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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속까지 들여다본 돼지
내인생의책 / 백명식 글.그림, 김중곤 감수 / 2013.11.15
14,000원 ⟶ 12,600원(10% off)

내인생의책자연,과학백명식 글.그림, 김중곤 감수
'돼지학교 과학 시리즈' 6권. 만화보다 쉽고 재미있게 술술 읽히는 어린이를 위한 과학책 시리즈이다. 돼지 삼총사의 다양한 모험과 그 모험 속에서 돼지 삼총사가 여러 가지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통해 초등 과학 지식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그 지식을 바탕으로 좀 더 깊고 넓게 학습할 수 있는 자발적 과학 탐구력까지 길러 준다. 6권 는 우리 몸속에 있는 뼈의 종류와 개수, 뼈의 구조, 뼈와 뼈 사이를 연결해 주는 인대, 성장판이 있는 물렁뼈, 관절과 근육 등 뼈와 관련된 과학적 지식에서부터 뼈를 튼튼하게 하는 방법까지 어린이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뼈에 관한 모든 정보를 그림과 함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용감한 돼지 삼총사와 떠나는 창의적 융합과학 교과서 돼지학교 과학 만화책이야? 그림책이야? 는 만화보다 쉽고 재미있게 술술 읽히는 어린이를 위한 과학책입니다. 돼지 삼총사의 재미난 이야기 속에서 절로 과학적 지식과 호기심이 쑥쑥 자라나게 도와줍니다. 초등 과학을 한 번에 훅! 는 초등 과학의 4가지 영역인 생명, 지구와 우주, 물질, 운동과 에너지 분야를 모두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꼭 알아야 할 초등 과학 지식을 주제별로 한 권에 하나씩 담아 초등 과학 과정 전체를 선행 학습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과학 지식은 물론 자발적 과학 탐구력까지! 는 돼지 삼총사의 다양한 모험과 그 모험 속에서 돼지 삼총사가 여러 가지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통해 초등 과학 지식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그 지식을 바탕으로 좀 더 깊고 넓게 학습할 수 있는 자발적 과학 탐구력까지 길러 줍니다. 전문가의 손길이 닿은 정확한 내용 는 한 권 한 권마다 그 분야의 전문가들의 철저한 감수를 통해 정확한 과학 지식만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돼지학교 과학 6권 《뼈 속까지 들여다본 돼지》 우리 몸을 단단히 지탱시켜 주는 뼈에 대한 지식이 차곡차곡! 늑대가 돼지 삼총사의 비밀 집을 무너뜨렸어요. 돼지 삼총사는 화가 잔뜩 났지요. 어떻게 하면 늑대가 공격해도 끄떡없는 튼튼한 집을 지을 수 있을까요? 박사님이 그러시는데 기둥이 튼튼하면 집도 튼튼하대요. 뼈가 우리 몸을 지탱시켜 주는 것처럼 말이에요. 그래서 돼지 삼총사는 결심했어요. 우리 몸의 뼈가 무슨 일을 하는지, 뼈는 어떤 구조를 갖고 있어서 우리 몸을 튼튼하게 지켜 주는지 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로요. 그럼 튼튼한 집을 짓을 수 있을 테니까요. 돼지 삼총사는 척척 박사님이 들려주시는 뼈 이야기를 통해 어른의 뼈와 아기의 뼈의 수가 다르다는 것과, 뼈 속에 있는 골수에서 피를 만드는 사실도 알게 되었어요. 또, 뼈뿐만 아니라 뼈와 뼈 사이에 있는 관절과 뼈와 관절을 움직이게 도와주는 근육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게 되었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몸의 뼈가 얼마나 단단하지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우리 몸의 뼈는 콘크리트보다 무려 4배나 강하다고 해요. 자 그럼 우리도 척척 박사님의 이야기를 들어 볼까요? 참, 박사님이 우리 몸의 뼈를 튼튼하게 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 주신대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님께서 꼼꼼히 감수한 뼈에 관한 정확하고 알찬 정보가 가득! 는 우리 몸속에 있는 뼈의 종류와 개수, 뼈의 구조, 뼈와 뼈 사이를 연결해 주는 인대, 성장판이 있는 물렁뼈, 관절과 근육 등 뼈와 관련된 과학적 지식에서부터 뼈를 튼튼하게 하는 방법까지 어린이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뼈에 관한 모든 정보를 그림과 함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계신 교수님께서 꼼꼼히 감수하여 정확한 정보만을 담았습니다.
에그박사의 이건 누구 똥?! 2
미래엔아이세움 / 에그박사 (원작), 박송이 (글), 김덕영 (그림), 이승현 (감수) / 2023.05.24
13,500원 ⟶ 12,150원(10% off)

미래엔아이세움자연,과학에그박사 (원작), 박송이 (글), 김덕영 (그림), 이승현 (감수)
자연·생물 콘텐츠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 ‘에그박사’와 함께 ‘똥’을 통해 자연 생물들의 생태와 다양한 정보를 배울 수 있는 학습 만화 시리즈이다. 생생한 만화를 읽으며 똥을 요리조리 관찰해 보고, 그 똥이 누구의 똥일지 단서를 따라 조사해 보자. 그리고 똥 카드를 활용해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즐겁게 떠올려 보자. 특별 부록으로 책과 함께 ‘똥 카드’가 제공된다. 똥 카드 앞면에는 생물의 세밀한 똥 그림이, 뒷면에는 똥의 주인인 생물의 생생한 사진이 수록되어 있다. 카드 앞면의 생물 똥과 단서를 보고 누구 똥일지 생각해 본 다음, 카드를 뒤집어 정답을 확인해 보자. 이러한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은 책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두 번째 황금 똥을 발견하다! 1화 빨간 똥 캡슐 2화 주황 똥 캡슐 3화 노란 똥 캡슐 4화 초록 똥 캡슐 5화 파란 똥 캡슐 6화 남색 똥 캡슐 7화 보라 똥 캡슐 8화 갈색 똥 캡슐 에필로그 똥 보트가 향하는 곳으로!똥으로 배우는 생물 학습 만화! 여러분들은 ‘똥’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똥은 그저 구릿한 냄새가 나는 더러운 존재일까요? 사실 똥에는 생물에 대한 많은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똥을 관찰하면 그 생물이 주로 무엇을 먹고 살며, 어디에 사는지 알 수 있어요. 똥을 활용하는 생물들도 있지요. 똥을 이유식으로 새끼에게 먹이기도 하고, 똥으로 중요한 정보를 공유하기도 해요. 심지어는 해변과 섬을 만드는 똥도 있답니다. 《에그박사의 이건 누구 똥?!》은 자연·생물 콘텐츠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 ‘에그박사’와 함께 ‘똥’을 통해 자연 생물들의 생태와 다양한 정보를 배울 수 있는 학습 만화 시리즈입니다. 생생한 만화를 읽으며 똥을 요리조리 관찰해 보고, 그 똥이 누구의 똥일지 단서를 따라 조사해 보세요. 그리고 똥 카드를 활용해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즐겁게 떠올려 보세요. 자, 그럼 에그박사, 웅박사, 양박사와 함께 해안가에서 찾은 황금 똥에서 튀어나온 똥들의 주인을 찾으러 떠나 볼까요? 특별 부록: 똥 카드 특별 부록으로 책과 함께 ‘똥 카드’가 제공됩니다. 앞면에는 생물의 세밀한 똥 그림이, 뒷면에는 똥의 주인인 생물의 생생한 사진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카드 앞면의 생물 똥과 단서를 보고 누구 똥일지 생각해 본 다음, 카드를 뒤집어 정답을 확인해 보세요. 이러한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은 책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자연·생물 콘텐츠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 ‘에그박사’ ‘에그박사’는 자극적인 콘텐츠가 넘치는 미디어 시장에서 차별된 유익한 영상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영상 크리에이터입니다. 에그박사와 양박사, 웅박사가 모여 도시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신비롭고 놀라운 자연 생물의 이야기를 영상에 가득 담아 생생하고 재미있는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도서 구성 이 책은 크게 ‘학습 만화’와 ‘정보 페이지’, ‘똥 카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생생한 학습 만화를 읽으며 똥의 주인을 추리해 보고, 생물의 다양한 정보를 실감 나는 사진과 함께 배워 보세요. 마지막으로 똥 카드를 활용해 책의 내용을 한 번 더 복습해 보세요. [이 책을 읽는 방법] 1단계: 똥을 잘 살펴보며 누구 똥일지 생각해 보아요. 2단계: 단서를 조사하며 똥의 주인을 만나 보아요. 3단계: 생물의 다양한 정보를 사진과 함께 알아보아요. 4단계: 배운 내용을 똥 카드로 다시 한번 확인해 보아요.
불똥맨, 불이 나면 어떡하죠?
