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best
필터초기화
0-3세
3-5세
4-7세
6-8세
1-2학년
3-4학년
5-6학년
초등전학년
청소년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교양,상식
그림책
논술,철학
도감,사전
독서교육
동요,동시
만화,애니메이션
명작,문학
명작동화
사회,문화
생활,인성
생활동화
소설,일반
수학동화
아동문학론
역사,지리
영어
영어교육
영어그림책
영어배우기
예술,종교
옛이야기
외국어,한자
외국창작
우리창작
유아그림책
유아놀이책
유아학습지
유아학습책
육아법
인물,위인
인물동화
임신,태교
입학준비
자연,과학
중학교 선행 학습
집,살림
창작동화
청소년 과학,수학
청소년 문학
청소년 문화,예술
청소년 역사,인물
청소년 인문,사회
청소년 자기관리
청소년 정치,경제
청소년 철학,종교
청소년 학습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학습일반
학습참고서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2069
2070
2071
2072
2073
2074
2075
2076
2077
2078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드래곤 빌리지 23
학산문화사(단행본) / 김언정 지음, 김찬 그림 / 2017.09.25
9,500원 ⟶
8,550원
(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
만화,애니메이션
김언정 지음, 김찬 그림
레우스의 마법에 걸린 가온과 친구들은 증오에 휩싸인 채 서로를 공격한다. 하지만 누구도 피해갈 수 없을 것 같은 레우스의 마법은 봉봉에게 통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어둠의 군주를 물리칠 방법을 찾아 다시 길을 나선 가온과 친구들 앞에 드래곤들이 속속 등장한다. 그 드래곤들의 목적은 바로 가온을 돕는 것! 제트 드래곤이 전해준 놀라운 이야기는?Lv. 111 봉봉의 마음 Lv. 112 드래곤 군단의 시작 Lv. 113 늪지의 괴물 Lv. 114 신전의 롬멜 Lv. 115 검은 유혹1000만 이상의 유저들에게 사랑받는 최강의 게임 드래곤 빌리지 게임만화 23권 대발행!! 꿈의 세계 드래곤들이 영웅을 돕기 위해 하나로 뭉쳤다! 어둠을 물리칠 유일한 영웅 가온과 드래곤 군단의 대활약!! 레우스의 마법에 걸린 가온과 친구들은 증오에 휩싸인 채 서로를 공격한다. 하지만 누구도 피해갈 수 없을 것 같은 레우스의 마법은 봉봉에게 통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어둠의 군주를 물리칠 방법을 찾아 다시 길을 나선 가온과 친구들 앞에 드래곤들이 속속 등장한다. 그 드래곤들의 목적은 바로 가온을 돕는 것! 제트 드래곤이 전해준 놀라운 이야기는? 가온과 함께 힘을 모으기로 한 드래곤 군단!! 그들의 앞엔 어떤 어둠의 위협이 기다리고 있을까? 가온과 드래곤들의 파란만장 꿈의 세계 구하기 대작전!!
오무라이스 잼잼 7
씨네21북스 / 조경규 글.그림 / 2016.10.20
15,000원 ⟶
13,500원
(10% off)
씨네21북스
소설,일반
조경규 글.그림
<오무라이스잼잼>에서 '먹는' 이야기는 곧 '사는' 이야기다. 외출하려다 말고 아내에게 얻어먹은 냉면 한 젓가락,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김 반찬, 부부가 마주앉아 먹은 김치찌개, 간밤에 소중한 사람들과 원탁에 둘러앉아 나눠 먹은 양장피 한 접시, 한 숟가락 입에 탁 털어넣던 추억 속 사촌동생의 분유까지… 이 책에서 '먹는다'는 '살아간다'와 같은 의미이다. 셰프의 화려한 요리, 신기한 맛집이나 비법 소개 대신 이 책에 담긴 '먹고 사는' 이야기들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있다면, 마주앉아 밥을 먹고 대화하는 평범하지만 소중한 순간들이다. 어제 먹은 찌개, 어릴 적 사먹던 길거리 핫도그, 아이가(혹은 형제가) 처음으로 만든 요리, 이 책에 등장하는 소소한 이야깃거리들은 책을 읽는 우리 또한 '오무라이스잼잼'이라는 식탁에 모두 함께 둘러앉아 소소하고 엇비슷한 행복을 나누는 기쁨을 경험하게 한다. 소박하고 일상적인 음식을 마주할 때의 경이로운 감정, 아내와 자라나는 두 아이를 바라보는 다정한 마음, 육아나 교육을 둘러싼 고민, 새록새록 떠오르는 오래 전 먹을 거리들의 추억 등. 만화 속 요리들이 우리를 허기지게 만들지만, 에피소드마다 가득 들어찬 정겨운 순간들이 마음을 두 배로 채워준다. 편안하게 온 가족이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작품으로, 처음 접한 독자들은 일곱 권의 책 어느 곳부터 읽어도 어려움 없이 특유의 다정함에 빠져들 수 있을 것이다.146화 베이글과 안경 147화 아침에 콩물 한 잔 148화 코알라맛 김 149화 누텔라마이트 150화 닭강정 워크숍 151화 김치찌개 고장 사건 152화 양장피는 어떤 모양인가요? 153화 인스턴트 분유 154화 치히로 오야코동 155화 탁! 탁! 탁! 탁! 애호밖볶음 156화 대전 두부두루치기 블루스 157화 오오! 생크림 케이크 158화 삐딱한 초코송이 159화 할로윈 데이맞이 160화 삼각김밥에 대한 시 161화 핫덕 말고 핫도그 162화 고모부의 바게트 163화 캔커피는 미성년자관람불가 164화 짜장라면이 2만원이라고? 165화 참치와 나와 우리의 오리발질 166화 마리온 아줌마와 죽 먹기 167화 추억은 파르페처럼 후기 오무라이스잼잼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취향으로 보는 등장인물 2016 recipe 베이글 피자?바나나 베이글?체다 베이크드 베이글과 달걀 recipe 홈메이드 콩물 내가 고른 단 한 가지 반찬은? recipe 누텔라 핫초콜릿?누텔라 스무디 맛집 탐방 망원시장을 먹어치우다! 준영이 이야기 호랑이와 곶감 중국에서 만나는 다양한 국수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인스턴트 요리 원조 탐방 다마히데 호박과 애호박은 무슨 사이? 준영이 이야기 면담 맛집 탐방 성심당 준영이 이야기 미음 악마의 음식이라니요, 감자의 이모저모 나의 인생 삼각김밥! 2015년 텍사스 스테이트 페어 맛 기행 recipe 홈메이드 콘도그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인, 바게트의 이모저모 준영이 이야기 코코넛 짜장라면, 추억이 광고 준영이 이야기 고모할머니 맛집 탐방 셩지오늘도 마주앉아 함께하는 행복한 식탁 "엄마 아빠와의 달콤한 추억을 듬뿍 얹어줄 수 있다면" 누나가 만들어준 참치마요 삼각김밥 주황색 기름이 살짝 도는 엄마의 애호박볶음 촉촉한 닭다릿살과 보드라운 반숙 달걀의 하모니, 오야코동 추억의 케찹 핫도그 vs 오리지널 텍사스 콘도그 "아이들에게 주고픈 것은, 좋은 것을 볼 수 있는 눈과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다. 그리하여 바르게 살고, 좋아하는 것을 찾아 멋진 선택을 할 수 있는 것." _본문 중에서 마주앉아 밥을 먹는다는 것의 의미를 새롭게 일깨워주는 일상음식 만화, <오무라이스잼잼>의 일곱 번째 단행본이 출간되었다. <오무라이스잼잼>에서 '먹는' 이야기는 곧 '사는' 이야기다. 외출하려다 말고 아내에게 얻어먹은 냉면 한 젓가락,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김 반찬, 부부가 마주앉아 먹은 김치찌개, 간밤에 소중한 사람들과 원탁에 둘러앉아 나눠 먹은 양장피 한 접시, 한 숟가락 입에 탁 털어넣던 추억 속 사촌동생의 분유까지… 이 책에서 '먹는다'는 '살아간다'와 같은 의미이다. 셰프의 화려한 요리, 신기한 맛집이나 비법 소개 대신 이 책에 담긴 '먹고 사는' 이야기들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있다면, 마주앉아 밥을 먹고 대화하는 평범하지만 소중한 순간들이다. 어제 먹은 찌개, 어릴 적 사먹던 길거리 핫도그, 아이가(혹은 형제가) 처음으로 만든 요리, 이 책에 등장하는 소소한 이야깃거리들은 책을 읽는 우리 또한 '오무라이스잼잼'이라는 식탁에 모두 함께 둘러앉아 소소하고 엇비슷한 행복을 나누는 기쁨을 경험하게 한다. 소박하고 일상적인 음식을 마주할 때의 경이로운 감정, 아내와 자라나는 두 아이를 바라보는 다정한 마음, 육아나 교육을 둘러싼 고민, 새록새록 떠오르는 오래 전 먹을 거리들의 추억 등. 만화 속 요리들이 우리를 허기지게 만들지만, 에피소드마다 가득 들어찬 정겨운 순간들이 마음을 두 배로 채워준다. 편안하게 온 가족이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작품으로, 처음 접한 독자들은 일곱 권의 책 어느 곳부터 읽어도 어려움 없이 특유의 다정함에 빠져들 수 있을 것이다.
Elmo's World 엘모 월드 플랩북 세트 (책 6권 + 우리말 가이드 + CD 1장)
랜덤하우스코리아 / 세서미 워크샵 지음 / 2010.02.16
42,000원 ⟶
37,800원
(10% off)
랜덤하우스코리아
영어배우기
세서미 워크샵 지음
40년 전통의 미국 인기 텔레비전 교육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의 메인 캐릭터 엘모(Elmo)를 주인공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 엘모 월드(Elmo's World) 시리즈 플랩북 세트. 엘모와 세서미 스트리트의 친구들이 등장하는 스토리북으로, 플랩북을 통해서 아이들의 호기심과 손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발달한다. 또한 원어민이 생생하게 읽어주는 영어 스토리와 전문 아동 성우가 재미있게 읽어주는 한국어 스토리가 녹음된 CD와 한국인 부모님들을 위한 한글 가이드가 별권으로 수록되어 있다.Music (플랩북) Dancing (플랩북) Drawing (플랩북) Animals (플랩북) Balls (플랩북) Food (플랩북) CD 1장 (영어, 우리말) 우리말 가이드 (별책)40년 전통의 미국 인기 텔레비전 교육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의 주인공 엘모의 Elmo's World가 드디어 전격 출간! 지난 2009년 40주년 기념일을 맞이하여 백악관에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축하를 제일 먼저 받을 만큼 미국에서 최고의 어린이 프로그램으로 인정받는 「세서미 스트리트」. 1969년 미국에서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TV, 라디오, 책, 잡지, 온라인 콘텐트 등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한 교육 효과로 미국 및 전세계 140 여 개국의 학부모와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어린이들의 올바른 생활 습관 기르기 캠페인에는 언제나 등장하는 엘모와 세서미 스트리트의 친구들. 이번엔 주인공 엘모가 스토리북으로 어린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플랩북으로 아이의 호기심을!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주인공 엘모와 함께 다양한 주제의 스토리북 세계로 함께 떠나 보세요! 아이들의 작은 손에도 알맞은 큰 플랩북(전 6권)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재미있고 신나는 내용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플랩북과 함께라면 아이들의 호기심도, 상상력도 자연스럽게 발달합니다. 어머니를 위한 한글 해석 별지 구성 높은 교육적 효과로 미국에서 유아를 키우는 엄마들이 가장 선호한다는 「세서미 스트리트」. 그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스토리북으로 사물 개념 습득이라는 조기 교육적 효과와 함께 정통 미국 영어를 접할 기회를 주세요. 세트용에는 원어민이 생생하게 읽어주는 영어 스토리와 전문 아동 성우가 재미있게 읽어주는 한국어 스토리가 녹음된CD가 수록되어 있어 영어 듣기가 더욱 쉽고 흥미로운 경험이 됩니다. 또한 플랩북 세트에는 한국인 부모님들을 위한 한글 가이드가 별권으로 수록되어 있어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구성되었습니다. ★《Elmo's World엘모 월드》 '엘모월드'는 세상에 대한 인지력이 발달하고 활동량이 늘어가는 아이에게 주의 사물과 활동 개념들을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습득하고 배울 수 있는 스토리북 시리즈입니다. 세서미 스트리트의 인기 캐릭터 엘모와 함께라면 유아 교육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책 읽기 습관이 더욱 쉬워 집니다. 교육적 효과가 입증된 세서미 스트리트 시리즈로 아이들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주제의 글을 함께 읽고, TV와 DVD를 보는 것처럼 선명하고 다채로운 색감의 그림을 보며, 플랩북을 통해서 호기심과 손 움직임을 발달시키고,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활동을 자연스럽게 유도해 주세요. 책을 읽고 난 후에는 책에서 배운 여러 활동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아이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 주세요. *세서미 스트리트의 홈페이지에서 흥미로운 세서미 스트리트의 새로운 소식과 배울거리를 만나 보세요. http://www.sesamestreet.org [구성] Music (플랩북) 높은 음, 낮은 음, 드럼, 트럼펫, 기타의 악기부터 새소리, 경적 소리, 그리고 바람 소리까지… 음악은 어디에도 있어요! Dancing (플랩북) 발레, 탭댄스, 플라멩코… 엘모와 신나게 춤출 준비 되었나요? Drawing (플랩북) 크레용을 가지고 무엇을 할까요? 상상력을 동원해 재미있게 그림을 그려 봐요! Animals(플랩북) 짹짹, 히힝, 야옹, 음매… 주위를 둘러 보세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여러 동물들을 관찰해 봐요! Balls(플랩북) 울긋불긋 통통 튀는 공~! 세상에 어떤 공들이 있는지 엘모와 함께 알아 보고 신나게 놀아 봐요! Food(플랩북) 엘모와 함께 음식에 대해 알아 봐요. 몸에 좋은 음식은 성장도 돕는대요!101208_sesame_플랩
래디컬 헬프
착한책가게 / 힐러리 코텀 (지은이), 박경현, 이태인 (옮긴이) / 2020.11.19
20,000원 ⟶
18,000원
(10% off)
착한책가게
소설,일반
힐러리 코텀 (지은이), 박경현, 이태인 (옮긴이)
