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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야, 넌 어떻게 사니?
한길사 / 안네 묄러 지음, 조국현 옮김, 송순창 감수 / 2006.06.10
9,000원 ⟶ 8,100원(10% off)

한길사창작동화안네 묄러 지음, 조국현 옮김, 송순창 감수
어린 금눈쇠올빼미가 엄마 새와 아빠 새를 떠나 혼자 힘으로 살아가고, 짝을 만나 가족을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그림책이다. 주인공인 어린 금눈쇠올빼미가 살아가면서 겪는 여러 사건들을 통해 먹이, 서식지 등 금눈쇠올빼미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다. 금눈쇠올빼미의 사실적이고 구체적인 생태를 관찰하는 재미와 더불어 위대한 자연의 신비를 느낄 수 있게 했다. 이야기와 논픽션이 섞인 특징과 잘 어울리게 콜라주 기법을 사용했다. 여러 가지 종이를 사용해서 올빼미의 부드러운 털과 거친 나뭇가지의 느낌을 살렸다. 어린 금눈쇠올빼미는 가능하면 평생동안 한 장소에서 머무르기 때문에 자기가 살 영역을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 엄마 새와 아빠 새로부터 독립하기 전에 사냥하는 법을 배울 뿐만 아니라 앞으로 자기가 살아야 할 넓은 영역도 둘러본다. 그러는 사이, 어린 금눈쇠올빼미는 자기 영역을 찾아갈 정도로 자라나 있다.어린 금눈쇠올빼미가 커서 가족을 이루기까지 금눈쇠올빼미는 올빼미 중에서 크기가 가장 작은 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천연기념물로 보호받는 새다.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금눈쇠올빼미는 올해 충남 서산 천수만에서 관찰되어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생쥐를 잡아먹기 때문에 익조(益鳥)로 여기는 새다. 이 책은 어린 금눈쇠올빼미가 엄마 새와 아빠 새를 떠나 혼자 힘으로 살아가고, 짝을 만나 가족을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다. 금눈쇠올빼미의 일생을 모두 담은 그림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야기는 주인공 금눈쇠올빼미의 어린 시절부터 시작된다. 아이들은 주인공이 살아가면서 겪는 여러 사건들을 통해 금눈쇠올빼미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다. 앞으로 살 곳을 꼼꼼히 살피는 금눈쇠올빼미 금눈쇠올빼미는 가능하면 평생동안 한 장소에서 머무르기 때문에 자기가 살 영역(새들이 살고 있는 곳은 영역이라 부른다)을 꼼꼼하게 살핀다. 엄마 새와 아빠 새로부터 독립하기 전 사냥하는 법을 배울 뿐만 아니라 앞으로 자기가 살아야 할 넓은 영역도 둘러본다. 금눈쇠올빼미가 자신의 영역을 선택하는 기준은 여러 가지다. 먹이가 많은 곳이어야 하고, 낮 동안 안전하게 쉴 수 있는 장소도 있어야 하고, 먹이를 숨겨 놓을 장소도 있어야 한다. 새끼를 보호할 수 있는 둥지도 있어야 하고, 편안하게 일광욕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 모래목욕을 할 수 있고, 사냥에 적당한 장소도 근처에 있어야 한다. 복잡한 조건을 모두 갖춘 보금자리를 찾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금눈쇠올빼미가 탐내는 보금자리는 이미 다른 올빼미나 다람쥐, 비둘기, 박쥐, 담비가 차지하고 있다. 다행히 주인공 금눈쇠올빼미는 겨울이 끝나기 전에 좋은 보금자리를 찾는다. 짝을 찾은 금눈쇠올빼미 어느덧 다 자란 주인공 금눈쇠올빼미는 독특한 울음소리로 짝을 구한다. 관심을 보이는 암컷에게 재빨리 쥐를 물어다 주어 자신이 얼마나 사냥을 잘 하는지도 과시한다. 따사로운 봄 햇살이 반짝일 때, 금눈쇠올빼미 부부는 알을 낳는다. 새끼 금눈쇠올빼미들을 위해 아빠 새는 부지런히 사냥을 한다. (금눈쇠올빼미의 털은 부드러워서 소리가 잘 나지 않는다. 먹잇감에 가까이 접근할 수 있어 사냥에 유리하다.) 어린 새를 떠나보내는 금눈쇠올빼미 고양이의 습격도 무사히 피한 어린 금눈쇠올빼미들은 나는 법과 사냥하는 법을 가르칠 때가 된다. 가을이 되자, 어린 금눈쇠올빼미들은 이제 자기 영역을 찾아 떠날 만큼 자란다. 금눈쇠올빼미 부부는 지금 살고 있는 곳이 아주 마음에 든다. 어린 새들도 엄마와 아빠 새처럼 살기 좋은 장소를 찾을 수 있을까? 는 커다란 원을 생각나게 하는 그림책이다. 한 금눈쇠올빼미가 엄마와 아빠로부터 독립해 혼자 힘으로 살아가기부터 시작하는 이야기는 정확히 역할이 뒤바뀌며 끝맺는다. 금눈쇠올빼미의 사실적이고 구체적인 생태를 관찰하는 재미도 재미지만, 새삼 위대한 자연의 신비를 느낄 수 있다. 이 책의 일러스트는 이야기와 논픽션이 섞인 특징과 잘 어울리게 콜라주 기법을 사용했다. 여러 가지 종이를 사용해서 올빼미의 부드러운 털과 거친 나뭇가지의 느낌을 잘 살리고 있다. ...
청계천 : 도심의 시냇물을 따라가는 시간 여행
주니어김영사 / 김효중 지음, 정소영 그림 / 2012.05.17
8,000원 ⟶ 7,2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학습일반김효중 지음, 정소영 그림
2005년 10월에 두꺼운 콘크리트를 걷고 다시 물이 흐르도록 재정비한 곳이다. 없어졌던 다리가 새로 생기고, 무겁게 짓누르고 있던 고가도로가 사라짐으로써 청계천은 다시 서울의 명당수로서의 제모습을 찾은 것이다. 청계광장으로부터 중랑천과 만나는 신답철교까지의 거리는 약 5547미터로 이어지는 청계천은 원래 서울의 명당수였다. 조선의 서울인 한양의 중심을 가로지르며 흐르고 있는 청계천은 한양의 지리 조건인 배산임수 지형에서 명당의 조건에 해당되는 곳이다. 이번 체험학습은 이런 청계천을 돌아보면 각 다리에 얽힌 사연을 들어보고, 주변 환경을 살펴본다.한눈에 보는 청계천 청계광장과 광통교에서 청계천으로 흘러드는 물 여러 색깔을 가진 청계천 가장 번화했던 다리, 광통교 장통교, 삼일교, 수표교 터에서 은행이 탄생한 곳, 광교 정조의 효심이 깃든 장통교 근대화의 자취가 남아 있는 삼일교 홍수를 대비하라, 수표교 버들다리와 오간수교에서 시장으로 가는 다리, 마전교 전태일이 살아 있는 버들다리 도성 안의 마지막 다리, 오간수교 시간 속으로 흘러가는 청계천 한강가지 계속 흘러가는 청계천 물줄기 나는 청계천 박사 청계천에 관한 시 쓰기 정답 부록 : 숙제를 돕는 사진 ● 교과연계 3-1 사회 1. 고장의 모습 2. 고장의 자랑 3. 고장의 생활과 변화 / 4-1 사회 1. 우리 지역의 자연환경과 생활 모습 5학년 미술 1. 미술과 생활 8. 자연과 조형물 / 6-1 사회 1. 우리 국토의 모습과 생활 / 6학년 미술 7. 환경과 건축 ● 책소개 교과서에 나오는 바로 그 장소, 그 내용! 과 함께 준비된 체험학습을 떠나자! 도심의 시냇물을 따라가는 시간 여행, 청계천! ● 내용 소개 청계천은 2005년 10월에 두꺼운 콘크리트를 걷고 다시 물이 흐르도록 재정비한 곳이다. 없어졌던 다리가 새로 생기고, 무겁게 짓누르고 있던 고가도로가 사라짐으로써 청계천은 다시 서울의 명당수로서의 제모습을 찾은 것이다. 청계광장으로부터 중랑천과 만나는 신답철교까지의 거리는 약 5547미터로 이어지는 청계천은 원래 서울의 명당수였다. 조선의 서울인 한양의 중심을 가로지르며 흐르고 있는 청계천은 한양의 지리 조건인 배산임수 지형에서 명당의 조건에 해당되는 곳이다. 이번 체험학습은 이런 청계천을 돌아보면 각 다리에 얽힌 사연을 들어보고, 주변 환경을 살펴본다. 의 특징 하나, 청계광장에서 옛 한양 도성 안에 있는 구역인 오간수교까지 다리를 하나하나 내려가며 체험학습의 동선을 구성하였다. 특히 초등학생이 천천히 걸어서 돌아보기에 무리가 없도록 오간수교 이후의 코스는 포함시키지 않았다. 둘, 각 다리에 얽힌 옛이야기나 역사적인 사건, 사회적인 변화는 물론 다리 구조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 등을 친절하게 설명하였다. 셋, 중간중간 ‘어디만큼 왔니?’ 부분으로 아이들이 청계천이라는 긴 거리를 이동하는 동안 현재 자신의 위치가 청계천의 어느 부분인지를 알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넷, 오간수교까지 돌아보고 난 후 이후의 청계천에는 어떤 다리가 있으며 어디까지 이어지는지를 ‘한강까지 계속 흘러가는 청계천 물줄기’ 코너에서 보충 설명하였다. 다섯, 체험학습 중간 중간에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간단한 퀴즈 형식의 활동을 삽입하였다. 여섯, 체험학습을 마친 후 배운 내용을 정리해 볼 수 있도록 ‘나는 청계천 박사!’와 ‘청계천에 관한 시 쓰기’ 코너를 마련하였다. 일곱, 보고서 등 학교 숙제에 활용할 수 있는 현장 사진을 부록으로 첨부하였다. ● 구성 및 차례 은 전체 청계천 기간 중 초등학생들이 무리 없이 견학할 수 있는 코스인 청계광장에서부터 오간수교까지를 돌아보는 것으로 구성하였다. 청계광장을 출발해 모전교를 지나면 왕의 행렬이 지나다녔을 정도로 폭이 넓은 광통교와 만난다. 이곳에서는 광통교에 얽힌 역사적인 사건들을 들려주며 다리의 구조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다시 발걸음을 옮겨 장통교와 삼일교를 지나면 수표교에 도착한다. 수표교에서는 이곳에 나무로 된 수표교가 놓인 사연을 들려준다. 이어 세운교를 지나, 마전교, 나래교를 거치면 버들다리에 도착한다. 버들다리에서는 산업화 과정에서 희생된 전태일과 전태일이 살았던 당시의 사회 상황을 알아보고, 오간수교로 향한다. 오간수교에서는 오간수교에 남은 도성의 흔적과 이 다리가 지켜본 역사적인 사건들을 함께 알아본다. 이렇게 청계광장에서 오간수교까지 이야기와 사회적인 상황들을 들으며 내려오면 서울의 명소인 청계천이 서울에서 어떤 역할을 했었는지 알게 될 것이다. 또한 현장에서 보고 배운 것을 그때그때 바로 정리할 수 있는 ‘여기서 잠깐!’ 퀴즈는 체험학습 도중 활용도가 높고, 심화 문제 풀이인 ‘나는 청계천 박사!’와 견학 후 활동인 ‘청계천에 관한 시 쓰기’는 체험학습을 보다 알차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시리즈 기획 의도 체험학습이란? 체험 학습은 학습과 관련된 자료가 있는 곳에 직접 찾아가 체험을 통해 학습 목표를 달성하는 수업 방법이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학습은 교실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느끼며 생생한 학습 경험을 갖도록 해 주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체험학습이 왜 화두인가?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는 모든 체험은 올바른 인성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학교와 가정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고궁이나 유적지, 산과 바다로 나가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를 만져 보는 것도 필요하다. 요즘 학습통합적인 교육의 대안으로 체험학습이 주목받고 있다. 책에서만 봤던 것을 직접 보고 경험하게 되면 아이들의 학습 이해력은 한층 향상된다. 더욱이 올해부터 초등학교 주5일 수업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현장에 직접 나가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다. 여기에 맞추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50권으로 새로 구성한 시리즈는 초등학생들과 학부모, 선생님들을 위한 최고의 체험학습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체험학습,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직접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다니는 선생님들은 체험학습을 가기 전에 현장의 정보를 미리 알아보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활동을 제시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체험학습 후에는 보고 배운 것을 정리할 수 있는 사후 보고서를 만들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준비된 체험학습은 아이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이고 신 나게 학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 출판사 리뷰 시리즈 구성 시리즈는 기획 단계에서 초등학교 전 교과 과정을 철저하게 분석해 체험학습 장소를 선별했고, 서울시 교육청에서 지정한 체험학습 장소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현장 체험학습 강사, 학계의 권위 있는 연구자 등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이 시리즈는 2008년 총 100권으로 처음 발간되었으며, 이번에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50권을 선별해 세계문화유산(14), 한국사(13), 사회(14), 과학(7), 지역답사(2)의 다섯 가지 분야로 선보이게 되었다. 또한 100권 중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물관 분야는 특성을 고려하여 50권 세트와는 별도로 시리즈로 20권을 구성하였다. 각 권별 특징 첫째, 철저한 사전 준비! 각 권마다 체험학습 현장에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을 실었다. 현장 정보, 현장에서 주의할 점, 교통편, 약도 등을 상세히 실어서 체험학습 시 사전 계획을 꼼꼼히 세울 수 있다. 둘째, 보고서 작성을 도와주는 ‘사후활동 보고서’ 예시! 체험학습을 다녀온 뒤 가장 큰 고민은 바로 학교에 제출해야 하는 ‘사후활동 보고서’이다. 시리즈에는 각 권마다 사후활동 보고서가 실려 있다. 역사 신문, 역사 유물 만들기, 역사 유물 소개하기, 가상 인터뷰, 생태 보고서 등 사후활동 보고서를 다양한 형식으로 실어 놓았다. 각 권마다 체험학습 장소의 특징을 살린 보고서는 현장에서 본 내용을 되새겨 보며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직접적인 교과 연계로 학교 공부에 도움! 교과서를 철저히 분석하여 체험학습 장소와 연관된 학년별 단원을 실었다. 현장에서 보고 배운 것들은 학교 수업 시간에 큰 도움이 된다. 이미 학교에서 배운 것을 반복한다는 복습의 개념과, 아직 배우지 않은 것을 미리 학습한다는 예습의 개념까지 포함해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 시리즈는 체험학습에 대한 계획을 스스로 세우고, 현장에서 직접 비교해 보며, 체험학습 후에 자신만의 글을 정리해 보는 일련의 과정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훌륭한 안내자가 될 것입니다.” - 유인종(전 서울특별시 교육감) “나는 오늘 또 하나의 세상에 들어갔다 왔다. 다음엔 또 어떤 세상의 문을 열고 들어가게 될까?” - 현장 체험학습을 마치고 쓴 한 초등학생의 글
