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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TOT 초등수학 2단계 2학년
천재교육 / 최용준 외 지음 /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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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 외 지음
영재원 대비 또는 경시대회 대비로 만들어진 새로운 수학 교재다. 새 교육과정에 맞는 새로운 유형의 문제들인 창의융합 문제와 코딩 유형 문제 등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고 연습할 수 있다. 새로운 코딩 문제들은 모든 컴퓨터적인 사고체계를 뜻하며 이러한 사고 기반을 이용한 수학 문제들은 문제 해결을 위한 절차와 과정, 조합을 통해 오류를 줄여가는 연습이라고 할 수 있다.1. 수 영역 2. 연산 영역 3. 도형 영역 4. 측정 영역 5. 확률과 통계 영역 6. 규칙성 영역 7. 논리추론 문제해결 영역최강 TOT 수학은 영재원 대비 도는 경시대회 대비로 만들어진 새로운 수학 교재입니다. 새 교육 과정에 맞는 새로운 유형의 문제들인 창의융합 문제와 코딩 유형 문제 등 다양한 문제를 풀고 연습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코딩 문제들은 모든 컴퓨터적인 사고 체계를 뜻하며 이러한 사고 기반을 이용한 수학 문제들은 문제 해결을 위한 절차와 과정, 조합을 통해 오류를 줄여가는 연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새롭게 나온 최강 TOT 수학은 여러분들의 수학 실력을 한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창의 융합, 창의 사고, 코딩 수학 문제와 같은 새로운 문제를 풀어 봅니다. 1)경시 대비 문제 - 경시대회 및 영재교육원에 대비하는 문제 유형을 뽑아 주제별 구성 2)도전 경시 문제 - 경시대회 및 영재교육원에 대비 다양한 유형 문제 수록하여 전략을 이용해 문제 해결 연습 3)코딩 유형 문제 수록 4)창의 영재 문제, 창의 융합 문제 수록
박재원의 부모효과
다산에듀 / 박재원.남혜승 글 / 2011.11.04
13,000원 ⟶ 11,700원(10% off)

다산에듀육아법박재원.남혜승 글
대한민국 최고 부모교육 전문가 박재원이 제시하는 흔들리는 부모역할을 바로잡는 프로그램 왜 부모교육을 받고, 자녀교육에 관한 책을 읽어도 달라지지 않을까? 기존의 부모교육은 아이의 기본적인 인격을 무시하고 부모가 끌고 가려고만 했던 \"어떻게 하면 잘 키울 수 있는지 방법을 알고 싶다\"였다. 이렇게 방법만 찾을 경우 아이와의 의사소통은 단절될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변할 수 있을까? 부모가 이루지 못했던 것들을 아이를 통해 실현시키려는 마음을 버리는 법, 온전히 부모로서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법, 어렵게 갖게 된 그 마음들을 놓치지 않고 지속하는 방법 등. 책 속에 담겨진 획기적인 이야기들이 부모들을 변화시키고, 내 아이와 내 가정까지 행복으로 물들일 것이다.머리말 성공과 행복을 가져오는 부모효과 들어가는 글 부모도, 아이도 모두 성공할 수 있는 행복한 길 Prologue 성공하는 부모가 되기 위해 날개를 준비할 때 제1강 아이의 미래를 좌우하는 부모의 필터 진단하기 | 아이를 바라보는 부모의 왜곡된 필터가 성공의 장애 요인 방법찾기 | 지금 당장 필터를 바꿔야 미래가 바뀔 수 있다 실천하기 | 부모의 실천으로 시작되는 변화 그리고 성공 평가하기 | 건강한 필터만큼 중요한 가정의 환경 제2강 부모가 된 삶의 무게중심을 다시 자신에게로 진단하기 | 자기 삶을 잃은 부모들 방법찾기 | 세상 속에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방법 1 : 인생의 길잡이가 되는 성공 지도 그리기 -방법 2 : 내가 바라는 내 모습 찾기 -방법 3 : 하루 10분 자기 여행하기 -방법 4 : 사회적 역할 