비룡소 / 에드워드 밀러 글.그림, 노은정 옮김 / 2011.12.23
12,000원 ⟶ 10,8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에드워드 밀러 글.그림, 노은정 옮김
지식 다다익선 시리즈 44권. 재미난 캐릭터와 만화처럼 익살스러운 구성으로 자칫 딱딱하게 느끼기 쉬운 화재 안전 정보를 흥미롭게 전달하는 책이다. 아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을 재미있는 효과음 글씨와 웃음을 자아내는 만화 속에 화재 예방에 관한 정보를 알차게 담아냈다. 권말에는 꼭 알아 두어야 할 화재 안전 수칙과 비상 대피 방법에 대해서 실었다. 불똥맨이라는 재미있는 캐릭터를 등장시켜 화재 안전 지식을 재미나게 알려 준다. ‘집에 불이 나면 어떡하지?’, ‘소방관은 어떻게 불을 끄지?’, ‘불이 난 방 안에 갇히면 어떡하지?’, ‘옷에 불이 붙으면 어떡하지?’처럼 화재에 관해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지식들을 유머러스하면서도 명쾌하게 보여 준다. 불이 나기 쉬운 물건과 장소를 점검하고 ‘우리 집 비상 탈출 계획’을 세우는 법을 알려 줘서 아이들이 스스로 불조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또 소방 방재청에서 제공하는 안전 교육 정보와 소방 훈련을 받을 수 있는 안전체험관, 소방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소방 박물관도 소개하고 있다.집에 불이 나면 어떡하지? 화재 신고가 들어오면 소방서에서는 무얼 하지? 소방관은 어떻게 불을 끄지? 불이 난 방 안에 갇히면 어떡하지? 옷에 불이 붙으면 어떡하지? 불이 나기 쉬운 물건은 뭐지? 집에 불이 나지 않게 하려면 어떡하지? 소방 장비는 왜 필요하지? 불난 집에서 어떻게 탈출하지? 높은 건물에 불이 나면 어떡하지? 학교에 불이 나면 어떡하지? 부록-나도 화재 안전 지킴이!집에서, 학교에서, 백화점에서 불이 났을 때 119에 신고하는 요령부터 안전한 탈출 방법까지 어린이가 꼭 알아 두어야 할 화재 안전 지식을 코믹하게 담아냈다.―《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말풍선을 이용해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이 아주 재미있게 들어맞는다.―《북 리스트》 어린이를 위한 화재 안전 지식을 담은 지식 그림책 『불똥맨, 불이 나면 어떡하죠?』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우리 삶에 꼭 필요하지만 조심히 다루지 않으면 위험한 불의 특성부터 불이 났을 때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 화재를 예방하는 방법을 두루 알려 주는 어린이 교양서이다. 유머러스한 글과 그림으로 잘 알려진 그림책 작가 에드워드 밀러가 뉴욕 소방서 화재 예방 교육팀의 어린이 화재 안전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지었다. 『불똥맨, 불이 나면 어떡하죠?』는 재미난 캐릭터와 만화처럼 익살스러운 구성으로 자칫 딱딱하게 느끼기 쉬운 화재 안전 정보를 흥미롭게 전달하는 책이다. 불똥맨이라는 재미있는 캐릭터를 등장시켜 화재 안전 지식을 재미나게 알려 준다. ‘집에 불이 나면 어떡하지?’, ‘소방관은 어떻게 불을 끄지?’, ‘불이 난 방 안에 갇히면 어떡하지?’, ‘옷에 불이 붙으면 어떡하지?’처럼 화재에 관해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지식들을 유머러스하면서도 명쾌하게 보여 준다. 아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을 재미있는 효과음 글씨와 웃음을 자아내는 만화 속에 화재 예방에 관한 정보를 알차게 담아, 불이 나면 어떡하나 걱정하는 아이들은 물론이고 불의 위험성을 아이들에게 알려 줘야 하는 부모와 교사들에게도 유용하다. 권말에는 꼭 알아 두어야 할 화재 안전 수칙과 비상 대피 방법에 대해서 실었다. 불이 나기 쉬운 물건과 장소를 점검하고 ‘우리 집 비상 탈출 계획’을 세우는 법을 알려 줘서 아이들이 스스로 불조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또 소방 방재청에서 제공하는 안전 교육 정보와 소방 훈련을 받을 수 있는 안전체험관, 소방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소방 박물관도 소개하고 있다. ◎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불,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쓸 수 있을까? 어린이 안전을 위해 꼭 챙겨야 할 것이 바로 화재 안전 교육이다. 전기, 가스, 유류, 담뱃불, 방화 등 화재의 원인이 더욱 다양해진 오늘날에는 화재에 대처하고 예방하는 방법을 알아 둘 필요가 더욱더 높아졌다. 텔레비전 뉴스나 신문에서 화재 사고를 접한 아이들은 불이 나는 것을 두려워하기 쉽다. 해마다 겨울철이면 불조심 캠페인이 열리고, 학교와 유치원에서는 화재 안전 교육과 체험 활동에 힘쓴다. 이 책의 장점은 불똥맨이라는 재미있고 친근한 캐릭터를 통해 화재 안전 지식을 전달해 어린이 독자들이 화재 안전 지식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불은 음식을 만들고 생일 케이크에 촛불을 켤 때 필요하니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것이라고 알려 주는 식이다. 먼저 불의 특성을 알려 준 다음, 불이 났을 때 대처하는 방법, 불이 나지 않게 예방하는 방법을 차례차례 소개한다. 탈출할 때 알아 두어야 할 정보, 119에 화재 신고를 하는 요령, 불이 나기 쉬운 물건과 장소, 갖춰 두어야 할 소방 장비, 비상 대피 계획 등을 꼼꼼하게 정리했다.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 6
꿈터 / 김용세, 김병섭 (지은이), 센개 (그림) / 2023.11.10
14,000원 ⟶ 12,600원(10% off)

꿈터명작,문학김용세, 김병섭 (지은이), 센개 (그림)
고민에 빠져 고개를 숙이고 걷다가 문득 눈을 들면 홀연히 나타나는 환상적인 식당이 있다. 바로 도깨비 식당이다. 그리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도깨비 식당의 아름다운 여주인 도화랑이 고민이 있는 어린이 손님 앞에 ‘맞춤 메뉴’를 만들어 준다. 시리즈는 ‘도깨비’라는 한국적인 소재, 기발한 상상력, 흥미진진한 스토리, 지금 이곳을 살아가는 대한민국 어린이들이 가진 생생하고 현실적인 고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음식과 요리의 실감 나고 감각적인 묘사 등으로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번에 출간된 의 여섯 번째 이야기에서는 실직 후 복권에 중독된 아빠 때문에 고민인 소유, 중요한 배구 시합을 앞두고 긴장하고 있는 혜성, 공부밖에 모르는 엄마 때문에 힘든 채아의 눈앞에 도깨비 식당이 등장한다. 그리고 이들 주인공은 도화랑이 만들어 준 신비한 메뉴를 먹고 뜻밖의 방법으로 고민을 해결하게 된다. 권을 거듭하며 더욱 감각적이고 생생해진 묘사는 독자들이 주인공과 함께 고민하고, 놀라고, 갈등의 원인을 이해하고, 스스로 해결하는 모든 과정을 함께하는 것처럼 느끼게 해 준다. 또한 책 뒤에 ‘외전’처럼 만화 형식으로 조금씩 연재되는 ‘도화랑의 비밀’ 편은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면서 상상력을 발휘하게 해 줄 것이다.프롤로그 11 요또 번호 맞히는 맛 13 스파이크 내리꽂는 맛 61 영혼을 바꾸는 맛 102 영혼을 되돌리는 맛 136 에필로그 164 도화랑의 비밀 167“고민이 사라지는 도깨비 식당에 새로운 메뉴가 추가되었습니다.”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 6권 전격 출간! 복권, 배구, 아이돌, 학교폭력 등 현재를 사는 대한민국 초등학생의 생생한 고민 6권에는 복권, 배구, 아이돌, 학교폭력 등 지금 이곳을 살아가는 대한민국 초등학생의 생생한 고민을 담았다. 이 시리즈에 등장하는 이러한 고민의 소재는 ‘내 이야기’처럼 몰입해 읽게 되고 독자들이 다음 권을 기다리게 되는 커다란 이유 중에 하나다. 이와 관련해 저자는 어른들의 머릿속에서 상상하거나 언론에 보도되는 이슈가 아니라, 실제 초등학생들의 사연을 받아 집필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마라탕, 탕수육, 치킨 등 초등학생 최고 인기 음식이 도깨비 식당 메뉴로 등장 도화랑이 이번 권에서 선보이는 요리는 탕수육, 마라탕, 치킨이다. 요즘 초등학생에게 최고 인기 있는 메뉴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이 메뉴들은 푸른 바다에서 건져 올린 무시무시한 아귀, 황금 비녀에서 떨어지는 신비한 황금 가루 등 환상적인 재료와 소스를 만나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맞춤 요리로 탄생한다. 특히 오감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요리 과정, 군침이 절로 넘어가게 하는 요리에 대한 생생한 묘사는 이 책의 즐거움 중 하나다. 도화랑의 요리로 위로받고 한 뼘씩 자라는 아이들 도화랑의 요리는 마법의 힘으로 주인공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데 그치지 않는다. 사실 문제를 해결하는 건 이 책에 등장하는 어린이 스스로의 힘이다. 아빠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소유의 마음, 열심히 하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혜성이 이 책의 진짜 주인공이다. 또 채아와 엄마가 서로를 이해하게 된 것도,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독자들은 이 환상적인 이야기를 통해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스스로의 힘을 발견해 낼 수 있을 것이다. 독자들을 도깨비 식당으로 홀리는 마성의 그림 시리즈에 온기와 생명력을 불어넣는 그림은 이번 권에서도 여전히 흥미롭고 아름답다. 센개 작가의 세련된 색채, 책장을 꽉 채우는 밀도 있는 화면 구성은 독자들이 도화랑과 주인공들의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만드는 일등 공신이다. 이야기 속의 이야기, [도화랑의 비밀] 누명을 쓰고 옥에 갇힌 도화랑은 사륜 왕자에게 요리를 다시 한번 하게 해달라고 청한다. 그리고 도화랑은 신비한 요리로 진아 사가의 얼굴의 반점을 사라지게 한다. 도화랑이 요리를 하는 도중 미실이 비녀를 만지며 수상한 가루를 넣으려고 하는 것을 목격한 왕자는 기지를 발휘해 미실을 가로막는데…. 과연 사륜 왕자와 도화랑의 앞날은 어떻게 될 것인지, 두 사람은 어떤 인연으로 엮인 것인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박감을 선사한다. 이 책의 또 다른 재미인 [도화랑의 비밀]은 다음 권에서도 계속 이어진다.