창의폭발 엄마표 수학가베 놀이 : 6~12세
로그인 / 이윤정 글 / 201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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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체험,놀이이윤정 글
가베로 놀면서 수학개념과 원리를 깨치게 해 주는 엄마표 가이드북. 지겨운 연산 문제, 충분한 개념 이해 없이 문제만 푸는 방식 때문에 아이들에게 수학은 큰 부담이다. 피아제의 인지발달이론에 의하면 7~12세는 추상적인 사고가 어려운 구체물을 만지며 개념을 이해하는 ‘구체적 조작기’이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손으로 조작하고 눈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필수인데, 수학 개념을 배우기 좋은 최적의 구체물이 바로 ‘가베’이다. 2012년 교과부에서 발표한 ‘수학선진화방안’에 따라 보다 재미있고 창의적인 수학이 강조되면서 가베를 통한 수학교육은 더욱 각광 받고 있다. 이 책은 도형, 연산, 측정 등 유·초등 수학 개념을 놀면서 깨칠 수 있도록 특별히 고안된 76가지 놀이를 실었다. 공부가 아닌 놀이로 수학을 접하게 해 주고,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문제 해결력과 창의력도 길러 준다. 놀이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진과 설명은 물론 엄마의 대사, 수학용어 풀이, 설명 포인트까지 짚어 주어 가베나 수학에 자신이 없는 엄마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엄마표로 창의가베만 머물고 있거나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면서 먼지만 쌓이던 가베로 ‘수학가베’를 도전해 볼 수 있도록 안내하는 자세한 지침서이다. 부록으로 제공되는 숫자 스티커는 가베에 숫자를 붙여서 여러 놀이를 손쉽게 진행할 수 있다.Chapter 1 수와 연산 Unit 1 네 자리 이하의 수 1. 쌍둥이 주사위를 던져라 - 숫자와 양의 관계 이해하기 2. 자리에 따라 달라요 - 자릿수의 의미 이해하기 3. 어느 접시를 먹을까? - 수의 크기 비교하기 Unit 2 덧셈과 뺄셈 4. 빵 더하기 놀이 - 한 자리 수의 덧셈 5. 숨은 공은 몇 개? - 수의 가르기와 모으기 6. 덧셈 매트릭스 - 더하기와 양의 관계 이해하기 7. 계란을 팔아요 - 10의 보수 찾기 8. 1가베 볼링놀이 - 가르기와 모으기 9. 곶감 나눠 먹기 - 10 가르기 10. 빼빼로가 길어져요 - 길이를 이용해 더하기 11. 라푼젤을 구해줘 - 수와 길이의 관계 이해하기 12. 열매를 따요 - 덧셈과 뺄셈의 혼합계산 13. 삼각형 덧셈 퍼즐 - 게임으로 덧셈 연습하기 14. 10만 묶는 고리 괴물 (1) - 받아올림이 있는 두 자리 수의 덧셈 15. 10만 묶는 고리 괴물 (2) - 받아내림이 있는 두 자리 수의 뺄셈 16. 용돈을 벌어요 - 세 자리 수 덧셈과 뺄셈 Unit 3 곱셈과 나눗셈 17. 과녁 맞추기 게임 - 곱셈 이해하고 활용하기 18. 초코칩 쿠키 만들기 - 2씩 커지는 수 찾기 19. 꼭짓점이 늘어나요 - 배수의 개념 이해하기 20. 막대가 늘어나요 - 배수와 약수의 개념 이해하기 21. 동생이랑 나눠 먹어요 - 나눗셈 개념 이해하기 Unit 4 분수 22. 케이크를 나눠 먹어요 - 등분할로 분수 이해하기 23. 쓱싹쓱싹 떡을 썰어요 - 등분할로 분수 이해하기 24. 7가베 도형 퍼즐 - 등분할된 도형으로 분수 이해하기 25. 조각조각 방석 만들기 - 분수를 읽고 알맞은 조각 찾기 26. 비스킷 나눠 먹기 - 분수의 곱셈 이해하기 27. 포도송이 분수놀이 - 분수의 곱셈 이해하기 Chapter 2 도형 Unit 1 평면도형 28. 색깔공과 모양 친구들 - 다각형 만들기 29. 삼각형이 되고 싶어 - 삼각형이 되는 조건 30. 부채를 펼쳐라! - 각의 개념 이해하기 31. 직각 먹는 물고기 - 직각을 가진 물건 찾기 32. 삼각형, 네 이름이 뭐니? - 다양한 삼각형의 이름 33. 사각형, 네 이름이 뭐니? - 다양한 사각형의 이름 34. 칠교 퍼즐놀이 - 칠교 만들어서 놀기 35. 펜토미노 퍼즐놀이 - 펜토미노 만들어서 놀기 Unit 2 대칭과 이동 36. 3가베 대칭놀이 - 도형 뒤집기 37. 4가베 대칭놀이 - 도형 뒤집기 38. 10가베 대칭놀이 - 도형 뒤집기 39. 친구를 껴안아 줘 - 선대칭도형 이해하기 40. 3가베 회전놀이 - 도형 돌리기 41. 4가베 회전놀이 - 도형 돌리기 42. 10가베 회전놀이 - 도형 돌리기 43. 180도 돌려봐 - 점대칭 위치에 있는 도형 만들기 Unit 3 입체도형 44. 발자국을 남겨라! - 입체도형 탐색하기 45. 도형 매트릭스 - 입체도형 탐색하기 46. 같은 점 vs 다른 점 - 직육면체와 정육면체 비교 47. 몇 개나 들어갈까? - 직육면체와 정육면체의 비교 48. 나는 의상 디자이너 (1) - 정육면체의 전개도 만들기 49. 맞는 옷을 찾아라 - 정육면체의 전개도 찾기 50. 나는 의상 디자이너 (2) - 직육면체의 전개도 만들기 51. 나는 의상 디자이너 (3) - 삼각기둥의 전개도 만들기 52. 나는 의상 디자이너 (4) - 원기둥의 전개도 만들기 53. 나는 건축 디자이너 - 쌓기나무 세기 54. 방향에 따라 달라요 - 위·앞·옆에서 본 모양 55. 소마큐브 퍼즐놀이 - 소마큐브 만들어서 놀기 Chapter 3 측정 56. 거인 나라 자 - 나만의 자로 길이 재기 57. 우유 한 컵 주세요 - 들이의 개념 이해하기 58. 어떤 그릇을 만들까? - 들이에 맞는 그릇 만들기 59. 울타리를 지어 줘 - 평면도형의 둘레 구하기 60. 제일 넓은 곳은? - 직사각형과 정사각형의 넓이 공식 이해하기 61. 넓이가 궁금해 - 평면도형의 넓이 공식 이해하기 62. 너무 많은 건 어떻게 셀까? - 어림하여 세기 Chapter 4 확률과 통계 63. 도형 인기투표 - 그림그래프로 표현하기 64. 친구를 찾아라 - 집합으로 묶기 65. 친구들아, 모여라 - 여러 기준으로 분류하기 66. 4가베 볼링놀이 - 평균 이해하고 구하기 67. 하루에 책을 몇 권 읽어? - 평균 이해하고 구하기 68. 어떤 옷을 입을까? - 경우의 수 이해하기 69. 학교 가는 길은 몇 가지? - 경우의 수 이해하기 70. 세 자리 수를 만드는 방법은? - 경우의 수 이해하기 Chapter 5 규칙성과 문제 해결 71. 패턴 디자이너 - 무늬의 규칙 찾기 72. 울타리 디자이너 - 모양의 규칙 찾기 73. 날마다 도넛을 먹어요 - 수의 규칙 찾기 74. 짝이 없는 친구는 누구? - 홀수·짝수 이해하기 75. 방석 차지하기 게임 - 좌표 찾기 76. 이익일까, 손해일까? - 이익과 손해 이해하기 이 책의 특징 * 수학 스토리텔링! 가베 실험과 발견을 통해 문제 이해력이 좋아진다! 시중에 나와 있는 수학가베 교재들은 대부분 ‘놀이’라기보다는 ‘문제 풀이’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실험과 발견’하고는 다소 거리가 있다. 책으로만 보면 이해하기 어려운 수학 개념들을 놀이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베 케이크를 잘라 여러 접시로 나누며 ‘분수’의 개념을 배우고, 10만 묶는 고리괴물 놀이를 하면서 ‘받아올림’의 원리를 터득하게 된다. 놀이 과정을 이해하면서 문제에서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인지할 수 있고(문제 이해력) 직접 실험해보면서 해답을 찾는 과정을 익힐 수 있다. * 초등 수학 5개 영역별 놀이를 수록한 최초의 가베 가이드북! 초등수학 교육과정에 맞춰 [수와 연산], [도형], [측정], [확률과 통계], [규칙성과 문제 해결]의 5개 챕터로 구성되어 있고, 특히 가베로 개념을 익히기에 좋은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초등수학을 예습하거나 복습하면서 영역별 또는 학년별로 놀이를 찾아서 진행할 수 있다. 이렇게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주요 수학 개념을 가베를 조작하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특별히 고안된 놀이 76개를 수록했다. * 누구나 따라하기 쉬운 자세한 사진과 설명! 가베에 대해 잘 모르는 엄마, 수학에 자신 없는 엄마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단순하고 명확하게 구성했다. 전 과정을 사진으로 보여줄 뿐만 아니라 놀이목표, 진행방법은 물론 엄마와 아이의 대사, 수학용어 설명, 놀이 포인트까지 짚어 주어 누구나 한눈에 놀이방법을 파악할 수 있다. 수학가베, 왜 해야할까요? * 초등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은 수학! 초등학생들에게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을 물으면 대부분 수학을 꼽는다. 이런 현상은 심지어 초등 저학년에게도 발견된다. 아직 기초단계의 수학을 배우는데도 벌써 수학을 어려워하는 이유는 무리한 선행학습과 더불어 개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1~2학년까지는 반복학습이나 암기를 통해 어느 정도 점수를 유지할 수 있지만 3학년부터는 개념 이해가 중요해지기 때문에, 충분한 개념 이해 없이 문제 풀이만 반복할 경우 아이는 수학을 점점 싫어하게 된다. 이런 현상은 4~5학년 때 더 심화되면서 급기야 ‘수학 포기자’가 나오기도 한다. * 단순 연산 반복은 아이의 수학을 망치는 길이다! 피아제의 인지발달이론에 따르면 7~12세는 ‘구체적 조작기’이다. 이 시기 아이들은 아직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추상적인 사고가 어렵기 때문에 구체물을 만지고 옮기고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는 등 직접적인 작업을 통하여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유초등 아이들에게 학습지 형태의 문제집으로만 수학을 접하게 하는 것은 수학공부의 첫단추를 잘못 끼우는 일이다. 책 속의 추상적인 숫자로만 수학을 접하는 것이 아니라, 가베와 같은 구체적인 교구를 활용하여 수학을 접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고, 또한 아이들의 흥미를 오래 지속시킬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 가베는 ‘활동수학’에 최적화된 교구 가베는 수학에서 배우는 입체도형, 평면도형, 선분, 원, 각 등의 주제들을 교구 자체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수학적 개념을 익히기에 더없이 좋은 교구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베를 이용해 수학을 배우는 ‘수학가베’가 하나의 과목으로 자리 잡고 엄마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다. 수학 개념을 책으로만 봤을 때는 막연해하던 아이들도 가베를 직접 움직이면서 알려 주면 그 개념과 원리를 쉽게 이해하곤 한다. 즉, 수학가베는 아이들에게 수학은 직접 조작해 보는 활동적인 과목이고 놀이처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것이며 답을 찾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려 준다. 무엇이든 원리를 이해하면 쉬워지고, 쉬워지면 재미있어진다. 이런 수학에 대한 호감은 결국 수학에 대한 자신감으로 이어진다.