찾기는 내 꿈을 이루는 새로운 방법 실천하기 | 내 마음 깊숙한 곳에 이르러 나를 만나다 제3강 화를 내는 마음 습관이 있다 진단하기 | 마음의 ‘화(火)’가 미래의 ‘화(禍)’를 부른다 방법찾기 | 들여다봐야 할 아이의 마음 다스려야 할 내 마음 -방법 1 : 서로를 이해하는 역지사지 -방법 2 : 화를 내는 마음의 온도 조절하기 실천하기 | 마음 습관 바꾸기는 자녀와 더불어 나를 위한 것 제4강 마음이 통하면 열리는 성공으로 통하는 길 진단하기 | 아이와 공감하지 못하는 부모와 부모를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 방법찾기 | 감정을 조절하면 공감의 장이 열린다 -방법 1 : 감정을 객관화하는 액자기법 -방법 2 : 공감을 이끌어내는 대화의 기술 실천하기 | 성공도 실패도 의미 있는 도전 제5강 긍정하는 마음이 변화에 추진력을 단다 진단하기 | 아이의 삶을 좌우하는 부모의 언어 습관 방법찾기 | 금지어 첨삭으로 시작하는 긍정적인 삶과 관계 -방법 1 : 머릿속 단어집 바꾸기 -방법 2 : 부정적인 말과 행동에 옐로우 카드 들기 -방법 3 : 스스로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 실천 밴드 활용법 실천하기 | 아이에게 숨겨진 보물을 발견하는 긍정의 마음 제6강 자녀의 진로, 입시 교육보다 먼저 고민해야 하는 것 진단하기 | 성공은 성적순이 아니다 방법찾기 | 개성을 살리면 공부도 산다 -방법 1 : 아이에게 맞는 공부 방식 찾기 -방법 2 : 장점을 찾아 더 크게 키우기 -방법 3 :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 실천하기 | 마음으로 보면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 평가하기 | 아이의 공부 개성 찾기 제7강 부모는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의 도우미다 진단하기 | ‘공부하라’고 말하기 전에 해야 할 일 방법찾기 | 몰입하는 아이는 다르다 -방법 1 : 공부에 조건을 다는 이해관계 없애기 -방법 2 : 적절한 난이도를 설정하기 -방법 3 : 몰입을 지속시키는 구체적인 피드백 주기 -방법 4 : 몰입의 방해 요인 제거하기 -방법 5 : 학교 진도에 공부의 속도 맞추기 -방법 6 : 한 배를 탄 아이와 부모, 상부상조 제안서 만들기 실천하기 | 상부상조하며 함께 가는 길 평가하기 | 아이와 함께하는 공부 몰입의 조건 찾기 제8강 공부 태도가 바뀌면 미래가 바뀐다 진단하기 | 문제는 공부의 결과가 아니라 공부의 태도다 방법찾기 | 실천을 시스템으로 구축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열쇠 실천하기 | 이야기 대화법의 활용과 완자 스킬 실천 Epilogue 단단한 날개를 달고 함께 가는 새 길* 지금 그 길이 정말 아이를 위한 길일까? 대한민국의 오늘을 살고 있는 학부모들이 갖게 된 네 가지 신념이 있다. 사교육 지향성, 부모 주도성, 성적 지향성, 정보 의존성이다. 이 네 가지에서 벗어나면 안 될 것 같은 불안감. 그것은 사교육 시장을 통해 받아들인 정보로, 사교육에 의존할 수밖에 없게끔 우리를 흔든다. 사교육 시장은 지난 40여 년 동안 약 50배 가까이 증가했고, 우리 아이들의 체력은 하위 등급이 31%에서 42%로 늘어났으며, 사회성은 세계 36개국 청소년 중 35위를 기록했다. 또한 청소년들의 주관적 행복지수는 OECD 23개국 중 최하위이다. 이 수치만 보아도 우리 청소년은 행복하지 않은 청소년기를 보내고 있다. 그런데도 우리는 없어져야 할 신념에 휘둘리고 있다. 오늘의 행복을 포기해야 내일의 행복이 올 것이라는 불안감이 학부모의 귀를 막고 있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학부모들은 정말 옳은 길(正道)로 걷고 있는 것일까? 오늘도 행복하고 내일도 행복한 청소년기를 보내도록 할 수는 없는 것일까? * 아이를 인격적으로 대하지 않는 부모에게 TIP은 독이 될 뿐 과거 대가족 사회에서는 아이에 대한 양육 책임을 가족 구성원이 나누어졌었다면, 핵가족 사회가 되면서 아이에 대한 모든 책임은 오롯이 부모에게로 옮겨졌다. 