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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 꼬슬이가 밤송이가 되었네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이상배 지음, 백명식 그림 / 201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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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명작,문학
이상배 지음, 백명식 그림
1.저 많은 잠자리들은 어디서 왔을까 2.달밤에 달님을 보고 피는 달맞이 꽃 3.고슴도치 꼬슬이가 밤송이가 되었네
창문을 열고 빛을 비추면
키다리 / 아이네 베스타드 (지은이), 김정하 (옮긴이) /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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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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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창작동화
아이네 베스타드 (지은이), 김정하 (옮긴이)
나를 살린 20일
불광출판사 / 진은섭 (지은이) /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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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출판사
소설,일반
진은섭 (지은이)
일에 몰두하며 살다가 주춤한 순간, 맨땅에 내동댕이쳐지듯 몸과 마음이 무너졌다. 만성 두통과 배앓이, 그리고 우울과 번아웃으로 인해 이러다간 정말 큰일 나겠구나 싶었던 때였다. 건강을 위해, 망가진 마음을 수습하기 위해, 아무도 나를 모르는 조용한 곳, 산속에 있는 작은 암자를 찾았다. 그리고 그곳에서 지내는 20일간 틈이 날 때마다 일기를 써내려갔다. 그리고 나를 돌보며 지낸 그 20일 이후, 세상이, 그리고 삶이 견딜 만해졌다. 평소라면 화가 날 수 있는 상황을 즐길 수 있는 여유도 생겨났다. 『나를 살린 20일』은 그 20일간의 기록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다. 누구나 하는 평범한 일상이지만 아무나 누릴 수는 없는 단순한 생활을 통해 깨달은 것이 담겨 있다. 무엇을 해도 변하지 않는 세상 속에서도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사는 법에 대해 알려준다.∙ 프롤로그 | 안 아프고 살 순 없을까! 1부 후회 없는 한량이 될 거야 어디든 가자 아무도 모르는 곳 상견례 쉬운 게 어렵다 첫날밤 108배 네 분수를 알라 생긴 대로 살아 무계획 상팔자 분유와 키의 상관관계 유유자적 자발적 고립 후원은 공양 때만 드나든다 참기 힘든 습관 정오 무렵 복도 많지 커피 매직 무모한 도전 세상 이치 그림의 떡 공짜 와이파이를 찾아라! 화무십일홍 고3 엄마 별자리 명당 소화불량의 근원 2부 담장 너머는 남의 일 템플스테이의 맛 운동하세요! 얌체 먹을 복은 타고난다 내키는 대로 걷자 거짓말 고양이 샤워 새벽 예불 숲세권 내 몸과 대화하는 법 우리들의 행복한 수다 길상암 전용 피시방 특식 라면 위로 마음 창고 보스 없는 저녁 공안 억울해요 미니멀리스트가 되다 씻는 것도 실례 진신사리가 뭐길래 추억 소환 친구 할래? 공부가 잘 되는 이유 3부 누구나 자기 방식대로 사는 노하우가 있다 부지런한 노년은 그만 감사합니다 눈이 왔다 사양합니다 스타일 오지랖 비움의 시작 처신 욕심 차라리 돈을 주세요 오늘의 스승님 잔소리 여왕 불구경 고양이야, 안녕! 구체적인 소원 가족도 이해 못하는 병 행복해? 안부 문자 자화상 제대로 먹는 방식 정글의 법칙 봄이 온 줄 입맛대로 4부 행복이 별건가 겨울 산행 덕분에 볕이 좋아서 분위기가 왜 이래 싱글은 억울하다 사는 건 거기서 거기 라떼는 말이야 행복이 별건가 내일의 몫 역할 설거지는 나의 몫 코골이 해법 삼선암 강정 만들기 금강산도 식후경 가시방석 마음이 달라져서 남들은 모른다 노동요는 미스터 트롯 너나 나나 집중이 필요해 밥심 하룻강아지 나를 위한 선물 뜻대로 하세요 노안 시절 인연 떠날 때는 미련 없이 자뻑 귀가 다시 출근 ∙ 에필로그 | 변화가 나도 모르게 왔다! ∙ 부록 | 절에서 하룻밤 묵어보고 싶다면 - 템플스테이를 운영하는 사찰들이렇게 살다간 정말 큰일 날 것만 같았던 때, 기어코 나를 살아내게 해준 20일에 대한 기록 어떤 삶이 성공한 삶일까? 직장에서의 승진, 높은 학업 성적, 자식의 명문대 진학, 부의 축적 등, 각자가 처한 입장에 따라 우리가 생각하는 목표는 모두 다르다. 하지만 그 목표를 이루겠다면서 스스로를 돌보지 않는다는 점에서 우리는 모두 같다. 식사도, 잠도, 휴식도 참거나 미뤄두었다 해도 괜찮다, 버틸 수 있다고 여긴다. 이 책의 저자 역시 그랬다. 일이 주는 성취감과 보람 때문에 몸과 마음에서 보내는 신호는 참고 넘겨왔다. 그러다 주춤한 순간, 한계에 다다랐던 몸과 마음이 무너졌다. 아무리 쉬어도 피곤하고 우울감이 덮쳤다. 그리고 그렇게 좋아했던 일에도 의욕이 생기질 않았다. 어렵게 찾은 병원에서 내린 진단은 ‘번아웃’, 소진 증후군이었다. 이렇게 살다간 정말 죽거나 미칠 것 같던 때, 필요한 건 온전한 휴식이었다. 그래서 휴가를 내고 산속에 있는 작은 암자를 찾았다. 그리고 이곳에서 20일간 머물며 몸을 돌보고 틈틈이 일기를 써내려갔다. 이 책은 암자에서 썼던 20일간의 일기를 엮은 것이다. 그 속에는 공양 시간에 먹은 맛있는 음식 이야기와 암자에 있는 비구니 스님들과 공양주 보살과의 소소한 이야기, 산책하며 보고 들은 것에 대한 이야기 등, 어찌 보면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누구나 매일 하는, 그래서 대수롭지 않아 보이는 일이지만 단순한 행동은 삶을 이어가는 데 꼭 필요한 일이기도 하다. 몸과 마음이 지친 우리에게 필요한 건 바로 이런 단순한 생활일지도 모른다. 어떤 대단한 성공이라 해도 내 몸이, 내 마음이 온전하지 못하다면 쓸데없다는 것은 누구나 동의하는 사실이다. 분주하게 흘러가는 도시 생활에 지친 나를 쉬게 하고, 뒤로 미뤄놓았던 나를 돌보는 일은 바로 이런 단순한 행동에 충실하는 것이다. 세상이, 삶이 견딜 만해졌다 때로는 즐길 수 있는 여유와 함께 저자가 찾은 산속에 있는 자그마한 암자, 삼선암은 오가는 사람도 많지 않고, 머무는 사람도 많지 않은 곳이었다. 그곳에는 친한 언니와 인연이 있는 주지스님과 법당 스님, 그리고 수행을 위해 잠시 머무는 선방 스님, 그리고 부엌일을 맡아 하는 공양주 보살만 있을 뿐이다. 그래서 친한 사람도 없지만 눈치 볼 사람도 없어서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생활방식이 그동안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곳에서 머무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아무 생각 없이 한 행동 때문에 한 소리 듣게 되기도 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에 갸우뚱하는 일도 있었다. 하지만 사찰도 결국에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 다 같이 모여 일을 하는 가운데 대중가요를 흥얼흥얼 따라부르기도 하고, 스님과 재가자 사이에서 농담과 서운한 소리가 오고 가기도 한다. 밥 먹는 것마저 수행 중 하나라고 하는 공양 시간에는 더 맛있게 먹는 법을 공유하기도 한다. 해야만 하는 일도, 쫓기는 일도 없는 곳에서 지내다 보니 조바심을 낼 일도 없다. ‘후회 없는 한량이 되겠다’는 마음으로 특별한 계획도 없이 찾은 곳이기 때문에 저자가 하는 일은 오로지 자고, 먹고, 싸고, 걷고, 쉬는 것. 매일 야근에, 출퇴근길의 번잡한 버스 안에서도 일을 할 정도로 분주했던 시간에 비하면 정말 모든 것을 내려놓고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었다. 그렇게 편안한 마음으로 있다 보니 불편했던 배앓이도 조금이나마 나아지고, 쫓기는 일이 없으니 지난날의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돌아볼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그동안 자신을 힘들게 만들었던 건 결국 ‘내 마음’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더 잘하고 싶다는,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욕심 말이다. 무엇을 해도 세상은 내가 바라는 대로 바뀌지 않으니 ‘나’를 잃지 않을 수만 있다면 괜찮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주변의 상황에 휩쓸리거나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조급해하지 않고, 자신의 자리에서 제 할 일을 하며 사는 것, 이것이 바로 암자에서의 20일에서 저자가 배운 행복의 비밀이다.무조건 서울을 벗어나고 싶다. 한 달 살이, 호캉스 그런 거든 뭐든 그저 칩거, 은둔하고 싶었다. 도망이라도 좋으니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가고 싶은 간절함뿐. 호텔, 리조트, 에어 비엔비를 알아보다가 템플스테이가 생각났다. 나는 자연인 체질이라 흙냄새, 풀냄새를 맡아야 살 것 같다. 템플스테이 사이트에 들어가서 검색하다가 강진에 괜찮은 사찰을 발견했다. 일단 서울에서 멀고 한 달씩 머물 수 있다. 전화를 걸어보니 예약자가 밀려 있다고 대기자 명단에 넣으란다. 다른 곳도 상황은 비슷했다. 코로나19와 일정, 비용 문제가 겹쳐 안전하게 쉴 장소가 없다.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여기저기 수소문을 했더니 그중 암자 한 곳에서 가능하다는 연락이 왔다. 급할 땐 돌아가는 게 아니라 지인 찬스가 직빵이다. 이것도 자존심이라고 내 한켠이 무너지고 있는 것을 나를 아는 사람들에게는 보여주고 싶지 않아서, 안면식이 전혀 없는 곳이길 바랐지만 어쩔 수 없다. 여기는 영화 에서 양조위가 사연을 심은 앙코르와트의 돌조각처럼 은근히 매력이 있다. 묵은 세월의 흔적을 감추지 않는 돌계단. 뒷짐을 지고 천천히 오르내리면 어느덧 돌이 품은 사연들이 궁금해진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병이 낫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이 돌계단을 오르내렸을까? 그 긴 세월만큼 좁은 계단의 돌은 반질반질 닳았다. 염치없지만 여기에 내 아픔 하나쯤 얹어도 되지 않을까…. 모두 모인 조찬 시간에 혼자 물로 뱃속을 달래자니 속상해서 헛웃음이 난다. 소박한 밥상이든, 상다리 휘어지는 밥상이든 다 함께 소통하는 자리에 빠지면 쓸쓸하다. 다들 어울려 식사하는데 나 홀로 물만 들이킬 때는 더 처량해진다. ‘영양제와 건강식품 덕에 안 죽고 버티나?’ 싶다가도 ‘수십 년을 그리 막 써먹었는데 이만큼 버텨준 것도 용하지.’ 그런 마음도 든다.“고맙다, 몸아. 죽지 않고 살아줘서….”말하자마자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
공부보다 꿈이 먼저다
미다스북스 / 박근일 (지은이) /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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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스북스
청소년 자기관리
박근일 (지은이)
오늘도 청소년들은 꿈과 공부의 갈림길에서 총성 없는 전투를 벌이고 있다. 공부나 꿈 때문에 신나기도 하고, 어깨가 움츠러들어 고개를 못 들고 걷기도 한다. 10대 친구들이 공부와 꿈에 대해서 질문을 했을 때, 명확하게 답할 수 있는 어른이 얼마나 될까? 그들의 말을 진정으로 들어주는 어른은 몇이나 될까? 지금의 어른들은 꿈이 없는 청소년을 이해하지 못하고, 반대로 청소년은 어른을 이해하지 못한다. 소통의 벽은 높아지고, 청소년들의 질문은 길을 잃은 채 방치된다. 그러나 어른들도 청소년들도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10년 전, 20년 전의 청소년도 같은 고민을 했다는 것이다. 지금은 모두 어른이 되어 나름의 꿈을 찾아 각자의 방식으로 이루며 살고 있더라도, 처음부터 꿈이 있었던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어른들도 처음에는 꿈이 없었다. 저자 역시 처음에는 꿈이 없었다고 이야기한다. 꿈 없이 고민만 했던 과거가 있었다. 그러나 질풍노도의 청소년기를 버틸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결국 나중에 생긴 꿈이었다고 고백한다. 그는 지금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자신과 같은 무의미한 시간을 만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현실을 살아가는 청소년 지도사 저자의 진실된 이야기는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네가 이상한 게 아니야.’라는 위로와 ‘공부보다 꿈이 먼저다.’라는 용기의 메시지를 줄 것이다.프롤로그 1장 10대에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것들 1. 꿈보다 공부가 더 중요하다고 믿었다 2. 무조건 열심히 하면 된다고 착각했다 3. 왜 공부해야 하는지를 알지 못했다 4. 나는 바보처럼 책만 읽었다 5. 꿈과 목표를 종이에 적으면 이루어진다 6. 꿈은 밖이 아니라 안에서 찾는 것이다 7. 이왕 하는 공부, 사력을 다해 해보라 8. 공부가 정말 나한테 가치 있는 일일까? 7. 대학은 꼭 가야만 하는 것일까? 2장 : 꿈을 먼저 찾아야 제대로 공부가 된다 1. 공부는 왜 지겹고 불행한 일일까? 2. 진짜 공부는 강한 동기가 필요하다 3.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기는 생각보다 어렵다 4. 적성을 찾는 데는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5. 꿈을 찾으면 공부가 즐거워진다 6. 공부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드림 포스트잇 7. 나도 너처럼 방황했고, 나도 너처럼 고민했다 8. 우리가 공부를 해야 하는 진짜 이유 3장 : 99%가 모르는 꿈을 찾는 기술 1. 하고 싶은 것 100가지를 적어봐라 2. 남들도 다 좋아하는 것은 진짜 좋아하는 게 아니다 3. 아무리 해도 지치지 않는 일은 무엇일까? 4. 여러 가지를 경험하면서 틀린 답을 지워나가라 5. 이루고 싶은 꿈을 보물지도로 시각화하라 6. 꿈이 이루어지면 어떻게 될까? 질문을 자주하라 7. 유튜브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스토리를 자주 접하라 4장 : 꿈을 이루는 8가지 실천 전략 1. 실패와 성공의 비율 8:2를 기억하라 2. 꿈을 매일 100번 말하면 이루어진다 3. 내 꿈을 먼저 이룬 사람에게 배워라 4. 꿈을 이루려면 조급함부터 없애라 5. 꿈과 관련된 구체적인 행동 목표 쓰기 6. 자기 선언을 종이에 써서 가지고 다녀라 7. 닮고 싶은 롤모델을 찾아서 벤치마킹하라 8. 목표설정, 계획, 그리고 행동하라 5장 : 공부 좀 한다는 10대는 모두 꿈이 있다 1. 이 세상에서 내 꿈에 가장 성실한 사람은 나다 2. 꿈은 반드시, 반드시 이루어진다 3. 공부는 가장 공평한 게임이다 4. 꿈은 내 힘으로 만들어가는 작품이다 5. 행복하고 싶다면 꿈의 스위치를 켜라 6. 꿈은 상위 1%에게만 허락된 특권이 아니다 7. 지식이 아니라 지혜가 많은 사람이 되라 8. 공부 우등생보다 꿈 우등생이 되라 에필로그 “공부가 먼저일까, 꿈이 먼저일까?” 청소년기 최대 고민에 대한 가장 든든한 메시지! “꿈이라는 게 대체 뭐예요?” “공부는 왜 하는 건가요?” 길을 잃은 10대의 질문에 대답하다! 청소년 지도사가 보내는 대담하고도 따뜻한 이야기! 오늘도 청소년들은 꿈과 공부의 갈림길에서 총성 없는 전투를 벌이고 있다. 