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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할미 세상을 발칵 뒤집은 날
학고재 / 양혜원 지음, 이지숙 그림 / 2013.02.07
12,000
학고재
명작,문학
양혜원 지음, 이지숙 그림
학고재 쇳대 시리즈 4권.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옛이야기를 통해 그 속에 녹아 있는 우리 선조들의 삶과 정신, 문화를 이루고 있는 의미와 상징들을 찾아내고, 우리 문화의 원형을 발견해 나가는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문교양서 시리즈이다. 4권은 우리나라 천지창조 신화 중에서 거인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8가지 이야기를 골라 창작동화로 새롭게 엮었다. 마고할미를 비롯하여 놀랍고도 재미난 이야기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하늘과 땅을 가르고 벌레로 사람들을 만든 미륵, 외눈박이 괴물들에게서 어부들을 구한 영등할망, 한라산을 깔고 앉아 빨래를 했다는 설문대할망, 벼루 상자에서 나온 용왕의 딸과 혼인한 왕장군 등 이야기를 읽다 보면 조상들의 놀라운 기지와 상상력을 배우게 된다. 또한, 작가의 구성진 입담이 녹아난 유려한 글에 거인과 인간의 극적 대비를 세련되게 표현한 그림이 더해져 술술 읽으면서도 긴장감을 놓치지 않고 이야기의 흐름을 쉽사리 따라갈 수 있다. 작가가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쓴 구수한 입말체와 운율을 살린 문체, 간결하면서도 정갈한 문장으로써 책 읽는 맛과 재미를 느낄 수 있음은 물론이다.작가의 말 - 어마어마하게 크고 무지무지 힘센 우리나라 거인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_ 오른발은 동해 왼발은 서해에 걸친 마고할미 두 번째 이야기_ 솥뚜껑처럼 볼록한 하늘을 손으로 밀어 올린 미륵 세 번째 이야기_ 고동 나팔 부는 영등할망 네 번째 이야기_ 설사 똥으로 태백산맥을 만든 거인 장길손 다섯 번째 이야기_ 발가락 한 개로 절벽에 동굴을 만든 설문대할망 여섯 번째 이야기_ 한 걸음에 백리를 가고 반나절에 성을 쌓는 오누이 일곱 번째 이야기_ 동해 용왕의 딸과 혼인한 왕장군 여덟 번째 이야기_ 칠산 바다를 지키는 개양할미 부록 - 다른 나라에도 거인 이야기가 있을까?《마고할미 세상을 발칵 뒤집은 날》은 우리나라 천지창조 신화 중에서 거인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8가지 이야기를 골라 창작동화로 새롭게 엮은 책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보다 흥미로운 우리나라 거인 신들의 천지창조 이야기! 동서양을 막론하고 옛날 사람들은 신이 이 세상을 창조했다고 믿었습니다. 이렇게 세상을 창조한 신 또는 신들의 이야기를 천지창조(창세) 신화라고 합니다. 천지창조 신화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이야기는 아마도 서양의 그리스 로마 신화일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 우리나라에는 그보다 더 기발하고 흥미진진한 천지창조 신화들이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천지창조 신화는 지역에 따라 여러 이야기가 전해 옵니다. 신의 모습과 이름이 제각기 다르고 세상을 어떻게 창조했는가에 관한 이야기도 저마다 다르지만, 한 가지 중요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신화에 등장하는 신의 모습이 대체로 거인이라는 점이지요. 단순히 키가 큰 정도가 아니라 하늘과 땅을 가르고, 산과 강을 척척 만들어 낼 만큼 어마어마하게 크고 엄청나게 힘 센 존재로 묘사됩니다. 아마도 이야기를 만들어 낸 우리 조상들이 거대한 세상을 만들 만한 존재라면 그 정도의 위력은 가져야 할 거라 생각한 때문일 겁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거인 신들은 그 풍채나 위력과 달리 매우 인간미 넘치는 존재들로 그려집니다. 사람들과 스스럼없이 잘 어울리고, 장난도 잘 치고, 화내고, 질투하고, 욕심 부리는 등 신이라기보다는 인간에 더 가까운 모습이지요. 세상을 창조하는 일도 계획을 세워 이치에 맞게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어쩌다 보니 우연히 생겨나는 예가 많습니다. 기지개를 켜니 하늘이 쩍 갈라져 숨어 있던 해와 달이 나오고(마고할미), 참다못해 싼 똥이 태백산맥이 되고(장길손), 치마폭에서 쏟아진 흙이 쌓여 제주도가 되는(설문대할망) 식이지요. 어찌 보면 세상을 창조한 이야기가 너무 터무니없고 우스꽝스럽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왠지 근엄하고 웅장해야 할 것 같은 천지창조 이야기를 이렇듯 친근하고 유쾌하게 풀어낸 점에서 우리 조상들의 두둑한 배포와 재기 발랄한 상상력을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장난꾸러기 마고할미, 세상을 발칵 뒤집은 사연! 이 책의 맨 처음에 수록된 마고할미 이야기에도 이러한 유머와 재치, 상상력이 오롯이 드러나 있습니다. 이야기를 살펴보면 날마다 잠만 자던 마고할미가 어느 날 오줌이 마려워 기지개를 켜며 일어납니다. 그런데 마고할미의 키가 어찌나 큰지 기지개 켜는 손에 그만 하늘이 쩍 갈라지고, 숨어 있던 해와 달이 모습을 쏙 드러냅니다. 그러고 나서 마고할미가 오줌을 누는데, 그 양이 어찌나 많은지 강이 되어 흘러 넘쳐 사람들이 물난리를 겪지요. 마고할미는 그 모습을 보고 미안한 마음에 사람들을 도와 둑을 쌓습니다. 그러다가 피곤해지자 잠시 쉬려고 한라산을 베고 눕는데, 어마어마한 키 때문에 오른발은 동해, 왼발은 서해에 걸쳐집니다. 장난기가 발동한 마고할미가 이번에는 물장구를 치고, 그 바람에 서해와 동해의 물이 넘쳐 세상이 물바다가 돼요. 미안해진 마고할미는 손톱으로 땅바닥을 죽죽 긁어 물이 빠지게 하는데, 이때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온 흙이 쌓여 산이 되고 패인 곳은 물이 흘러 강이 됩니다. 하늘과 땅이 나뉘고, 해와 달이 나오고, 산과 강이 생겨난 이야기는 이렇게 엉뚱하지만 그 속에는 번뜩이는 재치와 거침없는 상상력이 숨어 있습니다. 조상들의 놀라운 기지와 상상력을 배운다! 《마고할미 세상을 발칵 뒤집은 날》은 마고할미를 비롯하여 놀랍고도 재미난 이야기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하늘과 땅을 가르고 벌레로 사람들을 만든 미륵, 외눈박이 괴물들에게서 어부들을 구한 영등할망, 한라산을 깔고 앉아 빨래를 했다는 설문대할망, 벼루 상자에서 나온 용왕의 딸과 혼인한 왕장군, 나막신 신고 칠산바다를 지키는 개양할미에 이르기까지 푸근하고 살가운 이웃의 모습으로 되살아난 거인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절로 입가에 미소가 번지게 됩니다. 또한 작가의 구성진 입담이 녹아난 유려한 글에 거인과 인간의 극적 대비를 세련되게 표현한 그림이 더해져 술술 읽으면서도 긴장감을 놓치지 않고 이야기의 흐름을 쉽사리 따라갈 수 있습니다. 작가가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쓴 구수한 입말체와 운율을 살린 문체, 간결하면서도 정갈한 문장으로써 책 읽는 맛과 재미를 느낄 수 있음은 물론이지요. 그 옛날 우리 조상들은 자신들과 꼭 닮은 정 많고 순박한 거인들을 창조신으로 그리며 태초의 세상을 상상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조상들의 놀라운 기지와 상상력을 배우고, 우리나라의 다양한 신화와 설화에 더 많은 관심을 갖길 바랍니다. 까마득한 옛날, 세상이 처음 열릴 때의 이야기를 들어 볼래?그때는 하늘에 해도 달도 없어서 낮과 밤이 따로 없이 늘 캄캄하기만 했대.그런 세상에 마고할미라는 거인이 살고 있었어.마고할미는 날마다 잠만 잤는데코 고는 소리가 어찌나 큰지 하늘이 출렁대고 땅이 들썩거렸어.어둠 속에서 별들이 우르르 떨어지고 서로 ‘쾅! 쾅!’ 부딪혀서사람들이 벌벌 떨며 무서워했지.어느 날, 마고할미가 잠에서 깨어났어. 오줌이 마려웠던 거야.“아으! 잘 잤다.”마고할미가 두 팔을 쭉 벌려 기지개를 켰어.“우지직!” 이게 무슨 소리냐고?글쎄, 하늘이 쩍 갈라지며 쫙 열리는 소리였지 뭐야.그 바람에 숨어 있던 해와 달이 얼굴을 쏙 내미네.- '오른발은 동해 왼발은 서해에 걸친 마고할미' 중에서
우주 시대를 개척한 우주비행사
꼬마이실 / 소니아 구엘덴페니그 지음, 전미정 옮김 / 200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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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이실
인물,위인
소니아 구엘덴페니그 지음, 전미정 옮김
'꼬마이실의 여성 인물 이야기' 시리즈의 1권. 전 세계 여성 가운데 실력과 의지로 자신뿐 아니라 다른 여성들을 위해 우주로 가는 문을 열어 준 선구자 같은 여성 열 명의 이야기를 담았다. 어렸을 적 꿈과 생활환경, 가족들의 지원, 우주에 대한 열정, 여러 훈련 과정, 우주에서 겪은 다양한 체험 등을 빠짐없이 소개한다. 또한 각 인물들의 우주 탐험과 관련된 상식을 추가하여 이해를 도왔다. 우주선 개발의 역사, 미국과 소련의 우주 개발 경쟁, 우주왕복선, 우주 실험실, 국제우주정거장, 로봇팔 등 우주 탐험과 관련된 상식들을 수록한 것이 그것이다.들어가는 글 혜성을 발견하고 천체 목록을 만든 최초의 여성 천문학자, 캐롤라인 허셜(1750년∼1848년) *우주선 개발에 대해 알아볼까요? 여성들에게 우주비행사의 길을 열어 준 머큐리 13 훈련생, 제리 콥(1931년~현재) *우주비행사에 대해 알아볼까요? 낙하산 점프를 하다 최초의 여성 우주비행사로 발탁된 러시아인, 발렌티나 테레시코바(1937년~현재) *미국과 소련의 우주 개발 경쟁에 대해 알아볼까요? 로봇팔 제작에 참여하고 두 번의 우주여행에 성공한 미국의 과학자, 샐리 라이드(1951년~현재) *우주왕복선에 대해 알아볼까요? 우주에서 생물학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온 캐나다 의학박사, 로베르타 본다(1945년~현재) *우주 실험실에 대해 알아볼까요? 978시간 우주 체류 기록을 낸 히스패닉 우주인, 엘렌 오초아(1958년?현재) *캐나담(로봇팔)에 대해 알아볼까요? 국제우주정거장 건설에 참여한 캐나다우주국의 수석 우주비행사, 줄리 파예트(1963년~현재) *국제우주정거장에 대해 알아볼까요? 우주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친 의사이자 일본을 대표하는 우주비행사, 무카이 치아키(1952년?현재) *우주 개발 기구에 대해 알아볼까요? 우주선 폭발로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인도 출신 우주인, 칼파나 차왈라(1961년~2003년) *우주왕복선에 생긴 사고를 알아볼까요? 수년간 훈련을 받고도 우주선에 승선하지 못한 비운의 우주비행사, 나데즈다 쿠첼나야(1962년~현재) *우주 관광에 대해 알아볼까요?- ‘꼬마이실의 여성 인물 이야기’ 시리즈 20세기까지만 해도 여성들이 세상을 향해 발을 딛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과학, 탐사, 정치와 같은 어려운 일은 남자들의 전유물이고 여자들은 집에서 살림을 하고 좀 더 안전하고 쉬운 일을 해야 한다는 편견을 넘어서야 했습니다. 