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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육아
위고 / 야순님 글, 서현 그림 / 201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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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
육아법
야순님 글, 서현 그림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 ‘보통의 평범한’ 바람이 아이와 함께하는 고된 일상 속에서 번번이 무너지고 마는 육아 현실에서 야순님이 아이들과 함께 부대끼며 하나둘 깨달아가는 이야기는 수많은 이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보통의 육아』는 세 아이와 함께 자라는 보통 엄마의 ‘평범함’ 속에서 ‘특별함’을 발견하는 이야기이자 나만의 육아를 꿈꾸는 엄마들을 위한 길잡이 같은 이야기이다. 나아가 교육 문제, 빈부 격차 등의 사안에서도 나의 아이와 남의 아이를 가르는 엄마들의 ‘이중성’까지 날카롭게 짚어내는 야순님의 글은 엄마 자신과 우리 아이들을 또다른 시선으로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다.들어가며 1장 엄마는 자꾸 기적을 잊는다 스물셋, 내가 진짜 엄마가 될 수 있을까 _엄마로 자라는 시간 정말 어쩔 수 없을까 _마음 한쪽의 물음표 감정의 하수구에 아이가 있다 _돌아서 생각하기 엄마의 난치병, 버럭버럭병 _엄마를 휘감는 부정적 에너지 화내도 괜찮아 _감정은 누르지 않는다 때려보니 알겠다 _공포로 길들이기 기다려, 잠깐만, 이라는 약속 _말 한마디의 습관 얘는 안 그런데, 쟤는 왜 저래 -다르다, 달라도 너무 다르다 엄마는 네가 싫다 _엄마의 진심 아가, 엄마 옆에 꼭 붙어 있어줘 _너는 특별하단다 엄마는 자꾸 기적을 잊는다 2장 그 사랑을 기억해요 내가 어렸을 때 _부모가 부모에게 미치는 영향 솔비의 젖은 어깨 _첫째의 마음은 엄마를 닮았다 너희 때문에, 너희 덕분에 _지금 이대로 행복할 수 있다면 나는 사랑이 부족한가? _엄마가 못나서가 아니다 램프의 요정도 소원은 세 가지만 _한계와 허용의 기준 소풍날 엄마 생각 _어쩌다 한 번이 행복할까 밤의 엄마로 아이를 대할 수 있다면 _아이에게 다시 말을 건다 그 사랑을 기억해요 3장 교육이라는 전쟁터에서 교육이라는 전쟁터에서 _엄마의 무기는 ‘기본’ 이걸 왜 몰라, 이걸 왜 못해? _아이의 공부에 대한 공감대 그 엄마의 코칭법이 궁금해? _아이와 함께 달리는 엄마 공부, 어디까지 해봤니? _공부는 나쁘지 않다 아무 일도 없다, 아무렇지도 않다 _아이의 콤플렉스, 엄마가 키운 문제 책육아? 책이 어떻게 아이를 키워? _해마다 바뀌는 만능 육아 비법 얘들아, 전쟁 준비하자 _대안을 꿈꾸지 않는다 위험한 뱀은 누구였을까 “유난스럽고 싶지 않다 그렇다고 무심한 엄마이고 싶지도 않다” 거침없고 솔직한 이야기로 폭풍 공감을 이끌어낸 블로거 야순님의 깊고 단단한 육아 이야기 싸이월드 5년 연속 ‘TOP 100’ 블로그. 2009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문화·예술 부문 우수 블로거. 블로그 개설 이래 방문자가 1천만 명을 넘어선 블로거 ‘야순님’의 거침없고 솔직한, ‘보통의’ 육아 이야기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 ‘보통의 평범한’ 바람이 아이와 함께하는 고된 일상 속에서 번번이 무너지고 마는 육아 현실에서 야순님이 아이들과 함께 부대끼며 하나둘 깨달아가는 이야기는 수많은 이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보통의 육아』는 세 아이와 함께 자라는 보통 엄마의 ‘평범함’ 속에서 ‘특별함’을 발견하는 이야기이자 나만의 육아를 꿈꾸는 엄마들을 위한 길잡이 같은 이야기이다. 나아가 교육 문제, 빈부 격차 등의 사안에서도 나의 아이와 남의 아이를 가르는 엄마들의 ‘이중성’까지 날카롭게 짚어내는 야순님의 글은 엄마 자신과 우리 아이들을 또다른 시선으로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다. ● 블로그 10년, 솔직하고 상식적인 생각의 건강함 첫아이를 키우는 일상을 담은 웹툰 ‘솔비네 그림일기’를 풀빵닷컴에 연재하면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한 ‘야순님’은 재기발랄한 유머, 예리하지만 따뜻한 시선, 무엇보다 ‘상식적인’ 글로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후 싸이월드를 거치며 육아의 한복판에 있는 엄마들뿐 아니라 결혼도 하기 전인 처녀, 총각들마저 ‘랜선 이모’, ‘랜선 삼촌’을 자처하며 야순님네 세 아이가 자라는 순간을 함께하기에 이르렀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수많은 일촌과 이웃들의 지지를 받으며 방문자 1천만 명을 넘어선 파워 블로거임에도 야순님의 블로그는 오직 이웃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장으로만 운영되는 ‘청정 블로그’로 통한다. 육아를 비롯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 대한 건강한 의견들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공간. 블로그를 시작한 지 10년 가까이 되도록 오랫동안 사랑받아왔던 이유는 바로 그런 건강함에 있다. ● 보통의 육아, 아이와 함께 엄마로 자라는 시간 『보통의 육아』는 야순님이 블로그에 올렸던 글 중에서 특히 육아에 관련된 글들을 중심으로 재구성했다. 스물넷에 첫아이를 낳은 ‘어린 엄마’라는 자격지심(?)에 저자는 육아에 독하게 매달렸고 그럴수록 늘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남았다고 털어놓는다. 그리고 둘째, 셋째 아이와 함께하면서 엄마로서의 최선은 무엇인지, 무엇을 우선시해야 할 것인지를 비로소 조금이나마 깨달았다고 한다. 엄마라면 누구나 아이를 키우면서 크고 작은 깨달음을 얻는다. 그러나 육아의 과정에서 벌어진 시행착오를 나 아닌 누군가에게 인정하는 것은 뼈아픈 일이다. 특히 지금 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자신의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아프게 떠올리고 그것을 솔직히 드러내 보이는 데에는 큰 용기가 필요하다. 야순님의 솔직함은 때론 독자를 당황하게 한다. “나는 솔비가 싫다. 인정하기로 했다. 나의 그 숨겨진 마음을”(「엄마는 네가 싫다」)이라고 말하는가 하면, “우리 애가 다른 애들보다 더 똑똑하다는 걸 보여줄 전략”으로 초등학교 1학년 솔비를 “그토록 많은 경시대회에 끌고다녔”음을 고백한다(「그 엄마의 코칭법이 궁금해?」). 다른 집 아이에 대한 안쓰러움보다 “내 아이의 사소한 불편에 더 마음 쓰이는 엄마의 비겁함”도 솔직히 인정한다(「쓸데없는 관심 주지 마라」). 야순님의 글을 읽다 보면 “내 자식에게 득 될 것 없어 뵌다며” “사랑받아 마땅한 아이들을 상처 내면서까지 쟤는 위험한 괴물이니 얼굴도 마주하지 말라고 당부”하는 우리의 모습을 만나지 않을 수 없다(「넌 어디 아파트 사니?」). ● 일상의 기적을 잊지 않는 법 『보통의 육아』는 “지금의 세상이 엄마들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고 엄마들의 죄책감을 당연하게”
가장 힘든 일 기다림
규장 / 데비 애커먼 글, 전의우 글 / 201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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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
소설,일반
데비 애커먼 글, 전의우 글
기다림에 갇혀 옴짝달싹 못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속 시원한 해답. 저자는 이 책에서 기다림의 시간을 보내면서 어떻게 해야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지치지 않고, 오히려 즐겁게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릴 수 있는지 성경 속의 인물들과 현명하게 기다리는 이들의 경험을 통해 해답을 찾아간다.프롤로그 PART 1 끝이 보이지 않는 기다림 chapter 1 기다림에 붙들리다 chapter 2 지혜롭게 기다리기 chapter 3 대체 왜인가요 chapter 4 기다림의 본보기 PART 2 아프지만 잠잠히 기다리기 chapter 5 언제나 기다리는 여인 chapter 6 간절히 기대하는 마음 chapter 7 약속을 이루는 기도 chapter 8 당신의 기다림은 아니라고요! PART 3 흔들리지 말고 지금처럼 기다려라 chapter 9 탕자의 기다림 chapter 10 그동안은 어떻게 하나요 chapter 11 제 자리를 찾아가는 시간 chapter 12 기다리는 동안 치르는 전투 PART 4 기다림 뒤에 새로움이 온다 chapter 13 새로운 희망의 자리 chapter 14 기다릴 때 만나는 교차로 chapter 15 강렬한 기다림 chapter 16 하나님의 완벽한 타이밍 에필로그“마지막에 항상 무너져요. 좀 더 기다렸으면 되는데….” 끝까지 견디는 자가 하나님의 때를 놓치지 않는다! 내 방식대로 기다리기를 멈추고 하나님을 따르라 기다림에 갇혀 옴짝달싹 못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속 시원한 해답 이런 독자에게 권합니다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요?”라고 기도하는 분 ・기다림의 시간이 예상보다 길어져 지치고 낙담되는 분 ・날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다 이해되지 않아 답답한 분 ・기다리라는 하나님의 음성은 들었지만 확신이 서지 않는 분 ・기다림을 고통스럽기보다는 즐겁고 재미있게 보내고 싶은 분
2024 성공주력 Success Weekly Scheduler
풍경 / 풍경 편집부 (지은이) /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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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취미,실용
풍경 편집부 (지은이)
Allead 올리드 중등 과학 2-1 (2021년)
미래엔 / 미래엔콘텐츠연구회 (지은이) /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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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학습참고서
미래엔콘텐츠연구회 (지은이)
