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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나라 불안한 시민
헤이북스 / 이태수, 이창곤, 윤홍식, 김진석, 남기철, 신진욱, 반가운 (지은이) /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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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북스
소설,일반
이태수, 이창곤, 윤홍식, 김진석, 남기철, 신진욱, 반가운 (지은이)
최고와 최악이 공존하는 시간 속에 있는 우리의 삶은 얼마나 나아졌는가? 디지털 전환, 생태 위기, 정치경제적 위기, 인구 구조의 변화 … 대격변이 일고 있다. 거대한 변화와 위기의 시대에 시민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복지와 고용, 환경 등 사회정책은 물론 복지국가 시스템의 전면적인 재구조화가 시급하다. 이 책은 각계의 지식인 7인이 2년여에 걸쳐 토의하고 연구한 집단지성의 산물로서, 제구실을 못하는 한국 복지국가와 사회정책을 내실화하는 한편, 디지털 전환과 생태 위기란 거대한 도전에 맞서 시민의 안전을 보장할 ‘한국 복지국가의 재구조화’ 방안을 담고 있다.프롤로그: 복합 위험의 시대, 새로운 복지국가를 향하여 집요한 질문의 시간 | 복합 위험과 복지국가 재구조화 | 이 책의 구성 | 다시, 문제는 정치다! | 저자들의 변 1부 대격변 시대, 시민은 정말 안전한가? 대물림되는 불평등과 격차 좋은 신호 | 나쁜 신호 | 이상한 신호 | 보이지 않는 사다리 | 청년 세대의 포기 또는 ‘영끌’ ‘초격차-단절-공포’의 미래 세계 질서의 대전환 시기 | 대한민국 고유의 미래 환경 | 팬데믹, 미래의 위기를 촉진시키다 | ‘초격차-단절-공포’의 미래가 온다 자본주의의 변화와 불평등 새로운 것, 오래된 것 | 복지 자본주의의 번영과 위기 | 간교한 불협화음: 신자유주의 담론과 정치 | 금융자본주의와 부동산 계급사회 | 21세기 자본주의의 새로운 쟁점들 | 한국 자본주의의 보편성과 특수성 성공의 덫에 걸린 한국 복지국가 한국 복지국가가 걸어온 길 | 역진적 선별주의 복지체제 | 왜 한국 복지국가는 성공의 덫에 빠진 것일까? 2부 대전환 시대, 우리는 무엇을 바꿔야 하나? 왜 정치·경제와 함께 복지를 봐야 할까? 통합적 접근이 필요한 이유 | 한국 복지국가에서 정치·경제·복지의 통합적 접근 | 체제 전환을 위한 정치·경제·복지의 통합적 개혁 가족 지원에서 개인 지원으로 국가-개인, 국가-가족 복지국가 | 공공부조 및 사회보험의 개인 중심 설계 | 독립적이고 자율적인 개인들의 연대를 위하여 다양한 종류의 일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외된 노동의 반란 | 정규직 사회의 쇠퇴, 노동 세계의 다층화 | 주변의 삶, 프레카리아트 | ‘포스트휴먼’ 시대가 오는가? | 미래의 노동을 위한 관점 생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녹색 전환 복합 위험의 시대, 복지의 새로운 접근 | 생태 위기, 인류의 가장 어두운 순간 | 반드시 가야 할 대전환의 길: 녹색 전환 | 환경과 복지의 새로운 재구성: 녹색 복지 | 생태 위기 시대의 새로운 복지국가 비전: 녹색 복지국가 3부 새로운 복지국가,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가려면? 전 국민이 누리는 사회보험 왜 전 국민 사회보험인가? | 4대 사회보험 사각지대 발생 구조와 제도적 한계 | 사회보험의 재구조화 방안 모두를 위한 소득보장정책 소득보장제도와 한국의 성장 모델 | 대안적 분배 체계와 기본소득 | 두 가지 쟁점 | 현물과 현금의 균형 | 기본소득과 복지국가의 타협 모든 국민에게 공공이 책임지는 사회서비스 간병 살인이 빈발하는 사회 | 사회서비스 국가책임의 필요성 | 사회서비스 보장을 위한 중요 과제 | 권리로서의 사회서비스 보장 노동자가 주도하는 일터 혁신 한국 노동시장의 숙련 문제 | 새로운 복지국가를 위한 혁신 역량 강화 전략 녹색 복지국가 전략: 생태사회정책 새로운 정책 프레임: 생태사회정책의 전개 | 보편적 기본 서비스와 그린 뉴딜 | 정의로운 전환과 노동시간 단축 | 소비의 재구성 | 복지 재정 확충과 탄소세 | 기후보호부 신설 등 녹색 거버넌스 | 생태 민주주의와 녹색 정치 | 절실한 사회적 합의의 길 새로운 복지국가를 위한 정치 복지정치의 조건 변화와 전략적 과제 | 한국의 계급 구조와 노동정치의 조건 | 한국 시민사회의 확장과 구조 변동 | 한국에도 계급정치의 시대가 오는가? | 한국 복지정치의 전략 에필로그: 새로운 복지국가에서 국민의 삶 현재의 고통스러운 삶 | 새로운 복지국가에서의 세 사례 주석 참고 문헌 대전환의 시대, 시민의 삶의 질과 안전을 위한 새로운 복지국가의 길을 묻고 그 구체적 해법을 논한 담대한 정치적, 정책적 기획 촛불 이후 디지털 전환과 생태 위기, 불평등과 팬데믹 등 거대한 복합 위험의 도전에 맞서 한국 복지국가의 새 길을 제시한 복지국가 현대화 솔루션 한국 사회의 현실과 조건을 고려해 기본소득과 보편적 복지국가가 대립이 아닌 함께 갈 수 있는 단계적 동행 전략 모두를 위한 국가, 더 나은 시민의 삶과 안전을 위한 차기 정부가 실현해야 할 국민 중심의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사회정책 구상 모두를 위한 좋은 복지국가를 바라는 깨어 있는 시민, 특히 복지국가운동실천가, 사회복지사, 대학생과 대학원생, 연구자 그리고 정치인들에겐 필수 레퍼런스 최고와 최악이 공존하는 시간 속에 있는 우리의 삶은 얼마나 나아졌는가? 선진국 지위를 부여받은 한국은 세계 경제 10위의 부자 나라다. K-컬쳐, K-방역으로 세계 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한 성공한 나라다. 반면에 최고 수준의 노인 빈곤율, ‘대기업과 중소기업, 정규직과 비정규직, 남성과 여성’ 간에 존재하는 극심한 격차, 높은 자살률 그리고 마침내 세계 최저의 출산율 등 시민은 불안하다. 기회와 충격의 양면성을 지니는 디지털 전환, 인류의 생존 자체를 위협하는 생태 위기, 미· 중 패권 경쟁과 블록화된 글로벌가치사슬 등 정치경제적 위기, 1인 가구의 급증과 가족의 붕괴 등 인구 구조의 변화 … 대격변이 일고 있다. 이러한 변화와 위기의 시대에 시민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복지와 고용, 환경 등 사회정책은 물론 복지국가 시스템의 전면적인 재구조화가 시급하다. 이 책은 촛불 이후 5년, 다시 ‘정치의 시간’을 맞아 우리의 삶의 현주소를 짚고, 우리 사회가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하는지를 모색하기 위해 일곱 명의 지식인들이 2년여 간의 집요한 공부와 토론을 거쳐 집필한 ‘한국 복지국가의 재구조화를 위한 담대한 제안서’라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실증적이고 객관적인 경험적 분석에 기초한 시대 진단을 거쳐 대한민국이 맞닥뜨리고 있는 메가톤급 복합 위험에 맞서 어떻게 부실한 복지국가를 새로 짜고 판을 바꾸어야 하는지를 풍부한 이론적 고찰과 탁월한 정책적 통찰을 바탕으로 모색한 ‘정책 제안집’이기도 하다. 성공한 나라,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 부유한 나라의 시민은 왜 불안할까? 가진 자는 가진 자대로, 없는 이들은 없기에 더 불안한 이 사회에서 모두가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와 나라는 정녕 불가능한 이상향일까? 대한민국은 기로에 서 있다. 촛불 이후, 드높은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었다고 해도 희망을 멈출 수 없다. 정치가 칼날 같고 문제적이라고 해서, 공론장이 무너지고 뒤엉켰다고 해서 우리는 기적을 이룬 대한민국 시민의 역량과 지혜로 우리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사회를 향한 비전과 희망을 멈출 수 없다. 이 책은 그 희망의 길을 향한 힘찬 지침서가 될 것이다. 성공한 나라 대한민국의 시민들은 왜 삶의 만족도가 낮을까? 모두 3부로 구성된 이 책의 1부는 ‘대격변 시대, 시민은 정말 안전한가?’이다. 한국 복지국가의 현주소를 진단해보고, 시민이 직면한 사회적 위험과 그에 맞서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는 현실을 분석해본다. 유엔무역개발회의로부터 선진국이란 지위를 공식 부여받은 ‘성공’한 국가의 대한민국 시민들은, 왜 삶의 만족도가 낮고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하는가? 불평등과 격차가 세습화하고 불공정마저 일상화한 사회에서 대안과 희망이 부재한 현재적 조건은 결국 높은 수준의 울분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팬데믹이 이런 위기적 현상을 가속화하고 중층화하고 있고, 우리를 ‘초격차-단절-공포’의 미래로 몰아붙여 회복할 수 없는 파국으로 치닫게 할 수 있다. 그렇기에 당장 현시점부터 정치, 경제, 사회, 특히 생태 환경 등에 걸쳐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 그 핵심은 새로운 복지국가의 틀을 만드는 것이다. 오늘의 자본주의는 1980년대부터 정치경제체제, 담론, 이데올로기 차원에 다층적인 구조 변동을 해왔다. 경제적 측면에서는 금융자본의 지배력 확대를, 자산 부문에서는 부의 집중과 불평등을 특징으로 존속하고 있다. 한국 사회가 놀라운 성공과 사회 위기가 기묘하게 공존하는 데는 취약한 한국 복지국가 시스템과 관련이 있다. 특히 심각해지는 불평등, 높은 자살률, 초저출산율은 ‘성공적인 산업화의 덫, 성공적인 민주화의 덫’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한국 복지체제가 시민이 직면한 사회적 위험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는 현실은 지난 80여 년 가까이 분배를 둘러싸고 제도화된 정치경제 변화의 누적된 결과다. 따라서 복지체제의 변화만으로는 대응할 수 없으며, 한국의 산업구조와 정치질서의 변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 제구실을 못하는 한국 복지국가와 사회정책, 디지털 전환과 생태 위기에 어떻게 맞설 것인가? 이 책의 2부는 ‘대전환 시대, 우리는 무엇을 바꿔야 하나?’이다. 1부 진단에서 살펴본 시대적 상황과 다가오는 도전에 맞서기 위한 ‘새판 짜기’ 연구진만의 복지국가 시스템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접근을 담았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파트다. 한국 복지국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정치·경제·복지의 통합적 프레임’이란 관점이 절실하다. 경제 및 정치체제의 특성이 한국 복지체제의 특성을 결정하는 핵심적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나아가 역진적 선별성을 특징으로 하는 한국 복지체제를 보편적 복지체제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지출을 늘리는 한편, 재벌 대기업이 주도하는 수출 중심의 성장체제를 전환하는 게 필수적이다. 한국 사회보장제도서는 그동안 가족-개인 사이의 부양 및 돌봄이란 가족 기능을 전제하고 그 기능이 부족하거나 없는 경우에 한해 국가가 제도적 지원을 하는 방식의 보충적 지원이 강조돼왔다. 이제는 국가의 개입이 개인의 사회권을 보장하기 위해 직접 작용하는 방식으로 이뤄져야 한다. 노동시장을 둘러싼 여러 변화는 필연적으로 복지 시스템의 변화를 강제한다. 노동의 세계가 기존의 정규직 중심의 모델에서 벗어나 파트타임, 한시적 일자리, 취업준비생, 실업자, 프리랜서, 비정규직 임금근로자 등 실로 다양한 종류의 ‘일하는 사람들’로 된 다층적 구조로 바뀌었다. 이에 조응하는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이 모색되어야 한다. 우리 시대의 가장 큰 사회적 위험으로 떠오른 생태 위기에 복지국가 시스템이 대응하지 않으면 안 된다. 생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거대한 경제사회적 전환이 필요한데, 그 전환은 녹색 전환과 탈탄소사회다. 그 핵심 전략이 ‘국가의 녹색(복지)화’다. 복지국가의 재구조화는 어떻게 달성될 수 있고, 우리는 어떤 복지국가를 지향해나가야 하는가? 이 책의 3부는 ‘새로운 복지국가,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가려면?’이다. 전 국민 사회보험, 전환기적 기본소득, 보편적 사회서비스, 혁신 역량 강화, 정의로운 전환을 비롯한 녹색 복지 전략 그리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복지 정치 전략 등을 다룬다. 