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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와 슈퍼걸스 아이돌 패션 스티커북
매경주니어북스 / 매경주니어북스 편집부 (지은이) / 2022.08.19
9,500원 ⟶ 8,550원(10% off)

매경주니어북스유아놀이책매경주니어북스 편집부 (지은이)
아이돌 캐리와 슈퍼걸스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패션 스티커북이다. 캐리, 엘리, 유니, 스텔라, 줄리 5명의 아이돌 멤버들에게 어울리는 옷과 소품으로 멋지고 예쁘게 꾸며 보자. 다양한 종류의 스티커는 붙였다 뗄 수 있어, 나만의 패션 코디를 다양하게 만들어 볼 수 있다.슈퍼걸스 캐릭터 소개 슈퍼걸스 뮤지컬 공연 슈퍼걸스 발레 교실 슈퍼걸스 메이크업 슈퍼걸스 네일 아트 슈퍼걸스 드레스룸 슈퍼걸스 피크닉 데이 슈퍼걸스 가면 무도회 슈퍼걸스 이색 패션쇼 슈퍼걸스 학교 가는 날 슈퍼걸스 파자마 파티 슈퍼걸스 방 꾸미기 슈퍼걸스 마이크를 찾아라캐리와 슈퍼걸스에게 어울리는 옷과 소품을 직접 코디해 봐! 아이돌 캐리와 슈퍼걸스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패션 스티커북이에요. 캐리, 엘리, 유니, 스텔라, 줄리 5명의 아이돌 멤버들에게 어울리는 옷과 소품으로 멋지고 예쁘게 꾸며 보세요. 다양한 종류의 스티커는 붙였다 뗄 수 있어, 나만의 패션 코디를 다양하게 만들어 볼 수 있어요. 발레복부터 파자마까지, 메이크업부터 네일까지 다양한 테마를 즐겨 봐! 177개의 붙였다 뗄 수 있는 스티커로, 캐리, 엘리, 유니, 스텔라, 줄리를 직접 꾸며 보세요. 다양한 테마로 구성돼 있어 더욱 신 나게 나만의 코디를 만들어 볼 수 있어요.
마지막 강의
살림출판사 / 랜디 포시, 제프리 재슬로 글, 심은우 옮김 / 2008.06.16
16,000

살림출판사소설,일반랜디 포시, 제프리 재슬로 글, 심은우 옮김
췌장암으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한 교수의 마지막 강의를 담은 동영상이 전 세계에 퍼지면서 천만이 넘는 사람들을 눈물짓게 만들었다. 책으로 출간된 즉시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마지막 강의』. 그가 우리에게 던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작별인사’는 오늘을 힘겨워하는 당신에게 내일을 살아갈 기적 같은 용기를 안겨줄 것이다. 많은 이들이 ‘마지막 강의’라는 타이틀로 강연을 한다. 그들은 자신의 죽음을 고민하고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반추하기를 부탁 받는다. 그리고 그들의 강연을 듣는 청중은 한 가지 질문을 떠올리게 된다. 만약 마지막 기회가 주어진다면 우리는 이 세상에 어떤 지혜를 남길 수 있을까? 만약 내일 당장 사라진다면 어떤 것을 유산으로 남길 수 있을까? 카네기멜론대학의 컴퓨터공학 교수 랜디 포시가 이 강의를 의뢰받았을 때, 그는 이것이 마지막이라면 하고 상상할 필요가 없었다. 최근 시한부 암 선고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가 한 강의, ‘당신의 어릴 적 꿈을 진짜로 이루기’는 죽음에 관한 것이 아니었다. 그는 장애물을 헤쳐 나가는 방법, 다른 사람들이 꿈을 이룰 수 있게 돕는 방법, 모든 순간을 값지게 사는 방법을 이야기했다. 이는 랜디가 살아오면서 믿게 된 모든 가치의 최종 요약이었다. 그의 강의는 단연 ‘삶’에 관한 것이었다. 그는 현재 최대한 재미있게 살고 있고, 앞으로도 남은 시간 동안 최대한 재미있게 살 것이라고 장담한다. 그의 말대로 행복한 삶은 정말로 ‘이 순간’에 존재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삶을 살아가는 즐거움과 용기를 얻고, 자신도 모르게 잃어버렸던 어린 시절의 소중한 꿈을 되찾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그의 마지막 강의는 끝이 났지만, 이 책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선물로 오랫동안 우리 곁에 남아 있을 것이다.서문 I. 마지막 강의 II. 당신의 어릴 적 꿈을 진짜로 이루기 III. 모험…… 그리고 교훈 IV. 다른 사람들의 꿈을 이루게 도와주기 V. 당신의 인생을 사는 방법 VI. 마지막 한마디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마지막 강의’가 일으킨 파장! 2007년 9월 18일, 말기 췌장암에 걸려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카네기멜론대학교 컴퓨터공학 교수 랜디 포시(47)가 피츠버그 캠퍼스에서 ‘마지막 강의’를 했다. 학생과 동료 교수 등 400명을 앞에 두고 펼친 고별 강의는 유쾌한 웃음으로 시작해 이내 뜨거운 울음바다가 되었다. 이 명강의는 동영상으로도 제작되었고 유튜브를 통해 빠르게 전파되었다. 그의 마지막 강의가 입소문을 타면서 대중은 열광적인 반응을 보내기 시작했다. 누군가에 의해 독일어, 중국어, 스페인어로 번역된 동영상을 본 시청자 수만 해도 전 세계에 걸쳐 1000만 명을 넘어섰다. 공중파 매체도 예외는 아니었다. 2007년 10월 22일, 미국의 인기 TV 토크쇼 오프라 윈프리 쇼에 초대 받은 그는 다시 한 번 수많은 방청객과 시청자들을 울렸다. 미국의 ABC방송은 2008년 4월 9일, 랜디 포시의 투병기와 그의 ‘마지막 강의’ 내용을 특집으로 내보냈다. 이 방송을 통해 그는 한국계 풋볼스타 하인스 워드와 연습 경기를 하며 북아메리카프로미식축구리그(NFL)에서 뛰고 싶다던 어릴 적 꿈을 이룰 수 있었다. 월스트리트저널 또한 그의 마지막 강의 내용을 보도했고, ABC뉴스는 그를 ‘이 주의 인물’로 소개했다. 미국의 대표적인 주간지 비즈니스위크는 “매일매일을 감사하는 남자”라는 제목으로 그의 사연을 전하며 ‘가족과 함께 이 용기 있는 사람의 강렬한 말을 듣길 바란다’라고 썼다. 랜디 포시의 마지막 강의는 올해 4월 8일에 미국에서 책으로도 엮어졌고, 출간 즉시 아마존과 뉴욕타임스의 종합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랜디 포시는 마흔여섯의 나이에 말기 췌장암이라는 진단을 받았지만 매일매일을 유쾌한 기분으로 최선을 다해 살려고 노력한다. 만약 낙관주의와 삶에 대한 열정만으로 병이 나을 수 있다면 지금쯤 그의 간에 있는 종양은 말끔히 사라져버렸을 것이다. ‘어릴 적 꿈을 진짜로 이루기’라는 제목 아래 펼친 강의에서 랜디 포시는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 그는 우리 앞에 벽이 존재하는 이유는 우리가 그것을 얼마나 간절히 원하는지 시험하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그가 우리에게 부탁하는 소중한 가치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 감사하는 마음을 보여주세요. 감사할수록 삶은 위대해집니다. ★ 준비하세요. 행운은 준비가 기회를 만날 때 온답니다. ★ 가장 좋은 금은 쓰레기통의 밑바닥에 있습니다. 그러니 찾아내세요. ★ 당신이 뭔가를 망쳤다면 사과하세요. 사과는 끝이 아니라 다시 할 수 있는 시작입니다. ★ 완전히 악한 사람은 없어요. 모두에게서 좋은 면을 발견하세요. ★ 가장 어려운 일은 듣는 일입니다. 사람들이 당신에게 전해주는 말을 소중히 여기세요. 거기에 해답이 있답니다. ★ 그리고 매일같이 내일을 두려워하며 살지 마세요. 오늘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즐기세요. 강의 마지막에서 그는 이 강의가 자신의 세 아이들, 딜런(6), 로건(3), 클로이(1)를 위한 선물임을 밝혔다. 어쩌면 인생의 마지막을 앞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순수한 마음이 바로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감동의 열쇠일 것이다. 현재 그는 시한부 선고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암과 투쟁하고 있으며,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살고 있다. 웹사이트 www.thelastlecture.com에 들어가면 그의 마지막 강의 내용과 동영상을 볼 수 있다.
내가 제일 큰형이야!
비룡소 / 공문정 글, 박정섭 그림 / 2014.08.10
9,000원 ⟶ 8,1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공문정 글, 박정섭 그림
난 책읽기가 좋아 1단계 27권. 누구보다 형님이 되고 싶었던 당찬이가 어린이집 제일 큰형 반이 돼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담긴 유아 생활동화. 주인공 당찬이는 이제 막 어린이집에서 제일 큰형으로 등극한 뒤 기대감에 한껏 젖어 으스대는 귀여운 일곱 살 형님이다. 당찬이는 제일 큰형이 됐으니 앞으로 자기에게 존댓말을 하라고 동생들한테 으름장을 놓기도 하지만, 동생들한테 그네도 양보하고 종이접기도 도와주며 형답게 행동하려고 한다. 어린이집 교사이기도 한 작가는 어린이집 최고 고참이 된 아이들의 미묘한 심리 변화를 세심하게 포착해 유쾌한 동화로 탄생시켰다. 캐릭터와 에피소드들이 생생하게 살아 있고, 요즘 아이들의 심리와 생활 등이 잘 반영돼 아이들이 내 이야기로 공감하며 읽을 수 있다. 재기와 유머가 넘치는 박정섭 화가의 그림은 큰형이 돼 좌충우돌하는 당찬이를 입체적인 캐릭터로 잘 살려 냈다.1. 제일 큰형이 된 날 2. 형이 태워 줄게 3. 밥도 잘 먹어요 4. 양치질도 혼자서 5. 낮잠 안 자요 6. 형만 믿어 7. 형은 용기 내는 거야 8. 나는 멋진 형님■ 형이 되고 싶은 아이들을 위한 책 누구보다 형님이 되고 싶었던 당찬이가 어린이집 제일 큰형 반이 돼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담긴 유아 생활동화 『내가 제일 큰형이야!』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 당찬이는 이제 막 어린이집에서 제일 큰형으로 등극한 뒤 기대감에 한껏 젖어 으스대는 귀여운 일곱 살 ‘형님’이다. 당찬이는 제일 큰형이 됐으니 앞으로 자기에게 존댓말을 하라고 동생들한테 으름장을 놓기도 하지만, 동생들한테 그네도 양보하고 종이접기도 도와주며 형답게 행동하려고 한다. 어린이집 교사이기도 한 작가는 어린이집 최고 고참이 된 아이들의 미묘한 심리 변화를 세심하게 포착해 유쾌한 동화로 탄생시켰다. 캐릭터와 에피소드들이 생생하게 살아 있고, 요즘 아이들의 심리와 생활 등이 잘 반영돼 아이들이 내 이야기로 공감하며 읽을 수 있다. 재기와 유머가 넘치는 박정섭 화가의 그림은 큰형이 돼 좌충우돌하는 당찬이를 입체적인 캐릭터로 잘 살려 냈다. 상상력을 덧입힌 그림체는 아이들이 깔깔거리며 이야기 재미 속에 와락 빨려 들어가게 한다. ■ 최고참 형님 스트레스 받는 아이들 “형만 믿어! 이번엔 꼭 잘 접어줄게!” 당찬이는 어린이집 제일 큰형이 되자, 형들 차지였던 평행봉에도 올라갈 수 있고, 낮잠시간에 낮잠을 자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에 마냥 설렌다. 늘 멋져 보이던 혁준이 형처럼 될 수 있고, 어른들이 ‘안 돼, 형님이 되면 할 수 있어.’라고 제한 두었던 것이 풀렸기 때문. 당찬이는 그동안 손꼽아 기다렸던 형님이 되자 어린이집 생활에 새로운 활력이 돈다. 그런데 막상 제일 큰형이 되니 뭐든 큰형답게 해야 한다는 것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다. 의욕이 앞선 나머지 치약을 많이 짜 이를 닦다 동생들 앞에서 눈물을 흘리거나 의기양양하게 종이접기를 도와주다 다 망쳐 버린다. 각각 에피소드마다 큰형으로서 당찬이가 좌충우돌 하는 모습을 코믹하고 따뜻하게 그려내 재미와 웃음을 준다. 아기 취급 받기 싫은, 빨리 형이나 아빠처럼 크고 싶은 남자아이의 심리와 시각이 잘 살아 있어 남자아이들이 공감하며 읽을 수 있다. 형님으로서의 하루를 잘 보낸 당찬이 앞에 혁준이 형이 나타나 “꼬맹이~”라고 부르는 마지막 장면은 작은 반전이다. 잠깐 움찔하던 당찬이는 이내 가슴을 펴고 당당하게 “이제 어린이집에서는 내가 제일 큰형이야!”라고 외친다. 진정한 형으로 거듭나고자 오늘도 노력하는 일곱 살 형님 꼬마들에게 보내는 작가의 응원이다.
