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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쉬운 다섯 번 종이접기 : 우리 집
스마트베어 / 만들기 아저씨 기획.구성, 김희정 그림 / 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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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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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베어
유아놀이책
만들기 아저씨 기획.구성, 김희정 그림
색종이 한 장으로 다섯 번 만에 우리 집 소품을 만들고 아기자기하게 소꿉놀이를 즐길 수 있다. '다섯 번 종이접기' 시리즈의 저자 만들기 아저씨는 아이들이 혼자서 접을 수 있도록 가장 쉬운 종이접기 방법을 고안했다. 다섯 번만 접으면 우리 집 소품들이 뚝딱뚝딱 완성되도록 구성하여 어린 아이들도 큰 어려움 없이 접을 수 있다. 또한 가구나 소품이 그려진 그림 색종이가 제공되어 완성도 높은 종이접기가 가능하며, 색종이에 번호가 표기되어 있어 접는 순서를 확인할 때 편리하다. 종이접기는 성장하는 어린이들이 종이 한 장으로 최고의 교육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대표적인 놀이 활동이다. 평면의 색종이가 입체적인 형태로 바뀌는 것을 경험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게 된다. 책 속에 들어 있는 배경판과 스티커로 다양한 활동도 즐길 수 있다. 식탁 위에 맛있는 음식을 붙이고, 침대, 화장대, 피아노 등을 배경판에 세워 아기자기한 집 안을 꾸며 보자. 다양한 놀이를 통해 소근육 발달은 물론 언어와 사고력, 창의성 함양에 큰 도움을 준다.다섯 번 만에 접는 진짜 쉬운 종이접기! 진짜 쉬운 '다섯 번 종이접기'의 또 다른 시리즈 이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색종이 한 장으로 다섯 번 만에 우리 집 소품을 만들고 아기자기하게 소꿉놀이를 즐길 수 있어요! 시리즈의 저자 만들기 아저씨는 아이들이 혼자서 접을 수 있도록 가장 쉬운 종이접기 방법을 고안했습니다. 다섯 번만 접으면 우리 집 소품들이 뚝딱뚝딱 완성되도록 구성하여 어린 아이들도 큰 어려움 없이 접을 수 있지요. 또한 가구나 소품이 그려진 그림 색종이가 제공되어 완성도 높은 종이접기가 가능하며, 색종이에 번호가 표기되어 있어 접는 순서를 확인할 때 편리합니다. 종이접기는 성장하는 어린이들이 종이 한 장으로 최고의 교육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대표적인 놀이 활동입니다. 평면의 색종이가 입체적인 형태로 바뀌는 것을 경험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게 되지요. 책 속에 들어 있는 배경판과 스티커로 다양한 활동도 즐길 수 있습니다. 식탁 위에 맛있는 음식을 붙이고, 침대, 화장대, 피아노 등을 배경판에 세워 아기자기한 집 안을 꾸며 보세요. 다양한 놀이를 통해 소근육 발달은 물론 언어와 사고력, 창의성 함양에 큰 도움을 줍니다. 어린 아이도 쉽게 접을 수 있는 로 생애 첫 종이접기를 시작하세요! 1. 다섯 번 만에 우리 집 소품들이 완성돼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짜잔~ 침대가 완성되었어요. 다섯 번 만에 접을 수 있는 진짜 쉬운 종이접기예요. 손놀림이 자유롭지 않은 어린 아이들도 쉽게 만들 수 있어 적극적인 놀이 활동이 가능하고, 스스로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끼지요. 2. 그림 색종이가 들어 있어요! 색종이를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어요. 엄마랑 같이 접을 수 있는 색종이가 소품별로 2장씩 들어 있어요. 색종이에 접는 순서와 중심선, 점선 등을 표시해 두어 처음 종이접기를 시작하는 아이들도 어려움 없이 접을 수 있지요. 소품이 그려진 그림 색종이로 실감 나는 종이접기를 시작하세요. 3. 누구나 접을 수 있게 동영상을 수록했어요! 아직도 종이접기가 어렵나요? 그래서 동영상을 따로 제작했습니다. 본문의 QR 코드를 찍기만 하면, 만들기 아저씨가 직접 촬영한 동영상을 볼 수 있어요. 동영상을 보며 하나하나 따라 접다 보면 종이접기가 즐거워진답니다. 이제 스트레스 받지 말고 만들기 아저씨와 함께 종이접기를 시작하세요. 4. 배경판에 우리 집 소품들을 꾸미세요! 종이접기가 모두 끝났나요? 그렇다면 침대, 화장대, 피아노, 소파 등 멋진 가구들을 배경판 위에 세워 행복한 우리 집을 꾸며 보세요. 여러 재미있는 상황을 만들어 역할극을 하다 보면 아이 스스로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감을 높이게 되지요. 5. 스티커를 붙여 내 맘대로 꾸며요! 맛있는 케이크와 샌드위치, 달콤한 아이스크림과 주스 그리고 향긋한 꽃 향기가 풍기는 꽃병 등 다양한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내가 만든 종이접기에 스티커를 붙이며 아기자기하고 행복한 우리 집을 만들어요.
조용헌의 영지순례
불광출판사 / 조용헌 (지은이), 구지회 (그림) / 2020.12.10
25,000원 ⟶
22,500원
(10% off)
불광출판사
소설,일반
조용헌 (지은이), 구지회 (그림)
왜 영지靈地를 순례하는가? 경제적 풍요를 누리면서 여행은 일상이 되었다. 관광여행에서 쉼과 즐거움을 주는 여행으로, 역사적 자취를 살피는 인문학 기행으로 변화되어 왔다. 그 다음은 어떤 여행인가? 사주명리학자이자 강호동양학자 조용헌은 영지로 떠나보라고 권한다. 영지란 어디인가? 바로 특별한 에너지와 기운이 스며 있는 장소를 말한다. 인체는 밖에서 채워야 하는 에너지가 있다. 바로 자연이 주는 기운이다. 휴대폰 배터리를 충전하듯 자연의 기운을 수시로 우리 몸과 마음에 채워줘야 하는 것이다. 좋은 기氣를 받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마음이 밝아지고, 정신이 맑아진다. 대자연과 일체가 되는 순간 자기 내면을 들여다보게 된다. 욕심은 사라지고 기도가 이뤄지게 된다. 기도의 목표는 자기정화自己淨化에 있다. 자기정화는 ‘그냥 존재함’,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도록 한다. 그렇다면 영지는 어디인가? 이 책은, 40여 년간 문文, 사史, 철哲을 섭렵하며 한반도 곳곳의 영지와 명당을 순례해온 강호동양학자 조용헌 작가가 뽑은 특별한 영지를 소개한다. 선인, 도사, 종교인, 순례자, 민초들의 발길이 이어진 땅, 수천 년 대대로 이어져온 풍수지리적 특징과 더불어 땅에 얽힌 역사와 구전으로 전해지는 이야기까지, 227컷의 화보와 작가의 시원한 문체를 통해 느껴지는 기운은 마치 그 땅을 밟고 서 있는 듯 생생하다. 서문 | 기운과 풍광, 인생 순례자를 달래주다 1장 신령의 땅 | 그곳에 가면 힘이 솟는다 오대산 적멸보궁 | 5만 불보살이 머무는 영지, 산 전체가 거대한 사찰 오대산 월정사와 상원사 | 명산에는 명인! 전국 도사들의 살롱 백양산 운문암 | 땅에도 맛집이 있다! 호남의 불교성지 오봉산 주사암 | 에너지 설설 끓는 그곳에서 신을 설득하다 대성산 정취암 | 정신세계로 들어가는 입구, 절벽 위 암자 계룡산 등운암 | 도사들의 영발 충전소 장락산 통일교 본부와 보리산 오하산방 | 종교인에게 영발을, 기업인에게 아이디어를 주는 쌍둥이 산 2장 치유의 땅 | 그곳에 가면 슬프지 않다 서산 간월암 | 분노가 일 때는 물속의 달을 보라 사자산 법흥사 | 자장 율사가 백골 옆에서 수행하던 돌무덤 철원 고석정 | 도망자 임꺽정의 발길 잡은 절경 운길산 수종사 | 동방의 절 중 제일가는 전망, 수종사에서 마음을 씻다 경주 문무대왕릉 | 문두루비법의 전설, 전국 최대 무당 굿터 팔공산 갓바위 | 누구나 한 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부처님 한국의 십승지 | 난리가 나면 어디로 가서 목숨을 부지할 것인가 3장 구원의 땅 | 그곳에 가면 길이 보인다 도솔산 선운사 | 정화와 보은의 소금이 흐르는 땅 선운사 도솔암 | 조선 당취들의 아지트, 도솔암의 비밀 가야산 해인사 | 전설 속 보물 도장, 해인海印 지리산 영랑대 | 첩첩산중에 놓인 신라시대 인공도로 지리산 노고단과 오행사찰 | 한국 페미니즘의 시원, 삼신할머니 지리산 칠불사 | 시루떡처럼 켜켜이 쌓인 이야기의 보물창고 지리산 원통암 | 서산 대사를 키운 지리산의 심장부 지리산 삼신동 | 지리산 빗점골 나무집에서2 5년째 수행 중인 스님 덕유산 영각사 | 왜 이제 산에 왔니? 지금이라도 안 늦었다2021년 문명 대전환의 시기에도 여전히 우리에겐 자연이 주는 영적 에너지가 필요하다 영지靈地란, 말 그대로 신비하고 신령스러운 땅을 일컫는다. 보통의 이론과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지만, 수천 년 이어져온 역사가 증명하는 땅이다. 한눈에도 수려하고 신비로운 풍광, 그리고 그 위에 세워진 사찰과 역사적 흔적들. 그곳에서 승려와 도사를 비롯한 정신수행자들은 우주의 흐름과 기운을 느끼고, 선비들은 인간됨과 마음의 결을 다듬었고, 민초들은 신산한 삶을 달래며 간절한 소원을 빌었다. 자연에 철저하게 기대어 살아야만 했던 그들은 자연에서 존재의 이유와 삶의 지혜를 온몸으로 체득하며 살았던 것이다. 자연이 곧 종교이자 지혜의 보고요, 치료사였던 셈이다. 오늘날의 우리는 어떠한가. 도시 문명이 발달하고 자연을 자원으로만 보면서 인간은 점점 자연으로부터 멀어져 왔다. 현대인들이 겪는 여러 정신적 문제들은 어쩌면 여기에서 기인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작가 조용헌은 사주명리학자로, 강호동양학이라는 독보적 분야를 개척하며 문필가로 활동해 오고 있다. 청년기에 도사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전국의 내로라하는 명산을 찾아다닌 그는 일찌감치 물아일체物我一體, 자연과 하나가 되는 순간에 인간 삶의 모든 괴로움이 떨어져나간다는 것을 체험으로 알고 있었다. 평범한 여행가가 아닌 칼럼니스트로서의 집필 활동은 바로 자연의 기운을 통해 지혜와 위로를 전해주기 위한 작가만의 방편이었다. 2021년, 인류 문명의 대전환이 이뤄지는 시기라는 전망이 쏟아진다. 그 틈에서 우리는 많은 것들을 새롭게 경험하면서 한편으로는 혼란과 불안, 무력감에 빠져들고 있다.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로 개인이 고립되다시피 하면서 혼자서 감내해야 하는 시간들이 길어지고 있다. 저자는 이 시국을 우려한다. 사람은 바깥 즉 자연에서 공급받아야만 하는 에너지가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물, 바람, 숲, 흙, 햇빛, 달빛 등 이런 순수한 자연의 에너지를 공급받아야만, 몸과 마음의 기운이 원활히 돌아가고, 바른 생각과 바른 판단으로 삶을 조화롭게 지속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한국인들은 분노조절 장애가 조금씩 있다. 분노조절이 안 되어 일을 망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영지를 순례할 필요가 있다. 영지는 분노를 삭혀주는 효과가 있다. 긴장하고 경직된 에너지, 에어air를 빼준다. ‘인법지人法地 지법천地法天’이라는 말이 있다. 사람은 땅을 본받고 땅은 하늘을 본받는다는 뜻이다. 땅을 본받는다는 것은 땅의 기운을 흡수한다는 의미이다. 명당에서 올라오는 금빛 찬란한 기운, 이 기운이 척추뼈를 타고 올라와 머리를 거쳐 얼굴의 양미간으로 흘러내려 오는 맛을 느끼면 분노는 좀 사그라든다. 세상에는 인간의 이해관계를 넘어서는 대자연의 에너지가 분명 있다. 이 대자연의 에너지를 맛보는 삶과 맛보지 못하는 삶은 차이가 있다. 그 차이는 얼마나 너그러워지느냐에 있다. 나와 타인, 세상사에 대한 너그러움 말이다.” (저자의 말 중에서) 오대산, 계룡산, 지리산, 팔공산, 가야산, 덕유산, 대성산… 우리가 알면서도 몰랐던 한반도의 영지 영지란, 달리 말하면 명당明堂이다. 명明은 태양과 달이며, 아침과 저녁, 따듯함과 차가움, 열정이자 이성이다. 양쪽의 기운이 균형을 이루는 땅에서 특별한 기운이 뿜어져 나온다. 신라말기 도선 국사는 전국에 3,600군데의 명당이 있다고 설파한 바 있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한반도 자체가 명당이자 영지라는 말이다. 지난 40여 년 동안 중국과 일본, 유럽 등 전 세계의 명산을 찾아다녔던 저자는 국내 영지와 명당도 해외에 뒤지지 않음을 체험했다. 저자가 말하는 영지의 기준은 첫째, 지리적으로 강한 기운이 온몸에 전해진다. 둘째, 풍수지리적으로 절묘한 위치에 자리한다. 셋째, 풍광이 매우 뛰어나다. 넷째, 기록과 구전으로 신비로운 전설이 전해온다. 다섯째 큰스님이나 대학자 등 역사적 인물이 태어나거나 머물렀다. 여섯째 승려와 도사, 선비, 민초들의 수많은 발길이 끊이지 않는 기도처이다. 일곱째 유서 깊은 사찰이 자리한다(고대의 영지 터에 불교가 들어와 자리잡음). 여덟째 풍부한 사료와 문학, 이야기가 켜켜이 쌓여 있다. 그 가운데 저자와 인연이 있고, 이야기와 역사적 자취가 남아 있는 영지를 이 책에 우선 소개한다. 영지의 첫 번째 기준이 되는 ‘터의 기감’을 보통 사람들이 느끼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지면에서 흥미로운 이야기와 사료로써 영지를 만난 다음, 현장에서 느끼는 감은 더욱 생생하게 다가올 것이다. 오대산 적멸보궁, 계룡산 등운암, 가야산 해인사, 팔공산 갓바위, 덕유산 영각사, 대성산 정취암, 경주 문무대왕수중릉 등, 책에서 소개하는 영지들은 널리 알려져 있다. 익숙한 산, 단순한 지명으로만 알고 있었던 곳에 숨은 이야기들에서 신선한 감동과 함께 옛 사람들의 치열한 삶과 지혜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산의 풍수와 기운을 느끼고 이야기 등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산이 나와 맞을지 자연스럽게 짐작해 보게 된다. 산마다 암자마다 다 기운이 다르다. 풍광이 다른 것은 당연하지만 그 터에서 올라오는 땅 기운이 다르다는 것이 중요하다. 비유하면 비타민 같은 터가 있고, 단백질이 올라오는 터가 있고, 어떤 터는 칼슘에 해당한다. 칼슘이 부족할 때는 칼슘이 많은 터에 가서 몇 년 살다 보면 보충이 된다. 