성넥스웍 편집부 지음
컴퓨터나 핸드폰 게임으로 잠들어버린 아이의 사고력(전두엽)을 깨워주기 위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도록 꾸며졌다. 숨은 그림 찾기뿐만 아니라 다른 그림 찾기, 미로 찾기, 점 잇기와 컬러 퍼즐, 슈퍼 퀴즈 등을 통해 아이의 순발력과 집중력, 창의력과 사고력, 관찰력 등 두뇌개발을 위해 시각적이면서도 과학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되도록 했다.FIND THE DIFFERENCE 다른 그림 찾기 P. 3 MAZE 미로 찾기 P. 33 HIDDEN PICTURES 숨은 그림 찾기 P. 53 DOT TO DOT & COLOR PUZZLE 점 잇기와 컬러 퍼즐 P. 83 SUPER QUIZ 슈퍼 퀴즈 P. 95 ANSWERS 정답 P. 111요즈음은 초등학생은 물론 유치원생들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게임에 중독되어 있습니다. 나아가 이제 막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2-3세 유아들조차 스마트폰을 쥐어주면 울던 울음도 그치기 일쑤입니다. 따라서 부모님들은 아이를 달래는 손쉬운 방법으로 스마트폰을 던져주고는 하는데 과연 아이의 두뇌개발에 도움이 될까요? 이 책은 컴퓨터나 핸드폰 게임으로 잠들어버린 아이의 사고력(전두엽)을 깨워주기 위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도록 꾸며졌습니다. 시각적 효과를 통해 사고력, 집중력, 창조력, 상상력을 키워줄 뿐만 아니라 아이의 두뇌개발에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 즐겁게 풀다 보면 두뇌개발 Up! 어느새 집중력도 Up! 이 책은 숨은 그림 찾기뿐만 아니라 다른 그림 찾기, 미로 찾기, 점 잇기와 컬러 퍼즐, 슈퍼 퀴즈 등을 통해 아이의 순발력과 집중력, 창의력과 사고력, 관찰력 등 두뇌개발을 위해 시각적이면서도 과학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되고자 고심했습니다. ‘다른 그림 찾기’는 강아지, 고양이, 곰, 등 귀여운 동물등과 곤충들,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과 산타 할아버지 등 다양한 소제의 그림들을 통해 시각적 즐거움은 물론 아이들의 집중력을 높이도록 했고, 아빠와 엄마가 함께 다른 그림을 찾으며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숨은 그림 찾기는 단순히 복잡한 그림 속에서 숨은 그림을 찾는 것만이 아니라 숨겨진 그림 속에서 아이들은 또 다른 세상을 경험할 것입니다. 또한 엄마도 아빠도 찾지 못하던 숨은 그림을 아이는 때 묻지 않은 동심으로 금세 찾아내는 신기함도 엿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자연, 우주, 바다, 공룡 등 아이들이 꿈꾸고 상상하는 그 무엇이든지 그 속에 숨겨진 그림을 찾다 보면 언제 시간이 흘러가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재미가 배가되고 그 속에서 아이의 사고력과 집중력은 어느새 불쑥 자라날 뿐만 아니라 숨은 그림을 찾다 보면 또 다른, 다양한 세상을 꿈꿀 수 있답니다. 미로 찾기와 컬러 퍼즐, 그리고 슈퍼 퀴즈는 온 가족이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아주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아이가 이 책 속에서 재미있는 세상을 만나고 인내심과 끈기를 배우며, 아이의 잠자는 두뇌를 깨우는 것은 물론 온 가족이 아이와 함께함으로써 가정의 화목함도 저절로 이루어지도록 꾸며졌습니다. 엄마보다 아빠가 먼저 찾는 책입니다.
예스 브레인 아이들의 비밀
김영사 / 대니얼 J. 시겔, 티나 페인 브라이슨 (지은이), 안기순 (옮긴이) /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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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학습법일반대니얼 J. 시겔, 티나 페인 브라이슨 (지은이), 안기순 (옮긴이)
혹시 우리 아이가 지나치게 이기적인 것은 아닐까? 너무 쉽게 포기하거나 짜증을 부리는 것은 아닐까? 아이가 힘들어할 때 도와주는 올바른 방법은 무엇일까? UCLA 정신의학과 교수이자 소아정신과 분야 최고 권위자 대니얼 시겔과 심리치료·육아 전문가 티나 브라이슨이 이러한 질문에 명쾌한 해법을 제시한다. 감정과 관계, 스트레스까지 뇌의 균형을 잡아주는 뇌 과학 육아법이다. ‘예스 브레인’이란 삶에 대한 열린 마음과 호기심 가득한 태도를 추구하는 긍정의 두뇌 상태를 뜻한다. 저자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심리·행동기제를 완벽히 분석해 긍정의 뇌를 지닌 아이가 얼마나 탄력적으로 환경에 적응하고 성장하는지 입증한다. 아동 상담가로서의 오랜 경험과 신경생물학을 토대로 한 뇌와 정서의 상호작용 연구를 통해 예스 브레인 코칭법을 개발했다. 예스 브레인은 정교하고 복잡한 사고를 담당하는 상층 뇌와 기본적인 신체 작용을 수행하는 하층 뇌가 균형 있게 자랄 때 형성된다. 상층 뇌 발달을 위한 최적의 시기는 바로 5~10세다. 이 시기에 부모가 제공하는 경험이 아이의 평생을 좌우한다. 이 책은 아이의 예스 브레인 자질을 발달시켜줄 뿐만 아니라 부모가 아이를 성숙한 방향으로 이끌 수 있도록 사회적·감정적·인지적 기술 등 실질적으로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육아 처방을 풍부한 사례로 풀어낸다. 예스 브레인은 아이가 감정을 조절해 균형을 잡고, 역경에 맞닥뜨리더라도 회복탄력성을 발휘해 헤쳐 나오며, 폭넓은 통찰력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더욱 배려하고 공감하게 해준다. 이제, 우리 아이의 예스 브레인 스위치를 켤 때다.