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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테슬라에서 인생 주행법을 배웠다
비즈니스북스 / 박규하 (지은이) / 2023.11.07
17,000원 ⟶ 15,300원(10% off)

비즈니스북스소설,일반박규하 (지은이)
애플과 테슬라에서 동시에 커리어를 쌓은 한국인이 쓴 ‘테슬라에서 일하는 법을 담은 최초의 책’. 한국 토종 엔지니어로서 LG화학에 입사, 예일대 MBA 유학, 이후 테슬라 인턴십을 거쳐 애플에 이어 다시금 테슬라로 돌아와 배터리 구매 그룹장이 된 미스터 테슬라의 실리콘밸리 고군분투기를 담아냈다. ‘제1원칙으로 사고하라’, ‘What이 아닌 Why로 질문하라’, ‘어제의 계획을 오늘 180도 바꿔라’, ‘오직 데이터를 바탕으로 의사결정 하라’,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를 뛰어넘는 날카로운 분석력을 가져라’ 등 내부자만 알 수 있는 테슬라식 성공원칙, 성장원리 그리고 경영철학 등을 제대로 엿볼 수 있다. 실리콘밸리의 치열한 삶에서 저자가 얻은 것이 애플과 테슬라라는 이름값만은 아니다. ‘틀에 얽매이지 않는 전략을 제시하고, 신속하게 의사결정을 하고, 커리어를 쌓는 것이 아니라 디자인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끊임없이 혁신하는 테슬라의 모든 것’을 고스란히 일과 삶의 가르침으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삶에 적용했던 것이다. 그 결과 기가팩토리 네바다의 디자인팀 인턴이었던 저자는 기가팩토리 상하이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여 테슬라의 폭발적인 성공에 기여했으며 배터리 구매 그룹장으로 승진했다. 이 책은 애플 및 테슬라에서 배운 많은 것을 담고 있지만, 구태의연한 성공담만을 이야기하진 않는다. 실리콘밸리에서 일하고 싶은 사람이나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싶은 사람들이 가질 법한 고민에 최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하려고도 애썼기 때문이다. 네트워킹을 통해 취업하는 비결, 부하직원을 코칭하는 법, 효율적인 회의를 위한 디테일, 번아웃을 이겨내는 노하우 등 저자가 현장에서 생생하게 경험한 직장생활 팁은 읽는 재미를 더한다. 대기업이라는 안정적인 직장을 포기하고 오직 자신만을 믿고서 실리콘밸리에 무작정 뛰어든 사람이 어떻게 성장해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해내는지를 보여주는 이 책은 미래와 꿈을 향해 뛰어드는 일을 망설이고 있는 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프롤로그 내가 실리콘밸리에서 깨달은 것들을 당신도 알게 된다면 제1장 마시멜로 챌린지: 공대생 엔지니어, 실리콘밸리의 비즈니스맨을 꿈꾸다 어느 평범한 공대생의 우물 탈출기 엔지니어는 어쩌다 비즈니스맨을 꿈꾸게 되었나 배터리 회사 엔지니어가 MBA에 도전한 이유 2년의 도전 끝에 예일대 MBA에 합격하다 미스터 테슬라, MBA가 만들어준 나의 브랜드 예일대 MBA 최초의 테슬라 인턴이 되다 네버다 사막 한복판에서 ‘하면 된다’를 깨우치다 제2장 역주행: 박수 칠 때가 아닌 편안해질 때가 떠나야 할 때다 구매의 사관학교, 애플에 입학하다 실리콘밸리에서의 삶은 딱 두 갈래로 나뉜다 성장과 번아웃은 동전의 양면 애플 디렉터가 비웃은 ‘곧 망할 테슬라’로 돌아가다 굿바이 애플, 컴백 투 테슬라! 다른 프로젝트에도 ‘어나더 케빈’이 필요해 변화를 반기면 얻게 되는 것들 개별 기여자에서 매니저로, 또 다른 성장일기를 쓰다 제3장 Getting Things Done: 실리콘밸리에서는 일단 일이 되게 한다 애플에 출근하자마자 CEO가 되다 테슬라에서 경험한 두 번째 번아웃 일개 사원이 ‘아웃퍼포머’가 되는 한끗 차이 애플과 테슬라의 공통점은 ‘거미줄’이다 일론 머스크처럼 생각하고 테슬라처럼 해내는 법 ‘What’이 아닌 ‘Why’로 질문하면 얻는 것들 실리콘밸리에는 깐부도 배신자도 없다 데이터는 어떻게 테슬라의 무기가 되는가 일과 경쟁에 관한 새 관점이 열리다 이보다 더 쿨한 만남과 헤어짐은 없다 제4장 자율주행: 테슬라에서 매니저로 일하는 법 디자인이 제품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정복하라 구매가 비즈니스의 운명을 좌우하는 이유 실리콘밸리의 구매 담당자가 보는 두 가지 숫자 테슬라는 어떻게 ‘생산 지옥’에서 부활했을까 테슬라의 프로젝트 매니저들이 살아남는 법 정답이 없는 문제를 푸는 전략적 사고의 비밀 틀을 깨는 참신한 아이디어는 어디서 오는가 실행, 실행, 오직 실행만이 혁신이다 타깃을 정확히 파악하고 스토리텔링으로 설득하라 제5장 미래에 만날 케빈들에게 실리콘밸리에서 내가 얻은 것과 잃은 것 내가 실리콘밸리에서 살아남는 단 한 가지 이유 가고 싶은 미래로 나를 데려다 놓으려면‘What’이 아닌 ‘Why’로 질문하는 일론 머스크의 사고방식과 어제의 계획을 오늘 180도 바꿀 수 있는 테슬라식 실행력을 치밀하게 담아낸 책! “나는 테슬라에서 위대한 출발은 아니어도 위대한 결말로 완성하는 법을 배웠다!” 애플과 테슬라에서 동시에 커리어를 쌓은 한국인이 쓴 ‘테슬라에서 일하는 법을 담은 최초의 책’. 한국 토종 엔지니어로서 LG화학에 입사, 예일대 MBA 유학, 이후 테슬라 인턴십을 거쳐 애플에 이어 다시금 테슬라로 돌아와 배터리 구매 그룹장이 된 미스터 테슬라의 실리콘밸리 고군분투기를 담아냈다. ‘제1원칙으로 사고하라’, ‘What이 아닌 Why로 질문하라’, ‘어제의 계획을 오늘 180도 바꿔라’, ‘오직 데이터를 바탕으로 의사결정 하라’,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를 뛰어넘는 날카로운 분석력을 가져라’ 등 내부자만 알 수 있는 테슬라식 성공원칙, 성장원리 그리고 경영철학 등을 제대로 엿볼 수 있다. 실리콘밸리의 치열한 삶에서 저자가 얻은 것이 애플과 테슬라라는 이름값만은 아니다. ‘틀에 얽매이지 않는 전략을 제시하고, 신속하게 의사결정을 하고, 커리어를 쌓는 것이 아니라 디자인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끊임없이 혁신하는 테슬라의 모든 것’을 고스란히 일과 삶의 가르침으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삶에 적용했던 것이다. 그 결과 기가팩토리 네바다의 디자인팀 인턴이었던 저자는 기가팩토리 상하이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여 테슬라의 폭발적인 성공에 기여했으며 배터리 구매 그룹장으로 승진했다. 이 책은 애플 및 테슬라에서 배운 많은 것을 담고 있지만, 구태의연한 성공담만을 이야기하진 않는다. 실리콘밸리에서 일하고 싶은 사람이나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싶은 사람들이 가질 법한 고민에 최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하려고도 애썼기 때문이다. 네트워킹을 통해 취업하는 비결, 부하직원을 코칭하는 법, 효율적인 회의를 위한 디테일, 번아웃을 이겨내는 노하우 등 저자가 현장에서 생생하게 경험한 직장생활 팁은 읽는 재미를 더한다. 대기업이라는 안정적인 직장을 포기하고 오직 자신만을 믿고서 실리콘밸리에 무작정 뛰어든 사람이 어떻게 성장해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해내는지를 보여주는 이 책은 미래와 꿈을 향해 뛰어드는 일을 망설이고 있는 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테슬라는 나를 성장시켰고, 나는 테슬라를 혁신시켰다!” 어떻게든 해내고야 마는 정신으로, 테슬라의 가장 뜨거운 현장에서 온몸으로 부딪치며 해낸 것들! 출근 시간 통근버스 안에서 멀미를 느낄 새도 없이 무릎에 노트북을 올려놓고 일에 몰입하며, 출근하고서는 30분 단위로 미팅이 잡혀 있어 책상에 앉아 있을 여유조차 없다. 글로벌 기업인 만큼 퇴근 이후에도 전 세계 곳곳의 담당자들과 화상 회의를 하거나 이메일을 주고받는다. 이는 실리콘밸리의 대표 기업인 애플과 테슬라에서 10여 년간 근무한 《나는 테슬라에서 인생 주행법을 배웠다》의 저자의 삶이었다. 사람들은 실리콘밸리에서의 일상을 낭만적이라 오해한다. 하지만 독보적인 전문가로 성장해 인정받아야만 살아남을 수 있기에 최선을 다해 최고가 되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프리카 세렝게티 같은 치열한 현장에서 금방 도태되기 때문이다. 사실 저자의 커리어가 이렇듯 분초를 다투는 실리콘밸리에서 시작된 것은 아니다. 국내 대학에서 전자공학과 반도체를 전공하고, 선배들처럼 삼성전자에 입사하는 것만으로도 누구나 부러워할 삶일 수 있었다. 하지만 저자는 남들이 가는 길을 선택하지 않았다. 미래 혁신산업인 배터리를 제조하는 LG화학(현 LG에너지솔루션)에 입사한 것이다. 이곳에서 다양한 비즈니스 실무까지 익혔지만 결국 한계에 부딪치고 만다. 어쩌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예일대 MBA의 선택은 필수였는지도 모른다. 이후 예일대 MBA 최초 테슬라 인턴십으로 시작한 실리콘밸리의 삶은 애플의 글로벌 서플라이 매니저를 거쳐 테슬라의 배터리 구매 그룹장에 이르게 된다. 그렇다고 해서 실리콘밸리에서의 삶이 탄탄대로였던 것은 아니다. 하루가 48시간인 듯 일해야 할 날들이 부지기수여서 번아웃이 찾아왔으며,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을 망쳐 커리어가 끝날 수 있다는 불안감에 사로잡히기도 했다. 자율성에 기반한 일하는 방식으로 인해 삶과 일을 구분하지 못하는 상황이 생기는 것은 다반사였다. 이 책은 내부자의 시각으로 테슬라의 구석구석을 다룬 한국인의 첫 책으로, 토종 한국 엔지니어가 테슬라의 폭발적 성장에 기여한 핵심 인재로 성장하기까지의 성공 및 실패담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테슬라에서 배운 모든 것을 읽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최고의 나’로 나아가는 지름길로 안내할 테니…” 늘 하던 대로만 하면 지금까지 이루어낸 것들도 놓치고 만다! 이 책이 필요한 당신에게… - 글로벌 혁신과 새로운 조직문화를 고민하는 리더에게 - 프로젝트 관리와 효율적인 팀원 피드백이 절실한 팀장에게 - 탁월한 인재를 채용하는 비결이 궁금한 HR팀에게 - 실리콘밸리에서 일하고 싶거나 일하는 방식이 궁금한 취업/이직 준비생에게 저자는 꿈의 직장이자 세계 최고의 혁신기업에서 치밀하게 배운 것들을 낱낱이 공개했다. 즉 애플과 테슬라의 조직문화와 일하는 법을 속살까지 과감하게 드러낸 것이다. 제조업을 뛰어넘는 새로운 성장 동력과 이를 실행할 기업 경쟁력을 이끌어낼 ‘한국판 일론 머스크’의 등장이 절실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제1장은 국내 대기업을 거쳐 예일대 MBA 최초 테슬라 인턴으로 활약하기까지 경험한 고민과 도전의 과정을 전한다. 제2장에서는 모든 프로젝트마다 ‘another Kevin’이 필요하다고 외칠 만큼 테슬라의 인재로 성장한 비밀을 공개한다. 제3장에는 일단 일이 되게 하는 실리콘밸리식 일하는 법이 담겨 있다. 제4장에 이르러서는 테슬라의 성공법칙과 혁신 노하우를 소개하며 맞춤형 조언을 통해 어떻게 변화할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마지막 제5장에서는 변화를 꿈꾸지만 망설이고 있는 이들에게 ‘지금 바로 시작하라’며 용기를 북돋아준다. 혼자만 뒤처지는 것 같아 불안한가? 계획만 세우고 실행은 미루고 있는가? 더 잘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답답한가? 세계 최고의 인재들과 기술로 펄떡이는 실리콘밸리 현장에서 온몸으로 부딪치며 경험해온 저자의 이 책은 ‘최고의 나’로 나아가는 인생 주행법을 안내해줄 것이다. 테슬라의 전기차가 자율주행을 통해 나의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데려다주는 것처럼 말이다.실리콘밸리에서 다양한 회사, 특히 한국의 서플라이어들과도 일을 하며 깨달은 점도 많았지만 안타까운 모습도 그에 못지않게 보았다. 핵심을 간파하지 못해 비즈니스 기회를 놓치는 경우도 있었고 독립적으로 사고하며 프로세스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결과 중심의 정답을 얻으려고 하는 방식에도 아쉬운 점이 너무 컸다. 프레젠테이션 제안서에 담긴 스토리 전개에도 보완할 점이 너무 많았다. ‘한국 기업들이 이렇게 하면 글로벌 경쟁력과 혁신이 더 생길 텐데’라며 구매자로서 대놓고 업체의 제안과 방향을 고쳐줄 수는 없고 속으로만 안타까워했었다. 비즈니스를 넘어 산업 전반을 보았을 때 왜 한국은 제조업에 머물러 있을까 고민도 많이 해봤다. 새로운 성장 동력과 그를 실행할 수 있는 기업 경쟁력을 이끌어낼 ‘한국판 일론 머스크’가 필요하다 느꼈다. 기업과 산업의 구조를 획기적으로 개혁하지 못한다면 인구 절벽에 맞닥뜨린 한국의 미래는 너무나도 어두워 보였다. 이 책이 기업과 사회가 더 나은 한국을 위해 구조적인 개혁의 필요성을 인지하는 작은 계기라도 되었으면 좋겠다.--- 프롤로그 내가 실리콘밸리에서 깨달은 것들을 당신도 알게 된다면 ‘테슬라는 왜 전기차 관련 산업의 역사를 새로 쓸 압도적인 리더인가,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수 있는가?’ 첫 학기 내내 나의 화두는 이것이었다. 이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다양한 과목의 수업을 듣고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그리고 내가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다. 테슬라는 친환경적인 측면을 떠나서, 차량의 성능과 디자인 측면에서도 전기차가 내연기관차보다 훨씬 우월하고 매력적이라는 것을 모델 S와 모델 X를 통해 입증해 보였다. 대중들이 전기차를 떠올리면 자연스럽게 테슬라를 연상할 정도로 전기차 시장에서 선도자의 우위를 얻었다.--- 제1장 마시멜로 챌린지 1년 정도 그렇게 일하면서 나는 혼자라면 결코 해낼 수 없었던 일을 해내며 풍부한 경험을 얻었다. 결국 내 생각의 폭과 깊이에도 큰 변화가 있었다. 질문하는 방법과 일을 해내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파악해내는 힘도 기를 수 있었다. 돌이켜보면 내 커리어 사상 업무 스킬을 가장 많이 배웠던 시간이었다. 당시 나의 매니저는 사관학교나 군대의 조교처럼 나를 트레이닝하면서 때로는 함께 전투에 나가 고군분투했다. 이처럼 실리콘밸리 기업에서 업무량은 무한대로 늘어날 수 있다. 기존보다 더 깊이 있게 일을 할 수 있고, 업무시간을 원 없이 늘릴 수도 있으며, 더 풍부한 이해를 위해 원하는 만큼 많은 미팅을 가질 수도 있다. 하지만 그에 따라 당연히 정신적・체력적 부담이 커지기 마련이고 그게 쌓이면 결국 번아웃이 오고 만다.--- 제2장 역주행
