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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한글사전 낱말익히기
담터미디어 / 담터미디어 편집부 글, 박정욱 그림 / 2013.09.10
12,000원 ⟶ 10,800원(10% off)

담터미디어도감,사전담터미디어 편집부 글, 박정욱 그림
일상에서 접하는 사물들의 이름을 큰글씨로 보여주고 그림만 보아도 310개 낱말을 쉽게 익힐 수 있다. 어린아이의 특성상 집중력이 몇 초밖에 안 되는 동안에도 충분히 인지할 수 있는 간결한 구성과 짧은 한 줄 문장으로 예문을 만들어 낱말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되도록 운율에 맞추어 재밌게 읽어낼 수 있도록 소리를 표현하는 의성어와 모양과 움직임을 나타내는 의태어를 적어, 아이를 위해 읽어줄 때 그 의미와 느낌을 전달하기 쉽게 하였으므로 관련된 낱말을 연상하거나 기억하는데 도움이 된다.ㄱ ~ ㅎ어린이 한글사전 낱말 익히기에는 일상에서 접하는 사물들의 이름을 큰글씨로 보여주고 그림만 보아도 310개 낱말을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의 특성상 집중력이 몇 초밖에 안 되는 동안에도 충분히 인지할 수 있는 간결한 구성과 짧은 한 줄 문장으로 예문을 만들어 낱말에 대한 이해를 도울 뿐만 아니라 되도록 운율에 맞추어 재밌게 읽어낼 수 있도록 소리를 표현하는 의성어와 모양과 움직임을 나타내는 의태어를 적어 아이를 위해 읽어줄 때 그 의미와 느낌을 전달하기 쉽게 하였으므로 관련된 낱말을 연상하거나 기억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책 속의 부록 '한글 낱말과 영어단어 익히기'를 통해 반복학습은 물론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반복을 영어단어와 병행해 익힘으로써 좀더 다양하게 학습을 주도해 나갈 수 있습니다.
콩숙이와 팥숙이
비룡소 / 이영경 글.그림 / 2011.09.02
13,000원 ⟶ 11,7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이영경 글.그림
비룡소 창작 그림책 시리즈 41권. <아씨방 일곱 동무>의 작가 이영경이 들려주는 새로운 콩쥐팥쥐 이야기. 민담 콩쥐팥쥐를 1950년대 배경으로 풀어낸 이 그림책은 콩쥐팥쥐의 원형을 따라가면서 힘들고 가난했던 시절, 굴곡진 삶을 살아낸 콩숙이의 이야기를 한 편의 드라마처럼 역동적으로 담아냈다. 옛날 어느 도시에 콩숙이라는 아이가 아빠, 새엄마, 팥숙이와 살았다. 새엄마는 힘든 일마다 궂은일마다 콩숙이만 시키고, 팥숙이 잘못을 콩숙이에게 떠넘기기 일쑤다. 어느 날, 도시가 시끌벅적하다. 새로 온 시장님이 길에서 주운 꽃신 임자와 결혼을 하겠다고 한 것이다. 그 꽃신 임자는 콩숙이였다. 머리 검은 소와 두꺼비의 도움으로 그네뛰기 대회에 갔다가 서둘러 돌아오는 길에 꽃신 한 짝을 떨어뜨린 것이었다. 콩숙이는 시장님과 결혼을 하여 행복했고, 도시도 평화로웠다. 그러던 어느 날, 팥숙이가 놀러 와 콩숙이를 연못에 빠뜨리고, 팥숙이는 콩숙이 행세를 하며 시장님과 함께 살게 되는데….『아씨방 일곱 동무』의 작가 이영경의 신작 현대판 콩쥐팥쥐, 콩숙이와 팥숙이의 놀랍고도 흥미진진한 이야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 이영경이 들려주는 새로운 콩쥐팥쥐 이야기『콩숙이와 팥숙이』. 민담 콩쥐팥쥐를 1950년대 배경으로 풀어낸 이 그림책은 콩쥐팥쥐의 원형을 따라가면서 힘들고 가난했던 시절, 굴곡진 삶을 살아낸 콩숙이의 이야기를 한 편의 드라마처럼 역동적으로 담아냈다. 콩쥐팥쥐 이야기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던 이영경 작가는 엄마 잃은 아이가 유난히 많았던 전쟁 직후,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하게 커 가는 아이의 모습을 그리기 위해 옛이야기의 주인공을 불러들이는 새로운 시도를 했다. 옛 물건 가게, 근대사박물관, 달동네 박물관 등을 부지런히 찾아다니며 모은 자료들을 바탕으로 그 시대 생활상과 풍물들도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 그림책에서는 기존 작품들과 달리 색종이, 사진, 잡지 등을 오려 붙이는 콜라주와 스텐실 같은 색다른 기법도 선보여 아기자기한재미 더했다. 우리 옛이야기와 전통 문화에 대한 관심을 고스란히 그림책에 담아 온 이영경 작가는 한지에 스민 듯한 부드러운 색감과 선을 잘 이용하는 가장 한국적인 그림책 작가로 꼽힌다. 그의 대표작『아씨방 일곱 동무』는 프랑스와 일본에서도 출간되었으며, 초등학교 2학년 교과서에도 실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0년에는 첫 개인전을 열어 책 그림 외에 또 다른 조형 활동으로 독자와 만났으며, 여러 장르를 아우르는 실험적인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 옛이야기의 주인공 콩쥐 팥쥐가 1950년대에 살았다면? 옛날 어느 도시에 콩숙이라는 아이가 아빠, 새엄마, 팥숙이와 살았다. 새엄마는 힘든 일마다 궂은일마다 콩숙이만 시키고, 팥숙이 잘못을 콩숙이에게 떠넘기기 일쑤다. 어느 날, 도시가 시끌벅적하다. 새로 온 시장님이 길에서 주운 꽃신 임자와 결혼을 하겠다고 한 것이다. 그 꽃신 임자는 콩숙이였다. 머리 검은 소와 두꺼비의 도움으로 그네뛰기 대회에 갔다가 서둘러 돌아오는 길에 꽃신 한 짝을 떨어뜨린 것이었다. 콩숙이는 시장님과 결혼을 하여 행복했고, 도시도 평화로웠다. 하지만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어느 날 팥숙이가 놀러 와 콩숙이를 연못에 빠뜨리고, 콩숙이는 얼마 후 두둥실 꽃이 되어 떠오른다. 그사이 팥숙이는 콩숙이 행세를 하며 시장님과 살고 있다. 사람들이 연못에서 그 꽃을 따와 시장님 댁 대문간에 걸어두었는데, 팥숙이만 지나가면 꽃이 ‘뿌우웅’ 방귀를 뀌자 팥숙이는 꽃을 아궁이에 던져 버린다. 그러자 도시 사람들은 슬픔에 잠긴다. 시장님네 이웃집 할멈이 아궁이 속에서 구슬을 가져와 다락에 고이 모셔 두었는데, 그때부터 할멈이 마실 다녀오면 밥상이 반듯 차려져 있다. 콩숙이가 한 일이다. 콩숙이의 부탁으로 할멈이 시장님을 식사에 초대했는데, 시장님이 젓가락이 짝짝이라고 말하자 콩숙이가 다락에서 나와 절을 하며 말한다. “젓가락 짝짝이는 알고서요, 사람의 짝이 바뀐 건 모르시지요.” 이렇게 하여 콩숙이는 시장님을 다시 만나고, 팥숙이는 감옥에 간다. 도시는 다시 즐겁고 평화로워진다. 콩쥐팥쥐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옛이야기이다. 하지만 콩쥐의 결혼 후 이야기가 포함된 원형을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이 그림책은 콩쥐팥쥐 이야기 원형의 큰 흐름을 따라가되, 배경을 1950년대로 설정하여 힘들고 가난했던 시절, 굴곡진 삶을 살아낸 콩숙이의 이야기를 드라마처럼 역동적으로 담아낸 색다른 그림책이다. 주인공 이름도 그 시대 여성들 이름에 흔히 사용했던 ‘숙’자를 넣어 시대상을 보여준다. 이런 재미난 시도는 옛이야기 속에만 갇혀 있던 주인공들과 좀 더 친숙해지는 느낌을 줄 것이며, 기존의 콩쥐팥쥐 이야기와 비교하면서 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 캐릭터의 성격을 잘 살린 독특한 말투와 유머 있는 대화들, 말맛을 살린 문장들이 소리 내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 시대상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다채로운 그림 이영경 작가는 이 그림책에서 기존 작품들과 달리 오려 붙이기와 스텐실 같은 색다른 기법을 선보였다. 색종이뿐만 아니라 취재 장소에서 찍은 사진이나 잡지, 신문, 수집한 이미지들을 활용하여 시대상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옛 물건 가게, 사진 자료집, 사진 전시회 그리고 인터넷 사이트도 뒤져 보고, 근대사박물관, 드라마 촬영지, 추억 여행을 돕는 문화관, 달동네 박물관 등 참고가 될 곳들을 찾아다니며 모은 자료들을 바탕으로 했다. 또 1950년대를 다룬 소설들을 꼼꼼하게 읽어 보고, 옛 골목들을 둘러보고, 한국잡지정보관이나 도서관 신문 열람실, 영상자료원 등을 찾아가 흘러간 옛날을 음미했다고 한다. 이런 노력 덕분에 그 시대 생활상이나 도시 풍경 등은 물론, 콩숙이와 팥숙이, 새엄마, 시장 등 캐릭터들의 재미난 표정과 몸짓, 말투 등은 살아 있는 듯하다.
거북이를 맛있게 먹는 방법
계수나무 / 강경아 글.그림 / 201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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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나무창작동화강경아 글.그림
맹수 중의 왕인 호랑이를 누구나 친근하게 느낄 만한 어수룩한 존재로 만들고, 작고 약한 거북을 슬기롭고 당당하게 표현하여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 나갑니다. 꾀를 써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없고, 지혜로움은 목숨까지 구할 수 있다는 진리를 이야기 속에 맛깔나게 버무려 놓아 읽는 재미와 함께 이야기보따리를 풀어 놓게 합니다.“내가 바보 호랑이가 아니라는 걸 꼭 보여 주겠어!” 호랑이는 제 꾀로 거북을 속였다는 게 너무 기뻤어. 호랑이의 엉큼한 마음을 알아차린 거북이 엉엉 우는 시늉을 했어. 등딱지 속에 머리와 다리를 쏙 숨기고 말이야. “아이고, 어쩌면 좋아. 내가 깜빡 속았구나.” 호랑이는 껄껄 웃으며 말했지. “거기 들어가도 소용없어. 난 널 물에 불려 통째로 먹을 거니깐!” ‘옛날 옛적에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부터 우리에게 친근했던 호랑이! 호랑이는 신화와 전설, 민담에 자주 등장하여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동물입니다. 동굴 속에서 마늘과 쑥을 먹으며 인내하는 과정을 견디지 못하는 맹수의 모습으로, 악귀를 쫓는 벽사의 존재로,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친밀한 동물 등 다양한 모습으로 표현되어 왔습니다. 우리 민족은 현실에서는 사납고 두려운 호랑이를 의롭고 친근한 존재로 발전시켜 오랜 세월을 함께 해 왔으며, 육당 최남선은 우리나라를 ‘호랑이 이야기의 나라(虎談國·호담국)’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88년 서울올림픽대회의 마스코트 호돌이, 서울시 마스코트 왕범이 등 호랑이에 대한 사랑은 이렇듯 현대에도 꾸준히 이어집니다. 강경아 작가는 그림책“거북이를 맛있게 먹는 방법”에서 야성은 온데간데없고 여리기까지 한 호랑이를 탄생시켰습니다. 숲속에서는 이미 ‘바보’라고 소문난 이빨 빠진 호랑이는 자신의 처지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작은 거북을 만났을 때에는 두 눈을 부릅뜨고 노려보기보다는 곁눈질로 눈치를 살피기도 하고, 단순한 머리로 똑똑한 척 꾀를 부려 거북을 먹으려다가 오히려 슬기로운 거북에게 당하기까지 합니다. 맹수 중의 왕인 호랑이를 누구나 친근하게 느낄 만한 어수룩한 존재로 만들고, 작고 약한 거북을 슬기롭고 당당하게 표현하여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 나갑니다. 강함과 약함, 어리석음과 슬기로움의 대립 구조를 재미있는 우화로 풍자한 점은 두려움과 고난을 웃음과 해학으로 승화시킨 옛이야기와 많이 닮았습니다. 꾀를 써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없고, 지혜로움은 목숨까지 구할 수 있다는 진리를 이야기 속에 맛깔나게 버무려 놓아 읽는 재미와 함께 이야기보따리를 풀어 놓게 합니다. 바보 호랑이에서 꾀 많은 호랑이로 변신한 기막힌 사연! 깊은 산 속에 나이 많은 호랑이가 살았습니다. 배가 고픈 호랑이는 입 속으로 토끼가 쏙쏙 들어와 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걸어가는데, 쥐 한마리가 쪼르르 지나갑니다. 쥐는 숨을 헐떡이며 자신을 쫓아오는 호랑이를 향해 ‘바보 호랑이’라고 놀리며 날쌔게 도망갑니다. 기분이 상한 호랑이는 자신이 바보가 아니라는 걸 보여 주리라 결심합니다. 때마침 호랑이의 발밑으로 거북이 어기적어기적 지나갑니다. 호랑이는 거북에게 꾀를 써 보고 배도 채울 기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거든! 살 집을 구하러 간다는 거북에게 호랑이는 엄청 부드러운 표정을 지으며 같이 살자고 제안합니다. 그러나 동굴 앞까지 온 호랑이가 드디어 본심을 드러냅니다. 등딱지가 웬만한 차돌보다도 딱딱한 거북과, 몇 개 남지 않은 이빨 때문에 거북을 맛있게 먹을 수 없을 것 같아 걱정하는 호랑이가 선택의 기로에 섭니다. 그때, 거북은 ‘콩처럼 딱딱한 것은 물에 불리면 부드러워진다’고 말합니다. 호랑이는 거북을 물에 불려 맛있게 먹을 생각을 하며 뛸 뜻이 기뻐합니다. 호랑이는 거북을 입에 물고 신 나게 물가로 뛰어갑니다. 거북은 눈물을 흘리는 척하며 물속으로 들어가고, 밤새 기다려도 거북은 호랑이에게 돌아오지 않습니다. 어수룩한 호랑이는 거북이 물에 빠져 죽었을까 봐 오히려 걱정입니다. 상심하며 돌아서는 호랑이 뱃속에서 ‘꼬르륵~’ 소리가 들리겠지요.