세상을 감동시킨 위대한 글벌레들 2
뜨인돌어린이 / 김문태 지음, 이상미 그림 / 2008.01.07
9,000원 ⟶ 8,100원(10% off)

뜨인돌어린이논술,철학김문태 지음, 이상미 그림
정약용은 약한 자의 아픔을 헤아리기 위해 농민시를 썼고, 박지원은 그릇된 세상을 꼬집기 위해 풍자 소설을 썼다. 또 이순신은 자신을 되돌아보기 위해 일기를 썼고, 고흐는 가슴속 깊은 마음을 그리기 위해 편지를 썼으며, 밀턴은 죄를 뉘우쳐 악에서 벗어나기 위해 서사시를 썼다. 다윈은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풀기 위해 관찰기록문을 썼고, 레이첼 카슨은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기 위해 호소문을 썼다. 이 책에 소개되는 7명의 글벌레들은 세상을 똑바로 보고, 누구나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마음으로 글을 썼다. 동서양의 글벌레 위인들을 직접 만나 그들이 글을 쓰게 된 참된 의미와 글쓰기 비법을 배우는 책. 2권에서는 위인들이 직집 이야기 속에 등장하여 글을 쓰게 된 참된 의미와 글쓰기 비법으로 알려준다. 위인들은 좋은 글을 쓰기 위해 많은 책을 읽었고, 많은 글을 썼다. 특히 글 속에는 위인들의 힘들고 외로웠던 시절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당시의 역사적 배경에 대한 상식도 얻을 수 있다.1권 시로 농민의 아픔을 그린 정약용 소설로 양반 세계를 꼬집은 박지원 일기는 나의 힘 이순신 서사시로 낙원을 그린 맹인 밀턴 편지로 마음을 그린 화가 고흐 관찰기록문으로 진화론 밝힌 다윈 호소문으로 환경을 지킨 레이첼 카슨 사각사각 쓱싹쓱 글쓰기 비법 쓰기 요령을 알싹면 글이 보인다! 2권 기행문으로 개화를 외친 유길준 설명문으로 과학을 알린 최한기 서정시로 편견의 벽을 넘은 허난설헌 역사 기록문으로 부끄러움을 씻은 사마천 희곡으로 대중들을 울리고 웃긴 셰익스피어 관찰 기록문으로 가난을 이긴 파브르 기사문으로 비밀을 파헤친 퓰리처 사각사각 쓱싹쓱싹 글쓰기 비법 쓰기 요령을 알면 글이 보인다!시대를 앞서 산 위인들, 글로써 세상을 감동시키다! 바르고 진실된 세상을 그려 내기 위해 뜨거운 열정과 순수한 마음을 다해 글을 쓴 7명의 위인들을 만난다. 위인들이 들려주는 소중한 이야기를 통해 미래의 글벌레를 꿈꿔 보자. 《세상을 감동시킨 위대한 글벌레들 2》는 어떤 책일까? 개화된 세상을 알리기 위해 기행문을 쓴 유길준 설명문으로 과학을 알린 최한기 세상의 편견을 뛰어넘기 위해 서정시를 쓴 허난설헌 여행을 통해 살아 있는 역사 기록문을 쓴 사마천 희곡으로 대중들을 울리고 웃긴 셰익스피어 생명에 대한 의문을 풀기 위해 관찰 기록문을 쓴 파브르 기사문으로 세상의 비밀을 파헤친 퓰리처 풍자 소설의 박지원, 일기의 이순신, 서사시의 밀턴 등을 다룬 1편에 이어 2편에서는 더욱 다양한 장르의 글벌레 위인들을 다루고 있다. 특히 2편에서는 1편에서 중점을 두었던 위인들의 글쓰기 비법뿐만 아니라 위인들이 살았던 시대적 배경과 업적에 대해서도 상세히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많은 편견 속에서도 더 크고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글을 쓴 위인들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또한 단순한 글쓰기의 기술이 아닌 위인들이 글을 쓰게 된 참된 의미와 올바른 자세를 배울 수 있으며, 글에 대한 위인들의 뜨거운 열정 또한 본받을 수 있다.“내가 시를 쓴 건 내 마음을 가라앉히기 위한 거였어. 또 조선인이라는, 여자라는, 한 남자의 아내라는 편견을 뛰어넘기 위한 것이기도 했어. 남이 보지도 생각하지도 못하는 걸 잡아내는 게 시인이야. 시를 잘 쓰려면 우선 내 마음을 잘 드러낼 수 있는 단어를 골라야겠지. 그다음엔 율동감이 느껴지게 그 단어들을 알맞은 자리에 잘 나누어 두어야 하고.” -본문에서
Longman Vocabulary Mentor Joy Start 1 (책 + CD 1장)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 /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 편집부 (지은이) / 2019.10.05
13,000원 ⟶ 11,700원(10% off)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학습참고서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 편집부 (지은이)
초등학생을 위한 단어의 기초 입문서로 가장 기본이 되는 어휘를 완벽하게 준비하도록 구성된 시리즈다. 총 2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권당 200단어로 총 400단어를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각 권에는 MP3 CD가 들어 있어서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으로 단어 학습이 가능하다.UNIT 01 A a UNIT 02 B b UNIT 03 C c UNIT 04 D d UNIT 05 E e Review Unit 01-05 UNIT 06 F f UNIT 07 G g UNIT 08 H h UNIT 09 I i UNIT 10 J j Review Unit 06-10 UNIT 11 K k UNIT 12 L l UNIT 13 M m UNIT 14 N n UNIT 15 O o Review Unit 11-15 UNIT 16 P p UNIT 17 Q q UNIT 18 R r UNIT 19 S s UNIT 20 T t Review Unit 16-20 UNIT 21 U u UNIT 22 V v UNIT 23 W w UNIT 24 X x ? Y y UNIT 25 Z z Review Unit 21-25 Answers1. 기획 의도 Vocabulary MENTOR JOY Start 시리즈는 초등학생을 위한 단어의 기초 입문서로 가장 기본이 되는 어휘를 완벽하게 준비하도록 구성되었습니다. Vocabulary MENTOR JOY Start 시리즈는 총 2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권당 200단어로 총 400단어를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권에는 MP3 CD가 들어 있어서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으로 단어 학습이 가능합니다. 2. 이 책의 특징 ∨ 알파벳에서 초등 필수 단어까지 학습할 수 있습니다. ∨ 파닉스 어휘 및 주제별 어휘 등을 통해 단어를 쉽게 암기할 수 있습니다. ∨ 원어민의 발음을 통한 정확한 소리 학습이 가능합니다. ∨ 간단한 영어 문장들을 통해 생활 회화에 도움이 됩니다. ∨ 충분한 리뷰를 통해 스스로 반복 학습이 가능합니다. Book 1_ Phonics Words 알파벳별로 대표 소리에 따른 단어 구성 그림 제시를 통한 인지적 단어 학습 친절한 발음 설명을 통한 소리 학습 생생한 문장을 통한 자연스런 단어 학습 Book 2_ Daily Words 일상생활과 연계된 주제별 단어 구성 콜로케이션을 통한 실용적 단어 학습 단어, 콜로케이션, 문장까지 확장 학습 문제 풀이를 통한 자연스런 단어 학습 3. 이 책의 구성 알파벳 순으로 파닉스 단어 200개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그림을 통해 단어를 소개하고, 사선지에 맞추어 단어를 써 볼 수 있으며 다양한 형식의 문제 풀이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스로 복습할 수 있도록 워크북과 단어 쓰기 노트를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Preview 도입 The Alphabet 본격적인 학습 이전에 알파벳의 대문자와 소문자를 쓰는 방법을 제시하고, 사선지에 직접 써볼 수 있습니다. Step 1 1단계_ Words & Let's Write 그림과 우리말 문장을 통해 단어의 쓰임을 알려줍니다. 원어민의 발음을 들으며 단어의 소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어를 사선지에 쓰는 활동과 알파벳의 대표 소리에 관한 설명을 통해 파닉스 단어에 친숙해집니다. Step 2 2단계_ Practice 단계적인 문제 풀이를 통해 효과적으로 단어를 학습합니다. 단어 찾기부터 단어 완성하기까지 체계적으로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Step 3 3단계_ Practice More 문장을 활용한 문제 풀이를 통해 학습한 단어를 직접 써보게 꾸몄습니다. 영어 문장 안에서 단어의 실용적인 활용을 보여줌으로써 실용적인 회화까지 학습이 용이합니다. Step 4 4단계_ Review 유닛 5개가 끝나면 학습한 40개의 단어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도록 리뷰 파트가 제공됩니다. 리뷰를 통해서 단어를 반복 학습할 수 있습니다. Step 5 5단계_ Workbook & 단어 쓰기 노트 제공된 워크북과 단어 쓰기 노트는 학생 스스로 단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수업시간에 배운 단어를 집에서 복습할 수 있습니다.