반갑습니다 Chapter 1 세상을 향해 “예스”라고 말하는 아이 예스 브레인은 자유방임과 다르다 | 통합적이고 ‘유연한’ 뇌 | 예스 브레인의 네 가지 근본 원칙 Chapter 2 균형을 갖춘 예스 브레인 균형은 학습 가능한 기술이다 | 균형과 그린 존 | 균형 잡힌 삶을 측정하는 법 | 부모와 아이가 맺는 관계의 통합 | 예스 브레인의 최적 지점 | 균형 잡힌 일정과 균형 잡힌 뇌 | 놀이의 과학 | 일정이 지나치게 빽빽한 아이 | 부모의 역할: 균형을 키우는 전략 | 예스 브레인 아이: 아이에게 균형을 가르쳐라 | 예스 브레인 부모: 부모의 균형을 키워라 Chapter 3 회복탄력성을 갖춘 예스 브레인 행동을 제거하는 대신 기술을 구축해주어라 | 회복탄력성과 수용성은 그린 존을 확장한다 | 밀어붙이기와 쿠션 | 부모의 역할: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전략 | 예스 브레인 아이: 아이에게 회복탄력성을 가르쳐라 | 예스 브레인 부모: 부모의 회복탄력성을 키워라 Chapter 4 통찰력을 갖춘 예스 브레인 통찰력 있는 뇌를 형성한다 | 선수와 관중 | 한숨 돌리기의 힘 | 아이에게 한숨 돌리기를 가르친다 | 부모의 역할: 통찰력을 키우는 전략 | 예스 브레인 아이: 아이에게 통찰을 가르쳐라 | 예스 브레인 부모: 부모의 통찰력을 키워라 Chapter 5 공감하는 예스 브레인 내 아이가 지나치게 이기적인가 | 공감 다이아몬드 | 배려하는 뇌를 형성하라 | 공감의 과학 | 부모의 역할: 공감을 키우는 전략 | 예스 브레인 아이: 아이에게 공감을 가르쳐라 | 예스 브레인 부모: 부모의 공감을 키워라 Chapter 6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 에우다이모니아: 내면의 불꽃을 존중하라 | 성공의 재정의 | 노 브레인 성공을 이루었던 아이 | 당신은 아이 내면의 불꽃을 키우고 있는가? 감사의 글 예스 브레인 간단 메모감정부터 관계, 스트레스까지 뇌의 균형을 잡아주는 새로운 육아 처방 마음이 튼튼한 아이로 키우는 예스 브레인 두뇌 코칭법 UCLA 정신의학과 교수이자 소아정신과 분야 최고 권위자 대니얼 시겔과 심리치료·육아 전문가 티나 브라이슨이 들려주는 뇌 과학 육아법. ‘예스 브레인’이란 삶에 대한 열린 마음과 호기심 가득한 태도를 추구하는 긍정의 두뇌 상태다. 예스 브레인의 네 가지 근본 원칙인 균형, 회복탄력성, 통찰, 공감을 키우면 더 유연하고 넓은 시각을 가진 아이, 실수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도전하는 아이가 될 수 있다. 〈커커스리뷰〉 추천,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른 화제의 육아서! 견디기 힘들 때라도 “예스”라고 말할 수 있는 아이를 위한 두뇌 성장 솔루션. 더 행복한 우리 아이의 미래, 예스 브레인이 답이다! YES와 NO를 오가는 우리 아이의 뇌 지금, 예스 브레인의 스위치를 켜라! UCLA 정신의학과 교수 대니얼 시겔과 심리치료·육아 전문가 티나 브라이슨이 들려주는 긍정과 행복의 두뇌 성장 솔루션 혹시 우리 아이가 지나치게 이기적인 것은 아닐까? 너무 쉽게 포기하거나 짜증을 부리는 것은 아닐까? 아이가 힘들어할 때 도와주는 올바른 방법은 무엇일까? UCLA 정신의학과 교수이자 소아정신과 분야 최고 권위자 대니얼 시겔과 심리치료·육아 전문가 티나 브라이슨이 이러한 질문에 명쾌한 해법을 제시한다. 감정과 관계, 스트레스까지 뇌의 균형을 잡아주는 뇌 과학 육아법 《예스 브레인 아이들의 비밀》이다. ‘예스 브레인’이란 삶에 대한 열린 마음과 호기심 가득한 태도를 추구하는 긍정의 두뇌 상태를 뜻한다. 저자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심리·행동기제를 완벽히 분석해 긍정의 뇌를 지닌 아이가 얼마나 탄력적으로 환경에 적응하고 성장하는지 입증한다. 아동 상담가로서의 오랜 경험과 신경생물학을 토대로 한 뇌와 정서의 상호작용 연구를 통해 예스 브레인 코칭법을 개발했다. 예스 브레인은 정교하고 복잡한 사고를 담당하는 상층 뇌와 기본적인 신체 작용을 수행하는 하층 뇌가 균형 있게 자랄 때 형성된다. 상층 뇌 발달을 위한 최적의 시기는 바로 5~10세다. 이 시기에 부모가 제공하는 경험이 아이의 평생을 좌우한다. 이 책은 아이의 예스 브레인 자질을 발달시켜줄 뿐만 아니라 부모가 아이를 성숙한 방향으로 이끌 수 있도록 사회적·감정적·인지적 기술 등 실질적으로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육아 처방을 풍부한 사례로 풀어낸다. 예스 브레인은 아이가 감정을 조절해 균형을 잡고, 역경에 맞닥뜨리더라도 회복탄력성을 발휘해 헤쳐 나오며, 폭넓은 통찰력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더욱 배려하고 공감하게 해준다. 이제, 우리 아이의 예스 브레인 스위치를 켤 때다. 견디기 힘들 때라도 세상을 향해 “예스”라고 말할 수 있는 아이를 위한 새로운 육아 처방 잠시 눈을 감고 “안 돼(no)”를 반복해 소리 내어 말하며 몸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자. 다음으로 “좋아(yes)”를 다시 반복해서 소리 내어 말해보자. 부정적인 ‘안 돼’를 들었을 때는 가슴이 답답하면서 긴장되고 위축됐겠지만, 긍정적인 ‘좋아’를 들었을 때는 마음이 탁 트이면서 평온해졌을 것이다. 예스 브레인 상태와 노 브레인 상태도 이와 마찬가지다. 노 브레인 상태에서는 자신을 보호하느라 세상과 소통하지 못하고 실수할까 봐 걱정하면서 타인과 좋은 관계를 맺지 못한다. 그러나 예스 브레인 상태에서는 타인뿐 아니라 자신의 내적 경험과 개방적으로 소통하고 유연한 방식으로 역경에 대처할 수 있다. 규칙과 통제, 주입식 교육, 획일화된 시험 등 우리가 아는 전통적인 육아법은 노 브레인 아이를 키우는 방법이었다. 예스 브레인의 네 가지 근본 원칙인 균형, 회복탄력성, 통찰, 공감을 키우면 더 유연하고 넓은 시각을 가진 아이, 실수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도전하는 아이가 될 수 있다. 균형: 감정과 행동을 조절한다 균형은 자신의 몸과 감정, 결정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감정이 격해지면 화를 폭발시키는 레드 존에 빠지거나, 마음을 닫아버리는 블루 존으로 들어가 버리곤 한다. 아이가 침착하게 감정을 인지하고 안정 상태인 그린 존으로 돌아가길 바란다면 다그치거나 나쁜 행동에 대해 훈계하지 말고, 아이가 균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자. 아이를 안아주고, 도닥여주고, 말을 들어주고, 공감하면서 아이가 안전하며 사랑받고 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이 기본이다. 회복탄력성: 난관을 딛고 다시 일어선다 부모는 아이가 투지를 발휘해 역경을 이겨내고 패배하더라도 다시 우뚝 일어서기를 바란다. 도전에 맞서 나아가는 힘을 뜻하는 회복탄력성은 경험을 통해 키워줄 수 있다. 어려움에 직면하고 실망을 비롯한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도록 두어라. 사소한 실패를 겪음으로써 진짜 난관에 부딪혔을 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통찰: 자신의 내면을 이해한다 통찰은 내면을 들여다보며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더 좋은 결정을 내리는 능력이다. 