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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자들에게 내가 명하노니
그책의사람들 / 이성호 (지은이) / 2020.03.15
10,000

그책의사람들소설,일반이성호 (지은이)
결혼을 앞둔 청년들과 그 부모님들, 결혼을 앞둔 청년과 그 부모를 지도하는 목회자분들, 결혼식에서 결혼의 증인으로 참여하는 모든 성도님 등 결혼 관련 고민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출판사 서문 들어가면서 1장 최초의 결혼: 둘이 한 몸이 됨 2장 자녀: 결혼의 결과이자 목적 3장 신명기 6장에 나타난 자녀 교육의 대헌장 4장 “나의 어여쁜 자”: 결혼의 아름다움 5장 부부의 질서: 사랑과 복종 6장 타락과 결혼 7장 결혼식 매뉴얼 8장 부부 싸움 잘하기 9장 음행의 사악함: “너희 몸은 성령의 전인 줄 알지 못하느냐?” 10장 “만일 갈라섰으면”: 이혼과 재혼에 대한 성경의 교훈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독자분들 1. 결혼을 앞둔 청년들과 그 부모님들 2. 결혼을 앞둔 청년과 그 부모를 지도하는 목회자분들 3. 결혼식에서 결혼의 증인으로 참여하는 모든 성도님 4. 이혼과 재혼을 고민하는 분들 5.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를 보여 주는 결혼의 의미를 더 알고 싶은 분들 6. 하나님께서 결혼 안에 의도하신 아름다운 목적과 달콤한 열매들을 더 알기 원하는 분들먼저 지은이 이성호 목사님께서 머리말에서 언급하시는 내용 중 일부를 좀더 정확히 말씀드려야겠습니다. 목사님은 자신의 결혼 생활을 겸손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목사님의 결혼 생활을 그리스도인 가정의 표본이라고까지 말할 수는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광교장로교회로 온 몇몇 가정은 목사님 가정을 보고 교회를 최종선택했다고 말했습니다. 저를 포함해 광교장로교회에서 신앙생활하고 있는 많은 성도가 목사님 가정을 통해 그리스도인 가정의 기쁨과 행복을 보고, 자신들의 가정에서도 꿈을 꾸며 배워나갑니다. 목사님의 결혼 생활은 모범과 모델이 됩니다.이 책은 결혼에 관한 많은 책 중 하나가 아닙니다. 이 책처럼 성경의 원리와 순종과 실천이 밀접하게 연결된 책은 흔치 않습니다. 성경의 원리가 살아 움직이는 이야기도 흔치 않습니다. 네, 이 책은 삼위 하나님과 결혼의 관계가 신학적으로 얼마나 밀접하고 중요한지, 또 그 신학적 가르침이 신자의 결혼 생활에 실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명쾌하게 보여 줍니다.이 책은 결혼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다루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결혼과 관련해 신앙생활에서 매우 중요하고, 많은 사람이 실제 다양하게 경험하는 주제를 실천적으로 다룹니다. 결혼이 점점 어려운 현실에서 결혼을 기피하는 현상, 세속적인 결혼 문화, 이혼과 재혼에 관한 가장 성경적인 가르침, 하나님께서 결혼 안에 의도하신 아름다운 목적과 달콤한 열매들, 삼위 하나님에 대한 계시와 관련된 부부의 질서, 교회와 결혼의 관계 등.실제 광교장로교회에서는 결혼을 앞둔 사람들이 이러한 내용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가르치고 지도하고 있으며, 교회 전체가 그 과정을 함께 합니다. 결혼은 두 사람만의 잔치가 아닙니다. 결혼은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시는 것이며, 교회가 증인으로 함께 사는 것이며,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더 사랑하고, 더 예배하는 여정입니다.이 책을 통해 많은 가정이 하나님께서 만드신 결혼의 영광과 아름다움을 회복하고 맛보길 원합니다.한재술 올림 들어가면서결혼에 대한 주제로 책을 써 달라고 부탁받았을 때 처음에는 거절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이 주제에 대한 좋은 책들이 이미 많이 출판되었기 때문입니다. 굳이 또 하나의 책을 더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제가 이 주제에 오랫동안 관심을 가졌고 강의도 많이 해왔지만, 책을 쓸 정도로 깊이 있는 식견을 가지고 있지는 못합니다. 더 나아가서 제가 다른 사람에 비해서 그렇게 모범적인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저 자신은 아주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으며 아내로부터 깊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저 자신의 모습에 비해서 과분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이와 같은 부정적인 생각에도 불구하고 결국에는 이 책을 쓰기로 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그 책의 사람들”의 대표님이 우리 교회의 성도로서 목사인 저에게 간곡하게 부탁했기 때문입니다. 성도가 부탁하는데 목사로서 그것을 차마 거절할 수가 없었습니다. 비록 현재 제가 신학교에서 맡은 보직이 있어서 상당히 분주하여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것을 소망하면서 책을 쓰기 시작하였습니다.이 책을 쓰기 직전에 저는 우리 교회 청년들의 결혼 주례를 여러 번 할 기쁨을 누렸습니다. 그전에는 결혼하지 못한 청년들이 교회 안에 많아서 목사로서 늘 부담이 있었는데 주례를 통하여 부부가 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개인적으로 큰 기쁨이었습니다. 결혼이 교리라면 결혼식은 그 교리의 적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혼에 대한 올바른 가르침을 가르치는 것과 결혼식을 올바로 주례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였습니다. 성경의 바른 교훈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현하는가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문제였습니다.최근 들어 결혼을 가볍게 생각하는 풍조가 교회 안에 물밀 듯이 들어오는 것도 제가 이 책을 쓰게 된 중요한 동기 중 하나입니다. 재작년(2018년)에 제가 속한 고신 총회에서는 “주례 없는 결혼식”에 대하여 고려신학대학원에 연구를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작년(2019)에 보고서가 채택되었는데 그 초안을 제가 작성했습니다. 그때 저는 보고서를 만드는 일에 자원하였는데 무엇보다도 우리 교회를 위해서 꼭 필요한 작업이라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 초안을 작성하면서 결혼과 결혼식에 대해 이전보다 훨씬 더 분명한 이해를 갖게 되었습니다.오늘날 한국교회에서 결혼은 큰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결혼할 청년들이 줄어들고 있을 뿐 아니라 그 청년들마저 세상 청년들과 마찬가지로 결혼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니,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또, 결혼하더라도 자녀를 가지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 결과 교회의 주일학교 학생들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한국교회가 쇠망하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입니다. (물론 주일학교 학생을 늘려야 하는 것이 결혼의 궁극적 목적은 아닙니다.) 청년들에게 결혼은 무거운 짐이 되고 있습니다. 그 짐을 청년들만 지게 해서는 안 됩니다. 최소한 교회가 그들을 위해서 무엇인가 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은 교회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서 꼭 필요한 일입니다.저는 이 책에서 뭔가 새로운 것을 이야기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보기에 결혼에 관한 이야기가 많으면 많을수록 오히려 핵심이 흐려진다는 느낌을 많이 가집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에서 최대한 단순명료하게 성경적 가르침을 전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더 나아가 그것이 우리 신앙생활에 어떻게 구체적으로 적용될 것인지에 대해서도 정리해 보았습니다. 저는 이 책을 기본적으로 결혼식을 앞둔 청년들과 그들을 지도하는 교역자들을 위해 썼습니다. 이 책을 통해 청년들의 결혼이 더 튼튼해진다면 저자로서 그보다 큰 기쁨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포켓북)
나침반 / 나침반 편집부 (지은이) / 2023.01.01
10,000원 ⟶ 9,000원(10% off)

나침반소설,일반나침반 편집부 (지은이)
목차가 없는 상품입니다.<서문>하나님을 가까이 하라!저명한 인류학자 에드워드 홀(Edward T. Hall) 박사의 말에 따르면사람에게는 네 가지 거리 개념이 있다고 합니다.- 4m 이상 떨어져 있어야 편안함을 느끼는 공적인(Public) 관계- 1.2m 이상 떨어져 있어야 편안함을 느끼는 사회적(Social) 관계- 45cm까지는 괜찮은 개인적(Personal) 관계- 가까울수록 좋은 친밀한(Intimate) 관계우리는 가까이 두는 사람을 닮아간다고 합니다.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사람은 하나님과 더 가까워질 때만족함을 얻습니다. 부, 명예, 권력… 세상의 그 어떤 것으로도 하나님의 사람을만족시킬 수는 없습니다. ‘내 주를 가까이하게 함은’ 찬송처럼, 우리 인생의 마지막까지우리가 붙들어야 할 소원, 우리 삶에 가장 필요한 것은나를 구원하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것입니다.그것 외에는 다른 무엇도 중요치 않습니다.세상 다른 무엇보다 주님을 더 가까이, 더 가까이…하나님을 가까이합시다. 할렐루야! 1월 1일새해의 기도읽을 말씀 : 예레미야애가 3:17-23애 3:22,23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새해를 시작하면서 더욱 경건한 마음으로 주님께 기도합니다.“나의 주 나의 구세주여,주님의 어떤 일이든지 나를 써주시옵소서.모든 일에 어떤 방법으로든 저를 요구하여 주옵소서.저의 가난한 심령을 드리옵니다.빈 그릇인 저를 주님의 영광으로 채워 주시고죄스럽고 번민하는 심령을 엎으사주님의 사랑으로 새롭게 하옵소서.주님이 계신 곳에 제 마음이 있기를 원합니다.주님의 영광을 널리 알리는 일에 제 입술을 사용해 주소서.저의 모든 마음과 힘을 주님께 의지하며 드리길 원하옵니다.흔들림 없는 신앙을 주시고 복음을 전하는 이들이주님을 의심하지 않고 영접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나게 하여주소서. 아멘.”제가 자주 가서 설교했던 미국 Moody Bible Institute의 멘토인 대 전도자 무디(Dwight Lyman Moody)의 「매일 아침 기도문」입니다.루터는 “나는 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에 한 시간 더 일찍 일어나 기도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금년에도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기를 원하며 기도할 시간을 더욱 내야겠습니다.』 - 「김장환 목사의 인생 메모」 중에서기도 가운데 일하시고, 기도 가운데 심령을 회복시켜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며 풍성한 열매를 드리는 한 해가 되십시오. 아멘!!!주님, 금년에는 더욱 주님의 어떤 일이든 저를 사용해 주소서.금년에는 더욱 주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살펴봅시다. 1월 2일기도의 응답읽을 말씀 : 야고보서 4:1-10약 4:3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미국 C.C.C.(Campus Crusade for Christ)의 강사로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천 만 명이 넘는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한 조쉬 맥도웰(Josh McDowell)은 지독한 회의론자였다가 하나님을 만나 극적으로 회심했습니다.믿지 않는 사람들과 초심자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맥도웰 간사는 수많은 사람들과 상담을 했는데 초심자들이 가장 많이 한 질문은 “왜 나에게는 성경과 같은 극적인 기도 응답이 일어나지 않습니까?”였습니다.맥도웰 간사가 말한 「기도 응답이 없을 때 되물어봐야 할 네 가지 질문」입니다.1. 바라는 마음만 가지고 구하지 않고 주님께 진실로 요청했는가?2.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요청했는가?3. 정말로 나의 이기적인 동기에서 구한 것이 아닌가?4. 내가 구하는 것보다 더 나은 길로 인도하실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믿는가?하나님의 방법은 사람의 방법과 같지 않습니다.사람의 생각으로 기도하며 구하는 사람의 응답은 차라리 일어나지 않는 것이 우리에게 더욱 좋은 일입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소원이 이루어졌는가, 아닌가?’로 결과를 받아들이지 말고 ‘이것이 하나님의 뜻인가, 아닌가?’로 결과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믿음과 신앙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소원은 차라리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우리에게는 축복입니다.우리의 생각보다 더 좋은 길로, 넘치도록 부어주실 선한 목자이신 주 예수님을 의지하며 금년에는 더욱 주님의 뜻을 따라 온전한 간구를 드리십시오. 아멘!!!주님, 바라는 마음만 가지고 구하지 않고 주님께 진실로 요청하게 하소서.「기도 응답이 없을 때 되물어봐야 할 네 가지 질문」으로 나를 점검합시다.
