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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팡팡 꼬마 피아노 2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조희순 (지은이) / 2019.07.25
7,000원 ⟶ 6,300원(10% off)

삼호뮤직(삼호출판사)소설,일반조희순 (지은이)
음악에 대한 탄탄한 기초 지식과 피아노 연주 능력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캔디팡팡 꼬마 피아노 연주집. 점프 없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완만하고 쉬운 난이도로 구성되었으며, 캔디공주와 팡팡왕자가 펼치는 똥 스토리텔링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한다.1. 김치 빼 2. 똥아 제발 3. 싫어 시금치 4. 시금치사우루스 5. 김치 비행기 6. 브로콜리 자동차 낮은 노랑집 도레미파솔 7. 뿌직나라 대마왕 8. 구해줘 9. 주문을 걸어봐 10. 핫도그 자동차 11. 치킨 로봇 12. 예쁜 피자 13. 최고의 요리사 큰보표 낮은 노랑집과 가운데 초록집 14. 주방 오케스트라 15. 냄비가 달린다 16. 도와주세요 17. 미리 먹어본 거야 18. 이걸 먹어봐 19. 그리운 캔디공주 20. 후리 후리 후리뽕 21. 사랑해요 캔디공주 쉬어 가기 꼬마 연주자 22. 아침 먹고 땡 23. 일어나요 24. 잘잘잘 25. 바둑이 방울 26. 꼬꼬꼬꼬 27. 산타클로스 우리 마을에 오시네 28. 캉캉 29. 종소리 30. 바나나 차차캔디팡팡 꼬마 피아노의 장점 - 음악에 대한 탄탄한 기초 지식과 피아노 연주 능력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점프 없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완만하고 쉬운 난이도로 구성되었습니다. - 캔디공주와 팡팡왕자가 펼치는 똥 스토리텔링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합니다. - 잘 떼어지는 고급 스티커가 수록되었습니다. - 부록으로 양손 팔찌와 손가락 반지 만들기가 수록되어 있어 학습 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뿐사뿐 따삐르
비룡소 / 김한민 글.그림 / 2013.03.06
15,000원 ⟶ 13,5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김한민 글.그림
비룡소 창작 그림책 시리즈 10권. 시끌벅적한 말레이시아 정글에서 늘 사뿐사뿐, 조심조심 걸어 다니는 따삐르 모녀의 생활과 모험을 의성어, 의태어의 풍부한 글과 수묵 담채 느낌의 신선한 이미지로 담아낸 그림책이다. 만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넘나들며 재미난 동물 캐릭터를 만들어냈던 작가는 야생동물 ‘따삐르’의 생태를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 내며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저마다 얼마나 큰 소리를 낼 수 있나 뽐내는 시끌벅적한 정글에서, 늘 살금살금 지나다니며 이웃을 배려하고, 결국 무서운 사냥꾼으로부터 동물들을 지켜 내는 따삐르 이야기 속에는 모든 야생 동물들이 사냥꾼의 눈을 피해 오래오래 평화롭게 살아남았으면 하는 바람이 담겨 있다. 이야기에 따라 다양한 기법과 스타일을 선보여 온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는 여백의 미와 구성미를 살린 수묵 담채 기법으로 감각적이고 신선한 이미지를 선보인다. 여기에 캐릭터들은 유머러스하고 생생하게 표현하여 보는 재미를 더했다.만화로 배우는 동물 행동학「STOP!」시리즈의 작가 김한민이 들려주는 사랑스러운 동물 사뿐사뿐‘따삐르’의 모험 “정글에 평화를 가져다준 사뿐사뿐 마법 속으로!” 참신한 글과 개성 있는 그림으로 완성도 높은 그림책을 선보이는「비룡소 창작 그림책」시리즈의 신작『사뿐사뿐 따삐르』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사뿐사뿐 따삐르』는 시끌벅적한 말레이시아 정글에서 늘 사뿐사뿐, 조심조심 걸어 다니는 따삐르 모녀의 생활과 모험을 의성어, 의태어 풍부한 글과 수묵 담채 느낌의 신선한 이미지로 담아낸 그림책이다. 만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넘나들며 재미난 동물 캐릭터를 만들어냈던 작가는 야생동물 ‘따삐르’의 생태를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 내며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따삐르는 김한민 작가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로, 맥이라고도 불리는 포유류 동물의 현지어 발음이다.「EBS 세계테마기행」출연 차 페루 남부의 정글을 방문했을 때 야생 따삐르를 만나는 큰 행운을 누렸는데, 커다란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사뿐거리며 걷는 발걸음이 인상 깊어 이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한다. 저마다 얼마나 큰 소리를 낼 수 있나 뽐내는 시끌벅적한 정글에서, 늘 살금살금 지나다니며 이웃을 배려하고, 결국 무서운 사냥꾼으로부터 동물들을 지켜 내는 따삐르 이야기 속에는 모든 야생 동물들이 사냥꾼의 눈을 피해 오래오래 평화롭게 살아남았으면 하는 바람이 담겨 있다. 이야기에 따라 다양한 기법과 스타일을 선보여 온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는 여백의 미와 구성미를 살린 수묵 담채 기법으로 감각적이고 신선한 이미지를 선보인다. 여기에 캐릭터들은 유머러스하고 생생하게 표현하여 보는 재미를 더했다. 사뿐사뿐 따삐르 모녀가 만들어 낸 정글의 평화 옛날 옛적, 말레이시아의 깊은 정글은 무척 시끌벅적한 곳이었다. 코끼리는 쿵쿵! 코뿔소는 쾅쾅! 코뿔새는 깍깍! 시아망은 꿩꿩! 저마다 큰 소리를 뽐내느라 바쁘다. 하지만 따삐르와 아기 따삐르는 꽃 한 송이 밟을까 봐, 개미 한 마리 밟을까 봐, 잠든 악어를 깨울까 봐 늘 살금살금 사뿐사뿐 소리 내지 않고 움직인다. 심지어 날쌘 표범이“어흥!”하며 쫓아오는데도 사뿐사뿐 뛰다가 그만, 따라잡히고 만다. 그때 어디선가 사냥꾼의 총소리가 들리자 표범은 너무 놀라 도망갈 생각도 못한다. 그러자 아기 따삐르가 말한다.“아저씨, 우리처럼 해 봐요.”따삐르가 사뿐사뿐! 아기 따삐르도 사뿐사뿐! 표범도 사뿐사뿐! 셋은 함께 사냥꾼을 따돌리고 도망간다. 다음 날 정글에는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데……. 김한민 작가의 정글 체험과 상상력이 어우러져 만들어진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는 다소 생소한 동물인‘따삐르’를 옆집 아줌마처럼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만들어냈다. 사뿐사뿐 걸어가는 걸음걸이뿐 아니라 진흙탕을 좋아하고, 나무 둥치 밑에 집을 짓고, 엄마와 다르게 생긴 아기 따삐르의 모습 등 따삐르의 생태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는 점도 흥미롭다. 꽃, 개미처럼 작은 생명까지 소중히 여기는 모습과 자기를 공격하는 적까지 포용하는 따삐르의 마음이 따듯함을 전해준다. 정글에서는 때로 느리게 조심조심 걷는 것이 생명을 빼앗길 수 있는 단점이 되기도 하지만 사냥꾼을 속여 살아남을 수 있는 장점이 되기도 함을 보면서, 아이들은 자신이 가진 장단점에 대해 좀 더 유연하게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시끌벅적한 정글에서 늘 살금살금 지나다니며 이웃을 배려하고, 결국 무서운 사냥꾼으로부터 동물들을 지켜 내는 따삐르 이야기 속에는 모든 야생 동물들이 사냥꾼의 눈을 피해 오래오래 평화롭게 살아남았으면 하는 작가의 바람이 담겨 있다. 동물들 모두 따삐르처럼 살금살금 소리 없이 다니게 되었다는 마지막 장면에서는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인간들의 이기적인 욕심 때문에 동물들이 마음껏 뛰놀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도 들 것이다. 짧은 이야기 속에 다양한 감정과 생각거리를 남겨 주는 그림책이다. 수묵 담채 느낌의 담백한 그림에서 더욱 빛나는 풍부한 유머 앞발을 살짝 들고 사뿐사뿐 걸어가는 따삐르와 아기 따삐르, 표범이 나오는 표지부터 너무나 사랑스럽다. 책장을 넘기면 재미있게도 실제 모습을 쏙 빼닮은 작가가 따삐르 흉내를 내며 사뿐사뿐 걸어간다. 마치 우리에게도 사뿐거리며 이야기 속으로 따라오라고 손짓하는 것만 같다. 작가는 우리에게 익숙한 동양화 기법인 수묵 담채 느낌으로 말레이시아의 정글을 친근하지만 신선하게 담아냈다. 수묵 배경에 등장인물들이 조화롭게 녹아들면서도 울창함 속에 묻혀 버리지 않고 돋보인다. 동물들의 몸짓과 표정이 더 도드라지고 생생하여 웃음을 자아낸다. 캐릭터들은 저마다 고유의 색을 찾아 주기 위해 잉크와 먹, 수채 물감, 마카 등 다양한 재료를 혼합하여 표현했다. 먹으로 그려진 개미, 개구리 같은 작은 곤충들의 몸짓과 표정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탕! 탕! 탕! 총소리가 들리는 부분에서는 먹물이 흩뿌려지고 표범 몸에 있던 무늬들이 밖으로 튀어 나오는 등 재미난 기법과 장치를 사용하여 흥미를 더한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 B-6 (2~3학년)
스쿨라움(김영사) / 파르재 지음 / 2008.08.15
6,000원 ⟶ 5,400원(10% off)

