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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해설판 소나티네 (스프링)
일신서적 / 김소원 (엮은이) /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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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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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서적
소설,일반
김소원 (엮은이)
여러 선생님들이 공통적으로 궁금해 하는 것을 토대로 하여 실전 연습에 필요한 테크닉 등을 자세히 다룬다. 연주회나 발표회용으로도 매우 효과적이다. 콩쿠르에서 효과적으로 표현하도록 페달링, 운지법, 아티큘레이션, 프레이징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였다.소나티네의 각 악장별 형식 연주에 필요한 용어1 - 빠르기말 연주에 필요한 용어2 - 셈여림표 연주에 필요한 용어3 - 나타냄말 코다 바른 연주 자세 콩쿠르와 연주회를 위한 준비 - 연습방법 꾸밈음 연주 나만의 연주 스케줄 북 피아노 페달링 작품 번호 1. 클레멘티 소나티네 다장조 Op.36 No.1 제 1악장 (원전 7번) 2. 클레멘티 소나티네 다장조 Op.36 No.1 제 3악장 (원전 7번) 3. 쿨라우 소나티네 다장조 Op.55 No.1 제 1악장 (원전 4번) 4. 쿨라우 소나티네 다장조 Op.20 No.1 제 3악장 (원전 1번) 5. 클레멘티 소나티네 다장조 Op.36 No.3 제 3악장 (원전 9번) 6. 쿨라우 소나티네 다장조 Op.55 No.1 제 2악장 (원전 4번) 7. 클레멘티 소나티네 사장조 Op.36 No.2 제 3악장 (원전 8번) 8. 클레멘티 소나티네 사장조 Op.36 No.2 제 1악장 (원전 8번) 9. 쿨라우 소나티네 다장조 Op.20 No.1 제 1악장 (원전 1번) 10. 쿨라우 소나티네 사장조 Op.55 No.2 제 1악장 (원전 5번) 11. 쿨라우 소나티네 다장조 Op.55 No.3 제 2악장 (원전 6번) 12. 쿨라우 소나티네 사장조 Op.55 No.2 제 3악장 (원전 5번) 13. 클레멘티 소나티네 다장조 Op.36 No.3 제 1악장 (원전 9번) 14. 쿨라우 소나티네 다장조 Op.55 No.3 제 1악장 (원전 6번) 15. 클레멘티 소나티네 바장조 Op.36 No.4 제 3악장 (원전 10번) 16. 클레멘티 소나티네 바장조 Op.36 No.4 제 1악장 (원전 10번) 17. 클레멘티 소나티네 라장조 Op.36 No.6 제 1악장 (원전 12번) 18. 두세크 소나티네 사장조 Op.20 No.1 제 1악장 (원전 17번) 19. 두세크 소나티네 사장조 Op.20 No.1 제 2악장 (원전 17번) [부록] 소나티네를 활용한 신나는 수요 특강 1. 리듬치기 및 리듬 합주 2. 기악 합주● 스프링 제본으로 페이지 넘김이 편리함 ● 여러 선생님들이 공통적으로 궁금해 하는 것을 토대로 하여 실전 연습에 필요한 테크닉 등을 자세히 다룸 ● 연주회나 발표회용으로도 매우 효과적 ● 콩쿠르에서 효과적으로 표현하도록 페달링, 운지법, 아티큘레이션, 프레이징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함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
알에이치코리아(RHK) / 맥스 루케이도 (지은이), 윤종석 (옮긴이) / 2021.02.05
17,000원 ⟶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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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
소설,일반
맥스 루케이도 (지은이), 윤종석 (옮긴이)
십자가 복음을 일상의 언어로, 쉬운 예화로 풀어내 신앙 서적의 스테디셀러로 꼽히고 있으며, 초신자와 비신자 모두에게 맞춤인 책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이유가 대체 무엇일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하는 이 책은 스토리텔링 기법을 통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던 그날로 우리를 데려다 놓는다. 이 책에서 또 한 가지 주목할 점은 스터디 가이드다. 각 챕터의 핵심이 되는 문장을 되짚으며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돌아보게 하는 ‘깊은 생각’, 같이 보면 좋은 성경 구절을 소개하는 ‘말씀 묵상’, 자신의 삶에 어떻게 적용해볼 것인지 고민해 보는 ‘적용 실천’으로 구성되어, 질문에 답을 적는 동안 십자가 복음이 우리의 삶 깊숙이 자리하게 된다.감사의 글 1장 바로 너를 위해 한 일이다: 선물에 담긴 하나님의 약속 스터디 가이드 1 2장 너의 어두운 면을 감당하겠다: 군병들의 침에 담긴 하나님의 약속 스터디 가이드 2 3장 너처럼 될 만큼 너를 사랑했다: 가시 면류관에 담긴 하나님의 약속 스터디 가이드 3 4장 너의 잘못을 용서한다: 못에 담긴 하나님의 약속 스터디 가이드 4 5장 너의 언어로 말하겠다: 죄패에 담긴 하나님의 약속 스터디 가이드 5 6장 너에게 선택권을 주겠다: 두 십자가를 통한 하나님의 약속 스터디 가이드 6 7장 너를 결코 버리지 않겠다: 갈보리 길에 담긴 하나님의 약속 스터디 가이드 7 8장 나의 옷을 너에게 주겠다: 옷에 담긴 하나님의 약속 스터디 가이드 8 9장 나의 임재로 너를 부른다: 찢긴 몸을 통한 하나님의 약속 스터디 가이드 9 10장 너의 아픔을 다 이해한다: 포도주 적신 해면에 담긴 하나님의 약속 스터디 가이드 10 11장 너를 구원한 내가 너를 지키겠다: 물과 피에 담긴 하나님의 약속 스터디 가이드 11 12장 영원히 너를 사랑하리라: 십자가에 담긴 하나님의 약속 스터디 가이드 12 13장 너의 비극을 승리로 바꿔주마: 수의에 담긴 하나님의 약속 스터디 가이드 13 14장 나는 승리했노라: 빈 무덤에 담긴 하나님의 약속 스터디 가이드 14 15장 십자가에 무엇을 내려놓겠는가: 모든 순간을 책임지신다는 하나님의 약속 스터디 가이드 15 마치는 글 주전 세계 1억 4천만 부 판매 기록,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맥스 루케이도의 대표작 개정판 출간! “십자가 사건은 어떻게 당신을 향한 사랑 이야기가 되는가?” 「크리스채너티 투데이」가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작가’로 극찬한 맥스 루케이도의 대표작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의 개정판이 감각적인 커버와 디자인을 입고 새롭게 출간되었다. 보다 자연스럽게 읽히도록 문장을 다듬었으며, 몰입도를 높인 구성으로 디자인했다. 이 책은 십자가 복음을 일상의 언어로, 쉬운 예화로 풀어내 신앙 서적의 스테디셀러로 꼽히고 있으며, 초신자와 비신자 모두에게 맞춤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이유가 대체 무엇일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하는 이 책은 스토리텔링 기법을 통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던 그날로 우리를 데려다 놓는다. 그날 그곳에 있던 가시 면류관, 못, 죄패, 갈보리 길, 수의 등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남기신 선물을 하나씩 조명하며 예수님이 가신 십자가 길에 담긴 의미를 또렷이 되새기게 한다. 이 모든 일이 다름 아닌 보잘것없는 ‘나’를 위해 하신 일임을 깨닫게 될 때, 나와 상관없다 여겼던 그날의 이야기가 나를 위한 사랑의 이야기로 다가온다. 이 책에서 또 한 가지 주목할 점은 스터디 가이드다. 각 챕터의 핵심이 되는 문장을 되짚으며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돌아보게 하는 ‘깊은 생각’, 같이 보면 좋은 성경 구절을 소개하는 ‘말씀 묵상’, 자신의 삶에 어떻게 적용해볼 것인지 고민해 보는 ‘적용 실천’으로 구성되어, 질문에 답을 적는 동안 십자가 복음이 우리의 삶 깊숙이 자리하게 된다. 저주의 상징이던 십자가가 사랑의 상징으로, 상관없다고 생각했던 이야기가 나를 위한 이야기로 비기독교인도 ‘십자가’ 하면 자연스레 ‘예수님’을 떠올린다. 그러나 예수님이 대체 왜 십자가를 지셨으며, 그 이야기는 왜 수 세기 동안 전해지는 것인지, 그리고 그 사건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고개를 갸웃할 것이다. 십자가 복음에 대해 깊이 묵상하지 못했던 그리스도인들도 마찬가지다. 이 책이 그 궁금증을 감격으로 변화시켜준다. 예수님은 왜 그런 끔찍한 고난을 당하셔야 했을까.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힐 때, 군중들은 비아냥거렸다. “백성은 서서 구경하는데 관리들은 비웃어 이르되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이 택하신 자 그리스도이면 자신도 구원할지어다 하고” (누가복음 23:35) 예수님의 제자들은 그들의 외침대로 예수님이 단번에 십자가에서 내려오셔서 군병들과 성난 군중들을 잠잠하게 만드시기를 바랐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예수님은 못 박히기를 택하신다. “그분이 주먹을 움켜쥐지 않으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 무엇이 그분의 저항을 막았는가? 당신의 실패가 적힌 이 증서, 바로 이 목록이다. 예수님은 죄의 값이 사망임을 아셨다. 이 죄가 비롯된 곳이 당신임을 그분은 아셨다. 당신 없는 영원을 생각하실 수 없기에 그분은 못을 택하셨다” - p.81 나를 위해 흘리신 피. 나를 위해 찔리신 창. 나를 위해 박히신 못. 나를 위해 남겨두신 죄패. 예수님이 당하신 고난, 더 나아가 그분의 일생 자체가 우리를 향한 사랑이다. 지금도 우리에게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시는 예수님이 십자가 아래에 고통, 아픔… 우리의 나쁜 순간부터 내려놓으라고 권한다. 그분께 모든 걸 맡길 때 기쁨으로 충만한 매일을 살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사순절 기간에 묵상하면 감동과 은혜가 더욱 배가 되는 한편, 타성에 젖은 신앙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터닝포인트가 되어 줄 것이다. 바쁜 세상일에 가려져 있던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마주하기를 바란다. 하나님의 모든 선물이 그분의 사랑을 나타낸다. 그러나 그분의 사랑을 십자가 선물보다 더 잘 보여주는 것은 없다. 십자가의 선물은 포장지 대신 수난에 싸여 찾아왔다. 나무 밑이 아니라 십자가 밑에 놓여졌다. … ‘십자가’라는 선물 자체에 대해서는 다들 많이 얘기했다. 하지만 다른 선물들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못은 어떤가? 가시 면류관은 어떤가? 군병들이 취한 옷은 어떤가? 장례를 위해 드려진 수의는 또 어떤가? 당신은 시간을 내어 이런 선물들을 열어본 적이 있는가?--- 「바로 너를 위해 한 일이다」 중에서 돼지는 자기 여물통의 다른 돼지들을 둘러보며 이렇게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다. “난 누구 못지않게 깨끗해.” 그러나 인간에 견준다면 돼지는 도움이 필요한 상태다. 우리 인간도 하나님에 견준다면 똑같이 도움이 필요한 상태다. 무죄의 표준은 이 땅의 돼지 여물통이 아니라 하늘 보좌에 있다. 하나님 자신이 표준이다.--- 「너의 어두운 면을 감당하겠다」 중에서
전후 일본 건축
마티 / 조현정 (지은이) / 2021.03.10
24,000원 ⟶
21,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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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
소설,일반
조현정 (지은이)
일본은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상 수상자 최다 배출국이다. 일본 건축은 해방 후부터 지금까지 한국 건축계에도 꾸준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 건축에 대한 국내 저자의 책은 거의 없다시피 하다. 1945년 이후 일본 건축의 주요 국면을 시대순으로 정리한 <전후 일본 건축>은 이 공백을 아쉬움 없이 메워준다.들어가는 글. 일본 건축에서 ‘전후’란 무엇인가? 1장. 단게 겐조, ‘전후’ 일본의 국가 건축가 국가 건축가의 등장 / 전쟁 시기의 단게 / 히로시마 평화공원, 전후 건축의 출발 / 국제주의 모더니즘 vs. 일본 전통 / 전통논쟁과 조몬론 / ‘일본적이면서 모던한’: 이세 신궁과 가쓰라 이궁의 교훈 / 구도쿄도청사와 가가와현청사: 전후 민주주의의 기념비 2장. 도쿄대학 단게 연구실, 전후 일본의 설계자들 도쿄대학 단게 연구실과 <도쿄계획> / 도시 모빌리티를 위하나 제언 / 일본 열도의 마스터플랜, 도카이도 메갈로폴리스 3장. 메타볼리즘, 신진대사의 건축 메타볼리즘, 전후, 냉전 / 신진대사의 건축론 / 메가스트럭처 vs. 그룹 형태 / 캡슐 건축 / 대파국 이후의 미래 / 생존 건축으로서의 메타볼리즘 / 메타볼리즘의 유산 4장. 1970년 오사카 만국박람회, 정보화 시대의 도시 박람회와 미래도시 / 미래학의 시대 / 두 명의 엑스포 총괄 건축가: 단게 겐조 vs. 니시야마 우조 / 단게 겐조의 대지붕: 소프트 건축 / 이소자키 아라타의 축제광장: 보이지 않는 도시 / 구로카와 기쇼의 캡슐 하우스: 정보화사회의 주거 5장. 이소자키 아라타, 포스트모더니즘과 일본 ‘아라타’ vs. ‘신’: 예술가 건축가의 탄생 / ‘반예술’의 시대와 폐허 / ‘보이지 않는 도시’: 환경에서 사이버네틱스로 / 1970년대: 전위의 요양기 / 쓰쿠바 센터 빌딩 / 포스트모더니즘과 일본 6장. 이토 도요, ‘소비의 바다’에서 유영하라 평화로운 시대의 노부시 / 추락한 캡슐: 메타볼리즘을 넘어서 / 실버헛: 도시를 향해 열다 / ‘소비의 바다’에서 유영하라 / 센다이 미디어테크: 정보화 시대의 미디어 수트 7장. 탈전후 건축의 쟁점과 주택 건축 탈전후의 도래 / 1990년대 이전의 주택론: 전후 주택의 프로토타입에서 주택 예술론까지 / 1990년대 이후의 주택론: 핵가족 이후를 위한 주택 / 3.11 이후의 주택론: 사회 디자인으로서의 건축 / 주택으로 일본을 바꾸다 8장. 다시, 일본 2020 도쿄올림픽 유감 / 신국립경기장 논란 / 구마 겐고의 작은 건축 참고문헌 도판 저작권 찾아보기건축 선진국 일본 일본은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상 수상자 최다 배출국이다. 단게 겐조를 시작으로, 마키 후미히코, 안도 다다오, 세지마 가즈요와 니시자와 류에, 이토 도요, 반 시게루, 이소자키 아라타까지 여덟 명의 건축가가 프리츠커 상을 받을 만큼, 건축 최선진국 중 하나다. 