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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기 쉬운 초등 필수 어휘 따라 쓰기
북스고 / 전기현 (지은이) /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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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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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고
논술,철학
전기현 (지은이)
학교에서 친구들과 나누는 대화, 선생님과의 수업, 교과서에서 만나는 문장들에서 우리 아이는 수많은 어휘를 만나게 된다. 그러나 많은 아이들이 어휘의 뜻을 제대로 익히지 못해 잘못 사용하거나 이해하지 못한 채 지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에 12년 차 현직 선생님의 눈으로 아이들이 헷갈려 하는 어휘들을 교과 과정에 따라 엄선하여 담아냈다. <헷갈리기 쉬운 초등 필수 어휘 따라 쓰>는 ‘맞춤법과 발음이 달라 헷갈리기 쉬운 어휘’, ‘뜻이 전혀 다르지만 맞춤법이 비슷해 자주 틀리는 어휘’를 반복적으로 익히며 탄탄한 어휘력과 공부의 바탕이 되는 독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 아이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읽기, 쓰기, 생각하기의 3단계로 구성하였다. 1단계 다양한 문장을 읽으며 어휘의 쓰임을 접하고, 2단계 문장을 직접 따라 쓰며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익히며, 3단계 배운 어휘를 활용한 문장을 만들어보며 어휘력을 완성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복습하기에서 다양한 문제 유형으로 배운 내용을 점검하고 확인할 수 있다. 하루에 딱 한 장! 초등 필수 어휘를 완성하고 우리 아이에게는 자신감을 심어 줄 것이다.들어가기 전에 이 책을 보는 방법 1단계 어휘 익히기 1주차 같다 / 갖다 거들다 / 건들다 깊다 / 깁다 끊다 / 끓다 낳다 / 낮다 복습하기 2주차 느리다 / 늘이다 다리다 / 달이다 닮다 / 담다 닿다 / 닳다 덥다 / 덮다 복습하기 3주차 매다 / 메다 밟다 / 밝다 배다 / 베다 빚다 / 빗다 엎다 / 업다 복습하기 4주차 작다 / 적다 젖다 / 젓다 짓다 / 짖다 짚다 / 집다 찧다 / 찢다 복습하기 2단계 어휘 익히기 5주차 가르다 / 가리다 가르치다 / 가리키다 거치다 / 걷히다 누르다 / 누리다 다르다 / 틀리다 복습하기 6주차 두껍다 / 두텁다 들리다 / 들르다 묻히다 / 무치다 벌이다 / 벌리다 붙이다 / 부치다 복습하기 7주차 빚지다 / 빛나다 삶다 / 삼다 세우다 / 새우다 시키다 / 식히다 알갱이 / 알맹이 복습하기 8주차 이루다 / 이르다 잊어버리다 / 잃어버리다 저리다 / 절이다 주리다 / 줄이다 해어지다 / 헤어지다 복습하기 3단계 어휘 익히기 9주차 걷잡다 / 겉잡다 띄다 / 띠다 맞히다 / 맞추다 못하다 / 못 하다 바라다 / 바래다 복습하기 10주차 바치다 / 받치다 반드시 / 반듯이 부딪치다 / 부딪히다 붇다 / 붓다 불거지다 / 붉어지다 복습하기 11주차 비뚤다 / 비틀다 비치다 / 비추다 삭이다 / 삭히다 쌓이다 / 싸이다 앉히다 / 안치다 복습하기 12주차 여의다 / 여위다 이따가 / 있다가 잘하다 / 잘 하다 젖히다 / 제치다 좇다 / 쫓다 복습하기 정답 확인하기예비 초등생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쑥쑥 자라는 어휘력! 어휘력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이 된다. 특히 어휘력을 얼마나 탄탄하게 다져놓느냐에 따라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교생활의 적응도는 물론 공부 이해도에도 차이를 보인다. 그래서 다양한 어휘를 접하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헷갈리기 쉬운 초등 필수 어휘 따라 쓰기》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생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까지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단순하지만 체계적이고 확실하게 공부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현직 선생님이 교과서에서 엄선한 헷갈리기 쉬운 초등 필수 어휘 120 ‘맞히다?’, ‘맞추다?’ 쓰임새가 어떻게 다를까? 어른이 되어서도 어휘력은 고민거리다. 정확한 차이를 알지 못해 헷갈리고, 독해력도 떨어지고 표현력도 한정적이다. 아이들의 어휘력 공부를 강조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엄선한 120개의 초등 교과서 어휘로 우리 아이의 어휘력을 키워 줄 수 있다. 선생님의 눈으로 바라본, 아이들의 생활과 밀접한 문장들을 담아내 실력은 쑥쑥! 이해는 쏙쏙! 되는 《헷갈리기 쉬운 초등 필수 어휘 따라 쓰기》로 우리 아이의 어휘를 완성해 보자. 하루 한 장으로 실천하는 우리 아이 어휘력 완성! 우리 아이 어휘력을 탄탄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하루 한 장이면 충분하다. 하루에 많은 어휘를 익히기보다는 헷갈리는 어휘들의 차이를 이해하여 더 이상 헷갈리지 않고 어휘를 완벽하게 습득하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하루 한 장 어휘 익히기로 아이 스스로 차근차근 자기주도학습을 실천하여 성취감을 얻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BS 기초 영독해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 2022.10.22
13,5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GO FISH! 고피쉬 설민석 한국사 5 (보드게임)
휴먼큐브 / 설민석.오예진 지음 / 2016.11.18
33,000원 ⟶
29,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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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큐브
역사,지리
설민석.오예진 지음
고피쉬로 익히고, 설민석 쌤의 강의로 다지는 한국사 보드게임. 1. 조선의 개항 2. 자주독립 국가의 선포 3. 나라를 지키기 위한 노력 4. 나라를 되찾기 위한 노력
복음성가 하모니카 마스터
그래서음악(somusic) / 이은영 (지은이) / 2020.07.30
9,000원 ⟶
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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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음악(somusic)
소설,일반
이은영 (지은이)
하모니카의 관리와 기본자세를 자세히 안내해 주며, 연주를 위한 음악기호가 쉽게 설명되어 있다. 단기간에 효과적인 연주력 향상을 위해서 중음연습과, 저음연습, 고음연습, 저음고음연습, 2개 하모니카 연주법으로 구성했다. 책에 수록된 모든 곡은 CCM, 찬송가로 구성되어 있다.하모니카의 종류 _ 4 하모니카 잡는 법 _ 6 하모니카의 관리 _ 7 하모니카의 바른 자세 _ 7 악보 배우기 _ 8 하모니카 음계의 배열 _ 9 하모니카 부는 법 _ 10 음표, 쉼표 _ 11 13 징글벨 _ 14 좋으신 하나님 _ 15 내 마음에 사랑이 _ 15 나의 죄를 씻기는 _ 16 예수 이름 찬양 _ 17 쿰바야(Kumbaya) _ 17 크신 주께 영광 돌리세 _ 18 19 목마른 사슴 _ 20 나의 입술의 _ 21 내가 산을 향하여 _ 22 예수 사랑 하심은 _ 23 탕자처럼 _ 24 기쁘다 구주 오셨네 _ 26 27 기뻐하며 경배하세 _ 28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_ 29 이와 같은 때엔 _ 30 주여 진실하게 하소서 _ 32 우리에게 향하신 _ 32 주님의 시간에 _ 33 사랑해요 목소리 높여 _ 34 나 같은 죄인 살리신 _ 35 내게 있는 향유 옥합 _ 36 고개 들어 _ 37 천부여 의지 없어서 _ 38 구주 예수 의지함이 _ 39 영원한 사랑 _ 40 내 손을 주께 높이 듭니다 _ 42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_ 43 44 사명 _ 45 복음 들고 산을 넘는 자들 _ 46 세상에서 방황할 때 _ 47 사랑이 식어진 곳 _ 48 할 수 있다 하신 이는 _ 50 실로암 _ 51 52 고요한 밤 거룩한 밤 _ 53 십자가를 질 수 있나 _ 54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_ 55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_ 56 주님여 이 손을 _ 57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_ 58 59 오늘 집을 나서기 전 _ 61 예수 안의 생명 _ 62 새롭게 하소서 _ 63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_ 64 세 개의 못 _ 66 사랑의 송가 _ 67 고요히 주님 앞에 와 _ 68 요한의 아들 시몬아 _ 69 내 마음 주께 바치옵니다 _ 70 항상 진실케 _ 71 내일 일은 난 몰라요 _ 72 왜 날 사랑하나 _ 73 나는 순례자 _ 74 사랑은 _ 76 축복송 _ 77 나의 모든 행실을 _ 78 엠마오 마을로 _ 79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_ 80 82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_ 83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_ 84 오 거룩한 밤 _ 85 달리다굼 _ 86 작은 불꽃 하나가 _ 88 생명의 양식 _ 90 거룩한 성 _ 92하모니카 이론부터 연주까지 한번에 완성! 하모니카 입문자에서부터 중급이상의 연주 실력을 갖춘 사람들 모두에게 필요한 하모니카 연주교본입니다. 하모니카의 관리와 기본자세를 자세히 안내해 주며, 연주를 위한 음악기호가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단기간에 효과적인 연주력 향상을 위해서 중음연습과, 저음연습, 고음연습, 저음고음연습, 2개 하모니카 연주법으로 구성했습니다. 책에 수록된 모든 곡은 CCM, 찬송가로 구성되어 있어서 가정이나 교회 및 여러 행사에서 은혜로운 연주가 될 것입니다.