스쿨라움(김영사)학습참고서파르재 지음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단순반복암기식 연산학습법을 지양하고, 아이들이 놀이처럼 수학을 즐겁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학습 과정에서 계산과정을 이해하고 연산 영역을 확장하거나 응용할 수 있도록 구현한 계산력 프로그램이다. 연산 학습을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것은 숫자나 수식, 기호 등의 추상적 개념들을 손에 잡히고 눈에 보이는 구체물을 통해 감각적으로 이해시켜주지 못하고 말로 설명하고 무조건 반복해서 외우라고 하기 때문이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계란판, 바둑알, 동전, 지폐 등의 구체물을 스티커로 만들어 이를 직접 문제를 푸는데 사용하게 하여 계산 과정과 결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한다. 계란판과 바둑알 스티커를 통한 연산 연습을 몇 차례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그 이미지가 머릿속에 그려지게 되고 나중에는 이러한 구체물을 조작하지 않아도 문제에 해당하는 계란판과 바둑알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계산하는 능력을 갖을 수 있다. 계산하지 말고 상상하라! 손으로 눈으로 따라하는 빠르고 재미있는 신개념 연산 학습지 이미지 계산법! 1 외우기 전에 손으로 익힙니다. 초등아이들(만 6~11세)은 인지발달단계에서 구체적 조작기에 속합니다. 이 시기에는 추상적인 개념들을 다루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수효, 양, 길이, 넓이, 부피 등의 수학적 개념들도 구체적 사물을 통해 경험해야 이해가 가능합니다. 이 시기에는 아이가 계산을 얼마나 빨리 능숙하게 하게 되느냐보다 계속 이어지는 수학 공부를 따라갈 수 있는 기초체력을 잘 갖출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이런 점을 무시하고 무작정 시키는 대로 풀어보면 된다는 주입식 교육이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로 만듭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아이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수학과정인 수의 연산을 쉽게 이해하고 기억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계란판과 바둑알, 동전 등의 사물을 직접 움직이는 ‘수 체험’을 통해 놀이로 시작해서 더 복잡한 계산영역으로 자연스럽게 옮겨가게 합니다. 당장의 진도를 따라가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를 다루는 것을 즐길 줄 아는 아이로 자라도록 가르칩니다. 2 개념을 익히면 계산이 따라옵니다. 현재 대부분의 초등연산교재들은 일본의 ‘구몬학습법’을 따르고 있습니다. 3에 1을 더하는 것을 ‘3보다 1이 큰’ 4로 외우게 하는 식입니다. 이런 식으로 쌓아가서 ‘사칙연산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에 목표를 두는 방법입니다. 이런 학습방법을 통해 5+2=7을 막 배운 아이에게 2+5는 무엇인지 물어보면 막힘없이 대답할까요? 대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이는 두 가지를 서로 다른 계산형태로 받아들입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구체적 사물의 이미지와 스티커를 통한 조작의 경험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사물을 세는 기준’인 수와 다른 수학적 단위들의 개념을 구체적으로 가르칩니다. 추상적이어서 어렵게 느껴지는 ‘수’의 계산이 결국은 사물을 파악하고 다루는 약속일뿐이란 걸 자연스레 깨우치게 되면, 사칙연산 뿐 아니라 나중에 배우는 방정식이나 부등식, 항등식 등의 어려운 개념들도 더 쉽게 이해하는 토대가 만들어집니다. 3 짧은 시간으로 깊게 배웁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에서는 계란판과 바둑알 그림 하나로 5+2, 2+5, 7-2, 7-5의 덧셈과 뺄셈을 동시에 가르칩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는 사물을 세는 수의 개념과 함께 덧셈, 뺄셈의 기본원리를 한 번에 이해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바둑알 10개와 계란판 이미지를 가지고 5*2, 2*5, 10/2, 10/5의 네 가지 셈을 동시에 배웁니다. 이렇게 하면 서로 역의 연산인 덧셈과 뺄셈, 곱셈과 나눗셈에 대해 따로따로 계산법을 기계적으로 외우는 방식보다 배우는 노력이 반으로 줍니다. 다리가 둘인 병아리 네 마리와 다리가 넷인 강아지 두 마리는 둘 모두 다리의 수가 8입니다. 하지만 이 2*4와 4*2를 단순히 외우고 있는 아이는 ‘동물의 다리를 세는 식을 세워라’라는 문제가 나오면 풀지 못하기 일쑤입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곱셈과 덧셈의 관계나 나눗셈의 나머지 등 핵심적 학습내용을 수식과 글로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최대한 구체적인 예시와 직접적인 조작경험으로 다양한 형태의 질문에 대답하는 능력을 키웁니다. 4 합리적으로 반복합니다. 계산에 능숙해지려면 물론 반복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연령대마다 같은 학습주제에 대해 집중력을 지속할 수 있는 시간과 하루에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수가 다릅니다. 같은 형태의 셈을 무조건 많이 연습해서 능숙해지라고 시키면, 특히 초등 저학년 아이들은 집중력이 떨어지고 공부를 고역으로 느낍니다. 학습내용을 심화하는 방식 역시 중요합니다. 어떤 단계를 다 이해해서 푸는 것처럼 보여도 다음날이면 푸는 법을 잊어버릴 수 있는 것이 초등연령대의 아이들입니다. ‘공습 이미지 계산법’은 한 페이지, 한 편, 한 권의 구성을 아이가 집중력을 가지고 해결할 수 있는 양과 난이도로 제시했습니다. 손, 눈, 머리, 연필로 익히기의 4가지 도구를 통해 개념부터 실전능력까지 유기적으로 훈련할 수 있게 했습니다. 연령, 학년, 학습밀도에 따라 편당 학습량, 동일한 도구로 제시되는 분량이 늘어나도록 했습니다. 학습주제를 기계적으로 끊지 않고 각 권, 편의 구성을 따라가면 앞뒤의 학습주제와 관련된 적절한 분량의 예습, 복습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했습니다. * 부모2.0 공습몰(http://www.bumo2.com/book/image_math/ucc.asp)에서 이미지 계산법에 대한 저자의 동영상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 단계별 학습 내용 B단계의 주요 학습내용 *계란판과 바둑알, 동전의 이미지를 써서 구체적인 수 조작을 통해 자릿수 변화가 있는 덧셈과 뺄셈을 배웁니다. *바둑알과 계란판을 써서 자릿수 받아올림과 받아내림을 배우고, 덧셈과 뺄셈을 하는 여러 가지 암산방법을 다양한 학습도구를 통해 익힙니다. *동전과 지폐로 사물의 자리 이동을 수학적 표현인 자릿수 변화로 연결해서 이미지로 이해하게 합니다. B-6권 받아올림이 두 번 있는 세 자리 더하기 세 자리 수의 덧셈과 받아내림이 두 번 있는 세 자리 빼기 세 자리 수 뺄셈을 배웁니다.
투자노트
이상미디랩 / 이상우 (지은이) / 2021.02.15
12,000원 ⟶ 10,800원(10% off)

이상미디랩소설,일반이상우 (지은이)
투자에 뛰어든 수많은 주린이를 위한 습관 정립서다. 주가 하락에 흔들리지 않고 섣부른 손절매를 방지하려면 투자자 스스로 선정한 종목에 확신이 있어야 한다. 종목에 대한 확신은 시간이라는 무기를 들여 작성한 투자노트가 있을 때 가능하다. 매일 등장하는 상한가 종목을 그저 부러워만 할 게 아니라 상한가를 기록한 이유를 분석하고, 월별 증시 이슈나 테마를 미리 체크하고, 국내외 시장 상황을 눈여겨보며 성장세가 예상되는 유망 섹터에 속한 종목들을 심도 있게 파악해야만 잃지 않는 투자, 더 나아가 꾸준한 수익을 내는 투자자가 될 수 있다. 뼈아픈 실수와 손실을 기입하고 복기할 때 실수는 경험이 되고 추후에 수익으로 돌아온다.저자의 말 증시 캘린더 월별/산업별 테마 『투자노트』 사용설명서 상한가 분석 테마정리 섹터·테마 분석 주간·월간 리포트 + 유튜브 추천주 주차별 관심 종목 시장현황 뉴스분석 기업분석 매매일지 월간수익률 나의 수익 그래프 줄노트주식, 제대로 하고 있는 거 맞습니까? 주식 투자 콘텐츠가 쏟아지고 있다. 급성장하는 유튜브 채널들은 하나같이 주식 투자를 다루고 있다. 성장세가 뚜렷하다 보니 자기계발 성격의 채널마저도 방향을 선회하여 기관 투자자나 슈퍼 개미를 출연시키며 몸집을 키우고 있다. 그런데 그런 영상을 소비한 주린이들의 투자 내공이 쌓였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투자 실력에는 변화가 없다. 짧은 영상 한 편으로 실전에 통용되는 매매 기법을 교육하기도 어렵지만, 투자 교육 영상일 경우 지루하기 때문에 구독자 이탈 가능성이 커서 영상 기획 단계에서부터 제외된다. 설령 맛보기로 매매 기법을 논한다 해도 사람마다 투자 심리와 습성이 다르기에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 가능한 완벽한 매매 기법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현실적인 문제도 있다. 최근 소비되는 주식 콘텐츠들은 ‘주식 공부를 열심히 했다’는 심리적 포만감만 줄 뿐 ‘어떻게 수익을 낼 것인가’에 대한 직접적인 배움이 없다. 결국 주식 투자와 시장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는 착각에 빠진 ‘입으로만 고수’가 되고, 늘 하는 질문을 다시 하는 수밖에 없다. “그래서 뭐 사면 되는데? 됐으니까 종목이나 하나 찍어 줘.” “그 종목은 왜 상한가를 기록했을까?” 큰 성과를 이루는 일들에는 왕도가 없다. 