한국 사회보장제도의 중심축인 사회보험은 고용관계를 근간으로 확립돼 있다. 때문에 불안정노동자가 증가하고 있는 노동시장의 변화에 조응하지 못해 많은 사각지대를 낳는 한계를 지닌다.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서는 현재 고용에 기반한 사회보험 가입체계를 소득에 기반한 가입체계로 전면 전환하는 것이다. 소득 활동을 하지 않는 시민을 위헤서 보편적이면서도 관대한 소득보장제도 구축이 필요하다. 복지국가의 전통적 사회보장제도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기본소득 원리를 제한적으로 제도화하는 타협안으로 전환기적 기본소득을 제안한다. 복지국가의 또 하나의 핵심 축이 사회서비스다. 우리나라 사회서비스는 공공의 책무성이 거의 실종된 상태다. 반면에 시설 중심 그리고 시장 의존이라는 특징을 지닌다. 따라서 모든 국민은 사회서비스를 권리로 보장받는다는 방향을 제시한다. 사회서비스의 공공 인프라를 대폭 확충해 공공이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급자 역할을 확대하는 것이다. 지속 가능한 복지 자본주의는 혁신을 필요로 한다. 한국 노동시장의 문제 가운데 하나가 낮은 숙련의 일터다. 고숙련 일터로의 전환이 시급하다. 공급 측면에서 역량 중심의 성인 학습체계를 구축하는 것과 함께, 수요 측면에서 자율과 재량의 일터 혁신체계를 마련하는 게 중요하다. 더불어 그동안 국가와 사업주가 주도해온 숙련 형성도 이제는 노동자 혹은 개인이 주도하는 것으로 전환하는 것이 동반되어야 한다. 녹색 복지국가 전략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생태 위기 시대의 복합 위험에 대응해 시민의 사회권을 보장하기 위한 ‘생태사회정책’에 있다. 시민의 권리와 삶의 질을 신장하는 한편, 자연과의 호혜적 공존이란 생태적 가치를 동시에 또렷이 담아야 하고,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사회정책이어야 한다. ‘문제는 정치’다. 비정규노동운동, 청년운동, 페미니즘운동, 기후행동 등 신생 사회운동은 기존의 진보와 보수의 구분 방식을 깨뜨리고, 민주화 이후 한국 사회운동 주류에도 순응하지 않는다. 경제, 노동, 복지 이슈에 대한 태도에서 계급적 차이가 더 뚜렷해지는 현상도 주목할 만하다. 계급정치의 가능성이 커진다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한국 복지정치는 여러 장애물도 있지만 더불어 긍정적 조건을 함께 갖고 있다. 문제는 이를 정치적으로 결집해낼 수 있는 리더십과 구체적 프로그램이다. 새로운 복지국가는 누가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 다시, 문제는 정치다! 2022년 한국 정치는 여전히 문제다. 시민의 안전과 더 나은 삶, 이 나라 미래 비전을 논하는 장이라 보기에 부끄럽다. 우리는 대선을 코앞에 둔 시점이건만 각 후보와 정당이 우리의 불안한 노후를 튼튼히 해줄 안전장치인 국민연금을 어떻게 정비하고 개혁할 것인지를 알지 못한다. 재벌 중심의 산업구조를 어떻게 바꿀지, 탄소 중립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뤄낼지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한다. 또 플랫폼 노동으로 출렁이는 노동시장의 불안정노동자를 보호할 방안에 대해서도 알지 못한다. 학업과 가족 돌봄, 생계까지 책임져야 하는 ‘영 케어러’의 갇힌 삶을 풀어주기 위한 방안도 자세히 알지 못한다. 한국 정치는 지금 어떤 공론을 하고 있는가? 정치는 궁극에 시민의 더 나은 삶과 안전을 보장할 때 그 의미를 지닌다. 정치의 본질이자 책무다. 정치가 해야 할 공론과 정책 공방은 이런 책무를 이루기 위한 필수 과정일 것이다. 이 책이 대한민국 시민이 더 나은 삶을 누리도록 한국 정치가 책무를 다하는 데 의미 있는 자극이 되길 기대한다. 이 책은 이렇듯 대격변 시대를 맞아 시민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사회정책과 복지국가 시스템의 재구조화가 시급하다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됐다. 더군다나 2022년 어김없이 찾아온 ‘정치의 시간’이 ‘집요한 질문의 시간’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이 책을 내놓게 되었다._ ‘프롤로그’ 중에서 우리 사회가 종교, 계급, 장애 유무, 출신 국가, 성적 정체성 등 다면적으로 내부의 다양성과 이질성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 이질성에 따른 차별과 배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음은 더욱 절망적이다. _ 1부의 ‘대물림되는 불평등과 격차’ 중에서
최상위 쎈 초등 수학 5-2 (2018년용)
좋은책신사고 /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엮음 /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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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엮음
초등 과정의 교과 심화부터 경시까지 고난도 문제를 총망라하였으며, 심화개념, 상위 연계 개념, 배경 지식 등 고난도 문제 해결에 유용한 내용을 제공하였다. 난이도에 따라 α, β, γ의 3단계로 나누어 수준별로 심화 유형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심화개념과 심화 유형을 완벽히 다지고, 굳힌 후, 완성하는 시스템 교재이다. [신유형], [통합형(STEAM)], [최고 수준] 문제를 통해 종합적 사고력을 키우며 문제해결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문제 해결서로써, 문제에 대한 자세한 풀이를 제공하여 혼자서도 충분히 학습이 가능하도록 한 자기주도적 고난도 교재이며, QR코드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γ 단계]의 모든 문제에 대한 문제풀이 동영상을 무료로 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본문 1. 소수의 곱셈 2. 합동과 대칭 3. 분수의 나눗셈 4. 소수의 나눗셈 5. 여러 가지 단위 6. 자료의 표현 ◑ 권말부록: 경시 대비 평가 ◑ 정답 및 풀이1. 초등 과정의 고난도 수학 문제 총망라 교과심화부터 경시까지 고난도 문제를 총망라하였으며 심화개념, 상위 연계 개념, 배경 지식 등 고난도 문제해결에 유용한 내용을 제공하였습니다. 2. 심화유형 집중학습 시스템 고난도 대표문제를 유형별로 체계화하여 단계별로 문제를 제공하고, 유제를 통해 유형을 다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고난도 3단계 난이도별 구성 난이도에 따라 α → β → γ의 3단계로 나누어 수준별로 심화유형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고난도 3단계 난이도별 구성 교재에 제공된 QR코드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최고의 선생님이 직접 강의하시는 문제 동영상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한차원 높은 최상위 수학의 시작과 끝 은 고난도 3단계 난이도 학습을 도입하여 심화개념과 심화유형을 완벽히 다지고 → 굳힌 후 → 완성하는 시스템 교재입니다. [신유형], [통합형(STEAM)], [최고수준] 문제를 통해 종합적 사고력을 키우며 문제해결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최고수준 문제 해결서로써, 문제에 대한 자세한 풀이를 제공하여 혼자서도 충분히 학습이 가능하도록 한 자기주도적 고난도 교재이며 QR코드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γ단계]의 모든 문제에 대한 문제풀이 동영상을 무료로 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난도 대표유형에서 심화경시까지 과 함께하면 수학 실력을 한층 upgrade시킬 수 있습니다.
오백 년 조선을 세운 임금, 이성계
흙마당 / 이광열 지음, 송준일 그림 / 200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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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마당
예술,종교
이광열 지음, 송준일 그림
학술연구소와 미디어에서 선정한 한국 위인들의 생애와 업적을 그림책 형식으로 구성한 초등저학년 용 한국위인동화 시리즈. 위인들의 삶뿐 아니라 그들이 살아간 시대의 역사와 생활 방식, 사회상, 문화적 흐름까지 알 수 있도록 사진, 그림, 지도, 연대표 등을 실었다. 위인들의 업적과 그 업적을 이뤄낸 배경, 그리고 그들이 존경받는 이유를 중심으로 엮었으며, 위인이 가진 초인적인 위대성을 강조하기보다는 한 사람의 '인물'을 우리와 같은 사람으로서 객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본문 부록 엄마랑 같이 보는 위인 연대표 엄마랑 함께 푸는 논리논술 문제아이들의 꿈을 풍요롭게 키워주는 포커스 한국위인동화! 포커스 한국위인동화는 미래에 대한 꿈과 용기, 지혜를 가꾸는 아이들의 조기 인성 교육을 위해,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학술 연구소와 유명 신문방송에서 선정한 위인들의 생애와 업적을 재미있고 유익하게 구성하였다. 이번에 소개하는 6명의 위인들은 다음과 같다. 오백 년 조선을 세운 임금 ‘이성계’, 측우기를 만든 조선 발명왕 ‘장영실’, 도산 서원을 세운 대학자 ‘퇴계 이황’, 신라의 바다를 지킨 해상왕 ‘장보고’, 삼국을 통일한 신라의 명장 ‘김유신’, 살수대첩의 고구려 장군 ‘을지문덕’이다. 포커스 한국위인동화는 위인들의 생애와 업적뿐만 아니라 그들이 살아간 시대의 역사 지식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해 놓았다. 특히 그 시대의 생활 방식, 사회 상황, 문화적 흐름을 알 수 있도록 다양한 사진, 그림, 지도 등을 실어 놓았다. 또한 위인들의 위대한 업적과 그 업적을 이뤄낸 배경, 그리고 그들이 존경받는 이유를 동화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엮었다. 어려운 낱말은 해당 페이지에서 뜻풀이를 달아 어린이들의 이해력과 학습 효과를 최대한 높이면서 동시에 새로운 어휘를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정성스런 묘사가 돋보이는 그림들은 어린이들로 하여금 보다 쉽게 위인전의 이야기 구조 속으로 빠져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위인’이라는 틀에 가려 그 사람의 본 모습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것이 아닌, 한 사람의 ‘인물’을 우리와 같은 사람으로서 객관적으로 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부록에는 위인들의 일대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연대표’와 위인들의 행적 중 꼭 알아두어야 할 부분을 정리하여 ‘엄마랑 같이 보는 위인’ 코너에 실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낼 수 있도록 ‘엄마랑 함께 푸는 논리논술 문제’를 만들었다. 이는 어릴 적부터 논리논술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쿠오바디스
아이세움 / 헨릭 시엔키에비츠 지음, 조태봉 엮음, 이예휘 그림, 방민호 감수 / 200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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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명작,문학
헨릭 시엔키에비츠 지음, 조태봉 엮음, 이예휘 그림, 방민호 감수