이 시리즈는 모두 13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권에서는 우주비행사, 음악가, 운동선수, 탐험가, 미술가, 작가, 환경운동가, 영화감독, 지도자, 과학자, 의사, 발명가 등 각각의 분야에서 자신들의 실력과 의지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고 역사를 바꾸어 놓기까지 한 열 명의 여자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어려운 환경과 주위의 따가운 시선을 이겨내고 꿋꿋이 자신들의 길을 걸어간 통 큰 여자들의 이야기입니다. 『우주 시대를 개척한 우주비행사』에 이어 나머지 책들도 연이어 출간될 예정입니다. - 책의 내용 우주 과학과 탐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여성 열 명의 흥미로운 모험담과 재미있는 우주 이야기 우주 개발의 역사는 남자 우주인들의 이름으로 수놓인 듯 보이지만 여자들의 흔적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인류가 우주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여성들은 항상 한몫을 해냈으니까요. 우주 개발의 역사가 시작되도록 이끈 천문학자 중 한 명인 캐롤라인 허셜은 혜성을 발견하고 천체 목록을 만들어 영국천문학회 최초의 여성 명예회원이 되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인류 최초의 우주인인 유리 가가린을 보고 우주 탐험의 꿈을 키운 방직 공장 여공 발렌티나 테레시코바는 최초의 여성 우주비행사가 되었습니다. 또한 로베르타 본다와 무카이 치아키는 각각 자기 나라에서 어려운 시험들을 통과하고 오랜 시간을 기다린 끝에 우주선에 탑승하여 우주 과학과 탐사에서 큰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여기 소개된 여성들은 모두 우주를 향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고 열정과 헌신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우주에 가기 위해 생활 터전과 가족을 떠나야 했고 고된 훈련과 시험을 감수해야 했고 때로는 우주선 사고로 목숨을 잃기도 했지만 우주를 향한 꿈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이 책은 전 세계 여성 가운데 실력과 의지로 자신뿐 아니라 다른 여성들을 위해 우주로 가는 문을 열어 준 선구자 같은 여성 열 명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어렸을 적 꿈과 생활환경, 가족들의 지원, 우주에 대한 열정, 여러 훈련 과정, 우주에서 겪은 다양한 체험 등을 빠짐없이 소개하였습니다. 또한 각 인물들의 우주 탐험과 관련된 상식을 추가하여 이해를 도왔습니다. 앞으로 인류가 얼마나 더 먼 우주까지 여행하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만약 다음 세대 우주 탐험가들이 여기 소개한 위대한 여성들의 뒤를 따른다면 우주 탐사에는 한계가 없을 거라고 믿습니다. 이 흥미로운 모험담과 재미있는 우주 이야기를 읽고, 우주로 가는 큰 꿈을 가진 우리 아이들도 미래의 우주 개발에 한몫을 담당하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 책의 구성 ★ 전 세계 여성 가운데 우주로 가는 문을 열어 준 선구자 같은 여성 열 명을 선정하여, 그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였는지를 친근한 입말투로 소개하고 우주 탐사와 관련된 여러 사진들을 함께 담았습니다. ★ 우주선 개발의 역사, 미국과 소련의 우주 개발 경쟁, 우주왕복선, 우주 실험실, 국제우주정거장, 로봇팔 등 우주 탐험과 관련된 상식들을 알기 쉽게 정리하여 소개하였습니다.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인플루엔셜 / 스펜서 존슨 (지은이), 공경희 (옮긴이) /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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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스펜서 존슨 (지은이), 공경희 (옮긴이)
늘 그 자리에 있던 치즈가 없어지자 스니프와 스커리, 두 생쥐는 재빨리 치즈를 찾아 떠났다. 꼬마인간인 헴과 허는 고민하며 머뭇거렸지만 결국 허는 치즈를 찾으러 떠나고, 헴은 고집스레 홀로 남는다. 그런 헴을 허가 기다리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이 이야기는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얻으며 변화 열풍을 일으켰다. 하지만 여전히 주저하는 많은 독자들이 물었다. “그래서 고집스럽게 홀로 남은 헴은 어떻게 되었나요?” 이렇게 말한 사람들도 있었다. “어쩌면 저는 헴을 닮은 것 같아요.” 사람들의 이런 질문과 고민에 답할 필요성을 느낀 스펜서 존슨은 한 번 더 치즈 이야기를 펼치기로 했다. 모두가 궁금해하는, 또는 동질감을 느끼는 헴의 이야기로. 그는 왜 새 치즈를 찾아 나선 것일까. 과연 치즈는 어디서 온 것일까. 어떻게 해야 미로를 벗어날 수 있을까. 우리가 믿고 있는 사실이 항상 옳은 걸까. 이 책은 헴의 여정을 통해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하나씩 찾아간다. 이를 통해 우리는, 우리가 진실이라고 믿는 ‘과거의 신념’이 실은 우리의 성장을 가로막는 요인임을 깨닫고 어떻게 해야 새로운 신념을 선택할 수 있는지 배우게 될 것이다.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는 결국 ‘눈에 보이는 현상’이 아니라 그 현상을 대하는 우리의 ‘사고의 전환’을 다룬 이야기다. 전작처럼 빠른 시간 내에 읽을 수 있는 짧고 단순한 이야기지만, 그 안에 담고 있는 메시지는 우리의 운명을 바꿀 만큼 심오하고 강력하다.추천의 말 당신의 삶을 바꿀 운명적 이야기 머리말 _존슨 가족 1장 토론 _치즈를 찾으려면 아직도 망설이는 이유 2장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3장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딜레마에 빠진 헴 새 치즈를 찾아서 미로 속으로 낯선 이와 처음 맛본 것 치즈는 아니지만 신념을 바꾸는 건 두려워 갇힌 나를 꺼내는 것은 가능하다고 믿는다면 미로 밖에는 무엇이 있을까 촛불이 있다면 어둡지 않아 마침내 찾은 새 치즈 4장 토론 _새 치즈 나누기 내가 찾은 변화의 길 스펜서 존슨의 편지 맺음말 _켄 블랜차드 감사의 말“그래서, 그 치즈는 어디서 왔던 거야?” 아직도 답을 구하는 당신에게 스펜서 존슨이 다시 한 번 준비한 당신의 삶을 바꿀 운명적 이야기! 이제껏 갖고 있던 고정관념은 버려라. 변화는 바로 거기에서 시작된다. 2800만부 판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후속작 20년 만에 출간! 늘 그 자리에 있던 치즈가 없어지자 스니프와 스커리, 두 생쥐는 재빨리 치즈를 찾아 떠났다. 꼬마인간인 헴과 허는 고민하며 머뭇거렸지만 결국 허는 치즈를 찾으러 떠나고, 헴은 고집스레 홀로 남는다. 그런 헴을 허가 기다리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이 이야기는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얻으며 변화 열풍을 일으켰다. 하지만 여전히 주저하는 많은 독자들이 물었다. “그래서 고집스럽게 홀로 남은 헴은 어떻게 되었나요?” 이렇게 말한 사람들도 있었다. “어쩌면 저는 헴을 닮은 것 같아요.” 사람들의 이런 질문과 고민에 답할 필요성을 느낀 스펜서 존슨은 한 번 더 치즈 이야기를 펼치기로 했다. 모두가 궁금해하는, 또는 동질감을 느끼는 헴의 이야기로. 그는 왜 새 치즈를 찾아 나선 것일까. 과연 치즈는 어디서 온 것일까. 어떻게 해야 미로를 벗어날 수 있을까. 우리가 믿고 있는 사실이 항상 옳은 걸까. 이 책은 헴의 여정을 통해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하나씩 찾아간다. 이를 통해 우리는, 우리가 진실이라고 믿는 ‘과거의 신념’이 실은 우리의 성장을 가로막는 요인임을 깨닫고 어떻게 해야 새로운 신념을 선택할 수 있는지 배우게 될 것이다. ■ 전 세계 2800만 초대형 베스트셀러 후속작 마침내 출간! _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20년 전, 독특한 이야기 형식의 가볍고 얇은 책 한 권이 세상에 나왔다. 부지런한 두 생쥐와 두 꼬마인간이 삶을 좌우할 급격한 변화 앞에서 각기 어떻게 대처해 갔는지를 담은 책이었다. 이야기는 짧고 단순했지만, 담고 있는 메시지는 그 이상이었다. 사람들은 이 짧고 단순한 이야기가 던지는 메시지에 공감했고, 이야기는 점점 더 퍼져나갔다. 그리고 지금, 온 세계가 이 이야기를 알고 있다. 알고 있을 뿐 아니라 여전히 강력하게 추천하는 사람들이 많다. 바로 전 세계 2800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이다. 하지만 여전히 주저하는 많은 독자들이 물었다. “그래서 고집스럽게 홀로 남은 헴은 어떻게 되었나요?” 이렇게 말한 사람들도 있었다. “어쩌면 저는 헴을 닮은 것 같아요.” 사람들의 이런 질문과 고민에 답할 필요성을 느낀 스펜서 존슨은 한 번 더 치즈 이야기를 펼치기로 했다. 모두가 궁금해하는, 또는 동질감을 느끼는 헴의 이야기로. 스펜서 존슨이 20년 만에 내놓은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는 바로 그 지점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떠난 친구들이 돌아오지 않자 안절부절못하며 친구들을 원망하던 헴은 마침내 자신도 더 많은 새 치즈를 찾아 나서기로 결심한다. 그는 왜 새 치즈를 찾아 나선 것일까. 과연 치즈는 어디서 온 것일까. 어떻게 해야 미로를 벗어날 수 있을까. 우리가 믿고 있는 사실이 항상 옳은 걸까. 이 책은 헴의 여정을 통해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하나씩 찾아간다. 이를 통해 우리는, 우리가 진실이라고 믿는 ‘과거의 신념’이 실은 우리의 성장을 가로막는 요인임을 깨닫고 어떻게 해야 새로운 신념을 선택할 수 있는지 배우게 될 것이다. ■ 단순하고 짧지만 강렬하고 핵심적인 메시지! _낡은 신념에서 벗어나면 새로운 가능성이 통째로 열린다 전작을 통해서 스펜서 존슨이 던지는 메시지는 명확했다. “생존하기 위해서 과거는 잊고 새로운 치즈를 찾아 떠나야 한다는 것.” 즉 우리의 삶은 계속 변화하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변화를 받아들이고 신속히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헴은 그렇지 못했다. 어째서일까? 왜 사람들은 어떤 때는 허처럼 변화에 잘 적응해나가는 반면, 어떤 때는 헴처럼 그러지 못하는 걸까? 어떻게 해야 우리는 격변하는 세상에 더 쉽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까? 스펜서 존슨은 다시 한 번 펼친 이 단순하고도 강렬한 ‘치즈 이야기’를 통해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더 많은 새 치즈를 찾아 미로로 떠난 헴은 허가 남긴 ‘과거의 신념은 우리를 새 치즈로 이끌지 않는다’라는 글귀를 보게 된다. 치즈는 ‘있기’ 아니면 ‘없기’라고 생각한 헴에게 허가 남긴 글귀는 생뚱맞아 보였다. 하지만 점차 헴은 깨닫게 된다. 자신이 ‘과거의 신념’, 즉 ‘낡은 신념’이라는 감옥 안에 갇혀 있었음을. 