처음은 미약하고 서툴러도 꾸준히 몸에 익혀서 습관이 될 때 비로소 시간은 내 편이 된다. 주식 투자에서 가장 보편적이고 평등한 무기는 시간이다. 그 어떤 투자 기법도 시간을 이길 수 없다. 추천 종목이라는 고기를 구할 게 아니라 고기를 잡는 법을 배워야 한다. 가장 강력한 투자 기법을 몸에 익히려면 반드시 투자노트를 곁에 둬야만 한다. 투자자 스스로 선정한 종목에 대해 확신이 있어야만 주가 하락에도 흔들리지 않고 섣부른 손절매를 방지할 수 있다. 종목에 대한 확신, 스스로에 대한 확신은 시간이라는 무기를 들여 작성한 투자노트가 있을 때만 가능하다. 매일 등장하는 상한가 종목을 그저 부러워만 할 게 아니라 상한가를 기록한 이유를 분석하고, 월별 증시 이슈나 테마를 미리 체크하고 국내외 시장 상황을 눈여겨보며, 성장세가 예상되는 유망 섹터에 속한 종목들을 심도 있게 파악해야만 잃지 않는 투자, 더 나아가 꾸준한 수익을 내는 투자자의 탄탄한 기본기를 몸에 익힐 수 있다. 특히 뼈아픈 실수와 손실 또한 기입하고 복기할 때 실수는 경험이 되고 수익으로 돌아온다. 수험생들이 공들여 오답노트를 작성하는 이유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더 좋은 점수를 얻기 위해서’다. 손안의 스마트폰에 깔린 MTS에 매매 기록이 데이터로 남는다 해도 손실에 대한 이유를 직접 기록하고 되씹어보지 않으면 숱한 데이터 중 하나로 사장될 뿐이다. 세계를 호령한 대한민국의 프로 바둑기사들도 모든 수를 통째로 외워버릴 만큼 복기에 집착했다. 복기를 통해 뼈아픈 한 수를 돌아보고 다음 대국에서 승리하기 위함이다. 귀한 데이터를 흘려보내고 기계적인 매매만 반복하는 투자자들은 늘 잃을 수밖에 없다. 투자노트에 포함된 사용설명서를 바탕으로 하루하루 복기하며 투자의 감각을 길러 나갈 때 비로소 시장을 쫓지 않고 시장과 동행하는 투자의 프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BIG 손잡이 스티커 : 자동차 탈것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21.03.15
6,800원 ⟶ 6,120원(10% off)

삼성출판사유아놀이책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처음 스티커를 시작하는 영유아에게 꼭 맞춘 스티커북 시리다. 스티커마다 손잡이가 달려있기 때문에 엄마가 손잡이를 반으로 접어 주면 손 힘이 약한 아이도 혼자서 거뜬히 뗐다 붙였다 할 수 있다. 또한 큼직큼직 커다란 스티커로 아이가 삼킬 걱정 없이 놀이할 수 있다. 각 페이지 아래에 어떤 식으로 놀이하면 좋은지, 어떻게 놀이를 확장시킬 수 있는지 구체적인 가이드가 적혀 있어 홈스쿨링을 처음 시작하는 엄마도 문제 없다.우리 아이 첫 스티커! 손잡이 달린 [BIG 손잡이 스티커북]으로 시작해요! [빅 손잡이 스티커북]은 처음 스티커를 시작하는 영유아에게 꼭 맞춘 스티커북 시리즈예요. 스티커마다 손잡이가 달려있기 때문이죠. 엄마가 손잡이를 반으로 접어 주면 손 힘이 약한 아이도 혼자서 거뜬히 뗐다 붙였다 할 수 있어요. 스티커 사이즈도 BIG!!! 큼직큼직 커다란 스티커로 아이가 삼킬 걱정 없이 놀이할 수 있어요. 각 페이지 아래에 어떤 식으로 놀이하면 좋은지, 어떻게 놀이를 확장시킬 수 있는지 구체적인 가이드가 적혀 있어 홈스쿨링을 처음 시작하는 엄마도 문제 없어요. 첫돌이 지나고 사물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해지며 손가락 사용이 능숙해지는 아이에게 딱인 스티커북! 손의 힘을 기르면서 눈과 손의 협응력, 집중력, 인지력을 발달시키는 데 효과적이에요. 스티커를 떼어 원하는 곳에 붙이면서 표현력과 창의력, 관찰력도 자라나요.
과학탐정 브라운 10
살림어린이 / 도널드 제이 소볼 지음, 이정아 옮김, 박기종 그림,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감수 / 2011.11.30
11,000

살림어린이명작,문학도널드 제이 소볼 지음, 이정아 옮김, 박기종 그림,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감수
1963년부터 미국에서 출간되기 시작하여 TV 드라마로까지 방영된 인기 시리즈물「탐정 브라운」을 ‘한국형 학습 동화’로 새롭게 펴냈다. ‘신과람’ 선생님들은 브라운이 해결하는 사건의 에피소드마다 원서에는 없는 숨은 과학 원리들을 뽑아 물리, 화학, 생물, 지구 과학 등의 과학 원리를 명쾌하게 설명해 준다. 또한 한국 초등 교과서에 맞게 과학 원리를 구성하여, 과학 교과 내용을 잘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10권은 ‘시계탑 시간의 진실을 밝혀라!’를 비롯한 과학 탐정 브라운의 흥미진진한 추리 활약이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다. 또 과학 솔루션에서는 쌍안경의 원리와 활용, 기온과 자연 현상, 과산화수소의 성질과 용도, 레이더의 과학, 독성 물질에 대하여 등 평소 알아 두면 좋은 과학 원리들을 초등 과학 교과 과정과 연계하여 설명하고 있다. 10개의 각 에피소드에는 사건과 실마리만 있을 뿐, 브라운이 어떻게 해결했는지 하는 부분은 나오지 않는다. 따라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어린이들은 눈을 크게 뜨고 실마리들을 찾아보게 된다. 탐정 브라운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대로 스스로 문제를 풀려고 노력하는 동안, 아이들은 브라운과 대결하며 과학적 사고를 하게 된다.진짜 도둑의 거짓말을 밝혀라! 과학 솔루션-영하라는 기온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 기온과 자연 현상 관련 과학 교과 3학년 1학기 4단원-날씨와 우리 생활 / 6학년 1학기 3단원-계절의 변화 움직이는 낡은 집의 비밀 과학 솔루션-과산화수소수는 어떤 물질인가요? : 과산화수소수의 성질과 용도 관련 과학 교과 6학년 1학기 2단원-산과 염기 시계탑 시간의 진실을 밝혀라! 과학 솔루션-쌍안경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 쌍안경의 원리와 활용 관련 과학 교과 6학년 1학기 1단원-빛 유리병 속의 틀니 도둑을 잡아라! 과학 솔루션-조개는 어떤 동물인가요? : 조개의 종류와 효능 관련 과학 교과 3학년 1학기 3단원-동물의 한 살이/6학년 1학기 4단원-생태계와 환경 가르마를 바꾼 스킨다이버의 속셈 과학 솔루션-물수제비란 무엇인가요? : 물수제비의 원리 관련 과학 교과 중학교 1학년 10단원-힘/12단원-파동 맨발의 도둑을 잡아라! 과학 솔루션-도로 위의 차선이 흰색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 도로의 차선에 대하여 관련 과학 교과 6학년 1학기 1단원-빛 개 수영 대회의 음모를 밝혀라! 과학 솔루션-수면제는 어떤 약인가요? : 수면제의 기능 관련 과학 교과 5학년 2학기 2단원-용해와 용액 지구본을 깨뜨린 범인을 찾아라! 과학 솔루션-레이더는 무엇인가요? : 레이더의 과학 관련 과학 교과 6학년 1학기 1단원-빛 스컹크에게 독약을 먹인 범인의 정체 과학 솔루션-독성 물질은 무엇인가요? : 독성 물질에 대하여 관련 과학 교과 3학년 1학기 1단원-우리 생활과 물질 난폭 운전자를 잡아라! 과학 솔루션-성장기는 어느 시기를 말하는 것인가요? : 인간의 성장기 관련 과학 교과 4학년 1학기 1단원-무게 재기 / 5학년 2학기 1단원-작은 우리 몸미국 어린이들이 뽑은 최고의 추리 동화와 신과람 선생님들의 과학 이야기가 만났다! 40여 년 동안 미국에서 사랑받은 인기 시리즈물! 드디어 한국에 상륙!! 『탐정 브라운』시리즈는 1963년부터 미국에서 출간되기 시작하여 TV 드라마로까지 방영된 추리물이다. 추리소설 작가라면 누구나 받고 싶어 하는 미국 추리소설 협회의 ‘에드거 특별상’을 수상한 도널드 제이 소볼은 이 시리즈물로, 태평양 북서부도서관 연합회가 주는 ‘어린이 독자상’ 등 각종 상을 휩쓸었다. 미국인이라면 누구나 ‘탐정 브라운’ 하면 ‘걸어 다니는 백과사전, 인사이클로피디아’를 떠올릴 만큼 유명 캐릭터를 만들어 낸 것이 바로 이 시리즈이다. 바로 이 시리즈가 한국에서 출간되면서, ‘한국형 학습 동화’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관찰력과 논리력, 그리고 추리력은 탐정의 필수 조건이다. 이것이 바로 과학적 상상력의 기초라고 생각하여 초중고 과학 선생님들의 모임인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이 과학적 솔루션 부분을 새롭게 집필한 것이다. ‘신과람’ 선생님들은 브라운이 해결하는 사건의 에피소드마다 원서에는 없는 숨은 과학 원리들을 뽑아 물리, 화학, 생물, 지구 과학 등의 과학 원리를 명쾌하게 설명해 준다. 또한 한국 초등 교과서에 맞게 과학 원리를 구성하여, 과학 교과 내용을 잘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천재 소년 브라운과 샐리, 두 탐정이 벅스의 계략에 걸려들다! 경관이 몰래 지켜보는 현장에서 어이없는 상황이 연출되는데……. 과연 두 탐정은 시계탑 시계에 얽힌 진실을 밝힐 수 있을까? 벅스는 탐정 브라운과 샐리에게 복수할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다. 마침내 벅스는 홀 경관에게 보여 주기 위해 레프티와 짜고 시청의 시계탑 아래에서 브라운과 샐리에게 누명을 씌우는 장면을 연출한다. 브라운이 시계탑 시계의 시각에 자기 시계를 맞추는 아이에게 돈을 받아내고 있는 장면을 홀 경관이 자세히 볼 수 있도록, 벅스는 쌍안경까지 준비하는 치밀함을 보인다. 레프트가 시계를 맞추는 척하며 돈을 브라운의 손바닥 위에 올려놓는 연기를 하며, 홀 경관을 속였지만 벅스의 거짓말은 레프티의 실수를 지적한 브라운에 의해 밝혀지게 된다. 『과학탐정 브라운』10권은 ‘시계탑 시간의 진실을 밝혀라!’를 비롯한 과학 탐정 브라운의 흥미진진한 추리 활약이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다. 또 과학 솔루션에서는 쌍안경의 원리와 활용, 기온과 자연 현상, 과산화수소의 성질과 용도, 레이더의 과학, 독성 물질에 대하여 등 평소 알아 두면 좋은 과학 원리들을 초등 과학 교과 과정과 연계하여 설명하고 있다. ▶ 내용 소개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과학 원리! 