타이밍마다 부족한 기운이 다를 수 있다. 공부의 정도에 따라 요청되는 에너지도 다 다르다. 특히 사람의 기질에 따라 다르기도 하다. 성질이 급한 사람들은 물이 감아 돌거나 호수가 앞에 보이는 수기水氣가 풍부한 터에서 살면 자연히 완급 조절이 된다. 반대로 내성적이면서 조용한 성격의 사람들은 바위가 험하게 돌출된 도량에서 살다 보면 또한 보강이 된다. (본문 60쪽) 영지는 처음부터 영지가 아니다 영지에 사찰이 자리한 이유 영지는 단 한 순간에 정해지는 것은 아니다. 오랜 세월, 고인古人들의 답사와 체험, 기도 효험 등, 다양한 사고思考와 사건이 무수한 시간 동안 축적된 뒤에 비로소 결정되는 것이다. 영지가 영험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수만 년 전부터 우리 땅에는 이러한 축적의 시간이 있었다. 그 자리에 고대 토착신앙이 뿌리를 내렸고, 이어 도교와 불교가 들어오면서 자연스럽게 흡수되었다. 산신각과 석문石門 등 사찰 안에서 발견할 수 있는 도교와 토착신앙의 흔적은 이 때문이다. 이는 진실에 어긋나지 않는 한 어떤 사상이나 주의도 수용하며 더 좋은 것으로 발전시키는 불교의 포용성이 드러나는 단면이기도 하다. 논리와 이성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들 앞에서 인간은 절망하지 않고 자연에 기대어 신을 불렀고 그렇게 온갖 난관을 극복해 왔다. 자연스럽게 저자는 불교에 많은 부분을 할애하며 이야기를 풀어간다. 특히 지리산 편에서는 ‘당취黨聚’ 이야기를 심도 깊게 파헤친다. 당취는 조선시대 승려들의 비밀 결사結社 조직을 일컫는 용어로, 서민들을 착취하는 양반이나 부자, 벼슬아치들을 응징하는 조직이었다. 임진왜란(1592~1598년) 당시 주요 전투에서는 서산 대사를 중심으로 한 승군들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지리산을 거점으로 활동한 당취들의 흔적을 오랫동안 좇아온 저자는, 깨달음을 구하고 살생을 금하는 수행자들이 왜 칼을 들 수밖에 없었는지를 밝혀낸다. 이밖에도 자장, 한암, 탄허, 청화, 초의, 검단 스님들의 칼끝같은 수행과 결기를 통해 영지가 불교를 만나면서 영적 기운이 더 한층 깊어졌음을 알 수 있다. 영지는 홀로 영지일 수 없다. 더 좋은 삶,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이들의 정성어린 기도와 무수한 행行이 있기 때문에 영지로 거듭난 것이다. “기도는 대자연과 일체가 되는 마음이다. 자기 내면을 들여다보는 일이고, 과도했던 자기 욕심을 내려놓는 일이기도 하다. 기도의 목표와 초점은 저마다의 체질과 환경마다 다를 수 있지만, 자기정화自己淨化라는 측면에서 보면 일치한다. 이러한 자기정화가 자연스럽게 일어나게 해주는 땅이 영지이다. 처음에는 먹고 마시고 즐기는 여행을 하지만, 좀 더 성숙해진 뒤에는 영지순례를 하며 스스로 깨치는 자득지미自得之味의 맛을 느껴보는 것이 한 차원 발전한 여행이다.” (저자의 말 중에서) 강호동양학자 조용헌이 직접 답사하고 체험한 치유와 구원의 땅 23곳, 227컷의 화보로 만나다 40여 년 전국의 명산을 누빈 저자는 이 책을 쓰기 위해 새롭게 영지를 답사했다. 전에 가 본 곳이라도 대부분 다시 방문했다. 지리산 영랑대의 경우 해발 1,700미터 정상까지 15kg짜리 배낭을 메고 왕복했다. 찬 부슬비를 맞으며 온몸의 기운을 소진한 강행군이었다. 생생한 현장감을 살리고, 더불어 그 사이 달라진 작가 자신의 생각을 새롭게 정리하기 위해서이다. 덕분에 지리산 영랑대의 경우, 신라시대 화랑들이 이곳에서 어떤 마음으로 훈련을 받았는지, 왜 하필 이 깊은 산속에서 야영을 했는지 감춰진 사실들을 밝혀냈다. 또 지리산 빗점골에서 25년째 작은 오두막에서 수행하는 스님을 만나 한담을 나누며 “한 곳에 집중하면 그것이 도道”라는 이치를 구하기도 했다. 멋진 풍광과 기운, 그리고 그 속에서 만나는 여러 인연들로 작가는 삶의 허무함과 고달픔을 달랜다고 고백한다. 영지는 신령한 땅이다. 성스러운 장소이다.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느껴지는 곳이다. 수록된 227컷의 사진과 화보을 보는 것만으로도 영지의 신령함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길 때 우리는 지금 이 순간, 나의 존재 이유와 삶의 진가를 비로소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대여, 머리 위로 별을 바라볼 수 있으면 아직 좋은 날이다.”적멸보궁의 용안수 뿐만 아니라 서대 수정암의 우통수, 동대 관음암의 청계수, 남대 지장암의 총명수, 북대 미륵암의 감로수, 중대 사자암의 옥계수까지 오대산의 샘물은 모두 일급이다. 참고로 지리산 화엄사 뒤로 가면 봉천암鳳泉庵이 있는데 이 봉천암에도 영험한 샘물이 있고, 샘물 이름이 봉안수鳳眼水이다. 봉황의 눈에서 나오는 샘물이라는 뜻이다. 적멸보궁의 용안수는 용의 눈에서 나오는 샘물이다. 적멸보궁의 법당에 앉아 보면 바로 기운이 올라오는 것을 느낀다. 쩌릿쩌릿한 기운이 척추를 타고 올라온다. 올라온 기운은 머리 쪽으로 올라간다. 양 미간 사이에서 빛이 발한다. 약간 누런색 빛도 올라오다가 핑크빛으로 변하기도 한다. 명당에서 올라오는 에너지는 찌릿한 감으로 느껴지기도 하지만 색깔로도 감지된다. 색깔은 대체적으로 황금색, 흰색, 분홍색 정도다. 영험하다는 기도터에 가서 이런 기운을 느껴야지 영지가 확실히 있기는 있구나 하는 신심을 가진다. (‘오대산 적멸보궁’ 중에서) 전남 장성군에 있는 백양사는 절 뒤쪽에 약간 흰색을 띤 거대한 암벽이 서 있는데, 이 암벽을 백학봉白鶴峰이라고 부른다. 멀리서 보면 커다란 백학이 앉아 있는 모습이다. 사람을 압도하는 백학이다. 산꾼들이 말하는 호남정맥의 끝자락이다. 끝자락에 명당이 많다. 마지막 자리에 기운이 뭉치기 때문이다. 백양사 뒤쪽 산길로 가파른 고갯길을 올라가면 운문암이 나온다. 예로부터 우리나라에서 공부하기 좋은 이름난 수행터로 북쪽에서는 금강산 마하연을, 남쪽에서는 백양사 운문암을 양대 도량으로 꼽았다. (‘백양산 운문암’ 중에서) 고려시대까지만 하더라도 불교 사찰에는 주술만을 전문적으로 연마한 주금사呪?師가 있었다고 기록에 나온다. 논리와 이성으로 해결이 안 되는 일은 그 시대마다 주금사를 동원하곤 하였다. 주술의 전통은 고대부터 신라로 이어져 현재까지 이어져 온다. 주술 전통의 유적지 가운데 하나가 바로 주사암이다. 더군다나 이 암자의 법당에는 아직도 정신세계의 신장이 머무르고 있으니, 효험이 마르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정성을 기울이면 감응이 있기 마련이다. (‘오봉산 주사암’ 중에서)
(푸른문고 18) 아버지의 눈물
푸른나무 / 박신식 글, 김재홍 그림 / 200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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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
우리창작
박신식 글, 김재홍 그림
1980년 광주 민주화 운동을 다룬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동화이다. 우리 겨레의 현대사 중에서 중요한 전환점인 광주 민주화 운동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역사의 아픔을 똑바로 보면서 어떻게 그 아픔을 극복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당시 광주 시민군이었던 샛별 아버지와 진압군이었던 한새 아버지의 눈물이 샛별, 한새, 미진의 눈을 통해 광주 민주화 운동을 재조명하고 있다.1. 광주에서 온 아이 2. 마침표를 부르는 물음표 3. 만남 4. 두 아버지의 가출 5. 돛대 바위 6. 과거 7. 가슴이 아픈 사람들 8. 봉숭아와 하모니카 9. 밤나무골 무덤 10. 유리상자 속의 끈팔찌
쉬운상담
생명의양식 / 하재성 (지은이) / 2019.05.18
13,800
생명의양식
소설,일반
하재성 (지은이)
상담이란 개인이나 부부, 가족 등 어려움과 고통을 겪는 사람들을 위한 전문적이고 집중적인 일대일, 혹은 일대다수의 돌봄을 가리킨다. 기독교 신앙을 배경으로 지금까지 발전되어온 상담을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보면 목회상담, 기독교상담, 성경적상담이라고 할 수 있다. 전통적으로는 안수를 받은 목회자들이 성도들을 상담하는 것을 가리키지만 현재는 신학을 공부하지 않았다고 해도 위의 각 상담 영역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가정과 신앙 공동체 안에서 이루어지는 돌봄과 대화는 반드시 전문적일 필요는 없다. 하지만 상담이 어떤 것인지 조금이라도 맛을 본다면 우리의 대화와 사역, 우리의 관계는 질적으로 달라질 것이다.감사의 글 서론. 사람을 바꾸는 대화 제1장 상담이란? 1. 따뜻한 휴식 2. 마음의 방패 3. 부드러운 도전 4. 야곱의 씨름 5. 두 팔 벌린 환대 6. 영혼의 성장 # 건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제2장 상담인 듯 상담이 아닌 것들 1. 상담이 아닌 ‘상담’ 2. “믿음으로 해결하세요(?)” 3. 위로의 의도, 정반대의 결과1 4. 위로의 의도, 정반대의 결과2 # 건강한 그리스도인은... 제3장 상담 준비 1. 자신의 마음을 읽으라 2. 마음을 같이하라 3. 불쌍히 여기라 4. 우선 경청하라 5. 공감을 시도하라 6. 따뜻하게 대화하라 # 건강한 그리스도인은.... 제4장 감정 언어에 초점 두기 1. 감정은 공감을 기대 한다 2. 감정에는 심층이 있다 3. 감정은 때로 하나님의 음성이다 4. 감정 공감, 왜 그렇게 힘들까? # 돌봄이 필요한 사람들은... 제5장 적극적 경청 1. 정보를 탐색하라 2. 세심하게 질문하라 3. 감정을 탐색하라 4. 감정 언어를 놓치지 말라 5. 이해와 공감을 연습하라 6. 감정의 반향부터 시작하라 7. 신중하게 판단하라 8. 경우에 맞게 충고하라 9. 적절하게 해석하라 10. 당황스런 질문은 되돌려 주라 # 직면이 필요한 사람은... 제6장 신중한 경청 1. 1회 1시간 원칙 2. 경청 우선, 판단 보류 3. 설익은 충고 1 3. 설익은 충고 2 5. 용서의 무게 6. 진단 주의 7. 경험의 다름 8. 자기 방어 및 과시 9. 부적절한 농담 10. ‘나 빼기’ 연습 11. 감정의 전이 처리 12. “모든 것이 죄 때문입니까?” # 아픈 가정에는... 제7장 사려 깊은 대화 1.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2. “당신의 아픔이 더 큽니다” 3. 마음의 안심 4. 안심을 주는 직면 5. 평안 6. “마음고생이 크셨지요?” 7. 세심한 공감 8. “당신 탓이 아닙니다” 9. “정상이십니다” # 아픈 가정에는... 제8장 위로와 격려, 그리고 직면 1. 환자 심방은 눈높이에서! 2. 겸손한 위로자 3. 애도 우선: ‘욥에게 상담자가 있었더라면’ 4. 하나님 언급 주의 5. 장점 찾기 6. “표현이 용기입니다” 1 7. “표현이 용기입니다” 2 8. 유익한 꾸중 9. 직면의 필요 # 건강한 가정에는... 제9장 자녀와의 대화 1. 질문 대환영! 2. 일단 공감하라 3. 무조건 공감하라 4. 믿어주어라 5. 빈정대지 말라 6. 희망을 함께 찾으라 7. 쉼을 허용하라 8. 아이의 편이 되라 # 건강한 그리스도인의 가정에서는... 제10장 두려움 걷어내기 1. “하나님은 벌주시는 분입니까?” 2. 강박증 치료, 불안 치료 3. “내가 동성애자가 아닐까요?” 4. 위로의 신학 5. 폭력 피해자 6. 안전 우선 7. 반응적 추가폭력 # 아픈 부부는... 제11장 애도와 돌봄에 관하여 1. 상실이란? 2. 상실에 대한 초기 반응, 죄책감 3. 우리의 슬퍼할 권리 4. 하나님 부재 경험에 동참하기 5. 이상한 신학의 경청 vs. 처벌적 신학의 교정 6. 애도자의 공감과 하나님의 주권 7. 트라우마 이후의 성장 8. 피할 말: “그래도” vs. 성장언어: “저라고” # 건강하지 않은 부부는... 제12장 상담의 주제들 1 1. 외도하는 남편, 단호한 아내 2. 성추행, 가해자의 책임 3.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5. 이혼, 배우자의 죄로 인한 고통 6. 아프다는 말 믿어주기 7. 특별한 성격의 사람들 8. 우울증은 90%이상 치료 된다 9. 우울증적 품행장애 10. 돈 문제 상담 1 11. 돈 문제 상담 2 # 건강한 부부는... 제13장 상담의 주제들 2 1. 가위눌림의 영적 경험 2. 가정의 저주? 3. 구원의 확신과 불안증 4. 사탄 5. 인지치료와 믿음치료 6. 긍정적인 사고방식 7. 최면 치료? # 건강한 그리스도인은... 제14장, 대화 이어가기 1. 관심의 우선순위는 2인칭이다 2. 수시로 내담자를 격려하라 3. 지속적으로 탐색하라 4. 끝까지 예의바른 언어를 사용하라 5. “또 그 이야기”를 처음인 듯 들으라 4. 한 번의 상담도 유익하다 5. 비전문가 상담은 5회 이내로 6. 비밀을 유지하라 # 건강한 소그룹 공동체는... 결론: 그리스도의 긍휼의 언어를 본받아쉬운상담의 목적은 우리가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언어들을 습관으로 만들어가려는 것입니다. 상담이란 개인이나 부부, 가족 등 어려움과 고통을 겪는 사람들을 위한 전문적이고 집중적인 일대일, 혹은 일대다수의 돌봄을 가리킵니다. 기독교 신앙을 배경으로 지금까지 발전되어온 상담을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보면 목회상담, 기독교상담, 성경적상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통적으로는 안수를 받은 목회자들이 성도들을 상담하는 것을 가리키지만 현재는 신학을 공부하지 않았다고 해도 위의 각 상담 영역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가정과 신앙 공동체 안에서 이루어지는 돌봄과 대화는 반드시 전문적일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상담이 어떤 것인지 조금이라도 맛을 본다면 우리의 대화와 사역, 우리의 관계는 질적으로 달라질 것입니다.상담이란 개인이나 부부, 가족 등 어려움과 고통을 겪는 사람들을 위한 전문적이고 집중적인 일대일, 혹은 일대다 수의 돌봄을 가리킵니다. 기독교 신앙을 배경으로 지금까 지 발전되어온 상담을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보면 목회상 담, 기독교상담, 성경적상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통 적으로는 안수를 받은 목회자들이 성도들을 상담하는 것 을 가리키지만 현재는 신학을 공부하지 않았다고 해도 위 의 각 상담 영역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사람들이 많습 니다. 특히 가정과 신앙 공동체 안에서 이루어지는 돌봄과 대화는 반드시 전문적일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상담이 어떤 것인지 조금이라도 맛을 본다면 우리의 대화와 사역, 우리의 관계는 질적으로 달라질 것입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30 : 암석