큰소리 영어 학습법 암기카드 BOX : 중학생용 1500단어
팝콘북스 / 곽세운 글 / 201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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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북스청소년 학습곽세운 글
인지심리학의 학습이론에 기반을 둔 단어 암기장이다. 저자는 이 암기장을 통해서 단어가 여러 단계를 거쳐 지속적으로 기억되는 과정을 통해 단어의 정확한 뜻이 장기기억에 기억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서 원서를 자유롭게 접하고, 작문이나 회화 시 원하는 것을 쉽게 표현할 수 있다. 그리고 알고 있는 단어를 반복할 필요가 없도록 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암기카드 단어세트 보관함(아래 박스) 암기박스(위 박스) 80일 만에 영단어 1500개를 끝낸다 기억강화 방법을 도입한 신개념 영단어 암기카드 암기카트 BOX의 장점 1. 암기된 단어를 장기기억으로 보내는 유일한 제품이다. 사람들의 기억은 초단기기억·단기기억·장기기억으로 분류되는데, 기존의 암기방법은 단기기억 또는 초단기기억에 집중하고 있어 외우고 난 다음날이면 70%정도를 망각하고 1주일이 지나면 10%도 기억에 남지 않는다. 그렇게 한달이 지나면 남는 것이 없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반복학습을 해야 하는데, 영단어카드와 암기박스를 이용하면 기억이 강화되어 장기기억으로 100%보낼 수 있다. 2. 사람의 학습과정을 분석하여 최대학습이 가능하게 했다. 사람은 한 번에 하나씩 학습할 때 혼동하지 않고 제대로 학습할 수 있다. 한 페이지에 20여 개 정도의 단어가 있는 단어장에 노출되면 특정 단어에 대해 집중할 수 없다. 반면에 이 제품은 한번에 하나씩 암기할 수 있도록 하여 학습자가 혼동하지 않고 암기할 수 있다. 3. 암기와 측정을 제대로 연결시켜 암기의 효율을 극대화했다. 측정자가 학습자의 암기 정도를 확인해야 할 때는 학습자에게 학습한 영단어카드를 보여줌으로써 실제로 학습자가 제대로 학습한 것인지 아닌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4. 단어암기에서 선택과 집중을 가능하게 한다. 본 제품을 사용하면 아는 단어는 빨리 통과할 수 있고, 모르는 단어는 계속해서 반복 학습할 수 있다. 모르는 단어, 어려운 단어에 집중함으로써 높은 수준까지 어휘공부를 하는 데 어려움이 없다. 5. 한글발음기호를 사용해 오리지널 발음에 더 가깝다. 본 제품에서는 영단어의 발음을 종전의 표시 방법 대신에 한글발음기호로 과감하게 대체했다. 6. 소중한 시간의 낭비를 막는다. 대중교통수단으로 이동할 때 암기하고 싶은 부분을 고리로 묶어서 휴대하면 꺼내어 암기할 수 있어 자투리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우리 형
산하 / 이수배 지음, 이상권 그림 / 2011.05.11
9,500원 ⟶ 8,550원(10% off)

산하명작,문학이수배 지음, 이상권 그림
산하어린이 시리즈 157권. 장애인 형을 둔 한 소년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가족 전체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정민이의 가족들은 장애인인 정민이로 인해 아픔을 겪지만 갈등하고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가족애를 찾아간다. 오랜 시간 장애인 및 그 가족들과 함께 오랜 시간 생활해 온 작가의 글을 통해 그들의 삶과 아픔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성민이에게는 다운증후군 형인 정민이가 있다. 성민이는 친구들이 알게 될까 두렵고, 언제나 형만 챙기는 엄마가 미울 때도 많다. 아빠는 정민이를 데리고 다닐 때 쏟아지는 사람들의 시선이 불편하다. 정민이가 큰 사고를 일으키는 것도 아니고, 위험한 존재인 것도 아니지만 성민이네 가족은 항상 조심하고 마음을 졸여야 한다. 성민이가 정민이 때문에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는 상황에 이르자 두 아들의 장래를 걱정하던 부모님은 정민이를 좋은 시설로 보내게 된다. 그런데 웬일일까? 형이 없어지니 집 분위기가 더 가라앉는다. 아빠는 술 약속이 많아지고 가정에 소홀지고, 엄마의 얼굴에는 미소가 사라진다. 결국 성민이는 가족이란 장애가 있고 없고 와는 상관없이 함께해야 행복한 존재임을 깨닫게 되는데….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희망입니다 - 머리말 초대받지 않은 손님 집들이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 가족이 뭔데? 새로운 환경 알 수 없는 내 마음 형이 없는 우리 가족 다시 만난 형 손님으로 돌아온 형 우리는 한 가족애를 희망으로 승화시키는 가족동화 장애가 있으면 불행할까요? 보통 사람들과 다르면 사는 게 괴로울까요? 우리는 흔히 장애인을 보면 불행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책에 나오는 다운증후군 정민이는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일지도 모릅니다. 공부도, 학원도, 어른이 되어가며 많아지는 온갖 고민에 시달리지 않아도 되니까요 그렇다면 이런 정민이를 평생 보살피며 함께 살아가는 가족들은 어떨까요? ◎ 《우리 형》은 장애인의 ‘가족들’ 이야기입니다. 장애를 다룬 어린이 책은 장애 아동이 주인공인 경우가 많습니다. 장애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과정을 보여 주지요. 하지만 장애 아동을 품고 살아가는 가족의 삶을 다룬 책은 많지 않습니다. 《우리 형》은 장애인 형을 둔 한 소년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가족 전체의 삶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삶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각자가 가진 단점이나 부족함도 우리의 선택이 아닌 것처럼요. 장애 또한 장애인들의 선택이 아닙니다. 장애인 가족이 있는 것도 마찬가지이지요. 그들은 자신의 가족을 ‘장애인’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저 한 사람의 가족원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우리 사회는 장애인에 대한 복지나 배려도 많이 부족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 수준도 낮습니다. 이런 사회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장애인뿐 아니라 장애인 가족에게도 결코 쉽지 않은 일일 것입니다. 비장애인이 장애인의 삶을 완전히 이해하기는 어렵습니다. 마찬가지로 장애인을 가족으로 둔 삶이 어떤 것인지도 알기 어렵지요. 하지만 오랜 시간 장애인 및 그 가족들과 함께 오랜 시간 생활해 온 작가의 글을 통해 그들의 삶과 아픔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 《우리 형》의 줄거리 성민이에게는 다운증후군 형인 정민이가 있습니다. 성민이는 장애가 있는 형이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친구들이 알게 될까 두렵고, 언제나 형만 챙기는 엄마가 미울 때도 많습니다. 아빠는 정민이를 데리고 다닐 때 쏟아지는 사람들의 시선이 불편합니다. 친척들이 모이는 결혼식에서도, 바닷가 휴양지에서도 성민이네 가족은 항상 조심하고 마음을 졸여야 합니다. 정민이가 큰 사고를 일으키는 것도 아니고, 위험한 존재인 것도 아닙니다. 단지 다른 아이들과 조금 다르고, 조금 더 보호가 필요할 뿐인데도 말이지요. 성민이가 정민이 때문에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는 상황에 이르자 두 아들의 장래를 걱정하던 부모님은 정민이를 좋은 시설로 보내기로 마음먹습니다. 가슴은 아프지만 서로를 위해 결단을 내린 거지요. 성민이는 마음이 불편하지만, 그래도 형이 함께 살지 않음으로써 누리게 될 일들을 꿈꿉니다. 그런데 웬일일까요? 형이 없어지니 집 분위기가 더 가라앉습니다. 아빠는 술 약속이 많아지고 가정에 소홀해집니다. 엄마의 얼굴에는 미소가 사라집니다. 성민이의 마음도 계속 허전하고 우울합니다. 결국 성민이는 가족이란 장애가 있고 없고 와는 상관없이 함께해야 행복한 존재임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형을 다시 데려오자고 요청합니다. 과연 정민이가 다시 오면 성민이네 가족은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 우리의 생각을 바꾸는 것이 그들을 배려하는 시작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등록 장애인 수는 251만 7,000명입니다. 등록되지 않은 장애인들까지 합하면 전체 인구의 10% 정도가 장애인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지나가며 보는 사람들 열 명 중 한 명이 장애인이라는 말인데, 이 많은 사람들이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장애인이 조사된 수치만큼 많이 보이지 않는 이유는 그들이 쉽게 외출을 하거나 사회활동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당장 현관문만 나서도 수많은 장애물과 부딪히게 됩니다. 대중교통, 시설 이용의 어려움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편견에 쌓인 시선도 그러합니다. 이 책에서도 정민이와 정민이 가족을 대하는 사람들의 거북한 태도를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장애인들은 집 문턱을 넘기가 어렵고, 장애인 가족들은 위축되고 소극적인 삶을 살게 되지요. 