PART 1 명작 살펴보기 만화로 미리 보기 어떤 이야기인가요? 한눈에 살펴보기 이렇게 읽어 보세요! PART 2 명작 읽기 1장 사랑에 눈뜬 비니키우스 2장 사라진 리기아 3장 진정한 사랑을 깨닫다 4장 불바다가 된 로마 5장 감옥에 갇힌 리기아 6장 기적이 일어나다 7장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PART 3 깊어지는 논술 작품 소개 작가 소개 생각의 날개를 펼쳐요! PART 4 논술 워크북 논술 6단계 가이드북'아이세움 논술 명작' 시리즈의 55권. <키다리 아저씨>를 재미있게 풀어썼다. 아이세움 논술 학습 프로그램과 가치판단 학습으로 논술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는 책이다. 작가 진 웹스터는 실제 고아원을 찾아가 봉사 활동을 하면서 느끼고 경험한 것들을 작품에 담아냈다. 큰 인기를 끈 이 소설은 고아원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이 소설을 읽고 많은 사람들이 고아들을 돕고, 고아원에 기부를 했다고 전해진다. 지은이는 주인공 주디를 통해 스스로의 힘과 의지로 삶을 개척해 나가는 것이 옳음을 일깨운다. 아울러, 주디의 생각을 통해 빈부 격차나 상류층의 허례허식 등도 비판하고 있다. 아이세움 논술 명작의 특징 1. 고전 명작은 더 이상 지루해서는 안됩니다 2. 가치판단 학습으로 논술적인 사고를 기릅니다 3. 아이세움 논술 학습 프로그램을 추천합니다
연이네 설맞이
책읽는곰 / 우지영 지음, 윤정주 그림 /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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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
창작동화
우지영 지음, 윤정주 그림
우리의 전통적인 설맞이 풍속을 생생하게 되살려 낸 그림책이다. 연이네 식구들은 섣달 보름 무렵부터 설빔을 짓고 세밑 대목장에 가서 제수를 마련하고 설음식을 장만하며 설 준비를 한다. 그리고 섣달그믐이 되자 집안 구석구석을 깨끗이 청소하고 온 집 안에 불을 환히 밝힌 뒤, 온 가족이 둘러앉아 두런두런 이야기도 나누고 윷놀이도 하면서 새날이 밝아오기를 기다린다. 이렇게 <연이네 설맞이>는 오늘날 아이들이 경험하는 설 풍속의 원형적인 모습을 재현하는 동시에, 묵은세배나 대불놀이처럼 오늘날에는 그 모습을 찾아보기 힘든 풍속까지 고스란히 담고 있다. 아울러 여자들만 고생스럽게 준비하는 설이 아니라, 어린아이부터 할아버지까지 온 가족이 제 몫을 하는 화목한 모습을 담고자 한 장면 한 장면을 섬세하게 배려했다.《연이네 설맞이》 출간 10주년, 연이가 새단장을 하고 찾아왔어요! 온 가족이 함께 준비하여 맞이하는 즐거운 설날! 설빔 짓기, 장보기, 세찬 마련, 대청소, 해지킴……. 분주하고 풍성했던 우리의 전통적인 설맞이 풍경과, 설빔을 기다리는 아이의 설레는 마음을 담은 그림책. 어휘 풀이 및 해설 페이지가 보강된 개정판 출간! 문화관광부 우수 교양 도서 어린이도서연구회, 열린어린이 권장 도서 동원 책꾸러기 선정 도서 우리의 전통적인 설맞이 풍속을 재현한 그림책 추석과 더불어 겨레의 양대 명절로 꼽히는 설은 새해를 맞이하는 경건함과 새해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한 날입니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우리에게 설은 교통체증에 치밀어 오르는 짜증을 참아 가며 먼 길을 달려가 겨우 식구들과 눈맞춤이나 하고 다시 먼 길을 달려 돌아오는 수고스러운 날이 되어 버렸습니다. 삶의 모습이 바뀌어 가면서 설의 모습 또한 달라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설을 맞이하는 마음마저 달라져 가는 것은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연이네 설맞이》는 우리의 전통적인 설맞이 풍속을 생생하게 되살려 낸 그림책입니다. 연이네 식구들은 섣달 보름 무렵부터 설빔을 짓고 세밑 대목장에 가서 제수를 마련하고 설음식을 장만하며 설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섣달그믐이 되자 집안 구석구석을 깨끗이 청소하고 온 집 안에 불을 환히 밝힌 뒤, 온 가족이 둘러앉아 두런두런 이야기도 나누고 윷놀이도 하면서 새날이 밝아오기를 기다립니다. 이렇게 《연이네 설맞이》는 오늘날 아이들이 경험하는 설 풍속의 원형적인 모습을 재현하는 동시에, 묵은세배나 대불놀이처럼 오늘날에는 그 모습을 찾아보기 힘든 풍속까지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아울러 여자들만 고생스럽게 준비하는 설이 아니라, 어린아이부터 할아버지까지 온 가족이 제 몫을 하는 화목한 모습을 담고자 한 장면 한 장면을 섬세하게 배려했습니다. 설빔을 기다리는 아이의 사랑스러운 모습 《연이네 설맞이》는 우리 설맞이 풍속을 담은 지식 정보 그림책이기에 앞서 설을 기다리는 아이의 설레는 마음을 담은 이야기 그림책입니다. 식구들의 분주한 설맞이 준비를 때로는 관찰하고 때로는 함께하며 설을 손꼽아 기다리는 아이의 마음이 다정하고 곰살궂은 글 속에 잘 녹아 있습니다. 특히 글쓴이 우지영의 우리 문화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여 주는, 우리 고유의 풍속에 관한 풍성한 어휘 구사가 돋보입니다. 한편 여러 어린이 책에서 개성 넘치는 그림을 선보인 일러스트레이터 윤정주는 주인공 연이를 살아 숨 쉬는 아이로 만들어 우리 앞에 내보입니다. 설빔을 곱게 차려 입은 표지 그림부터 어른들께 세배를 드리는 마지막 그림까지 잠시도 가만있지 못하는 장난꾸러기 연이의 모습을 눈으로 좇는 것만으로도 커다란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연이뿐만 아니라 조부모와 부모, 두 언니와 세 오빠까지 열 식구가 집안 곳곳을 배경으로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 속에도, 작가 특유의 익살스럽고 장난기 넘치는 표현들이 숨어 있어 그림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옛 문헌과 사진, 그림 들을 참고하여 우리 설맞이 풍속을 꼼꼼하게 재현했으며, 화사하고 다정다감한 표현으로 요즘 어린이들에게는 낯선 풍속마저도 친근하고 익숙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장수 만세!
창비 / 이현 지음, 변영미 그림 / 201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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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명작,문학
이현 지음, 변영미 그림
창비아동문고 시리즈 273권. 2007년 출간된 이래 2008년 ‘올해의 책’에 선정되는 등 독자와 평단으로부터 호평받아 온 에 새로운 삽화를 담아 개정판으로 펴냈다. 평범한 가정에 불어닥친 위기를 차근차근 보여 주는데, 가족이 서로에 대한 믿음을 끝까지 놓지 않음으로써 힘든 고비를 극복해 나가는 모습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묵직한 주제를 담고 있지만 이야기는 유쾌하다. 혜수가 장수의 자살을 막기 위한 시도가 속도감 있게 펼쳐진다. 저승에 끌려간 혜수가 당당하게 염라국의 실수를 지적하며 일주일이라는 시간을 얻어내는 장면, 저승사자가 실수 때문에 당황하는 장면 등은 읽는 재미를 더한다. 평범한 아이였던 혜수는 저승사자의 실수로 죽게 된다. 저승에 가서야 오빠 대신 자기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전교 1등인 오빠가 자살을 고민하고 있다는 것도 전해 듣는다. 염라국의 실수를 빌미 삼아, 일주일 동안 세상으로 돌아오게 된 혜수는 오빠의 자살을 막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는데….우선 알아 두어야 할 것들 그 월요일의 사건 그 월요일 이후의 사건들 밤의 한가운데 좀 더 알아 두어야 할 것들 작가의 말이야기꾼 이현의 힘이 느껴지는 대표작 - 어린이와 청소년의 성적에 대한 고민, 자살 문제를 색다르게 다룬 작품 - 『짜장면 불어요!』 『오늘의 날씨는』 등 아이들의 현실을 날카롭고 유머러스하게 그려 내어 널리 사랑받은 작가 이현의 장편동화. 평범한 아이였던 혜수는 저승사자의 실수로 죽게 된다. 저승에 가서야 오빠 대신 자기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전교 1등인 오빠가 자살을 고민하고 있다는 것도 전해 듣는다. 염라국의 실수를 빌미 삼아, 일주일 동안 세상으로 돌아오게 된 혜수는 오빠의 자살을 막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한다. 묵직한 메시지를 경쾌하게 풀어낸 작품으로, 아이들의 현실을 생생하게 담아 공감대를 얻어 내기에 충분하다. 2007년 출간된 이래 2008년 ‘올해의 책’(『창비어린이』 설문 조사)에 선정되는 등 독자와 평단으로부터 호평받아 온 『장수 만세!』가 새로운 삽화를 담아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평범한 가족에게 닥친 절체절명의 위기! 혜수는 베란다에서 밖을 바라보다가 아차, 하는 순간 17층 아래로 떨어진다. 죽으려고 한 게 아닌데, 혜수는 갑자기 죽게 된 것이다. 저승사자에게 붙잡힌 혜수는 염라국으로 끌려간다. 아무래도 뭔가 이상해서 서류를 확인해 보니, 염라국의 실수가 있었다. 혜수는 아직 죽을 때가 되지 않았는데 다른 사람 대신 끌려온 것이다. 그런데 원래 죽을 사람은 바로 혜수의 오빠 ‘장수’였다. 전교 1등인 오빠가 자살을 고민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혜수는 깜짝 놀란다. 그리고 염라국의 실수를 빌미 삼아 일주일의 시간을 얻어 내서 다시 세상으로 돌아온다. 혜수가 세상으로 돌아오자 모든 게 달라져 있다. 저승에 가기 전까지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아가던 가족들은, 장수가 자살을 고민하면서 점차 엄청난 소용돌이 속으로 휘말린다. 이현 작가는 평범한 가정에 불어닥친 위기를 차근차근 보여 주는데, 가족이 서로에 대한 믿음을 끝까지 놓지 않음으로써 힘든 고비를 극복해 나가는 모습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행복의 의미를 찾아가는 고통스러운 여정 박장수는 전교 1등이다. 타고난 모범생이고 징글맞은 우등생이다. 모두 그렇게 알고 있다. 친구들은 장수를 부러워하고, 엄마와 아빠는 장수를 자랑스럽게 여긴다. 그런데 장수는 자살을 고민하고 있다. 성적에 대한 불안과 압박이 장수를 집어삼킨 것이다. 책을 펼쳐도 글자를 읽을 수가 없을 지경이다. 그러나 아무도 장수의 속마음을 알지 못한다. 장수는 구원을 요청하는 신호를 보내지만, 선생님도 부모님도 친구들도 전혀 알아채지 못한다. 세상에는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에 가라고, 판검사가 되어 출세하라고, 그래서 행복하게 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뿐이다. 귀신이 된 혜수만이 오빠에게 엄청난 문제가 생겼다는 걸 알고 오빠의 자살을 막기 위해 노력할 뿐이다. 작가는 장수를 통해 현실의 아이들이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는지, 어떤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 준다. 그리고 ‘행복’의 의미를 묻는다. 아무도 자기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는 상황에 놓인 고등학교 1학년 장수가 행복의 의미를 찾아가는 고통스러운 여정이 가슴 아프게 다가온다. 길게 늘어선 학원 버스들이 장례 행렬처럼 보였다. 아이들을 줄 세우는 성적표가 저승의 명부처럼 보였다. 그 많고 많은 시험과 대회가 무시무시한 저승사자 같았다. 아이들에게 한마디 귀띔이라도 해 주고 싶었다. “조심해!”라고. _「작가의 말」 묵직한 주제를 경쾌하게! 『장수 만세!』는 묵직한 주제를 담고 있지만 이야기는 유쾌하다. 혜수가 장수의 자살을 막기 위한 시도가 속도감 있게 펼쳐진다. 저승에 끌려간 혜수가 당당하게 염라국의 실수를 지적하며 일주일이라는 시간을 얻어내는 장면, 저승사자가 실수 때문에 당황하는 장면 등은 읽는 재미를 더한다. 작가의 경쾌한 문체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대목은, 장수의 친구이자 귀신을 느낄 수 있는 맹정태가 도사 흉내를 내는 장면이다. 도사님 복장으로 그럴듯하게 꾸민 맹정태는, 장수네 가족 이야기를 꺼내며 장수의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접근한다. 그리고 장수에게 공부를 그만 시켜야 하며, 그러지 않으면 나쁜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시치미 뚝 떼고 엄포를 늘어놓는 맹정태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장수 만세!』는 아이들의 현실을 둘러싼 무한 경쟁을 비판하는 묵직한 작품이지만, 박진감 있는 전개와 생동감 넘치는 에피소드로 독자를 잡아끄는 흡입력이 일품이다.