자신이 처한 상황과 느끼는 감정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이 책은 ‘선수와 관중’이라는 개념을 제시한다. 경기장에서 뛰는 선수는 자기 앞의 일만 볼 수 있지만 전체를 조망하는 관중은 상황을 꿰뚫어볼 수 있다. 한 발짝 떨어져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결정하도록 아이에게 선수와 관중의 개념을 가르쳐보자. 공감: 타인의 입장을 배려한다 타인이 어떻게 느끼고 무엇을 원하는지 이해하는 태도인 공감은 아이가 그저 한 개인에 그치지 않고 ‘우리’의 일부라는 사실을 깨닫는 데서 시작된다. 주위 사람들을 보살피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친밀한 영역의 바깥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아이가 인식하도록 하라. 아이가 생각지도 못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의 관점을 파악하고 배려할 때 진정한 공감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예스 유전자를 키우면 시작되는 놀라운 변화 폭발하는 아이, 떼쓰는 아이, 통제가 안 되는 아이에게는 이유가 있다 이 책은 아이의 상층 뇌를 발달시켜 예스 브레인 상태를 활성화하는 방법뿐 아니라 아이와 더욱 탄탄한 관계를 형성하는 의사소통 기술, 부모 스스로 예스 브레인 역량을 키우는 법을 함께 담았다. 또한 일러스트와 카툰, 다양하고 실제적인 사례를 통해 이해도를 높였다. CASE 1. 아이가 아끼는 장난감이 부서졌다면? 아끼는 장난감이 부서져서 아이가 화를 내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당장 새 장난감을 사주는 것이 좋을까? 바로 접착제를 찾아 고쳐주면 될까? 두뇌 균형의 핵심인 부모의 사랑과 지지라는 근본 요소를 발달시키기 위해서는 공감을 통한 유대를 이루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럴 때는 “알고 있단다. 장난감이 부서져서 몹시 화가 났구나. 지금은 화가 나겠지”라고 말해보자. 당장 부모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더라도 아이는 부모의 공감과 유대를 깊이 경험하기 때문에 균형의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 또한 부모가 자신의 조절 불능 상태를 수용해준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깨달으며 삶에서 안전감을 더욱 크게 느낄 것이다. CASE 2. 노력은 싫지만 결과를 얻고 싶어 한다면? 아이가 훈련에 참여하는 것은 지겹지만 축구부 주장이 되고 싶어 한다면 어떻게 이야기할 수 있을까?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희생해야 하며 쉽게 얻는 것은 없다거나, 재능이 있더라도 노력하는 사람은 이길 수 없다는 뻔한 가르침은 아이를 설득하기에 부족하다. “훈련을 더 많이 하는 것은 물론 희생이란다. 그만큼 놀이 시간이 줄어들겠지. 하지만 훈련을 하지 않는 것도 희생이지 않을까? 주장으로 나설 기회를 잡지 못하잖니. 두 선택 모두 단점이 있단다. 네가 선택하기 나름이야” 하고 말해보는 것은 어떨까? 자신이 처한 상황을 스스로 분명히 파악하고 주어진 선택사항을 온전하게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 아이는 통찰력 있는 결정을 내릴 수 있다. CASE 3. 심심하다고 칭얼거리는 아이 건강한 신체보다 건강한 정서를 길러주기가 훨씬 어렵기 마련이다. 가장 쉬운 실천법은 균형 잡힌 일정으로 균형 잡힌 두뇌를 만들어주는 것이다. 아이들은 매분 매초 계획표에 따라 움직이면서 미리 짜놓은 활동과 숙제를 하느라 허덕이지 말아야 한다. 대신 가족·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며 관계에서 파생되는 다양한 교훈을 배워야 한다. 특히 즉흥적인 놀이는 호기심을 품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펼칠 기회를 주며 여러 역할에 이입해 다양한 입장을 미리 경험하게 해준다. 심지어는 ‘심심함’도 학습의 기회가 된다. 아이가 심심하다고 불평을 늘어놓기 시작하면 자신만의 놀이를 주도할 수 있도록 “색종이와 가위가 있는데 뭘 할 수 있을까?”라고 말해보자. 이 책은 아이가 새로운 세상을 발견하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자유 시간과 공간을 충분히 제공하라고 권한다.부모에게는 아이에게 강인한 마음을 심어줄 정신력이 있다. 투지와 호기심을 키워준다는 강연에 아이를 참석시킬 필요도 없다. 아이의 눈을 들여다보며 오랫동안 진지하게 많이 대화하면 된다. 실제로 부모가 해야 할 일은 아이와 매일 상호작용하는 것뿐이다. 이 책에서 설명할 예스 브레인 원칙과 교훈을 마음에 새기기만 하면 앞으로 차를 태워 학교에 데려다주거나, 저녁식사를 하거나, 함께 놀이를 하거나, 심지어 말다툼을 벌일 때처럼 아이와 같이 있는 모든 시간을 활용해 아이가 환경에 반응하는 방식과 주위 사람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부모가 아이의 일부 발달 구성요소를 무시하면 해당 뇌 부위가 ‘제거’되거나 제대로 발달하지 못할 수 있다. 아이가 특정 경험을 하지 못하거나 주의를 기울여 특정 정보를 흡수하지 못하면, 특히 청소년기를 통과하면서 기술을 습득할 경로를 잃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너그러움과 기부에 관해 배울 기회를 누리지 못하면 너그러움과 기부를 담당하는 뇌 부위가 충분히 발달하지 못한다. (…) 이 책에서 거듭 설명하겠지만 부모가 가치를 두는 것과 가치를 두지 않는 것, 주의를 기울이는 것과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것이 아이의 미래 모습에 영향을 미친다. 아이를 믿는다는 사실을 아이에게 알리고 싶은가? 아이가 경험이 풍부하고 회복탄력성을 갖춰 감정의 균형을 잡으면 좋겠는가? 아이가 도전에 직면했을 때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탄탄하고 원기 왕성한 투지를 발휘하면 좋겠는가? 아이 스스로 감정과 환경의 희생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좋겠는가? 그렇다면 그냥 감정을 느끼게 놔두면 된다. 우유부단, 불편, 낙담, 실망과 씨름하게 하라.