교과서 속 과학을 응용하여 사건을 해결하라! 일상을 면밀히 살펴보고, 의심하라! 그리고 스스로 해결하라! 브라운이 풀어내는 사건들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소소하고도 평범한 일들이다. 주변에 있는 다양한 사람들이 탐정 브라운에게 사건을 의뢰한다. 탐정 브라운은 그 평범한 사건들을 보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면밀히 증거를 분석하여 문제를 해결한다. 사건 속에서 브라운은 항상 질문을 던져 사람들의 말 속에 담긴 논리적, 과학적 허점을 찾는다. 그리고 사건 해결의 끝에는 항상 독자에게 ‘탐정 브라운은 그것을 어떻게 알았을까요?’라는 물음표를 던진다. 이러한 형식은『탐정 브라운』시리즈의 스토리에 과학적 사고에 필요한 관찰력, 논리력, 분석력이 담겨 있음을 면밀하게 보여 주고 있다. 10개의 각 에피소드에는 사건과 실마리만 있을 뿐, 브라운이 어떻게 해결했는지 하는 부분은 나오지 않는다. 따라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독자들은 눈을 크게 뜨고 실마리들을 찾아보게 된다. 탐정 브라운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대로 스스로 문제를 풀려고 노력하는 동안, 아이들은 브라운과 대결하며 과학적 사고를 하게 된다. 물리, 화학, 지구과학, 생물 그리고 수학, 모든 과학이 우리 곁에 숨어 있다. 과학은 어렵고 특별한 것이 아니다.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곳곳에 과학 원리들이 숨어 있다. 브라운이 사건을 해결하는 공간 안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등 뒤에서 불어오는 바람 속에 공기의 움직임 현상인 대류의 원리가 숨어 있거나, 쇠지레로 문을 뜯어내는 과정 속에서 지레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주변을 잘 관찰해 보면 과학은 어디에서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친숙하고 즐거운 것이다.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선생님들이 집필한 과학 솔루션을 읽다 보면, 사건을 해결하는 데 사용된 방법의 과학 원리들을 우리 주변의 일상적인 예들로 쉽고 명쾌하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1. 초등 과학 교과 과정을 한눈에 쏙! 과학 솔루션을 통해 사건 속 에피소드와 관련된 과학 원리를 설명하여 과학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초등 과학 교과 과정 전반과 연관된 물리, 화학, 생물, 지구 과학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뿐만 아니라 초등 중학년 수준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생활 속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다양한 예시를 들어 용어에 대한 개념을 설명하고,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 과학 원리들을 그림으로 그려 눈으로 한 번 더 이해할 수 있게 하였고, 사물이나 동물 등에 관한 과학 그림은 의인화하여 보다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초등 중학년의 수준에서 쉽게 공부할 수 있는 과학 교과의 보조 학습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2. ‘재미있는 과학 상식’으로 과학을 보다 넓게! 사건과 관련된 과학 원리 외에도 더불어 알아두면 유익한 ‘재미있는 과학 상식’ ‘사건에 도움을 준 과학 지식’을 마련해 두었다. 예를 들어 ‘재미있는 과학 상식’은 사건과 관련된 다이아몬드 원자 구성에 대해 배우며 다이아몬드와 원자 구성이 비슷하지만 정반대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 흑연에 대해 더 알아볼 수 있다. 또 ‘사건 해결에 도움을 준 과학 지식’은 사건을 해결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되는 과학 원리들을 다시 한 번 짚어 주고 있다. 이로 인해 이미 배운 과학 원리들을 한 번 더 복습하거나 조금 더 주의 깊게 알아야 할 중요한 과학 원리들을 반복 학습할 수 있을 것이다. 3. 드디어 밝혀지는 ‘사건의 해결!’ 사건의 에피소드가 끝난 후에도 사건의 실마리를 풀지 못한 경우를 위해 ‘사건의 해결’을 준비하였다. ‘사건의 해결’은 과학 원리로 사건 해결에 도움을 주는 또 한 번의 기회인 ‘과학 솔루션’이 끝난 마지막에 구성하였다. 그래서 아이들이 끝까지 스스로 사고하며 문제를 해결하고 진실을 파헤치는 끈을 놓지 않을 수 있도록 하였다. ‘사건의 해결’ 부분에서는 사건 속 실마리들을 되짚으면서 탐정 브라운이 눈치 챈 비밀들을 밝혀 준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눈높이에 알맞게 사건의 결말에 따라 어떤 상과 처벌이 내려지는 지도 보여 준다. 이로써 아이들은 자신이 놓친 과학적 사고를 다시금 정리해 보고 옳고 그름에 대한 짧지만 강한 교훈을 다지며 탐정놀이를 마칠 수 있을 것이다.
개화기 한국 커피역사 이야기
피아리스 / 김시현, 윤여태 (지은이) / 2021.05.08
22,000

피아리스소설,일반김시현, 윤여태 (지은이)
이 책은 1845년부터 1945년에 이르는 한국 개화기 시절에 펼쳐진 한국 커피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시기는 조선인이 커피라는 단어를 처음 알게 되었을 것이라 추정되는 시기에서부터 세계 커피무역의 황금기와 세계대전으로 인해 더 이상 조선에서 커피무역이 이루어질 수 없었던 시기이다.01 커피, 문헌자료의 유입과 기록 개화기와 커피 조선, 문헌을 통해 커피를 알다. 청나라의 지리서 영환지략에 등장한 커피 조선의 선비 커피를 기록하다. 조선의 인문, 지리서에 등장한 커피 02 커피, 조선에 들어오다. 조선에 온 커피 개항의 시대와 커피(1) 개항의 시대와 커피(2) 한국에 들어 온 커피 03 황제의 가배 고종의 가배 고종과 손탁여사 경복궁 집옥재 대한제국의 연회장 돈덕전 고종의 연유처 정관헌 커피접대 관련 공문 대한제국 외빈 절차 04 모던시대와 커피 커피 하우스 카페 끽다점 다방 커피와 의학 커피 만드는 법 소개 커피 가격과 대용커피 05 부록 개화기 커피 표기변화(한국, 중국, 일본) 한국에 유입된 커피 수입량과 수입국이 책은 1845년부터 1945년에 이르는 한국 개화기 시절에 펼쳐진 한국 커피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시기는 조선인이 커피라는 단어를 처음 알게 되었을 것이라 추정되는 시기에서부터 세계 커피무역의 황금기와 세계대전으로 인해 더 이상 조선에서 커피무역이 이루어질 수 없었던 시기이다. 이 책의 내용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는 커피의 기록과 유입, 두 번째는 커피애호가로 알려진 고종임금과 궁,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던시대의 커피문화이다. 이 책이 커피와 인문학을 사랑하는 세계의 모든 커피애호가들에게 자랑스러운 한국의 커피문화를 소개할 수 있는 안내서가 되기를 희망한다.개화기와 근대화의 과정이 진행되는 동안 커피는 대표적인 기호 음료로 성장하며 소비되기 시작한다. 그러므로 그 당시 커피의 역사를 들여다본다는 의미는 곧 한국 개화기의 한 부분을 살펴보는 중요한 작업이기도 한 것이다. 앞으로 살펴보겠지만 커피는 단순한 음료로서 개인적 호기심의 대상이기도 하였고, 때때로 역사의 변혁을 이끈 주요한 매개체로서 혹은 그 한가운데 서기도 했다. 또 어떤 때는 사회적 현상과 맞물려 그 모습을 드러낼 경우도 있었다. - 본문, 「개화기와 커피」 1860년 03월 06일 베르뇌는 극동대표부 리부아(Libois)신부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낸다.“장 랑드르(Jean Landre:1828~1863)와 조안느(Joanno:1832~1863) 그 동료들이 내년(1861년) 조선으로 들어올 때 레드, 화이트 와인 각 50병씩 2통, 코냑 4다스 커피 40리브르(livre:약20kg), 흑설탕 100리브르를 함께 보내주십시오.”커피가 포함된 이러한 물품들을 반입해 달라는 위 요청에 대한 답은 파리 신학교 장상인 루세이(Rouseille)에게 보낸 1861년 09월 07일자 서한에 등장한다. 베르뇌는 이 서한에서 이들의 짐과 요청한 짐들을 반입하는 문제 때문에 걱정이 많았으나 그의 집에 무사히 도착하였다고 적고 있다. 따라서 이는 현재까지 밝혀진 한반도에 커피가 들어온 최초의 기록인 셈이다. 이후 베르뇌는 1861년 09월 30일 서한에서는 50리브르(약25kg), 1863년 11월 24일과 1865년 12월 04일자 서한에서는 각각 50카티스(Catis:약 30kg)와 100리브(약50kg)의 커피를 요청한다. - 본문, 「커피 조선에 들어오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휴이넘 / 박완서 지음, 김소희 그림, 방민호, 조남현 감수 / 2007.05.01
10,000원 ⟶ 9,000원(10% off)

휴이넘명작,문학박완서 지음, 김소희 그림, 방민호, 조남현 감수