네트워크마케팅 초기사업자 행동백서
LINE(라인) / 도서출판 라인 편집부 엮음 / 2015.09.25
9,000원 ⟶ 8,100원(10% off)

LINE(라인)소설,일반도서출판 라인 편집부 엮음
이 책은 초기 사업자에게 자신감을 주고, 네트워크마케팅을 어렵게 생각하는 이들에게 희망을 주며 포기하려는 이들에게 또 한 번의 기회를 제공한다. '성공자가 말하는 행동지침', '성공을 위한 사업 준비 요령', '성공을 위한 행동 요령'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서문.8 제1장 성공자가 말하는 행동지침 01. 10코어.16 코어 01_ 책 읽기.18 코어 02_ 테이프와 CD듣기.26 코어 03_ 비즈니스 미팅과 행사에 100퍼센트 참석하기.33 코어 04_ 전 제품 100퍼센트 애용하기.42 코어 05_ 소비자 만들기.48 코어 06_ 사업설명 하기.56 코어 07_ 스폰서와 상담하기.63 코어 08_ 신뢰쌓기.71 코어 09_ E-커뮤니케이션.78 코어 10_ 체력 단련.83 02. CAPP.86 제2장 성공을 위한 사업 준비 요령 01. 비즈니스 툴.95 02. 올바른 복장과 자세.99 제3장 성공을 위한 행동 요령 01. 가족과 지인의 반대 극복.106 02. 강의 청취.120 03. 전화 컨택.130 04. 2 대 1 미팅.140 05. 콜드 컨택.149 06. 제품 전달.159 07. 스케줄 관리.166 책을 마치며.174 행동을 바꾸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귀면 인생이 바뀐다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이 네트워크마케팅을 생소한 사업으로 여깁니다. 그러면서도 사업을 정확히 이해하지 않고 선뜻 뛰어들었다가 쉽게 포기하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이 책은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을 시작하는 초보 사업자들에게 사업을 효과적으로 진행하는 행동요령을 알려 줍니다. 지금도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을 시작했다가 쉽게 포기하는 사람이 꽤 있습니다. 만약 누군가가 지속과 포기의 기로에 서 있다면 이 책을 권하십시오.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은 누구에게나 인생의 큰 비전을 제시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이 사업에서 순항하는 그날까지 이 책은 여러분의 열정을 끊임없이 달궈주는 연료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초기 사업자에게 자신감을 주고, 네트워크마케팅을 어렵게 생각하는 이들에게 희망을 주며 포기하려는 이들에게 또 한 번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모든 독자에게 자기 자신을 이기는 기적을 안겨줍니다.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으로 인생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모든 분게 이 책을 바칩니다.
(가문비그림책 07) 씨!씨!씨! : 재미있는 씨앗 놀이
가문비 / 낸시 엘리자베스 월리스 / 2006.03.10
8,500원 ⟶ 7,650원(10% off)

가문비창작동화낸시 엘리자베스 월리스
어느날, 아기곰 버디에게 할아버지가 보낸 소포가 도착해요. 소포 속에 들어있는 다섯 개의 꾸러미로 버디는 씨앗 수집판을 만들기 시작해요. 옥수수, 완두콩, 무, 호박 씨앗에서 시작해 엄마와 간식으로 먹은 사과, 배, 수박, 멜론, 딸기 씨앗까지. 얼마 후 버디는 멋진 씨앗 수집판과 풀이 자란 화분을 갖게 된답니다. 자, 버디와 함께 작고 예쁜 씨앗들에 대해 알아볼까요? 만져보고 먹어보고 따라해볼 수 있도록 구성된 씨앗 정보 그림책 시멘트 사이를 뚫고 나오는 민들레, 담벼락 밑에서 조용히 자라나는 풀들을 볼 때면 어디서 씨앗이 날아와 이렇게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씨앗은 바람을 타고, 때론 동물들의 먹이가 된 뒤 배설물로 나와 땅속에 자리를 잡기도 한다. 비를 맞고 햇빛을 받으며 자라나는 그 모양이 아기들이 자라는 것만큼이나 신기하고 예쁘다. 그런데 생명을 품고 있는 씨앗에 대한 아이들의 궁금증을 쉽게 해소해줄 수 있는 책은 그리 많지가 않다. 이 책《씨! 씨! 씨!》는 이야기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죽 읽어나가도 되지만 오히려 주인공 버디를 따라 씨앗 놀이를 해볼 수 있는 안내서로 활용해도 좋다. 주인공 버디의 씨앗 놀이를 지켜보다 보면 저절로 갖가지 씨앗을 구경하고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두 번째 읽을 때는 버디를 따라 각종 씨앗을 모으고 수집판에 붙이고 또 씨앗을 이용해 근사한 장식품까지 만들어봐도 좋을 것이다. 또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씨앗을 그림이 아닌, 실물로 싣고 있어서 사실성을 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물들과 배경을 모두 종이로 오려 붙여서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주인공 버디와 엄마의 눈을 씨앗처럼 보이게 만든 것에서도 작가의 섬세함을 엿볼 수 있다. 책에서처럼 아이에게 반으로 자른 플라스틱 병에 흙을 담고, 씨를 뿌리고 물을 주면서 싹이 트길 기다려보게 하자. 굳이 관찰일기를 쓰지 않더라도 아이는 분명히 씨앗 한 알의 소중함을 알고 발길에 채이는 잡초도 새로운 눈으로 보게 될 것이다. 다섯 개의 주머니 속에 담긴 씨앗의 비밀 이 책은 주인공 버디가 할아버지로부터 소포 상자를 받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상자 안에는 다섯 개의 예쁜 주머니가 들어 있는데 하루에 주머니 하나를 고르고, 주머니 속에 든 할아버지의 깜짝 선물을 열어보면서 버디가 씨앗에 대해 알아간다는 내용이다. 주머니 속에는 와 같은 할아버지가 쓴 카드도 들어 있는데 문구만 본다면 수수께끼같아서 호기심을 유발한다. 첫날 열어본 보라색 주머니에는 접착제, 사인펜, 판지, 조그만 흰 주머니가 들어 있다. 이것이 이를테면 씨앗 놀이하는 데 준비물인 셈이다. 버디는 주머니 속에 들어 있는 씨앗을 세어보기도 하고 같은 것끼리 모아보고, 씨앗 수집판에 하나하나 붙여나간다. 그러면서 씨앗이 모양과 색깔과 크기가 모두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또 버디의 궁금증에 대한 엄마의 답은 곧 씨앗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되어 독자에게 전달된다. 이를테면 “큰 씨앗에서는 큰 식물이 나와요?”라든지, “씨앗을 먹으면 뱃속에서 큰 식물로 자라나요?” 같이 아이들이라면 궁금해 할 만한 것들이다. 어렸을 때 참외를 씨 채로 먹다가 이런 의문을 가져본 적이 있을 것이다. ‘몸 속에서 참외 씨가 참외로 자라는 건 아닐까?’ ‘사과 씨를 삼키면 몸 속에서 사과나무로 자라나 내 몸을 뚫고 나오지 않을까?’ 같이 조금 엉뚱한 상상들 말이다. 엄마는 친절하게 씨앗에 대해 설명을 해 준다. 이제 버디의 씨앗 수집판에는 옥수수, 완두콩, 무, 호박, 수박, 사과, 배, 해바라기 씨, 멜론, 여러 가지 콩이 빼곡하게 붙어 있다. 버디는 할아버지의 제안대로 플라스틱 병에다 풀씨를 심고 싹이 트길 기다렸다가 사진을 찍는다. 그 사진을 마분지에다 여러 가지 씨앗을 붙인 액자 틀에 끼워서 멋진 액자를 완성한다. 버디는 그 액자를 할아버지께 선물로 보내드린다. “할아버지께. 씨앗들은 진짜 재미있어요! 고맙습니다.”라고 쓴 카드와 함께.
가위 바위 보
아이세움 / 패트리샤 매클라클랜 지음, 김영진 옮김, 크빈트 부흐홀츠 그림 / 2008.04.15
8,500원 ⟶ 7,650원(10% off)

아이세움명작,문학패트리샤 매클라클랜 지음, 김영진 옮김, 크빈트 부흐홀츠 그림
여름의 끝 무렵, 관광객들이 떠나고 조용해진 섬마을. 열두 살 소녀 라킨의 집 앞에서 한 장의 편지와 아기 바구니가 발견된다. 이 일로 인해 엄마와 아빠 사이에는 언쟁이 오가기도 하지만, 결국 아기 소피는 라킨의 집에 머무르게 된다. 소피는 자라며 식구들의 기쁨이 되고 그럴 수록 소피가 떠날 날에 대한 염려와 슬픔이 밀려온다. 마침내 소피가 짧은 문장을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을 때, 소피를 데리러 소피의 엄마가 돌아온다. 말의 힘과, 말을 뛰어넘어 라킨의 가족과 소피를 십 년 전 그 때로 데려다 놓을 수 있는 기억 혹은 소중한 추억의 힘을 이야기한다. 간간이 등장하는 노래와 시, 크빈트 부흐홀츠의 서정적인 그림이 어우러진다.여름의 끝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겨울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제11장 제12장 제13장 봄 제14장 제15장 제16장 십 년 뒤 여름 제17장뜻밖의 손님 “아기의 이름은 소피예요. 만 한 살이 거의 다 됐고 온순하답니다. ……아기를 찾으러 반드시 돌아올 거예요. 전 소피를 무척 사랑해요.” 여름의 끝 무렵, 관광객들이 떠나고 조용해진 섬마을. 열두 살 소녀 라킨의 집 앞에서 한 장의 편지와 아기 바구니가 발견됩니다. 이 당혹스러운 사건을 두고 엄마와 아빠 사이에는 언쟁이 오가기도 하지만, 결국 아기 소피는 라킨의 집에 머무르게 됩니다. 할머니, 아빠, 엄마, 그리고 라킨과 라킨의 친구 랄로를 비롯한 섬사람들 모두의 사랑과 관심 속에, 소피는 걸음마를 떼고 말을 배우며 무럭무럭 자랍니다. 소피에 대한 사랑은 점점 커 가고, 그럴수록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소피와 헤어질 날이 가까워 오고 있다는 사실은 아련한 슬픔과 불안으로 자리잡으며 식구들의 마음을 짓누릅니다. 또한 식구들은 그 동안 서로 언급을 피하며 각자의 마음 속에 간직해 오던 비밀스런 아픔을 마주하게 됩니다. 바로 몇 달 전, 단 하루를 살고 세상을 떠난 라킨의 남동생에 대한 고통스러운 기억이 소피 때문에 더욱 또렷해진 것입니다. 아무 일 없는 척 각자 자기 일에 몰두하며 슬픔을 잊으려는 엄마와 아빠 사이에서, 라킨은 얼굴도 보지 못한 남동생에 대해 아무 말도 해 주지 않는 부모를 원망하며 혼자 슬픔을 삭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슬픔에 잠긴 가족들에게 새로운 활력과 행복을 가져다 준 것도 소피였지요. 식구들의 정성어린 보살핌 속에 소피는 하루가 다르게 자라며 많은 것을 배웁니다. 엄마에게 ‘소피는 대용품이 아니’라며 정색을 하고, 라킨에게는 ‘절대 소피를 사랑해선 안 된다’던 아빠는 누구보다도 많은 사랑을 소피에게 쏟아부으며, 춤을 가르쳐 주고, 여러 가지 구름의 이름들, 그리고 ‘가위바위보’를 가르쳐 줍니다. 