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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회복탄력성 수업
현대지성 / 게일 가젤 (지은이), 손현선 (옮긴이) / 2021.05.26
16,900원 ⟶ 15,210원(10% off)

현대지성소설,일반게일 가젤 (지은이), 손현선 (옮긴이)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삶의 방역을 위한 ‘마음백신’이 필요한 시기다. 코로나19 상황이나 사회구조적 환경을 당장 바꿀 수는 없겠지만, 그 환경을 바라보는 내면의 태도나 관점은 충분히 바꿀 수 있다. 이처럼 외부 환경에 따른 우울과 불안, 스트레스에 무너지지 않고 역경과 시련을 극복하는 멘탈의 힘을 ‘회복탄력성’이라 한다. 회복탄력성은 비범한 특정인이 아닌 누구에게나 잠재되어 있는 능력이다. 다만 우리가 그 힘을 꺼내 쓰는 방법에 관해 따로 배우지 않았을 뿐이다 하버드 최고의 회복탄력성 전문가인 게일 가젤 박사는 강도 높은 업무 환경에서 극심한 스트레스와 우울증, 번아웃에 빠진 의사들을 상대로 이 회복탄력성 원리를 적용해 놀라운 효과를 거두었다. 지금까지 500명이 넘는 의사들이 그의 도움을 받고 내면의 위기를 극복해 자타공인 ‘의사들의 의사’로 불린다. 그도 어린 시절 가정 폭력의 피해자로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회복탄력성 훈련으로 고통을 극복해냈고, 이를 계기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의 마음에 ‘평정심’을 선물하고 있다. 이 책에서 가젤 박사는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회복탄력성의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회복탄력성을 위해 필요한 마음 근육을 6가지 키워드(대인관계, 유연성, 끈기, 자기조절, 긍정성, 자기돌봄)로 명쾌하게 정리했다. 직접 상담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독자가 자기 상황에 직접 적용하도록 돕는다. 학술용어 사용은 최소화하되 의학, 심리학의 최신 연구 결과를 통해 회복탄력성의 실제적인 힘을 느껴보도록 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실용적이다. 명상, 뇌과학, 긍정심리학, 감성지능 등을 활용한 “18가지 회복탄력성 훈련법”은 지금 바로 각자 삶에 적용해볼 수 있다.나의 회복탄력성 지수는? 들어가며 1장 누구에게나 회복탄력성은 있다 01 회복탄력성이란 무엇인가? 02 당신은 뇌 회로를 충분히 바꿀 수 있다 03 회복탄력성 계발의 출발점 04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핵심 정리 2장 대인관계(Connections) 01 대인관계능력을 키우려면 02 인간관계는 어떤 유익을 주는가 03 섬김이 행복의 비결이다 핵심 정리 3장 유연성(Flexibility) 01 유연성을 키우려면 02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한다 03 관점을 바꾸면 사고가 유연해진다 핵심 정리 4장 끈기(Perseverance) 01 끈기를 키우려면 02 목표가 인생의 더 큰 목적에 부합하는가 03 끈기를 가지려면 계획은 구체적으로 04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핵심 정리 5장 자기조절(Self-Regulation) 01 자기조절능력을 키우려면 02 휘몰아치는 감정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 03 잠시 멈추어가도 좋다 핵심 정리 6장 긍정성(Positivity) 01 긍정성을 키우려면 02 내면 비판자에게 맞서기 03 낙관주의자는 모든 난관 속에서 기회를 포착한다 핵심 정리 7장 자기돌봄(Self-Care) 01 자기돌봄능력을 키우려면 02 나는 판단이 아닌 공감의 대상이다 03 나만을 위한 시간을 따로 만들자 핵심 정리 8장 회복탄력성은 마라톤이다 01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아가자 02 마라톤을 끝까지 완주하려면 03 마치며 도움이 될 만한 자료 참고문헌 감사의 말 “그래서 회복탄력성은 어떻게 키우는 거죠?” 지금 바로 시작하는 18가지 회복탄력성 훈련 “하버드 최고의 회복탄력성 전문가인 게일 가젤 박사는 당신이 어떤 인생을 살아왔든 상관없이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필요한 가장 적확한 방법을 알려준다.” - 마셜 골드스미스(세계 최고의 경영 컨설턴트, 『트리거』, 『모조』 저자) 이른바 ‘조용한 학살’이 시작됐다. 코로나19 이후 위기에 내몰린 사람들이 조용히 설 자리를 잃어간다. 특히 스스로 목숨을 끊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20~30대 여성의 자살시도자 비율이 가장 큰 증가세를 보인다. 고용 위기와 경제적 부담, 폭력과 범죄, 질병과 사고 등이 하루 이틀 문제는 아니지만, 코로나19 이후 사상 최대로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그래서 ‘코로나블루’에 이어 ‘코로나블랙’이라는 신조어가 나올 만큼 우울증, 공황장애, 수면장애 등 정신건강의 적신호를 드러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삶의 방역을 위한 ‘마음백신’이 필요한 시기다. 코로나19 상황이나 사회구조적 환경을 당장 바꿀 수는 없겠지만, 그 환경을 바라보는 내면의 태도나 관점은 충분히 바꿀 수 있다. 이처럼 외부 환경에 따른 우울과 불안, 스트레스에 무너지지 않고 역경과 시련을 극복하는 멘탈의 힘을 ‘회복탄력성’이라 한다. 회복탄력성은 비범한 특정인이 아닌 누구에게나 잠재되어 있는 능력이다. 다만 우리가 그 힘을 꺼내 쓰는 방법에 관해 따로 배우지 않았을 뿐이다. 하버드 최고의 회복탄력성 전문가인 게일 가젤 박사는 강도 높은 업무 환경에서 극심한 스트레스와 우울증, 번아웃에 빠진 의사들을 상대로 이 회복탄력성 원리를 적용해 놀라운 효과를 거두었다. 지금까지 500명이 넘는 의사들이 그의 도움을 받고 내면의 위기를 극복해 자타공인 ‘의사들의 의사’로 불린다. 그도 어린 시절 가정 폭력의 피해자로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회복탄력성 훈련으로 고통을 극복해냈고, 이를 계기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의 마음에 ‘평정심’을 선물하고 있다. 이 책에서 가젤 박사는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회복탄력성의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회복탄력성을 위해 필요한 마음 근육을 6가지 키워드(대인관계, 유연성, 끈기, 자기조절, 긍정성, 자기돌봄)로 명쾌하게 정리했다. 직접 상담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독자가 자기 상황에 직접 적용하도록 돕는다. 학술용어 사용은 최소화하되 의학, 심리학의 최신 연구 결과를 통해 회복탄력성의 실제적인 힘을 느껴보도록 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실용적이다. 명상, 뇌과학, 긍정심리학, 감성지능 등을 활용한 “18가지 회복탄력성 훈련법”은 지금 바로 각자 삶에 적용해볼 수 있다. 우리 안에 잠재된 회복탄력성을 꺼내 쓰는 법 코로나19 이후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코로나 19로 위기에 내몰린 사람들이 조용히 설 자리를 잃어가면서 이른바 ‘조용한 학살’이 시작됐다. 특히 20~30대 여성들의 자살시도자 비율이 가장 크게 급증했다. 같은 또래 남성들의 비율도 만만치 않다. 우울증이나 공황장애로 병원을 찾는 청년들이 최근 몇 년 사이에 빠르게 늘었다. 청년층뿐 아니라 노인층의 문제도 심각하다. 대한민국 노인들의 자살률은 OECD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머지않아 노인이 될 중장년층에게도 슬픈 현실이다. 고용 위기와 경제적 부담, 폭력과 범죄, 질병과 사고 등이 하루 이틀 문제는 아니지만, 코로나19 이후 사상 최대 수준에 이르렀다. ‘코로나블루’에 이어 ‘코로나블랙’이라는 신조어가 나올 만큼 우울증과 공황장애, 수면장애 등 정신건강의 적신호를 드러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당장에 코로나19 상황을 끝내거나 만성화된 사회구조적 문제를 바꾸기는 쉽지 않다. 물론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되지만, 이와 함께 개인의 정신건강을 지키는 일도 매우 중요하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삶의 방역을 위한 ‘마음백신’이 필요한 시기다. 환경을 당장 바꿀 수는 없더라도, 그 환경을 바라보는 내면의 태도나 관점은 충분히 바꿀 수 있다. 이처럼 외부 환경에 따른 우울과 불안, 스트레스에 무너지지 않고 역경과 시련을 극복하는 멘탈의 힘을 ‘회복탄력성’이라 한다. 회복탄력성은 비범한 특정인이 아닌 누구에게나 잠재되어 있는 능력이다. 다만 우리가 그 힘을 꺼내 쓰는 방법에 관해 따로 배우지 않았을 뿐이다. 쉽고, 간단하고, 효과적인 화복탄력성 가이드 게일 가젤 박사는 전문적인 의학적 통찰력, 사람을 깊이 이해하는 공감력, 적확한 대안을 제시하는 코칭력, 이렇게 ‘삼박자’를 두루 갖춘 자타공인 회복탄력성 전문가다. 그는 극심한 스트레스와 우울증, 번아웃에 빠진 500명 이상의 의사들에게 회복탄력성을 코치하고 놀라운 효과를 거두어 ‘의사들의 의사’로 인정받았다. 가젤 박사는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회복탄력성의 원리를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회복탄력성을 다룬 기존의 일부 현학적이고 학술적인 책들과는 달리 대중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술술 읽히도록 썼다. 독자가 진짜 원하는 건 회복탄력성에 관한 추상적 지식이 아니라, 삶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회복탄력성 계발을 위해 필요한 마음 근육을 6가지 키워드(대인관계, 유연성, 끈기, 자기조절, 긍정성, 자기돌봄)로 명쾌하게 정리했다. 운동을 통해 몸의 근력을 강화하듯, 회복탄력성 훈련을 통해 마음의 근력도 충분히 키울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이해를 돕기 위해 실제 인물의 인생이 회복탄력성으로 어떻게 변화했는지 생생한 사례들을 소개한다. 두 아이를 둔 워킹맘, 우울증에 시달리는 대학생, 갑자기 해고 통보를 받은 직장인, 번아웃된 스타트업 CEO, 남편 간호에 모든 시간을 쏟는 아내 등 저자가 상담한 내담자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한데 모았다. 무엇보다 이 책은 효과적이고 실용적이다. 6가지 마음 근육을 키울 수 있도록 명상, 뇌과학, 긍정심리학, 감성지능 등을 활용한 ‘18가지 회복탄력성 훈련법’이 제시되어 있다. 열린 하늘 명상, 사랑과 배려 명상 등 명상 훈련을 비롯해 RAIN기법, STOP기법 등 효과가 널리 인정된 마음챙김 훈련까지 다양하다. 누구나 자신에게 적합한 훈련법을 찾아 지금 바로 적용해볼 수 있다. 뇌과학으로 입증된 회복탄력성 훈련법 회복탄력성 계발이라고 하면 ‘정신승리’ 정도의 뜬구름 잡는 이야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 현대 과학은 ‘손에 잡히는’ 실체로 인정했다. 최근 뇌과학자들은 뇌가 스스로 자신의 기능을 바꾸는 능력을 발견했다. 이전까지만 해도 뇌는 청년기가 되면 크게 변하지 않는다고 여겨졌지만 실상은 정반대로 드러났다. 뇌의 구조와 기능은 ‘말랑말랑’해서 일생을 걸쳐 쉬지 않고 변한다. 이것을 ‘신경가소성’이라 부르는데, 이 책에 나오는 다양한 회복탄력성 훈련법의 과학적 근거가 된다. 새로운 것을 학습하고 실행하고 반복하면 뇌에서 또 다른 사고 프로세스가 생긴다. 뇌에서 동일한 신경 경로를 따라 반복적으로 활성화가 일어나면 뉴런의 연결과 조직화는 더욱 강해지는 것이다. ‘습관이 몸에 밴다’는 말이 여기서 나왔다. 이는 회복탄력성 계발에서 결정적으로 중요한 개념이다. 인생에는 피하기 어려운 역경과 시련이 있지만, 뇌의 강력한 재생 능력을 활용하면 지금의 현실을 새롭게 바꿀 수 있다. 우리가 훈련하는 회복탄력성은 진짜 현실이 될 수 있다. 이미 지나간 과거는 바꾸지 못해도 현재와 미래는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호스피스 환자, 트라우마 생존자, 의사 등 수천 명을 만나본 뒤에 깨닫게 된 중요한 사실이 있다. 생물학적, 환경적 요인과는 무관하게 회복탄력성은 모든 사람의 내면에 본성적인 자질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회복탄력성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내면의 힘을 발견하는 것은 아니다. 내면의 힘을 키울 수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다. 회복탄력성이 높으면 내 인생의 작가가 되어 과거에 벌어진 일과 상관없이 새롭게 엔딩을 써내려갈 수 있다는 것도 배우지 못했다. 경험에서 얻은 지혜를 존중하는 것이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데 유익하다는 사실도 몰랐다. 20여 년 전만 해도 학자들은 인간의 뇌가 청년기부터는 크게 변하지 않는다고 믿었다. 하지만 최근의 뇌과학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실상은 정반대다. 뇌의 구조와 기능은 ‘말랑말랑’하고, 일생에 걸쳐 쉬지 않고 변하는데 이러한 능력을 ‘신경가소성’이라고 부른다. 생각, 행동, 경험의 변화에 적응해 뇌는 계속 변한다.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데 기막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신경가소성은 이 책에서 배울 여러 훈련법의 과학적 기반이 된다. …… 놀랍게도 우리가 훈련하는 것이 진짜 우리 현실이 될 수 있다. 긍정적 경험이나 강점, 성공을 반복적으로 떠올리고 생각하면, 관련된 신경 연결 회로가 자라나고 뇌는 긍정성에 집중한다. 반면, 원망과 불만이 가득해 계속해서 스스로를 비난하면 부정성을 키우는 셈이 된다. ‘소소한 교류의 순간들(micro-moments of connection)’이 신뢰를 쌓고 감정 관리 능력을 키우고 과거를 치유하면서 회복탄력성을 강화한다. 작지만 유의미한 경험에 주목할수록 더 많은 유익을 만들어내고 더 강한 회복탄력성을 얻게 된다. 소소한 교류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습의 인간관계도 회복탄력성을 키운다. 생물학적 가족과의 유대뿐 아니라 친구와의 우정도 중요하다. 깊은 교류는 친구나 직장 동료, 신앙공동체, 특수 이해 집단, 온라인 게시판 회원들 사이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꼭 죽마고우여야만 관계의 유익을 제공하는 건 아니다. 최근에 친해진 지인에게서도 오래된 친구만큼이나 정서적 지지를 얻을 수 있다. 대인관계는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 다수의 피상적 관계보다 깊이 있는 한두 명과의 관계가 우리를 더 풍성하게 한다.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8
단꿈아이 / 설민석, 스토리박스 (지은이), 정현희 (그림), 태건 역사 연구소 (감수) / 2023.01.25
13,000원 ⟶ 11,700원(10% off)

단꿈아이역사,지리설민석, 스토리박스 (지은이), 정현희 (그림), 태건 역사 연구소 (감수)
2017년 1권이 처음 출간된 이래, 누적 판매 부수 500만 부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역사책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한국사를 재미있는 만화와 깊이 있는 부록으로 쉽고, 재미있고, 유익하게 전달한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놀이하듯 즐겁게 한국사를 접하며 한국사에 관심을 가지고, 나아가 한국사를 사랑하는 어린이로 성장하게 도와줄 것이다. * 이 책은 기존에 출간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8>의 최신판입니다. (도서 내용 동일)머리말 4 이 책의 구성과 특징 6 온달, 함정에 빠지다 10 1화 고구려 부마 선발 시험 37 2화 최종 부마 결정전 77 3화 명량에서 배우는 위기 극복 비법 113 만화를 읽고 나면 문제도 풀려요! 173 정답 및 해설 179*이 책은 기존에 출간된 의 최신판입니다.(도서 내용 동일) *누적 판매 500만 부 돌파! *초등학습만화 시리즈 베스트셀러! *현직 초등 교사의 강력 추천! 우리 아이 한국사 첫걸음, 으로 시작하세요! 2017년 1권이 처음 출간된 이래, 누적 판매 부수 500만 부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역사책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한 ! 은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한국사를 재미있는 만화와 깊이 있는 부록으로 쉽고, 재미있고, 유익하게 전달합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놀이하듯 즐겁게 한국사를 접하며 한국사에 관심을 가지고, 나아가 한국사를 사랑하는 어린이로 성장하게 도와줄 것입니다. 1. 시간의 문을 열고 한국사 대모험 속으로 빠져들어요! 온달을 역사 천재로 만들기 위해 시간의 문을 열고 한국사 여행을 하는 설쌤 일행! 시간 여행을 통해 한국사의 주요 장면을 직접 겪는 듯 생생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2. ‘설민석 선생님의 한국사 더보기’로 한국사 지식을 쌓아요! 대한민국 1등 한국사 선생님, 설민석 선생님과 함께하는 ‘설민석 선생님의 한국사 더보기’! 만화를 보며 궁금했던 이야기를 시각 자료와 함께 친절하고 재미있게 전달합니다. ‘설민석 선생님의 한국사 더보기’를 통해 깊이 있고 풍부한 한국사 지식을 쌓을 수 있어요. 3. 다양한 배경지식으로 한국사의 깊이를 느껴요! 만화 속 주제와 관련 있는 다양한 한국사 이야기를 재미있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부록을 통해 재미있고 유익한 한국사 지식을 함께 나눠 보아요. 4. 한국사 핵심 문제를 풀며 실력을 확인해요! 학습 내용을 확인하는 기본 문제는 물론,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실제 출제됐던 문제들을 실었습니다. 한국사 핵심 문제를 풀어 보며 응용 능력과 해결 능력을 키우고, 실제 시험에도 도전해 보세요.