산티아고, 햇빛과 바람과 환대의 길을 가다
문학들 / 박광영 (지은이) /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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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들소설,일반박광영 (지은이)
가슴 뛰는 일을 하고 싶어 공무원 정년 6년을 남기고 직장을 나온 박광영 시인의 여행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산티아고’는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한 명인 성 야고보 사도의 스페인식 이름이다. 산티아고 순례길 중 800킬로미터에 이르는 ‘프랑스 길’이 바로 ‘야고보 사도의 길’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꿈꾸는 사람이고 싶었다”는 박광영 시인은 30여 년 직장 생활을 하며 자신의 삶이 살면서 꿈꾸었던 방향과 다르다고 여겨 정년 6년을 남기고 명퇴했다. 이유는 단 하나, 가슴 뛰는 일을 해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명퇴하고 떠난 산티아고 순례길. 이 책은 그 여정의 기록이다. 이 책에는 생장 피에드포에서 출발하여 목적지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도착한 후, 다시 유럽의 땅끝이라 불리는 피스테라, 무시아까지의 여정이 시인이 직접 찍은 사진들과 함께 담겨 있다. 단순한 여행 정보나 필요한 장비, 순례길을 준비하는 방법 등을 소개하는 단순한 여행 안내서가 아니다. 43일, 900여 킬로미터. 잃어버렸다고 여겼던 꿈을 다시 찾아나서기 위해, 지쳐버린 마음에 열정의 불을 지피기 위해 홀로 배낭을 짊어지고 떠난 여정과 그 여정에서 만난 풍경들이 시인의 감각적인 문장으로 재탄생한다.프롤로그 | 가슴 뛰는 일을 찾아 4 01 | 설렘과 불안이 교차하는 시간 겨울 알베르게 12 | 성당에서 첫 미사 15 두 가지 원칙 16 | 콤포스텔라까지 790㎞ 17 02 | 첫발을 내딛다 순례자 사무소 20 | 생장의 밤 24 | 첫 번째 천사 27 발카를로스에서 멈추다 32 | 수비리로 가는 길 36 잔돌이 깔린 길 37 03 | 첫 번째 도시 팜플로나 팜플로나에 도착하다 41 | 팜플로나 대성당 44 우는 당신은 귀하다 46 | 페르돈 언덕을 넘다 50 04 | 두려워하지 말고 걸어라 Life begins where fear ends 54 | 스페인의 이른 봄 58 황홀한 아침 햇빛 60 05 | 뒤처져도 괜찮아 이 선생 일행을 만나다 64 | 놓쳐버린 스틱 67 | 혼밥 70 청설모와의 포옹 71 | 벤토사, 걸을 수 있을 만큼만 74 고요한 알베르게 77 | 군둥내 나는 치즈 79 06 | 햇빛과 바람과 적막의 공간 바람이 나를 흔든다 83 | 마음을 훑고 지나가는 소리 88 파란 칠의 알베르게 92 | 트랙터 농부의 배려 93 얀을 만나다 97 | 마리아헤의 파에야 99 | 뜨거운 수프 103 07 | 함께 걷고 또 혼자 걷는 길 아버지와 딸 106 | 롤라와 미스터 그린 108 | 벌레들 110 부르고스까지 40㎞를 걷다 111 | 빌바오 구겐하임미술관 114 08 | 아아! 메세타 평원 지평선의 세상 120 | 오아시스 쉼터 123 | 카스트로헤리스 126 비빔밥 만찬 130 | 모스테라레스 언덕 132 09 | 외롭고 높고 쓸쓸한 시인 백석이 생각나는 길 135 | 산타 클라라 수도원 140 쇠고기 142 10 | 위기의 시간 지갑을 잃어버리다 145 | 목요일에 문 닫는 알베르게 153 레온으로 향하며 156 | 아이 엠 프롬 노스(I am from North) 158 | 첫 번째 만찬 162 | 두 번째 만찬 165 11 | It’s not competition! No Problem! 170 | It’s not competition! 173 아스토르가까지, 발뒤꿈치의 통증 176 | 대성당과 주교궁 181 12 |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산골 알베르게 186 | 철의 십자가 189 배는 항구를 떠나야 한다 191 | 폰페라다까지 걷다 194 베짱이 198 13 | 갈리시아 지방 갈리시아 산지 201 | 오 세브레이로 205 성당의 기도문 206 | 트리야카스텔라 209 14 | 부드럽게 흐르는 시간 사모스 수도원 가는 길 212 | 맥주 한 잔 219 나는 자유다 221 | 응원의 힘 225 | 노숙하는 순례자 226 15 | 콤포스텔라에 도착하다 오비에도 광장 229 | 대성당, 성 야고보 사도의 유해 233 철야미사 237 | 부활절 새벽 239 16 | 예기치 못한 환대 땅끝을 향해 출발하다 242 | 컨디션 제로 245 올베이로아까지 걷다 247 | 갈림길 249 | 쎄를 지나다 251 환대 254 | 세상에 하나뿐인 조가비 260 17 | 땅끝에서 마주한 대서양 발자국 사이로 빠져나간 시간 264 | 피스테라 등대 269 일몰 273 | 무시아로 향하다 276 | 무시아의 돌십자가 279 내 삶의 카미노, 집으로 281 | 다시 콤포스텔라로 282 에필로그 | 카미노의 기억을 떠올리며 286“부엔 카미노!” 가슴 뛰는 일을 찾아 떠난 43일, 900여 킬로미터의 순례길 여정. 『산티아고, 햇빛과 바람과 환대의 길을 가다』 출간 가슴 뛰는 일을 하고 싶어 공무원 정년 6년을 남기고 직장을 나온 박광영 시인의 여행 에세이 『산티아고, 햇빛과 바람과 환대의 길을 가다』(문학들 刊)가 출간되었다. ‘산티아고’는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한 명인 성 야고보 사도의 스페인식 이름이다. 산티아고 순례길 중 800킬로미터에 이르는 ‘프랑스 길’이 바로 ‘야고보 사도의 길’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꿈꾸는 사람이고 싶었다”는 박광영 시인은 30여 년 직장 생활을 하며 자신의 삶이 살면서 꿈꾸었던 방향과 다르다고 여겨 정년 6년을 남기고 명퇴했다. 이유는 단 하나, 가슴 뛰는 일을 해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명퇴하고 떠난 산티아고 순례길. 이 책은 그 여정의 기록이다. 이 책에는 생장 피에드포에서 출발하여 목적지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도착한 후, 다시 유럽의 땅끝이라 불리는 피스테라, 무시아까지의 여정이 시인이 직접 찍은 사진들과 함께 담겨 있다. 단순한 여행 정보나 필요한 장비, 순례길을 준비하는 방법 등을 소개하는 단순한 여행 안내서가 아니다. 43일, 900여 킬로미터. 잃어버렸다고 여겼던 꿈을 다시 찾아나서기 위해, 지쳐버린 마음에 열정의 불을 지피기 위해 홀로 배낭을 짊어지고 떠난 여정과 그 여정에서 만난 풍경들이 시인의 감각적인 문장으로 재탄생한다. 사모스 수도원을 향해 걸어가는 길에서 스페인 땅에 스며드는 봄의 향취를 맡을 수 있었다. 산골 지역이라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지만 다가오는 봄기운을 막을 수 있는 겨울 장사는 없다. 여울이 흐르는 옆으로 나뭇가지마다 연초록빛 버들강아지가 물오른 기운을 자아내고 있다. 봄은 여리게 시작한다. 봄을 폐 깊숙이 들이마시고 다시 봄을 내뱉는다. 수도원 내부를 혹시 구경할 수 있을까 싶어 담장을 따라 돌아간다. 한참을 걸어 수도원의 입구로 보이는 장소를 찾을 수 있었다. 돌계단에 앉아 수도원 담장과 건물의 외곽을 물끄러미 바라본다. 세월의 이끼들이 돋아 있다. 푸른 이끼들 사이에서 오래된 유적처럼 조그맣게 뻗은 작은 풀잎과 풀꽃들. 적적한 풍경 속에서 흘러가는 시냇물처럼 그렇게 내 시간들을 과거로 흘려보낸다. - 「사모스 수도원 가는 길」 부분 박광영 시인과 마찬가지로 순례길을 걷는 또 다른 여행자들과의 만남, 여러 도시와 마을을 지나면서 머물렀던 알베르게 관리인들과의 주고받는 대화와 따뜻한 환대 속에서 우리는 대단한 영적인 깨달음이나 인생의 전환점과의 만남이 아닌 소소한 일상을 떠올리고, 늘 함께하고 있었으나 소중한 가족과 잃어버린 삶의 방향성, 목표 같은 것들을 다시금 마음에 되새기게 된다. 천년의 길이다. 순례자가 지향하는 세상의 땅끝은 이렇게 눈으로 볼 수 있는 물리적인 형상만을 뜻하진 않을 것이다. 순례자, 그들의 마음속에는 결코 도달하지 못할 땅끝이 평생 자리 잡게 될지도 모른다. 유형의 땅끝과 달리 순례자의 마음속에서 ‘땅끝’은 다시 태어나고 자란다. - 「무시아의 돌십자가」 부분
재밌는 수학 나라
해와비 / 브라이언 클리어리 지음, 브라이언 게이블 그림 / 20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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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비유아학습책브라이언 클리어리 지음, 브라이언 게이블 그림
덧셈, 뺄셈, 도형의 기본을 스토리텔링으로 이해시키는 신개념 유아 수학 동화. 문제 풀이에 초점을 맞춘 수학 익히기 책이 아니라 다양한 상황 속에서 문장과 이야기로 수학 원리를 친절하게 설명한다. 책을 통해 스토리텔링 식으로 수학 개념을 익히다 보면 수학 실력과 동시에 사고력도 쑥쑥 자라날 것이다. 왁자지껄한 수학 나라에 가면 점점 숫자가 커지는 더하기도 있고 점점 숫자가 작아지는 빼기도 있고 데굴데굴 뾰족뾰족 여러 가지 모양도 있다. 알록달록하고 우스꽝스러운 친구들이 나와서 어린이들에게 친절하게 더하기와 빼기와 모양을 가르쳐 주는 수학동화이다.1장. 더하기 친구는 점점 늘어나 2장. 빼기 친구는 점점 줄어들어 3장. ‘모양’ 친구는 이름을 불러줘 TIP. 수학 사고력을 길러 주려는 현명한 부모가 할 일☞ 우리 아이가 처음 만나는 수학 개념 동화! ☞ 덧셈, 뺄셈, 도형의 기본을 스토리텔링으로 이해시키는 신개념 유아 수학 동화! ☞ 호기심을 자극하는 그림과 이야기로 생생한 수학 체험! ☞ 한국교총 영재교육원 감수 및 추천, 부모를 위한 팁까지! ☞ 우뇌를 활용하는 창의적 수학 학습 책! 다양한 친구들이 알려주는 북적북적 수학 개념 동화책! 더하기를 어떻게 배우면 재밌을까? 빼기를 어떻게 배우면 쉬울까? 여러 가지 모양은 뭐라고 불러야 하지? 이 책은 처음 만나는 더하기와 빼기, 모양을 어떻게 아이들에게 이해시키면 좋을지 고민한 끝에 나온 수학개념동화입니다. 왁자지껄한 수학 나라에 가면 점점 숫자가 커지는 더하기도 있고 점점 숫자가 작아지는 빼기도 있고 데굴데굴 뾰족뾰족 여러 가지 모양도 있습니다. 알록달록하고 우스꽝스러운 친구들이 하나도 아니고 둘도 아니고 셋도 아니고 셀 수 없을 만큼 많이 나와서 친구들에게 친절하게 더하기와 빼기와 모양을 가르쳐 줍니다. 독특하고 화려한 그림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확 끌어당겨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수학 나라로 빠져듭니다. 수학 개념 쏙쏙, 사고력 쑥쑥 집이나 유치원이나 놀이터 등 친숙한 장소에서 자주 접하는 여러 가지 사물을 통해서 더하기와 빼기, 모양이 무슨 뜻인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려 줍니다. 매 페이지마다 새로운 상황이 펼쳐져서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고 접하여 흥미롭게 수학의 개념을 이해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우스꽝스러운 등장인물들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덧셈, 뺄셈, 도형을 익히게 됩니다. 이 책은 문제 풀이에 초점을 맞춘 수학 익히기 책이 아니라 다양한 상황 속에서 문장과 이야기로 수학 원리를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이렇게 스토리텔링 식으로 수학 개념을 익히다 보면 수학 실력과 동시에 사고력도 쑥쑥 자라납니다. 더하기는 무슨 일을 하지? 빼기는 어떻게 하지? 수학이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더하기를 하면 수가 늘어난다는 개념을 재미있는 그림으로 설명해 줍니다. 비눗방울, 손잡이, 자동차, 야구공, 달걀, 음악대가 등장하여 더하기의 원리를 시각적으로 보여 줍니다. 강아지, 볼링 핀, 생일 케이크, 야구 게임, 인형 놀이 등을 하면서 빼기의 원리를 배웁니다. ‘=’ 기호도 설명해 줍니다.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볼링공을 굴려서 핀을 쓰러뜨리면서 생활 속에서 빼기를 활용할 수도 있지요. 삼각형, 사각형, 원 여러 가지 모양은 뭐라고 부를까? 물건을 보고 어떻게 생겼는지 설명하려면 모양의 이름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삼각형, 사각형, 원, 타원, 직사각형 등 도형의 이름을 새로 배우는 것은 조금 어렵겠지요.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흔히 접할 수 있는 피자, 포도 알, 책, 창문 같은 사물을 통해 모양의 이름을 가르쳐 줍니다. 모양에 따라 공통된 특징도 알려 줍니다. 더 나아가 직사각형, 타원 등의 이름도 알 수 있습니다. 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뿔이 세 개 달린 공룡이 등장하기도 하고 강아지 두 마리가 원을 물고 잡아당기기도 합니다. 톡톡 튀고 특이한 그림으로 아이의 창의력을 자극하며, 다양한 상황을 설정하여 수학 개념을 추리해 내도록 하여 수학적 사고력을 높입니다.