1일 1강 논어 강독
김영사 / 박재희 (지은이) /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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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소설,일반박재희 (지은이)
로 다시 돌아온 동양 고전 열풍의 주역 ‘국민훈장’ 박재희 교수. 단단한 학문적 기반과 대중적 흡입력을 동시에 갖춘 《3분 고전》《고전의 대문》의 저자 박재희 교수가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환골탈태’한 새로운 고전의 정전을 선보인다. 하루에 한 문장씩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고전의 문장을 삶에 아로새기는 논어 498개 문장 완독하기! 서문 들어가기 전에 1장 학습 학습의 기쁨│학습의 실천│학습의 성과│학습의 목표 2장 성찰 자아 성찰│관계의 성찰│행복의 성찰│사회적 성찰 3장 관계 인간 관계│친구 관계│조직 관계│가족 관계 4장 사랑 사랑의 본질│사랑의 실천 5장 예악 인간의 질서: 예│인간의 화해: 악 6장 군자 군자의 정의│군자가 사는 삶 7장 인재 인물 평가│인재 8장 정치 정치 철학│정치 목표│정치 방법│정치인 9장 공자와 제자들 공자│공자의 제자│안회│자공│자로│그 외 제자 에필로그최고의 고전해설가 박재희 교수의 1일 1강 동양고전 프로젝트 1탄 2500살 묵은 논어의 498개 문장을 해체, 재조립! 관성을 벗어난 현대적 해석! 하루 한 장에 담긴 논어 강독의 힘 ‘고전은 옛이야기가 아닌 살아가는 삶의 매 순간 함께할 진리다’를 기조로 고전의 대중화를 위해 활동하는 동양철학자. CEO부터 청소년까지 대한민국에 동양고전 열풍을 불러일으킨 ‘국민훈장’ 박재희 교수가 로 다시 돌아왔다. 박재희 교수는 강단에서뿐 아니라 강연과 저술, 방송을 종횡무진 넘나들며 고전의 대중화에 앞장서온 대표적 학자이다. 탄탄한 원전 번역, 명쾌한 현대적 해설, 뛰어난 대중적 흡입력으로 재계의 CEO에서 직장인, 학생, 주부에 이르기까지 세대와 시대를 넘어 동양 고전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하며 ‘국민훈장’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박재희 교수가 새롭게 시작하는 동양 고전 강독 프로젝트 의 첫 권은 《1일 1강 논어 강독》이다. 박재희 교수에게 고전은 있는 그대로 지켜야 하는 대상이 아니다. 새로운 시대를 여는 미래정신이어야 한다. 배경지식과 맥락이 생략된 채 시대마다 다양한 판본으로 내려온 논어를 과감히 해체하여 주제별 항목별로 완전히 새롭게 편집해 2500년 묵은 논어의 틀을 ‘환골탈태換骨奪胎’했다. 고전의 텍스트를 새롭게 컨버팅해서 새롭게 태어난 논어의 정전은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정신으로 고전의 정수를 온전히 살리면서 새로운 시대정신과 요구에 응답하고 있다. “고전 번역은 재해석이 중요합니다. 고전을 번역하는 시점의 시대정신을 반영하는 재해석이 없다면 고전 번역은 지식인들의 반복적 행위에 머물 것입니다. 고전의 번역은 저자의 의도도 중요하지만, 그 의도가 시대에 따라 어떻게 재해석되어야 하느냐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기존 번역의 틀과 형식을 파괴한 이번 번역을 통해 논어 재해석의 물꼬가 트이고, 해체와 조립이라는 새로운 고전 번역의 방식이 보편화되기를 희망해봅니다.” 박재희 교수가 본 논어 속 공자는 성인군자가 아니라 평생 배운 지식을 삶에 실천하려고 노력했던 인물이다. 공자에게 배움과 실천은 별개가 아니라 하나였듯이 《1일 1강 논어 강독》은 하루에 한 구절씩 삶의 화두로 삼아 쉽게 접근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박물관 유물로만 인식되는 고전을 창조적으로 재해석해 시대의 질문에 답을 하면서 우리가 왜 고전을 계속 읽어야 하는지 알려준다. 새로운 시대정신에 답하는 이 책은 코로나19로 불확실성이 정점에 달한 오늘날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고 가치 있는 삶을 만드는 지혜와 통찰을 전해줄 것이다. 쉬운 논어 한 장에 한 구절 - 친절한 완역과 독음, 명쾌한 해설과 한자 뜻풀이까지 《1일 1강 논어 강독》 은 논어 한 구절에 담긴 정수를 한 장에 압축해서 제공한다. 논어의 내용은 구체적인 상황과 맥락에 대한 설명 없이 공자의 말을 중심으로 기록되어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거기에 더해 압축적인 한문의 특성은 어려움을 더욱 가중시킨다. 각 편의 제목 역시 첫 번째 구절의 첫 단어로 이름을 붙였을 뿐 다른 의미를 찾을 수 없다. 《1일 1강 논어 강독》은 논어의 한 구절마다 원문과 번역문, 해설을 달고 언제 어디서든 어느 쪽을 펼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한 장(1~2쪽) 안에 집어넣었다. 또 논어로 한문 공부를 함께 하려는 독자를 위해 모든 한자에 독음을 달았고, 고어이거나 어려운 한자의 경우 용법과 뜻풀이를 함께 제시한다. 원문의 원래 위치를 함께 표기해서 기존 판본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구성했다. 한 구절마다 달린 박재희 교수의 친절한 해설은 2,500년 전 당시의 상황과 역사, 풍습 등을 상세히 설명해준다. 생산력 향상으로 급격한 사회적 변환기를 맞았던 춘추시대 말기의 거대한 시대적 상황에서부터 천자가 주관하는 의식이었던 팔일무의 형태과 의미와 같은 작은 디테일까지 풀어낸 해설은 자칫 놓치기 쉬운 원전의 맥락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충실한 논어 9개 주제로 재분류 - 논어를 관통하는 핵심 주제로 다시 엮다 《1일 1강 논어 강독》은 논어의 체제를 과감하게 혁신해 주제별로 재구성했다. 논어의 텍스트는 공자 사후 제자들이 편집했으나, 여러 주체가 수백 년에 걸쳐 만들고 첨삭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때문에 다양한 판본이 존재할 뿐만 아니라 체재와 편집에도 일관성이 없어 초심자들이 읽기에는 난해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런 논어의 특징 때문에 주희의 《논어집주》에서 정약용의 《논어고금주》에 이르기까지 많은 학자가 논어의 주석을 다는 작업을 통해 자신의 사상을 집대성해왔다. 《1일 1강 논어 강독》은 일관성이 없음에도 관성처럼 내려왔던 기존의 체재를 과감히 바꿔서 주제 9개를 뽑아 항목별로 다시 묶었다. 논어를 주제별로 재구성한 결과, 공자가 어떤 주제를 중요하게 생각했는지, 그 주제를 통해 전하려 했던 핵심 메시지가 한눈에 들어온다. 첫 번째 주제인 학습의 경우, 학습에 대한 공자의 말을 모아 놓고 보면 공자가 학습을 단순히 지식의 축적이 아닌 실천적 의미로 받아들였다는 것이 명확해진다. 실천이 없는 배움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 공자의 정의가 훨씬 뚜렷하게 다가오는 것이다. 이처럼 흩뿌려져 있던 주제들이 각각 모이면서 논어를 관통하는 핵심 주제의식과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뚜렷하게 드러난다. 1.학습學習 : 학습을 통해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가라. 2.성찰省察 : 날마다 내 자신을 성찰하라. 3.관계關係 : 덕으로 관계를 맺으면 외롭지 않다. 4.사랑仁 : 사랑은 이기심을 버리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이다. 5.예악禮樂 : 예악은 바탕이 좋아야 비로소 빛을 발한다. 6.군자君子 : 군자는 내면과 형식이 잘 조화된 사람이다. 7.인재人材 : 인재의 임무는 막중하고 가야할 길은 멀다. 8.정치政治 : 정치는 나를 경영하여 세상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다. 9.공자와 제자들孔子弟子 : 하늘이 공자를 목탁으로 삼아 세상에 도를 펼치고자 했다. 현대적인 논어 고전의 재탄생 - 시대의 질문에 답하는 고전의 창조적 재해석! 《1일 1강 논어 강독》은 논어를 ‘성전聖典’으로 떠받드는 대신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춰서 재해석해낸다. “길에서 들은 이야기를 길에서 떠들고 다니며 옮기는 사람들은 덕을 포기한 사람들이다”라는 공자의 말을 SNS와 가짜뉴스와 연결짓고, 사사士師라는 어려운 옛 관직을 검찰총장에 빗대 설명한다. 논어 원문에 대한 비판도 피하지 않는다. “오직 여자와 소인들은 대하기가 어려우니 가까이하면 불손해지고 멀리하면 원망을 하기 때문이다”라는 구절에서는 ‘여성 비하’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유교의 오염된 모습에 대해 비판을 멈추지 않는다. 이처럼 공자의 메시지를 오늘날의 상황에 맞게끔 재해석해 오늘날의 시대정신과 요구를 반영했다. 공자가 살던 시대와 비교해서 오늘날 세계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달라지고 복잡해졌다. 그럼에도 여전히 고전의 가치가 유효한 것은 세태는 변화했지만 삶의 방식과 우리의 본질적 모습은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가 고민하는 삶의 근본적 문제 모두 논어 속에서 발견할 수 있다. 취직을 고민하는 제자들의 모습, 그런 제자들을 꾸짖으면서 한편으로는 애정과 안타까움을 담아 바라보는 공자의 모습, 심지어 아들과 어색한 대화를 나누는 아버지로서 공자의 모습까지 논어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간군상은 지금 우리의 모습과 꼭 닮아 있다.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동양 고전을 통해 사랑, 우정, 인간관계, 사회생활, 정치 등 우리가 마주하는 삶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답을 알려줄 것이다. 1일 1강 동양 고전 시리즈 “이제 그동안 가슴 깊숙이 새겼던 고전을 책 속의 글로 새기는 유랑의 길을 떠나려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동안 관행처럼 해오던 순차적 번역은 피하려고 합니다. 이미 현명한 학자들이 수천 년 동안 뛰어난 번역을 해놓았기에 아무리 애를 쓴다고 해도 그분들의 번역을 뛰어넘기는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1일 1강 논어강독》이 해체와 새로운 조립이라는 과정을 겪었듯이 다음에 나올 책도 이 프로세스를 거쳐 나올 것입니다.” 고전 읽기는 우리가 사는 시대에 맞춰 원문을 재해석해내는 작업이자 오래된 고전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일이다. 박재희 교수가 새롭게 선보이는 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정신으로 고전의 정수를 온전히 살리면서 과감한 재구성으로 ‘환골탈태換骨奪胎’한 새로운 고전의 정전을 목표로 한다. 위대한 고전의 원래 의미를 살리면서 시대정신을 반영한 창조적 번역을 통해 동양 고전의 대중화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고전 읽기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1일 1강 논어 강독》의 후속편으로 동양 사상의 또 다른 기둥인 노자의 ‘도덕경’과 전쟁을 통해 인간에 대한 통찰을 주는 ‘손자병법’을 완역하여 출간할 예정이다. 《1일 1강 도덕경 강독: 히말라야에서 도덕경을 읽다》(근간) 《1일 1강 손자병법 강독: 뉴욕에서 손자병법을 읽다》(근간) “고전 번역은 재해석이 중요합니다. 고전을 번역하는 시점의 시대정신을 반영하는 재해석이 없다면 고전 번역은 지식인들의 반복적 행위에 머물 것입니다. 다산의 《논어고금주》 번역이 빛을 발하는 것은 조선 후기 실학자의 안목으로 논어를 재해석했다는 것입니다. 경학자와 실용학자의 안목으로 시대적 요구를 반영하여 번역된 다산의 논어는 새로운 시대를 여는 미래정신이었습니다. 르네상스는 고전의 재해석을 통해 근대라는 새로운 문을 열었고, 불교의 선종은 불경의 재해석을 통해 새로운 깨달음의 길을 열었습니다. 유교의 성리학은 선진 유교경전의 재해석을 통해 이성의 합리성을 구축했습니다. 고전의 번역은 저자의 의도도 중요하지만, 그 의도가 시대에 따라 어떻게 재해석되어야 하느냐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기존 번역의 틀과 형식을 파괴한 이번 번역을 통해 논어 재해석의 물꼬가 트이고, 해체와 조립이라는 새로운 고전 번역의 방식이 보편화되기를 희망해봅니다.”-서문 “편협한 지식은 나와 다른 생각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내가 옳다고 믿는 지식만 정의라고 생각하고 나와 다른 생각과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이단으로 지탄하며, 나아가 폭력까지 행사합니다. 성숙한 사회는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회입니다. 우리가 이단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동성 간의 결혼, 나와 다른 종교와 이념, 사회가 추구하는 방향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폭언과 폭행이 계속된다면 결국 그 해는 자신에게 돌아올 것이라고 공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업그레이드 먼나라 이웃나라 10 : 미국 1 - 미국인 편
김영사 / 이원복 (지은이), 그림떼 / 2018.11.27
12,900원 ⟶ 11,610원(10% off)

