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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길
밥북 / 손세원, 장민지, 김나희, 강채은, 김수경, 최승주, 김다함, 김은기, 안희주 (지은이) / 2020.02.05
11,000원 ⟶ 9,900원(10% off)

밥북청소년 문학손세원, 장민지, 김나희, 강채은, 김수경, 최승주, 김다함, 김은기, 안희주 (지은이)
미적분 선생님과 감각적인 문·이과생들이 모인 이현고등학교 동아리 ‘미적, 감각’ 소속 9명의 학생이 각자의 꿈과 진로를 주제로 쓴 글이다. 수학이 주제였던 2019년 책 ‘드림캐쳐’와 달리 이번 책은 각자가 꿈꾸는 미래와 진로에 따라 수학뿐만 아니라 건축, 미술, 경제, 과학, 디자인까지 다양한 영역을 다뤘다.프롤로그 꿈꾸길, 뜻을 파헤치다 과학을 과일처럼 먹자 쌀밥 같은 경제 누워서 삼각함수 먹기 자문자답 꿈이 나에게 준 무언가… 세상을 바꾸는 레시피 사과 같은 내 얼굴? 본격 미술 TMI 꿈을 디자인하다 허니콤으로 건축하다 고마운 사람들 에필로그 활동사진고등학생들이 10대 친구들을 향해 밝히는 꿈과 진로 자신의 꿈과 관련한 수학, 건축, 미술, 경제, 과학, 디자인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글에 녹여낸 미래와 진로, 상상력 미적분 선생님과 감각적인 문·이과생들이 모인 이현고등학교 동아리 ‘미적, 감각’ 소속 9명의 학생이 각자의 꿈과 진로를 주제로 쓴 글이다. 수학이 주제였던 2019년 책 ‘드림캐쳐’와 달리 이번 책은 각자가 꿈꾸는 미래와 진로에 따라 수학뿐만 아니라 건축, 미술, 경제, 과학, 디자인까지 다양한 영역을 다뤘다. 학생들은 글을 통해 각자의 진로와 꿈을 밝히고 그 진로와 꿈에 맞춰 현실을 진단하고 분석하며 미래를 예측하고 설계한다. 글마다 학생들 특유의 자유로운 상상력이 펼쳐지고 꿈을 향한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책은 그래서 제목처럼 글을 쓴 자신들이 계속 ‘꿈꾸길’ 바라는 다짐이고, 진로와 미래 때문에 꿈꾸는 10대의 모든 친구들에게 함께 꿈꾸며 나아가자는 응원의 메시지이다.
먼 산에서 - 그 두 번째 이야기
비룡소 / 진 크레이그헤드 조지 지음, 김원구 옮김 / 2005.09.08
11,000원 ⟶ 9,900원(10% off)

비룡소청소년 문학진 크레이그헤드 조지 지음, 김원구 옮김
뉴베리상 수상작인 의 후속편. 자연과 동화되어 살아가는 남매를 통해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해 생각하게 했다. 전작에서 무사히 산 속 겨울나기에 성공한 샘은 이제 완연한 산 사나이다. 하지만 가족이 산에 올라왔다 남겨두고 간 여동생 앨리스는 고집불통에 막무가내. 산속에 물레방앗간을 짓게하고, 나무 위에 집을 짓게하고, 전기까지 끌어 오려는 꼬마 동생. 설상가상으로 폭포를 찾아 떠난다는 쪽찌만을 남기고 어디론가 떠나 버린다. 샘은 앨리스가 남겨놓은 힌트를 따라 언제 어디서 사고를 칠지 모르는 여동생을 찾아 나선다.나는 골짜기를 타고 올랐다. 저 멀리 석회암질 동굴 입구에서 냇물이 흘러나왔다. 냇물은 산을 타고 내려와 낭떠러지 아래로 힘차게 떨어졌다. 나는 최면술에 걸린 사람처럼 멍하니 서서 그 경관을 쳐다보았다. 정말 멋있다.앨리스가 비록 이 폭포를 보러 이곳에 온 건 아니지만 아무튼 내가 여기까지 앨리스를 쫓아온 게 다행이라고 생각되었다. 허공 속으로 겁 없이 뛰어내리는 물길에 나는 감동받았다. 마음도 차차 안정이 되었다.물주머니를 채우고 돌아가려는데 저기서 다람쥐 한 마리가 부스럭거렸다. 얼른 돌팔매를 꺼내 차돌을 날렸다. 명중!- 본문 240쪽에서 폭풍이 불다 인구가 줄다 새로운 시작 밴도 아저씨의 방문 전진을 위한 후퇴 깜짝 놀라다 동동북으로 가다 젤라 아줌마의 일리 있는 말 돼지처럼 생각하다 애디론댁 풍 가구를 찾다 귀족이 되다 앨리스 소식을 듣다 눈치를 채다 올바른 결정 새와의 대화 부록 옮긴이의 말
코뿔이는 메롱쟁이
예림당 / 진 윌리스 글, 토니 로스 그림 / 2006.08.10
8,000원 ⟶ 7,200원(10% off)

예림당창작동화진 윌리스 글, 토니 로스 그림
아이들이 자라면서 생겨나는 좋지 않은 습관들을 재미있는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자연스럽게 고쳐 주세요. 아무도 못 말리는 메롱쟁이 코뿔이는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버릇없이 굴어요. 의사선생님도 메롱쟁이 병은 고칠 수 없다고 포기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한 소녀를 만나는데...그림책에 동물이 자주 등장하는 이유는 아이들이 좋아하기도 하지만 동물들을 통해서 사람을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아한 사자, 현명한 코끼리, 사악한 뱀처럼 의인화된 동물들의 특성이 이솝우화 등의 이야기를 통해 통념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또한 동물을 통해 이야기하면 인종이나 성의 구분이 없이 보편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진 윌리스와 토니 로스는 흥미롭고 생생한 글과 그림에 동물들의 특성을 잘 이용하여 아이들이 좋아하는 작품을 만들어 내는 재주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동 그림책상도 여러 번 수상했지요. 책을 읽을 때 등장하는 여러 동물 캐릭터를 아이들과 함께 파악해 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가 될 수 있어요. 이 책 《코뿔이는 메롱쟁이》에서 버릇 없는 코뿔소 코뿔이는 사람들에게 혀를 내두르는 못된 버릇이 있습니다. 흔히 아이들이 자주 하는 나쁜 습관이지요. 하지만 직접적으로 혼내는 것보다 그림책을 읽어 주면서 자연스럽게 바로잡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행동이 다른 사람들을 얼마나 기분 나쁘게 하는지 알려 주면서요. 그림책에서 아이들에게 들려주고자 하는 교훈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재미입니다. 재미있지 않으면 아이들에게 다가갈 수 없으니까요. 《코뿔이는 메롱쟁이》는 표지부터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올바른 습관을 알려 주는 책으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그림책입니다.
비지 베어 : 동물원 관리인
노란우산 / 벤지 데이비스 (지은이) / 2018.08.10
11,800원 ⟶ 10,620원(10% off)

노란우산유아놀이책벤지 데이비스 (지은이)
책장을 밀고 당기고 돌리면서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는 조작북이다. 그림이 스르륵 열리면서 비지 베어가 무얼 하는지,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려준다. 아이들은 책장을 밀고 당기고 돌리면서 숨은 그림을 찾는 즐거움을 느낄 뿐만 아니라 눈에 안 보이는 것까지 상상하면서 공간 개념을 키울 수 있다. 그리고 아이들 스스로 손가락을 움직이면서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아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고 신체 감각도 길러 준다. 영어를 기본으로 하고 한글을 보조적으로 배치한 이중언어 그림책이다. 기존의 영어책과 한글책 2종으로 구성된 쌍둥이 책을 보완하여 그림책 1권에서 영어와 한글을 다 볼 수 있게 했다. 영어로도 한글로도 볼 수 있어 일석이조이다.밀고 당기고 돌리면, 숨어 있는 그림이 짜잔! 〈Bizzy Bear〉는 책장을 밀고 당기고 돌리면서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는 조작북이에요. 그림이 스르륵 열리면서 비지 베어가 무얼 하는지,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려주지요. 아이들은 책장을 밀고 당기고 돌리면서 숨은 그림을 찾는 즐거움을 느낄 뿐만 아니라 눈에 안 보이는 것까지 상상하면서 공간 개념을 키울 수 있어요. 그리고 아이들 스스로 손가락을 움직이면서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되지요. 〈Bizzy Bear〉로 아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고 신체 감각도 길러 주세요. 영어와 한글이 함께! 일석이조 그림책 〈Bizzy Bear〉는 영어를 기본으로 하고 한글을 보조적으로 배치한 이중언어 그림책이에요. 기존의 영어책과 한글책 2종으로 구성된 쌍둥이 책을 보완하여 그림책 1권에서 영어와 한글을 다 볼 수 있게 했어요. 영어로도 한글로도 볼 수 있어 일석이조랍니다. 다양한 음원으로 재미있게 영어를 익혀요![CD 별매] 〈Bizzy Bear〉는 영어를 처음 접하는 영유아들이 따라하기 쉬운 간단한 영어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CD로 문장을 듣고 큰 소리로 따라 외쳐 보세요. CD에는 원어민 아나운서가 재미있게 책을 읽어주는 영어 액팅 버전, 흥겨운 리듬에 맞추어 노래 부르는 영어 챈트 버전이 있어요.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의성어와 의태어를 풍부하게 활용하였으므로, 반복하여 흘려듣기 하다 보면 저절로 영어를 익힐 수 있어요. 음원 스티커를 붙여 세이펜으로 즐겁게 책 읽기[세이펜 음원 스티커 별매] 음원 스티커를 책 속의 글자 옆에 붙이고 세이펜으로 콕콕 눌러 보세요. 원어민 선생님이 우리 아이 곁에 있는 듯 재미있게 하나하나 문장을 읽어줍니다. 또 흥겨운 챈트를 듣고 큰 소리로 따라 부르다 보면 어느새 귀가 트이고 말문이 빵 터질 거예요. 비지 베어는 무엇이든 척척! 비지 베어는 오늘 동물원 관리인이 되어 일해요. 사자와 악어 같은 맹수들도 보살펴 주고, 동물들에게 먹이도 주지요. 또 동물원을 구경하러 온 사람들을 차에 태워 주기도 해요.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듣고, 밀고 당기고 돌리는 조작도 하면서 동물원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하는지, 동물들을 어떻게 보살피는지 알게 됩니다.