그런데 이런 문제들은 우리가 충분히 배려하고 도와줄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단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변화시키는 것만으로도 말이지요. 작가는 말합니다. 장애인을 장애인이 아니라 그냥 그 사람으로 보아 달라고요. 정민이를 다운증후군 정민이가 아니라, 밝고 유쾌한 친구 정민이로 보아 달라고 말이지요. 이러한 생각의 변화가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들이 세상을 좀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첫 걸음이자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입니다. ◎ 장애를 희망으로 승화시키는 시선 정민이의 가족들은 장애인인 정민이로 인해 아픔을 겪습니다. 하지만 갈등하고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가족애를 찾아갑니다. 세상에는 멀쩡한 몸과 가족들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서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분열하는 가정이 얼마나 많은가요? 장애인 가족이 있다는 사실은 현실적인 고통입니다. 하지만 정민이네 가족처럼 그 고통을 통해 더 진한 가족애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장애는 현실입니다. 단순히 ‘불쌍하다, 안됐다’라는 생각을 갖는 데서 벗어나 실질적으로 장애인과 그 가족의 삶을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부분이야말로 어린이 책이 도와주어야 할 교육적 책임의 일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 형》에는 그 과정이 세밀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심리 묘사가 치밀한 이상권화백의 섬세한 그림도 작품의 사실성을 돋보이게 해 줍니다.맥주 몇 잔을 드신 아빠가 형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지난겨울 할아버지 장례식 때 있었던 일 하며, 얼마 전 사촌형 결혼식에서 있었던 일도 이야기했습니다. 그러자 분위기가 조금 가라앉았습니다. “우리 정민이를 키우면서 가장 힘들었던 일이 뭔지 알아? 육체적으로 힘든 건 아무것도 아니야. 정말 어려운 것은 내가 내 아들의 장애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거였어. 또 한 가지가 있다면, 사람들의 편치 않은 시선을 받는 일이었고.”“저도 부장님 말씀 이해해요. 우리 언니도 한동안 정신을 놓고 살았어요. 그렇게 몇 년을 보내고 나서 자식으로 받아들일 때쯤 되니까, 이번엔 주위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힘들어했어요. 사람들이 길 가다가도 돌아서서 쳐다보곤 하잖아요. “부모인 나도 이런 사실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았는데, 사람들이 이해를 잘 못 하는 건 당연해, 단번에 이해받으려는 게 어쩌면 욕심이지.” 다른 집에서는 사소할 수 있는 즐거움도 우리 가족이 누리려면 늘 특별한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작은 일에도 주위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해야 했고, 크게 잘못하지 않았어도 먼저 사과를 해야 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형 때문에 우리 가족이 받아들여야 하는 일들이었습니다. 나는 가끔씩 형이 없는 우리 집 풍경을 그려 보곤 했습니다. 저녁을 먹고 엄마 아빠랑 정답게 대화를 하며 텔레비전을 보거나, 집 근처 공원으로 산책도 가고 싶었습니다. 주말이면 주위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오붓하게 외식도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마음속으로 그려 보던 일들이 정말 이루어질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형이 떠나고 며칠이 지났습니다. 엄마 아빠는 여전히 별로 말이 없었고, 나도 이런 분위기에 짓눌려 하루하루를 보내야 했습니다. 엄마 아빠한테는 형이 떠난 빈자리가 너무 컸나 봅니다. 나는 우리 가족이 어서 밝은 웃음을 찾기를 마음속으로 간절하게 빌었습니다.
트럭의 모든 것
주니어골든벨 / 데보라 뮤렐, 크리스티안 군지 (지은이), 김재휘 (옮긴이) / 201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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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골든벨자연,과학데보라 뮤렐, 크리스티안 군지 (지은이), 김재휘 (옮긴이)
탈것박물관 5권.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트럭 정보와 내용의 이해를 돕는 퀴즈가 실려 있다. 퀴즈를 풀고 난 뒤에는 트럭의 부분 스티커를 본문에서 찾아 똑같은 곳에 붙여 보는 활동을 할 수 있다. 퀴즈를 모두 풀었다면 책의 앞에 있는 퀴즈왕 스티커를 붙여 주자. 퀴즈 풀이와 스티커 붙이기를 통해 본문의 내용을 다시 한 번 떠올리며 다양한 정보에 대한 이해력을 높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퀴즈왕에 도전하며 책 읽기의 재미에 흠뻑 빠질 수 있다. 책에 실린 트럭 사진 스티커는 이 책이 아이들에게 주는 또 다른 선물이다.화물 트럭 / 통나무 운반 트럭 / 로드 트레인 / 굴착기 / 불도저 / 로더 / 자이언트덤프 트럭 / 콘크리트믹서 트럭 / 덤프트럭 / 도로 건설용 특수차 / 쓰레기 수거 트럭 / 메가 크레인 / 군용 트럭 / 몬스터트럭 / 그림 짝 맞추기1 건설 현장을 누비고 다니는 전 세계의 멋진 트럭들을 만나 보아요! 트럭은 하는 일에 따라 종류가 매우 다양해요. 대형 트럭들은 자동차나 식료품, 그리고 동물들을 한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운반하는 일을 하지요. 또 트레일러를 여러 대 끌고 달릴 수 있는 엄청나게 힘이 세고 튼튼한 트럭도 있어요. 건설 현장에서는 굴착기가 흙과 모래를 파고, 불도저가 물건을 치우거나 땅을 평평하게 만들어요. 덤프트럭은 이때 흙이나 모래, 큰 돌들을 실어 나른답니다. 공사장에서 쓰는 콘크리트를 싣고 운반하는 트럭도 있어요. 이 책에는 건설 현장에서 쓰이는 트럭이나 중장비는 물론, 쓰레기를 수거하거나 도로를 건설하는 도로 건설용 특수차까지 전 세계의 다양한 트럭에 대한 정보가 가득 실려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경주용과 점프용으로 만들어져 각종 묘기를 부리는 몬스터 트럭도 만날 수 있으니 정말 놀랍지요? 2. 다양한 퀴즈로 이해력을 높이고, 본문에 스티커를 붙이며 퀴즈왕에 도전해 보아요! 이 책에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트럭 정보와 내용의 이해를 돕는 퀴즈가 실려 있어요. 퀴즈를 풀고 난 뒤에는 트럭의 부분 스티커를 본문에서 찾아 똑같은 곳에 붙여 보는 활동을 할 수 있답니다. 퀴즈를 모두 풀었다면 책의 앞에 있는 퀴즈왕 스티커를 붙여 주세요! 퀴즈 풀이와 스티커 붙이기를 통해 본문의 내용을 다시 한 번 떠올리며 다양한 정보에 대한 이해력을 높일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퀴즈왕에 도전하며 책 읽기의 재미에 흠뻑 빠질 수 있습니다. 책에 실린 트럭 사진 스티커는 이 책이 아이들에게 주는 또 다른 선물이랍니다! 3. 생생한 사진과 알짜 과학 정보를 통해 탈것의 의미를 생각해 보아요! 이 책에는 하는 일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가진 트럭들이 고화질의 생생한 사진으로 실려 있어 트럭에 대한 어린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분히 충족시켜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트럭의 역할을 보며 건축물이 지어지는 과정이나 물건을 운반하는 과정 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지요. 단순히 트럭의 종류만 아는 것이 아니라 이런 탈것들이 우리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지, 또 우리는 이런 탈것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여러 관점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아이들은 이 그림책을 통해 탈것에 대한 고마움과 의미를 다시 한 번 느끼게 될 것입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슈퍼 트럭들은 물론, 건설 장비인 중장비들도 함께 소개되고 있어 두고두고 보아도 즐겁게 볼 수 있는 과학그림책입니다. 4. 자동차전문 출판사 '주니어골든벨'에서 펴낸 즐겁고 신나는 '자동차 퀴즈왕' 시리즈! 자동차를 비롯한 모든 탈것은 20세기 문명이 만들어 낸 모든 발명품 중에서 가장 획기적인 기계입니다. 인간에게 진정한 자유를 선사한 최고의 선물이기도 하지요. 이 책은 30년이 넘게 자동차 도서를 전문으로 출간해 온 ‘주니어골든벨’에서 질문형 퀴즈와 스티커라는 요소를 결합하여 펴낸,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과학그림책입니다. 이 책 한 권에 자동차를 좋아하는 어린이나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이라면 꼭 알아야 할 트럭의 모든 것을 알차게 담았습니다.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이 인류 최고의 발명품인 자동차를 탐험하며 더 높은 꿈을 키워나가길 바랍니다.