김영사역사,지리이원복 (지은이), 그림떼
처음 책으로 묶인 1987년 이후 <먼나라 이웃나라>는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고자 수정과 보완을 거듭해왔다. <업그레이드 먼나라 이웃나라>는 <새 먼나라 이웃나라>(1998),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2003), <새로 만든 먼나라 이웃나라>(2012)에 이은 5판이다. 과거의 기록이지만 현재진행형인 역사는 보다 정확하게, 새롭게 알아야 할 역사는 보다 충실하게 보강했다. 동서양을 아우르며 세계사적 사건과 인물을 둘러싼 배경과 진실을 한층 깊고 넓게 보여준다. <업그레이드 먼나라 이웃나라>에서는 세계 경제 10위권 선진 국민으로서의 성숙한 시각으로 편견 없이 바라본 세계의 객관적 참모습을 그려냈다. 시장경제의 명과 암, 다문화주의나 보호주의의 대두와 확산과 같은 현안을 세계 주요 국가가 직면한 현실과 역사를 통해 알기 쉽게 해석한다. 특히 한류 등 세계로 뻗어나가는 우리 문화의 저력으로 동서양의 가치를 아우르는 글로벌 믹스형 문화를 꼽는 등 이원복 교수 특유의 날카로운 통찰력은 복잡한 세계사를 균형감 있게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또한, 노학자의 더욱 깊어진 통찰과 더욱 빛나는 혜안으로 인류역사의 시작과 현재, 미래를 꿰뚫는 문명서로서 손색이 없게 완성도를 더했다. 역사의 표피적 현상이 아니라 저변을 직시하는 통찰과 직관은 사건과 인물을 둘러싼 배경과 진실을 한층 깊고 넓게 보여주고 있으며, 앞으로 움직일 세계의 향방까지도 예측하게 한다.1 인류 최대의 실험 미국은 어떤 나라인가? 2 군중에게 권력을 주지 마라! 미국의 민주주의와 헌법 3 멀고도 험난한 백악관에로의 길 알고 보면 재미있는 미국의 대통령 선거 제도 4 하나의 정부, 50개의 나라 미국의 연방(Federal)과 주(State) 5 열린 나라의 높아지는 문턱 이민의 나라 미국 6 첨단 문명 속의 정글 미국 사회의 빛과 그림자 7 신용이 생명이다! 미국인들이 살아가는 방법 8 유대인을 알아야 미국이 보인다 미국을 움직이는 유대인의 힘새로운 세대, 달라진 세상을 위해 전면 개정한 ‘업그레이드 먼나라 이웃나라’! 시대를 넘어 세대를 이어 읽고 또 읽는 영원한 베스트셀러 지난 30년간 1,500만 독자의 선택을 받으며 대한민국을 우물 안에서 세계의 중심으로 안내해온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가 다시 한 번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났다. 처음 책으로 묶인 1987년 이후 《먼나라 이웃나라》는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고자 수정과 보완을 거듭해왔다. 《업그레이드 먼나라 이웃나라》는 《새 먼나라 이웃나라》(1998),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2003), 《새로 만든 먼나라 이웃나라》(2012)에 이은 5판. 과거의 기록이지만 현재진행형인 역사는 보다 정확하게, 새롭게 알아야 할 역사는 보다 충실하게 보강했다. 동서양을 아우르며 세계사적 사건과 인물을 둘러싼 배경과 진실을 한층 깊고 넓게 보여주는 《업그레이드 먼나라 이웃나라》는 세대와 시대를 뛰어넘는 명실상부한 고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서양과 동양을 입체적으로 바라본 세계사! 보다 균형 잡힌 세계관, 보다 신뢰감이 더해진 메시지! 1980년대 초에 집필되었던 기존 ‘유럽 편’에서는 당시 우리나라와 경제 규모가 열 배 이상 차이나는 유럽 선진국들을 한없이 부러운 동경과 감탄 어린 시각으로 바라보았다. 하지만 40여 년의 세월이 흘러 한강의 기적을 일궈내고 기적적인 발전을 거듭해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며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지금, 우리에게 서구 선진국은 더 이상 일방적으로 부러워하고 배워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경쟁하며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는 대상이 되었다. 《업그레이드 먼나라 이웃나라》에서는 세계 경제 10위권 선진 국민으로서의 성숙한 시각으로 편견 없이 바라본 세계의 객관적 참모습을 그려냈다. 시장경제의 명과 암, 다문화주의나 보호주의의 대두와 확산과 같은 현안을 세계 주요 국가가 직면한 현실과 역사를 통해 알기 쉽게 해석한다. 특히 한류 등 세계로 뻗어나가는 우리 문화의 저력으로 동서양의 가치를 아우르는 글로벌 믹스형 문화를 꼽는 등 이원복 교수 특유의 날카로운 통찰력은 복잡한 세계사를 균형감 있게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최신의 세계 판도를 생생하게 담았다! 보다 풍성해진 현대사! 《업그레이드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는 노학자의 더욱 깊어진 통찰과 더욱 빛나는 혜안으로 인류역사의 시작과 현재, 미래를 꿰뚫는 문명서로서 손색이 없게 완성도를 더했다. 역사의 표피적 현상이 아니라 저변을 직시하는 통찰과 직관은 사건과 인물을 둘러싼 배경과 진실을 한층 깊고 넓게 보여주고 있으며, 앞으로 움직일 세계의 향방까지도 예측하게 한다. 이념의 장벽이 생긴 이후 수십 년간 소원했지만 이제 우리의 가장 큰 교역 국가가 된 중국의 현대사를 통해 우리가 통일을 위해 준비할 것이 무엇인지 답을 구해본다. 자국 우선주의를 내세우며 2016년 당선된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걸어온 길에서는 최고 지도자의 덕목과 자질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한다. 또, 독선적이고 폐쇄적인 문화를 고집한 결과 고난을 겪었지만 선진국으로 발돋움한 스페인은 다문화 사회, 글로벌 문화에 당면한 우리에게 귀중한 교훈을 선사한다. 촌철살인의 재치로 딱딱한 역사를 더욱 맛있게 요리했다! 보다 강력해진 유머와 감동! 《먼나라 이웃나라》가 첫 출간 이후 4반세기 동안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이유는 무엇일까? 세계 여러 나라의 난해하고 딱딱한 역사, 사회, 풍습, 경제, 교육, 종교 등을 읽기 쉬운 만화로 풀어낸 ‘유익함’에 더불어 만화로서의 본분에 충실한 ‘재미’ 때문이다. 《업그레이드 먼나라 이웃나라》에서는 더욱 독창적이고 기발한 컷 구성과 허를 찌르는 코믹한 대사, 한눈에 쏙 들어오는 장면 해설을 선보인다. 이보다 재미있게, 생생하게 역사를 요리한 책이 있을까?! 10권 미국1-미국인 편 햄버거, 콜라, 할리우드, 그랜드캐니언, 하와이, 블루진, 재즈… 이제 미국을 생생히 보여주지. 군중에게 권력을 차단한 독특한 민주주의 제도의 나라, 법이 각각 다른 50개의 주로 구성된 나라가 바로 미국이야. 기회의 땅이면서 약육강식의 세계, 빛과 어둠을 함께 지닌 미국의 진정한 모습을 찾아 우리 함께 떠나볼까? 미국 사회와 문화가 한손에 잡힐 거라구.역사는 과거의 기록이기 때문에 변할 수 없다고는 하지만, 역사는 살아 있으며 진행 중이다. 또, ‘새로운 과거’가 끊임없이 더해지기 때문에 역사 이야기도 업그레이드를 해주어야 한다. 더구나 이전에는 상상도 못하던 새로운 기술과 그로 인한 변화가 잇따르고 있어 무서운 속도로 변해가는 요즘과 같은 세계는 뒤따라가기에도 정신이 없을 정도다.《새로 만든 먼나라 이웃나라》를 출간하고 나서 상당한 시간이 지났기에 이제는 한 단계 끌어올려야 할 시점에 이르렀다고 본다. 이에 개정증보판인 ‘업그레이드’판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번 작업에서는 내용상의 작고 사소한 오류를 바로잡았고 바뀐 현상들을 수정했으며 새로운 변화를 보충했다. 낡고 지나가버린 과거가 아니라 오늘과 맞닿아 있는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했다.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업그레이드 작업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그래야만 독자들에게 성실하고 충실하게 ‘살아 있는 역사’와 ‘새로운 과거’를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 작업은 쉬지 않고 계속될 것이다._《업그레이드 먼나라 이웃나라》를 시작하며
이나모리 가즈오 아메바 경영
한국경제신문 / 이나모리 가즈오 지음, 양준호 옮김 / 2017.03.15
17,000

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이나모리 가즈오 지음, 양준호 옮김
교세라, KDDI, JAL의 성공 신화를 이끈 이나모리 가즈오를 대표하는 아메바 경영의 구체적인 실행방법과 함께, 이 실행법들이 지속 가능한 형태로 작동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이나모리 가즈오 경영철학을 충실히 소개하는데 중점을 둔 도서이다.옮긴이의 글_ 합리성과 비합리성의 조합, 아메바 경영 이 책의 독자들에게_ 어떻게 기업 체질을 바꿔 살아남을 것인가 1장. 모든 직원이 회사의 주역이다 1. 아메바 경영의 탄생 7명의 동료와 함께 설립한 회사 | 경영이념의 확립 | 대규모화된 조직을 소집단으로 | 아메바 경영이 지향하는 세 가지 목적 2. 시장에 직결된 부문별 채산 제도의 확립 필요한 것은 과거의 수치가 아닌 ‘현재의 수치’ | 인간의 기준에서 무엇이 옳은 것인가? | 매출은 최대로, 경비는 최소로 | 원칙에 의거한 부문별 채산 제도 | 시장의 움직임에 즉각 대응하다 3. 경영자 의식이 넘치는 인재 육성 ‘공동 경영자’ 역할을 맡아줄 동료가 필요하다 4. 전원 참가형 경영의 실현 노사 대립을 해소하는 ‘대가족주의’ | 경영이념과 정보의 공유 | 전 직원이 보람과 성취감을 갖고 일하다 2장. 경영에는 철학이 있어야 한다 1. 하나의 사업으로 성립되도록 세분화하라 세분화가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 늘 조직을 재검토하다 2. 아메바 간의 가격 결정 공정한 판단이 필요하다 3. 아메바 리더에겐 경영철학이 필요하다 회사 이익을 훼손시키는 이해관계 대립 | 리더는 공정한 심판이 되어야 한다 | 거짓말 하지 마라, 사람을 속이지 마라, 정직하라 | 교세라 철학을 경영에 활용하다 | 실력 있는 사람을 리더로 | 성과주의와 인간의 심리 |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사업으로 만들다 3장. 아메바 조직 만들기 1. 소집단으로 쪼개고 기능은 명확하게 먼저 기능을 고려하고 조직을 만들다 | 모든 직원이 사명감을 가진 조직으로 | 조직을 세분화하기 위한 세 가지 조건 | 경영자 관점에서 비즈니스를 살필 수 있는 조직 | 젊은 인재를 리더로 발탁하고 육성하다 | 조직을 나누고 사업을 확대하다 2. 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조직 당장 싸울 수 있는 조직을 만들다 | 리더는 아메바의 경영자 | 자유도가 높은 조직이라 경영이념이 중요하다 3. 아메바 경영을 받치는 경영관리 부문 ① 아메바 경영을 제대로 작동시키기 위한 인프라 구축 | ② 경영 정보의 정확하고 시기적절한 피드백 | ③ 회사 자산의 건전한 관리 4장. 시간당 채산 제도 1. 전 직원의 채산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출은 최대로, 경비는 최소로’로 경영을 간단히 파악한다 |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회계 관리법 | 표준원가 방식과 아메바 경영의 차이점 | 채산표에서 아메바의 모습이 보인다 | 전체 아메바, 전 직원의 힘을 결집한다 2. 시간당 채산표를 통한 창의적 혁신 아메바의 채산 관리 | 영업 부문도 제조 부문도 독립채산 조직 | 목표와 성과를 금액으로 표시한다 | 적시에 부문 채산을 파악한다 | 시간 감각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다 | 시간당 채산표로 운용과 관리를 통일한다 3. 교세라의 회계원칙 일대일 대응의 원칙 | 더블 체크 원칙 | 완벽주의 원칙 | 근육질 경영의 원칙 | 채산 향상의 원칙 | 현금 중심 경영의 원칙 | 공명정대하고 투명한 경영의 원칙 4. 실적 관리를 위한 포인트 각 부문의 활동 결과를 채산표에 정확하게 반영할 것 | 공정하고 간단할 것 | 비즈니스 흐름을 ‘실적’과 ‘잔고’로 파악할 것 5. 수입을 파악하는 방법 아메바 ‘수입’을 파악하는 세 가지 시스템 | ① 수주 생산 방식 | ② 재고 판매 방식 | ③ 사내 매매 6. 경비를 파악하는 방법 구입 시점에 바로 경비를 계상한다 | 수익자가 부담한다 | 노무비의 취급 방식 | 경비를 세분화한다 7. 시간을 파악하는 방법 회사에 긴장감과 속도감을 조성한다 5장. 불타는 투혼의 조직을 만들다 1. 채산 관리의 실천 ① 연간 계획을 세운다 | ② 월차 단위의 채산 관리 2. 아메바 경영을 지탱하는 경영철학 가격 결정은 경영 그 자체다 | 가격 결정과 원가 절감을 연동시켜라 | 시장 변화에 대응하려면 리더의 사명감이 필수적이다 | 능력을 미래진행형으로 파악하라 | 사업을 영속적으로 운영하라 | 영업과 제조는 함께 발전하는 것 | 늘 창조적인 일을 하라 |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라 | 각 아메바를 강하게 만들라 | ‘회사 전체를 위해’라는 의식을 가져라 | 리더는 선두에 서고, 현장에 의존해선 안 된다 3. 리더를 육성하다 경영자 의식을 높이는 방법 | 회사에서의 발언을 통해 사고방식을 바꾸다 | 높은 목표를 세우고 매일 전력을 다한다 | 사업의 의의와 판단 기준을 공유한다 감사의 글교세라, KDDI, JAL의 성공 신화를 이끈 ★★★ 이나모리 가즈오 최고의 경영서 ★★★ 모든 직원이 경영자다 ‘전원 참가형 경영’으로 기업 체질을 강화하라 2006년 처음 출간된 이후, 한국과 일본에서만 수십만 명의 독자가 찾은 베스트셀러 《아메바 경영》. 