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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안아 드립니다
나무생각 / 이동연 그림, 김현태 글 / 200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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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생각
창작동화
이동연 그림, 김현태 글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한 소년의 프리허그 이야기. 어느 날 사랑하던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슬픔에 잠겨 있던 소년에게 처음 보는 할머니가 다가와서 소년을 꼭 안아 준다. 할머니의 품 안에서 소년은 ‘안는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깨닫게 되고, 커다란 종이에 '공짜로 안아드립니다.'라고 써서 들고 거리로 나간다. 소년을 의아하게 바라보던 사람들은 한동안 아무도 다가오지 않지만 시간이 조금 흐르자 사랑하던 개를 잃어버린 소녀, 뚱뚱하다고 놀림을 받는 소년, 힘들고 외로운 할아버지가 소년에게 다가온다. 호주의 후안 만이라는 한 청년이 서로 행복을 나누기 위해 전파한 프리허그 운동(free hugs)이 세계적으로 널리 전파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공짜로 안아 드립니다.' '따뜻하게 안아 드립니다.' 등의 피켓을 들고 거리에 나간 사람들이 포옹이 필요한 사람들을 따뜻하게 안아 주고 있다. 서로 안아 주는 기쁨, 프리허그의 사랑을 전해 주는 동화.
낭만 강아지 봉봉 3
다산어린이 / 홍민정 (지은이), 김무연 (그림) / 2023.01.18
14,000원 ⟶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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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명작,문학
홍민정 (지은이), 김무연 (그림)
1미터 세상을 박차고 나온 봉봉의 명랑 발랄 모험기를 다룬 세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고물상에서 어렵게 탈출하는 과정을 그린 1권, 잃어버린 주체성을 찾는 모험을 담은 2권에 이어, 3권에서는 본격적으로 길 위의 세상을 알아 가고 평화주의 개로 새롭게 태어난 봉봉을 보여 준다. 모두와 평화롭게 지내고 싶은 봉봉이지만, 음식과 잠자리가 제한된 거리에서 평화주의 개로 살아가는 건 녹록지 않다. 오히려 거리의 무법자처럼 지내는 것이 살아남는 데 유리하다. 그럼에도 봉봉은 평화주의 개가 되겠다고 마음먹는다. 피가 무섭다는 단순한 이유로 선택한 길이었지만, 내면을 골똘히 들여다보면 거리의 누구도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봉봉의 따뜻한 마음이 깃들어 있다. 고양이의 속임수에 홀랑 넘어갈 만큼 순진한 봉봉이 평화의 수호자가 되겠다고 꿈꾸는 것은 허무맹랑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봉봉 모습을 보다 보면 어느새 응원하는 마음이 솟아오른다. 힘든 거리 생활에서 필요한 건 치열한 다툼이 아닌 평화로운 나날임을 모두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색다른 모습으로 나타난 봉봉이 이번엔 어떤 모험을 펼칠지 더욱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1. 으스스한 소문 … 10 2. 혼자가 된 봉봉 … 23 3. 방랑 고양이 랑랑 … 34 4. 혼자는 외로워 … 48 5. 비밀 요원 테스트 … 63 6. 원수는 흔들다리에서 … 84 7. 덩치의 또 다른 이름 … 97 8. 우리가 되는 방법 … 112★ 홍민정 작가의 어린이 베스트셀러 시리즈! ★ 캐릭터와 함께 성장하는 씩씩한 모험담, 유영진 평론가 추천 ★ 사전 평가단 평점 4.92점! 어린이 독자의 열렬한 지지! “나도 비밀 요원이 되고 싶어!” 거리를 지키는 평화주의 개 봉봉의 세 번째 모험 거리의 수호자, 평화주의 개 봉봉의 탄생! 1미터 세상을 박차고 나온 봉봉의 명랑 발랄 모험기를 다룬 『낭만 강아지 봉봉』 세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고물상에서 어렵게 탈출하는 과정을 그린 1권, 잃어버린 주체성을 찾는 모험을 담은 2권에 이어, 3권에서는 본격적으로 길 위의 세상을 알아 가고 평화주의 개로 새롭게 태어난 봉봉을 보여 준다. 모두와 평화롭게 지내고 싶은 봉봉이지만, 음식과 잠자리가 제한된 거리에서 평화주의 개로 살아가는 건 녹록지 않다. 오히려 거리의 무법자처럼 지내는 것이 살아남는 데 유리하다. 그럼에도 봉봉은 평화주의 개가 되겠다고 마음먹는다. 피가 무섭다는 단순한 이유로 선택한 길이었지만, 내면을 골똘히 들여다보면 거리의 누구도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봉봉의 따뜻한 마음이 깃들어 있다. 고양이의 속임수에 홀랑 넘어갈 만큼 순진한 봉봉이 평화의 수호자가 되겠다고 꿈꾸는 것은 허무맹랑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봉봉 모습을 보다 보면 어느새 응원하는 마음이 솟아오른다. 힘든 거리 생활에서 필요한 건 치열한 다툼이 아닌 평화로운 나날임을 모두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색다른 모습으로 나타난 봉봉이 이번엔 어떤 모험을 펼칠지 더욱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또 다른 고양이의 등장, 방랑 고양이 랑랑은 비밀 임무 수행 중! 더욱 넓어진 세계관과 더불어 3권에서는 ‘방랑 고양이 랑랑’이라는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한다. 새하얀 털에 뛰어난 말솜씨까지 갖춘 랑랑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고양이다. 비밀 요원으로 활동하는 만큼 모든 것이 미스터리한 랑랑은 다정해 보이면서도 어딘가 수상쩍다. 랑랑이 제안한 비밀 요원 테스트는 봉봉을 자꾸만 위험으로 몰아넣고, 봉봉이 무사할 때마다 랑랑은 애써 아쉬운 표정을 감추는 것 같다. 정의로운 듯 아닌 듯, 착한 듯 나쁜 듯 모호한 랑랑의 태도는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궁금증을 불러온다. 베일에 쌓인 랑랑의 진짜 정체는 무엇일까? 랑랑의 등장과 함께 그동안 모습을 감추고 있던 덩치도 서서히 실체를 드러낸다. 힘센 덩치와 대결을 앞두고 있는 만큼 봉봉은 테스트에 통과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때로는 영리하게, 때로는 비밀스럽게 움직이며 예전과 다른 모습을 보여 준다.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과 봉봉의 변신으로 이전보다 더욱 재밌어진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진정한 ‘우리’가 되는 방법 고물상을 탈출한 후, 봉봉과 볼트, 너트는 처음으로 크게 다툰다. 볼트가 “우리 고양이는.” 하고 자꾸 편을 갈라 말했기 때문이다. 봉봉은 ‘우리’ 안에 강아지인 자신이 없다는 사실에 서운함을 느낀다. 주변에서도 개와 고양이가 같이 다니는 것을 모두 의아하게 생각한다. 개와 고양이는 우리가 될 수 없는지 봉봉은 진지하게 고민한다. 『낭만 강아지 봉봉』 3권은 ‘우리’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어 준다. 같은 종이 아니더라도 친구가 됨으로써 우리가 될 수 있음을 삼총사를 통해 전한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면서 있는 그대로 존중한다면 누구나 우리로 묶일 수 있다. 봉봉과 볼트, 너트는 서로 다르기 때문에 오히려 신나고 재미있다고 말한다. 고양이 친구들을 두었기에 봉봉이 덩치 약점을 알아낼 수 있었던 것처럼, 위기를 극복하는 데도 ‘다름’은 큰 힘이 된다. 이 사실을 깨달은 순간, 삼총사는 다시 하나가 되고 이전보다 더욱 끈끈해진다. 흔들다리에 나란히 앉아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그들의 모습이 더욱 각별해 보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추천사 봉봉과 친구들의 우정 그리고 그 우정을 바탕으로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봉봉을 응원합니다. 파이팅! -박소연 님 우리는 서로서로가 친구가 되고 우정을 쌓을 수 있어요. 친구와의 우정, 용기 있는 행동, 함께하는 기쁨을 배울 수 있는 너무도 재미있는 책입니다. -아이맘(soodabook) 님 “소문 들었어? 글쎄 어떤 못된 고양이가 비둘기 한 마리를 피투성이로 만들었대. 사람들이 놔둔 고양이 밥을 먹었다고 발톱으로 목을 확!” “덩치가 지금 우리를 찾고 있대. 만나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했나 봐.”
리틀 산타
미디어창비 / 마루야마 요코 지음, 정회성 옮김 / 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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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창비
창작동화
마루야마 요코 지음, 정회성 옮김
크리스마스를 소재로 한 그림책이다. 그런데 작가는 여타의 크리스마스 관련 도서들과 달리 매우 특별하고 신선한 시선으로 이 소재들을 다루었다. 모두가 손꼽아 기다리는 크리스마스이브, 산타클로스와 그의 가족들은 어떻게 지낼까라는 궁금증에서 이 책은 시작된다. 크리스마스이브 아침, 산타클로스는 다리를 다쳐 선물을 전해 주러 가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산타클로스의 어린 아들은 아빠를 대신해 먼 길을 떠난다. 처음 타는 썰매도 낯설고 하늘을 나는 일도 무섭지만 산타클로스로서의 일을 책임감 있고 묵묵히 해내면서 아빠 산타가 얼마나 힘들게 일을 하는지 알게 된다. 가장 마지막으로 간 집에서 아들 산타는 ‘사라’라는 여자아이를 보게 된다. 그 집에는 크리스마스 장식도, 맛있는 음식도 하나 없었다. 침대 옆에는 낡은 발레 슈즈가 놓여 있었고, 침대 기둥에 걸린 양말 속에는 산타클로스에게 쓴 편지만 있을 뿐이다. 사라는 꿈속에서 눈이 내리는 가운데 발레 옷을 입고 요정처럼 춤을 추었다며 크리스마스에 눈을 내려 달라는 소원을 빌었다. 하지만 어린 산타는 사라의 소원을 들어줄 수가 없어 당황하고 만다. 그런데 뜻밖의 일이 일어났다. 다리를 다쳤던 아빠 산타가 나타난 것인데….특별하고 신선한 시선으로 바라본 산타클로스와 크리스마스, 그리고 선물 크리스마스, 선물은 누구나 설레는 단어입니다. ㈜미디어창비에서 출간한 작가 마루야마 요코의 『리틀 산타』는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소재로 한 그림책입니다. 그런데 작가는 여타의 크리스마스 관련 도서들과 달리 매우 특별하고 신선한 시선으로 이 소재들을 다루었습니다. 모두가 손꼽아 기다리는 크리스마스이브, 산타클로스와 그의 가족들은 어떻게 지낼까라는 궁금증에서 이 책은 시작됩니다. 크리스마스이브 아침, 산타클로스는 다리를 다쳐 선물을 전해 주러 가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산타클로스의 어린 아들은 아빠를 대신해 먼 길을 떠납니다. 처음 타는 썰매도 낯설고 하늘을 나는 일도 무섭지만 산타클로스로서의 일을 책임감 있고 묵묵히 해내면서 아빠 산타가 얼마나 힘들게 일을 하는지 알게 됩니다. 가장 마지막으로 간 집에서 아들 산타는 ‘사라’라는 여자아이를 보게 됩니다. 그 집에는 크리스마스 장식도, 맛있는 음식도 하나 없었습니다. 침대 옆에는 낡은 발레 슈즈가 놓여 있었고, 침대 기둥에 걸린 양말 속에는 산타클로스에게 쓴 편지만 있을 뿐입니다. 사라는 꿈속에서 눈이 내리는 가운데 발레 옷을 입고 요정처럼 춤을 추었다며 크리스마스에 눈을 내려 달라는 소원을 빌었습니다. 하지만 어린 산타는 사라의 소원을 들어줄 수가 없어 당황하고 말았습니다. 크리스마스이브를 아빠와 함께 보내지 못하는 자신과 사라가 비슷한 처지일 거라는 생각에 마음이 좋지 않은 어린 산타의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그런데 뜻밖의 일이 일어납니다. 다리를 다쳤던 아빠 산타가 나타났습니다. 사라의 소원을 들어줄 멋진 선물이 담겨 있는 자루를 들고서 말이지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아빠 산타와 아들 산타는 매우 뜻깊은 대화를 나눕니다. 아빠 산타는 ‘선물’의 의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합니다. “선물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단다. 하나는 사람이 주는 선물이고, 또 하나는 하늘이 주는 재능이라는 선물이지. 사라에게는 아주 좋은 재능이 있어. 어떤 선물은 일 년이나 이 년이 지나면 못 쓰게 돼. 하지만 사라가 가지고 있는 재능은 그렇지 않아. 사라는 평생 그 선물을 간직할 거란다.” 하늘이 준 재능을 평생 간직할 사라는 더 큰 선물을 받은 셈이기도 합니다. 크리스마스이브를 아빠와 함께 보내고 싶었던 아들 산타 역시 잊지 못할 선물을 받은 날이기도 하고요. 이 이야기는 눈이 가득 쌓인 북유럽의 겨울이 배경이지만, 아빠 산타와 아들 산타의 세계는 따뜻하고 순수하기만 합니다.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따뜻하게 보내고 싶은 독자들을 설레게 만들어줄 그림책입니다. 옷감을 짜 낸 듯 정교하게 깁은 탄탄하고 균형 잡힌 구성력 마루야마 요코의 『리틀 산타』는 씨실과 날실로 옷감을 짜 낸 듯 탄탄한 플롯으로 이야기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40쪽의 길지 않은 페이지 내에서 한 문장의 글, 한 컷의 그림도 버릴 것 없이 매우 정교한 짜임새를 갖추고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이 책 『리틀 산타』의 이야기는 한 줄기가 아닌 두 줄기의 이야기가 서로 얽혀 있습니다. 산타클로스인 아빠와 그 아들의 이야기와, 사라라는 여자아이 이야기가 같은 주제 아래 자연스럽게 엮여 있는 것이지요. 작가는 이렇듯 서로 다른 두 아이의 이야기를 엮어 책을 읽는 세상 모든 어린이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어린 두 친구의 재능처럼 어떤 어린이에게든 하늘이 주는 선물인, 자기만의 타고난 재능이 있다는 메시지입니다. 작가는 아빠 산타가 하늘에서 눈을 내리게 해 주는 장면을 통해 이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눈처럼 책 속 두 아이의, 그리고 책을 읽는 어린이 친구들의 재능에 축복을 내려 주는 것입니다. 어린이에 대한 애정이 듬뿍 넘치는 작가 마루야마 요코의 책 『리틀 산타』는 이번 크리스마스, 어린이들이 쉽사리 잊을 수 없는 완벽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평화롭고 한적한 북유럽 마을을 연상시키는 일러스트레이션 작가 마루야마 요코는 스칸디나비아반도를 여행하며 이 작품을 지었습니다. 책을 펼치자마자 앞면지에서부터 북유럽의 자연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침엽수들이 빽빽하게 자리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도로변에는 간혹 출몰하는 사슴을 조심하라는 경고 표지판도 세워져 있습니다. 노르딕 스웨터를 입고 등장한 아들 산타는 아빠 산타와 함께 자연친화적인, 나무로 만든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밤이 깊은 시간 아들 산타가 아빠 산타를 대신해 선물을 나누어 주러 도착한 마을의 풍경은 스칸디나비아반도 어느 작은 마을의 풍경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환상적인 광경을 자랑합니다. 책 말미의, 아빠 산타가 가져온 북극의 눈이 흩날리는 장면은 그야말로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자칫 차가운 느낌을 줄 수 있는 스칸디나비아반도의 겨울 풍경을 그리고 있음에도 작가 마루야마 요코는 포근한 감성의 이야기 주제를 그대로 담아낸 따뜻한 분위기의 삽화를 완성했습니다. 『리틀 산타』는 추운 겨울, 보드랍고 따스한 일러스트레이션만으로도 독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줄 것입니다.