헴은 변화와 생존을 위해서는 ‘새로운 신념’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새로운 신념을 획득하는 과정을 터득해간다. 그리고 마침내 헴은 전작에는 없었던 근원적인 질문을 던진다. “그렇다면 전에 그 치즈는 어디서 왔던 거지?” 미로 ‘안’에서 치즈 찾기에 골몰하던 헴은 이러한 질문을 통해서 미로 ‘밖’ 세상을 꿈꾸게 된다. 눈에 보이는 치즈만 찾던 헴이 눈에 보이지 않는 치즈가 있는 곳을 생각하고 상상할 수 있게 된 것이다. ■ 스펜서 존슨이 우리에게 보내는 마지막 마법! _미로 안에서 맴돌지 말고 미로 밖으로 나가라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는 결국 ‘눈에 보이는 현상’이 아니라 그 현상을 대하는 우리의 ‘사고의 전환’을 다룬 이야기다. 전작처럼 빠른 시간 내에 읽을 수 있는 짧고 단순한 이야기지만, 그 안에 담고 있는 메시지는 우리의 운명을 바꿀 만큼 심오하고 강력하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이 책을 읽고 “우리가 지금 미로 속을 맴돌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볼 시간이다. 한계가 없는 미래를 꿈꾸며, 무엇이든 실행하고 경험하고 즐기고자 하는 이가 결국 미로의 출구를 찾아낼 수 있다”며 자신 역시 미로 밖 세상을 그려보려 한다고 말했다. 김지영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는 이전 책을 읽고는 네덜란드로 떠나는 도전을 감행했다면, 이번 책을 읽고는 생각의 방향을 바꿀 수 있었다며 “나는 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에 계속 도전할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서용구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는 “파이프라인 경제에서 플랫폼 경제로의 패러다임 변화를 연상시킨다”며 헴의 스토리가 변화를 모색하는 한국인들에게 큰 용기와 모멘텀을 제공해준다고 평가했다. 아쉽게도 이 책은 스펜서 존슨이 우리에게 거는 ‘마지막 마법’이다. 스펜서 존슨은 이 책의 출간 준비를 하던 2017년 7월, 췌장암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그는 우리에게 영원히 기억될 또 다른 메시지를 남겼다. 생각하는 모든 것을 믿지 마라. 성장을 가로막는 낡은 신념에서 벗어나라. 있을 수 없는 걸 상상하고 불가능한 걸 탐색하라. 낡은 신념에서 벗어나면 새로운 가능성이 통째로 열린다!쾌청한 가을날, 한 무리의 사람들이 모였다. “이 이야기를 읽고 많은 사람들이 왜 그런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어 했다. 왜 우리는 어떤 때는 변화기에 잘 적응해 나가는 반면, 어떤 때는 그러지 못하는 걸까? 어떻게 해야 우리는 격변하는 세상에 더 쉽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까? 그래서 우리는 더 행복하고 성공할 수 있겠지만, 우리에게 ‘성공’이란 무엇인지 정확히 말할 수 있을까?스펜서는 치즈 이야기를 더 펼쳐서 이 질문의 답을 찾고 보여주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다.- ‘당신의 삶을 바꿀 운명적 이야기’ 중에서
Lee Ufan 이우환, 무한의 예술
에이엠아트 / 이우환, 질케 폰 베르스보르트-발라베, 바바라 로즈, 알렉산드라 먼로, 장-마리 갈레, 김복기, 심은록 (지은이) / 2020.10.30
12,000
에이엠아트
소설,일반
이우환, 질케 폰 베르스보르트-발라베, 바바라 로즈, 알렉산드라 먼로, 장-마리 갈레, 김복기, 심은록 (지은이)
한국이 낳은 아티스트 이우환(李禹煥). 그는 동양과 서양을 분주하게 떠도는 세계인이다. 예술세계의 지향뿐 아니라 그 성가(聲價) 또한 국제적이다. 특히 지난 10여 년간 글로벌 무대에서 이우환이 걸어온 길은 실로 눈부시다. 원숙한 장년기의 창작은 폭과 깊이, 질과 양에서 가히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구겐하임미술관, 베르사유궁전, 퐁피두메츠센터, 디아비콘 등 세계미술의 심장부에서 이우환은 매머드 전시 프로젝트를 연이어 실현해냈다. 마스터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은 이우환이 걸어온 이 숨 가쁜 창작의 행보를 집약한 책이다.1부 014 대화 / 질케 폰 베르스보르트-발라베 030 무한으로의 초대 / 김복기 044 이우환의 ‘대화’ / 바바라 로즈 052 ‘집, 방, 공간’과의 대화 / 김복기 058 유보의 예술 / 장-마리 갈레 2부 066 무한의 제시 / 알렉산드라 먼로 072 이우환과 현대철학 / 심은록 078 현대미술이란 살아있는 ‘극장’ / 김복기 086 석가의 연꽃 / 이우환 090 열리는 차원 / 이우환 Section 1 014 Dialogue / Silke von Berswordt-Wallrabe 030 Invitation to Infinity / Kim Bog-gi 044 Lee Ufan’s Dialogue / Barbara Rose 052 Correspond with ‘Home, Room, Space’ / Kim Bog-gi 058 An Art of the Reserve / Jean-Marie Gallais Section 2 066 Marking Infinity / Alexandra Munroe 072 Lee Ufan and Philosophy / Sim Eunlog 078 The Living Theater / Kim Bog-gi 086 Buddha’s Lotus / Lee Ufan 090 Open Dimension / Lee Ufan무한의 예술 / 김 복 기 한국이 낳은 아티스트 이우환(李禹煥). 그는 동양과 서양을 분주하게 떠도는 세계인이다. 예술세계의 지향뿐 아니라 그 성가(聲價) 또한 국제적이다. 특히 지난 10여 년간 글로벌 무대에서 이우환이 걸어온 길은 실로 눈부시다. 원숙한 장년기의 창작은 폭과 깊이, 질과 양에서 가히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구겐하임미술관, 베르사유궁전, 퐁피두메츠센터, 디아비콘 등 세계미술의 심장부에서 이우환은 매머드 전시 프로젝트를 연이어 실현해냈다. 마스터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LeeUfan-무한의 예술』은 이우환이 걸어온 이 숨 가쁜 창작의 행보를 집약한 책이다. 이 책을 기획한 동기는 여러 가지다. 우선, 나는 운 좋게도 세계 도처에서 열렸던 이우환 전시를 실견(實見)할 수 있었고, 그 생생한 감동을 『아트인컬처』에 소개한 바 있다. 그러나 잡지 지면은 늘 한계가 따랐고, 또 ‘단편’보다는 ‘종합’에 갈증을 안고 있었다. 또 하나, 한국에서는 이우환의 높은 ‘명성’에 비해 정작 ‘비평’이 절대적으로 빈약한 현실에 주목했다. 이 대목에서, ‘나라 밖’ 지성의 냉철한 시선을 파헤쳐보고 싶었다. 지금, 여기 컨템퍼러리아트의 문맥에서 이우환의 작가적 위상은 어떠한가, 그 평가의 핵심 가치를 찾아내는 일은 언제나 흥미로운 주제가 아닐 수 없었다. 더불어 에디터로서 한국에 온전히 소개되지 않았던 전시 현장을 생생한 화보로 편집하는 ‘책의 건축학’에도 욕심을 가졌다. 이 책은 두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이우환의 작품론이다. 독일과 미국의 저명한 미술사학자, 미술평론가가 이우환 예술의 긴 여정을 꼼꼼하게 분석하는 논고를 실었다. 프랑스 큐레이터가 풀어낸 전시기획의 소회, 한국 미술저널리스트가 전시 현장을 생중계하는 리뷰도 실었다. 제2부는 이우환의 생생한 육성을 듣는 자리다. 인터뷰와 작가 에세이를 실었다. 자신의 작품론뿐만 아니라 이론가로서 현대미술 전반의 현황과 비전을 피력한다. 그의 말과 글의 탄탄한 논리는 잠든 지성을 깨운다. 모름지기 예술가란 문명의 한 토막을 생산하기 위해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일 터이다. 이우환은 현대미술의 치열한 싸움터에서 명징한 자기 논리의 성(城)을 쌓아가는 화가이자 조각가이며, 탁월한 예술이론가이자 비평가다. 이우환의 예술에는 문예철(文藝哲)의 에너지가 퍼덕인다. 이우환 예술은 ‘살아 있는 미술사’다. 그는 1960년대 말부터 1970년대 초에 걸쳐 일본 미술계를 풍미했던 모노하(物派)의 리더로 활약했다. 또 한국 모더니즘 미술의 이론적 개안(開眼)에도 영향을 주었다. 그러나 이우환 예술은 생물학적 배경에 머무르지 않고 공동체 언어를 훌쩍 뛰어넘었다. 이우환은 말한다. “나와 타자가 시적으로 악수하는 것, 그것이 내 삶이고 예술의 지표다.” 그는 동서양의 미적 한계를 모두 피해가면서 양자가 만나는 새로운 길을 개척해왔다. 이우환은 동양과 서양, 프리모던과 모던, 자연과 인위, 정신과 물질, 직관과 논리… 그 이항대립의 경계와 틈새를 끊임없이 파고들어 세계미술에 새로운 이슈를 제기한다. 이우환 예술은 전문가들조차도 쉽게 오를 수 없는 ‘큰 산’이다. 그 예술세계의 ‘유전체(genome)’가 아주 복잡하다. 해답이 잘 보이지 않는 예술. 역설이지만 이것이 이우환 예술의 힘이다. 『LeeUfan-무한의 예술』. 독자들이 글로벌 아티스트 이우환의 예술세계와 만나, 새로운 대화를 연다면 더 없는 기쁨이겠다. 더불어 현대미술이라는 ‘살아 있는 극장’으로 성큼 다가서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
레인보우 루비 스티커색칠놀이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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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유아놀이책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색칠,스티커 놀이와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IQ,EQ계발 프로그램이다.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된다. 손과 눈의 협응력을 길러주며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다. 자신만의 개성있는 컬러색칠을 통한 놀이활동은 독창성을 키워준다. 스티커놀이와 다양한 게임을 통하여 복합적인 사고력과 응용력이 발달한다.스티커2장, 내지 32p루비와 함께라면 꿈꾸는 대로! 뭐든지 될 수 있어! 용감하고 상상력 풍부한 루비는 여섯 살 소녀에요~ 곰 인형 초코의 하트 심장에 불이 들어오면 루비는 언제든지 레인보우 빌리지로 갈 수 있답니다. 엄마, 아빠한테 쉿! 비밀이야! 그곳엔 루비의 장난감 친구들이 살아 움직여요! 매일매일 장난감 친구들과 함께하는 레인보우 빌리지에서, 루비와 함께 즐거운 꿈의 세계로 떠나 보세요~! 발랄하고 깜찍한 루비와 그 친구들을 스티커색칠놀이로 만나보세요! ◆출판사 서평 단순히 색칠만 하는 색칠놀이북은 이제 그만!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놀이북입니다.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IQ계발 프로그램입니다. 하나, 색칠놀이와 스티커 놀이를 한번에! 타사의 색칠놀이와 달리 학산문화사의 색칠놀이는 스티커 2장이 함께 들어 있어, 단순히 색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놀이도 함께 할 수 있어 복합적인 사고력과 응용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둘, 우리 아이들의 미적감각과 집중력을 길러줘요!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손과 눈의 협응력 또한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개성있는 컬러색칠을 통한 놀이활동은 독창성도 길러줍니다.