전설의 경영 바이블이 ‘이나모리 가즈오 경영철학’ 국내 최고 전문가 양준호 교수의 번역으로 새롭게 돌아왔다. 이나모리 가즈오를 대표하는 ‘아메바 경영’은 경영철학과 회계 원칙이 접목된 전설의 경영관리 시스템이다. 그가 오랜 기간 고민하고 수정하며 끊임없이 생각해서 구축한 독자적인 경영관리 기법이자, 교세라의 고수익 경영의 근간을 이루는 철학이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자신의 경영철학을 집약한 아메바 경영이 교세라에 위화감 없이 완전히 녹아들을 수 있도록 약 5년에 걸쳐 교세라 간부들에게 직접 강의했으며, 이 책은 그 강의 내용을 정리한 것이기도 하다. “당신이 접한 아메바 경영은 ‘반쪽짜리’다!” 이나모리 가즈오 경영철학 최고 전문가, 양준호 교수의 새 번역으로 만나는 아메바 경영의 정수 《아메바 경영》은 이나모리 가즈오를 대표하는 ‘아메바 경영’의 핵심과 실제 실행방법을 구체적으로 담은 책이다. 또한 오랜 시간 사랑받고 꾸준히 추천되는 경영의 명저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그가 아메바 경영을 고민하게 된 문제의 시작부터 아메바 조직을 만드는 법, 부문별 시간당 채산 제도, 영업과 제조 등 부문별 수입, 경비, 시간을 파악하는 회계원칙, 실적 관리법, 연도 계획과 월차 계획을 세우는 법 등 그가 교세라를 창업하고 대기업으로 성장시키기까지 각 아메바에 적용한 모든 방법론과 구체적 실천법을 그대로 담고 있다. 한국에 아메바 경영을 최초 소개하기도 한 양준호 교수가 새롭게 번역한 신간 《아메바 경영》은 아메바 경영의 구체적인 실행방법과 함께, 이 실행법들이 지속 가능한 형태로 작동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이나모리 가즈오 경영철학을 충실히 소개하는데 중점을 뒀다. 경영의 신이 오랜 기간 끊임없이 고민하고 진화시켜온 《아메바 경영》은 이른바 ‘저성장기’로 불리는 새로운 시대를 마주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매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늘 조직을 재검토하여 경제 상황, 시장, 기술 동향, 동종 경쟁 업체 등 환경의 급속한 변화에 대해 아메바 조직을 유연하게 변형시켜, 이에 즉각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상황에 맞는 조직을 구축하는 것, 회사 조직을 끊임없이 ‘새롭게’ 생각해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독자적인 조직 운영 시스템을 만든 뒤, 그 시스템을 지속가능하게 작동시키기 위한 방법론을 고민한 이나모리 가즈오. 그처럼 자신이 속한 팀을 경쟁력 있는 팀으로 만들고 싶거나, 조직의 비효율 문제를 혁신하고 싶은 리더라면 조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부분과 전체를 모두 볼 수 있어야 한다. 조직 혁신을 원하는 이들의 필독서 저성장 시대에 다시 읽어야 할 경영 바이블 이나모리 가즈오는 교세라를 창업하고 경영에 관여하게 되면서부터 예부터의 정통적 경영방식에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매우 복잡한 조직을 ‘하나로’ 뭉뚱그려 관리할 경우 조직의 말단에 위치하는 현장에 대한 치밀한 관찰과 진단이 불가능해진다. 결국 ‘대기업병’이라 불리는 다양한 형태의 폐해를 초래해 기업 수익성이 저하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자신의 기업 경영을 토대로 창안한 방식이 바로 아메바 경영이다. 아메바 경영은 큰 조직을 독립채산제로 운영하는 소집단(아메바)으로 쪼개고 그 작은 조직의 리더를 임명해 공동 경영과 같은 형태로 회사를 경영하는 것을 말한다. 아메바 경영을 활용하면 회사의 구석구석까지 치밀하게 관찰할 수 있게 되면서 매우 세밀한 조직 운영이 가능해진다. 각 아메바 리더는 작은 조직의 경영자로서 스스로 계획을 세워 실행한다. 때문에 아메바 경영 체제 하에서는 경영자 의식이 넘치는 열정적인 리더를 육성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나아가 전 임직원이 경영에 참여하는 ‘전원 참가형 경영’을 실천할 수 있게 된다. 아메바 경영은 강력한 리더십을 토대로 하는 톱다운 경영이 아니라, 이나모리 가즈오가 ‘분권적, 수평적인 전원 참가형 경영’을 강조하고 이를 관철한 것이다. “합리성만으로 기업 경영을 생각하는 것 자체가 합리적이지 않다.” 이나모리 가즈오가 강조하는 말이다. 그는 경영이념, 경영사상, 경영철학과 같은 이른바 ‘비합리성’의 영역에 속하는 것들을 회계 수치를 중시하는 ‘합리성’의 영역 즉, 관리회계 시스템과 철저하게 연관 짓는다. 아메바 경영은 매출 증대, 경비 절감, 생산성 증대와 같은 수량적 지표를 넘어 ‘인재 육성’을 궁극적인 목표로 설정하고, 조직과 경영자의 경영철학이 관리회계 기법을 매개로 상호보완적 역할을 하도록 구성한 독특한 비즈니스 시스템이다. 따라서 당신의 팀, 조직, 회사가 아메바 경영을 도입하고자 할 경우, 과연 조직의 어떤 경영이념 또는 경영철학이 아메바 경영과 정합적인지를 고민하고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기업과 조직의 경영철학과 서로 잘 맞아떨어지는 비즈니스 시스템이 가동될 때 비로소 시스템의 효과도 크게 나타나게 되며, 결국 당신의 조직과 기업은 순조롭게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접한 아메바 경영은 ‘반쪽짜리’다!” 이나모리 가즈오 경영철학 최고 전문가, 양준호 교수의 새 번역으로 만나는 아메바 경영의 정수 ‘잃어버린 20년’으로 불리는 일본의 장기 불황에서도 압도적인 경영 성과를 꾸준히 보였던 교세라의 독특한 경영 방식인 아메바 경영. 이를 배우고자 하는 바람이 우리나라에서도 한 때 강하게 불었다. 그러나 독자적 관리회계 방식에만 초점을 맞춘 나머지, 경영 기법의 매우 중요한 토대로 작용하는 이나모리 가즈오의 ‘경영철학’에 대한 관심과 학습은 배제되어왔다. 즉, 우리는 그간 아메바 경영을 관리회계 측면으로서만 해석하면서 매출, 생산량, 생산성과 같은 수량적 지표만을 높이기 위한 방법론으로서 아메바 경영을 이해해왔다. 그러나 이는 이나모리 가즈오 경영 방식에 대한 지극히 왜곡된 해석이자 편견이었음을 번역자 양준호 교수는 강조한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경영적 문제의식은 서구의 관리회계 시스템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이 때문에 우리나라 기업과 경영자들이 그간 아메바 경영을 이해하고 도입할 때 각 소조직별 독립채산제에 어떤 철학적, 사상적 윤리적, 도덕적 규범들이 동반되어야 하는지 하는, 이나모리 가즈오 본연의 문제의식을 전혀 의식하지 못했다. 독립채산제를 위한 기법에만 관심을 갖고 이를 작동시키는 철학적 부분은 간과해버리는, 이른바 ‘반쪽짜리 아메바 경영’에 머물고 있었다는 것이다. 즉, 아메바 경영은 한마디로 기업을 작은 조직으로 세분화해 소집단 부분별로 독립채산제를 영위하도록 하는 전원 참가형의 분권적 경영 시스템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바로 ‘분권적’이라는 형용사다. 기업 내부의 자원 배분과 관련한 모든 결정권은 경영자에게 집중되어 있으면서 강도 높은 관리회계 시스템만 소집단 부문별로 떠미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아메바 경영은 철저한 독립채산제와 함께 회사 내부의 인사, 정보, 자금, 기술과 같은 모든 자원의 배분에 관한 결정권을 ‘아메바’로 불리는 소집단에게 전적으로 위임하는 경영 시스템이다. 이와 같은 철저한 ‘분권’에 의해 담보되는 자율성 또는 자주성이 매우 중요한 인센티브로 작용하면서 강도 높은 독립채산제에 임직원 모두가 열정적으로 임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기업 경영에 관한 모든 권력을 창업자 또는 경영자가 독점하는 지배구조 하에서는 아메바 경영이 결코 작동될 수 없음을 의미한다. 《아메바 경영》이야말로 교세라를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JAL을 V자 회생시킨 경영의 신의 진면목이다. 이 책을 통해 기업 및 기업 경영자, 중소기업 경영자, 회사 내부에서 리더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 다양한 조직의 리더들은 조직을 활성화하고 개혁할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일반 영리 기업을 넘어 공기업 또는 정부 조직을 효율적으로 개혁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매우 유익한 지침이 될 것이다. 조직의 ‘진정한 혁신’을 원하는 모든 리더와 구성원의 일독을 권한다.그 요건은, 아메바 경영의 성패를 결정짓는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것은 바로 복잡한 회사 조직을 어떻게 세분화할 것인지 하는 문제다. 조직을 세분화한다는 것은 회사의 사업실태를 제대로 파악해 반드시 그 실태에 근거해 이뤄져야만 하는 작업이다. 나는 조직 세분화를 위해 세 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첫 번째 조건은, 세분화하고자 하는 아메바가 독립채산 조직으로 성립되도록 ‘명확한 수입이 존재하고 또 그 수입을 얻기 위해 필요한 비용을 산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 조건은, ‘최소 단위 조직인 아메바는 하나의 비즈니스로서 자기 완결적인 단위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_ 중에서 조직은 회사 경영의 기초가 되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조직을 만드는 것은 경영의 근간을 이루는 것이다. 일반적인 회사에서는 이른바‘ 경영의 상식’이라 불리는 것에 따라 조직을 편성하는 곳이 많다. 그러나 단순히 상식에 따라 조직을 만들면 인원이 모르는 사이에 점차 늘어나 조직의 비대화 현상이 일어나기 쉽다. 예를 들어 창업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업체의 경우에 도, 일반적인 조직론의 상식에 따르면 제조와 연구개발, 영업뿐만 아니라 경리, 인사, 총무, 자재 등의 관리 부문이 필요해진다. 나아가 각 부문 안에 과와 계를 두게 되면 조직의 수는 더욱 늘어나 필요한 인원도 더 많아지게 된다. 그와 같은 조직의 비대화 현상을 피하기 위해서는, 회사를 운영하는 데 있어서 정말 불가결한 기능을 토대로 조직을 편성하지 않으면 안 된다. _ 중에서 아메바 조직은 소집단 독립채산제 하에서 개별적으로 활동하기 때문에 자유도가 매우 높은 조직체라 볼 수 있다. 즉 윗선의 관리 하에서 움직이는 조직이 아니라 스스로가 주체성을 발휘하며 일을 해서 자기의 능력을 높여나갈 수 있는 조직을 의미한다. 그러나 자유도가 높은 조직체이기 때문에 리더와 구성원의 회사 경영에 대한 의식, 즉 높은 수준의 도덕성이 요청되는 것이다. 1장에서 언급했듯이 아메바끼리는 회사 내부에서도 서로 매매 거래를 한다. 공정별로 물건이 흘러간다 할 때 기본 원가로 넘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익을 포함한 가격으로 매매한다. 그러나 그 매매를 결정할 때도 반드시 자기 아메바의 채산만을 고려하는 것은 아니다. _ 중에서
응가역사 중학교 역사 2-2 (2019년)
제이그룹 / 이보람 (지은이) / 2018.12.17
17,000

제이그룹학습참고서이보람 (지은이)
본문 내용에 카툰을 더해 최고의 이해력과 완벽한 자기주도학습을 가능하게 만든 중학교 역사 참고서다. 2019년 신판으로 더욱 정확하고 알찬 내용으로 출시되었다. 흥미 요소와 더불어, 시험 만점을 반드시 받을 수 있도록 ‘한판정리’,‘요들송노트’도 부록으로 제공하며, 네이버 카페 ‘빡공시대’를 통해 시험대비 강의를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하였다.4.산업 사회와 국민 국가의 형성 (1)산업 혁명의 전개와 자본주의의 확립 (2)프랑스 혁명과 국민 국가의 형성 (3)미국, 라틴 아메리카의 독립과 발전 (4)제국주의의 등장과 충돌 5.아시아ㆍ아프리카 세계의 변화와 민족 운동 (1)중국의 개항과 근대화 운동 (2)일본의 개항과 근대화 (3)인도와 동남아시아의 민족 운동 (4)서아시아와 아프리카의 근대화 운동 6.현대 세계의 전개 (1)제1차 세계 대전과 전후의 세계 (2)제2차 세계 대전과 국제 평화의 모색 (3)냉전 체제의 형성과 완화 (4)오늘날의 세계 응가역사는 본문 내용에 카툰을 더해 최고의 이해력과 완벽한 자기주도학습을 가능하게 만든 중학교 역사 참고서입니다. 기존의 개념설명에 앞서 교과서 전 내용을 카툰으로 제작하여 추가된 특징을 가진 응가역사는 2019년 신판으로 더욱 정확하고 알찬 내용으로 출시되었습니다. 특히, 지금까지 나왔던 카툰이 포함된 책들은, 그림만 추가되었을 뿐 지루한 요소들이 많았지만 응가역사는 학생들의 코드에 완전히 맞춰 재미와 공부를 동시에 잡아낸 유일한 책임을 자부합니다. 흥미 요소와 더불어, 시험 만점을 반드시 받을 수 있도록 ‘한판정리’,‘요들송노트’도 부록으로 제공하며, 네이버 카페 ‘빡공시대’를 통해 시험대비 강의를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다시 업그레이드! 응가노트 시리즈에 카툰을 더한 ‘2019 응가역사’로 돌아왔다! -교과서 전 내용 카툰 추가로 더욱 빠른 이해와 재미 보장! -센스 넘치는 본문 구성과 시험에 나오는 문제만 콕 찝은 개념삽질/실력쌓기+실전 모의고사 수록! -특별부록 '시험기간 전용교재' ★요들송 손글씨노트★ 구매자 전원증정! 카툰에 개념정리+실전고사문제+단원평가문제+시험기간 요약노트+단원별 한판정리까지 더해 만든 응가역사는 아무리 공부에 흥미가 없는 학생이라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참고서임을 확신합니다.