할아버지를 기쁘게 하는 12가지 방법
파랑새어린이 / 김인자 글, 윤문영 그림 / 20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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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어린이
창작동화
김인자 글, 윤문영 그림
파랑새 그림책 시리즈 94권. 이 세상 모든 할아버지와 아이, 그리고 가족들에게 보내는 사랑의 힐링 그림책이다. 어찌 보면 단조롭고 평범하기 그지없는 할아버지와 손자 민수의 일상생활 이야기가 많은 사람의 눈시울을 붉히게 하고, 가슴을 두드린다. 이야기를 통해 시대와 세대를 초월하는 보편적인 사랑을 느끼고, 가슴 벅찬 감동에 젖어들게 될 것이다. 평소 할아버지, 할머니를 좋아하기로 소문난 김인자 작가는 어느새 인생의 뒤안길로 밀려난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고 감싸 안아 주는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고 말한다. 그래서 전국 방방곡곡을 직접 발로 뛰어다니며 수없이 많은 할아버지를 만나 뵙고 이렇게 여쭈어 보았다고 한다.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언제 가장 기쁘세요?” 그리고 할아버지가 수줍은 듯 어렵사리 들려주는 이야기를 끝까지 귀 기울여 듣고, 진심을 다해 고개를 끄덕이며 할아버지를 기쁘게 하는 방법을 한 줄, 한 줄 쓰기 시작했다. 여기에 일러스트레이터 윤문영 작가가 서로 소통하고 교감하는 순간을 절묘하게 포착하여 잔잔하고 서정적인 그림으로 새롭게 들려준다.‘책 읽어 주는 그림책 작가’ 김인자 선생님이 들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행복한 그림책 우리에게 할아버지란 어떤 존재일까요? 주름진 얼굴과 손, 구부정한 허리, 흰 눈처럼 새하얀 머리, 가래 끓는 듯 걸걸한 목소리……. 쭈글쭈글 늙어 버린 할아버지의 모습은 인생이라는 빛나는 무대에서 구석으로 밀려나 조용히 퇴장을 준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할아버지는 이제 욕심도, 열정도 없이 그저 흐르는 시간에 조용히 몸을 맡긴 채 있는 듯 없는 듯 제 자리를 지키는 오래된 나무처럼 사는 것이 할아버지답다고 당연하게 생각했을지도 모르고요. 무성한 나뭇잎이 드리우는 그늘에 앉아 땀을 식히면서도, 잘 익은 나무열매로 허기진 배를 채우면서도 정작 아낌없이 베풀어 준 나무의 마음을 모르듯 우리는 오늘 우리를 있을 수 있게 해 주신 할아버지의 값진 삶을, 깊은 사랑을 우리도 모르는 새 이미 지난 과거로, 그저 당연한 일로 하찮게 만들어 버리고 있는 건 아닐까요? 오로지 “할아버지니까…….”는 이유로요. 이 책《할아버지를 기쁘게 하는 12가지 방법》은 바로 그런 의문에서 시작됩니다. 평소 할아버지, 할머니를 좋아하기로 소문난 김인자 작가는 어느새 인생의 뒤안길로 밀려난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고 감싸 안아 주는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전국 방방곡곡을 직접 발로 뛰어다니며 수없이 많은 할아버지를 만나 뵙고 이렇게 여쭈어 보았다지요.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언제 가장 기쁘세요?” 이름도, 생김새도, 목소리도, 사는 곳도 각각 다른 수많은 할아버지가 저마다 솔직한 마음을 풀어놓을 때까지 김인자 작가는 부드럽고도 끈질기게 할아버지에게 말을 건넸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수줍은 듯 어렵사리 들려주는 이야기를 끝까지 귀 기울여 듣고, 진심을 다해 고개를 끄덕이며 할아버지를 기쁘게 하는 방법을 한 줄, 한 줄 쓰기 시작했습니다. 마침내 원고가 다 완성되자 국내에서 손꼽히는 일러스트레이터 윤문영 작가가 비로소 연필을 꺼내 들었습니다. CF 감독과 영화감독을 지내며 최고의 연출력을 자랑했던 윤문영 작가는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여 《할아버지를 기쁘게 하는 12가지 방법》의 한 장면, 한 장면을 마치 CF 또는 영화의 한 장면처럼 아름답고도 섬세하게 그려 냈지요. 단순히 인물과 상황을 화폭에 베껴 놓은 것이 아니라 서로 소통하고 교감하는 순간을 절묘하게 포착하여 잔잔하고 서정적인 그림으로 새롭게 들려줍니다. 색을 극도로 절제한 모노톤의 정밀묘사가 지극히 푸근하고 정겹게만 느껴지는 까닭은 바로 할아버지와 민수의 미세한 눈빛, 표정까지 놓치지 않는 작가의 예리한 관찰력이 그림에 살아 있는 숨결을 불어넣기 때문이지요. 이처럼 오랜 시간과 정성, 애정 속에서《할아버지를 기쁘게 하는 12가지 방법》이 서서히 모습을 갖추고, 드디어 오롯이 우리 곁으로 왔습니다. 수많은 할아버지와 아이, 세대 간의 차이와 갈등을 허물고 진심으로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기를 바라는 모든 사람의 염원을 담아서요. 그래서 《할아버지를 기쁘게 하는 12가지 방법》을 읽으면 마음이 따뜻하고 행복해집니다. 많은 사람의 진심이, 희망이, 사랑이 듬뿍 담겨 있으니까요. 이 세상 모든 할아버지와 아이, 그리고 가족들에게 보내는 사랑의 힐링 그림책 “할아버지, 나는 이 세상에서 할아버지가 제일 좋아요.” “그러냐? 나도 안다.” 《할아버지를 기쁘게 하는 12가지 방법》은 할아버지와 민수의 이야기입니다. 어찌 보면 단조롭고 평범하기 그지없는 두 사람의 일상생활 이야기가 많은 사람의 눈시울을 붉히게 하고, 가슴을 두드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할아버지를 생각하는 손자의 마음이, 손자를 아끼는 할아버지의 마음이 곧 사랑이라는 사실을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입니다. 내 자식, 내 자식의 자식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부모의 마음. 그리고 부모님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든 기꺼이 하겠다는 자식의 마음은 사람이라면 마땅히 가져야 할 덕목이자 사람이기에 가질 수 있는 아름답고도 소중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가족애는 나아가 우리 이웃과 사회, 세계를 아우르는 인류애, 바로 인성의 가장 기본적이고 근원적인 밑바탕을 형성하지요. 그렇기에 우리는 《할아버지를 기쁘게 하는 12가지 방법》을 통해 시대와 세대를 초월하는 보편적인 사랑을 느끼고, 가슴 벅찬 감동에 젖어들게 됩니다. 우리가 곧 민수이며, 미래의 할아버지이니까요. 결국 민수와 할아버지의 이야기는 우리의 이야기로 읽을 수 있습니다. “할아버지, 안녕히 주무셨어요?” 기쁜 말로 시작되는 민수와 할아버지의 행복한 하루. “할아버지, 안녕히 주무세요.” 기쁜 말로 마무리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했던 오늘. 이렇게 기쁘게 오래오래 사세요. 할아버지, 사랑해요! 모든 세상이 이렇게 사랑으로 가득하면 좋겠어요. - 파주청암초등학교 6학년2반 김나윤 날로 각박하고 살벌해지는 현대 사회의 병폐는 결국 사랑의 결핍에서 옵니다. 우리의 마음을 병들게 하고 우리 모두를 외롭고 쓸쓸하게 만드는 것은 단절과 고립, 소외이며 이 모든 아픈 상처와 슬픈 마음을 치료하는 것은 따뜻한 관심과 소통, 교감 그리고 사랑입니다. 꽁꽁 언 땅을 녹이는 따스한 햇살처럼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고 감싸 안아 주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행복한 사랑의 힐링 그림책 《할아버지를 기쁘게 하는 12가지 방법》을 이 세상의 모든 할아버지와 아이, 그리고 가족들에게 바칩니다.
어떻게 먹고 살 것인가
김영사 / 황교익 (지은이) /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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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소설,일반
황교익 (지은이)
자유 직업인 황교익이 전하는 일과 삶의 필살 에세이. 날카롭고 서늘한 언어 속에서 빛나는 불편하지만 현실적인 인생론. “가만히 있으면 삶은 저절로 나아지지 않는다. 지금 필요한 것은, 진정으로 ‘나’의 삶을 살 수 있게 해주는 원칙과 그것을 실현해 나가는 법이다.” 작가 황교익, 마침내 인생이라는 난제를 꺼내들었다. 자유 직업인 황교익이 먹고산 생존 비기는 불편하지만 현실적이다. ‘까칠한 평론가’로 밥벌이하는 인간 황교익의 세속적 욕망과 존재론적 길 찾기를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무슨 일을 하고, 어떻게 살야 하나’ 고민에 날카롭고 서늘한 충고로 답하는 처세의 기술. 때론 구질구질하고 때론 빛나는 삶의 굴곡에서 쌓은 인생내공이 전하는 삶과 행복의 본질. “인생은 겁내면 진다. 크게 싸우고 당당하게 져라. 그래야 다음에 이긴다.” 입에 쓴 약이 목에 잘 듣는 것처럼, 인생 선배의 빼 때리는 충고가 필요할 때다.책을 쓰기 시작하며 1장 누구든 거지가 될 수 있다 내가 원했던 나는 아니다 막걸리를 먹고 태어나다 거지가 공포의 존재인 이유 거지가 되지 않으려면 받아쓰기 빵점을 받은 찌질이 공부를 하지 않고 성적이 오르다 수재는 따로 있다 글쟁이의 재능이 내게는 없었다 죽을힘을 다해 달리다 2장 그때 세상 사는 법을 다 배웠다 대한민국 거의 모든 어머니의 꿈 부모가 반대하면 그 길이 맞다. 그 길로 가라고? 나도 부모이다 손을 놓아라 선친의 사업이 망했다 내게 뉴저널리즘이 다가왔다 무대 공포와의 싸움 자의식 과잉 나를 억지로 밀어 넣다 3장 맛칼럼니스트의 탄생 교과서에 답이 있다 좋은 문장 국어사전과 맥락적 사고 참 좋았던 농민신문사 교열기자에서 취재기자로 한국의 ‘먹방’을 일본에서 미리 보다 왜 주어진 일만 하지 않았는가 마빈 해리스 선생을 만나다 “내게 네 페이지를 주세요” 카메라를 들게 된 이유 요리를 머리에 그리다 맛칼럼니스트라는 이름을 달다 4장 손을 놓았다. 깨지고 휘둘렸다 허영만 화백과의 만남 나이 마흔, 농민신문사를 나오다 사업은 내게 맞지 않아 돈 안 되는 일,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일 최종에는 자존심이 먹여 살린다 ‘나’를 지키기 위해 연재를 끊다 좋은 게 좋은 것이 아니다 어려워도 처음 하는 일은 의미가 있다 5장 ‘까칠한 황교익’의 탄생과 그 그림자 존재보다는 ‘존재 이유’ 황교익의 존재 이유 모두가 진다고 한 천일염 전쟁 거절하지 못했던 수요미식회 문재인 지지라는 수렁 여전히 까칠할 것이다 세상은 공정하지 않다 6장 어떻게 먹고살 것인가 바다로 간 이끼 황교익의 행복의 기술 1 욕망의 통제 황교익의 행복의 기술 2 자유와 복종 황교익의 관계의 기술 1 상처와 바람 황교익의 관계의 기술 2 아군이 열이면 적군도 열이다 황교익의 관계의 기술 3 상처를 치유하는 자신과의 대화 어떻게 먹고살 것인지에 대한 정리 답안 에필로그: 어떻게든 먹고는 산다“인생은 겁내면 진다. 크게 싸우고 당당하게 져라. 그래야 다음에 이긴다.” 평론가 황교익이 전하는 일과 삶의 필살 에세이 작가 황교익, 인생의 필살기를 꺼내 들다. ‘맛컬럼리스트’라는 이름으로 우리 시대 사람들의 미각과 생각을 자극해왔던 그가 이제 인생이라는 난제를 꺼내 들었다. 삶이라는 길을 함께 걷고 있는 이들에게, 또는 뒤에서 따라오는 이들에게 자유 직업인 황교익이 먹고산 생존 비기를 들려주기로 했다. 내가 원하는 일을 하고 인생을 사는 법에 대한 격려와 조언을 담은 책, 《어떻게 먹고살 것인가》이다. 강연장에서 나는 “어떻게 맛칼럼니스트가 되었어요?”라는 질문에 대충 대답을 한 적이 없다. 열심히 설명했다. 그러나, 늘 찜찜했다. 완결된 대답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서술 방식은 내 삶의 연대기에 맞추어져 있다. 이 책에서 읽어야 할 것은, 황교익이 어떻게 먹고살았는지 확인하는 것이며, 황교익의 구질구질한 삶의 방식에서 작은 보편성이라도 발견하는 것이다. (책을 쓰기 시작하며) 수재이면 이 책을 읽고 있지도 않을 것이다. 어떻게 먹고살 것인지 고민할 것도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인간은 보통의 머리를 가지고 태어난다. 나 역시 보통의 머리이다. 내가 이 책에서 말하려고 하는 것은, 보통의 머리로 먹고사는 방법이다. (38쪽) 황교익은 까칠하다. 외곬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런 그가 결코 만만치 않았던 삶을 마주하고 인생의 장애물을 넘어서는 법을 날카롭고 서늘한 문장으로 써 내려갔다. 이 진실한 고백록은 불편하지만 현실적인 인생론을 만나게 한다. 감성적인 위로나 충고가 외면했던 엄혹한 현실을 제대로 직면하게 한다. 물론 타협 대신 자존을 지키는 삶은 쉽지 않음도 인정한다. 그러나 무수한 좌절과 실패, 방황과 고뇌 속에서 인생을 살 만한 것으로 만들어주는 빛나는 순간들이 있다. 그러한 삶의 특수성에서 보편성을 터득해가며 쌓은 인생내공이 빛나는 책이다. 어떻게 먹고살 것인가? 어떻게든 먹고산다! 자존을 지키며 인생의 바다를 자유롭게 헤엄치는 법에 대하여 어떻게 먹고살 것인가. 인류가 이토록 골머리를 썩이며 살아온 문제가 있을까? 인생 자체가 먹고사는 일에 대한 영원한 투쟁이다. 삶이란 고되기 마련이지만 유독 지금처럼 팍팍한 시대에는 먹고사는 일이 참 어렵기만 하다. 타인의 그늘을 벗어나 인생의 길에 홀로 발을 딛기 시작한 이들에게 ‘무슨 일을 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나’ 하는 고민은 필연적이다. 하지만 그들에게 쉬이 닿는 것은 겉치레 위로나 깊이 없는 조언들이다. 현실에서 눈을 돌린다고 해서 인생이라는 거대한 벽이 치워지는 것은 아니다. 제대로 먹고살기 위해 필요한 것은 나만의 삶의 원칙을 세우고 그것을 실현해 나가는 용기와 긍정이다. 이 책은 ‘까칠한 평론가’로 밥벌이하는 인간 황교익의 세속적 욕망과 존재론적 길 찾기의 과정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초등학생 시절 받아쓰기 빵점을 받은 찌질이는 이름 날리는(?) 