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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수영하던 날
주니어김영사 / 머라 버그먼 지음, 강성순 옮김, 토르 프리먼 그림 / 20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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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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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명작,문학
머라 버그먼 지음, 강성순 옮김, 토르 프리먼 그림
'사각사각 책읽기 시리즈'의 2단계. 수준별 단계별로 독해력과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준다. 총 3단계로 구성되는데, 2단계는 국어 공부를 막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일상생활, 학교, 환상, 모험 등 다양한 부분에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들로 선정했다. 무엇보다도 어두운 내용보다는 감동적이면서도 유쾌한 이야기들로 엮어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도모했다.단계별, 수준별 읽기 능력 향상 프로젝트! 애벌레가 사과를 갉아 먹듯이 천천히, 조금씩 글 읽는 즐거움을 들이는 사각사각 책읽기 시리즈! 이 시지르는 막 글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읽기책 모음집으로써, 수준별 단계별로 독해력과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준다. 그림책을 읽기 시작한 5, 6세부터 10세 전후까지는 폭발적으로 어휘력과 표현력이 향상되고, 글 읽는 속도가 빨라지는 시기이다. 현재 이 시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유아, 초등 읽기책은 시중에 많이 나와 있지만, 좀 더 세분화된 수준별 읽기물 시리즈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런 점에서 사각사각 책읽기는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맞춤별 읽기책 시리즈라고 할 수 있다. 사각사각 책읽기는 총 3단계로 구성되는데, 1단계는 쉬운 단어와 문장, 짧은 분량으로 구성하며 아이들에게 책이란 재밌고, 쉬운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 준다. 2단계는 국어 공부를 막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사회성을 높이고, 어휘력을 향상시킨다. 마지막으로 3단계를 본격적인 고학년 읽기 책으로 들어가기 전 단계로 글 읽는 속도를 높이고, 주제를 파악하고, 표현력을 기르는 책들로 구성했다. 이 책들은 단계가 높아질수록 책의 분량도 많아지는데 아이들이 소화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텍스트를 제공하려는 의도이다. 책의 소재 역시 일상생활, 학교, 환상, 모험 등 다양한 부분에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을로 선정했으며 무엇보다도 어두운 내용보다는 감동적이면서도 유쾌한 이야기들로 구성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익숙한 속담이 있다. 책 읽는 습관 역시 어린 시절 버릇처럼 길러질 때, 언제 어디서나 책을 가까이 하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티브이, 영화, 게임 등 온라인 매체들이 점점 더 자극적으로 다가오는 요즘, 고전적인 지식의 보고인, 책 읽는 습관을 아이들에게 길러주는 것이야말로 미래에 대한 확실한 투자일 것이다.
도올주역강해
통나무 / 김용옥 (지은이) / 2022.07.25
39,000
통나무
소설,일반
김용옥 (지은이)
천변만화하는 우주의 작동원리를 설명하는 《주역》은 동양철학의 최고봉이다. 우리 시대의 철학자 도올 김용옥은 마침내 주역에 도달하였다. 이 책 《도올주역강해》는 도올 선생이 그가 가진 고전학의 지식을 모두 동원하여 《주역》에 대하여 세밀히 연구하고 그 뜻을 우리말로 명확히 전달되게 해설한 책이다. 도올은 이 책에서 주역을 변혁의 철학으로 선포하고, 주역의 지혜로 이 격변의 시대를 돌파하길 촉구한다. 그는 《주역》의 원래 모습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며, 주역의 참된 의미가 스스로 드러나게 하여준다. 그것으로 독자 스스로도 각자 현실의 문제를 타개해 나갈 새로운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주역의 심원한 사유는 중용과 노자, 장자 등 모든 동양사상의 뿌리가 되었고, 현재까지도 동방인, 특히 우리 한국인의 심성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그러한 주역이 현대인에게는 잘못 이해되고 있었다. 도올의 이 책은 기존의 미신적 요인에 침윤된 주역을 해방시킨다. 주역은 주어진 운명에 매달리는 것이 아니다. 그 반대로 숙명론적 생각에 대항하여 자기 운명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개척하고 새롭게 창조해 나가기를 가르쳐주는 사상이다. 주역은 사람과 사회를 변혁시키려 탄생한 철학이다. 제1장 독역수지─《역》을 읽는데 꼭 알아야 할 것들 13 《역》은 왜 그토록 매력이 있는 것일까? 15 점역과 학역 16 《역》에 있어서 경經과 전傳 18 갑골甲骨에서 음양심볼까지 19 역은 변화, 변화란 과연 무엇이냐? 20 고조선문명은 역을 축으로 하고 있었다 21 역의 세 가지 의미 22 불역은 불변이 아니다! 변화의 틀의 지속일 뿐 22 음양과 강유 24 易이라는 글자의 뜻 24 역에 태극이 있다(=변화에 태극이 있다) 25 빈 것도 끊임없이 움직이는 동태動態 26 태극은 건곤의 합찬이다 27 꾸르베가 말하는 세계의 기원 28 인상파 화가들과 동방의 철리 29 변화와 창조, 그리고 느낌(Feeling) 30 사실적 표현과 기호적 표현 31 칸트의 범주론의 문제점 32 범주론과 음양론, 죽은 세계와 살아있는 세계 32 2진법의 우주 33 이 책을 쓰게 된 근원적인 동기 33 주역, 연산역, 귀장역 34 팔괘八卦가 만들어지는 과정 35 8괘에서 64괘로(8×8) 37 라이프니츠의 이진법과 《주역》 39 순양의 건괘와 순음의 곤괘의 무변화성 40 서양의 근대성에는 자유만 있고 생명이 없다 40 역의 철학이 부재한 진보는 문명과 자연의 파멸만 초래 41 감과 리, 물과 불의 이중주 42 착=방통, 종=반대 43 건곤병건의 의미 45 《역》은 읽으라고 있는 책이 아니다! 독서의 대상이 아님 46 《역》이라는 미신으로부터 해방, 선산의 상수·의리의 종합 47 건곤병건, 초월적 존재의 거부 49 64괘의 한계, 레벤스벨트 50 과학의 폭력성 51 천동과 지동, 설명의 방편일 뿐 52 하늘과 땅, 제약된 기의 순환 체계 52 나의 문어 선생님 54 8괘에 관한 기초적 상식 54 8괘의 상징체계 56 경을 구성하는 4기둥 58 파고다공원 앞의 십자매 59 십자매 종이점과 효사 59 괘사와 효사 60 복희로부터 공자까지 61 모든 텍스트는 분석과 비평의 대상이다 62 상象과 사辭 62 괘상, 괘명, 괘사, 효사는 각기 특유한 전승의 결과물 64 우리의 삶의 필연과 우연, 상수와 낭만 66 이제부터 전傳(=십익)을 이야기하자! 68 《역》이라는 텍스트의 기본개념 75 주희의 《시괘고오》 80 주희는 언제 《주역본의》를 썼나? 81 《주역본의》의 기나긴 성립과정 82 《주역본의》라는 책제목의 뜻 84 “리理”라는 문제의식과 역易 84 정이천의 역철학 85 주희의 반격 86 경經과 전傳을 나누어 보아라 87 역은 본래 복서지서, 상수학까지도 포용 88 《역학계몽》의 서문: 상수와 의리의 회통을 표방 89 주희의 《태극도설해》 90 〈주역오찬〉이라는 다섯 개의 논문 91 주희의 점법이 요약된 〈서의〉라는 논문 92 역은 무사, 무위일 뿐 93 제2장 점을 치는 방법 95 서법에 관한 논의는 생략, 구체적 방법만 97 대연지수 98 49개의 시초 98 그냥 따라하면 됩니다. 어렵지 않아요 99 천·지·인 삼재, 제1변 99 제2변 101 제3변 101 3×6 =18, 3변을 6번 반복, 18변 한 괘 103 해석의 방법 106 간략한 방법, 척전법 107 제3장 역경易經 【상경上經】 109 [01] 건하乾下 건상乾上 중천 건乾 Creative Universe 111 원형리정 사덕四德의 해석, 세미오틱스 112 순양 건괘와 순음 곤괘는 순수한 상징, 변화의 현실이 아니다 113 웨일리가 말하는 포뮬라 113 언어천재 슈추쯔키 113 슈추쯔키가 말하는 맨틱 포뮬라 114 건괘의 단전 115 〈단전〉에서의 원元의 해석 117 〈단전〉에서의 형亨의 해석 117 〈단전〉에서의 리利와 정貞의 해석 117 〈문언〉이라는 명문장 118 주희의 〈문언〉 주석 120 〈대상전〉이라는 걸작품, 그 구성 자료 123 〈대상전〉 저자의 해석방법 123 사師괘의 경우 125 몽蒙괘의 경우 125 건乾괘의 〈대상〉풀이 126 곤坤괘의 경우 127 자연철학적 도덕형이상학 128 마왕퇴 백서 이야기 129 마안퇴의 파아란 불 129 호남의 오씨 장사국 130 마왕퇴 분묘 문물은 한제국문명의 집약된 최상의 표현 131 이창의 아들 이희, 그리고 이희의 동생 이득 133 사상최대규모의 지하도서관 134 마왕퇴 《백서주역》과 현행본 《주역》 135 마왕퇴에서 나온 《역》전들 135 《백서주역》의 괘순서가 오리지날한 권위를 가질 수 없다 136 곤坤과 천川 136 구체에서 추상으로 137 원元의 원래 의미 138 형亨의 원래 의미 138 리利의 원래 의미 139 정貞의 원래 의미 140 원형리정 그 최종의 해석 141 [02] 곤하坤下 곤상坤上 중지 곤坤 Receptive Universe 151 [03] 진하震下 감상坎上 수뢰 준屯 Difficulties of a New Beginning 161 [04] 감하坎下 간상艮上 산수 몽蒙 Youthful Folly, Enlightenment 172 [05] 건하乾下 감상坎上 수천 수需 Waiting, Nourishment 180 [06] 감하坎下 건상乾上 천수 송訟 Lawsuit, Confrontation 186 [07] 감하坎下 곤상坤上 지수 사師 The Army 193 [08] 곤하坤下 감상坎上 수지 비比 Intimacy, Alliance 204 [09] 건하乾下 손상巽上 풍천 소축小畜 The Accumulating Power of the Small 211 [10] 태하兌下 건상乾上 천택 리履 Treading, Putting into Practice 219 [11] 건하乾下 곤상坤上 지천 태泰 Peace, Penetration 230 [12] 곤하坤下 건상乾上 천지 비否 Obstruction, Standstill 244 [13] 리하離下 건상乾上 천화 동인同人 Fellowship, Cooperation 254 [14] 건하乾下 리상離上 화천 대유大有 Abundance in Great Measure 262 [15] 간하艮下 곤상坤上 지산 겸謙 Modesty, Lowliness 270 [16] 곤하坤下 진상震上 뢰지 예豫 Enthusiasm, Enjoyment 278 [17] 진하震下 태상兌上 택뢰 수隨 Following, Pursuit of Universal Values 286 [18] 손하巽下 간상艮上 산풍 고蠱 Destruction and Restoration 295 [19] 태하兌下 곤상坤上 지택 림臨 Approaching, Growing Upward 304 [20] 곤하坤下 손상巽上 풍지 관觀 Observation, Envisaging 312 [21] 진하震下 리상離上 화뢰 서합 Biting Through, Punishment 321 [22] 리하離下 간상艮上 산화 비賁 Embellishment, Civility 330 [23] 곤하坤下 간상艮上 산지 박剝 Peeling Off, Collapse 339 [24] 진하震下 곤상坤上 지뢰 복復 Returning, lan Vital 349 [25] 진하震下 건상乾上 천뢰 무망无妄 Truthfulness, Heavenly Sincerity 359 [26] 건하乾下 간상艮上 산천 대축大畜 The Accumulating Power of the Great, Great Nurturing 368 [27] 진하震下 간상艮上 산뢰 이 The Jaws, Fostering 378 [28] 손하巽下 태상兌上 택풍 대과大過 The Excessiveness of the Great 388 [29] 감하坎下 감상坎上 중수 감坎 Quagmire, Continuous Adversity 398 [30] 리하離下 리상離上 중화 리離 Clinging, Brilliance 407 역경易經 【하경下經】 417 [31] 간하艮下 태상兌上 택산 함咸 Feeling, Comprehension, Nuptial Bliss 418 [32] 손하巽下 진상震上 뢰풍 항 Duration, Constancy 437 [33] 간하艮下 건상乾上 천산 둔遯 Retreat, Seclusion 445 [34] 건하乾下 진상震上 뢰천 대장大壯 The Exuberance of the Great 453 [35] 곤하坤下 리상離上 화지 진晋 Advancing, Shining 461 [36] 리하離下 곤상坤上 지화 명이明夷 A Time to Conceal Your Brilliance, The Hour of Darkness 469 [37] 리하離下 손상巽上 풍화 가인家人 Family Life, Family Morals 479 [38] 태하兌下 리상離上 화택 규 Antagonism, Opposition 488 [39] 간하艮下 감상坎上 수산 건蹇 Destitution, Travails 497 [40] 감하坎下 진상震上 뢰수 해解 Dissolution, Overcoming Agony 505 [41] 태하兌下 간상艮上 산택 손損 Decrease 515 [42] 진하震下 손상巽上 풍뢰 익益 Increase 527 [43] 건하 乾下 태상兌上 택천 쾌 Resoluteness, Decision 536 [44] 손하巽下 건상乾上 천풍 구 Encounter 546 [45] 곤하坤下 태상兌上 택지 췌萃 Gathering together 556 [46] 손하巽下 곤상坤上 지풍 승升 Pushing Upward, Ascending 566 [47] 감하坎下 태상兌上 택수 곤困 Deprivation, Exhaustion 574 [48] 손하巽下 감상坎上 수풍 정井 The Well 586 [49] 리하離下 태상兌上 택화 혁革 Revolution 598 [50] 손하巽下 리상離上 화풍 정鼎 The Caldron 612 [51] 진하震下 진상震上 중뢰 진震 Thunder, Shaking, Apprehensiveness 628 [52] 간하艮下 간상艮上 중산 간艮 Mountain, Keeping Still, Cessation 638 [53] 간하艮下 손상巽上 풍산 점漸 Gradual Advance 648 [54] 태하兌下 진상震上 뢰택 귀매歸妹 The Marrying Maiden, Marriage 658 [55] 리하離下 진상震上 뢰화 풍 Abundance, Fullness 673 [56] 간하艮下 리상離上 화산 려旅 The Wanderer, Life in Foreign Lands 685 [57] 손하巽下 손상巽上 중풍 손巽 Humbleness, Penetration, Wind 695 [58] 태상兌上 태하兌下 중택 태兌 Lake, Joyfulness 704 [59] 감하坎下 손상巽上 풍수 환渙 Dispersion, Redemption 712 [60] 태하兌下 감상坎上 수택 절節 Moderation, Limitation, Sense of Order 721 [61] 태하兌下 손상巽上 풍택 중부中孚 Truthfulness of the Heart, Cosmic Sincerity 730 [62] 간하艮下 진상震上 뢰산 소과小過 The Overflow of the Small 744 [63] 리하離下 감상坎上 수화 기제旣濟 The Finished, Completion, Perfection 755 [64] 감하坎下 리상離上 화수 미제未濟 The Unfinished, Incompletion, Imperfection 767 64괘 대상전 777 찾아보기 780<역경>전체에 대한 완전한 해설! 64개의 괘사, 384개의 효사, 그 문장 하나하나마다 스토리텔링을 하다! 