한반도에 지저스 웨이브가 온다
세이지 / 김성욱 (지은이) /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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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지
소설,일반
김성욱 (지은이)
뉴질랜드로 이민간 종일이네 가족
계림닷컴 / 이인순 지음, 성수임 그림 / 200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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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닷컴
명작,문학
이인순 지음, 성수임 그림
뉴질랜드로 이민간 한국인 가족이 그곳에서 뿌리 내리기까지 겪어야 했던 과정을 그린 동화. 한국에서 남부럽지 않게 살았던 종일이네 가족은 낯선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힘든 생활을 하고 있지만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보다도 강한다. '학용품 사건', '드레스 소동' 같은 자잘한 소동을 겪고, 아빠는 잔디 깎는 일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하지만 이 모든 일을 겪은 종일이와 유나는 더욱 당당하고 멋진 아이로 성장하게 된다.낯선 학교 낯선 나라 미안해 잔디깎이 아빠 종이상자를 붙인 자동차 드레스 소동 비 오는 겨울 야생오리들을 잡으려다가 아빠를 찾아서 아름다운 사람들 포기하지 않을 테야 오해 초록 나라의 크리스마스 이인순의 에 대하여
이서윤쌤의 초등한자어휘 일력 (스프링)
메가스터디북스 / 이서윤 (지은이), 오우성 (그림) /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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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북스
학습법일반
이서윤 (지은이), 오우성 (그림)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한자 365자를 선정하여 한자 어휘의 쓰임새를 알려주고, 궁극적으로 어휘력과 공부 습관을 길러 주는 일력이다. 총총이와 친구들의 에피소드를 먼저 보여 주며 학습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이들의 대사에는 한자 어휘가 숨어 있어서 일상생활 속에서 한자 어휘가 어떻게 쓰이는지 알게 한다. 나아가, 교과서와 수능, 신문 기사에 등장하는 실제 예문을 접해 보며 자연스럽게 한자 어휘를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일러스트, 챌린지와 유명인 생일 등 다른 일력과는 다르게 아이들의 흥미를 이끄는 요소들이 가득하여 우리 아이가 한자 공부를 쉽게 시작할 수 있다. 어휘력이 많이 부족한 친구들, 부담 없이 한자 공부를 하고 싶은 친구들, 좋은 공부 습관을 기르고 싶은 친구들, 자녀와 함께 읽으며 하루하루 재미있는 이야깃거리를 만들고 싶은 학부모님들께 이 책을 선물한다.머리말 저자 소개 일력 사용법 판권 등장인물 소개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단계별 학습으로 어휘력 UP! 한자를 만나면 우리 아이의 공부가 쉬워진다! 1. 의미 중심의 3단계 학습으로 한자 어휘 공부를 쉽고 재미있게! 우리나라 어휘 중 50% 이상이 한자 어휘라서 한자를 조금만 알아도 어휘력을 높이는 데 유리합니다. 그러나 한자는 우리말과 다르게 모양이 어렵고 양도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한자를 공부하라고 하면, ‘한 일(日)’, ‘달 월(月)’ 이런 쉬운 것만 외우다가 어려운 게 나올 때쯤 금세 지쳐 버리고 말지요. 이 책은 무작정 외우는 한자 공부가 아닌, 새로운 방식으로 한자를 공부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바로 ‘의미 중심의 3단계 한자 어휘 학습’이에요. 먼저 1단계, 한자의 음과 뜻을 정확하게 아는 거예요. 2단계는 많이 쓰거나 익숙한 한자 어휘에서 조금 더 수준 높은 낯선 한자 어휘를 접해 보는 것입니다. 마지막 3단계는 한자 어휘를 넣어 여러 문장을 스스로 만들어 보도록 활용하는 거예요. 이처럼 이 책은 일력의 형태이지만, 세 가지 단계를 따를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아서 지루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한자 어휘 공부가 되도록 했습니다. 2. 1일 1 필수 한자 · 어휘 1460개 · 교과 및 수능 문장까지 실린 유일무이 일력 그렇다면 많고 많은 한자 중에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한자는 어떤 것일까요? 이서윤 선생님은 일력에 실릴 한자 선정에 있어 많은 시간과 공을 들였습니다. 교육부에서 지정한 기초 한자 1800자, 급수 한자, 한국어 능력 시험, 교과서와 수능에서 자주 등장하는 한자들을 모두 정리하여 그중 ① 사용 빈도가 높고 범위가 넓은 한자 ② 조어력이 높은 한자 ③ 학습자의 발달 단계에 맞는 한자 위주로 365자를 선정하였습니다. 조어력은 ‘말을 만드는 힘’을 의미하는데, 조어력이 뛰어난 한자는 글자 하나를 습득하면 여러 어휘의 뜻을 쉽게 익히도록 해 줍니다. 예를 들어 ‘살다 생(生)’ 자 하나만 알면 ‘생명체’나 ‘생일’, ‘생산자’ 등의 뜻을 쉽게 유추할 수 있지요. 이렇게 특별하게 선정된 필수 한자 1일 1자에, 이 한자로 구성된 한자 어휘를 4개씩 담았으므로, 일력에는 총 1,460개의 한자 어휘가 실려 있습니다. 한자 어휘가 들어가는 문장들은 교과서와 수능, 신문 기사에서 이서윤 선생님이 직접 선별한 것들이므로, 아이들은 이 일력을 통해 또래의 다른 아이들보다 많은 어휘를 습득할 수 있고, 학교 공부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만화, 챌린지, 유명인 생일 등 재밌어서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 읽는 일력 일력에는 아이들과 꼭 닮은 몇 명의 친구들이 나옵니다. 총총이, 미미, 명명이, 심심이 등 순수하고 귀여운 친구들이 등장하지요. 친구들의 대화 속에 한자 어휘가 숨어 있는데, 일상생활 속에서 익숙한 한자 어휘가 쓰이는 상황을 만화로 먼저 보여 주므로, 학습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켜 줍니다. 이 책에는 특별한 ‘챌린지’들도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일기데이’, ‘친구데이’, ‘물아껴쓰기데이’ 등 매월 14일은 ‘챌린지데이’로 설정하여 일력을 보는 아이들이 이날만큼은 자신의 힘으로 무언가를 수행하여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매월 14일의 고정 챌린지데이뿐만 아니라 환경과 관련된 특별 챌린지도 곳곳에 숨어 있으니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일력을 보며 직접 확인해 보세요. 또한 아이들이 모두 알 만한 사람들의 생일을 수록했답니다. 유관순, 빌 게이츠, 도스토옙스키 등 해당 월일에 태어난 유명인들을 확인해 보고 아이와 함께 생일이 같은 사람을 찾아보세요. 이처럼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일러스트, 챌린지와 유명인 생일 등 다른 일력과는 다르게 아이들의 흥미를 이끄는 요소들이 가득하여 어린이 독자들이 스스로 찾아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4.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좋은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는 일력 각 잡고 오랜 시간을 공부하는 데 할애해야 한다면, 아이들은 클수록 공부를 싫어하게 되고 엄마, 아빠와 멀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일력은 집 식탁이나 책상에 올려 놓고 부모와 아이가 가볍게 읽을 수 있습니다. 한 장 한 장 아이들이 재밌게 느낄 만한 요소가 많기 때문에 다음 장이 기대되어서라도 볼 수밖에 없고, 한자 공부는 덤이 되는 것이죠. 부모 또한 일력을 보며 아이에게 새로운 어휘를 알려 주면서 아이 공부에 동참하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매일 한 장씩 일력을 넘기다 보면, 아이와 부모 모두 좋은 습관이 길러지고 하루하루 공부가 쉬워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싸가족 VS 인싸스쿨 1
예림당 / 인싸가족 (원작), 박동명 (글), 류수형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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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만화,애니메이션
인싸가족 (원작), 박동명 (글), 류수형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건강하고 유쾌한 웃음을 전하는 코미디 크리에이터 인싸가족의 이야기가 코믹 학습 만화로 출간되었다. 트롯 인싸 아빠, 아이돌 인싸 엄마, 뷰티 인싸 딸, 게임 인싸 아들. 4인 4색 인싸가족의 폭소만발 이야기가 펼쳐진다. 매일매일 학교에서 벌어지는 초특급 코미디 시트콤 인싸스쿨 속 개성 넘치는 친구들의 즐거운 학교생활도 만나 보자.1화 세상에 밥이 없다면? 명탐정 매추리 : 과자를 먹은 범인은 누구? 2화 짝 바꾸는 방법 몰래 보는 봉자의 일기 : 백만 원은 과연 어디에? 3화 세상에 물이 없다면? 퀴즈 요정 퀴요미 : 알쏭달쏭 수수께끼 4화 급식 먹는 방법 봉쥬르의 그림 교실 : 캐치마인드 퀴즈 5화 세상에 전기가 없다면? 명탐정 매추리 : 이어폰을 망가뜨린 범인은 누구? 6화 쉬는 시간 보내는 방법 몰래 보는 봉자의 일기 : 봉자의 원 푸드 다이어트 7화 세상에 핸드폰이 없다면? 1 퀴즈 요정 퀴요미 : 이름 알아맞히기 퀴즈 8화 세상에 핸드폰이 없다면? 2유튜브 인기 코미디 크리에이터 인싸가족, 학습 만화로 출간 ‘인싸’는 인사이더(insider)의 줄임말로, 여러 사람들과 두루 잘 어울리고 인기가 좋은 사람을 일컫는 신조어랍니다. 자신들이 인싸라고 생각하는 가족의 삶을 그린 초특급 슈퍼 울트라 코미디 시트콤 인싸가족의 이야기가 학습 만화로 출간되었습니다. 트롯 인싸와 아이돌 인싸, 뷰티 인싸, 게임 인싸인 개성 만점 가족들이 펼치는 인기 콘텐츠들을 재미있는 학습 만화로 만나 보세요! 코믹 가족 시트콤 인싸가족 VS 학교생활 버라이어티 인싸스쿨 세상에 밥이 없다면? 물이 없다면? 핸드폰이 없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 인싸가족이 궁금증 해결을 위해 나섰다! 살면서 꼭 필요한 것들이 갑자기 없어지면 어떻게 되는지, 없다면? 시리즈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새학기가 되면 고민되는 짝 바꾸는 방법, 매일매일 급식 맛있게 먹는 방법, 쉬는 시간 알차게 보내는 방법 등 학교생활에서 꼭 필요한 정보들을 인싸스쿨의 친구들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세요! 사건 추리와 다양한 퀴즈를 풀어 보는 알찬 부록 페이지 매일매일 추리하는 ‘명탐정 매추리’와 ‘몰래 보는 봉자의 일기’를 보며 사건을 재구성하고 범인을 알아맞히는 짜릿한 재미를 느껴 보세요. 새롭고 기발한 퀴즈만 내는 ‘퀴즈 요정 퀴요미’와 ‘봉쥬르의 그림 교실’ 코너에서는 수수께끼, 캐치마인드 퀴즈 등을 통해 요즘 인싸들의 상식을 체험해 볼 수 있어요. 인싸가족의 다양한 부캐들이 펼치는 추리 문제와 퀴즈 문제를 하나하나 풀다 보면 어느새 나도 추리 인싸, 퀴즈 인싸 등극!
이상한 아이 옆에 또 이상한 아이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송미경 (지은이), 조미자 (그림) /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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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
명작,문학
송미경 (지은이), 조미자 (그림)
노란 잠수함 4권. 2017년 출간된 '떠드는 아이들' 시리즈 첫 번째 작품 <어쩌다 부회장>에 이은 두 번째 작품이다. 아이들에게 아무 근심 걱정 없이 그냥 재미있게 놀면서 하루를 보내면 된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는 작가는 동화에 등장하는 이상하고 엉뚱한 다섯 아이를 통해 “나와 다른 친구들과 어울려 놀면서 우리는 자신이 누구인지 더 자세히 알게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조미자 작가의 자유분방한 그림이 더해져, 잘 노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또 잘 노는 아이가 얼마나 멋진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한다. 모험심이 많고 공부는 못하지만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한 주인공 유리, 조용해도 너무 조용해서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어 자꾸 귀신으로 착각하게 되는 모범생 시하, 인형 놀이를 좋아하는 우성, 말끝마다 라임을 붙이며 온갖 일에 참견을 하는 현빈, 비관적이고 사색적이며 어른스러운 영혜. <이상한 아이 옆에 또 이상한 아이>에는 캐릭터가 분명해도 너무 분명해서 이상해 보이기까지 하는 다섯 친구가 서로의 개성을 존중하고, 저마다의 방법으로 자존감을 지키며 서로 교감하는 소소한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다.- 내 사촌은 귀신? - 우성이가 전학 가 버렸으면 좋겠어! - 영어 수업은 피곤해! - 친구들이 이상해! -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 - 작가의 말“오늘은 친구들이랑 뭘 하고 놀까?” 나와 다른 친구들과 어울려 놀면서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가는 이상하고, 엉뚱하고, 멋진 아이들의 이야기 오싹하고 슬프고 재미있고 기이한 작품 세계를 선보이며 한국 아동문학의 패러다임을 바꿔 놓은 송미경 작가가 신작 <이상한 아이 옆에 또 이상한 아이>를 펴냈다. 2017년 출간된 「떠드는 아이들 시리즈」 첫 번째 작품 <어쩌다 부회장>에 이은 두 번째 작품이다. 아이들에게 아무 근심 걱정 없이 그냥 재미있게 놀면서 하루를 보내면 된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는 그는 동화에 등장하는 이상하고 엉뚱한 다섯 아이를 통해 “나와 다른 친구들과 어울려 놀면서 우리는 자신이 누구인지 더 자세히 알게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조미자 작가의 자유분방한 그림이 더해져, 잘 노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또 잘 노는 아이가 얼마나 멋진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한다. 세상이 재미있는 이유는 우리 주변에 여러 가지 모습의 친구들이 각자 다른 목소리로 웃고 있어서예요! 아이는 놀이와 삶이 분리되어 있지 않다. 놀면서 배우고, 상처를 극복하고, 성장한다.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생활이 학습에 치우쳐 놀이가 매우 부족하다. 자유롭게 놀 시간이 주어져도 좀처럼 뭘하고 놀아야 할지 모르는 요즘 아이들. 송미경 작가는 그런 요즘 아이들에게 “그냥 재미있게 놀면서 하루를 보내면 된다”는 사이다 같은 말을 건넨다. 모험심이 많고 공부는 못하지만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한 주인공 유리, 조용해도 너무 조용해서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어 자꾸 귀신으로 착각하게 되는 모범생 시하, 인형 놀이를 좋아하는 우성, 말끝마다 라임을 붙이며 온갖 일에 참견을 하는 현빈, 비관적이고 사색적이며 어른스러운 영혜. <이상한 아이 옆에 또 이상한 아이>에는 캐릭터가 분명해도 너무 분명해서 이상해 보이기까지 하는 다섯 친구가 서로의 개성을 존중하고, 저마다의 방법으로 자존감을 지키며 서로 교감하는 소소한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다. 다섯 친구는 아주 조금씩 혹은 아주 많이 나와 다른 친구들을 만나며 자기가 누구인지 더 잘 알게 된다. 또 어떤 순간에 화가 나고, 어떤 순간을 기다리고, 무엇을 하며 놀 때 가장 시간이 빨리 흐르는지도 알게 된다.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 다른 것을 생각하고 자신과 다른 방식으로 행동하는 친구들과 놀면서 자신이 누구인지 더 자세히 알게 된다. 그래서 자기답게 웃고, 자기답게 뛰고, 자기답게 침묵하며, 자기답게 투덜거리며 성장해 나간다. 이런 아이들의 모습은 아이들이 뛰어놀 듯 자유분방한 선으로 그려져 있는데, 가만히 보고 있으면 우리의 어린 시절이 살포시 포개진다. 세상이 재미있는 이유는 우리 주변에 여러 가지 모습의 친구들이 각자 다른 목소리로 웃고 있어서일 거다. 마음껏 놀지 못하는 현실에 놓인 아이들이 각자 자기만의 방식대로 하루를 즐겁게 놀 수 있게 되기를, 그래서 이 아이들이 사는 세상은 좀 더 재미있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빛나는 책이다. 내 곁에 있는 이상하고, 엉뚱하고, 좋은 친구들 덕분에 나는 매일 내가 누구인지 알아가요. 여러분에게는 어떤 친구들이 있나요? 유리와 유리의 친구들은 어찌 보면 아주 이상하고 어찌 보면 아주 익숙한 친구들이에요. 우린 어린 시절을 보내며 많은 친구들을 만나요. 내 어린 시절도 그랬어요. 구정물로 이를 닦아야 이가 반짝거리게 된다고 알려 준 친구 때문에 구정물로 이를 닦고 학교에 간 적도 있고, 생쥐를 아기 토끼라고 알려 준 친구 때문에 쥐를 기른 적도 있어요. 나는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며 언제 내가 웃고 싶은지, 언제 내가 울고 싶은지를 배웠어요. 친구들 때문에 나는 내가 누구인지 알아갈 수 있었어요. 지금도 그래요. 내 곁에 있는 이상하고, 엉뚱하고, 좋은 친구들 덕분에 나는 매일 내가 누구인지 알아가요. 나는 매우 덜렁거리고 엉뚱한 아이였지만, 어린 시절의 친구들과 나는 우리가 조금씩 이상하고 다른 것을 오히려 재미있게 여겼어요. 이렇게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다른 것을 생각하고 나와는 다른 방식으로 행동하는 친구들과 놀면서 우리는 개성 있는 사람이 돼요. 자기답게 웃고, 자기답게 뛰고, 자기답게 침묵하며, 자기답게 투덜거리게 되니까요. 여러분에게는 어떤 친구들이 있나요? 나는 언니에게 내가 그렇게 엉망이 아니라는 걸 알려주고 싶었다. 내가 얼마나 학교생활을 재미있게 하는지 언니가 알아야 할 것 같았다. 언젠가 할머니는 내게 재미있게 놀 줄 아는 사람이 가장 멋진 사람이라고 말해 주었는데, 그 말대로라면 나는 정말 멋진 아이니까 말이다. 우성이와 나는 2학년 때 또 같은 반이 되었다. 나만 보면 인형 놀이를 하고 싶어 하는 내 사촌 시하에다 우성이까지, 나는 완전히 인형 놀이의 노예가 되어 버렸다. 다른 아이들은 여보 당신 놀이를 하는 우리를 1학년 때보다 더 우습게 생각했다. 2학년이면 슬슬 곱셈도 시작하고 계절이 바뀌면 쓸쓸함도 느끼는 나이인데 인형 놀이나 하고 있으니 그럴 만도 했다.
