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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할 수 있는 것
고래이야기 / 레이프 크리스티안손 글, 딕 스텐베리 그림, 김상열 옮김 / 2010.04.09
7,500원 ⟶ 6,750원(10% off)

고래이야기생활동화레이프 크리스티안손 글, 딕 스텐베리 그림, 김상열 옮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이 책은 행복을 위해 우리의 눈과 귀와 입, 손과 다리와 머리, 그리고 마음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따뜻한 그림과 간결한 문체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가족, 친구와 마음을 나누고, 손을 잡아주고, 칭찬을 건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나눔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누구나 행복해지는 나눔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함께 생각해 보는 작지만 큰 그림책입니다. 나눔이란 특별한 능력이 있어야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누구에게나 눈과 귀와 입, 손과 다리와 머리와 가슴이 있으니까요. 몸과 마음을 가진 우리는 모두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입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을 잘 사용하면 세상을 좀 더 아름답게 만들 수 있습니다. 어린이에게는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행복한 인체 설명서가 어른에게는 나눔의 행복을 알려주는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넌 생각해 본 적 있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작은 나눔으로 큰 행복에 이르는 길을 보여주는 작고 예쁜 그림책이다. 많은 돈과 재물을 갖고 있어야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손을 잡아 주고, 살며시 안아 주고, 이야기를 들어주고,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행복할 수 있음을 담담하게 보여 준다. 특별한 능력이 있어야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누구에게나 눈과 귀와 입, 손과 다리, 머리와 가슴이 있으니까. 몸과 마음을 가진 우리는 모두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이다. 우리의 몸과 마음을 잘 사용하면 세상을 좀 더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 나눔은 우리 자신을 더 풍요롭게 해 준다. 이 마술처럼 신비한 일이 믿겨지지 않는다면, 지금 바로 옆에 있는 친구를 안아보시라. 아이에게는 행복한 인체 사용 설명서, 어른에게는 행복한 나눔 안내서 행복이 뒤따르는 나눔의 길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우리 눈과 귀와 입, 손과 다리, 머리와 가슴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간결하고 따뜻한 글로 알려주는 책이다. 나쁜 말을 하고, 친구를 때리고, 나쁜 생각을 하는 것보다 예쁜 말을 주고받을 때, 친구를 도와줄 때, 무엇이든 다른 사람과 나눌 때 우리는 행복해질 수 있음을 보여 준다. 간결한 흑백 그림과 붉은 하트는 대조를 이루며 많은 여운을 만들어 준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어린 아이에게는 행복한 인체 사용 설명서로, 어른에게는 행복한 나눔 안내서로 다가오는 그림책이다. 우리가 행복해지는 간단한 방법 여기 한 어린이가 있다. 눈으로는 호환 마마보다 나쁜 음란물을 보고, 귀로는 욕과 험담을 듣고, 입으로는 쉴 새 없이 욕을 퍼붓는다. 손으로는 다른 친구를 때리고, 다리로는 걷어찬다. 머리로는 온갖 나쁜 생각을 하고, 가슴은 늘 공허하다. 자기는 늘 힘든데 세상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 또 다른 어린이가 있다. 새로 핀 예쁜 꽃들을 보고,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를 들으며 학교에 간다. 친구들을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친구 손을 잡고 뛰어놀기도 한다. 머리로는 즐거운 상상을 하고, 슬퍼하는 친구가 있으면 가슴으로 슬픔을 같이 나눈다. 때때로 힘들지만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있으니 즐겁다. 이 두 어린이의 차이는 무엇일까? 물론 두 친구가 처해 있는 기본적인 상황이 다를 수 있다. 하지만 내가 힘들다고 해서 다른 친구에게 분풀이를 하거나 나쁜 일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 결국 자기를 해치는 결과만이 뒤따르기 십상이다. 우리는 우리가 가진 능력을 긍정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기쁨은 나누면 두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으로 줄어든다. 옆에 있는 친구와 무엇을 나눌 수 있는지 생각하고, 손으로는 친구 손을 잡거나 안아줄 수도 있다. 욕을 하는 것보다 칭찬하는 말을 할 때 듣는 사람도 하는 사람도 즐거워진다. 단지 생각을 살짝 바꾸기만 하면 되는 일이다.
CEO의 인생서재
아임스토리 / 이노비즈 최고경영자과정 독서토론회 (지은이) / 2021.11.16
15,000원 ⟶ 13,500원(10% off)

아임스토리소설,일반이노비즈 최고경영자과정 독서토론회 (지은이)
이노비즈 CEO 14인이 각자 인생 책을 선정하여 소개하고 삶의 이야기를 녹여 써낸 독서에세이다. 책을 통해 한 사람으로서, 사업가로서 성장한 이야기들을 풀어낸 이 책은 젊은날의 초상과 상실의 기억을 통한 인간적인 성찰과 행복을 꿈꾸며 끊임없이 사유하고 나아가는 이노비즈 CEO들의 사업 철학을 엿볼 수 있다. 고전 인문철학, 소설부터 경제경영, 자기계발서까지 다양한 책과 인생을 만나면서 당신을 변화시킬 인생 책을 발견하게 되길 바란다.들어가며 6 격려사 8 엮은이의 말 10 1부 젊은날의 초상 호기심 속의 나무토막 최득호 16 껌 한 통 엄기용 22 나는 레지스탕스다 정민채 28 자아의 신화 정광천 33 나를 찾아 떠난 여행 박근미 38 맨발 인생 김유홍 42 엄마의 곶감 박건영 46 친정엄마 이경희 52 군인의 정신력 강화석 58 2부 꿈꾸는 삶 사업초년생 박건영 66 고기와 꽃 박근미 71 일찍 일어나는 새가 많이 먹는다 최득호 75 올 테면 오라지! 정민채 79 90년생이 온다! 60년생도 있다! 김미순 86 법원의 장미꽃을 생각하며 서보익 91 운명에 맞서는 독립 인간 박항준 98 인디언 부족에는 말 더듬는 사람이 없다 김유홍 102 3부 상실의 기억 부서지면서 내는 소리 박근미 108 천태호 잔상 최득호 111 메멘토 모리 서보익 115 굼벵이 박건영 121 아버지의 인생 수업 김미정 127 코로나 시대의 삶과 죽음 김유홍 130 아우슈비츠 수용소 가는 길 엄기용 134 4부 행복을 향하여 4차산업혁명과 쉼테크 한승호 140 까미노데산티아고 정광천 147 인생 2막의 출발점에서 김미순 151 노인에게 배운 행복 서보익 155 나와의 약속 최득호 160 그래도 음악은 흐른다 정민채 166 책 읽는 여자 박근미 169 백 살까지 내 발로 걸어서 이경희 172 나는 날마다 운을 번다 김유홍 177 새로운 도전 박건영 182책에서 인생을 만나다 이노비즈 CEO 14인의 인생 책 이야기 는 IT, 건설, 해운업 등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이노비즈 CEO들의 인생과 책 이야기를 담고 있다. 기술혁신을 통해 뉴패러다임을 만들어가는 CEO들은 어떤 책을 보며 세상을 읽고 있을까. 이 책의 저자들은 이노비즈 최고경영자과정을 마치고 난 뒤 술과 골프 위주의 문화에서 벗어나기 위해 만들어진 독서토론회 회원이다. 8년 동안 월1회 모임을 통해 수백 권의 책을 읽어온 이들은 가장 큰 울림을 주었던 책을 각자 선정하여 에세이로 정리했다.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젊은날의 초상은 CEO들의 유년기부터 청년기의 이야기이다. 지금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던 깊숙한 내면의 자아를 끌어올린다. 어릴 때 늘 만지작거리고 끼고 살았던 호기심 속의 나무토막들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고의 원동력이 되어 건설기업을 설립한 이야기 ‘호기심 속의 나무토막’, 종갓집 넷째 딸로 태어나 공부도 마음껏 할 수 없는 보수적인 집안 환경이었지만 이에 반항하여 악착같이 공부해 보란 듯이 꿈을 이룬 ‘나는 레지스탕스다’ 등의 글이 실렸다. 2부 꿈꾸는 삶에서는 CEO들의 다양한 사업 철학을 볼 수 있다. 벤처기업 창업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업초년생’, 육가공 사업을 하며 루이비통 정육점을 꿈꾸는 CEO의 색다른 아이템과 철학을 담은 ‘고기와 꽃’ 등 이노비즈 CEO의 도전 정신과 진취성이 돋보인다. 3부 상실의 기억에서는 상실과 죽음에 대한 경험을 통해 삶을 되돌아보고, 삶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깨닫는다. ‘메멘토 모리’는 생사를 오갔던 본인의 경험을, ‘천태호 잔상’, ‘아버지의 인생 수업’은 동료, 부모의 죽음을, 더 나아가 ‘코로나 시대의 삶과 죽음’, ‘아우슈비츠 수용소 가는 길’ 등 시대를 관통하는 죽음의 의미를 다룬다. 4부 행복을 향하여는 인생의 후반부를 향해가는 중장년으로서 꿈꾸는 행복한 삶을 이야기한다. ‘4차산업혁명과 쉼테크’은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해서, ‘까미노데산티아고’는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과 인연들을 떠올리며 삶을 회고한다.
