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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원리한자
이비락 / 박홍균 지음, 유재헌 그림 / 2011.11.15
16,000원 ⟶ 14,400원(10% off)

이비락외국어,한자박홍균 지음, 유재헌 그림
한자능력검정시험 8급에서 4급에 해당하는 1000자를 한자가 만들어진 원리로 아주 쉽게 설명한 책이다. 특히, 의미 없이 달달 외우는 학습방식이 아닌, '자연', '사람', '생활'의 테마로 분류한 한자들을 만들어진 원리(유래, 배경)와 재미있게 연관 지어진 그림이 곁들여져 누구나 쉽게 암기하고 익힐 수 있다. 한자의 기초가 되는 중요 부수한자 120자를 초중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엮어 그에 해당하는 한자들을 급수별로 익히기가 매우 편리하다. 또한, 부수한자 120자를 기반으로 급수한자 8급, 7급, 6급, 5급, 4Ⅱ급, 4급까지 순서대로 정리해두어 수준에 맞는 한자능력검정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다.급수로 찾아보기(8급~4급) 첫째마당 땅 짚고 헤엄치는 쑥쑥 원리한자 1. 한자가 만들어진 원리를 배워요 2. 글자의 모양이나 뜻은 항상 변해요 3. 부수글자는 한자의 ABC 둘째마당 자연 날 일(日)자 가운데 있는 가로줄의 정체는 무엇일까? 달의 모습을 본떠 만든 달 월(月)자와 저녁 석(夕)자 흙(土)으로 만든 옛 중국의 성(城) 황토고원의 언덕(?)에서 굴러 떨어진 돌(石) 사람들에게 이로움을 주는 동굴 집(穴) 언덕을 오르는 계단의 모습을 본떠 만든 언덕 부(?) 신선(神仙)이 산다고 믿은 중국의 산(山) 옥(玉)의 색은 항상 푸른색일까? 옛 중국 사람들은 왜 청동을 금(金)이라 여겼을까요? 날씨와 관련된 한자에는 왜 비 우(雨)자가 많이 들어갈까? 모든 문명은 왜 물(水/?/?)에서 시작되었을까? 흘러가는 강물의 모습에서 유래한 내 천(川)과 고을 주(州) 불(火)이 다른 글자 아래로 가면 왜 네 점(?)으로 변할까? 옛 중국 사람들이 많이 기른 돼지(豕)와 개(犬/?) 제물로 쓰인 소(牛)와 전쟁에 쓰인 말(馬) 희생양의 유래와 길한 동물의 상징, 양(羊)과 사슴(鹿) 신성한 동물로 여긴 호랑이(?)와 용(龍) 물고기 어(魚)의 유래와 농기구 대용으로 쓰인 조개(辰) 돈으로 사용한 귀한 마노조개(貝) 꼬리가 긴 새(鳥)와 꼬리가 짧은 새(?) 날아가는 새(飛)의 날개(非)와 깃털(羽) 뱀의 모습을 본떠 만든 벌레 충(?) 옛날의 기계(機械)는 모두 나무(木)로 만들었어요 편지지로 사용된 대나무(竹) 돈 대신 벼(禾)로 낸 옛날의 세금 쌀(米)의 양을 재는 도구로 쓰인 말(斗) 땅을 뚫고 나오는 새싹(艸)의 모습을 한 작을 소(小) 나무의 뿌리에서 나온 성씨 씨(氏) 청동 광산의 모습에서 만든 푸를 청(靑) 셋째마당 사람 왼쪽(옆쪽)으로 서 있는 사람 인(人/?) 오른쪽으로 서 있는 사람의 비수 비(匕) 다른 글자 밑으로 내려간 사람(?)과 위로 올라간 사람(人) 바로 서 있는 어른(大)과 거꾸로 서 있는 어른 바로 있는 아기(子), 거꾸로 있는 아기 옛날에도 여자(女)는 아름다웠을까? 늘 한결같은 어머니(母)를 함부로 해치지 말라(毋) 지팡이를 짚은 노인(老人)들은 머리가 길어요(長) 무릎을 꿇고 앉은 사람들(?, 己, 色) 코(自)는 머리(首, 頁)와 얼굴(面)의 중심 눈 목(目)자는 왜 세로가 되었을까? 전쟁에서는 적의 귀(耳)를 많이 가져온 사람이 용감해요 먹고 말하는 입(口)은 사람이라는 뜻도 있어요 입 모양이 들어가는 글자들(甘, 曰, 舌, 言, 音) 말(言)을 할 땐 혀가 있어야 해요 입을 크게 벌리고 하품하는 사람(欠) 손 수(手/?)자는 사람을 의미하기도 해요 손가락이 3개인 손(又, ?, 爪, ?)도 있어요 손의 모습인 마디 촌(寸), 아빠와 난 몇 촌? 아래로 내민 두 손(臼)과 위로 내민 두 손(?) 막대기로 무기를 든 사람의 손들(支, ?, ?) 3개의 발가락이 있는 발(止, ?) 사람의 마음(心)은 어디에 있을까? 뼈 골(骨)자에도 고기(肉)가 들어 있어요 병(?)들면 침대로 가고, 죽으면(?/?) 무덤으로 가요 넷째마당 생활 왜 종이 지(紙)자에는 나무 목(木)이 아닌 실 사(?)자가 들어갈까? 베(巾)의 한 폭은 사람 가슴의 너비에요 옛날에는 바지와 같은 옷(衣/?)은 없었어요 옛날 중국에는 밭(田)은 있어도 논(沓)은 없었어요 밭(田)에서 쟁기질(力)하는 사람이 남자(男)에요 먹을 식(食)자는 뚜껑이 있는 밥그릇의 모습이에요 닭을 닮지 않고 술병의 모습을 닮은 닭 유(酉) 맹세를 할 때 짐승의 피(血)를 그릇(皿)에 담아 나눠 마셨어요 중국에서 만든 솥은 왜 세발만 달린 솥(鼎)일까? 동굴에서 움집(?)으로 이동하여 생활한 중국 사람들 집을 나타내는 돌집 엄(?)과 주검 시(尸) 높이(高) 솟은 집들 한쪽 문(戶) 모양과 양쪽 문(門) 모양 중국 은나라 때는 모든 형벌을 칼(刀/?)로 다스렸어요 낫 모양으로 생긴 창(戈)은 농사에도 사용했어요 선비 사(士)의 어원은 도끼에서 나왔어요 고구려는 중국으로 활(弓)을 수출했어요 위로 향한 화살(矢)과 땅에 떨어진 화살(至) 최초의 여행자는 깃발(?)을 든 군인들이었어요 차(車)는 강력한 전쟁 무기였어요 중국의 배(舟)는 네모 모양입니다. 마차가 다니는 사거리(行)와 반쪽 사거리(?) 발자국이 놓은 길(?/?)을 걸어갑니다 제사는 미래를 보기(示) 위한 것이에요 옛날 중국에서는 왕이 직접 점(卜, 爻)을 쳤어요 너무나 똑같은 둘러싸일 위(口)자와 입구(口)자를 구분해요 마을(里)은 무엇이고 고을(邑)은 무엇일까? 검을 흑(黑)자는 얼굴에 문신(辛)을 한 사람이에요 장인(工)은 흙을 빗는 사람이었을까? 숫자(五)와 방향(上)의 글자들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그 외 나머지 한자들(身, 平...) Tip 아하 그렇구나! 한자로 풀어보는 수(數)의 여러 가지 종류들 한자로 풀어보는 양서류와 파충류, 포유류 왕(王)씨가 옥(玉)씨가 된 사연 알쏭달쏭 한글 같은 한자어 1 알쏭달쏭 한글 같은 한자어 2 태, 정, 태, 세, 문, 단, 세… 조(祖)와 종(宗)과 군(君)의 차이는 뭘까? 알고 보면 재미있는 병(病) 이름 1 한자로 풀어보는 우리 몸의 소화기관(消化器官) 양치식물(羊齒植物)이란? 알고 보면 재미있는 병(病) 이름 2 관상식물(觀賞植物)이란? 어라! 뜻이 다르네? 우리나라와 뜻이 다른 중국의 한자어들 한자로 풀어보는 우리몸의 3대 영양소(營養素) 한자로 풀어보는 우리 몸의 순환기관(循環器官) 한자로 풀어보는 재미 있는 왕(王) 이름 한자 쉽게 찾아보기(가나다순)원리로 술술 풀어헤친 120자로 1000자(8급~4급)를 깨치는 초등 한자박사! 한자를 만든 사람들은 한자를 아무렇게나 대충 만든 것이 아니라 나름의 원리를 갖고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이런 원리를 이해하고 나면 한자를 훨씬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하나를 알면 열을 깨치는 초등 원리한자>는 한자능력검정시험 8급에서 4급에 해당하는 1000자를 한자가 만들어진 원리로 아주 쉽게 설명한 책입니다. 특히, 의미 없이 달달 외우는 학습방식이 아닌, '자연', '사람', '생활'의 테마로 분류한 한자들을 만들어진 원리(유래, 배경)와 재미있게 연관 지어진 그림이 곁들여져 누구나 쉽게 암기하고 익힐 수 있습니다. 특히, 한자의 기초가 되는 중요 부수한자 120자를 초중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엮어 그에 해당하는 한자들을 급수별로 익히기가 매우 편리합니다. 돌아서면 홀라당 까먹는 한자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개념과 원리로 깨치는 아주 쉬운 한자책! 국내 최고의 포탈사이트인 네이버 지식인에서 네티즌들이 물어보는 한자에 대한 수많은 질문들을 명쾌한 답변 달기로 유명한 원리한자 박홍균 선생님의 한자이야기를 초중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엮게 되었습니다. 인위적으로 꾸며놓은 한자암기 책들과 달리 한자가 만들어진 원리가 적혀 있어 한자 학습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또 재미있는 그림과 어우러져 암기하기도 한층 빠르답니다. 부수한자 120자를 기반으로 급수한자 8급, 7급, 6급, 5급, 4Ⅱ급, 4급까지 순서대로 정리해두어 수준에 맞는 한자능력검정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으며, 초중등생들의 일상생활, 즉 신문읽기, 독서, 논술, 일기, 토론 등은 물론,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한자어에도 강한 자신감을 심어 주기 때문에 자기주도적인 어휘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줍니다.
어린이를 위한 경제의 역사 2
고릴라박스(비룡소) / 니콜라우스 피퍼 원작, 송동근 각색.그림 / 2012.02.03
9,500원 ⟶ 8,550원(10% off)

고릴라박스(비룡소)사회,문화니콜라우스 피퍼 원작, 송동근 각색.그림
니콜라우스 피퍼의 독일 청소년 문학상 논픽션 부문 수상작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학습만화로 새롭게 펴냈다. 단순한 경제 상식이나 경제생활을 위한 어린이 경제 입문서와는 달리, 경제 활동, 직업, 물물 교환, 시장, 화폐 등을 경제라는 하나의 흐름으로 공부할 수 있어 사회 교과서에서 다루는 전반적인 배경지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2권에서는, 상업 혁명이 일어난 배경부터 산업 혁명 시대까지, 자본주의의 성립 배경과 발전을 12개의 장으로 나누어 다루고 있다. 각 장마다 단편적인 경제 개념 설명을 뛰어넘어 역사적 사건의 원인과 결과를 통해 경제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연표 등장인물 1. 향신료는 왜 비쌌을까? 2. 가격 혁명과 상업 혁명은 왜 일어났을까? 3. 노예 제도는 경제에 도움이 되었을까? 4. 신용만으로 돈을 빌릴 수 있을까? 5. 왕위를 흔든 유럽 최고의 자본가 6. 네덜란드를 휩쓴 튤립 투기 소동 7. 수출은 좋고 수입은 나쁘다? 8. 혈액 순환을 닮은 경제의 흐름 9. 보이지 않는 손에 시장을 맡겨라! 10. 산업 혁명이 몰고 온 변화의 바람 11. 세계 최고의 부자는 누구일까? 12. 왜 사람들은 공장에 나가야 했을까? 역사 속 경제상식 쏙쏙 유럽 경제의 나침반, 탐험가 지중해의 상업 도시 베네치아 노예 제도 폐지와 미국 산업의 발전 고객 비밀주의 스위스 은행 신용카드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근대 유럽의 경제 강국 네덜란드 이야기 루이 14세와 프랑스 경제 이야기 증기 기관이 불러온 산업 혁명 자본가와 노동자 산업 자본주의가 낳은 또 다른 문제점 사회 공부가 쉬워지는 34가지 경제 이야기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를 만화로 만난다! 니콜라우스 피퍼의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를 만화로 재탄생시킨 『어린이를 위한 경제의 역사』 2권이 비룡소의 만화 브랜드 고릴라박스에서 출간되었다. 총 3권으로 기획된 『어린이를 위한 경제의 역사』는 청소년 필독서로 자리매김한 원작을 바탕으로 송동근 작가가 기존 학습만화와는 색다른 그림체로 구현했다. 이 책은 경제생활을 위한 어린이 경제 입문서와는 달리, 직업, 시장, 화폐, 무역 등을 경제라는 하나의 흐름으로 공부할 수 있어 사회 교과서에서 다루는 전반적인 배경지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또한 동일 만화 작가의 『펠릭스는 돈을 사랑해』 주인공들이 등장하여 흥미를 자아내는 설정과 재치 있는 표현으로 쉽고 재미있게 34가지 경제 이야기를 전달한다. 《어린이동아》에서 인기리에 연재중이다. 다시 뭉친 펠릭스와 친구들, 이번엔 경제의 역사다! 어린 사업가가 된 펠릭스와 친구들! 본격적인 사업을 앞두고 고민하던 중 슈미츠 아저씨를 만나 경제 공부가 힘든 이유를 듣는다. 경제는 정치와 사회, 문화 등 여러 분야와 얽혀 있어 어느 한 가지 문제를 해결하더라도 명쾌한 답을 이끌어 낼 수 없다는 것! 슈미츠 아저씨는 다시 뭉친 펠릭스, 페터, 잔나에게 경제의 역사를 들려주기로 한다. 고민 해결책을 찾아낸 펠릭스와 친구들은, 슈미츠 아저씨의 경제 이야기가 시작되자 인류 최초의 직업은 무엇인지, 빌 게이츠보다 부자인 사람은 누구인지와 같은 기발한 질문을 쏟아내기 시작한다. 사회 공부가 쉬워지는 경제 만화! 이 책은 단순한 경제 상식이나 용돈 관리 같은 경제생활을 위한 어린이 경제 입문서와는 달리, 인류의 역사적 사건을 통해 경제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여기에 『펠릭스는 돈을 사랑해』의 주인공 펠릭스, 페터, 잔나가 등장하여 직업, 물물 교환, 시장, 의식주, 상업, 화폐, 무역 등을 경제라는 하나의 흐름으로 공부한다. 아울러 애덤 스미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카를 마르크스와 같은 꼭 알아야 할 경제학자들의 이론도 놓치지 않는다. 정보면에서는 풍부한 사진을 바탕으로 배경지식을 보다 심화하여 정리해 놓았고, 흥미로운 경제 상식도 마련되어 있다. 이를 통해 사회 교과서에서 다루는 전반적인 배경지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아이들은, 펠릭스와 친구들이 경제 현상을 이해해 나가는 과정을 만화로 지켜보며, 사회 공부가 좀 더 쉬워지고 경제를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을 쉽게 내디딜 수 있다. 자본주의를 실감나게 보여 준다! 『어린이를 위한 경제의 역사』 2권에서는, 상업 혁명이 일어난 배경부터 산업 혁명 시대까지, 자본주의의 성립 배경과 발전을 12개의 장으로 나누어 다루고 있다. 각 장마다 단편적인 경제 개념 설명을 뛰어넘어 역사적 사건의 원인과 결과를 통해 경제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 예로 증기 기관의 발명을 들 수 있다. 증기 기관은 방직 기계에 적용되면서 대량 생산을 가능하게 하였고, 나아가 증기 기관차가 만들어지고 철도가 놓이면서 사람들의 삶을 편리하게 바꾸어 주었다. 반면에 산업 사회로 들어서게 되면서 도시 전체가 공장 지대로 변하고 사람들이 급격하게 늘어남에 따라, 빈부의 격차뿐 아니라 환경 문제 등 심각한 문제들도 나타나게 되었다. 이 밖에도 어떻게 신용만으로 돈을 빌릴 수 있게 되었는지, ‘보이지 않는 손’과 같은 시장의 원리 등을 실감나게 보여 준다. 청소년 필독서로 자리매김한 원작 이 책의 원작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는 니콜라우스 피퍼가 쓴 청소년 경제 입문서이다. 농경의 시작에서부터 자본주의의 성립을 거쳐 세계 경제의 미래까지, 역사를 뒤바꾼 34가지 경제 이야기를 담아냈다. 2003년 독일 청소년 문학상 논픽션 부문 수상작으로,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 도서’,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도서’, ‘책따세 추천 도서’, ‘전국독서새물결모임 추천 도서’로 선정되어 청소년 필독서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원작을 만화로 만나는 『어린이를 위한 경제의 역사』는 거대한 경제와 역사의 흐름을 아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한 책이다.
