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청소년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교양,상식
  • 그림책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독서교육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생활동화
  • 소설,일반
  • 수학동화
  • 아동문학론
  • 역사,지리
  • 영어
  • 영어교육
  • 영어그림책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유아그림책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육아법
  • 인물,위인
  • 인물동화
  • 임신,태교
  • 입학준비
  • 자연,과학
  • 중학교 선행 학습
  • 집,살림
  • 창작동화
  • 청소년 과학,수학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문화,예술
  • 청소년 역사,인물
  • 청소년 인문,사회
  • 청소년 자기관리
  • 청소년 정치,경제
  • 청소년 철학,종교
  • 청소년 학습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학습일반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우리 아기 첫 동물 퍼즐북 01) 농장에 사는 동물들
대교출판 / 베아트리스 가렐 그림, 김정만 감수 / 2006.04.20
9,000원 ⟶ 8,100원(10% off)

대교출판유아놀이책베아트리스 가렐 그림, 김정만 감수
대교출판의 《우리 아기 첫 동물 퍼즐북》 시리즈 \"농장에 사는 동물들\" 유아들이 좋아하는 동물을 소재로 하여 어떤 동물이 어디에 살고 무얼 먹고 사는지, 아기동물은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한 간단한 지식 정보를 제공하면서, 빈 자리에 퍼즐을 끼워 넣는 활동을 유도하여 유아의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농장, 바다, 남극과 북극, 아프리카에 사는 5종류의 동물을 테마로 총 4권으로 구성하였으며, 클레이(진흙 인형)로 만든 것을 사진 촬영하여 일반 일러스트보다 선명하고 화려한 색감이 살아 있습니다. 퍼즐의 두께가 두껍고(2.5mm) 크기도 적당하여 유아의 손에 잘 잡히며, 모서리와 퍼즐을 둥글게 처리하여 안전성을 추구하였습니다.동물에 대한 기초 지식 클레이(진흙 인형) 사진 그림책. 유아의 손 감각과 사물 분별력을 길러 주는 퍼즐북. ㆍ전 서울대공원 동물원장 김정만 박사, 인하대 해양학 연구원 황인서 님의 감수를 받았습니다. ㆍ농장, 바다, 남극과 북극, 아프리카에 사는 5종류의 동물을 테마로 총 4권으로 구성되었습니다. ㆍ클레이(진흙 인형)로 만든 것을 사진 촬영하여 일반 일러스트보다 선명하고 화려한 색감이 살아 있습니다. ㆍ퍼즐의 두께가 두껍고(2.5mm) 크기도 적당하여 유아의 손에 잘 잡히며, 모서리와 퍼즐을 둥글게 처리하여 안전성을 추구하였습니다. ㆍ왼쪽 페이지에 각 동물의 특징을 보여 주며, 오른쪽 페이지에서는 어미 동물을 보여주고 아기동물을 찾아 퍼즐로 넣는 구성이 5번 반복됩니다. ㆍ책장을 넘기면서 이 새끼동물들을 엄마 또는 아빠 동물 옆 빈 자리에 끼워 넣는 놀이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ㆍ맨 마지막에 왼쪽 페이지에 지금까지 본 동물의 그림이 있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이 그림이 확대된 4조각짜리 퍼즐이 끼워져 있습니다. 퍼즐을 맞추면 지금까지 본 5종류의 동물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습니다.
하늘에 새긴 이름 하나
문학과지성사 / 이현미 지음, 이승민 그림 / 2006.06.22
8,500원 ⟶ 7,650원(10% off)

문학과지성사명작,문학이현미 지음, 이승민 그림
고려는 몽고족의 침입으로 나라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된다. 평화롭기 그지없던 마을에는 부모를 잃은 아이들이 생겨나고, 선량한 백성들은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고 만다. 어린 시절 부모에게 버림받아 노승의 손에 자라난 '동경'은 어느 날, 몽고군에게 아버지를 잃고 오갈 데 없어진 '송화'를 만나게 된다. 몽고군은 점점 세를 확장해 나가지만 송화를 비롯한 많은 고려인들은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 외세에 대항하고, 죽어 간 사람들의 영혼을 달래 주기 위해 대장경을 만들기로 한 것. 작은 힘들을 보태어 대장경을 완성하기까지, 갖은 어려움을 이겨 낸 우리 민족의 이야기를 가슴 뭉클하게 담아낸 고학년 동화이다. 대장경을 만드는 생소한 과정을 통해 우리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이야기 속에서 대장경을 만들기까지의 과정은 경판을 새기는 데 필요한 조각도와 조각도 가는 법과 쓰임새, 각수 및 필사가 등 우수한 우리 문화와 민족혼이 무엇인지 깨닫게 한다.이번에 송화는 창칼을 쥐었다. 오동나무 판목에 그려진 선을 창칼로 죽 밀자 숯으로 그린 선이 길게 떨어졌다. 동경은 저도 모르게 '아!'하고 탄성을 질렀다. 반쯤 선을 도려낸 송화가 창칼을 동경에게 내밀었다. 그리고 한번 해 보라는 듯 고갯짓을 했다. -본문 112쪽에서
리더는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가
메이트북스 / 노주선 (지은이) / 2018.09.05
15,000원 ⟶ 13,500원(10% off)

메이트북스소설,일반노주선 (지은이)
CEO, 임원, 리더의 대인관계나 휴먼스킬 등을 오랫동안 교육·코칭해온 심리학자인 노주선 박사는 리더들이 털어놓은 실제 고민에 대한 답변과 효과적인 솔루션들을 제시한다. 리더로 활동하게 되면 그전에 겪어보지 못했던 여러 가지 이슈들이 발생하고 끝없이 고민하게 된다. 이와 같은 리더들의 고민에 대해 저자는 사람에 대한 학문인 심리학에 기반해 현실적이면서도 최적의 해결책들을 제시한다. 리더십의 개념적 접근이 아니라 실제적인 행동적 측면에서의 리더십을 다루고 있으며, 어렵고 딱딱한 리더십이 아니라 말하는 습관의 변화와 구체적인 표현들 중심의 연습들을 다루고 있다. 실질적인 리더십 스킬의 개선에 도움을 준다.지은이의 말 _ 리더의 품격은 어디에서 오는가? 프롤로그 _ 리더는 또 다른 새로운 역할이다 『리더는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가』 저자 심층 인터뷰 1장 리더에게 자기관리는 생명과도 같다 _ 리더의 자기관리 리더가 된 후 부쩍 스트레스가 많아졌어요 리더십 클리닉 _ 예측 가능성과 이에 따른 스트레스의 강도 리더가 되니 업무가 너무 많아요,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과연 내가 리더로서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리더십 클리닉 _ 자기충족적 예언과 자신감의 기능 자기계발서를 읽는 것이 도움이 되나요? 리더가 되니 외롭고 힘드네요, 이를 어떻게 해소하죠? 2장 사람 전문가로서의 리더 _ 리더의 대인관리 인간적인 배려는 어느 정도 해야 하나요? 구성원의 감성관리, 어떻게 해야 하나요? 배신감을 많이 느낍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나이 많은 구성원을 어떻게 다루어야 합니까? 자기 주장이 강한 사람과 업무를 하기가 불편합니다 기분 나쁘지 않게 코칭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잘 적응하지 못하는 신입사원,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까요? 경력사원의 조직에 대한 불만,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팀 내 구성원들의 갈등관계,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전체 구성원이 만족할 수 있는 사람관리 방법이 있나요? 3장 결과를 만들어내는 리더 _ 리더의 성과관리 구성원이 개인적 문제로 일에 소홀하면 어떻게 하나요? 핑계를 대면서 할 일을 잘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역량이 떨어지는 직원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더 이상 노력하지 않는 직원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목표 지향점이 불분명하고 제각각인데 어떻게 할까요? 협력적 업무를 잘 못하는 직원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상대평가시 평가를 잘 못 받은 직원들과 어떻게 대화하나요? 새로 합류한 구성원,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성과가 우수한 직원,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바쁠 때 교육을 가겠다고 요청하는 직원, 어떻게 하나요? 4장 변화를 준비하는 리더의 변화관리 이제 앞으로 직장생활을 얼마나 더 하게 될까요? 변화에 대한 스트레스가 큽니다, 꼭 변해야 되는 건가요? 변하기는 해야 하는데 어떻게 변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구성원들의 건강한 변화를 잘 유도하는 방법이 있나요? 가족문제가 해결하기 더 어려운 것 같은데,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요? 에필로그 _ 더 좋은 리더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부록_각 직급별 리더를 위한 핵심 클리닉리더라는 자리가 이렇게 힘든 거였나!’ 리더들의 현실적 고민에 심리학자가 응답하다! 리더로서 나름대로 노력하고 열심히 하는데도 방향을 제대로 잡지 못하거나 개인적 경험에 기초해 문제를 해결하다 보니 오히려 문제를 심화시키는 경우도 많다. 정답도 모른 채 어떻게 해야 할지 혼자 고민하고 괴로워하는 리더들에게 올바른 가이드를 제공해주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CEO, 임원, 리더의 대인관계나 휴먼스킬 등을 오랫동안 교육·코칭해온 심리학자인 노주선 박사는 리더들이 털어놓은 실제 고민에 대한 답변과 효과적인 솔루션들을 제시한다. 리더로 활동하게 되면 그전에 겪어보지 못했던 여러 가지 이슈들이 발생하고 끝없이 고민하게 된다. 이와 같은 리더들의 고민에 대해 저자는 사람에 대한 학문인 심리학에 기반해 현실적이면서도 최적의 해결책들을 제시하고 있다. 사람을 대하는 핵심적 원리와 효과적인 솔루션들을 제공하는 이 책을 통해 부하직원들로부터 ‘정말 변했다’는 평가를 받아보자. 특히 이 책은 문제해결 중심의 접근을 강조한다. 즉 리더들이 일상에서 부딪치는 여러 가지 리더십 이슈들에 대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해결책을 담아내고 있다. 리더로서 필요한 핵심적인 능력은 무엇인지를 이해하고 학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학습과 이해가 실제 현장에서 적용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다. 표현되지 않는 리더십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 이 책의 소주제들은 모두 리더들과의 대화 속에서 나온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들이다. 이 책은 리더십의 개념적 접근이 아니라 실제적인 행동적 측면에서의 리더십을 다루고 있으며, 어렵고 딱딱한 리더십이 아니라 말하는 습관의 변화와 구체적인 표현들 중심의 연습들을 다루고 있다. 실질적인 리더십 스킬의 개선에 이 책이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사람관리에 서툴다면 리더로서 0점이다! ‘변했다’는 평가, 당신도 받을 수 있다! 이 책은 그동안 수많은 리더십 교육이나 코칭 과정에서 리더들이 저자에게 호소했던 다양한 이슈와 고민들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들의 고민과 이슈들에 대한 효과적인 해결방안 및 적절한 솔루션은 무엇인지 고민하는 데서 시작된 결과물이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 리더들의 경우, 사람을 다루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사람에 대한 충분한 공부나 관련된 적절한 훈련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또한 리더십 교육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원리나 지식 중심의 리더십 교육, 즉 이른바 ‘지식 리더십 교육’을 받았기에 정작 현실에서는 무용지물이다. 실제 리더십 현장에서의 다양한 문제나 이슈들에 대해서 홀로 고민하고 정답도 모른 채 혼자서 고군분투하는 리더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자극이 될 것이다. 사람관리에 서툰 리더들은 본인도 힘들고 다른 사람도 힘들게 한다. 그래서 조직 전체의 열정을 식게 하고 갈등이나 문제를 키운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본인이 그것을 인지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본인의 마음이 힘든지, 안 힘든지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타인들이 왜 나 때문에 힘든지도 공감하지 못한다. 그래서 문제가 해결이 안 되는 것이다. 쉽게 말해 본인도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아 마음의 상처가 계속 나고 쌓여 가는데, 이걸 인식하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에게도 스트레스를 주고 마음의 상처를 주게 된다. 이 책을 통해 매일 직면하는 사람관리 과정에서 갈등과 고민을 가지고 있는 리더들을 지원하고자 한다. 이 책을 읽는 리더들이 ‘나 혼자만 이런 고민을 하는 게 아니었구나’라는 공감적 위로를 받았으면 하는 마음과 더불어 ‘이렇게 접근하면 좋겠구나!’라는 통찰을 얻기를 바란다.리더는 기존의 현업 전문가 이상의 다양한 능력을 요구하는 또 다른, 그리고 새로운 역할이다. 동시에 ‘사람’이라는 쉽지 않은 대상을 리드하기 위한 복잡하고 정교한 역할이다. 사람을 리드한다는 것은 기존의 업무나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방식과는 매우 다른 과정이다. 비즈니스의 성공과 업무 처리 방식이라는 것은 보통 정답이 있으며,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통해 해결되는 경우들이 많다. 하지만 사람을 다루는 것은 어떤 것이 정답인지도 애매할 뿐만 아니라 사람마다 정답이 다른 경우도 흔하다. 또한 논리적인 설명이 어려운 감정적 요소에 의해 좌우되거나 혹은 관계가 이루어지는 그 순간의 미묘한 역동으로 인한 결과물을 낳기도 한다. 따라서 이를 파악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익숙하지 않던 ‘공감’ ‘이해’ ‘배려’, 그리고 ‘감정적 요소’를 고려한 ‘영향력 행사’ 등이 요구된다. 많은 사람들에게 흔히 받는 질문 중 하나가 “리더십은 타고 태어나는 능력인가? 아니면 육성과 계발을 통해서 향상 가능한 능력인가?” 하는 문제이다. 과연 리더는 태생적으로 타고나는 것일까, 아니면 육성과 계발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것일까? 이와 관련된 정답은 “리더는 타고나는 부분도 있고, 훈련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부분도 있다!”이다. 즉 리더십의 일정 영역은 타고나지만 또 다른 부분들은 육성과 계발을 통해서 만들어진다. 리더의 특성적인 영역들(예를 들면 내향형 혹은 외향형 성격 등)은 타고나는 부분으로 쉽게 변화하지 않는다. 따라서 평생 그 특성들이 유지되며, 해당 특성과 관련된 행동 경향성들이 리더의 활동 속에서 안정적으로 나타난다. 반면에 사람관리와 관련된 지식이나 스킬의 경우(예를 들면 성격 유형에 대한 이해나 효과적인 면담법 등)에는 본인의 노력 여부에 따라 상당한 개인차를 보이게 되며, 육성이나 계발을 통해 훈련되고 변화할 수 있다. 리더가 된 후 가장 먼저 느끼는 어려움은 업무량의 증가다. 절대적으로 업무의 양이 많아질 뿐 아니라 업무의 질도 달라지기 때문에 이전 방식으로는 효과적으로 리더의 역할을 감당하기 어렵다. 이전에는 의사결정된 내용에 대해 정확하게 실행하는 것이 주요역할이었다면, 리더는 본인이 직접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경우들이 많아지게 된다. 또한 본인 스스로 책임을 지고 감당해야 할 일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업무 수행과 관련된 심리적 부담감도 커지게 된다. 이와 같은 업무 양의 증가와 업무의 질적 변화들로 인해 철저한 시간관리나 업무 조직화가 필요하다. 업무가 증가하는 경우 가장 먼저 할 일은 업무 리스트를 정리하는 것이다. 리더의 업무는 2가지로 나누어볼 수 있는데, 본인이 직접 수행해야 하는 업무와 부하직원이 수행하지만 본인이 관리해야 하는 업무로 나눌 수 있다. 이 2가지 모두를 항상 관리하고 모니터링 해야 하는데, 이를 항상 머릿속에 기억하고 관리하는 것은 어렵다.
너는 이미 기적이다
불광출판사 / 틱낫한 지음, 이현주 옮김 / 2017.02.10
19,000원 ⟶ 17,100원(10% off)

