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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 인권동화) 지붕 위의 꾸마라 아저씨
문공사 / 조대현 등 글. 원유미, 윤지연 그림 / 2003.07.05
7,500원 ⟶
6,750원
(10% off)
문공사
우리창작
조대현 등 글. 원유미, 윤지연 그림
이 땅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겪는 애환을 그린 동화입니다. 얼굴색이 다르다고 해서, 불법 체류자라고 해서, 차별하고 임금도 제대로 주지 않는 등 그들이 부딪히는 문제들을 동화 작가 열 사람이 열 편의 동화로 엮었습니다. 이야기 끝에는 각 나라의 정보를 담아 그 나라의 유규한 문화와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외국인 노동자들도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고 하늘이 부여한 인권을 가진 사람들임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1. 살색에 대한 개념과 인종 차별을 이야기한 지붕 위의 꾸마라 아저씨 / 이말녀 2. 외국인 노동자들의 자녀 교육 문제를 다룬 누나의 졸업식 / 이지현 3. 국적 차별을 꼬집은 러시아에서 온 올가 언니 / 이규희 4. 독일에 간호사로 간 우리 나라 노동자이 이야기를 담은 앉지 못하는 의자 / 임정진 5.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폭력 문제를 다룬 루우가 인사드리겠대요! / 윤수천 6. 편견과 선입견으로 인해 부당한 대우를 당하는 이야기를 실은 웃는 것도 죄가 되나요? / 김병규 7. 타국에서 맞는 명절의 쓸쓸함과 임금 체불 문제를 담은 다시 핀 부겐빌레아 붉은 꽃 / 송재찬 8. 월드컵이라는 화려한 잔치 뒤에 남은 외국인 노동자의 쓸쓸함을 이야기한 오, 필승 코리아! / 김은숙 9. 산업 재해의 아픔을 다룬 잃어버린 오른손 / 소중애 10. 불법 체류 노동자가 겪는 애환을 다룬 이상한 도망자 / 조대현
보통사람, 나를 찾다
DH미디어(양원석) / 김종업 (지은이) / 2020.01.30
20,000
DH미디어(양원석)
취미,실용
김종업 (지은이)
각자에게 정해진 운명은 없고, 모든 것은 자신이 선택한 결과일 뿐이며, 자신이 맡은 역할에 충실한 것이 수명 120세 시대의 삶의 지혜라고 설명한다. 저자는 성공한 삶과 실패한 삶이 따로 있을 수 없으며, 어떤 삶이라도 모든 인생은 성공한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으며, 또한 탄생의 신비, 노화와 질병, 죽음과 환생을 설명하면서 부모가 자신을 낳은 것이 아니라 사실은 내가 부모를 선택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제1강] 나는 누구인가 창조 이전의 나 / 창조된 나 [제2강] 몸과 마음은 무엇인가 몸 / 마음 [제3강] 어떻게 살 것인가 탄생의 비밀 / 배움의 시기 / 삶의 펼침 / 건강과 질병의 본질 / 노화와 죽음 [제4강] 수련의 방법론(신선과 도인이 되는 길) 명상을 위한 단계별 공부 / 수련과 명상 개관 / 수련의 진행단계 / 정의 충만, 단전호흡의 시작 / 단과 단전 / 내단수련 / 수련체로서의 몸, 기와 기운 / 손 / 중단전, 기 수련과 생각 / 토납법 / 내공으로 태우기 / 명(命) / 임맥 / 독맥 / 기타 중단전의 기술적 수련법 / 상단전, 빛의 수련 / 심상화 수련 / 도고마고 / 보림행 / 공단의 수단, 기치유 [제5강] 어떻게 살 것인가 생활공부, 삶 즉 수련 / 자연으로 돌아가라 / 믿음이 실재를 창조한다 [제6강] 우리는 누구인가 나와 우리 / 우리, 한국인 / 영적 뿌리 / 우리는 누구인가 / 환족의 미래, 예언과 예측 [제7강] 지혜의 서 지혜의 서란 / 4개의 경전, 요한복음서, 《금강경》, 《도덕경》, 《천부경》 에필로그“삶을 포기한 사람은 죽은 이후에도 반복된다” 좀 섬뜩한 말이지만 <보통사람, 나를 찾다>의 저자 김종업 박사는 사후 세계를 다녀온 경험이라면서 자살한 사람은 환생해서도 자살을 되풀이한다고 소개한다. 그래서 자살만은 할 게 못된다고 설명한다. 자살만을 되풀이한다면, 지옥이 따로 없는 셈이다. 만약 저자의 말을 입증할 수만 있다면 OECD 자살률 1위 국가인 우리나라 국민들이 새겨들을 만한 대목이다. <보통사람, 나를 찾다>는 각자에게 정해진 운명은 없고, 모든 것은 자신이 선택한 결과일 뿐이며, 자신이 맡은 역할에 충실한 것이 수명 120세 시대의 삶의 지혜라고 설명한다. 저자는 성공한 삶과 실패한 삶이 따로 있을 수 없으며, 어떤 삶이라도 모든 인생은 성공한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으며, 또한 탄생의 신비, 노화와 질병, 죽음과 환생을 설명하면서 부모가 자신을 낳은 것이 아니라 사실은 내가 부모를 선택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저자 김종업 박사는 육사 36기로 예비역 대령 출신이며 국내 1호 기(氣)박사로 유명하다. 김 박사는 이론뿐 아니라 실제로 28년 동안 기수련을 통해 경험을 쌓아왔다. 이 책은 기수련의 완성본으로, 수련법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스님이나 성직자뿐만 아니라 기와 명상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에게도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창의력과학 세페이드 3F 화학 1(하)
무한상상 / 윤찬섭.무한상상 과학교육 연구소 지음 / 2016.11.05
19,000원 ⟶
17,100원
(10% off)
무한상상
학습참고서
윤찬섭.무한상상 과학교육 연구소 지음
세페이드 과학 시리즈 무한상상 편. 과학고, 영재학교 및 특목고의 탐구력, 창의력 구술 검사 및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충분한 창의적 문제해결의 기회를 제공하며 과학올림피아드 포함 각종 경시대회나 중등영재교육원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고등학교 물리1 수준 포함 그 이상의 기출문제와 중등Olympiad, 수능 문제까지 충분하게 제시하였고, 고등학교 내신 준비를 원하는 학생에게는 다양한 수준의 충분한 문제 제공을 통한 원리의 완전 이해를 가능하게 하여 내신 만점을 맞을 수 있도록 하였다.Ⅰ 아름다운 분자 세계 16강. 이온 결합 17강. 공유 결합 18강. 화학 결합 19강. 분자의 구조 20강. 분자의 극성 21강. 탄소와 탄소 화합물 22강. 탄화수소1 23강 탄화수소2 24강 탄화수소 유도체1 25강 탄화수소 유도체2 26강 고분자 화합물 27강 Project 3 Ⅱ 닮은꼴 화학 반응 28강. 산화와 환원 29강. 산과 염기 30강. 중화 반응 31강. Project 4 (정답과 해설)① 책 소개 국내 최초로 중고등과정 과학의 전부와 창의력 문제의 전부를 중등기초(1F)-중등완성(2F)-고등완성1(3F)-고등완성2(4F)-실전문제풀이(5F)의 5단계로 구성한 세페이드 과학 시리즈 -무한상상 편! 이제 편안하게 과학공부를 즐길 수 있습니다. 1F 중등기초 : 과학을 처음 접하는 학생. 과학을 차근차근 배우고 싶은 사람. 창의력을 기초부터 키우고 싶은 사람 2F 중등완성 : 중학교 과학을 완성하고 싶은 사람, 중등 수준의 창의력 숙달을 원하는 사람 3F 고등완성1 : 고등학교 과학 1을 완성하고 싶은 사람. 고등 수준 창의력을 키우고 싶은 사람 4F 고등완성2 : 고등학교 과학 2를 완성하고 싶은 사람, 고등 수준 창의력을 숙달하고 싶은 사람 5F : 실전 문제 풀이 : 고급 문제, 심화 문제, 융합 문제를 통한 각 시험과 대회를 대비하고자 하는 사람 결국은 창의력입니다. 창의력은 유익하고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내는 능력입니다. 창의력의 요소로는 자기만의 의견을 내는 독창성, 다른 주제와 연관성을 나타내는 융통성, 여러 의견을 내는 유창성, 조금 더 정확하고 치밀한 의견을 내는 정교성, 날카롭고 신속한 의견을 내는 민감성 등이 있습니다. 한편, 각종 입시와 대회에서는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측정하고 평가합니다. 최근 교육계의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STEAM 교육도 서로 별개로 보아 왔던 과학, 기술 분야와 예술 분야를 융합할 수 있는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창의력과학 세페이드 시리즈는 과학적 창의력을 강화시킵니다. ② 책의 특징 (1) 강의 : 한 단원의 내용을 4면으로 나누어 정리하였습니다. 개념정리가 명확하며 강의용으로도 아주 좋은 포맷입니다. (2) 개념확인, 확인+, 개념다지기 : 강의 내용을 이용하여 쉽게 풀고 내용을 정리할 수 있는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3) 유형익히기& 하브루타 : 관련 소단원 내용을 유형별로 나누어서 각 유형별로 대표 문제와 연습문제를 제시하여 서로 토론하여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창의력&토론마당 : 관련 소단원 내용에 관련된 창의력 문제를 풍부하게 제시하여 창의력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질문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하였고, 관련 주제에 대한 토론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5) 스스로 실력 높이기 : 학습한 내용에 대한 복습 문제와 과제를 수준별로 충분한 양을 제시하였습니다. A-B-C-심화 단계로 난이도가 어려워져 단계별로 실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6) 프로젝트 : 대단원이 마무리될 때마다 이슈가 되는 읽기 자료를 제공하여, 서술형/논술형 문제에 답하도록 하였고, 단원의 주요 실험을 제시하여 개인별로 실시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융합형 문제가 같이 제시되므로 STEAM 활동이 가능할 것입니다. 이 책은 과학고, 영재학교 및 특목고의 탐구력, 창의력 구술 검사 및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충분한 창의적 문제해결의 기회를 제공하며 과학올림피아드 포함 각종 경시대회나 중등영재교육원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고등학교 물리1 수준 포함 그 이상의 기출문제와 중등Olympiad, 수능 문제까지 충분하게 제시하였고, 고등학교 내신 준비를 원하는 학생에게는 다양한 수준의 충분한 문제 제공을 통한 원리의 완전 이해를 가능하게 하여 내신 만점을 맞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딩동댕 동요나라 동물 동요
어깨동무 / 어깨동무 편집부 (지은이) / 2018.05.01
15,600원 ⟶
14,04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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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동무
유아놀이책
어깨동무 편집부 (지은이)
영적 지도자 훈련학교
교회성장연구소 / 이영훈 (지은이) / 2019.06.14
12,000
교회성장연구소
소설,일반
이영훈 (지은이)
예수님의 참제자로 성장하여, 온전히 쓰임 받는 영적 지도자가 되기 위한 훈련서. 영적 지도자는 어떤 사람이며, 어떤 역할을 감당해야 할까? 영적 지도자의 정체성과 역할에 대해 알아보고, 성경 인물들을 통해 지도자로서의 훈련 과정을 익히고 배울 수 있는 책이다. 형식적인 신앙인에서 예수님의 참제자로 거듭나 제직과 봉사의 직무뿐만 아니라 다음 세대를 책임지고 키워갈 영적 지도자에게 꼭 필요한 절대 긍정의 믿음, 창조적 비전, 정체성, 영적 지도자가 성취해야 할 사명, 광야를 지나는 법 그리고 영적으로 승리하는 법으로 구성되어 있다.머리말 Part 1 정체성 확립 학교 영적 지도자는 어떤 사람인가? 1. 절대 긍정의 믿음을 가진 사람 2. 성령님께 사로잡힌 사람 3. 온유한 성품으로 감동을 주는 사람 4. 자신을 늘 살피고 훈련하여 성장하는 사람 Part 2 사명 확인 학교 영적 지도자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1. 자기 검증을 위한 4가지 질문 2. 영적 지도자가 사는 법 3. 영적 지도자가 성취해야 할 사명 Part3 광야학교 영적 지도자는 왜 고난을 통과해야 하는가? 1. 깨어짐을 위한 광야: 야곱 2. 크게 쓰임 받기 위한 광야: 요셉 3. 영적 성숙과 갑절의 복을 위한 광야: 욥 Part4 승리학교 지도자가 영적 전쟁 승리의 모범이 되는 7가지 비결 1. 환경이 아니라 예수님 때문에 기뻐하라 2.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라 3. 삶의 일부분이 아니라 범사에 감사하라 4. 성령으로 충만하라 5. 말씀으로 충만하라 6. 선한 열매를 맺으라 7. 모든 악을 버리라 세상을 따라가지 말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영적 지도자가 되라! 예수님의 참제자로 성장하여, 온전히 쓰임 받는 영적 지도자가 되기 위한 훈련서 예수님을 주로 시인하고 영접한 우리는 형식적인 신앙인의 모습을 벗고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해 나가야 한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의 참제자가 되는 길이며, 영적 지도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참제자는 예수님을 닮아 인격적으로 성숙하고, 신앙과 삶이 일치해야 한다. 그리고 삶을 통해 예수님만 나타나고 예수님만 증거해야 한다. 특히 주님의 일꾼으로 부르심을 받은 교역자와 제직들이 주님의 참제자가 되어 영적 지도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할 때, 교회에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이다. 영적 지도자라는 의미가 비단 제직과 봉사자들에게만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영적 성장을 갈망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지도자로서의 소양을 갖추어야 한다. 그렇다면 영적 지도자는 어떤 사람이며, 어떤 역할을 감당해야 할까? 본서를 통해 영적 지도자의 정체성과 역할에 대해 알아보고, 성경 인물들을 통해 지도자로서의 훈련 과정을 익히고 배워보자. 