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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차응차, 페넬로페가 옷을 입어요
카멜레온북스 / 안느 구트망 글, 게오르그 할렌슬레벤 그림, 신수경 옮김 / 2010.05.24
7,000원 ⟶ 6,300원(10% off)

카멜레온북스창작동화안느 구트망 글, 게오르그 할렌슬레벤 그림, 신수경 옮김
페넬로페 지식 그림 동화 시리즈 11권. 프랑스에서 태어났고, 다섯 살쯤 되어 보이는 코알라 페넬로페. 자꾸 깜빡깜빡 잊어버려서 별명이 “깜빡이 페넬로페”이다. 11권에서는 엄마 아빠의 도움을 받지 않고 혼자서 옷을 입는 페넬로페가 스스로 바르게 옷 입기를 알려준다. 아이가 가까운 주변의 변화나 관심을 통해 자연스럽게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페넬로페는 프랑스 갈리마르 사에서 출간되었고, 프랑스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 일본 등지에서도 출간되어 세계 어린이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일본 니폰 애니메이션 사(Nippon Animation)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여 작년 한국 EBS에서도 방영한 바 있다.응차응차, 페넬로페가 옷을 입어요 * 이런 걸 배워요 ; 스스로 바르게 옷 입기 * 유치원 교육과정 : 사회생활 | 건강생활 페넬로페는 엄마 아빠의 도움을 받지 않고 혼자서 옷을 입을 거예요. 그런데 뭐부터 입어야 하지요? 양말부터 신을까요? 바지는 발을 하나씩 넣어야 해요. 우와! 페넬로페가 드디어 혼자서 옷을 다 입었어요. 엄마 아빠한테 자랑하러 갈 거예요. 그런데 뭔가 이상해요! 아차, 오늘은 일요일이잖아요. [시리즈 소개] 페넬로페는 프랑스에서 태어났고, 다섯 살쯤 되어 보이는 코알라입니다. 호기심이 많고 무슨 일이든 즐겁게 하려고 해요. 하지만 자꾸 깜빡깜빡 잊어버려서 별명이 “깜빡이 페넬로페”예요. 하지만 비슷한 나이의 독자가 깜빡이 페넬로페를 도와줍니다. 페넬로페는 프랑스 갈리마르 사에서 출간되었고, 프랑스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 일본 등지에서도 출간되어 세계 어린이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 니폰 애니메이션 사(Nippon Animation)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여 작년 한국 EBS에서도 방영한 바 있습니다. 도서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관련된 상품들이 일본에서는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드디어 <페넬로페 지식 그림 동화(전12권)>이 출간되었고, 페넬로페 캐릭터를 사용한 기저귀가 판매 중이며, 문구류, 의류 등도 곧 한국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아이로 성장 앙증맞고 귀여운 꼬마 페넬로페! 책을 읽고 있는 어린 독자와 비슷한 나이지요. 화려한 색감과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로 어린 독자의 눈을 사로잡아요. 늘 실수하고 아는 것이 많이 없는 아이지만 절대로 이 사랑스러운 꼬마 페넬로페를 미워할 수 없습니다. 페넬로페는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를 사랑하고 친구 스트롬볼리, 세자린, 릴리로즈, 알라딘을 사랑하고, 두두 인형을 사랑하고, 유치원 가는 걸 좋아해요. 우리의 어린 독자는 페넬로페를 통해 아이와 어른을 사랑하고, 또 사랑 받는 귀한 사람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얻는 지식의 기쁨 혼자서 옷을 입고 유치원에 갈 작정입니다. 버찌를 따다가 계절이 네 개라는 걸 알게 되지요. 엄마가 바닷가에 놀러간다고 짐을 챙기라고 하네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한 주일 동안의 생활이 바빠요. 이렇게 페넬로페의 지식은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가르쳐 주거나 책을 통해서만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자연의 변화를 통해서, 때로는 놀이를 통해서도 이루어집니다. 는 아이가 가까운 주변의 변화나 관심을 통해 자연스럽게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끊임없는 탐구 활동을 통한 능동적 지적 호기심 충족 페넬로페의 궁금증은 억지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고 자발적인 것이지요. 실수를 하거나 스스로 뭘까? 왜일까? 라는 질문을 던지고 답을 말하지요(1단계). 그 답이 틀리면 우리의 어린 독자가 ‘아니에요!’ 하며 바르게 고쳐 주지요(2단계). 페넬로페는 비록 틀린 답을 말하지만 끊임없이 궁금해 하며 탐구하는 과정을 즐깁니다. 맨 마지막에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페넬로페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을 보여줍니다. 지식을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자신이 얻은 지식을 정리하는 것도 중요하겠지요(3단계). 이젠 페넬로페도 지식을 잘못 알고 있는 친구에게 ‘그게 아니야!’ 라고 말해 줄 수 있겠네요. 페넬로페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주도적인 책 읽기 페넬로페는 아직 어리고 서툴러서 계속 실수를 하고 깜빡깜빡합니다. 그것을 매번 어린 독자들이 발견하고 페넬로페가 제대로 알도록 도와주지요. 마치 이야기 속의 페넬로페와 책을 읽는 독자가 한 공간에서 대화를 나누는 듯합니다. 나보다 부족한 친구에게 올바른 지식을 알려 준다는 생각에 어린 독자는 어깨가 으쓱해질지도 모릅니다. 어린 독자는 꼬마 친구 페넬로페를 곁에서 도와주며 성취감도 느낄 것입니다. <페넬로페 지식 그림 동화>는 단순히 이야기를 읽는 그림책이 아니라, 주인공 페넬로페의 고민을 들어주고, 함께 해결해 주는 적극적인 독자가 되어 주길 원합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생활의 즐거움 페넬로페는 자신, 가족, 친구와 더불어 소소한 일상생활을 즐깁니다. 집 근처의 가게를 둘러보고 웃어른들을 만나며 보다 넓은 공동체 생활을 하게 되지요. 페넬로페는 혼자가 아닌, ‘많은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을 느낍니다. 사람은 혼자서는 행복하게 살 수가 없지요. 서로에게 즐거운 마음으로 인사하고, 나누는 법을 배우지요. 나아가 내 주변의 동물부터 먼 곳에 살고 있는 동물들까지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음을 이해하게 되지요.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통해서 더 풍만하고 행복해짐을 느끼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찾는다
미션월드라이브러리 / 프랭크 비올라 (지은이), 차명호 (옮긴이) / 2018.04.07
10,000

미션월드라이브러리소설,일반프랭크 비올라 (지은이), 차명호 (옮긴이)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성숙되게 수용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하나님의 궁극적인 뜻은 그리스도를 알고 주인으로 진실되게 인정함으로 구원받게 하는 것이다.들어가며 __ 하나님의 뜻에 대한 고뇌 Chapter 1 __ 철로에 얽매인 삶 Chapter 2 __ 드넓은 공용주차장에서 누리는 선택의 자유 Chapter 3 __ 어느 구역에 주차할까? Chapter 4 __ 믿음의 동역자들과 주차장을 함께 사용하라 부록 __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뜻하나님의 뜻에 대한 고뇌 *어떤 직업을 가질까? *누구와 결혼하길 원하실까? *어떤 자동차를 살까?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성숙되게 수용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하나님의 궁극적인 뜻은 그리스도를 알고 주인으로 진실되게 인정함으로 구원받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그 방법을 이미 성경을 통해 말씀하셨습니다.잭은 대학원에 갈 계획이었는데, 모교인 플로리다 대학에는 자신이 원하는 전공 프로그램이 없었기에 다른 학교로 진학을 해야만 했다. 회심전에 그는 플로리다 주립대학교와 사우스 플로리다 대학교에서 입학허가서를 받아둔 상태였다. 목사님의 그날 설교를 들은 뒤로 잭은 이렇게 믿었다. “학교를 선택하는 건 삶에서 아주 중요한 일이야. 그러니까 반드시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해.” 그는 주님께 간절히 기도했다. “주님, 이 두 학교 중에서 어디로 가야 할까요?” 그는 삶의 기로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고자 며칠 동안 간절한 기도를 드렸다. 성경을 읽으며 외적인 표징을 발견하려고 또 내적으로도 마음의 감동을 경험하려고 부단히 애를 썼다. 그러나 몇 주일이 지났는데도 아무런 표징을 찾을 수가 없었다. 그러는 사이 등록 마감 기한이 코앞으로 다가오자 잭은 안절부절못 했고, 다급한 마음으로 더욱 기도에 매달렸으나 돌아오는 것은 좌절감뿐이었다.우리를 향한 주님의 목적 가운데 하나는 우리의 영적 성숙이다 (골 1:28, 4:12; 롬 12:2~3; 엡 4:14~15; 빌 3:16; 약 1:4)하나님 아버지는 우리가 영적으로 어른이 되길, 그로써 우리를 온전한 자녀라 부르길 원하신다. 종들은 선택할 수 있는 자유도 없이 명령에 따라 살 뿐이나, 자녀들은 아버지의 목적과 방법을 배우고 따르면서도 삶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
행복한 논술 초등학생용 중급 2022.12
이태종NIE논술연구소 / 이태종NIE논술연구소 편집부 (지은이) / 2022.12.01
8,000

이태종NIE논술연구소학습참고서이태종NIE논술연구소 편집부 (지은이)
너에게 주고픈 아름다운 시
북카라반 / 도종환, 나태주, 정호승, 윤동주, 김수영 (지은이) / 2019.01.14
13,000원 ⟶ 11,700원(10% off)

북카라반소설,일반도종환, 나태주, 정호승, 윤동주, 김수영 (지은이)
발레와 한의학의 K라인
주심웍스 / 이연주 (지은이) / 2020.11.27
22,000

주심웍스취미,실용이연주 (지은이)