놀라운 이집트 비밀스러운 피라미드
웅진주니어 / 로베르토 자코보 지음, 음경훈 옮김, 이해정 그림 / 2008.07.04
9,000원 ⟶ 8,100원(10% off)

웅진주니어사회,문화로베르토 자코보 지음, 음경훈 옮김, 이해정 그림
이집트 문명하면 떠오르는 거대한 피라미드, 옆으로 선 것 같기도 하고 바로 선 것 같은 인물 그림, 스핑크스, 황금 마스크, 상형 문자 등은 신비스럽고도 친숙하게 느껴진다. 그러나 그 문명이 어떤 역사 속에서 탄생했는지, 어떤 가치와 의미를 갖고 있는지 아이들 눈높이에서 충실하고 흥미롭게 알려주는 책. 이집트의 유구한 역사와 그 역사의 정점에 서 있는 피라미드에 관련된 수수께끼들을 다큐멘터리 형식을 통해 흥미진진하게 풀어 나간다. 또한 풍부한 사진 자료와 그림을 곁들여 아이들이 이집트를 더욱 가까이 느끼고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게 해준다. 두 개의 왕국이었던 이집트가 하나로 통일되고, 그 뒤 많은 왕이 고왕국 시대와 중왕국 시대, 신왕국 시대를 다스린 전체 흐름을 그려준다. 그러면서 이집트 사람들의 계급과 생활상도 함께 보여주는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어떤 음식을 먹었을까?’, ‘바쁜 농부와 수공업자’ 등 한 주제에 대한 소개를 다양한 사진 자료와 더불어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며, 풍부한 유물과 유적으로 이집트의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의 저자인 로베르토 자코보는 이탈리아의 방송작가이자 방송인으로, 역사학자와 고고학자를 비롯한 많은 전문가를 만나며 지금까지 제기되어온 주장과 새로운 해석을 보여준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로베르토 자코보가 직접 이집트를 찾아가 피라미드에 올라간 이야기와 이집트 문명의 전문가인 자히 하와스를 비롯한 이집트에 대한 새로운 주장을 제기한 전문가들의 이야기도 실려 있어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1부 l 역사 속으로! 고대 이집트, 피라미드를 남기다 나일 강을 따라 펼쳐진 이집트 문명 / 이집트를 통일한 첫 번째 파라오 어떤 문자를 썼을까? / 신과 같은 파라오 / 기록하는 서기, 제사 지내는 사제 이집트의 군대 / 바쁜 농부와 수공업자 / 어떤 음식을 먹었을까? / 가족은 소중해! 취재수첩 l 고대 이집트의 여러 신 죽은 뒤의 세계를 믿었어요 / 죽었어도 몸은 영원히 그대로! / 미라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취재수첩 l 화려하고 다양한 껴묻거리 거대한 피라미드를 세운 고왕국 시대 / 오시리스 신화가 널리 퍼진 중왕국 시대 찬란한 문화를 꽃피운 신왕국 시대 / 로마의 지배와 이집트의 몰락 이슬람이 지배한 이집트 / 고대 이집트를 발견하다! / 고대 이집트 왕조와 시대 2부 l 수수께끼를 찾아서! 진실일까, 거짓일까? 놀라운 피라미드 / 피라미드의 침묵 / 대피라미드 속으로! 왕의 방 / 여왕의 방 / 지하 방 시멘트로 만들었을까? / 나무토막을 썼을까? 취재수첩 l 고대 이집트의 교통수단 진짜 쿠푸 왕의 피라미드일까? / 피라미드는 비밀을 나타내는 기호일까? 피라미드 속 시간 여행 / 피라미드는 언제 만들었을까? / 스핑크스와 별자리 수수께끼의 통로 / 기억에서 지워진 여왕, 하트셉수트 / 별자리에 숨겨진 비밀 3부 l 이집트를 찾아서! 이집트 문명을 둘러싼 몇 가지 이야기 자히 하와스를 만나다 감동적인 경험 다시 만나요! 찾아보기 찬란한 이집트 문명과 피라미드 속으로 떠나는 재미있는 시간여행! 이집트 문명하면 떠오르는 거대한 피라미드, 옆으로 선 것 같기도 하고 바로 선 것 같은 인물 그림, 스핑크스, 황금 마스크, 상형 문자 등은 신비스럽고도 친숙하게 느껴진다. 그러나 그 문명이 어떤 역사 속에서 탄생했는지, 어떤 가치와 의미를 갖고 있는지 아이들 눈높이에서 충실하고 흥미롭게 알려주는 책은 흔치 않다. 이 책 『놀라운 이집트 비밀스러운 피라미드』에서는 이집트의 유구한 역사와 그 역사의 정점에 서 있는 피라미드에 관련된 수수께끼들을 다큐멘터리 형식을 통해 흥미진진하게 풀어 나간다. 또한 풍부한 사진 자료와 그림을 곁들여 아이들이 이집트를 더욱 가까이 느끼고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게 해준다. * 풍부한 시각 자료와 함께 보는 이집트의 역사 이 책에서는 먼저 고대 이집트의 역사를 소개한다. 두 개의 왕국이었던 이집트가 하나로 통일되고, 그 뒤 많은 왕이 고왕국 시대와 중왕국 시대, 신왕국 시대를 다스린 전체 흐름을 그려준다. 그러면서 이집트 사람들의 계급과 생활상도 함께 보여주는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어떤 음식을 먹었을까?’, ‘바쁜 농부와 수공업자’ 등 한 주제에 대한 소개를 다양한 사진 자료와 더불어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풍부한 유물과 유적으로 이집트의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이렇게 묻는 것 같다. “여러분, 이집트 문명은 정말 놀랍지요?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참 위대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이집트 문명과 피라미드의 숨겨진 이야기나 비밀은 더 없을까요? 자, 이제 다같이 놀라운 이집트 문명과 피라미드의 신비를 풀러 함께 떠나 보아요!” * 피라미드는 비밀을 숨기고 있다?! 전체 책 분량의 절반가량 되는 이집트 역사를 보고 나면 독자를 기다리는 것은 피라미드의 비밀이다. 피라미드의 높이나 내부 구조 같은 사실은 이미 많은 어린이가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거대한 피라미드가 이집트 왕국의 초기에 해당하는 고왕국 시대에, 그것도 50년쯤 되는 시간에 몇 개나 만들어졌다는 사실에서는 고개를 갸웃거릴 것이다. 쿠푸 왕과 멘카우레, 카프레 왕의 피라미드만 거대하고 어째서 그 이전의 피라미드와 그 이후의 피라미드는 그렇게 작은 것일까? 책의 저자는 마치 자전거를 만들던 기술만 있던 시대가 갑자기 제트기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가 다시 자전거를 만들던 시대로 되돌아간 것 같다고 비유한다. 거대한 피라미드를 만들고 난 뒤에는 나라의 재정이 흔들려서 다시 그렇게 큰 피라미드를 만들 수 없었다고 설명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새로운 시각을 제안한다. 피라미드 세 개와 스핑크스의 위치가 오리온 별자리에 있는 주요 별들의 위치와 같다는 점을 들어 피라미드가 비밀의 문을 가리키는 표시라는 것이다. 아직 그 비밀의 문을 찾지 못하고 피라미드의 비밀도 완전히 밝히지 못했다. 하지만 이집트 문명의 신비를 아이들에게 환기시키고 역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상상력을 발휘하게 하는 흥미진진한 주장임에는 틀림없다. 그 비밀을 밝히는 것은 어린이들의 몫일 것이다. * 미스터리 추적 형식의 재미있는 구성 이 책의 저자는 정통 역사학자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충실한 고증을 바탕에 두고도 자유로운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었을 것이다. 로베르토 자코보는 이탈리아의 방송작가이자 방송인으로, 역사학자와 고고학자를 비롯한 많은 전문가를 만나며 지금까지 제기되어온 주장과 새로운 해석을 보여준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로베르토 자코보가 직접 이집트를 찾아가 피라미드에 올라간 이야기와 이집트 문명의 전문가인 자히 하와스를 비롯한 이집트에 대한 새로운 주장을 제기한 전문가들의 이야기도 실려 있어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아빠와 함께 수호천사가 되다
책과콩나무 / 플로랑스 티나르 지음, 박선주 옮김 / 2009.02.25
9,500원 ⟶ 8,550원(10% off)

책과콩나무청소년 문학플로랑스 티나르 지음, 박선주 옮김
사랑의 위대함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성장 소설. 니나와 아빠는 어느 날 갑자기 교통사고로 죽는다. 더구나 니나와 아빠는 수호천사가 되어 아프가니스탄의 고아를, 살아 있을 때 가장 싫어하던 친구를 보살펴주어야 한다. 하지만 수호천사들은 뚝딱 하면 뭐든지 나오는 도깨비방망이가 있는 것도 아니고 해리포터처럼 마법을 쓸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니나와 아빠는 수호천사의 임무를 완수한다. 그것은 바로 그들에게 ‘사랑’이라는 무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토록 싫어하던 프리실을 이해하고 위로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고 우울증에 빠져 있던 엄마를 구해내고, 전쟁과 기아로 죽어가던 아기를 순전한 사랑의 힘으로 구해내는 모습아 그려진다.아빠와 함께 수호천사가 되다 -7 옮긴이의 말 -165 ■세상이 어려워질수록 ‘수호천사’는 더욱 더 많아진다! 2009년 기축년 새해가 밝은 지도 어느새 한 달이나 지났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나라의 어려운 경제 상황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앞으로 더 어려워질 거라는 암울한 소식들만 들려오고 있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의 살림살이는 힘들어지고, 세상인심은 팍팍하기만 하다. 그래도 이렇게 어려운 때 우리에게 훈훈한 소식을 전해 주는 이들이 있다. 바로 우리 사회 곳곳에 존재하는 ‘수호천사’들이 바로 그들이다. 가수 김장훈 씨나 배우 문근영 씨 같은 기부천사에서부터 고아원이나 양로원 등을 찾아가 도움을 주는 이름 없는 선행천사까지, 이들은 우리가 미처 신경 쓰지 못하는 어려운 사람들의 수호천사가 되어 세상을 따스하게 만든다. 바로 이런 수호천사들이 있기에 우리는 혹독한 겨울을 버티고 새로운 희망이 싹트는 봄을 기다릴 수 있을 것이다. 그러기에 아빠와 함께 수호천사가 되다』가 더욱 반갑다. 아빠와 함께 수호천사가 된 열세 살 소녀 니나, 나나는 자신의 불행에 슬퍼하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노력한다.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때, 이 책은 ‘수호천사’가 되어 우리의 지친 마음을 다독이고 위로해준다. 모두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수호천사들의 유일한 무기는 오직 ‘사랑’뿐! 『아빠와 함께 수호천사가 되다』는 사랑의 위대함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작품이다. ‘사랑’이라고 하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수많은 문학작품이나 텔레비전 드라마나 영화 등에서 수없이 등장하고 변주되어 온 주제이다. 그래서 아마 조금은 식상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영원불멸한 존재에는 나름의 까닭이 있기 마련이다. 니나와 아빠는 어느 날 갑자기 교통사고로 죽었다. 엄청 끔찍하고 충격적이었을 것이다. 더구나 니나와 아빠는 수호천사가 되어 아프가니스탄의 고아를, 살아 있을 때 가장 싫어하던 친구를 보살펴주어야 한다. 하지만 수호천사들은 뚝딱 하면 뭐든지 나오는 도깨비방망이가 있는 것도 아니고 해리포터처럼 마법을 쓸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과연 니나와 아빠는 수호천사의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까? 물론, 니나와 아빠는 수호천사의 임무를 완수했다. 그들은 도깨비방망이도 없고 마법도 쓸 수 없지만 수호천사의 임무를 훌륭하게 해냈다. 그것은 바로 그들에게 ‘사랑’이라는 무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토록 싫어하던 프리실을 이해하고 위로해 줄 수 있었던 것도,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고 우울증에 빠져 있던 엄마를 구할 수 있었던 것도, 전쟁과 기아로 죽어가던 아기를 살릴 수 있었던 것도 모두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렇듯 사랑은 시기와 질투, 전쟁과 기아, 삶과 죽음까지도 뛰어넘을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인 것이다. ■외모, 성적, 이성 친구도 중요하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는 이보다 더 중요한 문제들이 많다! 요즘 우리 아이들의 주된 관심사는 무엇일까? 아마 자신의 외모에 신경 쓰거나 성적이나 이성 친구 문제로 고민하지 않을까 싶다. 물론 이것들도 중요한 문제들이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는 이보다 더 중요한 일들도 많다. 아직도 세계 곳곳에는 많은 사람들이 전쟁으로 고통을 받고 있으며, 기아와 질병으로 수많은 아이들이 죽고 있다. 