호모 아딕투스
다산북스 / 김병규 (지은이) / 2022.07.06
19,000원 ⟶ 17,100원(10% off)

다산북스소설,일반김병규 (지은이)
오늘날 중독은 돈과 같다. 디지털 혁명과 팬데믹을 거치며 소비자는 중독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환경에 놓였고, 기업들은 이런 소비자의 생각과 행동을 교묘히 조종하며 광고와 물건을 팔고 이윤을 얻는다. 특히 빅테크 기업은 막대한 자본력으로 고객의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더욱 정교하고 강력한 알고리즘을 설계해 시장의 어떤 주체보다 강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이런 소수의 골리앗 기업에 맞서 자신의 기업과 비즈니스를 지키기는 일이 점차 어려워짐은 당연하다. 중독경제의 시대, 피할 수 없다면 그 파도 위에 올라타야 한다. 정보를 독점하고 공격적 인수합병을 펼치는 빅테크 기업에 종속되거나 파괴되지 않으려면, 그리고 중독에 빠져 자신의 부와 일자리를 잃지 않으려면 오늘날 인간과 시장, 경제를 움직이는 원천인 ‘중독’의 메커니즘을 잘 알고 활용해야 한다. 이 책은 빅테크 기업이 중독을 어떻게 디자인하는지 그 비밀을 파헤치고, 나아가 빅테크 기업의 독점시장 속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내며 성장하는 기업 사례를 분석한다. 여기서 이끌어낸 인사이트는 디지털 전환을 도모하거나 이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계획을 세우려는 기업가, 자신만의 중독 모델을 만들고 싶은 창업가 등이 중독의 법칙을 자신의 비즈니스에 적용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뿐만 아니라 넥스트 유니콘 등 신규 투자처를 물색하는 투자자는 물론, 중독이 바꾼 경제 패러다임 또는 부의 미래에 관해 알고 싶은 일반인까지, 중독경제에서 생존하고 번영하기 위한 자신만의 기준을 세울 수 있다. 아울러 ‘중독경제’ ‘호모 아딕투스’라는 개념을 학문적으로 최초로 정립하고 있어 관련 연구자나 정책 입안자에게 유용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추천사 서문 프롤로그 1부 인류는 호모 아딕투스로 진화한다 ― 디지털에 중독된 사람들 1. 호모 아딕투스가 온다 저는 달리기 중독자이다 | 중독을 만드는 뇌: 보상회로 | 사람들 손에 쥐어진 전기 스위치 | 호모 아딕투스의 시대 2. 우리를 중독시키는 것들 단절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 혼자 있는 시간과의 싸움 | 중독이 돈이 되는 세상 3. 24시간 욕구를 자극하는 소비중독의 시대 소비재 시장의 역사 | 제품경제의 시대 | 관심경제의 시대 | 중독경제의 시대 2부 위험하고도 매혹적인 중독경제의 탄생 ― 욕망을 재생산하는 5가지 비즈니스 모델 4. 소셜미디어 비즈니스: ‘좋아요’가 돈이 되는 이유 중독을 만들어내는 마법의 버튼 | 테크 기업의 캐시카우 | 중독의 가치 5. 콘텐츠 비즈니스: 당신의 시간을 훔치는 알고리즘의 덫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사람들 | 알고리즘이 추천해준다는 착각 | 서프라이즈 에그에 중독된 아이들 6. 쇼핑 비즈니스: 거부할 수 없는 할인중독의 늪 쇼핑 앱에 중독된 쇼핑 전문가 | 마르지 않는 욕망의 장바구니 | 사라진 지출의 고통 | 쉽게 사고 금방 버린다 7. 뉴스 비즈니스: 온종일 뉴스를 새로고침하는 사람들 눈뜨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뉴스 클릭 | 돈처럼 느껴지는 새로운 정보 | 부정성 편향의 함정 8. 게임 비즈니스: 생일 선물로 가상화폐를 원하는 아이들 생일 선물이 된 로벅스 | 달라진 게임들 | 슬롯머신을 닮아가는 게임들 | 일그러진 사회의 축소판이 되어가는 게임들 | 중독경제 시대의 거대한 축 3부 중독경제의 시대, 휩쓸리지 말고 파도를 타라 ― 빅테크 기업을 이기는 비즈니스 전략 9. 빅테크 기업에서 찾은 중독 디자인의 법칙 중독 디자인의 4가지 법칙 | 시핑 | 후킹 | 소킹 | 인터셉팅 10. 빅테크 기업의 성공 비밀, 데이터 전략 구글이 안드로이드 OS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유 | 애플과 페이스북의 데이터 전쟁 | 데이터 스캔들: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 페이스북의 은밀한 대규모 심리 실험 | 데이터의 양보다 깊이가 중요하다 11. 중독경제의 생존 전략을 찾아라 마이크로 어딕션 전략 | 어딕션 프리 전략 12. 뉴메커닉 전략: 새로운 중독의 열쇠를 찾아라 저커버그는 왜 인스타그램을 인수했을까 | 틱톡: 15초가 만드는 강한 중독 | 레딧: 내가 드러나지 않는 플랫폼 | 인사이트: 제2의 ‘좋아요’ 버튼은 무엇일까 13. 뉴에그 전략: 새로운 세대를 공략하라 네트워크 효과에도 역전의 틈은 있다 | 스냅챗: 오직 10대들을 위한 SNS | 로블록스: 어린이를 위한 새로운 게임 세상 | 젠리: 지금 네가 어디 있는지 알고 싶어 | 인사이트: 넥스트 MZ세대는 누구일까 14. 큐레이테인먼트 전략: 나만의 소우주를 만들어라 넷플릭스의 추천이 별로인 이유 | 29CM: 매거진처럼 느껴지는 큐레이팅숍 | 스타일쉐어: 또래 친구들의 취향을 공유하다 | 인사이트: 당신과 고객 사이의 거리는 몇 센티미터인가 15. 휴머니스틱 브랜드 전략: 이익보다 관계가 우선이다 불확실한 시대의 위안 | 버핏서울: 퇴근 후 함께 운동하는 즐거움 | 큐레이티드닷컴: 전문가와 관계를 맺어주는 쇼핑 플랫폼 | 당근마켓: 사람 냄새가 나는 중고품 거래 장터 | 인사이트: 당신 브랜드의 온도는 몇 도인가 16. 디지털 셀프컨트롤 전략: 사람들의 목표 달성을 도와라 결심만 하고 실행하지 못하는 사람들 | 열품타: 공부도 여럿이 함께하면 덜 힘들다 | 챌린저스: 작심삼일을 벗어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 | 인사이트: 고객이 달성하고 싶어 하는 목표는 무엇인가 17. 디지털 디톡싱 전략: 우리는 해독될 권리가 있다 쉬고 싶은 뇌를 위한 디라밸 | 헤드스페이스: 스마트폰으로 마음을 챙기자 | 동백문구점: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를 체험하다 | 미디엄: 광고가 없는 곳, 그래서 글이 좋아지는 곳 | 인사이트: 당신의 브랜드에는 숨 쉴 틈이 있는가 4부. 중독 인류를 위한 슬기로운 번영의 기술 ― 강박과 습관 사이에서 균형추 맞추기 18. 중독의 관리가 자기계발인 시대 중독될 것인가, 중독을 이용할 것인가 | 중독 상태를 자각하라 | 앱 사용 시간을 제한하라 | 트리거를 제거하라 | 건강한 중독을 찾아내라 | 시간에 의미를 부여하라 19. 중독경제에서 나의 부를 지키는 법 소비가 쉬워진 시대 | 광고의 추적을 피하라 | 소셜미디어의 늪에서 벗어나라 | 미루는 습관을 들여라 20. 중독경제 시대를 이끄는 5가지 뉴타입 마인드 테크니션: 중독경제 시대의 새로운 인재 | 마인드 마스터: 집중이 어려운 시대의 승자 | 메타인지: 조종되지 않는 능력 | 오리지널리티: 독창성을 빛내는 나만의 무기 | 디지털 구루: 불안의 시대를 헤쳐 나가는 길잡이 에필로그 감사의 말 주★조나 버거(『컨테이저스』 저자) · 갈 자우버만(예일대 석좌교수) 추천★ “중독경제 시대, 어떻게 생존하고 번영할 것인가!” ― 60억 고객의 24시간을 사로잡은 ‘중독’메커니즘을 알면 부가 따라오고, 중독에 빠지면 부를 빼앗긴다! “얼마 전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OTT)에 가입했다. 직장 동료들과의 대화 중에 몇 번 얻어들었던 드라마를 나도 한번 볼까 해서였다. 과연 흥미로웠다. 자동 재생에 추천 콘텐츠까지 지원되니 한번 접속할 때마다 시간이 ‘순삭(순식간에 삭제)’되었다. 최근 거의 매일 온라인 쇼핑 플랫폼에 들어가 특가 상품을 둘러보는 버릇이 생겼다. 언젠가 지인의 SNS 계정에서 눈여겨봤던 상품들이 반갑게도 사이트 맨 위에 포진해 있다 보니, 통장이 ‘텅장(잔고 없이 텅 빈 통장)’이 되었다.” 누구나 공감할 법한 이 이야기에 나온 모든 행동이 순전히 ‘나’의 욕구에서 나왔을까? 나의 돈과 시간, 심지어 욕구까지 내가 필요로 하지도, 미처 원하지도 않았던 것들에 쓰고 있다면 이미 디지털에 ‘중독’된 것이다! 자기 뇌의 보상회로를 자극하는 전기 스위치를 누르느라 먹지도 않는다는 실험용 쥐의 모습은 어쩌면 온종일 스마트폰에 빠져 있는 현대인의 자화상이다. 디지털 기술과 기기들은 많은 편리를 가져다주지만, 스마트폰이 낳은 신인류 포노 사피엔스는 이제 스마트폰에 중독되는 인간, 호모 아딕투스(Homo addictus)로 변해가고 있다. 오늘날 중독은 돈과 같다. 디지털 혁명과 팬데믹을 거치며 소비자는 중독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환경에 놓였고, 기업들은 이런 소비자의 생각과 행동을 교묘히 조종하며 광고와 물건을 팔고 이윤을 얻는다. 특히 빅테크 기업은 막대한 자본력으로 고객의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더욱 정교하고 강력한 알고리즘을 설계해 시장의 어떤 주체보다 강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이런 소수의 골리앗 기업에 맞서 자신의 기업과 비즈니스를 지키기는 일이 점차 어려워짐은 당연하다. 중독경제의 시대, 피할 수 없다면 그 파도 위에 올라타야 한다. 정보를 독점하고 공격적 인수합병을 펼치는 빅테크 기업에 종속되거나 파괴되지 않으려면, 그리고 중독에 빠져 자신의 부와 일자리를 잃지 않으려면 오늘날 인간과 시장, 경제를 움직이는 원천인 ‘중독’의 메커니즘을 잘 알고 활용해야 한다. 이 책은 빅테크 기업이 중독을 어떻게 디자인하는지 그 비밀을 파헤치고, 나아가 빅테크 기업의 독점시장 속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내며 성장하는 기업 사례를 분석한다. 