2022 리얼 오리지널 반배치고사 + 3월 전국연합 모의고사 3개년 30회 예비 고1 전과목 :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 과학
입시플라이 / 입시플라이 편집부 (엮은이) /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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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플라이
학습참고서
입시플라이 편집부 (엮은이)
고등학교 첫 시험 [반배치고사]와 고1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를 동시에 완벽 대비할 수 있는 교재로 실제 시험지와 비슷한 실전 크기로 제작했다. 반배치고사 국어, 수학, 영어 기출 9회분과 [특별 부록]으로 반배치 실전 모의고사 3회분을 제공한다. 또한 최근 3년간 시행된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전과목 18회분을 수록해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까지 대비할 수 있다. 특히 혼자서도 학습이 충분하도록 명쾌하고 자세한 해설을 수록했으며, 자신의 실력과 위치를 확인 할 수 있는 회차별 [등급 컷] 및 빠른 채점을 위한 [정답 체크표]와 실전 감각을 높여주는 [OMR 카드]를 제공한다. PART Ⅰ [신입생 반배치고사 9회] 01회 - 신입생 반배치고사 기출 - 국어 02회 - 신입생 반배치고사 기출 - 국어 03회 - 신입생 반배치고사 기출 - 국어 04회 - 신입생 반배치고사 기출 - 수학 05회 - 신입생 반배치고사 기출 - 수학 06회 - 신입생 반배치고사 기출 - 수학 07회 - 신입생 반배치고사 기출 - 영어 08회 - 신입생 반배치고사 기출 - 영어 09회 - 신입생 반배치고사 기출 - 영어 PART Ⅱ [특별 부록 : 반배치고사 실전 3회] 10회 - 2022학년도 대비 실전 모의고사 - 국어 11회 - 2022학년도 대비 실전 모의고사 - 수학 12회 - 2022학년도 대비 실전 모의고사 - 영어 PART Ⅲ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18회] 13회 - 2021학년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국어 14회 - 2020학년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국어 15회 - 2019학년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국어 16회 - 2021학년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수학 17회 - 2020학년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수학 18회 - 2019학년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수학 19회 - 2021학년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영어 20회 - 2020학년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영어 21회 - 2019학년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영어 22회 - 2021학년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한국사 23회 - 2020학년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한국사 24회 - 2019학년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한국사 25회 - 2021학년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사회 26회 - 2020학년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사회 27회 - 2019학년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사회 28회 - 2021학년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과학 29회 - 2020학년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과학 30회 - 2019학년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과학 [부록] OMR체크카드(실전 연습용) “2006~2021 누적판매 492만권! 16년 연속 수능기출 베스트셀러!” “합리적인 가격과 명쾌한 해설로 더욱 강력해진 2022 리얼 오리지널!” ▣ 예비 고1 「반배치고사+3월 모의고사」의 특징 ▣ 1. 2022학년도 반배치고사 & 3월 모의고사 완벽 대비 - 최신 유형에 맞춘 ‘반배치고사’ 기출 문제로 2022학년도 고등학교 첫 시험! 반배치고사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 중학교 시험에 익숙한 예비 고1 수험생들이 ‘3월 전국연합 모의고사’에 쉽게 적응하도록 실전과 똑같이 구성하였습니다. 2. 최신 3개년 ‘반배치고사 & 3월 모의고사’ 총 30회 - 최신 유형에 맞춰 ‘반배치고사’와 ‘실전 모의고사’를 국어 30문항, 수학 25문항, 영어 30문항 체제로 구성했습니다. - 최신 3개년(2019~2021학년도) 고1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문제를 실제 시험과 똑같은 조건으로 풀어 볼 수 있습니다. -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 실제와 동일한 30회분의 모의고사를 풀어보면 실력과 점수는 반드시 올라갑니다. ① PART Ⅰ : 최신 출제 유형에 맞춘 신입생 ‘반배치고사 기출’ 국어, 수학, 영어 9회 수록 ② PART Ⅱ : 2022학년도 반배치고사 대비 ‘반배치 실전 모의고사’ 국어, 수학, 영어 3회 수록 ③ PART Ⅲ : 2021~2019학년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 과학 18회 수록 3. 혼자서도 학습이 충분한 명쾌하고 자세한 해설 - 혼자서도 막힘없이 학습이 충분하도록 ‘개념과 공식’부터 ‘문제 풀이의 스킬’까지 자세히 수록했습니다. - 학습이 편리하도록 해설에 ‘문제까지 ALL 수록’해 문제지로 다시 돌아가지 않고, 해설지만으로도 학습이 충분합니다. - 정답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고, 문제마다 ‘왜, 정답인지?’ ‘왜, 오답인지?’ 명쾌하고 자세한 해설을 수록해 실력이 향상됩니다. 4. 빠른 정답 체크표와 & 오답 BEST 5 - 문제 풀이 후 빠르게 정답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정답 체크표’를 제공합니다. - 선배들은 어떤 정답을 선택했는지? ‘정답 선택률’과 함께 회차별로 가장 많이 틀린 ‘오답 BEST5’ 문제를 꼼꼼하게 분석해 줍니다. 5. 실전 연습을 위한 OMR 체크카드 & 등급 컷 제공 - 실전 능력을 Up 해주고, 마킹 연습에 꼭 필요한 ‘OMR 체크카드’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 등급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전회분 회차별 ‘등급 컷’을 제공해 내 실력과 모의고사에서 상대적 위치까지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6. 영어 듣기 평가 mp3 홈페이지 무료 다운로드 - 회차별 모의고사 매 회 첫 페이지에 ‘QR코드’를 수록해 휴대폰 앱으로 스캔하면 듣기를 바로 청취할 수 있습니다. - 입시플라이 홈페이지[www.ipsifly.com]에서도 바로 듣기가 가능한 ‘MP3 파일’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상상왕 맘껏 붙이자! : 공룡
사파리 / 영국 어스본 출판부 엮음 /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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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수학동화
영국 어스본 출판부 엮음
홈런(HOME LEARN)시리즈는 집에서 신나게 배우는 3~5세 어린이를 위한 활동책 시리즈다. 연필 쥐는 법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가 즐겁고 재미있게 놀면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로 가득하다. 맘껏 그리고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이며 노는 동안 창의력, 상상력, 표현력, 집중력이 쑥쑥 자랄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홈런(HOME LEARN)은 집에서 신나게 배우는 3~5세 어린이를 위한 활동책 시리즈입니다. 연필 쥐는 법을 배우기 시작하는 우리 아이가 즐겁고 재미있게 놀면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로 가득하지요. 맘껏 그리고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이며 노는 동안 창의력 · 상상력 · 표현력 · 집중력이 쑥쑥 자랄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 세계 엄마들이 자신있게 선택한 검증된 책으로 가득한 홈런 시리즈를 만나 보세요. ◎ 집에서 신 나게 배우는 우리 아이를 위한 활동책, 홈런(HOME LEARN)! 홈런(HOME LEARN)은 즐겁게 놀면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활동책입니다. 그리기,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기 등 우리 아이가 놀이처럼 신 나게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가득합니다. ◎ 전 세계 엄마들이 선택한 책, 집에서 엄마랑 함께 배워요! 홈런은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영국 어스본(USBORNE)과 미국 블루애플(BLUE APPLE) 출판사가 펴낸 검증된 책만을 선별해 구성했습니다. 전 세계 엄마들이 선택하고 어린이들이 열광한 수준 높은 책으로 알차게 구성된 홈런 시리즈를 만나 보세요. ◎ 기초 학습 능력을 튼튼하게 잡아 주는 체계적인 구성! 연필 쥐는 법을 배우기 시작하는 3~4세 시기의 아이들은 놀이를 하듯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또한 개월 수나 나이에 맞추기보다는 아이의 소근육 발달에 따라 첫 연필 잡기를 시도해 보고 올바르게 연필 쥐는 법을 배우는 것이 좋지요. 이 시기에는 아이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숫자, 색깔, 모양, 동물 등 학습의 기초와 기본을 놀이를 하듯 즐겁게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홈런 시리즈는 여러 활동을 통해 집중 력과 상상력, 표현력, 창의력 등 학습의 기초가 될 기본적 태도를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좌뇌와 우뇌의 균형 있는 발달! 좌뇌와 우뇌가 고르게 발달하지 못하면 IQ가 높아도 사회성이나 집중력 등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역할을 하는 좌 · 우뇌가 서로 교류하며 모든 정보를 고루 분석하고 통합해야 균형적인 아이로 자라게 되지요. 홈런 시리즈는 집중력 · 사회성 · 공간지각 능력 · 문장 이해력을 담당하는 우뇌와 청각과 사물 인지 · 기억력을 담당하는 좌뇌가 골고루 발달하도록 도와줍니다. 홈런 시리즈로 읽고 습득하는 능력과 감정적인 의미를 해석하는 시각 능력을 고루 발달시켜 주세요. ◎ 창의력과 상상력, 사물과 공간에 대한 이해력을 키워 주는 <상상왕 맘껏 붙이자!> 아이가 뭔가 붙이고 싶어하나요? 호기심이 왕성하다고요? 그러면 홈런 시리즈와 함께 해 보세요. <상상왕 맘껏 붙이자!>는 스티커 붙이는 활동을 통해 소근육 발달을 도와주고 눈과 손의 협응력을 키워 줍니다. 또한 창의력과 상상력, 사물과 공간에 대한 이해력을 높여 주지요. 빈 공간에 마음대로 스티커를 붙이며 노는 동안 아이만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은 완전히 못 쓸 정도로 구겨지고 더러워져야 한답니다. 우리 아이가 맘껏 스티커를 붙이면서 얼마나 많은 것을 익히고 성장했는지 지켜봐 주세요.
사고뭉치 한자숙어박사 1 : 가정생활편
웅진주니어 / 문명식 지음, 백우근 외 그림 / 2001.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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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만화,애니메이션
문명식 지음, 백우근 외 그림
만화도 즐기고 한자숙어도 배우는 일거양득의 즐거움이 있는 는 와 와 함께 만화를 통해 \"말하기\"를 공부하는 책이다. 생활에서 자주 쓰이거나 유익한 고사가 있는 한자숙어를 중심으로 유래나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 설명하여 이해의 깊이를 더하는 는 옛 사람들의 지혜를 배우고 옛이야기의 재미와 함께 상상력을 확대할 수 있다. 한자숙어가 사용되는 예를 가정 생활과 학교 생활로 나누어 구체적인 상황을 설정하여 한 페이지의 짧은 만화로 구성하였다.
안쌤의 창의적 문제 해결력 수학 3.4학년 (학생용)
매스티안 /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엮은이) / 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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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엮은이)
영재교육원 영재학급 완벽 대비서. '안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 시리즈'는 영재교육원 선발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이다. 최신 전국 영재교육원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새로운 출제경향의 흐름을 파악하고, 창의적 산출물로도 활용가능한 창의적 문제해결력 특강을 구성하여, 보다 큰 자신감 속에서 영재교육원과 영재학급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교재를 기획했다.1강 등산용 보온병 디자인 2강 월드컵 공인구 속 테셀레이션 3강 월드컵 거리 응원 인파 4강 새로운 모형의 마방진 5강 새로운 길이 단위 6강 곱셈구구 게임 7강 바코드의 진화 8강 일정한 규칙을 가진 수열 부록 : 안쌤이 추천하는 초등학생 수학 대회 안내 정답 및 해설(책속의 책)전국 영재교육원, 영재학급 관찰추천제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최신 유형의 문제를 안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 수학 시리즈에 모두 담았다! 영재교육원 영재학급 완벽 대비서『안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 시리즈』는 영재교육원 선발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입니다. 교육 현장의 우수 연구진과 안쌤 영재교육연구소는 최신 전국 영재교육원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새로운 출제경향의 흐름을 파악하고, 창의적 산출물로도 활용가능한 창의적 문제해결력 특강을 구성하여, 보다 큰 자신감 속에서 영재교육원과 영재학급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교재를 기획했습니다. 영재교육원과 영재학급을 준비한다면 꼭 필요한 실전 교재! 대상 - 과학고 영재교육원 / 교육청 영재교육원 / 영재학급 관찰추천제 선발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 - 교육청 영재교육원 ·영재학급의 적중률 높은 문제를 경험해 보고 싶은 학생 안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 수학 시리즈란? 전국 영재교육 대상자 선발 관찰추천제 2, 3단계 유형에 맞게 구성한 특강 서울권 : 2단계 관찰자 집중 관찰 출제 유형, 3단계 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 유형 포함 경기권 : 영재성검사, 창의탐구력 검사 유형 포함 부산권 : 창의적 문제해결력 검사(영재성검사, 학문적성검사) 유형 포함 타지역 : 영재성검사, 학문적성검사 유형 포함 특징 창의적 문제해결력 수학 구성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향상시키고, 창의적 산출물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 Step1 문제인식 - Step2 문제해결 - Step3 융합사고 – 탐구보고서 – 활동 평가표 * 학생들이 작성하기 힘들어하는 탐구보고서를 연습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통해 탐구보고서 샘플 제공. 부록 안쌤이 추천하는 초등학생 수학 대회 안내 영재산출물(창의적 산출물)로 활용할 수 있는 대회, 학생기록부에 기록 가능한 대회, 영재교육원 문제 유형과 비슷한 대회를 소개하고 기출 문제 및 출제 문제 유형을 같이 수록 온라인 서비스 제공 네이버 팩토 카페(http://cafe.naver.com/factos.cafe)와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http://cafe.naver.com/xmrahrrhrhghkr)를 통해 영재성검사 기출 문제, 예상 문제, 동영상 강의, Q&A 등 다양한 영재교육 학습정보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합니다.