소피는 가위바위보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자 혼자서 손으로 모양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 해가 바뀌고 봄이 되었을 때, 짧은 문장을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한 소피를 데리러 소피의 엄마가 돌아옵니다. 그 동안 남편이 많이 아파 소피를 돌볼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갑작스러운 이별이 찾아오고, 아빠는 멀어져 가는 소피를 위해 ‘가위바위보’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소피를 보내고 나서야, 식구들은 그 동안 차마 입 밖에 내지 못했던 그들의 ‘아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엄마와 아빠는 라킨에게 동생 이야기를 들려주고, 라킨이 원하던 대로 아기에게 이름을 붙여 줍니다. 아기의 정식 장례식도 치르고, 식구들은 소피에 대한 이야기도 한결 편하게 할 수 있게 됩니다. 그 후 십 년이 지나고, 섬에서는 할머니의 장례식이 치러집니다. 이 날 섬으로 들어가는 배 안에는, 성장하여 섬을 떠났던 라킨과, 라킨의 어깨 높이만큼 자란 소피, 그리고 소피의 엄마가 타고 있습니다. 섬에 도착한 소피는 그 동안 머릿속을 맴돌기만 하던 어렴풋한 기억이 되살아나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묘지를 향해 언덕을 오르다 라킨의 아빠를 발견한 소피는, 눈이 마주치는 순간 저도 모르게 손을 뻗어 그들만의 암호, 가위바위보로 인사를 건넵니다. 말의 힘, 기억의 힘 “나중에, 시간이 한참 지난 다음에도 소피는 이 모든 걸 기억할 거야. 어떤 식으로든.” 라킨의 할머니가 한 말입니다. 정말 소피는 모든 것을 ‘어떤 식으로든’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머릿속을 맴도는 기억의 조각들을, 그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 수는 없었지만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소피의 기억 속에 가장 강하게 남아 있는 사람은 한 남자, 즉 라킨의 아빠였습니다. 소피를 꼭 안아 주던 강인한 팔, 소피의 귀에 속삭이며 구름의 이름을 가르쳐 주던 목소리, 소피를 위해 추던 춤과, 둘만의 비밀스런 신호와도 같은 가위바위보. 소피는 자라면서 진짜로 가위바위보를 할 줄 알게 되었겠지만, 자기가 처음으로 그것을 배웠던 때는 기억해 내지 못했었나 봅니다. 하지만 십 년 후 섬에 돌아와 라킨의 아빠를 보는 순간, 소피의 머리가 저 사람이 누구인지를 생각하기도 전에 손이 먼저 무엇을 할지 기억해 내지요. 바로 조금 전 배가 방파제를 지나 들어올 때, 경적이 울리기도 전에 자기도 모르게 귀를 막았던 것처럼 말입니다. 너무 어릴 때라 기억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던 것들이지만, 기억의 힘은 우리가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강력한 것인가 봅니다. 라킨의 가족에게는 소피와 즐거웠던 기억 외에도 소피 때문에 더욱 도드라진 아픈 기억이 있었습니다. 이름도 없어 묘비명이 ‘아기’인 라킨의 동생을 잃은 일이지요. 라킨은 엄마 아빠와 그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누구도 한 마디 말을 해 주지 않습니다. 모두가 마음 속에 말을 품은 채, 그것을 입 밖에 내서는 안 된다는 불문율 아래 꽁꽁 가둬 두기만 합니다. 라킨의 학교 도서관 담당인 미니프리드 선생님은 ‘아름다운 말’을 사랑하며, 우리를 변화시키는 ‘말의 힘’을 굳게 믿는 사람입니다. 어느 수업 시간, 선생님은 어릴 때 죽은 오빠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 때 읽은 시 한 편을 읽어 줍니다. ‘나는 선한 사람들이 딱딱한 땅 속에 갇히는 것에 굴복하지 않을 거예요.’로 시작하는 는, 자신이 느끼고 있는 것을 그대로 말해 주고 있었기 때문에 강력한 위로가 되었다고 합니다. 라킨은 그 시를 읽고 나서야 마음 깊이 묻어 두었던 말, 그리고 분노를 엄마에게 터뜨리게 됩니다. 그리고 소피가 떠나던 날, 라킨의 가족은 그 동안 피하기만 했던 주제에 대해 드디어 말할 수 있게 됩니다. 말을 꺼내기만 하면 너무나 고통스러울 것 같았던 기억이, 말로 표현하고 대화를 통해 아픔을 나눔으로써 비로소 치유되는 것을 경험하게 되지요. 그래서 소피의 이야기를 할 때도, 소피와 헤어진 슬픔을 되살리는 것이 아니라, 소피와의 행복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다시 한 번 미소 지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라킨이 그토록 원하던 ‘말’이, 미니프리드 선생님의 말대로 어마어마한 힘으로 라킨의 가족에 변화를 가져온 것입니다. 《가위 바위 보》는 이러한 말의 힘과, 그러한 말을 뛰어넘어 라킨의 가족과 소피를 순식간에 십 년 전 그 때로 데려다 놓을 수 있는 강력한 기억 혹은 소중한 추억의 힘을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담담한 듯하면서도 섬세하게 묘사된 줄거리가 등장 인물들의 감정에 어느 새 동화되어 이야기에 빠져들게 하고, 간간이 등장하는 노래와 시, 그리고 크빈트 부흐홀츠의 서정적인 그림이 어우러져 가슴 깊이 오래 남을 진한 감동을 선사합니다.그녀는 꿈 속에서 늘 구름을 보았다. 그녀는 구름들 이름이 좋았다. 새털구름, 뭉게구름, 그리고 지금은 잠깐 잊어버린 또하나의 무슨 구름, 그녀는 자기가 언제 그 이름들을 익혔을까 싶었다. 배운 기억도 없는데. 가끔 그녀는 혹시 태어날 때부터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곤 했다. (134쪽, '봄' 중에서)
1일 1식물화
책밥 / 최선우 (지은이) / 2019.10.25
18,800원 ⟶ 16,920원(10% off)

책밥소설,일반최선우 (지은이)
자연이 아름다운 캐나다에 살아서인지 꽃과 식물 사랑이 지극한 최선우 작가의 식물 그림책이다. 평소 식물 그림은 물론, 음식과 동물, 여행 중의 풍경과 팝아트 등 다양한 그림을 그려 대중과 소통해온 작가는 연령과 성별의 구분 없이 누구나 사랑하는 꽃과 식물 그림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시인의 월계수, 백묘국, 유칼립투스, 태산목, 솔방울, 고사리를 비롯한 14가지 식물 그림, 골든볼, 하이페리쿰, 맨드라미, 안개꽃, 아네모네, 백일홍, 라넌큘러스, 극락조화 등 26가지 꽃 그림을 그린다. 이외에도 선인장과 다육식물, 화분과 어레인지 한 식물도 그린다.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식물은 물론, 본 적은 있지만 생소한 식물들, 이름과 모습이 매치가 안 됐던 식물 등 알고 싶은 50개의 식물 정보도 함께 담았다. 드로잉 과정 사진을 상세하게 다루는 것은 기본이고, 전체 식물을 펜으로 그리는 것을 첫 번째 목표로 하는 만큼 확실한 스케치 과정을 많이 다루고 있다. 펜 드로잉이 끝나면 수채물감, 색연필, 마카 등으로 채색하는 과정도 있는데, 스케치 선 안쪽으로 빼곡히 채색하는 것이 아니라 하얀 여백을 남기면서 무심하게 툭툭 칠하기 때문에 유니크하고 예쁜 식물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다.preparation tool Draw with a pen Draw with watercolor Draw with colored pencil Draw with a marker Part 1. 마음이 정화되는 식물 그림 샬론 (GAULTHERIA SHALLON) 루스쿠스 히포글로숨 (ISRAELI RUSCUS/RUSCUS HYPOGLOSSUM) 시인의 월계수 (ITALIAN RUSCUS/POET’S LAUREL) 몬스테라 (MONSTERA) 루모라 고사리 (LEATHER FERN) 아이비 (HEDERA/IVY) 단풍잎 (MAPLE LEAF) 백묘국 (DUSTY MILLER) 실버달러 유칼립투스 (SILVER DOLLAR EUCALYPTUS) 베이비 유칼립투스 (BABY EUCALYPTUS) 돈나무 (PITTOSPORUM) 야자 (PALM) 태산목 (MAGNOLIA GRANDIFLORA) 솔방울 (PINECONE) Part 2. 알고 그리면 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꽃그림 골든볼/크라스페디아 (GOLDEN BALL CRASPEDIA) 에린지움 (ERYNGIUM) 베로니카 (VERONICA SPICATA) 하이페리쿰 (HYPERICUM BERRIES) 맨드라미(CELOSIA) 안개꽃(BABY’S BREATH/GYPSOPHILA) 왁스플라워(WAX FLOWER) 루카덴드론(LEUCADENDRON) 거베라(GERBERA DAISY) 카네이션(CARNATION) 알스트로에메리아(ALSTROEMERIA) 백일홍(ZINNIA) 코스모스(COSMOS) 아네모네(ANEMONE) 프리지아(FREESIA) 국화(CHRYSANTHEMUM) 다알리아(DAHLIA) 리시안셔스(LISIANTHUS/EUSTOMA) 수국(HYDRANGEA) 카라(CALLA LILY) 튤립(TULIP) 극락조화(BIRD OF PARADISE FLOWER) 그린 트릭(GREEN TRICK DIANTHUS) 장미(ROSE) 라넌큘러스(RANUNCULUS) 작약(PEONY) Part 3. 그림으로 피어나는 정원 이야기 선인장(CACTUS) 사와로 선인장(SAGUARO CACTUS) 토끼귀 선인장/백도선(BUNNY EAR CACTUS) 비화옥(GYMNOCALYCIUM BALDIANUM) 십이지권(ZEBRA CACTUS) 다육식물(SUCCULENT & AIR PLANT) 에케베리아(ECHEVERIA) 크라슐라/염좌(CRASSULA OVATA/JADE PLANT) 틸란드시아 이오난사(TILLANDSIA IONANTHA) 화분(POTTED PLANTS) 산세비에리아(SANSEVIERIA) 디펜바키아(DIEFFENBACHIA) 벤자민 고무나무(FICUS BENJAMINA) 어레인지먼트(ARRANGEMENT) 프레임 그리기(FRAME) 리스 그리기(WREATH) 꽃다발 그리기(BOUQUET)무작정 따라 그리는 것이 아니라 진짜 잘 그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무작정 따라 그리면 그 그림은 그릴 수 있지만, 다른 꽃을 보고 그리기는 힘들다. 원과 사각형으로 구성된 꽃과 잎의 구조를 살펴보고, 꽃잎의 모양을 짚어본 다음, 그것을 어떤 ‘선’으로 그리는지 알려주는 책을 소개한다. 그림으로 힐링하고 행복해지고 싶은 독자와 만나온 #하루 시리즈의 일곱 번째「1일 1식물화」가 그것! 그림 그리는 과정을 상세하게 다루는 것은 물론, 본격적인 그림에 앞서 꽃에 대한 기본 정보와 기초 과정을 확실하게 다루기 때문에 타고난 곰손이라 해도 드로잉을 잘 할 수 있다.