5종 과학 교과서의 핵심 개념, 중요 탐구(자료) 등을 간결하게 정리하고 세분화하여 쉽게 이해되도록 설명하였다. 개념과 탐구에서 학습한 내용을 빈틈없이 점검할 수 있도록 단계별, 유형별 문제를 수록하였으며, 개념학습편과 시험대비편의 동일한 강별, 대단원별 구성으로 반복 학습과 복습에 효과적이다. 문제의 친절한 풀이와 적용 개념 등을 제시하여 자료별 유형을 탄탄하게 학습할 수 있다.[개념학습편] Ⅰ. 물질의 구성 01강 원소 02강 원자와 분자 03강 이온 Ⅱ. 전기와 자기 04강 전기의 발생 05강 전류와 전압 06강 전압, 전류, 저항 사이의 관계 07강 전류의 자기 작용 Ⅲ. 태양계 08강 지구와 달의 크기 09강 지구의 운동 10강 달의 위상 변화와 일식, 월식 11강 태양계 행성과 태양의 특징 Ⅳ. 식물과 에너지 12강 광합성 13강 증산 작용 14강 식물의 호흡 [시험대비편] 1. 강별 구성 - 핵심 정리 - 틀리기 쉬운 유형 집중 연습하기 - 기출 예상 문제로 시험 대비하기 1회 - 기출 예상 문제로 시험 대비하기 2회 2. 대단원별 구성 - 대단원별 단원 평가하기 [별책] 바른답·알찬풀이5종 과학 교과서의 핵심 개념, 중요 탐구(자료) 등을 간결하게 정리하고 세분화하여 쉽게 이해되도록 설명하였습니다. 개념과 탐구에서 학습한 내용을 빈틈없이 점검할 수 있도록 단계별, 유형별 문제를 수록하였으며, 개념학습편과 시험대비편의 동일한 강별, 대단원별 구성으로 반복 학습과 복습에 효과적입니다. 문제의 친절한 풀이와 적용 개념 등을 제시하여 자료별 유형을 탄탄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 출판사 서평(리뷰) [개념학습편] 1. 개념 강화 학습: 개념과 문제를 1 : 1로 구성하여 완벽하게 개념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① 다양한 그림과 자료를 이용하여 정리된 교과서 핵심 내용으로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② 탐구, 자료, 개념, 계산 돋보기로 핵심 개념과 탐구를 집중 학습할 수 있으며, 문제로 개념을 이해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③ 새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핵심 개념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도 함께 풀어볼 수 있습니다. 2. 마무리 학습: 마무리 문제로 실력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① 강별로 꼭 출제될 수 있는 다양한 실전 문제와 함께 변별력 있고 차별화된 문제인 고난도, 서술형 문제로 강별 학습 내용을 종합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② 대단원별로 핵심 개념만 뽑아 한눈에 정리하였으며, 단원을 총정리하는 문제로부터 실력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시험대비편] 1. 강별 문제 ① 강별로 핵심 정리의 빈칸을 채우며 핵심 개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② 강별로 탐구 자료 강화, 계산력 강화, 함정이 있는 틀리기 쉬운 유형 등을 집중 연습할 수 있습니다. ③ 다양한 학교 시험 출제 범위에 맞춰 강별로 총 2회씩 제공된 문제로 시험을 대비할 수 있습니다. 2. 대단원별 문제 ① 대단원별로 학교 시험 예상 문제를 제공하여 중간 기말고사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② 실제 학교 시험 문제의 난이도와 유형의 문제로부터 실력을 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 [바른답 알찬풀이] 올리드 노하우(자료 분석, 개념 더하기, 통합형 문제 분석)와 오답 피하기 등의 상세한 해설로 문제의 정답과 오답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모르는 게 더 많아
휴먼어린이 / 윤구병 글, 이담 그림 / 20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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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어린이
창작동화
윤구병 글, 이담 그림
숲을 사랑하는 아이 아침놀은 자연과 온몸으로 교감을 나누고 지혜를 얻어 결국 한 생명을 살려낸다. 숲에서 배운 지혜로 죽어가는 동무를 살리는 큰일을 해내는 아이, 아침놀이 들려주는 생명과 자연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아이들이 자연을 선생님으로 알고 배우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담겨 있다.나는 산과 숲이 참 좋아. 그런데 나는 창이나 활을 들고 짐승을 잡는 게 싫어. 다친 짐승이나 새들을 돌보는 게 훨씬 더 좋은걸. “안녕, 토끼야. 안녕, 노루야. 안녕, 다람쥐야. 안녕, 오소리야. 안녕 멧돼지야. 안녕 반달곰아. 모두 안녕. 나는 너희들 눈만 보아도 누군지 다 안단다. 발자국만 보아도 알고, 똥만 봐도 안단다. 그래도 아직은 모르는 게 더 많아.” 숲의 아이, 아침놀이 들려주는 생명과 자연 이야기 1등만 기억하는 세상, 너를 이겨야 내가 살아가는 사회에서 우리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서로 관계를 맺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 관계가 더불어 사는 삶이 아니라 경쟁에 내몰려 남을 이겨야 살아남을 수 있는 삶이라면 그 끝은 어떨지 보지 않아도 짐작이 갑니다. 농부가 된 철학자 윤구병 선생님은 더불어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는 공동체를 꿈꾸고 실천하는 분입니다. 얼마 전 펴낸 ‘변산교육공동체’의 철학을 담은 책 《당산 할매와 나》에서 자연은 우리 모두의 선생님이라고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해님, 달님, 별님, 바람님, 비님, 땅님, 나무님, 풀님, 살아있는 모든 자연이 다 선생님이고, 그로부터 소중한 가르침을 받는다고요. 아이들이 자연을 선생님으로 알고 배우기를 바라는 마음을 간절히 담고 있지요. 《모르는 게 더 많아》는 윤구병 선생님이 바라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신석기 시대에도 사냥이라는 경쟁에서 이겨야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숲을 사랑하는 아이 아침놀은 자연과 온몸으로 교감을 나누고 지혜를 얻어 결국 한 생명을 살려내지요. 이 책은 숲에서 배운 지혜로 죽어가는 동무를 살리는 큰일을 해내는 아이, 아침놀이 들려주는 생명과 자연 이야기입니다. 숲이 가르쳐주는 삶의 지혜는 우리가 자연을 보호하는 게 아니라, 자연이 우리를 대대로 보호해준다는 사실이랍니다. 자연의 지혜를 아는 숲의 아이, 아침놀 아침놀은 얼마 전 돌아가신 붉은놀 할아버지와 저녁놀 할머니, 타는놀 아빠와 고운놀 엄마를 둔 숲의 아이입니다. 아침놀이 숲의 아이인 것은 숲을 날래게 헤집고 다니며 사냥을 잘해서가 아니라, 숲을 엄마 품처럼 포근하게 느끼는 아이이기 때문입니다. 사내아이라 사냥을 해야 한다고 다들 끌끌거리지만, 아침놀은 사냥을 하는 일이 싫습니다. 멧돼지 엄니가 무서워서도, 달리기를 못해서도, 힘이 약해서도 아닙니다. 눈이 예쁜 노루나, 꼬리가 도르르 말린 귀여운 토끼를 죽이는 일은 차마 못할 짓이라 여기기 때문입니다. 숲에 가자마자 노루 한 마리가 눈에 띄었어. 눈이 그렇게 착하고 예쁠 수가 없어. “네 눈이 그렇게 착하고 예쁜데 내가 어떻게 너를 죽일 수 있겠니? 내가 너를 죽이면 네 엄마가 슬퍼할 거야. 난 너를 사냥할 수 없어.” 내가 창과 활을 내던졌더니 노루는 깜짝 놀라 숲 속으로 달아나 버렸어. - 본문 28쪽 아침놀은 다친 짐승이나 새들을 돌보고, 숲을 살피는 일이 더 좋습니다. 따돌림을 받아도, 꾸지람을 들어도 아침놀로서는 어쩔 수 없습니다. 사냥을 하기 싫어해서 낭패라고, 사냥을 하지 못하면 집에 들어올 생각도 말라고 떠미는 아빠 말에 활과 화살을 메고 숲으로 간 아침놀은 사냥 대신 올무에 걸린 늑대를 풀어주고 약초까지 발라줍니다. 그러고는 독 있는 열매를 먹고 쓰러진 동무를 약초로 치료해주기도 합니다. 나는 뜯어 온 풀을 내 동무 입에 넣어 주었어. “씹어서 삼켜, 그리고 한숨 자. 내일 동틀 무렵이면 나을 거야.” 다시 아침이 되었어. “네 모습이 참 예쁘구나.” 내 동무가 햇살이 퍼지는 산마루를 가리켰어. 동쪽하늘에 아침놀이 곱게 깔렸어. 나는 말없이 내 동무 어깨에 팔을 걸었어. - 본문 40~43쪽 숲에서 배운 지혜로 죽어가는 동무를 살리는 아이, 아침놀은 바로 자연과 하나인 아이입니다. 아침놀이 참으로 귀한 아이라는 사실은 사냥을 못 한다고 혀를 끌끌 차던 아빠도, 마을 사람들도 마침내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전히 아침놀은 아빠와 함께 숲으로 가지만, 사냥을 하는 대신, 숲에 깃들어 있는 많은 생명들에 눈을 열고, 귀를 열고, 마음을 열어 숲을 배웁니다. 짐승들 발자국을 살피고, 똥도 살피고, 새소리도 듣고, 풀뿌리 맛도 보고, 나무열매도 따 모으는 일이 마냥 즐겁습니다. 아침놀은 동물들 눈만 보고도 똥만 보고도 어떤 짐승인지 다 알아맞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배워야 할 게 너무도 많습니다. 숲이 가르쳐주는 지혜는 무궁무진할 테니까요. 숲이 가르쳐주는 삶의 지혜 수많은 생명이 깃들어 사는 숲, 숲이 없는 세상은 얼마나 끔찍할까요? 매끈하게 발라진 시멘트 바닥이 아무리 멋들어져도 나무숲 하나 없는 공원은 초라하기 짝이 없듯, 숲이 없는 세상은 진짜 볼품없는 세상이겠지요. 숲이 가르쳐주는 지혜를 모르고 자연을 알지 못하면, 숲을 지키기는 어렵게 됩니다. 사람들이 필요한 것을 얻는답시고 마구 짐승을 잡고, 숲을 베어버리고, 강물을 막아버려도 괜찮다는 자연에 까막눈인 요즘 어른들이 저지르는 일들을 그저 넋 놓고 보게 됩니다. 그러나 숲에서 지혜를 얻고 자연에서 배우는 아이들이라면 숲을 꼭꼭 지키며 살게 될 것입니다. 나는 산과 숲이 참 좋아. 할아버지가 늘 데리고 다니셨어. 우리 할아버지는 얼마 전에 돌아가셨는데, 이름이 붉은놀이야. 할아버지는 별의별 것을 다 가르쳐 주셨어. 숲에 사는 짐승들, 새들, 숲에서 자라는 나무들, 풀들, 어떤 풀을 먹으면 몸에 좋고 어떤 풀을 먹으면 안 되고…… 하는 것까지. -본문 26~27쪽 아름다움을 넘어 황홀한 숲의 풍광을 만들어낸 그림 20년 가까이 왁스 페인트를 불에 녹여 종이에 바른 다음 철필로 긁어내기를 거듭하여 그림을 그려온 화가 이담 선생님은 이 책에서도 마법의 손을 쓱쓱 문질러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아낌없이 선사합니다. 황홀한 색감과 풍광을 배경으로 강렬한 실루엣이 있는 한 편의 시 같은 그림으로 자연의 지혜를 아는 아이, 아침놀 이야기를 빚어냈습니다. 한층 더 섬세해진 철필질이 환상적인 빗살을 이루며 만들어낸 숲은 아름다움을 넘어 황홀합니다. 새벽빛 여명, 햇살이 비쳐드는 숲 속, 작은 풀꽃들이 일렁이는 초원, 보름달이 떠 있는 푸른빛 밤하늘…… 어느 하나 빼놓을 수 없이 모두 다 강렬하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함께 그림책을 들춰볼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도 감동의 탄성을 지를 게 분명합니다. 조각가가 되고 싶었던 이담 선생님은 회화를 통한 평면 작업이 왠지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 독특한 자신만의 화법을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평면에 기존의 재료로는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충분히 표현하지 못하는 데 아쉬움을 느꼈기 때문이지요. 선생님은 왁스를 발견하고 그것을 긁어내면서 평면과 입체 작업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물감으로 칠한 종이 위에 왁스를 입힌 후 긁어내면 오래된 벽면의 느낌과도 같은 전혀 다른 질감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었는데, 《모르는 게 더 많아》는 이런 기법을 통해 탄생한 작품입니다.