특별판 명심보감
주니어김영사 / 김세라 지음, 김문선 그림 / 200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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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논술,철학김세라 지음, 김문선 그림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2004년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 시리즈 마흔 아홉번째 권. 명심보감은 고려 시대 충렬왕 때의 문신인 추적(秋適)이 어린이들을 가르치기 위해 각 고전의 글귀를 추려서 만든 책이다. 명심보감이 편찬된 때는 고려 충렬왕 31년(1305년)으로 전해진다. 이후 명심보감은 조선 시대에 서당에서 어린이들의 인격 수양을 가르치는 목적으로 널리 사용되었다. 공자를 비롯한 옛 성현의 말과 소학 등의 책에서 발췌한 글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명심보감》은 어떤 책일까? 2장 노당 추적, 그는 누구일까? 3장 선과 악의 제로섬 게임 성선설과 성악설 4장 하늘의 그물을 벗어날쏘냐? 천자와 천명 5장 부모는 입을 것과 먹을 것을 그대에게 빼앗겼노라 중국의 24효 6장 심신을 닦아 자기를 바르게 세우라 공문십철 7장 생각은 신중하게, 마음은 조심스럽게 유가와 도가 8장 배움이 없으면 마소가 옷 입은 격 군자와 소인 9장 늘 자기를 살피고 점검하라 주역 10장 성찰의 결과는 성숙 당송 팔대가 11장 인간의 조건, 예의와 의리 삼강과 오륜 12장 친구를 사귀는 것은 그의 덕을 사귀는 것 《대학》 8조목 선현들의 오랜 지혜가 차곡차곡 담긴 고대 자기계발서, 명심보감 《명심보감》은 ‘밝히다’는 뜻의 명(明), ‘마음’을 뜻하는 심(心), ‘보물’을 일컫는 보(寶)와 ‘거울’을 의미하는 감(鑑) 자로 이루어져 있다. 한마디로 ‘마음을 밝혀주는 보배로운 거울’이라는 뜻이다. 《명심보감》의 저자는 노당(露堂) 추적(秋適)으로 알려져 있으나, 1970년대 조선 초기의 판본인 청주 판본이 발견됨으로써 원본이 있음이 밝혀졌고, 저자가 명나라의 범립본(范立本)이라는 사실이 비로소 알려지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노당 추적은 《명심보감》 초략본의 편저자인 것이다. 《명심보감》은 옛 선현들의 금언이나 명구, 교훈 들을 주제별로 분류해 놓은 책이다. 하늘의 섭리, 자기 성찰, 인간관계 등 개인 수양에 관한 것부터 가정·사회·국가를 다스리는 것에 이르기까지 주제별로 주옥같은 말씀을 담은 고전으로, 윤리나 도덕에 관한 이야기도 있지만 처세의 지혜는 물론 실생활에 필요한 구체적인 조언들까지 빠짐없이 수록되어 있는 등 동양의 인생 철학서이자 생활 철학서라고 할 수 있다. 《명심보감》은 제1편 계선편(繼善篇)을 시작으로 천명(天命), 순명(順命), 효행(孝行), 정기(正己), 안분(安分), 존심(存心), 계성(戒性), 근학(勤學), 훈자(訓子), 성심(省心), 입교(立敎), 치정(治政), 치가(治家), 안의(安義), 준례(遵禮), 언어(言語), 교우(交友), 부행편(婦行篇)으로 이어진다. 어느 한 주제에 치우치지 않고, 하늘의 섭리를 알고 자신을 반성하여 인간 본연의 양심을 보존함으로써 숭고한 인격을 닦으라는 것이 책의 중심 기둥을 이루며, 이 가르침을 전달하기 위해 역사의 인물과 고전을 종횡무진 인용하고 있다. ‘계선편’의 공자를 필두로 하여 맹자와 증자 등의 유가 사상가, 장자 등의 도가 사상가, 태공과 사마광 등의 정치가, 송 휘종 등의 제왕들, 도연명과 소동파 등의 문인들, 주자 등의 성리학자들, 동악성제 등 도교의 신선들에 이르기까지, 송代 이전 중국 역사상 내로라하는 인물들이 거의 총출동되었으며 인용되는 고전도 매우 광범위하다. 유교의 기본 경전인 《시경》, 《서경》, 《주역》의 삼경을 비롯하여 공자 어록집《논어》, 예(禮)의 이론과 실제를 담은 《예기》, 역사서로 유명한 《사기》와 《한서》, 도가 계열의 《소서》, 아동학습서인 《안씨가훈》, 송대의 《근사록》과 성리학의 저작들, 소강절의 시집과 민간의 기담집, 지금은 전하지 않는 《경행록》, 《익지서》에 이르기까지 그 출전이 실로 다양하다. 《명심보감》은 조선시대 전반에 걸쳐 각 가정과 서당에서 한문을 배우기 시작할 때 기초과정의 교재로 널리 쓰였으며 사람들은 《명심보감》으로 마음을 수양했다. 당시는 학문을 하든 정치를 하든, 마음의 기초가 먼저 바로 잡혀 있어야 한다는 게 불변의 교육관이었다. 그런 만큼 우리나라 초등 교육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 왔고 우리 민족의 가치관 형성에 큰 역할을 담당해 온 책으로 볼 수 있다. 고전의 힘은 시대와 공간을 초월하는 보편성에 있다. 21세기가 된 지금도 여전히 《명심보감》이 빛을 발하는 것은 그 속에 담긴 조상들의 가르침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여전히 바른 길을 제시해 주기 때문일 것이다. 모쪼록 《명심보감》이 전하는 글귀들을 귀에 익히고 실천하면서, 우리 삶에서 부딪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에 지혜로운 해답을 찾아가길 바라마지 않는다.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 이제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본다 수업시간에 익히 들은 저자와 그 저서들이지만 막상 선뜻 읽을 엄두가 나지 않던 역사 속의 인문고전을 이제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은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2004년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내용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학자, 연구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원서를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기존의 학습만화와는 달리 최대한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만화적인 상상력보다는 만화가 가진 직접적이고 용이한 정보 전달, 그리고 그것을 위한 최소한의 재미적인 요소로 구성한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은 단순한 만화 버전이 아닌 인문고전의 또 하나의 판본이다. 혹시 고전을 단순히 고리타분한 ‘구세대의 잔재’라고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그렇다면 당신이야말로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을 봐야만 한다. 고전은 인류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이자 인류 공통의 언어이다. 또 지난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왔으며 오늘날의 우리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나가게 하는 무한한 상상력과 창조력이 들어 있다. 특히나 논술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은 꼭 읽어야만 하는 필수 교양서이다. 《01 마키아벨리 군주론》《02 헤로도토스 역사》《03 노자 도덕경》《04 플라톤 국가》《05 토마스 모어 유토피아》《06 루소 사회계약론》《07 정약용 목민심서》《09 사마천 사기열전》《10 존 S. 밀 자유론》《11 홉스 리바이어던》《12 애덤 스미스 국부론》《13 이익 성호사설》《14 데카르트 방법서설》《15 두 우주 체계에 대한 대화》《16 베르그송 창조적 진화》《17 몽테스키외 법의 정신》《18 베이컨 신논리학》《19 이중환 택리지》《20 유성룡 징비록》《21 최제우 동경대전》《22 프로이트 꿈의 해석》《23 대학》《24 박은식 한국통사》《25 베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26 로크 정부론》《27뉴턴 프린키피아》《28 중용》《29 슘페터 자번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30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31 마르크스 자본론》《32 키케로 의무론》《33 일연 삼국유사》《34 쑨원 삼민주의》《35 한비자》《36 간디 자서전》《37 장자》《38 홍대용 의산문답》《39 맹자》《40 최한기 기학》《41 논어》《42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43 박제가 북학의》《44 신채호 조선상고사》《45 법구경》《46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47 예링 권리를 위한 투쟁》《48 비트겐슈타인 철학적 탐구》《49 이황 성학십도》《50 헤겔 역사철학강의》등 전 50권이 완간되었다.“일생의 계획은 어릴 때 있고, 일 년의 계획은 봄에 있고, 하루의 계획은 새벽에 있다. 어려서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아는 바가 없고, 봄에 논밭을 갈지 않으면 가을에 바랄 게 없으며, 새벽에 일어나지 않으면 그날 하루 힘써 할 일이 없다.”