호암미술관에 있는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문화재
파란자전거 / 민병래, 차익종 글 / 200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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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사회,문화민병래, 차익종 글
> - 나귀를 끄는 아이가 있는 그림 : 동자견려도 - 꽃과 새와 강아지가 있는 그림 : 화조구자도 - 금강산의 큰 경치를 그린 그림 : 금강전도 - 비 갠 뒤의 인왕산을 그린 그림 : 인왕제색도 - 소나무 아래, 사나운 호랑이가 있는 그림 : 송하맹호도 - 임금님의 수원 행차를 그린 여덟 폭 병풍 그림 : 수원능행도팔곡병 - 집으로 돌아오는 길의 경치를 그린 그림 : 귀로산수도 - 추사 김정희의 글씨 - 아주 아주 오래 산다는 열 가지 사물을 그린 열 폭 병풍 그림 : 십장생도 십곡병 - 호랑이와 까치를 그린 그림 : 호작도 > - 진사로 연꽃 무늬를 그려 넣은 표주박 모양의 청자 주전자 : 청사 진사 연화문 표형 주전자 - 두 마리의 사자 모양을 한 청자 베개 : 청사 쌍사자형 두침 - 거북용 모양을 한 청자 향로 : 청자 구룡형 삼족향로 - 상감기법으로 어룡을 새겨 넣은 분청사기 꽃병 : 분청사기 상감 어문룡 매병 - 달항아리 : 백자호 - 여러마리 물고기를 그려 넣은 청화백자 항아리 : 청화백자 군어문 호 - 구름과 용을 그려 넣은 백자 단지 : 백자철화 운룡문 호 - 반가부좌를 틀고 생각에 잠겨 있는 부처님 상 : 금동 미륵반가상 - 용머리 모양의 깃대 : 용두보당 - 구슬이 든 청동방울 : 청동 팔주령 - 가야의 금관과 장신구 - 청동으로 만든 용머리 모양의 건물 장식 : 금동 용두토수 - 통일신라의 장식 빗
소마셈 B1 : 2학년
soma(소마사고력수학) / 김지선 (지은이) /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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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a(소마사고력수학)학습참고서김지선 (지은이)
소마의 마술 같은 원리셈 '소마셈'. 단순 연산을 반복하는 기존 연산교재와 다르게 한 가지 연산 과정을 여러 가지 구체물이나 상황을 제시하여 원리를 익히고 재미있게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연산교재이다. 하루 15분씩, 매주 5일, 8개월 동안 총 8권의 한 단계를 권별 호흡을 짧게 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생각하는 수 이야기 1주차- 세 자리 수 알아보기 2주차- 받아올림이 한 번 있는 덧셈 3주차- 받아올림이 두 번 있는 덧셉 4주차- 두 자리 수의 덧셈 Drill(보충학습) 정답 수학이 즐거워지는 특별한 수학교실 소마에서 개발한 연산학습의 새 기준 소마의 마술 같은 원리셈 "소마셈". 이 책은 단순 연산을 반복하는 기존 연산교재와 다르게 한 가지 연산 과정을 여러 가지 구체물이나 상황을 제시하여 원리를 익히고 재미있게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연산교재입니다. 하루 15분씩, 매주 5일, 8개월 동안 총 8권의 한 단계를 권별 호흡을 짧게 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소마셈"의 연산학습 방법 ① 10이 넘는 한 자리 덧셈 덧셈과 뺄셈의 기본은 수를 세는 데 있습니다. 8+4는 8에서 1씩 4번을 더 센 것이라는 개념이 중요합니다. 10의 보수를 이용한 받아올림을 생각하면 8+4는 (8+2)+2이지만 연산공부를 시작할 때 덧셈의 기본 개념에 충실한 것이 좋습니다. 이 책은 구체물을 통해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예를 들어 연산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② 가로셈 세로셈이 잘못된 방법은 아니지만 연산의 원리는 잊고 받아올림한 숫자는 어디에 적어야 하는지 만을 기억하여 마치 공식과 같이 생각하고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연습은 생각 없이 세로셈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가로셈을 통해 원리를 생각하고 수를 쪼개고 붙이는 등의 과정에서 키워질 수 있는 수에 대한 사고력도 매우 중요합니다. ③ 곱셈구구 곱셈구구는 암기에만 초점을 맞추면 부작용이 큽니다. 곱셈은 덧셈을 압축한 것이라는 이해를 바탕으로 구구단을 외우면서 연산을 빨리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합니다. 곱셈구구를 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곱셈의 의미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4×3을 할 줄 아는 학생이 두 자리 곱하기 한 자리는 안 배워서 45×3을 못 한다고 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합니다. 연산교육의 현실 연산교육의 가장 큰 폐해는 '초등 고학년 때 연산이 빠르지 않으면 고생한다.'는 등의 기존 연산학습지의 왜곡된 마케팅과 함께 단순 반복을 통한 기계적 연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계적 반복을 위주로 한 연산은 아이들이 수학을 싫어하게 만들 뿐 아니라 개념과 원리가 빠진 연산학습으로 사고의 확장을 막는 학습방법입니다. 초등수학 교과과정과 연산 초등교육과정에서는 연산의 개념과 원리에 충실하면서 문자와 기호를 사용하지 않고 말로 풀어서 설명하다가 중등교육과정부터 문자와 기호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교과서를 살펴보면 모든 연산의 도입에 원리가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현실에서는 연산의 원리를 묻는 서술형 문제도 출제되고 있는데 아직도 연산은 연습이 우선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입니다. 연산학습은 어떻게? 연산교육은 별도로 떼어내어 추상적인 숫자나 기호만 가지고 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구체물을 가지고 생각하고 이해한 후의 연습이 필요합니다. 또한, 속도보다 정확성을 위주로 실수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습관을 갖추는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뉴 어스 프로젝트
라임 / 다비드 무아테 (지은이), 이세진 (옮긴이) /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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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청소년 문학다비드 무아테 (지은이), 이세진 (옮긴이)
라임 청소년 문학 42권. 환경 오염과 기후 변화로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 닥친 100여 년 뒤 지구를 배경으로 한 디스토피아 SF 소설이다. 지구 온난화로 해수면이 20미터 이상 높아져 도시는 물에 잠겼고 끔찍한 기근과 전염병, 공해로 전 세계는 초토화되었다. 소수의 특권층인 언터처블들은 악천후, 질병, 굶주림이 미치지 못하는 안전지대인 돔을 만들어 대피하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혹독한 환경에서 비참한 가난에 시달리는 빈민인 그레이 계급으로 전락한다. 그레이들에게는 빈곤도, 오염도 없는 다른 행성으로 이주해 인생 역전을 할 수 있는 ‘뉴 어스 프로젝트’만이 유일한 희망이다. 그러나 그레이 계급인 명민한 소녀 아이시스가 NEP(New Earth Project)에 당첨되면서, 감추어져 있던 이 프로젝트의 끔찍한 민낯이 만천하에 드러나 엄청난 파문이 일게 된다. 이렇듯 이 작품은 환경 오염, 빈부 격차, 차별이 만연한 미래 사회에서 불평등에 저항하며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담고 있다. 여기에 환경 재앙에 대한 묵직한 예감과 뾰족한 경고를 담은 것은 물론이고, 끝없는 절망 앞에서도 기어이 삶을 선택하고 희망을 찾아내는 청소년들의 강인한 의지와 각종 군상들에 대한 면밀한 탐구까지 절묘하게 녹여냈다.프롤로그 저지대 빈민가의 아침 약속의 땅, 뉴 어스 그레이와 언터처블 악몽 같은 수행 평가 아이시스의 비밀 정원 최악의 하루 태풍의 전조 믿기 힘든 기적 불길한 흔적 독약 같은 진실 지구인으로서의 마지막 순간 뉴 어스로 가는 길 기분 나쁜 예감 새로운 지구를 위하여 불운에 대처하는 방법 마지막 경고 위대한 계획 악몽의 끝 우리가 세상에 하고 싶은 말 미래라는 작은 씨앗 2125년, 지구는 한계에 다다랐다! ‘뉴 어스 프로젝트’만이 유일한 희망이다! 지구 온난화, 해수면 상승, 기근, 그리고 전염병으로 지독히 살기 힘들어진 2125년, 세계 각국은 소수의 특권층만을 위한 안전지대인 ‘돔 시스템’을 구축한다. 그러나 여기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들은 로봇에게 일자리를 빼앗기고 빈민으로 전락해 하 루하루 먹고살기도 버거운 전쟁 같은 삶을 산다. 지구인의 다른 행성으로의 이주를 추진하는 ‘뉴 어스 프로젝트’ 가 유일한 대안으로 떠오르지만, 거기에는 추악하고 끔찍한 비밀이 숨겨져 있는데……. 새로운 지구를 찾기 위해 감행한 대규모 이주 프로젝트! 지구의 미래에 대한 대담하고 도발적인 이야기 지구의 미래를 묻는 디스토피아 SF 소설! 지난해 영국 옥스퍼드 사전이 올해의 단어로 ‘기후 비상사태’를 선정한 데 이어, 올해 세계경제포럼이 발표한 ‘2020년 세계 위험 보고서’에서는 위험 요인 1위로 ‘극단적인 기후 변화’가 뽑혔다. 이어 기후 변화 대응 실패, 자연재해, 생물 다양성 감소 등이 세계 경제를 위협하는 요인의 상위권을 휩쓸었는데, 이는 세계 위험 보고서 사상 최초의 일이라고 한다. 이처럼 오늘날 세계인들의 관심은 파괴적인 미래로 치닫고 있는 지구 환경 문제에 쏠려 있다. 아침에 일어나 날씨와 함께 미세먼지 예보를 확인하고, 불볕더위로 숨이 막히는 여름과 살을 에는 듯한 혹한의 겨울을 몇 개월 차이로 경험하는 것도 이제는 익숙한 일상이 되었다. 지구 온난화의 그늘이 생각보다 더 가까이 다가와 있음을 방증하는 모습이 아닐까? 산업화 이전보다 지구는 1℃ 더워졌을 뿐이지만, 우리의 삶은 빠르게 안 좋은 방향으로 변해 가고 있는 것이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온 및 해수면 상승, 육지의 사막화, 이상 기후, 자연재해뿐만 아니라 이제는 빙하 속에 얼어붙어 있던 고대 바이러스의 출현으로 인한 전염병 확산까지 걱정해야 하는 시절이 되었다. 코로나 충격과 같은 예상치도 못한 전염병 문제가 언제 터져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지구 환경은 심각한 상태에 처해 있다. 《뉴 어스 프로젝트》는 환경 오염과 기후 변화로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 닥친 100여 년 뒤 지구를 배경으로 한 디스토피아 SF 소설이다. 지구 온난화로 해수면이 20미터 이상 높아져 도시는 물에 잠겼고 끔찍한 기근과 전염병, 공해로 전 세계는 초토화되었다. 소수의 특권층인 언터처블들은 악천후, 질병, 굶주림이 미치지 못하는 안전지대인 돔을 만들어 대피하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혹독한 환경에서 비참한 가난에 시달리는 빈민인 그레이 계급으로 전락한다. 그레이들에게는 빈곤도, 오염도 없는 다른 행성으로 이주해 인생 역전을 할 수 있는 ‘뉴 어스 프로젝트’만이 유일한 희망이다. 그러나 그레이 계급인 명민한 소녀 아이시스가 NEP(New Earth Project)에 당첨되면서, 감추어져 있던 이 프로젝트의 끔찍한 민낯이 만천하에 드러나 엄청난 파문이 일게 된다. 이렇듯 이 작품은 환경 오염, 빈부 격차, 차별이 만연한 미래 사회에서 불평등에 저항하며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담고 있다. 여기에 환경 재앙에 대한 묵직한 예감과 뾰족한 경고를 담은 것은 물론이고, 끝없는 절망 앞에서도 기어이 삶을 선택하고 희망을 찾아내는 청소년들의 강인한 의지와 각종 군상들에 대한 면밀한 탐구까지 절묘하게 녹여냈다. “내가 너의 미래가 될게.” 지구의 운명을 구하기 위해 거침없이 뛰어든 소년 소녀의 이야기 그레이 계급인 열다섯 살 소녀 아이시스는 뉴욕의 수상 가옥 판자촌에 산다. 