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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 수학 A단계 5집 (한영판)
기탄교육 / 기탄교육연구소 지음 / 2017.10.20
5,000원 ⟶ 4,500원(10% off)

기탄교육유아학습지기탄교육연구소 지음
스몰스텝 방식에 의해 치밀하고 과학적으로 설계된 프로그램식 학습지로, 매일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집중해서 한 번에 3장씩 풀고, 교재 1장을 푸는 데 소요되는 최소한의 요구 시간인 표준완성시간 내에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지도한다. 유아 4세부터 예비 중3까지 권장 대상은 있으나, 나이와 학년에 상관없이 아이의 능력과 수준을 판단하여 아이 수준보다 한, 두 단계 낮추어서 시작한다. 매 권마다 수록된 성취도테스트 및 종료테스트로 철저하게 보완학습을 할 수 있으며, 특별부록 4분 문장제 학습(C~M단계)으로 연산력과 사고력을 동시에 길러 준다. 연산력은 지속적인 반복학습에 달려 있으므로 꾸준한 반복학습으로 자신감을 길러 준다. 또한, 한글과 함께 표기된 영어를 반복적으로 접하게 되어 자연스럽게 수학 용어들의 영어식 표현을 익히게 된다.[기탄수학(Gitan’s math system)]은 수학의 기초인 연산력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유아초등 대표 학습지 개인별능력별 학습 프로그램 이라는 기존 [기탄수학]의 강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전세계 어린이들이 함께 배우는 한글영어 공용 교재 라는 글로벌 교육 리더로서의 비전과 철학을 새롭게 반영하였습니다. 다가올 미래는 가족과 국가의 개념이 해체되고 기업과 문화가 거대하게 하나로 통합되는 초월적 사회가 될 것이고, 그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세계를 품을 수 있는 꿈을 키워가야 합니다. 그 길에 기탄교육이 최선을 다해 힘이 되겠습니다. [기탄수학(Gitan’s math system)] 제대로 활용하기 Tip - 기탄수학은 스몰스텝 방식에 의해 치밀하고 과학적으로 설계된 프로그램식 학습지로, 매일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집중해서 한 번에 3장씩 풀고, 교재 1장을 푸는 데 소요되는 최소한의 요구 시간인 표준완성시간 내에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지도합니다. - 유아 4세부터 예비 중3까지 권장 대상은 있으나, 나이와 학년에 상관없이 아이의 능력과 수준을 판단하여 아이 수준보다 한, 두 단계 낮추어서 시작합니다. - 매 권마다 수록된 성취도테스트 및 종료테스트로 철저하게 보완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 특별부록 4분 문장제 학습(C~M단계)으로 연산력과 사고력을 동시에 길러 줍니다. - 연산력은 지속적인 반복학습에 달려 있으므로 꾸준한 반복학습으로 자신감을 길러 줍니다. - 한글과 함께 표기된 영어를 반복적으로 접하게 되어 자연스럽게 수학 용어들의 영어식 표현을 익히게 됩니다.
2022 에듀윌 공인중개사 1차 출제예상문제집 + 필수기출 부동산학개론
에듀윌 / 이영방 (지은이) / 2022.04.29
32,000원 ⟶ 28,800원(10% off)

에듀윌소설,일반이영방 (지은이)
6년간 아무도 깨지 못한 기록 합격자 수 1위! “합격자 규모가 교재 선택의 기준입니다!” KRI 한국기록원 2016, 2017, 2019년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공식 인증 (2022년 현재까지 업계 최고 기록) 에듀윌 합격생 10명 중 9명 1년 내 합격(2020년 에듀윌 공인중개사 연간반 수강생 중 최종합격자 기준) 2020년 공인중개사 접수인원 대비 합격률 한국산업인력공단 12.8%, 에듀윌 57.8%(에듀윌 직영학원 2차 합격생 기준) 2022 대한민국 브랜드만족지수 공인중개사 교육 1위(한경비즈니스) 국내 최대 규모의 합격자 모임 매년 개최 예상문제부터 필수기출까지 한 권으로 끝! 출제될 문제만을 엄선한 합격 최적화 문제집! 이 교재는 시험 출제경향을 분석하여 출제 가능성이 높은 예상문제와 필수기출문제를 한 권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5개년 기출분석을 통해 제33회 합격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였고, 문제마다 난이도를 표시해 학습 수준에 맞게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출제예상문제로 실전 감각을 향상시키고 싶은 수험생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PART 1 부동산학 총론 CHAPTER 01 부동산학 서설 18 CHAPTER 02 부동산의 개념과 분류 24 CHAPTER 03 부동산의 특성 43 PART 2 부동산학 각론 CHAPTER 01 부동산경제론 62 CHAPTER 02 부동산시장론 146 CHAPTER 03 부동산정책론 211 CHAPTER 04 부동산투자론 264 CHAPTER 05 부동산금융론(부동산금융,증권론) 340 CHAPTER 06 부동산개발 및 관리론 394 PART 3 부동산 감정평가론 CHAPTER 01 감정평가의 기초이론 460 CHAPTER 02 부동산가격이론 470 CHAPTER 03 감정평가의 방식 497 CHAPTER 04 부동산가격공시제도 544이 책의 구성 1. [워밍업!] 5개년 기출분석으로 출제포인트 예측 가능! 5개년 PART & CHAPTER별 출제빈도 분석표 & 빈출 키워드 - PART마다 CHAPTER별 5개년 출제 문항 수, 빈출 키워드를 수록하여 한눈에 출제경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5개년 출제경향 분석을 통해 도출된 제33회 합격전략을 수록하였습니다. - 본격적인 문제풀이에 앞서 기출지문으로 구성된 OX문제를 풀어 실력점검을 할 수 있습니다. 2. 대표기출로 문제 유형 파악! > 예상문제로 개념 정리! 대표기출(예제) 연습 > 키워드 & 5개년 기출 회차 - 대표기출(예제)문제를 풀어보면서 해당 CHAPTER의 중요 이론과 키워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 대표기출(예제)의 키워드를 통해 최근 5개년 출제빈도를 확인하고, 교수님TIP을 통해 학습 세부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문항별 난이도/키워드/이론플러스 수록 - 난이도를 上/中/下로 나누어 학습 수준에 맞는 문제풀이가 가능합니다. - 문항별 키워드를 수록하여 문제의 요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문제의 해설 뿐만 아니라 함께 학습하면 좋은 이론을 추가하여 폭넓은 학습이 가능합니다. 3. 3회독으로 문제풀이 완성! - 1회독 : 교재 맨 앞의 정답표에 답 체크 처음 문제를 풀 때에는 교재 맨 앞에 있는 정답표에 정답을 체크하세요. - 2회독 : 교재에 바로 답 체크 처음 문제를 풀었을 때 틀렸거나 헷갈렸던 내용들을 주의하며 교재에 직접 정답을 체크하세요. - 3회독 : 어려운 문제는 오답노트에 정리 두 번 모두 틀린 문제나, 추가 정리가 필요한 문제는 오답노트를 활용하여 나만의 마무리 합격노트로 활용하세요. [오답노트 다운경로] 에듀윌 도서몰(book.eduwill.net) > 부가학습자료 3. 특별제공 - 제32회 기출분석집 가장 최신 기출인 제32회 기출문제를 지문 하나하나 분석하였습니다. 각 지문별로 옳은 내용과 틀린 내용의 근거가 되는 첨삭해설을 통해 최신 시험 출제 경향과 이론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기출지문 OX 암기노트 PDF 기출지문 OX문제를 더 풀어보고 싶은 수험생들을 위해 모바일에 최적화된 기출지문 OX 암기노트 PDF를 제공합니다. 스마트폰으로 다운받은 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학습하세요(출력하여 수첩형태로 들고 다니면서 학습하셔도 좋습니다).