이런 일본 건축은 해방 후부터 지금까지 한국 건축계에도 꾸준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 건축에 대한 국내 저자의 책은 거의 없다시피 하다. 1945년 이후 일본 건축의 주요 국면을 시대순으로 정리한 『전후 일본 건축』은 이 공백을 아쉬움 없이 메워준다. 현대가 아닌 전후저자는 1945년 이후 일본 건축을 서술하기 위한 틀로 ‘현대’ 대신 ‘전후’(戰後)를 선택한다. 단순히 시대를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전쟁 전의 군국주의와 차별된 민주주의, 평화주의, 경제성장을 특징으로 한 일종의 가치 공간을 말하는 ‘전후’를 통해 건축을 살핀다. 시대의 흐름이나 양식, 건축가 개인의 특징으로 건축을 설명하기보다, 일본의 정치, 경제, 사회적 맥락 속에서 건축을 파악하고 서술한다는 뜻이다. 때문에 이 책은 20세기 일본에 관심이 있는 이라면 누구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전후 일본의 설계자 1945년 패전과 함께, 일본은 천황제와 군국주의 국가에서 민주주의 국가로 변모해야 했다. 건축은 이 전환에 어떻게 대응했을까? 단게 겐조의 전전 작업과 전후 작업의 변화를 통해 이를 추적하는 저자는 일본 패전과 20세기 인류 비극의 현장에 건립된 히로시마 평화공원을 전후 건축의 출발점으로 설명한다. 여기서 단게는 일본적인 양식을 버리고 국제주의 모더니즘을 전략적으로 도입해, 보편적인 휴머니즘, 민주주의, 평화에 대한 열망을 드러낸다. 전후 일본에서 전쟁의 책임과 연루된 전통을 국제적인 가치를 공유하는 현대와 어떻게 화해시킬지는 큰 과제였고, 이는 전통논쟁으로 이어졌다. 저자는 오카모토 다로와 단게 겐조 등의 전통 논의를 통해 어떻게 ‘전통적이면서 모던한 일본’이 등장하게 되었는지를 이야기한다. 비서구 아방가르드의 신화 20세기 건축의 역사는 아방가르드 건축이 이끌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192-30년대 아방가르드 건축은 새로운 사회와 도시의 청사진을 그려 보이는 역할을 하며, 20세기 내내 상상력의 원천이 되었다. 1960년대 일군의 일본 건축가들은 가변성과 유연성, 증식과 변화를 전면에 내세운 여러 프로젝트들을 선보이기 시작했고, 이를 메타볼리즘이라 부른다. 인공대지, 캡슐호텔 등 메타볼리즘의 여러 시도들은 비서구권 아방가르드의 대표적인 예로 꼽히며, 다방면으로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 일례로 (메타볼리즘 동인은 아니었지만 메타볼리즘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던) 단게 겐조의 <도쿄계획>은 한국 김수근 팀의 <여의도계획> 등에도 영향을 미쳤다 오사카 70 만국박람회 일본이 세계 경제의 최정상으로 나아가던 1970년 오사카에서 열린 만국박람회가 개최된다. 이 만국박람회를 저자는 경제성장과 기술 진보가 가져온 급격한 사회 변동에 대응해 미래도시의 모델을 제시한 시도로 평가한다. 일본은 이전의 박람회에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강조했던 데 비해 1970년 오사카 만국박람회에서 초현대적 미래도시를 주제로 기술 강국의 이미지를 과시했다는 것이다. 지금도 오사카의 명소로 남아 있는 오카모토 다로의 <태양의 탑>을 비롯해 단게 겐조의 대지붕, 이소자키 아라타의 축제광장, 구로카와 기쇼의 캡슐 하우스 등을 당대의 맥락을 통해 소개한다. 포스트모더니즘을 환영한 일본 일본은 다른 어떤 국가보다 포스트모던을 환영했다. 포스트모더니즘은 모더니즘을 넘어서려는 문화현상을 총칭하는데, 일본은 포스트모던 사회가 구현된 사례로 여겨지며 특별한 지위를 누렸다. 서구적 의미에서 완전히 근대적인지 못한 일본의 탈근대성 또는 전근대성이 이제 결핍이 아니라 대안이자 미래로 환영받게 된 것이다. 5장은 이 구도 속에서 이소자키 아라타의 작업을 살핀다. 역사주의 양식의 사용으로 이해되곤 하는 기존 논의에서 나아가, 포스트모더니즘 건축을 통해 일본이라는 국가의 작동 방식, 일본의 자기 이해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논한다. 도시에 등을 돌린 주택 1970년대는 1960년대와 달랐다. 급진적인 전공투의 몰락, 미시마 유키오의 할복자살, 오일쇼크 등은 국가 재건과 경제성장에 대한 열망으로 점철된 한 시대의 종언을 알렸다. 6장은 이전 세대의 영웅주의를 거부하고 건물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삶에 밀착하고자 한 건축가들의 흐름을 좇는다. 도시와 단절하고 바깥에서 내부를 전혀 짐작도 할 수 없는 주택들, 예를 들어 이토 도요의 U HOUSE, 안도 다다오의 출세작 스미요시 나가야 등은 개인의 피난처로서의 주택이라고 설명한다. 사막 같이 황량한 바깥세상으로부터 개인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이자, 당대의 현실에 대한 건축가의 대응이자 해석이라는 것이다. 잃어버린 N0년 시절의 건축 90년대 이후 일본은 긴 장기 불황에 빠진다. 국가가 주도한 대형 프로젝트와 개발 계획이 사라진 시대 일본 건축은 주택에서 돌파구를 찾는다. 개성 있는 주택을 원하는 중산층의 욕구에 발맞추고, 버블 이후 사회의 감수성과 라이프스타일을 개발해 나간 것이다. 한국에도 잘 알려진 인테리어 소품 및 주택 업체 무지(MUJI), 집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잡지 『카사 브루투스』, 국내 케이블 TV에서 볼 수 있는 「와타나베의 건축 탐방」은 모두 이 시절에 시작되거나 창간되었다. 이런 내용들을 중심으로 7장은 버블 붕괴 이후의 일본 주택 건축의 흐름을 소개한다. 재난 이후의 건축 2011년 3.11 도후쿠 지방의 대지진과 쓰나미는 일본 사회의 변곡점이 되었다. 건축도 마찬가지였다. 저자는 재난에 어떻게 개입할 것인가 하는 문제에서부터 건축의 사회적 역할을 다시 묻는 일들이 일본에서 전개되었다고 전한다. 재난지의 임시 대피소와 가설주택을 어떻게 디자인 할 것인가의 문제에서부터, 개별 건물의 설계자를 넘어 일본 사회의 다양한 소프트웨어적인 문제에까지 개입하는 일까지, 건축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이 어떻게 변모하고 있는지를 추적한다. 사회를 통해 바라본 건축 이 책이 다루는 일차적인 대상은 건축가와 그들의 작업이지만 전공자만 위한 책은 결코 아니다. 일본 역사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관심이 있는 이라면 누구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일본 사회에서 건축이 차지하는 높은 위상을 반영하듯, 많은 대중문화에서 이 책에서 다루는 프로젝트들을 차용한다. 세계적으로 크게 흥행한 애니메이션 「아키라」는 단게 겐조의 <도쿄계획>을 차용했고, 만화 『20세기 소년』은 오사카 만국박람회를 이야기 전개의 주요 동인으로 삼는다. 또 최근 일본 소설에서도 버블 붕괴 이후 전개된 주택론의 영향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빛의 현관』 등). 이 책을 다양한 일본 대중문화의 배경으로 읽을 수 있는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이 책은 한국 현대 건축의 거울처럼 읽히기도 한다. 국가 주도 개발 프로젝트, 미래학, 주택론 등 한국 건축에 눈 밝은 이들은 10~20년 먼저 일본에서 일어난 일에서 한국을 발견하게 된다. 오사카 만국박람회 종료와 함께 국가와 건축이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갔던 일본 건축의 한 시대가 막을 내린다. 1971년 발표한 글에서 이소자키는 박람회에서의 자신의 역할을 전쟁에 강제로 '동원'된 군인에 비유했다.
공부가 되는 가치 사전
아름다운사람들 / 글공작소 엮음 / 201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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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
학습일반
글공작소 엮음
생명의 저울을 통해 모든 생명의 가치를 알려 주는 이야기, 자신에게 불친절했던 이웃에 대해 엄청난 친절로 복수하는 인디언, 열차의 3등 칸 객실과 4등 칸 객실을 통해 생각의 편견에 대해 일깨워 주는 슈바이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녀와의 결혼도 마다하지 않는 아서 왕 등, 이 책 속에는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하기 위해서 반드시 지녀야 할 가치들이 꼼꼼히 담겨 있다. 또한, 딱딱하고 재미없는 도덕 이야기가 아니라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배려, 용기, 창의력, 인내, 노력 등의 아름다운 가치를 스스로 깨닫고 공감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에게 부족하거나 모자란다고 느끼는 가치를 한 땀씩 채워 나가며 자신의 인생을 가치 있는 삶으로 이끌어 갈 수 있을 것이다.명의 저울- 사람과 까치를 저울에 올리면 어디로 기울까? 깨달음을 얻은 자, 부처 │ 성스러운 석가모니 자기 운명의 주인 - 하루에 반은 마녀, 나머지 반은 미녀 아서 왕과 원탁의 기사 착한 거짓말 - 철학자가 산 가난한 화가의 그림 밀레와 바르비종파 │ 루소와 『에밀』 생각의 편견 - 3등칸 객실과 4등칸 객실의 차이 슈바이처와 노벨 평화상 진짜 복수 - 세상에서 가장 원수 같은 이웃 인도에 살지 않는 인디언 │ 야만인과 문명인 완전한 정직 - 이 모든 것을 내가 알고 있네! 르네상스 3대 화가, 미켈란젤로 │ 와 시스티나 성당 최고의 결단 - 사랑하는 말의 목을 벤 사나이 화랑과 세속오계 │ 읍참마속의 김유신 우공이산 - 절굿공이 할머니와 최고의 시인 당나라 시인, 이백과 두보 │ 우공이산 욕의 성질 - 주인에게 돌려준 욕 야단법석 가장 큰 능력 - 돌 하나로 친구의 목숨을 구한 아이 사마광과 『자치통감』 아름다운 굴욕 - 뜻을 위해 치욕을 택하나 사나이 사마천과 『사기』 │ 이릉과 흉노족 사람과 규칙 - 세상에서 가장 쉬운 방법 아이젠하워와 노르망디 상륙 작전 시간의 가치 - 5분 뒤에 죽게 된 어떤 청년 도스토옙스키 │ 『죄와 벌』과 『카라마조프의 형제들』 참된 반성 - 죄 없는 죄인과 죄 지은 선인 고대 로마 멀리 보는 지혜 - 종이 한 장 차이의 지혜 이솝과 『이솝 우화』 진짜 리더십 - 나무를 나르는 부하와 대장 미국 독립 전쟁 │ 조지 워싱턴 배운다는 것 - 공부가 좋아서 지붕으로 올라간 청년 『탈무드』 이기는 방법 - 동전 두 닢으로 전쟁을 이긴 장군 일본의 3대 영웅 │ 울지 않는 앵무새 리더십의 근원 - 그림 속에 그려진 정답 모든 것을 이기는 시험 - 없는 답을 찾아낸 며느리감 최고의 배려 -흘린 신발 한 짝과 던진 신발 한 짝 위대한 영혼, 간디 │ 인도 독립운동 진짜 우정 - 물에 빠진 친구에게 총을 겨눈 남자 비스마르크와 철혈 정책 위대한 것이란? - 가장 위대한 사람을 찾아 나선 소년 하찮은 소원 - 단 3일만 세상을 볼 수 있다면 헬렌 켈러와 설리번 용서의 방법 - 소년의 잘못 그리고 후회하는 남자 한곳을 보는 사람 - 아버지와 아들의 편지 봉투 귀한 것의 기준 - 귀한 소금과 아름다운 목화 분별의 지혜 - 어떤 늑대에게 먹이를 줄까?1. 옳고 그름을 가늠해 주는 가치 최근 미국의 어떤 교수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미국의 최고 대학을 나온 능력 있고 똑똑한 엘리트들의 10년 뒤를 조사해 보니 교도소에 있는 사람들이 많더라.” 이들이 이렇게 된 것은 그들의 능력과 재능을 자신과 사회를 위한 좋은 곳에 쓰지 않고 오로지 탐욕에만 몰두하다가 생긴 결과라고 그 교수는 말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능력 있고 유능한 사람들이 잘못된 판단으로 삶을 망치는 것은 사회나 국가적으로도 엄청난 손실입니다. 그러니 능력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가치입니다. 2. 올바른 가치는 최고의 능력을 만들어 줍니다 요즘 우리 사회에서 최고의 롤모델은 단연코 안철수 교수입니다. 모든 부모들은 우리 아이도 안철수 교수 같은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오늘날 안철수 교수가 모두의 존경을 받게 된 것은 능력 이면에 자리 잡은 그의 올바른 가치관 때문입니다. 우리 사회에는 안철수 교수만큼 똑똑하고 능력 있는 사람이 셀 수 없을 만큼 많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모두 사회에 올바르게 쓰임을 받고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똑똑한 사람과 안철수 교수의 차이는 바로 그들이 품고 있는 가치에 있습니다. 가치 없이 공부하는 사람과 자신이 품고 있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공부하는 사람은 그 능력에 있어서 어느 순간 큰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그러니까 올바른 가치야말로 최고의 능력을 갖추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3. 인생의 길잡이가 되는 가치들의 총집합 생명의 저울을 통해 모든 생명의 가치를 알려 주는 이야기, 자신에게 불친절했던 이웃에 대해 엄청난 친절로 복수하는 인디언, 열차의 3등 칸 객실과 4등 칸 객실을 통해 생각의 편견에 대해 일깨워 주는 슈바이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녀와의 결혼도 마다하지 않는 아서 왕 등, 이 책 속에는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하기 위해서 반드시 지녀야 할 가치들이 꼼꼼히 담겨 있습니다. 딱딱하고 재미없는 도덕 이야기가 아니라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배려, 용기, 창의력, 인내, 노력 등의 아름다운 가치를 스스로 깨닫고 공감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에게 부족하거나 모자란다고 느끼는 가치를 한 땀씩 채워 나가며 자신의 인생을 가치 있는 삶으로 이끌어 갈 것입니다. 4. 공부의 즐거움을 깨치는 시리즈 공부가 되는 시리즈는 공부라면 지겹게만 여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공부의 즐거움을 깨쳐 주면서 아울러 궁금한 것이 많은 우리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동시에 해결해 주는 시리즈입니다. 공부의 맛과 재미는 탄탄한 기초 교양의 주춧돌 위에 세워질 때 그 효과가 배가됩니다. 그리고 그 기초 교양은 우리 아이들이 학습에서 자기 주도적 능력을 이끌어 내는 데 큰 밑거름이 됩니다. 『공부가 되는 가치 사전』은 우리 아이들에게 옳고 그름에 대한 명확한 분별력과 삶에 대한 분명한 목표 의식을 함께 길러 주는 훌륭한 인생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부디 우리 아이들에게 이 책이 자신의 삶을 가치 있는 삶으로 만들어 가는 데 좋은 나침반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이 입맛에 딱 맞춘 유아식판식