우주순찰대 고딱지 1 : 도형과 연산
리틀포레스트 / 고호관 (지은이), 최진규 (그림), 염지현 (콘텐츠) / 2023.09.13
15,000원 ⟶ 13,500원(10% off)

리틀포레스트수학동화고호관 (지은이), 최진규 (그림), 염지현 (콘텐츠)
이름처럼 ‘딱’ 부러지고 ‘지’적인 고딱지가 나타났다. 고딱지는 우주순찰대 사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해 평소 존경하던 페가수스 선장이 있는 페가수스호에 탑승할 기회를 얻는다. 드디어 페가수스호에 승선하려는 데 갑작스럽게 부딪힌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종족인 루띠 때문에 원치 않는 해롱호에 타게 된다. 의욕 넘치는 고딱지는 한 번도 우주 문제를 해결한 적 없다는 해롱호 대원들과 잘 지낼 수 있을까? 그렁그렁 행성에서 사라진 말캉 다이아몬드를 되찾기 위한 고딱지의 우당탕탕 수학 대모험이 시작된다! 〈어린이수학동아〉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2년 가까이 연재됐던 〈우주순찰대원 고딱지〉가 새롭게 《우주순찰대 고딱지》 시리즈로 전격 출간됐다. 우리나라 최초의 수학 잡지 〈수학동아〉에서 편집장을 역임한 고호관 저자는 격주간으로 작품을 연재하며 아쉬웠던 부분과 함께 초등수학 콘텐츠를 보강해 《우주순찰대 고딱지》 시리즈를 준비했다. 독자들은 한 편의 영화를 보듯 우주순찰대의 활약을 함께 하다 보면 어느새 초등수학을 마스터한 자신의 모습을 깨닫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꿈에 그리던 우주순찰대원이 되다 ▶ 칠각형? 칠각별, 모양이 특별해서 더 특별해! 01 드디어 페가수스호에 탑승?! ▶ 손가락만큼 훌륭한 계산기는 없어! 02 왜 주사위가 거기서 나와? ▶ 해롱 선장 vs 페가수스 선장 주사위 대결을 펼친다면? 03 콧구멍이 그렁그렁, 눈물이 그렁그렁 ▶ 콧속의 크기를 정확하게 잴 수 있다고?! 04 말캉 다이아몬드가 사라졌다! ▶ 그렁셈은 좀 특별한가? 05 그렁그렁 행성의 도둑 ▶ 그렁그렁한 눈빛을 보곤 거짓말을 할 수 없어! 06 잡아라, 삐뚤란! 받아라, 끈끈이 슬라임 ▶ 말캉 다이아몬드도 다면체일까? 07 해롱호를 가로막은 고대 종족 슈리타인의 유적 ▶ 중간에 손을 떼면 그림이 사라진다! 08 암호로 가로막힌 동굴 ▶ 동굴 속 벽화의 비밀을 알아내다! 09 미로를 빠져나갈 수 있는 단서를 찾아라! ▶ 가장 중요한 단서는 바로 ‘홀수’ 10 파헤칭단, 은하계 보물은 탐내지 마! ▶ 특명, 소중한 보물을 지켜라! 11 첫 번째 소문: 해롱 선장과 페가수스 선장은 삼각관계였다?! ▶ 삼각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건? 12 두 번째 소문: 해롱 선장의 열등감이 문제였다?! ▶ 해롱 선장과 페가수스 선장이 결승에서 만나다니?! 13 세 번째 소문: 음흉한 페가수스 선장이 해롱 선장을 속였다?! ▶ ‘수학’이 있어야 목적지까지 실수 없이 비행할 수 있어! 해설대한민국 No.1 수학동화 요절복통 우당탕탕 재밌는 이야기가 눈앞에 펼쳐진다 얼렁뚱땅 도깨비방망이와 융합하게 된 우주순찰대 수석졸업생 고딱지. “주사위 나와라, 뚝딱!”하고 주문을 외우면 코에서 주사위가 나온다. 물론 코딱지와 콧물은 덤이다! 딱지는 우주순찰대 수석졸업생답게 번뜩이는 수학 지식으로 우주 문제를 해결한다.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주문을 외우면 무엇이든 코에서 나오는 모습은 신선한 재미와 웃음을 자아낸다. 이무기 종족으로 팔과 다리는 없지만, 암산으로 우주선의 항로를 계산하는 용용, 말투가 조금 삐딱한 로봇인 조종사 프로보,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종족인 기관사 루띠 그리고 조금은 지저분하고 게으른 해롱 선장과 함께 우주 문제를 해결하러 다닌다. 독자들은 새로운 수학동화 시리즈인 이 책을 읽으며 딱지와 다양한 해롱호 대원들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 것이다. “범인은 바로…, 당신입니다!” 교과서 수학 지식을 바탕으로 우주 문제들을 해결하라! 첫 번째 미션은 여덟 행성에서 지명수배 중인 삐뚤란을 잡는 것! 삐뚤란이 그렁그렁 행성에 숨어들었다는 첩보를 받고 해롱호는 그렁그렁 행성으로 간다. 그렁그렁 행성에 도착한 딱지에게 다가온 표 판매 안내원은 그렁그렁한 눈빛으로 입장료 10그렁, 안내서 2그렁, 말캉 시식권 5그렁, 쿠션 4그렁까지 해서 모두 25그렁에 달라고 한다. 분명 전부 합해 21그렁인데, 그렁그렁한 눈빛을 보니 마음과 달리 25그렁을 다 낼 수밖에 없다. 우주 범죄자 삐뚤란을 잡아야 하는데, 자꾸만 그렁그렁한 눈빛으로 다가오는 그렁그렁 행성의 주민들. 그때 우주 최고의 보석 말캉 다이아몬드가 사라졌다는 이야기를 듣는데… 딱지는 범죄자 삐뚤란을 잡고 말캉 다이아몬드를 되찾을 수 있을까? 좌충우돌 엇박자의 해롱호 대원들과 딱지의 우당탕탕 수학 모험이 계속된다. 검증된 수학 전문가들이 만든 〈어린이수학동아〉 인기 연재 작품 국내 최초 어린이 수학 잡지 〈어린이수학동아〉에서 2년 가까이 인기리에 연재됐던 〈우주순찰대원 고딱지〉가 드디어 단행본으로 출간됐다. 글을 집필한 고호관 저자는 제9회 SF 어워드 대상 수상 작가(중단편 부문)로, 번뜩이는 상상력과 재치 넘치는 이야기에 조금은 어려울 수 있는 수학을 재밌게 녹여냈다. 특히 〈수학동아〉 기자로 활약했던 염지현 저자가 합세하며 초등수학 교과서와 연계한 수학 콘텐츠를 더했다. 또한 2차원의 평면적인 고딱지 캐릭터에 코믹하고 다채로운 모습으로 생기를 불어넣은 최진규 작가의 그림이 더해져 매력 만점 《우주순찰대 고딱지》 시리즈가 새롭게 탄생했다. 1권에는 1학년 1학기부터 6학년 2학기까지의 수학 단원이 들어가 있다. 특히 1학년 1학기 수 개념 알기, 2학년 1학기 덧셈과 뺄셈, 3학년 1학기 길이와 시간, … 6학년 2학기 원기둥, 원뿔, 구 등등 초등학생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수학 개념과 문제를 꽉꽉 담았다. 그렇다고 문제를 반복해서 푸는 문제집이나, 혼자서 이해하기 어려운 교과서와는 전혀 다르다. 이 책은 독자들이 수학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가지고 긍정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게 구성했다. 한 편의 영화를 보듯 우주순찰대의 활약을 함께 하다 보면 어느새 초등수학을 마스터한 자신의 모습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일광전구 : 빛을 만들다
스리체어스 / bkjn 편집부 (지은이) / 2022.12.01
18,000원 ⟶ 16,200원(10% off)

스리체어스소설,일반bkjn 편집부 (지은이)
일광전구는 1962년 설립 이래 60년간 백열전구를 만들어 왔다. 그 사이 백열전구는 아날로그를 상징하는 물건이 됐지만, 그들이 처음 전구를 만들었을 때 그들은 스타트업이었고 지금도 여전히 스타트업이다. 60년 만에 만난 일광전구는 전구 회사에서 조명 기구 회사로 피보팅하고 있었다. 그들은 한국을 대표하는 조명 기구 회사가 되겠다는 목표를 공유했지만, 속도와 방법은 저마다 달랐다. 의견은 분분했고 자주 부딪혔다. 정제되지 않은 아날로그의 생기가 있었다. 신뢰 속에서 의견을 자유롭게 말하고, 충돌하고, 해법을 찾고, 실행하고, 이 과정을 반복한다. 이보다 더 스타트업다운 곳이 드물다. 60년 된 회사인데 6개월 후 모습을 짐작하기 어렵다. 몇백 원짜리 전구를 팔면서 그 옆에서 몇십만 원짜리 조명을 함께 판다. 고집스럽지만 기회를 포착하면 민첩하게 방향을 바꾸고, 다시 고집스럽게 이어 간다. 일광전구의 헤리티지는 60년 역사에 있지 않다. 치열하게 부딪는 지금 여기에 있다.들어가며 라이트: 일광전구는 어떻게 시작됐나 리브랜딩: 리브랜딩은 어떻게 진행됐나 제품: 제품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디자인: 제품은 어떻게 디자인되나 마케팅: 일광전구는 어떻게 소통하나 마치며 도판국내 유일의 백열전구 제조사 60살 일광전구는 어떻게 리브랜딩에 성공했을까 헤리티지를 훼손하지 않고 피보팅에 성공한 과정을 조명하다 일광전구가 만드는 백열전구는 촛불에 가장 가까운 광원이다. 1962년 대구에서 설립된 일광전구는 60년째 백열전구를 만들어 왔다. 2000년대로 접어들며 LED가 보편화되면서 전구 수요가 급감했지만, 일광전구는 여전히 백열전구를 만든다. 백열전구만이 줄 수 있는 고유한 감성이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일광전구는 장식용 전구로 전구 사업의 명맥을 이어 가는 동시에, 전구 회사에서 조명 기구 회사로 피보팅하고 있다. 아날로그의 상징인 백열전구부터 2021년 연말에 출시해 베스트셀러 조명이 된 스노우맨까지, 그들은 어떻게 헤리티지를 해치지 않고 리브랜딩에 성공했을까. 일광전구를 만드는 사람의 이야기를 담았다. 인터뷰는 2022년 9~10월 대구와 서울에서 진행됐다. 책은 5부로 구성된다. 1부 ‘라이트’는 일광전구의 60년 역사를 다룬다. 2부 ‘리브랜딩’은 핵심 제품과 일하는 방식이 변화하는 과정을 다룬다. 3부 ‘제품’에서는 제품의 기획, 개발 단계를 살펴본다. 4부 ‘디자인’은 조명 기구를 디자인하는 과정을 따라간다. 5부 ‘마케팅’에서는 마케팅 방향과 협업 사례, 향후 계획을 전한다. 반세기 넘게 한 가지 물건을 만들어 온 사람들이 다른 물건을 만들기 시작했다. 전구와 조명 사업은 비슷해 보이지만 제작과 유통 방식이 완전히 다르다. 일하는 방식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 이들은 왜 변화를 택했을까. 어떻게 바꾸고 있을까. 무엇을 바꾸고 있을까. 오래된 것이 낡은 것은 아니다.“우리가 전구 회사에서 조명 기구 회사로 전환하겠다는 방침과 맞물리면서 전구 생산은 중단하지만, 본질은 안 없앱니다. 일광전구만큼 다양한 전구류를 보유한 데가 없어요. 전구를 가장 잘 알고, 광원을 가장 잘 이해하고, 가장 다양한 광원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회사라는 본질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색온도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어요. 우리는 형광등 색을 주광색(晝光色)이라고 부릅니다. 주광색은 말 그대로 풀이하면 햇빛의 색상이에요. 사실 햇빛 색에는 백열전구가 훨씬 더 가까워요. 노란빛이 나잖아요. 그런데 전구는 그냥 전구색이라고 하죠.” “백열전구가 사라지진 않을 겁니다. 백열전구만 줄 수 있는 매력과 감성이 있습니다. 백열전구는 사람을 예쁘게 만들어요. 백열전구 불빛 아래와 LED 불빛 아래는 완전히 다릅니다.”
다쿠아즈 Dacquoise
더테이블 / 장은영 (지은이) / 2018.10.15
16,000원 ⟶ 14,400원(10% off)

더테이블건강,요리장은영 (지은이)
디저트 애호가들이 사랑하는 카페장쌤의 No. 1 디저트이자, 아뜰리에 제이 인기 베이킹 클래스인 '다쿠아즈'의 인기 레시피를 담았다. 폭신하고 촉촉한 시트 20가지, 달콤하고 고소한 크림 23가지, 식감이 살아 있는 다양한 필링과 토핑 22가지를 조합해 나만의 레시피로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다. 인기 베이킹 클래스의 모든 노하우를 담아 쉽고 자세하고 친절하게 다쿠아즈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준다. 국내 최초 다쿠아즈 단일 레시피북인 이 책은 디저트를 좋아하는 베이킹 초보자부터 디저트 메뉴를 구상하는 카페 창업자까지 모두에게 유용한 도서가 될 것이다.PROLOGUE 프랑스 정통 디저트, 다쿠아즈 이 책을 활용하는 법 CLASS 01. 준비하기 01. 필수 도구 02. 기본 재료 03. 오븐 사용법 04. 짤주머니 사용법 CLASS 02. 다쿠아즈 시트 만들기 01. 플레인시트 반죽 02-1. 틀을 이용한 반죽 성형 02-2. 유산지를 이용한 반죽 성형 03. 굽기 CLASS 03. 다쿠아즈 시트 만들기 01. 파타봄브 방식 크림 02. 앙글레즈 방식 크림 CLASS 04. 장쌤의 다쿠아즈 레시피 01. 진한 말차 다쿠아즈 02. 얼그레이 다쿠아즈 03. 바닐라 다쿠아즈 04. 진저레몬 다쿠아즈 05. 캐러멜헤이즐넛 다쿠아즈 06. 오레오까망베르 다쿠아즈 07. 망고치즈 다쿠아즈 08. 쑥인절미 다쿠아즈 09. 더블초콜릿 다쿠아즈 10. 군고구마 다쿠아즈 11. 시나몬단호박 다쿠아즈 12. 카페라테 다쿠아즈 13. 둘깨 다쿠아즈 14. 카야코코넛 다쿠아즈 15. 체리 다쿠아즈 16. 애플파이 다쿠아즈 17. 트리플베리 다쿠아즈 18. 민트초코 다쿠아즈 19. 아몬드크럼블 다쿠아즈 20. 티라미수 다쿠아즈 CLASS 05. 다쿠아즈 케이크 01. 오렌지쇼콜라 02. 피스타치오딸기 미니케이크 03. 래밍턴 04. 몽블랑 05. 당근케이크 SPECIAL CLASS. 