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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5년 후
다온북스 / 하우석 글 / 2012.01.11
14,000원 ⟶ 12,600원(10% off)

다온북스소설,일반하우석 글
성공하는 사람은 5년 단위로 인생을 계획한다 지금 당장 내 인생 최고의 프로젝트를 실행하라 《기획 천재가 된 홍대리》《100억짜리 기획력》《발표의 기술》《뜨거운 관심》 등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젊은 직장인들의 대표 멘토로 떠오른 저자가 2년여에 걸친 치열한 조사와 통찰 끝에 탄생한 이 책 《내 인생 5년 후》에서 그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남다른 인생전략을 추적한다. 인류역사에 큰 업적을 남긴 위대한 인물들에서부터 CEO, 각 분야의 최고 리더, 창업 후 대박을 낸 식당 주인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성공 이면에 숨어 있는 전략들을 낱낱이 조명한다.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마침내 그는 다음과 같은 결론에 이른다. “언제나 한 발 앞서가는 사람, 수립한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는 사람, 인생의 모든 꿈을 이루는 사람에게는 한결같은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인생을 5년 단위로 계획하고, 그 5년 동안 자신의 모든 에너지를 집중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그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라고 주문한다. “5년 후 오늘, 당신은 어디에 있을 것인가? 5년 후 오늘, 당신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 것인가?” 왜 하필 5년일까? 인생 전체를 좌우할 만한 티핑포인트를 만드는 데 최적의 시간이 바로 ‘5년’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과를 낸 사람들이 갖고 있는 ‘5년 프로젝트’의 비밀을 흥미진진하게 펼쳐보인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지금부터 5년’이 인생에 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지 알게 될 것이다. 나아가 일과 삶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수 있는 풍성한 단초와 기회를 만나게 될 것이다.머리말 - 5년 후 오늘, 당신은 어디에 있을 것인가? 1장 지금부터 5년이 당신의 인생을 결정한다 01 5년 프로젝트를 기획하라 02 출가한느 사람의 배낭에는 나이가 없다 03 나쁘지 않은 인생은 나쁘다 04 능력이 아니라 목표가 없어서 실패한다 05 뼛속까지 바꿔라 06 나무를 베려면 도끼부터 갈아라 2장 오래된 나를 떠나라 07 파괴적으로 상상하라 08 68억 분의 1에 도전하라 09 아무것도 하지 않기 때문에 실패한다 10 레일 밖에도 인생은 있다 11 항구는 떠나는 사람을 위해 존재한다 12 열망하라 열망하라 열망하라 13 탈출구가 아니라 돌파구를 찾아라 14 5년 후의 악몽을 미리 꾸어라 3장 바꿀 것인가, 떠날 것인가, 사랑할 것인가 15 목적지 선택을 위한 8가지 질문 16 5년 먼저 해보는 질문, \'나는 누구인가?\' 17 톰의 말을 새겨들어라 18 미션이 인생의 CEO다 19 사랑한다면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라 20 최고의 달란트는 신념이다 4장 무소의 뿔처럼 가라 21 어떤 경우에도 자존감을 잃지 마라 22 단순하게 살아라 23 마이 웨이를 불러라 24 따뜻한 독종이 되라 25 비난에 감사하라 26 인생에서 가져야 할 단 하나는 \'기백\'이다 27 전략은 버킷리스트가 아니다 5장 시간을 지배하는 자가 승리한다 28 반복이 행운을 만든다 29 나만의 주파수를 찾아라 30 투비리스트를 먼저 챙겨라 31 \'플러스 한 시간\'을 만들어라 32 가치 있는 일을 생산하라 33 하루 11시간을 재활용하라 34 송곳처럼 한 점을 위해 일하라“5년 후 오늘, 당신은 어떤 삶을 살고있을 것인가!” 누구나 자기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 싶어한다. 그렇다면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까지는 얼마의 시간이 필요한 것일까? 답은 ‘5년’이다.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하는 데 성공하기까지 평균 ‘5년’의 시간이 걸렸다는 뜻이다. 대한민국 20~30대 젊은 비즈니스맨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멘토인 하우석 교수는 2년여에 걸쳐 이 ‘5년’이라는 시간 속에 깃들어 있는 놀라운 비밀을 추적했다. 미켈란젤로, 콜럼부스, 셰익스피어와 같은 인류사에 위대한 유산을 남긴 인물들에서부터 김연아, 박태환 등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 이르기까지, 정상에 선 사람들은 모두 인생의 ‘5년 프로젝트’를 갖고 있었다. 다시 말해 성공하는 사람들은 5년 단위로 인생을 계획한다. 따라서 자기 인생에 뚜렷한 터닝포인트를 만들고 싶다면, 더 나은 미래에 대한 꿈을 갖고 있다면 반드시 ‘5년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나가야 한다. 지금부터 5년 후 내가 어떤 삶을 살고 있을지를 진지하게 검토할 수 있어야 한다. 5년 후 완전히 달라진 삶을 원한다면, 이 책이 가장 지혜로운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5년 후 오늘, 당신은 어디에 있을 것인가?” 성공하는 사람들은 5년 단위로 인생을 계획한다! 콜럼버스는 목숨을 건 수차례의 항해를 통해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그리고 지금의 쿠바, 바하마를 발견했다. 이 역사적 발견에 걸린 기간은? 5년이다. 5년 만에 콜럼버스의 위대한 발견은 완성되었다. 중세미술의 최고 걸작품으로 손꼽히는 시스티나 대성당의 천장벽화. 미켈란젤로는 인류 최대의 이 걸작을 홀로 완성해냈다. 5년 동안의 일이다. 문학을 대표하는 4대 비극, 즉 〈햄릿〉 〈리어왕〉 〈맥베스〉 〈오델로〉. 이 네 편의 작품을 셰익스피어는 5년 만에 완성시켰다. ‘피겨의 여왕’ 김연아는 2005년 시니어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고 나서 정확히 5년 후 대망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수영의 박태환은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3관왕을 시작으로 멜버른 세계 선수권 1위, 베이징 올림픽 1위, 2011년 상하이 세계 선수권 1위를 하기까지 5년 동안 세계무대를 휩쓸었다. 콜럼버스, 미켈란젤로, 셰익스피어, 김연아, 박태환. 이들의 인생에 있어서 5년이란 시간은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마법과도 같은 시간이었다. 만일, 이들의 인생에서 저 5년을 빼내 버린다면, 그들은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인생에 지나지 않는다. 저들을 저답게 만든 것은 바로 마법과도 같은 자신만의 5년이 있었기 때문이다. ‘붙기만 하면 인생역전’이라는 사법고시. 그 합격자들을 인터뷰해본 결과, 이들이 합격하기까지 준비한 평균 햇수는 4.7년이었다. 이처럼 인생에서 획기적인 터닝포인트를 만들어내는 데는 평균 ‘5년’이 걸린다. 중요한 것은 하나의 목표를 세웠다면 5년 동안은 결코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모든 에너지를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콜럼버스로부터 김연아에 이르기까지 600년을 이어온 ‘5년의 비밀’에 대해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의 평범한 이웃들의 삶 속에서도 역시 ‘5년의 비밀’이 존재한다는 사실 또한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인생의 성패는 5년에 달려 있다!” 지금 당장 내 인생 최고의 프로젝트를 시작하라! 이 세상 사람 모두가 자신의 인생을 원하는 대로 바꾸지 못하는 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그에 반해 자기 뜻대로, 그것도 5년이라는 짧은 기간 안에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고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 소수의 사람들, 그들이 그렇게 된 데에는 또 그만한 특별한 이유가 있는 법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인생을 바꾸지 못하는 이유’와 ‘인생을 바꿀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고민하고 또 연구해왔다. 그 모든 결과물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어떤 독자들은 무릎을 치며 ‘아 내가 이걸 왜 아직까지 몰랐을까’ 하며 지난 세월을 한탄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우리는 이제 과거형이 아닌 미래형 사고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과거로부터 교훈은 얻되, 돌아보고 후회하는 삶을 살아서는 안 된다. 또 어떤 독자는 ‘다 좋은 이야기인데, 나에겐 시간이 없어요.’라며 하소연할 수도 있다. 잭슨 브라운 주니어는 말했다. “시간이 없다는 핑계는 대지 마라. 헬렌 켈러에게, 루이스 파스퇴르에게, 미켈란젤로에게, 마더 테레사에게, 레오나르도 다빈치에게, 토마스 제퍼슨에게, 그리고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에게 주어진 시간과 똑같은 하루 24시간이 당신에게도 역시 주어졌다.” 당신에겐 이루고자 하는 일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시간이 충분히 주어졌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우선 5년에만 집중하라. 5년은 260주, 1,825일이다. 시간으로 따지면 4만 3,800시간, 분으로 나누면 262만 8,000분이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다. 중요한 건 지금 당신 앞에 이 황금 같은 시간이 선물로 주어져 있다는 것이다. 굳이 뒤를 돌아볼 필요가 뭐가 있겠는가. 시간이 없다는 말도 쉽게 나오지 않을 것이다. 인생을 바꾼 영웅들은 역시 남다른 생각의 틀과 행동강령을 갖고 있었다. 당신이 그들의 생각의 틀과 행동강령을 배우고 삶에 적용한다면 틀림없이 그들에 이어 새로운 영웅으로 등극하게 될 것이다. 지금 당장 당신 인생의 최고 프로젝트를 시작하라. 그리고 5년간 일로매진하라. 당신의 5년 후는 완전히 달라져 있게 될 것이다. “오늘 하루가 당신의 5년 후를 좌우한다!” 2012년을 특별한 출발점으로 만들고 싶은 독자들을 위한 책 세계적인 동기부여가 찰스 존스는 이렇게 말한다. “지금으로부터 5년 후의 내 모습은 두 가지에 의해 결정된다. 지금 읽고 있는 책과 요즘 시간을 함께 보내는 사람들이 누구인가 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당신은 아마 스스로에게 무수한 질문을 던지게 될 것이다. ‘나는 과연 내 미래를 상상하고 있는가?’ 이보다 공격적인 질문을 던질 수도 있다. ‘나는 내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있기나 한가?’ 어느 순간부터는 긍정적인 방향의 질문이 떠오를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나는 상상할 것이다. 나의 5년 후 일상은 어떤 모습일까?’ 그렇다. 이런 다양한 질문들 속에서 당신은 전혀 몰랐던 새로운 길을 찾게 될 것이다. 절망에서 희망의 길로, 비운에서 행운의 길로, 나락에서 상승의 길로, 패망에서 번영의 길로, 우울에서 기쁨의 길로, 좌절에서 승리로, 실패에서 성공으로. 당신은 그렇게 나아갈 것이다. 당신이 찾고자만 한다면, 그리고 당신이 던진 당신의 질문에 성실히 대답해 나가기만 한다면 당신은 틀림없이 당신에게 꼭 맞는, 당신한테 딱 어울리는, 당신이 택할 수 있는 가장 쾌적하고 아름다운 길을 찾게 될 것이다. 다시 한 번 묻는다. 5년 후 오늘, 당신은 어디에 있을 것인가? 5년 후 오늘, 당신은 어떤 사람들과 함께 있을 것인가? 5년 후 오늘,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을 것인가? 당신에게 주어진 5년, 오늘부터 시작되었다!
꼬리 달린 거짓말
소담주니어 / 고수산나 지음, 유명희 그림 / 2013.12.16
9,000원 ⟶ 8,100원(10% off)

소담주니어명작,문학고수산나 지음, 유명희 그림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시리즈 16권. ‘정직함은 가장 좋은 정책이다’라는 말이 있다. 이 책 속의 이야기들은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토대로 하여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정직해야하는 이유를 배우고 또 솔직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꼬리에 꼬리를 무는 거짓말 · 연예인 누나 · 거짓말은 힘들어 · 꼬리를 무는 거짓말 하얀 거짓말 · 교통사고 · 하얀 거짓말 용기가 필요해 · 자건거가 생겼다 · 정직하면 손해를 볼까 · 진작 말할 걸 그랬어아는 척 모르는 척, 척척 거짓말 박사님들! 이젠 솔직히 말해 보세요. ‘정직함은 가장 좋은 정책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누구나 마음 한구석에 있다가 갑자기 툭툭 튀어나오는 나쁜 버릇, 거짓말. 거짓말로 순간의 위기는 벗어날 수 있지만 문제를 완전히 해결해 주지는 못합니다. 친구들에게 인정받고 싶어서, 엄마나 선생님께 혼날까봐 하는 거짓말로 순간은 지나갈 수 있겠죠. 하지만 그것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따라다니며 괴롭힙니다. 거짓말은 주변 사람들을 상처주고 아프게 하는 칼날과 같습니다. 그리고 이 칼날은 마음속에 남아서 이곳저곳을 아프게 찔러대지요. 책 속의 이야기들은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토대로 하여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정직해야하는 이유를 배우고 또 솔직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특장 ▶ 저학년 어린이들이 바르고 고운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 동화를 통해 정직해야하는 이유를 배우고 또 솔직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왕의 쇼핑
주니어김영사 / 준 크레빈 지음, 강성순 옮김, 위윅 존스 캐드웰 그림 / 2010.02.10
6,500원 ⟶ 5,8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준 크레빈 지음, 강성순 옮김, 위윅 존스 캐드웰 그림
'사각사각 책읽기 시리즈'의 2단계. 수준별 단계별로 독해력과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준다. 총 3단계로 구성되는데, 2단계는 국어 공부를 막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일상생활, 학교, 환상, 모험 등 다양한 부분에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들로 선정했다. 무엇보다도 어두운 내용보다는 감동적이면서도 유쾌한 이야기들로 엮어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도모했다.단계별, 수준별 읽기 능력 향상 프로젝트! 애벌레가 사과를 갉아 먹듯이 천천히, 조금씩 글 읽는 즐거움을 들이는 사각사각 책읽기 시리즈! 이 시지르는 막 글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읽기책 모음집으로써, 수준별 단계별로 독해력과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준다. 그림책을 읽기 시작한 5, 6세부터 10세 전후까지는 폭발적으로 어휘력과 표현력이 향상되고, 글 읽는 속도가 빨라지는 시기이다. 현재 이 시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유아, 초등 읽기책은 시중에 많이 나와 있지만, 좀 더 세분화된 수준별 읽기물 시리즈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런 점에서 사각사각 책읽기는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맞춤별 읽기책 시리즈라고 할 수 있다. 사각사각 책읽기는 총 3단계로 구성되는데, 1단계는 쉬운 단어와 문장, 짧은 분량으로 구성하며 아이들에게 책이란 재밌고, 쉬운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 준다. 2단계는 국어 공부를 막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사회성을 높이고, 어휘력을 향상시킨다. 마지막으로 3단계를 본격적인 고학년 읽기 책으로 들어가기 전 단계로 글 읽는 속도를 높이고, 주제를 파악하고, 표현력을 기르는 책들로 구성했다. 이 책들은 단계가 높아질수록 책의 분량도 많아지는데 아이들이 소화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텍스트를 제공하려는 의도이다. 책의 소재 역시 일상생활, 학교, 환상, 모험 등 다양한 부분에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을로 선정했으며 무엇보다도 어두운 내용보다는 감동적이면서도 유쾌한 이야기들로 구성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익숙한 속담이 있다. 책 읽는 습관 역시 어린 시절 버릇처럼 길러질 때, 언제 어디서나 책을 가까이 하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티브이, 영화, 게임 등 온라인 매체들이 점점 더 자극적으로 다가오는 요즘, 고전적인 지식의 보고인, 책 읽는 습관을 아이들에게 길러주는 것이야말로 미래에 대한 확실한 투자일 것이다.