구움과자
경향BP / 서귀영(브리첼) (지은이) / 2018.08.23
14,800원 ⟶ 13,320원(10% off)

경향BP건강,요리서귀영(브리첼) (지은이)
디저트 카페에서 인기 있는 구움과자 레시피 49가지를 실었다. 꾸준히 사랑받는 파운드케이크와 머핀, 선물용으로 인기 있는 쿠키, 대표적 프랑스 과자인 까늘레와 마들렌, 피낭시에,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는 스콘, 투박한 매력의 트레이 베이크, 포근하면서 부드러운 다쿠아즈, 티푸드로 제격인 프티가토 등 다양한 구움과자를 만날 수 있다. 구움과자는 예쁘고 맛있지만 공정이 많거나 까다롭게 여겨져 집에서 만들어볼 엄두를 쉽게 내지 못한다. 다년간의 베이킹 경력 및 베이킹 블로그 운영 경험으로 구움과자를 만들며 사람들이 무엇에 대해 궁금해하는지, 어려워하는지 잘 알고 있는 저자가 초보 베이커의 입장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공정에다 구워낸 제품의 맛도 좋은 구움과자 레시피들을 소개한다.프롤로그 구움과자 도구 구움과자 재료 PART 1. 파운드케이크 & 머핀 파운드케이크 유자 마론 파운드케이크 쇼콜라 퐁당 파운드케이크 무화과 캐러멜 파운드케이크 가토 인비지블 얼그레이 밀크티 파운드케이크 크림치즈 당근 파운드케이크 말차 테린느 레밍턴 케이크 머핀 레이즌 크림치즈 머핀 콩가루 세서미 머핀 단호박 크림치즈 머핀 PART 2. 쿠키 누텔라 헤이즐넛 쿠키 모카 초콜릿 쿠키 오리지널 초콜릿칩 쿠키 오트밀 코코넛 피칸 쿠키 카카오닙스 캐러멜 쿠키 콘 쿠키 루겔라흐 버터쿠키 4종 치즈 페퍼 샤브레 포요틴 샤브레 샌드 쿠키 피스타치오 쿠키 PART 3. 까늘레 바닐라 까늘레 말차 까늘레 밀크티 까늘레 쇼콜라 까늘레 PART 4. 스콘 & 트레이 베이크 스콘 흑설탕 호두 롤 스콘 라즈베리 롤 스콘 크랜베리 화이트 초콜릿칩 스콘 올리브 치즈 스콘 얼그레이 오렌지 스콘 콩고물 콩조림 쑥 스콘 트레이 베이크 말차 치즈케이크 브라우니 캐러멜 바나나 크럼블 바 허니 스트로베리 바 오렌지 바닐라 케이크 메이플 피칸 스퀘어 PART 5. 마들렌 & 피낭시에 마들렌 단호박 크림치즈 마들렌 레몬 진저 마들렌 밀키 마들렌 피낭시에 고르곤졸라 피낭시에 흑임자 피낭시에 파인 코코 피낭시에 PART 6. 다쿠아즈 & 프티가토 다쿠아즈 티라미수 다쿠아즈 호두 앙버터 다쿠아즈 흑임자 쑥 인절미 다쿠아즈 프티가토 레몬커드 가토 비지탕틴느 쇼콜라 캐러멜 헤이즐넛 브론디“나는 왜 예쁜 모양이 안 나올까?” “내 오븐으로는 몇 도, 몇 분으로 구워야 하지?” “휘핑은 어느 정도까지 해야 하지?” 베이킹할 때 궁금해하고 어려워하는 부분을 콕콕 짚어 준다! 디저트 카페에서 만나는 구움과자를 집에서 굽는다 디저트 카페에서 인기 있는 구움과자 레시피 49가지를 실었습니다. 꾸준히 사랑받는 파운드케이크와 머핀, 선물용으로 인기 있는 쿠키, 대표적 프랑스 과자인 까늘레와 마들렌, 피낭시에,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는 스콘, 투박한 매력의 트레이 베이크, 포근하면서 부드러운 다쿠아즈, 티푸드로 제격인 프티가토 등 다양한 구움과자를 만날 수 있어요. 이제 예쁘고 귀여워서 눈이 즐겁고, 달콤하고 부드러워서 입이 즐거운 구움과자를 집에서 구워 보세요. 초보 베이커도 실패하지 않고 만들 수 있다 구움과자는 예쁘고 맛있지만 공정이 많거나 까다롭게 여겨져 집에서 만들어볼 엄두를 쉽게 내지 못하지요. 이 책에는 다년간의 베이킹 경력 및 베이킹 블로그 운영 경험으로 구움과자를 만들며 사람들이 무엇에 대해 궁금해하는지, 어려워하는지 잘 알고 있는 저자가 초보 베이커의 입장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공정에다 구워낸 제품의 맛도 좋은 구움과자 레시피들을 소개했습니다. ‘베이킹’이라는 주제로 오랫동안 블로그를 운영하며 다양한 사람과 소통해온 저자의 노하우가 레시피 곳곳에 녹아 있습니다. 상세한 과정사진과 설명을 차근차근 따라 하면 누구나 예쁘고 맛있는 구움과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내 멋대로 움직이는 그림책 : 로보록은 신나요! (플립북 + 워크북 + 시간표)
시금치 / 라보 아틀리에 공동체 지음 / 2017.11.10
7,000원 ⟶ 6,300원(10% off)

시금치예술,종교라보 아틀리에 공동체 지음
플립북 시리즈 '움직이는 그림책' 2권. 3세 아이부터 어른까지 아날로그 애니메이션을 접하고 따라할 수도 있도록 책과 똑같은 형태의 워크북 2종도 함께 구성됐다.그림책 워크북 시간표플립북 시리즈 ‘움직이는 그림책’의 2권. 3세 아이부터 어른까지 아날로그 애니메이션을 접하고 따라할 수도 있도록 책과 똑같은 형태의 워크북 2종도 함께 구성됐다. 전자기기 대신 플립북으로 소근육 운동을! 주인공 로보록이 신났어요. 팔다리를 흔들며 춤을 추더니, 반짝반짝 빛나는 조명도 만들어서 보여 주네요. 한 손에 쏙 들어가는 작고 귀여운 크기인 이 책은 화가가 주인공 움직임의 한 장면 한 장면을 직접 그려 놓은 그림책입니다. 독자들이 책장을 넘기면 비로소 움직이는 그림책, 플립북이 완성되지요. 두 돌이 지난 아가들도 금세 따라할 수 있어요. 아가들의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될 뿐만 아니라, 전자기기에 익숙한 초등학생 형제들도 애니메이션 기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 아날로그 동영상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답니다. 플립북 + 스스로 해 보는 알찬 부록 2가지가 동시 구성! 가로 10센티미터, 세로 7센티미터의 초미니 북인 에는 책과 똑같이 만들어진 부록도 두 가지나 함께 구성됐어요. 모눈종이로 만들어진 워크북에는 내 멋대로 플립북을 만들어 볼 수 있어요. 재미난 그림도 그리고, 앙증맞은 초미니 스케치북처럼 쓰기에도 좋아요. 부록 ‘내 멋대로 움직이는 시간표’는 조금 쉽게 플립북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예쁜 시계판을 그려뒀답니다. 보통 날, 특별한 날, 아픈 날,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날 등등 나만의 시간표를 만들어서 가지고 다닐 수 있답니다. 다 쓴 뒤에 책장을 넘기면 움직이는 시간표가 완성되지요! 추억 돋는 아날로그 애니메이션, 플립 북! 두툼한 참고서나 공책 끄트머리에 시계나 숫자, 글자, 그림을 그려서 빠르게 넘겨보며 킬킬거리던 지난 세대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플립북은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용이 걸어오는 소리
창비 / 알키 지 지음, 한혜정 옮김, 이금희 그림 / 2008.04.28
9,000원 ⟶ 8,100원(10% off)

창비명작,문학알키 지 지음, 한혜정 옮김, 이금희 그림
<용이 걸어오는 소리>는 러시아에서 살았던 작가의 경험과 함께 그리스의 아픈 현대사가 반영된 작품이다. 아직 짜르가 지배하던 1890년대 러시아를 배경으로 부와 가난, 독재와 민주주의 등을 두루 짚은 정치적인 주제를 과감히 담으면서도, 유머와 낙천을 잃지 않는 알키 지의 면모가 한껏 드러난 대표작이다. 특정한 정치 상황뿐 아니라 세상의 여러 부조리에 대해 아이들이 품을 법한 의문들을 차근차근 풀어감으로써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세상에 대한 건강한 고민을 하게 한다. '용이 걸어오는 소리'라는 제목은 작품 속에서 주인공 아이에게 아빠가 들려주는 러시아 노래에서 비롯된 것으로, 진실, 민주주의, 자유 등이 다가오는 기운을 뜻한다고 할 수 있다. 1. 거울 소녀들과 싸모바르 소녀 2. 내 땋은 머리가 무릎까지 내려오더라도 3. 무네이 무네비치 4. 맹수 조련사 5. 뽈린느 선생님과 더 많은 이야기 6. 사월의 노동절 7. 기적, 결혼 그리고 작별 옮긴이의 말그리스에서 국민 작가로 존경받는 알키 지(Alki Zei, 1925~ )는 대표작 『니코 오빠의 비밀』에서 '동화'에 대한 통념을 깨고 독재와 민주주의에 대한 이야기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 국내에서도 오랫동안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5월 어린이날에 즈음하여 이 작가의 장편동화 두 편이 창비에서 새로 나왔습니다. 정치·역사 현실을 문학성 짙은 동화로 형상화하는 작가의 특장이 발휘된 『용이 걸어오는 소리』와, 작가의 새로운 면모가 한껏 담긴, 그야말로 깔깔대며 읽다가도 가슴 한켠이 잔잔해지는 동화다운 동화 『연보랏빛 양산이 날아오를 때』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 아직 짜르가 지배하던 1890년대 러시아를 배경으로 부와 가난, 독재와 민주주의 등을 두루 짚은 정치적인 주제의 작품. 러시아에서 살았던 작가의 경험과 함께 그리스의 아픈 현대사가 반영돼 있다. * 정치적 현실과 주제를 과감히 담으면서도 유머와 낙천을 잃지 않는 알키 지의 면모가 한껏 드러난 대표작으로, 특정한 정치 상황뿐 아니라 세상의 여러 부조리에 대해 아이들이 품을 법한 의문들을 차근차근 풀어감으로써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세상에 대한 건강한 고민을 하게 한다. * '용이 걸어오는 소리'는 작품 속에서 주인공 아이에게 아빠가 들려주는 러시아 노래에서 비롯된 것으로, 진실, 민주주의, 자유 등이 다가오는 기운을 뜻한다고 할 수 있다. * 영어로 번역돼 나온 판본을 우리말로 옮겼다.