이 책은 주역에서 가장 오리지날 텍스트인 <역경> 전체에 대한 저자 도올 김용옥의 정밀한 해설이 압권이다. 《시경>의 시(詩)보다도 압축적인 각 효사의 문장, 그 글자 하나하나를 유장한 서사시의 이야기로 풀어낸다. 여기엔 지금까지 관행적으로 잘못 알려진 <역경>의 주요 용어들을 본래 의미에 알맞게 바로잡는 획기성이 돋보인다. 그리고 주역이 과연 무엇이고,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를 저자는 주역체계가 만들어지는 역사적 흐름을 살피면서 현대적 관점에서 명료하게 설명해준다. 이 책은 또 역점을 치는 법까지 실제적으로 알려주어 독자 누구든지 스스로 점을 칠 수 있게 해준다. 이것을 통해 우리는 점占에서도 자유로워지고 해방될 수 있게 된다. 동방에서 가장 매력있는 책, 《주역》! 주역은 변화의 책이다! 동방문명에 그토록 많은 위대한 경전들이 탄생하였지만 《주역》만큼 인간세의 모든 분야에 걸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 문헌은 없다. 철학사상은 물론이고, 윤리도덕, 문학예술, 정치이론, 심지어 자연과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심원한 영향을 미쳤다. 동방역사에 있어서 정치혁명을 꾀하는 대개혁가들도 그들의 사유의 거점으로서 《주역》의 논리체계를 활용하지 않을 수 없었다. 우리의 이순신 장군도 경황없는 난중에 출전을 앞두고, 혹은 인간들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운세에 관하여 역점을 쳤다고 한다. 《주역》의 역易은 변화를 의미한다. 《주역》을 영어로 번역하면 “변화의 책The Book of Changes”이다. 《주역》은 쉼이 없이 변화하는 이 현상세계를 제대로 인식하여, 인간은 자신을 둘러싼 모든 관계 속에서 늘 때에 맞게 변화해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여기서 변화는 순환이며, 순환의 핵심은 중용이며, 중용의 핵심은 영원한 자기변혁에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주역은 <역경>과 <역전>으로 나뉜다! <대상전>, 도덕형이상학의 정수! 탁월한 정치철학! 《주역》이라는 문헌은 <역경>과 <역전>으로 구성되어있다. <역경>은 역의 벼리가 되는 핵심적 강령을 의미하고, 오리지날한 주역 경전의 본체이다. <역전>은 벼리인 역경을 설명하고 풀어서 펼쳐내 주는 문헌들이다. 역경이 몸통이라면 역전은 날개에 비유한다. 역전에는 열 개의 문헌이 있어, 그것을 열 개의 날개 즉 십익이라 한다. 이 책 《도올주역강해》는 <역경>에 집중하여 역경 자체로서의 그 본원적 의미를 추적하지만, 여기에 더하여 매 괘마다 <역전>의 십익 중에서 <서괘전>과 <대상전>을 전면적으로 함께 소개한다. <서괘전>은 64괘의 순서에 대한 필연성의 의미를 설파하는 나름대로 논리의 정합성을 확보한다. <대상전>은 짧지만 탁월한 철학적 메시지를 발하는 놀라운 문헌이다. 도올의 이 책은 역경의 풍성한 해설을 위해 <대상전>을 깊이 있게 천착한다. <대상전>은 8괘가 상하로 배치된 괘상과 괘명의 의미만으로 우주를 설명하려고 한다. 천지대자연을 표상하는 64개의 괘상에서 인간이 갖추어야 할 모든 당위적 덕성의 명제를 이끌어낸다. 더 적극적으로 통치 지도자들에게 자연을 관찰하고 자연의 덕성을 본받아 내면을 함양(涵養)하고, 공공(公共)적이고 보편적인 리더십의 행사를 명령한다. 이는 천도의 탐구가 곧 인도의 탐구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는 자연철학에 기반한 도덕형이상학을 구축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통치자의 정치철학으로 정식화한다. 바로 이 <대상전>의 독자적 철학체계가 유교라는 엄청난 사유체계를 촉발시켰다. 중국철학사는 주역 해석의 역사! 새롭게 완성된 도올의 《주역》! 이 책 《도올주역강해》는 주역 해석에 있어서 각 시대에 일대 획을 그은 중국철학 최정상의 거장들을 등장시킨다. 춘추시대 인생 말년에까지 주역에 심취한 공자, 불세출의 천재사상가 위진시대의 왕필, 당나라 시대의 공영달, 북송시기 신유학의 씨앗을 뿌린 정이천, 정이천의 영향을 받아 신유학을 집대성한 남송의 주희, 그리고 명말청초 시기의 거침없는 강렬한 사상가 왕부지 등이다. 저자는 이들 대가들의 주역 이해를 면밀이 분석하고 참고하여, 그들의 해석을 때로는 비판하고 때로는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롭게 완성한 도올의 《주역》을 보여준다. 현재 통용되는 주역해석에 의지하지 말자! 도올 해석의 구체적인 한 사례: 혁괘의 군자표변, 소인혁면! 이 책 《도올주역강해》는 기존의 통용되고 있는 주역이해와는 많은 부분이 다르다. 그것은 저자가 주역을 현대인에게 쉽게 어필하기 위한 변형된 해석을 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저자는 주역의 원래 의미를 살려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고, 오리지날의 원뜻을 파악하니 주역이 새롭게 보일 뿐이다. 혁명을 주제로 삼는 49번째 괘인 택화 혁을 예로 들어 비교해보자. <역경> 혁괘의 여섯 번째 효사에 군자표변(君子豹變), 소인혁면(小人革面)이라는 말이 나온다. 지금 우리말의 표변은 부정적인 의미로 “나쁘게 갑자기 변한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원래 표변은 표범이 자기 스스로 털갈이 하듯이 위대하게 바꾸는 것으로, 찬란한 문채와 광휘가 나도록 자기 존재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이것은 누구나 생각이 일치한다. 문제는 소인혁면(小人革面)이다. 지금 통용되는 주석본의 대다수는 “군자표변 소인혁면”을 “혁신의 시기 군자는 각성과 반성을 통해 찬란한 문채가 나도록 위대하게 변화하는데, 일반 서민인 소인은 그저 얼굴만 바꾼다” 정도로 해설한다. 그러나 도올의 해석에 의하면 여기서 “혁(革)”은 동사가 아니라 “면(面)”이라는 동사의 목적어이다. 주역의 언어에는 중국어의 주어- 동사- 목적어라는 어순이 아닌, 우리말 어법인 주어-목적어-동사의 어순이 많이 발견된다. 혁은 혁명이다. 면은 향한다(向)는 뜻이다. 그러므로 소인혁면은 “소인도 혁을 면한다”는 의미이다. 소인도 혁명을 마주하는 것이고, 혁을 정면으로 대면하고 직면한다는 뜻이다. 이 책은 이것을 “군자, 소인이 다함께 혁명의 완성을 향해 새로운 체제를 정착시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민중의 협력이 없으면 혁명이 아닌 것이다.”라고 해설한다. 이 얼마나 감동적이고 생동감 있는 주역 해석인가? 주역은 고조선역이다! 태극기는 주역의 깃발! 이 책 《도올주역강해》는 주역과 고조선문화의 친연성을 강조한다. 역경 효사를 엄밀히 분석해보면 효사의 이야기에서 드러나는 그 문화적 습속이 도저히 중국 황하 문명의 것으로는 설명되지 않고, 우리 고대문화의 풍토와 결이 같음을 알 수 있다. 그 생생한 사례들이 이 책 본문에 무수히 등장한다. 저자는 《주역》이 주나라 역이 아니라 고조선 역이라고도 말한다. 주역의 체계가 만들어지는 배경에는 동북아대륙의 고조선 문화유형이 밑바탕이 되었을 것으로 이 책은 강력히 주장한다. 우리 민족이야말로 주역의 민족이다. 한국인의 생활 태도에는 주역적 세계관이 뿌리 박혀 있다. 관광, 민중, 개과천선, 호시탐탐, 석과불식, 서정(庶政) 그리고 지명인 경기도 이천(利川)등 우리가 늘상 사용하는 우리 언어에도 주역의 말들이 많이 들어와 있다. 우리가 백의민족이듯이 주역에 흰색의 숭상을 여러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의 태극기도 주역의 괘를 그대로 사용하였다. 주역의 깃발을 대한민국의 국기로 삼은 것이다. 변혁사상인 역은 변화에 민감하고 사회정치혁명의식이 다른 나라보다 앞서있는 우리 한국인의 성향을 그대로 나타낸다. 주역은 주술이나 미신이 아니다! 주역을 바라보는 관점의 일대 회전이 필요하다! 주역은 동방 인문학의 원점이다. 주역은 변화이기에 절망적인 상황이 절망으로만 지속되지 않고, 성공이 영원한 성공의 구가를 만끽할 수도 없는 것이다. <역경>의 언어는 항상 절망 속에서 희망을 말하고, 단절 속에서 교감을 논한다. 괘상과 괘명이 비극적 정황을 띨수록 그 효사들은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내용이 많다. 괘상적으로 낙관적인 시기에 오히려 우려의 걱정을 많이 한다. 주역은 모든 상황에 있어서 인간이 대처하는 태도와 방식에 따라 변화가능하다는 인문주의적인 원칙을 고수한다. 운명론적인 것이 아니기에 주역은 인간이 자기 삶의 매 순간에 충실해야만 한다고 가르치는 것이다. 주역은 인간의 행위 중에서 무엇이 길(吉)한 것이고 무엇이 흉(凶)한 결과가 생기는지를 이야기한다. 그것은 인간의 행위로 결정된다.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 사이에 아름다운 관계가 형성되는 그런 지혜로운 행위만이 중요하다. 그래서 주역의 사상이 제대로 전파되는 시기의 동양인들은 절대자에게 맹목적으로 의지하는 종교에 쉽게 빠지지 않을 수 있었다. 주역에서 힘을 얻는다는 것은 새로운 시운(時運)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나의 운명을 바람직하게 변혁시키겠다는 의지에서만 출발한다. 주역의 점치는 행위도 미래의 운명을 예측하여 자신의 안위와 욕망실현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경건성을 확립하여 하늘의 응답을 간구하는 기도하는 행위인 것이다. 주역의 위대함은 결국 인간에게 오만을 버리고 매사에 묻고, 정성을 기울이게 하는 것이다. 역(易)에는 절대적인 정칙이 없다. 어떠한 엄중한 상황도 치명적인 사태에도 헤쳐 나갈 수 있다. 호랑이 꼬리를 밟아도 살 방도는 있다. 우리 민족의 새로운 사고, 새로운 사상, 새로운 개벽의 물길을 찾는 일은 주역의 바른 이해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역易은 변화이며, 변화는 우주생명의 창진創進Creative Advance이며, 우주생명의 창진이란 우주를 구성하는 기氣의 끊임없는 순환을 의미한다. 이 생명의 약동을 가능케 하는 가장 기본적인 범주를 ⚋과 ⚊이라는 두 개의 심볼로 나타냈다는 데 역의 획기적인 도약이 시작되었다. 변화는 음과 양의 교감에 의하여, 서로가 서로를 요구하고 수용하는 느낌을 통하여 새로운 존재를 탄생시키는 과정을 의미했다. 즉 음과 양이 같이 있지 않으면 역易은 존재하지 않는다.
올클리어 2
아작 / 코니 윌리스 (지은이), 최용준 (옮긴이) /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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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작
소설,일반
코니 윌리스 (지은이), 최용준 (옮긴이)
지금까지 휴고상 11회, 네뷸러상 7회, 로커스상 12회를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SF 그랜드마스터이자 지존으로 자리 잡은 코니 윌리스의 대표작이자, 단편 '화재감시원'의 세계관을 이은 옥스퍼드 시간 여행 연작의 마지막 장편소설. 휴고상과 네뷸러상, 로커스상 동시 수상작. 2060년의 옥스퍼드는 시간 여행을 하는 수십 명의 역사학자가 과거로 보내지면서 혼란스럽다. 마이클 데이비스는 진주만으로 갈 준비를 하고 있다. 메로피 워드는 1940년에 일어난 피난민 아이들을 상대하고 있으며, 이 임무가 끝나면 종전 기념행사에 가려고 던워디 교수를 설득하는 중이다. 폴리 처칠의 다음 임무는 런던의 옥스퍼드 스트리트 한가운데 있는 백화점에서 점원 역할이다. 하지만 돌연 실험실은 갑자기 모든 임무를 취소하거나 모든 역사가의 일정을 바꾸었다. 그리고 마이클과 메로피, 그리고 폴리가 마침내 제2차 세계대전에 도착했을 때 상황은 더 악화된다. 그들은 그곳에서 공습과 등화관제 그리고 폭발물 수거 작업에 직면하는데, 그들의 임무뿐만 아니라 전쟁과 역사 그 자체가 통제 불능의 상태로 치닫고 있다는 느낌이 점점 커지고 있다. 한때 신뢰할 수 있었던 시간 여행의 메커니즘이 큰 결함을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우리의 영웅들은 자신들의 확고한 신념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역사학자는 정말로 과거를 바꿀 수 없는 것일까?"36_55537_56438_58539_60140_62341_64142_64943_67244_69245_70746_72247_73548_74449_77150_78651_81052_82853_84454_86255_87556_89557_90458_91959_93560_95161_96962_98763_101364_101665_103766_105167_106768_1090《화재감시원》 《둠즈데이북》 《개는 말할 것도 없고》 《블랙아웃》에 이어 옥스퍼드 시간 여행 시리즈 마침내 완결! 30년 만에 완성한 가장 위대한 시간 여행 시리즈! 시리즈 다섯 작품 모두 휴고상 수상! 휴고상, 네뷸러상, 로커스상 동시 수상작! 2060년의 옥스퍼드는 시간 여행을 하는 수십 명의 역사학자가 과거로 보내지면서 혼란스럽다. 마이클 데이비스는 진주만으로 갈 준비를 하고 있다. 메로피 워드는 1940년에 일어난 피난민 아이들을 상대하고 있으며, 이 임무가 끝나면 종전 기념행사에 가려고 던워디 교수를 설득하는 중이다. 폴리 처칠의 다음 임무는 런던의 옥스퍼드 스트리트 한가운데 있는 백화점에서 점원 역할이다. 하지만 돌연 실험실은 갑자기 모든 임무를 취소하거나 모든 역사가의 일정을 바꾸었다. 그리고 마이클과 메로피, 그리고 폴리가 마침내 제2차 세계대전에 도착했을 때 상황은 더 악화된다. 그들은 그곳에서 공습과 등화관제 그리고 폭발물 수거 작업에 직면하는데, 그들의 임무뿐만 아니라 전쟁과 역사 그 자체가 통제 불능의 상태로 치닫고 있다는 느낌이 점점 커지고 있다. 한때 신뢰할 수 있었던 시간 여행의 메커니즘이 큰 결함을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우리의 영웅들은 자신들의 확고한 신념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역사학자는 정말로 과거를 바꿀 수 없는 것일까?” 지금까지 휴고상 11회, 네뷸러상 7회, 로커스상 12회를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SF 그랜드마스터이자 지존으로 자리 잡은 코니 윌리스의 대표작이자, 단편 <화재감시원>의 세계관을 이은 옥스퍼드 시간 여행 연작의 마지막 장편소설. 휴고상과 네뷸러상, 로커스상 동시 수상작! 기적의 여정이 이어진다. 코니 윌리스가 미국 최고의 작가 중 한 명임을 또 증명했다. - <덴버 포스트> 코니 윌리스의 기묘하고 감동적인 도약 드디어, 코니 윌리스의 옥스퍼드 시간 여행 시리즈의 최신작 《올클리어》가 왔습니다. 이 작품은 시리즈의 마지막처럼 보입니다. 속편의 법칙을 지나치게 잘 따랐기 때문이죠. 사실상 직전 작 《블랙아웃》과 같은 작품으로 보아야 할 《올클리어》는 시리즈의 모든 작품을 통틀어 가장 크게, 가장 복잡하게 움직입니다. 코니 윌리스 자신이 이 작품에 대해 “한계까지 몰아붙였다.”고 자평하기까지 했죠. 이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면, 굳이 이렇게까지 플롯을 복잡하게 가져가지는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여기에 모든 힘을 쏟아부은 코니 윌리스는 거짓말처럼 패배…하지는 않았습니다. 작품활동을 잘하고 계시죠. 그러나 이 시간 여행 시리즈가 다시 돌아오려면 긴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코니 윌리스는 대편성 교향곡처럼 다양하고 복잡한 스토리라인을 저글링하는 걸 즐기는 작가는 아니었으니까요. 