콩닥콩닥 버스
꿈터 / 김서영 (지은이), 이주안 (그림) /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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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 (지은이), 이주안 (그림)
잘차린 밥상
스타일북스 / 이보은 글 /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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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이보은 글
2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결 같은 애정을 담아 요리를 만들고 식재료 본연의 맛을 탐구해 왔다. 그리고 이 경험에서 쌓은 연륜과 내공을 적극 활용하면서 매 계절마다 그만의 ‘한국의 밥상’ 이야기를 신선하게 풀어낸다. 그런 그녀가 오랜만에 새로운 요리책을 집필했다. 최근 몇 년간 출간한 수많은 저서가 본인의 기본기를 바탕으로 하되 특화된 콘셉트를 지닌 방향이었다면 이번 책은 요리연구가 이보은의 일상 요리 철학을 모두 품은, 이른바 ‘대한민국 온 가족의 밥상’을 어우르는 내용이다. 우리가 삼시 세 끼 접하는 밥과 국물 요리, 반찬과 일품 요리를 실로 풍성하게 담았다. 무엇보다도 건강하고 따라 하기 쉬우며 맛도 뛰어나다. 책에 소개한 음식 무엇 하나 어렵지 않게 다가오는 것은 한 품 한 품의 일상 음식에 저자 특유의 깐깐한 맛내기 노하우가 숨어 있음에도, 이들의 조리법을 독자가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는 그만의 배려심이 충분히 녹아 있기 때문일 것이다. 365일 매일 차려 먹는 일상 요리를 만나는 친근함과 함께 한층 깊은 풍미의 즐거움까지 제대로 알고, 누리게 해주는 특별한 소장본이 되어줄 것이다.여는 글 이보은식 상차림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01 칼로리 낮춘 건강식 밥상을 생활화하세요 02 ‘맛’ 있는 공간, 쿠킹 스튜디오를 공개합니다 03 밥상 차리기에 꼭 필요한 애용 조리도구 01밥, 국물 요리, 맛깔진 반찬류로 영양 균형을 갖춘 일상의 한상 차림 햇생강솥밥 밥상햇생강솥밥 + 맑은 콩나물국 + 새콤한 오이부추무침 + 고등어구이 + 배추김치 렌틸콩밥 밥상렌틸콩밥 + 쇠고기미역국 + 비름나물볶음 + 고등어우거지찜 + 애호박마른새우볶음 + 배추김치 곤드레솥밥 밥상곤드레솥밥 + 달걀찜 + 쇠고기장조림 + 깍두기 시래기무솥밥 밥상시래기무솥밥 + 강된장 + 마른 김과 감태 + 빨간 콩나물무침 + 양파물김치 오분도미밥 밥상오분도미밥 + 얼갈이배춧국 + 굴무생채 + 고추장아찌 + 달걀말이 + 오이소박이 상추쌈보리밥 밥상보리밥 + 시래기볶음 + 상추쌈 + 메밀묵김치무침 + 감자조림 + 배추겉절이 흑미김치찌개 밥상흑미밥 + 김치꽁치찌개 + 콩자반 + 두부조림 + 얼갈이백김치 햇콩영양밥 밥상햇콩영양밥 + 시금치된장국 + 꽈리고추조림 + 오징어젓갈 + 구운 김 + 대파김치 묵나물영양밥 밥상묵나물영양밥 + 볶음고추장 + 맑은 달걀국 + 물김치 수수밥밥상수수밥 + 불고기뚝배기 + 고추장장떡 + 깻잎매실청생김치 콩나물밥밥상콩나물밥 + 삭힌 고추 양념장 + 제육불고기 + 두부미소국 + 깍두기 달래된장찌개 밥상흰밥 + 달래 넣은 차돌박이 된장찌개 + 취나물 + 시금치나물 + 배무말랭이냉채 + 갈치구이 + 배추김치 현미조밥 밥상현미조밥 + 들깨된장미역국 + 구운 마늘 올린 참나물버무리 + 곤약연근무침 + 오이소박이 삼각주먹밥구이삼각주먹밥구이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생생 정보통> MBC <기분 좋은 날>, <찾아라! 맛있는 TV> 방송 섭외 1순위의 인기 요리 연구가! ‘국민 요리 선생님’ 이보은의 잘차린 밥상 요리을 완벽하게 배워보세요. 2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결 같은 애정을 담아 요리를 만들고 식재료 본연의 맛을 탐구해 왔다. 그리고 이 경험에서 쌓은 연륜과 내공을 적극 활용하면서 매 계절마다 그만의 ‘한국의 밥상’ 이야기를 신선하게 풀어낸다. 바로 ‘국민 요리연구가’ 이보은 선생을 소개하는 프로필의 일부분인 한편, 이 짧은 타이틀이야말로 그녀가 세월 변함없이 열정과 진정성, 샘솟는 창의성을 지닌 요리 전문가로 인정받는 이유일 것이다. 그런 그녀가 오랜만에 새로운 요리책을 집필했다. 최근 몇 년간 출간한 수많은 저서가 본인의 기본기를 바탕으로 하되 특화된 콘셉트를 지닌 방향이었다면 이번 책은 요리연구가 이보은의 일상 요리 철학을 모두 품은, 이른바 ‘대한민국 온 가족의 밥상’을 어우르는 내용이다. 우리가 삼시 세 끼 접하는 밥과 국물 요리, 반찬과 일품 요리를 실로 풍성하게 담았다. 무엇보다도 건강하고 따라 하기 쉬우며 맛도 뛰어나다. 책에 소개한 음식 무엇 하나 어렵지 않게 다가오는 것은 한 품 한 품의 일상 음식에 저자 특유의 깐깐한 맛내기 노하우가 숨어 있음에도, 이들의 조리법을 독자가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는 그만의 배려심이 충분히 녹아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책 《잘차린 밥상》은 365일 매일 차려 먹는 일상 요리를 만나는 친근함과 함께 한층 깊은 풍미의 즐거움까지 제대로 알고, 누리게 해주는 특별한 소장본이 되어줄 것이다. “ 제가 차린 밥상이 주는 맛은 바로 ‘할머니의 품’입니다. 제 추억의 대부분은 ‘맛’입니다.맛있게 먹은 음식 대부분엔 저마다의 이야기가 있고 추억 한 편의 그리움도 있다지요.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이 있다면?제가 차린, 이른바 ‘보은의’ 밥상은 한 끼 음식이 주는 영양과 건강도 함께 한다는 사실입니다. 제철 식재료와 로컬 푸드를 3년 넘게 취재하고 칼럼을 쓰는 동안 얻은 수많은 노하우를 그대로 녹여 만드는 계절과 정성 담은 밥상. 여기엔 365일 우리가 먹고 맛봐야 하는 모든 정수가 제대로 녹아들어 있습니다. 또한 지금껏 연구해 온 조리 방법을 제대로, 쉽게, 빠르게 만들 수 있도록 ‘밥상 조역’인 밑반찬 한 품이라도 만드는 노하우를 최대한 확실하게 알려주고자 노력한 한 권입니다. ” - 저자의 여는글 중. ★ 편집부 서평 ▶ 명불허전 요리전문가의 한상 차림을 배운다! 《잘차린 밥상》의 첫 번째 특화점은 ‘한상 차림’이다. 이보은 선생의 맛깔진 건강 식단을 무려 15가지의 밥상으로 차려내 소개한다. 밥과 국·찌개 그리고 입맛 돋우는 반찬까지, 영양 균형을 온전하게 갖춘 한 끼 밥상은 ‘오늘 어떤 식사를 차려볼까’ 하고 고민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완벽한 가이드라인이 되어준다. 물론 이것뿐만이 아니다. 이어지는 파트에서는 각 가정의 밥상에 오르기 마련인 수많은 ‘찬류’에 대한 레서피 또한 가득하다. 좋아하는 식재료와 입맛 맞춰 골라 만드는 재미 또한 쏠쏠한 셈이다. 그런가 하면 이 책을 통해 한 가지 추천하고 싶은 것이 ‘솥밥’이다. 오랜 인연을 맺은 방송인 김한석 씨가 저자에게 지어준 이름(별명)이 ‘무쇠팔 무쇠다리 가마솥 이보은 선생’이다. 수많은 방송 촬영을 거치는 동안 매번 굳이 ‘가마솥’을 챙겨 다니면서 밥을 짓는다는 것은 단순한 애정을 넘어 ‘맛’에 대한 그녀만의 집요함이 드러나는 부분이다. 물론 책을 읽다 보면 솥을 하나 장만하고 싶은 욕구도 불러일으키겠으나, 저자는 이에 대해서도 굳이 솥을 쓰라고 강요하진 않는다. 중요한 것은 한상 차림새에 담긴 균형. 제철 식재료로 차린 맛있고 건강한 밥상이 최우선이다. ▶ 이보은의 밥상 = 만드는 이의 정성을 담은 ‘보은의 밥상’ 보은(報恩)의 밥상. 이는 말 그대로 ‘은혜를 갚는’ 밥상이다. 이것은 책의 기획을 시작한 이후로 저자의 요리를 촬영하고 인터뷰를 거치면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가제’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보은의 밥상은 이번 책과 완벽한 연결성을 지닌다. 계절의 신선한 식재료에 감사하고 요리를 만드는 자신에게 그리고 맛있게 먹는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은 음식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보답한다’는 것이 진심 담긴 애정을 담았을 때 가능한 표현이라고 한다. 매일 차리는 밥상을 생각해 볼 때 요즘 유행하는, 이른바 ‘집밥’에 대한 향수 어린 밥상도 아니고 특별한 손님을 맞이하기 위한 거한 상차림도 아닌 것이다. 내가 가족과 소중한 지인을, 혹은 나 자신만을 대할 때라도 맛과 건강을 두루 고려해 차려 내는 일상의 한 끼니. 그래서 잘차린 밥상은 곧 보은(報恩)의 밥상과 일맥상통한다. “요리하는 사람으로 오랜 세월을 지낸 덕분인지, 언제인가부터 일상 식탁에 오르는 음식들의 제 맛 내기에 대한 생각 또한 조금씩 깊이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조금 더 새롭고 맛있게, 건강하게 변형한 일상식을 선보이고자 하는 바람을 담아 같은 국, 찌개, 반찬 한 품도 저만의 특화된 레서피로 하나하나 바꿔 가며 ‘이보은식 맛’을 다잡는 과정을 거쳐 왔습니다. 그리고 추억에서 시작한 일상의 맛이, 이제 제게는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 주고 싶은 특별한 맛이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가 이 모든 요리를 새로운 감각으로 접하면서 ‘보은의 밥상’이 전하는 참 맛을 느껴 보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저자의 여는글 중.