현대의 돌봄과 복지제도가 지닌 문제점을 극복하는 혁신적 제안을 담고 있다. 사람들을 의존적이고 수동적인 수혜자로 만드는 한편 행정적 칸막이와 중복, 사각지대로 애를 먹는 관리 중심의 사회복지 체제. 이러한 현실에서 벗어나 개인들과 지역사회로 권한을 옮겨서 관계를 중심으로 하는 지역사회 돌봄과 복지 체제로 전환할 것을 촉구하면서 실천적 방법론을 제시한다. 나아가 향후 점점 더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복지예산의 부족을 극복하는 실마리를 제공한다. 사회활동가이자 사회적기업가, 혁신가로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저자 힐러리 코텀은 대상화와 관료화가 낳은 소외, 과잉 업무로 인한 관성적인 활동 등 오늘날 복지 현장의 문제를 목도하면서 현실을 타파하기 위한 해법 찾기에 나섰다. 동료들과 함께 십여 년에 걸쳐 수천 명의 사람들이 참여하는 다섯 가지 핵심적인 실험(가족의 삶, 성장과 인생의 전환기, 좋은 일(직업), 건강하게 살기, 잘 늙어가기)을 했고, 그 경험과 실천을 바탕으로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한다. ‘어떻게 하면 모두가 좋은 삶을 일굴 수 있을까, 어떻게 이 시대에 다 함께 풍요롭게 살 수 있을까’라는 저자의 문제의식이 녹아있는 새로운 접근법의 중심에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맞닿음, 즉 ‘연결’이 있으며 이는 새로운 삶과 일과 돌봄의 방식에 대한 비전을 보여준다.추천사 옮긴이 말 머리말 1부 도입 여는 말 복지제도 : 그 출현 과정과 현대의 문제점 변화, 논란, 위기 | 현대의 문제점 | 치명적 결함 2부 실험 실험 1 : 가족의 삶 급진적 전환 | ‘라이프’, 역량개발과 번성하는 삶 | 가장 큰 변화 실험 2 : 성장하기 모, 멜빈과의 만남 | 감춰진 위험 | 젊은이들의 문제 | 사회 체험활동 | 루프스 | 조직 형태에 대한 실험 | 실패 실험 3 : 좋은 일 꿈과 좌절 | 혁신 : 시도와 실패 | 디지털 혁명 | 새로운 접근법 | 베커 | 노동 없는 미래? 실험 4 : 건강하게 살기 전환 | 원조 모델 | 웰로그램 | 진정한 도움은 예술이다 | 내가 계속하게 도와줘요 실험 5 : 잘 늙어가기 외로운 사람들만이 | 유념할 것 | 서클 | 풀어 펼침 : 풍부한 자원, 풍성한 참여 3부 변화를 일으키기 원칙 1. 비전 : 좋은 삶 | 2. 역량 | 3. 관계가 최우선 | 4. 다양한 자원을 연결하기 | 5. 가능성의 창조 | 6. 모두를 돌보는 개방성 과정 왜 디자인 과정인가 | 사회변화를 위한 디자인 | 설정 단계 | 문제 규정과 기회 파악 | 아이디어 창출 | 프로토타이핑 | 실행과 복제 | 팀으로서의 우리 | 도구와 역할 | 디자인과 테크놀로지 전환 새로운 것을 성장시키기 | 도전들 | 성공의 편에서 : 조직, 방법, 리더십 | 복지의 재정의 초대 감사의 말 주복지는 시민들의 삶을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과연 복지국가에서 복지는 시민들의 삶을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이다. 이 책은 우리가 가고자 하는 복지국가의 미래에 대해서 생각하게 한다. 저자는 복지가 시민의 삶을 어떻게 지지해야 하는지에 대해 제목 그대로 매우 급진적인(radical) 대안을 내놓고 있다. 이 대안이 급진적인 이유는, 처음에는 베버리지에 의해 복지국가의 원조가 되었지만 반세기의 역사를 거치면서 페이비안주의와 대처주의, 그리고 제3의 길 등 복지국가 이념의 냉온탕을 거치는 동안 만신창이가 된 영국 복지국가의 복지 서비스 현장을 근본적으로 뒤집어놓는 대안이기 때문이다. 대상화와 관료화로 인한 소외를 넘어 ‘관계’와 ‘협업’에 기반을 둔 실천으로, 오늘날의 복지 현실을 타파하기 위한 새로운 실험과 지도 관료제에 의해 가로막힌 복지행정, 늘 부족한 복지재정, 성과 도출에 쫓기는 복지기관의 경직된 운영, 일상화된 업무 과잉으로 관성적으로 움직이는 사회복지사, 협업에 부정적인 전문가들, 결국 더 이상 제도와 사회복지사를 믿지 않고 그들과의 소통을 경멸하는 클라이언트와 불행의 덫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수많은 사각지대의 희망 잃은 시민들…. 이것이 현재 복지선진국이라 불리는 영국의 복지 서비스 현장에서 목도되는 현실이다. 저자는 이 현실을 타파하기 위해 기존의 제도가 이끌어주던 지도를 과감히 벗어 던졌다. 그리고 복지 혜택을 받는 당사자와 그 주위에 늘 존재해온 수많은 ‘사람들’에서 해법을 찾기 시작했다. 이는 복지의 근본부터 다시 일구는 작업이었고 저자인 힐러리 코텀은 결국 현실에서는 결코 쉽사리 시도되지 않았던 새로운 지도를 만들게 되었다. 힐러리 코텀은 사회활동가이자 사회적기업가, 혁신가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으며, 우리 시대의 주요한 사회 문제에 대해 협력적이고 지속가능한 해결방안을 고안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일해왔다. 그동안 국제기구 등 다양한 기관에서 터득한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토대로, 뜻을 같이하는 동료들과 팀을 이루어 영국 내 다양한 지역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수정과 보완을 거쳐 마침내 이 책에서 그 지도를 공개하고 있다. 오늘날의 복지제도에 대한 문제점 진단, 그리고 다섯 가지 실험과 비전 1부에서는 먼저 베버리지 보고서를 기점으로 형성된 복지국가 수립의 역사와 현재에 드러난 문제점을 짚는다. 2부에서는 저자가 십여 년에 걸쳐서 실행한 다섯 개의 핵심적인 실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로, ‘가족의 삶’에서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엘라네 가족처럼 일터도 건강도 희망도 없이 사회 밖으로 몰려난 현대인의 욕구를 지닌 가족의 어려움에 대해 탐구했다. 둘째로는 ‘성장과 인생의 전환기’를 살펴봤다. 십대라는 개념은 복지제도가 고안되었을 때는 없던 개념인데, 지금은 인간발달에서 중요한 형성기라는 것을 알기에 이 시기에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알고자 함이다. 셋째로 ‘직업(좋은 일)’에 대해서도 살펴봤다. 디지털 혁명을 포함하여 전 지구적 변환이 일어나고 있는 직업의 세계에서 좋은 일자리를 찾거나 만들어내려면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알아보았다. 넷째, ‘건강’에 대해 살펴봤다. 현재 보건 예산의 대부분을 소비하고 있지만 복지제도가 만들어질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았거나 몰랐던 현대의 신체적, 정신적 질병들로 인해 어떻게 양상이 바뀌었는지 자세히 알아본다. 다섯째, ‘잘 늙어가기’에 대해서도 조사했다. 복지제도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더 오래 살게 되었지만 노년기의 욕구는 기존 기관들이 감당하지 못할 큰 부담이고 어르신들에게는 고통이 만연하다. “우리의 복지제도는 우리가 쓰러질 때 우리를 일으켜줄지는 모르지만 다시 날아오르도록 도와주지는 못한다.” (본문 중에서) 이와 같은 일(실험)의 중심에 깔려 있는 전제는 문제가 생긴 뒤에 사람들을 집단화해서 그들의 욕구를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기존의 행태로부터 근본적으로(radical) 돌아서는 것이었다. 그 대신 개인, 가족, 지역사회가 배우고 일하고 건강하게 서로 맞닿으며 살 수 있는 능력을 키우도록 지원하는 데 집중했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 어떤 자원이 필요한지 탐구했다. 실험에는 경험과 관점이 다른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했으며, 그래서 문제의 원인을 폭넓게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수립하는 데 집중할 수 있었으며, 새로운 대안의 재정적 현실성과 지속가능성을 보장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방법론으로서 다섯 가지 실험을 위해 활용한 도구와 전략들을 소개하고 있다. 문제의 해법을 찾고 복지 모델을 재창조하는 데는 국경이 없다 영국 복지 체제의 문제를 진단하고 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이 책에서 보여주는 급진적인 해법들이 우리에겐 결국 다른 나라의 복지 이야기, 제도와 환경이 다른 곳의 낯선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수많은 이들의 사례와 그들이 안고 있는 문제는 우리나라에서도 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독거노인, 한부모, 고달프고 불안정한 삶에 내몰린 청년들, 가까이 있는 가정들의 모습과 다르지 않다. 또한 남다른 소명의식을 갖고 현장에 뛰어들었으나 과잉 업무로 인해 정작 수혜자 당사자나 그 가족들과는 충분히 대화조차 나누지 못하는 영국 사회복지사의 모습은 우리의 사회복지 현장에서도 수없이 목격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가 폭로하고 씨름하고 있는 복지제도의 경직성과 복지현장의 무력함, 철저히 단자화된 지역사회, 그 속의 절망적인 당사자들의 모습은 현재 우리 모습의 일부이면서 가까운 미래에 커다란 덫이 될 수도 있다. 저자의 말대로 어떻게 잘 사는가와 같은 오늘날 당면한 사회문제들에는 국경이 없듯이 “복지 모델의 재창조와 현대적 실험 역시 국경을 넘나드는 프로젝트”로서 주목해볼 만하다. “이 책은 영국의 복지제도를 다시 돌아보는, 기본적으로 영국에 대한 이야기다. 하지만 우리가 던지는 질문과 발견점들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리라 생각한다. 어떻게 잘 사는가,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가, 어떻게 우리가 훼손되기 쉬운 이 지구환경에서 자원을 만들어내는가, 어떻게 서로 돌보는가와 같이 오늘날 당면한 사회문제들에는 국경이 없다고 생각한다. 영국의 복지제도는 세계적 모델이 되었다. 이 모델의 재창조와 현대적 실험 역시 국경을 넘나드는 프로젝트다.” (본문 중에서) 정부 ‘커뮤니티 케어’ 정책과 코로나 이후 사회적 돌봄의 관심 증대 우리나라 역시 분절적이고 중복된 서비스 전달 체계, 사각지대, 영리화의 폐단과 만족스럽지 못한 서비스 질, 부족한 복지 재정 등이 문제가 되어 왔다. 특히 초고령화 사회를 맞이하여 이러한 문제들은 머지않아 더욱 증폭될 전망이다.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한 집단 감염 사례를 경험하며 지역사회의 관계를 중심으로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돌봄의 필요성이 더욱 주목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 정부는 이러한 문제들을 극복하고자 ‘커뮤니티 케어’라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을 마련하여 광범위한 돌봄 불안을 해소하고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정부는 커뮤니티 케어를 “돌봄이 필요한 주민(어르신,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독립생활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지역주도형 사회서비스정책”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2018년 11월에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일부 지역의 선도사업을 거쳐 2026년에 전국으로 확대 실시하겠다는 로드맵을 발표하고 추진하고 있다. 정책적 해법과 방향이 일단은 긍정적으로 보이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점에 대해 놓치고 있다는 우려는 남는다. 그 기본이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서로돌봄의 관계와 주민을 수동적 수혜자가 아닌 돌봄의 주체로 만드는 방법론, 그리고 이것들을 담아내는 튼튼한 지역 공동체의 존재다. 이 기본이 바탕이 되지 않는 한 ‘커뮤니티 케어’로 표명되는 정부 정책 역시 좀 더 나은 서비스 전달 체계에 머무르면서 기존과 다른 성과를 내오는 데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 이 책 《래디컬 헬프》의 배경이 되고 있는 영국 역시 일찌감치 90년대부터 커뮤니티 케어를 실행하고 있지만 그 효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기에 힐러리 코텀의 철학적, 방법론적 혁신을 낳은 것이다. 따라서 우리 정부의 커뮤니티 케어 역시 관계와 공동체, 역량강화를 핵심으로 두고 있는 힐러리 코텀의 혁신적이고 성공적인 실험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새로운 접근법의 중심에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맞닿음, 즉 연결이 있다. 나는 이제까지 경험을 통해 사람들은 단단한 인간관계를 통해 지지받을 때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을 배웠다. 단순하고 쉽게 협력하고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니 사람 들이 기꺼이 참여했다. 이것은 전혀 놀랄 만한 이야기가 아니다. 인간관계는 크나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데도 우리의 현 복지당국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려 하지 않는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각각의 대안들은 사람들이 더 많이 참여할수록 더 강력해진다. “이 책은 영국의 복지제도를 다시 돌아보는, 기본적으로 영국에 대한 이야기다. 하지만 우리가 던지는 질문과 발견점들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리라 생각한다. 어떻게 잘 사는가,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가, 어떻게 우리가 훼손되기 쉬운 이 지구환경에서 자원을 만들어내는가, 어떻게 서로 돌보는가와 같이 오늘날 당면한 사회문제들에는 국경이 없다고 생각한다. 영국의 복지제도는 세계적 모델이 되었다. 이 모델의 재창조와 현대적 실험 역시 국경을 넘나드는 프로젝트다.”