쌓아둔 것들
소야 / 강인석 (지은이), 강은지 (그림) / 2020.01.29
11,000원 ⟶ 9,900원(10% off)

소야동요,동시강인석 (지은이), 강은지 (그림)
아동문학평론 신인상으로 등단하고, 아르코유망작가로 선정된 강인석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이다. 가족 중심의 첫번째 동시집과 달리, 자연과 개체에 집중하고, 서술식과 정의적 동시를 섞어 배치하면서 재미있게 읽히는 동시들을 담았다. 1부에는 생각의 전환, 관점의 새로움이 돋보이는 동시들이 담겨 있으며, 2부에는 생활 속 사물과 공간을 살피는 어린이의 시선이, 3부에는 집안에서 발생하는 에피소드들을 조금더 세밀하게 포착하는 동심이, 4부에는 어린이의 마음으로 감정이입이 되는 따뜻한 동시들이 담겨 있다. 쉽고, 새롭고, 재미있는 동시를 선보이려는 시인의 노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1부] 쌓아둔 것들 껌딱지 … 12 숲에 내리는 비 … 14 쌓아둔 것들 … 17 생일 선물 … 18 잠이 안와 … 20 다도해 … 22 가을 길이 꼬물꼬물 … 24 읽기 놀이 … 26 생각계획표 … 28 시작은 작아도 … 30 이런 건 어때? … 32 다 닳겠다 … 34 개그맨이라면 … 36 일기예보 … 38 [2부] 골목길 냉장고 골목길 냉장고 … 42 밤비처럼 … 44 낙엽 … 46 숲 향기 … 48 누구일까? … 50 몰래 몰래 … 52 세뱃돈 … 54 초안산에서 … 55 간질간질 … 56 나도 분명히 고생하고 있다 … 58 생각만 해도 … 60 좋은 날씨 … 61 훌라후프 … 62 갯벌 … 64 [3부] 침대가 하나라서 헷갈린다 … 68 시합이다 … 70 꿈에 … 72 딸기물 초코물 … 74 4월에 … 76 멍들었다 … 78 꿈속에서 … 80 진짜 피서 … 82 할머니 고추밭 … 84 불공평한 할아버지 … 86 침대가 하나라서 … 88 땡 … 90 [4부] 내가 넘어졌을 때 종이 먹는 괴물 … 94 오솔 … 96 방 부자 … 98 자박자박 … 100 걱정 없다 … 102 숨바꼭질 … 104 아빠가 가장 멀리 있을 때 … 106 바쁜 여행 … 108 아빠 마중 … 110 몰래 몰래 아빠 … 112 아빠 퇴근 시간 … 114 말하는 거울 … 115 발냄새 … 116 내가 넘어졌을 때 … 118우리 일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 것같은 가능성이 존재한다. 그 뜬금없는 가능성을 어른들의 굳은 시선은 잘 잡아내지 못한다. 마치 코끼리를 삼킨 보아구렁이가 모자로 보이는 것처럼, 어린이들에게만 무서운 코끼리의 최후가 발견되는 것과 같다. 강인석 시인의 신작 동시집 '쌓아둔 것들'에는 그런 뜬금없는 가능성을 잘 발견하는 어린이의 시선이 돋보이는 동시들이 가득하다. 생일선물로 건넨 문화상품권이 돌아오기도 하고(생일 선물), 낙엽 밟는 소리가 지난 추석의 기억을 무작정 떠올리게 만들기도 하고(가을 길이 꼬물꼬물), 평범한 식당 매뉴판이 즐거운 놀이로 변신하기도 한다(읽기 놀이). 툭- / 발끝으로 건드렸을 뿐인데 / 와르르르- / 쏟아지는 인형들. // - 예쁘다고 했었잖아, 언제까지 모른척할 건데? / - 다시 나랑 놀아주면 안 돼? / - 먼지라도 털어주면 좋겠어. // 인형들 다시 쌓으려는데 // 함께 쏟아져 있는 말들. // 미안한 마음에 / 인형 놀이 / 온종일. - '쌓아둔 것들' 전문 책상 옆에 쌓아둔 먼지 가득한 인형들이 갑자기 쏟아진 일반적인 상황 속에서 어린이는 방치되었던 인형들의 볼멘소리를 듣는다. 그리고는 미안한 마음을 갖는다. 물건이 쏟아지는 경험은 흔하다. 이런 것은 어른들과 어린이들 구분 없이 찾아온다. 하지만 어린이가 발견하는 가능성은 한 걸음 더 나아간다. 그 쏟아진 먼지투성이 인형들이 투덜거리는 소리를 들은 것이다. 그래서 미안한 마음에 인형과 하루 종일 놀아준다. 갑자기 예상치 못하게 낡은 인형들을 만지작거리고 노는 어린이들은 아마도 인형의 그런 볼멘소리를 들었음이 틀림없다. 시인은 이런 가능성에 집중한다. 사물에 대해서도, 흔한 경험에 대해서도 조금 더 깊이 공감하고, 발견해내려는 시인의 노력이 보이는 동시들이 가득한 동시집. 어린이들에게 선물하기에 좋은 책이다.껌딱지 낙엽이 비를 만나면 뭐가 되게?글쎄……. 껌딱지. 녹색 단물 다 먹고 퉤- 뱉어버린 껌딱지. 길에 딱 달라붙어 쓸어도 쓸어도 떨어지지 않는 껌딱지. 겨울이 와도 길에 남아서 가을이라고 우기는 껌딱지.엄마에게 붙어서 안 떨어지는 내 동생 같은 껌딱지. 쌓아둔 것들툭- 발끝으로 건드렸을 뿐인데 와르르르-쏟아지는 인형들.- 예쁘다고 했었잖아, 언제까지 모른척할 건데?- 다시 나랑 놀아주면 안 돼?- 먼지라도 털어주면 좋겠어. 인형들 다시 쌓으려는데함께 쏟아져 있는 말들.미안한 마음에인형 놀이 온종일.
하늘 높이 솟은 간절한 바람 탑
문학동네어린이 / 이기범 지음, 김도연 그림, 박경식 감수 / 2010.11.03
14,500원 ⟶ 13,05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그림책이기범 지음, 김도연 그림, 박경식 감수
전통문화 즐기기 시리즈 4권.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조상들의 바람을 느낄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역사의 한 장면을 떠올릴 수 있도록 생생한 정보들을 담아 구성한 지식그림책. 탑의 시작과 변화 과정, 그 안에 담은 바람을 역사의 큰 흐름 속에서 살펴보고, 탑에 얽힌 설화부터 탑의 종류, 탑의 구조와 층수를 세는 법, 세계 여러 나라 탑들까지 탑에 대한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다. 교과 과정의 핵심 키워드를 확장하여 교과서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문화유산의 의미까지 깊이 있게 다루어 질 높고 유용한 정보책이 되도록 구성하였다. 역사를 재조명하는 문화재는 물론 세계 속으로 뻗어나가는 빛나는 우리 문화유산에 담긴 꼭 알아야 할 가치들을 풍성하게 담았다.우리 조상들은 나라가 평안하고 강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황룡사 구층 목탑을 짓고, 아버지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감은사지 삼층 석탑에 담았습니다. 백제의 역사가 새겨진 웅장한 미륵사지 석탑, 조화의 경지를 보여 주는 빼어난 석가탑과 다보탑, 운주사의 천불천탑, 그리고 지금은 홀로 덩그러니 남았지만 언젠가는 수많은 이가 찾았을 여러 탑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오랫동안 변치 않도록 단단한 석탑에 쌓아 올린 조상들의 바람과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습니다. 빼어난 솜씨로 쌓아 올린 역사의 기록 간절한 염원을 굳건히 지켜 온, 탑이 들려주는 이야기 속으로! 산길이나 절에서, 박물관이나 공원, 심지어 차들과 사람들이 북적이는 도심에서도 우리는 탑을 만나곤 한다. 이처럼 수많은 탑은 지금도 우리 주변 곳곳에 남아 오랜 역사 속에서 조상들의 삶에 얼마나 깊숙이 자리 잡고 있었는지 보여준다. 단단한 화강암을 깎아 높이 쌓아 올리고 섬세한 솜씨로 아름다운 무늬를 새겨 넣은 탑은 우리 조상들이 최고의 솜씨를 발휘해 쌓아 올린 수준 높은 문화 예술품이다. 우리나라에서 국보와 보물, 지방문화재로 지정해 보호하는 문화재 중 대다수를 차지하는 것이 돌로 만든 것들이고, 그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석탑이다. 탑은 단순히 아름다운 예술 작품이 아니라 각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마음을 담고 있기 때문에 더욱 가치 있는 문화유산이다. 나무와 돌을 다듬은 손길 하나하나를 간직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 간절한 소원을 빌었을 탑은 그 자체로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는 역사의 기록이다. 『하늘 높이 솟은 간절한 바람, 탑』은 탑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조상들의 바람을 느낄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역사의 한 장면을 떠올릴 수 있도록 생생한 정보들을 담아 구성한 지식그림책이다. 탑의 시작과 변화 과정, 그 안에 담은 바람을 역사의 큰 흐름 속에서 살펴보고, 탑에 얽힌 설화부터 탑의 종류, 탑의 구조와 층수를 세는 법, 세계 여러 나라 탑들까지 탑에 대한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다. 단단한 돌에 생명을 불어넣은 아름다운 석탑의 나라 탑은 부처의 바람에서 시작되었다. 부처는 사람들이 서로 베풀고 생명을 귀하게 여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신의 사리를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놓아두라고 당부했다. 부처의 사리를 보관하기 위해 인도에서 처음 만들기 시작한 탑은 중국을 거쳐 삼국 시대에 우리나라에 전해졌다. 사람들은 탑돌이를 하며 개인의 소원을 빌었고,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는 마음을 담아 탑을 만들기도 했다. 신라의 선덕여왕은 나라가 평안하고 강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황룡사 구층 목탑을 짓고, 문무왕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 통일된 삼국이 안정되길 바라는 마음을 감은사지 삼층 석탑에 담았다. “삼국을 통일한 신라는 고구려와 백제의 기술을 합쳐 이전과는 다른 모습의 탑을 만들었습니다. 새롭게 만든 탑은 통일된 나라를 굳건히 안정시키고 삼국의 백성을 고루 보살피겠다는 뜻을 표현하듯 단단한 화강암을 이용해 3층으로 만들었습니다.“ -본문 24쪽 삼국 중 탑을 만드는 기술이 가장 뛰어난 나라는 백제였다. 백제의 미륵사지 석탑과 정림사지 오층 석탑은 돌로 만들어졌지만 나무를 깎아 만든 듯 부드러운 곡선과 비례 등은 목탑과 비슷한데, 이는 우리나라가 탑의 재료를 점차 나무에서 돌로 바꾸어갔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삼국이 통일된 후 감은사지 삼층 석탑을 시작으로 우리나라의 석탑 기술과 양식이 점차 발달하고 신라 땅에는 화강암으로 만든 삼층탑이 수없이 지어졌다. 우리나라의 독창적인 석탑 양식과 빼어난 솜씨는 불국사 삼층 석탑(석가탑)과 다보탑에서 절정을 이룬다. 석가여래와 다보여래의 만남을 상징하는 석가탑과 다보탑은 조화로운 세상을 꿈꾸었던 조상들의 바람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다보탑은 탑의 지붕돌이 위로 올라가면서 4각형에서 8각형을 거쳐 원으로 변화합니다. 4각형의 모난 부분이 욕심 많은 마음이라면 4각형의 귀퉁이가 저마다 잘려나가 8각형을 이루는 것은 욕심을 버리려는 노력에 비할 수 있습니다. 욕심을 완전히 버리고 깨달음을 얻은 부처의 세계는 둥글둥글 원입니다.” _본문 27쪽 불교는 단지 종교가 아니라 아시아의 나라들이 함께 누리는 수준 높은 문화였다. 우리 조상들은 불교 문화를 받아들이고 이웃에도 널리 전했다. 일본에 목탑 기술을 전했으며 석탑이라는 가장 한국적이고 독창적인 문화를 발달시켰다. ‘석탑의 나라’라 불리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석탑, 그 안에는 우리 역사의 흐름과 우리의 간절한 마음이 새겨져 있다. [시리즈 소개] 우리 전통 문화의 참모습을 찾아가는 지식그림책 ★ 각 분야 전문가들의 오랜 연구 성과를 담았습니다. 우리 역사와 문화에 애정을 갖고 오랜 시간 깊이 있게 연구해 온 전문가들이 집필했으며, 현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이자 서울대 국사학과에 오랫동안 몸담았던 한영우 명예 교수를 비롯한 각 분야 최고의 교수들이 감수하였습니다. ★ 한 폭의 풍경처럼 아름다운 그림이 펼쳐집니다. 전통 문화의 세계를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구현했습니다. 꼼꼼한 고증을 거쳐 오랜 시간 공들여 그려 낸 섬세한 그림은 글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도울 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합니다. ★ 꼭 알아야 하는 우리 문화의 귀한 가치를 담았습니다. 교과 과정의 핵심 키워드를 확장하여 교과서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문화유산의 의미까지 깊이 있게 다루어 질 높고 유용한 정보책이 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역사를 재조명하는 문화재는 물론 세계 속으로 뻗어나가는 빛나는 우리 문화유산에 담긴 꼭 알아야 할 가치들을 풍성하게 담았습니다.