중학생 경제수업
추수밭(청림출판) / 박성철 지음 / 2008.08.14
9,500원 ⟶ 8,550원(10% off)

추수밭(청림출판)청소년 정치,경제박성철 지음
돈, 경제, 부를 대하는 자세와 습관을 교정하도록 돕는 책. 중학생 시절부터 일상생활 속에서 올바른 경제관념을 이해하고 경제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36가지 방법을 친절하게 안내한다.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풍부한 일화들,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주가 된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박성철 선생님이 들려주는 '앞서가는 상식', '세계 부자', '경제 관련 도서', '성공과 부에 관한 명언' 이야기가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또 책 마지막에는 중학생이 꼭 알아야 할 경제용어 77가지를 부록으로 실었다.1장 기초가 튼튼해야 바로 선다! -경제상식을 기르는 8가지 부자습관 우리 집 가족경제에 참여하기 위대한 경제학자와 가상대화 나누기 경제 IQ 단숨에 끌어올리는 방법 잘 스크랩한 경제기사, 내 인생을 바꾼다 나만의 ‘경제 놀이터’, 백화점과 할인마트 내가 아끼는 물건의 이력서 작성하기 우리 동네 상가 탐험하기 더위도 식히고 경제 IQ도 키우고! 은행?증권회사 100배 활용하기 ※박성철 선생님이 들려주는 ‘앞서가는 상식’ 이야기 2장 티끌 모아 태산! -어려서부터 부자 되는 9가지 부자습관 부의 첫걸음, 진정한 자아 찾기 나의 가장 큰 재산은 성실 땀 흘리지 않고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 내 인생의 첫 직장, 홈아르바이트 1퍼센트 부자의 법칙, 긍정적인 사고방식 재활용계의 맥가이버로 거듭나기 지출 관리로 새는 돈을 막아라! 타산지석의 묘! 부자습관 따라잡기 나만의 목적 통장으로 복리의 힘을 누려라 ※박성철 선생님이 들려주는 세계 부자 이야기 3장 잘 써야 정승이다! -건전한 소비습관을 기르는 11가지 부자습관 나만의 가계부로 내 돈의 흐름을 파악하라! 돈 쓰는 기본기를 익혀라! 라벨 완전정복, 상품 100퍼센트 활용하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비, 기부하기 나에게 만 원의 가치는? 짠돌이 고수들의 비법 전수받기 소비는 안단테, 저축은 알레그로! 나만의 상품 감별법을 길러라! 고가품을 값싸게 사는 벼룩시장 100퍼센트 활용법 유혹에 넘어가지 않는 나만의 기술 어머니로부터 장보기 주도권 넘겨받기 ※박성철 선생님과 함께 읽는 경제 이야기 4장 숨어있는 1퍼센트를 찾아라! -나의 브랜드 가치를 키우는 8가지 부자습관 인생이란 기업의 든든한 후원자, 신용을 키워라 부자로 가는 신작로, 시간을 관리하라! 경제는 숫자, 숫자에 강해져라! 일생일대 최고의 숙제, 미래 직업을 찾아라! 21세기 필수 DNA, 유머감각을 길러라! 미지의 세계를 개척하는 힘, 용기를 키워라! 인간관계도 좋아지고 실속도 책이는 협상력을 길러라! 세상에서 가장 큰 부자가 되는 길, 우정으로 네 삶을 무장해라! ※박성철 선생님이 들려주는 성공과 부의 시크릿 부록 | 중학생이 꼭 알아야 할 경제용어 77 “중학생 때 경제습관이 인생의 크기를 결정한다” 그들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빌 게이츠, 워렌 버핏, 잭 웰치, 하워드 슐츠… 세계의 부를 좌지우지하는 대표적인 ‘큰 부자’들이다. 그냥 돈만 많은 것이 아니다. 항상 자신의 분야에서 열정을 다하고, 유머와 위트로 주위 사람들을 즐겁게 하며, 지치지 않는 용기로 새로운 일에 도전한다. 무엇보다 어려운 이웃을 도울 줄 아는 마음의 크기는 그들이 가진 부의 크기보다 크다. 남들과는 인생의 크기부터 달라 보이는 그들에겐 무슨 특별한 것이 있을까? 그들의 인생을 유심히 들여다보면 공통점을 하나 발견할 수 있다. 바로 어릴 때부터 몸에 밴 올바른 경제관념과 경제습관이다. 어릴 적 경제습관이 그들의 인생의 크기를 결정한 셈이다. 그런데 올바른 경제관념이란 무엇이고 제대로 된 경제습관은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 《중학생 경제수업》은 이처럼 중학생 시절부터 일상생활 속에서 올바른 경제관념을 이해하고 경제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36가지 방법을 친절하게 안내한다. ‘낀 세대’ 중학생을 위한 특별한 경제수업 중학생은 특별한 세대다. 마냥 부모 품에서 보호를 받아야 하는 초등학생과 자의식이 한층 성숙한 고등학생 사이에 낀 세대로서, 이때 형성되는 생활습관과 사고방식과 비전은 그대로 고등학교?대학교 시절, 그리고 사회생활로 이어져서 결국 인생의 크기를 결정하게 된다.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에게 참된 인생 성공의 길을 안내한 베스트셀러 《중학생 인생수업》과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는 생활습관을 제시한 《중학생 논술수업》은 바로 그런 중학생에게 미래의 길잡이가 되어준 바 있다. 이번에 출간된 《중학생 경제수업》은 한 발 더 나아가 최근 들어 성공한 인생의 기준으로 급부상한 ‘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렇다고 여타의 청소년 경제도서처럼 딱딱한 경제지식을 전달하거나, 무수히 쏟아지는 재테크도서처럼 단편적인 ‘돈 버는 기술’을 알려주는 것은 아니다. 이들과 달리 《중학생 경제수업》은 돈, 경제, 부를 대하는 자세와 습관을 교정하는 책이다. 따라서 이 책을 보려고 일부러 머리 싸매고 공부할 필요는 없다.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풍부한 일화들,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들, 그리고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레이션을 따라가며 즐기다 보면 어느새 또래 가운데서 가장 똑똑한 ‘경제박사’가 되어 있을 테고, 또 용돈 관리를 가장 잘하는 ‘경영의 달인’이 되어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항상 용돈이 부족하다고 투정을 부리던 자녀가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저축왕이 되어 있을 것이다. 물고기를 잡아줄 것인가?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줄 것인가? 중학생 자녀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경제습관을 제시한 이 책은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1장에서는 경제 하면 머리부터 쥐어뜯는 자녀들을 위해 경제가 우리 생활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이해하기 위한 활동들을 소개한다. 우리 집 가족경제에 직접 참여하거나 경제기사를 스크랩하는 일, 백화점과 할인마트를 활용해서 경제 IQ를 쌓는 노하우 등이 소개된다. 중학생도 돈을 모을 수 있을까? 경제활동을 하는 어른처럼 규모는 크지 않겠지만 중학생 수준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많다. 2장에서는 티끌 모아 태산을 만드는 노하우를 집중 소개한다. 수입과 소비는 경제를 이루는 양 축이다. 따라서 소비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부의 크기가 결정된다. 3장에는 올바른 소비개념을 길러주고 적은 용돈이라도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가득하다. 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무엇보다 ‘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이 ‘참 부자’의 길로 가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더불어 나의 숨어있는 1퍼센트 재능을 계발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한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박성철 선생님이 들려주는 ‘앞서가는 상식’ ‘세계 부자’ ‘경제 관련 도서’ ‘성공과 부에 관한 명언’ 이야기는 보너스다. 또 책 마지막에는 중학생이 꼭 알아야 할 경제용어 77가지를 부록으로 실었다.적은 돈이더라도 큰마음으로 기부하고, 그것이 모여 지구의 공기청정제가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비인 기부에 열심인 네가 되렴. (147쪽) ‘궁색한 짠돌이’를 뛰어 넘어 ‘경제박사 짠돌이’의 모습으로 거듭나는 너를 기대해 볼께. (157쪽) 소비는 안단테, 저축은 알레그로! 이것이 철옹성 같은 부를 만들 수 있는 핵심 공식이란다. (163쪽)
10살 전에 완성하는 독서 습관
로크미디어 / 안정현 지음 / 2017.03.24
12,500원 ⟶ 11,250원(10% off)

로크미디어독서교육안정현 지음
25년 이상의 학습 전문가인 저자가 현장에서 만난 많은 아이들과 학부모의 학습 고민과 해답을 담은 책이다. 단순히 다독 혹은 속독 같은 습관이 아닌 부모가 책 읽어주기, 번갈아 읽기 등을 모두 포함한 진정한 독서법을 발견할 수 있다.프롤로그 PART 1 : 독서는 세상을 보는 힘 1. 독서의 힘 2. 독서와 영어 정복 3. 성공한 사람의 책 읽기 4. 독서 경험 5. 10살까지 길러야 하는 힘 6. 여러 권 VS 여러 번 7. 인문적 소양도 독서로? PART 2 : 천천히 제대로 하는 독서의 힘 1. 뇌의 힘 2. 즐거운 끌림 3. 집중력 키우기 4. 정독하기 5. 독해력 키우기 6. 효과적으로 읽기 7. 낭독의 즐거움 8. 관심을 표현하기 PART 3 : 책을 읽는 환경의 중요성 1. 부모의 정성 2. 시간의 마법 3. 무제한 투자 4. 공간 이동 5. 즐거움 6. 우리 집 문화 PART 4 : 책을 읽는 아이로 키우는 비법 1. 성향에 따라 책 읽기 2. 주도적으로 책 읽기 3. 균형 있는 책 읽기 4. 체험 5. 글로벌 인재 6. 추천 도서 엄마 아빠가 함께하는 우리 아이 독서 프로젝트 20년 경력의 학습 코치가 말하는 책 읽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 전국의 초등학교 선생님과 학부모가 추천하는 책! 책 읽는 부모 밑에서 책 읽는 아이가 자라고, 어릴 때의 독서 습관은 평생 이어진다. 10살 이전에 독서 습관을 완성해야 아이의 생각하는 힘이 길러지고 그 힘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러나 학습 코칭 전문가인 저자가 25년 동안 현장에서 느낀 것은 부모들은 스스로도 독서 경험이 풍부하지 않을 뿐 아니라 아이의 독서 교육 방법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저자는 이 책에서 평생 독서 습관의 중요성, 아이와 부모가 함께 책 읽기 및 독후 활동을 해야 하는 이유, 아이들이 어릴 때 책 읽기를 즐길 수 있는 구체적인 교육 방법, 부모의 역할 등을 담은 자녀 독서 교육 가이드를 제시한다. 상상력과 어휘력이 크게 폭발하는 10세 이전에 아이의 잠재력을 계발시키기 위해 부모는 무엇을 해야 할까? 바로 함께하는 ‘책 읽기’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의 학교 성적뿐만 아니라 창의력, 사고력, 통찰력의 발달, 그리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 “우리 아이가 책을 전혀 읽지 않아요.” “우리 아이가 공부를 어려워해요.” 모든 부모의 고민, 아이 교육 문제의 답은 ‘10살 독서 습관’에 있다! “왜 우리 아이는 책을 읽지 않을까요?” “어떻게 하면 책 읽기를 좋아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25년차 학습 지도자 겸 코칭 전문가인 저자가 현장에서 주로 듣는 어린 자녀를 둔 부모의 고민이다. 이렇듯 대부분의 부모는 항상 아이의 교육, 특히 10살 전후의 올바른 독서 방법에 관해 고민한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아이 성향, 특성에 맞는 독서법을 찾아주거나, 직접 아이와 책 읽고 공부하는 부모는 많지 않다. 이 책은 “우리 아이가 공부를 하지 않아요.” “책을 전혀 읽지 않아요.”라며 불평을 하지만 정작 자신도 책을 읽지 않는 세상의 모든 부모를 위한 책이다. 기본적으로 어릴 때부터 부모와 함께하는 책 읽기의 중요성과 아이가 책을 즐길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들을 담았다. 