영재 대한민국 청소년 10%를 위한 책 : 심리치료학자와 영재아부모가 함께 연구한 영재교육가이드
두드림 / 제임스 웨브,엘리자베스 멕스트로스,스테파니 톨란 글, 지형범 옮김 / 200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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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림학습법일반제임스 웨브,엘리자베스 멕스트로스,스테파니 톨란 글, 지형범 옮김
영재 개발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축적된 노하우를 담은 영재 교육의 지침서이다. 이 책에서는 단순히 영재인 아이의 재능을 더욱 향상시키는 방법을 말하지 않는다. 이 땅에 수많은 영재들이 있지만 그 아이들이 재능에 걸맞는 감성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면서 뛰어난 지능에 적합한 감성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1장에서는 영재의 정의와 영재에 대한 잘못된 상식과 편견을 다룬다. 2장에서 12장까지는 영재아들의 보다 구체적인 특징들, 자주 발생하는 문제들, 행동을 개선하기 위한 특별한 제안들을 살펴보고 있다. 13장에서는 고도 지능아의 부모가 영재아의 부모와 교사들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을 담아 영재아 부모가 실생활에서 겪고 있는 고통과 어려움을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영재아 부모들과 전문가들과의 집단 토의를 통해 각 장의 주제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단순히 영재아에 대한 이론을 다루기 보다 다양한 현실적인 해결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서 영재아 부모들이 실제 겪는 어려움을 담고 있는 것이다. 뛰어난 재능을 가졌지만 동일하게 한 사람으로 살아가야 하는 영재아에 대한 바른 이해는 영재아가 보다 건강하게 가진 재능을 발휘하며 기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머리말 역자 서문 제1장 영재아 교육, 무엇이 문제인가? 어떤 아이가 영재인가? 영재는 얼마나 많은가? 영재아를 어떻게 알아보나? 영재아는 실패하기 쉽다? 영재아에 대한 오해 우리 사회가 인정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영재아는 어떻게 다른가? 영재아의 친구는 누구일까? 영재아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 영재아는 예민하다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영재아 영재성 때문에 받는 고통 바보 같은 일들을 견뎌내야 한다 기다리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해결책 : 자아를 찾아 정서를 안정시킨다 감정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동기를 유발시켜라 자발적 동기 유발, 자기 훈육, 자아 개념 제2장 많은 문제들, 그러나 기회도 있다!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한 번에 모든 것을 완성할 수는 없다 10가지 주제에 대하여 제3장 영재아의 특성과 판별법 렌줄리 모형 자뇌와 우뇌 지능 검사 영재아 판별에 관한 전문가 상담 제4장 동기 유발 동기 유발에 실패하는 이유 동기 유발,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욕구 단계 이론 성취 동기를 이끌어내는 3가지 방법 단계적으로 성공시켜라 목표를 설정하게 하라 인간관계를 활용하라 지나친 성취 동기는 바람직하지 않다 인간관계에 투자하라 동기 유발에 관한 전문가 상담 제5장 훈육 처벌하지 말고 훈육하라 한계를 설정하라 규칙은 줄이되 반드시 지켜라 자연적 귀결에 맡겨라 칭찬하는 방법을 배워라 감정 배려가 먼저, 훈육은 그 다음 진정한 선택권을 줘라 도움이 되는 방법들 피해야 하는 방법들 훈육에 관한 전문가 상담 제6장 스트레스 관리 인내심을 길러라 발전을 위해 도전이 필요하다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배워라 정서적인 성숙과 지적인 성숙은 일치하지 않는다 자신을 관리하라 자신과 대화라라 비합리적인 믿음을 버려라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제안 스트레스 관리에 관한 전문가 상담 제7장 감정 교류 기죽이는 말을 하지 마라 사랑하는 한 사람이 필요하다 의사소통을 북돋우는 방법 감정을 존중하라 듣는 것도 의사소통이다 더 잘 듣기 위한 비결 감정 문제에 대처하는 방법 감정 교류에 관한 전문가 상담 제8장 친구 관계 나이가 같다고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니다 친구 관계의 3가지 특징 또래 친구와 비교하지 마라 얼마나 어울려야 하는가? 특별한 친구가 필요하다 영재는 미운 오리새끼? 리더와 골목대장의 차이 리더십을 키워라 훌륭한 친구 관계를 보여주는 것이 최선이다 친구 관계에 관한 전문가 상담 제9장 형제자매 관계 태어난 순서에 따라 다른 특성 형재자매 사이의 역할 경쟁 영재아는 역할 경쟁에서 유리하다 모든 아이는 독특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 약점을 비교하지 말고 장점을 강조하라 행동 뒤에 숨겨진 마음을 읽어라 부모의 경험을 활용하라 부정적인 역할 모델을 제거하라 사소한 다툼에는 개입하지 마라 긍정적이고 멋진 역할을 부여하라 경쟁하기보다 협력하도록 격려하라 가족 관계의 균형을 유지하라 형제자매 관계에 관한 전문가 상담 제10장 전통 파괴 문화적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 통과 의례는 성장의 과정이다 영재아는 전통에 의문을 품는다 영재아는 \"왜?\"냐고 묻는다 관행은 바뀔 수 있다 전통 파괴에는 반작용이 따른다 더 많은 이해와 인내가 필요하다 가족의 전통은 무엇인가? 전통 파괴에 관한 전문가 상담 제11장 우울증 우울증이란 무엇인가? 우울증의 3가지 유형 자학이나 고행은 우울증의 증세 성장통으로 다가오는 우울증 우울증을 극복하도록 도와주는 방법 자살에 대한 암시는 구조요청이다 슬픔은 표현하여 해소해야 한다 부모도 우울증에 빠질 수 있다! 우울증에 관한 전문가 상담 제12장 부모 자녀 관계 영재아라는 사실을 감추지 마라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헌신만 해서는 모범을 보일 수 없다 최적의 양육 방식을 찾기 위해 노력하라 아버지의 역할도 중요하다 홀부모는 영자아에 의존하기 쉽다 재혼 가정은 인내하며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 부모가 먼저 의논하라 자녀를 배려하여 규칙을 정하라 맥스 어만의 부모 자녀 관계에 관한 전문가 상담 제13장 영재아 부모의 공개서한 스테파니 톨란의 편지 어린 시절 학교에 입학하여 영재성을 발견하다 지능지수를 측정하다 영재 교육의 현실을 깨닫다 학교생활 분투기 참고문헌 찾아보기1980년 8월 11일 제임스 댈러스 에그버트가 자신의 머리에 총을 겨누었다. 그리고 5일 후 재능 많고 똑똑했던 17살 소년은 숨을 거두게 된다. 영재였던 아들의 갑작스러운 자살로 인해 망연자실한 댈러스의 부모는, 자신들의 아픔을 함께 나눌 영재아 부모들의 모임이나 프로그램이 있는지 찾아보았지만 그 어디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없었다. 아들을 잃고 나서야 영재아를 위한 정서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된 그들은 직접 국립영재협회를 찾아가 하나의 프로젝트를 만들게 되었다. 영재아의 정서 개발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학부모와 교사에게 인식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981년 1월 유명한 토크쇼인‘필 도나휴 쇼’에 댈러스의 부모와 제임스 웨브 박사 등이 출현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로부터 2만 통이 넘는 격려와 지지 편지가 쇄도했고, 전국은 한 영재아 소년의 자살과 그 대책을 위한 토론으로 들끓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오하이오 주의 라이트주립대학에서 영재아와 그 가족을 위한 정서 개발 프로그램이 시작되었다. 지역 사회의 후원 및 에그버트 일가와 라이트주립대학이 공동으로 조성지원해주고 있는 댈러스 에그버트 기금의 힘이 컸다. 먼저 영재아 부모들이 직접 자녀를 키우면서 느꼈던 10가지 문제들을 선정한 후, 하나의 주제를 선택해서 영재아 부모들과 전문가의 집단 토론이 정기적으로 이루어졌다. 토론회에서 영재아 부모들은 각자의 경험을 발표하고 서로 의견을 교환했으며, 전문가는 토론 내용에 대한 평가와 조언을 해주었다. 1994년, 영재아를 둔 부모이자 영재 교육 전문가인 3명의 저자가 (치료심리학자 제임스 웨브, 아동문학가 스테파니 톨란, 심층심리학자 엘리자베스 멕스트로스) 드디어 10여 년이 넘게 계속된 토론 내용들을 정리해서 영재아의 구체적인 특징들, 자주 발생하는 문제들, 행동을 개선하기 위한 현실적인 제안들을 한 권의 책으로 펴내었다. 자녀 교육에 있어 네비게이션은 없다. 내 아이 영재로 만들기, 영재로 키우기가 유행처럼 번지는 요즘, 최고의 교육열을 자랑하는 한국 부모들의 귀가 솔깃해질 영재 관련 도서들이 난무하지만 개인적인 체험담이나 특정 분야의 지침서 정도가 전부다.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열악한 교육 상황에 적응하지 못하는 영재들은 학습부진아, 부적응아로 전락하고 있다. 영재성이 뛰어날수록 그 문제는 더욱 심각하지만 이들을 위한 교육적 처방은 거의 전무한 상태다. 그렇다면 저마다 다른 소질, 적성, 능력, 건강, 주변 환경 등 헤아릴 수 없을 만큼 경우의 수가 많은 자녀 교육에서 우리는 어떻게 길을 찾아가야 할까? 각자 목표한 곳이 다르다고 해도, 정확한 방향을 가리키고 꼭 필요한 장소에 놓여 있는 이정표만 있다면 누구나 낯선 곳에서의 두려움 없이 자기만의 목적지를 향해 달릴 수 있을 것이다. 운전을 하다가 모르는 길이 나올 때마다 잠깐 멈춰 서서 전국주요도로안내서를 펼치는 운전자처럼, 자녀들을 돌보다가 해결하기 힘든 문제와 부딪힐 때마다 펼쳐볼 수 있는 영재주요문제안내서가 절실한 것이다. 자녀의 영재성보다 중요한 것은 자녀의 올바른 성장에 있다. 영재 교육은 아이의 지능과 재능의 발전뿐만 아니라 행복과 만족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올바른 영재 교육은 특별한 재능을 보이는 아이들이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고 타고난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자아를 실현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것이지 슈퍼능력자를 키우는 것은 아니다. 즉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는 신동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즐기면서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엘리트로 성장하도록 교육해야 한다. 모든 아이는 영재성을 가지고 있다. 평범한 아이이건 영재아이건 모든 아이들은 자기만의 특별한 재능, 자기만의 기질과 개성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 능력과 성취도에서는 서로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해도, 각자 가지고 있는 능력을 최대한 계발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아이들이 받아야 할 교육이자 부모가 해주어야 할 교육인 것이다.
조이매스 소마큐브 수준 1 워크북
조이매스 / 장강매니아 편집부 엮음 / 2014.01.15
12,000원 ⟶ 10,800원(10% off)

조이매스자연,과학장강매니아 편집부 엮음
열두 달 절집 밥상
웅진리빙하우스 / 대안 스님 글 / 2010.01.04
18,000원 ⟶ 16,200원(10% off)

웅진리빙하우스건강,요리대안 스님 글
한국음식의 대표인 사찰음식. 사찰음식이 뜨고 있다. - 오신채를 넣지 않는 심심한 음식인데 왜 이렇게 맛있는 걸까? 절밥, 사찰음식 하면 밥과 나물로만 차리는 지루한 밥상, 채식 밥상, 五辛(오신)寀(채)를 넣지 않아 심심할 것 같은 음식을 떠올린다. 하지만 절집 밥상을 한 번이라도 마주한 분들은 모두 그 맛에 놀란다. 특별한 양념도, 희귀한 재료도, 복잡한 조리법도 없다. 그거 간단하게 무치고, 삶고, 볶고, 끓여 최대한 자연의 맛과 향이 그대로 음식 안에 담아낼 뿐인데. 절밥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이 맛있다. 맛을 표현하기도 어렵다. 그저 재료 맛이다. 배불리 먹고 나도, 뒷맛이 무겁지 않다. 건강해 질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인공적이고 자극적인 맛에 길들어 있었던 입맛을 새삼 깨닫는다. 배불리 잘 먹었지만 뒷마무리 또한 개운한 것이 절집 밥상의 무한한 매력이다. 이처럼 절집음식은, 사찰음식은 이다. 대중들은 사찰음식의 가치를 알고는 있었지만 그동안 실천하지 못했다. 기름기를 줄이고, 건강을 찾는 대중들은 절집음식을, 사찰음식을 우리네 식탁 위로 옮기려 한다. 4 들어가는 글 14 기초편 맛내기 274 식재료별 효능 278 찾아보기 봄 3월의 절집 밥상 24 냉이밥 26 쑥경단콩국 28 삼동초물김치 29 찔레순장아찌 30 매운표고버섯탕수 32 머위무침 32 연근간장조림 34 곰피채소말이 4월의 절집 밥상 38 완두콩밥 39 취나물토장국 40 유부주머니조림 42 고수겉절이 43 진달래화전 44 콩나물잡채 46 민들레장아찌 47 미나리강회 5월의 절집 밥상 50 점박이콩밥 51 머위간장장아찌 52 생고사리감자찌개 54 비름나물 55 가죽겉절이 56 도라지샐러드 58 호두조림 59 가죽전 여름 6월의 절집 밥상 68 보리밥 68 된장찌개 70 양배추말이찜 72 제피장떡 73 죽순장아찌 74 총각김치 76 상추겉절이 77 가지구이 7월의 절집 밥상 80 통죽순밥 82 호박잎들깻국 83 죽순전 84 애호박찜 86 콩잎장아찌 87 익힌열무절임김치 88 머위대장아찌 89 고추무침 8월의 절집 밥상 92 연잎밥 94 깻잎조림 95 얼갈이배추김치 96 즉석오이장아찌 97 꽈리고추찜무침 98 채계장 100 감자전 101 호박정과 가을 9월의 절집 밥상 106 동부콩밥 107 새송이버섯뭇국 108 백년초열매당절임 109 가죽장아찌 110 더덕잣소스구이 112 깍두기 113 파래무침 114 버섯초회 10월의 절집 밥상 118 수수찰밥 119 미나리초회 120 이색토란탕 122 무전과 배추전 123 야생잎부각 124 버섯편육 126 호박김치 127 산초장아찌 11월의 절집 밥상 130 조밥 130 우엉탕 132 고추부각 133 가사리무침 134 보쌈김치 136 연근삼색찜 138 표고버섯간장부침 139 무말랭이장아찌 겨울 12월의 절집 밥상 144 흰밥 144 갓김치 146 시래기전골 148 도라지무침 149 더덕장아찌 150 잡채 152 우엉조림 153 삼색전 1월의 절집 밥상 156 오곡밥 157 고추장아찌 158 버섯들깨찜 160 다래순나물 160 고사리나물 160 취나물 162 버섯산적 164 김장김치 2월의 절집 밥상 174 시래기밥 176 고들빼기김치 177 두부장아찌 178 콩나물모재비국 180 방풍나물겉절이 181 봄동겉절이 182 은행조림 특별요리>>> 손님초대요리 187 애호박편수 188 삼색감자찜 190 된장소스마튀김 192 산야초초밥 194 수삼찹쌀구이 195 더덕샐러드 196 마른도토리묵전골 198 두릅전병 200 능이버섯감자옹심이 202 버섯칠보채 가족 일품요리 205 냉이떡국 206 산야초누룽지탕 208 봄나물비빔국수 209 김치메밀전병 210 만두 212 검은콩전과 쌈채소 214 쑥초밥 215 두부선 216 녹차칼국수 218 얼큰떡찜 220 비빔냉면 소풍 도시락요리 223 과일떡 224 절집 김밥 226 도라지초밥꼬치구이 227 라이스버거 228 두부소박이튀김 230 모시떡 232 취나물주먹밥 234 함지쌈 235 밤샌드위치 236 오이초밥 어린이 간식 239 단감찐빵 240 고구마볼구이 242 연근칩과 우엉칩 243 당근케이크 244 완두콩가스 246 절집피자 248 버섯강정 249 냉이밥구이 250 단호박스파게티 252 고구마잡채김말이튀김 254 채식자장면 차가 있는 다과상 257 다식 258 구기자차 258 연꽃떡 260 산초차 260 금귤정과 262 겨우살이차 262 매작과 264 감국차 264 대추초 266 매화차 266 검은깨강정 268 녹차 268 찹쌀강정 270 냉이차 270 호두곶감말이 272 머위차 272 검은깨유과 곁들이>>> 아침죽 60 송연죽 61 송이버섯죽 61 능이버섯죽 62 잣죽 63 채소죽 63 갱죽 설날상 167 삼색나물 168 단풍취장아찌 169 녹두전 170 떡만둣국제철 재료, 기본 양념만 있으면 절집 음식 척척~ 의외로 쉽다! 간장, 된장, 고추장, 소금 등 네 가지 기본 양념과, 다시마와 표고버섯을 우린 국물, 콩가루, 표고버섯가루, 들깨가루, 산초가루 등만을 넣어 조물조물, 또는 끓이고 지지는 것만으로 금세 만들어 내는 사찰요리. 오히려 여러 가지 재료가 들어가지 않아 만들기도 쉬운 사찰요리의 세계가 안에 펼쳐진다. 이 책의 저자인 대안스님은 제철 재료와 이런 기본 양념으로 놀라울 정도의 새로운 음식을 만들어 낸다. 기본 밥반찬과 국물요리는 물론, 근사한 초대요리인 일품요리, 입 맛 없을 때 풀푹 끓인 밥에 곁들이면 한 그릇 뚝딱 먹어버릴 짭조름 장아찌까지... 자연 재료가 변화할 수 있는 끝을 보여 준다. 사찰음식은 자연재료가 기본이기 때문에 사계절 나오는 재료를 기본으로 구성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제철 재료를 기본으로 하여 밥반찬, 국물요리, 밑반찬, 놀라운 일품요리, 장아찌, 김치, 디저트 등으로 구성했다. 이 기존 사찰음식 요리책과의 차별화는 사찰음식으로 아이들 간식도 만들 수 있고, 소풍 때 도시락 요리도 만들 수 있고, 설상도 차릴 수 있다. 이만큼 몸에 좋은 사찰요리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다. ‘절집음식, 사찰음식을 먹으면 건강하다. 건강음식의 대표는 사찰음식이다.’등의 부연 설명이 이제는 필요없다. 재료 간단하고, 쉽게 만들 수 있고, 먹고나면 건강해지는 사찰음식으로 일년 열두 달 우리집 밥상을 차려 보는 건 어떨까...