글쟁이가 되었고, 대학 시절 연극 무대에서 말을 더듬던 소심한 배우 지망생은 온 국민을 대상으로 전파를 타는 스타 재담가가 되었다. 대학 졸업 후 막연히 글 쓰는 직업을 원했으나 그것으로 돈이 되는 일은 많지 않았다. 기웃거리던 미술평론을 집어치우고 밥벌이를 위해 농민신문사에 입사했다. 거기서 청년 황교익은 승부를 건다. 음식 평론이라는 미개척지에 발을 디딘 것이다. 먹고사는 문제가 시원치 않았던 시대에, 황교익은 자기 자신을 스승 삼아 치열하게 활로를 모색해야 했다. 마흔에 직장을 그만둔다는 것은 모험이다. 만약에 마흔에 직장을 그만두겠다고 생각한다면 주변의 누구에게도 이 일에 대해 묻지 말기 바란다. 혼자 결정해야 할 일이다. 인생은 오롯이 자신만의 것이다. 나는 상의 없이 통보만 했다. 이렇게 해야 자신의 삶에 자신이 책임진다는 의식이 또렷해진다. (145쪽) 돈은 있다가 없다가 한다. 있으면 좋고 없으면 안 좋을 뿐이다. 자존심은 있다가 없다가 하는 것이 아니다. 자존심은 한번 무너지면 아예 없어진다. 최종으로 지켜야 하는 것은 자존심이다. (161쪽) 그가 발견한 인생 답안지의 핵심은 이렇다. ‘인생은 겁내면 진다. 타인에게 인정받지 못할 것이라는 두려움이 나를 비겁하게 만들 수 있다. 손에 쥐고 있는 것을 놓지 않으면 나답게 살 수 있는 삶의 바다로 향할 수가 없다.’ 죽을 각오를 하고 손을 놓으라고 일갈한다. 손을 놓지는 않고 내 세상은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독자 여러분도 처세술을 모르는 것이 아니다. 단지 실행하지 못할 뿐이다. 먼바다로 나아가려면, 손을 놓아야 한다. 죽을 각오를 하고 손을 놓아야 한다. 손을 놓지는 않고 계속 처세술만 찾아봤자 내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물론 바위에서 손을 놓는 일이 그리 쉽지는 않다. 바위에서 손을 놓지 못하겠으면 그냥 그 바위와 한 몸이 되어 살면 된다. 다만, 자신의 처지를 불안해하지 말아야 한다. (63쪽) 쉬운 일만 하면 보상은 없거나 적다. 자신이 감당하지 못할 일에 자신을 밀어 넣는 것에 주저함이 없어야 한다. 그래야 희열을 얻는다. 행복이란 별것이 아니다. 그 희열의 경험이 많은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47쪽) 꼰대의 잔소리와 인생 선배의 애정 사이 뼈 때리는 충고로 전하는 처세의 기술 스스로 ‘86세대’의 전형이라고 칭하는 황교익의 자기 인식은 지나칠 정도로 객관적이다. 자신이 살아온 시절에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의 시대를 살아갈 이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정확히 알고 있다. 꼰대는 필요 없지만 ‘어른’은 절실한 이 시대,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진솔한 인생 선배의 조언을 들어볼 필요가 있다. 인간 자존은 각자 자기한테 주어진 삶을 긍정하는 것에서부터 얻어지며, 그 자존이 없으면 인생은 세상의 바람에 흔들리다가 누구의 삶을 살았는지도 모른 채 끝난다. (17쪽) 세상은 상식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굴러간다. 진정으로 우리가 두려워할 것은 상식이지 거짓이 아니다. (206쪽) 가만히 있으면 삶은 저절로 나아지지 않는다. 지금 필요한 것은, 진정으로 ‘나’의 삶을 살 수 있게 해주는 원칙과 그것을 실현해 나가는 법이다. 입에 쓴 약이 몸에 잘 듣는 것처럼, 인생 선배의 뼈 때리는 충고가 필요할 때다.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떻게 죽는 것이 좋은가? 의미 있는 삶, 성공하는 인생의 비결은 무엇인가? 품격 있는 인생, 행복한 삶에는 어떤 것이 필요한가? 어떻게 먹고살 것인가? 그 답이 이 책에 있다. 일독을 권한다. 세상은 불공정하다. 운명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깨부수지 못하면 탓하지 마라. 부모, 자식, 친구, 연인이 반대하면 그 길이 맞다. 그 길로 가라. 부당하면 싸우라. 져도 된다. 크게 싸우고 당당하게 져라. 그래야 다음에 이긴다. (237쪽)나는 세속적인 인간이다. 물적 토대에 따라 인간의 정신세계가 달리 구축된다고 믿는 유물론자이다. ‘인간은 왜 사는가’ 같은 존재론적 사색은 어쩌다가 해도 내 삶에서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그렇다고 존재론적 사색을 하는 종교인, 철학자, 예술가 등의 삶을 가벼이 보지는 않는다. 그들의 삶과 말에서 위로와 지혜를 얻는다. 다만, ‘어떻게 먹고살까’ 하는 세속적 사색, 아니 세속적 걱정만으로도 내 삶은 벅차다. 이런 나의 삶이 여러분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서술 방식은 내 삶의 연대기에 맞추어져 있다. 내 삶에 수많은 사건이 존재하나 ‘어떻게 먹고살까’ 하는 세속적 고민을 불러일으키고, 또 먹고살기 위해 발버둥질을 했던 사건들로 편집될 것이다. 내 삶을 미화할 생각은 없다. 그럼에도 내 무의식이 왜곡해놓은 기억이 있을 것임은 분명하다. 이 책에서 읽어야 할 것은, 황교익이 어떻게 먹고살았는지 확인하는 것이며, 또 이 책에서 얻어야 할 것은, 황교익의 구질구질한 삶의 방식에서 작은 보편성이라도 발견하는 것이다. 지구상의 모든 인간은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삶의 시작점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니 그 시작점을 부끄러워할 것도 없고 핸디캡으로 여길 것도 아니다. 누구든 내가 원하지 않았던 나로 시작하는 삶이다. 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조건에 만족도 불만도 가질 것이 아니다. 숨길 것도 자랑할 것도 아니다. 무덤덤하게 받아들이면 된다. 인간 자존은 각자 자기한테 주어진 삶을 긍정하는 것에서부터 얻어지며, 그 자존이 없으면 인생은 세상의 바람에 흔들리다가 누구의 삶을 살았는지도 모른 채 끝난다. 여러분의 아비와 어미는 누구이고, 여러분은 또 누구인가.
살아있는 역사 재미있는 논술 1
성안당 / 모난돌역사논술모임 지음 / 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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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
논술,철학
모난돌역사논술모임 지음
역사를 논술로, 논술을 역사로 풀어서 역사와 논술을 모두 쉽게 공부하도록 만들었다. 역사는 과거 사실을 배우는 것만이 아니라 과거를 통해 현재를 깨닫고 올바른 미래를 알아가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그 동안의 단순 사고를 요하는 일상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역사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사고를 요하고 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어휘로 여러 가지 사건들을 설명하고 있으며, 과거 사건들을 요즘 아이들의 생활과 연결시켜 문제점들을 함께 생각하도록 하고 있다. 이전까지의 암기 학습 위주의 역사 교육의 흐름과 달리 아이들에게 역사에 대한 재미와 흥미를 불러일으켜 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역사 논술 교육을 하고자 했으나, 그동안 적당한 교재가 없었던 사람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추천의 글|체험학습연구회(사) 모아재 선생님들(김봉수, 김진호, 신대광, 조성래) 머리말|최신개정판에 부쳐 이 책의 생김새와 쓰임새 역사에 비추어 보는 오늘 01 인류 등장과 신석기 농업 혁명 역사 탐구 1 지구 탄생과 인류 등장 2 사람이 살기 시작한 한반도 3 신석기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역사 해석 농경이 가져온 변화 역사 토론 인류가 만물을 지배하는 주인공이 되는 데 더 큰 영향을 미친 것은 무엇일까? 02 청동기 문화를 기반으로 건국된 고조선 역사 탐구 1 단군 신화 2 고조선 발전과 멸망 역사 해석 1 단군 신화에 담긴 의미 2 8조법으로 본 고조선 사회 모습 역사 토론 단군 신화는 신화일까? 역사일까? 03 고조선 다음에 세워진 나라들 역사 탐구 1 1책 12법으로 다스린 부여 2 민며느리제가 있었던 옥저 3 호랑이를 섬긴 동예 4 마한 진한, 변한을 합쳐서 삼한 역사 해석 기록에서 사라진 부여 역사 토론 임금이 없어도 나라인가? 04 고구려와 백제 건국 역사 탐구 1 알에서 태어난 주몽, 고구려를 세우다 2 백제 건국 설화 3 한성 시대 왕성 역사 해석 1 오늘날까지 전해지는 고구려 풍습과 문화 2 고구려 동명성왕과 부여 동명성왕은 동일 인물일까? 역사 토론 하남 위례성은 어디일까? 05 신라와 가야 건국 역사 탐구 1 신라 건국 신화 2 가야 건국과 성장 그리고 멸망 역사 해석 1 건국 신화에는 특별한 이야기가 있다 2 지배자 명칭 변화에 따른 신라 발전 역사 토론 삼국 시대일까? 사국 시대일까? 06 백제, 강한 나라가 되다 역사 탐구 1 한성 시대 2 웅진?사비 시대 3 백제 대외 활동 역사 해석 1 가장 먼저 전성기를 맞이한 백제 2 우수한 농경 기술과 토목 기술 역사 토론 백제는 정말 중국 요서 지방에 진출했을까? 07 고구려 성장과 발전 역사 탐구 1 고구려, 동아시아 최대 강국이 되다 2 고구려와 수나라가 벌인 전쟁 3 고구려와 당나라가 벌인 전쟁 역사 해석 1 고대사를 푸는 열쇠, 광개토 대왕릉비와 충주 고구려비 2 수나라와 당나라는 왜 끊임없이 고구려를 침략했을까? 역사 토론 ‘korea(코리아)’라는 말은 어디에서 나왔을까? 08 신라 성장과 발전 역사 탐구 1 신라를 성장시킨 왕들 2 화랑도 3 골품 제도와 화백 회의 역사 해석 1 화랑도가 신라를 발전시킨 밑거름이 된 까닭 2 진흥왕이 여러 지역에 순수비를 세운 까닭 역사 토론 골품 제도는 신라 발전에 도움이 되었을까? 09 신라, 삼국을 통일하다 역사 탐구 1 백제 멸망 2 고구려 멸망 3 삼국 통일 완성 4 백제와 고구려 부흥 운동 역사 해석 신라가 이룬 삼국 통일은 완전한 통일인가? 역사 토론 삼천 궁녀 이야기는 진실인가, 거짓인가? 10 불교 전래와 삼국 문화 역사 탐구 1 삼국 시대에 불교가 들어오다 2 불교로 꽃피운 삼국 문화 3 신라 불교를 발전시킨 원효와 의상 역사 해석 1 신라는 왜 다른 나라보다 불교 공인이 늦어졌나? 2 삼국 시대 불교가 지닌 성격 역사 토론 이차돈이 순교한 것은 불교를 위한 희생인가, 정치 술수인가? 11 찬란한 통일 신라 문화 역사 탐구 1 혜초가 쓴 인도 여행기, 《왕오천축국전》 2 슬픈 전설을 간직한 성덕대왕신종 3 불국사와 석굴암 역사 해석 1 《왕오천축국전》에 담겨 있는 이야기 2 석가탑에서 읽을 수 있는 것들 역사 토론 성덕대왕신종을 쳐야 할까? 그대로 두어야 할까? 12 발해 건국, 남북국 시대를 열다 역사 탐구 1 고구려 후손들, 발해를 세우다 2 발해가 당나라와 전쟁을 하다 3 해동성국으로 발전한 발해 역사 해석 1 발해와 신라는 사이가 나빴나? 2 고구려를 닮은 발해 문화 역사 토론 전성기를 누리던 발해는 왜 갑자기 멸망했을까? 13 장보고와 최치원, 그리고 호족 등장 역사 탐구 1 장보고 2 골품 제도에 갇힌 신라 3 최치원 역사 해석 1 호족은 왜 등장할 수밖에 없었나? 2 장보고를 왜 ‘해상왕’이라 부를까? 역사 토론 최치원이 은둔한 것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인가? 비겁한 외면인가? 14 후삼국 시대가 열리다 역사 탐구 1 후백제를 세운 견훤 2 후고구려를 세운 궁예 3 후삼국을 통일한 왕건 역사 해석 1 궁예는 정말 미치광이 왕이었을까? 2 고려 통일은 신라 통일과 어떻게 다른가? 역사 토론 신라 경순왕이 고려 왕건에게 항복한 것은 잘한 일인가? 첨삭 지도 -학습 가이드 & 예시 답안 테마가 있는 부록 -한눈에 보는 역사 연대표 / 우리나라 역대 왕조 / 우리나라 역사 인물 99인논리와 토론으로 배우는 역사 논술!!역사는 생각하는 힘과 논술을 배우기에 가장 좋은 교과입니다. 역사 속 사건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제 각기 다른 원인과 과정, 그리고 결과가 숨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과거 사실을 알고, 그 사실을 해석하여 역사를 깊이 성찰한 다음, 오늘날의 상황 및 문제를 살펴보고 이에 대한 슬기로운 해결 방법을 찾는 과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왜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었는지 까닭을 고민하고, 과정을 생각하고, 결과적으로 일어난 일들을 분석하다보면 아이들은 여러 가지 교훈들을 얻게 됩니다. 역사를 공부하다 보면 논리는 저절로 생겨납니다요즘 아이들에게 역사 이야기를 해주면 짜증 섞인 목소리로 불평을 늘어놓습니다. “옛날 사람들이 그렇게 살았던 게 지금 우리와 무슨 상관이야? 옛날 일은 그저 옛날 일일 뿐이야. 역사는 흘러간 과거에 지나지 않아. 중요한 건 바로 지금이라고. 지금 와서 케케묵은 이야길 꺼내봤자 아무 소용없어. 그런데 왜 고리타분한 역사를 배워야 하는 거지?” 우리 아이들에게 역사는 그저 지겨워서 연신 하품만 나게 하는 재미없는 교과로만 인식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역사 교육 현실도 내신 성적을 잘 받기 위해서, 시험 성적을 1점이라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무조건 외우면 되는 암기 과목으로만 치부해 왔습니다. 지금까지는 역사 교육의 참된 의미를 살릴 수도 없었고, 역사를 왜 배워야 하는지 그 중요성을 제대로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재미있게도 시대적 흐름은 얼마 전부터 우리의 역사 교육을 점점 강조하고 있습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사극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국사가 필수과목으로 지정되었습니다.역사는 과거를 통해 오늘을 보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공부해야 합니다. 역사 속에는 인류가 수백 수천 년 동안 지내오면서 깨달은 삶의 교훈과 지혜가 곳곳에 녹아 있습니다. 한 시대 한 시대를 살다간 사람들의 피와 눈물, 땀과 웃음이 고스란히 묻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흘러간 과거 속 역사를 공부하다 보면 현재 우리가 처한 모습과 문제점들, 그리고 해결책들을 똑바로 볼 수 있습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다가올 미래도 제대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만화로 읽는 고전) 아서 왕과 원탁의 기사들 1 : 소년왕 아서와 엑스칼리버의 비밀