공해 때문에 태양빛이 사라진 회색빛 세상, 수분과 염분에 망가져 버린 도시,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는 빈민가, 로봇과의 경쟁에서 밀려나 일자리를 잃고 배급에 의존하며 분기탱천한 사람들, 그들의 불행을 착취하며 자신들만의 작은 낙원을 꾸리는 거대한 돔……. 희망이라곤 없는 세상이지만 아이시스는 포기하는 법이 없다. 언터처블만 받을 수 있던 교육의 기회가 그레이 계급에도 일부 허용되면서 공동 학교에 특례 입학했기 때문이다. 아이시스는 일등을 하기 위해서라면 뭐든 악착같이 해낸다. 금수저로 태어나지 않은 사람도 똑똑할 수 있다는 걸 보여 줌으로써 오만하고 건방지기 짝이 없는 언터처블들의 코를 잠시나마 납작하게 만드는 것이 아이시스의 작은 기쁨이다. 무엇보다 가족들을 가난이라는 수렁에서 건져내는 것이 일생의 목표이기 때문에 멍 때리며 주저앉아 있을 새가 없다. 그러나 완벽하게 좋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불행하기만 한 것도 아니었던 지구에서의 삶은 언터처블 중의 언터처블이자, 뉴 어스 프로젝트를 이끄는 파커 기업의 후계자 오라이언을 만나면서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전개된다. 아이시스와 오라이언은 운명적인 부딪침 이후 수행 평가에서도 한 조가 되어 저지대를 탐방하게 된다. 아이시스는 열악한 환경과 누추한 사람들과의 만남에서도 진심을 다하는 솔직담백한 오라이언의 모습에 그동안의 편견이 깨지며 호감을 갖게 되고, 급기야 자신만의 비밀 정원과 버림받은 아이들과의 수업까지 보여 주기에 이른다. 오라이언 역시 성공에 눈이 먼 독종일 뿐이라고 생각했던 아이시스의 새로운 면을 보고 묘한 감정을 느낀다. 두 아이는 계급과 처지가 다름에도 서로가 같은 부류의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며 가까워지지만, 이를 시기한 동급생 미란다의 사주로 아이시스네 가족이 NEP에 당첨되어 서둘러 지구를 떠나게 된다. 그레이라면 누구나 바라는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지만 아이시스는 뉴 어스로 가는 것이 탐탁지 않다. 지금까지 열심히 꾸려온 삶을 송두리째 내팽개친 채 우주선에 갇혀 6년을 지낸 뒤 다시 원점에서 새 출발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아이시스와의 이별 앞에서 침통해하던 오라이언은 NEP에 관한 정보를 모으던 중 무시무시한 진실을 맞닥뜨리게 된다.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서 아이시스와 오라이언, 그리고 버림받은 아이들의 군대는 지구상에서 가장 힘세고 무서운 조직을 쓰러뜨리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건 모험을 감행하게 되는데……. “답을 얻을 자격이 있는 사람에게는 답이 알아서 찾아온단다.” 절망 앞에서도 희망을 향해 주파수를 높이 세우다! 《뉴 어스 프로젝트》는 100년 뒤의 미래를 그리고 있지만, 우리가 처한 현실과 동떨어져 있지 않아서 손에 잡힐 듯 생생한 현실감과 압도적인 공포감을 느끼게 한다. 지금이라도 기후 변화에 제동을 걸어 속도를 늦추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전 지구적인 대응을 하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는 파멸이 닥칠 거라는 뼈아픈 경고를 입체적이고 실감나는 묘사로 보여 주기 때문이다. 또한 경제 발전의 신화와 눈앞의 이익, 효율을 중시하면서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침해하는 것은 물론, 과거를 돌아보지 않고 분별없는 발전에만 몰두하는 우리의 어리석음을 아이시스와 오라이언의 눈과 입을 통해 냉혹하게 비판하기도 한다. 무엇보다 이 작품은 기득권을 가진 어른들의 추악한 계획으로 인해 망가진 지구를, 가진 것 하나 없는 약한 존재인 아이들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구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월드스페이스십에 올라탄 아이시스가 우주에서 목격하는 지옥 같은 현실과 지구에 발붙인 오라이언의 진실을 향한 추격이 숨 가쁘게 교차하면서 같은 결론에 도달할 때 밝혀지는 섬뜩한 반전은 충격적이다. 그러나 잘못된 일을 더 이상 반복하지 않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불의에 타협하지 않고 ‘옳은 일’을 선택하며 희생을 무릅쓰는 것, 타인을 구하고 함께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 선의, 그러한 용기가 어디에서 오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게끔 만든다. 어둡고 칙칙한 미래를 그리고 있지만 절망이 아닌 희망을 향해 주파수를 높이 세운 이야기를 통해 지금 당장,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그저 모두가 각자 할 수 있는 뭔가를 실천한다면 세상의 많은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해. 이곳에서 나고 자라면서 배운 게 하나 있다면, 불가능은 없다는 거야. 쉬운 건 하나도 없지만 불가능한 것도 없어. -71쪽에서저지대 빈민가의 아침서기 2125년, 지구는 온난화, 해수면 상승, 공해로 인해 사람이 살아도 사는 게 아닌 혹독한 환경이 되고 말았다. 소수의 특권층인 언터처블은 안전한 돔 안에서 생활하고, 대다수의 빈민인 그레이 계급은 오염된 환경에서 하루하루 전쟁 같은 삶을 살고 있다. 새로운 지구라고 불리는 다른 행성으로 이주하는 ‘뉴 어스 프로젝트’만이 그레이들의 유일한 희망이다. 그러나 뉴욕의 수상 가옥 판자촌에 사는 그레이 계급의 열다섯 살 소녀 아이시스는 생각이 좀 다르다. 망가진 지구에서도 충분히 잘 살 수 있을 거라 믿기 때문이다. 우수한 성적으로 공동 학교에 특례 입학한 아이시스는 자신만이 가족들을 가난이라는 수렁에서 건져낼 수 있다는 생각에 악바리처럼 공부한다. 아이시스는 가까스로 정신을 차리고서 시계를 확인한 뒤 소스라치게 놀라 눈을 번쩍 떴다. 재크가 놀리려고 거짓말을 한 줄 알았는데……. 진짜였다.“이런 쓰나미 같은!”이 말이 얼마나 심한 욕인지 설명하려면, 일단 아이시스 가족이 뉴욕의 수상 가옥 판자촌에 산다는 얘기부터 해야 한다. 이곳은 동부 해안 지역에서 가장 큰 판자촌이다. 지구 온난화로 해수면이 20미터 이상 높아지면서 맨해튼의 고층 건물의 저층은 모두 물에 잠겼다. 아이시스도 그런 워터존, 즉 저지대에 살고 있었다. 그러니까 그들에게 쓰나미보다 더 심한 욕은 더 이상 없는 셈이었다.아이시스가 우수한 성적으로 학교를 졸업한다면 고층 건물의 상층에 집을 구하거나 물에 잠기지 않는 동네, 요컨대 육지로 이사를 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중략)아이시스는 저지대를 빠르게 벗어나며 뒤를 흘낏 돌아보았다. 다닥다닥 붙어 있는 판잣집들의 숲 뒤로 자유의 여신상의 한쪽 팔이 해수면에서 45도 각도로 툭 튀어나와 있는 게 보였다. 자유의 여신상은 20여 년 전에 무너졌는데, 어른들 말로는 심하게 노후되어서 파도에 버틸 수 없었다고 한다. 아이시스는 여신상이 우뚝 서 있던 시절의 옛날 사진을 본 뒤로, 단 한 번만이라도 온전한 모습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곤 했다. 물론 불가능한 일이라는 걸 잘 알지만.육지로 넘어오자 물 위에 둥둥 떠 있는 널빤지 다리를 디딜 때와 달리, 땅을 박차고 달릴 수 있어서 속도가 훨씬 더 붙었다. 몇 분이나 지났을까 ? 마침내 학교가 보였다. 너저분한 주변 풍경과 어울리지 않게 초현대식으로 지은 건물이 우스꽝스럽게도 유난히 튀어 보였다.정부 당국은 저지대 아이가 교육 시스템 속에 들어올 자리가 있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 돔 외부에 공동 학교를 설치했다. 아이시스는 그 설명을 듣고 코웃음을 쳤다. 그냥 저지대 아이들이 자기네 돔 안까지 들어오는 게 싫어서 그랬다고 하지, 솔직하지 못하긴! 그레이와 언터처블하지만 언터처블 중의 언터처블이자 파커 기업의 후계자인 오라이언과 엮이는 바람에 아이시스의 희망은 한순간에 수포로 돌아갈 위기에 처한다. 그레이와 언터처블의 신체적 접촉을 엄격하게 금지하는 학칙을 위배하는 실수를 저질렀던 것이다. 무슨 생각인지 오라이언은 아이시스의 처벌을 원치 않아서 다행히 상황은 무사히 일단락되고, 그날 이후 두 아이는 서로를 의식하며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아이시스는 숨을 크게 들이마셨다. 1초도 안 되는 한순간의 일로, 꿈이 송두리째 날아가 버릴 판이었다. 육지의 아파트여, 좋은 직장이여, 배곯지 않고 사는 삶이여, 안녕. 이제 다 끝났다. 하필 오라이언 파커와 부딪쳐 학교에서 쫓겨나야 하다니……. 부모님이 실망하는 모습이 벌써 눈에 선했다. 아침에 자명종 소리를 듣지 못해서 모든 걸 망쳐 버렸다는 말을 어떻게 해야 하지? 언제나 그랬듯이 일등을 하려고 밤늦게까지 공부한 게 죄라는 말을 어떻게 하냐고…….문득 이웃집 아주머니에게 들은 말이 떠올랐다.“더 잘하려고 하다가 망하는 거야. 차라리 성적이 지금보다 좀 처지는 게 나아. 아줌마가 늘 하는 말이지만, 부자들 학교에서 악바리처럼 굴면 더 힘들어져.”맞는 말일지도 몰랐다. 하지만 이렇게 생겨 먹은 걸 어쩌라고? 아이시스는 지는 게 죽기보다 싫었다. 일등이 좋았다. 그래서 일등을 하기 위해 뭐든 악착같이 해냈다. 그리고 공부를 잘하는 건 장점인데, 그걸 감춰야 한다는 건 너무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시스는 약한 모습을 보이기 싫어하는 성격이었지만, 이 순간만큼은 어쩔 수가 없어서 눈물이 핑 돌았다. 아이시스의 비밀 정원아이시스와 오라이언은 수행 평가에서 한 조가 되는 바람에 함께 저지대를 탐방하게 된다. 거리감을 느끼며 서로를 경계하던 둘은 허심탄회하게 속마음을 털어놓는 것은 물론이고, 불량배들에게 쫓기는 위험천만한 상황을 겪으면서 서서히 가까워진다. 아이시스는 자신의 비밀 정원과 버림받은 아이들과의 수업까지 보여 줄 정도로 오라이언에게 푹 빠지지만, 얼마 안 가서 예기치 않은 오해로 깊은 상처를 받고 마음의 빗장을 닫아걸게 된다. “빌어먹을 산성비, 냄새 한번 지독하네.”아이시스는 오라이언이 코를 틀어막으며 툴툴대는 걸 보고는 픽 웃고 말았다. 막상 인상을 쓰자 표정이 너무 웃겼다. 게다가 생각보다 솔직한 녀석이었다. 시장에서 파는 생선은 그리 신선하지 않았다. 얼음을 구할 수 없는 데다 실온은 35도쯤 되니까 그 상태가 오죽할까 ? 시장에서 풍기는 악취는 아마 상상 이상이었을 터였다.오라이언이 아이시스를 바라보자 이번에는 둘이서 같이 웃었다.“이렇게 웃으니까 덜 쌀쌀맞아 보여.”“그레이치고는 덜 칙칙해 보인다는 뜻이야?”“오늘은 나도 그레이잖아.”“겉보기에만 그렇지.”아이시스가 저지대의 보잘것없는 경제 활동을 설명하자 오라이언이 질문을 마구 퍼부었다. 오라이언은 정말로 저지대에 관심이 있는 듯이 보였다. 심지어 길에서 마주친 사람들에게 깍듯하게 인사까지 했다. 아이시스는 그 모습을 보니 마음이 좀 놓였다. 녀석이 여기에서도 황제처럼 어깨에 힘을 주고 다니는 건 아닐지 불안했는데……. 아니, 솔직히 말하면 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중략)덕분에 아이시스는 그 애를 몰래 관찰할 수 있었다.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함께 보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오라이언이 마음에 들었다. 회색 교복도 썩 잘 어울려 보였다. 내면에 불을 숨기고 있어서 사소한 결점은 신경 쓰이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데, 오라이언이 바로 그런 부류였다.“굶주린 사람들이 폭도로 변하지 않게 하려면 어떤 방법을 써야 할까 ? 아이시스, 네 생각을 듣고 싶어.”문득 오라이언이 물었다. 아이시스는 한숨을 푹 내쉬었다. 아빠 생각이 나서였다.“문제는 일자리야. 어떻게든 열심히 살아 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아주 많아. 하지만 하루가 멀다 하고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죄다 빼앗고 있지. 로봇이 더 생산적으로 일을 하는 것 같으니까 말이야. 일자리 부족으로 얼마나 많은 가정이 쓰러지고 있는지 몰라. 이런 추세로 가다간 얼마 못 가서 심각한 폭동이 일어날 거야. 매주 뉴 어스로 보내는 사람을 10배로 늘리면 또 모를까…….”오라이언은 대꾸 없이 또다시 생각에 잠겼다.저지대에 도착하자 아이시스는 괜히 마음이 헛헛해졌다. 이제 오라이언과 자신은 눈에 보이지는 않아도 분명히 존재하는, 계급을 나누는 선의 이쪽과 저쪽으로 돌아가야 했다. 그렇게 생각하자 심장이 따끔따끔했다. 오라이언도 자신과 같은 기분일까? 평생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다른 세상에서 살아야 하는 아이들에게 이런 체험 학습을 하게 한 밴 두이크 선생님이 잔인하게 느껴졌다.