상장.코스닥 기업분석 2022.가을호
매일경제신문사 / 매경이코노미, 에프앤가이드 (엮은이) / 2022.10.17
22,000

매일경제신문사소설,일반매경이코노미, 에프앤가이드 (엮은이)
2022년 10월 5일 현재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795개사,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1,516개사, 코넥스 시장에 상장된 126개사 등 총 2,437개사를 가나다순으로 수록했다. 해당 회사의 한글 및 영문 회사명으로 기업명을 표기, 기업 코드는 각 회사의 보통주 기준 단축코드를 명기했다. 업종분류는 에프앤가이드 표준산업분류(FICS)의 기준을 따르며, 회사별 연락처와 홈페이지 정보도 함께 다뤘다.가나다 순 (회사명 기준) 부록 - 상장 ETF 현황매일경제·에프앤가이드 상장기업분석 2022년 가을호는 주식투자의 대중화 시대를 맞아 일반투자자에 대한 효율적인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매일경제신문사가 에프앤가이드의 협조를 받아 제작했다. 2022년 10월 5일 현재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795개사,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1,516개사, 코넥스 시장에 상장된 126개사 등 총 2,437개사를 가나다순으로 수록했다. 해당 회사의 한글 및 영문 회사명으로 기업명을 표기, 기업 코드는 각 회사의 보통주 기준 단축코드를 명기했다. 업종분류는 에프앤가이드 표준산업분류(FICS)의 기준을 따르며, 회사별 연락처와 홈페이지 정보도 함께 다뤘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각 기업의 최신 실적을 포함한 사업 내역을 볼 수 있다. 사업보고서와 감사보고서 분석 내용은 물론, 회사현황, 재무지표, 기업가치 등도 함께 파악할 수 있다. 광범위한 DB 속에서 세밀한 분석을 통해 걸러낸 자료들은 독자들의 성공 투자를 위한 가이드라인이 될 것이다.
읽기:록
지우 / 서자선 (지은이) / 2022.02.04
12,000

지우소설,일반서자선 (지은이)
"읽고 쓰는 일상의 평범한 행위가, 자신의 삶과 신앙을 바꾸는 소중하고 특별한 행위로 바뀌다" 이 책은 독서와 신앙에 관한 에세이로, 독서를 통해 자신의 신앙과 가치관이 어떻게 바뀌었고 독서가 일상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왔는지에 대한 저자의 독서 여정이 담백하고 진솔하게 펼쳐진다. 실용적인 독서 안내서들이 즐비한 가운데, 이 책은 기독교 신앙의 관점에서 독서를 성화의 방편으로 간주하고, 독서를 통해 개인의 신앙적 성숙과 교회와 이웃을 향한 공동체성을 가질 것을 권면한다.저자 서문 10 출판사 서문 14 들어가며 17 1장 어떻게 독서를 시작하게 되었나 21 불안과 두려움에서 시작된 질문 / 교회 / 아이들의 질문 / 새로운 고민 / 질문의 유익 / 해답의 시작 : 하나님을 아는 지식 / 예배 / 설교 / 개인 묵상 / 설교 묵상 / 새로운 독서의 시작 / 기도 / 더욱 확장된 독서 / 새로운 소명 2장 책을 읽는 이유 61 삶의 목적과 의미를 찾다 / 다른 생각과 만나다 / 성경 읽기 / 성도의 의무 / 올바른 지성으로의 회복 / 예배와 섬김 / 고전 : 역사적 신앙을 공유하다 / 창조 세계를 이해하다 / 성찰과 성숙 / 재능의 발견 / 취향으로서의 독서 3장 어떤 저자들의 책을 어떻게 읽었는가 99 믿음의 선배 / 박영선 / 마틴 로이드 존스 / 존 파이퍼 / 조나단 에드워즈 / 청교도 / 기독교 세계관 / 헤르만 바빙크 / 교리 공부 / 독서모임을 돕는 책 / 점검 / 이웃과 세상을 향한 독서 4장 독서는 어떤 변화를 일으켰는가 151 변화를 품다 / 은혜의 자리를 사모하다 / 독서력과 지적 성장 / 정서의 안정과 회복 / 검소와 절제 / 시간을 선용하다 / 혼자 있는 시간의 힘 / 건강한 관계성 / 독서모임의 유익을 누리다 / 치유와 환대의 장으로서의 독서전도 / 기록하는 습관 / 걷기 습관 나가며 200 미주 202"독서와 신앙에 관한 성찰의 기록" "읽고 쓰는 일상의 평범한 행위가, 자신의 삶과 신앙을 바꾸는 소중하고 특별한 행위로 바뀌다" [책의 특징] - 에세이의 형식을 통해 독서의 유익과 필요성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게 하고 독서를 통해 개인적 공동체적 신앙 성장을 도모한다. - 독서가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에 대한 내용을 통해 독서의 실질적 유익을 소개한다. [대상 독자] - 신앙의 초심을 회복하고 싶은 모든 분들 - 성경 읽기와 독서를 통해 신앙을 회복하고 신앙생활을 더 깊이 하고자 하는 분들 -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분들, 독서의 중요성을 다시금 점검하고 싶은 분들 - 자녀들에게 신앙과 독서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싶은 부모님과 교사, 목회자 분들 『읽기:록』은 저자의 오랜 독서 노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노트엔 평소 책을 읽고 옮겨 놓은 문구들과 그 사이를 메우고 잇는 자신의 생각들, 독서모임을 위해 준비한 내용들, 저자의 독서 여정을 궁금해하는 이들과 나눴던 이야기들이 담겨있었습니다. 틈틈이 더한 일상의 기록들과 합쳐진, 이 상당한 분량의 노트가 『읽기:록』의 모태입니다. 오랜 설득과 기다림 끝에 저자의 노트를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이렇게 책으로 엮어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읽기:록』의 특징은 독서의 몰입이 가져다준 변화의 향방입니다. 저자는 독서를 통해 예배와 묵상의 자리로, 이웃을 향한 섬김과 환대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저자의 독서는 늘 자신의 내면과 공동체를 동시에 향합니다. 자신에게는 겸손하고 엄격한 성찰의 잣대를 적용하고, 공동체를 향해선 사랑과 너그러운 마음을 나눕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경건한 신자의 태도입니다. 독서를 권하는 많은 책들이 있습니다. 그중 상당수가 독서를 실용적으로 접근합니다. 입시나 취업을 위해, 그 분야에 전문가가 되기 위해, 자신의 경제적 사회적 상황을 개선하고 상승시키려는 수단으로 독서를 말합니다. 하지만 『읽기:록』은 조금 다릅니다. 개인의 삶을 행복하게 개선하고 인격적 소양을 함양하는 실용적인 측면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독서를 기독교 신앙에 근거해 신자의 성찰과 성숙의 도구, 즉 성화의 방편으로 소개합니다. 경건을 위한 독서를 지향하도록 도전합니다. 저자는 독서를 자신의 욕망을 성취하기 위한 도구가 아닌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 성도로 거듭나기 위한 성화의 도구로 사용되어야 함을 말합니다. 저자는 『읽기:록』을 통해 바로 이러한 독서의 여정으로 우리를 초대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 독서와 기록이라는 평범한 일상의 행위가 저자로 인해 새롭게 보일 것입니다. 저자의 삶이 『읽기:록』이란 말을 새롭게 정의했습니다. 『읽기:록』은 책을 읽고 얻은 깨달음으로 삶과 신앙을 세우는 사유와 성찰의 기록입니다. 늘 자신의 어리석음을 알고 겸손히 살아가는 선한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책을 만들려는 지우(知愚)의 마음과 맞닿아 있습니다. 『읽기:록』은 도서출판 지우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독자들의 배움과 성찰을 향한 행복한 여정에 『읽기:록』이 따뜻하고 편안한 친구가 되어주길 소망합니다. 출판사 서문 中에서 그렇게 고통스런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어느 날 문득 제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언젠가부터 매일매일 습관처럼 타성에 젖어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세상이 이미 만들어놓은 가치관을 그저 맹목적으로 쫓기만 했습니다. 무엇을 얻기 위해 어디로 향해 가는지 분명한 의식 없이 무작정 살아가고만 있었습니다. 설교를 묵상하는 습관은 같은 설교를 듣는 가족이나 성도들과의 교제에도 좋습니다. 한번 지나간 설교 말씀을 의도적으로 주일이나 주중에 다시 나누다 보면 은혜 받은 본문이나 새롭게 깨달은 내용, 감동, 기도와 결심들 이 서로에게 도전과 격려가 됩니다. 복음의 능력을 경험 하는 성도의 아름다운 교제입니다.