우리 몸의 뿌리 경맥과 발레의 중심축, 그 가운데 흐르는 ‘K라인’을 소개한다. K라인은 발레의 기본 자세를 취할 때, 몸통 옆면에 나타나는 원기의 뿌리와 줄기의 변화 양상을 표시한 직관적 경맥지도다. 우리 몸의 뿌리는 골반의 ‘포’ 또는 아랫배의 ‘하단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뿌리에서 나온 큰 줄기와 같은 네 경맥이 체간 앞면과 뒷면에 흐르며, 몸통 옆면에 ‘H’모양을 이루고 있다. 발레의 기본 자세는 골반의 뿌리를 강화하고, 기틀을 바로 세워 몸통 옆면에 흐르는 네 경맥의 기혈의 흐름을 ‘H’에서 ‘K’와 같은 모양으로 바꾸어 준다. K라인은 허증으로 기울어진 H라인과는 다른 에너지 양상을 보인다. K라인을 세우는 발레의 기본 자세는 정기가 흩어지지 않도록 안으로 모으고, 정혈을 골반으로 쌓는 힘을 길러주어 허증을 개선하고, 기력을 북돋고, 삶의 질을 높이는 보약과 같은 작용을 한다. 따라서 발레의 기본 자세를 습득하는 것은 한의학의 예방의학적 통찰을 기술적으로 발현시키는 동시에 심미적인 만족감을 충족시켜주는 영리한 운동법이라고 할 수 있다.1장 K라인 K라인_020 발레와 한의학의 K라인_023 K라인 세우기 추천 대상_025 +경락과 경혈_028 기혈의 순환고리_030 몸통 옆면의 H라인_032 허증이 발생한 H라인_033 허증을 보완하는 K라인_036 H라인과 K라인_038 2장 K라인을 이해하기 위한 한의학 개요 한의학 개요_042 정혈의 허증을 보하는 세 가지_050 3장 발레와 한의학의 K라인 발레의 기본 자세와 K라인_056 턴아웃으로 K라인 세우기_059 +K라인 세우기 효과_072 +턴아웃의 한의학적 효과_074 4장 충맥 충맥_084 충맥을 통해 K라인의 뿌리 이해하기_086 충맥의 병증_092 충맥의 순행 노선_ 094 충맥의 주요 혈자리_097 5장 임맥 임맥_102 임맥의 병증_106 임맥의 주요 혈자리_109 +극단적 다이어트의 후유증, 혈부족_113 +발레 부상 및 후유증을 다스리는 한의학적 치료_118 +발레와 한의학으로 어깨 내리기_123 6장 독맥 독맥_130 독맥의 병증_132 독맥의 순행 노선_133 독맥의 주요 혈자리_136 +등을 교정하는 근본적인 방법_144 +발레의 독맥 리프팅_146 +발레의 눈빛 광채 효과_148 +발레로 독맥의 아우라를 발산시킨 루이 14세_150 7장 대맥 대맥_158 대맥의 병증_161 대맥의 순행 노선_162 대맥의 주요 혈자리_164 +대맥 밴드_167 +대맥을 조여서 터뜨리는 폭발력_172 8장 K라인 사용법 K라인 사용법_176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_180본서는 우리 몸의 뿌리 경맥과 발레의 중심축, 그 가운데 흐르는 ‘K라인’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K라인은 발레의 기본 자세를 취할 때, 몸통 옆면에 나타나는 원기의 뿌리와 줄기의 변화 양상을 표시한 직관적 경맥지도입니다. 우리 몸의 뿌리는 골반의 ‘포’ 또는 아랫배의 ‘하단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뿌리에서 나온 큰 줄기와 같은 네 경맥이 체간 앞면과 뒷면에 흐르며, 몸통 옆면에 ‘H’모양을 이루고 있습니다. 한편, 허증, 만성 질병, 노화, 잘못된 자세 및 식습관 등으로 골반의 뿌리가 약해지면 네 경맥의 ‘H’모양은 점점 구부러지거나 벌어지게 됩니다. 마치 식물의 뿌리가 약해지면 줄기가 힘없이 시드는 것과 같은 모습입니다. 이에 반해 발레의 기본 자세는 골반의 뿌리를 강화하고, 기틀을 바로 세워 몸통 옆면에 흐르는 네 경맥의 기혈의 흐름을 ‘H’에서 ‘K’와 같은 모양으로 바꾸어 줍니다. K라인은 허증으로 기울어진 H라인과는 다른 에너지 양상을 보입니다. K라인을 세우는 발레의 기본 자세는 정기가 흩어지지 않도록 안으로 모으고, 정혈을 골반으로 쌓는 힘을 길러주어 허증을 개선하고, 기력을 북돋고, 삶의 질을 높이는 보약과 같은 작용을 합니다. 따라서 발레의 기본 자세를 습득하는 것은 한의학의 예방의학적 통찰을 기술적으로 발현시키는 동시에 심미적인 만족감을 충족시켜주는 영리한 운동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K라인은 발레의 기본 자세를 통해 자연스럽게 연동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발레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K라인은 기혈 순환의 축이고, 발레 기본 자세의 중심부이며, 다이어트의 신진대사 촉진제이자 자세 교정의 근본적인 틀입니다. 생활 전반에서 K라인 세우기를 실천하는 것은 뿌리를 강화하여 생명력을 기르는 일이 됩니다. 생명력을 기르면 변화가 일어납니다. [발레와 한의학의 K라인]은 의외의 심플함으로 본질적 변화를 일으키는 내 몸으로의 진정한 여행을 제안합니다. [발레와 한의학의 K라인]에서 제시하는 ‘K’는 본질에 닿아있는 단순하면서도 정교한 원리를 함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으로 ‘K’는 건강관리, 다이어트, 자세교정, 노화방지 등 생활 전반에서 그림자가 아닌, 실체를 다스리는 해법의 키Key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칠칠단의 비밀 (문고판)
네버엔딩스토리 / 방정환 지음 / 201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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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엔딩스토리명작,문학방정환 지음
네버엔딩스토리 시리즈 15권. 우리나라 최초의 순수 어린이 잡지 [어린이]에 발표되었던 「칠칠단의 비밀」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거대 범죄 조직 ‘칠칠단’에 잡혀 있는 여동생을 구해 내고, 칠칠단의 음모를 풀어나가는 남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방정환의 타고난 이야기꾼으로서의 자질이 잘 나타나 있는 대표적인 작품으로, 방정환의 동화 중에서도 탐정소설 형식으로 쓰여 재미를 한껏 더한 작품이다.1. 곡마단의 오누이 꽃|2. 슬픈 신세|3. 이상한 노인|4. 새로운 걱정과 설움|5. 어두운 밤에|6. 도망 도망|7. 거리에서 울면서|8. 뜻밖에 뜻밖에|9. 힘으로보다 꾀로|10. 자전거로 충돌|11. OO동 354|12. 계교! 계교!|13. 경찰서 힘으로|14. 맞닥뜨린 불행|15. 중국으로 중국으로|16. 외로운 활동|17. 대문 앞에서|18. 이상한 편지|19. 봉천의 깊은 밤|20. 계교와 계교|21. 이상한 암호|22. 무서운 모험|23. 문에서부터|24. 무서운 칠칠단의 떼|25. 무서운 죄악 내용|26. 이상한 보고|27. 땅속의 비밀 출입구|28. 마굴을 빠져나와|29. 나다! 상호다|30. 귀신 같은 계책|31. 땅속의 비밀 길로|32. 단장! 단장!|33. 그리운 고국으로올여름, 탄탄한 구성·넘치는 긴장감으로 어린이 독자들을 매료시킬 ‘소파 방정환’의 탐정소설 평소 어린이의 인격을 소중히 여기고, 우리 미래 사회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밝고 씩씩하게 자라기를 바라 마지않았던 방정환은 생전에 어린이 문화 운동에 앞장섰고, ‘어린이’라는 말을 처음으로 만들었으며, ≪어린이≫ 잡지를 창간하여 일제강점기라는 암흑기를 살아간 우린 겨레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 주었다. 또한 방정환은 동화구연에도 특별한 재주가 있었는데, 그가 이야기를 들려주면 사람들은 배꼽을 잡고 웃기도 하고, 눈물을 펑펑 흘리기도 했다고 한다. 우리나라 최초의 순수 어린이 잡지 ≪어린이≫에 발표되었던 「칠칠단의 비밀」이 이번에 언제, 어디서나 한 손에 들고 다니며 방정환 소설이 주는 묘미를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작고, 저렴하고, 가벼운 문고본 시리즈 로 옷을 갈아입고 다시 독자들을 만나게 되었다. 『칠칠단의 비밀』 역시 방정환의 타고난 이야기꾼으로서의 자질이 잘 나타나 있는 대표적인 작품으로, 방정환의 동화 중에서도 탐정소설 형식으로 쓰여 재미를 한껏 더한 작품이다. 잠시도 긴장을 놓지 못하는 흥미진진한 사건 전개로 일제강점기 어린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던 이 탐정소설은 올여름 어린이 독자들을 매료시키기에도 충분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지금도 우리 앞에 우뚝 서 있는 ‘어린 영웅’ 방정환 탐정소설 『칠칠단의 비밀』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거대 범죄 조직 ‘칠칠단’에 잡혀 있는 여동생을 구해 내고, 칠칠단의 음모를 풀어나가는 남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주인공 상호는 동생 순자를 구하기 위해 중국에까지 곡마단 단장을 쫓아가며, 위험하기 짝이 없는 칠칠단의 소굴에 들어가기를 마다하지 않는다. 또한 어려운 일이 닥쳐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때로는 기지를 발휘하고 때로는 날렵한 몸을 이용하여 위기에서 탈출한다. 소파 방정환은 이처럼 용감한 소년을 통해서 일제에 나라를 빼앗겨 절망에 빠져 있는 동포들을 위로하고 힘을 북돋우려 했다. 한 세기에 가까운 세월이 흘렀어도 방정환의 마음이 우리 안에 고스란히 남아 있듯 『칠칠단의 비밀』의 주인공 상호도 ‘어린 영웅’으로 여전히 우리 앞에 우뚝 서 있는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우리 어린이들은 일제강점기의 어린이들이 그랬듯이 ‘어린 영웅’ 상호의 모습에서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헤쳐 나갈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배울 수 얻을 것이다.절름발이는 문 앞에 서서 전후좌우를 휘휘 둘러보더니, 아무도 보는 이가 없는 줄 알고 안심한 듯이 문 앞에 바싹 다가섰습니다.그러자 대문이 열리고 그 안에서 한 사람이 내다보고 무어라 쑤군쑤군하는 것 같더니, 절름발이는 안으로 쑥 들어가고 무거운 문은 다시 굳게 닫혔습니다.“저놈의 집이 까닭이 있는 집인 모양이군!”두 사람은 어두운 구석에서 뛰어나와 그 이상한 벽돌집을 두루 살피기 시작하였습니다. 상호는 앞에서 휘장을 헤치고는 머리와 허리를 굽혀 좁다란 구멍으로 기어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순자도 오빠를 따라가는 기쁨에 무서운 것도 괴로운 것도 다 모르고, 오빠의 뒤를 따라 부지런히 기어갔습니다.(중략)나가던 것을 멈칫 중지하고 몸을 웅크린 상호는, 어둠 속에서도 머리가 아찔하고 온몸에 얼음물을 끼얹는 것같이 저렸습니다.공교롭기도 하지요. 이 땅속 길에서 머리를 맞부딪히게 되니, 이 노릇을 어찌 하겠습니까?