불광출판사소설,일반틱낫한 지음, 이현주 옮김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영적 스승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평화운동가인 틱낫한 스님. 는 스님의 여러 책과 글에서 우리 영혼을 살찌우고 정신의 깊이를 더해 주는 주옥같은 말씀 365개를 가려 뽑아 만든 선물 같은 책이다. 도저히 따라갈 수 없을 만큼 빠른 세상의 변화, 어디에 서야 할지 모르게 만드는 가치관의 혼란 속에서 우리는 고통받고 있다. 상시적인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 타인의 눈 밖에 날까 전전긍긍하며 자기 자신을 잃어 가고 있다. 중심을 잃고 표류하는 우리에게 스님은 말한다. “한 그루 나무가 한 그루 나무로서 존재하는 그곳에 희망이 있고 기쁨이 있다. 네가 너로서 존재하는 것이 곧 행동이다.” 우리는 자기 아닌 다른 누구가 될 수도 없고 될 필요도 없다. 존재 자체가 이미 기적이다. 이 책의 구절들을 매일 한 줄씩 읽고 숙고하며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는 하루의 몇 분은 스스로에게 줄 수 있는 더없는 선물이자 휴식이다. 그 짧은 시간은 우리가 자기를 발견하고, 자기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주는 좋은 양분이 될 것이다. “ 산처럼 앉아라 어떤 바람도 산을 넘어뜨리지 못한다 ” 전 세계인의 영적 스승 틱낫한 그의 모든 책과 글에서 엄선한 영혼을 비춰 주는 거울 같은 문장들 많은 사람들이 인생에 기적이 일어나길 바란다. 자신이 염원하던 무언가가 이뤄지기를, 그리하여 꿈이 현실이 되기를 꿈꾼다. 왜일까? 자신이 비루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자기 삶이 불행하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 인생 그 자체는 비루하고 불행한 게 아닐 확률이 높다. 그저, 도저히 따라갈 수 없을 만큼 빠른 세상의 변화, 어디에 서야 할지 모르게 만드는 가치관의 혼란 속에서 우리가 잠시 길을 잃어서 그렇게 느끼는 걸 수도 있다. 상시적인 불안과 두려움에 포위된 채 타인의 눈 밖에 날까 전전긍긍하다 보니, 자기의 가치를 알아보지 못하고 주위의 좋은 것들을 실감하지 못하며 살아가는 걸지도 모른다. 독서가 기적이 되는 시간 《너는 이미 기적이다》는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영적 스승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평화운동가인 틱낫한 스님 책이다. 스님의 모든 책과 글에서 우리 영혼을 비춰 주는 거울 같은 문장 365개를 엄선해서 우리에게 건네는 선물이다. 중심을 잃고 표류하는 우리에게 스님은 말씀한다. “한 그루 나무가 한 그루 나무로서 존재하는 그곳에 희망이 있고 기쁨이 있다. 네가 너로서 존재하는 것이 곧 행동이다.” 우리는 자기 아닌 다른 누구가 될 수도 없고 될 필요도 없다. 존재 자체가 이미 기적이다. 단지 우리가 과거나 미래, 생각 속에 빠져 허우적거리느라 그 자명한 진실을 자각하거나 경험하지 못하는 것일 따름이다. 그러니 “산처럼 앉아라. 어떤 바람도 산을 넘어뜨리지” 못하니 산처럼 앉아 현재 순간을 온전히 알아차려야 한다. 이렇게 지금 이 순간을 살면 생각의 거품이 사그라지고 자신의 가치가, 주위의 좋은 것들이 오롯이 제 모습을 드러낸다. 《너는 이미 기적이다》를 읽는 것은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생생하게 사는 것 그 자체가 될 수 있다. 스님의 글이 우리를 그리로 곧장 데려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책의 구절들을 매일 한 줄씩 읽고 숙고하며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은 스스로에게 줄 수 있는 더없는 선물이자 휴식이다. 이 책을 읽는 건 단지 하루의 몇 분이겠지만, 그 짧은 시간 동안 우리는 인생의 구심점, 소중한 것들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인생이 제 길을 찾아가는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천천히 그리고 세심하게 읽기를 권한다. 하루에 한두 페이지를 읽고, 그 깊은 뜻을 음미하고 숙고하길. 내 경우, 아침에 한 구절을 읽으면 그 내용이 의식으로 스며들어 하루 종일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그 지혜들이 내 경험을 미묘하게 물들이고, 적절한 순간에 스스로 떠올라 통찰을 안겨 준다. 부디 이 위대한 가르침들이 여러분 역시 사로잡을 수 있도록 시간과 공간을 허락했으면.” - 〈편집자의 말〉에서 틱낫한 스님 책 딱 한 권만 고른다면 틱낫한 스님은 불교와 명상에 대한 책뿐 아니라, 심리 치유와 어린이를 위한 책을 비롯해 우리 시대의 중요한 정치, 사회 문제에 답하는 책까지 모두 70여 권을 썼다. 각각이 모두 깊은 통찰과 지구를 향한 친절이 담겨 있는 소중한 책이다. 《너는 이미 기적이다》는 이 모든 책의 핵심이라 할 만한 문장들이 모여 태어났다. 이미 스님의 여러 책을 읽고 간직하면서 살아가는 데 힘을 얻은 독자라 할지라도, 이 책을 통해 스님의 사상 전반을 고루 살펴 자기 것으로 삼을 수 있다는 점에서 《너는 이미 기적이다》의 가치는 더욱 빛난다.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으면 하루가 조금 더 투명해질 것만 같은 이 책을 곁에 두고, 하루하루 순간순간을 충실하게 사는 연습을 해보면 어떨까. 행복으로 가는 길은 없다.행복이 곧 길이다.깨달음으로 가는 길은 없다.깨달음이 곧 길이다.- 21번째 글에서소리 나게 문을 닫은 제자에게 스승은 문을 조용히 닫으라고, 마음을 모으라고 일러준다. 스승이 그렇게 말하는 것은 제자에게 지금 그의 마음이 흐트러져 있고그래서 행동이 거칠어졌음을 일깨워 주려는 것이다.- 51번째 글에서침묵은 말을 하지 않거나,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그것은 네 속에 어지러운 말이 없는 것이다. - 58번째 글에서누군가를 이해하고자 한다면 그의 피부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참된 이해에 이르는 유일한 길은 이해하려는 대상이 되는 것이다. - 67번째 글에서사과 한 알이 무상하지 않으면 어떻게 그것이 사과나무로 바뀌겠는가? 어린아이가 무상하지 않으면어떻게 어른으로 자랄 수 있겠는가?- 83번째 글에서붓다와 보살들이 머무는 곳의 주소는 ‘지금 여기’다. - 133번째 글에서“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지금 여기에 존재하지 않는다.”너는 생각 속에서 너 자신을 잃어버렸다.- 138번째 글에서누군가를 사랑하고 이해하는 능력이 있다면 당장 그렇게 하라. 기다릴 필요 없다.- 210번째 글에서당신의 그 슬픔을 향해 웃어 줄 수 있어야 합니다.왜냐하면 우리는 슬픔보다 더 큰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220번째 글에서강물 위에 떨어진 조약돌은 물속으로 가라앉는다. 그러고는 아무 노력도 하지 않았는데 강바닥에 가서 닿는다.- 240번째 글에서너의 사랑 고백은 언제나 같다.“사랑하는 사람아, 너를 위해 내가 지금 여기 있다.”- 243번째 글에서하루 종일 아무 일 하지 않으면서 행복하고 평안하고 웃을 수 있다면 그는 진짜 대단한 사람이다!아무 일 하지 않는 게 대단한 일이다.- 297번째 글에서머릿속 생각이 멈추는 그곳에 보리수가 자란다.- 302번째 글에서고통과 즐거움을 함께 초월해야 한다고 말하는이론이나 관념 따위에 속지 마라.현실에서 실제로 이루어지는 일들에 깨어 있어라.- 342번째 글에서모든 이름표들의 껍질을 벗겨 하나인 인간 존재로 드러나게 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평화운동이다.- 346번째 글에서자기를 사랑하는 것이 곧 자기 아닌모든 것을 사랑하는 것임을 알게 될 때우리는 자유로워진다.- 352번째 글에서우리가 붓다에게 꽃 한 송이를 드리면,그분은 꽃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면서 크게 고마워하리라고나는 생각한다.- 361번째 글에서
정주진의 평화 특강
철수와영희 / 정주진 (지은이) / 2019.11.13
14,000원 ⟶ 12,600원(10% off)

철수와영희청소년 인문,사회정주진 (지은이)
10대를 위한 인문학 특강 시리즈 5권. 가짜뉴스, 난민, 국가 폭력, 민족주의, 환경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우리 사회와 세계를 평화의 눈으로 살펴보며 평화가 무엇인지, 평화로운 세상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평화와 관련해 꼭 알아야 할 이야기를 청소년 눈높이에서 쉽게 알려주고 있다. 폭력 없는 사회가 가능할지, 가짜뉴스는 무엇을 노리는지, 난민은 우리 사회에서 왜 밉상이 되었는지, 한반도에 평화가 올지, 팔레스타인의 고통에 우리는 책임이 없는지 등 사회적 쟁점과 사건을 평화의 눈으로 관찰하고 재해석한다. 이를 통해 평화란 과연 무엇인지, 평화로운 세상을 이루기 위해 사회 환경을 어떻게 바꾸고 새로 만들어야 할지 살펴본다.머리말: 함께 사는 평화로운 세상에 대한 상상과 실천 1강. 누가 가해자이고 누가 피해자인가 평화를 얘기한다는 것 인간성 상실과 회복의 문제 폭력 없는 사회의 비현실성? 가해자도 피해자도 되지 않기 2강. 가짜뉴스의 공격, 무엇을 노리는가 가짜뉴스의 시대 폭력의 도구가 되는 가짜뉴스 문화적 폭력의 위험성 문화적 폭력의 피해자 3강. 난민은 왜 밉상이 되었는가 난민, 최악의 ‘이방인’이 되다 난민과 무슬림, 만나본 적은 있는가 무엇이 호감과 혐오를 결정하는가 혐오할 자유는 있는가 혐오하기 쉬운 사회, 안전한가 4강. 국가 폭력, 합법성을 감시하라 ‘국익’을 위해 제외된 사람들 국가 폭력과 구조의 악용 합법성의 이름으로 국방의 의무와 강제징집 5강. 한반도에 평화는 올까 우리는 한반도에 산다 전쟁, 학살, 이념 대결의 땅 한반도의 계속되는 중무장화 평화적 공존으로 가는 길 6강. 폭력사회의 평화문화 피해를 주는 폭력, 만족을 주는 폭력 힘을 숭배하는 사회 폭력문화와 평화문화 왜 평화문화를 얘기하는가 7강. 민족주의와 보편적 평화 일본의 비극이 우리의 기쁨? 경계해야 할 민족주의 평화로운 공존을 해치는 민족주의 보편적 평화와 민족주의 8강. 쓰레기와 먹방 필리핀으로 간 쓰레기 쓰레기가 만들어내는 부정의 먹방이 보여주는 소비 방식 무한 소비의 무한한 영향 9강. 우리의 평화, 세계의 평화 방글라데시 의류 노동자와 우리의 삶 로힝야족 학살과 국제사회 팔레스타인의 고통과 국제사회의 책임 세계시민으로 살기평화의 눈으로 바라본 우리 사회와 세계 - 함께 사는 평화로운 세상에 대한 상상과 실천 폭력 없는 사회는 가능할까? 가짜뉴스는 무엇을 노리는가? 난민은 왜 밉상이 되었는가? 한반도에 평화는 올까? 팔레스타인의 고통에 우리는 책임이 없는가? 이 책은 가짜뉴스, 난민, 국가 폭력, 민족주의, 환경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우리 사회와 세계를 평화의 눈으로 살펴보며 평화가 무엇인지, 평화로운 세상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평화와 관련해 꼭 알아야 할 이야기를 청소년 눈높이에서 쉽게 알려주고 있다. 폭력 없는 사회가 가능할지, 가짜뉴스는 무엇을 노리는지, 난민은 우리 사회에서 왜 밉상이 되었는지, 한반도에 평화가 올지, 팔레스타인의 고통에 우리는 책임이 없는지 등 사회적 쟁점과 사건을 평화의 눈으로 관찰하고 재해석한다. 이를 통해 평화란 과연 무엇인지, 평화로운 세상을 이루기 위해 사회 환경을 어떻게 바꾸고 새로 만들어야 할지 살펴본다. 사회 현상을 바라 볼 때 현상의 뒤에 숨겨진 사실이 누군가의 삶을 망가뜨리거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일은 아닌지, 가장 힘없는 사람들에게 폭력이 되는 것은 아닌지 평화의 관점에서 생각해 봐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 사회와 세계의 다양한 상황과 사건을 평화의 눈으로 바라보고 분석해야 평화롭지 않고 정의롭지 않은 상황을 중단시키고 평화롭고 바람직한 상황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평화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평화로운 삶을 빼앗긴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이며, 불공정하고 억압적인 삶의 문제와 그 원인을 해결해 그들이 평화로운 삶을 회복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우리 모두가 함께 사는 평화로운 세상을 상상하고 그것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해보라고 권한다. 평화를 위한 노력은 소극적으로 보면 지금보다 나쁜 세상에서 살지 않으려는 것입니다. 적극적으로 보면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노력은 결국 각자의 삶을 조금 더 안전하고 평화롭게, 주변 사람들의 삶도 조금 더 낫게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멀리 있는,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세계시민으로서 함께 책임과 역할을 나누기 위한 것입니다. 평화를 얘기하고 연구하는 것은 평화를 이루기 위한 과정에 대한 것입니다. 직면한 폭력을 줄이고 없애면서 평화로운 세상으로 가기 위해 사회, 공동체, 조직의 어떤 부분을 변화시키고, 누구의 역량을 높여야 하며, 어떤 과정을 만들어야 하는지 등에 대한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평화를 이루기 위한 과정은 그 자체로 평화적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스퀴시 수학빵빵 6단계 5~6세 나
주니어예벗 / 주니어 예벗 편집부 엮음 / 2014.01.17
4,000원 ⟶ 3,600원(10% off)

주니어예벗유아학습책주니어 예벗 편집부 엮음
단계별 학습 구성으로 아이들이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3세부터 7세까지 연령에 맞게 내용을 구성하였고, 아이의 학습진도에 맞추어 선택하도록 하였다. 스퀴시 캐릭터를 이용한 스티커, 색칠하기, 브로마이드로 수학에 대한 흥미유발과 재미를 더해준다.1. 받아 올림이 있는 한 자리 수 + 한 자리 수 2. 받아 내림이 있는 두 자리 수 ? 한 자리 수 3. 수의 크기 비교 4. 묶음 수와 낱개 수 5. 덧셈과 뺄셈 다지기 6. 수 51~100 다지기 7. 스퀴시 캐릭터 색칠하기 8. 스퀴시 캐릭터 브로마이드 알콩달콩 스퀴시와 함께 배우는 우리아이의 똑똑한 학습지! 이해력,집중력,창의력,상상력을 길러주어 학습의 기초를 다져주는 수학빵빵! 단계별 학습 구성으로 아이들이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① 3세부터 7세까지 8단계 각3권씩 총 24권으로 구성하였습니다. ② 3세부터 7세까지 연령에 맞게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③ 3세부터 7세까지 아이의 학습진도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습니다. ④ 3세부터 7세까지 단계별 구성으로 나이와 수준에 맞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 각 단계별로 구성된 학습지로 연령과 관계없이 선행학습이 가능합니다. 스퀴시 캐릭터를 이용한 스티커,색칠하기,브로마이드로 수학에 대한 흥미유발과 재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수학빵빵 6단계 ● 세 수의 덧셈.뺄셈, 덧셈과 뺄셈 다지기 ● 수 51~100 익히기, 다지기 ● 묶음 수와 낱개 수 ● 받아올림이없는 두자리 수+한자리 수,받아내림이없는 두자리 수-한자리 수 ● 받아올림이있는 한자리 수+한자리 수,받아내림이있는 두자리 수-한자리 수 ● 받아올림이있는 두자리 수+한자리 수,받아내림이있는 두자리 수-한자리 수 ● 수의 크기 비교 ● 10단위 수 덧셈.뺄셈 ● 시계 보기 ● 화폐 알기 ● 스퀴시 캐릭터 스티커,색칠하기,브로마이드
해결! 한글 쓰기 2
해결책 / 이도 한글학습 연구회 (지은이), 민병권 (그림) / 2020.01.20
11,000원 ⟶ 9,900원(10% off)