로지 / 박현규 (지은이) /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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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
건강,요리
박현규 (지은이)
저자는아이를 키우면서 이유식에서 유아식으로 넘어가는 과정에는 충분한 시간과 연습이 필요하고, 익숙하지 않던 식재료를 먹여보는 연습부터 씹는 연습, 그리고 삼키는 연습까지 아이들이 성인식과 같은 고형식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를 위해 평소 아이가 먹는 식재료와 안 먹는 식재료를 조합해 맛있는 반찬과 식판식, 한 그릇 메뉴를 만들어주었고, 아이 입맛에 딱 맞춘 레시피를 개발했다. 한 끼에 골고루 영양 밸런스를 맞춘 밥, 국, 찌개, 반찬으로 구성된 식판식은 성장기 아이들이 잘 먹지 않는 고민도 한방에 해결해준다. 『아이 입맛에 딱 맞춘 유아식판식』에는 아이가 스스로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맛과 영양을 챙긴 레시피와 식습관에 대한 가이드, 다양한 식재료 사용과 조리법에 변화를 준 레시피들이 담겨 있어 유아식으로 고민인 엄마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아침에는 아이의 속에 부담을 주지 않는 간단한 유동식과 시리얼, 스크램블 등의 레시피가 담겨 있으며, 점심 저녁에는 다양한 식재료를 맛볼 수 있는 식판식과 가족 모두를 위한 한 그릇 요리까지 다뤘다. 채소류, 고기류 등을 적절히 활용해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으며, 간에 조금의 변화만 주면 새로운 요리가 탄생하는 레시피를 만날 수 있다.Prologue part01 유아식을 시작하며 이유식 끝, 유아식 시작 유아식·유아식판식 주의사항 유아식 무엇이든 Q&A 유아식 간은 어느 정도가 좋을까? 평소 아이가 먹는 식재료 체크하기 푸드네오포비아를 아시나요? 밥 잘 먹는 아이로 키우는 노하우 계량방법 만능육수 만들기 part02 든든하고 맛있는 영양밥 짓기 흰쌀밥 잡곡밥 검은콩밥 완두콩밥 고구마밥 단호박밥 감자밥 part03 바쁜 엄마를 위한 후다닥 아침 레시피 01 누룽지 찬밥누룽지 에어프라이어누룽지 02 시리얼 과일시리얼 요거트블루베리시리얼 시리얼에너지바 03 버터밥 달걀버터밥 소고기달걀버터밥 아보카도달걀버터밥 04 스크램블 닭가슴살스크램블 베이컨스크램블 채소스크램블 05 떡국 초간단떡국 떡만굿국 소고기떡국 06 수프 양송이수프 완두콩수프 감자베이컨수프 07 죽 달걀죽 닭안심죽 소고기버섯죽 08 주먹밥 멸치주먹밥 참치마요주먹밥 아란치니 09 국밥 콩나물국밥 북엇국밥 소고기국밥 10 덮밥 두부데리야끼덮밥 소불고기덮밥 두부소보로밥 11 팬케이크 팬케이크 바나나팬케이크 딸기팬케이크 12 토스트 프렌치토스트 몬테크리스토 옛날토스트 13 주스 블루베리바나나주스 망고오렌지주스 케일바나나사과주스 part04 아이 입맛에 딱 맞춘 점심 레시피 골고루 영양 만점 점심 식판식 01 흰쌀밥+차돌박이된장찌개+채소달걀말이+시금치무침 02 완두콩밥+굴국+소고기가지볶음+두부동그랑땡 03 검은콩밥+연두부달걀국+감자닭봉조림+양배추나물 04 단호박밥+소고기미역국+카레두부부침+호두마늘종 05 잡곡밥+오징어뭇국+감자베이컨볶음+하트맛살전 06 검은콩밥+두부뭇국+비엔나소시지채소볶음+감자오이샐러드 07 고구마밥+시래기된장국+소면말이새우튀김+맛살오이무침 08 흰쌀밥+달걀부추탕+닭고기양파전+무조림 09 잡곡밥+조갯살두부국+감자고로케+어묵마요무침 10 감자밥+아욱된장국+부추소시지전+뱅어포조림 11 흰쌀밥+팽이버섯두부장국+오징어부추전+연근튀김 12 단호박밥+콩나물두부된장국+양배추베이컨볶음+파프리카멸치전 13 잡곡밥+굴달걀국+소고기느타리버섯볶음+콩나물무침 14 완두콩밥+오징어맑은국+당근감자볶음+소고기메추리알장조림 15 검은콩밥+김치호박국+차돌박이숙주볶음+오징어채간장볶음 한 그릇 뚝딱 점심 레시피 오므라이스 소고기콩나물무밥 마파두부덮밥 소고기카레라이스 멸치잔치국수 안심짜장덮밥 오야코동 치킨마요덮밥 소고기카레우동 감자수제비 오징어버섯볶음밥 소고기볶음우동 전복밥 팟타이 유부우동 날치알볶음밥 해물냉파스타 part05 아이 입맛에 딱 맞춘 저녁 레시피 골고루 영양 만점 저녁 식판식 01 흰쌀밥+홍합미역국+멘치카츠+고구마호두조림 02 잡곡밥+감자달걀국+새우두부스테이크+콩장 03 고구마밥+오이냉국+콩나물불고기+견과류멸치볶음 04 흰쌀밥+시금치두부된장국+파프리카잡채+굴전 05 잡곡밥+해물순두부찌개+새송이달걀전+콘샐러드 06 감자밥+꽃게된장찌개+닭가슴살불고기+명란달걀찜 07 흰쌀밥+보쌈+무김치+마늘종건새우볶음 08 감자밥+바지락된장찌개+돼지고기채소볶음+연두부샐러드 09 단호박밥+홍합어묵탕+채소튀김+소고기오이볶음 10 잡곡밥+느타리버섯뭇국+토마토찹스테이크+연근조림 11 고구마밥+김국+닭봉구이+느타리버섯당근볶음 12 단호박밥+감자부추된장국+치즈치킨볼+미역줄기볶음 13 검은콩밥+황태콩나물국+궁중떡볶이+감자오이샐러드 14 흰쌀밥+콩비지찌개+맥적불고기+열무물김치 15 완두콩밥+배추된장국+닭강정+고구마조림 한 그릇 뚝딱 저녁 레시피 베이컨토마토파스타 새우버섯크림파스타 봉골레토마토파스타 갈비쌀국수 닭칼국수 샤브샤브 규동 닭백숙 연어스테이크 햄버거스테이크 가츠동 짜장면 목살스테이크 해신탕 어묵전골 사골곰탕 연어나베모노 소고기두부전골 part06 온 가족을 위한 후다닥 간식 레시피 초간단 에어프라이어 간식 레시피 옛날통닭 미니치즈핫도그 군고구마 소떡소떡 러스크 웨지감자 치즈달걀빵 바나나튀김 치즈고구마맛탕 마약토스트 고구마스틱 아이가 좋아하는 건강한 음료 레시피 수제딸기콩포트 딸기우유 딸기차 수제블루베리콩포트 블루베리우유 블루베리에이드 수제바나나콩포트 바나나우유 바나나에이드 착한단호박우유 쑥우유 도라지생강배차 부록 편식 극복 칭찬 스티커 판 & 상장밥 잘 안 먹던 아이도 “엄마, 한 그릇 더 주세요!”를 외치게 만드는 아이 입맛에 딱 맞춘 90가지 식판식, 193가지 유아식 레시피 아이들이 이유식을 끝내고 밥을 먹기 시작하면 엄마들은 매 끼니가 고민이다. 『아이 입맛에 딱 맞춘 유아식판식』의 저자는 엄마 아빠보다 일찍 일어나 배고프다고 말하는 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쉽고 간단하게, 그리고 빠른 시간 안에 맛있는 걸 만들어줄 수 있을지가 늘 고민이었다. 또한 네이버 육아 포스트를 운영하면서 수많은 엄마들이 유아식을 시작하게 되면서 입맛이 까다롭고 취향이 확실해진 아이에게 어떤 음식을 해주면 좋을지, 아이가 스스로 잘 먹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줘야 할지에 대해 엄청나게 고민하는 것을 알게 됐다. 저자 또한 아이를 키우면서 이유식에서 유아식으로 넘어가는 과정에는 충분한 시간과 연습이 필요하고, 익숙하지 않던 식재료를 먹여보는 연습부터 씹는 연습, 그리고 삼키는 연습까지 아이들이 성인식과 같은 고형식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를 위해 평소 아이가 먹는 식재료와 안 먹는 식재료를 조합해 맛있는 반찬과 식판식, 한 그릇 메뉴를 만들어주었고, 아이 입맛에 딱 맞춘 레시피를 개발했다. 한 끼에 골고루 영양 밸런스를 맞춘 밥, 국, 찌개, 반찬으로 구성된 식판식은 성장기 아이들이 잘 먹지 않는 고민도 한방에 해결해준다. 『아이 입맛에 딱 맞춘 유아식판식』에는 아이가 스스로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맛과 영양을 챙긴 레시피와 식습관에 대한 가이드, 다양한 식재료 사용과 조리법에 변화를 준 레시피들이 담겨 있어 유아식으로 고민인 엄마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아이의 식습관은 바로잡아주고, 엄마의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줄 영양 만점 아침, 점심, 저녁 메뉴 총집합 - 바쁜 아침에도 뚝딱 만들 수 있는 영양 만점 유동식 - 점심·저녁에는 아이 입맛에 딱 맞춘 식판식과 한 그릇 요리 - 시판 과자 대신 세상 편하고 건강도 챙긴 에이프라이어 간식 - 당분은 낮추고, 영양은 끌어올린 홈메이드 초간단 음료 아침에는 아이의 속에 부담을 주지 않는 간단한 유동식과 시리얼, 스크램블 등의 레시피가 담겨 있으며, 점심 저녁에는 다양한 식재료를 맛볼 수 있는 식판식과 가족 모두를 위한 한 그릇 요리까지 다뤘다. 채소류, 고기류 등을 적절히 활용해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으며, 간에 조금의 변화만 주면 새로운 요리가 탄생하는 레시피를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한 초간단 간식인 소떡소떡, 웨지감자, 치즈달걀빵 등 어른도 함께 먹을 수 있는 인기 레시피를 소개했다. 짧은 시간만 투자하면 만들 수 있는 균형 잡힌 식단부터 편식 습관을 바로잡아주는 쉽고 간단한 레시피로 가득한 이 책 한 권이면 아이의 끼니가 해결될 것이다.
안네의 일기 (책 + CD 1장)
다락원 / 안네 프랑크 지음 / 200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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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소설,일반
안네 프랑크 지음
Introduction How to Use This Book 이 책, 이렇게 보세요 How to Improve Reading Ability 독해 가이드 Before You Read #1 CHAPTER ONE Hello, Kitty! Comprehension Quiz #2 CHAPTER TWO Good Bye, My House! Comprehension Quiz Understanding the Story #3 CHAPTER THREE Jew's Greatest Enemy Comprehension Quiz #4 CHAPTER FOUR Life in the Secret Annexe Comprehension Quiz Understanding the Story #5 CHAPTER FIVE I Love You, Peter. Comprehension Quiz #6 권말 부록 독해 길잡이 리스닝 길잡이 전문 번역
기초 100% 초등영어 문법 워크북
웅진주니어 / 유현미 (지은이), 홍성지 (그림), Cameron Wood (감수) /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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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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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외국어,한자
유현미 (지은이), 홍성지 (그림), Cameron Wood (감수)
『기초 100% 초등영어 문법』과 함께 보며 다양한 학습 문제를 통해 초등 영어 문법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워크북이다. 초등학교 현장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학교에서 배우는 영어 문법 개념과, 초등학교 때 꼭 알아야 할 기본 문법 내용을 문제를 풀면서 연습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게임처럼 재미있는 문제들로 문법을 익혀 보자.01 영어 문장 배우기 영어에는 어떤 문장들이 있을까? 02 품사 배우기 영어 문장은 무엇으로 만들어질까? 03 명사 배우기 이름을 나타내는 말 04 단수, 복수 배우기 한 개, 여러 개 표시는 어떻게 할까? 05 인칭 대명사 배우기 나, 너, 우리… 06 소유격, 소유 대명사 배우기 나의, 내 것, 너의, 네 것… 07 지시 대명사 배우기 이것, 저것, 그것… 08 Be 동사 배우기 ~이다, ~이 있다 09 일반 동사 배우기 먹다, 뛰다, 말하다… 10 조동사 배우기 할 수 있어, 해도 좋아, 해야만 해… 11 의문사 배우기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왜, 어떻게, 어느 12 형용사 배우기 빨간, 딱딱한, 커다란… 13 수량 형용사 배우기 조금, 약간, 많이… 14 How 배우기 얼마나, 어떻게… 15 부사 배우기 잘, 아름답게, 크게… 16 명령문, 제안문 배우기 해라! 하자! 17 과거 시제 배우기 했어, 했니? 18 미래 시제 배우기 할 거야, 할 거니? 19 현재 진행 시제 배우기 하고 있어, 하고 있니? 20 빈도 부사 배우기 항상, 가끔, 때때로… 21 장소 전치사 배우기 위에, 아래에, 안에, 밖에… 22 시간 전치사 배우기 5시에 만나, 금요일에 만나… 23 There is/ There are 배우기 한 개 있어요, 많이 있어요 24 비교하는 표현 배우기 내가 너보다 더 잘해 25 최고를 나타내는 표현 배우기 내가 최고야 26 접속사 배우기 그리고, 그러나, 하지만… 꼭 알아야 할 동사의 과거형 정답『기초 100% 초등영어 문법 워크북』은… 문법 개념 완벽하게 익힐 수 있어요! 『기초 100% 초등영어 문법』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짚어 주고, 문제를 풀 때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보충 설명을 풍부하게 제시하여 영어의 문법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풍부한 학습 문제 시험지 같은 문제는 이제 그만! 배운 문법 개념을 바로바로 복습할 수 있도록 게임처럼 재미있는 문제를 가득 담았습니다. 미로 찾기, 암호 풀기, 틀린 그림 찾기 등 다양한 종류의 연습 문제로 복습하며 배운 내용을 확실히 내 것으로 만들어 보세요. 쉬운 문제부터 어려운 문제로 문법 자신감 키우기 『기초 100% 초등영어 문법 워크북』은 난이도에 따라 문제를 풀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쉬운 문제부터 차근차근 풀어나가면 문법에 대한 자신감이 커질 거예요. 적재적소의 문제 풀이 팁 어렵고 헷갈리는 문제가 나와도 문제없어요. 문제의 난이도에 따라 적절한 팁을 제공하여, 문제 풀이에 도움을 줍니다. 변화에 강한 문법책 숫자 읽는 법, 의문문 만드는 법, 단수와 복수, 시제에 따른 다양한 문법 변화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이를 체득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문제를 풍부하게 실었습니다. 부록에는 ‘꼭 알아야 할 동사의 과거형’ 목록을 실어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알파벳부터 문법, 쓰기, 말하기까지 「기초 100% 초등영어」 시리즈로 초등 영어의 기초를 다져요! 「기초 100% 초등영어」 시리즈는 재미있고 친절한 설명으로 이해를 돕는 『단어』, 『문법』, 『말하기』와 다양한 형식의 문제를 가득 실은 『단어 워크북』, 『문법 워크북』, 단어와 문장을 손으로 쓰며 익힐 수 있도록 한 『알파벳, 단어 따라쓰기』, 『단어, 문장 따라쓰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무엇 하나 빠짐없이 체계적으로 구성된 「기초 100% 초등영어」 시리즈는 초등 영어의 기초를 완벽하게 잡아줄 것입니다.