창의력과학 아이앤아이 지구과학 (상)
무한상상 / 윤찬섭 (지은이) /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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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상상학습참고서윤찬섭 (지은이)
과학고, 영재학교 및 탐구력, 창의력 구술 검사 및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충분한 창의적 문제해결의 기회를 제공하며 각종 경시대회나 중등영재교육원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중고등과정을 통틀은 심화 문제를 제공하고 있다. 고등 과학을 심도 있게 이해하고자 하는 학생에게 개념-심화의 문제풀이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창의력과학 아이앤아이 지구과학(상) I 지구계와 지권의 변화 1. 지구계와 지권의 물질 2. 광물의 물리적 성질과 분류 3. 암석의 생성과 순환 4. 지표의 변화 II 지각 변동과 판 구조론 1. 지구의 내부 구조 2. 지질 구조 3. 조륙 운동과 조산 운동 4. 대륙 이동과 판 구조론 5. 지질시대의 환경과 생물 III 수권의 구성과 순환 1. 지구상의 물 2. 빙하 3. 해수의 성질 4. 해저 지형 5. 해수의 순환 6. 조석 현상 7. 해양 자원과 보존 (정답과 해설) 바야흐로 창의력의 시대입니다. 과학창의력 향상은 단순한 과학적 흥미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과제집착력, 자신감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훈련이 필요합니다. 창의력 과학 아이앤아이(I&I:Imagine Infinitely)는 중고등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창의적 문제해결력’의 극대화에 중점을 둔 과학창의력 학습서입니다. 과학을 공부한다는 것은 (1) 과학 개념을 정밀히 다듬어 이해하고 (2) 탐구력을 기르는 연습(과학 실험 등)을 꾸준히 하여 각종 과학 관련 문제에 대한 이해와 분석과 상상이 가능하도록 하며 (3) 창의력을 동원하여 중등과학 수준의 ‘창의적 문제 해결’을 하는 과정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이 책의 특징은 (1) 개정 교육 과정에 맞춘 중고등 전 과정 심화입니다. (2) 각종 그림을 활용하여 과학개념을 명확히 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3) 교과서의 실험 등을 통하여 탐구과정능력을 향상시켜 과학적 상상력을 기르는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4) ‘창의력을 키우는 문제’, ‘Imagine Infinitely' 에서 스스로의 창의력을 기반으로 하여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6) 그동안 과학고 등 각종 입시, 경시대회 시험 기출 유형 문제, 고등 수능 문제를 종합적으로 수록하여 실전대비 연습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7) 해설을 풍부하게 하여 문제풀이를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은 과학고, 영재학교 및 탐구력, 창의력 구술 검사 및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충분한 창의적 문제해결의 기회를 제공하며 각종 경시대회나 중등영재교육원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중고등과정을 통틀은 심화 문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등 과학을 심도 있게 이해하고자 하는 학생에게 개념-심화의 문제풀이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단원별 내용구성) 교과 연관 한눈에 보기 전학년 개정 교육 과정을 모두 포함하였습니다. . 개념보기 중학교 교과에서 고등 내용까지 심화하였습니다. 과학개념의 정밀화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교과탐구 학교 교과 과정의 실험 부분을 새로운 시각으로 다루고 질문하였습니다. 개념확인문제 전국 학교 시험문제와 내신 문제를 통틀어 개념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지 묻고 있습니다. 시험에 잘 출제되는 문제와 필수 문제를 합하였습니다. 개념심화문제 중, 고등 학습서를 통튼 단원 관련 심화 문제들로 주로 구성하였습니다. Imagine infinitely 각 단원 관련 흥미로운 주제에 관해서 읽기자료를 제시하였습니다. 생활 속 소재,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과학적 이슈, 미래 과학 등을 접하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세요. 창의력을 키우는 문제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향상을 위한 섹션입니다. 단계적 문제해결과 추리단답형, 논리서술형, 실생활 관련형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를 통찰하는 능력을 키우게 합니다. 입학 사정관제나 대학입시에서도 중요도가 높아진 구술, 심층면접, 논술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대회기출문제 전국대회유형에서는 전국 창의력 대회의 문제들을 분석하여 제시하였으며 특목고 Olympiad 유형에서는 과학고, 자사고의 특목고 기출문제와 중등Olympiad, 수능 문제까지 충분하게 제시하였습니다. 정답 및 해설 각 문제를 해결할 때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을 하였습니다.
엄마, 나는 똑똑해지고 있어요
예담Friend / 천근아 글 /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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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Friend육아법천근아 글
한국의 대표적인 소아청소년정신의학 권위자 천근아 교수는 아이의 두뇌를 이해해야 내 아이를 제대로 알 수 있고, 더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보고 듣는 일상적인 일부터 지능이나 성격 같은 개인의 특징까지 전적으로 뇌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부모는 아이의 발달 단계를 이해하고 각 시기별로 필요한 상호작용을 제공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출생부터 36개월까지 아이의 두뇌가 어떤 발달 과정을 거치는지, 각 시기별로 부모가 어떤 환경을 조성해줘야 하는지, 내 아이의 두뇌 특성과 기질은 어떻게 파악할 수 있는지 친절하게 설명한다. 또한 안정된 애착과 오감 자극, 부모와 함께하는 놀이가 만 3세 이전의 두뇌 발달에 얼마나 중요한지도 강조한다.Part 1. 뇌를 알면 아이가 보입니다 우리 아이는 도대체 왜 이럴까요? + 아이의 기질, 뇌부터 이해해야 한다 + 아이는 기질과 양육의 총합이다 + 프로 엄마가 되기 위한 필수 덕목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밑바탕 + 아이는 부모 하기 나름일까요? + 뇌 과학에서 말하는 참다운 부모 역할 + 아이의 평생 행복을 좌우하는 두뇌 육아 뇌, 작지만 강한 사령탑 + 똑똑한 두뇌의 기반을 다지는 생후 3년 +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학습자 + 뇌도 훈련이 필요하다 머리가 좋다는 것 + 아이의 마음이 편해야 두뇌도 발달한다 + 환경은 타고난 유전자도 바꿀 수 있다 + 뇌는 ‘적기 교육’이 필요하다 내 아이를 결정하는 3년, 그 첫걸음 + 일관성 있게, 빠르게, 민감하게 반응하라! + 뇌 기능을 발달시키는 시기 아기가 뭘 안다고? + 어린 시절 경험이 아이의 능력을 결정한다 + 갓난아기를 위협하는 산후 우울증 놀고, 놀고, 또 놀아주세요 + 우리 아이를 인재로 만드는 놀이 + 엄마는 최고의 언어 선생님 Part 2. 지금도 아이는 자라고 있습니다 0~5개월 | 감각이 눈을 뜹니다 + 발달 특징 0~1개월 - 반사 행동을 보여요 | 1~2개월 - 외부 자극에 반응해요 | 2~3개월 ? 소리에 반응하기 시작해요 | 3 ~4개월 - 서서히 밤낮을 구분해요 | 4 ~5개월 - 목을 완전히 가눠요 + 엄마표 두뇌 튼튼 놀이 언어가 쑥쑥 - 끊임없이 말 걸기 | 목에 힘이 생겨요 - 엎드려 얼굴 들기 | 내 몸을 알아요 - 잡았다 놓았다 쥐었다 폈다 | 정서와 사회성이 자라요 - 눈 맞추고 얼러주기 | 운동 신경과 시각을 자극해요 - 이쪽저쪽 뒤집기 + 두뇌똑똑하고 지혜로운 아이의 그릇을 만드는 생후 3년, 아이의 두뇌를 이해하고 그에 맞춰 반응해주는 ‘두뇌 맞춤 육아’가 필요하다 아기의 뇌는 완전하게 성숙하지 않은 채로 태어나 생후 5년여 동안 성장의 90퍼센트가 이루어지는데, 이 시기 부모의 양육 방식은 아이의 뇌 발달에 큰 영향을 끼친다. 그렇지만 똑똑하고 지혜로운 아이로 키우려면 이 시기에 어떤 방식으로 양육해야 할지 부모들은 어렵기만 하다. 이를 위해 연세대 소아정신과 천근아 교수가 뇌 과학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0~3세 육아 가이드 『엄마, 나는 똑똑해지고 있어요』를 예담friend에서 출간했다. 한국의 대표적인 소아청소년정신의학 권위자 천근아 교수는 아이의 두뇌를 이해해야 내 아이를 제대로 알 수 있고, 더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보고 듣는 일상적인 일부터 지능이나 성격 같은 개인의 특징까지 전적으로 뇌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부모는 아이의 발달 단계를 이해하고 각 시기별로 필요한 상호작용을 제공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출생부터 36개월까지 아이의 두뇌가 어떤 발달 과정을 거치는지, 각 시기별로 부모가 어떤 환경을 조성해줘야 하는지, 내 아이의 두뇌 특성과 기질은 어떻게 파악할 수 있는지 친절하게 설명한다. 또한 안정된 애착과 오감 자극, 부모와 함께하는 놀이가 만 3세 이전의 두뇌 발달에 얼마나 중요한지도 강조한다. 아이의 뇌에는 놓쳐서는 안 될 결정적 시기가 있다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천근아 교수가 제안하는 두뇌 맞춤 육아법 출생 이후 3년 동안 아이의 뇌는 가히 폭발적이라 할 만큼 왕성히 성장한다. 이 시기 아이의 뇌에서는 부모와의 경험을 통해 수백만 개의 회로를 만들고 연결하면서 여러 체계들을 확립해나간다. 적절한 자극을 받으면 지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촉진하는 신경 회로가 형성되고, 자극이 부적절하거나 부족하면 지능 발달이 늦어지고 뇌세포가 파괴되며 학습 장애나 행동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특히 뇌는 시기별로 발달하는 부위가 다른 만큼 놓쳐서는 안 될 결정적 시기가 있다. 그러므로 발달 단계에 맞는 적절한 자극과 상호작용을 풍부하게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여기서 필요한 경험은 유별나고 대단한 것이 아니다. 옹알이에 화답하고, 우는 아이를 달래는 등 일상적인 돌봄을 기초로 한 두뇌 맞춤 육아로도 머리와 마음이 똑똑한 아이로 키울 수 있다. 어린 시절 어떤 보살핌을 받고,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가 성인이 되었을 때 어떤 사람이 될지를 결정짓는 것이다. 놀이만 한 자극은 없다 뇌 발달에 최적화된 ‘엄마표 두뇌 튼튼 놀이’ 아이의 발달과 학습의 상당 부분은 유아기에 받는 자극과 강화에 기초한다. 특히 뇌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0~3세에는 기분 좋은 자극을 풍부하게 받아야 발달에 시동을 걸고 속도를 낼 수 있다. 이때 뇌 발달에 필수적인 외부 자극은 놀이를 통해 가장 많이 전달된다. 이 시기 아이들에게 놀이는 두뇌와 신체 발달을 촉진하는 연료이자 학습 도구이다.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아이가 기분 좋은 경험을 많이 할수록 뇌에도 긍정적인 자극이 많이 전해지고, 아이의 머릿속이 무한대로 확장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아이와 어떤 놀이를 하는 것이 좋을까. 모빌을 바라보고 손가락을 빠는 등의 행동이 모두 놀이라고 할 수 있다. 좀 커서는 엄마와 눈을 맞추고, 옹알이를 하고, 기어 다니고, 걸어 다니며 만져보는 모든 행동이 놀이가 된다. 손으로 잡고, 입으로 빠는 등 오감을 통한 자극이 모두 두뇌에 전달되고, 이런 감각 경험을 통해 아이의 머릿속에는 새로운 구조들이 잡혀가며 뇌가 발달하기 때문이다. 또한 아이의 뇌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자극은 엄마(주 양육자)와의 상호작용이므로 아이에게 끊임없이 반응하며 말을 걸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놀이가 된다. 이를 위해 이 책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 방법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교과서에 살아 숨쉬는 우리겨레 문화유산 2