교회의 놀라운 부흥을 책임지고 나갈 영적 지도자를 위한 필독서! 시대가 바뀌고 세상이 변하면서 교회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틈을 타고 절망이 성도들의 마음을 낙심하게 한다. 이럴 때일수록 강력한 영적 리더가 필요하다. 교회를 완전히 새롭게 하고 주님의 참제자가 되어 교회에 놀라운 부흥의 역사를 일으킬 성령충만하고 철저하게 주님의 말씀으로 준비된 영적 지도자가 준비되어야 한다. 이 책은 형식적인 신앙인에서 예수님의 참제자로 거듭나 제직과 봉사의 직무뿐만 아니라 다음 세대를 책임지고 키워갈 영적 지도자에게 꼭 필요한 절대 긍정의 믿음, 창조적 비전, 정체성, 영적 지도자가 성취해야 할 사명, 광야를 지나는 법 그리고 영적으로 승리하는 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런 분들에게 권합니다 ★ 형식적이고 매너리즘에 빠진 신앙생활에서 벗어나 주님의 참된 제자로 거듭나 사명을 감당하고 싶은 성도들 ★ 성도들이 신앙생활에 생명력을 잃고 어려워할 때 그들을 다시 세우고 싶은 목회자들 ★ 자신의 부르심과 사명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찾고 싶은 신학생 ★ 주님의 거룩한 꿈을 꾸고 창조적인 비전으로 새롭게 교회를 변화시키고 싶은 목회자와 교회 제직들, 봉사자들 우리는 우리를 둘러싼 상황과 환경이 아무리 어렵고 어두울지라도 절대 긍정의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절대 긍정의 믿음은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고 의심하지 않는 것입니다. 설사 고통 가운데 있을지라도 절대 긍정의 믿음을 가지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아가면 반드시 좋은 일이 일어납니다.- Part 1 정체성 확립 학교 1. 절대 긍정의 믿음을 가진 사람 中 아무리 바빠도 기도하는 것을 뒤로 미루어서는 안 됩니다. 기도하지 않고 일을 진행했다가 예상하지 못한 큰 실수가 나올 수도 있고, 무엇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잘못을 저지를 수도 있습니다. 기도는 돌아가는 길이 아닙니다. 기도 시간은 낭비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기도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며 일이 이루어지게 하는 강력한 능력입니다.- Part 1 정체성 확립 학교 2. 성령님께 사로잡힌 사람 中
한국단편소설 70
리베르 / 박완서 외 지음, 성낙수.박찬영 엮음 / 2013.01.09
16,800원 ⟶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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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르
청소년 학습
박완서 외 지음, 성낙수.박찬영 엮음
청소년 문학 분야 베스트셀러인 의 개정 증보판이다. 중고등학교 교과서 개정과 교육 과정 개편에 따라 꼭 포함되야 할 필독 작품은 빠짐없이 추가하였고, 수능·논술·내신을 위해 내용도 충실하게 보완하였다. 작품 선정의 기준은 문학 교과서 수록 빈도, 문학사적 의의, 예술성을 기준으로 삼았다. 과 더불어 함께 읽어야 할 30편의 작품을 수록했다. 30편의 작품을 수록하면서도 전문을 수록해 완전한 이해와 감상을 유도했다. 또한, 구성 단계에 따라 줄거리를 구분해 작품의 성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고, 어려운 어휘는 괄호 안에 주석을 달아 내용을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작품 해설은 수행 평가와 독후감 쓰기에 대비할 수 있도록 생각을 유도하는 방식을 취했다.머리말 시대별 주요 작품 소개 안국선 / 금수회의록 이해조 / 자유종 현진건 / 빈처, 할머니의 죽음, 고향 최서해 / 탈출기, 홍염 김동인 / 광염소나타, 광화사 이효석 / 돈(豚), 사냥 채만식 / 레디메이드 인생, 왕치와 소새와 개미, 논 이야기, 미스터 방 김유정 / 소낙비, 땡볕 이태준 / 까마귀, 복덕방 김동리 / 역마, 등신불 손창섭 / 비 오는 날 오상원 / 유예 이범선 / 오발탄, 표구된 휴지 강신재 / 젊은 느티나무 전광용 / 꺼삐딴 리 김승옥 / 무진기행 김정한 / 모래톱 이야기 박완서 / 그 여자네 집전문 수록 개정 증보판! 『한국단편소설 40』에 이은 필독작품 30편 전문 수록! 한 권으로 읽는 개정 국어 교과서 소설의 모든 것! 수능.논술.내신을 위한 필독서! 『한국단편소설 70』은 청소년 문학 분야 베스트셀러인『한국단편소설 65』의 개정 증보판이다. 앞서 출간된『한국단편소설 40』은 엄선된 작품과 충실한 해설로 중고생은 물론 일반인들로부터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다만 작품 수를 40편으로 한정하다 보니 꼭 포함돼야 할 작품이 빠지지 않았나 하는 우려가 없지 않았다. 이에 40편과 더불어 반드시 읽어야 할 30편을 추가로 선정했다. 『한국단편소설 40』의 40편에 30편이 더해져 필독 한국 단편 소설이 망라됐다고 자부한다. 중고등학교 교과서 개정과 교육 과정 개편에 따라 꼭 포함돼야 할 필독 작품은 빠짐없이 추가하였고, 수능·논술·내신을 위해 내용도 충실하게 보완하였다. 작품 선정의 기준은 문학 교과서 수록 빈도, 문학사적 의의, 예술성을 기준으로 삼았다. 논술이 대학 입학의 중요한 관문이 되면서 문학은 이제 교양을 넘어서 필수 과목이 되었다. 이 책에는 살아가는 동안 꼭 읽어야 할 한국 단편 소설이 수록되어 있으므로 청소년은 물론 성인들도 필독 작품 목록으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리베르의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문학 필독서 시리즈’를 통해 한국고전소설·세계단편소설·한국대표수필 등 문학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다. 『한국단편소설 70』의 특장점 1. 작품 전문을 수록해 완전한 감상을 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2. 주요 작품은 줄거리와 해설을 담은 MP3 파일을 제공했다. 3. 구성 단계에 따라 줄거리를 구분해 작품의 성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4. 수능, 논술, 수행 평가에 대비해 생각을 유도하는 작품 해설에 주력했다. 5. 어려운 어휘는 괄호 안에 주석을 달아 내용을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필독 작품 70편! 『한국단편소설 40』에 이어 수능·논술·내신을 위해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 단편 소설 30편을 엄선했다. 70편이란 최다 작품을 수록하면서도 전문을 수록해 완전한 이해와 감상을 유도했다. 또한, 구성 단계에 따라 줄거리를 구분해 작품의 성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고, 어려운 어휘는 괄호 안에 주석을 달아 내용을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작품 해설은 수행 평가와 독후감 쓰기에 대비할 수 있도록 생각을 유도하는 방식을 취했다. 주요 작품의 줄거리와 해설은 MP3로 만난다! 우리는 MP3를 음악을 듣기 위한 도구라고 생각한다. 문학이 MP3의 기존 개념에 도전장을 냈다. 작품의 전문은 책으로 감상하고, 줄거리와 해설은 MP3로 이동하면서도 들을 수 있도록 하였다. MP3로 작품의 전문을 듣는 것은 많은 시간이 소요돼 비효율적일 수 있지만, 줄거리나 해설을 눈으로 읽고 귀로 듣는 것은 작품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주요 작품의 MP3는 리베르 출판사 블로그(http://blog.naver.com/liber_book)에서 다운받아 감상할 수 있다.
동전이 열리는 나무
주니어김영사 / 낸시 켈리 알렌 (지은이), 아담 도일 (그림), 박영훈 (옮긴이) /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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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수학동화
낸시 켈리 알렌 (지은이), 아담 도일 (그림), 박영훈 (옮긴이)
수학의 용어나 개념이 미처 자리 잡지 못한 초등학생이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수학의 기초와 원리를 터득하도록 구성된 'NEW 기초잡는 수학동화' 시리즈 5권. 톰의 가족이 사는 농장에 동전이 열리는 신기한 나무가 있었다. 봄이 되면 10원, 50원, 100원 등 나무에 동전이 주렁주렁 달린다. 어느 봄에는 지폐가 열리기도 했다. 톰은 어떻게 하면 동전나무에서 많은 돈을 얻을 수 있을지 즐거운 고민을 한다. 이 이야기는 동전과 지폐 등 돈의 단위와 계산하는 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수학적 상상력’, ‘자연스러운 이야기 전개’, ‘균형 있는 수학 정보’ 좋은 수학동화의 3요소를 갖춘 〈NEW 기초잡는 수학동화〉 학부모들이나 일선 교사들이 자주 묻는 질문 중에 하나가 “어떤 수학동화가 좋은 수학동화인가?”이다. 이에 대해 오랫동안 수학 교육 과정에 대한 연구, 프로그램 교육, 개발, 보급 사업을 해 온 ‘나온교육연구소’의 박영훈 소장의 의견은 이러하다. “수학동화란 이야기의 전개가 억지스러워서는 안 되고 상황마다 충분한 타당성이 있어야 한다. 수학동화이기 때문에 계산 과정이 들어가야 한다는 학부모들의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수학은 우리 생활 곳곳에 존재한다는 것만 알려 줘도 된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수학적 상상력을 키워 줄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NEW 기초잡는 수학동화〉(전10권)의 출간이 시작되었다. 이 시리즈는 수학의 용어나 개념이 미처 자리 잡지 못한 초등학생이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수학의 기초와 원리를 터득하도록 구성되었다. 이야기와 수학이 얼마나 조화를 이뤘느냐가 수학동화를 평가하는 기준이 된다는 점에서 이 시리즈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수학의 개념 원리에 대한 지루한 나열식의 설명이 아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뫼비우스 띠의 비밀에서 주인공 샘은 수업 시간 때 자신이 만든 ‘뫼비우스의 띠’를 발표하면서 아이들의 관심과 집중을 받는데, 샘이 실수를 극복하고 재치 있는 발표를 하는 과정을 보며 초등학생 독자들은 도형 인지와 측정 능력을 향상시킨다. 또 토끼 숫자 세기 대소동은 토끼의 숫자가 늘어나 어려움을 겪는 마을에 아만다라는 소녀가 토끼 숫자가 늘어나는 ‘피보나치의 수열’을 발견하면서 마을을 구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곱셈 마법에 걸린 나라에서는 난쟁이의 못된 마법에 걸려 왕의 코가 6개로 늘어나고 8명의 신하들이 감쪽같이 없어지자, 피터 왕자가 마법 지팡이를 사용하는 원리인 분수와 곱셈을 익히면서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려놓는다. 이처럼 흠뻑 빠져들게 하는 동화 스토리 속에 수학 정보가 균형 있게 다뤄진〈NEW 기초잡는 수학동화〉는 독자들에게 수학 학습 효과와 재미를 동시에 주기에 충분하다. 또한 수학 나라의 앨리스, 커졌다 작아졌다 콩나무와 거인 등 명작동화를 차용한 동화에서는 어린이들이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 속에서 수학 요소를 발견해 내는 새로운 즐거움을 주기도 한다. 〈NEW 기초잡는 수학동화〉 시리즈는 각 권마다 이야기 속에 나온 수학의 개념 원리를 독자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초잡는 수학활동’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하위헌스가 들려주는 파동 이야기
자음과모음 / 정완상 지음 / 201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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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청소년 과학,수학
정완상 지음
물에 돌을 던졌을 때 만들어지는 파동에서부터 우리가 서로 말을 주고받을 때 만들어지는 소리(음파)까지, 파동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이다. 파동 이론을 창시한 물리학자 호이겐스가 아이들에게 직접 강의를 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었다.첫 번째 수업. 파동이란 무엇일까요? 두 번째 수업. 학생들이 만드는 파동 댄스 세 번째 수업. 소리는 파동인가요? 네 번째 수업. 하이헌스의 원리란 무엇일까요? 다섯 번째 수업. 파동은 어떻게 반사될까요? 여섯 번째 수업. 파동의 굴절 일곱 번째 수업. 파동의 간섭 여덟 번째 수업. 제자리에 서 있는 파동도 있을까요? 마지막 수업. 도플러 효과란 무엇일까요? ■■■ 파동 이론의 창시자 하위헌스와 떠나는 신나는 파동 여행! 하위헌스의 파동 이론을 창시한 물리학자이다. 그는 파동이 어떻게 반사되고 어떻게 굴절되는 지를 처음으로 알아냈다. 이 원리는 그의 이름을 따서 하위헌스의 원리로 부른다.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파동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물에 돌을 던졌을 때 만들어지는 파동에서부터 우리가 서로 말을 주고받을 때 만들어지는 소리(음파)까지 자세히 다루고 있다. 그러므로 아이들에게 하위헌스의 위대한 이론을 접하게 할 수 있다. 저자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파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파동의 여러 가지 성질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한다. 특히 아이들과 파동에 대한 실험을 함으로써 아이들이 파동의 원리에 대해 알 수 있게 하는 재미있는 강의 방식을 사용한다. 호이겐스는 청소년들에게는 조금 생소한 물리학자이다. 하지만 청소년들은 이 책을 통해 천재 물리학자 호이겐스에게 파동에 대한 강의를 받을 수 있다. 저자는 아이들이 함께 게임을 통해 파동을 이해할 수 있는 독특한 수업방식을 채택했다. 키가 똑같은 8명의 아이를 1m 간격으로 세우고 아이들은 머리에 1부터 8까지 번호가 적힌 똑같은 모자를 쓰고 있어 아이들이 직접 돌림 댄스에 의해 오르락내리락 거리는 파동을 만들었다. 특히 책의 마지막 부분에 실은 저자의 패러디 동화 ‘브레멘 음악대’ 얘기도 재미있다. 원작보다 훨씬 재미있게 진행되는 이 동화를 통해 여러 동물들이 악기의 물리학 원리를 깨치게 하는 모습은 인상적이다. 학생들은 이 동화를 통해 호이겐스의 파동이론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개정된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각 수업마다 연관되는 교과연계표를 삽입하였다. 즉, 교과 공부에도 도움을 주도록 하였다. ― 각 수업마다 ‘만화로 본문 읽기’ 코너를 두어 각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쉽게 정리할 수 있게 하였다. ―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용어는 ‘과학자의 비밀노트’ 코너에서 보충 설명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 ‘과학자 소개.과학 연대표.체크, 핵심 내용.이슈, 현대 과학.찾아보기’로 구성된 부록을 제공하여 독자에게 본문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나눔 대장