Re :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27
영상출판미디어 / 나가츠키 탓페이 (지은이), 오츠카 신이치로 (그림), 정홍식 (옮긴이) /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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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
소설,일반
나가츠키 탓페이 (지은이), 오츠카 신이치로 (그림), 정홍식 (옮긴이)
어쩌다 보니 볼라키아 제국으로 날아간 나츠키 스바루. 그곳에서 마침내 눈을 뜬 렘과 재회한다. 그러나 계속해서 발목을 잡는 ‘폭식’의 대죄주교, 온전하지 못한 렘의 기억. 그것도 모자라 옥좌에서 쫓겨난 볼라키아의 황제와 마주치는 바람에 제국의 내란에 휘말리게 되고…….제1장 『지키고 싶은 것』제2장 『조용히 다가오는 살의』제3장 『성곽도시 과랄 공방전』제4장 『황제/상인/나츠키 스바루』제5장 『악사 나츠미 슈바르츠』제6장 『오만불손한 붉은색』 어쩌다 보니 볼라키아 제국으로 날아간 나츠키 스바루. 그곳에서 마침내 눈을 뜬 렘과 재회한다. 그러나 계속해서 발목을 잡는 ‘폭식’의 대죄주교, 온전하지 못한 렘의 기억. 그것도 모자라 옥좌에서 쫓겨난 볼라키아의 황제와 마주치는 바람에 제국의 내란에 휘말리게 되고…….싸움을 피해서 렘을 데리고 루그니카 왕국으로 돌아갈 것을 맹세하는 스바루. 하지만 발을 들인 성곽도시에서, 예측할 수 없는‘ 죽음’의 나선과 스바루 자신의 선택이 낳은 참혹한 결과가 일행을 엄습하는데──.인기 인터넷 연재 소설. 집념과 악연의 스물일곱 번째 막.자신이 뿌린 씨앗이 독이 되어 침식한다시리즈 소개리제로 애니메이션 시즌 2-2 방영! 본편 제7장 스타트! 이번의 무대는 약육강식의 나라 ‘볼라키아 제국’이다!!현자의 탑에서 시련을 끝마친 스바루와 에밀리아 일행. 하지만 운명의 장난인지, 검은 그림자에 삼켜질 뻔하던 스바루는 낯선 곳에서 정신을 차린다. 사막의 모래는 온데간데없고, 보이는 것은 울창한 밀림. 그곳에서 스바루는 그토록 고대하던 소녀와 재회한다.두 사람의 관계를 틀어놓는 불완전한 각성, 스바루는 계속되는 만남으로 이곳이 루그니카 왕국이 아닌 볼라키아 제국임을 알게 되는데──.
월말 김어준 Part 1
팟빵북스(PODBBANGBOOKS) / 김어준, 박구용, 박문호, 노성두, 조윤범, 유광수 (지은이) /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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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어준, 박구용, 박문호, 노성두, 조윤범, 유광수 (지은이)
이 책으로 출간되었다. 은 팟빵의 오디오 매거진으로, 지적 갈증이 있으나 공부할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을 위해 다양한 영역의 지식을 제공한다. 철학, 과학, 미술, 클래식, 고전 문학 분야의 최고 전문가와 함께 헤겔과 모차르트 등의 인물 탐구부터 , 과 같은 작품 탐구, 초월철학과 뇌과학이라는 학문에 이르기까지 읽고 나면 누구나 전문가처럼 말할 수 있는 핵심 내용이 수록된다. ‘지적확장공사’라는 부제에 걸맞게 넓고 깊은 통찰을 보여주며 어려운 부분은 조금 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주로 특정 인물의 미시적 관점으로 시작하여 당대의 사회와 사상, 작품을 파헤치는 것이 『월말 김어준 Part 1』의 특징이다. 김어준 총수와 게스트의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역사적 왜곡과 오류들을 바로잡는다.1 철학 모태솔로 칸트의 초월, 비판, 연인, 요리 그리고 경계 - 철학의 저수지 칸트, 60분 속성 박막 습득법을 강론하다 헤겔의 정반합, 변증법, 양육비, 그리고 Burkhardt - 헤겔 철학의 정수는 수영이란 명제에 도전하다. 차라투스트라는말했다. “자뻑왕, 네 이름은 니체” - 프로댓글러 초인,니체의 해머에 얻어 맞다 2 과학 빅히스토리 I. 감각, 이미지, 기억, 정서, 느낌 - 느낌적 느낌에 관한 박문호적 뇌과학 보고서 빅히스토리II. 포유동물과 공룡, 진화의 갈림길 - 인간 감정과 파충류 갈비뼈의 2억 5천만 년 인과를 말하다 3 미술 , 신성의 자리에 인간을 두다 - 다빈치, 시인의 2천년 강냉이를 털어 버리다 천재적 오해의 산물, - 다빈치의 오독, 고대 그리스 난제를 풀다 4 음악 시기, 질투, 불행에 맞서는 법, 모차르트라 한다 - 요절한 생계형 비정규직 천재의 목숨값을 듣다 니가 어떻게 나한테, 저한테 왜 이러시는 거예요 - 재능 납부자 차이콥스키, 연심 수령인 폰 메크 여사 5 고전 조선의 천재 김만중, 8선녀로 구운몽하다. - 로망, 색즉시공, 에로티시즘, 시뮬라시옹 스케일 보소, 조선판 전쟁과 평화 - 최척전, 그 불굴의 사랑 - 5개국 블록버스터김어준發 지적확장공사, 시공간을 넘나드는 전방위적 인문과학사 『월말 김어준』이 출간되었다. 은 팟빵의 오디오 매거진으로, 지적 갈증이 있으나 공부할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을 위해 다양한 영역의 지식을 제공한다. 철학, 과학, 미술, 클래식, 고전 문학 분야의 최고 전문가와 함께 헤겔과 모차르트 등의 인물 탐구부터 , 과 같은 작품 탐구, 초월철학과 뇌과학이라는 학문에 이르기까지 읽고 나면 누구나 전문가처럼 말할 수 있는 핵심 내용이 수록된다. ‘지적확장공사’라는 부제에 걸맞게 넓고 깊은 통찰을 보여주며 어려운 부분은 조금 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주로 특정 인물의 미시적 관점으로 시작하여 당대의 사회와 사상, 작품을 파헤치는 것이 『월말 김어준』의 특징이다. 김어준 총수와 게스트의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역사적 왜곡과 오류들을 바로잡는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고 해서 얕은 지식 전달에서 멈추는 게 아니다. 게스트마다 각기 다른 특징이 있다. 5장 클래식 음악과 4장 고전 문학의 경우에는 특정 인물의 삶에서 시작해서 작품을 이해하고 게스트들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김어준 총수와의 케미를 맛볼 수 있다. 반면 1장 철학이나 2장 과학, 3장 미술의 경우에는 쉽게 접근하기 힘든 지식을 조금이나마 수월하게 접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2장 과학은 일반인이 알기 힘들 뿐만 아니라 전공자들도 들어보지 못한 최신 논문을 소개한다. 인문과학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들어봤을 법한 이야기에 김어준 총수가 의외의 질문을 던지고 대답함으로써 기존의 이해하기 힘들었던 딱딱한 텍스트에서 다층적인 의미를 발견하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전방위적 인문과학을 돌아본다. 박문호 박사, 박구용 철학자, 노성두 미술사학자, 유광수 국문학자, 조윤범 바이올리니스트와 함께 오디오매거진 의 핵심 내용 수록 『월말 김어준』은 크게 5개의 장으로 구성된다. 1장은 하버마스와 헤겔을 연구한 박구용 철학자와 ‘철학’이라는 큰 주제 안에서 칸트의 초월철학, 헤겔의 시대정신, 니체의 초인과 르상티망을 다루며, 2장은 우주론, 물리학, 브레인 사이언스를 공부한 전자공학박사 박문호와 ‘과학’을 주제로 우주의 시작인 빅뱅으로 시작해서 지질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뇌 과학, 인간 기억, 느낌, 감정에 이르기까지 거대한 자연 현상을 통섭, 빅히스토리의 매력을 알려주고, 3장은 은둔의 미술사학자 노성두 박사와 ‘미술’을 주제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과 에 숨겨진 오류를 바로잡고 기존의 미술사에서는 알려주지 않았던 새로운 이야기를 풀어낸다. 4장에서는 현악사중주단 콰르텟엑스 대표 바이올리니스트 조윤범과의 ‘클래식 음악’을 주제로 비운의 천재 모차르트, 소심한 늦깎이 천재 차이콥스키의 인생을 기반으로 대표 작품을 소개하며, 5장은 을 연구한 국문학자 유광수와의 ‘고전 문학’을 주제로 누구나 한 번쯤 보았을 법한 김만중의 『구운몽』과 조위한의 『최척전』을 고리타분한 옛이야기로 다루는 것이 아니라 지금 시대에 맞게 재해석한다. 이 책은 각기 다른 다섯 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나 모두 다른 이야기로 머무르지는 않는다. 김어준 총수 특유의 권위에 맞서는 날카로운 질문과 풍자로 당대 학자들을 끌어내리기도 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전문가들을 역으로 놀라게 하기도 한다. X와 Y축에서 Z축에 이르기까지 세상을 입체적으로 이해해야 비로소 자기객관화가 가능해진다 『월말 김어준』의 1장은 칸트로 시작된다. 르네상스를 철학적으로 정리한 칸트는 어떤 사물의 본질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사물의 내부와 외부의 경계에서 사물을 바라보아야 한다는 초월철학을 기반으로 하여 인간 역사에서 진리와 정의와 아름다움의 기준이 인간에게 있음을 입증했다. 이에 대해 김어준은 자신의 경계에서 자신을 바라보아야만 진정한 자기 객관화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물리, 화학, 생물, 지질, 천문 등 과학의 전 분야를 통섭하며 역사를 읽는 것을 빅히스토리라고 한다. 2장의 게스트 박문호 박사는 이 모든 분야를 박사급으로 숙달한 전문가로, 이번 Part 1에서는 인간의 느낌을 주로 조명하며, 느낌이 인간의 두뇌 통섭적 활동임을 강조한다. 뿐만 아니라 느낌이 진화한 역사를 살펴보기 위해 2억 5000만 년 전의 지질학적 사건으로 거슬러 올라가본다. 공룡과 인간이라는 서로 다른 주제를 한데 묶어 빅히스토리를 완성한다. 3장에서 주로 다루게 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미술사에서 최초로 에 창문 풍경을 그린 화가로 소개된다. 은 신성한 장면에 밀라노의 일상, 즉 인간의 모습을 그려냈다는 점에서 혁신적인 작품이 된다. 뿐만 아니라 노성두 박사는 과 관련하여 제기되는 『다빈치 코드』의 오류들을 유쾌하게 짚어가며 독자로 하여금 지적 쾌감을 준다. 4장은 고전 음악 작곡가들이 음악에 가져온 혁명성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음악가의 굵직한 인생 경로와 사소하지만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풀어내며 이를 곡과 연결 짓고, 자연스레 클래식을 듣고 싶어지게 한다. 또한 고전 음악가들은 예술가임과 동시에 이를 업으로 삼은 인물들이었기에 음악이 생계와 밀접한 관련 있었음을 강조한다. 클래식 음악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기본 개념들도 친절하게 설명한다. 고전 문학은 지루하다는 편견이 있다. 우리는 학교에서 『구운몽』과 『최척전』을 배우지만 크게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 5장에서 국문학자 유광수는 작품이 나온 당시의 민중의 사회상과 작품을 직접적으로 연관시켜 작품의 이해를 돕고 당대의 민중들이 지금의 인간처럼 세상을 바라볼 수 있었음을 강조한다. 특히 서구 문학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우리 고전의 스케일과 스펙터클, 정교한 플롯을 재발견할 수 있다. 이번에 출간한 『월말 김어준 Part 1』은 2021년 1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오디오 매거진 에서 진행한 컨텐츠 중 핵심만을 골라 녹취한 내용이며, 이후 2022년 하반기 Part 2 출간이 예정되어 있다.