어린이를 위한 생각 정리의 기술 : 개정판
참돌어린이 / 김현태 글, 유영근 그림 / 201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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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돌어린이
논술,철학
김현태 글, 유영근 그림
공부 잘하는 법, 생각을 정리하는 기술에 숨어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인슈타인, 빌 게이츠, 스티븐 잡스 등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친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성공 비밀이 있습니다. 바로 생각을 정리하는 기술입니다. 그들은 잠깐 했던 생각들도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꼼꼼하게 정리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그림으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미술, 과학, 기술 등 여러 방면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겼고, 스티븐 잡스도 자신의 꿈과 생각을 종이 한 장으로 정리해 세계적인 회사를 설립하는 데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 메모를 잘하고, 예습 복습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것보다 먼저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적고 그려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각을 정리해봄으로써 아이들은 자기가 어떤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고 공부하는 법 또한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성공한 위인들의 사고법인 ‘마인드맵’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왜 마인드맵이 생각을 정리하는 데 가장 뛰어난 방법인지, 천재들은 마인드맵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우리 아이들이 마인드맵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자세히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며 아이들이 직접 마인드맵을 따라해 볼 수 있도록 책 곳곳에 실습 페이지도 마련해 놓았습니다. 또 ‘마인드맵’을 이용해 과목별로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있어 아이들이 실제 공부하는 데 응용해 볼 수 있습니다. 머리말 / 1등으.로 가는 ‘기적의 비밀’을 아세요? 1장 반가워, 마인드맵! 1. 인간과 동물의 다른점은 무엇일까 / 2. 뇌도 운동을 하면 근육이 생긴다 / 3. 생각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 4. 놀라운 기적의 마인드맵 / 5. 마인드맵은 좌뇌와 우뇌를 춤추게 한다 / 6. 마인드맵을 하면 뭐가 좋을까? 2장 세상을 바꾼 위대한 마인드맵의 달인 1.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메모장 / 2. 아인슈타인의 호기심 / 3. 빌 게이츠의 독서노트 / 4. 스티브잡스의 비전 / 5. 에드워드 휴의 성적표 3장 생각을 키워 주는 마인드맵 만들기 1. 마인드맵을 만들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 / 2. 마인드맵 만들기 6단계 / 3. 부정적인 생각, 휴지통에 넣기 4장 마인드맵 달인 되기 1. 구체적인 목표를 통한 마인드맵 만들기 / 2. 마인드맵을 통한 획기적인 메모의 기술 / 3. 창조적 사고를 위한 마인드맵 5장 1등으로 가는 마인드맵 공부 습관 1. 일등과 꼴등의 차이는 자신감에 달려 있다 / 2. 계획을 수립한 후엔 망설임 없이 실천하기 / 3. 마인드맵을 통한 공부 3단계 6장 성적을 쑥쑥 올려 주는 과목별 마인드맵 1. 마인드맵으로 논술력 키우기 / 2. 마인드맵으로 수학왕 되기 / 3. 발표 준비 마인드맵으로 공부 실력 다지기 -사회, 과학, 국사 7장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발표력 향상 마인드맵 1. 마음속에 나도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 채우기 / 2. 철저한 준비가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낸다 / 3. 발표왕이 되기 위한 3단계 원고작성법 8장 건강한 육체가 건강한 두뇌를 만든다 1. 육체적 건강은 두뇌를 건강하게 만든다 / 2. 강한 정신력은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다 / 3. 적당한 휴식과 수면은 뇌를 행복하게 한다 / 4. 뇌는 짜증과 스트레스를 싫어한다 / 5. 맛있는 음식을 만나면 뇌는 좋아한다 부록 / 15년 후, 나의 모습 마인드맵 만들기
스타크래프트 에쒸비 10
홍진P&M / 오현석 지음 / 200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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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P&M
만화,애니메이션
오현석 지음
만화로 만나는 스타크래프트. 탄탄한 스토리와 뛰어난 기술을 자랑한다. 프로게이머를 향해 한걸음 다가선 무진이의 커리지 매치 도전기를 담았다. 우연히 스타크래프트 대회에서 입상한 것을 계기로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된 주인공 태무진. 프로게이머의 첫 관문인 커리지매치에 참가하고, 겨울방학을 이용해 프로게임단인 데블팀의 연습생으로 들어가는 등 프로게이머가 되기 위한 과정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간다.Chapter 47화 연습생 Chapter 48화 테스트 Chapter 49화 이모님 Chapter 50화 Build Order처음 동생에게 스타를 배웠던 때가 생각납니다. 저그의 라바를 클릭해서 열심히 공격 명령을 내렸던 일, 사이언스 베슬이 어떻고 캐리어가 어떻고 온통 낯선 용어들로 당황했던 일... 하지만 지금의 저는 주인공 무진이가 되어 스타의 재미에 푹 빠져 있답니다. 독자 여러분도 무진이와 함께 그 무궁무진한 스타의 전장 속으로 들어가 보시죠! 책으로 만나는 스타크래프트! 박진감 넘치는 튼튼한 스토리, 혀를 내두르는 현란한 기술들…… BLIZZARD가 공인한 최초의 본격 E-SPORTS 만화! 이제 ‘에쒸비’를 통해 당신도 스타의 고수가 됩니다. 프로 리그에 처음으로 출전한 무진은 안철주 선수와 팀플로 우승하고, 제4경기까지 치른 패밀리팀은 미르팀과 2대 2상황을 만들게 됩니다. 제5경기인 에이스 결정전을 남겨두고, 패밀리팀의 한 감독은 누구를 내보내야 할지 중대한 결정을 하게 됩니다. 한편 텔레비전을 통해 듀얼 1라운드 다음 경기 상대인 무진의 경기를 지켜 본 최강호의 눈빛이 심상치 않은데…
초등학생을 위한 미리내 국어 6-1 (2016년용)
리딩엠 / 황종일 외 지음 / 20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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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엠
학습참고서
황종일 외 지음
1. 상상의 세계(1) ① 낱말의 뜻 ② 맞춤법에 맞게 쓴 낱말 ③ 교과서 읽기(읽기) ④ 교과서 읽기(듣?말?쓰) ⑤ 민화(民畵) 2. 상상의 세계(2) ① 낱말의 뜻 ② 맞춤법에 맞게 쓴 낱말 ③ 교과서 읽기(읽기) ④ 교과서 읽기(듣?말?쓰) ⑤ 끝말잇기 3. 정보와 이해(1) ① 낱말의 뜻 ② 고사성어 ③ 교과서 읽기(읽기) ④ 교과서 읽기(듣?말?쓰) ⑤ 점자(點字) 4. 정보와 이해(2) ① 낱말의 뜻 ② 띄어쓰기 ③ 교과서 읽기(읽기) ④ 교과서 읽기(듣?말?쓰) ⑤ 십자말풀이 5. 다양한 주장(1) ① 낱말의 뜻 ② 틀리기 쉬운 맞춤법 ③ 교과서 읽기(읽기) ④ 교과서 읽기(듣?말?쓰) ⑤ 청의정(淸?亭) 6. 다양한 주장(2) ① 낱말의 뜻 ② 고사성어 ③ 교과서 읽기(읽기) ④ 교과서 읽기(듣?말?쓰) ⑤ 끝말잇기 7. 나누는 즐거움(1) ① 낱말의 뜻 ② 띄어쓰기 ③ 교과서 읽기(읽기) ④ 교과서 읽기(듣?말?쓰) ⑤ 지구온난화 포스터 8. 나누는 즐거움(2) ① 낱말의 뜻 ② 맞춤법에 맞게 쓴 낱말 ③ 교과서 읽기(읽기) ④ 교과서 읽기(듣?말?쓰) ⑤ 십자말풀이 9. 사실과 관점(1) ① 낱말의 뜻 ② 맞춤법에 맞게 쓴 낱말 ③ 교과서 읽기(읽기) ④ 교과서 읽기(듣?말?쓰) ⑤ 고유어 10. 사실과 관점(2) ① 낱말의 뜻 ② 틀리기 쉬운 맞춤법 ③ 교과서 읽기(읽기) ④ 교과서 읽기(듣?말?쓰) ⑤ 끝말잇기 11. 타당한 근거(1) ① 낱말의 뜻 ② 고사성어 ③ 교과서 읽기(읽기) ④ 교과서 읽기(듣?말?쓰) ⑤ 사행시 짓기 12. 타당한 근거(2) ① 낱말의 뜻 ② 틀리기 쉬운 맞춤법 ③ 교과서 읽기(읽기) ④ 교과서 읽기(듣?말?쓰) ⑤ 십자말풀이 13. 문학의 향기(1) ① 낱말의 뜻 ② 고사성어 ③ 교과서 읽기(읽기) ④ 교과서 읽기(듣?말?쓰) ⑤ 직유법과 은유법 14. 문학의 향기(2) ① 낱말의 뜻 ② 맞춤법에 맞게 쓴 낱말 ③ 교과서 읽기(읽기) ④ 교과서 읽기(듣?말?쓰) ⑤ 끝말잇기 15. 함께하는 마음(1) ① 낱말의 뜻 ② 맞춤법에 맞게 쓴 낱말 ③ 교과서 읽기(읽기) ④ 교과서 읽기(듣?말?쓰) ⑤ 사행시 짓기 16. 함께하는 마음(2) ① 낱말의 뜻 ② 띄어쓰기 ③ 교과서 읽기(읽기) ④ 교과서 읽기(듣.말.쓰) ⑤ 민화 속 호랑이
공부가 제일 쉬워요
좋은책어린이 / 서지원 지음, 진세박 그림 / 201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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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명작,문학
서지원 지음, 진세박 그림
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시리즈 7권. 어린이들이 학교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길러 주고, 더불어 자신감을 키워 주는 동화이다. 7권 '공부 습관' 편에서는 아이들에게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공부를 즐겁게 하기 위한 준비, 공부를 잘할 수 있는 습관 등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제시한다. 2033년. 보람이를 깨우는 목소리는 엄마가 아닌 유모 로봇이다. 미래에는 로봇이 사람을 대신해 청소도 하고, 운전도 하는 세상이다. 하지만 보람이는 멍청하고 못생긴 로봇이 세상에서 두 번째로 싫다. 그럼 첫 번째로 싫은 건 뭐냐고? 그건 바로 공부! 보람이는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또 공부가 영 재미가 없다. 그런 보람이에게 똑똑한 로봇 티고가 친구가 되어 공부 잘하는 법을 알려 주겠다고 한다. 로봇 티고가 보여 준 영상에는 우등생들의 똑똑한 습관들이 고스란히 찍혀 있다. 과연 보람이도 공부를 좋아하는 우등생이 될 수 있을까?2033년, 보람이의 아침 공부를 왜 하는지 모르겠어! 우등생의 비밀 캐기 불타는 집중력 키우기 티고, 일어나!2033년, 미래의 학교는 어떤 모습일까요? 많은 것이 변하지만 그 중 딱 하나, 변하지 않는 것이 있어요. 그건 바로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이랍니다. 공부는 왜 해야 하는지, 로봇 티고와 함께 공부의 재미를 알아보세요. 공부, 시작부터 재미를 붙여 줘야 한다. 이제 막 학교에 입학한 초등학생들에게 가장 적응하기 어려운 것은 바로 ‘공부’이다. 아이들은 아직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책을 읽어 주거나 놀이를 통해서 배우는 수동적.활동적 공부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정해진 시간에 가만히 앉아 일정량 이상을 학습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큰 부담이자 어려움이다. 하지만 초등 저학년 때의 학습 태도는 앞으로의 학교생활에 큰 영향을 준다. 처음부터 공부가 재미있는 아이들은 앞으로도 진취적인 학습 태도를 가지는 반면, 그렇지 못한 아이들은 ‘공부란 어렵고 지루한 것’이라는 편견이 생기기 때문이다. 학부모가 아이들에게 무조건 ‘공부를 잘해야 한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이들이 공부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는 것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아이들은 바른 학습 태도를 가지고 공부를 하는 과정을 통해 공부의 즐거움을 깨달아야 한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공부를 즐겁게 하기 위한 준비, 공부를 잘할 수 있는 습관 등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제시한다. 초등학교 생활, 그 어떤 준비보다 마음의 준비가 우선! 초등학생이 된다는 것, 초등생 학부모가 된다는 것,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아주 커다란 변화이다. 소위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시절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이야기한다. 오죽하면 당사자도 아닌 부모들을 보고 그냥 부모가 아니라 ‘학부모’로 거듭난다는 표현을 할까 싶다. 그래서일까? 요즘은 학교에 입학하기 전부터 아이와 부모는 기초학습능력부터 시작해서 학교생활 잘하는 법에 관한 온갖 비법과 전략을 마스터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하지만 정작 초등학생이 된 아이들 중에는 2학년이 넘도록 학교생활에 자신감도 없고, 학교 가는 게 즐겁지 않은 아이들이 꽤 있다고 한다.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다. 이에 좋은책어린이 《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학교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길러 주고, 더불어 자신감을 키워 주는 동화로 만들어졌다. 이야기를 읽는 동안 학교생활의 재미에 푹 빠지고, 친절한 교과서 같은 정보 페이지를 통해 알짜 정보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추천 포인트] .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알려 주어 학습에 대한 의지를 높여 줍니다. . 공부를 잘하기 위한 학습 습관을 알려 주어 바른 태도를 지니게 합니다. . 초등 교과 연계 2학년 1학년 통합교과 학교1 1. 우리 학교 / 국어③-가 2. 경험을 나누어요 “티고!” “많이 혼났어?” “그렇지 뭐. 윽, 이 지겨운 공부를 언제까지 해야 할까?” “평생.” 티고가 불쑥 말했어요. “평생? 죽을 때까지?” “응.” “윽! 난 공부가 정말 싫은데!” “공부를 억지로 하면 그것보다 재미없고 지루한 일이 어디 있겠어? 하지만 의젓한 어른이 되기 위한 준비라고 생각해 봐. 네가 아는 게 많아질수록 스스로 해낼 수 있는 일이 많아진단다.” “하지만 공부가 너무 어려운걸.” “공부는 무엇보다 습관이 중요해. 습관만 잘 들이면 얼마든지 잘할 수 있거든.” 보람이는 티고의 말을 듣고 곰곰이 생각해 보았어요. ‘음, 난 항상 공부를 억지로 했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라는 생각은 해 본 적 없는 것 같아.’