삼성당 / 박경남 글 / 2009.07.15
11,000원 ⟶ 9,900원(10% off)

삼성당학습일반박경남 글
산광역시 범어사 울산광역시 울주 천전리 각석 울산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경상남도 거제시∥기성관 김해시∥수로왕릉 밀양시∥표충사 사천시∥다솔사 양산시∥통도사 ∥내원사 진주시∥진주성 창원시∥불곡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 통영시∥세병관 거창군∥거창 상동 석조관음입상 의령군∥보천사지 층 석탑?부도 창녕군∥창녕 신라 진흥왕 척경비 ∥영산 만년교 하동군∥쌍계사 ∥악양정 함안군∥함안 대산리 석불 함양군∥함양 석조여래좌상 합천군∥해인사 대구광역시 동화사 도동서원 경상북도 경산시∥환성사 ∥불굴사 ∥관봉 석조여래좌상 경주시∥문무대왕릉 ∥불국사 ∥석굴암 석굴 ∥경주 첨성대 ∥경주 석빙고 ∥대릉원 ∥분황사 석탑 ∥안압지 구미시∥선산 죽장동 층 석탑 ∥도리사 김천시∥직지사 문경시∥봉암사 상주시∥남장사 ∥상주 상오리 층 석탑 안동시∥도산서원 영주시∥부석사 ∥소수서원 영천시∥은해사 ∥영천 선원동 철불좌상 포항시∥보경사 ∥오어사 고령군∥고령 양전동 암각화 군위군∥군위 삼존석굴 봉화군∥봉화 북지리 마애여래좌상 영덕군∥장육사 영양군∥봉감 모전 층 석탑 예천군∥용문사 ∥개심사지 층 석탑 울진군∥불영사 의성군∥의성 탑리 층 석탑 ∥고운사 청도군∥운문사 청송군∥대전사 칠곡군∥송림사교과서에 살아 숨 쉬는 우리 겨레 문화유산 우리나라 구석구석 아름다운 문화재들을 만나보세요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나라 구석구석에는 유서 깊은 유물과 유적 등 아름다운 문화유산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국토 박물관이라고 합니다. 《교과서에 살아 숨쉬는 우리겨레 문화유산》시리즈는 교과서에 실린 문화유산에 담긴 가치와 그에 관련한 재미난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냈고, 각 권 마다 꼭 가봐야 할 문화유산을 선정해 교실 밖의 체험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를 통해 우리 동네, 이웃 동네, 나아가 우리 겨레 전체의 문화와 역사를 즐거운 마음으로 배워 나간다면, 오천 년 우리 문화유산의 숨결과 조상들의 지혜를 좀 더 가까이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으며, 독자편집위원 등 자유기고가로 활동했다. 현재 서울디지털창작집단 부대표를 맡고 있으며, 월간지 에 칼럼을 기고하는 등 논픽션 작가로 다양한 글들을 선보이고 있다. 저서로는 《큰 인물로 키우려면 맘껏 뛰어 놀게 하라》,《우리는 당당한 꼴찌다》(공저) 등이 있다. 상근이와 떠나는 우리겨레 문화유산 생생 탐방기! 한반도의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수도 서울은 서울에서 태어난 어린이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모든 어린이에게 특별한 곳입니다. 서울이라는 글자 또한 ‘높다’, ‘신령스럽다’와 ‘큰 마을’이라는 뜻이 합쳐진 말로 좋은 기운을 가지고 있는 고을을 뜻하며 한자로는 ‘경’, ‘도’로 표시하는데 이 역시 크게 번성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도 삼국시대부터 역사의 중심지이자 조선 왕조 오백 년 도읍지였습니다. 그 오랜 역사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서울에는 어떤 문화유산이 있을까요? 현재 서울의 행정구역은 강남구, 강동구, 강북구, 강서구, 관악구, 광진구, 구로구, 금천구, 노원구, 도봉구, 동대문구, 동작구, 마포구, 서대문구, 서초구, 성동구, 성북구, 송파구, 양천구, 영등포구, 용산구, 은평구, 종로구, 중구, 중랑구까지 25개의 자치구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 책에는 서울에 살면서도 가보지 못했거나 익숙해서 무심코 지나쳤던 교과서 속 문화유산이 생생하게 실려 있습니다. 그럼, 국민견 상근이와 함께 신나게 떠나 볼까요?
만화 논어
주니어김영사 / / 2009.10.28
12,000원 ⟶ 10,8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만화,애니메이션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시리즈 제41권.공자의 사상을 집대성한 를 만화로 그려내어 공자의 인생과 그 철학을 되짚어본다.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친구와의 관계는 어떠해야 하는지, 어려움에 처했을 때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는 이런 인생사에 대한 주제에 관해 공자가 직접 평생을 살아내면서 공부하고 실천하려고 했던 깨달음이며 삶의 지침들이다.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시리즈는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2004년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 모음이다. 내용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학자, 연구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원서를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고자 노력했다.기획에 부쳐 머리말 1장 '논어'는 어떤 책일까? 2장 공자는 어떤 분일까? 3장 배움을 좋아해서 인류의 스승이 된 남자 4장 공자도 'LOVE'를 좋아하셨다 5장 부자 될까요? 6장 사람과 사람 사이를 통하게 하는 길 - 예 7장 몰라도 궁금해하지 않으면 가르치지 않는 학교 8장 나라는 어떻게 다스려야 하나요? 9장 어지러운 세상에서 공자가 사는 법 10장 친구는 어떻게 사귀어야 하나요? 11장 '그릇' 같은 사람이 되지 말라! 12장 논어의 원문으로 즐기는 삶의 지혜 '논어' 깊이 읽기 공자가 살았던 시대 유교 한비자(?~기원전 233) 노자 군자와 소인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 이제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본다 수업시간에 익히 들은 저자와 그 저서들이지만 막상 선뜻 읽을 엄두가 나지 않던 역사 속의 인문고전을 이제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은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2004년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입니다. 내용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학자, 연구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원서를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기존의 학습만화와는 달리 최대한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만화적인 상상력보다는 만화가 가진 직접적이고 용이한 정보 전달, 그리고 그것을 위한 최소한의 재미적인 요소로 구성한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은 단순한 만화버전이 아닌 인문고전의 또 하나의 판본입니다. 혹시 고전을 단순히 고리타분한 ‘구세대의 잔재’라고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가요? 그렇다면 당신이야말로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을 봐야만 합니다. 고전은 인류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이자 인류 공통의 언어입니다. 또 지난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왔으며 오늘날의 우리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나가게 하는 무한한 상상력과 창조력이 들어 있습니다. 특히나 논술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은 꼭 읽어야만 하는 필수 교양서입니다.
미리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 4학년 1학기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김임숙 엮음, 최현묵.유현주 그림 / 201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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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숨쉬는도서관논술,철학김임숙 엮음, 최현묵.유현주 그림
2013년 새 국어 교과서에 실려 있는 문학 작품을 학년별로 한 권에 정리한 책이다. 시와 전래동요, 창작 동화, 옛이야기가 모두 실려 있고, 교과서에는 요약되어 수록된 글을 어린이들이 읽기 쉽게 구성해 원문을 그대로 살렸다. 하나하나의 작품을 읽고 난 후에는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는 코너를 주어서, 사고력과 논리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1. 이야기 속으로 독 안에 든 빵 작전 행복한 비밀 하나 생활 속에서-요술 항아리 우리말 다지기 놀며 생각하며 2. 회의를 해요 학급 회의 생활 속에서 우리말 다지기 놀며 생각하며 3. 문장을 알맞게 지우개 따먹기 법칙 생활 속에서 우리말 다지기 놀며 생각하며 4. 짜임새 있는 문단 새 하늘을 나는 꿈 생활 속에서 우리말 다지기 놀며 생각하며 5. 서로 다른 느낌 우리는 한편이야 여우와 포도 가끔씩 비 오는 날 이상 없음 생활 속에서 우리말 다지기 놀며 생각하며-식탁 6. 소중한 정보 텔레비전 안녕하세요? 동화 작가 서혜인입니다 생활 속에서 더 찾아 읽기-태풍의 이름 우리말 다지기 놀며 생각하며 7. 의견과 근거 상수리 마을에 어떤 일이 생겼을까? 아름다운 우리말을 사용하여 주세요 민재네 마을 회의 생활 속에서 더 찾아 읽기-반장 선거 우리말 다지기 놀며 생각하며 8. 국어사전과 함께 은 세 근에 담긴 이야기 생활 속에서 우리말 다지기 놀며 생각하며 9. 생각을 나누어요 아끼며 나누어 써요 생활 속에서 우리말 다지기 놀며 생각하며 10. 감동을 표현해요 작은 것 바다 멀리 가는 향기 생활 속에서 더 찾아 읽기-그 아이 늦게 피는 꽃 하늘 나라 우체부 우리말 다지기 놀며 생각하며 예시 답안 『미리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 4학년 1학기』는 새로 개정된 국어 교과서에 실려 있는 문학 작품을 학년별로 한권의 책에 정리한 책입니다. 시와 전래동요, 창작 동화, 옛이야기가 모두 실려 있고, 교과서에는 요약되어 수록된 글을 어린이들이 읽기 쉽게 구성해 원문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하나하나의 작품을 읽고 난 후에는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는 코너를 주어서, 사고력과 논리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책의 구성과 특징 『미리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 4학년 1학기』는 학생들이 자기 스스로 학습 활동을 해 보며 자기 주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쏙쏙 읽기 새로 개정된 국어 교과서에 실린 시 작품을 읽어 보고 작품을 감상하며 학습할 내용을 다시 한 번 살펴보게 합니다. 꼼꼼 읽기 새로 개정된 국어 교과서에 실린 이야기 작품을 읽어 보고 제시된 문제를 풀어 봅니다. 문제를 풀면서 읽은 내용을 다시 떠올려 학습 내용을 다시 한번 이해하게 합니다. 생활 속에서 생활 속에서는 ‘국어’에서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종합적인 활동을 하게 합니다. 또한 실생활 속에서 공부한 내용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합니다. 더 찾아 읽기 더 찾아 읽기에서는 국어에서 배운 학습 목표에 알맞은 이야기를 더 읽어 보고 단원 학습과 연계하여 창의, 인성 활동을 해 봅니다. 우리말 다지기 우리말 다지기는 단원에서 익혀야 할 기초를 탄탄히 학습하여 봅니다. 또한 우리말의 낱말의 짜임과 원리를 배워 보며 다시 한번 단원에서 나오는 낱말을 익혀 봅니다. 놀며 생각하며 재미있는 언어 놀이를 해 보며 다시 한번 단원에서 배운 내용을 확장시켜 사고력을 키웁니다.