창의력과학 세페이드 3F 물리 (상) 중등영재
무한상상 / 윤찬섭 지음 / 2017.05.20
19,000원 ⟶ 17,100원(10% off)

무한상상학습참고서윤찬섭 지음
중고등과정 과학의 전부와 창의력 문제의 전부를 중등기초(1F) - 중등완성(2F) - 고등완성1(3F) - 고등완성2(4F) - 실전문제풀이(5F)의 5단계로 구성한 세페이드 과학 시리즈. 창의력과학 세페이드 물리(상) 3F편은 풍부한 창의력 문제를 바탕으로 영재학교, 특목고 입시에 집중하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한 학습서로 과학적 창의력을 강화시킨다. 과학고, 영재학교 및 특목고의 탐구력, 창의력 구술 검사 및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충분한 창의적 문제해결의 기회를 제공하며, 과학올림피아드 포함 각종 경시대회나 중등영재교육원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고등학교 물리1 수준 포함 그 이상의 기출문제와 중등Olympiad, 수능 문제까지 충분하게 제시하였고, 고등학교 내신 준비를 원하는 학생에게는 다양한 수준의 충분한 문제 제공을 통한 원리의 완전 이해를 가능하게 한다.Ⅰ 시공간과 우주 1강. 운동의 분석 2강. 운동의 법칙 3강. 여러 가지 힘 4강. 운동 방정식의 활용 5강. 운동량과 충격량 6강. 일과 에너지 7강. 케플러 법칙과 만유인력 8 project 1 - 지구 탈출하기! II 물질과 전자기장 9강 전기장 10강 옴의 법칙 11강. 자기장과 자기력선 12강. 전자기 유도1 13강. 전자기 유도2 14강. 전기 에너지 15강. project2 - 우주 최초의 입자 찾기! ① 책 소개 국내 최초로 중고등과정 과학의 전부와 창의력 문제의 전부를 중등기초(1F)-중등완성(2F)-고등완성1(3F)-고등완성2(4F)-실전문제풀이(5F)의 5단계로 구성한 세페이드 과학 시리즈 -무한상상 편! 이제 편안하게 과학공부를 즐길 수 있습니다. 1F 중등기초 : 과학을 처음 접하는 학생. 과학을 차근차근 배우고 싶은 사람. 창의력을 기초부터 키우고 싶은 사람 2F 중등완성 : 중학교 과학을 완성하고 싶은 사람, 중등 수준의 창의력 숙달을 원하는 사람 3F 고등완성 : 고등학교 과학 1을 완성하고 싶은 사람. 고등 수준 창의력을 키우고 싶은 사람 3F 중등영재 : 풍부한 창의력 문제를 바탕으로 영재학교, 특목고 입시에 집중하고 싶은 사람 4F 고등완성2 : 고등학교 과학 2를 완성하고 싶은 사람, 고등 수준 창의력을 숙달하고 싶은 사람 결국은 창의력입니다. 창의력은 유익하고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내는 능력입니다. 창의력의 요소로는 자기만의 의견을 내는 독창성, 다른 주제와 연관성을 나타내는 융통성, 여러 의견을 내는 유창성, 조금 더 정확하고 치밀한 의견을 내는 정교성, 날카롭고 신속한 의견을 내는 민감성 등이 있습니다. 한편, 각종 입시와 대회에서는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측정하고 평가합니다. 최근 교육계의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STEAM 교육도 서로 별개로 보아 왔던 과학, 기술 분야와 예술 분야를 융합할 수 있는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창의력과학 세페이드 시리즈는 과학적 창의력을 강화시킵니다. ② 책의 특징 (1) 강의 : 한 단원의 내용을 4면으로 나누어 정리하였습니다. 개념정리가 명확하며 강의용으로도 아주 좋은 포맷입니다. (2) 개념확인, 확인+, 개념다지기 : 강의 내용을 이용하여 쉽게 풀고 내용을 정리할 수 있는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3) 유형익히기& 하브루타 : 관련 소단원 내용을 유형별로 나누어서 각 유형별로 대표 문제와 연습문제를 제시하여 서로 토론하여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창의력&토론마당 : 관련 소단원 내용에 관련된 창의력 문제를 풍부하게 제시하여 창의력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질문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하였고, 관련 주제에 대한 토론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5) 스스로 실력 높이기 : 학습한 내용에 대한 복습 문제와 과제를 수준별로 충분한 양을 제시하였습니다. A-B-C-심화 단계로 난이도가 어려워져 단계별로 실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6) 프로젝트 : 대단원이 마무리될 때마다 이슈가 되는 읽기 자료를 제공하여, 서술형/논술형 문제에 답하도록 하였고, 단원의 주요 실험을 제시하여 개인별로 실시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융합형 문제가 같이 제시되므로 STEAM 활동이 가능할 것입니다. 이 책은 과학고, 영재학교 및 특목고의 탐구력, 창의력 구술 검사 및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충분한 창의적 문제해결의 기회를 제공하며 과학올림피아드 포함 각종 경시대회나 중등영재교육원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고등학교 물리1 수준 포함 그 이상의 기출문제와 중등Olympiad, 수능 문제까지 충분하게 제시하였고, 고등학교 내신 준비를 원하는 학생에게는 다양한 수준의 충분한 문제 제공을 통한 원리의 완전 이해를 가능하게 하여 내신 만점을 맞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타로카드의 공감 시크릿
디자인잇 / 이리스 (지은이), 나문주 (엮은이) / 2020.01.02
16,000

디자인잇취미,실용이리스 (지은이), 나문주 (엮은이)
초급자도 이해하기 쉽게 풀이된 타로카드의 공감 시크릿. 실제 타로 상담을 통해 검증된 피드백으로, 타로 상담의 핵심 조언을 담았다. 저자는 위기의 늪에서 허우적대고 있는 이들에게 타로의 시크릿을 통해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 주고 싶었다고 한다. 인생의 다양한 굴곡을 막을 수는 없지만, 굴곡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우리의 몫이다. 그 몫에 담긴 시크릿을 타로 카드가 알려 줄 것이다. 1. 공감을 위한 타로 시크릿 '선천과 후천' 2. 신들의 이야기 '받아들이고 수용하기' 3. 인간들의 이야기 '마음먹은 대로 변화 가능성 존재' 4. 실전을 위한 첫걸음 카드 배열법초급자도 이해하기 쉽게 풀이된 타로카드의 공감 시크릿 실제 타로 상담을 통해 검증된 피드백! 타로 상담의 핵심 조언을 담았습니다. 인생의 굴곡은 항상 생각지 못한 곳에서 불쑥 찾아옵니다. 누구나 인생이 걸림돌 없는 고속도로이길 바라지만, 인생이란 예측할 수 없고 내 뜻대로만 되지도 않죠. 위기의 늪에서 허우적대고 있는 이들에게 타로의 시크릿을 통해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 주고 싶었습니다. 인생의 다양한 굴곡을 막을 수는 없지만, 굴곡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우리의 몫입니다. 그 몫에 담긴 시크릿을 타로 카드가 알려 줄 것입니다. 1. 생년월일(생일 수)로 계산하는 타로카드 생년월일로 알아보는 '선천'과 '후천' 선천수는 태어날 때 주어지는 ‘운명?처럼 타고난 나의 성 격과 성향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유전적인 타고남이라고 도 말할 수 있고, 또는 부모의 영향으로 형성된 나의 모습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후천수는 태어나서 사회활동을 통해 만들어 가는 나의 외 적 성향과 성격이며 후천적 기질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후천은 사회적인 영향을 많이 받으며, 사회적 관계에서의 나 의 영향력, 나의 모습입니다. 2. 나의 타로카드는 몇 번 일까? 3. 그 카드를 갖은 나의 성향은? 나의 금전운은? 나의 연예는? 내 직업은?
똑똑한 하루 VOCA 2-B
천재교육 / 천재교육 영어팀 편집부 (지은이) / 2020.12.10
15,000원 ⟶ 13,5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 영어팀 편집부 (지은이)
하루 6쪽, 주 5일, 4주 학습으로 영어의 공부 습관을 다진다. 매일 매일 쌓이는 영어 기초력은 덤이다. 알파벳, 파닉스의 기초부터 교과서의 단어, 문장까지 똑똑하게 초등 어휘를 완성할 수 있으며, 찬트, 만화, 창의 게임 활동으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1주-파닉스> 1일 장모음 a 2일 장모음 i 3일 장모음 o 4일 장모음 u 5일 장모음 복습 <2주-파닉스> 1일 이중자음 cl, fl, gl 2일 이중자음 br, dr, tr 3일 이중자음 sk, st, sw 4일 이중자음 ch, sh, th 5일 이중자음 복습 <3주-단어> 1일 Good Morning 2일 This Is My Aunt 3일 Are You Thirsty? 4일 Is This Your Watch? 5일 Do You Want Some Milk? <4주-단어> 1일 Where Is My Glue Stick? 2일 It’s Under the Desk 3일 I’m Eleven Years Old 4일 It’s Two Forty 5일 It’s Time for School하루 6쪽, 주 5일, 4주 학습으로 영어의 공부 습관 다지기! 매일 매일 쌓이는 영어 기초력은 덤! 알파벳, 파닉스의 기초부터 교과서의 단어, 문장까지 똑똑하게 초등 어휘 완성하기! 찬트, 만화, 창의 게임 활동으로 재미있게 공부하자! 출판사 리뷰 (교재 사용법, 학습법, 특별부록 소개, 특장점 등) #알파벳과 파닉스부터 #교과서의 단어와 문장까지 #똑똑하게 초등 어휘 완성! 1) 영어 공부 습관 다지기 - 하루 6쪽, 주 5일, 4주 학습 2) 영어 기초력 키우기 - 알파벳, 파닉스, 단어, 문장으로 단계별 교과서 어휘력 강화 3) 재미있게 공부하기 - 찬트, 만화, 창의 게임 활동으로 재미있는 놀이 학습 ◎ 단계: Level 1~ Level 4 (각 단계 A, B권 구성) 총 8권 1) 3학년 과정: Level 1 A (알파벳+파닉스), Level 1 B (단어+쓰기) 2) 4학년 과정: Level 2 A (파닉스+단어), Level 2 B (단어+쓰기) 3) 5학년 과정: Level 3 A (파닉스+단어), Level 3 B (단어+쓰기) 4) 6학년 과정: Level 4 A (단어+쓰기), Level 4 B (단어+쓰기) ◎ 똑똑한 하루 VOCA 부가 자료 1) 책 속 부록: 어휘 리스트와 단어 카드 제공 2) 온라인 자료 - QR 앱 : 링크 없이 음원이 바로 재생되는 편리한 QR앱 무료 다운 가능 - 단어 테스트지 외 다양한 추가 활동지 제공 (book.chunjae.co.kr에서 무료로 다운 가능)
나는 한 번이라도 뜨거웠을까?