하지만 부모가 되었어도 자격증을 부여받거나 교육을 받고 부모가 된 것이 아닌 만큼 능숙한 부모역할은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아이가 내 마음대로 커주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부모들은 부모교육을 받거나 부모교육 관련 책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아이를 원하는 대로 키울 수 있는지에 대한 기술적인 방법들(Tip)을 습득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러나 아무리 교육을 받고 책을 읽어도 아이는 쉽게 변하지 않았다. 이는 방법의 문제가 아닌 겉핥기 식 처방이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여기까지를 부모교육 1세대로 본다. 근본적으로 바뀔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 저자의 오랜 고심에서 출발한 부모교육 2세대는 \'왜\'부터 시작한다. \"교육을 받고 책을 읽어도 왜 달라지지 않는가?\" 문제는 1세대 교육이 아이의 기본적인 인격을 무시하고 부모가 끌고 가려고만 했기 때문이다. 아이를 인격적으로 대하지 않는 부모에게 TIP은 독이 될 뿐이었다. * 6개월 부모역할훈련의 기록으로 본 탁월한 부모효과! 저자는 한 어학원 부모들을 대상으로 2세대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6개월간 진행된 워크숍을 통해 많은 부모들이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었다. 부모들은 항상 가정과 자녀의 변화를 이야기할 때, 스스로의 변화는 염두에 두지 않는다. 하지만 부모가 제일 먼저 바뀌어야 변화의 기틀이 세워진다. 자신의 미숙함을 아이에게 실현시키려는 마음,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하는 마음, 내 인생보다 아이의 인생을 먼저 설계하려는 마음을 버리고 변화해야 한다. 부모로써의 내가 바로 서야 아이도, 가정도 따라가게 된다. 6개월 워크숍을 마친 부모들이 변화된 모습을 가정에서 보이자 아이들도 부모를 따라 변하게 되었고 집에서는 웃음이 떠날 줄 모르게 되었다고 한다. 매일 감시하고 다그치지 않아도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변화를 체험한 부모들은 이제까지 굳게 믿었던 신념들이 얼마나 부질없는가를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결국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부모다운 부모의 영향력, 바로 부모효과였다. 이 책은 \'6개월 동안 뼛속까지 변한 부모역할훈련\'의 기록이자, 부모가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를 가이드해주는 본격적인 실천서이며, 부모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교육방향을 제시하는 가장 획기적인 책이다.
초등학생을 위한 간추린 세계사 01
홍진P&M / 이서정 펴냄, 양동석 그림 / 2005.10.15
9,900원 ⟶ 8,910원(10% off)

홍진P&M역사,지리이서정 펴냄, 양동석 그림
고대부터 중세에 이르는 동안 중요한 사건들을 간략하게 정리하여 담았습니다. 역사적 사건을 보면서 이런 점음 잘못 되었고 저런 점은 잘 되어서 지금 우리가 이렇게 살고 있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고 인식하면서 보다 큰 시야를 가지게 되고 미래를 준비 할 수 있습니다. 주로 서양의 역사와 더불어 중국이나 몽골과 같이 현재 역사 전개에 중요한 역할을 한 동양의 역사를 함께 실었습니다. 그림과 함께 설명하고 있어 이해가 쉽고 또한 사진자료와 지도 자료를 넣어 이해를 돕습니다. 1부 인류의 역사의 동이 트다 -고대편 1. 인류 역사의 종이 울린 4대 문명 출발 2. 인간이 이룬 불가사의한 기적, 피라미드 3. 도시 국가의 물결, 아테네와 스파르타 4. 영토확장을 위한 싸움 5. 알렉산더 대왕의 동방원정 6. 진시황제가 이룩한 거대한 만리장성 7. 루비콘 강을 건넌 카이사르 8. 옥타비아누스가 승리한 악티움 해전 9. 로마 제정의 실시로 평화시대의 막이 오르다 10. 메시아 예수의 탄생과 죽음 11. 폼페이 최후의 날 2부 암흑과 신비의 시대 - 중세편 1. 게르만 민족의 대이동 2. 프랑크 왕국의 흥망성쇠 3. 마호메트 탄생과 이슬람교 4. 중국 수나라 멸망과 당나라 건국 5. 윌리엄, 잉글랜드 정복 6. 황제가 무릎꿇은 카노사의 굴욕 7. 성지 예루살렘을 향한 십자군 전쟁 8. 영국 헌법의 기초가 된 마그나 카르타 9. 몽골의 영웅, 칭기즈칸 10. 교황의 권위를 땅에 떨어뜨린 아비뇽 유수 11. 길고 긴 백년 전쟁의 역사