공부나 꿈 때문에 신나기도 하고, 어깨가 움츠러들어 고개를 못 들고 걷기도 한다. 10대 친구들이 공부와 꿈에 대해서 질문을 했을 때, 명확하게 답할 수 있는 어른이 얼마나 될까? 그들의 말을 진정으로 들어주는 어른은 몇이나 될까? 지금의 어른들은 꿈이 없는 청소년을 이해하지 못하고, 반대로 청소년은 어른을 이해하지 못한다. 소통의 벽은 높아지고, 청소년들의 질문은 길을 잃은 채 방치된다. 그러나 어른들도 청소년들도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10년 전, 20년 전의 청소년도 같은 고민을 했다는 것이다. 지금은 모두 어른이 되어 나름의 꿈을 찾아 각자의 방식으로 이루며 살고 있더라도, 처음부터 꿈이 있었던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어른들도 처음에는 꿈이 없었다. 저자 역시 처음에는 꿈이 없었다고 이야기한다. 꿈 없이 고민만 했던 과거가 있었다. 그러나 질풍노도의 청소년기를 버틸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결국 나중에 생긴 꿈이었다고 고백한다. 그는 지금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자신과 같은 무의미한 시간을 만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현실을 살아가는 청소년 지도사 저자의 진실된 이야기는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네가 이상한 게 아니야.’라는 위로와 ‘공부보다 꿈이 먼저다.’라는 용기의 메시지를 줄 것이다. ‘꿈이 있는 학생이 공부를 잘한다’는 뻔한 진실, 그렇다면 대체 어떻게 꿈을 찾아야 할까? 청소년 박사가 알려주는 99%가 모르는 꿈을 찾는 기술! 꿈은 사람의 마음을 만질 수 있고, 사람의 인격과 습관까지 바꿀 수 있는 강력한 힘이 있다.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꿈이 없다면,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무작정 달려가는 자동차와 같다. 꿈이라는 푯대를 정확히 설정하고 실행한다면, 연료를 꽉 채우고 올바른 목적지를 향하여 달리는 자동차와 같다. 그러나 아무리 꿈을 강조하고 말해도, 학교는 여전히 꿈보다 공부 성적을 먼저 본다는 것이 이 시대의 냉혹한 현실이다. ‘꿈을 찾아야 공부를 잘한다’고 하지만 정작 꿈을 찾는 방법을 알려주거나 그 시간을 기다려주는 어른은 많지 않다. 하지만 여전히 따뜻한 마음과 진실된 마음으로 여러분의 꿈을 응원하는 선생님과 부모님이 있음을 기억하자. 냉혹한 시험성적의 세계에서 잠시 나와 이 책을 보면서 진짜 공부를 하는 이유를 찾기를 바란다. 꿈을 찾게 되면 냉혹한 공부가 행복한 도구로 변할 것이다. 1장은 10대에 저자가 미처 알지 못했던 것들을 실제 경험과 사례를 담았다. 2장은 꿈 없이 공부하는 기계처럼 학교생활을 하는 청소년들에게 꿈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3장은 꿈을 찾는 기술 실천편, 4장은 꿈을 이루는 구체적인 실천 전략이다. 5장은 공부와 꿈을 엮어 삶에 대해 말한다. 이 책에는 공부와 꿈 사이에 아슬아슬하게 서 있는 청소년에게 공부보다 꿈이 먼저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은 저자의 진심이 담겨져 있다. 꿈을 이루는 8가지 실천전략 1. 실패와 성공의 비율 8:2를 기억하라 2. 꿈을 매일 100번 말하면 이루어진다 3. 내 꿈을 먼저 이룬 사람에게 배워라 4. 꿈을 이루려면 조급함부터 없애라 5. 꿈과 관련된 구체적인 행동 목표 쓰기 6. 자기 선언을 종이에 써서 가지고 다녀라 7. 닮고 싶은 롤모델을 찾아서 벤치마킹하라 8. 목표설정, 계획, 그리고 행동하라
소설의 첫 만남 : 마중물 세트 (전3권)
창비 / 배명훈 외 지음, 김세희 외 그림 /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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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학
배명훈 외 지음, 김세희 외 그림
책과 점점 멀어지고 있는 청소년들이 문학과 쉽게 만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문학적으로 뛰어난 단편소설에 풍성한 일러스트를 더한 새로운 소설 읽기 시리즈 '소설의 첫 만남'이 창비에서 출간되었다. 흥미로운 이야기와 100면 이내의 짧은 분량, 매력적인 삽화를 통해 책 읽기를 낯설어하는 독자들도 동시대의 좋은 작품에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이끈다. 각 권 구매가 가능할 뿐 아니라 3권씩 독서력 세트, 마중물 세트, 표현력 세트로도 구성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그중 '소설의 첫 만남 : 마중물 세트'는 박상기, 배미주, 배명훈의 작품을 소개한다. 맑고 경쾌한 이야기로, 잠시 문학과 멀어졌던 독자들도 독서의 즐거움을 다시금 느껴 볼 수 있는 작품들이다04 옥수수 뺑소니 05 림 로드 06 푸른파 피망 동화에서 소설로 가는 징검다리 책과 멀어진 친구들을 위한 마중물 독서, 소설의 첫 만남 책과 점점 멀어지고 있는 청소년들이 문학과 쉽게 만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문학적으로 뛰어난 단편소설에 풍성한 일러스트를 더한 새로운 소설 읽기 시리즈 ‘소설의 첫 만남’이 창비에서 출간되었다. 흥미로운 이야기와 100면 이내의 짧은 분량, 매력적인 삽화를 통해 책 읽기를 낯설어하는 독자들도 동시대의 좋은 작품에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이끈다. 청소년의 독서력 양극화가 나날이 심각해져 가는 상황에서 책 읽기를 포기한 ‘독포자’들에게 다시 한번 책과 가까워지고 문학을 좋아하게 될 기회를 제공하며, 동화에서 소설로 나아가는 징검다리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각 권 구매가 가능할 뿐 아니라 3권씩 독서력 세트, 마중물 세트, 표현력 세트로도 구성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그중 ‘소설의 첫 만남: 마중물 세트’는 박상기, 배미주, 배명훈의 작품을 소개한다. 맑고 경쾌한 이야기로, 잠시 문학과 멀어졌던 독자들도 독서의 즐거움을 다시금 느껴 볼 수 있는 작품들이다.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는 이후에도 출간작을 늘려 나갈 예정이다. “초등학교 4학년 이후 책 읽어 본 적이 없어요.” ‘독포자’들을 위한 새로운 소설 읽기 프로젝트 오늘날 교육 현장과 가정에서 ‘독서력 양극화’에 대한 우려가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책을 좋아하는 일부 학생들을 제외하고는 대다수 청소년의 독서력이 현저히 저하되어 있다는 우려이다. 장편소설은 분량이 길어서 접근하기를 두려워하고, 소설집은 수록 단편을 모두 읽어 내지 못하면 책 한 권을 독파했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없기에 독서에서 점점 멀어진다고 한다. ‘청소년을 위한 필독소설’류 또한 주로 20세기의 작품들로 엮여 친근한 재미와 현대적 감각을 전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그러나 몸과 마음이 커 가는 청소년기에 좋은 문학을 만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문학은 전인적 성장과 공감 능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외롭고 혼란스러운 사춘기를 견딜 수 있는 버팀목이자 친구가 되어 준다. 이에 창비는 현직 국어교사들의 자문을 받아서 책과 거리감을 느껴 온 청소년일지라도 생생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청소년소설 9편을 선정해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로 소개한다. ▶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의 특징 1. 뛰어난 문학 작품을 다채로운 그림과 함께 읽는다 새로운 감성으로 단정한 얇고 아름다운 문고다. 문학적으로 훌륭한 작품을 널리 읽히기 위해 책의 만듦새에 내실을 기했다. 긴 글보다는 시각적 이미지에 친숙한 청소년들을 위해 다채로운 삽화를 더해 마치 웹툰처럼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다. 한 손에 잡히는 책의 크기와 길지 않은 분량 덕분에 그간 책과 멀어졌던 이들에게 권하기에 적절하다. 2. 학교 현장의 교사들이 더욱 기대하고 추천하는 책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는 학교 현장의 교사들에게 선공개되어 “이런 책을 기다려 왔다!”라는 뜨거운 기대평을 모았다. 교사 115인은 “그동안 책을 잘 읽지 않는 학생들에게 추천할 책이 없어 안타까웠다”며, “학업 때문에 시간에 쫓기는 청소년들에게 가벼운 분량의 좋은 문학책이 정말 필요한 시기”라고 전했다. 3. 더 깊은 독서를 위한 마중물 깊은 샘에서 펌프로 물을 퍼 올리려면 위에서 한 바가지의 마중물을 부어야 한다.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는 어린 시절에는 동화를 좋아했지만 자라면서 문학과 점점 멀어진 아이들이 다시금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마중물의 역할을 하면서, 우리 독서 문화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 각 권 소개 04 옥수수 뺑소니 (박상기 소설, 정원 그림) 현성이는 두 번의 교통사고를 연달아 당한 뒤 상황에 떠밀려서 거짓말을 하게 된다. 한번 시작한 거짓말은 풀 수 없는 매듭처럼 점점 엉켜 가는데……. 진실을 밝히는 용기에 관한 이야기. 05 림 로드 (배미주 소설, 김세희 그림) 아기 때부터 친구였던 지오가 가수로 데뷔한 뒤 현영은 외로움에 휩싸인다. 방학을 맞아 미국에 있는 이모할머니 댁에 가지만, 거기서도 지오 생각은 좀처럼 잊히지 않는다. 그런 현영에게 이모할머니가 림 로드 이야기를 들려준다. 열여섯 살 마음을 물들인 첫사랑 이야기가 감성적으로 펼쳐진다. 06 푸른파 피망 (배명훈 소설, 국민지 그림) 저마다 다른 행성에서 이주해 온 사람들이 조화롭게 살던 푸른파 행성에 갑작스레 전쟁의 기운이 감돈다. 식자재 배급에도 차질이 생겨 한쪽에는 고기만, 다른 쪽에는 야채만 배달되는데……. 푸른파 행성은 다시 평화를 찾을 수 있을까?
소맥거핀의 인체 친구들 1
위즈덤하우스 / 서후 (글), 소맥거핀 (원작), 김기수 (그림), 박상민,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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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자연,과학
서후 (글), 소맥거핀 (원작), 김기수 (그림), 박상민,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굉장히 기발하다!” “아이디어 진짜 좋다!” “초등 수업 영상으로 써도 될 정도로 유익하다!”는 열띤 반응을 얻으며 누적 조회 수 3500만 회를 기록한 소맥거핀의 인기 콘텐츠 ‘인체 친구들의 하루’! 주요 인체 기관들을 캐릭터화해 우리 몸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코믹하게 담은 이 애니메이션 영상이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이 책은 주인공 소맥이 몸속의 인체 친구들이 겪는 왁자지껄 소동을 담았다. 뇌가 조정실에서 각 기관을 지휘하고, 혈액이 산소 음료를 나르고, 심장이 헬스 사이클을 타며 온몸에 혈액을 보내는 등 우리 몸의 기관들이 하는 일을 독창적인 캐릭터로 표현해서다. 엄마에게 공중 돌리기를 당하면? 매운 캡사이신을 잔뜩 먹게 되면? 이런 돌발 상황에서 인체 친구들은 어떤 일을 겪는지 보여 줘서 우리 몸의 기관들이 하는 일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한다. 또한 ‘깜짝 인체 비밀 노트’와 ‘인체 친구들 탐구 편’ 코너를 두어 제대로 짚고 넘어가면 좋을 인체 지식을 알차게 실었다. 모든 만화와 정보 글은 의사이자 소설가인 박상민 선생님의 감수를 통해 정확도를 높였다. 초등 과학 교과서에 나오고 의학의 기초가 되는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을 가장 흥미롭게 만나는 기회가 될 것이다.《소맥거핀과 인체 친구들》 더 알차게 읽는 법 캐릭터 소개 프롤로그 인체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1화 뇌 조정실의 아침 인체 친구들 탐구 편1 뇌 2화 방광이 쏴아, 위가 꼬르륵 인체 친구들 탐구 편2 오줌 3화 혀의 처절한 외침 인체 친구들 탐구 편3 혀 깔깔 소맥이네 놀이터1 인체 친구들 따라 그리기 4화 소화 기관 대위기! 인체 친구들 탐구 편4 소화 기관 5화 혈액은 배달 중 인체 친구들 탐구 편5 혈액 6화 의문의 체온 상승 에필로그 위는 힘들어 인체 친구들 탐구 편6 체온 깔깔 소맥이네 놀이터2 다른 그림 찾기 구독자 770만 명, 소맥거핀의 인기 콘텐츠 ‘인체 친구들의 하루’, 초등 과학 교과까지 반영한 국내 최초 ‘메디컬 개그 만화’로 탄생하다! 소맥이 주변의 사건 사고들, 인체 친구들이 해결한다! 몸속 기관들의 우당탕탕 하루 일과를 소개합니다! 소맥이의 몸 곳곳에서 활약하는 인체 친구들의 웃기고도 눈물겨운 사연들이 펼쳐진다. 몸속 각 기관들의 대표적인 역할을 만화 캐릭터로 찰떡같이 구현한 점이 특별하다. 소맥이가 게임에서 질까 봐 긴장하면? 심장이 쿵쿵대며 난리를 친다. 소맥이가 오줌을 참고 있으면? 방광이 터질 것 같다고 아우성을 친다. 인체 친구들의 가장 큰 시련은 소맥이가 케첩인 줄 알고 캡사이신을 먹게 되면서부터 시작된다. 혀, 식도, 위, 작은창자, 큰창자까지 차례로 이 사건에 휘말리면서 소맥이의 몸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과연 인체 친구들은 큰 탈 없이 위기를 이겨 나갈 수 있을까?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지 못하게 만드는 이야기가 도저히 책장을 놓지 못하게 할 것이다. 인체 기관을 의인화해서 그 역할을 보여 주는 기발한 아이디어는 유튜브 채널 ‘소맥거핀’에서 나왔다. 총 3편의 시리즈로 업로드된 인기 동영상 ‘인체 친구들의 하루’를 통해서다. 대사 없이 효과음만 실린 동영상과는 달리,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만화로 새롭게 대사를 입히고 스토리를 만들었다. 영양분을 분해하는 작은창자 센터, 스트레스 받으면 나오는 호르몬 등 새로 창작한 캐릭터도 수록했다. 영상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인체 친구들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기대해도 좋다! 이렇게 웃기고 귀여운 인체 만화에 초등 과학 교과 지식까지 담았다니! 이 책은 초등 과학 6학년 2학기의 한 단원인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에 나오는 주요 정보를 다 담았다. 소화 기관의 이름과 하는 일을 알 수 있고, 혈액의 순환, 노폐물 배출, 자극과 반응에 대한 지식도 배울 수 있다. 그뿐 아니라 중학교, 고등학교 과학 교과서의 인체 단원에서 배울 내용까지도 미리 맛보게 해 준다. 호르몬의 역할, 영양소의 흡수와 이동 주제가 그렇다. 인체에 대해 꽤 난이도가 있는 정보까지 담고 있다고 하더라도, 귀여운 캐릭터와 재미있는 스토리 안에 녹여서 어렵지 않게 느낄 수 있다. 훗날 배울 인체 지식을 더 쉽게 소화할 수 있을 것이다. 만화를 통해서 미처 전달하지 못한 지식은 정보 페이지에서 ‘뇌는 단 1초도 잠을 자지 않는다!’나 ‘오줌을 누면 왜 몸이 떨릴까?’ 같은 흥미로운 주제로 친절한 글과 생생한 사진을 통해 좀 더 자세히 다룬다. 만화적 표현으로 혹시나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은 ‘진실 혹은 거짓’ 코너를 두어 정확한 정보를 전달했다.