사회평론 / 토머스 불핀치 글, 박수로 옮김, 이원희 그림 / 200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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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
만화,애니메이션
토머스 불핀치 글, 박수로 옮김, 이원희 그림
가 고대로 통하는 문이라면. 은 중세로 통하는 문입니다. 유럽의 고대 문화를 이해하려면 를 보아야 하듯이 유럽의 중세 문화를 이해하려면 을 읽어야 합니다. 은 영국 민족의 영웅 아서 왕과 용맹스러운 기사들의 모험을 그린 전설로. 1485년 토머스 맬러리에 의해 영국 최초의 소설로 기록되었습니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에게만 보인다는 성배. 마력을 지닌 명검 엑스칼리버의 신비한 이야기. 위대한 영웅들의 화려한 무용담. 기사도 정신과 사랑 이야기가 유럽 중세 문화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천 년 이상 전설로 내려온 흥미진진한 은 인간의 고결한 정신과 웅혼한 기상. 우애와 신의의 정신을 체험할 수 있게 합니다. 수많은 영화와 연극. 오페라로 각색된 서양 문학의 정수를 이제 만화로 읽어 보세요. 2010년, 영국 전설 속의 아서 왕이 살았다는 카멜롯 성에 견학 간 미루와 해루는 잠시 정신을 판 사이에 일행을 놓치고 이상한 그림 속으로 빨려 들어가 버린다. 두 아이는 환상의 세계에서 요정을 만나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되고, 드디어 도착한 곳은 마법사와 기사와 위대한 왕의 시대인 1500년 전의 고대 영국. 아버지 유더 왕의 죽음 직전, 어린 아서는 마법사 멀린의 손에 이끌려 안전한 곳에 맡겨진다. 신이 내린 계시에 따르면 죽은 유더 왕의 뒤를 이어 브리튼의 새로운 왕이 될 자는 바위 속 깊숙이 박힌 마법의 검 엑스칼리버를 뽑아 드는 사람. 소년 아서는 검을 뽑음으로써 타고난 자리를 찾아 가지만 그것은 험난한 운명의 시작이었다. 나라 안의 반역자들과 점차 브리튼의 숨통을 죄어 오는 색슨 족들…. 과연 소년왕 아서는 위대한 왕이 되어 혼란에 빠진 브리튼을 구할 수 있을까? 제1화 기사의 세계로 제2화 아서의 탄생 제3화 위대한 마법사 멀린 제4화 신검 엑스칼리버 제5화 아서, 왕이 되다 제6화 소년왕의 시련 제7화 오, 브리튼이여!유럽의 고대문화를 이해하려면 《그리스 로마 신화》를 보아야 하듯이 유럽의 중세문화를 이해하려면 《아서 왕과 원탁의 기사들》을 읽어야 한다. 유럽 고대의 주인공이 신이라면 유럽 중세의 주인공은 위대한 왕과 기사였다. 《아서 왕과 원탁의 기사들》은 영국 민족의 영웅 아서 왕과 용맹스러운 기사들의 모험을 그린 전설로, 1485년 토머스 맬러리에 의해 영국 최초의 소설로 기록되었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에게만 보인다는 성배, 마력을 지닌 명검 엑스칼리버의 신비한 이야기, 위대한 영웅들의 화려한 무용담, 기사도 정신과 사랑 이야기가 유럽 중세 문화의 진수를 보여준다. 혼란에 빠진 브리튼을 통일할 운명을 타고난 전설의 왕 아서, 신의 영역을 넘본 마법사 멀린, 기사도의 상징인 기사 란슬롯, 그리고 아름다운 여왕 기네비어. 천 년 이상 전설로 내려온 흥미진진한 《아서 왕과 원탁의 기사들》은 인간의 고결한 정신과 웅혼한 기상, 우애와 신의의 정신을 체험할 수 있게 한다. 이것이 서양 문학의 정수인 이 작품을 수많은 영화와 연극, 오페라로 각색되게 한 힘일 것이다. 아서 왕 전설은 여러 가지 버전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두 명의 토머스, 토머스 불핀치와 토머스 맬러리의 버전이 가장 널리 읽히고 있다. 토머스 불핀치는 자신의 저서 《원탁의 기사》에서 영국 역사의 한 장으로서 아서 왕 전설을 다루고 있고, 토머스 맬러리의 《아서 왕의 죽음》은 아서 왕의 생애를 중심으로 주변의 설화들을 하나로 묶었다. 사회평론의 《아서 왕과 원탁의 기사들》 시리즈는 토머스 불핀치의 저서를 중심으로 맬러리의 에피소드들을 보충했다. 만화는 텍스트를 위주로 그림이 따라가는 기존 학습만화의 형식을 답습하지 않고, 정통 만화의 매력, 즉 흥미와 대담함으로 독자의 눈을 사로잡는다. 잡지 연재를 전문으로 했던 그림 작가의 힘이 넘치는 그림과 연출은 중세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면서 만화적인 흥미도 배가시킨다. 또한 당시의 전투와 의복 등에 대한 충실한 고증은 중세를 좀더 가깝게 느끼고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2023 한살림 가계부
윤미디어 / 윤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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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윤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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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세계대표 단편
홍진P&M / 에이세대창조집단 엮음 / 200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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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P&M
명작,문학
에이세대창조집단 엮음
바보 이반/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마지막 수업/ 알퐁스 도데 별/ 알퐁스 도데 가든파티/ 캐더린 맨스필드 가난한 사람들/ 빅토르 위고 고향/ 루쉰 목걸이/ 기드 모파상 귀여운 여인/ 안톤 체호프 크리스마스 선물/ 오 헨리 마지막 잎새/ 오 헨리 인디언 부락/ 어니스트 헤밍웨이 행복한 왕자/ 오스카 와일드 세 사나이/ 토마스 하디
딱 붙었네 시리즈 (전3권)
북뱅크 / 미우라 타로 글.그림, 김숙 옮김 / 200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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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
유아학습책
미우라 타로 글.그림, 김숙 옮김
딱 붙었네 나란히 나란히 이건 내 거야단순한 그림과 문장이 강렬하게 아기의 시선을 사로잡는 “우리 아기 첫 그림책” 시리즈 주변의 친근한 동물들인 금붕어, 오리, 코끼리, 원숭이가 서로 딱 붙고, 나아가 엄마와 아빠와 내가 서로 딱 달라붙는 모습을 통하여 행복감을 전하는 <딱 붙었네>, 흐트러져 있던 것들이 질서를 잡아 가는 모습을 개미와 참새, 크레용, 자동차, 빨래 등을 통하여 보여준 후, 나란히 서 있는 엄마 아빠 아가의 방긋 웃는 모습으로 마무리한 <나란히 나란히>, 아이가 태어나 처음 갖게 되는 조그만 내 의자, 내 밥그릇, 내 칫솔, 내 신발, 등을 통하여 “내 것”을 처음 갖게 되었을 때의 기쁨을 표현하고, 물건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가르쳐 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이건 내 거야>의 3권 시리즈. ‘~하고 ~가 딱 붙었네’, ‘~가 나란히 나란히’ ‘내 건 어느 것? 이건 내거야’ 하는 말들이 리듬감 있게 반복되어, 막 옹알이를 시작하는 아가는 물론 말을 배우는 아가에게 말놀이하듯 읽어주기에 아주 좋다. 저자 후기의 형태로 실려 있는 ‘아빠의 생생한 육아 체험담’도 놓칠 수 없는 읽을거리다. 아기의 일거수일투족을 곁에서 지켜보며 육아에 매달린 아빠가 아니면 알 수 없는 아기의 특성과 마음이 작은 책 속에 고스란히 잘 녹아 있다.
새가 된 청소부
뜨인돌어린이 / 아서 요링크스 글, 리처드 이겔스키 그림, 고은진 옮김 / 201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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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어린이
창작동화
아서 요링크스 글, 리처드 이겔스키 그림, 고은진 옮김
뜨인돌 그림책 시리즈 35권. 1987년 칼데콧 메달 수상작으로, 가볍지 않은 메시지와 한편의 공연처럼 펼쳐지는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그림책이다. 주인공 청소부 알이 그의 개 에디를 잃고 느끼는 상실감을 통해 가족 또는 친구가 얼마나 큰 행복을 주는 존재인지를 일깨워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함께 있음이 감사하고 소중한 것임을 느끼게 한다. 어린이 독자들은 알과 에디의 모습을 통해 자기 주변을 되돌아보며, 다른 사람의 행복을 좇으며 잃어버린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주인공 청소부 알과 그의 (말하는)개 에디 역시 열심히 일하지만 살림은 늘 가난하고 힘들다. 예전에는 그저 발 뻗고 잘 수 있는 방 한 칸만 있었으면 했지만 지금은 마음껏 뛰놀 넓은 마당 하나 없는 게 불만이다. 그러던 어느 날 커다란 새로부터 일하지 않아도 실컷 먹고 놀 수 있는 신비한 섬으로 초대받는다. 그곳에서 알과 에디는 돈 걱정 없이 마음껏 즐기지만 섬에서의 생활에 익숙해질 즈음 본연의 모습을 잃고 새로 변하기 시작하는데….“열심히 일해도 가난해서 속상하죠? 일하지 않아도 실컷 먹고 놀 수 있는 좋은 곳으로 안내할게요.” 가난한 청소부 알의 신비한 여행! 일하지 않고도 실컷 먹고 놀 수 있는 곳에서 알은 행복의 참 의미를 찾았을까요? 그림책의 노벨상 칼데콧 메달 수상작! 물질과 행복은 비례하지 않아요. 진정한 행복은 마음먹기 나름이에요!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돈(물질)이란 생계의 가장 중요한 수단이자 삶의 질을 결정하는 최우선의 기준이 되고 있다. 대통령 선거에서도 ‘경제 민주화’라는 단어가 핵심 공약으로 등장하고, 빈부의 양극화가 심해지면서 가난한 사람들은 돈 많은 사람들을 부러워하고 돈 많은 사람들은 더욱 많은 돈을 벌기를 갈망한다. 이 책의 주인공 청소부 알과 그의 (말하는)개 에디 역시 열심히 일하지만 살림은 늘 가난하고 힘들다. 예전에는 그저 발 뻗고 잘 수 있는 방 한 칸만 있었으면 했지만 지금은 마음껏 뛰놀 넓은 마당 하나 없는 게 불만이다. 그러던 어느 날 커다란 새로부터 일하지 않아도 실컷 먹고 놀 수 있는 신비한 섬으로 초대받는다. 그곳에서 알과 에디는 돈 걱정 없이 마음껏 즐기지만 섬에서의 생활에 익숙해질 즈음 본연의 모습을 잃고 새로 변하기 시작한다. 그제야 알과 에디는 “새가 되느니 예전으로 돌아가는 게 낫겠어!”라고 울부짖으며 본래의 모습을 찾기 위해 섬을 탈출한다. 알과 에디는 물질과 행복은 비례하다고 생각하는 대부분의 사람을 대표한다. 물론 행복하기 위해서 돈이 필요하지만, 이 책은 물질이 행복의 절대 조건은 아니라는 말을 함으로써 진정한 행복의 가치를 생각해 보게 한다. 내게 없어서 불행한 것과 내게 있어서 소중함을 몰랐던 것! 건강, 가족, 친구 등 늘 곁에 있는 것들은 소홀하게 대하고 그 소중함이 덜하다. 그러나 건강을 잃고 아파 보거나 가족이나 친구를 떠나보내게 되면 그 소중함이 얼마나 큰지 새삼 깨닫게 된다. 내게는 없고 다른 사람에게 있는 것은 상대적으로 비교하고 부러워하며 나 자신을 불행하게 생각하지만, 정작 자신에게 있는 소중한 것의 가치는 모르고 지나치는 게 보편적인 인간의 모습인 것이다. 이 책은 알이 에디를 잃고 느끼는 상실감을 통해 가족 또는 친구가 얼마나 큰 행복을 주는 존재인지를 깨닫게 한다. 또한 함께 있음이 감사하고 소중한 것임을 느끼게 한다. 우리는 알과 에디의 모습을 통해 자기 주변을 되돌아보며 다른 사람의 행복을 좇으며 잃어버린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게 한다. 감동 있는 메시지와 한 편의 공연처럼 펼쳐지는 일러스트! 그림책의 노벨상 칼데콧 메달 수상작! 19세기 후반 영국의 그림책 작가 랜돌프 칼데콧의 이름을 따 제정된 칼데콧상은 매년 미국어린이도서관협회에서 그해 가장 뛰어난 그림책을 쓴 사람에게 주는 문학상이다. 그림책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칼데콧상은 1939년부터 시상되었으며, 칼데콧 메달과 아너 상으로 나뉘어 수상하고 있다. 『새가 된 청소부』는 1987년 칼데콧 메달 수상작으로, 가볍지 않은 메시지와 한편의 공연처럼 펼쳐지는 일러스트가 일품이다. 이 책의 일러스트는 청소부 알의 가난한 현실과 신비한 섬에서의 모습이 대비되어 그려져 있다. 가난한 현실의 모습은 갈색 톤의 단조로운 색과 텍스트와 분리되어 한 페이지로 구성되지만, 그와 반대로 신비한 섬에서의 모습은 총 천연색의 시원하게 펼쳐진 두 페이지 펼친 면 그림이다. 글을 쓴 아서 요링크스와 그림을 그린 리처드 이겔스키는 손발이 잘 맞는 단짝 친구로 이 작품 이외에도 여러 편의 작품을 함께했다.