효녀 지은과 화랑 효종랑
비룡소 / 이흔 지음, 안은진 그림 / 201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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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이흔 지음, 안은진 그림
이야기 박물관 시리즈 '신라' 편.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책인 「삼국유사」에서 백제, 고구려, 신라의 시대상과 사회상을 잘 보여 줄 수 있는 이야기를 뽑아 삼국의 대표적인 유물, 유적과 함께 꾸민 책이다. '신라' 편에서는 통일 신라 말, 계속된 가뭄과 귀족층의 부패로 힘겨웠던 백성들의 삶을 효녀 지은의 이야기와 다양한 종류의 토우, 화려한 금 장식품으로 설명한다. 책 뒷부분에는 이야기 속에 나오는 유물, 유적의 사진과 이름을 따로 정리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문화재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각각의 유물, 유적이 본문 중 어디에, 어떻게 쓰였는지 찾아볼 수 있도록 만들어서 숨은 그림 찾기 하듯 재미있게 문화재를 익힐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박물관이나 역사 현장으로 체험 학습을 갈 때 활용할 수 있는 딸림 책도 들어 있다. 책에서 오려 내어 쓸 수 있는 이 딸림 책에는 신라의 역사적, 문화적 특징을 비롯해 각 유물의 쓰임새 및 발굴에 얽힌 숨은 이야기와 유물, 유적에 관한 퀴즈 등이 들어 있어 문화재를 감상하고 삼국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백제, 고구려, 신라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궁금해? 옛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유물, 유적을 찾아봐!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유물, 유적 그림책 「이야기 박물관」 시리즈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서동과 선화 공주』, 『호동 왕자와 낙랑 공주』, 『효녀 지은과 화랑 효종랑』 등 총 세 권으로 이루어진 이 시리즈는 『삼국유사』에서 뽑은 옛이야기들을 백제, 고구려, 신라의 대표적인 유물, 유적을 이용해 재구성한 색다른 그림책 시리즈이다. 유물, 유적 사진을 구수한 옛이야기와 함께 보여 줌으로써 백제, 고구려, 신라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삼국의 역사와 문화적 특징은 무엇인지,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준다. 옛이야기의 주인공으로 거듭난 백제, 고구려, 신라의 문화유산 「이야기 박물관」 시리즈는 중앙박물관을 비롯해 부여박물관, 공주박물관, 경주박물관 등 국립박물관에 소장된 삼국 시대의 유물, 유적 사진 140여 컷을 그림책 이미지로 활용했다. 유물, 유적 사진을 콜라주하거나 리터치 하는 방식으로 이야기의 주인공, 건물, 자연물의 이미지로 쓴 것이다. 각국의 독특한 문양을 비롯해 그릇, 벽돌, 벽화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한 질감 등은 배경 이미지로 살려서 그림과 사진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했다. 덕분에 책을 펼치면 박물관에서 보던 그림, 조각, 그릇, 장신구들이 이야기 속 풍경이 되고 인물이 되어 한 편의 새로운 미술 작품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예컨대 백제 편인 『서동과 선화 공주』에서는 금동대향로와 산경치무늬 벽돌로 산을 그리고, 은제 관장식과 칠지도로 나무를 세웠으며, 무령왕과 무령왕비의 관장식, 목걸이, 귀걸이로 서동과 선화 공주를 꾸몄다. 고구려 편인 『호동 왕자와 낙랑 공주』에서는 고구려 문화를 특징짓는 고분벽화를 활용해 호동 왕자의 사냥하는 모습, 호동 왕자와 낙랑 공주가 사랑을 속삭이는 모습 같은 주요 이미지를 만들었고, 신라 편인 『효녀 지은과 화랑 효종랑』에서는 다양한 모양의 인물 토우와 동물 토우를 활용해서 나라의 힘을 잃어가던 통일 신라 말 신라의 모습을 그렸다. 삼국 사회의 특징과 대표 문화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그림책 「이야기 박물관」 시리즈는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책인 『삼국유사』에서 백제, 고구려, 신라의 시대상과 사회상을 잘 보여 줄 수 있는 이야기를 뽑아 삼국의 대표적인 유물, 유적과 함께 꾸민 책이다. 백제 편에서는 제30대 왕인 무왕의 이야기를 무늬 벽돌과 그릇, 공예품들과 함께 보여 줌으로써 소박하면서도 세련된 백제 문화의 특징을 알려 준다. 고구려 편에서는 호동 왕자와 낙랑 공주의 이야기를 무용총, 각저총, 강서대묘, 안악 3호분 같은 대표적인 고분 벽화에 실어 들려줌으로써 용맹하고 강인한 국가였던 고구려의 모습을 보여 준다. 신라 편에서는 통일 신라 말, 계속된 가뭄과 귀족층의 부패로 힘겨웠던 백성들의 삶을 효녀 지은의 이야기와 다양한 종류의 토우, 화려한 금 장식품으로 설명한다. 책 뒷부분에는 이야기 속에 나오는 유물, 유적의 사진과 이름을 따로 정리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문화재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각각의 유물, 유적이 본문 중 어디에, 어떻게 쓰였는지 찾아볼 수 있도록 만들어서 숨은 그림 찾기 하듯 재미있게 문화재를 익힐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박물관이나 역사 현장으로 체험 학습을 갈 때 활용할 수 있는 딸림 책도 들어 있다. 책에서 오려 내어 쓸 수 있는 이 딸림 책에는 백제, 고구려, 신라의 역사적, 문화적 특징을 비롯해 각 유물의 쓰임새 및 발굴에 얽힌 숨은 이야기와 유물, 유적에 관한 퀴즈 등이 들어 있어 문화재를 감상하고 삼국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교과 연계] 3-1 사회 2.고장의 자랑 1)고장의 발자취 3-1 사회 3.고장의 생활과 변화 4)고장의 문화유산 5-1 사회 1.하나 된 겨레 3)삼국의 성립과 발전, 5)통일 신라와 발해 사람들
맥덜과 맥먹 이야기 1
푸른날개 / 브라이언 츠 지음, 앨리스 막 그림, 윤진 옮김 / 200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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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날개
명작,문학
브라이언 츠 지음, 앨리스 막 그림, 윤진 옮김
2003년 '안시 애니메이션 영화제' 대상 수상작. 1990년 초반 홍콩에서 브라이언 츠와 앨리스 막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귀엽고 따뜻한 만화이다. 사랑스러운 캐릭터뿐만 아니라 평범하고 엉뚱하지만 감동을 주는 이야기로 세상에 나오자 마자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그 후로 맥덜과 맥먹은 홍콩을 대표하는 캐릭터가 되어 책과 TV 애니메이션, 캐릭터 상품, 광고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을 하고 있다. 본 시리즈는 총 8권의 이야기로 기획되었으며, 작은 아기 돼지들이 느끼고 겪는 작고 행복한 이야기, 때론 눈물 찡한 감동의 이야기를 담아냈다.1권 이 책의 주인공들 완벽하고 멋진 새 지우개 꿈의 섬, 몰디브 맥덜의 새해 소망 그믐달을 바라보며 유행이 지난 다마고치 행복을 찾은 병아리들 정성이 깃든 크리스마스 맥먹의 완벽한 하루 맥먹의 또 다른 완벽한 하루 2권 이 책의 주인공들 도시락 속의 복숭아 그거 네 거니? 보름달과 변하지 않는 것 희망을 실은 비행기 비가 오는 가을날 맥먹의 신기한 유치원복 눈에는 보이지 않는 선물 따뜻한 한 줄기 빛 맥덜과 맥먹 이야기*2003년 안시 애니메이션 영화제 대상 수상 *서울 국제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제 대상 수상 *몬트리올 영화제 아동영화부문 심사위원 대상 수상 <맥덜과 맥먹 이야기>는 1990년 초반 홍콩에서 브라이언 츠와 앨리스 막 부부 사이 에서 태어난 귀엽고 따뜻한 만화입니다. 남편인 브라이언이 글을 쓰고, 아내인 앨리스가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 만화는 세상에 나오나마자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사랑스러운 캐릭터뿐만 아니라 평범하고 엉뚱하지만 감동을 주는 이야기 때문입니다. 그 후로 맥덜과 맥먹은 홍콩을 대표하는 캐릭터가 되어 책과 TV 애니메이션, 캐릭터 상품, 광고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점점 더 큰 사랑을 받으며 제작된 장편 영화는 국제적으로 성공을 거두면서 평범한 꼬마 돼지 맥덜과 맥먹은 홍콩의 복덩어리가 되었답니다. 맥덜과 맥먹에 대한 책은 약 30권이 출간되어 이미 전 세계 어린이들의 친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드디어 사랑스런 맥덜과 맥먹의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한국에서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맥덜과 맥먹 시리즈는 총 8권의 이야기로 기획되었으며, 작은 아기 돼지들이 느끼고 겪는 작고 행복한 이야기, 때론 눈물 찡한 감동의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맥덜과 함께하는 시간은 많은 어려움과 걱정거리를 안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웃음과 행복, 희망을 선물하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 2003년 안시 애니메이션 영화제 대상 수상 * 서울 국제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제 대상 수상 * 몬트리올 영화제 아동영화부문 심사위원 대상 수상 * 홍콩 국제 영화제 FIPRESCI상 수상 * 대만 금마장 영화제 최우수 애니메이션상 수상 “내 완벽한 지우개를 소중하게 지켜 줄 거야!” 하지만 아직 유치원생인 맥덜이 지우개 없이 글씨를 쓰는 건 너무 힘든 일이에요. 선생님과 엄마한테 혼이 나도 맥덜은 꿋꿋하게 지우개를 쓰지 않고 계속 글씨 연습을 하네요. 누군가를(그것이 사람이건 사물이건) 지켜준다는 것은 자기의 희생과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 일입니다. 맥덜이 스스로 소중히 여기는 지우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동안 맥덜의 글쓰기는 한글자도 틀리지 않을 정도로 발전한답니다. 꿀꿀한 세상도 항상 감동의 눈으로 바라보는 순진하고 귀여운 분홍 돼지 맥덜과 맥먹, 그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아주 작고 작지만 감동적인 이야기 너머 우리 얼굴에 무지개 같은 미소가 번지게 할 거예요. 꿀꿀한 세상도 항상 감동의 눈으로 바라보는 순진하고귀여운 분홍 돼지 맥덜과 맥먹. 그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아주 작고 작지만 감동적인 이야기 너머 우리 얼굴에 무지개 같은 미소가 번지게 할 거예요. 맥먹은 처음으로 유치원에 도시락을 싸갔어요. 맥먹이 제일 좋아하는 계란 샌드위치와 초코 케이크 그리고 복숭아였죠. 그런데 복숭아는 남겨 두었다가 수업이 끝난 후에 간식으로 먹어야 해요. 자꾸 자꾸 생각나는 복숭아. 과연 맥먹은 유치원이 끝날 때 까지 참을 수 있을까요?"제 새해 소망은 세계 평화입니다." 맥덜이 다시 발표했어요. 그러자 선생님이 박수를 치며 칭찬을 해 주셨죠. "훌륭한 새해 소망이구나! 어머머, 그림도 멋지게 그려 왔네. 지구 위에 세계 여러 나라의 어린이들이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구나." 맥덜이 새해 소망을 잘 선택한 것 같군요.*와우! 정말 대단해요. 별 다섯 개를 받았네요. 맥먹의 '환율 안정'도 겨우 별 네 개였지요. 단 한 번도 별 다섯 개를 받아 본 적이 없었던 맥덜은 하늘을 날 듯 기뻤답니다. 맥빙 여사와 맥덜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지요.p47