바이블 인포그래픽 세트 (전3권)
성서유니온선교회 / 하비스트 하우스 바이블 인포그래픽 팀 (지은이), 브라이언 허스트, 헤더 그린, 카일 햇필드, 니콜 도허티, 카일러 도허티 (그림), 김경희, 정효진 (옮긴이) / 2021.04.26
36,000

성서유니온선교회소설,일반하비스트 하우스 바이블 인포그래픽 팀 (지은이), 브라이언 허스트, 헤더 그린, 카일 햇필드, 니콜 도허티, 카일러 도허티 (그림), 김경희, 정효진 (옮긴이)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성경을 보게 한다. 성경 속에 다양한 이야기를 일상에 가까운 정보와 이미지로 흥미롭게 전달한다. 한 장으로 요약된 그래픽은 퍼즐 조각과 같은 성경 지식을 하나의 큰 그림으로 맞추어 보게 한다. 성경을 어렵고 두꺼운 책으로만 여기던 자녀에게 성경이 얼마나 재미있고 실감나는 이야기인지를 경험하게 한다. 성경 이야기와 그래픽의 만남, 이 책을 펼치면 성경을 단숨에 읽고 싶어진다. 뿐만 아니라 부록으로 실린 ‘성경 보드 게임’(역사 속에 펼쳐지는 하나님의 이야기)으로 신구약의 큰 흐름도 정리할 수 있다. 『바이블 인포그래픽 활동북』은 100여 가지 엉뚱하고 기발한 활동으로 성경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가볍게 색칠하는 활동부터 별지에 첨부된 종이로 접고 붙이는 활동까지, 반드시 연필과 지우개로 풀어야 하는 복잡한 미로 찾기와 어휘 실력과 성경 지식도 함께 늘리는 활동까지 마련되어 있다. 바이블 인포그래픽 바이블 인포그래픽 2 바이블 인포그래픽 활동북『바이블 인포그래픽』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성경을 보게 한다. 성경 속에 다양한 이야기를 일상에 가까운 정보와 이미지로 흥미롭게 전달한다. 한 장으로 요약된 그래픽은 퍼즐 조각과 같은 성경 지식을 하나의 큰 그림으로 맞추어 보게 한다. 성경을 어렵고 두꺼운 책으로만 여기던 자녀에게 성경이 얼마나 재미있고 실감나는 이야기인지를 경험하게 한다. 성경 이야기와 그래픽의 만남, 이 책을 펼치면 성경을 단숨에 읽고 싶어진다. 뿐만 아니라 부록으로 실린 ‘성경 보드 게임’(역사 속에 펼쳐지는 하나님의 이야기)으로 신구약의 큰 흐름도 정리할 수 있다. 『바이블 인포그래픽 2』 『바이블 인포그래픽』이 성경을 어렵고 두꺼운 책으로만 여기던 자녀에게 성경이 얼마나 재미있고 실감나는 이야기인지를 경험하게 했다면, 『바이블 인포그래픽 2』는 성경에 나오는 반대말(빛과 어둠, 천사와 악마, 참과 거짓, 하늘과 천국, 하나님의 성공과 인간의 실패)을 소개하여 빛이신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한다. 또한 부록으로 실린 ‘이스라엘 왕들 연대표’는 선한 왕과 악한 왕을 비교하면서 이스라엘 역대 왕들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바이블 인포그래픽 활동북』 『바이블 인포그래픽 활동북』은 100여 가지 엉뚱하고 기발한 활동으로 성경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가볍게 색칠하는 활동부터 별지에 첨부된 종이로 접고 붙이는 활동까지, 반드시 연필과 지우개로 풀어야 하는 복잡한 미로 찾기와 어휘 실력과 성경 지식도 함께 늘리는 활동까지 마련되어 있다. 약간의 수학 지식이 필요한 놀이를 할 수도 있고, 성경을 배우며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이모티콘으로 성경을 번역해 보는 건 어떨까? 이 책은 어린이는 물론 온 가족이 함께 모여 다양한 활동으로 성경을 유쾌하게 배울 수 있게 한다.