《올클리어》를 읽어보면 한계까지 밀어붙였다는 작가 자신의 말이 진심처럼 느껴집니다. 단일 작품으로 엮을 수 있는 《블랙아웃》을 포함하면 이 소설은 한국어판으로 2천 페이지에 달합니다. 등장인물들의 수가 훨씬 많습니다. 시간 여행자들이 활동하는 주요 타임라인도 예전보다 늘어납니다. 1941년과 1944년은 이 소설의 배경 상으로 ‘현대’라 할 수 있는 2060년과 함께 서로 밀접한 영향을 주며, 부차적인 역할을 하는 시간대들이 추가로 등장합니다. 같은 인물이 둘 이상의 시간대에 등장하는 경우도 많아서, 처음에는 혼란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블랙아웃》 때 말이죠. 그러나 《올클리어》에 도전하는 여러분들은 이미 그 혼란을 극복했을 겁니다. 하지만 문제는 또다시 발생합니다. 다양한 시간대를 교차해가며 전개하는 이 소설의 플롯이 피할 수 없는 문제였죠. 지지부진하게 느껴진다는 겁니다. 《블랙아웃》에서 보셨다시피 갑자기 시간 ‘강하’의 편차가 너무 커진 1941년 또는 1944년의 런던으로는, 원하는 시간대에는 도착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시간 여행자는 1941년에, 또 어떤 시간 여행자는 1944년에, 또 어떤 시간 여행자는 1941년과 1944년에 모두 갇혀버렸죠. 1941년의 주인공들과 1944년의 주인공들은 서로에게 영향을 끼치는데, 문제는 이 두 시간대 중에 한쪽이 뭔가를 발견했더라도 다른 쪽에게 전달할 방도가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독자는 한쪽 시간대의 인물들이 시간 여행에 얽힌 수수께끼를 어느 정도 벗겨낸 걸 본 다음, 거의 똑같은 문제로 고민하는 다른 쪽 시간대의 인물들을 바라보아야만 합니다. 그래서 《올클리어》의 스토리는 느리게 흘러갑니다. 더 길고 더 느려진 소설이라면, 어떤 독자에게는 치명적인 문제로 느껴질 수도 있겠죠. 그래서 팬들 중에는 《올클리어》를 3분의 1 정도로 줄이면 더 좋은 소설이 될 거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스토리텔링의 효율로 따지면 그 말이 맞을지도 모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플롯의 구조상 전개가 느릴 수밖에 없는 이 소설은 그 속도를 더욱 저하시키는 수많은 디테일들로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이 소설의 헌사를 허투루 넘기지 마십시오. 여기 나오는 모든 직종들이 소설 안에서도 활동합니다(추리 소설 작가도 진짜 나오냐고요? 애거서 크리스티가 ‘등장’합니다). 《올클리어》는 이 작은 영웅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보여주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서브플롯이라고 하기에는 본 스토리와 거의 아무런 관계가 없는 일화들도 꽤 많습니다. 이것을 군더더기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만약 정말 군더더기라면, 효율적으로 단편소설을 쓸 줄 아는 코니 윌리스가 왜 이런 요소들을 남겨두었을까요. 몰랐을 리가 없을 텐데요. 《올클리어》의 플롯을 그림처럼 떠올려 볼까요. 장편소설이라는 거대한 줄기에서 작은 단편과 엽편소설들이 가지처럼 뻗어 나와 한 몸을 이루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는 거죠. 거대한 줄기는 시간 여행자들의 이야기이고, 작은 가지들은 독일군의 공습 속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삶을 이어나가는 런던 시민들의 이야기입니다. 효율성을 위해서는 잔가지를 다 쳐내도 무방합니다. 《올클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소재인 ‘시공 연속체의 수수께끼’는 이전의 옥스퍼드 시간 여행 시리즈에서 보여주었던 수준을 넘어섭니다. 이 발상의 전환에 얽힌 핵심 사건들만을 추리더라도 충분히(독자에 따라서는 더욱) 매력적인 작품이 되었을 겁니다. 보기 좋게 매끈한 통나무로 다듬는 거죠. 그게 일반적인 소설 작법입니다. 그런데 왜 코니 윌리스는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요. 심지어 스스로 괴로워하면서까지 말입니다. 그 이유는, 이 소설의 작은 가지들이 거대한 줄기와 함께 한 그루의 나무를 구성한 모습을 보여주는 게 이 소설의 주제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평범하고 대체로 선한 이들의 삶이라는 작은 가지들 말이죠. 이는 사실상 옥스퍼드 시간 여행 시리즈 전체를, 혹은 코니 윌리스의 작품세계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였습니다(코니 윌리스의 크리스마스 단편집 책 소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옥스퍼드 시간 여행 시리즈에서는 왜 이런 무고하고 선한 이들에게 고난이 주어지는지에 대한 질문이 이어집니다. 즉, 구원이란 무엇이냐는 이야기입니다. 이 시리즈를 시작한 단편 <화재감시원>의 주인공 바솔로뮤는 어째서 인간들이 자신들에게 주어진 비극적인 운명을 받아들여야만 하냐고 분노하죠. 여기서 던져진 질문은 다음 작품인 《둠스데이북》에서 더욱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성서의 수난극에서 형식을 빌어온 이 작품에서 시간 여행자와 그 주위 인물들은 예수의 행적을 자신만의 방식으로(의식하지는 못한 채로) 재현합니다. 그러나 이 방식은 일종의 우화에 머무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예수의 행적을 재현한 이는 예수가 아니었고, 따라서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인간을 구원할 수 없다는 프로테스탄트적인 기조는 바뀌지 않습니다. ‘역사’는 정해져 있고, 숙명은 달라지지 않으며, 선한 이가 더 복을 받는 일도 없었습니다. 어째서 주님의 어린양들에게, 선한 작은 가지들에게 고통을 안겨주느냐는 신정론적인 질문은 그러나 《올클리어》에서 커다란 전환을 맞이합니다. 소설의 절반 정도가 지나면서 정체를 드러내기 시작하는 이 대전환은 스토리상으로도 소설의 핵심이며 감정의 동력입니다. 시리즈의 팬이라면 여기까지 오기 위해서라도 《올클리어》를 읽으셔야 합니다. 이에 대해 자세히 풀어놓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간단하게는 이야기를 해 두는 게 좋겠습니다. 코니 윌리스는 과감한 선택을 했습니다. 이 '옥스퍼드 시간 여행 시리즈'라는 세계를 지탱하는 시스템, 인격이나 의식을 갖추지 않았지만 4차원적인 권능을 갖춘 이 ‘시공 연속체’의 성격을 바꾸었기 때문입니다. 후반부의 몇몇 장면을 감안해볼 때, 코니 윌리스의 새로운 선택이 어떤 방향을 지시하는지는 명백해 보입니다. 이제 코니 윌리스는 소망하기를 숨기지 않습니다. 이전까지는 인간의 소망을 무기력한 선함과 등치시켰던 코니 윌리스는 이제 거기서 과감하게 전진합니다. 왜 과감하냐면, 일견 너무 순진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소설 속에서도 누군가가 말합니다. “증거는 없어요.”라고 말이죠. 입증이 안 되는 선한 소망을 담은 가설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죽고 나서 천국에 간다는 얘기나 다를 게 있나요? 그렇다면 《올클리어》가 과감하게 전개하는 세계관의 변화는 혹시 부질없는 시도는 아닐까요? 네, 부질없는 시도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 부질없음은 이 소설에서 아름답게 빛납니다. 《올클리어》는 모든 부질없고 작고 선한 사건과 인간들에 대한 헌사이며 추모이기 때문입니다(소설을 다 읽고 나서 다시 헌사를 펼쳐 보시길 바랍니다). 신이 자리를 비운 우주에서 나약한 인간들이 고독하게 운명과 싸워야 했던 《둠즈데이북》을 넘어, 《올클리어》는 신이 부재중인 게 아니라 다만 지켜보고 있는 것뿐인지도(혹은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방식으로만 개입하는지도) 모른다고 말합니다. 결과적으로 똑같지 않냐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프랑스의 한 신학자는 말했습니다. 그야말로 전능한 힘을 가진 존재가 그 힘을 사용하지 않고 애써 인내하고 인내하며 지켜보려면, 도대체 얼마나 커다란 사랑이 필요하겠냐고 말입니다. 《올클리어》는 이 순진하고 순전한 의지를 비로소 드러냅니다. 세상 모든 이들을, 작은 가지들을 다 살피고 그들이 흥하건 망하건 아껴주는 힘. 혹은 그런 힘이 존재한다고 진심으로 믿게 되는 순간. 옥스퍼드 시간 여행 시리즈는 이렇게 높이 날아올랐습니다. p.s: 사실 '이렇게 높이 날아오르며 끝났습니다'라고 쓰는 게 더 적합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시리즈의 팬이시라면 제가 《개는 말할 것도 없고》를 언급하지 않았음을 눈치채셨을 겁니다. 이 유쾌한 외전에서 제시된 수수께끼(혹은 떡밥)는 아직 다 풀리지 않았습니다. 또한 현재까지 비극-희극-비극(?)으로 이어진 이 시리즈의 전개상, 짠단짠단처럼 뭔가 되게 웃기고 행복한 작품으로 시리즈가 마무리되지 않을까 싶은 묘한 예감이 있습니다. 네? 아, 물론 “증거는 없습니다.” ★★★★★ 2011년 휴고상 수상 ★★★★★ 2011년 네뷸러상 수상 ★★★★★ 2011년 로커스상 수상 ★★★★☆ 2011년 캠벨상 노미네이트정오가 되어도 마이클과 메로피는 여전히 스테프니에서 돌아오지 않았고, 폴리는 크게 걱정되기 시작했다.
쪽!
창비 / 정호선 글.그림 / 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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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정호선 글.그림
창비 아기책 시리즈. ‘뽀뽀’를 소재로 한 아기그림책. 집 안 곳곳 친근한 물건들에 뽀뽀를 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아기가 자연스럽게 주변 사물에 눈을 돌리고, 애착을 느끼도록 유도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쪽’이라는 단어만으로 이루어진 단순한 글과 담백한 그림이지만, ‘쪽!’이라는 짧은 단어 하나로 풍성한 이야기를 이끌어내고 있다.사랑스러운 아기와 함께 집 안에서 뽀뽀 놀이 떠나요! 곰돌이 인형에 쪽! 이불에 쪽! 동화책, 강아지, 창문 밖 떠가는 구름에도 모두 쪽! 집 안 곳곳 친근한 모든 것에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가장 쉽고 친밀한 사랑의 표현, “쪽!” 뽀뽀와 같은 친밀한 신체 접촉이 아기의 성장과 감성 발달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다. 아이들에게는 자신을 보살피는 따뜻한 손길만큼 중요한 것은 없을 것이다. 아기가 잠을 깨어 부모를 찾을 때나 밥을 먹을 때, 즐겁게 놀 때나 불만족스러워 울 때도 부모는 아기에게 뽀뽀를 하며 사랑을 전한다. 아기에게 뽀뽀란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가장 쉽고 친밀한 표현이자 성장을 돕는 보약인 셈이다. 『쪽!』은 ‘뽀뽀’를 소재로 한 아기그림책이다. 집 안 곳곳 친근한 물건들에 뽀뽀를 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아기가 자연스럽게 주변 사물에 눈을 돌리고, 애착을 느끼도록 유도한다. ‘쪽!’이라는 짧은 단어 하나로 풍성한 이야기를 이끌어낸 작가의 솜씨가 놀랍다.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아기의 마음을 담은 그림책 처음부터 끝까지 ‘쪽’이라는 단어만으로 이루어진 단순한 글과 담백한 그림이지만 사랑스러운 주인공의 모습을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책에 몰입하게 된다. 작가는 아기의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표정을 포착하기 위해 수천 장의 아기 사진을 찍어 스케치의 기본으로 삼았다. 그런 과정을 통해 아기가 어떤 물건에 애착을 드러내는지 살펴 장면을 연출했다. 또 사랑을 표현하면서 동시에 사랑을 받고자 하는 아기의 마음을 충족시키고자 판타지를 설정하고, 마지막 장면에 엄마를 등장시켜 만족감을 극대화했다. 『쪽!』은 지극히 단순한 텍스트만을 사용했지만 그림을 보며 아기와 함께 읽다보면 리듬감이 생기도록 구성했다. 그냥 읽어도 재미있고 그림에 등장하는 사물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붙여 “풍선, 쪽!” “구름, 쪽!” “이불, 쪽!” 하고 읽어보는 방법도 있다. 이제 막 말을 배우는 아기들에게 사물의 이름을 익히는 가장 사랑스러운 방법이 될 것이다.
Start Listening 2 (Student Book + Workbook + Audio CD 2장)
월드컴 ELT / Jason Cha 지음 / 2009.06.10
13,000
월드컴 ELT
외국어,한자
Jason Cha 지음
단순한 듣기뿐 아니라, 들은 내용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데에 초점을 두고 엮은 영어듣기교재. 일상적이고 실제적인 영어 이해를 돕는 실생활과 밀접한 상황들을 다루고 있다. 영화와 음악에서부터 과학 기술에 이르기까지 흥미로운 다양한 주제를 다루면서, 아울러 아이들에게 유용한 지식을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1권 Unit 1 Food Unit 2 Family Events Unit 3 Study Unit 4 Weather Unit 5 Being Sick Unit 6 Entertainment Unit 7 Sports Unit 8 Jobs Unit 9 Places Unit 10 Holidays Unit 11 Animals Unit 12 Transportation 2권 Unit 1 House Unit 2 Food Unit 3 School Unit 4 Careers Unit 5 Computer & Cell phone Unit 6 Movies & Plays Unit 7 Sports & Exercise Unit 8 Places & Locations Unit 9 Travel Unit 10 Famous People Unit 11 Nature Unit 12 Plants & Animals 3권 Unit 1 Shopping Unit 2 Phone Calls Unit 3 Personality Unit 4 Healthy Life Unit 5 Being Sick Unit 6 Having Fun Unit 7 Festivals Unit 8 Home Appliances Unit 9 Environment Unit 10 Famous People Unit 11 Natural Disasters Unit 12 Outer Space1. 단순한 듣기뿐 아니라, 들은 내용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데에 초점을 두었다. 2. 일상적이고 실제적인 영어 이해를 돕는 실생활과 밀접한 상황들을 다루고 있다. 3. 영화와 음악에서부터 과학 기술에 이르기까지 흥미로운 다양한 주제를 다루면서, 아울러 아이들에게 유용한 지식을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4. 아이들의 자발적인 학습 참여를 유도할만한 독특하고 재미있는 내용물을 다루고 있다. 5. 어휘 학습과 딕테이션 연습이 가능하도록 별도의 워크북을 구성하였다. 6. 점진적인 실력 향상이 가능하도록 시리즈에 레벨을 두어 구성하였다. 7. Native Speaker의 생생한 녹음 리스닝 지문을 생생한 원어민의 발음으로 녹음, 수록하였으며, 워크북에 Dictation Activity 를 수록하여 심도 있는 듣기 훈련이 가능하게 하였다.