종의 기원
사계절 / 윤소영 풀어씀 / 2004.03.15
15,000원 ⟶
13,500원
(10% off)
사계절
청소년 문학
윤소영 풀어씀
청소년을 위한 고전 강독 시리즈 '주니어 클래식' 1권. 고전을 읽고 싶어도 잡아보면 막상 읽기는 어려워하는 청소년 독자들을 위해 핵심적인 부분들을 뽑아 원문의 의미를 풀고, 현대적 어법으로 바꾸어 말해준다. 1권 은 이런 취지를 살려 에서 다윈이 말하고자 한 바를 알아본다. 또한 이 발표되었을 때 많은 논란이 일어난 것은 무엇때문인가? 사회적 다윈주의는 다윈을 제대로 이해한 사상인가? 진화는 과연 발전인가?와 같은 다양한 문제를 던진다.머리말 프롤로그 진화의 실마리를 찾아내다 1. 다윈, 비글호를 타다 2. 진화의 실마리를 찾아내다 생명의 큰 나무를 그리다 3. 종이란 무엇인가 4. 종은 어떤 기원을 갖는가 5. 생물은 어떻게 진화하는가 6. 자연계의 생존 경쟁은 피할 수 없다 7. 인간의 선택, 자연의 선택, 우연의 선택 8. 이성의 선택, 자웅 선택 9. 생명의 큰 나무 진화의 살아있는 증거들 10. 다윈이 멘델을 만났다면 11. 박쥐는 어떻게 날개를 갖게 되었나 12. 모든 동물은 천재이다 13. 뻐꾸기, 개미, 꿀벌의 특별한 본능 14. 노새와 라이거의 불임 15. 다윈이 살아 있는 실러캔스를 볼 수 있었다면 위엄이 깃들어 있는 이론 16. 수만 년, 그 길고도 짧은 시간 17. 떠도는 대륙 - 대륙 이동설과 진화론 18. 현재로 드러나는 과거의 진실 19. 위엄이 깃들어 있는 이론
구스범스 26
고릴라박스(비룡소) / R. L. 스타인 지음, 이경국 그림, 이원경 옮김 / 2016.11.01
9,000원 ⟶
8,100원
(10% off)
고릴라박스(비룡소)
명작,문학
R. L. 스타인 지음, 이경국 그림, 이원경 옮김
전 세계 32개국, 4억 2천만 어린이가 읽은 어린이 호러 걸작 '구스범스' 시리즈. 26권은 주인공 조디의 외갓집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조디는 방학 때마다 찾는 외할아버지의 농장을 매우 좋아한다. 탁 트인 농장과 싱그러운 바람, 벽난로 앞에서 들려주는 외할아버지의 무서운 이야기와 외할머니가 구워 준 달콤한 팬케이크가 있는 그곳은 언제고 달려가고 싶은 그리운 공간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외갓집에 방문한 조디와 마크 남매는 옥수수 농장이 여느 때와 다르다는 느낌을 받는다. 어두워진 할아버지 할머니의 표정, 농장의 일꾼 스탠리 아저씨의 알 수 없는 말과 주술 책까지…. 그러다 한밤중에 창밖을 내다본 조디는 동시에 움직이는 허수아비를 발견하게 된다. 허수아비를 움직이게 한 것은 누구였을까? 왜 할아버지 할머니는 두려움에 떨게 되었을까?목차 없는 상품입니다.국내 25만 부 판매 돌파, 「구스범스」 시리즈 “놈들이 걷기 시작했어요! 허수아비들이 살아났어요!” * 전 세계 32개국, 4억 2천만 부 판매 * 기네스북 등재,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어린이 책 2위 * 미국국립교육협회 어린이가 뽑은 최고의 책 * 니켈로데온 키즈 초이스 어워드(Nickelodeon Kids’ Choice Awards) 3회 연속 수상 2016년 11월, 쌀쌀해진 바람과 함께 또 한 번 대한민국 아이들을 오싹하게 만들 『구스범스 26. 악령의 허수아비』가 출간되었다. 2014년 7월에 국내 첫 출시된 이래 누적 판매부수 25만 부를 기록한 이 시리즈는 국내 미개척 장르나 다름없었던 ‘어린이 호러 동화’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스물여섯 번째 출간되는 이번 신간은 주인공 조디의 외갓집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조디는 방학 때마다 찾는 외할아버지의 농장을 매우 좋아한다. 탁 트인 농장과 싱그러운 바람, 벽난로 앞에서 들려주는 외할아버지의 무서운 이야기와 외할머니가 구워 준 달콤한 팬케이크가 있는 그곳은 언제고 달려가고 싶은 그리운 공간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외갓집에 방문한 조디와 마크 남매는 옥수수 농장이 여느 때와 다르다는 느낌을 받는다. 어두워진 할아버지 할머니의 표정, 농장의 일꾼 스탠리 아저씨의 알 수 없는 말과 주술 책까지……. 그러다 한밤중에 창밖을 내다본 조디는 동시에 움직이는 허수아비를 발견하게 된다. 허수아비를 움직이게 한 것은 누구였을까? 왜 할아버지 할머니는 두려움에 떨게 되었을까? 친구의 장난일까, 미스터리한 주술일까? 반전을 거듭하며 드러내는 허수아비의 정체 어느 날, 우연히 허수아비가 꿈틀대는 광경을 목격한 조디. 숨을 죄는 공포에 몸서리치지만 그때마다 알레르기 때문에 시야가 흐려진 조디가 잘못 본 것이었다. 게다가 농장의 오두막에 살며 ‘도시 아이들 골려 주기’를 좋아하는 스틱스의 장난까지 더하니 조디는 살아 움직이는 허수아비 생각에 머릿속이 온통 복잡하기만 하다. 결국 스틱스의 장난이라고 결론 내린 조디는 바짝 약이 올라 복수를 계획한다. 시퍼런 달빛이 비추는 한밤중, 조디는 마크를 허수아비로 변장시키고, 옥수수 농장으로 데려간다. 얼마 후 스틱스를 마크에게 데려가 살아 움직이는 허수아비를 보여 주며 기절초풍할 모습을 상상하니 몸속 깊은 곳에서부터 짜릿함이 밀려오지만 사실은 모두가 놀랄 어마어마한 일이 기다리고 있다. 살아 움직이는 허수아비는 누구의 작품일까? 할아버지, 할머니가 숨기고 있는 비밀은 무엇일까? 한가롭고 평화로운 장소에서 벌어지는 충격적인 공포!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허수아비의 정체가 드러날수록 읽는 이도 주인공과 함께 섬뜩한 두려움에 빠져든다. 새로운 공포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심장한 결말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잠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할머니를 보고 이제 살았다 안심했던 것도 잠시뿐이었다. 할머니의 표정도 싸늘했다. 생기 없는 눈으로 물끄러미 나를 보기만 했다. 복도의 흐린 불빛 속에서 할머니의 얼굴이 점점 또렷해졌다. 할머니가 쓰고 있던 안경은 가짜였다. 힘없이 뜬 눈도, 창백한 입술도, 크고 동그란 코도 모두 그림이었다. “우리 할머니가 아냐!”그때 할아버지의 지푸라기 손이 내 얼굴을 휘감으며 어둠이 나를 덮쳤다. “하지만 뭐?”나는 다그쳤다. “아직 살아 있는 허수아비가 남아 있어. 다시 잠들지 않은 놈들이.”
추 선생님의 특별한 미술 수업
책과콩나무 / 패트리샤 폴라코 글.그림, 천미나 옮김 / 2013.01.30
11,000원 ⟶
9,900원
(10% off)
책과콩나무
그림책
패트리샤 폴라코 글.그림, 천미나 옮김
책콩 그림책 시리즈 24권. 저자인 패트리샤 폴라코가 화가로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게 된 사연을 그린 자전적인 이야기다. 더불어 어린이들의 인생에 선생님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지를 보여주는 이야기이며, 예술 자체의 힘을 찬양하는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패트리샤 폴라코는 어렸을 적 난독증이 있었다. 초등학교에 입학해 다른 아이들이 책을 읽을 때에도 꿀 먹은 벙어리로 살아야 했고, 심지어 5학년이 될 때까지도 책을 읽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다 고마운 폴커 선생님을 만나 드디어 책을 읽는 즐거움을 알게 된다. 화가인 할머니와 함께 여름을 보낸 뒤, 트리샤는 자신도 화가가 되고 싶다는 걸 깨닫는다. 하지만 트리샤네 학교에는 제대로 된 미술 시간이 없었다. 때마침 담임 선생님인 도노반 선생님이 트리샤가 그린 훌륭한 스케치들을 보게 된다. 트리샤의 재능을 확신한 선생님은 트리샤에게 추 선생님의 특별한 미술 수업을 소개해 주는데….“어린이들의 인생에 선생님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지를 보여 주는 이야기!” 책콩 그림책 24권인 『추 선생님의 특별한 미술 수업』은 지은이인 패트리샤 폴라코가 화가로서의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게 된 사연을 그린 가슴 따뜻한 이야기이자, 어린이들의 인생에 선생님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지를 보여주는 이야기이며, 더불어 예술 자체의 힘을 찬양하는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화가로서의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게 된 가슴 따뜻한 이야기! 『추 선생님의 특별한 미술 수업』은 지은이인 패트리샤 폴라코가 화가로서의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게 된 사연을 그린 자전적인 이야기입니다. 패트리샤 폴라코는 어렸을 적 난독증이 있었습니다.(난독증이란, 듣고 말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없지만 단어를 정확하고 유창하게 읽거나 문자를 인지하지 못하는 증세로서, 학습 장애의 일종입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해 다른 아이들이 책을 읽을 때에도 꿀 먹은 벙어리로 살아야 했고, 심지어 5학년이 될 때까지도 책을 읽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다 고마운 폴커 선생님을 만나 드디어 책을 읽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지요.(폴커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는 『고맙습니다, 선생님』(아이세움, 2001)에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화가인 할머니와 함께 여름방학을 보낸 뒤, 트리샤는 자신도 화가가 되고 싶다는 걸 깨닫습니다. 하지만 난독증이 있는 트리샤는 새로 들어간 학교에서 시험을 잘 칠 자신이 없었습니다. 다행히도 유쾌한 담인 선생님인 도노반 선생님은 트리샤가 다른 아이들보다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아채고는 시간을 충분히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걸로 다른 문제까지 해결되지는 않았습니다. 새로 다니게 된 학교에는 제대로 된 미술 시간이 없었습니다. 때마침 도노반 선생님이 트리샤가 그린 스케치들을 보게 되고, 트리샤의 재능을 확신한 선생님은 트리샤에게 추 선생님의 특별한 미술 수업을 소개해 줍니다. 그렇게 해서 패트리샤 폴라코는 화가로의 길로 인도해 준, 평생의 스승인 추 선생님을 만나게 됩니다. 아이의 인생에 선생님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지를 보여 주는 이야기! 부모의 품을 벗어나 유치원에 가고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면 아이는 집보다 더 넓은 세상을 만나게 됩니다. 그곳에서 아이는 친구들을 사귀고 새로운 것들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앞으로 아이의 인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선생님을 만나게 됩니다. 처음 세상을 접하는 아이에게 선생님이라는 존재는 그 어떤 말로도 다 표현 못할 정도로 아주 중요합니다. 첫 선생님으로 어떤 선생님을 만나느냐에 따라서 아이의 앞날이 결정될 정도로, 아이에게 선생님은 아주 중요한 역할을 차지합니다. 폴커 선생님이 트리샤를 글자의 세계로 인도해 주신 분이라면, 추 선생님은 트리샤를 미술이라는 새로운 세계로 인도해 주신 분입니다. 트리샤는 추 선생님의 특별한 미술 수업을 통해 사물을 보는 법은 물론, 예술의 아름다움을 이해하고, 인정하고, 깨닫는 법을 배웁니다. 더욱이 추 선생님은 난독증으로 인해 그림뿐만 아니라 미술 수업을 못하게 된 트리샤를 위해 전문가 선생님을 소개해 주고, 트리샤를 이해하지 못하는 학교와 선생님들을 설득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합니다. 이렇듯 『추 선생님의 특별한 미술 수업』은 아이에게 진정한 선생님이란 무엇인가, 선생님이 아이의 인생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지에 대해 역설하고 있습니다. 이 그림책이 처음 선생님을 만나는 아이에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새로운 꿈을 그려가고 있는 아이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린 왕자 미니북 - 전2권 (한글판 + 영문판)
더클래식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베스트트랜스 옮김 / 2017.03.01
6,900원 ⟶
6,210원
(10% off)
더클래식