그림으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5 세트 (전5권)
계림북스 / 스카이엠 지음, 한철호 외 그림 /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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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북스
예술,종교
스카이엠 지음, 한철호 외 그림
그리스 로마 신화를 어린이가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면서도 방대한 이야기의 맥락까지 잡을 수 있게 도와준다. 짧은 글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구성되어 더욱 쉽다. 어렵고 딱딱한 단어와 문장을 말랑하게 풀고 그림은 재미있고 생생하게 그려 어린이의 흥미를 끈다. 처음 신화를 읽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술술 읽히면서도 깊게 생각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했다. 또 그림의 비중을 확 늘려 매 페이지마다 신화 이야기 속 주요 장면과 핵심을 재치 있게 풀어내 생생한 느낌으로 책장을 넘길 수 있다. 본문 중간중간에 마련된 코너인 ‘신화 배움터’에는 어린이가 흥미 있어 할 만한 그리스 로마 신화와 관련된 이야기가 가득하다. 이 코너를 통해 좀 더 넓은 시야로 신화를 볼 수 있는 배경지식을 배운다. ‘신화 놀이터’에서는 다른 그림 찾기, 숨은 그림 찾기 등 본문과 관련된 재미있는 문제가 나온다. 문제를 풀며 신화의 흐름과 내용을 잡을 수 있다.1권: 올림포스 시대 2권: 신과 인간 3권: 신들의 사랑 이야기 4권: 영웅들의 모험 5권: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생생한 그림으로 보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읽는 어린이 눈높이에 꼭 맞는 처음 인문학 완간! 그리스 로마 신화는 태어나 누구나 한 번쯤 만나는 이야기예요. 우리 삶과 역사, 문화, 예술, 철학 등이 신화 속 다양한 모습으로 녹아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수많은 등장인물과 얽히고설킨 신과 인간의 계보, 끊임없는 사건 등은 초등학생이 모두 이해하기 힘들어요. 그래서 는 초등학교 저학년도 읽을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어요. 술술 읽히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신화 속 인물과 내용을 잡고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그림으로 이해도를 높이지요. 인간의 모습을 닮은 그리스 로마 신들의 사랑과 모험 이야기를 들으며 처음 인문학을 시작해 보세요. ⊙ 세트 부록으로 ‘내가 만드는 신화 캐릭터 10종’이 들어 있어요! ⊙동서양을 아우르는 영원한 고전 ‘그리스 로마 신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왜 읽어야 할까요? 1. 어린이가 만나는 첫 번째 인문학이에요 언어, 문학, 역사, 철학 등을 연구하며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방법을 알아가게 하는 학문을 ‘인문학’이라고 해요. 최근 인문학이 각광을 받고 있어요. 나를 알고,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부모님이 아이에게 인문학을 알려 주기에는 그 폭이 너무 넓고 모호해요. 그래서 ‘그리스 로마 신화’가 필요하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속에는 언어, 문학, 역사, 철학 등의 인문학 요소가 잔뜩 녹아 있어요. 우주의 탄생과 인류의 출현, 신과 인간의 갈등과 사랑, 넓고 깊은 시공간과 우주의 경이로움, 인류의 처음과 끝 등을 다루어 어린이의 시야를 넓혀 준답니다. 또 수많은 등장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정직, 책임, 겸손, 도전 정신, 당당함, 용기 등의 바른 인성을 배울 수 있지요. 2. 이야기 속에 ‘융합 교육’이 녹아 있어요 최근 전 세계는 ‘융합 교육’에 집중하고 있어요. 융합 교육이란 과학, 기술, 예술, 수학 등의 과목 간 경계를 없애 다양하게 학습할 수 있게 도와줘요. 그래서 교과서도 통합 교과서로 바뀌어 다양한 영역의 지식을 습득할 수 있게 하고 있답니다. 이제 한 과목만 뛰어난 것보다 전혀 다른 것들 사이에서 연관성을 발견해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내는 ‘융합형 인재’를 요구하는 시대가 되었지요. 그리스 로마 신화는 융합 교육을 가르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책이에요. 이야기 속에 역사, 과학, 미술, 철학, 문학 등이 모두 들어 있기 때문이지요. 이야기를 보며 명화를 감상하고, 상징, 문학적 모티프 등을 발견해 낼 수 있어요. 그리스 로마 신화로 자연스럽게 다양한 영역의 지식을 받아들여 보세요. 3. 상상력과 창의력, 사고력이 쑥쑥 자라나요 인류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문명을 만들고 발전시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그리스 로마 신화는 상상력과 창의력, 사고력을 길러 주는 책이에요. 그리스 로마 신화 속에는 수많은 등장인물이 나와요. 신, 인간, 괴물 등 판타지 소설 속에서나 볼 수 있는 다양한 등장인물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하지요 인간에게 불을 준 죄로 바위에 묶여 독수리에게 간을 먹히는 벌을 받은 프로메테우스의 비극, 헤라 여신의 미움을 받아 열두 가지 험난한 시험을 치른 헤라클레스의 모험, 사랑하는 연인을 구하기 위해 위험을 뚫고 지하 세계까지 간 오르페우스의 슬픈 사랑 등 다양한 이야기로 넘쳐 나요. 그리스 로마 신화는 인간의 다양한 욕망과 본성, 상상력과 창의력이 더해져 만들어졌답니다. 어린이는 수많은 신과 인간을 통해 다양한 인간상을 경험하고, 생각의 폭과 상상력, 창의력이 커질 거예요. 4.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읽는 고전 필독서예요 최근에는 입시를 위한 독서 포트폴리오가 중시되고 있어요. 각 교육청과 학교 및 독서 관련 단체들은 독서 포트폴리오를 위한 필수 도서를 선정하지요. 고전이 필수 도서로 가장 많이 선정되는데 그 중 ‘그리스 로마 신화’가 최고 인기지요. 그리스 로마 신화 안에 융합 교육, 인문학 등 배우고, 얻을 수 있는 것이 많기 때문이지요. 어느 시대 어떤 상황을 막론하고 사람이 사는 곳이면 어디든 신화가 존재해요. 신화는 인간의 역사와 함께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그만큼 신화는 꼭 알아야 하는 고전이에요. 특히 그리스 로마 신화는 동양과 서양을 아우르는 대표 고전으로 통해요. 많은 유래와 상징 등도 숨어 있어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지요. 이는 더 나아가 논술을 위한 글쓰기 능력도 키워준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어린이 혼자만 지식을 쌓는 책이 아닌 부모님과 함께 읽는 고전 필독서로도 가치가 있답니다. 5. 시대를 뛰어넘는 살아 있는 이야기예요 그리스 로마 신화는 기독교와 더불어 서양 문화를 이루는 기둥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중 그리스 로마 신화는 시대를 뛰어넘는 지식 창고 역할을 하지요. 대부분의 신화는 엄격하고 가까이하기에는 무서운 신이 등장해요. 하지만 그리스 로마 신화는 ‘인간과 닮은 신들’이 나오지요. 거대한 능력을 가지고는 있지만 인간처럼 질투하고 싸우며, 고통 당하기도 하지요. 이러한 신들은 많은 예술가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주었어요. 신들의 이야기지만 인간의 이야기기도 한 그리스 로마 신화는 글, 그림, 음악, 공연 등으로 다양하게 표현되었지요. 그래서 오랜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고전으로 자리하고 있는 거예요. 특히, 소설 으로 잘 알려진 노벨 문학상 작가 앙드레 지드는 “나는 어떤 글을 쓰든 중요한 모티프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찾았다.”라고 할 정도지요. 그리스 로마 신화를 보며 지금도 생생하게 살아 숨 쉬고 있는 신화의 흔적을 찾아보세요. ⊙ 시리즈는 어떤 점이 특별할까요? 1.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썼어요 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어린이가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면서도 방대한 이야기의 맥락까지 잡을 수 있게 도와줘요. 짧은 글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구성되어 더욱 쉽지요. 어렵고 딱딱한 단어와 문장을 말랑하게 풀고 그림은 재미있고 생생하게 그려 어린이의 흥미를 끌지요. 2. 재미있는 이야기와 생생한 그림을 일대일로 맞췄어요 어린이에게 그리스 로마 신화는 수많은 이야기와 등장인물 때문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래서 는 처음 신화를 읽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술술 읽히면서도 깊게 생각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했어요. 또 그림의 비중을 확 늘려 매 페이지마다 신화 이야기 속 주요 장면과 핵심을 재치 있게 풀어내 생생한 느낌으로 책장을 넘길 수 있을 거예요. 3. 깊이 있고 재미있게 신화를 공부하는 코너가 가득해요 본문 중간중간에 마련된 코너인 ‘신화 배움터’에는 어린이가 흥미 있어 할 만한 그리스 로마 신화와 관련된 이야기가 가득해요. 이 코너를 통해 좀 더 넓은 시야로 신화를 볼 수 있는 배경지식을 배우지요. ‘신화 놀이터’에서는 다른 그림 찾기, 숨은 그림 찾기 등 본문과 관련된 재미있는 문제가 나와요. 문제를 풀며 신화의 흐름과 내용을 잡아 보세요. 4. 나만의 신화 캐릭터 카드를 만들 수 있어요 책의 끝장에는 14장의 ‘신화 캐릭터 카드’가 붙어 있어요. 카드 앞면에는 직접 신화 캐릭터의 지력, 체력, 마법력을 지정해 친구와 게임을 할 수 있어요. 카드 뒷면은 스스로 캐릭터를 소개해 볼 수 있어요. 캐릭터의 능력, 약점, 특징 등을 적으며 머릿속에 개념을 잡고 이해도를 높이지요. 그리고 카드 앞면과 다른 게임을 해 볼 수도 있어요. 즉, 하나의 카드로 두 가지 게임을 즐길 수 있답니다. 신화를 한 층 더 재미있게 만들어 주는 신화 캐릭터 카드로 를 즐겨 보세요. ⊙ 시리즈는 전 5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권 : 올림포스 시대 지구가 태어나기 전, 이 세상에는 텅 비어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저 어지러운 혼란만 가득했지요. 그때 대자연의 신이 나타나 세상을 땅, 바다, 하늘로 나누었어요. 그 뒤로 최초의 신 가이아, 우라노스, 폰토스가 태어나고, 올림포스 최고의 왕 제우스와 왕비 헤라가 열두 신과 함께 세상에 등장하는 이야기예요. 2권 : 신과 인간 신들은 무엇을 하며 살았을까요? 태양과 달을 다스리고 전쟁을 일으키기도 하며 인간들이 편하게 살 수 있도록 많은 기술을 알려 주기도 했어요. 그리고 인간들처럼 사랑하고 아파하기도 했지요. 이처럼 신들은 항상 인간 가까이 있었어요. 하지만 신을 우습게 보는 인간에게는 무서운 벌을 주었지요. 2권은 여러 신의 이야기와 더불어 인간의 탄생과 멸망을 다루었답니다. 3권 : 신들의 사랑 이야기 신들의 사랑을 주제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세 번째 이야기다. 조각상을 사랑한 피그말리온, 사랑의 신 에로스, 제우스와 헤라 이야기 등을 통해 감동, 희생, 질투, 복수 등 인간의 마음, 삶의 모습과 닮은 신들의 모습을 담았어요. 4권 : 영웅들의 모험 그리스 로마 신화에는 다양한 영웅들의 이야기로 가득해요. 헤라클레스, 페르세우스 등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영웅들이 모두 나온답니다. 무시무시한 괴물로부터 나라를 구해 왕이 되는 영웅, 신의 저주를 받아 목숨 건 모험을 한 영웅 등 다양한 영웅을 만나 보세요. 어떤 상황에서도 주저앉거나 포기하지 않은 영웅들의 강한 정신을 배울 수 있답니다. 5권 :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 트로이의 왕자 파리스가 스파르타의 왕비 헬레네와 함께 트로이로 건너가면서 시작된 트로이 전쟁 이야기가 펼쳐져요. 이 전쟁이 끝날 무렵, 계속된 전쟁과 이에 끼어드는 신과 여러 장군 들의 이야기를 담은 , 긴 전쟁을 끝내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영웅 오디세우스의 이야기를 담은 를 모았어요.