또한 극지방의 빙하는 지금도 녹고 아마존의 밀림은 황폐해지는 등 환경 문제는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범지구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아빠와 함께 수호천사가 되다』는 개인의 문제와 범지구적인 문제를 수호천사라는 독특한 상상력으로 훌륭하게 풀어나가고 있다. 그것은 아마 작가의 독특한 이력 때문일 것이다. 작가는 청소년들에게 시사 문제를 알려 주는 청소년 주간지의 기자이자 편집장으로 오랫동안 일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껏 전 세계 분쟁 지역의 문제들에 관한 책과 청소년들에게 정치, 사회, 경제, 환경 문제 들을 알려 주는 책을 여러 권 썼는데, 이 작품에서도 이러한 작가의 독특한 작품 세계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청소년기의 고민이나 학교 성적, 이성 친구, 가족 문제 등도 중요하게 다루어지지만 이보다는 전 세계적인 문제라 할 수 있는 국제적인 분쟁이나 전쟁, 빈곤, 기아, 질병 등의 문제를 아주 쉽고 친근하게 다루고 있다. 또한 국제적인 인도주의 활동, 입양 등 긍정적인 이슈들도 자연스럽게 전개한다. 그러기에 이 작품은 좁은 눈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권하고 싶다. 외모, 성적, 이성 친구로 고민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는 이보다 더 중요한 문제들이 많다. 우리 아이들이 이 작품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의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래, 니나. 수호천사인 우리는 인간들을 보호하고, 우리가 세상에서 배운 유용한 것들을 알려 주어 인간들이 성장하도록 돕는단다.” -30쪽 “그야, 사랑의 힘을 사용했지. 사랑의 힘은 천사들이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힘이란다. 너도 조금만 연습하면 곧 할 수 있을 게다.” -73쪽 내가 볼 때, 세상에는 담뱃값이 오를 때마다 담배가게 주인들이 항의하는 것보다 더 심각한 문제들이 많다. 학대받는 아이들, 불법 이민자들, 실업자들, 인권을 침해받는 사람들, 지금도 녹고 있는 극지방의 빙하, 황폐해지는 아마존의 밀림, 오염된 강들, 수없이 많지 않은가. -13쪽
개념 수학리더 초등 수학 3-1 (2022년)
천재교육 /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 2021.09.01
14,000원 ⟶ 12,6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화요일의 악마
개암나무 / 다니엘르 시마르 지음, 이정주 옮김 / 2010.09.10
8,500원 ⟶ 7,650원(10% off)

개암나무명작,문학다니엘르 시마르 지음, 이정주 옮김
지그재그 시리즈 14권.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초등 저학년을 위한 동화로, 좋아하는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 고민하는 줄리앙과 루시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좋아하지만 고백할 용기가 없거나 좋아하는 마음을 심술궂은 행동으로 표현하는 등 누군가를 좋아하며 고민하고 갈팡질팡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유머러스하고 발랄하게 그리고 있다.심술쟁이 루시퍼가 나한테 반해 버렸다? 누군가를 좋아하고 설레는 마음은 어른이나 아이나 마찬가지지만, 어린아이들은 그 좋아하는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거꾸로 심술궂게 괴롭히기 일쑤입니다. 이 책 속의 등장하는 줄리앙과 루시도 좋아하는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 고민합니다. 좋아하지만 고백할 용기가 없거나 좋아하는 마음을 심술궂은 행동으로 표현하는 등 누군가를 좋아하며 고민하고 갈팡질팡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이 책은 유머러스하고 발랄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줄리앙은 엄마 손에 이끌려 매주 화요일마다 억지로 수영장에 나가게 됩니다. 처음엔 내키지 않았지만, 짝사랑하는 가브리엘도 함께 수영을 배운다는 걸 안 뒤에는 수영장 가는 화요일만 손꼽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이번이 가브리엘과 친해질 절호의 기회거든요. 하지만 줄리앙 앞에 커다란 방해물이 나타났습니다. 바로 심술쟁이 루시퍼, 루시 페를랑도 수영장에 나오고 있었던 거지요. 루시는 이름 때문에 루시퍼라는 고약한 별명이 붙었지만, 생긴 것도 행동하는 것도 악마의 이름에 꼭 어울리는 아이입니다. 머리는 뿔처럼 양 갈래로 묶고 다니고 언제나 남들을 골리길 좋아하지요. 특히, 틈만 나면 줄리앙을 놀려 댑니다. 엄마는 루시퍼가 줄리앙을 좋아해서 그렇게 괴롭히는 걸지도 모른다고 하지만 줄리앙은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줄리앙이 좋아하는 건 예쁜 가브리엘이기 때문에 루시퍼가 눈에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어느 날 수영장에서 가브리엘에게 고백하기로 맘먹은 줄리앙은 붉은색 하트를 만들어서 품속에 넣은 뒤 높디높은 다이빙대 위로 올라갑니다. 멋지게 다이빙하며 고백하면 가브리엘이 자기에게 홀딱 반할 거라고 믿으면서요. 하지만 막상 다이빙대에 올라가니 다리가 후들거리고 머리가 어질어질합니다. 그런 와중에 깜짝 놀라 자기를 쳐다보는 루시퍼의 얼굴이 눈에 들어옵니다. 겁쟁이라고 놀릴 게 틀림없는 루시퍼를 보자 오기가 발동한 줄리앙은 눈 딱 감고 다이빙대 아래로 뛰어내리고, 이때부터 일이 꼬입니다. 줄리앙은 이 다이빙으로 가브리엘의 마음을 사로잡기는커녕 물속에서 정신을 잃고 수영 팬티까지 벗겨지는 바람에 망신살만 뻗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루시퍼에게 달갑지 않은 오해까지 받게 되고 맙니다. 난관에 봉착한 줄리앙의 배꼽 잡는 사랑의 줄다리기는 그 뒤로도 계속됩니다. [시리즈 소개] 8-10세를 위한 감동과 재미가 가득한 이야기들 ‘지그재그’ 시리즈는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초등 저학년을 위한 동화로, 또래의 아이들이 공감하며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들을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재미뿐 아니라 잔잔한 감동과 탁월한 문학성을 갖춘 작품들을 골라 우리 어린이들에게 읽히고, 동화를 통해 아이들의 마음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것이 지그재그 시리즈의 목표입니다. 지그재그 시리즈를 통해 우리의 어린 독자들이 감동적인 한 편의 동화가 가장 소중한 선물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루시퍼는 파파라치처럼 일 년 내내 눈에 불을 켜고 날 감시했어요. 그뿐 아니라 내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를 반 애들에게 다 들으라는 듯이 시끄럽게 떠들어 댔어요. 덕분에 나는 보기 좋은 구경거리가 되었지요.“너희들 봤니? 줄리앙이 스웨터를 뒤집어서 입었어! 아, 아닌가? 그런 것 같은데!”“줄리앙 좀 봐! 코딱지 파먹어!”“웩! 줄리앙, 이 좀 닦아라. 네 입 냄새가 저 체육관 끝까지 진동한다!”엄마는 내 얘기를 듣더니 피식 웃으며 말했어요.“아무래도 걔가 널 좋아하는 것 같은데.” 아악, 말도 안 돼! 난 발끈 화를 냈어요.“엄마는 내 말을 제대로 들은 거예요? 루시퍼는 나만 보면 무조건 놀린단 말이에요!”“그러니까. 걔가 너한테 관심 있나 본데, 뭐!”“나한테 관심이 있는 게 아니라 날 미워해요. 관심이 있다면 착하게 굴어야지, 왜 날 괴롭혀요?”“그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그러겠지. 널 좋아하는 맘을 들킬까 봐, 그래서 너한테 무시를 당할까 봐 겁이 나서…… 아유, 엄마도 모르겠다. 암튼 자존심을 지키려고 그러는 걸 거야.”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익힘책 : 의사소통 한국어 저학년 3
마리북스 / 이병규 (지은이), 국립국어원 (기획) / 2020.02.05
9,000

마리북스소설,일반이병규 (지은이), 국립국어원 (기획)
2017년 한국어 교육과정 개정 고시에 따라 2019년 2월에 출간된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의 익힘책이다.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교재로 한국어 학습을 충분히 한 다음, 익힘책 교재로 배운 내용을 다시 한 번 떠올리며 학습하도록 했다.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한국어 능력을 기르는 <의사소통 한국어>는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의 인지 발달 단계를 고려해서 <의사소통 한국어 저학년>(1~4단계), <의사소통 한국어 고학년>(1~4단계)으로 구분이 되어 있다. <의사소통 한국어>의 1~4단계는 한국어 급수에 따른 구분이다. 저학년 교재와 고학년 교재는 한국어 급수 구분은 같지만, 저학년과 고학년 학생의 인지 발달 단계가 다르기 때문에 배운 한국어 내용을 적용하는 활동에서 차이를 두었다. <의사소통 한국어 저학년>은 1~2학년 학생들이 대상이고, <의사소통 한국어 고학년>은 3~4학년 학생들이 대상이다. <학습 도구 한국어>는 학교생활과 교과 학습에 도움이 되는 한국어를 배우는 교재인 만큼 1~2학년, 3~4학년, 5~6학년으로 구분했다.발간사 머리말 일러두기 알고 있나요? ‘알고 있나요?’ 점검하기 1. 뛰다가 넘어졌어요 2. 수영을 할 줄 알아요 3. 친구하고 같이 체험 학습을 가요 4. 숙제를 다 하고 놀자고 했어요 5. 쓰레기를 버리면 안 돼요 6. 교실에서 휴대 전화를 꺼 주세요 7. 경찰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8. 방학에 할머니 댁에 갈 것 같아요 잘 배웠나요? 정답 2019년 2월에 교육부 개정 한국어 교육과정에 따라 새롭게 출간된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의 익힘책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본교재 구성에 따른 <의사소통 한국어 저학년>(1~4단계), <의사소통 한국어 고학년>(1~4단계), <학습 도구 한국어>(1~2학년, 3~4학년, 5~6학년) 총 11권으로 출간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한국어를 배우는 <의사소통 한국어 저학년>은 초등 1~2학년이 대상, <의사소통 한국어 고학년>은 초등 3~6학년이 대상이며, <학습 도구 한국어>는 학교생활과 교과 학습에 필요한 한국어 학습을 위한 교재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익힘책》 교재는 2017년 한국어 교육과정 개정 고시에 따라 2019년 2월에 출간된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의 익힘책입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교재로 한국어 학습을 충분히 한 다음, 익힘책 교재로 배운 내용을 다시 한 번 떠올리며 학습하도록 했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교재는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한국어 능력을 기르기 위한 <의사소통 한국어 저학년> 1~4단계, <의사소통 한국어 고학년> 1~4단계, 학교생활과 교과 학습에 더욱 도움이 되는 <학습 도구 한국어>(1~2학년, 3~4학년, 5~6학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익힘책도 본교재 구성에 따라 <의사소통 한국어 저학년> 1~4단계, <의사소통 한국어 고학년> 1~4단계, <학습 도구 한국어 익힘책>(1~2학년, 3~4학년, 5~6학년) 총 11권으로 출간 되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한국어 능력을 기르는 <의사소통 한국어>는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의 인지 발달 단계를 고려해서 <의사소통 한국어 저학년>(1~4단계), <의사소통 한국어 고학년>(1~4단계)으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의사소통 한국어>의 1~4단계는 한국어 급수에 따른 구분입니다. 저학년 교재와 고학년 교재는 한국어 급수 구분은 같지만, 저학년과 고학년 학생의 인지 발달 단계가 다르기 때문에 배운 한국어 내용을 적용하는 활동에서 차이를 두었습니다. 예를 들면, 저학년 교재에서는 저학년 학생들에게 친숙한 활동이나 놀이를, 고학년 교재에서는 고학년 학생들에게 친숙한 활동이나 놀이를 담았습니다. <의사소통 한국어 저학년>은 1~2학년 학생들이 대상이고, <의사소통 한국어 고학년>은 3~4학년 학생들이 대상입니다. <학습 도구 한국어>는 학교생활과 교과 학습에 도움이 되는 한국어를 배우는 교재인 만큼 1~2학년, 3~4학년, 5~6학년으로 구분을 했습니다. 본교재에 이어서 익힘책 교재에서도 초등학생들에게 친근한 예쁜 삽화, 놀이, 다양한 활동 등을 넣어 학생들이 더욱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삽화는 재미있는 이야기는 물론 한국의 실생활, 학교생활, 또래 친구들의 일상을 최대한 담았습니다. 아직 한국어와 한국 생활, 한국 문화에 서툰 친구들이라도 친숙하게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조니가 시계를 만들었어요!