꿈의 라이브 프리즘스톤 컬러링 테라피북 (스프링)
종이비행기 / 종이비행기 편집부 엮음 / 2015.08.30
7,500원 ⟶ 6,750원(10% off)

종이비행기유아놀이책종이비행기 편집부 엮음
예쁜 프리즘 스타 밑그림에 색칠하며 귀여운 예비 숙녀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컬러링북이다. 아이들은 색연필, 크레용, 물감 모두 상관없이 각자 좋아하는 채색도구를 들고 마음에 드는 프리즘 스타와 배경이 그려진 밑그림 중 하나 골라 슥삭슥삭 색칠하면 된다. 이렇게 고르고 색칠하는 단순한 과정이 오히려 나만의 색을 칠하며 집중하도록 만듦으로써, 아이들의 머릿속에 남아있는 지끈지끈 스트레스를 한번에 날려주는 힘이 있다. 또한, 배경까지 꼼꼼하게 칠하다 보면 어느새 한 장의 멋진 그림이 완성되어 뿌듯한 성취감과 인내심, 색채감각이 무럭무럭 자라난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SBS-TV, 챔프 인기방영 애니메이션 프리즘 스타랑 블링블링~! 무지갯빛 꿈도 한 땀 한 땀 수놓아요! 꿈의 라이브 프리즘스톤 작품 소개 댄스 스케이트와 쇼를 결합해 더욱 특별하고 화려한 ‘프리즘 쇼’! 프리즘 쇼의 주인공은 여자아이들의 우상이자 최고의 스타인 ‘프리즘 퀸’이라고 불러요. [꿈의 라이브 프리즘스톤]은 미래의 프리즘 퀸을 꿈꾸는 일곱 소녀의 노력과 열정, 우정을 그린 작품이에요. 뭐든지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사랑스러운 소녀 나루는 직업 체험 활동으로 프리즘스톤 숍의 중학생 점장에 도전하게 되고, 활달한 아람, 어른스러운 이음이와 ‘해피레인’이라는 팀으로 프리즘 스타의 길에 들어선답니다. 과연 나루는 프리즘스톤 숍 운영과 프리즘 퀸이 되는 두 가지 꿈을 모두 이룰 수 있을까요? 반짝이는 보석과 같은 개성을 가진 소녀들이 펼치는 꿈과 열정의 무대, 프리즘 쇼. 그곳에서 빛나는 우정을 나누고, 때로는 선의의 라이벌로 경쟁하며 꿈을 키우는 소녀들을 지켜봐 주세요! 이 책의 특징 은 예쁜 프리즘 스타 밑그림에 색칠하며 귀여운 예비 숙녀들의 스트레스를 확~ 풀어주는 컬러링북이랍니다. 아이들은 색연필, 크레용, 물감 모두 상관없이 각자 좋아하는 채색도구를 들고 마음에 드는 프리즘 스타와 배경이 그려진 밑그림 중 하나 골라 슥삭슥삭 색칠하면 됩니다. 이렇게 고르고 색칠하는 단순한 과정이 오히려 나만의 색을 칠하며 집중하도록 만듦으로써, 아이들의 머릿속에 남아있는 지끈지끈 스트레스를 한번에 날려주는 힘이 있답니다. 또한, 배경까지 꼼꼼하게 칠하다 보면 어느새 한 장의 멋진 그림이 완성되어 뿌듯한 성취감과 인내심, 색채감각이 무럭무럭 자라나요. 자, 이제 으로 나만의 아름다운 색채감각도 뽐내고, 머리 아픈 스트레스도 풀고, 멋진 일러스트레이터의 꿈을 이루어 보세요!
기후 위기 안내서
원더박스 / 안드레아 미놀리오 (지은이), 라우라 파넬리 (그림), 김지우 (옮긴이), 최원형 (감수) / 2021.03.24
17,000원 ⟶ 15,300원(10% off)

원더박스자연,과학안드레아 미놀리오 (지은이), 라우라 파넬리 (그림), 김지우 (옮긴이), 최원형 (감수)
인류 때문에 벌어지는 기후 변화와 그에 따른 생태계의 위기, 그리고 갈수록 위태로워지는 인류의 삶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다. 지구 온난화, 해수면 상승, 생물 다양성 감소, 사막화, 공기 오염, 점점 거세지는 산불, 줄어드는 숲, 쓰레기 증가와 같이 우리 눈앞에 펼쳐져 있는 기후 위기의 모습과 지구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는 일들을 15가지 핵심 주제로 나누어 쉽고 명료하게 설명했다. ‘안내서’라는 이름에 걸맞게 기후 위기를 둘러싼 거의 모든 주제를 포괄한 점,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 4페이지에 걸쳐 명료한 글과 직관적인 인포그래픽으로 설명하고 있는 점, 기후 위기의 과학 원리부터 진행 과정과 사회 배경까지, 생각하고 실천해야 할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친절하고 세밀한 구성이 돋보인다. 기후 위기에 대해 정확하고 폭넓게 알면, 지금 우리가 어떤 행동을 선택하고 실행에 옮겨야 하는지가 분명하게 보인다. 충실한 안내서인 이 책은 지구의 미래를 바꿔 나갈 어린이들의 첫 디딤돌이 되어 줄 것이다.1. 뜨거워지는 지구를 어떻게 식힐까? - 지구 온난화 2. 바닷물이 차오르면 어디서 살지? - 해수면 상승 3. 숲이 줄어들면 우리도 위험해져 - 숲 감소 4. 도시는 지구를 뜨겁게 만들어 - 도시화 5. 북극곰의 친구가 되어 줄래 - 빙하 감소 6. 생명체들에겐 너의 관심이 필요해 - 생물 다양성 감소 7. 태풍이 점점 세지는 이유를 아니? - 기상이변 8. 고래는 플라스틱 장난감을 싫어해 - 바다 오염 9. 이 닦을 때도 지구를 사랑해 줘 - 사막화 10. 스마트폰이 공기를 오염시킨다고? - 공기 오염 11. 산호는 시원한 바닷물이 필요해 - 산호 백화 현상 12. 고기를 덜 먹으면 지구가 시원해져 - 산업화된 농업과 축산업 13. 물의 다이어트를 어떻게 도울까 - 부영양화 14. 산불이 점점 거세지고 있어 - 대형 산불 15. 적게 사고 오래 써야 하는 이유 - 쓰레기 문제 감수자의 말_기후는 여러분의 미래입니다지구 온난화, 해수면 상승, 공기 오염, 과도한 육식, 사막화…… 과학 원리와 사회 개념으로 이해하는 기후 위기의 15가지 모습, 그리고 미래를 구하기 위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들! 인류가 지구에 남기는 발자국이 점점 뚜렷해지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행성이 점점 망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미래를 바꿔 나갈 어린이를 위한 기후 위기 안내서》는 인류 때문에 벌어지는 기후 변화와 그에 따른 생태계의 위기, 그리고 갈수록 위태로워지는 인류의 삶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다. 지구 온난화, 해수면 상승, 생물 다양성 감소, 사막화, 공기 오염, 점점 거세지는 산불, 줄어드는 숲, 쓰레기 증가와 같이 지금 우리 눈앞에 닥친 기후 위기의 모습과 지구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는 일들을 15가지 핵심 주제로 나누어 과학 원리와 사회 배경을 바탕으로 이해하기 쉽고 친절하게 설명한다. 그리고 이런 위기 상황에서 우리의 미래를 구하기 위해 지금 우리가 해야 하는 일들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과학 원리와 사회 배경부터 행동 지침까지, 하나의 주제에 관해 꼭 알아야 할 지식을 4페이지에 걸쳐 일목요연하게 설명 이 책은 기후 위기 ‘안내서’라는 이름에 걸맞은 충실한 구성과 알찬 내용이 돋보인다. 먼저,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다음 15가지 주제는 기후 위기와 관련해 우리가 알아야 할 거의 모든 것이다. 지구 온난화, 해수면 상승, 숲 감소, 도시화, 빙하 감소, 생물 다양성 감소, 기상이변, 바다 오염, 사막화, 공기 오염, 산호 백화 현상, 산업화된 농업과 축산업, 부영양화, 대형 산불, 쓰레기 문제. 다음으로, 명료한 글과 직관적인 인포그래픽을 이용해 하나의 주제를 4페이지에 걸쳐 체계적이고 세밀하게 설명하고 있다. 첫째 페이지의 개괄 설명으로 시작해, 둘째 페이지 상단에서는 네 가지(또는 세 가지) 포인트에서 주제의 중요성을 짚어 준 다음, 첫 두 페이지 좌우 하단에 걸쳐 이 주제와 관련한 과거 상황과 현재 상황을 대비해 보여 줌으로써 변화가 얼마나 급격하고 심각한지를 알 수 있게 해 준다. 셋째 페이지와 넷째 페이지에서는 그러한 일이 일어나는 과학 원리와 사회 배경을 차근차근 설명한 뒤,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을 제안하고 지금 진행되고 있는 노력을 점검하는 것으로 한 주제가 마무리된다. 비주얼 기후 위기 ‘안내서’가 필요한 이유 책에서는 기후 위기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어린이들이 한눈에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저자들의 집념이 느껴진다. 그 정도로 노력을 쏟은 이유는, 기후 위기가 모든 지구 생명체의 생존을 위협하는 근본적인 문제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지금 당장 우리의 올바른 선택과 행동이 필요하며, 정확한 앎이 그것의 시작점임을 저자들이 잘 알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특별한 한두 사람이 아닌 모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원리, 과정, 현상을 잘 정리하는 것이 그 자체로 가치 있는 일이라는 걸 이 책은 확인시켜 준다. 지식은 제자리에 멈추지 않고 다른 지식과 연결되고 넓어져야 더 소중해진다. 기후 위기를 설명하기 위해 저자들이 도입한 과학 원리와 사회 배경을 학교 공부와 연계하면 기후 위기를 둘러싼 상황을 더 종합적이고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그러면 이 문제가 다른 나라 또는 다른 생물에게만 닥친 위기가 아니라, 우리들이 힘을 모아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우리 자신의 문제임을 더욱 절실하게 깨닫게 될 것이다.