요즘 유대인의 단단 육아
윌북 / 에이나트 나단 (지은이), 이경아 (옮긴이) /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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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북
육아법
에이나트 나단 (지은이), 이경아 (옮긴이)
이스라엘 육아 멘토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에이나트 나단이 다섯 아이를 키우며 직접 경험하고, 전문 상담 클리닉을 운영하며 얻은 통찰을 모아 전하는 책이다. 출간 후부터 수년간 이스라엘 종합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지킨 이 책은 아이를 키우며 맞닥뜨리는 각종 상황에 대한 명확한 심리적 분석과 지침, 따뜻한 시선으로 절대적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이 시대 최고의 육아서로 자리매김했다. 탈무드와 하브루타의 전통이 있는 교육 강국 이스라엘에서도 스마트폰만 쳐다보는 아이, 성질 부리는 아이, 또래에 비해 뒤처지고, 속을 알 수 없고, 따돌림에 시달리는 아이 등등에 대한 온갖 고민은 여느 나라와 다름이 없다. 자녀교육 상담사이자 다섯 밀레니얼 남매의 엄마인 저자는 이 책에서 이 시대 아이들이 사회라는 정글숲을 무사히 잘 헤쳐나가도록 단단히 성장시킬 육아의 원칙을 공유한다. 아이를 키워본 사람, 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해본 사람이면 누구든 공감할 법한 심리를 정확히 분석해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구체적인 해법도 제시한다. 초보 부모 시절을 지나 질풍노도 십대 자녀와의 갈등에 직면하기까지, 아이와 부모가 가정 안에서 서로를 치유하고 성장해나도록 돕는 믿음직한 육아 가이드다.부모 되기, 그 진짜 이야기 아이는 고요와 어울리지 않는다 아이는 부모의 명함이 아니다 걱정할 때 놓치는 것들 아이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법 아빠의 장점을 받아들이라 한 침대 쓰기 삶의 작별인사들 분노를 통해 성장하는 아이 아이와 이야기하는 법 사내아이를 울게 하라 부모의 인내심 “어서 사과해, 미안하다고 말해” 엄마와 아빠가 싸울 때 황새의 방문 싸움은 특권이다 언니가 미울 때도 나는 언니를 사랑해 평범한 인사는 없다 부모가 못 보는 아이 한 번도 행복을 느낀 적 없는 사람 아이와의 약속 맙소사, 1학년! 근성 기르기 아이의 숙제는 아이의 숙제다 응석에는 안 된다고 하라 통제력을 잃는다고 반드시 지는 것은 아니다 스마트 기기와 함께하는 삶 나누고 또 나누라 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법 인간관계라는 지뢰밭 상심하지 말라 나쁜 친구들에게서 아이를 보호하는 법 괴롭힘은 참아서는 안 된다 늑대에 대해 이야기하기 타인을 성적으로 괴롭히지 않는 아들로 키우기 우리 아가는 어디로 가버렸을까? 아이가 뒤죽박죽 서랍으로 변할 때 아이의 마음을 얻으려 애쓰라 거울 앞에 선 딸 십대 딸이 보내온 상상의 편지 아이의 살도 아이 것이다 수치심 이겨내기 경쟁을 조심하라 평범한 내 아이 아이를 인스타그램에서 구출하기 어머니와 딸, 아버지와 아들 끝없는 퀄리리 타임 구식 육아 이혼, 재앙이나 위기일까? 나쁜 엄마를 위한 길잡이 엄마로 산 18년간 배운 열여덟 가지 교훈 격려의 말 한마디 외면하는 아이에게 말을 건 8년간 왜 그러니, 내 사랑?‘내 아이, 제대로 키우고 있는 걸까?’ 이스라엘 엄마는 답을 알고 있다! 단단하고 합리적인 원칙을 정리한 동시대 유대인의 육아 바이블 『요즘 유대인의 단단 육아』는 이스라엘 육아 멘토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에이나트 나단이 다섯 아이를 키우며 직접 경험하고, 전문 상담 클리닉을 운영하며 얻은 통찰을 모아 전하는 책이다. 출간 후부터 수년간 이스라엘 종합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지킨 이 책은 아이를 키우며 맞닥뜨리는 각종 상황에 대한 명확한 심리적 분석과 지침, 따뜻한 시선으로 절대적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이 시대 최고의 육아서로 자리매김했다. 탈무드와 하브루타의 전통이 있는 교육 강국 이스라엘에서도 스마트폰만 쳐다보는 아이, 성질 부리는 아이, 또래에 비해 뒤처지고, 속을 알 수 없고, 따돌림에 시달리는 아이 등등에 대한 온갖 고민은 여느 나라와 다름이 없다. 자녀교육 상담사이자 다섯 밀레니얼 남매의 엄마인 저자는 이 책에서 이 시대 아이들이 사회라는 정글숲을 무사히 잘 헤쳐나가도록 단단히 성장시킬 육아의 원칙을 공유한다. 아이를 키워본 사람, 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해본 사람이면 누구든 공감할 법한 심리를 정확히 분석해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구체적인 해법도 제시한다. 초보 부모 시절을 지나 질풍노도 십대 자녀와의 갈등에 직면하기까지, 아이와 부모가 가정 안에서 서로를 치유하고 성장해나도록 돕는 믿음직한 육아 가이드다. 유대인 부모는 어떻게 가르치고 있을까? 이 시대 이스라엘의 컨템포러리 육아 바이블 이스라엘은 출생률도 유난히 높고 교육 강국으로 불리는 나라다. 텔아비브처럼 초현대적인 대도시에서도 가정마다 평균 3명 넘는 아이를 낳아 키우는 가운데, 탈무드와 하브루타로 대표되는 교육적 전통과 주관이 뚜렷하다. 그만큼 새로 맞닥뜨리는 동시대적 고민도 치열하다. 온라인 세계에 빠진 아이, 전에 없던 가치관을 가진 아이, 다양한 개성을 보이는 아이들을 결코 엄격한 체벌이나 도리를 앞세우는 옛날 방식으로는 훈육할 수 없다. 그 점에서는 출생률 최고를 달리는 이스라엘에서나 정반대인 한국에서나 공통된 고민거리를 품고 있는 셈이다. 육아에서 마주하는 난감함과 스트레스 역시 이스라엘의 부모라고 예외가 아니다. 마음을 다해 보살펴주어도 아기는 밑도 끝도 없이 울고, 다른 집 아이보다 늦되어 애가 타기도 한다. 조금 키워놓으니 부모에게 소리를 지르고, 스마트폰만 쳐다보고, 숙제와 공부는 팽개치고, 도통 속을 알 수 없어지는데 손놓고 지켜보는 게 맞는지 고민되는 건 어느 집이든 마찬가지다. 친구가 없는 것 같은데, 저 혼자만 앓는 고민이 있는 듯한데, 괴롭힘을 당하는 것 같은데 괜찮을까? 무엇보다, 나는 과연 좋은 부모일까? 아이를 제대로 키우고 있는 걸까? 『요즘 유대인의 단단 육아』는 이스라엘에서 수년간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동시대 육아서다. 많은 독자들에게 뜨거운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곧바로 ‘현대 유대인의 육아 바이블’로 등극한 이후 수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밤새 우는 아기 때문에 어쩔 줄 모르는 초보 부모 시절부터 질풍노도 십대 자녀와의 갈등에 직면하기까지, 아이를 키워본 사람, 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해본 사람이면 누구든 공감할 심리적 상황을 망라해 더 나은 양육자가 되기 위한 해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필독서다. 전문 육아 상담 클리닉을 운영하는 만렙 엄마, ‘밀레니얼 부모 세대의 구루’가 들려주는 원칙 있는 육아법 『요즘 유대인의 단단 육아』는 육아 인플루언서이자 자녀교육의 멘토로 활약하는 에이나트 나단이 아이를 키우며 직접 경험하고, 상담 클리닉을 운영하며 얻은 육아 통찰을 전하는 감동적인 에세이이기도 하다. 저자의 사진첩과 행간에는 자신과 남편, 다섯 밀레니얼 남매의 장난기와 웃음이 가득하다. 그러나 이렇게 근심 없고 단란해 보이는 가정에도 ‘평범 이상’의 고난과 장애가 있었다. 다섯 아이를 얻기까지 부부는 수차례의 유산과 사산을 경험했고, 특히 두 번째 임신 때는 아홉 달간 품었던 쌍둥이를 잃고 극도의 비탄과 우울에 빠지기도 했다. 소중한 아이의 자폐, 비만, 학습장애 등과도 마주해야 했다. 이 무거운 문제들을 저자의 가족은 오랜 시간 차근차근 풀어갔다. 아이와 부모의 관계를 다루는 저자의 태도는 진지함과 유머를 겸비한 가운데 핵심을 파고든다. 사랑하는 가족에게 헌신하지만 매몰되지 않는, 자신과 타인의 불완전함을 다정하게 직시하는 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보면 아이를 키우면서 범하기 쉬운 흔한 착각과 실수, 잘못의 모습이 드러난다. 책은 이를 신랄하게 분석하는 데 멈추지 않고 어떻게 하면 조금씩이라도 더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지 경험에 근거를 둔 확고한 원칙을 제시하며 독자를 독려한다. 저자는 부모 세대에게 전통적 가치관에 입각한 20세기식 교육을 받았지만, 오늘날은 SNS 소통이 기본이 된 밀레니얼 자식들의 성장 환경에 날마다 적응하고 있다. 때로 서로 갈등하더라도 가족 간의 건강한 유대를 바탕으로 자립적인 삶을 꾸릴 수 있는 아이를 키워내겠다는 목표,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이 시대 온 세상 부모의 보편적 과제를 함께 고민하는 책이다. 책에서 다루는 학교폭력, 애정 결핍, 외모 집착, 반항과 충돌, 딸과 아들의 차이, 인터넷 중독, 가족 간 애증… 하나같이 국경과 대륙을 초월하는 보편적 이슈다. 내용에 빠져들어 읽다 보면 더 나은 부모, 더 나은 인간이 되기 위한 수많은 통찰을 자연스레 익히게 된다. 완벽한 자식도, 완벽한 부모도 없다! 노력할 가치가 있는 ‘괜찮은 부모’ 되기의 여정 최근 다양한 매체로 만나는 관계의 ‘금쪽 처방’과 진단에서 치유를 얻는다는 이가 아주 많다. 그 뜨거운 관심과 반응은 바로 부모 자식 관계가 어릴 때의 한 시절을 형성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평생에 영향을 끼치는 중대한 뿌리로 작용한다는 데서 비롯한다. 우리 모두 자식으로서나 부모로서, 따뜻한 위로만이 아니라 주관적 경험과 관계에 대한 공정한 분석과 효과적인 조언에 목마르다. 『요즘 유대인의 단단 육아』에서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바도 이러한 생각에 닿아 있다. 부모와 아이, 양쪽 개인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살피면서도 원칙 있고 합리적인 양육의 수행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그렇다. 에이나트 나단은 과거에 부모가 저자 자신을 양육한 방식, 스스로 돌이켜본 성장 과정의 기억, 자신이 부모가 되어 자식을 키워본 여정 속에서 각자가 서로에게 끼친 정서적 영향에 깊은 주의를 기울인다. 제각기 사랑스럽지만 난감하기도 하며 대견하고도 걱정되는 이 시대 아이들이, 완벽하지는 않아도 ‘완전한’ 어른으로서 살아갈 수 있게 돕는 이 책의 육아 원칙들은 그런 깊은 고찰에서 나온 셈이다. 이에 따르면 아이와 부모는 가정 안에서 서로를 치유하며 개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 이 새롭고 믿음직한 육아 가이드는 한창 어린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뿐만 아니라 십대 이상의 자녀를 둔 부모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아이가 세상을 헤쳐가는 데 꼭 필요한 자존감과 감수성을 갖추도록 키우기 위한 부모의 마음가짐과 할 일을 짚어주는 저자의 시선은 유연하지만 명확하고, 엄격하면서도 따뜻하다. 『요즘 유대인의 단단 육아』에 대한 이스라엘 국내의 뜨거운 반응은 미국, 캐나다, 중국, 네덜란드, 러시아, 스페인을 비롯한 세계 수많은 나라에서 이어지고 있다. 아이가 다가와, 다쳤다면서 긁힌 상처나 빨갛게 피가 배어나온 부분을 보여줄 때 ‘괜찮다’면서 그 고통을 지워서는 안 된다. 그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어떻게 하라고 시켜서도 안 된다. 균형감각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도 없다. 그저 아이가 다쳤다는 이야기를 들려줄 사람으로 나를 선택했다는 사실에 감동하면 된다. 관심을 보이며 차분하게 물어보라. “어쩌다가 이렇게 된 거니?” 아이는 자초지종을 털어놓기를 좋아한다. 그렇게 하다 보면 마음이 평온해지기 때문이다. 아이는 일어난 사건을 되짚으며 자신이 상처를 입은 그 놀랍고 모욕적인 순간에 우리가 그곳에 함께 있었던 것처럼 느낀다.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면서 비행기 장난감을 가져가거나 똑같은 이야기를 몇 번이나 들려달라고 조르는 데는 이유가 있다. 그러한 물건이나 행위는 ‘집’의 일부를 몸에 지니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 마치 자신과 엄마 아빠 사이를 잇는 다리가 불쑥 생겨난 것처럼 말이다. 그때부터 어린이집은 더 이상 ‘집 아닌 곳’이 아니다. 집의 조각을 하나 가지고 있는 어린이집이 된다. 이 조각이 아이에게 힘을 주고, 아이는 그 조각에 의지한다.
