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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겐 그런 사람이 있나요?
책읽는수요일 / 무무 글, 양성희 옮김 /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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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수요일
소설,일반
무무 글, 양성희 옮김
다시 못 올 순간과 다시 없을 사람이 전하는 인생에서 가장 따뜻한 선물 수많은 연인들이 주고받은 감동의 밀리언셀러 [사랑을 배우다]의 작가 무무가 전하는 두 번째 러브 에세이. 사랑한다는 말만으로는 사랑할 수 없었던 사람들의 러브 스토리가 진한 감동을 선사하며, 다시 못 올 순간과 다시 없을 사람이야말로 인생에서 가장 따뜻한 선물임을 일깨운다. 카뮈, 무라카미 하루키 등의 아포리즘, 소로, 레비나스 등의 빛나는 통찰, 브레히트와 비숍의 명시, 소크라테스의 일화에서 [어린왕자], [탈무드] 등의 고전에 이르기까지, [당신에게 그런 사람이 있나요?]는 작가, 시인, 철학자 등의 내밀한 문장을 소개하며 사랑의 의미를 밝힌다. [엘비라 마디간], [이프 온리], [진실한 사랑]과 같은 우리에게 친숙한 영화와 음악들을 다채롭게 소개하며, 남자와 여자, 그리고 별처럼 빛나는 순간들에 관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때론 가슴 저미고 때론 눈부시도록 반짝이는 타인의 사랑이 우리들의 사랑을 돌아보게 한다. 작가 무무는 고요한 삶이 아름다운 사랑을 만든다고 이야기한다. 책의 말미에는 고요한 사랑, 고요한 인생을 가꾸어가는 데 길잡이가 되어주기 충분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사랑에 관한 유쾌한 농담과 가슴 서늘한 촌철살인 사이로 남녀 사이의 사랑뿐만 아니라 결혼, 연애, 가족, 청춘, 꿈 등 인생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1부] 가끔은 그날을 기억하게 될 거야 더 빨리 돌아오고 싶었는데 사랑만 있다면…… 소크라테스의 사랑 내 마음속엔 네가 있으니까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 당신을 위해 죽을 수 없는 이유 어느 특별한 결혼사진 장미를 건넨 손에는 향기가 남는다 할아버지의 시계 그녀의 발은 알고 있었다 여자는 행복했다고 말했다 [2부] 남자와 여자가 주고받은 말들의 역사 셍텍쥐페리 / 무라카미 하루키 장 그르니에 /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헤밍웨이 / 존 레논 셰익스피어 / 카뮈 베르나르 베르베르 토니 모리슨 / 폴 틸리히 키케로 / 마더 테레사 피터 유스티노프 / 레비나스 몽테뉴 / 헨리 스팀슨 아인슈타인 / 프로이트 / 마르크스 [엘비라 마디간] / [이프 온리] 모니카 마론 / 존 밀턴 [3부]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 어느 구두 수선공의 기적 내 귀엔 오직 너의 목소리뿐 포옹 여자의 인생 영원히 안녕! 그는 그녀를 사랑하는 걸까? 사랑하는 사람들의 사이 두 글자의 결혼 이야기 달팽이 선물 그녀는 100점 짝사랑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4부] 운명적인 사랑이 있을까? 운명을 거스르는 사...[1부] 가끔은 그날을 기억하게 될 거야 더 빨리 돌아오고 싶었는데 사랑만 있다면…… 소크라테스의 사랑 내 마음속엔 네가 있으니까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 당신을 위해 죽을 수 없는 이유 어느 특별한 결혼사진 장미를 건넨 손에는 향기가 남는다 할아버지의 시계 그녀의 발은 알고 있었다 여자는 행복했다고 말했다 [2부] 남자와 여자가 주고받은 말들의 역사 셍텍쥐페리 / 무라카미 하루키 장 그르니에 /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헤밍웨이 / 존 레논 셰익스피어 / 카뮈 베르나르 베르베르 토니 모리슨 / 폴 틸리히 키케로 / 마더 테레사 피터 유스티노프 / 레비나스 몽테뉴 / 헨리 스팀슨 아인슈타인 / 프로이트 / 마르크스 [엘비라 마디간] / [이프 온리] 모니카 마론 / 존 밀턴 [3부]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 어느 구두 수선공의 기적 내 귀엔 오직 너의 목소리뿐 포옹 여자의 인생 영원히 안녕! 그는 그녀를 사랑하는 걸까? 사랑하는 사람들의 사이 두 글자의 결혼 이야기 달팽이 선물 그녀는 100점 짝사랑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4부] 운명적인 사랑이 있을까? 운명을 거스르는 사랑은 있는 것 같아! 남자 / 여자 Sweet / Home 결혼 / 운명 3가지 / 1가지 권태 / 고독 이별 / 감옥 현실 / 환상 동전 / 검 人生 / 靑春 상처 / 실패 기다림 / 약속 어린 시절 우리는 / 사랑한 뒤로는 [5부] 그 사람은 사라지는 것만 보고 나는 그대로인 것만 본다 그 여자를 사랑해요? 다른 사람 노예가 되어야 하는 사랑은 없다 꼭 챙겨야 할 인생의 필수품 도마단의 슬픈 사랑 벗어날 수 없는 상처 한쪽 문을 닫으면 한쪽 문이 열린다 결혼은 두 다리로 걷는 것 여자의 외로움 & 남자의 외로움 난, 잘 지내! 아이스 홍시 세상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일 심리 게임 꽃을 피우지 않는 나무 기억으로 남긴 사랑 [6부] 고요한 인생은 외롭지 않다 꿈 / 내리막길 에스키모 / 하느님 책임 / 치파오 여인 / 행복 가족 1 / 가족 2 / 관용 가비지 타임 / 무지개 침묵 / 바보 젊음 / 욕망 창문 / 기억 / 햇살 1. 남자와 여자, 그리고 그 사이에서 별처럼 빛나는 순간들에 관한 이야기. 수많은 연인들이 주고받은 감동의 밀리언셀러 [사랑을 배우다]의 작가 무무가 전하는 감동의 러브 에세이. 사랑한다는 말만으로는 사랑할 수 없었던 사람들의 러브 스토리가 감동적이다. 작가는 묻는다. 당신에겐 그런 사람이 있나요? 당신에겐 그런 순간이 있나요? 그리고 답한다. 사랑이란 오직 사랑을 하면서밖에 배울 수 없는 것. 그리고 사랑은 둘이 하나가 되어 삶의 한복판으로 뛰어드는 여행이라고. 책은 다시 못 올 순간과 다시 없을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전하며, 먼 훗날 인생을 돌아보았을 때, 제대로 살았다고 생각되는 순간은 사랑하며 살았던 순간뿐임을 일깨운다. 2. 소크라테스에서 레비나스, 카뮈에서 하루키까지, 사적인 문장에 숨겨진 사랑의 의미. 카뮈, 무라카미 하루키 등의 아포리즘, 소로, 레비나스 등의 빛나는 통찰, 브레히트와 비숍의 명시, 소크라테스의 일화에서 [어린왕자], [탈무드] 등의 고전에 이르기까지, [당신에게 그런 사람이 있나요?]는 작가, 시인, 철학자 등의 내밀한 문장을 소개하며 사랑의 의미를 밝힌다. [엘비라 마디간], [이프 온리], [진실한 사랑]과 같은 우리에게 친숙한 영화와 음악들을 다채롭게 소개하며, 남자와 여자, 그리고 별처럼 빛나는 순간들에 관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3. 사랑은 둘이 하나가 되어 삶의 한복판으로 뛰어드는 여행! 사랑 그리고 인생 수업. 때론 가슴 저미고 때론 눈부시도록 반짝이는 타인의 사랑이 우리들의 사랑을 돌아보게 한다. 작가 무무는 고요한 삶이 아름다운 사랑을 만든다고 이야기한다. 책의 말미에는 고요한 사랑, 고요한 인생을 가꾸어가는 데 길잡이가 되어주기 충분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사랑에 관한 유쾌한 농담과 가슴 서늘한 촌철살인 사이로 남녀 사이의 사랑뿐만 아니라 결혼, 연애, 가족, 청춘, 꿈 등 인생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화분 하나로 미니 정원 만들기
넥서스books / 곽재경 글 / 201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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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books
집,살림
곽재경 글
식물은 집안에 활기를 불어넣어준다. 실내 공기를 정화시켜주고, 초록색 잎사귀로 눈의 피로를 풀어주기도 한다. 그러나 얼마나 물을 자주 주어야 하는지, 어떤 종류의 식물을 키워야 하는지 고민이 되어 건조한 인테리어를 유지하며 사는 사람들이 많다. 저자는 처음 식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궁금해 할만한 정보를 꼼꼼히 제공한다. 실내원예를 할 때 필요한 도구들, 싱싱하게 식물 키우는 요령 등 정원꾸미기의 기본부터 차근차근 알려준다. 또한, 집안 가구에 어울리는 화분, 멋스러운 선인장 꾸미기, 그리고 로맨틱한 워터 꽃잎 정원까지 실용적이면서도 쉽게 할 수 있는 그린 인테리어를 선보인다. 작은 화분 하나, 꽃 한 송이가 집안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꿔 주니 한번 시도해 볼만하다. 여는 글 자연이 숨 쉬는 우리집 만들기 introduction 미리 알고 시작하자 pART 1 싱그러운 풀내음 가득한 나만의 정원 만들기 주방 싱크대 위 워터 정원 예쁘게 키우고 맛있게 먹는 새싹채소 식물이 있는 미니 미술관 주방 허브 나라 이름표가 달린 베란다 허브 정원 숯을 이용한 초화 정원 재활용 용기 속 허브 양철통으로 만든 정크 스타일 정원 알프스 창가가 떠오르는 유리병 정원 침실 옆 유리병 정원 pART 2 화분 한 개로 바꾸는 센스 만점 집꾸밈 벽난로 앞 크로톤 햇볕 가득한 창가, 벤자민 한 그루 장식장 앞 떡갈나무잎 고무나무 테이블 위에 놓기 좋은 스파티필룸 플라워 프린트와 조화를 이루는 듀란타 예쁜 음이온 생성기, 필로덴드론 관엽 잎새를 활용한 데코 아이디어 pART 3 스타일이 살아나는 모스와 선인장 꾸밈 세상에 하나뿐인 동양풍 미니 정원 기와를 이용한 난초 정원 녹차 한 잔이 떠오르는 모스 정원 선인장 아홉 개로 꾸민 테이블 커피 홀더로 만드는 1분 깜짝 정원 아기자기한 책장 속 선인장 이국적인 선인장 모듬 정원 모스를 잘라 만든 토피어리 정원 투박함을 살린 멕시칸 선인장 정원 모던한 스틸 상자 속 미니 선인장 pART 4 화려한 색채와 향기, 꽃으로 만든 정원 허브로 만든 꽃바구니 나만의 토피어리, 꽃을 묶은 테이블 정원 받고 싶은 꽃다발, 주고 싶은 꽃다발 불빛이 반짝이는 로맨틱 캔들 정원 조개껍질을 담은 플라워 정원 녹색 향이 싱그러운 잎새란 정원 화이트 플라워 상차림 노란 꽃이 향긋한 포인트 상차림 사랑을 담은 플라워 바구니 맑고 투명한 워터 꽃잎 정원 부록 집에서 식물 키우기“화분 하나로 나만의 휴식 공간을 만든다!” - 집안 곳곳을 싱그럽게 바꿔줄 건강 인테리어 노하우 37 - 집안에 몸과 마음을 일깨우는 나만의 숲을 만든다! 귀차니즘도 반가워할 초간편 인테리어 비법! 매번 봄맞이 집안 새단장을 외치지만 하나하나 살펴보면 손 대야할 것이 너무 많아 엄두를 내지 못하기 일쑤다. 귀차니즘이라도 한 번 발동하면 1년이 지나 몇 년이 가도 집안 인테리어는 그대로. 이때 작은 화분 하나만 있으면 집안 분위기를 확 바꿀 수 있다. 크게 집안 배치를 바꾸거나 도배를 하지 않아도 싱그러운 식물이 담긴 화분만 있다면 어떠한 공간도 색다르게 변신한다. 선인장이나 다육종은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귀차니즘에 빠져 있거나, 인테리어에 대한 두려움으로 머뭇거리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도전해볼 수 있다. 집안 소품과 조화를 이루는 맞춤형 미니 정원 아무리 좋은 화분도 어떤 장소에 놓느냐에 따라 그 효능과 시각적 효과가 다르다. 이 책에서는 방문에서 책상, 식탁, 주방, 침대 옆 등 집안 곳곳에 어울리는 화분과 그 효능에 대해 알려준다. 싱그러운 풀내음이 가득한 허브나 각종 화초, 공기 정화 효과가 좋은 관엽식물,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어줄 모스와 선인장, 화사한 꽃 등 각 공간의 특성에 알맞은 식물의 종류에서 관리법, 인테리어팁은 물론 실제 화분을 저렴하고 다양하게 살 수 있는 곳도 알려줘 인테리어 초보자도 도전할 수 있게 도와준다. 햇빛이 잘 들고 통풍이 잘 되는 창가나 베란다에 두면 좋은 허브, 공기 정화 효과가 좋아 주방이나 거실에 두면 좋은 벤자민나무 등 집안 환경에 어울리는 맞춤형 인테리어 노하우를 모두 담았다. 로맨틱하거나 혹은 싱그럽거나! 어느 날 문득 우아한 싱글 식탁을 꾸미고 싶을 때가 있다. 또 사랑하는 사람과 로맨틱한 만찬을 즐기고 싶기도 하다. 이럴 때 거창하게 치장할 필요 없이 화분 하나만 있어도 분위기 있는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소박한 질그릇을 이용해 맑고 투명한 워터 꽃잎 정원을 만들거나 화사한 꽃을 이용해 향기로운 식탁을 꾸미고 꽃과 양초를 이용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든다면 누구나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화분 하나만 있다면 당신도 로맨틱하거나 혹은 싱그러운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골반을 내려야만 척추가 산다
바른북스 / 박진영 (지은이) /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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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
건강,요리
박진영 (지은이)
우리가 질병과 통증에 시달리는 진짜 원인이 무엇일까? 이 책은 그 원인을 골반과 척추를 중심으로 하여 쉽게 설명한다. 문명의 이기에 길들여져서 골반과 척추를 학대하고 있는 현대인들의 생활습관이 골반과 척추를 무너트린다는 주장이다. 골반이 틀어져서 아프다는 것보다 골반이 올라가서 아프다는 진실을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책이다. 프롤로그 Chapter 1. 왜 아픈가? 신경을 압박하는 순간, 질병과 통증이 시작된다 오래 앉아 있으면 병이 온다 가골(假骨)의 문제 The Rape of The Spine(척추의 강간) 뼈는 움직인다 왜 인간의 골반은 올라가는가? 라운드 숄더(Round Shoulder) 간지럼을 많이 타는 것도 병이라고? 골반의 전방 경사와 후방 경사 허리 건강의 기본, 하반신추 요법이 정답이다 골반과 척추를 보면 내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고? Chapter 2. 골반의 변형이 척추에 미치는 영향 건강한 골반의 위치는 어디일까? 골반의 변형, 올라감과 틀어짐 골반이 올라가면 생기는 척추(요추)의 변형 5가지 Chapter 3. 허리디스크와 목디스크는 하나이다 올라간 골반이 흉추의 변형을 일으킨다 생명을 위협하는 흉추의 변형 Chapter 4. 그리하여,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가 첫째, 골반을 내리는 것이 급선무이다 둘째, 요추전만을 만드는 방법 셋째, 흉추의 치료도 골반을 내리는 것이 급선무이다 넷째, 경추의 치료도 골반을 내리는 것이 급선무이다 천골의 치료방법 Chapter 5. 골반과 척추의 건강은 ‘자세’로 결정된다 앉아 있을 때 서 있을 때 누워 있을 때 걸을 때 Chapter 6. 골반과 척추에 좋은 운동 골반을 내리고 척추를 펴라 건강한 골반을 위한 운동법 하반신추 운동법 경추베개와 교정석을 사용하는 방법 에필로그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가 우리에게 남긴 것들 만성염증에 대하여 사고의 후유증이 척추에 미치는 영향 안면홍조와 상열하한(上熱下寒)에 대하여 醫者는 意也라(의료인은 항상 생각해야 한다) 심각한 병, 심각한 치료비용 척추와 인생 왜 나이가 들수록 내 키는 작아질까? 사람의 나이는 뒤태에 있다 척추치료는 解凍(해동)과정과 비슷하다 流水之爲物也 不盈科不行(유수지위물야 불영과불행) 우리 몸은 천금보다 귀하디귀한 것이다 곡선은 신이 만든 선이고 직선은 인간이 만든 선이다 뼛골을 채우자 저자의 말우리가 질병과 통증에 시달리는 진짜 원인이 무엇일까? 지금까지 그 누구도 제시하지 못한 진짜 원인을 이 책은 골반과 척추를 중심으로 하여 쉽게 설명하고 있다. 문명의 이기에 길들여져서 골반과 척추를 학대하고 있는 현대인들의 생활습관이 골반과 척추를 무너트린다는 저자의 주장이 우리에게 큰 울림으로 다가선다. 골반이 틀어져서 아프다는 것보다 골반이 올라가서 아프다는 진실을 우리에게 처음으로 가르쳐주는 책이다. 척추 수난 시대를 해결할 박진영 한의사의 건강지침서, 만병을 다스리는 핵심은 척추에 있다! 스핑크스의 수수께끼처럼 인생의 저녁은 세 발로 걷는 형태다. 등이 굽어 지팡이를 짚어야만 나아갈 수 있는 그 그림자는 주로 생이 죽음에 가까운 노인들의 것이었다. 하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은 너무 빨리 인생의 저녁을 맞이하는 것 같다. 본래 인간은 다른 척추동물과는 다르게 직립보행을 하고 또 오래 앉아서 생활하기 때문에 골반이 올라갈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염두에 두고서라도 현대인의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신체 시계는 더욱 빠르게 돌아가고 있다. 꽤 오래전부터 미국에서는 ‘앉기와의 전쟁’을 선포하는 직장인이 늘었다고 한다. 2014년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은 ‘앉기가 나를 죽이고 있다고?’라는 기사에서 오래 앉아 있으면 심장 질환, 당뇨병, 비만, 고혈압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전했다. 골반이 받는 하중은 서 있을 때보다 앉아 있을 때 1.6~2배 정도가 늘어난다. 그러므로 오래 앉아 있으면 골반이 올라가는 속도가 가중되어 등이 굽게 된다. 그렇게 되면 척추 간의 공간이 좁아지고 신경이 압박받게 된다. 그로 인해 요통은 물론이요, 각종 통증과 내부장기의 질병 및 만성 질환이 증가하게 되는 것이다. 앞으로의 전망도 그리 밝지 않다. 인간이 컴퓨터와 모바일에 의존하는 만큼 앉아 있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늘어날 것이며 자연히 활동량도 줄어들 것이다. 그리하면 골반과 척추를 지탱하는 근육의 양이 줄어들고 힘줄이나 인대가 약해진다. 현대인들의 잘못된 생활습관과 자세는 심각한 통증과 질병을 불러올 것이다. 이 때문에 저자는 골반을 내리고 척추를 펴는 것이 치료의 첫걸음이라고 말한다. 《골반을 내려야만 척추가 산다》에는 ‘척추 건강에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설명하고 있다. 현재 우리 세대만이 아니라 앞으로 자라나는 미래 세대의 바른 척추 건강을 위해서라도 이 책은 꼭 정독해야 하는 건강필독서이다.올라간 골반을 바로 내리고 요추전만을 만들어주면 지긋지긋한 허리 통증과 다리 땅김, 다리 저림에서 벗어날 수 있다. 수술을 해도 올라간 골반이 그대로라면 통증은 나아지지 않는다. 설령 조금 완화되더라도 반드시 수년 내 재발할 수밖에 없다. 모든 통증과 질병의 원인을 신경 흐름의 이상으로 보았을 때 신경을 압박하지 않는 척추 간의 공간 확보는 필수불가결한 조건이 된다. 이 필수불가결한 척추 공간의 확보를 위해서는 우리 몸에서 가장 큰 뼈 구조인 골반이 먼저 움직여야 한다. 이때 중요한 것이 바로 ‘골반의 하향 안정화’이다. 인간은 척추동물이다. 때문에 척추의 치료과정은 지금까지 살아온 세월만큼 수고롭고 힘이 든다. 하지만 앞으로 살날이 더 중요하다. 앞으로의 살날이 건강하고 싶다면 척추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 때문에 최대한 인내심을 가지고 치료에 임해야 한다.