여기서 이끌어낸 인사이트는 디지털 전환을 도모하거나 이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계획을 세우려는 기업가, 자신만의 중독 모델을 만들고 싶은 창업가 등이 중독의 법칙을 자신의 비즈니스에 적용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뿐만 아니라 넥스트 유니콘 등 신규 투자처를 물색하는 투자자는 물론, 중독이 바꾼 경제 패러다임 또는 부의 미래에 관해 알고 싶은 일반인까지, 중독경제에서 생존하고 번영하기 위한 자신만의 기준을 세울 수 있다. 아울러 ‘중독경제’ ‘호모 아딕투스’라는 개념을 학문적으로 최초로 정립하고 있어 관련 연구자나 정책 입안자에게 유용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 한국인 최초 미국마케팅협회 William F. O’Dell Award 수상 ★★★★★ 예일대 석좌교수 갈 자우버만, 『컨테이저스』 조나 버거 추천! ★★★★★ 2020, 2021 연세대학교 강의 우수 교수 선정 ★★★★★ 삼성, SK, LG, 롯데, 기아자동차, 아모레퍼시픽 등 브랜드 전략 강의 ★★★★★ 문명을 읽는 경영학자 김병규 교수의 미래의 부와 기회를 바꿀 중독경제에 대한 통찰과 전망 ■ 구글, 아마존, 애플,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 상위 1% 기업은 어떻게 최고의 성공을 거머쥐었는가? ― 60억 고객의 24시간을 중독시킨 알고리즘 비즈니스의 비밀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 왜 어떤 기업은 디지털 전환에 성공하고 어떤 기업은 실패할까? 넷플릭스,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플랫폼의 성공에 그 답이 있다. 그들은 공통적으로 랜선 뒤 인간의 욕망을 끊임없이 자극한다. 중독에 취약한 인간의 본성을 이용하는 것이다. 그래서 고객은 홀린 듯 구매 버튼을 누르게 된다. 이들 플랫폼을 운영하는 빅테크 기업은 막대한 자본력으로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알고리즘을 설계해 더욱 교묘하고 정교하게 고객을 중독시킨다. 이는 마치 매출 상승을 위해 주문을 거는 것과 같다. 그렇다면 오늘날 소비자는 어떤 이들인가? 2010년대 말, 우리는 포노 사피엔스의 등장에 열광했다. 하지만 2020년의 팬데믹과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에 따라 빅테크 기업이 전례 없는 부를 쌓는 동안, 인류는 자신이 만든 디지털 기기에 점차 중독되어 가고 있다. 특히 구글, 메타(구 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등 빅테크 기업은 빅데이터와 알고리즘을 통해 ‘중독이 곧 돈이 되는 세상’, 그리하여 인간이 서로를 중독시키는 세상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제는 포노 사피엔스로는 부족하다. 중독이 일상화된 시대를 맞아 호모 아딕투스가 새롭게 출현한 것이다. 코로나19 이후 뉴노멀은 ‘호모 아딕투스’다. 저자 김병규 연세대 교수는 이 책 『호모 아딕투스』를 통해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인 중독경제 시대가 도래했다고 선언한다. 나아가 중독경제 시대에 과연 누가 넥스트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는지 그 조건을 살펴본다. 이 책은 저자가 근 3년간 몰두해온 연구의 결과이기도 하다. 전작 『노브랜드 시대의 브랜드 전략』 『플라스틱은 어떻게 브랜드의 무기가 되는가』 『플랫폼 제국의 탄생과 브랜드의 미래』를 통해 디지털 시대, 다수 기업이 당면한 문제를 돌파할 수 있는 비즈니스 전략을 제언했다. 이번 책은 디지털 전환 이후를 내다보며 일관된 문제의식을 보다 근본적 차원에서 고찰한다. ■ ‘중독’을 선점하기 위한 빅테크 기업 간의 패권 전쟁!그 속에서 당신의 비즈니스는 살아남을 수 있는가? ― 중독경제를 꿰뚫는 5가지 핵심 메커니즘과 6가지 생존 전략 중독경제 시대에는 호모 아딕투스를 이해하는 기업이 성공한다. 중독경제는 사람들을 디지털에 중독시켜서 이익을 내는 경영 방식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디지털 기기를 통해 많은 혜택을 받는 대신, 우리의 관심, 돈, 시간을 바친다. 그런데 중독경제는 보다 정교해진 방식으로 인간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한편, 시장 진입장벽을 높여 새로운 혁신을 가져올 경쟁이나 신규 유입 자체를 막는 특징이 있다. 이런 문제의식에서 쓰인 이 책은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인 중독경제의 도래를 선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중독경제 시대에 빅테크 기업의 독점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비즈니스 전략은 무엇이며, 개인이 디지털 중독에 빠지지 않고 건강한 디지털 라이프를 영위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모색하는 데까지 나아간다. 이로써 디지털 대전환기를 맞은 인류 문명의 미래를 통찰하고 전망한다. 중독을 선점하려는 빅테크 기업들의 각축장이 되어버린 시장에서 당신의 기업은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까? 저자에 따르면 빅테크를 이기는 브랜드와 비즈니스에 대한 통찰은 빅테크 독점시장에서 살아남은 브랜드 사례에서 얻을 수 있다. 특히 고객을 홀리는 기업이 아니라 고객의 마음을 얻는 브랜드가 생존한다. 중독경제 시대를 살아가는 개인도 마찬가지다. 중독을 알면 부가 따라오지만, 중독에 빠지면 돈을 빼앗긴다. 이제 우리 모두의 생존과 번영을 위한 논의를 시작할 때다. ■ ‘41년 만의 최악의 인플레이션 쇼크’휘청이는 세계 경제 속 돌파구는 호모 아딕투스에 있다! ― 불황에도 오랫동안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것들의 비밀 세계 경제 불황으로 디지털 채널에서의 마케팅 예산을 줄이거나 활동을 중단하는 기업이 많다. 하지만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소비자와의 소통이 가장 활발해진 요즘, 이런 결단이 장기적으로는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떨어뜨리고 상품 가치까지 훼손할 가능성이 있다. 게다가 팬데믹이 장기간 지속되며 소비자는 온라인에서 이미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만큼 기업의 디지털 역량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졌다. 소비자들은 온오프라인 채널을 넘나들며 어느 때보다도 수준 높은 고객 경험을 원하고 있다. 팬데믹에도 빅테크 기업이 압도적 실적을 낸 것만 봐도 디지털 전환은 기업의 명운이 걸린 일이고, 이런 흐름은 엔데믹 상황에서도 계속될 것이 분명하다. 빅테크 기업은 무수한 고객 데이터에서 찾은 중독 메커니즘을 통해 구매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산업 전반을 이끌고 있다. 미래의 부와 기회를 찾으려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이런 시장의 판도를 활용해 보다 근본적인 전략을 세워 경쟁해야 한다. 하지만 지나친 중독에는 분명 리스크가 따른다. 기업이 의도한 대로 사람들이 디지털 기기를 과도하게 사용하고 거기에 의존하게 될수록 그에 대한 반동도 커지기 마련이다. 알고리즘 때문에 우리 제품과 기업에 맹목적으로 집착하는 소비자와 우리 제품과 기업의 가치와 철학을 합리적이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소비자 중에 오래도록 우리 기업을 지지해줄 소비자는 과연 누구이겠는가. 이 책은 갈수록 빠르게 진화하는 디지털 시장에서 변해야 할 것과 변하지 말아야 할 것을 분명하게 단언하는 역작이다.중독경제가 빅테크 기업에 유리한 것은 어쩔 수 없는 사실이지만, 자신만의 중독 비즈니스 모델을 찾아내는 사업자, 건강하고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중독을 만드는 사업자, 그리고 사람들을 중독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사업자는 이들과 경쟁하며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사업자들로 구성된 중독경제의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사람들의 모습을 지칭하는 말을 만든다면 가장 적합한 표현은 호모 아딕투스(Homo addictus), 즉 중독되는 인간일 것입니다. 스마트폰의 발명 덕분에 사람들은 언제 어디서나 쉽게 자신의 보상회로를 자극해서 즐거움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다양한 스마트폰 앱에 중독되고 있습니다. 중독이 일상화된 시대, 중독이 쉬워진 시대, 중독에 빠진 사람이 많아진 시대, 즉 호모 아딕투스의 시대가 도래한 것입니다. 저는 소비재 시장의 역사를 세 단계로 구분합니다. 이 중 첫 번째는 잘 알려진 제품경제의 시대입니다. 미국을 기준으로 1950년 이전까지의 시대로 제품을 생산하는 것만으로도 기업이 이윤을 취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두 번째는 관심경제의 시대입니다. 195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로 기업 간 경쟁이 심해지면서 기업들이 소비자의 관심을 두고 경쟁하는 시대입니다.이 시대의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모델은 광고를 통해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소비자의 욕망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광고와 마케팅이 크게 성장한 시대입니다. 마지막으로 2020년 이후 세 번째 단계를 중독경제의 시대라고 구분하고자 합니다. 중독경제 시대의 비즈니스 모델은 말 그대로 중독이 핵심입니다. 간단히 말해, 사람들을 스마트폰 앱에 중독시켜서 돈을 버는 시대죠.