사회평론 /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지은이), 조현상, 김지희, 전성연 (그림), 맹승호 (감수), 이우일 (캐릭터) /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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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
자연,과학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지은이), 조현상, 김지희, 전성연 (그림), 맹승호 (감수), 이우일 (캐릭터)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은 용선생과 아이들이 한바탕 시끄럽게 과학을 배워 가는 이야기다. 현재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고려한 쉬운 서술, 생생한 사진과 기발한 삽화로 눈길을 사로잡는 비주얼, 최신 과학 교과서를 충실히 반영한 내용 구성, 호기심을 북돋우는 소재로 풀어낸 개념과 원리 등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 30 암석》 편에서는 고체 지구의 가장 바깥 부분인 지각을 이루는 암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암석은 광물이라는 물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오랜 시간 비바람을 맞아 작게 부서져 흙으로 변한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흙과 광물, 암석에 대해 이해하면 이것들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도 알 수 있다.1교시 | 지구 내부 구조_땅속 탐험을 떠나 볼까? 땅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 13 조금 더 깊이 들어가 보자! ··· 16 땅속을 들여다보는 방법은? ··· 19 나선애의 정리노트 ··· 24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25 2교시 | 지표의 변화 _사막의 모래는 어디서 왔을까? 흙이란 무엇일까? ··· 29 흙은 이렇게 만들어져! ··· 31 이런 풍화 작용도 있어! ··· 36 나선애의 정리노트 ··· 40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41 용선생의 과학 카페 ··· 42 - 흙이 줄어들고 있다고? 3교시 | 광물 _진짜 다이아몬드를 찾으려면? 바윗덩어리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 47 광물을 구별해 보자! ··· 50 광물은 어디에 쓰일까? ··· 54 나선애의 정리노트 ··· 58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59 용선생의 과학 카페 ··· 60 - 희귀하지만 쓸모 있는 광물을 찾아서 4교시 | 퇴적암 _산에서 캐는 소금의 정체는? 이런 암석 저런 암석 ··· 65 흙이 쌓이고 쌓이면? ··· 67 우리가 바로 퇴적암이야! ··· 72 나선애의 정리노트 ··· 76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77 용선생의 과학 카페 ··· 78 - 화석이 발견되는 암석은? 5교시 | 화성암 _돌하르방에 쓰인 돌의 정체는? 화산에서 만들어진 돌은? ··· 83 화성암 모두 모여라! ··· 86 화성암이 쓰이는 곳은? ··· 90 나선애의 정리노트 ··· 94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95 용선생의 과학 카페 ··· 96 - 이런 곳에도 현무암이? 6교시 | 변성암 _대리암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암석의 성질이 변하면? ··· 101 변성암을 소개합니다 ··· 104 암석은 늘 그대로일까? ··· 108 나선애의 정리노트 ··· 112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113 가로세로 퀴즈 ··· 114 교과서 속으로 ··· 116 찾아보기 ··· 118 퀴즈 정답 ··· 119용선생 역사 시리즈의 명성 그대로, 이번엔 과학이다! 용선생과 아이들이 펼치는 ‘호기심 폭발 과학 대모험’ 부동의 역사 베스트셀러 ‘용선생’이 새롭게 선보인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시리즈 신간이 나왔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은 용선생과 아이들이 한바탕 시끄럽게 과학을 배워 가는 이야기입니다. 현재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고려한 쉬운 서술, 생생한 사진과 기발한 삽화로 눈길을 사로잡는 비주얼, 최신 과학 교과서를 충실히 반영한 내용 구성, 호기심을 북돋우는 소재로 풀어낸 개념과 원리 등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의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 30 암석》 편에서는 고체 지구의 가장 바깥 부분인 지각을 이루는 암석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암석은 광물이라는 물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오랜 시간 비바람을 맞아 작게 부서져 흙으로 변합니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흙과 광물, 암석에 대해 이해하면 이것들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지구 내부 구조를 알아보는 것에서 시작하여 흙이 생겨나는 과정과 암석을 이루는 광물에 대해 이해한 후, 암석을 퇴적암, 화성암, 변성암으로 나누어 각각의 성질과 이용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끝으로 암석이 처음 만들어진 그대로 있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암석으로 계속 변하고 있다는 것까지 알고 나면, 독자 어린이들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고체 지구의 실체와 경이로움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30권 암석 진짜 다이아몬드는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 고체 지구의 가장 바깥 부분인 지각은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암석은 오랜 시간 비바람을 맞아 흙으로 변해 우리 주위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인류는 암석과 광물, 흙으로 도구를 만들어 석기 시대를 열었고, 오늘날 거대한 건물부터 정밀한 전자 기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명의 발전을 이루어냈습니다. 이러한 결실을 얻을 수 있었던 까닭은 암석에 대한 끊임 없는 연구와 발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 30 암석》 편에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각, 지각을 이루고 있는 암석, 암석을 이루고 있는 광물에 대해 알아봅니다.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는 흙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진짜 다이아몬드나 금은 어떻게 구별할까요? 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모두 같을까요? 자갈, 모래, 진흙은 어떤 과정을 거쳐 단단한 암석이 될까요? 마그마의 활동으로 만들어진 암석은 무엇일까요? 암석은 한번 만들어지면 영원히 변하지 않을까요? 이 책은 우리가 흔히 바위라 부르는 암석을 과학적인 시각으로 자세히 탐구합니다. 암석이 작게 부서져 흙이 되는 과정을 알아보고, 암석을 이루는 광물의 종류와 특징을 살펴봅니다. 퇴적암, 화성암, 변성암의 특징과 이에 맞는 이용 방법도 배웁니다. 결코 변할 것 같지 않은 암석이 오랜 시간에 걸쳐 끊임없이 변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지요. 독자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너무 흔해서 눈여겨보지 않았던 암석의 놀라운 가치를 스스로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재미있게 술술 읽다 보면 어느새 과학 지식이 머리에 쏙쏙! 영상 매체에는 익숙하지만 기본적인 독해력이 떨어지는 현재 아이들의 독서 수준을 고려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가장 쉬운 말로 내용을 전달하였습니다. 캐릭터들의 대화문으로 구성된 친절한 서술 방식으로 줄글을 읽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술술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시각 자료를 활용해 쉽게 읽히면서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을 최적화하였습니다. 실생활 속 호기심을 해결하며 과학적 사고력도 쑥쑥! 단순한 과학 개념뿐 아니라 현상이나 문제를 과학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틀을 마련해 줍니다. 실생활 속 소재로부터 과학적 호기심을 끌어내 개념과 원리에 접근하는 이 책은 독자 아이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자연스럽게 책에 몰입하게 해 줍니다. 독자들은 과학적 호기심을 해결하며 지식을 쌓을 뿐 아니라 과학적 사고방식과 태도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눈길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비주얼 구성! 실감나고 생생한 사진과 명쾌한 삽화, 유머러스한 캐릭터 등 다양한 시각 자료를 통해 내용을 직관적으로 전달해 줍니다. 또한 소단원마다 핵심 내용을 정리해 주는 4컷 만화를 통해 학습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과학이 즐거운 과목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최신 과학 교과서를 바탕으로 한 초등 과학의 새로운 정석! 가장 최근에 개정된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했습니다. 주제별로 구성된 각 권은 초등학교 교과는 물론, 중학교에서 배우는 개념까지 초등 수준에 맞춰 풀어냈습니다. 또한 개정 교과서에서 사용하는 과학 용어를 반영하여 교과 연계성을 한층 높였습니다. 믿을 수 있는 과학 교육 전문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책! 대학에서 오랫동안 과학을 연구하고 교육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쳐 온 과학 교육 전문가들이 기획부터 편집까지 개발 전 과정에 참여하며 공들여 만든 책입니다. 정확한 과학 개념을 초등학생 수준에 맞게 전달하기 위해 초중고 교과서는 물론 다양한 국내외 전문 자료를 연구하며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신선한 소재와 설명 방식을 개발했습니다. 또, 교육대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는 권위 있는 교수님들의 감수를 거치며 거듭 내용의 정확성을 기하여 시리즈의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번뇌를 지혜로 바꾸는 수행
지영사 / 욘게이 밍규르 린포체 지음, 까르마 빼마 돌마 옮김 / 2017.11.02
18,000
지영사
소설,일반
욘게이 밍규르 린포체 지음, 까르마 빼마 돌마 옮김
글쓴이 머리말│밍규르 린포체 … 4 머리말│마티유 리카르 … 6 1부 │ 입문 1. 기초수행… 17 2. 명상-수행의 핵심 도구 … 54 3. 나의 구루… 97 2부 │ 4공가행 4. 법으로 마음을 돌리는 첫 번째 사유-인간 존재의 소중함 …117 5. 법으로 마음을 돌리는 두 번째 사유-무상無常 … 151 6. 법으로 마음을 돌리는 세 번째 사유-업業 … 181 7. 법으로 마음을 돌리는 네 번째 사유-괴로움(苦) … 209 3부 │ 4불공가행 8. 첫 번째 4불공가행-귀의 … 257 9. 두 번째 4불공가행-정화 … 354 10. 세 번째 4불공가행-만달라 공양 … 397 11. 네 번째 4불공가행-구루요가 … 442 12. 기초수행을 마치고… 516 옮긴이 후기 … 527
(숨바꼭질놀이 그림책 3) 뭘까? 뭘까? 장난감
대교출판 / 이시카와 코우지 글, 고향옥 옮김 / 200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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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출판
유아학습책
이시카와 코우지 글, 고향옥 옮김
숨바꼭질놀이 그림책은 부분 그림과 구멍의 결합을 통해 사물 그림을 완성함으로써 사물의 부분과 전체를 자연스럽게 인지할 수 있게 한 구성이 창의적입니다. 유아는 책장을 넘기며 사물을 인지하고 낱말을 익힘과 동시에 창의적 사고력을 기릅니다. 또 알록달록 화사한 색상이 유아의 시각 발달을 돕습니다. 또한 앞장에서 제시된 사물 그림을 다음 쪽에서 보여 줌으로써 기억력 발달을 돕고, 한글과 영어로 사물 이름과 색깔을 보여 주고 있어 영어 학습에도 도움을 줍니다.