개념 + 유형 응용 파워 초등 수학 6-1 (2023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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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학습참고서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개념+유형』은 개념과 유형을 한번에 잡는 초, 중, 고 수학 전문 학습서이다. 그중 『응용 파워』의 유형 강화 시스템([개념책]의 개념을 바탕으로 [유형책]에서 수준별 유형 학습)으로 응용 실력을 완성할 수 있다. ‘하 15%, 중 40%, 상 30%, 최상 15%의 문제’로 구성되어 응용을 완성하기에 좋다.1. 분수의 나눗셈 2. 각기둥과 각뿔 3. 소수의 나눗셈 4. 소수의 곱셈 5. 분수의 덧셈과 뺄셈 6. 직육면체의 겉넓이와 부피“유형 강화 시스템으로 응용 실력 완성! 파워” ‘유형 강화 시스템’이란? [개념책]에서 익힌 개념을 바탕으로 [유형책]에서 수준별 유형 학습으로 응용 유형을 정복하는 시스템 [개념책] 명확하고 간결한 개념 학습과 수준별 유형 학습 [유형책] ‘실전유형’으로 응용을 완성하고, ‘상위권유형’으로 상위권도약 『개념+유형』은 개념과 유형을 한번에 잡는 초, 중, 고 수학 전문 학습서입니다. 그중 『응용 파워』의 유형 강화 시스템([개념책]의 개념을 바탕으로 [유형책]에서 수준별 유형 학습)으로 응용 실력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개념+유형 파워』는 유형 복습 시스템을 갖춘 교재로 탄탄하게 응용력을 올려 줍니다. 『개념+유형 파워』는 ‘하 15%, 중 40%, 상 30%, 최상 15%의 문제’로 구성되어 응용을 완성하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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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너지 / 방민우 (지은이) /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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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너지취미,실용방민우 (지은이)
다이트한의원 대표원장으로 활동 중인 방민우 저자는 어떤 목적이든간에 식이조절은 건강하게, 꾸준히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음식을 먹지 못하는 박탈감, 칼로리 제한에 대한 스트레스, 극단적이고 단발적인 다이어트로 발생하는 몸의 부작용, 다이어트에 대한 고통스러운 심리적 기제 등에서 해방될 수 있는 식이요법 방식으로 ‘당질조절식’을 제안한다. 방민우 저자의 전작 『당질 조절 프로젝트』가 ‘칼로리 제한’이 아닌 ‘당질 조절’을 기반으로 건강하고 즐거운 식이요법의 이론적 기초를 설명하고 있다면 이 책 『당질량 핸드북』은 실제로 당질 조절 식단을 실천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당질이라는 영양소의 개념, 자신에게 맞는 당질조절 식사의 종류, 식이조절에 도움을 주는 미네랄, 비타민이 포함된 식재료와 MCT 오일의 효능 등을 손안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는 책을 통해 전달해 주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프롤로그 6 당질의 개념 및 효능 11 PART 1 A-1/ [곡물류] 40 A-2/ [콩, 견과류] 42 PART 2 B/ [야채, 버섯류] 46 C/ [과일류] 57 D/ [해산물] 63 E/ [육류] 71 F/ [밥, 면류] 73 PART 3 G-1/ [빵류] 76 G-2/ [디저트, 간식류] 80 PART 4 H-1/ [패스트푸드] 84 H-2/ [이탈리안] 86 PART 5 I-1/ [한식류] 90 I-2/ [중식류] 97 I-3/ [분식류] 99 PART 6 I-4/ [일식류] 103 J/ [명절음식] 108 K/ [음료류] 114 L/ [기름, 소스류] 119 M/ [난류(卵類)·유제품] 124 Homemade 당질조절식 129 에필로그 196 출간후기 200한 권의 책으로 시작하는 건강하고 즐거운 다이어트 사회구조와 식생활의 변화 등으로 비만을 비롯하여 여기에서 파생되는 고혈압, 2형 당뇨, 심근질환 등의 대사성 질환들은 계속해서 증가 추세를 걷고 있다. 실제로 WHO(세계건강기구)에서는 비만을 21세기의 신종 전염병으로 규정하고 ‘학교 내 탄산음료 판매 금지’ ‘설탕세 부과’ 등의 비만 조절 권고책을 내놓은 바 있을 정도다. 한편 한국에서는 주로 미용을 목적으로 빠른 효과를 추구하는 식이조절 다이어트가 유행을 탄 적도 있었으나 극단적인 단기간 식이요법으로 인한 부작용이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미용보다는 건강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다이어트의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다이트한의원 대표원장으로 활동 중인 방민우 저자는 어떤 목적이든간에 식이조절은 건강하게, 꾸준히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음식을 먹지 못하는 박탈감, 칼로리 제한에 대한 스트레스, 극단적이고 단발적인 다이어트로 발생하는 몸의 부작용, 다이어트에 대한 고통스러운 심리적 기제 등에서 해방될 수 있는 식이요법 방식으로 ‘당질조절식’을 제안한다. 방민우 저자의 전작 『당질 조절 프로젝트』가 ‘칼로리 제한’이 아닌 ‘당질 조절’을 기반으로 건강하고 즐거운 식이요법의 이론적 기초를 설명하고 있다면 이 책 『당질량 핸드북』은 실제로 당질 조절 식단을 실천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당질이라는 영양소의 개념, 자신에게 맞는 당질조절 식사의 종류, 식이조절에 도움을 주는 미네랄, 비타민이 포함된 식재료와 MCT 오일의 효능 등을 손안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는 책을 통해 전달해 주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책은 곡물류, 견과류에서부터 기름, 소스류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평소 즐겨 먹는 대부분의 식재료와 음식을 대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신경 쓰는 칼로리뿐만 아니라 식이조절에 진정으로 중요한 당질량과 주요 영양소까지 눈에 확 들어오도록 기재해 주고 있으며, 적은 당질량으로 포만감 있을 뿐만 아니라 맛있고 다양한 실제 요리를 소개해 주면서 당질 조절 식단을 통해 다이어트과 건강관리를 하려는 독자들에게 실천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과거 유행했던 지방 섭취 중심 다이어트 방법들이 탄수화물과 당질을 구분하지 않고 식이섬유의 존재를 과소평가한 것과는 다르게 키토제닉 다이어트는 탄수화물과 식이섬유, 당질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단순히 탄수화물을 제한하거나 금지하는 것이 아니라 당질의 과다 섭취를 인식하고 조절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는 점이 이 책이 소개하고 있는 ‘당질 조절 다이어트’의 차별화된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비만 조절, 다이어트는 현대인들의 건강을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잘못된 방법, 과도하고 괴로운 방법의 다이어트로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는 사람들 역시 그 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많은 분들이 『당질 조절 프로젝트』와 『당질량 핸드북』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로 다이어트에 성공하기를 기원해 본다. 여러분은 다이어트 하면 무엇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이어트 하면 아마도 단기간에 살을 빼기 위한 극단의 고통스러운 식이조절법(열량 조절)을 떠올릴 것입니다. 제가 병원에서 비만으로 힘들어하는 많은 환자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느꼈던 점은 이제는 ‘제발’ 다이어트를 끝내고 싶어 하는 간절함이었습니다. 그들의 간절함은 스스로 매일 저녁을 굶게 하거나 아예 세끼를 굶게 하여 자신의 소중한 몸을 극도로 혹사시켰습니다. 또는 하루 종일 과일만 먹는다든가 샐러드만 먹는다든가 하는 극단적 식단을 택하게 만들었습니다.우리나라 비만 인구는 2030년에는 현재의 2배 수준으로 예상된다는 OECD 전망이 있었습니다. 이제 건강의 트렌드는 웰빙에서 웰니스의 시대로 간다고 하는데 오히려 비만인구는 음식의 풍요로움과 함께 더욱 크게 늘어날 전망이라니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입니다. 아직도 많은 전문가들은 비만의 원인을 고지방, 고열량 음식의 섭취, 운동부족으로 꼽고 있습니다. 의사가 진찰을 잘 해야 치료도 잘하듯 비만의 원인을 잘 알아야 해결법을 찾을 수 있겠지요. 과연 기존의 이야기가 맞는지, 우리의 식단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점검해 봐야 합니다.필자는 앞서 발간한 『당질 조절 프로젝트-케토제닉 다이어트』라는 책을 통해 기존의 다이어트법과 다른 당질조절 다이어트법을 소개하였습니다. 당질조절을 통한 적정 혈당 유지를 위해 음식에 대한 기존의 상식과 편견을 바꾸어 식단에서 실천하라는 이야기입니다. 실제로 “콜레스테롤, 지방(기름)은 무조건 나쁘다. 또는 멀리해야 한다.”라거나 ‘밥은 건강한 보약’이라고 믿는 등의 잘못된 영양 상식들이 우리 몸을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유명 다이어트법으로 널리 알려진 저탄고지, 당질=탄수화물, 탄수화물을 제한하고 고기, 기름으로 섭취한다는 방식의 다이어트법은 당질조절 다이어트법과 같은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쉽게 말하자면, 당질은 건강에 좋은 과일의 대명사인 ‘사과’에도 있습니다. 당질 조절은 식이섬유를 제한하지 않는 것이며 탄수화물 배제는 식이섬유까지 배제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식이섬유는 단백질이나 지방질과 마찬가지로 혈당상승을 완만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당질 조절의 중요성은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비만뿐만 아니라 당뇨병, 알츠하이머, 아토피에 이르기까지 여러 종류의 질병이 ‘당질 조절=혈당조절’과 관련성이 있다고 밝혀지고 있습니다. 『당질 조절 프로젝트-케토제닉 다이어트』라는 책에서‘당질’에 대한 이해와 몸에서 일어나는 작용에 대해서 의학적으로 자세히 소개했지만, 생활 속의 실천적 방법에 대한 전문적 어드바이스가 여전히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당장 오늘 저녁거리로 시장에 가서 어떤 식재료를 사와야 하는지, 어떤 식단을 만들어야 할지 참고할 수 있는 전문서적이 없어서 느낄 독자들의 고민들을 해결해야 했습니다. 재료별, 음식별 당질량에 대한 안내를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제시해 드리는 것이 『당질 조절 프로젝트』의 완성이라고 생각했습니다.아무쪼록 독자들께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엄마는 언제나 네 곁에 있단다!
베틀북 / 샘 맥브래트니 지음, 아니타 제람 그림, 김상미 옮김 / 2012.06.25
12,000원 ⟶ 10,800원(10% off)

베틀북창작동화샘 맥브래트니 지음, 아니타 제람 그림, 김상미 옮김
아기 토끼의 하루를 옴니버스 형태로 구성한 그림책이다. 아기 토끼는 숨바꼭질 나무, 뭉게뭉게 구름 산, 푸른 언덕을 누비며 신나게 논다. 풀 냄새를 맡고 민들레 홀씨를 날리고 힘차게 뜀뛰기를 하는가 하면 구덩이 속을 들여다보고 연못에 던진 돌멩이의 풍덩 소리에 깜짝 놀라기도 한다. 아기 토끼는 세상 모든 것이 신기하고 놀랍기만 하다. 아기 토끼가 놀이에 푹 빠져 있을 때, 엄마 토끼는 어디에 있을까? 엄마의 눈빛은 항상 아기를 향해 있다. 아기 토끼가 넘어지지는 않을까, 물에 빠지지는 않을까, 놀라지는 않을까, 조용히 아기 토끼를 지켜보다가 아기 토끼가 엄마를 찾을 때면 “아가야!” 하고 나타난다. 세상과 소통을 시작한 아이를 응원하는 엄마의 사랑을 담은 그림책이다.세상과 소통을 시작한 아이를 응원하는 엄마의 사랑을 담은 그림책 “나는 세상이 두렵지 않아요. 언제나 엄마가 날 지켜 주니까요.” 아기 토끼의 하루를 옴니버스 형태로 구성한 그림책입니다. 아기 토끼는 숨바꼭질 나무, 뭉게뭉게 구름 산, 푸른 언덕을 누비며 신나게 놉니다. 풀 냄새를 맡고 민들레 홀씨를 날리고 힘차게 뜀뛰기를 하는가 하면 구덩이 속을 들여다보고 연못에 던진 돌멩이의 풍덩 소리에 깜짝 놀라기도 하지요. 아기 토끼는 세상 모든 것이 신기하고 놀랍기만 합니다. 아기 토끼가 놀이에 푹 빠져 있을 때, 엄마 토끼는 어디에 있을까요? 엄마의 눈빛은 항상 아기를 향해 있습니다. 아기 토끼가 넘어지지는 않을까, 물에 빠지지는 않을까, 놀라지는 않을까, 조용히 아기 토끼를 지켜보다가 아기 토끼가 엄마를 찾을 때면 “아가야!” 하고 나타나지요. 아기 토끼는 알고 있습니다. 엄마는 언제나 내 곁에 있다는 것을! 항상 곁에서 지켜보며 말없이 응원하는, 엄마의 속 깊은 사랑 아기 토끼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이유는 조용히 아기를 지켜봐 주는 엄마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기 토끼는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인 집으로 돌아와서 말합니다. “우리 집이 세상에서 가장 좋아요.” 엄마는 별빛 아래 새근새근 잠든 아기를 보며 말하지요. “엄마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은 바로 네가 있는 곳이란다.” 엄마는 언제나 아기 곁에서 말없이 지켜줍니다. 그리고 아기가 어려운 일을 만나면 스스로 이겨 낼 수 있도록 용기를 주지요. 바로 그것이 세상 모든 엄마의 소박하면서도 속 깊은 사랑입니다.