문명과 전쟁
교유서가 / 아자 가트 지음, 오숙은.이재만 옮김 / 2017.09.01
53,000
교유서가
소설,일반
아자 가트 지음, 오숙은.이재만 옮김
2006년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리먼트」 올해의 책.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였다. 이 책은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문명과 전쟁이 어떻게 긴밀하게 상호작용하며 공진화해왔는지를 추적하고 설명한다. 저자 가트는 인류 역사 속 폭력의 감소 추세를 논증하면서도 '평화의 승리'를 점치는 섣부른 환상을 경고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인류의 역사는 오히려 '폭력의 승리', 강한 폭력이 약한 폭력을 제압하고 대체해온 과정이다. 평화는 그 부산물일 뿐이다. "사회 안에서 폭력적 죽음의 비율이 낮아진 것은 대개 폭력이 승리했기 때문이지 어떤 평화로운 합의 때문이 아니었다." '문명과 전쟁의 공진화(共進化)'라는 거대한 주제를 다루기 위해 저자는 자신의 본령인 군사학은 물론이고 진화론, 진화심리학, 동물행동학, 인류학, 고고학, 역사사회학, 정치학, 국제관계학 등 다양한 분과들을 연구했고, 저술에 무려 9년을 들였다. 이 책은 기존의 지식을 개관하거나 종합하는 정도에 그치지 않고 기존의 수많은 연구와 논제에 이의를 제기하는 한편, 문명과 전쟁의 상관관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추천사: 전쟁 없는 인류는 가능한가? 서문: 전쟁의 수수께끼 제1부: 지난 200만 년간의 전쟁: 환경, 유전자, 문화 제1장 도입: ‘인간의 자연 상태’ 제2장 평화적인가 호전적인가: 수렵채집인도 싸웠을까 단순 수렵채집인: 오스트레일리아의 ‘실험실’/ 복합 수렵채집인들 사이의 전쟁 제3장 인간은 왜 싸우는가: 진화론의 관점에서 선천적이지만 선택적인 전술/ 진화론적 계산/ 더욱 큰 집단 제4장 동기: 식량과 성 생존 자원: 사냥 영역, 물, 피난처, 원재료/ 번식/ 막간: 남자는 야수인가 제5장 동기: 욕망의 그물 지배: 서열, 지위, 위신, 명예/ 복수: 제거와 억지를 위한 보복/ 힘과 ‘안보 딜레마’/ 세계관과 초자연적인 것/ 혼합 동기들: 카니발리즘/ 놀이, 모험심, 사디즘, 황홀경/ 결론 제6장 ‘원시전쟁’: 어떻게 치러졌는가 전투, 매복, 기습/ 비대칭 선제공격 제7장 결론: 진화적 자연 상태에서의 싸움 제2부: 농업, 문명, 전쟁 제8장 도입: 진화하는 문화적 복잡성 제9장 농경사회와 목축사회의 부족 전쟁 농업의 등장과 전파/ 농업 전파 과정에서의 무장 분쟁/ 부족사회/ 부족 전쟁/ 목축 부족의 전쟁/ 원시 기마 목축민들/ 무장 종사단: 부족으로부터의 이행기에 등장한 부와 무력/ 족장사회 제10장 국가의 등장과 무장 세력 농촌 소국가 및 국가 형성기의 전쟁/ 도시국가의 성쇠와 전쟁 제11장 유라시아의 선봉: 동부, 서부, 스텝지대 왕의 기병: 말, 보병, 그리고 시공간의 정치사회들/ 봉건제란 무엇인가/ 반(半)봉건적 군제와 중앙집권적-관료제적 군제/ 국가가 조직한 보병대와 기사 권력의 쇠퇴/ 제국들의 성장과 쇠퇴/ 말 탄 습격자들과 스텝지대의 제국들/ 서양 대 동양 제12장 결론: 전쟁, 리바이어던, 문명의 쾌락과 고통 강압적 구조와 기하급수적 성장/ 누가 이득을 보는가: 물질적 요소/ 성과 하렘/ 쾌락의 정원과 불칼을 든 문간의 케룹들/ 권력과 영광의 추구/ 친족관계, 문화, 이념, 이상/ 전쟁: 진지한 목표를 위한 진지한 문제인가, 무분별한 일인가 제3부: 근대성: 야누스의 두 얼굴 제13장 도입: 부와 권력의 폭발 제14장 총포와 시장: 유럽의 신흥 국가들과 지구적 세계 유럽의 ‘전쟁하는 국가들’의 출현/ 무엇이 ‘군사혁명’을 구성했는가/ 국가와 군대/ 제해권과 상업-재정 혁명/ 시장 체제와 군사 능력/ 인쇄기, 민족, 대군/ 근대의 전쟁―근대의 평화 제15장 풀려난 프로메테우스와 결박된 프로메테우스: 기계화 시대의 전쟁 기술의 폭발적 발달과 권력의 하부구조/ 부, 기술, 군사적 하드웨어/ 강대국 간의 전쟁과 국가 간의 전쟁/ 제국의 전쟁/ 전체주의의 도전과 그 도전이 패배한 이유/ 결론 제16장 풍족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들, 최종 무기, 그리고 세계 ‘민주주의 평화’란 존재하는가/ ‘민주주의 평화’ 재설정하기/ 그 밖의 독립적인 연관 요인들/ 자유주의 국가의 전략적 정책: 고립주의, 유화, 봉쇄, 제한전쟁/ 선진 세계는 평화지대인가/ 근대화된 사회와 전통 사회가 갈등하는 지역들/ 비재래식 테러와 새로운 세계 무질서/ 결론 제17장 결론: 전쟁의 수수께끼 풀기 감사의 말/ 주/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도판 출처문명은 전쟁과 어떻게 맞물려 진화해왔는가? 전쟁은 인간 본성에 뿌리박고 있는가, 문화적 발명품인가? 선사시대부터 9·11테러까지, ‘전쟁’의 수수께끼를 푼다 ‘생존’과 ‘번식’이 전쟁과 폭력의 근원적 동기였다! 진화론에 입각한 최신 연구의 집대성, 인류 역사에 관한 통찰의 진풍경 인류학, 진화생물학, 심리학, 경제학, 국제관계학까지 아우른 명저 ▶ 전쟁은 문화적 발명품이 아니다 ▶ 인간의 공격성은 무조건적 충동이 아닌 선택적 전술이다 ▶ 인간의 생물학적 본능은 인류 역사의 99.5퍼센트를 차지하는 수렵채집 사회에서 형성되었다 ▶ 진화론은 인간의 싸움을 이해하는 데 필수불가결하다 ▶ 기병을 육성하고 유지해야 하는 엄청난 과제가 봉건제를 낳았다 ▶ 폭력적 죽음의 비율은 국가 치하에서 낮아졌다 ▶ 권력은 원하는 대상을 획득할 수 있는 보편적인 통화가 되었다 * 2006년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리먼트〉 올해의 책 문명과 전쟁은 어떻게 상호작용하며 공진화해왔는가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였다. 이 책은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문명과 전쟁이 어떻게 긴밀하게 상호작용하며 공진화해왔는지를 추적하고 설명한다. 저자 가트는 인류 역사 속 폭력의 감소 추세를 논증하면서도 ‘평화의 승리’를 점치는 섣부른 환상을 경고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인류의 역사는 오히려 ‘폭력의 승리’, 강한 폭력이 약한 폭력을 제압하고 대체해온 과정이다. 평화는 그 부산물일 뿐이다. “사회 안에서 폭력적 죽음의 비율이 낮아진 것은 대개 폭력이 승리했기 때문이지 어떤 평화로운 합의 때문이 아니었다.” ‘문명과 전쟁의 공진화(共進化)’라는 거대한 주제를 다루기 위해 저자는 자신의 본령인 군사학은 물론이고 진화론, 진화심리학, 동물행동학, 인류학, 고고학, 역사사회학, 정치학, 국제관계학 등 다양한 분과들을 연구했고, 저술에 무려 9년을 들였다. 이 책은 기존의 지식을 개관하거나 종합하는 정도에 그치지 않고 기존의 수많은 연구와 논제에 이의를 제기하는 한편, 문명과 전쟁의 상관관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문명과 전쟁의 상관관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이 책은 여러 학문을 결합한 다학제적 관점에서 우리 종의 기원부터 오늘날의 비재래식 테러 위협까지 다양한 논제들을 다룬다. 아울러 대규모 폭력 분쟁이 언제나 우리와 함께였다는 것, 싸워서 얻고자 하는 대상과 인간 욕구의 대상이 줄곧 같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전 세계의 시공간을 가로지르며 전쟁의 추이를 추적하는 이 책은 인류 역사의 주요 단계들에 관한 통찰을 풍부하게 제공한다. 인간은 왜 치명적인 싸움을 벌일까? 전쟁은 인간의 본성에 뿌리박고 있을까 아니면 나중에 생긴 문화적 발명품일까? 세계 역사에서 농업의 출현, 국가의 등장, 문명의 탄생, 근대성과 민주주의의 도래 같은 주요한 발전은 전쟁과 어떤 관계일까? 전쟁은 끊임없이 확산되고 있을까 아니면 감소하고 있을까? 군사사상 및 군사전략 분야의 대가인 아자 가트 이 책으로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아자 가트는 이스라엘 학자로 군사사, 군사사상, 군사전략 분야의 대가다. 가트는 이스라엘 텔아비브 대학과 하이파 대학에서 수학한 뒤 옥스퍼드 대학 올 소울스 칼리지에서 저명한 군사사가 마이클 하워드에게 박사과정 지도를 받았다. 하워드는 전쟁을 군대와 군사작전에 국한되는 좁은 의미로 보던 기존의 관점을 비판하며 ‘전쟁과 사회’라는 관점에서 양자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탐구할 것을 주장했다. 가트는 하워드의 이런 전쟁관을 공유한다. 저자는 호모 속이 진화한 200만 년 중 99.5퍼센트에 해당하는 199만 년 동안 모든 인간은 자연 상태에서 수렵채집 생활을 했다면서, 인간의 생물학적 진화는 이 장구한 세월 동안 자연선택의 압력을 받으며 이루어졌다고 본다. 지난 1만 년간 농업을 시작으로 숨가쁘게 진행된 문화적 진화는 인류의 전체 진화에서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저자는 인간의 싸움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생물학적 진화를 살펴보려면 지난 200만 년에 주목해야 한다면서, 수렵채집 사회에서 싸움과 연관된 인간의 본성과 동기가 어떻게 진화했는지, 원시전쟁의 패턴이 어떠했는지에서 논의를 시작한다. 루소 대 홉스, ‘고결한 야만인’이냐 ‘만인 대 만인의 전쟁’이냐 현대인들은 대체로 동물의 생존 투쟁과 국가의 전쟁은 전혀 다른 차원이라고 본다. 그러나 저자는 수렵채집인의 싸움이 나머지 동물들의 싸움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통념에 반하는 이 주장이 제1부의 중심 논제인데, 수렵채집인은 생존과 번식을 위해 경쟁해야 하는 자연의 통칙에서 예외가 아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진실에 더 가까웠던 쪽은 ‘고결한 야만인’을 상상했던 루소가 아니라 자연 상태의 사람들이 ‘만인 대 만인의 전쟁’을 벌인다고 상정했던 홉스였다. ‘평화로운 야만인’은 허상이었고, 수렵채집인 집단 간에는 싸움이 만연했고, 습격과 역습이 일상이었고, 싸우다 죽는 것이 사망의 주요 원인이었다. 또한 저자는 본래 수렵채집 환경에서 진화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이 다른 인공적·문화적 환경에서도 강한 감정적 자극으로 인간 행위를 계속 추동한다고 본다. 외부 집단을 경계하고 의심하는 인간의 자연스러운 적의는 수렵채집 생활의 잠재적 분쟁 상태에서 비롯되었지만, 후대의 전혀 다른 환경에서도 ‘죄수의 딜레마’와 ‘안보 딜레마’, 끝없는 군비 경쟁의 근원으로 작용했다는 것이다. 문화적 진화와 전쟁의 상호작용 제2부에서는 문화적 진화와 전쟁의 상호작용을 본격적으로 다룬다. 약 1만 년 전부터 농업의 채택을 계기로 인간 집단은 수렵채집 사회에서 농경 사회, 목축·유목 사회, 부족사회, 족장사회, 소국가, 도시국가, 제국, 근대 민족국가 등 생활양식과 규모가 제각기 달랐던 정치체 유형들로 확대되고 다변화되었다. 이것은 ‘진화적 자연 상태’에서 벗어난 대변혁이었다. 이런 변화의 전반적 추세는 부와 권력의 축적·집중·제도화와 그에 따른 사회의 계층화였고, 부와 권력을 얻는 주요하고도 필수적인 수단은 무력이었다. 저자는 어느 정치체에서나 무장 세력이야말로 권력의 핵이었다는 것, 견고한 무력 기반 없이는 외부의 공격과 내부의 권력 찬탈을 막을 수 없었다는 것, 권력 증대와 무력 사이에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었다는 것을 여실히 입증해 보인다. 특히 국가는 전사 집단을 군대로 바꾸고, 세제를 통해 전비를 조달하고, 직접 군대를 육성하고 조직함으로써 전쟁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저자는 분석한다. 근대 들어 급격히 두드러진 부와 권력의 상호 변환 제3부에서는 근대 들어 급격히 증가한 부와 권력의 상호 변환 및 그 효과를 다룬다. 저자는 근대의 새로운 현상으로 부와 권력의 상호 변환을 꼽는데, 전근대까지는 그러한 변환이 불분명했던 데 반해 근대에는 부가 권력을 창출하고 권력이 부를 창출하는 선순환 메커니즘이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전쟁과 관련해서 보면, 부는 곧 전쟁 자금이었고 전쟁은 더 많은 부를 가져왔다. 그리고 기술에서 앞선 군사적 하드웨어가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기 시작했는데, 군사적 하드웨어를 생산하고 운용하려면 그에 걸맞은 기술적·사회적 토대가 필요했다. 