지구탐험
다섯수레 / 마틴 레드펀 지음, 최변각 옮김 / 2001.08.15
14,000원 ⟶ 12,600원(10% off)

다섯수레자연,과학마틴 레드펀 지음, 최변각 옮김
46억 년 전쯤 거대한 가스와 먼지 구름이 수축하기 시작한 때로부터 지구가 생성된 이야기, 지구의 역사 및 지구가 가진 특성, 화산, 지진, 기후, 홍수, 가뭄, 그리고 인간의 무분별한 파괴로 현재 지구가 갖게 된 문제점까지 지구와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지구를 이야기해준다. 컬러 사진이 많이 실려 있을 뿐 아니라 그래픽을 이용하여 책 전체를 그림으로 처리하여 화려하게 만들었다. 하드커버 장정에 질이 좋은 종이를 사용하여 오랫동안 보관하며 두고두고 볼 수 있다. 에 이은 '꼭 알아야 할 21세기 어린이 과학' 시리즈의 다섯번째 책이다.I. 살아 있는 행성 1. 지구의 탄생 2. 거대한 우주선 지구 3. 하늘과 바다 4. 맨틀의 신비 5. 변화하는 대륙 6. 바닷속으로 7. 지구의 내부 8. 살아 있는 핵 II. 불의 고리 1. 화산 2. 화산의 구조 3. 열점 4. 화산 폭발 5. 화산과 사람 III. 땅 1. 지진 2. 지진과 사람 3. 예측과 대비 4. 산맥 IV. 공기 1. 바람 2. 날씨 3. 변덕스러운 날씨 4. 기후 5. 위협적인 기후 V. 물 1. 물의 힘 2. 홍수와 가뭄 3. 얼음의 땅 VI. 지구의 생명 1. 변화하는 시간 2. 생명의 시작 3. 생명의 신비 4. 화석으로 변한 하늘 5. 바다에서 땅으로 6. 진짜 쥐라기 공원 7. 거대한 공룡들의 왕국 8. 멸종 9. 새와 꿀벌의 탄생 10. 얼음 땅의 창조물들 11. 우리 조상들 VII. 사람과 지구 1. 지구의 연료 자원 2. 지구의 금속 자원 3. 땅 속에서 올라온 보석 4. 창조하는 인류 5. 파괴하는 인류 6. 지구의 종말
아빠와 함께하는 목공은 즐겁다
한겨레아이들 / 우종욱 지음, 김미정 그림 / 2014.08.04
11,000원 ⟶ 9,900원(10% off)

한겨레아이들예술,종교우종욱 지음, 김미정 그림
여덟 살 아이와 아빠가 목공을 함께하며 생활에 녹여내는 모습을 담았다. 어린이들과 함께 만들 수 있는 다양한 가구 및 생활 소품들을 소개하고, 그것이 한 가족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볼 수 있는 책이다. 다양한 활동에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를 위한 내용은 물론이고, 자녀와 어떻게 시간을 보내며 친해질까 고민하는 아빠에게 힌트가 될 만한 정보가 가득하다. 좌충우돌하는 초보에서 전문 목수로 성장한 아빠와, 어느덧 쑥쑥 자라 되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아진 딸의 모습을 열세 가지 목공 작품과 함께 엮어냈다. 목수 아빠의 첫 작품인 딸을 위한 ‘작은 의자’를 완성했을 때, 정작 딸은 훌쩍 자라 버려 앉을 수 없었다는 일화처럼, 책에 소개된 목공 작품들에는 소소하지만 웃음 나는 가족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딸을 위해 시작한 목공으로 딸과 함께하는 기쁨을 경험한 아빠의 기록인 동시에 어린 딸의 성장을 보여 주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목공을 해 본 적 없는 어린이와 초보 아빠를 위한 목공의 기초 도구와 기술, 다양한 가구와 소품의 도면까지 실려 있어 더욱 유용하다. 실제로 아이와 아빠가 목공에 대해 알아가고 무언가를 함께 만들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여는 글 - 목공이 별건가요? 잠깐! 목공을 시작하기 전에 챔챔 가족 소개 01 아빠는 왜 목수가 되었을까? - 아빠의 작은 의자 02 공방에서는 나도 목수야 - 공구함에는 뭐가 들었을까? - 설계도를 그려 볼까요? 03 나무랑 놀자 - 나무가족과 나무곤충 04 하얀 대문이 있는 집으로 이사를 했어 - 우편함과 나무 소품 05 새들을 초대해 볼까? - 사계절 새집 06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 모두가 주인공 텔레비전액자 07 부엌에 온 새 친구를 소개할게 - 키다리의자와 수납장 08 멋진 작품을 전시할 거야 - 나만의 미술관 챔갤러리 09 엉뚱한 생각이 쓸모 있는 가구로 - 상상력을 더한 칠판 10 꽃집의 아가씨는 예뻐요 - 노란색 기차화분 11 수집가 가족에게 필요한 것은? - 나만의 수납 상자 12 뭐든지 할 수 있는 나만의 살림살이 - 누구나 환영하는 선데일 식당 - 뭐든지 빨아 줘요 버블 세탁소 13 아빠는 우리 집 해결사! - 추억이 쌓이는 가구 닫는 글 - 아이는 나무와 같습니다. 부록 - 아빠의 작업 노트딸을 위해 목수가 된 아빠와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 여덟 살 딸이 함께하는 오늘의 목공 이야기! 아빠와 딸이 함께하는 열세 가지 목공 이야기 초등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아빠와 함께하는 목공은 즐겁다>는 여덟 살 아이와 아빠가 목공을 함께하며 생활에 녹여내는 모습을 담았다. 어린이들과 함께 만들 수 있는 다양한 가구 및 생활 소품들을 소개하고, 그것이 한 가족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볼 수 있는 책이다. 다양한 활동에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를 위한 내용은 물론이고, 자녀와 어떻게 시간을 보내며 친해질까 고민하는 아빠에게 힌트가 될 만한 정보가 가득하다. 특히 목공을 해 본 적 없는 어린이와 초보 아빠를 위한 목공의 기초 도구와 기술, 다양한 가구와 소품의 도면까지 실려 있어 더욱 유용하다. 실제로 아이와 아빠가 목공에 대해 알아가고 무언가를 함께 만들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자신의 자리를 넓혀가는 딸과 조용한 아빠 그리고 바쁜 엄마 우리 가족을 하나로 이어 주는 목공 같은 자리에서 비슷한 일을 반복했던 아빠는, 큰 가구 사이를 기어 다니던 딸의 모습을 보고 목수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 뒤로 아빠는 어엿한 목수가 되었고, 딸은 보조 목수가 되어 사포질을 배운 지도 어연 2년이 지났다. <아빠와 함께하는 목공은 즐겁다>는 좌충우돌하는 초보에서 전문 목수로 성장한 아빠와, 어느덧 쑥쑥 자라 되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아진 딸의 모습을 열세 가지 목공 작품과 함께 엮어낸다. 목수 아빠의 첫 작품인 딸을 위한 ‘작은 의자’를 완성했을 때, 정작 딸은 훌쩍 자라 버려 앉을 수 없었다는 일화처럼, 책에 소개된 목공 작품들에는 소소하지만 웃음 나는 가족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사포질만 2년이라는 보조 목수 딸의 역할도 작지 않다. 아빠의 공방에서 볼 수 있는 큰 기계와 도구들을 다루기는 아직 무리지만, 나사못 조이기, 목공본드 쓰기, 페인트와 오일 칠하기 등 작품이 완성되기까지 여러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또한 이것저것을 마음대로 붙여 탄생시킨‘나무가족’, 모두를 주인공으로 만들어 주는‘텔레비전액자’등 딸의 깜찍하고 기발한 발상이 멋진 소품을 탄생시키기도 하고, 딸만의 작은 미술관‘챔갤러리’, 사다리와 이젤의 결합‘사다리칠판’, 앉고 쌓고 놀 수 있는 ‘의자 속 의자’등 딸을 사랑하는 아빠의 마음이 색다른 가구로 만들어지기도 한다. 그 사이에 엄마의 재봉과 요리가 더해지면서 목공은 어느새 온 가족의 활동으로 확장된다. 어린이들이 내 손으로 직접 무언가를 만드는 경험은 그 자체로 의미 있는 활동이며 놀이가 된다. 