토끼 씨 상추 드세요
사계절 / 이상교 (지은이), 조원희 (그림) /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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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창작동화이상교 (지은이), 조원희 (그림)
이상교 시인의 맛깔스러운 시어들이 살아 있는 아기 그림책이다. “토끼 씨 토끼 상추 드세요.”, “고양이 씨 고양이 씨 고등어 드세요.” 같은 문장들이 반복된다. 몇 번 따라하다 보면 직접 말을 짓는 힘도 생긴다. “OO 씨, OO씨 OO 드세요!”처럼 말을 바꾸어 보는 것이다. 시인의 깜찍한 마음이 그림책 속 언어로, 실생활의 언어로 반복된다.이상교 시인이 쓴 아기 그림책 이상교 시인의 맛깔스러운 시어들이 살아 있는 아기 그림책입니다. “토끼 씨 토끼 상추 드세요.” “고양이 씨 고양이 씨 고등어 드세요.” 같은 문장들이 반복됩니다. 몇 번 따라하다 보면 직접 말을 짓는 힘도 생깁니다. “ 씨, 씨 드세요!”처럼 말을 바꾸어 보는 것이지요. 시인의 깜찍한 마음이 그림책 속 언어로, 실생활의 언어로 반복됩니다. 모두를 즐겁게 밥상으로 부르는 그림책 “토끼 씨 토끼 씨 상추 드세요.” 하고 말을 거는데 토끼는 상추 속 애벌레를 보고 “싫어요 싫어요. 나는 싫어요.” 하고 외칩니다. 토끼에게는 상추를, 고양이에게는 고등어를, 생쥐에게는 콩을 권하지요. 아기 동물들은 좋아할 법한 먹을거리 앞에서 이런저런 변명거리를 만들어 냅니다. 벌레가 있어서, 눈이 무서워서, 껍질 까기 귀찮아서, 썩어서, 너무 뜨겁거나 차가워서 먹기 싫다고 도리질을 합니다. 아기는 앞의 동물들과 다르게 반응합니다. ‘맘마’라는 말에 두 손을 번쩍 들고 좋아합니다. ‘아기 씨’라고 불려서 대접 받는 기분이 든 걸까요? ‘맘마’라는 말의 마법 때문일까요? 아니면 다른 아기 동물들에게 멋지게 밥 먹는 모습을 보여 주고 싶어서일까요? 아기가 힘차게 좋다고 대답하자 다른 동물들도 다 같이 밥상에 앉습니다. 한자리에 둘러 앉아 ‘냠냠, 오독오독, 쩝쩝’ 하며 맛있게 먹는 모습에 밥상이 훨씬 친근하고 편안하게 다가옵니다. 밥투정하는 아기들을 위한 그림책 아기가 밥투정을 할 때 아기와 어른 모두에게 여유를 찾게 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식탁 한쪽에 놓아두고 필요할 때마다 같이 읽기를 권합니다. “그림책 속 고양이처럼 생선 눈이 무섭니? 생쥐처럼 껍질 까기 귀찮아? 호랑이도 뜨거워서 못 먹는다고 했지? 코끼리처럼 물을 마셔 볼까?” 하며 아이의 마음을 읽어 줄 수 있습니다. 그림책으로 즐거운 밥 먹기로 유도할 수 있습니다. “그럼, 우리도 맘마 먹을까?”
똑똑한 돼지
시공주니어 / 수아현 (지은이) / 2019.12.20
13,000원 ⟶ 11,70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수아현 (지은이)
아기 말놀이 그림책 시리즈. 진지하게 비밀을 찾아가다 어느새 정체 모를 소리에 마음을 빼앗긴 주인공 돼지의 모습이 유머러스하게 그려져 웃음을 자아내는 작품이다. '내 앞에서는 비밀을 숨길 수 없다'며 자신만만해하지만 어느 순간 무장해제 되는 돼지는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아이들은 주인공 돼지와 대화를 나누기도, 돼지를 자신과 동일시하기도 하면서 이 책을 읽어 나갈 수 있다. 또 독자들은 똑똑한 돼지와 상호 작용하는 과정에서 말을 배우고, 표정, 몸짓 등의 비언어적 표현으로 자신의 감정과 기분을 드러내는 다양한 방법을 배우게 된다."나는 똑똑한 돼지. 내 앞에선 누구도 비밀을 숨길 수 없지! 근데 너, 뭔가 숨기고 있는 것 같은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정체 모를 소리! 그리고 수상한 냄새까지! 똑똑한 돼지가 비밀의 정체를 찾아 나섭니다. 명탐정처럼 추리를 이어가던 돼지는 어느새 재미난 소리에 마음을 빼앗기고 마는데…. 과연 똑똑한 돼지는 비밀을 밝혀낼 수 있을까요? ★ 똑똑한 돼지와 벌이는 한바탕 추리 대소동 주인공 돼지 캐릭터가 다짜고짜 '뭔가를 숨기고 있는 것 같다'며 독자에게 말을 건넵니다. 갑작스러운 의심에 독자들은 당황하지만, 어느새 돼지와 한 편이 되어 탐정놀이에 동참하게 됩니다. ≪똑똑한 돼지≫는 말을 막 익히기 시작한 아이들이 책 속 주인공과 주거니 받거니 말을 나누며, 비밀을 추리해 나가는 그림책입니다. 놀이 요소를 접목해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말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독자들은 의심하는 돼지에게 "아니"라고 답하며, 상황에 따라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표현하는 올바른 의사소통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다채로운 소리, 배경 이미지의 변화 등 곳곳에 숨은 단서를 포착해 비밀의 정체를 유추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추리력도 기를 수 있습니다. ★ 매력적인 돼지 캐릭터와의 즐거운 만남! ≪똑똑한 돼지≫는 진지하게 비밀을 찾아가다 어느새 정체 모를 소리에 마음을 빼앗긴 주인공 돼지의 모습이 유머러스하게 그려져 웃음을 자아내는 작품입니다. '내 앞에서는 비밀을 숨길 수 없다'며 자신만만해하지만 어느 순간 무장해제 되는 돼지는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을 연상시키지요. 그래서 아이들은 주인공 돼지와 대화를 나누기도, 돼지를 자신과 동일시하기도 하면서 이 책을 읽어 나갈 수 있습니다. 또 독자들은 똑똑한 돼지와 상호 작용하는 과정에서 말을 배우고, 표정, 몸짓 등의 비언어적 표현으로 자신의 감정과 기분을 드러내는 다양한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코를 킁킁거리며 비밀을 추리해 나가는 돼지 캐릭터를 통해서는 냄새를 잘 맡는 돼지의 생물학적 특성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아이들의 취향 저격! 재미난 소리로 가득한 반전/ 놀이책 '뿌우웅', '뿌륵', '쉬이이', '뿌지직' 등 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은 소리들! 바로 방귀를 끼고, 오줌을 싸고, 똥을 쌀 때 나는 소리입니다. ≪똑똑한 돼지≫에는 주인공 똑똑한 돼지가 사실은 아이의 기저귀에 그려진 캐릭터였다는 반전이 담겨 있습니다. 수아현 작가는 배변 과정에서 나는 소리와 냄새의 다채로움을 시각적 이미지로 형상화해, 어린 독자들에게 책을 읽고, 듣고, 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특히 의성어가 나오는 부분에 활용한 매끄럽고 올록볼록한 제작 방식(에폭시)은 촉각적 즐거움을 더하면서 보다 적극적으로 의성어를 따라하도록 유도합니다. ★ 아, 시원해! 배변의 즐거움과 상쾌함을 알려 주는 책 프로이트가 항문기라고 명명한 특정 심리성적발달 단계의 아이들은 배변이나 배변 과정, 배설 욕구에 커다란 관심을 갖고, 쾌감을 느낍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똥', '응가', '방귀'라는 단어만 들어도 까르르 웃으며 좋아하지요. 반면에 어른들은 방귀를 끼고 오줌을 싸고 똥을 싸는 것이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임에도, 자라면서 사회·문화적으로 학습된 경험에 의해 배변 행위를 더럽다고 여깁니다. 그러므로 어른의 관점에서 지나친 배변 훈련을 하면 어린 아이들은 그로 인해 수치심이나 좌절감 등을 느끼고, 정서발달에도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잘 먹고, 잘 노는 것만큼, '잘 싸는 것'이 중요합니다. ≪똑똑한 돼지≫는 이러한 배변 행위의 중요성을, 즐거움과 상쾌함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로 풀어냈습니다. 주인공 아이는 방귀를 끼고, 오줌을 싼 끝에 응가에 성공합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아, 시원해~'하며 만세까지 부르지요. 이 책은 독자들이 배변 행위를 긍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묘사와 설정에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방귀 소리가 대단하다며 칭찬하고, 시각적으로도 방귀 소리를 강조해서 보여 줍니다. 기저귀 속의 돼지가 아이의 오줌을 땀이라고 착각하는 유머러스한 설정을 넣기도 했습니다. 독자들은 똑똑한 돼지와 만나는 과정 속에서 배변의 기쁨과 성취감, 상쾌함을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전 4권) 시리즈는 아기 생활과 밀접한 네 가지 테마(먹고 / 싸고 / 놀고 / 자고)를 소재로 책 속 등장인물과 상호 작용하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 한 놀이책입니다. 아이들의 일상 소품, 친숙한 동물 캐릭터를 내세워 아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려 주고, 건강한 성장을 도와줍니다.