잘생긴 명화 못생긴 명화 2
문학동네어린이 / 박수현.이미영 지음 / 2008.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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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예술,종교
박수현.이미영 지음
<잘생긴 명화 못생긴 명화>에서는 같은 소재와 주제를 다른 방식으로 그려 낸 명화들을 비교한다. 다양한 양상의 '명화'를 통해 잘 그린 그림에 대한 우리 아이들의 시각을 바로 세워 주고, 명화라고 손꼽히는 그림에는 미술 작품으로서 어떠한 가치가 들어 있는지 친절하고 재미있게 보여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유럽과 미국의 미술관 순례를 하고 수많은 명화 도판을 찾아가며 두 편씩 짝을 짓기에 좋은 명화들을 엄선해 냈다. 감상 포인트를 요목조목 짚어 자세하게 그림을 해설하고, 그림의 주제와 감상 방법, 배경지식과 그림 속에 숨어있는 뒷 이야기를 안내한다. 아울러 고흐나 밀레처럼 익숙한 화가의 그림뿐 아니라 카임 수틴이나 애셔 듀랜드 같은, 상대적으로 낯설게 느껴질 화가의 그림을 담아 다채롭게 구성했다.1권 모나리자 레오나르도 다빈치 (1452-1519) 12세의 모나리자 페르난도 보테로 (1932-) 인형을 가진 소녀 프리츠 주버 뷜러 (1822-1896) 인형을 들고 있는 마야 파블로 피카소 (1881-1973) 회색과 검은색의 구성 제임스 휘슬러 (1834-1903) 잔느 아마데오 모딜리아니 (1884-1920) 무대 위의 무희 에드가 드가 (1834-1917) 스페인 댄서 호안 미로 (1893-1983) 성가족 바르톨로메 에스테반 무리요 (1617-1682) 여가 페르낭 레제 (1881-1955) 스잔나 푸르망 피터 폴 루벤스 (1577-1640) 모자 쓴 여인 앙리 마티스 (1869-1954) 가족의 일원 프레드릭 조지 코트맨 (1850-1920) 감자 먹는 사람들 빈센트 반 고흐 (1853-1890) 성경책을 읽는 노인 헤리트 다우 (1613-1675) 책 읽는 소녀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1841-1919) 자화상 렘브란트 반 레인 (1606-1669) 겨울 버찌와 자화상 에곤 실레 (1890-1918) 십자가 히에로니무스 보슈 (1450-1516) 황색의 그리스도 폴 고갱 (1848-1903) 호베야노스의 초상 프란시스코 고야 (1746-1828) 가셰 박사의 초상 빈센트 반 고흐 (1853-1890) 수영장 토마스 이킨스 (1844-1916) 아르니에르에서의 물놀이 조르주 쇠라 (1859-1891) 버지널 앞에 앉은 여자 요하네스 베르메르 (1632-1675) 피아노 앞의 여자 팰릭스 발로통 (1865-1925) 샤를 7세의 대관식에서의 잔 다르크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1780-1867) 우리들의 잔느 조르주 루오 (1871-1958) 퐁파두르 부인의 초상 프랑스와 부셰 (1703-1770) 아델레 블로흐 바우어의 초상 구스타프 클림트 (1862-1918) 2권 글로체스터만의 해돋이 피츠 휴 레인 (1804-1865) 해돋이, 인상 클로드 모네 (1840-1926) 가자다 풍경 베르나르도 벨로토 (1720-1780) 세레의 풍경 후안 그리 (1887-1927) 뉴잉글랜드의 가을 조지 헨리 듀리 (1820-1863) 나의 집 주변 풍경 앙리 에드몽 크로스 (1856-1910) 플랫포드의 방앗간 존 컨스터블 (1776-1837) 오래된 방앗간 카임 수틴 (1894-1943) 수련 페데르 모크 몬스테드 (1859-1941) 수련 클로드 모네 (1840-1926) 눈 속의 떡갈나무 카스퍼 다비드 프리드리히 (1774-1840) 생명의 나무 구스타프 클림트 (1862-1918) 미델하르니스의 가로수 길 마인데르트 호베마 (1638-1709) 부활 안젤름 키퍼 (1945- ) 스케이트 타는 겨울 풍경 피터 브뤼겔 (1525-1569) 센트럴파크에서의 눈썰매 윌리엄 제임스 글레켄스 (1870-1938) 추수 샤를 프랑수아 도비니 (1817-1878) 가을갈이 그랜트 우드 (1892-1942) 두어스텍에 있는 풍차 야콥 반 로이스달 (1628-1682) 마르시의 풍차 에밀 놀데 (1867-1956) 숲 속의 시냇물 애셔 듀랜드 (1796-1886) 매혹적인 숲 잭슨 폴록 (1912-1956) 로키 산에 부는 폭풍 앨버트 비어스타트 (1830-1902) 생트 빅투아르 산 폴 세잔 (1839-1906) 폭풍이 지나간 후의 에트르타 절벽 구스타프 쿠르베 (1819-1877) 에트르타 외젠 부댕 (1824-1898) 난파선 윌리엄 터너 (1775-1851) 타이태닉호의 침몰 막스 베크만 (1884-1950) 별이 빛나는 밤 장 프랑수아 밀레 (1814-1875) 별이 빛나는 밤 빈센트 반 고흐 (1853-1890)『잘생긴 명화 못생긴 명화』(전 2권) 에서는 같은 소재와 주제를 다른 방식으로 그려 낸 명화들을 비교한다. 하나는 ‘잘생긴 명화’, 다른 하나는 ‘못생긴 명화’라고 이름 붙였다. 이것은 그림을 대하는 아이들의 편견에서 착상한 이름으로, 잘생긴 명화는 실물과 꼭 같게 그리거나 눈에 보이는 대로 표현한 그림을 말한다. 아이들은 그런 그림을 보면 “야, 잘 그렸다. 진짜 같아.” 하고 탄성을 지른다. 반면에 실제 모습과 달리 형태나 색깔을 자유롭게 변형시켜 그린 그림은 ‘못생겼다’고 놀리는 어린이들이 많다. 하지만 똑같이 그렸다고 잘 그린 그림이고, 화가의 해석을 적극적으로 담아 마음대로 그렸다고 못 그린 그림은 아니다. 이 책은 다양한 양상의 ‘명화’를 통해 잘 그린 그림에 대한 우리 아이들의 시각을 바로 세워 주고, 명화라고 손꼽히는 그림에는 미술 작품으로서 어떠한 가치가 들어 있는지 친절하고 재미있게 보여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미술은 원시 시대를 거쳐 이집트, 그리스의 고대 미술, 그리고 현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양상으로 변화했어요. 시간이 흐를수록 발전한다기보다는 축적된 시간만큼 다양해지는 거예요. …… 지금까지 그림에 대한 편견이 있었다면, 틀에 박힌 생각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개성적인 표현 방법이 얼마든지 있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 스스로 창조의 즐거움도 만들어 보기를 바랍니다.” - ‘책머리에’에서 오해하지 말자. 『잘생긴 명화 못생긴 명화』는 잘 그리고, 못 그린 명화를 대별하여 보여 주는 책이 아니다. 이제 명화를 보기 시작한 초등학생들을 위한 지식·교양 정보서로서 기본에 충실한 감상 포인트를 짚어 주되, 아이들이 집중하며 볼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기획과 발상이 돋보이는 책이다. 굳이 ‘잘생긴’ 명화와 ‘못생긴’ 명화라고 이름 붙인 이유는 어린이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다각적인 시각으로 비교하고 대조하며 그림을 더 잘 이해하길 바라는 의도이다.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10여 년간 아이들의 미술 교육을 해 온 부부 저자 박수현과 이미영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기획했다. 그리고 유럽과 미국의 미술관 순례를 하고 수많은 명화 도판을 찾아가며 두 편씩 짝을 짓기에 좋은 명화들을 엄선해 냈다. 『잘생긴 명화 못생긴 명화』 인물 편과 풍경 편. 두 권의 짝꿍 책을 다 보고 나면 명화에 대한 지식과 교양이 쌓이는 것은 물론이고, 그림을 보는 눈이 트일 것이며, 사고의 틀이 더욱 확장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요목조목 감상 포인트 VS 자세한 그림 해설 하나의 소재마다 두 편의 명화가 있다. 명화 아래나 오른쪽에는 아이들을 위한 감상 포인트가 동그란 원으로 표시한 그림 부분과 함께 설명되어 있다. 그리고 그림에 대한 배경지식과 화가에 대한 자세한 해설이 쪽마다 작은 글씨로 들어 있어 그림 감상을 마친 후에 참고하기 좋다. 무엇을 그렸나요 VS 어떻게 그렸나요 감상 포인트는 작품마다 ‘무엇을 그렸나요’와 ‘어떻게 그렸나요’로 나뉘어 있다. 각 그림을 볼 때 어디를 보아야 할지, 그림의 가장 주요한 소재들이나 주목해야 할 부분을 짚어 준다. ‘어떻게 그렸나요’에서는 그림의 핵심 기법이나 독특한 표현방법에 대해 쉬운 설명글로 풀어 써 어린이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빛과 그림자를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그림이 확연히 달라지는 점, 여러 층위의 회색을 채색하여 입체감 있는 구름이 된 것, 가까이에서 보면 물감덩어리로 보이던 것이 조금 떨어져 보면 수련이 되고 담장이 되는 마법 같은 원리, 원근법이 만들어 낸 공간감, 수천만 개의 점을 찍어 장관을 이룬 그림, 중요하지 않은 부분은 대강 그림으로써 주인공이 더욱 주목되는 효과, 강렬한 색의 배치로 그림의 구도와 균형을 잡아 주는 것, 기발한 콜라주가 어떻게 인물을 만들어 냈는지 등 명화 속에서 배울 수 있는 중요한 미술 원리와 기법들부터 특정 화가만의 개성적인 표현기법까지가 ‘어떻게 그렸나요’라는 질문 아래 리드미컬하게 펼쳐진다. 배경지식 VS 그림에 숨어 있는 뒷이야기 명화 오른쪽이나 감상 포인트 아래에 위치한 자세한 설명에는 화가에 대한 정보, 그림과 관련한 그 시대의 역사와 사회문화적인 배경지식이 들어 있다. 또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전해지는 그림에는 그 뒷이야기를 실어 그림을 보는 재미를 더해 줬다. 프랑스 파리 몽마르트르 거리에서 청소나 심부름으로 돈을 벌던 소녀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틈만 나면 책을 읽는 모습에 르누아르가 모델을 부탁해서 탄생한 그림(<책 읽는 소녀>), 고흐가 죽기 몇 주 전에 그린 고흐의 주치의 그림(<가셰 박사의 초상>), 작품이 완성되면 그 느낌에 따라 나중에 제목을 붙이는 잭슨 폴록의 작업 방식, 사과 하나를 그려도 사과가 썩어 문드러질 때까지 반복해서 그렸던 폴 세잔, 런던의 국회의사당 화재사건 때 스케치북을 들고 나타나 화재의 현장을 그렸다는 윌리엄 터너의 기이한 일화 등 그림 뒤에 숨어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때로는 딱딱하게 읽히는 시대 배경보다 화가와 그림을 이해하는 데 더욱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익숙하고 친근한 명화 VS 낯설고 파격적인 명화 『잘생긴 명화 못생긴 명화』는 고흐나 밀레처럼 아주 익숙한 화가의 그림뿐만 아니라 카임 수틴이나 애셔 듀랜드 같은, 상대적으로 낯설게 느껴질 화가의 그림을 담아 풍성한 명화책으로 구성했다. 그리고 로코코 화풍의 그림부터 20세기의 현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식의 명화를 최상의 도판으로 실었기 때문에 책장을 휘리릭 넘기는 것만으로도 눈이 풍요로워지는 책이다.