지금은 나만의 시간입니다
토네이도 / 김유진 (지은이) /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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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소설,일반김유진 (지은이)
진정으로 혼자가 되어본 적 있는가?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혼자 있기를 두려워한다. 새로운 취미를 시작할 때도 친구와 함께하고 홀로 여행을 떠나는 것은 무섭다며 꿈도 꾸지 않는다. 어쩌다 혼자 있게 된 주말, 나를 만나줄 사람이 없을지 SNS를 샅샅이 훑는다. 반면 미국 2개 주의 변호사 자격증을 가진 변호사이자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김유진 미국변호사는 ‘혼자가 되어야만 최고의 나를 만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시끄러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지는 자기만의 시간이 인생에 얼마나 큰 원동력이 되고 잠재력을 일깨워주는지 알려준다. 저자는 단순히 어떤 공간에 혼자 있는다고 해서 나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아무리 홀로 있어도 그 시간에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면서 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관심을 갖거나 내일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생각하는 것은 완전히 자기 자신에게 몰입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자기 안의 가능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나만의 시간을 어떻게 확보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이 시간을 자기계발에 활용하는 구체적인 노하우를 단계별로 전수한다. 혼자가 되는 것을 망설였던 사람들에게 이 책은 혼자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프롤로그 │ 나는 혼자일 때 최고의 나를 만난다 PART 1. 누구에게나 나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CHAPTER 1 │ 혼자만의 시간, 나를 관리하다 CHAPTER 2 │ 나만의 시간이 필요한 첫 번째 이유, 회복 CHAPTER 3 │ 나만의 시간이 필요한 두 번째 이유, 관찰 CHAPTER 4 │ 나만의 시간이 필요한 세 번째 이유, 거리 두기 CHAPTER 5 │ 나만의 시간을 확보하는 방법 부록 1 지금까지 이 책을 읽은 당신이 답해야 할 24가지 질문 PART 2. 나만의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는 첫 번째 방법, 리셋 CHAPTER 6 │ 인생도 리셋이 가능하다 CHAPTER 7 │ 리셋의 첫 번째 필요조건, 언런 CHAPTER 8 │ 리셋의 두 번째 필요조건, 절제 PART 3 나만의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는 두 번째 방법, 발전 CHAPTER 9 │ 발전의 진정한 의미 CHAPTER 10 │ 나의 가능성을 찾아보는 방법 CHAPTER 11 │ 시작은 할 수 있는 것부터 CHAPTER 12 │ 하고 싶은 일은 그냥 해보자 CHAPTER 13 │ 부족한 점을 채우는 것도 발전이다 부록 2 지금까지 이 책을 읽은 당신이 답해야 할 21가지 질문 PART 4 마침내 홀로서기 CHAPTER 14 │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려면 CHAPTER 15 │ 꾸준함의 네 가지 비결 CHAPTER 16 │ 인간관계가 나에게 가르쳐주는 것 CHAPTER 17 │ 내가 특별하면 평범한 하루가 좋다 부록 3 지금까지 이 책을 읽은 당신이 답해야 할 21가지 질문 에필로그 │ 나 자신을 아껴주는 시간★★★20만 독자들의 격찬★★★ ★★★1500만 누적 조회수★★★ “나는 혼자일 때 최고의 나를 만난다!” 베스트셀러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로 대한민국에 새벽 기상 열풍을 일으킨 김유진 미국변호사의 신간! 조용히 자신에게 몰입하는 순간이 가져다주는 놀라운 변화 “나는 혼자일 때 최고의 나를 만난다!” 20만 독자들의 격찬!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로 대한민국에 새벽 기상 열풍을 일으킨 김유진 미국변호사의 신간! 진정으로 혼자가 되어본 적 있는가?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혼자 있기를 두려워한다. 새로운 취미를 시작할 때도 친구와 함께하고 홀로 여행을 떠나는 것은 무섭다며 꿈도 꾸지 않는다. 어쩌다 혼자 있게 된 주말, 나를 만나줄 사람이 없을지 SNS를 샅샅이 훑는다. 반면 미국 2개 주의 변호사 자격증을 가진 변호사이자 베스트셀러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김유진 미국변호사는 ‘혼자가 되어야만 최고의 나를 만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시끄러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지는 자기만의 시간이 인생에 얼마나 큰 원동력이 되고 잠재력을 일깨워주는지 알려준다. 저자는 단순히 어떤 공간에 혼자 있는다고 해서 나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아무리 홀로 있어도 그 시간에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면서 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관심을 갖거나 내일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생각하는 것은 완전히 자기 자신에게 몰입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책은 자기 안의 가능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나만의 시간을 어떻게 확보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이 시간을 자기계발에 활용하는 구체적인 노하우를 단계별로 전수한다. 혼자가 되는 것을 망설였던 사람들에게 이 책은 혼자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 <유 퀴즈 온 더 블록> 출연 화제의 인물 ★★★ 1500만 누적 조회수, 20만 독자들의 격찬! ★★★ 베스트셀러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로 수많은 젊은 독자들에게 아침 루틴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김유진 미국변호사의 새 책 “내 삶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오직 나뿐이다!” 인생을 리셋하는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최근 떠오르는 신조어로 ‘갓생’이 있다. 영어 갓(God)과 한자 생(生)을 합친 단어로 부지런하게, 훌륭하게 인생을 산다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 매일매일 사소하지만 좋은 습관으로 성취감을 느끼며 살아가는 것으로 젊은이들 사이에서 미라클 모닝 챌린지가 유행하는 것이 대표적인 예다. 이 새벽 기상 열풍에는 2020년 베스트셀러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를 출간한 김유진 미국변호사가 중심에 있다. 그리고 1년이 지난 지금, 김유진 변호사가 신간을 출간했다. 새 책에서는 ‘혼자 있는 시간’이 인생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휩쓸면서 우리는 지난 어느 때보다 긴 시간을 홀로 보내게 되었다. 이전부터 ‘혼밥’(혼자 밥 먹기), ‘혼영’(혼자 영화 보기) 같은 말이 대중화되었다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의가 아닌 타의로 갖게 된 혼자만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혼란을 겪었다. ‘코로나 블루’, ‘코로나 레드’ 등 외로움, 우울감, 짜증, 분노 등을 느끼는 사람들도 증가했다. 평소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 내향적인 사람이라도 대부분은 완전히 혼자가 되기를 원하지는 않는다. 