서로를 보다
낮은산 / 윤여림 글, 이유정 그림 / 201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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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산
그림책
윤여림 글, 이유정 그림
동물원 우리를 사이에 두고 동물과 인간이 서로를 바라보며 나눈 대화를 통해 동물들과 인간이 과연 ‘자기다운 삶’을 살고 있는지 되짚게 하는 그림책이다. 여러 동물의 상반된 모습을 교차해 보여주면서 그 사이사이에 인간과 동물의 대화를 삽입함으로써 이야기성을 풍부하게 담아냈다. 치타, 쇠홍학, 긴팔원숭이, 돌고래, 콘도르 등이 자연 안에 있는 모습과 동물원 안에 있는 모습이 교차로 제시되는 가운데 동물과 인간의 대화가 이어진다. 그러다 제3의 눈으로 본 인간의 모습이 제시되고 동물이 인간한테 말을 건네면서 인식의 전복이 일어난다. 자연 안에 있지도, 동물원 안에 있지도 않지만 엄연히 동물에 속하는 인간은 어떠한 삶을 살고 있는가. 동물원 창살 안과 밖에 선 동물과 인간, 이 두 존재가 서로 응시하는 마지막 장면은 독자에게 자신을 포함한 뭇 생물이 과연 본연의 삶을 온전히 살고 있는지 성찰하게 한다.‘자기다운 삶’이란 어떤 것인지 묻는 전복적인 그림책 ― 동물의 눈에 비친 또 다른 동물, 그들이 우리 안과 밖에서 나눈 이야기 이 책은 동물원 우리를 사이에 두고 동물과 인간이 서로를 바라보며 나눈 대화를 통해 동물들과 인간이 과연 ‘자기다운 삶’을 살고 있는지 되짚게 하는 그림책이다. 치타, 쇠홍학, 긴팔원숭이, 돌고래, 콘도르 등이 자연 안에 있는 모습과 동물원 안에 있는 모습이 교차로 제시되는 가운데 동물과 인간의 대화가 이어진다. 그러다 제3의 눈으로 본 인간의 모습이 제시되고 동물이 인간한테 말을 건네면서 인식의 전복이 일어난다. 자연 안에 있지도, 동물원 안에 있지도 않지만 엄연히 동물에 속하는 인간은 어떠한 삶을 살고 있는가. 동물원 창살 안과 밖에 선 동물과 인간, 이 두 존재가 서로 응시하는 마지막 장면은 독자에게 자신을 포함한 뭇 생물이 과연 본연의 삶을 온전히 살고 있는지 성찰하게 한다. 이러한 인식의 전복과 성찰은 독자에게 자신과 세계를 보는 눈을 새롭게 하고 한껏 확장할 것이다. 동물들의 상반된 두 모습이 빚어내는 아이러니 이 그림책에서는 서로 상반되게 연출된 두 가지 장면들이 연속으로 교차하며 전개된다. 원숭이나 돌고래처럼 친숙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부터 바바리양이나 프레리도그처럼 낯설지만 동물원에서 볼 수 있는 동물까지, 이들이 자연 그대로 살아가는 모습을 압축해 나타낸 장면들이 한 축이다. 그리고 그러한 삶을 박탈당한 모습을 상징적으로 나타낸 장면들이 나머지 한 축이다. 한데 이 극과 극인 모습 모두 우리에겐 아주 익숙하다. 원숭이가 밀림을 자유롭게 누비는 모습이나 동물원 창살에 매달린 모습, 돌고래가 바다에서 신나게 헤엄치는 모습이나 좁은 수조에서 묘기를 펼치는 모습 등이 서로 상반되지만 익숙하다. 책에 담긴 이 상반된 익숙함에서 아이러니가 발생한다. 인간은 자연을 누비는 동물들의 ‘그들다운 삶’을 아름답다고 좋아하면서도 실제로는 우리에 가둬 놓고 그 모습을 즐기는 데 익숙하다. 이러한 아이러니가 “바람처럼 달리지도, 해처럼 솟아오르지도, 산 위로 바다 위로 뛰어오르지도 못하지만 그 누구보다 자유로운 동물”인 인간, 곧 우리 자신이 어떠한 방식과 태도로 다른 생물을 대하고 있는지 환기하게 한다. 새삼스러운 진실과 생물들의 삶에 대한 성찰 이 그림책은 결말에서 “그 누구보다 자유로운 동물, 인간.”이라는 진술로 새롭지 않지만 새롭게 다가오는 진실과 마주하게 한다. 이는 이 책이 동물을 대상화해서 동물원에 갇힌 동물들의 비참한 삶을 고발하는 것에 목적이 있지 않음을 보여준다. 동물들의 삶을 압축적으로 나타낸 “달처럼 어둠 사이를 가르는 동물, 올빼미.” “함께 노래하고 사냥하는 동물, 늑대.”와 같은 방식의 진술로 인간 또한 여러 동물 가운데 하나임을 적시함으로써 독자의 시선을 인간 자신을 향하게 한다. 자연을 이해하려 노력하면서도 무섭게 파괴할 수 있는 인간. 이러한 인간을 창살 밖으로 바라보고 있는 결말 부분의 동물의 시선은 창살의 안과 밖을 구분 짓는 것을 소용없게 한다. 이 동물의 눈으로 본 인간은 어떤 모습일까. 자유롭게 ‘자기다운 삶’을 살고 있을까? 이러한 질문들은 독자에게 자신을 포함한 생물 전체가 과연 자연 그대로의 삶을 살고 있는지 성찰하게 하며, 이 책을 통해 독자끼리 나눌 이야기가 많음을 대변한다. 교차적 장면 연출과 대화로 담아낸 풍부한 이야기성 이 그림책은 특정한 서사를 담은 이야기책은 아니다. 하지만 여러 동물의 상반된 모습을 교차해 보여주면서 그 사이사이에 인간과 동물의 대화를 삽입함으로써 이야기성을 풍부하게 획득한다. 누구한테나 동물들의 그러한 면면을 텔레비전이나 책에서, 또 동물원에 가서 다양하게 확인한 경험이 있는데, 그 경험들에 담긴 각자의 이야기를 불러내도록 하기 때문이다. ‘서로를 보고 대화를 나눈다’는 이 책의 콘셉트가 책과 독자의 소통까지도 이끌어내는 기능을 하는 셈이다. 그림책은 유년기 아이들에게 매체의 특성상 어른이 그림을 같이 보며 책을 읽어주는 방식의 독서가 중요하다. 이 책은 그러한 공동의 독서를 바탕으로 어른과 아이가 동물을 매개로 다양한 대화를 나눌 수 있게 한다. 또 아이들, 혹은 청소년이나 어른에게도 책 속 대화에서 인간의 말 대신 자신의 언어로 그림 속 동물들에게 말을 걸어보게 하는 것도 좋은 독서체험을 제공할 것이다.
나는 숲 속 마을 촌장님
부즈펌어린이 / 이소비 기획.글, 임규석 그림 / 201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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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즈펌어린이
유아놀이책
이소비 기획.글, 임규석 그림
그림으로 표현하는 상상력 놀이터 시리즈 1권. 숲 속 마을 친구들의 이야기를 보고 떠오르는 상상력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그림 놀이책이다. 아이마다 각기 다른 상상력으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책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아이가 스스로 촌장의 역할에 몰입하게 되면서 상상력이 극대화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숲 속 마을에는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동물들이 살고 있다. 아이들이 직접 숲 속 마을 촌장님이 되어, 재미있는 상상력으로 동물 친구들을 도와주도록 구성하였다. 숲 속 마을 동물 친구들의 집에서 키워낸 상상을 마음껏 그리다 보면 어느새 그림 그리기 실력이 놀랍도록 향상될 것이다.숲 속 마을 친구들의 이야기를 보고 떠오르는 상상력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그림 놀이책! 아이가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자신의 상상력을 그림으로 표현하다 보면 책이 완성됩니다! 숲 속 마을에는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동물들이 살고 있어요. 여러분이 직접 숲 속 마을 촌장님이 되어, 재미있는 상상력으로 동물 친구들을 도와주세요! 여러분의 그림으로 숲 속 마을을 더 행복하게 꾸며줄 수 있어요. 이 책의 주인공이자 작가가 되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그림책을 완성해 보세요! 이 책의 모든 페이지는 아이의 그림으로 이야기를 완성하게 되어 있어요. 아이마다 각기 다른 상상력으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책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또한 아이가 스스로 촌장의 역할에 몰입하게 되면서 상상력이 극대화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두들과 동물 따라 그리기까지 책 속 부록으로 드려요! 숲 속 마을 동물 친구들의 집에서 키워낸 상상을 마음껏 그려보고, 동물 따라 그리기를 연습하다 보면 어느새 그림 그리기 실력이 놀랍도록 향상될 거예요. 귀여운 동물들을 멋지게 그려 친구들에게 뽐내보세요!
(친환경 아줌마 꼬물댁의) 후다닥 밥상
미디어윌M&B / 임미현 글 / 200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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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윌M&B
건강,요리
임미현 글
네이버에서 ‘꼬물댁의 살림이야기’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꼬물댁의 친환경 재료를 활용한 요리책! 냉장고 속에 있는 재료로 자연의 맛을 담은 쉬운 요리를 누구나 따라 만들 수 있도록 설명해 놓았다. 어느 집에나 있는 된장, 고추장, 간장, 소금, 젓갈 그리고 천연 조미료만을 사용했고, 조리과정도 단순하여 쉽고 빠르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다.part 1 얼큰하거나 혹은 담백한 국·찌개·전골 두부애호박찌개 콩비지찌개·김치찌개 된장찌개·청국장찌개 강된장찌개 순두부찌개 대구탕 파육개장·알탕 사골국 갈비탕 새우탕·버섯전골 샤브샤브 낙지전골 미역국 배추속대국 콩나물국·북어국 굴국 어묵국·오징어국 호박잎된장국·명란젓국 오이미역냉국·가지냉국·노각냉국·오이지냉국 part 2 매일매일 먹어도 맛난 세상 반찬&밑반찬 green 나물반찬 시금치무침 취나물무침·오이미역초무침 배추속대무침·쑥갓두부무침 파래무침·무나물볶음 도라지오이무침·콩나물무침 고구마줄기볶음 노각무침·꽈리고추찜 호박볶음·버섯볶음 깻잎멸치조림 더덕구이 표고버섯구이·호박전 오징어김치전·고추장떡 seafood 생선반찬 민물새우무조림 코다리조림·매운조기조림 오징어조림·간고등어조림 대구간장조림·연어마늘구이 도미조림 갈치조림 삼치구이·고등어된장구이 오징어찜 조개관자볶음 오징어초무침·굴무침 꽃게무침 황태양념구이 무교동낙지볶음 오징어볶음 meat 고기반찬 돼지불고기 돼지갈비·돼지갈비김치찜 삽겹살된장구이·오삼불고기 돼지고기완자·뚝배기불고기 버섯불고기 쇠고기청경채볶음 갈비찜 LA갈비양념구이 달걀찜·닭봉간장조림 닭볶음 닭갈비 side dish 밑반찬 꽈리고추멸치볶음 마른새우볶음 연근조림 콩자반·감자조림 김치된장조림·무말랭이무침 쇠고기장조림 오징어채볶음 kimchi 김치&장아찌 배추포기김치 백김치·깍두기 동치미 열무김치 파김치·오이송송이 간단부추김치·깻잎장아찌 오이장아찌 고추장아찌 part 3 꼬물댁의 폼생폼사 솜씨자랑 스페셜 요리 weekend 주말 별미 돼지고기보쌈 부추잡채·두부김치 주꾸미구이 안심스테이크·닭날개마늘버터구이 쟁반해물자장면 꽃게볶음·백숙 월남쌈 새싹쇠고기편채 참소라무침과 소면 매운홍합볶음·개조개구이 오징어순대 one dish 한그릇 요리 김치볶음밥 회덮밥·낙지새싹비빔밥 날치알밥·마파두부 김밥 콩나물국밥·콩나물밥 굴국수 버섯매운탕칼국수·호박수제비 국수장국 된장칼국수·김치비빔국수 콩국수 메밀국수 새우죽·닭죽 traditional 명절 음식 떡국 버섯잡채·탕국 삼색나물(시금치나물·도라지나물·고사리나물) 약식 식혜 수정과 배숙·산적 녹두전 part 4 출출할 때 꼭 생각나는 꼬물댁표 무공해 아이 간식 떡볶이 쇠고기주먹밥 스크램블에그·오믈렛 단호박구이·감자팬케이크 감자브로콜리수프·단팥죽 감자, 고구마튀김·프렌치토스트 탕수육 떡꼬치·팝콘 ccomool\'s cook box 척 보면 아는 계량법 깐깐한 장보기 노하우 제철 제대로 알고 먹어요 왕수다 꼬물댁의 못다한 이야기 뚝딱 만드는 천연조미료 맛내기 일등공신, 양념이야기 냉장고 똑똑하게 활용하기●냉장고 속 재료로 충분한 요리들 다른 요리책과 달리 듣도 보도 못한 이상한 소스나 별스러운 양념들과 재료들은 찾을 수 없습니다. 어느 집에나 있는 평범한 양념들과 냉장고 속 재료로 뚝딱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요리들을 담았습니다. ●기초에서 별미까지 365일 풍성한 식탁 국, 찌개, 매일 반찬, 밑반찬, 김치 등 매일 식탁에 올라오는 기본 요리들부터 주말에 온 가족을 즐겁게 해 줄 별미들, 귀찮을 때 다른 반찬 없이 한 그릇으로 뚝딱 먹을 수 있는 일품요리들, 출출할 때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간식, 명절이나 제사 때 꼭 올려야 하는 요리까지 총 196가지를 실었습니다. ●for kids는 아이를 위한 요리 for kids라고 붙여진 박스는 아이를 위한 요리입니다. 어린아이가 있는 집인 경우 매운 음식은 아이가 먹기에 적당하지 않지요. 얼큰한 전골, 매콤한 볶음 등을 할 때 같은 재료로 아이 입맛에 맞게 만들어 주는 요리입니다. 아이가 없다면 같은 재료로 또 다른 맛의 요리로 해 먹을 수도 있습니다. ●왕수다 꼬물댁의 요리 노하우가 풍성 요리를 처음 하는 초보 주부들을 위해 요리의 기초가 되는 정보들, 재료의 맛을 살리는 노하우, 손질하는 요령 등을 자세하게 풀어 놓았습니다. ●비디오처럼 보는 과정 사진 요리의 처음과 끝을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그대로 만들다 보면 너무나 간단해서 놀라고, 너무나 맛있어서 또 한 번 놀랄 겁니다. ●요리의 재료는 4인분 기준 이 책에 실린 요리의 재료 분량은 4인분을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간혹 4인분이 아닌 경우에는 재료 아래에 따로 표시하였습니다.