헝커멍커 이야기
소와다리 / 베아트릭스 포터 글, 그림, 김동근 옮김 / 2013.02.25
6,500원 ⟶ 5,850원(10% off)

소와다리명작동화베아트릭스 포터 글, 그림, 김동근 옮김
벽난로가 있는 어느 소녀의 방에 예쁜 인형의 집이 있었어요. 그 집에는 꼬마 인형 루시와 제인이 살았어요. 루시와 제인이 산책을 나간 사이, 장난꾸러기 생쥐 톰썸과 헝커멍커가 멋대로 인형의 집에 들어갔어요. 생쥐들은 식탁에 차려진 맛있는 음식을 보고 먹으려 하지만 전부 플라스틱으로 만든 가짜 음식이었지요. 심술이 난 톰썸과 헝커멍커는 가짜 음식을 모두 부숴 버리고 집을 어지르고 맙니다. 산책에서 돌아온 인형들이 엉망이 된 집을 보면 얼마나 속이 상할까요? 그리고 톰썸과 헝커멍커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인형들과 함께 소꿉놀이를 하고 싶어한 소녀 베아트릭스 포터의 상상력 인형의 집에 차려진 가짜 음식 때문에 화가 난 생쥐 톰썸과 헝커멍커 벽난로가 있는 어느 소녀의 방에 예쁜 인형의 집이 있었어요. 그 집에는 꼬마 인형 루시와 제인이 살았어요. 루시와 제인이 산책을 나간 사이, 장난꾸러기 생쥐 톰썸과 헝커멍커가 멋대로 인형의 집에 들어갔어요. 생쥐들은 식탁에 차려진 맛있는 음식을 보고 먹으려 하지만 전부 플라스틱으로 만든 가짜 음식이었지요. 심술이 난 톰썸과 헝커멍커는 가짜 음식을 모두 부숴 버리고 집을 어지르고 맙니다. 산책에서 돌아온 인형들이 엉망이 된 집을 보면 얼마나 속이 상할까요? 그리고 톰썸과 헝커멍커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할아버지가 아버지에게, 아버지가 다시 자녀에게 물려주며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책장에 꽂혀 있는 베아트릭스 포터의 동화에는 자연을 사랑하고 동물을 존중하는 아름다운 정신이 깃들어 있습니다. 베아트릭스 포터의 동화 중 가장 인기 있는 작품만을 엄선하여 소장할 수 있는 베스트 콜렉션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보세요. 특징1 : 1902년 영국의 초판 인쇄본을 그대로 재현한 오리지널 에디션 특징2 : 운율과 박자를 충실히 옮겨 읽기 연습에 적합한 최고의 한국어 번역 특징3 : 영어 원문 다운로드 및 영어 동화 MP3 청취 서비스
Make it by Hands 페이퍼크래프트 : 마법의 종이접기
페이퍼가든 / 퍼트리샤 모펏 지음, 김혜정 옮김 / 2018.03.03
18,800원 ⟶ 16,920원(10% off)

페이퍼가든취미,실용퍼트리샤 모펏 지음, 김혜정 옮김
시선을 사로잡는 20가지 환상적인 입체 종이공예 작품 만들기가 들어있다. 《Make it by Hands 페이퍼크래프트_마법의 종이접기》는 '종이오리기(키리가미, Kirigami)'와 종이접기(오리가미, origami)를 이용한 조금 색다른 방식의 입체 종이접기이다. 설명글 대로 평면 종이에 그려져 있는 선을 따라 칼로 오린 다음, 종이를 살짝 잡아당기면 3차원 구조물이 완성되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종이공예이다. [흑백 도안] 러브 레터 ● 아름다운 요정 ● 지붕 저 너머 ● 나만의 딸기나무 숲 ● 유령선 ● 마법의 성 ● 일본식 사원 ● 숲속의 유니콘 ● 정원의 구석진 곳에 ● 난쟁이들이 사는 마을 ● 유령의 집 ● 나무 위의 오두막 [컬러 도안] 날아오르는 용 ● 불사조 ● 달빛 아래 산토끼들 ● 독버섯이 가득한 숲 ● 한여름 밤의 풍경 ● 눈의 여왕 ● 환상적인 바닷속 ● 비밀의 정원 "시선을 사로잡는 20가지 환상적인 입체 종이공예 작품을 오리고 만들어요!" 《Make it by Hands 페이퍼크래프트_마법의 종이접기》는 '종이오리기(키리가미, Kirigami)'와 종이접기(오리가미, origami)를 이용한 조금 색다른 방식의 입체 종이접기예요. 친절한 설명글 대로 평면 종이에 그려져 있는 선을 따라 칼로 오린 다음, 종이를 살짝 잡아당기면 3차원 구조물이 완성되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종이공예지요. 복잡하지 않고 책 뒤에 있는 도안을 오리고 접기만 하면 누구나 근사한 작품을 쉽게 완성할 수 있어요. 작품은 "흑백 도안"과 "컬러 도안"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가장 만들기 쉬운 도안부터 시작하여 점점 난이도가 높아지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끝까지 작업하다 보면 누구라도 키리가미와 오리가미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종이접기를 시작하기 전에 필요한 준비물과 모든 작품에 적용할 수 있는 핵심적인 설명이 상세하게 적혀 있고, 모든 종이공예마다 도움글이 친절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평소에 손재주가 없다고 생각해 왔던 누구라도 쉽게 만들어 입체적이면서도 환상적인 작품을 전시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이 드러나도록 모양을 오려 내고 화초를 완성하다 보면 명상과도 같은 상태에 이르러 집중력이 향상되고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아름다운 것을 만들며 휴식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도전해 보세요. 안락하고 밝은 공간에서, 가장 좋아하거나 가장 편안한 음악을 틀어 놓고, 커팅매트와 아트나이프로 오리기를 즐겨 보세요. 아마 평온한 마음으로 몇 시간이 훌쩍 지나갈 거예요. 그래서 이런 분에게 권해 드립니다. ● 평소 스트레스가 많은 분 ●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과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분 ● 무언가에 집중하고 싶은 분 ● 색다른 취미를 찾고 있었던 분 ● 아름답고 환상적인 것을 좋아하는 분 ★이 책에 들어 있는 도안 [흑백 도안] 러브 레터 ● 아름다운 요정 ● 지붕 저 너머 ● 나만의 딸기나무 숲 ● 유령선 ● 마법의 성 ● 일본식 사원 ● 숲속의 유니콘 ● 정원의 구석진 곳에 ● 난쟁이들이 사는 마을 ● 유령의 집 ● 나무 위의 오두막 [컬러 도안] 날아오르는 용 ● 불사조 ● 달빛 아래 산토끼들 ● 독버섯이 가득한 숲 ● 한여름 밤의 풍경 ● 눈의 여왕 ● 환상적인 바닷속 ● 비밀의 정원 ★ 책 뒤에 완성 작품 디스플레이 시트가 들어 있어요. ● 색다른 방식의 종이접기인 키리가미로 마법 같은 종이공예에 도전해 보세요. ● 각각의 도안을 자르거나 접으면 환상적인 입체 종이공예품을 만들어 내 방과 사무실, 또는 그 어디든 전시할 수 있어요. ● 도움글을 따라 차례차례 작품을 만들다 보면 어느새 능숙한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옥봉
강 / 장정희 (지은이) /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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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장정희 (지은이)
‘2020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인 장정희의 장편소설. 천부적 재능에도 불구하고 비극적인 생을 살다 간 조선 중기 시인 이옥봉의 이야기이다. 조선 시대 대표적 여성 시인인 허난설헌, 황진이, 이옥봉. 그들은 모두 주옥같은 시를 남겼지만, 정작 그들 내밀한 사적 생애의 자취는 하나같이 안개 저편에 흐릿하게 가려져 있다. 가혹한 가부장제 남성 중심의 세상에서 이옥봉의 천부적 재능은 차라리 저주받은 축복이자 형벌이었다. 서녀로 태어나 소실의 신분으로 살아야 했던 옥봉은 결국 자신이 쓴 한 편의 시로 인하여 사랑하는 남편에게서조차 버림받은 채 홀로 쓸쓸한 죽음을 맞았다.괴이한 소문 손안의 구슬 댓잎에 일렁이는 바람 우물 안의 개구리 차라리 소실로 가겠어요 원앙이 짝을 지어 날아오르다 정신은 놀아도, 칼날은 놀지 않는다 재(才)가 승(勝)하니 평생의 이별, 뼈저린 한이 되어 불우(不遇)한 삶, 불후(不朽)한 시 작가의 말 참고 자료 종남벽면현청우(終南壁面懸靑雨) 종남산 허리에 푸른 빗줄기 걸렸네. 자각비미백각청(紫閣微白閣晴) 이쪽엔 빗방울 날리건만 저쪽은 맑게 개었네. 운엽산변잔조루(雲葉散邊殘照漏) 구름 흩어진 사이로 햇살이 새어 나오니 만천은죽과강횡(漫天銀竹過江橫) 하늘 가득 은빛 댓가지 강을 가로지르네. _이옥봉, 「비(雨)」 : 허균은 자신의 책 『성수시화』에서 이 시를 보고 감탄하여 평하기를 “기발하고 고와서 분내를 단번에 씻었다”며 자신의 누이 난설헌과 나란히 일컫는 데 주저하지 않음. ‘2020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인 장정희의 장편소설 『옥봉』은 천부적 재능에도 불구하고 비극적인 생을 살다 간 조선 중기 시인 이옥봉의 이야기이다. 조선 시대 대표적 여성 시인인 허난설헌, 황진이, 이옥봉. 그들은 모두 주옥같은 시를 남겼지만, 정작 그들의 내밀한 사적 생애의 자취는 하나같이 안개 저편에 흐릿하게 가려져 있다. 그중에서도 이옥봉은 가장 불행하고 비극적인 삶을 살다 간 여성이다. 가혹한 가부장제 남성 중심의 세상에서 이옥봉의 천부적 재능은 차라리 저주받은 축복이자 형벌이었다. 서녀로 태어나 소실의 신분으로 살아야 했던 이옥봉은 결국 자신이 쓴 한 편의 시로 인하여 사랑하는 남편에게서조차 버림받은 채 홀로 쓸쓸한 죽음을 맞았다. 반상(班常)과 남녀의 구분이 엄혹한 조선 시대. 선조 때 옥천 군수를 역임했던 이봉의 서녀로 태어난 옥봉은 어려서부터 시 짓기에 남다른 재능을 보였다. 스스로 이름을 옥봉(玉峰)이라 짓고, 소실의 삶을 살아야 한다면 학식과 인품이 뛰어난 남자 조원의 곁에 있겠다고 결심한 여인. 중국과 일본에서까지 천재성을 인정받았지만(인조 8년인 1630년, 조원의 아들 조희일은 진하사進賀使로 명나라를 찾았다가, 거기서 명의 원로대신이 소장하고 있던 서모 이옥봉의 시집을 접하게 된다. 옥봉의 시는 조선보다 외려 대륙에서 더 크게 이름을 얻고 있었던 것이다), 여자의 목소리가 담장을 넘으면 안 된다고 믿는 시대에 그녀의 시적 재능은 오히려 발목을 옥죄는 커다란 족쇄가 됐다. 뛰어난 재능에도 불구하고 옥봉은 조원의 소실로 들어가 사는 조건으로 ‘함부로 글을 쓰지 않겠다’고 약조해야만 했다. 파당의 시대에 행여 여성이 집안에 해가 되거나 누가 되는 글을 쓰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는 이유였다. 그러나 억울하게 누명을 쓴 이웃을 차마 외면하지 못해 대신 소장을 써주게 되면서 옥봉은 임란 직전 남편으로부터 내쳐지게 된다. 그 후 종적이 묘연해져 어떻게 살다가 언제 세상을 떠났는지조차 알려진 바가 없다. 당신들은 내게 시를 ‘재앙’이라 말하지만, 그건 틀린 말입니다. 내게 시는 오로지 나의 존재 증명이자 여자로서, 서녀로서, 소실로서 살아야 했던 내 생의 전부를 내건 발언이고 항변이고 싸움이었던 거지요. 하지만 나는 누구에게도 이기려 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내가 그저 죽지 않고 살아 있는 사람임을 말하고 싶었을 뿐이지요. 그런데도 내 시가 그토록 불경했단 말입니까? 시를 짓는 일이 그토록 용납될 수 없는 행위였단 말입니까? 그렇다면 도대체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왜? 왜? 내가 여자라서요? 아니면 서녀라서요? 그것도 아니라면 소실이라서요? 그랬기에 시 짓는 일 따위는 하지 말았어야 했단 말입니까? _본문에서 피눈물을 꾹꾹 눌러 담아 한 자 한 자 써나간 시. 불행하게 살다가 비극적으로 생을 마친 여인에게는 삶의 지팡이가 되어준, 목숨보다도 귀한 ‘시’가 있었다. 그녀는 불행한 시대와 비극적 운명에 휘둘렸으나 끝내 패배하지 않았다. 길고 긴 겨울 같았던 삶, 두서없이 흘러가는 시간과 스러지는 육신 속에서도 옥봉은 시린 아픔이 배어 있는 귀한 시들을 남겼다. 벼랑 끝과 같은 빈천의 늪에서 소식 없는 조원에 대한 그리움을 억누르고 고요하게 적어 내려갔을 시. 근래안부문여하(近來安否問如何) 요사이 안부를 묻노니 어찌 지내시나요? 월백사창첩한다(月白紗窓妾恨多) 창가에 달빛 비치면 가슴속 한이 넘쳐납니다. 약사몽혼행유적(若使夢魂行有跡) 꿈속의 내 몸, 발자국을 남기게 했다면 문전석로반성사(門前石路半成砂) 그대의 집 앞 돌길이 반은 모래가 되었을 거예요. _이옥봉, 「스스로 탄식하다(自述)」. 여염에 갇힌 채 위로는 조상을 받들고 아래로는 후사를 이으며 차별과 억압을 견뎌야 했던 500년 전 여인들의 삶. 온전하지 못했던 자신의 삶에 온점을 찍듯 눌러쓴 시. 수백 년 동안 베일에 가려 있던 옥봉의 생애가 소설의 옷을 입고 작가 장정희의 손끝에서 『옥봉』으로 재탄생한다. 처음 시를 몸에 감고 물에 빠져 죽은 여인의 이야기를 접한 순간, 온몸에 소름이 일었다. 그게 사실이든 신화적인 상상이든 중요하지 않았다. 때는 반상(班常)과 남녀의 구분이 엄혹한 조선 시대. 왕실의 계보를 잇는 집안에서 서녀로 태어나 시 짓기에 뛰어난 재능으로 자신의 이름을 스스로 짓고, 자신의 눈높이에 맞는 남자를 선택해 그의 첩으로 살았던 여인. 하지만 여자의 목소리가 담장을 넘으면 안 된다고 믿는 시대에 여인의 재능은 커다란 족쇄가 됐다. (……) 온갖 사회의 족쇄와 제약으로 입이 틀어막히는 삶을 살아야 하는 여인들의 삶은 어떠했을 것인가. 지금껏 여성으로서 비교적 무탈하게 살아왔다고 믿는 내게 불행하게 살다 비극적으로 생애를 마친 여인의 삶은 좀처럼 감당하기 어려운 화두였음에 틀림없었다. 그랬음에도 나는 운명에 고전하였으나 끝내 패배하지 않은 여인의 삶을 대변하고 싶었다. 여인에게는 흔들릴 때마다 삶의 지팡이가 되어준, 목숨보다 귀한 ‘시’가 있지 않았던가. _‘작가의 말’에서