논어 이야기
대일출판사 / 박민호 지음 / 2012.06.01
15,000원 ⟶ 13,500원(10% off)

대일출판사명작,문학박민호 지음
[학문을 닦고 효도하는 길] 공자 군자란? 꾸미는 말과 얼굴빛 내 탓 성실과 신의를 근본으로 효제는 인의 근본 유자와 종자 효의 근본 참으로 학문을 좋아하는 사람 학문 없는 사색 지극한 효성 [덕행을 쌓고 나라르 다스리는 길] 덕으로 이끌고 예로 다스리면 마음과 행동을 바르게 스승의 자격 군자와 소인의 행동 공자의 가르침 배우고 함께 생각해야 신의가 없으면 참다운 용기 역시 잘된 것은 아니다 공자의 정치관 [예절을 지키며 어질게 사는 길] 무엇으로 평가하겠는가 인에 뜻을 두면 지혜로운 사람 맹자 부귀와 빈천 도를 들어 깨달으면 부끄러워할 일 군자와 소인의 생각 차이 이익만 보고 행동하면 참으로 불쌍한 인생살이 부모를 섬기면서 기쁘고도 걱정되는것 함부로 말하지 않는 이유 단단히 죄고 단속하는 사람 덕이 있는 사람 물과 불보다 더 중요한 것 스승에게도 양보하지 마라 내가 하고 싶지 않은 일 [몸과 마음을 닦으며 덕을 쌓는 길] 수양의 지름길 부모가 살아 계시면 더디게 할 것과 재빠르게 할 것 스스로를 꾸짓는 사람 사이비 군자 요행이란 것 삶의 진리 참으로 아는 것 [착하고 의롭게 사는 길] 학문하는 세 가지 기본 원칙 올바른 사람이 되려면 옳지 않는 일이라면 의롭지 않으면 백이와 숙제 세 사람이 함께 길을 거르며 인으로 가는 길 사치와 검약 군자와 소인의 마음 단 한 사람뿐 [보람되고 성실하게 사는 길] 공손하면서 예가 없으면 논의하지 말아야 할 것 학문하는 길 용맹을 좋아하고 가난을 싫어하면 참되고 성실하여 믿음이 가는 사람 젊은 사람이 두렵다 스스로 고치지 않는다면 군자가 갖추어야 할 세 가지 덕 중국의 고대 성인들 주왕, 미자 · 기자 · 비간, 강태공, 관중 [옳고 바르고 지혜롭게 사는 길] 남의 아름다움을 도와 벗을 사귀는 도리 자신이 올바르면 군자와 소인의 어울림 섬기기는 쉬워도 인에 가까워지는 길 말과 용기 군자이면서 어질지 못한 사람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한다는 것 가난하고 부유하면서 총명하고 생각이 깊은 사람 나를 알아 준다면 [말을 삼가며 실천하는 길] 의리와 이익 부끄러워하지 않으며 말보다 행동을 품성이 좋아야 좋은 말 지혜있는 사람 자신을 죽여 먼 앞날을 걱정하지 않으며 남을 가볍게 꾸짓으면 세상에 남는 것 말을 잘한다고 교묘하게 꾸민 말은 공자의 수난 삼우, 삼묘, 삼건, 그리고 … 이로운 벗과 해로운 벗 이로운 즐거움과 해로운 즐거움 선한 일을 보며 군자가 두려워해야 할 일 세 가지 군자가 생각해야 할 아홉 가지 일 여섯 가지 덕목 대장부와 졸장부 세상에 나서려면
아로마테라피 마스터
팬앤펜(PAN n PEN) / 채병제.김근섭.채은숙 지음 / 2017.04.26
28,000원 ⟶ 25,200원(10% off)

팬앤펜(PAN n PEN)취미,실용채병제.김근섭.채은숙 지음
육체, 정신, 영혼을 아우르는 아로마테라피는 전인론적인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인간의 역사와 함께 시작되어 그 흐름을 함께 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장 기초적인 식물학에서 시작되어 의학의 발달과 함께 다양한 질병을 예방해 온 것이다. 에센셜 오일에 대해 잘 모르는 초보자부터 에센셜 오일의 블렌딩이나 활용법을 익히고자 하는 전문가를 위한 내용을 모두 담았다. 관련 논문을 게재해, 스트레스와 통증 완화, 항균 작용 등 아로마테라피의 다양한 효능을 객관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친숙하고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34가지의 에센셜 오일을 선별해 신화와 전설, 이름의 유래, 역사에서 나타난 활용법, 연구 결과 등 다양한 내용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각 에센셜 오일의 특성에 대해 익힐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로마테라피의 효능, 블렌딩, 화학적 성분 등 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익히려고 하는 독자를 위해 관련 내용 역시 충실하게 실었다.프롤로그 Chapter 1. Aromatheraphy 1. 아로마테라피의 정의 2. 아로마테라피의 역사 Chapter 2. Essential Oil 1. 에센셜 오일의 정의 2. 에센셜 오일 추출법 수증기 증류법 압착법 냉침법 농침법 용매 추출법 초임계 이산화탄소 추출법 3. 에센셜 오일의 화학적 특성 테르펜 테르페노이드 4. 에센셜 오일의 흡수 경로 코를 통한 흡수 피부를 통한 흡수 림프를 통한 흡수 점막을 통한 흡수 입을 통한 흡수 5. 에센셜 오일 위험성과 주의 사항 에센셜 오일의 위험성 에센셜 오일의 위험 성분 에센셜 오일의 안전한 사용 방법 상황별 사용 금지 에센셜 오일 Chapter 3. Essential Oil 34 바질 베르가모트 블랙페퍼 시더우드 캐모마일 저먼 캐모마일 로만 시나몬 시트로넬라 클라리세이지 사이프러스 유칼립투스 펜넬 프랑킨센스 그레이프프루트 제라늄 재스민 라벤더 레몬 레몬그라스 만다린 마저럼 미르 네롤리 팔마로사 파촐리 페퍼민트 페티그레인 파인 로즈 로즈메리 샌달우드 스위트오렌지 티트리 일랑일랑 Chapter 4. Essential Oil Blending 1. 에센셜 오일 블렌딩 2. 성분 및 효능별 블렌딩 3. 노트별 블렌딩 에센셜 오일의 노트 향 강도와 증발률 계통별 블렌딩 심혈 관계 호흡계 근골격계 생식기계 피부계 신경계 림프계 소화기계 면역계 Chapter 5. Use of Essential Oil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에센셜 오일 레시피 주석 참고 문헌 Index 왓솝 소개 핸드메이드강사협회 소개 저자 소개 아로마테라피를 실천하기 위한 필독서 <아로마테라피 마스터> * 아로마테라피 초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정보가 체계적으로 정리된 책 * 아로마테라피스트를 위한 전문 지식과 다양한 자료가 풍성한 책 * 가장 많이 사용하는 34가지 에센셜 오일의 전설, 역사, 효능에 관련된 풍부한 읽을 거리. *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에센셜 오일 레시피 수록. 과학적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한 아로마테라피의 효능! 육체, 정신, 영혼을 아우르는 아로마테라피는 전인론적인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인간의 역사와 함께 시작되어 그 흐름을 함께 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장 기초적인 식물학에서 시작되어 의학의 발달과 함께 다양한 질병을 예방해 온 것이다. <아로마테라피 마스터>의 저자는 '식물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효능'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진 것이 아로마테라피에 대한 연구의 출발점이라고 말한다. 많은 자료를 찾아보고 연구하면서 아로마테라피가 단순한 민간요법을 넘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치료 방법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는 것이다. 오랫동안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뛰어난 효능과 활용 방법을 함께 공유하고, 아로마테라피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 역시 함께 고민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고 말한다. 아로마테라피에 대한 신뢰성을 강조하기 위해 이 책에는 국내의 관련 논문을 게재했다. 에센셜 오일의 효능을 실험해 연구 결과를 발표한 논문을 통해 아로마테라피가 스트레스와 통증 완화, 항균 작용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아로마테라피에 관한 모든 것을 쉽고 재미있게~ <아로마테라피 마스터>는 에센셜 오일에 대해 잘 모르는 초보자부터 에센셜 오일의 블렌딩이나 활용법을 익히고자 하는 전문가를 위한 내용을 모두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초보자에게는 에센셜 오일에 대한 쉽고 재미있는 내용을 읽으면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우리에게 가장 친숙하고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34가지의 에센셜 오일을 선별해 신화와 전설, 이름의 유래, 역사에서 나타난 활용법, 연구 결과 등 다양한 내용을 읽어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각 에센셜 오일의 특성에 대해 익힐 수 있다.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에센셜 오일별로 정리한 쉽게 정리한 'Use of Essential Oil'은 가족을 위한 케어 레시피로 구성했다. 아로마테라피의 효능, 블렌딩, 화학적 성분 등 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익히려고 하는 독자를 위해 관련 내용을 충실하게 실었다. 그리고 저자의 주관적인 견해나 보충 설명을 각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계적인 기초 정보와 풍성한 자료 수록 Chapter 1. Aromatherapy 선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동서양의 여러 나라에서 발전해온 아로마테라피가 근대에 이르러 체계적인 학문으로 정립되기까지의 역사를 폭넓게 다루었다. Chapter 2. Essential Oil 수많은 식물에서 에센셜 오일을 추출하는 다양한 방법, 화학적 특성, 흡수 경로, 주의사항 등 에센셜 오일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특성에 대해 설명한다. Chapter 3. Essential Oil 34 우리에게 친숙하고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에센셜 오일 34가지를 살펴본다. 이름의 유래, 신화와 전설, 역사, 효능, 활용법, 특성 등 에센셜 오일에 대한 광범위한 지식을 담고 있다. Chapter 4. Essential Oil Blending 여러 가지 에센셜 오일을 혼합해 시너지 효과를 내는 블렌딩에 대해 설명한다. 에센셜 오일이 가지고 있는 성분, 효능, 노트 등을 정확히 파악해 가장 효과적인 블렌딩을 만들 수 있도록 한다. Chapter 5. Use of Essential Oil 34가지의 에센셜 오일을 실생활에서 쉽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벌레 물렸을 때 바르는 연고나 아이 크림 등의 간단한 천연화장품부터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마사지 오일, 항균 스프레이 등 다양한 활용 방법 소개.
형제 2
푸른숲 / 위화 지음, 최용만 옮김 / 2017.05.22
17,800원 ⟶ 16,020원(10% off)

푸른숲소설,일반위화 지음, 최용만 옮김
작가 위화의 대표작. 모든 가치관과 도덕이 무너지고, '돈'으로 표상되는 새로운 질서로 재편되는 현대 중국 사회의 초상을 그린다. 이광두와 송강, 성이 다르고 한 살 차이 나는 둘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재혼하면서 의붓 형제가 된다. 이 책은 총 2부로 나뉘어 있는데, 1부에서는 문화대혁명이라는 비극 아래에서 희생되는 사람들을 그리고 있다. 존경받는 사람들도 착한 사람들도, 누구나 계급의 적이라는 누명을 쓰고 재판도 없이 처형되었던 시대. 맹목적.유희적인 악이 판치고, 그런 악을 '모 주석님'의 어록 아래서 아무도 제어하지 못했던 시대. 작가는 자신의 어린 시절과도 겹치는 문화대혁명이라는 암흑의 시대를 생생히, 가감 없이 그리고 있다. 이후 개혁개방 시대가 도래하면서 이 작품으 배경인 류진이라는 소읍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어닥친다. 자신의 일자리를 되찾기 위해 현 정부 청사 정문 앞에서 무기한 연좌 시위에 돌입한 이광두는 입에 풀칠이나 하기 위해 폐품 수집을 하다가 그 일을 기반으로 대형 사업체를 운영하게 된다. 한편, 수익을 내지 못하는 국영기업 공장들이 퇴출되면서 노동자들이 해고되고, 그 해고자 중 한 명인 이광두의 형 송강은 고군분투하다가 결국 떠돌이 사기꾼이 되고 마는데….7p. 2부445p. 그리고 남은 이야기475p. 저자 후기477p. 옮긴이의 말《허삼관 매혈기》 위화의 대표작 《형제》 재출간 세계가 중국을 들여다보는 창, 위화 그의 대표작 《형제》재출간 격동의 중국 현대사로 소설을 짓다 비극을 그리면서도 웃음을 놓지 않고 희극을 그리면서도 한번쯤 곱씹어보게 하는, 위화 문학 인생의 대표작 나는 《형제》에서 거대한 간극에 대해 썼습니다. 우리의 삶이 바로 이러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현실과 역사가 중첩되는 거대한 간극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병자일 수도 있고, 모두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양극단 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오늘과 과거를 비교해봐도 그렇고, 오늘날과 오늘날을 비교해도 여전히 마찬가지입니다. _작가 서문 중에서 비극적인 역사의 소용돌이 이광두와 송강, 성이 다르고 한 살 차이 나는 둘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재혼하면서 의붓 형제가 된다. 이 책은 총 2부로 나뉘어 있는데, 1부에서는 문화대혁명이라는 비극 아래에서 희생되는 사람들을 그리고 있다. 존경받는 사람들도 착한 사람들도, 누구나 계급의 적이라는 누명을 쓰고 재판도 없이 처형되었던 시대. 맹목적?유희적인 악이 판치고, 그런 악을 ‘모 주석님’의 어록 아래서 아무도 제어하지 못했던 시대. 작가는 자신의 어린 시절과도 겹치는 문화대혁명이라는 암흑의 시대를 생생히, 가감 없이 그리고 있다. 모든 가치관과 도덕이 무너지고, ‘돈’으로 표상되는 새로운 질서로 재편되는 현대 중국 사회의 초상 이후 개혁개방 시대가 도래하면서 이 작품으 배경인 류진이라는 소읍(小邑)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어닥친다. 자신의 일자리를 되찾기 위해 현 정부 청사 정문 앞에서 무기한 연좌 시위에 돌입한 이광두는 입에 풀칠이나 하기 위해 폐품 수집을 하다가 그 일을 기반으로 대형 사업체를 운영하게 된다. 한편, 수익을 내지 못하는 국영기업 공장들이 퇴출되면서 노동자들이 해고되고, 그 해고자 중 한 명인 이광두의 형 송강은 고군분투하다가 결국 떠돌이 사기꾼이 되고 만다. 작가는 1부와 2부에서 시대적.역사적 양극단을 보여주고, 2부에서는 형제인 이광두와 송강을 대비시켜 동시적인 양극단을 보여준다. 양극단 사이의 수많은 스펙트럼들까지도 빠트리지 않고 소설 속에 녹여냈다. ‘원래 10만 자 분량의 소설을 구상했으나, […] 50만 자가 넘게 되었다’는 작가의 말처럼, 위화는 근?현대 중국 사회를 예리하고도 자세하게도 묘사하며 생동감 있는 캐릭터들을 구현해냈다.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는 중국. 흔히들 중국의 한 단면만 보고 판단을 내리지 말자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문제는 중국이 도대체 몇 겹의 얼굴을 가지고 있는지 알 길이 없다는 점이다. 여기서 위화의 작품이 역할을 해준다. 중국이 가지고 있는 여러 얼굴과 그 얼굴을 가지게 된 연유를 문학적으로 승화시켜 전 세계인들에게 중국을 들여다보는 창이 되어주고 있다.
명탐정 콜록 (확장판)
와이티미디어 / 와이티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 2018.04.16
74,000

와이티미디어청소년 인문,사회와이티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어린이 흡연예방 교육용 보드게임 교구. 기존의 흡연예방 교육용 교구와는 달리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놀이 교구로 실질적인 흡연예방 교육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36명의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흡연을 시작하게 되는 이유와 각각의 캐릭터들이 가지고 있는 흡연으로 인한 폐해를 스무고개 방식의 재미있는 놀이로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흡연의 위험성을 배울 수 있게 개발되었다. 36명의 캐릭터 카드와 각각의 캐릭터들에 대한 스토리카드, 탐정노트, 질문 칩과 주머니 등 놀이에 사용되는 구성품 외에도 금연 카드와 학습 교재는 물론 교사들을 위한 가이드북이 함께 제공되어 유치원, 초등학교는 물론 다양한 교육기관 및 연수를 위한 교구로 활용이 가능하다.학습용 보드게임 개발 전문업체로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출시해 온 기능성 게임의 명가(名家), ㈜와이티미디어(대표 김상우)는 지난 4월 2일 어린이 흡연예방 교육용 보드게임 교구 '명탐정 콜록'을 출시하였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어린이 흡연예방 교육용 교구 '명탐정 콜록'은 기존의 흡연예방 교육용 교구와는 달리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놀이 교구로 실질적인 흡연예방 교육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흡연측정기를 비롯하여 흡연으로 인해 손상된 폐나 구강모형 등의 성인용 교육용품을 어린이 교육에도 사용하여 실질적인 어린이 흡연예방 교육 효과를 기대하기에 한계가 있었다. ㈜와이티미디어에서 개발한 '명탐정 콜록'은 36명의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흡연을 시작하게 되는 이유와 각각의 캐릭터들이 가지고 있는 흡연으로 인한 폐해를 스무고개 방식의 재미있는 놀이로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흡연의 위험성을 배울 수 있게 개발된 것이 장점이다. 36명의 캐릭터 카드와 각각의 캐릭터들에 대한 스토리카드, 탐정노트, 질문 칩과 주머니 등 놀이에 사용되는 구성품 외에도 금연 카드와 학습 교재는 물론 교사들을 위한 가이드북이 함께 제공되어 유치원, 초등학교는 물론 다양한 교육기관 및 연수를 위한 교구로 활용이 가능하다.