해결책유아학습책이도 한글학습 연구회 (지은이), 민병권 (그림)
6가지 체계적인 글자 분류법과 권당 최다 낱말을 익혀, 유아가 더 쉽고 빠르게 한글 구조를 이해하고 쓸 수 있도록 만든 한글 쓰기 교재이다. 가로모임, 세로모임, 섞임모임과 이에 받침이 붙은 가로모임 받친 글자, 세로모임 받친 글자, 섞임모임 받친 글자 순으로, 쉬운 순서에서 보다 어려운 순서로 학습 설계를 구성하여 아이가 따라 하기만 하면 쉽고 자연스럽게 한글 구조와 쓰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고안하였다.1주차 가로모임 받친 글자 가로모임 받친 글자 찾기와 구분하기 한 글자~두 글자 낱말 따라 쓰기 세 글자~네 글자 낱말 따라 쓰기 문장 따라 쓰기 1, 2 낱말 받아쓰기, 문장 받아쓰기 2주차 세로모임 받친 글자 세로모임 받친 글자 찾기와 구분하기 한 글자~두 글자 낱말 따라 쓰기 세 글자~네 글자 낱말 따라 쓰기 문장 따라 쓰기 1, 2 낱말 받아쓰기, 문장 받아쓰기 3주차 섞임모임 받친 글자 섞임모임 받친 글자 찾기와 구분하기 한 글자~두 글자 낱말 따라 쓰기 세 글자~네 글자 낱말 따라 쓰기 문장 따라 쓰기 1, 2 낱말 받아쓰기, 문장 받아쓰기 4주차 복습과 심화 쓰기 연습 가로모임 받친 글자 복습 1, 2 세로모임 받친 글자 복습 1, 2 섞임모임 받친 글자 복습 1, 2 심화 쓰기 연습 1, 2 심화 쓰기 연습 3, 4체계적인 6가지 모아쓰기 글자 분류법과 권당 최다 300개의 낱말을 익혀 4주 만에 우리 아이 한글 쓰기가 완벽해진다! <해결! 한글 쓰기>는 6가지 체계적인 글자 분류법과 권당 최다 낱말을 익혀, 유아가 더 쉽고 빠르게 한글 구조를 이해하고 쓸 수 있도록 만든 한글 쓰기 교재입니다. 가로모임, 세로모임, 섞임모임과 이에 받침이 붙은 가로모임 받친 글자, 세로모임 받친 글자, 섞임모임 받친 글자 순으로, 쉬운 순서에서 보다 어려운 순서로 학습 설계를 구성하여 아이가 따라 하기만 하면 쉽고 자연스럽게 한글 구조와 쓰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고안하였습니다. 권당 최다 300개의 낱말을 익힐 수 있어 어휘력을 함께 향상시킬 수 있으며 충분한 연습이 되도록 복습과 심화 쓰기 학습 페이지를 제공하여 빈틈 없는 학습이 가능합니다. 또한, 유아 쓰기 교재에서 간과하기 쉬운 서체 선정에 역점을 두어 연필로 또박또박 쓴 손글씨 정체의 특징을 반영한 최적의 서체인 '고운한글돋움체'를 적용해, 한글 쓰기의 묘미와 효율성을 극대화하였습니다. 귀엽고 따스한 그림과 세련된 고품격 디자인을 적용하여 부모님과 아이의 한껏 높아진 눈높이에 부합하면서 심미적 만족감과 안정감을 주도록 배려했습니다. 이제 혁신적인 신개념 한글 쓰기 교재 <해결! 한글 쓰기>를 통해 하루 4쪽, 권당 4주의 투자로 우리 아이 한글 쓰기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익혀 한글 학습을 완성하세요. 2. 이런 점이 좋아요! (특장점) 1) 6가지 체계적인 모아쓰기 분류법으로 쉽고 빠른 한글 구조 이해 가로모임, 세로모임, 섞임모임 등 한글 타이포그래피 글꼴 분류 구조를 이용해, 한글 자형 이해가 보다 쉽고 빨라집니다. 이는 쓰기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2) 유아가 꼭 알아야 할 낱말을 권당 300개씩 익혀 어휘 능력 향상 유아가 알아야 할 권당 최다 300개 낱말을 엄선하여 수록했습니다. 낱말을 읽고 쓰고, 또 빈 공책에 반복 연습하면 쓰기 학습 효과와 어휘력이 더욱 커집니다. 3) 재미와 학습,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체계적인 학습 설계 한 글자부터 네 글자 낱말 쓰기, 문장 쓰기 등 체계적인 기초 학습 구조에 미로 찾기, 틀린 글자 찾기, 글자 만들기 등 재미 학습 요소와 받아쓰기를 더해 보다 풍부한 학습 요소를 제공합니다. 글씨 쓰기 연습 횟수와 칸 크기를 알맞게 설정하여, 지루한 반복을 싫어하는 아이에게 재미있는 학습 경험이 될 것입니다. 4) 최적의 서체와 우수한 디자인, 그림 적용 유아 쓰기 교재에서 여러 학습 요소 중 간과되기 쉬운 서체 선정에 역점을 두어 한글의 묘미를 극대화하고 아동의 쓰기 학습에 가장 적합한 '고운한글돋움체'를 적용하여 시작 단계부터 바른 글씨 쓰기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눈을 즐겁게 하는 귀여운 그림과 수준 높은 세련된 디자인으로 부모님과 아이 모두에게 심미적 만족감과 안정감을 줍니다. 이런 아이에게 추천해요! - 6세 이상, 한글을 읽을 수 있는 아이 - 한글 쓰기 공부를 체계적으로 시작하려는 아이 - 자기 표현력이 뛰어나고, 무엇이든 쓰고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 타이포그래피는 활자를 다루고, 부릴 줄 아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글자는 문화를 담는 그릇입니다. 우리의 문화는 우리의 그릇(글자)에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글 타이포그래피는 우리 문화를 온전히 기록하고 보존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매우 의미 있는 학문입니다. 다음 세대가 표현하고 담아내야 할 우리의 생각과 문화 또한 한글에 담깁니다. 그만큼 한글은 우리의 생활, 정신, 역사 등 거의 모든 것에 깃들어 있는 위대한 정신적 유산입니다. 이 책은 이러한 한글이 그 주요한 쓰임과 짜임새에 맞게, 아이들이 처음 한글 쓰기를 시작 단계에서부터 제대로 잘 쓸 수 있기 바라는 마음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훈민정음의 창제 원리를 기반으로 공부하는 저자의 전작 <재미있고 빠른 한글>의 연장선상에서 집필되었습니다. 저자가 생각하는 올바른 한글 학습의 첫 단계는 '동형동음(同形同音)'을 적용시킨 '탈네모틀 세벌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네모틀' 서체는 가로모임, 세로모임, 섞임모임과 받침이 더해진 글자에 따라 각각의 자음과 모임이 다른 형태로 표현되어 한글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탈네모틀 세벌체'는 형태의 변형이 없기 때문에 아이들이 동형동음을 인지하기 좋고 한글의 원리를 이해하는 데도 매우 유용합니다. 본 교재는 한글 학습의 쓰기 단계에서 효과적인 쓰기 연습과 아름다운 글씨체를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구성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탈네모틀 세벌체'와 형태적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연필로 쓰는 손글씨를 학습하기에 가장 적합하게 설계된 '고운한글돋움체'를 사용하여 시각 구현과 효용성에 큰 차별점을 두었습니다. 다른 유아 한글 쓰기 교재에 쓰인 명조체는 붓으로 쓴 글씨체의 영향을 받아 제작된 활자이고, 고딕체 역시 손글씨와는 상관없이 인위적인 작도법에 의해서 만들어진 글자이기 때문에 어린이용 학습 교재에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 책에 사용된 '고운한글돋움체'는 시대의 흐름에 맞게 변화해 온 한글 연필 손글씨 정체(正體)의 특징을 반영하여 설계했기 때문에 요즘 시대 어린이들의 쓰기 학습에 가장 적합한 서체입니다. 아무쪼록 본격적인 한글 쓰기를 공부하는 어린이들이 본 교재를 통해서 재미있고 신나게 한글 쓰기를 공부할 수 있길 바라고, 더불어 시작부터 멋진, 자신만의 손글씨를 갖게 되길 기대합니다.
중학생을 위한 신 영재수학의 지름길 2단계 상+하
씨실과날실 / 중국 사천대학교 지음, 멘사수학 연구소 감수 / 2016.05.20
25,000

씨실과날실학습참고서중국 사천대학교 지음, 멘사수학 연구소 감수
‘올림피아드 수학의 지름길 중급편’의 최신 개정판 교재로 내신 심화와 영재고 및 경시대회 준비 학생 교육용 교재이다. 중국사천대학교의 영재교육용 교재로 이미 탁월한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영재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는 일반 학생들에게도 내신 심화와 연결된 좋은 참고서가 될 것이며 혼자서도 익혀갈 수 있도록 잘 꾸며져 있다. 또한 특수분야를 제외한 나머지 대부분의 내용은 정규과정의 학습에도 많은 도움을 주도록 잘 가꾸어진 내용들로 꾸며져 있다. 원서 내용 중 우리나라 교육과정에 맞게 장별 순서와 목차를 바꾸었으며 정서에 맞지 않는 부분과 문제 및 강의를 수정, 보완 편집하였고 각 단계 상하에 모의고사 2회분을 추가하였다.2단계-상 머리말 009 이 책의 구성과 특징 010 Part I 수와 연산 01 순환소수, 유리수와 순환소수의 관계 016 연습문제 01 | 019 Part II 문자와 식 02 식의 계산 026 연습문제 02 | 031 03 문자 계수를 포함한 일차방정식 036 연습문제 03 | 039 04 일차방정식 응용문제 046 연습문제 04 | 053 05 일반적이지 않은 일차부등식 060 연습문제 05 | 066 06 일차부등식의 실제 응용 070 연습문제 06 | 075 07 분수와 그 연산 078 연습문제 07 | 084 08 일차방정식으로 바꿀 수 있는 분수방정식 090 연습문제 08 | 095 09 항등식변형 (Ⅰ) 098 연습문제 09 | 103 10 일차부정방정식 108 연습문제 10 | 114 11 식의 해법 (Ⅰ) 120 연습문제 11 | 127 12 식의 해법 (Ⅱ) 134 연습문제 12 | 139 Part III 함수 13 일차함수와 그 응용 (Ⅰ) 150 연습문제 13 | 156 14 일차함수와 그 응용 (Ⅱ) 164 연습문제 14 | 167 15 정비례 함수, 반비례 함수 응용 172 연습문제 15 | 180 부록 01 영재모의고사 186 02 영재모의고사 194 연습문제 정답과 풀이 책속의 책 2단계-하 머리말 009 이 책의 구성과 특징 010 Part IV 확률과 통계 16 경우의 수 016 연습문제 16 | 021 17 확률 026 연습문제 17 | 029 Part V 기하 18 이등변삼각형 038 연습문제 18 | 044 19 직각삼각형 050 연습문제 19 | 056 20 평행사변형과 그 특수도형 062 연습문제 20 | 068 21 사다리꼴과 중점연결정리 074 연습문제 21 | 081 22 삼각형의 닮음 (Ⅰ) 090 연습문제 22 | 097 23 삼각형의 닮음 (Ⅱ) 104 연습문제 23 | 113 24 내각이등분선 정리 122 연습문제 24 | 125 25 보조선을 이용한 각도 구하기 130 연습문제 25 | 136 26 체바의 정리와 메넬라우스 정리의 응용 140 연습문제 26 | 145 Part VI 종합 27 정수의 홀짝성 및 간단한 2색법 152 연습문제 27 | 158 28 개수의 계산방법 (Ⅰ) 162 연습문제 28 | 169 29 개수의 계산방법 (Ⅱ) 174 연습문제 29 | 181 30 도형 개수 문제 186 연습문제 30 | 192 부록 01 영재모의고사 198 02 영재모의고사 208 연습문제 정답과 풀이 책속의 책머리말 新 영재 수학의 지름길(중학 G&T) 중학편 감수 및 편집을 마치며 본 도서는 국내 많은 선생님과 학생들의 사랑을 받아온 ‘올림피아드 수학의 지름길 중급편’의 최신 개정판 교재로 내신 심화와 영재고 및 경시대회 준비 학생 교육용 교재입니다. ‘올림피아드 수학의 지름길’은 중국사천대학교의 영재교육용 교재로 이미 탁월한 효과를 입증한 바 있습니다. 이 시리즈 또한 최신 영재유형 문제와 상세한 풀이를 수록하였기 때문에 더욱더 우수한 학습효과를 얻을 수 있을것입니다. 영재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는 일반 학생들에게도 내신심화와 연결된 좋은 참고서가 될것이며 혼자서도 익혀갈 수 있도록 잘 꾸며져 있습니다. 또한 특수분야를 제외한 나머지 대부분의 내용은 정규과정의 학습에도 많은 도움을 주도록 잘 가꾸어진 내용들로 꾸며져 있습니다. 그리고 영재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들에게도 좋은 교재와 참고자료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원서 내용 중 우리나라 교육과정에 맞게 장별 순서와 목차를 바꾸었으며 정서에 맞지 않는 부분과 문제 및 강의를 수정, 보완 편집하였고 각 단계 상하에 모의고사 2회분을 추가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영재수학학습은 지도하시는 선생님들과 공부하는 학생들의 포기하지 않는 인내와 끈기 그리고 반드시 해내겠다는 집념과 노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나라의 우수한 학생들이 축복받은 재능의 날개를 활짝 펴고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학 능력 개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 책을 출판하기까지 많은 질책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독자님들과 많은 도움을 주신 여러 학원 종사자 및 학부모, 선생님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도와주신 중국 사천대학 및 세화출판사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감수자 및 (주) 씨실과 날실 편집부 일동
동물 친구
기탄출판 / 편집부 펴냄 / 2010.08.16
4,000원 ⟶ 3,600원(10% off)

기탄출판유아학습책편집부 펴냄
『동물 친구』는 총 16종류의 동물 친구들의 사진과 이름으로 구성된 사진책입니다. 아이들이 사진을 보면서 동물의 이름을 익히고 단어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생생한 사진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주변이나 TV를 통해서 접했던 동물들의 이름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똘망똘망 아기 사진책」 시리즈 소개 「똘망똘망 아기 사진책」은 과일·채소, 동물, 내 물건, 탈것, 색깔, 수 등 6가지 주제로 알차게 구성한 보드북 시리즈입니다. 아기 손에 꼭 맞는 크기의 책 안에 선명하고 생생한 사진을 듬뿍 담아, 우리 아기가 처음 만나는 사진책으로 참 좋습니다. 똘망똘망한 눈으로 사진을 보며 점점 성장해 나가는 우리 아기를 만나 보세요. 「똘망똘망 아기 사진책」의 특징 1. 아기에게 친숙한 6가지 주제로 알찬 구성! 아기가 좋아하고, 주변에서 친숙하게 만날 수 있는 6가지 주제를 골라 알차게 구성했습니다. 아기가 집과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과일 채소』 『내 물건』, 나들이를 오고가며 새롭게 만나는 『동물 친구』『붕붕 탈것』, 기초 인지 주제로 언제나 사랑받는 『색깔 놀이』『수 놀이』로 사진을 통한 인지 활동을 시작해 보세요. 2. 생생하고 큼직한 사진이 한가득! 사물을 처음 인지하기 시작하는 아기에게는 무엇보다 생생한 실제 사진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책마다 한 쪽에 하나씩 큼직하게 들어간 사진은 아기가 보다 정확하게 사물을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권마다 알록달록 생생한 사진이 한가득 들어 있어, 풍부한 사진 자료를 통해 아기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한답니다. 3. 귀여운 일러스트로 호기심 자극! 큼직하게 들어간 사진 옆에는 각 사진과 어울리는 귀여운 일러스트를 넣어 또 다른 재미를 줍니다. 집중력이 부족한 아기가 금세 흥미를 잃지 않도록 아기자기하게 그려 넣은 일러스트로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또 사진을 보고 낱말 이름만 익히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귀여운 일러스트를 보며 재미난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보면, 어느새 아기는 책 읽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된답니다. 4. 아기에게 안전한 올록볼록한 책 모양! 아기가 손에 쥐고 부담 없이 볼 수 있도록 아기 손에 적당한 크기로 제작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책의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여 안전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책마다 올록볼록하게 재미난 형태로 모양을 만들어 아기의 호기심과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답니다. 「똘망똘망 아기 사진책」 활용법 1. 사진과 함께 있는 의성어, 의태어를 보며 큰 소리로 따라 해 보세요. 『붕붕 탈것』『동물 친구』에는 각 사진들과 어울리는 의성어, 의태어를 담고 있습니다. “개가 멍멍! 고양이가 야옹야옹~ 신나게 노래를 불러요”와 같이 사진 속의 의성어와 의태어를 재미난 말놀이로 들려주며 따라해 보면, 사물의 특징을 인지하는 동시에 책 읽는 재미가 두 배로 커집니다. 2. 책 속에 있는 귀여운 일러스트를 보며 이야기를 확장해 보세요. 『과일 채소』의 토마토 사진과 함께 있는 그림을 보며 “새콤새콤 토마토로 맛있게 주스 만들어 먹을까? 꿀꺽꿀꺽, 아 잘 먹었다!”와 같이 사진 속의 그림을 이야기 소재로 확장해서 아기에게 말해 주면, 부모와의 상호작용으로 아기가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뿐만 아니라, 책 읽기를 즐거운 놀이로 인식하게 될 거예요. 3. 아기와 외출을 할 때 책을 가지고 나가 차 안이나 유모차에 앉아서 볼 수 있게 해 주세요. 작고 가벼워서 부담 없이 가방에 넣어 가면, 오랜 시간 외출할 때 지루해하거나 심심해하는 아기에게 훌륭한 친구가 되어준답니다.
Number the Stars 별을 헤아리며 (영어원서 + 워크북 + MP3 CD 1장)
롱테일북스 / 로이스 라우리 (지은이), 김보경, 이수영, 이제원, 매건 맨리 (감수) / 2022.09.19
16,000원 ⟶ 14,400원(10% off)