한국사 바로가기 도해정리편 (2017년용)
좋은책신사고 / 윤영호.장국천 지음 / 201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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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
학습참고서
윤영호.장국천 지음
'한국사'의 모든 내용을 스토리로 구성하였다. 스토리는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쉽고 재미있게 한국사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각 스토리마다 제시된 서술형 문제를 통해 학교 서술형 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Ⅰ 우리 역사의 형성과 고대 국가의 발전 1. 우리 민족의 형성과 선사 문화 2. 고조선과 여러 나라의 성립 3. 삼국과 가야의 발전 4. 삼국과 가야의 사회· 경제· 문화 5. 통일 신라와 발해 6. 통일 신라와 발해의 사회· 경제· 문화 Ⅱ 고려 귀족 사회의 형성과 변천 1. 고려의 성립~ 2. 고려 전기의 대외 관계와 문벌 귀족 사회 3. 고려의 변화와 개혁 4. 고려의 경제와 사회 5. 고려의 문화 Ⅲ 조선 유교 사회의 성립과 변화 1. 조선의 건국과 통치 체제의 정비 2. 조선 전기의 경제· 사회· 문화 ~ 3. 조선 전기의 대외 관계와 양 난의 극복 4. 조선 후기의 정치 변동과 제도 개편 5. 조선 후기의 사회· 경제적 변동 6. 조선 후기의 사회 개혁론과 서민 문화 Ⅳ 국제 질서의 변동과 근대 국가 수립 운동 1. 서양 세력의 접근과 조선의 대응 2. 문호 개방과 개화 정책의 추진 3. 동학 농민 운동과 갑오개혁, 독립 협회의 활동과 대한 제국의 수립 4. 국권 피탈과 국권 수호 운동 5. 개항 이후의 경제와 사회· 문화의 변화 Ⅴ 일제의 강점과 민족 운동의 전개 1. 일제의 침략과 식민지 지배 정책 2.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3. 일제 강점기의 국내 민족 운동 4. 일제 강점기의 국외 민족 운동 5. 일제 체제하의 사회· 경제적 변동 6. 건국 노력과 국제 사회의 움직임 Ⅵ 대한민국의 발전과 현대 세계의 변화 1. 8·15 광복과 대한민국 정부의 수립 2. 6·25 전쟁과 전후 복구 3. 자유 민주주의의 발전 4. 경제 발전과 사회·문화의 변화 5. 북한의 변화와 남북 간의 통일 노력
뚝딱! 나물이네 쉬운 집밥
중앙북스(books) / 나물이 글 / 20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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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나물이 글
100만 명이 검증한 맛, 100만 명이 선택한 맛! 직접 요리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나물이의 요리는 요리 과정이 쉽고 친절한 것은 물론 간단한 요리는 더욱 간단하게, 복잡한 요리는 한결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우리를 안내한다. 덕분에 초보자도 실패 없이 칭찬받을 수 있는 요리를 뚝딱 해내는 것이 가능하다. 저렴하고 친근한 식재료를 다채로운 조리법으로 변주하는 나물이의 요리는 우리 밥상을 365일 경제적이고도 풍요롭게 만들어준다. 『뚝딱! 나물이네 쉬운 집밥』은 지난 2년여 동안 나물이네에서 소개한 새로운 메뉴 중 베스트 메뉴 221가지를 엄선해 수록했다. 특히 이번 요리책의 특징은 다양한 나물로 다채롭게 맛을 낸 채소 반찬, 몸매 관리할 때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닭 가슴살 요리, 최근의 캠핑 붐을 반영한 캠핑 요리 등이 수록된 점이다. 다섯 번째 요리책이지만 이전에 출간한 책과 중복되는 메뉴가 거의 없다는 것은 바로 요리 작가 나물이의 힘이다. 프롤로그 나물이식 뚝딱 계량법 part 1 국물 요리 봄의 기운 달래된장국 / 우울한 날 원추리된장국 / 시원 달달 새우된장찌개 / 냉동으로 새우쑥국 / 사랑스런 애탕 / 남녀 모두 양배추수프 / 가볍게 양파감잣국 / 가슴살과 숙주국 / 애호박과 어묵된장찌개 /끝내주는 김치찌개 / 담백하게 사골김칫국 / 삼삼한 날 사골김치찌개 / 고급스런 차돌박이된장찌개 / 짠 듯하게 차돌박이순두부찌개 / 달래장과 순두부탕 / 사골 국물 순대국밥 / 속풀이용 무청토장국 / 불로소득 배추고깃국 / 깻국 영양 임자수탕 / 영양 가득 들깨미역국 / 속 시원한 오징어김칫국 / 아침 해장 홍합부추국 / 늙은 호박 꽃게탕 / 시원하게 아귀탕 / 육질 최고 메기매운탕 / 말복에는 붕어매운탕 / 6월에는 우럭매운탕 / 달달 얼큰 낙지전골 / 콜라겐 짱 우족탕 / 여름 보신 우장국 / 힘이 나주 곰탕 / 대파 듬뿍 파개장 / 어두육미 꼬리곰탕 part 2 채소 반찬 타프 아래 부추감자전 / 청포묵과 부추달래무침 / 달래 처리 달래두부부침 / 달래간장 두부구이 / 두부 삼합 두부김치조림 / 알근달근 두부매운조림 / 높은 산에 곰취장아찌 / 중국 반찬 청경채볶음 / 한 달 숙성 마늘종장아찌 / 우유 빛깔 통마늘장아찌 / 감칠맛 마늘종소고기볶음 / 채소 넣고 두부달걀찜 / 새콤달콤 냉이달래무침 / 봄 향기 냉이전 / 고소한 브로콜리된장무침 / 위가 튼튼 브로콜리초무침 / 맛 좋아요 상추나물 / 채소 모둠 채소겉절이 / 가시파래 감태무침 / 남도 갯벌 세발나물 / 불린 고구마순나물 / 대보름 다래순나물 / 구수하게 무청들깨조림 / 피마자 아주까리나물 / 향을 먹는 어수리나물 / 뼈가 튼튼 돌나물무침 / 고추장으로 참나물무침 / 즉석 반찬 취나물무침 / 설탕 없이 열무얼갈이물김치 / 쌉싸래한 치커리김치 / 간장 양념 느타리버섯볶음 / 들깨가루 새송이버섯볶음 / 견과류와 단호박볶음 / 고기 같은 표고버섯볶음 / 얼얼하게 고추볶음 / 간단하게 감자고추장조림 / 상큼하게 고추양파피클 / 볶음밥과 양파피클 / 별미 반찬 고추전 / 아삭아삭 고추튀김 / 지글지글 가지구이 / 동글동글 가지전 part 3 고기반찬 고추장 가슴살매운볶음 / 건강 몸짱 가슴살볶음 / 부드럽게 가슴살전 / 치즈 맛 닭살전 / 형형색색 가슴살카레볶음 / 꽈리고추 닭살볶음 / 간단하게 가슴살감자조림 / 소고기와 꽈리고추산적 / 앞다리살 돼지간장불고기 / 앞다리살 된장불고기 / 양배추와 돼지고기볶음 / 쇼가야키 돼지고기생강구이 / 응용해서 오리불고기 / 고추장 삽겹살 제육볶음 / 향이 다른 부추달걀말이 / 일본 장조림 부타가쿠니 / 자양 강장 소고기부추무침 / 간장 양념 소고기호박조림 / 파프리카와 숙주햄볶음 / 브로콜리와 양배추소시지볶음 part 4 해물반찬 찰떡궁합 고등어김치조림 / 쌀뜨물에 자반고등어찜 / 비벼 먹는 꼬막회무침 / 구원하라 피데기볶음 / 여름 피로 다슬기전 / 파삭 쫀득 파래전 / 깨끗하게 마른새우볶음 / 만만하다 멸치설탕볶음 / 또 다른 맛 멸치무침 / 아몬드 멸치볶음 / 아삭아삭 풋마늘멸치조림 / 몸에 좋아 호두멸치조림 / 봄나물과 바지락비빔장 / 쌈 싸 먹는 우렁쌈장 / 즐겁구나 참치강된장 / 지글지글 참치깻잎전 / 쫀득쫀득 양미리강정 / 환상적인 양미리콩나물찜 / 동글동글 오징어볶음 / 부드러운 오징어전 / 아라다께 은대구간장조림 / 숙취 해소 은대구매운조림 / 고사리와 조기조림 / 달래간장 코다리구이 part 5 단일요리 포실포실 감자밥 / 돌솥으로 무청밥 / 평양 지방 비지밥 / 부드러운 비지볶음밥 / 독특하게 소고기김치볶음밥 / 삼겹살과 파김치볶음밥 / 어린 채소 참치비빔밥 / 웨지 감자 아스파라거스구이 / 인도네시아 나시고랭 / 두유 넣어 브로콜리수프 / 아삭아삭 키위잼 / 데리야키 가슴살샌드위치 / 여러소스 연어샌드위치 / 데츠 베리 핫치즈샌드위치 / 혼자 놀기 오이샌드위치 / 검은콩밥 양배추쌈 / 영양 가득 호박범벅 / 크림소스 해물리조토 / 봄 꽃동산 브로콜리볶음밥 / 남태평양 해물카레라이스 part 6 일품요리 행복하게 갈비찜 / 향이 좋은 오향수육 / 뜯어 뜯어 등갈비매운찜 / 화끈하게 매운갈비찜 / 말도 마라 마라우육 / 꾸오티에 군만두 / 궁빠오지딩 궁보기정 / 나물이표 족발 / 간장소스 돼지고기수육 / 황사 오면 된장삼겹살찜 / 속이 편한 두부스테이크 / 함부르크 함박스테이크 / 마르세유 부야베스 / 돼지 썰어 폭찹스테이크 / 세계 3대 수프 ?얌꿍 / 11~3월 부추잡채 / 소고기 편육 / 육즙 보호 소고기찹쌀구이 / 찬란한 유산 스테이크비빔밥 / 원기 회복 오골계탕 / 기절초풍 물닭갈비 / 즉석 철판 오코노미야끼 / 이자카야 치킨가라아게 / 닭 가슴살 케비지롤 / 치즈 녹여 퐁뒤 / 푸짐하게 해물떡볶이 / 손님 초대 해물샤부샤부 part 7 국수요리 색을 먹는 가슴살스파게티 / 오이스터 굴크림스파게티 / 뚝배기에 고추장스파게티 / 오징어 먹물스파게티 / 담백해요 버섯크림파스타 / 소스 넉넉 해물토마토스파게티 / 닭안심구이와 크림소스파스타 / 몸짱 국수 기스면 / 오징어 물회국수 / 꿩 대신 닭장떡국 / 아침에 조랭이떡국 / 입춘대길 냉이수제비 / 앙금으로 팥칼국수 / 따끈따끈 매생이죽 / 담백 시원 매생이칼국수 / 시장에서 멸치칼국수 / 채소볶음과 소고기칼국수 / 녹두당면 얌운센 / 볶음국수 팟타이 part 8 샐러드 그릴 마크 가슴살샐러드 / 양파소스 가슴살샐러드 / 오리엔탈소스 가슴살샐러드 / 카레소스 가슴살샐러드 / 근육 강화 닭가슴살냉채 / 캐슈너트소스 달걀샐러드 / 담백하게 두부소스샐러드 / 사라다 오이감자샐러드 / 오이소스 연어샐러드 / 요구르트소스 연어샐러드 / 완전 푸짐 차돌박이샐러드 / 매실소스 아스파라거스샐러드 / 호프집 멕시칸샐러드 / 더운 날엔 참치샐러드 part 9 캠핑요리 어묵꼬치와 가마메시 / 간단하게 가지구이 / 보글보글 닭매운찜 / 채소 넣고 곱창볶음 / 강원도에서 닭갈비 / 소고기 떡볶이 / 다이야키 붕어빵 / 통발낚시 어죽 / 서천에서 주꾸미샤부샤부 / 서천에서 주꾸미철판볶음 / 비 소식과 해물부추전 / 너무 쉬운 골뱅이무침 / 깻잎쌈과 회무침 / 훈제구이 통삼겹BBQ / 하얀 꽃에 나비닭 / 데리야키 넓적다리구이 / 핫소스 버팔로윙 / 맥주 향 비어캔치킨 / 와인과 새우구이 / 러시아 꼬치 샤슬릭 / 든든한 핫도그 / 홈메이드 햄버거 소금 이야기 찾아보기밥숟가락 계량법의 원조, 쉬운 집밥의 ‘달인’ 나물이의 2011년 최신 요리책! 몸에 좋고 맛있는 매일 반찬, 입맛 돋우는 일품 요리, 캠핑 요리 등 수록 매일매일 해 먹어도 질리지 않고, 날마다 요리해도 지치지 않는, 맛있고 쉬운 집밥! 초보 주부, 자취생, 싱글남녀 모두가 바라는 바일 것이다. 그렇다면 ‘밥숟가락 계량법의 원조’이자 ‘쉬운 집밥의 달인’ 나물이의 요리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직접 요리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나물이의 요리는 요리 과정이 쉽고 친절한 것은 물론 간단한 요리는 더욱 간단하게, 복잡한 요리는 한결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우리를 안내한다. 덕분에 초보자도 실패 없이 칭찬받을 수 있는 요리를 뚝딱 해내는 것이 가능하다. 저렴하고 친근한 식재료를 다채로운 조리법으로 변주하는 나물이의 요리는 우리 밥상을 365일 경제적이고도 풍요롭게 만들어준다. 또한 그는 버리는 재료 없이 알뜰하게 사용하는 ‘냉동ㆍ냉장의 명수’, 효율적인 요리 순서로 조리 시간까지 절약해주는 세심한 ‘요리 설계사’이기도 하다. 이런 특징은 그의 요리가 단순히 요리책을 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나물이네(namool.com)를 찾는 이웃들과 행복한 일상을 꾸려가기 위해 직접 만들어 먹고 이웃들에게 피드백을 받으면서 완성하는 것이기에 가능하다. 《뚝딱! 나물이네 쉬운 집밥》은 지난 2년여 동안 나물이네에서 소개한 새로운 메뉴 중 베스트 메뉴 221가지를 엄선해 수록했다. 특히 이번 요리책의 특징은 다양한 나물로 다채롭게 맛을 낸 채소 반찬, 몸매 관리할 때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닭 가슴살 요리, 최근의 캠핑 붐을 반영한 캠핑 요리 등이 수록된 점이다. 다섯 번째 요리책이지만 이전에 출간한 책과 중복되는 메뉴가 거의 없다는 것은 바로 요리 작가 나물이의 힘이다.
마음을 열어주는 아름다운 이야기 10
국민출판사 / 장세련 지음, 황유리 그림 / 200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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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출판사
명작,문학
장세련 지음, 황유리 그림
첫번째 이야기-한쪽 발로 춤을 추는 아름다운 발레리나 두번째 이야기-팔도 없고 다리도 없지만, 나는 행복해 세번째 이야기-장애인도 베풀 수 있어요 네번째 이야기-백안관에 이성한 자랑스런 한국인 다섯번째 이야기-입과 발로 그리는 21세기 비너스 여섯번째 이야기-나는 물개! 건너지 못할 강은 없어 일곱번째 이야기-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아요 여덟번째 이야기-노래하는 데는 아무런 장애가 없어요 아홉번째 이야기-엄마와 딸이 함께 이룬 하버드의 기적 열번째 이야기-휠체어에서 전하는 생생한 체조 해설◆“때로는 다른 각도에서 낙관적으로 세상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 - 만약에 눈이 보이지 않는다면, 두 팔이 없다면, 두 다리가 없다면, 영영 걸을 수 없게 된다면 어떨지 혹시 생각해본 적이 있으십니까? 누구나 좌절하거나 주저앉을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을 의지와 희망으로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가 여기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우리 삶의 불평들을 부끄럽게 만듭니다. 내가 불평하는 삶의 모습이 다른 사람에겐 감사거리도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일어설 수 없을 것 같은 절망 속에서도 그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그 길을 개척해낸 사람들. 이런 사람들의 이야기가 바로 기적입니다. 삶의 용기와 희망이 만들어낸 기적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에게 인생을 낙관적으로 볼 수 있는 눈과 감사하는 마음과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마음을 키워주시길 바랍니다.
책귀신 세종대왕
좋은꿈 / 이상배 지음, 백명식 그림 / 20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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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꿈
명작,문학
이상배 지음, 백명식 그림
책속으로 풍덩 시리즈 1권. 책을 무척 좋아해 병이 날 정도로 책을 읽었던 세종대왕과, 책으로 인해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된 바보 온달의 이야기를 통해 독서의 기쁨과 즐거움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이야기를 유쾌하게 이끌어가는 작가 특유의 말솜씨와, 세종대왕의 이야기와 바보온달의 이야기가 오버랩 되는 독특한 구성이 돋보이는 책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기획의도-책속으로 풍덩∼ ‘책속으로 풍덩’ 시리즈 제1권이다. 이 시리즈는 이상배 동화작가가 책과 독서, 그에 관한 인물들을 중심으로 한 동화를 시리즈로 집필하여 출간할 예정이다. 문명기기에 빠져 책읽기를 멀리 하는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고 싶게 하는 마력을 담고자 한다. 한 권 한 권 읽은 책이 차곡차곡 쌓여 꿈을 이룰 수 있는 큰 힘이 되고, 감동을 통한 교훈과 앎의 즐거움이 책속에 있음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책의 구성 책귀신은 이도(세종대왕), 바보온달(온달장군), 울보공주(평강공주)를 이른다. 책을 무척 좋아해 병이 날 정도로 책을 읽었던 세종대왕과, 책으로 인해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된 바보 온달의 이야기를 통해 독서의 기쁨과 즐거움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이야기를 유쾌하게 이끌어가는 작가 특유의 말솜씨와, 세종대왕의 이야기와 바보온달의 이야기가 오버랩 되는 독특한 구성이 돋보이는 책이다.