“애들은 자기밖에 모르잖아요. 그때는 하나의 점에 불과해요. 그러다가 초등학교쯤 가면 관계가 만들어져요. X축만 있다가 Y축이 생기는 거죠. 관계 평면에 주변인들이 막 올라옵니다. 그런데 여행을 가서 깨닫는 것은 이 평면을 완전히 벗어난 Z축이 존재한다는 거예요. 그때 비로소 세상이 입체로 이해되거든요. Z축에 설 수 있어야 제대로 자기 객관화가 되고, 자기 인식이 되고, 나는 이런 정도에 와 있는 사람이구나를 깨달아요.” - 1장 철학 “정반합이라는 게 1980년대에 우리가 받아들이기로는 세계에 모순이 있는데, 원시 공산주의가 자체 모순에 의해서 그다음 단계로 가고, 그다음의 다음 단계가 되고 마지막에는 공산주의가 된다. 그런데 실제 헤겔이 말한 정반합은 그게 아니고 모순과 모순이 동시에 존재할 수 있다. 그 두 개를 동시에 인정할 수 있고, 그걸 포괄하는 통섭적인 세계관을 가져야 된다.” - 1장 철학 “부모님들이 제사를 중요시 여기잖아요. ‘제사를 꼭 지내야 된다.’ 이걸 반박하는 방법이 뭐냐는 거죠. ‘제사 지내기 싫어요.’ 이러면 부모님이 수긍을 못하죠. 그런데 니체의 방법은 뭐냐? ‘아버지. 우리가 제사를 언제부터, 왜 지내기 시작했을까요?’ 이렇게 물어보는 겁니다. 아버지가 알까요? 모르죠. 아버지는 아버지의 아버지가 해서 한 거겠죠. 모르니까 중히 여기는 거거든요. 니체는 처음에 어떻게 제사를 지내게 됐는지를 끝까지 파헤칩니다. 그럼 거기 뭐가 나오냐? 권력관계가 나와요. 니체 계보학의 핵심은 우리가 알고 있는 도덕의 뿌리에 권력관계가 있다는 걸 보여주는 거예요.” -1장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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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박성현 (지은이) /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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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놀이책
아이누리 편집부, 박성현 (지은이)
엄마의 능력에 따라 아이 성적이 달라진다! : 전교 1등 258명의 공부 전략과 엄마들의 학습 지도 전략
이지북 / 김은실 글 / 200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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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북
학습법일반
김은실 글
《사교육 1번지 대치동 엄마들의 입시전략》, 《대치동 엄마들의 2008년 입시전략》의 저자인 김은실이 전하는 사교육 현장 보고서. 조기 유학, 특목고, 자립형 사립고, 자율형 학교, 대안 학교, 특성화고등학교 등의 학습 전략을 아이의 재능과 특성, 환경과 경제력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통해 안내해 준다. 글로벌 시대의 인재 양성을 위해 대치동 엄마들이 활용하는 조기 유학 프로그램. 특목고에 설치된 유학반과 학원의 유학 프로그램에 대해서 알아보고, 상위 5%에 드는 학생을 국가적으로 특별 관리한다는 ‘수월성 교육 종합대책’에 따라 졸업을 앞당길 수 있는 AP제도, 조기 진급 제도 등을 알아본다. 또한 영재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대학 및 과학고의 영재교육센터, 교육청의 영재교육원, 학교의 영재학급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인문계와 실업계라는 이분법을 벗어나 전인교육과 입시 전략을 동시에 누리고 있는 안목 있는 학부모들의 학습 전략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하며 고등학교 전인 교육에 대해 살펴본다. 그리고 특성화교육에 자녀를 맡겨 성공적인 교육을 행한 안목 있는 부모들의 구체적인 사례를 들고, 입시 경쟁에서 벗어난 대안학교의 차별화된 시스템을 소개한다.머리말 Part 1. 대치동 엄마들의 정보를 훔쳐라! - 10년 앞을 내다보는 학습전략 유학 붐, 능력 있으면 보낸다! 1등은 하버드 대로, 2등은 서울대로? 영어.수학, 이제는 논술형으로 공부하라! 고등학교도 선택의 시대! 인문계 실업계, 단순 이분법의 시대는 지났다! AP제도, 조기 진급 등을 활용, 1~2년 빨리 졸업할 수 있다! 주5일제 수업, 이렇게 활용하라! 어학연수, 사교육...... 교육비도 재테크의 시대! 전국 1등 강남 학생의 경쟁력은 \'영어\'. 영어 공부에 1억을 투자한다 적성은 되도록 빨리 찾아줘야 입시에 유리하다 Part 2. 평균 99점의 일등공신은 \'엄마\' 성적 향상을 위한 충실한 도우미가 되자 독서습관을 키우기 위해 확실히 투자한다 학습 환경이 좋은 지역을 찾아 맹모삼천지교 실행 모든 문제지의 오답 체크는 엄마가 직접 한다 컨설턴트 역할도 엄마의 몫! 구체적 희망 목표를 세우게 한다 엄마 일은 2순위, 인생의 목표 1순위는 \'자녀 학습 지도\'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만드는 엄마의 능력 국.영.수, 10년 학습계획표를 짠다 태풍이 불어도 쓰러지지 않는 확실한 교육 원칙 007 첩보원 수준의 정보 수집력 아이 성적을 숨기지 않는다! Part 3. 대학입시, 초등학교 6년 기초실력이 죄우한다! - 초등학생편 강남 대표 초등학교 우등생의 과목별 공부 전략! 특정 과목을 싫어한다, 왜? 가장 효과적인 선행학습 선행학습에 도움이 되는 초등 1~6학년 추천 현장학습 장소 독서습관에 효과적인 프랑스식 도서관 교육법 Part 4. 평균 99점, 전교 1등의 3주 시험 전략 - 중고생 편 전교 1등 6인의 시험 전략 우등생 258명 벤치 마킹! 평균 99점의 비밀 시험 ?만 되면 땀 흘리고, 화장실 왔다갔다 Part 5. 수행귀신에게 배우는 수행평가 만점 전략 수행 만점 우등생들이 말하는 \'수행 만점 전략\' 수행평가, 전체 성적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대치동 수행평가 리포트 수행평가, 무성한 뒷이야기들 수행평가 트러블, 해결책은 없을까? Part 6. 논술에 총력을 기울여라 - 내신과 수능의 불리함, 논술로 뒤집기 2005년 연세대학교 생활과학계열 정시 합격한 김소영양 2005년 고려대학교 이과대학 수시 합격한 장영희양 Part 7. 가장 저렴한 사교육, 학습지로 우등생 만들기 학습지만 꾸준히 해서 우등생이 된 아이들 학습지에 대한 궁금증 풀어보기 시작이 반, 아이에게 딱 맞는 학습지를 선택하라!
대신 사과하는 로봇 처음 사과하는 아이
책속물고기 / 코스타스 하랄라스 지음, 리다 초우니카 그림, 김호정 옮김 / 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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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물고기
명작,문학
코스타스 하랄라스 지음, 리다 초우니카 그림, 김호정 옮김
곰곰어린이 시리즈 10권. 주인공 욜랜다와 대신 사과하는 로봇을 통해 진심어린 사과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주는 동화이다. 사과하는 로봇이 아이들에게 마법 같은 사과의 힘을 재미나고 자연스럽게 얘기해 준다. 또한 어른들에게는 사과를 안 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 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말썽쟁이 욜랜다가 저절로 ‘미안해’란 말을 하게 되는 과정을 읽으며 진심어린 사과가 얼마나 예쁘고 소중한 행동인지 생각해 볼 것이다. 진짜 미안해하고 사과하면 우선은 상대방의 화난 마음을 쉽게 풀 수 있다. 또한 사과하는 사람에게도 ‘난 잘못하면 사과할 줄 아는 멋진 사람’이란 자부심이 생길 것이다.미안하다면 사과해요! 스스로 사과하도록 마음과 입을 열게 해 주는 책 누구나 실수와 잘못을 할 수 있지만, 사과하기는 참 어렵습니다. 그래도 잘못을 뉘우치고 미안한 마음을 전하면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면 친구와 더 친해지고, 예의 바른 모습으로 다가가면 부모님이 따뜻하게 안아 줄 테니까요. 더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해서 사과는 정말 중요합니다. 『대신 사과하는 로봇 처음 사과하는 아이』는 왜 사과해야 하고, 어떻게 사과해야 하는지를 잘 알려 줍니다. 욜랜다가 사고를 치고 사과하지 않아도, 아빠와 엄마는 다그치지 않습니다. 또 사과하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욜랜다가 스스로 잘못을 뉘우치고, 스스로 미안하다는 말이 나오는 과정을 함께하다 보면 아이들은 사과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하기 힘든 말 “미안해요!” 욜랜다는 사과하는 걸 싫어합니다. 사고를 쳐도 자기는 잘못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사과를 힘들어하는 아이라면 욜랜다가 왜 사과하지 않는지 이해할 것입니다. 실수를 인정하는 것이 창피할 수도 있고,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를 수도 있습니다. 괜히 자기 잘못을 말했다가 나쁜 아이라고 생각할까 봐 겁이 날 수도 있지요. 그만큼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커다란 결심과 용기가 필요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아이들은 욜랜다가 사과하기 힘들 거라고 공감하는 동시에 욜랜다의 잘못을 객관적으로 지켜보면서 ‘사과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는 마음이 들어 입술을 달싹일지도 모릅니다. 아이들은 욜랜다의 행동에 자신의 행동을 비춰 보면서 왜 사과해야 하는지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 대신 사과해 준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요 아빠는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을 싫어하는 욜랜다를 위해 선물을 준비합니다. 바로 욜랜다가 잘못할 때마다 대신 사과해 주는 ‘미안해 로봇’이지요. 욜랜다가 사고를 칠 때마다 미안해 로봇은 미안하다고 말합니다. 욜랜다는 미안해 로봇이 대신 사과하기 때문에 더 제멋대로 행동하지요. 그렇다면 누군가가 미안하다고 대신 말해 주는 것이 진짜 사과일까요? “로봇이 미안하다고 대신 말해 주는 것보다 네가 진짜 미안한 마음을 담아 사과해야 돼.” 아빠와 엄마의 말에 귀 기울여 봐요. 자기 잘못을 누군가가 대신 사과한다면 용서를 얻기는 힘들 것입니다. 사과는 자기 자신이 해야 빛이 나는 법이지요. 진심 어린 사과를 하면 마음이 자라요 욜랜다는 결국 사고를 칩니다. 미안해 로봇을 망가뜨리지요. 그제야 욜랜다는 자기 잘못을 깨닫게 됩니다. 친한 친구를 다치게 했으니까요. 욜랜다는 처음으로 ‘진짜 사과’를 합니다.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잘못을 뉘우치지요. 이러한 진심 어린 사과는 마음을 자라게 하는 데 큰 힘이 됩니다. 자기 잘못을 스스로 해결하려는 책임감을 가지게 되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게 되지요. 욜랜다와 함께 진짜 사과를 해 보고, 올바른 인성을 가꾸어 보아요.