석사 / 박사학위 논문 어떻게 쓸 것인가
아우룸 / 조광행 (지은이) / 2019.08.21
24,000

아우룸소설,일반조광행 (지은이)
실제 논문을 작성하기 위해 어떤 점을 따라가야 할지 가이드라인을 정확하고 자세하고자 한 책이다. 저자는 가장 실질적이고, 가장 실용적인 논문 작성 안내서를 쓰고자 하였다. 기초지식을 토대로 실전 사례를 구성하고, 연구방법과 각종 자료 분석, 통계 프로그램 활용법 등이 실려 있다. 특히 연구방법이 실린 챕터에서는 연구 모형과 연구 대상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지를 실제 우수 석사학위 논문 사례를 함께 수록함으로써 독자의 이해를 도왔고, 이런 사례를 보고 충분히 따라 적어볼 수 있고, 자신이 연구할 분야에 접목해볼 수 있도록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어 가장 활용도가 높은 부분 중 하나일 것으로 생각된다.제Ⅰ부 석사/박사학위 논문의 구조 제1장 석사/박사학위 논문 작성을 시작하며 제1절 논문제목 정하기 제2절 학위논문(석사/박사논문)의 구조 제3절 논문계획서 준비 제2장 서론(Introduction) 작성하기 제1절 기초지식 제2절 석사/박사학위 논문 실전사례 제3장 이론적 배경 제1절 기초지식 제2절 석사/박사학위 논문 실전사례 제4장 연구결과, 논의 및 결론 제1절 연구결과 및 논의 제2절 결론 제Ⅱ부 연구방법 제5장 연구모형 및 연구대상 제1절 연구방법이란? 제2절 연구모형 제3절 연구대상 제6장 측정도구(조사도구)의 결정 제1절 기초지식 제2절 석사/박사학위 논문 실전사례 제7장 자료수집 제1절 기초지식 제2절 석사/박사학위 논문 실전사례 제8장 측정도구(조사도구)의 신뢰성과 타당성 제시 제1절 기초지식 제2절 석사/박사학위 논문 실전사례 제9장 자료의 기초분석 제1절 통계분석 방법의 제시 제2절 연구대상자(응답자)의 일반적 특성 제시 제3절 주요변수의 특성 제시 제4절 상관분석 제Ⅲ부 통계분석방법 제10장 회귀분석 : 일반적 다중회귀분석 제1절 회귀분석을 위한 기초지식 제2절 회귀분석 : 일반적인 가설검증 제3절 석사/박사학위 논문 실전사례 제11장 회귀분석 : 매개효과 및 조절효과의 검증 제1절 회귀분석 : 매개효과의 검증 제2절 회귀분석 : 조절효과의 검증 제12장 t-test/분산분석 그리고 실험 제1절 t-test와 분산분석 제2절 실험 제3절 실험 석사/박사학위 논문 실전사례 제13장 구조방정식모형과 AMOS 제1절 기초지식 제2절 석사/박사학위 논문 실전사례주위에는 연구방법론/조사방법론에 관한 책, 통계학에 관한 책, 자료분석을 위한 통계프로그램 사용법(예를 들면, SPSS, AMOS)에 관한 책들이 무척이나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연구방법론, 자료분석, 통계학과 석사/박사학위 논문 실전사례를 풍부하게 또 긴밀하게 연결시킨 책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석사/박사학위 논문을 쓰기 위해서는 이들을 서로 연결시키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비유를 들자면, 기존 책으로만 공부한 예비의사는, 의학지식은 어느 정도 있으나 임상을 해본 경험이 별로 없어 환자를 보기가 쉽지 않은 경우라 할 수 있을 듯합니다. 따라서 “연구방법론/조사방법론, 통계학, 자료분석을 위한 통계프로그램 작성법(SPSS, AMOS) 등을, 실제의 석사/박사논문 사례를 통해 서로 긴밀하게 연결시킨 책”을 집필 Concept로 하여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책제목도 “석사/박사학위 논문 어떻게 쓸 것인가”이며, 가급적 독자들이 실제 석사/박사학위 논문을 쉽게 접해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전사례 접근방법”이라고 부제를 달았습니다. 이 책이 다른 연구방법론/조사방법론 책이나 통계분석방법 책과 다른, 즉 차별화되는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이 책의 각 장이 대부분 제1절 기초지식, 제2절 실전사례로 구성되어 있어,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둘째, 앞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연구방법론/조사방법론, 통계학, 자료분석을 위한 통계프로그램 작성법(SPSS, AMOS)을 긴밀하게 연결시킴으로써, 이 책 한권만 확실히 이해한다면 학위논문을 쓰는 기초지식뿐만 아니라 응용능력까지 갖추도록 하였습니다. 셋째, 저 자신도 석사/박사학위 논문을 쓸 때, 어떻게 써야할 지에 대해 많은 답답함을 느낀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논문 사례를 다룬 책으로서 도움이 되게 하고자, 우리나라 대학원 학위논문들 중 비교적 오류가 적은 편인, 서울대 석사/박사학위 논문들 중 우수논문들을 실전사례로 검토해 보았습니다. 실제논문을 다룬 책은 희소하기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넷째, 기존 관련책들에서 소홀히 하는 이론적 배경, 논의, 결론 부분도, 가급적 자세히 다루었습니다. 다섯째, 각 장마다 단계별 흐름(flow)을 그림으로 제시하였습니다. 이 단계별 흐름을 Step by Step으로 따라서 하다보면, 학위논문 작성에 있어서 지름길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석사, 박사학위 논문을 준비하면서 논문 주제가 정해진 후 가장 큰 고민은 논문을 어떻게 쓸 것인가이다. 논문을 쓰면서 다양한 논문과 도서를 참고하지만 연구방법론, 자료분석, 통계학과 석사/박사학위 논문 실전사례를 자세히 안내된 도서는 정말 찾기 힘들다. 그래서 저자는 가장 실질적이고, 가장 실용적인 논문 작성 안내서를 쓰고자 하였다. 기초지식을 토대로 실전 사례를 구성하고, 연구방법과 각종 자료 분석, 통계 프로그램 활용법 등이 실려 있다. 특히 연구방법이 실린 챕터에서는 연구 모형과 연구 대상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지를 실제 우수 석사학위 논문 사례를 함께 수록함으로써 독자의 이해를 도왔고, 이런 사례를 보고 충분히 따라 적어볼 수 있고, 자신이 연구할 분야에 접목해볼 수 있도록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어 가장 활용도가 높은 부분 중 하나일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측정 도구를 어떻게 결정해야 하는지, 내가 연구하는 분야의 기초 자료를 측정하고자 할 때 어떤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일지 따로 통계와 측정에 대한 서적을 찾아보지 않아도 이 책에 적힌 부분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게 만든다. 그리고 ‘어떤 분야, 어떤 내용을, 무엇을 가지고 측정하는가.’ 하는 구체적인 계획이 세워졌다면 이 계획을 토대로 통계, 조사를 수행했을 때 그 이후에 어떻게 자료를 분석할 수 있는지 역시 함께 수록하고 있어 유용하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실제 논문을 작성하기 위해 어떤 점을 따라가야 할지 가이드라인을 정확하고 자세하게 제시하겠다는 목적에 아주 잘 부합된다고 볼 수 있다.
돈 이야기 33가지
을파소 / 김혜주 지음, 쌈팍 그림 / 2009.10.01
9,800원 ⟶ 8,820원(10% off)

을파소사회,문화김혜주 지음, 쌈팍 그림
돈의 흐름과 어려운 경제 원리를 소개하는 책. 화폐의 역사와 더불어 오늘날의 경제 환경에 맞춰 현대인이 꼭 알아야 할 경제 개념들을 소개하고, 금융과 투자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지식들을 담았다. Ⅰ장에서는 화폐가 어떻게 등장했고, 각 나라의 화폐 모습은 어떻게 다른지 소개하고 Ⅱ장에서는 시장에서 가격이 어떻게 매겨지는지를 알려 주고, Ⅲ장에서는 평범한 일상 속에 들어 있는 금융 개념과 금융 기관, 신용에 대해 다룬다. Ⅳ장에서는 앞서 배운 경제 지식을 바탕으로 현명한 투자란 어떤 것인가에 대해 알아본다. 은행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이탈리아의 어느 금 세공업자는 사람들이 맡긴 금화 100개를 자기 금고에 보관하고 있었어. 그런데 어느 날 한 상인이 찾아와서는 "금화 열 개만 빌려 주시오, 대신 한 달 후에 금화를 한 개 더 얹어서 갚겠소!"라고 말하는 거야.'어차피 금고에 넣어 둘 돈인데, 돈벌이를 해볼까?'라고 생각한 금 세공업자는 이 사람에게 금화 열 개를 꺼내 줬지. 한 달 후 상인은 세공업자에게 금화 열한 개를 갚았어. 세공업자는 순식간에 금화 한 개를 거저 벌게 되었지.……세공업자는 더 이상 금으로 촛대나 그릇을 만드는 일을 할 필요가 없어졌어. 다른 사람의 금을 맡아 주고, 또 필요한 사람에게 빌려 주는 일만으로도 막대한 이익을 얻을 수가 있었거든. 그는 이 '금 보관과 빌려 주기 사업'에 전념하기로 했어. 이런 일을 앞에서도 말했다시피 '금융'이라고 해. 이리하여 역사상 최초로 금융 업무만을 전문으로 하는 은행이 탄생하게 된 거지. 돈을 똑똑하게 관리하고 싶다고?우현이는 설날에 할머니 댁에 가서 세뱃돈 3만 원을 받았어. 그런데 엄마가 "우현이가 필요하면 언제든지 줄 테니 그 돈 엄마한테 맡겨 둘래?" 하고 우현이에게 제안을 하셨지. 우현이는 조금 서운하긴 했지만 당장 그 돈이 필요한 것은 아니어서 일단 엄마에게 맡겼어.몇 달 후 우현이의 친구들이 우현이에게 놀이동산에 가자고 했어. '아! 그때 맡긴 돈으로 놀이동산에 가면 되겠다!'라고 생각하고 우현이는 엄마에게 달려가서 말씀을 드렸지. 그런데 엄마가 3만 3천 원을 주시는 거야! 엄마가 은행에 예금해 둔 동안 그 돈에 이자가 붙었다고 하셨어. 예상치 못한 돈이 생긴 우현이는 정말 기뻐하며 그 돈을 받았지.……왜 갑자기 이런 계산을 하냐고? 소비하고 남는 돈을 현명하게 관리하려면 이 정도 계산은 꼭 할 수 있어야 하거든. 머리말 Ⅰ. 화폐가 생겨나서 발달하기까지 01. 옛날에는 화폐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 02. 물품 화폐란 무엇일까 03. 어떤 물건이 돈으로 쓰였을까 04. 금속 화폐는 언제 생겨났을까 05. 종이돈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06. 지폐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은 07. 옛날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돈을 썼을까 08. 돈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09. 다른 나라의 화폐는 어떻게 생겼을까 10. 나라들끼리는 돈을 어떻게 바꿀까 11. 현금을 대신하는 새로운 화폐는 Ⅱ. 화폐로부터 시장이 생겨나다 12. 시장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13. 사람들은 왜 시장에 갈까 14. 시장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을까 15. 가격은 어떻게 정해질까 16. 서로 대신하고 보완하는 상품은 17. 소득에 따라 소비는 어떻게 바뀔까 18. 가격 경쟁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19. 똑같은 물건이라도 가격이 다른 이유는 Ⅲ. 돈이 오가는 활동, 금융 20. 돈이 오가는 금융이란 무엇일까 21. 은행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22. 은행은 어떤 일을 할까 23. 우체국도 금융기관일까 24. 신용 거래를 하는 이유는 25. 신용을 잃으면 어떻게 될까 26. 한국은행은 어떤 일을 할까 27. 돈을 마구 찍어 내면 어떻게 될까 28. 우리나라가 IMF를 찾아간 까닭은 Ⅳ. 돈을 늘리는 활동, 투자 29. 저축을 하면 돈이 얼마나 불어날까 30. 회사의 주인이 되는 투자란 무엇일까 31. 채권을 사면 무엇이 좋을까 32. 어디에 투자해야 더 이익을 얻을까 33. 현명한 투자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찾아보기 관련 교과
쾌걸 조로리 38
을파소 / 하라 유타카 글.그림, 오용택 옮김 / 2014.02.10
9,800원 ⟶ 8,820원(10% off)