더불어 도구들의 이름을 알아가고 쓰임새를 익히는 것은, 낯설고 새로운 세계를 접하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또한 내가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그것을 실제로 완성시키는 과정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자체로 의미 있는 성취가 된다. 아빠가 만들어 준 하나하나를 통해 꿈을 키우던 딸은 점점 자신만의 세계를 넓혀간다. 부모는 또 어떨까? 작은 몸으로 의자 다리 사이를 기어 다니던 어린 딸이 어느새 자라 함께 화분을 만들고 화단을 가꿀 때, 부모가 느끼는 기쁨은 아이의 것 이상이지 않을까?  <아빠와 함께하는 목공은 즐겁다>는 딸을 위해 시작한 목공으로 딸과 함께하는 기쁨을 경험한 아빠의 기록인 동시에 어린 딸의 성장을 보여 주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어린이들에게 목공이라는 낯선 분야를 소개하는 이 책은 자녀와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에게는 색다른 안내서가 될 것이다. 온가족이 직접 해 볼 수 있는 목공 팁 <아빠와 함께하는 목공은 즐겁다>에는 각 꼭지마다 해당 작품에서 실제로 활용하는 도구와 기술들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다. 목공의 기초가 되는 팁들이니 목공을 시작하는 가족들에게 더욱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또한 직접 도면을 보고 제작할 수 있도록 아빠의 실제 작업 노트를 부록으로 실었다. 비교적 쉽게 완성할 수 있는 소품부터 난이도 높은 가구까지 나와 있어, 단계별로 제작하기에 도움이 된다. 만든 것이 볼품없어도 가족이 함께한 것이라면 그걸로 만족스럽지 않겠냐는 작가의 말처럼,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고 싶은 가족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진짜 잘 이해되는 중학 영문법 2 (2019년용)
좋은책신사고 / 신사고영어콘텐츠연구소 엮음 / 201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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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학습참고서신사고영어콘텐츠연구소 엮음
혼자서 터득하는 진짜 쉬운 중학 영문법 기본서로, 영문법이 쉽게 이해되는 친절한 개념 설명을 수록하였다. 문장 단위로 짚어주고, 체계적이고 다양한 주관식 서술형 연습문제를 수록하였으며, 학교시험 완벽 대비를 위한 Review Test를 제공한다.Chapter 12 조동사 Unit 43 조동사의 쓰임 Unit 44 may / might Unit 45 can / could Unit 46 must / have to Unit 47 should / 조동사의 관용 표현 Chapter 13 수동태 Unit 48 수동태의 쓰임 Unit 49 다양한 형태의 수동태 Unit 50 주의해야 할 수동태 Chapter 14 부정사 Unit 51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Unit 52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Unit 53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Unit 54 to부정사의 의미상 주어 / 구문 / 시제 Unit 55 원형부정사 Chapter 15 동명사 Unit 56 동명사의 쓰임 Unit 57 동명사의 의미상 주어 / 시제 / 관용 표현 Unit 58 목적어로 쓰이는 동명사와 to부정사 Chatper 16 분사 Unit 59 현재분사와 과거분사 Unit 60 분사 구문 Unit 61 주의해야 할 분사 구문 Chapter 17 접속사 Unit 62 등위접속사 / 상관접속사 Unit 63 시간을 나타내는 접속사 Unit 64 조건/이유/양보를 나타내는 접속사 Unit 65 명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Chapter 18 관계사 Unit 66 관계대명사 who / which Unit 67 관계대명사 that / what Unit 68 주의해야 할 관계대명사의 쓰임 Unit 69 관계부사 Chapter 19 비교 Unit 70 비교 구문 Unit 71 원급 / 비교급을 이용한 표현 Unit 72 최상급을 이용한 표현 Chapter 20 가정법 Unit 73 가정법 과거/과거완료 Unit 74 다양한 형태의 가정법 Chapter 21 일치와 화법 Unit 75 시제 일치 Unit 76 의 일치 Unit 77 평서문의 화법 전환 Unit 78 의문문 / 명령문의 화법 전환 Chapter 22 전치사 Unit 79 시간을 나타내는 전치사 Unit 80 장소와 방향을 나타내는 전치사 Unit 81 그 외 주요 전치사 Chapter 23 특수 구문 Unit 82 강조 / 도치 Unit 83 생략 / 병렬 / 동격 혼자서 터득하는 진짜 쉬운 중학 영문법 기본서 1. 영문법이 쉽게 이해되는 친절한 개념 설명 2. 문장 단위로 짚어주는 핵심 중학 영문법 3. 체계적이고 다양한 주관식 서술형 연습문제 4. 학교시험 완벽 대비를 위한 Review Test
우리나라 구석구석 지도 위 한국사
이케이북(이미디어그룹) / 정일웅, 표정옥 (지은이) /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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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이북(이미디어그룹)역사,지리정일웅, 표정옥 (지은이)
우리나라의 역사 100장면이 지도 위에 펼쳐진다. 이야기를 읽고 지도를 보다 보면 마치 시간 속으로 빨려 들어가 우리나라 여기저기 구석구석을 여행하는 듯하게 느낄 것이다. 또한 체험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도 위 길을 따라서 유산과 유적을 다양하게 소개하였다. 더욱더 재미있고 친숙하게 우리 역사를 탐험할 수 있다.들어가는 글 1부 문명의 시작과 고대사 구석기 시대 | 신석기 시대 | 청동기 문화와 고조선 | 부여와 고구려 | 옥저, 동예, 삼한 | 가야 | 고구려의 광개토 대왕 | 장수왕과 고구려의 명장들 | 연개소문과 고구려의 멸망 | 백제의 전성기 | 백제의 불교문화 | 백제의 웅진 시대 | 백제의 사비 시대 | 황산벌 전투와 백제 멸망 | 박혁거세 | 지증왕과 법흥왕 | 진흥왕과 화랑 | 신라의 신분 제도, 골품 제도 | 선덕 여왕 | 신라 불교의 스타들 | 삼국 통일과 그 주역들 1 | 삼국 통일과 그 주역들 2 | 장보고 | 후삼국 시대 | 해동성국 발해와 대조영 못다 한 이야기 ① 삼국 시대의 전투 3 2부 고려 시대 고려 건국과 후삼국 통일 | 태조 왕건의 부인이 29명인 이유 | 광종의 개혁 정치 | 개방적인 나라, 고려 | 성종의 개혁과 최승로의 시무 29조 | 거란의 1차 침입과 서희의 외교 | 거란의 2~3차 침략과 강감찬 장군 | 여진족 정벌과 윤관 장군 | 서경 천도 운동과 묘청의 난 | 무신의 난 | 만적의 난 | 몽골의 침입과 고려의 항쟁 | 〈팔만대장경〉 | 삼별초 | 고려는 불교의 시대 | 원나라의 간섭 | 벽란도 | 고려청자 | 실패로 끝난 공민왕의 개혁 | 《직지심체요절》 | 고려를 괴롭힌 왜구 | 역사 속으로 사라진 고려 못다 한 이야기 ② 고려의 못생긴 불상들 3부 조선 시대 전기와 중기 조선을 세운 이성계 | 조선의 수도 한양과 사대문 | 조선의 5대 궁궐 | 종묘 | 강력한 왕권을 확립한 태종 | 과거 시험 | 파발과 봉수 | 《조선왕조실록》 | 세종 대왕 | 훈민정음 | 장영실 | 이종무의 대마도 정벌 | 단종 | 선비의 시대와 서원 | 임꺽정 | 허난설헌 | 임진왜란 | 이순신의 활약 | 《하멜 표류기》 | 대동법 | 광해군의 중립 외교 | 병자호란과 남한산성 | 통신사 | 역관 | 영조와 정조의 개혁 정치 못다 한 이야기 ③ 제주 여인의 금강산 여행과 홍어 장수의 표류 4부 조선 후기부터 일제 강점기, 그리고 근대로의 움직임 강화도 조약과 조선일본중국의 개항 | 흥선 대원군 | 갑신정변 | 배재학당과 이화학당 | 동학 농민 운동 | 을미사변 | 아관 파천 | 우리글과 우리 역사 지킴이 | 우리나라 최초의 철도전기전차 | 을사조약 | 의병운동과 애국 계몽운동 | 파란만장한 1907년, 국채 보상 운동헤이그 특사 파견대한제국 군대 해산 | 안중근 | 대한제국의 수도 한성, 조선의 경성부로 바뀌다 | 대한독립 만세 운동 | 상하이에 대한민국 임시 정부를 세우다 | 김구 | 청산리 대첩 | 동학과 천도교 | 610 만세 운동과 광주 학생 항일 운동 | 구인회와 《상록수》 | 민족 말살 정책 | 8.15 광복과 모스크바 삼국 외상 회의 | 남북 분단과 대한민국 수립 못다 한 이야기 ④ 청산해야 할 역사와 기억해야 할 역사시간과 길 위에 차곡차곡 쌓인 역사를 짚어보아요 유명한 역사학자 E. H. 