북뱅크 / 에드워드 아디존 글.그림, 이덕남 옮김 / 201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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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명작,문학에드워드 아디존 글.그림, 이덕남 옮김
초등학생이 읽는 그림책 시리즈.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수상작가 에드워드 아디존의 대표작으로, 작고 어린 소년 조니가 자기 키보다도 큰 할아버지 괘종시계를 만드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50여년 전에 만들어진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섬세하고 부드러운 펜화의 선과 고전적인 이야기 구조가 조화를 이루어 독특한 매력을 풍긴다. '할아버지 괘종시계 만드는 법'을 백 번 읽은 조니는 스스로 시계를 만들어 보려고 한다. 부모님, 친구들, 선생님 까지 모두가 비웃지만, 수산나만은 조니를 지지해 준다. 대장장이 조 아저씨의 도움을 받아서 마침내 조니는 시계를 완성하고, 작은 시계 회사도 차린다. 주인공 이 시계 만드는 과정을 통해서 시계의 구조와 작동 원리도 알 수 있고, 집중력과 끈기, 성실함을 배울 수 있다.온갖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여 꿈을 이루는 어린 소년의 끈기와 도전정신 그리고 우정의 아름다움이 부드러운 펜화로 잘 그려진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수상작가 에드워드 아디존의 대표작 “조니, 넌 할 수 있어!” 아이들의 집중력과 끈기란 대단한 것입니다. 좋아하는 것이 생기면 자나 깨나 그것만 생각하고 그 일에 몰두해서 어느새 그 방면의 전문가가 되어 어른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재주가 좋아 늘 무언가를 뚝딱뚝딱 만드는 조니가 바로 그런 아이입니다. 엄마, 아빠와 선생님 그리고 학교 친구들에게서 비웃음과 놀림을 당하면서도 시계 만들기에 힘들게 도전한 조니는, 여자 친구의 변함없는 격려와 마음씨 착한 대장장이 아저씨의 도움으로 마침내 자기 키보다 훨씬 큰 할아버지 괘종시계 만들기에 성공합니다. 마음이 맞는 세 사람은 힘을 모아 드디어 시계회사까지 차리고, 어린 소년 조니는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훌륭한 시계제조 기술자로 널리 이름이 알려집니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특별히 잘나지 않은 나하고 똑같은 아이잖아.” 하는 생각에 자신도 모르게 비죽 웃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면서 마음속으로 “나도 할 수 있어!” 하는 자신감이 생겨 용기를 갖고 무언가에 도전하고 싶어질 것입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아이들은 ‘나처럼 실패를 무릅쓰고라도 끊임없이 새로운 일에 도전해봐.’ 하고 건네는 조니의 다정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테니까요. 아이들의 특성과 심리를 잘 보여주고 있는 <조니가 시계를 만들었어요!>는 에드워드 아디존의 손꼽히는 명작으로 5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세계 여러 나라 어린이들에게 널리 읽히고 있습니다. <외톨이 팀>으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았으며, 세계적으로 알려진 <꼬마 팀과 용감한 선장>을 비롯하여 엘리너 파전의 글에 삽화를 그린 <작은 책방>, <클럼버 강아지>, <말론 할머니> 등으로 우리나라에 소개되었습니다. 어느 날 을 백 번째 읽고 있던 조니는 제 손으로 할아버지 괘종시계를 만들어보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조니는 그 생각에 몹시 기분이 들떠서, 아래층으로 뛰어 내려가 엄마에게 말했습니다.‘엄마, 제가 할아버지 괘종시계를 만들 거예요.’하지만 엄마는 ‘말도 안 되는 소리 그만해. 네가 그 커다란 시계를 어떻게 만든다는 거니? 괜한 소리 말고 이리 와서 설거지나 도우려무나’라고 말했습니다. 수산나는 ‘조니야, 울지 마. 넌 틀림없이 할아버지 괘종시계를 만들 수 있을 거야’라고 말했습니다.이 말을 듣자 조니는 기분이 좋아져, 꼭 할아버지 괘종시계를 만들고 말겠다고 더욱 굳게 결심했습니다.조니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나무판자를 가져와 정확하게 자로 잰 뒤 똑바른 모양으로 톱질을 했습니다.하지만 조니가 못을 박기 시작하자, 망치 소리를 들은 엄마가 소리쳤습니다. ‘맙소사! 조니가 또 엉뚱한 짓거리를 하고 있잖아.’그리고는 조니를 아래층으로 불러내려 설거지를 시켰습니다.
스위치 4
웅진주니어 / 알리 스파크스 글, 로스 콜린스 그림, 김난령 옮김 / 201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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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외국창작알리 스파크스 글, 로스 콜린스 그림, 김난령 옮김
괴짜 과학자의 일급비밀 작전을 위한 쌍둥이 형제의 『스위치 프로젝트』 페티 포트의 비밀 임무를 수행하라! 조시와 대니에게 밉살맞은 손님, 타퀸이 찾아왔습니다. 쌍둥이 형제는 타퀸을 보자마자, 악몽 같은 하루가 되리라 직감하게 되지요. 쌍둥이 형제와 타퀸은 물총 놀이를 시작하는데, 누구도 타퀸의 물총 안에 개미로 변신할 수 있는 스위치 스프레이가 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습니다. 결국 쌍둥이 형제는 타퀸이 쏜 물총을 맞고 다시 한 번 작디작은 곤충으로 변신하게 됩니다. 포장도로 돌 틈에 떨어진 조시와 대니는 몇 차례 곤충으로 변신한 경험을 살려 포식자들의 공격에 미리 대비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대니와 조시 앞에 무시무시한 지네가 모습을 드러내고, 지네에게 잡아먹히려는 순간 지네 얼굴에 개미산을 발사해 가까스로 도망칠 수 있었습니다. 지네의 추격을 피하고, 개미굴에 갇힐 뻔한 위기를 넘긴 조시와 대니 앞에 돋보기로 뜨거운 햇빛을 모아 공격하는 타퀸이 나타납니다. 둘은 과연 개미 통구이가 되기 전에 도망칠 수 있을까요? 밉살스런 꼬마 손님 위험한 분무기 여자애로 변했어! 붉은 폭주 기차 달콤한 시럽 방울 개미들의 노래 개미 통구이 죽음의 광선 신 나는 설탕 파티 개미굴에서 찾은 거북작지만 놀라운 개미 왕국의 비밀을 밝혀라! 개미는 우리 주위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대표적인 곤충이다. 하지만 발밑을 지나가는 작은 곤충에 대해서 평소 깊은 관심을 기울이기는 쉽지 않다. 『스위치 4권 - 개미굴을 탈출하라!』에서 쌍둥이 형제 대니와 조시는 타퀸이 쏜 스위치 스프레이를 맞고 개미로 변신한다. 그리고 개미굴을 탐험하며 작지만 놀라운 개미 세계를 경험한다. 개미로 변신한 대니와 조시는 가장 먼저 개미들이 소리를 내지 않고 냄새를 뿜어내어 의사소통을 한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또한 개미는 자기 몸무게의 50배나 되는 무게를 들 수 있을 만큼 강한 턱을 지니고 있고, 포식자들을 물리칠 수 있는 강력한 개미산을 엉덩이에서 발사한다는 사실에 놀란다. 개미가 지닌 능력에 감탄하던 쌍둥이 형제에게도 위기가 닥친다. 한 여왕을 중심으로 집단생활을 하는 개미들은 자신과 다른 왕국에서 온 개미들에 대해 배타적이기 때문이다. 이 사실을 뒤늦게 깨달은 조시와 대니는 얼른 같은 왕국에 사는 개미인 척 연기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여왕개미를 제외하고 날개가 없는 개미들은 모두 암캐미라는 사실에 또 한 번 놀란다. 이처럼 쌍둥이 형제는 작은 개미들이 지닌 신비로운 세계에 하나둘 눈 뜨며 곤충들의 세계에 한걸음 가까이 다가간다. 파충류 큐브를 모두 모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스위치 파충류’ 큐브를 모두 모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스위치』는 대니와 조시가 각 권마다 한 가지 곤충으로 변신하여 괴짜 과학자 페티 포트가 빅터 크로치에게 당해 잃어버린 비밀 공식이 담긴 변신 큐브를 찾아 나선다. 곤충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는 꼬마 벌레 박사 조시, 벌레만 생각하면 소름이 돋는 대신 운동을 잘하는 대니, 쌍둥이 형제가 위험을 무릅쓰고 페티 포트를 돕기로 한 이유는 용과 같은 엄청난 동물로 변신할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이다. 누구나 한 번쯤 머릿속으로만 해봄 직한 짜릿한 상상! 대니와 조시의 상상이 이루어지는 순간이 눈앞에 다가왔다. 조시와 대니는 과연 무엇으로 변신하게 될까? 곤충으로 변신하여, ‘파충류 스위치’ 큐브를 모두 찾는 순간 아이들은 다시 한 번 놀라운 변신 모험의 세계로 들어서게 될 것이다. 재미있는 놀이로 배우는 곤충 상식 퀴즈! 『스위치』시리즈는 쌍둥이 형제가 직접 곤충으로 변신해 모험을 펼치기 때문에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곤충의 외형, 습성, 생태를 익힐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여기에 곤충 상식 퀴즈가 부록으로 실려 있어 앞서 배운 내용을 재미있는 퀴즈와 퍼즐로 다시 한 번 확인하도록 돕는 작품이다. 아이들은 『스위치』를 통해 곤충 세계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될 것이다.
New 맛있는 어린이 중국어 3 : 메인북 (교재 + 오디오.플래시 CD + 스토리북 + 활동 자료 + 단어 카드)
맛있는Books(JRC북스) / 김윤희 지음 / 2015.12.05
14,800원 ⟶ 13,320원(10% off)

맛있는Books(JRC북스)외국어,한자김윤희 지음
중국어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춘 중국어 교재이다. 재미있는 챈트, 놀이, 노래, 이야기, 플래시 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중국어에 흥미를 느끼며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본문과 말하기에서 배운 회화를 챈트와 노래로 자연스럽게 따라 부르면서 익히고, 놀이 활동과 연습 문제로 복습할 수 있다. 또한 자세한 설명과 그림 단어로 정확하게 발음을 공부한 뒤, 마지막으로 중국 문화 이야기를 통해 중국어와 더욱 친해질 수 있다. 오디오 음원 CD에는 메인북과 스토리북의 내용이 한국인 성우와 중국 원어민 선생님의 녹음으로 담겨 있어 생동감 있게 공부할 수 있다. CD만 들어도 마치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학습 플래시 CD는 메인북과 스토리북의 내용을 생생한 플래시 영상으로 구성하여 중국 원어민 선생님의 정확한 발음과 함께 더욱 재미있게 중국어를 학습할 수 있다.메인북 · 중국어 발음과 친해져요! 1과 교통 - 나는 비행기 타고 중국에 가. 2과 날씨.계절 - 오늘 날씨 어때? 3과 가격 - 연필은 얼마야? 4과 쇼핑 - 나는 바지를 사고 싶어. 5과 병.증상 - 무슨 일이니? 6과 진행 - 너는 뭐 하고 있어? 7과 비교 - 나는 여동생보다 커. 8과 운동 - 너는 수영할 줄 아니? · 종합 평가 · 정답 스토리북 스토리1 나는 비행기 타고 외갓집에 가. 스토리2 오늘 날씨 어때? 스토리3 연필은 얼마야? 스토리4 치마를 사고 싶어. 스토리5 무슨 일이니? 스토리6 뭐 하고 있어? 스토리7 나나는 태양이보다 커. 스토리8 수영할 줄 아니?중국어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춘 재미있고 알찬 어린이 중국어 교재 NEW맛있는 어린이 중국어 3 Main Book ★구성 | 메인북 + 스토리북 + 오디오.플래시 CD + 단어 카드 워크북 + 오디오 CD 1장(별매) 『NEW 맛있는 어린이 중국어』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온몸으로 중국어를 느낄 수 있는 오감 만족형 중국어 교재예요. 『NEW 맛있는 어린이 중국어 3』은 초등학교 저학년.고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 날씨.계절, 가격, 쇼핑, 병.증상, 운동 등의 다양한 생활 회화를 익히면서, 자신의 생각을 중국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맛있는 어린이 중국어』가 이렇게 새로워졌어요! 특징1. 교체 연습, 놀이 활동, 확장 표현, 중국 문화 등 더욱 풍부해진 학습 내용 특징2. 만들기, 스티커, 단어 카드 등 다양한 학습 콘텐츠 특징3. 동화책을 읽듯이 보고 듣기만 해도 중국어에 흥미가 생기는 스토리북 특징4. 한국인 성우와 중국 원어민 선생님의 녹음이 담긴 오디오 음원CD 특징5. 메인북과 스토리북의 내용을 재미있고 생생한 플래시 영상으로 구성한 학습 플래시 CD 특징6. 학습 내용을 확실하게 복습할 수 있도록 YCT 1, 2급 유형을 반영하여 구성한 종합 평가 『NEW 맛있는 어린이 중국어 3』은 중국어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춘 중국어 교재예요. 재미있는 챈트, 놀이, 노래, 이야기, 플래시 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중국어에 흥미를 느끼며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메인북 본문과 말하기에서 배운 회화를 챈트와 노래로 자연스럽게 따라 부르면서 익히고, 놀이 활동과 연습 문제로 복습할 수 있어요. 또한 자세한 설명과 그림 단어로 정확하게 발음을 공부한 뒤, 마지막으로 중국 문화 이야기를 통해 중국어와 더욱 친해질 수 있답니다. 메인북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이번 과 미리보기' 어떤 표현과 단어를 배울지 미리 살펴보고, 지난 과에서 배운 회화 문장을 복습해요. '본문' 남희, 태양, 샤오룽, 나나에게 일어난 에피소드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새 단어' 본문에서 만나는 단어를 그림을 통해 쉽게 이해하며 학습할 수 있어요. '챈트' 리듬에 맞춰 큰 소리로 따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회화의 중심 표현을 익힐 수 있어요. '발음' 친절하고 쉬운 설명으로 발음을 익힌 뒤, 단어를 따라 읽으며 연습해 보세요. '말하기' 그림을 보면서 본문 외의 상황 표현을 익힐 수 있어요. '교체 연습' 핵심 문장에 단어를 바꿔서 다양한 표현을 만들 수 있어요. '놀이' 재미있는 게임을 하며 자연스럽게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어요. '노래' 음악에 맞춰 즐겁게 노래를 따라 부르다 보면 긴 문장도 쉽게 익힐 수 있어요. '확장 표현' 더욱 다양한 단어와 표현을 알아보며 차근차근 중국어 실력을 키울 수 있어요. '연습 문제' 문제를 풀어 보며 자신의 실력을 스스로 확인할 수 있어요. '알수록 재미있는 중국 문화' 중국 문화 이야기를 통해, 중국을 이해하고 중국어와 더욱 친해질 수 있어요. ★스토리북 메인북에서 배운 내용을 한국어 해설과 중국어 대화의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하여, 그림을 보면서 듣기만 해도 중국어가 술술 나와요. ★오디오 음원 CD 메인북과 스토리북의 내용이 한국인 성우와 중국 원어민 선생님의 녹음으로 담겨 있어 생동감 있게 공부할 수 있어요. CD만 들어도 마치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는 느낌을 받을 거예요. ★학습 플래시 CD 메인북과 스토리북의 내용을 생생한 플래시 영상으로 구성하여 중국 원어민 선생님의 정확한 발음과 함께 더욱 재미있게 중국어를 학습할 수 있어요. ★활동 자료+단어 카드 만들기, 스티커 등의 여러 가지 활동 자료와 중국어, 병음, 그림으로 구성된 단어 카드가 수록되어 있어요.