내 친구 코봇 2
동아M&B(과학동아북스) / 정완상 콘텐츠, 이충호 그림 / 2007.11.15
9,000원 ⟶ 8,100원(10% off)

동아M&B(과학동아북스)자연,과학정완상 콘텐츠, 이충호 그림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미래형 로봇인 코봇과 주인공 어린이들이 지구를 지키기 위해 테러 집단과 대결하면서 과학이 우리 주위에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 알려 주는 학습만화이다. 베이킹파우더에 식초를 뿌려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는 장면이나 전자석을 이용하여 적을 골탕 먹이는 장면과 같이 생활 속의 과학을 재미있는 만화 속에 넣어 과학 학습을 강화했다. 만화 속의 이야기와 과학의 원리가 잘 버무려져 독자들의 이해를 높였으며 또 과학을 이용해 위험에 대처하고 원리를 깨우쳐 가는 과정도 담겨 있다. 1권에서 친구가 된 두 발로 걷는 진정한 휴머노이드(사람을 닮은) 로봇인 ‘코봇’과 과학 천재 ‘누리’ 는 천재 과학자이며 아빠인 나노택 박사와 기상천외한 게임을 벌인다. 2권은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미래형 로봇인 코봇과 주인공 어린이들이 아빠와의 게임을 통해 과학 대결을 펼치며 과학 원리를 알려 주는 학습만화이다. 1권 사진으로 보는 로봇의 역사 1화 만남 코봇이 콕 찍어 주는 과학 상식 ① 관성의 법칙 2화 우리는 친구다! 코봇이 콕 찍어 주는 과학 상식 ② 베이킹파우더와 식초 3화 라이벌의 등장 코봇이 콕 찍어 주는 과학상식 ③ 패러데이의 전자기유도법칙 4화 새로운 친구? 코봇이 콕 찍어 주는 과학상식 ④ 만유인력의 법칙 5화 둘도 없는 친구 코봇이 콕 찍어 주는 과학상식 ⑤ 탄성력 6화 태산이를 구해라! 코봇이 콕 찍어 주는 과학상식 ⑥ 힘을 줄여 주는 지레 7화 신병기 대결 코봇이 콕 찍어 주는 과학상식 ⑦ 물질의 상태 변화 8화 신병기 대결 2 코봇이 콕 찍어 주는 과학상식 ⑧ 우리 주변의 해로운 기체들 9화 위험한 피서 코봇이 콕 찍어 주는 과학상식 ⑨ 하늘이 파란 이유 VS 바다가 푸른 이유 10화 숨겨진 힘 코봇이 콕 찍어 주는 과학상식 ⑩ 잠수함의 원리 2권 [화보] 여러 가지 로봇 친구들~ 11화 암호를 풀어라! 코봇이 콕 찍어 주는 과학 상식 ① 로마 숫자 읽기 12화 사자의 방 코봇이 콕 찍어 주는 과학 상식 ② 과일 전지 만들기 13화 핸드로봇을 물리쳐라 코봇이 콕 찍어 주는 과학상식 ③ 동물전지와 볼타전지 14화 불가사의한 힘 코봇이 콕 찍어 주는 과학상식 ④ 시계의 기원과 조선시대의 시계 15화 비밀의 방 코봇이 콕 찍어 주는 과학상식 ⑤ 모든 에너지의 근원 ‘태양’ 16화 코봇의 비밀 코봇이 콕 찍어 주는 과학상식 ⑥ 귀엽고 애교 만점인 애완용 로봇 17화 화이트 크리스마스 코봇이 콕 찍어 주는 과학상식 ⑦ 스키장의 인공 눈은 어떻게 만드는 걸까? 18화 소리로 만든 눈사태 코봇이 콕 찍어 주는 과학상식 ⑧ 놀라운 소리의 세계 19화 비장의 무기 코봇이 콕 찍어 주는 과학상식 ⑨ 아시모프는 왜 ‘로봇의 3원칙’을 만들었을까 20화 코봇의 생일선물 코봇이 콕 찍어 주는 과학상식 ⑩ 재미있는 요리의 과학천재 과학자이며 아빠인 나노택 박사와 벌이는 기상천외한 게임! 로마 숫자를 이용해 암호를 푸는 장면이나 달걀흰자에 빙초산으로 글씨를 쓰는 장면과 같이 생활 속의 과학을 재미있는 만화 속에 넣어 과학 학습을 강화했다. 만화 속의 이야기와 과학의 원리가 잘 버무려져 독자들의 이해를 높였으며 또 과학을 이용해 위험에 대처하고 원리를 깨우쳐 가는 과정도 담겨 있다. 점점 더 강력해지는 진화 로봇, 코봇! 그리고 코봇의 숨겨진 비밀과 거대한 음모! 과학이라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과학 천재 소년, 나누리! 어느 날 아빠가 만든 코봇이라는 로봇과 친구가 되어 코봇을 제거하려는 거대 로봇 타이탄의 공격을 받게 된다. 그런데 이번에는 3년 전 사라진 아빠가 갑자기 홀로그램으로 나타났다. 아빠는 자기와 과학에 관련된 게임을 하자는 제안을 하는데.... 코봇과 누리는 과학적인 방법을 이용해 아빠를 이길 수 있을까? 또 아빠는 코봇에 엄청난 비밀이 숨어 있다고 하는데.. 과연 코봇의 비밀은 무엇일까? 코봇은 단순한 꼬마 깡통 로봇이 아니다. 코봇은 과학 천재 누리에게 과학의 원리를 하나 둘씩 배우며 업그레이드되어 진화 로봇의 예를 보여 준다. 왜 힘을 받으면 움직이는지, 중력이 무엇인지 등을 배우며 점차 똑똑한 로봇으로 거듭난다. 코봇의 학습 과정과 진화가 곧 어린이들의 과학 학습 과정이다. 코봇이 과학 원리를 터득하고 업그레이드되는 과정에서 어린이들도 과학적 원리들을 깨우치며 흥미와 만족을 느낄 것이다. 사진으로 보는 로봇의 역사! 로봇은 더 이상 SF영화 속에서만 볼 수 있거나 먼 미래의 일로만 꿈꾸던 상상 속의 존재가 아니다. 청소도 하고 노래도 하고 병원에서 정밀 수술도 하는 가까이 있는 우리의 일상이며 친구가 되었다. 어린이들에게 로봇은 함께 생활하며 공존하는 친구 같은 존재가 될 것이다. 늠름한 군사로봇, 귀여운 애완로봇, 멋있는 소믈리에로봇까지 현재 개발된 다양한 로봇을 화보로 소개해 준다. 눈에 잘 들어오는 시원한 사진과 친절한 설명으로 로봇과 더욱 친근해질 수 있다. 코봇이 콕 찍어 주는 과학상식! 각 화가 끝나면 누리와 코봇이 나눈 과학의 원리가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코봇이 콕 찍어 주는 과학상식’ 코너에서는 ‘과일로 전지를 만들 수 있을까?’ ‘스키장의 인공 눈은 어떻게 만드는 걸까?’ 등 만화에 나오는 사건에 대해 일러스트와 사진을 이용해 친절하고 과학적으로 풀어 설명해 준다. 과학적 현상과 원리를 모두 학습할 수 있다. 최고의 물리학자와 만화가의 만남 ‘내 친구 코봇’은 물리학자와 만화 작가가 만나서 만든 제대로 된 로봇학습만화이다. 서울대학교와 카이스트에서 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경상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정완상 교수와 국내 최고 만화가 이충호 작가가 의기투합하여 어린이들을 위해 만든 작품이다. 정완상 교수는 이미 초등학생들을 위해 과학을 쉽게 풀어 쓴 작품들인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과학 공화국 물리법정’ 시리즈 등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이충호 작가는 ‘황석영, 이충호의 만화 삼국지’, ‘마이러브’ ‘까꿍’ 등으로 독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 둘의 만남은 ‘내 친구 코봇’에서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유익한 과학 지식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흥미롭게 전한다.
케톤 혁명
판미동 / 후루카와 겐지 (지은이), 오시연 (옮긴이), 이영훈 (감수) /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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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미동취미,실용후루카와 겐지 (지은이), 오시연 (옮긴이), 이영훈 (감수)
세계 최초 암 환자에 맞춤한 당질 제한 식이 요법으로 말기 암 환자 83%를 호전시키는 데 성공한 후루카와 겐지 박사의 『케톤 혁명』이 출간되었다. ‘케톤체’는 당질 제한이나 단식 등으로 인체 내에 포도당이 공급되지 않을 때 사용되는 비상용 에너지로, 케톤 수치가 높을수록 건강에 나쁘다는 것이 지금까지 알려진 의학계의 정설이었다. 최근에 이르러서야 케톤체는 억울한 누명을 벗고 사회에 만연한 만성질환 및 질병을 치료하는 핵심 물질로 주목받고 있다. 후루카와 박사는 암세포가 포도당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삼는 데 착안하여 암 환자를 위한 맞춤형 ‘면역 영양 케톤식’을 개발했다. 면역 영양 케톤식은 탄수화물 95% 제한이라는 극단적인 당질 제한을 추구하여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식이 요법으로, 임상 연구를 통해 고단백?고지방?저당질 조합이 말기 암 환자의 83%를 회복시킨다는 것을 세계 최초로 증명했다. 감수의 글 | 케톤의 힘으로 얻어 낸 혁명과도 같은 결실 4 프롤로그 | 암을 치유하는 면역 영양 케톤식 14 Part 1. 케톤식으로 왜 암이 소멸하는가? 27 1. 영양과 세포와 에너지 29 영양을 공급받지 못하면 암세포는 죽는다 | 에너지를 생성하는 구조 | 암세포의 에너지 생성 방법 | 암세포는 정상세포의 3~8배 많은 포도당을 흡수한다 | 케톤식이 암 줄기세포를 얼마나 사멸시키는가? | PET 검사의 이점 | 당뇨병 환자의 암 발병률 | 골칫덩이 인슐린 탄수화물을 의도적으로 섭취하는 이유 2. 또 하나의 에너지원, 케톤체 44 케톤체는 무엇일까? | 연비가 높은 ‘케톤체 엔진’ | 케톤체의 항암 작용 | 케톤체가 장수 유전자를 깨운다 | ‘악당 취급’ 받아 온 케톤체 | 소아 간질증의 치료법 | ‘케토시스’와 ‘케톤산증’ | 뇌세포의 에너지가 되는 케톤체 3. 암에 대한 케톤식의 효과 59 케톤식은 화학 요법의 효과를 높인다 | 오사카대학의 케톤식 임상 연구 | ‘손쓸 도리가 없는’ 환자의 사례 | 경시되어 온 음식 치료 | 총 케톤체 수치가 높으면 암이 사라진다 | 태아는 케톤체로 살아간다 Part 2. 암 치료에 필요한 영양소란? 75 1. 영양 상태와 항암 치료의 상관관계 77 영양 상태가 좋지 않으면 예후가 불량하다 2. 암 검사의 중요한 지표 81 알부민과 CRP | 암 진행을 예상하는 유력한 지표 3. 지방을 섭취하는 요령 88 동물성 포화 지방산 섭취를 억제한다 | EPA의 효과 | EPA는 암세포를 파괴한다 | 하루에 EPA 4g을 어떻게 섭취할 것인가? | EPA 섭취 시 두 가지 주의점 | 중쇄 지방산 | ‘MCT 오일’로 케톤체 수치가 얼마나 오를까? | 놀라운 케톤체 지수 Part 3. 면역 영양 케톤식이란 무엇인가? 107 1. 암 치료와 식이 요법 109 선구적인 거슨 요법 | 거슨 요법의 문제점 | 염분을 제한해야 할까? | 암에 걸리면 고기를 먹지 말아야 할까? | 암 예방과 암 치료 | 지방은 악당이 아니다 2. 면역 영양 케톤식이란? 125 면역 영양 케톤식의 세 가지 등급 | 세미 케토제닉 면역 영양 요법 | 케토제닉 면역 영양 요법 | 하루 단백질 섭취량 | 하루 지방 섭취량 | 식이 섬유를 많이 함유한 식자재를 선택한다 | 슈퍼 케토제닉 면역 영양 요법 | MCT 오일을 섭취하는 방법 | 아보카도와 커피 | 아마씨유를 섭취하는 방법 3. 암 치료에 효과적인 성분 147 후코이단과 베타글루칸 | 마늘의 효과 | 양파의 효과 | 비타민 C와 건강 보조 식품을 섭취할 때 주의할 점 | 항산화력을 높이는 비타민 E, 폴리페놀, 셀렌 | 아연 | 비타민 D | 비타민 A |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 | 수산화라디칼 대비책 | 버섯류, 해조류의 항산화 능력 | 후코이단과 유산균 | 조미료의 주의점 | 수제 미림, 수제 드레싱 | 탄수화물을 낮춘 소스 | 된장의 효능 | 그 외 조미료 4. 암 치료에 효과적인 음식 175 반찬과 과일 | 간식과 음료 | 대체 주식의 중요성 | 밀기울 빵, 브란 빵 | 백미 Part 4. 케톤식 효과를 높이는 방법 189 1. 암세포의 약제내성과 당질내성 191 암세포는 젖산을 에너지로 쓴다 | 케톤체를 먹는 암세포 | 스타틴 제제로 대항한다 | 시한부 1개월인 환자의 사례 | 암세포의 자가포식현상 2. 기초 체온 향상법 199 족욕의 효능 | 국소 온열 요법 3. 항암제 부작용에 대처하는 법 205 수산수의 효과 | 시판 수소수는 농도가 낮다 | 비타민 C의 효과 4. 암세포를 죽이는 미토콘드리아 212 기아 상태가 미토콘드리아를 늘린다 | 조코비치의 하이브리드 보디 | 어느 환자의 하이브리드화 된 육체 | A 씨의 운동량 | 미니 단식+고강도 운동 | 수면의 질을 높인다 5. 4기암 환자의 케톤식 후일담 224 50세 여성의 사례 | 60세 여성의 사례 | 69세 남성의 사례 | 66세 남성의 사례 | 57세 남성의 사례 | 73세 남성의 사례 | 72세 여성의 사례 | 70세 여성의 사례 55세 여성의 사례 | 전환 수술을 하기 위한 지지 요법 Part 5. 면역 영양 케톤식 식단 239 1. 일주일 케톤 식단 241 어느 환자의 일주일 식단 2. 케톤 주식 레시피 252 스시 두부밥 | 카레 우동 | 케토제닉 수제 버거 | 두부 해물죽 | 닭고기 버섯 파스타 돈가스 덮밥 3. 케톤 반찬 레시피 261 닭가슴살 스튜 | 코코넛 치킨 카레 | 간장 고등어조림 | 콩가루 전갱이 튀김 4. 케톤 샐러드 레시피 266 버섯 참치 샐러드 | 닭고기햄 볶음 | 브로콜리 새싹과 아보카도 샐러드 | 아보카도와 고등어 마요네즈 무침 | 새우 브로콜리 샐러드 | 반숙 달걀과 브로콜리 아보카도 샐러드 브로콜리 콩소메 소테 에필로그 | 세포를 건강하게 만드는 면역 영양 케톤식 275 참고 문헌 279▶‘케톤체’로 말기 암 환자 83%가 회복되다 ▶“케톤식이 지닌 치유의 힘을 보여 주는 놀라운 성과!” -감수 이영훈(저탄고지 전문가, 의사)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 음식이 곧 약이 되게 하라.” -히포크라테스 세계 최초 암 환자에 맞춤한 당질 제한 식이 요법으로 말기 암 환자 83%를 호전시키는 데 성공한 후루카와 겐지 박사의 『케톤 혁명』이 판미동에서 출간되었다. ‘케톤체’는 당질 제한이나 단식 등으로 인체 내에 포도당이 공급되지 않을 때 사용되는 비상용 에너지로, 케톤 수치가 높을수록 건강에 나쁘다는 것이 지금까지 알려진 의학계의 정설이었다. 최근에 이르러서야 케톤체는 억울한 누명을 벗고 사회에 만연한 만성질환 및 질병을 치료하는 핵심 물질로 주목받고 있다. 후루카와 박사는 암세포가 포도당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삼는 데 착안하여 암 환자를 위한 맞춤형 ‘면역 영양 케톤식’을 개발했다. 면역 영양 케톤식은 탄수화물 95% 제한이라는 극단적인 당질 제한을 추구하여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식이 요법으로, 임상 연구를 통해 고단백?고지방?저당질 조합이 말기 암 환자의 83%를 회복시킨다는 것을 세계 최초로 증명했다. 기존의 암 치료는 암세포뿐 아니라 정상세포까지 망가뜨린다는 맹점이 있었다. 하지만 풍부한 식자재를 통해 환자의 면역력을 높이는 케톤 식단은 암세포는 죽이고 정상세포는 건강하게 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암 치료를 도와줄 획기적인 발견이라 할 만하다. 다이어트뿐 아니라 암 치료까지? ‘케톤체’가 암을 없애는 핵심 원리 고지방저탄수화물 식단 열풍에 이어 음식을 섭취하면서도 단식을 하는 효과를 내는 모방 단식(FMD)이 큰 열풍을 일으켰다. 그 중심에 ‘케톤체’가 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케톤체’는 현대인의 관심 주제로 급부상했다. 케톤체는 지방을 분해할 때 생기는 물질로 당질을 제한하고 지방 섭취를 늘리면 그 수치가 향상된다. 그런데 이 케톤체의 힘은 단순히 다이어트에만 그치지 않는다. 당뇨 등의 대사질환을 개선시키고, 최근에는 중대 질병 중의 하나인 암 치료에까지 적용되기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제아무리 케톤체가 훌륭한 물질이라 한들 설마 암까지 치료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을 지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암은 워낙 큰 질병인데다가, 이제 막 적용하는 단계라 케톤체가 암을 치료한다는 사실을 신뢰할 만한 자료 역시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케톤 혁명』은 임상 실험을 통해 말기 암 환자 83%를 회복시키는 과정을 보여 주며 ‘케톤체가 암을 없애는 핵심 원리’에 주목한다. 