최상위 초등 수학 3-1 (2024년)
디딤돌 / 디딤돌 편집부 (지은이) /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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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학습참고서
디딤돌 편집부 (지은이)
교과서 수준의 개념이 아닌 실전 개념, 사고력 개념, 이후 학습으로의 연결 개념들을 함께 다루어 아이들이 수학적 관점에서 해당 교과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최상위 수준까지 끌어줄 수 있도록 문제의 난이도 선정 및 배치를 전략적으로 구성하였다. 해설 역시 최상위만의 차별화된 상세한 해설로 부모님들이 지도하시는 데에 어려움이 없도록 개선하였다. 단원별 경시 수준의 문제지와 수능형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평가지도 함께 담겨 있다. 1. 덧셈과 뺄셈 2. 평면도형 3. 나눗셈 4. 곱셈 5. 시간과 길이 6. 분수와 소수진정한 상위권이 되기 위한 필독서입니다. 교과서 수준의 개념이 아닌 실전 개념, 사고력 개념, 이후 학습으로의 연결 개념들을 함께 다루어 아이들이 수학적 관점에서 해당 교과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최상위 수준까지 끌어줄 수 있도록 문제의 난이도 선정 및 배치를 전략적으로 구성하여 누구든 상위권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해설 역시 최상위만의 차별화된 상세한 해설로 부모님들이 지도하시는 데에 어려움이 없도록 개선하였습니다. 단원별 경시 수준의 문제지와 수능형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평가지도 함께 담겨 있으므로 저학년에서부터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최상의 교재가 될 것입니다. 단원의 도입 단원 내용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 맥락, 또는 관련 생활 사례 등을 감각적으로 구성하여 상위권 수준에 맞는 폭넓은 배경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Basic Concept 교과서 개념을 뛰어넘어 실전 개념, 연결 개념, 주의 개념, 사고력 개념을 함께 정리하여 심화학습의 기본기를 갖출 수 있게 하였습니다. Basic Test 본격적인 심화 학습에 들어가기 전 단계로 개념을 적용해 보며 실력을 확인합니다. Math Topic 엄선된 대표 심화 유형들을 직접 학습함으로써 문제 해결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단계입니다. Level up Test 대표 심화 유형 외의 다양한 심화 문제들을 풀어 봄으로써 해결 전략과 방법을 학습하고 상위권으로 한 걸음 나아가는 단계입니다. High Level 교외 경시대회에서 출제되는 수준 높은 문제들을 풀어 봄으로써 상위 3% 최상위권에 도전하는 단계입니다. 단원별 교재 경시 문제 수능형 사고력을 기르는 Test
아주 특별한 밤의 선물
큰나 / 소피 보드 글, 제롬 뤼예 그림, 김화영 옮김 / 200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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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
창작동화
소피 보드 글, 제롬 뤼예 그림, 김화영 옮김
크리스마스 이브에 시몽이 할아버지로부터 특별한 선물을 받게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담긴 그림동화. 크리스마스 이브에 로봇과 인형놀이 세트를 받고 싶어하는 우리의 어린이들에게 신이 준 최고의 선물인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해주는 이 동화책은 할아버지가 시몽에게 전해주는 \'한번도 본적 없는 기막힌 일\'을 함께 경험하도록 도와준다. 크리스마스 전날, 시몽은 가족들과 함께 리무스키에 사는 할아버지 댁으로 여행을 간다. \'한번도 본적이 없는 기막힌 일\'이 있다는 할아버지의 말이 잘 믿어지지는 않지만 시몽은 할아버지 댁으로 향하는 동안 설레인다. 할아버지 댁에 도착한 시몽은 다음날 날이 밝지 않은 시간에 할아버지와 함께 숲속을 지나 호숫가로 향한다. 나직하게 들려주는 서정적인 자연 이야기 이 동화책은 아주 낮은 소리를 낸다. 어린이들이 많이 보아 온 극적이거나 선악이 분명한 대립적인 이야기와 달리 강물을 따라가는 듯 조용한 이야기가 시처럼 흐른다. 기발한 상상력을 강요하지 않는다. ‘특별한 일’이 무엇일지 긴장감을 고조시키지도 않는다. 그저 고요하게, 자연이 그렇듯이,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고귀함과 신비함을 이야기한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로봇과 레고와 인형놀이 세트를 선물로 받고자 하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결코 잊을 수 없는, 너무도 아름다운 여운을 담고 있는 인상적인 선물을 주인공 시몽과 함께 어린이들이 경험하게 한다. ‘캐나다산 고라니’라는 신비한 동물을 만나게 한 할아버지가 바로 시몽에게 산타클로스였던 것이다. 꼬마 시몽에게 크리스마스 전날 벌어진 일 크리스마스 전날, 시몽은 가족들과 함께 리무스키에 사는 할아버지 댁으로 여행을 간다. ‘한번도 본적이 없는 기막한 일’이 있다고 할아버지는 말씀하셨지만 시몽은 잘 믿어지지 않는다. 가족들은 날이 어두워져서 할아버지 댁에 도착하고 시몽은 그만 졸려서 ‘기막힌 일’을 여쭤보지 못하고 잠이 든다. 아직 날이 밝지 않은 시간에 할아버지는 시몽을 깨워 둘은 숲속을 지나 호숫가에 다다른다. 카누를 타고 호수 기슭에 이르자 숲에서 이마에 거대한 숲을 달은 캐나다산 고라니가 나타났다가 사라진다. 할아버지와 시몽은 해가 다 뜬 뒤 집으로 돌아오고 난로 밑에는 크리스마스 선물 꾸러미가 가득하고 벌써 일어났냐며 놀라는 엄마, 아빠에게 할아버지는 “시몽이 산타클로스가 보고 싶다고 해서...”라고 대답하신다. 밖에는 눈이 내리기 시작한다. 소박한 재료가 만들어 낸 아름답고 자유로운 그림 이 책은 그림만으로도 그 자체가 자연이다. 그림은 크레용과 연필, 볼펜 같은 우리들 손에 쉽게 잡히는 재료로 그려졌다.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재료는 자연스럽다. 첫 페이지를 열면 강물을 따라 길이 나 있고 전봇대가 지나가고, 바람이 날아다는데 그림이 나온다. 할아버지가 카누의 노를 젓자 검은 물 속에서 달의 조각들이 깨지는 그림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노를 젓는 듯한 율동감을 준다. 이야기의 호흡을 멈춘 채 그림만 가득 펼쳐진 강의 기슭에 다다른 그림은 작은 책 속에 강물이 너무도 넓어 그림을 보는 어린이들 스스로 작은 카누에 있듯이 몸을 움츠리게 한다. 크리스마스의 아름다운 사랑의 메시지와 신이 선물한 최고의 ‘자연’이라는 선물을 따뜻한 색감으로 풍성하게 만날 수 있다.
우리 반에 자폐 학생이 있다면
한문화 / 엘렌 노트봄 (지은이), 허성심 (옮긴이) /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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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화
소설,일반
엘렌 노트봄 (지은이), 허성심 (옮긴이)
저자 엘렌 노트봄은 자폐 스펙트럼 장애와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를 각각 가진 두 아들의 엄마로서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낸 경험, 그 과정에서 만난 교사와 전문가에게 얻은 통찰, 여러 성인 자폐인에게 얻은 관점 등을 바탕으로 자폐 학생을 둘러싼 단단한 편견의 껍데기를 깨고 그들을 진심으로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또 한 교실 안팎에서 교사들이 어떻게 자폐 학생의 사고체계에 맞게 가르치고, 그들의 학습법에 맞는 환경을 조성하며, 그들과 기능적이고 의미 있는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는지, 사려 깊고 실천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이 책은 자폐 학생의 인생뿐 아니라, 아이를 둘러싼 어른들의 삶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교사와 부모, 아이 주변의 모든 어른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일러두기 이 책을 먼저 읽은 교육 관계자들의 찬사 들어가는 글 | 자폐 학생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진정한 관계 맺기의 시작이다 자폐 학생이 교사에게 알려주고 싶은 열 가지 1장 학습의 순환성 받아들이기 | 우리 모두 학생이자 선생님이에요 2장 팀을 구성해야 하는 이유 | 힘을 모으면 성공할 수 있어요 3장 자폐 학생의 사고 체계 이해하기 | 나에게 의미 있는 방식으로 가르쳐 주세요 4장 자폐 학생의 의사소통 방식 이해하기 | 나는 행동으로 의사소통해요 5장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찾기 | 소통하지 않으면 우리는 배우지 못할 거예요 6장 아이의 가능성을 인정하기 | 나를 전인적 존재로 생각해 주세요 7장 호기심을 가질 수 있게 격려하기 | 내게 많은 것을 질문해 주세요 8장 존중과 신뢰를 우선에 두기 | 선생님을 신뢰하고 싶어요 9장 아이가 기댈 수 있는 존재가 되기 | 나를 진심으로 믿어주세요 10장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기 | 유능하고 독립적인 어른으로 자랄 것을 믿어주세요 마치는 글 |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부록 | 토론 · 자기성찰 · 자기표현을 위한 질문과 프롬프트 감사의 글자폐 학생이 삶에서 경험할 걸림돌을 디딤돌로 만들어주고 싶은 교사들을 위하여 《우리 반에 자폐 학생이 있다면》은 자폐 학생을 맡아 분투하는 교사들을 위해 자폐 학생의 시선에서 그들이 어떻게 느끼고, 사고하고, 배우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자폐 학생을 맡은 교사라면 한 번쯤 막막하고 두려운 기분을 느꼈을 것이다. 타인의 관점을 이해하지 못하는 단편적인 생각, 반복적인 행동, 한 가지 일에 대한 과한 집중 등 흔히 자폐 학생의 단점으로 여기는 행동 특성들 때문에 제대로 가르치거나 지도하기 어려워서다. 하지만 자폐 학생의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그들과 의미 있게 소통하려면, 교사는 내면에 깊이 뿌리박힌 선입견의 틀을 깨고 자폐 학생의 사고체계가 다른 이들과 완전히 다르다는 점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또한 그들과의 관계에서 신뢰와 호기심, 존중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저자 엘렌 노트봄은 자폐 스펙트럼 장애와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를 각각 가진 두 아들의 엄마로서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낸 경험, 그 과정에서 만난 교사와 전문가에게 얻은 통찰, 여러 성인 자폐인에게 얻은 관점 등을 바탕으로 자폐 학생을 둘러싼 단단한 편견의 껍데기를 깨고 그들을 진심으로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또한 교실 안팎에서 교사들이 어떻게 자폐 학생의 사고체계에 맞게 가르치고, 그들의 학습법에 맞는 환경을 조성하며, 그들과 기능적이고 의미 있는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는지, 사려 깊고 실천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이 책은 자폐 학생의 인생뿐 아니라, 아이를 둘러싼 어른들의 삶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교사와 부모, 아이 주변의 모든 어른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자폐 학생을 가르칠 때 놓치기 쉬운 ‘아이의 속마음’을 읽다 학교에서 교사는 다양한 모습의 자폐 학생들과 마주한다. 자폐 학생을 가르치고 지도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때로는 등에 식은땀이 흐르는 당황스러운 상황을 마주하기도 하고, 그들에게 맞는 학습법이나 의사소통 방법을 찾지 못해 답답하고 막막한 감정을 느끼기도 한다. 자폐 학생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그들의 사고방식이 다른 이들과 완전히 다르다는 점부터 이해해야 한다. 우리는 대부분 언어로 생각하지만, 자폐 학생들은 이미지로 생각할 수도 있다. 우리는 언어의 미묘한 차이를 이해하지만 자폐 학생에게는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한다. 우리는 상황의 맥락과 동기를 추론하지만 자폐 학생은 사회적 미묘함을 이해하지 못한다. 우리에게는 좋은 냄새도 그들에게는 역겨울 수 있으며, 우리에게는 듣기 좋은 소리도 그들에게는 머리가 지끈거릴 만큼 불편할 수도 있다. 저자는 자폐 학생들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돕기 위해 그들이 경험하는 세계와 속마음을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독립적인 성인으로 훌륭하게 자란 자폐 자녀를 키운 경험, 백 명에 이르는 교사와 전문가들을 만나 적극적으로 소통한 경험 등을 바탕으로, 저자는 자폐 학생이 교사에게 바라는 점들이 무엇인지 하나하나 짚어준다. 이것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진정한 관계 맺기를 시작할 수 있다. 