다쿠아즈 더 맛있게 즐기기 최상의 맛을 위한 다쿠아즈 보관법 디저트 데코레이션을 위한 과일, 채소 건조법 안전한 보관을 위한 진공 밀폐법 망가진 다쿠아즈 시트 활용법 - Editor's Pick - 모양 틀 없이 시트를 만들 수 있는 패턴디저트를 좋아하는 베이킹 초보자부터 디저트 메뉴를 구상하는 카페 창업자까지 쉽고 맛있게 만들어 다양하게 응용하는 '카페장쌤'의 인기 디저트 레시피 '다쿠아즈 Dacquoise' 디저트 애호가들이 사랑하는 카페장쌤의 No. 1 디저트이자, 아뜰리에 제이 인기 베이킹 클래스인 '다쿠아즈'의 인기 레시피를 담았습니다. 폭신하고 촉촉한 시트 20가지, 달콤하고 고소한 크림 23가지, 식감이 살아 있는 다양한 필링과 토핑 22가지를 조합해 나만의 레시피로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습니다. 인기 베이킹 클래스의 모든 노하우를 담아 쉽고 자세하고 친절하게 다쿠아즈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국내 최초 다쿠아즈 단일 레시피북인 이 책은 디저트를 좋아하는 베이킹 초보자부터 디저트 메뉴를 구상하는 카페 창업자까지 모두에게 유용한 도서가 될 것입니다. 다쿠아즈(Dacquoise)는 달걀흰자에 설탕을 넣고 거품을 낸 머랭에 아몬드가루 또는 헤이즐넛가루를 넣고 구워 만든 디저트로 겉은 파삭, 속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과자입니다. 다쿠아즈는 프랑스 남서부에 위치한 닥스(DAX) 마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닥스 지방 출신인이 일요일 미사가 끝나고 식구들이 함께 머랭 케이크를 만들어 먹었던 것을 1950년부터 프랑스 전역에 클래식 케이크로 등록을 한 것이 그 시작이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지금까지 다쿠아즈를 큼직한 케이크 형태인 '슈세(succes)'로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작은 타원형 시트에 크림을 바른 형태를 처음 시작한 것은 일본의 한 제과점이었지요. 이 책에서는 작은 과자 형태의 다쿠아즈 20가지와 케이크 형태의 다쿠아즈 5가지를 소개합니다. 폭신하고 촉촉한 시트 20가지, 달콤하고 고소한 크림 23가지, 식감이 살아 있는 다양한 필링과 토핑 22가지를 조합해 나만의 레시피로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습니다. 2년 전 여름, 우연히 들른 한 카페에서 다쿠아즈를 처음 만났습니다. 마카롱과 비슷한 듯 비슷하지 않은 이 낯선 디저트에 대한 호기심으로 생전 처음 '다쿠아즈'라는 것을 맛보게 되었습니다.마카롱의 쫀득한 식감을 생각하고 한입 베어 문 순간 예상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식감에 놀라게 되었지요. 파삭한 첫맛에 한 번, 촉촉한 속맛에 두 번, 우유를 탄 듯 고소하고 진한 크림에 세 번 놀랐습니다. 그 후 맛있고 개성 있는 다쿠아즈를 찾기 위해 전문 디저트 가게를 찾게 되었고 어렵지 않게 '카페장쌤'을 알게 되었습니다. 카페장쌤은 맛있는 디저트로 유명한 카페이자 홍대 베이킹 클래스로도 유명한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다쿠아즈가 유행하지 않은 시절부터 다쿠아즈 클래스로 인기가 많았던 곳이기도 했지요.카페장쌤의 다쿠아즈는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겉은 파삭하고 속은 촉촉한 완벽한 시트와 재료의 맛이 살아 있는 진한 크림, 씹는 맛을 더해주는 다양한 토핑, 무엇보다도 수십 가지가 넘는 다쿠아즈 하나하나가 모두 맛있고 개성이 넘쳤습니다.결국 장은영 선생님을 설득해 다쿠아즈 레시피북으로 출간하게 되었고 오랜 시행착오 끝에 다쿠아즈에 관한 모든 노하우와 맛있는 레시피를 클래스 방식 그대로 한 권의 책에 오롯이 담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수많은 디저트 레시피북 속에서 유일한, 그리고 다쿠아즈 단일 메뉴 레시피로는 국내 첫 도서인 이 책이 베이킹을 좋아하는 초보자 분들부터 카페 디저트 메뉴를 구상하는 셰프 분들 모두에게 알차고 유익한 실용서로 활용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이 매력적인 디저트 '다쿠아즈'가 지금보다 더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기를 희망합니다.-본문 'Editor's Pick' 중-
스님, 왜 통일을 해야 하나요
정토출판 / 법륜 (지은이) / 2018.10.15
12,000원 ⟶ 10,800원(10% off)

정토출판소설,일반법륜 (지은이)
법륜 스님은 즉문즉설로 잘 알려진 유튜브 스타이자, 행복을 전파하고 다니는 행복전도사이지만 그에 못지않게 평화운동가.통일운동가로도 알려져 있다. 오랜 시간을 이 땅에 평화를 정착시키고 통일을 앞당기는 일에 매진해왔다. 지난 시기 한국 정부가 평화와 교류, 통일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를 보일 때도 스님은 끊임없이 평화와 통일을 외쳐왔다. 1998년 북한에 대기근이 발생했을 때, 주변의 오해와 비난 속에서도 인도적 지원을 멈추지 않았고 탈북자 지원에도 앞장서왔다. 또 화해와 평화를 위해 국내외 전문가를 만나고 관계자들을 설득해왔다. 이 책은 그러한 노력과 시간의 산물이며, 직접적으로는 탈북민, 그리고 스님이 조직한 통일의병을 대상으로 나눈 대화의 기록이다. 왜 통일이 우리의 길이 될 수밖에 없는지, 그리고 북한과 어떻게 함께 가야 할지 정치.경제.국제관계.사회.역사.문화 측면에서 충실하게 설명돼 있다.들어가며 Ⅰ 왜 통일인가요 통일은 우리의 선택에 달렸다 왜 통일을 해야 하나요 청년들은 통일에 관심이 없어요 통일이 한국의 사회문제를 해결해 줄까요 정부와 시민들의 염원으로 만들어낸 베를린의 기적 북한의 무력시위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Ⅱ 한반도의 미래는 통일에서부터 통일의 열쇠는 대한민국에 있다 아이들에게 통일을 어떻게 안내하면 될까요 통일을 풀어나가는 대한민국의 길 통일세를 걷으면 어떨까요 시민으로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통일의병이 무엇인가요 통일추진 정부를 만들어야 해요 Ⅲ 이제 통일의 마중물이 되어 국제사회에 인식변화를 일으켜야 한다 북한체제가 할 수 있는 길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남북 평화협정 북한의 인도적 지원, 계속해야 하나요 북한에게 어디까지 양보해야 합니까 경제적?인적 교류는 통일의 시작이다 북한에 보낸 물품이 군대로 간다고 합니다 탈북민이 통일에 기여하려면 Ⅳ 나를 넘어 통일로 가는 길 한국이 지상낙원인 줄 알았어요 북한 이탈주민이라는 편견이 싫어요 슬픔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소개받은 일자리가 불만입니다 북한에 계신 어머니가 그리워요 너무 힘들어서 죽고 싶어요 옮겨 심은 나무가 뿌리를 내리듯 변절자라는 말을 들으면 너무 분해요 마음이 불안합니다 한국 젊은이들은 서산대사를 몰라요 부록‘좋은벗들’창립과 활동_남과 북이 이웃이 되는 행복한 세상이대로 살아도 괜찮다 생각하면 그냥 살아도 돼요. 그러나 다시 한 번 도약을 원한다면 방법은 통일밖에 없어요. ▶ 격변의 시대 올해 우리는 남북관계와 북미관계에서 분단 이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큰 변화를 목격하였다. 훗날 역사는 올해의 사건들을 대전환의 시작이라고 기록할지도 모른다. 남북의 정상이 군사분계선에서 만나는 장면이나 은둔의 북한 최고 지도자가 최초로 남한 땅을 밟는 장면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격과 흥분을 안겨주었다. 이제 드디어 길고 긴 휴전이 끝나고 이 땅에 평화가 찾아올 수도 있겠구나, 막연하지만 언젠가는 통일이 될 수도 있겠구나, 하는 희망과 기대를 가슴에 품게 되는 사건이었다. 그러나 마음 한구석에서는 걱정과 의구심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북한과는 이미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 아닐까. 한 핏줄, 한 민족이라고는 하지만 체제도 다르고 국민정서도 다르고 경제적 격차도 이렇게 큰데 어디까지 교류할 수 있을까, 괜히 우리가 손해 보는 게 아닐까. 이쯤에서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새삼 궁금해진다. ▶ 통일 전문가, 법륜스님 법륜 스님은 즉문즉설로 잘 알려진 유튜브 스타이자, 행복을 전파하고 다니는 행복전도사이지만 그에 못지않게 평화운동가?통일운동가로도 알려져 있다. 오랜 시간을 이 땅에 평화를 정착시키고 통일을 앞당기는 일에 매진해왔다. 지난 시기 한국 정부가 평화와 교류, 통일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를 보일 때도 스님은 끊임없이 평화와 통일을 외쳐왔다. 1998년 북한에 대기근이 발생했을 때, 주변의 오해와 비난 속에서도 인도적 지원을 멈추지 않았고 탈북자 지원에도 앞장서왔다. 또 화해와 평화를 위해 국내외 전문가를 만나고 관계자들을 설득해왔다. 이 책은 그러한 노력과 시간의 산물이며, 직접적으로는 탈북민, 그리고 스님이 조직한 통일의병을 대상으로 나눈 대화의 기록이다. ▶ 통일은 업그레이드다 이 책에서 스님은 말한다. 통일 없이 대한민국의 업그레이드는 없다고. 우리나라는 분단 상태에서 경제발전과 민주화를 이루어냈다. 지금까지 수십 년간 쭉 성장해왔기 때문에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정책만 바꾸면, 기업만 잘하면, 이 시기만 지나면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의 모방 압축성장은 이미 성장 동력을 상실했다. 경제는 장기침체에 들어와 있으며 사회와 개인 모두 전반적 무기력에 빠져있다. 여기에 지난 수년간 이어진 안보불안과 전쟁위협은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사회를 갈등과 공포로 몰아넣어 삶의 질을 떨어뜨렸다. 평화가 정착되지 않는다면 발전은커녕 내일의 안녕을 말할 수도 없는 위기 상황에 직면할 수 있음을 우리는 경험하였다.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얻고 답답하게 억눌러진 우리의 기상을 살리기 위한 선택지는 평화, 그리고 통일 밖에는 없다. 무턱대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외치는 게 아니다. 책에는 왜 통일이 우리의 길이 될 수밖에 없는지, 그리고 북한과 어떻게 함께 가야 할지 정치.경제.국제관계.사회.역사.문화 측면에서 충실하게 설명돼 있다. 현재 국제관계에 대한 분석이나 다른 나라의 외교사례를 읽어보면 막연히 통일하면 손해 아냐, 라고 했던 생각이 얼마나 소극적이고 무책임한 것이었는지 알게 된다. 휴가를 맞아 부산에서 기차를 타고 이북 땅과 시베리아를 지나 파리까지 가는 상상을 해보라. 유라시아 대륙과 태평양을 잇는 물류 중심지가 된 한반도를 상상해보라. 미국과 중국의 이해가 격돌하는 동북아시아에서 평화의 균형자 역할을 하는 한국을 상상해보라.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멀지만 갈 수 있는 길이고 우리가 가야할 길이다. 미래가 불안한가? 대한민국에 답이 없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 법륜스님이 들려주는 통일이야기다.‘통일에는 비용이 많이 들지 않느냐?’는 우려가 있는데, 이것은 단순히 돈이 많이 든다, 안 든다의 문제로 볼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자녀를 대학에 보내면 안 보내는 것보다 돈이 많이 들죠? 그런데 자녀를 교육시키는 것은 소비입니까, 아니면 투자입니까? 투자잖아요. 우리가 빚을 내서라도 자녀를 교육시키는 것은 길게 보면 그게 더 생산적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관점으로 판단을 해서 북한에 철도를 깔고 도로를 닦는 등 개발비용을 소비가 아닌 투자로 봐야 합니다. 우리도 과거에 개발을 할 때 외자를 유치해서라도 온갖 투자를 했잖아요. 그 투자가 지금 우리나라가 이룬 발전의 토대가 되었고요. 분단 상태에서 미·중이 경쟁하면 한국은 미·일 동맹에 종속되고, 북한은 중·러 동맹에 종속되어 강국분쟁의 완충지가 될 것입니다. 한반도의 운명이 미·중 경쟁의 종속변수가 되어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은 고사하고 분단 상태에서는 평화를 유지하기도 어려워집니다. 그러나 통일한국은 미·중 어느 쪽에도 쏠리지 않고 양국경쟁의 완충지로서 자주외교를 할 수 있습니다. 서독이 통일과정에서 동독 때문에 세금을 많이 냈다고 하지만 지금 통일독일의 경제가 유럽에서 차지하는 비중, EU 내에서의 영향력을 분단시절과 비교했을 때 통일은 이익일까요, 손해일까요? 또 중국이 대만이나 홍콩에 1국2체제를 당분간 용인하는 게 이익일까요, 대립을 극대화해서 서로 포격하고 싸우는 게 이익일까요? 이런 것에 비추어 생각해 보면 우리가 앞으로 남북관계를 어떻게 이끌어가는 게 좋은지 알 수 있습니다.
보통이 뭔데?