행복하거나 행복에서 멀어지거나
좋은북스 / 김유은 (지은이) / 2021.01.20
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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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유은 (지은이)
인간관계 에세이의 열풍을 일으킨 스테디셀러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어>의 저자인 김유은 작가가 '살아감'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산문집으로 돌아왔다. 일상 속에서 피할 수 없는 크고 작은 어려움과 번거로운 문제들을 마주치면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삶에서 중요한 것들과 굳이 필요하지 않은 것들을 덤덤히 걸러내는 과정을 기록했다. <행복하거나 행복에서 멀어지거나>는 사람들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는 방법과 자기 삶의 진정한 주인이 되는 방법에 대해서 깊이 있게 이야기한다. 단단함을 위한 태도, 자존감, 인간관계, 위로 4가지 주제로 구성된 책은 '나'를 나답게 살아가라는 응원을 건넨다. 책의 마지막 장에 닿게 되면, 비로소 행복에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된 자신을 느낄 수 있다. 사람과의 관계를 정비하고, 자존감을 지키며 단단해지고, 남의 시선에 연연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함이다. 저자는 일상의 모든 고민을 직설적이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재조명한다. 남을 위한 착한 사람이 되는 것을 그만두고, 나에게만 다정한 사람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Part 1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는 게 어려운 당신에게 │행복하거나, 행복에서 멀어지거나.│간격과 거리│"내가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겠어."│ 부디, 지치지 말기를.│사람 사는 것 다 똑같아│꼰대│당당한 사람│타인의 걱정이 걸림돌이 되지 않게│나만의 방향│결혼에 대하여│주저 없이 용감하게│최선을 다해서 행복해지는 일│#일상스타그램│내가 만들어 갈 날들│변치 않는 글의 온도│생각의 중심에서│필요한 노력, 불필요한 노력.│남에겐 단단하게, 나에겐 말랑하게.│식기세척기│나를 위한 착한 사람 Part 2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 주는 소중함 │마음에게│더 행복해질 나를 기대하면서│부드러움이 가진 특유의 유연함│집│사랑하기 때문에│그것만으로도│낭만을 말하며│귀여운 행복│함께여서│괜찮을 것들로만│꼬마 문자친구│“바다 보러 가고 싶다.”│순간의 기억들│비워짐 그리고 채워짐│커피 한잔에 담겨있는 포근함을 좋아한다.│"세상을 온전히 즐기며 살아가기를."│걱정 인형│어른이 되어갈 때│아버지 Part 3 가벼운 인연들을 붙잡느라 정작 나 자신을 잃어가지 말기를 -‘인간관계 안에서 단단해지는 법’ │단단한 안녕│약속│거절 연습│나를 잃지 않는 법│마음속 에너지│무너지지 않는 마음│남은 남일 뿐이야│전화라도 한 번 해볼 걸│나 자신에게 착한 사람│엄마│조금은 건조하게 살아도 괜찮아│냉정함이 필요해│인연의 길이│한사람│나의 신호등│혼자 행복해짐을 선택한다.│다정한 말 = 다정한 사람│선물처럼 나타나 준 존재│인연이란│어른│건강한 사회화│증발한 마음│배우고 싶은 사람│골든타임│‘나’ 자신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 Part 4 자존감에 대해서 -‘살아감에 지치지 않는 법’ │당당하고 용감하게│마음에 바람이 들어오지 않게│더할 나위 없는 소중함│영원한 내 편│다 괜찮아질 거라고│사라져도 괜찮을 것들│미래를 모른다는 이유로 과거를 후회하지 말 것│조용한 행복│시간의 조각들│마땅한 사랑│나의 시어머니│걱정하지 않아도 된다.│여백│발자국│주어진 운명 같은 건 없다│나는, 내가 아주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다.│아메리카노│결국은 괜찮아지는 법│불안함을 불안해하지 말기를│온전한 '나'│내가 가는 길│생각의 주체│살아감에 지치지 않는 법│나는 엄마처럼 살고 싶어│EPILOGUE20만 명의 독자에게 가장 따뜻한 위로를 전한 김유은 작가의 신작! <행복하거나 행복에서 멀어지거나> 인간관계 에세이의 열풍을 일으킨 스테디셀러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어>의 저자인 김유은 작가가 ‘살아감’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산문집으로 돌아왔다. 일상 속에서 피할 수 없는 크고 작은 어려움과 번거로운 문제들을 마주치면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삶에서 중요한 것들과 굳이 필요하지 않은 것들을 덤덤히 걸러내는 과정을 기록했다. 도서 <행복하거나 행복에서 멀어지거나>는 사람들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는 방법과 자기 삶의 진정한 주인이 되는 방법에 대해서 깊이 있게 이야기한다. 단단함을 위한 태도, 자존감, 인간관계, 위로 4가지 주제로 구성된 책은 ‘나’를 나답게 살아가라는 응원을 건넨다. 책의 마지막 장에 닿게 되면, 비로소 행복에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된 자신을 느낄 수 있다. 사람과의 관계를 정비하고, 자존감을 지키며 단단해지고, 남의 시선에 연연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함이다. 저자는 일상의 모든 고민을 직설적이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재조명한다. 남을 위한 착한 사람이 되는 것을 그만두고, 나에게만 다정한 사람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삶이 복잡한 것 같아도, 결국은 간단한 일이다. 행복하거나, 행복에서 멀어지거나.” 이 한 마디에서 책은 시작된다. 삶에서 수많은 선택을 하고, 그것의 궁극적인 결론은 행복과의 거리로 나타난다. 복잡하고 쓸데없는 인간관계를 담백하게 정리하는 방법을 보여주고, 무례한 간섭에 무심함으로 대응하는 법을 말하고, 불안함을 원동력 삼아 더 힘차게 나아가는 일상을 그려냈다. 모든 선택을 할 때는 ‘나’라는 존재가 행복해지는 것을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게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글 안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내는 당신에게 응원을 건네고 있다. 남의 일에 간섭하기 좋아하고, 평가하길 좋아하는 사람들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용기를 말한다. 스스로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을 찾아서 주저 없이 나아가라는 지지를 보낸다. 결국 당신은 분명히 행복해질 것이라고 말한다. 모든 사람이 살면서 느끼고 있는 어려운 문제들에 대해서 담담하고 온기 어린 문체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마음이 더없이 무겁고 복잡해진 순간에 진정한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갖게 해줄 단 한 권의 산문집이다. 자신에게 잘하고 있다는 응원을 보내주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을 바친다. ‘행복해져야지. 어쩌면 이것도 강박감일지도 몰라.’ 행복을 의무로 생각할수록 행복은 멀어졌습니다. 행복이라는 것은 연연하지 않아도 알아서 찾아오는 것이었습니다. 파도가 밀려오고, 다시 밀려 나가듯, 행복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행복하거나, 행복에서 멀어지거나. 그것이 반복되는 것이 삶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본문 중에서 전보다 더 깊어진 사유와 짙어진 감각적인 문체로 모두의 고민을 풀어낸다. 저자는 인간관계 에세이의 열풍을 일으킨 스테디셀러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어>를 출간하고 나서 더 본질적인 문제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고 한다. 단순히 사람과의 관계가 전부가 아니라, 인생을 오롯이 단단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먼저 익혀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이다. 저자는 사람도, 물건도, 말도 꼭 나에게 필요한 것들만 걸러내어 가까이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일상에서 모두가 한 번쯤 경험해봤을 걱정과 어려움에 대한 과정들이 많은 사람에게 깊은 공감을 줄 것이다. 삶에서 문득 어려움을 마주했을 때, 불안함을 의연함으로 마주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이야기들로 채워졌다.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어떤 것일까. 아마, 따뜻한 응원과 괜찮다는 다독임일 것이다. 사람은 어렵고, 삶은 불안하다. 살아내는 것만으로도 버거운 게 이 시대를 사는 것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정작 자신을 응원하는 일에 인색해진다. 가장 쉬운 일은 자책하는 일이다. 이 정도 어려움에 유난 떨지 말고 더 열심히 살라는 채찍질만 반복하게 된다. 책 안에 담긴 이야기들이 사람과 삶에 지친 당신을 꽉 끌어 안아줄 것이다. 인간관계에 대해서 누구보다 깊게 고민한 저자는 특유의 담담하고 세심한 문체로 우리에게 필요한 이야기를 건넨다. 저자 본인이 느껴봤기에 더 공감할 수밖에 없는 글들로 채워졌다. 무례함과 거리를 두고 나만의 오롯한 공간을 단단하게 만들 수 있는 해답을 알려준다. 성숙해진 문체와 함께, 삶을 바라보는 태도에 대해서도 더욱 무르익은 유연함을 이야기한다. 책은 가장 큰 화두로 던져진 모든 주제에 대해서 ‘나답게 풀어나가는 방법’을 말하고 있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타인의 말에 흔들리지 말고, 차분하고 담대한 발걸음으로 나아갈 당신의 모든 순간을 응원한다. 아주 행복해질 당신이니까.
교과서 지식동화 세트 (전30권)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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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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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창작동화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수학, 과학, 사회의 핵심 지식을 엄선하여 재미있게 풀어냈다. 딱딱하고 낯설게만 느껴지는 교과서 지식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읽다 보면 어느새 교과서 지식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 위, 아래, 오른쪽, 왼쪽으로 열리는 플랩북도 함께 들어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다. 서울교육대학교 교수님, 학교수학교육학회 등 믿을 수 있는 감수로 꼼꼼하게 구성하였다. 동화를 다 읽고 나면 '동화를 읽고 풀어보세요'의 문제를 통해 개념을 확인하고 '교과서 지식을 미리 보아요'로 개념 완벽 정리가 가능하다. 수학, 과학, 사회 전권의 구성이 영역별로 쉽게 정리되어 있고 교과과정과 연계되어 있다.수학동화 수와 연산 수 개념 가르기와 모으기 화폐계산 도형 입체도형 측정 측정의 임의 단위 측정의 표준 단위 확률과 통계 자료 조사와 분류 그래프 그리기 규칙성과 문제해결 규칙 찾기 사고력 문제 해결 과학동화 인체 내몸속 기관 탄생·성·성장 생태계 동물의 한살이 식물의 한살이 환경 지구와 우주 지층과 화석 태양계와 별 화학 물의 세 가지 형태 혼합물 분리 물리 빛과 그림자 사회동화 지리 도시와 촌락 지도 문화 가족과 친척 의식주 역사·전통 관혼상제 명절과 세시 풍속 경제 시장과 가격 경제 활동 정치 우리나라 다른 나라 어려운 교과서 지식을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동화로 완벽 정복! 동화를 읽고 문제를 풀고 개념을 정리하면 어느새 초등학교 입학 대비 끝! 우리 아이의 처음 초등학교 입학 대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모르시겠다고요? 걱정마세요!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수학, 과학, 사회의 핵심 지식을 엄선하여 재미있게 풀어낸 30권이면 초등학교 입학 대비 끝! 딱딱하고 낯설게만 느껴지는 교과서 지식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읽다 보면 어느새 교과서 지식이 머릿속에 쏙쏙! 위, 아래, 오른쪽, 왼쪽으로 열리는 플랩북도 함께 들어 있어 지루할 틈이 없어요! 서울교육대학교 교수님, 학교수학교육학회 등 믿을 수 있는 감수로 꼼꼼하게 구성한 .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동화를 다 읽고 나면 '동화를 읽고 풀어보세요'의 문제를 통해 개념을 확인하고 '교과서 지식을 미리 보아요' 로 개념 완벽 정리! 수학, 과학, 사회 전권의 구성이 영역별로 쉽게 정리되어 있고 교과과정과 연계되어있으니 삼성출판사 하나면 초등학교 입학 준비 끝! ★동화 속 나만의 학교로 등교! 딱딱한 교과서를 통해 처음 만나는 낯선 개념들은 아이에게 학습은 어렵다는 인식을 심어 줍니다. 하지만 는 글로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이나 이해하기 어려운 원리를 재미있는 동화로 풀어내어 쉽고 재미있게 학습을 할 수 있답니다. 또 실생활에서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상황에 교과서 지식을 적용하여, 아이가 더욱 학습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게 하지요. 의 재미있는 동화를 한 권 한 권 읽다 보면 교과서 속 지식 학습은 문제 없어요! ★문제로 개념을 확인하고! 교과서 미리보기로 완벽 정리! 동화책은 읽으면 끝? 아니에요! 교과서 지식의 완벽한 학습을 위해서는 문제를 통한 확인과 복습이 꼭 필요해요. 는 동화 속 주인공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동화를 읽고 풀어보세요' 의 문제를 통해 개념을 확인할 수 있어요. 그 뿐만 아니라 '교과서 지식을 미리 보아요'페이지에서 정확한 교과서 지식을 다시 한 번 정리해주니 완벽한 이해가 가능하답니다. 로 똑똑하고 재미있게 초등학교 교과서 지식을 미리 알아보아요! ★믿을 수 있는 감수 소중한 우리 아이의 첫 초등학교 입학 준비, 믿을 수 있는 지식으로 꼼꼼하게 준비해야 하겠죠? 한국교육개발원 과학교육연구실장이자 한국초등과학교육학회 회장인 권치순의 과학, 학교수학교육학회의 수학 그리고 서울교육대학교 교수인 김원수의 사회까지! 는 각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들을 감수자로 초빙하여 더욱 정확하고 꼼꼼한 지식을 담았습니다. 삼성출판사 와 함께 초등학교 입학을 더욱 완벽하게 준비하세요!