소설,일반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베스트트랜스 옮김
순수성을 허락하지 않는 세상에서 끊임없이 방황하고 고뇌했을 생텍쥐페리. 그는 <어린 왕자>에 자신의 삶을 담았다. <어린 왕자>의 비행사처럼 그는 실제로 항공기를 운행하는 사람이었다. 전쟁과 자본주의 그리고 근대화를 겪으며 세속화된 세상을 단편적으로 드러낸 작가기도 했다. 세상을 바꿀 수는 없지만 희망의 인물을 그리고 싶었던 그는 동경하고 희망하는 삶을 '어린 왕자'라는 인물로 형상화했다. 소행성에서 지구까지 여행하면서 어린 왕자가 만나는 사람들 즉, 권력을 가진 왕, 허영심으로 가득한 남자, 술꾼, 장사꾼, 가로등 켜는 사람, 지리학자는 세상의 모순을 보여 준다. 그들이 가진 권력, 허망, 자기 학대, 물질 등은 세대를 불문하고 마치 삶의 진리인 듯 포장되어 자리한다. 여행의 종착점인 지구에는 특히 많은 모순이 존재한다. 생텍쥐페리는 이런 지구에 꿈과 희망을 전하고자 어린 왕자를 보낸다. 어린 왕자가 말하는 지구의 어른들은 외면, 명예, 지식만을 추구한다. 어린 왕자가 보기에 그런 어른들은 매우 이상한 존재다. '부끄러운 어른'인 우리는 어린 왕자를 통해 그동안 잊고 지냈던 삶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깨닫는다. 꿈과 희망, 만남과 인연, 마음과 영혼, 추억과 사랑이 바로 그것이다.한글판 어린 왕자 작품 해설 - 어린 왕자와 관계를 맺는 순간 삶의 진정한 가치를 만나다 작가 연보 영문판 To Leon Werth The Little Prince 단어 정리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한 고전, 영원한 스테디셀러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영혼을 가진 어린 왕자 이야기! 1억 부 이상 판매 기록, 160개국 언어로 번역! 전 세계인이 사랑한 작품, 《어린 왕자》 순수성을 허락하지 않는 세상에서 끊임없이 방황하고 고뇌했을 생텍쥐페리, 그는 《어린 왕자》에 자신의 삶을 담았다. 《어린 왕자》의 비행사처럼 그는 실제로 항공기를 운행하는 사람이었다. 전쟁과 자본주의 그리고 근대화를 겪으며 세속화된 세상을 단편적으로 드러낸 작가기도 했다. 세상을 바꿀 수는 없지만 희망의 인물을 그리고 싶었던 그는 동경하고 희망하는 삶을 ‘어린 왕자’라는 인물로 형상화했다. 소행성에서 지구까지 여행하면서 어린 왕자가 만나는 사람들 즉, 권력을 가진 왕, 허영심으로 가득한 남자, 술꾼, 장사꾼, 가로등 켜는 사람, 지리학자는 세상의 모순을 보여 준다. 그들이 가진 권력, 허망, 자기 학대, 물질 등은 세대를 불문하고 마치 삶의 진리인 듯 포장되어 자리한다. 여행의 종착점인 지구에는 특히 많은 모순이 존재한다. 생텍쥐페리는 이런 지구에 꿈과 희망을 전하고자 어린 왕자를 보낸다. 어린 왕자가 말하는 지구의 어른들은 외면, 명예, 지식만을 추구한다. 어린 왕자가 보기에 그런 어른들은 매우 이상한 존재다. ‘부끄러운 어른’인 우리는 어린 왕자를 통해 그동안 잊고 지냈던 삶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깨닫는다. 꿈과 희망, 만남과 인연, 마음과 영혼, 추억과 사랑이 바로 그것이다.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는 “독서애호가들의 통과의례로 읽어야 할 명작”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1943년, 출간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어린 왕자》는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영혼을 통해 진정한 삶의 가치와 의미를 깨닫게 하는 걸작이다. 생텍쥐페리만의 따뜻한 문체와 상상력이 빚어낸 사랑하고 기억하며 꿈꾸는 이야기, 《어린 왕자》를 새롭게 만난다. “《어린 왕자》는 아이들의 이야기지만, 어른도 반드시 읽어야 할 값진 무언가가 있다.” _아마존 리뷰 중에서
최나경의 플루트 교실 1
서울음악출판사 / 최나경(재스민 최) (지은이) / 2021.08.09
10,000원 ⟶
9,000원
(10% off)
서울음악출판사
소설,일반
최나경(재스민 최) (지은이)
플루트 입문자 또는 초보자들이 쉽고 체계적으로 배워나갈 수 있도록 운지부터 기초 이론, 많은 예제곡과 연습곡, 연주곡을 통한 실전 연주까지 단계별로 구성한 플루트 기초 교본이다. 1, 2권 모두 배우는 단계를 알기 쉽게 한 전체 과정을 담은 학습 과정표와 컬러를 사용하여 한눈에 알 수 있게 한 운지표를 수록하였다. 각 레슨에서 나오는 예제와 연습곡에는 저자의 레슨 지침을 실었다. 1권은 46곡 연습곡과 10곡 연주곡(솔로/듀엣)을 수록하였다.Introduction 저자 소개 음반 소개 저자의 말 Chapter 1 플루트 알아보기 플루트의 구성과 구조 8 플루트의 종류와 옵션 9 플루트의 조립 방법과 관리 방법 10 도움말 11 Q&A 11 Chapter 2 자세와 악보 익히기 LESSON 01 준비 자세, 소리내기 12 앙부쉬르 복식호흡 텅잉 헤드 조인트(Head Joint)로 불어보기 플루트 운지법과 연주 자세 LESSON 02 악보 읽기, 음정 맞추기 16 오선 표기 음이름 플루트의 음역대 기초 악상기호 음정 맞추기(Tuning) Q&A 21 Chapter 3 플루트 배우기 LESSON 03 저음 시 · 라 · 솔, 파 · 미 22 연습곡 Hot Cross Buns - 미국 전래동요 삐에로 - 프랑스 전래동요 Marry Had A Little Lamb - 미국 전래동요 샘터 - 외스텐 거미 - 미국 전래동요 Rain Rain Go Away - 미국 전래동요 LESSON 04 중음 도 · 시b 28 5음 장음계 연습 - 바장조 연습곡 환희의 송가 - 베토벤 나비야 - 비데만 징글벨 - 피어폰트 Duet 성자의 행진 - 미국 민요 LESSON 05 이음줄(레가토)과 붙임줄, 3/4박자 32 연습곡 뻐꾸기 - 오스트리아 민요 잠자다 깨어난 인형 - 외스텐 LESSON 06 중음 레 36 연습곡 똑같아요 - 외국곡 작은 별 - 모차르트 LESSON 07 중음 미 · 파 · 솔 · 라 · 시, 고음 도 38 중음역 5음 장음계 연습 - 다장조 연습곡 캉캉 - 오펜바흐 은파 - 와이먼 Duet 인어의 노래 - 베버 LESSON 08 스타카토, 점4분음표와 8분음표 44 연습곡 자장가 - 슈베르트 아리랑 - 전래민요 퐁당퐁당 - 홍난파 미뉴에트 F장조 - L. 모차르트 LESSON 09 중음 · 저음 파# 48 5음 장음계 연습 - 사장조, 라장조 연습곡 미뉴에트 G장조 - 바흐 황제 2악장 - 하이든 Duet 화창한 소리 - 모차르트 LESSON 10 셈여림, 6/8박자 52 연습곡 들장미 - 베르너 Duet 젓가락 행진곡 - 앨런 Duet 뱃노래 - 오펜바흐 LESSON 11 중음 · 저음 미b(레#), 저음 레 58 5음 장음계 연습 - 내림나장조 연습곡 할아버지의 시계 - 워크 로망스 - 스페인 민요 오 솔레 미오 - 카푸아 LESSON 12 셋잇단음표와 못갖춘마디 62 연습곡 보리수 - 슈베르트 울게 하소서 - 헨델 Duet 어메이징 그레이스 - 뉴턴 LESSON 13 중음 · 저음 라b(솔#) 66 5음 장음계 연습 - 내림마장조 연습곡 양키두들 - 미국 동요 헝가리 무곡 제5번 - 브람스 천사의 세레나데 - 브라가 LESSON 14 빠른 6/8박자와 도돌이표 70 연습곡 나의 조국 ‘몰다우’ - 스메타나 릿자로 끝나는 말 - 미국 동요 LESSON 15 중음 · 고음 도#(레b) 72 5음 장음계 연습 - 가장조 연습곡 Duet 축하하오 기쁜 크리스마스 - 영국 캐롤 사라방드 - 헨델 사랑의 기쁨 - 마르티니 송어 - 슈베르트 LESSON 16 2/4박자, 16분음표와 점8분음표 76 연습곡 결혼 행진곡 - 바그너 Duet 기쁘다 구주 오셨네 - 헨델 투우사의 노래 - 비제 봄노래 - 멘델스존 Q&A 80 Chapter 4 플루트 연주해보기 연주곡(솔로, 듀엣) 당신을 원해요 - 사티 82 자장가 - 플리스 84 백조의 호수 ‘정경’ - 차이콥스키 85 사랑의 인사 - 엘가 86 왈츠 No. 15 - 브람스 88 사랑의 꿈 - 리스트 89 소나타 A장조 - 모차르트 90 라데츠키 행진곡 - 슈트라우스 91 Duet 스케이터스 왈츠 - 발퇴페 92 Duet 캐논 - 파헬벨 94 부록 피아노 반주 악보최고의 플루티스트 최나경(재스민 최)의 레슨법을 담은 플루트 입문자, 초보자를 위한 쉽고 체계적인 플루트 기초 교본 플루트 입문자 또는 초보자들이 쉽고 체계적으로 배워나갈 수 있도록 운지부터 기초 이론, 많은 예제곡과 연습곡, 연주곡을 통한 실전 연주까지 단계별로 구성한 플루트 기초 교본이다. 1, 2권 모두 배우는 단계를 알기 쉽게 한 전체 과정을 담은 학습 과정표와 컬러를 사용하여 한눈에 알 수 있게 한 운지표를 수록하였다. 각 레슨에서 나오는 예제와 연습곡에는 저자의 레슨 지침을, 특히 2권의 데일리 워밍업은 저자가 제안하는 매일 연습법으로 가르치시는 선생님과 배우는 학생 모두에게 매우 효과적이다. 1권에 46곡 연습곡과 10곡 연주곡(솔로/듀엣), 2권에 47곡 연습곡과 10곡 연주곡(솔로/듀엣), 20곡의 에튀드 연습곡, 또한 연주곡에 대한 피아노 반주 악보를 별책 수록하여 실전 연주도 함께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냠냠 맛있는 계이름 학습장 2
음악세계 / 음악세계 편집부 / 2010.01.28
4,000원 ⟶
3,600원
(10% off)
음악세계
소설,일반
음악세계 편집부
이동도법, 고정도법의 계이름 읽기를 고루 익힐 수 있도록 하였고, 계이름 읽기와 음악이론을 한번에 읽힐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꼭 알아야 할 음악이론도 수록하였다. 곳곳에 숨겨진 음악에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깜짝 퀴즈를 통해 아이들의 흥미와 음악 상식을 풍부하게 채워준다.1권 오선 계이름 높은음자리표 가온도자리의 건반과 계이름 낮은음자리표 낮은도자리의 건반과 계이름 큰보표 냠냠 계이름 다지기 2권 1권 복습 높은음자리표의 높은도~솔 낮은음자리표의 낮은낮은파~낮은도 덧줄과 덧칸 높은음자리표의 높은라~높은높은미 높은음자리표의 가온도~낮은파 낮은음자리표의 낮은낮은미 ~ 낮은낮은낮은라 낮은음자리표의 가온도~솔 냠냠 계이름 다지기 3권 2권 복습 높은음자리표의 올림표 높은음자리표의 사장조 건반과 계이름 낮은음자리표의 올림표 낮은음자리표의 사장조 건반과 계이름 높은음자리표의 내림표 높은음자리표의 바장조 건반과 계이름 낮은음자리표의 내림표 낮은음자리표의 바장조 건반과 계이름 냠냠 계이름 다지기1권 소개 1. 체계적인 구성으로 기초부터 탄탄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가온도자리'부터 계이름을 순차적으로 학습하며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로 기본 계이름을 즐겁게 익힐 수 있습니다. 3. 마지막 부분의 로 배운 내용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피아노를 배우는 학생들에게 계이름 읽기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줌으로써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2권 소개 1. 체계적인 구성으로 기초부터 탄탄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덧줄과 덧칸의 개념을 이해하며 전 권의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복습문제를 수록하여 충분한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하였습니다. 3. 마지막 부분의 로 학습한 내용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로 계이름 읽기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며 계이름이 약한 학생들의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3권 소개 1. 사장조, 바장조의 계이름을 공부하며 올림표와 내림표의 개념, 이동도법과 고정도법의 계이름 읽기를 학습합니다. 2. 전 권의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복습문제를 수록하여 충분한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하였습니다. 3. 마지막 부분의 로 학습한 내용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로 계이름 읽기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며 계이름이 약한 학생들의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법
갈매나무 / 고구레 다이치 (지은이), 황미숙 (옮긴이) / 2022.09.19
15,000원 ⟶
13,500원
(10% off)
갈매나무
소설,일반
고구레 다이치 (지은이), 황미숙 (옮긴이)