한울림스페셜 / 쿠라모토 토모아키 지음, 김은진 옮김 / 2008.03.17
8,000원 ⟶ 7,200원(10% off)

한울림스페셜청소년 문학쿠라모토 토모아키 지음, 김은진 옮김
한 시각장애인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흔히 가질 수 있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의식을 논리적이면서 차분한 어조로 이야기하듯 살펴본다. 저자는 사람들이 아주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보통’이나 ‘보통 사람들’이라는 말을 중심으로, 장애인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우월의식에 사로잡힌 듯한 비장애인들의 사고와 행동을 차근차근 짚어내고 있다. 지하철 승강장에서 철로로 떨어지는 시각장애인들의 안타까운 일화를 통해 ‘보통’이란 기준에서 장애인들이 배제되는 현실을 고발하고, 차별의 시선이 두려워 스스로 멀쩡하게 보이려고 행동하면서 겪었던 웃지 못 할 이야기나 장애인을 이해하고 배려하자는 말에 비장애인들의 일방적이며 섣부른 오해가 얼마나 크게 스며들어 있는지 등에 대해 생생하게 들려주고 있다.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속에서 부딪칠 수밖에 없는 개인들의 자유와 사회적 관례 사이의 충돌에 대해 사려 깊게 생각하며 '보통'에서 제외되는 사람들의 처지나 불공정한 규칙들을 끊임없이 수정해나가는 노력을 함께 기울일 것을 부탁하고 있다.추천하는 글 제1장 안이한 말 뒤에 감춰진 것 변화가 찾아온 날 나는 실패도 하면 안 되는 거야? 공생은 그리 간단하지 않아 제2장 누구에게 '보통'이지? 승강장에서 떨어지다 무서움을 달래는 농담 되풀이되는 무서운 경험 조심하지 않은 탓? 배리어 프리 '보통' 사람의 기준에 맞춘 생각 '보통' 이 뭐기에! 제3장 이도 저도 아니어서 겪는 어려움 장애에도 정도 차이가 있다 알려지지 않아서 겪는 불편함 몸에 맞지 않는 옷이라도 그냥 입어라? 스스로도 숨기고 싶은 것 나도 멀쩡하게 보이고 싶다! 보통을 연기하는 것의 함정 제4장 '모름을 인정하는 것'이 시작이다 선입견을 버리고 한 덩어리로 뭉뚱그려 생각하는 무언의 폭력 일일이 다 알 수는 없어 '이해'라는 말에 담겨 있는 오만 알고 있다는 착각 지금 마주하고 있는 그 사람 제5장 아직 만나지 않은 누군가를 위해 혹시 자리 찾고 계세요? 쓸데없는 배려 함께 웃을 수 있다는 것 방어태세를 취하지 않아도 괜찮아 여럿이 함께 어울려 살아간다는 것 아직 만나지 않은 누군가를 위해 글을 마치며'보통’이란 기준이 익숙한 사회에서 우리가 깨닫지 못하는 것 많은 사람들이 ‘보통’이라고 여기는 사항들 가운데에는 그 전제가 처음부터 한쪽으로 치우쳐 있어서 일부 사람들에게는 불리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또 아무리 노력해도 정해진 기준에 맞추기 어려운 것도 많다. 이런 사회에서 장애인으로 살아온 저자가 사람들이 ‘보통’이라고 여기고 있는 것들에 대해 살펴보면서 보통이나 장애, 장애인 같은 개념도 절대적으로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사회의 제도나 의식, 좀더 공정한 배려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는 상대적인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런 개념들이 다양한 특징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을 될 수 있는 한 고려한 것인지를 짚으면서, 만약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 것이 발견된다면 그 해결책을 찾아나가고 싶었다고 이야기한다. 눈이 거의 보이지 않는 시각장애인이지만 가정의 살림살이를 맡아 집안일을 능숙하게 해내고, 장애학을 연구하며 많은 책을 집필한 저자의 깊고 풍부한 경험에서 우러나왔으면서도 일상의 구체적인 소재로 이야기를 펼쳐나가고 있어 청소년들에게 쉽지만 많은 생각해볼 거리들을 던지고 있다. 진정한 ‘공생’을 위한 생각 나누기 이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제1장에서는 어린 시절 친구들과 함께한 야구경기에서 장애를 가진 자신을 위해 규칙을 바꿔 적용해준 사례를 들려주면서 ‘진정한 공생’이란 무엇인가라는 문제를 제기하며 글을 열고 있다. 제2장에서는 지하철 승강장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자주 당하는 시각장애인들의 무서운 경험을 통해 장애인들이 살아가기 힘겨운 사회가 당연시하는 ‘보통’의 기준에 대해 비판을 하고 있다. 제3장에서는 여러 가지 장애의 유형에 따라 겪는 불편함이나 문제가 다양한 만큼 사회의 대처도 다양할 수밖에 없음에도 천편일률적인 사람들의 인식과 사회의 한계에 대해 일깨우고 있다. 제4장에서는 사람즉, 공생이 단순한 명제로 끝나버릴지 아니면 현실에서 실천될지는 지금 눈앞에 있는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 더구나 친구나 가족과 같은 소중한 사람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생판 모르는 누군가를 위해서도 상상력을 발휘해 기꺼이 부담을 지려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가에 달려 있을 거라는 저자의 생각으로 글을 마무리 짓고 있다. 생각해봅시다 비장애인들이 장애인을 이해한다고 하는 말에 착각이나 오만이 담겨 있는 경우가 많음을 지적하고, 중요한 것은 지금 마주하고 있는 그 사람에 대해 더 잘 알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 당부하고 있다. 마지막 5장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인의 관계, 장애인에 대한 배려의 바람직한 모습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며 여럿이 함께 어울려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설명하면서 1장의 문제제기인 ‘진정한 공생’에 대해 저자 나름의 답을 주고 있다. * 생각해봅시다 제1장 안이한 말 뒤에 감춰진 것 1. 가족이나 이웃, 같은 학교에서 장애인과 함께 지낸 경험이 있는지 떠올려보고, 있다면 어떻게 대했으며 어떤 식으로 관계를 맺었는지 생각해봅시다. 2. 일반적으로 사회에서 장애인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이야기해보고, 나는 그 동안 장애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왔는지 이야기해봅시다. 3. 장애인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데 어떤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하나요? 4. 장애인이 우리 사회에서 살아가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은 무엇인지 생각해봅시다. 제2장 누구에게 ‘보통’이지? 1.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이용하는 도로나 학교, 건물, 전철역이나 버스 등에 장애인을 위해 마련된 시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추가로 더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봅시다. 2. 우리나라에 장애인을 위한 법과 제도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봅시다. 3. 장애인들이 모인 단체나 장애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단체에서 실제로 어떤 점들을 요구하며 개선하고자 하는지 알아봅시다. 4. 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2005년 현재 장애인 가운데 45.2%가 초등학교 졸업 이하의 학력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현재 교육의 조건이 다수, 다시 말해 비장애인에 맞춰져 있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입니다. 그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과 대책이 필요할지 생각해봅시다. 제3장 이도 저도 아니어서 겪는 어려움 1. 장애에는 어떤 유형이 있는지 알아보고, 각 장애에 따라 어떤 면에서 어려움을 겪을지 생각해봅시다. 2. 내가 사람들에게 숨기고 싶은 점이나 다른 사람들과 특별히 다르다고 생각되는 점을 이야기해봅시다. 3. 나에게 학습장애나 주의력결핍장애처럼 눈에 띄지 않는 장애가 있다면 이를 주위 사람들에게 알릴 것인지 말 것인지 생각해봅시다. 알리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 각각 그 까닭은 무엇인가요? 제4장 ‘모름을 인정하는 것’이 시작이다 1. 우리 학교에 장애가 있는 학생이 있는지 알아보고,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무엇을 도와주어야 할지 생각해봅시다. 2. 내가 만난, 또는 장애인이 등장하는 영화나 책에 그려진 장애인의 다양한 모습을 서로 이야기해봅시다. 3. 위에서 이야기한 영화나 책에서 장애인을 둘러싼 주변 사람들이 보여준 태도 가운데 좋았던 점과 그렇지 않은 점이 무엇인지 이야기해봅시다. 4. 두 명씩 짝을 지어 모의 장애체험을 해봅시다. (좀더 관심을 두고 알아보고 싶은 장애의 유형과 하나의 상황을 정하고 한 사람이 장애인 역할을, 한 사람은 장애인과 함께하며 옆에서 도와주는 역할을 해보기) 제5장 아직 만나지 않은 누군가를 위해 1. ‘나’의 특징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나와 내 가장 친한 친구의 같은 점과 다른 점은 무엇인지 생각해봅시다. 2. 내가 주위에서 보거나 책이나 영화에서 봤던 장애인과 나의 같은 점과 다른 점은 무엇인지 생각해봅시다. 3. 사고나 질병으로 어느 날 갑자기 장애인이 된 예를 찾아보고, 장애인이 되기 전과 후의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생각해봅시다. 4. 장애인처럼 우리 사회에서 그 수가 적기 때문에 다수인 사람에게 제대로 이해 받지 못하고 불합리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예를 찾아봅시다.
아빠와 함께 걷는 역사 길
아이세움 / 남상욱.송소진.장치은 지음, 우지현 그림 / 201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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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학습일반남상욱.송소진.장치은 지음, 우지현 그림
은우와 아빠가 함께 서울의 옛길을 걸으며 오늘의 서울에서 조선의 한양을 찾는 여정이 펼쳐진다. 북악산 성곽 길, 세종로, 북촌, 청계천 길, 헌인릉 등 서울의 대표 역사 길 15곳을 찾아다니며 생생한 역사를 체험한다. 길 위에 옛사람들이 쌓아 둔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으며 저절로 조선의 모습을 그릴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태조 이성계는 왜 한양을 조선의 수도로 정했을까? 서울 성곽 길에 숨어 있는 풍수지리 사상은 무엇일까? 조선 왕조는 왜 종묘사직을 중요하게 여겼을까? 길에는 지나온 시간과 이야기가 담겨 있다. 경복궁, 종로, 북촌, 청계천, 종묘와 사직단까지 걷고 느끼며 상상하는 서울 걷기 여행을 통해 600년 역사 도시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만나 보는 책이다.1. 조선의 길 모든 길은 한양으로 통한다 - 북악산 성곽 길 조선 정치 1번지 - 세종로 구름처럼 사람이 모여드는 곳 - 종로 2. 도성의 길 죽은 자와 산 자가 만나는 공간 - 종묘 왕과 백성의 간절한 바람 - 사직단 길 조선 왕조와 함께한 500년 - 북촌 한양 도성의 중심 - 청계천 길 3. 종교ㆍ학문의 길 정치의 길ㆍ임금의 거둥길ㆍ그리고 학문의 길 - 성균관 문묘 길 조선을 흔든 새로운 사상과 종교 - 양화 나루?잠두봉 유적 조선 사람들의 생활을 엿보다 - 강서 문화 길 유교의 나라를 세워라 - 헌인릉 4. 임금ㆍ백성의 길 세계가 인정한 우리의 보물 - 선정릉 나라를 호령하던 왕, 비참한 최후를 맞다 - 연산군 묘 아름다운 풍경에 숨겨진 이야기 - 역모의 길 세도가의 길 - 청운동아빠와 함께 서울 곳곳을 걸으며 우리나라 역사를 배워요! 태조 이성계는 왜 한양을 조선의 수도로 정했을까? 서울 성곽 길에 숨어 있는 풍수지리 사상은 무엇일까? 조선 왕조는 왜 종묘사직을 중요하게 여겼을까? 길에는 지나온 시간과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경복궁, 종로, 북촌, 청계천, 종묘와 사직단까지 걷고 느끼며 상상하는 서울 걷기 여행을 통해 600년 역사 도시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만나 보세요. 사람이 이 땅에 나타나고 음식과 물을 찾아 먼 곳으로 오가기 시작하면서 길이 생겼어요. 그 길을 따라 오가던 사람들의 이야기는 길 위에 차곡차곡 쌓여 오늘날까지 이어졌지요. 그래서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옛사람들의 흔적이나 생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결국 사람들의 역사는 길의 역사와 함께한 셈이에요. 역사는 현재를 이루는 바탕이자 미래의 시작입니다. 우리가 역사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역사의 현장을 직접 답사하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해요. 역사는 살아온 시간과 이야기를 땅에 남기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길을 따라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어렵지 않게 역사를 알 수 있어요. 길을 걸음으로써 과거의 흔적을 찾고, 그것을 모아 역사를 재구성할 수 있지요. 《아빠와 함께 걷는 역사 길》에서는 은우와 아빠가 함께 서울의 옛길을 걸으며 오늘의 서울에서 조선의 한양을 찾는 여정이 펼쳐집니다. 북악산 성곽 길, 세종로, 북촌, 청계천 길, 헌인릉 등 서울의 대표 역사 길 15곳을 찾아다니며 생생한 역사를 체험합니다. 길 위에 옛사람들이 쌓아 둔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으며 저절로 조선의 모습을 그릴 수 있게 되지요. 걷고 느끼며 상상하는 서울 답사 여행을 통해 역사 도시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만나고, 미래를 상상하는 즐거움을 느껴 보세요.