북스토리아이 / 고정욱 지음, 원유미 그림 / 201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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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토리아이
명작,문학
고정욱 지음, 원유미 그림
소중한 가치 학교 시리즈 2권.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의 저자 고정욱이 쓴 창작동화로, ‘건강한 나눔 문화’에 대한 가치를 담고 있다.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를 배워가는 주인공 연우의 좌충우돌 나눔 실천을 통해 우리 주위의 소외되고 약한 이웃들을 돕는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를 알려 준다. 주인공은 평범한 초등학교 3학년 고연우 어린이로, ‘한터지역아동센터’ 공부방에 다니는 같은 반 친구 석진이의 이야기를 주제로 독후감을 써서 낸 것이 특상을 받으면서 반 아이들과 함께 한터지역아동센터를 돕게 된다. 아이들이 가져온 책과 돈을 한터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하면서 기사에도 나오고 연우는 기쁜 나날을 보내지만, 어쩐지 석진이는 연우를 피하는 것 같다. 서먹해진 석진이의 공부방에 찾아간 연우는 도움을 받았던 친구들이 마음의 상처를 받게 된 것에 놀란다. 연우와 아빠는 아름다운재단에서 나온 소식지의 막무가내 대장부 사례를 통해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생각해 보게 되고, 연우는 석진이를 찾아가 진심으로 사과를 하고 연우 스스로의 힘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좋은 방법을 찾게 되는데….1. 책 한 권 없는 아이 2. 책 기부 운동 3. 쉽지 않은 불우 이웃 돕기 4. 서먹해진 석진이 5. 사회봉사 활동 6. 잃어버린 휴대전화 7. 봉사자의 오만 8. 운동장에서대한민국 최고의 나눔 작가, 고정욱 선생님 선생님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만든 나눔의 감동 동화 『나눔 대장』출간! 보건복지부가 최초로 선정한 ‘이달의 나눔인 상’의 첫 수상자(2011년 2월 18일) 고정욱 선생님! 휠체어를 타는 1급 지체장애인으로 나눔의 대상자여야 할 고정욱 선생님은 오히려 그간의 저서 23권의 인세 2억여 원을 기부해온 나눔의 대표적인 전도사로 ‘이달의 나눔인 상’ 대한민국 최초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이번 신작 『나눔 대장』은 누구보다 나눔을 필요로 하는 사람의 마음과 나눔의 현장을 잘 알고 있는 고정욱 선생님이 직접 들려주는 동화이기에 나눔을 둘러싼 생생한 감동을 더욱 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 책의 인세 역시 나눔을 실천해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함으로써 이 땅의 불우한 어린이들을 위해 쓰이게 된다. 아무쪼록 뜻있는 사람들의 노력으로 탄생한 값진 동화를 통해 어린이들이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알게 되고, 작은 나눔이라도 실천할 수 있다면 충분히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하며, 좀 더 밝고 따뜻한 세상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세상을 가장 아름답게 바꾸는 힘, 나눔! - 소중한 가치 학교 2교시 북스토리아이의 ‘소중한 가치 학교’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자라면서 배우고 익혀야 할 소중한 가치들을 묶어, 억지로 주입하는 것이 아닌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스스로 느끼고, 그 가치들을 가슴에 담아두게 하는 데 중점을 둔 창작동화물이다. 첫 번째 1교시에서 ‘아름다운 인터넷 문화와 예절’에 대해 다루었다면, 이번 2교시에서는 ‘건강한 나눔 문화’에 대한 가치를 담았다. 우리 사회의 건강한 나눔 문화의 확산을 위해 앞장서는 ‘아름다운재단’을 모티브로 하여 기획된 동화가 바로 소중한 가치 학교 2교시 『나눔 대장』이다. ‘1% 나눔’을 실천하며 우리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소외되고 약한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세워진 아름다운재단. 여기서 ‘1% 나눔’이란 내가 나눌 수 있는 가장 작은 것을 의미한다. 한 사람의 1%로 할 수 있는 일은 작지만 여러 사람의 1%가 모여 쌓이면 세상을 바꾸는 큰 힘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제 막 1% 나눔,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를 배워가는 주인공 연우의 좌충우돌 나눔 실천을 통해 어린이들은 어느새 우리 주위의 소외되고 약한 이웃들을 돕는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평소 불편한 몸으로 재능 기부를 아끼지 않는 고정욱 선생님의 글은 동화 속에 도움을 받는 처지의 사람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잘 그려내서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글을 읽는 아이들의 마음을 촉촉하게 적시는 감동을 선사해 줄 것이다. 진정한 나눔 대장으로 거듭나는 연우의 아름다운 나눔 이야기 북스토리아이의 ‘소중한 가치 학교’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2교시는 ‘진정한 나눔’을 주제로 한 동화 『나눔 대장』이다. 주인공은 평범한 초등학교 3학년 고연우 어린이로, ‘한터지역아동센터’ 공부방에 다니는 같은 반 친구 석진이의 이야기를 주제로 독후감을 써서 낸 것이 특상을 받으면서 반 아이들과 함께 한터지역아동센터를 돕게 된다. 아이들이 가져온 책과 돈을 한터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하면서 기사에도 나오고 연우는 기쁜 나날을 보내지만, 어쩐지 석진이는 연우를 피하는 것 같다. 서먹해진 석진이의 공부방에 찾아간 연우는 도움을 받았던 친구들이 마음의 상처를 받게 된 것에 놀란다. 한편 연우네 아빠는 회사에서 사회공헌팀 팀장으로 일하면서 장애인 시설 봉사를 하게 되어 연우와 함께 봉사를 하고 오지만, 나중에 헛수고를 하게 된 사실을 알고 아빠 또한 충격을 받는다. 연우와 아빠는 아름다운재단에서 나온 소식지의 막무가내 대장부 사례를 통해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생각해 보게 되고, 연우는 석진이를 찾아가 진심으로 사과를 하고 연우 스스로의 힘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좋은 방법을 찾게 되는데……. 평범한 아이들은 보통 연우처럼 ‘불우 이웃 돕기’를 하면 누구나 엄마, 아빠에게 돈을 타서 내거나 집에서 안 보는 아깝지 않은 책을 갖다 내는 것이 현실이다. 또 나눔을 너무 거창하게만 생각해서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부모님의 도움 없이는 어렵다고 느끼는 아이들도 많다. 우리의 주인공 연우가 나눔에 대한 고민과 친구 석진이에 대한 이해를 통해 진정한 나눔 대장으로 거듭나듯이, 이제 『나눔 대장』을 통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진정한 나눔 대장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 연우는 그게 또 무슨 소린가 싶었습니다.“그래. 노력을 해서 주거나, 시간을 내주거나, 뭔가 나에게도 소중한 걸 대가 없이 주는 거거든. 그런데 연우는 말 한마디로 아주 편하게 해결하려고 하잖아. 아빠엄마의 돈을 받아다 내는 걸로…….”“…….”연우는 듣고 보니 할 말이 없었습니다. 아빠 말이 맞았기 때문입니다.“에이, 여보. 돈 줘서 보내면 돼. 만날 그렇게 했는걸.”엄마가 귀찮다는 듯 말했습니다.“아냐, 그건 거지에게 동정하는 거나 마찬가지야. 진짜 불우 이웃을 돕는다는 건 그런 게 아니라고 나는 생각해.”“그럼 어떻게 해야 해요?”“네가 먹을 것 안 먹고 아끼고 모은 용돈을 준다거나 직접 가서 불우 이웃의 빨래를 해 주거나, 자원봉사하는 게 참된 불우 이웃 돕기지.” “그게 아니고, 네가 잘못한 건 없어. 그런데 그날 너희들이 책도 가지고 오고, 후원금도 가지고 왔을 때 사실은 불편했어.”“불편? 뭐가 불편한 건데?”“사진도 막 찍고 그래서 마치 우리가 도움이나 받고 남에게 신세나 지는 쓸모없는 사람인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 그래서 그날 이후로 우리들은 그런 도움 같은 거 받지 말자고 얘기했어.”“뭐? 하지만 아이들이 돈 모아다 준 건 소중한 거잖아. 나는 안 그랬지만 어떤 애들은 정말 자기 용돈 모아서 준 건데.”“하지만 그런 돈이 정말 우리의 어려움을 알고 준 거야? 그냥 학교에서 내라니까 낸 건 아냐?”“…….”“마치 무슨 숙제하듯 한 거 아니냐고? 우리는 그런 게 싫어. 우리가 무슨 거지야?”
두근두근 생일선물
주니어김영사 / 소피 디유에드 지음, 자크 아잠 그림, 이정주 옮김 / 201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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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명작,문학
소피 디유에드 지음, 자크 아잠 그림, 이정주 옮김
'사각사각 책읽기 시리즈'의 2단계. 수준별 단계별로 독해력과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준다. 총 3단계로 구성되는데, 2단계는 국어 공부를 막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일상생활, 학교, 환상, 모험 등 다양한 부분에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들로 선정했다. 무엇보다도 어두운 내용보다는 감동적이면서도 유쾌한 이야기들로 엮어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도모했다.단계별, 수준별 읽기 능력 향상 프로젝트! 애벌레가 사과를 갉아 먹듯이 천천히, 조금씩 글 읽는 즐거움을 들이는 사각사각 책읽기 시리즈! 이 시지르는 막 글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읽기책 모음집으로써, 수준별 단계별로 독해력과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준다. 그림책을 읽기 시작한 5, 6세부터 10세 전후까지는 폭발적으로 어휘력과 표현력이 향상되고, 글 읽는 속도가 빨라지는 시기이다. 현재 이 시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유아, 초등 읽기책은 시중에 많이 나와 있지만, 좀 더 세분화된 수준별 읽기물 시리즈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런 점에서 사각사각 책읽기는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맞춤별 읽기책 시리즈라고 할 수 있다. 사각사각 책읽기는 총 3단계로 구성되는데, 1단계는 쉬운 단어와 문장, 짧은 분량으로 구성하며 아이들에게 책이란 재밌고, 쉬운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 준다. 2단계는 국어 공부를 막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사회성을 높이고, 어휘력을 향상시킨다. 마지막으로 3단계를 본격적인 고학년 읽기 책으로 들어가기 전 단계로 글 읽는 속도를 높이고, 주제를 파악하고, 표현력을 기르는 책들로 구성했다. 이 책들은 단계가 높아질수록 책의 분량도 많아지는데 아이들이 소화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텍스트를 제공하려는 의도이다. 책의 소재 역시 일상생활, 학교, 환상, 모험 등 다양한 부분에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을로 선정했으며 무엇보다도 어두운 내용보다는 감동적이면서도 유쾌한 이야기들로 구성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익숙한 속담이 있다. 책 읽는 습관 역시 어린 시절 버릇처럼 길러질 때, 언제 어디서나 책을 가까이 하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티브이, 영화, 게임 등 온라인 매체들이 점점 더 자극적으로 다가오는 요즘, 고전적인 지식의 보고인, 책 읽는 습관을 아이들에게 길러주는 것이야말로 미래에 대한 확실한 투자일 것이다.