COOL Grammar 중학 영문법 1
Happy House(해피하우스) / Kyle Cho 외 지음 / 201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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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House(해피하우스)
학습참고서
Kyle Cho 외 지음
COOL grammar는 중학교 레벨에서 알아야 할 핵심 문법 사항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총 3권의 문법 시리즈입니다. 다양하고 풍부한 문제를 통해서 학생 스스로 또는 학원에서 기초 영문법을 습득하거나 학교 내신 대비를 효과적으로 준비하는데 적합한 교재이다.Unit 01 문장의 형식과 종류 DAY 01 1, 2, 3형식 DAY 02 4, 5형식 DAY 03 문장의 종류 Final Test / Extracurricular Activities Unit 02 be동사 DAY 04 be동사의 종류와 시제 DAY 05 be동사의 의문문 Final Test / Extracurricular Activities Unit 03 일반동사 DAY 06 일반동사의 시제 I (현재, 과거) DAY 07 일반동사의 시제 II (미래, 진행) DAY 08 일반동사의 의문문 Final Test / Extracurricular Activities Unit 04 명사 DAY 09 가산 명사 vs 불가산 명사 Final Test / Extracurricular Activities Unit 05 관사 DAY 10 부정관사, 정관사 Final Test / Extracurricular Activities Unit 06 대명사 DAY 11 인칭대명사, 지시대명사 DAY 12 부정대명사 Final Test / Extracurricular Activities Unit 07 조동사 DAY 13 can, may DAY 14 must [have to], should DAY 15 will, be going to Final Test / Extracurricular Activities Unit 08 부정사 DAY 16 명사적 용법 DAY 17 형용사적, 부사적 용법 Final Test / Extracurricular Activities Unit 09 동명사 DAY 18 동명사의 용법 DAY 19 동명사 vs to부정사 Final Test / Extracurricular Activities Unit 10 형용사 DAY 20 형용사의 역할과 종류 Final Test / Extracurricular Activities Unit 11 부사 DAY 21 부사의 역할과 종류 Final Test / Extracurricular Activities Unit 12 비교 DAY 22 비교급과 최상급 Final Test / Extracurricular Activities Unit 13 접속사 DAY 23 접속사의 종류 Final Test / Extracurricular Activities Unit 14 전치사 DAY 24 시간·장소의 전치사 DAY 25 방향·기타 전치사 Final Test / Extracurricular Activities Unit 15 특수구문 DAY 26 일치, 도치, 강조, 동격 Final Test / Extracurricular Activities 총정리 모의고사 1회 / 2회 256 방과 후: Review Test 2661. COOL grammar 시리즈 소개 COOL grammar는 중학교 레벨에서 알아야 할 핵심 문법 사항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총 3권의 문법 시리즈입니다. 다양하고 풍부한 문제를 통해서 학생 스스로 또는 학원에서 기초 영문법을 습득하거나 학교 내신 대비를 효과적으로 준비하는데 적합한 교재입니다. Compact 간결하고 핵심적인 문법 설명과 정확하고 실용적인 예문을 통해 문법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Offer 서울 시내 중학교 시험에 나온 다양한 유형의 문법 문제들을 제공함으로써 학교 내신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Organize In-Class Questions, After-Class Questions, Final Test, Review Test, 총정리 모의고사 등을 통해 단계별로 반복함으로써 학습한 문법 개념과 규칙을 완전히 통달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Learn 여러 가지 형태의 서술형 문제와 난이도 높은 문제, 그리고 기초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Sentence Writing을 통해 학습한 문법 사항을 실생활에서 다양한 형태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 시리즈 특징 * 중학교 레벨에서 알아야 할 핵심 문법 사항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총 3권의 문법 시리즈 * 다양한 중학교 내신 시험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핵심적인 문법 항목을 엄선 * 다년간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문제로 구성 * In-Class Questions → After-Class Questions → Final Test → Review Test로 구성된 단계별 문제 3. 시리즈 구성 - COOL grammar ①: 본책 (정답 및 해설 포함), 연구용(비매품) - COOL grammar ②: 본책 (정답 및 해설 포함), 연구용(비매품) - COOL grammar ③: 본책 (정답 및 해설 포함), 연구용(비매품) - 무료 다운로드 www.ihappyhouse.co.kr: 진단평가, Study Plan, 정답 및 해설
한국의 신국부론 중국에 있다
참돌 / 전병서 글 / 201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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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돌
소설,일반
전병서 글
중국경제금융분야의 대표적인 중국통(通)인 애널리스트 출신 전병서 교수의 책. 저자는 이 책에서 팍스 로마나부터 지금의 팍스 아메리카나까지 3000년 전의 역사가 입증하는 패권의 순환주기를 통해 G1으로 부상할 중국을 소개한다. 이 책은 세계 패권의 지도변화를 기술력과 금융력, 군사력의 3가지 관점에서 지금까지의 패권주기를 거울삼아 팍스 아메리카나의 남은 수명을 예측한다. 기술주기 60년, 통화패권 110년, 군사패권주기 122년을 기준으로 보면 팍스 아메리카나는 2025년에 변곡점을 맞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저자는 향후 미래 10년을 용과 독수리의 전쟁시대로 단정 짓고, 역사가 일러주는 교훈인 황금이 향하는 곳이 패권이 가는 곳이라는 점에서 이젠 용과 함께 춤추는 시대를 준비하라고 제언한다. 미래 10년은 미국의 하향평준화, 중국의 상향평준화로 세상은 ‘G1.5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현 팍스 아메리카나와 중국, 그리고 미국 리쇼어링(Re-shoring)과 중국 개혁(Re-form)의 ‘2R’이 가져올 미래산업의 판도 변화, 석유와 셰일가스, 달러와 위안화의 기축통화 전쟁에서 승리할 자가 누구인지, 뒤바뀔 세계 패권전쟁의 패러다임 변화에서 한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 한국이 준비해야 할 것들을 일목요연하게 제시한다.프롤로그 아시아의 중심, 중국의 촉(觸)을 한국은 안다 004 1장 세계 경제권력의 지도 변화 01 자본주의의 사망, 부채주의의 등장 045 부채의 덫에 걸린 서방 자본주의 부채위기로 망한 나라는 없다 부채가 만든 초 저성장의 덫 02 영원한 제국은 없다 055 세 번째의 팍스 체제 팍스 아메리카나의 위상 팍스 아메리카나, 4번째 기로에 서다 팍스 아메리카나 제국의 관용과 도덕성의 몰락 팍스 아메리카나의 재정위기, 강대국 쇠락의 단초 03 기술력, 금융력, 군사력으로 본 팍스 아메리카나의 수명 070 3대 패권의 요소로 본 미국의 변곡점은 2025년 기술력으로 본 팍스 아메리카나의 수명 금융력으로 본 팍스 아메리카나의 수명 군사력으로 본 팍스 아메리카나의 수명 04 향후 10년은 용과 독수리의 전쟁 시대 086 미국 달러에 대한 주요국의 배신 미국 경제, 셰일가스가 구세주 될까? 미국과 중국 향후 10년, 용과 독수리의 전쟁은 2R 미국의 아시아 전환, 약해지고 있는 미국 파워 미국과 중국, 이젠 해양에서 우주 경쟁 시대 미국과 중국이 20년 뒤 다시 만나면? 05 용과 함께 춤추는 시대를 준비해야 114 아시아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부채는 서양에 있고 자산은 동양에 있다 황금이 향하는 곳이 패권이 향하는 곳이다 세계의 중심은 동이(?移)다 성장하는 중국, 한국에는 초대형 호재다 2장 중국의 700년마다 꾸는 꿈, 60년마다 뿜어 나오는 힘 01 중국 굴기의 주기 137 중국 굴기의 700년 주기설 중국의 건국 60주년 신드롬 중국의 건국 60년의 스타, 3대 명군주 중국의 3대 명군주에 비추어본 시진핑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 : 자연건강법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다섯수레 / 최민희 지음 / 200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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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수레
건강,요리
최민희 지음
병원, 현대 의학에 의존하는 육아법에서 탈피, 자연건강법으로 아이 키우는 방법을 소개한다. 자연건강법을 오랫동안 연구했던 저자가 스스로도 마흔에 늦둥이를 낳아 키우면서 쌓은 잉태, 출산, 육아에 대한 자연건강법의 노하우를 설명했다. 젊은 엄마들이 기존에 알고 있던 여러 상식들과 많은 차이를 보이지만 두려움을 버리고 \'자연법\'을 실천한다면 튼튼하고 총명한 아이로 키울 수 있음을 저자의 확신을 통해 신뢰할 수 있게 된다.1. 야무진 아이 낳으려면 필요한 몸가짐, 마음가짐 2. 수정부터 만삭까지 잉태 270일의 드라마 3. 아기에게 부담을 주는 태교는 태교가 아니다 4. 몸으로 하는 태교, 먹을거리와 바른 생활 5. 순산을 돕는 여러 가지 운동과 건강요법 6. 잉태 중 생기는 이상증세 7. 출산과 신생아 건강요법 8. 몸을 빨리 회복시키는 산후조리 9. 아기의 먹을 거리와 단계별 이유식 10. 태어나서 첫돌까지 우리 아기 돌보기 11. 아이의 잔병치레와 자연치유력 12. 자연건강법으로 아이 낳고 키운 사람들의 이야기 건강음식 만들기 순산을 돕는 운동 자연건강요법잉태, 태교, 출산, 산후조리, 이유식, 아기 돌보기에 관한 자연건강법의 모든 노하우 이 책은 자연건강법을 오랫동안 연구하고 강의헀던 저자가 마흔의 나이에 실제로 아이를 갖게 되어 태교에서 출산, 육아까지 자연건강법에 따라 키운 체험을 펴낸 것이다. 이 책에서는 잉태와 출산, 육아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야무지고 튼튼한 아이를 낳으려면 잉태전 부모의 바른 몸가짐과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잉태중에 자연법(신토불이 생활법)에 따라 바른 먹을거리를 먹을 것을 권한다. 동시에 합장합척운동을 비롯한 여러 가지 건강요법들을 행하면 누구나 순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잉태 중 이상증세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아이가 태어나면 태변을 모두 누게 하는 생후 48시간 단식과 100분 나체요법, 면역성을 길러 주는 냉온욕과 풍욕, 일광욕으로 잔병치례 없는 튼튼한 아이로 키우는 육아법은 공해로부터 아이를 지키는 자연건강법의 백미다. 아이들은 아프면서 자란다. 아이들이 아플 때 무조건 병원에 갈 것이 아니라 이 책에 소개된 아이의 면역성을 키워 주는 여러 가지 건강 요법들을 실시해 보고 자연 속에서 자라도록 하자. 순산을 돕는 합장합척운동을 비롯한 여러 가지 운동법과 건강요법들을 그림으로 그려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자연건강법으로 아이 낳고 키우는 사람들의 사례도 실려 있어 임산부는 물론 아기를 가지려는 부부들이나 아기를 키우는 부모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잉태 중 조그마한 몸의 이상에도 불안해하고 아이가 아프기라도 하면 어쩔 줄 몰라 아이와 함께 우는 첫아기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필요한 용기와 지혜가 담겨 있는 책이다.
(즐거운 자연 관찰 1) 바다의 생명
베틀북 / 존 노리스 우드 글, 마크 해리슨 그림 / 200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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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북
자연,과학
존 노리스 우드 글, 마크 해리슨 그림
자연과 어우러져 꼭꼭 숨어있는 동물들을 찾아보는 이색적인 자연도감인 \'즐거운 자연관찰\' 시리즈. 모두 4권으로 구성되었다. 사진을 찍은 듯 선명하고 세밀한 그림은 실제로 바다와 정글, 숲으로 여행을 떠난 듯한 느낌을 준다. 자연 속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동물들의 생태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점이 뛰어나다. 날개 그림과 구멍 뚫기 등 입체책의 기법을 사용해, 책에 생동감을 더한다. 산호 속에 몸을 가리고 있는 엔젤피시, 낙엽 사이에 몸을 숨기고 있는 멧도요 등은 자연의 신비를 절로 깨닫게 한다. 접힌 그림 뒷면에는 앞 페이지에 나온 동물들의 모습과 특징을 간략하게 설명한다. 1권 에서는 산호초와 바닷말, 모래 속에 숨어 있는 바다 생물들을, 2권 에서는 덤불과 나뭇잎 뒷면, 나무가지에 붙어 있는 희귀한 동물들을 만난다. 3권 에서는 유럽의 낙엽수림, 미국 뉴잉글랜드의 삼림 지대, 소나무 숲에서 살고 있는 밤바구미, 우드척, 재주나방 등의 다양한 숲속 생물들을, 4권 에서는 중앙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미국에 있는 강과 후수에 살고 있는 생물들을 만난다.