자폐 학생을 온전히 이해하고, 더 잘 가르치고 싶은 교사들에게 자폐 학생을 의미 있는 방식으로 가르치기 위해 이 책에서 강조하는 개념 세 가지는 ‘학습은 순환한다’는 것과 ‘자폐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와 부모, 전문가 등이 한 팀이 되어야 한다’는 것, ‘아이의 가능성을 신뢰하고, 교육의 목표를 독립적인 어른으로 자랄 수 있게 돕는 것으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학습은 교사에서 학생으로 이어질 뿐만 아니라 학생에서 교사로, 학생에서 다른 학생으로, 교사에서 다른 교사로도 이어진다. 또한 교사와 부모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서도 학습은 효과적으로 지속될 수 있다. 흔히 ‘배우기 위해서는 아이가 먼저 변화해야 한다’라고 말하지만, 이 말은 자폐 학생을 맡은 교사의 역할과 영향력을 간과한 것임과 동시에 아이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신뢰하지 못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자폐 학생의 행동에는 늘 소통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것, 아이에게는 각자의 고유한 잠재력이 있다는 것, 아이와의 관계에서 신뢰와 호기심, 존중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한다면 교사는 기존의 낡은 틀을 부수고 아이의 개성이 빛나도록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자신에게 맡겨진 자폐 학생을 온전히 이해하고 공정하게 대하고 싶은 교사라면 이 책을 통해 교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이고 지혜로운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둘째 아들 브라이스가 자폐 진단을 받은 순간 나는 비통해하거나 누군가를 탓하기보다 주어진 상황에서 최대한 생산적이고 긍정적이고 건전한 방식으로 최선을 다하기로 마음먹었다. 둘째, 당연히 부모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맹세했지만, 나는 아이에게 식사 예절과 신발 끈 매는 법 이외에도 아주 많은 것을 가르치는, 이른바 ‘부모 교사’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나도 아직 모르는 것들까지, 그것도 전혀 익숙하지 않은 방식으로 아이에게 가르쳐야 했다. 그러니 진정한 부모 교사가 되려면 먼저 공부하고 배우는 학생부터 되어야 했다. ‘교사’가 교육자를 의미하든, 부모나 다른 양육자를 의미하든, 교사는 모든 것이 버겁게 느껴지는 위기의 순간을 여러 번 경험한다. 자폐증에 관해 우리가 모르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아직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_들어가는 글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다룬 많은 책과 논문, 인터넷 게시글에서 ‘자폐의 미스터리’를 언급하는 글을 자주 목격한다. 그러나 나는 자폐에 ‘미스터리’라는 말을 붙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누가 범인인지를 다루는 미스터리에는 관심이 없다. 그저 다음에 무엇이 다가올지 알고 싶을 뿐이다. ‘알려지지 않은 것’과 ‘알 수 없는 것’이 동의어라는 의미에서 하는 말이 ‘미스터리’라면 나는 이 말이 싫다. 실력 있는 탐정이 결국 미스터리를 해결하듯이, 우리도 자폐를 충분히 파헤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려면 먼저 모든 자폐 학생이 하나의 범주에 속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부터 깨달아야 한다. 어느 아이도 똑같지 않고, 어떤 접근법도 그 하나만으로 확실한 방법이 될 수 없다. _1장. 우리 모두 학생이자 선생님이에요 바퀴가 삐걱거리지 않는다고 해서 부드럽게 돌아간다는 의미는 아니다. 사실 아이에게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다는 명백한 단서가 있는데도 아이의 증상을 오인하거나 간과해서 장애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경우도 너무 많다. 그 결과, 아이가 마땅히 받아야 할 감각 통합 및 사회적 의사소통 교육을 전혀 받지 못하고 방치되기도 한다. 지금은 자폐 학생의 교육에 관한 새로운 관점과 정보가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자신이 학생이었을 때의 경험을 자세히 묘사하는 성인 자폐인에게서 매우 귀중한 통찰을 얻을 수 있는 시대이다. 자폐 학생을 더 잘 가르치고, 더 현명하고 효과적으로 가르치기를 원하는 팀을 위한 정보는 이미 충분하다. 그런데도 이런 정보를 보고 듣지 않으려는 일부 어른들의 안일함이 가장 큰 문제일 것이다. _2장. 힘을 모으면 성공할 수 있어요
고양이를 죽이는 9가지 방법
새벽감성 / 미오 (지은이) / 202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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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감성
소설,일반
미오 (지은이)
늙은 고양이와 함께하는 삶은 웃음과 울음 사이에 있다. 온종일 고양이를 염려하다 보니 어딜 가던 고양이와 함께 있는 것과 같다. 이 책은 작가가 고양이를 생각하다 떠오르는 생각들을 쓴 글로 엮었다. 고양이에 관한 길고 짧은 이야기 속에는 고양이, 커피, 이불, 피아노. 모두 작가가 사랑하는 것이 담겼다. 동시에 무거움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프롤로그_ 고양이의 탄생 - 7 고양이를 죽이는 9가지 방법 - 11 늙은 고양이와 아이스 라떼 - 83 에필로그 - 99고양이와 함께 사는 삶은 행복하지만 예고된 늙음과 이별의 시간이 있다. 이 책은 고양이의 탄생과 죽음 그 사이, 그리고 반려자의 인생과 일상을 담았다. 그래서 고양이와 함께 사는 사람들이라면 잔잔하게 공감하기 좋은 책이다. 특히 늙은 고양이를 반려하고 있다면, 내 고양이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한 번 더 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초등학교 때 완성하는 백만불짜리 습관
팜파스 / 이대희 글 / 20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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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이대희 글
현직 교사가 조언하고, 엄마가 이끌어주는 초등생 우리 아이의 ‘행복한 습관’ 현장 경험 풍부한 현직 초등교사가 내 아이 ‘습관 교육법’에 대한 알찬 해법을 제시한다! “잘 키우고 싶다” 외치는 엄마들을 위한 자녀교육 실천 바이블! “우리 아이 습관, 큰일입니다.”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고민을 수없이 하는 이 땅의 모든 초등생 부모들의 필독서! 지금도 부모로서 잘하고 있는지 걱정만 하고 있진 않은가? 이 책은 자녀교육이라는 무거운 짐을 짊어진 채 갈팡질팡하는 부모, 특히 엄마들을 위해 아이들의 성장과 미래에 기본 토대가 될 ‘습관’이라는 주제를 어렵지 않으면서도 무척 실용적으로 풀어냈다. 다년간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쳐온 저자 이대희 교사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미래가 보다 행복해질 수 있는 기본 토대는 바로 ‘습관’에 있다고 말한다. “교실은 정글이다. 다양한 가정환경, 다양한 재능, 다양한 생김새, 다양한 생각을 가진 아이들이 한데 섞여 보이지 않는 갈등을 일으킨다. 이러한 갈등 속에서 아이들 간의 서열이 결정되고, 그 과정에서 소외당하는 아이도 생긴다. 그렇다면 어떤 아이가 소외당하고 어떤 아이가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해내는 걸까? 나는 그 답이 ‘습관’에 있다고 본다.” - 머리말 中 저자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안타까운 방향으로 변해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들의 습관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했고, 그 결과 아이들이 크게 변화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학교에서 교사가 아무리 노력해도 절대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가정에서 부모, 특히 엄마의 역할이 현실적으로 많이 요구될 수밖에 없다. 실제로 엄마들은 습관의 중요성을 알고 있으면서도 효과적인 교육법을 몰라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이유로 저자는 자신이 교실에서 실천해본 습관 교육법을 정리해서 엄마들이 가정에서 쉽게 응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골라 전하게 되었다. 이 책은 아이들의 성장을 ‘꿈과 성장’, ‘건강’, ‘자립심’, ‘사회성’, ‘대화’, ‘공부’, ‘경제관념’이라는 7가지 주제를 통해 골고루 살펴보고 초등학교 때 다잡아줘야 할 습관들에 대해 함께 고민해본다. 저자가 교실에서 실천해본 습관 교육법 가운데 엄마들이 쉽게 응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중심으로 엮었다. 무엇보다 전하는 방법이 쉽게 때문에 엄마들에게 큰 부담이 되지 않아 아이와 함께 꾸준히 실천할 수 있...현장 경험 풍부한 현직 초등교사가 내 아이 ‘습관 교육법’에 대한 알찬 해법을 제시한다! “잘 키우고 싶다” 외치는 엄마들을 위한 자녀교육 실천 바이블! “우리 아이 습관, 큰일입니다.”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고민을 수없이 하는 이 땅의 모든 초등생 부모들의 필독서! 지금도 부모로서 잘하고 있는지 걱정만 하고 있진 않은가? 이 책은 자녀교육이라는 무거운 짐을 짊어진 채 갈팡질팡하는 부모, 특히 엄마들을 위해 아이들의 성장과 미래에 기본 토대가 될 ‘습관’이라는 주제를 어렵지 않으면서도 무척 실용적으로 풀어냈다. 다년간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쳐온 저자 이대희 교사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미래가 보다 행복해질 수 있는 기본 토대는 바로 ‘습관’에 있다고 말한다. “교실은 정글이다. 다양한 가정환경, 다양한 재능, 다양한 생김새, 다양한 생각을 가진 아이들이 한데 섞여 보이지 않는 갈등을 일으킨다. 이러한 갈등 속에서 아이들 간의 서열이 결정되고, 그 과정에서 소외당하는 아이도 생긴다. 그렇다면 어떤 아이가 소외당하고 어떤 아이가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해내는 걸까? 나는 그 답이 ‘습관’에 있다고 본다.” - 머리말 中 저자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안타까운 방향으로 변해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들의 습관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했고, 그 결과 아이들이 크게 변화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학교에서 교사가 아무리 노력해도 절대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가정에서 부모, 특히 엄마의 역할이 현실적으로 많이 요구될 수밖에 없다. 실제로 엄마들은 습관의 중요성을 알고 있으면서도 효과적인 교육법을 몰라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이유로 저자는 자신이 교실에서 실천해본 습관 교육법을 정리해서 엄마들이 가정에서 쉽게 응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골라 전하게 되었다. 이 책은 아이들의 성장을 ‘꿈과 성장’, ‘건강’, ‘자립심’, ‘사회성’, ‘대화’, ‘공부’, ‘경제관념’이라는 7가지 주제를 통해 골고루 살펴보고 초등학교 때 다잡아줘야 할 습관들에 대해 함께 고민해본다. 저자가 교실에서 실천해본 습관 교육법 가운데 엄마들이 쉽게 응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중심으로 엮었다. 무엇보다 전하는 방법이 쉽게 때문에 엄마들에게 큰 부담이 되지 않아 아이와 함께 꾸준히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엄마와 아이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마음에 새기고 아이의 습관 코칭에 힘쓰면 더욱 좋을 것이다. 아이들은 자라느라 바쁘고, 엄마는 키우느라 정신없는 초등학교 시기. 해라, 해라 재촉만 하지 말고,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꾸며 성장할 수 있도록 엄마가 곁에서 현명하게 멘토링해주는 자세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때다.머리말 1장 엄마의 습관 코칭 ‘하나’ 꿈과 성장 아이는 엄마가 말하는 대로 자란다 행복의 기반, 자존감 내 아이의 뺨치는 재능은 어디에? 목표가 있는 아이는 태도가 다르다 다시 한 번 하겠다며 일어서는 아이 꿈은 꼭 이루어진다고 함께 외쳐주자 행복도 연습이 필요하다 아이의 오감을 자극하는 여행의 힘 2장 엄마의 습관 코칭 ‘둘’ 건강 적절한 잠은 몸과 마음의 보약 똑똑한 아이를 만드는 엄마의 아침밥 아이의 자존감까지 갉아먹는 비만 바른 자세가 아이의 집중력을 키운다 생활 속에서 운동하기 스트레스를 다스리면 아이가 밝아진다 건강한 몸을 만드는 작은 습관들 3장 엄마의 습관 코칭 ‘셋’ 자립심 엄마는 아이의 꼭두각시가 아니다 스스로 판단하는 아이는 마음이 강하다 자기 생각을 크게 말하는 아이는 자신감이 있다 현명하게 거절하는 방법을 가르치자 삶의 나침반이 될 좌우명을 만들어주자 작은 역경은 강한 아이를 만든다 4장 엄마의 습관 코칭 ‘넷’ 사회성 배려할 줄 아는 아이는 주변이 따듯하다 존중할 줄 아는 아이가 존중받는 사람이 된다 신뢰는 작은 약속을 지키는 일에서 시작된다 원만한 가정에는 모난 아이가 없다 두려움이 없는 아이는 낯설어하지 않는다 마음의 다리를 잇는 공감의 기술 나와 같지 않다고 차별하지 않기 인사 잘하는 아이는 예쁠 수밖에 없다 5장 엄마의 습관 코칭 ‘다섯’ 대화 대화의 9단, 경청을 가르쳐라 비난은 아이를 작아지게 한다 타인을 친구로 만드는 ‘나 전달법’ 몸짓으로 아이의 말에 날개 달아주기 음식으로 아이의 마음을 열어라 단정한 말이 단정한 아이를 만든다 나쁜 말, 좋은 말, 정겨운 말 6장 엄마의 습관 코칭 ‘여섯’ 공부 독서, 우등생을 만드는 일등공신 공부 잘하는 아이는 책상과 친하다 집중력은 공부의 열쇠 성취감을 알면 공부에 빠진다 정리정돈은 공부의 또 다른 얼굴 동기는 공부의 출발점 아이를 유혹하는 것 감시하기 자기주도학습, 혼자 공부하는 시간의 중요성 내 아이는 성취형인가, 동기형인가 7장 엄마의 습관 코칭 ‘일곱’ 경제관념 통장으로 가르치는 목돈의 기쁨 행복한 부자가 되게 하자 신문으로 아이와 함께 경제를 읽자 바른 용돈 관리, 돈을 부리는 아이를 만든다 부자의 첫걸음, 절약 교육 상술의 유혹에서 아이 보호하기 내기하는 아이, 도박하는 어른 된다