당신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줄게요
RISE(떠오름) / 권글 (지은이) / 2022.08.29
15,200원 ⟶ 13,680원(10% off)

RISE(떠오름)소설,일반권글 (지은이)
출간 전부터 이미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화제의 작가 권글의 첫 번째 에세이. 지난 4년 6개월간 하루도 빠짐없이 ‘하루 하나씩’ 전해온 글들을 정리하고 새롭게 써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이 책은 삶의 힘겨움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나답게’ 살아갈 수 있는 마음가짐과 사랑, 이별, 우정, 가족애 등 인간관계 조언을 담아내 독자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건넨다. 사람과 사랑에 치여 삶의 외로움에 사무칠 때도 있지만, 결국 사람과 사랑으로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 그만큼 ‘나로서, 나답게’ 살아가기를 권하는 저자의 메시지는 삶의 이유와 살아갈 동기를 부여한다. 이 책은 자기 삶에서 내가 누구인지, 어떻게 살고 싶은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어제를 돌아보고, 오늘을 살아가며, 내일의 희망을’ 품을 수 있게 한다. 각각의 상황과 고민에 걸맞은 저자의 조언은 당신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작가의 말 제1장. 어제가, 힘들었던 당신에게 말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모른다|힘들면 누구나 무너질 수 있다|너를 향한 그리움은 어디서 오는지|슬픔을 잊는 방법은 일단 슬퍼하는 일이다|너무 완벽해지려고 노력하지 말자|이제는 애매한 관계보다 확실한 관계가 더 좋다|살면서 무조건 믿고 걸러야 할 사람|후회하기 전에 먼저 도전하자|우리는 ‘삶’이란 소설의 작가이다|당신이 내 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다|꾸준함은 힘이 들지만, 꾸준함이 힘이 돼준다|주저앉은 당신을 회복할 열쇠는 ‘자존감’이다|사랑받기에 마땅한 당신에게|실수를 인정하는 사람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만약 당신에게 시련이 찾아온다면|정이 많은 사람의 특징|내 마음 지키기|행복하게 살아갈 당신을 위하여|꿈이 사라지면, 또 새로운 꿈이 오니까|모든 것이 처음이라 서툰 당신에게 제2장. 오늘을, 살아가는 당신에게 가끔은 익숙함에서 벗어나 새로움을 만나도록 해|아무 이유 없이 위로받고 싶은 그런 날|당신은 어떤 영향을 주는 사람인가요?|우리는 모두 별처럼 빛난다|앞이 보이지 않더라도 걱정하지 마|행복은 노력하는 사람에게 더 자주 찾아온다|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그해 여름, 너는 나의 첫 단비다|아무것도 하기 싫은 그런 날|당연한 일상마저 사라져버릴 때|여전함에서 벗어나 과감히 도전하기|떠오르는 태양을 기다리는 것만으로|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다|달리기와 인생살이|다르게 바라보는 연습|변화는 아주 사소한 것에서 시작된다|주는 것보다 지키는 게 먼저다|그 기적 같은 순간에 감사해|좋은 사람인지 아닌지 구분할 수 있을까?|삶의 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한 것들 제3장. 내일은 더 빛날 당신에게 희망이 없다고 믿는 당신에게|다시 괜찮아지는 중입니다|당신은 결코 멈춰있는 게 아닙니다|‘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된다|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 때|마음에도 면역력이 필요하다|매력적인 사람이 지닌 6가지 특징|‘된다’라는 가능성에 믿음이 더해지면|있는 그대로 상대를 바라봐 주는 게 존중이다|‘나로서, 나답게’ 쓰세요|노력하라! 그러면 원하는 답을 얻을 것이다|관계의 농도와 온도|새로운 일을 시작할 땐|벅찬 인연이라면 놓아주자|에너지 넘치던 사람이 잠수 타는 이유|그 사람을 절대 놓치지 마세요|당신이 잊지 않았으면 해|평범한 일상, 그 소중함에 대하여|나와 ‘다름’을 인정해야 하는 이유|나이가 든다는 건, 결국 책임진다는 것이다 제4장. 고된 하루의, 끝에선 당신에게 삶의 도전을 주는 한마디|사랑을 전해주는 한마디|희망을 심어주는 한마디|자존감을 높여주는 한마디|일상에 힘이 되어주는 한마디|인간관계에 필요한 한마디|처세에 도움 주는 한마디|당신의 12개월 에필로그내일이 두려운 오늘의 당신에게 꼭 이런 말을 해주고 싶었어요. “너 하고 싶은 대로 해.” 권글 작가가 건네는 따듯한 공감과 응원의 글모음 힘겨운 하루하루를 사는 당신에게 마음의 버팀목이 되어줄 이야기들 세상을 살다 보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순간이 있다. 하루하루 삶은 고단하고, 아무 의욕도 없으며, 미래에 대한 불안을 넘어서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현실에 낙담한다. 분명 자기 삶이지만 수많은 상황과 다양한 인간관계에서 점점 ‘나다움’을 잃어간다. 누구나 지니고 있을 마음의 상처와 현실 속 어려움을 따듯하게 들어주고 공감하며 응원해 온 권글 작가. 그가 지난 4년 6개월간 독자들에게 전한 메시지를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하루 하나씩 당신에게 권하는 글’ 콘셉트로 메시지를 전하던 저자는, 이 책에서 삶을 사는 자세, 힘겨움에 대처하는 법, 하루하루를 보내는 마음가짐을 때로는 따듯하고, 때로는 단단한 말들로 독자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글을 전한다. 또한 일, 사람, 사랑, 인간관계, 가족애, 우정 등 삶에 꼭 필요한 지혜의 처세는 물론 ‘나로서, 나답게’ 살아갈 수 있는 조언을 가득 남아내 독자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루’라는 키워드에 맞춰 [어제], [오늘], [내일] 세 장에는 각자의 상황과 고민에 알맞은 조언을 담았으며, [고된 하루] 장에는 하루하루 짧게 읽을 수 있는 글을 아포리즘 형식으로 담아 독자들이 읽고 스스로 삶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각자의 삶에서 어제를 돌아보고, 오늘을 살아가며, 내일의 희망을 품을 수 있을 것이다. 고된 오늘 하루의 끝에서도 내일 시작될 하루에 희망을 품는다 각자가 바라는 ‘좋은 소식’은 저마다 다를 것이다. 그러나 가장 기분 좋은 소식은 ‘삶 속 행복’이 아닐까? 저자는 “내 삶의 행복은 내가 정해야 한다. 타인이 정한 행복의 기준이 모두 옳은 건 아니며, 타인에게 흔들림 없이 내가 원하는 행복한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려면 ‘마음의 건강’도 중요하다”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삶을 포기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저의 마음이 담긴 이 글들이 당신에게 좋은 소식으로 전해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한다. 저자의 말처럼 행복은 누가 만들어 갖다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또 행복의 조건은 크거나, 많거나, 거창한 데 있지 않다. 진정한 행복은 우리 마음속에 있으며 마찬가지로 내가 겪는 불행을 누구 탓으로 돌릴 필요도 없다. 저자가 삶과 사람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청소년 시절 혈액암 판정을 받고 긴 고통의 시간을 이겨낸 저자 자신의 경험 때문이다. 현재의 불행으로 미래의 희망마저 잃어버린 이들에게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불행의 시간이지만, 어떤 사람은 불행과 맞서 싸워 이겨내며 결국에는 극복해 낸다.” “행복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긴 하지만, 노력하는 사람에게 더 자주 찾아오기 마련이다.” 만약 현재의 불행을 이겨내어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다면, 분명 이전에는 없던 ‘마음 면역력’이 생길 것이다. 그리고 마음 면역력은 때때로 찾아올 불행의 순간마다 현명하게 살아갈 방법을 제시해줄 것이다. 이 책에는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고, 하루하루 살면서 저자가 터득한 삶의 지혜가 가득하다. 삶, 사랑, 인간관계, 자존감, 처세 등 저자의 깊이감 있는 글들을 읽다 보면, 설령 고된 오늘 하루를 보냈더라도 내일 하루는 다시 희망을 품고, 삶의 이유와 살아갈 동기를 부여받을 수 있다.내 마음이 1순위가 되었던 적이 살면서 과연 얼마나 있었던가? 누구나 힘들면 무너지기 마련이다. 무너지는 것 자체를 너무 두려워하지 말자. ‘무너짐’은 삶의 끝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더 탄탄하게 쌓아가기 위한 과정인 것을._제1장. 〈힘들면 누구나 무너질 수 있다〉 중에서 실패가 두려워서 실수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은 더 이상의 발전이 어렵다. 심한 경우, 자신이 했던 행동을 정당화시키기 위해 현실에서 도피해 스스로 만든 세계에 갇혀 살기도 한다. 반면에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실수를 당당히 인정하는 사람들은 지속적인 노력 끝에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 노력한다. 더 나아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실패를 극복하는 힘과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생겼기 때문이다._제1장. 〈실수를 인정하는 사람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중에서 우리가 살면서 하는 모든 노력은 모래알과도 같다. 당장은 그 변화들이 눈에 보이지 않아서 의미 없는 일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조금씩 노력을 쌓다 보면 어떤 상황에도 쉽게 부서지지 않는 나만의 모래성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오늘 하루를 행복하게 살았다고, 가치 있는 하루였다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행복은 보통 우연히 찾아오지만,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더 자주 찾아오기 마련이니까._제2장. 〈행복은 노력하는 사람에게 더 자주 찾아온다〉 중에서
말문이 빵 터지는 영어 명작 동화 4 (책 + 오디오 CD 1장)
노란우산 / 무럭무럭책방 지음, 주세영 그림, Jason Kim 감수 / 2014.11.18
9,800원 ⟶ 8,820원(10% off)

노란우산영어배우기무럭무럭책방 지음, 주세영 그림, Jason Kim 감수
전 세계 어린이들이 함께 즐겨보는 세계 명작 동화 중에서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익힐 수 있는 동화들을 엄선하여 구성하였다. 말빵동은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짧고 간단한 문장들로 이루어져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 외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풍부한 색감의 그림이 집중력을 높이고, 전문 성우들이 녹음한 구연동화 및 챈트는 학습 효과를 높여 준다. 쉬운 유아 영어 학습서이자 재미있는 명작 동화책인 '말빵동'은 아이들의 영어 말문도 빵 터지게 해 주고, 바른 인성과 풍부한 감성도 길러준다. 또한 모험, 도전, 용기, 지혜에 관련된 내용이 많아 아이들에게 간접적으로 희망을 불어넣어 주고 교훈을 줌과 동시에 이를 해석하는 사고력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다.꼭 읽어야 하는 명작 동화를 이제 영어로 쉽게 읽어요! 다양한 버전의 구연동화와 신 나는 챈트를 따라서 흥얼거리다 보면 저절로 영어에 대한 흥미가 쑥쑥! 영어 실력도 무럭무럭 자랄 거예요. 꼭 읽어야 하는 명작 동화, 이제 영어와 함께해요! ‘말문이 빵 터지는 영어 명작 동화(말빵동)’는 전 세계 어린이들이 함께 즐겨보는 세계 명작 동화 중에서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익힐 수 있는 동화들을 엄선하여 구성하였습니다. 말빵동은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짧고 간단한 문장들로 이루어져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 외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풍부한 색감의 그림이 집중력을 높이고, 전문 성우들이 녹음한 구연동화 및 챈트는 학습 효과를 높여 줍니다. 쉬운 유아 영어 학습서이자 재미있는 명작 동화책인 '말빵동'은 아이들의 영어 말문도 빵 터지게 해 주고, 바른 인성과 풍부한 감성도 길러줄 것입니다. 왜 명작 동화를 읽어야 할까요? 명작동화는 대개 인과응보의 내용이 많아 착한 마음씨와 사회성을 형성하여 바람직한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모험, 도전, 용기, 지혜에 관련된 내용이 많아 아이들에게 간접적으로 희망을 불어넣어 주고 교훈을 줌과 동시에 이를 해석하는 사고력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주인공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꿈을 이루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직면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꿈을 발견하는 지혜를 얻게 될 것입니다. “아무도 나를 좋아하지 않아.” 한 농장에서 아기 오리들이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한 마리만 유독 이상하게 생겨서 모두에게 놀림을 받았지요. 아무도 자신을 좋아해주지 않는다고 생각한 미운 오리 새끼는 무척 슬펐어요. 그러던 어느 날, 미운 오리 새끼는 하늘을 훨훨 날아가는 멋진 백조 무리를 보았습니다. “나도 저 새들처럼 아름답고 멋지게 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과연 미운 오리의 소망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추운 겨울을 혼자서 버틴 미운 오리 새끼에게도 친구가 생기게 될까요? 혼자서 겨울을 이겨낸 미운 오리 새끼의 이야기를 <The Ugly Duckling>에서 만나 보세요. 출판사 리뷰 짧은 대화체 문장으로 쉽게 익혀요 길고 복잡한 문장은 NO!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짧고 쉬운 영어 대화로 구성하였습니다. 명작 동화를 보며 실생활 영어도 배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구연동화 이 책에는 다양한 버전의 음원이 있습니다. 정확한 발음을 듣고 따라 할 수 있는 내레이션 버전, 이야기에 생동감을 더하며 억양을 익힐 수 있는 원어민 구연동화 버전, 전문 성우가 들려주는 우리말 구연동화 버전 등은 아이들의 흥미를 높이고 상상력을 길러 줄 것입니다. 신 나는 챈트 책 속에 나오는 대화를 모아 신 나는 리듬의 챈트로 엮었습니다. 원어민 성우가 부르는 챈트를 따라 외치다 보면 어느새 영어의 리듬감에 친숙해지고 아이의 입에서 영어가 빵빵 터져 나오며 자신감이 쑥쑥 자랄 수 있습니다. 생생한 일러스트 그림만으로도 이야기의 흐름을 알 수 있을 정도의 상황 묘사가 뛰어난 생생한 일러스트는 이 책의 특징입니다. 아이들이 명작 동화의 내용에 더욱 집중하게 하여 해당 명작 동화의 내용과 교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세이펜으로 콕콕 말빵동은 세이펜으로도 읽을 수 있습니다. 세이펜이 있는 독자라면 세이펜에 음원만 다운로드하여 쉽게 이용할 수 있답니다. 세이펜으로 문장과 그림, 아이콘 등을 살짝 누르면 다양한 음원을 들을 수 있습니다. 세이펜으로 더 쉽고 재미있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폰으로 QR 코드를 찍어 보세요. 스마트 폰으로 QR 코드를 찍어 보세요. 말빵동 시리즈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볼 수 있습니다. 말빵동 시리즈 구성과 부록 오디오 시디 구성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고 세이펜 사용법도 배울 수 있답니다.