EBS 초등 만점왕 단원평가 전과목 5-2 (2023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 2023.06.30
14,0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만화 서양미술사 1~5 세트 (전5권)
다빈치 / 다카시나 슈지 엮음, 정선이 옮김, 이수홍 감수 / 2003.01.28
60,000

다빈치소설,일반다카시나 슈지 엮음, 정선이 옮김, 이수홍 감수
전5권으로 완간된 '만화 서양미술사' 시리즈. 원시 미술에서 20세기 현대 미술까지 미술사의 전 시대와 분야를 다루는 만화 + 해설 시리즈다. 미술사 공부를 원하는 중.고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볼 수 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라면 부모와 함께. 1권에서는 원시 미술에서 다 빈치까지 미술의 발달을 좇는다. 걸작이 태어나게 된 시대적 배경과, 해당 시기 미술의 특징을 사진과 설명으로 보여주고 중간중간 시대상이나 특별한 사건을 다룬 만화를 넣어 흥미를 돋궜다. 2권은 르네상스 미술 이후를 다룬다. 회화.조각.건축 등 서양미술사 각 분야의 중요한 작품을 수록했다. 걸작이 태어나게 된 시대적 배경과, 르네상스 미술의 특징을 사진과 함께 설명했다. 3권은 렘브란트에서 들라크루아까지 로코코, 신고전주의, 낭만주의 등을 다룬다. 4권은 개인전이나 그룹전을 열어 자유롭게 예술 활동을 펼쳤던 인상주의, 후기 인상주의 화파를 다룬다. 5권은 피카소와 20세기 현대미술을 소개한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의 뉴욕을 중심으로 발전하면서 매우 다양한 방향으로 전개된 미술사조를 조명했다. 본문체 크기는 큰편이고, 줄간격이 읽기 적절하게 띄워져 있다. 사진 캡션이 모두 달려있어 보기 편하다. 설명글 왼쪽에 연표를 제공해 시대별 주요 작품과 사건을 살필 수 있다. 책 판형은 A4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로 글과 그림이 시원스럽게 자리 잡았다. 보다 치밀한 설명이 없는 점, 어려운 어휘나 미술 용어에 대한 핵심말 풀이가 적은 점이 아쉽다. 지금도 용어풀이를 달아놓긴 했지만 그 양이 적은 편. 각 권의 그림작가가 모두 다르다는 점도 염두하자. 하지만, 미술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15인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포괄하고 있어 보조 학습 교재로 쓰일 만하다. 소개되는 화가들은 라파엘로/미켈란젤로/뒤러/루벤스/렘브란트/고야/다비드/들라크루아/쿠르베/모네/반 고흐/세잔/마티스/피카소 등이다.만화 서양미술사』 Vol. 1 원시 미술에서 다 빈치까지 이 책을 펴내면서 지도: 고대?중세의 유럽과 서아시아 미술은 어떻게 태어났을까? 원시 미술 메소포타미아 미술 이집트 미술 에게 미술 그리스 미술 로마 미술 비잔틴 미술 중세 초기 미술 로마네스크 미술 고딕 미술 지도: 14~16세기 르네상스 시대의 유럽 이탈리아 르네상스 미술 르네상스의 시작 레오나르도 다 빈치 작품 목록 부록: 미술사 연표 만화 서양미술사』 Vol. 2 라파엘로에서 루벤스까지 이 책을 펴내면서 지도: 17~19세기의 유럽 라파엘로 산치오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북유럽 르네상스 미술 알브레히트 뒤러 마니에리스모 바로크 미술 페터 파울 루벤스 작품 목록 부록: 미술사 연표 만화 서양미술사』 Vol. 3 렘브란트에서 들라크루아까지 이 책을 펴내면서 지도: 17~19세기의 유럽 렘브란트 반 레인 로코코 미술 프란시스코 데 고야 신고전주의 미술 다비드와 새로운 미술의 시작 낭만주의 미술 들라크루아와 낭만주의의 확립 사실주의 미술 쿠르베와 변해 가는 파리 작품 목록 부록: 미술사 연표 만화 서양미술사』 Vol. 4 반 고흐와 인상주의 미술 이 책을 펴내면서 지도: 19-20세기의 유럽 인상주의 미술 모네와 인상주의 동료들 빈센트 반 고흐 후기 인상주의 미술 폴 세잔 19세기 말의 미술 작품 목록 부록: 미술사 연표 만화 서양미술사』 Vol. 5 피카소와 20세기 미술 이 책을 펴내면서 지도: 19-20세기의 유럽과 미국 20세기 전반의 미술 앙리 마티스 초현실주의자들 파블로 피카소 20세기 중반의 미술 예술의 변모 확대되는 표현 공간 다양성의 시대 현대 미술의 미래형 만화 서양미술사 전5권을 마치며 작품 목록 부록: 미술사 연표
제대로 걸어야 제대로 산다
다빈치 / 안광욱 글 / 2011.01.11
15,000

다빈치건강,요리안광욱 글
바른 걸음 자세의 중요성을 알리고 그 방법을 가르쳐주는 책 『제대로 걸어야 제대로 산다』. 자연으로 나아가 내 몸을 움직여 걷는 동안에는 한 템포 느린 여유를 맛보고 사색을 즐길 수 있는 현대인들은 올레길, 둘레길 등을 사랑하며 걷기를 하나의 문화처럼 즐기고 있다. 이 책은 한국인의 변형된 골격과 관절을 고려한 맞춤형 걷기를 제함으로써 누구든지 건강하게 걸을 수 있는 '바른 걷기'를 제안한다. 제대로 바르게 걸으면 발과 하지관절을 비롯한 골반과 척추를 스스로 교정할 수 있고, 발 반사구들이 적절히 자극되어 건강에 도움이 되며, 혈액 순환이 극대화되고 전신 스트레칭과 관절의 견인 운동이 되기도 한다. 제대로 걸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부터 신발 선택, 준비 운동과 교정법까지, 걷기에 대한 모든 것을 자세하고 친절하게 말한다.머리말 제1부 왜 제대로 걸어야 할까? 1 걷기는 세상에서 가장 효과적인 건강법이다 아름다워 보여야 제대로 걷는 것이다 걷기는 세상에서 가장 효과적인 건강법이다 걷기가 가장 훌륭한 건강(치료법)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걸음 교정을 하지 못하는 이유 걷기에 대한 바른 평가 걷기 평가 기준 잘못된 걸음 습관으로 발생하는 증상 바른 걸음과 잘못된 걸음 호적상의 나이와 몸 나이는 다르다 》제대로 걷기는 훌륭한 걷기명상법이 되기도 합니다 2 제대로 걸을 때 작용하는 건강 원리 제대로 걷기는 가장 효율적인 발 반사구 자극법이다 제대로 걷기는 발과 하지관절을 비롯한 골반과 척추의 훌륭한 교정법이다 제대로 걷기는 전신의 혈액 순환을 극대화시킨다 제대로 걷기는 장기들이 처지는 것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제대로 걷기는 전신 스트레칭 운동이다 제대로 걷기는 사지관절의 견인 운동이다 3 팔자걸음은 팔자를 망친다 - 우리나라 사람들의 걸음걸이 습관 팔자걸음이 발에 미치는 영향 팔자걸음이 발 반사구에 미치는 영향 팔자걸음이 근골격계와 장기에 미치는 인체 역학적 악영향 팔자걸음이 생겨난 원인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서양식의 팔자걸음이 맞지 않습니다 제2부 어떻게 제대로 걸어야 할까? 4 이제 제대로 걸어보자: 상 - 평지에서 제대로 걷기 본격적으로 걷기에 앞서서 평지에서의 제대로 걷기와 잘못된 걷기 제대로 걷기로 전신 스트레칭을 해보자 》 몸에 무리가 가지 않게 보폭을 늘리면서 걷는 비결 제대로 걷기로 관절을 견인해주자 》제대로 걸으려면 팔을 잘 흔들어야 합니다 5 이제 제대로 걸어보자: 하 - 언덕과 계단에서 제대로 걷기 언덕과 계단 올라가기 언덕과 계단 내려가기 제3부 제대로 걸으려면 무엇을 알아야 할까? 6 제대로 걷는데 어째서 더 아플까? - 제대로 걸을 때 일어날 수 있는 명현 반응 부위별 명현 반응과 그 원인 명현 반응은 어떻게 관리하는 게 좋을까? 7 제대로 걸으려면 어떤 신발을 신어야 할까? 일상에서 흔히 신는 신발 》 신발을 끌면 인생도 끌립니다 기능을 중시한 신발 좋은 신발을 고르려면 8 제대로 걷는 데 도움이 되는 운동법 발관절 운동법 야구공을 이용한 척추 자가 교정 전신 교정을 위한 자가 운동법 제4부 제대로 걷기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어요 9 Q & A 부록 다시 한 번 제대로 걸어보자 내 걸음을 체크해보자습관적으로 내딛는 한 걸음이 내 몸을 망칠 수도, 또 치유할 수도 있다! 눈도 미처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에서 늘 뭔가에 쫓기며, 그리고 늘 뭔가를 좇으며 사는 요즘이다. 그나마 자연으로 나아가 내 몸을 움직여 걷는 동안에는 한 템포 느린 여유를 맛보고 사색을 즐길 수 있으므로, 올레길, 둘레길이 여기저기에 단장되어 많은 사랑을 받는가 보다. 이처럼 달리기나 등산에 비해 강도가 높지 않은 걷기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가장 손쉽고 적절한 운동법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 그런데 사람들의 걸음 자세를 가만히 관찰해보자. 각자의 생김새, 나이, 체형 등이 다른 것만큼 걸음걸이도 모두 제각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바르고 단정한 자세로 아름답게 걷는 사람보다는 어딘지 불편하거나, 힘들어 보이거나, 아니면 아무렇게나 걷고 있는 사람들이 훨씬 눈에 많이 띈다. 뒤틀리고 잘못된 자세로는 한 걸음 한 걸음 옮길수록 몸에 충격을 주고 해를 미친다. 그러니 많이 걷는 것을 중요시 할 게 아니라, 일단 제대로 된 걸음걸이를 갖추어야 한다. 『제대로 걸어야 제대로 산다』는 바른 걸음 자세의 중요성을 알리고 그 방법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제대로 걷기는 무엇이 다른가? 한국인의 변형된 골격과 관절을 고려한 맞춤형 걷기이다. 좌식 생활을 하며 바닥에 앉을 때 양반다리(가부좌 자세)를 주로 취하는 한국인의 생활 습관상 발목, 무릎, 고관절 등의 하지 관절과 골격이 변형될 수밖에 없다. 그로 인해 양발을 八자로 벌리고 걷는 팔자걸음을 걷게 되는데, 팔자걸음으로 계속 걷다보면 전체 골격의 변형은 점점 더 심화되고 호흡, 혈액순환, 소화, 배설 기능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이에 저자 안광욱은 우리의 생활 습관에 따른 자세를 고려한, ‘한국인을 위한 걸음걸이’를 개발하는 데 오래도록 매진해왔다. 기존의 걷기 전문가들이 생활 방식이 전혀 다른 서양의 걷기 이론을 아무 의심 없이 들여와 소개한 반면, 저자는 오랜 시간 동안 직접 걸으며 근육과 관절의 세세한 움직임을 살피고, 근골격계 질환으로 고통을 받는 많은 분들에게 걷기를 지도하며 그 효과를 수없이 확인했다. 발과 하지관절을 비롯한 골반과 척추를 스스로 교정할 수 있는 걷기이다. 제대로 된 바른 걸음 자세로 걸으면 생활 습관과 잘못된 자세 때문에 변형된 비틀리고 휘어진 골격을 교정할 수 있다. 자신의 몸 상태에 무리가 가지 않는 강도를 스스로 조절해가며 걷는 동안 다른 치료사의 손길 없이도 골격이 원래 자리로 돌아가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 발 반사구들을 자극하여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걷기이다. 우리 발에는 뇌에서부터 모든 장기에 이르기까지 서로 연관 지을 수 있는 반사구들이 모여 있다. 제대로 걷기는 이들 반사구를 지압과 마사지 등으로 일부러 자극하지 않아도, 걷는 동안에 반사구들이 자연스런 강도로 자극되도록 설계된 우리 몸의 자연 치유력과 건강 관리법을 이용하는 것이다. 혈액 순환을 극대화시키고 전신 스트레칭과 관절의 견인 운동으로 적절한 걷기이다. 관절과 근육이 바른 형태로 제자리에서 제 역할을 하도록 걸으면 심장에서 내려온 혈액이 원활하게 순환되는 것은 물론, 요가장이나 헬스장에서 코치를 받거나 기구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전신 스트레칭을 할 수 있고 관절을 적절하게 이완시켜 긴장과 통증을 감소시킬 수 있다. 신발 선택에서부터 준비 운동과 교정법까지, 자세하고 친절하게 걷기에 대한 모든 것을 말한다. 평소 생활하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평지와 계단,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에서는 각각의 상황에 맞추어 걷기 방법을 달리해야 몸에 충격과 무리가 가지 않는다. 저자는 올바른 자세로 서는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걷기의 한 단계 한 단계를 자세히 설명하고 그 이해를 돕는 180여 컷의 일러스트레이션을 함께 제시하여 책을 보며 따라 하기에 어려움이 없도록 배려했다. 특히 제대로 걷기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신발에 대해, 시중에 유행하는 다양한 신발의 장단점을 말하며 우리 몸을 위해 필요한 신발 선택법을 알려준다. 