그리하여 생산력과 군사력이 불가분한 관계가 되었고, 경제 선진국이 군사 강국으로 발돋움했던 것이다. 저자는 근대에 서구에서 발전한 자본주의 경제와 선진 군대에 초점을 맞추어, 이것들이 기존의 경제·군사 조직들을 전 세계적 규모로 파괴하고 대체한 과정을 검토한다. ‘군사혁명’, 민주주의 평화론, 비재래식 테러 이 책에서는 그간 학계에서 뜨거운 논쟁거리였던 ‘군사혁명’, 민주주의 평화론, 비재래식 테러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다룬다. 저자는 우선 근대 유럽에서 군대의 규모가 급증하고 화기가 도입되어 야전과 포위전의 양상이 새롭게 바뀌는 등 군사 전반에서 혁명적 변화가 일어났다는 기존 테제에 동의하면서도, 군사혁명이 모종의 전술적 발전에서 유래한 것이 아니라 유럽을 휩쓴 근대화 과정의 한 요소였다고 지적한다. 또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이 자기들끼리는 거의 싸우지 않았다는 이론인 민주주의 평화론에 대해 저자는 기존 논쟁을 종합한 뒤, 민주화와 자유화는 단기간의 이행이 아니라 지난한 과정이었다는 것, 민주주의와 자유주의의 기준이 꾸준히 높아졌고 그에 발맞추어 민주주의 평화도 심화되었다는 것, 경제적 수준도 민주주의 평화의 주요 요인이라는 것을 논증한다. 마지막으로 비재래식 테러는 대량살상무기와 테러가 결합하여 나타난 현대의 새로운 현상이라고 저자는 본다. 저자는 대량살상무기의 기술과 재료가 국가 수준 아래로 침투하는 것이 문제의 근원이라고 지적하면서, 상호확증파괴에 구애받지 않는 비재래식 테러에 맞설 방안으로 전 세계의 공조 단속을 제안한다. 이 책은 야심찬 작업물이다. (…) 사람들은 왜 죽음을 부르는 파괴적인 싸움을 벌일까? 싸움은 인간 본성에 뿌리박고 있을까, 아니면 나중에 나타난 문화적 발명품일까? 사람들은 처음부터 늘 싸움을 해왔을까, 아니면 농업과 국가, 문명이 등장하면서 비로소 싸우기 시작했을까? 인류의 역사에서 농업, 국가, 문명과 이후의 중요한 발전들은 전쟁에서 어떤 영향을 받았으며 역으로 전쟁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만약에 전쟁을 없앨 수 있다면, 어떤 조건에서 그런 일이 가능할까, 그리고 전쟁은 현재 감소하고 있을까? 진화하는 자연환경 속에서 수렵채집의 자연적인 생활방식을 진화시키면서 살아가던 인간들도 싸움을 했을까? 싸움은 수백만 년에 걸친 선택 압력이 빚어낸 그들 특유의 적응 양상에 내재한 한 측면이었을까? 달리 말해서 그들이 걸어간 진화의 길이 전쟁을 인간에게 ‘자연스러운’ 것으로 만든 것일까? 아니면 싸움은 나중에 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후에야 등장한 것이고 따라서 인간에게 ‘부자연스러운’ 것일까?
(어린이 자연학교) 연어와 만나요 강가에서 : 생태동화
예림당 / 김남길 글, 하상철 그림 / 200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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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자연,과학
김남길 글, 하상철 그림
10월 중순, 강어귀에 3년 동안의 바다 생활을 마치고 그리운 고향을 찾아 수만 리 달려온 연어들이 몰려든다. 민물 적응 훈련을 마친 연어들은 사람들이 쳐 놓은 그물을 피하고, 3미터나 되는 폭포도 뛰어넘고, 무서운 수달과 물수리의 공격도 피하면서 필사적으로 어디론가 가고 있다. 오직 대를 이을 자손을 낳기 위해 강 상류의 산란터로 가는 연어들! 하지만 목숨을 걸고 기나긴 항해를 끝낸 연어들은 알을 낳자마자 기력이 다하여 죽는다. 부모의 보살핌도 못 받고 깨어난 우리의 주인공 새끼 연어들! 이런 부모의 비극을 모르는 채 새끼 연어들은 부모를 찾기 위해 방황을 시작한다. 그 와중에 강에 사는 여러 동물을 만나면서 하나씩하나씩 깨쳐 나간다. 과연 강에는 어떤 동물들이 살고 있을까? 지극한 자식 사랑을 보여 주는 가시고기, 말조개 안에다 몰래 알을 낳아 놓고 가 버리는 흰줄납줄개, 바다로 나가지 않고 그냥 강에 머물러 사는 산천어, 눈이 붉어 열이 많아 보이는 열목어, 딱딱한 갑옷 차림을 한 가재, 돌탑 쌓기 명수 어름치, 우락부락하게 생긴 꺽지, 날쌘 것만큼 성질도 급한 피라미, 무시무시한 뱀장어, 그리고 연어랑 비슷한 생활을 하는 송어 등이 있다. 또한 강 밖에는 같은 소나무에 따로 둥지를 짓고 하루가 멀다 하고 티격태격하는 왜가리와 백로, 다이빙 솜씨가 좋은 물총새, 알을 지키려고 ‘아파 쇼’를 펼치는 꼬마물떼새 등도 만날 수 있다. 서로 경쟁하면서 각자 지혜로운 방법으로 삶을 꾸려 가는 강에 사는 동물들을 만나러 가 보자.고향을 찾아가는 연어들 그리운 고향 찾아 수만 리 민물 적응 훈련 고향이 바로 코앞인데… 왜가리와 얌체 백로 몸살을 앓는 소나무 숲 남의 집을 가로채는 백로 물총새와 원앙 부부 지금은 사랑의 계절 영차, 영차! 동굴집을 지어라 어른이 되는 건 힘든 일이야 가시고기와 흰줄납줄개 사랑의 둥지 만들기 가시고기 아빠의 눈물겨운 자식 사랑 흰줄납줄개의 비밀 작전 새끼 연어들의 방황 누가 우리 엄마를 모르시나요 가재 아저씨, 결혼하기에 나는 아직 어려요 누가 적이고 누가 이웃인가… 여기저기 떠도는 새끼 연어들 돌탑 쌓기 명수 어름치 새끼 물총새의 독립 빛나는 졸업장 소란스런 숲 속 마을 무지개 놀이터 날쌘 것만큼 성질도 급한 피라미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여기는 내 집이야! 들어오지 마 번지 점프하는 새끼 원앙 긴긴 장마철을 지나서 무지개 놀이터로 돌아온 송어 드넓은 바다를 꿈꾸며 안녕, 우린 다른 나라로 이사 간다
용서에 대하여
동녘 / 강남순 지음 /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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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녘
소설,일반
강남순 지음
정치·철학·종교·심리학 등 다양한 인문학 영역을 넘나들며 연구를 해온 강남순 교수가 ‘용서’라는 하나의 주제를 철학적으로 성찰한 책이다. ‘용서’라는 주제가 지금까지 주로 신학적 영역에서 많이 다루어져 왔고, 철학 분야에 있어서도 자크 데리다나 블라디미르 장켈레비치, 한나 아렌트 등의 단편적인 글을 통해 용서를 성찰한 사례는 있지만, 이렇게 하나의 주제로서 용서의 의미와 이해를 총체적으로 다뤘다는 점에서 이 책은 의미가 깊다. 이 책은 현대사회에서 심각하게 논의되는 주제인 ‘용서와 화해’의 의미를 정치적·철학적·종교적으로 예리하게 탐색한다. 이 책은 단순히 철학적 의미로서의 용서를 넘어서 윤리적·철학적·정치적으로 그 의미를 확장시킨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인종차별 정책, 나치의 유대인 학살, 한국과 일본 사이에서 첨예한 갈등을 겪고 있는 위안부 문제 등 폭력과 살상으로 점철된 어두운 역사 속에서 용서의 의미를 논의한다. 저자는 여기서 아주 중요한 두 질문을 들려준다. “용서란 죽음의 수용소에서 죽었다”는 프랑스 철학자 블라디미르 장켈레비치가 홀로코스트를 두고 한 말이다. 한나 아렌트 역시 처벌이 용서의 공통적 조건이며, ‘용서의 가능성’은 ‘처벌의 가능성’이 전제되었을 때 비로소 가능하다는 장켈레비치의 입장에 섰다. 반면, “용서란 오직 용서할 수 없는 것을 용서하는 것이다”는 자크 데리다가 한 말인데, 이는 무조건적 용서를 의미한다. 이 무조건적 순수성의 용서는 칸트적 의미에서 ‘도덕적 법률’이며, 레비나스적인 의미에서는 ‘무한한 책임성’이다. 용서할 수 없는 것을 용서하는 것, 그리고 화해할 수 없는 것과 화해하는 것이 바로 진정한 용서, 무조건적 용서의 정언명령이다. 이러한 점에서 무조건적 용서와 조건적 용서는 용서의 두 축을 이룬다고 저자는 말한다. 책을 시작하며 프롤로그 용서의 상투성을 넘어서 1장 용서를 사유해야 하는 네 가지 이유 1. 불완전한 존재로서의 인간 2. 함께-살아가는 존재로서의 인간 3. 제도 속 존재로서의 인간 4. 미래를 향한 존재로서의 인간 2장 용서란 무엇인가: 용서의 정의 1. 용서에 대한 오해와 이해 2. 용서란 무엇인가: 용서의 정의 3. 용서의 조건과 과정 3장 용서의 종류 1. 자기 용서 2. 대인 관계적 용서 3. 정치적 용서 4. 형이상학적 용서 5. 용서의 오용: 수단으로서의 용서 4장 용서와 종교 1. 종교적 용서: 기독교를 중심으로 2. 용서와 신: 용서에 신이 필요한가 3. 신의 용서: 네 가지 딜레마 4. 신의 용서와 심판 5. 용서하는 파트너로서의 신 6. 예수와 용서: 생명-사랑으로서의 용서 5장 용서의 두 축: 용서의 윤리와 용서의 정치 1. ‘용서의 윤리’와 ‘용서의 정치’의 긴장 2. 용서의 정치: 조건적 용서 3. 용서의 윤리: 무조건적 용서 4. 이중적 정언명령: 조건적 용서와 무조건적 용서왜 용서해야 하는가? 용서에 전제조건이 있는가? ”도대체 용서란 무엇인가?“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 2015년 1월 10일 새벽에 일어난 일명 ‘크림빵 뺑소니’ 사건은, 임신한 아내에게 줄 크림빵을 사들고 귀가하던 한 남자가 차에 치여 사망했던 일을 말한다. 남자를 친 운전자는 그대로 도주했으나, 결국 자수했고 피해자의 아버지는 오랜 고민 끝에 아들을 죽인 뺑소니차 운전자를 용서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경찰서에서 그 운전자를 만난 다음 날, 그 용서를 번복하며 분노했다. 이유는 뺑소니차의 운전자가 잘못을 뉘우치지 않았고 태도에서도 진정성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피해자의 아버지는 가해자의 뉘우침을 용서의 전제조건으로 본 것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용서란 무엇인가. 저자는 이 사건을 보며 용서에 대해 진지한 생각을 담은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이 크림빵 뺑소니 사건을 보며 저자는 ‘용서’에 대해 수수께끼 같은 물음을 던진다. 크림빵 사건의 직접적 피해자는 이미 숨을 거두었다. 이처럼 직접적 피해자가 이미 존재하지 않을 경우, 가해자를 용서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누구에게 진정으로 ‘용서할 자격’이 있을까. 피해자의 부인인가, 그를 낳은 어머니인가. 직접적 피해자가 아니라 간접적 피해자인 아버지가. 과연 “나는 용서한다”라며 용서의 행위를 할 수 있는가. 또한 용서를 하지 않는 것과 하는 것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왜’ 우리는 용서해야 하는가. 용서하면 피해자가 분노나 복수의 마음에서 해방되기 때문인가. 아니면 가해자 마음이 편해지기 위해서인가. 용서는 ‘언제’ 해야 적절한가. 예를 들면 가해자가 용서를 요청한 후인가, 아니면 가해자가 용서를 구하는 것과 상관없이 아무 때나할 수 있는가. 또한 용서에는 반드시 전제조건이 있는가. 즉 용서를 하기 전에 잘못을 저지른 가해자가 뉘우치거나 회개해야만 비로소 용서가 가능한가. 이러한 물음들은 용서의 지평이 얼마나 복잡한지 보여준다. 이 책은 그 물음에 관한 철학적 성찰을 담고 있다. 사소한 일상의 문제부터, 위안부 문제와 같은 정치적 의미까지, 총체적으로 용서에 대한 이해와 의미를 들여다보는 책 이 책은 정치·철학·종교·심리학 등 다양한 인문학 영역을 넘나들며 연구를 해온 강남순 교수가 ‘용서’라는 하나의 주제를 철학적으로 성찰한 책이다. ‘용서’라는 주제가 지금까지 주로 신학적 영역에서 많이 다루어져 왔고, 철학 분야에 있어서도 자크 데리다나 블라디미르 장켈레비치, 한나 아렌트 등의 단편적인 글을 통해 용서를 성찰한 사례는 있지만, 이렇게 하나의 주제로서 용서의 의미와 이해를 총체적으로 다뤘다는 점에서 이 책은 의미가 깊다. 저자가 용서의 개념에 대해 학문적으로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프랑스 철학자 자크 데리다의 글 를 읽고 난 후부터였고, 그 글을 보면서 “내가 용서를 얼마나 상투적으로만 생각했는지”를 생각해보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현대사회에서 심각하게 논의되는 주제인 ‘용서와 화해’의 의미를 정치적·철학적·종교적으로 예리하게 탐색한다. 이 책은 단순히 철학적 의미로서의 용서를 넘어서 윤리적·철학적·정치적으로 그 의미를 확장시킨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인종차별 정책, 나치의 유대인 학살, 한국과 일본 사이에서 첨예한 갈등을 겪고 있는 위안부 문제 등 폭력과 살상으로 점철된 어두운 역사 속에서 용서의 의미를 논의한다. 