그다지 어렵지 않은 내용을 필요 이상으로 어렵게 설명하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다. ‘저 내용을 굳이 저렇게 설명해야 하나?’ 하는 의문, 학교나 직장에서 뭔가를 배울 때 한 번쯤은 가져본 적 있을 것이다. 물론 다른 사람이 하는 설명만 답답한 건 아니다. 기껏 공들여 설명했더니 상대는 이해되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그래서 결론이 뭔데?”라고 물어와서 당황해본 이들도, “하고 싶은 말이 뭔지 모르겠다”와 같은 혹평을 날린 상사 때문에 자괴감을 느껴본 이들도 상당수일 것이다. 일본에서 실시한 한 조사에서 ‘당신은 설명을 잘하는 편입니까, 그렇지 않은 편입니까?’라는 질문에 ‘그렇지 않은 편’이라고 답한 사람이 81.4퍼센트에 달했다고 한다. 사실 일본까지 갈 필요도 없다. 주위만 둘러봐도 설명 잘하는 재주를 갖춘 이는 생각보다 드물다. 설명이 필요한 시점에 거침없이 입을 여는 사람보다는 설명할 일이 있으면 일단 빼고 보는 사람이 훨씬 많다. 이렇게 설명이 필요한 일은 많아도, 정작 설명쯤은 별일 아닌 듯 수월하게 해내는 사람은 별로 없다. 그러나 이 책 《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법》의 저자이자 강연가로 활동하는 고구레 다이치는 사실 설명이 그렇게 까다로운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설명을 잘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센스를 타고나야 하는 것도 아니고 성격이 밝아야 하는 것도 아니다. 말주변, 목소리 크기나 태도, 유머 감각도 설명 능력과 상관없다. 저자는 ‘난 설명을 잘 못해’라는 생각부터 버리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알기 쉬운 설명을 만드는 데 필요한 일종의 ‘공식’을 익히면 알기 쉬운 설명을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프롤로그 설명은 센스가 아니라 과학이다 Part 1 당신이 설명을 잘 못하는 데는 사소한 이유가 있다 1. 첫 15초가 중요하다 :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속도’ 2. ‘어쩌면 나도 길게 늘어지는 설명을 하고 있는지도 몰라’ : 주절주절 화법으로는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없다 3. 정리되지 않은 이야기는 혼란을 초래한다 : 그 설명은 왜 이해하기 어려운가? 4. 단어를 나열하기만 해서는 아무것도 전달하지 못한다 : 열심히 설명해도 아무 관심을 끌지 못하는 이유 5. 유머 감각보다 중요한 것은 따로 있다 : 이해하기 쉬운 설명의 세 가지 조건 연습 1 Part 2 사람들은 자기와 관련 있는 것에만 관심을 보인다 6. 상대방에게 가장 절실한 부분을 포착하라 : 상대를 반드시 설득하는 ‘마법의 말’ 7. 경청하게 만드는 이야기의 비밀 : 상대에게 필요한 이야기와 득이 되는 이야기 8. 누구에게 설명할 것인지를 명확히 하라 : 포착 기술 1. 상대방의 상황(듣는 자세)까지 고려하라 9. 우선 결론 한 문장을 정하라 : 포착 기술 2. 무엇을 전달할지 정보를 집약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례 연구 - ‘무엇을 전달할 것인지’ 한 문장으로 요약하는 연습 10. 상대방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강력한 첫 한마디 : 포착 기술 3. ‘상대방 중심’으로 바꿔라 사례 연구 – 상대방 입장에서 설명하는 연습 11. 회의실에서는 여고생의 니즈를 알 수 없다 : 포착 기술 4. 상대방의 세계에 뛰어들라 연습 2 Part 3 횡설수설하지 않고 설명 잘하는 비법 12. 어떤 이야기든 알기 쉽게 설명하는 공식이 있다 : 텐프렙의 법칙 13. 반드시 이야기의 ‘큰 틀’부터 짚어주고 시작하라 : 이야기의 주제를 전달하기 사례 연구 - 주제를 먼저 전달하며 설명하는 연습 14. 상대가 들을 준비가 안 되어 있을 때 해야 할 말 : 확인을 위한 ‘단계 체크법’ 15. “오늘은 세 가지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하고 싶은 말의 ‘수’를 전달하라 사례 연구- 전달하고 싶은 이야기의 ‘수’를 먼저 말하면서 설명하는 연습 16. 결론부터 이야기하는 것의 좋은 점 : 이야기의 요점과 결론을 전달하라 17. 결론이 옳다는 것을 보여주는 근거가 핵심이다. : ‘이유’, ‘구체적 예’를 전달하라 18. “‘도대체 하고 싶은 말이 뭐야?’라는 말은 이제 듣지 않겠어!” : 텐프렙의 법칙을 재구성하라 사례 연구 - 설명할 내용을 텐프렙의 법칙에 따라 재구성하는 연습 연습 3 Part 4 설명은 무조건 쉬워야 한다 19. 이해하기 쉽도록 상대방이 아는 표현으로 바꿔서 설명하라 : 무엇이든 쉽게 풀어주는 2단계 방법 20. 명사를 동사로 바꾸면 더 쉽게 전달된다 : 어렵게 느껴지는 말을 쉽게 표현하는 기술 21. 영어나 외래어는 되도록 자제하라 : 스스로 설명하지 못하는 말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22. 약자(略字)를 쓰는 것이 독이 되는 경우 : 나에게 익숙한 말을 상대방이 똑같이 해석한다는 보장은 없다 23. 같은 단어는 바꿔 말하지 말고 반복하는 것이 유리하다 : 비즈니스 현장에서 단어 선택을 할 때 주의할 점 24. 전문용어를 쉽게 풀어주는 간단한 기술 : 전문용어를 상대방이 알아들을 수 있게 치환하라 사례 연구 - 설명에 등장하는 전문용어를 쉽게 풀어주는 연습 25. 인간은 말을 이미지로 변환시켜 이해한다 : ‘심상’과 ‘스키마’의 작동원리 26. “그러니까 이것은 유산 상속 같은 것입니다.” : 상대가 아는 말로 치환하는 것이 핵심 27. 정확하게 설명했는데 이해를 못 하는 이유 : 정확한 단어를 쓴다고 상대방에게 전달되는 것은 아니다 28. 상대방과 나는 어디서 어긋난 것일까? : 스키마를 일치시켜라 연습 4 Part 5 가장 짧은 시간에 최소한의 설명으로 상대방을 움직여라 29. ‘재현’할 수 있어야 이해한 것이다 : 설명했는데도 상대방이 움직이지 않는 이유 30. 뭐가 잘못되었는지 알아듣기 쉽게! : 목적을 알기 힘든 지적으로는 사람을 움직일 수 없다 31. 상대가 마음을 헤아려주길 바라지 마라 : 뉘앙스가 아닌 구체적인 내용으로 전달하라 사례 연구 - 설명에서 애매한 표현을 없애는 연습 32. 분위기로 전달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 콘텐츠 커뮤니케이션에 주목하라 33. “그래서 뭐 어떻게 하라는 거야?” : 전달하고 싶은 내용은 끝까지 설명하라 34. ‘잘 부탁드립니다’의 맹점 : 비즈니스 메일을 쓸 때 주의할 점 35. 헷갈리는 표현이 오해를 낳는다 : 해석의 차이가 생기는 이유 36. 사람을 움직이려면 구체적인 동사를 써라 : ‘제대로 해’라는 말의 약점 37. 형용사나 부사는 숫자로 바꿔라 : 이미지를 일치시켜야 한다 38. 아무 말도 하지 않고도 상대방을 움직이는 법 : 자발성을 이끌어내는 고도의 기술 39. 공감하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 사람마다 대화 방식은 다르다 40. 뒤끝 없이 주의를 주는 기술 : 즉시 명확하게 말하는 것이 철칙 연습 5 Part 6 길어지면 지는 것이다 41. 중요한 것은 설명의 길이가 아니다 : 어긋난 스키마로 인한 오해 42. “무료인 줄 알았어요.” : 서로 다른 생각이 불만을 낳는다 43. 상대방이 착각할 내용에 대해 선수를 쳐라 : 지나치거나 부족하지 않게 적정한 설명을 하는 기술 44 .메일은 한 줄을 써도 괜찮을 때가 있다 : 정리되어 있는 내용은 짧아도 전달된다 45. 상대방은 생각보다 메일을 주의 깊게 읽지 않는다 : 요구 사항이 잘 드러나는 메일 쓰는 법 연습 6 에필로그 “나는 이제 하고 싶은 말을 일목요연하게 할 것이다.” 한마디면 충분하다, 한 줄로도 거뜬하다 어떤 이야기든 알기 쉽게 정리하는 심플한 설명의 공식 어떻게 말하든 말의 의미를 잘 이해하는 사람을 두고 흔히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다’라는 표현을 쓴다. 분명 칭찬이다. 주어와 술어가 불분명한 문장으로 말해도 의도를 신통하게 이해해주는 팀원들, 업계 사람 소수만 알아듣는 전문용어를 써도 이해해주는 고객, 그저 뭉뚱그려 ‘많이’라고 했을 뿐인데 내가 원한 수만큼 회의용 출력물을 준비해주는 후배 직원 등은 참으로 고마운 존재이지 않은가. 그렇게 내 맘속에 들어갔다 나온 듯 내 말뜻을 단번에 이해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면 업무도, 인간관계도 한결 쉬워질 것이다. 그러나 내가 어떤 식으로 설명하건 간에 상대가 척척 알아듣길 원하는 것은 사실 과욕이다. 요즘같이 다양한 사람들이 섞여 함께 일하고 생활하는 시대에는 더구나 어려운 말을 해석하느라 눈치와 시간을 동원하기란 점점 버거운 일이 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어쨌거나 말은 일단 제대로 해야 제대로 전해지는 법. 즉 찰떡같이 말해야 찰떡같이 알아듣게 마련이다. 그러니까 ‘설명을 해줬는데도 왜 이해 못하는지 답답하다’라고 느낀다면 상대방의 말귀를 탓하기 전에 일단은 내 말부터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 나는 과연 쉽고 분명하게 설명해줬는지, 그래서 상대방이 알아듣게끔 전달했는지를 돌아봐야 하는 것이다. 사실 상대가 알아듣도록 간단하고 확실하게 설명하는 일이 그렇게 까다로운 것만은 아니다. 공식에 가까운 몇 가지 요소만 염두에 두면 훨씬 쉬운 설명을 할 수 있다. 그 방법을 저자는 이 책 《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법》에서 풀어놓는다. 우선 ‘Part 1: 당신이 설명을 잘 못하는 데는 사소한 이유가 있다’에서는 어떤 식으로 설명할 때 알아듣기 어려워지는지, 그리고 우리가 설명할 때 흔히 간과하는 점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길게 늘어지는 설명, 듣는 사람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불분명한 설명의 특징을 살펴봄으로써 독자들은 ‘어쩌면 나도 이런 설명을 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라고 자각할 수 있을 것이다. ‘핵심 없는 설명’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Part 2: 사람들은 자기와 관련 있는 것에만 관심을 보인다’에서 더욱 본격적으로 살펴본다. 설명을 듣는 상대방이 경청하게 만드는 한마디, 한 문장을 어떻게 말하는지 짚어보는 파트다. 이어지는 ‘Part 3: 횡설수설하지 않고 설명 잘하는 비법’에서는 어떤 이야기든 알기 쉽게 설명하는 공식, ‘텐프렙(TNPREP)의 법칙’을 해부한다. ‘주제, 수, 요점 및 결론, 이유, 구체적 예, 요점 및 결론 반복’이라는 간단한 설명 공식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어렵거나 애매한 표현을 습관적으로 쓰는 독자들이라면 특히 ‘Part 4: 설명은 무조건 쉬워야 한다’라는 파트에 주목할 만하다. 또한 ‘Part 5: 가장 짧은 시간에 최소한의 설명으로 상대방을 움직여라’는 부하 직원에게 지시하거나 주의를 줄 때와 같이 특별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설명하는 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저자가 직접 직장생활에서 경험한 사례가 다수 포함되어 있어 실무에 적용하기 좋다. 마지막으로 ‘Part 6: 길어지면 지는 것이다’에서는 긴 설명이 아닌, ‘오해를 낳지 않는 설명’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저자는 책의 말미에 비즈니스 메일을 짧고 쉽게 쓰는 법에 대해 지면을 할애함으로써, 말뿐만 아니라 글 또한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야 함을 보여준다. 당신이 설명을 못하는 데는 사소한 이유가 있다 부모로서 아이가 어려워하는 학습 내용을 이해시켜보려고 이 방법 저 방법 동원해서 설명해본 경험이 있다면 잘 알 것이다. 알기 쉬운 설명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말이다. 연세 지긋한 부모를 상대로 스마트폰 사용법을 설명해본 적 있는 이들 역시 생각해봤을 것이다. ‘내 설명이 어렵나? 대체 왜 못 알아듣지?’ 사실 뭔가를 가르쳐야 하는 특별한 상황에 처했을 때만 ‘어떻게 하면 쉽게 설명할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게 되는 건 아니다. 직장에서도 일상적으로 해내야 하는 과제 중 하나가 설명이다. 직종과 직위를 불문하고 전달, 보고, 지시, 프레젠테이션 등 다양한 방식으로 행하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다름 아닌 설명이기 때문이다. “그 건은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어?”라고 물어오는 상사, “새로 나온 모델은 디자인 외에 어떤 부분이 달라진 거예요?”