우리아이 첫 한자사전
형설아이 / 형설아이 편집부 지음 / 20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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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설아이
도감,사전
형설아이 편집부 지음
쉽고 자세하게 뜻을 표현한 그림으로 익히는 급수별 필수 한자 사전이다. 아이들에게 친근한 기본 낱말을 주제별로 분류하여 그림으로 표현하였으며, 한자가 만들어진 과정을 쉽게 설명했다. 또한, 한자의 총획수와 급수를 제시하여 한자 실력을 더욱 향상시켜 준다.曜日.時間 (요일.시간) 6 方向 (방향) 38 數量 (수량) 76 自然 (자연) 94 季節 (계절) 138 植物 (식물) 148 動物 (동물) 162 身體 (신체) 184 家族 (가족) 226 生活 (생활) 268 學校 (학교) 312 附錄 (부록) 358 찾아보기 370쉽고 자세하게 뜻을 표현한 그림으로 익히는 급수별 필수 한자!! 아이들에게 친근한 기본 낱말을 주제별로 분류하여 그림으로 표현하였으며, 한자가 만들어진 과정을 쉽게 설명했습니다. 또한, 한자의 총획수와 급수를 제시하여 한자 실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렇게 활용하세요! 첫째, 급수별 필수 한자 "우리아이 첫 한자 사전" 한국어문회(한국능력검정회)가 지정한 8급~3급에 해당하는 한자 중에서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한자들로 구성했습니다. 따라서 한자와 함께 급수도 살펴볼 수 있게 지도해 주세요. 둘째, 그림을 통한 획득 한자를 쉽게 연상할 수 있도록, 그림으로 표현하여 그림만 보고도 자연스럽게 각 한자의 뜻을 이해할 수 있고, 그림과 함꼐 한자를 인식하게 유도함으로써 아이가 더욱 쉽게 한자를 익힐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한자의 쓰임을 알 수 있도록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를 예문으로 제시하여 어휘를 확장시키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셋째, 색인의 구성 찾아보기에서는 가나다순으로 색인을 구성하여 한자의 음을 알면, 한자를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이 외에도 획수별 한자 색인도 수록하여 총 획수를 기준으로 한자를 찾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북한 여행 회화
온다프레스 / 김준연 (지은이), 채유담 (그림), 허서진 (감수) /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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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프레스
소설,일반
김준연 (지은이), 채유담 (그림), 허서진 (감수)
북한어 안내서이자 ‘상상의 여행기’로서, 미지의 공간 ‘북한’을 여행하기 전에 우리가 갖춰야 할 에티켓을 소개해준다. 세계 40여개국, 그중에서도 러시아·쿠바·라오스 등 사회주의권 나라들을 두루 다녀본 저자가 자신의 경험과 함께, 이미 북한을 다녀온 외국 여행가들의 글과 사진 등을 토대로 추리하고 추정한 현지의 모습을 담았다. 단순히 북한어에 대한 소개뿐 아니라 사회주의 국가들 전반의 문화를 비교하면서 북한의 현실을 떠올려보는 방식을 통해 ‘우리가 아직 가보지 못한 나라’에 대한 다채롭고 생생한 정보에 대한 갈증을 풀어준다.북한-유럽 육로 여행지도 북한 여행코스 여는 글 제1장 몇 그람 하시겠습니까: 남과 북의 언어에 우열은 없다 제2장 쭉 냅시다: 얼어붙은 사이에서 술을 마시는 열띤 경험 제3장 머리물비누가 더 필요하십니까: 호텔이라는 정제된 경험을 넘기 위하여 제4장 다지고 다져서 사람을 태웁니다: 북한의 운송수단 생태계 제5장 용서 못할 원쑤는 누구입니까: 북한의 매체들이 악담을 쏟아내는 이유 제6장 돈주들은 안면사업을 합니다: 북한의 경제상황과 은어들 제7장 로씨야의 울라지보스또끄 말씀입니까: 외래어를 배척하는 나라의 공항 제8장 동무, 려권 내라우: 입경심사장의 하드보일드 가보지 못한 어느 나라의 말과 글에 대한, 한 여행작가의 공부 그리고 상상 다른 나라로 여행 갈 때 우리는 당연하다는 듯 그 현지어를 간략히 소개한 회화책을 사서 공부하곤 한다. 여행회화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우리는 그들의 말에 서툴고, 그들 또한 우리의 말을 어색해할 때 필요한 건 그 서먹서먹함을 덜어줄 ‘에티켓’ 아닐까. 『북한 여행 회화』는 여행작가 김준연이 글을 쓰고, 일러스트레이터 채유담이 그림을 그린 북한어 안내서이자 ‘상상의 여행기’로서, 미지의 공간 ‘북한’을 여행하기 전에 우리가 갖춰야 할 에티켓을 소개해준다. 세계 40여개국, 그중에서도 러시아·쿠바·라오스 등 사회주의권 나라들을 두루 다녀본 작가 김준연이 자신의 경험과 함께, 이미 북한을 다녀온 외국 여행가들의 글과 사진 등을 토대로 추리하고 추정한 현지의 모습을 담았다. 재치있는 일러스트(채유담 작가)는 우리가 자칫 빠지기 쉬운 북한에 대한 편견을 ‘즐거운 상상’으로 바로잡아준다. 북한이탈주민이면서 지금은 탈북민들의 남한 정착 교육을 돕고 있는 허서진 씨가 회화 감수를 맡아주었다. 2018년 4월 남북정상회담 이후 북한과 관련한 다양한 책들이 소개되었다. 대개는 한반도를 둘러싸고 미국, 중국 등이 벌이는 각축전을 설명해주는 정치개론서다. 이 책들은 북한 사람들의 생생한 삶을 가깝게 들여다본다는 측면에서는 다소 아쉬움이 있었다. 『북한 여행 회화』는 단순히 북한어에 대한 소개뿐 아니라 사회주의 국가들 전반의 문화를 비교하면서 북한의 현실을 떠올려보는 방식을 통해 ‘우리가 아직 가보지 못한 나라’에 대한 다채롭고 생생한 정보에 대한 갈증을 풀어준다. 고도, 십센치에서 에스키모, 울라지보스또끄까지 현대 북한어에서 이질화가 아닌 풍요로움을 느끼다 2018년 한반도는 남북, 북미 정상 간 만남이 성사되는 등 평화 분위기로 들썩였다. 북한이 ‘핵무력을 완성했다’라고 선언한 것이 2017년 11월이니 단 1년 사이에 화해 무드로 급히 전환한 것이다. 다만 대북 경제제재 등 여전히 풀리지 않은 문제가 산적해 있다는 점에서, 다소 들떠 있는 기분을 누그러뜨리고 차분히 상황을 지켜보는 일도 필요해 보인다. 다시 말해 지금은 한반도 평화의 시간을 맞이하여 과연 우리가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를 되돌아볼 때이다. 『북한 여행 회화』는 70여년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나아간 남과 북 언어의 쓰임을 가장 주요하게 들여다본다. 여행작가 김준연은 남북이 서로 문호를 개방할 때를 대비해, 남한 표준어와 북한 문화어의 차이에 주목하여 우리가 막상 만나서 대화를 나눌 때 일어날 법한 일들을 살펴보았다. 이 책 8장의 제목 ‘동무, 려권 내라우’는 남한 사람들이 가진 북한어에 대한 편견을 상징한다. 이 책의 회화 감수를 맡은 북한이탈주민 허서진 씨는 ‘-라우’ ‘합네다’ 등 우리가 북한말을 흉내낼 때 흔히 쓰는 표현들을 실제 북한에서는 쓰지 않는다고 말한다. 북한 주민들 대다수가 그들의 공용어인 ‘문화어’를 쓰며, 남한 표준어와의 차이라면 억양과 어휘뿐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저 말들을 쓰면서 북한 사람을 흉내낸다고 생각했을까. 우리가 북한 주민들이 쓴다고 믿는 말들은 대개 북한과 중국의 접경지역 혹은 재중조선인(조선족)의 방언인 경우가 많다. 남한에 정착한 북한이탈주민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비중이 큰 그들의 말을 들어왔던 남한 사람들이 평양 문화어와 엄격히 대조하지 않은 채 이를 북한 공용어로서 받아들였고 그에 따라 이 같은 거대한 편견의 산물이 생겼다는 것이다. 다른 한편, 북한 사람들은 남한의 말을 어떤 편견으로 바라보고 있을까. 그들은 남한 사람들의 말이 “아양을 떠는 코맹맹이 소리이며 영어, 일본말, 한자어가 잔뜩 섞인 잡탕말”이라고 생각한다. 이렇듯 “지금의 한국어는 하나가 아니”다. 이 사실을 인정하고 스스로가 가진 편견을 조금씩 허무는 것이, 남북 적대의 시대가 끝날 것이라고 기대되는 지금 남북 모두에 필요하지 않을까. 이 책은 총 8개 장으로 이뤄져 있으며, 각 장은 일종의 학습 단원으로서 ‘가상의 남북 간 대화’를 필두로 하여 저자의 여행기와 언어공부를 잇는 식으로 구성되었다. 남한과 북한이 상대방에 대한 체제 경쟁의 도구로서 언어를 어떤 방식으로 사용했는지, 북한의 띄어쓰기 방식은 남한의 그것과 어떻게 다른지, 북한도 외래어를 쓰는지, 쓴다면 어떻게 쓰고 있는지, 북한의 매체들이 어째서 그토록 강경한 어조로 자본주의 국가들을 비난하는지, 북한의 주민들에게 인기있는 은어들은 무엇이 있는지 등을 살펴본다. 이를 통해 우리는 북한어의 실체를 접할 수 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작가 자신이 중국에서부터 라오스, 구 소련 국가들을 거쳐 동독과 쿠바에 이르기까지 ‘세계의 절반’을 돌면서 만난 ‘사회주의 아래 사람들’ 이야기는 북한의 문화를 이해하는 단초를 제시해준다. 러시아의 맥주공장 이야기에서는 대동강 맥주 이야기를, 쿠바의 경제 사정을 설명해주는 대목에서는 북한의 이중경제 상황을, 여타 구 사회주의 국가의 공항 모습을 통해서는 외래어에 대한 북한의 고지식한 태도를 보여주는 식이다. 또한 각 장 말미에서 저자가 차분히 한반도의 현실을 이야기해주는 내용들은 남북 교류와 협력을 위한 균형잡힌 시각을 일러준다는 점에서, 다소 들뜬 듯한 지금의 화해 분위기를 차분히 가라앉혀주는 데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여행이 시작되면 대화도 시작된다 그렇게 한국어의 경계는 넓어진다 작가 김준연이 중국에서부터 육로로 유라시아를 횡단한 것은 2006년. 당시 그는 육로를 통한 여행, 즉 걷거나 바퀴 달린 것을 타고 국경을 건너는 여행에 매력을 느끼기 시작한다. 반드시 비행기를 타지 않아도, 공항 입국심사보다는 덜 까다로운 입경심사장을 거치는 과정을 거쳐 타지를 여행하는 것은, 분단국에 살아온 남한 사람들 대다수가 가질 수 없었던 매우 특이한 경험이었다. 남북 간 접촉이 그 범위를 넓혀갈수록, 이제 우리는 이러한 다양한 방식의 여정을 거쳐 북한에 닿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육로로 한반도를 거쳐 유럽 한복판까지 닿을 수 있다는 기대가 어느 때보다 충만한 지금이다. ‘통일’이 우리가 이룩해야 할 다소 부담스러운 목표라면, 그저 가장 가까이 위치한 ‘옆나라 사람들’을 좀더 자주 만나는 방법을 떠올려봐도 좋을 듯하다. 이 책이 그 안을 떠올리는 데에 하나의 단초가 되길 바란다. 이제 여행이 시작되면 대화도 시작될 것이다. 이로써 한국어의 경계가 넓어질 것이다.남 : 사장님, 여기 메뉴판 좀 갖다주세요.