사회생활에 치여 고단한 하루를 보내고 돌아와서도 텔레비전을 틀어 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궁금해하고 SNS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다른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들여다본다. 왜 우리는 혼자 있는 것을 어려워하는 것일까? 이 책의 저자는 그 이유로 자기 자신과 친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혼자 있는 것이 두렵고 외로움을 강하게 느낄수록 혼자가 되어야 한다. 자기 자신은 모든 사람이 등을 돌릴 때도 나를 영원히 이끌어주고 지지해줄 친구이자 선생님이다. 위로가 필요할 때 내 곁을 영원히 지켜주고 내가 듣고 싶은 적절한 위로를 무한히 건넬 수 있는 존재는 나 자신뿐이다. 내가 인생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를 모르면 다른 사람이 정한 성공의 기준에 자신을 끼워 맞추며 살게 된다. 나의 장점을 스스로 깨닫지 못하면 만족스럽게 성장할 수 없다. 그리고 스스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나를 깊이 이해하면 혼자 있는 시간을 인생의 무기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저자 역시 처음에는 자기 자신과 친하게 지낼 줄 몰랐다고 고백한다. 어렸을 때부터 외국에서 홀로 유학을 한 탓에 외로움과 늘 싸워야 했다. 혼자 있기를 너무나 싫어해서 매일 친구를 만나고 각종 동호회와 모임을 찾아다녔지만 혼자 집에 돌아오는 길은 더더욱 공허할 뿐이었다. 다른 사람과 나를 끊임없이 비교하며 다이어트와 자신을 치장하는 일에 관심을 쏟았다. 하지만 아무리 체중을 감량하고 원하던 목표를 달성하고 사람들과 어울려도 여전히 외로움은 나아지지 않았다. 저자는 자신의 삶이 왜 이렇게 불만족스러운지 고민하다 어느 날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았다. 지금 본인에게 필요한 것은 인간관계를 넓히는 게 아니라 자기 자신과의 관계를 돈독히 다지는 것이라는 점을 말이다. 그리고 이를 자각하자 인생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 “과거의 습관은 모두 지워버리고 자신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하라!”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만들어주는 고요의 시간 그렇다면 어떻게 혼자가 되어야 할까? 우선 이 책이 말하는 나만의 시간은 단순히 어떤 공간에 홀로 있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나에게 몰입하는 시간, 즉 나를 알아가고 관리하는 시간을 뜻한다. 우연히 생긴 여유 시간에 그동안 못한 일을 처리하거나 퇴근하고 집에서 혼자 하루를 되돌아보는 것, 내일 할 일을 고민하는 것은 나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나만의 시간은 저절로 주어지지 않는다. 하루 중 30분이라도 자신에게 시간을 내어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계획해야 하며 이때만큼은 외부가 아닌 나의 내면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이 책은 다양한 이유로 자기만의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사람 또는 혼자 있는 시간이 길지만 진정으로 혼자가 되지 못하는 사람에게 나만의 시간을 확보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설명한다. 나만의 시간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본 뒤에 이 책은 나만의 시간을 효과적으로 보내는 방법을 두 가지로 나누어 설명한다. 첫 번째 방법은 리셋이고 두 번째 방법은 발전이다. 먼저 리셋은 내가 현재 스스로 불만족스럽다고 생각하는 면을 제거하고 그러한 모습이 되기 전의 나로 돌아가는 것이다. 세상을 바라보는 낡은 고정관념, 그릇된 가치관, 더 이상 사실이 아닌 정보, 나쁜 습관 등을 전부 ‘언런’(Unlearn, 배운 것을 전부 지워버리기)해버리고 목표를 이루는 데 방해가 되는 요소를 절제하는 저자만의 노하우를 다양한 예시를 들어 친절하게 알려준다. 리셋을 통해 나를 초기화했다면 본격적으로 자신을 발전시킬 차례다. 이 파트에서는 흥미를 가지고 있는 일이나 목표가 전혀 없는 사람들에게 목표를 설정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그것을 이루기 위한 과정을 시작하고 꾸준히 실천하는 방법까지 세세히 알려준다. 많은 사람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두려워하던 저자가 공포증을 극복하기 위해 매일 수백 명이 관람하는 뮤지컬 무대에 섰던 이야기, 우연히 길에서 교통 사고를 목격하고 CPR 자격증을 취득한 일화, 4년제 대학교를 3년 만에 졸업한 비결 등 매 순간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을 즐기는 저자의 인생 경험을 소개하며 이해를 돕는다. 또한 가정 폭력 지원 센터에서 자원봉사를 했던 일, 미국에서 열리는 가장 큰 법조인 네트워킹 세미나에 학생 신분으로 참가했던 경험, 희귀 암을 진단받은 어머니와의 일화 등 다른 곳에 공개된 적 없는 개인적인 이야기를 진솔하게 털어놓으며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한다. 나아가 중간중간 이 책을 읽으며 독자들이 직접 답해보면 좋은 66가지 질문을 배치해 그동안 소홀했던 나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저자는 홀로 좌절, 불안, 힘든 시간을 보낼 때 자신을 구원해준 것이 바로 나만의 시간이었다고 이야기한다. 이 시간을 통해 자신을 우선순위에 두는 방법을 깨달았고 아무리 힘든 하루를 보내도 흔들리지 않고 다시 중심을 잡는 방법을 배웠다.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갑자기 길어진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면 나에게서 하루를 시작해보자. 그리고 그 하루를 마무리하고 다시 나에게로 돌아가보자. 작지만 놀라운 변화가 시작될 것이다. 예전처럼 맘 편히 새벽을 보낼 수도 없었다. 책 제목 덕분에 4시 30분이 되면 약속이라도 한듯 연락이 왔기 때문이다. 핸드폰으로 음악을 듣는데 중간중간 메시지 알람이 울려 집중력이 흐트러졌다.“유진아, 지금 일어나 있지? 나도 네 책 보고 새벽에 일어났는데 정말 좋다! 매일은 아니더라도 일어날 때 너에게 확인 문자 보내줄게!”“언니는 지금 일어났겠네? 나는 이제 자려고!”처음에는 이러다 말겠지 싶었다. 하지만 하루, 이틀, 사흘이 지나도 새벽마다 문자 메시지가 왔다.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좋은 의도로 연락하는 사람들에게 대놓고 싫은 내색을 하는 것이 어려웠다.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는 마음을 상대방이 눈치챌 수 있도록 단답으로 회신하거나 답장을 아예 보내지 않기도 해봤다. 그래도 마음 한구석이 불편한 것은 어쩔 수 없었다.하지만 나는 곧 해결책을 찾았다. 매우 간단했다. 눈을 딱 감고 핸드폰을 무음으로 돌려버린 것이다. 그리고 핸드폰을 보이지 않는 곳으로 치워버렸다._ CHAPTER 1. 혼자만의 시간, 나를 관리하다 나만의 시간이란 무엇일까? 나만의 시간은 ‘나에게 몰입하는 시간’, 즉 ‘혼자만의 시간’을 의미한다. 일상을 바쁘게 보내다 보면 길을 헤매고 여기저기 부딪히게 된다. 나만의 시간은 그런 혼돈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이다. 나 자신을 우선순위에 둘 수 있는 시간으로, 누군가에게는 자신의 상태를 점검하는 시간이 될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잠시 휴식을 선물하는 시간이 될 수도 있다.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든 이때만큼은 무조건 앞으로 내달리기보다는 나 자신을 들여다봐야 한다.중요한 점은 이 시간을 적극적으로 계획해야 한다는 것이다. 짬이 나면 혼자 있겠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이때만큼은 나만의 시간을 갖는다’고 다짐해야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고립되는 것을 두려워하는 현대인들에게 혼자 있는 시간은 생각보다 쉽게 주어지지 않기 때문이다._ CHAPTER 1. 혼자만의 시간, 나를 관리하다
마음대로봇 2
한겨레아이들 / 이현 지음, 김숙경 그림 / 2011.03.28
9,500원 ⟶ 8,550원(10% off)

한겨레아이들명작,문학이현 지음, 김숙경 그림