내인생의책 / 베벌리 나이두 글, 고은옥 옮김 / 2011.04.09
13,000원 ⟶ 11,700원(10% off)

내인생의책소설,일반베벌리 나이두 글, 고은옥 옮김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던지는 인생에 관한 물음 “당신은 한 번이라도 뜨거웠습니까?” 전 세계 16개국 독자를 울린, 카네기 메달 수상작가 베벌리 나이두, 그녀가 전하는 폭풍 성장소설!! 한 번뿐인 인생이니까 내 인생이니까 어쩔 수 없는 인생이니까 나는 뜨겁다 이 책은 현재의 우리 독자들에게 뜨끔한 물음을 던진다. 한 때는 열정적이었으나 인생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소시민들에게, 헤쳐나갈 현실이 무거워 꿈과 이상을 저버리고 냉소적으로 변한 젊은이들에게, 뜨거웠던 가슴이 차디차게 식어버린 가엾은 연인 또는 친구들에게 다시금 열정을 가져보라고 말한다. 여기 세계적 작가 베벌리 나이두가 독자에게 삶의 물음을 던지는 진중한 성장소설을 헌사한다. 베벌리 나이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작가로 끊임없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아프리카의 다양한 문제를 소재로 인생에 결코 가볍지 않은 질문을 던져왔다. 그런 작가가 이번에는 두 친구의 우정과 갈등을 통해 삶에 대한, 관계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갈등과 번민으로 가득한 삶 속에서 우리는 얼마나 뜨겁게 살아갈 수 있는지, 또 관계를 위해 자기를 어디까지 내어 줄 수 있는지 묻는다. 두 친구의 성장소설이지만 그 속에 숨은 사회적 관계와 계급의 갈등, 이상과 현실의 갈등 등은 여전히 우리에게도 현재진행형이다. 왜냐하면 소설의 배경은 1950년대의 케냐이고, 불평등한 사회이지만, 우리 사회가 소시민인 우리 개인에게 짊어지게 하는 삶의 무게감이 그 못지않기 때문이오, 소설속의 고민이 우리 모두에게 영원한 주제이기 때문이다. 소설을 통해 독자들은 인생에서 인간관계에서 “나는 한 번이라도 뜨거웠을까?”라며 반문하게 될 것이고, 그 질문의 답으로 험난한 삶 속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다시 한 번의 뜨겁게 태울 힘\'을 줄 것이다. 한국어판 서문 읽기 전에 둘만의 비밀 _ 매슈 이야기 곤경 _ 무고 이야기 불안한 이웃들 _ 매슈 이야기 경고 _ 무고 이야기 폭풍 _ 매슈 이야기 낯선 사람들 _ 무고 이야기 스파이 _ 무고 이야기 마우마우 놀이 _ 매슈 이야기 형제 _ 무고 이야기 협곡에서의 하룻밤 _ 매슈 이야기 전령 _ 무고 이야기 랜스의 계획 _ 매슈 이야기 비밀 조직 _ 매슈 이야기 비난 _ 무고 이야기 불장난 _ 매슈 이야기 감금 _ 무고 이야기 협박 _ 매슈 이야기 고문 _ 무고 이야기 고백과 혼란 _ 매슈 이야기 이별 _ 무고 이야기 친구 _ 매슈 이야기 불길 _ 무고 이야기 후기친구였지만 친구일 수 없었던 불평등한 사회. 핏빛 마우마우가 휩쓸고 간, 1950년대 케냐에서 벌어진 안타까운 이야기. 두 친구의 우정과 배신, 불신과 오해. 무엇이 두 사람을 갈라놓았을까? 1950년대 케냐, 키리냐가 산 아래에서 펼쳐지는 두 소년의 우정과 갈등 이야기. 흑인 소년 무고는 백인 농장주 저택에서 주방 심부름꾼으로 일하고 있다. 주인집 아들 백인 소년 매슈는 어린 시절부터 무고가 키웠다고 하지 못해도 친형처럼 돌봤다. 어느 날 농장 망가진 농장 울타리를 넘어 둘이서 탐험을 나가게 되고, 철없는 매슈와 든든한 무고는 둘만의 비밀을 만들게 된다. 추궁하는 아버지 앞에서 끝까지 의리를 지킨 무고의 진심에 매슈는 감동한다. 그러나 점점 둘 사이에 갈등이 생겨나는데……. 당시의 케냐는 백인들에게 빼앗긴 땅과 자유를 찾겠다는 흑인들이 모여 마우마우를 결성했다. 마우마우의 습격과 색출 작업 속에서 백인과 흑인 사이의 갈등의 골은 깊어가고, 마우마우에 가담하게 된 무고의 형과 마우마우 색출 작업에 열성인 경관과 그의 아들 랜스의 등장은 무고와 매슈의 우정에 어두운 그늘을 드리운다. 어느 날 랜스의 실수로 농장에 불이 나고, 그 때문에 무고와 매슈 사이에 극복할 수 없는 사건이 터진다. 그 속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불신 그리고 오해 속에서 두 소년은 서로 상처받고 또 그 상처만큼 한 뼘씩 훌쩍 자라게 된다. \"역사책에서도 삭제되었던 그 이름 \'마우마우\' 그러나 이제 숨겨진 역사가 침묵을 깨고 기억의 덤불에서 모습을 드러내려 한다. 수많은 살해와 실종, 폭압적인 진압 속에서 소리 없이 사라졌던 이들을 위해, 무고와 매슈를 위해 나는 가슴 속에 있는 이야기를 꺼낸다.” - 베벌리 나이두 ▶ 선정내역 2010 국제독서협회가 뽑은 ‘주목할 만한 책’ 2009 미국도서관협회가 뽑은 ‘편집자 추천 도서’와 ‘역사소설분야 톱10’ 2009 뉴욕공공도서관이 뽑은 ‘읽기와 나눔을 위한 도서 100’ 2009 시카고공공도서관이 뽑은 ‘베스트 오브 베스트 북’ ▶ 쏟아지는 현지 언론의 찬사! 때때로 룰은 어길 필요가 있다. 특히 편견에 기초한 룰일 때는 말이다. 작가 베벌리 나이두는 룰을 어겼다. -가디언 너무 흥미진진해서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숨 가쁘게 읽었다. -인디펜던트 폭동과 진압의 어두운 시기에 한 줄기 빛을 비춘 작품이다. -커커스
어르신 매일매일 즐거운 색칠하기
이가출판사 / 치매예방교육회 (구성) / 2022.11.23
12,800원 ⟶ 11,520원(10% off)

이가출판사취미,실용치매예방교육회 (구성)
기억 속에 익숙하거나 쉽게 연상될 수 있는 단순한 것에서 비롯된 즐거운 미술 활동이 인지 기능 향상에 긍정적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제작되었다. 평소에 친숙하고 추억이 담긴 이미지를 소재로 하여 형태와 색을 기억하면서 밑그림이 그려진 그림 위에 자유롭게 색을 칠하며 뇌와 소근육을 자극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열두 띠 동물(12지신), 추억의 물건, 전통 놀이, 변화하는 계절, 전통 문양 등 어르신이 간직하고 있는 아름다운 추억 속으로 여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러스트를 실었다. 색색의 전통 한복을 차려입은 띠 동물들은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배경으로 하여 귀엽게 웃고 있는 모습이 색을 칠하면서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고 저절로 웃음을 짓게 한다. 한 번쯤 꼭 신어보고 싶었던 꽃버선과 꽃신, 곱게 차려입은 한복 속에 고이 간직했던 복주머니, 어린 시절 즐기던 연날리기와 윷놀이는 까마득한 그 옛날 친구의 얼굴도 기억하게 하며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게 한다. 봄이 오는 소리를 알리는 연못의 개구리, 활짝 핀 해바라기, 도토리를 줍는 다람쥐, 소복소복 쌓인 눈을 굴리며 만든 눈사람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아름다운 정취를 담아냈다.12지신 추억의 전통 놀이 봄여름가을겨울 전통 문양인지능력 향상과 치매 예방을 위한 시니어 두뇌 트레이닝 컬러링 북 따뜻한 감성과 추억이 담긴 열두 띠 동물(12지신)과 일러스트 색칠하기 매일매일 언제 어디서나 즐겁고 쉽게 색칠할 수 있습니다. 『어르신 매일매일 즐거운 색칠하기』는 기억 속에 익숙하거나 쉽게 연상될 수 있는 단순한 것에서 비롯된 즐거운 미술 활동이 인지 기능 향상에 긍정적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제작되었습니다. 평소에 친숙하고 추억이 담긴 이미지를 소재로 하여 형태와 색을 기억하면서 밑그림이 그려진 그림 위에 자유롭게 색을 칠하며 뇌와 소근육을 자극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입니다. 열두 띠 동물(12지신), 추억의 물건, 전통 놀이, 변화하는 계절, 전통 문양 등 어르신이 간직하고 있는 아름다운 추억 속으로 여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러스트를 실었습니다. 색색의 전통 한복을 차려입은 띠 동물들은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배경으로 하여 귀엽게 웃고 있는 모습이 색을 칠하면서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고 저절로 웃음을 짓게 합니다. 한 번쯤 꼭 신어보고 싶었던 꽃버선과 꽃신, 곱게 차려입은 한복 속에 고이 간직했던 복주머니, 어린 시절 즐기던 연날리기와 윷놀이는 까마득한 그 옛날 친구의 얼굴도 기억하게 하며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게 합니다. 봄이 오는 소리를 알리는 연못의 개구리, 활짝 핀 해바라기, 도토리를 줍는 다람쥐, 소복소복 쌓인 눈을 굴리며 만든 눈사람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아름다운 정취를 담아냈습니다. 매일매일 꾸준히 색칠하면서 행복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소환하며 즐겁게 웃고 이야기하면서 기억력을 강화하고 인지능력을 향상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다양한 컬러링 페이지는 어르신 누구나 쉽게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원화의 컬러 이미지를 견본으로 제시하였습니다. 제시된 그림을 보면서 똑같이 색을 칠해도 되고 좋아하는 색으로 자유롭게 구현해도 됩니다.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손의 감각이 무뎌져 꼼꼼하게 색칠하기 어려워하는 어르신들이 언제 어디서나 색연필이나 크레파스를 이용해 쉽고 편하게 색칠할 수 있도록 책의 크기뿐만 아니라 이미지도 크게 제작하였습니다. 무기력하고 소일거리가 마땅치 않은 어르신들에게도 추억을 소환하여 즐거움을 선사하기에 충분합니다. 부모님께 선물하고 싶은 인생 색칠하기 책 부모님의 아름다운 추억을 소환하는 감성의 일러스트 색칠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화려한 채색 색칠하기로 인지능력이 강화됩니다 치매는 갑자기 발병하는 질환이 아니라 주관적 기억력장애(기억장애를 호소하지만 인지 기능 검사는 정상이며 일상생활의 장애가 없는 경우), 경도 인지장애(정상적인 노화와 알츠하이머 초기에 해당하는 과도기적 인지장애), 치매의 순서로 서서히 진행됩니다. 주관적 기억력장애는 60세 이상에서 60%가 느낄 정도로 흔한 증상으로, 질환이 아닌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증세입니다. 실제로도 치매는 관리를 통한 예방이 무척 중요한데 인지 기능을 강화하는 것만으로도 예방률이 높아진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이런 인지 기능은 매일매일 꾸준히 색칠하는 미술 활동으로 강화할 수 있습니다. 『어르신 매일매일 즐거운 색칠하기』는 그런 긍정적 습관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친숙한 열두 띠 동물과 추억을 그려낸 컬러링 『화투 색칠하기』로 이미 어르신들의 인지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던 치매예방교육회가 열두 띠 동물과 추억 속의 전통 물건, 추억의 놀이, 봄 여름 가을 겨울, 전통 문양 등 친근하고 따뜻한 감성이 묻어나는 추억의 그림으로 31점을 골라 색칠하기 책을 완성했습니다. 옛날 벽에 걸려있던 달력에 그려진 익숙한 자, 축, 인, 묘… 열두 띠 동물이 색동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미소 짓는 모습은 자식들의 띠를 짚어내며 즐겁게 합니다. 그리고 누구나 살아가면서 그리워지는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있습니다. 책에 수록된 그림들은 그 기억을 하나씩 끄집어냅니다. 가슴에 꼭 껴안고 꺼내서 신을 날만 고대하던 꽃버선과 꽃신, 화장대 위에 곱게 올려놓은 원앙 한 쌍, 아이들의 웃음소리 가득했던 연날리기· 윷놀이· 팽이치기, 계절의 흐름을 담아낸 사계절 그림들은 너무나 친숙해서 보는 것만으로도 선명한 추억이 소환되고 색칠하면서 이야깃거리로 말문을 열게 합니다. 그림에 색을 입히기만 해도 즐겁고 자꾸만 색칠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합니다. 견본처럼 색을 칠할 수 없어서 실망하지 않도록 그림의 선을 최대한 단순화하였습니다. 단순한 선과 큰 그림은 크레파스나 색연필만으로도 선을 넘어가지 않게 색칠하면서 멋진 작품을 완성할 수 있어서 스스로 자신감을 느끼게 합니다.