재미있는 수학 이야기
시공사 / 김종민 지음, 강병개 감수 / 200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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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만화,애니메이션
김종민 지음, 강병개 감수
제1장 수의 성질 유사성과 차이성 수를 세는 방법 숫자들의 순서 제2장 수를 나타내는 방식 명수법과 기수법 형상화된 기수법 수의 표현 기수법의 발전 제3장 각 나라의 수학 인도의 위치적 기수법 60진법을 사용한 바빌로니아 수학을 이용해 피라미드를 세운 이집트 제4장 수의 종류 1(일)에서 시작하는 자연수 소인수분해, 소수 계산의 필요로 탄생한 음수 전체에 대한 부분을 나타내는 분수 점이 들어가는 수, 소수 소수와 분수를 포함하는 유리수 무리수와 실수의 세계 허수와 복소수의 세계 π(파이)의 세계 제5장 수의 발견 아무것도 아니지만 위대한 0(영) 팽창하는 수의 세계 지식 노트 세계 최고의 교양서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고 교양을 키워 주기 위한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로 탄생! ◆이제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를 만화로 읽어요 작지만 풍성한 책,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1995년 문자의 역사(1권)를 시작으로 2009년 2월 발간된 퐁피두 센터 - 거대한 꿈의 공장(127권)까지 현재 총 127권의 책을 발간하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최고의 교양서로 인정받고 있다. 이 책은 어른들을 위한 포켓판 백과사전으로 사회, 문화, 역사, 과학, 예술, 인물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평소 쉽게 볼 수 없는 온갖 세계문화유산 사진은 물론 풍부한 도판자료들이 실려 있어 독자들에게 읽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도 함께 선사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10년이 넘도록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발간될 예정이다. 이처럼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가 어른들을 위한 교양서라면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는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과 다양한 상식을 충족시켜 주는 어린이를 위한 교양서이다. 이 책은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로 발간된 다양한 소재들 중에서 아이들이 좋아하고 유용한 지식과 교양을 쌓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소재들만 엄선하여 과학, 예술, 역사, 문화, 인물 5개의 분야로 나눴다. 그중에는 평소 자주 접할 수 없었던 소재들도 있어 아이들이 자칫 어렵거나 낯설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쉽고 재밌게 아이들이 교양서를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화로 그려 낸 것이다.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 그 첫 번째 이야기인 『보물선의 비밀』은 인간들의 수중 탐사가 어떻게 시작됐는지부터 각종 난파선들과 그 안에 실려 있는 유물들에 관한 기록, 그리고 난파선의 역사를 어떻게 기록하고 보존했는지에 대해서까지 수중고고학이라는 평소 자주 접할 수 없었던 분야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자세하지만 이해하기 쉽게 만화로 그려냈다. ◆‘수박 겉핥기’식의 학습만화에서 벗어난 본격 전문 교양만화 많은 사람들은 ‘만화가 그래 봤자 만화지, 무슨 전문 교양서야?’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물론 지금까지 학습만화 대부분이 학습보다는 만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지금도 많은 만화들이 이 같은 형식으로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는 어린이 학습만화라고 해서 결코 만만히 봐서는 안 된다. 아니, 오히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자신의 부모나 보통 어른보다 그 분야에 대해 더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이처럼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는 포괄적이면서 깊이 있는 지식들로 가득하다.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 그 두 번째 이야기인 『축구의 세계』를 보면 단지 축구가 어떻게 생겨났고 축구는 몇 명이서 어떻게 경기를 치러야 하는지 정도의 지식수준이 아닌, 각 나라별 축구의 역사와 축구 스타일은 물론 각각의 포지션은 어떻게 생겨났고 유럽에는 어떤 대항전이 있는지 등 축구에 관련된 모든 것을 아주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따라서 160페이지 내외로 이루어진 이 책 한 권이면 축구에 대한 대부분의 지식을 습득할 수가 있다. 또한 만화 끝부분에는 각 권에서 배운 주제의 개념들을 정리해 두어 아이들이 습득한 지식을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는 어린이를 위한 최초 전문 교양서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각 분야의 가장 정확하고 자세한 내용을 전달하고 있어, 아이들의 교과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일반 상식도 쌓을 수 있다. 특히 책을 통해 만나 본 다양한 분야 중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발견하여 미래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들기도 한다. 또한 오히려 어려운 분야를 쉽고 재밌게 만화 형식으로 풀어냈기 때문에 아이들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어른들까지 재밌게 읽을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는 교양서이다. ◆2009 대한민국 교육 브랜드 대상 수상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는 2009년 한국 경제 신문사가 주최한 대한민국 교육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면서 아이들의 대표적인 전문 교양서로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는 바다에 가라앉은 보물선에서 다양한 유물과 역사를 발견하는 『보물선의 비밀』(1권, 과학)을 시작으로 축구의 역사와 2002년 한일 월드컵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축구의 세계』(2권, 역사), 고대 이집트의 역사와 이집트를 지배했던 파라오들의 이야기를 그린 『위대한 파라오 람세스 2세』(3권, 인물), 멕시코에서 고도로 발달한 아스텍 문명의 탄생부터 멸망까지를 그린 『신비의 제국 아스텍』(4권, 역사), 르네상스의 거장이자 과학적인 그림을 그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생을 그린 『천재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5권, 예술), 그 외에도 『열정의 조각가 로댕』(6권, 예술), 『전설의 기사 아서왕』(7권, 인물), 『십자군 전쟁의 진실』(8권, 역사) 등 현재까지 26권까지 발간되었으며, 올해 40권까지 발간될 예정이다.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대표적인 전문 교양서로서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통해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세계의 역사를 바꾼 전투
아이세움 / 햇살과나무꾼 글, 임경섭 그림 / 201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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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교양,상식
햇살과나무꾼 글, 임경섭 그림
\'전쟁에서는 승자도 패자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전쟁은 승자나 패자 모두에게 고통을 안겨 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전쟁이야기를 읽어야 할까요? 바로 전쟁이 인류의 역사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지요. 카이사르는 파르살루스 전투에서 승리하면서 로마 전체의 지배자가 되었습니다. 조조는 적벽 대전에서 대패하며 중국은 삼국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전쟁을 통해 그 시대의 정치와 문화, 종교 등 삶의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십자군 전쟁이나 오를레앙 전투를 보면 그리스도교가 중세 시대 유럽 인들의 정신세계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 알 수 있고, 칭기즈 칸의 정복 전쟁을 보면 대제국 건설의 바탕이 된 몽골의 유목 문화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이러한 이야기를 통해 세계 역사의 큰 틀을 잡아갈 것입니다. 머리말 : 왜 전쟁 이야기를 읽어야 할까? 마라톤 평야에서 페르시아 대군을 물리치다 펠로폰네소스 전쟁의 마지막 전투, 아이고스포타미 해전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드로스 대왕, 페르시아 제국을 멸망시키다 무적 로마 군단을 물리친 한니발의 칸나이 전투 카이사르, 파르살루스에서 폼페이우스 군을 대파하다 항우, 사면초가의 궁지에 몰리다 조조의 20만 대군을 섬멸한 적벽 대전 훈족의 기세를 꺾은 아이티우스 장군의 카탈루냐 평원 전투 이슬람의 살라흐, 십자군을 물리치다 칭기즈 칸, 호라즘 대제국을 무너뜨리고 실크로드를 다시 열다 오를레앙의 잔 다르크, 신의 이름으로 포위망을 뚫다 바다에 다리를 놓아 난공불락의 성을 공략한 콘스탄티노플 전투 미국 독립 전쟁의 분수령이 된 요크타운 전투 나폴레옹 최후의 결전, 워털루 전투 인도인의 민족 정신을 일깨운 세포이 항쟁 자연과 함께 싸웠던 인디언의 리틀 빅혼 전투 청일 전쟁의 흐름을 바꾼 황해 해전 2차 세계 대전에서 가장 참혹했던 스탈린그라드 전투 사상 최대 규모의 육해공군 합동 작전, 노르망디 상륙 작전 미국을 궁지로 몰아넣은 베트콩의 구정 대공세 참고 자료전쟁은 세계사의 흐름을 어떻게 바꾸었을까? 마라톤 전투에서 베트남 전쟁에 이르기까지 동서양을 아울러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전쟁 스무 건을 당시의 현장을 극적으로 살린 생생한 상황 묘사로 접하며, 아울러 전쟁이 역사에 남긴 의미도 함께 되새겨본다. ‘전쟁에서는 승자도 패자다’라는 말처럼 전쟁은 승자와 패자 모두에게 끔찍한 고통만을 안겨 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잔혹한 전쟁은 인류가 시작된 이래 늘 존재해 왔다. 그리고 지금도 세계 각지에서 전쟁은 계속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이토록 끔찍한 전쟁 이야기를 읽으려고 하며, 읽어야 하는가?라는 물음을 제기할 수밖에 없다. 이에 필자는 “전쟁이 인류의 역사에 가장 빠르고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실제로 세계의 역사는 가히 전쟁의 역사라 할 만큼 전쟁은 세계사의 길목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이루었다. 페르시아 대군에 맞서 그리스 세계의 승리를 이끌어 낸 페르시아 전쟁, 카이사르를 로마의 지배자로 세워 준 파르살루스 전투의 승리, 천하의 조조를 무너뜨리며 중국에 위, 촉, 오 삼국시대를 연 적벽 대전, 프랑스를 혁명 이전으로 되돌려 놓게 되는 나폴레옹의 워털루 전투, 서양사에 중세 암흑기를 시작하게 만든 아틸라의 유럽 침략 등 세계 역사의 흐름을 바꾸어 놓은 전쟁 이야기들을 다룬다. 전쟁이 어떻게 시작되고 전개되었는지 전략과 전술을 중심으로 생생하게 살펴보며, 또한 전쟁의 원인과 결과를 살펴 전쟁이 역사에 남긴 교훈을 되새겨 인류를 파괴하는 전쟁이 아닌 모두가 함께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미래를 꿈꾸어 본다.
빵 들고 자는 언니
창비 / 고형렬 지음 / 200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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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동요,동시
고형렬 지음
가족과 일상사를 소재로 한 동시집. 고형렬 시인이 삼남매를 키우면서 틈틈이 써 두었던 동시들을 모았다는 이 시집은, 그래서인지 어느 가족에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어른들이나 있는 그대로의 아이들 이야기가 많이 실려 있다. 동생은 어디에서 오는지, 동생이 처음 생겼을 때의 느낌은 어땠는지에서부터 다른 형제들이 야단 맞을 때 은근히 고소해하는 표정, 날아가는 잠자리나 파리, 매일 같이 대하는 밥상에 이르기까지 일상 생활을 소재로 진솔하게 묘사한 동시들이 주를 이룬다.
1일 1독해 과학 이야기 Level 2 (초등 2~3학년)
메가북스(참고서) / 학연플러스 (지은이) /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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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북스(참고서)
학습참고서
학연플러스 (지은이)
[동물] 곤충은 어디로 숨을 쉴까요? 물고기는 어디로 숨을 쉴까요? 물고기도 잠을 잘까요? 고양이에게 수염은 왜 필요할까요? 오징어와 문어의 몸에는 뼈가 없나요? 호랑나비의 번데기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곤충의 눈은 몇 개일까요? 개미지옥은 무엇인가요? 꿀벌은 왜 벌꿀을 만들까요? [식물] 겨울에도 잎이 달린 나무가 있나요? 식물은 물이 왜 필요할까요? 꽃을 먹는 채소는 무엇일까요? 선인장의 가시는 어떤 일을 하나요? [우리 몸] 추울 때 숨을 쉬면 왜 하얗게 보일까요? 상처가 나면 왜 피가 날까요? 모기에 물리면 왜 가려울까요? 하품은 왜 나올까요? 손톱은 어떤 일을 하나요? 충치는 왜 생기는 걸까요? [관찰] 모래에 자석을 대면 어떻게 될까요? 손과 손을 비비면 왜 따뜻해질까요? 양파를 썰면 왜 눈물이 날까요? [우주] 낮과 밤은 어떻게 생기는 걸까요? 달에는 왜 무늬가 있을까요? 유성은 무엇일까요?주제별로 읽고 이해하는 매일 독해 훈련 이 책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짧은 이야기가 주제별로 구성되어 있어 독서 습관을 기르는 데 효과적입니다. 또한, 읽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문제를 푸는 것을 통해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며 읽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일 독해 훈련을 통해 학습 습관, 교과 지식, 독해력을 쑥쑥 키워 줍니다.
산골 아이
보리 / 임길택 지음, 강재훈 사진 / 200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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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동요,동시
임길택 지음, 강재훈 사진
평생을 아이들 곁에 살다 간 임길택 선생의 유고시집. 1997년 6월부터 돌아가시기 직전인 12월까지 쓴 시들을 모았다. 순박한 산골에서 자라는 아이들의 시선으로 그려낸 삶의 풍경을 담은 77편의 동시를 담았다. '산골 아이' 연작시 32편과 그 밖의 시 45편이 실려있다. 산골 아이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또다시 찾아오는 봄을 노래한 '산골 아이' 연작시는 다정한 목소리로 아름다운 산골의 자연과 순박한 인심, 아이다운 천진함을 두런두런 이야기한다. 그런 반면, 2부의 시들은 아이들이 어쩔 수 없이 만나야 하는 세상의 그늘에 시선을 돌린다. '죽음'을 눈앞에 두고 썼다는 것을 믿을 수 없을 만큼, 수록된 시들은 일상적이고 따뜻하다. 다만 '늦가을'이라는 시 속에 등장하는 '흔들림 속/ 작은 것들이 보여 주는/ 살아 있음'이라는 구절을 읽노라면, 삶과 자연에 깊은 애착을 지닌 시인의 모습이 느껴진다. 세상의 작고 약한 것들에게 한없이 애정을 지닌 시인의 '착한' 마음에 고스란히 물든 느낌의 시들이다.봄이 왔다고상순이 아버지가 열어 놓은봇도랑에 첫 물이 흐른다.겨우내 바람들이 쌓아 두었던흙먼지, 나무 조각, 종이 부스러기들봄이 왔다고랄라라 나들이 간다.올해는 누구네 논으로 들어가 나락을 키울까랄라라 노래하며.-산골아이 32. 첫 봇도랑 물 이 시집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그리운 임길택 선생님 : 원종찬 1부 산골 아이 산골 아이 1 산골 아이 2 산골 아이 3 산골 아이 4 산골 아이 5 - 학렬이 산골 아이 6 - 우리 집 산골 아이 7 - 저녁 노을 산골 아이 8 - 눈밭 산골 아이 9 산골 아이 10 - 서낭당 산골 아이 11 - 돌밭 산골 아이 12 - 뻐꾸기 소리 산골 아이 13 - 산벚꽃 산골 아이 14 - 벼 털던 날 산골 아이 15 - 산마을 산골 아이 16 - 할머니 산골 아이 17 - 어머니 손 산골 아이 18 - 겨울 개구리 산골 아이 19 - 옥수수 타기기 산골 아이 20 - 옥수수 타래미 산골 아이 21 - 장작가리 산골 아이 22 - 추석맞이 산골 아이 23 - 길풀 베기 산골 아이 24 - 어느 할머니 이야기 산골 아이 25 - 엿 굽는 날 산골 아이 26 - 한일이 산골 아이 27 - 산제사 산골 아이 28 - 봄이 오는 소리 산골 아이 29 - 봄이 가는 소리 산골 아이 30 - 몰라도 좋은 일 산골 아이 31 - 눈 오는 날에 산골 아이 32 - 첫 봇도랑 물 2부 별이 될 때가 있단다 개 딸기 소 거미줄 1 세상 정이네 아침 영순이 여름 방학 1 영순이 여름 방학 2 옥수수 부추꽃 거미줄 2 죄 닭의 장풀 소나기 삼 형제 해바라기 달밤이었어요 봄, 쇠뜨기 나비 날개 외할머니 1 외할머니 2 외할머니 3 외할머니 4 민들레 검은 새 떼 늦가을 고민 1 고민 2 거짓말 싸움 오리 삼촌 편지 싫다 했잖아요 막대기 키재기 언니 별이 될 때가 있단다 콩 꺾는 날 어머니의 걱정 하얀 기저귀 기다림 1 기다림 2 기다림 3 겨울 연못 권정생 선생님