태백산맥 청소년판 1~10 세트 (전10권)
해냄 / 조정래 원작, 조호상 엮음, 김재홍 그림 / 2016.11.08
138,000원 ⟶ 124,200원(10% off)

해냄청소년 문학조정래 원작, 조호상 엮음, 김재홍 그림
“문학은 인간의 인간다운 삶을 위하여 인간에게 기여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일평생을 소설 집필에 매진하고 있는 조정래 작가의 대표작, 대하소설 이 1986년 첫 출간된 이후 30년 만에 청소년을 위한 소설로 개작되어 독자들을 만난다. 이제까지 8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200쇄를 돌파함으로써(2009년, 1권 기준)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조정래 대하소설의 청소년판 출간은 에 이어 두 번째다. 은 1983년 9월부터 《현대문학》에 제1부가 연재되었고 1986년부터는 《한국문학》에 연재, 마침내 원고지 16,500매로 완성되어 전 10권의 단행본으로 구성된 대작으로, 이념의 대립으로 인한 민족 분단의 아픔을 문학으로 승화시킨 치열한 작가정신으로 마침내 한국문학사의 독보적인 위치에 오른 작품이다. ‘20세기 한국인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소설’, ‘문학평론가 47인이 뽑은 80년대 최대 문제작 1위’, ‘전국 애장가 720명이 뽑은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 등 출간 이후 각계각층의 주목을 받아온 은 한반도가 해방과 분단을 동시에 맞아 남한의 단독정부가 수립되고, 4.3항쟁과 여순사건이 일어난 1948년 10월부터 6.25전쟁이 끝나고 휴전이 조인되어 분단이 고착화된 1953년 10월까지를 배경으로 한다. 은 원작의 이야기 구조에 따라 충실히 각색하면서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게 장면과 인물 묘사, 대화, 사건 전개 등을 다듬어 재탄생한 작품으로 전태일문학상과 라가치상을 수상한 청소년 소설 작가 조호상이 2년에 걸쳐 개작하고, 의 화가 김재홍이 그림을 그렸다.제1부 한(恨)의 모닥불 1권 작가의 말 1 일출 없는 새벽|2 가슴으로 이어진 물줄기|3 민족의 발견|4 소화, 하얀 꽃이라는 이름의 무당|5 조계산 숯막|6 나라가 공산당 맹글고 지주가 빨갱이 맹근당께요|7 그리고 청년단|8 이념 이전의 인간|9 문딩이 가시내, 팔자도 참 험허게 변했다|10 암약 주요 인물 소개|소설에 담긴 역사 속 주요 사건 2권 작가의 말 11 체포|12 구만리장천을 떠도는 구름|13 냉철한 비판을 생리로 가진 역사의 정체는 무엇인가|14 까마귀떼|15 기습이다!|16 감꽃은 먹을 수 있는 꽃|17 배고픔과 동물과 인간|18 수혈|19 긴 한숨|20 토벌대 물러가라! 주요 인물 소개|소설에 담긴 역사 속 주요 사건 3권 작가의 말 21 탈주 제보|22 병원사건|23 계엄군 주둔|24 분노의 소작인|25 농민, 그 사무치는 설움|26 겨울달빛 실린 고샅길|27 우리 민족을 분열시켜 동족상잔의 비극을 초래하려 한다―백범 김구|28 어째 사람들은 아부지보고 빨갱이라고 할까?|29 대나무 전설|30 전라도|31 읍내를 에워싼 불길 주요 인물 소개|소설에 담긴 역사 속 주요 사건 제2부 민중의 불꽃 4권 작가의 말 1 피할 수 없는 맞섬|2 그것은 이긴 싸움|3 평행선|4 야학의 여선생|5 누가 먹어도 먹을 떡인디|6 술찌끼를 먹고 취한 아이|7 쑥떡뿐인 설|8 어두운 정월 대보름|9 뭣이여, 벌거지!|10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11 미운 진달래|12 율어의 왕복길 주요 인물 소개|소설에 담긴 역사 속 주요 사건 5권 작가의 말 13 빨갱이와 내통한 좌익분자|14 물과 기름|15 어으허으 어어허야 어얼럴러 어으히야|16 당신을 용공행위로 체포하겠소!|17 새로 부는 바람|18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 습격|19 그리고, 친일파.민족반역자들의 승리|20 백범 김구를 죽인 네 발의 총알|21 거꾸로 흐르기 시작한 역사의 물줄기|22 8월의 들녘|23 자유민주주의라는 허울|24 일어서는 산 주요 인물 소개|소설에 담긴 역사 속 주요 사건 제3부 분단과 전쟁 6권 작가의 말 1 니만 사람이냐!|2 접선 실패|3 두 형제의 야행|4 태백산맥에 내린 소개령|5 소화의 씻김굿|6 산중의 엄동설한|7 소작인의 의지|8 어떤 여자 빨치산의 죽음|9 민중의 승리, 2대 국회의원 선거|10 아, 내가 잘못 생각한 것이다|11 1950년 6월 25일|12 산골짜기를 울리는 한밤중의 총소리들|13 사회주의 리얼리즘 주요 인물 소개|소설에 담긴 역사 속 주요 사건 7권 작가의 말 14 살아서 돌아온 그들|15 김범준의 귀향|16 양쪽을 다 미워하는 아이|17 무상몰수 무상분배|18 워메, 논두렁 콩알까지 세고, 울안 감나무 감까지 세는 저런 법은 어디서 나온 법이드랑가!|19 고구마똥|20 소용돌이|21 구빨치 그리고 신빨치|22 너희들을 위한 전쟁|23 몸씻기 마을굿|24 남편이고 아들이고 열씩이라도 못 당허겄다, 요런 징글징글헌 놈의 세상!|25 우리 아부지가 하대치요|26 압록강의 물을 마시며|27 똥냄새 김치냄새의 나라 주요 인물 소개|소설에 담긴 역사 속 주요 사건 제4부 전쟁과 분단 8권 작가의 말 1 백두산 천지, 한라산 백록담|2 아시아인은 미국인과 동등하지 않다. 아시아인은 인간이 아니며, 인간 이하의 존재다|3 탈출|4 죽음의 대열, 해골의 대열|5 1951년 1월 4일|6 빨치산, 그 이름 없는 사람들의 진정성|7 천점바구와 외서댁|8 다시 삼팔선 전선|9 세상을 떠난 김사용|10 재귀열이란 돌림병|11 싸울 수밖에 없는 싸움 주요 인물 소개|소설에 담긴 역사 속 주요 사건 9권 작가의 말 12 위대한 전사 조원제|13 덕유산의 비밀회의|14 사형 대신 써야 하는 수기|15 항미소년돌격대|16 장마와 함께 온 휴전회담 소식|17 새로 생겨나는 반공세력|18 어차피 한 번 죽는다|19 포로의 섬, 거제도|20 빼앗겨가는 해방구|21 호산댁|22 이동 준비|23 지리산 주요 인물 소개|소설에 담긴 역사 속 주요 사건 10권 작가의 말 24 피아골|25 새로운 전술|26 지리산 동계대공세|27 각 도당 동계대공세|28 각 도당과 지리산의 전면공세|29 또 하나의 전쟁터, 포로수용소|30 천점바구의 죽음과 동계대공세 종료|31 1952년 5.15 결정|32 제5지구당 결성|33 현실투쟁에서 역사투쟁으로|34 감옥살이도 역사투쟁이다|35 겨울과 함께 떠난 영웅 이태식|36 휴전선으로 변한 삼팔선 주요 인물 소개|소설에 담긴 역사 속 주요 사건한반도가 해방과 분단을 동시에 맞아 남한의 단독정부가 수립되고 4.3항쟁과 여순사건이 일어난 1948년 10월부터, 6.25전쟁이 끝나고 휴전이 조인되어 분단이 고착화된 1953년 10월까지 ‘민족사의 매몰시대’, ‘현대사의 실종시대’라 불리는 역사에 정면으로 대결한 분단문학의 최대 문제작, 조정래 대하소설『태백산맥』! 청소년들을 위한 현대사 정체성 확립의 길라잡이로 재탄생하다! “내일의 주인인 청소년들이 이 책을 벗 삼아 민족통일의 필요성을 빠르게 인식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조정래 “문학은 인간의 인간다운 삶을 위하여 인간에게 기여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일평생을 소설 집필에 매진하고 있는 조정래 작가의 대표작, 대하소설『태백산맥』이 1986년 첫 출간된 이후 30년 만에 청소년을 위한 소설로 개작되어 독자들을 만난다. 이제까지 8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200쇄를 돌파함으로써(2009년, 1권 기준)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조정래 대하소설의 청소년판 출간은 『아리랑』에 이어 두 번째다. 『태백산맥』은 1983년 9월부터 《현대문학》에 제1부가 연재되었고 1986년부터는 《한국문학》에 연재, 마침내 원고지 16,500매로 완성되어 전 10권의 단행본으로 구성된 대작으로, 이념의 대립으로 인한 민족 분단의 아픔을 문학으로 승화시킨 치열한 작가정신으로 마침내 한국문학사의 독보적인 위치에 오른 작품이다. ‘20세기 한국인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소설’, ‘문학평론가 47인이 뽑은 80년대 최대 문제작 1위’, ‘전국 애장가 720명이 뽑은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 등 출간 이후 각계각층의 주목을 받아온 『태백산맥』은 한반도가 해방과 분단을 동시에 맞아 남한의 단독정부가 수립되고, 4.3항쟁과 여순사건이 일어난 1948년 10월부터 6.25전쟁이 끝나고 휴전이 조인되어 분단이 고착화된 1953년 10월까지를 배경으로 한다. 『태백산맥 청소년판』은 원작의 이야기 구조에 따라 충실히 각색하면서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게 장면과 인물 묘사, 대화, 사건 전개 등을 다듬어 재탄생한 작품으로 전태일문학상과 라가치상을 수상한 청소년 소설 작가 조호상이 2년에 걸쳐 개작하고, 『동강의 아이들』의 화가 김재홍이 그림을 그렸다. 각 권당 평균 원고지 1,550매 내외의 분량을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원고지 600매 내외로 줄이되 원작의 스토리라인을 그대로 살리고 역사적 사건을 충실히 담을 것을 원칙으로 하였기에 개작을 위해 어휘를 선별하는 작업은 순수한 창작만큼 쉽지 않은 작업이었다. 하지만 비극적이지만 청소년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우리나라 현대사의 장면들이 녹아 있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원작자의 집필의도에 공감하고 원작의 가치를 존중한 조호상 작가가 『아리랑 청소년판』 개작 이후 열렬히 작업에 참여하였다. 총 180컷의 그림은 김재홍 작가가 치밀한 자료 조사를 통해 작품 속의 상황에 맞게 충실히 재현해낸 것이다. 청소년판은 원작의 구분과 같이 , , , 의 총 4부, 전 10권으로 구성하였으며, 청소년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주요 인물 소개’와 함께 ‘소설에 담긴 역사 속 주요 사건’을 부록으로 정리했다. 전쟁과 분단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원작에 담긴 거칠고 잔인한 부분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순화시키는 작업은 청소년 소설을 써본 작가여야만 가능한 일이었다. 원작의 행간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이 땅의 비참한 역사 현장을 생생히 묘사함으로써 책을 읽는 청소년들에게는 소설적 재미뿐 아니라 학습적인 요소도 풍부히 전달되도록 했다. 출간 30주년, 분단이 고착화되어 통일에 대한 열망과 고민이 점점 희미해지고 있는 듯한 이 시점에서 조정래 대하소설『태백산맥 청소년판』의 출간은 70년 전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겪어야 했던 비극적 삶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게 해줌과 동시에 청소년들로 하여금 역사의식을 고취시키고 한 걸음 더 나아가 통일에 대한 갈망으로 하나된 한반도를 꿈꿀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주요 등장인물 김범우 지주이면서도 소작인들의 존경을 받는 김사용의 아들이자 독립운동을 위해 만주로 떠난 김범준의 동생. 공산주의자 염상진과 신분의 차이를 넘어 형 동생 사이로 지내기도 했으나, 이념보다는 민족을 중요시하며 좌익과 우익 어느 쪽도 선택하지 않고 교육을 통해 사회 변화를 이끌고자 한다. 정하섭 술도가 집 정 사장의 아들로 중학 시절부터 좌익서클을 주도한 인물. 김범우와 염상진 모두와 인연이 있으나 결국 염상진의 이념을 따르게 되고, 그의 추천으로 공산당에 입당한다. 빨치산의 자금조달 등의 임무를 맡고 있으며, 어린 시절 연모했으나 신분의 차이로 멀어질 수밖에 없었던 무당의 딸 소화와 은밀한 정을 나누게 된다. 하대치 동학농민운동에 가담했다가 화전민이 된 집안에서 태어난 가난한 소작인 출신. 일제강점기에 일본인 지주를 상대로 소작쟁의를 일으켰다가 징용에 끌려갔다 돌아왔다. 소작회에 가입해 염상진을 만난 후, 그의 사상과 인물 됨됨이에 감화되어 빨치산이 되었다. 기민하고 용감하게 일을 처리하는 것으로 염상진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한다. 염상진 벌교, 보성 등지를 근거로 한 빨치산의 투쟁을 총괄하는 대장. 일제강점기에 사범학교를 졸업하고도 일제의 사상을 교육할 수 없다는 신념으로 농사를 지으며 독립운동과 적색농민운동을 주도했다. 해방 후에는 사회주의 운동에 매진하며 공산당원이 되고, 조직을 이끄는 통솔력뿐 아니라 인간적인 면모로 주변의 존경을 받는다. 염상구 염상진의 동생이지만, 형과는 정반대의 길을 걷는 인물. 첫째아들을 중요하게 여긴 아버지의 의도적인 차별에 불만을 품고 비뚤어진 삶을 살아간다. 일본인 선원을 죽이고 도망쳤다가 해방 후 벌교로 돌아왔다. 벌교의 청년단장 감투를 쓰고 권력에 빌붙어 좌익 행위자 색출과 그 가족들 감시에 열을 올린다. 소화 무당 월녀의 딸로, 내림굿을 받아 무당이 된 비운의 여인. 어릴 적에 비파 두 알을 건네던 소년 정하섭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간직하고 살아간다. 빨치산의 신분으로 찾아온 정하섭을 도와주고, 그를 위해 헌신한다. 눈물을 참느라고 목이 메었다. 그녀는 ‘니같이 이쁜 애가 어째 무당 딸이 됐는지 모르겄다’ 하던 어린 날 정하섭의 말을 생각했다.“답답하게 그러고 있지 말고 왜 무당이 됐는지 대답 좀 해보시오.”정하섭이 다그쳤다. 그녀는 대답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것이 지 운명이구만요.”“운명…… 운명…… 운명…….”정하섭의 중얼거리는 소리가 바람에 날아갔다.“소화가 무당딸만 아니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정하섭은 그런 말과 함께 손을 덥석 잡았다. 소스라치게 놀라 손을 빼려 했지만 빠지지 않았다.“우리 둘의 운명도 저 레일 같이 영원히 만나지 못할 거요.”