리드얼라우드 Read Aloud 01 : The Three Little Pigs (책 + CD 1장 + DVD 1장)
원더앤런(Wonder&Learn) / Brady Fotheringham 외 지음, 오진욱 그림 / 20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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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앤런(Wonder&Learn)
영어배우기
Brady Fotheringham 외 지음, 오진욱 그림
부모와 아이가 큰 소리로 함께 듣고 말하는 영어동화로 의성어 의태어 기반의 영어 소리에 익숙해지도록 만든 영어동화 시리즈. 책 속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플래시애니메이션 DVD, 본문 녹음과 챈트로 구성된 오디오 CD가 포함되어 있어, 부모님이 직접 읽어주는 수고로움을 덜어줄 수 있는 구성이 돋보인다. ‘아기돼지 삼형제’, ‘빨간 망토’ 같이 아이들에게 친근한 명작을 소재로 해서 영어책 읽기의 부담스러움을 덜어 주고자 했다. 책으로 이야기를 읽고, 책 속 주인공들이 나오는 애니메이션 DVD를 보고, 다시 책의 줄거리가 담긴 챈트를 듣고, 마지막으로 책의 독후활동을 하는 등. 보고+듣고+말하는 반복 입체학습이 가능하다. 책 속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을 매 권 마다 만들었다. 역동적인 애니메이션은 아이들이 먼저 찾는 영어 콘텐츠로 아이들이 영어를 반복적으로 접할 수 있는 좋은 장치가 될 것이다. 특히 애니메이션 DVD는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해 아이들이 먼저 찾는 영어동화책으로 제작 당시 큰 인기를 모았다.Page3 - Before Reading Page4~ Page 23 - Story Page24~ Page 25 - Chant Time Page26~ Page 29 - Play Time: Matching/Circling/ Words / Phonics Page30~ Page 32 - Mom’s PageRead Aloud! 리드얼라우드! 시리즈는 부모와 아이가 큰 소리로 함께 듣고 말하는 영어동화로 의성어 의태어 기반의 영어 소리에 익숙해지도록 만든 영어동화 시리즈 입니다. 책 속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플래시애니메이션 DVD, 본문 녹음과 챈트로 구성된 오디오 CD가 포함되어 있어, 부모님이 직접 읽어주는 수고로움을 덜어줄 수 있는 구성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특히 애니메이션 DVD는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해 아이들이 먼저 찾는 영어동화책으로 제작 당시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 대상 : 5~9세 (유아 및 초등 저학년) 레벨 : Yellow-★-(5,6,7세) / Red-★★-(6,7,8세) / Green-★★★-(7,8,9세) 소재 : 세계 명작 ‘Read Aloud!’ 시리즈, 이래서 좋아요~ (1) 누구나 ‘리드얼라우드!’ 할 수 있습니다. 리드얼라우드(큰 소리로 영어 읽기)가 좋다는 것은 모두 알고 계십니다. 하지만 실제로 영어책을 소리 내어 읽기란 쉽지 않습니다. 일단은 용기를 가지고 먼저 읽어주세요. 이후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과 챈트를 반복해서 보여주고 들려주세요. (2) 책 속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플래시애니메이션이 있습니다. 책 속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을 매 권 마다 만들었습니다. 역동적인 애니메이션은 아이들이 먼저 찾는 영어 콘텐츠로 아이들이 영어를 반복적으로 접할 수 있는 좋은 장치가 될 것입니다. (3) 미국 현지에서 직접 제작했습니다. 이 책에 포함된 DVD와 CD는 미국 현지에서 제작 녹음되었습니다. 동화 녹음을 많이 해본 미국의 전문 성우가 스토리텔링을 직접 했고, 전문 제작자가 아이들 감성에 맞는 챈트를 작곡했습니다. (4) 스마트폰만 있어도 애니메이션과 챈트를 만날 수 있습니다. 책을 구매하시면 뒷 표지에 있는 QR 코드를 통해서 애니메이션과 챈트 등을 바로 스마트폰 상으로 보거나 들을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보다 간편하고 빠르게 영어를 접하세요. (5) 영어동화를 200% 활용하는 독후활동 코너를 담았습니다. ‘영어동화책, 그냥 읽어주기만 하면 되는 걸까?’ 이런 고민들 많이 하십니다. 리드얼라우드는 영어로 이야기를 읽은 후 이야기의 줄거리를 추려 작사 작곡한 Chant Time과 읽은 이야기를 복습해보는 playtime 코너를 통해 영어학습에 200% 도움이 되게 했습니다. (6) 친근한 이야기와 멋진 그림으로 영어가 쉬워졌습니다. ‘아기돼지 삼형제’, ‘빨간 망토’ 같이 아이들에게 친근한 명작을 소재로 해서 영어책 읽기의 부담스러움을 덜어 주고자 합니다. 또한 한 권 한 권 최고의 그림 작가들을 통해 아이가 호기심과 관심을 더 가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7) 보고, 듣고, 말하는 반복 입체학습이 가능합니다! 책으로 이야기를 읽고, 책 속 주인공들이 나오는 애니메이션 DVD를 보고, 다시 책의 줄거리가 담긴 챈트를 듣고, 마지막으로 책의 독후활동을 하는 등. 보고+듣고+말하는 반복 입체학습이 가능합니다. [구성] Page3…..Before Reading: 이야기로 들어가기 전에, 호기심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짧은 글을 담았습니다. Page4~ Page 23…..Story: 중간중간 큰 글자로 쓰여있는 의성어,의태어 부분은 강조해서 읽어주면, 아이가 이야기에 몰입하는 데 훨씬 도움이 됩니다. Page24~ Page 25…..Chant Time: 챈트를 신나게 불러봅니다. 반복되는 가사를 통해 영어 소리에 흥미가 생깁니다. Page26~ Page 29…..Play Time: Matching/Circling/ Words / Phonics 독후활동을 통해 이야기의 내용과 영어를 배우는 코너 입니다. 정답을 맞춰가는 과정을 통해 읽기 활동에 흥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갖도록 하였습니다. Page30~ Page 32…..Mom’s Page: 엄마를 위한 페이지입니다. 본문 해석과 플레이타임 코너의 정답, 그리고 책, 애니메이션 DVD, 챈트 CD 활용법을 담았습니다. 애니메이션 DVD: [Animation], [Full Version], [Chant] 세 개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nimation]메뉴에서는 책 속 살아 움직이는 캐릭터들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며 [Full Version]에서는 원어민 선생님이 직접 책을 읽어주고, 플레이타임을 진행합니다. [Chant] 메뉴에서는 뮤직 비디오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챈트 CD: [LogoSong],[Storytelling],[Chant],[Melody] 네 개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Logo Song] 신나는 원더앤런 로고송이 담겨 있습니다. 중독성 강하고 따라 부르기 쉬운 노래를 아이와 함께 부르며, 읽기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주세요. [Storytelling] 원어민의 실감나는 연기와 효과음을 담았습니다. 반복해서 들으시면 더욱 좋습니다. [Chant] 이야기의 줄거리를 가사로 쓴 챈트를 아이와 함께 불러보세요. [Melody] 챈트의 목소리를 뺀 음원입니다. 아이가 챈트를 불러볼 수 있도록 해주세요.
엄마를 위한 멘탈 수업
바른북스 / 안은희 (지은이) /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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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안은희 (지은이)
두 아이의 엄마이자 23년간 유아교육 현장에서 활약한 저자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다. 이 책은 엄마들이 겪는 어려움과 좌절,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생생하게 그려내며, 엄마로서,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 성장해 가는 모습을 담아냈다. 단순한 육아 지침서를 넘어, 이 책은 엄마들에게 자존감을 되찾고 개인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특별한 여정을 안내한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며 얻은 소중한 깨달음을 나누고, 진정한 육아의 의미를 찾도록 돕는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책 곳곳에 담긴 실천적 워크시트와 성찰 가이드다. 이를 통해 독자는 자신의 경험을 정리하고 깊이 있는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 책은 육아의 어려움을 성장의 기회로 전환하는 방법을 제시하며, 엄마와 아이 모두의 건강한 발달을 위한 실용적인 로드맵을 제공한다. 저자는 엄마가 아이만을 위해 희생하지 않고, 마음을 다잡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초보 엄마부터 경험 많은 엄마까지, 아이의 성장 단계별로 맞닥뜨리는 도전과 중요한 결정을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프롤로그 Ⅰ. 변화: 예측 불가능 처음부터 엄마였던 건 아니지 엄마가 되면 잃어버리는 것들 몸과 마음이 변해야 만날 수 있어 아이를 키워봐야 진짜 어른이 되는 걸까? 엄마는 무엇이 되어야 하나 아이 덕분에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걸 Ⅱ. 균형: 나를 다듬는 과정 무한 선택의 덫에서 벗어나는 원칙 있는 양육 엄마가 불안한 이유 익숙해지다 멈추는 순간 사랑해서 화낸다는 거짓말 자전거를 놓아주는 용기 헬리콥터맘 대신 니트맘 되기 아이라는 거울에 비치는 엄마 Ⅲ. 관계: 같이 키우는 아이 당신의 양육동맹, 안전한가요? 펭귄도 하는 육아, 아빠도 도전 비 온 뒤 땅이 굳듯이, 갈등 해결의 기술 육아 청사진 업데이트 원팀, ‘일치’가 아니라 ‘일관’이다 우리가 알던 아이가 아니야 Ⅳ. 성장: 엄마도 미룰 수 없다 엄마도 계속 반짝였다 천천히 멀티 태스킹, 엄마의 성장법 행복은 기성복이 아니라 맞춤복 삶의 주도권을 넘길 때 사라진 나를 찾는 법 천천히 만지면 가시도 가시가 아닌 삶은 균형, 팽이를 돌리듯 Ⅴ. 남은 이야기: 양육의 이면 아직 더 커야 하는 사람의 성장법 가장 많이 시간을 보내는 5명 가르쳐야 한다는 고정관념 위대한 유산, 자존감 결핍은 취약하지 않다 좌절 이후의 진정한 힘 결과는 추억, 과정은 배움 참고문헌엄마의 여정: 깊은 감정과 통찰을 만나다 성장통을 넘어 새로운 발견으로 가득한 엄마의 시간 상처를 딛고 단단해진 엄마의 마음, 그 내면의 힘을 찾아서 《엄마를 위한 멘탈 수업》은 두 아이의 엄마이자 23년간 유아교육 현장에서 활약한 저자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다. 이 책은 엄마들이 겪는 어려움과 좌절,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생생하게 그려내며, 엄마로서,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 성장해 가는 모습을 담아냈다. 단순한 육아 지침서를 넘어, 이 책은 엄마들에게 자존감을 되찾고 개인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특별한 여정을 안내한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며 얻은 소중한 깨달음을 나누고, 진정한 육아의 의미를 찾도록 돕는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책 곳곳에 담긴 실천적 워크시트와 성찰 가이드다. 이를 통해 독자는 자신의 경험을 정리하고 깊이 있는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 책은 육아의 어려움을 성장의 기회로 전환하는 방법을 제시하며, 엄마와 아이 모두의 건강한 발달을 위한 실용적인 로드맵을 제공한다. 저자는 엄마가 아이만을 위해 희생하지 않고, 마음을 다잡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초보 엄마부터 경험 많은 엄마까지, 아이의 성장 단계별로 맞닥뜨리는 도전과 중요한 결정을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육아의 가치를 재발견하고자 하는 모든 엄마들에게 이 책은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 《엄마를 위한 멘탈 수업》과 함께라면, 때로는 힘들고 혼란스러운 육아의 여정이 더욱 의미 있고 풍요로운 시간으로 채워질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의 육아 여정이 새로운 발견과 성장의 기회로 가득 차기를 기대한다. 엄마의 멘탈이 단단해지는 시간: 육아는 어렵지만 성장의 기회 《엄마를 위한 멘탈 수업》은 육아의 도전과 그 속에서 발견하는 개인적 성장의 기회를 이끌어 내는 특별한 지침서이다. 23년간 유치원 교사와 원감으로 활약한 저자의 풍부한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이 책은 육아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직시하면서도 그 과정에서 엄마 자신이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모성애를 미화하는 대신, 육아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솔직하게 인정한다. 그러면서도 이 도전적인 여정이 자기 발견과 개인적 성장의 귀중한 기회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초보 엄마 시절부터 아이의 독립기에 이르기까지, 엄마로서 겪게 되는 갈등, 불안, 자괴감 등 다양한 감정의 소용돌이를 진솔하게 다루며, 이를 극복하고 더 강한 멘탈을 갖추는 과정을 안내한다. 이 책은 육아의 어려움을 인정하면서도, 그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와 성장의 기회에 초점을 맞춘다. 엄마들에게 단순한 위로를 넘어, 실질적인 성장의 도구를 제공함으로써, 육아의 여정을 더욱 의미 있고 풍요롭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엄마를 위한 멘탈 수업》은 크게 다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Ⅰ. 변화: 예측가능성 Ⅱ. 균형: 나를 다듬는 과정 Ⅲ. 관계: 같이 키우는 아이 Ⅳ. 성장: 엄마도 미룰 수 없다 Ⅴ. 남은 이야기: 양육의 이면 각 장은 엄마가 되는 생물학적·심리적 변화, 새로운 정체성의 발견과 수용, 배우자와의 협력적 육아 방법, 자기 돌봄의 중요성과 실천 방법,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지혜 등을 다룬다. 또한 저자의 개인적 경험, 전문가로서의 통찰, 그리고 다양한 엄마들의 사례를 균형 있게 담아내고 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저자는 “혼자가 아니라는 인식만으로도, 엄마의 시간은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단순한 육아 매뉴얼을 넘어, 엄마들에게 자기 성찰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 육아의 어려움을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하되, 그 과정에서 자신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일깨워 준다. 《엄마를 위한 멘탈 수업》은 육아의 매 순간을 소중하고 의미 있게 만들고자 하는 모든 엄마들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엄마들은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마주하고, 더 단단한 멘탈로 육아의 도전을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다.‘그래, 잘하고 있어.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면, 언젠가 나만의 방식으로 빛날 거야!’엄마는 아이와 함께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며, 같이 성장해 나간다.이 과정에서 스스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것이 중요하다.엄마는 아이의 눈을 통해 세상을 다시 보게 된다. 아이는 세상에 존재하는 많은 것들이 이미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다는 것을 알려준다. 엄마는 아이와 함께 한 발 한 발 걸어가면서 미처 알아차리지 못했던 것들을 발견하고, 다양한 생명들이 함께 어울려 살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엄마가 되는 것은 아이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맺게 되면서 많은 도전을 안겨준다. 잠시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느낄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자신을 나쁜 엄마라고 생각할 필요는 전혀 없다. 오히려 이런 순간들을 받아들이면서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삶의 새로운 의미를 찾아갈 수 있다.물리적인 탯줄은 끊겼지만, 정신적인 탯줄을 끊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 임신했을 때 탯줄을 통해 아기에게 생명을 전달했던 것처럼 엄마는 여전히 아이와 정신적으로 연결되어 정서를 공유한다. 아이의 성장을 위해서는 이러한 정서적인 연결을 통해 충만한 사랑을 전해야 한다.