흔들어 보기도 하고 거꾸로 쏟아 보기도 하고
무근검(남포교회출판부) / 박영선 (지은이) / 2018.04.26
11,000

무근검(남포교회출판부)소설,일반박영선 (지은이)
<통찰과 분별>의 개정 증보판으로, 박영선 목사가 전도사 시절에 ‘5분 스피치’ 형식을 빌려 청년들에게 들려준 짤막한 교훈을 모아 놓은 책이다. 오늘날과 별반 다를 바 없이 좌충우돌하는 청년들과 그들의 문제를 고민하는 풋풋한 전도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삶’, ‘자유’, ‘진리’ 등 청년들이 스스로 정립하기에 다소 진지한 주제들을 비롯하여 ‘책임’, ‘약속’, ‘감정 표현’ 등 일상에서 부딪치는 사소하지만 까다로운 문제들까지도 그냥 넘어가지 않고 함께 나눈다.위치 파악하기 탈출 -17 나의 위치 -21 아직 차고 있는 때 -24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26 정면으로 부딪치기 -30 사춘기 -32 짧지만 굵은 개념어 사전 칭의 -39 자유 -41 절제 -43 자립 -45 책임 -48 계약 -50 우열 -53 인생 -56 목표 -57 사랑 -60 이게 날 괴롭혀 나를 인정하기 -67 자라나는 일 -70 게으름과 반항 -72 진리대로 사는 용기 -74 감정 표현 -77 똑똑한 것 -79 무능함 -81 주어진 상황 -83 싫은 사람 -86 키가 다 클 때까지 -88 우린 왜 모였는가 단체와 개인 -93 선배와 후배 -95 배움과 꾸중 -98 목표와 과정 -100 잘 가려야 잘 큰다 존경하는 사람 -105 미국 간 내 친구 -107 방학 숙제 -110 연애 -113 가출 -115 충고 -118 진정한 도움 -120 아름다운 모방 -122 틀과 원리 -124 복과 영광 -126 경유지와 목적지 -128 이원론 -132 큰 그림 보기 우리의 유익 -137 우리가 가진 것 -140 그다음 -142 한밤의 노래 -144 경지 -145 부드러운 마음 -148 청년들의 삶은 고달픕니다. 학업, 취업, 연애, 인간관계, 고독 등 삶에서 부딪치는 문제들이 너무나도 버겁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계획을 기대한다고 말하지만, 막상 눈앞에 닥친 현실은 아득하고 막연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지 못해 때로는 삶을 흔들어 보기도 하고 거꾸로 쏟아 보기도 합니다. 저자는 망연자실하고 있는 이 시대의 청년들에게 잠깐 고개를 돌려 여기를 보라고 손짓합니다. 잠시 멈추어 서서 ‘인생’, ‘사랑’, ‘목표’ 같은 것들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자고 합니다. 그러고 나서 같이 한 걸음을 떼자고 이야기합니다. 《흔들어 보기도 하고 거꾸로 쏟아 보기도 하고》는 《통찰과 분별》(2000년, 낮은울타리)의 개정 증보판으로, 박영선 목사가 전도사 시절에 ‘5분 스피치’ 형식을 빌려 청년들에게 들려준 짤막한 교훈을 모아 놓은 책입니다. 오늘날과 별반 다를 바 없이 좌충우돌하는 청년들과 그들의 문제를 고민하는 풋풋한 전도사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삶’, ‘자유’, ‘진리’ 등 청년들이 스스로 정립하기에 다소 진지한 주제들을 비롯하여 ‘책임’, ‘약속’, ‘감정 표현’ 등 일상에서 부딪치는 사소하지만 까다로운 문제들까지도 그냥 넘어가지 않고 함께 나눕니다. 자기 길을 잘 걷고 있는지 고민하는 청년들과 그들을 이해하고 싶은 어른들이 함께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예수님은 우리가 얼마나 형편없는 사람들인지를 잘 아신다. 그것까지 다 아시고 우리를 인도해 가시는 것이다. 그러니 있는 용기를 다 긁어모으고 스스로를 보듬어 가며 목표를 향해 걷기로 하자. 하나님은 우리에게 항상 온전한 은사를 주신다. 그럼에도 우리가 온전하지 못한 존재이기에 균형을 잡지 못해 비틀거리고 있을 뿐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말할 수 없이 사랑하신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다만 하나님이 우리를 편안하게 해 줄 것을 바라고 하나님을 믿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복보다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는 신자가 되기 바란다. 가르치는 사람이 흠이 없어야 교육이 이뤄진다고 한다면 사람을 통해서 복음을 전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나 같은 사람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사랑은 거침없이 청년들을 찾아간다. 하나님의 사랑은 막힘이 없다. 그 사랑이 얼마나 큰지 청년들이 깨달았으면 한다.
비눗방울 우주선을 타고 온 비블
어썸키즈 / 앨리스 헤밍 글, 사라 산체스 그림, 김경민 옮김 / 2014.07.15
11,000원 ⟶ 9,900원(10% off)

어썸키즈창작동화앨리스 헤밍 글, 사라 산체스 그림, 김경민 옮김
≪비눗방울 우주선을 타고 온 비블≫은 아이가 분 비눗방울이 우주까지 날아가, 외계 친구 비블이 비눗방울로 만든 우주선을 타고 아이가 있는 곳으로 온다는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입니다. 비눗방울이 터지지 않고 하늘에 닿기를 바라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담아, 아이들이 쉽게 공감하며 볼 수 있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상상력이 방울방울 돋아나는 이야기 비눗방울을 우주선에 빗댄 작가의 시적 상상력이 두둥실 기분 좋은 미소를 짓게 하는 책입니다. ‘고리 모양 비눗방울, 끈적한 비눗방울, 뾰족한 비눗방울, 삐걱거리는 비눗방울’ 같은 가벼운 운율도 돋보이고, ‘예쁘고 소리 나는 비눗방울’처럼 공감각적인 표현도 흥미롭습니다. 동시를 읽는 듯한 느낌과 동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파스텔 빛깔의 감성 동화 파스텔 톤의 배경과 여러 빛깔의 비눗방울들이 어른들의 감성마저 따뜻하게 물들이는 책입니다. 비눗방울을 불고, 만지고, 그 속에서 뒹구는 바비와 비블의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표정이 색색의 비눗방울들과 어우러지며 동심을 자극합니다.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 100% 활용하기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의 모든 유아동 도서에는 음원 QR코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스마트 폰으로 책 표지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세요. 눈으로 그림책을 보고 귀로 이야기를 들으며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될 거예요. 영어 음원 QR코드가 수록된 책으로는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어요. 그림책 뒤에 수록된 영어 원문을 보며 외국인 전문 성우가 녹음한 영어 음원을 들려 주세요. 자연스럽게 영어의 문장 구조와 형태를 체득하고 영어와 친해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영어와 친해진 뒤에는 아이와 부모가 역할을 정해 롤 플레잉을 해 봅니다. 역할에 따라 짧은 대화를 주고받다 보면 영어에 대한 부담감도 줄어들고, 굳이 외우려 하지 않아도 영어 문장을 암기할 수 있게 됩니다.
로마서.쓰다
에이프릴지저스 / 에이프릴지저스 편집부 (지은이) / 2023.09.11
7,700

에이프릴지저스소설,일반에이프릴지저스 편집부 (지은이)
오페라의 유령
인디고 / 가스통 르루 글, 정지현 옮김, 규하 그림 / 2012.03.01
15,800원 ⟶ 14,220원(10% off)

인디고소설,일반가스통 르루 글, 정지현 옮김, 규하 그림
고전 명작을 새롭게 읽는 기쁨을 선사하는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열두 번째 책! 뛰어난 재주를 가졌지만 흉측한 외모 때문에 오페라하우스 비밀 은신처에서 홀로 숨어 사는 한 남자, 그가 사랑하는 맑고 순수한 영혼의 오페라 여가수, 그리고 그녀를 사랑하는 또 한 명의 남자. 이들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애절한 사랑 이야기가 긴장감 있게 펼쳐진다. 규하 작가의 화려하고 분위기 있는 일러스트가 어우러져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다. 프롤로그 01 유령인가? 02 새로운 마르그리트 03 오페라하우스의 비밀 04 5번 박스석 05 지리 부인의 놀라운 경험담 06 신들린 바이올린 07 5번 박스석에 가다 08 끔찍한 사건 09 수수께끼의 마차 10 가면무도회에서 11 목소리의 정체 12 바닥 문 위에서 13 끔찍한 비극에 대한 고백 14 크리스틴의 실종 15 의문의 옷핀 사건 16 크리스틴! 크리스틴! 17 봉투의 행방 18 또 옷핀 사건 19 경찰서장의 수사 20 크리스틴을 찾아 나선 자작과 페르시아인 21 오페라하우스의 지하실 22 페르시아인의 정체 23 고문실에서 24 시작된 고문 25 지하실의 비밀 26 목숨을 건 선택 27 유령의 사랑 이야기, 그 최후 에필로그 수수께끼 같은 사건들과 애절한 사랑이 어우러진 섬뜩하면서도 매력적인 이야기 당대 최고의 추리소설 작가였던 가스통 르루는 기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취재하여 쓴 듯한 사실적인 문체와 치밀한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많이 써냈다. 『오페라의 유령』 역시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풀어가는 과정이 한 편의 추리소설처럼 긴장감 있게 펼쳐진다. 거기에 세 남녀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가 곁들어져 극의 재미를 더하는데, 순수하고 아름다운 여인과 흉측한 남자의 사랑을 주제로 한 설정은 『미녀와 야수』, 『노트르담의 곱추』 등과 같은 서양 고전 작품들과 맥을 같이한다. 저자는 실존하는 파리의 오페라하우스를 배경으로, 이야기 초반에 ‘유령’의 존재에 대해 이야기하며 현실과 상상을 오가는 듯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그리고 사람이 벌인 일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기이한 사건들을 통해 공포와 불안, 긴장감을 더한다. 이후 서서히 드러나는 유령의 존재와 그의 과거, 가슴 저미는 사랑 이야기에 독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빠져들게 된다. 또한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기묘한 사건들의 내막이 밝혀지면서, 여러 개의 퍼즐 조각이 맞춰져 하나의 그림을 완성하듯 이야기가 착착 맞춰지는 긴밀한 구성에 감탄하게 된다. 공포와 미스터리 등 추리소설의 요소와 순정, 질투, 희생 등 사랑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는 연애소설로서의 요소를 함께 갖추고 있는 이 소설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전 세계 독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전한다. 기구한 운명을 타고난 한 남자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 뛰어난 예술적 재능을 타고났으나, 흡사 해골 같은 흉측한 외모 때문에 부모로부터도 버림받은 남자 에릭. 그는 어린 시절부터 여기저기 떠돌며 생활하다가 오페라하우스 지하에 비밀 은신처를 마련하고, 사람들의 눈을 피해 홀로 숨어 산다. 그저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그의 마음에 아름답고 순수한 영혼을 가진 한 여인이 들어온다. 그의 마음을 사로잡은 여인은 바로, 오페라 여가수 크리스틴 다에. 비중 있는 역할을 많이 맡지 못했던 그녀는 어느 날 대역으로 무대에 서서 천상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극찬을 받으며 프리마돈나로 등극한다. 그러나 그녀가 놀라운 실력을 가지게 된 것은 ‘음악의 천사’라 불리는 신비스러운 존재에게 수업을 받은 덕분이었는데, 죽은 아버지가 보내준 줄로만 알았던 그 천사의 정체는 알고 보니 오페라하우스 지하에 숨어 살며 ‘오페라의 유령’이라 불리던 에릭이었다. 에릭은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하지만, 그녀의 마음속에는 이미 다른 사람이 있었다. 어린 시절 아름다운 추억을 나눈 라울 드 샤니 자작이었다. 그런 그녀의 마음을 알게 된 에릭은 참을 수 없는 질투심에 휩싸이고, 급기야 그녀를 납치하고 만다. 이를 알게 된 라울 또한 크리스틴에 대한 사랑의 마음으로, 죽음까지 무릅쓰고 그녀를 구하러 가는데……. 이 세상 그 누구에게서도 사랑받지 못했던 남자, 그저 한 여인과 평범하게 사랑을 나누며 평온한 삶을 살고 싶었던 에릭은 결국 홀로 쓸쓸히 생을 마감한다. 그의 비극적인 운명과 애절한 사랑에 보는 이들의 마음도 저릿해진다. 규하 작가의 화려하고 분위기 있는 일러스트를 만나 한층 매력을 더한 『오페라의 유령』 뮤지컬, 영화, 연극 등 다양한 장르로 각색되어 꾸준히 전 세계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오페라의 유령』이 『아라비안 나이트』, 『눈의 여왕』 등에서 화려하고 강렬한 일러스트를 선보인 규하 작가와 만나 더욱 매력적인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예술의 도시 파리, 그중에서도 수많은 예술 활동이 펼쳐지는 오페라하우스가 작가만의 섬세하고 화려한 일러스트와 더불어 생동감 있게 표현되고 있다. 뮤지컬 등을 통해 이 작품을 미리 접해본 독자들이라면 정교한 장식을 실물처럼 재현한 샹들리에 그림을 보며 오페라하우스 공연장에 직접 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 라울과 크리스틴이 짧은 약혼 기간 동안 산책을 하는 무대 위 세트장은 실제 무대를 옮겨온 듯한 세밀한 묘사가 돋보인다. 사실적인 묘사와 함께 몽환적인 분위기를 표현한 그림들도 많은데, 크리스틴의 아버지가 들려준 음악의 천사 그림은 독자들의 상상력을 한없이 자극한다. 또한 라울과 크리스틴이 에릭을 피해 극적으로 만나는 무도회장 장면은 화려한 색채의 향연을 보는 듯하고, 정체 모를 남자와 마차를 타고 사라져 가는 크리스틴을 바라보는 라울의 뒷모습을 담은 그림은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하다. 뿐만 아니라 크리스틴이 에릭에게 납치당해 배를 타고 이동하는 장면은 그림 한 컷만으로 책 전반에 흐르는 애잔한 분위기를 전달한다. 한편으로는 추리소설 같고 한편으로는 연애소설 같은 이 책의 기이하면서도 애절한 느낌을 그대로 살린 일러스트가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나는 어린이입니다