정하섭이 한참 만에 한 말이었다. 그 말이 돌멩이가 되어 가슴을 쳤다.-「일출 없는 새벽」 중에서 아들 대치를 향한 체념을 가슴에 심기 시작한 것은 하루이틀의 일이 아니었다. 스무 살에 가까울 때부터였으니까 아들의 행동거지는 일정 때부터 시작해 이미 10년이 가까워 있었다. 일본인 지주에 맞서 소작쟁의를 벌이면서 아들은 가도가도 허기진 소작농군의 길을 벗어나기 시작했다. 일반 소작쟁의만도 삭신 녹아내릴 매타작에 콩밥신세인 세상에서, 일본인 지주를 상대로 한 소작쟁의가 어떤 결과를 부를지는 빤한 노릇이었다. 피걸레가 된 아들을 업고 집으로 돌아오며 판석 영감은 제 살이 찢겨나가는 아픔에 떨며 울었고, 대대로 이어진 소작농의 비애와 운명을 씹었다.“아부지, 목숨 내걸고 독립운동허는 사람들도 있는디, 뺏긴 지 밥그릇 찾아먹는 일도 못헌다면 고것이 무슨 사내새끼다요. 그리고 우리가 허는 짓이 계란으로 바위 치기라는 것도 다 알고 있당께요. 그려도 허고 허고 또 혀야지라.”-「가슴으로 이어진 물줄기」 중에서 “못 믿는 게 아니고, 나는 안 되고 아부님은 괜찮은 게 이해가 안 되는 겁니다.” “자네가 알 턱이 없지. 그건 인민이 정하는 기준이니까.” 염상진은 김범우의 손을 뿌리치고 나갔다. 자네한테 이런 말 미리 하는 것은 우정 때문이 아니네. 염상진의 말이 귀에 왕왕왕 울렸다. 우정 때문이 아니라면 대체 무엇 때문인가. 언제라고 한번 자신이 그들의 일을 도운 적이 있었던가. 그런 일은 전혀 없었다. 그와의 교분은 20년이 넘는 세월에 걸쳐 있었고, 자신은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그를 형님이라 불렀다. 그런데 그는 굳이 우정 때문이 아니라고 못 박았다. 혁명의 적으로 마땅히 숙청해야 할 사람을 사사로운 정 때문에 피신시킨다는 것은 분명 죄악일 터였다. 그래서 그가 우정 때문이 아님을 강조한 것일까. 그러면 아버지의 안전은 어떻게 보장할 수 있단 말인가. 아버지는 읍내에서 손꼽히는 지주 아닌가. 김범우는 서둘러 안채로 갔다.“그래…… 상진이가 시키는 대로 니는 얼렁 피해라.”-「민족의 발견」 중에서 김사용 어른을 인민재판의 단상에 세운 데는 두 가지 목적이 있었다. 지주인 그분을 떳떳하게 보호하고 싶었고, 다른 지주들을 처단하는 데 확실한 기준을 세우고자 함이었다. 그런데 단상에 선 김사용 어른은 예상보다 훨씬 더 충격을 받은 것 같았다. 그분은 창백한 얼굴로 재판이 끝날 때까지 눈을 꼭 감고 꼿꼿하게 서 있었다. 그런데 그분의 창백한 얼굴 위에 햇빛이 반사되는 느낌을 받았다. 볼에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염상진은 한 가닥 전류가 찌르르 가슴을 관통하는 아픔을 느꼈다.염상진은 어두워진 다음에야 겨우 짬을 내 그분을 찾아갔다.“자네가 어인 일로…….”김사용은 말을 얼버무리며 고개를 돌렸다. 그토록 냉담한 얼굴을 여태껏 본 일이 없었다.“어르신, 용서하십시오. 어쩔 도리가 없었습니다.”“…….”김사용은 단상에 섰을 때처럼 눈을 꼭 감고 있었다.“제 입장을 이해해 주십시오.”“…….”김사용은 숨도 쉬는 것 같지 않았다. 염상진은 자신이 버려졌음을 느꼈다. 그러나 자신은 그 어른을 버릴 수 없다고 생각했다.-「조계산 숯막」 중에서 “의원님은 오늘 도착하셨구만요.”염상구는 김범우의 기분을 아는지 모르는지 말마다 의원님이었다. 염상구가 지난 선거 때 최익승의 행동대원으로 설친 것은 김범우도 알고 있었다.최익승이 벌교에 내려왔다는 말에 김범우는 암담한 기분에 사로잡혔다.“최익승이 오늘 몇 시에 왔지? 그자가 무슨 일을 했나?”김범우는 최익승에 대한 역겨움을 애써 누르려 했지만 흔들리는 감정은 두 가지 질문을 한꺼번에 하게 했다.“긍께, 의원님은 오후 1시쯤 도착허셨는디…….”국회의원 최익승을 마중나온 10여 명의 사람들은 플랫폼에 한 줄로 늘어서 있었다. 그들은 읍내에서 장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들이거나, 유지들이었다. 그런데 이 자리에 있어야 할 몇몇 사람들이 보이지 않았다. 세무서장, 금융조합장, 청년단장 그리고 술도가 정현동 사장, 윤 부자 등이었다. 경찰서에 갇혀 있는 정 사장을 뺀 나머지는 이번에 저승객이 된 사람들이었다.-「이념 이전의 인간」 중에서
스트리밍 전쟁
페가수스 / 한정훈 (지은이) / 20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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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가수스소설,일반한정훈 (지은이)
4차산업혁명,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과 함께 미디어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킨 스트리밍(OTT) 서비스의 시작과 성장, 경쟁 상황을 분석한 책. <넷플릭스> <디즈니+> <HBO MAX> <피콕> 등 스트리밍 서비스의 특징과 차별점, 시장성 등을 분석하고 정리하였으며, 위기를 맞은 지상파와 케이블방송이 돌파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렸다. 이 책은 미국 미디어 시장 최전선인 네바다 리노의 레이놀즈 저널리즘 스쿨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면서 기존 매체의 쇠락과 스트리밍 시장의 부상을 관찰하고 분석한 결과물이다. 스트리밍 서비스의 방향을 모색하는 매체들, 유튜브 등 디지털 콘텐츠에서 기회를 모색하는 스타트업들에게 시장을 선도할 비즈니스 힌트를 제공한다.머리말 1. 코로나가 바꾼 미디어 생태계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의 미디어 TV 시청 습관의 급격한 변화 절망에 빠진 유료방송 시장 새로운 정상, 영화 시장 바닥을 경험한 엔터테인먼트 시장 언론 미디어, 무급휴직과 정리해고 스트리밍 서비스와 구독 모델의 부상 2. 완성되는 스트리밍 경제 스트리밍 전쟁, 생존이 중요하다 커지는 시장, 치열해지는 경쟁 넷플릭스, 스트리밍 1위를 지켜라 디즈니+, 최강의 콘텐트 라인업 애플TV+, 아이폰과의 시너지를 노린다 HBO MAX, 넷플릭스를 부수러 왔다 피콕, 드라마 왕국의 부활을 꿈꾼다 퀴비, 모바일에 승부를 건다 CBS 올 액세스, 규모의 경제를 구축하다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의 부상 3. 미디어 수익 모델의 변화 광고의 시대가 가고 구독의 시대가 온다 오디오 구독경제, 팟캐스트의 가파른 성장 브랫TV, Z세대를 공략한다 스포티파이, 오디오 스트리밍의 최강자 체다, 밀레니얼을 위한 경제뉴스 스포츠 팬들을 위한 스트리밍으로 승부한다 4. 새로운 미디어 시장 생태계 영토를 확장하는 지역 방송 사업자 언론 미디어,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 HBO와 악시오스, 새로운 스타일의 뉴스 CBS, 애니메이션과 뉴스의 만남 어린이 뉴스, 미래 고객을 선점하라텔레비전의 시대가 가고, 스트리밍의 시대가 온다 <넷플릭스> <디즈니+> <HBO맥스> <피콕> <WAVVE> <TVING> <왓챠> 미디어 구독경제, 스트리밍(OTT) 시장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 4차산업혁명,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과 함께 미디어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킨 스트리밍(OTT) 서비스의 시작과 성장, 경쟁 상황을 분석한 책. <넷플릭스> <디즈니+> <HBO MAX> <피콕> 등 스트리밍 서비스의 특징과 차별점, 시장성 등을 분석하고 정리하였으며, 위기를 맞은 지상파와 케이블방송이 돌파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렸다. 이 책은 미국 미디어 시장 최전선인 네바다 리노의 레이놀즈 저널리즘 스쿨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면서 기존 매체의 쇠락과 스트리밍 시장의 부상을 관찰하고 분석한 결과물이다. 스트리밍 서비스의 방향을 모색하는 매체들, 유튜브 등 디지털 콘텐츠에서 기회를 모색하는 스타트업들에게 시장을 선도할 비즈니스 힌트를 제공한다. 스트리밍 시장을 차지하기 위한 스트리머들의 전투 소비자의 선택을 받으려면 어떤 콘텐츠를 어떻게 서비스해야 하는가 “불황은 선택을 강요하고 많은 이들은 오래된 것을 버린다”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이 세상의 모든 질서를 바꾸고 있다. 미디어 시장도 마찬가지다. 자가격리,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텔레비전, 영화, 극장 등 미디어 관련 기업들이 큰 타격을 입었다. 시청률이 올라가도 아이러니하게 광고는 줄어들었고, 매출은 곤두박질쳤다. 극장은 손님을 받지 못했고, 직원들은 일자리를 잃었다. 그러나 이 같은 악순환을 피해간 미디어 기업도 있다. 바로 넷플릭스?같은 스트리밍 구독 서비스 기업이다. 광고 하락에 영향을 받지도 않고, 사람들이 집을 떠나지 않아도 매출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오히려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가입자는 급격히 늘었고, 매출도 상승했다. 텔레비전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 시청자들은 지상파 방송 대신 유튜브 등 온라인 미디어를 찾고, 스트리밍 서비스에 시간을 할애한다. 오래된 미디어 기업들은 새로 등장한 스트리밍 사업자에게 자리를 내줘야 했다. <넷플릭스> <디즈니+> <HBO맥스> <피콕> 등 미국 방송 시장은 미래 먹거리를 찾아 스트리밍 시장으로 영토를 옮기고 있다. 우리도 다르지 않다. <WAVVE> <TVING> <왓챠> 등이 등장했고 점점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이 본격화하면서 시청자들의 미디어 소비방식이 크게 변화하기 시작했다. 지상파가 주도권을 쥐고 있던 시장 질서가 무너지고, 원하는 시간에 필요한 콘텐츠를 찾아보는 스트리밍 서비스가 그 자리를 대체해나갔다. 변화의 분위기는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 이후 크게 요동치기 시작했다. 자가격리와 사회적 거리 두기가 시행되면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자, 누군가에게는 고통이 찾아왔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기회의 문이 열렸다. <넷플릭스>를 필두로 미국 스트리밍 시장은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한다. <넷플릭스>의 빠른 성장을 목격한 미디어 기업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스트리밍 시장으로 뛰어들었다. <디즈니+>는 2019년 말 시장 진입 이후 몇 개월 만에 5천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드라마와 영화 등 인기 콘텐츠를 대거 보유한 HBO, NBC도 <HBO MAX> <피콕> 등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하고 가입자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거대 미디어 기업들이 시장을 장악해나가는 한편, 소비자를 세분화하고 각각의 니즈에 부합하는 콘텐츠로 세를 키워가는 중·소규모 콘텐츠 제작 업체들도 등장했다. Z세대들의 관심과 요구에 부응하는 짧은 콘텐츠를 서비스하는 <브랫TV>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경제 뉴스를 제공하는 <체다> 스포츠 팬들을 위해 전 세계 스포츠 리그를 중계하는 <DAZN>, 오디오 스트리밍 시장을 노리는 <스포티파이> 등이 대표적이다. 광고모델의 균열, 구독모델의 급성장, 영화의 스트리밍 직행 지상파, 케이블방송 등 기존 미디어의 주 수익원은 다름 아닌 ‘광고’다. 그러나 스트리밍 시장과 유튜브 등 온라인 미디어가 성장하면서, 시청률이 낮아지고 광고는 줄어드는 어려움에 직면했다. 설상가상 2020년을 강타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사람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자, 소비가 급감하고 광고 매출도 급락했다. 수십 년간 미디어 기업을 지탱해온 광고시장이 붕괴하는 동안, 넷플릭스를 필두로 한 스트리밍 서비스들은 풍부한 콘텐츠와 저렴한 구독모델을 도입하여 소비자들을 끌어모았다. NFL, NBA 등 인기 스포츠리그가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하면서 유료 케이블방송 가입자들도 하나둘 서비스를 해지하기 시작했다. 스포츠 중계를 여타 방송과 번들로 제공하던 유료방송은 가입자를 잃고 수익이 급감했다. 수익이 악화된 기존 매체들은 급여삭감과 정리해고를 단행했다. 그러나 바이러스 대유행이 좀처럼 수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가입자가 돌아오고 광고가 늘어나길 바라는 건 요원한 일이기만 하다. 극장도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의 직격탄을 맞았다. 폐쇄 명령이 내려지고 사람들이 극장을 찾지 않게 되자, 매출은 급락했다. 외부활동이 조심스러워지면서 제작사들은 콘텐츠를 생산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고, 만들어 놓은 콘텐츠를 상영할 극장도 확보할 수 없게 되었다. 극장들이 문을 다시 연 뒤에도 사회적 거리 두기의 여파로 좌석 수를 제한할 수밖에 없게 되자, 제작사들은 제작비를 회수하기 위해 극장 대신 스트리밍 개봉을 선택하기 시작했다. 제작사들 입장에서는 극장 대신 스트리밍 서비스로 직행하는 방식이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다. 수익을 반씩 나눠야 하는 극장보다 수익 배분 측면에서 훨씬 유리했기 때문이다. 극장에 갈 수 없게 된 소비자들이 디지털 개봉 영화를 선택하면서 스트리밍 서비스는 이전보다 더 일상에 가까워졌다. 