뚱땡이 유바의 무한 도전
을파소 / 맥밀란교육연구소 외 지음, 이인숙 그림 / 200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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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
자연,과학
맥밀란교육연구소 외 지음, 이인숙 그림
'사이언스 아이' 시리즈는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의 대학 및 과학교육연구소의 전문가들이 국내 초등 과학 교과서와 연계한 풍부한 과학 주제 동식물, 인체 기관, 지진, 화산, 빛, 에너지, 유전, 소리와 파동, 힘과 운동, 자극과 반응, 환경과 생물 등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초등과학의 핵심 주제들을 풍부하게 담았다. 관련 교과를 연계하여 학습 현장성을 높이고, 국내 교육 실정에 맞는 지식 정보들을 그림과 함께 추가하여 과학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유도했다.어려운 과학 용어, 딱딱한 과학 지식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참신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야기를 통해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함으로써 과학이 우리 생활과 얼마나 밀접한 과목인지 새로이 깨닫게 한다. 각 권이 과학 주제뿐만 아니라 지혜, 용기, 우정, 자유와 책임, 관용 등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다. 이야기가 품고 있는 가치를 마음 속 깊이 새기고, 그 끝에서 따스한 감동까지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1장 뚱땡이 유바 2장 수영장에 간 유바 3장 실수투성이 유바 4장 무서운 로보 코치 5장 메달을 딸 거야 쿠르낭이 들려주는 순환계 이야기2천여 개 영어권 초등학교에서 교재로 채택한 맥밀란사의 본격 과학 교육 프로그램 (원제: Books for future scientists)는 세계적인 교과서 회사 맥밀란사가 어린이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개발한 과학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다양한 과학 주제를 친숙하면서도 독창적인 이야기로 풀어냄으로써 어린이들에게 과학 공부의 즐거움을 되찾아주는 것이 첫 번째 기획 의도입니다. 어려운 과학 용어, 딱딱한 과학 지식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참신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야기를 통해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함으로써 과학이 우리 생활과 얼마나 밀접한 과목인지 새로이 깨닫게 합니다. 특히, 이 책은 '과학의 눈'으로 보고 '과학의 뇌'로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어린이들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세상을 읽고, 스스로도 깨닫지 못했던 과학적 소질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맥밀란사의 신뢰도 높은 단계별 과학 읽기 프로그램 ELT 영어교육 프로그램과 학습교재로 널리 알려진 맥밀란사는 160여 년 역사를 자랑하는 국제적인 출판 그룹입니다. 세계 최고 권위의 과학 잡지 와 의 발행사이기도 합니다. 사이언스 아이는 맥밀란사가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자사의 명성을 걸고 개발한 혁신적인 과학교육 프로그램입니다. 글로벌 프로젝트로 탄생한 체계적인 교육 과정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의 대학 및 과학교육연구소의 전문가들이 직접 교육 과정을 설계하고 내용을 감수했으며, 본격적인 출간에 앞서 뉴질랜드의 초등학교에서 시범 사용하여 교육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이에 힘입어 사이언스 아이는 발간 2년 만에 2천여 개가 넘는 영어권 초등학교에서 교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국내 초등 과학 교과서와 연계한 풍부한 과학 주제 동식물, 인체 기관, 지진, 화산, 빛, 에너지, 유전, 소리와 파동, 힘과 운동, 자극과 반응, 환경과 생물 등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초등과학의 핵심 주제들을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관련 교과를 연계하여 학습 현장성을 높이고, 국내 교육 실정에 맞는 지식 정보들을 그림과 함께 추가하여 과학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유도했습니다. 과학 원리가 쏙쏙 들어오는 재치 있고 다채로운 이야기 각 권의 이야기를 다른 인물, 다른 공간, 다른 장르로 설정하여, 한 권 한 권을 읽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높였습니다. 로봇, 외계인, 돌멩이, 나무, 물방울에 이르는 개성 있는 인물, 지붕 홈통, 외계행성, 사람의 몸속, 사라진 도시 등 상상을 뛰어넘는 공간, 판타지, 우화, 공상과학, 모험, 미스터리, 역사 및 현대물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장르를 체험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학 원리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과학 지식을 담기 위한 보조적 수단의 '스토리텔링'이 아닌,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 이야기로써 본격 문학의 품격까지 갖춘 독창적인 제품입니다. 과학에 '가치'와 '감동'을 부여한 유일한 초등용 과학 동화 각 권이 과학 주제뿐만 아니라 지혜, 용기, 우정, 자유와 책임, 관용 등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품고 있는 가치를 마음 속 깊이 새기고, 그 끝에서 따스한 감동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보는 것이 곧 아는 것이다! '과학의 눈'을 틔워 주는 새로운 개념의 과학 동화 존 버거는 '어린이는 무엇인가에 대해 말하기 전에 보고 확인한다'고 언급했다. '보는 것이 곧 아는 것(voir est croire)'이라는 뜻이다. 바꿔 말하면 보는 것이 곧 지식이 된다는 얘기다. 사과가 떨어지는 현상을 그냥 보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그 의미를 읽어냄으로써 앎이 되도록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눈을 뜨면' 세상이 우리 자신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볼 수 있게 된다. 나아가 '과학에 눈을 뜬다면'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과학 원리를 토대로 일어나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어린이 과학책은 지식 획득 이상의 무언가를 줄 수 있어야 한다. 이에 는 과학을 교과목의 하나, 수많은 지식 분야 중 하나로 생각하는 좁은 의미에서 탈피해 어린이의 생각과 생활 습관까지 변화시키는 넓은 의미의 메시지를 담았다. 어린이가 자기 스스로 세상 속에 숨은 의미들을 발견하고 읽기 시작하면, 세상은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는 것'으로 바뀐다. 이렇게 보는 방식이 바뀌면 이전의 평범한 눈으로 볼 때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발견되기 시작한다.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크고 작은 일들을 피상적으로 훑어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어떤 필연적 이유로 인해 일어났는지 '꿰뚫어' 볼 수 있다면 이미 과학 공부의 반이 이루어진 것이나 다름 없다. 그렇게 되면 눈길이 닿는 모든 것, 경험하는 모든 일들 속에서 과학을 발견할 수 있다. 사이언스 아이로 새롭게 과학을 만나는 어린이들은 과학의 눈으로 세상을 읽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깨닫고,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눈을 새롭게 뜨게 될 것이다. 감수 | 권홍진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 석사, 서울대학교 과학교육과 박사를 수료했습니다. 퇴계원고등학교에 재직했으며, 현재 경기도과학교육원 연구원 및 경기과학체험학습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감수 | 박호준 전북대학교 생물교육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경기북과학고등학교에 재직 중입니다. 학생탐구올림픽 출제위원, 고등학교 과학교사 연수강사, 영재교육원 강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초등 1학년 만점 학부모 되기
채운북스 / 정명숙 글 / 201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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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정명숙 글