조선, 변화만이 살길이다
웅진주니어 / 방미진 (지은이), 김이조 (그림), 하일식 (감수) /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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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역사,지리
방미진 (지은이), 김이조 (그림), 하일식 (감수)
각 시대별, 나라별 주요 키워드를 뽑고, 통사의 한 흐름 속에서 이 대서사시의 뼈대를 세울 수 있게 구성했다. 각 권의 차례만 쭉 보아도 역사의 키워드가 펼쳐지고, 각 사건과 정황에 유머를 양념처럼 더해 오밀조밀 구성한 이미지텔링으로 역사의 장면들이 살아난다. 각 권말에 들어 있는 이미지 연표는 통사의 흐름을 익히는 데 유용하다. 역사 수다 군단 카드를 모으는 재미, 각 인물들의 면면을 다양한 관점으로 살피는 재미, 통사 흐름으로 줄 세우는 재미 등 재미에 기반한 유익함 또한 쏠쏠하다. 에서는 조선 후기 정치, 경제, 문화에 불어온 변화의 모습들을 만나 본다. 정치 개혁을 꿈꿨던 영조는 거센 붕당 정치와 신하들의 대립을 뒤로 하고 붕당과 상관없이 벼슬을 주기 위해 탕평책을 펼친다. 정조는 영조의 뜻을 이어 새로운 정책을 연구할 인재를 키우고, 특별 부대인 장용영을 만들고, 꿈을 펼칠 신도시, 화성을 세운다.1장 개혁 정치로 조선을 변화시키다 2장 학문의 변화, 실학을 연구하다 3장 경제의 변화, 상공업의 발달 4장 문화의 변화, 꽃피는 서민 문화 ‘역알못’과 ‘역덕’ 모두를 위한 역사책! 를 펼치는 순간, ‘역사 수다 군단’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는 지금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다이내믹 롤러코스터급 이야기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벌어지는 땅 싸움, 권력 줄다리기, 외세에 대항하는 찰떡 협동의 순간들, 배신과 복수, 충성과 포용의 드라마가 역사를 관통하는 천차만별 등장 인물들의 입을 통해 생생하게 그려집니다. 이해하려고, 기억하려고 노력할 필요 없습니다. 100명에 가까운 ‘역사 수다 군단’이 요즘 우리들도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표현으로 귀에 착 붙게 이야기해 줄 테니까요. 현재와 과거, 역사적 사건과 상상을 넘나드는 ‘역사앓이’의 시작! 는 과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역사 인물들뿐만 아니라 동시대를 함께했던 서민들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였습니다. 흥한 자를 중심으로 한 업적 위주의 역사를 탈피해, 시대를 지탱해 온 삶의 모습들까지 고루 담았습니다. 우리의 귀는 이야기의 화자를 향해 촉수를 바짝 세우고 끊임없이 팔랑입니다. 이 사람 말을 들으면 이게 맞는 듯 보이고, 저 사람 말을 들으면 또 그 얘기에 마음이 혹하지요. 는 각자의 상황에 처한 인물들의 변을 신나게 듣는 것을 넘어서서, 때로는 정반대의 입장에서, 때로는 같은 처지에서 상황을 목도하고 사고하게 합니다. 공감과 관점이 배제된 탐구가 아니라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 선 ‘나’를 기점으로 살아 있는 역사를 만나게 함으로써 역사를 소재로 한 비판적, 창의적 사고의 씨앗을 품게 합니다. 의 책장을 닫는 순간, 역사의 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기억난다! 그 어떤 이야기보다 촘촘하고 박진감 넘치는 스케일을 자랑하는 역사를 인물 이름 몇, 문화재, 연도 몇 개 달달 외우는 걸로 해결할 수 있을까요? 는 각 시대별, 나라별 주요 키워드를 뽑고, 통사의 한 흐름 속에서 이 대서사시의 뼈대를 세울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각 권의 차례만 쭉 보아도 역사의 키워드가 펼쳐지고, 각 사건과 정황에 유머를 양념처럼 더해 오밀조밀 구성한 이미지텔링으로 역사의 장면들이 살아납니다. 각 권말에 들어 있는 이미지 연표는 통사의 흐름을 익히는 데 유용합니다. 역사 수다 군단 카드를 모으는 재미, 각 인물들의 면면을 다양한 관점으로 살피는 재미, 통사 흐름으로 줄 세우는 재미 등 재미에 기반한 유익함 또한 쏠쏠합니다. 역사 전문가가 깐깐하게 고증하고,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가 인정하고, 배우는 아이들이 재미있어 빠져드는 역사책! 의 매력은 무엇보다 탄탄한 감수를 바탕으로 한 내용 구성에 있습니다. 기획부터 원고 집필, 그림 스케치 및 완성에 이르기까지, 매 단계마다 사료에 근거하여 연세대학교 사학과 하일식 교수의 자문을 받아 내용의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또한 중간중간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중학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독자들이 읽고 제안해 준 의견들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복잡한 사건이나 이해 관계,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한 역사 용어들에 대해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화법과 이미지로 풀어 내어, 우리나라의 처음 시작인 고조선부터 일제강점기까지의 통사를 이야기책 읽듯 술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입문서입니다. 살기 좋은 조선을 향한 잰 발걸음 에서는 조선 후기 정치, 경제, 문화에 불어온 변화의 모습들을 만나 봅니다. 정치 개혁을 꿈꿨던 영조는 거센 붕당 정치와 신하들의 대립을 뒤로 하고 붕당과 상관없이 벼슬을 주기 위해 탕평책을 펼칩니다. 정조는 영조의 뜻을 이어 새로운 정책을 연구할 인재를 키우고, 특별 부대인 장용영을 만들고, 꿈을 펼칠 신도시, 화성을 세우지요. 학문에서는 실학의 바람이 불어옵니다. 당시로서는 획기적으로 2년만에 수원 화성을 짓는 데 큰 기여를 한 거중기 제작, 농사법 개선 등 실학은 그 이름처럼 백성들의 실제 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한 학문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금난전권의 폐지로 누구나 도성 안팎에서 자유롭게 장사를 할 수 있게 되면서 상공업이 발달하고, 백성들 사이에서는 서민 문화가 붐을 일으키기 시작합니다. 평민들도 글을 읽게 되면서 문학이 발달하고, 장시에서는 탈놀이와 판소리와 같은 공연이 열리고, 사람들은 여러 가지 바람과 희망을 담아 민화를 그리고 집에 걸어 장식했지요. 각 분야에서 불어온 바람은 조선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을까요? 에서 변화의 시대를 살아 온 주역들을 만나 보세요.
나의 과학, 몸
웅진주니어 / 조앤 스위니 글, 아네트 케이블 그림 / 201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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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자연,과학
조앤 스위니 글, 아네트 케이블 그림
각 주제에 대해 체계적으로 다루면서 복잡한 개념을 이해하기 힘든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는 그림과 쉬운 설명글로 책을 구성해 어렵지 않아 좋다. , , 등 세 권으로 구성되었다. 내용 전개가 체계적이고, 문장의 흐름이 논리적인 것이 장점이다. 친근한 주인공의 모습을 비롯해, 아이의 일상 경험을 그려 낸 사실적이고 편안한 그림과 그림 속 아이가 그린 서툴지만 정감있는 크레파스 그림이 잘 어루러진다. 정보의 성격에 따라 정확한 과학 일러스트와 장난스러운 아이의 그림을 번갈아 사용해 지루하지 않고 이해하기 쉽다. 은 내 몸의 각 기관을 들여다보고 알아가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람은 모두 비슷한 기관을 가지고, 비슷하게 움직이지만, 모든 인간은 고유성을 지님을 알게 한다. 에서는 나의 성장과 관련된 시간들을 통해 시간 개념을 배운다. 는 지금 \'나\'가 있는 공간에서 달, 태양계, 은하계, 우주로 확장해 가면서, 공간에 대한 개념을 익힌다. 각 권 끝에는 용어 풀이를 실었다.
버니 목욕시간이야
세상모든책 / 제인 존슨 글, 가비 한센 그림, 박혜원 엮음 / 200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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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모든책
창작동화
제인 존슨 글, 가비 한센 그림, 박혜원 엮음
아기토끼들의 목욕시간이랍니다. 하지만 버니는 목욕하기가 싫었어요.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싶었지요. 다른 아기토끼들이 목욕을 하는 동안 혼자서 놀 생각이었던 버니는 다른 아기토끼들이 욕조에서 물장난을 치는 것을 보면서 함께 놀고싶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엄마의 관심도 온통 다른 아기토끼들에게 있었고요. 버니는 아기토끼들의 목욕이 끝나자 엄마를 독차지 할 수 있거라는 생각에 의자에 올랐고, 곧 욕조에 풍덩 빠지고 말았답니다. 엄마의 따뜻한 손길로 깨끗하게 목욕을 한 버니. 버니가 목욕하는 동안 다른 아기토끼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왜 목욕을 새로 해야될까요?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그림 동화로 아기토끼들을 사랑하는 엄마토끼의 마음을 그대로 느낄 수가 있답니다.
소마셈 D1 : 4학년
soma(소마사고력수학) / 소마사고력수학 연구소 (지은이) /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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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a(소마사고력수학)
학습참고서
소마사고력수학 연구소 (지은이)
단순 연산을 반복하는 기존 연산교재와 다르게 한 가지 연산 과정을 여러 가지 구체물이나 상황을 제시하여 원리를 익히고 재미있게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연산교재이다. 하루 15분씩, 매주 5일, 8개월 동안 총 8권의 한 단계를 권별 호흡을 짧게 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생각하는 수 이야기 1주차 - 분모가 같은 진분수의 덧셈 2주차 - 분모가 같은 대분수의 덧셈 3주차 - 분모가 같은 진분수의 뺄셈 4주차 - 분모가 같은 대분수의 뺄셈 Drill (보충학습) 정답수학이 즐거워지는 특별한 수학교실 소마에서 개발한 연산학습의 새 기준 소마의 마술 같은 원리셈 “소마셈”. 이 책은 단순 연산을 반복하는 기존 연산교재와 다르게 한 가지 연산 과정을 여러 가지 구체물이나 상황을 제시하여 원리를 익히고 재미있게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연산교재입니다. 하루 15분씩, 매주 5일, 8개월 동안 총 8권의 한 단계를 권별 호흡을 짧게 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소마셈”의 연산학습 방법 ① 10이 넘는 한 자리 덧셈 덧셈과 뺄셈의 기본은 수를 세는 데 있습니다. 8+4는 8에서 1씩 4번을 더 센 것이라는 개념이 중요합니다. 10의 보수를 이용한 받아올림을 생각하면 8+4는 (8+2)+2이지만 연산공부를 시작할 때 덧셈의 기본 개념에 충실한 것이 좋습니다. 이 책은 구체물을 통해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예를 들어 연산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② 가로셈 세로셈이 잘못된 방법은 아니지만 연산의 원리는 잊고 받아올림한 숫자는 어디에 적어야 하는지 만을 기억하여 마치 공식과 같이 생각하고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연습은 생각 없이 세로셈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가로셈을 통해 원리를 생각하고 수를 쪼개고 붙이는 등의 과정에서 키워질 수 있는 수에 대한 사고력도 매우 중요합니다. ③ 곱셈구구 곱셈구구는 암기에만 초점을 맞추면 부작용이 큽니다. 곱셈은 덧셈을 압축한 것이라는 이해를 바탕으로 구구단을 외우면서 연산을 빨리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합니다. 곱셈구구를 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곱셈의 의미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4×3을 할 줄 아는 학생이 두 자리 곱하기 한 자리는 안 배워서 45×3을 못 한다고 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합니다. 연산교육의 현실 연산교육의 가장 큰 폐해는 ‘초등 고학년 때 연산이 빠르지 않으면 고생한다.’는 등의 기존 연산학습지의 왜곡된 마케팅과 함께 단순 반복을 통한 기계적 연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계적 반복을 위주로 한 연산은 아이들이 수학을 싫어하게 만들 뿐 아니라 개념과 원리가 빠진 연산학습으로 사고의 확장을 막는 학습방법입니다. 초등수학 교과과정과 연산 초등교육과정에서는 연산의 개념과 원리에 충실하면서 문자와 기호를 사용하지 않고 말로 풀어서 설명하다가 중등교육과정부터 문자와 기호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교과서를 살펴보면 모든 연산의 도입에 원리가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현실에서는 연산의 원리를 묻는 서술형 문제도 출제되고 있는데 아직도 연산은 연습이 우선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입니다. 연산학습은 어떻게? 연산교육은 별도로 떼어내어 추상적인 숫자나 기호만 가지고 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구체물을 가지고 생각하고 이해한 후의 연습이 필요합니다. 또한, 속도보다 정확성을 위주로 실수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습관을 갖추는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실천문학사 / 신경림 지음, 이은희 그림 / 201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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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문학사
동요,동시
신경림 지음, 이은희 그림