우리 아이를 위한 교육, 육아의 답은 10살 전 독서 습관에 있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와 함께 하는 독서는 단순히 성적 향상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세상을 제대로 이해하고 바라보는 힘, 꾸준히 성장하는 힘은 독서 습관에서 나온다는 것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책 읽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 10살 전 독서 습관이 우리 아이 평생 공부의 힘이 된다! 이 책은 25년 이상의 학습 전문가인 저자가 현장에서 만난 많은 아이들과 학부모의 학습 고민과 해답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수많은 아이들을 상담하니 “책을 꾸준히 읽어온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의 차이는 극명했다.”고 말한다. 이러한 차이는 아이들이 생각하는 힘을 말하는데, 이것은 10살 전후 부모와 함께 해온 독서 습관의 결과인 것이다. 부모의 지도하에 어릴 적부터 자신에게 적절한 방법을 찾아 책 읽기를 한다면 문제 해결력이 생기고 세상을 다채롭게 바라볼 수 있다. 또한 10살 전에 독서 습관을 완성하면 자연스레 논리력, 창의력, 문장력, 이해력, 통찰력 등이 따라오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이러한 학습 능력은 평생 공부를 할 수 있는 힘을 준다. 글자를 인식할 수 있는 영유아 시기부터 초등학습이 어려워지는 10살 전후까지의 책 읽기는 평생을 공부할 수 있는 힘을 준다. 단순히 다독 혹은 속독 같은 습관이 아닌 부모가 책 읽어주기, 번갈아 읽기, 요약하기, 토론 활동 등을 모두 포함한 진정한 독서법을 이 책을 통해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은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추천평 진짜 공부를 잘하는 사람은 성적이 좋은 사람이 아니라, 문제해결 능력을 가진 사람이다! 이 책은 아이가 어떻게 책에 친숙해질 수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여러 방법을 제시해준다. 책을 읽지 않는 아이의 부모가 읽으면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서울 목운초등학교 박인화 교장 선생님 초등학교 6학년인 아이를 안정현 원장님께 맡긴 지 6개월이 되었습니다. 그새 공부를 대하는 자세가 진지해졌고 책을 읽을 때의 집중력도 나아지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독서의 필요성과 방법, 부모의 역할 등을 담은 이 책은 원장님께 직접 코칭을 받는 것과 같은 효과를 아이들에게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서울 신목초등학교 유진 아빠 이 책은 우리에게 독서를 왜 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쉽게 알려주고 있다. 초등학교 학생들에게는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성인이 될 때까지 독서를 할 수 있는 밑거름 역할을 할 것이다. -인천 능래초등학교 유승박 선생님 다산 정약용 선생의 《여유당전서》에는 독서를 할 만한 여유를 기다리다간 절대로 책 읽을 시간이 없다는 말이 있다. 이 책을 바빠서 시간이 없어서 책을 읽지 못하는 대한민국 어른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독서를 실천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법과 교실에서 학생들에게 적용할 콘텐츠 노하우가 가득 담겨 있는 책이다. -《초등교과서 놀이로 배우는 쑥쑥 한자》 저자, 수원 명당초등학교 이시천 선생님
우리 엄마라서 감사해요
주니어김영사 / 김희아.양태석 지음, 최정인 그림 / 2013.11.12
9,500원 ⟶ 8,5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김희아.양태석 지음, 최정인 그림
안면장애를 가진 강연자 김희아 씨의 가족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큰딸 예은이가 엄마의 일기를 읽게 되면서 엄마의 인생을 이해하는 내용을 동화 형식을 빌려 감동 있게 전하고 있다. 슬픔 대신 감사를 인생에 대입한 김희아 씨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감사하는 습관이 얼마나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는지를 알려주고, 이와 더불어 아이들에게 장애인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를 심어 주려고 한다. 동화에는 어린 시절의 김희아와 그녀의 큰딸 예은이의 이야기가 씨줄과 날줄처럼 엮여 있다. 김희아 씨는 두 딸이 채워 준 사랑을 깊이 체험한 뒤, 불우한 어린 시절과 자신을 버린 어머니를 원망하는 대신 엄마에게 재롱을 피우며 기쁨을 드리지 못한 것을 미안하게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큰딸 예은이가 긍정적인 엄마를 좋아하지만 매사를 감사로 연결 짓는 엄마의 태도는 잘 이해할 수 없었다가, 엄마의 일기장과 엄마의 속 깊은 사연이 담긴 강연을 듣고 엄마를 진짜로 이해하고 장애를 가진 엄마를 완벽하게 자랑스러워 할 수 있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재수없는 왈가닥 공주 엄마의 공방 아빠는 엄마의 수호천사 별명은 싫어 주먹으로 문지르다 주부 강사 오디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우리 엄마안면장애를 가진 강연자 김희아 씨의 가족 이야기. 큰딸 예은이가 엄마의 일기를 읽게 되면서 엄마의 인생을 이해하는 내용을 동화 형식을 빌려 감동 있게 전하고 있다. 슬픔 대신 감사를 인생에 대입한 김희아 씨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감사하는 습관이 얼마나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는지를 알려주고, 이와 더불어 아이들에게 장애인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를 심어 주려고 한다. 이 책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변환 바코드가 삽입되어 있어 소리로 들을 수 있다. “우리나라에는 안면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50만 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저는 제 특별한 외모 때문에 겪은 경험에 기반해 저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한 뼘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보는 보통 사람들의 시선과 생각이 좀 더 따뜻해지기를 바랍니다. 사람들이 길에서 두 번 세 번 고개 돌려 그들을 쳐다보지 않고, 수군거리지 않으며 혹시 눈이 마주쳤을 때는 그냥 살짝 미소 지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처음에는 쉽지 않을 수 있지만 연습하면 자연스럽게 됩니다.” - 김희아 인생을 긍정과 희망으로 물들이는 ‘감사의 힘’을 전하는 이야기 요즘 세상은 한마디로 살맛나지 않는다. 경기는 몇 년째 불황을 벗어날 줄 모르고, 부모들의 사교육 경쟁은 점차 치열해진다. 정치적으로 계속 어수선하며 취업은 하늘의 별따기고 자살률은 OECD 국가 중 계속 1위다. 하지만 모든 것은 자신이 마음먹기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을 믿는 사람들도 많다. 포항 지역에서는 ‘행복나눔 125’(일주일에 한 가지씩 선행, 한 달에 책 2권 읽기, 하루에 5가지 이상 감사 내용 나누기)라는 캠페인이 성공을 거두면서 감사의 기운이 폭발적으로 번져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초중고 교육현장 뿐만 아니라 포스코, 삼성 등 유수의 대기업에서도 활발하게 진행되어 괄목할 만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 또 하나, 올해 초 한 TV 프로그램에서 실시한 스타 주부 강사 오디션에서 일등을 차지하고 강연 100도씨라는 프로에 나와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의 아이콘이 된 김희아 씨의 영향력도 대단하다. 그녀의 담담한 강연은 많은 사람들의 메마른 눈과 가슴을 적시며 산불처럼 번졌고, ‘감사’와 ‘가족 사랑’이라는 고귀한 가치는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다. 자신의 이야기를 적은 《내 이름은 예쁜 여자입니다》는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이어서 어린이를 위한 동화까지 나오게 되었다. 안면장애를 극복한 김희아 씨의 가족 이야기를 바탕으로 각색한 실화 동화 동화에는 어린 시절의 김희아와 그녀의 큰딸 예은이의 이야기가 씨줄과 날줄처럼 엮여 있다. 김희아 씨는 두 딸이 채워 준 사랑을 깊이 체험한 뒤, 불우한 어린 시절과 자신을 버린 어머니를 원망하는 대신 엄마에게 재롱을 피우며 기쁨을 드리지 못한 것을 미안하게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큰딸 예은이가 긍정적인 엄마를 좋아하지만 매사를 감사로 연결 짓는 엄마의 태도는 잘 이해할 수 없었다가, 엄마의 일기장과 엄마의 속 깊은 사연이 담긴 강연을 듣고 엄마를 진짜로 이해하고 장애를 가진 엄마를 완벽하게 자랑스러워 할 수 있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어릴 때부터 장애인을 대하는 바른 태도를 심어 주어야 한다 장애인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것은, 세상 모든 것이 비장애인의 기준에 맞추어져 있다는 현실보다 비장애인들이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이라고 한다. 흘깃 쳐다보는 시선, 측은해하는 시선, 장애가 부모가 잘못한 탓이라는 시선 등으로 매우 힘들어했던 김희아 씨는 두 자녀를 키울 때 특히 그런 부분을 신경 써서 가르쳤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아이들에게 가장 전하고 싶었던 것은 감사하는 습관과 장애인을 대하는 바른 태도였다. 이미 생각이 굳어져 버린 성인들은 장애인들을 바라보는 편견을 고치기 쉽지 않지만, 어린 시절부터 장애인을 동정할 대상이 아니라 ‘약간의 도움이 필요한 내 친구’로 인식하게 교육한다면, 집 안에 갇혀 지내다시피 하는 수많은 장애인들이 세상 밖으로 나와 마음껏 자신의 인생을 펼칠 수 있을 것이다. 시각 장애인을 위한 음성 변환 바코드(보이스아이)를 삽입한 어린이 책 이 책에는 시각 장애인을 위한 음성 변환 바코드가 페이지마다 들어가 있다.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점자책은 제작비용이 엄청나고 점자를 모르면 읽을 수 없기 때문에, 정부에서는 시각 장애인을 위한 특수 기계를 대여ㆍ증정하고 특수 프로그램을 배포해, 시각 장애인들이 더 많은 책을 손쉽게 읽을 수 있게 돕고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아 실행하면 좀 더 간편하게 읽을 수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기술은 아직까지 많은 책에 적용되지 못하고 있고 어린이 책은 더욱 드문 형편이다. 주니어김영사에서는 시각 장애를 가진 어린이들과 부모들이 이 책을 읽고 희망을 갖게 하기 위해 이 책에 음성 변환 바코드인 보이스아이를 삽입했다. 여러 가지 방법과 많은 후원을 통해 이 책을 대한민국 곳곳의 시각장애인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인생에는 ‘불평’과 ‘감사’라는 두 가지 길이 있는데 엄마는 감사의 길을 선택했단다.”예은이는 엄마의 말에 약간 감동했지만 엄마의 그런 긍정적인 마음과 자신감이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건지 궁금할 때가 있다. “아빠와 연애를 할 때는 엄마가 아프기 전이었어. 그러니까 이미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는데, 그때 엄마에게 병이 생겨 수술을 하게 된 거야. 사랑하는 사람이 아파서 수술을 했다고, 그래서 얼굴이 조금 변했다고 마음이 바뀌면 그건 사랑이 아니지. 아빠는 그렇게 생각해. 그리고 아까 말한 대로 표현하면 사람 얼굴에는 작은 생채기든 흉터든 상처는 조금씩 다 있는 거야. 네 엄마는 상처가 조금 크다는 것이 다를 뿐이지.”