변형되어 고통 받는 자세와 골격을 스스로 또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바로잡을 수 있는 간단한 교정법들도 매우 유용한 정보이다. 이들은 모두 저자가 오랜 기간 제대로 걷기를 연구하고 가르치면서 몸으로 직접 경험하고 피드백을 거쳐 완성한 것으로, 쉽고 명쾌하게 정리된 이 책에서 걷기에 대한 모든 궁금한 사항들의 답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내 몸과 마음을 위한 한 걸음 한 걸음이다. 걸을 때만큼은 내 몸이 애초에 설계된 구조대로 돌아가 편안하고 자연스러워지도록 작은 관절과 근육에까지 신경을 써야 한다. 작정하고 좋은 풍경 속으로 나가 걸을 때 뿐 아니라 집안에서 이동할 때, 출퇴근길에서, 또는 쇼핑을 즐길 때 등 단 한 걸음을 옮길 때에도 제대로 된 자세를 유지하여 바른 걸음 습관이 몸에 배도록 하는 게 좋다. 그렇게 해야만 비로소 걷기가 불러오는 진정한 치유와 충전의 힘을 느낄 수 있다. 추천평 안광욱 선생님의 이십여 년의 걷기 연구를 쭉 지켜봐왔습니다. 우리 몸의 자가 치유력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인체 역학 원리를 응용한 제대로 된 걸음걸이를 따라하다 보면 만성적인 허리, 어깨, 무릎의 통증이 가시는 것은 물론 아름다운 S라인도 얻게 될 것입니다. 내 몸의 건강한 변화를 반드시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 왕명자(경희대학교 간호과학대학 교수) 한의학과 양의학, 해부학, 생리학, 물리치료법에 정통한 저자가 3년간 거울 달린 자신의 스튜디오에서 알몸으로 직접 걸으며 연구한 결과와 아울러 이십년간의 임상 체험이 깊이 녹아든 이 책에서는 ‘참된 전문가’의 향기가 난다. 모쪼록 그 향기를 직접 맡아보시기를. - 조규환(사회복지법인 은평천사원 이사장) 마포구 보건소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안광욱 선생님의 걷기 이론과 자세를 주민들에게 소개하고 함께 걸어보며 걷기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한국인의 생활 습관에 따른 자세를 고려한 안광욱 선생님의 제대로 걷기야 말로 남녀노소 누구나 반드시 알고 익혀야 하는 ‘스스로 지키는 건강법’입니다. - 하현성(강서구 보건소장)
아이 러브 나의 꿈 패션 디자이너 패션 모델
글송이 / 전영신 글.그림 / 20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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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생활,인성전영신 글.그림
텐텐북스 시리즈 75권. 평소 패션 디자인에 관심이 많아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주인공 소녀, 하나비. 나비는 패션 센스와 뛰어난 바느질 실력으로 디자이너 대회인 ‘드림 런웨이’에 도전하게 되는데….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스웨터룩, 미니멀룩, 카디건룩, 데코라룩 등 패션 스타일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살펴보고, 패션 디자이너와 패션모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아본다.프롤로그 패션 소녀 하나비, 패션 소년을 만나다! 1장 블링블링 아이 러브 패션 1화 귀엽고 개성 넘치는 데코라룩 . . . 2장 나의 꿈 패션 디자이너 10화 개성이 넘치는 아방가르드 패션 . . . 패션 디자이너가 되려면? 패션모델이 되려면?내 꿈은 패션 디자이너 & 패션모델 평소 패션 디자인에 관심이 많아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주인공 소녀, 하나비. 나비는 패션 센스와 뛰어난 바느질 실력으로 디자이너 대회인 ‘드림 런웨이’에 도전하게 돼요. 그곳에서 시크하고 잘생긴 패셔니스타 도도준, 패션 감각이 톡톡 튀는 마도나, 카리스마 넘치는 모델 지망생 홍지 등 패션 디자이너와 패션모델을 꿈꾸는 친구들을 만나게 된답니다. 개성 넘치는 친구들이 드림 런웨이 대회에서 선보이는 멋진 패션 디자인들을 만나 보세요. 또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스웨터룩, 미니멀룩, 카디건룩, 데코라룩 등 패션 스타일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살펴보고, 패션 디자이너와 패션모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아보세요.
우리 역사가 숨쉬는 7가지 탈 이야기
어린이작가정신 / 서유진 지음, 낙송재 그림, 허용호 감수 / 201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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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역사,지리서유진 지음, 낙송재 그림, 허용호 감수
재미있는 이야기 살아있는 역사 시리즈 12권.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동화나 이야기 형식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배울 수 있다. 12권은 탈과 탈놀이에 얽힌 역사 이야기를 한 권에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역동적인 탈놀이 장면과 개성 넘치는 탈의 면면을 한지에 수묵채색화 형식으로 섬세하면서도 힘 있게 그려내 읽는 재미를 더했다. 부록으로 우리 탈은 물론 세계 탈의 발달사, 그리고 탈놀이에 쓰이는 악기 목록, 전국 탈놀이 분포지도 등 다양한 자료를 실어 관련 지식을 익히고 정리할 수 있게 했다. 전문가의 감수를 통해 정보의 신뢰도를 높였고, 교과서에 수록된 탈놀이를 중심으로 책을 구성해 실질적 교과 학습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1 한국인의 대표 얼굴 안동하회탈 2 알록달록 화려한 봉산탈 3 나쁜 귀신을 쫓아내는 북청사자탈 4 다섯 가지 색깔 오광대탈 5 들판에서 쓰고 노는 야류탈 6 장터에서 번창한 산대놀이탈 7 발에 씌운 탈 발탈흥미진진한 주제를 통해 만나는 우리의 역사! ‘역사는 반복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역사를 통해 조상들의 삶과 지혜를 배울 수 있을 뿐 아니라 다가오는 미래에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사’라고 하면 지루하고 어렵다는 선입견이 있습니다. 꼭 알아야 하는 것이 바로 우리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왜 역사를 배워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투덜대기도 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살아있는 역사』 시리즈는 역사 공부를 어려워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동화나 이야기 형식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어린이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중요문화재나 여러 농작물의 씨앗, 국악기나 시조 등 구체적인 주제를 선정하여 그에 관련된 역사와 재미있는 뒷이야기를 모아 들려주는 것입니다. 생활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소재는 어린이들이 역사에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해당 분야 전문가의 감수를 통해 도서의 신뢰도를 한껏 높였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살아있는 역사』는 역사를 좀 더 재미있고 친근하게 공부하고자 하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효과적인 길잡이 역할을 해 줄 것입니다. 우리 민족의 또 다른 얼굴, 탈 뒤에 숨은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빙긋빙긋 사람 좋은 웃음을 짓고 있는 하회탈, 검은 바탕에 색색 혹이 울퉁불퉁 돋아 있는 봉산탈, 온 몸에 긴 털이 북실북실 매달려 있는 사자탈 등등, 지역별로 다양한 탈과 탈놀이가 옛날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탈놀이는 사람들과 거리가 먼 전통문화는 아닙니다. 하지만 대부분 전통문화 행사장 등지에서 탈놀이를 스치듯 구경한 것이 전부일 뿐, 각 탈이 가지고 있는 의미, 탈놀이가 담고 있는 주제, 탈에 얽힌 전설이나 유래 등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우리 역사가 숨쉬는 7가지 탈 이야기』는 그런 탈과 탈놀이에 얽힌 역사 이야기를 한 권에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탈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는 문화입니다. 인류는 원시시대부터 탈을 썼습니다. 탈을 씀으로서 다른 동물이나 사람, 나아가 초자연적인 존재로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탈은 주로 의식이나 제사를 치를 때 쓰였습니다. 풍년을 기원하고 사냥감이 많이 잡히기를 기도할 때, 혹은 자연 재해를 막고 싶을 때, 사람들은 탈을 쓰고 하늘에 기도를 올렸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발굴된 가장 오래된 탈은 ‘방상시탈’로서, 이 역시 나쁜 일과 전염병을 막는 의식을 치를 때 쓰던 탈입니다. 옛 사람들은 탈을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힘을 가진 신성한 존재로 보았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인류가 문화생활을 시작하게 되면서 탈의 역할은 변했습니다. 서양에서는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가면극이 발달했습니다. 탈을 쓰고 다른 인물을 연기하며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공연문화가 시작된 것입니다. 우리나라 역시 처음에는 궁중 의식에서 탈을 주로 썼지만, 시간이 지나고 서민의식이 높아지며 탈은 서민들의 한과 울분을 푸는 축제의 도구로 쓰이게 되었습니다. 조선은 엄격한 신분 사회였습니다. 때문에 사람들은 탈을 쓰고 노래와 춤, 그리고 해학적인 대사들을 이용해 자신들을 억압하는 양반층들을 비판했습니다. 얼굴을 내놓고는 할 수 없는 이야기들도 탈을 쓰면 할 수 있었습니다. 고려시대부터 전해져 오는 안동 하회탈, 부패한 종교 사회를 비판하는 봉산탈춤, 먼 나라에 살고 있는 맹수를 동경하는 마음을 담은 사자탈놀이, 보다 강도 높게 양반을 비판한 오광대놀이와 난치병 환자들에 대한 사회적 차별 문제까지 담아낸 야류, 장터에서 발달한 산대놀이, 얼굴이 아니라 발에 탈을 쓰고 노는 발탈놀이까지······. 얼핏 보면 다 비슷비슷해 보이는 탈놀이지만, 탈놀이마다 각각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으며 각 지역 탈만의 개성이 있습니다. 나무로 만드는 탈이 있는가 하면 바가지로 만드는 탈이 있고, 종이로 만들어 한 번 쓰고 나면 불태우는 탈도 있습니다. 탈놀이는 시대의 변화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대중예술인 만큼 사회적 변화에 예민합니다. 승려를 비판하는 내용을 통해, 우리는 조선시대 불교의 위상이 고려시대에 비해 많이 낮아졌으며 그 과정에서 비뚤어진 승려도 많이 생겨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산대놀이는 조선 후기 장터에서 발달했습니다. 상업과 공업이 발달해 신분사회가 흔들리고 새로운 신흥세력이 나타났던 당시 사회의 모습이 탈놀이 안에 고스란히 드러나 있습니다. 산대놀이에는 다른 탈놀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의사와 상인들이 등장해 신분 사회의 모순을 비판합니다. 조선 후기, 양반보다 돈을 많이 벌어 새로운 세력으로 떠올랐던 계층입니다. 사회에 대한 불만을 터뜨리는 장이었기 때문에 일제강점기에는 탈놀이도 많은 탄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일제강점기에 더 인기를 얻은 탈놀이도 있으니 발탈놀이입니다. 발탈놀이는 발에 탈을 씌워 발을 움직여 노는 인형극 형태의 탈놀이입니다. 거리나 공터에서 벌어지는 탈놀이와는 달리 좁은 공간에서 진행할 수 있었던 발탈놀이는 일제강점기에도 공연장에서 공연되며 많은 이들의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렇듯 탈놀이는 탈놀이 자체에 얽힌 이야기와 그 시대배경까지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우리의 전통문화입니다. 