희망을 그린 화가, 이중섭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오민석 지음, 김기웅 그림 / 2007.10.01
8,000원 ⟶ 7,200원(10% off)

주니어RHK(주니어랜덤)인물,위인오민석 지음, 김기웅 그림
포비즘(야수파)의 영향을 받았으며, 향토적이며 개성적인 것으로서 한국 서구근대화의 화풍을 도입하는 데 공헌한 화가 이중섭. 6.25 전쟁 당시 부산·제주·통영 등지를 전전하며 재료가 없어 담뱃갑 은박지를 화폭 대신 쓰기도 한 것은 유명한 일화이다. 1952년 부인이 생활고로 두 아들과 함께 도일하자, 부두노동을 하다가 정부의 환도와 함께 상경하여 1955년 미도파화랑에서 단 한 번의 개인전을 가졌다. 그후 일본에 보낸 처자에 대한 그리움과, 생활고가 겹쳐 정신분열병증세를 나타내기 시작, 1956년 적십자병원에서 간염으로 죽었다. 40세의 이른 나이로 죽기까지 이중섭은 어린이의 모습을 통해 천진한 인간성을 예찬하고, 소를 통해 민족과 개인 감정을, 또 싸우거나 만나려고 애쓰는 닭이나 까마귀를 통해서는 분단과 동족상잔을 치른 민족의 통합을 절실하게 표현했다. 교과서에서 비중 있게 다루는 인물과 현대 사회에서 새롭게 각광받는 인물을 중심으로 한 시리즈인 '새시대 큰인물'시리즈의 49 번째 책.- 그림이 너무 좋아 - 오산학교에 들어가다 - 일본으로 그림 공부를 떠나다 - 원산으로 돌아오다, 그리고 마사코와의 사랑 - 첫아들의 죽음 - 아픔을 딛고 다시 그림을 그리다 - 6.25 전쟁이 일어나다 - 잠깐 동안의 행복, 서귀포에서의 생활 - 가족과 헤어지다 - 외로운 떠돌이 생활 - 통영에서 수많은 걸작을 그리다 - 서울, 미도파화랑 전시회 - 홀로 세상을 뜨다 - 열린 주제 - 인물 돋보기 - 연대표어려서부터 사물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않고 유심히 관찰했던 이중섭. 특히 소를 무척이나 좋아해 하루 종일 소를 관찰하고도 다음 날 또 소를 보러 나갔을 만큼 소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습니다. 이중섭은 당시 우리 민족을 소박하고 순수한 소에 비유해 일제에 억눌린 감정을 성난 소의 모습으로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일본인 아내를 두고 6.25전쟁이라는 힘든 시절을 보내면서도 쉬지 않고 그림을 그렸던 화가 이중섭. 이중섭은 희망이라고는 보이지 않았던 시절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을 소재로 이상과 희망의 세계를 그려냈습니다. 젊은 나이에 쓸쓸히 세상을 떠났지만, 이중섭이 표현하고자 했던 세계는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아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10년, 살아남는 부동산 사라지는 부동산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박상언 (지은이) / 2019.09.30
16,800원 ⟶ 15,120원(10% off)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소설,일반박상언 (지은이)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부동산 투자의 멘토인 저자가 새로운 10년을 맞아 급변하는 경제와 투자의 패러다임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그에 따른 최적의 투자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는 책의 집필을 위해 수년간 국내는 물론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싱가포르 등 전 세계 20여 개국 이상을 취재했다. 경제, 사회, 교육, 인구문제 등 한국보다 한발 앞서간 이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겪게 될 다양한 분야의 문제를 살펴보고 그에 대한 해법을 고민했다. 그러한 맥락에서 이 책은 단순한 부동산 투자서라기보다는 한국의 경제와 사회, 문화의 거대한 패러다임 변화를 엿보는 트렌드 해설서라해도 좋을 것이다.