Moon Walk 문워크
미르북컴퍼니 / 마이클 잭슨 (Michael Jackson) (지은이), 공경희 (옮긴이) / 2019.07.10
29,800

미르북컴퍼니소설,일반마이클 잭슨 (Michael Jackson) (지은이), 공경희 (옮긴이)
잭슨 사망 10주기 추모 개정판. 팝의 황제이자 세기의 슈퍼 스타인 마이클 잭슨의 유일한 자서전으로, 마이클 잭슨의 어린 시절부터 가수로 데뷔하기까지의 에피소드, 역사상 최고의 스타가 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팝에 대한 일화와 팬들이 궁금해하는 그의 개인적인 면모 등이 실려있다. 책에 삽입된 마이클 잭슨의 화보집을 통해 생생한 모습을 들여다 볼 수 있다.베리 고디의 서문 제1장 꿈을 품은 아이들 제2장 약속의 땅 제3장 댄싱 머신 제4장 나와 Q 제5장 문워크 제6장 사랑만 있다면 더블데이 출판사 후기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잭슨 사망 10주기 추모 자서전《문워크》개정판 출간 마이클 잭슨의 처음이자 마지막인 자서전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등극! 마이클 잭슨의 하나뿐인 유일한 자서전 출간! 그의 삶과, 그의 말이 한 권에 들어있다. 《문워크》는 팝의 황제이자 세기의 슈퍼 스타인 마이클 잭슨의 유일한 자서전이다. 2009년 심장마비로 사망하기까지 그의 생애는 어린이에 대한 관심과 사랑부터 세계 평화를 노래하는 진정한 스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미르북컴퍼니에서 출간한 《문워크》는 마이클 잭슨의 어린 시절부터 가수로 데뷔하기까지의 에피소드, 역사상 최고의 스타가 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팝에 대한 일화와 팬들이 궁금해하는 그의 개인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책에 삽입된 마이클 잭슨의 화보집을 통해 생생한 그의 모습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전 세계 누적 앨범 판매량 10억장! 제52회 그래미 어워드 평생 공로상 수상 국경과 세대를 초월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비트 잇》《빌리 진》《아이 윌 비 데어》《ABC》등 시대를 흔든 마이클 잭슨의 명곡이 탄생한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가 모두 담겨있는 유일한 자서전이자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 등극한 그 책. “아티스트 는 곧 작품이다. 둘을 분리하기 어렵다. 나는 곡을 만들 때 지독하게 객관적이 될 수 있고, 곡이 잘 안 풀리면 그렇게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마무리된 앨범이나 곡을 선보일 때는 내가 가진 모든 힘과 신이 준 재능을 다 쏟았다고 자신할 수 있다.”_ 마이클 잭슨 모타운 설립자 베리 고디의 서문, 출판사 편집자가 된 재클린 케네디 미국 영부인의 후기까지 생상하게 담긴 마이클 잭슨의 유일한 자서전 개정출간!
창의력과학 세페이드 1F 물리(하)
무한상상 / 윤찬섭, 무한상상 과학교육 연구소 (지은이) / 2023.02.01
16,000원 ⟶ 14,400원(10% off)

무한상상학습참고서윤찬섭, 무한상상 과학교육 연구소 (지은이)
과학고, 영재학교 및 특목고의 탐구력, 창의력 구술 검사 및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충분한 창의적 문제해결의 기회를 제공하며, 각종 경시대회나 중등영재교육원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중등 화학 수준 포함 그 이상의 기출문제까지 충분하게 제시하였고, 중등 내신 준비를 원하는 학생에게는 다양한 수준의 풍부한 문제 제공을 통한 원리의 완전 이해를 가능하게 하여 내신 만점을 맞을 수 있도록 하였다.Ⅳ 전기 11강 전기 1 12강 전기 2 13강 옴의 법칙 14강 project 4 – 정전기 차폐 Ⅴ 전류의 작용 15강 전류의 열작용 16강 전류의 자기 작용 17강 project 5 – 전자석과 자기 부상 열차 Ⅵ 파동과 빛 18강 파동 1 19강 파동 2 20강 파동 3 21강. project 6 - 홀로그램 Ⅶ 열에너지 22강 열과 비열 23강 열평형 24강. project 7 – 사막에서 살아남기 (정답과 해설) ① 책 소개 이 책은 ‘세페이드 1F 물리(하)(978-89-94277-22-6)’의 개정판으로 내용을 더욱 정밀하게 하였고, 해설을 더욱 풍부하게 하였습니다. 국내 최초로 중고등과정 과학과 창의력 문제를 다듬어 꾸민 중등기초(1F)-중등완성(2F)-고등완성1(3F)-고등완성2(4F)-실전문제풀이(5F)의 5단계로 구성한 세페이드 과학 시리즈 -무한상상 편! 이제 편안하게 과학공부를 즐길 수 있습니다. 1F 중등기초 : 과학을 처음 접하는 학생. 과학을 차근차근 배우고 싶은 사람. 창의력을 기초부터 키우고 싶은 사람 2F 중등완성 : 중학교 과학을 완성하고 싶은 사람, 중등 수준의 창의력 숙달을 원하는 사람 3F 고등완성1 : 고등학교 과학 1을 완성하고 싶은 사람. 고등 수준 창의력을 키우고 싶은 사람 4F 고등완성2 : 고등학교 과학 2를 완성하고 싶은 사람, 고등 수준 창의력을 숙달하고 싶은 사람 5F : 실전 문제 풀이 : 고급 문제, 심화 문제, 융합 문제를 통한 각 시험과 대회를 대비하고자 하는 사람 (본문 발췌) 결국은 창의력입니다. 창의력은 유익하고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내는 능력입니다. 창의력의 요소로는 자기만의 의견을 내는 독창성, 다른 주제와 연관성을 나타내는 융통성, 여러 의견을 내는 유창성, 조금 더 정확하고 치밀한 의견을 내는 정교성, 날카롭고 신속한 의견을 내는 민감성 등이 있습니다. 한편, 각종 입시와 대회에서는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측정하고 평가합니다. 최근 교육계의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STEAM 교육도 서로 별개로 보아 왔던 과학, 기술 분야와 예술 분야를 융합할 수 있는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창의력과학 세페이드 시리즈는 과학적 창의력을 강화시킵니다. ② 책의 특징 (1) 강의 : 한 단원의 내용을 4면으로 나누어 정리하였습니다. 개념정리가 명확하며 강의용으로도 아주 좋은 포맷입니다. (2) 개념확인, 확인+, 개념다지기 : 강의 내용을 이용하여 쉽게 풀고 내용을 정리할 수 있는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3) 유형익히기& 하브루타 : 관련 소단원 내용을 유형별로 나누어서 각 유형별로 대표 문제와 연습문제를 제시하여 서로 토론하여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창의력&토론마당 : 관련 소단원 내용에 관련된 창의력 문제를 풍부하게 제시하여 창의력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질문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하였고, 관련 주제에 대한 토론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5) 스스로 실력 높이기 : 학습한 내용에 대한 복습 문제와 과제를 수준별로 충분한 양을 제시하였습니다. A-B-C-심화 단계로 난이도가 어려워져 단계별로 실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6) 프로젝트 : 대단원이 마무리될 때마다 이슈가 되는 읽기 자료를 제공하여, 서술형/논술형 문제에 답하도록 하였고, 단원의 주요 실험을 제시하여 개인별로 실시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융합형 문제가 같이 제시되므로 STEAM 활동이 가능할 것입니다. 이 책은 과학고, 영재학교 및 특목고의 탐구력, 창의력 구술 검사 및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충분한 창의적 문제해결의 기회를 제공하며 각종 경시대회나 중등영재교육원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중등 화학 수준 포함 그 이상의 기출문제까지 충분하게 제시하였고, 중등 내신 준비를 원하는 학생에게는 다양한 수준의 풍부한 문제 제공을 통한 원리의 완전 이해를 가능하게 하여 내신 만점을 맞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빅터 연산 중학 수학 1-B
천재교육 /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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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아이 뇌에 잠자는 자기주도학습 유전자를 깨워라
조선앤북 / 스터디맵 글 / 201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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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앤북육아법스터디맵 글
오랜 기간 연구한 자기주도학습 노하우와 학생들과의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집필된 이 책은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적 향상을 위해서는 공부 방법과 함께 신체, 감정, 정신 영역까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아이들의 자기주도학습능력이 형성될 수 있도록 부모와 교사가 해야할 일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성적이 좀처럼 오르지 않는 아이를 두고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몰라 막막했던 부모라면 지금부터 한 단계 한 단계 적용시켜 가면서 내 아이 속에 잠재된 자기주도학습력을 이끌어내 보자. 자기주도 학습은 아이의 몸과 마음의 균형을 맞추는 일에서 시작된다. 이를 위해서는 바른 식습관 형성, 적절한 운동, 공부방 꾸미기 등 외적인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 또한 완벽주의 등 부모들이 갖고 있는 잘못된 사고방식 고치는 법, 아이와의 대화를 풀어나가는 방법, 시험을 앞둔 아이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요령 등도 꼼꼼히 짚고 있다. 또한, 부모와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수업 노트 정리법, 시험 2주 전 플랜 세우는 요령, 뇌의 기억 사이클을 이용한 암기법, 시험 대비 참고서 활용법 등 학습 요령에 관한 팁도 빼놓지 않았다. Part 1. 스스로 공부하는 뇌가 1등을 만든다 내 아이가 공부에서 멀어지는 진짜 이유 아이의 미래는 이제 자기주도학습력에 달렸다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란 스스로 공부하게 하는 뇌의 비밀 산에 오르지 않고 산에서 내려올 수 없다 Part 2. 공부가 즐거워지고 성적이 오르는 4단계 학습력 따라잡기 * 1단계 신체영역 알파파 호흡으로 잠자는 아이의 두뇌를 열어라 올바른 물 마시기 습관이 학습력을 높인다 뇌가 좋아하는 식습관을 만들자 햇빛 노출로 행복 호르몬을 만들자 수면의 질이 학습 능률을 높인다 운동을 하면 뇌가 바뀐다 저절로 집중이 되는 학습 환경 만들기 * 2단계 감정영역 감정의 실체를 알면 감정을 지배할 수 있다 타고난 고유성을 존중하면 아이의 미래가 바뀐다 충동적이고 불안정한 아이 곁에는 유약한 부모가 있다 완벽주의는 ‘성공한 실패자’를 낳는다 시험 불안에서 탈출하기 두려움을 없애는 자기 조절 파워 * 3단계 지성영역 학습 계획이 성적을 좌우한다 복습보다 예습이 더 중요하다 낭비되는 복습 시간을 줄여라 이해 학습이 고득점의 비결이다 기억을 빼내는 데 공부의 핵심이 있다 시험을 잘 보게 하려면 아이의 문제집을 줄여라 시험 대비 전략 세우기 * 4단계 정신영역 꿈은 열정을 낳고 열정은 몰입을 낳는다 목표가 있는 아이는 스스로 행동한다 아이의 손상된 자존감을 회복시켜라 아이가 끊임없이 스스로 동기부여 할 수 있도록 돕는 법 두려움의 실체를 알면 자신감이 생긴다 의지가 곧 탁월성이다 뇌를 다룰 줄 아는 사람이 성공한다 부록 | 스터디맵 상담 성공 사례확실한 성적 향상을 위한 4가지 키워드 시키지 않아도 공부하는 아이, 학원 스케줄이 아니라 스스로 세운 학습 진도에 따라 계획적으로 공부할 줄 아는 아이, 공부를 자신의 미래를 위한 하나의 과정으로 이해하는 아이. 바로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자기주도학습’이 습관화된 아이의 모습이자 대다수 부모들이 기대하는 내 아이의 모습일 것이다. 그런데 학원을 바꾸고, 문제집을 사주고, 분주히 공부법 강좌를 찾아다닌다고 해서 이런 아이로 변화될 수 있을까? 교육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이런 학습 방법 교정만으로는 자기주도학습 습관은커녕 당장 시험 점수 올리기도 쉽지 않다고 입을 모은다. 교육 컨설팅 전문 기관인 스터디맵이 오랜 기간 연구한 자기주도학습 노하우와 학생들과의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집필된 이 책은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적 향상을 위해서는 공부 방법과 함께 신체, 감정, 정신 영역까지 조화를 이루어야 함을 역설하고 있다. 