신화 속 상상 동물을 찾아서
문학동네어린이 / 이인식 지음, 이우일 그림 / 2003.07.07
7,800원 ⟶ 7,02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명작,문학이인식 지음, 이우일 그림
아이들은 이야기밥을 먹는다
문학동네 / 이재복 글 / 2010.06.14
18,000원 ⟶ 16,200원(10% off)

문학동네독서교육이재복 글
밥이 되는 이야기, 삶이 되는 동화를 화두로 오랫동안 고민하고 실천해 온 어린이문학 평론가 이재복이 부모와 선생님들에게 이야기하듯 써내려간 문학교육서.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삶을 직면하는 힘을 키워주는 밥이다. 밥이 없으면 굶어 죽듯이 이야기밥을 먹지 않은 아이들의 마음속은 황폐해진다. 옛이야기에서 등장하는 악인들의 의미를 살펴보자. 권선징악의 관점으로 보면 이야기 속의 악인은 우리 안의 나쁜 사람이다, 곧 그림자다. 악인을 통해 우리는 자기 안의 부정적인 면(그림자)을 솔직하게 바라보는 기회를 가진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아이들의 내면을 튼튼하게 길러줄 수 있다. 다른 이와 소통하고, 자신과 소통할 줄 아는 아이는 감성이 풍부하다. 저자는 감성이 상상력과 창의력의 기초가 된다고 한다. 그 소중한 감성 교육도 다른 곳에서 찾을 필요가 없다. 이야기밥 속에 다 있다.여는 글 1. 들어주는 봉사 2. 잔혹한 이야기를 어떻게 들려주어야 하는가 3. 옛이야기는 내 몸에서 태어나고 있는 현장의 문학 4. 마음속 우주와 마음 밖 우주 5. 옛이야기 속 고난 극복의 리듬 6. 보이지는 않지만 느낄 수는 있는 존재 7. 동화 속에서 만난 빛이 되는 정령 8. 옛이야기 속의 전령관 9. 아이들의 몸에 찾아오는 전령관들 10 꿈 놀이를 즐기자 11. 삶에 직면하는 힘을 길러주는 옛이야기 12. 괴물들과 놀게 하라 13. 기르는 엄마, 집어 삼키는 엄마 14. 내 안의 착한 사람, 나쁜 사람 마주하기 15. 아이들 몸속에는 꾀쟁이 영웅이 산다. 16. 게으름이 영웅 이야기 닫는 글 이야기밥을 먹고 크는 아이들은 건강합니다. "아이들에게는 몸에 영양을 주는 밥을 잘 해서 먹여야 합니다. 이 못지않게 정신에 영양을 주는 '이야기밥'도 잘 해서 먹여야 합니다. 옛이야기 안에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삶의 문제를 투사하여 나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다양한 씨앗이 들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야기밥을 먹는다』는 밥이 되는 이야기, 삶이 되는 동화를 화두로 오랫동안 고민하고 실천해 온 어린이문학 평론가 이재복이, 부모와 선생님들에게 이야기하듯 써내려간 문학교육서다.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다들 입을 모아 말한다. 그런데 왜 읽어야 할까,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무엇일까, 아무도 이런 질문을 진지하게 던지지 않는다.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삶을 직면하는 힘을 키워주는 밥이다. 밥이 없으면 굶어 죽듯이 이야기밥을 먹지 않은 아이들의 마음속은 황폐해진다. 어린 아이에게 옛이야기를 읽히는 진정한 이유는 권선징악의 이야기를 통해 교훈을 주기 위함이 아니다. 아이 내면을 튼튼하게 키워주는 ‘이야기밥’을 먹이기 위함이다. 이재복은 부모와 선생님들에게 책을 읽으라고 아이들에게 말하기 전, 읽는다는 것이 아이들 성장에 어떤 밥이 되고 있는지를 성찰해 보자고 권한다. 이야기를 ‘듣고 읽는’ 본질적인 의미에 대해 탐구하는 문학교육서 문학 교육은 스스로 자기 삶을 건강하게 꾸려 갈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교육이어야 한다. 지금의 수동적, 주입식 책읽기 교육으로는 안 된다. 내면과 소통하는 문학, 삶을 이끌어가는 문학, 즉 밥이 되는 문학이 무엇인지, 부모와 선생님 모두 마음을 모아 고민해야 할 때다. 이재복은 동화의 뿌리가 되는 옛이야기에서 해결 단서를 찾아보자 한다. 입말이 살아있는 우리 옛이야기뿐 아니라 일본과 서양의 옛이야기, 여러 단편 동화, 아이들에게 채집한 꿈 이야기, 자신 삶에서 엮어 올린 이야기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밥상을 차려 내놓았다. "아이들 교육은 마음속 우주에 피할 수 없이 출몰하는 그림자와 어떻게든 직면해서 싸우고 화해하는 삶을 살게끔, 심리적인 힘을 길러주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 정신 놀이가 되지 않고는 아이들은 그 어떤 일을 하더라도 자기 삶의 주인으로 자라나기 힘든 거지요. 그림자 괴물과 어떻게 건강하게 직면해서 싸워나갈 수 있는 마음의 힘을 기르느냐. 이게 바로 옛이야기를 왜 아이들에게 읽혀야 하는가, 그림책을 왜 읽혀야 하는가에 대한 답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야기는 소통의 복합체이다. 이 책에서 이재복은 이야기가 가지고 있는 소통의 다층적인 구조를 조목조목 집어내고 있다. 아이들은 글을 깨우쳐 스스로 읽기 전, 듣는 문학의 시기 즉 말문학 시기를 거친다. 말문학의 전통은 옛이야기에서 찾아볼 수 있다. 옛이야기는 이야기꾼과 듣는 사람이 있어야 성립되는, 소통을 전제로 하는 문학이다. 나아가 이야기를 듣고 읽는다는 것은 자신의 내면과 만나는 복합적인 소통 행위이다. 이야기는 이야기를 하는 자와 듣는 자 사이의 소통이며 관계이다. 들어주는 사람 없이 이야기하는 사람은 존재할 수 없다. 듣는다는 것은 말문학이 생명을 잃지 않고 이어갈 수 있는 중요한 봉사라고, 이재복은 말한다. 옛이야기를 듣고 자란 아이들이 순하다고 하는데, 이는 자기도 모르게 남을 위해 들어주는 봉사의 마음을 갖고 자라기 때문이라고 한다. 부모-자식, 선생-학생의 관계에서 이 문제를 생각하면, 아이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이 아이의 내면이 건강하게 자라는데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되짚어 보게 된다. 아이들의 꿈을 잘 들어주고 살펴주라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꿈은 성장의 시기에 아이들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창이다. 아이들은 자신의 꿈을 이야기할 때 열정적인 이야기꾼이 되는데, 이때 어른들이 ‘잘 들어주는 사람’이 되어 아이들과 소통의 물꼬를 열어 두어야 한다. 꿈에서 아이들을 힘들게 했던 존재가 있다면, 꿈 대화를 나누며 그것이 아이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존재로 탈바꿈시켜 주자. 옛이야기는 아이들의 성장과 소통한다. 아이들은 매일매일 인생의 전환점에 서 있다. 무서운 꿈을 자주 꾸는 것도 그 때문이며, 이야기 속 주인공과 쉽게 동화되는 것도 그 이유다. 옛이야기 주인공은 모험을 떠나고, 기막힌 역경을 만나고, 도움주는 이들을 만나 결국 시련을 극복한다. 아이들은 주인공과 함께 난관을 이겨내며, 자신의 미래에 펼쳐질 어려움들을 정서적으로 체험한다. 앞으로 세상을 살아갈 내면의 힘을 다지는 것이다. 이야기에는 항상 주인공을 도와주는 이들이 있다. 이 도움주는 이들의 존재를 마음속에서 느끼고, 이들의 존재가 무의식에 깊이 자리잡은 아이들은 자존감을 잃지 않는다. 그래서 아무리 시련이 닥쳐도 절대 스스로 절망하지 않는다. 옛이야기는 내 안의 그림자와의 소통이다. 옛이야기에서 등장하는 악인들은 어떤 의미일까. 권선징악의 관점을 넘어서 보자. 이야기 속의 악인은 우리 안의 나쁜 사람이다, 곧 그림자다. 악인을 통해 우리는 자기 안의 부정적인 면(그림자)을 솔직하게 바라보는 기회를 가진다. 내면의 그림자를 보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의 그림자를 다른 사람에게 투사하고 만다. 자신의 그림자를 마주한다는 것은 자신을 객관화하는 일이다. 자신을 객관화할 수 있는 사람만이 자기 성찰이 가능하다. 그래서 이재복은 자신의 그림자와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은 철학자가 되고 사유하는 인간으로 성장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괴물들과 놀게 하라. 자신의 내면 그림자를 인식하고 대화하는 사람은 그 그림자에 먹히지 않고 그림자와 친구가 되어 논다. 『괴물들이 사는 나라』의 맥스처럼, 괴물을 회피하거나 억누르려 하지 않고, 어울려 신나게 논다. 내면의 갈등과 두려움을 놀이로 승화하는 이 건강성이야말로 우리 아이들의 성장과 삶에 소중한 자양분이다. 이 놀이정신은 소통의 완결체이며, 문학교육이 지향해야 할 목표인 것이다. 다른 이와 소통하고, 자신과 소통할 줄 아는 아이는 감성이 풍부하다. 감성은 상상력과 창의력의 기초가 된다. 그 소중한 감성 교육도 다른 곳에서 찾을 필요 없다. 이야기밥 속에 다 있다.
처음 논어
블루래빗 / 나주희 글, 윰마 그림 / 201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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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래빗생활동화나주희 글, 윰마 그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논어>를 쉽게 풀어낸 책이다. 아이들의 실제 생활 속 이야기에 논어의 문구를 적용하여 쉬운 말로 들려줄 수 있다. 아이의 인성 교육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부모님께 드리는 도움글을 함께 실었으며, 필요에 따라 활용할 수 있도록 책의 뒷부분에 본문에 실린 <논어>의 원문과 한자를 수록했다.왜 지금 <논어>일까요? 어른들은 말합니다. ‘요즘 아이들’ 인성 교육이 부족하다. 사회성이 부족하다…. 아이를 바르게 키우고 싶지 않은 부모는 없습니다. 하지만 바르게 키우기 위해 무엇을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도 합니다.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논어>를 들려주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공자의 가르침을 엮은 <논어>는 수천 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삶의 기본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처음 논어>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바른 인성의 기본 가치를 담고 있는 <논어>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냈습니다. 어려서부터 <처음 논어>를 통해 바른 아이로 자랄 수 있는 기본 토대를 마련해 주세요. 땅속에 심은 나무가 기초부터 바르지 않다면 곧게 자라기 어렵습니다. <처음 논어>는 우리 아이가 바른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곧고 튼튼한 기초가 되어줄 것입니다. 우리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처음 논어>로 바르게 키워요! 좋은 책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 보았지만, 왠지 어렵게만 느껴지는 <논어>. 걱정하지 마세요. <처음 논어>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풀어낸 책입니다. 아이들의 실제 생활 속 이야기에 논어의 문구를 적용하여 쉬운 말로 들려줄 수 있답니다. 우리 아이의 인성 교육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부모님께 드리는 도움글을 함께 실었으며, 필요에 따라 활용할 수 있도록 책의 뒷부분에 본문에 실린 <논어>의 원문과 한자를 수록했습니다.