딱 2년 안에 무조건 돈 버는 부동산 투자 시크릿
비즈니스북스 / 김세희(세빛희) (지은이) /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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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북스
소설,일반
김세희(세빛희) (지은이)
저자가 직접 실전에서 부딪치며 배운 부동산 투자의 원리뿐만 아니라 생생한 현장감이 살아 있는 지역분석 사례들이 풍부하다. 예를 들면 안산, 부산, 대전, 대구의 매매가격지수, 미분양 추이, 공급 물량 등 부동산 주요 지표들을 살피면서 이 지역들이 상승(혹은 하락)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조목조목 알려주고 매수·매도 타이밍을 짚어준다. 독자들은 저자가 상세하게 분석하는 방법을 보고 똑같이 다른 도시에도 적용해볼 수 있다. 그러나 세밀한 분석을 통해 지역을 골랐다고 하더라도 대부분 막상 모르는 지역에 투자를 하려고 하면 어디부터 봐야 하는지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 책에서는 서울·수도권과는 확연히 다른 지방 투자만의 입지 보는 기준을 명확하게 제시한다. 이 기준대로만 접근하면 어떤 지역이든 1등 입지의 저평가된 아파트를 손쉽게 골라낼 수 있다. 또한 저자에게 확실한 수익을 가져다주었던 3천만 원으로 시작할 수 있는 소액 투자법을 패턴으로 정리하여 책에 소개했다. 분양권 투자부터 지방 구축 아파트, 최근 뜨거운 강남 지식산업센터까지 어떻게 투자 물건을 발견하고 수익을 이뤘는지 A부터 Z까지 설명해준다.추천의 글 1 누구나 부동산 투자로 진짜 인생을 살 수 있다(렘군) 추천의 글 2 그래서 부동산은 사람이다(제네시스박) 프롤로그 어떻게 2년 안에 돈을 벌 수 있는가 서문 부동산 공부만큼 평등한 것도 없다 타고난 재능을 요구하지 않는 유일한 영역 | 이 책의 구성 제1장. 나는 돈이 없어도 집을 사기로 했다 하늘 아래 내 집은 없는 걸까 전세를 계속 전전했던 이유 | 만약 우리가 2년 전에 집을 샀다면 나만 몰랐던 레버리지의 비밀 절약은 기본, 레버리지는 필수 | 자산을 불려주는 최고의 열쇠 언제까지 월급만 바라보며 살 건가 특별한 사람만 투자하는 건 아니야 | 생각을 바꾸니 돈이 보였다 딱 2년 만 부동산 투자에 미쳐보기 지금처럼 살지 않기 위해 제2장. 이제부터 부동산 공부를 시작해볼까 집에 대한 정의를 다시 쓰다 내 집 마련과 투자를 분리하라 모든 것은 자본 재배치의 과정이다 돈 쓰는 습관부터 바꾸자| 라떼 효과 제대로 활용하기 | 어디에 돈을 쓸 것인가 부동산 공부, 멘토가 가장 중요하다 제대로 된 유튜브 채널 고르는 기준 | 넷플릭스 대신 유튜브 라이브를 보다 아침에 일어나서 확인하는 숫자들 매일 전국의 흐름을 살펴보다 어떻게 경제 기사를 읽을 것인가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는 기술 | 왜 GTX-C 얘기만 나오면 가격이 들썩일까 나는 주말 여행 대신 가족 임장 간다 임장을 하는 두 가지 방법 | 모르는 동네 파악하는 놀이터 줍줍 | 소장님도 깜짝 놀라는 정보력 제3장. 2년 안에 무조건 돈 버는 부동산 투자의 원리 서울이 너무 비싸서 집을 못 사는 당신에게 투자금이 적다면 지도를 펼쳐라 2년 안에 무조건 오를 지역의 특징 4 특징 1. 매매가격지수가 반등한다 | 특징 2. 미분양이 줄어든다 특징 3. 입주 물량이 급락한다 | 특징 4. 청약 경쟁률이 치열해진다 2년 안에 무조건 오를 아파트의 특징 5 특징 1. 중학교 학군이 핵심이다 | 특징 2. 상권이 밀집되어 있다 | 특징 3. 직주근접이 가능하다 | 특징 4. 주변에 공원이 있다 | 특징 5. 확정된 호재가 있다 부동산 차트 분석, 이렇게 쉬웠어?: 저평가 지역 찾기 지역별 랜드마크 아파트를 찾아보자 | 저평가 대도시 분석하기 | 저평가 소도시 분석하기 | 저평가 경기도 도시 분석하기 부동산 차트 분석, 이렇게 쉬웠어?: 저평가 아파트 찾기 창원의 저평가 지역 | 창원의 저평가 아파트 사이클을 알면 절대 실패할 수 없다 사이클 진행 예시: 안산, 부산, 대전, 대구 세금 폭탄도 알아야 대비할 수 있다 매수할 땐 취득세 | 보유할 땐 보유세 | 매도할 땐 양도소득세 실전 사례 3,000만 원으로 1억 만들기 1. 저평가된 지역을 찾아보자 전북 소도시의 10년간 흐름 | 군산의 미분양, 입주 물량, 청약 경쟁률 실전 사례 3,000만 원으로 1억 만들기 2. 저평가된 아파트를 찾아보자 투자 수익률 계산법 실전 사례 3,000만 원으로 1억 만들기 3. 저평가된 아파트를 매수해보자 원하는 매물 정보 얻는 꿀팁 | 부동산 중개소 문 열기 100미터 전 | 편견에 굴복하지 마라 제4장 내 집 마련도 반드시 오를 곳에만 한다 내 집 마련의 1원칙, 반드시 급매를 잡아라 급매라면 저층이어도 좋다 | 용감한 사람이 결국 이긴다 아파트 매수 전 체크해야 할 디테일 사전 조사는 치밀하게 | 계약서, 작성하면 끝이다 부동산 소장님과 티타임 미리 공부해왔다는 걸 알리자 | 부동산에서 1시간 잡담하기 | 진짜 정보는 현장에 있다 영끌, 어디까지 허용될까 영끌의 정의는 저마다 다르다 | 요즘 대출은 전문가의 영역 매수보다 매도 전략이 중요하다 놓쳐버린 기회 | 절실했던 매도 분투기 | 이사를 자주 하면 돈 번다 내 아이가 갈 학교, 학군은 필수 학군이 집값에 미치는 영향 | 초등학교 학군도 중요하다 제5장. 3,000만 원으로 시작하는 부동산 투자 패턴 6 패턴 1. 입주장 분양권 새 아파트를 가장 저렴하게 사는 비결 저렴한 분양권을 찾다 | 두 번의 매수 타이밍 | 입주장에서 전세 맞추기 패턴 2. 미분양 분양권 잘 고른 미분양 분양권이 큰돈 된다 미분양 났던 천안, 지금 얼마? | 세금은 줄이고 수익은 키우는 비법 패턴 3. 전세를 이용한 투자 투자금은 줄이고 수익률은 높이다 강원도 원주의 사례 | 세입자와의 치밀한 공생 관계 패턴 4. 저평가 신축 아파트 과거 공급이 많았던 수도권 지역을 찾아라 평택 신축 아파트 매수 사례 | 원리를 아는 사람은 겁을 내지 않는다 패턴 5. 저평가 구축 아파트 대체할 수 없는 구축 아파트를 찾아라 구축은 첫째도 입지, 둘째도 입지다 | 가격 방어가 우선이다 패턴 6. 지식산업센터 월세수익과 시세차익을 동시에 잡는다 왜 지식산업센터에 투자 하는가 | 지식산업센터 투자, 똑똑하게 하기 | 좋은 물건은 무엇일까 | 나는 이렇게 서울 지식산업센터에 진출했다 | 지식산업센터 투자, 이것만은 꼭 주의하자 나에게 맞는 부동산 투자법 찾기 경매와 공매를 경험해보다 | 이왕이면 쉬운 길로 가자 제6장. 꼬마 자본가가 되니 알게 된 것들 나만의 투자 기준 세우는 법 계속 ‘왜’라고 묻자 퇴사 전에 반드시 해야 할 일 한 줄이라도 쓴다 | 나를 설명하는 다양한 수식어 만들기 투여 시간 대비 수익률이 중요하다 공부에는 끝이 없다 | 고생은 적고 여유는 많다 돈의 노예가 되지 않기로 하다 얼마를 벌어야 자유로울 수 있을까 | 나니까 할 수 있어 에필로그 부자를 따라 했더니 나도 부자가 되어 있었다“만약 내게 5천만 원이 있고 무주택자라면 1시간이라도 빨리 이 책을 읽겠다!” _렘군(‘유튜브 ‘부동산전망 No.1렘군’ 대표) 강남 지식산업센터부터 저평가 군산 아파트까지 매년 2천 명 이상 무주택자의 부동산 인생을 바꾼 세빛희의 족집게 강의! *렘군, 제네시스박이 인정한 딱 3가지 그래프로 200% 오를 지역을 골라내는 지역분석법 대공개!* 렘군의 푸릉 부동산 사관학교, 클래스101 강의 입소문만으로 오픈 하루 만에 완판! 렘군, 제네시스박이 인정한 대한민국 지역분석의 숨은 고수! 세빛희가 알려주는 딱 2년 안에 무조건 수익을 내는 부동산 투자법! 최근 4년간 집값이 오르고 세금 및 대출 규제가 가속화되면서 서울 및 수도권은 평범한 직장인이라면 이제 꿈꿀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렇다고 집 한 채 없는 사람이 두 손 놓고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는 것이 현실이다. 어려운 상황에도 누군가는 적은 돈을 투자해서라도 꾸준히 자산을 늘려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세빛희도 부동산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전에는 막막하기는 마찬가지였다. 부모에게 돈 한푼 물려받은 적이 없을 뿐만 아니라 대출을 무서워했고 이미 두 번의 부동산 투자 실패를 경험했다. 저자는 이대로 살 수 없다고 생각해 본격적으로 부동산 공부를 하며 투자할 종잣돈 3천만 원을 마련했다. 당시에도 3천만 원으로는 지역의 대장 아파트는 물론, 서울·수도권의 아파트에는 명함조차 못 내밀던 때였다. 저자는 포기하지 않고 서울·수도권이 아닌 다른 지역으로 눈을 돌렸다. 그러니 그곳에 기회가 있었다. 그때부터 소액으로 실행할 수 있는 투자처를 객관적 데이터를 활용해 찾는 훈련을 하였고, 경험이 차곡차곡 쌓이자 자신만의 분석 툴이 생기기 시작했다. 간단한 세 가지 그래프만 분석할 줄 알면 누구나 잃지 않는 투자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총 3년 동안 아파트 분양권, 구축 아파트, 지식산업센터 투자 등 적은 종잣돈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투자를 경험하며 차근차근 자산을 불려갔다. 그녀가 한 일은 매일 아침 새벽 4시에 일어나 세 가지 데이터를 분석하는 일이 끝이었다. 이것만으로 그 어렵다는 지방 투자에서도 엄청난 성과를 거뒀다. 세빛희는 이러한 자신의 경험을 살려 렘군의 푸릉 부동산사관학교와 클래스101에서 지역분석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이 강의는 오픈하자마자 하루 만에 완판되는 등 부동산 초보자들의 엄청난 호응을 받고 있다. 그녀의 도움으로 완전히 다른 부동산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줄을 이으면서 입소문이 난 덕분이다. 이 책은 체계적이고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부동산 지식뿐만 아니라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방법도 알려준다. 책 한 권에 담긴 저자의 인생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이 정도는 나도 할 수 있겠다는 마음이 든다. 이 생각의 불씨를 소중히 간직하며 저자 세빛희처럼 부동산으로 진짜 인생을 살아보자. “만약 내게 5천만 원이 있고 무주택자라면 1시간이라도 빨리 이 책을 읽겠다!”_렘군 3년 만에 부동산 부자가 된 세빛희처럼 뜨는 곳만 골라 발 빠르게 선점하라! 최근 서울 주택값 평균 9억 원을 돌파하였고, 경기도도 평균 6억 원대를 훌쩍 넘었다. 월급만 차곡차곡 모아서는 절대 집을 살 수 없는 시대가 된 것이다. 집 한 채 사지 않고 아무 투자도 하지 않을 때의 대가가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가혹해졌다. 저자 세빛희도 15년 동안 공무원 생활을 성실히 했지만 부동산에 관심이 없었던 탓에 친구가 집으로 1년 만에 2억을 버는 것을 지켜만 보고 있었다. 단지 부동산을 몰랐다는 이유로 실패자가 된 것 같은 절망감이 밀려왔다. 마음만 급해져 아무 준비 없이 부동산 투자에 뛰어들었다가 두 번의 실패를 겪기도 했다. 그러나 치솟는 집값을 보며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다시 절치부심하여 유튜브, 블로그, 부동산 책들을 섭렵하며 부동산 공부에 몰두하였다. 그렇게 죽기살기로 공부와 실행을 반복한 끝에 결국 그녀는 딱 3년 만에 종잣돈 3천만 원으로 50억 원의 자산을 만들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적은 돈으로 이토록 단기간에 엄청난 부를 이룰 수 있었을까? 저자는 서울·수도권이 아니라 2년 안에 무조건 오를 수밖에 없는 저평가 지역 투자에 집중했다. 당시에도 각종 미디어나 책에서는 반드시 서울 부동산만이 답이라는 것이 중론이었고, 저자도 이를 알았지만 종잣돈 3천만 원으로는 서울·수도권 어디에도 투자할 수 없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자신이 투자할 수 있는 서울·수도권 외 지역 중 가장 좋은 곳을 샅샅이 찾아 수익에 확신이 들면 투자를 감행했다. 이때 단순히 감에 의지해서 투자 지역을 선정하지 않았다. 매일 아침 4시에 일어나 딱 세 가지 중요 지표들을 확인하고 지역간 집값 비교를 했다. 그리고 이를 데이터 삼아 최적의 투자 타이밍을 찾아내어 바로 실행을 해 평균 수익률 300퍼센트를 달성했다. 만약 이러한 타이밍을 모른 채로 3년 이상 집값이 계속 오른 지역의 집을 사게 되면 곧이어 그 지역에 하락기가 올 수 있다. 멀리서 보면 전국의 집값이 오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잘 들여다보면 지역마다 부동산 사이클은 모두 다르고, 집값 상승에도 편차가 존재한다. 지역마다 천차만별인 사이클을 어떻게 먼저 선점할 수 있는지, 지금 뜨고 있는 지역은 어디인지가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 강남 지식산업센터부터 저평가된 군산 아파트까지 매년 2천 명 이상 무주택자의 부동산 인생을 바꾼 세빛희의 족집게 강의! 《딱 2년 안에 무조건 돈 버는 부동산 투자 시크릿》에는 저자가 직접 실전에서 부딪치며 배운 부동산 투자의 원리뿐만 아니라 생생한 현장감이 살아 있는 지역분석 사례들이 풍부하다. 예를 들면 안산, 부산, 대전, 대구의 매매가격지수, 미분양 추이, 공급 물량 등 부동산 주요 지표들을 살피면서 이 지역들이 상승(혹은 하락)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조목조목 알려주고 매수·매도 타이밍을 짚어준다. 독자들은 저자가 상세하게 분석하는 방법을 보고 똑같이 다른 도시에도 적용해볼 수 있다. 그러나 세밀한 분석을 통해 지역을 골랐다고 하더라도 대부분 막상 모르는 지역에 투자를 하려고 하면 어디부터 봐야 하는지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 책에서는 서울·수도권과는 확연히 다른 지방 투자만의 입지 보는 기준을 명확하게 제시한다. 이 기준대로만 접근하면 어떤 지역이든 1등 입지의 저평가된 아파트를 손쉽게 골라낼 수 있다. 또한 저자에게 확실한 수익을 가져다주었던 3천만 원으로 시작할 수 있는 소액 투자법을 패턴으로 정리하여 책에 소개했다. 분양권 투자부터 지방 구축 아파트, 최근 뜨거운 강남 지식산업센터까지 어떻게 투자 물건을 발견하고 수익을 이뤘는지 A부터 Z까지 설명해준다. 최근 알짜 지방 투자와 지식산업센터 등 1억 이하로 가능한 소액 투자에 대한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규제의 틈새를 활용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세빛희는 돈이 별로 없는 사람들도 세금과 대출 규제로 꽉 막힌 상황에서 수익을 올리고 점차 자산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맞춤형 강의와 컨설팅을 하고 있다. 특히 렘군의 푸릉 부동산사관학교와 클래스101에서 진행한 지역분석 멘토링 강의는 오픈하자마자 하루 만에 완판되는 등 부동산 초보자들의 엄청난 호응을 받고 있다. 그녀의 도움으로 완전히 다른 부동산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줄을 이으면서 입소문이 난 덕분이다. 책에서 저자는 말한다. 부동산 투자에 어떠한 스킬이나 요령은 없다고. 부동산 투자의 기초적인 원리를 깨닫고 매일 흐름을 분석하다 보면 부자가 되는 길이 보인다는 것이다. 반드시 세빛희처럼 100퍼센트 똑같이 따라 하지 않아도 되고 그럴 필요도 없다. 그저 이 책을 읽고 스스로를 믿고 실행하기만 한다면 절반은 성공이다. 건투를 빈다.나는 적은 종잣돈으로 2년 안에 수익률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것을 1차 목표로 했다. 그래서 최대한 가격이 저평가된 부동산을 샅샅이 찾아 2년 후 반드시 수익 실현을 해 투자금을 늘려나갈 계획을 세웠다. 2년이라는 기간을 설정한 이유는 부동산 물건을 매도할 때 기본세율이 적용되는 최소한의 기간이기도 하지만 1년이라도 빠르게 부를 늘리고자 했던 나만의 다짐 때문이기도 했다. 그렇게 독하게 3년을 살다 보니 어느새 순자산이 5배 이상 늘어났다. 지금은 회사를 그만두고 전업 투자자이자 강사, 1인 지식 기업가로 살아가고 있다. 부동산 투자가 아니었다면 아직도 매일 아침 우는 아이를 떼어놓고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직장에 갇혀 있어야 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커피 한잔과 함께 여유롭게 하루를 시작하며 내가 계획한 일을 한다. 보고해야 할 상사도 없고 잔소리하는 팀장도 없다. 이제는 남의 지시를 받아야 하는 삶이 아닌 내가 원하는 인생을 살고 있다.프롤로그_ <어떻게 2년 안에 돈을 벌 수 있는가> 중에서 “투자와 실거주를 분리하세요.” 이 조언은 정말 새로웠고 신선한 충격이었다. 영상을 더 자세히 보니 투자와 실거주를 분리하면 두 가지 장점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첫째, 투자의 선택지가 전국이 된다는 것이다. 일단 친정에서 살면 주거비를 줄일 수 있고, 전세를 낀다면 종잣돈 2억 원으로 충분히 입지 좋은 아파트를 살 수 있다. 실거주를 고려하지 않아도 되므로 전국 어디든 오를 만한 아파트를 대상으로 할 수 있는 것이다. (…) 이 간단하지만 강력한 원리를 깨달은 후 내 인생이 바뀌었다. 선택지가 무한해졌고, 몇천만 원만 있어도 투자할 수 있게 됐다. 그 영상을 보고 나서는 현재 살고 있거나 잘 아는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을 투자 대상으로 해서 공부하기 시작했다.제2장 <이제부터 부동산 공부를 시작해볼까> 중에서 나도 처음에는 무조건 서울·수도권에 있는 아파트에만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돈이 부족했기 때문에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당시 대부분의 부동산 책에서는 지방 아파트를 사지 말고 서울·수도권의 입지 좋은 아파트를 사라고 했다. 그런 곳들의 아파트가 좋다는 것은 당연히 알고 있었지만, 사고 싶어도 수중에 그만큼의 돈이 없다는 게 문제였다. 요즘에는 지방에도 수도권만큼 비싼 아파트가 있기는 하지만, 커피값 줄이고 사교육비 줄여서 투자할 수 있는 곳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 그렇게 투자한 곳이 현재 수익률 300퍼센트 이상이 됐다. 이런 곳들은 상승의 흐름이 오면 가격이 금방 뛰어버린다. 그러니 오르는 지역과 아파트를 알아볼 수 있어야 한다.제3장_ <2년 안에 무조건 돈 버는 부동산 투자의 원리> 중에서
토끼도 저만큼 착한 풀을 뜯어 먹고 산다
산하 / 이현주 지음, 박지은 그림 / 200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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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명작,문학
이현주 지음, 박지은 그림
언제 어디서나 좋은 생각만 하는 할아버지의 짧은 이야기 11편을 담았다. , 등의 동화를 쓴 작가이자 목사인 이현주 선생이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세상살이 이야기를 동화의 형식을 빌려서 써내려갔다. 조아조아 할아버지가 만나는 사람과 동물들에 얽힌 이야기가 따뜻하게 펼쳐진다. 잊기 쉬운 아름다운 마음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고운 이야기들이다.이름은 칼과 같다 만수는 어떻게 부자가 되었나? 엄마 몸에서는 늘 아기 냄새가 난다 잃어버린 돈 봉투 토끼도 저만큼 착한 풀을 뜯어먹고 산다 수학 시험 74점 울고 싶으면 울어요, 마음 놓고... 지는 해와 떠오르는 해 쥐 잡는 강아지 시골 역에서 십년만에 만난 부부
운명을 바꾸는 숫자
상상나무(선미디어) / 정재원 (지은이) /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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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나무(선미디어)
소설,일반
정재원 (지은이)