한국 대표 작가들의 교과서 수록 작품을 간추려 논술교육에 대비하기 위해 서울대 교수진이 내놓은 '교과서 한국문학' 시리즈 박완서 작가 편. 5권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에는 우리나라가 분단국가가 되기 전 개성 지방의 풍습과 1950년대 전쟁 중의 혼란한 상황이 생생하게 나타나 있다. 소설 제목의 '싱아'는 예전에는 흔하게 보았지만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들풀의 이름이다. 이 소설의 제목은 이제는 사라진 것들을 기억해 본다는 의미이다.만화로 세상 엿보기 | 알고 가자, 논술 거리 | 한눈에 작품 살펴보기 작품 읽기 야성의 시기 / 아득한 서울 / 문밖에서 / 동무 없는 아이 괴불 마당 집 / 할아버지와 할머니 / 오빠와 엄마 / 고향의 봄 패대기쳐진 문패 / 암중모색 / 그 전날 밤의 평화 / 찬란한 예감 선생님과 나누는 작품 이야기 | 짚고 가자, 논술 해설 | 국어를 알면 논술이 보인다 (소설 속 ‘묘사’에 대하여) 논술 워크북 - 논술 문제 논술 워크북 - 논술 문제 해설<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에는 우리나라가 분단국가가 되기 전 개성 지방의 풍습과 1950년대 전쟁 중의 혼란한 상황이 생생하게 나타나 있다. 소설 제목의 ‘싱아’는 예전에는 흔하게 보았지만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들풀의 이름이다. 기억하고 있는 사람도 거의 없고, 시골에서 살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모르는 이름이다. 이 소설의 제목은 이제는 사라진 것들을 기억해 본다는 의미이다. 또 우리는 이 작품을 통해 역사책에 담겨 있지 않은 보통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볼 수 있다. 보통 사람들의 체험과 생활, 그들의 감정을 생생히 담고 있다는 점에서 이 소설은 역사책만큼이나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
백점 초등 국사과 세트 5-2 (전3권) (2021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엮은이) / 2021.06.10
42,500원 ⟶ 38,250원(10% off)

동아출판학습참고서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엮은이)
과목별 맞춤 학습과 동영상 강의로 더욱 강력해진 백점 시리즈. [백점 국어]는 교과서 어휘, 지문 독해, 문법을 영역별로 구성하여 교과서는 물론 어휘, 문법까지 빈틈 없이 실력을 키울 수 있다. [백점 사회]는 사회 개념은 물론 사회 용어 풀이와 자료 분석을 자세하게 수록하여 어려운 사회 공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백점 과학]은 교과서 실험 탐구를 통해 과학 개념을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과학을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백점 국어 백점 사회 백점 과학 특별부록①-단원평가문제집(수학+국사과) 특별부록②-서술형평가문제집(국수사과)과목별 맞춤 학습과 동영상 강의로 더욱 강력해진 백점 시리즈 [백점 국어]는 교과서 어휘, 지문 독해, 문법을 영역별로 구성하여 교과서는 물론 어휘, 문법까지 빈틈 없이 실력을 키울 수 있다. [백점 사회]는 사회 개념은 물론 사회 용어 풀이와 자료 분석을 자세하게 수록하여 어려운 사회 공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백점 과학]은 교과서 실험 탐구를 통해 과학 개념을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과학을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또한 전 과목 개념과 문제 풀이 동영상 강의는 물론, 국어 문법, 사회 용어쏭, 과학 실험 등의 과목별 특화된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여 집에서 혼자 공부하기에 좋다. 과목별 맞춤 학습과 동영상 강의로 더욱 강력해진 백점 시리즈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1. 빈틈없는 WHY 학습법으로 개념 학습 WHY 학습법은 학생이 학습 내용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질문을 통하여 스스로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하는 신개념 학습법입니다. 2. 교과서 지문 / 유형 / 자료 / 탐구에 대한 철저한 분석 국어: 국어 영역별(어휘, 독해, 문법) 구성, why로 다지는 지문 분석을 통한 교과서 국어 완벽 학습 사회: 체계적인 교과서 개념 정리, 교과서 핵심 자료에 대한 자세한 설명 과학: 교과서 중요 개념과 탐구의 핵심을 알기 쉽게 정리, 단계별 반복 학습을 통한 완벽 이해 3. 단계별 학습으로 완벽한 시험 대비 국어: 교과서 개념 교과서 어휘 교과서 독해 교과서 문법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사회: 개념 확인 문제 실력 평가 문제 서술형평가 수행평가 단원평가 과학: 개념 확인 문제 실력 평가 문제 탐구 포인트 단원평가 서술형 평가 [특별부록 증정] 단원평가 문제집(수학+국어,사회,과학) / 서술형평가 문제집(국어,수학,사회,과학) [백점 무료 스마트러닝] QR코드를 스캔하여 동아출판에서 제공되는 동영상 강의와 함께 예습과 복습을 할 수 있습니다.
공부의 신, 천 개의 시크릿
중앙M&B / 강성태 지음 / 2013.12.16
14,800원 ⟶ 13,320원(10% off)

중앙M&B청소년 학습강성태 지음
공신닷컴의 대표이자 학습법 전문가 강성태의 공부법 연구와 공신들의 저력이 바탕이 된 공부법을 담은 완전판이다. 잘못된 공부법, 목적의식 없는 공부법을 바로잡고 효과적이고 즐거운 공부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 만나온 수많은 학생들의 고민을 바탕으로 1,000여 공신들의 공부법의 비결을 벗겨본다.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 온 40여 가지의 질문을 중심으로 1,000여 공신을 인터뷰하고 그들의 노하우를 집약해냈다. ‘공부를 한 이유가 뭔가요?’라는 공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서부터 영역별 공부 노하우, 과목별 추천교재 및 추천인강 등 실용적인 질문, 이성교제 여부의 도움이나 스트레스 해소법 같은 학창시절의 실질적인 고민까지 담아냈다.Part 1. 해야 하는 것? 하고 싶은 것? : 공신들이 공부에 ‘올인’한 이유 01. 무엇이 되었든 ‘이유’는 필요하다 02. 재미있는 공부가 과연 가능할까? 03. 공부 터닝포인트가 필요해 04 아마추어처럼 찌질대지 마라. 우린 공부프로다. 공신 시크릿 1. : 마인드 컨트롤 05. 친구냐 라이벌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06. 학창시절을 후회 없이 보내는 법 공신 시크릿 2. : 자신만의 공부 멘토는? Part 2. 공부 마인드 셋 : 공신들의 수험 필살기 01. 공부하기 싫은 땐 어떻게 하죠? 공신 시크릿 3. 낮잠, 도움이 될까? 02. 세상에는 공부보다 즐거운 게 많다. 03. 문제는 집중력이다. 공신 시크릿 4. 공신들의 평균 공부 집중 시간 04. 좋은 습관 VS. 나쁜 습관 05. 이성교제 독일까, 약일까? 06. 시험만 가까워오면 난 불안해진다 07. 슬럼프는 도약의 계기다 공신 시크릿 5. 스트레스 해소법 08. 독서, 꼭 해야할까? 공신 시크릿 6. 공신들이 추천하는 책 & 영화 Part 3. 공부 잘하는 아이들에겐 특별한 1%가 있다 01. 계획은 공부의 반이다 공신 시크릿 7. 공부가 가장 잘 되는 시간은? 02. 수업 시간 100% 몰입하기 03. 선생님을 내 편으로 만들어라 공신 시크릿 8. 수상경력 꼭 필요할까? 04. 질문을 잘 하는 것도 힘이다 05. 예습과 복습, 이렇게 하면 된다 공신 시크릿 9. 공신들의 평균 IQ 06. 하루 10분만 늘리면 성적이 바뀐다 공신 시크릿 10. 밤샘 공부, 정말 효과가 있을까? 07 암기의 기술 08. 초벌 필기에서 재벌 필기로 공신 시크릿 11. 체력 관리법 09. 시험에도 꼼수가 필요하다 공신 시크릿 12. 공신들이 애용한 플래너 Part 4. 공신들이 말하는 영역별 공부법 01. 국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 : 주제 파악만 하면 90%는 해결된다 공신 시크릿 13. 국어 공신 Q&A 02.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 : 수학은 개념과의 싸움이다 03. 영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 : 단어 암기가 승부를 가른다 공신 시크릿 14. 영어 단어 암기법 04. 탐구영역에서 가장 중요한 것 : 암기가 아닌 개념 이해로 풀어라 05. 공신들의 면접 공략법 06. 공신들의 논술 공략법 07. 사교육 활용법 공신 시크릿 15. 과목별 추천교재, 추천인강회원 수 30만, 공신 1,000명, 분석 기간 7년! 드디어 공부 패턴의 비밀이 풀렸다 “이제 여러분도 공신이 될 수 있습니다” 2006년 공신닷컴이 탄생한 이래 수많은 공신들이 자신들의 공부법 노하우를 공유하며 공신닷컴. ‘공부를 신나게’라는 이름 아래 두 명의 서울대생이 만든 이 교육봉사 동아리는 7년 만에 회원 수 30만 돌파, 공신 멘토 1,000명 등 국내 최고의 교육 멘토 집단으로 성장했다. 공신닷컴의 대표이자 학습법의 전문가 강성태는 지금까지 만나온 수많은 학생들의 고민을 바탕으로 1,000여 공신들의 공부법의 비결을 벗겨보기로 했다.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 온 40여 가지의 질문을 중심으로 1,000여 공신을 인터뷰하고 그들의 노하우를 집약해냈다. ‘공부를 한 이유가 뭔가요?’라는 공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서부터 영역별 공부 노하우, 과목별 추천교재 및 추천인강 등 실용적인 질문, 이성교제 여부의 도움이나 스트레스 해소법 같은 학창시절의 실질적인 고민까지 담아냈다. 이 책은 10여 년 강성태의 공부법 연구와 공신들의 저력이 바탕이 된 공부의 완전판이다. 잘못된 공부법, 목적의식 없는 공부법을 바로잡고 효과적이고 즐거운 공부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될 것이다.