챗걸 4 : 평행 우주의 너와 내가 만나
슈크림북 / 강효미 (지은이), fommy (그림) / 2019.12.10
13,000원 ⟶ 11,700원(10% off)

슈크림북명작,문학강효미 (지은이), fommy (그림)
국내 최초의 챗노블 단행본 시리즈. 4권에서는 ‘20년 후의 나에게 보내는 챗’의 비밀과 함께, 미래의 미소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밝혀진다. 인생의 가장 큰 결정을 앞두고 있는 미래의 미소는 20년 전 동아리의 밤에서 우진에게 받은 고백을 떠올리는데…. ‘현재 우리’의 선택에 따라 ‘미래 우리’의 삶도 달라진다는 은유적 상징을 판타지 로맨스의 기법으로 풀어낸 ‘10대 로맨스릴러’로 10대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작품이다. 또한 현재의 나와 미래의 나는 시간과 공간과 차원을 넘어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각각 너무도 소중한 순간이자 존재임을 깨닫게 한다.모든 것을 뛰어넘어 그곳으로 갈게 나의 미래, 널 만나기 위해……! 『챗걸_ 평행 우주의 너와 내가 만나』에서는 ‘미래에서 온 챗’의 미스터리가 밝혀지고 ‘나’를 찾아가는 미소의 긴 여정이 끝이 난다. 우진은 미소에게 마음을 고백하고, 동아리밤의 규칙에 따라 미소는 우진의 고백을 받아주어야 하지만 매일 다투기만 했던 우진이 남자 친구가 된다는 게 너무 어색하다. 게다가 세린의 또 다른 공격으로 동아리방에서 쫓겨나는 아이들. 동아리방을 되찾기 위해 도윤네 치킨 창고에서 앱 개발에 몰두하는데…. 그러던 중 장 회장은 세린이 미소를 괴롭혀 온 사실과 과거에 아들 리처드 장이 에취 앱 기술을 빼돌리려 했다는 사실을 알고 쓰러진다. 한빛스쿨의 첫눈 축제에는 누구에게든 하나씩의 기적이 일어난다. 수영, 도윤, 우진, 에이취 그룹 오명호 회장에게도 기적이 일어나고. 미소에게도 드디어 미래에서 온 챗의 정체가 밝혀지는 기적이 일어나는데…! 과연 미래의 미소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아마도 이게 나의 마지막 챗이 될 거 같아……. 나는 지금, 내 인생의 큰 결정을 앞두고 있거든! 국내 최초의 챗노블 단행본 . 『챗걸_ 평행 우주의 너와 내가 만나』에서는 ‘20년 후의 나에게 보내는 챗’의 비밀과 함께, 미래의 미소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밝혀진다. 인생의 가장 큰 결정을 앞두고 있는 미래의 미소는 20년 전 동아리의 밤에서 우진에게 받은 고백을 떠올리는데……. 『챗걸_ 평행 우주의 너와 내가 만나』는 ‘현재 우리’의 선택에 따라 ‘미래 우리’의 삶도 달라진다는 은유적 상징을 판타지 로맨스의 기법으로 풀어낸 ‘10대 로맨스릴러’로 10대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작품이다. 또한 현재의 나와 미래의 나는 시간과 공간과 차원을 넘어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각각 너무도 소중한 순간이자 존재임을 깨닫게 한다. 20년 후의 나와 톡을 주고받을 수 있다면? 어느 날, 20년 후의 나에게 톡이 온다면? 물론 처음엔 너무 놀라 핸드폰을 떨어뜨리거나 별 이상한 사람 다 있다며 메신저를 차단해 버릴 거다. 그러나 정말 나에 대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걸 알고 있다면? 타로마스터 앞에 섰을 때처럼 두 손을 모으고 조심스럽게 물어보지 않을까. “저는 커서 뭐가 되나요? 누구랑 결혼하나요?” 알 수 없는 미래가 불안하기만 한 10대 소녀 미소. 그런 미소에게 인생 꿀팁을 주는 ‘미래의 내’가 나타났다! 앗싸, 로또 번호라도 물어봐야 하나? 하지만 행운이라고 생각했던 ‘20년 후 나’와의 만남은 점점 잘못된 만남으로 변해 간다. 프로그래밍을 좋아하는 미소에게 앱 개발 대회에 참가하지 말라는 둥, 전학 간 학교에서 새 친구를 사귀지 말라는 둥. 더 이상 간섭을 참을 수 없는 미소는 ‘미래의 나’와 나눈 대화를 모두 지워 버린다. “내 미래를 모두 알고 있다고? 아니, 너는 하나도 몰라. 왜냐고? 난, 네가 시키는 대로는 절대 하지 않을 거니까.” 열다섯 미소가 만들어 가는 미래와 서른다섯 미소가 알려주는 미래. 과연 미소 앞에 펼쳐질 진짜 미래는? 정해진 미래, 뻔한 로맨스 따윈 거부하겠어! 걸걸한 소녀들의 당당한 선언 “웃기지 마! 쳇” 걸스 픽션 시리즈 은 기성세대의 프레임으로는 감히 예측할 수도, 단정할 수도 없는 소녀들의 이야기이다. “내 말 들어. 다 널 위해서야. 내 말대로 하지 않으면 넌 불행해질 거야.” 끊임없이 챗을 보내 간섭하는 ‘미래의 미소’가 기성세대를 상징한다면, 이에 맞서는 ‘현재의 미소’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10대의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 준다. 평행우주의 콘셉트에 ‘현재 미소’의 선택에 따라 ‘미래 미소’의 삶도 달라진다는 은유적 상징이 추리 소설의 정점을 더한다. 거기에 사랑, 친구, 우정, 꿈 등 10대들을 위한 소재가 가득하다. 특히 fommy 작가의 그림은 1018 꿈꾸는 소녀라면 누구나 책장에, 가슴 한켠에 꽂고 싶은 로망이 아닐까. 챗 형식으로 전개되는 빠른 서사와 뛰어난 가독성, 로맨스와 수수께끼의 플롯도 소녀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그동안 어른들에 의한, 어른들의 걸스 픽션에 상처받은 소녀들이라면, 기대해도 좋다! 걸걸한 소녀들의 진짜 걸girl작을! 평행 우주의 너와 내가 만나 기적을 만들다! 미소는 ‘20년 후의 나에게 보내는 챗’이라는 아이디어로 앱 개발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고 한빛스쿨로 전학 왔다. 에취 앱으로 유명한 에이취 그룹 CEO 오명호의 외아들이자,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앱 개발 대회 1등을 놓친 적이 없는 우진에게 그런 미소는 눈엣가시다. 하지만 앱 개발 동아리를 만들려다 미소가 큰 위험에 처하자 자신의 잘못을 깨닫는 우진. 게다가 미소의 아빠가 에취 앱 개발과 관련 있다는 사실을 알고 혼란스러워 하는데…. 급기야 우진은 20년 후의 자신에게 챗을 받는다. 미소를 노아학교로 다시 전학시키지 않으면 우진의 미래는 불행해질 거라고 경고한다. 그러나 오히려 미소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 우진. 우진은 동아리의 밤을 이용해 미소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한다. 동아리밤의 규칙에 따라 우진의 고백을 받아주어야 하지만 매일 다투기만 했던 우진과 다정하게 지내는 것이 어색해 답을 미루는 미소. 게다가 그동안 미소를 괴롭혀 온 세린의 또 다른 공격이 시작된다. 바로 앱 개발 동아리를 없애는 것. 결국 동아리방에서 쫓겨나 도윤이네 치킨 창고에서 앱 개발을 시작하는 미소와 우진. 이곳에서 미소는 아빠와 오명호 회장처럼 우진과 함께 개발하게 될 엄청난 앱의 아이디어를 떠올리는데…! 『챗걸_ 평행 우주의 너와 내가 만나』에서는 모든 미스터리가 밝혀지고 ‘진짜 나’를 찾기 위한 미소의 긴 여정이 끝난다. 현재의 나와 미래의 나는 시간과 공간과 차원을 넘어 연결되고, 과거의 내가 결코 어리거나 어리석지 않다는 것을, 모든 순간의 모든 존재는 매우 소중하고 아름답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동안 챗걸 강미소와 함께 성장해 온 많은 독자 분들을 위해 미소와 우진의 못다 한 이야기는 곧바로 챗걸5 외전(another story)으로 출간된다. 미소, 우진, 수영, 도윤, 하윤, 김탁, 세린 등 20년 후 주인공들의 뒷이야기, 숨은 이야기를 모두 공개한다! 톡으로 고백하는 시대, 새로운 로맨스가 필요해 국내 최초 챗노블 출간! 바야흐로 톡으로 썸을 타는 시대다. 며칠 밤을 하얗게 지새우며 연애편지를 쓰던 시대의 로맨스는 지금의 10대에게 통하지 않는다. 그러나 톡으로 고백하는 오늘날의 10대에게도, 머리를 싸매고 연애편지를 쓰던 옛날의 10대에게도 ‘죽고 못 사는’ 공통된 이야기가 있다. 바로 꿈, 사랑, 우정, 아이돌, 그리고 현재와 미래에 관한 치열한 그들만의 고민이다. 은 ‘지금’을 살고 있는, ‘요즘 소녀’들의 로맨스이다. 챗을 통한 빠른 스토리의 전개나 소장하고픈 풍부한 감성의 일러스트, 매력적인 캐릭터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수수께끼 플롯은 모두 소녀 독자들을 위한 선물 같은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가장 큰 선물은,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세계에 “쳇!” 하고 따르지 않을 권리가 소녀들에게 있음을 깨닫게 한다는 점이다.
뻐꾸기 엄마
느림보 / 이형진 글.그림 / 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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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창작동화이형진 글.그림
느림보 그림책 시리즈 23권. 뻐꾸기 새끼는 남의 둥지에서 깨어나자마자 다른 알들을 둥지 밖으로 밀어내고 혼자 살아남는다. 엄마 새는 뻐꾸기 새끼가 자신의 알을 깨뜨린 것을 알고, 슬픔과 분노를 느끼며 복수를 다짐하지만 밥 달라며 품으로 파고드는 천진한 뻐꾸기 새끼를 차마 해치지 못한다. 엄마 새가 눈물을 흘리며 뻐꾸기 새끼에게 다가가는 장면은 생명을 감싸 안는 모성의 힘을 보여준다.엄마 새 둥지 안에 들어온 낯선 알 하나 엄마 새는 하루 종일 둥지를 지킵니다. 여우와 뱀이 작고 예쁜 알 세 개를 노리고 있어서 배가 고파도 먹이를 찾으러 가지 못하지요. 해질 무렵에야 급히 먹이를 찾으러 갑니다. 그런데 돌아와 보니 둥지 안에 커다란 알 하나가 놓여 있습니다. 엄마 새는 누군가 버린 그 커다란 알도 함께 품어 줍니다. 천둥번개가 요란한 밤, 엄마 새는 알들이 상할까봐 꼭 끌어안고 밤을 지새웁니다. 다음 날 엄마 새가 먹이를 먹고 돌아오니 커다란 알에서 아기 새가 깨어나 있습니다. 하지만 작고 예쁜 알은 하나 밖에 남지 않았어요. 다른 알들은 어디로 간 걸까요? 엄마 새는 풀숲에서 깨진 알들을 발견하고 슬피 웁니다. 다시는 여우와 뱀이 잡아먹지 못하게 남은 새끼들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다짐하면서요. 그러다 엄마 새가 다시 둥지 위로 날아오른 순간, 아직 눈도 못 뜬 아기 새가 둥지에 남은 알 하나를 등으로 밀어내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알들을 깨뜨린 건 여우도, 뱀도 아니었어요! 불쌍해서 품어 준 커다란 알 하나가 작고 예쁜 알들을 모조리 없애 버린 거였습니다. "뱀아, 여우야, 저 녀석은 왜 물어가지도 않니!" 엄마 새는 차마 아기 새 가까이 가지 못합니다. "아니야, 내가 힘껏 밀어 버릴 거야! 나도 밀어서 떨어뜨릴 거야!" 엄마 새는 날카로운 부리를 치켜세우고 한 걸음 한 걸음 아기 새에게 다가갑니다. 엄마 새가 정말 아기 새를 둥지 밖으로 밀어 버릴 수 있을까요? 엄마 새가 로 살게 되기까지 뻐꾸기는 다른 새의 둥지에 몰래 알을 낳습니다. 뻐꾸기 새끼는 남의 둥지에서 깨어나자마자 다른 알들을 둥지 밖으로 밀어내고 혼자 살아남습니다. 그것을 모르는 어미 새는 하나 남은 새끼인 어린 뻐꾸기를 성장할 때까지 정성껏 돌봅니다. 인간의 눈으로 보면 뻐꾸기의 생태는 살기 위해 속이고 속는 잔인한 삶입니다. 하지만 뻐꾸기에게 이런 삶은 자연스러운 본능입니다. 인간의 심성 중에도 선악을 구분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자연을 닮은 포용력이 있습니다. 바로 모성입니다. 《뻐꾸기 엄마》는 뻐꾸기의 생태를 모티브로 했지만, 생태를 그대로 담지 않고 뻐꾸기 새끼를 자식으로 받아들이는 어미 새의 모성을 주제로 픽션화했습니다. 엄마 새는 뻐꾸기 새끼가 자신의 알을 깨뜨린 것을 알고, 슬픔과 분노를 느끼며 복수를 다짐하지만 밥 달라며 품으로 파고드는 천진한 뻐꾸기 새끼를 차마 해치지 못합니다. 엄마 새가 눈물을 흘리며 뻐꾸기 새끼에게 다가가는 장면은 가치 판단을 뛰어넘어, 생명을 감싸 안는 모성의 힘을 보여줍니다. "모르고 한 짓이지? 모르고? 그렇지?" 뻐꾸기 새끼를 무한한 연민으로 포용하는 어미 새의 상징적인 대사도 서늘한 감동을 줍니다. 감꼭지와 나뭇가지로 형상화한 엄마 새의 마음 《뻐꾸기 엄마》는 최고의 재능을 가진 중견작가로 손꼽히는 이형진의 신작입니다. 매번 새로운 시각과 스타일로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는 이형진은 신작 《뻐꾸기 엄마》에서도 자연물을 콜라주하는 독특한 스타일로 탄성을 자아냅니다. 나뭇가지로 형상화한 엄마 새의 모습과 감꼭지로 형상화한 엄마 새의 눈은 슬픔과 분노, 연민을 오가는 미묘한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형진은 돌멩이와 풀, 나뭇가지와 감꼭지 등 오로지 자연물만을 콜라주한 기법으로 《뻐꾸기 엄마》를 스타일리쉬한 그림책으로 완성했을 뿐만 아니라, '자연으로서의 모성'이라는 작품의 주제를 극대화했습니다. 《뻐꾸기 엄마》는 가슴 아린 감동과 함께 절정에 이른 작가 이형진이 능숙한 솜씨로 빚어낸 우아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수작입니다. ●뻐꾸기는… 여름 철새입니다. 봄에 한국에 와 여름까지 지내며 알을 낳고 가을이면 따듯한 남쪽으로 가 겨울을 납니다. 뻐꾸기는 직접 둥지를 만들지 않고 작은 새들의 둥지에 몰래 알을 낳습니다. 주로 뻐꾸기의 알과 비슷한 푸른색 알을 낳는 새들의 둥지에 알을 낳지요. 뻐꾸기는 알을 낳기 전에 둥지 속의 알 하나를 먹어서 없애 버립니다. 엄마 새가 알이 바뀐 것을 알면 뻐꾸기의 알을 버리기 때문에 엄마 새를 속이려는 것입니다. 어린 뻐꾸기는 다른 알들보다 꼭 하루 먼저 깨어나 등에 닿는 알들을 모두 둥지 밖으로 밀어내 버립니다. 그리고 단 하나뿐인 새끼로 남아 엄마 새의 보살핌을 받으며 성장합니다.