을파소명작,문학하라 유타카 글.그림, 오용택 옮김
일본에서 2400만부 판매된 초특급 베스트셀러. 1987년 첫 권이 발간된 이래, 20년이 넘게 어린이와 부모님들께 사랑받고 있는 명랑동화다. 만화와 동화가 섞여 있는 새로운 형식의 '만화동화'인 쾌걸 조로리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된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서 책을 보게 되어 독서 습관을 키우는 데 가장 좋은 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 안에 들어간 조로리 일행이 발견한 것은 보물이 아니라 사당 열쇠였다. 보물은 성이 아니라 사당에 있었던 것이었다. 다시 사당으로 돌아가 보물을 찾으려 하지만 성은 들어오는 것만큼이나 나가는 것도 어려웠다. 힘겹게 성 밖으로 나왔지만 조로리 일행을 맞이한 것은 조로리가 보물을 찾기만을 기다렸던 타이거의 해적선이었는데….누적부수 3,200만 부 돌파! 일본에서 가장 사랑 받은 어린이 책! 아이들을 책 읽기 돌풍에 빠뜨린 바로 그 책! 현재 [애니맥스]에서 절찬리 방영중! 세대를 뛰어넘는 유쾌함이 가득! 장난 천재 조로리와 즐거운 모험을 떠나자! 1987년 첫 권이 발간된 쾌걸 조로리는 25년 간 50권이 발간되었습니다. 누적 판매 부수가 3,200만부가 넘는 초특급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이기도 한 『쾌걸 조로리』 시리즈는 주인공 조로리의 장난과 모험을 다룬 창의력 동화입니다. 세계 최고의 장난꾸러기가 되고 싶은 조로리는 조로리성을 짓고, 공주님과 결혼하기 위해 세상을 누비고 다닙니다. 엉뚱하고 기발한 온갖 아이디어와 우스꽝스러운 행동 때문에 조로리의 여행에는 유쾌함이 가득합니다. 무려 25년간이나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킨 『쾌걸 조로리』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세대를 뛰어넘는 재미와 유쾌함입니다. 하지만 재미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조로리는 그를 따르는 쌍둥이 멧돼지 형제 이시시, 노시시와 항상 함께 합니다. 어떤 어려움이 닥쳐와도 조로리 곁에는 항상 그를 믿어주는 친구 노시시, 이시시가 있습니다. 돌아가신 엄마를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조로리의 모습은 감동적으로 다가옵니다. 게다가 매번 미션에 실패하지만 그럼에도 언제나 힘차게 다시 도전하지요. 조로리의 우정과 사랑, 도전정신은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을 한층 성숙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어린이들을 독서 열풍에 빠뜨린 주인공 쾌걸 조로리! 책 읽는 즐거움이 두 배! 독후 활동을 돕는 알찬 구성! 힘겹게 성 안에 들어간 조로리 일행은 그곳에서 찾은 것은 보물이 아니라 사당 열쇠였습니다. 보물은 성이 아니라 사당에 있었던 것이죠. 다시 사당으로 돌아가 보물을 찾으려 했지만 성 안에 들어오는 것만큼이나 나가는 것도 쉽지 않아 보이네요. 힘겹게 성안을 빠져나왔지만 조로리를 맞이 길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된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서 책을 보게 되어 독서 습관을 키우는 데 가장 좋은 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의 곳곳에는 독후 활동을 돕는 작가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녹아 있습니다. 표지부터 면지, 본문 구석구석에 만들기, 색칠하기, 숨은그림찾기 등의 놀이거리가 숨어 있습니다. 책을 오리고, 붙이고, 색칠하면서 책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미스티카
북핀 / 다다쵸 (지은이) / 2020.01.10
16,000원 ⟶ 14,400원(10% off)

북핀취미,실용다다쵸 (지은이)
아름답고 신비로운 도안과 색감으로 20만 SNS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일러스트레이터 다다쵸의 첫 번째 컬러링북이다. 그동안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을 통해 만나왔던 다다쵸 작가의 작품들과 새로운 작품을 추가하여 약 30여점의 도안을 수록하였다. 저마다의 개성과 매력이 느껴지는 작가의 아름다운 뮤즈들을 작가의 색감을 참조하면서 컬러링할 수 있게 양쪽 펼침면의 풀컬러로 실었으며, 180도로 시원하게 펼쳐지는 특수 제본과 색연필 이외에도 다양한 컬러링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두꺼운 종이로 제작하였다.1. 골드 Gold 2. 묶음 머리 Ponytail 3. 페일오션 Pale Ocean 4. 마린 Marine 5. 아레카야자 Areca Palm 6. 츄 Chu 7. 블랙 티 Black Tea 8. 피오니 Peony 9. 코코 CoCo 10. 검은 리본 Black Ribbon 11. 디어 맘 Dear Mom 12. 파란 리본 Blue Ribbon 13. 윙크 Wink 14. 꼬마 리본 Little Ribbon 15. 푸른 바람 Blue Wind 16. 달 Moon 17. 글리터 Glitter 18. 엘프 Elf 19. 화이트 앤 블랙 White and Black 20. 블루지 BlueG 21. 인어 Mermaid 22. 제복 Uniform 23. 진주 목걸이 Pearl Necklace 24. 할로윈 Halloween 25. 웨딩 헤어 Wedding Hair 26. 황후 Empress 아름답고 신비로운 뮤즈들이 가득한 다다쵸의 첫 번째 컬러링북 아름답고 신비로운 도안과 색감으로 20만 SNS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일러스트레이터 다다쵸의 첫 번째 컬러링북이다. 그동안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을 통해 만나왔던 다다쵸 작가의 작품들과 새로운 작품을 추가하여 약 30여점의 도안을 수록하였다. <미스티카>는 신비롭다는 뜻의 영단어인 미스틱(mystic)에 땅, 지역을 뜻하는 접미사인(-a)가 붙어서 만들어진 합성어로 ‘신비로운 뮤즈들이 사는 곳’이란 뜻을 가진 제목이다. 저마다의 개성과 매력이 느껴지는 작가의 아름다운 뮤즈들을 작가의 색감을 참조하면서 컬러링할 수 있게 양쪽 펼침면의 풀컬러로 실었으며, 180도로 시원하게 펼쳐지는 특수 제본과 색연필 이외에도 다양한 컬러링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두꺼운 종이로 제작하였다. 예쁜 홀로그램박이 들어간 튼튼하고 고급스러운 양장 제본으로 만들어져 선물이나 소장용으로도 좋다. 보는 것만으로도 휴식 같은 예쁜 도안에 소장가치를 더한 프리미엄 컬러링북 신비롭다는 뜻의 영단어인 미스틱(mystic)에 땅, 지역을 뜻하는 접미사인(-a)가 붙어서 ‘신비로운 뮤즈들이 사는 곳’이란 뜻을 가진 <미스티카>는 제목처럼 아름다운 뮤즈들의 도안이 가득한 컬러링북입니다. 20만 SNS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일러스트레이터 다다쵸의 그림과 도안을 컬러링북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작가가 채색한 원작을 풀컬러로 실어 일러스트북으로도 손색이 없으며, 선물이나 소장하기 좋게 튼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양장 제본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상상과 현실의 경계, 투명하면서도 신비로운 뮤즈들이 있는 곳, 미스티카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호기심 퐁퐁 플랩북 : 동물은 어떻게 말해요?
어스본코리아 / 케이티 데이니스 (지은이), 크리스틴 핌 (그림) / 2019.01.14
13,000원 ⟶ 11,70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케이티 데이니스 (지은이), 크리스틴 핌 (그림)
호기심 퐁퐁 플랩북 시리즈. ‘새는 왜 울어요?’, ‘고래는 어떻게 말해요?’, ‘개는 꼬리로 말하나요?’ 등 동물들이 말하는 방법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 간다. 6가지 주제에 각각 여러 개의 질문과 답이 있어 총 40여 개 문답을 살펴볼 수 있다. 플랩을 열어 보며 동물들도 사람처럼 말할 수 있는지, 동물들이 어떤 방법으로 말하는지 살펴보며 동물들이 생각이나 감정을 드러내는 원리와 지식을 하나하나 익힐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동물의 소리나 무늬, 몸짓에 담긴 흥미로운 비밀도 알아맞힐 수 있다.1 동물들은 어떻게 말해요? 3 동물들이 무슨 행동을 하고 있나요? 5 동물들이 왜 춤을 출까요? 7 동물들의 몸이 왜 알록달록할까요? 9 동물들은 냄새로도 말하나요? 11 동물들이 무슨 말을 하고 있나요?동물들은 어떻게 말을 주고받을까요? 40개 플랩으로 ‘동물’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우리 아이 첫 과학책! *3~5세 누리 과정 '자연 탐구' 영역-'생명체와 자연환경 알아보기' ◆ 자연과 생태의 궁금증을 풀어 주는 ‘첫’ 과학책! 「호기심 퐁퐁 플랩북 우리 아이의 첫 번째 질문과 답」시리즈의 신간 『동물은 어떻게 말해요?』가 출간되었어요. 이 시리즈는 자연과 주변 현상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나 질문을 자주 하는 아이들이 품은 ‘왜요?’, ‘어떻게요?’라는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과학책이에요. 식물, 날씨, 생명의 탄생, 우리 몸, 벌의 생태, 동물의 생태 등 우리를 둘러싼 현상들에 대해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는 질문에 답을 해 주지요. 40여 개 플랩 밖에는 질문이, 플랩을 들추면 명쾌한 답이 있어 문답을 놀이 형식으로 즐길 수 있어요. 한 가지 주제에 관한 연관된 지식을 차례로 쉽고 간결하게 풀어 주어 자연 현상이 왜, 어떻게 일어나는지 차근차근 익혀 나갈 수 있답니다. ◆ 플랩 밖에는 질문이, 플랩 속에는 답이 쏙쏙! ‘동물의 생태’에 관한 40여 개 궁금증을 풀어 주는 우리 아이 호기심 해결사! ‘새는 왜 울어요?’, ‘고래는 어떻게 말해요?’, ‘개는 꼬리로 말하나요?’ 등 동물들이 말하는 방법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 가요. 6가지 주제에 각각 여러 개의 질문과 답이 있어 총 40여 개 문답을 살펴볼 수 있어요. 플랩을 열어 보며 동물들도 사람처럼 말할 수 있는지, 동물들이 어떤 방법으로 말하는지 살펴보며 동물들이 생각이나 감정을 드러내는 원리와 지식을 하나하나 익힐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동물의 소리나 무늬, 몸짓에 담긴 흥미로운 비밀도 알아맞힐 수 있어요. 동물들의 의사소통과 관련된 여러 가지 궁금증을 풀어 보면서 과학에 흥미를 붙이고 과학 지식을 익히는 밑거름을 쌓을 수 있을 거예요. ◆ 아이와 함께 ‘묻고 답하기 놀이’를 즐기며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심’을 길러요! 간결한 질문에 명쾌한 답이 연결되어 있어, 아이들이 묻고 답하는 놀이를 즐기며 과학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요. 플랩 속 답은 동물들끼리 쓰는 말이 따로 있는지, 고양이들의 몸짓이 어떤 기분을 나타내는지, 벌들이 왜 춤을 추는지, 뱀의 몸에 왜 줄무늬가 있는지 등 궁금했던 점들을 콕콕 짚어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지요. 또한 섬세한 그림은 책의 내용을 더욱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요. 동물들의 특징을 시각화하고 동물들의 소리를 생생한 글로 나타낸 플랩이 아이들의 충분한 이해를 돕고 집중력을 높여 준답니다.