조화유의 이것이 미국 초등학교 영어다
랜덤하우스코리아 / 조화유 지음 / 200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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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영어교육조화유 지음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조화유의 『이것이 미국 영어다』. 조화유는 이 책으로 영어 학습법에 일대 혁신을 불러일으켰으며, 아직까지 어떤 영어책도 그 기록을 깨지 못하고 있다. 조화유가 이번에는 한국의 학부모들을 위해 『이것이 미국 초등학교 영어다』를 내놓았다. 현재 미국 워싱턴에 거주하고 있으며, 30여년의 미국 생활에서 얻은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미국에서 초등학교 선생님을 하고 있는 딸의 조언과 감수를 바탕으로 미국 초등학교에서 쓰는 영어는 물론, 현지 초등학교의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보여준다. 무작위 지식의 나열이 아닌, 명쾌하고 단순한 표현집으로 꼭 알아야 할 것만을 실었다. 『이것이 미국 영어다』에 이어 10년 만에 내놓은 신간, 『이것이 미국 초등학교 영어다』를 통해 조화유의 결정체를 만나볼 수 있다!Part 1 나와 가족 1 We are a happy family. 2 Just call me Jimmy. 3 What\'s your name? 4 I am eight years old. 5 When is your birthday, Jenny? 6 Do you have brothers and sisters? 7 Can you help me? 8 My uncle is a cook. 9 My parents exercise to keep fit. 10 I\'m going shopping with my mom. 11 How often do you eat out? Part 2 학교생활 12 Where do you go to school? 13 I go to school by bus. 14 What grade are you in? 15 What time does your school start? 16 Good morning, Miss Brown! 17 I\'m sorry I\'m late. 18 When do you have lunch? 19 Where is the cafeteria? 20 My older brother is in 11th grade. 21 What do you want to be when you grow up? 22 This is your homework. 23 I have a stomachache. Part 3 수업 24 What is your favorite subject? 25 Do you know your times table by heart? 26 Let\'s do some addition. 27 Would you read the first paragraph aloud? 28 What do you do in PE? 29 What did you get on the math test? 30 Today we are going on a field trip. Part 4 색깔 31 What are the three primary colors? 32 What color is the sky? 33 How do you get the color purple? 34 Tell me two yellow things. 35 What color is your dad\'s car? 36 My dad takes the green line. Part 5 시간과 숫자 37 Do you have the time? 38 What time do you get up in the morning? 39 Can you count from ten to twenty? 40 How many people can fit in your dad\'s car? 41 What are the ordinal numbers from 1st to 10th? Part 6 계절과 날짜 42 How many months are in a year? 43 How many days are in a month? 44 What‘s the date today? 45 How many days are in a week? 46 What day is today? 47 Korea has four distinct seasons. 48 In summer, it\'s hot and humid, too. 49 Where do you go to enjoy fall foliage? 50 You must bundle up today. 51 What\'s your favorite season? 52 It will rain tomorrow. Part 7 취미 53 Do you have a pet? 54 We will go to an animal shelter. 55 She is playing with a rubber ball. 56 What sports do you like to watch? 57 How many players does it need? 58 Do you have a bike? 59 Do you have a computer? 60 Do you know how to e-mail? 61 My computer is down. 62 Text messaging is fun. 63 E-mailing is free. Part 8 생활 64 What\'s your favorite food? 65 Watch out for cars. 66 You have new shoes on, don\'t you? 67 How much are those shoes? 68 May I speak to Jenny? 69 I think you have the wrong number. 70 Do you have a cell phone? 71 What\'s the occasion? 72 Where are you going on vacation? 73 We\'ll take a lot of pictures on the beach. 74 Do you need a ride? 75 May I use your bathroom, please? 76 Merry Christmas!▶ 아이들 영어, 이제 엄마가 가르쳐라! 무조건 비싼 학원에만 보낸다고, 원어민에게 영어를 배운다고 아이들의 영어 실력이 늘까? 아니다. 아이의 성격과 공부 스타일을 고려한 학습 방법만이 효과를 발휘한다. 그래서 아이를 잘 아는 엄마가 최고의 선생님이다. 이에 엄마들이 먼저 공부하고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 컨셉의 책이다. 아이들 영어, 이제 엄마가 가르쳐라! ▶ 하루 네 문장씩, 초등 영어 이 한 권으로 끝낸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표현들만 모았다. 내용을 한눈에 보여주는 그림과 군더더기 없는 설명으로 어린이 회화책으로 손색이 없다. 하루에 네 문장씩 아이와 함께 연습하며 초등 영어를 끝낸다! ▶ 조화유 선생이 현지에서 전하는 생생한 미국 초등학교 이야기 『이것이 미국 영어다』로 영어 학습법에 선구적인 역할을 했던 조화유 선생, 이번에는 어린이 영어책을 내놓았다. 미국 초등학생들이 쓰는 영어 표현은 물론 현지 초등학교 이야기까지 알려준다. 조화유 선생이 전하는 생생한 현지 영어 표현, 이것만 알면 조기유학도 문제없다!
수학이 정말 우리 세상 곳곳에 있다고?
찰리북 / 후안 사비아 (지은이), 파블로 피시크 (그림), 최유정 (옮긴이), 이동환 (감수) /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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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북수학동화후안 사비아 (지은이), 파블로 피시크 (그림), 최유정 (옮긴이), 이동환 (감수)
수학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보여 주는 책이다. 그동안 우리는 수학을 ‘숫자’와 ‘공식’, ‘도형’ 등으로만 접했다. 이 ‘숫자’와 ‘공식’, ‘도형’은 그냥 등장한 것이 아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서 좀 더 편하게 계산을 하기 위해, 무게를 재기 위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한 것이다. 그런데 그동안 우리는 주변 배경은 생략한 채 숫자와 공식으로만 수학을 배웠다. 그러니 수학이 뜬금없고 지루하고 어렵게 느껴진 것이다. 이 책은 수학을 배울 때 생략되었던 세상의 ‘배경’을 보여 준다. 마르코스와 함께 우리 세상 곳곳에 가득한 수학을 발견하다 보면 수학이 재미있고, 어렵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수학자가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 알려 주어 사람들이 수학자에 대해 갖고 있던 회의적인 생각을 바꿔 준다.14:00 백분위가 뭘 보여 주는지 아니? 14:10 윤년은 왜 있나요? 14:30 광년이 뭘까? 15:00 비디오 게임에도 수학이 있나요? 15:20 스포츠에도 수학이 있나요? 16:30 체스에도 수학이 있는 건 아니죠? 17:15 거리의 숫자들은 어떤 정보를 주나요? 17:30 1리터는 1킬로그램과 같지 않나요? 17:40 지폐와 ‘강아지’라는 단어의 공통점이 뭘까? 18:00 달걀은 왜 12알씩 팔아요? 18:20 머리카락 개수가 똑같은 사람이 있을까요? 18:30 비 올 확률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18:45 종이 한 장으로 달에 닿을 수 있다고요? 19:00 시청률이 뭐죠? 19:30 지도를 색칠하려면 몇 가지 색깔이 필요할까? 19:50 지도의 축척은 어디에 쓰이나요? 20:00 수학에도 전설이 있나요? 20:10 원은 뭐가 특별하죠? 20:30 수학자는 무얼 할 줄 알죠? 21:00 피데오 수프에는 얼마나 많은 피데오 국수가 들어 있나요? 21:30 수학을 위해 축배를!재미있게 읽기만 하면 수학 개념이 뚝딱! “우리 주변에 있는 수학을 어떻게 발견하는지 친절하게 알려 주는 책” _이동환(부산교육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 수학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보여 주는 책 ‘수학’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몸서리 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수포자’라는 단어는 수학과 늘 같이 등장하여 더 이상 낯설지 않지요. 