개념 + 유형 교과서 유형잡기 초등 수학 2-1 (2023년용)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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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기본 유형은 2번, 실력 유형은 2~3번 유형별로 반복할 수 있는 유형서이다. 특히, 적당한 난이도와 분량으로 유형서를 만만하게 끝까지 풀고 싶은 학생이 사용하기에 좋다. 교과서 필수유형을 두 번씩 풀 수 있게 구성하였고, 꼭 나오는 대표유형을 유형별로 풀 수 있게 구성하였다.1. 세 자리 수 2. 여러 가지 도형 3. 덧셈과 뺄셈 4. 길이 재기 5. 분류하기 6. 곱셈교과서 유형잡기는 기본 유형은 2번, 실력 유형은 2~3번 유형별로 반복할 수 있는 유형서입니다. 특히, 적당한 난이도와 분량으로 유형서를 만만하게 끝까지 풀고 싶은 학생이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문제 수준: 하20%, 중60%, 상20%) 교과서 유형잡기는 문제가 너무 많고, 난도가 높아서 중간에 포기하는 유형서가 아니라 보통의 초등학생이 초등수학의 기본과 실력을 잡고, 평가까지 잡을 수 있는 유형서입니다. [이 책의 특장점] 1. [기본을 꽉!] 교과서 필수유형을 두 번씩 풀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2. [실력을 꽉!] 꼭 나오는 대표유형을 유형별로 풀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3. [평가를 꽉!] 다양한 단원 평가로 평가를 잡을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가젤이랑 놀자
키득키득(북하우스) / 뤼시 알봉 글,그림, 김경태 옮김 / 200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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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득키득(북하우스)
창작동화
뤼시 알봉 글,그림, 김경태 옮김
동물원에 새 친구가 들어왔어요. 바로 가젤이랍니다. 가젤은 커다랗고 동그란 자기 눈이 참 예쁘다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은 목이 긴 기린 사진만 찍으려고 해요. 가젤은 기린이 샘났어요. 키가 작은 가젤이 사람들 눈에 띨 수 있는 방법이 어디 없을까요? 가젤을 도와주려는 기린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을 만나 보세요! 손에 그린 신기한 그림책! 누구나 손 그림책 작가가 될 수 있다! 동물원에 놀러온 사람들이 목이 긴 기린 사진만 찍자, 눈이 아름다운 가젤은 기린 친구들을 부러워한다[가젤이랑 놀자]. 다른 얼룩말들은 모두 코끼리한테 놀러 가는데, 작곡을 하는 얼룩말 아저씨는 아내의 얼룩무늬를 오선지 삼아 음표를 그린다(『얼룩말이랑 놀자』). 등장하는 동물들은 모두 살아있는 듯 생생하게 표현되었고, 이 모든 것들이 오로지 손 위에 그려졌다! ‘손 그림책’ 시리즈(전 2권)는 물감과 붓을 이용해 손에 그린 그림들을 다양한 각도와 거리에서 사진 촬영한 독특한 그림책이다. 다섯 손가락 하나하나가 기린 몸통이 되고, 구부린 손가락은 몸을 구부린 기린 모습이 되는 등 손의 움직임을 동물들의 움직임과 연결시켜 입체적인 효과를 만들어내었다. 으레 종이에 그리던 그림을 손으로 옮기는 발상의 전환만으로도 창의적인 예술이 탄생한 것이다. 손에 그린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다. 거기다 그림 하나하나가 모여 재미있는 이야기가 만들어졌으니, 보고 또 읽어보자. 읽고 나면 책 뒤에 스스로 손에 그림을 그리는 방법도 알려준다. 물감과 붓, 손만 있으면 된다. 누구나 손 그림책 작가가 될 수 있다.
우리는 언제까지나
우리교육 / 세키야 다다시 지음, 양선하 옮김, 이우창 그림 / 20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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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
명작,문학
세키야 다다시 지음, 양선하 옮김, 이우창 그림
뚱뚱하고 소심해서 인기 없는 프로레슬러 ‘붓치’라는 별명으로 늘 놀림 받는 다부치와 근육병에 걸려 늘 휠체어에 앉아 남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가미야마. 너무나 다른 두 남자 아이들의 우정을 그린 창작 동화이다. 서로를 치유하고 북돋우는 모습은 진정한 ‘장애’란 무엇인지, ‘우정’은 얼마나 힘이 세며, ‘삶’이란 얼마나 소중한지를 되새기게 한다.지은이의 말 - 한국 어린이 독자들에게 1 붓치 2 가미야마 류타로 3 친구니까? 4 별명 좀 지어 줘 5 가미야마네 집에서 6 지면 안 돼! 7 공을 받았어! 8 운동회 9 잘 가, 가미야마! 옮긴이의 말 - 마음속에 언제까지고 살아 있을 친구뚱땡이 붓치와 휠체어 개골이, 친구가 되다! 뚱뚱하고 소심해서 인기 없는 프로레슬러 ‘붓치’라는 별명으로 늘 놀림 받는 다부치와 근육병에 걸려 늘 휠체어에 앉아 남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가미야마. 너무 다른 두 아이가 짝이 되면서부터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열고, 이별하기까지…… 재미나고 눈물 나는 남자 아이들의 우정을 그린 창작 동화이다. 몸은 건강하지만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몰라 숨어들기만 하는 다부치와 혼자서는 움직일 수조차 없지만 자신이 가진 온 힘을 다해 삶을 살아가는 가미야마가 서로를 치유하고 북돋우는 모습은 진정한 ‘장애’란 무엇인지, ‘우정’은 얼마나 힘이 세며, ‘삶’이란 얼마나 소중한지를 되새기게 한다. 또한 자기중심적이고 나와 다른 사람을 대하는 데에 서툰 주인공 다부치가 장애를 가진 가미야마와 소통하는 과정을 솔직하게 그려내, 어린이들이 스스로도 인식하지 못했던 장애에 대한 편견을 깨닫고 바로잡을 수 있도록 해 준다. 뚱보에 겁쟁이인 나는 늘 남 탓만 했다. 어려운 일이 닥치면 언제나 피하기만 했다. 휠체어를 탄 가미야마는 그런 나를 따끔하게 일깨워 주었다. “힘내, 붓치야. 스스로 해야지! 살아 있는 보람이 없잖아!” 살아 있다는 것은, 그 삶을 온 힘을 다해 사는 것이라고 가르쳐 주었다. 잘 가, 가미야마. 언젠가 우리 반에 가미야마라는 친구가 있었다는 사실, 나는 절대 잊지 않을 거야. 우리는 언제까지나, 친.구.야. [책의 특징] -근육병을 앓으면서도 삶에 당당히 맞서는 소년과 자기 자신을 긍정하지 못하는 소년이 친구가 되고, 소통하는 과정을 재미 나고 눈물 나게 그린 창작 동화 -몸이 아픈 아이와 마음이 아픈 아이가 서로를 북돋우는 과정을 통해 우정이 가진 힘과 의미를 일깨워 준다. -진정한 장애란 무엇일까? 어린이 독자들이 자신도 모르게 가지고 있었을 장애에 대한 편견을 깨닫고 바로잡을 수 있도록 한다. -자신의 병을 인정하고 삶에 당당히 맞서는 가미야마의 모습을 통해 ‘삶의 소중함’을 감동적으로 일깨워 준다. 마음이 아픈 아이에게도, 몸이 아픈 아이에게도 ‘친구’가 필요하다 몸과 마음의 장애를 넘어서는 힘센 우정 창피를 당하기 싫어서 피구 경기에서 쉽게 져 버리고,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지 못하는 다부치는 어느 교실에서나 한두 명쯤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아이입니다. 운동이든 공부든 자신 없는 일 때문에 주눅 들거나 놀림을 받는 것은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일이기도 합니다. 다부치의 독백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다부치의 속마음이 생각보다 평범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무리 노력해 봤자 하느님의 선택을 받지 못한 인간은 어쩔 수 없다. 나는 어느새 다 포기한 채 지내고 있다. 친구 따위 없어도 살 수 있어! 이런 씁쓸한 말이나 목구멍 깊숙이 삼키면서 말이다.’ 다부치는 놀리는 친구들보다도 놀림 받는 자기 자신을 더 싫어합니다. 겉으로는 모든 일을 남 탓으로 돌리는 것 같지만, 사실은 놀림을 당하고 친구가 없는 것이 다 뚱뚱하고 못난 자기 자신 때문이라고 생각하지요. 그래서 무슨 일이든 빨리 포기하고, 친구 사귀는 것조차 단념해 버립니다. 작가 세키야 다다시는 주인공 어린이의 마음속을 세심히 들여다보며 다른 사람과 소통하기를 어려워하는 요즘 어린이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받고 있는 마음의 상처를 드러냅니다. 남들이 보기에 별것 아닐지라도 어린이들에게는 사소한 실망이나 마음의 상처가 커다란 영향을 미칩니다. 그 상처를 잘 극복해 내지 못하면 자칫 다부치처럼 자기 자신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점점 더 움츠러들고 말지요. 다부치에게 스스로를 긍정하는 마음, 자존감을 되찾아 준 것은 휠체어를 탄 가미야마입니다. 처음에는 짝이니까 어쩔 수 없이, ‘휠체어 신세나 지는 주제’인 가미야마를 돕는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일이지만, 다부치는 곧 가미야마가 자신에게는 없는 강한 마음을 가졌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휠체어에 앉아서도 스스로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다른 사람 도움 없이는 연필조차 주울 수 없는 몸으로 턱걸이를 하고 싶어 하고, 소심한 다부치를 진심으로 격려하는 가미야마의 모습은 다부치에게 용기와 힘을 줍니다. 또한 함께 점심을 먹고, 별명을 지어 주는 사소한 행동에 기뻐하고 행복해 하는 가미야마의 모습에서 자신도 누군가를 기쁘게 할 수 있고, 누군가에게 친구가 되어 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에 더없이 기쁨을 느낍니다. 붓치의 독백으로 진행되는 작품 속에서 가미야마는 무척 강하기도 하지만 외로운 아이입니다. 괴롭힘을 당하고 놀림을 받아도 좋으니, 자신을 별명으로 불러 줄 만한 친구를 갖고 싶었던 가미야마는 아프기 전의 자기 모습과 꼭 닮은 다부치에게 먼저 다가가 말을 겁니다. ‘바보 취급을 당하는 것도, 놀림감이 되는 것도 모두 친구라는 증거잖아.’ 그 덕분에 가미야마에게는 별명이 생기고, 친구도 생겼습니다. 