하루 10분 어린이 눈 운동법
티즈맵 / 나카가와 가즈히로 글, 홍성민 옮김 / 2011.03.19
9,500원 ⟶ 8,550원(10% off)

티즈맵건강,요리나카가와 가즈히로 글, 홍성민 옮김
교실에 가보면 안경을 쓴 아이가 쓰지 않은 아이들 수보다 많아 보일 정도로 어린이들의 시력은 날이 갈수록 급격하게 나빠지고 있다. 특히 인터넷이 점점 보급되고 있고, 게임을 즐기는 아이들이 많아짐에 따라 이러한 현상은 더욱 가속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최근의 어린이 시력저하에 위기를 느낀 저자가 어린이를 위한 시력회복 운동으로 처음 소개하는 것이다. 형제나 부모와 함께 놀이처럼, 게임을 하는 것처럼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장치했기 때문에 소개된 눈 운동을 하루 10분씩만 꾸준히 하면 아이들은 물론 부모의 시력도 눈에 띄게 좋아질 것이다. 특히 이 책에 수록된 눈 운동법은 단순히 눈의 근육과 보는 힘을 단련시키는 ‘눈 운동’뿐 아니라 ‘뇌’의 보는 힘을 자극하는 ‘뇌내 시력’의 단련법도 포함되어 있어 운동을 통해 단순히 시력만 향상시키는 것이 아니라 뇌를 활성화시켜 아이의 의욕과 집중력, 기억력이 높아지고 성적도 향상시길 수 있다.여는 글 아이들의 시력, 반드시 회복된다 1장 나빠진 시력은 뇌로 회복할 수 있다 주목해야 할 어린이들의 급격한 시력 저하 눈의 타격보다 뇌의 타격이 더 심각하다 기억력을 높이면 시력이 향상된다 근시 난시 원시는 \'뇌\'를 통해 좋아진다 안경에만 의존하면 시력이 더 떨어질 수도 있다 눈이 좋아지면 성적과 운동 능력도 향상된다 정확한 시력측정 2장 부모와 함께하는 1분 눈 운동 시력 저하를 유발하는 일곱 가지 유형 A. 눈을 움직이는 운동 1. 위를 향해 눈감고 뜨기 2. 위를 향해 시점 이동하기 3. 고개 돌려 한 점 응시하기 4. 호흡을 멈추고 심호흡하기 B. 양안시 운동 1. 3D 틀린 그림 찾기 2. 동전 맞추기 게임 3. 엄지손가락 3D C. 초점 조절 운동 1. 대소 합계 숫자 맞추기 2. 계산 초점 맞추기 3. 스피드 원근법 D. 주변 시야 운동 1. 터칭 2. 숫자 카드 맞히기 E. 순간시 운동 1. 숫자 순간시 2. 도형 순간시 3. 풍경 순간시 F. 동체 시력 운동 1. 자동차 번호판 숫자 맞히기 2. 특급(쾌속)열차 타고 역 이름 맞히기 G. 반사 운동 1. 방향 반응 2. \"저쪽으로 호이!\" 외눈박이 상태인 현대 어린이의 눈과 뇌 3장 \'뇌내 시력\' 강화로 시력을 높인다 살아가는 힘을 높이는 뇌내 시력 A. 집중력 운동 1. 검은 점 운동 2. 빨간 점 운동 3. 빛 자극 운동 B. 기억력 운동 1. 스토리 운동 2. 숫자 기억법 3. 이미지 겹치기 C. 상상력 운동 1. 장난감 상자 만들기 2. 높이뛰기 운동 3. 시각화 운동 뇌에 좋은 눈 습관과 뇌에 나쁜 눈 습관 4장 어린이의 눈과 뇌를 지켜라 모든 질병은 생활습관병이다 1. 텔레비전 시청과 컴퓨터 게임은 하루 30분 이내로 제한한다 2. 몸을 차게 하지 않는다 3. 신나게 놀고 집중해서 공부한다 4. 뇌에 좋은 음식을 섭취한다 5. 스트레스를 제거한다 6.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7. 형광등보다 자연광을 이용한다 8. 거꾸로 서기를 하거나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두고 눕는다 9. 자세를 바르게 한다 어린이의 뇌내 시력은 \'칭찬\'으로 키워진다 5장 상담카드와 체험사례 부록 시력향상표와 집중력 운동 카드인터넷과 게임, 부모의 무관심으로 아이들의 눈이 위험하다 예전에는 안경을 쓰는 아이들이 많지 않았지만 요즘은 심각할 정도로 눈이 나쁜 아이들이 많다. 교실에 가보면 안경을 쓴 아이가 쓰지 않은 아이들 수보다 많아 보일 정도인데, 인터넷이나 컴퓨터 게임에 빠진 아이들이 늘면 늘었지 줄어들 가능성은 없으므로 앞으로도 상황은 더 심각해질 것으로 보인다. 눈이 나빠지면 안경이나 렌즈를 끼면 된다고 단순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지만 문제는 간단치 않다. 시력은 보는 것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다. 눈은 뇌와 밀접한 관계가 있고, 뇌의 활동 역시 눈과 밀접하다. 따라서 공부와 집중력, 운동 능력 등 어린이에게 중요한 모든 것이 건강한 눈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안경이나 렌즈를 통해 인위적으로 잘 보이게 하면 보고자 하는 뇌의 의욕이 약화되면서 기능이 약해지고,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공부나 운동능력 역시 지장을 받게 된다. 방치하면 급속히 나빠지는 어린이의 시력, 적절한 눈 운동으로 반드시 회복된다 어린이들의 근시는 보통 8세에서 시작해서 18세까지 진행된다. 특히 10세부터 14세까지는 더욱 빨리 진행되는데, 이 시기를 놓치면 시력의 회복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급격히 나빠질 수 있다. 눈이든 마음이든 이때야말로 외부의 영향을 받기 쉬운 가장 민감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역으로 생각해 보면 바로 이때 시력 회복을 위한 적절한 눈 운동을 해주면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이 책의 저자는 미국 볼티모어 시력안과 아카데미 연구원으로 근무하면서 일본에 미국식 첨단 시력회복 운동인 ‘비전 테라피’를 처음 소개함으로써 큰 주목을 받았다. 1981년 비전 피트니스 센터와 집중력 연구소를 개설하여 지금까지 무려 2만여 명이 넘는 사람들의 시력회복에 도움을 주었다. 이 책은 특히 최근의 어린이 시력저하에 위기를 느낀 저자가 어린이를 위한 시력회복 운동으로 처음 소개하는 것이다. 어린이를 위한 쉽고 재미있는 눈 운동 어린이들은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재미있지 않으면 거들떠보지 않는 특성이 있다. 몸에 좋은 음식도 맛이 없으면 먹으려 하지 않고 지루한 것은 절대 하려 들지 않는다. 오랜 기간 비전 피트니스 센터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어린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재밌게 따라 해볼 수 있도록 책을 만들었다. 형제나 부모와 함께 놀이처럼, 게임을 하는 것처럼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장치했기 때문에 소개된 눈 운동을 하루 10분씩만 꾸준히 하면 아이들은 물론 부모의 시력도 눈에 띄게 좋아질 것이다. 특히 이 책에 수록된 눈 운동법은 단순히 눈의 근육과 보는 힘을 단련시키는 ‘눈 운동’뿐 아니라 ‘뇌’의 보는 힘을 자극하는 ‘뇌내 시력’의 단련법도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운동을 통해 단순히 시력만 향상시키는 것이 아니라 뇌를 활성화시켜 아이의 의욕과 집중력, 기억력이 높아지고 성적도 향상되게 된다. 지금 우리 자녀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좋은 눈이다. 시력이 좋아지면 공부와 운동능력, 인간관계 등 ‘살아가는 힘’이 커지는 것은 물론 아이들의 미래까지 밝아질 것이다.
아가 마중
한울림 / 박완서 글, 김재홍 그림 / 2011.04.25
13,000원 ⟶ 11,700원(10% off)

한울림임신,태교박완서 글, 김재홍 그림
할머니가 준비한 이야기 선물 꾸러미를 풀러 볼까요? 고 박완서의 유작이자 유일한 가족에세이 그림책인 『아가 마중』은 작가가 살아생전 가장 아끼던 작품이다. 작품 속에는 이 시대를 대표하는 노작가의 삶에 대한 성찰과 지혜, 그리고 새로운 생명을 맞이하며 비로소 완전해지는 가족의 의미가 짙은 감동과 함께 녹아 있다. 뱃속의 아기를 위해 넉넉한 마음을 갖고 보니, 눈앞에 펼쳐지는 세상까지도 넉넉해진다는 엄마의 마음, 아기를 맞이하기 위해 다른 사랑하는 마음을 먼저 믿기로 한 아빠의 마음, 그리고 오래오래 터득한 지혜로 이 세상의 아무리 보잘것없는 사물이라도 비밀을 가지고 있다고 회상하는 할머니의 마음을 통해 우리는 예전에 미처 느끼지 못했던 ‘가족’의 의미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된다. 박완서 작가가 이 세상의 모든 부모와 가족들에게 남기고 싶어 했던 진정한 ‘가족’됨의 의미는 영원히 우리 마음속에 남아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아기를 마음 놓고 마중하고, 마음 놓고 사랑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랑하는 마음들에 대해 새롭게 눈뜨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그것은 놀랍고 아름다운 발견이었습니다.” 할머니 박완서가 이 세상의 부모들에게 남긴 놀랍고 아름다운 이야기! 새로운 생명을 맞이하는 과정에서 비로소 깨닫게 되는 진정한 ‘가족’의 의미! 고 박완서의 유작이자 유일한 가족에세이 그림책인 『아가 마중』은 작가가 살아생전 가장 아끼던 작품이다. 작품 속에는 이 시대를 대표하는 노작가의 삶에 대한 성찰과 지혜, 그리고 새로운 생명을 맞이하며 비로소 완전해지는 가족의 의미가 짙은 감동과 함께 녹아 있다. ‘아가 마중’을 준비하는 엄마는 모아 놓았던 돈을 아낌없이 헐어 아기 옷도 장만하고, 아지랑이처럼 가벼운 이불도 준비하고, 고운 좁쌀을 넣은 베개도 만든다. 엄마의 주머니는 헐렁해져도, 엄마의 돈으로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것들을 샀기 때문에 엄마의 마음은 사랑으로 가득하기만 하다. 어디 엄마뿐인가. 아기를 기다리는 아빠의 설레는 마음을 이 작품처럼 상징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는 글도 드물다. 가까이 오고 있는 아기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아빠는 이 위험한 세상을 믿음직한 세상으로 바꾸기 위해 자신만의 방법으로 ‘아가 마중’을 실천한다. 잘 구르는 바퀴가 달린 아기 침대를 고치고, 방안의 벽지도 밝고 아름다운 것으로 바꾸고, 놀이터의 그네도 고친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오래오래 사신 할머니는 돈 주고 산 어떤 선물보다 아기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선물을 마련하며 ‘아가 마중’을 준비한다. 할머니는 사는 동안에 터득한 지혜로, 이 세상의 모든 사물이 가지고 있는 비밀을 아기에게 이야기로 들려줄 생각이다. 할머니가 준비한 이야기 선물이야말로 할머니만이 가질 수 있는 으뜸가는 선물이다. 뱃속의 아기를 위해 넉넉한 마음을 갖고 보니, 눈앞에 펼쳐지는 세상까지도 넉넉해진다는 엄마의 마음, 아기를 맞이하기 위해 다른 사랑하는 마음을 먼저 믿기로 한 아빠의 마음, 그리고 오래오래 터득한 지혜로 이 세상의 아무리 보잘것없는 사물이라도 비밀을 가지고 있다고 회상하는 할머니의 마음을 통해 우리는 예전에 미처 느끼지 못했던 ‘가족’의 의미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된다. 박완서 작가가 이 세상의 모든 부모와 가족들에게 남기고 싶어 했던 진정한 ‘가족’됨의 의미는 영원히 우리 마음속에 남아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번개파워 번개맨 스마트폰 사운드북
블루래빗 / 블루래빗 편집부 엮음 / 2015.07.05
24,500원 ⟶ 22,050원(10% off)

블루래빗유아놀이책블루래빗 편집부 엮음
친구들이 부르면 언제나 달려 와 도와주는 우리의 영웅, 번개맨을 스마트폰으로 구성했다. EBS에서 절찬리에 방영 중인 [모여라 딩동댕 번개맨]의 모든 노래가 스마트폰에 담겨 있다. 번개맨 케이스가 책과 분리되어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쏙 끼고 들고 다닐 수 있다.우리의 영웅, 번개맨을 스마트폰으로 만나요 친구들이 부르면 언제나 달려 와 도와주는 우리의 영웅, 번개맨을 스마트폰으로 만나세요. EBS에서 절찬리에 방영 중인 [모여라 딩동댕 번개맨]의 모든 노래가 스마트폰에 담겨 있어요. 번개맨 케이스가 책과 분리되어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쏙 끼고 들고 다녀요. 내가 가는 곳 어디든지 번개맨과 함께 가요. 스마트폰으로 번개 파워 해요. 번개맨과 친구들이 직접 부른 노래 6곡이 담겨 있어요. 그리고 번개맨이 외치는 "번개 충전", "번개 파워", "사랑해요, 친구들" "친구들 안녕", "좋아요 친구들"도 들을 수 있어요. 또한 전화벨 소리와 카메라 소리, 번개 체조 반주가 있어서 실제 스마트폰 같아요. 노래 소리가 나올 때마다 토끼에 불빛이 반짝반짝 빛나요. 그리고 AAA 건전지가 들어 있어 구하기 쉽고 안전해요. 수록곡 : 번개 체조 / 로보카 보안관 마리오 / 장난감 나라 조이랜드 / 우리의 영웅 번개맨 / 잘난 스타일 / 사랑해 행복해 번개맨과 친구들을 책으로 만나요 책을 펼치면 번개맨과 로보카 보안관 마리오, 나잘난, 더잘난, 수수께끼 땡이, 별이와 달이, 콩콩조이를 만날 수 있어요. 책 속에는 [모여라 딩동댕 번개맨]의 노래 6곡의 가사가 있어 보면서 따라 부를 수 있어요.