망치를 든 지질학자
가람기획 / 장순근 지음 / 200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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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기획
소설,일반
장순근 지음
우리가 발딛고 있는 땅에는 보물이 가득하다. 옛날 옛적 지구를 호령했던 공룡의 알과 뼈 화석들, 기기묘묘한 형태와 색채를 자랑하는 암석과 금속들이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지구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지층도 볼 수 있다. 이 책은 지구의 역사와 생명의 탄생, 멸종의 비밀에 관해 들려주는 지질학 이야기이다. 남극 전문 지질학자이며, 이미 지질학과 화석에 관한 여러 권의 책을 집필한 바 있는 장순근 박사가 썼다. 지층과 화석의 형성과 이들의 관찰 방법, 지질학자의 실제 연구 노트, 야외 지질조사 이야기, 화석 발굴에 얽힌 재미난 에피소드 등이 담겨 있다. 현장 체험을 살리면서도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데 소홀하지 않으려는 노력이 엿보인다. 또한 곳곳에 배치된 사진 자료와 그림이 읽는 재미를 더하고, 코너에 마련된 '과학 백과'는 상세한 과학 상식을 소화해냈다.이야기의 순서 머리말 1장 화석의 발견과 연구 1. 화석의 발견 2. 화석에 대한 관심 3. 화석의 의미와 화석 연구 2장 공룡과 공룡 화석 1. 공룡의 분류와 호신술 2. 공룡은 찬피 동물인가? 3. 몽골에서 발견된 공룡둥우리 화석과 태아 화석 4. 우리 나라의 공룡뼈 화석 5. 공룡알 화석 3장 광물과 바위와 지층 1. 광물 2. 바위 3. 지층 4장 발자국 화석 1. 발자국 화석의 발견과 해석 2. 우리 나라는 발자국 화석의 보고 3. 보행 흔적 화석 연구방법 5장 황금과 금속광석들 1. 황금과 순은 2. 금속광석 3. 해외 자원개발 6장 화석 관련 뒷이야기 1. 200년 전의 바다도마뱀 화석 2. 그림으로 본 고생물 3. 퀴비에의 감정 4. 프란츠 놉샤의 생애 5. 몽골 고비사막 탐험기 6. 유명한 자연사 박물관을 찾아서 7장 지질학의 변모 1. 쉽지 않은 지질학 2. 지질 재해 3. 지질학을 이야기하면서 8장 야외 지질조사와 연구실 이야기 1. 야외 지질조사는 지질학의 기본 2. 지질을 조사하다가 3. 야외 지질조사의 위험한 순간 4. 야외 지질조사 추억 5. 연구실 추억 찾아보기
만렙과 슈렉과 스마트폰
스푼북 / 서지원 글, 김숙경 그림 / 201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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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서지원 글, 김숙경 그림
'쌈지떡 문고' 4권. 스마트폰에 중독된 아이들이 2030년에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를 그린 미래 이야기다. 2010년 이후로 급속하게 퍼져 나간 스마트폰 문화가 어떻게 뿌리를 내려 우리 아이들의 일상을 침범할지를 은수라는 소년의 일상을 통해 세밀하게 보여 준다. 스마트폰 때문에 평범한 일상을 잃어버린 은수는 24시간 감시 체계 속에 살아간다. 엄마와 아빠는 늘 바쁘고,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면 따뜻한 손길이 아니라 감시 로봇이 기다린다. 온통 미래에 대한 불안과 걱정으로만 가득한 은수에게 자신을 송두리째 바꿀 새로운 사건이 일어난다. 소중한 친구 민희를 위해 결사적으로 게임 아이템을 모으던 중 돌연 뇌출혈로 쓰러진 것이다. 뇌출혈은 치료를 위한 모든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은수는 특수 학교가 있는 머나먼 섬 마을로 전학 가게 된다. 특수 학교에서 은수는 과연 스마트폰 중독을 고칠 수 있을까?2030년, 나는 스마스트 환자 억지로 먹어야 하는 약 외삼촌의 꿈 게임 속의 공주, 피오나 새로운 약 푸른 별 학교 이상한 교실 미래로 보내는 편지 배 속에 파리가 든 왕자 엉터리 왕자스마트폰이 있어도, 만렙이 되어도 외롭지 않나요? “너희들도 할 수 있어! 오늘부터 스마트폰 STOP!” 2030년, 최첨단을 걷는 대한민국의 미래 도시. 대한민국의 아이들은 스마트폰 중독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은수는 오늘도 엄마가 아닌 스마트폰 감시 로봇과 하루를 함께한다. 허전하고 외로운 마음은 점점 더 은수를 스마트폰에 빠져들게 하는데……. 요즘 아이들이라면 하나쯤 있는 스마트폰, 어쩌면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마음의 쉼표인지도 몰라요. 쉼표가 필요한 순간, 은수를 만나 보세요! 스마트폰 때문에 소중한 시간을 버리지 마세요! ‘설마 내가 이까짓 스마트폰의 노예겠어?’라고 생각한다면, 단 하루라도 스마트폰 없이 생활해 보세요. 공부에 집중을 하지 못하고, 스마트폰이 울리지 않았는데도 울린 듯한 환청을 듣고, 습관처럼 메시지를 확인하고 싶어진다면, 이미 스마트폰의 노예가 된 것입니다. 우리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뭘까요? 그것은 바로 시간입니다. 스마트폰이란 놀라운 기기에 빠져 살다 보니, 우리는 우리도 모르게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지요.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고, 그 어떤 것으로도 살 수 없는 우리의 ‘인생’을 스마트폰과 바꾸고 있는 셈입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2030년, 스마트폰 속에 갇힌 어린이들 이 책은 가상의 미래 세계 속에서 스마트폰 때문에 일상이 파괴된 한 아이의 삶을 그린 이야기다. 주인공 은수는 현실 세계 속의 자아와 온라인 세계 속의 자아가 너무도 다른 아이다. 현실 속의 은수는 공부도 못하고 키도 작아서 아이들에게 무시받고 부모에게도 외면당하는 존재다. 하지만 게임 세계에서만큼은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최고의 실력자다. 이른 바 게임 세계 최강의 ‘만렙’인 것이다. 은수는 부족한 자신감과 허전한 마음을 메우려고 점점 더 스마트폰과 컴퓨터 게임에 의존한다. 이런 악순환은 은수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수많은 아이들의 옆모습이다. 스마트폰 때문에 평범한 일상을 잃어버린 은수는 24시간 감시 체계 속에 살아간다. 엄마와 아빠는 늘 바쁘고,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면 따뜻한 손길이 아니라 감시 로봇이 기다린다. 은수가 약을 먹는지, 게임을 몇 시간 하는지, 발작을 일으키지는 않는지 등 은수는 일거수일투족을 감시당한다. 요즘 초등학생 가운데 두 명 중 한 명은 스마트폰을 갖고 있다고 한다.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은 친구 이상으로 가깝다. 아니 대부분의 소통과 재미와 즐거움을 스마트폰을 통해 얻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지 모른다. 친구와 몇 시간이 넘도록 카톡 방에서 수다를 떨고, 게임을 하고, 재미있는 정보를 서핑하고, 사진을 찍어 꾸미는 등 즐기고 놀 거리가 스마트폰 세계에는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아이들은 한 번 갇혀 버리면 스마트폰에서 빠져나올 방법을 찾지 못한다. 마치 은수처럼. 스마트폰 중독으로 몸살을 앓는 아이들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보급된 2010년 이후, 인터넷·게임 중독 등을 앓던 아이들은 더 큰 몸살을 앓게 되었다. 장소와 시간의 구애를 받지 않는 스마트폰의 속성 때문에 아이들은 사이버 중독과 폭력에 더 많이 노출된 것이다. 아이들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스마트폰은 여러 가지 편리와 재미를 가져다주지만 커다란 부작용 또한 낳고 있다.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은 아이들의 올바른 정서 발달을 방해하고, 틱 장애, 투렛, ADHD 등을 유발하고, 친구들 사이의 왕따를 부추기기도 한다. 스마트폰으로 인해 이전보다 공간과 시간의 제약을 넘어선 만남이 가능해진 반면, 가까운 사람끼리의 관계는 오히려 더 멀어졌다. 가족과 친구보다는 사이버 세계의 친구가 가깝게 느껴지는 현상이 바로 그것이다. 스마트폰에 중독된 초등학생들은 가족과 함께 있으면서도 실제로는 친구들과 채팅을 하거나 페이스북 또는 카페의 댓글을 달고, 게임을 하는 등 대화에 동참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공간만 공유할 뿐, 가족 간의 유대 관계나 연결고리가 휴대폰으로 인해 단절되는 것이다. 또 디지털 환경 속에서 초등학생은 일찌감치 자신만의 세계를 경험하고 독립적으로 행동하기를 원하는 반면, 실제로는 인격이 미완성된 상태라 이런 과정에서 부모님과 선생님 등 주위 사람들과 갈등을 빚을 수 있다. 소중한 시간, 스마트폰보다 꿈에 열중하자! 은수는 꿈이 없다. 자신의 미래에 대해 자신도 없다. 미래에 외삼촌 같은 사람이 되어 버리면 어쩌나 하는 걱정만 있을 뿐. 외삼촌은 치료약 때문에 키가 잘 자라지 않아 은수만큼 키가 작고 비쩍 말랐다. 최고 위험군에 속하며, 감정 조절이 어려워 외출도 하지 못한다. 암기력이 엄청나게 뛰어난 천재지만, 단 5분도 한 가지에 집중할 수 없을 정도로 주의 집중력이 약하다. 꿈은 군인이지만, 군대에서 받아 줄 수 없는 몸이다. 온통 미래에 대한 불안과 걱정으로만 가득한 은수에게 자신을 송두리째 바꿀 새로운 사건이 일어난다. 소중한 친구 민희를 위해 결사적으로 게임 아이템을 모으던 중, 돌연 뇌출혈로 쓰러진 것이다. 뇌출혈은 치료를 위한 그동안의 모든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은수는 특수 학교가 있는 머나먼 섬 마을로 전학 가게 된다. 특수 학교는 스마트폰 중독을 고치기 위한 마지막 보루인 셈이었다. 섬 마을 학교에서 은수는 새로운 문화를 경험한다. 서로의 이름 대신 말미잘 멍게 같은 별명을 부르고, 자신들이 먹을 것을 직접 가꿔 얻고, 모든 결정은 아이들이 스스로 내린다. 그리고 은수는 운명을 바꿔 줄 운명적인 사람, 강철 선생님과 만난다. 은수는 선생님을 통해 세상 그 무엇보다 힘이 센 녀석인 ‘꿈’이라는 친구를 만나게 된다. 그 이후 은수의 삶은 180도로 변하는데….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하면 시간을 잡아먹는 괴물이 되는 스마트폰. ‘꿈’이 있어야만 헛헛한 마음을 채우고 내가 살아갈 방향을 알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다른 친구들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학교에서는 한 달에 한 번씩 스마스트 검사를 해서 ‘걸릴 가능성이 있는 아이’를 골라낸다. 일단 병에 걸렸다는 사실이 밝혀진 아이들은 ‘집중 관심 치료’를 받아야 한다. 집중 관심 치료란 매우 그럴싸한 말 같지만, 사실 따라다니면서 무조건 스마트폰을 쓰는지 안 쓰는지 감시한다는 뜻이다. “제 생각엔 은수가 약을 잘 챙겨 먹지 않아서 상태가 심각해진 것 같아요. 이제 최후의 치료를 해야 할 때가 왔군요.”“최, 최후의 치료라니요?”“가장 심각한 스마스트 환자들에게 쓰는 방법이지요.”“어떤 약인데요?”“어금니 속에다가 약을 심어 두는 거예요. 그러면 계속 뇌로 도파민과 세로토닌이 공급됩니다. 이 약을 먹으면 치료가 엄청 빨라질 거예요. 부작용도 없을 테고요.”“그런데 왜 최후의 치료 방법이라고 하죠?”엄마가 궁금한 듯 물었다.“이 약은 딱 한 가지 단점이 있는데, 흥분하면 그 즉시 뇌혈관이 터져 버린다는 거예요.”