더는 움츠러들지 않게 된 다부치가 피구 공을 받았을 때 자기 일처럼 기뻐하고, 휠체어를 탄 채로 달리기 결승점에 들어서는 신나는 추억도 만들었습니다. 어쩌면 가미야마가 아픈 몸으로도 내내 힘을 낼 수 있었던 것은 다부치가 친구가 되어 주었기 때문일 겁니다. 몸이 아픈 아이에게나 마음이 아픈 아이에게나 결국 가장 힘이 되어 준 것은 ‘친구’입니다. 이 작품은 조금은 특별한 친구들의 우정 이야기입니다. 마음이 아픈 아이를 일으켜 세우고, 몸이 아픈 아이를 힘내도록 하는 소중한 ‘우정’의 힘을 재미나게, 눈물 나게 그려내어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장애’란 무엇인지를 한 번 더 생각하게 하는 작품 비록 몸은 건강하지만 자존감이 부족한 다부치는 가미야마를 만나기 전에는 무엇 하나 해내지 못하는 약한 아이였습니다. 혼자서는 연필조차 줍지 못하지만 다부치가 피구 공을 받는 데에 가장 큰 공을 세운 사람은 바로 가미야마지요. 작가 세키야 다다시는 두 주인공을 통해 독자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진정한 장애는 무엇일까요? 몸이 불편한 사람만이 장애를 가진 것이 아닙니다. 또한 몸이 불편하다고 해서, 마음까지 불편한 것도 아니지요. 이것은 모두 장애에 대해, 장애인에 대해 사람들이 가지기 쉬운, 동시에 견고한 편견입니다. 더욱이 사람들의 편견은 장애인에게 또 다른 ‘장애’를 안겨 주기도 합니다. 체육 시간엔 으레 견학만 하는 가미야마에게 체육 선생님이 턱걸이를 시켰다는 말을 듣자, 다부치는 단박에 ‘이런 아이한테 턱걸이를 시키다니 너무하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미야마는 슬퍼하기는커녕 다른 아이들과 똑같이 기회를 얻은 것에 무척 기뻐합니다. 장애를 다룬 많은 작품들이 상투적인 줄거리와 연민어린 시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반면, 이 작품은 남자아이 특유의 솔직한 시선과 문체, 그리고 일상적인 사건을 잘 살려 어린이 독자들이 자신도 모르게 가지고 있었을 장애에 대한 편견을 깨닫고 바로잡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나와는 다른 사람을 대하고 이해하는 데에 서툰 다부치의 생각과 행동이 오히려 어린이 독자들에게 많은 고민을 안겨 주고 공감을 이끌어 낼 것입니다. 살아 있다는 것은, 그 삶을 온 힘을 다해 사는 것이다 친구의 죽음을 통해 깨달은 삶의 소중함 가미야마는 고된 병을 앓으면서도 삶을 소중히 여기고, 온 힘을 다해 자기 삶을 꾸려 갑니다. 그런 가미야마의 모습은 세상을 떠난 뒤에도 다부치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남겨 줍니다. 어린이들이 삶에 대해,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기란 쉽지 않습니다. 가미야마가 쓰러진 뒤, 눈을 뜨고 장난이었다고 말하기를 기대했던 다부치의 마음은 그래서 더욱 사실적으로 느껴집니다. 작가는 삶이나 죽음에 대해 굳이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가미야마와 다부치의 마음에 비추어 보여 줌으로써 오히려 더 많은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어디를 찍었는지, 무엇을 찍고 싶었는지 하는 물음에 대답하기는 곤란하지만, 아무튼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찍고 싶다.’ 스스로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고 있기에 길에 핀 꽃 한 송이, 고양이 한 마리도 소중히 여겼던 가미야마. 가미야마가 떠난 뒤, 다부치는 자신의 마음을 다 이해하거나 설명할 수 없지만, 가미야마가 그랬던 것처럼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사진에 담기로 합니다. 가미야마라는 특별한 친구를 만나고, 마음을 나누고, 결국 떠나보내며 다부치는 한 걸음 더 자랐습니다. 자신이 가진 온 힘을 다해 삶을 꾸려 간 가미야마를 잊지 않고, 예전과는 다른 스스로를 만들어 가겠다는 다부치의 다짐은 독자들로 하여금 삶의 소중함을 일깨운 아름다운 죽음을 더욱 감동적으로 느끼도록 할 것입니다.
L.O.L. 서프라이즈 스티커 색칠북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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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유아놀이책
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개성 넘치는 L.O.L.서프라이즈 친구들의 모습이 다양한 형식의 색칠 놀이가 되어 알차게 들어있다. 마음에 드는 색으로 자유롭게 색칠하면서 색채 감각과 창의력을 키워 볼 수 있다.♣ 소개 L.O.L.서프라이즈는 동그란 캡슐에 인형, 옷, 신발, 액세서리 등이 들어 있는 장난감입니다. 미국 아마존닷컴 장난감 판매량 1위를 지키며 전 세계에서 2500만개 이상 팔릴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지난해 론칭 이래 여아 완구 1위를 지속하는 등 어린이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베스트 완구로 등극했습니다. ♣ 특징 창의력을 발휘해 자유롭게 색칠해요! 개성 넘치는 L.O.L.서프라이즈 친구들의 모습이 다양한 형식의 색칠 놀이가 되어 알차게 들어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색으로 자유롭게 색칠하면서 색채 감각과 창의력을 키워 보세요. 다양한 게임으로 사고력을 키워요! 색칠과 스티커를 활용하는 재미있는 게임으로 색칠북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요. 스스로 생각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사고력과 집중력을 키우세요.
숲 속 동물들이 사라졌어요
웅진주니어 / 황보연 지음, 윤봉선 그림 / 201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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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황보연 지음, 윤봉선 그림
똑똑똑 과학 그림책 시리즈 33권. 조용하고 아름다웠던 한 산골 마을이 개발로 인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그 안에서 살아가는 생물들은 어떤 피해를 입고 있는지 알려 줌으로써, 개발의 그늘에 가려진 우리 모습을 돌아보게 한다. 우리 생활의 편리함을 위해 당연하게만 생각했던 것들을 다른 생물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갖게 해주는 그림책이다.동물들은 안녕한가요? “옛날엔 개천에서 멱 감았었는데…….” “마을 뒷산에서 멧돼지랑 여우를 자주 보곤 했는데…….” “미꾸라지, 피라미도 엄청 잡았지…….”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은 옛말이 된 지 오래다. 지금은 5년, 3년 더러는 그보다 짧은 시간 안에 변하는 것 같으니 말이다. 시골이 아니라 도시에서 자랐다 하더라도, 문득 어릴 적 살았던 동네를 떠올려 보면 누구나 지금과는 환경이 참 많이 변했다는 데 동의할 것이다. 그 변화는 주로 사람이 차지하는 몫은 늘어나고, 자연의 몫은 줄어드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도 말이다. 실로 늘어나는 인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개발은 필수불가결하다. 하지만 이 땅에 사람보다 더 오래전부터 살아왔던 동물들은 아무런 목소리도 내지 못한 채 조용히 사라지고 있다. 이들을 기억하고 공존할 방법을 모색하는 일도 우리에겐 개발 이상으로 꼭 필요하고도 중요한 일이다. 도시에서 자라나 주변이 항상 ‘공사 중’인 것을 보고 자란 아이들은 어떨까? 이 아이들에게 ‘개발’은 시간이 흐르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것으로 생각될 것이다.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것이 아닌, 애초부터 분리되어 살아가는 것을 당연시 여길 것이다. 하지만 사람도 자연의 일부임을 기억할 때, 자연을 배려하지 않는 개발의 폐해는 결국 사람에게 돌아오게 되어 있다. 그래서 개발로 인해 생물들이 어떤 피해를 입고 있는지, 어떻게 해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찾을 수 있는지 알려 주는 환경그림책 를 아이들에게 건네고자 한다. 개발로 인한 산골 마을의 생태계 파괴 - 개구리 : 몸이 너무 가려워. 피부에 이상한 것이 생겨서 숨쉬기도 힘들고. 사람들이 웅덩이에 쓰레기를 버리면서 이상한 냄새가 나기 시작했는데, 그래서 그런가 봐. - 고라니 : 어젯밤에 길을 가는데, 갑자기 엄청 눈부시고 엄청 속도 빠른 게 내 앞으로 쌩~ 하고 지나가지 않겠어? 이제 무서워서 그 길로 못 다니겠어. - 딱따구리 : 나도 큰일 날 뻔했어. 하늘을 기분 좋게 날고 있는데, 갑자기 머리를 쿵 하고 부딪힌 거 있지- 알고 보니 하늘이 비친 유리창이더라고. 한참동안 어질어질해서 일어나질 못했잖아. 휴~ 는 조용하고 아름다웠던 한 산골 마을이 개발로 인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그 안에서 살아가는 생물들은 어떤 피해를 입고 있는지 알려 줌으로써, 개발의 그늘에 가려진 우리 모습을 돌아보게 한다. 빨리 달리는 자동차가 고라니에게 얼마나 위협적인지, 거실의 크고 멋진 유리창이 작은 새들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밤길을 비춰 주는 환한 가로등이 먹이 사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등산객들이 버린 쓰레기가 작은 동물들에게 왜 위험한지를 말이다. 그래서 는 우리 생활의 편리함을 위해 당연하게만 생각했던 것들을 다른 생물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기회를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제공한다. 개발에 따른 생태계 파괴를 다룬 이 환경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사람과 자연이 모두 행복한 삶이란 어떤 것일까?’란 질문을 갖게 하고, 스스로 답을 찾게 하고,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삶의 자세를 배우게 한다.