공자는 한비자에 한참 멀었다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배영석 (지은이) / 202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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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소설,일반배영석 (지은이)
저자는 논어와 맹자의 가르침에 의문을 제기한다. 배우고 익히면 기쁘다고 학이시습지불역열호를 말하지만 한비자는 오히려 배우지 않는 것에서 배운다는 학불학을 말했다고 하고, 먼 곳에서 친구가 찾아오면 기쁘다고 유붕자원방래불역낙호를 말하지만 찾아온 친구와 술 마시며 담소하는 남편은 기쁘겠지만 술상 차리는 아내는 기쁘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단순한 학습보다는 기발한 생각과 창의성이 요구되는 시대, 성평등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오늘날 더욱 공감 가는 주장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저자는 성선설을 주장하는 맹자의 말에 담긴 모순을 지적하면서 맹자의 주장을 찬찬히 읽어보면 그는 오히려 성악설을 믿은 게 아닌가라는 의문을 제기하기도 한다.들어가는 글 1장 한비자, 인간의 마음을 들여다보다 1. 부모가 자녀에게 공부하라고 하는 것은 누구를 위해서일까?…19 2. 웃어야 복이 올까, 복이 와야 웃을까?…25 3. 1개뿐인 병상, 90세·25세·3세 환자 중 누구에게 주는 게 옳을까?…29 4. 줄 세우기를 하면 정말 불행해질까?…33 5. AI가 정답 제시하는 세상은 행복한 세상일까?…37 6. 본성에 반하여 착한 행동을 할 것을 기대할 수 있을까?…41 7. 자신감, 높아야 성공할까? 낮아야 성공할까?…45 8. 배부른 돼지와 배고픈 소크라테스 중 누가 더 행복할까?…49 9. 공무원의 복지부동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53 10. 사촌이 땅을 사면 배 아픈 게 꼭 나쁠까?…58 11. 원칙을 준수해야 하나, 예외를 인정해야 하나?…62 12. 범죄를 엄하게 처벌하면 오히려 좋은 사회가 되지 않을까?…66 13. 재난지원금, 균등 배분과 선별 지원 중 어느 것이 나을까?…70 14. 운동하니까 날씬할까, 날씬하니까 운동하는 걸까?…74 15. 키 작은 사람들이 키 큰 사람보다 어떻게 빨리 걸을까?…78 16. 1시간은 걸어야 하는 줄 알면서도 왜 호수공원에는 안 갈까?…83 17. 잔디가 토끼풀을 이겨내고 자라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88 18. 풀은 왜 잎보다 높게 줄기를 뻗어내어 꽃을 피울까?…92 19. 주차단속용 CCTV를 설치하면 사람들은 좋아할까?…96 20. 잘못 사용한 화장실, 비난하면 나쁘기만 할까?…100 2장 한비자, 사회를 뜯어보다 1. 명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용사가 되면 불행한 것일까?…107 2. 사랑은 주는 것일까 받는 것일까?…111 3. 소외 계층을 특별 대우하는 것이 정의로울까?…115 4. 업의 본질은 어떻게 볼 수 있을까?…119 5. 신의 직장 퇴직자는 퇴직 후 왜 새 직장을 얻기 어려울까?…123 6. 스티브 잡스가 말한 궁극의 정교함은 어디에서 나오는가?…127 7. 비혼모를 선택한 사유리 씨, 어떻게 보아야 할까?…131 8. 말은 똑바로 해야 하나, 똑바로 들어야 하나?…135 9. 교도소와 형무소 중 어느 것이 우리 정서에 맞는 말인가?…139 10. 교육이 번영을 이끌었나, 번영이 교육을 이끌었나?…143 11. 보아 오빠에게 싸늘하게 말한 의사가 뭇매를 맞아야 하는가?…147 12.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에 개입하는 것이 공정할까?…151 13. 정의의 여신상은 왜 칼을 들고 있을까?…155 14. 부탁하는 자는 몸을 굽혀서 부탁해야 옳지 않을까?…160 15. 본성에 반하는 행동으로 감동시킨다면 감동해야 옳을까?…164 16. 신분에서 계약으로 된 사회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168 17. 어떻게 하는 것이 진정한 쉼일까?…172 18. 가치가 가격을 결정할까, 가격이 가치를 말해주는 것일까?…176 19. 단순한 일에서도 의미를 찾아내는 사람은 어떻게 될까?…180 20. 똑같은 사실을 사람마다 달리 말하는 것을 어떻게 막을까?…184 3장 한비자, 유교와 역사를 돌아보다 1. 배우고 익혀야 하나, 익히고 배워야 하나?…191 2. 먼 곳에서 친구가 찾아오면 술상 차리는 사람은 기쁠까?…196 3.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원망하지 않는 것이 가능할까?…200 4.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의 논리대로 세상이 굴러가는 것일까?…205 5. 부족함을 걱정 말고 불균등을 걱정해야 옳을까?…209 6. 이웃은 덕에서 나올까, 곳간에서 나올까?…213 7. 하는 것을 잘하도록 해야 하나, 잘하는 것을 하도록 해야 하나?…217 8. 공자는 한비자에 한참 멀었다(1)…221 9. 공자는 한비자에 한참 멀었다(2)…225 10. 맹자의 무항산 무항심 주장은 문제가 없는가?…229 11. 맹자가 주장하는 성선설에 모순은 없는가?…234 12. 단종은 사육신을 충신으로 여겼을까?…238 13. 나라를 팔아먹은 자를 매국노라 부르는 게 옳은가?…242 14. 이은하의 ‘겨울 장미’ 노래 가사는 애틋한가, 슬픈가?…246 15.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251 16. 동학농민운동 때 청나라를 부른 고종이 문제? 신하가 문제?…255 17. 토사구팽은 꼭 나쁜 것일까?…259 18. K–문화의 싹은 일제 때 어떠했을까?…264 19. 조선은 왜 전쟁 한 번 안 하고 일본에 나라를 넘겨주었을까?…268 20. 감상적으로 과거 시험 출제한 광해군, 어떻게 봐야 하나?…272 4장 한비자, 경제와 삼국지를 논하다 1. 국민연금은 참 좋은 제도인가?…279 2. 아파트값이 오르는 이유는 뭘까?…283 3. 책임 회피 행동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287 4. 정주영 거북선은 왜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가?…291 5. 공(公)과 사(私)는 같은 것일까, 다른 것일까?…295 6. 은행원은 생각하면서 일하나, 시키는 대로 일하나?…299 7. 도덕군자와 탐욕가 중 누가 더 사회에 이로울까?…303 8. 개발독재 아닌 방식으로 코로나 백신을 개발하는 방법이 있을까?…307 9. 많이 일했다고 돈 많이 줄까, 일 잘한다고 돈 많이 줄까?…311 10. 어떻게 하면 분식회계를 근절할 수 있을까?…315 11. 정주영·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의 생활 자세는 우리와 무관할까?…320 12. 지도자가 솔선수범하는 것이 능사일까?…325 13. 수술받으면서 바둑 둔 관우의 행위가 옳을까?…329 14. 관우가 조조를 살려 주도록 놔둔 제갈공명의 의도는?…333 15. 손권·유비와 면접 시 심통 보인 방통, 현자의 모습인가?…337 16. 지방 현령 발령 후 방통이 처신한 행동은 잘한 것인가?…341 17. 조조의 분소밀신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 하나?…345 18. 대통령의 일 처리 스타일은 제갈공명과 달라야 하지 않을까?…349 19. 남이 하는 말뜻을 알아서 미리 처신하는 게 잘하는 것일까?…353 20. 한신, 사마의, 안철수는 어떤 점에서 닮았을까?…357인간을 알아야 시대를 장악한다! 이제는 한비자다! 인간을 꿰뚫어 보며 부리는 방법의 천재 한비자! 한비자, 21세기 행동경제학자들의 주장과 상통하다! 아직도 공자?! 21세기는 한비자의 시대! 1999년도에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라는 도발적인 제목의 책이 출간되어 파문을 일으킨 적이 있다. 이번에는 한 공인회계사가 《공자는 한비자에 한참 멀었다》는 한층 도전적인 제목으로 책을 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자가 한비자에 멀어도 한참 멀었다니, 무슨 소리인가? 저자 배영석은 50세에 위암 수술 후 즐겼던 술을 끊고 독서를 하다가 우연히 한비자 관련 책을 읽고는 한비자의 사상에 푹 빠졌고, 한비자의 사상이 2002년, 2017년에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대니얼 카드먼, 리처드 탈러와 같은 행동경제학자들의 주장과 같은 내용의 사상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배우지 않는 것에서 배워라! 저자는 논어와 맹자의 가르침에 의문을 제기한다. 배우고 익히면 기쁘다고 학이시습지불역열호(學而時習之不亦說乎)를 말하지만 한비자는 오히려 배우지 않는 것에서 배운다는 학불학(學不學)을 말했다고 하고, 먼 곳에서 친구가 찾아오면 기쁘다고 유붕자원방래불역낙호(有朋自遠方來不亦樂乎)를 말하지만 찾아온 친구와 술 마시며 담소하는 남편은 기쁘겠지만 술상 차리는 아내는 기쁘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단순한 학습보다는 기발한 생각과 창의성이 요구되는 시대, 성평등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오늘날 더욱 공감 가는 주장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저자는 성선설을 주장하는 맹자의 말에 담긴 모순을 지적하면서 맹자의 주장을 찬찬히 읽어보면 그는 오히려 성악설을 믿은 게 아닌가라는 의문을 제기하기도 한다. 빅 데이터 시대, 인간의 행태에서 정답을 찾아라 오늘날 세계적으로 잘 나가는 기업은 빅데이터에 기반한 플랫폼 기업이다. 이 사실은 ‘군자가 정답’이라는 전제 하에 정명론(正名論)을 주장하는 유가보다는, ‘뭇사람 행태에서 해결책을 찾아내어 성과를 이루는 자가 곧 정답’이라는 한비자의 형명론(形名論)이 옳다는 것을 보여 준다고 저자는 말한다. 우리는 이제껏 황금보기를 돌같이 하라는 최영 장군 가르침을 새겨야 한다고 가르쳐왔으나, 세상에는 황금을 돌같이 여길 수 있는 사람은 최영 장군밖에 없기 때문에 이런 가르침은 위선으로 보는 게 한비자라고 한다. 이런 위선적 가르침으로는 세상을 진정 아름답게 할 수 없다는 것이다. 현대는 빅 데이터에서 드러난 인간의 행태에서 정답을 찾고 그 정답을 좇는 사람을 진정한 인재로 생각한다. 그러므로 세상 뭇사람의 행태에서 정답을 찾아야 한다는 한비자가 군자에게서 정답을 찾아야 한다는 공자보다 한 수 위라는 저자의 주장에는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 신하는 충성하지 않아야 천하를 지배한다! 군주는 인자하고 신하는 충성스러워야 한다는 유가의 주장은 만고의 진리라고 배워왔는데 한비자는 거꾸로 말한다고 한다. 군주는 인자하지 않고(不仁) 신하는 충성하지 않아야(不忠) 천하를 지배하는 왕이 된다(君不仁 臣不忠 則可以霸王矣, 군불인 신불충 즉가이패왕의)고. 기업에서 직원이 비위를 저지르면 사장은 아무리 측근이나 친인척이더라도 봐주지 않고 징계해야 하고(不仁), 직원은 상사들이 원하는 바에 잘 맞추어 고과를 잘 받아야 승진하는 것보다는 주어진 목표를 달성하면 당연히 승진하는(不忠) 기업이 잘 된다는 것이 한비자의 뜻이라는 것이다. 위선과 비리가 만연한 한국 사회에서는 더더욱 새겨들어야할 말이 아닐까. 내로남불 한국, 인간 본성 알아야 해법이 보인다 현재 우리나라는 예전의 지역 간 다툼에서 위안부 등 과거사, 젠더, 좌우 이념,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에 대한 정의의 논쟁 등 거대 담론을 둘러싼 논란이 격화되고 있다. 이런 대립과 갈등의 문제도 사람 본성의 입장에서 보면 모두 자신의 이익을 위한 주장인데, 좌우 이념ㆍ정의의 문제 등으로 포장하고 있을 뿐이다. 이런 포장이 자녀 입학ㆍ재산 증식 등에서 하나씩 벗겨지고 보니 내 편, 네 편 할 것 없이 내로남불을 하고 있음이 드러나고 있는 게 지금의 현실이다. 한비자를 공자와 같은 반열에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러나 저자는 정의 등 가치 문제에서 그 어느 때보다 격하게 대립하고 있는 지금의 상황에서 사회 난제를 풀어나가는 데에는 한비자가 공자보다 더 나은 해법을 제시한다고 확신한다. 누구나 공감하며 새롭게 깨닫는 한비자의 진면목! 《공자는 한비자에 한참 멀었다》는 인간의 심리, 사회, 유교와 역사, 경제와 삼국지로 4개의 장으로 나눈 후 각 장에 20개 사례, 모두 80개의 사례를 들어서 한비자의 사상을 좀 더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또한 홍준표 검사(현재 대구시장)가 스타로 부상하게 된, 6공화국의 황제라던 박철언 전 의원을 슬롯머신 사건으로 구속시킬 때의 사례를 삼국지에서 양수가 말한 계륵의 사건, 제나라의 습사미와 전성자의 사건의 예를 들어서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서울시장과 대통령 후보직을 양보한 안철수 의원을 초한지의 한신과 삼국지의 사마의 사례에 비교해서 설명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한치의 빈틈도 없이 숫자를 다루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공인회계사가 석가ㆍ예수와 더불어 세계 3대 성인이라고 하는 공자가 한비자에게 한참 먼(뒤진)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내어 생뚱맞은 감이 들기도 하지만, 어려운 중국 고전, 그것도 한비자의 주장을 실제의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공감하면서 책장을 넘길 수 있다.가치관이 충돌하는 일에 대하여 우리는 ‘답이 없는 얘기를 해봐야 뭐하나’라면서 논의 자체를 기피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대립하는 대안 중에서 선택해야 하는 경우에 종종 직면한다. 이 선택을 기피한다고 해서 문제가 저절로 해결되지는 않는다. 어떤 가치관에 따라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에 대하여 평소에 공론화하여 생각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뭐든지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것은 대충 얘기해도 그럴 듯하다. 귀신과 같이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에 대해서 개와 말과 같이 눈에 보이도록 구체적으로 따지고 들어가면 설명하기 어렵다. 행복이라는 추상에 대하여 쉽게 그 정의를 말하다가 그 추상을 구체적으로 따지고 들면 추상적으로 말한 행복의 정의와 다르게 말했다는 것이 많이 드러난다. 뭘 그리 따지냐고 말하지만 이렇게 따지고 의미를 새기는 것이 행복의 길인지도 모른다. 한비자는 <팔설gt;에서 “현명한 군주는 어리석은 자도 하기 쉬운 것을 생각하지 지혜로운 자도 하기 어려운 것은 추구하지 않는다. 그래서 지혜, 사려, 노력은 나라를 잘 다스리는 데에 필요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고상하고 배운 것이 많은 사람들이 내는 지혜, 사려 등보다 어리석은 보통 사람들이 쉽게 하는 욕과 불만을 국가가 부정적으로 보지 말고 이를 해소해 주는 데 중점을 두어야 잘 다스리는 것이고, 국가는 고상하고 배운 것이 많은 사람들조차 실제로 이행하기 힘든 것을 추구하지 않아야 올바르다는 얘기다.