롱테일북스소설,일반로이스 라우리 (지은이), 김보경, 이수영, 이제원, 매건 맨리 (감수)
유태인 추방 및 학살이 일어나고 있는 나치 통치 하의 덴마크를 배경으로 10살 소녀 안네마리와 가족들이 유대인 친구 엘렌을 숨겨 주면서 벌어지는 일을 잔잔하면서도 긴박감 있게 담아낸 소설이다. 제목 ‘Number the Stars’는 성경의 시편 147편 “그가 별들의 수를 헤아리시고 그들 모두 그 이름대로 부르시는 도다.”에서 가지고 온 것으로, 여기서 별은 ‘다윗의 별’ 즉 유태인을 상징하는 동시에, 하나님이 온 우주의 별을 모두 헤어리고 이름을 불러주듯 세상에 의미 없는 존재는 없다라는 의미를 함축적으로 담아내며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해볼 수 있다.Vol 1. (영어원서 본문 텍스트) * Chapter 1 ~ 17 * Afterword Vol 2. Workbook - Comprehension Quiz & Words List * 뉴베리 상이란? * 이 책의 구성 * 이 책의 활용법 * Chapter 1 ~ 17 Comprehension Quiz & Words list * Afterword Words list * 영어원서 읽기 Tips * Answer Key엄마표 영어 필수 코스, 국제중·특목고 추천도서, 전국 대학 영문과·영어교육과 강독 교재, 외국도서 분야 초장기 베스트셀러! 번역서보다 더 잘 팔리는 영어 원서, 뉴베리 수상작! 어려운 어휘가 완벽하게 정리된 워크북과 3만원 상당 오디오북이 기본 포함된 풀 패키지로 만나보자! 이 책은 유태인 추방 및 학살이 일어나고 있는 나치 통치 하의 덴마크를 배경으로 10살 소녀 안네마리와 가족들이 유대인 친구 엘렌을 숨겨 주면서 벌어지는 일을 잔잔하면서도 긴박감 있게 담아낸 소설입니다. 제목 ‘Number the Stars’는 성경의 시편 147편 “그가 별들의 수를 헤아리시고 그들 모두 그 이름대로 부르시는 도다.”에서 가지고 온 것으로, 여기서 별은 ‘다윗의 별’ 즉 유태인을 상징하는 동시에, 하나님이 온 우주의 별을 모두 헤어리고 이름을 불러주듯 세상에 의미 없는 존재는 없다라는 의미를 함축적으로 담아내며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해보도록 합니다. 뉴베리 상(Newbery Award)이란? 그리고 「뉴베리 컬렉션」이란? 뉴베리 상(Newbery Award)은 미국 도서관 협회에서 해마다 미국 아동 문학 발전에 가장 크게 이바지한 작가에게 수여하는 아동 문학상입니다. 1922년에 시작된 이 상은 ‘아동도서계의 노벨상’이라 불릴 만큼 최고의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 역사와 권위만큼이나 심사기준이 까다롭기로 유명한데, 심사단은 책의 주제의식은 물론 정보의 깊이와 스토리의 정교함, 캐릭터와 문체의 적정성 등을 꼼꼼히 평가하여 수상작을 결정합니다. 뉴베리 수상작들은 ‘검증받은 원서’로 국내 영어 학습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뉴베리 수상작은 어렵지 않은 어휘를 사용하면서도 ‘문학상’을 수상한 만큼 문장의 깊이가 상당하며, 깊이 있는 문장으로 초등 고학년부터 성인까지, 영어 초보자부터 실력자까지 모든 영어 학습자들이 읽기에 좋아 영어 공부에 탁월한 교재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뉴베리 수상작은 강남에서는 엄마표 영어 교재로, 국제중·특목고에서는 입시 필독서로, 대학교에서는 영어 강독 교과서로, 다양하고 폭넓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수상 작품들이 한글 번역판보다 오히려 원서의 판매가 훨씬 높은 기현상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롱테일북스에서 출간되는 「뉴베리 컬렉션」은 뉴베리 수상 작품, 그리고 뉴베리 수상 작가의 유명 작품 중에서 한국의 영어 학습에 적합한 작품들을 엄선하여 맞춤형 어학 교재로 재탄생시킨 영어원서 읽기 시리즈입니다. 이 책의 구성 「뉴베리 컬렉션」은 뉴베리 메달 및 아너 수상작, 그리고 뉴베리 수상 작가의 유명 작품들을 엄선하여 한국 영어 학습자들을 위한 최적의 교재로 재탄생시킨 영어원서 읽기 시리즈입니다. 1. 영어 수준과 문장 난이도, 분량 등 국내 영어 학습자들에게 적합한 정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선정하였습니다. 2. 기존 원서 독자들의 인기도까지 감안하여 최적의 작품들을 선별하였습니다. 3. 판형이 좁고 글씨가 작아 읽기 힘들었던 원서 디자인을 대폭 수정하여, 판형을 시원하게 키우고 최적화된 영문 서체를 사용하여 가독성을 극대화하였습니다. 4. 함께 제공되는 워크북은 어려운 어휘를 완벽하게 정리하고 이해력을 점검하는 퀴즈를 덧붙여 독자들이 원서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5. 기존에 높은 가격에 판매되어 구하기 쉽지 않았던 오디오북까지 부록으로 제 공하여 리스닝과 소리 내어 읽기에까지 원서를 두루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카드캡터 체리 클리어 카드 멀티 컬러링북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9.04.15
6,500원 ⟶ 5,85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색칠 뿐만 아니라 스티커 놀이와 재미있는 게임, 다양한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 IQ계발 프로그램이다. 예쁘고 깜찍한 체리와 친구들을 예쁘게 색칠하며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형태와 색채감을 익히는 미술적 사고를 길러주며, 알차게 구성된 스티커로 게임을 하는 동안 아이의 두뇌는 활발하게 움직임으로써 학습 능력을 높여준다.스티커 2장, 내지 32P (색칠놀이,게임,만들기)꿈의 열쇠와 투명한 카드에 이끌려 체리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중학생이 되어 돌아온 체리! 사쿠라 카드 사건으로부터 평범한 일상을 계속해오던 사쿠라의 앞에 알 수 없는 기묘한 꿈이 계속된다. 일본으로 복귀한 리, 그리고 의문의 전학생, 마지막으로 사쿠라 카드의 감당하기 어려운 변화는 체리를 다시 카드 캡터의 길로 밀어 넣게 되는데..?? 단순히 색칠만 하는 색칠놀이북은 이제 그만! 색칠 뿐만 아니라 스티커 놀이와 재미있는 게임, 다양한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 IQ계발 프로그램입니다. 하나, 색채와 형태, 예술적 감각을 길러요! 예쁘고 깜찍한 체리와 친구들을 예쁘게 색칠하며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형태와 색채감을 익히는 미술적 사고를 길러 줍니다. 둘, 스티커도 붙이고 게임을 하는 동안 IQ와 EQ가 쑥쑥! 알차게 구성된 스티커로 게임을 하는 동안 아이의 두뇌는 활발하게 움직임으로써 학습 능력을 높여 줍니다. 집중력과 관찰력도 높아지며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또한 기를 수 있습니다. 셋, 값비싼 완구제품, 아이들과 함께 직접 만들어 놀아요! 다양한 만들기가 들어있어, 여러 번 가지고 놀면 금새 흥미를 잃는 아이들에게 부담 없이 선물해 주세요! 가위로 오리고 풀로 붙이는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서 손가락의 소근육 활동을 늘게 해 집중력과 사고력을 길러줍니다.
마법변신! 아이돌 프린세스 리틀프릿 6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1.01.20
8,800원 ⟶ 7,920원(10% off)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투니버스 방영 애니메이션 [마법변신! 아이돌 프린세스 리틀프릿]을 책으로 펴냈다. 연이어 일어나는 사건으로 멸망의 위기에 처한 동화나라. 동화나라를 구하기 위해서는 행복한 인간들의 마음속에 있는 ‘해피니스톤’이 필요하다. 그리고 ‘해피니스톤’을 모을 수 있는 것은 공주다움을 갖춘 인간계의 공주뿐! 동화나라의 마법펫인 세이, 람이, 용이는 마법의 돌을 가지고 공주를 찾아 인간세계로 내려오는데….1권 제1화 프린세스 찾았다☆프린 제2화 마법펫☆대실패 제3화 공주님은 깜빡깜빡☆프린 제4화 사범님 행차하셨네☆프린 2권 제5화 미아 대소동☆프릿 제6화 프린세스 수행☆프릿 제7화 연습 안 할 거야☆프릿 제8화 프린스를 쫓아라☆프릿 3권 제9화 리틀프릿 축구☆프릿 제10화 시와 함께 러브러브☆프릿 제11화 커다란 신데렐라☆프릿 제12화 세계 최고의 애플파이☆프릿 4권 제13화 마지막 공주변신☆프릿 제14화 여기는 동화나라☆프릿 제15화 정말? 리얼 매직☆프릿 제16화 해피슈즈에서 발표회☆프릿 5권 제17화 인어소녀 리리☆프릿 제18화 어서 오세요, 유리 아버지☆프릿 제19화 담력훈련 가자☆프릿 제20화 기억해! 마법펫☆프릿 6권 제21화 공주님이 엄마?☆프릿 제22화 여름의 추억, 날아라!☆프릿 제23화 과자의 집이 떨어졌다☆프릿 제24화 비밀이 탄로 났어☆프릿 7권 제25화 동화나라의 왕자님☆프릿 제26화 꿈과 희망의 오므라이스☆프릿 제27화 장난꾸러기 마법펫 비비☆프릿 제28화 회장은 누가 좋을까요☆프릿 8권 제29화 꼬마마녀 찾았다☆프릿 제30화 프릿프릿 큐피드☆프릿 제31화 공주님 극장☆프릿 제32화 마법카드로 엄마야☆프릿 9권 제33화 카레 아이돌 탄생 프릿 제34화 마법펫이 어디 갔지 프릿 제35화 꽃마을의 산타클로스 프릿 제36화 동화나라의 파티 프릿 10권 제37화 공주다움은 무한대☆프릿 제38화 어서 와, 빨간 망토☆프릿 제39화 카렌에게 백조 점프를!☆프릿 제40화 람이의 다이어트☆프릿 11권 제41화 용이와 호랑이의 용호상박☆프릿 제42화 안녕, 프린스☆프릿 제43화 넘버원?! 마녀가 나타났다☆프릿 제44화 스페셜 드레스를 찾아라!☆프릿 12권 제45화 안녕, 리틀프릿☆프릿 제46화 빛나라! 트루 프린세스☆프릿 제47화 프릿프릿 리틀프릿☆프릿동화 속의 공주님들이 반짝반짝 아이돌로 나타났다! 2011년 하반기를 강타할 마법변신 애니메이션! 은 어떤 애니메이션 위기에 처한 동화나라를 구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리틀프릿뿐! 연이어 일어나는 사건으로 멸망의 위기에 처한 동화나라. 동화나라를 구하기 위해서는 행복한 인간들의 마음속에 있는 ‘해피니스톤’이 필요하다. 그리고 ‘해피니스톤’을 모을 수 있는 것은 공주다움을 갖춘 인간계의 공주뿐! 동화나라의 마법펫인 세이, 람이, 용이는 마법의 돌을 가지고 공주를 찾아 인간세계로 내려오는데…. [리틀 프린세스, 리틀프릿 소개] 사과 : 밝고 건강한 여자아이. 백설공주 동화책을 좋아하며, 요리가 특기. 마법펫은 세이. 유리 : 상냥하고 차분하지만 약간 멍한 성격. 특기는 청소와 바느질. 마법펫은 람이. 루나 : 무척 쿨한 성격에 자존심이 강하다. 스포츠 만능 소녀. 마법펫은 용이.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우리 옷에 날개를 달다
청어람미디어 / 전신애 지음, 김경신 그림 / 2012.06.27
10,000원 ⟶ 9,000원(10% off)

청어람미디어인물,위인전신애 지음, 김경신 그림
세상을 바꾼 작은 씨앗 시리즈 10권. 우리 복식사에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인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의 일대기를 다룬 인물 동화이다. 의상을 정식으로 공부하지 않았지만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뛰어난 실력으로 디자이너로서 정상에 오르기까지, 정상에 오른 뒤에도 만족하지 않고 쉼 없는 노력으로 세계무대에서 인정받기까지,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게 이영희의 삶의 여정을 따라간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온 힘을 다하고 그 일을 통해 우리 문화와 사회에 이바지하려는 이영희의 열정은 ‘바람의 옷’처럼 거칠 것이 없다. 이 책을 보면서 어린이들은 꼭 의상 디자이너가 장래희망이 아니어도 직업을 통해 구현하는 가치 있는 삶의 모델을 찾을 수 있다.1. 귀하디귀한 딸 2. 어머니의 가르침 3. 아가씨와 솜 장수 4. 새로운 빛깔을 찾아서 5. 늦깎이 한복 디자이너 6. 최고의 스승을 만나다 7. 첫 의상 발표회 8. 파리를 매혹시키다 9. 바람의 옷, 세계로 10. 우리 땅 독도에 우리 옷을 수놓다 더 알고 싶어요 1. 이영희 할머니의 삶을 돌아보았어요 2. 이영희 할머니를 만났어요 3. 한복에 대해 알고 싶어요“박제된 한복에 혼과 열정을 불어넣은 우리 시대의 장인” -우리 옷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린 자랑스러운 패션 디자이너! 이 책은 우리 복식사에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인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의 일대기를 다룬 인물 동화이다. 유복한 집안에서 무남독녀로 귀하게 자란 이영희는 부모의 사랑을 한몸에 받지만 살림꾼인 어머니에게서 어릴 적부터 다양한 살림살이를 체험하며 큰다. 뭐든 자기 손으로 직접 해 봐야 자기 것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진 어머니의 엄격한 교육 철학 덕분에 이영희는 어린 나이에도 천연 염색이나 솜저고리 등을 척척 몸에 익히며 커간다. 아버지의 이른 죽음으로 인해 혼자 살림과 사업을 병행하던 어머니마저 몸져누워 대학을 한 해 미룬 이영희는 계획보다 빨리 결혼을 하게 된다. 군인 남편과 세 아이 그리고 살림살이로 바쁜 나날을 보내던 이영희는 마흔 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우연한 기회로 한복 디자이너의 첫발을 내딛는다. 남다른 눈썰미와 손 맵시로 한복 사업에 큰 성공을 거두지만 갈증과도 같은 배움에의 열정으로 이영희는 우리 옷 공부에 매진한다. 그러던 중 전통복식학의 권위자인 석주선 박사를 만난 이영희는 우리 옛 옷의 아름다움에 눈을 뜨게 되고 또 옛 옷에서 새로움을 찾아내 접목시켜 한복 디자인의 새 서막을 열게 된다. 이후 국제무대에서도 화려하게 각광받으며 이영희의 한복은 ‘바람의 옷’이라는 애칭과 함께 세계인의 주목을 받기에 이른다. 패션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꿈꾸는 각종 국제 패션쇼에서도 인정을 받은 이영희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프랑스 파리에 의상실을 열고 미국 뉴욕에 사비를 털어 한복 박물관을 개관하는 등, 한복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애쓴다. 이런 그녀의 노력은 천편일률적인 한복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과 함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문화 전도사로 인정받기에 이른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온 힘을 다하고 그 일을 통해 우리 문화와 사회에 이바지하려는 이영희의 열정은 ‘바람의 옷’처럼 거칠 것이 없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 세상을 바꾼 작은 씨앗, 그 열 번째 이야기: 우리 옷을 통해 더 높은 문화 강국을 꿈꾸는 디자이너! 패션업계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유명 디자이너이자 성공한 사업가인 이영희는 자신의 재능을 부와 명예를 좇는 데 쓰지 않는다. 한평생 우리 옷에 깃든 조상의 멋과 철학을 현대에 맞게 재해석하는 노력을 멈추지 않는 한편 일흔이 넘는 나이에도 시를 읽어 감수성을 키우고,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천연 염색을 직접 체험하게 하고, 한복을 통해 문화발전에 이바지하려 애쓰고 있다. 그런 이영희의 신념은 우리 문화에 대한 굳은 자긍심인 동시에 어린 시절 돌아가신 아버지의 일기장에서 비롯되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 남의 것을 모방하지 않는 나라, 높고 새로운 문화의 힘이 되는 나라’를 염원하는 김구 선생의 글귀가 적힌 아버지의 일기장은 이영희로 하여금 한복을 통해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평생을 바치게 했다. 나아가 2011년 10월 25일 ‘독도의 날’에 「바람의 옷, 독도를 품다」라는 주제로 독도에서 패션쇼를 개최하는 원동력이 된다. 누가 시키는 것도, 큰 이익을 얻는 것도 아닌데 그녀가 앞장선 이유는 분명하다. 한복은 우리 옷임이 지극히 당연하듯, 독도가 우리 국토임을 패션쇼를 통해 분연히 알리고자 한 것이다. 의상을 정식으로 공부하지 않았지만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뛰어난 실력으로 디자이너로서 정상에 오르기까지, 정상에 오른 뒤에도 만족하지 않고 쉼 없는 노력으로 세계무대에서 인정받기까지, 우리 옷의 가치를 널리 그리고 바르게 세계무대에 알리기까지, 이 책은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게 이영희의 삶의 여정을 따라갔다. 이 책을 보면서 어린이들은 꼭 의상 디자이너가 장래희망이 아니어도 직업을 통해 구현하는 가치 있는 삶의 모델을 찾을 수 있다. 이제 이영희의 남다른 혼과 열정이 담긴 ‘이영희한복’은 그저 한 벌의 옷이 아닌, 우리 시대의 더 높고 새로운 문화의 근원이 되었다. 이영희가 늘 가슴에 품고 있는 김 구 선생의 「나의 소원」한 구절처럼. “허허, 석봉이 울고 갈 명필이네요.” 스님들이 지나던 길에 아버지의 글씨를 칭찬하기라도 하면 영희는 공연히 어깨가 으쓱거려지기도 했어요. 그래서 절에 머무를 때면 아버지 곁에 앉아 먹을 갈아드리기도 하고 연적에 담을 깨끗한 물을 떠다 드리기도 했지요. 아버지가 쓰는 어려운 한자의 뜻은 알 수가 없었지만 아버지의 붓글씨는 어린 영희의 눈에도 멋스럽게 보였어요. 조용한 절집에 흐르던 은은한 묵향과 하얀 화선지 위에 춤추듯 내려앉은 아버지의 까만 글씨는 마치 한 폭의 수묵화처럼 어린 영희의 마음속 깊은 곳에 그윽하게 자리 잡았습니다. “이런 한복 옷감은 어디에 가면 살 수 있어요? 처음 보는 색깔인데 정말 예쁘네요.”“산 게 아니고 집에 있는 천으로 만든 거예요. 그런데 이건 직접 염색한 천이랍니다.”“한복이 빛깔도 독특하고 맵시가 참 단아해요. 저도 좀 그렇게 만들어 주시면 안 될까요?” 사람들은 앞다투어 똑같은 한복을 만들어 달라고 졸랐습니다. 영희는 이제 이불에 이어 생각지도 못한 한복까지 만들게 되었어요. 한복을 잘 만든다는 소문이 나자 어느 순간부터는 한복 주문이 이불보다 많아졌지요. 영희는 수를 놓는 사람과 바느질하는 사람들을 집에 들여 본격적으로 한복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삼체 : 3부 사신의 영생
단숨 / 류츠신 (지은이), 허유영 (옮긴이) / 2019.08.20
17,500원 ⟶ 15,750원(10% off)