이는 세계 최초의 발견이자 케톤식이 지닌 힘을 보여 주는 놀라운 성과라 할 만하다. 탄수화물이 암을 키운다? 암을 소멸시키는 당질 제한 케톤식 암은 ‘바위 암(岩)’의 이체자인 ‘?’에 병질 ‘엄(?)’ 부수가 붙어서 생긴 한자로, ‘암(癌)’은 ‘식품(食品)’이 ‘산(山)’처럼 있는 질병이다. 바로 여기에 암 치료에 관한 중요한 힌트가 숨겨져 있다. 암세포는 탄수화물에서 합성되는 포도당을 주요 영양원으로 삼는다. 그것도 정상세포보다 3~8배나 많은 포도당을 흡수해야만 생명 활동을 지속할 수 있다. 후루카와 박사는 이 점에 주목하여 암 환자를 위한 맞춤형 ‘면역 영양 케톤식’을 개발했다. 면역 영양 케톤식은 탄수화물 95% 제한이라는 극단적인 당질 제한을 추구하여 케톤 수치를 높임으로써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식이 요법이다. 저자는 기존의 항암 치료가 암세포뿐 아니라 정상세포까지 망가뜨리는 것에 대해 ‘성 안에 적(암세포)과 아군(정상세포)이 함께 있는데 어쩔 수 없이 성문을 걸어 잠그고 공격을 가하는 작전을 펼칠 수밖에 없는 현실’에 비유한다. 후루카와 박사는 적을 공격할 때 아군도 함께 당하면 아무 의미가 없기에 적에게만 타격을 가하고 아군을 엄호하는 전술을 펼치자고 제안한다. 면역 영양 케톤식은 암이 좋아하는 당을 전략적으로 배제하고 오로지 암만을 굶겨 죽이는 전술을 펼침으로써 암세포는 죽이고 정상세포는 건강하게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것이 케톤체가 암을 치료하는 핵심 물질로 부상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이다. 케톤의 힘을 알았다면 이제 ‘미토콘드리아’에 주목해야 할 때! 이 책은 암 치료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환자의 에너지 생성 시스템을 ‘포도당 엔진형’에서 ‘케톤체 엔진형’으로 바꾸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여기서 중요한 힘을 발휘하는 것이 바로 ‘미토콘드리아’이다. 탄수화물과 지방, 산소에서 에너지를 생성하기 때문에 ‘에너지 생성 공장’으로도 불리는 미토콘드리아는 적혈구를 제외한 모든 세포에 존재하면서 암세포를 스스로 죽는 방식인 ‘세포자멸사’로 유도한다. 이는 곧 미토콘드리아가 강화될수록 암세포가 생존할 확률이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저자는 미토콘드리아를 강화하기 위해서 총 칼로리를 25% 정도 억제하는 면역 영양 케톤식이 필요하고, 더불어 고강도 유산소 운동이 필요하다고도 조언한다. 미토콘드리아는 DNA 복구를 유도하여 암이 퍼진 육체를 서서히 정상적인 상태로 이끌어 준다. 그 점에서 암 치료 중인 환자뿐 아니라 회복기에 접어든 환자에게도 꼭 필요한 존재이다. 또한 비만 및 대사질환을 가지고 있는 현대인에게도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물질이다. 우리가 케톤체에 이어 미토콘트리아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암 환자는 달콤한 디저트의 즐거움을 누릴 수 없다? 암 환자에 맞춤한 맛있는 식단 대공개 지금껏 암 환자를 위한 건강 식단은 몸에는 좋을지언정 눈이나 입을 즐겁게 하는 데는 역부족이었다. 후루카와 겐지 박사는 음식은 최대한 즐기며 먹을 수 있어야 하며, 이는 암 환자도 예외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건강에만 초점을 맞출 경우 스트레스라는 강적의 공격을 받아 식이 요법을 오래 지속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암 환자에 꼭 필요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함유된 식자재 400여 가지를 소개하고, 이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법을 제시한다. 암 환자에게는 멀게만 느껴졌던 치킨, 파스타, 돈가스부터 달콤한 디저트 젤리까지 다양한 레시피를 통해 먹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눈으로 보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또 면역 영약 케톤식으로 다발성 간암을 극복한 A 씨의 일주일 식단을 공개하며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실천법까지 알려 준다. 『케톤 혁명』이 암 환자에게 필요한 다양한 식품군과 레시피를 알려 준다고 해서 암 치료에 무조건 식단만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책은 아니다. 오히려 다양한 치료와 병행하면서 암을 정복하기 위한 하나의 무기를 하나 더 가져 보자는 데 의의를 둔다. 그런 면에서 암 환자와 동행 하는 벗과 같은 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실시자 중 상당수는 암 4기 환자들이었다. 4기는 암이 생긴 원래 장소(원발소) 이외에 원격 전이가 발생하여 수술이 불가능한 상태를 말한다. 이른바 ‘말기’ 상태로, 이 시점에서 많은 의사가 ‘이제 손 쓸 도리가 없다.’며 치료를 포기한다. 그 점을 생각하면 관해율 39%, 질병 통제율 83%라는 것은 기존 의학계의 상식을 뒤엎은 수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점은 식이 요법, 즉 면역 영양 케톤식이 암 치료의 지지적 요법이 될 가능성이 있음을 명확하게 나타낸다. 성문을 걸어 잠그고 농성하는 적을 함락시키려면 도망갈 길을 전부 차단하고 식량 보급선을 끊어 버리면 된다. 그러나 암 치료에서 위와 같은 작전을 펼치려고 할 경우에는 이야기가 좀 달라진다. 성 안에 적(암세포)과 아군(정상세포)이 함께 있기 때문이다. 적을 공격할 때 아군도 함께 당하면 아무 의미가 없다. 또 아군에 힘을 실어 주려고 한 일에 적의 기세까지 살린다면 그것 또한 하나 마나 한 일이다. 이 경우 적에게만 타격을 가하고 아군에게 엄호 사격을 하는 전술을 펼쳐야 한다. 내가 도입한 탄수화물 제한식도 이와 같은 전술을 따르고 있다. 암은 ‘바위 암(岩)’의 이체자인 ‘嵒’에 병질 ‘엄(疒)’ 부수가 붙어서 생긴 한자다. 즉 ‘암(癌)’은 ‘식품(食品)’이 ‘산(山)’처럼 있는 질병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현대 사회에서 미식과 포식이 당뇨병과 통풍, 고혈압 등의 만성 질병을 일으키듯이, 우리 선조도 과식이 ‘바위처럼 단단한 몽우리가 생기는 병’을 만든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알고 있었던 것이다. 바로 여기에 암 치료에 관한 중요한 힌트가 숨겨져 있다.
당질량 핸드북
행복에너지 / 방민우 (지은이) / 2019.09.01
17,000원 ⟶ 15,300원(10% off)

행복에너지취미,실용방민우 (지은이)
최근 주목받고 있는 ‘키토제닉 다이어트’에 기반한 저당질 식이요법을 돕는 가이드북으로서 방민우 한의사의 전작 『당질 조절 프로젝트』의 후속작 개념의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 저당질 식단을 실천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기본 개념, 우리가 먹는 주요 식재료와 음식에 포함된 당질량 수치, 저당질로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요리 레시피 등을 풍성하게 소개한다. 특히 우리에게 ‘당질량’이라고 하면 매우 생소하게 느껴지지만 앞으로는 여러 음식에 칼로리 수치 표기를 의무화하고 있는 것처럼 당질량 표기가 의무화되어야 한다는 것이 방민우 한의사의 주장이다.프롤로그 6 당질의 개념 및 효능 11 A-1/ [곡물류] 40 A-2/ [콩, 견과류] 42 B/ [야채, 버섯류] 46 C/ [과일류] 57 D/ [해산물] 63 E/ [육류] 71 F/ [밥, 면류] 73 G-1/ [빵류] 76 G-2/ [디저트, 간식류] 80 H-1/ [패스트푸드] 84 H-2/ [이탈리안] 86 I-1/ [한식류] 90 I-2/ [중식류] 97 I-3/ [분식류] 99 I-4/ [일식류] 103 J/ [명절음식] 108 K/ [음료류] 114 L/ [기름, 소스류] 119 M/ [난류(卵類)·유제품] 124 Homemade 당질조절식 129 에필로그 196 출간후기 200당신의 저당질 식생활을 도와줄 손 안의 길잡이 현대 사회에서 비만은 단순히 개인의 건강과 미용 차원에서의 문제를 떠나 세계적인 해결 과제가 되어 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세계보건기구(WHO)는 비만을 ‘21세기의 신종 전염병’으로 규정하고 ‘학교 내 탄산음료 판매 금지’, ‘설탕세 부과’ 등의 권고사항을 내놓을 정도로 비만 조절을 중요한 세계적 보건 과제로 지목하고 있다. 이렇게 비만이 세계적 문제로 주목받으면서 수많은 다이어트 방법들이 유행을 타기도 하고, 문제점을 지적받아 인기를 잃기도 하며 대중의 눈길을 끌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 『당질량 핸드북』은 이렇게 수많은 다이어트법 중에서도 최근 주목받고 있는 ‘키토제닉 다이어트’에 기반한 저당질 식이요법을 돕는 가이드북으로서 방민우 한의사의 전작 『당질 조절 프로젝트』의 후속작 개념의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전작인 『당질 조절 프로젝트』가 탄수화물과 당질, 지방의 정의와 우리 몸에서의 역할, 우리 몸에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당질 회로’와 ‘케톤체 회로’의 차이점, 한국인의 전통적 식생활이 당질 과다로 이어지기 쉬운 이유 등을 지적하며 당질 조절의 필요성을 역설했다면 이 책 『당질량 핸드북』은 실제 저당질 식단을 실천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기본 개념, 우리가 먹는 주요 식재료와 음식에 포함된 당질량 수치, 저당질로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요리 레시피 등을 풍성하게 소개하고 있다. 특히 우리에게 ‘당질량’이라고 하면 매우 생소하게 느껴지지만 앞으로는 여러 음식에 칼로리 수치 표기를 의무화하고 있는 것처럼 당질량 표기가 의무화되어야 한다는 것이 방민우 한의사의 주장이다. 또한 ‘키토제닉 다이어트(당질 조절 식이요법)’은 과거 유행을 탄 바 있는 ‘황제 다이어트’, ‘원 푸드 다이어트’, ‘저탄고지 다이어트’ 등과는 뚜렷한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 역시 이 책이 알려주고 있는 중요한 대목이다. 과거 유행했던 지방 섭취 중심 다이어트 방법들이 탄수화물과 당질을 구분하지 않고 식이섬유의 존재를 과소평가한 것과는 다르게 키토제닉 다이어트는 탄수화물과 식이섬유, 당질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단순히 탄수화물을 제한하거나 금지하는 것이 아니라 당질의 과다 섭취를 인식하고 조절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는 점이다. 비만 조절, 다이어트는 현대인들의 건강을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잘못된 방법, 과도하고 괴로운 방법의 다이어트로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는 사람들 역시 그 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많은 분들이 『당질 조절 프로젝트』와 『당질량 핸드북』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로 다이어트에 성공하기를 기원해 본다. 출간후기 이 책이 우리를 살찌게 하는 진짜 원인, 당질과의 전쟁을 위한 실전 전략서가 되길 희망합니다!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우리는 ‘한국인은 밥심’이라는 말을 자연스럽게 합니다. 식사를 하는 것을 두고 ‘밥 먹는다’고 표현하는 것도 그렇고, 뭘 먹어도 꼭 식사의 끝을 밥으로 마무리하려고 드는 식사습관도 그렇고, 조상님들께 밥을 통한 ‘당질 애착증’을 물려받은 것이 아닐지 생각될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당질 애착증’은 우리의 조상님들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의 부모님 세대까지만 해도 끼니를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지상과제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지금은 넘쳐나는 밀가루는 한국전쟁 후 미국의 원조물자로 들어오기 전에는 귀한 식재료였고, 지금은 CJ가 된 ㈜제일제당이 삼성 고(故) 이병철 회장의 노력으로 국산 설탕을 제대로 생산해 내기 전까지 설탕이란 참 값비싼(?) 단맛이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에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수많은 단맛이 우리를 유혹하는 현재, 당질은 똥배와 고혈압, 지방간, 신장병 등 각종 성인병의 원인으로서 우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 책 『한눈에 보는 당질조절 핸드북』은 전작 『당질 조절 프로젝트-케토제닉 다이어트』의 실전편에 해당됩니다. 『당질 조절 프로젝트』에서 우리를 살찌게 하고, 성인병에 노출시키는 진정한 원인이 지방, 칼로리가 아니라 당질이라는 것을 환기시킨 방민우 저자는 『한눈에 보는 당질조절 핸드북』을 통해 우리가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식재료, 식품들의 당질 함유량을 보기 편하게 체크해 주는 한편, 적은 당질로 입을 즐겁게 할 수 있는 양질의 맛있는 요리 레시피까지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지키기 어려운 칼로리 제한이 아니라, 적당하게 조절된 영양 비율 식단을 통해 우리 몸의 케톤체 생산 능력을 향상시키는 비법을 알려주는 셈입니다. 독자 여러분께서도 이 책을 탐독하셔서 즐거운 식사를 하면서도 우리 몸을 활기찬 에너지로 채우는 행복의 문을 열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에필로그: 우리 몸의 인슐린을 아껴써라다이어트는 ‘무엇을 위해 무엇을 제한한다’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무엇을 위한 것인지는 사람마다 다를 것입니다. 그것이 빼어난 몸매일 수도 당뇨, 치매일 수도 있습니다. 무엇을 제한할 것인가, 거꾸로 우리는 무엇을 먹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남게 됩니다. 칼로리가 낮은 음식을 먹는 것이 기존 다이어트의 핵심이었다면, 키토제닉 다이어트는 당질만 제한하면 획기적으로 건강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당질을 제한하면 우리 몸에서 케톤체 회로가 작동하지만, 당질을 섭취할 경우 당질회로가 작동하게 됩니다. 당질이 들어오면 우리 몸은 인슐린 쓰기에 바빠지게 됩니다. 