내 이름이 어때서
좋은책어린이 / 조성자 지음, 허구 그림 / 2016.12.29
8,500

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조성자 지음, 허구 그림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00권. 이름을 가지고 별명을 지어 부르고 놀리는 일은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흔한 일이다. 이기적, 나누리, 고장선도 조금 특별한 이름 때문에 친구들 입에 오르내리는 경우가 많다. 어느 날 학급에서 자기 이름에 담긴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간을 가졌는데, 아니나 다를까 서로 이름을 갖고 놀려 대다가 선생님께 한소리를 듣는다. 이름처럼 이기적인 성향이 짙은 아이, 이름만큼 나누면서 살지 못하던 아이, 장난꾸러기지만 이름처럼 마음이 선한 아이가 몇 가지 사건을 겪는 동안 조금씩 변해 간다. 내 것 귀한 줄만 알던 아이가 나눔의 즐거움을 알아 가고,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이기적이던 아이가 기적처럼 친구를 위해 자기 것을 내어 줄 마음을 먹는다. 이름 뜻을 마음에 새기면서 그에 걸맞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아이들의 예쁜 모습이 담겨 있다.특별한 이름들 이기적인 아이, 이기적 악마와 함께 한 청소 개그맨이 되고 싶은 아이, 고장선 이기적 사고를 쳤다 입에 물린 웃음 작가의 말이름이 우스꽝스럽다고요? 이름값 하는 아이들의 유쾌한 이야기! 나를 나답게 만들어 주는 이름 여러분은 자기 이름을 좋아하나요? 이름은 듣기 좋고, 부르기 편하면 좋다고 이야기합니다. 어린이들은 대개 예쁘고 멋있는 이름을 좋아하는 것 같고요. 물론 예쁘고 멋있는 기준은 시대에 따라 변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름의 뜻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다른 사람과 구별하여 그 사람을 부르는 말’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름의 글자나 소리로 그 사람을 다른 사람과 구별할 수 있지만, 무엇보다 이름에 담긴 뜻이 그 사람을 특징지어 주는 중요한 요소일 수 있습니다. 이름을 지을 때 심사숙고하는 까닭이기도 하지요. 이름을 스스로 짓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대개 부모님이 지어 준 이름으로 살아갑니다. 자기 이름을 좋아하든, 좋아하지 않든 이름에 담긴 뜻을 알고 나면 누구나 자기 이름에 좀 더 애착을 갖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이름 뜻에 걸맞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할 수 있고요. 이 책에 나오는 나소리, 이기적, 고장선, 차보람 같은 어린이들이 그랬던 것처럼요. 조성자 작가는 이 글을 쓰는 동안 나태주 시인의 ‘풀꽃’이란 시가 머릿속에 맴돌았다고 합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는 내용의 시인데, 누군가의 이름을 다정하게 부르다 보면 그 사람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알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하지요. 아이들은 이름을 가지고 별명 지어 부르기를 곧잘 합니다. 어릴수록 주로 이름 글자로 장난치듯 말 만들어 내기를 좋아하고요. 그런데 한 발짝 더 나아가서 친구들의 이름 뜻에 관심을 갖고 기분 좋게 불러 주다 보면 서로가 더 사랑스러운 존재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름에 담긴 뜻, 이름이야말로 나를 나답게 만들어 주는 무엇이 되지 않을까요? 똑똑한 것과 이기적인 모습을 착각하며 살아가는 우리 경쟁이 과열된 사회를 살아가면서 우리는 알게 모르게 자기 이익을 잘 챙겨야 똑똑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아이들에게 심어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부모의 경우, 아이의 문제라면 더더욱 물불 가리지 않고 이익이 되는 것을 챙겨 주려 합니다. 좋은 것을 내 아이에게 주려는 마음이야 십분 이해하지만, 이익을 얻는 과정에서 남에게 피해를 주게 된다면 다시 생각해 볼 일입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이기적과 이기적의 엄마는 다소 과장된 부분도 있지만 우리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내 것을 다른 사람과 조금도 나누지 않겠다는 마음이 팽배해 있지요. 다행히 이기적은 이름 뜻에 맞게 ‘기적처럼’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 주었지만, 읽는 내내 왠지 우리의 민낯을 들켜 버린 듯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자기 이익을 챙길 줄 아는 옹골진 태도를 길러 주는 것과 더불어 나를 희생하고 다른 사람을 도왔을 때 느끼는 행복한 감정을 아이에게 선물할 수 있다면 정말 똑똑한 부모이고 어른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는 각자 이름값을 제대로 하고 있을까요? 내 이름을 사랑하고, 이름 뜻에 걸맞게 사는 일! 이름에 얽힌 유쾌한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이름을 가지고 별명을 지어 부르고 놀리는 일은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흔한 일입니다. 이기적, 나누리, 고장선도 조금 특별한 이름 때문에 친구들 입에 오르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느 날 학급에서 자기 이름에 담긴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간을 가졌는데, 아니나 다를까 서로 이름을 갖고 놀려 대다가 선생님께 한소리를 듣습니다. 이름처럼 이기적인 성향이 짙은 아이, 이름만큼 나누면서 살지 못하던 아이, 장난꾸러기지만 이름처럼 마음이 선한 아이가 몇 가지 사건을 겪는 동안 조금씩 변해 갑니다. 내 것 귀한 줄만 알던 아이가 나눔의 즐거움을 알아 가고,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이기적이던 아이가 기적처럼 친구를 위해 자기 것을 내어 줄 마음을 먹습니다. 이름 뜻을 마음에 새기면서 그에 걸맞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아이들의 예쁜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추천 포인트》 초등 교과 연계 1~2학년군 통합 나2 2. 나의 꿈 3~4학년군 국어 활동①-나 6. 알맞게 소개해요 자기 이름의 의미에 관심을 갖고 되돌아보는 계기가 됩니다. 친구를 배려하고 내가 가진 것을 남과 나누는 태도를 기를 수 있습니다. “하마터면 엄마 배 속에서 죽을 뻔했는데, 기적처럼 태어나서 할아버지께서 제 이름을 ‘기적’이라고 지어 주셨습니다.”이기적의 말에 아이들이 ‘와’ 하고 감탄했다. 나도 ‘그렇구나’ 하는 뜻으로 고개를 끄덕였고.그때였다. 이기적과 사소한 일로 곧잘 말다툼을 일으키는 고장선이 손을 번쩍 들더니 큰 소리로 말했다.“기적이라는 이름에 이씨 성이 붙어서 이기적인, 아주 이기적인 아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실제로 그렇고요.”푸하하, 크크큭! 아이들의 웃음이 폭포처럼 솟구쳤다.나도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토해 냈다.교탁 앞에 서 있는 이기적의 얼굴이 온통 빨간 피망 빛깔이다.‘아차, 너무 웃었나? 그래도 이 주일 동안 짝으로 지낸 아이인데.’선생님도 웃음이 나오는지 이빨로 입술을 지그시 누르더니 잠시 후 고장선에게 분명한 목소리로 말했다.“지금 이 시간은 자기 이름에 담긴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간이지 이름이나 성을 갖고 놀리는 시간이 아니에요.”이기적은 선생님의 말씀에도 화가 풀리지 않는지 씩씩거리며 자리에 앉더니 고장선을 매서운 눈으로 노려보았다. 그리고 나에게 주먹을 들어 올리며 으름장을 놓았다.“내 이름이 그렇게 웃기냐? 그러는 네 이름은 어떻고?”나는 혓바닥을 날름 내밀며 대꾸했다. “내 이름이 어때서?” 그때였다.이기적 엄마가 교실 안으로 고개를 들이밀며 소리쳤다.“기적아, 뭐 하니? 학원 늦겠다! 아무리 기다려도 안 나오길래 엄마가 왔잖아.”이기적은 얼른 가방을 메더니 엄마에게 달려갔다.이기적 엄마는 영문을 모르겠다는 얼굴로 물었다.“아니, 네가 왜 청소를 해? 청소 당번도 아니잖아.”이기적은 나와 보람이를 힐끗 쳐다보다 더듬더듬 작은 소리로 말했다.“그냥…… 했어요.”나는 이기적 엄마에게 다소곳이 인사를 했다.“피자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기적이 오늘 저랑 다퉈서 청소한 거예요. 그리고 청소 아직 안 끝나서 조금 기다리셔야 해요.”이기적 엄마는 감사 인사를 듣고 살짝 웃음기가 돌았지만, 청소가 안 끝났다는 말에 바로 이마에 주름이 잡혔다.“그래? 그럼 미안하지만 너랑 저 친구가 청소를 마무리하면 어떨까? 우리 기적이가 아주 급해서 말야.”