신경림 시인의 첫 동시집. 이 땅 역사의 산증인으로서, 민족 운명 공동체를 직접 체휼한 노시인만의 ‘가난한 마음’의 정서가 짙게 배어 있는 동시집이다. ‘현존하는 미래’로 불리는 아이들의 세계를 ‘어른 안의 아이’ 된 모습으로 그들의 세계(동심)를 그림으로써, 우리 안에 자취를 감춘 ‘동시’의 원형을 복원하고 있는 듯하다. 전체 구성을 보면 1부에서는 어린아이들의 주변 환경과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들로 이루어졌다. 특히 이주노동자들의 애환과 다문화가정 친구들을 바라보는 순수한 어린아이들의 따뜻한 시선이 담겨있다. 2부에서는 아기 다람쥐, 곰, 아기 노루, 고양이, 잉어 등의 동물들과 친구가 되어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 3부에서는 순수하고 평화로운 세계를 펼쳐 보이고 있다. 아기의 옹알대는 소리와 싸락눈 오는 소리, 애벌레 숨 쉬는 소리, 아기 곰이 쿨쿨 잠든 모습들은 아름답고 정겹기만 하다. 4부에서는 동화적 민중 서사시 3편이 마련되었다. 각각이 하나의 완결된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할아버지가 손주에게 들려주는 옛날 얘기처럼 재미있게 구성되었다.책을 펴내면서 1부 달라서 좋은 내 짝궁 서울 하늘 공사장 아저씨와 오빠 손은 마귀 손 달라서 좋은 내 짝꿍 슬그머니 돌아서서 친구들끼리 둘러앉아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토요일 어른들은 싫은가 봐 가엾은 강물 어른들은 싸우고 온 세상이 새파랗고 눈부시겠지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는 다 알고 계셔서 말하면서 2부 자전거를 타고 자전거를 타고 아기 다람쥐의 모험 달려라 꼬마 산길을 조용조용 아기 노루 비밀 짝꿍 겨울밤 닮아서 아파트 마당의 고양이 학교 앞에는 큰 은행나무 잉어 왕자 할머니의 손 3부 추운 별 저 별에도, 또 저 별에도 추운 별 소리 우리 아기 깰라 쿨쿨 쑤욱쑤욱 눈이 온다 너는 콩쥐 나는 팥쥐 옛날 옛날 아주 옛날 해 넘어가기 전 노랗고 빨갛고 빨주노초파남보 매미와 개미 4부 세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동네 꼬부랑 할머니가 세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동네 저기 저기 저 눈깔 산문 나와 동시일흔일곱 소년이 쓴 샘물 같은 동시 신경림 시인의 첫 동시집 출간! '담쟁이 어린이 동시집' 시리즈를 통해 김용택, 도종환, 안도현, 임길택 등의 동시집을 내놓으며 한국 아동 문학에 ‘동시’의 새 장을 열었던 실천문학사에서 한국 대표적 시인 신경림의 첫 동시집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를 출간하였다. 현재 초등 교과서에 다수의 작품들이 수록된 이 시리즈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이번 동시집은 대시인의 첫 동시집에 걸맞게 유희과 계몽, 아이디어와 재치에만 기대어 도시 색채를 입은 여타 동시집과는 결을 달리한다. 이 땅 역사의 산증인으로서, 민족 운명 공동체를 직접 체휼한 노시인만의 ‘가난한 마음’의 정서가 짙게 배어 있다. ‘현존하는 미래’로 불리는 아이들의 세계를 ‘어른 안의 아이’된 모습으로 그들의 세계(동심)를 그림으로써, 우리 안에 자취를 감춘 ‘동시’의 원형을 복원하고 있는 듯하다. 1. 일흔일곱 소년이 쓴 샘물 같은 동시 민중 시인으로 한국문학을 이끌어 온 시인은 어느덧 희수(喜壽)가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첫 동시집을 출간한 데에는 동심의 근원을 찾아서 떠난 한 소년의 발자취라고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는 신경림 시인의 시심이 아직도 젊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리라. 그렇다면 신경림 시인은 왜 뒤늦게 동시를 쓰게 되었던 걸까? 시인에게 있어 동시란 어떤 것을 의미할까? 이에 대한 시인의 생각을 읽어 보자. 내가 정말로 동시를 써 보고 싶다는 생각을 절실히 한 것은 손자가 생기면서다. 서로 이웃해 살면서 손자와 만날 기회가 잦았고 이미 나도 많은 일에서 손을 떼어 손자와 보낼 시간이 충분했다. 나로서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손자의 생각과 행동을 읽으면서 이것을 형상화하면 정말로 훌륭한 문학이 되겠다는 생각을 한 것이다. 어쩌면 성인의 삶을 그리는 것 이상의 본격적인 인간탐구의 문학이 될 수 있다고도 생각했다. 그래서 동시를 쓰기 시작했다. 처음 작정했듯 한 권의 동시집이 될 만큼의 동시를 써 보니 동시를 쓰는 일은 역시 즐겁다. _산문 「나와 동시」 부분 이처럼 시인에게 있어 동시란 손자와 친구가 되어 어린아이의 눈으로 세계를 바라보고, 느껴 보는 천진함이라고 할 수 있다. 천진함이 하늘이 내린 인간의 투명하고 순수한 본성을 드러내는 일이라고 한다면 이번 동시집은 인간탐구의 가장 근원적이고 순수한 문학적 여정의 결과이다. 따라서 이번 동시집의 가장 큰 특징은 대시인의 눈으로 바라보는 아이들의 천진함(동심)을 그대로 담았으며, 이것은 인간 본성의 근원적 탐구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격변의 현대사를 통과해 온 노시인이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과 아이들의 마음을 어떻게 작품으로 형상화하였는지 작품을 통해 살펴보자. 2. 비밀이 가득한 동심의 세계 부모들은 자신이 통과해 온 어린 시절의 마음을 기억할 수 없다. 그렇기에 아이들의 마음을 읽을 수가 없다. 그러나 노인들은 아이들의 마음을 읽을 수가 있다. 어린 시절의 마음을 기억해서가 아니라 아이들의 순수함을 엿볼 수 있는 통찰력이 생기기 때문이다. 동심에 대한 신경림 시인의 시적 발로는 손자를 통해 이루어졌다. 어른들은 모르는 아이들의 속마음을 보게 된 것이다. 어려운 비유나 상징이 아닌 단순한 상황 묘사만으로도 훌륭하게 동심을 표현해 내고 있다. 붉고 노란 꽃밭이 된 아파트 빈터 아빠와 엄마는 아름답다고 정말 아름답다고 나는 끝내 말 않을 거야 그 꽃들을 내가 심었다는 걸 싸우고서 말도 안 하던 동무가 아무도 모르게 생일 선물로 준 꽃씨 한 봉지 -「비밀」 부분 어른이 된다는 것은 어쩌면 비밀을 하나씩 잃어가기 때문에 찾아오는 것은 아닐까. 동심이라는 것은 결국 자신만의 비밀을 간직할 수 있는 그런 마음이다. 그래서 어른들은 잃어버린 비밀을 대신해서 숫자와 명예, 돈, 권력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이 시를 통해 신경림 시인은 동심이라는 것은 어쩌면 이런 것이 아니겠느냐는 날카로운 통찰력을 보여주고 있다. 다른 동시에서는 이런 동심으로 어린아이들의 고민을 대신해서 보여주고 있다. 엄마한테서 전화가 왔다 “열 시까지 갈게” 엄마는 야근 아빠는 회식 학원에 갔다 와서 라면 하나 먹고 (중략) 텔레비전을 틀었다가 핸드폰을 열었다가 깜박 텔레비전 앞에 잠이 들었다 이윽고 귓전에 엄마 목소리 “얘는 날마다 텔레비전만 보나 봐”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부분 이 시는 맞벌이 부모를 둔 어린아이가 부모님을 기다리며 외롭게 잠들었다가 엄마에게 텔레비전만 본다는 꾸중을 듣는 장면이다. 외로운 저녁을 보내는 아이의 심경도 잘 드러났지만 그런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엄마의 목소리는 더욱 아이를 슬프게 한다. 동심은 어른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려 들지 않는 까닭에 비밀처럼 보이는 것은 아닐까. 3. 아이들의 눈은 정직하다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 본 어른들의 세계는 어떤 모습으로 비춰질까? 때론 어떤 비유나 상징보다 사실성이 주는 인식의 충격은 더 크게 작용한다. 어떤 정치적 이데올로기보다 더 큰 울림으로 현실의 문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은 바로 천진한 아이들의 시선이다. 아이들의 시선은 정치적 이해관계를 벗어나 본질을 그대로 투영하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아이들의 눈은 어른들보다 정직하다. 신경림 시인은 이런 아이들의 눈으로 우리 어른들의 세계를 들여다본다. 자전거를 타고 달리고 싶다 휴전선 너머까지 달리고 싶다 압록강을 건너 달리고 싶다 평양에 가선 평양 아이들을 만나고 몽골에 가선 몽골 아이들을 만나서 동무가 되어 달리고 싶다 -「자전거를 타고」 부분 이 동시는 어른들의 세상과 관계없이 그저 자전거를 타고 평양이나 몽골에 가서 친구들을 만나고 싶은 아이의 천진한 마음을 잘 보여주고 있다. 왜 아이들이 어른들의 정치적 이념으로 인해 서로 만날 수 없는 현실이 된 것일까. 이것은 아이들의 눈으로 보면 너무나 이상한 일이다. 이해할 수 없는 어른들의 세계는 또 있다. 강물은 얼마나 아플까 불도저와 다이너마이트로 온몸을 온통 깨고 부수고 파헤쳐 놓았으니 강물은 얼마나 서러울까 모래무지 가물치 버들치가 놀 곳을 잃어 떠나서는 영 돌아오지 않으니 - 「가엾은 강물」 중에서 개발이라는 미명하에 자연이 파괴되는 현실은 어린아이들의 눈으로 보아도 파괴적이고 죽음의 공간으로 비춰지고 있다. 바로 정부의 4대강 사업으로 인해 자연이 몸살을 앓고 있는 모습은 이해관계가 없는 아이들의 정직한 눈에는 그저 부수고 파헤치는 모습일 뿐이다. 우리의 강산은 어른들의 소유물이 아니라 미래의 우리 아이들에게 있다. 이제 그들에게 물려줄 자연은 어른들의 욕심으로 인해 파괴되고 있으며, 서럽고 외로운 모습으로 남았다. 이번 신경림 동시집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의 전체 구성을 보면 1부에서는 어린아이들의 주변 환경과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들로 이루어졌다. 특히 이주노동자들의 애환과 다문화가정 친구들을 바라보는 순수한 어린아이들의 따뜻한 시선이 담겨있다. 2부에서는 아기 다람쥐, 곰, 아기 노루, 고양이, 잉어 등의 동물들과 친구가 되어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 3부에서는 순수하고 평화로운 세계를 펼쳐 보이고 있다. 아기의 옹알대는 소리와 싸락눈 오는 소리, 애벌레 숨 쉬는 소리, 아기 곰이 쿨쿨 잠든 모습들은 아름답고 정겹기만 하다. 4부에서는 동화적 민중 서사시가 3편이 마련되었다. 각각이 하나의 완결된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할아버지가 손주에게 들려주는 옛날 얘기처럼 재미있게 구성되었다.
논술지왕 2
랜덤하우스코리아 / 그림나무 지음 / 200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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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나무 지음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한 논술학습서. 무협판타지 형식의 이야기를 통해 재미를 배가했다. 논지 전개 과정을 '논술시합'으로 그려나가며, 논술을 작성하기까지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보여준다. 학습 교양만화 인기 창작 집단인 그림나무와 논술교육 경험이 풍부한 철학박사 유헌식 교수의 콘텐츠 결합으로 탄생했다. 등장인물들이 펼치는 논술 시합 속에서 토론 문화를 체험하고 자신의 주장을 올바르게 펼치는 방법을 배운다. 또 시합에 필요한 자료를 조사하고, 논점을 잡고 토론하며 논술문을 쓰는 모습을 통해 논술문 작성까지의 전 과정을 익혀볼 수 있다. 또한 책에 '육각뿔'이 등장한다. 논술력의 핵심 요소를 입체적으로 나타낸 도형으로, 문제 해결력, 논점 파악력, 논리 구성력, 논거 제시력, 표현력, 창의력이라는 여섯 항목을 기본으로 하여 총 18가지 항목까지 확장하여 입체 도형으로 형상화했다.1권 머리말 1장 시장 통의 고아 소년 모든 것을 뚫는 창(矛)과 절대로 뚫리지 않는 방패(盾)가 만난다면? 생각은 이미지로 전달되고 이미지로 떠오른다. 자신의 생각을 상대에게 이미지로 각인시키자! 2장 학교, 꼭 가야 하나? 당연한 사실에도 '왜?'라고 물을 수 있어야 한다. 예, 아니오 말고 다른 대답은 없을까? 3장 설득에 실패한 이유는? 논술의 목표는 잘난 척이 아닌 설득이다. 일리 있다고 인정하는 것과 설득되는 것은 별개의 문제! 4장 쇼핑센터 인질 사건 훌륭한 반론이 훌륭한 논술을 만든다. 토론을 즐겨라! 반론을 염두에 두고 생각을 키우자! 5장 지금은 논술의 시대! 논술력을 측정하는 '북해의 육각뿔'로 논술의 번뇌에서 벗어나자! 논술을 전개하기에 앞서 논술의 핵심 영역 여섯 가지를 먼저 살피도록 하라! 에필로그 2권 머리말1,2 1장 북해서당으로 힘차게 출발! 질문으로 새로운 세상을 열자 - 논술 병법 1,2,3 2장 기설화의 분노 신데렐라와 주영웅의 공통점 - 논술 병법 4,5 3장 신데렐라의 변명 북해서당 논술 강좌: 논술문을 쓰기 위한 준비 사항 논술문 쓰기는 집짓기와 같다. 4장 화무결과 허세풍의 빗나간 도움 논술 대결의 채점 방식 5장 잔혹한 검의 논술 기설화, 주영웅의 서론 평가 6장 주영웅의 우울한 선택 3권 머리말 1 논술 세계로의 초대 머리말 2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논술 병법서 1장 논술 시대를 이끈 젊은 이상주의자 내 주장에 합당한 이유(근거)를 말하자.-논술 병ㅂ버 1,2,3 2장 전제를 뛰어넘어야 진짜 논술가? 이미지로 생각을 만들자! 자기 안에 숨은 적을 찾아라! 3장 백야교의 음모 4장 영웅이 구해야 한다 주영웅/기설화의 논술문에 대한 평가 5장 전혀 다른 모습의 설화 논술로 나와 세상을 새롭게 하자! 논술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 6장 진정한 친구란 바로 이런 거야! 4권 1. 애완견 실종사건 추리와 함께 배우는 논술① - 사건의 추리는 논술의 추론과 친척이다 추리에는 강력 본드 같은 근거가 필요하다 2. 좁혀지는 수사망 추리와 함께 배우는 논술② - 알리바이란? 추리에서는 하나를 본다고 열을 알 수 없다 - 필요조건과 충분조건 3. 범죄의 재구성 추리와 함께 배우는 논술③ - 사건 재구성의 방법 단계적으로 생각하기 4. 영웅, 수사현장에서 붙잡혀 감금되다! 추리와 함께 배우는 논술④ - 착한 사람도 범인일 수 있다 뛰는 수사관 위에 나는 범인 있다 5. 땅에 떨어진 북해서당의 권위 추리와 함께 배우는 논술⑤ - 초점을 놓치지 마라 하나의 결과에는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다 6. 마교의 위협 추리와 함께 배우는 논술⑤ - 주영웅을 구한 공무상과 기설화의 추리 - 추리·추론의 일반적인 방법『논술지왕』은 어린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 상상력 등 논술의 기초가 되는 능력을 기르고 논술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도록 돕는 책입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논술의 개념을 뚜렷하게 잡아주어 학교 학습과 독서 교육이 논술로 직접 연결될 수 있게 해 줍니다. 초등학생 부모들은 논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고 그러한 스트레스는 초등학생들에게 전달됩니다. 아이들은 ‘논술’을 잘 알지 못하는 짐으로 여길 수 있습니다. 아니면 독서 감상문이나 글짓기, 일기 쓰기처럼 지루한 숙제로 여길 수 있습니다. 『논술지왕』은 아이들에게 이러한 선입견과 부담이 생기기 전에 논술은 나에게 필요한 것,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것, 나를 멋지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으로 만들어 줍니다. 논술점수를 얼마나 받느냐에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닌, 주장하고자 하는 한 문장을 제대로 쓸 수 있고 그 문장 안에 진짜 전달하고자 하는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힘을 기르도록 합니다. 1권에서는 장편 시리즈의 첫 권으로 주인공을 등장시켜 주의를 환기시키는 데 집중했고, 2권에서는 초등 학습만화의 수요층인 초등학생들에게 논술지왕을 꿈꾸는 주인공과 그 친구들을 자기들과 동일시 할 수 있도록 멋진 캐릭터와 줄거리에 비중을 많이 두었습니다. 논술이 대결로 그려지는 만큼, 라이벌 의식과 동료애, 학교 수업 시간에서 벌어질 수 있는 모습 등이 때론 코믹하게, 때론 가슴 뭉클하게 다가옵니다. 3권에서는 남녀 주인공 주영웅과 기설화의 논술 대결 전체가 그려지고 그들이 제출한 논술문을 평가합니다. 또한 부모와의 갈등으로 학교에 무단으로 결석하는 기설화를 설득하기 위해 주영웅과 공무상이 찾아가 특유의 재치로 자신들의 주장을 ‘랩’으로 펼칩니다. 랩은 자기주장을 펼치는 또 하나의 도구와 방법이지요. 4권에서는 수업의 일환으로 북해서당 학생들이 사건 수사 현장에 파견되어 논술 전개 과정과 비슷한 추리 과정을 배웁니다. 주영웅과 화무결의 불꽃 튀는 대접전이 펼쳐집니다. 범죄 사건의 범인을 찾기 위해 자신만의 독특한 가설과 가설을 뒷받침하는 증거물, 알리바이 등을 하나하나 짚어갑니다. 논술을 전개할 때도 범죄 현장의 증거와 같은 명확한 증거와 주장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웁니다. 이야기와 잘 연결된 콘텐츠와 주제(학습요소가 주인공들의 대사에서 자연스럽게 풀어져 있고), 무협판타지 형식의 스토리 라인을 통해 재미가 뛰어난 것이 특징입니다. 2권에 새롭게 등장한 여주인공인 기설화는 소위 잘 나가는 집안 아이들이 느낄 수 있는 학습의 스트레스와 강한 경쟁의식, 그에 더해진 강한 개성이 있는 인물입니다. 주인공 주영웅을 도와주는 공무상과 허세풍 역시 내 주위에 있는 친구들 중에서 한 두 명은 그래! 이런 애 꼭 있어! 하는 인물 유형이지요. 논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보이는 약점 노출과 위로, 격려와 자신감 등 어린이들의 지력과 더불어 EQ와 SQ를 높여줍니다. 논술의 지존이 되고자 논술 전문학교인 북해서당에 들어온 친구들이 벌이는 본격적인 논술 대결은 계속 이어집니다.