미식 예찬
창비 / 최양선 지음, 시호 그림 /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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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청소년 문학
최양선 지음, 시호 그림
소설의 첫 만남 9권. 함께 도시락을 먹는 예찬이를 짝사랑하게 된 지수의 마음을 다정하게 들여다보는 과 일상 탈출을 꿈꾸는 청소년들의 이야기가 담긴 이 담겨 있다. 오늘날 아이들의 생활과 속마음을 포착해 경쾌한 서사 속에 녹인 작가의 역량이 돋보인다. 주인공들의 이름을 재치 있고 중의적으로 표현한 두 작품을 통해 저자는 이들 청소년을 향한 따뜻하고 애정 어린 시선을 드러낸다. 지수와 예찬이, 중혁이와 상대는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인물들과 닮은 모습으로 폭넓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10대의 우정과 사랑, 꿈에 대해 곰곰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이끈다. ‘소설의 첫 만남’은 문학적으로 뛰어난 단편소설에 풍성한 일러스트를 더한 새로운 소설 읽기 시리즈이다. 흥미로운 이야기와 100면 이내의 짧은 분량, 매력적인 삽화를 통해 책 읽기를 낯설어하는 독자들도 동시대의 좋은 작품에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이끈다. 책 읽기를 포기한 ‘독포자’들에게 다시 한번 책과 가까워지고 문학을 좋아하게 될 기회를 제공하고, 동화에서 읽기를 멈춘 아이들에게는 소설로 나아가는 징검다리가 되어 줄 것이다.미식 예찬 / 상대의 법칙 / 작가의 말 / 추천의 말 비엔나소시지가 입 안에서 뽀드득! 내 사랑은 이토록 맛있게 시작되었다 최양선 작가의 『미식 예찬』이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 아홉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함께 도시락을 먹는 예찬이를 짝사랑하게 된 지수의 마음을 다정하게 들여다보는 「미식 예찬」과 일상 탈출을 꿈꾸는 청소년들의 이야기가 담긴 「상대의 법칙」이 한 권에 묶였다. 오늘날 아이들의 생활과 속마음을 포착해 경쾌한 서사 속에 녹인 작가의 역량이 돋보인다. 「미식 예찬」에는 단순함의 미학이 돋보이는 시호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이 함께 실려 더욱 진솔한 감동을 더한다.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한 아이들의 삶 「미식 예찬」의 주인공 지수는 이른 사춘기를 걱정하는 엄마 때문에 유기농 음식만 먹어야 한다. 학원에서 끼니를 해결할 때도 편의점에 가는 대신 집에서 싸 온 도시락을 꺼낸다. 그래도 지수는 예찬이와 함께할 수 있는 식사 시간이 즐겁다. 그날 이후 매일 예찬이와 도시락을 먹었다. 나는 학원에서도 집에서도 점심시간만 기다렸다. 순간순간 예찬이 얼굴이 떠올랐다. 예찬이가 다른 여자아이를 보며 웃어 주기라도 하면 심장을 꼬집힌 것처럼 아팠다. ―본문 16면 지수는 용기를 내 예찬이에게 고백한다. 하지만 예찬이는 아무 대답도 없이 지수를 피한다. 작가는 독자들에게 ‘예찬이의 진심은 무엇일까?’ 하는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며 지수의 기다림과 애타는 마음을 맑고 귀엽게 그려 낸다. 한편 「상대의 법칙」에는 조금은 묵직한 이야기가 담겼다.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외로운 주인공 중혁이는 친구 상대와 함께 오토바이를 타며 가출을 꿈꾼다. 상대는 온갖 과학 법칙을 줄줄 꿰며 천체 과학자를 꿈꾸는 아이다. 가난한 형편 탓에 자기 망원경 하나 갖지 못하지만, 적어도 상대에게는 꿈이 있고 사랑하는 할아버지가 있다. 그런 상대를 부럽게 바라보는 중혁이의 시선은 독자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들의 가출 계획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주인공들의 이름을 재치 있고 중의적으로 표현한 「미식 예찬」과 「상대의 법칙」을 통해 작가는 이들 청소년을 향한 따뜻하고 애정 어린 시선을 드러낸다. 지수와 예찬이, 중혁이와 상대는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인물들과 닮은 모습으로 폭넓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10대의 우정과 사랑, 꿈에 대해 곰곰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작품이다. ▶ 시리즈 소개 동화에서 소설로 가는 징검다리 책과 멀어진 친구들을 위한 마중물 독서, 소설의 첫 만남 ‘소설의 첫 만남’은 문학적으로 뛰어난 단편소설에 풍성한 일러스트를 더한 새로운 소설 읽기 시리즈이다. 흥미로운 이야기와 100면 이내의 짧은 분량, 매력적인 삽화를 통해 책 읽기를 낯설어하는 독자들도 동시대의 좋은 작품에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이끈다. 특히 청소년의 독서력 양극화가 나날이 심해지는 상황에서 학교 현장의 교사들과 학부모들로부터 “이런 책을 기다려 왔다”는 호평을 받았다. 책 읽기를 포기한 ‘독포자’들에게 다시 한번 책과 가까워지고 문학을 좋아하게 될 기회를 제공하고, 동화에서 읽기를 멈춘 아이들에게는 소설로 나아가는 징검다리가 되어 줄 것이다. 깊은 샘에서 펌프로 물을 퍼 올리려면 위에서 한 바가지의 마중물을 부어야 한다.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는 문학과 점점 멀어진 이들이 다시금 책과 가까워질 수 있게끔 돕는 마중물 역할을 하면서 우리의 독서 문화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로또1등의 비밀
뿌브아르 / 노성호 지음 /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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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브아르
취미,실용
노성호 지음
로또 1등이 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책. ‘로또 숫자의 비밀’에 이은 시리즈2탄. 로또는 이제 ‘생활속 힐링 레시피’다. 로또는 복권이 아니다, 과학법칙이다. 따라서 ‘로또위원회’를 따로 만들어야 한다. 한국로또처럼 ‘시공간원을 그리는 로또상품’에서는 패턴이 100% 나타난다. 고로 예측할 수 있는 ‘과학적인 게임’이다. 모든 정답은 2주이내의 로또숫자에 숨어있다. 누구나 예측이 가능하다. *나도 로또1등이 되고 싶다 *로또는 즐거운 삶을 위한 ‘힐링 레시피’ *지구 최고의 힐링보험 로또, 인생의 축소판이다 *궁금한 것 6가지 - 왜 수학자들은 ‘로또하지 마라’고 주장할까 - 로또회사와 로또명당, 누가 더 영험(?)한가 - 주식처럼 로또도 분석이 가능한가 - 로또회사의 주장은 진실인가 마케팅인가 - 자동과 수동구매 어떤 게 나을까 - 알파고는 로또1등 숫자를 알고 있을까 *새로운 발견과 주장 - 로또 숫자에서 패턴을 발견하다 - ‘로(raw) 데이터의 순도’가 중요함을 깨닫다 - ‘시공간원’이 패턴과 데이터 순도를 만든다 - ‘베르누이 시행’은 증명되지 않았다 - ‘소수 법칙’도 극복할 방법이 있다 - 결론/ 로또는 랜덤이나 복권이 아닌 두뇌게임이다 *이런저럼 분석법 - 수학자가 개발한 브라질의 ‘lotorainbow’ - 델타로또의 숫자 검출 - 순차로 늦춰 비교하는 회귀분석 - 복원력(Resilience)과 중심값 이용법 - 주역과 홀짝수 이용법 *시공간원을 이용한 새로운 분석법 - 모든 결과는 ‘대칭-반복-균형’중 하나 - 거울수와 반거울수로 가짓수를 줄여라 - 예상숫자는 유행수(핫넘버)에서 많이 나온다 - 제외수는 소수를 활용하라 - 보너스 숫자 포함한 7숫자체계도 참조하라 - 결론/ ‘데이터 리터러시’가 분석보다 더 중요 *누구나 할 수 있는 로또숫자 추리 5계명 - 1계명/ 모든 정답은 가까운 곳에 숨어있다 - 2계명/ 유행수(핫넘버) 위주로 사고하라 - 3계명/ 몰아치기가 숫자 분산보다 좋다 - 4계명/ ‘톱다운’과 ‘보텀업’을 활용하라 - 5계명/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라 *한국로또를 이해하는 숫자들- 23/ 138/ 45와 44/ 3 *한국로또에 관한 몇가지 투덜거림 - 경쟁력 없는 한국로또 바꾸자- 프랑스 로또를 벤치마킹하자 - 사고전환으로 판을 키우자- ‘로또위원회’를 따로 만들자 - ‘외국인 전용로또’시장 선점하자- 새로운 한류게임의 하나 *죽기전에 꼭 사봐야 할 세상의 로또 - 일본 미니로또/ 세계 최고 확률, 세금은 ‘제로’ - 프랑스 로또/ ‘5상품군’에서 가장 매력 끄는 상품 - 유로 밀리언/ 2개만 맞혀도 본전 이상 - 미국 메가밀리언/ 5개 일치하면 11억원 - 일본 로또6/ 2등 수령액이 1등보다 많을 때도 있다 - 스웨덴 로또/ 600만가지에 보너스 숫자 4개 - 호주로또/ 2400만원짜리 ‘숫자선택형 상품’도 - 브라질 메가세나/ 5개 일치하면 1200만원 - 홍콩로또/ 액면가 700원 정도의 글로벌 표준 로또 - 남아공(SA) 파워볼/ ‘5상품군’ 가운데 최고 확률 *부록/ 로또용어설명/ summery report- unveiling the secrets of lottery numbers로또 1등이 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책/ ‘로또 숫자의 비밀’에 이은 시리즈2탄 *로또는 이제 ‘생활속 힐링 레시피’다. 먹거리처럼 알고 즐기자 *로또는 복권이 아니다, 과학법칙이다- 따라서 ‘로또위원회’를 따로 만들어야 한다 *한국로또처럼 ‘시공간원을 그리는 로또상품’에서는 패턴이 100% 나타난다- 고로 예측할 수 있는 ‘과학적인 게임’이다 *모든 정답은 2주이내의 로또숫자에 숨어있더라- 누구나 예측이 가능하다 저자 노성호는 이미 3년전인 2014년 10월 ‘로또숫자의 비밀’이라는 책을 냈다. 좀 어렵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된 로또에 관한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저자는 이미 오래 전에 로또 숫자의 등장에 어떤 패턴이 존재한다고 믿었다. 이유는 사람들이 모두 눈 두개, 코 하나를 가지고 태어나거나 지구나 달이나 태양이나 물질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들이 둥근 구 모양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자연 속의 질서가 어떤 법칙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면 로또의 세계도 같을 것이란 판단에서였다. 로또 역시 인간이 만들었기에 자연의 일부로 볼 수 있는데다 한국로또가 생태적 한계인 1에서 45까지의 양의 정수가 만든 폐쇄형 시스템(814만5060가지 조합)이므로 오히려 지구나 달처럼 우주에서 보면 닫혀있는 세계로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건 아무리 그럴듯한 추론일지라도 ‘명확한 증거’나 ‘의미있는 설득력’이 없다면 무용지물이란 점이다. 현재 로또는 수학자들에게는 ‘베르누이 시행(매번 리셋)’으로 통계학자들에게는 ‘소수 법칙(작은 표본으로 큰 세계를 읽을 수 없다)’으로 공격받고 있다. 각종 미디어에서 로또와 관련된 프로그램이나 논쟁에서 대학교수들이 주장하는 ‘로또를 분석한다는 얘기 자체가 허무맹랑하다’고 주장하는 근거가 바로 위의 2가지에 있다. 저자는 ‘베르누이 시행’을 부정하지는 않는다. 다만 ‘특수한 조건에서는 패턴이 발생한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그리고 그 특수한 조건이란 ‘시공간원을 그리는 사건’을 말한다. 한국로또처럼 같은 시간대(토요일 오후 8시반)에 같은 공간(여의도)에서 같은 기계(프랑스 비너스회사 제품)로 로또숫자를 뽑는다면 이때는 패턴을 읽을 수 있다는 얘기다. 만일 한국로또를 매주 다른 요일에 서울, 대전, 제주로 장소를 바꿔가면서 각기 다른 새로운 기계나 심지어 사람이 손을 넣어 뽑는 방식등 다양한 방법으로 로또숫자를 뽑게 되면 이때는 시공간원이 어긋나게 되고 이 경우는 당연히 베르누이의 주장처럼 ‘매번 리셋’일 수도 있다. 저자는 로또의 세계에 우주과학에서 말하는 시공간원 개념을 도입했다. 따라서 한국로또에서 발견한 ‘시공간원에 의한 로또숫자의 패턴’은 본래 있던 걸 발견했을 뿐이라는 주장이다. 저자는 이번 책을 3년전 책과 비교하면 ‘버전3.0’정도는 된다고 강조하며 ‘로또를 사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봐야 한다’고 말한다.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21세기북스(북이십일) / 미겔 앙헬 캄포도니코 글, 송병선 외 옮김 / 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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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북이십일)
소설,일반
미겔 앙헬 캄포도니코 글, 송병선 외 옮김
KBS <TV, 책을 보다> 선정 도서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으로 잘 알려진 호세 무히카 전 우루과이 대통령에 관한 수식어들이다. 전 세계 언론이 가장 주목하고, 정치인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국민들이 가장 원하는 대통령 무히카. 그는 세계 어느 지도자들보다 검소하며 국민과 가깝고 정직한 대통령으로 유명하다. 이처럼 검소하고, 친근한 카리스마로 전 세계에 새로운 대통령상을 보여준 무히카는 2009년 대통령에 당선된 뒤 국민들의 강력한 지지와 인기를 받으며 2015년 3월, 취임 때보다 더 높은 지지율(65%)로 임기를 마쳤다. 그는 우루과이 사회의 불평등을 줄이고, 경제를 성장시켰으며, 참된 행복의 가치를 끊임없이 역설하며, 스스로 검소한 삶과 나누는 삶을 실천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히카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우루과이는 남미에서 가장 잘사는 나라로 경제 급성장을 이루었고, 빈곤율과 실업률이 감소했으며, 남미에서 가장 부패지수가 낮은 나라로 손꼽히게 되었다. 고등학교 졸업장도 없는 도시 게릴라 전사, 13년간 독방 수감생활을 한 혁명가에서부터 온 국민의 신망을 받는 대통령이 되기까지 파란만장한 일생을 걸어온 무히카는 ‘체 게바라 이후 가장 위대한 남미 지도자’로 불리며, 노벨평화상 후보에도 두 차례 올랐다. 28년된 낡은 자동차를 끌며 월급의 90%를 기부하는 대통령 ▶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연합뉴스 기사 보러가기 클릭! 지구 반대편에서 날아온 동화 같은 대통령 이야기 ▶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한겨레 기사 보러가기 클릭! 진정한 지도자에 대한 갈망 속에 세계적 열광을 일으켜... ▶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문화일보 기사 보러가기 클릭! 자신을 내려놓고 남을 높인 무히카의 리더십은 잊고 있던 정치의 ‘진정성’을 상기시킨다. ▶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매일경제 기사 보러가기 클릭! 낡은 차 한 대, 작은 집 한 채가 전부인 대통령 ▶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한국경제 기사 보러가기 클릭! 우루과이 경제 일으킨 청렴 리더십 ▶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서울경제 기사 보러가기 클릭! 낮은 곳에서 국민과 함께 울고 웃어주는 대통령 ▶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뉴시스 기사 보러가기 클릭! 읽을수록 우루과이 사람이 부러워진다. ▶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경향일보 기사 보러가기 클릭! 가장 소중한 자산은 행복이라는 철학을 실천한 대통령 ▶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부산일보 기사 보러가기 클릭! 지구 반대편 한 정치인의 삶이 말 많고 탈 많은 우리 정치 현실과 맞물리면서 묵직한 감동을 준다. ▶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조선일보 기사 보러가기 클릭! 비현실적일 정도로 검소했고, 헌신적이었으며 진정성이 가득했다. ▶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동아일보 기사 보러가기 클릭! 취임보다 퇴임 때 지지율이 더 높은 대통령 ▶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중앙일보 기사 보러가기 클릭! 국민이 사랑한 대통령 ▶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한국일보 기사 보러가기 클릭! 이런 대통령 또 없나요 ▶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서울신문 기사 보러가기 클릭! 시작할 때보다, 끝날 때 더 높은 지지를 받았던 가장 가난한 대통령 ▶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YTN 기사 보러가기 클릭! 28년 된 낡은 차를 끌고 월급의 90%를 기부하는 대통령 ▶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MBC 기사 보러가기 클릭!◆ 서문 : 한국의 독자들에게 ◆ 소개의 글 : 가까이서 본 무히카 대통령(최연충 전 우루과이 대사) ◆ 사진으로 보는 무히카의 삶 1. 퇴임: 나는 떠나는 게 아니라 돌아가는 것이다 2. 테러 속에서 태어나다 3. 일과 공부 4. 사회주의에 이끌리다 5. 엔리코 에로와의 만남 6. 이것으로는 이룰 수 없다 7. 투파마로스의 출현 8. 도시의 혁명가들 9. 탈옥 10. 혁명가의 삶 11.