디리클레가 들려주는 선택과 배열 이야기
자음과모음 / 백희수 지음 / 2009.12.01
13,700원 ⟶ 12,330원(10% off)

자음과모음청소년 과학,수학백희수 지음
가장 기본적인 수 세기를 바탕으로 하여 발전한 이산수학의 주제들을 디리클레의 목소리를 통하여 쉽게 풀어낸 책이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비둘기집의 원리와 포함배제의 원리, 조합 이론과 수의 분할 등의 개념을 알아 가고 실생활에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3마리의 비둘기가 2개의 비둘기집으로 들어갔을 때, 어느 집에는 적어도 두 마리 이상이 들어 있다고 말할 수 있는 비둘기집의 원리, 집합을 기본을 하는 포함배제의 원리, 같은 대상을 여러 번 선택할 수 있는 중복조합의 개념을 실제 상황의 문제를 통해 공부한다. 또한 다항식의 계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생성함수, 주어진 수와 집합의 분할 등 이산수학의 다양한 원리들을 살펴본다. 추천사 책머리에 길라잡이 디리클레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수업 - 비둘기집의 원리 Ⅰ 두 번째 수업 - 비둘기집의 원리 Ⅱ 세 번째 수업 - 포함배제의 원리 네 번째 수업 - 중복조합 다섯 번째 수업 - 생성함수 여섯 번째 수업 - 수의 분할 일곱 번째 수업 - 집합의 분할 세상에서 가장 쉬운 작도법 그 원리와 증명 과정을 추적한다. 수학자라는 거인의 어깨 위에서 보다 멀리, 보다 넓게 바라보는 수학의 세계! 위대한 수학자와의 만남을 통해 수학의 참맛을 느껴 볼 수 있는 디리클레가 들려주는‘선택과 배열’이야기 사람들은 의식을 하든 하지 않든 생활 속에서 늘 선택과 배열을 합니다. 쉽게 말해서, 우리는 매일 같이 개수를 세는 활동을 반복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 책은 가장 기본적인 수 세기를 바탕으로 하여 발전한 이산수학의 주제들을 디리클레의 목소리를 통하여 쉽게 풀어 나가고 있습니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비둘기집의 원리와 포함배제의 원리, 조합 이론과 수의 분할 등의 개념을 알아 가고 실생활에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산수학의 다양한 원리들을 공식에 대입하여 해결하여야 할 계산 문제가 아닌 실생활에 기반한 늘 우리 곁에 있는 주제로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실생활에서 작도법의 원리를 꿰뚫는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셀 수 없이 많은 무언가를 세고 있습니다. 내 지갑에 남은 천 원짜리가 몇 개인지 세고, 숙제를 내야 하는 날까지 남은 기간이 며칠인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과자가 몇 개 남았는지 등등 또 우리가 식당에 가면 종업원에게 가장 먼저 듣는 말 또한 이것입니다. ‘몇 분이세요?’ 이처럼 우리는 매일같이 개수를 세므로 이산수학을 공부하는 데 준비가 된 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 세기는 수학에서 가장 기본적인 활동이지만 그 수가 커지면 일반적으로 규칙을 찾아야 하는 문제에 부딪히게 됩니다. 만약 아주 많은 경우를 찾아서 세어야 한다든가, 조건에 맞는 집합에 속하는 원소들을 센다거나 할 때, 단순히 세는 활동으로만은 어렵습니다. 구한다 하더라도 자신이 센 것이 맞는지 틀린지 확신하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생활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수 세기들을 이산수학의 원리들을 통하여 조금 더 쉽고 정확하게 셀 수 있다면, 여러분이 복잡한 상황의 수세기나 분할을 할 때 좀 더 나은 판단을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디리클레 선생님과 함께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문제 상황에서 수 세기를 기본으로 한 이산수학의 다양한 원리들을 살펴봅니다. 3마리의 비둘기가 2개의 비둘기집으로 들어갔을 때, 어느 집에는 적어도 두 마리 이상이 들어 있다고 말할 수 있는 비둘기집의 원리, 집합을 기본을 하는 포함배제의 원리, 같은 대상을 여러 번 선택할 수 있는 중복조합의 개념을 실제 상황의 문제를 통하여 공부할 것입니다. 또한 다항식의 계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생성함수, 주어진 수와 집합의 분할 등 이산수학의 다양한 원리들을 살펴볼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에서 학습하게 될 이산수학의 의미들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아주 복잡해 보이거나 심지어는 전혀 풀 수 없는 것 같이 보이는 문제도 선택과 배열에서 다루는 이산수학의 원리들을 이해하여 활용한다면 쉽게 풀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원리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시작하여 높은 수준까지 자연스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 이산수학의 원리들은 실생활과 연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를 푸는 요령을 가르치기보다는 실생활에서 이러한 원리들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 줍니다. ― 집합의 기본적인 개념을 바탕으로 교과서에서 간단히 다루어지고 있는 포함배제의 원리와 집합의 분할을 전면에 도입하여 집합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습니다. ― 실생활에서 늘 부딪히게 되는 배열의 상황을 도입하여 조합의 이론과 수를 분할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론들을 탐색하여 이산수학에 대한 기본 원리들의 개념을 잡도록 합니다. ― 수업 정리 : 각 수업마다 중요한 수학 용어를 따로 정리해 두어 학생들 스스로 개념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고자질 대왕 오공수
채우리 / 박현숙 지음, 이웅기 그림 / 2010.11.30
9,000원 ⟶ 8,100원(10% off)

채우리명작,문학박현숙 지음, 이웅기 그림
채우리 저학년 문고 시리즈 47권. 고자질 대왕이란 별명을 가진 아이 오공수. 링컨처럼 정직한 사람이 되고자 결심한 오공수는 나쁜 일을 한 아이들을 선생님에게 일러 준다. 그런데 오공수의 언행 때문에 착한 친구가 도둑으로 몰리는 억울한 일을 당하게 되는데…. 자신의 지난날의 잘못을 깨닫고 뉘우치는 과정을 지켜봄으로써 반성의 필요성과 참다운 친구의 의미를 깨닫게 도와주는 동화이다.링컨을 닮아야지 9 책임져 21 왜 억울해 할까요 32 오공수도 나쁜 아이 44 똥 누러 간 아이 56 꽃잎스티커 열 장 67 하나님 걸고 부처님 걸고 76 스티커를 뗄 수는 없어 86 필요 없는 줄 알았어 96 새발의 피 107 뻔뻔하기 천 단, 동미 119고자질 대왕이 들려주는 자기반성 이야기! 친구 중에서 가장 얄미운 친구는 누구인가요? 공부 잘한다고 잘난 척하는 친구, 카드랑 딱지 따기 대장이라고 뻐기는 친구, 그리고 얼굴이 예쁘고 잘생겼다고 자기자랑만 하는 친구. 이런 친구들이 얄밉지요? 오공수는 고자질 대왕이란 별명을 가진 아이입니다. 링컨처럼 정직한 사람이 되고자 결심한 오공수는 나쁜 일을 한 아이들을 선생님에게 일러 준답니다. 그런데 오공수의 언행 때문에 착한 친구가 도둑으로 몰리는 억울한 일을 당하게 됩니다. 자신의 지난날의 잘못을 깨닫고 뉘우치는 과정을 지켜봄으로써 반성의 필요성과 참다운 친구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네 취미는 고자질이잖아. 봐, 네가 고자질한 만큼 스티커가 붙여진 거.” 내 이름이 써 있는 칸에 노란 꽃잎스티커가 가장 많이 붙어 있었습니다. 나쁜 일한 아이들을 선생님에게 말했을 뿐인 걸요. “동미는 팔백 원을 뭐에 썼을까~~요?” 동미는 우리 집 위층에 삽니다. 동미 엄마는 우리 엄마랑 엄청 친해요. “오공수, 너. 우리 엄마한테 고자질하고 뭐 받았지? 바른대로 말해.” “안 받았어.” “거짓말. 바른대로 말해. 거짓말쟁이.” 내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말은 ‘거짓말쟁이’예요. ‘고자질쟁이 오공수’라는 말이나 ‘나불나불 나팔입’이라는 말은 다 참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링컨처럼 정직한 사람이 되겠다고 굳은 결심을 한 나에게 거짓말쟁이라니요. 내 이름 위에 노란 꽃잎스티커는 날마다 늘어 이번 달에도 일등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나와 눈이 마주치기만 해도 얼음처럼 굳어버립니다. 신나게 이야기를 하다가도 말을 멈추고 팽이 돌리기를 하다가도 그만둡니다. “잘 봐, 오공수. 스티커는 이럴 때 붙이는 거야.” 동미는 교실 바닥에 떨어진 휴지를 모두 주워 쓰레기통에 버리고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이러다 동미에게 지게 생겼습니다. 나는 친구들을 의심하는 바람에 나쁜 어린이라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교실에 도둑이 들었나 봐.” 동미는 눈물을 글썽였습니다. 고모가 생일날 선물로 사 준 휴대전화가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선생님 몰래 학급회의가 열렸습니다. “도둑을 직접 잡지 않고 도둑을 잡는데 도움만 줘도 되니?” 나는 손을 들고 동미에게 물었습니다. 동미는 주먹을 불끈 쥐어 올렸습니다. 호랑이라도 때려눕힐 것 같았습니다. “영민이는 왜 1분단과 2분단 사이를 기어 다녔을까~요?” 동미는 내 말을 듣고는 영민이 멱살을 잡고 들어 올렸습니다. “미 미안해. 그 그렇게 소중한지 몰랐어. 내 내일 갖다 줄게.” 나는 주머니에서 노란 꽃잎스티커 열 장을 꺼내 붙였습니다. “이래도 내가 고자질쟁이야?” 동미가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습니다. 다음 날, 영민이가 학교에 오지 않았습니다. 영민이네 집을 찾아가 벨을 눌렀는데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어젯밤에 구급차가 오고 난리가 났었다고 맞은편 집 할머니가 병원에 한번 가 보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병원에서 만난 영민이는 할아버지를 병간호 중이었습니다. “네가 필요 없어서 버린 줄 알았어. 마음대로 주워 가져서 미안해.” 영민이가 점퍼 주머니에서 지우개를 꺼냈습니다. 동미는 자신의 휴대전화를 내놓으라고 영민이를 닦달했습니다. “누가 그래? 내가 동미 네 휴대전화를 훔쳐 갔다고?” 영민이는 자신이 도둑이 아니라며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현관에 들어서자 엄마와 동미 엄마의 심각한 대화가 들렸습니다. 동미 엄마가 동미의 가방에서 휴대전화를 꺼내 감췄다는 것입니다. 나는 주머니에서 노란 꽃잎스티커를 꺼내 방바닥에 던졌습니다. 교실에 들어서자 영민이 자리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제 영민이 얼굴을 어떻게 보나 걱정이 풍선처럼 부풀어 올랐습니다. 나는 스티커를 한꺼번에 뗐습니다.