단숨소설,일반류츠신 (지은이), 허유영 (옮긴이)
『삼체』 3부작은 우주에 대한 무한한 상상력을 확장시키고 있지만 그 바탕에는 인류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자리 잡고 있다. 『삼체 3부-사신의 영생』은 로맨스 소설 같은 러브스토리로 시작된다. 마지막 남은 유일한 면벽자 뤄지에 의해 항성 187J3X1이 공격을 당한 이후로, 지구와 삼체 세계는 대치 상황에 들어간다. 삼체 세계에 대항하기 위해 지구에서는 스타 프로젝트와 계단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스타 프로젝트는 태양계 밖의 일부 항성과 그 부속 행성의 소유권을 판매하는 것으로, 안락사를 앞두고 있는 윈톈밍은 대학 시절 짝사랑하던 청신을 위해 별(DX3906)을 선물하기로 한다. 그 후 삼체 세계를 직접 정찰하기 위해 인간이 뇌를 비행체에 담아 우주로 쏘아 보내는 계단 프로젝트에 윈톈밍이 선택되고, 자신에게 별을 선물한 사람이 윈톈밍이란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된 서기 시대의 우주학자인 청신은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동면에 들어간다. 그리고 윈톈밍이 청신에게 선물한 DX3906에서 발견된 두 개의 행성 중 하나가 지구의 환경과 유사한 지구형 행성일지 모른다는 사실 때문에 264년간 동면해 있던 청신이 깨어난다.‘초석’ 앞에 쓰다1~6장광활한 우주만큼 하고 싶은 일이 많다“보아라, 이것이 인류의 석양이다”오바마 전 대통령이 선택하고, 노벨 문학상 수상자 모옌이 극찬한 최고의 SF! 아시아 최초! 2015년 휴고상 수상작!전 세계 SF팬들이 선정한 최우수 장편소설중국 SF 제왕 류츠신의 대표작이자 중국 SF 사상 최고의 베스트셀러 ‘지구의 과거’ 3부작의 마지막 『삼체 3부-사신의 영생』이 출간되었다. 『삼체』는 한쏭, 왕진캉과 함께 중국 SF 3대 천왕으로 불리는 류츠신의 작품이다. 작가의 대표작이자 중국 SF 사상 최고의 작품 중 하나로 꼽히는 ‘지구의 과거’ 3부작은, 시리즈 제1부가 2007년 40만 명의 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SF 잡지 〈SF 세계〉에 연재되면서 시작되었다. 단행본으로 출간된 『삼체』는 엄청난 대중적 인기와 더불어 중국 과학 소설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SF 은하상과 네뷸러상, 서후 장르 문학상을 석권하였다. 2012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모옌은 〈중화두수바로(中和讀書報)〉와의 인터뷰에서 “류츠신은 평범한 인간의 삶에 과학적 지식과 상상력을 더해 특별한 울림을 만들어낸다”라며 이 작품에 극찬을 보냈다. 또한 〈왕좌의 게임〉 시리즈의 조지 R. R. 마틴은 “획기적이다. 과학적?철학적 사색, 정치와 역사, 음모론과 우주론이 독특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라고 하였고, 휴고?네뷸러?로커스상 수상자 데이비드 브린은 “최첨단 과학을 바탕으로 다채롭게 상상력을 자극한다. 류츠신은 어떤 언어로 읽어도 최고의 작품을 써냈다”라고 평했다.우주에 관한 대담한 상상력과시간의 본질과 창세의 비밀에 대한 새로운 신화중국을 넘어 전 세계를 열광시킨 작품!‘지구의 과거’ 3부작의 마지막 편인 『삼체 3부-사신의 영생』은 전작의 명성을 이어가며 또 한 번 SF 팬들에게 우주에 대한 초월적인 시야를 선사해주었다. 『삼체』는 문화 대혁명에서부터 수백 년 후 외계 문명과 인류의 전면전까지로 이어지는 SF 대서사시로 1부에서는 뛰어난 역사적?현실적 감각을 보여주었고, 2부에서는 완벽한 구성과 화려한 플롯을 보여주었으며, 3부에서는 우주에 대한 본질적인 사고를 극한으로 끌어올렸다. 특히 『삼체 3부-사신의 영생』은 독자 투표로 수상자가 결정되는 로커스상을 2017년에 수상하며 중국을 넘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인정받고 있음을 다시 한번 증명하였다. 『삼체』 3부작은 우주에 대한 무한한 상상력을 확장시키고 있지만 그 바탕에는 인류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자리 잡고 있다. 『삼체 3부-사신의 영생』은 로맨스 소설 같은 러브스토리로 시작된다. 마지막 남은 유일한 면벽자 뤄지에 의해 항성 187J3X1이 공격을 당한 이후로, 지구와 삼체 세계는 대치 상황에 들어간다. 삼체 세계에 대항하기 위해 지구에서는 스타 프로젝트와 계단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스타 프로젝트는 태양계 밖의 일부 항성과 그 부속 행성의 소유권을 판매하는 것으로, 안락사를 앞두고 있는 윈톈밍은 대학 시절 짝사랑하던 청신을 위해 별(DX3906)을 선물하기로 한다. 그 후 삼체 세계를 직접 정찰하기 위해 인간이 뇌를 비행체에 담아 우주로 쏘아 보내는 계단 프로젝트에 윈톈밍이 선택되고, 자신에게 별을 선물한 사람이 윈톈밍이란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된 서기 시대의 우주학자인 청신은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동면에 들어간다. 그리고 윈톈밍이 청신에게 선물한 DX3906에서 발견된 두 개의 행성 중 하나가 지구의 환경과 유사한 지구형 행성일지 모른다는 사실 때문에 264년간 동면해 있던 청신이 깨어난다. 한편 우주가 ‘암흑의 숲’이라는 것을 알게 된 인류는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암흑의 숲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중력파 발사대를 설치하고, 최후의 순간에 중력파를 발사할 검잡이로 청신을 선택하게 된다. 그리고 그 순간, 지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잠복하고 있던 삼체 함대의 물방울 공격에 인류는 절멸할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삼체 세계의 멸망으로 인류는 3세기 가까이 이어져온 삼체의 위협에서 벗어나게 되지만, 그보다 훨씬 더 냉혹한 우주 전체에 대한 공포와 대면하게 된다. 인류는 ‘암흑의 숲’이 태양계를 공격해도 폭발을 피할 수 있는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을 벙커로 삼아 우주 도시를 건설하기에 이르지만 더 큰 죽음의 소용돌이 속에 휘말리게 된다. 이처럼 『삼체 3부-사신의 영생』에 펼쳐진 우주에 관한 상상은 시간의 본질과 창세의 비밀을 향하고 있으며, 무한한 우주를 새로운 신화로 가득 채우고 있다.청신이 소유한 DX3906에서 얼마 전 2개의 행성이 발견되었다. 그중 하나가 질량, 궤도, 대기 스펙트럼으로 추측할 때 지구와 비슷한 지구형 행성일 수 있다는 사실 때문에 가치가 급격히 상승했다. 사람들은 그 머나먼 세계에 주인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UN과 태양계 함대가 그 항성의 소유권을 되찾으려 했지만 주인이 동의하지 않으면 법적으로 불가능했다. 이것이 바로 264년 동안 동면하고 있던 청신을 소생시킨 이유였다. 청신의 바람대로 그의 뇌가 삼체인들의 손에 들어가 부활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악몽일 것이다. 냉혹한 외계인들이 그의 뇌에 센서를 붙이고 각종 감각을 입력하는 실험을 할 것이다. 물론 그들이 가장 관심 있는 감각은 고통일 것이다. 그들은 그에게 굶주림, 갈증, 폭력, 화상, 질식 등의 감각을 차례로 체험하게 하고, 고문 의자, 전기 충격, 심지어 능지처참의 감각까지 주입할 것이다. 묵직한 소리와 함께 1미터 두께의 철문이 천천히 열렸다. 청신까지 4명이 암흑의 숲 위협 시스템의 심장부로 들어갔다.더 넓고 텅 빈 공간이 청신을 맞이했다. 반원형의 넓은 홀이었고 맞은편에 부채꼴의 하얀 벽이 감싸고 있었다. 표면은 얼음처럼 반투명했고 바닥과 천장은 모두 깨끗한 흰색이었다. 청신이 받은 첫인상은 눈동자 없는 안구 같은 서늘함과 아득함이었다.곧 뤄지가 눈앞에 보였다.
성장의 문화
에코리브르 / 조엘 모키르 지음, 김민주.이엽 옮김 / 2018.02.26
36,500원 ⟶ 32,850원(10% off)