저자 정재원 선생은 역학에 만족하지 않고 숫자와 인간과의 관계에 관심을 갖고 공부했다. 사람의 운명에 따라 각자에게 부여되는 숫자가 대단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은행비밀번호에 대해서도 깊이있게 연구하고 분석했다. 또 인장에 대해서도 깊이 연구했다. 주민등록번호 차량번호 주소에 이르기까지 숫자와 사람의 관계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연구했다. 그 연구 결과와 사례들이 『운명을 바꾸는 숫자』를 통해 상세하고도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저자는 요즘 젊은 사람들은 성미가 급해 앞날을 준비하기보다는 우선 눈앞의 일만 챙기는 경향이 있다고 말한다. 좀 더 미래지향적인 마음자세를 갖추면 좋겠다고 조언한다.추천의 글 4 지은이의 글 10 Chapter 1_ 운명의 길 뼛속 깊이 새긴 아픔 18 중매재 #1~15 20 재생의 길 #1~6 70 방황의 길 #1~8 92 인내의 길 #1~8 122 광명의 길 #1~24 152 운명같은 시련의 길 #1~6 198 성공과 좌절의 길 #1~4 222 새 도약의 길 #1~5 234 Chapter 2_ 운명을 개척한 사람들 사례의 주인공들 254 사채시장의 큰손 오동식 회장님 256 노점상이 부자가 된 사연 259 강남의 큰 부자 80세 노인 261 1,000억 원 기증하겠다는 자산가 264 숫자를 진작 보았으면 흉악한 일은 당하지 않았을 어느 자산가 267 용팔이 전과 8범 쌍칼 김만식 269 외환위기 때 은행원으로 거부가 된 임만춘 씨 272 국경을 초월한 운명- 재일교포 사업가 박정민 씨 276 불운한 과정을 딛고 크게 성공하여 재벌이 된 장혜진씨 279 영업이 끝나는 날까지 광고비를 부담해 주시는 회장님 사모님 282 실타래처럼 얽힌 운명이 해결된 김지후 씨 285 한국에서 고관대작을 지낸 아흔을 넘긴 초로의 큰손 289 삼합인장으로 목숨을 건진 K씨 292 큰 기업가로 변신한 런던의 김지원 씨 294 호주에서 사업에 성공한 김동길 씨 298 필자에게 운명을 맡기고 떠난 여성 CEO 301 싱가포르에서 대기업을 일으킨 고아 출신 사업가 곽경봉 씨 303 Chapter 3_ 산청·함양사건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노력 308 산청·함양사건 추모공원 건립 312 57년만의 합동위령제 316 Chapter 4_ 숫자 운명학 운수가 궁한 사람은 재물이 생겨도 흩어진다 322 운명과 수리의 관계 326 81획으로 보는 숫자운수법 329 비밀번호를 잘못 쓰면 돈이 빠져나간다 378 행운의 번호 만드는 방법 385 일상의 숫자활용법 389 Chapter 5_ 성명과 인장 청와대 이름을 바꾸어야 한다 396 역대 대통령의 이름과 국운의 관계 402 개명으로 운이 열린 사례 420 이름에 쓰지 않는 한자 136가지 424 인장의 역사 430 인장으로 풀어보는 운명 432 신정인당 인장의 가치와 특징 438 인장신의 진가 447 인장을 잘못 쓴 사람들 450 Chapter 6_ 기氣와 운명학 기의 체험 466 기증폭대회 및 사례 469 기가 증폭되는 자리에 세운 위령탑 474 명상을 통해 미래를 엿보다 476 부록 행운을 불러들이는 신정인당의 수호인장 486 정재원, 그의 업적과 발자취(화보) 487 주역과 음양오행 원리를 통해 밝혀낸 내 인생의 숫자는? 세 발의 총탄!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장편서사시로 담아낸 기록 숫자로 달라지는 인생의 비밀을 파헤진 놀라운 역작! 저자 정재원 선생은 어려서부터 신동으로 불리며 한학과 주역, 음양오행 원리 등을 독학으로 공부했다. 그는 인생 노년에 이르러 돌이켜 보니 가장 아쉬운 것이 좀 더 체계적인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친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부모를 잃고 떠돌며 고생할 때 이반성이라는 마을의 한학자 어르신이 그의 사람됨과 재능을 크게 인정하고, 천재라고까지 극찬했다. 그리고 학업을 뒷바라지 해주겠다는 약속을 했었다. 그러나 큰아버지 댁의 억지만류로 학교를 포기해야 했지만 그의 불타는 탐구열과 의지를 꺽을 순 없었다. 어린 나이에 대형 요정 지배인을 맡아 경영수완을 보였고 이어 대사업가로 변모, 수백억을 주무르는 큰 손으로 활동했다. 그러나 믿었던 직원의 배신과 부주의로 모든 재산을 날리고 부도까지 내게 된다. 절대절명의 상황에서 자살까지 생각하는 기로에 섰지만 마음을 잡고 시골로 내려가 고서적과 주역에 심취해 공부를 하며 명상기도에 집중하게 된다. 이어 풍수지리(風水地理), 기문둔갑(奇門遁甲), 육임(六任), 당사주(唐四柱) 등 역학에 관련된 모든 공부들을 깊이 섭렵하게 된다. 그는 초인적인 집중력을 발휘해 운세를 감정하는 일을 시작했고 그의 역학은 사람들로부터 경탄을 받는다. 몰려드는 사람을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룬 그의 역학사무실에서는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좋으면 좋은대로 나쁘면 나쁜대로 말하는 것으로 유명했다. 그는 이 역학에 만족하지 않고 숫자와 인간과의 관계에 관심을 갖고 공부했다. 사람의 운명에 따라 각자에게 부여되는 숫자가 대단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은행비밀번호에 대해서도 깊이있게 연구하고 분석했다. 또 인장에 대해서도 깊이 연구했다. 주민등록번호 차량번호 주소에 이르기까지 숫자와 사람의 관계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연구했다. 그리고 그 연구 결과와 사례들이 이 책 『운명을 바꾸는 숫자』를 통해 상세하고도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저자는 요즘 젊은 사람들은 성미가 급해 앞날을 준비하기보다는 우선 눈앞의 일만 챙기는 경향이 있다고 말한다. 좀 더 미래지향적인 마음자세를 갖추면 좋겠다고 조언한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에서 “인생의 가치는 생의 길이가 아닌, 그 생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달려 있다. 삶의 진정한 가치와 행복은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것을 추구하며 달성할 때 자연스럽게 성취된다. 행복의 비결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사느냐의 여부가 아니라 자기가 해야 하는 일을 좋아하도록 노력하는 데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힘으로 사람을 복종시키고자 하는 사람은 그 힘이 다하고 나면 배반당하게 되고, 재물로써 사람을 부리는 자는 재물이 다하면 사람들이 떠나게 마련이다. 한평생 육신을 지니고 살려면 적지 않은 노력과 비용이 필요하다. 그렇다고 재물과 권력만을 추구하면서 일평생 의미 없게 보낼 수만 없지 않느냐는 설명이다. 『운명을 바꾸는 숫자』는 이미 이번 증보판 이전에 수십만 독자를 울렸으며 세계 각국의 성공한 기업가들이 이 책에 큰 관심을 보이며 찾아오기도 했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산청·함양사건의 진실을 알고 도움을 준 독자들도 적지 않다. 힘겨운 운명의 고개를 넘어가는 이들에게 광명의 길을 열어 주고 사물을 꿰뚫어 보는 투시력으로 지혜와 용기를 북돋아 주고자 장편서사시를 내게 되었다는 필자는 “오랜 기간 연구해 밝혀 낸 숫자의 비밀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서 한 줄기의 빛을 찾으려는 모든 사람들이 용기와 희망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한층 정의롭고 아름다운 세상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고 덧붙였다. 이 책을 통해 수많은 독자들에게 참된 삶의 진리와 지혜가 전달되기를 바라며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모두 가치있고 행복한 삶을 누리기를 기원한다. 글로벌시대를 여는 새로운 운명론 “너는 할 일이 따로 있느니라. 너는 보다 큰일을 해야 하느니라.” 저자는 이 말을 50여 년 동안 한결같이, 꿈을 꿀 때마다 신의 계시처럼 들려오는 천자의 성언으로 알고 지내왔다고 한다. 이제 그 의미를 터득하고 몸소 실천함으로써 엄청난 사명감에 억눌려 왔던 비운의 탈이 허물 벗듯 한 겹 한 겹 이 책을 통해 벗겨졌다. 저자는 파란만장한 격동의 삶을 살아오면서 미처 깨닫지 못했던 계시가 얼마 전 현실에서 이루어지던 그 순간, 참으로 감개무량했다고 말한다. 그의 헌신과 노력으로 역사 속에 티끌이 되어 묻힐 뻔 했던 산청·함양사건이 만천하에 드러나게 되었기 때문이다. 산청·함양사건 추모공원을 개장하던 날, 엄청난 고통과 비운으로 점철된 지난 일들이 겹겹이 밀려오며 그는 눈시울을 붉혔다고 한다. 이 책은 운명과 수리의 이치를 밝히는 동시에 산청·함양사건이라는 비극적인 이야기를 담은 두 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은 숫자의 비밀을 풀어보는 가운데 독자들 모두가 고통스러운 운명을 보완하고 개선하는 데 도움 받기를 원하는 저자의 생각이 담겨 있다. 아울러 참혹했던 산청·함양사건을 기억하고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재발하지 않도록 밝은 눈을 뜨고 역사와 사회를 지켜봐 줄 것을 이 책에서 부탁한다. 산청·함양사건은 죄 없는 양민들이 다름 아닌 우리 군대에 의해, 그것도 무려 수백 명이나 학살 당한 사건이다. 세계 모든 나라들을 통틀어 이처럼 참혹한 역사가 없었다. 사상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양민들이 공비토벌작전이라는 미명 하에 갑자기 공비로 둔갑되어 영문도 모르는 채 죽어갔던 것이다. 산청과 함양에서만도 노인과 부녀자들을 포함한 705명의 사람들이 총살되었으며 287채의 집이 전소되었다. 뿐만 아니라 가축 400여 마리와 곡식 3,000여 섬을 탈취하는 만행이 자행되었다. 바로 우리 국군이 저지른 일이다. 당시 저자의 조부모님을 포함한 가족 11명 중 8명이 무차별 총격에 의해 사망했으며 저자는 7살의 어린 나이에 총탄 세 발을 맞고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이 처참한 오욕의 역사는 반 세기 넘도록 묻힐 뻔하다가 필자와 유족들의 지난하고도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그 실상이 드러났다. 유족회 회장으로 혼과 생명을 바쳐 억울하게 죽어간 영령들을 위로하고자 이 책을 통해 사건의 전말을 만천하에 밝히고 있다. 모진 고통과 핍박을 감내하면서 겨우겨우 살아 남은 유족들은 진혼곡에 향을 사르며 이제야 혼백이나마 위로하고 명예를 회복시키는 합동묘역성역화사업을 완공하고 경남 산청군 금서면에 산청·함양사건 추모공원을 조성하게 되었다. 이제 고통스럽고 슬픈 과거를 청산하고 화합의 차원에서 역사의 새 시대를 열어가기를 바란다는 저자는 이 책이 서로 상생하며 미래의 견고한 초석을 다지는 힘찬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밝힌다. 이번 책은 그동안 서술형 사건전개를 대서사시로 옮겨 놓았다. 독자들에게 편하게 읽게 하기 위해 대서사시로 글의 형태를 바꾸어 증보판으로 다시 선보이고 있다.이 책은 운명과 수리의 이치를 밝히는 동시에 산청·함양사건이라는 비극적인 이야기를 담은 두 개의 플롯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은 숫자의 비밀을 풀어보는 가운데 독자들 모두가 고통스러운 운명을 보완하고 개선하는 데 도움받기를 바란다. 이 책은 수십만 독자를 울렸으며 세계 각 국 성공한 기업가들이 이 책에 큰 관심을 보이며 찾아왔다. 또 이 책을 통해 산청·함양사건의 진실을 알고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신 독자들도 많아 감사를 전한다. (저자 정재원 서문 中에서) 샘물처럼 맑은 자각과 번득이는 혜안으로 만상(萬象)을 꿰뚫는 투시력은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지혜와 용기를 북돋워주고, 잠재되어 있는 능력을 한껏 발휘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탁월한 능력의 소유자로 정평이 나 있는 사람, 그가 바로 정재원 회장이다. 그가 이번에 수정보완한 ‘운명을 바꾸는 숫자’는 진리와 참 삶에 대한 지혜를 독자들에게 전해주고 있다. (경희대 국문학 박사 서정범 명예교수 추천사 中에서) 정재원 회장이 자전적 소재를 다룬 이 책의 서사시는 일부 국군에 의해 이루어진 양민학살 사건과 살아난 자신의 처절한 환난 고통을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한 편의 일정한 흐름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후반에는 서사문으로 바뀐다. 서사시와 서사문의 2중구도로 문학 장르상의 한 실험이라 할 수 있다. 어떤 간난과 고행이 반듯한 운명으로 자신을 가꾸어 주는지 이 책으로 체험해 보길 바란다. (시인 · 국립경상대학교 국문과 강희근 명예교수 추천사 中에서)
바빠 초등 영어 일기 쓰기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성기홍(효린파파) (지은이), Michael A. Putlack (감수) /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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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학습참고서
성기홍(효린파파) (지은이), Michael A. Putlack (감수)
매일 4쪽씩, 30일이면 내 일기도 척척 쓸 수 있는 ‘바빠 초등 영어 일기 쓰기’가 나왔다. 이 책은 EBS 대표 강사이자 13년 동안 중·고등학교 영어를 가르친 효린파파 성기홍 선생님의 노하우가 집약된 영어 일기 쓰기 교재이다. ‘바빠 초등 영어 일기 쓰기’는 초등학생이 영어 일기 쓸 때 꼭 나오는 30개의 주제와 자주 틀리는 30개의 영문법을 총정리했다! 주제별 대표 일기로 일상 표현을 익히니 무슨 내용을 써야 할지 헤매지 않고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고, 정확한 문장으로 영작하는 힘도 기를 수 있다. 또한 책 속 부록, ‘영어 일기 표현 사전’에서 660여 개의 어휘와 표현을 추가로 제공해, 내가 쓰고 싶은 표현을 골라 쓸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대표 일기의 QR코드를 찍으면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을 들으며 학습할 수도 있다. 이 책의 설계를 따라 30일 동안 꾸준히 영어 일기를 쓰다 보면, 나만의 영어 일기를 써내는 힘이 생길 것이다.DAY 01 A Fun Day at School DAY 02 Mission Success DAY 03 I Did It! DAY 04 I Love Lunchtime DAY 05 My New Deskmate DAY 06 Friends Fix Mistakes DAY 07 The Best Moment of the Day DAY 08 I’m the Chef DAY 09 Mom’s Advice DAY 10 Tag! You’re It! DAY 11 A Heartwarming Video DAY 12 Happy Drawing Day DAY 13 A Smart Wish DAY 14 A Day Off DAY 15 Closer Tomorrow DAY 16 My Dad DAY 17 Thank You, Mom DAY 18 My Little Buddy DAY 19 My Classmate DAY 20 Chapter One, Done! DAY 21 An Epic Game DAY 22 My Pedal Pal DAY 23 Lesson Learned DAY 24 Mom, Dad, and Me DAY 25 From Shy to Shining DAY 26 New Year’s Resolutions DAY 27 My Wish DAY 28 A Future Engineer DAY 29 The President DAY 30 Double Me 책 속 부록: 영어 일기 표현 사전 ★ 정답따라 쓰기의 한계를 넘어, 진짜 내 일기가 술술! 《바빠 초등 영어 일기 쓰기》 점점 중요해지는 영어 쓰기 영역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중 최근 학교에서 점점 더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영역은 무엇일까요? 바로 쓰기입니다. 선다형 문항, 주관식 단답형 문항만으로는 영어 실력을 평가하기 어렵기 때문에, 정확한 실력 평가를 위해 영어 쓰기 수행평가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어 쓰기는 더 중요해졌지요. 하지만 영어 쓰기의 중요성에 비해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는 잘 알려지지 않아 쓰기를 막연하게 두려워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영어 일기 쓰기 4쪽 학습법’으로 혼자서도 쓸 수 있어요! 영어 쓰기가 막막하고 두려운 친구들이라면 이 책의 ‘영어 일기 쓰기 4쪽 학습법’으로 체계적으로 공부하길 추천합니다. 1쪽: 초등학생이 자주 접할 만한 주제로 대표 일기를 구성했어요. 대표 일기를 읽어 보면 영어 일기 쓰기의 막막함이 줄어들 거예요. 2쪽: 앞에서 학습한 대표 일기를 떠올리며, 한 문장씩 영작해 보세요. 혹시 어렵다면 대표 일기를 보고 따라 써도 좋아요. 3쪽: 대표 일기를 따라 쓴 후 STEP 2의 문장 바꿔 쓰기를 통해 패턴 문장도 익혀 보고 다양한 표현도 익혀 보세요. 또 STEP 3의 틀리기 쉬운 문법도 함께 살펴볼 수 있어요. 4쪽: 이제 ‘대표 일기’를 ‘나의 일기’로 바꾸어 써 보세요. 기본 표현 외에 660여 개의 확장된 표현을 책 속 부록에서 자유롭게 찾아 써 보면 더 좋아요. 30가지 주제별 대표 일기로 일상 표현을 익히니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어요! 《바빠 초등 영어 일기 쓰기》는 학교생활, 일상생활, 소개 일기, 감사 일기 등 총 30가지의 초등학생의 일상 밀착형 주제와 소재를 다루고 있어요. 초등학생이라면 꼭 쓰게 되는 소재이기 때문에 무슨 내용을 써야 할지 헤매지 않고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어요. 일기 쓸 때 자주 실수하는 문법 30가지를 총정리할 수 있어요! 대표 일기에는 친구들이 자주 실수하는 문법도 표시되어 있어요. 틀린 문법과 바르게 고친 문법을 동시에 확인한 다음 ‘자주 실수하는 문법 확인하기’ 코너를 통해 문법을 다지고 넘어갑니다. STEP3의 문법 총정리만 익혀도 정확한 문장으로 영작할 수 있는 힘이 생길 거예요. 책 속 부록: 660여 개 주제별 어휘와 표현으로 어휘력 쑥쑥! 내 일기 쓰기를 스스로 구성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 박스(Idea Box) 속 다양한 어휘와 표현을 통해 내 표현을 골라 쓸 수 있어요. 또한 ‘영어 일기 표현 사전’에서 660여 개의 주제별 표현을 추가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내 기분, 느낀 것, 배운 것 등 내가 쓰고 싶은 표현을 찾아 문장을 완성해 보세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어휘력이 풍부해질 거예요. 영어 쓰기를 하루아침에 잘 쓸 수는 없어요. 평소 쓰기를 꾸준히 하며 자기 문장을 늘려 가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바빠 초등 영어 일기 쓰기》로 30일 동안 하루 한 편씩 꾸준히 읽고 나만의 표현으로 응용해 보세요. 따라 쓰기의 한계를 넘어 나만의 영어 일기를 써내는 힘이 생길 거예요! 자, 그럼 시작해 볼까요? TIP ‘오늘부터 30일 동안 영어 일기 쓸 거야!’라고 공개적으로 약속하면 끝까지 풀 확률이 높아진대요! 결심과 함께 책 사진을 찍어 친구나 부모님께 공유해 보세요! 같이 보면 좋은 책 초등 영문법을 최근에 뗐다면? 《바빠 초등 하루 5문장 영어 글쓰기1, 2》까지 학습하면 짧은 글쓰기 패턴을 연습할 수 있어요. 초등 영문법을 뗀 적이 없다면? 《바빠 초등 영문법 – 5·6학년용1, 2, 3》까지 학습하면 문장을 정확하게 쓰는 연습할 수 있어요.