라며 문의하는 고객, 실수를 반복해서 한 번쯤 주의를 들어야 하는 후배에게 공통적으로 필요한 것도 바로 ‘알아듣기 쉬운 설명’이다. 그런데 설명하는 재주가 부족한 사람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몇 가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쉬운 말로 표현하지 못하고, 이야기를 정리하지 못하며, 듣는 상대가 궁금해하는 내용을 제대로 짚어내지 못한다. 바로 이러한 사소한 특징이 설명을 어렵고 지루하게 만드는 것이다. 바꿔 말하면 이는 곧 상대방이 ‘나와 관계있는 이야기’라고 느끼게 만들고, 정확한 문장으로 쉬운 단어를 골라 전달하기만 해도 훨씬 쉬운 설명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설명을 할 때 자기 위주의 설명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상대방에게 가장 절실한 부분을 포착해서 설명하는 것의 중요성을 특히 강조한다. 예컨대 영업사원이 고객에게 설득할 때도 내세우고 싶은 상품의 장점보다 고객에게 득이 될 사항을 더 설명해주는 편이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이 밖에도 저자는 ‘15초밖에 없다면 무엇부터 설명해야 할까’를 생각하고 결론에 해당하는 한 문장을 정해볼 것, ‘제대로’나 ‘잘’ 같은 말보다 구체적인 숫자로 설명하기, 전문용어를 쓰지 않는 연습 등을 권하기도 한다. 이와 같은 ‘사소한’ 팁에 따라 상대를 고려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독자는 설명의 기술을 보다 쉽게 터득할 뿐만 아니라, 상대가 이야기를 집중해서 듣고 납득해주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어쩌면 설명할 일을 앞두고도 긴장하지 않는 배짱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적어도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냐’ 같은 말을 듣고 자존감에 흠집을 입을 가능성은 확실히 줄어들 것이다. 사회생활에서의 성공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달려 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짧고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길지만 이해하기 어려운 말을 하는 사람은 위로 올라가기 어렵다. 그래서 난 늘 결론부터 얘기할 것, 세 가지로 압축해서 설명할 것, 그리고 상대가 궁금해하면 그때 설명할 것, 심플하고 명확하게 얘기할 것, 어려운 말은 쓰지 말고 꼭 써야 한다면 풀어서 설명할 것, 상대의 수준에 맞춰 말할 것을 중요하게 여겨 왔다. 그런데 나와 비슷하게 주장하는 책을 만났다. 보고에 애로를 느끼는 사람, 바쁜 고객을 설득하고 싶은 사람, 장황한 말로 상대방을 하품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보면 좋을 책이다. -한근태(한스컨설팅 대표, 《일생에 한 번은 고수를 만나라》 저자) 설명은 센스가 아니다, 과학이다 쓸데없는 말을 횡설수설하는 사람, 주의를 환기시키는 말도 없이 결론부터 불쑥 꺼내놓는 사람, 설명할 때 괜히 어려운 단어를 쓰는 사람, 심지어 틀린 단어를 쓰는 사람 등등 설명에 서툰 유형도 가지가지다. 그런데 어떤 유형이든 설명을 힘들어하는 사람들은 흔히 ‘설명 잘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즉 일목요연한 설명은 특유의 센스로 가능하다고 믿는 것이다. 정말 그럴까? 설명 잘하는 센스는 타고나는 것일까? 다행히도 설명 잘하는 감각을 타고나야 할 필요까지는 없다. 저자에 따르면 설명을 잘하기 위해서는 태도, 목소리, 성격, 유머 감각 같은 것도 별로 신경 쓸 필요 없다. 제대로 된 설명을 하는 데는 센스보다는 공식이 더 유용하기 때문이다. 즉 이해하기 어려운 설명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고 알기 쉬운 설명을 만드는 데에는 공식이 있다. 그 공식을 저자는 ‘텐프렙의 법칙’으로 정리한다. 이 법칙은 말하자면 ‘정보를 정리할 때 상대방이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만드는 순서’이다. ‘텐프렙(TNPREP)’이라는 이름은 주제(Theme), 수(Number), 요점 및 결론(Point), 이유(Reason), 구체적 예(Example), 요점 및 결론(Point)의 재확인이라는 각 요소의 알파벳 머리글자를 나타낸 것이다. 이 법칙은 프레젠테이션이나 영업 미팅을 할 때, 회의석상에서 의견을 말할 때 등 여러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상황에서 두루 활용할 수 있다. 요컨대 ‘주제부터 서두에 먼저 전하기, 설명하고자 하는 포인트가 몇 가지인지 짚어주기, 결론부터 말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기, 그 결론이 옳은 이유를 밝히기, 결론을 보충할 수 있는 구체적 예를 들기, 요점 및 결론을 반복해 끝맺기’라는 과정을 통하면 어떤 설명도 더 쉽고 탄탄해진다. 설명은 말뿐만 아니라 글로도 종종 이루어지는데, 설명글을 잘 쓰는 사람도 역시 보기 드물다. 텐프렙의 법칙은 글로 설명을 할 때도 유용하다. 보고서나 메일을 쓸 때도 저자가 알려주는 대로 텐프렙의 법칙에 따라 구성하는 과정을 거치면 훨씬 구체적이고 정확한 글쓰기가 가능해진다. 메일은 일단 길수록 좋은 줄 아는지 인사말부터 길게 쓰는 사람, 뭘 해달라는 것인지 부탁하거나 지시할 사항을 메일에 명확하게 적지 않는 사람, 답장을 필요로 하면서도 정작 언급하는 내용이 얼마나 중요하거나 긴급한지 밝히지 않는 사람들에겐 특히 더 저자의 팁을 활용하길 권한다. 말을 잘하거나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은 스스로를 표현하는 데 익숙하다. 자신의 생각, 취향, 의견 등을 분명하게 전달할 뿐만 아니라 상대방이 이를 제대로 이해하도록 만든다. 이는 자신이 원하는 것과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나를 알고 상대방을 파악하는 것이야말로 진짜 소통의 시작이다. 이 책에 실린 ‘설명 잘하는 방법’을 통해 그러한 진짜 소통에 한층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정은길(첫눈스피치 대표) 직장에서는 무조건 설명을 잘할수록 유리하다 설명을 잘하는 사람이 프레젠테이션이나 영업 활동을 할 때만 인정받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오산이다. 설명을 담당하는 부서를 따로 두는 직장은 없다. ‘잘 설명하기’가 특별한 몇몇 전문가의 임무인 것도 아니다. 직종이나 직책과 상관없이 누구든지 직장에서는 설명을 해야 할 상황에 놓이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설명하는 힘을 갖추면 직장생활은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방면에서 편해진다. 부서를 불문하고 상사에게 진행 상황을 보고할 때도, 회의에서 발언할 때도, 부하 직원을 교육하고 지도할 때도 설명 잘하는 사람은 업무를 매끄럽게 진행할 수 있다. 했던 말 또 할 필요도 없으니 업무 스트레스까지 줄일 수 있다. 마케팅, 광고, 언론 홍보 등의 담당자라면 더 말할 것도 없다. 소통 능력이 필수적인 분야이므로 당연히 설명을 잘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가 크다. 서비스직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설명 공식을 익혀두는 편이 좋다. 개발 담당자가 아무리 기능이 좋은 상품이나 편리한 서비스를 만들고 최선을 다해 원가를 낮춰본들 고객에게 장점을 설명하지 않으면 판매로 잘 이어지지 않는다. 말할 일이 별로 없는 직종이라고 해도 예외가 아니다. 계약서나 사내 문서, 취급 설명서 등을 작성하거나 이해시킬 필요가 있을 때, 하다못해 통상적인 비즈니스 메일을 쓸 때도 설명을 잘할수록 유리하다. 길게 늘어지거나 복잡하게 꼬인 문장, 호응이 어색한 비문으로 채워진 메일이 명확하게 전달되는 일은 거의 없다. 줄임말을 과하게 쓰거나 상대방이 정확히 알지 못하는 단어를 섞은 메일은 오해를 낳기 쉬울 뿐 아니라 심지어 평판까지 헤칠 수 있다. 그러므로 말로든 글로든 전달하거나 보고하거나 지시할 일이 있다면 이 책이 알려주는 ‘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법’을 참고할 만하다. 저자는 텐프렙의 법칙과 더불어 ‘쉽게 풀어주기’ 전략도 다양하게 제안한다. 특히 ‘습득’처럼 딱딱한 명사는 ‘익히는 것’과 같은 동사적 표현으로 바꾸라거나, ‘적(的)’, ‘화(化)’ 같은 말도 다른 말로 쉽게 풀어 표현하는 것이 낫다는 등의 조언은 기억해둘 가치가 있고 실천에 옮기기도 쉽다. 또 우리말로 충분히 표현할 수 있는 말 대신 ‘프로젝트’, ‘셰어하다’와 같은 외국어로 말하는 습관 또한 쉬운 설명에 방해가 되는 요소임을 지적한다. 각 파트가 끝나는 부분마다 실려 있는 연습 페이지는 독자가 직접 자신의 업무나 습관과 연관 지어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사례 연구’라는 이름의 페이지를 통해서는 ‘회의에서 제안을 할 때’, ‘예산 조정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전달할 때’, ‘부서에 배치된 신입사원이 자기소개를 할 때’ 등 특별한 설명이 필요한 순간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다룬다. 직장에서는 눈치 없는 사람들, 말귀 잘 못 알아듣는 사람들과도 함께 일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을 상대로 무엇인가를 설명해야 하는 일도 겪어야 한다. 그래서 ‘잘 알아듣는 능력’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잘 알아듣게 말하는 능력’이다. 바로 이 능력을 향상시키고 싶어 하는 사람들, 중요한 내용을 단번에 정리해 한마디, 한 문장으로 끝내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구체적이고도 속 시원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설명은 과학이다 설명은 과학이다. 이해하기 어려운 설명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고, 알기 쉬운 설명을 만드는 데에는 ‘공식’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것을 익히면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할 수 있다. 이는 커뮤니케이션에 능력이 없다고 느끼는 사람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다. 성격이 밝아야 설명을 잘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목소리의 크기나 태도도 무관하다. 우선은 ‘나는 설명을 잘 못해’라는 생각을 버리는 것부터 시작하자.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설명하라 그저 이야기를 ‘듣게 하는’ 것이 아니라 ‘몸을 앞으로 내밀고 듣게 해야’ 한다. 사람이 몸을 앞으로 내밀고 이야기를 듣는 것은 ‘그 이야기가 자신과 관계있어서’다. 특히 비즈니스에서는 자신의 일과 관계있는 것만 듣는다. 나아가 ‘도움이 되는 이야기(불리해지는 요소를 피하는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한다. 첫 15초 동안에 ‘아, 이건 나한테 도움이 되는 이야기구나’라는 느낌을 주지 못하면 설명에 성공했다고 할 수 없다. 유머 감각보다 중요한 건 따로 있다 화법에 대한 책을 읽으면 ‘말 잘하는 사람에게는 유머 감각이 필수’, ‘어디서 쉬어줘야 할지 유념하고 목소리 톤에 신경을 쓰라’와 같은 조언이 눈에 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자. 비즈니스 현장에서 유머 감각이 반드시 필요한 요소일까?물론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자리에서는 조금 도움이 될지 모른다. 하지만 유머 감각이 없다고 해서 상대방이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는 것도 아니고, 재미있게 이야기하거나 목소리를 드높인 영업사원의 실적이 반드시 좋다는 법도 없다. 그런 것보다도 중요한 것은 이야기의 내용, 본질을 어떻게 전할지에 대한 생각이다. “저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잘 못해요”라며 고민하고 있다면, 그 고민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확실히 한 다음에 해도 된다.