(즐거운 자연 관찰 3) 숲속의 신비
베틀북 / 존 노리스 우드 글, 매기 실버 그림 / 200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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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북
자연,과학
존 노리스 우드 글, 매기 실버 그림
자연과 어우러져 꼭꼭 숨어있는 동물들을 찾아보는 이색적인 자연도감인 \'즐거운 자연관찰\' 시리즈. 모두 4권으로 구성되었다. 사진을 찍은 듯 선명하고 세밀한 그림은 실제로 바다와 정글, 숲으로 여행을 떠난 듯한 느낌을 준다. 자연 속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동물들의 생태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점이 뛰어나다. 날개 그림과 구멍 뚫기 등 입체책의 기법을 사용해, 책에 생동감을 더한다. 산호 속에 몸을 가리고 있는 엔젤피시, 낙엽 사이에 몸을 숨기고 있는 멧도요 등은 자연의 신비를 절로 깨닫게 한다. 접힌 그림 뒷면에는 앞 페이지에 나온 동물들의 모습과 특징을 간략하게 설명한다. 1권 에서는 산호초와 바닷말, 모래 속에 숨어 있는 바다 생물들을, 2권 에서는 덤불과 나뭇잎 뒷면, 나무가지에 붙어 있는 희귀한 동물들을 만난다. 3권 에서는 유럽의 낙엽수림, 미국 뉴잉글랜드의 삼림 지대, 소나무 숲에서 살고 있는 밤바구미, 우드척, 재주나방 등의 다양한 숲속 생물들을, 4권 에서는 중앙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미국에 있는 강과 후수에 살고 있는 생물들을 만난다.
과학사 100장면 1
대원키즈 / 김태관 외 글, 문평윤 외 그림, 정성헌 감수 / 20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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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만화,애니메이션
김태관 외 글, 문평윤 외 그림, 정성헌 감수
만화로 즐기는 어린이 인문 교실 시리즈. 초등학교 과학 교과에서 꼭 알고 넘어가야 할 중요한 과학적 사건을 100개로 압축하여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어린이들이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대적 구성에 신기한 발명과 발견, 잘 알려지지 않은 과학자 이야기, 초등 학습에 꼭 필요한 공식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새롭게 펴내는 작업을 하였다. 아이들이 이해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사건들은 최소한 풀어썼으며, 반면 아이들이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 학습에 반영하여야 하는 내용들은 자세한 설명과 실감나는 이야기와 그림을 곁들여 이해를 돕는다. 코믹 스토리 위주의 만화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교양 학습만화를 지향하여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충실했다.장면1. 불의 사용 장면2. 바퀴의 발명 장면3. 시계의 등장 장면4. 유리의 발명 장면5. 파타고라스의 정리 장면6. 그리스의 원자론 장면7.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 장면8.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 철학 장면9. 기하학 * 세상을 바꾼 과학자들 ① 장면10. 아르키메데스의 원리 장면11. 지구의 크기 장면12. 별의 밝기 측정 장면13. 종이의 발명장면14. 아라비아 숫자와 0의 발견 장면15. 나침반의 발명 장면16. 직지심체요절 장면17.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을 바꾼 과학자들 ② 장면18.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 장면19. 율리우스력에서 그레고리력까지 장면20. 초신성과 혜성의 발견 장면21. 현미경의 발명 장면22. 갈릴레이의 낙하 운동 장면23. 온도계 제작 장면24. 자석의 연구 장면25. 케플러의 법칙 * 세상을 바꾼 과학자들 ③ 장면26. 천체 망원경 제작 장면27. 혈액 순환의 원리 장면28. 진공의 발견 장면29. 파스칼의 원리 장면30. 보일의 법칙 장면31. 세포의 발견 장면32. 빛의 파동설 장면33. 뉴턴의 만유인력 장면34. 핼리 혜성 * 세상을 바꾼 과학자들 ④세상을 바꾼 위대한 발견 발명 100가지! 과학사 100장면 속에 역사, 수학, 화학, 물리 다 들어 있다! 세상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발전하게 하는 원동력인 과학! 불의 발견에서부터 스마트폰까지, 세상에 과학과 관련되지 않은 것들은 없을 것이다. 이러한 과학의 모든 것을 총망라한 <과학사 100장면>이 쉽고 재미있는 학습만화로 꾸며졌다. 어린이들이 꿈꾸는 유명한 과학자,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위대한 발견과 발명,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우연 속에서 결실을 맺은 실험의 성공 등 인류의 발전과 더 나은 미래로의 개척을 가능하게 했던 과학의 모든 것을 <과학사 100장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초등학교 전 학년에 걸쳐 공통적으로 중요시되고 있는 과학 교과의 다양한 부분을 접목하고 전국과학교사모임의 회장이신 정성헌 선생님의 철저한 감수로 과학 학습의 부교재로서도 손색이 없습니다. 초등 교과의 핵심 기초 과학의 집대성 이 책은 이미 알고 있는 여러 가지 과학 상식의 단순한 집합이 아니라, 초등교과와 연계되면서도 재미와 흥미를 동시에 만족할 수 있도록 구성된 과학 학습만화의 결정체입니다. 지나친 우스개 이야기와 잡다한 상식 이야기로 구성된 기존 학습만화와 달리, 초등학교 과학 교과에서 꼭 알고 넘어가야 할 중요한 과학적 사건을 100개로 압축하여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습니다. 어린이들이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대적 구성에 신기한 발명과 발견, 잘 알려지지 않은 과학자 이야기, 초등 학습에 꼭 필요한 공식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새롭게 펴내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사건들은 최소한 풀어썼으며, 반면 아이들이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 학습에 반영하여야 하는 내용들은 자세한 설명과 실감나는 이야기와 그림을 곁들여 이해를 도왔습니다. 학교공부부터 상식까지 한 번에 레벨업! <과학사 100장면>을 비롯한 만화 100장면 시리즈는 학습 코드에 역점을 두어, 코믹 스토리 위주의 만화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교양 학습만화를 지향하여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충실했습니다. 우선 학습 만화책을 쓰고, 그린, 풍부한 경험을 갖춘 작가들로 구성돼 있어, 책을 읽는 아이들이 만화책을 보듯, 역사 소설을 읽듯 부담을 덜고 효과적으로 선행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초등 교과서에만 치중한 정보가 아닌 중학교, 고등학교에 가서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꼼꼼한 내용 선별 과정을 거쳤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정보들은 각 분야별 전문가 선생님의 감수로 정확하고 면밀한 내용 검증을 거쳤기에, 아이들은 학교 공부부터 교양을 넓히는 데까지 다양하게 이 책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 아이 공부 절친은 100장면으로! 만화로 즐기는 어린이 인문 교실, 100장면 시리즈의 또 다른 공부 절친들은 앞으로 계속 발간될 예정입니다. 과학뿐 아니라 이미 발간된 <한국사 100장면>(전 3권), <세계사 100장면>(전 3권)과 앞으로 발간될 철학, 신화, 탐험, 경제, 미술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들이 어린이들의 인문 상식을 끌어올릴 것입니다. 어린이의 학습 교양, 나아가 지식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깊이를 더하는 필요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루 만에 수익 내는 데이트레이딩 3대 타법
북오션 / 유지윤 (지은이) /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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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오션
소설,일반
유지윤 (지은이)
주식 투자를 시작한다고 하면 다들 장기 투자, 가치 투자를 말한다. 주식은 도박이 아니므로 그 기업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해서 장기 보유하면 투자 수익을 충분히 올릴 수 있다는 말이다. 좋은 말이고 맞는 말이다. 워렌 버핏은 “10년을 가지고 있지 않을 것이라면 10분도 가지고 있지 마라”라고 까지 말한다. 하지만 우리는 워렌 버핏이 아니다. 장기 투자를 하려면 기업의 가치를 정확히 분석해서 미래의 주가 흐름을 읽을 줄 알아야 하는데, 그걸 하는 방법도 모르고 시간도 없다. 매일 기업을 분석해서 투자 의견을 내는 애널리스트도 정확하지 않은데 어떻게 개인이 그것을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좋은 종목이라 하더라도 매일 오르락내리락 하는 주가를 보면서 꾹 참고 장기 보유를 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렇다면 장기로 볼 수익을 단기로 보는 것은 어떨까? 연 100% 수익이 환상적이라면, 월 10% 수익은 더 환상적이고, 일 1% 수익은 더더욱 환상적이다. 그리고 장기 투자와 다르게 단기 투자, 그중 데이트레이딩은 개인도 충분히 가능하다. 물론 쉽지는 않다. 꾸준한 노력과 연습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가능하다는 것이 중요하고, 매일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그 방법을 이 책이 알려준다.