사막에 숲이 있다
서해문집 / 이미애 글 / 200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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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미애 글
프랑스 작가 장 지오노의 《나무를 심은 사람》을 기억하는 이가 많을 것이다. 그 책의 주인공 엘제아르 부피에는 인간 세상의 온갖 일, 심지어 세계대전에도 마음 쓰지 않고 황무지에 참나무를 심어 세상에 없던 풍요로운 마을을 만들어 냈다. 그런데 인위쩐은 그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황무지도 아닌 사막에 나무를 심었다. 처음 나무를 심은 뒤 15년 가까이 지난 1999년에 다른 일로 도시에 갔던 인위쩐이 우연히 기자들을 만나지 않았다면 사방 수십 킬로미터 안에는 아무도 살지 않는 사막 한가운데서 벌어진 기적이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인위쩐과 그녀의 남편 바이완샹은 자신들이 한 일이 얼마나 놀랍고 위대한지조차 몰랐다. 모래를 퍼 먹고 살 수는 없기 때문에 나무를 심었을 뿐이다. 남들처럼 사막을 벗어나 다른 마을로 도망갈 생각도 하지 못하고 자기 앞에 놓인 삶의 조건을 받아들인 뒤 최선을 다했을 뿐이다. 질기고도 강한 여자가 살린 사막 1400만 평. 10년 안에 눈앞의 모든 모래 언덕을 숲으로 만들겠노라고 선포한 인위쩐이 친척들이 준 양 한 마리를 팔아 나무 600그루를 사는 것으로 시작된 이 억척스럽고 감동적인 행동들은 기적을 눈앞에 가져왔다. 책머리에 프롤로그 1. 마오우쑤 사막의 악령 사막의 외톨이|버림받은 스무 살 신부|대야 속 발자국|황사의 고향|나무를 심자| “아버지, 원망하지 않아요.” 2. 시련의 계절 갓난아기 손톱만한 희망|아기를 빼앗아 간 모래 폭풍|새로운 피난처|밥보다 많이 먹은 모래| 꼼짝 마, 나무 도둑! 3. 풀씨 한 자루 하늘을 콕콕 찔러서라도|풀이 나무를 살리다|비의 스승, 웨이청류|우리 집으로 오세요| 중화민국 최고 며느리 4. 영웅이 된 여자 징베이탕과 세상이 만나는 길|사막과 싸워 이긴 시골 아낙|베이징에서 온 친구 5. 바람은 멎어도 마침내 물이 솟던 날|사막의 전사, 숲을 만들다|노새는 내 친구|나무밖에 모르는 자린고비| 잘난 나무는 돌볼 필요가 없다|사막에서 가장 위대한 것|치사영웅 식수모범|행운을 예언한 꽃점|세상에서 제일 단 과일 6. 숲으로 가는 길 마오우쑤의 전설|눈물의 고기만두|이제부터 시작이다|바이완샹의 선물 에필로그 네이멍구 이야기 [다큐멘터리 우공이산] 식목일에 KBS 1TV 수요기획 ‘숲으로 가는 길’이 방영됐다. 인위쩐이라는 여성과 그녀의 남편 바이완샹이 중국 네이멍구에 있는 마오우쑤 사막 징베이탕이라는 곳에 20여 년 전부터 나무를 심어 가꿨는데 이제 숲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황사의 진원지라는 그곳은 풀 한 포기도 살기 힘든 모래땅인데, 우직한 두 사람이 기적을 일군 것이다. 어리석은 자가 산을 옮긴다는 말이 절로 떠올랐고, 사막 한가운데 펼쳐진 울창한 숲과 갖가지 채소가 익어 가는 밭과 가로수가 늘어선 길은 보는 이로 하여금 눈을 의심하게 하는 충격이었다. 프랑스 작가 장 지오노가 오트-프로방스 지방을 여행하다 만난 양치기의 이야기가 바탕이 되었다는 《나무를 심은 사람》을 기억하는 이가 많을 것이다. 그 책의 주인공 엘제아르 부피에는 인간 세상의 온갖 일, 심지어 세계대전에도 마음 쓰지 않고 황무지에 참나무를 심어 세상에 없던 풍요로운 마을을 만들어 냈다. 그런데 인위쩐은 그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황무지도 아닌 사막에 나무를 심었다. 처음 나무를 심은 뒤 15년 가까이 지난 1999년에 다른 일로 도시에 갔던 인위쩐이 우연히 기자들을 만나지 않았다면, 사막에 숲이 있다는 인위쩐의 말에 깜짝 놀란 그들이 징베이탕에 방문하지 않았다면, 사방 수십 킬로미터 안에는 아무도 살지 않는 사막 한가운데서 벌어진 기적이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인위쩐과 그녀의 남편 바이완샹은 자신들이 한 일이 얼마나 놀랍고 위대한지조차 몰랐다. 모래를 퍼 먹고 살 수는 없기 때문에 나무를 심었을 뿐이다. 남들처럼 사막을 벗어나 다른 마을로 도망갈 생각도 하지 못하고 자기 앞에 놓인 삶의 조건을 받아들인 뒤 최선을 다했을 뿐이다. 우리와 같은 시대를 사는 이가 이렇게 바보 같은 짓을 했다! 샛별을 보고 나가 저녁 별을 보고 들어오는 고단한 겨울이 가고 봄이 됐을 때 인위쩐과 바이완샹은 자신들의 손으로 만들어 낸 기적을 보았다. 600그루 가운데 절반가량이 살아나 갓난아기 손톱만한 싹을 밀어내고 있었던 것이다. “우리가 살려 냈군.” 바이완샹이 말했다. “아니, 나무가 살아남아 줬지요.” 인위쩐이 되받았다. 인위쩐은 가슴이 쿵쾅거려 잠을 이루지 못했다. 물론 살아남은 나무 300그루가 끝끝내 아름드리 거목으로 성장할 확률은 그리 높지 않다. 경험대로라면 곧 모래 폭풍의 계절이 시작될 것이므로……. 하지만 그렇게 한두 해만 고비를 넘기면 사정이 달라진다. 나무에게도 생존 본능이 있기 마련이라 환경이 열악하면 열악한 대로 적응하는 능력이 커지기 때문이다. [질기고도 강한 여자가 살린 사막 1400만 평] 마오우쑤 사막은 인위쩐의 고향이 아니다. 인위쩐이 스무 살 되던 해 아버지가 한마디 설명도 없이 바이완샹이 사는 사막 한가운데 딸을 내려놓고 떠났다. 천성이 순하고 느긋하다 못해 게을러 누런 모래 언덕에 포위된 채 넋을 놓고 앉아 자신의 처지만 비관하던 바이완샹이 그녀의 신랑이었다. 집으로 데려가 달라고 울며 애원했지만, 그녀의 아버지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멀어져 갔다. 신혼집인 토굴의 풍경도 참담했다. 금방 주저앉을 것 같은 천장, 한숨 한 번만 크게 내쉬어도 흙이 우수수 떨어지는 벽, 다리가 부러진 식탁, 홀아비 냄새에 찌든 이불 한 채, 깨진 거울, 이 빠진 그릇만 있고 성한 냄비 하나 없는 부엌, 좁쌀 한 줌이 먼지처럼 달라붙어 있는 곡식 항아리……. 1985년 인위쩐이 시집갔을 때 마오우쑤 사막의 징베이탕은 우물도, 새도, 풀도, 사람의 발자국도 없는 죽음의 땅이었다. 길도 없는 사막에서 헤매더라도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지만, 바이완샹의 순한 눈망울이 발목을 잡았다. 그리고 눈물을 거둔 인위쩐이 바이완샹에게 사막을 사람 사는 곳으로 만들자고 말했다. 10년 안에 눈앞의 모든 모래 언덕을 숲으로 만들겠노라고 선포한 인위쩐은 친척들이 준 양 한 마리를 팔아 나무 600그루를 사는 것으로 작전을 개시했다. 그때부터 그녀의 삶은 사막에서 숲으로 가는 길을 닦는 데 바쳐졌다. 그리고 그 길에서 아이를 잃기도 했다. 1988년 3월 29일, 잊을 수 없는 그날도 아침 일찍 양수 묘목을 등에 업고 징베이탕 남쪽의 큰 모래 언덕을 넘어가는 길이었다. 현기증이 나면서 갑자기 쨍한 햇살이 눈을 찔렀다. 한 손으로 눈을 가리려는 순간 그만 허방다리를 짚어 언덕 아래로 구르고 말았다. 등에 진 나뭇가지가 온몸을 찔러 댔다. 그게 사단이었다. 엄마 뱃속에서 9개월간 살았을 뿐 세상 구경도 해 보지 못한 아이는 황량한 모래 언덕에 묻혔다. 인위쩐이 정신을 차렸을 때 남편 바이완샹은 피 묻은 모래를 움켜쥔 채 울고 있었다. 엄마가 있는 집으로 가고 싶어 울음보를 터트리던 스무 살 신부 인위쩐은 이제 세 남매의 엄마가 됐다. 사막 1400만 평에서 자라는 온갖 생명의 엄마이기도 하다. 낯선 모래 언덕에 버리고 떠난 아버지, 아이를 빼앗아 간 사막, 목돈을 손에 넣어 보려고 나무를 팔아 버린 바이완샹을 원망하지 않는다. 시련이 클수록 그녀도 질기고 강해졌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는 죽음의 사막이 아니라 생명의 숲을 물려줄 수 있기 때문이다. [최초 조림 성공률 3할 3푼 3리] 중국은 세계에서 세 번째로 넓은 땅을 가진 나라인데, 그 땅의 18퍼센트가 사막이 되는 재앙을 막지 못했다. 개발과 개방 정책에 몰두한 나머지 환경이 훼손되고 초원과 숲이 사라지는 것을 구경만 해 온 탓이다. 중국에서 가장 긴 내륙하천으로 알려진 타리무허의 물을 주변 면화 밭에서 마구 끌어다 쓰는 바람에 100년 안에 강이 사라질 것이라고 하고, 서북 지방의 벽지인 닝샤후이족 자치구에 있는 소금 호수 쿠수이후도 말라붙어 더는 호수가 아니라고 한다. 습지와 민물 호수도 하나 둘 사라져 40년 전의 절반으로 줄었으며, 해마다 3000제곱킬로미터나 되는 대지의 살갗이 타들어 가고 먼지와 오염 물질이 국경을 넘어 문제를 일으킨다. 한 해 450억 매가 소비되는 일회용 나무젓가락을 만드는 데만도 자작나무, 대나무, 미루나무 들을 2500만 그루씩 베어 낸다고 한다. 결국 사막화의 주범은 인간인 셈이다. 하지만 인위쩐이 사막을 다시 살려 낸 것을 보면 아직 늦지 않았다. 그녀가 처음 심은 나무 600그루 가운데 200그루가 사막에 뿌리를 온전히 내렸는데, 지금은 열 그루를 심으면 적어도 여덟 그루가 살아남는다. 나무들이 인위쩐의 노력에 보답이라도 한 듯하다. 아무것도 모르고 죽기 살기로 나무 심는 데 몰두했더니, 나라가 전문가들의 힘을 빌려 주도한 사막 생태 복원 사업보다도 더 좋은 결실을 맺은 것이다. 인위쩐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중국 사막 생태 복원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주요 인사가 되었다. 그녀가 세상에 알려진 뒤 우센 기의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산둥 성의 군인들이, 허베이 성의 정부 관리들이, 산시 성의 농부와 유목민들이 징베이탕에 와서 모래 언덕에 발자국을 남겼다. 버려졌던 땅에 숲이 생기고, 길이 뚫리고, 우물이 생기고, 전기가 들어오는 것을 본 친척들도 하나 둘 그녀를 도우러 사막으로 들어왔다. 사람은커녕 풀조차 살기 힘들던 땅이 이제 풍요로운 가을걷이의 기쁨을 노래하는 땅이 되었다. 2002년 징베이탕에서 옥수수를 재배한 면적이 4000평이었고, 참마 5000킬로그램, 메밀 1500킬로그램, 녹두 3000킬로그램을 거둬들였다. 사막의 나무는 잎을 키우기보다는 뿌리를 멀리 뻗는 데 힘을 쏟는다. 보통 나무의 뿌리가 50가닥이라면 사막의 백양나무는 100가닥 정도를 모래에 박고 양분을 빨아들인다. 단 한 모금의 물이라도 빨아들일 수 있으면 10미터 20미터도 멀다 하지 않고 뿌리를 뻗친다.