에코리브르소설,일반조엘 모키르 지음, 김민주.이엽 옮김
서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던 서유럽과 아시아(특히 중국)의 경제가 17~18세기 이후 어떻게 그렇게 크게 벌어졌을까 하는 물음에 답하는 또 하나의 연구서다. 저자인 저명한 경제사학자 조엘 모키르가 새롭게 찾아낸 답은 바로 문화의 차이다.감사의 글 머리말 1부 진화, 문화 그리고 경제사 01 문화와 경제 02 자연과 기술 03 문화적 진화와 경제 04 선택에 의한 문화적 진화 05 문화적 진화와 편향 2부 16~17세기 문화적 사업가와 경제 변화 06 문화적 사업가와 선택에 의한 문화적 진화 07 문화적 사업가: 프랜시스 베이컨 08 문화적 사업가: 아이작 뉴턴 3부 16~17세기 유럽의 혁신, 경쟁 그리고 다원주의 09 문화적 선택: 인적 자본과 종교 10 16∼17세기 문화 변화와 유용한 지식의 확산 11 분열, 경쟁 그리고 문화 변화 12 경쟁과 편지 공화국 4부 계몽주의의 서막 13 청교도주의와 영국예외주의 14 진보의 문화 15 계몽주의와 경제 발전 5부 동서양의 문화 변화 16 중국과 유럽 17 중국과 계몽주의 맺음말: 유용한 지식과 경제 성장 주 참고문헌 찾아보기경제 성장이 가능한 조건은 바로 다원주의 문화와 경쟁이 허용된 사회 이 책 《성장의 문화》는 서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던 서유럽과 아시아(특히 중국)의 경제가 17~18세기 이후 어떻게 그렇게 크게 벌어졌을까 하는 물음에 답하는 또 하나의 연구서다. 저자인 저명한 경제사학자 조엘 모키르가 새롭게 찾아낸 답은 바로 문화의 차이다. 그렇다면 두 지역의 분기에 대한 지금까지의 연구들은 어떠한가. 먼저 간략히 살펴보자. 산업혁명이 일어나기 전 중국과 유럽의 기술은 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성장과 정체를 반복했다. 1700년을 기준으로 어느 쪽의 기술이 더 발전했는지 구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어떤 분야에서는 중국이 유럽을 앞질렀고, 다른 분야에서는 중국을 따라잡으려 애썼다. 다른 국가를 따라잡으려는 노력은 유럽에서 더 집중적으로 일어났지만, 예수회가 중국에서 활동하며 달력을 개혁하고 유럽의 안경과 소방용 펌프를 소개한 사례는 따라잡기 노력이 유럽에서만 일어난 게 아님을 보여준다. 역사적인 이유가 무엇이든 두 사회가 완전히 분기했음을 보여주는 경제적 증상은 유럽에서 1700년 이후 ‘상전이(phase transition, 相轉移)’라고 부를 만한 혁신이 발생한 후에야 분명해졌다. 일부 학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중국의 기술이 완전하게 정체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유럽이 경험한 것과 같은 수준의 기술 발전도 없었다. 따라서 니덤(Joseph Needham)의 질문(중국의 과학과 기술은 처음엔 유럽을 앞설 만큼 발전했지만 왜 그 속도를 유지할 수 없었는가 하는)은 아직도 만족할 만한 대답을 듣지 못한 셈이다. 하지만 산업혁명 전에는 중국과 유럽이 분기될 것이라는 그 어떤 징후도 없었고, 동서양이 분기하는 데 문화의 차이는 중요하지 않았다는 캘리포니아학파의 주장은 명나라 이후 중국의 과학과 기술 발전이 둔화했다는 니덤의 주장과 전적으로 배치된다 정확한 분기 시점은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어느 순간 두 사회는 확실하게 분기하기 시작했으며, 유럽이 중국의 기술을 마침내 추월한 역사적 배경에 대해서는 많은 이론이 제기되었다. 케네스 포메란츠(Kenneth Pomeranz)와 모리스(Ian Morris)는 위치, 천연자연의 유무, 호전적인 이웃 국가를 예로 들면서 지리를 대분기의 이유로 지목했다. 이보다는 다소 모호하지만 중국 기술의 창의성이 낮은 임금으로 인해 느려졌다는 주장이 있는데, 이는 영국의 높은 임금이 노동 절감형 기술 발전을 유도했고, 이것이 다시 산업혁명을 일으킨 원동력이었다는 주장의 거울상(mirror image)이다. 이런 주장은 경제학자(McCloskey, 2010, pp. 186-196; Kelly, Mokyr, and ? Gr?da, 2014)와 역사사회학자(Vries, 2013, pp. 184-189)에 의해 폐기 처분되었지만, 많은 학자들은 이 이론의 얄팍한 매력을 거부하지 못했다(Rosenthal and Wong, 2011, pp. 36, 120; Slack, 2015, p. 9). 중국의 실질 임금이 유럽보다 낮았다는 근거는 많지만 낮은 임금이 혁신을 전반적으로 침체시켰다는 결론은 잘못된 경제학이다. 우선 노동 생산성이 낮았기 때문에 임금이 낮았다면 단위 노동 비용은 꽤 높았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게 사실이 아니더라도 값싼 노동력 또한 여전히 비용이며 저렴하면 더 집약적으로 사용될 수 있으므로, 사회 전반에 걸쳐 노동력을 좀더 효율적으로 만드는 혁신은 언제나 환영받았을 것이다. 더욱이 산업혁명 이전이나 당시, 아니면 그 후에라도 기술 발전이 노동력을 절감했다는 근거는 없다. 때로는 노동력을 절감했지만 때로는 자본과 에너지를 절감했다. 그리고 때로는 그 어떤 것도 절감하지 않은 채 새로운 제품 또는 더 나은 제품을 만들기만 했다. 린(Justin Lin)은 니덤의 질문에 대해 좀더 합리적이긴 하지만 주목받지 못한 답변을 내놓았다. 린은 기술 발전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고 주장했다. 첫째는 순전히 행동 학습(learning by doing)에 기반을 둔 것으로 생산의 부산물에 불과한 경험 기반의 기술 변화이고, 둘째는 과학적인 연구 개발의 결과를 생산에 의식적으로 적용해 나타난 지식 기반의 기술 변화이다. 그는 전자는 산업혁명 이전 기술 변화의 전형적 특징이었고 발전은 생산 활동의 의도치 않은 부산물이기 때문에 많은 인구는 분명 유리하게 작용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서유럽보다 훨씬 인구가 많았던 중국은 중세 시대를 전후해 유럽을 기술적으로 크게 앞질렀던 것이다. 유럽이 생산에 대한 명제적 지식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을 때에야 균형은 비로소 유럽 쪽으로 기울었다. 하지만 기술 발전을 이렇게 두 종류로 엄격하게 나누는 것은 다소 과도한 구분법일 수 있다. 물어볼 것도 없이 18세기에도 유럽에서 과학과 기술의 관계는 미묘하고 복잡했으며, 산업 및 농업 기술의 발전은 자연 현상에 대한 깊은 이해 없이 이뤄지기도 했다. 경험 기반의 기술 변화는 단순히 머릿수에만 의존하지 않았다. 분명 교육 수준과 능숙한 장인들의 혁신 의지도 중요했다. 어떻게 보면 18세기 산업혁명 역시 여전히 암묵적 지식이었던 장인의 기술에 의존했고 과학적 돌파구는 흔치 않은 현상이었다. 1815년 이후에야 형식적 지식과 성문화한 지식이 생산의 더 넓은 영역에서 기술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지만, 생산 활동의 부산물인 행동 학습과 우연한 발견은 현재까지도 중요한 요소로 남아 있다. 따라서 린의 논문은 분명 혁신적인 연구였으며 이러한 논쟁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었다고 여겨지지만 유럽과 중국에서 혁신이 생겨나는 방식의 차이가 왜 그리고 어떻게 등장했는지에 대한 질문은 설명하지 못했다. 만약 유럽의 성공이 명제적 지식을 창출하는 능력에 기인했고 이런 능력 덕분에 생산과 생산성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면 왜 다른 곳에서는 유럽에서와 같은 명제적 지식이 발전하지 못했을까? 그러면 이제 그 이유를 살펴보자. 일반적으로 경제 성장이 가능한 이유는 국가가 자연과 환경에 대한 집단 지식을 쌓고, 이런 지식을 생산적인 방향으로 활용하기 때문이다. 역사상 존재했던 거의 모든 사회는 어느 정도의 기술 발전을 이뤄냈다. 하지만 인류 역사에서 폭발적으로 축적된 지식이 스스로 추동력을 만들어내며 전보다 더 완전하고 빠르게 인류 사회의 물질적 기반을 변화시킨 경우는 지금까지 단 한 번밖에 없었다. 이러한 사례는 산업혁명 기간과 그 직후 서유럽에서 일어났다. 17세기 후반 등장한 계몽주의는 그 전 수세기 동안 지속해온 유럽 지적 엘리트 문화에서 일어난 변화의 결정체였다. 아이디어 시장에서 생겨난 변화는 세계 다른 지역과 차별화되는 유럽만의 현상이었다. 1500년 무렵 시작한 지적 문화의 변화는 수세기 동안 소수의 학자와 신학자 사이에서만 이뤄졌지만 1660년에 이르자 엘리트 집단이 지식을 얻고 입증하는 방식을 크게 변화시켰다. 한동안 문화적 신념의 변화는 상업화, 도시화, 경제 성장 같은 다른 경제적 변수와 독립적으로 움직일 수 있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지적 문화의 변화는 가장 열정적인 17세기 근대인과 발전 개념을 독실하게 믿던 사람들조차 상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피드백 고리가 되어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최소한 이런 면에서 우리는 대분기를 별로 중요하지 않은 사소한 사건과 지리적 위치의 차이라는 우연 때문에 일어난 일시적 현상이었다고 보는 시각을 크게 수정할 수 있다. 즉 당시 여느 지역과 달리 유럽은 다원주의 문화와 아이디어 경쟁이 결합된 사회였다. 이런 사회에서는 지식을 확산하고 공유한다. 따라서 기존 지식은 새로운 지식의 도전을 받고 수정 및 보완된다. 결국 이런 유럽 문화가 중요했던 것이다. 유럽 계몽주의가 경제 발전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평가하기 위해서는 계몽주의에 두 가지 매우 혁신적이고 보완적인 사상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는 지식과 자연에 대한 이해를 인류의 물질적 조건을 증진시키는 데 사용할 수 있고, 또한 그래야 한다는 개념이다. 다른 하나는 정부와 기득권층은 부자나 권력 있는 사람이 아니라 사회 전체를 위해 일해야 한다는 개념이다. 이 두 가지 사상이 결합해 아이디어 시장에서 거둔 승리 덕분에 산업화와 물적 및 인적 자본의 성장부터 1750년까지만 해도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자연 현상과 자원의 발견 및 지배까지 우리가 목도한 거대한 경제적 변환을 가능케 한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8세기 중반 중국은 결코 후진적인 나라가 아니었다. 상업이 활발했고 화폐 경제는 발달했으며 교육 수준도 높았다. 중국의 관료 집단은 훌륭한 교육을 받은 전문가였고 1680년 이후 맬서스의 덫을 용케 피하면서 상당한 수준으로 인구 성장을 이끌었다. 좋은 제도가 스미스적 경제 성장을 이끈다는 점을 고려하면, 훌륭한 제도와 정체된 경제가 동시에 존재한 중국의 사례는 분명 수수께끼다. 중국의 제도는 유럽의 제도와 분명 달랐지만 그 어떤 기준으로 봐도 결코 열위에 있지는 않았다. 중국의 중앙 정부는 능력 중심의 과거 시험으로 뽑은 관료에 의해 운영되었으며, 토지 재산권을 엄격하게 집행하고 법과 질서를 체계적으로 유지했다.하지만 여행가와 선교사들이 남긴 글 말고는 중국을 많이 접하지 못한 몇몇 유럽 사상가들은 산업혁명이 일어나기까지 어떤 차이점이 있다는 걸 느끼기 시작했다. 한 가지 예로 데이비드 흄은 자신의 《과학과 기술의 등장(The Rise of Arts and Sciences)》에서 유럽의 다양성과 다원주의를 중국의 동질성 및 통일성과 대조하면서 두 지역의 차이점을 언급했다. 그에 따르면 정치적 분열은 유럽에서 유용한 지식이 확산할 수 있는 주된 이유였다. 물론 그는 과거에 뛰어난 성과를 남긴 중국의 과학과 기술 그리고 세련된 문화를 인정했다. 하지만 중국의 과학 발전 속도는 유럽에 비해 현저하게 느려졌다고 꼬집었다. 그 이유는 명백했다. 중국에서 위대한 스승의 권위는 제국의 방방곡곡에 쉽게 퍼졌고 “그 누구도 대세에 감히 저항할 용기를 갖지 못했으며 후세들은 조상이 보편적으로 물려준 것을 반박할 만큼 용감하지도 않았기”〔Hume, (1742) 1985, p. 122〕 때문이다. 이런 생각은 많은 학자들 사이에서 공감을 얻었다. 첸원위안〔錢文源(Wen-yuan Qian), 1985, pp. 25, 114〕은 통일된 중국은 정치적으로 그리고 지적으로 “편협한” 반면 유럽의 다원주의는 결과적으로 “현대 과학의 등장”에 더 유리한 정치 구조와 이념의 기틀을 마련한 것으로 여겼다. 정치적 분열로 말미암아 유럽에서는 “상호 억제적인” 정치 집단이 나타나 통념에 순응하지 않는 사상가들에게 상당한 자유를 주었다는 것이다. 데이비드 흄이 파악한 차이점은 매우 중요했다. 요컨대 중국의 지적 활동은 유럽보다 중앙 정부에 의해 더 많이 통제 및 확산되었고, 결과적으로 중국의 아이디어 시장은 유럽에 비해 다른 방식으로 운영되었다.중국은 도대체 얼마나 뒤떨어져 있었던 것일까? 셰이와 켈러(Carol Shiue and Wolfgang Keller, 2007)의 혁신적인 연구에 따르면 배분의 효율 측면에서 중국은 1750년까지도 유럽에 크게 뒤지지 않았다. 그들은 (가격 동조화로 측정한) 시장 통합을 기준으로 하면 비록 영국에 뒤처졌지만 영국을 제외한 다른 유럽 국가와는 동등했다고 주장하며, 따라서 배분의 효율성(스미스식 성장)을 개선하는 것만으로 기술 진보가 가속화한다는 주장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 대신 두 사람의 연구 결과는 (수송망의 개선을 포함한) 산업화와 (내부 무역 장벽의 철폐나 완화 또는 더 자유로운 국제 무역을 위한 움직임을 포함한) 제도적 변화가 19세기 전반 유럽 시장을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통합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다시 말해, 많은 자료에 따르면 무역은 기술 발전을 촉진하지 못했지만 기술 발전과 제도적 변화는 한층 효율적인 시장을 이끌었다.더욱이 청나라에는 특히 선진화한 자금 조달과 관리 기법을 도입한 광산업을 중심으로 ‘자본주의의 새싹’이 발아했다. 임금 노동자를 고용한 18세기 중국의 대형 섬유 작업장과 제지 공장은 가내수공업을 위협하기 시작했으며, 이는 유럽에서 일어나고 있던 현상과 비슷했다(Rowe, 2009, pp. 125-126). 많은 학자들이 비록 유럽과 계약 집행 및 분쟁 처리에 대한 제도가 달랐지만 그럼에도 중국은 잘 기능하는 시장 경제를 만들기에 충분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더욱이 중국 행정부는 지금까지 알려진 것보다 재산권을 집행하는 데 많은 역할을 했다. 중국의 지방 관료는 공식적인 민법이 없는 상황에서도 토지 소유권이나 계약 같은 재산권 분쟁을 해결했다(Rowe, 2009, p. 58). 송나라 시대의 중국에서도 수공업자 길드〔行會〕가 존재했으나, 19세기까지 유럽에서 길드가 그랬던 것처럼 조합에 가입하지 않은 다른 사람이 진입하지 못하도록 배제함으로써 기존 상인들이 지대를 추구하는 카르텔을 형성했다는 근거는 없다(Pomeranz, 2013, pp. 106-108). ‘좋은’ 제도를 잘 기능하는 토대로서 시장이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지원한다는 전통적 의미로 받아들일 때, 중국과 가장 발전한 유럽의 제도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아마도 가장 눈에 띄는 차이는 중국에서는 저작권을 포함해 그 어떤 유형의 지적 재산권도 없었다는 점일 것이다(Alford, 1995). 그러나 지적 재산권의 부재는 더 깊은 문화적 차이의 결과이자 하나의 징후이며, 그 자체로 유럽과 중국 간 유용한 지식의 발전이 갈수록 벌어지는 격차를 설명하는 부수적인 요소다. 청나라 시대의 중국은 인적 자본을 과잉 생산했다는 주장도 있다. 전통적으로 중국의 교육은 공직으로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설계되었지만 1800년에는 140만 명의 교육받은 사람이 2만 개의 공직을 위해 경쟁할 만큼 인재의 등용문은 좁았다. 심지어 한림원(翰林院)에 소속된 최고 학자들도 실업을 면치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윌리엄 로(William Rowe)는 중국 황실에서 공직자에 대한 수요가 감소한 것과 공직을 부패한 방식으로 나눠준 것이 과오였다고 말했으나(Rowe, 2009, p. 152), 그보다 교육을 전적으로 공직자 배출 목적으로만 설계한 것이 더 근본적인 문제였다. 유럽과 달리 중국에서는 유용한 지식을 가르치고 젊은이를 상업이나 산업에 뛰어들 수 있도록 준비시켜주는 교육 기관이 없었다. 느리기는 했지만 18세기 유럽의 교육은 이런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반면 중국을 포함한 다른 문화권은 크게 뒤처졌다.유럽이 왜 성공적인 계몽주의를 경험했으며, 아시아와의 격차를 2세기 정도로 벌려놓은 산업혁명을 전후로 경제 근대화를 이룩한 배경은 어떤 문화적 차이점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그리프와 타벨리니(Greif and Tabellini, 2014)는 중국인의 협력을 조직한 가장 기본적인 사회적 단위는 대가족이나 씨족이었던 반면 유럽은 ‘동업 조합(corporation)’이라는 혈연관계가 아닌 자발적 집단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저자들은 이런 집단을 더 큰 구속력을 강요한 일반적 도덕과 대부분 더 작은 친족 사이에서만 유효한 협력 규범 및 관습적인 ‘편협한 도덕’과 결부시켰다. 2장에서 주장한 것처럼 일반적 도덕은 지적 혁신을 창출하기 위한 개인적 그리고 분산적 노력을 유도하는 데 더 유리하다. 실제로 일반적 도덕이라는 개념은 유럽의 편지 공화국이 어떻게 운영되었는지 이해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다. 편지 공화국의 회원들은 느슨한 연결 고리로 구성된 이방인의 네트워크에서 일해야만 했다. 하지만 결과를 조작하지 않고, 출처를 분명히 밝히고, 각종 편지에 답장하는 일반적 도덕의 규칙을 적용했음을 관찰할 수 있다.그러나 중국과 서양의 차이를 과장해서는 안 된다. 중국에서도 서로 모르는 사람끼리 편지를 주고받고 생각과 정보를 교환한 아이디어 시장은 존재했다. 역사적 근거를 보면 당?송 시절 중국의 유용한 지식은 대부분 공직자에 의해 확산되었음을 알 수 있다(Mokyr, 1990, pp. 209-238). 공직자들이 만든 유용한 지식이 결코 가치 없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이렇게 만들어지고 확산된 유용한 지식은 정치적 부침 때문에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실제로 중국에서 보수적인 정부의 등장은 민간 부문이 이끄는 사회보다 과학 기술의 발전이 급격하게 느려졌다는 것을 암시한다. 그리프-타벨리니 이론은 유럽과 중국의 분기가 깊은 문화적 및 제도적 차이에서 기인했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유교나 유대교-기독교의 형이상학적 차이에서 기인한 게 아니라 기본적인 사회 구조에 의한 것이었다. 그들의 이론에 따르면 “내생적 사회 제도와 문화적 특성은 상호 보강 관계에 있었다”(Greif and Tabellini, 2014, p. 21). 중국 경제를 담당한 조직으로서 씨족의 중요한 역할이 송나라 시대에 만개한 이후 기술 발전의 추진력이 둔화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은 주목할 만하다.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적 엘리트의 선택에 의한 문화적 진화였다. 이런 선택에 의한 문화적 진화는 제도적 구조에 의해 만들어지며, 그럼으로써 다시 이런 제도를 만들어내는 데 기여한다. 여기서 우리가 다뤄야 할 질문은 “왜 중국은 실패했는가?”(중국은 실패하지 않았다)나 “왜 중국은 더 많은 기술 발전을 이뤄내지 못했는가?”(중국은 많은 기술 발전을 이뤄냈다)가 아니다. 오히려 우리가 물어야 할 질문은 근대 초기(1500∼1700)로 알려진 시기에 유럽과 중국은 현대까지 지속된 기술과 경제의 커다란 격차가 생길 만큼 왜 달랐는가이다. 다시 말하지만, 중국이 잘못했다기보다 유럽에서만 계몽주의로 이어진 지적 변화라는 일련의 특이한 일이 일어난 것이다. 그리고 유럽 계몽주의의 독특한 힘은 유럽뿐 아니라 지구상 모든 구석구석에 영향을 끼쳤다. 제임스 블로트(James Blaut, 1993)나 잭 구디(Jack Goody, 2010) 같은 수정주의 학자들이 아무리 강하게 주장하더라도, 유럽과 중국의 이런 격차를 강조하는 것은 단순히 유럽중심주의라는 주장으로 치부할 수만은 없다.이런 역사적 사실과 관련해 두 가지 극단적 입장이 있다. 하나는 고대로부터 뿌리 깊은 유럽예외주의와 우월주의로, 비유럽권 사회를 ‘원시적’이고 ‘낙후된’ 사회로 바라본다. 수정주의적인 캘리포니아학파의 역사학자들은 이런 해석을 비판하면서 극단적 반대 의견을 제시했다. 그들에 따르면 동양과 서양 사이엔 진정한 차이가 없고, 대분기는 한쪽이 임시적으로 다른 쪽보다 우위에 서는 (교차하는 역사의) 균형추일 뿐이다. 이 두 극단 사이엔 세 번째 해석이 들어설 여지가 있다. 세 번째 해석에 따르면 근대 초기 유럽의 어느 순간 문화적 환경이 크게 바뀌기 시작해 다양한 문화적 사업가와 그들의 추종자가 엘리트 집단의 마음가짐과 신념에 영향을 끼치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이런 변화를 충분하게 수용하는 제도가 들어서는 환경이 조성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변화는 혁신과 기술 발전에 특히 우호적이었으며, 사회에서 유용한 지식의 운용 방식이 운명적으로 변화하는 토대를 마련했다. 결과적으로 이와 같은 변화는 1800년 이전 유럽의 생활수준이 성장하는 것을 가로막은 장애물을 무너뜨렸다. 그리고 2세기 동안 유럽의 글로벌 지배로 이어졌다.비유럽권 사회는 서양 문화에 노출되기 시작하면서 그 전에는 상상조차 하지 못한 지각 변동을 겪어야만 했다. 물론 서양의 영향력은 저항을 받았고 지역의 특색에 맞게 수정 및 혼합되며 변화했다. 그러면서 지역별로 서로 다른 결과물을 낳았다. 서양과 동양의 교류는 양방향으로 흘렀다. 일찍이 서양은 화약과 도자기부터 우산과 천연두 접종법까지 동양의 많은 기술과 발명품을 도입했다. 현대에 들어서도 서양은 침술과 요리 같은 동양의 문화와 기술에 여전히 거리감을 느끼지 않는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서양은 중국의 유용한 지적 토대인 철학과 제도에는 관심이 없었다. 자연을 탐구하고 연구해 활용 가능한 자연 규칙을 찾아내고 물리적 세계를 변화시켜 물질적 부를 개선한다는 서양의 적극적 베이컨주의라는 철학 브랜드가 아직까지도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네이버 검색 1위 만들기
이지스퍼블리싱 / 황홍식 외 글 / 2013.12.20
13,000