바쁜 5학년을 위한 빠른 교과서 연산 5-1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징검다리 교육연구소, 최순미 (지은이) /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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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학습참고서
징검다리 교육연구소, 최순미 (지은이)
이번 학기에 필요한 연산만 모아 똑똑한 방식으로 훈련하는 ‘학교 진도 맞춤 연산 책’이다. 제 학년 수준에 맞추어 실제 학교에서 배우는 방식으로 설명하고, 작은 발걸음 방식으로 차근차근 문제를 풀도록 배치했다. 사칙연산뿐 아니라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처럼 훈련이 필요한 단원은 모두 담겨 있다. 2019년 교과서를 확인 후 출간된 명실상부한 ‘최신 개정 교과에 맞춘 연산 책’이다.첫째 마당 · 자연수의 혼합 계산 01 덧셈과 뺄셈이 섞인 식은 앞에서부터! 02 곱셈과 나눗셈이 섞인 식도 앞에서부터! 03 덧셈, 뺄셈, 곱셈이 섞인 식은 곱셈 먼저! 04 ( ) 안이 가장 먼저! 곱셈은 덧셈, 뺄셈보다 먼저! 05 덧셈, 뺄셈, 나눗셈이 섞인 식은 나눗셈 먼저! 06 ( ) 안이 가장 먼저! 나눗셈은 덧셈, 뺄셈보다 먼저! 07 곱셈, 나눗셈 먼저! 덧셈, 뺄셈은 뒤에 계산하자 08 복잡한 식도 무조건 ( ) 안 먼저 계산하자 09 자연수의 혼합 계산 완벽하게 끝내기 10 생활 속 연산 ― 자연수의 혼합 계산 둘째 마당 · 약수와 배수 11 약수는 어떤 수를 나누어떨어지게 하는 수 12 곱셈식으로 약수를 구할 수도 있어 13 배수는 어떤 수를 몇 배 한 수 14 나누어떨어지면 약수와 배수의 관계! 15 공약수와 최대공약수 알아보기 16 최대공약수는 공통으로 있는 수들의 곱! 17 두 수의 공약수가 1뿐일 때까지 나누자 18 최대공약수 구하기 연습 한 번 더! 19 공배수와 최소공배수 알아보기 20 공통으로 들어 있는 곱에 남은 수들을 곱하자 21 최소공배수는 나눈 공약수와 남은 수들의 곱! 22 최소공배수 구하기 연습 한 번 더! 23 생활 속 연산 ― 약수와 배수 셋째 마당 · 약분과 통분 24 곱해서 크기가 같은 분수 만들기 25 나누어서 크기가 같은 분수 만들기 26 약분하면 분수가 간단해져 27 더 이상 약분이 안되는 분수가 기약분수! 28 두 분모의 곱을 이용하면 통분이 빨라져 29 두 분모의 최소공배수로 통분하면 수가 간단해져 30 분모가 다른 분수의 크기 비교는 통분 먼저! 31 두 분수씩 짝지어 비교하기 32 세 분수는 두 분수씩 차례로 비교하자 33 분수와 소수의 크기 비교하기 34 생활 속 연산 ― 약분과 통분 넷째 마당 · 분수의 덧셈과 뺄셈 35 분모가 다르면 통분한 다음 더하자 36 계산 결과가 가분수이면 대분수로 바꾸자 37 통분한 다음 자연수끼리, 분수끼리 더하자 38 분수끼리의 합이 가분수이면 대분수로 바꾸자 39 대분수를 가분수로 바꾸어 더하는 연습도 필요해 40 대분수를 가분수로 바꾸어 더하는 연습 한 번 더! 41 받아올림이 있는 분수의 덧셈 집중 연습 42 분모가 다른 분수의 덧셈 완벽하게 끝내기 43 분모가 다르면 통분한 다음 빼자 44 통분한 다음 자연수끼리, 분수끼리 빼자 45 자연수 부분에서 1만큼을 가분수로 바꾸어 빼자 46 대분수를 가분수로 바꾸어 빼는 연습도 필요해 47 대분수를 가분수로 바꾸어 빼는 연습 한 번 더! 48 받아내림이 있는 분수의 뺄셈 집중 연습 49 분모가 다른 분수의 뺄셈 완벽하게 끝내기 50 생활 속 연산 ― 분수의 덧셈과 뺄셈 다섯째 마당 ·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51 정다각형의 둘레는 한 변의 길이와 변의 수의 곱 52 사각형의 둘레는 두 변의 길이의 합의 2배 53 직사각형의 넓이는 두 변의 길이의 곱 54 평행사변형의 넓이는 밑변과 높이의 곱 55 삼각형의 넓이는 밑변과 높이의 곱의 반 56 마름모의 넓이는 두 대각선의 길이의 곱의 반 57 사다리꼴의 넓이는 두 변과 높이를 먼저 찾자 58 생활 속 연산 ―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수학 전문학원들의 연산 꿀팁이 있는 책! 학기별 계산력 강화! 시간 낭비를 줄인 똑똑한 연산 프로그램 학교 진도 맞춤 연산, ‘바쁜 5학년을 위한 빠른 교과서 연산’(이하 ‘빠른 교과서 연산’) 5-1학기용이 나왔다. 이 책을 미리 본 선생님들은 책 속 ‘연산 꿀팁’과 요즘 교과에 맞춘 연산 훈련 방식을 보고 “우리 아이에게 먼저 풀리고 싶은 연산 책”이라며 극찬했다. ‘5분을 풀어도 15분을 푼 것과 같은 효과’를 얻는 비결은 이 책만의 특별한 연산 훈련 방식에 있다. ‘빠른 교과서 연산’은 이번 학기 연산의 기본기를 다진 다음, 친구들이 자주 틀린 연산만 ‘앗! 실수’ 코너에 따로 모아 집중 훈련한다. 또한 수학 전문학원 원장님들의 연산 꿀팁을 곳곳에 담아, 적은 분량을 훈련해도 계산이 2배 더 빨라지게 도와준다. 한 쪽마다 제시된 ‘목표 시계’는 산만한 친구들도 집중하게 도와준다. 또한 국내 연산 책 중 유일하게 최신 개정 교과서 쪽수가 수록되어, 교과서 부교재처럼 풀기에 딱 좋다. 예습용으로도 복습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자세한 안내] 5-1학기 덜 공부해도 더 빨라지네? 왜 그럴까? 하나, 이번 학기에 필요한 연산을 한 권에 담은 두 번째 수학 익힘책! ‘바빠 교과서 연산’은 이번 학기에 필요한 연산만 모아 똑똑한 방식으로 훈련하는 ‘학교 진도 맞춤 연산 책’입니다. 제 학년 수준에 맞추어 실제 학교에서 배우는 방식으로 설명하고, 작은 발걸음 방식(small step)으로 차근차근 문제를 풀도록 배치했습니다. 사칙연산뿐 아니라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처럼 훈련이 필요한 단원은 모두 담겨 있습니다. 요즘 인터넷에는 “연산 책들이 왜 교과서 순서랑 다르지요?”란 불만 섞인 질문이 많습니다. 최근 개정된 5학년 교과서는 2019년에 나왔습니다. ‘바빠 교과서 연산’은 2019년 교과서를 확인 후 출간된 명실상부한 ‘최신 개정 교과에 맞춘 연산 책’입니다. 교과와 연계하고 싶다면 반드시 개정된 최신 교과서에 맞추었는지 확인하세요. 교과서 부교재처럼 이 책을 푼 후, 학교에 가면 반복 학습 효과가 높을 뿐 아니라 학교 시험에도 유리합니다. 요즘 나온 새 교과서에 맞춘 연산으로 수학 실력이 ‘쑤욱’ 오르는 기쁨을 만나 보세요! 둘, 친구들이 자주 틀린 연산 집중 훈련으로 똑똑하게 완성!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어야 몸에 좋듯, 공부도 양보다 질이 더 중요합니다. 이미 익숙한 수준의 연산을 반복하기보다는 내가 약한 연산을 강화해야 실력이 쌓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연산의 기본기를 다진 다음 5학년 친구들이 자주 틀리는 연산만 따로 모아 집중 훈련합니다. 또래 친구들이 자주 틀린 문제를 나도 틀릴 확률이 높기 때문이지요. ‘앗! 실수’ 코너에 5학년 친구들이 자주 틀린 문제를 모았습니다. 또 ‘내가 헷갈린 문제’를 따로 적는 코너를 통해 약한 문제를 한 번 더 복습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훈련하면 적은 시간을 공부해도 연산 실수를 확실히 줄일 수 있습니다. ‘5분을 풀어도 15분 푼 것과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거죠! 셋, 수학 전문학원들의 연산 꿀팁으로, 속도가 빨라지는 걸 눈으로 확인한다! 기존의 연산 책들은 계산 속도가 빨라지는 비법을 알려주는 대신 무지막지한 양을 풀게 해 아이들이 연산에 질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바빠 교과서 연산은 수학 전문학원 원장님들의 노하우가 담긴 연산 꿀팁을 곳곳에 담아, 이 책으로 문제를 풀다 보면 바로 속도가 개선되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적은 분량을 훈련해도 계산이 더 빨라지는 거죠! 넷, 목표 시계의 놀라운 효과! 집중력은 높이고 성취감을 채워 준다 이 책에는 각 쪽마다 목표 시간이 적힌 시계가 있습니다. 이 시계는 속도를 독촉하기 위한 게 아닙니다. 제시된 목표 시간은 딴짓하지 않고 풀면 보통의 5학년이 풀 수 있는 시간입니다. 목표 시간 안에 풀었다면 시계의 웃는 얼굴에, 못 풀었다면 찡그린 얼굴에 체크합니다. 이 연산 책은 웃는 얼굴에만 체크하기 위해 아이들이 게임하듯 더욱 집중하여 풀게 됩니다. “뭐? 한 쪽 더 풀고 싶다고?” 아이들이 스스로 한 쪽 더 풀겠다고 하는 신기한 연산 책입니다. 성취감을 느끼니 또 풀고 싶어지는 거죠. 또한 이 목표 시계는 복습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끝까지 푼 후, 찡그린 얼굴에 색칠한 쪽만 연습장에 따로 옮겨 적고 한 번 더 푼다면 다른 연산 책을 더 풀지 않더라도 한 권으로 끝낼 수 있는 개인별 맞춤 연산력 강화가 이루어집니다. 보너스, 혼자서 끙끙대지 않게 도와주는 따뜻한 연산 책! 이 네 가지 효과 외에도 ‘바빠 교과서 연산’ 속에는 아이들의 자존감을 올려주는 격려와 칭찬이 가득합니다. 혹시 칭찬에 인색할지도 모를 학부모를 대신해 책 속의 강아지 캐릭터, 바빠독이 “여기까지 풀다니 대단한걸?” 하며 칭찬하고, 빨리 푸는 방법과 실수하기 쉬운 부분 등을 소곤소곤 알려주며 책을 함께 풀어나갑니다. 또한 ‘생활 속 문장제’와, 맛있는 연산 활동 ‘꿀떡! 연산 간식’으로 단원을 마무리하여 기계적인 연산에서 벗어나는 계기도 마련해 줍니다. 이 책은 연산 훈련뿐 아니라 효과적인 공부 방법 및 공부 환경을 경험하게 합니다. 아이들을 아끼는 마음으로 만든 연산 훈련서, ‘바쁜 5학년을 위한 빠른 교과서 연산’의 긍정적 나비 효과를 직접 확인해 보세요!