프롤로그 Chapter 01 왜 데이트레이딩인가 01 현대차: 장기 투자가 답이다? 02 JYP Ent. 03 삼화페인트 04 삼화페인트-2 05 송원산업 Chapter 02 시작부터 돈 버는 바닥 타법 01 남광토건: 바닥탈출 종목을 공략하라 02 리드: 바닥 확인 연속 지지 패턴을 공략하라 03 테고사이언스: 폭락 후 첫 반등 캔들을 공략하라 04 디티앤씨: 최저 바닥 탈출 종목을 공략하라 05 루미마이크로: 바닥에서 연속 밑꼬리 캔들이 나오면 공략하라 06 대호피앤씨: 시세를 준 종목이 횡보하면 차트를 해석하라 07 메디아나: 장기 폭락 종목이 고개를 들면 공략하라 08 삼성출판사: 급락한 종목이 치고 올라가면 공략하라 09 종근당바이오: 하락 추세를 멈추고 점진 상승하면 공략하라 10 화성밸브: 폭락한 종목이 횡보 상승하면 공략하라 Chapter 03 기다렸다 돈 버는 지지 타법 01 나노메딕스: 세력의 다중 지지를 공략하라 02 매직마이크로: 폭등 후 지지되는 종목의 2차 시세를 노려라 03 미래생명자원: 윗꼬리 2지지 캔들이면 공략하라 04 씨아이에스: 상한가로 시세 분출 후 윗꼬리 부근에서 지지되는 종목을 노려라 05 아리온: 복잡한 차트의 수렴 구간을 공략하라 06 좋은사람들: 음봉도 지지 캔들이면 공략하라 07 푸른기술: 고점 돌파 후 매집 캔들이 나오면 공략하라 08 하이로닉: 박스권을 계속 살리는 패턴을 공략하라 09 세원셀론텍: 끝없이 올라가는 종목을 공략하라 10 혜인: 전고점 돌파 후 지지가 되면 공략하라 Chapter 04 앉아서 돈 버는 돌파 타법 01 나노스: 장기 고점 돌파 종목을 공략하라 02 남화토건: 단기 고점 매물 돌파 시도를 공략하라 03 네이처셀: 끝임 없이 상승하는 종목을 공략하라 04 램테크놀러지: 대형 매물을 극복하는 종목을 공략하라 05 제노포커스: 2단 돌파 시도는 항상 공략 준비하라 06 파미셀: 시세 분출 후 2차 전고점 돌파를 노려라 07 미래컴퍼니: 상승신호 캔들을 공략하라 08 성호전자: 전고점 돌파 시도하는 장대양봉이 나오면 공략하라 09 세화피앤씨: 고점 바닥 확인한 종목의 3차 돌파 시도는 노려라 10 인터불스: 최고점 돌파시도를 노려라 11 크리스탈: 이평선 지지 후 양봉으로 고개를 쳐들면 공략하라 12 보락: 최고점 돌파 시도가 나오면 공략하라# 데이트레이딩에 최적화된 차트 분석 # 장기 투자와는 다른 새로운 시각 소개 # 데이트레이더의 마음을 잡아주는 마인드콘트롤 # 실전에 맞는 3가지 차트 유형 우린 워렌 버핏이 아니다 주식 투자를 시작한다고 하면 다들 장기 투자, 가치 투자를 말한다. 주식은 도박이 아니므로 그 기업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해서 장기 보유하면 투자 수익을 충분히 올릴 수 있다는 말이다. 좋은 말이고 맞는 말이다. 워렌 버핏은 “10년을 가지고 있지 않을 것이라면 10분도 가지고 있지 마라”라고 까지 말한다. 하지만 우리는 워렌 버핏이 아니다. 장기 투자를 하려면 기업의 가치를 정확히 분석해서 미래의 주가 흐름을 읽을 줄 알아야 하는데, 그걸 하는 방법도 모르고 시간도 없다. 매일 기업을 분석해서 투자 의견을 내는 애널리스트도 정확하지 않은데 어떻게 개인이 그것을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좋은 종목이라 하더라도 매일 오르락내리락 하는 주가를 보면서 꾹 참고 장기 보유를 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렇다면 장기로 볼 수익을 단기로 보는 것은 어떨까? 연 100% 수익이 환상적이라면, 월 10% 수익은 더 환상적이고, 일 1% 수익은 더더욱 환상적이다. 그리고 장기 투자와 다르게 단기 투자, 그중 데이트레이딩은 개인도 충분히 가능하다. 물론 쉽지는 않다. 꾸준한 노력과 연습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가능하다는 것이 중요하고, 매일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그 방법을 이 책이 알려준다. 실전에 적용 가능한 세 가지 차트 유형 분석 데이트레이딩은 단 하루에 모든 것이 결정된다. 시세를 분출하는 종목에 올라타서 이익을 한입 먹고 나오는 단기간의 승부다. 그래서 ‘이 종목이 왜 올라가지?’ 하고 그제야 분석하려 들다가는 매매 타이밍을 잡지 못하고 만다. 빠른 결단을 내리는 데 필요한 것은 준비다. 어떤 종목이 시세를 분출할지를 미리 판단하고 있으면 움직임이 보일 때 바로 낚아챌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미리 준비할 수 있는 대표적인 세 가지 차트 유형을 소개한다. 주가가 바닥에서 탈출하려고 할 때 차트는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바닥 타법), 한 번 올랐던 종목이지만 추가로 상승할 여력이 있다면 차트가 어떻게 움직이는지(지지 타법), 전고점을 돌파해 순식간에 주가를 끌어올리는 종목의 차트는 어떻게 움직이는지(돌파 타법)가 바로 그 세 가지 유형이다. 그 외에도 차는 무궁무진한 유형으로 움직이지만, 일단 이 책에서 이 세 가지 유형을 정확히 공부하라고 추천한다. 일단 이 세 가지 유형을 보고 준비해서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매일 수익을 올리다 보면 본인만의 노하우가 더해지고, 수익률도 올라가게 된다. 그렇게 진정한 데이트레이더가 되어 가는 것이다.1년간 하락하던 종목입니다. 장기 투자자라면 거들떠보지도 않겠지만 데이트레이더라면 하루의 장대양봉이 보일 낌새가 보이면 들어가야 합니다. 바닥을 다지다가 언제 상승을 이끌지를 설명해 드립니다. 준비하지 않고 있다가 한 번 크게 상승한 부분을 놓쳤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세력이 나가지 않고 있다면 추가 상승을 노릴 수 있습니다. 한 번 놓쳤더라도 두 번째 상승에서 수익을 볼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전고점에 매물이 몰려 있다면 주가는 쉽게 상승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세력이 들어와서 그 물량을 소화해주고 있다면 전고점을 뛰어넘는 상승이 나올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전고점을 돌파할 만한 유형이 어떤 것인지 말해드립니다.
태교를 위한 수필 : 태아를 위한 행복한 글읽기 (CD 1)
프리미엄북스㈜ / 서정주 외 글 / 200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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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북스㈜
임신,태교
서정주 외 글
임신부가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나라와 외국의 명작 중에서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에세이를 50여편 모아 실었다. 각 책마다 임신부가 편안하고 안정된 마음으로 독서할 수 있도록 클래식 모음곡이 수록된 태교음악 CD가 부록으로 들어 있다. 국내수필 1. 30년 전의 그날 2. 가난한 날의 행복 3. 피딴문답 4. 백설부 5. 향수 6. 그믐달 7. 청춘 예찬 8. 가을 나무 9. 약손 10. 바보네 가네 11. 어린이 찬미 12. 선운사 13. 행복의 메타포 14. 면학의 서 15. 달밤 16. 마고자 17. 갑사로 가는 길 18. 경이, 건이 19. 나무 20. 신록 예찬 21. 철사 어머니와 헝겊 어머니 22. 하나의 나뭇잎이 흔들릴 때 23. 낙엽을 태우면서 24. 딸깍발이 25. 설 26. 산정 무한 27. 수필 28. 은전 한 잎 29. 은전 한 잎 30. 인연 31. 명사십리 32. 보리 33. 불국사 기행에서 국외수필 1. 모자철학 2. 우산 도덕 3. 연 4. 살로메에게 보내는 편지 5. 사랑에 대하여 6. 독서 7. 자연이 나에게 가르쳐준 것 8. 내가 사랑하는 소음, 음향, 음성 들 9.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10. 도보 여행 11. 청담론 12. 무말랭이의 맛 13.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 14. 유년 시대 15. 들길을 거닐며 16. 여행길
태교신기
이담북스 / 사주당 (지은이), 최희석 (엮은이) /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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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북스
임신,태교
사주당 (지은이), 최희석 (엮은이)
사주당 이씨는 조선시대 양반 가문의 여성으로, 여러 명의 자식을 낳아 기른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태교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였다. ‘의술을 잘하는 의사는 병들기 이전에 다스리고, 가르치기를 잘하는 사람은 태어나기 이전에 가르친다. 그러므로 스승의 십 년 가르침이 어머니가 임신하여 열 달 기르는 것만 같지 못하고, 어머니가 열 달 기른 것이 아버지가 하루 낳는 것만 같지 못하다.’라는 말이 있다. 태어난 이후의 교육보다는 어머니 배 속에 있었을 때의 교육이 더 중요하며, 어머니 배 속에 있었을 때보다는 그 이전인 잉태 시기의 부모 몸가짐과 의식 상태가 더 중요하다는 말이다. 엄마뿐만 아니라 아빠의 정신상태도 아이에게 온전히 전달된다고 하니 부부가 힘을 모아 아이의 태교에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이 책은 무엇보다 임신이 가지는 의미의 중요성을 여러 번 강조하여 지적하고 있으며, 임신부의 자세도 강조하는데 그 대목을 관심 있게 살펴보길 바란다. 최근 우리 사회는 결혼을 기피하거나 결혼을 하더라도 아이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자녀 교육에서는 세계 어느 나라 못지않게 정성을 다한다. 이 책이 모든 이들의 자녀와 후대들이 건강하게 성장하여 결혼했을 때 입태를 위한 작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머리말 - ‘태교신기’ 해설서를 내면서 ‘태교신기’ 추천의 글 서문 장구대전 제1장 제1절 사람 기질의 유래 제2절 태교와 스승의 가르침 제3절 태교의 책임이 아버지에게 있다 제4절 태교의 책임은 어머니에게도 있다 제5절 현명한 스승의 도리 제6절 자식에게 재능이 있어야 스승의 책임을 논할 수 있다 제2장 제1절 사물의 성질은 배태胚胎되었을 때의 기름養에 의한다 제2절 사람의 기질이 잉태 시의 기름에 달려 있다 제3장 제1절 선조들은 태교를 행하여 효자를 얻었다 제2절 안일한 태교에 대한 주의 제3절 사람은 태교를 해야 한다 제4장 제1절 태교는 온 집안이 해야 한다 제2절 임신부를 보호해야 한다 제3절 태교를 위해 보아야 할 것과 보지 않아야 할 것 제4절 태교를 위해 귀로 듣는 것에 대해 제5절 임신부의 마음가짐 제6절 임신부의 말하는 도리 제7절 임신부의 생활상 건강관리 제8절 임신부가 가정에서 할 일에 대해 제9절 임신부가 앉고 움직일 때 주의할 점 제10절 임신부가 다닐 때 주의할 점 제11절 임신부가 잠잘 때 주의할 점 제12절 임신부가 음식에 주의할 점 제13절 출산할 때 주의할 점 제14절 태교법의 총결 제5장 제1절 태교의 요점인 근신謹身할 것을 논하다 제2절 스스로 태교의 이치를 깨우치다 제3절 태교를 권하는 말 제6장 제1절 태교를 행하지 않았을 경우 해로움에 대하여 논하다 제7장 제1절 사술邪術에 마음이 혹惑해지는 것을 경계하다 제2절 사사로운 마음을 경계하다 제8장 제1절 태아를 잘 길러야 하는 이유 제2절 태교를 행하지 않는 것을 탄식하다 제9장 제1절 옛사람이 태교를 충실히 하였다는 것을 말하여 전편全篇의 내용을 상기시키다 제10장 제1절 태교의 본本을 거듭 강조하다 맺음말 ‘태교신기’ 해설을 마치면서 예비 부모들의 가슴을 자극한 <태교신기> 특별 개정판! 다년간 임신 태교를 연구해온 한의사가 쉽게 풀이한 태교지침서 사주당 이씨는 조선시대 양반 가문의 여성으로, 여러 명의 자식을 낳아 기른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태교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였다. ‘의술을 잘하는 의사는 병들기 이전에 다스리고, 가르치기를 잘하는 사람은 태어나기 이전에 가르친다. 그러므로 스승의 십 년 가르침이 어머니가 임신하여 열 달 기르는 것만 같지 못하고, 어머니가 열 달 기른 것이 아버지가 하루 낳는 것만 같지 못하다.’