올리드 시험직보 문제집 중등 국어 2-1 (2022년)
미래엔 / 강영미 (지은이) / 2019.03.04
10,000

미래엔학습참고서강영미 (지은이)
시험 직전에 교과서 핵심만 쏙 뽑아 다시 보고, 시험에 꼭 나오는 빈출 문제만 집중해서 풀어 보며 마무리할 수 있는 교재다. 1단계_빠르게 정리하는 시험포인트, 2단계_출제 가능성 100% 우리 학교 필수 기출, 3단계_실전 감각을 올리는 최종 실전으로 구성되었다.1. 경험의 발견과 공감 01 넌 바보다 02 나의 모국어는 침묵 03 공감하며 대화하기 2. 읽고 쓰는 즐거움 01 과학자의 서재 02 민재의 독서 일기 3. 소통하는 우리 01 핵심이 드러나는 발표 02 한글의 창제 원리와 특성 4. 세상을 보는 눈 01 귀뚜라미 02 동백꽃 [바른 답 확인하기]시험 계획이 발표되고 나서 교과서도 보고, 자습서도 보고, 문제집도 풀어 봤는데…… 뭔가 부족하다고 느끼시나요? 시험 직전에 교과서 핵심만 쏙! 뽑아 다시 보고, 시험에 꼭 나오는 빈출 문제만 집중해서 풀어 보며 마무리하고 싶다고요? 자, 그렇다면 “시험직전에 보는 시험직보 문제집”으로 자신있게 시험을 준비하세요. ◎ 1단계_빠르게 정리하는 시험포인트 시험 직전 소단원별 핵심 개념과 학습활동 포인트를 빠르고 완벽하게 정리! ◎ 2단계_출제 가능성 100% 우리 학교 필수 기출 학교 시험에 꼭 나오는 빈출 문제 집중 공략으로 자신감 충전! ◎ 3단계_실전 감각을 올리는 최종 실전 고난도, 서술형 문제와 실전형 최신 문제로 1등급 달성!
으르렁 사우루스 공룡
한솔수북 / 한솔수북 편집부 엮음 / 201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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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창작동화한솔수북 편집부 엮음
기다랗게 펼쳐지는 공룡 파노라마 입체북. 몸길이 50센티미터의 '아르카이옵테릭스'부터 30미터나 되는 '브라키오사우루스'까지 수많은 크고 작은 공룡들을 원색의 화려하고 시원시원한 그림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앞면의 정보를 읽을 때는 일반 그림책처럼 한 장 한 장 넘기며 읽을 수도 있고, 길게 펼쳐 병풍처럼 세워 두고 볼 수도 있다. 뒷면으로 돌리면 말판과 게임판을 뜯어내, 공룡 발자국 따라가기 게임을 할 수 있다. 기다랗게 펼쳐 병풍처럼 세울 수 있는 공룡책입니다. 앞면은 흥미진진한 공룡 정보가 가득하고, 뒷면은 신 나는 게임판이 길게 펼쳐집니다. 앞면의 정보를 읽을 때는 일반 그림책처럼 한 장 한 장 넘기며 읽을 수도 있고, 길게 펼쳐 병풍처럼 세워 두고 볼 수도 있습니다. 뒷면으로 돌리면 말판과 게임판을 뜯어내, 공룡 발자국 따라가기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01_ 환상적인 공룡 세계로 풍덩! 2억 4천 8백만 년 전에 지구에는 누가 살았을까요? 아니, 그런 시간이 존재했기는 했을까요? 코일로피시스, 플라테오사우루스, 에오랍토르… 이게 다 무슨 말일까요? 2억 4천 8백만 년 같이 상상도 할 수 없는 과거에는 공룡이 지구를 지배했답니다. 몸길이50센티미터의 '아르카이옵테릭스'부터 30미터나 되는 '브라키오사우루스'까지 수많은 크고 작은 공룡들이 살고 있었지요. 원색의 화려하고 시원시원한 그림으로 공룡들을 만나 보세요. 우리가 알고 있는 동물들과는 얼마나 다른지 생각하면서 살펴보세요. 낯선 생김새와 이름의 공룡들이 재미있는 그림과 설명으로 친근하게 다가오기 때문에 읽다 보면 금방 친해질 수 있답니다. 02_ 신 나는 게임판에서 공룡과 친구 되기! 책의 뒷면은 게임판입니다. '공룡들의 발자국을 따라가라'는 특명에 따라 공룡 말판을 움직여 결승점에 먼저 도착한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에요. 책을 기다랗게 펴서 게임판으로 만든 다음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게임을 해보세요. 결승점까지 가는 길에는 책에서 봤던 공룡 친구들이 나와 반겨주지요. 공룡들의 발자국을 따라가며 게임도 하고 공룡도 만나는 일석이조 놀이판! 신 나게 놀아보세요. 03_ 3단 변신 그림책 길게 펼쳐 놓으면 게임판이 되고, 일반 책처럼 책장을 넘겨서 보면 그림책이 되고, 세워 두면 병풍이 됩니다. 여러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으니 이만한 장난감이 없겠지요? 게임을 하고 싶으면 바닥에 쫙 펼쳐 놓으세요. 공룡에 대해 알고 싶으면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겨 보고, 나만의 공룡 세상을 만들고 싶으면 쭉 펴서 세워 놓으세요. 원하는 대로 변신하니까 이 책을 보고 있는 동안에는 심심할 틈이 없답니다!
미카엘라 5 : 졸업 축제 사수 대작전
고릴라박스(비룡소) / 박에스더 (지은이), 이경희 (그림) /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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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박스(비룡소)명작,문학박에스더 (지은이), 이경희 (그림)
‘제1회 No. 1 마시멜로 픽션’ 대상작의 다섯 번째 편. 는 성장 소설의 고전인 ‘빨강머리 앤의 재림’이라는 독자들의 호평에 힘입어, ‘21세기 자기 주도형 매력 만점 소녀 캐릭터’로 자리 잡았다. 이번 5권은 어떤 모험이라도 씩씩하게 겪어내고 어떤 문제라도 정의롭게 해결하는 미카엘라와 친구들의 졸업을 담아냈다. 드디어 다가온 브링턴 아카데미 8학년의 졸업. 학교의 오랜 전통에 따라 모두의 기대가 담긴 졸업 축제를 준비하는 미카엘라와 친구들. 그런데 축제를 원하지 않는 사람이 나타난다. 샐버리 마을까지 참여하는 대규모의 축제를 방해하는 미스터리 인물. 졸업 축제는 브링턴에서 쌓은 모두의 추억을 아름답게 간직하고 앞날을 맞이할 힘찬 기운을 북돋우는 행사다. 이 뜻깊은 자리를 망치려는 인물은 누구일까? 미카엘라와 친구들은 무사히 졸업할 수 있을까? 5권은 인생의 한 기간이 끝나고 새로운 시작이 교차하는 졸업의 의미를 마음속 깊이 느낄 수 있는 이야기다. 끝남의 아쉬움과 시작의 두근거림, 그리고 자기만의 꿈을 찾고 싶은 갈망. 우리 모두가 맞이할 시기와 고민을 미카엘라는 어떻게 보낼까? 한 학년을 끝내고 다음 시기를 준비하는 모든 독자들을 위한 책이다.쓸쓸한 졸업 시험 샐버리 마을과 브링턴 아카데미 새로운 졸업 축제가 필요해 호랑가시나무가 사라졌다! 빗나가는 마음 에메랄드 숲의 수상한 그림자 졸업 축제가 얼마 남지 않았어 범인이 밝혀졌다? 위험한 축제 전야 모두가 하나 되어 사건의 전말 이제부터 시작이야 |부록| 미카엘라와 친구들의 졸업 인터뷰제1회 No. 1 마시멜로 픽션 대상 「미카엘라」 5탄 팡팡! 미카엘라와 친구들의 졸업을 축하합니다! * 이 시대 사춘기 소녀들이 어떤 이야기에 열광하는지 힌트를 준다. - 중앙일보 * ‘걸 크러시’ 여자 주인공이 로망을 이루는 만화 같은 이야기 - 소년한국일보 *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헤매고 있는 사춘기 소녀라면 꼭 읽어 보아야 할 교과서 같은 책! - 대청중학교 고민* * 작가님은 우리가 좋아하는 것을 어떻게 이렇게 잘 아실까? 첫 장을 넘기자마자 엉덩이가 의자에 붙어 버렸다. - 홍성여자중학교 박*진 ‘제1회 No. 1 마시멜로 픽션’ 대상작의 다섯 번째 편, 『미카엘라 5. 졸업 축제 사수 대작전』이 ㈜고릴라박스에서 출간되었다. 「미카엘라」는 성장 소설의 고전인 ‘빨강머리 앤의 재림’이라는 독자들의 호평에 힘입어, ‘21세기 자기 주도형 매력 만점 소녀 캐릭터’로 자리 잡았다. 이번 5권은 어떤 모험이라도 씩씩하게 겪어내고 어떤 문제라도 정의롭게 해결하는 미카엘라와 친구들의 졸업을 담아냈다. 드디어 다가온 브링턴 아카데미 8학년의 졸업! 학교의 오랜 전통에 따라 모두의 기대가 담긴 졸업 축제를 준비하는 미카엘라와 친구들. 그런데 축제를 원하지 않는 사람이 나타난다! 샐버리 마을까지 참여하는 대규모의 축제를 방해하는 미스터리 인물. 졸업 축제는 브링턴에서 쌓은 모두의 추억을 아름답게 간직하고 앞날을 맞이할 힘찬 기운을 북돋우는 행사다. 이 뜻깊은 자리를 망치려는 인물은 누구일까? 미카엘라와 친구들은 무사히 졸업할 수 있을까? 5권은 인생의 한 기간이 끝나고 새로운 시작이 교차하는 졸업의 의미를 마음속 깊이 느낄 수 있는 이야기다. 끝남의 아쉬움과 시작의 두근거림, 그리고 자기만의 꿈을 찾고 싶은 갈망. 우리 모두가 맞이할 시기와 고민을 미카엘라는 어떻게 보낼까? 한 학년을 끝내고 다음 시기를 준비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졸업.... 그럼 이제 뭘 해야 하지? 자기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친구들, 미카엘라만 갈 길을 정하지 못해 고민 중인데...... 졸업을 앞둔 브링턴 아카데미 8학년 친구들은 각자 진로를 정해 나간다. 패션 스쿨을 가기로 한 신시아, 문학 전문 학교로 진학하는 카밀라, 꽃과 나무를 직접 찾아 여행을 떠나기로 한 리 등 친구들의 계획이 알려질 때마다 미카엘라는 초조함을 느낀다. 여전히 졸업 후 무엇을 해야 할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재학 내내 스포츠를 열심히 해 왔고, 오빠들도 모두 스포츠와 관련된 학교로 진학했지만 미카엘라는 자신에게 있는 다른 가능성을 시험해 보고 싶다. 이렇게 고민 중인 미카엘라의 사정과는 상관없이 졸업 축제의 날은 서서히 다가온다. 미카엘라는 스포츠 특기생이라는 정해진 길과 최고의 아카데미를 향한 무모한 도전 사이에서 방황하는데....... 집안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선택, 실패가 두려운 불안한 선택 앞에서 과연 우리 각자는 어떤 결정을 하게 될까? 누구나 공감할 만한 고민의 순간, 독자들은 다함께 힘을 모아 미카엘라의 결정을 응원하게 된다. 동시에 독자 자신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진지하게 마주할 기회도 될 것이다. 마지막은 아름답게! 모두 함께 반짝이는 추억을 만들자! 한밤중 숲속의 맹세, 우리는 영원한 친구야. 이번 졸업 축제는 다른 때와는 완전히 다르다. 브링턴 졸업생과 초대받은 사람들만의 행사였던 졸업 축제가 학생들을 물론 샐버리 마을 사람들까지 함께하는 페스티벌로 기획된 것이다. 대규모 축제 준비의 선두에 선 미카엘라와 친구들. 그러나 축제 준비 시간은 부족하기만 하다. 한편, 졸업생들의 방을 장식하는 호랑가시나무 잎이 모조리 사라지는 불가사의한 사건이 발생한다. 미스터리의 행보를 쫓던 미카엘라와 친구들은 한밤중 숲속에서 망가진 호랑가시나무 장식과 졸업 케이크를 발견한다. 호랑가시나무를 소중히 키워 온 리는 분노하고, 미카엘라의 수영부 후배 록산나는 몇 달 전 나타난 후배 니키를 감싸 달라며 의문의 부탁을 해 온다. 전혀 관련 없을 것 같은 두 사건은 점점 베일을 벗기 시작하는데....... 미카엘라와 친구들이 준비하는 브링턴과 샐버리가 함께하는 졸업 축제는 「미카엘라」 시리즈 대단원의 막을 내리듯이 성대하고 아름다운 결말을 향한다. 그 누구보다 친구를 사랑하는 정의로운 소녀 미카엘라는 졸업으로 떠나가는 사람들과 남겨지는 사람들, 과거로 상처받은 사람들과 용서받기 원하는 사람들의 대화합을 이끌어낸다. 그 과정은 지금까지 나온 「미카엘라」 시리즈의 그 어느 권보다 가슴 진한 감동이 묻어난다. 졸업을 앞둔 미카엘라와 신시아, 카밀라, 리는 위기의 순간, 어두운 숲속에서 단단한 서로 간의 우정을 맹세한다. 브링턴 아카데미를 떠나더라도 서로에게 영원히 진정한 친구가 되어 주기로....... 지금까지 미카엘라와 독자들이 나누었던 우정 역시 우리 모두의 마음속 어디엔가 영원히 간직되기를. 다들 설레는 얼굴로 떠들어 댔다. 미카엘라만 멍하니 창문 밖으로 뉘엿뉘엿 넘어가는 노을을 바라볼 뿐이었다. 한시라도 시험장에 남아 있기 싫다는 듯 아이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가자 교실은 금방 텅 비었다. 미카엘라가 주변을 둘러보았다. 그제야 혼자서 졸업 시험을 치렀다는 생각이 확실히 들었다. 졸업 시험엔 카밀라도, 신시아도, 리도 없었다. “정말요? 그런데 지금 언니는 카페를 하시잖아요.”“응, 그렇게 됐지. 난 아무리 배워도 옷 만드는 실력이 안 늘어서. 게다가 난 정말 요리를 배우고 싶었거든.”“집에서 반대하진 않았어요?”미카엘라가 조심스럽게 물었다. 베스가 시원하게 웃으며 대답했다.“반대했지. 그래서 넌 집을 나갔었어.”“예에?”