베틀북 / 콜라스 귀트망 지음, 델핀 페레 그림, 강인경 옮김 / 2012.07.25
8,500원 ⟶ 7,650원(10% off)

베틀북명작,문학콜라스 귀트망 지음, 델핀 페레 그림, 강인경 옮김
베틀북 철학 동화 시리즈 15권. 2012년 소시에르 상 수상작으로, 존재만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들의 가치와 자존감을 일깨워 주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나는 누구일까, 나는 어디에 쓰지? 이 정답 없고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더 고민스러워지기만 하는 질문에 이 책은 아주 단순하면서도 분명한 답을 내려 준다. 어린이는 어린이라는 그 자체만으로 충분한 가치를 가질 뿐만 아니라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가진 존재이다. 매일매일 엄마와 아빠에게 행복과 웃음을 주는 사랑스러운 ‘행복 제조기’이기도 하다. 이 책은 자신의 가치를 궁금해하는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자존감과 긍지의 씨앗이자 힘찬 응원의 메시지가 될 것이다.존재만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들의 가치와 자존감을 일깨워 주는 이야기 “이 책의 원제인 '어린이(L'enfant)'의 의미를 재치와 익살로 그려 낸 마법 같은 작품.” - '2012년 소시에르 상' 수상작 선정 이유 중 “엄마, 이건 뭐야? 왜? 그래서? 그건 어디에 쓰는데?” 아이들이 엄마에게 하는 단골 질문이지요. 도시에 살지만 주말마다 엄마 아빠를 따라 시골에 가는 이 책의 주인공 레오나르는 어느 날 숲 속에서 양 한 마리와 마주칩니다. 그런데 그 양이 난생 처음 들어 보는 질문을 하지요. “그런데 너는 뭐니? 어디에 써?” 하고요. 만날 자신이 엄마 아빠에게 하던 질문을 다른 사람이, 그것도 말을 못하는 줄로만 알았던 양이 한 거예요. 그때부터 레오나르의 심오한 고민이 시작됩니다. 나는 병따개도 아니고, 이불도 아니고, 텔레비전도 아닌데……. 나는 대체 어디에 쓰는 거야! 아이들에게도 ‘나’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는 순간이 옵니다. 나는 누구일까, 나는 어디에 쓰지? 이 정답 없고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더 고민스러워지기만 하는 질문에 이 책은 아주 단순하면서도 분명한 답을 내려 줍니다. “나는 어린이입니다.” 이 한 마디면 충분하다는 걸 알려 주기 때문이죠. 어린이에게는 정해진 쓰임도, 정해진 미래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은 벽에 부딪힌 것 같은 암담함과 슬픔에 방황의 길을 걷기도 합니다. 무한한 가능성과 무수히 많은 갈림길로 이어진 미래의 시간의 무게에 짓눌려 ‘지금 당장’ 만족할 만한 나의 어떤 모습을 기대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어린이는 어린이라는 그 자체만으로 충분한 가치를 가질 뿐만 아니라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가진 존재입니다. 매일매일 엄마와 아빠에게 행복과 웃음을 주는 사랑스러운 ‘행복 제조기’이기도 하지요. 2012년, 매해 프랑스에서 가장 창의성과 독창성이 돋보이는 어린이 책에 주어지는 '소시에르 상'을 수상한 이 책은 자신의 가치를 궁금해하는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자존감과 긍지의 씨앗이자 힘찬 응원의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
마법을 기다리며
알에이치코리아(RHK) / 패트리샤 매클라클랜 지음, 에이미 준 베이츠 그림, 지혜연 옮김 / 2012.09.21
9,000원 ⟶ 8,100원(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명작,문학패트리샤 매클라클랜 지음, 에이미 준 베이츠 그림, 지혜연 옮김
마법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어요! 갑자기 집을 떠나 버린 아빠의 자리를 대신해 윌리엄의 가족과 함께 살게 된 강아지 네 마리와 고양이 한 마리. 그날 이후, 윌리엄 가족에게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나요. 바로 애완동물의 말이 가족 귀에 들리는 거예요. 동물들은 상처받은 가족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가족은 동물들을 통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법을 배우지요. 여러분도 오늘부터 상대방의 마음에 한 발짝 다가가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세요. 놀라운 기적이 마법처럼 다가올 거예요. 애완동물의 말이 내 귀에도 들릴지 몰라요! ▶ 뉴베리 수상 작가 패트리샤 매클라클랜의 신작 동화 출간! 《키가 크고 수수한 새라 아줌마》로 뉴베리 상과 스콧 오델 상 등 거의 모든 아동문학상을 휩쓸었을 뿐 아니라 전 세계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아동문학작가가 된 패트리샤 매클라클랜의 신작 동화 《마법을 기다리며》가 주니어RHK에서 출간되었다. 그 동안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나가며 긍정의 씨앗을 뿌려 온 작가답게 이번 작품에서도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린 가족이 귀여운 네 마리의 강아지와 아기 고양이 한 마리를 통해 서로의 마음에 귀 기울이게 되는 법을 배우고, 서로 화해하는 과정을 예쁜 판타지 동화로 풀어냈다. 패트리샤 매클라클랜만이 구현할 수 있는 세밀한 감정 표현과 탁월한 감성은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모든 독자들에게 감동을 자아낼 것이다. 재빠른 손놀림이나 여러 가지 장치로 눈속임을 하는 수리수리 마술이 아닌, 우리 곁에 늘 머물며 용서, 화해, 사랑, 희망을 전하는 진짜 마법이 궁금하다면 지금 《마법을 기다리며》를 읽어 보자. ▶ 가족 간의 얽힌 마음을 스르르 풀어주는 마법 같은 이야기! 동물의 말을 들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심지어 동물과 대화를 한다면 어떨까? 어쩌면 이런 마법 같은 일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을지도 모른다. 《마법을 기다리며》에도 동물들과 이야기를 주고 받는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난다. 어느 날, 갑자기 아빠가 집을 나가자 화가 난 엄마는 아빠의 빈 공간을 채우기 위해 동물 보호소에서 개 네 마리와 고양이 한 마리를 데려온다. 동물들은 윌리엄의 가족에게 위로가 되어 주며 마치 아빠의 자리를 대신하듯 가족들을 보살펴 준다. 그리고 이미 여동생 엘리노어와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들렸던 동물들의 말이 용기 있게 아빠 얘기를 꺼낸 윌리엄에게도 들리기 시작한다. 윌리엄의 용기 덕분에 아빠가 집으로 돌아오고 가족은 서로를 더 잘 알아가면서 잃어버렸다고 생각했던 사랑을 다시 찾는다. 윌리엄의 가족은 애완동물을 통해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법을 배운 것이다.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뜻이 통한다는 뜻으로 ‘이심전심’이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아무리 가족이라 해도 서로의 마음을 다 알 수는 없다. 윌리엄의 가족도 마찬가지였다. 다만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용기를 내고 노력했을 뿐이다. 아마 이 책을 읽는 모두도 가족의 마음을 다치게 하고, 가족이 내미는 손을 뿌리친 일이 있을 것이다. 오늘부터 우리도 상대방의 마음에 한 발짝 다가가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자. 놀라운 기적이 마법처럼 다가올 것이다. 혹시 집에서 키우고 있는 애완동물의 말이 우리 귀에도 들릴지 모르는 일이다! ▶ 주요 내용 아빠가 글을 쓰기 위해 자신만의 공간이 필요하다며 집을 나가 버리자, 화가 난 엄마는 아빠의 빈 공간을 채우기 위해 동물 보호소에 있던 개 네 마리와 고양이 한 마리를 데려온다. 여동생 엘리노어와 할아버지, 할머니, 윌리엄의 귀에 동물들의 말이 들리고, 동물들은 가족에게 수호천사가 되어 준다. 엄마의 임신 소식에 아빠가 돌아온 후, 가장으로서 노력하게 되자 아빠도 같은 마법에 걸린다. 윌리엄은 아빠를 용서하고 가족의 관계는 점점 개선되어 간다. 셋째와 엄마가 집으로 온 후, 동물 보호소로부터 강아지 한 마리를 더 데려오는데, 그 강아지를 데리고 가족이 집에 들어선 순간 엄마에게도 동물들의 말이 들린다. “너희는 정말 좋은 식구구나. 나보다 훨씬 좋은 식구가 되어 주었어. 너희가 우리 가족을 잘 보살펴 주었구나. 내가…….”그러더니 아빠는 마치 적당한 단어를 찾는 것처럼 손을 휘저으며 계속했다.“엉뚱한 곳에서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찾아 헤매고 있을 때 말이야. 내게 그런 능력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나는 가만히 서 있었다. 움직일 엄두가 나지 않았다.아빠는 갑자기 대단한 발표라도 하듯 말했다.“이 반짝이는 눈동자들, 내가 떠나 있을 때 8개의 눈동자가 나를 향해 있었어. 8개의 눈동자가 내가 누구인지 알려 주는 횃불 역할을 해 주었단다.”의미 있는 순간이었다. 아빠는 그렇게 말한 자신에게 놀라워하고 있었다. 네오가 갑자기 내 손에 코를 갖다 댔다.나는 놀라 펄쩍 뛰었다.“왜?”나는 크게 소리 내어 물었다.네오 그건 시의 첫 구절이 될 수 있어.아빠는 네오를 쳐다보았다. 네오는 다시 내 손에 코를 갖다 댔다.네오 아빠한테 말해.“아빠, 마치 시의 한 구절 같아요.”그러자 아빠가 나지막하게 말했다.“나도 네오가 하는 말이 들렸어.”아빠는 의자에 앉아 강아지들을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여자아이의 학습능력을 길러주는 방법
북스인이투스 / 토미나가 유스케 (지은이), 정세환 (옮긴이) /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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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인이투스육아법토미나가 유스케 (지은이), 정세환 (옮긴이)
성별의 고유한 특성에 착안한 학습 효과와 심리적 기저를 고려한 공부법이 담긴 책이다. 세계적인 명성으로 유명한 명문 사립중학교 입시에 수년 동안 원생 80% 이상을 합격시키며 전국적 인지도를 얻은 저자와 바모스 학원은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공부시키지 않았다. 오히려 공부에 흥미가 없는 아이나 친구들 무리에서 외톨이가 된 여자아이 혹은 선착순으로 입학한 아이들을 학습시킨 결과였다. 책은 여자아이만의 독특한 특성을 기반으로 100가지의 공부법과 부모가 아이 심리를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이 포함돼 있다. 먼저 여자아이의 학력을 키우는 기본 개념, 본능적인 특징 7가지, 생각의 힘을 기르는 14가지 요령과 성별의 특징을 담은 목표와 계획의 테크닉, 여자아이의 성적을 올려주는 부모의 습관을 정리했다. 이처럼 <여자아이 학습 능력을 길러주는 방법>은 여자아이의 학력을 높이는 데 필요한 모든 내용을 한 권에 총망라했다.머리말 여자아이의 학습 능력을 길러주는 방법이 있다 4 〈 개념정리 〉 소질은 상관없다! 여자아이의 학습 능력을 확실히 높이는 방법 여자아이의 뇌는 남자아이와 다르다 22 여자아이 학습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 24 기초로 돌아가는 것을 두려워 말라 26 기초없는 백날 공부는 허송세월 28 정신연령이 높은 여자아이를 위한 맞춤 공부법 30 인생 최초의 갈림길, 10살의 벽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32 여자아이의 이과 성적은 왜 보통 정도면 되는가 34 실패를 피하는 여자아이들 36 여자아이에게는 학원 선택보다 가정생활이 더 중요하다 38 여자아이만의 특별한 코스로 등반하라 40 학습 습관은 평생자산이 된다 42 〈 제1장 〉 보기보다 조숙한 작은 어른들의 7가지 특징 여자아이는 똑같은 어른의 입장에서 이해받고 싶어한다 46 직설적으로 전달하고 있는 그대로 들어준다 48 여자아이와 지키기 힘든 규칙을 만들지 않는다 50 엄마는 딸 앞에서 ‘여배우’다 52 어쨌든 실패하기는 싫다 54 친구와의 인간관계 속에서 성장한다 56 ‘싫다’, ‘어렵다’라는 핑계로 쉽게 도망친다 58 〈 제2장 〉 여자아이의 학습 능력을 길러주는 5가지 절대 원칙 {원칙 1 } 10~14세 시기를 어떻게 보내는가에 따라 학습 능력이 결정된다 62 {원칙 2} 학습 능력이 향상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68 {원칙 3} 어떤 과목이든 반드시 외워야 할 구구단이 있다 77 {원칙 4} 몰입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가 90% 84 {원칙 5} 여자아이의 균형적인 뇌를 조금만 무너뜨리자 89 〈 제3장 〉 지식을 연결할 수 있는 14가지 사고 토대 다지기 사고력은 지식의 양에 비례한다 96 아이는 문자보다 대화에서 지식을 얻는다 98 효율적인 암기법으로 사고력을 연마한다 100 영어 성적은 국어 실력으로 오른다 102 독해력은 듣기만 해도 향상된다 104 아이가 읽고 싶어하는 책을 읽게 해준다 110 경험의 양과 사고력은 비례한다 112 실수를 가시화한다 114 효율적인 아웃풋에는 습관이 필요하다 116 차이를 벌리는 시간 관리와 마무리 속도 118 집안일은 마무리 능력을 연마하는 최고의 학교다 120 이과 과목에 자신 없어하는 여자아이를 위한 비책 122 자녀가 결정하고 부모는 지켜본다 124 여자아이는 결단의 의미를 훨씬 더 잘 이해한다 126 〈 제4장 〉 숨은 의욕을 끄집어내는 여자아이의 목표 수립 기술 우등생일수록 세심한 계획을 세운다 130 여자아이는 목표 달성이 보상이다 133 여자아이의 마이너스 연쇄에 주의하라 135 완수한 임무를 가시화한다 137 여자아이는 뒤처지면 공부에서 손을 놓는다 139 여자아이는 목표를 좋아하지 않는다 140 생각했던 것만큼 무섭지 않다는 것을 경험시켜라 142 여자아이는 이유를 알면 목표를 향해 전력질주한다 144 정서와 논리 양면으로 설명해준다 145 상대적 목표, 절대적 목표 2가지를 세운다 147 학습일기로 자신과 만난다 149 수업 80%, 자습 20%가 황금 비율이다 153 〈 제5장 〉 지금 당장 성적을 올려라! 