샤이닝스타 물감 아트 색칠북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 2019.06.20
8,000원 ⟶ 7,200원(10% off)

대원키즈유아놀이책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나목
휴이넘 / 박완서 지음, 노성빈 그림, 방민호, 조남현 감수 / 2007.05.01
10,000원 ⟶ 9,000원(10% off)

휴이넘명작,문학박완서 지음, 노성빈 그림, 방민호, 조남현 감수
한국 대표 작가들의 교과서 수록 작품을 간추려 논술교육에 대비하기 위해 서울대 교수진이 내놓은 '교과서 한국문학' 시리즈 박완서 작가 편. 6권 <나목>은 1970년, 「여성동아」 공모에서 뽑힌 장편소설로 박완서의 등단 작품이다. 전쟁 중 두 오빠를 잃은 '나'는 두 오빠의 죽음이 자신 때문이라는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간다. 특히 아들들을 잃은 슬픔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어머니로 인해 '나'는 더욱 깊은 죄책감에 시달린다.만화로 세상 엿보기 | 알고 가자, 논술 거리 | 한눈에 작품 살펴보기 작품 읽기 선생님과 나누는 작품 이야기 | 짚고 가자, 논술 해설 | 국어를 알면 논술이 보인다 (소설 속 ‘상징’에 대하여) 논술 워크북 - 논술 문제 논술 워크북 - 논술 문제 해설<나목>은 1970년, 《여성동아》 공모에서 뽑힌 장편소설로 박완서의 등단 작품이다. 전쟁 중 두 오빠를 잃은 ‘나’는 두 오빠의 죽음이 자신 때문이라는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간다. 특히 아들들을 잃은 슬픔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어머니로 인해‘나’는 더욱 깊은 죄책감에 시달린다. ‘옥희도’역시 전쟁이 남긴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미군 부대에서 초상화를 그리지만, 그는 대가 없이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담은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한다. 전쟁의 고통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예술로 승화시킨 ‘옥희도’의 삶을 통해, 우리는 환경을 극복하는 인간의 위대한 의지를 느낄 수 있다.
우리 동네에 혹등고래가 산다
잇츠북 / 이혜령 (지은이), 전명진 (그림) / 2019.07.20
12,000원 ⟶ 10,800원(10% off)

잇츠북명작,문학이혜령 (지은이), 전명진 (그림)
바닷가 마을을 배경으로 가정환경이 다른 두 아이의 갈등 그리면서, 그 안에 가족애와 우정의 가치를 담아내고 있는 이야기다. 대화체 위주로 사건을 전개하고 등장인물의 캐릭터를 형상화하여, 생동감 넘치는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또한 어촌 마을과 바닷속을 표현한 따뜻한 느낌을 주는 삽화는 한 장면 한 장면이 이야기에 담긴 상징을 잘 표현했을 뿐 아니라 예술성까지 갖추고 있다.꼬마 잠수왕 잘난 척 대마왕이다! 하늘을 나는 혹등고래 네모 상자 속 아빠 열두 번째 생일 혹등고래파 vs 범고래파 할머니의 커피믹스 세상 얄미운 녀석 잠수왕 된 지가 언젠데! 몰래 찾아간 장례식 감빵왕 졸라맨 범고래 악당들 스물세 개의 돌멩이 도근이는 걱정 마이소 혹등고래의 선물 울보 아빠 우리 동네에 혹등고래가 산다한국안데르센상 대상 수상작! ‘아빠가 본 혹등고래는 어떤 모습일까?’ 오늘도 도근이는 먼 바다로 떠난 아빠가 그립습니다. 바닷가 마을에서 펼쳐지는 도근이와 찬영이의 성장 드라마! 바닷가 마을을 배경으로 가정환경이 다른 두 아이의 갈등 그리면서, 그 안에 가족애와 우정의 가치를 담아내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대화체 위주로 사건을 전개하고 등장인물의 캐릭터를 형상화하여, 생동감 넘치는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합니다. 또한 어촌 마을과 바닷속을 표현한 따뜻한 느낌을 주는 삽화는 한 장면 한 장면이 이야기에 담긴 상징을 잘 표현했을 뿐 아니라 예술성까지 갖추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닷가 마을에 두 아이가 살고 있습니다. 도근이와 찬영이입니다. 도근이 아빠는 2년 전에 먼 바다로 모험을 떠났습니다. 도근이는 아빠가 몹시 그립지만, 아빠가 종종 보내 주는 편지를 읽으면서 그리움을 달랩니다. 한편 찬영이는 다리가 불편하고 구두 닦는 일을 하는 아빠가 몹시 부끄럽습니다. 그래서 아빠 자랑을 하는 도근이가 꼴도 보기 싫지요. 못난 것 같은 아빠를 둔 자신이 몹시 초라하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도근이와 찬영이의 갈등은 점점 심해집니다. 그리고 얼마 후 도근이 아빠에 대한 믿기 힘든 소문이 반 아이들 사이에서 퍼집니다. '한국안데르센상 대상 수상작', '한국출판문화진흥원 우수 콘텐츠 선정작'으로 출간 전부터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한국안데르센 대상 심사평 어촌 마을을 배경으로, 가정환경이 서로 다른 두 소년의 자존심 갈등을 그린 「우리 동네에 혹등고래가 산다」는 주제가 건강할 뿐 아니라 대화체 묘사 위주로 사건과 등장인물의 캐릭터를 형상화시켜 나가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다. 특히 후반부 갈등이 반전되는 장면에서 반동인물 찬영이가 보이는 용기나 그 부모가 보이는 넉넉한 인간미의 묘사는 이 작가가 문장 기교뿐 아니라 인생을 보는 눈에도 상당한 깊이가 있음을 짐작케 한다. 능숙한 사투리 구사와, 두 소년의 경우를 교체해가며 사건을 입체적으로 그리는 수법에서도 만만치 않은 저력이 느껴졌다. ▶ 내 안에 있는 혹등고래는 무엇일까? 우리는 각자 다른 환경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가진 것을 다른 사람이 못 가진 경우도 있고,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내가 갖고 있지 못한 경우도 있지요. 이렇듯 어떤 이의 삶이든 완벽한 모습일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이 갖지 못한 것 때문에 불행하다는 생각이 들면, 그 이유를 쉽게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리곤 합니다. 그 대상이 가족인 경우도 많지요. 우리 아이들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기 전에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 아이들도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 그리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한 가치와 자부심을 먼저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찬영이는 도근이를 매섭게 노려보았다. 도근이도 눈빛을 피하지 않았다. 머리통 하나는 족히 큰 찬영이 앞에서도 도근이는 고개를 빳빳이 들었다. 한 주먹 거리도 안되는 게 매번 당차게 달라붙었다. 찬영이는 그런 녀석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복도로 나가면서 찬영이가 도근이에게 속삭였다.“느그 아빠 진짜 왔나”도근이가 입을 꾹 다물었다. 도근이는 복도 벽에 기대어 손을 번쩍 들었다.“와, 말을 못하노”찬영이가 이죽거렸다.“떠들지 말라는 말 못 들었어? 또 혼나고 싶냐”도근이가 팔을 더 바짝 추켜올리며 말했다.“쳇, 거짓말쟁이.”“뭐라고”“느그 아빠는 약속도 안 지키나? 생일날 오기로 했으믄 와야 하는 거 아이가? 순 거짓말쟁이다.”“바다에는 피치 못할 사정이 있을 수 있거든. 나는 이해해.”“뻥쟁이.”갑자기 도근이가 찬영이한테 덤벼들었다. 갑작스런 공격에 찬영이가 복도 바닥에 나뒹굴었다. 찬영이는 도근이한테 밀려 넘어간 게 분하고 창피했다. 얼굴이 벌개져서는 도근이 멱살을 잡아 주먹을 날렸다. 퍽퍽, 몇 대 치지도 않았는데 도근이 코에서 쌍코피가 주룩 흘렀다. 도근이는 코피를 줄줄 흘리면서도 덤볐다. 찬영이는 그만두고 싶어도 도근이가 자꾸 달라붙는 바람에 계속 주먹이 나갔다.