라는 말이 있다. 태어난 이후의 교육보다는 어머니 배 속에 있었을 때의 교육이 더 중요하며, 어머니 배 속에 있었을 때보다는 그 이전인 잉태 시기의 부모 몸가짐과 의식 상태가 더 중요하다는 말이다. 엄마뿐만 아니라 아빠의 정신상태도 아이에게 온전히 전달된다고 하니 부부가 힘을 모아 아이의 태교에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이 책은 무엇보다 임신이 가지는 의미의 중요성을 여러 번 강조하여 지적하고 있으며, 임신부의 자세도 강조하는데 그 대목을 관심 있게 살펴보길 바란다. 최근 우리 사회는 결혼을 기피하거나 결혼을 하더라도 아이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자녀 교육에서는 세계 어느 나라 못지않게 정성을 다한다. 이 책이 모든 이들의 자녀와 후대들이 건강하게 성장하여 결혼했을 때 입태를 위한 작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태교는 언제부터 해야 하는 걸까? 한의사가 꼼꼼한 해설을 덧붙인 우리나라 태교의 고전 우리는 흔히 태교란 임신부만의 몫이라 생각한다. 그러다보니 임신부는 평소에 듣지 않던 클래식 음악을 열심히 듣거나 미술 전시회를 다니며 천천히 산책을 하고, 임신부의 가족은 입덧하는 임신부의 먹을거리에 평소보다 조금 더 신경 쓰는 정도의 행동을 한다. 이렇게 ‘태교는 임신부가 하는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있던 당신(특히, 당신이 아이를 낳은 부모이거나 임신 중에 있는 부부)이 ‘부부가 함께 읽는 태교의 고전’ ≪태교신기≫를 읽게 된다면 안타까운 마음이 들지 모른다. 이 책을 너무 늦게 접했다는 사실에, 그리고 태교를 빨리 시작하지 못했다는 사실에. 진정한 태교는 임신 이전부터! 조선 시대의 여자 선비 사주당 이씨, 태교의 진리 속으로 21세기 부부를 이끌다 “의술을 잘하는 의사는 병들기 이전에 다스리고, 가르치기를 잘하는 사람은 태어나기 이전에 가르친다. 그러므로 스승의 십 년 가르침이 어머니가 임신하여 열 달 기르는 것만 같지 못하고, 어머니가 열 달 기른 것이 아버지가 하루 낳는 것만 같지 못하다.” ≪태교신기≫ 제1장 1절에 나오는 내용이다. 태어난 이후의 교육보다는 어머니 배 속에 있었을 때의 교육이 더 중요하며, 어머니 배 속에 있었을 때보다는 그 이전인 잉태 시기의 부모 몸가짐과 의식 상태가 더 중요하다는 말이다. 한마디로 아이의 선천지기에 10개월 태교보다는 잉태 시기가 더 크게 작용한다는 말이다. 그중 아버지의 정신과 마음은 잉태되는 순간부터 태아에게로 이어지므로, 그 순간의 아버지 마음가짐과 몸가짐이 가장 중요하다고 이 책은 강조한다. 그와 더불어 임신 기간 동안 하거나 하지 말아야 할 행동과 마음가짐 등을 자세히 설명하면서 임신부는 물론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이 태교에 미치는 영향도 알려주고 있다. 이 내용을 따라 한 생명이 태어나기까지 모든 사람들이 그처럼 근신한다면 태어나는 아이는 훌륭한 인격체로 성장하지 않을 수 없을 듯하다. 이 책의 원저자 사주당 이씨는 조선시대 양반 가문의 여성으로, 여러 명의 자식을 낳아 기른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태교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기 위해 이 책을 완성하였다. 편저자 최희석은 한의사로서 임신이나 불임에 관련하여 진료를 해오면서 입태(入胎)와 임신 과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옛 문헌 태교신기의 각 장 각 절에 충실하고도 균형 잡힌 해설을 덧붙였다. 이 책은 2010년 이담북스에서 출판한 『태교신기』를 새롭게 출판한 개정판이다. 태교 시기는 임신 이전 1년을 포함하여 2년 전후라고 할 수 있다. 그 중 임신 이전의 상태가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그만큼 부모의 작은 변화는 태아에게 큰 변화를 일으킬 수밖에 없다. 예비 부모들이 이 책을 읽고 건강한 임신을 이룰 수 있는 태교의 진리를 깨우치기를 희망한다.일찍이 사주당 이씨는 태교의 도를 깨우쳐서 이 책을 기록하였다. 경전의 가르침을 알고 그 뜻을 중심으로 삼아 도를 이룬 것이다. 사주당은 유학의 경전과 천문, 지리, 역학, 의학을 두루 공부하여 연구하였고, 또한 태교를 통해 이루고자 했던 뜻대로 평소 생활을 했다. 어찌 훌륭하게 자란 자녀의 성품이 임신 중의 태교를 통해서만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겠는가. 임신 이전부터 모친이 가진 품성과 생활 태도 또한 훌륭했기 때문일 것이다.- <서문> 중 부모가 아이 교육을 중시하는 것은 당연한 도리이다. 그 중에서 가장 중시해야 할 것이 태교인데, 태교에는 무관심하고 태어난 이후 양육하다가 뒤늦게 아이 교육에 관심을 갖게 된다면 그때는 이미 늦은 것이다. 훌륭한 스승은 일생을 통해서도 만나기 힘들고, 만나도 어머니 잉태 10개월만 못하니, 어머니 배 속에 있을 때 교육한 것이 얼마나 값지고 중요한 것인지를 깨달아야 한다. - <태교와 스승의 가르침> 중 임신 중에 맛있는 음식을 즐기지 말라고 하는 것은 스스로 절제하는 가르침을 주는 것이다. 내 입맛 따라서 입에 맞는 것만 먹는다면 내 스스로 건강이 약화되기도 하지만, 태어나는 아이 또한 그러하며, 아이의 입맛이 몹시 까다로워 편식을 하기 쉬운 것이다. 이를 미리 방지하기 위한 것이므로 뒤늦게 아이를 탓하지 말아야 한다. - <선조들은 태교를 행하여 효자를 얻었다> 중
자유로운 영혼을 위하여
분도출판사 / 송차선 지음 / 2017.04.13
10,000
분도출판사
소설,일반
송차선 지음
전작 <화해와 치유>에 이어 1박 2일 대침묵 피정을 안내하는 송차선 신부의 두 번째 묵상집. 암 투병과 요양의 시간을 겪으며 하느님 안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리기 위한 포기와 비움을 묵상한 저자는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신앙 안에서 자유로운 영혼이 되기 위한 영적, 심리적 지침을 제시하며 자유롭고 굳건한 신앙생활로 신자들을 안내한다.읽기 전에 일러두기 첫째 강의 1. 묵상기도 2. 침묵 3. 몸의 준비 4. 마음의 준비 5. 묵상 순서 6. 효과적인 묵상을 위하여 둘째 강의 1. 자유에 대한 갈망 2. 은총으로서의 자유 3. 은총에서 재앙으로 셋째 강의 1. 자유란 2. 집착들 3. 모든 집착으로부터의 자유 4. 현재에 머물기 넷째 강의 1. 맡김 2. 받아들임 3. 놓아 버림 4. 하느님 사랑의 체험 5. 진정한 자유 마무리 다시 한번 돌아보십시오. 참으로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까? 나를 자유롭지 못하게 하는 그 무엇으로부터 해방되도록, 겟세마니 동산에서 피땀 흘리며 기도하신 예수님처럼 간절히 청하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화해와 치유』의 저자 송차선 신부의 1박 2일 대침묵 두 번째 피정 묵상집. 전작에서 ‘화해’, ‘치유’라는 주제를 다룬 데 이어 ‘자유’를 피정 주제로 삼았다. 첫째 강의에서 이끄는 내용을 따라 혼자서도 얼마든지 피정에 임할 수 있다. 집에서 조용한 기도 환경을 만들거나 본당 성체조배실을 이용하여 이 책의 각 장을 1박 2일 동안 세 번에 걸쳐 나눠 읽는다. 강의 끝마다 주어지는 성경 말씀을 읽고 묵상한다. 머뭇거리거나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모든 것을 주님께 맡겨 드리겠다는 마음만 가지고 있다면 누구라도 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친절한 안내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태초에 이미 하느님께서 모든 인간에게 부여해 주신 ‘자유’라는 선물을 제대로 누리고 살지 못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그것은 우리가 수많은 구속과 집착에 매여 있기 때문이다. 재물과 권력, 관계, 인정, 심지어 사랑이라는 이름하에 이루어지는 구속과 집착에서 자유롭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처음에는 즐거움과 만족을 주던 대상이 점점 몸집을 키워 우리를 잠식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그 대상에 얽매여 삶과 정신이 지배당하고 마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 대상들을 아무리 추구하고 소유하려 해도 그 추구와 갈증이 결코 끝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돈이나 명예, 사랑을 좇을수록 더 큰 만족을 바라는 욕망의 불길이 점점 더 거세어질 뿐 갈망은 도무지 채워지지 않고 공허감만 더할 뿐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느끼고 있는 그 공허감을 저자는 ‘존재론적 공허감’이라 부른다. 그런데 존재론적 공허감은 절대적인 것이라 상대적인 것, 곧 이 세상의 것으로는 결코 채울 수 없다. 절대적인 것을 채울 수 있는 절대적이고 유일한 존재는 두말할 필요 없이 하느님뿐. 그러니 우리 마음의 빈자리를 하느님께 내어 드리고 그분 은총에 자신을 온통 맡겨 드리는 것만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작고 쉬운 글 속에 영양가 있는 묵상거리가 빼곡하다. 이 책을 통해 피정과 묵상기도에 깊이 맛들이고 절대적 존재이신 하느님을 만나,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자유’의 기쁨을 풍성히 누리기를 바란다. 혼자서도 피정에 맛들일 수 있도록 잘 준비해서 차려 놓은 이 알찬 레시피는 영혼의 목마름과 그리움을 채워 줄 것입니다. 하느님을 향한 여정에서 우리가 어떻게 자신을 성찰하며 내적 고요와 자유를 누릴 수 있는지를 저자의 체험적 고백도 곁들여 담백하고 진실한 목소리로 들려줍니다. 이 아름다운 초대에 영적 갈망의 즐거움으로 응답해 보십시오. _이해인 클라우디아 수녀 저자 송차선 신부는 겁대가리가 없습니다. 매사 기쁘고 하는 일에 확신이 있습니다. 저자의 이런 모습은 성격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내재된 ‘자유’에서 옵니다. 이 책은 저자의 체험을 바탕으로 내적인 자유가 무엇인지를 알려 주면서 독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줍니다. 불확실하고 불안한 세상을 사는 오늘날 우리들에게 친구처럼 말을 건네며 다가와 위로와 희망을 선사합니다. _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그래 사는 거다!』 저자) 하느님은 영원한 분이심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원한 생명이 보장된다면, 금방 지나가고 말 이 세상에서 두려울 것도 못할 일도 없습니다. 그 영원한 삶을 얻는 길을 아드님이 이미 우리에게 보여 주셨으니, 그분을 믿고 같이 걸어가면 됩니다. … 주님께서는 우리를 자유로운 삶으로 초대하셨지만 그러한 초대에 응답하든 거부하든 온전히 우리의 자유이며 그 자유는 천지창조 때부터 우리 인간들 모두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이렇듯 자유는 인간에게 부여된 하느님의 은총입니다. 큰아들과는 달리 작은아들은 자유를 만끽했습니다. 작은아들이 누렸던 자유의 행사 그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아버지를 떠난 것이 불행의 원인이 되었을 뿐이지요. 잘 살든 못 살든 삶의 길을 선택하는 것은 우리 몫입니다.