저자는 여기서 아주 중요한 두 질문을 들려준다. “용서란 죽음의 수용소에서 죽었다”는 프랑스 철학자 블라디미르 장켈레비치가 홀로코스트를 두고 한 말이다. 한나 아렌트 역시 처벌이 용서의 공통적 조건이며, ‘용서의 가능성’은 ‘처벌의 가능성’이 전제되었을 때 비로소 가능하다는 장켈레비치의 입장에 섰다. 반면, “용서란 오직 용서할 수 없는 것을 용서하는 것이다”는 자크 데리다가 한 말인데, 이는 무조건적 용서를 의미한다. 이 무조건적 순수성의 용서는 칸트적 의미에서 ‘도덕적 법률’이며, 레비나스적인 의미에서는 ‘무한한 책임성’이다. 용서할 수 없는 것을 용서하는 것, 그리고 화해할 수 없는 것과 화해하는 것이 바로 진정한 용서, 무조건적 용서의 정언명령이다. 이러한 점에서 무조건적 용서와 조건적 용서는 용서의 두 축을 이룬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두 축은 분리가 불가능할 뿐 아니라, 어느 한쪽으로 환원되는 것도 불가능하다. 다만 구체적 현실에서 책임 있는 정치적 행동과 결정을 하려면 무조건적 용서는 두 축 사이에서 끈기 있게, 지속적으로 절충하면서 영원한 참고의 축을 이루어야 한다고 이 책은 강조한다. 용서를 알고 싶은가? 그렇다면 ‘좋은 물음’을 던져라! 용서에 대한 해답이 아니라 물음을 갖게 되는 책 저자는 이 책을 읽는 이들이 용서에 대한 ‘해답’을 구할 것이 아니라, 저마다의 정황에서 용서에 대한 새로운 ‘물음’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볼 때 ‘좋은 물음’이야말로 용서에서 가장 중요한 첫 단계라는 점도 강조한다. ‘좋은’ 물음은, 질문받는 사람이 이전에 생각해보지 않은 문제에 대한 생각을 이끌어낸다. 따라서 ‘예/아니요’라는 답만을 전제하는 물음은 ‘나쁜’ 물음이다. 그런 맥락에서 용서에 관한 ‘좋은’ 물음은 왜곡된 용서나 용서의 남용을 최소화하게 하며, 새로운 사유의 세계로 인도하는 초청장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좋은 물음’을 묻는 법을 배우고 치열하게 그 물음을 던짐으로써, 한 개인이나 사회는 ‘냉소적 방관자’가 아닌 ‘비판적 개입자’ 역할을 하게 되며 삶에서 자신을 더욱 새로운 변화의 주체로 만들어나갈 것이다. 따라서 저자가 말하는 ‘좋은 물음’이란 냉소적 물음이 아닌, 비판적이고 성찰적인 물음이다. 비판적 물음은 우리를 용서의 상투성에서 끄집어내어 용서의 복합성과 필요성, 다층적 딜레마들과 마주하게 함으로써 진정한 의미에서 용서의 세계에 한 걸음 들여놓게 한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어떻게’ 용서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구체적 ‘지침서’가 아니다. 또한 독자들에게 ‘무엇을 해야만 한다’며 교훈을 주려는 ‘교훈서’도 아니다. 저자의 의도는 용서라는 자명해 보이는 개념에 다양한 측면에서 어떻게 접근할 수 있으며, 그 개념의 구조가 얼마나 복합적인지 보여주려는 것이다. 용서가 필요한 상황은 언제나 구체적이다. 모든 용서가 서로 유사해 보일지라도 구체적 상황에 따라 각기 다른 방식으로 용서에 접근해야 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보면 모든 상황에 들어맞는 ‘용서-일반’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용서에 대한 이해와 실천은 각자가 처한 정황에 따라 매번 새롭게 생각해야 할 과제다. 이 책을 통해서 나눌 대화는 저자와의 대화이기도 하고, 독자 자신과의 대화이기도 하며, 또한 이 책 너머에 존재하는 다양한 타자들과의 대화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폭력이 난무하는 이 잔혹한 시대에서 용서는 무슨 의미가 있는가?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진정한 정의’를 향한 여정으로서의 책 21세기 들어 세상 곳곳에서 개인적 차원이나 정치적 차원의 다양한 폭력과 잘못된 일들이 벌어진다. 지구촌 여기저기에서 전쟁이 끊이지 않으며, 유럽의 시리아 난민들은 인간에게 가장 기본적인 일상적 삶을 박탈당한 채 살아간다. 세계적인 정황에서 국가 간의 관계뿐 아니라, 개인들의 관계 속에서도 다양한 얼굴을 한 폭력과 상호 증오가 난무한다. 이 잔혹한 시대에 어떻게 살아가고 반응해야 하는가. 어쩌면 용서와 화해는 잔혹한 폭력의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이 생존하기 위해 필수적인 것인지도 모른다. 용서에 대한 이 책은, 유한하고 불완전한 인간 삶에서 불완전한 인간이 만들어내는 갖가지 양태의 잘못된 일들을 넘어서서, 모두가 살아갈 만한 세계를 추구하고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용서가 없다면 삶은 어떻게 될까. 한나 아렌트는 용서는 끊임없이 ‘새로운 존재’로 다시 태어날 가능성을 열어주는 행동이라고 본다. 인간은 누구도 완벽하지 않다. 이러한 불완전성으로 인해, 인간은 수많은 잘못을 저질러 타자에게 상처를 입히기도 하고, 스스로가 상처를 받기도 한다. 이러한 인간 삶의 조건에 용서가 없다면 우리 모두는 자신을, 또는 타자를 ‘잘못의 감옥’에 가두고 현재나 미래의 부재 속에 ‘과거의 존재’로만 살아갈 것이다. 또한 인간은 새로운 현재와 새로운 미래에 대한 희망이 부재한 삶을 살아갈 운명에 놓인다. 이렇게 볼 때, 용서는 인간과 그 인간이 몸담고 살아가는 사회에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참으로 중요한 행동이자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열어준다는 의미에서의 용서는 ‘기대할 수 없는 것이 기대할 수 있게 되는 것’으로 전이하게 한다. 저자는 용서에는 완결점이 없다고 말한다. 진정한 사랑에 완결점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진정한 용서란 한 발자국씩 발걸음을 떼어놓는 여정이라는 소박한 결론으로 책을 마무리 짓는다. 모든 인간이 불완전하고 유한한 존재라는 사실은, 우리가 지향하고 실천하려는 가치들을 ‘완전히’ 또는 ‘온전히’ 실천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정의·사랑·평화·평등·연대·우정 그리고 용서 같은 인류 보편 가치의 완전한 실현은 언제든지 다가올 일이다. 용서는 언제나 용서의 여정으로 이해해야 한다. 여정으로서의 용서는 끊임없이 더욱 완전한 용서, 더욱 무조건성에 가까운 용서를 생각하고 그것을 향해서 나아갈 것을 상기시킨다. 유한하고 불완전한 인간으로서, 우리는 스스로와 주변 사람들을 포용하고 용서하는 발걸음을 한 걸음씩 떼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용서가 언제나 여정인 이유이며, 그 여정 속에서 우리는 조금씩 용서의 실천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저자는 결론을 대신한다. 용서라는 주제는 언제나 특정 정황과 연결해서 생각해야한다. 따라서 세상 어느 누구도 용서와 관련해 모든 정황에 적용되는 ‘절대적 해답’을 제시할 수는 없다. 나는 다만 자명해 보이는용서라는 개념, 도처에서 상투적으로 들려오는 용서라는 개념과 행위가 사실은 전혀 자명하지 않다는 인식을 함께 나누려는 시도를 할 뿐이다. 용서가 흔해빠진 상투적 개념이라는 이유로 그 복합적이고 심오한 차원을 이해하고자 하는 우리의 지속적 과제까지 상투화한다면 참으로 위험하다.한국 사회에서 여전히 응어리로 남아 있는 위안부 문제를 보자. 위안부 문제는 위안부로 피해를 입은 개인의 문제만이 아니라 한국 정부와 일본 정부의 문제이기도 하다. 이 위안부 문제에서 용서란 어떤 의미인가. 누가, 누구를, 무엇을 용서할 수 있는가. 과연 용서가 가능한가.많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이해하는 용서는 매우 ‘낭만적’일 때가 있다. 여기서 낭만적이라는 말은 용서가 지닌 복잡한 딜레마나 그 과정에서의 어두운 측면을 보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낭만적 용서’는 종종 용서가 지닌 사회정치적 함의를 놓칠 때가 있다. “좋은 게 좋으니 그저 용서하라”라든지, “용서하는 사람이 착한 사람”이라는 표현은 용서라는 행위가 지극히 개인의 품성과 결단에 달린 문제라는 반쪽짜리 이해를 불러온다. 용서에는 두 사람 간 혹은 두 그룹 간의 용서뿐 아니라 자기 용서, 형이상학적 용서, 정치적 용서, 종교적 용서 등 다양한 형태의 용서가 있다. 크게 보면 용서에는 두 가지가 있다. 최선의 바람직한 용서인 ‘완전한 용서’ 그리고 ‘불완전한 용서’다. ‘완전한 용서’는 용서하는 자와 용서받는 자 사이에 기대할 수 있는 모든 일이 가능한 상황에서의 용서다. 즉 가해자는 자신의 잘못을 고백하면서 앞으로는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용서를 구하고, 용서하는 사람은 이를 받아들이고 가해자를 용서하는 것이다. 반면 ‘불완전한 용서’는 완전한 용서가 지닌 여러 가지 요소 중에서 부분적으로만 이루어지는 용서를 말한다.
두뇌야 놀자 미로 찾기 107
넥스웍 / 넥스웍 편집부 지음 /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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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웍
생활,인성
넥스웍 편집부 지음
길 찾기, 집으로 돌아가는 길 등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새롭고 다양한 그림들을 통해 아이들의 흥미를 배가시키도록 했다. 동시에 꼬불꼬불한 미로를 찾아가면서 집중력과 관찰력은 물론 성취감을 맛볼 수 있도록 했고 아이들 자신도 모르는 사이 놀랍도록 두뇌개발이 되도록 꾸며져 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난이도가 높아지고 아이의 집중력은 더욱 몰입될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관찰력, 집중력, 사고력이 쑥쑥 자라는 두뇌 자극 퍼즐 놀이 요즈음 우리 아이들은 스마트폰 게임이라면 밤을 새도 지칠 줄 모릅니다. 그렇다고 책을 읽으라고 권하다 보면 아이들의 반감만 더할 뿐이지요. 이럴 때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동기부여가 필요합니다. 바로 한눈에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그림 퍼즐과 미로 찾기입니다. 이 책에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열기구, 우주선, 외계인, 해적선, 얼음집, 사막, 요정, 보물, 서커스, 별뿐만 아니라 각양각색의 동물나라, 식물나라, 꽃동산 과일, 크리스마스, 눈사람 등을 등장시켜 그림을 통한 미로 찾기가 스마트폰 게임보다 재미있을 있다는 사실을 깨우쳐 주도록 했습니다. 게다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항상 접할 수 있는 바다, 물놀이, 캠핑, 등산, 주유소, 병원, 주차장은 물론 아빠와 엄마, 집으로 가는 미로를 풀도록 꾸며 놓았습니다. 미로를 찾아 목적지에 도착하거나 그림을 완성하다 보면 부모님이나 아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두뇌를 자극시켜 집중력, 관찰력, 사고력이 쑥쑥 자라나 있도록 했습니다. ● 싫어, 싫어! 내가 할 거야 이 책은 그림이 선명하여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도록 꾸며졌습니다. 출발과 목적지 사이에 펼쳐진 복잡하게 얽힌 여러 갈래의 길을 제대로 찾기 위해서는 집중력과 관찰력이 요구되지요. 이럴 때 아이에게 보다 빨리 미로를 찾아 헤쳐 나가기 위해 부모님이 대신해주어서는 안 됩니다. 비록 많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아이 자신이 스스로 길을 찾아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성취감과 자신감은 물로 두뇌도 함께 자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림이 복잡하고 난이도가 있어 보이지만 우리 아이들은 의외로 세밀하고 주의력이 깊기 때문에 혼자서도 척척 풀어낼 수 있답니다. 길이 막히면 돌아가고 새로운 길을 찾는 연습을 반복하면서 문제 해결 능력도 생깁니다. 다양한 상황과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림들로 꾸며진 이 한 권의 책이 우리 아이의 두뇌개발에 어떤 영행을 끼칠지 기대가 됩니다.