증상이 아니라 독특함입니다
새로온봄 / 토머스 암스트롱 (지은이), 강순이 (옮긴이), 김현수 (감수) /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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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온봄
소설,일반
토머스 암스트롱 (지은이), 강순이 (옮긴이), 김현수 (감수)
난독, ADHD, 자폐, 우울 등이 있는 아이와 함께하는 부모와 교사를 위한 안내서이다. ‘신경다양성’은 인간의 뇌마다 사회성, 학습, 주의력, 기분 등 중요한 정신기능에 자연적인 다양성이 있다는 개념이다. 사람마다 신경 발달은 차이가 있고, 인간의 다른 차이처럼 용인되고 존중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담고 있다. 생물다양성, 문화다양성처럼 인간의 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넓혀준다. 1990년대 말 자폐아를 둔 주디 싱어가 제안하고, 저널리스트 하비 블룸이 ‘The Atlantic’에 쓰면서 대중화되었다. 저자는 신경다양성 8원칙을 제시한다. 이 신경다양성 8원칙은 책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로 신경다양성이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이해와 환경(적소) 구축 등에 대해 안내한다. 정신적 어려움을 겪거나 진단을 받은 아이들에게 치료만큼 특성에 맞는 환경의 구축과 보조공학, 도움이 될 인적자원 등을 다룬다. 특히 ‘교실에서의 신경다양성’이라는 장을 통해 신경다양성이 있는 아이들을 교육에서 어떻게 통합하고 지원할 것인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제시하고 있다.추천의 글 추천 및 감수의 글 들어가며 1장 신경다양성: 새롭게 이해해야 할 시대가 왔다 질병으로 얼룩진 우리 문화 | 신경다양성의 진정한 의미 | 신경다양성 8원칙 | 신경다양성의 힘 2장 활동적 뇌의 즐거움 ADHD의 기원 | ADHD: 인류를 위한 진화적 도약? | ADHD 두뇌에서 ‘좋은 화학작용’ 일으키기 | 다른 시대, 다른 장소에서 ADHD의 재능 | ADHD와 창의적 연결 | ADHD 아동을 위한 적소 구축: 계속 자극해! | 성인을 위한 적소 구축: 당신의 역동적인 두뇌를 사용하라 | 약물치료는 어떨까? 3장 자폐적으로 살 때의 긍정성 인터넷에서 대인관계 맺기 | 자폐성 장애: 역사와 원인 | 체계 내에서 활동하기 | ‘월리를 찾아라’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특별한 관심사를 발견하고 키워라 4장 유형이 다른 학습자 난독증이 있는 사람들의 뇌 들여다보기 | 난독증이 있는 사람들의 재능 | 난독증이 있는 사람들: 새로운 시대의 개척자들 | 틀을 깨는 기업가들 | 문자를 위한 두뇌의 배선 바꾸기 | 난독증 뇌를 최대한 활용하기 5장 기분의 선물 기분장애의 해부 | 보는 사람의 관점에 달려 있다 | 생산적인 우울증과 비생산적인 우울증 | 노인 토성 | 행복의 단점 | 기분장애와 적소 구축 6장 불안의 이점 불안의 생물학 | 불안의 가치 | 불안장애의 진화적 이점 | 강박장애와 문화적 의식 | 불안과 적소 구축 7장 지능의 무지개 윌리엄스 증후군의 단점과 장점 | 지적장애의 발명 | 문제는 얼마나 똑똑하냐가 아니라 어떤 면이 똑똑하냐야 | 다운증후군의 높은 감성 | 다른 시대와 문화에서의 지적장애 | 모두를 위한 적소 찾기 8장 다르게 사고하기 조현병: 낭만적인 질병이 아니다 | 조현병의 역설 | 조현병과 인간성의 기원 | 사고장애인가 창의적인 행위인가? | 합리성에 대한 공격 | 샤먼, 성스러운 바보들, 그리고 신에 도취한 사람들 | 조현병 안에서의 적소 구축 9장 교실에서의 신경다양성 결핍, 손상, 기능장애의 세계 | 뒤에 남겨진 많은 아이들 | 통합의 마법 | 신경다양성 교실은 어떤 모습일까? 10장 신경다양성의 미래 우리의 ‘한 번 쓰고 버리는 문화’ | ‘장애인차별’과 싸우기 | 정말 정상적인 사람이 있을까? | 돌연변이를 위한 세 가지 응원 | 신경다양성을 포괄적으로 만들기 도움 자료 주석신경다양성 8원칙 등 소개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서 ‘신경다양성’과 활용에 대해 주목 난독, ADHD, 자폐, 우울 등이 있는 아이와 함께하는 부모와 교사를 위한 안내서 ‘신경다양성neurodiversity’를 소개하는 첫 책이 나왔다. 『증상이 아니라 독특함입니다』라는 책으로 부제는 ‘부모와 교사를 위한 신경다양성 안내서’다. ‘신경다양성neurodiversity’은 인간의 뇌마다 사회성, 학습, 주의력, 기분 등 중요한 정신기능에 자연적인 다양성이 있다는 개념이다. 사람마다 신경 발달은 차이가 있고, 인간의 다른 차이처럼 용인되고 존중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담고 있다. 생물다양성, 문화다양성처럼 인간의 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넓혀준다. 1990년대 말 자폐아를 둔 주디 싱어가 제안하고, 저널리스트 하비 블룸이 ‘The Atlantic’에 쓰면서 대중화되었다. ‘신경다양성’이 주목받게 된 것은 2017년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서 ‘신경다양성’을 다루면서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서는 특히 신경다양성의 강점과 재능에 주목하고, 창조성을 추구하는 직업 세계에서 그 재능의 활용에 대해 주목했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 난독증 등 신경증상을 가진 사람들 가운데 패턴인식, 기억력, 수학 등에 특출한 재능을 가진 인재가 많은데, 이를 마이크로소프트, SAP, 휴렛팩커드 등 많은 첨단기업이 신경다양성 인재를 활용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흥미롭게도 실리콘밸리에는 고기능 자폐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사람들의 비율이 캘리포니아 전체 지역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저자는 신경다양성 8원칙을 제시한다. 이 신경다양성 8원칙은 책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로 신경다양성이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이해와 환경(적소) 구축 등에 대해 안내한다. 저자 토머스 암스트롱은 신경다양성을 뇌 과학과 다중지능, 인류학과 진화생물학, 심리학 등 다양한 과학적 연구를 종합해 설명하고 있다. ADHD, 자폐, 난독, 기분장애, 불안장애, 지적장애, 조현병의 7가지를 각각 한 장씩 다룬다. ADHD를 다룬 장에서는 뇌 신경과학과 생물학 연구를 종합해 ADHD의 기원, 시대와 문화마다 다른 ADHD의 재능, ADHD와 창의성(아인슈타인의 예), 이들의 특성과 긍정적인 장점, 좋은 롤 모델과 특성과 장점을 살리는 직업 전망, 개인에 맞는 환경 구축 등에 체계적으로 풀어 설명하는 식이다. 이 책은 당사자는 물론 ‘부모와 교사를 위한 신경다양성 안내서’다, 정신적 어려움을 겪거나 진단을 받은 아이들에게 치료만큼 특성에 맞는 환경의 구축과 보조공학, 도움이 될 인적자원 등을 다룬다는 측면에서는 그렇다. 특히 ‘교실에서의 신경다양성’이라는 장을 통해 신경다양성이 있는 아이들을 교육에서 어떻게 통합하고 지원할 것인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이 우리 사회에 ‘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고, 특히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아이와 그 아이의 양육과 교육에서 긍정적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한다. 부정적인 단점을 없애는 것만큼 가진 장점에 주목하고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고 아이가 행복하면 부모도 교사도 행복할 것이기 때문이다. 또, 이들의 강점을 폭넓게 수용하는 기회가 열리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신경다양성의 힘 우리가 놓친 특별한 강점의 발견 아이가 자라면서 독특하다고 느끼거나 장애라는 의심이나 진단을 받는다면, 제일 먼저 이 책이 읽히기를 바란다. 이 책은 아이에 대한 장애, 결핍 등의 부정적 인식에 맞서 균형 잡힌 생각을 갖도록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의 증상을 독특함으로 바라보거나, 강점으로 키워주려고 노력한다면 더욱 좋겠지만 적어도 이 책에서 제안하는 신경다양성이라는 생각과 그 8원칙에 대해서는 꼭 한번 읽고 생각해 보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신경다양성 8원칙은 이 책 『증상이 아니라 독특함입니다』의 시작이자 끝이다. 신경다양성에 대한 이해의 핵심이자, 이 책에서 다루는 ADHD, 자폐성 장애, 난독증, 기분장애, 불안장애, 지적장애, 조현병의 7가지에 대한 내용의 체계이기 때문이다. 7가지 정신적 조건에 대해 과학적, 인류학적 이해와 함께 긍정적인 적소 구축과 미래 직업까지 생활양식, 보조공학, 인적 자원, 기타 전략 등을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이 안내들은 경청할 가치가 충분하다. 저자의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아이의 특성과 강점에 주목하게 되고, 미래에 대한 좋은 롤 모델과 환경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은 신경다양성 8원칙이다. 원칙 1: 인간의 뇌는 기계가 아니라 생태계처럼 작동한다. 원칙 2: 인간과 인간의 두뇌는 역량Competence의 연속선 위에 존재한다. 원칙 3: 인간의 역량은 자신이 속한 문화의 가치관에 의해 규정된다. 원칙 4: 장애로 여겨질지 재능으로 여겨질지는 언제 어디서 태어났느냐에 크게 좌우된다. 원칙 5: 인생의 성공은 주변 환경의 요구에 자신의 뇌를 적응시키는 것에 기초한다. 원칙 6: 인생의 성공은 주변 환경을 자신의 고유한 뇌의 요구에 맞춰 수정하는 것(적소 구축)에도 달려 있다. 원칙 7: 적소 구축에는 신경다양성을 가진 개인의 특수한 요구에 맞는 직업 및 생활양식 선택, 보조공학, 인적 자원, 삶의 질을 높여주는 기타 전략이 포함된다. 원칙 8 : 긍정적인 적소 구축은 직접적으로 뇌를 수정하며, 이는 결국 환경 적응력을 높인다. 신경다양성을 가진 당사자를 포함해, 부모와 교사, 주변 사람들이 아이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관계를 만드는 데 신경다양성 개념과 8원칙이 좋은 안내가 되길 바란다.지난 60년 사이에 새로운 정신질환의 수가 놀랄 만큼 증가했고, 그 결과 우리 문화는 각종 장애에 시달리는 문화가 되었다. 1952년 미국정신의학회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 APA에서 발간한 『 정신장애 진단 및 통계편람 DSM』 제1판에는 100개의 정신질환 범주가 들어 있었다. 2000년에 이 숫자는 3배로 늘었다. 우리 문화는 상당수의 사람들이 60년 전만 해도 들어보지 못했을 ‘학습장애’,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아스퍼거증후군’과 같은 신경학적 질환을 앓고 있다는 생각에 익숙해져 있다. 해마다 쏟아져 나오는 수백 건의 연구는 인간의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하여 점점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인간의 정신 기능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혁명적으로 높아진 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이는 또한 우리 문화가 장애 문화가 된 원인이기도 하다. 문제는, 의학 연구자들이 뇌와 관련해 일반적으로 건강과 웰빙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질병 중심의 관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신경다양성에 대해 내가 내린 정의에는 지금까지 신경학적 문제로 생긴 정신질환으로 여겨져 왔지만 이제는 인간의 자연적 차이가 반영된 대체 형태일 수 있다는 탐구가 포함된다. 이 책에서 나는 ADHD, 자폐성 장애, 난독증dyslexia, 기분장애, 불안장애, 지적장애, 조현병을 각 한 장씩 할애해 다뤘다. 이 일곱 가지를 선택한 이유는 그것들이 모두 학술문헌과 대중매체에서 상당히 많이 다뤄졌고, 또한 거의 모든 사람이 그 장애나 질환 중 하나 이상을 겪고 있는 사람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공부의 본질
빅피시 / 이윤규 (지은이) /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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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피시
소설,일반
이윤규 (지은이)
우리가 읽은 책이나 들었던 강의 중에 얼마나 내 머릿속에 남고 내 삶을 바꿨을까? 이 질문에 제대로 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내 의지와 노력의 문제겠죠”라고 말한다. 그러나 공부는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방법’의 문제이다. ‘공부의 본질’, 즉 지식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원리를 제대로 알아야 성취 욕구의 불완전 해소와 지적 무기력증의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있다. 《공부의 본질》은 이처럼 ‘절대 공부를 포기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결정적인 기술 9가지’를 담은 책이다. 《나는 무조건 합격하는 공부만 한다》의 저자이자, 28만 구독자, 누적 2,700만 조회 수의 공부법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이윤규 변호사의 신작으로, 공부에 대한 기존의 잘못된 생각들을 뒤엎는다. 그리고 공부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인식해 자신만의 공부법을 튼튼하게 세우고, 그토록 원하던 성과를 마침내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프롤로그 _ 지금 나의 공부와 일이 잘 풀리지 않는 이유 공부에 대한 채워지지 않는 욕구 ‘잘하는 사람들’에겐 공통점이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이퍼 러닝’이다 [중요한 것을 절대 놓치지 않는 공부의 본질 9가지] Chapter 1. 추진력은 ‘목표’에 달려 있다 무엇이 나를 움직이게 하는가 결과는 누구보다도 ‘나에게’ 의미가 있어야 한다 결단에는 단 1초만이 필요하다 시작부터 이미 이루었다고 상상하라 보폭이 크지 않아야 시작할 수 있다 열등감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여라 공부나 일은 절대 아름답게 진행되지 않는다 Chapter 2. 공부의 본질을 꿰뚫는 발상의 전환 창조 대신 모방부터 하라 조합의 첫 번째 전제 : 탐색과 수집 조합의 두 번째 전제 : 분석 조합의 완성 : 핵심 가치의 부여 Chapter 3. 적게 공부해도 성과는 좋은 공부 프로세스 숲이나 나무가 아니라 땅을 본다 불필요한 중간 단계는 건너뛴다 한 분야를 깊게 파서 직관을 얻는다 횡적으로 비교하며 공부하라 구체적인 것에서 추상적인 것으로 재학습과 복습을 구별하라 Chapter 4. 에너지 효율을 고려한 시간 관리의 기술 템포는 빠르게, 타이밍은 적절하게 할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방법 기상 시간보다는 에너지 분배를 고려하라 적립식 시간 사용법 시간 관리의 본질은 아웃풋에 있다 Chapter 5.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되는 집중의 기술 집중은 노력이 아니라 기술이다 목표가 분명하고 단순해야 한다 좋아하는 일로 바꾼다 방해 요소를 제거하라 아웃풋의 비중을 높여라 머리에 넣을 것을 구별하라 피드백도 집중의 요소이다 Chapter 6. 흔들리는 멘탈을 잡아주는 마음 관리법 모든 순간이 나 자신이다 나부터 나를 믿고 나아가야 한다 내가 나를 불안하게 만드는 것은 아닌가? 불안을 불러일으키는 외부 요소를 차단하는 법 아무리 해도 변화 없는 정체기를 버티는 법 시작부터 끝까지 준비 시기별 불안 관리법 Chapter 7.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정리·인출법 지식의 변비에 걸린 우리 정리의 목적을 의식하라 정리의 타이밍도 중요하다 텍스트보다 이미지로 정리하라 정리의 주체는 내가 되어야 한다 한 곳으로 모아 정리한다 사고의 방아쇠를 만들어둘 것 정리가 다 되었다고 생각될 때 두 번 더 ‘인출을 위한 정리’가 되었는지 확인하는 방법 Chapter 8. 아직 바꿀 수 있는 기회, 점검의 기술 자체 피드백 : 평가자의 시각에서 생각하라 자체 피드백 : 한마디로 설명할 수 있는가 제3자를 통한 피드백 : 신호와 소음의 구별 정말 그것이 단점인지 생각하라 정밀하게, 세부적으로 수정하라 바꿀 것인가 망할 것인가 : 아웃풋 감수성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 완벽하려는 욕심이 가장 큰 적 Chapter 9. 마지막에 누가 완성도 있는 결과를 만드는가 다시 기본에 집중하는 시간 캘리브레이션 과정을 거쳐라 에필로그 _ 삶의 공부 자극은 계속되어야 한다 성취를 깊게 체감하고 즐겨라 내가 나의 성장을 기억하고 기록해야 한다 성취를 새로운 내적 동기로 전환하는 방법 실패에 주눅 들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방법공부는 ‘의지’가 아니라 ‘방법’이다! 30만 수험생이 인정한 이윤규 변호사의 가장 효율적이고 본질적인 공부법 우리가 읽은 책이나 들었던 강의 중에 얼마나 내 머릿속에 남고 내 삶을 바꿨을까? 이 질문에 제대로 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내 의지와 노력의 문제겠죠”라고 말한다. 그러나 공부는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방법’의 문제이다. ‘공부의 본질’, 즉 지식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원리를 제대로 알아야 성취 욕구의 불완전 해소와 지적 무기력증의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있다. 《공부의 본질》은 이처럼 ‘절대 공부를 포기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결정적인 기술 9가지’를 담은 책이다. 10만 베스트셀러 《나는 무조건 합격하는 공부만 한다》의 저자이자, 28만 구독자, 누적 2,700만 조회 수의 공부법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이윤규 변호사의 신작으로, 공부에 대한 기존의 잘못된 생각들을 뒤엎는다. 그리고 공부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인식해 자신만의 공부법을 튼튼하게 세우고, 그토록 원하던 성과를 마침내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공부법 분야 유튜브 1위 ★30만 수험생이 인정한 공부법 “불필요한 것은 버리고 가장 중요한 것만 집중하라!” 10만 베스트셀러 《나는 무조건 합격하는 공부만 한다》의 이윤규 저자 신작 계속해서 채워지지 않는 공부에 대한 갈증 우리는 누구나 ‘좀 더 나은 나’를 만들고 싶은 욕구가 있다. 