한민족의 지혜와 철학
북랩 / 김진수 (지은이) /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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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김진수 (지은이)
세상을 떠나는 그날까지 공부를 손에서 놓지 않으리라 다짐한 저자 김진수는 어느덧 80대에 접어들었다. 그동안 우리 민족의 정통성과 대한민국의 정체성에 관해 탐구해왔다. 그 탐구의 결과를 책 한 권에 집대성하였다. 이 책은 크게 세 가지 주제를 다룬다. 첫째는 우리 조상들의 고유한 지혜를 바탕으로 한 건강 비법이다. 둘째는 이 시대 K-POP의 근간이 된 우리 조상들의 소리(노래)의 세계다. 그리고 셋째는 우리 조상들이 바라본 우주와 인간의 본질, 그 철학적 사유에 대한 것이다. 현대 서양의학이 따라올 수 없는 우리 조상들의 건강 비법은 무엇인가? 우리의 음악에 어떤 힘이 있기에 세계가 이렇게 열광하는가? 우리 조상들의 정신문화유산을 올바르게 후대에 계승하려면 우리는 무엇을 깨달아야 하는가? 책 속으로 함께 지적 동행을 떠나보도록 하자.헌사 머리말 제1장 건강 비법 0. 서문 1. 몸·마음·생명에너지는 무엇인가 2. 사람의 뿌리는 어디에 있는가 3. 몸의 행동이 반복되어서 만들어진 것이 습관이다 4. 몸 안의 염증을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5. 건강관리의 중요 요소는 무엇인가 6. 사람은 왜 마음을 가득 채워야 하는가 7. 우리 몸은 스스로 병을 고친다 8. 불량정보와 불량지식은 불량식품보다 더 나쁜 독약 같은 것이다 9. 경락은 생명력이 흐르는 통로다 10. 나는 부처님이 되고 우리는 예수님이 돼야 한다 11. 정신세계에도 허·실이 있고 음·양이 있다 12. 만물은 음양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13. 삶이란 천지에 의탁하는 것이고 죽음이란 돌아가는 것이다 14. 사람은 오래 살 수 있는가 제2장 우리 조상들이 즐겨온 소리(노래)의 세계 0. 서문 1. 우주적 바탕을 끄집어내어서 펼쳐놓은 이치가 바로 소리이다 2. 소리는 정(精), 기(氣), 신(神)의 파동운동이다 3. 한국문화는 오케스트라와 같은 화이부동의 문화이다 4. 우리나라 소리의 장단은 서양의 리듬과 어떻게 다른가 5. 우리 소리와 한글의 창제원리는 어떤 관계인가 제3장 인간의 우주적 존재와 천지인 본성의 원리 0. 서문 1. 인간은 자신의 삶을 온전히 우주적 존재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2. ‘변화’와 ‘진화’는 둘 다 스스로 존재하기 위해 필요한 자연조건이다 3. 자연은 ‘스스로 그러함’이므로 그 자체가 ‘틀림없음’의 상징이다 4. 인간은 본성 이외에는 욕심낼 게 없는 존재이다 5. 우리나라의 뿌리를 찾으면 ‘밝음’이 나오고 ‘착함’이 나오고 ‘소리’가 나온다우리 조상들의 뿌리를 찾으면 ‘밝음’이 나오고, ‘착함’이 나오고 그리고 ‘소리(노래)’가 나온다 선비 리더십의 창시자 김진수 작가와 떠나는 지적 동행 물질문명의 시대였던 20세기가 지나간 지도 벌써 오래되었다. 21세기는 정신문명의 시대이며, 정신문명의 근간을 이루는 것은 인문학이다. 바야흐로 인문학을 기반으로 한 신(新)르네상스의 시대다. 그렇다면 우리 한민족만이 가진 정신문명은 과연 어떤 것인가. 우리 한민족이 어떤 정신문명을 가지고 있기에, 이토록 전 세계를 한류 열풍으로 휩쓸고 있을까. 세상을 떠나는 그날까지 공부를 손에서 놓지 않으리라 다짐한 저자 김진수는 어느덧 80대에 접어들었다. 그동안 우리 민족의 정통성과 대한민국의 정체성에 관해 탐구해왔다. 그 탐구의 결과를 책 한 권에 집대성하였다. 이 책은 크게 세 가지 주제를 다룬다. 첫째는 우리 조상들의 고유한 지혜를 바탕으로 한 건강 비법이다. 둘째는 이 시대 K-POP의 근간이 된 우리 조상들의 소리(노래)의 세계다. 그리고 셋째는 우리 조상들이 바라본 우주와 인간의 본질, 그 철학적 사유에 대한 것이다. 현대 서양의학이 따라올 수 없는 우리 조상들의 건강 비법은 무엇인가? 우리의 음악에 어떤 힘이 있기에 세계가 이렇게 열광하는가? 우리 조상들의 정신문화유산을 올바르게 후대에 계승하려면 우리는 무엇을 깨달아야 하는가? 책 속으로 함께 지적 동행을 떠나보도록 하자.우리 조상들의 전통의학은 우리 몸에 내재되어 있는 잠재적인 자기치유력을 끄집어내도록 하는 자연치유요법에 근거를 둔다.요즘 말로 하면 자연의학에 가까운 치유요법이다.쉽게 얘기하면 사람의 몸 스스로 건강을 회복하도록 돕는 것에 주안점이 있다.예부터 우리 민족에서 내려온 고유사상은 ‘천지인(天地人) 삼위일체’ 사상이다.세상을 구성하는 3대 요소는 하늘과 땅과 사람이다.하늘은 시간을 상징적으로 대표하고, 땅은 공간을 상징적으로 대표하고, 사람은 생명체를 상징적으로 대표한다. 인간 안에 천지의 정보가 다 들어 있다.목, 화, 토, 금, 수(木, 火, 土, 金, 水)의 질료가 우리 몸에 다 들어와서 인간의 생명체를 구성한다.우주의 ‘빅뱅’과 ‘블랙홀’은 ‘확산’과 ‘수축’이다.확산과 수축은 음양의 원리다.우주는 확산(이완)과 수축(긴장)을 반복하면서 변화하는 과정을 멈추지 않고 진화한다.우리 몸 안에서도 끊임없이 긴장과 이완이 일어나고 있다.끊임없는 음양작용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이렇게 음양작용이 일어나야 생명이 유지된다.거대한 우주에서 거시적 음양작용인 생성과 소멸이 반복되는 와중에 안정된 질서가 생겨나고, 그 질서 안에서 미시적 음양작용으로 오행의 상생과 상극운동이 일어나서 각각의 생명체는 조화와 균형을 이뤄내고 있는 것이다. 우주의 ‘우(宇)’는 공간이고, 우주의 ‘주(宙)’는 시간의 왕래이다.‘우’는 동서남북의 공간이고, ‘주’는 춘하추동의 시간이다.중력파의 원리를 소리 발성에 대입하면 자신의 중력으로 잡아당긴 호흡으로 인해 두 줄 성대가 충돌하여 소리가 시공간으로 곡선적인 선율을 그리며 파동하는 것이다.음율은 시간을 타고 흐르고, 운율은 공간을 타고 흐르면서 음파가 율동한다.음율은 시간율이고, 운율은 공간율이다.음양으로 살펴보면, 호흡이 음이라면 소리는 양이 된다.호흡은 가볍고 차가운 하늘 쪽의 양에서 땅 쪽의 무거운 음으로 왔다가 폐에서 따뜻하게 데워져 다시 음에서 양으로 가고, 소리는 음에서 양으로 갔다가 다시 양에서 음으로 돌아온다.즉 호흡은 오고 가고, 소리는 가고 오는 것이다.
선인장의 기나긴 일생에서 아주 잠깐 스쳐지나가는,
봄볕 / 더스티 볼링 (지은이), 홍지연 (옮긴이) /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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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
청소년 문학
더스티 볼링 (지은이), 홍지연 (옮긴이)
봄볕 청소년 6권. 주인공 에이븐 그린이 새로운 환경과 학교에 적응하면서 자신과 타인의 삶을 마주하는 이야기이다. 에이븐은 ‘무엇이든 할 수는 없지만, 못하는 일도 없는’, ‘빨강머리에 지나치게 하얀 피부를 가진 밝고 활달한 여자아이’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치 않다. 에이븐은 두 팔이 없는 채로 태어난 입양아로, 날 때부터 없는 팔 때문에 끊임없이 낯선 시선을 견뎌야 하고, 두 팔 대신 다리와 발을 써서 하는 행동에 지적을 당해 상처를 받기도 한다. 점심시간에 발로 밥 먹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싫어서 화장실에서 밥을 먹거나 아예 점심을 굶기도 한다. 하지만 에이븐은 두 팔이 없는 것에 대해 ‘악어에게 물렸다’거나 ‘화재 때 타 버렸다고’ 농담을 툭툭 던지며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대한다. 쇠락해서 관람객이 찾지 않는 놀이공원을 살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고 실행에 옮겨 큰 성공을 거두기도 한다. 그런 과정에서 몇백 년을 살아가는 선인장에 비해 자신이 너무 초라한 것이 아닌가 생각하던 에이븐은 자신이 ‘그저 스쳐 지나가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으며 자기 안에서 반짝이는 불빛을 발견하게 된다. <선인장의 기나긴 일생에서 아주 잠깐 스쳐지나가는,>에서 장애를 다루는 방식은 우울하거나 무겁지 않다. 무엇보다 연민에 빠져 가엾게 바라보지도 않는다. ‘무엇이든 할 수는 없지만, 못하는 일도 없는’ 것, ‘차이’로 다룬다. 작가는 에이븐과 투레트 증후군을 앓고 있는 친구 코너, 고도 비만이 고민인 자이언과의 관계를 통해 외면하고 싶은 현실을 웃음과 감동이라는 요소를 해 재미있고 따뜻하게 소설 속에 풀어냈다.이 세상에 무의미한 존재는 없어! “다름에 관한 이야기가 아닌 자신과 타인의 차이를 받아들이는 것에 대한 이야기”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뽑은 ‘칠드런스 북 리뷰 2017 최고의 청소년책’ 마이티 걸이 선정한 2017 올해의 책 뱅크 스트리트 2018 올해 최고의 청소년책 미국 공공도서관 및 20개 매체에서 선정된 올해의 책 장애가 있는 등장인물의 장애를 거의 묘사하지 않고 그려 내는 방식은 유익하면서도 흥미롭고, 힘이 된다. - 커커스 리뷰 작가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데 있어 아주 중요한 메시지를 가르쳐 준다. (중략) 나는 장애가 있든 없든 모든 연령층 독자에게 이 책을 권할 것이다. - 티샤 셀튼, 유튜버, ‘팔 없는 티샤’ 유튜브 채널 운영자 에이븐 그린이 세상을 만나는 경쾌하고도 묵직한 울림 《선인장의 기나긴 일생에서 아주 잠깐 스쳐지나가는,》은 에이븐 그린이 새로운 환경과 학교에 적응하면서 자신과 타인의 삶을 마주하는 이야기이다. 에이븐은 ‘무엇이든 할 수는 없지만, 못하는 일도 없는’, ‘빨강머리에 지나치게 하얀 피부를 가진 밝고 활달한 여자아이’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치 않다. 에이븐은 두 팔이 없는 채로 태어난 입양아로, 날 때부터 없는 팔 때문에 끊임없이 낯선 시선을 견뎌야 하고, 두 팔 대신 다리와 발을 써서 하는 행동에 지적을 당해 상처를 받기도 한다. 점심시간에 발로 밥 먹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싫어서 화장실에서 밥을 먹거나 아예 점심을 굶기도 한다. 하지만 에이븐은 두 팔이 없는 것에 대해 ‘악어에게 물렸다’거나 ‘화재 때 타 버렸다고’ 농담을 툭툭 던지며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대한다. 쇠락해서 관람객이 찾지 않는 놀이공원을 살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고 실행에 옮겨 큰 성공을 거두기도 한다. 그런 과정에서 몇백 년을 살아가는 선인장에 비해 자신이 너무 초라한 것이 아닌가 생각하던 에이븐은 자신이 ‘그저 스쳐 지나가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으며 자기 안에서 반짝이는 불빛을 발견하게 된다. 《선인장의 기나긴 일생에서 아주 잠깐 스쳐지나가는,》에서 장애를 다루는 방식은 우울하거나 무겁지 않다. 무엇보다 연민에 빠져 가엾게 바라보지도 않는다. ‘무엇이든 할 수는 없지만, 못하는 일도 없는’ 것, ‘차이’로 다룬다. 작가는 에이븐과 투레트 증후군을 앓고 있는 친구 코너, 고도 비만이 고민인 자이언과의 관계를 통해 외면하고 싶은 현실을 웃음과 감동이라는 요소를 해 재미있고 따뜻하게 소설 속에 풀어냈다. 경쾌하게 진지한, 무덤덤하게 견디며 풀어 가는 생의 무게 사와로 선인장. 원주형의 선인장 중 가장 큰 선인장이자, 수명이 긴 편이라 150년 이상 살아간다. 보통 75-100살에 팔이 자라기 시작하지만, 어떤 것은 죽을 때까지 팔이 자라지 않는 것도 있다. 아빠가 그러는데 사와로 선인장은 200년도 넘게 산다고 했다. 나는 딱딱한 흙바닥에 앉아 이 사와로 선인장이 살면서 겪은 일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60년 전 스테이지 코치 패스가 지어질 때 여기에 있었고, 100년 전 애리조나가 주로 될 때도 여기에 있었다. 미국 남북 전쟁이 한창 격렬할 때도, 마침내 여성이 투표할 권리를 획득했을 때도, 마틴 루서 킹 목사가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라는 연설을 할 때도 여기에 있었다. 이 선인장의 일생 동안 수십억 명의 사람들이 태어나고 죽었다. 당연한 소리지만, 내가 태어난 날에도 여기에 서 있었고 아마 내가 죽는 날에도 그럴 것이다. - 55쪽 선인장의 긴 생애에 겪게 되는 일은 얼마나 많을까? 또 어떤 만남을 할까? 긴 인생에서 어떤 사건이 일어나는 순간은 생각보다 짧다. 사와로 선인장은 그 시간을 묵묵히 견딘다. 나는 이 선인장의 기나긴 일생에서 아주 잠깐 스쳐 지나가는 존재일 뿐이었다. 그 사실을 잊지 않으려고 애쓰는 동안 하늘은 점차 어두워졌지만, 애리조나 중부에 있는 피닉스와 스코츠데일 같은 도시에서 나오는 불빛으로 땅은 밝아졌다. 수백만 명이 켠 수백만 개의 불빛이었다. 그리고 불쌍한 늙은 나귀와 지친 낙타가 주위를 빙빙 도는 거대한 언덕 위 흙바닥에 혼자 앉아 있는 내가 있었다. -56쪽 에이븐은 양쪽 팔이 없다는 장애를 빼고는 평범한 소녀로, 입양아다. 사실 그녀의 장애는 일상생활을 하기에는 많은 제약이 있다. 하지만 스스로 자신의 장애에 대해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처음부터 없었던 자신의 팔에 대해 스스럼없이 농담을 던지고 웃음을 터뜨릴 줄 안다. 어쩌면 심각하고 무거워질 생의 무게를 놀라울 정도로 경쾌하게 넘겨 버린다. 그렇다고 해서 경쾌함 속에서 진지한 태도를 잃지 않는다. 때로는 ‘선인장의 기나긴 일생에서 아주 잠깐 스쳐 지나가는 존재’처럼 아무 것도 아닐지도 모른다는 불안에 사로잡히기도 하면서. 자라면서 나는 팔 있는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다 할 수 있었다. 시리얼 먹기, 양치하고 머리 빗기, 옷 입기, 심지어 똥을 누고 닦는 일까지 말이다. (중략) 물론 내가 이런 일들을 하려면 시간이 좀 걸린다. 어떤 일은 훨씬 더 오래 걸리고. 가끔은 갈고리나 끈 같은 특별한 도구를 써야 할 때도 있다. 때로는 잔뜩 열이 받아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속이 삐져나올 정도로 베개를 마구 차고 싶을 때도 있다. 바지 단추를 채우는 데 20분이나 걸렸으니까, 뭐. 그래도 나는 바지 단추를 채울 수 있다. - 7쪽 에이븐의 부모 역시 딸이 장애가 있다고 해서 유난을 떨지도, 과잉보호를 하지도 않는다. 