역동적인 탈놀이 장면과 개성 넘치는 탈의 면면을 한지에 수묵채색화 형식으로 섬세하면서도 힘 있게 그려내 읽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부록으로 우리 탈은 물론 세계 탈의 발달사, 그리고 탈놀이에 쓰이는 악기 목록, 전국 탈놀이 분포지도 등 다양한 자료를 실어 관련 지식을 익히고 정리할 수 있게 했습니다. 전문가의 감수를 통해 정보의 신뢰도를 높였고, 교과서에 수록된 탈놀이를 중심으로 책을 구성해 실질적 교과 학습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우리 역사가 숨쉬는 7가지 탈 이야기』는 우리 전통문화의 훌륭함과 소중함, 나아가 역사 지식까지 한 번에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신령님, 저희에게 보내 주신 선물이니 마음을 다해 감사히 받겠습니다.”촌장은 몇 번 절을 올린 뒤 다시 한 번 궤짝 앞으로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눈을 지그시 감으며 궤짝 뚜껑을 들어 올렸습니다. 궤짝은 언제 잠겨 있었냐는 듯이 부드럽게 열렸습니다. 궤짝 안에서는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 흰색, 검정색의 오색 빛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눈이 부셔 쳐다보기가 힘들 정도였습니다. 빛이 수그러들자 촌장이 조심스럽게 궤짝 안을 들여다보았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침을 꼴깍 삼키며 촌장의 손길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촌장이 궤짝 안에서 뭔가를 꺼냈습니다.“탈이잖아?”궤짝 안에는 다섯 개의 탈이 들어 있었습니다.- 「다섯 가지 색깔 오광대탈」 중에서 또 다른 재미있는 인물로는 신주부가 있습니다. 신주부는 의사입니다. 조선 시대에는 의사를 다소 천한 직업으로 여겼습니다. 그러나 신분제도가 흔들리면서 돈을 얼마나 버느냐에 다라 평민이라 하더라도 양반보다 더 잘 살 수 있는 시대가 찾아왔습니다. 상인이나 의사 같은 중인들은 새로운 세력이 되었습니다. 신주부는 신분 제도를 무너뜨려야 한다고 주장하면서도 자신보다 가난한 사람들 앞에서는 마치 양반처럼 거들먹거리는 모순적인 면이 있는 인물입니다. - 「장터에서 번성한 산대놀이탈」 중에서
살아있는 지리 교과서 2
휴머니스트 / 전국지리교사연합회 지음 / 201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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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소설,일반전국지리교사연합회 지음
전국 5,000여 지리 교사의 꿈을 담아 만든 대안 지리 교과서. 낱낱의 지리 지식이 아니라 세계를 다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종합적인 지리 지식을 선보인다. 이 책 하나면 지구의 자연과 그 속에서 사는 사람들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기초 지식을 충분히 얻을 수 있다. 지리올림피아드를 주관하는 전국지리교사연합회 소속 교사들이 오랜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3년 동안의 집필 기간을 거쳐 펴냈다. 1권은 자연지리로, 사람과 자연의 공존을 위한 지리적 시선을 담고 있다. 참여와 소통으로 진화하는 지도의 어제와 오늘, 세계의 다양한 기후와 문명, 산·강·사막·화산·바다 등 경이로운 지형과 그 변화상, 위기에 처한 지구환경에 대한 경고와 대안 등을 담고 있다. 2권은 인문지리로, 다문화 시대에 낯선 지역의 사람들을 이해하려는 호의적 시선을 담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자이크인 지구촌의 다양한 문화, 현대인의 삶터인 도시의 경관과 미래, 세계화 시대의 경제활동에 대한 지리적 이해, 갈등이 가득한 세계에서 공존하기 위한 인간의 노력 등을 담고 있다. 1권 자연지리-사람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 머리말 Ⅰ. 지리, 자연을 읽다 그들은 왜 떠나야만 했을까? 낯선 곳에 대한 호기심이 이끌다 지리적 사고로 세상의 지평을 넓히다 인간과 자연을 함께 이야기하다 지리, 자연을 꽃이라 부르다 Ⅱ. 지도 위의 세상을 만나다 1. 지도, 세계를 이해하는 창 세계로 떠나는 여행 | 메릴랜드의 노예를 구한 퀼트 지도 2. 지도의 탄생과 발달 세계로 떠나는 여행 | 시간과 공간을 연결한 곳, 그리니치 천문대 3. 지도와 거짓말 메르카토르 도법 4. 한계를 극복하는 지도 정보가 내게로 오는 위치 기반 서비스(LBS) 5. 사용자와 함께 진화하는 지도 사람들의 실시간 수다를 지도로 볼 수 있을까? Ⅲ. 기후, 문명의 지도를 그리다 1. 문명을 바꾼 기후 날씨 정보가 돈이 되는 세상 2. 숨 쉬는 지구 유럽에서는 겨울에도 축구를 한다? 태풍의 장단점 제2차 세계대전 중에 발견된 제트기류 3. 열이 넘쳐 나는 적도 지방 4. 거칠고 메마른 건조 세계 위도별 연 강수량 분포 특색 세계로 떠나는 여행 | 세계 최대 공룡알 화석지, 얼롄하오터 5. 사람이 많이 사는 온대 지역과 냉대 지역 세계로 떠나는 여행 | 프로방스의 겨울바람, 미스트랄 6. 시간도 땅도 얼어붙은 혹한 세계 7. 하늘에서 가장 가까운 곳 고산기후를 발견한 훔볼트 고산기후의 특색 세계로 떠나는 여행 | 봄의 도시, 쿤밍 8. 기후변화와 인간 생활 세계로 떠나는 여행 | 기후변화로 인한 방글라데시의 고통 Ⅳ. 지형, 경이로운 세계를 조각하다 1. 지각의 변화를 이끄는 힘 대륙이동설을 주장한 알프레드 베게너 암석의 풍화 세계로 떠나는 여행 | 지구의 배꼽, 울루루 2. 세계의 지붕, 산과 고원 콜로라도 고원의 메사와 뷰트 세계로 떠나는 여행 | 산속의 도시, 포카라 3. 지구를 적시는 생명줄, 하천 두부침식의 원형, 나이아가라 폭포 4. 지구를 감싸는 모래 띠, 사막 5. 불덩이가 빚어낸 산, 화산 6. 얼음이 빚어낸 세계, 빙하 7. 석회암과 물의 만남, 카르스트 석회암 풍화토, 테라로사 인류 문명의 발달에 기여한 석회암 8. 녹색의 생명 벨트, 대평원 평야의 형성 과정 세계로 떠나는 여행 | 초원의 집과 프레리 9. 육지와 바다의 만남, 해안 빙하기의 해안선 변화 네덜란드 도시 이름의 유래 10. 지구의 마지막 보고, 해양 해수의 심층 순환 바다의 다양한 자원 세계로 떠나는 여행 | 해류가 만들어 낸 폐허, 뤼데리츠 해안 Ⅴ. 지구 환경의 위기를 말하다 1. 하나뿐인 삶의 터전, 지구 가이아 이론 세계로 떠나는 여행 | 풍요로운 생태계, 오카방고의 위기 2. 열 받는 지구 3. 사라지는 숲과 초원 4. 산성비와 오존층 파괴 5. 생명의 근원, 물과 땅의 오염 6. 자원 결핍의 시대를 넘어 세계로 떠나는 여행 | 숲 속 모래섬, 프레이저 7. 지구의 미래를 위한 연대 세계로 떠나는 여행 | 지속 가능한 발전을 말하다 찾아보기 필자 소개와 집필 후기 자료 제공 및 출처 2권 인문지리-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세계 머리말 Ⅰ. 지리, 인간을 보다 지리, 유레카! 지리는 향(香)이다 지리는 관계이다 자리는 사람이다 Ⅱ. 문화의 모자이크, 세계를 만나다 1. 문화는 멈추지 않는다 웹 3.0 시대의 지리 수업은 어떨까? 2. 인종과 민족으로 나뉘어 다양한 문화를 꽃피우다 제2의 인디언 애버리지니 세계로 떠나는 여행 | 라틴아메리카의 마술적 리얼리즘 3. 지리가 들려주는 종교 이야기 세계로 떠나는 여행 | 각기 다른 ‘천국’의 모습 4. 문명이 남기고 간 메시지 하나의 섬, 두 가지 풍경 5. 자연을 품고 있는 의복 문화 6. 인류의 보금자리, 주거 문화 7. 슈퍼마켓에서 ‘지리’ 장보기 세계로 떠나는 여행 | 달콤함으로 세계인을 사로잡은 터키시 딜라이트 8. 스포츠를 보면 지리가 보인다 9. 지구촌은 언제나 축제 중 Ⅲ. 사람과 도시, 지구를 움직이다 1. 점점 무거워지는 지구 인구피라미드 읽기 2. 비어 있는 요람, 늙어 가는 지구촌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인구정책 3. 사람들은 어디에 사나? 4. 국경을 넘는 사람들 유럽의 이슬람화 세계로 떠나는 여행 | 광산 마을 센트레일리아의 인구 감소 5. 세계인들, 도시에서 살아가다 싱가포르의 도시 내 지역 분화 세계로 떠나는 여행 | 바다 위의 강력한 도시, 베네치아 6. 부자들의 도시 7. 가난한 자들의 도시 8. 생태 도시를 만나다 세계로 떠나는 여행 | 헤이리는 아직도 성장 중 9. 삶의 도시를 꿈꾸다 Ⅳ. 지리의 눈으로 경제를 읽다 1. 인간의 필요가 자원을 만든다 2. 지속 가능한 자원 이용을 위해 세계로 떠나는 여행 | 아이슬란드, 얼음의 땅인가 불의 땅인가? 3. 발상의 전환이 자원을 만든다 4. 새로운 산업, 새로운 직업 5. 위기의 산업, 농업 세계로 떠나는 여행 | 농업 강국 아르헨티나의 어제와 오늘 6. 수공업에서 첨단 산업까지, 공업의 세계 7. 보이지 않는 산업, 서비스업 지속 가능한 관광 세계로 떠나는 여행 | 생기 넘치는 관광도시로 거듭나다 Ⅴ. 갈등과 공존의 세계, 우리는? 1. ‘새로운 세계’에서 만난 쟁점들 세계로 떠나는 여행 | 인도의 빨래터 도비가트 2. 세계화와 반세계화 세계로 떠나는 여행 | 세계화 시대, 라다크에서 온 편지 3.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불안한 동거 세계 곡물 시장을 움직이는 큰손들 4. 영토를 둘러싼 갈등 공산 국가 쿠바에 있는 미국 해군기지, 관타나모 만 세계로 떠나는 여행 | 내륙 국가 볼리비아의 해군 5. 민족과 종교의 차이가 빚은 갈등 6. 탐욕이 부른 자원전쟁 중국에 넘어가는 북한의 지하자원 7. 아직도 끝나지 않은 아프리카의 비극 세계로 떠나는 여행 |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역사가 깃든 소웨토 8. 갈등을 넘어 공존의 세계로 찾아보기 필자 소개와 집필 후기 자료 제공 및 출처“변화하는 자연과 세계의 모습을 ‘지리’의 눈으로 생생하게 포착하다” -전국 5,000여 지리 교사의 꿈을 담아 만든 대안 지리 교과서 지리 지식을 활용하는 것이 점점 중요해지는 요즘, 세계를 삶터로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지리적 시선’으로 세계를 읽는 법을 일깨우는 책이다. 복잡하게 연결된, 급변하는 세계에서 지리적 사고는 더욱 주목받고 있다. 역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이 세계의 일면을 보여 주고 있다면, 지리는 지구의 물리적 특성에서부터 지형과 기후, 식생, 나아가 지역의 역사, 인종, 언어, 종교, 문화, 경제 등 우리가 사는 공간에 대한 모든 것을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3D 안경과도 같다. 이 책은 낱낱의 지리 지식이 아니라 세계를 다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종합적인 지리 지식을 선보인다. 이 책 하나면 지구의 자연과 그 속에서 사는 사람들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기초 지식을 충분히 얻을 수 있다. 지리올림피아드를 주관하는 전국지리교사연합회 소속 교사들이 오랜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3년 동안의 집필 기간을 거쳐 펴냈다. 1권은 자연지리로, 사람과 자연의 공존을 위한 지리적 시선을 담고 있다. 참여와 소통으로 진화하는 지도의 어제와 오늘, 세계의 다양한 기후와 문명, 산·강·사막·화산·바다 등 경이로운 지형과 그 변화상, 위기에 처한 지구환경에 대한 경고와 대안 등을 담고 있다. 2권은 인문지리로, 다문화 시대에 낯선 지역의 사람들을 이해하려는 호의적 시선을 담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자이크인 지구촌의 다양한 문화, 현대인의 삶터인 도시의 경관과 미래, 세계화 시대의 경제활동에 대한 지리적 이해, 갈등이 가득한 세계에서 공존하기 위한 인간의 노력 등을 담고 있다. 1. 지리 교사들, 최초의 대안 지리 교과서를 만들다 ― 우리 삶에 천착한 살아있는 지리 교육을 위하여 ‘지리’라고 하면 어디에서 철광석이 얼마나 나고, 어느 나라에 무슨 산과 강이 있는지 줄줄이 암기해야 하는 그야말로 ‘지리한’ 암기 과목으로 기억하는 사람이 많다. 조금 나은 경우라면, 세계 각국의 자연과 사회, 문화 속 놀랍고 흥미로운 토막 상식으로 생각하는 정도랄까. 이런 인식과 더불어 기존의 지리 교육이 객관성의 외피를 입고 질문과 가치판단을 유보한 까닭에 ‘지리도 대안교과서가 가능한가?’라는 의문이 들 법도 하다. 이 책의 저자인 지리 교사들은 지리가 자연과 인문, 사회를 두루 살피는 통합적 학문이자 자연과 사람 사이의 상호작용을 이야기하는 학문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지리 교육이 우리의 삶과 지리를 너무 멀리 떨어뜨려 놓았다는 데 문제의식을 갖고 대안교과서를 준비하게 되었다. 새로운 관점의 지리 교육을 제안하는 것이다. “현재 우리 지리 교육의 비극은 ‘틈’, ‘간격’, ‘거리’, ‘헐거움’에서 나온다. 