DMZ 원정대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생태지평연구소 지음, 이명애 그림 / 2011.12.22
13,000원 ⟶ 11,700원(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자연,과학생태지평연구소 지음, 이명애 그림
DMZ를 배경으로 저자가 직접 일 년 동안 DMZ 곳곳을 탐사하면서 직접 체험한 내용과 조사한 정보를 토대로 만든 이야기이다. DMZ의 자연, 문화,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네 명의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한 탐험기로 재미있게 풀어 소개하고 있다. DMZ에서 살고 있는 수많은 생명에 대해 깨닫게 되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의 생태계와 문화, 역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범, 저어새, 산양, 열목어 등의 다양한 야생 동물과 버드무, 금강초롱, 끈끈이주걱 등의 다양한 야생 식물, 한강 하구, 양의대 습지, 용늪, 철원 평야 등의 자연, 말등 조개더미, 분오리 돈대, 애기봉 등의 문화와 역사 유적지의 풍요롭고 소중한 가치들을 하나하나 살펴볼 수 있다.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들과 그 글을 바탕으로 한 그림 작가의 재미있는 그림을 통해 DMZ의 사계절을 생생하면서도 흥미롭게 전달하고 있다. 또한, DMZ를 원정하며 겪은 경험들은 열두 살 가온이의 시선을 통해 전달하여 아이들이 쉽고 친근하게 DMZ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DMZ 원정대를 소개할게! DMZ는 어떤 곳일까? DMZ 원정대 이동 경로 3월 13일 DMZ 원정대, 출발하다 DMZ 원정대, 안녕? 통일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 [다솜이의 일기] 반가운 DMZ 원정대! · 초아 기자의 기획 연재 ‘평화와 생명의 땅 DMZ’ - 민족의 비극, 한국 전쟁 4월 23·24일 평온한 섬, 백령도에 가다 백령도에서 만난 물범 바위틈에 사는 쇠가마우지 · [가온이의 일기] 군인이 제일 많은 섬 · 물범 박사님이 들려주는 물범, 쇠가마우지 이야기 · 초아 기자의 기획 연재 ‘평화와 생명의 땅 DMZ’ - 바다 위의 경계선, 북방 한계선 5월 22일 철새들의 낙원, 한강 하구에 가다 저어새의 번식지를 찾아 장항 습지에 함께 사는 말똥게와 버드나무 · [마루의 일기] 소중한 한강 하구 · 철새 박사님이 들려주는 저어새, 말똥게 이야기 · 초아 기자의 기획 연재 ‘평화와 생명의 땅 DMZ’ - 공동 경비 구역, 판문점 6월 5일 숲속의 야생 동물을 만나러 가다 산양의 보금자리 산속에 마주친 고라니 · [아라의 일기] 황금빛으로 물들었던 하루 · 야생 동물 탐험가가 들려주는 산양, 고라니 이야기 · 초아 기자의 기획 연재 ‘평화와 생명의 땅 DMZ’ - 평화의 댐으로 인해 사라진 평화 7월 24일 남과 북을 오르내리는 물고기를 찾아가다 두타연을 거슬러 오르는 열목어 인북천에서의 물고기 잡이 · [아라의 일기] 물고기들이 살아 숨 쉬는 곳 · 민물고기 박사님이 들려주는 열목어 이야기 · 초아 기자의 기획 연재 ‘평화와 생명의 땅 DMZ’ - 민통선, 그곳에 사는 사람들 8월 28일 4천 년의 역사를 간직한 용늪에 가다 산 위의 신비한 습지, 용늪 용늪에 피어난 야생화 · [다솜이의 일기] 지뢰는 무서워! · 용늪 마을 이장님이 들려주는 야생화 이야기 · 초아 기자의 기획 연재 ‘평화와 생명의 땅 DMZ’ - 불타 사라지는 DMZ의 숲 10월 16·23일 다시 찾아온 겨울 철새들을 만나러 가다 반가운 철새 개리와의 만남 꼭꼭 숨은 재두루미를 찾아라 두루미의 안식처, 철원 평야 · [마루의 일기] 날지 못하는 독수리 · 철새 박사님이 들려주는 겨울 철새 이야기 · 초아 기자의 기획 연재 ‘평화와 생명의 땅 DMZ’ - 통일을 위한 우리들의 노력 아듀, DMZ 원정대 DMZ 원정에서 만난 야생 동식물과 역사 유적지 추천의 말평화와 생명의 땅으로 DMZ 원정대 출발! 종알종알 종달새 다솜이와 어류학자가 꿈인 아라, 공부 벌레 마루, 그리고 모험을 좋아하는 가온이가 일 년 동안 DMZ 여행을 하게 되었어요! 작은 벌레를 잡아먹는 끈끈이주걱도 보고, 쇠가마우지가 둥지에서 실례하는 모습도 보고, 어마어마하게 오래된 조개더미를 찾아가 보기도 했지요. 그리고 박사님에게 DMZ의 야생 동식물, 문화와 역사 유적지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어요. 우리가 생각하는 평화 속에는 통일이라는 과제가 담겨 있지요. 또 통일은 희망과 이어지고요. 그렇지만 아이들에게 평화와 희망, 통일이라는 가치를 전해 주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지요. DMZ는 평화와 희망, 통일의 상징적인 공간이에요. 전쟁으로 수많은 목숨을 앗아가고 분단이 이루어진 곳이기도 하지만, 수많은 생명이 살아 숨 쉬는, 생태계가 본래의 모습 그대로를 보존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거든요. 이 책은 이러한 DMZ의 자연, 문화,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네 명의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한 탐험기로 재미있게 풀어 소개하고 있어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DMZ에서 살고 있는 수많은 생명에 대해 깨닫게 되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의 생태계와 문화, 역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거예요. 실제 경험과 직접 찍은 사진을 바탕으로 한, 생생하게 살아 있는 이야기! 이 책은 DMZ를 배경으로 저자가 직접 일 년 동안 DMZ 곳곳을 탐사하면서 직접 체험한 내용과 조사한 정보를 토대로 만든 이야기입니다. 물범, 저어새, 산양, 열목어 등의 다양한 야생 동물과 버드나무, 금강초롱, 끈끈이주걱 등의 다양한 야생 식물, 한강 하구, 양의대 습지, 용늪, 철원 평야 등의 자연, 말등 조개더미, 분오리 돈대, 애기봉 등의 문화와 역사 유적지의 풍요롭고 소중한 가치들을 하나하나 살펴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들과 그 글을 바탕으로 한 그림 작가의 재미있는 그림을 통해 DMZ의 사계절을 생생하면서도 흥미롭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DMZ를 원정하며 겪은 경험들은 열두 살 가온이의 시선을 통해 전달하여 아이들이 쉽고 친근하게 DMZ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DMZ가 들려주는 평화와 통일에 대한 신나고 재미있는 이야기! DMZ(demilitarized zone)는 비무장지대라는 뜻이 담긴 영어의 머리글자를 딴 말입니다. 무장하지 않은 땅이라니, 무척이나 평화로운 땅처럼 보이는 이름입니다. 하지만 DMZ의 실체는 그렇지 않습니다. 아직까지 그곳은 남과 북이 서로 단단히 무장하고 서로를 겨누고 있어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는 땅입니다. 그렇지만 남과 북이 서로 함부로 넘나들 수 없기 때문에 생태계가 잘 보존되어 있는 땅이기도 합니다. 멸종 위기의 동물들과 식물들이 숨 쉬고 있는 곳이죠. 한강 하구나, 습지 등 자연 생태계도 본래의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는 곳입니다. 게다가 군사적으로 중요한 곳이라서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유적지가 많이 남아 있는 곳입니다. 이처럼 DMZ는 그 보전 가치가 뛰어나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DMZ는 생명의 땅이며, 희망의 땅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아직까지 이러한 가치는 뒷전이고, 서로 총구를 겨누는 일이 우선입니다. 인간을 위한 개발이 우선입니다. 우리가 앞으로 이루어야 할 통일은 남북의 평화를 넘어 DMZ의 생명들에게도 평화로운 것이어야 합니다. 이 책은 이렇듯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DMZ의 자연, 문화, 역사적 가치를 아이들의 가슴속에 담아 줄 것입니다. DMZ, 아직 우리에게는 가깝지만 먼 곳입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가깝고도 가까운 땅이 되길 바랍니다.
바로 말하는 한국어 5
하우 / 이정희, 김중섭, 조현용, 이수현, 김에스더, 장문정, 조효정 (지은이) / 2019.06.01
13,000

하우소설,일반이정희, 김중섭, 조현용, 이수현, 김에스더, 장문정, 조효정 (지은이)
한국어 기능 분리형 교재는 네 가지 언어 기능을 독립적으로 제시하여 학습자가 해당 언어 기능에 초점을 두고 언어가 사용되는 실제 환경에 몰입하여 해당 기능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또한 학습자의 학습 목적과 요구에 따라 언어 기능을 선택하고 집중하게 함으로써 좀 더 효과적인 한국어 학습을 가능하게 한다. 국립국어원에서 발간한 『국제통용 한국어 교육 표준 모형』에 기반하여 언어의 요소와 의미·기능을 배치하여 한국어 교육의 표준적인 내용을 담아내고자 하였다. 또한 기능과 주제가 단순히 나열되는 것이 아니라 순환되는 구조를 가지되 중복을 피하고자 노력하였고 학습자의 학습에 대한 동기와 흥미가 유지될 수 있도록 사진, 삽화 등을 배열하는 데에도 신경을 썼다.머리말 일러두기 교재 구성표 등장인물 소개 1. 방법 설명하기 1-1 휴대폰 필름을 붙일 때 위에서부터 붙였더니 잘 붙여지더라고요 1-2 여권 분실 증명서를 받은 다음에 대사관에 가기만 하면 돼 2. 묘사하기 2-1 꽃으로 장식되어 있는 동그란 비누인데 줄무늬가 있어요 2-2 적극적이고 활발해 보이던데 3. 비교하기 3-1 프랑스는 다른 국가에 비해서 비만 인구 비율이 낮은 편입니다 3-2 평균 수명은 느는 데 반해 출산율은 줄고 있어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4. 요약하여 말하기 4-1 짙은 안개로 인해 사고가 났다더라고요 4-2 요약하면 한옥은 한국의 독특한 주거 형식이라는 것입니다 5. 발표하기 5-1 저는 오늘 한국 전통 음식의 특징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5-2 이상으로 제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6. 건의하기 6-1 제가 먼저 주문했는데 다른 손님 음식이 먼저 나와서요 6-2 밤에 혼자 다니기엔 너무 어둡고 위험한데 가로등을 설치해 주셨으면 합니다 7. 견해 말하기 7-1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하면서 사는 것만큼 중요한 건 없는 것 같아요 7-2 두 사람이 느꼈을 그 감정이 저에게도 전달되는 것 같았습니다 8. 반대 의견 말하기 8-1 채식이 건강에 좋긴 하지만 육식도 나쁘다고 할 수는 없잖아 8-2 통역해 주는 기계가 나오더라도 외국어를 배우려는 사람은 계속 있을 듯해 9. 토론하기 9-1 생명이 소중하다는 점은 저도 인정합니다 9-2 저는 그것에 대해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10. 면접 상황에서 말하기 10-1 제 오랜 꿈인 승무원이 되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10-2 업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록 발표와 토론의 구조 모범 답안 듣기 지문 모범 대화 어휘 색인 표현 색인 한국어교육 현장에서 가장 널리 쓰이고 있는 기능(skills) 통합형 교재는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시함으로써 효율적인 교수-학습을 유도하고 나아가 균형적이고 종합적인 언어 능력 발달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 교재는 한국어 기능 분리형 교재는 네 가지 언어 기능을 독립적으로 제시하여 학습자가 해당 언어 기능에 초점을 두고 언어가 사용되는 실제 환경에 몰입하여 해당 기능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데에 도움을 줄 것이며, 또한 학습자의 학습 목적과 요구에 따라 언어 기능을 선택하고 집중하게 함으로써 좀 더 효과적인 한국어 학습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교수자의 측면에서는 그간 통합 교재에서 소홀히 여겨진 각각의 언어 기능에 대한 전문화된 교수 능력을 제고하게 될 것이며 나아가 기능별 언어 교육 전문가를 양성함으로써 국내외 한국어 교육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립국어원에서 발간한 『국제통용 한국어 교육 표준 모형』에 기반하여 언어의 요소와 의미·기능을 배치하여 한국어 교육의 표준적인 내용을 담아내고자 하였다. 또한 기능(functions)과 주제가 단순히 나열되는 것이 아니라 순환되는 구조를 가지되 중복을 피하고자 노력하였고 학습자의 학습에 대한 동기와 흥미가 유지될 수 있도록 사진, 삽화 등을 배열하는 데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다. 이 책이 학습자와 교수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마음학교
삼성출판사 / 루이스 비 웰던,앤 디 매더 글, 정다운, 이정민 옮김, 심경식 그림 / 2007.06.27
9,800원 ⟶ 8,820원(10% off)

삼성출판사생활,인성루이스 비 웰던,앤 디 매더 글, 정다운, 이정민 옮김, 심경식 그림
“엄마 성실하다는 게 무슨 뜻이야?” 설명하기 어려웠던 ‘인성’이 이야기로 술술 ■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 깨닫는 인성 개발서 바른 인성은 ‘배려’나 ‘용기’같은 몇몇 덕목으로 키워지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품성들이 조화를 이룰 때 키워집니다. 이 책은 살면서 가장 중요한 가치, 그리고 인성교육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는 품성 26가지를 99가지 이야기로 풀어나갑니다. 엄마, 아빠가 영어, 수학보다 더 가르치기 어려워하는 인성을 이야기를 읽어나가면서 스스로 깨달을 수 있습니다. ■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열린 스토리텔링 책 속의 이야기들은 어린이들이 생활하면서 겪을 수 있는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합니다. 인성을 가르치는 책이라고 착하고 감동적인 결말을 유도하지 않습니다. 때로 주인공의 고민하는 모습이나, 갈팡질팡하는 주인공에게 건네는 엄마 아빠의 조언으로 끝맺기도 합니다. 어린이들에게 착한 결론을 강요하기보다 또래라면 누구나 느끼는 감정과 갈등을 통해 좋은 품성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 하루 10분 독서! 짧은 이야기 큰 생각 는 만화책 밖에 모르는 아이, 책 한 페이지 넘기기도 버거워하는 아이도 뚝딱 읽어낼 수 있는 짧은 글로 엮었습니다. 친한 친구의 일기를 읽듯 일상에서 겪는 고민들을 짧은 글로 풀어내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하루 10분만 읽어도 생각의 여운이 오래 남는 알찬 독서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 생각하는 힘, 논리력을 키우는 인성 이야기 논술 열풍입니다. 논술의 시작은 ‘생각하기’입니다. 각 이야기의 ‘함께 생각해봐요’ 부분에는 이야기의 메시지와 자신의 생각을 다시 한번 논리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질문이 들어있습니다. 엄마나 친구, 선생님과 함께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하며 인성과 함께 논리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습니다. ■ 진정한 성공의 의미를 일깨워주는 어린이 인성 교과서 어린이를 위한 경제 교육서나 친구 사귀기 등 다양한 자기계발서가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자기개발은 바른 인성부터 시작합니다. 이 책은 인성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과 생김새나 가정 환경, 인종이 다른 친구나 이웃과 더불어 사는 방법, 또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능력을 길러줍니다. 1. 감사 선생님 고마워요/ 진짜 친구라면 / 눈물이 날 것 같아/ 너희 아빤 정말 멋져! 2. 자기 존중 나를 용서하기로 했어/ 안경잡이라고 놀리면 어때!/ 나를 지키는 법/ 이젠 말할 수 있어요 3. 주장 나 혼자만 좋아했던거야?/ 제말, 밀지마/ 난 자전거를 빌려주고 싶지 않아/ 어떡해, 선생님 말씀을 못들었어 4. 관용 우리집 고양이는 특별해/ 부러진 오른팔/ 누구나 잘하는 게 다를 뿐이야 5. 배려 고자질이 항상 나쁜 건 아니야/ 미안해, 내가 몰랐어/ 실수한 친구에게 해줄 수 있는 일/ 전학 온 친구를 위해서라면 6. 명랑 빗자루를 들고 춤을/ 친구를 웃기는 법/ 어떡해! 남자화장실에 들어갔어/ 웃어요, 하루에 500번씩 7. 협동 혼자만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야/ 모두 리더가 되는 비결/ 함께 일하고, 함께 놀고/ 둘이 함께 8. 사회성 못하면 좀 어때?/ 우리 둘이 함께라면/ 첫 번째 가족의 날/ 내 친구의 피아노 연주회 9. 성실 저를 뽑아주신다면/ 이랬다저랬다 하는 마음/ 변치 않는 우정/ 난 친구를 욕하고 싶지 않아 10. 용기 난 물이 무서워요/ 그래도 난 치아교정을 할거야/ 떨리는 가슴에 용기를 불어넣는 법 11. 창의력 내가 만든 그릇/ 뜨개질은 즐거워/ 우린 달라요/ 할아버지의 초상화 12. 정직 솔직한 엄마가 좋아/ 우정과 정직 중에서/ 내가 깨뜨렸어요/ 선의의 거짓말 13. 용서 왜 거짓말을 했니?/ 용서가 내게 주는 것들/ 너무 예의가 없어/ 잘못하긴 했지만 14. 리더십 우리들의 텃밭/ 독서서클을 만들자/ 내가 하면 돼/ 이제 지각하면 안돼! 15. 근면 노력해서 안되는 일은 없어!/ 계획을 세워야 해/ 기분이 좋아/ 꿈은 이루어진다 16. 문제해결력 내가 먼저 양보하면 돼/ 더 이상 나를 놀리지 마!/ 어려운 문제가 아니야/ 숨겨진 열쇠 찾기 17. 신뢰 애완동물에게 해줘야 할 일/ 왜 나를 믿지 않아요?/ 친구의 비밀/ 지금이라도 돌려줘야 해 18. 인내 할아버지와 컴퓨터/ 난 발레가 좋아/ 이 다음에 어른이 되면/ 엄마가 돌아오는 날 19. 시간 약속 내가 늦지만 않았다면/ 왜 나만 지각을 할까?/ 이젠 미루지 않을게요/ 왜 토마토가 열리지 않지? 20. 환경보호 아기 새는 잘 있을까?/ 야생화를 진짜로 사랑하는 법/ 나비를 도울 수 있을까?/ 거미가 알고 있는 것 21. 책임감 모두 내 책임이야/ 내 용돈 관리는 내가!/ 달마시안 만들기/ 실수를 지우는 지우개 22. 균형 축구와 친구 사이/ 아, 머리가 뜨거워/ 휴식이 필요해 23. 평화 무서워서 피하는 게 아니야/ 전쟁 없는 세상을 위하여/ 얘들아, 제발 그만 좀 해/ 마음의 근육 24. 공동체 의식 우리 동네, 내 이웃/ 투표는 나의 권리/ 내가 주인이래/ 왜 눈물이 날까? 25. 공평 내 몫이 있는거야/ 누구에게나 집이 필요해/ 누구나 자격이 있어 26. 청결 하늘을 나는 재채기/ 창고 청소하던 날/ 이젠 숨을 쉴 수 있어요
내 언어습관이 어때서!