찰리북에서 출간된 『수학이 정말 우리 세상 곳곳에 있다고?』에도 수포자로 보이는 마르코스가 등장합니다. “수학은 아무 쓸모도 없고 지루해요……”_본문 5쪽 중에서 마르코스를 비롯하여 많은 아이들은 왜 수학을 어려워할까요? 정말로 수학은 어렵고, 아무 쓸모도 없고, 지루하기만 할까요? 수학자인 삼촌 후안은 기존의 틀을 벗어나 새로운 방법으로 수학을 접하게 하여 마르코스가 갖고 있는 수학에 대한 편견을 없애 주려 합니다. 그 접근 방식은 바로 우리 세상 곳곳에 있는 수학에 대해 알아보는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수학을 ‘숫자’와 ‘공식’, ‘도형’ 등으로만 접했습니다. 이 ‘숫자’와 ‘공식’, ‘도형’은 그냥 등장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서 좀 더 편하게 계산을 하기 위해, 무게를 재기 위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한 것이지요. 그런데 그동안 우리는 주변 배경은 생략한 채 숫자와 공식으로만 수학을 배웠습니다. 그러니 수학이 뜬금없고 지루하고 어렵게 느껴진 것입니다. 이 책은 수학을 배울 때 생략되었던 세상의 ‘배경’을 보여 줍니다. 마르코스와 함께 우리 세상 곳곳에 가득한 수학을 발견하다 보면 수학이 재미있고, 어렵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세상 곳곳에 숨어 있는 수학 파헤치기! 수학자 삼촌과 마르코스는 함께 하루를 보내며 세상 곳곳에 숨어 있는 수학에 대해 알아봅니다. 비디오 게임을 하면서 게임 캐릭터가 뛰어오르는 것은 프로그램이 수많은 계산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축구, 농구, 골프 등 스포츠에서는 승패를 결정하기 위해 항상 뭔가가 계산된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아이스크림 가게에서는 단위와 무게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일기 예보에서 다루는 비 올 확률과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의 시청률을 통해 백분율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또한 수프 한 그릇 속에 들어 있는 건더기의 개수를 알아보는 실험을 하며 어림셈에 대해 알게 되지요. 이렇게 직접 경험을 하며 수학을 배운 마르코스는 그동안 갖고 있던 수학에 대한 편견을 깨고 마지막에 수학에 대한 명언까지 남깁니다. “저는 수학을 위해 축배해요. 왜냐하면 오늘 위대한 발견을 했거든요. 바로 수프 속에도 수학이 있다는 거예요!”_ 본문 46쪽 중에서 삼촌은 우리 세상에 가득한 수학 개념을 알려 주는 것에만 집중하지 않습니다. 자연스럽게 하루를 보내며 그 속에 담겨 있는 수학을 재미있는 이야기 들려주듯 설명해 주지요. 이런 삼촌의 노력 덕에 마르코스는 수학에 대한 관심이 커지게 되고, “머리카락 개수가 똑같은 사람이 있을까요?”, “종이 한 장으로 달에 닿을 수 있다고요?”, “수학에도 전설이 있나요?”와 같이 엉뚱하지만 중요한 수학 개념을 담고 있는 질문을 하는 것으로까지 발전하게 됩니다. 삼촌이 마르코스의 수학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력을 길러 준 것입니다. 수학자는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일까? - 수학자에 대한 직업 탐구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은 수학자가 되기를 꿈꿉니다. 그러나 수학자가 하는 일은 ‘의사 = 아픈 사람을 치료해 주는 사람’, ‘선생님 = 학생들을 가르치는 사람’처럼 명확하지 않습니다. 막연하게 ‘수학을 연구하는 사람’, ‘수학 문제를 푸는 사람’으로만 알려져 있을 뿐이지요. 이미 수학 문제는 다 답이 나와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고, 학생들도 수학 문제를 매일 풀기에 수학자가 하는 일에 대해 회의적으로 생각하기도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계속 변하고 세상 곳곳에 수학이 있기 때문에 수학자가 연구해야 할 것들은 무궁무진합니다. 이 책은 수학자가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 알려 주어 사람들이 수학자에 대해 갖고 있던 회의적인 생각을 바꿔 줍니다. 그리고 ‘수학자’라는 직업의 매력을 알려 주고, 관심을 높여 줍니다. “수학자는 사람들을 가르치고, ‘알려진’ 문제들을 푸는 일을 한단다. 또한 아직 풀리지 않은 문제들을 풀기 위해서 새로운 전략을 짜고, 해답을 갖고 있지 않은 질문들에 대답하려고 하지.” _ 본문 43쪽 중에서 초등 교과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내용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수학을 배우기 전에 꼭 먼저 읽어야 할 책! 도형과 단위가 큰 수가 등장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학교에서 수학을 배우기 전에 수학에 대한 친근감을 높여 주는 것이 중요하지요. 『수학이 정말 우리 세상 곳곳에 있다고?』는 ‘원’, ‘큰 수’, ‘비와 비율’ 등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까지 수학 교과서에서 다루는 내용을 많이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수학이 이 세상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알게 될 뿐만 아니라 수학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수학이 우리가 사는 세상에 꼭 필요한 학문임을 깨닫게 된다면 학교에서 수학을 배울 때 어려움을 겪지 않을 것입니다. 책 뒤쪽에는 본문의 어떤 부분이 어떤 교과와 연계되어 있는지 2019년 개정 교과서 단원명을 기준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빙하기 멸종 동물, 마스토돈의 비밀
사계절 / 테일러 모리슨 글.그림, 이융남 옮김 / 2009.04.23
8,800원 ⟶ 7,920원(10% off)

사계절창작동화테일러 모리슨 글.그림, 이융남 옮김
빙하기에 멸종된 동물 마스토돈의 발굴과 복원을 통해 동물도 멸종할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밝혀낸 이야기. 마스토돈의 발굴 과정은 아주 복잡한 사건이었다. 당시 멸종에 대한 논쟁은 교회와 충돌을 일으켜 사회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런 모든 정황을 속도감 있는 전개로 32쪽 그림책에 담아낸 작품이다.목차가 없습니다.1799년, 뉴욕의 한 농장에서 거대한 뼈 화석이 발견되었다. 그동안 한 번도 보지 못한 거대한 뼈 화석을 본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어쩌면 멸종된 동물의 뼈일지도 모른다는 말이 떠돌기도 했지만, 세상을 완벽하게 창조한 신이 멸종된 동물을 창조할 리 없다고 생각했다. 게다가 완벽한 상태로 뼈 화석이 발견된 적이 한 번도 없어 학자들도 정확한 답을 내놓지 못했다. 이 책은 빙하기에 멸종된 동물 마스토돈의 발굴과 복원을 통해 동물도 멸종할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밝혀낸 이야기이다. 속도감 있는 이야기 전개 마스토돈의 발굴 과정은 아주 복잡한 사건이었다. 당시 멸종에 대한 논쟁은 교회와 충돌을 일으켜 사회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런 모든 정황을 32쪽 그림책에 담는 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테일러 모리슨은 속도감 있는 이야기 전개로 독자들을 1799년 발굴 현장으로 자연스럽게 끌어들일 것이다. 호기심 가득한 화석 발굴 현장 묘사 거대한 뼈 화석을 소가 끌어올리는 모습, 마스토돈의 이빨, 거대한 양동이 펌프를 설치한 발굴 현장, 늪지대 탐사 등 그림 한 컷 한 컷이 모두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그림 작가 테일러 모리슨은 역사적인 사건을 주제로 다양한 그림책 작업을 해 왔다. 그는 이번 작업에서 발굴 당시의 복잡한 상황을 여러 가지 고증 작업을 통해 사실적으로 묘사했다. 척추 고생물학자 이융남 박사의 정확한 번역 이 책은 세계적인 척추 고생물학자인 이융남 박사가 번역했다. 이융남 박사는 원서의 내용을 보완하여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게 번역에 심혈을 기울였다.1799년 가을, 뉴버그(뉴욕 주 남동부에 있는 도시)에 사는 존 매스턴이라는 농부가 작 농장 안에 이는 늪지를 파헤치고 있었습니다. 이 마을 농부들은 오래 전부터 토탄 늪지의 회색 점토(조개껍질석회)를 밭에 뿌렸습니다. 회색 점토에는 땅을 기름지게 하는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p10
박지원의 한문 소설 : 한푼도 못 되는 그놈의 양반
휴머니스트 / 김수업 글, 김경희 그림, 전국국어교사모임 기획 / 2013.11.11
13,000

휴머니스트청소년 문학김수업 글, 김경희 그림, 전국국어교사모임 기획