현직 초등교사가 현장의 목소리로 생생하게 들려 주는, 새내기 초등맘을 위한 초등 입학 가이드북! 입학 전에 점검해야 할 부모의 자격 10가지, 입학 전에 갖춰야 할 부모의 조건 7가지, 미리 알아두면 좋을 학교 상식 10가지, 미리 알아두면 좋을 교과 상식 21가지 등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학교 현장의 체험에서 우러나온 살아 있는 초등 입학 안내서. 초등학교 입학 전에 어떤 습관을 들이면 좋을지, 부모님이 갖춰야 할 마음자세와 상식은 무엇인지, 한글과 숫자는 어느 정도까지 공부하고 들어가야 하는지, 1학년 교과목은 무엇이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등 새내기 초등맘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 준다. 제1장 입학 전에 점검해야 할 10가지-부모의 자격 1. 확신없는 부모가 확신없는 아이를 만듭니다 2. 너, 그렇게 하면 선생님한테 혼난다! 3. 꽃으로도 아이를 때리지 마십시오 4. 시도때도 없는 고자질, 놔두면 습관됩니다 5. 지금 가장 필요한 건 뭐? 집중력! 6. 아직도 아이의 책상을 정리해 주고 계십니까? 7. 아이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지 마십시오 8. 절대로 아이에게 지지 마십시오 9. 아이에게 먼저 대접을 받으십시오 10. ‘우리들은 1학년’대로만 하면 모범어린이 됩니다 제2장 입학 전에 갖춰야 할 7가지-부모의 조건 1. 학교의 교사는 선생님, 가정의 교사는 부모님 2. 입학 후 3월 한 달은 아이의 습관을 잡는 데 주력하세요 3. 밥상머리 교육이 우선입니다 4. 잘 풀린 제자 뒤엔 그의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5. 직장맘은 죄의식을 갖지 마십시오 6. 주말에는 아이와 함께 놀아 주세요 7. 나는 어떤 형의 부모인가요? 제3장 미리 알아두면 좋을 10가지-학교 상식 1.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많이 다른가요? 2. 한글은 떼고 들어가야 하나요? 3. 어떤 교과를 배우나요? 4. 미리 선행학습을 해야 하나요? 5. 하루 일과는 어떻게 되나요? 6. 알림장은 매일 써 주나요? 7. 개인 사물함은 있나요? 8. 일기는 매일 써야 하나요? 9. 독서 시간이 따로 있나요? 10. 선생님과의 면담은 어떻게 하나요? 제4장 미리 알아두면 좋을 21가지-교과 상식 1. 국어는 왜 책이 세 권이나 되나요? 2. ‘어처구니’ 없는 맷돌을 보셨나요? 3. 스피드 퀴즈로 어휘력을 길러 보세요 4.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끝말잇기’ 놀이 5. ‘받아쓰기 놀이’로 즐거운 받아쓰기를 1. 수학은 뭐고 수학익힘책은 뭔가요? 2. ‘50까지의 수 세기’가 제일 어렵대요 3. 셈이라면 질겁하는 아이, 게임으로 시작하세요 4. 럭비공은 왜 공 모양이 아니에요? 1. 생활의 길잡이도 교과서예요? 2. 용구 사용법이 서툴러요 3. 학교 규칙은 꼭 지켜야 해요 4.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기 위해 노력했나요? 1. 슬기로운 생활은 뭐예요? 2. 교통 안전은 실생활에서 익히세요 3. 곤충도 동물이에요? 4. 식물보다 동물을 더 좋아하는 아이들 1. 즐거운 생활은 어떤 교과인가요? 2. 노래 부르기 싫어하는 아이, 이렇게 해 보세요 3.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 놀이로 치유해요 4. 미술 작품, 미리 만들어 오지 마세요 현직 초등교사가 현장의 목소리로 생생하게 들려 주는, 새내기 초등맘을 위한 초등 입학 완벽 가이드북! 입학 전에 점검해야 할 부모의 자격 10가지, 입학 전에 갖춰야 할 부모의 조건 7가지, 미리 알아두면 좋을 학교 상식 10가지, 미리 알아두면 좋을 교과 상식 21가지... 입학 전에 점검해야 할 부모의 자격 10가지 확신없는 부모가 확신없는 아이를 만듭니다 아이들은 너무 영악하게도 발 뻗고 생떼를 부릴 곳이 어디인지 잘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런 눈치 빠른 아이의 일탈 행동을 계속 허용해 주다 보면 그 폐해는 고대로 피드백되어 부모에게 되돌아갑니다. 아이의 일탈 행동의 원인은 분명히 부모에게 있습니다. 단호할 땐 단호하되 애정을 줄 땐 듬뿍 주는, 공과 사가 분명한 부모가 되십시오. 아직도 아이의 책상을 정리해 주고 계십니까? 자기가 사용하는 책상은 스스로 정리하게 하십시오. 정리를 잘했을 때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나 쿠폰으로 칭찬을 해 주십시오. 정리하지 못했을 때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못하게 하십시오. 확인한다고 했으면 무슨 일이 있어도 꼭 확인해야 하고, 아이와 한 약속은 작은 것이라도 꼭 지켜야 합니다. 절대로 아이에게 지지 마십시오 혹시 양육할 때 무조건적인 허용을 하지는 않았는지 반성해 봐야 할 것입니다. 어른으로서의 권위를 잃으면 아이가 잘못된 길을 갈 때 자신있게 바른 길로 선도할 수가 없습니다. 안 되는 것은 하늘이 두 쪽 나도 안 됨을 명확하게 인식시켜야 합니다. 입학 전에 갖춰야 할 부모의 조건 7가지 학교의 교사는 선생님, 가정의 교사는 부모님 제 주변에는 학원에 보내지 않고 아이를 직접 가르치는 어머니들이 참 많습니다. 그런 아이는 참 반듯합니다. 가정의 교사인 어머니에게 제대로 교육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참을성이 많은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가 참을성이 많고, 소리를 지르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가 소리를 지릅니다. 학교에서는 담임선생님이 짱이듯이 가정에서는 부모님이 짱이 되어야 합니다. 입학 후 3월 한 달은 아이의 습관을 잡는 데 주력하세요 학교에 입학하면 담임선생님께서 주말마다 주간 계획표를 배부해 줍니다. 집에서도 일주일의 계획표를 짜야 합니다. 아이들 습관을 들이는 데 주간 계획표처럼 실효성이 큰 것도 없습니다. 마음을 다잡고 입학 후 3월 한 달은 가정의 주간 계획표를 짜서 바른 습관 들이기에 전념하시기 바랍니다. 밥상머리 교육이 우선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집에서 못 들인 습관을 학교에서 해결해 주기를 바라지만, 이것은 선생님 혼자만의 힘으로는 될 일이 아닙니다. 밥상머리 교육은 가정에서 먼저 이루어져야 학교에서도 수월해집니다. 직장맘은 죄의식을 갖지 마십시오 자신의 처지를 전업주부와 비교하여 끊임없이 자책하지 마십시오. 가야 할 방향이 다른 사람과 똑같기를 바라는 것은 무리입니다. 대신 아이에게 엄마와 아빠는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음을 가르쳐 주기 바랍니다. 아이와의 관계는 양보다 질입니다. 미리 알아두면 좋을 학교 상식 10가지 한글은 떼고 들어가야 하나요? 수학은 몰라도 한글만큼은 당연히 떼고 들어와야 합니다. 떼는 것뿐만 아니라 유창하게 읽고 바르게 쓰는 것까지 익혀 온다면 금상첨화겠지요. 글자를 모르면 다른 교과의 지문도 읽어내지 못해 수업을 못 따라가는 경우도 생겨납니다. ‘아직도 한글을 떼고 들어가야 하나요?’를 외치시렵니까? 당연히 마스터하고 들어와야 합니다. 미리 선행학습을 해야 하나요? 선행학습시킨다고 교과서를 미리 풀어오는 오류를 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이의 학습 태도를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그럼 선행학습은 하지 않는 게 좋냐구요? 아닙니다. 예습은 권하고 싶은 참 좋은 학습 방법입니다. 다만 교과서로 직접 예습하지 말라는 뜻이지요. 선생님과의 면담은 어떻게 하나요? 가장 좋은 방법은 면담 주간에 선생님을 직접 만나뵙고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1학기에는 주로 생활 지도에 대한 상담을 하고, 2학기가 되면 성적을 바탕으로 학습 상담을 합니다. 아이 문제를 의논하고 싶을 때는 사전에 선생님과 시간을 조율해서 언제든지 상담하는 문화가 필요합니다. 미리 알아두면 좋을 교과 상식 21가지 -국어는 일주일에 총 7시간을 배웁니다. 듣기?말하기 2시간, 읽기 3시간, 쓰기 2시간을 공부합니다. -기본적인 읽기와 쓰기가 되지 않으면 모든 교과를 잘하고 싶어도 뒤떨어지게 됩니다. 아무리 수학을 잘해도 문제를 이해하지 못해서 틀리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집에서는 우선 교과서에 실린 작품의 원전을 구해 읽히세요. 저학년 교과서에는 주로 이솝우화나 전래동화가 예문으로 많이 나옵니다. -학교에서는 주로 수학교과서로 공부하고 수학익힘책은 그 시간의 형성평가자료나 자율학습자료로 활용합니다. -선수학습은 서양 요리의 에피타이저처럼 살짝 입맛을 돋울 정도로만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나쁜 예습 방법은 문제가 빽빽한 학습지를 가져와서 오늘 이거 몇 장 풀라는 식의 예습 방법입니다. -어떻게 하면 수학과 가까워지게 될까요? 수학을 놀이화시키면 아이들은 금방 좋아라 합니다. -바른생활은 주교과서이고 생활의 길잡이는 보충자료로 예화와 실천한 것을 평가하는 자료가 들어 있습니다. 자녀가 바른생활을 실천하고 있는지 이 교과서를 통해 확인하시면 됩니다. -잘못된 습관으로 아이의 장점이 묻히지 않도록 해 주세요. 1학년에서 글자 하나 익히는 것보다 바른생활을 일착으로 놓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교통안전지도는 생명과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슬기로운 생활은 사회와 과학의 통합교과입니다. -학교에서 가는 현장체험학습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가족 단위의 현장체험학습을 권합니다. -즐거운 생활은 한 마디로 체육, 음악, 미술을 통합한 교과라는 말입니다. -미술시간에는 절대 완제품을 사 보내지 말고 준비물만 챙겨 보내 주세요! -‘잘 노는 아이가 잘 큰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 아이가 어울려서 즐겁게 놀 수 있도록 놀이 경험을 많이 쌓아 주세요. 작가의 말 초등학교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부모님께 드리는 임명장 짝짝짝! 귀하를 자녀의 교육 마라톤 트레이너로 임명합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우리 아이들, 하나 키우기도 힘드시죠? 네, 아이들을 가르치는 저도 힘이 듭니다. 예전보다 학급 당 인원 수는 훨씬 줄어들었는데도 불구하고 배로 힘이 듭니다. 아이들이 제 정신을 홀라당 벗겨가는 듯한 그런 느낌이라면 이해가 될까요? 혼자서 자란 요즘의 아이들은 한 마디로 일 당 백입니다. 그만큼 에너지가 차고 넘친다는 뜻이지요. 그래도 가르침이 즐거운 것은 아이들에게서 희망을 보기 때문입니다. 이 아이들이 커서 우리나라를 짊어지고 갈 때쯤이 되면 노인복지가 잘 된 선진국이 되어서 내가 편한 노후를 살겠구나, 하는 그런 장밋빛 희망이라고나 할까요? 가르치는 일이 가장 보람있을 때는, 제 밑을 거쳐간 제자들이 제 몫을 다하며 멋지게 살고 있다는 소식을 들을 때랍니다. 찾아오지 않는다 해도 그 소식만으로도 기쁜 것이 가르침을 직업으로 삼은 우리네의 보람입니다. 아마 부모님이 가장 보람있을 때는, 애지중지 키워서 대학까지 공부시켜 내보낸 자녀가 원하던 대로 목표를 이루어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생활하고 있을 때가 아닌가 합니다. 먼 훗날 어느 분야에서건 인정받는 그런 자녀로 키우기 위해 부모님께서 지금 허리띠를 졸라매가며 자녀교육에 헌신하고 있는 것이구요. 자녀교육은 42.195km의 기나긴 레이스를 뛰어야 하는 마라톤과 같습니다. 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 → 대학교 ------------ 42.195km ------------ 부모님께서는 이미 총 16년 동안 트레이너인 부모님의 부모님이 짜놓은 교육 프로그램에 따라 이 길을 뛰어왔습니다. 그 길을 이제는 자녀가 달리려고 출발선 앞에 섰습니다. 입장이 뒤바뀌어 자녀의 교육 마라톤 트레이너가 된 지금...…. 자신이 달린 속도보다는 좀더 빨리, 자신이 낸 등수보다는 좀더 높게 기록하는 자녀의 모습을 꿈꾸며 최적의 트레이닝 방법을 찾으려 애쓰고 계실 것입니다. 오늘 제가 쓴 책을 선택한 이유도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가 첫발을 내딛는 1학년을 멋지게 보내어 인생의 마라톤에서 성공하게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혹시나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고른 책일 것입니다. 영국의 사상가 러스킨이 그랬다더군요.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은 사둘 만하다.” 저의 책이 자녀교육에 노심초사하는 새내기 부모님께 읽을 가치가 있어 인생의 마라톤에서 성공하는 밑거름이 된다면 무척 행복하겠습니다. 자녀교육의 첫 트레이닝이라 힘이 들 때 제 책을 보면서 위안을 얻고, 제 책을 보면서 에너지를 얻고, 제 책을 보면서 보람을 얻는 그런 희망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초등학교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부모님, 자녀의 마라톤 교육 트레이너로 꼭 성공하세요!