스트리밍 전쟁, 결국 콘텐츠가 경쟁력의 핵심 스트리밍 구독경제가 빠르게 보급되면서 서비스 회사들 사이에 콘텐츠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가장 먼저 구독자를 확보하고 시장을 선점한 <넷플릭스>는 전 세계 제작사들과 협력하여 콘텐츠 제작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전 세계 2억 명 가까운 가입자를 확보한 넷플릭스는 2020년 한 해에만 175억 달러, 우리 돈 20조 원이 넘는 돈을 콘텐트 제작에 쏟아붓는다. 콘텐트 경쟁력이 가입자 확보의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판단한 까닭이다. 뒤늦게 스트리밍 시장에 뛰어든 미디어 기업들도 경쟁력 있는 콘텐트를 확보하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디즈니+> <HBO MAX> <피콕> <CBS 올 액세스> 등 수십 년 업력을 가진 미디어 기업들은 자사의 인기 콘텐트를 활용하여 소비자를 끌어들이는 한편, 막대한 제작비를 투입해 새로운 콘텐츠 제작에 뛰어드는 모습이다. 규모가 큰 업체들과 같은 막강한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한 작은 업체들은 차별화된 서비스 전략으로 소비자들에게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오디오 스트리밍 시장을 노리는 <스포티파이>, Z세대의 관심사를 반영한 숏 폼 콘텐츠로 시장을 키워가는 <브랫TV>, 전세계 스포츠리그를 스트리밍하는 <DAZN>,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경제뉴스 <체다> 등이 대표적이다. 이 업체들의 콘텐츠 차별화 전략은 막강한 콘텐츠와 자본으로 무장한 미디어 공룡들의 틈바구니에서 어떤 방식, 어떤 콘텐츠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야 하는지에 관한 중요한 힌트를 제공한다.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력이 한창이던 2020년 1분기 방송 사업자들의 실적을 검토해보면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바로 급격한 가입자 감소다. 수년 전부터 이어진 현상이지만 케이블TV, 위성방송, IPTV 등 미국 방송 사업자들의 가입자 감소는 이제 절망 수준이다. 유료방송 시청을 중단한 시청자들은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디즈니+, 퀴비 등 스트리밍 서비스로 옮겨가고 있다. 이른바 코드 커팅(Cord-Cutting)이다. 그야말로 케이블TV, 위성방송 등 유료방송의 수난 시대다. 특히, 유료방송 사업자들이 가입자 감소의 대안으로 투자하던 인터넷 유료방송 플랫폼 이용자도 감소해 ‘Pay-TV의 시대’가 지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이 본격화하는 2020년 2분기 이후에는 이탈이 더욱더 많아질 것이라는 지적이다.가장 큰 고민은 유료방송 가입자 감소가 추세냐 아니면 일시적이냐는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단기적 효과라면 다행이지만, 구조적인 변화라면 심각한 문제다. 전문가들은 유료방송 시장의 가입자 감소가 계속되리라 전망한다. 물론 경기가 좋아지면 방송을 중단했던 고객 중 일부가 돌아오겠지만, 10명 중 5명 정도에 불과하리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생각이다. 유료방송의 위기다. _ 「절망에 빠진 유료방송 시장」 중에서 TV의 미래로 불리는 ‘스트리밍 서비스’는 올드 미디어의 클래식 콘텐트도 넘보고 있다. 정확히 말하면 수집하고 있다. 스트리밍 가입자 확보를 위해 독점적 콘텐트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수십 년간 미국 TV에서 사랑받은 이른바 클래식 콘텐트에 대한 권리 확보전은 점입가경이다. 스트리밍 사업자들의 콘텐트 확보 경쟁은 2019년 7월을 기점으로 2020년 초까지 계속 이어졌다. 주요 스트리밍 사업자들은 편당 수억 달러에서 수십억 달러의 돈을 투입하고 있다. 넷플릭스, HBO MAX 등 스트리밍 사업자들이 2019년 9월부터 12월 사이 <빅뱅이론>, <오피스> 등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인기가 높은 클래식 콘텐트를 확보하기 위해 쓴 돈만 65억 달러다. 이들 사업자가 클래식 콘텐트에 눈길을 주는 이유는 간단하다. 가입자들의 클래식 콘텐트에 대한 충성도가 매우 높기 때문이다. 지난 2018년 넷플릭스에서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본 콘텐트는 신작이 아니다. 바로 <오피스>다. 제작한 지 20년도 더 된 과거의 시트콤이 가입자들을 사로잡았다. _ 「스트리밍 전쟁, 생존이 중요하다」 중에서 넷플릭스나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는 이제 사람들이 가입을 중단할 수 없는 정도의 위치와 콘텐트를 점유하고 있다. 2020년 2분기 현재 넷플릭스 가입자 수는 1억9,300만 명에 달한다. 월스트리트저널과 해리스 폴의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30%가 코로나 바이러스가 한창 확산하여 자가격리가 늘어나던 2020년 3월 중에 넷플릭스에 가입했다.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 확대를 의심치 않는 또 다른 이유는 ‘아이가 있는 집’의 트렌드 변화다. 월스트리트저널의 조사에 따르면 아이가 있는 가정은 스트리밍 서비스에 평균 60달러를 사용했다. 가입한 스트리밍 서비스도 평균 3.7개였다. 아이가 없는 가정은 평균 1.7개 서비스에 가입하고 있었다. 특히, 아이가 있는 가정 다섯 곳 중 한 곳(21%?) 정도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이후 하루 4시간 이상을 추가로 스트리밍 서비스 시청에 할애하고 있었다. 직장이 문을 닫아 집에서 일하는 성인의 2/5가 한 달에 100달러 이상을 스트리밍 서비스 구독에 투입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더불어 몇몇 메이저 영화들이 극장 대신 스트리밍 서비스로 직행하는 것도 시청자들이 스트리밍 서비스로 모이는 주요 동인?動因?이 되고 있다. _ 「커지는 시장, 치열해지는 경쟁」 중에서
그림으로 개념 잡는 초등 키 수학 1-1 (2023년용)
키출판사 / 키 수학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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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출판사학습참고서키 수학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2단계 설명 방식을 따라 집필된 교재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일상의 언어에 이해를 돕는 그림을 덧붙여 개념을 제시한다. 그리고 다음 페이지에서는 엄밀한 수학 용어를 통하여 다시 한번 개념을 풀어낸다. 또한 개념을 진짜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문제 풀이를 실었다.1. 9까지의 수 2. 여러 가지 모양 3. 덧셈과 뺄셈 4. 비교하기 5. 50까지의 수 정답 및 해설문제 풀이로 개념 공부를 대신하는 수학은 이제 그만! 가장 먼저,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고! 이해한 개념을, 즐겁게 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체화하는 수학! 문제를 위한 문제는 과감히 버리고! 개념을 다지는데 필요한 문제들만 엄선!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을 알기 쉽게 풀었습니다! 1. 일상의 친숙한 말로 접근해 수학 용어로 다시 한번 짚어주는 2단계 설명 방식 수학이란 일상생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것입니다. 따라서 수학에서 쓰는 용어도 어떤 것을 설명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나온 말이지요. 어렵고 복잡해 보이지만, 말뜻만 정확히 알아도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고, 한 걸음 더 나아가 그것의 성질까지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일상의 언어에 이해를 돕는 그림을 덧붙여 개념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다음 페이지에서는 엄밀한 수학 용어를 통하여 다시 한번 개념을 풀어냅니다. 이렇게 2단계로 구성된 설명 방식은 먼저 수학의 숲을 보고, 바로 이어서 수학의 나무를 하나하나 보게 되는 효과를 얻게 해줄 것입니다. 2. 개념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주는 문제들! 설명은 제대로 읽지 않은 채 반복적으로 문제만 풀면서 '문제 푸는 방법'을 억지로 외우고 있진 않나요? 이 책에서는 개념을 진짜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문제 풀이를 제시합니다. 단순히 쉬운 문제부터 어려운 문제 순서로 배열한 것이 아니라, 개념을 차근차근 연습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문제를 배열한 것이지요. 어떠한 수학 문제든 해결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사고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간단히 풀리는 문제부터 마지막 단계까지 생각해야만 풀 수 있는 문제를 단계별로 배열하여, 이해한 개념을 완전히 소화, 흡수하게 만들어 줍니다. 3. 동영상 강의 전체를 무료로 제공! 책 표지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오리엔테이션 강의를 볼 수 있어요. 어떤 내용이 책 속에 들어있는지,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수학을 공부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첫 단원부터 마지막 단원까지 모든 개념 설명과 문제 풀이를 동영상 강의를 들으며 공부할 수 있습니다. 영상 플레이 앱만 다운로드 받으면 별도의 가입없이 QR코드를 스캔하여 바로 강의를 볼 수 있습니다. 전직 EBS 수학 선생님의 유쾌, 상쾌, 통쾌한 강의를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 출판사 리뷰 ★★★ 이런 학생에게 좋아요! *답은 잘 찾는데, 막상 개념을 물어보면 모르는 친구들 *같은 유형의 문제도 어떨 때는 맞고, 어떨 때는 틀리는 친구들 *수학의 즐거움을 알고 싶은 친구들 *수학을 재미있게 공부하고 싶은 친구들 ★★★ 수학책도 예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책!!! 일러스트로 수학의 개념을 전개하며 파스텔 톤의 레이아웃으로 동화책 같은 수학책이 나왔습니다. 예쁜 수학책으로 공부의 재미를 더합니다.
누구나 쉽게 배우는 쉬운 기도
브니엘출판사 / 이대희 지음 / 2017.05.02
12,000원 ⟶ 10,800원(10% off)

브니엘출판사소설,일반이대희 지음
기도를 한 그루 나무에 비유하고 있다. 기도의 토양인 기도의 딜레마를 극복하고, 기도의 뿌리인 기도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명확히 이해하며, 기도의 줄기인 기도의 방향과 동기를 살피고, 기도의 가지인 응답받는 기도 방법을 터득하여, 기도의 향기, 즉 삶속에서 기도 응답의 기쁨을 누리고, 하나님의 임재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아주 쉽게 쓰였다. 특히 이 책은 기도의 딜레마인 왜 이렇게 기도가 힘들지를 극복하고 생활에서 쉽게 응용할 수 있도록 상황에 맞는 기도 예문 92가지를 실었다. 기도 응답의 기쁨은 기도의 기본기를 갖출 때 누구나 누릴 수 있다. 기도가 힘들다고 느낄 때 이 책을 통해 시작해보라. 당신의 삶속에 임하는 하나님의 응답의 기쁨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Part 1. 응답의 기쁨을 누리는 쉬운 기도 여행 1. 먼저 기도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알라 기도는 영의 일이다 | 기도는 영적인 사귐이다 기도는 영적인 대화이다 | 기도는 하나님과 관계 맺는 일이다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다 | 기도는 하나님과 사랑하는 것이다 2. 흔들리지 않는 기도의 기초를 세우라 첫째, 대상 : 기도를 받으시는 하나님 | 둘째, 사람 : 기도하는 그리스도인 셋째, 도구 : 이야기와 대화로 나아가라 3. 나만의 기도 로드맵을 그려라 기도의 방향을 정하라 | 기도의 목적을 설정하라 | 기도의 세부 목표를 정하라 기도의 동기를 매 순간 살펴라 | 기도의 장애물을 제거하라 기도 응답을 끝까지 기다려라 | 기도의 방해꾼을 몰아내라 4. 응답받는 기도 방법을 터득하라 성령으로 기도하라 | 성경으로 기도하라 이야기와 대화로 기도하라 | ACTS 방법으로 기도하라 5. 단계에 따라 기도를 훈련하라 1단계 : 나아가라 | 2단계 : 대화하라 3단계 : 들어라 | 4단계 : 사랑하라 6. 하나님의 임재를 바라며 기도를 훈련하라 성경 인물을 통한 기도훈련 | 말씀을 통한 기도훈련 시편을 통한 기도훈련 | 주기도문을 통한 기도훈련 명기도문을 통한 기도훈련 | 기도 일기를 통한 기도훈련 신앙 공동체를 통한 기도훈련 | 일상생활을 통한 기도훈련 Part 2. 일상에서 드리는 92가지 쉬운 기도문 1. 