이지스퍼블리싱소설,일반황홍식 외 글
광고비 0원으로 누구나 할 수 있는 네이버 검색 결과 상위 노출 전략! 광고비를 투자해야만 홍보가 가능하다는 선입견은 이제 옛말이 되었다. 사람들은 검색을 통해 스스로 고객이 되며, 우리나라에서는 네이버에서 검색하여 첫 번째 페이지에 나오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이 되었다. 홍보하는 제품이 누구에게 왜 필요한지, 고객은 어떤 검색어로 제품을 찾을지, 그 키워드를 사용해 글을 작성하면 잘 보일지 등을 분석하여 콘텐츠를 작성하면 네이버 검색 결과 상위에 노출할 수 있다. 『네이버 검색 1위 만들기』는 네이버 카페나 블로그, 지식iN 등에서 콘텐츠를 만들고 홍보할 때 어떤 키워드를 선정해야 네이버 검색 결과 첫 페이지에 노출되는지,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 포스트를 작성해야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는지 등을 알려주고 상위 노출되는 법을 독자가 직접 실습해 볼 수 있게 하였다. 또한 키워드 분석과 선정법, 시장 규모에 따른 노출 전략, 검색 알고리즘의 이해 등 키워드 전략에 대한 모든 것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준다. 수많은 제품과 회사가 생기고 없어지는 지금, 어떻게 경쟁에서 살아남을 것인가. 불특정 대중에게 홍보하는 데는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듭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의 고객이 될 사람들이 여러분의 콘텐츠를 찾을 수 있게 하는 데에는 별다른 비용을 들이지 않고 여러분의 노력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이 책을 통해 광고비를 투자해야만 홍보가 가능하다는 선입견을 깰 수 있는 키워드 검색 전략 노하우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네이버 검색 1위! 꿈이 아닙니다. 노력의 결과입니다! 수많은 제품과 회사가 생기고 없어지는 지금, 어떻게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불특정 대중에게 홍보하는 데는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듭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의 고객이 될 사람들이 여러분의 콘텐츠를 찾을 수 있게 하는 데에는 별다른 비용을 들이지 않고 여러분의 노력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이 책을 통해 광고비를 투자해야만 홍보가 가능하다는 선입견을 깰 수 있는 키워드 검색 전략 노하우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마케터가 궁금해하는, 네이버 상위 노출의 키워드 전략! ‘강남 맛집’으로 검색했을 때와 ‘양재 바비큐’ 또는 ‘강남 단체회식’으로 검색했을 때 결과는 어떻게 다를까요? 어떤 키워드로 콘텐츠를 작성해야 많은 사람이 내 글을 볼까요? 홍보하는 제품이 누구에게 필요한지, 왜 필요한 것인지, 고객은 어떤 검색어로 제품을 찾을지, 그 키워드를 사용해 글을 작성하면 잘 보일지 등을 분석하여 콘텐츠를 작성하면 네이버 검색 결과 상위에 노출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키워드 분석과 선정법, 시장 규모에 따른 노출 전략, 검색 알고리즘의 이해 등 키워드 전략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줍니다. 꼭 돈을 내고 광고해야 효과가 좋을까? 비용 없이 상위에 노출하는 방법! 블로그나 카페에 작성한 포스트가 천문학적 광고비를 내야 하는 배너 광고보다 효과가 떨어질까요? 이 책은 광고비 대비 광고 효과를 알려주고, \'돈을 쓰는 광고\'와 \'이 책의 노하우로 작성한 포스트\'를 견주어 설명합니다. 책을 읽고 나면 비용을 들인 광고를 해야만 마케팅 효과가 있다는 선입견을 깰 수 있을 것입니다. 인기 키워드만 고집은 그만! 실속 있는 키워드를 쓰자! 검색 키워드를 선정할 때 ‘강남 맛집’처럼 사람들이 선호하는 키워드를 꼭 넣었으면 하고 고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인기 키워드는 경쟁이 치열하다는 단점이 있죠. 인기 키워드로 콘텐츠를 제작하면 수많은 정보에 파묻혀 보이지 않기도 일쑤입니다. 네이버에서 내 글을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제대로 된 키워드를 선택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스스로 콘텐츠를 상위에 노출하는 단계별 따라 하기 카페 글을 상위에 검색되도록 하는 것은 ‘블로그’, ‘지식iN’과 병행하는 바이럴 마케팅(viral marketing) 기법 중 하나입니다. 이 책은 각 영역 검색 결과 첫 페이지에 내 포스트가 노출되도록 실습하는 단계별 따라 하기를 제공합니다. 이론으로 설명했던 네이버 상위 노출 전략 방법을 스스로 실습해 보세요. 책 전용 Q&A 게시판을 이용해 저자들이 직접 질문에 답을 해주며 도움도 받을 수 있습니다(http://cafe.naver.com/hongmario).
내 이름은 난민이 아니야
보물창고 / 케이트 밀너 (지은이), 마술연필 (옮긴이) / 2018.04.30
15,800원 ⟶ 14,220원(10% off)

보물창고그림책케이트 밀너 (지은이), 마술연필 (옮긴이)
사회탐구 그림책 2권. 언제까지 계속될지, 어디서 끝날지 알 수 없는 서글픈 여정을 아이의 눈으로 그린 그림책이다. 아이가 난민이 된 이유, 전쟁이 일어난 이유, 어른들의 사정 같은 건 아이가 알 수 없는 것이다. 그저 “어서 네 가방을 싸야 해. 하지만 명심하렴. 꼭 필요한 것만 가져갈 수 있단다.”라는 말에 짐을 싸고 보니, 하루아침에 낯선 세상에 와 있다. 때로는 와글거리는 사람들 무리에 섞이고, 때로는 엄마와 단둘이 격리된 시간을 보낸다. 태어나 처음 보는 물건들에 호기심을 느끼고, 낯설고 불편한 장소에서 힘겹게 잠에 들고, 알아듣지 못하는 말을 듣고, 생전 처음 보는 이상한 음식들을 먹는다. 그러면서 주인공은 책 밖의 우리 아이들에게 묻는다. 너라면 무엇을 가져가겠니? 너라면 얼마나 걸을 수 있겠니? 너는 예전에 살던 집이 그리웠던 적이 있니? 대답을 떠올리기 어렵지 않은 평범한 질문들이다. 그러나 그 답을 골똘히 생각해 볼 때면 우리는 ‘난민’이라고 불리는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새삼스럽게 다시 보게 된다. 이 그림책의 주인공은 자신이 ‘난민’이라는 슬픈 이름으로 불리기를 원치 않는다. 편견 가득한 눈길 대신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봐주길 원한다. 다시금 정겨운 이름으로 불리기를 소원하고, 또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평화롭게 살기를 바란다. 는 그들의 간절한 바람을 담담하고 진솔하게 담아낸 그림책이다.‘난민’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름 지난 2015년, 한 장의 사진이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사진 속에는 세 살 난 어린 아이가 싸늘한 주검으로 터키 해안가에 놓여 있었다. 이 시리아 소년의 이름은 아일란 쿠르디. 가족들과 함께 터키를 떠나 그리스로 향하던 중이었다. 그들이 올라탄 고무보트에는 정원의 두 배가 넘는 사람들이 타고 있었고, 파도가 거세지자 배가 뒤집히면서 쿠르디 뿐만 아니라 엄마와 형까지 모두 죽고 말았다. 쿠르디 가족은 전쟁을 피해 고향 시리아를 떠나 터키로 건너갔지만, 힘든 생활을 견디다 못해 다시 길을 떠난 참이었다. 이들의 최종 목적지는 그리스가 아니라 독일이었고, 유럽에 가면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로 시작된 위험천만한 여정은 안타까운 비극으로 끝나 버렸다. 이 사건은 그동안 선진국들이 외면하고 있던 난민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나 쿠르디의 죽음에 세계가 주목한 이후, 난민 문제는 얼마나 해결되었을까? 작년에는 겨우 생후 16개월 된 로힝야족 난민 아기가 폭격으로 숨진 사진이 공개되면서 ‘제2의 쿠르디’로 또 한 번 사람들의 분노를 일으켰다. 최근 미얀마에서는 소수 민족인 로힝야족이 학살당한 ‘인종 청소’가 일어나면서 수십만 명의 난민이 발생했다. 제2의, 제3의 쿠르디 소식은 계속해서 화제가 되고 있지만, 아무것도 모른 채 희생당하고 있는 아이들의 숫자는 줄지 않고 있다. 너라면 무엇을 가져가겠니? 너라면 얼마나 오래 걸을 수 있겠니? 어느 날, 엄마가 말한다. “얘야, 우리는 여기를 떠나야 한단다. 우리 마을은 너무 위험해.” 그렇게 해서 아이는 엄마의 손을 잡고 길을 떠난다. 정든 집과 친척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이미 엉망이 되어 사람이 살 수 없는 마을을 떠나, 걷고 또 걷고, 걷다가 멈춰 서고, 오랜 시간 기다렸다가 또 다시 걸어야 하는 먼 여행을 시작한다. 『내 이름은 난민이 아니야』는 언제까지 계속될지, 어디서 끝날지 알 수 없는 서글픈 여정을 아이의 눈으로 그린 그림책이다. 아이가 난민이 된 이유, 전쟁이 일어난 이유, 어른들의 사정 같은 건 아이가 알 수 없는 것이다. 그저 “어서 네 가방을 싸야 해. 하지만 명심하렴. 꼭 필요한 것만 가져갈 수 있단다.”라는 말에 짐을 싸고 보니, 하루아침에 낯선 세상에 와 있다. 때로는 와글거리는 사람들 무리에 섞이고, 때로는 엄마와 단둘이 격리된 시간을 보낸다. 태어나 처음 보는 물건들에 호기심을 느끼고, 낯설고 불편한 장소에서 힘겹게 잠에 들고, 알아듣지 못하는 말을 듣고, 생전 처음 보는 이상한 음식들을 먹는다. 그러면서 주인공은 책 밖의 우리 아이들에게 묻는다. 너라면 무엇을 가져가겠니? 너라면 얼마나 걸을 수 있겠니? 너는 예전에 살던 집이 그리웠던 적이 있니? 대답을 떠올리기 어렵지 않은 평범한 질문들이다. 그러나 그 답을 골똘히 생각해 볼 때면 우리는 ‘난민’이라고 불리는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새삼스럽게 다시 보게 된다. 이 그림책의 주인공은 자신이 ‘난민’이라는 슬픈 이름으로 불리기를 원치 않는다. 편견 가득한 눈길 대신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봐주길 원한다. 다시금 정겨운 이름으로 불리기를 소원하고, 또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평화롭게 살기를 바란다. 『내 이름은 난민이 아니야』는 그들의 간절한 바람을 담담하고 진솔하게 담아낸 그림책이다. 먼 나라, 딴 세상의 이야기일까? 우리나라 대다수 국민들은 여전히 난민 문제를 딴 세상 이야기라고만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돌이켜보면 우리에게도 내전과 난민의 역사가 있다. 6·25전쟁 당시 발생한 난민은 600만 명에 이른다. 외국으로 망명하는 경우 말고도 자신의 터전을 잃고 나라 안을 떠도는 피난민 역시 난민에 속한다. 우리나라에서 수백 만 명의 피난민이 발생했던 시기는 이제 막 국제연합(UN)에서 난민을 보호하기 위한 협약이 채택된 직후였다. 그리하여 세계 각국은 우리나라에 도움의 손길을 뻗어 왔다. 지금은 상상하기 어렵지만, 당시 한국 난민을 도운 나라 중에는 시리아도 있었다. 또한 세계가 하나의 공동체처럼 끊임없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고 있는 지금, 난민은 외면할 수 없는 문제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우리나라는 국제 사회의 일원으로서 난민 인정과 처우에 대한 책임감을 요구받을 것이다. 『내 이름은 난민이 아니야』는 난민이 우리와 다르지 않은 평범한 사람들임을 알려 주는 동시에, 이 이야기가 우리의 과거와 미래에 모두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단 사실을 가슴 깊이 느끼게 한다. 아이들에게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회탐구 그림책' 시리즈는 세계를 보는 넓은 시각을 열어 줄 그림책들을 꾸준히 펴내고 있다. 우리 아이들이 성숙한 세계 시민으로 자라나길 염원하며, 『내 이름은 난민이 아니야』가 지금도 어렵게 삶을 이어 가고 있는 난민들의 아픔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어 주길 기대해 본다.
중국을 구한 참새 소녀
두레아이들 / 사라 페니패커 지음, 신여명 옮김, 요코 타나카 그림 / 2011.03.15
8,900원 ⟶ 8,010원(10% off)