카는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말했어요. 역사의 사건이나 이야기가 과거에만 한정되지 않고 현재와 미래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이야기지요. 역사는 오랜 시간 동안 침묵하고 있다가 어느 날 갑자기 우리 앞에 나타나 오늘날 우리가 과거와 끈끈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확인시켜주기도 해요. 2019년에 김해 지역에서 가야의 건국 신화인 〈구지가〉의 의미가 그려진 구슬들이 무덤에서 발견되었어요. 《삼국유사》를 통해 신화라고만 알고 있었던 김수로왕의 이야기가 700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야 비로소 역사로 확인된 거예요. 《우리나라 구석구석 지도 위 한국사》에서는 시간(시대)과 길(지도) 위에 쌓인 역사를 이야기해요. 주제마다 주요 사건의 연도, 왕의 생몰년과 재위 기간, 주요 인물의 생몰년을 적어두어 시대를 이해하도록 도와요. 또한 큐아르 코드를 스캔하면 역사와 관련된 장소를 미리 탐색할 수도 있고, 역사를 이해하기 쉽게 수집하고 보존해놓은 자료도 찾아볼 수 있지요. 큐아르 코드에서 소개하는 역사적 장소로 역사를 떠올리며 체험학습을 떠나거나 여행하는 것은 신나는 일이에요. 역사를 상상하며 큐아르 코드에서 소개하는 곳으로 체험학습이나 여행을 떠는 것은 신나는 일일 거예요. 〈주요 사건의 연도왕의 생몰년과 재위 기간〉 〈체험학습〉 큐아르 코드(QR code)를 스캔하면 역사와 관련된 장소에 관한 정보를 알 수 있어요. 〈지도〉 역사와 관련된 장소, 유적, 주요 사건이 펼쳐진 곳을 지도에 표시했어요. 〈본문〉 주요 역사와 정보, 인물에 관해서 이야기해요. 〈글 상자〉 어려운 용어에 대한 설명, 중요한 유적과 유산에 관한 설명을 담았어요. 〈사진〉 200여 장의 사진이 본문과 글 상자의 내용이 쉽게 이해되도록 도와요. 우리나라 곳곳에 펼쳐진 흥미진진한 역사 100장면 《우리나라 구석구석 지도 위 한국사》는 시대별 4부분으로 나누어 우리 역사 100장면과 지도를 연결해서 설명해요. 우리 역사의 숨결을 따라서 굽이굽이 펼쳐진 지도를 살펴보면 책에서 읽고 매체에서 봤던 익숙한 유적과 유산도 있고, 역사를 보존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놓은 기념관과 박물관도 있어요. 또한 잊히거나 묻혀버린 역사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보기도 해요. 1부는 문명의 시작과 고대사예요. 선사 시대의 흔적부터 초기 역사 시대인 고구려백제신라가야 등에 관해서 이야기해요. 영토와 국경이 가장 역동적으로 변하는 고대 국가의 모습을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2부는 불교 중심의 고려 시대를 담았어요. 원나라와 왜구와 갈등, 무역로를 통한 해외 진출 이야기도 지도 위에서 설명해요. 3부는 유교 중심의 조선 시대를 담았어요. 조선 시대에는 한글이 창제되고, 문화와 문명이 꽃을 피웠어요. 그러나 일본과 청나라의 침입으로 전쟁을 겪기도 했지요. 4부는 외세가 밀려들기 시작하는 때부터 우리나라의 험난한 역사인 일제 강점기, 그리고 한국 전쟁 후 대한민국 건국까지를 살펴요. 한성에 백제를 세운 백제의 온조 한강 유역을 차지하고 순수비를 세운 신라의 진흥왕 선덕여왕릉이 있는 경주 신라 김유신이 백제 계백을 이긴 황산벌 전투의 황산벌은 오늘날의 논산 서희가 얻어낸 강동 6주 거란과 여진의 침입을 막기 위해 쌓은 천리장성 〈팔만대장경〉이 만들어진 강화도 국제 무역항, 벽란도 조선의 5대 궁궐 이종무의 대마도 정벌 이순신이 활약한 해전과 대첩들 병자호란의 치욕스러운 역사를 간직한 남한산성 정조의 꿈이 담긴 수원 화성 아관 파천과 고종의 길 황해도 해주에서 뤼순 감옥까지, 안중근의 여정을 따라서 대한제국의 수도 한성, 조선의 경성부로 바뀌다 일제 강점기 때인 1920년에 일본군을 크게 무찌른 봉오동 전투, 삼둔자 전투, 청산리 전투
손경희의 수제청 정리노트
한국경제신문i / 손경희 (지은이) /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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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i건강,요리손경희 (지은이)
대한민국 최고의 수제청 강사, 손경희의 꼼꼼 레시피를 담았다. 수제청을 만들기 전 기본 상식, 예를 들어 용기를 소독하는 법, 수입과일을 세척하는 방법 등을 먼저 알려준다. 수입과일 세척하는 방법은 QR 코드를 통해 유튜브 동영상으로도 시청 가능하다. 또한 어디서도 보지 못한 24가지의 수제청 핵심 레시피, 천연 발효 식초 7가지, 달콤한 코디얼 4가지, 영양 만점 건조과일 10가지 레시피를 책에 꼼꼼하게 담았다. 수제청은 레몬청을 비롯한 총 8개의 수제청 만들기를 유튜브 동영상으로 배울 수 있다.▶ 과정을 동영상으로 볼 수 있어요. 프롤로그 5 1장. 기본 정리노트 1. 도구를 알아보아요 14 2. 당의 종류를 알아보아요 16 3. 용기 소독하는 법을 알아보아요 17 4. 수입과일 세척방법을 알아보아요 18 ▶ 2장. 수제청 정리노트 1. 레몬청 26 ▶ 2. 자몽청 29 ▶ 3. 키위청 32 4. 감귤청 35 5. 복분자청 38 6. 파인애플청 41 7. 오렌지청 44 8. 장미오렌지청 47 9. 꿀유자청 50 ▶ 10. 딸기청 53 ▶ 11. 딸기레몬청 56 ▶ 12. 히비스커스딸기청 59 ▶ 13. 애플시나몬청 62 ▶ 14. 생강청 65 15. 도라지배청 68 ▶ 16. 대추레몬청 71 17. 복숭아청 74 18. 자두레몬청 77 19. 보리수청 80 20. 황매실청 83 21. 백향과청 86 22. 블루베리레몬청 89 23. 애플민트라임청 92 24. 애플망고청 95 3장. 수제식초 정리노트 1. 파인애플초 104 2. 토마토초 107 3. 장미오렌지초 110 4. 딸기초 113 5. 블루베리초 116 6. 자몽초 119 7. 복분자초 122 4장. 코디얼 정리노트 1. 오렌지레몬코디얼 132 2. 파인애플레몬코디얼 135 3. 히비스커스레몬코디얼 138 4. 진저레몬코디얼 141 5장. 건조과일 정리노트 1. 건조레몬 148 2. 건조오렌지 151 3. 건조키위 154 4. 건조파인애플 157 5. 건조사과 160 6. 건조비트 163 7. 건조감귤 166 8. 건조바나나 169 9. 건조자몽 172 10. 건조무화과 175 에필로그 178 대한민국 최고의 수제청 강사, 손경희의 꼼꼼 레시피 10년 전, 9살과 7살 아이를 키우던 평범한 주부였던 지은이는 어느 날 텔레비전에서 강사 김미경의 강연을 듣게 됐다. “꿈이란 건 네가 가장 좋아하는 것, 네 가슴을 뛰게 하는 것, 그게 꿈이야!” 