컨테이저스 : 전략적 입소문 (리커버)
문학동네 / 조나 버거 (지은이), 정윤미 (옮긴이) / 2021.01.13
16,000원 ⟶
14,400원
(10% off)
문학동네
소설,일반
조나 버거 (지은이), 정윤미 (옮긴이)
2013년 출간된 이후, ‘바이럴 마케팅의 고전’으로 불리며 수많은 마케터 및 경영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컨테이저스: 전략적 입소문』이 새로운 얼굴로 돌아왔다. 전략적으로 입소문을 활용하는 온라인 마케팅이, 비대면이 선호되는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홍보 전략을 찾느라 고심중인 이들에게 여전히 실용적인 전략을 제시해준다. 딱히 특별할 것이 없어 보이거나 그다지 광고에 비용을 많이 들인 것 같지 않은데도 유독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제품, 사람, 아이디어가 있다. 그러나 탁월한 마케팅 전문가들조차 이러한 유행 현상은 분석 불가능하고 ‘무작위적’인 것이라며 고개를 내저을 만큼 그 원인은 해석 불가능해 보이기만 한다. 기네스북에 오를 만큼 주목을 받은 광고임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하락세를 보이는 제품이 있는가 하면 평론가들에게 형편없는 곡이라며 비난받는 노래가 각종 차트를 석권하기도 한다. 즉 무조건 막대한 비용을 들여 여기저기 광고를 해댄다고 해서 제품 홍보가 성공하는 것도 아니라는 사실은 마케팅 담당자들을 곤혹스럽게 만든다. 오늘날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와튼스쿨 마케팅학 교수 조나 버거는 예측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 유행의 실제 사례들을 조사하면서, 마케팅의 성공과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특히 새롭게 변화한 미디어 환경, 즉 소셜 미디어의 등장 속에서 진화하는 ‘바이럴 마케팅(입소문 전략)’에 대해 흥미진진하게 설명한다.프롤로그-유행의 비결 CHAPTER 1. 소셜 화폐의 법칙 새로운 화폐를 만들다 내적 비범성을 갖춰라 게임 메커닉스 활용하기 고객에게 ‘인사이더’라는 소속감 심어주기 보상을 제공하는 순간 내적 동기는 사라진다 지켜서는 안 되는 비밀 CHAPTER 2. 계기의 법칙 우리는 매일 30억 번 이상 브랜드를 입에 올린다 빠르게 입소문을 타는 이슈들 즉각적인 입소문과 지속적인 입소문 계기가 행동에 미치는 영향 인기곡이 된 사상 최악의 노래 계기는 존재를 부각시킨다 해비탯을 확장하라 효과적인 계기란? 맥락이 효과를 좌우한다 시시한 화제가 대화를 유발하는 이유 CHAPTER 3. 감성의 법칙 공유욕구를 실현하는 인터넷 공간 이메일 공유 기사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다 경외심의 놀라운 힘 공유욕구를 억제하는 감정 불씨를 당겨라 감성에 초점을 맞춰라 감성의 강력한 각성 효과를 노려라 트위터 여론을 우습게 보다 운동이 수다쟁이를 만든다 CHAPTER 4, 대중성의 법칙 사회적 증거가 생사를 좌우하다 관찰 가능성의 놀라운 영향력 콧수염으로 대중의 눈길을 끌다 스스로 광고하는 법 행동적 잔여를 노린 리브스트롱 밴드 영부인의 마약 홍보 캠페인? CHAPTER 5. 실용적 가치의 법칙 파격적인 할인의 기준 전망 이론으로 거래의 심리를 밝히다 탁월한 가치를 강조하라 돈보다 더 값진 것 누구나 이타심이 있다 CHAPTER 6. 이야기성의 법칙 잡담이 정보를 퍼뜨린다 광고보다 믿음직한 친구의 이야기 트로이의 목마를 만들라 기네스에 오른 광고를 만들고도 매출이 떨어진 에비앙 에필로그-STEPPS로 앞서가라 감사의말 참고문헌 찾아보기입소문, 우연이 아니라 전략이다! 전 세계 마케터들이 주목한 평범을 비범으로 바꾸는 전략 와튼스쿨 마케팅 분야 최고 권위자 조나 버거가 제시하는 소셜 마케팅 핵심 법칙 아마존 에디터 선정 2013년 최고의 마케팅학 도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스틱』의 칩 히스, 『습관의 힘』의 찰스 두히그가 인정한 책! 2013년 출간된 이후, ‘바이럴 마케팅의 고전’으로 불리며 수많은 마케터 및 경영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컨테이저스: 전략적 입소문』이 새로운 얼굴로 돌아왔다. 전략적으로 입소문을 활용하는 온라인 마케팅이, 비대면이 선호되는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홍보 전략을 찾느라 고심중인 이들에게 여전히 실용적인 전략을 제시해준다. 딱히 특별할 것이 없어 보이거나 그다지 광고에 비용을 많이 들인 것 같지 않은데도 유독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제품, 사람, 아이디어가 있다. 그러나 탁월한 마케팅 전문가들조차 이러한 유행 현상은 분석 불가능하고 ‘무작위적’인 것이라며 고개를 내저을 만큼 그 원인은 해석 불가능해 보이기만 한다. 기네스북에 오를 만큼 주목을 받은 광고임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하락세를 보이는 제품이 있는가 하면 평론가들에게 형편없는 곡이라며 비난받는 노래가 각종 차트를 석권하기도 한다. 즉 무조건 막대한 비용을 들여 여기저기 광고를 해댄다고 해서 제품 홍보가 성공하는 것도 아니라는 사실은 마케팅 담당자들을 곤혹스럽게 만든다. 오늘날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와튼스쿨 마케팅학 교수 조나 버거는 예측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 유행의 실제 사례들을 조사하면서, 마케팅의 성공과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특히 새롭게 변화한 미디어 환경, 즉 소셜 미디어의 등장 속에서 진화하는 ‘바이럴 마케팅(입소문 전략)’에 대해 흥미진진하게 설명한다. 바이럴 마케팅은 그저 우연에 기댈 수밖에 없는 걸까? 와튼스쿨 교수인 조나 버거는 사례 분석을 통해 바이럴 마케팅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며 그 안에는 몇 가지 핵심적인 법칙이 관통하고 있음을 밝혀낸다. 와튼스쿨 마케팅학 강의 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페이스북,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등 세계적인 기업에서 강연과 자문활동을 하고 있는 조나 버거는 바이럴 효과의 원인을 면밀하게 분석하기 위해 선풍적인 인기를 끈 제품과 브랜드부터 뉴욕타임스의 ‘가장 많이 이메일로 공유된 기사’, 유튜브 동영상, 선거철의 주목받는 공약,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 유독 많이 지어진 신생아의 이름까지, 사회적인 파급력이 높은 온갖 사례들을 10년간 연구했다. 그가 다양한 분야의 전공자들과 함께 진행한 연구와 인터뷰는 도저히 알 수 없을 것만 같았던 입소문의 원리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조나 버거가 분석하는 대표적인 사례들은 다음과 같다. ◎ 입소문으로 성공을 거둔 생생한 사례들 · 50달러 예산으로 만든 유튜브 동영상 덕에 700% 성장을 이룬 믹서 회사 블렌드텍 · 금요일마다 재생 횟수가 급증해 빌보드 핫 100에 선정된 ‘사상 최악의 노래’ · 뉴욕타임스의 악평으로 매출이 45% 증가한 책 『사나운 사람들』 · 메일 속 글귀 한 줄로 3억 5천만 명의 가입자를 끌어들인 핫메일 · 미의 기준에 대한 논의를 유도해 두 자릿수 매출 신장을 기록한 도브 바이럴 마케팅, 여섯 가지 원칙 STEPPS 평범을 비범으로 바꾸는 가장 특별한 방법 여기저기 광고를 하고, 파격 세일을 하고, 유명 인사를 초청해 제품을 홍보하게 하는 마케팅은 여전히 유효한 방법일지 모른다. 그러나 여기에는 어마어마한 비용이 들기에 마케팅 담당자들은 새로운 홍보 방법을 궁리하느라 언제나 머리가 지끈거린다. 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이 책이 제시하는 여섯 가지 바이럴 마케팅 원칙 STEPPS다. 의심 많고 똑똑한 현대의 소비자는 지인이 전해주는 정보를 광고보다 오히려 더 신뢰한다. 이 원리를 활용한 것이 바로 바이럴 마케팅이며 이 방법의 최대 장점은 바로 마케팅 비용을 따로 들일 수 없는 이들도 누구나 파급력 있는 마케팅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조나 버거는 그가 제시하는 여섯 가지 바이럴 마케팅 원칙을 염두에 두고 확실하게 활용한다면 최소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는 바이럴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소셜 마케팅 여섯 가지 핵심 법칙 STEPPS 1. 소셜 화폐(Social Currency)의 법칙: 사람들은 타인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는 이야기를 공유한다. 2. 계기(Triggers)의 법칙: 사람들은 머릿속에 쉽게 떠오르는 것을 공유한다. 3. 감성(Emotion)의 법칙: 사람들은 마음을 움직이는 감성적 주제를 공유한다. 4. 대중성(Public)의 법칙: 사람들은 눈에 잘 띄는 것을 모방하고 공유한다. 5. 실용적 가치(Practical Value)의 법칙: 사람들은 타인에게 도움이 될 만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한다. 6. 이야기성(Stories)의 법칙: 사람들은 흡입력 강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공유한다. 바이럴 마케팅, 우연이 아닌 전략으로 누려라! 만약 돈 한푼 더 쓰지 않고도 판매량이 급증했는데 그 원인을 파악할 수 없다면? 그저 우연이라 치부하고 지나갈 일이 아니다. 실제로 초콜릿바 마스(Mars)는 특별히 마케팅을 달리한 점도 없는데 판매량이 급증해 어리둥절했다. 이는 ‘계기의 법칙’으로 설명할 수 있다. 당시 나사의 패스파인더가 화성(Mars)에 도착해 언론이 이를 연일 보도하자 사람들은 같은 이름의 초콜릿바 마스를 떠올렸고, 그 많은 초콜릿바 중에서도 마스를 구매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머릿속에 쉽게 떠오르는 것은 공유하며, 이는 행동을 유발한다’는 계기 원리에 따르면 화성이 초콜릿바 마스의 ‘해비탯(habitat, 서식지)’이 되어 연상으로 이어졌고, 이것이 곧 구매라는 행동을 유발했던 것이다. 한편 애플 노트북 로고에도 바이럴 마케팅 원리가 숨어 있다. 원래 애플의 파워북은 사용중에는 주변 사람들에게 로고가 거꾸로 노출되었다. 이 문제를 고민하던 잡스는 눈으로 본 것을 그대로 모방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관찰자의 눈에 사과 모양이 똑바로 보이도록 로고를 반대로 그려넣었다. 바이럴 마케팅 ‘대중성의 법칙’이 적용될 수 있는 대표적 사례다. 서브웨이의 샌드위치만 먹고 111킬로그램을 감량한 재레드 포글의 이야기 덕에 바이럴 효과를 본 서브웨이의 사례도 있다. 사람들은 서브웨이를 알리려는 의도 없이 이 흥미로운 이야기를 퍼뜨렸다. 그러나 입소문이 퍼지면서 서브웨이도 관심의 대상이 되었고 브랜드에 관한 정보도 이야기 속에 담겨 퍼져나갔다. 역시 바이럴 마케팅 ‘이야기성의 법칙’에 속하는 경우다. 원리를 꿰뚫고 있다면 우연으로 지나칠 법한 현상도 전략적으로 지배해 유행으로 만들 수 있다. 자사 제품을 홍보하려는 마케팅 담당자뿐 아니라 손님이 없는 동네 커피숍 주인이나 관람객을 확보하려는 영화관, 공약을 알리려는 정치인, 캠페인을 벌이는 환경운동가 등 “이 제품을 팔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떤 방법을 써야 이 아이디어를 퍼뜨릴 수 있을까?”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STEPPS 원칙을 적용해볼 수 있다. 그저 운이 좋아서 사람들의 관심을 얻는 것도 우리가 모르는 불가사의한 이유 때문에 인기를 누리는 것도 아니다. 우리 사회를 휩쓰는 모든 유행에는 동일한 원칙이 작용한다. 사람들이 종이를 아껴 쓰거나 다큐멘터리를 시청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체험하거나 특정 후보를 지지하도록 유도하는 데는 정해진 비결이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한 여섯 가지 원칙이 바로 그 비결이다. -본문에서
겨레의 역사를 빛낸 사람들 - 넷
소년한길 / 이이화 글, 김종도 그림 / 2001.11.20
7,000원 ⟶
6,300원
(10% off)
소년한길
인물
이이화 글, 김종도 그림
지배자들 중에는 나라를 위해 진정으로 봉사한 인물이 있는가 하면 자신의 이익에 급급한 나머지 나랏일을 돌보지 않은 인물도 있다. 여기에는 주로 우리 역사에 공헌한 인물에 대해 다루고 있다. 역사학자 이이화 선생님이 그 동안의 역사상 중요인물 연구를 집대성하여 어린이들이 읽기 쉽도록 흥미있게 풀어 쓴 역사책이다. 인물들의 생애와 업적이 시기별·분야별·계층별로 광범위하게 다루어졌다. 시기별로는 김춘추·김유신·원효 등 삼국시대 인물부터 최남선·정인보 등 근현대 인물에 이르기까지 한국사의 전 시기에 걸쳐 연구되었다. 분야별로는 정치가·사상가·학자·문인·예술가·과학자·의사·상인·사회사업가·종교인·혁명가·기인·어린이운동가·언론인 등 각 분야에서 역사를 빛낸 인물들의 생각과 행동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계층별로는 임금이나 정승 등 지배세력으로 군림하며 활약한 인물들이 있는 한편, 천민이나 노비의 삶을 살면서 역사에 뚜렷한 이름을 남긴 최하층의 인물들까지 총망라되어 있다....