3쿠션 시스템가이드 핸드북
Snapsazin(스냅사진) / 정명섭 지음 / 2017.04.05
12,000
Snapsazin(스냅사진)
취미,실용
정명섭 지음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든 3쿠션과 대대만의 매력은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을 대대클럽으로 향하게 한다. 이들 3쿠션 플레이어를 위한 기초 시스템을 수록하고 있다. 파이브앤하프시스템, 플러스투시스템, 노잉글리시시스템을 쉽게 이해하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머리글 p004 수지참고 p008 ABC룰 p010 입사각/반사각/분리각 p012 당점 p013 초구치는 방법 p014 파이브앤하프시스템 기본앵글라인 p018 파이브앤하프 쿠션수와 수구수 p020 파이브앤하프 빈쿠션 계산 p022 4쿠션 앵글라인 p030 목적구 앵글라인 이중확인 p032 이미지볼로 수구위치 찾기 p040 수구위치 p048 수구앵글라인 p050 수구앵글라인 보정 p052 파이브앤하프 옆돌리기 p058 파이브앤하프시스템 보정 5,10,15 p064 시스템의 감각화 당점보정 p068 짧아지는 앵글라인 p070 편리한 5쿠션 사용 p074 파이브앤하프시스템 떠 있는 볼 위치찾기 p076 파이브앤하프시스템 대회전 p080 파이브앤하프 비껴치기 대회전 p082 파이브앤하프 단장단시스템 p088 파이브앤하프 2쿠션 사용 p092 파이브앤하프 엄브렐러시스템 p094 파이브앤하프 덧셈시스템 p096 플러스투시스템 플러스시스템 p102 플러스시스템 보정 p104 플러스투시스템 p106 계산없이 간단한 플러스시스템 p110 더블쿠션시스템 p118 아코디언 횡단시스템 p120 롱쿠션 더블레일시스템 p122 17빼기 숏쿠션 더블레일시스템 p124 리버스시스템Ⅰ p126 리버스시스템Ⅱ p128 멕시멈 잉글리시 비껴치기 p132 플레이트시스템 p136 노잉글리시 2뱅크시스템 p140 3쿠션 역사 p142 노잉글리시시스템 노잉글리시 이해 p144 노잉글리시시스템 p146 노잉글리시 횡단 더블시스템 p148 012 노잉글리시 대회전시스템 p150 노잉글리시 036시스템 p152 노잉글리시 1234시스템 p154 567시스템 세워치기 p156 567시스템 더블쿠션 p158 ½시스템 옆돌리기 p160 ½시스템 뒤돌리기 p162 ½시스템 안돌리기 p164 4x시스템 뒤돌리기, 안돌리기 p166 무회전 옆돌리기 p168 계산없이 옆돌리기 p170 642 앞돌리기 p172 노잉글리시 당점변화 이해 p174 꼬리글 체계화된 감각을 위한 시스템 p182대한민국 천만 동호인이 즐기는 당구. 그리고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든 3쿠션과 대대만의 매력은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을 대대클럽으로 향하게 한다. 그리고 겪게 되는 좌절. 바로 그들에게 필요한 것이 3쿠션 플레이어를 위한 기초 시스템이다. 근거없는 자신의 감각만을 믿고 오랜 세월 돌아갈 것인가? 노력만큼 일취월장하는 자신을 느끼며 플레이를 즐길 것인가? 선택은 언제나 당신의 몫. 쉽게 이해되고 편하게 읽히도록 디자인된 '3쿠션 시스템 가이드 핸드북'과 함께 3쿠션을 즐기자!
우리 집 마당에는 왈라비가 있어요
국민서관 / 재키 프렌치 글, 베티나 거드리지 그림 / 200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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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외국창작
재키 프렌치 글, 베티나 거드리지 그림
이 책은 좀 독특하다. 학습서도 아닌데, 동물들의 생활을 자세하게 안내하는 역할도 하고, 실화를 바탕에 둔 한 편의 동화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왈라비는 캥거루보다 좀 작은 동물인데, 호주지역 대부분에 살고, 뉴기니, 뉴질랜드 등에도 산다. 이 책은 야생동물인 이 왈라비가 역시 같은 자연의 한 일원으로서 저자를 받아들이고, 우정을 나누다가 개에게 물려 생명을 마치는 과정까지를 차근하게 풀어놓는다. 그 처음은 \'우리 집 마당에는 오렌지를 좋아하는 왈라비가 살고 있습니다\'라고 한 왈라비에 대한 설명으로 히작합니다. 오렌지를 좋아하는 한 마리의 왈라비는 프레드가 됩니다. 이름이 생긴 왈라비, 프레드. 어느새 주인공과 단짝이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옆집 개에게 상처를 입은 프레드는 두달 후 숨을 거둡니다. 이웃에게 상처 입은 왈라비 때문에 속상함을 이해시키려다 저자는 그만 프레드를 애완동물이라고 설명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배신자가 된 것 같았습니다. 사실은 좋은 이웃이고 가장 가까운 친구였는데요. 다시 마당에는 왈라비가 오고 프레드 2세라는 이름으로 불립니다. 그러나 저자는 프레드처럼 친하게 지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제 저자는 가까이 지내는 것만이 사랑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거든요.
중력이 뭐야?
여우오줌 / 송은영 글. 김영민 그림 / 200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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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오줌
자연,과학
송은영 글. 김영민 그림
물리란 무엇일까요? 라고 질문한다면 어린이들 거의가 다 어려워 할 것이다. 이런한 고민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기 위해 나온 책이다. 좀 더 쉽게 알고, 우리 어린이들의 머리 속에 창의력을 쏙쏙 집어넣어 줄 수 있는 재미난 물리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여기서 잠깐만\', \'혼자서 생각해보기\', \'이 글에서 더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사실\' 이 세 과정은 한 곳에서 얻을 수 없었던 지식을 다른 곳에서 집어 주는 역할 을 해주며, 물리에 대한 배움의 터를 만들어 줄 것이다. 그럼 재미있는 물리의 세계로 들어가 보실까요?
우리 원에 가요
엔이키즈 / 김미애 글, 이상윤 그림 / 20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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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이키즈
창작동화
김미애 글, 이상윤 그림
유아 통합 독서 프로그램 상상수프 시리즈. 거인 아빠와 송이가 하루 동안 유치원을 탐험하는 과정을 통해 유치원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활동들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그려낸 책이다. 막 유치원에 다니게 되었거나, 입학을 앞두고 있는 아이들에게 유치원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이다. 탐험을 끝낸 송이가 “아빠, 나 유치원에 갈래요!” 하고 외친 것처럼, 책을 읽고 난 후 아이 스스로 ‘유치원은 즐거운 곳’이라고 인지하는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전우치전
장영(황제펭귄) / 송언 글, 한병호 그림, 권순긍 자문 / 201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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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황제펭귄)
창작동화
송언 글, 한병호 그림, 권순긍 자문
2013 아침독서 추천도서 선정도서 빛나는 우리 고전 그림책 시리즈 2권. 멋진 도술로 자유자재로 변신하면서 나쁜 사람을 혼내주기도 하고, 불의를 보고 참지 못하는 정의로운 모습으로 통쾌함을 주는 「전우치전」은 「홍길동전」과 함께 대표적인 민중 영웅소설 중의 하나이다. 자유로운 변신술과 장난꾸러기 같은 전우치의 모습은 어린이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캐릭터이다. 스르륵 그림 속의 세계로 빠져나가서 왕을 당황하게 하는 장면이나, 구름을 타고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날아다니며 권력자나 부자의 반대편에 서서 약자를 도와주는 정의감 넘치는 전우치의 모습은 “우리 옛이야기도 이런 멋진 판타지 이야기가 있구나.” 하는 감탄을 절로 나오게 한다.한국의 고전 무협 판타지 「전우치전」 “천하로 집을 삼고 백성으로 몸을 삼으려 한다.” 「빛나는 우리 고전」 시리즈 두 번째 「전우치전」 출간! 멋진 도술로 자유자재로 변신하면서 나쁜 사람을 혼내주기도 하고, 불의를 보고 참지 못하는 정의로운 모습으로 통쾌함을 주는 전우치는 홍길동전과 함께 대표적인 민중 영웅소설 중의 하나이다. 「전우치전」은 「홍길동전」에 비해 훨씬 더 경쾌하다. 「홍길동전」의 홍길동은 서자로 태어나 철저한 신분 사회에서 좌절을 겪은 다음 이상적인 사회를 꿈꾼다. 사회의 근본적인 모순을 다루는 다소 무거운 주제 의식을 담고 있는 것이다. 반면, 자유로운 변신술과 장난꾸러기 같은 전우치의 모습은 어린이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캐릭터이다. 스르륵 그림 속의 세계로 빠져나가서 왕을 당황하게 하는 장면이나, 구름을 타고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날아다니며 권력자나 부자의 반대편에 서서 약자를 도와주는 정의감 넘치는 전우치의 모습은 “우리 옛이야기도 이런 멋진 판타지 이야기가 있구나.” 하는 감탄을 절로 나오게 한다. 해리 포터의 마법과 같은 상상력의 세계가 바로 「전우치전」에 펼쳐지는 것이다. 전우치는 16세기 조선 중후반기의 실제 인물이었다고 한다. 그의 삶이 전설로 전해지다 소설로도 만들어진 것으로 생각된다. 전우치는 원래부터 비범한 인물이었으나 고려의 도읍이었던 송도(지금의 개성)에서 태어나 천대를 받았다. 세상을 향해 뜻을 펼칠 기회를 박탈당하자 당시의 지배적 사상이었던 유학이 아닌 선도(仙道)를 받아들이고 도술을 익혔다고 한다. 이러한 전우치가 도술을 자유자재로 부리는 전설적 인물이 된 것은 전우치의 행적이 권력자들의 편이 아니라 일반 민중들을 위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왕이나 지배층의 전유물이었던 황금을 빼앗아 곡식으로 바꾸어 백성들에게 나눠준다든가, 백성보다 자기의 욕심이 우선인 벼슬아치들을 혼내주는 대목은 이를 아주 잘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면에서 「전우치전」은 당시의 부패한 사회상을 고발하고 이를 응징하고자 하는 백성들의 의식을 담은 사회성 높은 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실재 역사에서 전우치는 나라에 거역하다 처형되었다는 설이 있으나, 그 마지막은 알 길이 없다. 그러나 사람과 사람들 사이에 전해오는 이야기로 수백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살아있는 존재가 되었다. 민중들의 한숨과 울분을 달래주는 존재로써, 전우치의 여러 행적은 실제 전우치 개인이 아닌 일반 사람들을 대신해서 행동하는 모습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그림책 「전우치전」은 1914년, 신문관에서 간행한 「뎐우치전」을 저본으로 하여, 오랫동안 고전소설을 연구한 세명대학교 권순긍 교수의 전문적인 자문을 거쳐 내용을 마련하였다. 또한 전우치의 활달하면서도 의협심 강한 성격을 효과적이고 생생하기 담아내기 위해 우리 어린이책에서 관록 있는 두 작가가 참여하였다. 글에는 구수한 입담의 이야기꾼이자,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누구보다도 아이들의 생활과 가까운 송언 작가가, 그림은 자유분방하고 감각적인 필치를 지닌 한병호 작가가 작업하였다. 한병호 작가는 해학적이고 고전적인 캐릭터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데 있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특히 1990년대에 표현한 ‘도깨비’의 이미지는 이후, 한국 도깨비의 대표적인 모습으로 자리를 잡을 만큼, 한국 일러스트레이션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는 작가라고 할 수 있다.
기적의 독서 논술 C3단계
길벗스쿨 / 박현창 지음 / 201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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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논술,철학
박현창 지음
초등 독서 교육 과정에 입각하고, 아이의 독서 능력 차이를 고려해 개발된 . A, B, C 3단계 총 12권으로 구성된 초등학생을 위한 독서 프로그램이다. 의 개정판으로, 기존 책보다 더 정교하게 독서 학습을 설계하고 시대의 흐름에 맞게 내용을 수정하였다. 한 번을 읽어도 여러 각도로 생각해 볼 수 있는 3단계 독서 활동,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는 다양한 텍스트의 활용, 자기 생각을 스스로 표현해 볼 수 있는 쓰기 활동과 각 단계를 연결하는 내포 활동이 어우러져 독서 교육과 논술 교육의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첫째주 마녀의 빵 읽기 전에 생각하기 읽는 중에 생각하기 읽고 난 후에 생각하기 둘째주 귀지와 코딱지, 눈곱은 어떻게 생길까? 읽기 전에 생각하기 읽는 중에 생각하기 읽고 난 후에 생각하기 셋째주 어린이 찬미 읽기 전에 생각하기 읽는 중에 생각하기 읽고 난 후에 생각하기 넷째주 코끼리 읽기 전에 생각하기 읽는 중에 생각하기 읽고 난 후에 생각하기 부록 : 독서 노트, 학부모 가이드 & 모범 답안초등 독서와 논술, 똑똑한 《기적의 독서 논술》로 잡으세요! 왜 독서와 논술 교육이 필요할까요? 우리 아이, 정확하게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을까요? 아이가 태어나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듣기 ? 말하기는 아이가 세상과 소통하는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지식을 습득하고 생각을 키워나가는 데에는 읽기 능력이 필요합니다. 읽기는 문자나 기호, 그림 등을 시각적으로 인식하고 그것의 의미를 떠올림과 동시에 그러한 정보들을 머릿속에서 확인하고 분류하며 새롭게 구성하는 이해의 핵심입니다. 그럼 읽기로 충분할까요? 제대로 쓸 수 있어야 이해-표현의 발달이 가능합니다. “이해하지 않으면 표현할 수 없다.”라고 하지만, 이해하고 있어도 제대로 표현할 줄 모르면 우리 아이의 생각이 자라는 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해하기만 하고 표현하지 않으면 생각하는 힘을 발전시킬 기회가 부족합니다. 표현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정보를 자신의 낱말로 나타내게 되고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찾아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알고 있는 것을 참고 ? 변형하고 비평하며 자신만의 의견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말하기를 통해서 생각을 표현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도 있지만, 말하기는 듣는 상대와 전화나 직접적인 만남 등을 통해 지금 당장 소리로서 말을 주고받고 있지 않으면 내용을 전달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쓰기는 말하기와 달리 표정이나 목소리 톤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정확하고 적절한 단어를 사용하고 내용 자체를 짜임새 있게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식을 습득하는 것뿐만 아니라 문자나 메일 쓰기, 학교 과제, 일기 쓰기나 서술형 답안 쓰기 등 일상생활의 많은 부분은 듣고 말하는 것 못지않게 쓰기를 통해 글자로 생각을 나타내고 전달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결책은 정확한 읽기와 생각하고 쓰는 힘 기르기! 