열하일기
꿈소담이 / 박지원 원작, 이효성 글, 김승연 그림 / 200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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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
명작,문학
박지원 원작, 이효성 글, 김승연 그림
'우리 겨레 좋은 고전' 시리즈의 7권. 연암 박지원이 북경과 열하를 돌아보고 쓴 견문록이다. 유학만을 숭상하고 실생활에서는 큰 발전이 없었던 조선 후기의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이를 개선하고자 했던 박지원의 사상이 잘 드러난 작품이다. 또한 연암 특유의 해학과 풍자가 녹아들어 재미를 준다. 우리 겨레 좋은 고전은 원전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이한 시리즈이다. 본문 뿐 아니라 글 뒤에 작품해설을 실어 고전에 대한 이해를 더욱 심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조상들이 남긴 좋은 글을 읽고 우리 문화와 문학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도록 이끌고자 하였다.도강록 편 - 순조롭지 않은 출발 - 호랑이가 사람을 노리는 곳 - 희한하고 우스꽝스러운 일들 - 반듯반듯 가지런한 집들 - 꼭 벽돌을 사용 - 돌과 벽돌 중 어느 게 좋은가 - 털이 다 빠진 닭도 보고 - 방고래 이야기 성경잡지 편 - 인사하는 강아지 - 뺨을 때리는 형벌 속재필담 편 - 즐거운 대화 - 골동품의 진짜와 가짜 판별법 태화유관록 편 - 아름다운 달밤이 아까워라 - 조선은 좋은 나라요 - 우스운 황제의 명령 - 구경에 정신 팔리다 - 하늘의 이치를 논함 환연도중록 편 - 사냥 때문에! - 두툼해진 내 봇짐조선 후기 실학자 연암 박지원의 청나라 견문록 연암 박지원은 1780년에 8촌 형인 박명원이 사신으로 청나라에 갈 때 자제군관 자격으로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는 그때 북경과 열하를 돌아보고 쓴 견문록입니다. 이 무렵의 청나라는 조선보다 문물이 월등히 발달해 있었습니다. 청나라는 편리한 기구를 잘 이용하여 살림에 부족함이 없도록 한다는 ‘이용후생’이 돋보이는 나라였던 것입니다. 이런 모습은 실학자인 박지원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박지원은 그런 문물을 세세히 살피고 물어서 기록하였습니다. 하지만 청나라의 모든 것이 뛰어난 것은 아니며, 그들의 그릇된 면도 꼬집어 이를 경계하는 것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는 견문을 기록한 일기이지만, 연암 박지원 특유의 해학과 풍자가 녹아들어 있어 재미를 줍니다. 유학만을 숭상하고 실생활에서는 큰 발전이 없었던 조선 후기의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이를 개선하고자 했던 박지원의 사상이 잘 드러난 작품입니다. 이 책의 특징 우리 겨레 좋은 고전은 원전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이한 시리즈입니다. 본문 뿐 아니라 글 뒤에 작품해설을 실어 고전에 대한 이해를 더욱 심화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고전에는 당시 사람들의 삶이 그대로 녹아들어 있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남긴 좋은 글을 읽고 우리 문화와 문학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기를 바랍니다.
엣센스 한독사전 (2015년용)
민중서림 / 한국독어독문학회 엮음 / 201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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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서림
소설,일반
한국독어독문학회 엮음
★ 전국 대학의 원로·중진·신예들이 총동원되어 10년 만에 이룩한 한독사전의 결정판 독일인 학자가 직접 교열한 살아 있는 현대 독일어의 집성 ★ 신어·시사어를 포함한 풍부한 어휘 수록 ★ 다양한 용례와 뉘앙스의 차이를 살린 표현 ★ 격지배 관계의 명시
아이 좋아 공룡 종이접기 : 세계의 공룡
북웨이 / 오규석 지음 / 20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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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웨이
유아놀이책
오규석 지음
전 세계 각지에서 발견된 공룡, 익룡, 어룡 15종의 종이접기 방법이 실려 있다. 머리나 다리, 꼬리, 날개 등 부분별로 따로따로 접어 하나로 합쳐 공룡을 완성한다. 한 장으로 하나의 공룡을 완성하는 것보다 쉽게 공룡을 만들 수 있고, 각각의 공룡이 지닌 특징을 더 잘 표현할 수 있어서 어떤 공룡인지 쉽게 알아맞힐 수 있다. 로봇을 합체하는 것처럼 공룡의 각 부분을 합체해서 작품을 완성하면 된다. 어떻게 합쳐야 공룡이 완성될지 상상하는 것도 재미있다.티라노사우루스 기가노토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브라키오사우루스 프테라노돈 파키케팔로사우루스 스티라코사우루스 파라사우롤로푸스 콤프소그나투스 람포링쿠스 무라에노사우루스 스피노사우루스 오우라노사우루스 렉소비사우루스 바리오닉스머리, 앞다리, 뒷다리, 꼬리 합체!!! 중생대 전 세계 각지에서 살았던 공룡, 익룡, 어룡이 종이접기로 살아난다! 머리, 앞다리, 뒷다리, 꼬리 등등 신체의 각 부분을 따로따로 접어 풀로 붙이면 멋진 공룡이 완성됩니다. 수억 년 전 중생대에 전 세계에 살았던 공룡 15가지를 접어 보세요. 티라노사우루스, 파키케팔로사우루스, 스피노사우루스 등 공룡뿐 아니라 하늘을 나는 익룡과 물속에 살았던 어룡까지 다양한 친구들을 접어 나만의 공룡 팀을 꾸려 보세요. 부록으로 증정되는 ‘아이 좋아 공룡 카드’와 공룡 종이접기 완성 작품으로 친구들과 공룡 배틀도 즐길 수 있답니다. 공룡 종이접기도 하고, 공룡 카드게임도 하고 아이 좋아! 공룡 종이접기 전 세계 각지에서 살았던 공룡, 익룡, 어룡 15종 종이접기 지금으로부터 수억 년 전, 지구에는 어떤 공룡이 살았을까요?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물으면 대답이 술술 나옵니다. 공룡뿐 아니라 하늘을 나는 익룡과 물속에 살았던 어룡까지 그 시대, 이 땅에 살았던 파충류들에 관해 모르는 게 없을 정도입니다. 《아이 좋아 공룡 종이접기: 세계의 공룡》에는 전 세계 각지에서 발견된 공룡, 익룡, 어룡 15종의 종이접기 방법이 실려 있습니다. 티라노사우루스, 기가노토사우루스, 스피노사우루스… 다양한 공룡을 접어 나만의 공룡 월드를 만들어 보세요. 따로따로 접어서 합체!!! 한 장으로 접는 것보다 쉽다 공룡은 다른 동물에 비해 복잡하게 생겼어요. 머리나 등에 뿔이 달려 있거나 목이 유난히 길다든지 앞다리가 유독 짧은 공룡도 있죠. 그래서 공룡을 접는 건 생각만큼 쉽지 않아요. 시중의 공룡 종이접기 책으로 공룡을 접다 보면 생각보다 너무 어려워서 아이들은 이내 흥미를 잃기 십상입니다. 《아이 좋아 공룡 종이접기: 세계의 공룡》은 머리나 다리, 꼬리, 날개 등 부분별로 따로따로 접어 하나로 합쳐 공룡을 완성합니다. 한 장으로 하나의 공룡을 완성하는 것보다 쉽게 공룡을 만들 수 있고, 각각의 공룡이 지닌 특징을 더 잘 표현할 수 있어서 어떤 공룡인지 쉽게 알아맞힐 수 있어요. 로봇을 합체하는 것처럼 공룡의 각 부분을 합체해서 작품을 완성해 보세요. 어떻게 합쳐야 공룡이 완성될지 상상하는 것도 재미있답니다. 아이 좋아 공룡 종이접기, 아이 좋아 공룡 카드놀이 부록으로 증정되는 ‘아이 좋아 공룡 카드’로 친구들과 게임도 즐기며 공룡 배틀을 해 보세요. 책의 맨 뒤를 펼치면 공룡 카드 15장이 들어 있답니다. 손으로 드르륵 뜯어 친구와 카드놀이를 해 보세요. 안내된 카드놀이 방법으로 친구와 공룡 종이접기 빼앗기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게임에서 이긴 사람은 진 사람의 공룡을 빼앗거나 공룡을 접어 달라고 할 수 있어요. 단순하게 가위바위보를 해서 카드 빼앗기 놀이를 해도 됩니다.
(킹피셔 주니어 지식책) 세계의 성과 요새
더북컴퍼니 / 사이먼 애덤스 글, 이승숙 옮김 / 200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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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북컴퍼니
역사,지리
사이먼 애덤스 글, 이승숙 옮김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여러분은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인류가 청동기 시대에 만든 최초의 요새화된 마을, 세계에서 가장 큰 요새와 성, 세월이 흐르면서 많은 곳들이 사라졌지만, 아직도 아름답고 역사 깊은 성과 요새가 세계 곳곳에 남아있습니다. 영국의 메이든 성, 중국의 만리장성, 이스라엘의 마사다, 이탈리아의 산탄젤로 성 등 사람들과 함께 역사를 만들어 온 성과 요새가 여러분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1. 최초의 요새 청동기 시대의 요새들 영국의 메이든 성 중국의 만리장성 이스라엘의 마사다 이탈리아의 산탄젤로 성 모로코의 아이트벤하두 꼭 기억하세요 2. 위대한 성들의 시대 성의 신호탄 돌로 지은 건축물 프랑스의 샤토 가야르 동심형 성 시리아의 크락 데 슈발리에 독일 강둑의 성들 스페인의 알람브라 궁전 거대한 성과 유럽의 요새 도시 일본의 히메지 성 잉카의 삭사이우아만 요새 인도의 골콘다 꼭 기억하세요 3. 한 시대의 끝 미국의 타이칸데로가 요새 미국의 섬터 요새 오스트레일리아의 유레카 방책 프랑스의 두오몽 요새 독일의 낭만적인 성들 폐허가 된 성을 이해하기 꼭 기억하세요 단어 풀이 찾아보기 감사의 말씀
여기가 끝이 아니다
나비스쿨 / 린 그라본 (지은이), 황을호 (옮긴이) /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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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스쿨
소설,일반
린 그라본 (지은이), 황을호 (옮긴이)
어떻게 하면 “자기다운 멋진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까?” 본서는 지금껏 ‘끌어당김의 법칙’에 관한 책들을 수없이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꿈과 목표의 대부분이 왜 실현되지 못했는지, 왜 빈약한 예금 통장과 힘겨운 대인관계와 부실한 건강으로 근근이 살아야했는지, 왜 정신적 영적으로 공허한 삶을 살아왔는지, 그 핵심 이유를 명쾌히 밝혀주고 있다. 더욱이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실용적인 실천 방법, 생생한 사례로 친절히 설명해 주고 있다. 린 그라본 특유의 긍정적이고 유머러스한 문체로 끌어당김의 법칙의 핵심 시크릿인 “절대 느낌의 법칙”은 주류 물리학으로 대두한 양자역학과 심장과학을 비롯한 최첨단 과학들을 통해 사실로 입증되고 있다.기획자 서문 08 시작하면서 12 1부 생각인가, 느낌인가 1장 어쩌다 우리는 이 지경이 되었는가? 17 슬러거 제시 | ‘인간적 한계’ 좋아하시네! | 인생을 거꾸로 배웠다 | 우리는 진동 하고 있다 | 계약 실패의 연속 | 소리굽쇠와 끌어당김의 법칙 | 요금고지서, 요금 고지서 | 집중하라 | 변화를 위한 네 단계 | 이제는 피해자가 아니다 2장 우리의 마술 요정 43 나쁜 감정, 좋은 감정 | 유리 조각 삼키기 | 패트의 미소 | 무엇이 감정을 만드는 가 | 감에서 나온다 | 원래의 목적, 욕구라는 보물지도 | 적신호와 청신호 | 차를 얻는 법 | 한결같은 매체 | 대형 트럭 신드롬 | 당신의 능력 2부 절대 느낌의 4단계 3장 1단계: 내가 원하지 않는 것 69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이다 | 창조를 위한 레시피 | 장난감 전문점 | 케케묵은 옛 신념 | 신부 프레드 | 원하지 않는 것 | 이것뿐이 아니다 | 조화 혹은 부조화 | 그 러나 알아야 한다 | 부정적인 것과 작별 | 향은 중요하지 않다 4장 2, 3단계: 내가 원하는 것 94 세임빌 | 원함이 주는 고통 | 원함의 장벽을 무너뜨리라 | 원하는 것: 삶의 필수 조건 | 물론, 당신은 자격이 있다 | 아직도 당신은 가지고 있다 | 누가 먼저인가? | 해결의 열쇠 | 신바람을 느끼는 법 | 가져야 하는 이유 | 이유, 이유, 이유는 | 마법의 밸브 | 목표하기 | 대담하게 목표를 가지라 5장 3단계: 원하는 것을 느낀다 122 ‘안전’에서 시작한 리즈 | 우리가 간직해 온 문제들 | 절대로 현실과 맞서지 말라 | 초점을 바꾸는 법 | 상황은 중요하지 않다 | “야호”신드롬 | 모든 것을 기뻐하라 6장 와, 내가 느낀다! 144 “휙!” 하는 느낌 | 원하는 대로 활성화하는 법 | 시동 기어 | 느낌 전환하기 | 긍 정적 측면을 찾는 법 | 현관 불에 대한 분노 | 시금석 | 감사라는 마법 | 사랑 안 에 머물 | 늘 달콤함을 기억하라 | 우울한 날에는 어떻게 할까? | 어떻게 해서든 좋은 느낌으로 돌아가라 7장 4단계: 기대하며 기다린다 170 고무된 행동 대 노력 | 매끄러운 미끄럼틀 | 사인, 사인, 사인 | 주저하지 말라 | 마지막 단계 | 도대체 언제 이루어지는가? | 무엇이 나를 괴롭히는가? | 열정이 창조다 | 꿈이 이루어지게 하라 3부 절대 느낌의 실천 8장 돈 문제 195 돈에 관한 낡은 신념 | 각본을 새롭게 쓰라 | 즐거움이 없는 상태를 큰 즐거움으 로 | 100달러의 마술 | 사전 작업 | 세일즈 매니저 우주 | 반드시 기억할 것 9장 대인관계와 다른 소중한 것들 218 남의 습관이 문제가 아니다 | 범인이 비난을 받아야 한다 | 선택은 우리가 한다 | 진동 주고받기 | 무엇을 용서하는가? |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까? | 부정적 진동 의 사슬을 끊어야 한다 | 고통의 사슬 | 가족과 화목 | 어떤 일이 있어도 밸브를 열어야 한다 10장 몸을 살리는 길과 죽이는 길 243 중요한 생명줄 | 내가 아플 경우 | 병이 준비되는 시간 | 가정 놀이 | 외모 바꾸 기 | 잘못된 것과 치료 | 죽음이란 무엇인가? | 우리는 공동 창조자 | 행복에 초 점을 맞추라 11장 나의 행복은 내가 만든다 265 안전, 평안, 행복 | 나쁜 일 | 세상은 우리의 거울이다 | 현실은 우리의 모습이다 12장 30일 변화 프로그램 285 필요의 필요 | 광적인 3개월 끝에 배운 교훈 | 시작하는 법을 배우다 | 첫 10일 | 10일에서 30일까지 | 계속 훈련해야 한다 | 당신이 해야 할 일 | 배의 키는 당신 에게 있다지금까지 어떤 삶을 살아왔던 그것은 운명 때문에도, 불운 때문도, 어떤 잘못 때문도 아니다! 이제까지 아무도 명료히 말해주지 않았던 진짜 끌어당김 법칙을 만나라! 끌어당김의 마지막 시크릿은 당신의 느낌에 숨어 있다! 우리의 삶은 어느 순간에든 우리가 느끼는 다양한 감정의 지배를 받고 있다. 우리가 삶에서 마주치게 되는 역경, 일, 인간관계, 건강, 영적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역에서 느낌은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러한 ‘절대 느낌의 법칙’을 깨달은 후, 유머와 자신감 넘치는 긍정적인 사람으로 거듭 났고, 이 원리를 자신의 사업에 적용하여 830%라는 경이로운 매출 신장을 달성하여 자신의 삶으로 ‘절대 느낌의 법칙’을 증명해냈다. 그라본은 어떻게 하면 행복한 성공을 누리며 살 수 있는지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우리 삶의 무한한 가능성을 일깨워준다. 이 놀라운 책을 통해 자신이 진정으로 꿈꾸는 아름다운 삶을 창조해가길 바란다. 어떻게 하면 “자기다운 멋진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까?” 본서는 지금껏 ‘끌어당김의 법칙’에 관한 책들을 수없이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꿈과 목표의 대부분이 왜 실현되지 못했는지, 왜 빈약한 예금 통장과 힘겨운 대인관계와 부실한 건강으로 근근이 살아야했는지, 왜 정신적 영적으로 공허한 삶을 살아왔는지, 그 핵심 이유를 명쾌히 밝혀주고 있다. 더욱이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실용적인 실천 방법, 생생한 사례로 친절히 설명해 주고 있다. 린 그라본 특유의 긍정적이고 유머러스한 문체로 끌어당김의 법칙의 핵심 시크릿인 “절대 느낌의 법칙”은 주류 물리학으로 대두한 양자역학과 심장과학을 비롯한 최첨단 과학들을 통해 사실로 입증되고 있다. 내면의 생각과 이미지에 따른 다양한 느낌에 따라 우리 삶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오랫동안 연구해온 린 그라본은 본서에서 그동안 끌어당김의 법칙에 관련된 책들에서 명료히 정리되지 않았던 놀라운 ‘절대 느낌의 법칙’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느낌이 갖는 놀라운 힘'을 오랫동안 연구한 사람으로 우리가 어떻게 느끼는지에 주의깊은 관심을 기울임으로써 삶을 창조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우리 삶은 우리가 느끼는 대로 진동을 발산하고 그 진동 그대로를 끌어들이며 창조된다.“ “인생에서 더 많은 것을 얻는 일”이라는 주제로 나온 이 책의 발매 부수가 이미 800만 권을 넘어섰을 것이다. 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이들 법칙이 정말 신기한 것은 바로 ① 복잡하지 않고 ② 효과가 빠르며 ③ 그 효과가 보장된다는 점이다. 어떻게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는지, 어떻게 사고할지,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되고 성공할 수 있는지에 관해 설교하는 수많은 책은 왜 여태까지 우리를 이 지경에서 구해주지 못했는가? 이유는 단순하다. 그 모든 책 하나하나가 삶의 가장 중요한 열쇠를 놓쳤기 때문이다. 바로 이것이다! 우리는 느낌으로 창조한다, 생각이 아니다!