우리의 삶과 지리 교과서 간에 틈이 있으며, 교과서와 수업 간에 틈이 있으며, 수업과 평가 간에도 틈이 있다. 결국 우리의 삶과 수능시험 사이에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의 ‘멀고도 먼 거리’가 존재하며, 그 사이에는 지리 교육을 집어삼키고도 남을 심연이 있다.” -머리말에서 잦은 자연재해, 신종 질병의 확산, 끊이지 않는 분쟁 등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를 보건대, 자연과 인간, 인간과 인간 사이의 이해와 소통이 여느 때보다 중요하다. 지리는 여기에 답할 수 있는 매우 매력적인 학문임에도 우리 지리 교육은 현실을 온전히 담아 내지 못하였다. 공허한 개념의 나열을 넘어 우리 삶에 밀접한 지리의 세계를 보여 주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지리와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지리학이 얼마나 큰 소통과 협력의 가능성을 갖고 있는지 확인하게 될 것이다. 2. 지도와 그래프 뒤에 감춰진 지리적 질문을 깨우다 ― 물음을 만들지 못하는 공허한 개념 교육을 극복하기 위하여 현행 지리 교육은 ‘통계자료를 지도나 그래프로 만들고, 이를 분석하고, 분석한 내용을 받아들이기’의 메커니즘으로 진행된다. 가령 수도권에 대학, 기업, 금융기관 등이 집중되어 있다는 사실은 이미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애써 관련 통계자료를 찾고, 그것을 그래프나 지도로 만들어 분석하고, 수도권에 기능이 집중되어 있다는 사실을 재확인하며 자족하는 구조인 것이다. ‘수도권에 주요 기능이 집중된 이유는 무엇인가’, ‘지역 간 기능 집중의 차이는 무엇을 뜻하나’,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려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나’ 등 중요한 물음들은 잊은 채 말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도심, 부도심, 중간 지역, 주변 지역 등의 개념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도시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는지, 더 나은 삶을 위해 도시 공간을 어떻게 만들어 가야 하는지 등을 사고하는 것이다. 낱낱의 지식을 이어 이야기를 만들고 그 속에서 질문을 만듦으로써 우리 삶에 유용한 진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어떤 지역의 특산물이 무엇인지, 주요 자원이 무엇인지, 기후는 어떤지, 특이한 지형은 없는지 등 객관적 정보를 확인하는 차원에 그치지 않는다. 기후와 지형이 어떤 자원을 품고 있고, 어떤 문화를 만들었으며 주로 어떤 방식으로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지, 또 이러한 것들로 인해 생긴 분쟁의 씨앗은 없는지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시야를 넓혀 준다. 이로써 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람 사이에 생겨난 여러 문제에 대한 근원적이고 비판적인 이해를 돕는다. 3. 세계의 자연 인문 사회가 한눈에 보이는 아주 특별한 세계 여행! ― 오늘날의 세계를 보여 주는 최신의 지도와 사진, 모식도와 세밀화가 가득! 지리 수업 시간에 펼쳐 보는 지리부도와 달리 여행을 앞두고 지명이 빼곡히 박힌 지도를 눈이 빠져라 들여다보는 일은 무척 흥분되고 설렌다. 여행을 하듯 지리를 공부할 순 없을까? 이 책은 ‘생활에서 지리적으로 사고하기’를 훈련하기 위한 체계적인 구조를 갖되, 술술 읽히는 흥미로운 글로 세계 각지의 경이로운 자연과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펼쳐 보인다. 그랜드캐니언에 서서 지구의 나이테를 감상하고, 빙하가 깎아 낸 날카로운 알프스 마터호른 첨봉을 바라보는가 하면, 어느새 대추야자가 무성한 시와 오아시스에서 사막의 적막함을 달랜다. 메라피 화산 앞에서는 숨을 죽이고, 하얀 목화송이 같이 어여쁜 파묵칼레 석회 단구 앞에선 사진기를 꺼낸다. 봄의 도시 쿤밍에서 활짝 핀 꽃을 보다가 프로방스의 겨울바람 미스트랄의 위력에 몸을 떨기도 한다. 아찔한 계곡을 보며 차마고도를 지나던 마방이 되었다가, 지구의 배꼽이라 불리는 거대한 바위 울루루 앞에서는 애버리지니가 되기도 한다. 잘려 나간 아마존, 산성비로 말라 죽은 스모키 산의 전나무를 지나 거대한 모아이 앞에서 인간의 욕심을 돌아본다. 인도의 빨래터 도비가트에서 만난 도비왈라의 힘겨운 삶의 이야기를 경청하다가, 물 사유화에 반대하는 볼리비아 코차밤바 시민들의 시위 행렬에 함께 서기도 한다. 생태 도시로 잘 알려진 브라질 쿠리치바와 독일 바우만 마을에서 여유로운 오후를 보내면서 달콤한 로쿰을 한입 베어 먹는다. 이렇게 여행하듯 즐겁게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지리적 사고를 익힐 수 있는 것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500여 컷의 사진, 200여 컷의 지도, 100여 컷의 모식도와 세밀화, 100여 컷의 정보그래픽이 이 여행의 현장감을 극대화시킨다. 세계의 다양한 자연 경관과 인문 경관을 독자와 생생하게 마주 보게 한다. 또한 ‘세계로 떠나는 여행’이라는 특별 지면을 통해 중요한 지리 지식을 하나의 사례 지역을 통해 충분히 익힐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낱낱의 지식을 사례 지역 속에서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로 만들고, 친절한 시각 자료로 현장감을 더해 그야말로 흥미로운 지리 이야기를 들려준다. [책임 집필] *최병천: 건국대학교 지리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 서울 중동중학교 교감 및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지리 전공 겸임교수. 현재 전국지리교사연합회 특임회장을 맡고 있다. *김민수: 경희대학교 지리학과 졸업. 서울 용문중학교 교사. 현행 중·고등학교 교과서를 함께 썼다. 국토지리학회 소속으로 ≪우리 국토≫ 중고등학생용을 집필하였고, 지리교육연구회 지평에서 활동하면서 ≪지리 교사들, 남미와 만나다≫ 집필과, ≪개념과 지역 중심으로 풀어쓴 세계지리≫ 번역에도 참여하였다. *김지현: 부산대학교 지리교육과 및 동 대학원 졸업. 부산 경남여자고등학교 교사. 현행 한국지리 교과서를 함께 썼고, 지금은 중학교 교과서를 쓰고 있다. *김진수: 고려대학교 지리교육과 졸업. 인천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교사. 여러 차례 교과서 작업에 참여하였으며, 지금은 중학교 교과서를 함께 쓰고 있다. *엄정훈: 서울대학교 지리교육과 및 동 대학원 졸업. 서울과학고등학교 교사. 고등학교 교과서 외에도 ≪땅이 가족의 황당 지리여행≫,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지도≫, ≪질문을 꿀꺽 삼킨 사회 교과서-세계지리≫ 등을 썼다. *오기세: 서울대학교 지리교육과 및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지리교육과 졸업. 전 서울 구로고등학교 교사. 중·고등학교 세계지리 교과서를 함께 썼고 전국지리교사연합회 초대회장을 지냈다. *위상복: 경북대학교 지리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 대구 경일여자고등학교 교사. 교육 부문 신지식인으로 선정되었고, 현재 전국지리교사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다. *유성종: 전남대학교 지리교육과 및 동 대학원 졸업. 전남 순천고등학교 교사. 현행 한국지리 교과서를 함께 썼다. *이우평: 공주대학교 지리교육과 및 서울대 사범대 대학원 지리교육과 졸업. 인천 신송고등학교 교사. 전국지리교사연합회 학술부장으로 활동하며 고등학교 교과서와 ≪한국 지형 산책 1,2≫, ≪모자이크 세계지리≫ 등을 썼다.
역사 속으로 숑숑 9 : 조선왕조실록을 사수하라
토토북 / 이문영 지음, 아메바피쉬 그림 / 201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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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역사,지리이문영 지음, 아메바피쉬 그림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 판타지 동화. 주인공 리아가 일상생활 속에서 부딪히는 문제와 역사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이 맞물려 있어, 역사 사건을 하나 해결하면 리아 자신의 일상 문제도 해결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9권에서는 리아와 역사원정대가 임진왜란으로 안팎이 어수선한 조선 중기로 역사 여행을 떠난다. 임진왜란으로 전국이 신음하고 있는 조선 중기. 게다가 조선 왕들의 크고 작은 업적과 모든 행동을 기록해 놓은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해 놓은 사고가 왜구가 지른 불로 인해 실록과 함께 모두 파괴되고 만다. 마지막 남은 단 한 벌의 조선왕조실록을 보호하기 위해 역사원정대가 뛰어드는데….조선 중기 원정대 / 한중일 삼국이 싸운 임진왜란 조선왕조실록을 사수하라 호철이의 비밀 / 나라를 지키고 싶은 백성의 마음 / 실록과 어진, 그리고 백성 / 비차 타고 절벽을 날다 / 전쟁의 소용돌이로 혼란스런 조선 박 씨 부인따라 병자호란 속으로 불안한 계약 / 한밤중의 수상한 격투 / 우리의 믿음이 세상을 바꿀 거야 / 올바른 것이 끝내 이기리라 / 청나라를 배우고 ‘북벌’을 외치다 모든 혼란은 사라지고…… 흑룡강에서 전투를 / 검은 용이 수상해 / 명호의 희생 / 가짜를 찾아라 / 두두을신, 제 꾀에 넘어가다 / 백성의 힘으로 전쟁을 이겨 내다 리아 따라 조선 중기 속으로모험에 빠지는 순간 역사가 열린다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 판타지 동화 <역사 속으로 숑숑> 시리즈의 9번째 권, 조선 중기 편이 출간되었습니다. 각 권은 주인공 리아가 일상생활 속에서 부딪히는 문제와 역사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이 맞물려 있어, 역사 사건을 하나 해결하면 리아 자신의 일상 문제도 해결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 통일 전쟁터, 고려, 조선 등으로 모험을 떠났던 리아가 현실로 돌아올 때면 조금씩 달라집니다. 역사 지식은 물론 생각도 함께 자라는 것이죠. <역사 속으로 숑숑> 시리즈를 통해 역사에 대해 흥미를 느끼게 된 어린이는 조금 어려운 역사책도 충분히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가 역사라는 세계의 입구까지 어린이들을 이끌어 줄 테니까요. 조선 왕조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조선왕조실록’을 왜구로부터 지켜라! 이번에는 임진왜란으로 안팎이 어수선한 조선 중기로 가게 됐어. 이순신 장군님을 만날지도 모른다는 기대로 들떠 있었는데, 웬걸? 곰곰이 생각해 보니, 임진왜란이란 건 전쟁이잖아. 외국에서 쳐들어와 우리 백성이 고통스러운 시기인데 철없이 좋아하기만 할 것은 아닌 것 같아. 항아의 말을 듣고 급하게 역사 속으로 갔지만, 이미 임진왜란으로 전국은 신음하고 있었어. 게다가 조선 왕들의 크고 작은 업적과 모든 행동을 기록해 놓은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해 놓은 사고가 왜구가 지른 불로 인해 실록과 함께 모두 파괴되었다는 거야. 마지막 남은 단 한 벌의 조선왕조실록을 보호하기 위해 역사원정대가 뛰어들었어. 우린 두두을신을 찾아다니다가 두 분의 어르신을 만났어. 그분들은 임진왜란으로 전국 방방곡곡에서 크고 작은 전투가 일어나자 집안의 젊은이와 노비를 모두 전쟁터로 보내셨대. 나라를 지키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어서 전투를 할 수 없으니 실록 지킴이 봉사라도 하시겠다나? ‘조선왕조실록’이 고스란히 보존되어서 우리의 역사를 잘 알게 된 것도 중요하지만, 두 어르신을 통해 그것보다 더 소중한 것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 두두을신! 이렇게 고마운 분들을 괴롭히고,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네놈 마음대로 하도록 가만두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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