두뇌 계발 게임북 : 다른 그림 찾기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오이랑 글.그림 / 201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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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일반
오이랑 글.그림
석굴암.불국사, 해인사 장경판전, 종묘, 창덕궁, 수원 화성, 경주 역사 유적 지구, 고인돌, 조선 왕릉, 안동 하회마을.경주 양동마을의 아홉 가지 우리나라 문화유산 속에서 그 시대를 대표하는 유물을 찾아보는 게임북이다. 양쪽 그림을 비교해서 다른 곳을 찾아내다 보면 본격적인 게임을 할 수 있는 관찰력과 집중력이 쑥쑥 자라난다. 게임의 정답과 함께 해당 문화유산에 대해 ‘세계 문화유산이 만들어진 시기’ 및 ‘세계 문화유산으로 선정된 기준’, ‘세계 유산적 가치’ 등을 기본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그 문화유산에 대해 꼭 알아야 할 정보를 요약해 놓았다. 더불어 문화유산에 전해 내려오는 재미있는 전설과 신화를 흥미로운 만화로 엮어 즐겁게 읽을 수 있다.두뇌 계발 게임북 시리즈는 초등 저학년을 위한 두뇌 계발 학습 게임북입니다. 책에 붙어 있는 펜을 들고 신 나게 게임을 하다 보면 어느새 집중력, 관찰력, 기억력이 쑥쑥 자라서 머리가 좋아진답니다. 좀 더 자세하게 <두뇌 계발 게임북> 시리즈 책의 효과를 알아볼까요? 관찰력 짱! 비슷한 그림에서 다른 점을 찾거나, 수많은 사람과 물건 속에서 지정된 것을 찾다 보면 관찰력이 생기지요. 또 사람이나 물건의 특징을 단번에 집어내는 직관력과 끝까지 찾아내는 인내심도 길러져요. 기억력 쑥쑥! 이미 <스펀지 2.0> 프로그램에서도 시청자가 참여한 실험으로 증명된 공부 잘하는 법. 그것은 바로 짧은 시간 동안 정보를 기억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작업기억력을 키우는 거예요. 찾으려고 하는 사람이나 물건을 기억해 두었다가 비슷비슷한 그림 속에서 특징을 잡아 찾아내야 하기 때문에 기억력이 향상된답니다. 집중이 확! 구불구불한 미로, 와글와글한 역사 현장, 꼭 필요한 교과 단어 퍼즐을 풀기 위해서는 집중력이 저절로 훌쩍 자라날 거예요. 재미 팍팍! ‘유네스코 한국 문화유산’이라고 하면 괜히 머리부터 아프지요? 하지만 이 책에서는 만화로 흥미진진하게 알려 주기 때문에 전혀 지루하지 않답니다. 이런 두뇌 게임이라면 초등 저학년이라도 재미있게 우리 문화유산에 대해 배울 수 있답니다. 한국사 능력 시험 주요 테마, 독서 퀴즈 단골 문제 우리나라의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신 나게 배우자! 우리나라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이 몇 개나 있을까요? 무려 28개나 있답니다. 문화유산 9개, 무형 유산 11개, 기록 유산 7개, 자연 유산이 1개예요. 하지만 이런 문화유산에 대해 알아본다는 건 왠지 어려울 거 같아요. 연도를 외우고 역사를 파헤치면서 공부해야 할 거 같잖아요. 신 나는 게임 같은 거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젠 걱정 마세요. 이 책을 펼치고 펜을 들어서 게임을 해 보세요. 게임을 즐기다 보면 어느새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박사가 되어 있을 거예요! 모든 쪽이 코팅이 되어 있어 부록 펜으로 썼다 지울 수 있으니까 오래 두고 여러 번 쓸 수 있답니다. 책 한 권으로 친구들, 가족들과 함께 지식은 물론 재미있는 게임을 할 수 있어요. 이 책은 《유네스코 문화유산 미로 탐험》에 이은 <두뇌 계발 게임북> 시리즈 두 번째 책입니다. 주의를 기울여 자세히 관찰해 보면 석굴암.불국사, 해인사 장경판전, 종묘, 창덕궁, 수원 화성, 경주 역사 유적 지구, 고인돌, 조선 왕릉, 안동 하회마을.경주 양동마을의 아홉 가지 우리나라 문화유산 속에서 그 시대를 대표하는 유물을 찾을 수 있어요. 이번 <다른 그림 찾기>에서는 시대순으로 이해하기 쉽도록 내용도 문화유산이 생긴 연대별로 실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관련 내용은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테마랍니다. 또한 수능은 물론 시사 상식, 논술, 퀴즈의 주요 문제로 활용되니 알아 두면 언제 어디서나 도움이 될 거예요. 이 책의 구성 찾아라 세계 만화 이야기와 다른 그림 찾기로 하는 관찰력 테스트 <두뇌 계발 게임북> 두 번째 시리즈 <다른 그림 기>에서도 문화유산마다 그곳을 안내해 주는 안내자가 나와요. 만화로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의 관심을 끌지요. 그런 다음 안내자의 이야기와 관련된 언뜻 보면 비슷한 두 그림에서 서로 다른 곳 아홉 군데를 찾아내는 게임을 해야 해요. 양쪽 그림을 비교해서 다른 곳을 찾아내다 보면 본격적인 게임을 할 수 있는 관찰력과 집중력이 쑥쑥 자라나지요. 가장 어려운 관문 하나! 숨겨진 유물도 찾고, 이상한 사람도 골라내자 고인돌 유네스코 문화유산에는 가장 어려운 관문이 하나 있어요! 청동기 시대 고인돌 유적지의 유물을 찾고, 지정하는 사람도 찾아내야 하거든요. 눈을 크게 뜨고 숨은 그림 찾기를 해 보세요. 그러다 보면 문화유산의 역사에 대해 저절로 알 수 있게 돼요. 정답 확인 및 문화유산 정보 요약, 문화유산 속 숨은 이야기 문화유산 속 찾아라! 게임의 정답과 함께 해당 문화유산에 대해 ‘세계 문화유산이 만들어진 시기’ 및 ‘세계 문화유산으로 선정된 기준’, ‘세계 유산적 가치’ 등은 기본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그 문화유산에 대해 꼭 알아야 할 정보를 요약해 놓았습니다. 더불어 문화유산에 전해 내려오는 재미있는 전설과 신화를 흥미로운 만화로 엮어 즐겁게 읽을 수 있어요. 문화유산 속에 담긴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아주르와 아스마르 : 펼쳐 보는 이야기 극장 (팝업북)
웅진주니어 / 미셸 오슬로 원작, 윤정임 옮김 / 200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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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외국창작
미셸 오슬로 원작, 윤정임 옮김
최고의 애니메이션「아주르와 아스마르」를 팝업북으로 만난다!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동서양에 대한 이해를 그린 21세기형 아라비안나이트! 이 책은 애니메이션『아주르와 아스마르』의 주요 장면을 골라 화려하고 정교하게 구성한 팝업북입니다. 책장을 열면 마치 영화 속의 장면이 현실로 되살아 난 듯, 입체적으로 꾸민 무대가 환상적으로 펼쳐집니다. 최대 9겹까지 겹겹이 세운 입체 무대는 마치 눈앞에서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파란 눈에 하얀 피부의 아주르와 검은 눈에 검은 피부의 아스마르. 둘은 유모가 들려주는 요정 진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라납니다. 어느 날 성주인 아주르의 아버지는 구실을 찾아내, 갈 데 없는 유모와 그녀의 아들 아스마르를 성에서 내쫓습니다. 시간이 흘러, 청년이 된 아주르는 요정 진을 찾아 먼 여행을 떠나지만 배가 난파되어 낯선 땅에 도착하는데…. [양장본] ☞ 이런 점은 알아두세요! 애니메이션 감독 미셸 오슬로는「키리쿠와 마녀」,「프린스 앤 프린세스」,「키리쿠, 키리쿠」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습니다. 2006년에 발표한 애니메이션「아주르와 아스마르」는 이국적인 배경에 황홀할 정도로 화려한 이슬람 건축과 문양을 아름답게 담아냈으며, 2006년 칸 영화제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었습니다. ★ 감상 포인트! 이 책에서 파란 눈에 하얀 피부의 아주르는 유럽(백인)을, 까만 눈에 갈색 피부의 아스마르는 아랍인(동양)을 상징합니다. 아주르와 아스마르, 두 주인공의 모험담 속에는 유럽과 이슬람, 서양과 동양이라는 서로 다른 두 문화의 차이와 그 이해라는 주제가 담겨 있습니다. - 영화 주간지「필름 2.0」 중에서■ 이야기의 마법 꿈의 궁전으로 가는 환상적인 아라비안나이트 이야기의 무대는 지중해의 북쪽 나라. 푸른 숲이 있고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는 그곳에서 파란 눈의 아주르와 까만 눈의 아스마르는 형제처럼 자랍니다. 하지만 두 아이는 서로 헤어져 다른 곳에서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아주르도 아스마르도 어린 시절 들었던 전설과 같은 요정 이야기를 잊지 못합니다. 멋진 청년으로 자란 아주르와 아스마르는 우여곡절 끝에 만나게 되지만, 이제는 서로 경쟁자가 되어 요정을 찾아 떠나야 합니다. 지중해의 남쪽 나라……, 요정과 마법의 열쇠, 비밀의 문, 현자, 노예사냥꾼, 사막, 궁전, 전설 속 괴물 들이 나오는 그곳에서 요정 진을 찾아 떠난 두 청년은 서로를 시기하기도 하고 핏줄만큼 진한 형제애를 나누기도 합니다. 마치 천일 밤을 이어지던 아라비안나이트 이야기처럼 환상적이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어린 시절 꿈꾸던 아름다운 요정을 찾아 떠나는 숨 막히도록 흥미진진한 모험담은 우리 모두가 가슴 속에 간직하고 있는 판타지를 환상적으로 그려 내고 있습니다. ■ 줄거리 파란 눈에 하얀 피부의 아주르와 까만 눈에 갈색 피부의 아스마르는 아주르의 유모이자 아스마르의 엄마가 들려주는 요정 진의 이야기를 들으며 형제처럼 자랍니다. 부유한 성주였던 아주르의 아버지는 아들이 유모의 아들 아스마르와 어울려 지내는 걸 못마땅하게 생각하다가, 유모와 아스마르를 집 밖으로 내쫓아 버립니다. 세월이 흘러 아주르는 멋진 청년이 되었지만, 어릴 적 유모가 들려주던 아름다운 요정 이야기를 잊을 수 없었습니다. 아주르는 늘 꿈꾸던 바다 건너 나라로 가서 요정 진을 구하기 위해 집을 떠납니다. 하지만 바다를 건너던 중 배가 난파되어 이르게 된 낯선 땅은 파란 눈이 불길한 징조라며 죄악시되는 나라였고, 바로 유모의 고향땅이기도 했습니다. 아주르는 그곳에서 장님 행세를 하다가 천신만고 끝에 상인으로 성공한 유모 제난을 만납니다. 아주르는 유모의 도움을 받아 요정 진을 찾아 나서지만 아스마르도 같은 목적으로 진의 궁전으로 향합니다. 같은 요정을 사랑했고 형제처럼 친했던 아주르와 아스마르는 이제 서로의 경쟁자가 된 것입니다. 아주르와 아스마르는 빛과 그림자처럼, 서로를 마주보거나 등을 맞대며 어릴 적부터 사랑했던 미지의 존재를 찾아갑니다. 장미와 재스민 향기가 나는 요정 진의 나라, 검은 산속에 붙잡혀 있는 아름다운 요정 진을 찾으러. 마법의 열쇠 세 개를 찾아내고 푸른 발톱의 붉은 사자를 무찌르고, 무지갯빛 날개를 단 시무르그 새도 물리치고, 마침내 검은 절벽 안으로 들어가는 비밀의 문까지 찾아내어…… 마침내 아주르와 아스마르는 함께 요정 진을 구하게 되고, 서로 다른 피부색의 요정과 손을 마주 잡습니다. 이국적인 배경 속에 숨 가쁘게 펼쳐지는 환상적인 모험 이야기, 그 속에는 서로 다른 피부색과 서로 다른 문화의 차이를 뛰어넘는 뜨거운 형제애와 아름다운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마법과 같은 이야기 속에서 차이를 이해로 변화시키는 사랑의 마법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영화 ‘아주르와 아스마르’ 미셸 오슬로가 기획, 연출한 애니메이션 ‘아주르와 아스마르’는 미셸 오슬로 감독의 지혜와 역량이 한데 모아진 최고의 작품으로, ‘색채 미학의 극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6년 프랑스 551개 극장에서 개봉, 박스오피스 1위(250만 관객 동원) -2006년 칸 영화제 감독주간 선정 -2006년 부산국제영화제(PIFF)의 오픈시네마 화제작으로 상영 아주르와 아스마르라는 두 캐릭터의 모험을 통해 관객들에게 예측 불허한 신세계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해 주는 것과 동시에 예술성, 사회성과 더불어 꿈이라는 소중한 희망의 요소를 잃지 않은 작품입니다. - 부산국제영화제 ‘순간’님의 영화평 중에서 빛깔의 마법 황홀함의 극치, 색채 미학의 극치 마치 수천 가지 빛깔의 별빛을 뿌려 그림을 그려 놓은 듯, 한올한올 정교하게 짜놓은 페르시아 양탄자를 펼친 듯 화려하고 섬세한 그림들은 세계 최고 수준의 색채 미학을 보여 줍니다. 황홀할 정도로 화려한 이슬람의 건축 양식들과 이슬람의 문양들, 이국적인 자연 배경, 아름다운 백인과 아랍인 청년, 부서질 듯 아름다운 크리스털 궁전……. 그 화려함과 섬세함에 눈을 뗄 수 없습니다. “‘아주르와 아스마르’는 환상과 전설을 보다 풍요롭게 그려내는 데 기술을 쏟았다. 몇 년에 걸쳐 짜낸 페르시아 양탄자처럼 아름답고 복잡한 배경에 빛을 뿌려 놓은 듯하다.” -「씨네21」 사랑의 마법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 파란 눈에 하얀 피부의 아주르는 유럽(백인)을, 까만 눈에 갈색 피부의 아스마르는 아랍인(서양)을 상징합니다. 아주르와 아스마르, 두 주인공의 모험담 속에는 유럽과 이슬람, 서양과 동양이라는 서로 다른 두 문화의 차이와 그 이해라는 주제가 담겨 있습니다. 아주르와 아스마르가 서로를 시기하면서도 동경하듯이, 또 싸우면서도 의지하듯이 서로 다른 두 문화의 차이는 이해로, 두 문화의 갈등은 화합으로 이끌어집니다. 이것이야말로 이야기의 마법보다, 빛깔의 마법보다 더 아름다운 사랑의 마법입니다. “아름답다. 따뜻하다. 정치적으로도 공정하다. 그 모든 걸 부드럽게 섞는 미셸 오슬로만의 신비가 있다.” -「필름2.0」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고등 소설 - 하 (전면개정판)
창비 / 서덕희.임요한 엮음 /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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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청소년 학습
서덕희.임요한 엮음
2010년 첫 선을 보여 지금까지 160만 독자에게 선택받은 검증된 시리즈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가 전면개정판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는 이전까지 한 권이던 국정 국어 교과서에서 여러 권의 검정 국어 교과서로 바뀌면서, 변화에 발맞추어 국어 교과서에 실린 문학 작품을 갈래별로 가려 뽑아 재구성해 다채로운 작품을 접할 수 있게 한 시리즈다. 초판 이후 2013년에 새로운 교육 과정에 맞추어 개정판을 냈으며, 이번에 다시 한번 개정된 교육 과정에 맞추어 2018년 새 국어 교과서에 대비하는 전면개정판을 낸다. 지난 개정판 수록작과 비교하여 중1 시리즈는 76%, 고등 시리즈는 82%가 바뀌어 크게 달라졌으며, 김애란(고등 소설), 구병모(중1 소설) 등의 새로운 작품을 수록했다. 문학 작품 독해의 질을 높이고 국어 능력을 강조하는 교육 과정의 큰 변화에 발맞추어 창의 융합형 활동에 적절한 작품을 엄선했으며, 문학 작품을 인문, 과학 영역과 접목해 통합적으로 읽고 생각하기를 권장하는 교육 과정에 따라 작품을 읽은 뒤에 내용을 확인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해 보는 활동을 마련했다.윤흥길 /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박완서 / 카메라와 워커황석영 / 삼포 가는 길전광용 / 꺼삐딴 리이태준 / 돌다리채만식 / 레디메이드 인생김유정 / 봄·봄박지원 / 허생전지은이 모름 / 춘향전작품 출처 수록 교과서 보기국어 공부의 시작은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로! 국어 교과서 11종을 한 권에 읽는다 2010년 첫 선을 보여 지금까지 160만 독자에게 선택받은 검증된 시리즈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가 전면 개정판으로 완전히 새로워졌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는 이전까지 한 권이던 국정 국어 교과서에서 여러 종의 검정 국어 교과서로 바뀌면서, 국어 교과서에 실린 문학 작품을 갈래별로 가려 뽑아 어느 교과서를 배우는 학생이든 꼭 읽어야 할 작품을 다채롭게 만날 수 있도록 한 시리즈다. 초판 이후 2013년에 새로운 교육 과정에 맞추어 개정판을 냈으며, 이번에 다시 한번 개정된 교육 과정에 맞추어 2018년 새 국어 교과서에 대비하는 전면 개정판을 낸다. 지난 개정판 수록작과 비교하여 고등 시리즈는 82%가 바뀌어 큰 폭으로 달라졌으며, 문학 작품 독해의 질을 높이고 국어 능력을 강조하는 교육 과정의 큰 변화에 발맞추어 창의 융합형 활동에 적절한 작품을 엄선했다. 문학 작품을 인문, 과학 영역과 접목해 통합적으로 읽고 생각하기를 권장하는 교육 과정에 따라 작품을 읽은 뒤 내용을 확인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해 보는 활동을 마련했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는 달라진 교과서를 위한 완벽한 대비일 뿐 아니라 문학이라는 든든한 벗을 사귀는 특별한 경험이 되어 줄 것이다. * 전면 개정판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시리즈는 새 교과서가 개발되는 시기에 맞추어 중2 시리즈는 2018년, 중3 시리즈는 2019년에 출간될 예정이다. 