아울러 각 영역이 서로 조화를 이루어 평생의 학습 저력이 될 자기주도학습능력이 형성될 수 있도록 부모와 교사가 해야할 일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성적이 좀처럼 오르지 않는 아이를 두고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몰라 막막했던 부모라면 지금부터 한 단계 한 단계 적용시켜 가면서 내 아이 속에 잠재된 자기주도학습력을 이끌어내 보자. - 공부 방법과 신체, 감정, 정신 영역의 조화가 우등생을 만든다 뇌과학의 관점에서 보면 사람은 누구나 배움의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다. 그런데 그 타고난 학습 능력은 친학습 환경과 결합되었을 때 비로소 충분히 발현될 수 있다. 친학습 환경은 외적인 환경과 내적인 환경 모두를 포함한다. 외적인 환경은 물리적 학습 환경을 의미하고, 내적인 환경이란 학습 능력을 좌우하는 뇌의 상태를 의미한다. 성적이 저조하다면 이 두 가지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친환경 환경으로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 인간은 우선 몸이 건강해야 상부 영역인 감정영역에 에너지가 공급되어 안정적이고 편안한 심리 상태를 갖게 된다. 그렇게 되었을 때 비로소 상부 영역인 지성영역에 에너지가 공급되면서 비로소 학습 능력이 활성화되고 학습한 내용을 받아들여 머릿속에 내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그리고 이 단계까지 에너지가 충만해져야 마지막으로 정신영역이 깨어나면서 내가 이루고자 하는 꿈,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등에 대해 나름의 의지와 확신을 가지고 공부에 임할 수 있게 된다. 즉 신체, 감정, 지성, 정신이라는 네 영역이 고루 충족되어야 제대로 된 성적 향상이 가능하며 이를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이 절대적임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 자기주도 4단계 학습법을 실천하기 위해 부모가 해야할 일 아이의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 부모가 우선 해야할 일은 학원 정보 검색이나 문제집 고르기가 아닌 아이의 몸과 마음의 균형을 맞추는 일이다. 이를 위해서는 바른 식습관 형성, 적절한 운동, 공부방 꾸미기 등 외적인 환경 개선이 필요 하며, 책에는 그 구체적인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다. 또한 완벽주의 등 부모들이 갖고 있는 잘못된 사고방식 고치는 법, 아이와의 대화를 풀어나가는 방법, 시험을 앞둔 아이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요령 등도 꼼꼼히 짚고 있다. 부모와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수업 노트 정리법, 시험 2주 전 플랜 세우는 요령, 뇌의 기억 사이클을 이용한 암기법, 시험 대비 참고서 활용법 등 학습 요령에 관한 팁도 빼놓지 않았다. 실제 아이들의 노트와 사례를 통해 자세히 알기 쉽게 설명하여 바로 적용해볼 수 있다. 더 나아가 어렵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인 ‘학습 동기 부여’를 위해 부모가 할 수 있는 일, 자녀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말이나 행동에 대한 어드바이스도 들어 있다. 추천평 이 책은 진정으로 공부를 즐길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는 뇌의 비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 비밀은 뇌 에너지 공급의 4단계에서 찾을 수 있다. 그러한 네 영역이 충족되었을 때 비로소 꿈과 목표의식, 자신감과 자존감, 동기부여 등이 가능하게 되어 공부를 짐이 아닌 자아실현을 위한 하나의 행복한 과정으로 인식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 메시지다. 이 책은 학습 부진의 근원 처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즉 평생 배움을 사랑하게 만드는, 공부와 행복해지는 뇌 만들기 프로젝트인 것이다. 요즘 쏟아져 나오는 단기 처방에 급급한 수많은 공부법 책들과는 확실하게 구분이 된다. - 정철희 (한국자기주도학습연구회 회장) 학생과 부모 모두에게 뇌에 관한 지식이 필요한 현 시점에 스터디맵이 피라미드 자기주도학습법을 책으로 펴내게 됨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신체를 건강하게, 감정을 편안하게 유지함으로써 학습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뇌 기반 학습법을 다년간 현장에서 적용하면서 알게 된 새로운 학습의 노하우를 밝히고 있다. 학습법을 배우고자 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최대한 능력을 발휘하여 자유롭고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고 싶은 부모와 성인에게도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 김현수 (전주교육대학 명예교수)
어머니 무명치마
창비 / 김종상 (지은이) / 1985.08.01
12,000원 ⟶ 10,800원(10% off)

창비동요,동시김종상 (지은이)
교직에 있으면서 30여 년간 어린이들을 위한 동시를 써온 김종상 선생의 동시 선집. 주위 사물과 사람들에 대해 어린이의 눈을 통해 맑은 서정을 노래한 시편들. 읽노라면 어린 시절에 가졌던 순수한 눈과 마음으로 세상을 다시 보는 느낌이 든다.좀더 시를 가까이 하자/김종상 제1부 박과 호박(1956∼63년) 꽃모종 겨울 밤 가랑잎 깜박이는 별은 꽃나무 꿀벌 잠자리 돌과 모래 박과 호박 바위 눈 손이 큰 아빠 시계 소리 한가위 작은 씨앗들 물 아기 흙손 엄마 아기 박 제2부 우리말(1964∼68년) 나팔꽃 달력 겨울 바람 나 혼자만 어떻게 봄 단풍잎 땅 여름 바람 아직은 아버지 진달래 우리말 할아버지 할머니 우리 식구들 제3부 기다림(1969∼73년) 잊혀지지 않는 사람들 불씨 그대로입니다 과일나무 기다림 당신이 가신 삼월 단풍 다시는 오지 않을 선생님 서울의 달 시장 골목 어머니 무명 치마 어머니 제삿날 제4부 겨우살이(1974∼78년) 메뚜기 가을 나무 까치집 꽃나무 우리 땅 우리 하늘 목화밭 나무를 심는다 눈 오는 날 보름달 신나는 일 안동포 한 필이 짜여지기까지 아지랑이 옛날엔 1 옛날엔 2 이슬 추석 성묘 지구 초여름 겨우살이 입춘 제5부 엄마 곁에(1979∼81년) 밤 길 손짓을 한다 얼마나 밝으실까 엄마 곁에 연못 오늘은 해님은 멀리 있어도 작아서 더욱 귀여운 농부가 될래 아기와 엄마 가을 귀와 눈 내 마음 물 별 제6부 빈자리(1982∼83년) 꽃나무 나는 알아요 등불 끼리끼리 마음이 바람 밤나무엔 해마다 빈자리 산골길 소나기 온 뒤 시계 소리 아기 바람 욕심 때문에 콜콜 잠자지 제7부 허수아비(1983∼84년) 일학년 허수아비 들국화 두루미 나의 것은 감 여행을 다녀와서 방학 동안에 누구일까 일학년생 넉넉한 마음으로
거장들의 시크릿 세트 (전10권)
살림어린이 / 고수유 외 지음, 전미영 외 그림 / 2012.04.20
72,000

살림어린이인물,위인고수유 외 지음, 전미영 외 그림
거장들의 시크릿 전10권 세트. 이 시대가 주목하고 존경하는 각 분야의 거장, 리더들이 성공을 이루기까지의 삶이 소설처럼 펼쳐진다. 인생의 목표를 세우게 되는 계기, 좌절의 순간을 극복하는 지혜, 희망을 품에 안고 행복을 만드는 의지, 세상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게 하는 품성 들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이야기 속에서 만날 수 있다. 도전, 용기, 희생정신, 인류애 등 그들의 삶을 관통하고 있는 핵심 키워드는 9~12개의 챕터로 나뉘어진 성공의 노정에서 일관되게 소개된다. 또한 각각의 챕터 뒤에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시크릿 포인트'가 있어 성공을 위한 행동 지침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1권 워렌 버핏-현명한 판단과 치밀한 계획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라! 2권 스티브 잡스-창조적으로 생각하고 끈기 있게 도전하라! 3권 이태석- 가장 낮은 곳에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라! 4권 오프라 윈프리 -솔직하고 자신 있게 마음을 열어라! 5권 제인 구달-순수한 사랑과 열정으로 인생을 가꿔라! 6권 코코 샤넬-아름답고 당당하게 세상과 마주 보라! 7권 조앤 롤링-상상력과 희망으로 꿈을 이뤄라! 8권 손정의 -강한 의지와 열정으로 미래를 개척하라! 9권 잭 월치-끝없는 도전과 의지로 끊임없이 변화하라! 10권 반기문- 끈기와 성실함으로 세계를 품어라!이 시대의 거장들이 들려주는 성공과 행복의 비결! 거장들의 시크릿 시리즈 ‘지금 세계는 어떤 리더십으로 움직이는가? 어떤 지혜로 미래를 준비하고, 어떤 행동에서 행복을 찾으며, 어떤 정신에서 희망을 얻고 있는가?’에 대한 명쾌한 해답! 이 시대 거장들이 들려주는 성공과 행복의 비밀을 만나 보세요. 거장들이 안내하는 ‘시크릿 포인트’를 하나씩 실천하다 보면 여러분도 어느세 거장의 길을 가고 있을 거예요! 『거장들의 시크릿』의 인물들은 이 시대 거장이자 미래의 모델입니다. 시리즈를 채우고 있는 거장들은 ‘지금 세계는 누구의 리더십에 움직이는가? 누구의 지혜로 미래를 준비하고 누구의 행동에서 행복을 찾으며 누구의 정신에서 희망을 얻고 있는가?’에 따라서 선별하였습니다. 따라서 이 시리즈의 인물들은 초등학생들에게 뜻을 세워 줄 인생의 모델이자 이 시대의 진정한 거장들입니다. ▶ 이 책의 특징 이 시대가 주목하는 거장들의 삶을 통해 성공과 행복의 비결을 배운다! ■ <거장들의 시크릿>의 인물들은 이 시대 거장이자 미래의 모델이다. 이 시리즈를 구성한 거장들의 선별 기준은 ‘지금 세계는 어떤 리더십으로 움직이는가? 어떤 지혜로 미래를 준비하고, 어떤 행동에서 행복을 찾으며, 어떤 정신에서 희망을 얻고 있는가?’이다. 이 시리즈를 구성한 이 시대의 거장들은 어린이들에게 뜻을 세워주고, 인생의 모델로 삼을 가치를 부여한다. ■ <거장들의 시크릿>은 새로운 형태의 자기 계발 인물전이다. 이 시리즈에 선별된 인물들에게는 성공의 키워드가 있다. 도전, 용기, 희생정신, 인류애 등 그들의 삶을 관통하고 있는 이 핵심 키워드는 9~12개의 챕터로 나뉘어진 성공의 노정에서 일관되게 소개된다. 또한 각각의 챕터 뒤에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시크릿 포인트>가 있어 성공을 위한 행동 지침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시크릿 포인트>는 거장의 세계에 다가가는 데 명쾌한 길잡이가 되어 준다. ■ <거장들의 시크릿>은 소설 같은 삶을 만날 수 있게 해준다. <거장들의 시크릿>에서는 이 시대가 주목하고 존경하는 각 분야 거장, 리더들이 성공을 이루기까지의 삶이 소설처럼 펼쳐진다. 인생의 목표를 세우게 되는 계기, 좌절의 순간을 극복하는 지혜, 희망을 품에 안고 행복을 만드는 의지, 세상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게 하는 품성 들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이야기 속에서 만날 수 있다. 초등 전학년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표현은 쉽게, 메시지는 명확하게, 구성은 치밀하게 해서 완성도를 높였다. 순수한 이야기책으로 받아들이기에도 손색이 없는 이야기 구조가 돋보인다. ■ <거장들의 시크릿>엔 작가들의 혼이 담겨 있다. <거장들의 시크릿>은 이 시대를 움직이고 있는 인물들의 이야기이다. 작가들은 그들의 삶을 살피고, 정신을 이해하고, 행동의 이유를 알고자 작은 일화까지 면밀히 조사해 성공 키워드를 찾아냈다. 작가들에게는 중립성을 지키면서 거장들의 키워드를 찾아내야 하는 매력적이면서 고된 작업이었다. 일러스트레이터들 또한 어린이에게 다가가는 친근함을 놓치지 않고, 사실적으로 생동감 있게 표현하고자 더 많은 주의를 기울였다. 거장들의 삶은 어떤 어린이든지 반드시 알아야 한다는 신념으로 기획, 내용, 구성, 그림 등에 아낌없는 열정을 쏟았다. ▶ 각 권 내용 소개 1권 워렌 버핏- 현명한 판단과 치밀한 계획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라! 워렌 버핏은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나 열한 살에 처음 주식을 산 것을 시작으로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된다. 그리고 실패를 경험하면서 좌절 보다는 용기를 갖게 된 워렌 버핏은 치밀한 계획을 세워 다양한 일에 도전을 한다. 치밀한 계획이란 노력과 준비에서 나온다. 부자가 되어서도 항상 검소하게 생활하고, 기부를 통해 진정한 돈의 가치를 알게 해 준다. 2권 스티브 잡스-창조적으로 생각하고 끈기 있게 도전하라! 스티브 잡스는 어려운 상황에서 특유의 창조력을 발휘했다. 전혀 새로운 분야였던 컴퓨터 그래픽을 발전시켜 컴퓨터 그래픽 애니메이션 시장을 주도했다. 그래서 전보다 더 많은 부와 명성을 얻었다. 스티브 잡스는 경영자들 사이에서 가장 큰 영감을 주는 일인자로 꼽힌다. 수많은 사람들이 우러르게 만드는 스티브 잡스의 면모는 그의 삶 자체이다. 그의 성공보다는 그가 뿜어내는 강한 메시지가 우리의 가슴을 울린다.