바빠서, 귀찮아서, 쉬고 싶어서 계속 미루다가도, 자꾸 공부를 기웃거리게 된다. ‘나도 공부 좀 제대로 하고 싶은데’ 하면서.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페북 등 여러 곳에서 빈번하게 검색되는 키워드가 ‘공부법’인 것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다. 그러나 그동안 우리가 읽은 책이나 들었던 강의 중에 얼마나 내 머릿속에 남고 내 삶을 바꿨을까? 이 질문에 제대로 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 이유는 성취의 욕구가 제대로 해소되지 않아서다. 이러면 사람들은 대부분 “내 의지와 노력의 문제겠죠”라고 자책한다. 그러나 공부는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방법’의 문제이다. ‘공부의 본질’, 즉 지식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원리를 제대로 알아야 성취 욕구의 불완전 해소와 지적 무기력증의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공부에 발만 담근 상태에서 자신의 의지와 노력만 탓하다가 결국 공부를 포기하게 된다. 《공부의 본질》은 이처럼 절대 공부를 포기하고 싶은 않은 사람들을 위한 결정적인 기술 9가지를 담았다. 현재 가장 많은 수험생이 뜨겁게 지지하고 있는 단 하나의 공부법 첫 책이었음에도 10만 부 가까이 팔리며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가 된 《나는 무조건 합격하는 공부만 한다》의 저자 이윤규 변호사. 그의 유튜브 채널 ‘DreamSchool 이윤규 변호사’는 그 후로도 수험생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구독자 수 28만 명, 누적 조회 수 2,700만 회에 달하고 있다. 댓글들을 보면 “공부에 대한 틀을 깬 분” “변호사님 덕에 공부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다” “덕분에 주변에서 포기하라는 시험에 합격했다” 등의 인증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9개월 만에 사법고시를 패스한 저자 본인의 공부 경험담뿐만 아니라, 그동안 수많은 수험생들을 상담해온 사례들과 여러 공신들과 다양한 분야의 합격생들의 사례들을 통해 끊임없이 공부법을 연구해온 결과이다. 나만 만족하는 공부인가, 결과가 만족스러운 공부인가 저자는 수험생들을 상담하다 보면 자신의 공부에서 뭐가 문제인지 잘 몰라 안타까운 경우가 많다고 한다. 남들 하는 만큼 한 것 같은데, 좋다는 공부법들 따라는 하고 있는데, 막상 시험만 치면 성적이 좋지 않은 것이다. 저자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실제 평가자가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해서는 공부를 하지 않은 것이다. 그건 잘 모르는 상태에서 불안함을 없애기 위해서 다수의 사람들에 나를 편입시키고 동화되는 것을 공부라고 여겼다. 그 결과는 합격생이 아니라 ‘모범적인 불합격생’이다.” 공부란 단순히 심리적 만족이 아니라 ‘결과’를 통해 실질적 만족이 이루어져야 한다. 즉 모범적인 수험생이 아니라 영리한 합격생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공부의 본질》은 이처럼 공부에 대한 기존의 잘못된 생각들을 뒤엎는다. 그리고 공부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인식해 자신만의 공부법을 튼튼하게 세우고, 자신이 바라던 성과를 확실하게 쟁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토록 원하던 결과를 빠르고 확실하게 얻는 9가지 기술 이 책에서 제시하는 공부법은 총 3가지 영역으로 나뉘어 있다. 먼저 ‘마음’의 영역인 1장과 6장에서는 공부를 시작할 때 필요한 동기 부여와 추진력 확보, 그리고 공부가 본궤도에 오른 후 흔들리지 않게 해주는 멘탈 관리법을 담았다. 두 번째 ‘실행’의 영역은 본격적인 내용이라 할 수 있는데, 남들의 공부법을 나만의 공부법으로 만드는 발상의 전환법(2장), 적게 공부하고 효과는 빠른 공부 프로세스(3장),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정리·인출법(7장), 아직 바꿀 수 있는지 점검하는 기술과 결과 완성도를 높이는 마무리의 기술(8장과 9장)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핵심 변수’의 영역인 4장과 5장에서는 시간 관리법과 집중의 기술을 안내하는데, 에너지 효율을 끌어올리고 저절로 몰입하게 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이렇게 9가지 기술만 내 것으로 만들면 그동안 자꾸만 손에 잡히지 않던 목표를 꽉 잡을 수 있는 ‘완전한 성취감’을 계획보다 빨리 얻게 될 것이다. 공부 마인드가 필요한 순간은 계속된다 공부든 일이든 원하는 목표에 대해 거듭 실패를 반복하다 보면, 판단력이 흐려지고 시야가 좁아지게 된다. 원인은 딴 데 있는데 타고나지 않은 공부머리, 열악한 상황, 의지와 노력의 부족 등을 탓하게 된다. 이제는 그런 이유로 공부를 포기하지 말자. 내가 멈추어 있지만 않는다면 나는 계속해서 ‘좀 더 나은 나’를 만드는 과정 중에 있다. 저자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기회와 성취가 오는 시기는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삶은 계속된다. 중요한 것은 어느 곳을 목적지로 설정해두었는가 하는 점이다. 잠시의 좌절과 고통이 마치 전부인 듯 쉽게 포기하고 도망을 치는 게 안타깝다.” 《공부의 본질》을 통해 자신에게 잠재되어 있는 공부력을 끌어올리고 공부 마인드를 삶에 잘 장착시켜보자. 삶에는 공부 외에도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압박감의 순간들이 계속 놓여 있으니까 말이다. “수험생들은 자신을 정확히 진단하기 어렵고 공부법의 효용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결과가 잘 나오지 않으면 자신의 노력이나 의지가 부족한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공부는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방법’의 문제이다. 게다가 ‘의지’ 또한 제대로 된 ‘방법’을 바탕으로 할 때에만 가치가 생긴다. 공부라는 것은 ‘나’라는 기차를 어느 방향으로 끌고 갈 것인지의 문제와 같다. 의지는 연료이고, 방법은 레일인 것이다. 레일을 제대로 깔고 연료만 보충하면 늦더라도 목적지에 도달하지만, 애초에 레일을 제대로 깔지 않았다면 연료가 넘쳐나도 결국 엉뚱한 곳으로 가게 된다. 즉, 공부법을 제대로 알고 시작하는 것은 합격을 넘어 이루고 싶은 꿈까지 도달하는 레일을 정확히 까는 작업인 것이다.”--- ‘공부에 대한 채워지지 않는 욕구’ 중에서 “우리가 어떤 일을 새로이 시작할 때의 마음가짐부터 되짚어보자. 평소 공부를 잘 해오던 사람은 별문제가 없지만,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중간고사를 잘 치고자 하는 학생, 오늘부터는 새롭게 마음먹고 영어공부를 해보고자 하는 직장인, 어제의 나와는 결별하고 이제 모든 것을 올인해 시험에 합격하고자 하는 수험생. 누구든 그 ‘새로운 일’을 대할 때는 경건한 마음가짐으로 첫발을 뗀다. 그런데 이것이 문제다. 이 경건함은 자세나 태도에 대한 것이어야지 방법에 대해서까지 침투하면 큰 문제를 가져온다. 바로 너무도 크고 이상적인 목표를 만드는 것이다. ‘이 정도는 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잘못된 첫 단추임을 사람들은 잘 모른다. 이후에 남은 것은 실행 과정에서의 좌절과 스스로에 대한 매서운 자기 질책뿐이다.”--- ‘무엇이 나를 움직이게 하는가’ 중에서
영적전쟁 엑소더스
하움출판사 / 윤영배 (지은이) / 202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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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윤영배 (지은이)
현대인들은 생각할 시간을 강탈당하며 살고 있다. 그래서 본인 내면의 상태와 영혼을 살필 시간이 없다. 다양한 미디어와 삶의 이런저런 문제들 그리고 복잡한 인간관계 속에 파묻혀 있기 때문이며, 하루하루 부어라 마셔라 하며 아무 생각 없이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잠시만 시간을 내서 나는 지금 평안한가, 나는 지금 가치 있게 살고 있는가, 내 영혼은 지금 어떤 상태이며 나는 이 땅에 왜 태어났고 태어난 목적과 의미는 무엇일까, 나는 지금 행복한가, 나는 죽은 뒤에 어떻게 될 것인가 등을 수시로 생각하고 살펴봐야 한다. 이렇듯 진정한 행복을 누리지 못하고 평안이 사라진 현대인들은 상처받은 영혼을 구원하고 마음의 안식을 다시 찾아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잠시 잊고 지냈던 내면과 마음 그리고 나의 영혼을 생각하고 빼앗긴 마음의 안식을 되찾아 보자.1장 복음 2장 세겜 남서쪽 3장 각 성읍과 요새 4장 마음 동산 5장 데빌기업 6장 아론 전도사 7장 여룹바알 8장 재앙 1막 9장 재앙 2막 10장 사신(死神) 우상 11장 재앙 3막 12장 재앙 4막 13장 리브가 14장 재앙 5막 15장 몰렉 16장 에서 17장 골짜기의 마른 뼈 18장 회개 방패 19장 바벨탑 붕괴 20장 세례 21장 우리 주 예수 22장 호렙 산 23장 이삭 24장 진리의 말씀 25장 모압 평야 26장 싯딤 27장 여리고 정탐 28장 응급 수술 29장 요단강 도하(渡河) 30장 여리고 성 31장 국선변호사 32장 며칠 전 33장 아이 성 정탐 34장 항소장 35장 아이 성 패배 36장 에발 산과 남부 연합군 37장 워 룸(War Room) 38장 북부 연합군 39장 전쟁 종식 40장 가족의 탄생사람이 살지 않는 집은 곧 흉가요 폐가가 된다. 그래서 집을 청결하고 깨끗하게 유지하려면 반드시 청소를 해야 한다. 그런데 정작 우리 마음과 내면은 얼마나 자주 청소를 하는지 궁금하다. 만약 한 번도 하지 않았다면 아마 마음 곳곳은 온갖 해롭고 나쁜 생각으로 더럽혀졌고 깊은 상처로 병들어 있을 것이다. 이렇듯 오염되고 더러워진 마음과 영이 새로워지지 않는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 모든 문제는 해결이 되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가 이 책 안에 담겨 있다. 간절한 마음과 겸손한 자세로 이 책을 접하면 몸과 마음이 새로워지고 거룩하고 고귀하신 그분을 만나 진정한 복음이 무엇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Why? People : 신사임당
예림당 / 이세경 그림, 최효림 글, 윤재웅 감수 / 201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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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인물,위인
이세경 그림, 최효림 글, 윤재웅 감수
Why? 인물탐구학습만화 시리즈.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며, 수많은 사람의 롤 모델이 된 파워 피플의 일대기를 깊고 폭넓게 소개하여 그들이 앞서 경험한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얽힌 삶의 의지와 지혜를 배우게 한다. 신사임당은 현모양처를 넘어 아내, 어머니, 예술가로서 어느 하나 소홀하지 않았던, 시대를 초월한 훌륭한 인물이었다. 지금부터 신사임당의 삶 속으로 들어가, 그녀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해 보자. 각 인물마다 상투적인 칭송이나 미화는 배제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담았다. 인물의 공과를 가감 없이 다루고 그 판단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 둠을 원칙으로 했다. 인물의 인간적인 고뇌와 회의는 물론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이르기까지 인물의 삶에 대한 의지와 지혜를 롤 모델로 제시했다. 또한, 인물사를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풀어내고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싣고 인물의 절정기나 주요 업적을 세밀화로 그려내, 인물사의 핵심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시대와 인물 1 호기심 많은 아이 2 당호를 짓다 3 인생의 반려자 4 엄한 아내 5 특별한 꿈 6 다시 살아난 예술혼 7 영특한 현룡 8 불길한 징조 역지사지 라이벌 & 서포터 인물 스케치 용어 해설 교과 연계표◈ 기획 의도 본받고 배우자, Power People! 어린 시절, 닮고 싶은 롤 모델(Role Model)이 있다는 것은 중요하다. 우연히 읽은 책 한 권이 그 사람의 인생을 결정 지을 수 있는 것처럼. 유년기에는 주위의 인물들, 특히 부모의 역할이 강조된다. 유년기는 부모에 대한 동경과 더불어 행동 모방이 이루어지는 시기이므로 부모는 언어와 행동을 통해 올바른 품성을 보여야 한다. 이후 성장기에는 자신의 꿈과 이상에 따라 롤 모델을 선택하고 관심을 기울이게 되는데, 이때 다양한 분야의 롤 모델을 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역사를 돌아보면 자신의 분야에서 세상을 변화시킨 위대한 인물들을 만나게 된다. 세상은 이들을 파워 피플(Power People)이라 부른다. 세상을 바꾸고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친 인물이란 뜻이다. <Why? People> 시리즈는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며, 수많은 사람의 롤 모델이 된 국내외 파워 피플의 일대기를 깊고 폭넓게 소개하여 그들이 앞서 경험한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얽힌 삶의 의지와 지혜를 배우게 한다. ◈ 내용 구성과 특장점 1.기본 컨셉트 각 인물마다 상투적인 칭송이나 미화는 배제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담았다. 인물의 공과를 가감 없이 다루고 그 판단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 둠을 원칙으로 했다. 인물의 인간적인 고뇌와 회의는 물론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이르기까지 인물의 삶에 대한 의지와 지혜를 롤 모델로 제시했다. 2.교과서 안팎의 Power People 수록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는 정치/리더, 경제/경영, 문화/예술, 과학/기술, 환경/인권 등 각 분야의 국내외 주요 인물을 고르게 선정하여 다양한 롤 모델을 만날 수 있다. 3.알찬 학습 정보와 배경 지식 인물의 생애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학습 정보와 배경 지식을 별도의 꼭지로 구성했다. *[시대와 인물]: 인물의 생애에 영향을 끼친 그 시대의 주요 사상과 사건 등 정치·사회를 비롯한 각 분야의 역사적 배경을 살펴본다! *[돌발 인터뷰]: 인물을 둘러싼 주변 사람들 사이의 협력과 갈등 관계를 알아보고 인터뷰를 통해 서로의 입장과 속마음을 들어 본다! *[역지사지]: 입장 바꿔 생각해 보기. 중요한 결정 혹은 갑자기 닥친 위기의 순간,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했는지 인물이 겪은 고뇌와 결단의 순간을 대리 체험해 본다! *[라이벌&서포터]: 마치 자연계의 공생과 천적 관계처럼 인물을 도왔거나 혹은 대립과 경쟁으로 인물을 더욱 분발하게 한 사람은 누군지 알아본다! *[인물 스케치]: 한눈에 보는 인물의 생애 총정리! 인물의 주요 업적과 빛나는 어록, 주요 연표를 사진 자료와 삽화로 꾸며 핵심을 짚어 준다! *[용어 해설과 교과 연계표]: 인물의 생애와 업적에 관련된 어려운 용어를 풀어내고, 초등학교 교과와 연계된 내용을 표기하여 실제 학습에 도움을 준다! 4.풍부한 사진 자료와 이해를 돕는 세밀 화보 인물사를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풀어내고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싣고 인물의 절정기나 주요 업적을 세밀화로 그려내, 인물사의 핵심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 ◈ 출판사 리뷰 현모양처를 넘어선 개성 있는 예술가, 신사임당! 2007년 11월 5일, 한국은행은 새로 발행할 5만원권 도안에 들어갈 인물로 신사임당을 선정했다. 이에 여성계를 중심으로 찬반양론이 들끓었는데, 그 동안 신사임당의 삶이 예술가라기보다는 현명한 아내로서, 대학자 율곡 이이를 키워 낸 훌륭한 어머니로서의 이미지가 더 강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녀의 삶을 조금만 더 깊이 들여다 보면 누구의 아내, 누구의 어머니로만 머물지 않은 한 여성으로서의 예술에 대한 열정 또한 느낄 수 있다. 1540년 10월, 강릉 오죽헌에서 다섯 딸 중 둘째로 태어난 신사임당은 호기심 많고 총명한 아이였다. 조선 시대에는 남자만 학문을 할 수 있었지만, 생각이 앞서 있던 부모님 덕에 신사임당은 글을 배울 수가 있었다. 또한 신사임당은 스승 없이 스스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는 등 그림에도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어느덧 혼기가 찬 신사임당은 이원수라는 양반과 1522년에 결혼하여 아내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신사임당은 일곱 아이를 낳아 기르고, 살림을 하는 와중에도 남편을 살뜰히 뒷바라지하고, 아이들을 훌륭하게 교육시켰다. 신사임당은 아이들에게 억지로 공부를 시키기보다 스스로 공부하는 모습을 보이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이를 따라 하도록 유도했다. 특히 다섯째인 율곡 이이는 어려서부터 신동으로 불리며 훗날 조선의 대학자가 되었다. 이렇게 살림과 육아를 병행하면서도 사임당은 자신의 재능을 썩히지 않았다. 늘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았고 바쁜 와중에도 책을 읽지 않은 날이 없을 만큼 열심히 학문을 닦았다. 일곱 살부터 시작한 그림 역시 손에서 놓지 않고 꾸준히 이어 나갔다. 특히 그녀는 풀과 벌레, 꽃 등을 그리는 데 남다른 재주를 보였는데, 취미 수준이 아니라 그녀만의 독특한 개성이 담긴 훌륭한 작품들이었기에, 조선 제19대 왕 숙종은 신사임당의 초충도에 시를 쓸 정도로 그녀의 그림을 칭찬했다. 이렇듯 신사임당은 현모양처를 넘어 아내, 어머니, 예술가로서 어느 하나 소홀하지 않았던, 시대를 초월한 훌륭한 인물이었다. 지금부터 신사임당의 삶 속으로 들어가, 그녀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해 보자.