현대인의 식습관 및 식단은 우리 몸을 부지불식간에 당질 과잉 상태로 올려놓습니다. 따라서 인슐린은 더욱 바빠지고 체지방은 늘어나게 됩니다. 당질 과잉 상태에 대한 의학적 경고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키토제닉 다이어트는 기존에 건강하다고 믿고 있던 식단과 잘못된 상식이 얼마나 우리 몸을 당질과잉 상태로 만들고 있는지에 대한 문제의식으로부터 출발합니다. 당질의 과잉 섭취로 초래되는 당뇨, 치매, 우울증 등 수많은 사회적 질병들에 대해 관심을 갖고 경각심을 가져야합니다. 이제 우리가 흔히 쓰는 식재료에 대한 당질량에 대한 정보가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고 상식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음식별 칼로리가 높고 낮은 것의 구분이 한눈에도 쉬운 것처럼 말입니다.인슐린의 별명은 다름 아닌 비만 호르몬입니다. 이 호르몬은 포도당이 들어오면 체지방 축적을 돕기 때문입니다. 노년기 삶의 질을 좌우한다고 흔히 말하는 관절을 아껴쓰는 것만큼이나 당질을 제한하여 인슐린을 아껴쓰면 아껴쓸 수록 우리의 건강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켜 줄 것입니다.음식을 먹지 못하는 박탈감, 칼로리 제한에 대한 스트레스, 극단적이고 단발적인 다이어트로 발생하는 몸의 부작용, 다이어트에 대한 고통스러운 심리적 기제 등으로부터 이제 해방되어야 합니다. 키토제닉 다이어트가 이론적으로 설명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 속 매 끼니마다 녹아들어 평생 즐겁게 할 수 있는 다이어트가 되길 바랍니다. 음식에 따른 당질량 정보와 더불어 케톤체를 높이기 위한 MCT 오일과 그 효능도 눈여겨봐야할 대목입니다. 키토제닉 다이어트 식단 구성 시 충분한 수분섭취, 미네랄, 비타민 등의 일일 섭취량이 부족하지 않도록 반드시 섭취할 것을 권고합니다. 본 책에서 정리해놓은 식재료에 대한 당질량을 기초자료로 활용하여 독자를 포함하여 식품업계, 요리 연구가 등이 케토제닉 식단을 더욱 다양하고 맛있게 개발해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더불어 한의학적 섭생의 원리를 더한 키토제닉 다이어트에 대한 활발한 연구도 기대해봅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이 나오기까지 고생해주신 출판사 직원분들과 분당삼성한의원 의료진 및 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수학 잘하는 초등학생들의 77가지 비법
소담주니어 / 김수경 글, 김창호 그림 / 2013.01.10
9,800원 ⟶ 8,820원(10% off)

소담주니어자연,과학김수경 글, 김창호 그림
2003년 초판이 출간된 이래, 10년 동안 많은 학부모와 초등학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수학 잘하는 초등학생들의 77가지 비법>을 소담주니어에서 새로 펴냈다. 이번 개정판에는 이전 판에 있던 잘못을 수정하고 새로운 그림을 더했다. 수학을 게임처럼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 77가지를 알려 주는 책이다. 수학 공부의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도와주고, 수학을 공부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는지를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해 준다. 무엇보다도 숫자와 함께 마음껏 상상하고 생각하는 즐거움을 주어 수학을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게 해준다.01 수학은 대체 왜 배우는 걸까? 02 수학 나라 열쇠, 숫자와 사귀자 03 숫자를 가지고 놀아 볼까? 04 수 만든 원리를 모르면 원시인 05 도대체 왜 숫자들이 줄을 서 있는 거야? 06 눈을 크게 뜨고 나란한 숫자의 무늬를 찾아 봐 07 덧셈이라고 무턱대고 더하는 게 아냐 08 뺄셈은 처음부터 뿌리를 뽑아야 해 09 개구리 배꼽 찾는 곱셈 10 곱셈을 할 땐 줄을 잘 맞춰야지 11 친구와 싸우지 않는 법, 나눗셈 12 분수가 나오면 피자를 떠올려 봐 13 마법사의 명령, 분수 계산은 나눗셈으로! 14 분수 나눗셈은 꼬치꼬치 따져 봐야 잘할 수 있어! 15 혼합 계산을 할 땐 꼭 약속을 지키자! 16 처음엔 꼭 연필을 들고 풀어 17 자신 있으면 연필 대신 머리로 18 비슷한 것끼리 한번 모아 볼까? 19 색칠 공부 삼 년이면 수학 도사 20 쌍둥이처럼 똑같은 대칭을 찾아라 21 종이 접기로 예쁜 수학 접기 22 선 하나만 그으면 도형이 보인다 23 빙글빙글 돌리고 이리저리 움직이는 도형 24 마음의 눈으로 봐야 유령도 찾아낸다 25 상상의 힘으로 뒤쪽을 보라 26 찰떡궁합, 일대일 짝꿍을 찾아라 27 어려워? 자꾸만 표를 그려 보는 거야 28 □의 비밀을 밝혀 볼까? 29 탐정이 되어 단서를 찾아라 30 천릿길을 가려면 쉬운 한 걸음부터 31 꼬리에 꼬리를 무는 수학 찾기 32 기억나는 것들을 고리로 이어 봐 33 이거 하나만 더 알면 훨씬 쉬워진다 34 때로는 어려운 게 더 금방 이해돼 35 필요 없는 부분은 싹둑 잘라 버려 36 복잡한 건 수학이 아냐, 단순하게 만들어 37 남들과는 다르게 생각해 보는 거야 38 선생님이 왜 이렇게 풀라고 했을까? 곰곰 따져 봐 39 감자 캐듯 캐고 또 캐고, 뿌리가 보일 때까지 질문을 40 배운 것만으론 모자라, 미리 앞서 가 봐 41 동전에 앞뒤가 있듯, 셈에도 앞뒤가 있다 42 다른 과목을 잘해야 수학도 잘한다 43 재미난 퍼즐이 생각 힘을 쑥쑥 키워 준다 44 넓은 세상 속에 숨은 수학을 찾아라 45 친구들과 놀며 떠들며 수학 공부하는 법 46 게임이 바로 수학 공부라고? 47 내가 수학 문제를 만들었지 48 나만의 수학 공식도 만들어 봐 49 수학 발명왕이 되고 싶다면? 50 가자미눈 뜨고 의심해 보는 것도 수학 지름길 51 말 많은 문제는 식부터 세운다 52 답은 하나라도 가는 길은 여러 가지 53 이 궁리 저 궁리 다양하게 생각해 봐 54 계산하기 싫으면 한 번 더 머리를 써 55 어림셈을 못하고서는 계산왕 어림없지 56 머리셈은 든든한 재산 57 계산 빨리 하는 비결을 알고 싶니? 58 나누어떨어지는 수를 귀신같이 찾아내는 법 59 내가 태어난 날은 무슨 요일이었을까? 60 복잡한 곱셈을 진짜 빨리 하는 신비한 방법 61 수학 나라 말을 모른다고? 62 뭐니 뭐니 해도 개념을 모르면 헛일 63 모르는 게 두 개씩이나? 하나는 싹싹 지워 버려 64 수학책을 통째로 외울래? 65 꼭 외울 건 슬쩍 넘어가면 안 돼 66 답은 언제나 문제 속에 들어 있다 67 투덜거리지만 말고 맘에 안 드는 이유를 찾아 봐 68 틀린 계산이라고 곧바로 지우면 안 돼 69 틀린 답 속에서 보물을 건져라 70 한번 틀린 걸 또 틀려? 고생길이 보인다 71 눈앞이 깜깜할 땐 지난 수학책을 들춰 봐 72 머릿속 서랍 깔끔히 대청소 73 산만 대왕들의 수학 망치기 대회? 74 연습을 게을리하면 천하장사도 휘청 75 아름다운 수학이 날 기다리고 있다 76 수학이라는 색안경을 끼고 두리번거려 봐 77 하나만 더 알면 이제 변신할 수 있다10년 초등 학습 스테디셀러 재출간! 2003년 초판이 출간된 이래, 10년 동안 많은 학부모와 초등학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수학 잘하는 초등학생들의 77가지 비법』을 소담주니어에서 새로 펴냈습니다. 이전 판에 있던 잘못을 수정하고 새로운 그림을 더해, 초등학생 독자들과 다시 만납니다. ‘공부 잘하는 초등학생들의 77가지 비법’ 시리즈, 국어.과학.사회도 곧이어 출간됩니다. 수학은 어렵고 까다롭고 재미없다고 생각하고 있죠? 그렇다면 이 책을 펼쳐 보세요! 수학을 잘하려면 기초가 탄탄해야지! 매일매일 꾸준히 공부해야 돼! 책도 많이 읽고 다른 과목도 잘해야 수학도 잘하지! 문제를 많이 풀어 보면 눈 감고도 할 수 있어! 예습 복습을 철저히 해야지! 개념을 모르면 안 돼, 개념을 알아야 어려운 문제도 풀지……! 아니 그걸 누가 몰라?!?!?!?!!!? 그러게요, 알고 있는데 왜 수학이 어렵기만 할까요? 분명히 몰라서 못하는 건 아닌 것 같은데 말이에요. 알고 보면, 우등생들의 비법이란 별것 아니랍니다. 이 책이 알려 주는 비법이란 한마디로 이런 거예요. 수학은 ‘누워서도, 눈을 감고서도 마음껏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생각 놀이’라는 것! 아니, 이게 뭐가 비법이란 거야??!!???!? 도대체 어떤 비법인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어서 책을 펼치고 똘이, 멍이, 나나, 통통, 팡팡, 다섯 친구들에게 수학이 재밌어지는 77가지 비법을 전수받으세요! 원시인 통통은 아무래도 무사히 다리를 건너기가 힘들 것 같네요. 수를 이해하지 못하니까요.사과가 다섯 개든, 호랑이가 다섯 마리든, 벼락이 다섯 번 치든 상관없이 우리는 언제나 ‘5’라는 수로 표시해요. 사과와 호랑이와 벼락은 서로 다르지만, 개수나 횟수가 같기 때문이에요. 요즘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지만, 수가 없는 세상에 살던 옛날 사람들은 이해하기 어려웠답니다.“도대체 호랑이와 벼락이 어디가 같다는 거야?”이렇게 마구 따지고 들지도 몰라요. 그럴 땐 이렇게 대답해 줘요.“벼락 한 번 칠 때마다 호랑이가 한 마리씩 죽는다고 해 봐요. 그럼 벼락이 다섯 번 치면 호랑이 다섯 마리가 모두 죽고 없겠죠? ‘수’가 같기 때문이에요.”수를 만든 원리, 첫 번째는 바로 이것이에요.호랑이든 뱀이든 양파든 파리든 상관없이 다섯 개 있으면 ‘5’라는 수로 나타낸다.
나와 제이
웅진주니어 / 최유래 외 지음, 서인선 그림 / 2017.03.10
9,500원 ⟶ 8,550원(10% off)

웅진주니어명작,문학최유래 외 지음, 서인선 그림
웅진책마을 86권. 늘어난 수상작의 수만큼 전보다 더 치열한 심사를 거쳤던 제9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그렇게 선발된 단편 우수작 다섯 편을 모은 책이다. 전보다 많은 작품을 소개하기에 그만큼 다양한 색깔을 보여 준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작들은 조금 더 특별하다. 그중에는 얼핏 아이들이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대신 긴 여운과 진지한 고민을 던져 주는 작품도 많다. 친구 문제와 같은 일상적인 고민을 통해 부족한 자신을 받아들여 가는 과정을 그린 「나와 제이」, 틱 장애라는 소재를 통해 아이들 마음속 불안과 아픔을 밀도 있게 다룬 「안녕, 크로롱별 친구」, 단순한 친구 문제를 넘어서 그 의미를 깊이 있게 묻는 「문 열지 말걸」, 낯선 문체와 서술을 통해 남북통일 문제를 환기시키는 「안녕, 토끼나무」, 공포 동화의 잔혹함을 빌어 아동 폭력 문제라는 시사적 주제를 효과적으로 풀어낸 「소리를 삼킨 벽」까지, 이처럼 다섯 편의 작품은 개인의 문제부터 국가의 문제까지 정말로 광범위한 주제를 포괄하고 있다. 이런 주제들은 아이들의 일상과 다소 거리가 있긴 하지만, 오히려 그렇기에 낯선 고민을 안겨 주며 생각의 지평을 넓히는 기회가 되어 준다. 아이들의 생활 공간이 점점 집과 학교 또는 학원으로 한정되고 있는 요즈음, 이 책은 아이들의 생각을 사회나 국가, 미래 등 보다 넓은 문제로 뻗어 나가게 해 줄 것이다.나와 제이 … 4 안녕, 크로롱별 친구 … 24 문 열지 말걸 … 44 안녕, 토끼나무 … 64 소리를 삼킨 벽 … 82 수상 소감 … 102제9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단편 부문 우수상 지금 그리고 내일의 아이들에게 던지는 진지한 물음 ■ 작품의 특징 □ 또 다른 나, 부족한 나와의 화해 아이들의 생활과 SF 장르를 조합시켜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솜씨가 탁월하다. 책장을 덮은 뒤에도 오래 여운이 남는 수작이다. - 심사평 중에서 는 가까운 미래에 교실에서 벌어지는 아이들 사이의 다툼과 화해, 그리고 이를 통해 성장해 가는 한 아이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작품의 배경은 미래이지만 이야기 속 아이들의 고민은 여전하다. 친구, 관계, 소외……. 그런 일상적인 고민과 SF 장르가 만나 다른 작품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찾아볼 수 없는 감동을 전해 준다. 작품 속에서 ‘제이’는 주인공인 ‘나’의 또 다른 이름이다. ‘나’는 교실에서 다른 아이들과 쉽게 어울리지 못하며 겉돌고, 그런 ‘나’를 반 아이들이 부르는 별명이 ‘제이’이다. ‘나’는 아이들이 자신을 ‘제이’라고 부르며 자기들끼리 무언가 속닥거리고, 심지어 ‘나’가 친하다고 생각했던 이안이마저 무언가를 숨기며 ‘나’를 따돌리자 감정이 폭발하여 화를 내고는 학교 수업에 나가지 않게 된다. 물론 그건 어디까지 ‘나’의 오해였지만 말이다. ‘나’가 진짜로 괴로웠던 것은 무엇일까? 단지 따돌려진다는 것뿐이었을까? 어쩌면 ‘나’가 진짜로 힘들었던 건 다른 사람도 아닌 자기조차 부족한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했다는 사실인지도 모른다. 다행히 ‘나’는 그 상태로 주저앉지 않고 이안이와 화해함으로써 부족한 자신의 모습을 끌어안게 된다. 이안이 다녀간 뒤 내 안에서 무언가 나를 깨웠다는 ‘나’의 마지막 말은 깊은 여운을 주며 희망을 발견하게 한다. □ 누군가 내 이야기를 들어 준다면 아이의 틱 장애를 장수풍뎅이와의 교감으로 나타낸 작품으로, 둘의 따뜻한 교감이 인상적이다. - 심사평 중에서 는 아이가 겪는 심리적 불안과 갈등을 ‘틱 장애’에 투영해 심도 있게 다룬 작품이다. 자신도 모르게 반복해서 몸의 일부를 움직이거나 이상한 소리를 내는 틱 장애의 주된 원인은 마음속 불안이다. 주인공 아이는 바쁜 엄마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고민을 털어놓지 못하고 혼자 끙끙거리다가, 저도 모르게 ‘크로롱’ 소리가 튀어나오는 틱 증상이 생긴다. 소리가 반복될수록 아이는 어쩔 줄 몰라 하며 마음을 닫아 간다. 그런 아이에게 힘이 되어 준 건 장수풍뎅이와의 대화이다. ‘크로롱’ 소리가 크로롱별에서 온 장수풍뎅이의 언어라고 여긴 아이의 상상일 뿐이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못하는 마음을 누군가 이해해 준다는 데서 아이는 위안을 얻는다. 이 아이처럼 마음속 고민과 불안을 해소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어느 곳에서든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최근에는 부모가 모두 일에 바빠 아이들의 말을 들어 줄 시간이 줄고 있기 때문이다. 홀로 고민하며 마음을 닫아 가는 아이에게 필요한 건, 이야기를 들어 줄 누군가이다. 이 작품을 읽는 아이들은 비록 상상 속 친구일지라도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며 불안을 이겨 가는 아이를 통해 작은 위안과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진정한 친구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는 SF 장르의 장점과 반전의 묘미를 살려 친구의 의미를 진지하게 묻는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 심사평 중에서 은 SF 동화이며, ‘친구 관계’라는 주제를 다룬다는 점에서 와 유사하지만, 친구 사이의 갈등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친구의 의미를 물으며 보다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이 작품에는 사람의 친구가 되어 주는 ‘로봇 친구’가 나오는데, 자신들을 사람으로 착각하는 심각한 오류가 생겨 사용이 금지된다. 