잠꾸러기 불도깨비 (책 + DVD 1장)
보리 / 보리 지음, 마장박 스튜디오 그림 / 2011.06.09
15,000원 ⟶ 13,500원(10% off)

보리자연,과학보리 지음, 마장박 스튜디오 그림
애니메이션 달팽이 과학동화 시리즈 1권. 전작에서 들려 준 과학 지식을 그대로 보여주면서 애니메이션이 줄 수 있는 재미와 감동을 충실히 담아냈다.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와 생동감 있는 캐릭터, 따뜻한 웃음이 가득한 이야기를 극장 상영용 DVD와 애니메이션 그림책으로 만나볼 수 있다. 1권에서는 3D기법을 써서 불도깨비 특유의 입체감과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공간들을 생동감 있게 보여준다. 책 속에 있던 등장인물들은 대사와 인물 위주로 진행되는 애니메이션 속에서 생동감 있는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또한 등장인물들 간의 사건으로 이어지는 탄탄한 이야기 구조는 아이들을 그림책 속으로, 영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이끈다.그림책과 애니메이션 DVD를 함께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 달팽이 과학동화>가 새로 나왔어요! 오랫동안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달팽이 과학동화> 시리즈 가운데, 세 편을 골라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어요.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와 생동감 있는 캐릭터, 따뜻한 웃음이 가득한 <애니메이션 달팽이 과학동화>를 극장 상영용 DVD와 애니메이션 그림책으로 만나 보세요! [<달팽이 과학동화> 소개] <애니메이션 달팽이 과학동화>의 원작 그림책입니다. <달팽이 과학동화>는 동물, 식물, 생태, 사회, 감각에 걸친 과학 지식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는 평을 받으며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달팽이 과학동화 플러스>라는 이름으로 개정, 증보판이 나왔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아이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는 달팽이 과학동화! <애니메이션 달팽이 과학동화>는 전작에서 들려 준 과학 지식을 그대로 보여주면서 애니메이션이 줄 수 있는 재미와 감동을 충실히 담아냈습니다. 책 속에 있던 등장인물들은 대사와 인물 위주로 진행되는 애니메이션 속에서 생동감 있는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어요. 또한 등장인물들 간의 사건으로 이어지는 탄탄한 이야기 구조는 아이들을 그림책 속으로, 영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이끕니다. 이야기마다 다른 애니메이션 기법을 써서 다양한 볼거리를 줍니다. 1권에서는 3D기법을 써서 불도깨비 특유의 입체감과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공간들을 생동감 있게 보여줍니다. 2권에서는 정통적인 2D기법을 써서 숲 속 마을 동물들의 훈훈한 이야기를 부드럽고 손맛 나는 느낌으로 그려냈어요. 3권에서는 종이를 오려서 관절 부분을 움직이게 만든 절지 기법을 사용해 색다른 볼거리와 재미를 줍니다. 편마다 개성이 뚜렷하고, 이야기 분위기에 맞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보는 내내 따뜻한 웃음을 전해 줍니다. ‘자연과 생태, 평화와 공동체’라는 철학을 변함없이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유 아이들은 눈에 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것도 온 마음으로 받아들입니다. 아이들이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도 어른이 되면 이해할 수 있지요. 그렇기에 아이들에게는 이 세상이 어떻게 이루어졌고, 어떻게 지켜나가야 하는지 꾸준히 들려주어 마음속에 조그만 불씨라도 심어줘야 합니다. <애니메이션 달팽이 과학동화>에도 이러한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달팽이 과학동화>를 보면서 아이들이 즐겁게 웃고 떠들면서 그 안에 담긴 건강한 사회와 아름다운 자연을 마음속에 새기고, 세상을 올곧게 바라 볼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애니메이션 달팽이 과학동화>는 극장에서 첫 선을 보였어요.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나서 지난 4월 25일에 홍대 앞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첫 공식 상영회를 가졌어요. 파주출판단지에 있는 씨너스 이채에서는 5월 11일부터 25일까지 유료 상영회를 가졌고, 파주 어린이 책잔치 행사 가운데 하나인 ‘어린이 영화제’(5월5일~5월10일)에서도 상영을 했습니다. 이제는 그림책과 애니메이션 DVD를 함께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 달팽이 과학동화>로 만나요! 애니메이션 달팽이 과학동화 1권 <잠꾸러기 불도깨비> 먼 옛날 해나라에 살던 증조할아버지 불도깨비부터 할머니, 할아버지, 아버지, 아기 불도깨비까지, 시대에 따라 재미있게 형상화한 불도깨비 식구들을 만나 보세요. (DVD상영시간 11분) 45억년 전 해나라에 살던 불도깨비가 어떻게 지구에 오게 된 걸까요? 불도깨비 식구들을 계속 따라가 보면 지구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생물은 언제 나타났는지, 사람들은 불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알 수 있어요. [본문 6-7쪽] 해나라에 살던 불도깨비가 돌개바람이 불자 우주로 떨어져 나왔어요. [본문 10-11쪽] 번갯불에 있던 불도깨비는 갈라진 땅과 함께 바닷속으로 가라앉았어요. [본문 14-15쪽] 바다 밑에서 땅이 치솟아 어느새 높은 산 위에 올라와 있었어요.
워드 마스터 Word Master 초등 COMPLETE (2023년)
이투스북 / 박영미, 신성원, 이윤정, 홍미정 (지은이) /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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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북학습참고서박영미, 신성원, 이윤정, 홍미정 (지은이)
초등 교과서, 교육과정, 회화 필수 어휘 600개를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온/오프 영단어 학습 시스템(단어장, 워크북, 미니북, 학습앱)과 표제어 학습, 예문 학습, 문제 풀이 등을 위한 듣기 QR 코드를 제공한다. 단어 쓰기, 문장 익히기, 문제 풀기를 통해 단어를 익힐 수 있는 워크북이 포함되어 있다.My Body & Feelings DAY 01 Body 몸 DAY 02 Emotions 감정 DAY 03 Thoughts 생각 My Daily Life DAY 04 People & Jobs 사람들과 직업 DAY 05 House 집 DAY 06 School 학교 DAY 07 Subjects & School Year 과목과 학년 DAY 08 Food 음식 DAY 09 Transportation 교통수단 DAY 10 Shopping 쇼핑 DAY 11 Numbers & Amount 수와 양 Exciting Activities DAY 12 Hobbies & Leisure 취미와 레저 DAY 13 Sports 스포츠 DAY 14 The City 도시 DAY 15 Vacation & Travel 휴가와 여행 DAY 16 Events & Anniversaries 이벤트와 기념일 Nature & Space DAY 17 Nature 자연 DAY 18 Animals 동물 DAY 19 The Environment 환경 DAY 20 Space 우주 Technology & Society DAY 21 Economy 경제 DAY 22 Science 과학 DAY 23 Society 사회 DAY 24 Internet & Media 인터넷과 미디어 DAY 25 Wars & Crimes 전쟁과 범죄 Study More Words DAY 26 Study More Words 1 DAY 27 Study More Words 2 DAY 28 Study More Words 3 DAY 29 Study More Words 4 DAY 30 Study More Words 5 After-Check 정답 INDEX_초등 교과서, 교육과정, 회화 필수 어휘 600개 엄선 수록 _온/오프 영단어 학습 시스템 (단어장, 워크북, 미니북, 학습앱 제공) _표제어 학습, 예문 학습, 문제 풀이 등을 위한 듣기 QR 코드 제공 _단어 쓰기, 문장 익히기, 문제 풀기를 통해 단어를 익힐 수 있는 워크북 _휴대하여 단어를 암기할 수 있는 미니북 _자투리 시간 활용하여 학습하는 학습앱 [단어장] 1. SIGHT WORD 독해에 꼭 필요한 사이트워드를 챈트와 함께 익혀 보세요. 하루에 한 번, 챈트로 즐겁 게 따라하다 보면 초등 필수 사이트워드를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어요. 2. Pre-Check DAY별로 일상생활과 관련된 익숙한 소주제로 구성했어요. 첫 페이지에서는 Pre-Check를 통해 단어를 듣고 뜻을 아는 단어가 있는지 확인해 봐요. 3. 단어 학습 주제별 필수 단어를 핵심 의미 중심으로 수록했어요. 영단어와 우리말 뜻을 꼼꼼하게 익히고, 품사와 관련 표현도 함께 익힐 수 있어요.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문장이나 회화 필수 문장도 빠짐없이 익혀 봐요. 4. 재미있는 영어 이야기 단어와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영어 단어 및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어요. 5. After-Check 단어 학습 후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단어를 제대로 공부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어요. [워크북] 1. STEP 1 단어 쓰기 DAY별로 모든 단어를 쓰면서 연습할 수 있도록 영어 노트에 단어를 제시했어요. 단 어 쓰기 연습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철자를 익힐 수 있어요. 2. STEP 2 문장 익히기 단어장에 수록된 교과서 문장과 회화 필수 문장을 활용하여 문장 만들기 연습을 할 수 있어요. 단어를 바꾸며 새로운 문장을 만들다 보면 영어 말하기에도 익숙해질 수 있어요. 3. STEP 3 문제 풀기 단어 듣고 고르기, 사다리 게임, 퍼즐 게임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풀며 영단어 를 완벽하게 익힐 수 있어요. [미니북] 단어장/워크북 학습 후 약 일주일 뒤, 미니북으로 복습하는 것이 좋아요. 잊 어버린 단어가 없는지 확인하며 QR로 발음도 듣다 보면 잊은 단어도 다시 완벽하게 복습할 수 있어요. [학습앱] 탭이나 휴대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단어 학습, 복습, 테스트가 가능해 요. 책이 없어도 언제나 단어를 가까이 할 수 있어요!