파란정원 / 박신식 지음, 강주연 그림 / 2013.01.20
12,000원 ⟶ 10,800원(10% off)

파란정원명작,문학박신식 지음, 강주연 그림
맛있는 습관 시리즈 4권. 동화, 술술아나운서의 한마디, 유창한 법칙 순으로 이야기를 풀어 또래 친구의 일상을 그린 동화를 통해 공감과 호기심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스스로 언어습관을 돌아보게 한다. 그 후 정확한 언어를 구사하는 술술아나운서를 등장시켜 어떤 습관이 문제이고, 왜 그 습관을 바꾸어야 하는지에 대한 명쾌한 이유와 해결책을 보여준다. 학교생활에서 이루어지는 비공식적인 말하기부터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루어지는 공식적인 말하기까지 기본부터 차근차근 실천하는 방법을 알려주어, 올바른 언어습관을 통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열고 설득시켜, 상대방을 이끄는 또 다른 ‘자신의 힘’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고 있다.1장 내가 말하는 게 어때서? 01 내 자세가 어때서? | 02 인사를 잘해야 한다고? | 03 친한데도 높임말을 써야 해? 04 잘 듣는 게 말하는 것보다 중요하다고? | 05 욕도 대화라고? 2장 이것도 나쁜 언어습관이라고? 01 깜놀했잖아! | 02 똥을 산다고? | 03 난 잘 못하는데 | 04 이것도 틀린 말이라고? | 05 사라진 댓글 3장 도대체 바른 언어습관이 뭐야? 01 표정으로 생각을 읽는다! | 02 군말하지 말라고? | 03 토론은 말싸움이 아냐! 04 말에도 순서가 있어? | 05 유머로 웃겨 봐! 4장 이제 바르게 말할래! 01 미안해는 내가 먼저! | 02 삐리리릿, 전화가 왔어 | 03 칭찬으로 친해지기 04 예쁜 말을 배웠어! | 05 공손하지만 당당하게 말해!청소년의 73%가 초등학교 때부터 욕을 시작한다고? 평소 욕을 하는 청소년 10명 중 7명은 초등학교 때부터 욕을 시작했고, 그 청소년의 절반은 하루에도 여러 번 습관적으로 욕을 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청소년들이 욕을 하는 이유는 ① 멋있어 보이고 재미있다 ② 친구끼리 친근감의 표시다 ③ 습관이다 ④ 화가 나면 자연스럽게 나온다는 의견 순이었다. ‘욕 줄이기’에 대해 욕을 하는 청소년 중 86.8%가 ‘욕을 하지 않거나 줄일 생각이 있다’고 답했지만, 그중 42.2%만이 욕 줄이기를 실천에 옮기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나머지 44.6%는 다소 회의적인 반응으로, 그 이유를 ‘습관이 돼서 고치기 어렵다’고 말했다. 올바른 언어습관이 미래의 ‘나’를 바꾼다! 감동의 힘, 설득의 힘을 키우는 언어습관 이야기 《내 언어습관이 어때서!》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언어습관을 통해 긍정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할 수 있는 언어의 힘에 관한 이야기로 구성하였다. 요즘 학교 폭력 문제와 함께 문제시되고 있는 욕과 같은 폭력적인 언어습관은 대화의 어려움, 소통의 어려움으로 인간관계를 점차 황폐하게 하여 사회적으로 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학교생활에서 이루어지는 비공식적인 말하기부터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루어지는 공식적인 말하기까지 기본부터 차근차근 실천하는 방법을 알려주어, 올바른 언어습관을 통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열고 설득시켜, 상대방을 이끄는 또 다른 ‘자신의 힘’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동화, 술술아나운서의 한마디, 유창한 법칙 순으로 이야기를 풀어 또래 친구의 일상을 그린 동화를 통해 공감과 호기심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스스로 언어습관을 돌아보게 한다. 그 후 정확한 언어를 구사하는 술술아나운서를 등장시켜 어떤 습관이 문제이고, 왜 그 습관을 바꾸어야 하는지에 대한 명쾌한 이유와 해결책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유창한 법칙을 통해 아이 스스로 자신의 언어습관을 평가하고 잘못된 습관을 바꾸는 방법을 배워 감동의 힘, 설득의 힘을 가진 올바른 언어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하였다. 동화를 통해 아이가 공감하며 자신의 언어습관을 생각하게 해요 또래 친구의 일상을 그린 동화를 통해 아이는 ‘나랑 똑같다.’라는 공감과 함께 호기심을 갖게 합니다. 또한 제삼자의 입장에서 동화를 바라보며 생각하고, 비판하며 자신의 언어습관이 무엇이 문제인지 반성하고 스스로 변화하려는 노력을 하게 합니다. 술술아나운서의 한마디로 왜 그래야 하는지 깨달아요 언어의 마술사라 불리는 술술아나운서를 등장시켜 엄마의 말을 대신 전합니다. “군말하지 마라.”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이 더 중요하다.” 등과 같은 엄마의 잔소리라고 생각했던 말들이 모두 이유 있는 말이었다는 것을 아이 스스로 깨닫고, 올바른 언어습관의 중요성을 알게 합니다. 유창한 법칙으로 바르게 말하는 방법을 배워요 동화와 술술아나운서의 한마디로 잘못된 내 언어습관을 반성하고, 왜 이것을 바꾸어야 하는지 깨달아 스스로 올바른 언어습관으로 고치려는 아이에게 비공식적인 말하기부터 공식적인 말하기까지 기본부터 차근차근 실천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이러한 올바른 언어습관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열고 설득시켜, 상대방을 이끄는 또 다른 자신의 힘을 만들어 줍니다.
보물섬 독도네 보물 바위
연두세상 / 심수진 (지은이), 안준석 (그림) / 2019.10.25
13,500

연두세상창작동화심수진 (지은이), 안준석 (그림)
보물섬 독도네 2권.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된 독도의 지질명소인 숫돌바위, 삼형제굴바위, 천장굴, 독립문바위를 의인화, 캐릭터화한 이야기다. 6살 별이가 보물섬 독도에서 보물찾기 놀이를 하는 과정에서 수백 만 년이라는 긴 시간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독도의 우수한 지질학적 가치를 발견하고, 그 소중함을 느끼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동화로 독도를 처음 만나는 어린이들에게 실제 독도의 모습을 보여주고, 소개하기 위해 각 권마다 독도의 땅과 하늘과 바다에 대한 내용을 사진 자료와 함께 부록 페이지로 구성, 책 뒤쪽에 수록하였고 해당 분야 권위자로부터 내용 감수도 받았다.「보물섬 독도네 보물 바위」 “어린이의 눈높이로 아름답고 소중한 독도의 땅과 하늘과 바다의 보물을 만나보아요!” 국내 최초로 기획된 독도 창작그림동화 시리즈! 국내 최초로 독도와 독도의 자연환경을 독도네 가족으로 의인화, 캐릭터화! 소중한 우리 섬 독도를 가족동화의 형태로 만나는 우리 아이 첫 독도동화! 독도가 왜 보물섬인지 ‘독도의 땅, 하늘, 바다’를 통해 알려주는 어린이 눈높이 독도 스토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독도전문연구센터’, ‘(재)독도재단’,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독도 전문 학자’의 감수 및 추천작! 천연기념물 제336호 독도 천연보호구역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즐겁게 알려주고자 기획된 제2권 「보물섬 독도네 보물 바위 (글 심수진 | 그림 안준석)」 가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출간되었습니다. 는 독도의 개념을 처음 접하는 유아동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독도를 알아가고, 독도와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데 의미를 두고 기획된 독도 창작그림동화로서 지난해 출간된 제1권 「보물섬 독도네 가족들」을 포함,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는 어린이의 눈높이로 보다 친근하게 독도와 만나기 위해 독도와 독도의 자연환경을 의인화, 캐릭터화해 가족동화의 형태로 스토리를 구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제1권 「보물섬 독도네 가족들」은 독도 가족의 초대를 받은 6살 꼬맹이 별이가 보물섬 독도네 가족들을 차례로 만나면서 독도에 대해 알아가는 이야기입니다. 독도가 왜 보물섬인지 궁금한 별이에게 독도네 가족들은 독도에서 보물찾기 놀이를 해볼 것을 제안하고, 별이는 2, 3, 4권에서 펼쳐지는 보물찾기 놀이를 통해 독도의 땅과 하늘과 바다가 품고 있는 소중한 보물들을 만나게 됩니다. 동화책과 동화앱으로 동시 출간되었던 제1권 「보물섬 독도네 가족들」은 2018 대한민국 전자출판대상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제2권 「보물섬 독도네 보물 바위」는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된 독도의 지질명소인 숫돌바위, 삼형제굴바위, 천장굴, 독립문바위를 의인화, 캐릭터화한 이야기입니다. 6살 별이가 보물섬 독도에서 보물찾기 놀이를 하는 과정에서 수백 만 년이라는 긴 시간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독도의 우수한 지질학적 가치를 발견하고, 그 소중함을 느끼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동화로 독도를 처음 만나는 어린이들에게 실제 독도의 모습을 보여주고, 소개하기 위해 각 권마다 독도의 땅과 하늘과 바다에 대한 내용을 사진 자료와 함께 부록 페이지로 구성, 책 뒤쪽에 수록하였고 해당 분야 권위자로부터 내용 감수도 받았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이며,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독도전문연구센터, (재)독도재단,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및 독도 전문학자들께서 추천사를 보내주셨고, 다양한 독도 유관기관에서 자료 및 사진 도움을 주셨습니다. 는 어린이들이 독도의 자연과 환경을 가족 같은 마음으로 만나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아침 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희망의 땅 독도의 이야기를 나라의 희망인 어린이들과 보다 즐겁게 나누는 데 의미를 두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독도가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 섬인지를 함께 느끼고,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과 갖고 싶은 마음은 어떻게 다른지를 장차 온 세상에 멋지게 보여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는 은 EBS-TV 인기 유아 안전 애니메이션 의 원작인 를 기획, 제작한 연두세상이 어린이의 마음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내놓는 ‘어린이 눈높이 독도 창작그림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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