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12. 존경하는 센딕 13. 짧은 사랑, 긴 이별 14. 모든 것이 배움의 대가다 15. 늙은 투파마로스 의원의 정치 16. 우리가 싸워야 하는 이유 17. 삶에 대한 약속 18. 여전히 다른 쪽을 향해 19. 무히카 대통령 5년을 말하다 ◆ 부록 - 무히카 어록 - 연설문(리우+20, UN 총회) - 무히카 연보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에 관한 모든 것이 담긴 최초의 평전 우루과이 장기 베스트셀러 2015년판 국내 첫 출간! ● 힘과 용기를 주는 무히카 어록 80편 수록 ● 2012년 리우 연설, UN 연설 전문 수록 ● 사진으로 보는 무히카의 일생 ● 최연충 전 우루과이 대사 특별 기고문 수록 가장 낮은 곳에서 국민과 함께 울고 웃어주는 대통령 호세 무히카가 들려주는 인생의 길, 정치의 미래, 참된 삶의 가치 "28년 된 낡은 자동차를 끌며 월급의 90%를 기부하는 대통령" "많은 말을 하지만 결코 국민을 속이지 않는 대통령" "노숙자에게 대통령궁을 내주는 대통령" "고등학교 졸업장도 없지만 '철학자'로 불리는 대통령" "강대국 정상들 앞에서 거침없이 쓴 소리를 하는 대통령"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현자'라고 칭송받은 대통령"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으로 잘 알려진 호세 무히카 전 우루과이 대통령에 관한 수식어들이다. 전 세계 언론이 가장 주목하고, 정치인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국민들이 가장 원하는 대통령 무히카. 그는 세계 어느 지도자들보다 검소하며 국민과 가깝고 정직한 대통령으로 유명하다. 이처럼 검소하고, 친근한 카리스마로 전 세계에 새로운 대통령상을 보여준 무히카는 2009년 대통령에 당선된 뒤 국민들의 강력한 지지와 인기를 받으며 2015년 3월, 취임 때보다 더 높은 지지율(65%)로 임기를 마쳤다. 그는 우루과이 사회의 불평등을 줄이고, 경제를 성장시켰으며, 참된 행복의 가치를 끊임없이 역설하며, 스스로 검소한 삶과 나누는 삶을 실천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히카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우루과이는 남미에서 가장 잘사는 나라로 경제 급성장을 이루었고, 빈곤율과 실업률이 감소했으며, 남미에서 가장 부패지수가 낮은 나라로 손꼽히게 되었다. 고등학교 졸업장도 없는 도시 게릴라 전사, 13년간 독방 수감생활을 한 혁명가에서부터 온 국민의 신망을 받는 대통령이 되기까지 파란만장한 일생을 걸어온 무히카는 ‘체 게바라 이후 가장 위대한 남미 지도자’로 불리며, 노벨평화상 후보에도 두 차례 올랐다. 이 책 (21세기북스)는 호세 무히카 대통령에 대한 모든 것을 무히카의 육성으로 듣는 최초의 평전으로, 게릴라 전사에서 출발하여 전 세계인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대통령이 되기까지, 검소한 삶과 자선을 몸소 실천하며, 차분하고 조용한 혁명을 실현해온 인간 무히카의 삶과 철학을 톺아보는 책이다.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지구에 온 것입니다. 인생은 짧고 생명보다 더 귀중한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힘과 용기를 주는 무히카 어록 80여 편, 연설문 수록 6개월간의 인터뷰, 무히카의 생생한 육성으로 기록한 단 한 권의 책 ! 6개월간에 걸친 무히카와의 인터뷰, 방대한 자료 조사, 지속적인 개정을 통해 집필된 이 책에서 무히카는 정치인이자 한 개인으로서 자신의 삶과 철학을 거침없이 밝히고 있다. 인간과 생에 대한 애정, 정치에 대한 희망, 소비지상주의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 인류의 공존공영을 위한 분명한 제언 등 무히카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오늘날 대한민국 정치와 국민들이 귀담아 들으면 좋을 잠언들로 가득하다. 무히카는 일평생 말과 행동이 일치된 삶을 살아왔고, 가장 낮은 곳에서 그리고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국민과 소통하며 함께 울고 웃어왔다. 이웃들에게는 "페페 할아버지"로 불렸으며 어디서건 국민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렸고, 대통령궁 대신 사저인 농가에서 출퇴근을 했다. 퇴근 후에는 자신의 농장에서 화초를 가꾸고 농사를 짓는 농부로도 살았다. 위기에 처한 이웃을 돕기 위해 제일 먼저 달려가는 사람이었다. 한번은 태풍이 닥친 이웃집 지붕을 손보다 강풍에 날아온 판자를 맞고 얼굴에 상처가 난 적도 있었다. 상원의원으로 돌아온 지금도 몬테비데오 외곽의 허름한 농가에서 직접 농사를 지으며 아내이자 정치적 동반자인 루시아 여사, 한쪽 다리를 잃은 강아지 마누엘라와 함께 살고 있다. 단언컨대 무히카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이자 가장 정직하고 가장 행복한 대통령이었다. 그렇기에 이 책에서 그가 들려주는 말은 흔한 정치인의 수사라 할 수 없다. 언어는 쉽되 그 안에 담긴 통찰과 울림은 결코 가볍지 않다. 이런 그를 두고 일찍이 프란치스코 교황은 "현자"라고 칭송한 바 있다. 인생과 정치, 참된 삶의 가치에 대한 진솔하지만 묵직한 무히카의 메시지는 정치에 대한 회의와 불신, 깊은 절망감으로 가득한 지금 우리 사회에 새로운 힘과 희망, 지혜의 길을 보여준다. “대통령과 국민 사이에는 거리가 없어야 한다.” “정치가에게 가장 이상적인 삶의 방식은 그들이 봉사하고자 하는, 또는 대표하고자 하는 다수의 사람들처럼 사는 것이다.” “정치에서 첫 번째로 요구되는 것은 지적인 정직성이다.” “나는 가난한 대통령이다. 하지만 내 마음은 절대 가난하지 않다. 삶에는 가격표가 없다.” “우리는 모두 다르다. 사회는 이 점을 인식해야 하고, 다양성을 존중해야 한다. 배제는 결코 경제적이지 못하다.” “천 번을 넘어질 수 있지만 중요한 건 용기를 내서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리스타트! 세상엔 딱 한 종류의 실패자들이 있는데, 이는 싸우기와 꿈꾸기와 사랑하기를 포기하는 사람들이다. 인간의 삶이 특별한 것은 그 내용을 우리가 채워나갈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무히카에 관한 모든 것이 담긴 최초의 평전 우루과이 장기 베스트셀러 2015년판 한국 첫 출간! 사진으로 보는 무히카의 일생, 연보 수록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무히카 대통령의 평전은 1999년 우루과이에서 초판이 출간된 뒤 2015년 현재까지 무히카의 정치 인생과 함께 해오며 24쇄를 거듭할 만큼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장기 베스트셀러다. 무히카 대통령 퇴임까지 다룬 2015년판은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첫 출간된다. 특히 한국판에는 무히카 대통령의 유년 시절과 청장년 시절, 출소 직후의 모습 등이 담긴 미공개 사진을 비롯하여, 어록 80여 편과 연설문, 무히카 대통령 재임 시 남다른 인연을 맺었던 최연충 전 우루과이 대사의 특별 기고문과 일대기를 담은 연보를 수록, 인간 무히카에 관한 모든 것을 입체적이고도 생생하게 아우르며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 인물 소개 호세 알베르토 무히카 코르다노(Jose Alberto Mujica Cordano) 1935년 5월 20일생. 우루과이 제40대 대통령. 현 우루과이 상원의원. 1960년대 군사독재에 맞서는 게릴라 조직 투파마로스 리더로 활동했으며, 이 조직의 ‘로빈후드’로 불렸다. 1970년대 13년간 독방에서 수감생활을 했고, 여러 차례 탈옥하기도 했다. 1985년 석방되어 민중참여운동에 참여하였다. 1994년 하원의원, 1999년 상원의원, 2005년부터 2008년까지 농축수산부 장관을 지냈다. 2009년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 타바레 바스케스 대통령에 이어 우루과이에 두 번째 좌파 정부를 열었다. 친근하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무히카는 재임 기간 내내 국민들의 높은 사랑을 받았고, 지난 3월 지지율 65%로 임기를 마쳤다. 우루과이 사회의 불평등을 줄이고, 경제를 성장시켰으며, 참된 행복의 가치를 끊임없이 역설하며, 스스로 검소한 삶과 나누는 삶을 실천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등학교 졸업장도 없는 게릴라 전사에서부터 국민의 신망을 받는 대통령이 되기까지 파란만장한 인생을 걸어온 그는 ‘체 게바라 이후 가장 위대한 남미 지도자’로 불리며, 노벨평화상 후보에 두 차례 올랐다. 전 재산 1987년식 낡은 자동차 한 대, 대통령 월급의 90%를 기부하고, 노숙자에게 대통령궁을 내주는 등 전 세계 어느 지도자들보다 검소한 대통령이자 국민과 가까운 대통령으로 유명하다. 국민들 사이에서는 ‘페페Pepe’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상원의원으로 돌아온 그는 지금도 몬테비데오 외곽의 허름한 농가에서 직접 농사를 지으며 아내이자 정치적 동반자인 루시아 여사, 한쪽 다리를 잃은 강아지 마누엘라와 함께 살고 있다. ■ 무히카 대통령에 대한 인물평 “가장 이상적이고 정직했던 대통령이 떠나간다. 이 ‘이상한’ 지도자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정치인이란 원래 소박하고 존경받을 수 있는 직업이라는 것을 일깨워줬다.” _ BBC “무히카는 재임 5년 동안 사회개혁은 이루고 자신의 소박한 삶은 그대로 유지했다.” _ “무히카는 어느 가족에나 있을 법한 약간 정신이 나간 삼촌 같았다. 실제로 약간 터무니없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매력적이고 특별한 지도자이다. 이제 이별을 고하고 자신의 나무 의자를 바라본다. 그의 비상한 인생과 책들로 돌아가고자 하는 것 같다.” _ 그라지아노 파스칼(언론인) “무히카 같은 사람만이 그런 인기 없는 결정에 전념할 수 있을 것이다.” _ 세바스챤 사비니(우루과이 국회의원) “무히카는 이미 역사적인 인물이다. 그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마치 프랑수아 미테랑이 사형을 금지시켰을 때처럼 말이다.” “가끔 나는 그가 책에서 튀어나온 사람 같다고 생각한다. 그것도 아주 오래된 책.” _ 아돌포 가르세(정치학자) “페페는 마르크스의 인도적 유물론을 이해하며 이 시대에 적절하게 도입하는 흔치 않은 마르크스주의자이다. 그의 말에 동의하던 동의하지 않던 그는 교양 있고 매우 정직하고 진정성 있는 사람이다.” _ 카를로스 가베타(무히카를 인터뷰한 작가, 기자) “그는 우리가 가졌던 최고의 대통령이다. 그가 퇴임하는 것이 슬프다. 타바레 대통령도 좋았지만 페페는 페페이다.” _ 차로 바로니(우루과이의 66세 가정주부, 행사에 참여한 군중) “무히카가 이뤄낸 변화는 기본적으로 자유민주주의의 승리이다.” _ 에르네스토 탈비 Ernesto Talvi (경제학자) “무히카의 유산은, 대통령은 이래야 한다는 인식을 바꾼 데에 있다.” _ 루시아 토폴란스키 Lucia Topolansky (우루과이 상원의원, 무히카의 아내)
개념 쏙쏙 중학 국어 문법 (2019년)
교학사(중고등) / 교학사 편집부 (지은이) /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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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언어의 본질 02 품사의 종류와 특성 03 어휘의 체계와 양상 04 단어 형성법 05 담화의 개념과 특성 06 한글의 창제 원리 07 음운의 체계와 특성 08 문장의 짜임 09 어문 규범 10 음운의 변동 11 분법 요소 [부록] 중.고등학교 전 학년 성취 기준 정답과 해설
박영규 선생님의 만화 고려왕조실록 1
웅진주니어 / 박영규 글, 코믹 팜 그림 / 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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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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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에 대한 방대한 자료와 고증을 바탕으로 하여, 올바른 역사관과 역사 지식을 만화라는 형식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주기 위해 만들어진 <박영규 선생님의 만화 고려왕조실록> 시리즈. 첫 번째 권인 이 책에서는 고려의 제1대 왕 태조에서부터 제4대 광종까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대중 역사서의 문을 연 베스트셀러 <한권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의 저자 박영규 선생님이 어린이를 위해 새롭게 다듬고 고쳐 쓴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역사교양만화다. 고려 왕조의 모든 왕을 빠짐없이 다루고 있는 실록적 효용과 만화적 재미를 고루 갖춘 이 시리즈는 무엇보다 ‘흐름’이 중요한 한국사를 확실히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제1대 태조실록 제2대 혜종실록 제3대 정종실록 제4대 광종실록 우리 역사, 이것이 궁금해요! 한눈에 살펴보는 고려왕조실록 찾아보기 <박영규 선생님의 만화 고려왕조실록1 : 제1대 태조부터 제4대 광종까지>는 고려에 대한 방대한 자료와 고증을 바탕으로 하여, 올바른 역사관과 역사 지식을 만화라는 형식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주기 위해 만들어진 책입니다. 총 4권으로 구성된 <박영규 선생님의 만화 고려왕조실록>의 첫 번째 권인 이 책에서는 고려의 제1대 왕 태조에서부터 제4대 광종까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시리즈 소개] <박영규 선생님의 만화 고려왕조실록>시리즈는 대중 역사서의 문을 연 베스트셀러 <한권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의 저자 박영규 선생님이 어린이를 위해 새롭게 다듬고 고쳐 쓴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역사교양만화입니다. 이 책은 만화가들의 주의 깊은 고증과 박진감 넘치는 캐릭터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박영규 선생님의 만화 고려왕조실록>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뿐 아니라 제대로 된 역사 길잡이로 다가갈 것입니다. 또한 고려 왕조의 모든 왕을 빠짐없이 다루고 있는 실록적 효용과 만화적 재미를 고루 갖춘 이 시리즈는 무엇보다 ‘흐름’이 중요한 한국사를 확실히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박영규 선생님의 만화 고려왕조실록>은 전4권으로 기획되었으며, 고려의 건국부터 멸망까지, 고려의 전 역사를 다루게 됩니다. 역사 공부의 핵심, 신뢰도와 정확성이 검증된 시나리오! <박영규 선생님의 만화 고려왕조실록>은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의 고구려에 대한 방대한 자료를 기반으로 정성껏 만들어졌습니다. 이 책의 시나리오는 <한권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의 저자 박영규 선생님이 직접 쓴 것입니다. 시중에 나온 많은 만화들은 유명 작가들의 책을 원본으로 삼아 다른 사람들이 작업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이는 깊이나 내용에서 한계가 드러나고, 사료의 정확성이나 역사관의 문제가 노출되기 십상입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권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의 저자 박영규 선생님이 직접 만화 시나리오를 쓰는 법부터 공부해 가며 정성껏 어린이들을 위한 만화 시나리오를 집필했습니다. 꼭 알아야 할 정보를 담은 <우리 역사 이것이 궁금해요!> 우리가 만화를 읽는 목적은 단순히 재미를 얻는 것 말고도 지식을 축적하고 독서력을 향상시키는 의미도 있습니다. <박영규 선생님의 만화 고려왕조실록> 속에는 이러한 기획 의도에 따라 저자의 역량을 고스란히 발휘하여 집필한 정보들이 곳곳에 담겨 있습니다. <한권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의 작가만이 집필할 수 있는 고급 정보를 만나보세요. 정보와 재미, 두 마리 토끼를 잡다! 만화라는 형식을 취하면서도 사료에 기초한 정확하고 깊이 있는 역사 지식을 전달하고, 동시에 학습 능력과 독서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였기 때문에, 기존의 만화와는 특별히 차별화된 ‘정보 만화’를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만화를 읽다 보면 붉은색으로 굵게 표시된 낱말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들은 해당 어휘가 있는 페이지 아래 부분에 보다 상세하게 해설을 마련해 놓았습니다. 역사 지식, 즉 인물이나 사건, 역사 용어, 관직 체계, 관청, 직위, 관리의 역할 등을 해당 페이지 아래 상세하게 해설해 놓은 것입니다. 실록의 시작은 참신하고 깊이 있는 정보로! <박영규 선생님의 만화 고려왕조실록>은 각 권마다 4~8명의 왕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각각의 실록이 시작할 때마다 왕의 생애를 요약하여 정리해서 왕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흥미를 주고 이해를 돕는 사진 자료와 부연 설명을 통해 실록 읽기의 깊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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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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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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