아이는 이를 알고도 로봇 친구와 어울려 놀고서는, 로봇 사냥꾼이 찾아오자 당장 자신에게 무슨 일이 닥칠까만 걱정하며, 로봇 친구에 대해서는 까맣게 잊어버린다. 현대에 이르러 경쟁이 가열되면서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이 늘었고, 사람 사이의 관계는 점차 단절되어 가고 있다. 사회가 발전할수록 그런 경향은 점차 강해지고 있다. 이 작품은 그렇게 변해 가는 사회의 무서운 단면을 포착하고, 친구나 우정이라는 말의 의미를 잊어 가는 세상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전한다. □ 남한 아저씨와 북한 아이의 서툴지만 따뜻한 우정 남북통일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환기시킨 실험적인 작품으로, 낯선 서술 방식으로 외려 주목도를 높였다. - 심사평 중에서 는 남한 아저씨와 북한 아이의 우정을 잔잔하게 묘사하면서도, 낯선 문체와 서술로 남북 사이의 긴장감을 표현해 낸 실험적인 작품이다. 남한에서 개성 공간으로 물품을 나르는 트럭 운전사 아저씨와 북한 아이, 두 사람은 서로 곤란한 상황에서 도움을 주며 가까워진다. 하지만 둘의 우정은 보통 친구 사이의 우정과 달리, 어딘지 서툴고 어색하다. 그건 바로 남한과 북한이 오랫동안 분단되어 있었고, 둘 사이에 여전히 긴장감이 흐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트럭 운전사 아저씨는 아이가 곤란에 처했을 때 선뜻 도와주지 못하고 북한 사람들 눈치를 살핀다. 또, 개성공단에 물품을 나르는 일이 끝나게 되었을 때 아이를 찾아가 인사조차 제대로 건네지 못한다. 한반도가 분단된 지 60여 년의 시간이 지나면서, 남과 북은 점점 낯선 나라가 되어가고 있다. 물리적 거리는 가깝지만 아직도 마음의 거리는 멀기만 하다. 작품 속에서 작별의 순간, 다시 만나기를 바라며 말없이 손을 흔드는 두 사람의 모습은 안타까운 감동을 주며, 언젠가 남과 북이 화해에 이르기를 소망하게 한다. 작가의 바람처럼 말이다. □ 아동 폭력 문제의 잔혹성을 드러내는 호러 동화 ‘아동 폭력’이라는 심각한 주제를 다룬 공포물로, 시사적인 주제를 동화로 끌어온 작가의 의식이 돋보인다. - 심사평 중에서 은 아동 폭력이라는 심각한 주제를 다룬 동화로, 폭력이 가진 잔혹성을 호러 동화의 오싹한 분위기로 나타내어 눈길을 끌었다. 주인공 아이는 엄마와 아빠의 별거로 아빠와 함께 새 집으로 이사를 오는데, 그날 밤 자다가 벽에서 나는 울음소리를 듣게 된다. 울음소리를 들은 아이는 이웃에 학대를 당하는 아이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추측하고, 아빠와 함께 소리의 주인을 찾다가 소리가 자신의 방 벽에서 들려오는 소리라는 것을 알게 된다. 예전 그 집에 살던 아이가 부모에게 맞아 세상을 떠났는데, 그 울음소리를 벽에 품고 있었던 것이다. 부모에게도 이웃에게도 외면당한 채 쓸쓸히 떠나간 아이, 주인공 아이가 그 울음소리를 듣게 된 건 우연이 아니다. 부모의 별거로 쓸쓸해하던 주인공 아이도 어쩌면 아동 폭력의 피해자였기에 울음소리를 듣게 된 것인지도 모른다. 최근 부모에게 신체적으로, 심리적으로 상처를 입는 아이들이 많다. 그 아이들에게 누군가 관심을 가져주었다면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을까? 이 작품은 아동 폭력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남기는지, 그리고 그런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한다. 이안이는 한 무리의 아이들과 교실로 들어섰다. 목소리를 낮춰 소곤거리면서 말이다. 하지만 내 귀는 성능이 뛰어나서 아이들이 작은 목소리로 속삭여도 잘 들을 수 있다."제이한테 말하면 안 돼!"제이? 우리 반에 제이라는 아이는 없는데? 제이가 누구지? 근데 뭘 말하면 안 된다는 거지? 내 머릿속에 물음표가 연달아 떠올랐다. 아이들은 교실로 들어오다 말고 교실 문과 복도 사이에 어정쩡하게 서서 계속 쑥덕거렸다."오늘 수업 다 끝날 때까지 제이가 물어봐도 절대 가르쳐 주면 안 돼. 제이가 모르게 해야 돼!"이안이는 아이들에게 신신당부했다."재밌겠다. 깜짝 놀라겠지?"아이들이 킥킥거렸다. 아이들은 내가 문 옆에 서 있는 줄 모르고 나를 지나쳐 각자 자리로 가서 앉았다. 이제 나에게 적응한 건지, 아니면 날 무시하는 건지 아무튼 아이들은 곧잘 내가 있는 것을 잊어버리곤 한다. 이럴 때면 교실의 책상이나 의자가 된 기분이다. 난 이안이 자리로 다가갔다. 자리에 앉던 이안이와 눈이 마주쳤다. 이안이가 앉아 있어서 다행이었다. 내 키는 120센티미터밖에 되지 않으니 아이들이 서 있으면 올려다봐야 해서 불편하다."제이가 누구야?"난 이안이한테만 들리도록 목소리를 최대한 낮췄다. 이안이의 눈동자가 커지면서 당황하는 게 보였다."넌 몰라도 돼."- 중에서 '장난감은 필요 없어요. 난 이게 필요하다고요.'나는 이렇게 외치고 싶었다. 하지만 내 입에서는 전혀 다른 소리가 나왔다."흠흠, 흠흠, 크르르릉! 에이 씨! 크아악!"흠흠 소리가 나올 때마다 고개가 옆으로 까닥까닥 넘어가고 어깨가 들썩였다. 뜻을 알 수 없는 소리가 내 입에서 계속 쏟아져 나왔다. 도무지 멈출 수가 없었다."지율아, 왜 이러는 거니? 어디가 아픈 거야?"엄마는 크게 충격을 받은 것 같았다. 놀라기는 나도 마찬가지였다. 나는 머리를 흔들며 제자리에서 껑충 뛰었다. 그래도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멈추지 않았다.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식은땀이 목을 타고 흘러내렸다.엄마는 내 어깨를 감싸 쥐고 그 자리를 빠져나왔다. 마트 입구까지 와서야 나는 조금 편안해졌다. 나는 작은 소리로 이렇게 중얼거리기만 했다."흠흠, 큼큼, 에이 씨! 에이 씨!"엄마는 그날 저녁 내내 아무 것도 묻지 않았다.나는 저녁밥을 먹고 일찍 침대에 누웠다. 깜깜한 천장을 바라보고 있으니까 새까만 우주에 혼자 떠 있는 것 같았다. 갑자기 눈물이 났다. 내가 왜 이러는 걸까? 정말 몹쓸 병에 걸리기라도 한 걸까?- 중에서
토니 로빈스 거인의 생각법
알에이치코리아(RHK) / 토니 로빈스 (지은이), 도희진 (옮긴이) /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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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토니 로빈스 (지은이), 도희진 (옮긴이)
전 세계 5,000만 명의 삶을 바꾼 토니 로빈스가 그동안 강연 및 책에서 말해온 인생을 바꾸는 진정한 방법에 관한 질문과 실천법을 압축해놓은 책! 365일 하루 한 페이지씩 짧게 읽고 실천할 수 있도록 토니 로빈스의 모든 생각이 집약된 책이다. 이 책은 내 안의 무한 능력을 꺼내 성공과 부, 건강과 행복 등 풍요로운 삶과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변화의 힘에 관하여 설명한다. 토니 로빈스가 제시하는 거인의 생각법을 하루 한 가지씩 연마하라! 부와 성공을 거머쥐고 싶은가? 무기력하고 우울한 자신을 일으켜 세우고 싶은가? 지금 거인의 발자국을 따라가라.1장 운명을 바꾸는 꿈 결단과 목표 설정 2장 간절히 원하는 것을 얻는 법 고통, 즐거움, 그리고 마음 상태 3장 창조하는 힘, 파괴하는 힘 믿는 대로 이루어진다 4장 질문의 힘 질문이 곧 답이다 5장 변화의 기술 습관 바꾸기가 부와 성공을 가른다 6장 성공을 부르는 말, 실패를 부르는 말 말이 바뀌면 생각과 행동이 달라진다 7장 행동 신호를 이용하는 감정의 힘 감정은 행동을 요구하는 신호다 8장 10일간의 마음 훈련 마음을 다스리는 자가 승리한다 9장 인생의 나침반 나만의 가치와 원칙을 정하라 10장 새로운 삶을 여는 열쇠 자기 정체성과 경험의 상관관계 11장 부와 성공의 전제조건 몸과 마음의 건강이 열쇠다 12장 최고의 선물 모든 것은 나눌수록 더 커진다금세기 최고의 머니 트레이너, 0.001% 부자들의 멘토, 세계적 동기부여가 토니 로빈스의 모든 생각이 집약된 한 권의 책! 전 세계 5,000만 명의 삶을 바꾼 토니 로빈스가 그동안 강연 및 책에서 말해온 인생을 바꾸는 진정한 방법에 관한 질문과 실천법을 압축해놓은 책! 365일 하루 한 페이지씩 짧게 읽고 실천할 수 있도록 토니 로빈스의 모든 생각이 집약된 책이다. 이 책은 내 안의 무한 능력을 꺼내 성공과 부, 건강과 행복 등 풍요로운 삶과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변화의 힘에 관하여 설명한다. 토니 로빈스가 제시하는 거인의 생각법을 하루 한 가지씩 연마하라! 부와 성공을 거머쥐고 싶은가? 무기력하고 우울한 자신을 일으켜 세우고 싶은가? 지금 거인의 발자국을 따라가라! “토니 로빈스를 만난 후 인생이 바뀌지 않은 사람은 없다!” 성공과 부를 거머쥔 세계적 자산가의 가르침 200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 0.001% 세계 부자들이 만나고 싶어하는 인물 1위, 미국 대통령 4명의 멘탈관리 및 자문가, 전 세계 5000만 명의 삶을 바꾼 동기부여 전문가, 강연세미나 참가비 5000만 원, 상담을 받으려면 지금부터 7년을 기다려야 하는 거인 토니 로빈스. 그는 40년 넘게 자기계발 및 비즈니스 강연과 세미나를 통해 수천만 명의 삶에 동기를 부여하고 투자 및 조직을 혁신하는 일에 집중해왔다. 그가 알려주는 지식과 지혜가 뭐길래 학생, 부모부터 운동선수, 연예인, CEO, 심지어 각국 대통령 및 세계 최고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토니 로빈스의 열광적인 팬이 되는 것일까? 토니 로빈스는 ‘네 안의 잠든 거인을 깨워라’ ‘지금 당장 인생을 바꿔라’라고 강조해왔다. 가난한 마음을 가진 이들에게 부자 마인드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성공하고 싶은 이들에게 자신감 갖는 방법을, 무기력과 우울에 빠진 이들에게 용기와 힘을 내는 방법에 대해 설파해왔다. 성공학, 심리학뿐 아니라 돈과 투자법, 건강과 행복에 이르기까지 상대의 마음을 간파하며 거침없는 해답을 찾아주는 토니 로빈스의 직설적이면서도 진정성 있는 메시지는 수천만 명의 사람들에게 거인의 생각법을 알려주는 삶의 바이블이 되고 있다. 돈, 부자, 성공, 경제적 자유, 건강하고 행복한 삶… 원하는 것을 이루고 싶다면 “지금 인생을 바꿔라!” 지금은 토니 로빈스가 세계적인 자산가와 동기부여 전문가, 변화심리학의 권위자로서 명성을 떨치고 있지만, 그의 젊은 시절은 불우했다. 부모로부터 사랑받지 못했고, 겨우 입에 풀칠할 정도의 형편이었다. 부엌이 없어 화장실 욕조에서 설거지를 해야 했던 아주 작은 아파트에 살았다. 외로움과 절망에 빠져, 자신을 이끌어줄 스승도 명확한 인생목표도 없었던, 뚱뚱한 몸으로 허둥대며 살던 토니 로빈스. 무엇이 그를 성공과 부를 거머쥔 거부로 만들었을까? 어떻게 17킬로그램이나 몸무게를 줄일 수 있었을까? 가진 것이라고는 달랑 고등학교 졸업장이 전부였던 그가, 흔들리지 않고 40년 넘게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며 강연과 멘토링을 하는 비결은 무엇일까? 그는 단호하게 말한다. 당신의 내면에 ‘잠자고 있는 거인의 힘’을 발견하라! 토니 로빈스 스스로가 ‘거인의 무한 능력’을 이용해 자신의 인생을 혁명적으로 바꾸는 데 성공했듯이 당신의 습관과 사고, 행동, 마음을 바꿀 수 있다고, 그는 강조한다. 토니 로빈스가 말하는 거인의 생각법을 실천해보자. “멘토는 내 안에 있다!” 내 안의 무한 능력을 꺼내는 힘 이 책은 토니 로빈스의 40여 년 강연과 책에서 말해온 모든 생각을 압축한 책이자 거인의 생각법의 실천법을 담은 정수이다. 그의 대표작 《네 안의 잠든 거인을 깨워라》 《거인의 힘 무한능력》은 한국어판 페이지 수가 각각 800쪽, 600쪽에 달할 만큼 볼륨이 상당하다. 그 내용 중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방법, 스킬, 질문을 정리한 책이 바로 이번 출간된 《토니 로빈스 거인의 생각법Giant Steps》이다. 이 책은 하루 한 페이지씩 읽고 생각해볼 수 있도록 짧게 구성되어 있지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긴 여운을 담고 있다. 특히 토니 로빈스가 정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잠자고 있는 거인의 힘’을 꺼낼 수 있도록 질문을 던지고 실천해야 할 강령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책이다. 짧지만 강력한 메시지로, 읽고 나면 자신의 행동을 바꾸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점검해볼 시간을 가져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자신의 습관을 바꾸고 싶어 매번 시도하지만 실패하는 사람들, 무기력과 우울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 부와 성공을 거머쥐고 싶은 사람들에게, 나는 누구인가부터 시작해 무엇이 되고 싶은지, 원하는 것을 명확하게 설정하고, 감정 상태를 바꾸고, 초점을 변화시키고, 제대로 된 질문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부와 성공, 건강과 행복을 얻고 싶은가? 토니 로빈스가 제시하는 거인의 생각법을 하루 한 가지씩 연마하라! 지금 거인의 발자국을 따라가라!우리는 자신이 꿈꿔온 모든 것, 아니 그 이상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을 타고났다. 그 빗장을 푸는 열쇠는 바로 한 번의 결심이다. 일단 빗장이 풀리면 우리에게 기쁨과 슬픔, 부귀와 빈곤, 우정과 고독, 장수 혹은 때 이른 죽음이 찾아오는 것을 막지 못한다. 결국 결정은 스스로의 몫이다. 자신의 삶을 바꾸고 더 나은 삶, 부로 이끄는 결정 한 가지를 바로 오늘 내리자. 그리고 지금껏 미뤄온 일을 바로 실행해보자.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사람들을 존경과 열정으로 대하고, 연락한 지 오래된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보자. 우리는 누구나 이렇게 선택할 힘을 가지고 있다. 성공의 비결은 고통과 즐거움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혹시 당신의 삶에서 불필요한 고통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는가? 힘들어 보이는 일들을 어떻게 하면 초점을 바꾸어 좀 더 배우고 성장하고 남을 돕는 즐거운 기회로 전환시킬 수 있을까? 인생에서 우리가 이룬 일들은 모두 질문을 통한 것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하게 된 것은 무엇 때문인가? 실패한 사람들보다 더 많은 능력을 가진 것 같지 않은 사람이 어떻게 더 뛰어난 성과를 거둘 수 있었을까? 그들의 성공을 본받을 수는 없을까? 어떻게 하면 그 어느 때보다 더 쉽고 빠르게 변화할 수 있을까? 삶의 질은 어떻게 해야 높일 수 있을까? 지금 나의 삶을 만들어가고 있는 근본적인 질문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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