하지만 정확하게 이해한다는 것은 단순히 많이 읽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많이 읽으면 아이에게 주어지는 정보의 양이나 종류는 많겠지만, 제대로 씹지 않고 넘긴 음식에 체하듯 아이가 정확하게 정리할 수 없는 정보들은 오히려 아이의 머릿속을 뒤죽박죽으로 만들기 쉽습니다. 또한 글을 읽더라도 정보를 전달하는 글인지 감상을 담은 글인지 글의 목적에 따라 주목해야 할 부분이 다릅니다. 글을 쓰는 목적에 따라 내용을 제시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제대로 읽으려면 글의 목적을 파악해야 하고, 나의 읽기 목적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쓰기와 읽기의 목적에 따라 내용을 파악하는 방식도, 중요하게 다룰 내용도 다를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대로 읽는 법, 제대로 이해하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읽기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제대로 읽고, 제대로 쓰는 것이 함께 필요합니다. 이해하기만 하고 표현하지 않으면 생각하는 힘을 발전시킬 기회가 부족합니다. 생각하고 쓰는 과정을 통해서 더욱 짜임새 있고 정교한 표현력이 길러집니다. 독서와 논술, 핵심은 창의적 사고와 표현 능력! 논술! 논술! 입시나 상위 학교 진학에 있어 논술에 대한 말이 많지만 초등학교 논술 교육의 성패는 바른 독서 교육에 달려 있습니다. 논술 교육의 핵심은 바로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달달 외워 써서 누구나 똑같은 답안지가 아니라, 서툴더라도 자기만의 독창적인 생각과 아이디어를 담은 답안지를 쓰게 하는 것이 현재와 미래의 교육이 추구하는 바이고, 또한 아이들의 실제 생활을 향상시키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생각과 아이디어를 담고 있는 양질의 글을 접함으로써, 스스로 생각하는 창의적인 눈을 길러가는 것이 교육의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초등학교 때에는 제대로 된 읽기와 쓰기 통합 교육만으로도 훌륭히 논술을 대비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존까지 나온 주먹구구식 독서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의 생각을 한층 발전시킬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육이 꼭 필요합니다. 《기적의 독서 논술》은 어떤 책인가요? ① 한 번을 읽어도 열 번을 읽는 효과를 얻는 독서 논술 프로그램! 초등 독서 교육 과정에 입각하고, 아이의 독서 능력 차이를 고려해 개발된 《기적의 독서 논술》은 A, B, C 3단계 총 12권으로 구성된 초등학생을 위한 독서 프로그램입니다. 한 번을 읽어도 여러 각도로 생각해 볼 수 있는 3단계 독서 활동,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는 다양한 텍스트의 활용, 자기 생각을 스스로 표현해 볼 수 있는 쓰기 활동과 각 단계를 연결하는 내포 활동이 어우러져 독서 교육과 논술 교육의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② 3단계 독서 프로그램이 독서의 질을 업그레이드!! 독서 교육을 책을 많이 읽는 것과 동일하게 생각하시는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독서 교육의 본질이 생각하는 교육이라고 했을 때, 독서의 양은 2차적인 문제입니다. 보다 중요한 것은 독서의 질입니다. 《기적의 독서 논술》은 읽기 전 활동, 읽는 중 활동, 읽은 후 활동의 3단계에 걸친 독서 활동이 하나의 읽기 자료에 삽입되어 있습니다. 읽기 자료에 대한 입체적인 접근을 통해 글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도모할 수 있게 하려는 의도입니다. 지금까지 독서 교육 과정에는 여러 가지 활동이 있었습니다. 단지 ‘좋았다.’고 답하는 짤막한 감상에서부터, 읽은 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독서일기나 독후감 등의 독후 활동도 모두 독서 활동의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적의 독서 논술》은 읽고 생각하고 쓰는 3단계 독서 활동을 더욱 발전 ? 강화시킨 새로운 전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3단계 과정에서의 각각의 활동 뿐 아니라 그 과정에 읽고, 쓰고, 생각하는 활동을 하나로 통합하는 활동을 강화하였습니다. 모든 학습의 기본은 읽고 생각하고 쓰는 활동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읽고 감상하는 기존의 독서 활동에서 몇 갑절 도약하여 ‘학습 독서’의 영역을 더욱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있습니다. ③ 다양한 소재와 다양한 장르의 글 어려서 다양한 장르의 글을 접하는 것은 소중한 경험입니다. 글은 그 구조와 형식에 따라 다양한 생각을 담는다는 면에서 일종의 그릇과 같습니다. 문학과 같이 스토리를 담은 글, 수필과 같이 친교나 정서적인 내용을 담은 글, 기사문과 같이 정보를 전달하는 내용을 담은 글, 논설문과 같이 설득과 주장을 담은 글 등 글의 형식도 생각만큼이나 다양합니다. 《기적의 독서 논술》은 여러 종류의 글감을 각각의 특성에 맞게 짜임새 있는 글로 조직하여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그 의미를 생각하게 하며, 이를 어떻게 읽고 자기 것으로 소화시킬 것인지 그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편식 없는 다양한 장르의 글감을 읽으며 다채롭고 풍부한 지식과 정보를 내면화할 수 있게 됩니다. ④ 지식과 정보를 자기 것으로 만드는 능력 배양 독서 과정에서 읽고, 쓰고, 생각하는 활동은 글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는 물론이거니와 지식과 정보를 자기 것으로 체계화하는 방법을 터득하도록 돕습니다. 사회는 지식 ? 정보화 사회에서는 누가 지식과 정보를 많이 그리고 효율적으로 자기 것으로 만드느냐가 중요한 경쟁력이 되는 사회입니다. 책은 지식과 정보의 보고입니다. 책을 통해 얻는 지식과 정보를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체계화할 수 있는 방법을 어려서부터 터득한다면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데 훌륭한 경쟁 무기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⑤ 한층 세련된 일러스트와 디자인으로 학습 흥미 유발!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재미있고 다양한 일러스트를 풍부히 담았습니다. 그러면서도 학습을 위한 최상의 조건을 만들기 위해 기본적으로 백색 바탕과 시원한 본문 디자인을 유지하여 학습의 효과를 높였습니다. ⑥ 수준별 능력별 독서 프로그램 《기적의 독서 논술》은 초등학교 독서 교육 과정과 아이들의 독서 수준에 맞게 부모님들이 임의로 선택할 수 있는 개인별 능력별 독서 ? 논술 교재입니다. 난이도에 따라 A, B, C 3단계로 구성되어 있고, 각 단계는 다시 4권으로 묶여 있습니다. A단계는 초등학교 1~2학년 수준, B단계는 3~4학년 수준, C단계는 4학년 이상의 수준으로 구분되어 있어 아이의 독서 능력에 맞게 구입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적의 독서 논술》은 저자의 평소 생각을 담아 5년에 걸쳐 기획하고 개발한 《기적의 생각 논술》의 개정판으로, 기존 책보다 더 정교하게 독서 학습을 설계하고 시대의 흐름에 맞게 내용을 수정하였습니다. 또한 국어 교과서의 변화된 체계와 내용을 담았습니다. 《기적의 독서 논술》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① 1주일에 한 편, 즐거운 독서 여행 각 권은 4편의 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A1단계에는 모두 4편의 글이 실려 있어, 1주일에 1편씩 한 달 동안 읽게 되어 있습니다. 1주일에 1시간 내지 2시간 정도의 시간을 내어 1편의 글을 깊이 있게 읽어 보는 활동은 학습에 대한 아이의 심리적 부담을 줄여줄 뿐 아니라, 기존의 독서 활동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② 친절한 학부모 가이드 & 모범 답안 전문적인 독서 교육이나 논술 교육을 부모들이 지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기적의 독서 논술》은 아이에게 양질의 독서 교육을 시키길 원하는 부모들을 위해 친절한 학부모 가이드와 모범 답안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독서 활동을 하는 데 있어, 최소한의 지도 지침이 필요하겠다는 생각 때문이지, 어떤 정답이 있다는 것을 뜻하지 않습니다. 독서 ? 논술 교육의 특성상 일률적인 정답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논술 시험을 대비해 족집게 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달달 외우는 것과 다르지 않은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어디까지나 모범 답안은 일정한 사례에 대한 예시로써, 부모들이 교육에 필요한 판단 근거와 지도 방법에 대한 참고 자료일 뿐입니다. 보다 중요한 것은 서툴더라도 아이들의 생각이 글에 묻어있게 하는 것입니다. ③ 독서 노트 각 권의 본문 끝에는 별지로 4~6장의 독서 노트가 제공됩니다. 독서 노트는 글을 작성하는 설계도와 같습니다. 글을 읽는 중에나 읽은 후에 글에서 얻은 정보를 정리할 수 있고, 정리 과정에서 글의 내용을 머릿속에 되살리면서 글을 여러 번 되풀이해서 읽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정보에 대한 기억도 강화됩니다. 뿐만 아니라 읽은 내용을 단어나 문장으로 표현하다 보면 중요한 내용과 그렇지 않은 내용을 판단하는 힘은 물론 글의 내용에 대한 비판적, 감상적 시각도 길러집니다. 궁금한 점이나 인상 깊었던 내용, 느낀 점을 함께 기록해 두면 자신만의 독서 일기나 이력철로 활용할 수 있고, 독후감의 골격이나 다른 글의 참고 자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허허 할아버지
사계절 / 전지은 글.그림 / 20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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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은 글.그림
옛이야기 그림책 시리즈 10권. 근심 없는 노인, ‘무수옹 이야기’를 다룬 옛이야기 그림책이다. 이야기를 통해 평온하고 안락하고 따뜻한 마음, 나도 웃고 남도 웃을 수 있는 마음을 불러오는 일이 그리 어렵지만은 않을 거라고 전한다. 주인공, ‘허허 할아버지’는 그야말로 웃는 데에 있어서는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길가다 똥을 밟아도 거름에 보태면 되겠다고 허허, 누가 시비를 걸어도 도리어 자기가 미안하다고 허허, 도둑이 들어도 살림이 넉넉해 보인 모양이라고 허허. 이런 할아버지가 마을 너머 궁궐에 사는 임금님의 눈에 곱게 보이지 않았다. 임금님은 걱정거리를 하나 던져 주자고 마음먹는다. 그래서 할아버지에게 황금 가락지 하나를 내어 주고, 보름 뒤에 찾겠다고 말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할아버지가 배를 타고 가는데 뱃사공이 몸을 기우뚱하는 바람에, 가락지는 강물에 풍덩 빠지고 마는데….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우리 옛이야기, 허구한 날 웃는 허허 할아버지 이야기 옛날 어느 마을에 이래도 허허, 저래도 허허, 매양 웃어서 허허 할아버지라 이름 붙은 사람이 살았는데, 하루는 임금님이 불러들였다지요. 어디 언제까지 웃는지 보자고 시험에 들게 했더랍니다. 자칫하면 목이 달아날 판인데, 이 위기를 어찌 넘길까요? 근심 없는 노인, ‘무수옹 이야기’를 다룬 옛이야기 그림책, 『허허 할아버지』입니다. 웃으면 정말 복이 올까? ‘웃으면 복이 온다’는 옛 속담이 있습니다. ‘웃는 낯에 침 못 뱉는다’는 속담도 있지요. 웃음과 관련한 속담은 비단 우리나라뿐 아니라 동서양에 두루두루 많습니다. 내가 웃든, 남이 웃든, 누구든 웃는 모습을 보면 서로서로 기분 좋고 흥이 날 수 있으니, 되도록 웃고 살자는 의미를 담은 것일 겁니다. 이 그림책 주인공, ‘허허 할아버지’는 그야말로 웃는 데에 있어서는 타의추종을 불허합니다. 길가다 똥을 밟아도 거름에 보태면 되겠다고 허허, 누가 시비를 걸어도 도리어 자기가 미안하다고 허허, 도둑이 들어도 살림이 넉넉해 보인 모양이라고 허허. 이쯤이면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옛 어른들 말씀마냥 ‘원, 너무 속없는 사람 아니야’ 싶은 의심이 들락말락합니다. 그런데 마침, 마을 너머 궁궐에 사는 임금님이 똑같은 생각을 했더랬지요. 이 임금님으로 말하자면, 낙엽이라도 하나 떨어지면 지저분하다고 한숨을 후우, 바른말이라도 좀 할라치면 잔소리한다고 한숨을 후우, 곡식이 잘 되어도 쌓아 둘 데가 없다고 한숨을 후우, 하고 이러나저러나 한숨을 달고 사는 양반입니다. 당연히 이런 임금님 눈에 할아버지가 곱게 보일 리 없고, 어디 저게 거짓 웃음인지 진짜 웃음인지, 웃으면 언제까지 웃는지 한번 보자고 작정하게 만들 법합니다. 이렇듯 전혀 다른 두 캐릭터가 이 그림책을 이끌어 갑니다. 한 사람은 입에 풀칠하기도 벅찬 마당에 허구한 날 허허 웃고 삽니다. 한 사람은 세상 모든 권력과 돈을 쥔 마당에 한숨 쉬기 바쁩니다. 옛이야기라고요? 우리가 한 발짝 발만 떼고 둘러보아도 쉽게 찾을 수 있는 인물들입니다. 바로, 지금, 여기, 우리의 이야기이기도 한 겁니다. 마음이 웃으면 행복이 온다 그런데 참말로 무슨 수가 있기에 그리 웃고 살까? 재물이 많은가? 입에 풀칠 정도 한답니다. 자식들이 잘 모시는가? 자식은 없답니다. 할멈이 떠받들어 주나? 그저 함께 늙어간답니다. 임금님은 걱정거리를 하나 던져 주자고 마음먹습니다. 황금 가락지 하나를 내어 주고, 보름 뒤에 찾겠다고 말합니다. 임금씩이나 되어서 가락지를 줬다 되돌려 달라는 데에는, 뭔가 꿍꿍이가 있어 보이지요. 아니나 다를까, 뱃사공이 몸을 기우뚱하는 바람에, 가락지는 강물에 풍덩 빠지고 맙니다. 한양에서 김 서방 찾기보다 더 어려운 일이 강물에 빠진 가락지 건지는 일일 테니, 할아버지는 미안해하는 사공을 달래 놓고 허허 웃으며 배에서 내립니다. 속이 편해도 편해도 너무 편한 서방님 덕분에 할머니는 몸져눕고, 할머니 건사가 우선이라며 할아버지가 잡아다 내어놓은 잉어 뱃속에서 천만다행히도 잃어버린 가락지가 나옵니다. 정말 웃어서 복이 온 걸까요? 웃는 사람은 하늘도 도운 걸까요? 그보다는 매사에 긍정적이고 잘 웃는 할아버지다 보니, 근심도 걱정도 알아서 피해 간 것이라고 보는 편이 맞을 겁니다. 세상에는 가끔, 겉으로 봐서 하나 내세울 게 없어 보여도, 마음에 여유가 있고 마음가짐이 안정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걱정할 일에도 전전긍긍하지 않으니, 꼭 근심 걱정이 알아서 피해 주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허허 할아버지가 그렇습니다. 할아버지는 임금님의 시험을 잘 이겨내고 도리어 임금님을 바꿔 놓기에 이릅니다.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건, 재물도 명예도 아닌 마음이라고 말하는 옛이야기입니다. 한 번쯤 짚어봐야 할 ‘삶의 태도’을 다룬 그림책 일반적으로 욕심과 집착은 현대 사회에서 삶을 살아가는 추동력으로 받아들여지곤 합니다. 이런 시선에서 허허 할아버지는 욕심도 집착도 없어서, 삶의 목표가 분명치 않은 인물로 비칠 수도 있습니다. 성취욕도 별로 없어 보이니, 자칫 뒤처지기에 좋은 인물로 바라볼 수도 있습니다. 어느 정도의 욕심은 삶을 살아 있게 하는 데에 필요하기도 합니다. 다만, 지금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는지 되짚어 볼일입니다. 욕심이 너무 넘치고 있지는 않은지, 그래서 현재의 내 삶을 매번 더 좋게 더 좋게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지, 그래서 행복한 현재를 살고 있지는 않으면서 행복한 미래만 꿈꾸고 있지는 않은지 한 번쯤 짚어볼 일입니다. 나이 든 어른이 그러하다면, 나이 어린 아이들도 자연스레 그 길을 밟아 나갈 겁니다. 평온하고 안락하고 따뜻한 마음, 나도 웃고 남도 웃을 수 있는 마음을 불러오는 일이 그리 어렵지만은 않을 거라고, 그림책이 이야기합니다.