얼음이 빛나는 순간
푸른책들 / 이금이 지음 / 2013.04.25
12,500원 ⟶ 11,250원(10% off)

푸른책들청소년 문학이금이 지음
푸른도서관 시리즈 60권. ‘이 시대의 진솔한 이야기꾼’ 이금이 작가의 신작 청소년소설이다. 어른과 아이의 경계에서 몸살을 앓는 두 소년이 보낸 5년의 시간을 담은 이 작품은, 전혀 다른 선택을 함으로써 사뭇 상반된 풍경을 띠게 된 서로의 삶을 응시하는 둘의 이야기를 통해 우연으로 시작해 선택으로 이루어지는 인생의 내밀한 진실과 마주할 수 있다.1. 너무 빠른 봄 2. 아직 이른 봄 3. 없는 사람 4. 처음 5. 수신 거부 6. 봄바람 7. 그들만의 리그 8. 꽃가루 수분 9. 낙오 10. 우연과 필연 11. 날카로운 첫 키스 12. 스무 살 13. 편력 14. 그 모든 것 이전으로 15. 양지의 그늘 16. 탯줄을 끊고 17. 터널 18. 땅 멀미 19. 해후 20. 손가락 한 개의 힘 21. 얼음이 빛나는 순간 작가의 말‘이 시대 최고의 아동청소년문학 작가’ 이금이 신작소설 『얼음이 빛나는 순간』 출간! -청소년소설과 성인소설의 경계를 허물다 살풍경한 현실에 상처 입은 아이들의 내면을 진정성 있는 필치로 그려 온 ‘이 시대 최고의 아동청소년문학가’ 이금이 작가가 신작소설 『얼음이 빛나는 순간』을 들고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청소년들이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문학의 부재를 안타까워했던 그는 그동안 문제작들을 꾸준히 발표하며 국내 청소년문학의 발전을 선두에서 개척해 왔다. 한국 청소년소설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 『유진과 유진』(2004)을 시작으로 『주머니 속의 고래』(2006), 『벼랑』(2008), 『우리 반 인터넷 소설가』(2010), 『소희의 방』(2010), 『신기루』(2012) 등 그가 꾸준히 세상에 내보인 작품들은 매번 우리가 생각해 볼 만한 화두를 제시했을 뿐 아니라 청소년들은 물론이고 성인 독자들에게도 깊은 공감과 감동을 선사해왔다. 당대 청소년들이 처한 현실을 다양한 제재와 기법을 통해 사실적으로 형상화해 온 이금이 작가는 신작 『얼음이 빛나는 순간』을 통해 다시 한 번 더 눈부신 변화를 보여 주고 있다. 청소년소설과 성인소설의 경계를 허물어뜨림으로써 작가의 바람대로, 청소년들은 물론이고 이제 막 이십 대가 된 독자들까지 아우를 수 있는 작품을 완성했기 때문이다. 『얼음이 빛나는 순간』은 아이와 어른의 경계에서 몸살을 앓는 두 소년이 보낸 5년의 시간을 펼쳐 보인다. 선택의 갈림길에서 다른 선택을 함으로써 상반된 풍경을 띠게 된 각자의 삶을 응시하는 둘의 이야기를 통해 작가는 우연으로 시작해 선택으로 이루어지는 인생의 내밀한 진실을 보여 주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주인공의 나이를 20대 초반까지 넓힘으로써 서사와 표현에 있어 새로운 변화를 꾀했다. 또한 20대까지 이어지고 때론 이후의 삶을 장악하기도 하는 청소년기의 고민과 선택들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봄으로써 성인소설과 청소년소설의 경계를 허물어 청소년소설의 지평을 한층 확장시켜 더욱 눈길을 끈다. 시대의 보편성과 인간의 속성을 단단한 이야기 속에 우직하게 풀어 놓는 작가의 필력이 돋보이는 이 작품을 통해 우리는 자기 앞의 생을 마주 보는 용기를 얻음과 동시에 어떤 선택을 하든 우리 삶은 그 자체로 빛나는 것임을 깨달을 수 있다. 우연으로 시작해 선택으로 이루어지는 인생의 내밀한 진실을 얘기하다 『얼음이 빛나는 순간』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채 지방의 기숙고등학교에 입학한 두 아이가 자전거 여행과 한 소녀 ‘은설’과의 만남이라는 우연한 경험을 공유한 후, 이어지는 여러 선택의 기로에서 다른 선택을 함으로써 상반된 인생의 행로를 걷게 되는 과정을 찬찬히 보여 준다. 지오의 이야기는 현재에서 과거로, 석주의 이야기는 과거에서 현재로 진행되다가 결말부에 이르러서야 둘의 이야기가 현재의 시점에서 만나 합쳐진다.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두 인물의 이야기를 교차시켜 펼쳐 놓았지만 단단한 서사 구조와 치밀한 심리 묘사로 인해 매끄럽게 읽힐 뿐 아니라, 작품 전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결말부에 이르러 여운이 배가 되는 것이 이 작품의 미덕이라 할 수 있다. 또 주인공의 이야기만큼이나 눈길을 끄는 것은 그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아버지들의 모습이다. 기러기 아빠로서 희생을 감내하며 ‘그들만의 리그’에 자식을 편입시키는 것으로 자신의 결핍을 보상받고자 하는 지오 아버지, 아들의 롤모델이자 미래를 설계하고 돕는 데 열성인 석주 아버지, 어떤 일이 생기더라도 자식을 믿고 보듬으며 우직하게 그늘이 되어 주는 은설 아버지까지, 작가는 이 작품에서 다양한 아버지들을 그림으로써 부모와 자식 사이의 관계성과 그 관계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까지 넌지시 보여 주고 있다. 두려움과 수치심에 휩싸이면서도 자기 앞의 생을 마주하고야 마는 지오와 석주의 이야기에서 희망찬 미래와 같은 안일한 결론은 찾아보기 힘들다. 그들은 자신의 선택과 그로 인한 결과를 감내하고 책임지며 삶을 묵묵히 앞으로 밀고 나갈 뿐이다. 독자들은 그저, 이른 봄 냇가에서 얼음장이 찬란하게 빛나는 순간을 떠올려 보는 은설 아버지의 이야기를 통해 우연으로 시작해 선택으로 이루어지는 인생의 내밀한 진실을 짐작할 따름이다. 지오나 석주 그리고 이 작품을 읽는 독자들 모두 앞으로 수많은 선택 앞에 멈춰 서게 될 것이며, 우리의 삶은 결국 내딛는 발걸음이 향한 쪽으로 움직일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후회와 열패감으로 과거에 사로잡히는 것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자신의 삶을 선택하고 살아내는 용기인지도 모른다. 삶의 무게가 버겁고 스스로의 존재가 먼지처럼 보잘것없이 느껴지는 순간이 온다면, 깨지고 굴곡진 길을 가면서 찬란하게 빛나는 얼음의 존재를 그리고 지오와 석주를 떠올리길 바란다.갑자기 엉망인 성적표로 남은 지난 1년이 허망하게 여겨졌다. 지오는 대학에 들어오면서 아예 길을 잃어버린 느낌이었다. 어쩌면 대학 합격이 인생 최대의 목표였고 그 이후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못했다는 게 맞는지도 모르겠다. 지오가 보기에 부초 같기는 같은 과 신입생들도 마찬가지였다. 하나같이 운이 나쁘거나 실수해서 왔다는 아이들은 학교에 뿌리 내릴 생각 대신 반수나 편입으로 학벌 세탁할 생각들만 하고 있었다. 성공률이 희박한 목표나 꿈은 자기 위안에 불과할 뿐이다. 열패감에 잠겨 시작하는 아이들에 비하면 지오는 서울에 있는 대학교에 합격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하고 있는 터였다. 하지만 아버지는 지오가 입학하기도 전부터 학점 잘 따서 상위권 학교로 편입하기를 바랐다. 1학년 성적에서 그 가능성이 사라지자 아버지는 다른 목표를 세워 놓고 지오를 닦달했다. 지오는 기둥에 비스듬한 자세로 기대앉은 채 기타 치는 시늉을 했다. 그는 무릎 위에 기타가 놓인 양 허공에서 코드를 잡고 줄을 튕겼다. 기타 잘 치는 형을 둔 석주가 보기에 능숙한 손놀림이 시늉만은 아닌 것 같았다. 빈손으로 저러는 걸 보면 기타 치는 걸 좋아하는 모양인데 왜 동아리에 가입을 안 했는지 이상했다. 지오에겐 자전거 여행이 아니었으면 몰랐을 면모가 많았다. 어쨌거나 기타 선율은 석주 마음속에서도 울려 퍼졌다. 은설이 움직이는 대로 음표가 그려졌다. 은설은 절벽을 내딛는 산양처럼 여기저기 가볍게 뛰어다녔다. 석주에겐 은설이 점차 꽃뿐만 아니라 마치 새나 나비, 바람에 산들거리는 나무 같은 풍경의 일부로 보였다. 살아 있는 생명, 그 덩어리 같았다. 힘들고 지쳤을 때 은설을 보면 저절로 힘이 솟을 것 같았다.(중략)차가 달리기 시작하자 손을 흔드는 은설이 사이드미러 속에서 멀어졌다. 석주는 은설과 함께 뒤로 물러나는 과수원에서의 일들이 꿈만 같았다. 그리고 곧 모든 것이 아스라이 사라져 갔다. 석주는 은월 농원에 무엇인가 빼놓고 가는 기분이었다. 이유도 없이, 능선 위로 번지는 노을처럼 슬픔이 밀려왔다.