열다섯, 그럴 나이
우리학교 / 나윤아, 범유진, 우다영, 이선주, 탁경은 (지은이) / 2020.12.07
15,000원 ⟶ 13,500원(10% off)

우리학교청소년 문학나윤아, 범유진, 우다영, 이선주, 탁경은 (지은이)
‘인싸, 톡방, 이·생·망, 몸캠피싱, 히어로’. 청소년과 가까이 맞닿은 젊은 작가 5인이 다섯 가지 키워드로 요즘 십 대들을 풀어낸다. 아주 가까운 곳에서 자신만의 히어로를 발견하는 준영, 평범한 카톡 때문에 진실과 거짓의 경계에 서게 된 윤, 다른 사람의 삶을 살며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는 찬솔, 갑작스럽게 덮친 악의로 일상이 산산조각으로 부서진 은정, 누구나 좋아하지만 누구도 잘 알지 못하는 ‘그 애’를 알게 된 시연 등 열다섯 언저리를 지나는 청소년들의 바로, 오늘이 작품마다 생생하게 담겨 있다.캡틴 아메리카도 외로워 / 탁경은 … 7 앱을 설치하시겠습니까 / 이선주 … 43 악마를 주웠는데 말이야 / 범유진 … 81 악의와 악의 / 나윤아 … 119 그 애 / 우다영 … 157혼란스럽기에 아름다운 열다섯의 오늘을 담다 누구나 열다섯을 지난다. 결이 비슷하면서도 사실은 너무도 다른 모습으로. 모두가 잘 알고 있듯, 열다섯은 혼란스러운 시기다. 누군가는 이 시기를 풋풋하고 아름다운 청춘에 빗댄다. 방송물 등급의 기준이 되는 나이이자 오래전 공자가 학문에 뜻을 둔 나이이기도 하지만, 누군가는 한없이 무모하고 충동적인 이 시기를 ‘중2병’이라고 명명하면서 고개를 젓는다. 꽤 성장한 것 같으면서도 아직은 너무도 어린 나이. 열심히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는 당부의 말을 듣지만 그 미래를 짐작할 수 없어 헤매는 나이. 그 시기를 겪고 있는 사람도, 이미 겪은 사람도 한마디로 명확히 특징지을 수 없는 시기인 것은 확실하다. 표류하듯 떠돌다가도 깊게 뿌리내리기 위해 몸부림치는 불안정한 시기를 지나는 아이들에게, 삶에 대한 세상의 진리나 어른들의 조언은 마음에 와닿기는커녕 멀리 튕겨 나가곤 한다. 처음인 것이 많아 설레면서도 서툴고, 그렇기에 실수가 당연한 시기인 청소년과 가까이 맞닿은 다섯 명의 젊은 작가들이 열다섯 그 언저리의 순간들을 다섯 편의 작품 속에 담아냈다. 작품들은 독자에게 쉽게 위로의 말이나 성공과 인간관계에 대한 조언을 건네지는 않는다. 그저 아이들의 바로 오늘을 관통하는 ‘인싸, 톡방, 이·생·망, 몸캠피싱, 히어로’ 등 다섯 가지 키워드를 주제로, 요즘 십 대를 작품 속에 또렷이 그려 낼 뿐이다. 그 속에서 무엇을 찾을지는 오롯이 독자들의 선택이다. 때로는 지독히 현실적이고 집요하게, 때로는 재치 있고 희망차게 펼쳐지는 열다섯의 이야기들이 독자의 손을 이끈다. ‘나’를 찾기 위해 끝없이 헤매는 열다섯, 그 주변의 아이들 열다섯은 미래를 알 수 없어 한없이 불안하다가도, 뭐든 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가슴 벅차 하는 시기다. 나와 타인, 세상을 아직 잘 모르기에 호기심과 열정을 앞세워 치기 어린 행동을 하기도 하고, 때로는 한없이 작아져 나와 세상을 원망하기도 한다. 그중에는 스스로를 잘 알지 못해 넘어지고 휘청대지만, 그럼에도 자신을 믿으며 끝끝내 일어서는 아이들이 존재한다. 「캡틴 아메리카도 외로워」의 주인공 준영과 「악마를 주웠는데 말이야」의 주인공 찬솔이 바로 그들이다. 스스로를 또래가 싫어하는 요소를 모두 갖춘 ‘찐따’라 부르는 준영은 아빠의 기준에 패배자로 분류되는 자신이 마냥 모자라게만 보인다. 삶과 성공에 대해 너무도 상반되는 말을 하는 아빠와 삼촌 사이에서 고민하던 준영은 ‘소설가 되기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처음으로 나 자신에게 집중한다. 내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내가 꼭 이루고 싶은 일 등등 한 번도 스스로에게 묻지 않은 질문들을 던지며, 준영은 천천히 그러나 올곧게 자신만의 기준을 세워 나간다. 그리고 원칙과 신념을 지킨다는 이유로 가장 좋아하던 영웅 ‘캡틴 아메리카’가 아닌 또 다른 히어로가 존재할 수 있음을 깨닫는다. 자신에 대한 믿음과 애정을 쌓으며, 그렇게 아이는 단단해져 간다. 바닥을 깔아 주는 ‘약골’이 자신의 위치라 말하는 찬솔은 신체적 단점이나 타고난 능력같이 아무리 노력해도 극복할 수 없는 자신의 약점에 좌절한다. 스스로의 삶이 망했다고 단정 짓던 찬솔은 우연히 놀라운 생명체와 마주하게 된다. 갑자기 찬솔을 찾아온 ‘말하는 참새’는 찬솔이 원하는 삶을 살아 볼 수 있도록 세 번의 기회를 준다. 찬솔은 무대 위에서 빛나는 래퍼가 될 수도 있고, 덩크 슛을 내리꽂는 농구선수일 수도 있으며, 백만 구독자를 거느린 유튜버일 수도 있다. 어떤 삶이든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는 찬솔은, 오직 단 한 명을 기준으로 자신의 또 다른 삶을 결정한다. 그러면서 누군가를 진심으로 위로하고, 진정으로 믿을 수 있으며, 열정적으로 사랑할 줄 아는 스스로에 대해 알아 가기 시작한다. 열다섯의 너와 나, 우리는 대체 어떤 의미일까 열다섯에게 친구 관계는 자신의 기분은 물론 자존감까지 마구 흔들 정도로 엄청난 영향력을 미친다. 무심코 던진 친구의 한마디가 가슴 깊이 박혀 지워지지 않는 상처가 되기도 하고, 한순간의 거리감이 균열을 일으켜 다시 오를 수 없는 절벽이 되기도 한다. 경멸과 애정이 뒤엉킨 복잡 미묘한 관계를 맺으면서 아이들은 영원히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 받기도 하고, 몸과 마음의 상처를 입고 웅크리며 아픈 시간을 견뎌 내기도 한다. 불같이 타오르다가도 찬물을 끼얹은 듯 한없이 얼어붙는 도무지 답을 알 수 없는 관계 속에서 아이들은 잔인한 진실을 맞닥뜨리고, 선과 악을 목격하며, 관계의 서늘한 본질을 깨닫는다. 「앱을 설치하시겠습니까」의 주인공 윤은 일상적으로 카톡을 사용하는 아이들의 마음속에 숨겨진 강제적인 연대와 의도적인 소외를 목격하게 된다. 모두가 하니까 당연히 함께하던 행동들이 정말 내가 원해서 하는 것인지 고민하기 시작하면서, 단순 명료하던 윤의 생각들이 조금씩 복잡하게 꼬여 간다. 「악의와 악의」의 주인공 은정은 어른들의 지독한 악의에 휘말리며 몸캠피싱의 억울한 피해자가 된다. 하지만 그보다 더 두려운 건 생각 없이 누군가를 탓하고 평가하고 소문을 퍼다 나르는 친구들의 입과 혀다. 「그 애」의 주인공 시연은 혼자인 게 익숙하지만, 마치 자신의 존재가 사라진 것만 같아 문득 쓸쓸함을 느끼는 아이다. 모두가 존재를 알고 호감을 느끼는 ‘인싸’ 윤경의 눈에 띈 이후, 시연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사실은 그 누구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윤경이 낯설고 무서워지기 시작한다. 이처럼 세 작품은 각각 ‘톡방’, ‘몸캠피싱’, ‘인싸’라는 키워드를 주제로 아이들이 겪는 친구 관계와 갈등, 각각의 복잡한 내면을 지극히 사실적으로 그려 낸다. 짐작하고는 있었지만 애써 외면하던 관계의 진실, 잔잔하던 내면을 뒤흔드는 친구와의 갈등,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내밀하고 깊은 상처 등 오늘의 아이들이 직접 겪고 있거나 한 번쯤 목격했을 관계를 둘러싼 이야기들이 긴장감 넘치게 펼쳐진다. 헤매고 실수하고 넘어져도 괜찮아 열다섯은 그럴 나이니까 현실과 판타지, 희극과 비극을 오가는 『열다섯, 그럴 나이』의 작품 속 인물들은 어쩌면 나이고, 우리 주변의 누군가일 수 있다. 열다섯 그 언저리를 맴도는 나 혹은 너, 어쩌면 누군가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일 수 있는 다섯 편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오늘의 의미를 되짚고, 눈에 보이지 않지만 무엇보다 탄탄한 연대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한계를 알 수 없어 때로는 무모하고 때로는 한없이 작아지는 경험을 혼자만 겪는 것이 아님을 깨닫고, 꼬여 버린 관계의 매듭을 어디서부터 풀어야 할지 엄두조차 내지 못해 제자리에 주저앉고 마는 수많은 열다섯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며 깊은 공감과 위로를 느낄 수 있다. 어쩌면 상상력, 직관력, 긍정, 신비로움, 우울, 불안, 상처, 애증 등 다양한 의미를 담은 보라색으로 표지를 물들인 『열다섯, 그럴 나이』라는 이 책이 열다섯과 청춘, 그 자체일지도 모른다. 확실하게 결론 내릴 수 없어 더욱 다채롭게 빛나는 열다섯, 그 언저리를 지나는 누군가에게 이 책이 마음을 울리며 지나가는 삶의 특별한 지점이 되어 줄 것이라 믿는다. 계속해서 흐르는 시간 속에서, 새롭게 열다섯을 맞이하는 누군가는 모두의 열다섯이 그랬던 것처럼 어둠 속으로 깊게 침잠했다가 밝은 빛을 온몸으로 받으며 세차게 발을 내디디고, 쉬지 않고 흔들리며 방황할 것이다. 왜냐하면, 열다섯은 그럴 나이니까. 아빠는 절대 후회할 일을 만들지 말라고 했다. 후회 없는 인생, 실패와 실수 없는 인생을 사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 그런데 삼촌은 완전히 다른 말을 한다. 아직 젊으니 후회할 일, 실패할 일을 저지르면 뭐 어떠냐고 말한다. 어느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나만이 쓸 수 있는 이야기를 내 안에서 끄집어내는 것. 그러기 위해서 나는 솔직해져야만 했다. 감추고 싶은 모습까지 고스란히 꺼내기 위해 나는 한 뼘 정도의 용기를 내 보기로 했다.