어린이 인생 교과서
해냄 / 박성철 지음, 이예휘 그림 / 2007.05.28
9,500
해냄
만화,애니메이션
박성철 지음, 이예휘 그림
을 통해 노력과 도전의 중요성을 역설한 박성철 작가가 이번에는 성공을 꿈꾸는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인생의 공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습관, 장점, 목표, 잠재력, 배려, 우정, 미소, 친절, 근면, 최선, 의지, 실천 등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또 단점, 게으름, 불만, 걱정등을 꼭 극복해야 할 과제로 제시하고 견뎌내면 밝은 내일을 가져오는 것으로 고난, 나태, 노력, 극복 등을 꼽았다. 먼저 재미있고 감동적인 일화를 만화로 소개한 뒤, 만화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과 가치를 박성철 작가 특유의 섬세하고 정감 있는 어투로 전달하고 있다.제1장 ? 이것만은 꼭! 찾으세요 습관이 보낸 편지 - 좋은 습관 / 행복한 청소부 - 성실 / 싹둑! - 장점 / 인생의 나침반 - 목표 / 아주 특별한 감 - 자신감 / 놓치지 않을 거야 - 기회 / 할 수 있어! - 잠재력1 /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동물은? - 잠재력2 / 알쏭달쏭 수수께끼 - 호기심 / 내가 만드는 일주일 - 보람 제2장 ? 이것만은 꼭! 지키세요 올챙이와 개구리 - 배려 / 세상에서 가장 큰 부자 - 너그러움 / 세 개의 문 - 말 / 아름다운 손 - 행동 / 내 마음의 휴게소 - 우정1 / 친구의 힘 - 우정2 / 세 치의 혀 - 대화 / 잔인한 무기 - 험담 / 웃으면 복이 와요 - 미소 / 마음의 장애 - 편견 / ‘절이’ 이형제 - 친절과 예절 제3장 ? 이것만은 꼭! 이기세요 꼬마 농구선수 - 단점 / 악마의 취미 - 유혹 / 중요한 지혜 - 공짜 / 훼방꾼이 나타났다! - 게으름1 / 이불과의 전쟁 - 게으름2 / 불평불만의 함정 - 불만 / 난, 안 돼! - 핑계 / 성공길과 실패길 - 긍정과 부정 / 적당히? 대충? - 무성의 / 돌멩이가 금으로? - 공부 / 나를 멀리하세요 - 걱정 제4장 ? 이것만은 꼭! 해내세요 미루기 대장 - 근면1 / 나는 오늘……. - 근면2 / 성공의 공식 - 최선 / 아름다운 교향곡 - 감사 / 특별한 선물 - 칭찬 / 삶의 우등생 - 체험 / 출발선에서 - 시작 / 사칙연산 - 삶의 공식 / 내 운명은 나의 것 - 의지1 / 내 안의 거인 - 의지2 / 회장님의 성공 비결 - 실천 / 낡은 도구 - 절망 / 인생을 낭비한 죄 - 후회 / 마음의 양식 - 독서 제5장 ? 이것만은 꼭! 견디세요 꽃이 피기까지는 - 인내 / 바보나라 안내자 - TV와 게임 / 될 대로 돼라? - 반성 / 세 명의 선생님 - 실패와 경험과 도전 / 나를 치료해 주는 것 - 믿음 / 실패가 싫어하는 것 - 고난 / 사람 안에 있는 도둑 - 나태 / 예쁜 자갈 - 시련 / Don't Give Up! - 포기 / 오뚝이 정신 - 실패 / 인생학교의 수업료 - 땀과 눈물 / 발레리나 강수진 - 노력 / 시도하라 - 용기 / 인생이라는 식탁 - 극복 제6장 ? 이것만은 꼭! 아끼세요 후회하지 마세요 - 사랑 / 사랑으로 매기는 성적표 - 나눔 / 3뻐? - 격려 / 가슴속에 있는 왕관 - 만족 / 1분의 가치 - 시간1 / 다 어디 간 거야? - 시간2 / 친절한 표지판 - 희망1 / 인생 운전 - 희망2 / 소중한 씨앗 - 꿈 / 정직한 법칙 - 결실 / 내 안의 천연자원 - 재능 / 나를 사랑해! - 자부심 / 첫걸음 - 선택 / 감사합니다 - 부모님 은혜
너를 부르는 시간 2
달다 / 바웨창안 (지은이), 강은혜 (옮긴이) /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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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다
소설,일반
바웨창안 (지은이), 강은혜 (옮긴이)
뤄즈의 10여 년에 걸친 오랜 짝사랑의 기록이자, 한 여성이 누군가를 사랑하고 용서하고 이해하는 과정 속에서 자신의 틀을 깨고 자신을 솔직히 마주하며 한 사람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담은 소설이다. 대학에서 뤄즈는 고등학교 3년 내내 비밀스럽게 좋아하던 성화이난을 우연히 마주치게 되고, 같은 법학 개론 복수전공 수업을 수강하면서 서서히 가까워진다. 썸과 우정 어디쯤인 모호한 관계 속에서 뤄즈는 우연을 가장하고 진실과 거짓이 섞인 말들로 우연의 일치를 만들어내며 그와의 간격을 좁혀간다. 하지만 그러한 노력은 주변 사람들의 거듭된 방해와 원수지간이나 다름없는 집안간의 문제, 현실의 압박으로 시련을 겪게 되는데……. 뤄즈의 순수하고도 한결 같은 사랑은 그 모든 시련을 이겨내고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프롤로그 아이들이 물었다. 그다음엔요? 제55장 노동자의 지혜 제56장 다른 사람의 사랑 제57장 어수룩한 척하기도 힘든 법이지 제58장 크리스마스 선물 제59장 미소가 가장 가혹하다 제60장 안녕, 황제 폐하 제61장 내려다보여야만 하는 사람은 없다 제62장 너나 정원루이 좋아하지 제63장 내가 왜 널 사랑하는지 제64장 그녀와 디탄 제65장 내일은 또 새로운 하루야 제66장 만회할 수 없는 국면 제67장 속세의 음식 제68장 어지러움 제69장 현혹 제70장 야반도주 제71장 내가 들었던 너 제72장 모든 구름은 행방을 알 수 없다제73장 늦게 만난 아쉬움 제74장 Two strangers fell in love (사랑에 빠진 낯선 두 사람) 제75장 붉은 장미와 흰 장미 제76장 시간의 항아리 제77장 날카로운 대립 제78장 지난 일은 연기보다 못하다 제79장 시간을 얼마나 줄 거야 제80장 서곡 제81장 신데렐라 제82장 맹세합니다 제83장 모두가 안녕을 말할 수 있다 제84장 새로운 생활 제85장 시간의 바다 제86장 얻지 못한 것과 이미 잃은 것 제87장 남회색으로 물든 하늘, 아직 늦진 않았다 제88장 마리아에 대한 추억 제89장 다 알고 있었구나 제90장 베이징, 베이징 제91장 그저 그와 함께 있는 것 작가 후기 시간의 딸 번외1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번외2 그때의 달 번외3 정원을 거닐다 꿈에서 깨었네 번외4 정원에 모르는 꽃이 피었다 또 하나의 후기 기나긴 작별“고마워, 나에게 헛된 기쁨을 한 아름 안겨줘서.” 그런 쓸데없는 일로. 바로 그런 쓸데없는 일로. 이렇게 오랫동안 내가 잊지 못한 건, 사실은 그런 것들이었지, 그 애가 아니었다. ■ 100만 부 이상 판매! 4년 연속 가장 영향력 있는 저자로 선정! 넷플릭스 방송, 드라마 원작 소설! 『너를 부르는 시간(暗戀. 橘生淮南)』은 앞서 출간된 『최호적아문; 가장 좋았던 우리』, 그리고 『니호구시광(好, 光)』과 함께 전화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전화고 삼부작’ 중 하나로, 중국에서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베스트셀러로 꾸준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또한 그 인기를 반영하듯 드라마가 두 차례나 제작되어 웹드라마 버전이 넷플릭스를 통해 국내에 소개된 데 이어, 정식 드라마 버전이 중국에서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 저자 바웨창안은 중국 최대 온라인 서점인 당당(當當)에서 2016부터 2017년, 2019년, 2020년까지 4년 연속 가장 영향력 있는 저자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으며, 출간하는 도서마다 드라마와 영화로 제작되는 등 현재 중국에서 언론과 독자 모두에게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영향력 있는 젊은 작가다. 『너를 부르는 시간』은 뤄즈의 10여 년에 걸친 오랜 짝사랑의 기록이자, 한 여성이 누군가를 사랑하고 용서하고 이해하는 과정 속에서 자신의 틀을 깨고 자신을 솔직히 마주하며 한 사람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담은 소설이다. 대학에서 뤄즈는 고등학교 3년 내내 비밀스럽게 좋아하던 성화이난을 우연히 마주치게 되고, 같은 법학 개론 복수전공 수업을 수강하면서 서서히 가까워진다. 썸과 우정 어디쯤인 모호한 관계 속에서 뤄즈는 우연을 가장하고 진실과 거짓이 섞인 말들로 우연의 일치를 만들어내며 그와의 간격을 좁혀간다. 하지만 그러한 노력은 주변 사람들의 거듭된 방해와 원수지간이나 다름없는 집안간의 문제, 현실의 압박으로 시련을 겪게 되는데……. 뤄즈의 순수하고도 한결 같은 사랑은 그 모든 시련을 이겨내고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 ■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아련한 ‘짝사랑’의 기록 ‘짝사랑’이라는 감정에 낯선 사람이 있을까? 그 대상이 내 옆에 있는 익숙한 친구든, 우연히 마주친 낯선 사람이든, 만인의 연인인 연예인이든, 누구나 한 번쯤 나만의 비밀스러운 사랑을 간직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누구는 뤄즈처럼 너무 오랫동안 짝사랑을 한 나머지 나중에는 그 순수한 감정에 대해 자신을 의심하고, 누구는 짧은 관찰과 칩거 이후 시원하게 포기하거나 당당히 마음을 고백할지 모른다. 또 누구는 성화이난처럼 잘나고 서글서글하면서도 두꺼운 장벽으로 가로막힌 사람을 좋아하고, 누구는 보는 눈이 없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자신에게만 겨우 보이는 장점을 가졌거나 나쁜 남자인 줄 뻔히 알면서도 쉽게 손을 놓지 못하기도 한다. 우리는 어쩌면 한 번쯤은 그 ‘누구’에 포함되어 본 적이 있지 않을까? 몰래 엿보고, 아닌 척 마음을 숨기며 떠보고, 혼자 낙담해서 울적해하다가 이유 없이 몰래 기뻐하고, 그런 자신이 싫어 포기하길 반복한 적이 있지 않을까? 바웨창안 작가 또한 무관심한 척 쿨한 얼굴로 위장하며 남몰래 한 사람을 오랫동안 좋아한 그 ‘누구’였으며, 그러한 짝사랑의 경험은 바로 뤄즈의 행동과 마음으로, 때로는 또 다른 등장인물의 모습으로, 그리고 전화고 교정 곳곳에 투영되며 이 책에 크고 작은 흔적들을 남겼다. 작가는 후기에서 “그리하여 난 어른의 가면을 벗어던지고 내면의 허영심과 열심히 투쟁하며 소녀의 마음이 어떻게 추락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썼다”라고 고백하며 짝사랑의 경험과 지나간 감정을 매우 솔직하게 밝혔는데, 실제로 고등학교 때 시작한 짝사랑의 마음을 대학 2학년이 되어서야 접을 수 있었고, 그 뒤 이 글을 쓰기 시작해 약 4년 후에야 완성할 수 있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누구도 완벽하게 아름답지도 착하지도 않으며 감정에 서툴고, 모두 무언가를 집착하듯 추구하면서도 적당한 시기에 포기하는 법을 배운다. 그렇기에 이들은 모두 나의 모습이자 내 친구의 모습이며, 내가 사랑하는 그 누군가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 짝사랑의 마음은 아무리 마음에 담아두었다 해도 시간과 기회에 씻기며 퇴색되는 법이다. 오랜 세월이 지난 후 감정이 퇴색되지는 않더라도, 그 사람은 퇴색되어 배경이 되어버린다. 그러나 시간은 헛되이 흐르지 않았고 감정도 흔적 없이 지나간 건 아니다. 우리는 분명 잠시나마 또는 오랫동안 바뀌었을 것이다. 그건 어쩌면 좋은 방향일 수도 있고, 그다지 아름답지 않은 기억을 남겼을 수도 있다. 하지만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짝사랑은 단지 괴로운 것이 아니며, 어떤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을 눈에 숨기면 그 눈을 통해 보이는 세상은 더 아름답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원작의 제목인 ‘암련. 귤생회남(暗戀. 橘生淮南)’의 ‘암련(暗戀)’은 짝사랑을 뜻하며, ‘귤생회남(橘生淮南)’은 ‘귤이 회남에서 자라면 귤이 되고, 회북에서 자라면 탱자가 된다(橘生淮南則爲橘, 橘生淮北則爲枳)’라는 말에서 따온 것으로, ‘귤(橘)’과 ‘회남(淮南)’은 각각 뤄즈와 성화이난을 의미하여, ‘뤄즈가 성화이난을 통해 성장한다, 뤄즈가 성화이난을 성장시킨다’는 의미로 풀이할 수 있다. 뤄즈는 그를 가져보았지만, 지금은 불현듯 이런 느낌이 들었다. 지금과 비교한다면 그를 알지 못했던 때가 더 즐거웠다고.질투가 미움보다 나았고, 불타오르는 소유욕이 멍하니 사방을 둘러보는 공허함보다 나았다고.얻지 못한 것과 이미 잃은 것 중에서 그녀는 차라리 얻지 못하는 편이 나았다. 오해는 사실 가장 미미하고 보잘것없는 걸림돌이다. 그들 사이엔 오해도 없었다. 왜냐하면 이제까지 한 번도 서로를 이해한 적이 없었으니까.이어폰에서 황야오밍(黃耀明)의 감미로운 노랫소리가 들렸다. “가볍게 키스해주세요. 그저 지나가는 사람이 아님을 증명할 수 있게.”입맞춤을 했으니 비로소 지나가는 사람이다.