3학년이 읽어야 할 동화모음 : 개정판
삼성출판사 / 차보금 외 글, 이희탁 그림 / 200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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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우리창작
차보금 외 글, 이희탁 그림
10년 동안 초등학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3학년이 읽어야 할 동화모음』 개정판. 3학년에게 꼭 필요한 동화 5편을 읽어 보세요. 만화만, 동화만 고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읽을거리를 한 권에 담았습니다. 따순별의 책 잔치 이야기를 담은 창작동화 『따순별 이야기』, 청개구리와 참개구리의 우정을 다룬 과학,환경 동화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청개구리의 일기』를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될 거예요. 뿐만 아니라 『안데르센 동화』, 『왕자와 거지』 등의 세계명작과 위인전기 『안중근』까지 들어 있어 한 권으로 폭넓고 다양한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3학년이 읽어야 할 동화모음』에는 친구들이 쓴 독후감이 들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쓴 독후감을 읽고, 내가 느낀 점을 솔직하게 글로 표현하면서 독후감을 쓰는 방법을 터득하고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될 거예요. 펴내면서 ...2 차례 ...4 구성과 특징 ...5 창작동화 따순별 이야기 ...6 유익한 선생님 도움글 ...49 독후감 이렇게 써 보세요 ...50 과학ㆍ환경동화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청개구리의 일기 ...52 유익한 선생님 도움글 ...94 재미있는 과학 상식 ...95 독후감 이렇게 써 보세요 ...96 전래동화 안데르센 동화 ...98 재미있는 작품 상식 ...132 독후감 이렇게 써 보세요 ...134 세계명작 왕자와 거지 ...138 재미있는 작품 상식 ...207 독후감 이렇게 써 보세요 ...208 위인전기 안중근 ...210 재미있는 역사 상식 ...253 독후감 이렇게 써 보세요 ...254 하나, 3학년에게 꼭 필요한 동화 5편을 읽어 보세요. 만화만, 동화만 고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읽을거리를 한 권에 담았습니다. 따순별의 책 잔치 이야기를 담은 창작동화 『따순별 이야기』, 청개구리와 참개구리의 우정을 다룬 과학o환경 동화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청개구리의 일기』를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될 거예요. 뿐만 아니라 『안데르센 동화』, 『왕자와 거지』 등의 세계명작과 위인전기 『안중근』까지 들어 있어 한 권으로 폭넓고 다양한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둘, 선생님께서 해 주시는 이야기가 들어 있어요. 동화를 읽고 나서 『선생님 도움글』을 읽어 보세요. 창작동화, 과학o환경동화에는 동화를 지으시거나 엮으신 선생님들께서 짧은 작품 해설을 해 주셨습니다. 동화 속에 담긴 주제와 의미를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셋, 재미있는 과학 상식과 역사 상식을 배울 수 있어요. 과학o환경동화, 위인전기와 함께 동화 속의 환경과 역사에 관한 상식도 함께 다루었습니다. 동학란, 우리나라 천주교 등에 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역사적인 사실에 관심을 갖고 글을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넷, 친구들이 쓴 독후감을 읽고 나만의 독후감을 써 보세요. 아이들은 독후감 쓰는 것을 막연히 어렵고 부담스럽게 느낍니다. 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글로 옮기는 것은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데 꼭 필요한 일이지요.
하나님, 저 잘 살고 있나요? 365 묵상 캘린더
넥서스CROSS / 전대진 (지은이) /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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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CROSS
소설,일반
전대진 (지은이)
콩나물쌤과 함께하는 문해력 속담왕 : 동물편
그린애플 / 전병규(콩나물쌤) (지은이) /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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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애플
학습참고서
전병규(콩나물쌤) (지은이)
비유를 이해해야 진짜 문해력 속담왕! 뜻만 외우는 속담 공부는 이제 그만, 속담은 배우는 방법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라는 속담을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삶의 지혜는 무엇일까요? 지렁이를 밟았을 때 그 모습이 어떠하다는 단순한 사실을 알려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약한 사람을 괴롭히면 안 된다는 넓은 뜻이 숨어 있습니다. 이처럼 속담 속 다양한 어휘의 쓰임과 그에 따른 상황을 이해한다면 어휘력과 문해력은 절로 향상될 겁니다. 더욱이 일상생활 속에서 옛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속담을 떠올릴 수 있다면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도 보다 지혜로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우리가 속담을 잘 알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20년 차 전직 초등 교사이자, 유튜버 ‘콩나물쌤’으로 잘 알려진 전병규 작가. 그는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문해력을 좀 더 효과적으로 키워 줄 수 있을까를 연구하고 가르쳐 왔습니다. 그리고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이 어휘력 학습임을 깨달았습니다. 문해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어휘력이고, 올바른 어휘 학습을 위해서는 속담만큼 좋은 재료가 없습니다. 《콩나물쌤과 함께하는 문해력 속담왕》은 저자가 오랜 기간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쌓아온 경험을 고스란히 녹여냈습니다. 단순히 뜻만 전하는 속담 공부가 아니라 속담 속 어휘의 의미를 추론하고 탐구하며 나아가 외국 속담까지 익혀 다양한 상황과 배경지식을 통해 속담을 익힐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콩나물쌤과 함께하는 문해력 속담왕》의 첫 번째 주제는 ‘동물’입니다. 개구리, 고래, 고양이, 닭, 원숭이, 송충이 등 우리 주변이나 책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동물과 관련된 속담이 나옵니다. 과연 이 동물들은 속담 속에서 어떻게 등장할까요? 또 우리나라 속담뿐 아니라 의미가 비슷한 외국 속담까지 익힐 수 있으니 이 책을 공부하고 나면 다른 나라의 문화까지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책은 학생들이 일주일에 5개의 속담을 익혀 6주 동안 총 30개의 속담을 완벽히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구성돼 있습니다. 문해력뿐 아니라 속담 속에 나오는 단어 공부를 통해 어휘력을 키우고, 단어의 숨은 뜻을 이해해 추론력과 다양한 상황에 적용해 볼 수 있는 활용력도 다질 수 있습니다. 더욱이 관련된 외국 속담을 통해 배경 지식과 나만의 새로운 속담을 만들어 보면서 창의력까지 꽉 잡을 수 있습니다. 하루 1개씩, 30개의 속담을 익히면서 어휘력, 추론력, 배경지식, 창의력까지 한 번에 마스터!추천사 프롤로그 비유를 이해해야 문해력 속담왕!! 이 책의 활용법 1주 차 가재는 게 편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개천에서 용 난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1주 차 복습 2주 차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본다 2주 차 복습 3주 차 뛰어 봤자 벼룩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가랑이가 찢어진다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는다 3주 차 복습 4주 차 벼룩의 간을 내어 먹는다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운다 서당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지 갈잎을 먹으면 죽는다 4주 차 복습 5주 차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우물 안 개구리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제 버릇 개 못 준다 5주 차 복습 6주 차 죽 쒀서 개 준 꼴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랴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6주 차 복습 정답“정보화 시대, 문해력이 경쟁력이다!” 아이의 문해력을 키워 주는 속담 수업 최근 초등학교 교사 상당수가 학생들에게 교과서의 어휘를 지도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한국교육개발원이 전국 초등학교 1·2학년 담임교사 257명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국어, 수학 교과서 어휘 지도에 대한 교사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국어 과목은 67%, 수학 과목은 60.3%가 ‘어려움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학교에서 국어나 수학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뿐 아니라 일상에서 자신의 생각을 말이나 글로 잘 표현하려면 말과 글의 재료가 되는 단어의 의미를 정확히 알아야 하며 더불어 정확한 상황 파악과 그에 적절한 표현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책보다는 영상에 많이 노출된 데다 정확한 어휘의 쓰임보다는 대충 은어로 소통하는 것을 편하게 여기는 요즘 아이들에게 문해력을 키우는 일은 학습의 영역에서도 중요할 뿐 아니라 우리 사회에서 잘 소통하기 위한 필수적인 자질이기도 합니다. 비유의 힘을 바탕으로 한 4단계 속담 수업 지금까지 시중에 출판된 속담 관련 책들은 대부분 만화나 이야기를 통해 속담 그 자체를 이해하는 데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막상 속담을 현실의 상황과 연결시키는 데에는 한계가 있고, 비유를 힘을 이해하는 데까지 관심을 갖고 접근한 책은 없습니다. 전병규 저자는 속담 자체보다는 비유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이 책의 내용을 구성했습니다. 속담 그 자체를 외우느라 아이들을 지치게 하는 대신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흥미를 돋우고 자신만의 속담을 만들어 봄으로써 보다 주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다음과 같은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 속담에 나오는 다양한 어휘를 알게 된다. ● 속담 속 단어의 숨은 뜻까지 이해하게 된다. ● 속담과 관련된 사회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 속담 속에 담긴 옛 선조들의 지혜를 배우게 된다. 문해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글 속 상황에 알맞는 어휘의 쓰임과 배경 문화도 이해해야 합니다. 잘못된 방법으로 학습하면 시간과 힘만 들 뿐 실력은 크게 늘지 않습니다. 이 책은 문해력을 높이기 위한 학습 4단계 원리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단계 - 속담의 의미를 짐작해 보세요! 새로운 속담을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그 뜻을 짐작해 본다. 속담과 함께 관련된 만화가 소개된다. 여기서 속담을 읽고 만화 그림을 보면서 속담의 의미가 무엇인지 아이는 스스로 생각해 본다. 이 책 에 나오는 30개의 속담 뜻을 짐작하다 보면 아이의 창의력이 충분히 발달될 것이다. 2단계 - 단어의 숨은 뜻을 생각해 보세요! 속담에 사용된 단어는 겉에서 보이는 뜻과 숨어 있는 진짜 뜻을 가지고 있다. 속담만 외워서는 속담 속 단어가 가진 의미를 제대로 알 수 없다. 속담 속에 나와 있는 단어가 겉으로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속담 속에서 실제 어떤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또 이렇게 알게 된 단어의 의미를 통해 속담이 전하고자 하는 지혜가 무엇인지도 추론하는 훈련을 하게 된다. 3단계 - 속담을 활용해 보세요! 속담에 대한 자세한 설명문을 통해 자신이 짐작하고 이해한 속담의 뜻이 맞는지 확인해 본다. 그리고 자신이 이해한 것을 직접 설명하면서 이해를 높인다. 속담을 적용할 수 있는 상황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스스로 생각하고 적어 봄으로써 속담을 자신의 삶과 연결시키는 활용력도 키울 수 있다. 4단계 – 배경 지식을 넓혀 보세요! 속담은 그 속담이 쓰이는 상황에 대한 이해가 중요한데, 다른 나라에서 쓰이는 속담을 통해 오늘 배운 우리 속담의 뜻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간접적으로 이해할 수도 있다. 또 ‘나만의 속담’을 만들어 써보는 연습으로 어휘력과 문해력, 상황 이해력까지 확장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아이비리그를 만든 뉴요커들의 영재 교육법
푸르메 / 공종식 글 / 201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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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메
육아법
공종식 글