2006년 창비 좋은어린이책 대상을 수상한 <짜장면 불어요!>를 비롯, 우리 사회의 단면을 비추는 현실주의 동화를 발표해 온 이현 작가의 창작 동화. 고객에게 꼭 필요한 로봇을 만들어 빌려 주는 맞춤형 로봇 신간 안내 대여점 ‘마음대로봇’에서 일어나는 네 가지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다. 현실을 풍자하는 재기발랄한 입담과 녹록지 않은 주제의식이 더해지면서 SF 연작동화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1권에서는 건망증 환자를 위한 기억 보조 로봇 ‘속다기’와, 주인의 마음을 읽어 행동으로 옮겨 주는 뇌파 감응 로봇 ‘남인척’을 둘러싼 이야기가, 2권에서는 돈을 벌어다 주는 로봇 ‘마니왕’과 엄마-딸 역할 시뮬레이션 게임을 둘러싼 이야기가 펼쳐진다. 배경은 2045년, 누구나 로봇을 가질 수 있는 시대이다. 가사 도우미 로봇이나 과외 교사 로봇처럼 평범한 로봇은 할인 마트에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그런데 상상로봇연구소의 두 천재 과학자 천재숙과 강영재는 지나치게 독창적인 로봇 개발에만 몰두한 나머지 아무데서도 실력을 인정받지 못하고 파산 위기에 처한다. 보다 못한 천 박사의 딸 하라가 고객에게 필요한 로봇을 만들어 빌려주는 대여점을 열자고 제안을 한다. 하라의 둘도 없는 친구이자 적수인 로봇 도도가 돕고 나서면서 세계 최초의 맞춤형 로봇대여점 ‘마음대로봇’이 탄생하는데….마니왕의 놀라운 돈 엄마 딸, 딸 엄마 작가의 말발칙한 SF 연작동화가 왔다! 주목할 만한 문제작을 꾸준히 발표하며 2000년대 어린이문학을 이끌어 오고 있는 중견 작가 이현의 신간 《마음대로봇》(전2권)이 한겨레아이들에서 출간되었다. 이현은 2006년 창비 좋은어린이책 대상을 수상한 《짜장면 불어요!》를 비롯, 우리 사회의 단면을 비추는 현실주의 동화를 발표해 왔다. 또한 동화작가로는 드물게 공상과학에 대한 깊은 관심을 여러 작품을 통해 내보였고, 특히 지난해 펴낸 장편 SF 동화 《로봇의 별》(전3권)은 독자적인 상상력으로 어린이문학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굵직한 서사로 인간과 로봇의 근원적인 문제의식을 드러냈던 전작 《로봇의 별》과 달리 이번 작품은 시종일관 깔깔거리게 만드는 재치와 유머로 가득 찬 책이다. 《마음대로봇》은 고객에게 꼭 필요한 로봇을 만들어 빌려 주는 맞춤형 로봇 신간 안내 대여점 ‘마음대로봇’에서 일어나는 네 가지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다. 상상을 뒤엎는 이야기 전개와 엉뚱하고도 매력적인 캐릭터들. 여기에 현실을 풍자하는 재기발랄한 입담과 녹록지 않은 주제의식이 더해지면서 SF 연작동화로써의 완성도를 높였다. 2045년, 로봇 대여점 ‘마음대로봇’에서 무슨 일이? 《마음대로봇》의 배경은 2045년, 누구나 로봇을 가질 수 있는 시대이다. 가사 도우미 로봇이나 과외 교사 로봇처럼 평범한 로봇은 할인 마트에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그런데 상상로봇연구소의 두 천재 과학자 천재숙과 강영재는 지나치게 독창적인 로봇 개발에만 몰두한 나머지 아무데서도 실력을 인정받지 못하고 파산 위기에 처한다. 보다 못한 천 박사의 딸 하라가 나섰다. 고객에게 필요한 로봇을 만들어 빌려주는 대여점을 열자고 제안한 것. 하라의 둘도 없는 친구이자 적수인 로봇 도도가 돕고 나서면서 세계 최초의 맞춤형 로봇대여점 ‘마음대로봇’이 탄생한다. 《마음대로봇》 각 권은 에피소드를 두 개씩 담고 있다. 1권에서는 건망증 환자를 위한 기억 보조 로봇 ‘속다기’와, 주인의 마음을 읽어 행동으로 옮겨 주는 뇌파 감응 로봇 ‘남인척’을 둘러싼 이야기가, 2권에서는 돈을 벌어다 주는 로봇 ‘마니왕’과 엄마-딸 역할 시뮬레이션 게임을 둘러싼 이야기가 펼쳐진다. 속다기의 속닥속닥 엄마의 심각한 건망증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동현이 가족이 ‘마음대로봇’의 첫 번째 손님으로 찾아온다. 두 천재 과학자가 사흘 만에 개발한 로봇은 곤충형 로봇 속다기. 잃어버릴 염려도, 다른 사람 눈에 띌 염려도 없다. 주인을 쫓아다니며 일정과 기억을 관리하고 시시각각 필요한 정보를 귓가에 속닥여 준다. 그런데 속다기가 일깨워 준 것은 과연 전화번호, 생일, 소지품뿐이었을까? 동한이 엄마는 속다기 덕분에 건망증을 완벽하게 극복하는 한편, 잊고 있던 우주 비행사의 꿈을 찾고 우주로 떠나는데……. 남인 척 아닌 척 두 번째 손님 바른이는 혼내 주고 싶은 친구에게도, 따지고 싶은 문방구 아줌마에게도 말 한마디 못하는 바른생활 어린이다. 자신의 마음을 대신 실행해 주기 원하는 바른이를 위해, 마음대로봇은 뇌파 감응 로봇 남인척을 내놓는다. 남인척은 곧 바른이의 마음을 읽어 못된 친구 말성이를 혼쭐내고, 어른들을 곤경에 빠트린다. 한편 마음대로봇의 세 사람은 남인척 프로그램을 세계적인 로봇 회사에 팔기로 하고 들떠 있다. 하지만 계약을 앞두고 남인척은 사라져 버린다. 친구를 그리워하는 바른이 마음에 따라, 태평양 섬나라로 이사 간 말성이를 찾아 나선 것. 바른이는 과연 마음을 되돌릴 수 있을까? 마니왕의 놀라운 돈 세 번째 손님 종수는 돈 버는 로봇을 주문한다. 개발에 착수한 지 열흘 만에 돈벌이 로봇 마니왕이 탄생하고, 마니왕은 시험 가동으로 백만 원을 넘게 벌어 온다. 로봇이 벌어오는 돈으로 원하는 것을 모두 가질 상상에 빠진 두 박사와 하라는 종수의 대여 기간이 끝나기만을 기다린다. 하지만 종수 엄마가 경찰에 잡혀 갔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은행 시스템을 해킹해 다른 사람의 통장 액수를 불리는 방법으로 돈을 벌었다는 마니왕의 말에 사람들은 충격에 휩싸이는데……. 하지만,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말에 더 큰 충격을 받은 것은 바로 로봇 마니왕. 돈을 벌어오라는 명령 외에는 마니왕에게 아무것도 입력되지 않은 탓이다. 엄마 딸, 딸 엄마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 없이 하루가 멀다 하고 전쟁을 벌이는 엄마와 딸, 즉 천재숙 박사와 하라를 위해 강영재 박사는 모녀 체험 시뮬레이션 게임을 개발한다. 게임 속에서 하라는 엄마가 되고, 천 박사는 딸이 되어 서로의 입장을 체험하게 된다. 상대를 헐뜯을 때마다 벌칙으로 얼굴에는 반창고가 붙고, 반창고를 모두 떼기 전까지는 게임 밖으로 빠져나올 수 없다. 반창고를 떼는 주문은 ‘그럴 수도 있지!’라는 말 한마디. 게임 규칙을 모르는 두 사람이 과연, 마음에서 우러나와 ‘그럴 수도 있지!’라고 외칠 수 있을까? 신간 안내 인간보다 똑똑한 로봇 VS 로봇보다 기발한 인간 어디로 튈지 모르는 기발한 이야기 전개와 더불어, 개성 넘치는 캐릭터 설정은 이 책의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다. 태어나서 한 번도 빗지 않은 심각한 곱슬머리에, 로봇 외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는 빵점 엄마 천재숙 박사. 서른 살은 되어 보이는 겉늙은이에, 역시나 로봇 연구 말고는 아무런 재주가 없는 천재 소년 과학자 강영재. 수완 좋은 마음대로봇 사장이자 마음 여린 사춘기 소녀 하라. 그리고 유일하게 현실감각을 지닌 똑똑하고 건방진 로봇 도도. 마음대로봇의 구성원인 이들 네 주인공은 적재적소에서 각자의 개성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이야기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독자들의 또래로 설정된 하라와 도도는 같은 날 태어난 영원한 짝꿍이자 적수로, 인간과 로봇의 관계를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로봇을 깔보며 인간의 우위를 점하려는 하라, 인간들의 약점을 끊임없이 지적하고 보완하는 도도의 갈등과 협력은 ‘인간과 로봇의 공존’이라는 작가의 오랜 문제의식을 보여 준다. 로봇의 인간적인 면모와 인간의 로봇 같은 모습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다. 평일엔 늦잠 자고 주말엔 낮잠 자는 아빠 로봇에는 현실 속 아빠들의 모습이 투영되어 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 버는 임무에 충실했던 로봇 마니왕은 우리 사회의 그릇된 물질주의를 풍자한다. 그런가 하면 착하고 바르게 행동하도록 배운 틀에서 벗어날 줄 모르는 바른이는 프로그램된 대로 움직이는 로봇과 닮았다. 한편, 독특한 캐릭터와 다양한 형태의 로봇들은 개성 있는 일러스트로 되살아나 책 보는 재미를 더한다. 화가의 상상력과 재치가 돋보이는 로봇 구조도, 각 장 사이에 부록으로 들어간 인물 설명서도 흥미롭다. 로봇 이야기 속에 숨은 마음의 진실 도도가 인정하듯, 인간에게는 로봇이 가지지 못한 대단한 ‘마음’이 있다. 때로는 스스로 제어할 수 없을 정도로 제멋대로이고, 때로는 아무런 장치 없이 주고받을 수 있는 편리한 마음. 로봇이란, 실은 인간의 마음과 욕망을 비추는 거울과 다름없다. 35년 뒤 미래에서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바로 재미난 로봇 이야기 속의 숨은 마음의 진실일 것이다.