새콤달콤 열 단어 과학 캔디 2 : 생물
웅진주니어 / 양화당 (지은이), 남동완 (그림), 이정모 (감수) /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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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자연,과학
양화당 (지은이), 남동완 (그림), 이정모 (감수)
싸이와 언스가 지구에서 만난 지구인, 동물, 식물을 살펴본다. 방귀를 뿡뿡 뀌고 온몸에 털이 가득한 지구인은 신기하기만 하다. 땅 위, 하늘, 바닷속에서 포유류, 조류, 어류 등 동물들도 구경하며 열 단어를 찾는데…. 흠! 이건 무슨 향기지? 알록달록 꽃과 키 큰 나무가 자라는 숲에서 무시무시한 사냥꾼 식물을 만났다. 싸이와 언스는 열 단어를 찾아 무사히 과학 캔디의 맛을 얻을 수 있을까?지구인 열 단어 방귀 오줌 산소 탱크 택배맨 갈비뼈 근육 털 오감 총사령관 수비대 동물 열 단어 다리 날개 지느러미 주둥이 수컷과 암컷 알 울음소리 위장 천재 베스트 프렌드 반려동물 식물 열 단어 뿌리 초록 요리사 기공 줄기 사냥꾼 식물 꽃 홀로서기 나무 돈 터치 숲생물의 맛을 갖고 싶은 싸이와 언스의 개념어 탐험 롤리폴리별은 아주 먼 외계에 있는 캔디 나라예요. 이곳에서 과학(science) 캔디 싸이(sci)와 언스(ence)가 태어났어요. 하지만 싸이와 언스는 맛을 갖고 있지 않았어요. 맛을 갖기 위해서는 ‘열 단어’만 찾아 이해하면 된다고 해요! 그래서 무엇으로든 변신할 수 있는 에그로봇의 도움을 받아 지구로 향합니다. 『새콤달콤 열 단어 과학 캔디』는 싸이와 언스가 지구를 탐험하며, 핵심 단어를 찾아 과학의 신비를 알아가는 과정을 담았어요. 2권 편에서는 싸이와 언스가 지구에서 만난 지구인, 동물, 식물을 살펴봅니다. 방귀를 뿡뿡 뀌고 온몸에 털이 가득한 지구인은 신기하기만 해요. 땅 위, 하늘, 바닷속에서 포유류, 조류, 어류 등 동물들도 구경하며 열 단어를 찾는데…. 흠! 이건 무슨 향기죠? 알록달록 꽃과 키 큰 나무가 자라는 숲에서 무시무시한 사냥꾼 식물을 만났어요! 싸이와 언스는 열 단어를 찾아 무사히 과학 캔디의 맛을 얻을 수 있을까요? 단어를 쌓는 것이 지식을 쌓는 것 우선 열 단어만 이해해 봐요! 공부한다는 것은 개념을 이해하고 그와 관련된 단어의 뜻과 원리를 알아가는 것을 말해요. 하지만 배워야 할 것은 너무 많고, 무엇이 중요한지 알기도 어려워요. 게다가 낯설고 딱딱한 단어들을 보면 가슴이 탁 막히고, 피하고 싶은 마음만 커지죠. 『새콤달콤 열 단어 과학 캔디』는 중요한 개념 딱 열 가지만 추렸어요. 지구과학, 생물, 물리, 화학, 환경이라는 과학의 5가지 영역을 각각 3가지 주제로 나눈 뒤, 주제마다 열 개의 단어를 뽑아 구성했지요. 이 열 단어만 이해하면, 과학의 기초가 튼튼히 다져지고 더 많은 지식을 흡수할 수 있을 거예요. 산소 탱크? 초록 요리사? 뜻을 알려 주는 사전이 아니에요! 열 단어를 연상하고, 연결하면 개념 완벽 이해! 『새콤달콤 열 단어 과학 캔디』는 초등학생들이 주제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열 개의 단어를 뽑아 구성했어요. 단순히 단어의 뜻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단어들을 의인화하여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사례를 들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요. 예를 들어, 우리 몸에서 ‘허파’가 하는 일이 뭘까요? 이 책에서는 허파를 ‘산소 탱크’로 소개해요. 사람들이 숨을 쉬어 들어온 공기 중에서 산소만 쏙쏙 골라 몸에 전달하는 과정을 허파의 일기로 보여 주지요. 덕분에 어려운 과학 원리를 친근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답니다. 또 비유를 통해 재미있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개념을 떠올릴 수 있도록 했어요. 식물이 광합성을 한다는데, 광합성이 뭘까요? 이 책에서는 광합성을 담당하는 엽록소를 ‘초록 요리사’로 소개해요. ‘초록 요리사’는 햇빛, 물, 이산화 탄소를 재료로 영양 듬뿍 녹말과 뿜뿜 신선한 산소라는 요리를 만들어 내죠! 이는 식물이 무럭무럭 자라고 숨을 쉬는 데 쓰여요. 요리로 재미있게 설명한 ‘광합성’, 절대 잊지 않겠죠? 『새콤달콤 열 단어 과학 캔디』에서 소개하는 새로운 방식의 과학 개념어들을 연상과 비유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워 보세요. 과학이 지루하다고? 엉뚱 기발 퀴즈로 풀고 레시피로 외우자! 어렵고 지루해서 책장이 잘 넘어가지 않는 과학! 하지만 『새콤달콤 열 단어 과학 캔디』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재미있는 퀴즈가 기다리고 있어요. 퀴즈는 어렵지 않아요. 누구라도 쉽게 맞힐 수 있도록 유머와 재미를 넣어 구성했답니다. 다음에 어떤 내용이 나올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엉뚱하고도 기발한 퀴즈를 풀며 과학의 세계로 한 걸음 한 걸음 나가 보세요. 『새콤달콤 열 단어 과학 캔디』에서 소개하는 열 단어는 서로 꿰어지는 연결 단어예요. 주제별로 마지막에 열 단어를 모아, 노래처럼 캔디 요리 레시피를 만들었는데 이 레시피만 외우면 내용을 빠르게 정리할 수 있고 간편하게 복습도 할 수 있지요. 열 단어도 복잡하다면 이것만 기억해 봐! 의미를 모아 모아 만든 생물 캔디의 맛 열 단어 재료를 모두 모은 싸이와 언스는 마침내 캔디의 맛을 갖게 됩니다. 캔디 머신에 생물 열 단어를 넣고 위잉 돌리면, 과연 어떤 맛이 탄생할까요? 지구인은 오감이 뛰어나고 다른 동물보다 큰 대뇌를 가지고 있어 놀라운 능력을 발휘해요. 면역력이 뛰어나 병균이 침입하면 스스로 몸을 지켜 내기도 하지요. 그래서 지구인 캔디는 ‘스페셜브레인캔디’랍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똑똑한 인간의 특징이 느껴지죠? 이제 인간의 특징을 모양도 재미있고 이름도 특별한 ‘스페셜브레인캔디’로 기억하면 절대 잊어버리지 않을 거예요. 열 단어도 공부하기 싫다고요? 그럼 주제별 캔디의 맛만이라도 기억해 보세요. 왜 이 주제는 이러한 캔디 맛을 갖게 된 걸까요? 이것을 떠올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개념을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이제 『새콤달콤 열 단어 과학 캔디』와 함께 즐겁고 맛있게 과학과 친해지길 바랍니다!
생각쟁이들은 어떻게 생각했을까?
뜨인돌어린이 / 김현태 지음, 이유나 그림 / 200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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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어린이
인물,위인
김현태 지음, 이유나 그림
고대의 아르키메데스부터 현대의 빌 게이츠까지, 세계의 위대한 지식인들이 생각하는 것의 중요성과 그 방법을 알려 주는 어린이 자기계발서. 응용력, 사고력, 집중력, 자신감 등 생각의 비밀 아홉 가지를 재밌는 일화와 함께 알아본다. 각기 다른 주인공들의 ‘에피소드’와 구체적인 실천 방침이 담긴 ‘지식의 계단’, 그리고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는 ‘비밀의 열쇠’로 구성되어 단계별로 생각의 깊이를 더하도록 돕는다. 1. [응용력] 하나에서 백 가지로 뻗어 나가라_ 아르키메데스의 비밀 2. [나만의 방법 찾기] 자신만의 해결책을 찾아라_ 가우스의 비밀 3. [학구열] 배우고자 하는 것에 욕심을 가져라_ 앙리 무아상의 비밀 4. [집중력] 오직 집중하고 또 집중하라_ 퀴리 부인의 비밀 5. [사고력] 끝없이 궁금해하고 새로움을 발견하라_ 아인슈타인의 비밀 6. [토론의 힘] 토론을 통해 지식을 나누어라_ 닐스 보어의 비밀 7. [적극성] 하고자 한다면 망설이지 말고 바로 하라_ 리처드 파인먼의 비밀 8. [자신감]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라_ 스티븐 호킹의 비밀 9. [독서의 힘] 책 속에서 꿈을 발견하라_ 빌 게이츠의 비밀 지식의 탑을 쌓은 생각쟁이들은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아홉 명의 생각쟁이들이 말하는 지식 탄생의 숨겨진 비밀! 드디어 그 특별한 이야기를 공개합니다! 세상을 움직인 지식인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끊임없는 두뇌 활동을 통해 지식을 창조하고 가공했다는 것입니다. 생각을 통해 사고의 영역을 확장하고 진리를 발견한 생각쟁이들! 이들에겐 단순하지만 확실한 비밀이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생각을 키우는 방법을 정확히 알고 있었다는 것이지요. 지금의 우리 아이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강행되는 입시 위주의 주입식 교육으로 생각이 틀 안에 갇혀 있습니다. 따라서 목표도 없이, 꿈도 없이 획일화된 커리큘럼에 의해 짜여진 지식만을 소화해 내는 데 그치고 있습니다. 미래 사회는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창의적인 인재가 이끌어 갑니다. 따라서 학교에서 던져 주는 지식, 선생님이 떠먹여 주는 지식에서 벗어나 독창적이고 발전적인 생각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꿈을 키워 갈 어린이들에게 이 책은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어린이들에게 생각의 깊이와 폭을 넓히는 비법을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생각쟁이는 어떻게 생각했을까?』 이 책은 고대의 아르키메데스부터 현대의 빌 게이츠까지, 세계의 위대한 지식인들이 생각하는 것의 중요성과 그 방법을 알려 주는 어린이 자기계발서입니다. 응용력, 사고력, 집중력, 자신감 등 생각의 비밀 아홉 가지를 재밌는 일화와 함께 알아봅니다. 각기 다른 주인공들의 ‘에피소드’와 구체적인 실천 방침이 담긴 ‘지식의 계단’, 그리고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는 ‘비밀의 열쇠’로 구성되어 단계별로 생각의 깊이를 더합니다. 이 책의 특징 첫째, 세상을 움직인 생각쟁이들을 만날 수 있다 아르키메데스, 가우스, 앙리 무아상, 퀴리 부인, 아인슈타인, 닐스 보어, 리처드 파인먼, 스티븐 호킹, 빌 게이츠가 자신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와 생각의 탄생에 관한 에피소드를 친절하게 들려줍니다. 둘째, 위대한 생각의 비밀을 깨달을 수 있다 생각의 깊이와 폭을 확장시키는 비밀을 알 수 있습니다. 지식을 체계화하고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 생각의 중요성과 그 방법이 알기 쉽게 잘 나와 있습니다. 셋째, 생각의 비밀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다 아이들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습관을 실천하게 합니다. 아이들은 생각의 비밀을 실천함으로써 무한한 가능성을 펼치고 꿈을 가꾸어 나갈 수 있습니다.
동물의 감각
사계절 / 프랑수아 무투 지음, 파스칼 르메트르 그림, 최정수 옮김 / 201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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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자연,과학
프랑수아 무투 지음, 파스칼 르메트르 그림, 최정수 옮김
뇌, 모든 감각을 관장하는 기관 시각 얼룩말은 왜 줄무늬가 있을까요?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답니다! "꼭꼭 숨어라, 비늘 조각 보일라." 빨간색을 좋아하는 벌새 깜깜한 밤에 더 잘 보는 야행성 동물 사냥! 뭐든지 볼 수 있는 매 수천 개의 작은 눈 적외선과 자외선 어두운 바닷속에서는 어떻게 볼까요? 스스로 빛을 내는 반딧불이 후각 "여긴 내 땅이야!" 냄새를 풍기는 동물들 저마다 좋아하는 냄새가 다릅니다 뛰어난 화학자 개미 강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 미각 독을 품은 식물들 원숭이도 음식을 골라 먹습니다 야콥슨 기관 청각 소리의 주파수 곤충이 소리 내는 다양한 방법 가르랑거리기 vs 포효하기 인간에게는 들리지 않는 소리, 초음파와 초저주파 코끼리는 귀가 커서 잘 듣는 걸까요? 두꺼비가 우는 이유 휘파람을 부는 돌고래 늑대들의 노래자랑 튜바 연주자 박쥐 동물들의 소리 내기 촉각 털로 감각 느끼기 동물들의 애정 표현 촉수 물속에도 전기가 있습니다 두더지에게는 안경이 필요하지 않아요? 여러 가지 촉각 기관 그 밖의 다른 감각들 새들은 방향을 잃지 않습니다 눈이 없어도 볼 수 있습니다 독특한 동물, 오리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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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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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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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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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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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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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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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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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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