하루의 생활을 위한 기도문 아침에 일어날 때 | 음식을 만들고 식사를 준비할 때 | 식사하기 전에 무언가를 기다릴 때 | 아침에 집을 나서거나 하루 일과를 시작할 때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 때 | 다른 가정이나 일터를 방문해 대화하기 전에 시험을 볼 때 | 모임을 가질 때 | 일하거나 봉사할 때 | 휴식과 여가를 가질 때 운동할 때 | 산책이나 걸어 다닐 때 이사를 하거나 집을 샀을 때 개업이나 일을 새롭게 시작할 때 2.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기 위한 기도문 기도 응답이 늦어질 때 | 죄를 해결하고 싶을 때 | 날마다 구원의 감격을 누리고 싶을 때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고 싶을 때 | 성숙한 신앙을 갖고 싶을 때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고 싶을 때 | 영적 훈련을 잘 감당하고 싶을 때 예배를 드리기 전에 | 성경 말씀을 읽기 전에 | 신앙이 약해질 때 영적 성장을 원할 때 | 기도하는 것이 힘들 때 | 기도 응답을 받았을 때 3. 믿음의 성장을 위한 기도문 믿음이 필요할 때 | 소망이 필요할 때 | 사랑이 필요할 때 | 인내가 필요할 때 깨달음이 필요할 때 | 시련과 고난이 왔을 때 | 시기와 질투를 받을 때 | 오해를 받을 때 말씀에 의심이 생길 때 | 시험이 들었을 때 |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고 느껴질 때 세상으로 되돌아가고 싶을 때 | 가족과 형제를 위한 중보기도 | 친구를 위한 중보기도 교회(성도)를 위한 중보기도 | 목회자를 위한 중보기도 | 전도 대상자를 위한 중보기도 4. 성숙한 인격을 갖추기 위한 기도문 바른 자아상을 세우고 싶을 때 | 성경적 세계관을 갖고 싶을 때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싶을 때 | 어디서든지 책임감을 갖고 싶을 때 사랑의 마음을 갖고 싶을 때 | 감정을 잘 조절하고 싶을 때 | 절제의 힘을 얻고 싶을 때 언어생활을 잘하고 싶을 때 | 마음을 굳게 하고 싶을 때 | 자존감을 갖고 싶을 때 하나님이 주신 외모를 가치 있게 여기고 싶을 때 | 건강한 몸을 갖고 싶을 때 좋은 습관을 갖고 싶을 때 | 돈과 물질을 잘 사용하고 싶을 때 하나님이 주신 성(性)을 잘 사용하고 싶을 때 5. 닥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도문 큰 고난을 당할 때 | 고독과 두려움이 생길 때 | 낙심될 때 마음에 괴로움을 당할 때 |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 | 질병과 고통을 당할 때 자신이 미워지고 싫어질 때 | 다른 사람과 다퉜을 때 | 일에 결과가 없을 때 성적 유혹에 빠질 때 | 투기와 도박에 빠졌을 때 | 술이나 담배를 하고 싶어질 때 사람이 싫어질 때 |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 | 어떤 일을 결정할 때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 | 외롭고 힘들 때 | 답답해서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을 때 마음이 강퍅해질 때 |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을 때 | 편한 길을 가고 싶을 때 6. 사회생활에서 성공하기 위한 기도문 인생의 목적을 찾고 싶을 때 | 인생의 꿈을 갖고 이루고 싶을 때 맡은 일을 잘 감당하고 싶을 때 | 예수님의 리더십을 갖고 싶을 때 인간관계를 잘하고 싶을 때 | 어디서든지 신실하고 싶을 때 삶의 열정을 다시 회복하고 싶을 때 | 삶의 목적이 흔들릴 때 당장의 결과에 이끌릴 때 | 미래에 대한 준비가 필요할 때 | 죽음을 준비해야 할 때 “직접 따라하며 배우는 쉬운 기도 입문서!” 기도가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위한 아주 쉬운 기도서 기도의 기본기부터 일상에서 드리는 92가지 실전 기도문까지 기도의 능력은 올바른 기도를 드릴 때 나타난다. 기도의 기본기가 튼튼해야 응답의 축복을 오롯이 누릴 수 있다. 초신자와 기도 초보자, 만성 기도자를 위한 쉬운 기도여행! ※ 이 책은 이런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 이제 갓 교회에 출석해서 신앙생활을 시작한 초신자 - 기도시간을 힘들어하며 10분을 넘기지 못하는 기도 초보자 - 사람들 앞에서 기도하면 떨리고 말문이 막히는 울렁증 기도자 - 삶속에서 기도 응답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만성 기도자 - 교인들에게 기도를 쉽고 재밌게 가르치고자 하는 목회자나 리더들 그리스도인 중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기도를 어려워한다. 쉽게 기도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막상 해보면 만만치 않다는 사실을 한 번쯤 경험해봤을 것이다. 그렇다면 쉬우면서도 어려운 기도를 어떻게 하면 삶속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이 물음에서 비롯되었다. 이제 막 신앙생활을 하는 초신자부터 오랫동안 믿음생활을 한 성도에 이르기까지 아직 기도의 참맛을 느끼지 못한, 삶속에서 기도 응답의 축복을 오롯이 누리지 못한 기도자들을 위해 쓰인 책이다. 이 책은 기도를 한 그루 나무에 비유하고 있다. 기도의 토양인 기도의 딜레마를 극복하고, 기도의 뿌리인 기도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명확히 이해하며, 기도의 줄기인 기도의 방향과 동기를 살피고, 기도의 가지인 응답받는 기도 방법을 터득하여, 기도의 향기, 즉 삶속에서 기도 응답의 기쁨을 누리고, 하나님의 임재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아주 쉽게 쓰였다. 특히 이 책은 왜 이렇게 기도가 힘들지를 극복하고, 생활에서 쉽게 응용할 수 있도록 상황에 맞는 기도 예문 92가지를 실었다. 이 예문을 기초로 응용하여 기도한다면 누구나 쉽게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으며, 기도 응답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머뭇거리지 마라. 지금 즉시 시작하라. 시작하지 않으면 만날 수 없다. 당신이 이 책을 통해 하나님과 대화를 시작한다면, 하나님은 그 즉시 당신과 동행해주실 것이다.“기도는 하나님과 지속해서 관계를 맺는 것이다. 우리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로, 신뢰할 만한 관계로 발전한다. 신앙이 돈독해진다. 기도는 내 욕구를 채우는 것이 아니다. 흔히 ‘기도’하면 내가 필요한 것을 말하는 것으로 이해한다. 그러나 기도는 내가 바라고 구하는 것을 넘어 궁극적으로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구하는 것보다 관계에 초점을 두고 기도할 때 우리의 기도는 달라질 것이다. 기도를 통해 무엇을 받으려고 하기보다 하나님과 신뢰 관계를 이룬다면 그보다 더 좋은 기도는 없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 하나님은 구하지 않아도 더 좋은 것을 주실 것이고, 구하는 것 이상으로 많은 것을 채워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맺는 데 우선순위를 둔다면, 우리의 기도는 많은 부분에서 달라질 것이다. 기도에 임하는 우리의 마음이 편안하게 될 것이며, 바라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받아 누리게 될 것이다.”_ 먼저 기도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알라 중에서 “무엇이든 동기가 중요하다. 잘못된 동기를 가지면 결과도 좋지 않고, 그 일을 오래할 수도 없다. 어려움이 생기면 이런저런 핑계를 대고 그만두게 된다. 기도도 동기가 중요하다. 예를 들어 누가 하라고 해서 기도한다든지, 체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기도한다든지, 마지못해 의무감으로, 아니면 무엇을 얻어내기 위한 수단으로 기도한다면 그것은 동기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이것은 기도의 힘을 잃게 하는 요인이 된다. 그리스도인의 기도 동기는 언제나 인간으로부터가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나와야 한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명령과 약속이 그 동기가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모든 시작이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 처음에는 어려울지라도 이것을 분명하게 배워야 한다. 기도 역시 이 원칙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기도할 때 우리는 그 동기를 하나님의 말씀에서 찾아야 한다. 하나님의 약속과 명령이 기도에 힘을 불러일으켜야 한다.”_ 기도의 동기를 매 순간 살펴라 중에서 “기도의 목적은 나의 욕망이나 뜻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다. 우리는 자칫 기도를 자기 욕심을 이뤄내는 도구로 생각할 수 있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기도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과 관계가 있다. 기도의 최종 목표는 나의 뜻을 하나님의 뜻에 일치시키는 것이다. 기도할 때 나의 정욕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그 뜻을 이루기 위해 기도하면 그 기도에 틀림없이 응답해주신다. 당장은 아니어도 언젠가는 이루어진다. 우리는 이 확신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는 기도를 하려면 일차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뜻을 발견하고, 기도를 통해 그 뜻에 순복해야 한다. 무조건 기도하게 되면 하나님의 뜻보다는 내 생각대로 할 수 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의 열심이 아니라 약속에 따라 움직이시는 분이다. 약속하신 언약의 말씀에 따라 응답해주시는 분이다. 기도 응답을 위해서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그것에 따라 기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_ 기도 응답을 끝까지 기다려라 중에서
아무튼, 뜨개
제철소 / 서라미 (지은이) /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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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소소설,일반서라미 (지은이)
아무튼 시리즈 서른일곱 번째 책. 번역가 서라미의 첫 산문집이다. 번역 원고의 원고지 1매 가치를 면 100퍼센트 오가닉 실 한 볼이나 손잡이가 실리콘으로 마감된 코바늘 두 개로 환산하는 저자의 못 말리는 뜨개 사랑이 책 한 권에 고스란히 담겼다. 한 번에 한 코씩만 뜰 수 있는 뜨개처럼 한 땀 한 땀 촘촘하게 엮어낸 다채로운 이야기는 우리가 흔히 '뜨개질'이라고 부르는 행위에 담긴 편견들을 보기 좋게 무너뜨린다. 저자는 "뜨개는 실로 하는 번역"이라는 통찰에서 시작해 엉킬 대로 엉켜버린 실타래를 풀면서 좀처럼 풀리지 않는 타인과의 관계를 떠올리고, 뜨개에 덧씌워진 '여성스러움'이라는 프레임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기도 한다. 첫 코부터 마지막 코까지 실과 바늘이 낸 길을 따라가다 보면 '뜨개'라는 드넓은 우주 나아가 '삶'이라는 아득한 세계를 유유히 표류하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표지 일러스트인 아란무늬 래글런 스웨터를 실제로 떠볼 수 있도록 책 말미에 실은 도안은 이 땅의 뜨개인들을 위한 저자의 애정 어린 선물이다.뜨개를 안 해보셨군요 뜨개는 실로 하는 번역이다 뜨개라는 우주 기꺼이 잡스럽게 거침없이 산만하게 엉킨 실타래를 푼다는 것 자기 분열적 뜨개와 존재의 증명 의외의 니트 꽈배기의 진짜 이름 미사일과 뜨개질 짐머만을 읽다 지코지기면 백전백승 뜨개 하는 남자들 모니카 수예점 뜨개 수업 만국의 뜨개인이여, 단결하라 당신이 뜨개를 하면 좋겠습니다 부록: 표지의 아란무늬 래글런 스웨터 뜨기아무튼 시리즈 서른일곱 번째 책 『아무튼, 뜨개』는 번역가 서라미의 첫 산문집이다. 번역 원고의 원고지 1매 가치를 면 100퍼센트 오가닉 실 한 볼이나 손잡이가 실리콘으로 마감된 코바늘 두 개로 환산하는 저자의 못 말리는 뜨개 사랑이 책 한 권에 고스란히 담겼다. 한 번에 한 코씩만 뜰 수 있는 뜨개처럼 한 땀 한 땀 촘촘하게 엮어낸 다채로운 이야기는 우리가 흔히 ‘뜨개질’이라고 부르는 행위에 담긴 편견들을 보기 좋게 무너뜨린다. 저자는 “뜨개는 실로 하는 번역”이라는 통찰에서 시작해 엉킬 대로 엉켜버린 실타래를 풀면서 좀처럼 풀리지 않는 타인과의 관계를 떠올리고, 뜨개에 덧씌워진 ‘여성스러움’이라는 프레임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기도 한다. 첫 코부터 마지막 코까지 실과 바늘이 낸 길을 따라가다 보면 ‘뜨개’라는 드넓은 우주 나아가 ‘삶’이라는 아득한 세계를 유유히 표류하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표지 일러스트인 아란무늬 래글런 스웨터를 실제로 떠볼 수 있도록 책 말미에 실은 도안은 이 땅의 뜨개인들을 위한 저자의 애정 어린 선물이다.그래서, 뜨개가 인생을 어떻게 바꿨느냐고? 한마디로 나는 뜨개 덕분에 속 편한 사람이 됐다. 속 편한 사람이라니…. 조금 다르게 표현해볼까. 느긋해졌다. 조바심을 내지 않게 됐고 기다리는 법을 알게 됐다. 무엇보다 힘 빼고 사는 법을 배웠다. 간단하게 들리지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우리는 모두 인정받기를 원하고, 다른 사람의 평가 앞에서 가을 코스모스처럼 한없이 흔들리고, 그러면서도 짐짓 태연한 척 어깨에 힘을 주느라 승모근이 늘 뭉쳐 있지 않은가. 속 편한 사람이 되는 게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서점가에 심리 치유 에세이가 쏟아지고 그 많은 사람이 심리상담사를 찾는 이유를 설명할 수 없다. _「뜨개를 안 해보셨군요」 번역가 지망생 시절, 책날개를 펼쳐 번역가의 약력을 살펴보는 건 내게 퍽 중요한 일이었다. 지금은 번역가의 개성이 드러나는 약력을 선호하는 추세이지만, 10년 전까지만 해도 약력이라고 하면 어느 학교 무슨 과를 졸업하고, 유학파라면 외국 대학의 이름까지 적은 뒤 번역한 책의 제목을 길게 나열하는 것이 관례였다. 내가 좋아한 책을 번역한 사람은 대부분 SKY 출신이거나 외국 학위가 있거나 둘 다였다. 그도 아니면 대학교수이거나 최소 박사는 됐다. 히라노 게이치로가 법학을 전공한 유명한 작가들을 보며 희망을 느낀 만큼, 나는 고급한 학력을 가진 번역가들의 약력을 보며 절망했다. 만화 『진격의 거인』에 나오는 장벽만큼이나 아득하게 높아 보이는 그 진입 장벽을 결코 넘지 못할 것 같았다. 그럼에도 나는 외국어를 읽는 게 좋았고, 그걸 한국어로 바꾸는 일에 애정을 느꼈다. 2011년, 영업 사원이 된 심정으로 거의 모든 번역자 모집 공고에 지원했고 운 좋게 첫 책을 계약했다. 하지만 출간된 책에 찍힌 번역자의 이름은 내가 아니라 어느 환경단체였다. _「뜨개는 실로 하는 번역이다」 무언가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만의 우주를 가진 사람이다. 우주를 부유할 때만 알 수 있는 가치와 시간이 있다. 지구에서 보기에는 어느 방향으로 얼마나 더 가야 하는지 가늠할 수 없을 만큼 아득한 거리를 하염없이 떠도는 것처럼 보이지만, 우주를 몸소 가로지르는 이들은 정교하게 계산한 시간표에 맞춰 도착 지점에 근접하겠다는 목표 하나로 온 하루를 쓴다. 그런 하루가 모여 달이 되고 해가 된다. _「뜨개라는 우주」