천재두뇌개발 미로찾기
버들미디어 / 버들미디어 편집부 엮음 / 201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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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미디어
수학동화
버들미디어 편집부 엮음
달팽이가 집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판다 삼형제가 대나무 숲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길을 찾아 주세요. 거미가 빗방울을 피해 거미줄 가운데로 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각 색연필이 말미잘과 물고기를 찾아 색칠하게 도와주세요. 각 색연필이 해저의 문어와 해조류를 찾아 색칠하게 도와주세요. 각 색연필이 미로 가운데로 가 나비와 꽃을 색칠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꿀벌이 꽃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펭귄이 그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길을 찾아 주세요. 거미와 귀신과 박쥐와 고양이가 할로윈 축제장에서 호박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모든 새들이 각자의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길을 찾아 주세요. 우주선이 달나라에 갔다가 지구로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광대 아가씨들이 서커스 무대에 가서 공연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원숭이들이 코코넛 나무를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각 색연필이 물고기를 찾아가 색칠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레프러콘(아일랜드 민화에 나오는 작은 남자 요정)이 신발을 찾아 신도록 도와주세요. 쥐들이 누가 치즈를 먼저 찾아 먹나 내기를 하고 있어요. 얼른 도와주세요. 기타 줄이 서로 엉켜 엉망이 되어 있어요. 음악가들이 연주할 수 있도록 기타와 엠프의 줄을 찾아주세요. 두 어린이에게 놀이터 가는 길을 알려 주세요. 머플러의 털 색깔은 무슨 색일까요? 전선이 마구 엉켜 있어요. 불 켜진 전등은 어느 것일까요? 어리석은 해적들이 바다 생물들을 피해 보물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물고기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도록 도와주세요. 돼지에게 집으로 가는 길을 알려 주세요. 쥐가 큰 다이아몬드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개미가 무사히 집을 찾아가도록 도와주세요. 행성과 우주선을 연결해 우주선이 어느 행성에서 왔는지를 밝혀 주세요. 어느 길로 가야 할까요? 어느 길로 가면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요? 친구에게 가는 길을 알려 주세요. 피라미드의 중심으로 가는 비밀 통로를 찾으세요. 다람쥐가 도토리를 찾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애완견 구출하기 쥐가 고양이에게 들키지 않고 치즈 행성으로 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어느 꼬마 해적이 보물함을 가질 수 있을까요? 네 마리의 새 중 어느 새가 둥지로 갈 수 있을까요? 거미가 집으로 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X가 Y를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밤부와 친구들) 비는 왜 내릴까요?
키즈랜덤 / 펠리시아 로 글, 니콜라 에반스 그림 / 200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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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랜덤
창작동화
펠리시아 로 글, 니콜라 에반스 그림
비는 왜 내릴까요? 열대 우림에는 매일 비가 내려요. 밤부는 왜 비가 내리는지 궁금해요. 비크와 베베가 밤부에게 어떤 대답을 해 줄까요?호기심 많은 판다 밤부와 영리한 에투피리카 비크, 다정한 얼룩말 베베는 열대 우림 속 통나무 위에 함께 앉아 있는 것을 좋아해요. 밤부는 언제나 궁금한 게 많아요. 친구들은 밤부에게 어떤 대답을 해 줄까요? 이 시리즈의 주인공인 밤부, 베베, 비크는 열대 우림에 있는 통나무 위에 함께 앉아 여러 가지 일들을 겪으며 함께 생각하고 이야기합니다. 어린 독자들은 세 친구들의 어깨 너머로 열대 우림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고 세 친구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으며 마치 함께 열대 우림에 있는 것과 같은 착각에 빠지게 됩니다. 열대 우림은 덥고 습하지만, 지구상 70% 가량의 동물이 모여 사는 곳입니다. 글 작가 펠리시아 로는 어린 독자들을 열대 우림과 그 속에 숨겨진 동물들의 삶 속으로 이끕니다. 각 권의 이야기들은 실제 자연 속에서 볼 수 있는 소재를 다루고 있으며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게 합니다. 그림 작가 니콜라 에반스는 독특하고 창의적인 화면 구성으로 주인공과 주변 자연 환경을 생기 있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아이와 나란히 앉아서 책장을 펼치는 순간 화려한 열대 우림 속으로 빠져들 것입니다. 밤부와 친구들 시리즈는 단순한 그림책이 아닌 정보를 주는 지식그림책입니다. 각 권마다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는 펼쳐집니다. 어린 독자들은 자연 현상에 대한 궁금증을 주인공들과 함께 풀어 갑니다. 이야기 사이에는 정보를 주는 팁이 들어 있어서 이야기에 담지 못한 자연에 관한 정보를 전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함께 책을 읽어 주시면서 아이들에게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실 수 있습니다. 3세 이후 아이들은 이야기를 지어내고 말로 표현하는 능력이 빠르게 발달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보며 캐릭터의 성격에 맞게 대화를 읽어 보세요. 그리고 열대 우림의 삶을 상상해 보세요. 책을 다 읽은 후에는 밤부, 베베, 비크가 등장하는 새로운 열대 우림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것도 즐거운 일일 것입니다. * 부록 * 밤부와 친구들 시리즈에는 별책부록 ‘밤부와 친구들 색칠놀이’가 책과 함께 들어 있습니다. 색칠놀이에는 밤부와 친구들의 24가지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주식시장의 마법사들
이레미디어 / 잭 슈웨거 지음, 김인정 옮김 / 201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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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미디어
소설,일반
잭 슈웨거 지음, 김인정 옮김
월스트리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헤지펀드 전문가인 잭 슈웨거의 ‘시장의 마법사들’ 시리즈 4번째 책이면서 시리즈의 마지막 책. 차드 데니스와 에드 세이코타 등을 인터뷰한 『시장의 마법사들(Market Wizards)』, 헤지펀드 대가 15인의 통찰력과 전략이 담긴 『헤지펀드 시장의 마법사들(Hedge Fund Market Wizards)』, 리처드 데니스와 함께 터틀그룹을 만든 윌리엄 에크하르트, 마크 리치 등 주식·선물옵션·상품·외환시장의 세계 최고 투자자 17명과의 인터뷰가 담긴 『새로운 시장의 마법사들(The New Martket Wizards)』에 이어 네 번째로 선보이는 책이다. 잭 슈웨거는 『주식시장의 마법사들』 인터뷰에서 진실한 그들의 이야기와 주목할 만한 조언들을 찾아내 독자에게 선물한다. 또한 강세장에 올라타고 약세장과 함께 싸워 이기며 최고 자리에 올라서는 방법에 관해 업계 내부에서 공유하는 정보를 제공한다.작가의 글 감사의 글 들어가는 글_트레이딩, 본질은 ‘부분’이 아닌‘전체’다 PART1 마법사는 자신만의 길을 개척한다 Chapter 01 스튜어트 월턴_자신만의 성城에서 트레이딩 철학과 방법론을 개발하라 Chapter 02 스티브 왓슨_다양한 정보의 조각으로 시장의 변화를 읽다 Chapter 03 데이나 갈랑트_공매도 전략, 시장에 맞서 승리하다 PART2 마법사는 시장을 예측하지 않는다 Chapter 04 마크 D. 쿡_시장에 희망을 품지 말고, 시장에 반응하라 Chapter 05 알퐁스 ‘버디’ 플레처 주니어_수익창출의 기회는 언제나 있다 Chapter 06 애멋 오큐머스_반드시 이익을 실현한다는 인내심으로 승리한다 PART3 마법사는 끊임없이 인내하고 시장을 리서치한다 Chapter 07 마크 마이너비니_시장조사에 모든 열정을 쏟아 붓는다 Chapter 08 스티브 르카르뷰_끊임없는 리서치와 시스템 개발로 시장을 대비한다 Chapter 09 마이클 마스터스_시장을 변화시킬 촉매를 찾아라 PART4 마법사는 늘 혁신한다 Chapter 10 존 벤더_당연한 것은 없다, 모든 것에 의문을 가져라 Chapter 11 데이비드 쇼_퀀트, 확률적으로 유리한 복합전략으로 시장을 공략한다 Chapter 12 스티브 코헨_나는 진화해왔고, 계속 진화할 것이다 Chapter 13 아리 키브_당신은 이길 것이다 정리하며_마법사의 교훈 역자 후기 부록_옵션의 기초 이해“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나는 잭 슈웨거의 ‘시장의 마법사들’을 읽는다.” -마틴 슈바르츠, 세계적 트레이더이자 『핏불Pit Bull』의 저자 주식시장에서 만난 13명의 마법사들과의 인터뷰,『Stock Market Wizards』의 완역판! 마법사들의 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시장을 보는 일종의 근시안적인 위험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가장 유망해 보이는 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가려내기 위해 철저히 조사한다. 하지만 과거 6개월간 해당 업종 주가가 70% 상승한 것을 간과한다. ·기업의 재무제표와 실적보고서를 꼼꼼히 검토한다. 하지만 이익의 급성장을 이끈 것은 단일제품이며 경쟁업체의 출현이 임박했다는 사실을 간과한다. ·더 나은 진입 시점을 찾는 데만 몰입하다가, 언제 어떻게 포지션을 정리할 것인지 위험관리는 어떻게 할 것인지 등과 같은 중요한 사항을 무시한다. 앞의 세 가지 사례에 담긴 메시지는 동일하다. 늘 전체적인 그림을 보라는 것이다. 시장 전체에 초점을 맞추고 계량적 정보만이 아니라 정성적 요소에도 주의를 기울여라. 진입 전략만이 아닌 모든 측면을 아우르는 트레이딩 계획을 세우라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독자들과 마법사들이 나누고자 하는 『주식시장의 마법사들(Stock Market Wizards)』의 이야기다. 월스트리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헤지펀드 전문가인 잭 슈웨거는 ‘시장의 마법사들’ 시리즈를 통해 금융시장의 다양한 마법사들을 밀도 있게 소개해왔다. 『주식시장의 마법사들(Stock Market Wizards)』은 그의 4번째 책이면서 시리즈의 마지막 책으로, 이레미디어 출판사에서 10여년에 걸쳐 소개해왔고 이번에 마지막 책을 완역하여 출간하게 되었다. 리차드 데니스와 에드 세이코타 등을 인터뷰한 『시장의 마법사들(Market Wizards)』, 헤지펀드 대가 15인의 통찰력과 전략이 담긴 『헤지펀드 시장의 마법사들(Hedge Fund Market Wizards)』, 리처드 데니스와 함께 터틀그룹을 만든 윌리엄 에크하르트, 마크 리치 등 주식·선물옵션·상품·외환시장의 세계 최고 투자자 17명과의 인터뷰가 담긴 『새로운 시장의 마법사들(The New Martket Wizards)』에 이어 네 번째로 선보이는 책이다. 『주식시장의 마법사들』은 앞서 출간된 책과 구별되는 독특한 특징이 있다. 유명 트레이더들의 인터뷰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약세장 시기에 해당 트레이더들이 어떻게 시장을 대하며 기존의 투자 철학과 원칙에 변화가 없는지 A/S 개념의 후속 인터뷰를 추가한 것이다. 시장을 이겼던 마법사들의 마법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검증한 것이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성공한 트레이더가 강세장과 약세장을 어떻게 대응하는지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주식시장의 마법사들은 어떻게 시장을 이겼는가? 연평균 수익률 70%, 90%, 220%, 그들이 시장을 이기는 마법은 무엇인가? ·마크 마이너비니는 중학교를 중퇴했지만 마법사가 되었다. 그는 5년간 최대 분기 손실은 단 1%로 제한하면서 연평균 220%의 수익률을 올렸다. ·마크 D,쿡은 중서부 농장에서 일하는 농부로 전국 시장수익률 대회에서 2년 연속으로 563%, 322%라는 연간 수익률을 달성했다. ·스티브 르카르뷰는 자신이 개발한 트레이딩 시스템을 통해 최대 자본 인하율을 3%로 낮게 제한하면서 연평균 수익률 70%를 기록했다. 잭 슈웨거는 『주식시장의 마법사들』 인터뷰에서 진실한 그들의 이야기와 주목할 만한 조언들을 찾아내 독자에게 선물한다. 또한 강세장에 올라타고 약세장과 함께 싸워 이기며 최고 자리에 올라서는 방법에 관해 업계 내부에서 공유하는 정보를 제공한다. 그리고 트레이더들이 자기만의 트레이딩 방법을 어떻게 찾아냈으며, 그것을 최적화시키기 위해 투자한 시간과 노력의 흔적을 추적한다. 마법사들은 강세장 혹은 약세장 탓을 하지 않으며, 연평균 수익률 70%, 90%, 그리고 220%로 꾸준히 수익을 올린다. 이 꿈만 같은 수익률을 거둘 수 있는 그들만의 투자 원칙은 무엇일까? 이것이 이들의 인터뷰를 읽어야 하는 이유가 된다. 성공한 트레이더들의 보편적 특성과 핵심 조언 64! 잭 슈웨거는 각 인터뷰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을 정리하고 있으며, 특히 마지막 장에서는 성공한 투자자와 트레이더의 보편적 특성과 핵심 조언을 64개 항목으로 정리했다. 성공에 필요한 자질과 경계할 심리 상태, 트레이딩을 대하는 태도와 실질적 기법, 약점을 극복하는 방법, 자신에 대한 분명한 이해, 엄격한 자기규율 등은 주식 투자는 물론 어느 분야에서든 성공에 이르는 의미 있는 지침이 되기에 충분하다. 그중 몇 가지만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 단 하나의 길만 있는 것은 아니다. 2. 시장을 관찰하고 기록하라. 3. 트레이딩 철학을 개발하라. 4. 나만의 경쟁우위를 찾아라. 5. 저평가 주식에 집중해 하락위험을 제한하라. 6. 손실을 감수해라. 7. 시장의 마법사들은 추종자가 아니라 혁신가이다. 스튜어트 월턴Q. 거대한 변화가 다가오는 것은 어떻게 감지하시나요? A. 모든 것을 살펴보고, 택시기사에서 주식 애널리스트까지 가능한 많은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런 다음 자리에 앉아 어떤 계획이 최고의 성과를 낼 것인지 알아내려고 노력합니다. 너무나 선명해서 놓칠 일이 거의 없는 기회도 있습니다. 그런 기회가 자주 오지는 않는다는 것이 문제죠. 그 전에 돈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스티브 왓슨Q. 내부자 매수는 엄밀히 말해 비법이 아닙니다. 사실 이 책을 준비하면서 진행한 다른 여러 인터뷰에서도 이미 등장했거든요.A. 월스트리트에서 두 차례 일자리를 구하면서 총 여덟 개나 되는 회사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그때 차트와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정보(증권사의 리서치 자료)를 이용하면서도 내부자 매수에 관한 정보를 이용하지 않는 헤지펀드 매니저들이 굉장히 많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죠. 사실 많은 매니저가 제게 내부자 매수 정보를 이용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말했어요. 주식투자는 정밀과학이 아닙니다. 참고할 정보가 많으면 많을수록 이길 가능성도 커지죠. 회사와 이야기하지 않는 것보다는 회사와 이야기하는 것이 옳은 투자 결정을 내릴 가능성을 커지게 합니다. 마찬가지로 내부자 매수가 주가 상승을 보장하지는 않지만, 내부자 매수를 하는 회사에 초점을 맞추면 이길 확률은 분명히 높아집니다. 데이나 갈랑트Q. 대표적인 공매도의 예를 들어주시겠습니까?A. 지난 2년 동안 가끔씩 네트워크 어소시에이츠 주식을 공매도했습니다. 회사는 매분기 인수와 관련한 막대한 연구개발비를 인식하는 방법으로 높은 영업비용을 감추고 있었어요. 회사는 다른 비용들도 일회성으로 처리했어요. 결국 증권거래위원회가 이런 비용들을 일회성으로 처리하는 대신, 전 시기에 걸쳐 반영할 수 있도록 회계 방식을 바꾸게 했죠. 증권거래위원회의 개입 이후 회사의 회장이 나서서“단지 회계문제입니다. 회계에 충분히 주의를 기울이지 못했습니다”라는 식으로 말했죠. 그는 또한 공매도 투자자들을 향해 모두 끝장날 것이라며 비난하는 발언을 쏟아냈죠. 회사가 주가 하락을 공매도 탓으로 돌릴 때, 그것은 적신호입니다. 공매도 투자자에게 회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복수는 좋은 실적을 발표하는 것입니다.