한 번도 가져본 적 없던 꿈, 그저 아이를 키우는 데 집중했던 엄마, 주부의 삶에서 지은이는 꿈을 찾아보자고 마음먹었다. 요리를 할 때 가장 가슴이 뛰고, 행복하다는 걸 깨달은 그는 과일, 그중에서도 수제청을 만들기로 꿈을 정했다. 어떤 사람들은 수제청이 설탕덩어리다, 건강에 해롭다고 말을 하지만, 수제청은 원액을 그대로 마시는 것이 아니라 물에 희석해 먹는다. 어떤 인공적인 향신료나 발색제 없이 집에서도 만들어 마실 수 있는 건강한 홈메이드 음료다. 이 책은 지은이가 그동안 수제청을 만들면서 정리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았다. 엄마의 정성과 행복한 마음을 담은 수제청, 그 비법 정리노트를 찬찬히 들여다보자. 새콤달콤 나만의 홈카페 즐기기 이 책은 수제청을 만들기 전 기본 상식, 예를 들어 용기를 소독하는 법, 수입과일을 세척하는 방법 등을 먼저 알려준다. 수입과일 세척하는 방법은 QR 코드를 통해 유튜브 동영상으로도 시청 가능하다. 또한 어디서도 보지 못한 24가지의 수제청 핵심 레시피, 천연 발효 식초 7가지, 달콤한 코디얼 4가지, 영양 만점 건조과일 10가지 레시피를 책에 꼼꼼하게 담았다. 수제청은 레몬청을 비롯한 총 8개의 수제청 만들기를 유튜브 동영상으로 배울 수 있다. 현재 수제청 전문점, ‘손경희의 허밍테이블’을 운영하고, ‘손경희수제식품아카데미’ 대표로 활동하는 지은이는 백화점 MD들에게도 호평 받을 만큼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10년간 그녀의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을 통해 가정에서도 건강한 수제청을 만들어 보자.믹싱볼은 과일이나 야채를 세척할 때 사용하고, 무치거나 버무리는 용기로도 사용한다. 재질은 스테인리스, 플라스틱, 유리가 있다. 유리는 투명하고, 깔끔해서 좋지만, 무겁다는 단점이 있다. 스테인리스 재질은 유리에 비해 다소 가벼운 것이 장점이지만, 산이 많은 식품을 장시간 담아 놓을 경우 녹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비타민은 철과 닿으면 비타민이 파괴될 수도 있다. 과일을 일정 비율의 설탕과 잘 버물려 두면, 과일이 설탕에 의해서 삼투압 현상이 일어난다. 이때 과일 자체의 수분과 영양분이 함께 배출되면서 숙성 과정을 통해 영양분이 풍부해지는데, 이것을 수제청(과일청)이라고 한다. 딸기는 수용성 색소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딸기 색상이 연해진다. 히비스커스를 넣으면 연해지는 딸기 색상을 보완해주며, 딸기의 부족한 신맛도 히비스커스가 보완해줘서 좀 더 상큼한 청으로 만들 수 있다.
꿈을 향해 스타 오디션
시공주니어 / 함영연 지음, 박정섭 그림 /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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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명작,문학함영연 지음, 박정섭 그림
작가의 말 1. 연극아, 놀자 2. 우리가 만든 대본 3. 무대에 오르다 4. 새로운 꿈 5. 수요일이라서 6. 도전해 보는 거야 7. 오디션 준비 8. 불호령 9. 꿈을 향해 한 발짝 10. 준비된 연기자 11. 가슴이 두근두근 12. 주연과 조연 13. 다시 꿈을 꾸며스타가 되고 싶어? 그렇다면 꿈을 향해 스타 오디션! 주호는 평소 좋아하는 반 친구 송이를 따라 연극 캠프에 다녀 온 후, 연기의 매력에 푹 빠진다. 날마다 ‘스타’가 된 자신을 꿈꾸는 주호. 부모님의 거센 반대에 부딪히지만, 이대로 꿈을 포기할 수는 없다. 이제 주호의 스타 오디션이 시작된다!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 모두 ‘스타’! 최근 텔레비전에서는 ‘오디션 붐’이라고 할 만큼 방송사마다 너도나도 앞다투어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들을 쏟아내고 있다. 그리고 그 프로그램과 참가자들은 숱한 이슈와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온?오프라인 상에 실시간으로 오르내린다. 그런데 가수나 연기자를 뽑는 오디션에 초등학생 참가자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요즘 아이들의 장래 희망 1순위가 ‘연예인’이라는 사실을 반증하듯. 문제는 연예인을 꿈꾸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 꿈을 이루지 못한다는 것이다. 작가는 그 이유가 자신에게 맞는 꿈을 찾지 못해서라고 말한다. 자신의 재능은 생각하지 않은 채 그저 좋아 보여서 무작정 따라 하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진정으로 연예인을 꿈꾸는 아이들까지 한데 묶어서 치부해 버리지는 말자고도 말한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각자가 가진 꿈이 무엇이든 그것이 진정 자신이 바라고 원하는 꿈이라면,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고 노력하는 우리 모두가 ‘스타’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언젠가 기획사 연습실에 가 볼 기회가 생겼다. 그곳에서 땀 흘리며 연습하는 아이들을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숙연해졌다. 절로 응원이 나왔다. “도전은 그 자체로 가치 있단다. 가시에 찔리지 않고는 장미꽃을 모을 수 없으니 너희들의 땀은 결코 헛되지 않을 거야.”라고. _작가의 말 중에서 ▶ 뜬구름 잡는 ‘연예인’ 이야기는 가라! _ 작가의 실제 경험과 다양한 자료 조사가 밑거름이 된 진짜(!) 연예인 이야기 보통 너무 흔하고 빤한 소재를 다룬 이야기는 재미없거나 거기서 거기일 거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역으로 생각해 보면 많이 다루어진 만큼 보편적이면서도 세간의 꾸준한 관심을 받는 소재라는 뜻이고, 같은 소재라 해도 어떻게 풀어 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이야기가 펼쳐지기도 한다. 그런 점에서 《꿈을 향해 스타 오디션》은 자칫 빤해 보일 수 있는 ‘연예인 이야기’를 기존 도서들과는 차별화하여 새롭게 구성했고, 그 원동력은 바로 작가의 실제 경험과 다양하고 풍부한 자료 조사가 밑바탕 되었다는 점이다. 이야기는 주인공 주호가 평소 마음에 들어 하는 송이를 따라 연극 캠프에 간 것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바로 여기에서부터 이 작품의 진가가 발휘된다. 주호와 같은 모둠의 아이들이 직접 대본과 소품을 만들고 공연을 하기까지의 과정이 마치 눈앞에 그려지듯이 아주 사실적이고 섬세하게 묘사되어 있다. 우리는 벌거벗은 임금님이 백성들을 위하는 훌륭한 임금님으로 바뀐다는 내용으로 대본을 만들었다. “이번에는 등장인물과 성격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임금님은 새 옷을 좋아하는 허황된 마음을 갖고 있으니 좀 과장되게 표현해야 할 것 같아요.” 송이가 말했다. 그러자 아이들도 서로 생각을 말했다. “송이 말이 맞아. 그러니 행동도 크게 해야 해.” “주모는 익살스러운 모습이면 좋겠어. 그러면 연극이 더욱 실감 날 거야.” (……) “정태야, 너무 과장되게 하지 마. 자연스럽게 하는 게 좋겠어. 그리고 송이는 몸동작이나 걸음걸이는 주모를 잘 표현했는데, 목소리가 가늘어. 좀 더 걸걸하게 해야겠다.” 선생님이 아이들의 연기를 보고 부족한 부분을 알려 주었다. 선생님이 지도하는 대로 하다 보니 연기가 훨씬 더 자연스러워졌다. _본문 중에서 주호가 연극 캠프에 다녀온 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연기 학원도 찾아가고, 오디션을 보는 과정 역시 이런 섬세함이 살아 있다. 