단추 마녀와 쓰레기 괴물
키다리 / 정란희 (지은이), 한호진 (그림) / 2019.03.25
10,000원 ⟶ 9,000원(10% off)

키다리명작,문학정란희 (지은이), 한호진 (그림)
행복한 책꽂이 17권. 단추 마녀 시리즈 4편. 쓰레기를 함부로 처리해서 생겨난 거대한 쓰레기 괴물! 쓰레기 괴물을 물리치기 위해 힘을 모으는 단추 마녀와 고양이 스컹크, 다래와 머루의 활약을 담았다. 단추 마녀는 한순간의 실수로 엄청난 쓰레기 더미에 파묻히게 되고, 손쉽게 쓰레기를 치우기 위해 “스스로 뭉쳐져 모두 치워지는” 주문을 외운다. 그 결과 쓰레기들이 엉망으로 뭉쳐져 거대한 쓰레기 괴물이 탄생하고, 쓰레기 괴물은 마을을 휩쓸고 다니며 난장판을 만드는데…. 단추 마녀 시리즈 1편과 2편에서는 편식하고 떼쓰고 나쁜 짓하는 어린이들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3편에서는 아이들을 함정에 빠뜨려 단추를 만드는 어른(사악 마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4편 <단추 마녀와 쓰레기 괴물>에서는 한 번도 청소를 해 본 적 없는 단추 마녀가 쓰레기를 함부로 처리하면서 겪게 되는 소동을 그렸다. 어른들의 환경에 대한 무신경함과 쓰레기 문제에 대한 대책 없음을 꼬집으면서도 이야기의 재미를 놓치지 않았다.단추 마녀는 벌레 요리를 좋아해! 6 청소는 정말 싫어! 33 거대한 쓰레기 괴물이 나타났다! 58 경찰차와 쓰레기차 67 왜 초대했냐고? 100단추 마녀, 순간의 실수로 어마어마한 쓰레기 더미에 파묻히다 단추 마녀는 지금까지 청소를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이사 온 날부터 지금까지 모든 쓰레기는 찬장 속으로 밀어 넣었지요. 어느 토요일, 단추 마녀는 고약한 맛의 지렁이 스파게티를 먹을 생각에 들뜬 나머지 주문을 외우지 않고 찬장 문을 열어 버립니다. 그 결과, 오줌 자국이 가득한 침대 매트리스, 뜯어진 인형, 먹다 남은 곰팡이 피자, 무좀 걸린 곰 발톱, 마른 코끼리 등 어마어마한 쓰레기들이 쏟아져 나와 단추 마녀의 집 안과 마당을 가득 채웠습니다. 고약한 맛이 나는 음식을 먹으며 좋아하는 단추를 세면서 토요일 오후를 보내려던 단추 마녀의 계획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습니다. 가장 소중한 단추 단지를 찾기 위해서라도 청소를 할 수밖에 없어요. 단추 마녀는 하는 수 없이 잔뜩 뿔이 난 채로 청소를 시작합니다. “쓰레기는 그냥 갖다 버리는 거지, 귀찮게 분리수거 같은 걸 왜 해?” 단추 마녀가 선택한 ‘청소법’은 집 안과 마당을 가득 채운 쓰레기를 이웃집으로 던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웃들이 가만히 두고 볼 리 없지요. 결국 단추 마녀는 스스로 쓰레기를 치워야 합니다. 이웃에 사는 다래와 머루는 쓰레기를 종류대로 분류해서 버려야 한다고 알려주지만, 단추 마녀가 그 말을 들을 리 없습니다. 왜 분리수거를 해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니까요. 결국 단추 마녀는 “쓰레기들이 스스로 뭉쳐져 치워지는” 주문을 외웁니다. 마법의 주문을 외우지 못할 뿐, 우리 역시 단추 마녀와 비슷한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쓰레기를 분리해서 버리면 재활용을 할 수 있으니, 자원도 절약되고 환경오염도 막을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지만 분리수거는 꺼려집니다. 귀찮으니까요! 이렇듯 귀찮다는 이유로 분리수거를 외면하면 어떤 결과가 생길까요? 함부로 처리한 쓰레기 더미, 아무도 못 말리는 쓰레기 괴물이 되다! 단추 마녀는 온갖 쓰레기가 뭉쳐져 사라지길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단추 마녀의 기대와 달리, 쓰레기 더미는 엄청난 크기의 쓰레기 괴물이 됩니다. 쓰레기 괴물은 눈에 띄는 쓰레기들을 몸에 붙이며 점점 더 몸을 불려 갑니다. 경찰들이 달려와 경고를 해 보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단추 마녀의 마법도 듣지 않습니다. 어른들이 우왕좌왕하는 사이, 문제 해결의 중심에 서는 것은 고양이 스컹크와 다래, 머루입니다. 덕분에 어린이 독자에게는 희열을 느끼고, 어른 독자에게는 지금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2014년부터 ‘단추 마녀 시리즈’ 통해 기존에 없던 마녀 캐릭터를 선보여 온 정란희 작가는 2년 만에 시리즈 4편 《단추 마녀와 쓰레기 괴물》을 출간했습니다. 올바르지 못한 행동을 일삼으면서도 빈틈투성이인 단추 마녀 캐릭터는 어린이 독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온 만큼, 신작에 대한 반응도 기대됩니다.
피자 바이블
그린쿡 / 토니 제미냐니 지음, 김찬숙 옮김 /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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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쿡건강,요리토니 제미냐니 지음, 김찬숙 옮김
월드피자챔피언 11회 우승에 빛나는 저자가 다양한 피자를 소개한다. 도우, 토마토, 치즈, 토핑, 네 가지 기본재료만을 사용하여 피체리아 스타일의 피자를 가정에서도 제대로 만들 수 있는 비법을 알려주며, 이를 참고해 크러스트와 토핑 재료를 입맛에 맞게 조합하면 자신만의 피자를 즐길 수 있다.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피자가 이탈리아 이민자들에 의해 미국 본토로 전파되면서 이탈리아식 피자와 미국식 피자가 피자의 세계를 양분하고 있다. 하지만 이탈리아 피자라고 해도 크러스트가 얇고 살짝 탄 나폴리식, 이탈리아 남부와 풀리아 지역에서 인기 있는 팬피자인 텔리아 피자, 긴 직사각형 피자를 슬라이스하여 무게 단위로 파는 로마식 피자 등 여러 종류가 있다. 뉴욕식 피자, 치즈와 그 밖의 필링을 듬뿍 채운 딥디시와 크러스트가 아주 얇은 크래커신 스타일이 공존하는 시카고식 등 미국 피자 역시 다채롭다.기술을 중시하라 마스터 클래스 THE MASTER CLASS 준비단계 마스터 클래스를 위한 쇼핑 리스트 파트 1_ 이론 재료 파트 2_ 실습 1일째 2일째 3일째 미국의 지역피자 REGIONAL AMERICAN 스타터를 사용한 마스터 도우(Master Dough with Starter) 티가 & 풀리시 스타터(Tiga and Poolish Starters) 스타터를 사용하지 않은 마스트 도우(Master Dough without Starter) 뉴요커(New Yorker) 뉴욕 - 뉴저지 토마토소스(New York?New Jersey Tomato Sauce) 스위트 펜넬 소시지(Sweet Fennel Sausage) 칼라브레제 허니 소시지(Calabrese Honey Sausage) 소시지 케이싱하기 뉴헤이븐 위드 클램(New Haven with Clams) 뉴저지 토마토 파이(New Jersey Tomato Pie) 디트로이트 레드 탑(Detroit Red Top) 세인트루이스(St. Louis) 시카고 CHICAGO 시카고 딥디시 도우(Chicago Deep-Dish Dough) 시카고 스터프트 도우(Chicago Stuffed Dough) 딥디시 토마토소스(Deep - Dish Tomato Sauce) 시카고 딥디시 위드 칼라브레제 & 펜넬 소시지(Chicago Deep-Dish with Calabrese and Dennel Sausages) 시카고 딥디시 위드 시피니치 & 리코타(Chicago Deep - Dish with Spinach and Ricotta) 풀리 스터프트(Fully Stuffed) 캐스터아이언 스킬렛(Cast - Iron Skillet) 크래커신 도우(Cracker - Thin Dough) 크래커신 위드 펜넬 소시지(Cracker - Thin with Fennel Sausage) 크래커신 토마토소스(Cracker - Thin Tomato Sauce) 프랭크 니티(Frank Nitti) 이탈리안 스탤리온(Italian Stallion) 이탈리안 비프(Italian Beef) 이탈리안 비프 샌드위치(Italian Beef Sandwich) 시카고에서 영감을 얻은 칵테일(Chicago - Inspired Cocktails) 시칠리안 SICILIAN 스타터를 사용한 시칠리안 도우(Sicilian Dough with Starter) 스타터를 사용하지 않은 시칠리안 도우(Sicilian Dough without Starter) 시칠리안 도우 미리 굽기 더 브루클린(The Brooklyn) 시칠리안 토마토소스(Sicilian Tomato Sauce) 페퍼로니 & 소시지(Pepperoni & Sausage) 부라티나 디 마르게리타(Burratina di Margherita) 퍼플포테이토 & 판체타(Purple Potato and Pancetta) 라 레지나(Ra Regina) 그랜드마(Grandma) 얼리 걸 토마토소스(Early Girl Tomato Sauce) 콰트로 포르니(Quattro Forni) 캘리포니아 스타일 CALIFORNIA STYLE 칼 - 이탈리아(Cal - Italia) 멀티그레인 도우(Multigrain Dough) 허니 파이(Honey Pie) 에디 먼스터(Eddie Muenster) 구안치알레 & 퀘일에그(Guanciale and Quail Egg) 캄파리(Campari) 오가닉 