사랑 수업
심플라이프 / 윤홍균 (지은이)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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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라이프소설,일반윤홍균 (지은이)
2016년 출간돼 대한민국에 ‘자존감 열풍’을 불러온 책 《자존감 수업》저자 윤홍균의 두 번째 책 《사랑 수업》이 출간됐다. 첫 책 이후 무려 4년 만의 신작으로《자존감 수업》이 ‘나’를 사랑하는 법을 다뤘다면 《사랑 수업》은 ‘나와 타인을 모두’ 사랑하는 법을 다룸으로써 스펙터클한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아픔, 상처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내 인생은 왜 이렇게 꼬일까?” “내 사랑은 왜 이렇게 힘들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심리적 안전망을 만들어준다. 저자는 “스스로 아무리 자존감을 끌어올려놔도 사랑이 무너지면 한순간에 무너져 내린다. 자존감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좌우하는 핵심은 바로 사랑”이라며 다양한 관계에서 주고 받는 사랑 경험이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과 역할, 중요성에 주목했다. 이 책은 사랑을 할 때, 또는 인간관계를 맺을 때 발현되는 개인의 기질과 습관, 애착 유형이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알려줌으로써 나를 잃지 않는 주체적인 사랑의 길로 안내한다. 또한 사랑의 상처로 고통 받는 사람, 이별 후 방황하는 사람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스스로 고통에서 걸어나와 다시 시작할 용기를 준다.prologue 모든 문제의 시작은 사랑 chapter 1 사랑, 왜 아프고 어려운가 1. 누구나 사랑은 어렵다 2. 사랑이 어려운 이유 3. 네 가지 유형의 사랑법 4. 사랑이 대체 뭐기에 5. 결혼은 싫지만 외롭고 싶진 않아 6. 사랑의 효력, 더 늦기 전에 chapter 2 나는 어떤 애착 유형인가 1. 애착과 사랑의 관계 2. 불안정 애착의 대표적 특징 3. 불안정 애착 1: 회피형 4. 불안정 애착 2: 불안형 5. 불안정 애착 3: 혼합형 chapter 3 애정결핍의 근원과 악순환 1. 애정결핍증이란?: 안전지대의 부재 2. 악순환의 고리 1: 낮은 자존감 3. 악순환의 고리 2: 착한 아이 증후군 4. 악순환의 고리 3: 자기연민 5. 악순환의 결과: 공감 능력의 결여 6. 애정결핍의 최후: 일탈 chapter 4 이별증후군에서 벗어나기 1. 이별을 잘해야 사랑도 잘한다 2. 미련에서 벗어나 받아들이기 3. 이별은 사랑의 끝이 아니다 4. 덜 아프게 헤어지는 법 5. 금단 증상이라는 후폭풍 다루기 6. 안전 이별에 대하여 chapter 5 안정된 애착을 위한 조건 1. 준비 시간을 확보하라 2. 첫 번째 기초공사: 에너지 확보하기 3. 두 번째 기초공사: 방어기제 다듬기 4. 세 번째 기초공사: 감정 조절하기 chapter 6 사랑력을 이루는 다섯 가지 힘 1. 친밀력: 섬과 섬 사이에 다리 놓기 2. 거절력: 위험물 제거하기 3. 대화력: 사랑한다는 말은 대화한다는 뜻 4. 사과력: 갈등의 불을 끄는 능력 5. 지속력: 다리를 보수하고 유지하는 힘 chapter 7 사랑에 대한 현실적인 질문들 1. 엄두가 안 날 때: 시작이 힘든 사람들에게 2. 헤어져야 할까, 말아야 할까: 결정하기 힘든 사람들에게 3. 부모의 반대, 어떻게 할까: 갈등 상황을 맞은 사람들에게 4. 결혼, 꼭 해야 할까: 회의적인 사람들에게 epilogue 사랑은 늘 곁에 있다 《자존감 수업》 저자 윤홍균, 4년 만의 신작 100만 독자가 선택한 윤홍균의 두 번째 마음 처방 만남과 이별, 상처 치유까지 ‘자존감 높이는 사랑법!’ 2016년 출간돼 대한민국에 ‘자존감 열풍’을 불러온 책 《자존감 수업》저자 윤홍균의 두 번째 책 《사랑 수업》이 출간됐다. 첫 책 이후 무려 4년 만의 신작으로《자존감 수업》이 ‘나’를 사랑하는 법을 다뤘다면 《사랑 수업》은 ‘나와 타인을 모두’ 사랑하는 법을 다룸으로써 스펙터클한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아픔, 상처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내 인생은 왜 이렇게 꼬일까?” “내 사랑은 왜 이렇게 힘들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심리적 안전망을 만들어준다. 저자는 “스스로 아무리 자존감을 끌어올려놔도 사랑이 무너지면 한순간에 무너져 내린다. 자존감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좌우하는 핵심은 바로 사랑”이라며 다양한 관계에서 주고 받는 사랑 경험이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과 역할, 중요성에 주목했다. 이 책은 사랑을 할 때, 또는 인간관계를 맺을 때 발현되는 개인의 기질과 습관, 애착 유형이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알려줌으로써 나를 잃지 않는 주체적인 사랑의 길로 안내한다. 또한 사랑의 상처로 고통 받는 사람, 이별 후 방황하는 사람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스스로 고통에서 걸어나와 다시 시작할 용기를 준다. ★ 사랑이 어려운 사람, 관계에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용기와 위로 《사랑 수업》은 남녀 간 연애뿐 아니라 부부나 가족, 친구, 동료, 선후배 등 모든 관계를 관통하는 사랑의 원리를 다루고 있다. 사랑을 잘 주고 잘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사랑을 하려고만 하면 자꾸 꼬이고 고장 나는 이유는 무엇인지, 덜 아프게 관계를 정리하는 방법은 없는지, 안전하게 이별하는 방법은 없는지, 아픈 사랑 후에도 건강하게 새 삶으로 넘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등 살면서 마주하는 사랑 문제를 폭넓게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했다. 사랑에 반복적으로 실패하는 사람, 감정을 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 사랑하면서도 싸움과 갈등을 반복하는 사람, 사랑 받고 싶지만 시작할 용기가 안 나는 사람, 실연의 상처로 고통받는 사람, 정신적 허기나 결핍감으로 고통받는 이들의 마음을 다독여주고 현실적 해결책을 찾아내 마음의 힘을 회복하고 성장하도록 돕는 심리 솔루션이다. ★ 단계마다 따라 할 수 있는 독창적 솔루션 등 제공 매 챕터, 단계마다 직접 제안하고 따라하는 ‘오늘 해야 할 일’ ‘Tip’ 등은 매우 유용하다. - 가진 자원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 대인관계 좋은 인기남이 회피형이라고요? - 불안이 찾아올 때 유용한 - 혼합형 불안정 애착형을 위한 - 자기연민을 끊어내는 7단계 활동 - 미련을 버리는 연습 - 이별 오답 노트 만들기 - 이별하기 전, 이별하는 중, 이별 후에 할 일 정하기 - 이별 후 가져야 할 태도 - 에너지 회복을 위한 현실적인 계획 세우기 - 방어기제 점검하고 세련되게 다듬기 - 감정 일지 작성하기와 실제 예시 - 회의감이 들 때 생각해볼 것들 - 친밀력을 키우는 연습 - 마음 가볍게 하는 법 - 대화력을 키우는 습관: 섀도잉 - 나에게 사과하기/나에게 사과하는 방법 ★ 내 사랑, 이대로 괜찮을까요? 애정 결핍, 애착 유형, 방어기제, 이별 증후군 등 진단과 해결책 제시 자존감 높이는 사랑엔 무엇이 중요할까? 심리적 안전 지대와 안정된 애착이다. 이 책은 독자가 ‘안전 지대’와 ‘안정된 애착’을 갖도록 돕는다. 우리가 매일 겪는 문제가 대개 관계에서 비롯되는데 안전지대를 가지면 어려움에 찾아와도 쉽게 흔들리지 않고, 안정된 애착을 가지면 인간관계에서 비롯되는 많은 고민이 저절로 해결되기 때문이다. 갈등이 생기면 외면해 버리는 사람, 남과 비교하며 작아지는 사람, 지나치게 의존하는 사람, 반대로 타인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 등 애착 유형과 방어기제를 살펴보다 보면 나와 전혀 다른 방식을 가진 상대방을 이해하고 다가가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낮은 자존감, 착한아이증후군, 자기연민 등 애정결핍의 다양한 모습도 다룬다. 독자는 자신의 애착 유형이나 결핍을 살펴 변화, 성장할 수 있는 힌트를 발견할 수 있다. -1장: 사랑의 양가적 속성을 살피고 사랑의 의미, 사랑을 포기하면 안 되는 이유 등을 설명한다. -2장: 애착 유형을 분석해 독자가 자신의 성향을 점검하고 변화하도록 돕는다. -3장: 애정결핍의 대표 증상을 살피고, 원인과 결과를 분석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 시작보더 더 중요한 마무리, ‘잘 이별하기’ 성장하는 삶을 향한 단단한 기초 다지기 은 이별에 대해 각별히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잘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중요한 것이 잘 이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정서적으로 큰 유대를 갖고 있던 사람과 헤어지는 건 무척 혼란스럽고 고통스럽다. 하지만 이별 후 오롯이 혼자 남겨질 자신과 나머지 시간을 위해서라도 잘 이별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책에 담긴 꼼꼼한 조언들을 읽다 보면 상처에 매몰되지 않고 건강한 모습으로 새로운 삶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4장: 이별증후군에서 벗어나려고 애쓰는 사람들을 위해 방법을 알려준다. 쉽지 않은 미련 버리기, 이별을 받아들이는 방법, 이별 후 가져야 할 마음가짐뿐 아니라 안전한 이별을 위한 가이드라인 등 성숙한 이별을 위한 준비를 돕는다. 이별 후 새로운 사랑을 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법도 소개한다. -5장: 안정된 애착을 갖기 위한 네 가지 조건과 방어기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6장: 사랑력을 키우기 위해 필요한 다섯 가지 힘과 특성, 그 힘을 기를 방법을 알려준다. -7장: 주변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사랑에 대한 현실적 질문들’에 직접 답했다. ★ 당연한 사랑은 없다. 사랑도 공부와 연습이 필요하다 더 늦기 전에, 더 현명하게 사랑하라 누구나 인생에 몇 번 사랑에 빠지고 이별한다. 그 과정과 경험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누구는 퇴보하고 누구는 성장하며 때론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기도 한다. 피할 수도, 안 하고 살 수도 없는 게 사랑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지금까지 사랑에 대해 제대로 배운 적이 없다. 저자는 “시험이나 취직을 위한 공부에 평생 매달리면서도 가장 중요한 사랑에 대해서는 억압하고 외면하는 이중적 태도를 취해왔다.”며 사랑은 나와 상대의 복잡한 감정을 다루는 일인 만큼 원리를 파악해 적절한 요령과 기술을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사랑을 잘 다룰 수 있어야 인생도 술술 풀리며, 사랑을 잘 주고받을 때 비로소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사랑을 추상적으로 다루지 않는다. 사랑하는 누군가를 떠올리고, 나를 돌아보며 더 나은 관계로 나가도록 돕는 지극히 현실적인 책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사랑을 상처나 고통이 아닌, 따뜻하고 힘이 되는 에너지로 전환시켜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힌트를 얻을 것이다. 전례 없는 코로나 시대 한가운데서 우리는 큰 난관에 봉착해 있다. 삶의 기반이 무너질지 모른다는 불안감, 고립감과 위기의식, 외로움, 출구 없는 막막함과 절망감을 느낀다. 곁에 있는 누군가의 적절한 역할, 소통, 지지와 격려, 사랑이 더욱 필요한 시기다. 이 책과 함께 소중한 이들과 더 가까워지고, 버팀목이 되어주며, 앞으로 나갈 힘과 용기를 얻길 바란다. 때로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 만큼 가혹했던 것, 또 어쩌면 사치나 장애로만 다가왔던 ‘사랑’이 이제 그 누명을 벗고 따뜻하고도 힘이 되는 에너지로 전환될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겠다. 지금 사랑 때문에 힘들다면 ‘나만 이런 게 아니지’ 하고 받아들이며 안심했으면 좋겠다. 원래 사랑을 향한 욕구는 허기처럼 계속해서 찾아온다. 다만 허기와는 달리 해결하기가 쉽지 않은 문제이다. 마음먹는다고 금방 포기되지도 않고, 정답도 없으며, 많이 경험했다고 해서 능숙해지는 것도 아니다. 잘 안 되는 이유를 몰라 답답하지만, 원인을 알았다고 해서 해결책이 쉽게 나오는 것도 아니다. 희한하게 남들은 사랑도 잘하고 순조롭게 관계를 맺는데 나만 유독 힘들고 안 풀리는 것 같다. 그렇게 낙심하고 아파하다 보면 급기야 사람 만나는 일 자체가 귀찮고 망설여진다. 이런 과정을 거치며 많은 사람들이 ‘혹시 내가 문제 있는 인간은 아닐까’ 의심하고 자책한다.
에피파니 Z
구민사 / 토머스 프레이 지음, 이지민 옮김 /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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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사소설,일반토머스 프레이 지음, 이지민 옮김
구글 선정 최고의 미래학자 토머스 프레이가 전하는 필승 미래 전략 로드맵. 바치는 글 _005 프롤로그 _012 Z 통찰 - 운명의 대시보드 설계하기 Z 통찰 - 목적 최적화하기 Z 통찰 - 학습 최적화 Z 통찰 - 수단 최적화하기 Z 통찰 - 시스템 최적화 Z 통찰 - 정부 최적화 Z 통찰 - 기반 시설 최적화 Z 통찰 - 인류 최적화 Z 통찰 - 궁극적인 통찰력 미래에 우리의 일자리는 모두 로봇에게 뺏기게 될까? 미래의 원동력은 무엇이며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구글 선정 최고의 미래학자 토머스 프레이가 전하는 필승 미래 전략 로드맵!산업은 또 한 번 변화의 시기에 직면해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른 국가의 저렴한 노동이 노동자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기계가 이들을 대체하고 있다.(중략)우리의 일을 뺏어가는 이 주범들은 훨씬 더 미묘하다. 기계와 사람 간의 관계를 확실하게 수립하지 않은 상태에서 자동화로 위장한 채 등장한다. 노동력을 대체하는 이런 위협적인 변화 속에는 훨씬 더 복잡한 사회 질서의 변화가 놓여 있다. 그저 맹목적으로 높은 수익만을 지금부터 2050년 사이에 발생할 대부분의 권력 이동은 경제를 둘러싼 다툼, 데이터와 수입원을 통제하거나 파괴하는 능력 때문에 발생할 것이다. 세상에 혼란을 가져오는 도구들도 더욱 파괴적으로 변하고 있다. 그리고 곧 막강한 도구로 무장한 개인이 국가 전체를 무너뜨리거나 심지어 파괴할 수도 있을 것이다. - 180쪽 기업가는 앞으로 사람을 고용할지, 기계를 고용할지 고민하고 있다. 기계는 어두운 곳에서도 일을 할 수 있으며 연휴를 즐기거나 아파서, 혹은 지나친 야근이나 만성적인 스트레스, 우울증으로 휴가를 낼 일이 없다. (중략)일부 직업은 사라지겠지만 이를 대체할 다른 직업이 수천 개 등장할 것이다. 우리는 상당히 흥미로운 시대에 살고 있다. 자신의 운명을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은 고무적이고 주체적인 삶을 살게 될 것이다. -10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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