수학, 국어, 과학, 사회 점수를 올려주는 26가지 포인트 [ 수학 ] 모르는 부분이 나오면 반드시 앞으로 되돌아가 다시 시작한다 156 수학은 공부한 시간에 비례해 점수 평균치가 오른다 157 기초 능력인 계산 64단계를 순서대로 마스터한다 159 수학의 기초 능력은 약분 가능 여부로 알 수 있다 161 ‘알다’, ‘모르다’의 분기점 163 비율에서는 독해력이 요구된다 165 독해력과 그림 가시화 능력이 없으면 풀 수 없다 166 모든 수학은 비로 통한다 169[ 국어 ] 일상 대화 속에서 다양한 어휘를 사용한다 171 음독을 시키면 읽기 속도가 향상된다 173 국어 문제에서도 사회성 있는 아이를 요구한다 175 올바른 국어 문장을 재빨리 옮겨 적는 연습을 시킨다 177 주어+서술어 작문 연습을 시킨다 179 문장을 올바로 읽고 해석하는 분석 연습을 반복한다 180 [ 과학 ] 문제를 풀려면 전반적인 기초 능력이 필요하다 182 과학에서는 2가지 학습 능력이 요구된다 183 문자 기억과 시각적 기억을 확실히 연결짓는다 184 여자아이가 과학을 공부할 때는 암기력 · 정리 능력 · 계산 능력이 필요하다 186 여자아이는 효율적으로 점수를 딸 방법을 연구한다 187 [ 사회 ] 역사는 스토리로 외운다 189 초등학생은 암기로부터 도망칠 수 없다 191 암기의 요령은 가능한 방법을 총동원하는 것이다 192 중요한 것은 자신의 손으로 논술하는 것이다 194 역사 · 일반사회보다 지리가 더 중요하다 195 시사 문제는 가정의 모습을 반영한다 196 〈 제6장 〉 여자아이가 조급해하지 않는 15가지 공부 환경 만들기 여자아이가 공부할 때는 소지품이 중요하다 204 여자아이는 친구관계에 따라 성적이 쉽게 바뀐다 205 거실 공부보다 혼자 하는 공부가 효과적이다 207 여자아이에게는 항상 효율을 인식시킨다 209 15분 공부 규칙으로 등수 차이를 벌린다 211 등교 전 15분을 공부하는 습관으로 만든다 212 20분 단위로 나눈다 213 여자아이의 독서 기피는 수험생으로서 큰 핸디캡이다 214 여자아이는 TV에 빠지면 헤어날 수 없다 216 여자아이는 나중에 따라잡기보다 시작부터 미리 앞서나가는 것이 기본이다 217 풀이 속도는 절대적 기초 학습 능력에 비례한다 218 연습문제는 시간이 아닌 개수에 중점을 둔다 220 초등학생이 미지의 지식을 배우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222 가성비 낮은 과목에 집착하지 않는다 224 성적이 좀처럼 오르지 않으면 4개 과목 모두 공부시키지 않는다 225 〈 제7장 〉 성적이 오르는 여자아이 부모의 26가지 습관 [ 배움 자체를 좋아하게 만들어주는 습관 ] 안심하고 어떤 이야기든 대화로 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228 부모도 함께 노력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준다 229 아이는 책을 읽지 않는 부모를 꼭 닮아간다 231 자녀가 품은 ‘왜?’를 포착해 함께 생각해본다 232 가장 신뢰받는 사람은 꾸중하지 않는다 234 여자아이에게는 칭찬 80%, 꾸중 20% 비율을 유지한다 236 여자아이를 성공시키려면 웃는 얼굴로 대해주어야 한다 237 여자아이에게는 가끔 응원 메시지를 전해준다 238 여자아이는 신호를 보내더라도 직접 말하지 않는다 239 여자아이에게 가정은 정신적 기반이다 241 [ 자신감·자립심을 키워주는 습관 ] 학원 통학은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아이에게 맡긴다 243 취침 전 자신 있는 과목 공부를 시킨다 245 배가 부르면 자발적 욕구가 생기지 않는다 246 여자아이는 복수가 특기다 248 훌륭한 아이가 되라고 강요하면 아이는 부러지고 만다 249 자신의 실수를 직시할 수 있는 여자아이는 가장 강한 존재다 251 20의 실패에서 80의 성공을 얻는다 253 필요 이상으로 다른 아이와 경쟁시키지 않는다 254 여자아이는 주변의 어른이 격려한다고 부추길 필요가 없다 255 딸에게 엄마 인생의 복수를 시키면 안 된다 256 엄마는 자신의 실패를 포장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라 258 몰래 훔쳐보기로 신뢰관계가 한순간에 무너진다 259 여자아이는 공감 못 하는 어른이 하는 말은 듣지 않는다 260 진지한 말을 할 때는 허점을 보이지 않는다 261 엄마는 여자아이에게 푸념을 늘어놓으면 안 된다 262 아빠는 여자아이의 공부 이외의 부분에 관심을 보여주어야 한다 264 마치며 266※ 명문학교 99% 진학률 최고 인기 학원 바모스VAMOS ※ ※ 아마존 자녀교육 분야 스테디셀러 ※ ※ 학습방법 연재 칼럼 누계 10만 페이지뷰 기록! ※ ※ 매년 1천 명 이상 교육상담, 수험 컨설팅 비법 망라! ※ ※ 일본 유력 언론 추천도서 ※ ※ 다수 미디어에 소개 ※ ※ 남자아이, 여자아이 뇌 발달에 포커스를 맞춘 과학적인 학습법 ※ ※ 개개인에 맞춘 ‘스텝 학습법’ ※ 『여자아이의 학습 능력을 길러주는 방법』은 성별의 고유한 특성에 착안한 학습 효과와 심리적 기저를 고려한 공부법이 담긴 책이다. 함께 출간된 『남자아이 학습 능력을 길러주는 방법』 또한 5세부터 13세까지의 특징을 기반으로 학습방법이 담겼다. 세계적인 명성으로 유명한 명문 사립중학교 입시에 수년 동안 원생 80% 이상을 합격시키며 전국적 인지도를 얻은 저자와 바모스 학원은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공부시키지 않았다. 오히려 공부에 흥미가 없는 아이나 친구들 무리에서 외톨이가 된 여자아이 혹은 선착순으로 입학한 아이들을 학습시킨 결과였다. 책은 여자아이만의 독특한 특성을 기반으로 100가지의 공부법과 부모가 아이 심리를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이 포함돼 있다. 먼저 여자아이의 학력을 키우는 기본 개념, 본능적인 특징 7가지, 생각의 힘을 기르는 14가지 요령과 성별의 특징을 담은 목표와 계획의 테크닉, 여자아이의 성적을 올려주는 부모의 습관을 정리했다. 이처럼 『여자아이 학습 능력을 길러주는 방법』은 여자아이의 학력을 높이는 데 필요한 모든 내용을 한 권에 총망라했다. 무슨 일이든 공감받고 싶어 하고, 똑같은 어른 입장이 되려 하며, 약속을 지키려 하고, 엄마를 롤모델로 인식하는 여자아이들, 실패를 두려워해 한계치를 낮춰 버리고, 친구와의 관계 속에서 얻는 영향에 따라 성적이 좌우되며, ‘싫다’와 ‘어렵다’ 사이 핑계를 찾아 도피하지만 신뢰하는 누군가에게는 무조건적인, 목표 달성 자체가 보상이며, 지나친 목표 자체가 독이 되지만 납득할 만한 이유를 알면 목적지로 돌격하는 여자아이들. 이제 아이의 성별적 특성에 기반한 효과적인 공부법으로 아이를 가르칠 때다. 소질은 상관없다! 여자아이의 학력을 확실히 높이는 방법 뇌의 특징을 활용하면 성적은 반드시 오른다 ‘성별차이’에 초점을 두는 공부법은 아이의 두뇌 특징과도 잘 연결된다. 말하자면 10대 여자아이라도 성인 여성의 뇌에 가깝다. 정신 수준은 성인에 가까운데 신체 조건은 아직 미성숙하고 경험도 부족한 게 초등학생 여자아이다. 그래서 공부에 자신감을 잃었거나 다시 긍정적인 사고로 전환 시키는 포인트가 남자아이와 전혀 다르다. 기본적으로 여자아이에게는 가정이 무조건 나를 신뢰하고 자신을 응원해주는 공간이라는 인식이 매우 중요하다. 아이에게 ‘너의 근성을 보여줘!’라고 아무리 기합을 넣어도 소용없다. 얼마든지 실패할 수 있는, 안심하고 자신의 노력이 결실이 맺어도 되는 곳이라는 환경적 안정에 좌우되는 게 여자아이다. 여자아이는 ‘점수가 낮은 과목이 있다’라는 사실에 신경이 쓰여 어쩔 줄 모른다. 거기에 두려움과 실패를 경계하는 특성이 해당 과목을 멀리하게 만든다. 어렸을 때 우수했던 여자아이가 언제부터인가 한계에 봉착하는 원인이 여기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아이에게는 ‘과학에 더 신경 써서 공부해’라고 꼭 짚어 말하는 게 좋지만 여자아이는 성적이 낮은 과목에 이미 신경 쓰는 중이므로 ‘국어를 80점이나 맞았네, 다른 과목도 80점까지 끌어 올릴 수 있겠는 걸’이라고 말해야 한다. 더 큰 칭찬을 받으려고 노력하기 마련인 게 여자아이기 때문이다. 또한 여자아이는 자신이 믿고 의지하는 신뢰관계에 놓인 사람의 말은 무조건 받아들이는 성향이 크다. 더불어 말로 된 기억을 매우 잘하는 게 여자아이다. 그러니 아빠는 섣불리 딸과 약속하고 또 너무 쉽게 약속을 깨면 안 된다. 딸은 아빠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전력투구하기 때문이다. 여자아이는 어릴 때부터 집단을 소중히 여기는 경향이 강하다. ‘나는 나’라고 생각하는 남자아이와 달리 여자아이는 인간관계 속에서 주변과 균형을 이루며 성장한다. 초등학생 단계에서 이미 친구 집단 속에서 자신의 위치와 성향을 만들고 이것을 지키려고 하므로 집단에서 따돌림당하는 것을 매우 두려워한다. 그래서 여자아이에게는 ‘어떤 집단에 속해 있는가’가 중요하다. 여자아이가 소속된 집단은 본인의 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뛰어난 ‘사회성’이 여자아이를 피곤하게 만든다 여자아이가 ‘별난 물건’에 집착하는 모습은 위험 신호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는 공부에 임하는 근본 자세가 다르다. 남자아이는 당시 흥분 상태나 자신의 호불호에 맞추어 행동한다. 반면, 여자아이는 ‘규칙의 질 올리기’를 목표로 삼는다. 때문에 ‘양’으로 승부를 봐야 하는 남자아이와 달리 여자아이는 ‘질’로 승부를 봐야 한다. 여학생들은 주위 친구들과 비교하며 상대적 공부를 하므로 자신의 성적에만 주목하는 공부를 시키기 어렵다. 때문에 여자아이에게 ‘주변 사람은 신경 쓰지 말라’라고 강하게 이야기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 여기서도 평소 신뢰 관계가 얼마나 구축되어 있는가는 매우 중요할 것이다. 이렇듯 환경을 중요시하는 여자아이들은 공부하기 전 담요나 자신의 애용품을 가져와 책상 주변을 정리하는 것부터 하는 경우가 많다. 필통이나 샤프 연필 등 학용품도 자신이 좋아하는 디자인을 갖고 싶어 한다. 이런 행동을 존중해주는 것도 좋지만 여자아이가 필요 이상으로 강하게 물건과 정리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일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이런 경향은 공부에 집중하기를 거부하는 정신적 신호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학용품 종류가 필요 이상 많아 마치 컬렉션 같거나 필통이 너무 깔끔히 정리정돈 되어 있다면 공부에 집중하지 못할 확률이 높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사실 남자아이는 꼴찌를 별로 부끄러워하지 않아 1등이 아니라면 2등부터는 꼴찌와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여자아이는 남과 자신의 우열이 정해지는 상황을 싫어하기 때문에 시험 점수를 서로 맞춰보는 것도 싫어하고 자신이 어느 정도 공부했는지 친구들과 나누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래서 전날 열심히 공부했으면서도 “공부를 하나도 못했어. 어쩌면 좋아”라며 엄살 부리는 여학생이 있는 것이다. 이처럼 실패와 패배를 모두 피하고 싶어 하는 심리는 여자아이에게서만 나타난다. 그러므로 여자아이에게는 경쟁 원리로 부추기는 방법은 부적절하다. 10대 여자아이는 사고력이 풍부해지는 시기다. 때문에 TV 드라마에 빠지면 공부에 소홀해질 수 있다. 여자아이라면 휴식 시간에는 TV 시청 대신 독서를 권한다. 여자아이는 엄마와의 수다를 통해 세상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을 배운다. 그러니 가족으로서 공감을 바탕에 두고 아이가 알고 싶어 하는 내용을 들려주자. 이처럼 예민하지만 책임감이 강한 여자아이들은 상대적으로 남자아이보다 성적을 끌어 올리는 일이 수월하다. 하지만 여자아이들만의 독특한 특성을 무시한 채 경쟁과 무리한 요구를 계속한다면 결코 우수한 성적을 만드는 일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원래 여자아이는 성실하고 능력이 높아 가르치고 양육하는 보람이 큰 존재이지만 여자아이 특유의 부정적 사고와 실패에 대한 공포심 때문에 능력을 온전히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와 같은 마이너스 상태에서 여자아이를 벗어나게 하는 역할이 우리 어른들의 몫이다. 이것은 근성을 보여달라며 기합을 넣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신뢰할 수 있는 어른들이 아이 옆에서 얼마든지 안심하고 자신의 노력이 결실을 맺도록 환경을 준비해 주어야 한다. 그런 다음 단계 학습을 통해 실력이 확실히 늘고 있음을 실감시켜 주는 것이다. 여자아이는 일반적으로 남자아이보다 과학이나 수학을 어려워하는 경향이 있다. 부모 입장에서는 못하는 과목은 어떻게든 잘하면 좋겠다고 생각하기 마련인데 그렇게 되면 잘하던 공부도 못하게 될 수 있다. 여자아이는 자신이 못하는 과목에 대한 의식이 강해 스스로 일단 꼬리표를 붙이면 거부감을 갖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과 과목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만큼만 공부를 시키는데 가능한 한 보통 수준까지 성적을 끌어올리는 정도만으로도 충분하다.