3치즈(Organic Three Cheese) 에그플랜트 & 올리브(Eggplant&Olive) 무화과, 아몬드, 몬터레이 잭(Fig, Almond and Monterey Jack) 유기농 도우(Organic Dough) 호라산 도우(Khorasan Dough) 아인콘 도우(Einkorn Dough) 발아밀 도우(Sprouted Wheat Dough) 나폴레타나 NAPOLETANA 나폴리식 도우(Napoletana Dough) 나폴리식 토마토소스(Napoletana Tomato Sauce) 핸드메이드 모차렐라(Handmade Mozzarella) 장작화덕피자의 기본 장작화덕에 굽기 가정용 오븐의 브로일 모드로 굽기 마르게리타(Margherita) 마르게리타 엑스트라(Margherita Extra) 마리나라(Marinara) 마스투니콜라(Mastunicola) 이탈리아의 지역피자 REGIONAL ITALIAN 루카(Lucca) 리미니(Rinini) 칼라브레제 「디아볼라」(Calabrese 「Diavola」) 콰트로 안초비(Quattro Anchovy) 사르데냐(Sardinia) 피자 로마나(Pizza Romana) 로마식 도우(Romana Dough) 글로벌 GLOBAL 바르셀로나(Barcelona) 뮌헨(M?nchen) 더블리너(Dubliner) 파리지앵(Parisian) 그레코(Greco) 그릴피자 GRILLED 그릴용 도우(Dough for Grilling) 그릴피자 기본 레시피 스테이크 러버스(Steak Lover’s) 인살라타(Insalata) 생제르맹 바비큐 치킨(St - Germain BBQ Chicken) 랩 · 롤 WRAPPED AND ROLLED 칼조네 위드 미트볼 or 스피니치(Calzone with Meatballs or Spinach) 모르타델라 & 치즈 칼조네위치(Mortadella and Cheese Calzonewich) 더 보우타이(The Bow Tie) 페퍼롤리(Pepperoli) 소시지롤(Sausage Roll) 남은 도우로 만들 수 있는 두 가지 멋진 메뉴(Two Cool Things to Do with Leftover Dough) 미트볼(Meatballs) 포카치아 · 브레드 FOCACCIA AND BREAD 포카치아(Focaccia) 포카치나(Focaccina) 치아바타(Ciabatta) 애프터스쿨 치아바타 피자(After - School Ciabatta Pizza) 베이커스 퍼센티지 표 계량 단위 환산표 재료와 도구 감사의 말 Index ★ 월드피자챔피언 11회 우승기록을 보유한 20년 경력의 피자이올로 토니 제미냐니. ★ 화덕을 갖춘 피체리아에서 맛볼 수 있는 정통 나폴리식 마르게리타부터 시카고 딥디시와 크래커신, 장작화덕, 시칠리아식, 칼조네와 포카치아까지 우리가 사랑하는 세계 각지의 인기 있는 75여 가지 피자를 피자전용오븐 없이 만들 수 있는 기술과 노하우를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 7개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이자 피자 만들기를 가르치는 마스터 인스트럭터인 그에게 도우, 토마토, 치즈, 토핑, 네 가지 기본재료만을 사용하여 피체리아 스타일의 피자를 가정에서도 제대로 만들 수 있는 비법을 배워보자. ★ 월드피자챔피언이 선별한 전 세계 75가지 피자 레시피만 있으면 나도 어느새 피자 요리사? 외식메뉴로 절대 빠지지 않는 피자! 피자를 먹을 때 어떤 종류를 선택할지 늘 고민하지만,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피자 종류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월드피자챔피언 11회 우승에 빛나는 토니 제미냐니는 이 책 『피자 바이블』을 통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무궁무진한 피자의 세계로 안내한다.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피자가 이탈리아 이민자들에 의해 미국 본토로 전파되면서 이탈리아식 피자와 미국식 피자가 피자의 세계를 양분하고 있는데, 그 안을 들여다보면 이렇게 간단하지만은 않다. 즉, 이탈리아 피자라고 해도 크러스트가 얇고 살짝 탄 나폴리식, 이탈리아 남부와 풀리아 지역에서 인기 있는 팬피자인 텔리아 피자, 긴 직사각형 피자를 슬라이스하여 무게 단위로 파는 로마식 피자 등 여러 종류가 있다. 미국 피자 역시 마찬가지다. 미국 본토에 맨 처음 상륙한 뉴욕식 피자, 치즈와 그 밖의 필링을 듬뿍 채운 딥디시와 크러스트가 아주 얇은 크래커신 스타일이 공존하는 시카고식 등, 크러스트와 토핑 재료를 입맛대로 믹스&매치하여 자신만의 피자를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제미냐니 피자가 특별한 이유 1. 기본적으로 마스터 도우를 사용하고, 개별 피자마다 밀가루 종류를 달리한 전용 도우를 사용한다. 2. 마스터 도우는 스타터(사전발효반죽)를 사용하여 만든다. 3. 스타터를 넣지 않을 때는 실온에서 1시간 정도 발효시킨 후 냉장고에서 24시간 이상 저온숙성발효를 한다. 4. 도우볼을 냉동했다가 필요할 때 해동하면 매우 편리하다. 5. 피자소스는 토마토의 신선한 풍미를 살리기 위해 끓이지 않고 사용한다. 6. 통조림으로 가공되면서 토마토는 열과 압력으로 조리되고, 오븐에서 또 다시 조리되므로 식품 안전은 OK! 7. 피자의 크러스트 비중이 클수록 토마토소스를 푸짐하게 토핑한다. 8. 크기가 큰 시카고 딥디시나 크러스트가 두툼한 시칠리아식 피자는 맛이 진하고 거친 소스를 사용한다. 9. 정통 뉴욕식 피자는 부드러운 소스를 사용한다. 10. 피자 만들기를 시작하기 전에 오븐의 윗단과 아랫단에 각각 피자스톤을 놓고 예열한다. 11. 첫 번째 피자스톤 위에서 피자를 어느 정도 구운 후 다른 피자스톤 위로 옮긴다. 12. 피자의 바닥면을 좀 더 바삭하게 굽고 싶다면 언제든지 다른 피자스톤 위로 옮기면 된다.
(여행하며 읽는 우리고전 1) 삼국유사
서울문화사 / 박천홍 글, 이상규 그림 / 200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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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옛이야기박천홍 글, 이상규 그림
하영이는 우리나라에도 그리스.로마 신화처럼 신기하고 놀라운 이야기가 속에 있다는 알게 된다. 는 어떤 책익, 그 속에 어떤 이야기가 들어 있는지 궁금해하는 하영이를 위해 아빠와 엄마는 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무대로 여행을 떠난다. 일연 스님이 를 썼던 경상북도 군위의 인각사, 신라의 천년 수도였던 경주, 불국사와 석굴암, 모악산의 금산사, 익산의 미륵사지, 영주의 부석사, 오대산 월장사와 양양의 낙산사 등을 둘러보면서, 의 세계를 깊게 이해하게 된다.1000년 전 이야기 속으로 하영이네의 삼국유사 여행 일정 첫째 날 | 경상북도 군위 -> 경주시 탑동 -> 경주시 인왕동 ->경주시 교동 기린의 뿔처럼 우뚝 솟은 책, 와 알에서 태어난 아이 박혁거세 용의 옆구리에서 태어난 알영 부인 꾀로 왕위에 오른 석탈해 엄마가 들려주는 이야기 - 부모에게 버림받은 아이들 궤짝에서 나온 김알지와 적을 물리친 댓잎군사 밤에 듣는 아빠와 옛날 이야기 - 바위를 타고 바다를 건너간 연오랑과 세오녀 둘째 날 | 경주시 : 남산동 -> 낭산 -> 교동 -> 감포읍 왕의 목숨을 구한 까마귀 엄마가 들려주는 이야기 - 허수아비 사자와 트로이의 목마 슬기로운 선덕여왕 \"우리 집의 물맛은 옛날 그대로구나\" 엄마가 들려주는 이야기 - 김유신을 도운 신라의 산신령들 김춘추의 목숨을 구한 토끼와 거북 이야기 죽어서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킨 문무왕 거센 물결을 잠재우는 피리 밤에 듣는 아빠의 옛날 이야기 -우리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네 -활 잘쏘는 거타지와 여자로 변한 꽃 신라의 왕들을 만나 보세요 셋째 날 | 경주시 : 사정동 -> 동천동 -> 구황동 -> 배반동 -> 현곡면 -> 토함산 빗장을 걸어 잠그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아도 스님 엄마가 들려주는 이야기 - 김현이 호랑이의 은혜를 갚다 이차돈의 자리를 베자 흰 젖이 하늘로 치솟다 눈 먼 아이의 눈을 뜨게 해 준 분황사 벽화 인도에서 온 금으로 불상을 짓다 하늘과 땅, 귀신을 감동시킨 월명 스님의 향가 \"부처님을 직접 뵈었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아이를 묻으려다 돌종을 얻은 효자 손순 전생과 이승의 부모를 위해 절을 지은 김대성 밤에 듣는 아빠의 옛날 이야기 - 벽에 그린 개가 뛰어나와 달려가다 넷째 날 | 전라북도 모악산 ->전라북도 익산 -> 경상북도 영주 손과 팔이 꺾일 때까지 수행한 진표 스님 꾀를 써서 공주와 혼인한 서동 엄마가 들려주는 이야기 - 바보 온달과 평강 공주의 사랑 대들보를 뚫고 하늘로 올라간욱면 밤에 듣는 아빠의 옛날 이야기 - 해는 저물고 사방은 외롭네 다섯째 날 | 강원도 오대산 -> 강원도 양양 낙산사 문수보살5만명이 머무는 오대산 의상 스님이 관음 보살의 모습을 보다 꿈에서 깨자 하얗게 세어 버린 조신 작가의 말 일연 스님 주요 연보 찾아보기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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