두레아이들명작,문학사라 페니패커 지음, 신여명 옮김, 요코 타나카 그림
'두레아이들 생태 읽기' 1권. 중국의 대약진운동(1958~60년) 당시 벌어졌던 실화(참새와의 전쟁)를 바탕으로, 생태계 조화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생태그림책이다. 한 사람의 생각이 세상을 바꿀 수도 있고, 대재앙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는 사실도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이다. 역사적 사실보다는 실화 속에서 읽을 수 있는 '생태 문제'와 '생명 사랑'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어느 날 중국에서 인간과 참새 사이에 전쟁이 벌어진다. 참새가 곡식을 너무 많이 먹어치운다는 이유로 인간이 참새들을 모조리 죽이는 일방적인 전쟁이었다. 전쟁은 인간의 승리로 돌아가고, 더 이상 텅 빈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참새는 거의 없었다. 하지만 참새가 사라지자 곧 사람들에게 위기가 닥쳐왔다. 천적이 없어져 그 수가 급증한 곤충과 벌레, 해충들 때문에 곡식이 피해를 입어 수확량이 크게 줄면서 사람들이 오히려 굶어죽을 지경에 이르게 된 것이다. 사람들이 모두 참새들을 죽이는 데 열중하고 있을 당시 다른 사람들의 눈을 피해 살아 있는 참새들을 몰래 구해주어 기르고 있던 아이, 밍리의 지혜와 재치로 마을은 위기에서 벗어나는데…중국의 대약진운동(1958~60년) 당시 벌어졌던 실화(참새와의 전쟁)를 바탕으로, 생태계 조화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생태그림책! 한 사람의 생각이 세상을 바꿀 수도 있고, 대재앙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는 사실도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 어느 날 중국에서 인간과 참새 사이에 전쟁이 벌어진다. 참새가 곡식을 너무 많이 먹어치운다는 이유로 인간이 참새들을 모조리 죽이는 일방적인 전쟁이었다. 전쟁은 인간의 승리로 돌아가고, 더 이상 텅 빈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참새는 거의 없었다. 하지만 참새가 사라지자 곧 사람들에게 위기가 닥쳐왔다. 천적이 없어져 그 수가 급증한 곤충과 벌레, 해충들 때문에 곡식이 피해를 입어 수확량이 크게 줄면서 사람들이 오히려 굶어죽을 지경에 이르게 된 것이다. 사람들이 모두 참새들을 죽이는 데 열중하고 있을 당시 다른 사람들의 눈을 피해 살아 있는 참새들을 몰래 구해주어 기르고 있던 아이, 밍리의 지혜와 재치로 마을은 위기에서 벗어나는데…. 수천만 명이 굶어 죽는 결과를 가져온 ‘대약진운동’ 는 중국에서 실제 있었던 사건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이다. 그럼 ‘대약진운동’이란 무엇이었을까? 대약진운동은 중국 공산당 주석 마오쩌둥(毛澤東)이 1958년에 밀어붙인 새로운 경제성장 정책이자 국가재건사업이다. 말 그대로 경제성장으로 중화인민공화국을 더욱 특특하게 세우겠다는 정책이었다. 전국적인 대중운동으로 추진되었지만 대약진운동은 2년 만에 실패로 끝났다. 이를 주도한 마오쩌둥은 류샤오치, 저우언라이, 덩샤오핑 등에 밀려 국가주석에서 물러나고 권위마저 잃었다. 농촌의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채 시작된 대약진운동이 중국 인민들에게 가져다준 결과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비참했다. 1960년부터 시작된 대기근이 중국 전역을 휩쓸면서 2~3년 동안 수천만 명의 사람들이 굶어 죽는 참사가 빚어진 것이다. 참새와의 전쟁: 인간에게 해로운 참새들을 모조리 없애라! 대약진운동 당시 중국에서는 어느 역사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참새와의 전쟁’이라는 희한한 전쟁이 벌어졌다. 1958년 마오쩌둥은 네 가지 중요한 해충들, 즉 파리, 모기, 쥐, 그리고 참새에 대해 전쟁을 선포했는데, 특히 ‘참새가 쪼아 먹는 한 알의 곡식은 바로 중국 인민의 입에 들어갈 것을 훔치는 것’이라며 ‘참새와의 전쟁’을 대대적으로 시작했다. 그 방법은 아주 간단했다. “사흘 밤낮으로 학생들은 물론 신체 건강한 모든 중국 인민들이 중국 땅을 전부 뒤흔들 만큼 큰 소음을 만들어 모든 새들을 심장마비나 탈진으로 죽게 만드는 것”이었다. 가장 큰 도시에서도, 가장 작은 시골 마을에서도 사람들은 깃발과 그물, 냄비와 팬, 새총과 총을 들고 거리와 들판으로 나가 참새를 괴롭히고 죽였다. 참새 둥지는 물론 참새 알과 새끼들까지 없애 수많은 참새들을 죽였다. 그 많던 참새들은 ‘참새와의 전쟁’이 시작된 지 사흘째에는 거의 자취를 감추었고, 사람들은 이를 자랑스러워하며 서로 축하했다. 은 이 사건을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그 어떤 동물도 1958년 중국의 참새들처럼 어마어마하게 많은 숫자가 한꺼번에 재난에 맞닥뜨린 적은 없었다. 그 참사로 참새가 거의 멸종되다시피 사라졌다. 그런데 이 사건은 자연적인 것이 아니었다. 사람이 일으킨 일이었다. 전 세계 참새의 역사를 통틀어, 중국에서 있었던 이 사건처럼 참새들이 인간의 전쟁이 휘말린 적은 없었다.” ‘참새와의 전쟁’은 중국 인민들의 완벽한 승리로 돌아갔다. 참새는 인간에게 유익한 새였다 지는 당시 베이징에서만 31만 마리의 참새가 죽었고, 전국에서 죽은 참새가 4백만 마리에 이르며, 윈난에 사는 16살 양셰문은 참새 2만 마리를 죽여 영웅이 되었다고 보도했다. 마오쩌둥과 중국 인민들도 ‘참새와의 전쟁’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것을 무척 만족해했다. 하지만 그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참새가 사라지자, 천적이 없어진 탓에 메뚜기와 방아깨비, 각종 벌레와 해충들의 수가 급증했고, 결국 병충해 등으로 어마어마한 규모의 농작물이 파괴되고, 대흉년이 찾아왔던 것이다. 수천만 명이 굶주림 등으로 목숨을 잃은 뒤에야 사람들은 참새가 나쁜 동물이 아님을 깨닫게 되었다. 과학자들도 뒤늦게 참새들의 소화기관을 해부해, 위(胃) 내용물 중 4분의 3이 해충이고, 단지 4분의 1 정도만이 인간들의 식량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결국 이는 참새가 해로운 동물이 아니라 유익한 동물이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다. 한 소녀의 용기와 지혜로 깨달은 생명과 생태계 조화의 소중함 이 책은 중국에서 있었던 이 잔인하고도 무지한 ‘참새와의 전쟁’이라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역사적 사실보다는 실화 속에서 읽을 수 있는 ‘생태 문제’와 ‘생명 사랑’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즉 모든 사람들이 참새를 죽이려고 하는 광기에 휩싸여 있을 때, 탈진해서 떨어지는 참새들 가운데 살아 있는 참새들을 남 몰래 구해준, 용기 있고 지혜로운 한 소녀 덕분에 마침내 마을은 위기에서 벗어난다는 이야기를 통해 생태계의 조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롭게 일깨워준다. 이와 더불어 이 소녀의 ‘모든 생명에 대한 사랑’의 실천 또한 생명 윤리가 경시되는 요즘 우리가 되새겨볼 만한 중요한 이야깃거리가 될 것이다. 사람들은 나라의 명령에 따라 참새를 모조리 죽인 뒤에 흉년을 맞지만 자신들의 무지와 처한 상황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체념하고 있었다. 그때 밍리가 사람들에게 외친다. “그건 모두 참새가 없어졌기 때문이에요! 이제 벌레들을 잡아먹을 참새가 없기 때문이라고요!” 물론 사람들은 이 어린 여자아이의 외침을 처음에는 무시하지만, 곧 참새를 두 눈으로 확인하고 자신들의 실수를 깨닫는다. 밍리가 구한 일곱 마리의 참새는 곧 일곱 개의 기적이 되고, 밍리는 ‘참새 소녀’로서 마을의 영웅이 된다. 생태계는 복잡하게 얽혀 있다. 생태계 안에 살아가는 생명체들은 조화를 이루며 살아간다. 그 조화와 균형이 깨질 때에는, ‘참새와의 전쟁’이 보여주듯,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질 수 있다. 지금 우리가 쓰는 자연은 우리의 것이 아닌 미래 세대의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빌려 쓰고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이 책은 인간의 이기적인 망상과 독단이 결국 인간과 자연 모두에게 얼마나 끔찍한 재앙을 가져다주는지 잘 보여준다. 동물들의 떼죽음 지난 겨울 우리나라에서는 구제역으로 수백만 마리의 돼지와 소들이 살처분이라는 살 떨리는 이름으로 떼죽음당했다. 돼지와 소들이 울부짖는 소리와 젖은 눈망울은 추운 겨울에 사람들의 시린 가슴을 더욱 시리게 만들었다. 동물들의 수난과 떼죽음은 비단 우리나라만의 일이 아니다. 올해 벽두부터 미국 곳곳에서 찌르레기 수천 마리가 죽은 채로 발견되고, 브라질 남부 앞바다에서는 100톤이 넘는 물고기가 죽은 채로 떠올랐다. 스웨덴 서남부 지역에서는 갈까마귀 수백 마리가, 영국 동남부 해안에서는 게 4만여 마리가 떼죽음했다. 미국의 플로리다 주에서는 바다소 800여 마리가, 캘리포니아에서는 갈매가 3천여 마리가, 휴스턴에서는 청둥오리나 물닭 같은 새들 4300여 마리가 떼죽음했다. 2000년대 들어서 미국, 호주, 뉴질랜드 등지의 해안가에서는 수십에서 수백 마리의 돌고래가 집단 자살의 형태로 죽고 있다. 우리나라도 2000년 천수만에서 가창오리 1만 2천여 마리가, 2009년에는 인천 시화호에서 새 2천여 마리가 떼죽음했다. 동물들이 떼죽음의 원인은 기후 변화, 환경 오염, 탈진, 스트레스, 질병 등 여러 가지가 꼽히고 있지만, 원인을 밝히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하지만 중국에서 벌어진 ‘참새들의 떼죽음’의 원인은 명확하다. 인간들의 욕심과 이기주의, 무지가 낳은 결과이기 때문이다. 원인이 무엇이든 동물들의 떼죽음을 우습게 볼 일이 아니다. 는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자연·생태·환경’에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흥미롭고도 유익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들로 꾸려지고 있습니다. 와 함께 , 등이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출간될 예정입니다.
복제인간 윤봉구 5 : 진짜루 가는 길
비룡소 / 임은하 (지은이), 정용환 (그림) / 2021.02.05
14,000원 ⟶ 12,6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임은하 (지은이), 정용환 (그림)
100명의 어린이가 직접 뽑은 스토리킹 수상작 『복제인간 윤봉구』의 마지막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복제인간 윤봉구』는 2017년 어린이 심사위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제5회 스토리킹 수상작’으로 선정된 이후, 매해 새로운 에피소드로 독자들을 만나 왔다.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으로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복제인간 소년 봉구의 성장 이야기는 다섯 번째 에피소드 ‘진짜루 가는 길’을 마지막으로 시리즈 완결을 이룬다. ‘진짜루 가는 길’은 봉구가 중국집 진짜루로 날마다 성실히 출근하는 길이자, ‘진짜’가 되기를 갈망하며 이를 향해 날마다 다가가는 봉구의 모습을 보여 주는 말이기도 하다. 자신이 복제인간이라는 사실을 안 뒤 줄곧 ‘나는 진짜일까’라는 고민과 함께, 자신이 세상에 알려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안고 지내 온 윤봉구. 그런 봉구가 이번에는 TV 방송 출연을 앞두고 있다. 물론 복제인간으로서가 아니라, ‘짜장면 영재’로. 더 넓은 세상을 향한 한 걸음을 내딛는 데에는 수많은 갈등과 주변의 걱정이 뒤따르고, ‘나는 진짜가 아니야’라는 생각은 자꾸만 봉구의 마음을 어지럽히는데……. 봉구의 마음을 잡아 줄 해답은 어디에 있는 걸까?1 기록 싸움 2 찢어진 운동화 3 더 진짜인 척 4 우울하기 짝이 없는 날 5 엄마의 짜장면 6 송별 파티 7 진실 게임 8 겨울 특별 메뉴, 짬뽕 9 확률상 진짜 10 리허설 11 봉구야, 파이팅! 에필로그 누적 판매 12만 부! 스토리킹 수상작 『복제인간 윤봉구』 드디어 완결! 언제까지나, 누구에게나 ‘진짜’이고 싶은 열네 살 봉구의 자아 찾기 여정은 계속된다. 100명의 어린이가 직접 뽑은 스토리킹 수상작 『복제인간 윤봉구』의 마지막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복제인간 윤봉구』는 2017년 어린이 심사위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제5회 스토리킹 수상작’으로 선정된 이후, 매해 새로운 에피소드로 독자들을 만나 왔다.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으로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복제인간 소년 봉구의 성장 이야기는 다섯 번째 에피소드 ‘진짜루 가는 길’을 마지막으로 시리즈 완결을 이룬다. ‘진짜루 가는 길’은 봉구가 중국집 진짜루로 날마다 성실히 출근하는 길이자, ‘진짜’가 되기를 갈망하며 이를 향해 날마다 다가가는 봉구의 모습을 보여 주는 말이기도 하다. 자신이 복제인간이라는 사실을 안 뒤 줄곧 ‘나는 진짜일까’라는 고민과 함께, 자신이 세상에 알려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안고 지내 온 윤봉구. 그런 봉구가 이번에는 TV 방송 출연을 앞두고 있다. 물론 복제인간으로서가 아니라, ‘짜장면 영재’로. 더 넓은 세상을 향한 한 걸음을 내딛는 데에는 수많은 갈등과 주변의 걱정이 뒤따르고, ‘나는 진짜가 아니야’라는 생각은 자꾸만 봉구의 마음을 어지럽히는데……. 봉구의 마음을 잡아 줄 해답은 어디에 있는 걸까? ◆ ‘짜장면 영재’의 탄생 ‘절대미각’이라 불리며 중국집 진짜루의 짜장 맛을 이어 가고 있는 봉구. 「복제인간 윤봉구」 시리즈에서 ‘인간 복제’ 못지않게 중요한 키워드는 ‘짜장면’이라고 해야 할 정도로, 1권부터 5권까지 짜장면을 빼놓고는 전개가 되지 않는다. 봉구의 일상과 꿈은 곧 짜장면과 연결되기 때문이다. 막연히 최고의 짜장면 요리사가 되는 게 꿈이라고만 생각해 오던 봉구는 『복제인간 윤봉구 4. 위기의 연속』에서 진짜 장래 목표를 고민해 보게 되고, 꿈속에서 어른이 된 자신이 진짜루에 있는 모습을 보고 이를 의미심장하게 받아들인 바 있다. 우여곡절 끝에 TV 프로그램 「골목 요리왕」 출연을 결정한 봉구는 사전 인터뷰 질문에 답하면서, 어렴풋하게만 알고 있던 자신의 마음과 꿈을 재확인하는 기회를 얻는다. “열한 살 때 진짜루 짜장 맛을 보고 한입에 반했어요. 바로 이거다! 나도 이런 짜장면을 만들고 싶다! 그래서 수련하게 해 달라고 빌었죠.” “솔직히 힘들 때도 있어요. 그런데 재밌으니까요. 재밌으니까 버틸 수 있다고 생각해요. 만약 이게 저에게 그렇게 재밌는 일이 아니었다면 벌써 옛날에 그만뒀을 거예요. 양파가 익어 가는 냄새, 춘장이 볶아지는 냄새를 맡으면 심장이 막 두근거려요. 언제나. 매일요.” _ 본문에서 봉구는 이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절대미각’에 이어 ‘짜장면 영재’라는 별명을 하나 더 얻게 된다. 어느 차가운 실험실 책상 위에서 ‘만들어진’ 이 아이는, 자라면서 짜장면을 좋아하게 되고, 그 맛을 남다르게 따질 줄 알게 되고, 그러던 어느 날 중국집 ‘진짜루’에서, 회장님의 짜장 맛을 보고 ‘짜장면 영재’로 ‘태어났다.’ 봉구의 꿈은 이때부터 자라나기 시작했다. 「복제인간 윤봉구」는 복제인간 소년의 정체성 고민으로 시작하지만 결국 윤봉구와 짜장면, 윤봉구와 그의 꿈에 대한 이야기이다. ◆ 나의 형, 나의 원본 ‘복제본’인 봉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원본’, 바로 봉구의 형 민구다. 「복제인간 윤봉구」 시리즈에서 ‘복제인간’, ‘짜장면’ 다음으로 중요한 키워드는 ‘뜨거운 형제애’가 아닐까. 한 살 터울 동생이 자신과 닮아도 너무 닮은 이유가 자신의 복제본이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민구가 받은 충격은 봉구 못지않았을 것이다. 자신의 정체를 들킬까 두려워하는 동생을 걱정하는 마음에 TV 출연에 반대하기도 하고, 봉구를 만든 장본인인 엄마를 원망하며 민구는 지독한 사춘기를 보낸다. 형이 옆에서 잠들지 못하고 뒤척이고 있었다. 형의 마음을 모르는 게 아니다. 나를 걱정하는 마음을 나는 느낄 수 있다. 형도 내 마음을 알 것이라고 믿는다. 다만 우리는 서로에게 모든 것을 다 말하지 않을 뿐이다. 말하지 않아도 알기 때문이다. 우리는 99.99퍼센트 유전 형질이 일치하는 원본과 복사본이니까. _ 본문에서 하지만 봉구에 대한 깊은 사랑과 무거운 책임감, 민구에 대한 걱정 등 아들들을 향한 진심이 가득 담긴 엄마의 일기를 본 뒤, 민구는 엄마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우리가 모든 걸 알게 된 다음에 말이야. 그날 이후로 엄마가 과학자였다는 게, 나는 원본이고 너는 복제라는 게, 이상하게 실감이 나지 않는 채로 그냥 엄마가 미웠어. 무책임하고 비겁하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가끔은 너도 미웠어.” “엄마에게 이런 시간들이 있었다는 게 이제 실감이 나. 엄마는 최선을 다했다는 걸 알겠어.” _ 본문에서 이 가족은 앞으로 더 뜨겁게 서로를 끌어안을 것이고, 더욱 단단히 뭉칠 것이다. 원본과 복제본이라기보다는 두 아들, 두 형제가 있는 평범한 가족으로서, 아무래도 조금은 특별한 가족으로서. 봉구는 그 가정 안에서 조금씩 성장해 갈 것이다. 자신과 꼭 닮은 형과 함께, 지구 최초의 복제인간으로서. ◆ 확률상 진짜 『복제인간 윤봉구 4. 위기의 연속』에서 처음 등장하여 봉구 민구 형제와 친구가 된 새봄이는, 봉구가 처음으로 ‘나는 복제인간이야.’라고 직접 고백한 사람이다. 고백 이후로 새봄이와 한동안 연락이 끊긴 봉구는 새봄이의 연락이 너무나 절실하다. 그래야만 더 이상 세상으로부터 숨지 않아도 된다는 확신을 얻을 수 있을 테니까.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니 내가 나의 정체를 알고 나서 처음 내 입으로 직접 복제인간이라는 사실을 고백한 진짜 인간이 새봄이 형이다. … 내가 새봄이 형의 연락을 기다리는 이유는 말할 수 있다. 형이 내게 전화해, “야 윤뽕! 잘 지내냐?”라고 한마디만 해 준다면 나는 전보다 훨씬 괜찮아질 것만 같은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_ 본문에서 야구광 새봄이는 언제나 야구 선수와 그 선수의 기록을 줄줄 외우고 다녔다. 그런 새봄이는 봉구가 듣고 싶었던 답보다 더 멋진 글로 응답하여 봉구와 독자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준다. 그리고 이 글은 봉구가 그동안 끊임없이 갈등하고 결정을 번복해야 했던 ‘방송 출연=세상에 자신을 공개하는 것’에 대해 마침내 마음을 굳힐 수 있게 해 준다. 야구는 기록 싸움이다. 데이터 싸움이고, 확률의 스포츠다. 투수가 어떤 공을 던질지, 타석의 타자는 그 공을 어떻게 쳐 낼지, 심지어는 이 투수와 저 타자가 만나면 삼진이 나올 확률이 얼마인지, 안타를 쳐 낼 확률은 또 얼마인지도 분석할 수 있다. ...그 친구에게 말해 주고 싶다. 너는 진짜라고. 다른 누구보다 ‘진짜’라는 데이터가 많이 쌓여 있다고. 그럼 확률상 진짜가 되는 거라고. 그러니 망설이지 말고 공을 던지라고. 어떤 공이 오든 네 식대로 쳐 내라고 말이다. 끝에 가서 누가 웃을지는 경기가 끝나 봐야 아는 것처럼, 그 누구도 너에게 이렇다, 저렇다 미리 결론 내 버릴 수 없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고 말이다. _ 본문에서 ◆ 윤봉구는 오늘도 ‘진짜루’ 간다! 새봄이에게 연락이 왔다고 해서, TV에 출연했다고 해서 봉구의 삶이 특별히 달라진 건 없다. ‘짜장면 영재’ 봉구를 보려고 진짜루에 오는 손님이 조금 늘어난 정도. 봉구는 이제 중학생이 되고, 지금까지 그래 왔듯 또래들과 비슷한 성장 과정을 겪을 것이다. 어쩌면 형 민구처럼 어느 날부터 부쩍 말수가 줄어들고, 엄마와 자주 다투며 지독한 사춘기를 보내게 될지도 모르겠다. 복제본으로, ‘가짜 인간’으로 세상에 나왔을지 모르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또 자신에게, 그리고 짜장면에게 늘 진심을 다하는 윤봉구. 그렇게 봉구는 ‘진짜’라는 데이터를 차곡차곡 쌓아 가며 그 어떤 ‘진짜 인간’보다 진짜로서 자신의 인생을 완성해 갈 것이다. 진짜가 되기 위해, 혹은 가짜라는 것을 감추기 위해 노력할 필요는 애초부터 없었다. 가족과 친구들의 흔들림 없는 사랑과 지지를 받으며 그들과 함께, 그들과 다름없이 살아가고, 그 나이에 맞게 성장해 갈 뿐이다. 짜장면 만드는 실력이 일취월장하리라는 건 말할 필요도 없고 말이다. 이렇게 봉구는 매일같이 진짜루로 출근하고, 조금씩 더 ‘진짜’를 향해, 꿈을 향해 다가간다. 열네 살 윤봉구는 오늘도 ‘진짜루’ 가는 길 위에 있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사랑하는 짜장면을 만드는 중학생 윤봉구. 나는 오늘도 이렇게 나의 역사를 만들어 간다. 나는 괜찮다. 때로는 슬프지만 매일이 재밌다. 그리고 자주 행복하다. 비록 복제인간일지라도. _ 본문에서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