[검정/고급판] 성서원 성경전서 NKR83SB - 특대(特大).합본.색인
성서원 / 성서원 성경 편집부 (지은이) /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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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원
소설,일반
성서원 성경 편집부 (지은이)
해설이 없이 성경본문만 있는 성경전서로, 글씨가 커서 40~70대까지 모두 볼 수 있는 큰 글씨 성경이다. 국내 최초 3만여 개의 관주를 수록하였고, 66권의 자세한 서론과 성경지도 삽입, 글씨를 키운 찬송가와 심방성구를 수록했다.구약 창세기 ---50장 / 출애굽기 ---40장 / 레위기 ---27장 / 민수기 ---36장 / 신명기 ---34장 / 여호수아서 ---24장 / 사사기 ---21장 / 룻기 ---4장 / 사무엘상 ---31장 / 사무엘하 ---24장 / 열왕기상 ---22장 / 열왕기하 ---25장 / 역대기상 ---29장 / 역대기하 ---36장 / 에스라서 ---10장 / 느헤미야서 ---13장 / 에스더서 ---10장 / 욥기 ---45장 / 시편 ---150편 / 잠언 ---31장 / 전도서 ---12장 / 아가 ---8장 / 이사야서 ---66장 / 예레미야서 ---52장 / 예레미야애가 ---5장 / 에스겔서 ---48장 / 다니엘서 ---12장 / 호세아서 ---14장 / 요엘서 ---3장 / 아모스서 ---9장 / 오바댜서 ---1장 / 요나서 ---4장 / 미가 ---7장 / 나훔서 ---3장 / 하박국서 ---3장 / 스바냐서 ---3장 / 학개서 ---2장 / 스가랴서 ---14장 / 말라기 ---4장 신약 마태복음 ---28장 / 마가복음 ---16장 / 누가복음 ---24장 / 요한복음 ---21장 / 사도행전 ---28장 / 로마서 ---16장 / 고린도전서 ---16장 / 고린도후서 ---13장 / 갈라디아서 ---6장 / 에베소서 ---6장 / 빌립보서 ---4장 / 골로새서 ---4장 / 데살로니가전서 ---5장 / 데살로니가후서 ---3장 / 디모데전서 ---6장 / 디모데후서 ---4장 / 디도서 ---3장 / 빌레몬서 ---1장 / 히브리서 ---13장 / 야고보서 ---5장 / 베드로전서 ---5장 / 베드로후서 ---3장 / 요한1서 ---5장 / 요한2서 ---1장 / 요한3서 ---1장 / 유다서 ---1장 / 요한계시록 ---22장-더 이상 표지가 벗겨지지 않는 천연가죽 성경 (2018년 최신간!) -성서원 성경 중 가장 글씨가 큰 성경 (강대상용 성경 제외) , 70세 이상 추천 -눈의 피로감이 적은 가독성 좋은 성경전서(주석없는성경), 국내최초 3만여 개의 관주 수록, 66권의 자세한 서론과 성경지도 삽입, 글씨를 키운 찬송가와 심방성구 수록 *본 성경은 해설이 없이 성경본문만 있는 성경전서입니다. *글씨가 커서 40~70대까지 모두 볼 수 있는 큰 글씨 성경입니다. * 성서원 고급판(천연가죽) 성경전서NKR83SB 의 특징 - 이해를 돕는 서론, 지도, 관주, 관련찬송, 심방성구 수록 (주석,해설이 없지만 알찬 구성) - 더 이상 표지가 벗겨지지 않는 천연가죽 성경 (2018년 최신간!) - 평생을 소장하고 가족 대대로 물려줄 수 있는 최고급 품질의 천연가죽 성경 - 교회 임직,예물 성경으로 추천!! 성서원 성경전서의 특징 1) 성경 66권의 서론이 있어서 성경 이해에 도움 : 성경 66권마다 각 책의 서론을 제공하여, 전체적인 이해도를 높이는 데 적절한 도움을 제공 2) 각 장의 소제목과 함께 관련 찬송을 추가 : 각 단락의 소제목 및 관련 찬송가를 추가하여 성경의 이해를 돕고, 관련찬송가 선택에 도움 3) 3만여 개의 관주 : 해당 성경 구절과 밀접하게 연관된 성경의 다른 구절, 곧 '절관주'를 표시해 줌 4) 이해를 돕는 상세 지도 : 필요한 곳마다 성경의 활동 무대가 어디인지 알 수 있도록 적절하게 지도를 넣어 줌 5) 신약성경의 예수님 말씀은 보혈색 표기 : 신약성경에서 예수님이 직접 하신 말씀은 특별히 '보혈색'으로 따로 표기하여, 독자들의 성경 읽기에 도움
한국중학생물리대회 기출문제집
상상아카데미 / 한국물리학회 교육위원회 (지은이) / 202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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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아카데미
학습참고서
한국물리학회 교육위원회 (지은이)
그 동안 시행하였던 한국중학생물리대회의 기출문제를 엮어 출간한 것이다. 이 책에 수록된 문제들은 학생들이 물리 지식을 보다 다양하고 복잡한 상황에서 해결할 수 있는지를 묻는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연습을 통해 학생들이 복잡하고 다양한 상황에서도 핵심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문제에 따른 친절한 풀이를 제공하여 이해를 돕고 있다.한국중학생물리대회 기출문제 2015년 제1차 1교시 기출문제 2015년 제1차 2교시 기출문제 2015년 제2차 1교시 기출문제 2015년 제2차 2교시 기출문제 2016년 기출문제 2017년 기출문제 2018년 기출문제 2019년 기출문제 정답 및 풀이 2015년 제1차 1교시 정답 및 풀이 2015년 제1차 2교시 정답 및 풀이 2015년 제2차 1교시 정답 및 풀이 2015년 제2차 2교시 정답 및 풀이 2016년 정답 및 풀이 2017년 정답 및 풀이 2018년 정답 및 풀이 2019년 정답 및 풀이 부록 1. 중요 물리 상수 2. 국제 단위계(SI) 체계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우는 물리학 공부 물리학은 자연에 대한 인간의 호기심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아주 오래전부터 오늘날까지 쌓여온 질문과 답, 가설과 검증 등이 모여 하나의 학문을 이루었고, 어떤 학문보다 우리가 가진 호기심에 가장 명확한 답을 주고 있다. 실제로 물리학을 공부하다 보면 평소에 품어왔던 궁금증이 하나하나 해결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고, 또 다른 궁금증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일은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을 느끼게 해주며, 이는 자연스럽게 체계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기르는 원동력이 된다. 한편, 물리학은 어느 수준 이상에서 수학적 표현법을 통해 설명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공부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도 많다. 하지만 끈기를 가지고 보다 간결하고 정확하게 물리학의 개념들을 곱씹고, 다양한 문제를 통해 이해를 넓히다 보면, 오히려 지식이 깊어지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경험은 물리학뿐만 아니라 이후의 다른 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더 다양한 문제들에 도전해 보자 이 책은 그 동안 시행하였던 한국중학생물리대회의 기출문제를 엮어 출간한 것이다. 이 책에 수록된 문제들은 학생들이 물리 지식을 보다 다양하고 복잡한 상황에서 해결할 수 있는지를 묻는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연습을 통해 학생들이 복잡하고 다양한 상황에서도 핵심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문제에 따른 친절한 풀이를 제공하여 이해를 돕고 있다. 한국중학생물리대회를 준비하는 많은 학생들에게 시험에 대한 압박은 어느 정도 있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단 한 문제도 틀리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갖기보다는 과정을 통해 물리학을 알아가는 데 초점을 두기를 추천한다. 어떤 문제를 풀고, 오답의 경험을 어떻게 정리하는가에 따라 앞으로 있을 수많은 공부와 시험들에 대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학생들이 지금까지 배워온 모든 지식을 동원해 열심히 풀어 보고, 틀리는 데서 오히려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문제집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물리학회 교육위원회의 수년간의 노력과 열정, 헌신으로 매년 8월경에 열리는 한국중학생물리대회는 물리학을 좋아하고 지적 탐구심이 넘치는 학생들이 모이는 경연장과 같다. 이 책이 한국중학생물리대회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지적 탐구심을 충족시켜 주고, 물리학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계속 키워나가 우리나라의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타박이
큰북작은북 / 신동흔 외 지음, 유승희 그림 / 200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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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북작은북
창작동화
신동흔 외 지음, 유승희 그림
'노래하는 이야기책' 시리즈로,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가 어렸을 때 즐겨 부르던 전래동요를 찾아 부르기 쉽고 재미있게 현대적으로 작곡한 전래동요를 모았다. 노래가 주가 된 이야기가 진행되고, 이야기의 순서에 맞춘 노래들을 CD에 담았다. 세 번째 권 는 엄마를 찾아가는 어린아이의 이야기이다. 길가에 피어있는 꽃들과 목련나무, 강물과 펴보기들, 번데기와 나비 등 자연의 친구들과 전래동요, '타박이'를 주고받으며 엄마를 찾으러 가는 환상적이고도 아름다운 여행길이 아름다운 삽화와 함께 펼쳐진다.벼 포기를 만나자 엄마는 가만히 속삭였어요."고개를 숙이면 사람들이 와서 낟알을 가져갈 거야."벼 포기들은 살포시 고개를 떨구고,타박이와 엄마에게 빛 이삭을 한 아름 선사했어요.사납게 소용돌이치는 강물에게 엄마가 말했어요.급히가려고 서두르지 말고 몸에 힘을 빼 봐.그러면 바다로 가게 될 거야."강물은 편안히 숨을 쉬면서 물길의 힘을 뺐어요.그러자 소용돌이가 멈추고 잔잔히 흘러가기 시작했지요."고마워요! 잘 가세요." - 본문 중에서 타박이 노래 하나 타박이 노래 둘 타박이 노래 셋
(엄마찾기 놀이책) 아기 돌고래가 엄마를 찾아요
보림큐비 / 에미리 하야시 지음 / 2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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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큐비
유아놀이책
에미리 하야시 지음
엄마찾기 놀이책_ 아기 돌고래가 엄마를 찾아요. 아기는 엄마와 잠시 떨어져 있어도, 금방 엄마의 빈자리를 크게 느낍니다. 엄마는 지금 어디 있지? 엄마를 어떻게 찾지? 아기가 자립심을 키워 나갈 때 생겨나는 근본적인 질문이지요. 그래서 놀이는 엄마와 잠시 떨어져 있는 것을 익숙하게 해 주는 놀이입니다. 홀로 떨어져 있는 것을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배우는 시간으로 받아들이게 해 주지요. 다른 엄마들 가운데 자기 엄마를 찾는 놀이는 아기들이 재미있어 합니다. 아기는 엄마가 어떤 옷차림이나 머리 모양을 해도 잘 알아보기 마련입니다. 다른 엄마와 우리 엄마의 차이점을 하나하나 발견하면서 마침내 기쁘게 다시 만나는 엄마. 아기는 자신이 엄마와 닮은 점을 더욱 잘 알게 되지요. ■ 아기가 처음 만나는 그림책 시리즈는 목욕할 때 아기의 놀이 친구가 되어 주는 스펀지 그림책입니다. 아기가 좋아하는 다채로운 색깔로 다양한 동물의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물 위에 동동 뜨는 스펀지 재질이 목욕을 즐겁게 하는 동시에 책에 대한 친근감을 갖게 합니다. 유럽 연합의 안정성을 공인하는 CE마크를 획득한 제품으로, 물고 빨아도 유해 요소로부터 안전합니다. ■ 목욕시간에 함께 읽어주세요 아기는 목욕을 하면서 자신을 따뜻하고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엄마 아빠의 손길을 느낍니다. 그것은 엄마 뱃속에서 편안했던 기억을 되살려 주지요. 그런 편안함 속에서, 목욕하며 즐기는 놀이는 새로운 것을 배우고 상상력을 키우는 공간이 됩니다. 이 모든 것이 아기에게는 새롭고 신기한 발견입니다. 아기가 넉넉한 시간을 갖고 즐겁게 목욕하며 놀도록 해 주세요.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엄마 아빠의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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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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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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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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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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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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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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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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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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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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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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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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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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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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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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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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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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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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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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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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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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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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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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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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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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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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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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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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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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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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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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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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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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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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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