나빌레라 1~5 세트 (전5권)
위즈덤하우스 / 지민 그림, HUN 글 /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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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지민 그림, HUN 글
다음웹툰 평점 집계 이후 유일한 만점인 최고의 웹툰 《나빌레라》 전 5권 완간 세트. 일흔 살 할아버지, 심덕출은 인생의 막바지에 그동안 꿈꿔왔던 발레에 도전을 시작한다. 발레를 배우기 위해 발레단에 찾아간 덕출 할아버지는 부상을 당하고 꿈에서 방황하는 채록을 만나게 된다. 처음과 달리 덕출 할아버지와 채록은 발레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며 나이 차이를 넘어선 우정을 쌓아간다. 시간이 흐를수록 덕출 할아버지의 병은 계속 진행이 되고 할아버지의 불안감은 늘어간다. 덕출 할아버지는 후회가 남지 않도록 가족에게도, 주변 사람들에게도, 자신의 꿈에도 최선을 다한다. 채록과 덕출 할아버지는 꿈을 향해 날아오르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하는데….1권01 순순히 굴복하진 않을 테다 602 발레를 하고 싶습니다 5603 발레는 운동이 아니야 7604 작은 후회들이 모여 큰 미련으로 12205 십 년만 일찍 시작할 것을 16406 낡은 몸뚱어리지만 18807 해보고 싶으니까 2282권01 스스로 초라하다 믿는 순간 602 난 이걸 꼭 해보고 싶다 2803 할 수 있는데 망설이는 건 별로 두려운 게 아닐 거야 9604 아버지처럼 13805 금방 다시 일어나 달릴 거예요 16006 나 발레리노야 2263권01 눈도, 꽃도, 비도 다시 602 늙었다는 거 겨우 그거 딱 하나 5803 진짜 발레는 그곳에 10604 가장 두려운 건 1804권01 날이 새롭다 6 02 쉽게 굴복하진 않아 62 03 이걸로 다 온 걸까 14804 선을 넘어 여기 서 있어 19805 최고의 시기를 살고 있어 2465권01 잠시 아파하고 울어도 괜찮아 602 좋아, 한 번 더 3203 책임지고 지켜야 될 게 산더미라고 8004 실패하면 아쉽고 분하고 화나는 건 13605 내일의 내가 후회하지 않도록 16006 용기보다 변명거릴 찾고 싶었어 21007 날 볼 수 있게 약속할게요 26008 나의 시절은… 302 에필로그 382다음웹툰 평점 집계 이후 유일한 만점인 최고의 웹툰!화제의 다음웹툰 《나빌레라》 전 5권 완간 세트 출간!“나이 일흔, 도전을 시작했다. 나이 스물셋, 방황이 시작됐다.” 일흔 살 할아버지, 심덕출은 인생의 막바지에 그동안 꿈꿔왔던 발레에 도전을 시작한다. 발레를 배우기 위해 발레단에 찾아간 덕출 할아버지는 부상을 당하고 꿈에서 방황하는 채록을 만나게 된다. 처음과 달리 덕출 할아버지와 채록은 발레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며 나이 차이를 넘어선 우정을 쌓아간다. 시간이 흐를수록 덕출 할아버지의 병은 계속 진행이 되고 할아버지의 불안감은 늘어간다. 덕출 할아버지는 후회가 남지 않도록 가족에게도, 주변 사람들에게도, 자신의 꿈에도 최선을 다한다. 채록과 덕출 할아버지는 꿈을 향해 날아오르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하는데…. 《나빌레라》는 노인과 발레라는 낯선 설정이지만 등장인물의 생생한 이야기가 보는 독자들에게 동감과 따듯함을 준다. 단 한 번뿐인 인생에서 꿈을 꾸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꿈을 꾸고 꿈에 도전하는 이들에게 따스하게 위로해주는 사랑스러운 만화이다. 《나빌레라》 완간 세트는 세트용 박스를 제작하여 소장가치를 한층 높였다.출판사 리뷰따다음웹툰 평점 집계 이후 유일한 만점인 최고의 웹툰!연재 랭킹 1위! 독자 평점 1위! 소장가치 100%! 화제의 다음웹툰 《나빌레라》 전 5권 완간 세트 출간!2016년 7월부터 2017년 11월까지 다음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했던 《나빌레라》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전 5권으로 구성된 완간 박스 세트는 1권은 다음웹툰 연재분 1화부터 12화까지, 2권은 다음웹툰 연재분 13화부터 24화까지, 3권은 다음웹툰 연재분 35화부터 44화까지, 4권은 다음웹툰 연재분 35화부터 44화까지, 5권은 다음웹툰 연재분 45화부터 마지막화인 56화와 에필로그까지를 담고 있다. 웹툰 《나빌레라》는 1년이 넘는 연재 기간 내내 연재 랭킹 1위, 독자 평점 1위를 유지한 자타공인 최고 인기작이다.완결이 되어도 여전히 화제가 되며 인기를 유지 중인 《나빌레라》는 《은밀하게 위대하게》 HUN 작가의 따듯하고 인간미 넘치는 스토리와 지민 작가의 사실적이면서 섬세한 그림, 따듯한 컬러가 어우러져 독자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과 공감을 선사한다. 사소한 소품까지도 신경 쓴 배경은 작품에 대한 작가의 고민과 노력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작가는 전문가들의 자문과 풍부하고 탄탄한 취재를 통해 이야기에 사실성을 더했다. 특히 마지막 발레 장면은 직접 무대 위의 발레를 보는 듯한 착각을 줄 정도로 사실적이고 아름답게 그려졌다. 《나빌레라》는 노인과 발레를 소재라는 낯선 설정이지만, 공감을 일으키는 다양한 상황 속에 나의 이야기이자 나의 가족의 이야기, 나의 주변의 생생한 이야기가 보는 독자들에게 동감과 따듯함을 준다.웹툰 《나빌레라》에는 즐거움, 기쁨과 슬픔, 아픔 등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모든 단어가 담겨 있다. 묵묵하게 하루하루를 살며 꿈을 꾸는 독자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위로해주는 따스하고 아름다운 만화이다.《나빌레라》는 진짜 이야기에 목말라 있던 웹툰 독자들의 갈증을 풀어주고 있다.단행본 《나빌레라》는 작가가 단행본에서도 독자들에게 최상의 연출을 보여주기 위해 여러 번의 단행본용 편집 수정을 감행했다. 작가의 노력이 고스란히 들어간 단행본 《나빌레라》는 독자들에게 웹툰과는 또 다른 느낌을 전해 주며 완성도 높은 소장가치 가득한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나빌레라》1권“나이 일흔, 도전을 시작했다. 나이 스물셋, 방황이 시작됐다.” 70세 노인이 삶의 막바지에서 평생의 꿈이었던 발레에 도전하다. 꿈이 있다면 접어버리지 말고… 날아오르라고…. 일흔 살 할아버지, 심덕출은 인생의 막바지에 그동안 꿈꿔왔던 발레에 도전을 시작한다. 이제야 늘 꿈꿔오던 발레를 시작했지만, 사랑하는 가족들의 반대에 부딪히게 된다. 하지만 이 꿈을 포기할 수 없다. 나약하고 힘없는 노인인 건 맞지만, 진심이 작은 건 아니니까…. 발레를 배우기 위해 발레단에 찾아간 덕출 할아버지는 부상을 당하고 꿈에서 방황하는 채록을 만나게 된다. 《나빌레라》2권“딱 한 번뿐인 소중한 인생, 당당히 날아오르다.”꿈에 도전하는 노인과 꿈에서 방황하는 청년이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하다.정말 후회 없이 해야 미련이 남지 않을 거라고…. 덕출 할아버지와 채록은 발레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나이 차이를 넘어선 우정을 쌓아간다. 가족들에게 이해 받기 시작한 덕출 할아버지와 아버지에게 본인의 꿈을 용기 내어 밝힌 채록은 조금씩 본인들의 꿈에 다가간다. 그러던 중 채록은 우연히 덕출 할아버지의 수첩을 보게 되는데….《나빌레라》3권“남은 인생 전부를 걸고 꿈을 위해 달려가다.”발레리노가 되고 싶던 그들이 발레로 대화를 하기 시작하다.목표가 있다면 잘 해낼 수 있을 때까지 최선을 다하라고…. 기억을 잃는 순간들이 늘어날수록 덕출 할아버지는 불안감이 늘어난다. 덕출 할아버지는 연습 중 발목을 다치게 되자 발레에 대한 꿈을 다시 한 번 확인한다. 채록은 그런 할아버지를 옆에서 지켜보며 할아버지가 꿈에 다가가갈 수 있도록 돕는다. 채록은 고민 끝에 덕출 할아버지의 막내아들 성관에게 할아버지의 병을 알리게 되는데….《나빌레라》4권“크게 날아오를 테니 무시하지 말라고!” 헤매고 방황했던 두 사람, 마침내 발레라는 꿈에 조금씩 가까워지다. 꿈이 있어 고민하는 건 인생에서 행복한 일이라고…. 성관은 아버지의 병을 알게 되고 큰 충격을 받는다. 그리고 그런 아버지가 원하는 만큼 꿈을 위해 달려갈 수 있도록 모른척하기로 한다. 채록과 할아버지는 서로를 도우며 발레라는 꿈에 조금씩 다가간다. 그러던 중 할아버지의 병을 곁에서 지켜보게 된 채록은 자신이 짊어진 책임감, 걱정, 불안감 등으로 할아버지의 꿈을 외면하기로 하는데….《나빌레라》5권“이쇼라스! 꿈이 있다면 포기하지 말고 한 번 더!”이야기는 끝났지만, 그들의 꿈은 계속된다. 남은 시간에 상관없이 행복해지려고 노력하라고…. 덕출 할아버지는 채록과 함께 다시 발레를 시작한다. 덕출 할아버지의 병을 가족들도 차츰 알게 되지만 가족들은 할아버지의 꿈을 위해 모르는 척한다. 자신의 병이 점점 진행되어가는 것을 느끼는 덕출 할아버지는 마음이 급해만 간다. 덕출 할아버지는 후회가 남지 않도록 가족에게도, 주변 사람들에게도, 자신의 꿈에도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진행되던 병은 덕출 할아버지의 꿈을 앞두고 심하게 찾아온다. 채록은 더는 무대를 오를 수 없게 된 할아버지에게 손을 내민다. 자신을 믿고 함께 무대에 서자고….
스터디 플래너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 200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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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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