미술탐정 노빈손 마네의 행방을 추적하라
뜨인돌 / 문혜진.한송이 지음, 이우일 그림 / 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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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
청소년 문학
문혜진.한송이 지음, 이우일 그림
신나는 노빈손 예술여행 시리즈 2권. 노빈손이 인상파 화가들과 함께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청소년 독자들은 쉽게 미술을 접하며 그림 보는 재미를 깨칠 수 있다. 화보, 팁, 박스 등 알찬 부록을 통해서는 서양 미술사의 전반적인 흐름과 인상파의 의의, 인상파 화가들의 특징 등도 쉽게 터득할 수 있다. 음악 천재 모차르트와 음악 지식을 충전했던 노빈손, 이번에는 미술의 세계로 뛰어들었다. 19세기 후반 인상파 시대로 타임슬립한 노빈손은 마네, 모네, 르누아르, 세잔 등 인상파 화가들과 만난다. 미술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모르는 노빈손이지만 유명한 화가들을 한꺼번에 만났다는 사실에 마냥 신기해하던 중에 그만 인상파 최대 미스터리 사건에 휘말리고 만다. 인상파 첫 번째 전시회에서 마네와 인상파 그림들이 감쪽같이 사라져 버린 것이다. 게다가 인상파 화가들은 그림 그리는 감각마저 단체로 잃어버렸다. 하지만 우리의 모험가이자 유능한 탐정 노빈손, 없는 단서도 그러모으며 사건의 진실에 점차 접근한다. 사건 추리 속에서 인상파 화가들의 삶에 본의 아니게 참견하게 되면서 역시 본의 아니게 미술 세계에 대해서도 깊이 알게 되는데….프롤로그 몽마르트르 일보 1장 사라진 마네, 사라진 기억 콩다민가의 화실, 의문의 쪽지 새벽빛이 비출 때 인상파가 등장하기까지 서양 미술사 2장 피사로의 몽마르트르 대로 모네와 함께한 에트르타 다시 인상, 해돋이 세잔의 사과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 마네, 모네와 함께하는 점심 3장 드가, 블랙 마니아 드가, 마네를 말하다 모네의 선상 작업실 아르장퇴유의 개양귀비 들판 그들이 궁금하다, 인상파 화가 이력서 4장 모네의 지베르니 정원 지베르니 정원, 습격당하다 사라진 모네 숨겨진 단서를 찾아서 노빈손 인상파 갤러리 1 5장 검은 그림자를 쫓아서 침입자 노빈손 수렁에 빠진 인상파 인상파, 지베르니로 향하다 노빈손 인상파 갤러리 2 6장 수상한 경매 마침내 등장! 블랙 백작 밝혀지는 진실 마지막 계획 이상적인 마무리? 인상파 후계자 오디션 - 신인상파와 후기인상파의 탄생 에필로그미술탐정 노빈손과 함께한 사건 추리 속에서 서양 미술사와 인상파 화가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인상파 최대 미스터리 사건 발생! 노빈손 출동~ 어린이에게 쉽고 재미있게 예술 교양을 알려 주는 시리즈, <노빈손 예술 여행 시리즈>가 두 번째 이야기 『미술탐정 노빈손 마네의 행방을 추적하라』로 돌아왔다. 1874년 인상파 제1회 전시회에서 일어난 미스터리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 노빈손. 얼떨결에 탐정 이 되어 단서들을 그러모으는 가운데 인상파 화가들의 삶에 본의 아니게 참견하게 된다. 그러면서 미술 세계에 대해서도 깊이 알게 되는데……. 노빈손을 따라 19세기 파리의 이곳저곳을 누비다 보면 고집이 셌지만 인간적이었고, 가난했지만 여유가 넘쳤으며, 좌절했지만 절대 절망하지 않았던 화가들의 특별한 삶의 모습을 바로 옆에서 들여다보는 듯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이보다 쉽게 서양 미술사를 배울 수 있을까? 아이들에게 창의성과 교양을 길러 주기 위해서 미술 교육을 시키는 부모님들이 많다. 미술 교육에 있어서는 직접 그리거나 만들어 보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술의 역사와 유명 화가들의 작품을 감상하는 법을 가르쳐 주는 것도 못지않게 중요하다. 유명 미술 작품들은 화가가 자신의 창의성을 표현하고자 치열하게 노력한 끝에 나온 최선의 결과물로, 창의성의 표본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르네상스니, 바로크니, 낭만파니, 인상파니 하는 낯선 미술 사조의 이름과 그 사조에 대한 복잡한 설명은 아이들이 미술을 어렵게 여기도록 하는 데 큰 역할을 차지한다. 그리고 미술 이론에 질려 버린 아이들은 결국은 미술을 포기하게 된다. 그래서 노빈손이 나섰다! 미술에 대해 전혀 모른다고? 걱정 마시라! 독자들보다 더 모르는 노빈손이 인상파 화가들을 직접 만나며 터득한 미술 지식을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도록 차근차근 알려 준다. 그런데 왜 하필 인상파 화가들과 만나냐고? 미술에 대해 잘 몰라도 모네, 르누아르, 고흐 같은 화가들의 이름을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만큼 인상파 화가와 작품은 대중들에게 친숙할 뿐 아니라 인기도 많다. 무엇보다 인상파는 이전 시대 미술과 현대 미술을 잇는 역할을 했다. 이전 시대 미술에서는 모든 화가들이 종교?역사?신화 등의 한정된 주제로 그림을 그렸지만, 인상파 화가들은 자신이 보고 느낀 것만을 그렸다.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현대 미술은 인상파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따라서 인상파를 통해 서양 미술사의 전반적인 흐름과 특징을 짚어 볼 수 있다. 빛나는 삶을 그린 인상파 인상파 시대는 서양 미술사에서 가장 역동적인 시대였다. 1874년, 인상파 첫 번째 전시회가 열렸을 때 당시 사람들은 인상파를 싫어했다. 물감을 캔버스에 단지 흩뿌린 그림이라고 하는가 하면 인상파 그림을 그림이라고 하는 것은 돌멩이를 다이아몬드라고 부르는 것이라고 폄하했다. 하지만 인상파는 굴하지 않았다. 자신이 본 그대로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할 뿐이었다. 비록 주변의 냉담한 반응과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흔들리기도 했지만 자신의 그림 세계를 지키기 위해 쉽지 않은 길을 걸었다. 그리고 결국 인상파 화가들은 인상파 시대를 미술사에서 가장 빛나는 시대로 만들었다. 인상파의 주요 작품을 만나 보자~ 이 책에 모네의 <인상, 해돋이>, <카퓌신 대로>와 <수련> 연작, 마네의 <풀밭 위의 점심>과 <올랭피아>, 르누아르의 <두 자매>, <책 읽는 소녀>, 드가의 <무대 위의 발레리나>와 세잔의 <사과가 있는 정물화> 등 꼭 알아야 할 인상파의 주요 그림들을 실었다. 본문의 이야기와 관련지어 그림을 보면 인상파 그림의 특징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 이렇게 그림 보는 재미를 깨치면 미술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인상파 화가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고 그들의 그림을 함께 감상해 보자.
높은 음자리표 나라
일신서적 / 일신서적출판사 편집부 엮음 / 200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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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서적
소설,일반
일신서적출판사 편집부 엮음
저절로 배워지는 계이름 2권 . 한 음씩 그리고 쓰고 건반에서의 위치를 알아보며 계이름을 익히는『계이름 쏙 익히기』단계, 여러 음을 묶어 다시 한번 반복하여 익히고 다지는『계이름 콕 다지기』단계, 마지막으로 계이름을 확인하며 마무리하는『계이름 꽉 잡기』단계로 나누어 계이름을 꼼꼼하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기초 이론을 함께 실어 이론 공부도 겸할 수 있다.
사과가 때굴때굴
은나팔 / 히다노 가나요 글, 이선아 역 / 200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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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나팔
창작동화
히다노 가나요 글, 이선아 역
어느 날 숲속에서 주인 없는 사과를 발견한 동물들은 서로 갖겠다며 사과를 안고 도망을 쳐요. 동물들은 사과를 쫓아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내리막길에서 사과를 안고 때굴때굴 땍때굴 때굴때굴 땍때굴! 붓 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유화 위에 독특하게도 검은 선이 아닌 흰 선으로 그려진 윤곽, 새빨간 사과처럼 시선을 묶어놓는 강렬한 색채, 다양한 동물들의 생동감 넘치는 동작과 표정이 더없이 매력적인 책입니다. 유화 밖으로 드러난 흰 선들은 그림을 자유롭고 편안하게 만들어 주며, 동물들의 다양한 표정은 아이들에게 풍부한 이야깃거리와 웃음을 줍니다. 독특한 선과 색으로 만나는 일본 그림책 이 책은 2005년 《고양이가 생선을 좋아하게 된 까닭》으로 제15회 겐부치 그림책 마을 \'비바카라스 상\'을 수상한 히다노 가나요의 두 번째 책이다. 겐부치 그림책 마을 상은 독자의 직접적인 투표로 주어지는 상이기 때문에 더욱 큰 의미가 있다. 노래하듯 읽으니 책이 즐거워! \"곰은 웍더글, 사슴은 덕더글. 원숭이는 대굴대굴, 토끼는 댁대굴. 까마귀는 뱅글뱅글, 직박구리는 뱅뱅. 사과는 때굴때굴, 때굴때굴 땍때굴. 때굴때굴 땍때굴 대굴대굴 댁대굴.\" (본문 p.15-16) 이 책의 또 다른 재미는 우리말의 다양한 의태어 표현에 있다. 오뚝 솟은 모습을 나타낸 \'되똑\'이나, 물건이 다른 물건에 부딪히며 야단스럽게 굴러가는 표현을 나타낸 \'웍더글 덕더글\', \'때굴때굴 땍때굴\', \'대굴대굴 댁대굴\' 같은 표현들은 읽을수록 재미를 주고, 우리말의 다양한 의태어를 익히게 해준다. 또한 \'직박구리 또 한 마리 / 그 옆으로 날아왔더.\' (본문 p.2), \'큰일 났어, 큰일 났어! / 이대로 있다가는 사과를 뺏기겠어.\' (본문 p.7)처럼 마치 4분의 3박자의 노래를 하듯 리듬감 있는 글의 표현은 시를 읽는 듯도 하고, 노래를 부르는 듯도 하여 책에 쉽게 다가가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게 돕는 장치가 되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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