내가 살고 싶은 집 주향재
에이플래폼 / 김동희 (지은이) / 2020.10.30
16,000

에이플래폼집,살림김동희 (지은이)
한정된 예산과 대지라는 제약 속에서 건강한 집짓기를 실천한 김동희 건축사의 집에 대한 고민과 철학이 녹아있는 건축교양서이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집 짓기를 시작하고, 건축가와는 무슨 이야기를 나누며, 각 공간의 구성방식과 고려요소 등을 주향재라는 집 짓기 사례로 차근히 풀어낸다.머리말 - 6 목차 - 8 건축 개요 - 14 1장 사람과 땅을 만나다 18 인연 (집짓기의 1순위) 클라이언트 (30대의 젊은 부부) 대지 (변형하기 힘든 절대적인 공간) 배치 (배치가 가장 첫 번째 디자인이다) 내부 공간 (삶의 이야기를 담다) 시나리오를 짜다 (지속가능한 공간 구성을 고민하다) 벽체 (철근콘크리트 구조 vs 목구조) 2장 1층에 들어서다 - 68 DESIGN POINT (1층에 대하여) 현관 (외부로부터 시선을 걸러주다) 주방 (효율적인 가사 공간의 구성과 사용) 다용도실 (효율적인 가사 공간의 구성과 사용) 큰 안방 (또 다른 거실이 되는 큰 안방) 드레스룸 (크기를 어떻게 결정할까) 화장실 (특별할 것 없는 화장실에서는 다양한 일이 일어난다) 샤워실 (일상 속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는 둥근 샤워실) 3장 2층에 오르다 - 108 DESIGN POINT (2층에 대하여) 거실 (색다른 거실은 2층에 두다) 연결된 자녀방 (확장성을 고려한 사용) 다락 (좋은 다락 사용법) 4장 공간 속 공간 이야기 - 140 수납 (가구는 또 하나의 공간이다 #1) 붙박이장 (가구는 또 하나의 공간이다 #2) 가구 만들기 (가구는 또 하나의 공간이다 #3) 5장 건물을 살리는 외부 공간 - 150 DESIGN POINT (외부 공간 이야기) DESIGN POINT (전이 공간 이야기) 필로티 (파티가 가능한 전이 공간) 앞마당 (건물을 담는 액자이자 공기의 대류 현상을 만드는 앞마당) 중간 마당, 데크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중간 마당) 뒷마당 (또 다른 주방과 거실) 잡철을 배려한 담장 (간단하고 맵시 있는 담장이 필요해) 조경 (작은 조경 가드닝) 6장 공간을 완성하는 디테일 - 182 배치도 평면도 단면도 입면도 상세도 7장 인터뷰 -208 의뢰인 부부와의 대화충청남도 공주시에 위치한 작은 대지. 빠듯한 예산에도 불구하고 아파트를 벗어나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작지만 특별한 집을 원했던 젊은 부부는 어느 날 건축가를 찾았다. 내가 살고 싶은 집 '주향재'는 한정된 예산과 대지라는 제약 속에서 건강한 집짓기를 실천한 김동희 건축사의 집에 대한 고민과 철학이 녹아있는 건축교양서이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집 짓기를 시작하고, 건축가와는 무슨 이야기를 나누며, 각 공간의 구성방식과 고려요소 등을 주향재라는 집 짓기 사례로 차근히 풀어낸다.
아빠 뽀뽀
여우고개 / 마거릿 앨럼 지음, 이성현 옮김, 조너선 벤틀리 그림 / 2010.10.29
10,000원 ⟶ 9,000원(10% off)

여우고개창작동화마거릿 앨럼 지음, 이성현 옮김, 조너선 벤틀리 그림
가장 친근한 감정 표현 수단이자 제일 자연스러운 스킨십 뽀뽀에 대한 다양한 느낌과 표현들을 담은 그림책이다. 암탉, 돌고래, 사자, 강아지 등 동물들과의 뽀뽀를 통해 따끔따끔, 보들보들, 복슬복슬, 폭신폭신이라는 감각 단어들을 익힐 수 있을 뿐 아니라, 꽃잎처럼 향긋한 뽀뽀, 나비처럼 팔랑이는 뽀뽀, 민들레 씨앗보다 가벼운 뽀뽀, 하얀 눈꽃보다 차가운 뽀뽀 등 감각에 대한 다채로운 표현을 통해 새로운 어휘 또한 배울 수 있다.뽀뽀는 가장 친근한 감정 표현 수단이자 제일 자연스러운 스킨십이다. 애정 표현 이외에도 친근함, 고마움, 미안함, 반가움, 아쉬움 등의 다양한 감정도 담아낼 수 있는 표현 수단이 바로 뽀뽀다. 《아빠 뽀뽀》는 이러한 뽀뽀라는 스킨십에 대한 다양한 느낌과 표현들을 담고 있다. 암탉, 돌고래, 사자, 강아지 등 동물들과의 뽀뽀를 통해 따끔따끔, 보들보들, 복슬복슬, 폭신폭신이라는 감각 단어들을 익힐 수 있을 뿐 아니라, 꽃잎처럼 향긋한 뽀뽀, 나비처럼 팔랑이는 뽀뽀, 민들레 씨앗보다 가벼운 뽀뽀, 하얀 눈꽃보다 차가운 뽀뽀 등 감각에 대한 다채로운 표현을 통해 새로운 어휘 또한 배울 수 있다. 이 세상 모든 아빠들의 바람 어린아이들에게 아빠라는 존재는 항상 두 번째입니다. 포근히 안아주고, 젖을 주는 엄마가 첫 번째이기 때문이죠. 그래도 두 번째는 다행입니다. 어떤 아빠들은 할머니나 할아버지, 이모, 삼촌 들에게 순위가 밀리기도 합니다. 엄마보다 아빠를 더 좋아하는 아이들이 간혹 있기는 하지만 그것은 아주 특별한 경우에 속합니다. 때문에 “엄마 품에 꼭 안겨 뽀뽀하는 것도 무척 좋아하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 뽀뽀는 넓은 품과 까칠까칠한 수염이 있는 아빠 뽀뽀랍니다”라는 이 책의 마지막 문장은 아이들의 솔직한 고백이라기보다는 이 세상 모든 아빠들의 바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아빠들에게 《아빠 뽀뽀》는 가장 친근한 애정 표현 수단인 뽀뽀라는 스킨십을 주제로 다루고 있습니다. 영·유아기 아이들의 성장에서 스킨십은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일본의 한 심리상담사는 “어머니의 스킨십은 자신감과 신뢰감을 길러주고, 아버지의 스킨십은 사회성을 길러준다”고 말했습니다. 아마도 어머니의 따뜻하고 포근한 품을 통해서는 사랑받는 존재로서의 자존감을 느끼고, 아빠의 넓고 든든한 품에서는 자신이 보호받고 있다는 안도감을 느끼기 때문일 것입니다. 굳이 엄마와 아빠의 스킨십을 구분하지 않더라도 영·유아기 아이들에게 부모의 애정과 신뢰가 담긴 스킨십은 정서적인 발달뿐 아니라 두뇌 발달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아빠들은 엄마에 비해 스킨십에 인색한 편입니다. 아이를 엄마보다 덜 사랑하기 때문이 아니라 단지 감정 표현에 서툴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요즘 아빠들은 예전에 비해 감정 표현이나 스킨십에 덜 인색하지만 아직도 엄마에 비하면 많이 부족합니다. 그것이 아이들에게 아빠의 존재가 항상 두 번째인 이유입니다. 아이에 대한 감정 표현과 스킨십이 아직도 어색한 대한민국의 모든 아빠들에게 《아빠 뽀뽀》를 권합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아이를 꼭 안아 무릎에 앉히고 이 책을 읽어준다면 언젠가는 내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뽀뽀가 정말로 ‘아빠 뽀뽀’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감각에 대한 다채로운 표현을 배우다 아이마다 조금씩의 차이는 있지만 36개월 미만 아이들의 언어 습득 능력은 부모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뛰어납니다. 이 시기에 아이들과 대화를 자주 하거나, 책을 많이 읽어주는 것은 아이의 언어 발달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아빠 뽀뽀》는 언어 습득 능력이 절정에 있는 아이들에게 감각에 대한 다양한 표현을 가르쳐줍니다. 예를 들어 암탉, 돌고래, 사자, 강아지 등 동물들과의 뽀뽀를 통해 따끔따끔, 보들보들, 복슬복슬, 폭신폭신이라는 새로운 어휘를 익힐 수 있게 하며, 꽃잎처럼 향긋한 뽀뽀, 나비처럼 팔랑이는 뽀뽀, 민들레 씨앗보다 가벼운 뽀뽀, 하얀 눈꽃보다 차가운 뽀뽀 등의 다양한 비유 표현을 통해 자신이 느끼는 감각에 대한 표현력을 풍부하게 만듭니다.
법률가처럼 사고하는 법
길 / 프레데릭 샤워 (지은이), 김건우 (옮긴이) /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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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프레데릭 샤워 (지은이), 김건우 (옮긴이)
‘법률가처럼 사고하는 법’(thinking like a lawyer)이라는 표현은 미국 로스쿨에서 쓰이는 아주 진부한 표현 가운데 하나이다. 이 표현은 1973년 영화 「하버드대학의 공부벌레들」에서 악명 높은 킹스필드 교수가 하버드 로스쿨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계약법 수업에서 한 유명한 말에서 유래했다. 로스쿨의 교육을 통해, 특히 소크라테스적 방법을 통해 학생들이 법률가처럼 사고하는 법을 익히게 될 것임을 예고한 것이다. 이 말은 법적 사고의 고유성을 암시한 것으로 법률가들 사이에서도 오래도록 입버릇처럼 회자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과 부제가 분명히 하고 있듯이, 이 책을 관통하는 핵심 주제는 ‘법적 추론’이며, 특히 보통법계에서의 법적 추론의 두드러진 특성을 밝히는 것이 초점이다. 저자는 자신이 연구자로서 오랫동안 제각기 다루어왔던 여러 법이론적 주제를 ‘보통법 체계에서의 법적 추론’이라는 하나의 큰 우산 아래에 종합하고 있다. 규칙, 선례, 권위, 유추, 보통법과 형평, 법현실주의, 법률해석, 판결이유, 규칙과 규준, 법적 사실의 확정, 입증책임 등이 그 주제에 포함된다. 이를 통해 그는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중요한 논점을 제시한다. 서문 5 1. 서론: 법적 추론은 존재하는가 --- 15 2. 규칙 --- 35 1. 규칙 일반 --- 35 / 2. 핵심부와 주변부 --- 44 / 3. 규칙의 일반성 --- 52 / 4. 규칙의 형식성 --- 60 3. 선례 --- 71 1. 선례의 두 방향 --- 71 / 2. 선례의 기본 개념 --- 73 / 3. 이상한 생각 --- 79 / 4. 선례를 식별하고 지목한다는 것 --- 84 / 5. 판결요지와 방론 --- 101 / 6. 선례의 힘: 규칙 번복하기와 구별하기, 그리고 다른 유형의 회피 방법 --- 105 4. 권위와 권원 --- 113 1. 권위 개념 --- 113 / 2. 구속적 권위와 이른바 설득적 권위에 대해 --- 124 / 3. 왜 진짜 권위는 ‘구속력이 있을’ 필요가 없는가 --- 137 / 4. 금지된 권원이 있을 수 있는가 --- 140 / 5. 권원은 어떻게 권위를 갖게 되는가 --- 146 5. 유추 --- 153 1. 유추와 선례의 구별 --- 153 / 2. 유사성 판단 --- 163 / 3. 회의주의의 도전 --- 169 / 4. 유추, 그리고 법의 변화 속도 --- 175 6. 보통법 --- 179 1. 보통법의 역사 및 대륙법과의 비교 --- 179 / 2. 보통법의 본성에 대하여 --- 187 / 3. 보통법은 어떻게 변화하는가 --- 193 / 4. 보통법이 법인가 --- 200 / 5. 형평이라는 영토의 짧은 여행 --- 204 7. 법현실주의 --- 211 1. 규칙과 선례가 사건을 결정짓는가 --- 211 / 2. 법리가 판결을 직접 명(命)하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그것을 구속하기는 하는가 --- 227 / 3. 경험적 주장 하나 --- 234 / 4. 법현실주의, 그리고 변호사의 역할 --- 240 / 5. 비판법학과 법현실주의의 현대적 모습 --- 243 8. 법률 해석 --- 249 1. 규제 국가의 법률 해석 --- 249 / 2. 법문언의 역할 --- 254 / 3. 법문언이 답을 주지 않을 때 --- 264 / 4. 법문언이 나쁜 답을 줄 때 --- 272 / 5. 법률 해석의 정준(正準) --- 278 9. 판결문 --- 283 1. 판결문의 취지와 귀결 --- 283 / 2. 이유 설시하기 --- 290 / 3. 판결요지와 방론의 재고찰 --- 298 / 4. 판결문 설시 빈도의 감소 --- 304 10. 규칙 대(對) 규준 --- 311 1. 기본 구별 --- 311 / 2. 규칙과 규준, 그리고 재량 문제 --- 314 / 3. 안정성과 유연성 --- 321 / 4. 판결문상의 규칙과 규준 --- 323 / 5. 폭과 모호성 간의 관계 --- 329 11. 법과 사실 --- 333 1. 사실이라는 개념 --- 333 / 2. 재판에서의 사실확정: 증거법칙과 그 비판자 --- 337 / 3. 사실과 항소심 절차 --- 349 12. 입증책임과 그 유사 주제 --- 359 1. 입증책임 --- 359 / 2. 추정 --- 367 / 3. 존중위임, 그리고 의사결정 책임의 할당 --- 375 옮긴이 해제 --- 383 옮긴이의 말 --- 401 찾아보기 --- 408법률가들 사이에서 입버릇처럼 회자되는 유명한 말인 ‘법률가처럼 사고하는 법’이란 무엇인가 이 책의 원제에서 보듯이, ‘법률가처럼 사고하는 법’(thinking like a lawyer)이라는 표현은 미국 로스쿨에서 쓰이는 아주 진부한 표현 가운데 하나이다. 