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라!” “어떤 순간에도 포기하지 말고 끈기 있게 도전하라!” 3권 이태석-가장 낮은 곳에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라! 아프리카 수단 남부의 톤즈에서 7년 동안 선교와 의료, 교육 봉사활동을 펼치다가 2010년 1월에 48세로 세상을 떠난 이태석 신부가 우리에게 남긴 사랑과 나눔의 이야기이다. 세상의 가장 낮은 곳에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며 보여 준 그의 삶은 세상 사람들의 메마른 가슴을 울게 만들었다. 그는 의사로서의 보장된 안락한 삶을 버리고 자신의 몸이 병을 얻어 생명이 다하는 순간까지 아프리카 톤즈의 사람들을 걱정했다. 이 책은 이태석 신부가 우리에게 주고 간 많은 것 가운데 진짜 행복하게 사는 법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실천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다른 사람들을 위한 마음을 가지는 순간, 우리의 마음에 행복이 찾아온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4권 오프라 윈프리 -솔직하고 자신 있게 마음을 열어라! 오프라 윈프리는 이 시대에 가장 성공한 방송인으로 손꼽히는 사람이다. 솔직하고 당당하게 자신을 드러내는 모습과 진심이 담긴 말솜씨로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오프라 윈프리가 처음부터 승승장구한 것은 아니다. 가난한 시골에서 미혼모의 딸로 태어나 힘든 어린 시절을 보내면서도 꿈을 이루기 위해 이를 악물고 공부를 하였다. 결국 오프라 윈프리는 열일곱 살의 나이에 라디오 방송국에서 뉴스 진행을 시작하게 되고, 특유의 자신감과 솔직함으로 ‘방송계의 여왕’ 자리에 올랐다. 5권 제인 구달 -순수한 사랑과 열정으로 인생을 가꿔라! 제인 구달은 야생 침팬지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는 동물 행동학자이자 지구 환경을 살리기 위해 온 마음을 다해 노력하는 환경 운동가이다. 세상에는 많은 동물 행동학자가 있지만, 누구나 다 제인 구달처럼 존경을 받는 것은 아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제인 구달이 야생 침팬지에 대한 연구뿐 아니라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도 온 마음을 다 했기 때문이다. 제인 구달은 자신의 뜻을 알리기 위해 쉬지 않고 강연을 다니고, 환경 운동을 펼쳐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6권 코코 샤넬 -아름답고 당당하게 세상과 마주 보라! 코코 샤넬은 이십 세기 세계 패션계를 장악한 신화와도 같은 인물이다.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장의적이고 개성 넘치는 디자인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코코 샤넬은 아무것도 없이 맨손으로 시작해서 유럽은 물론 미국까지 ‘샤넬 스타일’을 유행시켰다. 또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했다. 남자 속옷에나 쓰던 저지 옷감으로 만든 드레스와 향수 샤넬 넘버 5, 인조 보석이 달린 액세서리까지 고정관념을 깨는 독특한 발상으로 번번이 세상을 놀라게 했다.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을 읽고, 일을 쉬는 동안에도 패션을 사랑하는 마음은 한결같았다. 그리고 패션을 향한 그 열정은 새로 도전할 수 있는 든든한 힘이 되었다. 7권 조앤 롤링 -상상력과 희망으로 꿈을 이뤄라! 조앤 롤링은 ‘해리 포터 이야기’ 시리즈를 세상에 내놓은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정부에서 주는 생활보조금만으로 매일 끼니 걱정을 하며 지내던 조앤 롤링이 하루아침에 전 세계의 독자를 사로잡은 유명한 작가가 되었다. 조앤 롤링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나는 작가가 될 거야.'라는 꿈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주 어린 시절부터 글을 쓰는 작가가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끊임없이 글을 써 온 그녀는 드디어 해리포터 시리즈를 세상에 내놓게 된 것이다. 8권 손정의 -강한 의지와 열정으로 미래를 개척하라! 손정의는 재일 한국인 3세로 일본 제일의 부자가 된 기업인이다. 어린 시절 손정의는 ‘조센진’이라는 놀림을 받고, 아버지에게서 일본에서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힘들다는 말을 들어야만 했다. 이렇게 힘든 상황에서도 손정의는 환경을 탓하거나 원망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강한 의지를 가지고 노력을 해서 보란 듯이 꿈을 이루어 갔다. 손정의는 대학 시절에 이미 발명품을 만들었고, ‘유니손 월드’라는 사업을 일으켰다. 일본으로 돌아와 소프트웨어 유통 사업으로 시작된 손정의의 도전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9권 잭 월치-끝없는 도전과 의지로 끊임없이 변화하라! 잭 웰치는 세계에서 가장 큰 기업 가운데 하나인 제너럴 일렉트릭 회장이자 최고 경영자로20년을 일한 사람이다. 세계의 모든 최고 경영자들이 닮고 싶어 하는 잭 웰치는 고집불통이라서 미움도 많이 받았다. 하지만 그는 자기 주장과 계획을 고집 부리기 전에 철저하게 분석하고 검토하려고 애썼다. 그래서 믿음이 생기면 끝없는 도전과 열정으로 다른 사람들이 상상하기 힘든 결과를 내놓았다. 10권 반기문- 끈기와 성실함으로 세계를 품어라! 반기문은 세계의 대통령이라고 불리는 유엔 사무총장이 된 사람이다. 가난한 집 안에서 태어나 꿈을 이루어 내기 위해 끝없이 자기 자신과 싸우고, 끊임없이 노력하여 마침내 꿈을 이루어 내었다.그는 언제 어디서든 자기 본모습을 잃지 않고 겸손한 마음으로 인내하고, 어떤 일을 맡든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는 성실함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끈기와 우직한 성실함으로 세계를 품은 반기문, 그의 이야기는 꿈을 가진 모든 어린이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진보의 미래
돌베개 / 노무현 (지은이) /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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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소설,일반노무현 (지은이)
노무현 전집 4권. 책은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자필 메모를 바탕으로, 2부는 육성 녹음을 바탕으로 만든 것이다. 1부 '진보의 미래'는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쓴 육필 원고이다. 대통령은 생전에 이 땅의 민주주의와 진보를 위해 한 권의 책을 엮고 싶어 했지만, 아쉽게도 미완성으로 끝나고 말았다. 1부는 그 미완성 원고를 있는 그대로 수록했다. '국가의 역할을 고민하자' '보수의 시대, 진보의 시대' '보수의 주장, 진보의 주장' '진보란 무엇인가, 보수란 무엇인가' '세계는 진보의 시대로 가는가' '한국은 지금 몇 시인가' '시민의 역할은 무엇인가' 등 노무현 대통령이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한 사람의 지식인으로서 느낀 문제의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2부 '진보주의를 연구하기 위하여'는 노 대통령이 이 책을 집필하기 위해 자신이 연구한 내용을 참모진과 학자들에게 구술한 내용이다. 연구 모임은 2008년 12월에 시작해 서거하기 직전인 2009년 5월까지 이어졌는데, 원고를 주제별로 나누어 재구성했다. '나는 왜 책을 쓰고자 하는가' '진보와 보수를 말하자' '김대중, 노무현은 진보인가' '진보의 대안과 전략을 고민하다' '역사의 진보와 시민의 역할' 등 다섯 가지 주제로 되어 있고, 최대한 노 대통령의 육성을 그대로 싣고자 노력했다. 이 글을 통해 진보와 민주주의에 대한 노 대통령의 깊은 고민과 통찰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노무현 대통령 전집을 발간하며 서문-1 ― 진보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서문-2 ― 이 책을 당신께 바칩니다 1부 진보의 미래 저자 서문 ― 진보의 미래는 국민이 생각하는 것만큼 갑니다 좋은 책을 만들어 보자는 것입니다 주제를 진보주의 연구로 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1 국가의 역할을 고민하자 우리 아이들은 성공할 것인가 국가의 역할이 달라지면 사람들의 삶이 달라진다 경제 이야기로 시작하자 2 보수의 시대, 진보의 시대 진보와 보수, 결국 먹고사는 이야기 보수의 시대와 보수 시대의 진보주의 보수의 나라, 진보의 나라 3 보수의 주장, 진보의 주장 보수 시대의 주장을 짚어 보자 보수 시대의 성적표 실증적 비교, 경제를 중심으로 진보의 대안과 전략은 무엇인가 비판적 검토가 필요한 개념과 논리들 경제와 복지 이외의 정책에 관한 비교 논쟁의 본질은 무엇인가 4 진보란 무엇인가, 보수란 무엇인가 진보와 보수는 어떻게 다른가 진보와 보수를 가르는 기준 신자유주의 비판 5 세계는 진보의 시대로 가는가 미국 경제가 위기에 빠진 원인은 무엇인가 다시 진보의 시대는 오는가 진보주의의 미래 6 한국은 지금 몇 시인가 한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김대중, 노무현 정부는 진보의 정권이었나 한국에서 진보의 시대는 가능할 것인가 7 시민의 역할은 무엇인가 2부 진보주의를 연구하기 위하여 ― 노무현 대통령 육성 기록 책의 순서와 줄거리를 설명하다 1 나는 왜 이 책을 쓰고자 하는가 우리 아이들은 성공할 수 있는가 행복한 나라를 위해서 왜곡된 명제를 바꾸자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국가의 역할을 주제로 합시다 코리안 드림, ‘복지, 함께 더불어’ 주제를 진보주의로 갑시다 2 진보와 보수를 말하자 진보·보수 논쟁의 본질 보수와 진보의 기준을 어떻게 볼 것인가 규제 완화를 어떻게 볼 것인가 한국의 진보와 보수 진보란 무엇인가 3 김대중, 노무현은 진보인가 김대중, 노무현은 신자유주의자인가 생산적 복지, 할 것은 하지 않았는가 참여정부는 관료주의에 포획되었나 4 진보의 대안과 전략을 고민하다 금융 위기, 어떻게 볼 것인가 빈부 격차에 대한 진보의 답은 무엇인가 돈과 제도로 진보의 대안을 고민하자 핵심은 사람이다 세계경제 흐름 안에서 한국 경제를 보자 일자리 전략이 중요하다 5 역사의 진보와 시민의 역할 시민 개념을 넓혀 보자 진보의 역사를 밀고 가는 주체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사상·제도·시민한국 실정에 맞는 진보 교과서를 꼭 한번 써 보고 싶다! (이정우 박사가 쓴 이 책의 서문에 책의 집필 동기가 자세히 나와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독서광으로도 유명했다. 워낙 학구적이라서 정치가가 되지 않았다면, 어쩌면 학자가 되었을지 모른다. 대통령이 되고 난 뒤에는 독서할 시간이 나지 않는다며 안타까워했다고 하니, 노 대통령의 학구열을 짐작할 만하다. 이 책을 구상하기 전, 노 대통령에게 영향을 준 책은 제러미 리프킨의 『유러피언 드림』과 폴 크루그먼의 『미래를 말하다』였다. 『유러피언 드림』은 유럽과 미국을 비교하면서 유럽이 더 살기 좋은 체제라는 것을 주장하는 책인데, 노 대통령은 이 책을 읽고는 크게 감명을 받아 여러 차례 읽었다고 한다. 『미래를 말하다』는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진보파 경제학자 크루그먼이 쓴 책으로, 미국 자본주의와 양당정치의 문제점을 밝히고 미국 정치가 어떻게 돈에 오염되고 있는가를 비판한 책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퇴임 후 이 책을 열독했다. 2009년 초 대통령의 부름을 받고 몇 명의 학자들이 『진보의 미래』 집필을 의논하기 위해 봉하마을을 찾았을 때, 노무현 대통령은 이 두 권의 책을 극찬하며 거의 매 페이지마다 밑줄을 그어 가면서 정독했노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이 책들과 비슷한, 그리고 한국에 필요하고 우리 실정에 맞는 진보 교과서를 꼭 한번 써 보고 싶다고 하셨다. 그때 이미 『진보의 미래』의 골격과 주요 내용이 완성되어 있었고, 학자들과의 토론을 거쳐 완성도를 높이고 세부 내용을 다듬는 일만 남아 있었는데, 급작스런 서거와 함께 이 책이 미완성으로 남게 되었다. 이 책에는 퇴임한 뒤에도 일편단심 국민을 편하고 잘살게 하려는 생각으로 불철주야 노력했던 정직한 정치인 노무현의 진면목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노무현이 만들고 싶었던 나라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노무현, 보수 시대의 진보 대통령 한국은 아직도 보수의 나라다. 반공이 모든 사상을 찍어누르고, 여전히 색깔 공세가 통하는 나라다. 이런 나라에 진보를 자처하는 노무현이 제16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진보와 보수, 구분하기 어려운가? 노무현 대통령은 이 책에서 진보와 보수의 차이를 버스의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공산주의 혁명 이론이 뭐냐면 버스 딱 세워 놓고 몽둥이 들고 올라가서 ‘차주 내려와’ 하면서 패고,(일동 웃음) ‘기사 내려’ 하면서 패고, 확 끌어내 버리고, ‘우리가 몰고 가자’ 하고 빵 가 버리는 거거든요.