에이븐으로 하여금 팔이 없다는 현실, 입양했다는 것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이도록 ‘사실’을 알려 준다. 그리고 에이븐이 원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도록 옆에서 응원을 아끼지 않는다. 그건 에이븐의 친구인 코너를 만났을 때도 마찬가지다. 코너는 ‘투레트 증후군’, 자신도 모르게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는 경련 현상인 틱을 유발하는 신경 질환을 겪는 친구다. 에이븐의 엄마는 음식을 먹다가 뱉어 버린다는 말을 듣고 ‘비옷을 입고 저녁을 먹자’고 할 정도로 아무렇지도 않게 넘긴다. 이 일을 다 할 수 있었던 건 우리 부모님이 항상 나 스스로 방법을 찾도록 독려해 준 덕분인 듯싶다. 음, 스스로 방법을 찾아내도록 만든 쪽에 더 가깝긴 하다. 부모님이 뭐든 대신해 줬다면 나는 부모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 되어 있었을 거다. 하지만 부모님은 대신해 주지 않았고, 나도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 아니다. 이제 나는 열네 살이고, 어떤 일이든 별로 도움이 필요하지 않다. 정말이다. -7쪽 에이븐은 축구부 활동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평범하고 활달한 아이지만, 에이븐을 처음 만난 사람들은 때론 연민으로 때론 궁금증으로 그녀에게 다가오거나 뒤에서 그녀의 장애와 관련된 온갖 추측으로 수군거린다. 이런 이웃들의 태도 또한 에이븐에게 결코 새롭지는 않다. 무섭도록 동정하는 시선도 있어요. ‘어머나, 팔 없는 불쌍한 것’이라는 시선이지요. 이런 사람들은 나를 쳐다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 눈이 마주치면 안됐다는 듯 슬프게 웃어 보인답니다. 그런 시선은 굶주리고, 집도 없이 떠돌아다니는 고아한테나 쓰시지요. 팔이 없다고 그렇게 나쁘기만 한 건 아니니까요. -73쪽 조용했던 에이븐의 생활에 변화가 생긴 건 아빠가 새 직장 때문에 애리조나로 이사하게 되면서부터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그동안 겪었던 일들을 또다시 겪을 생각하니 에이븐은 이사가 그리 반갑지만은 않다. 아무리 씩씩한 에이븐일지라도 전에 다니던 학교처럼 장애가 있는 자신을 축구부에서 받아 줄지 새 학교에서 친구들을 사귈 수 있을지 두렵기도 하다. 내가 다시 그 자리에 있는 모습을 생각하기 어려웠다. 새 학교, 새 감독님 아래에서 새 팀의 일원이 되려고 하다니. 모두가 나를 뚫어지게 쳐다보겠지. 하지만 살다 보면 힘든 일이 많게 마련이다. 일이 잘 안 풀린다고 포기해 버린다면 내가 아니겠지? 내가 누구인지 말해 주지. 바로 여왕님이라고. -73쪽 새 학교 식당에서 발로 점심을 먹는 에이븐 앞에서 자기도 모르게 소리를 지른 코너는 투레트 증후군을 가진 남학생이다. 코너는 간호사인 엄마와 단 둘이 살고 있어 거의 하루 종일 집에 혼자 지낸다. 이를 알게 된 에이븐의 부모는 에이븐과 함께 코너를 투레트 증후군 아이들을 돕는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도와준다. 에이븐은 코너와 과체중이 고민인 자이온이라는 친구와 함께 새로운 환경에 서서히 적응해 나간다. 어느 날 세 친구들은 에이븐 아빠의 새로운 직장이자 새로운 집이기도 한 놀이공원 스테이지 코치 패스에서 비밀스럽게 잠겨 있는 방을 발견한다. 서부 시대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놀이공원은 오래되어서 금세라도 무너질 듯 보이는 이곳에서 에이븐은 뭔가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기는 건물을 발견하고,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놀이공원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밝혀내기 위한 추리를 시작한다. 장애를 하나씩 갖고 있는 세 아이들은 비밀에 접근할수록 자신들의 한계에 부딪히게 되고 좌절하기도 하지만 서로를 격려하며 조금씩 비밀의 열쇠에 다가가게 된다. 이 책은 흔히 말하는 장애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장애에 상관없이 각자가 지닌 차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자신의 삶을 살아내는 이야기다. 두 팔이 없다는 이유로 끊임없이 낯선 시선을 견뎌야 하고, 두 팔 대신 다리와 발을 써야 하는 까닭에 눈총을 받아 상처를 입기도 하지만 자신만의 방법으로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에이븐을 보면서 각자의상처를 바라보고 극복해 나갈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에이븐이 ‘그저 스쳐 지나가는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과 함께 자기 안에서 반짝이는 불빛을 발견하게 된 것처럼. “더는 내가 아주 잠깐 스쳐 지나가는 존재로 느껴지지 않았다 . 반짝반짝 빛나는 것만 같았다. 달빛 때문만은 아닌 것 같았다. 내 안에 있는 불빛 때문일지도 몰랐다.”
나는 너랑 노는 게 제일 좋아
북로망스 / 하태완 (지은이) /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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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로망스
소설,일반
하태완 (지은이)
『모든 순간이 너였다』, 『아무런 대가 없이 건네는 다정』 등 세계에서 1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로 수많은 독자에게 뜨거운 울림을 준 하태완 작가가 한층 더 예리해진 통찰과 무르익은 글로 돌아왔다. SNS에 게시되는 글마다 수천, 수만 명이 열광하고 여러 셀럽이 직접 찾아 읽는 에세이스트로도 유명한 작가는 이제 ‘독보적으로 사랑을 가장 잘 쓴다’는 호평을 들으며 더욱 깊이 있는 글을 선보인다. 이 책을 관통하는 단어는 ‘사랑’이다. 나 자신을 아껴주는 마음, 가장 가까운 누군가를 살피고 헤아려주는 마음, 나아가 애정의 범위를 넓혀 세상의 더 다양한 존재와 공존하는 마음까지 모든 형태의 사랑을 풀어낸다. 나를 어떻게 사랑해줘야 할지 모르고 상대방에게 진심을 표현하기 어려워 자주 후회하는 사람들. 그래도 괜찮다고 위로하듯, 수많은 이들이 품고 있던 속내를 그대로 옮긴 듯한 공감의 문장들이 이 책에 가득 담겼다. 나를 다독여주고 고마운 이들에게 감사를 건네는 법을 알려주는 『나는 너랑 노는 게 제일 좋아』는 하태완 작가만이 들려줄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이자 우리에게 바치는 뭉클한 응원이다. 살면서 한 번쯤 들어보고 말해봤던 애정 어린 한마디 “나는 너랑 노는 게 제일 좋아”처럼, 서로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할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Prologue. 당신을 만나는 게 제일 좋습니다 1장 안부를 건네다 - 오늘 하루가 내내 편안하기를 잘 웃는 사람 행복이 나타나는 곳 정해진 결말 함부로 행복하기를 낭만을 안다는 것 나는 나를 믿는다 사랑한다는 말 사랑에 빠지는 순간 오래도록 보는 사이 체력과 씩씩함 마음의 눈금 나는 너랑 노는 게 제일 좋아 진심의 힘 초록빛 유월에 나는 당신만을 울창히 사랑해요 순서 없는 마음 한여름의 철학 다정함의 그림자 가장 가까운 이들 마음의 기둥 떠나지 말자는 다짐 손등 위의 여름 내 편 먹구름에 가린 하늘 기대와 타협 나만의 탈출구 나만 이상한 게 아니었구나 할 얘기가 많은 사랑 엄마에게 복잡하지 않아도 괜찮아 맑은 마음의 흔적 감정 조절 건강한 소원 마음의 위험 신호 좋은 경험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다 게으른 완벽주의자에게 나만이 나를 도울 수 있다 그저 편안하기를 2장 사랑을 건네다 - 당신을 향한 마음의 눈금 보고 싶어요 순진한 사랑과 무구한 동경 여름의 사랑 동행 닮아간다는 것 Love is all 억겁의 시간을 나는 법 남몰래 만개한 여름 당신과 동행하는 낮잠 참지 않아도 되는 울음 사랑의 법칙 넘어지고 무너진대도 체할 만큼의 마음 잠깐 다녀간 사람이 되지 말자 1인분의 행복 눈밭 사랑의 은유 영원에 다가간다는 것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사랑 따위를 하면 그 누구도 관여하지 못할 사랑의 밀도 모든 계절에 꽃과 숲이 한시도 시들지 않도록 지난 사랑 사랑의 이해 너도 꽃 피어? 3장 감사를 건네다 - 누구보다 찬란할 우리의 동행 한 모금의 사랑 나와 함께 살아 있자 자랑하고 싶은 사람 얘들아, 다 괜찮아 계절의 공기 볕이 잔뜩 찾아든 날 돌려받지 않아도 좋을 온기 하늘을 올려다보는 일 당연했던 평범한 하루 외로운 사람들 완벽한 이해 인연의 희한함 고맙습니다 영영 하고야 마는 이별 생에 다신 없을 인연 나의 구원 모두가 한 발 나아가고 있다 잘하고 있어 문득 그리워지는 것들에 대하여 보금자리 시절인연 헤어짐의 끄트머리 내 몫의 걱정 엄마가 하늘로 가는 꿈 운명을 타고 태어난 사람들 옳은 사랑 보관법 사랑은 늘 인간을 옳게 만든다는 역설 안식의 계절 거만한 예견 나를 강한 사람으로 만드는 당신 고요 다시 오고야 말 어느 황혼 Epilogue. 우리의 다음 이야기★ ★ ★ ★ ★ 100만 부 독보적 베스트셀러 작가 하태완 인생작 “이 책에 당신을 위한 마음을 전부 담았습니다. 함께한 모든 날이 좋았기에.” 『나는 너랑 노는 게 제일 좋아』에 보내는 독자들의 찬사 ★ ★ ★ ★ ★ “반려묘가 저에게 “너랑 노는 게 제일 좋았어”라고 하는 말을 꼭 듣고 싶어요.” y** 님 “저는 이 말을 들었을 때 상대로부터 내가 유일무이한 소중한 존재라고 느껴졌어요.” n** 님 “상대에게 해줄 수 있는 제일 큰 마음은 너랑 있는 게 제일 즐겁다는 말인 거 같아요.” x** 님 “이 말이 인간관계에서 들을 수 있는 최고의 칭찬 같아요.” g**님 “삶은 소중한 한 사람 덕분에 더 행복하죠.” g** 님 입소문으로 밀리언셀러 반열에 오른 작가 하태완, 2년 만에 신작 에세이 출간! 내일의 나를 위해, 가장 고마운 사람에게 전하는 사랑의 언어들 『모든 순간이 너였다』, 『아무런 대가 없이 건네는 다정』 등 세계에서 1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로 수많은 독자에게 뜨거운 울림을 준 하태완 작가가 한층 더 예리해진 통찰과 무르익은 글로 돌아왔다. SNS에 게시되는 글마다 수천, 수만 명이 열광하고 여러 셀럽이 직접 찾아 읽는 에세이스트로도 유명한 작가는 이제 ‘독보적으로 사랑을 가장 잘 쓴다’는 호평을 들으며 더욱 깊이 있는 글을 선보인다. 이 책을 관통하는 단어는 ‘사랑’이다. 나 자신을 아껴주는 마음, 가장 가까운 누군가를 살피고 헤아려주는 마음, 나아가 애정의 범위를 넓혀 세상의 더 다양한 존재와 공존하는 마음까지 모든 형태의 사랑을 풀어낸다. 나를 어떻게 사랑해줘야 할지 모르고 상대방에게 진심을 표현하기 어려워 자주 후회하는 사람들. 그래도 괜찮다고 위로하듯, 수많은 이들이 품고 있던 속내를 그대로 옮긴 듯한 공감의 문장들이 이 책에 가득 담겼다. 나를 다독여주고 고마운 이들에게 감사를 건네는 법을 알려주는 『나는 너랑 노는 게 제일 좋아』는 하태완 작가만이 들려줄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이자 우리에게 바치는 뭉클한 응원이다. 살면서 한 번쯤 들어보고 말해봤던 애정 어린 한마디 “나는 너랑 노는 게 제일 좋아”처럼, 서로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할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행복을 찾는 우리가 지금 꼭 들어야 할 말들 늘 당신의 곁에 있어줄 책, 『나는 너랑 노는 게 제일 좋아』 “작은 하루라도 빠짐없이 행복하세요. (…) 서로의 위로가 됩시다, 우리.” ‘사랑’이 향하는 대상은 다양하다. 나 자신, 가족과 연인, 반려동물이나 아끼는 물건에 이르기까지 무수한 존재에 우리는 애정을 준다. 이 책은 이처럼 삶에서 빠질 수 없는 사랑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담고 있다. 1장 ‘오늘 하루가 내내 편안하기를’에서는 우리 모두 사랑받는 존재임을 일깨우고 자존감을 높여줄 수 있는 문장들을, 2장 ‘당신을 향한 마음의 눈금’에서는 연인, 가족 관계를 더 돈독하게 해줄 사랑의 편지들을, 3장 ‘누구보다 찬란할 우리의 동행’에서는 세상을 살아가며 만나게 되는 다양한 관계의 소중함에 관해 돌아보고, 스스로 용기를 얻도록 힘을 주는 글을 실었다. 책 곳곳에는 영화의 한 장면처럼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하는 사진가 유지민(@dailyprism)의 사진이 함께하며 문학적이면서도 담백한 글의 분위기를 더욱 살렸다. 모든 글은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분류에 상관없이 마음 가는 대로 끌리는 대목을 읽어도 좋다. 시와 짧은 산문 형태로 이뤄졌기 때문에 하나의 유기적인 책이면서도 각각의 단편처럼 읽을 수 있다. 어떤 페이지를 펼쳐도 마주하게 되는 다정한 문장들. 작가는 우리에게 일러준다. “사랑은 내일의 내일을, 또 다음의 내일을 기대하게 한다”고. 거창하거나 가슴 절절해야만 사랑이 아니다. 작은 사랑들로 자주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너랑 노는 게 제일 좋아』를 읽고 이제 나를,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더 아끼고 사랑하자. 함부로 행복하기를. 견뎌야 하는 밤이 머릿속으로 침범하는 것을 두고만 보지 않기를. 자꾸만 나와 어긋난 채 걸으려는 타인의 무례를 쉽게 수긍하지 않기를. 세상에는 내가 이해해야 하는 영역보다 그럴 필요 없는 것들이 훨씬 많으니. 삶이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자주 지저분하고 그보다 더 엉망이기도 하지만, 행복과 기쁨만큼은 쟁취하고자 스스로 있는 힘 다하는 사람에게로 먼저 돌아가는 법이다. 진심으로 안부를 궁금해하고나의 일상을 가감 없이 알려줄 수 있다면 서로가 떨어져 있는 순간조차도진득한 마음을 건넬 수 있다.그러니 연인 사이에서 연락이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매개체이기 이전에사랑의 수치를 알려주는 눈금이다.