맨해튼의 반딧불이 (양장)
마음산책 / 손보미 (지은이), 이보라 (그림) /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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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소설,일반손보미 (지은이), 이보라 (그림)
자기 스타일을 확고하고 세련되게 구사하는 작가로 문단과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손보미 소설가. 그녀는 "말로 규정하지 않고 침묵으로 환기하는 스타일"(문학평론가 신형철)이라는 평이 무색하지 않게 매번 세심한 문체로 자신만의 소설 세계를 구축해왔다. 2009년 「21세기문학」 신인상 수상,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한국일보문학상, 김준성문학상, 젊은작가상 대상에 이어 대산문학상까지, 유수의 문학상들을 수상하며 꾸준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맨해튼의 반딧불이>는 손보미 작가의 짧은 소설집이다. 잃어버린 7시를 찾아주는 탐정부터 고양이 도둑, 불행 수집가까지. 20편의 짧은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분명 예사롭지 않다. 하지만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공감하게 된다. 원치 않은 결말을 마주하고, 그럼에도 그 삶이 절대로 나쁘기만 했던 건 아니라고 말하며,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됐는지 궁금해 하면서도 소중했던 한 계절의 기억을 붙잡으려 애쓰는 이들. 모두 불완전한 우리의 모습과 어딘가 닮아 있다. 일러스트레이터 이보라의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22컷의 그림이 짧은 소설과 어우러지며 상상력을 더했다. 특히 이번 짧은 소설은 하드커버 버전과 함께 '경쾌한 에디션'이 동시 출간된다. 흑백 무선으로 제작된 경쾌한 에디션은 가볍고 상쾌한 편집본으로 양장본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하나의 책을 두 가지 물성으로 동시에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작가의 말 불행 수집가와 교환하는 방식 고양이 도둑 계시 불행 수집가 시간 여행 아보카도의 진실 잃어버린 것은 그저 잃어버린 것으로 분실물 찾기의 대가 1_그날 밤 당신이 잃어버린 것 분실물 찾기의 대가 2_웨딩 앨범의 행방 분실물 찾기의 대가 3_바늘귀에 실 꿰기 분실물 찾기의 대가 4_잃어버린 것은 그저 잃어버린 것으로 최후의 조니워커 맨해튼의 반딧불이 하이힐 빵과 코트 반딧불이 허리케인 축복 크리스마스의 추억 돌려줘 마지막 밤 그녀의 눈동자 돌려줘 죽은 사람 저자소개“넓은 풀밭 곳곳에서 솟아오르는 작은 불빛, 그건 반딧불이였다” 손보미 신작 짧은 소설집, 하드커버와 ‘경쾌한 에디션’ 두 가지 버전 동시 출간 자기 스타일을 확고하고 세련되게 구사하는 작가로 문단과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손보미 소설가. 그녀는 “말로 규정하지 않고 침묵으로 환기하는 스타일”(문학평론가 신형철)이라는 평이 무색하지 않게 매번 세심한 문체로 자신만의 소설 세계를 구축해왔다. 2009년 <21세기문학> 신인상 수상,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한국일보문학상, 김준성문학상, 젊은작가상 대상에 이어 2017년 장편소설 『디어 랄프 로렌』으로 대산문학상까지, 유수의 문학상들을 수상하며 꾸준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맨해튼의 반딧불이』는 손보미 작가의 신작 짧은 소설집이다. 잃어버린 7시를 찾아주는 탐정부터 고양이 도둑, 불행 수집가까지. 20편의 짧은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분명 예사롭지 않다. 하지만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깊이 공감하게 된다. 원치 않은 결말을 마주하고, 그럼에도 그 삶이 절대로 나쁘기만 했던 건 아니라고 말하며,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됐는지 궁금해 하면서도 소중했던 한 계절의 기억을 붙잡으려 애쓰는 이들. 모두 불완전한 우리의 모습과 어딘가 닮아 있다. 박완서의 『세 가지 소원』, 정이현의 『말하자면 좋은 사람』, 이기호의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김숨의 『너는 너로 살고 있니』, 이승우의 『만든 눈물 참은 눈물』, 김금희의 『나는 그것에 대해 아주 오랫동안 생각해』에 이은 마음산책의 일곱 번째 짧은 소설 『맨해튼의 반딧불이』는 일러스트레이터 이보라의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22컷의 그림이 짧은 소설과 어우러지며 상상력을 더했다. 특히 이번 짧은 소설은 하드커버 버전과 함께 ‘경쾌한 에디션’이 동시 출간된다. 흑백 무선으로 제작된 경쾌한 에디션은 가볍고 상쾌한 편집본으로 양장본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하나의 책을 두 가지 물성으로 동시에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때로는 잃어버린 것은 잃어버린 것으로 놔둬야 하는 건지도 모릅니다” 분실물을 찾아주는 탐정부터 고양이 도둑, 불행수집가까지 그렇더라도 그는 자신이 처한 상황이 나쁘기만 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즐거움과 지루함, 충만함과 외로움이 마치 격자무늬처럼 그의 삶을 질서 있게 채우고 있었고, 그는 그게 묘하게 균형적이라고 느꼈다. -「계시」에서 『맨해튼의 반딧불이』에는 예측 불가능한 결과를 마주한 인물들로 가득하다. 한때는 시인이었지만 지금은 지방 문학관의 직원으로 일하고 있는 남자(「불행 수집가」), 누구보다도 성실하게 일했지만 갑작스러운 해고 통보를 받는 임시교사(「허리케인」), 젊은 날엔 맨해튼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으로 주목받았지만 어느덧 통통하고 주름진 노년에 접어든 여자(「반딧불이」) 등. 하지만 이들은 지나온 삶을 부정하고 원망하기보다 재해석하길 택한다. “이건 꿈꾸었던 인생이 아니지만, 도저히 나쁜 삶이라고 생각할 수 없다”고, “언젠가 마치 끈 하나를 잡아당기면 엉킨 끈이 풀어지듯이 잘못된 일들이 고쳐질 것”이라고 말한다. 행과 불행은 비록 교환이 성립되지 않는 사이일지라도, 이미 일어난 일은 바꿀 수 없다 하더라도, 이들은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바라보고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 그녀는 자신의 삶이, 따지고 보면 언제나 자신의 선택에 의해 이루어져왔다고 생각하기로 했다. 자신이 원하지 않은 일이라도 결국엔 자신이 원한 일이었다고. 누군가 그걸 잘못된 생각이라고 지적한다 해도 그녀는 끝까지 그 생각을 고수할 거라고, (…) 그녀는 이 세상의 그 누구도 심지어 그것이 신일지라도 자신을 저주할 수도, 축복할 수도, 긍휼히 여기거나 용서할 수도 없으리라고 생각하며, 반딧불이를 바라보는 시선의 초점을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안경을 고쳐 썼다. -「반딧불이」에서 탐정을 찾아오는 의뢰자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는 과정에서 불현듯 그들의 지나간 시간이 무엇을 의미했었는지를 깨닫는다. 그래서 탐정은 자신을 “분실물 ‘찾기’ 전문이 아니라, 오히려 분실물 ‘발견하기’ 전문인지도 모른다”고 말한다(「분실물 찾기의 대가」). 그가 “잃어버린 것은 그저 잃어버린 것으로 놔둬야 하는 건지도 모른다”고 말하는 대목은 과거를 대하는 우리의 태도를 다시금 돌아보게 하기도 한다. 그것이 때때로 “그날 밤 왜 우리는 아무도 그에게 그런 지적을 하지 않았을까?”와 같은 궁금증을 남기더라도 말이다(「아보카도의 진실」). 처음에는 우리가 이 세상 누군가 한 명쯤은 자신을 한때 특별하게 만들어주었고 자신에게 이루 말할 수 없는 쾌락을 준 것을 여전히 손에 꼭 쥐고 있기를 바라서일 거라고 추측했었다. 그게 일견 우스꽝스럽거나 어리석어 보일지라도 말이다. 하지만 그 다음에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날 밤 그녀에게 다른 말을 하지 않은 건, 우리가 그저 다른 사람의 어떤 부분을 똑바로 바라보고 그것에 대해 언급하는 것조차 더 이상 견디지 못하는 그런 사람들이 되었기 때문이리라고. -「아보카도의 진실」 “어떤 순간들은 그런 식으로 부지불식간에 내 앞으로 다가온다” 반짝이며 다가오는 우아한 사유의 세계 내 눈앞에 어떤 불빛들이 깜빡거리다 이내 사라졌다. 저게 뭐지? 나는 안경을 고쳐 썼다. 넓은 풀밭 곳곳에서 무언가 작은 불빛이 퐁퐁퐁 솟아오르는 것 같았다. 아, 저게 뭘까? 그건 반딧불이였다. (…) 어떤 순간들은 그런 식으로 퐁퐁퐁, 거리면서 부지불식간에 내 앞으로 다가오는 건지도 모른다고, 지금에서야 생각해본다. 그리고 이 순간들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다. -「작가의 말」에서 『맨해튼의 반딧불이』에는 고전 작품을 이어 쓴 이야기, 저자의 단편과 장편 소설의 씨앗이 된 이야기도 수록돼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그중 「고양이 도둑」과 「빵과 코트」는 장편소설 『디어 랄프 로렌』 속 이야기의 번외편, 「허리케인」은 단편소설 「임시교사」의 씨앗이 된 이야기다. 『맨해튼의 반딧불이』 속 짧은 소설들을 타고 손보미 작가가 만든 우아한 사유의 세계로 진입할 수 있다.그는 자신이 잃어버린 것의 목록을 머릿속으로 떠올려 보았다. 뭐가 있었지? 자, 메모지, 볼펜, 티슈 등등등…… 하지만 그는 자신이 분실한 건 그게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내가 분실한 게 뭘까? 내가 잃어버린 게 뭘까? 내가 잊어버린 게 뭘까? 어쩐지 그는 자신의 책상 서랍 마지막 칸에 넣어두고 열쇠로 잠가버린 내용 없는 엽서들을 떠올린다. 그게 떠오르니까 그는 당장 의뢰인에게 전화를 걸어 이렇게 말하고 싶은 기분이 든다. 이봐요, 때로는 잃어버린 것은 잃어버린 것으로 놔둬야 하는 건지도 모릅니다. 잃어버린 것은 그저 잃어버린 것으로. 마음이 아프면 아픈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물론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그야말로 특색 없는 하이힐이지만, 나는 하이힐을 신고 저런 식으로 격식 있게 걷는 여자는 본 적이 없다. 그래서, 저런 여자라면, 특색 없는 하이힐을 신고 또각또각 소리를 내며 격식 있게 앞만 보고 걸어갈 수 있는 여자라면 아마 어떤 일이든 다 견딜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보는 것이다.