미국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인 뉴욕. 자녀교육에 남다른 열정을 쏟아 붓는 뉴요커 부모들의 교육 이야기를 소개한 책. 저자는 뉴욕 특파원으로 활동했던 지난 3년 동안 미국 엘리트 교육을 직접 취재하고, 쌍둥이 딸들을 미국 공립학교에 보내면서 미국의 교육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이 책은 유학의 준비과정과 매 절차에 관한 요약적 팁 위주의 미국 유학 매뉴얼이 아니라,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그야말로 현장감 넘치는 ‘뉴요커들의 엘리트 교육에 관한 최신 정보서’이다. 이 책은 뉴욕의 특목고 열풍이나 한국식 학원의 인기몰이 등 국내 독자에게는 신선한 화두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미국 명문 대학들이 바라는 인재상과 그에 대한 대비책 등에 대해서는 실제로 명문대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과의 인터뷰 등을 통한 ‘살아 있는’ 해법을 제시한다. 한편 저자의 쌍둥이 딸들의 미국 공립학교 체험기를 통해 미국 조기 유학의 면면을 살피고, 현재 공립학교 개혁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는 미국에서 좋은 공립학교를 선택하는 방법이나 미국 특목고의 입시 가이드라인을 안내하는 URL을 비롯한 각종 유용한 사이트를 소개하고 있다. 두 아이를 둔 부모로서 자녀교육에 열을 다하는 저자는 미국 교육에 관한 객관적이고 명철한 분석을 통해 자녀의 미국 유학을 염두에 둔 부모라면 한 번쯤 되짚어봐야 할 심도 깊은 화제를 책 전반에 걸쳐 던져주고 있다. 프롤로그 : 엘리트를 양성하는 ‘미국 동부’의 교육 이야기 PART 1 뉴욕 일대 동부 출신이 공부 잘하는 이유 01. 뉴욕의 특목고 열풍 02. 미국 학부모도 학군에 목맨다 03. 아시아계의 아이비리그 진학은 바늘구멍에 실 꿰기 ▶ BREAK TIME- 하버드대가 한인 여학생을 선호하는 이유 04. 뉴욕에서 인기 급부상 중인 ‘한국식 HAKWON’ 05.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등 ‘빅 3’에 동시 합격하는 비결 ▶ BREAK TIME- 미국 동부 ‘명문대 투어’ 제대로 하는 법 06. 미국 명문대에서 고전하는 한국 수재들 07. 뉴욕 출신이 공부 잘하는 이유 08. 맨해튼의 엘리트 양성 사립학교 ▶ BREAK TIME- 하버드대생은 졸업 후 어디로 갈까 PART 2 미국을 장악한 유대인의 교육열 01. 인구는 2퍼센트, 그러나 아이비리그의 20퍼센트 ▶ BREAK TIME- 열한 살 소년의 꿈이 ‘주식 거래인’ 02. 미국 각 분야에서 눈부시게 활동하는 유대인들 ▶ BREAK TIME- 유대인은 타고난 IQ가 높은 걸까 03. 미국의 외교정책을 좌우하는 유대인 로비 ▶ BREAK TIME- 유대인이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하는 이유 04. 한국인은 ‘제2의 유대인’인가 ▶ BREAK TIME- 안식일에는 일하지 말라 ▶ BREAK TIME- 코셔, 유대인이 먹는 신성한 음식 PART 3 쌍둥이 딸들의 미국 공립학교 체험기 01. 귀머거리 3개월, 벙어리 3개월 ▶ BREAK TIME- 영문 이름, 어떻게 지어야 하나 02. 리지우드 이야기 ▶ BREAK TIME- 쌍둥이 딸들의 영어 쓰기 첨삭 지도 사례 03. 캠프 잘 고르는 법 04. 미국에서 만난 최악의 선생님 ▶ BREAK TIME- 미국에도 ‘구몬’이 있다? 05. 소풍으로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보다 06. 한 학급에 모인 열 개 나라의 아이들 07. 수학 천재의 굴욕 사건 ▶ BREAK TIME- 미국에서 한국 교과서 공부가 중요한 이유 08. 초등학교 영어가 영어보다 어려운 이유 09. ‘to 부정사’, 지금도 배워야 하나 10. 귀국 후 한국 적응기 ▶ BREAK TIME- 한국에서 영어 실력 유지하기 part 4. 에필로그 01. 미국 공립학교 잘 고르는 법 02. 조기 유학 저렴하게 보내는 법 03. 미국 대학인가, 한국 대학인가 ▶ BREAK TIME- 미국 대학 가운데 ‘숨겨진 알짜’를 찾아라 04. 미국의 ‘작지만 강한’ 대학들―쿠퍼 유니언대, 올린 공대 05. 범죄 소굴에서 교육 혁명을 꿈꾸는 명문대 출신의 30대 교장 06. 아이비리그보다 합격하기 어려운 한국의 SKY 대학 07. ‘원쑤의 땅’에서 자녀의 영어 교육에 매진하는 북한 외교관 ▶ BREAK TIME- 미국 초등학교가 추천하는 도서 목록뉴욕 출신이 공부 잘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왜, 아이비리그는 미국 동부에 있을까?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미국 최고의 명문대가 몰려 있는 뉴욕 일대 동부 지역에서는 특목고가 열풍이다. 선행 학습 위주로 진행되는 한국식 학원의 인기는 점점 높아가고, 학군에 목매는 부모들은 자녀를 좋은 학교에 보내기 위해서라면 위장 전입도 마다하지 않는다. 따라서 부동산 시장에서도 학군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가령 중산층이 많이 살고 있는 뉴욕 주 웨체스터 카운티의 스카스데일은 많은 부모들이 선호하는 학군이다. 이처럼 학군이 좋은 곳은 대개 집값이 비싸고 높은 재산세를 부담해야 하지만, 부모들은 그것을 감수하고라도 자녀가 학교를 졸업할 때까지는 이사를 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 모두는 결국 자녀를 명문대에 보내기 위해서이다. 이같은 명문대 진학 열기는 미국 전 지역이 모두 똑같은 것은 아니다. 지역에 따라 교육열에 차이를 보이는데, 미국 동부에 위치한 뉴욕 시와 인근 세 개 주(뉴욕 주, 뉴저지 주, 코네티컷 주) 지역이 특히 교육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다. 뉴요커 학부모들은 자녀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그야말로 모든 것을 ‘올인’한다. 이른바 ‘동부 엘리트’라고 불리는 이들은 엘리트 의식이 강하고 자신들만의 문화를 이루며 살아가려는 경향이 있다. 실질적으로 미국을 움직이고 있는 것이 바로 이 동부 엘리트들이며, 세계 강대국으로서 미국이 갖는 핵심 경쟁력을 계속 해서 지켜가고 있는 것 또한 이들이다. 아낌없는 투자 속에서 엘리트 교육을 받으며 자란 이들의 자녀는 자신의 부모들처럼 명문 대학을 졸업한 후 부모가 앞서 걸었던 그 길을 다시금 걸어가게 되는 것이다. 미국을 장악한 유대인의 교육열 ‘상상을 초월하는 교육에 대한 열정으로 성공 신화를 이뤄내다’ “미국에서 크게 성공한 유대인이 많은 이유는 교육 때문이다. 재산은 빼앗아갈 수 있지만, 그 누구도 머릿속에 담겨 있는 지식은 빼앗아갈 수 없다. 유대인은 무엇보다 교육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프롤로그 중에서(토머스 프리드먼의 말) 유대인은 미국 전체 인구의 2퍼센트에 불과하지만 아이비리그에서는 2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다. 뉴욕 시를 중심으로 한 뉴욕 메트로권에 많이 모여 살고 있는 이들은 미국을 강대국으로 성장시키고 금융ㆍ언론ㆍ예술 분야를 비롯한 사회 전반에 걸쳐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처럼 미국을 장악하고 자녀를 영재로 키워내는 그들의 성공 비법은 과연 무엇일까? 마르크스, 프로이트, 스티븐 스필버그, 래리 킹 등 세계적으로 성공한 유대인은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다. 미국 최고의 금융회사인 골드만 삭스와 리먼 브러더스는 유대계 자본에 의해 설립되었고, 3대 방송사인 NBC, CBS, ABC 등도 유대인이 설립하거나 경영한 이력을 갖고 있다. 저자는 유대인들의 미국 이민의 역사를 배경으로 이같은 성공 스토리를 이끌어간다. 과거 유럽 전역에 흩어져 살던 유대인은 토지를 소유하거나 농사를 지을 수 없었기 때문에 주로 장사를 하거나나 금융 계통에 종사하며 실력을 키웠다. 유대인들은 그동안의 억압된 삶 속에서 그것을 펼쳐 보일 기회를 좀처럼 찾지 못했지만, 기회의 땅, 미국에서는 상황이 달랐다. 이민 사회이자 신대륙인 미국에서 상대적으로 마음껏 자신들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되었고, 그 결과 놀라운 성취를 이루게 되었다는 것이다. 지난 12월, 유대인 성공의 비결을 집중 조명한 「KBS 스페셜」 ‘2부작 유대인’ 편에서도 소개된 바와 같이 유대인의 놀라운 성공 신화의 근간은 바로 ‘교육’이다.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미국 주류 사회로 진입하는 것을 막기 위한 한 방편이었던 ‘유대인 쿼터’로 한때 아이비리그에서 심한 차별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자신들만의 독특한 교육철학을 갖고 있는 이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자녀교육에 대한 정성과 노력으로 그 벽을 무너뜨리는 데 성공했다. 저자는 이 외에도 ‘바르 미츠바Bar Mitzvah’라고 하는 유대인만의 특별한 성년의식, 머리가 좋기로 유명한 ‘아슈케나지’(독일과 동부 및 중부 유럽 출신 유대인)의 천재성을 둘러싼 논란들, 보수 성향 유대인들의 웃지 못 할 안식일 풍경 등 유대인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열혈 아빠와 쌍둥이 딸들의 좌충우돌 ‘미국 공립학교 체험기’ “우리 아이, 과연 잘 버텨낼 수 있을까?” 쌍둥이 딸들과 함께 미국으로 떠났던 저자는 아이들을 초ㆍ중학교에 보내면서 미국 교육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이 책 『아이비리그를 만든 뉴요커들의 영재교육법』에서 저자는 낯선 환경에서 아이들이 겪었던 갖가지 고충을 비롯해, 학교에 입학하기 전 준비단계부터 ESL과 영어 글쓰기 특별 과외 등을 거치며 점차 미국 학교생활에 적응해가는 과정을 실제 일화를 중심으로 유쾌하게 담아냈다. 맨 먼저 살 곳을 정하슴 일을 시작으로 어떤 학교를 선택할 것인지, 아이를 어떤 캠프에 보낼 것인지, 선생님과의 관계는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 등 미국 현지 학교생활의 많은 부분들에 대해 ‘몸소’ 조언할 뿐만 아니라 귀국 후 이번에는 역으로 아이들이 한국 생활에 적응해야 하는 어려움과 그에 대처하는 법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현직 언론사 기자인 저자는 이 외에도 부모들이 미리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을 꼼꼼하고도 신뢰감 있게 정리해주고 있다. 조기 유학을 떠났다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은 만큼 미국에서 한국 교과서를 공부하는 것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유학에서 쌓은 영어 실력을 한국에서도 계속해서 유지하려는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쌍둥이 딸들의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한편 필요 이상으로 어려운 문법과 어휘를 가르치는 한국의 영어 교육에 대해 일침을 가하기도 한다. 이 책은 자녀의 미국 유학을 준비 중인 부모는 물론 유학을 꿈꾸는 아이들에게도 더없이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세잔과 사과를 닮은 아이
웅진주니어 / 로렌스 안홀트 지음, 임진숙 옮김 / 201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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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유아학습책
로렌스 안홀트 지음, 임진숙 옮김
내가 만난 미술가 그림책 시리즈 6권. 이 시리즈는 아이의 눈과 아이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미술가 이야기로, 영국에서 초등학생을 위한 미술 교과서로 추천된 작품이다. 6권에서는 세잔이 단순한 형태와 거친 터치로 새롭고 독특한 화풍을 추구하던 때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세간의 혹평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새 길을 열어가는 예술가의 뜨거운 열정, 꿋꿋한 삶을 감동적으로 보여준다. 작가인 로렌스 안홀트는 방대한 자료조사와 인터뷰를 바탕으로 각 미술가의 작품에 모티프가 되었던 아이들의 실화를 이야기로 꾸몄다. 더불어 그림도 미술가의 화풍과 가장 어울리는 기법을 선택해 미술가와 비슷한 그림체로 그 화가의 작품을 재현해 아주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에 삽입해 보여 준다. 또한 작가는 철저한 고증을 통해 미술가들의 크고 작은 특징을 책 곳곳에, 그림으로든 글로든 잘 녹여냈다.“때로는 사는 게 힘들지. 하지만 자신의 길을 따라가다 보면…….” “마침내 정상에 이르게 되죠!” 그림에 있어 새로운 길을 개척한 근대 회화의 아버지 세잔과 그의 길에 변함없는 지지와 응원을 보내 준 아들 폴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는 ‘내가 만난 미술가 그림책’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이다. 이 시리즈는 아이의 눈과 아이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미술가 이야기로, 영국에서 초등학생을 위한 미술 교과서로 추천된 작품이다. 에는 실제로 미술가와 친구가 되었던 아이들이 등장한다. 작가인 로렌스 안홀트는 방대한 자료조사와 인터뷰를 바탕으로 각 미술가의 작품에 모티프가 되었던 아이들의 실화를 이야기로 꾸몄다. 더불어 그림도 미술가의 화풍과 가장 어울리는 기법을 선택해 미술가와 비슷한 그림체로 그 화가의 작품을 재현해 아주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에 삽입해 보여 준다. 또한 작가는 철저한 고증을 통해 미술가들의 크고 작은 특징을 책 곳곳에, 그림으로든 글로든 잘 녹여냈다. 반 고흐의 경우, 그림을 그리면서 밀짚모자에 초를 세워놓았던 것이나 화가 공동체를 만들 생각으로 마련한 노란 집이 보이고, 드가의 경우 성격이 괴팍해서 모델들을 많이 힘들게 하고 직접 포즈를 잡아 보이기도 했던 점이 보인다. 레오나르도의 경우 동물을 좋아했던 것, 특히 새장에 가둬놓고 파는 새를 보면 사서 자유롭게 놓아주었던 것이나, 왼손잡이여서 뒤집힌 글씨를 썼던 것, 7천 쪽이 넘는 아이디어 공책을 남길 정도로 메모광이었던 모습도 책에서 찾을 수 있다. 이렇게 실제 미술가들의 세세한 습관까지 놓치지 않고 담아내고 있어서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그들의 모습을 더욱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다. 미술가의 곁에서 친구가 되었던 아이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그래서 이 시리즈는 위대한 미술가를 그린 위인전도, 명작에 대한 세밀한 정보책도 아니지만 오히려 더욱 생생하게 미술가들의 삶과 그들의 작품을 가슴으로 이해하고 깊이 감동하게 만든다. 근대 회화의 아버지, 세잔의 예술에 대한 열정과 믿음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책. 세잔(1839-1906)은 20세기 회화의 참다운 발견자로 근대 회화의 아버지로 불리고 있다. 초기에는 인상파 작업을 했으나 이후 구도와 형상을 단순화한 거친 터치로 독자적인 화풍을 개척해 나갔다. 그는 "자연은 구형, 원통형, 원추형에서 비롯된다."라고 견해를 밝힐 만큼, 자연을 단순하고 기본적인 형태로 집약하여 새로운 화면을 추구했다. 이 화풍은 이후 더욱 발전하여 야수파와 입체파에 큰 영향을 주었다. 이 책은 세잔이 단순한 형태와 거친 터치로 새롭고 독특한 화풍을 추구하던 때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세잔은 매우 부끄러움이 많아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고, 특히 사람들과의 접촉에 대한 공포가 있어 악수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특이한 사람이었다. 가족과도 떨어져 지방의 어느 시골에서 혼자 작품에 몰두했는데, 마을 사람들은 늘 혼자 산에 올라가 이상한 그림을 그리는 그를 조롱하고 비웃었다. 하지만 그는 세상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이 예술에 있어 새로운 방식을 개척하고 있다는 믿음과 자신감으로 작업에 집중했다. 이 책은 세간의 혹평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새 길을 열어가는 예술가의 뜨거운 열정, 꿋꿋한 삶을 감동적으로 보여준다. “너는 작고 달콤한 사과처럼 동그랗지!” 아들의 눈을 통해 보는 아버지의 삶, 부자간의 정이 진하게 묻어나는 이야기 이 책은 앞서 출간되었던 ‘내가 만난 미술가 그림책’들처럼 아이의 눈을 통해 그들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예술가 이야기이다. 하지만 이번 책은 그 아이가 바로 세잔의 '아들'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이 책의 주인공은 아버지와 이름도 똑같았던 세잔의 아들 폴 세잔이다. 대인 관계가 원만하지 못했고, 접촉에 대한 포비아까지 있었던 세잔이었지만, 아들에 대한 사랑만큼은 각별했다고 한다. 세잔이 남긴 많은 정물화와 초상화 중에는 자신의 아들을 그린 것도 많다. 사물을 단순한 형태로 표현했던 세잔은 자신의 아들을 동글동글하고 달콤한 사과 같다고 표현했다. 세잔은 사과를 즐겨 그린 것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이 책은 시골에서 혼자 작업에 몰두하고 있던 아버지를 아들이 찾아가, 그의 예술 세계를 이해하고 아버지를 응원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아들은 자신의 아버지가 오랜 시간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이해받지 못한 채 힘겹게 지내다 마침내 인정받게 되는 과정을 곁에서 지켜본다. 그리고 아버지와 그 작품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을 바탕으로 이후 아버지의 그림을 세상에 소개하는 미술상으로 성장한다. 부자간의 깊은 정이 담긴 이야기는 예술가의 인간적인 면모를 더욱 부각시키며 한층 더 깊은 울림과 감동으로 다가온다.