촛불을 든 아들에게
푸른사상 / 김창규 (지은이) / 201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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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사상소설,일반김창규 (지은이)
푸른사상 시선 109권. 김창규 시집. 5·18 광주민주항쟁 국가유공자인 김창규 시인은 남북의 분단과 제주 4·3사건을 비롯하여 백두부터 한라까지 한반도의 역사적 현장에 함께하며 그에 얽힌 애환을 시작품 속에 녹여냈다. 촛불시위로 민주주의를 지켜낸 우리 시대의 희망도 노래하고 있다.시인의 말 제1부 눈물 / 마리아 / 나의 사랑 나의 여자여 / 제주의 별 / 별이 된 14연대 병사들의 뼈 / 노동자 / 1번 국도 / 진달래꽃 / 노무현 대통령과 사진을 찍으며 / 통일의 벗 / 박근혜 없는 봄 / 겨레의 등불을 켜기 위해 제2부 누님을 기다리며 / 나무는 바람이 불지 않으면 흔들리지 않는다 / 자화상 / 아버지가 떠나시던 날 / 차를 두 손으로 올려 마실 때 / 백두산 정상에서 / 첫눈 / 겨울밤 / 보리밥집 / 광주 가는 길 / 최후의 심판 제3부 밀양의 그녀 / 남원 바다의 별 / 눈이 내리네 / 유신의 추억 / 4·3의 별과 꽃 / 임진강 / 제주 여자 / 카트만두의 붉은 꽃 / 성판악 별보기 / 저녁에 피는 꽃 / 애월 / 빛나는 졸업장 / 트라우마 제4부 어떤 결혼 / 가난한 당신 / 낙엽 / 봄날의 기차 / 재즈를 듣다 / 상사화 / 발을 닦으며 / 고난 또 고난 / 저항의 길목에서 / 체험 / 빨갱이 아들 / 바람이 분다 / 봄바람 / 화순 가는 길 / 촛불을 든 아들에게 제5부 2학년 7반 / 현봉선 / 술을 마시며 / 마지막 말 / 흑백사진 / 봄 숲을 보다 / 침대 / 이별의 봄 / 봄을 위한 노래 / 종착역 / 진에게 / 돌담 밑에 핀 꽃 / 배롱 반갑다 / 김복동 할머니 / 어둔 세상의 다리 / 시가 떠올랐다 작품 해설:역사 속에서 문을 열어가는 시 - 김준태민주와 통일을 기리는 백두까지의 여정 김창규 시인의 시집 『촛불을 든 아들』이 <푸른사상 시선 109>로 출간되었다. 5·18 광주민주항쟁 국가유공자인 김창규 시인은 남북의 분단과 제주 4·3사건을 비롯하여 백두부터 한라까지 한반도의 역사적 현장에 함께하며 그에 얽힌 애환을 시작품 속에 녹여냈다. 촛불시위로 민주주의를 지켜낸 우리 시대의 희망도 노래하고 있다.촛불을 든 아들에게촛불을 든 아들에게너와 함께 광화문에서촛불을 들고 밤을 새웠던 그날 정말 아름다웠어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모두가 하나였지김밥도 나누어 먹고 떡도 나누어 먹으며서로의 눈을 쳐다보며 웃었지커피를 끓여내는 사람도 있었고바나나와 오이를 내놓으며컵라면을 내미는 착한 마음들 있었다명박산성을 넘어 자유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밤새워 촛불을 밝히며 노래 불렀지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별을 바라보며제주 여수 순천 광주 대구 부산 대전 수원 청주 강릉모든 촛불이 모여들어 백만 송이 장미꽃 향기 뽐내며5월에서 6월의 광화문 광장으로 모여들었지그날이 바로 오늘이야촛불을 다시 들고 외치지 않으면미치고 환장할 것 같은 이 분노, 이 혁명대학은 학문의 전당이 아니라 대기업의 하수인돈 벌러 가야 하는 알바 생산의 지름길이야학생이 무슨 돈을 벌어아버지는 촛불을 든 너의 손에서 희망을 본다장하구나 아들아 정말 장하다나도 오늘 밤 촛불을 밝히러 가마할 말은 이것이야 아들아 사랑한다 통일의 벗통일의 벗내가 평양의 봉수교회에 앉아 있을 때하나님은 내게 이렇게 말했다.네 형제를 자신의 몸같이 생각하라문익환 선생님을 아신다고그분에 대해서 말해보시오십자가 언덕을 오르는 고난의 종한반도의 평화의 사도아, 맞습네다내가 백두산에서조국 땅을 내려다보고 있을 때너는 이 땅을 사랑하느냐 물었다저 드넓은 개마고원 삼천리 금수강산무슨 말이 필요하랴광활한 북만주 벌판 제국주의와의 투쟁빛나는 청산리와 백두산 전투아,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통일의 벗, 문익환 선생이여그대는 잘 있는가세상을 떠난 지 오래지만모란공원에 모란꽃이 붉게 피는 날대동강 모란봉의 사랑도 영원하리라나의 사랑하는 벗 바람이 분다바람의 속은 늘 비어 있었다빈 바람을 채우는 것은 고독이었다그 바람이 나뭇가지를 흔들었고꽃을 피웠다불붙은 꽃잎은 바람에 날리었고물에 떨어져 흘러갔지만바람은 만나는 마른 나뭇가지마다눈물을 주었고붉은 꽃이 피어났다꽃 피는 날 광장은 비어 있었다붐비던 사람들이 떠나고 난 빈자리에꽃잎이 바람을 불러 세웠다멈추어 선 바람은 강을 바라보았다흘러가는 강물이 발을 멈추었다바람은 세게 출렁이며 그 속에서고독한 사람들에게 들릴 듯 말 듯봄이 온다고 말했다
초등 필수 영단어 따라쓰기 노트 2
Happy House(해피하우스) / Happy Content 지음 /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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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House(해피하우스)외국어,한자Happy Content 지음
교육부에서 지정한 초등 필수 영단어 중에 주요 단어를 골라 기억하기 쉽도록 주제별로 나눈 영단어 따라 쓰기 교재이다. 네 권의 교재는 각각 '나와 가족', '자연과 활동', '장소와 위치', '반대말' 등 큰 주제로 나뉘고, 각 권을 20개의 작은 주제로 나눠 하루에 6단어씩 따라 쓰면 20일 만에 120단어를 외우게 된다. 5일마다 문제 풀이를 통해 30개의 단어를 복습하면서 4권을 모두 공부하면 총 480단어를 완성하게 된다.Day 1 Nature 1 자연 1 Day 2 Nature 2 자연 2 Day 3 Sea 바다 Day 4 Sky 하늘 Day 5 Seasons 계절 Review 1 Day 6 Weather 날씨 Day 7 Animals 1 동물 1 Day 8 Animals 2 동물 2 Day 9 Animals 3 동물 3 Day 10 Insects 곤충 Review 2 Day 11 Plants 식물 Day 12 Fruits 과일 Day 13 Vegetables 채소 Day 14 Sports 1 운동 1 Day 15 Sports 2 운동 2 Review 3 Day 16 Play 놀이 Day 17 Party 1 파티 1 Day 18 Party 2 파티 2 Day 19 Music 음악 Day 20 Vacation 방학 Review 4 교육부 지정 초등 필수 영단어 따라 쓰기 시리즈 초등 3학년 정규 영어 학습 전 익혀야 할 기본단어 암기 교재 교육부에서 지정한 초등 필수 영단어 중에 주요 단어를 골라 기억하기 쉽도록 주제별로 나눈 영단어 따라 쓰기 교재입니다. 네 권의 교재는 각각 <나와 가족>, <자연과 활동>, <장소와 위치>, <반대말> 등 큰 주제로 나뉘고, 각 권을 20개의 작은 주제로 나눠 하루에 6단어씩 따라 쓰면 20일 만에 120단어를 외우게 됩니다. 5일마다 문제 풀이를 통해 30개의 단어를 복습하면서 4권을 모두 공부하면 총 480단어를 완성하게 됩니다. 시리즈 특징 - 교육부 지정 초등 필수 단어 중 480단어 선정 - 하루에 6단어씩 20일을 따라 쓰면 권당 120단어 학습 - 주제별로 단어를 학습하기 때문에 연상 작용에 의해 장기 기억 가능 - 생생한 사진을 눈으로 보고, 원어민 발음으로 듣고, 따라 말하며 쓰기 가능 - 숫자, 요일, 월 이름 등 별도의 코너를 통해 약 80단어 추가 학습 - 5일째 되는 날엔 문제를 풀면서 30개의 단어 복습
피아노 콩쿠르 전체 대상 200회의 비밀
음악세계 / 김지선 (지은이) /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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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세계소설,일반김지선 (지은이)
피아노 콩쿠르 예선 통과부터 전체 대상까지. 샛별쌤 ‘김지선 원장’의 지난 피아노 교육 25년간 직접 공부하고 터득한 노하우를 서술한 책이다. 피아노 콩쿠르에 나가면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고 좌절하는 선생님들, 특히 이제 막 학원을 시작한 초보 선생님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들이 담겨있다.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와 자세, 작품을 해석하는 방법, 그리고 김지선 원장이 어떤 노력을 해서 지금의 자리까지 있게 됐는지 자세하게 들어있고, 현재 저자가 출강하고 있는 명지대학교 미래교육원의 수강생들의 생생한 후기와 함께 학원 홍보 도움 글까지 수록했다.머리말 4 제1장> 어떻게 하면 전체 대상을 받나요? 제2장> 겉절이 비법 - 첫 번째, 꼭꼭 눌러라. . . . - 열 번째, 경쟁시켜라. 더 하고 싶은 이야기 제3장> 진짜 전체 대상 비법 - 첫 번째, 파닥파닥 물고기 - 두 번째, 두 턱 만들기와 눈썹 올리기 - 세 번째, 놓지 말고 꽉 잡기(롤러코스터 타기) - 네 번째, 요술 구두 신기 - 다섯 번째, 숨 참기 놀이 제4장> 작품을 통해 전체 대상 받는 20가지 꿀팁 1. 좋은 소리 . . . 20. 학원 분위기 만들기 부록> 특별한 제자 이야기 90 내가 만난 샛별쌤, 김지선 선생님 106 학원 홍보 도움 글 124도대체 전체 대상 받는 비법이 무엇일까요? 피아노 콩쿠르 예선 통과부터 전체 대상까지. 샛별쌤 ‘김지선 원장’의 지난 피아노 교육 25년간 직접 공부하고 터득한 노하우를 서술한 책이다. ‘우리 아이는 왜 안될까?’, ‘우리 학원은 왜 입상도 힘들까?’, ‘저 학원은 어떻게 가르치길래 매번 상을 휩쓸어 갈까?’··· 피아노 콩쿠르에 나가면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고 좌절하는 선생님들, 특히 이제 막 학원을 시작한 초보 선생님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들이 담겨있다.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와 자세, 작품을 해석하는 방법, 그리고 김지선 원장이 어떤 노력을 해서 지금의 자리까지 있게 됐는지 자세하게 들어있고, 현재 저자가 출강하고 있는 명지대학교 미래교육원의 수강생들의 생생한 후기와 함께 학원 홍보 도움 글까지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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