요가 아나토미 교과서
보누스 / 애비게일 엘즈워스 (지은이), 이정민 (옮긴이) /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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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애비게일 엘즈워스 (지은이), 이정민 (옮긴이)
《요가 아나토미 교과서》는 요가 수행의 신체기능적 측면에 중점을 두고 수련자가 자신의 몸에 맞는 아사나 수련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단계별 동작 사진과 친절한 자세 설명으로 초급자도 쉽게 아사나 수련을 시작할 수 있다. 특히 인체 해부 일러스트로 자세마다 스트레칭되고 강화되는 근육을 알려주어 수련자가 요가 자세(아사나)의 원리를 체득하도록 도와준다. 자세만큼이나 중요한 아사나 수련 시의 들숨과 날숨 방법과 프라나야마 수련의 기초도 소개한다. 산스크리트어명 해석, 몸에 무리를 주지 않는 수련법, 수준별 변형 자세, 자세 교정 팁까지 실제 아사나 수련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가 알차게 정리되어 있다.들어가는 말 이 책의 활용법 호흡의 기본 전신 해부도 웜업과 쿨다운 편안한 자세 (수카아사나) 막대 자세 (단다아사나) 견상 자세 (아도 무카 스바나아사나) 확장된 강아지 자세 (웃타나 시쇼사나) 고양이-소 자세 (마르자리아사나-비틸라아사나) 아기 자세 (발라아사나) 바람 빼기 자세 (아파나아사나) 송장 자세 (사바아사나) hands on 웜업과 쿨다운 선 자세 산 자세 (타다아사나) 화환 자세 (말라아사나) 위로 경배하기 자세 (우르드바 하스타아사나) 의자 자세 (웃카타아사나) 나무 자세 (브륵샤아사나) 독수리 자세 (가루다아사나) 삼각 자세 (트리코나아사나) 회전 삼각 자세 (파리브리타 트리코나아사나) 반달 자세 (아르다 찬드라아사나) 발 잡고 서기 자세 (웃티타 하스타 파당구쉬타아사나) 로우 런지 자세 (안자네야아사나) 하이 런지 자세 전사 자세 I (비라바드라아사나 I) 전사 II 자세 (비라바드라아사나 II) 전사 III 자세 (비라바드라아사나 III) 옆으로 몸을 뻗는 자세 (웃티타 파르스바코나아사나) hands on 선 자세 전굴 자세 강한 옆구리 신장 자세 (파르스보타나아사나) 선 전굴 자세 (웃타나아사나) 선 반 전굴 자세 (아르다 웃타나아사나) 머리에서 무릎 자세 (자누 시르샤아사나) 앉은 전굴 자세 (파스치모타나아사나) 다리 넓게 벌린 전굴 자세 (프라사리타 파스치모타나아사나) 다리 넓게 벌리고 앉은 전굴 자세 (우파비스타 코나아사나) 서서 한 다리 들고 전굴 자세 (우르드바 프라사리타 에카 파다아사나) hands on 전굴 자세 후굴 자세 위를 향한 개 자세 (우르드바 무카 스바나아사나) 코브라 자세 (부장가아사나) 반 개구리 자세 (아르다 베카아사나) 활 자세 (다누라아사나) 다리 자세 (세투 반다아사나) 위를 향한 활 자세 (우르드바 다누라아사나) 낙타 자세 (우스트라아사나) 물고기 자세 (마츠야아사나) 메뚜기 자세 (살라바아사나) 한 다리 왕 비둘기 자세 (에카 파다 라자카포타아사나) 춤의 신 자세 (나타라자아사나) hands on 후굴 자세 앉은 자세와 비트는 자세 영웅 자세 (비라아사나) 누운 영웅 자세 (숩타 비라아사나) 나비 자세 (밧다 코나아사나) 장작 자세 (아그니스탐바아사나) 소머리 자세 (고무카아사나) 반연꽃 자세 (아르다 파드마아사나) 연꽃 자세 (파드마아사나) 보트 자세 (파리푸르나 나바아사나) 원숭이 자세 (하누만아사나) 바라드바자의 틀기 자세 (바라드바자아사나 I) 누워서 비트는 자세 머리에서 무릎 자세 (파리브르타 자누 시르샤아사나) 마리치의 자세 (마리챠아사나) 반 물고기의 왕 자세 (아르다 마첸드라아사나) 회전 의자 자세 (파리브르타 웃카타아사나) hands on 앉은 자세와 비틀기 자세 팔 균형 자세와 역자세 위를 향한 플랭크 자세 (푸르보타나아사나) 까마귀 자세 (바카아사나) 옆 까마귀 자세 (파르스바 바카아사나) 플랭크 자세 사지 막대 자세 (차투랑가 단다아사나) 팔각 자세 (아스타바크라아사나) 사이드 플랭크 자세 (바시스타아사나) 쟁기 자세 (할라아사나) 어깨서기 자세 (살람바 사르방가아사나) 돌고래 자세 물구나무 자세 (살람바 시르샤아사나) hands on 팔 균형 자세와 역자세 요가 시퀀스 태양 경배 A 태양 경배 B 초급 시퀀스 중급 시퀀스 고급 시퀀스 근육 명칭 정리 찾아보기근육의 움직임을 파악하면 바른 요가 자세의 원리가 보인다 세밀한 근육 해부도와 충실한 자세 해설로 완성한 아사나 해부학 도감 요가라고 하면 명상, 고요함, 유연성과 같이 정적인 이미지가 떠오르지만, 요가의 또 다른 매력은 고요함 속의 역동성이다. 한 사람이 누우면 꽉 차는 크기의 매트 위에서의 움직임이 전부인 아사나 수련은 고요하게 동작을 유지하고 호흡하면서도, 몸속으로는 근육을 올바르게 움직여야 한다. 아주 단순해 보이는 동작이지만 정확한 자세로 수행한다면 다리부터 발까지 근육을 골고루 단련하는 동작으로 ‘타다아사나’가 있다. ‘타다’는 산스크리트어로 ‘산’이라는 뜻으로, 타다아사나(산 자세)는 우뚝 서 있는 산처럼 바르고 곧게 서 있는 자세이다. 산 자세를 올바로 취하기 위해서는 발가락 근육까지 사용해 무릎이 정면을 향하게 하여 선 후, 허벅지와 배에 힘을 단단히 주고 몸의 중심이 앞이나 뒤로 치우치지 않게 몸 전체의 바른 정렬을 유지해야 한다. 아사나 수련을 하다 보면 평소에 잘 쓰지 않거나 잘못 써온 근육과 관절을 움직이는 것이 아프기도 하고 단순한 움직임에 땀이 나고 숨이 차오르기도 한다. 하지만 동작 하나하나와 호흡에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걱정과 불안을 내려놓고 평정을 유지하는 내면의 힘이 길러진다. 요가는 몸을 단련하는 운동이기 이전에 몸과 마음을 스스로 돌아보는 과정이다. 신기한 고난이도 동작을 여러 개 해 보이는 것보다 동작 내내 정확하고 꾸준하게 호흡하며, 몸 상태에 맞추어 서서히 근육과 관절을 단련하는 과정에서 요가의 진정한 즐거움이 있다. 《요가 아나토미 교과서》는 수련자가 몸속 근육의 구조를 알고 아사나 메커니즘을 체득할 수 있도록 자주 쓰이는 70여 가지 아사나를 생생한 근육 해부 일러스트와 함께 담아냈다. 스트레칭되고 강화되는 근육·각 근육을 지칭하는 정확한 전공 용어·깊은 근육 표기까지, 생생한 일러스트를 통해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요가 해부학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 정확한 호흡법과 근육 사용 방법을 친절한 설명으로 알아본다 실전에서 바로 활용하는 요가 아나토미 지식 ‘호흡’은 혈액 순환·유기물 분해 및 에너지 생성·산소 공급과 이산화탄소 배출 등 몸의 원활한 움직임을 위한 기본적인 생리 작용부터 신체와 정신의 연결 작용까지, 아사나 수련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아사나를 수련하는 동안 동작이 보다 깊고, 멀리 나아갈 수 있도록 들숨과 날숨의 순서를 표시해 정확한 호흡법을 밝혀놓았다. 호흡은 요가뿐만 아니라 필라테스, 웨이트 트레이닝, 맨손 체조 등 여타 운동에서도 기본이 되는 중요한 요소이지만 요가 수련에서는, 몸속의 생명 에너지(프라나)를 호흡을 통해 조절하고 유지하는 별도의 프라나야마 수련을 두어 따로 호흡법을 수련한다. 프라나야마 수련은 잘못 하면 신경계를 다칠 수도 있기 때문에 아사나 수련을 충분히 한 뒤 전문가의 지도를 받는 것이 좋다. 이 책은 프라나야마를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지는 않지만, 프라나야마 수련의 기초적인 수행법과 ‘사마브르티’ ‘우자이’ ‘쿰바카’ 등 프라나야마 방법의 이론적인 기초를 소개한다. 근육에 올바른 자극이 가게 자세를 취하는 방법을 알기 쉬운 표현으로 설명해 근육과 관련된 해부학 지식을 실제 수련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예를 들어, 가장 기본적인 아사나 ‘견상 자세’(아도 무카 스바나아사나)는 다리를 무리하게 펴느라 허리를 굽히고 수련하는 것보다는 무릎을 굽히더라도 어깨의 긴장을 풀고 척추를 쭉 펴내야 한다. ‘영웅 자세’(비라아사나)는 무릎에 무리가 가게 수련하면 부상 입을 위험이 크므로 무릎이 좋지 않다면 접은 담요를 깔고 앉아 엉덩이의 위치를 높이고 수련해야 한다.‘바른 자세 코치’‘주의점’과 같은 별도의 설명란을 마련해 무리하지 않으면서 부상을 피하고 운동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유의사항도 함께 담았다. 자주 쓰이는 69가지 자세의 핵심 사항을 정리한다 산스크리트어명부터 동작 설명, 신체 효과, 아사나 해부도, 핸즈온까지 고루 자주 쓰이는 아사나 69가지를 웜업/쿨다운, 선 자세, 전굴 자세, 후굴 자세, 앉은 자세/비틀기 자세, 팔 균형 자세/역자세의 여섯 부분으로 분류하고 각 장의 마지막에는‘핸즈온’코너를 마련해 흔히 하는 잘못된 자세를 교정하는 법을 정리해두었다. 자세를 취하는 방법을 담은 사진 자료와 과정 해설과 함께 산스크리트어명 해석·안전한 수련을 위한 주의 사항·자세가 주는 신체 효과·완성 자세의 근육 해부도·자세를 통해 단련되는 근육 정보 등, 아사나 수련의 이모저모가 한 권에 정리되어 있어 요가 입문자부터 전문 강사까지 모든 요기(니)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요가 아나토미 교과서》는 요가 수행의 신체기능적 측면에 중점을 두고 수련자가 자신의 몸에 맞는 아사나 수련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책 속의 해부학 지식을 이용해 개인별 신체의 약한 부분과 비슷한 근육을 사용하는 자세끼리의 연결 관계를 파악하고 나면, 보다 밀도 높은 아사나 수련을 통해 한결 충만해진 몸과 마음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전투기.군용기 백과사전
휴먼앤북스(Human&Books) / 짐 윈체스터 (지은이), 이재익 (옮긴이) /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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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앤북스(Human&Books)
소설,일반
짐 윈체스터 (지은이), 이재익 (옮긴이)
항공기종에 대한 전문적 분석을 기반으로 최상의 분류 체계를 확보했으며 일러스트는 실물 기종의 특징을 정확히 반영하고 있다. 몇 가지만 예를 들면 첫째, 1977년 미 국방부가 채택하고 록히드사가 제작 공급한 F-117A 나이트호크 스텔스 폭격기의 경우 걸프 전 참전 이력 등 상세한 내력과 함께 유사 기종인 XST ‘Have Blue’와 재원을 비교하고 있다. 둘째, 1950년대 냉전 시기에 활약했던 미 노드롭 사의 경량급 전투기 시리즈 중 일부인 T-38 Talon과 F-5A Freedom Fighter, 그리고 영국이 1960년대에 개발한 수직이착륙 전투기의 성공작 Hawker Siddley Harrier 등에 대해 상세한 시대 배경과 함께 전투 이력을 포함해 특징을 설명한다. 서문 복엽기 시대 제2차 세계대전 냉전시대 현대 용어해설 색인 세계 공중전사를 이끈 1,000여 군용 항공기들 완벽 해설! 현대 전사에 등장한 거의 모든 군용 항공기를 망라한 비주얼 백과사전! 복엽 전투기에서 세계대전, 냉전, 현대로 이어진 전투기·군용기들 총출동! '제인 연감' 책임편집자이자 이 분야의 세계적 권위, 짐 윈체스터의 대표작! 20세기 초 복엽 전투기 시대로부터 세계대전, 냉전, 현대로 이어지는 항공기의 발전 과정과 개별 비행기의 특징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있어 지식백과 서비스로 최적의 구성을 갖추고 있다. 100여 년 전사에 등장한 항공기를 총망라하되 독자의 관심을 반영하여 현대에 가까울수록 선택의 비중을 높였다. F-22랩터, 록히드 F-117A 나이트호크, 노스 어메리칸 세이버 독, 드 하빌랜드 모스키토, 더글러스 SBD 돈틀리스, 융커스 시리즈, 브리티시 105 불독 등 엄선한 전투기들과 더불어, 양면 일러스트와 흥미진진한 해설로 당대를 복원했다. 항공기종에 대한 전문적 분석을 기반으로 최상의 분류 체계를 확보했으며 일러스트는 실물 기종의 특징을 정확히 반영하고 있다. 몇 가지만 예를 들면 첫째, 1977년 미 국방부가 채택하고 록히드사가 제작 공급한 F-117A 나이트호크 스텔스 폭격기의 경우 걸프 전 참전 이력 등 상세한 내력과 함께 유사 기종인 XST ‘Have Blue’와 재원을 비교하고 있다. 둘째, 1950년대 냉전 시기에 활약했던 미 노드롭 사의 경량급 전투기 시리즈 중 일부인 T-38 Talon과 F-5A Freedom Fighter, 그리고 영국이 1960년대에 개발한 수직이착륙 전투기의 성공작 Hawker Siddley Harrier 등에 대해 상세한 시대 배경과 함께 전투 이력을 포함해 특징을 설명한다. 영국의 세계적인 민간 군사정보 컨설팅 업체 제인(IHS Jane's)에서 군사 연감 편집자로 참여하여 비행기 분야를 책임지고 있으며 이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짐 윈체스터의 대표작이다.다쏘 미라지 2000초기의 연구와 시험에 따르면 삼각 날개 구성은 저속에서 기동성이 부족할 뿐 아니라 몇 가지 뚜렷한 단점을 가지고 있었다. 1960년대 말에서 1970년대 초 사이에 전기식 비행 제어(fly-by-wire) 기술이 개발되었고, 항공 역학의 발전이 이루어지면서 기체 설계자들은 이 문제들 중 일부를 극복할 수 있게 되었다. 2000C는 다쏘가 F.1.를 대체하기 위한 단좌 요격기로 설계했다. 수호이 펜서와 프로그풋1980년대에 소련군은 서방 국가의 항공기에 필적하는 더욱 현대적인 전투기와 지상 공격기, 타격 항공기를 배치하기 시작했다. 수호이 Su-24 ‘펜서(Fencer, 검객)’ 가변 후퇴익 폭격기는 F-111의 상대였고, Su-25 ‘프로그풋(Frogfoot, 개구리발)’은 A-10과 같은 계열을 따랐으며 무겁게 장갑을 두른 근접 공중 지원기였다. 두 기종 모두 널리 수출되었거나 구소련에 속했던 공화국들의 손에 맡겨졌으므로 이란, 체첸, 조지아 및 다른 냉전 이후의 분쟁 지역에서 전투를 경험했다. 발칸 항공전: 나토1994년의 비행 금지 작전에서 나토의 첫 군사 행동은 보스니아계 세르비아 항공기를 격추시킨 것이다. 1995년 4월의 정밀 부대 작전은 스릅스카 공화국의 군대가 더 이상의 대학살을 하지 못하게 막는 것을 목표로 했다. 그러나 주요한 조치는 코소보를 둘러싼 분쟁을 종식시킨 1999년의 연합군 작전이었다.
4월의 어느 맑은 아침에 100퍼센트의 여자를 만나는 것에 대하여
문학사상사 / 무라카미 하루키 글, 임홍빈 옮김 / 200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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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사상사
소설,일반
무라카미 하루키 글, 임홍빈 옮김
감각적이고 도시적인, 그리고 담담한 슬픔과 허무를 담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초기 작품들을 만난다 '간결, 독창, 감각적'이라는 세 단어로 압축할 수 있는 무라카미 하루키 작품의 특징이 가득한 초기 단편집이다. 일본에서는 1983년에 출간되었던 소설집으로, 모두 18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 감각적이고, 환상적이며, 하루키 특유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들은 하루키 소설의 흥취에 흠뻑 빠져들게 할 것이다. 1981년 4월의 어느 해맑은 아침, 100퍼센트의 여자와 스쳐 지나가는 이야기를 다룬 〈4월의 어느 아침에〉를 비롯하여, 흡혈귀가 택시기사로 등장하는 〈택시를 탄 흡혈귀〉, 또 친구의 결혼식에 가기 위해 12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나'의 이야기를 그린 〈5월의 해안선〉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단편 하나하나가 저마다의 색깔을 보여주며 초기 하루키의 작품세계를 읽을 수 있게 해 준다. 도시적이고 감각적이면서도 동시에 담담한 허무가 느껴지는 하루키의 매력을 초기 작품들을 통해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캥거루 날씨 4월의 어느 맑은 아침에 100퍼센트의 여자를 만나는 것에 대하여 졸립다 택시를 탄 흡혈귀 그녀의 거리와 그녀의 면양 강치축제 거울 1963/1982년의 이파네마 아가씨 버트 바카락을 좋아하세요? 5월의 해안선 몰락한 왕국 서른두 살의 데이 트리퍼 뾰족구이의 성쇠 치즈 케이크 같은 모양을 한 나의 가난 스파게티의 해에 논병아리 사우스베이 스트럿 -두비 브라더스의 을 위한 BGM 도서관 기담 작가의 말단편소설의 무한한 재미를 실감케 하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상력과 의식의 파편들! 작지만 큰 작품들을 담은 하루키 초기 단편집! 하루키의 단편은 멋지다. 내 안에 존재하는지조차 몰랐던 예민한 감수성의 한 부분을 조심스레 들춰내는 듯한 그의 문체는 짧은 단편에서 더욱 그 빛을 발한다. 이번에 새로 출간된 하루키의 소설집, 『4월의 어느 맑은 아침에 100퍼센트의 여자를 만나는 것에 대하여』. 이 책의 원제는 『캥거루 날씨』로 일본에서는 1983년에 출간되었던 소설집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소개되는 책이다. 하지만 이미 우리에게는 하루키의 다른 단편소설집에 소개되었던 작품이어서 친숙한 느낌이 든다. 그동안 판매되었던 『지금은 없는 공주를 위하여』와 『무라카미 하루키 단편걸작선』이 절판됨에 따라 새로이 이 책을 번역 출판하게 된 것이다. 이 책에 수록된 18편의 작품을 하루키는 “짧은 소설과 같은 것”이라고 스스로 주석을 달아놓았다. 길이로 따져서 400자 원고지 8매에서 14매 정도로 단편소설이라고 하기에도 너무 짧은 것이 주를 이룬다. 하지만 감각적이고 환상적이며 하루키 특유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들은 독자들로 하여금 소설적 흥취에 흠뻑 빠져들게 한다. 시간이 만들어내고, 어느덧 사라지는 도시의 담담한 슬픔과 허무! 이 책의 제목으로 사용된 작품 『4월의 어느 맑은 아침에~』 이야기를 해보자. 이 작품은 하루키 팬들 사이에서 특히 유명한 단편으로 하루키의 감성을 잘 드러내는 소설이라 할 수 있다. 1981년 4월의 어느 해맑은 아침에, 하라주쿠 뒷길에서 나는 100퍼센트의 여자와 스쳐 지난다. 그 여자는 그다지 예쁜 여자도 아니고 나이도 이미 서른에 가까울 정도다. 그녀는 동쪽에서 서쪽으로, 나는 서쪽에서 동쪽으로 걷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얘기 한마디 건네지 못하고 스쳐 지나고 말았다. 너무나 감각적이고 도시적인 이 작품은 하루키를 좋아하는 젊은 독자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그 밖의 흡혈귀가 택시기사가 된 이야기인 〈택시를 탄 흡혈귀〉, 또 친구의 결혼식에 가기 위해 12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나’의 이야기를 그린 〈5월의 해안선〉, 두 철길이 교차하는 삼각형 끝 쪽에 위치한 집에 세들어 살고 있는 부부의 이야기 〈치즈케이크 같은 모양을 한 나의 가난〉, 나중에 『양을 쫓는 모험』으로 완성될 단편 〈도서관 기담〉까지 단편 하나하나가 저마다의 멋스러운 빛깔을 드러낸다. 특히 보편적으로 흐르는 도시적이고 감각적이며 그러면서도 담담한 허무가 느껴지는 그의 매력은 초기 단편에서만 느껴볼 수 있는 소중한 매력이다. 추천평 “여기 묶여진 하루키의 단편들은 하나같이 사랑스럽고 귀엽다. 이 글들은 한마디로 ‘위대한 불완전성’이라는 단어로 설명된다. 뒤집어 말하면, 완벽함에 대한 꿈이다. 즉 불완전함의 위대성이란 그것이 완벽을 꿈꾸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 김정란(상지대 교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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