전면 개정판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고등 소설』의 특징-------------------------- (1) 개정된 고등 국어 교과서 11종을 바탕으로 현직 국어 교사들이 새롭게 엄선 2018학년도부터 사용하게 되는 새로운 고등 국어 교과서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개정된 것으로, 국어 교과서에 실린 모든 작품을 현직 국어 교사들이 꼼꼼히 읽고 분석했다. 11종 교과서에서 가려 뽑은 현대 소설과 고전 소설 총 16편이 담겼으며, 김애란(『두근두근 내 인생』) 등 최신 작품이 포함되었다. (상권 7편, 하권 9편 수록) (2) 작가와 작품의 시대 배경을 이해하고 다른 매체와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 최신 작품부터 고전까지 시대 역순으로 배치하여 몰입을 도왔으며 작가와 작품의 시대 배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른 매체와 비교할 수 있도록 교과서에 시나리오로 개작되어 실린 경우 소설 원문을 소개하여 다채로운 비교 독서가 가능하게 했다. (3) 자기 주도적인 감상이 가능하도록 도움 글과 독후 활동 강화 문학 작품을 그냥 읽기만 해서는 국어 실력이 바로 늘지 않는다. 작품마다 교육 과정에 맞춤한 도움말과 독후 활동을 붙여 국어 실력의 기초를 다지고 국어과 학습을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개정 교육과정 목표 가운데 가장 중요하게 꼽히는 창의 융합형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작품을 여러 각도에서 자기 나름대로 해석해 보는 활동을 수록했다. 또한 ‘엮어 읽기’를 둠으로써 작품의 사회적 맥락을 짚어 보고 다른 장르와 연계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4) 원작의 맛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도록 원문을 그대로 싣고 낱말풀이를 붙임 문학 작품이 교과서에 실릴 때에는 생략되거나 수정되는 경우가 많은데,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시리즈는 원작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원문을 일일이 찾아 대조하여 정본을 수록하고, 어려운 낱말에는 풀이를 달아 이해를 도왔다. 중편과 장편의 경우 일부를 수록하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골랐으며 생략된 부분의 줄거리를 실어 작품 이해를 도왔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들
라이온북스 / 하정연 글 / 20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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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북스
육아법
하정연 글
EBS 다큐프라임 [오래된 미래 전통육아의 비밀] 방영 후 화제가 된 부산대학교 부설 어린이집의 생태유아교육 이야기! EBS 다큐프라임 [오래된 미래 전통육아의 비밀] 방영 후 엄마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그곳, 우리나라 생태유아교육의 본원지인 부산대학교 부설 어린이집 하정연 원장이 전하는 생태유아교육 현장을 담은 책이다. 생태유아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자연에서 마음껏 뛰놀고, 깨끗한 유기농 먹을거리를 먹으며, 우리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배우는 부산대학교 부설 어린이집 아이들을 소개한다. 유행처럼 번지는 자연친화적 교육이 아닌 자연에서 마음껏 뛰놀고 벗들과 함께 놀이하고 전통을 배우며 자라는 아이들의 얼굴에서 진짜 행복을 만날 수 있다. 한글, 숫자 교육은 물론 영어 수업이 전혀 없음에도 왜 엄마들이 가장 보내고 싶어 하는 어린이집인지 그 이유를 확실히 알려준다. 특히 책 뒤에 있는 ‘학부모 이야기’는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기에 충분하다. 너무 내버려두면 다른 아이들에 비해 지능면에서 뒤처지지 않을까, 그래도 옆집 아이가 다니는 학원은 보내야 하지 않을까, 학교 수업을 따라가지 못해 친구들에게 놀림 받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은 아이 잡는 엄마의 욕심이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아이의 비포어와 애프터가 확실한 모습에서 왜 생태유아교육인지 보게 될 것이다. 스스로 생각하고 배려하는 자기 주도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자연에서 마음껏 놀게 하라. 아이의 진짜 행복이 시작될 것이다.프롤로그 자연ㆍ놀이ㆍ아이다움을 잃어버린 아이들 PART 1 자연에서 뛰노는 아이들 밖에서 놀고 싶어요 애들아, 산책 가자 매일 숲에 가는 어울림 숲반 선생님, 공룡이 보여요 선생님 이야기: 자연을 만나다 흙산 위의 행복 우주를 닮은 아이들 미완의 공간, 모래놀이터 벌레는 내 친구 선생님 이야기: 자연에서 놀며 성장하다 PART 2 우리의 것을 먹는 아이들 살맛나는 세상 아이들이 차리는 밥상 현미밥은 맛있어 채식의 날 메주의 추억 선생님 이야기: 정을 나누는 먹을거리 농사짓는 아이들 내 손으로 기른 배추로 김장을 담아요 매실주와 살구잼 모 심고 벼 베러 가요 순돌이와 검둥이 선생님 이야기: 농부의 아들딸이 만드는 밥상 PART 3 장난감이 없어도 즐거운 아이들 장난감 없는 어린이집 한 땀 한 땀, 장인의 손길 뚝딱뚝딱 목공놀이 아이들이 그리는 세상 선생님 이야기: 자연에 있는 모든 것이 장난감 5천 년 역사를 자랑하는 단동십훈 생명력 있는 아이를 만드는 몸짓놀이 면역력을 길러주는 풍욕 선생님 이야기: 건강한 하루의 시작 PART 4 잔치의 흥을 아는 아이들 세시풍속 잔치가 열렸어요 제비가 날아오는 삼월삼짇날 오래된 미래 단오 등목의 계절 유두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칠석 강강술래 추석 새알 빚는 동지 까치설날, 우리 설날 달집 짓는 정월대보름 선생님 이야기: 세시잔치와 아이들 PART 5 함께하는 아이들 형우제공(兄友弟恭) 아이들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이야기 이야기 언니, 책 오빠 줄넘기 형 선생님 이야기: 스스로 배우고 더불어 자라는 아이들 엄마, 아빠랑 달빛 걷기 부모 청소 한여름 밤의 가족 음악회 선생님 이야기: 모두의 마음과 정성으로 채워지는 어린이집 학부모 이야기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에필로그 아이에게 먹여야 할 밥 세 그릇: 생명밥(食), 놀이밥(遊), 사랑밥(誠) 부록 부산대 부설 어린이집 교육 프로그램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들이 다니는 어린이집은? 강남에서 제일 잘나가는 영어 학원을 보냈더니 아이가 영어 단어를 척척 말한다. 뿌듯해하는 엄마 옆을 지나는,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영어 학원을 보냈더니 영어 문장을 술술 말하는 아이와 함께 걸어가는 또 다른 엄마는 어깨에 잔뜩 힘을 준다. 광고의 한 장면이다. 아이가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뛰어난 면이 있으면 엄마들은 좋아서 어쩔 줄 모른다. 혹시 우리 아이가 천재가 아닐까 기대하며 영재 교육에 열을 올린다. 장난감을 하나 사더라도 두뇌개발에 좋다는 것을 고른다. 자꾸만 옆집 아이와 비교하고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어떻게든 채워주기 위해 부지런히 발품을 팔고 정보를 모은다. 이에 아이 역시 엄마가 짜준 프로그램에 맞춰 정신없이 학원 차를 타고 내리기를 반복한다. 과연 이 아이들은 행복할까? 일찍부터 성공을 추구하고 치열한 경쟁 관계로서 친구들을 사귀는 아이들의 몸과 마음은 아무런 문제가 없을까? 아이는 아이다울 때 가장 행복하다는 얘기를 하면 요즘 같은 세상에 무슨 뜬구름 잡는 이야기냐고 불만의 소리가 높을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한번 생각해보자. 우리 아이가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어떤 꿈을 갖고 있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말이다. 부모는 조력자이지 조련사가 아니다. 선행학습과 영어교육이 없어도 엄마들이 가장 보내고 싶어 하는 부산대학교 부설 어린이집의 생태유아교육! 다행스러운 것은 요즘 부모들의 생각이 점점 달라지고 있다는 점이다. 아이에게 좀 더 자유를 주고, 올바른 정체성을 확립해주기 위해 노력한다. 그래서 숲유치원, 생태유아교육, 자연친화 환경 등에 관심이 부쩍 늘었다. 답답한 실내를 벗어나 자연에서 마음껏 뛰노는 아이들이 신체적 건강은 물론 창의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는 이제 새삼스럽지도 않다. 하지만 대개의 어린이집ㆍ유치원에서 자연친화를 내세우며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여전히 미숙하다. 인공 나무와 조화 등으로 인테리어를 한 교실에서 수업하는 데 그치고, 바깥활동이라고 숲이나 공원을 찾아가서도 특정 주제를 갖고 아이들을 통제하고 집중하게 하는 학습 위주 활동이 대부분이다. 진짜 생태유아교육이란 이런 것이다! 우리나라 생태유아교육의 본원지인 부산대학교 부설 어린이집 하정연 원장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들]을 통해 생태유아교육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한다. 이 책은 생태유아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자연에서 마음껏 뛰놀고, 깨끗한 유기농 먹을거리를 먹으며, 우리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배우는 부산대학교 부설 어린이집 아이들을 소개한다. ㆍ한글과 숫자를 가르치지 않아도 백과사전과 자연도감을 볼 줄 아는 아이들 ㆍ종이 한 장만 있으면 몇 시간이고 그림 삼매경에 빠지는 아이들 ㆍ직접 키운 배추로 김치를 담고, 메주를 만들어 장을 담그는 아이들 ㆍ다른 아이들이 인형을 가지고 놀 때 인형을 만든다고 바느질하는 아이들 ㆍ화전을 만들어 먹고 창포물에 머리 감고 널뛰기, 제기차기를 하며 세시풍속 잔치를 즐기는 아이들 이 아이들의 행복한 얼굴에서 생태육아의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3~7세 아이의 학부모라면, 보육 교사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책! 특히 책 뒤에 소개한 ‘학부모 이야기’는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기에 충분하다. 너무 내버려두면 다른 아이들에 비해 지능면에서 뒤처지지 않을까, 학교 수업을 따라가지 못해 친구들에게 놀림 받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은 아이 잡는 엄마의 욕심이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영어 유치원을 다니다가 옮겨온 뒤로 짜증이 없어지고 긍정적으로 변한 아이, 얼마 전까지만 해도 몇 미터 채 걷지도 않고 안아 달라더니 어른들도 벅찬 숲을 앞장 서 걷는 아이, 선행학습 없이도 학교에서 주는 상은 모조리 받아오는 아이, 하교 후 엄마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은행잎과 단풍잎을 내미는 아이들의 이야기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우리들의 불행은 대부분 남을 의식하는 데서 온다고 했다. 아이의 진정한 행복을 원하는 부모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다. 한편 이 책은 학부모는 물론 보육교사라면 꼭 한 번쯤 읽어야 할 내용을 담고 있다. 이미 이론과 실제의 간극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겠지만, 굳이 생태유아교육이 아니더라도 아이들을 대하는 선생님의 자세와 실천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자연과 놀이로 아이답게 자란 아이는 자존감이 높고 함께의 기쁨을 누릴 줄 안다! 하정연 원장은 3분이면 안 되는 것이 없는 세상에 살고 있어서인지 아이들은 기다림에 익숙하지 않다고 한다. 물질적인 풍요와 부모들의 극성으로 인해 요즘의 아이들은 자기밖에 모르고 타협할 줄 모르며 감정 조절을 제대로 못하고 참고 견딜 줄 모른다는 것이다. 또한 거의 모든 생활을 실내에서만 하고 패스트푸드나 인스턴스식품에 워낙 익숙해진 터라 체격은 커졌는지 모르지만 더 건강해졌다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걱정한다. 그래서 몸과 마음, 영혼의 위기를 겪고 있는 아이들을 살리는 길은 지금 아이들이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놀이’ ‘자연’ ‘아이다움’을 되찾아주는 일이라고 역설한다. 아이를 자연의 순리대로 기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연 속에서 기를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아이들은 흙과 물과 햇빛과 공기가 있는 자연 속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활기차게 놀면서 자라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에게 놀이는 매일 먹는 밥만큼 중요하다. 또한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소통하는 법을 배운다. 놀이 세상에서는 대립과 반목이 없다. 산 자와 죽은 자만 있을 뿐이다. 아이들은 놀이 속에서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든다. 그런 과정을 통해 오뚝이처럼 생명력을 갖고 세상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 물론 하나부터 열까지 부산대학교 부설 어린이집과 똑같은 커리큘럼을 짤 수는 없다. 다만 머리와 말로만 하는 생태유아교육이 아니라 그들의 실천하는 모습을 통해 생각의 유연함을 가진다면 충분하지 않을까. 하정연 원장의 호소가 강하게 남는다. “앞으로 많은 날들을 경쟁과 성과의 세상에서 살아갈 아이들에게 일곱 살까지 만이라도 마음껏 놀 수 있게 좀 놔줍시다.”
포켓몬 한글쓰기 100일 마스터 : 받침 없는 포켓몬
예림당 / 예림당 편집부 (지은이) /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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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유아학습책
예림당 편집부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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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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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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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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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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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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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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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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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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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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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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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