바다에서 찾은 희망의 밥상
지성사 / 김혜경.이희승 지음 / 200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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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사청소년 과학,수학김혜경.이희승 지음
해양과학문화 대중화를 위해 한국해양연구원에서 기획 · 제작한 '미래를 꿈꾸는 해양문고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자, 한국과학문화재단에서 발간하는 '과학문화총서' 일곱 번째 책, 해양심층수와 소금, 여러 바다생물과 관려된 역사, 사건, 속담 등 재미있는 이야기와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영양과 건강에 관한 정보를 담고 있다. 또한 바다생물에서 얻을 수 있는 DNA나 키토산, 알긴산이란 무엇인지, 어패류의 제철은 언제인지, 붉은 살 생선이 부패하는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좋은 콜레스테롤을 섭취하는 방법과 굴을 바다의 우유라고 부르는 이유 등도 알려준다.1부 물 이야기 2부 소금 이야기 바다의 커다란 혜택, 소금 ● 소금으로 행하는 의식들 ● 삼투현상과 물질의 이동 ● 소금은 우리 몸에 왜 필요한가? ● 혈압과 소금 섭취 3부 생선 이야기 생선으로 지키는 건강 ● 생선과 육류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 생선의 기름은 육류의 지방과 다르다 ● 혈관 건강의 지킴이, 오메가-3 지방산 ● 붉은 살 생선 vs. 흰 살 생선 ● 붉은 살 생선 / 약이 되는 생선, 고등어 ● 아주 친숙한 뼈째 먹는 생선, 멸치 ● 바다의 닭고기, 참치 ● 태어난 곳으로 돌아오는 연어 ● 흰 살 생선 / 중요한 상차림의 얼굴, 조기 ● 은빛의 화려한 기품, 갈치 ● 변신의 귀재, 명태 ● 위험한 맛의 유혹, 복어 ● 신비로운 스태미나식, 장어 ● 생선 살보다 영양가가 더 많은 생선 알 4부 새우, 게 이야기 동물성 식이섬유, 키틴과 키토산 ●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새우 ● 한번 싸워 볼까, 게 5부 조개 이야기 인류의 구황 식품, 조개 ● 인기 있는 조개들 ● 바다의 우유, 굴 6부 오징어, 문어 이야기 한국인이 좋아하는 오징어 ● 원기를 돋우는 낙지 ● 관혼상제에 쓰이는 문어 ● 오징어, 문어, 낙지의 영양 성분 7부 해조류 이야기 바다가 준 선물, 해조류 ● 피를 맑게 하는 미역 ● 맛있는 검은 종이, 김 ● 진시황의 불로초, 다시마 ● 제로 칼로리 한천의 원료, 우뭇가사리 8부 젓갈 이야기 제3의 맛, 발효미 ● 우리가 원조인 젓갈, 어떻게 더 발전시킬까?바다, 그 광활한 보고寶庫에서 찾은 건강한 미래! 우리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선물하는 바다생물 이야기 만약 바다가 없어진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 지구상에 있는 모든 생명체가 위태로울 것이다. 바다는 생명체를 자라게 하는 비와 눈의 근원이며, 여러 가지 방법으로 기후를 조절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바다에는 30만 종에 이르는 생물이 살며, 이들 중 많은 수가 우리에게 식량으로 공급되어 왔다. 특히 최근에는 바다생물에서만 얻을 수 있는 건강 물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일상에서 늘 접하고 있는 바다생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생각해 보자. 바다생물에서 얻을 수 있는 DHA나 키토산, 알긴산이란 무엇일까? 어패류의 제철은 언제일까? 붉은 살 생선이 쉽게 부패하는 이유는? 좋은 콜레스테롤을 섭취하는 방법은? 왜 굴을 바다의 우유라고 부를까? 마른오징어의 가루를 소중히 하라? 이 책에는 해양심층수와 소금, 여러 바다생물이 등장한다. 그리고 이들과 관련된 역사, 사건, 속담 등 재미있는 이야기와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영양과 건강이 가득하다. 인스턴트식품과 육류 섭취, 환경오염으로 인해 각종 질병에 노출된 지금, 바다에서 나는 먹을거리는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우리 삶의 구원병이다. 이제 바다에서 찾은 희망의 밥상을 통해 건강한 미래를 만나 보자. _바닷물로 세상을 바꾸다 “병에 포장되어 팔리는 정수된 물은 가솔린보다 비싸며 원유와 맞먹고 있다.” 세계적인 금융 그룹인 골드만삭스의 발표처럼 수자원은 매우 중요한 경제 발전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또한 앞으로는 늘어나는 인구 때문에 바닷물을 끌어들여 농사를 지어야 할 정도이다. 그래서 미국, 멕시코, 아랍 등에서는 짠물에서도 잘 크는 식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수심 200미터 이상의 깊은 바다에 존재하는 해양심층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이 물은 표층수보다 깨끗하며 인체에 필요한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도 해양심층수를 이용하여 식수ㆍ식품ㆍ의약품ㆍ화장품 등을 개발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_생명을 지키는 소금, 건강을 해치는 소금 바다에는 우리의 생명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소금이 녹아 있다. 예전에 소금은 그 귀한 가치 때문에 화폐나 권력의 상징으로 이용되기도 했지만, 요즘에는 소금을 너무 많이 섭취하여 자칫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이 경우 우리 몸속에서 삼투현상이 일어나 고혈압을 발생시키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소금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얼큰한 음식과 짭짤한 반찬을 좋아하는 한국인의 식생활에서 소금 섭취를 줄이는 방법은 무엇인지, 또한 소금은 역사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져 왔는지 들려준다. _‘평생건강’을 책임지는 다양한 생선들 DHA나 오메가-3 지방산이 들어 있어 건강에 좋다는 식품 광고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오메가-3 지방산은 동맥경화, 고혈압, 치매 등을 예방ㆍ치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연계에 존재하는 오메가-3 지방산은 수산물에 든 EPA나 DHA가 대부분이고 육상 식품에는 약간 있을 뿐이다. 물론 생선의 건강 물질에 이 요소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책에 나오는 각종 생선들의 영양을 비교해 보면, 언제 어떤 생선을 섭취하여 건강을 유지할지 알 수 있다. 다음은 각 생선에 담긴 대표적인 이야기들이다. “가을 배와 고등어는 며느리에게 주지 않는다.”며 가을에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고등어는 어패류 중 EPA가 가장 많고, 그 껍질을 먹으면 피부가 좋아진다고 한다. 칼슘의 제왕 멸치는 쌀에 부족한 필수아미노산도 풍부하므로 멸치 반찬과 밥은 그야말로 ’환상의 궁합‘이다. 흔히 ’노화는 혈관에서부터‘라고 하는데, 참치는 고단백 저지방의 다이어트식품이면서도 혈관계 질환의 예방에 특히 좋다. 각종 영양소가 골고루 든 조기는 살이 연하고 비리지 않아 병후 조리식으로 적당하기에 ’기운을 돋워 준다‘는 뜻의 조기助氣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 같다. 생태ㆍ동태ㆍ북어ㆍ황태ㆍ코다리, 이들은 명태의 다른 이름으로 예로부터 명태는 다양한 상태로 보관되어 우리의 건강을 지켜 왔다. 이 밖에 오메가-3 지방산과 해산물로는 드물게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 D가 풍부한 연어, 생명과 맞바꿀 만큼의 독을 가지면서도 맛이 뛰어나 사람들을 유혹하는 복어, 바다와 민물을 오가는 습성과 풍부한 영양분 때문에 스태미나 음식으로 손꼽히는 뱀장어 등도 소개된다. _세계인이 좋아하는 새우와 게 새우나 게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그 껍데기를 까서 먹는 번거로움 때문에 먹기를 포기하는 사람은 있을지라도 말이다. 그런데 새우나 게의 껍데기에서 추출한 키토산이 체내 지방이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항균ㆍ항암 작용을 한다고 알려지고 있다. 한편 어떤 사람들은 새우에 콜레스테롤이 많다고 하여 먹지 않는데, 사실 새우의 콜레스테롤 함량은 그렇게 많지 않으며 오히려 혈중 콜레스테롤 증가를 억제하는 타우린이 많이 들어 있다. 게 역시 질 좋은 단백질과 타우린 등이 많고 지방이 적으므로 환자나 노인들에게 좋은 음식이다. _쫄깃쫄깃 조개와 오징어 선사시대의 인류는 조개 무리를 따라 활동 범위를 넓혀 왔다고 한다. 조개는 사람들에게 수렵이나 고기잡이보다 먼저 접할 수 있는 식량자원이었고, 중요한 단백질 공급원이었다. 현재도 조개는 우리 식생활에 늘 함께하는 식품이다. 인기 있는 조개들을 보면 감칠맛이 뛰어난 모시조개, 가장 흔하고 값싸 술안주나 해장국으로 사랑받는 바지락, 맛을 내는 아미노산이 풍부한 대합, 단백질과 철분이 많은 꼬막, 바다의 모든 것이 짜지만 유독 짜지 않은 홍합, 조개류의 제왕 전복, 영양 성분이 거의 완전한 ‘바다의 우유’ 굴 등이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오징어를 특히 좋아하며, 그 대표적인 종류로는 마른오징어의 주원료인 살오징어가 있다. 횟감이나 중국 요리에 자주 쓰는 갑오징어, 다리가 한 치(3센티미터) 정도라서 흔히 한치라고 부르는 화살오징어, 봄에 잠깐 나오는 귀한 몸인데도 작고 볼품없어 ‘어물전 망신 시킨다’고 알려진 꼴뚜기도 즐겨 먹는다. 그리고 예로부터 원기를 돋우고 순환기 질환을 치료하는 데 낙지와 문어가 좋다며 푹 고아 먹기도 했는데, 현대 과학으로 그 영양 가치가 증명되고 있다. _무기질과 비타민이 가득한 해조류 우리 밥상에 자주 오르는 해조류에는 미역, 김, 다시마 등이 있다. 한방의학에서는 흔히 “미역은 피를 맑게 한다.”고 하는데, 이는 우리 건강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피가 맑아야 각 조직세포에 필요한 영양소와 산소를 원활히 공급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미역은 자궁 수축과 젖 분비를 돕기에 산모의 출산 후 첫 국밥에 반드시 들어간다. 마땅한 반찬이 없을 때 찾는 김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의 뛰어난 영양이 담겨 있다. 마른 김 한 장에는 달걀 2개 분량의 비타민 A와 쌀밥 한 공기 분량의 비타민 B1, 동일한 무게로 비교하면 귤의 3배에 해당하는 비타민 C와 우유보다 많은 비타민 B2가 들어 있다. 깊은 국물 맛이 일품인 다시마의 표면에는 하얀 가루가 보이는데, 이것이 바로 다시마의 맛 성분이다. 다시마는 칼륨이 많아 고혈압을 예방하고 항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진시황이 찾았던 불로장생의 약이었다는 주장도 일리가 있는 듯하다.
영어쓰기
혜원출판사 / 혜원출판사 편집부 지음 / 200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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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출판사외국어,한자혜원출판사 편집부 지음
아이들이 알파벳을 바르게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먼저 굵게 쓰여진 알파벳을 따라 한 번 써 보고, 조금 흐리게 쓰여진 알파벳을 따라 쓰면서 글씨의 모양을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그런 다음 혼자 써 보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따라 쓰는 알파벳이 포함된 단어도 함께 익혀 자연스럽게 기초 단어를 암기할 수 있도록 하였다.영어는 더 이상 제 2 외국어가 아니에요! 영어는 우리 생활에서 이제 모국어만큼이나 친숙한 언어가 되었습니다. 글로벌 시대를 맞아 세계 공통어인 영어를 꼭 알아야만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들은 어릴 때부터 영어 조기교육에 대해 노심초사하게 되고, 초등학교에서는 영어를 정규 수업에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그만큼 영어가 우리에겐 꼭 필요한 언어라는 뜻이지요. 한글을 배울 때 ‘가, 나, 다, 라……’ 하고 쓰는 것부터 시작하듯이 영어도 ‘A, B, C, D……’의 알파벳 쓰기부터 바르게 익혀야 합니다. 이 책은 먼저 굵게 쓰여진 알파벳을 따라 한 번 써 보고, 그 다음엔 조금 흐리게 쓰여진 알파벳을 따라 쓰면서 글씨의 모양을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그런 다음 혼자 써 보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따라 쓰는 알파벳이 포함된 단어도 함께 익혀 자연스럽게 기초 단어를 암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알파벳 쓰기가 익숙해진 다음에는 많은 단어들을 예쁜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간단한 생활회화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처음 배우는 영어가 재미있는 언어라는 인식을 머릿속에 심어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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