미리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 1학년 2학기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김희진 지음, 차은실 그림 / 2017.08.21
12,000원 ⟶ 10,800원(10% off)

고래가숨쉬는도서관논술,철학김희진 지음, 차은실 그림
2017년 새 국어 교과서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였다. 국어 교과서는 학기별로 <국어> 2권, <국어 활동> 1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국어> 가 권, 나 권, 그리고 보조 교과서인 <국어 활동>의 내용을 한 권에 모두 담았다. 학습 현장에서 공부하는 교과서의 구성에 따라 만들었으므로 교과서의 흐름을 미리 살펴볼 수 있다. 자기 주도 학습이 가능한 국어 교과서 읽기를 통해 주체적인 교과서 읽기를 경험할 수 있으며 통합적 언어 활동을 강조한 교과서에 맞추어 다양한 읽기, 쓰기, 말하기 활동을 통해서 국어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무엇보다 교과서에 있는 내용을 스스로 미리 공부를 한다면 학교 공부에 대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미리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를 읽기 전에 이 책의 구성과 특징 1. 소중한 책을 소개해요 2. 소리와 모습을 흉내 내요 3. 문장으로 표현해요 4. 자신 있게 말해요 5. 알맞은 목소리로 읽어요 6. 고운 말을 해요 7. 무엇이 중요할까요 8. 띄어 읽어요 9. 겪은 일을 글로 써요 10. 인물의 말과 행동을 상상해요 예시 답안기획 의도 2017년 새 국어 교과서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였습니다. 국어 교과서는 학기별로 『국어』 2권, 『국어 활동』 1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국어』 가 권, 나 권, 그리고 보조 교과서인 『국어 활동』의 내용을 한 권에 모두 담았습니다. 학습 현장에서 공부하는 교과서의 구성에 따라 만들었으므로 교과서의 흐름을 미리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자기 주도 학습이 가능한 국어 교과서 읽기를 통해 주체적인 교과서 읽기를 경험할 수 있으며 통합적 언어 활동을 강조한 교과서에 맞추어 다양한 읽기, 쓰기, 말하기 활동을 통해서 국어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무엇보다 교과서에 있는 내용을 스스로 미리 공부를 한다면 학교 공부에 대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 2017년 개정 교과서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였습니다. * 학교 현장에서 공부하는 교과서의 구성에 따라 만들었습니다. * 교과서의 구성에 맞게 교과서의 흐름을 미리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캐릭터들이 학습 도우미로 나와 공부하면서 궁금한 점을 같이 해결할 수 있습니다. * 학생들이 자기 스스로 학습 활동을 해 보며 자기 주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책 내용 준비하기 단원 학습을 위한 준비 활동을 하고 학습 계획을 세웁니다. 기본 학습 단원에서 배워야 할 내용을 익히고 연습합니다. 실천 학습 에서는 단원에서 배운 내용을 새로운 상황에 적용하고, 단원 학습 내용을 정리합니다. 국어 활동 국어 수업 시간에 활용하거나 집에서 공부할 때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정리하기 에서는 단원 전체 학습에 대해 정리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 보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누가 쥐를 구해 줄까요?
키득키득 / 홀리 켈러 글.그림, 송연수 옮김 / 20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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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득키득창작동화홀리 켈러 글.그림, 송연수 옮김
친구를 믿어야 한다는 교훈을 담은 그림책. 숲 속에 사는 고슴도치, 쥐, 뱀, 다람쥐, 토끼는 친구다. 그런데 글쎄, 쥐가 스컹크에게 뱀이 쥐에게는 위험한 동물이라는 말을 들었다. 뱀이 나올까 두려워 두리번거리며 걷던 쥐는 그만 구덩이에 푹, 빠져 버렸다. 구덩이는 너무 깊고 미끄러워서 쥐 스스로 빠져 나올 수가 없었다. 고슴도치도 자기 가시에 쥐가 찔릴까 두려워 쥐를 선뜻 구해 주지 못했다. 마침 옆을 지나가던 다람쥐와 토끼에게 도와 달라고 요청했지만, 못하겠다는 대답만 돌아오는데….뱀이 사실은 친구가 아니고 위험한 동물이라는데……? 숲 속에 사는 고슴도치, 쥐, 뱀, 다람쥐, 토끼는 친구입니다. 그런데 글쎄, 쥐가 스컹크에게 뱀이 쥐에게는 위험한 동물이라는 말을 들었답니다. 스컹크는 어떻게 알았냐고요? 스컹크도 여우한테 들었을 뿐이라네요. 그런데 그 말을 철썩 믿은 쥐는 고슴도치가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한 귀로 듣고 다른 한 귀로 흘려버립니다. 뱀이 나올까 두려워 두리번거리며 걷던 쥐는 그만 구덩이에 푹, 빠져 버렸습니다. 그런데 어찌할까요. 구덩이는 너무 깊고 미끄러워서 쥐 스스로 빠져 나올 수가 없었어요. 고슴도치도 자기 가시에 쥐가 찔릴까 두려워 쥐를 선뜻 구해 주지 못했어요. 마침 옆을 지나가던 다람쥐와 토끼에게 도와 달라고 요청했지만, 못하겠다는 대답만 돌아왔어요. 쥐는 겁이나 엉엉 울기 시작했어요. 쥐는 과연 구덩이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요? 누가 쥐를 구해 줄까요? 친구를 믿어야 한다는 교훈과 함께 창의력도 기르자! 친구에 대한 뒷말을 들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특히 그 뒷말이 나와 연관되어 있다면? 미국에서 인정받은 그림책 작가 홀리 켈러가 확실하지 않을 때는 친구를 믿으라는 교훈과 함께 한국을 찾았다. 친구에 대한 나쁜 뒷말을 믿은 쥐가 바로 그 친구에게 도움을 받게 된다는 반전이 담긴『누가 쥐를 구해 줄까요?』는 줄거리도 흥미진진하지만 일러스트를 특히 주목해야 한다. 단순히 펜이나 붓, 연필만으로 그린 것이 아니라 주위에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물체를 이용, 콜라주를 완성하여 판화를 찍은 후 물감으로 덧칠한 일러스트에는 여러 가지 다른 물체의 질감이 생생하게 살아 있어 기존의 그림책과는 다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캐릭터는 귀엽지만 색감은 매우 깊고 풍부하다. 『누가 쥐를 구해 줄까요?』는 재미난 것이 잔뜩 든 보물 상자와 같다. 책을 읽고 교훈을 새기는 데 그치지 말고 아이와 함께 창의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져 보자. 캐릭터와 배경 그림을 아이와 함께 살피며 어떤 물체가 사용되었는지 짐작도 해 보고, 일러스트를 어떻게 완성했는지에 대한 저자의 설명을 읽으며 작품도 함께 만들어 보자. 아이와 공원에 나가서 잎사귀도 줍고, 폐품에서 재미있는 질감을 가진 물품을 골라내 서툴게나마 콜라주 판화도 함께 찍어 보자. ‘그림책’의 특성을 100% 활용해 보자! 내 아이의 창의력이 무럭무럭 자라날 것이다.
지룡이의 꿈
아롬주니어 / 유명은 (지은이), 박정량 (그림) /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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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롬주니어명작,문학유명은 (지은이), 박정량 (그림)
아롬저학년문고 시리즈. 하찮게 여겼던 지렁이의 참모습을 알게 되는 생태 환경 동화이다. 기어 다니는 지렁이가 자연 생태 환경과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주고, 작지만 생태계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알려준다.1 땅속의 용 2 지룡이는 땅굴 파기 대장 3 환형동물 4 지렁이도 입이 있어요 5 지룡이 똥은 황금 6 슬픈 지룡이 7 옆집으로 이사 가다 8 농약은 싫어요 9 두더지에게 잡히다 10 지룡이의 텃밭하찮게 여겼던 지렁이의 참모습을 알게 되는 생태 환경 동화 기어 다니는 지렁이가 자연 생태 환경과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주고, 작지만 생태계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알려준다. 아롬주니어의 세 번째 아름다운 생태 환경 동화. 승민이네 텃밭에서 살고 있는 지룡이는 이제 땅속의 용이라 불릴 정도로 자랐다. 친구들과 함께 주체 못하는 왕성한 생명력으로 땅굴 파기 시합도 하고, 텃밭에서 살고 있는 채소들과 함께 많은 대화도 나누면서 지렁이의 삶을 즐기며 살아간다. 어느 비 온 다음날 땅속이 너무 축축하고 습해서 지룡이와 친구들은 몸을 말리기 위해 잠시 밖으로 나온다. 그러다 지룡이 일행은 승민이에게 발각되고, 승민이는 이들을 징그럽다며 밟아 죽이려 한다. 하지만 엄마의 만류와 사람에게 이로운 일을 하는 지렁이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승민이는 생각을 접는다. 승민이의 손을 벗어난 지룡이는 승민이의 행동에 충격을 받고 살던 텃밭을 떠날 결심을 한다. 결국 지룡이와 친구들은 옆집 텃밭으로 이사를 하지만 거기에는 또 다른 큰 시련이 기다리고 있다. 지렁이들이 모두 떠나고 황폐해진 텃밭을 본 뒤에야 승민이는 자연 생태계에서 지렁이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깨닫는다. 이후 승민이는 텃밭을 잘 가꾸기 위한 노력과 함께 다시 돌아온 지룡이 일행들을 기쁘게 맞이하고, 더 이상 지렁이는 징그러운 동물이 아니라 우리를 이롭게 하는 동물이라는 생각으로 조금씩 다가간다. 어느새 승민이네 텃밭은 지렁이들에 의해 풍요로운 땅으로 되살아나고 채소들 또한 싱싱한 모습으로 풍성하게 자란다.