(웃음) 진보라는 건 그게 아니고 ‘차가 좀 비좁나? 그래도 뭐 다 같이 가야 되는 사람들인데 타야 될 거 아이가? 우리도 좀 타자’ 근데 못 타게 하니까 ‘왜 못 타 인마, 김해 사람은 손님 아니야?’(일동 웃음) 이러면서 올라타거든요. ‘김해 사람은 손님 아니야?’ 그렇게 하고 막 밀고 가는 게 진보죠. 우리 진보. 요새 진보는 그 정도 얘기거든요. ‘나도 좀 타고 가자’ 이거죠. 그럼 나중에 뭐 운전평의회 할 때 ‘나도 운전평의회에 한 자리 끼자, 왜 니들끼리 코스를 마음대로 정하고 그래?’ 이 얘기거든. 진보는 그거고, 보수는 ‘야 비좁다, 태우지 마라. 늦는다, 태우지 마라’ 이거죠. 내가 어릴 때 부산서 출발해서 김해에 오면 김해 정류장에서 늘 요 싸움 하거든요. 그럼 이제 진보의 가치는 뭐냐? 연대, 함께 살자. 이거는 엄밀한 의미에서 하느님의 교리하고도 맞는 거 아니냐? 이런 생각입니다. 그리고 논리적으로 따지면 공존의 지혜이고, 종교적 교리로 따진다면 그건 하늘과 신의 뜻이다. ‘더불어 서로 사랑하고’ 이게 연대 정신이잖아요. 그리고 다 같이 하느님의 자식들로 평등하게 태어나서 서로를 존중해라, 그런 거 아니겠어요? 그러니까 자유, 평등, 평화, 박애, 행복 이게 고스란히 진보의 가치 속에 있는 것이거든요. ‘쟤들도 태워 줘라’ 이거 아닙니까? 그 차에서 ‘차장, 오늘 어렵더라도 같이 타고 가야지. 그 사람들도 가서 제사 지내야 되는데’ 이렇게 말해 주는 손님이 진보주의자예요. 사람들이 버스 뒤로 좀 들어가면 얼마든지 더 탈 수 있는데, 앞에 딱 버티고 서서 안 비켜 주는 경우도 많지요. 근데 ‘뒤로 좀 갑시다. 뒤로 갑시다’ 하고 앞에서 사람들 헤치고 들어가서 사람 타게 열어 주는 사람, 이 사람은 그래도 괜찮은 진보주의자예요.(웃음) 진보의 핵심은 ‘복지’와 ‘분배’다. 그러나 이 핵심 가치를 말하려고 하면, 늘 보수주의의 ‘경제 성장’이라는 단어 앞에서 무너지고 만다. 곧 보수의 가치로 인해 진보의 가치가 등한시된다는 것이다. 특히 성장 일변도의 정책이 진보의 핵심 가치를 가린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진보는 어떻게 자신의 정책을 펼쳐 가야 하는가? 노 대통령은 이 책에서 보수와 진보의 이런 논쟁을 정면에서 다루고자 한다. 문제는 결국 ‘돈이냐, 사람이냐’라는 단어로 요약되는데, 우리가 지금 너무 돈에만 매몰되어 있어 민주주의를 위기에 빠뜨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은 진보의 가치를 더욱 강하게 밀어붙이기 위해서는 정치를 다시 되살려야 하고, 민주주의의 가치가 더 중요하다는 걸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고 말한다. 노무현 대통령은 보수주의의 공격에 휘말려서 진보적인 정책을 제대로 펼치지 못했다고 아쉬워한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진보의 가치를 제대로 말하자고 제안한다. 곧 진보가 민주주의의 희망이며 대안이라고 시민들에게 정확히 말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행동하는 시민 없이 민주주의는 없다 우리나라에서 보수를 자처하는 사람들은 태극기를 들고 애국을 외친다. 심지어 성조기와 이스라엘 국기도 등장한다. 빤쓰목사가 여지없이 마이크를 잡고, 광장의 촛불 시민을 종북, 좌파로 매도한다. 2019년 대한민국에도 여전히 종북, 좌파는 유효한 무기로 사용되고 있다. 이 모습이 보수인가? 광신도 무리들을 보수라 할 수 있는가? 진보든 보수든, 문제는 현재와 미래의 행복한 삶을 위해 어떤 사회가 필요하며, 그 사회를 위해서 국가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다. 이 책에는 분배와 복지의 문제, 빈부 격차와 노동의 문제 등에 대한 노 대통령의 고민이 담겨 있다. 어떻게 하면 힘없는 보통 사람들이 살기 좋은 나라가 될까. 우리 아이들이 성공할 수 있는가?, 행복한 나라를 위한 국가의 역할은 무엇인가?, 이 책에서 우리는 복지, 분배, 그리고 연대에 관한 노무현 대통령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다. 정치가 바뀌는 것이 중요하지만, 노대통령은 시민과 민주주의의 관계, 그리고 깨어 있는 시민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우리는 왜 정치가 바뀌기만을 바라고 있는가. 노무현 대통령은 이 문제의 해답을 ‘시민’에서 찾는다. 내가 말하는 시민이라는 것은 자기와 세계의 관계를 이해하는 사람, 자기와 정치, 자기와 권력과의 관계를 이해하고 적어도 자기의 몫을 주장할 줄 알고 자기 몫을 넘어서 내 이웃과 정치도 생각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이런 것을 일반화해서 정치적 사고와 행동을 하는 사람이 시민이라고 보는 것이죠. 이런 개념에서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 시민이고 그 시민 없이는 민주주의가 성립되지 않는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죠. 그래서 시민의 숫자가 적다면 시민의 숫자를 늘려야 한다는 것이죠. 노 대통령은 아무리 사람들이 정권을 반대한다고 해도 세상은 달라지지 않을 거라고 말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생각이다. 그 사람들의 생각이 어떠냐에 따라 정부의 정책과 세상도 변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노 대통령은 “민주주의의 미래, 진보의 미래는 국민의 생각만큼만 간다”고 말한다.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가고 다음 세기를 지배해 나갈 수 있는 사람들의 가치 체계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시민이 주권자로서 돈의 지배를 물리치고 스스로의 권리를 찾아 올바르게 행사하면 이 혼란스러운 세상도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을 쓰는 이유도 바로 그런 시민들을 발굴해 진보적 사상을 전파하기 위해서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자필 메모를 바탕으로, 2부는 육성 녹음을 바탕으로 만든 것이다. 1부 ‘진보의 미래’는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쓴 육필 원고이다. 대통령은 생전에 이 땅의 민주주의와 진보를 위해 한 권의 책을 엮고 싶어 했지만, 아쉽게도 미완성으로 끝나고 말았다. 1부는 그 미완성 원고를 있는 그대로 수록했다. ‘국가의 역할을 고민하자’ ‘보수의 시대, 진보의 시대’‘보수의 주장, 진보의 주장’ ‘진보란 무엇인가, 보수란 무엇인가’ ‘세계는 진보의 시대로 가는가’ ‘한국은 지금 몇 시인가’ ‘시민의 역할은 무엇인가’ 등 노무현 대통령이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한 사람의 지식인으로서 느낀 문제의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2부 ‘진보주의를 연구하기 위하여’는 노 대통령이 이 책을 집필하기 위해 자신이 연구한 내용을 참모진과 학자들에게 구술한 내용이다. 연구 모임은 2008년 12월에 시작해 서거하기 직전인 2009년 5월까지 이어졌는데, 원고를 주제별로 나누어 재구성했다. ‘나는 왜 책을 쓰고자 하는가’ ‘진보와 보수를 말하자’ ‘김대중, 노무현은 진보인가’ ‘진보의 대안과 전략을 고민하다’ ‘역사의 진보와 시민의 역할’ 등 다섯 가지 주제로 되어 있고, 최대한 노 대통령의 육성을 그대로 싣고자 노력했다. 이 글을 통해 진보와 민주주의에 대한 노 대통령의 깊은 고민과 통찰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00% 노무현, 노무현 전집 [전7권] 누구나 노무현에 대한 기억은 있다. 어쩌면 책장에 책 한두 권은 꽂혀 있을 수도 있다. 특히 그를 사랑한 ‘노사모’에게는 너무나 많은 기억들이 있다. 서민들의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희망돼지를 전했던 기억, 봉하에서 비를 맞으며 그를 떠나보낸 기억, 서울광장에서 목놓아 울던 기억, 그런 기억의 조각들이 있다. 그러나 누구에게도 100% 노무현은 없다. 그를 다 끌어 모은 전집이 없었기 때문이다. 모두에게 있지만 누구에게도 없었던 노무현, 조각조각 노무현이 아니라 100% 노무현이다. 노무현 대통령 전집을 발간하며 간행사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입니다. 노무현재단은 그 10년 동안 일어났던 우리 사회의 변화를 살피고 재단이 벌였던 사업을 돌아보았습니다. 이제는 애도와 추모를 넘어, ‘사람 사는 세상’을 열고자 했던 노무현 대통령의 생각과 뜻을 시민과 함께 더 깊고 더 넓게 펼쳐 나가는 일에 힘을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전집을 펴내는 것이 그 첫걸음입니다. 여러 출판사에서 펴냈던 노무현 대통령의 책을 전집으로 묶는 과정에서 관련 사료를 면밀히 검토해 착오와 오류를 바로잡음으로써 더 정확한 텍스트로 만들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생애와 철학을 이해하고 연구하고 평가해 보려는 시민에게 이 전집은 확실하게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자료가 될 것입니다. 기존 저서로 엮이지 않은 노무현 대통령의 말과 글 가운데 널리 알릴 필요가 있는 것을 가려 모아 말글집을 만들었습니다. 1권 『여보, 나 좀 도와줘』와 2권 『노무현의 리더십 이야기』, 3권 『성공과 좌절』, 4권 『진보의 미래』, 5권 『운명이다』는 이미 나와 있던 책이지만, 노무현 대통령의 말과 글을 모은 6권은 새로 편찬한 것입니다. 전집 세트를 통해서만 만나실 수 있는 7권은 사진과 함께 보는 노무현 대통령의 연보입니다. 앞의 책들 곁에 함께 두고 보시면 노무현 대통령의 삶이 더 풍부하고 입체적으로 다가올 겁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책임이 따르는 공직을 수행했지만, 한 인간으로서는 보기 드물 정도로 겸손하고 소탈했습니다. ‘사람 노무현’의 느낌을 전하기 위해 소박하지만 품격이 있고 독자가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책을 만들었습니다. 성의를 다해 전집을 제작한 돌베개출판사와 지난 10년 동안 노무현재단을 만들고 키우신 9만여 후원 회원 여러분께 노무현 대통령을 대신하여 따뜻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노무현의 시대를 직접 경험하지 않은 젊은이들이 《노무현 전집》에서 그분의 삶과 철학을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2019년 5월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 유시민권력이 시장으로 넘어간 건 사실이거든요. 시장을 통제하라고 정부가 있는 거 아니냐, 그 사람 말은 그거거든요. 그거 맞습니다. 맞는데??. 누가 그걸 모릅니까? 한계가 있다. 국가가 가지고 있는 그물이 시장의 고래 힘을 못 이긴다. 지금 내 얘긴 그거거든요. 국가가 가지고 있는 포경선이 이미 시장의 고래를 잡기에는 역부족이다. 내 얘긴 그거거든요. 이미 시장 싸움은 고래 싸움이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은 고등어 그물 정도다, 내가 그 얘길 한 거죠. ‘그거 다 잡히나?’ 내가 묻고 싶은 건 그런 건데, 어떻든 간에 누구도 이게 없어요. 한 국가가 취할 수 있는 조치의 한계를 분석하지 않아요. _2부 「세계경제 흐름 안에서 한국 경제를 보자」 중에서 관료 조직도 시대와 동떨어져서 가려고 하진 않아요. 봄이 오면 봄옷으로 갈아입어요. 여름 되면 여름옷을 입게 돼 있고. 아무리 보수적인 사람도, 아무리 진보적인 사람도 체질적으로 여름에는 여름옷 입고 가을 되면 가을옷 입고 겨울되면 겨울옷 입어요. 관료들이나 국민들이나 역사에 대한 반응이라는 것은 그런 것이라고 봐야죠. 그러나 이제 다른 것은 봄·여름·가을·겨울처럼 규칙으로 운행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운행하지 않고, 그 시기마다 도도한 민심들이?? 말하자면 기온이 계절을 만들어 내는 거 아닙니까? 계절을 만들어 내는 것이거든요. 진보 정권이 들어가면 관료들이 봄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는 그것이죠. 갑자기 어느 날 호루라기 딱 불어서 ‘야 옷 벗어’ 이게 아니고, 봄이 왔다는 것을 계속?? 지금은 봄이다, 지금이 진보주의 시대다, 진보주의가 우리의 살 길이고 우리의 미래다, 이런 것을 끊임없이 확산시키고 거기에 맞는 일들이 생기도록 신호를 주는 그런 게 중요해요. 총론적으로 신호를 주고 각론적으로도 최대한 신호를 주고 해서 그렇게 하게 만드는 것이죠. _2부 「참여정부는 관료주의에 포획되었나」 중에서 정권이 어디로 가더라도 시민의 생각이 딴 곳에 있으면 그 시대 가치관이 압도적 다수를 벗어날 수 없어요. 그래서 이명박 정부를 반대하고, 지도자가 바뀌면 세상이 바뀔 것처럼 생각하지만 그건 그렇지 않아요. 거꾸로 얘기하면 노무현이 다시 들어가도, 내가 뭐 위대한 사람도 아니거니와 다시 들어가도 뭐…… 근본적으로 달라지기 힘들어요. 그 시기를 지배하는 국민들의 보편적 생각이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_2부 「진보의 역사를 밀고 가는 주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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