마녀할머니의 선물
샘터사 / 라헐 판 코에이 지음, 윤혜정 옮김, 이덕화 그림 / 201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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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라헐 판 코에이 지음, 윤혜정 옮김, 이덕화 그림
샘터어린이 문고 시리즈 18권. 세 마녀할머니와 아이들의 세대를 뛰어넘은 우정 속에서 자연과 이웃을 소중히 하는 마음을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현대 사회에 지속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개발과 보존’ ‘환경 문제’ ‘노인 부양 문제’ ‘사회 참여 의식’ 등 굵직하고 무거운 주제를 다루면서도, 모험 이야기의 흥미진진함과 세대를 초월하는 우정에 대한 감동이 잘 버무려진 작품이다. 모험놀이터가 들어설 장소에 울타리가 둘러쳐진 것을 발견하고 호기심이 생긴 아이들은 간신히 울타리를 넘어 정원으로 들어가는 데 성공하고, 그곳에 살고 있던 할머니들을 만난다. 한편 모험놀이터가 세워지는 장소에 할머니들이 살고 있어서 난감한 아이들은 궁리 끝에 외출마녀 할머니와 함께 양로원을 알아보러 다니지만 쉽게 찾을 수 없음을 깨닫는데….작가의 말 회색 나무 울타리 슈테파니 두더지 대 원숭이 울타리 너머 세 마녀할머니 비밀 통로 붙잡히다 다과상 양로원 평화의 집 노년의 집 태양의 집 해결책 연못 청소 앵두 주스 주말 죽음 일기장 파란 편지 수위 아저씨 특급 작전 키티의 가든클럽 시위 뉴스 글쓴이 옮긴이 그린이 소개 세 마녀할머니와 아이들의 세대를 뛰어넘은 우정 속에서 자연과 이웃을 소중히 하는 마음을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낸 작품 《마녀할머니의 선물(원제: Das Verm?chtnis der Gartenhexe)》은 현대 사회에 지속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개발과 보존’ ‘환경 문제’ ‘노인 부양 문제’ ‘사회 참여 의식’ 등 굵직하고 무거운 주제를 다루면서도, 모험 이야기의 흥미진진함과 세대를 초월하는 우정에 대한 감동이 잘 버무려진 수작이다. 무엇보다 이야기 속 배경이 되는 ‘비밀의 정원’에 대한 섬세하고 아름다운 묘사는, 읽는 이로 하여금 자연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에 흠뻑 빠지게 한다. 어린 시절 새롭고 신비스러운 곳을 찾아다니는 모험을 좋아했다는 작가는, 독자들이 책 속의 아이들처럼 이야기 속 정원으로 아름다운 여행을 하게 되길 바란다고 했다. 회색 빌딩, 회색 비둘기, 회색 하늘…… 온통 회색 풍경으로 둘러싸인 도시가 불만이던 토비아스는, 동네에 모험놀이터가 세워진다는 소식을 듣고 한껏 기대에 부푼다. 토비아스는 모험놀이터 공모전을 준비하기 위해 놀이터가 세워질 장소를 찾아가는데, 비밀스러운 그곳에서 동갑내기 친구 슈테파니를 만난다. 우연히 함께 모험을 시작한 아이들은 모험놀이터가 들어서기 위해서는 그곳에 살던 할머니들이 쫓겨나야 한다는 걸 알게 되면서, ‘나’만의 행복이 아닌 ‘우리’ 모두의 행복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혼자 공상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은 좋아하지만 정작 실행에 옮기는 데는 서툰 소년 토비아스와 모험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지만 실제로 못 하는 게 없는 만능 모험가 슈테파니의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 주변의 이웃과 자연을 어떤 마음으로 대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고민하게 된다. 현대 사회에서 점점 사라져가는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소중한 이웃에 대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유쾌하면서도 긴장감 있게 풀어내고 있다. 또한 개발에만 열을 올리는 정부에 맞서는 아이들의 재치 넘치는 아이디어와 용기 있는 행동이 공감대를 불러일으켜 독자들에게 ‘어린이의 사회 참여 의식’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또한 처음에는 마녀라고 여기며 두려워했던 할머니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점점 서로에 대해 알아가며 세대를 뛰어넘은 우정을 나누는 모습은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현대 사회의 문제점을 섬세하고 유쾌하게 풀어내는 라헐 판 코에이 신작! 《마녀할머니의 선물》은 노인.장애인.사회복지 등 다소 무겁고 진지한 주제에 대해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작품 활동을 이어 가는 라헐 판 코에이(Rachel van Kooij)의 신작이다. 글을 쓰며 장애인 사회복지사로도 활동 중인 작가는 이미 역사적 사실에 소설적 상상력을 접목시킨 청소년 소설 《바르톨로메는 개가 아니다》로 우리나라에 잘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치매’ 문제를 다룬 《할머니의 열한 번째 생일 파티》와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클라라 선생님을 위한 비밀 선물》등이 국내에 소개되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바르톨로메는 개가 아니다》에서 장애와 사회적 불평등에 관해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했던 작가는, 신작인 《마녀할머니의 선물》에서도 ‘개발에 따른 환경 문제’와 함께 ‘노인 부양 문제’에 대해 섬세하면서도 유쾌하게 접근하고 있다. 작가가 독자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1 홀로 사는 노인들의 행복한 노년이란…… 모험놀이터가 들어설 장소에 울타리가 둘러쳐진 것을 발견하고 호기심이 생긴 아이들은 간신히 울타리를 넘어 정원으로 들어가는 데 성공하고, 그곳에 살고 있던 할머니들을 만난다. 한편 모험놀이터가 세워지는 장소에 할머니들이 살고 있어서 난감한 아이들은 궁리 끝에 외출마녀 할머니와 함께 양로원을 알아보러 다닌다. 하지만 정원 가꾸는 재미로 살아가는 정원마녀 할머니와 부엌에서만 생활하는 부엌마녀 할머니, 매일 장 보러 나가는 즐거움을 포기하지 못하는 외출마녀 할머니가 살 만한 ‘집 같은’ 양로원은 쉽게 찾을 수 없음을 깨닫는다. 우리나라도 홀로 사는 노인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독거노인 가구가 100만을 넘어섰다. 문제는 홀로 살아가는 노인들 대부분이 별다른 노후 대책이 없다는 데 있다. 또한 자녀 때문에 기초생활보호대상자로도 선정되지 못하는 사례가 적지 않아 자립적인 경제생활 자체가 불가능해 사회의 무관심 속에서 쓸쓸한 노년을 보내고 있다. 이에 따라 노인복지와 관련된 사회적인 관심과 실현 가능한 제도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마녀할머니의 선물》은 그동안 노인 문제를 끊임없이 이야기한 작가가 다른 작품들과의 연장선에서 ‘홀로’ 사는 노인들의 행복한 노년을 위해 우리 모두가 고민해봐야 할 것들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한다. 작가가 독자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2 더불어 사는 세상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아이들의 순수한 용기!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사회 참여 의식이 전 세대에 이르기까지 점점 확대되고 있으나, 실제로 어린이들이 사회 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는 어렵다. 작가는 어린이들의 사회 참여야말로 건강한 사회 참여 방식이라고 제시하며,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무관심하기보다는 함께 고민하고 서로 도와가며 살아갈 때 삶은 더 풍성하고 행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세 마녀할머니들이 이 세상 어떤 양로원에서도 행복할 수 없다고 판단한 토비아스와 슈테파니는 모험놀이터 대신 온갖 모험과 재미가 넘쳐나는 정원에 자주 놀러와 할머니들과 시간을 보내기로 한다. 연못 청소와 요리를 도와 드리며 할머니들과 점점 가까워질 무렵, 정원마녀 할머니가 죽고 아이들은 더 이상 정원을 찾지 않기로 한다. 그러나 정원에서의 행복했던 시간을 잊지 못하고 다시 정원을 찾는데, 우연히 어린 시절 정원마녀 할머니의 일기장을 발견한다. 일기장에는 모든 아이들이 정원에서 뛰어놀며 자연을 소중히 다루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힘을 다하고 싶다는 할머니의 소원이 적혀 있고, 아이들은 할머니의 마지막 소원을 이루기 위해 뜻을 함께할 아이들을 불러 모으고, 마침내 철거를 강행하는 정부 기관에 용감하게 맞선다. ‘나’만의 멋진 모험놀이터보다 훨씬 값진 ‘우리 모두’의 정원을 지키기 위한 아이들의 자발적인 시위운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사회 참여 의식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하게 한다. “나만의 꿈이 담긴 모험놀이터를 그리자.”토비아스가 소리 내어 읽었다.“멋진 아이디어를 모집합니다. 1등은 문화상품권.”문구 아래 작은 약도가 있었다, 약도에 화살표 하나가 네모 칸을 가리키고 있었다. 네모 칸에는 나무 몇 개가 그려져 있었다.“나만의 모험놀이터.”토비아스는 중얼거렸다. 눈앞에 드넓은 숲이 펼쳐지고 작은 나무들이 자라났다. 초록 나뭇잎 냄새까지 났다. 순간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와 벌레들이 윙윙대는 소리와 토끼와 고슴도치, 사슴까지 숨어 있는 덤불이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토비아스는 기뻐서 가슴이 부풀어 올랐다. “진짜 중노동이야. 넌 힘들어서 못 할걸?”정원마녀 할머니가 겁을 줬다. 할머니는 토비아스가 일이 서툴 때마다 여전히 사정없이 비웃고 놀렸다.그럼에도 토비아스는 정원에서 일하는 것을 포기할 생각이 없었다. 아주 작은 변화라도 정원마녀 할머니가 점점 더 토비아스에게 의지한다는 증거가 되었다. 갈아야 하는 밭 옆에 삽 두 개가 준비되어 있다던가, 낡긴 했지만 토비아스 손에 맞는 작은 정원용 가위가 갑자기 창고 벽에 걸려 있다면 이건 좋은 징조가 아닌가?가끔은 일을 마치고 둘이 함께 창고 앞에 앉아 사용한 기구들을 닦고 반짝반짝하게 기름칠을 했다. 그럴 때면 무뚝뚝하게 입을 다문 정원마녀 할머니의 침묵이 더 이상 적대적으로 느껴지지 않고 호의적으로 느껴졌다.
NEW 똑똑한 하루 독해 5B : 4~5학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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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하루 10분 학습 분량의 쉽고 부담 없는 독해서로, 1주 5일씩 4주로 구성되어 한 달에 한 권씩 즐겁게 뗄 수 있다. 어휘가 강화된 독해서이며, 문학, 비문학 지문은 물론 독해서 최초로 생활 속 지문까지 담았다. 생활 어휘와 생활 한자까지 실용적으로 학습할 수 있고, 창의.융합.코딩 독해 게임으로 학습 마무리까지 즐겁게 풀어 갈 수 있는 독해서이다.(1주) 1주에는 무엇을 공부할까? / 1일_어린 왕자 / 2일_사막여우 대 북극여우 / 3일_내가 타던 유모차 / 4일_안중근 / 5일_자전거 안전 수칙 / 평가_누구나 100점 테스트 / 특강_창의 융합 코딩 (2주) 2주에는 무엇을 공부할까? / 1일_장끼전 / 2일_철저하게 계산된 마야의 피라미드 / 3일_현이의 연극 / 4일_쉽지 않은 신문고 치기 / 5일_현충일 조기 게양 안내 / 평가_누구나 100점 테스트 / 특강_창의 융합 코딩 (3주) 3주에는 무엇을 공부할까? / 1일_산소 배달부가 된 친구들 / 2일_나쁜 과학 기술은 없다! / 3일_밤 시골 버스 / 4일_‘어부지리’에 얽힌 이야기 / 5일_학교 내 고카페인 음료 판매 금지 / 평가_누구나 100점 테스트 / 특강_창의 융합 코딩 (4주) 4주에는 무엇을 공부할까? / 1일_안네의 일기 / 2일_무게 차이를 극복해라! / 3일_마지막 줄타기 / 4일_가진 자의 의무를 실천한 사람들 / 5일_가게 이전 안내 / 평가_누구나 100점 테스트 / 특강_창의 융합 코딩쉽다! - 어휘력 강화로 쉽게 독해 시작 재미있다! - 다양한 소재로 재미있는 독해 공부 똑똑하다! - 생활 속 독해와 창의 융합 코딩 게임으로 독해력 확장 『똑똑한 하루 독해』는 하루 6쪽, 4주 완성 독해력 기본서! - 하루 10분 학습 분량의 쉽고 부담 없는 독해력 기본서 - 1주 5일씩, 4주 구성, 스케줄에 맞춰서 매일매일 학습하며 공부 습관을 잡아 주는 교재 - 문학, 비문학, 생활 속 지문 등 하루하루 다양하고 재미있는 지문 학습 - 독해력의 기본이 되는 어휘력을 넓혀 주는 구성 - ‘생활 속 독해, 생활 어휘, 생활 한자’ 등으로 일상생활 속 독해력을 키워 주는 교재 - 사진, 삽화, 학습 만화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는 학습이 가능한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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