101가지 삶의 디테일
피플스북스 / 한진숙, 안성우 (지은이) / 2019.02.28
15,000
피플스북스
소설,일반
한진숙, 안성우 (지은이)
1. 디테일의 기초쌓기 001 첫 번째 사과 002 작은 새 003 샐러드 004 휴지 한 장 005 0.1센티미터 006 하나에서 천까지 007 신발을 벗은 것 뿐 008 털 009 한 마디 010 한 사람 011 한 번 더 012 목적이 이끄는 삶 013 부드러운 의심 014 ‘질문’에 질문을 015 좋은 사람에서 위대한 사람으로 016 덕승재(德勝才) 017 에너지 관리 018 분별력 019 아빠의 오류 020 이중적인 타인, 일관성 있는 자아 021 생각의 속도 022 분별과 설정 023 삶의 원동력 024 정직의 가치 025 열등감으로부터 구원 2. 관계와 디테일 026 두 번째 만남 027 목계지덕(木鷄之德) 028 존중의 영성 029 네! 네! 네! 030 관계의 파도 031 받는 자에서 주는 자로 032 이별 연습 033 인사만 잘해도 034 헤어질 때 035 의전 036 악수 037 통화 매뉴얼 038 핸드폰 예절 039 빠른 피드백 040 너는 나를 알지만 041 소통이 이끄는 삶 042 말하지 말고 '말'해라 043 두 번 건너 한 번 044 지혜로운 거절 045 부드러운 거절 046 사랑 학교 047 사람 공부 048 인생 관점 049 좋은 이별 050 위기 051 상실수업 3. 태도와 디테일 052 기적이 오는 길 053 우선순위 054 1퍼센트만 바꿔도 055 한 자, 두 자 056 숨은 사람 057 권력과 영향력의 차이 058 시험 앞에서 059 도전정신 060 죽음의 계곡 061 매뉴얼은 네 안에 062 만지지도 마 063 촌티 모면 064 사용 절제 065 희생의 법칙 066 SNS와 함께, 그러나 067 똑똑하고 부지런함을 넘어 068 그녀의 웃음소리 069 잘 먹는다는 것 070 버림의 미학 071 적절함의 미학 072 손가락이 아닌 손 073 시선 074 탈 때와 내릴 때 075 결혼생활 076 부모가 된다는 것 4. 일상과 디테일 077 관점 구원을 넘어 078 내가 알지 079 최고의 자산 080 선물 081 비밀병기 082 일대일 식사 083 하나를 더 084 책임감 085 확인사살 086 셀프 격려, 셀프 디스 087 확실한 기억보다 희미한 잉크 088 공감 능력 089 흘리지 말아야 할 것 090 거절당할 용기 091 속도전 092 세심한 주의 093 뒷담화 주의보 094 사랑의 그릇 095 슬픔 자르기 096 10년 법칙 097 집중력 098 구더기 무서워도 099 네 가지 질문 100 고 포인트(GO Point) 101 날마다 감사
곤충기를 쓴 파브르
지경사 / 이슬기 지음 / 2005.03.30
6,500원 ⟶
5,850원
(10% off)
지경사
인물,위인
이슬기 지음
가난한 어린 시절 초등 학교에 입학하고 중학생이 되었지만 젊은 초등 학교 선생님 그림 같은 섬, 코르시카 흑노래기벌과 넉점길쭉바구미 산에서 생긴 일 만남, 만남들 학교에서 쫓겨나고 황무지 땅에서 파브르의 가족들 관심과 호시김이 있는 곳에 마침내 완성한 사진으로 배우는 역사 인물 파브르 파브르 연보
365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매일 묵상
세움북스 / 이태복 (지은이) / 2022.12.15
25,000
세움북스
소설,일반
이태복 (지은이)
기독교 교리 중에서도 가장 따뜻한 위로의 교리라 불리는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365일 동안 매일, 조금씩, 차근차근 음미하고 묵상할 수 있도록 만든 묵상집이다. 교리를 접하면서 느끼는 감정들과 궁금증들이 솔직 담백하게 담겨 있다. 철저히 성경 중심의 해설을 통해 묵상을 가이드하며, 묵상 끝에는 짤막한 기도나 고백 혹은 찬송으로 묵상을 마무리하게 하여 달콤한 경건의 유익을 느끼게 해줌으로써, 자연스럽게 독자를 생각하는 신앙과 변화하는 삶으로 인도한다. ‘나만의 묵상과 기도’를 기록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추천사 · 5 저자 서문 · 9 이 책의 활용법 · 13 목차 · 14 01주 제1-2문답 · 23 02주 제3-5문답 · 31 03주 제6-8문답 · 39 04주 제9-11문답 · 47 05주 제12-15문답 · 55 06주 제16-19문답 · 63 07주 제20-23문답 · 71 08주 제24-25문답 · 79 09주 제26문답 · 87 10주 제27-28문답 · 95 11주 제29-30문답 · 103 12주 제31-32문답 · 111 13주 제33-34문답 · 119 14주 제35-36문답 · 127 15주 제37-39문답 · 135 16주 제40-44문답 · 143 17주 제45문답 · 151 18주 제46-49문답 · 159 19주 제50-52문답 · 167 20주 제53문답 · 175 21주 제54-56문답 · 183 22주 제57-58문답 · 191 23주 제59-61문답 · 199 24주 제62-64문답 · 207 25주 제65-68문답 · 215 26주 제69-71문답 · 223 27주 제72-74문답 · 231 28주 제75-77문답 · 239 29주 제78-79문답 · 247 30주 제80-82문답 · 255 31주 제83-85문답 · 263 32주 제86-87문답 · 271 33주 제88-91문답 · 279 34주 제92-95문답 · 287 35주 제96-98문답 · 297 36주 제99-100문답 · 305 37주 제101-102문답 · 313 38주 제103문답 · 321 39주 제104문답 · 329 40주 제105-107문답 · 337 41주 제108-109문답 · 345 42주 제110-111문답 · 353 43주 제112문답 · 361 44주 제113-115문답 · 369 45주 제116-119문답 · 377 46주 제120-121문답 · 385 47주 제122문답 · 393 48주 제123문답 · 401 49주 제124문답 · 409 50주 제125문답 · 417 51주 제126문답 · 425 52주 제127-129문답 · 433⚫ 가장 따뜻한 위로의 교리,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조금씩 차근차근 ⚫ 다정하고 달콤하게, 세심하고 깊이 있게 기독교 핵심 교리를 묵상하다 ⚫ 한국 교회 교리 교육에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올 책 ⚫ 교회의 연중 묵상집, 소그룹이나 가정예배 교재로 사용하기에 딱! 우리는 오랫동안 따뜻하고 다정한 교리 묵상집을 기다려 왔다. 교리 공부와 관련하여 이런 책이 필요했다. 본서는 기독교 교리 중에서도 가장 따뜻한 위로의 교리라 불리는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365일 동안 매일, 조금씩, 차근차근 음미하고 묵상할 수 있도록 만든 묵상집이다. 이 책에는 교리를 접하면서 느끼는 감정들과 궁금증들이 솔직 담백하게 담겨 있다. 철저히 성경 중심의 해설을 통해 묵상을 가이드하며, 묵상 끝에는 짤막한 기도나 고백 혹은 찬송으로 묵상을 마무리하게 하여 달콤한 경건의 유익을 느끼게 해줌으로써, 자연스럽게 독자를 생각하는 신앙과 변화하는 삶으로 인도한다. ‘나만의 묵상과 기도’를 기록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이 책을 가지고 공동체와 더불어 일정 기간 묵상 캠페인을 벌여 보기를 권한다. 교회의 연중 묵상집이나 소그룹, 구역 모임, 가정예배 교재로 사용하기를 추천하며, 교리 공부에 갈급하여 혼자서 교리를 공부해 보고 싶은 누구에게나 자신 있게 이 책을 권한다. 가장 쉽고 가장 따뜻하게 교리를 공부할 수 있는 이 묵상집이 더할 나위 없는 좋은 교재가 될 것이다.
아스달 연대기 1
북로그컴퍼니 / 김영현, 박상연 (지은이) / 2019.07.15
17,000원 ⟶
15,300원
(10% off)
북로그컴퍼니
소설,일반
김영현, 박상연 (지은이)
'선덕여왕', '뿌리 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를 연달아 히트시키며 작품성과 흥행 모두에서 인정받은 김영현·박상연 작가가 역사 이전의 시대를 배경으로 창조해낸,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아직 국가와 왕이 만들어지지 않았던 멀고 먼 옛날, 가상의 땅 ‘아스’를 배경으로 네 남녀의 투쟁과 사랑을 그리고 있는 한국형 판타지 블록버스터를 무삭제 대본집으로 만난다. 대본집은 영상에서 미처 표현하지 못한 상상 속 장소와 사건, 놓칠 수도 있었던 스토리의 맥락과 복선, 대사 속 낯선 단어와 이름 등을 읽는 이의 속도에 맞춰 하나하나 파악하게 하기 때문에 자신만의 드라마를 완전히 새롭게 만들어나가는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사극 장인’으로 불리는 두 작가가 창조해낸 역사 이전 시대의 문화와 신화, 문명, 언어, 건축, 사회상이 담긴 방대한 기획안은 마치 그 시대를 살다 온 듯한 생생함으로 감동과 재미를 더욱 배가시킨다.작가의 말일러두기작가 기획안 Ⅰ_ 기획의도_ 아스 지도 (초기 ver.)_ about 아스달 WORLD_ about Characters용어정리1회 2회3회4회5회6회드라마의 영역을 확장시킨 한국형 판타지, '아스달 연대기'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 출간!! '선덕여왕' '뿌리 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를 연달아 히트시키며 작품성과 흥행 모두에서 인정받은 김영현·박상연 작가가 역사 이전의 시대를 배경으로 창조해낸,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아직 국가와 왕이 만들어지지 않았던 멀고 먼 옛날, 가상의 땅 ‘아스’를 배경으로 네 남녀의 투쟁과 사랑을 그리고 있는 한국형 판타지 블록버스터를 무삭제 대본집으로 만난다. 대본집은 영상에서 미처 표현하지 못한 상상 속 장소와 사건, 놓칠 수도 있었던 스토리의 맥락과 복선, 대사 속 낯선 단어와 이름 등을 읽는 이의 속도에 맞춰 하나하나 파악하게 하기 때문에 자신만의 드라마를 완전히 새롭게 만들어나가는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사극 장인’으로 불리는 두 작가가 창조해낸 역사 이전 시대의 문화와 신화, 문명, 언어, 건축, 사회상이 담긴 방대한 기획안은 마치 그 시대를 살다 온 듯한 생생함으로 감동과 재미를 더욱 배가시킨다. 대본집은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권과 2권이 먼저 7월 초 출간된다. 영웅들의 권력과 투쟁 이야기! 그리고 사람과 사랑, 통합의 메시지! 사람과 사람 아닌 것들, 원시와 문명이 공존하는 가상의 대륙 ‘아스’. 이곳에 최초의 도시인 아스달이 생겨나고 도시가 요동치며, 최초의 국가가 만들어지려 한다! 이 혼란의 중심에 선 네 명의 인물들! 각자 다른 욕망을 가진 그들은 각각 어떠한 국가를 만들려 하는가! 또한, 결국엔 누가 그곳을 차지하게 되는가! 시원 설화인 단군설화를 재해석하고 판타지적 설정을 첨가하여, 가상의 땅 아스에서 처음으로 ‘나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각기 다른 모습의 영웅들을 통해 그려낸 한국형 판타지 블록버스터!! 방송되지 않은 미공개 씬 & 쿠키영상 대본 포함 아스달 월드를 탄생시킨 작가 기획안 수록!!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속 세상은 지금껏 한국 드라마에서 본 적 없는 낯선 세계다. 어떤 이는 그 신선함에 환호했고 어떤 이는 그 생경함에 주춤했다. 그래서 원작에 대한 궁금증이 많은 작품이기도 하다. 이런 궁금증을 해결해줄 많은 정보가 대본집에 들어 있다. 방송되지 않은 미공개 씬이 포함된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인 만큼 매회 방송 후 나갔던 쿠키영상 대본을 포함, 꼼꼼하고 치밀하기로 유명한 두 작가가 한 땀 한 땀 쌓아 올린 ‘아스달 월드’의 모든 것이 작가 노트 그대로, 글·사진·그림과 함께 실려 있기 때문이다. ‘작가 기획안’은 1권, 2권에 각각 다른 내용이 수록되어 있는데, 1권 '예언의 아이들'에는 아스 대륙을 둘러싼 주변 지형을 한눈에 보여주는 지도, 이 드라마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 ‘아라문 해슬라’ 신화의 시작과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아스 대륙의 역사와 각 부족의 특징이 자세히 묘사되어 있다. 또한 수십 명의 등장인물에 대한 자세한 캐릭터 설명도 두 작가의 내공을 엿보게 한다. 2권 '뒤집히는 하늘, 일어나는 땅'에는 아스달 연맹 조직체계, 해족의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불의 성채’ 공간 설정, 아스달 장터에서 파는 품목과 각 상점 설정, 아스달에서 사용하는 아스달의 지물과 필기구 등 실재했던 역사의 한 장면을 보는 듯 생생한 배경 자료가 가득하다. 흰산족의 성지인 신성동굴에 새겨진 10개의 벽화에 얽힌 흥미로운 스토리텔링과 직접 그린 그림은 드라마에 더 많은 재미와 깊이를 부여한다.
(장독대 그림책 01) 세상에서 가장 시원한 선물
좋은책어린이 / 다미안 하비 글, 린 챔프맨 그림, 지혜연 옮김 / 2006.10.23
8,000원 ⟶
7,200원
(10% off)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다미안 하비 글, 린 챔프맨 그림, 지혜연 옮김
아빠 고릴라는 몸이 몹시 간질간질했어요. 바로 등 한가운데였지요. 하지만 간지러운 곳에 손이 닿지 않았어요. 혹멧돼지랑 사자, 코끼리가 저마다 이렇게 저렇게 긁어 보라고 충고하지만……. 아빠 고릴라의 가려움은 더욱더 심해질 뿐이었지요. 결국 아빠 고릴라는 집에 돌아가서야 ‘세상에서 가장 시원한 선물’을 받게 된답니다. 장독에 담긴 음식처럼 아이들이 오래도록 읽고 싶어하고 읽을수록 깊은 맛이 나는 책입니다. ★Book&Book『독서 지도 엄마가 해요』제공★ 장독대 그림책 시리즈는 3스텝(3-STEP) 독서 지도가 가능합니다. ◆3스텝 독서 지도란? 독서의 각 단계별로 알맞은 방법을 제시하여 우리 아이의 책 읽기 능력을 길러 주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고조선을 세운 단군
은하수미디어 / 한결 지음 / 2007.01.10
10,000원 ⟶
9,000원
(10% off)
은하수미디어
명작,문학
한결 지음
1. 우리 민족의 뿌리와 구석기 시대 2. 한민족의 신석기시대 3. 하늘 임금의 자손, 단군 4. 청동기 시대와 고조선 5. 철기 시대와 위만의 조선 6. 우거왕과 고조선의 멸망 7. 고조선 이후의 연맹 왕국들
산나리
보리 / 박선미 글, 이혜란 그림 / 2007.10.20
8,000원 ⟶
7,200원
(10% off)
보리
명작,문학
박선미 글, 이혜란 그림
벌써, 여러 해, 야야의 마음을 사로잡고 놓아주지 않는 산나리. 애장골 시커먼 돌 틈으로 쏘옥 싹을 내민 그 산나리를 캐 오고 싶어 야야는 길을 나선다. 산나리꽃이 활짝 핀 애장골은 어린아이가 죽으면 가마니로 둘둘 말아 그냥 돌로 덮어 준다는 아픔이 서린 곳이다. 목숨 달고 나와서 한번 피어 보지도 못하고 간 핏덩이들과 간절히 기다리던 아기를 잃고 미처 떠도는 어미들의 한이 갈 곳을 모르고 떠도는 곳, 가난해서 다 큰 자식을 어이없이 잃어버린 부모의 가슴이 무너지는 슬픔이 서린 곳. 야야는 무섭고 숨이 콱 막혀 오는 그 길을 빈손으로 오간다. 우리 삶 속에 가까이 있는 죽음과, 별을 닮은 산나리꽃에 스민 아릿한 슬픔을 열 살 남짓 먹은 아이의 눈높이에서 너무 무겁지도, 너무 호들갑스럽지도 않게 풀어 낸다. 아이들이 죽음을 삶의 일부로, 자연스런 삶의 과정으로 받아들이게 도와주는 이야기다.
2069
2070
2071
2072
2073
2074
2075
2076
2077
2078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