작가가 기획사에 가 본 경험을 되살려 연예인으로 데뷔하기 위해 오랜 시간을 준비해 온 아이들이 어떤 준비 과정을 거치는지, 기획사와의 관계는 어떤지, 그리고 오디션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정보들, 또 연기 학원에서 진행하는 교육과정 등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지 않고서는 써내려 갈 수 없는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그 어떤 수식이나 과장 없이 현장감 넘치면서도 생생하게 펼쳐진다. ‘연예인이 되려면 아마 이런 과정이 필요할 것이다’라는 막연한 상상 속 이야기가 아니라 연예계에서 실제 벌어지는 진짜(!) 연예인 이야기인 것이다. “오디션은 뭘 보는 거야? 정말 연기를 해 보라고 시켜?” “음. 지정 대사 연기는 대본에 있는 대사로 연기하면 되고, 개인기는 주로 노래나 춤을 하는데 성대모사 같은 다른 특기가 있으면 그걸 해도 돼. 자유연기는 네가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감정을 대사로 연습해 오면 좋아. 참, 대본은 접수할 때 주는데, 학원으로 보내오기도 해. 인터넷 접수가 가능한 곳은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도 있어.” _본문 중에서 며칠 뒤, 기획사에서 합격했다는 연락이 왔다. 드디어 내 꿈이 열리고 있었다. 엄마와 같이 가서 계약서를 썼다. 내가 활동하는 걸 보고 괜찮으면 2년 뒤에 재계약을 하기로 했다. 이제 나도 소속사가 생긴 것이다. 내 꿈을 허락해 준 엄마 아빠가 무척 고마웠다. 나는 소속사에서 연습 시간표를 받았다. 수요일마다 4시간 동안 연기, 재즈 댄스, 워킹 등의 수업으로 짜여 있었다. 또 연기 학원도 지정해 주었다. _본문 중에서 ▶ 진짜 ‘스타’가 되고 싶어? _ 3인 3색의 연예인 도전기, 꿈을 향해 도전하는 우리 모두 스타! 작품 속에는 아역 배우로 활동하는 송이와, 그런 송이와 함께하고픈 마음에 무작정 연기자가 되겠다는 주인공 주호, 그리고 주호와 같은 이유로 연기자를 꿈꾸며 경쟁하는 정태가 등장한다. 이 세 명은 ‘스타’라는 한 가지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하지만 확실한 목표 의식을 가지고 선택한 꿈이 아니었기에 크고 작은 시련들 앞에 흔들리기 시작한다. 송이는 이미 스타 반열에 오르며 주호와 정태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에게 동경과 선망의 대상이지만, 사실 엄마의 강요에 못 이겨 시작한 연기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힘들어한다. 주호는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연기자의 길이 마냥 화려하고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현실에 고단함을 느끼며 지쳐 가고, 정태는 언제 연기자를 꿈꿨냐는 듯 이미 시들해진 상태. 하지만 주호는 스타가 되고 싶다는 처음의 열정을, 송이는 연기자 생활을 하면서 느낀 보람을 되새기며 다시금 도전할 힘을 얻는다. 다만 열정도 의지도 부족했던 정태는 스타의 꿈을 포기해 버린다. 무턱대고 연예인을 꿈꾸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러하듯이. 작가는 주인공 주호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연예인 도전기’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꿈을 찾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운다. 더불어 연예인을 꿈꾸는 아이들 모두가 헛된 꿈을 꾸는 것이 아니기에, 또 정태처럼 꿈을 잃고 방황하는 아이들과 아직 자신의 꿈을 찾는 아이들에게 도전의 가치가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라고 응원한다. 꿈을 향해 도전하고 꿈을 위해 노력하는 우리 모두가 진짜 ‘스타’라고 말이다. ▶ 이곳이 바로 오디션 ‘현장’이고, 촬영 ‘현장’이다! _ 글만큼이나 현장감이 넘치고, 신선한 아이디어로 더욱 재미있는 그림 《꿈을 향해 스타 오디션》을 작업하는 내내 주인공 주호 이야기에 푹 빠져 있었다는 그림 작가의 말을 증명하듯, 현장감 넘치는 배경 묘사에 작가 특유의 신선하고 익살스러운 아이디어가 보태져 읽는 재미에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특히, 오디션 장면과 영화 촬영 장면, 포스터와 프로필 현수막 등을 재현함에 있어 글만큼이나 실감 나고 사실적인 디테일을 살리려는 작가의 노력으로 글과 그림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마치 독자들이 그 ‘현장’에 와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 게다가 연기자라는 직업을 표현하는 데 있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인물의 다양한 표정과 동작에도 세밀하게 신경 써서 작품이 가진 강점과 매력을 충분히 이끌어냈다.
엄마의 말뚝
휴이넘 / 박완서 지음, 고정순 그림, 방민호, 조남현 감수 / 200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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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넘명작,문학박완서 지음, 고정순 그림, 방민호, 조남현 감수
한국 대표 작가들의 교과서 수록 작품을 간추려 논술교육에 대비하기 위해 서울대 교수진이 내놓은 '교과서 한국문학' 시리즈 박완서 작가 편. 4권 <엄마의 말뚝>은 가난한 변두리 동네 셋집에서 서울 살림을 시작한 어머니가 갖은 고생 끝에 집을 마련하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남편도 없이 홀로 노력한 끝에 간신히 서울에 뿌리를 내린 어머니의 집념을 작가는 '말뚝을 박았다'고 표현한다.만화로 세상 엿보기 | 알고 가자, 논술 거리 | 한눈에 작품 살펴보기 작품 읽기 작품 1, 엄마의 말뚝 1 작품 2. 엄마의 말뚝 2 작품 3. 엄마의 말뚝 3 선생님과 나누는 작품 이야기 | 짚고 가자, 논술 해설 | 국어를 알면 논술이 보인다 (‘이야기를 전달하는 사람, 화자(話者)’에 대하여) 논술 워크북 - 논술 문제 논술 워크북 - 논술 문제 해설<엄마의 말뚝>은 가난한 변두리 동네 셋집에서 서울 살림을 시작한 어머니가 갖은 고생 끝에 집을 마련하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남편도 없이 홀로 노력한 끝에 간신히 서울에 뿌리를 내린 어머니의 집념을 작가는 ‘말뚝을 박았다’고 표현한다. 이 소설의 어머니는 전통적인 어머니상과 새로운 어머니상을 동시에 갖고 있다. 자식을 위해 헌신하고, 장차 아들이 출세하여 돈을 벌면 서울의 중심지에 좋은 집을 마련하리라 기대하는 것은 전통적인 어머니의 모습이다. 반면에 완고한 시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혼자 아들을 거느리고 무작정 서울로 떠나는 모습이나 딸도 교육을 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모습은 문명의 발달과 함께 나타난 새로운 시대의 어머니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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