이 표현은 1973년 영화 「하버드대학의 공부벌레들」에서 악명 높은 킹스필드 교수가 하버드 로스쿨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계약법 수업에서 한 유명한 말(“자네들이 여기에 올 때는 머리가 뒤죽박죽인 상태로 왔겠지만, 여기서 살아남는다면 법률가처럼 사고하면서 떠나게 될 것이야”)에서 유래했다. 로스쿨의 교육을 통해, 특히 소크라테스적 방법(Soctatic method)을 통해 학생들이 법률가처럼 사고하는 법을 익히게 될 것임을 예고한 것이다. 이 말은 법적 사고의 고유성을 암시한 것으로 법률가들 사이에서도 오래도록 입버릇처럼 회자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과 부제가 분명히 하고 있듯이, 이 책을 관통하는 핵심 주제는 ‘법적 추론’이며, 특히 보통법계에서의 법적 추론의 두드러진 특성을 밝히는 것이 초점이다. ‘법에 따른 결정을 할 것인가’ 아니면 ‘올바른 결정을 할 것인가’ 이 책의 저자 프레데릭 샤워는 자신이 연구자로서 오랫동안 제각기 다루어왔던 여러 법이론적 주제를 ‘보통법 체계에서의 법적 추론’이라는 하나의 큰 우산 아래에 종합하고 있다. 규칙, 선례, 권위, 유추, 보통법과 형평, 법현실주의, 법률해석, 판결이유, 규칙과 규준, 법적 사실의 확정, 입증책임 등이 그 주제에 포함된다. 이를 통해 그는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중요한 논점을 제시한다. 어쩌면 그러한 주제에 대한 그의 설명을 이해하는 것 이상으로 이 논점을 읽어내고 음미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의 말을 빌리면, “법적 추론과 논변에 특징적인 것은 하나같이 눈앞의 사안에 대한 모든 요소를 고려해서 얻은 최선의 결정과는 다른 결정이라는 것”이다. 법의 주요 추론 양식에는 규칙, 선례, 유추 등이 있는데, 이러한 추론은 권위적 추론이라는 면에서 독특하다. 달리 말해, 때로 어떤 법률은 그것이 법률이기 때문에 따라야만 하며, 때로 어떤 법 규칙이나 선례와 같은 권위(권원)는 그것이 권위(권원)이기 때문에 따라야만 한다. 즉 때로 그러한 권위(권원)를 그대로 적용할 때 얻어지는 결과는 틀리거나 나쁜 답인데, 그럼에도 그러한 결과를 감내해야만 한다. 그리하여 법적 사고란 ‘법에 따른 결정을 할 것인가’ 아니면 ‘올바른 결정을 할 것인가’ 사이에서 선택을 요구하는 일이라 할 수 있으며, 많은 경우에 전자의 결정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저자에 따르면, 법적 추론 혹은 법적 규율 방식의 일반성과 권위지향성, 혹은 과거지향성이야말로 법의 주요한 특성인 셈이다. 그는 이러한 권위적이고 반직관적인 추론 및 의사결정 방식이 다른 의사결정 과정에서보다 법적 의사결정 과정에서 더욱 집중적으로 나타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 사실이 보통법의 역사에서 경험적으로 확인된다고 주장한다. 바로 이 때문에, “법은 (여타의 것과) 다르다! 법에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라고 결론을 내린다. 실상 법은 세계를 보는 여러 다른 방식이나 세상의 문제를 다루는 여러 다른 방식과 다각도로 연결되어 있기도 하고 법에는 그것과 닮은 점도 있지만, 법에는 그것과 분명히 다른 점도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관점이 규칙에 따른 추론(제2장)이나 선례에 따른 추론(제3장), 그리고 권위에 따른 추론(제4장)과 같은 맥락에서만 발견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한 관점은 이후 이 책의 제6장에서부터 제9장에 이르는 대목에서도 유사하게 변주된다. 그것은 특히 규칙의 변화를 통해 보통법이 형성되고 발전하는 양상에서(제6장), 형식주의적인 법 관념이 법현실주의라고 하는 반대 입장과 응전하며 진화하는 양상에서(제7장), 문언과 형식을 중시하는 법률 해석상의 실무 관행에서(제8장), 그리고 판결이유가 규칙이나 원칙과 같은 일반적 규범을 통해 제시되는 양상에서(제9장) 다시 확인된다. 그리고 이 모든 양상을 보면, 법은 권위와 옳음 사이에서, 혹은 형식과 실질 내지 자유 사이에서 변증법적으로 작동한다. 법적 추론의 특징에 관한 이러한 관점은 이후 이 책 제10장에서부터 제12장에 이르기까지 법의 ‘제도적’ 차원으로 확장된다. 법적 사고의 본령이란 법치를 지향하는 상이한 가치 사이의 거래교환! 이제 저자에게 남는 문제는, 법은 그렇다면 왜 이러한 반직관적 추론 방식을 채택하는 것일까라는 것이다. 그것도 매우 흔하고 일반적인 추론 방식으로 말이다. 저자에 따르면, 개별 사안에서 옳은 결정을 얻는 것, 혹은 이른바 구체적·실질적 타당성과 정의를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할 경우, 그 사안에서는 옳음과 정의를 얻는다 하더라도 자칫 그 대가로 다른 많은 사안에서 잘못된 결과를 얻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차라리 개별 사안에서는 차선의(결과적으로 옳지 않은) 결과를 얻더라도 규칙이나 선례, 혹은 법리와 같은 일반화된 권원에 따라 결정하는 편이 더 나은 결정 방식 ― 적어도 장기적으로는 그렇다 ― 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견해를 ‘법치’(法治, rule of law) 개념을 써서 해명한다. 즉 특권적인 사람들이 일반화된 지시나 가이드라인 없이 판단하거나 변덕에 심하게 의존하여 판단하는 것을 꺼리는 ― ‘인치’(人治, rule of man)가 그렇다 ― 원칙으로서의 법치말이다. 그리하여 저자는 법적 사고의 본령이란 법치를 지향하는 상이한 가치 사이의 형량 혹은 거래교환(trade-off)에 있다고 주장한다. 그 한쪽은 권위, 형식, 예측 가능성과 안정성을, 다른 한쪽은 옳음과 자유, 실질적 정의, 그리고 유연성을 법치의 가치로서 추구하며, 법은 이러한 양자 사이의 길항 속에 있다는 것이다. 달리 말해, 전자가 과거의 지혜를 신뢰하고 존중하는 것이고 후자가 현재 혹은 미래의 지혜에 기대를 거는 것이라고 한다면, 법적 사고는 양자를 형량하는 일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제도설계적 차원에서 법적 사고란 그러한 상이한 가치 지향 사이에서 관심을 배분하는 일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프레데릭 샤워에 따르면, 법은 이러한 길항 속에서 어느 쪽으로든 움직일 수 있지만 대체로 실질적 가치 쪽보다는 형식적 가치 쪽에서 자리를 잡는다고 본다. 이 점에서 법적 추론은 형식주의적이며, 이는 곧 저자가 옹호하는바 법치의 주요한 미덕이기도 하다. 다만 그는 법적 추론에 형식적 가치가 지배적이라고 해서 실질적 가치가 한사코 배제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그는 보통법에는 특유의 능동적이고 유연한 변화를 통해, 혹은 형평이나 실질적 정의에 의한 보충을 통해 양쪽 가치 사이에 변증법적 균형을 맞추어 나가는 역량이 있음을 또한 강조한다. 저자의 관점은 법의 자유로움을 외면하지 않되, 법의 형식성이 갖는 가치와 의의 존중 이상과 같은 저자의 법적 추론에 대한 견해를 보면, 결코 급진적이지 않고 다분히 절충적임을 알 수 있다. 즉 그는 법의 여러 개별 쟁점과 관련하여 전반적으로 실용주의적 입장을 견지하는 가운데, 법의 본성과 관련하여 중요한 개념쌍 사이에서 한쪽 극단을 피하거나 적절한 균형을 취함으로써 기존 연구자들이 흔히 범해 온 편향을 극복하고자 한다. 법이론과 법 실무 사이에서, 법의 자유와 형식 사이에서, 법의 당위성 혹은 규범성과 사실성 사이에서 균형을 취하고자 한다. 물론 샤워가 이 개념쌍 사이에서 완전히 중립적이거나 중간적 입장을 취하는 것은 아니다. 그는 법의 실제에 발을 딛고서 법에 관한 이론을 지향한다. 결국 그는 법의 자유로움을 외면하지 않되 법의 형식성, 즉 법의 형식이 가지는 가치와 의의를 존중한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사실이자 관행으로서의 법, 즉 법의 사실성과 관행성에 주목하는 한편, 법의 규범성을 완전히 제거하지 않으면서 그것을 실용적이고 실제적인 견지에서 해명하고자 한다. 이러한 자세는 ‘무엇이 법인가’에 대한 답을 선험적이거나 필연적인 원천으로부터 정하려는 것이 아니라 법 실무와 법적 관행이 점진적으로 변해가면서 발견되는 전형적인 답을 얻고자 한다. 그럼에도 저자에 의하면, 법이 다른 분야와 중요한 의미에서 ‘다르다’는 것은 법을 공부한 이후에나 법률가로서의 훈련을 받은 이후에는 분명 세계를 보는 방식과 세상의 문제를 다루는 방식이 그전과는 달라질 것임을 시사한다. 법학도나 법률가는 그전과 다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나아가 그전과는 다른 세상 속에 살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그들에게 남겨진 과제는 그 달라진 눈과 달라진 세상이 그전보다 더 ‘나은’ 것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고 노력을 경주하는 일일 것이다. 그러한 노력은 단순히 법률가처럼 사고하는 법을 넘어 ‘좋은’ 법률가처럼 사고하는 법을 모색하고, 익히고, 실천하는 일일 될 것이다.로스쿨은 학생들에게 무엇을 가르치는가?
책 괴물이 나타났다
예림당 / 서지원 글, 박연옥 그림 / 201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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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우리창작서지원 글, 박연옥 그림
보람이는 책 읽는 게 너무너무 싫은 아이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엄마가 홈쇼핑에서 책을 무려 백 권이나 주문하셨습니다. 보람이에게 쌓여 있는 책은 딱, 책 괴물이었습니다. 게다가 이 괴물은 꿈에까지 나타나 책을 안 읽으면 보람이을 잡아먹을 거라고 으름장을 놓는 것이 아니겠어요. 더군다나 학교에 가니, 이제부터 책 읽기 릴레이 대회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이래저래 책 읽을 생각에 보람이는 눈앞이 캄캄해졌습니다. 그런 보람이에게 산신령 선생님이 독서 습관이 생기는 비법을 알려 주었습니다. 과연 보람이는 책 읽기가 즐거워질까요? 『책 괴물이 나타났다』는 독서 습관을 들이게 해 주는 기획 동화입니다. 책을 읽는 이유, 책의 종류, 책 읽는방법, 독서 습관이 생기는 비법 등을 동화와 정보 박스를 통해 자연스럽게 알려 줍니다. 보람이를 따라 산신령 선생님의 마법의 가르침을 배워보세요 책 읽는 게 즐거워질 것입니다. 엄마가 주문한 책 괴물 산신령 선생님의 특별 선물 책 읽기 릴레이 시작! 신비한 나무 보람이, 작가 되다! 독서 감상문의 슈퍼 스타《아홉 살 선생님》으로 공부 습관을 들였다면 이제는 책 읽기가 즐거워지는 독서 습관을 들여 보자! 한글을 만든 세종 대왕과 세계적인 기업 마이크로소프트 사를 세운 빌 게이츠의 공통점이 뭔지 아세요? 바로 어렸을 때 못 말리는 독서광이었다는 거예요. 책을 읽으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어요.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사고는 깊어지고 상상력은 커지고, 배경 지식은 점점 넓어져요. 세상을 이해하는 눈도 트이지요. 하지만 책 읽는 게 마냥 신 나고 재미있지만은 않아요. 책 을 읽기 시작하면 무조건 잠부터 쏟아지고, 한 페이지 넘기기도 힘겨워하는 친구들도 많지요. 《책 괴물이 나타났다》는 그런 친구들에게 책 읽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이에요. 책 읽는 데도 방법이 있다는 사실, 알고 있었나요? 이제 산신령 선생님이 알려 주는 독서 비법으로, 책 읽기가 즐거워지는 독서 습관을 들여 보세요. 이 책의 줄거리는? 보람이는 책 읽는 게 너무너무 싫어요. 그런데 어느 날 엄마가 홈쇼핑에서 책을 무려 백 권이나 주문했지 뭐예요. 보람이는 쌓여 있는 책이 책 괴물로 보였어요. 꿈에까지 책 괴물이 나타나 책을 안 읽으면 보람이을 잡아먹을 거라고 으름장을 놓지요. 그런데 학교에 가 보니, 이게 웬일? 이제부터 책 읽기 릴레이 대회를 시작한다나요? 책을 읽은 뒤 친구들끼리 책을 바꿔 보는 거래요. 이래저래 책 읽을 생각에 보람이는 눈앞이 캄캄해졌어요. 그런 보람이에게 산신령 선생님이 독서 습관이 생기는 비법을 알려 주었어요. 책을 읽는 데도 방법이 필요하다면 서 말이에요. 보람이는 정말 책 읽기가 즐거워질까요? 이 책의 특징은? 이 책은 독서 습관을 들이게 해 주는 기획 동화예요. 책을 읽는 이유, 책의 종류, 책 읽는방법, 독서 습관이 생기는 비법 등을 동화와 정보 박스를 통해 자연스럽게 알려 주지요. 보람이를 따라 산신령 선생님의 마법의 가르침을 들어 보세요. 책 읽는 게 즐거워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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