곱구나! 우리 장신구
한솔수북 / 박세경 지음, 조에스더 그림 / 201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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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사회,문화박세경 지음, 조에스더 그림
작은 것의 큰 역사 시리즈. 장신구를 그저 사진으로만 보여 주지 않고 그림과 함께 사람의 몸 위에서 어떻게 쓰였는지를 정확하게 보도록 구성했다. 뒤꽂이, 첩지, 떨잠, 남바위, 여러 가지 댕기 등 대표적인 전통 장신구들을 모두 만나 본다. 머리, 몸, 팔과 다리 등 우리 몸 어디 어디를 치장했는지 정확하게 알면 장신구는 박물관에만 있는 물건이 아니라 조상들의 생활을 돕고 풍요롭게 했던 물건으로, 그 의미가 더욱 생생하게 다가올 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쓰는 액세서리와 전통 장신구들을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다. 같은 장신구라도 신분과 쓰이는 곳, 의미에 따라 꾸밈 모양이나 정도가 다르고, 색이 다르고, 만드는 재료도 모두 달랐음을 볼 수 있다. 또한, 차분하게 느껴지는 전통문화 책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지루하지 않고 신나게 읽을 수 있도록 여러 장치를 사용하고 현대적인 분위기로 꾸몄다. 몸을 꾸미기 좋아하는 일명 공주병 여자 친구와 이 친구를 매일 놀리는 남자 친구, 고양이가 각 장마다 옛날 이야기에서 빠져나온 듯한 공주님과 함께 장신구의 세계로 빠져든다.들어가는 말 4 조상들과 장신구_재미있는 옛이야기, 멋있는 장신구 이야기 물거품으로 만든 장신구 10 | 옥잠화로 피어난 옥비녀 12 댕기 노래 14 | 얼레빗과 거울 16 | 가체 올린 어린 신부 18 장신구! 그것이 더 알고 싶다_장신구를 만드는 재료 20 장신구로 보는 오천 년 우리 역사_장신구에 담긴 반짝반짝 우리 역사 선사 시대의 장신구 28 | 삼국 시대의 장신구 32 고려 시대의 장신구 38 | 조선 시대의 장신구 41 개화기와 현재의 장신구 44 장신구! 그것이 더 알고 싶다_조선 시대 여인들의 필수품 46 전통 장신구의 종류와 쓰임_멋 내고, 뽐내고! 다양한 우리 장신구 머리에 하는 장신구 50 | 몸에 하는 장신구 64 발과 팔에 하는 장신구 70 | 갖고 다니는 장신구 75 장신구! 그것이 더 알고 싶다_장신구에 새긴 여러 가지 무늬 80 사람의 일생과 장신구_특별한 날, 더욱 특별한 장신구 돌잔치 때의 차림과 장신구 84 | 어린이의 차림과 장신구 86 장원 급제 때의 차림과 장신구 88 | 혼례 때의 차림과 장신구 90 장례 때의 차림과 장신구 92 장신구! 그것이 더 알고 싶다_조상들의 장신구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곳 94 마무리 퀴즈 97작은 소재로 보는 우리 역사의 큰 흐름 ‘장신구’은 우리 의복사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작은 소재입니다. 그러나 선사 시대부터 인류는 아름답게 보이기 위해서, 몸을 보호하거나 적을 물리치고, 기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 장신구를 해 왔습니다. 인류의 탄생과 동시에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장신구의 역사는 시대의 변천과 문화의 영향을 받으며 함께 계속 변화해 왔습니다. 신라 때 화려한 금속 장신구들은 고려 시대에 들어와 불교 문화가 깃든 모습이 되고, 조선에 들어와서는 유교 정신이 담긴 소박한 형태가 되기도 했습니다. 작은 장신구 하나에 각 시대의 특징과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이 참 신기합니다. 지금은 쓰이지 않는 다양한 장신구들이 당시 어떻게 쓰였는지 살펴보는 것도 흥미로울 거예요. 실용성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우아하고 품위 있는 모습으로 옛사람들의 생활을 돕고 꾸몄던 장신구에서 조상들의 지혜로움과 미적 감각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작은 것의 큰 역사' 시리즈는 앞으로도 작은 주제지만 옛사람들의 삶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왔던 거리들을 찾아 잘 알려지지 않았던 조상들의 다채로운 일상과 역사를 발견해 나갈 예정입니다. 장신구를 보는 부정적이거나 긍정적인 다양한 시선 장신구가 나오는 옛이야기들을 보면 조상들은 보통 사치나 욕심을 드러내는 상징으로 장신구를 생각해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고려 공주는 물거품으로 화려한 보석 장신구를 만들겠다고 떼를 쓰다가 자신이 욕심을 부렸음을 뉘우칩니다. 또 조선 시대 한 어린 신부는 큰 가체(머리가 풍성해 보이도록 올리는 가짜 머리)에 온갖 장신구로 머리를 치장하길 좋아하다가 머리가 무거워 결국 목을 삐끗하고 맙니다. 이렇듯 조상들은 지나친 사치와 욕심을 부려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몸을 치장하는 물건인 장신구에 빗대어 전했지요.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장신구는 변치 않는 마음과 정신을 담은 정표로 고귀하고 소중한 물건으로 여겨진 경우도 많습니다. 혼인한 부부가 서로 나눠 가지는 가락지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는 거울 등이 그렇지요. 뿐만 아니라 옛날 왕들의 복식에서 왕관, 귀고리, 팔찌 등 장신구들은 왕의 권위를 세우고 나라의 문화를 드러내는 상징적인 물건이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조상들은 장신구를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작은 물건이지만 조상들 삶에서 다양한 역할을 하고, 가치와 의미를 전달하는 매개체이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통해 흥미로운 이런 장신구의 숨은 역사를 샅샅이 살펴봐요. 사진으로만 보던 장신구가 우리 몸 위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알아봐요 박물관에 가면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색이 고운 여러 장신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장신구자체만 소개하는 경우가 많아서 요즘은 쓰이지 않는 옛 장신구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용도로 쓰였는지는 잘 알기가 힘들었지요. 이 책에서는 장신구를 그저 사진으로만 보여 주지 않고 그림과 함께 사람의 몸 위에서 어떻게 쓰였는지를 정확하게 보도록 구성했습니다. 뒤꽂이, 첩지, 떨잠, 남바위, 여러 가지 댕기, 노리개 등 대표적인 전통 장신구들을 모두 만나 보세요. 머리, 몸, 팔과 다리 등 우리 몸 어디 어디를 치장했는지 정확하게 알면 장신구는 박물관에만 있는 물건이 아니라 조상들의 생활을 돕고 풍요롭게 했던 물건으로, 그 의미가 더욱 생생하게 다가올 거예요. 오늘날 우리가 쓰는 액세서리와 전통 장신구들을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어요. 또 같은 장신구라도 신분과 쓰이는 곳, 의미에 따라 꾸밈 모양이나 정도가 다르고, 색이 다르고, 만드는 재료도 모두 달랐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를 알면 작은 장신구 하나에 조상들의 삶과 세계관, 정신 세계가 모두 담겨 있다는 것을 알게 돼요. 퀴즈를 통해 장신구 세계로의 문을 여닫는 신 나는 전통문화 책 전통 장신구, 전통문화하면 왠지 오래되고 낡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이 책은 차분하게 느껴지는 전통문화 책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지루하지 않고 신 나게 읽을 수 있도록 여러 장치를 사용하고 현대적인 분위기로 꾸몄습니다. 우선 이 책에는 어린이 캐릭터들이 나와요. 몸을 꾸미기 좋아하는 일명 공주병 여자 친구와 이 친구를 매일 놀리는 남자 친구, 고양이이지요. 이 세 친구들은 각 장마다 옛날 이야기에서 빠져나온 듯한 공주님과 함께 장신구의 세계로 빠져들어요. 장신구의 세계에서 다시 집으로 돌아오려면 장신구 퀴즈의 정답을 맞춰야 하고요.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퀴즈를 함께 풀어 주세요. 임진왜란 때 왜군들은 이 모자를 쓴 남자들은 별 볼 일 없다며 잡아가지 않았대, 이 모자의 이름은? 오늘날 스키와 같은 조선 시대 신발의 이름은? 이몽룡이 과거에 합격하고 돌아왔을 때 머리 단 장신구는? 퀴즈를 풀며 책을 읽는 동안 역사 지식이 쑥쑥 올라간답니다. 책 맨 뒤에는 장신구 퀴즈 카드 게임이 있어요. 주변 친구들과도 퀴즈 게임을 해 보세요. 내용소개 1장 재미있는 옛이야기, 멋있는 장신구 이야기에서는 고려 공주님, 꾸미기 좋아하는 아낙, 어린 신부 등 장신구를 좋아했던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줘요. 옛이야기 속에서 장신구는 여인들의 욕심과 사치를 상징하는 물건이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소중한 마음의 정표나 고귀하고 아름다운 정신을 보여 주는 징표가 되기도 했답니다. 2장에서는 선사 시대부터 시작해 삼국, 고려, 조선, 근대까지 장신구의 변천사를 알아 봐요. 신라의 장신구 중에는 금으로 된 것이 많고, 고려의 장신구는 불교의 영향을 받은 것이 많고, 조선의 장신구는 유교의 영향으로 간략하고 소박한 것이 많아요. 이처럼 장신구를 보면 각 시대의 중요한 특징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답니다. 3장에서는 지금까지 만나 본 장신구가 구체적으로 몸의 어디 어디에 쓰이고 있는지 알아봐요. 머리에 하는 장신구, 손과 발에 하는 장신구, 몸에 지니는 장신구까지 사진으로만 봐 왔던 장신구를 몸에 직접 올려 그 쓰임을 알아볼 수 있어요. 마지막 4장에서는 사람의 일생 동안 중요한 날을 더욱 기념하기 위해 쓰인 장신구를 알아보고, 그에 담긴 조상들의 정신과 바람도 알아봐요. 살랑살랑 봄바람이 부는 어느 날, 동무들과 꽃구경 가기 위해 잘 차려입은 신부는 방 안에 앉아 머리를 이리저리 돌리면서 거울을 들여다보고 있었어. 머리에는 얼굴보다 몇 배나 큰 가체가 올려져 있었지. 가체 한가운데에는 선봉잠, 양쪽에는 떨잠이 세 개씩이나 꽂혀서 머리를 돌릴 때마다 파르르 파르르 떨리고 있었고. 방에는 이 밖에도 가체를 장식하는 장신구가 잔뜩 놓여 있었어.신부는 자기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져서 살짝 미소를 지었어. 무거운 가체 때문에 목을 가누기가 힘들었지만 예뻐 보이는데 그게 무슨 상관인가 했지.그런데 바로 그때, 밖에서 시아버지 기침 소리가 들리는 거야. 신부는 시아버지에게 들킬세라 방에 널린 떨잠들을 주워 담고 일어나다가 그만 뒷목을 잡고 방바닥에 나동그라지고 말았어. 높이 올린 가체가 너무 무거워서 목을 가눌 수가 없었던 거야.“아이고! 어머니!”그 뒤로 오랫동안 신부는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누워 있어야만 했대. 물론 그때까지 사들인 가체와 선봉잠, 떨잠은 모두 되팔아야 했지. 가체 때문에 자리에 누운 신부는 두고두고 마을 사람들 입에 웃음거리로 오르내렸대. 패랭이는 남자들이 쓰는 모자로, 역졸(관리가 부리던 하인)이나 보부상(이리저리 떠돌며 물건을 팔던 상인처럼 신분이 낮은 사람 들이 주로 썼어. 역졸은 패랭이에 검은색을 칠했고, 보부상은 큼직한 목화송이를 얹기도 했단다. 당시 패랭이를 쓴 사람이 길에서 양반을 만나면 패랭이를 벗고 엎드려 예를 드려야 했대.이처럼 패랭이는 신분이 낮은 사람들만 썼기 때문에, 조선 시대 임진왜란 때 왜군들이 갓 쓴 사람은 벼슬아치라며 잡아갔고, 패랭이 쓴 사람은 별 볼 일 없는 사람이라고 잡아가지 않았대. 그래서 당시 양반들도 패랭이를 썼다는 이야기가 있어.