혼자 지저귄다 오늘은
다락원 / 장근섭 (지은이) /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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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소설,일반장근섭 (지은이)
공무원으로 재직 중인 저자가 앞만 보며 살아온 오십 년 인생을 돌이켜보며 낸 첫 시집이다. 바쁜 공직 생활 중에 틈틈이 쓴 시와 직접 찍은 사진, 감동 받은 글을 한데 묶었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여읜 저자는 서울대 재학 중 21살이란 나이에 최연소로 행시에 합격했고, 30년 가까이 공직 생활을 이어오며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살아왔다. 바쁜 직장 생활 중에도 자기 계발을 게을리하지 않으며 두 권의 영어회화 책을 출간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시인으로 등단한 적은 없지만, 그때그때 떠올린 생각을 글로 남기고 자신의 감정을 습관적으로 기록하며 확실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 왔다. 이 책에는 과거의 추억과 회한, 일상에서 얻는 여러 감정들, 그리고 삶과 죽음, 사람 사는 세상에 대한 저자의 성찰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각 시에는 한 명의 사회인으로 살아온 저자의 투박하지만 진솔한 마음이 그대로 묻어난다. 모든 시는 더 많은 사람들과 정서를 공유하고자 직접 영어로 옮겼으며, 직접 찍은 사진은 시에서 전하는 인상을 한층 증폭시킨다.Chapter 1. 카르페 디엠 화끈한 놈들 코끼리 선언 충실하게 산다는 것 컴퓨터 조립하기 찰나와 겁 카르페 디엠 인생 가슴속에 괴이한 일들이 무수히 고여 있어 <이지> 오십 이전의 나 <이지> Chapter 2. 수평선 5G? 오지? Orgy? 동대구로 히말라야시다 본능 안동에 사는 혜 연금술사 수평선 신라 여인 적토성산 <순자> 11월 <좋은 생각> Chapter 3. 혼자 지저귄다 오늘은 승부역-분천역 봄 트레킹 바위의 눈물 혼자 지저귄다 오늘은 마음 들키던 밤 고요 모래성 화장장 산다는 것은 슬픈 일이다 <이근후> 무의식 <카를 구스타프 융> Chapter 4. 우리가 함께 있다는 건 나의 낙원 우리가 함께 있다는 건 출근 화성의 위태로운 고독 경주 가는 길 아빠와 신발 대구 치맥 페스티벌 낭객의 신년 만필 <신채호> Chapter 5. 매미가 우는 까닭 내 친구 모감주나무 매미가 우는 까닭 아름다운 작전 글자 공부 참 재밌다 學而時習之 칼 맞은 책들 1989년 3월 8일 스티븐의 마지막 아침 내 무덤 앞에 서서 울지 마세요 <메리 프라이> 그 좋은 밤으로 순순히 들어가지 마세요 <딜런 토머스> Chapter 6. 영문 해설열심히 살아가는 당신에게 선물하는 일상 시집 『혼자 지저귄다 오늘은』은 공무원으로 재직 중인 저자가 앞만 보며 살아온 오십 년 인생을 돌이켜보며 낸 첫 시집이다. 바쁜 공직 생활 중에 틈틈이 쓴 시와 직접 찍은 사진, 감동 받은 글을 한데 묶었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여읜 저자는 서울대 재학 중 21살이란 나이에 최연소로 행시에 합격했고, 30년 가까이 공직 생활을 이어오며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살아왔다. 바쁜 직장 생활 중에도 자기 계발을 게을리하지 않으며 두 권의 영어회화 책을 출간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시인으로 등단한 적은 없지만, 그때그때 떠올린 생각을 글로 남기고 자신의 감정을 습관적으로 기록하며 확실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 왔다. 이 책에는 과거의 추억과 회한, 일상에서 얻는 여러 감정들, 그리고 삶과 죽음, 사람 사는 세상에 대한 저자의 성찰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각 시에는 한 명의 사회인으로 살아온 저자의 투박하지만 진솔한 마음이 그대로 묻어난다. 모든 시는 더 많은 사람들과 정서를 공유하고자 직접 영어로 옮겼으며, 직접 찍은 사진은 시에서 전하는 인상을 한층 증폭시킨다. 이런 시집, 궁금하지 않은가? 작고 사소한 것을 소재로 한 일상적인 시 둔탁하지만 묵직한 감동을 전하다 『혼자 지저귄다 오늘은』에는 자작시 34편과 인생에 영향을 끼친 9편의 글이 실려 있다. 오십에 접어든 저자가 인생의 마지막 마디를 시작하면서 일상의 사소한 것들을 통해 깨달은 자기 성찰이 담겨 있다. 이들 시는 온갖 비유와 난해한 말들로 가득 찬 현대시가 아니다. 일상적인 풍경을 보고 느낀 것, 관찰을 통해 깨달은 것들을 진솔하게 기록한 솔직하고 담백한 시다. 삶에 대한 자그만 성찰이 묻어나는 일상 시들은 매일을 살고 있는 소시민이라면 누구에게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살면서 나는 잊혀지고 지나가 버릴 작은 것들에 연민을 느껴 왔다. 내가 기억해 주지 않으면 잊혀져 버릴까 봐, 나라도 관심 가져 주지 않으면 없어져 버릴까 봐, 노심초사하며 기록으로 남긴다. 이들은 오랫동안 내 마음 속에 있었던 내 친구들이다. 이제 세상에 내어보낸다. 다른 사람들 마음 속에서도 생명력을 갖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랄 뿐이다.” 에필로그에 실려 있는 저자의 말처럼 각 시에는 일상의 작고 사소한 것에서 얻은 깨달음이 잔잔하게 녹아 있다. <아빠와 신발>에서는 현관 앞 신발을 보며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리고, <동대구로 히말라야시다>에서는 우뚝 서 있는 가로수를 바라보며 삶의 자세에 대해 생각하고, <매미가 우는 까닭>에서는 매미 소리를 들으며 고난으로 가득 찬 삶에 고민한다. 이런 일상적인 것, 사소한 것들에 기울이는 세심한 관심이 잔잔하지만 묵직한 시로 탄생했다. 꼼꼼하게 옮긴 영문 시와 다채로운 사진 수록 이 시집의 눈에 띄는 특징 중 하나는 각 시를 영문으로 옮겨 함께 실었다는 점이다. 영어에 관심이 많은 저자는 매주 네이티브 튜터와 영어 수업을 진행할 정도로 영어로 쓰고 말하는 데에 열정적인데, 네이티브의 감수를 받아 전체 시를 직접 영어로 옮겼다. 부록 영문해설에서는 영어 어휘부터 문장 구조에 대한 분석까지 상세한 설명을 실었다. 저자가 직접 이야기하는 작품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는 독특한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중간중간 들어간 사진도 눈길을 끈다. 지난 수 년 동안 찍은 사진 중에 시 이미지에 어울릴 만한 사진을 공들여 선택했다. 강렬한 느낌의 흑백 사진부터 다채로운 색상의 감각적인 사진까지, 시가 전하는 심상이 한층 깊게 다가올 것이다.나를 흥분하게 하는 일을 하고 살 것을 선언한다나를 가슴 떨리게 하는 일을 하고 살 것을 선언한다나를 전율하게 하는 일을 하고 살 것을 선언한다나를 밤새 잠을 설치게 하고 새벽에 벌떡 일어나게 하는 일을하고 살 것을 선언한다- <코끼리 선언>에서 앞만 보고 달리고 목표에 맞춰 도착해야 한다고 할 때나는 자주꽃방망이도 봐 줘야 하고햇살에 비치는 층층나무 잎의 실핏줄도 봐 줘야 한다고 맞선다- <본능>에서 우리가 함께 있다는 건밤이 하늘을 갉아 먹어 깜깜해져도새벽 동이 터 올라도 초조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오늘 밤은 시계를 잊어 버렸습니다- <우리가 함께 있다는 건>에서
네 모습 그대로 사랑한단다!
베틀북 / 샘 맥브레트니 (지은이), 아니타 제람 (그림), 김서정 (옮긴이) / 2019.05.30
12,000원 ⟶ 10,800원(10% off)

베틀북창작동화샘 맥브레트니 (지은이), 아니타 제람 (그림), 김서정 (옮긴이)
인성교육시리즈 가족 사랑 이야기. 아이들에게 필요한 이야기가 무엇인지 잘 아는 작가 샘 맥브레트니와 섬세하면서도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그림을 그리기로 정평이 나 있는 아니타 제람. 두 그림책 거장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에 이어 만든 작품으로 영국에서는 초판만 30만 부가 팔리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지난 2004년 출간 이후 큰 사랑을 받은 책으로, 이번 개정판에는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가족의 사랑 이야기에 세련된 디자인을 더해 모두가 소장하고 싶은 클래식한 그림책으로 새롭게 펴냈다.전 세계에서 4천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그림책 작가들이 만든 《네 모습 그대로 사랑한단다!》가 다시 찾아왔어요! 아이들에게 필요한 이야기가 무엇인지 잘 아는 작가 샘 맥브레트니와 섬세하면서도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그림을 그리기로 정평이 나 있는 아니타 제람이 만든 명작, 《네 모습 그대로 사랑한단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두 그림책 거장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에 이어 만든 작품으로 영국에서는 초판만 30만 부가 팔리기도 했습니다. 국내에서도 지난 2004년 출간 이후 큰 사랑을 받은 책으로, 이번 개정판에는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가족의 사랑 이야기에 세련된 디자인을 더해 모두가 소장하고 싶은 클래식한 그림책으로 태어났습니다. 세상 모든 아이의 질문에 가장 멋진 대답을 들려주다! 매일 밤, 엄마 곰과 아빠 곰은 아기 곰 삼 남매를 재우며 이렇게 말해요. “너희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아기 곰이란다.” 어느 날, 아기 곰들은 고개를 갸우뚱하며 생각합니다. ‘우리 셋 중에 누가 가장 사랑스러운 곰이지?’ 이는 우리 아이들도 많이 하는 고민이에요. 혼자서 잘 놀다가도, 형제나 친구끼리 장난치다가도 불쑥불쑥 아이들은 궁금해합니다.‘엄마랑 아빠는 나를 사랑할까? 날 마음에 안 들어하면 어쩌지?’그런 아이들에게 부모들은 누구라도 비슷한 말을 해 줄 거예요. 첫째든 둘째든, 아들이든 딸이든 모두가 똑같이 사랑스럽다고요. 하지만 아이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게 하기는 쉽지 않지요. 이 책에 나오는 엄마 곰과 아빠 곰은 명쾌하게 답해 줍니다. 각자의 개성을 인정해 주고, 그 존재 자체를 받아들이는 한없이 넓은 사랑의 마음에서 나오는 답, 바로 네 모습 그대로 사랑한다고요. 아이를 향해 얼굴 가득 웃음을 띠고 가슴 가득 사랑을 담아 이 책을 읽어 주세요. 아이들은 아기 곰 삼 남매처럼 엄마와 아빠의 사랑에 크게 기뻐할 거예요. 그 사랑으로 자신은 물론 타인도 배려하고 사랑할 줄 아는 아이로 자랄 거예요. 형제가 있는 아이에게는 물론 혼자 크는 아이에게도 꼭 필요한 그림책이 될 것입니다.
올라가요, 올라가요
키득키득(북하우스) / 에밀 자둘 글, 임희근 옮김 / 2008.09.22
9,000원 ⟶ 8,100원(10% off)

키득키득(북하우스)창작동화에밀 자둘 글, 임희근 옮김
작은 동물들이 어딘가를 올라갑니다. 질문 하나, 도대체 동물들이 타고 올라가는 저 파란 물체는 무엇일까? 질문 둘, 동물들은 왜 저기로 올라가는 걸까요? 낮잠 자던 커다란 동물이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 모든 궁금증이 밝혀집니다. 토끼와 암탉, 양과 돼지 등 작은 동물들의 귀여운 장난에 함께 웃어보아요. 커다란 동물의 얼굴을 타고 올라가는 작은 동물이라는, 표현해 내기 힘든 그림을 매우 설득력 있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이 책은‘키득키득 아기웃음책 시리즈 중 한 권에 해당합니다.‘키득키득 아기웃음책 시리즈’(전 4권)는 말 그대로 아이들에게 키득키득 웃음을 주는 놀이처럼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복 원칙에 의거한 이야기 구조가 점차적으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유발시켜요. 우리 아이가 웃어요! 키득키득 아기웃음책! 영·유아기의 아이들에게는 어떤 책을 읽어주면 좋을까? 책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책\'은 즐겁고, 재미있으며, 호기심 가득한 대상이 되어야 한다. ‘키득키득 아기웃음책 시리즈’(전 4권)는 말 그대로 아이들에게 키득키득 웃음을 주는 놀이처럼 재미있는 그림책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복 원칙에 의거한 이야기 구조가 점차적으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마지막에는 예기치 못한 반전에 의해 궁금증이 한순간에 풀리면서 웃음을 선사한다. 발랄한 색채와 귀여운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키득키득 아이웃음책’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친근한 유머로 책이 생활 속에 스며드는 자연스러운 놀이가 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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