종이접기 스쿨 1
종이나라 / 강명옥 지음 / 201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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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나라
유아놀이책
강명옥 지음
어린이들이 스스로 종이접기를 할 수 있도록 자세한 도안과 함께 접기방법이 쉽게 설명되어 있다.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종이를 접으면 아이들은 종이접기 그 이상의 즐거움을 찾게 될 것이다. 놀잇감, 먹을거리, 귀여운 동물들, 아름다운 꽃들, 멋진 생활소품 등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 아이템이 가득 실려 있다. 또한 ‘더알아보아요’를 보며 접기에 대한 정보와 재미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차례 10 접기기호 12 종이접기 기본형 13 신나는 놀잇감 기구 18 모자 19 집 20~21 울타리 22~23 남자얼굴 24 여자얼굴 25 남자한복 26~27 여자한복 28 동물가방 29~30 개구리가방 31 템버린 32~33 왕관 34~35 주머니인형 36~37 조끼와 티셔츠 38~39 과일부채 40~42 팽이 43~44 다양한 먹을 거리 수박 46 감 47 딸기 48~49 가지 50 도토리 51 파프리카 52~53 콘 아이스크림 54~55 막대 아이스크림 56~57 케이크 58~59 삼각김밥 60 귀여운 동물들 병아리 62~63 곰1 64~65 곰2 66~67 생쥐 68~69 양 70~71 모자쓴 강아지 72~75 토끼 76~77 기린 78~79 무당벌레 80~81 물고기 82~83 복어 84~85 꽃게 86 아름다운 꽃들 튤립 88~89 수국 90~91 꽃1 92 카네이션 93 동백 94~95 벗꽃 96 들꽃 97 민들레 98~99 해바라기 100~101 꽃2 102~103 나무 104 멋진 생활 소품 선물가방 106~107 컵받침 108~109 판다곰달력 110~111 강아지카드 112~113 명함꽂이 114~115 여우벽걸이 116~117 신발모양걸이 118~119 액자 120~121 하트리스 122~123 스위치커버 124~125똑똑한 두뇌놀이! 종이접기스쿨 이 책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종이접기를 할 수 있도록 자세한 도안과 함께 접기방법이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종이를 접으면 아이들은 종이접기 그 이상의 즐거움을 찾게 될 것입니다. 놀잇감, 먹을거리, 귀여운 동물들, 아름다운 꽃들, 멋진 생활소품 등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 아이템이 가득 실려 있습니다. 또한 ‘더알아보아요’를 보며 접기에 대한 정보와 재미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종이나라와 함께하는 종이접기 종이접기는 창조교육문화로서 부모나 교사 등 어른과 아이가 함께하기에 적합한 문화 콘텐츠입니다. 양손을 움직이는 종이접기 활동은 두뇌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따라서, 아이들에게 종이접기는 필수입니다. 작품을 완성시킬 때마다 아이의 집중력이 높아지고 상상력과 창의력이 발달하여 전인적인 성장을 높여주며, 긍정적사고와 자주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부록 - 종이나라색종이 인기있는 종이나라 무늬색종이가 실려 있습니다. 원하는 크기로 잘라 종이접기를 할 수 있습니다.
조지와 빅뱅 2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스티븐 호킹, 루시 호킹 (지은이), 김혜원 (옮긴이) /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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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
명작,문학
스티븐 호킹, 루시 호킹 (지은이), 김혜원 (옮긴이)
자신의 손자는 물론,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과학이 컴퓨터 게임처럼 신나고 재미있는 것임을 가르쳐 주고 싶었다는 스티븐 호킹의 바람처럼, 이 책은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 이론들을 신나는 우주 모험 이야기에 훌륭하게 녹여 냈다. 지금까지 아이들이 접했던 SF 소설이나 판타지 소설과 달리 자연과 과학, 우주에 대한 궁금증들을 속 시원히 해결해 줄 ‘과학 사실’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다. 《조지와 빅뱅》에는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미국 시카고 대학교,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학교, 미국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등 세계 유수의 대학교와 연구소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명 과학자들이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직접 쓴 과학 에세이가 실려 있다. 뿐만 아니라 스티븐 호킹이 직접 쓴 정보 페이지가 이야기의 중간중간에 배치되어 있어 어렵고 낯선 과학 용어나 우주에 대한 개념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우리 태양계는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우주 탄생의 순간인 빅뱅에 대한 내용 등 이야기 속에서는 상세하게 설명할 수 없었던 과학적 사실들을 더 깊이 있게 담아 내고, 내용의 이해를 돕는다.등장인물 소개 ………… 4 12장 ………… 9 13장 ………… 41 14장 ………… 54 15장 ………… 80 16장 ………… 99 17장 ………… 119 18장 ………… 131 19장 ………… 167 감사의 글 ………… 184 옮긴이의 글 ………… 186 우주의 별로 돌아간 위대한 과학자 스티븐 호킹, 스티븐 호킹이 유일하게 남긴 어린이를 위한 우주 과학 동화! 시리즈는 현대 물리학계의 거장이자 살아 있는 아인슈타인이라 불렸던 스티븐 호킹이 살아 생전 유일하게 펴낸 어린이를 위한 우주 과학 동화이다. 스티븐 호킹이 과학 이론을 책임지고, 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인 자신의 딸 루시 호킹이 흥미 진진하면서도 스릴 넘치는 스토리를 맡았다. 이 분업만으로도 책의 집필 단계부터 세계의 유수 언론과 출판사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았었다. 그리고 첫 권이 출간되자마자 “교육적 가치와 재미를 동시에 섭렵한 어린이 과학 동화가 탄생했다.”는 격찬이 쏟아지며 전 세계 30개국에 수출되는 등 화제의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자신의 손자는 물론,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과학이 컴퓨터 게임처럼 신나고 재미있는 것임을 가르쳐 주고 싶었다는 스티븐 호킹의 바람처럼, 이 책은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 이론들을 신나는 우주 모험 이야기에 훌륭하게 녹여 냈다. 지금까지 아이들이 접했던 SF 소설이나 판타지 소설과 달리 자연과 과학, 우주에 대한 궁금증들을 속 시원히 해결해 줄 ‘과학 사실’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다. 자칫 허무맹랑하게만 보일 수 있는 우주여행 이야기에 스티븐 호킹의 수준 높은 과학적 이론이 탄탄하게 받쳐 주면서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과학의 다양한 분야를 만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시리즈는 어린이를 위한 새로운 형식의 우주 물리학 수업이자,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우주 과학의 세계로 이끄는 온 가족을 위한 과학 동화 시리즈이다. 우주 탄생 순간의 비밀을 밝히는 조지의 활약! 시리즈 1부 《조지의 우주를 여는 비밀 열쇠》는 태양계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우리 은하에 존재하는 거대 행성과 소행성들, 달, 블랙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2부 《조지의 우주 보물찾기》에서는 본격적으로 외계 생명체에 관한 문제를 다루었다. 이번에 출간된 시리즈 3부 《조지와 빅뱅》에서는 ‘지구와 행성, 그 모든 게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또 그것이 만들어지기 이전에는 무엇이 있었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흥미롭고 놀라운 이야기를 담았다. 입자를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충돌시켜 빅뱅 직후의 상황을 재현하는 거대 강입자 충돌기(LHC)를 등장시켜 우주 탄생 순간의 비밀을 다루는 동시에, 양자 역학 폭탄의 폭발을 막아야 하는 조지의 활약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져 독자들을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책의 전반에 걸쳐 137억 년 전의 대폭발로 우주가 생겨 났다는 빅뱅 이론에 대해 다루고 있어 다소 어려워 보일 수 있지만, 주인공인 조지의 눈을 통해 보고, 조지의 입을 통해 궁금한 것들을 질문하며 풀어 냈기 때문에 어렵거나 지루하지 않다. 특히 이 책의 맨 뒷부분에서는 빅뱅 이후 137억 년의 시간이 흐른 현재부터 차츰차츰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빅뱅이 시작되기 바로 직전의 순간까지를 그림으로 표현해 이해를 도왔다. 《조지와 빅뱅》에는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미국 시카고 대학교,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학교, 미국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등 세계 유수의 대학교와 연구소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명 과학자들이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직접 쓴 과학 에세이가 실려 있다. 뿐만 아니라 스티븐 호킹이 직접 쓴 정보 페이지가 이야기의 중간중간에 배치되어 있어 어렵고 낯선 과학 용어나 우주에 대한 개념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안드로메다은하와 우리 은하의 비교, 거대 강입자 충돌기의 역사와 자세한 소개, 양자 역학 등 이야기 속에서는 상세하게 설명할 수 없었던 과학적 사실들을 더 깊이 있게 담아 내고, 내용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안드로메다은하, 바람개비 은하, 안테나 은하와 같이 우리 은하 외에 다양한 은하계의 모습과 독수리 성운, 초등달 성운 등 우주의 아름답고 신비로움을 담은 실감나는 위성 사진이 실려 있어,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우주에 대해 가슴 설레는 꿈을 꾸게 한다. 천문학은 물론 수학, 물리학, 화학 등 과학의 전 분야에 걸친 지식들이 총동원된 시리즈는 과학은 지루하고 어렵고 딱딱하다는 편견을 깨뜨리고, 호기심으로 가득 찬 어린 탐험가들에게 지적 즐거움을 선사해 줄 시리즈이다. 우리는 왜 계속해서 우주로 나아가야 할까? 이에 대해 스티븐 호킹은 생전에 이렇게 이야기했다. “우주로 나가지 않는다면 우리 인류에겐 미래가 없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만약 장기적인 미래를 갖고자 한다면 우리의 지평선을 반드시 행성 지구 너머로 확장해야 합니다. 우리 지구는 점점 더 오염되고 점점 더 과밀해지고 있어요. 지구 바깥의 더 넓은 우주로 눈을 돌려야 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과학의 필요성과 위대함을 깨닫게 해 주는 것은 물론, 우리 지구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일깨우고 지구를 지키기 위해 나아갈 바를 제시해 주는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그러면 우주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놀라지 마시라. 우리 태양계와 다른 별과 행성들은 원자들로 이루어져 있지만, 우주의 물질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 우주는 우리가 잘 모르는 매우 이상한 물질(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로 이루어져 있다. 빈센트는 스크린을 통해 문으로 사라지는 친구들의 뒷모습을 마지막으로 보았다. 빈센트는 코스모스를 제대로 작동시켰을까? 조지와 애니는 거대 강입자 충돌기에 무사히 도착할까? 폭탄이 터지려고 하는 거대 강입자 충돌기에 무사히 도착할까? 폭탄이 터지려고 하는 거대 강입자 충돌기로 친구들을 보내는 게 옳았을까? 두 사람을 다시 폭스브리지로 돌아오게 해야 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만약 잘못된 버튼을 눌러서 두 사람이 웜홀 같은 기이한 곳을 통과하게 했다면 어떻게 될까? 우연히 두 사람을 과거로 보냈다면 어떻게 하지? 그러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빈센트는 조용히 바닥에 주저앉아 머리를 두 손으로 감쌌고, 그러는 동안 이 모든 사악한 짓을 저지른 주주빈은 바닥에서 코를 골고 있었다. "폭탄이 이 음료 자동판매기 안에 있구나, 그렇지? 폭탄의 뇌관을 제거하려면, 올바른 음료를 선택해야만 해."조지는 주머니에서 푸키가 친절하게 출력해 준, 긴 숫자 암호가 적힌 종잇조각을 꺼냈다. "바로 이거야! 이게 바로 스위치들을 작동시켜서 폭탄을 터지게도 하고 멈추게도 할 수 있는 암호야. 양자 중첩이란 폭발에 사용된 스위치는 여덟 개여도 중요한 스위치는 오직 하나뿐이라는 것을 의미해. 문제는 어느 게 중요한 건지 모른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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