변호사들이 알려주는 NFT 법률 가이드
한국경제매거진 / 김진욱, 백경태, 우홍균 (지은이) / 2022.10.20
18,000

한국경제매거진소설,일반김진욱, 백경태, 우홍균 (지은이)
우리는 NFT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불과 2년 전만 해도 NFT란 단어는 생소했다. 친절히 풀어쓴 ‘대체 불가 토큰(non-fungible token)’이라는 해석조차 또 다른 부연 설명이 필요할 정도였다. 가상자산이라는 거대한 파도와 함께 등장한 비트코인·블록체인·가상화폐라는 단어가 귓전에 겨우 익숙해질 무렵이었기 때문이다. 2021년부터 NFT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하루가 다르게 뉴스 기사에 도배되기 시작했다. 주요 내용은 대부분 ‘판매 최고가 경신’, ‘최고가 낙찰’ 등이었다. 수십억 원에 낙찰되었다는 소식이 연이어 보도되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NFT를 수익률이 높은 투자상품이라고 보는 이들이 늘었고, 출처가 불분명한 정보들이 무분별하게 쏟아지며 오갔다. 여기에 규제가 미치지 않는 선에서 ‘먼저 투자하는 사람이 승자’라는 심리까지 작용하며, 일확천금을 노릴 수 있는 투기상품처럼 인식되기 시작했다. 그렇게 NFT는 어느새 블록체인, 암호화폐와 함께 법률 자문의 단골 소재가 되었다. <NFT 법률 가이드>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엄밀히 말해 이 책은 NFT에 대한 ‘투자 가이드’는 아니다. 투자하기 좋은 테마나 종목 추천을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도 있다. 이 책은 철저히 사례와 저자들이 실제 경험한 것들 위주로 쓰인 ‘법’에 관한 이야기다. 정확히 말해 NFT를 둘러싼 법적쟁점을 알아보고 우리가 어떻게 하고,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를 짚어주는 ‘법률 가이드’다. 법무법인 신원은 게임, 드라마, 영화, 연예 매니지먼트, 음반 등 콘텐츠 업계에 대한 깊은 이해를 기반으로 블록체인, NFT 등 새로운 기술 변화에 대한 법률 자문을 제공해 온 분야 베테랑이다. 풍부한 사례에 대한 자문 노하우와 국내외 판례에 대한 냉철한 분석으로 각 질문에 적합한 솔루션을 제시한다.들어가며 006 [CHAPTER 01 NFT 바로알기] NFT의 정의 Q1. NFT의 뜻은 무엇일까? 010 Q2. NFT를 소유할 수 있을까? 014 Q3. NFT는 재산일까? 017 Q4. NFT는 가상자산일까? 021 Q5. NFT는 증권일까? 025 Q6. NFT는 저작물일까? 031 NFT의 영향력 Q7. NFT의 시작은 언제부터일까? 035 Q8. NFT가 미술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무엇일까? 038 Q9. NFT는 저작권 분쟁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 044 Q10. 게임 아이템 거래 시 NFT를 활용할 수 있을까? 047 NFT와 준거법 Q11. NFT는 어느 나라의 법률이 적용될까? 050 [CHAPTER 02 NFT 발행의 모든 것] NFT의 발행 대상 Q12. NFT로 발행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054 Q13. NFT에는 어떤 유형이 있을까? 059 Q14. 스포츠 선수 사진을 NFT로 발행해도 될까? 062 Q15. 밈(Meme)도 NFT로 발행할 수 있을까? 065 Q16. 신분증을 NFT로 만들면 문제 될까? 066 Q17. 음란물을 NFT로 발행하면 처벌받을까? 069 Q18. 가상부동산도 NFT로 발행할 수 있을까? 073 Q19. 게임NFT를 등급분류하는 것이 가능할까? 076 NFT의 발행 주체 Q20. 창작자가 NFT를 발행할 수 있을까? 082 Q21. 작품의 저작권자와 소유자가 달라도 발행 가능할까? 085 Q22. 원작자가 NFT 아트를 판매하면 저작권도 이전될까? 087 Q23. 라이선스 방식이란 무엇일까? 091 Q24. 퍼블릭 도메인이면 누구나 NFT로 발행할 수 있을까?096 Q25. 업무상저작물을 NFT로 발행할 수 있을까? 099 Q26. 공동저작물을 NFT로 발행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101 Q27. 여러 명이 소유한 공유물을 NFT로 발행할 수 있을까? 103 Q28. 작곡·작사가로부터 허락받은 음악저작물도 NFT로 발행할 수 있을까? 105 Q29. 저작권자가 아닌 사람이 NFT를 발행하면 권리침해일까? 107 Q30. NFT가 위작인 경우 발행자에게 어떤 책임이 있을까? 111 NFT의 발행 방법 Q31. 스마트 계약이란 무엇일까? 117 Q32. 스마트 계약도 계약으로 인정될까? 122 Q33. NFT 거래에서 스마트 계약은 어떻게 사용될까? 128 NFT 유형별 활용 Q34. 실물 작품과 NFT는 한 세트일까? 130 Q35. NFT로 결제를 할 수 있을까? 134 Q36. NFT 아트를 향유하는 방법이 무엇일까? 139 Q37. 증권형 NFT로 조각투자를 할 수 있을까? 141 NFT 발행 시 유의점 Q38. 저작자를 따로 표시해야 할까? 150 Q39. 저작권자의 사전 이용허락을 받아야 할까? 153 Q40. 초상권과 퍼블리시티권도 문제가 될 수 있을까? 156 Q41. 상표권 침해가 문제 될 수 있을까? 158 Q42. 오라클(Oracle) 문제란 무엇일까? 162 Q43. 개인정보와 사생활 침해가 문제 될 수 있을까? 163 Q44. NFT 발행 후, 내용 변경이나 발행 취소는 가능할까?164 [CHAPTER 03 NFT 판매와 책임] 발행인 또는 매도인의 책임 Q45. 발행인 또는 매도인이 유의할 점은 무엇일까? 172 Q46. NFT가 판매 중단된 경우 매도인의 책임은 무엇일까?174 Q47. NFT 매수인은 매매계약을 취소할 수 있을까? 178 Q48. NFT 내용을 허위로 작성하면 형사적 책임이 있을까?181 플랫폼의 책임 Q49. NFT 마켓플레이스의 책임은 무엇일까? 183 Q50. NFT 마켓플레이스의 약관은 유효할까? 190 Q51. NFT 마켓플레이스 거래 중단에 어떻게 대비할까? 193 Q52. NFT 마켓플레이스 이용에 어떤 제한이 있을까? 196 Q53. NFT 마켓플레이스가 준수해야 할 사항이 무엇일까? 198 Q54. 코인 거래가 중단되어도 NFT 양도·판매가 가능할까? 200 Q55. 네트워크 운영자의 책임은 어디까지일까? 202 권리침해자의 책임 Q56. 유사한 홈페이지를 만들면 무엇이 문제일까? 204 Q57. NFT를 피싱하거나 해킹할 수 있을까? 207 Q58. NFT를 이용한 투자사기는 무엇일까? 211 [CHAPTER 04 NFT 권리와 보호] NFT 보유자의 권리 Q59. NFT 보유자는 어떤 권리를 가질까? 216 Q60. NFT를 통해 받는 혜택은 무엇일까? 219 Q61. 보유자의 NFT 재판매는 가능할까? 225 Q62. NFT 권리침해행위의 중단을 요청할 수 있을까? 229 Q63. NFT 매수자는 NFT 원작자의 권리를 대신 행사할 수 있을까? 237 Q64. 2D로 발행한 NFT, 3D 콘텐츠에 대한 권리증명도 가능할까? 240 원작자의 권리 Q65. 원작자에게 어떤 권리의무가 있을까? 243 Q66. NFT에 대하여 재판매 수익이 인정될까? 247 NFT의 변경 또는 재발행 가능성 Q67. NFT의 내용을 변경할 수 있을까? 252 Q68. NFT의 ‘뽑기’, 리빌(Reveal)은 무엇일까? 255 매수 후 사고가 발생한 경우 Q69. 원본이 훼손될 경우 NFT 매수인은 구제받을 수 있을까? 259 Q70. 특정한 NFT 프로젝트나 생태계가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 265 NFT와 범죄 Q71. NFT를 통한 자금세탁은 어떻게 규제될까? 269 Q72. NFT 자전거래는 범죄일까? 274 Q73. NFT 구매를 위한 해외 송금도 가능할까? 279 Q74. 정치인 후원 목적으로 NFT를 판매해도 될까? 283 NFT와 세금 Q75. NFT를 거래하면 세금을 내야 할까? 285 Q76. 세금 문제 없는 NFT 거래 방법이 무엇일까? 294 민사상 강제집행 대상 해당 여부 Q77. NFT를 강제집행할 수 있을까? 297 Q78. NFT를 몰수할 수 있을까? 302 [CHAPTER 05 NFT의 남은 과제] 입법론적 과제 Q79. NFT에도 권리소진의 원칙을 적용할 수 있을까? 306 Q80. 추급권 도입이 가능할까? 310 Q81. NFT에 저작권 인증제도가 필요할까? 312 Q82. 앞으로 남은 입법적 과제는 무엇일까? 316실제 사례 통해 변호사들이 엄선한 NFT 법률쟁점 82가지 우리는 NFT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불과 2년 전만 해도 NFT란 단어는 생소했다. 친절히 풀어쓴 ‘대체 불가 토큰(non-fungible token)’이라는 해석조차 또 다른 부연 설명이 필요할 정도였다. 가상자산이라는 거대한 파도와 함께 등장한 비트코인·블록체인·가상화폐라는 단어가 귓전에 겨우 익숙해질 무렵이었기 때문이다. 2021년부터 NFT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하루가 다르게 뉴스 기사에 도배되기 시작했다. 주요 내용은 대부분 ‘판매 최고가 경신’, ‘최고가 낙찰’ 등이었다. 수십억 원에 낙찰되었다는 소식이 연이어 보도되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NFT를 수익률이 높은 투자상품이라고 보는 이들이 늘었고, 출처가 불분명한 정보들이 무분별하게 쏟아지며 오갔다. 여기에 규제가 미치지 않는 선에서 ‘먼저 투자하는 사람이 승자’라는 심리까지 작용하며, 일확천금을 노릴 수 있는 투기상품처럼 인식되기 시작했다. 그렇게 NFT는 어느새 블록체인, 암호화폐와 함께 법률 자문의 단골 소재가 되었다. <NFT 법률 가이드>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엄밀히 말해 이 책은 NFT에 대한 ‘투자 가이드’는 아니다. 투자하기 좋은 테마나 종목 추천을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도 있다. 이 책은 철저히 사례와 저자들이 실제 경험한 것들 위주로 쓰인 ‘법’에 관한 이야기다. 정확히 말해 NFT를 둘러싼 법적쟁점을 알아보고 우리가 어떻게 하고,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를 짚어주는 ‘법률 가이드’다. 법무법인 신원은 게임, 드라마, 영화, 연예 매니지먼트, 음반 등 콘텐츠 업계에 대한 깊은 이해를 기반으로 블록체인, NFT 등 새로운 기술 변화에 대한 법률 자문을 제공해 온 분야 베테랑이다. 풍부한 사례에 대한 자문 노하우와 국내외 판례에 대한 냉철한 분석으로 각 질문에 적합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변호사들이 직접 엄선한 82가지의 법적 쟁점은 총 5개의 챕터 ① NFT 바로알기, ② NFT 발행의 모든 것, ③ NFT 판매와 책임, ④ NFT 권리와 보호, ⑤ NFT의 남은 과제로 나뉜다. NFT를 발행하는 사람이나 이미 보유하고 있는 자, NFT에 섣불리 투자했다 낭패를 본 자 등 NFT를 사고파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담았다. 궁금해할 만한 질문을 목차로 구성해 M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밈(Meme)도 NFT로 발행할 수 있는지, 저작권을 침해하는 경우는 언제인지, NFT도 해킹이 가능한지 등 나에게 맞는 주제를 미리 찾아볼 수 있다. 각 질문에 대한 답변은 법적쟁점에 대한 요약과 이해를 돕는 NFT 관련 이미지, 국내외 판결, 판결에 적용된 법조항까지 다각적으로 제시한다. 디지털 세상과 가상자산은 미래가 아닌 이미 현실이다. 디지털과 현실의 경계가 흐릿해져 가는 빅블러 상황 속에 디지털 자산 또는 데이터의 보호·활용 방법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어젠다가 될 것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디지털 자산에 일종의 표식을 부여하고, 원본과 자산 소유자를 증명할 수 있도록 기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NFT 기술이다. 목전에 닥친 현실이나 정작 디지털 자산의 소유권을 규제하는 법률은 전무한 상태. 이러한 ‘법률의 부재’, ‘제도의 미비’ 상태가 오히려 이 책을 만드는 당위성이 되었다. 제도의 허점이 파놓은 함정에 빠진 사람들이 손해를 입는 건 불 보듯 뻔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 책이 NFT와 관련한 기술, 규제, 법률해석, 입법에 대해서 완벽하게 다루고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NFT와 관련한 법적쟁점들을 한 권에 망라적으로 담은 것만으로도 충분히 유의미하다. 여전히 NFT가 손에 잡히지 않고, 관련된 문제로 곤란을 겪고 있다면 어디서부터 접근해야 할지를 명확히 짚어줄 것이다. 아직까지는 앞이 잘 보이지 않고 험난한 NFT라는 산을 오르는 독자들에게, 이 책이 ‘셰르파’와 같은 역할을 해주길 희망해 본다. ‘국민의 재산권’은 개별 법률 규정에 따라 재산권으로 보호될 수 있다. NFT를 규정한 법률은 없으나, NFT도 자산가치가 있다는 점은 분명하므로 일반법인 민법, 형법 등을 통해 보호받을 수 있다. 그러나 NFT가 ‘물건’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현행 법제 하에서는, NFT 보유자가 NFT를 탈취당하거나 해킹당하더라도, 권리침해자를 상대로 직접 반환을 청구하거나 사용을 중지해 달라고 청구할 권리가 없다.- Q3. NFT는 재산일까? NFT 감상 미술관이 생겨나고 있다. 미술작품의 경제적 가치는 ‘되팔 수 있을 때’ 증명된다고 보아야 한다. 바로 이러한 점에서 NFT 아트를 감상할 수 있는 미술관들이 생겨나는 것은 NFT 시장 형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는 NFT 아트의 감상 수준이 NFT 마켓플레이스의 썸네일에 그치거나 프로필 사진으로 소비되는 것을 넘어서 종전 미술작품과 같이 ‘전시’ 또는 ‘감상’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디지털 아트의 가치가 보다 높아질 수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 - Q8. NFT가 미술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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