좌충우돌 부동산 중개업 입문서
휴앤스토리 / 신영옥 (지은이) /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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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앤스토리소설,일반신영옥 (지은이)
부동산 중개 사무실을 개업한 사람들이나 중개업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자상한 길잡이 역할을 해준다. 계약서가 마무리될 때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며 하나하나 처리해 나가야 할 과정들을 자세하게 제시해 누구라도 부동산에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했다. 부동산 중개 과정에서 일어났던 다양한 사례들도 담아 중개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실수나 마찰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프롤로그 03 CHAPTER 01 중개소 위치 선정 CHAPTER 02 사무실 CHAPTER 03 컴퓨터 바탕화면에 깔아야 할 것들 CHAPTER 04 개업과 동시에 미리 준비하고 알아두어야 할 것들 CHAPTER 05 물건 찾는 방법 CHAPTER 06 물건 접수받는 방법 CHAPTER 07 현장 방문 시 유의사항 CHAPTER 08 고객 응대 및 클로징 방법 CHAPTER 09 계약 시 유의사항 CHAPTER 10 계약서 작성 방법 CHAPTER 11 특약 사항 정리 CHAPTER 12 잔금은 어떻게 할까 CHAPTER 13 부가세 소득세 신고 CHAPTER 14 당부의 말 CHAPTER 15 경험담 에필로그 267열정 넘치는 저자는 뒤늦게 중개업에 뛰어들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의욕이 넘쳤지만 막상 현장에 들어가 보니 알아야 할 것투성이였다. 간판부터 사무실 인테리어, 계약서 작성, 고객 응대까지 아는 인맥을 총동원해 묻고 발로 뛰며 중개 노하우를 쌓아 나갔다. 이 책은 부동산 중개 사무실을 개업한 사람들이나 중개업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자상한 길잡이 역할을 해준다. 계약서가 마무리될 때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며 하나하나 처리해 나가야 할 과정들을 자세하게 제시해 누구라도 부동산에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했다. 부동산 중개 과정에서 일어났던 다양한 사례들도 담아 중개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실수나 마찰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부동산 중개업 시장의 분야는 정말 매우 다양하다. 개업을 어느 시장에서 하느냐에 따라 거기서 자리를 잡아 그 방면의 전문가가 되어 가는데, 그렇기 때문에 충분히 생각해보고 어느 시장으로 가서 일할지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 나도 지금은 땅이나 공장, 창고 분야는 잘 모른다. 그래서 물건이 접수되면 땅만 전문으로 하는 선배 개공에게 문의를 한다.예를 들어 지번을 알려주고 이 토지를 평당 100만 원에 매도 의뢰하는데 이 지역에서 이 금액에 매매가 가능한지 물어보고 괜찮다고 하면 손님 소개를 부탁한다. 그리고 나에게 토지 매입 의뢰가 들어오면 이 역시도 땅만 전문으로 하는 개공에게 문의해 함께 진행한다.중개업에는 여러 분야가 있기 때문에 모든 분야를 안다는 것은 한계가 있다. 내 분야가 아닌 것은 그 분야의 개공들에게 맡겨야 중개 실수도 막을 수 있다. 처음 개업하면 혼자서 하려고 하지 말고 가능하면 공동 중개를 하며 배운다는 생각으로 이 일에 임했으면 좋겠다.상대방 대표에게 가는 중개 보수를 아깝다고 생각하지 말고 수업료를 지불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자. 상대방 선배 개공이 고객을 어떻게 응대하는지, 계약 진행은 어떻게 하는지 옆에서 지켜보면 많은 도움이 된다. 여러 대표가 하는 방법들을 지켜보다 보면 ‘아~ 저 방법이 좋겠구나!’ 하며 자기만의 스타일이 완성되어 간다. - 프롤로그에서 이 책이 여러분들에게 0점을 받을지라도 나는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고 놀림거리가 될지라도 행복하게 받아들일 것이다. 이것을 완성하는 데 쏟아 부은 나의 노력은 감히 100점이라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또한 나의 글로 여러분의 마음에 잠시나마 휴식 공간이 생기고 그곳이 진한 그리움으로 가득 찬다면 나는 환희에 휩싸인 채 큰 소리로 외칠 것이다.
공룡 신발
디딤돌(푸른디딤돌) / 김하늬 글, 장선환 그림 / 200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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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푸른디딤돌)우리창작김하늬 글, 장선환 그림
이 책의 저자 김하늬는 《공룡 신발》에서 상족암이 선물한 그 상상력에 판타지의 옷을 입힌다. 바로 쥐라기 시대의 목이 길고 순한 초식공룡 슈노사우르스와 아빠 회사의 부도로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진 중산층 아이 창하를 친구로 만든다. 둘은 같은 아픔을 갖고 있다. 부모님과 떨어졌고, 갑작스럽고 피할 수 없는 재난을 맞았고, 그리고 둘 다 신발을 잃어버렸다는 점이다. 그래서 슈노는 창하의 분신이며, 엄마 아빠를 만나서 지난날처럼 살아가고 싶은 창하의 소망이 빚어낸 판타지이기도 하다. 저자는 섬세한 감성과 간결하고 군더더기 없는 문장으로 한 땀 한 땀 수를 놓듯 동화를 짓는다. 우리나라 어린이문학에서 판타지 세계를 튼튼하게 구축한 작품들이 그리 많지는 않다. 그런 점에서 김하늬 작가의 《공룡 신발》은 현실과 판타지 세계가 이음새 없이 세련되게 만나는 점이 특히 돋보인다. 일러스트레이터 장선환은 이 작품에 그림을 그리기 위해 실제로 경남 고성에 내려가 몽돌 해안이며 공룡 박물관 내부 등을 샅샅이 취재하고 자료를 조사했다. 실제로 이곳을 가 본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으며 고성의 매력을 얼마나 잘 잡아냈는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감성적인 스케치 선과 투명하고 서정적인 수채화 채색은 아픔을 가진 쓸쓸한 창하의 마음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잘 보여준다.상족암이 불러일으키는 상상력으로 빚은 놀라운 판타지《공룡 신발》 남해의 맑은 바다가 눈앞에 펼쳐지고, 책처럼 켜켜이 쌓인 바위 절편들 위에 백악기, 쥐라기 공룡들의 발자국이 남아 있는 곳. 여기는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제 411호로 지정된 고성 상족암 군립공원이다. 상족암이라는 이름은, 산의 전면이 층층단애로 되어 있고, 암벽 깊숙이 동서로 되돌아들며 암굴이 뚫어져 있는 모양이 밥상다리 같다고 하여 상족(床足), 여러 개의 다리 모양 같다 하여 쌍족(雙足) 또는 ‘쌍발’이라고 불리는 데서 유래한다. 공룡 발자국 유적지를 비롯하여 선녀탕이라고 불리는 바위샘이며, 바위굴은 보는 사람에게 원시적인 상상력을 불러일으킨다. 커다란 공룡들이 너르면서도 아늑한 느낌의 이 남해 바다를 놀이터 삼아 뛰놀았을 모습이 눈앞에 그려지는 듯하다.
디딤돌수학 개념연산 중1-2 (구.중학연산)
디딤돌 / 디딤돌 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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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학습참고서디딤돌 수학연구회 (지은이)
핵심 개념과 연산 속 개념, 수학적 개념이 이미지로 빠르고 쉽게 이해되고, 오래 기억된다. 학생들에게 가장 연습이 필요한 개념을 충분한 문항과 촘촘한 단계별 구성으로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게 하였으며, 생각을 자극하는 질문들과 추론을 통해 개념을 발견하고 개념을 연결하여 통합적 사고를 할 수 있게 한다.Ⅰ.도형의 기초 1. 기본 도형 2. 위치 관계 3. 평행선 4. 작도와 합동 Ⅱ.평면도형 5. 다각형의 성질 6. 원과 부채꼴 Ⅲ.입체도형 7. 다면체와 회전체 8. 입체도형의 겉넓이와 부피(1) 9. 입체도형의 겉넓이와 부피(2) Ⅳ. 통계 10. 자료의 정리와 해석(1) 11. 자료의 정리와 해석(2) 중학교 수학은 초등학교 때와는 달리 개념적이고 추상적이므로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기이다. 따라서 디딤돌수학 개념연산은 기초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한 최적의 방법을 제공하고 단계별.충분한 문항을 통해 개념이 익숙해지도록 구성하였다. 1.눈으로 이해되는 개념 - 핵심 개념과 연산 속 개념, 수학적 개념이 이미지로 빠르고 쉽게 이해되고, 오래 기억됩니다. 2.손으로 익히는 개념 -학생들에게 가장 연습이 필요한 개념을 충분한 문항과 촘촘한 단계별 구성으로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게 합니다. 3.머리로 발견하는 개념 -생각을 자극하는 질문들과 추론을 통해 개념을 발견하고 개념을 연결하여 통합적 사고를 할 수 있게 합니다.
(마음으로 보는 동화 3) 안나와 헨리의 영화가 있는 다락방
주니어김영사 / 비외른 소르틀란 글, 박효상 옮김 / 2001.02.10
7,900원 ⟶ 7,11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비외른 소르틀란 글, 박효상 옮김
크리스마스 선물을 다 풀러보고 이젠 재미있는 일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안나와 헨리는 폴 삼촌의 선물을 찾기위해 다락방으로 올라갔어요. 그곳에서 둘은 자막처리되는 무성영화를 시작으로 찰리 채플린을 만나고, 벤허의 이륜 마차를 타고 거리를 질주하며 타잔과 밧줄을 타고 킹콩을 만났지 뭐예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따라 오데사 계단도 내려갔구요. 멋진 배우들과 함께 아름다운 영화의 세계를 경험하세요.새로운 차원의 높은 그림책! 『안나와 헨리의 영화가 있는 다락방』에서 비외른 소르틀란과 라르스 엘링은 앞서 출간된 『안나와 떠나는 미술관 여행』『헨리의 세상에 하나뿐인 이야기』2권의 작품에서와 같이 최고의 명콤비로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기존의 그림책에서는 좀처럼 다루지 못했던 영화라는 소재를 그들만의 개성으로 요리하여,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잔면들이 안나와 헨리의 모험 속에서 생생히 되살아난다. 특히, 에이젠슈테인 감독의 영화 의 오데사 장면을 패러디한 부분에서는 그림을 그린 라르스 엘링의 재능이 단연 돋보인다. 영화라는 소재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 독자들을 위해 뒷 부분에 이 책에 등장하는 영화와 배우들에대한 소개를 덧붙이고, 본문 중에도 간단한 설명을 곁들여 놓았다.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영화 속의 장면들 속에서 뒤에 나오는 유명 배우들의 캐리커처를 찾으며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색다른 재미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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