이중섭 편지와 그림들 1916~1956 (개정판)
다빈치 / 이중섭 글, 박재삼 옮김 / 2011.04.16
15,000

다빈치소설,일반이중섭 글, 박재삼 옮김
SBS 드라마 『결혼의 여신』에 소개된 화제의 도서! 신화로 남은 화가 이중섭이 직접 쓰고 그린 것을 시인 박재삼이 번역하다 대표 작품 90여점과 아내와 아이들을 향한 뜨거운 사랑의 이야기, 예술가의 고뇌가 담긴 책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이중섭 편지와 그림들의 개정판이다. 책에는 유화, 수채화, 스케치, 구아슈화, 은종이 그림 등 이중섭의 대표 작품 90여 점과 더불어 1953년부터 1955년까지, 이중섭이 일본에 있던 아내 이남덕(마사코) 여사와 두 아들에게 보낸 편지, 이남덕 여사가 이중섭에게 보낸 편지, 이중섭이 결혼 전 마사코에게 띄운 그림엽서 등이 담겨 있다. 제삼자가 아닌 화가 이중섭이 직접 기술한 것을 고(故) 박재삼 시인이 아름다운 우리말로 다시 노래한 이 서간집에는 당시 이중섭의 궁핍했던 생활상과 아내와 아이들을 향한 뜨거운 사랑과 그리움, 예술에 대한 광적인 집착 등이 애처롭게 표현되어 있다. 개정되며 함께 실린 고(故) 김춘수 시인의 이중섭 연작시 중 두 편 이번 개정판에는 무의미 시론으로 유명한 고(故) 김춘수 시인의 이중섭 연작시 중 두 편, 고(故) 이경성 미술평론가의 ‘이중섭 예술론’, 고(故) 구상 시인이 전하는 이중섭의 삶과 예술에 대한 글을 추가했습니다. 삶과 사랑, 예술을 위해 치열하게 사투를 벌인 이중섭을 바로 옆에서 지켜본 친구들의 이러한 생생한 증언과 평가야말로 진정한 이중섭을 만나볼 수 있다. 1. 나의 소중한 특등으로 귀여운 남덕 연인 - 사랑의 그림엽서들 2. 나의 사랑하는 소중한 아고리 3. 나의 영리하고 착한 아들 태현, 태성 이중섭의 삶과 사랑 그리고 예술 연보천재 화가, 국민 화가, 민족 화가, 한국 근대 미술의 선구자. 온갖 화려한 수식어가 앞에 놓이는 행복한 화가. 그러나 지독한 가난, 처자와의 이별, 쓸쓸한 죽음 등으로 점철된 불행한 삶을 살았던 화가 이중섭 이 책은 다빈치가 2000년에 출간한 『이중섭, 그대에게 가는 길』의 두 번째 개정판입니다. 여기에는 유화, 수채화, 스케치, 구아슈화, 은종이 그림 등 이중섭의 대표 작품 90여 점과 더불어 1953년부터 1955년까지, 이중섭이 일본에 있던 아내 이남덕(마사코) 여사와 두 아들에게 보낸 편지, 이남덕 여사가 이중섭에게 보낸 편지, 이중섭이 결혼 전 마사코에게 띄운 그림엽서 등이 담겨 있습니다. 제삼자가 아닌 화가 이중섭이 직접 기술한 것을 고(故) 박재삼 시인이 아름다운 우리말로 다시 노래한 이 서간집에는 당시 이중섭의 궁핍했던 생활상과 아내와 아이들을 향한 뜨거운 사랑과 그리움, 예술에 대한 광적인 집착 등이 애처롭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식민지 시절에 만난 일본 여성과 결혼을 하고, 한국 전쟁 기간에 부산, 제주도를 오가며 목숨이 위태로울 정도의 가난한 생활을 하다 결국 현해탄을 사이에 두고 떨어져 지내야 했던 이중섭 가족의 드라마틱한 삶과 사랑의 절절함은 세월이 많이 흐른 지금 보아도 가슴을 뭉클하게 만듭니다. 그 와중에 혼신의 힘을 쏟아 한 점 한 점 완성한 그림들의 붓 터치와 색감 하나하나는 예술에 있어 ‘정직한 화공’이기를 자처한 이중섭의 노력과 고민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그의 분신들입니다. 그의 삶과 예술을 느끼고 이해하는 데 있어 이보다 더 소중하고 진실된 자료는 없을 것입니다. 덧붙여 이번 새로운 개정판에는 고(故) 김춘수 시인의 이중섭 연작시 중 두 편, 고(故) 이경성 미술평론가의 ‘이중섭 예술론’, 고(故) 구상 시인이 전하는 이중섭의 삶과 예술에 대한 글을 추가했습니다. 삶과 사랑, 예술을 위해 치열하게 사투를 벌인 이중섭을 바로 옆에서 지켜본 친구들의 이러한 생생한 증언과 평가야말로 진정한 이중섭을 만나게 해줍니다. 수년 전, 위작 시비를 겪으며 세상을 떠난 후에도 편치 못한 상황에 놓였던 이중섭에 대한 안타까움을 이번 개정판으로 달래며, 예술에 대한 고뇌, 탐구, 지칠 줄 모르는 열정이 녹아 있는 이중섭의 작품들과 더불어 가족을 향한 그의 사랑과 절절한 그리움을 독자님들께 오롯이 전하고자 합니다. “중섭 형의 그림을 보면 예술이라는 것은 타고난 것 없이는 하기 힘들다는 것이 절실히 느껴진다. 중섭 형은 참 용한 것을 가지고 있다. 어떻게 그러한 것을 생각해내고 또 그렇게 용한 표현을 하는지 그런 것이 정말 개성이요 민족 예술인 것 같다. 중섭 형은 내가 가장 존경하는 화가로 우리 화단에 일등으로 빛나는 존재이다.” - 화가 김환기 “이중섭은 누구에게나 애착을 주는 작품 세계를 가지고 있었다. 그는 한국의 서양화 도입기에 있어서 가장 먼저 후진성을 탈피한 근대화의 선구자로서 비록 서구적인 자료로 그림을 그렸을망정 그것을 완전히 자기 것으로 소화한 개성적이고 향토적인 작가였다. … 짙은 토착색… 동양화가 갖고 있는 형식적이고 꿈에 잠긴 듯한 특질을 거의 완전무결하게 곁들이고 있다. … 그는 일본에 머물러 수업하면서도 일본의 그것을 하나도 묘사하지 않았던 것처럼 뚜렷한 자아가 있었다. 일단 붓을 들면 그의 피에 섞여 흐르는 것, 즉 그를 키워준 향토의 숨소리와 꿈을 그리는 것이었다. 그의 그림이 근대 한국의 어느 작가보다도 한국적이고 또 전통적인 분위기를 지니고 있으며, 재래의 산수화가 빠져 있는 취약성을 탈피하여 훨씬 웅장하고 무한한 세계까지 내포하고 있는 것은 그러한 숨소리와 꿈이 살아 꿈틀거리기 때문이다.” - 화가 김병기 “이중섭은 억압에서 자유를 거쳐 전쟁으로 이어진 끊임없는 격동의 시대, 혼돈의 사회를 살다 간 화가이며, 이런 격동과 혼돈을 누구보다도 생생하게 표현하는 데 성공한 화가이다. 적어도 이중섭은 자신이 속한 시대와 사회의 현실을 실감하면서 살았고, 자신의 체험과 상황을 여실히 표현하고 그릴 줄 알았다. 그 혼돈의 시대를 이중섭만큼 보람차게 산 예술가가 달리 없다고 해도 될 만큼 그는 치열하게 살았다.” - 평론가 최석태
EBS 중학 뉴런 역사 2 (2025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0.10.20
13,0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개념책+실전책+정답과 해설+미니북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중학 내신 교재다. ‘개념책’으로 학습 내용을 정리하고 다양한 문항으로 개념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고, ‘실전책’으로 핵심 내용을 복습하고 대단원 종합 문제와, 서술형.논술형까지 대비할 수 있다. ‘정답과 해설’로 모든 문항마다 상세한 해설을 제공하며, ‘미니북’으로 시험 전 정리할 수 있는 ‘핵심 족보’를 제공한다. Ⅰ. 선사 문화와 고대 국가의 형성 01 선사 문화와 고조선 02 여러 나라의 성장 03 삼국의 성립과 발전 04 삼국의 문화와 대외 교류 대단원 마무리 수행 평가 미리보기 Ⅱ. 남북국 시대의 전개 01 신라의 삼국 통일과 발해의 건국 02 남북국의 발전과 변화 03 남북국의 문화와 대외 관계 대단원 마무리 수행 평가 미리보기 Ⅲ. 고려의 성립과 변천 01 고려의 건국과 정치 변화 02 고려의 대외 관계 03 몽골의 간섭과 고려의 개혁 04 고려의 생활과 문화 대단원 마무리 수행 평가 미리보기 Ⅳ. 조선의 성립과 발전 01 통치 체제와 대외 관계 02 사림 세력과 정치 변화 03 문화의 발달과 사회 변화 04 왜란·호란의 발발과 영향 대단원 마무리 수행 평가 미리보기 Ⅴ. 조선 사회의 변동 01 조선 후기의 정치 변동 02 사회 변화와 농민의 봉기 03 학문과 예술의 새로운 경향 04 생활과 문화의 새로운 양상 대단원 마무리 수행 평가 미리보기 Ⅵ. 근·현대 사회의 전개 01 국민 국가의 수립 02 자본주의와 사회 변화 03 민주주의의 발전 04 평화 통일을 위한 노력 대단원 마무리 수행 평가 미리보기 Ⅰ. 선사 문화와 고대 국가의 형성 Ⅱ. 남북국 시대의 전개 Ⅲ. 고려의 성립과 변천 Ⅳ. 조선의 성립과 발전 Ⅴ. 조선 사회의 변동 Ⅵ. 근·현대 사회의 전개 정답과 해설 미니북(핵심 족보)교과서가 달라도, EBS 중학 뉴런이 있다! 세상에 없던 새로운 공부법, ‘뉴런’ 완전체의 탄생 개념책+실전책+정답과 해설+미니북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중학 내신 [STEP1] ‘개념책’으로 학습 내용을 정리하고 다양한 문항으로 개념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STEP2] ‘실전책’으로 핵심 내용을 복습하고 대단원 종합 문제와, 서술형·논술형까지 대비합니다. [STEP3] ‘정답과 해설’로 모든 문항마다 상세한 해설을 통해 부족한 학습 내용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STEP4] ‘미니북’으로 시험 전 정리할 수 있는 ‘핵심 족보’를 제공합니다.