갈릴레오의 고뇌
재인 / 히가시노 게이고 글, 양억관 옮김 / 201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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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히가시노 게이고 글, 양억관 옮김
고도의 과학적 트릭을 이용한 두뇌 게임, 그리고 그 이면에 흐르는 따뜻한 인간 드라마 미스터리의 제왕 히가시노 게이고의 제5탄. 는 제3탄 『용의자 X의 헌신』이 134회 나오키상을 수상하고, 이후 시리즈가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로 만들어지면서 일본 내 판매 부수 5백만 부를 넘긴 공전의 베스트셀러다. 천재 물리학자인 데이도 대학의 유가와 교수, 일명 탐정 갈릴레오와 그의 대학 동기인 경시청 형사 구사나기가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며 과학과 초자연적 현상을 이용한 범죄를 함께 추적하는 과정이 스릴 있게 펼쳐진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영화 에 처음 나온 캐릭터인 여형사 우쓰미 가오루가 등장해 활발한 활약을 펼침으로써 또 다른 긴장감과 재미를 불어 넣는다. 지금까지의 갈릴레오 시리즈가 범죄의 트릭이나 범행 동기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이번 『갈릴레오의 고뇌』는 그보다 해결에 이르는 프로세스나 주인공들의 내밀한 심리 묘사를 다루는데 좀 더 중점을 두었다. 또한 제목이 암시하듯 이번 작품에서는 지금까지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법이 없이 언제나 논리적이고 냉철하며 무기질적인 세계관을 드러냈던 주인공 유가와 교수가 고뇌하고 갈등하는 모습과 함께 인간적인 따스한 면모를 내보이고, 거의 밝혀지지 않았던 그의 과거가 조금씩 드러나는 등 전편에 비해 한층 더 드라마틱한 전개를 보이고 있어 매우 흥미진진한 한편으로 시리즈 다음 편까지를 기대하게 만든다. “사람의 마음도 과학 아니겠습니까.”라는 유가와 교수의 말은 그의 변화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명대사. 『갈릴레오의 고뇌』는 ‘인간 갈릴레오’의 모습을 기대하는 독자들을 결코 실망시키지 않을 전형적인 히가시노 게이고 류의 수작이다. 1 떨어지다 2 조준하다 3 잠그다 4 가리키다 5 교란하다줄거리 1. 떨어지다 독신 여성이 아파트 7층에서 추락사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현장을 둘러본 경시청 수사 1과의 여형사 우쓰미 가오루는 피해자의 연인이 범인이라고 직감하지만, 사건 당시 범인이 빠져나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인 아파트 현관 앞에 있었던 사람들이 아무도 지나가지 않았다고 증언함으로써 사건은 미궁에 빠진다. 범인이 물리적인 장치를 이용해 피해자의 사체를 아파트 베란다에서 떨어뜨렸다고 생각한 우쓰미는 구사나기의 소개장을 들고 유가와 교수를 찾아가 도움을 청하지만 유가와는 한사코 협조를 거절한다. 2. 조준하다 데이도 대학 이공학부 조교수로 재직할 당시 ‘메탈의 마술사’로 불렸던 도모나가 유키마사는 유가와 교수의 은사로, 지금은 뇌경색의 후유증 때문에 휠체어에 의지해 생활하고 있다. 그를 좋아하던 제자들이 도모나가의 집에서 저녁 모임을 갖던 중 별채에서 화재가 발생해 도모나가의 아들이 사망한다. 뒤늦게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도모나가의 집을 찾은 유가와는 사건에 대해 설명하는 스승의 언동에서 수상함을 느낀다. 3. 잠그다 유가와의 대학 시절 친구인 후지무라는 도시 생활을 정리하고 아내와 함께 펜션을 운영하며 살아가고 있다. 어느 날 그의 펜션에 머물던 숙박객이 한밤중 객실을 빠져나와 계곡에서 추락사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경찰은 자살로 결론을 내리지만, 후지무라는 객실이 밀실 상태였던 점이 의심스럽다며 유가와에게 도움을 청한다. 현장을 방문해 살펴보던 유가와는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되는데……. 4. 가리키다 가족이 모두 여행을 떠난 후 홀로 집에 남아 있던 노부인이 강도에게 살해당하고, 현장에 있던 10킬로그램짜리 금괴와 함께 집을 지키던 개가 사라진다. 사건 당시 집 주위를 서성이는 보험 세일즈 우먼을 목격했다는 제보가 들어옴에 따라 평소 노부인의 집을 드나들던 마세 기미코가 용의자로 지목된다. 그녀의 집 주변에 잠복해 감시하던 우쓰미 가오루는 수상한 행동을 보이는 기미코의 딸을 미행해 개의 사체를 찾아낸다. 기미코의 딸은 가오루에게 ‘진실을 가르쳐주는 펜들럼’이 자신에게 개의 사체가 있는 곳을 알려주었다고 말한다. 5. 교란하다 어느 날 괴문서 한 통이 경시청에 배달된다. 그것은 소위 ‘살인 예고장’으로, 작성자는 자칭 ‘악마의 손’. 그는 자신이 무고한 시민을 희생시킬 것이며, 경찰의 힘으로도 막을 수 없다면 데이도 대학의 유가와 교수에게 도움을 청하라고 말한다. 또 누가 진짜 천재 과학자인지 승부를 가리자는 말도 남긴다. 사건에 개입하지 않으려 했던 유가와는 계속되는 살인과 자신을 강하게 의식하는 듯한 범인의 태도에 어쩔 수 없이 사건 현장으로 향하는데…….
프레드릭
시공주니어 / 레오 리오니 (지은이), 최순희 (옮긴이) / 201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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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레오 리오니 (지은이), 최순희 (옮긴이)
박완서 산문집 세트 (전7권)
문학동네 / 박완서 지음 / 20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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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소설,일반
박완서 지음
그리운 이름, 박완서 살아 있는 목소리로 다시 만나다! 한국 현대사를 온몸으로 살아온 생생한 경험담에서 사회를 바라보는 냉철한 눈, 소소한 일상에서의 아기자기한 이야기까지- 2011년 1월 22일, 한국 문단은 소중한 작가 박완서를 떠나보내고 큰 슬픔에 잠겼었다. 1931년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광복과 한국전쟁, 남북분단 등 현대사의 아픔을 고스란히 겪었던 박완서 작가는 1970년 불혹의 나이에 문단에 데뷔하여 2011년 영면에 들기까지 40여 년간 수많은 걸작들을 남겼다. 2015년, 그가 우리 곁을 떠난 지 4년째를 맞았다. 더이상 그의 신작을 만날 수는 없지만, 그가 40여 년간 세상에 내놓은 작품들은 여전히 이곳에 남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박완서 작가는 자신의 작품으로 인해 영원히 죽지 않는 작가가 되었다. 하여 해마다 그의 기일이 돌아올 때마다 그를 잊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는 소소한 움직임들이 이어지고 있다. 박완서 작가 4주기에 맞춰 발간된 그의 초기 산문집 일곱 권도 그렇게 작지만 진심 어린 마음을 담고 있다. 더이상의 수식이 필요 없는 작가 박완서는 소설뿐만 아니라 여러 매체를 통해 발표한 산문들도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77년 평민사에서 출간된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를 시작으로 박완서 작가는 꾸준히 산문집을 출간했다. 각각의 책에는 그의 작품 이면에 숨겨진 인간 박완서의 삶과 어머니이자 아내, 중산층으로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서 사회를 바라보는 비판적 시선, 소소한 일상에서 느끼는 행복과 즐거움이 오롯이 담겨 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소설과는 또다른 재미와 감동을 느끼게 한다. 문학동네에서 이번에 출간된 박완서 산문집은 그의 첫 산문집을 포함한 초기 산문집 일곱 권이다. 1977년 출간된 첫 산문집을 시작으로 1990년까지 박완서 작가가 펴낸 것으로서, 초판 당시의 원본을 바탕으로 중복되는 글을 추리고 재편집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각각의 제목은 1권 『쑥스러운 고백』, 2권 『나의 만년필』, 3권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 4권 『살아 있는 날의 소망』, 5권 『지금은 행복한 시간인가』, 6권 『사라져가는 것에 대한 애수』, 7권 『나는 왜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이다. 당시와 한글 맞춤법이 많이 바뀌어 현재의 맞춤법에 따라 수정을 하였지만, 박완서 작가 특유의 입말을 생생하게 살리기 위해 다양한 표현들은 그대로 살렸다. 그러나 수록된 산문에서도 드러나거니와 우리말에 대한 관심과 바른 말 쓰기에 대한 신념이 확고했던 작가인지라 40년이 가까운 시간이 흘렀지만 전혀 어색함이 없을뿐더러 그 시간의 차이도 전혀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생생하게 다가온다. 특히 박완서 작가의 맏딸 호원숙 수필가가 일곱 권의 산문집이 새롭게 독자들 앞에 설 수 있도록 출간 과정을 함께했다. 01 쑥스러운 고백 1부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2부 쑥스러운 고백 3부 코 고는 소리를 들으며 02 나의 만년필 1부 게으름뱅이의 변 2부 따습고 부드러운 약손이 되어 3부 아물지 않는 상흔 4부 연탄과 그믐달 03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 1부 작은 손을 위한 나의 소망 2부 자가의 슬픔 3부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 4부 잔디를 심으며 04 살아 있는 날의 소망 1부 반할 만한 사람 2부 꼴찌에게 보내는 마음 3부 언제 다시 고향에 돌아가리 4부 슬픈 웃음거리 05 지금은 행복한 시간인가 1부 눈치꾸러기들 2부 금붕어와 시인 3부 어머니는 뛰어난 이야기꾼 4부 지금은 행복한 시간인가 06 사라져가는 것에 대한 애수 1부 성차별을 주제로 한 자서전 2부 서 있는 여자의 갈등 3부 서울내기 시골뜨기 4부 이멜다의 구두 07 나는 왜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 1부 어미의 오월 2부 시골 꽃 서울 꽃 3부 바람 묻은 손수건 4부 유쾌한 오해
1학년 그림동화
효리원 / 그림형제 원작, 박홍근 엮음 / 200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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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명작,문학
그림형제 원작, 박홍근 엮음
척척 박사 금화가 된 별 토끼의 아내 작은 그릇 마법사와 아이 달님 도둑 욕심 많은 느?O 황금 거위 세명의 의사 난쟁이의 선물 거인과 재봉사 엄지 소년 수정 구슬 선생님과 학부모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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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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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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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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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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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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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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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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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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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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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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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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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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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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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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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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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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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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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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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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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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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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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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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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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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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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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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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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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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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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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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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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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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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