국어시간에 고전읽기 시리즈 11권. 2007년 출간된 의 개정판으로, 수년간 교사와 학생들에게 사랑받은 김수업 교수의 번역을 그대로 살리고 그림만 새로이 고쳐 펴냈다. 김수업 교수는 배달말학회, 모국어교육학회를 일으키고 우리말교육연구소장,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심의회 위원장을 지낸 국문학자로, 박지원의 날카로운 글을 제대로 된 우리말로 선사한다. 특히 이 책에서는 서양의 잣대에 맞추어 주요 부분만 잘라서 소개되어 온 을 우리 선조들이 지은 그대로 만날 수 있도록 했다. 서양 소설과는 달리 본 이야기의 앞뒤에 여러 이야기가 덧붙은 작품의 원래 모습을 모두 살려 번역한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 선조들이 소설을 어떻게 여기고 썼는지도 짐작해 볼 수 있다.‘국어시간에 고전읽기’ 시리즈를 펴내며 《박지원의 한문 소설》을 읽기 전에 광문자전 _ 저 시커먼 것이 무엇이냐 예덕선생전 _ 스스로의 거룩함을 더러움으로 감추고 민옹전 _ 두려운 것으로는 나 자신만 한 것이 없다네 양반전 _ 장차 나더러 도적놈이 되라는 말입니까 김신선전 _ 밥 먹는 것을 보지 못했소 호질 _ 선생님, 이른 새벽 들판에서 무슨 기도를 옥갑야화 _ 바다가 마르면 주워 갈 사람이 있겠지 열녀함양박씨전 병서 _ 저는 처음 지은 그대로 지키렵니다 이야기 속 이야기 연암을 묻다 _ 마음과 정신의 부자, 박지원 조선 후기 양반의 삶 _ 너 양반? 나도 양반! 조선 시대의 역관 _ 세상을 통하게 하는 사람 북벌론의 실상 _ 북벌에 대한 동상이몽 개가 금지법 _ 과부의 재혼을 왜 금지했을까? 깊이 읽기 _ 선비야 양반아, 제발 정신 똑똑히 차려라 함께 읽기 _ 호랑이의 꾸지람을 되새겨 본다면? 참고 문헌세상의 허위와 위선을 시원스레 꼬집은 박지원의 여덟 가지 이야기 박지원은 벼슬을 떠나 곤궁한 삶을 살았지만 당대 최고의 학자들과 사귀며 날카로운 비판과 개혁 정신을 펼친 정신의 부자였습니다. 그가 남긴 여덟 편의 한문 소설 속에는 인간의 이기심과 유학자들의 거짓됨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지요. 양반들의 고루함을 신랄한 풍자로 꾸짖고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짚어 주는 〈광문자전〉, 〈예덕선생전〉, 〈민옹전〉, 〈양반전〉, 〈김신선전〉, 〈호질〉, 〈옥갑야화〉, 〈열녀함양박씨전 병서〉를 맛보며 우리도 새로운 생각의 지평을 열어 볼까요. 모순된 세상, 무능한 양반을 향해 던지는 따끔한 일침 박지원은 조선 후기 실학자로, 당시 사회를 지배하던 성리학의 허점을 비판하고 민중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북학을 받아들일 것을 주장했습니다. 그가 남긴 한문 소설에는 박지원이 세상을 향해 펼친 주장들이 잘 담겨 있지요. 박지원은 《방경각외전》에 7편, 《열하일기》에 2편, 경상도 안의 현감을 하며 지은 1편 등 10편의 한문 소설을 남겼습니다. 이 책에는 그중 여덟 편의 이야기를 박지원이 지은 순서대로 실었습니다. 장돌뱅이 세 사람이 벗 사귐을 두고 벌이는 토론을 실은 〈마장전〉과 이언진이 남긴 한시를 모아 엮은 전기 〈우상전〉을 제외한 8편의 소설은 〈광문자전〉, 〈예덕선생전〉, 〈민옹전〉, 〈양반전〉, 〈김신선전〉, 〈호질〉, 〈옥갑야화〉, 〈열녀함양박씨전 병서〉입니다. 박지원은 농사꾼이나 거지, 떠돌이나 역관 등 하찮고 보잘것없는 사람들의 삶을 담은 이야기를 통해 양반 선비들이 맡아야 할 마땅한 역할과 책임을 보여 줍니다. 동시에 시대의 흐름과 사회의 근본적인 문제를 꿰뚫어 보지 못하고 위세와 허영에 빠져 어영부영하고 있는 양반들의 무능을 제대로 비판하고 있습니다. 〈광문자전〉은 가난한 거지로 명성을 누리는 광문의 삶을 통해 헛된 이름을 도둑질하여 거짓 명성을 얻으려는 선비들을 비판합니다. 〈예덕선생전〉은 똥이나 치우는 농사꾼의 삶을 거울삼아 깨끗한 마음으로 살아가지 못하는 사대부의 그릇된 삶을 꼬집습니다. 〈민옹전〉에서는 책이란 책은 모조리 읽고도 이를 실생활에서 제대로 옮기지 못하는 민 노인을 통해 평생 글만 읽으면서 아무것도 이루어 내지 못하는 양반을 그리고 있습니다. 〈양반전〉에서는 양반이 글만 읽다가는 큰 코 다치는 세상이 오고 있음을 역설하고, 〈김신선전〉에서는 신선으로 이름난 김홍기의 삶을 통해 신선이 되었다고 떠드는 도가의 헛됨을 드러냅니다. 〈호질〉에서는 선비와 열녀의 위선을 보이며 말과 삶이 다른 유학자의 거짓과 사람의 잔인하고 이기적인 삶을 범의 입을 빌려 무섭게 꾸짖습니다. 〈옥갑야화〉에 실린 ‘허생전’은 당시의 사회적 이슈였던 북벌에 대해 실질적인 방법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열녀함양박씨전 병서〉를 통해서는 과부에 대한 지나친 억압과 팽개쳐진 여성의 인간적인 권리를 역설합니다. 정통한 고전학자의 번역으로 만나는, 세상을 읽는 새로운 시선 박지원은 소설들을 통해 조선 후기 사회를 놀라게 할 만큼 자유롭고 기발한 문체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정조는 박지원의 문체를 ‘순정치 못하다’라고 평가하기도 했지만 당시의 젊은 지식인들은 파격적인 박지원의 글에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표현뿐만 아니라 내용 면에서도 거침없는 풍자와 절묘한 역설을 쏟아내는 박지원의 작품들을 읽다 보면 오늘을 사는 독자들도 새로운 논리와 시선으로 현실을 곱씹어 보고 생각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2007년 출간된 《한 푼도 못 되는 이놈의 양반》의 개정판입니다. 전국국어교사모임의 국어 선생님들의 기획한 ‘국어시간에 고전읽기’의 11번째 작품으로, 수년간 교사와 학생들에게 사랑받은 김수업 교수의 번역을 그대로 살리고 그림만 새로이 고쳐 펴냈습니다. 김수업 선생님은 배달말학회, 모국어교육학회를 일으키고 우리말교육연구소장,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심의회 위원장을 지낸 국문학자로, 박지원의 날카로운 글을 제대로 된 우리말로 선사합니다. 특히 이 책에서는 서양의 잣대에 맞추어 주요 부분만 잘라서 소개되어 온 《박지원의 한문 소설》을 우리 선조들이 지은 그대로 만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서양 소설과는 달리 본 이야기의 앞뒤에 여러 이야기가 덧붙은 작품의 원래 모습을 모두 살려 번역한 것이지요. 이를 통해 우리 선조들이 소설을 어떻게 여기고 썼는지도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전국국어교사모임의 ‘국어간에 고전읽기’ 기획 10년! 고전은 시공간을 뛰어넘어 세상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 문화의 원형이자, 오늘날 새로이 생겨나는 이야기들의 뿌리이기도 합니다. 서양의 고전 못지않게 값진 가치를 지닌 우리 고전이 어렵고 읽기 불편하다는 이유로 우리 청소년들에게 외면당하는 현실을 안타까워하여 지난 2002년부터 기획 출간되어 온 것이 바로 ‘국어시간에 고전읽기’ 시리즈입니다. 전국국어교사모임의 국어 교사들과 정통한 고전 학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우리 고전을 누구나 두루 즐기며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쓰고 맛깔나고 재미있는 작품으로 재창조했으며, 그 결과 우리 고전의 새로운 방향이자 롤 모델이 되어 우리 고전에 대한 선입견과 고전 읽기 문화까지 바꾸어 놓았습니다. ‘국어시간에 고전읽기’ 출간 10년을 맞아 글과 그림을 더하고 고쳐 보다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 고전을 선보입니다.
색칠놀이 핑크리본을 찾아라!
김영사 / 김승민 그림 / 2017.05.31
9,000원 ⟶ 8,100원(10% off)

김영사예술,종교김승민 그림
핑크리본이 숨겨져 있는 일곱 장소에 나만의 예쁜 색을 칠하며, 이야기도 만들어 보고, 핑크리본이 몇 개나 숨어 있는지 찾아보기도 하는 학습용 컬러링북이다. 색을 하나씩 칠하다보면 어느새 나도 그 장소에 들어가서 귀여운 캐릭터들과 함께 놀고 있을 것이다.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만화를 그려온 덕성여자대학교 김승민 교수의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을 만날 수 있다. 동물과 사람들의 생생한 표정과 동작을 세밀하게 그려낸 그림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고 미적 감각을 높여준다. 자유롭게 색칠하고 예쁘게 꾸미며 나만의 그림을 그리다보면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소근육이 발달된다.공원 유치원 동물원 시장 레스토랑 바닷가 산타마을유치원, 바닷가, 동물원, 시장, 공원, 레스토랑, 산타마을. 우리에게 친숙한 일곱 장소에 꼭꼭 숨어 있는 핑크리본을 찾아보아요! 혼자서, 엄마와 함께, 친구들과 함께 귀여운 캐릭터들을 색칠해보아요! 색칠놀이를 하며 소근육도 발달시키고, 핑크리본을 찾으며 집중력도 향상시키고! 핑크리본의 의미도 생각해보고! 《색칠놀이 핑크리본을 찾아라!》는 핑크리본이 숨겨져 있는 일곱 장소에 나만의 예쁜 색을 칠하며, 이야기도 만들어 보고, 핑크리본이 몇 개나 숨어 있는지 찾아보기도 하는 학습용 컬러링북이에요. 색을 하나씩 칠하다보면 어느새 나도 그 장소에 들어가서 귀여운 캐릭터들과 함께 놀고 있을 거예요. ‘핑크리본’은 유방암에 대한 생각을 바꾸고, 유방암에 맞서 싸우는 여성들과 함께한다는 의미로 만든 전 세계적인 상징이에요. 매년 10월에는 유방암을 알리고 병을 물리치기 위한 마라톤 대회, 패션쇼, 기부행사 등이 열리기도 해요. 유방암은 어린이가 걸리는 병은 아니지만, 색을 칠하고 핑크리본을 찾으며 건강한 생활의 소중함에 대해서 생각해보아요. 색연필, 크레파스, 사인펜, 물감 등으로 나만의 그림을 완성해봐요. 마음껏 꾸미고 색칠하고 그려보아요! 환상적인 일러스트로 상상력을 키워요.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만화를 그려온 덕성여자대학교 김승민 교수의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을 만날 수 있어요. 동물과 사람들의 생생한 표정과 동작을 세밀하게 그려낸 그림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고 미적 감각을 높여줍니다. 색칠놀이는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되어요. 자유롭게 색칠하고 예쁘게 꾸미며 나만의 그림을 그리다보면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소근육이 발달되어요. 작은 부분은 색연필로, 넓은 부분은 크레파스나 물감으로 그려도 보고, ‘마음껏 꾸미기’ 페이지에서는 다른 페이지의 그림을 잘라서 붙이기도 하며 나만의 그림 세상을 만들어보아요. 자유롭게 색칠하고 한 그림에 핑크리본이 몇 개 있는지 세어보아요. 동물원에는 핑크리본이 몇 개나 숨어 있을까요? 유치원에는요? 작은 핑크리본부터 하늘을 날고 있는 핑크리본까지, 핑크리본을 세어보면 숫자도 익힐 수 있고, 집중력도 쑥쑥 자라나요.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