아하 한글 만들기 1 : 원리를 아니까 재밌게 하니까
창비교육 / 최영환 (지은이) / 2020.12.10
12,000

창비교육유아학습책최영환 (지은이)
『기적의 한글 학습』의 저자 최영환 교수가 14년 만에 내놓은 새로운 한글 학습서 『아하 한글 만들기』(전 5권)가 출간되었다. 『아하 한글 만들기』(전 5권)는 자음과 모음을 직접 조합해 글자를 만들 수 있게 한 최초의 놀이형 한글 학습서다. 이를 위해 만들기 시리즈는 한 페이지를 둘로 나누어 입체적인 책으로 제작하였다. 만들기 1, 4, 5권은 태극무늬를 따라 나뉜 책으로 책의 위쪽을 넘기면 새 자음이 모음과 만나 다른 글자가 되고, 아래쪽을 넘기면 새 자음이 모음과 만나 다른 글자가 된다. 2, 3권은 상하로 나뉜 책으로 아래를 넘기면 받침이 차례로 바뀌어 새로운 글자를 만들 수 있다. 1~5권으로 조합할 수 있는 기본 글자, 받침 글자, 복잡한 글자를 모두 익히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대부분의 글자를 읽을 수 있다. 1권 기본 글자(아, 가~차) 자주 쓰는 자음 글자 9개(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ㅈ, ㅊ)와 모음 글자 10개(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ㅣ)를 조합하여 만드는 ‘가, 나, 다’ 등의 기본 글자를 배워요.한글 시작 단계에 딱 맞는 놀이형 한글 학습서! 『기적의 한글 학습』의 저자 최영환 교수의 신간 『기적의 한글 학습』의 저자 최영환 교수가 14년 만에 내놓은 새로운 한글 학습서 『아하 한글 만들기』(전 5권)가 출간되었습니다. 『아하 한글 만들기』(전 5권)는 자음과 모음을 직접 조합해 글자를 만들 수 있게 한 최초의 놀이형 한글 학습서입니다. 이를 위해 만들기 시리즈는 한 페이지를 둘로 나누어 입체적인 책으로 제작하였습니다. 만들기 1, 4, 5권은 태극무늬를 따라 나뉜 책으로 책의 위쪽을 넘기면 새 자음이 모음과 만나 다른 글자가 되고, 아래쪽을 넘기면 새 자음이 모음과 만나 다른 글자가 됩니다. 2, 3권은 상하로 나뉜 책으로 아래를 넘기면 받침이 차례로 바뀌어 새로운 글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1~5권으로 조합할 수 있는 기본 글자, 받침 글자, 복잡한 글자를 모두 익히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대부분의 글자를 읽을 수 있습니다. 『아하 한글 만들기』는 『아하 한글 배우기』(총 4권)와 함께 보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아하 한글 배우기』로 한글의 기본 원리를 익히고, 글자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아하 한글 만들기』로 그 원리를 재확인하면 아이들이 더 쉽고 더 빠르게 한글을 깨칠 수 있을 것입니다. 300만 부모의 선택, 『기적의 한글 학습』 저자 최영환 교수가 14년 만에 내놓은 신간, 더 쉽고 더 빠르게! 『기적의 한글 학습』으로 300만 부모님의 선택을 받은 한글 교육 전문가 최영환 교수가 무려 14년 만에 새로운 한글 교재를 내놓았습니다. 아하 한글 시리즈는 『아하 한글 배우기』(전 4권)와 『아하 한글 만들기』(전 5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하 한글 배우기』는 『기적의 한글 학습』보다 더 쉬운 기본서이자 많이 쓰는 글자부터 단계별로 한글을 배우는 한글 기본서이고, 『아하 한글 만들기』는 놀면서 재밌게 배우는 놀이형 한글 학습서입니다. 『아하 한글 배우기』로 한글의 기본 원리를 익히고 글자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아하 한글 만들기』로 그 원리를 재확인하면, 아이들이 더 쉽고 더 빠르게 한글을 깨칠 수 있습니다. [재밌다!] 한글 시작 단계에 딱 맞는 놀이형 한글 학습서 『아하 한글 만들기』는 한 페이지를 둘로 나누어 제작했기에 아이들이 위아래 페이지를 넘기는 활동만으로도 새로운 글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위를 넘기면 새 자음이 모음과 만나 다른 글자가 되고, 아래를 넘기면 새 모음이 자음과 만나 다른 글자가 되는 새로운 방식의 입체적인 한글 학습서입니다. [쉽다!] 글자와 소리를 직관적으로 익힐 수 있는 책 만들기 1~5권은 글자와 소리를 직관적으로 익힐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글자와 소리가 결합하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구현하였는 것은 물론 책을 펼치는 순간 조합될 글자에 한눈에 들어오게, 별도의 설명 없이도 나뉜 위아래 페이지로 손이 먼저 가게 디자인하였습니다. [체계적이다!] 자주 쓰는 글자부터, 3단계로 한글 완성 『아하 한글 만들기』는 총 5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권은 ‘기본 글자’ 편으로 우리가 자주 쓰는 기본 모음 10개, 기본 자음 10개를 조합해 글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2~3권은 ‘받침 글자’ 편으로 우리가 자주 쓰는 받침 ‘ㄱ, ㄴ, ㄹ, ㅁ, ㅂ, ㅅ, ㅇ’ 7개를 배웁니다. 2권에서는 ‘각’처럼 자음과 모음이 좌우로 있고 받침이 아래에 있는 글자를 배우고, 3권에서는 ‘곡’처럼 자음과 모음이 위아래로 있고 받침이 그 아래에 있는 글자를 익힙니다. 4권은 ‘카, 타, 파…’ 등의 ‘복잡한 자음 글자’를, 5권은 ‘개, 게, 과…’ 등의 ‘복잡한 모음 글자’를 다룹니다. 1~5권으로 조합할 수 있는 글자를 익히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대부분의 글자를 읽을 수 있습니다. 1,000명의 사전 체험단 부모님들의 검토, 40여 명의 현장 교육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현장성을 높인 아하 한글 이 책 정말 신박하네요! 결합 원리를 친절하고 재미있게 알려 줍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귀엽고 선명한 그림도 너무 예뻐요. -이○○ 부모님 손으로 조작하고 몸으로 따라 하는 활동을 하면서 글자를 기억하게 하니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엄마표 한글 교육으로 딱인 것 같아요! -박○○ 부모님 아하 한글 시리즈는 원고 집필 단계에서부터 초등학교 교사 등 아이들을 교육하는 현장 전문가들에게 의견을 구해 눈높이를 맞추었습니다. 또한 정식 출간 전에 1,000명 규모의 사전 체험단을 운영하여 학부모님들의 생생한 반응을 살폈습니다. 현장의 교육 전문가들과 아이들과 직접 한글 공부를 시작한 학부모님들이 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한 책인 만큼 우리 아이 한글 교육 첫 배움 책으로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누구나 신나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인 ‘아하 한글 송’, 책으로 배운 내용을 게임으로 복습을 할 수 있는 ‘아하 한글 퀴즈 앱’, 한글 교육이 막막한 부모님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아하 한글 QnA 영상’ 역시 함께 활용하면 좋습니다.
글씨체 바로잡기와 받아쓰기 3학년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 육은숙 (지은이) / 2018.05.15
9,500원 ⟶ 8,550원(10% off)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논술,철학육은숙 (지은이)
2018년 펴낸 국어 3~4학년군 3-1가/나, 국어활동 3~4학년군 3-1 교과서를 바탕으로 국어 학습의 기초를 다지고, 바르고 예쁜 글씨체를 익힐 수 있도록 엮은 국어 학습 겸 글씨 쓰기 교재이다.글씨 쓰기 기초 다지기 5 독서 단원 29 1단원 재미가 톡톡톡 42 2단원 문단의 짜임 52 3단원 알맞은 높임 표현 64 4단원 내 마음을 편지에 담아 74 5단원 중요한 내용을 적어요 84 6단원 일이 일어난 까닭 94 7단원 반갑다, 국어사전 102 8단원 의견이 있어요 114 9단원 어떤 내용일까 124 10단원 문학의 향기 130 다시 한 번 꼭꼭 다지기 140 단원별 받아쓰기 급수표 145국어 교과서와 함께 아름답고 바르게, 차근차근 충실히! 바르고 예쁜 글씨체, 받아쓰기 척척! 1. 2018년 새롭게 펴낸 초등학교 3학년용 국어 교과서(3~4학년군 3 국어 및 국어 활동)에 맞춘 단원별 구성 2. 모범 손글씨로 바르고 예쁜 글씨체 완성 3. 실제 원고지와 똑같은 모눈 칸에 충실한 쓰기 연습 4. 한글의 구성 원리를 깨우치는 체계적인 내용 5. 단원별 받아쓰기 급수표(전 11단원 28step) 6. 주요 학습 내용을 밝혀 예습과 복습에 안성맞춤 7. 생생한 사진과 맛깔나는 삽화 8. 맞춤법, 원고지 사용법 OK 9. 틀리기 쉬운 말 체크 10. 받아쓰기 실력 쑥쑥~ 11. 초등학교 3학년 수준에 맞는 영어 단어도 곁들임 한 민족이 고유한 언어를 가지고 있고, 그 언어를 기록할 수 있는 고유한 글자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이 지구상에서 사용되는 언어는 수천 가지에 이릅니다. 그러나 그 언어를 담아내는 글자를 가진 민족은 그 수보다 훨씬 적습니다. 우리도 세종 대왕께서 훈민정음, 즉 한글을 창제하시기 전까지는 중국의 한자를 빌려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배우기 쉽고 과학적인 한글을 갖게 됨으로써 민족에 대해 긍지를 갖게 되고, 문화와 문명도 더욱 발전하였지요. 그런데 기계 문명이 발달하고 세계화가 진행되면서 우리 말과 글이 날로 훼손되고 있습니다. 외래어를 마구 사용하고, 우리 말과 글을 이상야릇하게 왜곡하여 사용하며, 영어 등 다른 나라 말을 중요하게 여기는 경향이 있지요. 물론 세계화에 발맞추어 다른 나라 언어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함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그보다 먼저 우리의 뿌리인 국어를 정확하게 알고, 바르게 사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 책은 2018년 펴낸 국어 3~4학년군 3-1가/나, 국어활동 3~4학년군 3-1 교과서를 바탕으로 국어 학습의 기초를 다지고, 바르고 예쁜 글씨체를 익힐 수 있도록 엮은 국어 학습 겸 글씨 쓰기 교재입니다. 이 책을 통해 바르고 고운 글씨체를 익히고 국어 학습의 기초를 단단히 다져, 국어 사랑, 나라 사랑을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취학전 어린이, 중·고생, 일반인도 이 책을 이용하여 정통 한글 글씨체를 체계적으로 충실히,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조선시대의 궁궐 이야기
대일출판사 / 이광렬 지음, 노희성 그림 / 2005.07.09
9,500원 ⟶ 8,550원(10% off)

대일출판사사회,문화이광렬 지음, 노희성 그림
조선시대 왕과 세자, 왕비, 후궁, 궁녀, 내시들의 독특한 삶을 소개하는 책이다. 조선왕조 500년 동안 궁궐 깊은 곳에서 일어난 사건들과 다양한 삶의 모습을 보여준다. 일반 백성들과는 다른 삶을 살아야만 했던 궁궐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실적인 그림과 함께 접할 수 있다. 왕비의 선발 방식, 왕에게만 쓸 수 있었던 높임말, 궁녀와 결혼하려는 남자는 곤장 백대를 맞아야 했던 풍습 등 궁궐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각각의 글은 사료나 실록에 실려 있는 것들 중에서 흥미롭고 재미있는 것들을 간추려 정리한 것이다.왕의 생활에 관한 이야기 왕이 살던 집 - 궁궐 왕의 후계자 세자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왕은 여가생활을 어떻게 했을까? 왕의 가정생활은 어떠했을까? 왕이 죽으면 어떻게 할까? 왕의 일정은 어떠했을까? 왕의 식사는 어떠했을까? 왕은 왜 온천을 자주 찾았을까? 왕의 비자금은 어떻게 쓰였을까? 왕은 화장실 사용을 어떻게 했을까? 왕비와 세자빈에 관한 이야기 원자가 탄생하면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가? 대비는 얼마나 많은 권한을 가지고 있었을까? 왕비는 어떻게 뽑혔을까? 왕비가 임신을 하면 무엇을 먹었을까? 궁녀와 내시에 관한 이야기 궁녀들은 어떤 일을 했을까? 궁녀들은 어떤 지위를 가지고 있었을까? 궁녀도 결혼할 수 있었을까? 궁녀와 당고개에 얽힌 사연 어떤 사람이 내시가 될까? 내시의 제도는 언제 생겨났을까? 막강한 권력을 가졌던 내시 목숨을 바쳐 왕을 모셨던 내시 조선 왕조 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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