기초부터 배우는 사주명리
동학사 / 신정원 (지은이) /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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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사
소설,일반
신정원 (지은이)
운(運)은 때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고, 명(命)은 운명이 주어졌음이다. 인간이 자신에게 주어진 명을 알고 그에 따라 명과 조화로운 삶을 살아가는 것이 지천명(知天命)의 삶이다. 지천명하면 운명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으니, 이것이 바로 사주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다. 시간을 읽어서 물질이라는 개념으로 환산해내는 일이 바로 사주명리이다. 따라서 사주의 여덟 글자 각각을 평면으로 펼쳐놓고 읽는 동시에, 시간 흐름에 따라 입체적으로도 읽어야 한다. 저자가 강의현장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바로 「음과 양 중에 무엇이 더 좋나요?」이다. 사주는 음과 양을 비교적 평등하게 대우한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하기보다 음과 양의 조화를 더 중시하는 것이다.1. 사주명리의 학문적 기원 사주의 명칭 / 역(易)의 의미 / 삼역설 / 주역점 / 공자와 주역 / 동양 오술 2. 사주입문용어 십천간 / 십이지지 / 지장간 / 육십갑자 / 오행의 상생과 상극 / 사주팔자 / 십성과 육친 / 형·충·회·합 3. 음양론 음양 개념의 성립 / 주역의 양의 / 음양의 특성 / 사주에서 음양의 사용 4. 오행론 오행 개념의 성립 / 하도낙서 / 사주에서 오행의 사용 5. 천간론 천간과 지지의 생성 / 십천간의 개요 / 오행과 십천간의 특성 6. 지지론 십이지지의 개요 / 십이지지의 범주 / 지장간 / 월령 / 십이지지의 특성 / 십이지지의 역할 7. 사주명식의 구성 만세력 / 24절기 / 사주명식의 구성원리 8. 통근과 투출 9. 육친론 10. 간지의 상호작용 천간 오합 / 지지 육합 / 지지 회합 / 지지 육충 / 지지 형살 / 형충회합의 해소와 변화 사주를 처음 배우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은? 1. 보편적 체계를 바로 세워주는 탄탄한 사주이론 2. 이론의 적중도를 임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사주 사례 3. 사주를 공부하면서 부딪히는 의문들 하나하나를 자세히 설명 1. 왜 사주를 공부해야 하는가? 운(運)은 때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고, 명(命)은 운명이 주어졌음이다. 인간이 자신에게 주어진 명을 알고 그에 따라 명과 조화로운 삶을 살아가는 것이 지천명(知天命)의 삶이다. 지천명하면 운명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으니, 이것이 바로 사주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다. 2. 사주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시간을 읽어서 물질이라는 개념으로 환산해내는 일이 바로 사주명리이다. 따라서 사주의 여덟 글자 각각을 평면으로 펼쳐놓고 읽는 동시에, 시간 흐름에 따라 입체적으로도 읽어야 한다. 3. 음보다 양이 좋다고? 저자가 강의현장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바로 「음과 양 중에 무엇이 더 좋나요?」이다. 사주는 음과 양을 비교적 평등하게 대우한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하기보다 음과 양의 조화를 더 중시하는 것이다. 음과 양은 본질적으로 정반대 성격이지만, 서로 충돌하지 않고 어느 한쪽이 있어서 다른 한쪽이 완성되는 관계이다. 4. 오행이 부족하면 나쁜 사주인가? 기대에 차서 사주명식을 뽑았는데 오행이 온통 어두운 색이거나 특정 색깔만 있으면 걱정에 휩싸인다. 물론 오행의 다섯 가지 색깔이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는 것을 추구하지만 문제는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다. 사주는 글자들 간의 상호관계를 중시하기 때문에 그 오행이 제대로 자리잡는 것이 더 중요하다. 5. 태어난 해의 띠동물도 의미가 있는가? 사주를 잘 모르는 사람도 자신의 띠는 거의 대부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쥐띠가 밤에 태어나면 바쁘다거나, 소띠가 낮에 태어나면 일이 많아 힘들다고 한다. 재미있는 민간 속설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물상 통변에 들어가면 이러한 민간 상식이 곧잘 활용된다. 소는 열심히 밭을 가는데, 밖에 나가서 친구들과 노는 걸 좋아하기보다는 꾸준히 자기 일을 다하는 유형이다. 또한 쥐는 어두운 곳을 좋아하는 야행성 동물이므로 밤에 태어나면 자기 때를 만났으니 열심히 움직이느라 바쁘다.
터닝메카드 가방퍼즐
새샘 / 새샘 편집부 지음 / 201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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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샘
유아놀이책
새샘 편집부 지음
편리한 손잡이가 있어 가방처럼 편리하게 들고 다닐 수 있다. 퍼즐이 쏟아지지 않아 언제 어디서든 퍼즐 놀이를 즐길 수 있다. 퍼즐 놀이가 끝나면 아이 스스로 4종의 퍼즐을 차곡차곡 정리하는 바른 습관을 기를 수 있다. 퍼즐은 손동작을 통한 지능개발에 가장 적합한 교재이며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봇 캐릭터로 즐겁게 퍼즐 조각을 맞추며 구성능력을 기를 수 있다.가방퍼즐 터닝메카드는... - 편리한 손잡이가 있어 가방처럼 편리하게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 퍼즐이 쏟아지지 않아 언제 어디서든 퍼즐 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 퍼즐 놀이가 끝나면 아이 스스로 4종의 퍼즐을 차곡차곡 정리하는 바른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 퍼즐은 손동작을 통한 지능개발에 가장 적합한 교재이며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봇 캐릭터로 즐겁게 퍼즐 조각을 맞추며 구성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 퍼즐조각을 하나하나 맞추는 동안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기억력을 길러 줍니다.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창비 / 리베카 솔닛 글, 김명남 옮김 / 20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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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소설,일반
리베카 솔닛 글, 김명남 옮김
섬세하고 날카로운 통찰과 재치 넘치는 글쓰기를 선보여 환영받아온 리베카 솔닛의 신작 산문집이 출간되었다. 전세계에서 공감과 화제를 불러일으킨 신조어 ‘맨스플레인’의 발단이 된 글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를 비롯해 여성의 존재를 침묵시키려는 힘을 고찰한 9편의 산문을 묶었다. 잘난 척하며 가르치기를 일삼는 일부 남성들의 우스꽝스런 일화에서 출발해 다양한 사건들을 통해 성별(남녀), 경제(남북), 인종(흑백), 권력(식민-피식민)으로 양분된 세계의 모습을 단숨에 그려낸다. 그럼으로써 우리가 늘 마주하는 일상의 작은 폭력이 실은 이 양분된 세계의 거대한 구조적 폭력의 씨앗임을 예리하고 생생하게 보여준다. 폭넓은 지식과 힘있는 사유로 버지니아 울프와 수전 손택의 문학, 아나 떼레사 페르난데스의 사진, 프란시스꼬 데 쑤르바란의 그림 등 다채로운 주제를 다루고 있다. 여성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서 여성 대 남성으로 나뉘어 대결하는 세계의 화해와 대화의 희망까지 이야기하는 대담하고도 날카로운 에세이다.1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2 가장 긴 전쟁 3 호화로운 스위트룸에서 충돌한 두 세계 : IMF, 지구적 불공정, 열차에서 만난 낯선 사람에 대한 몇가지 생각 4 위협을 칭송하며: 평등결혼의 진정한 의미 5 거미 할머니 6 울프의 어둠 : 불가해한 것을 끌어안기 7 악질들 사이의 카산드라 8 #여자들은다겪는다 : 페미니스트들, 이야기를 다시 쓰다 9 판도라의 상자와 자원경찰들 옮긴이의 말화제의 단어 맨스플레인(mansplain)의 시작점 설명하고 가르치려 드는 남자들에게 보내는 통쾌한 한방! 생태, 환경, 역사, 정치, 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며 섬세하고 날카로운 통찰과 재치 넘치는 글쓰기를 선보여 우리 독자에게도 환영받아온 리베카 솔닛의 신작 산문집이 출간되었다. 전세계에서 공감과 화제를 불러일으킨 신조어 ‘맨스플레인’(mansplain, man+explain)의 발단이 된 글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를 비롯해 여성의 존재를 침묵시키려는 힘을 고찰한 9편의 산문을 묶었다. 잘난 척하며 가르치기를 일삼는 일부 남성들의 우스꽝스런 일화에서 출발해 다양한 사건들을 통해 성별(남녀), 경제(남북), 인종(흑백), 권력(식민-피식민)으로 양분된 세계의 모습을 단숨에 그려낸다. 그럼으로써 우리가 늘 마주하는 일상의 작은 폭력이 실은 이 양분된 세계의 거대한 구조적 폭력의 씨앗임을 예리하고 생생하게 보여준다. 폭넓은 지식과 힘있는 사유로 버지니아 울프와 수전 손택의 문학, 아나 떼레사 페르난데스의 사진, 프란시스꼬 데 쑤르바란의 그림 등 다채로운 주제를 다루고 있다. 여성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서 여성 대 남성으로 나뉘어 대결하는 세계의 화해와 대화의 희망까지 이야기하는 대담하고도 날카로운 에세이다. 뭐든 잘난 체 가르치려 드는 남자의 탄생기 구글에서 단어 ‘맨스플레인’을 검색하면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특히 남성이 여성에게, 거들먹거리거나 잘난 체하는 태도로 설명하는 것을 가리키는 합성어’(http://en.wikipedia.org/wiki/Mansplaining)라는 정의를 볼 수 있다. 솔닛의 글에서 비롯했고, 2010년 『뉴욕 타임스』가 꼽은 ‘올해의 단어’에 올랐다는 등 이 말의 역사도 함께 보여준다. 1장이 바로 그 글이다. 지난 2008년 솔닛이 파티에서 우연히 만난 한 남자가 최근 그가 접한 ‘아주 중요한 책’에 대해 거드름 피우며 장광설을 늘어놓았다(알고 보니 책이 아니라 서평을 읽은 것이었다). 듣다 못한 솔닛과 친구가 그 ‘아주 중요한 책’이 바로 솔닛이 쓴 책이란 걸 밝힘으로써(물론 그는 귀담아 듣지 않았지만) 그 자리를 벗어난 일화가 바탕이 되었다. 누구나 한번쯤 겪는 흔하디흔한 일화를 다루었을 뿐인 이 글은 순식간에 온라인을 달구며 세계로 퍼져나갔다. 칭찬과 공감, 비난이 난무했다. 이러한 화제 속에서 ‘맨스플레인’은 옥스포드 온라인 사전에 올랐고 곧 주류 정치매체에서도 쓰이기 시작했다. 이 단어와 에세이가 얻어낸 전세계적인 공감이 시사하는 것은 ‘거들먹거리거나 잘난 체하는 태도로 남자가 여자에게 무언가를 가르치려 드는 것’은 세상 사람이 다 아는 보편적인 현상이라는 뜻이다. 이에 대해 ‘남자만 설명하는 것은 아니다’ ‘그런 남자는 남자들도 가르치려 든다’는 등의 반론이 이어졌다. 한국에서도 역시 이 책의 출간 이전부터 SNS에서 ‘맨스플레인’이라는 단어가 뜨거운 화제에 올랐다. ‘김치녀’ ‘된장녀’ ‘무뇌아적 페미니스트는 IS보다 위험하다’는 한 팝 칼럼니스트의 기고, ‘여자들은 멍청해서 남자한테 머리가 안 돼’라는 개그맨의 여성 비하 발언 등 일련의 논란들과 더불어 공감을 얻은 것이다. ‘맨스플레인’의 핵심은 ‘거들먹거리거나 잘난 체하며’이다. 솔닛은 여성인 상대방은 (당연히) 해당 주제에 대해서 무지할 것이라고 전제하고 상대방의 존재를 무시하는 이 한순간의 태도가 사회에 널리 퍼진 여성혐오와 비하,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여성에 대한 폭력과 맞닿게 됨을 드러낸다. 그러한 남성들에게 이 태도는 온전한 인간으로서의 여성을 침묵시키고 그 존재를 지워버리는 권력에서 나오며, 남자에게는 열려 있지만 여자에게는 닫힌 공간, 발언하고 경청되며 존중받고 권리를 가지고 참여할 공간을 제거하는 방식이라는 것을 말이다. 말할 권리, 귀기울여 들릴 권리 여성이 무언가를 이야기할 때, 그 이야기는 종종 사실임에도 믿을 수 없는 것으로 치부되기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14
㈜소미미디어 / 후세 (지은이), 밋츠바 (그림), 도영명 (옮긴이) /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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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후세 (지은이), 밋츠바 (그림), 도영명 (옮긴이)
제국의 침략을 가볍게 물리친 리무루는 더 이상 전쟁을 하고 싶지 않아 제국의 수도로 들어가 근원을 없애기로 한다. 사전 계획은 제국 간부로 취임한 유우키가 쿠데타를 일으켜 황제의 자리를 찬탈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리무루는 알게 된다. 선발군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실력을 갖춘 제국의 전력들을….서장 광대들의 결단 제1장 포상과 진화 막간 경악의 승리축하연 제2장 앞으로의 방침 막간 천상의 게임 제3장 제도, 혼돈 제4장 홍련의 숙청 종장 격노 제국의 침략을 가볍게 물리친 리무루는 더 이상 전쟁을 하고 싶지 않아 제국의 수도로 들어가 근원을 없애기로 한다. 사전 계획은 제국 간부로 취임한 유우키가 쿠데타를 일으켜 황제의 자리를 찬탈하는 것이었다.하지만 리무루는 알게 된다. 선발군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실력을 갖춘 제국의 전력들을…….
종이공작왕 4 : 인형놀이
종이나라 / 편집부 / 200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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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나라
예술,종교
편집부
종이공작왕』시리즈 제4권《인형놀이》편. 본 시리즈는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해 다양한 만들기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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