서문 | 앞으로 10년, 어떤 부동산이 살아남을 것인가 1장 앞으로 10년, 대한민국 부동산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01 10년 전, 금융위기의 교훈 02 10년 후에도 살아남을 부동산에 투자하라 03 10년 후, 부자들은 강에서 만난다 04 10년 후, 대한민국 부촌의 이동 05 10년 후, 부자들이 사랑하는 외국 도시 VS 국내 도시 06 선진국 신도시의 흥망성쇠 07 우리나라 신도시의 미래 08 10년 후에도 살아남을 포켓부동산 [Good Wealth, Good Life] 미래 부자의 필수조건은 전문가와 네트워크 2장 어떤 부동산이 살아남을 것인가 01 초저성장 시대 차별화된 투자법 02 침체기일수록 핵심 지역에 집중하라 03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신투자법 04 베이비부머의 은퇴 충격,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 05 역전세난이 가속화된다 [Good Wealth, Good Life] 자기계발테크로 10년 후를 대비하라 3장 바뀌는 트렌드, 틈새부동산에 투자하라 01 10년 후에도 신축 아파트 인기는 계속 된다 02 공동명의 대폭 늘어난다 03 10년 후, 건물주가 10배 늘어난다 04 법인명의 주택 매입이 크게 유행한다 05 10년 후, 월세 시장 임대관리는 필수 06 한국의 임대관리회사 미래와 활용법 07 문화가 부동산을 지배한다 [Good Wealth, Good Life] 투자에서 이기려면 복잡함을 떨쳐라 4장 이런 부동산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01 차별화된 다가구와 다세대만 살아남는다 02 도심역세권 지식산업센터만 살아남는다 03 도심권 나홀로아파트가 뜬다 04 미래를 내다보는 오피스텔 투자법 05 황금알로 변모할 오피스텔 찾는 법 8가지 06 10년 뒤에도 성공하는 펜션 투자법 8가지 07 타운하우스 꿈꾸기 전 알아야 할 점 8가지 08 성공하는 게스트하우스와 도시민박업 09 은퇴자들의 로망 단독주택지 [Good Wealth, Good Life] 얼굴 폭이 넓은 사람이 부동산투자 잘 한다 5장 앞으로 10년, 부동산으로 부자 되는 기술 01 빠르게 부자 되는 지름길, 건축 공부 02 개발 가치로 본 단독주택의 미래 03 상가주택 개발, 세금부터 공부하라 04 지본환원율과 개발 가능성을 보고 투자하라 05 불황 속 진주, 대물부동산 쏟아진다 [Good Wealth, Good Life] 모은 돈보다 쓴 돈이 내 돈이다 6장 상가 시장의 미래 트렌드 01 상가 임차인 영원히 못 구하는 시대가 온다 02 고령화로 1층 상가만 살아남는다 03 10년 후에도 유용한 상가투자의 정석 8가지 04 속지 않는 상가투자 기술 8가지 05 이기는 신도시 상가투자법 06 상가의 미래, 능력 있는 점주가 결정한다 07 특색 있는 테라스 상가는 선별 투자하라 [Good Wealth, Good Life] 부자지수와 행복론 7장 리스크의 시대, 내 자산 잘 지키면서 부자로 은퇴하는 법 01 돈 안 되는 부동산은 당장 팔아라 02 분산투자로 위험을 헤지하라 03 지능화된 기획부동산을 경계하라 04 채무승계부동산도 조심하라 05 계약금 일부라도 돌려받는 법 [Good Wealth, Good Life] 활기찬 노후 보내는 방법 5가지 8장 10년 후에도 유망한 토지투자법 01 미래 가치 높은 토지 고르는 8가지 노하우 02 지목변경을 고려하고 토지투자하라 03 미래의 황금알, 세종특별자치시 토지 접근법 [Good Wealth, Good Life] 과욕을 버리고 현재를 즐겨라 9장 통일한국을 대비하는 부동산투자법 01 베를린에서 바라본 통일 이후 한국 경제의 득과 실 02 통일 후, 유망한 북한의 부동산 03 통일 후, 진짜 돈 되는 것은 [Good Wealth, Good Life] 부동산투자 성공의 절반은 긍정의 힘앞으로 10년, 어떤 부동산이 살아남고 어떤 부동산이 사라질 것인가? 심화되는 미중 무역갈등, 초저금리 시대 돌입, 가속화하는 인구감소…. 불확실성의 시대 속에서 대한민국 부동산은 어디로 향하는가? 거대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앞두고 새롭게 쓰는 부동산 투자의 완벽한 로드맵! 국내는 물론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싱가포르 등 전 세계 20여 개국 이상을 현지 취재하며 얻어낸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 인사이트(insight) 부동산 성공 투자자들의 열렬한 요청으로 수년간의 기획과 집필 끝에 완성된 책 10년 전 저자의 저서 《10년 후에도 살아남을 부동산에 투자하라》를 통해 검증된 놀라운 예측력, 다시 한번 새로운 10년의 투자를 이야기한다! 새로운 10년의 시작을 앞둔 시점에서, 부동산 투자를 염두에 두고 있는 이들의 한결 같은 고민은 바로 ‘불확실성’일 것이다. 미중 무역갈등의 진로는 여전히 오리무중이고 한일경제전쟁 역시 그 종착점을 알기 어렵다. 여기에 세계적인 경기 둔화로 인해 초저금리 시대가 열리고 있어 그로 인한 유동성의 향방에도 전문가들의 의견이 엇갈린다. 국내로 눈을 돌려보면 1년 전 정부가 내놓은 9·13 대책으로 인해 부동산 급등세는 잠잠해졌지만 2019년 하반기 들어 서울을 중심으로 다시금 상승세가 감지되고 있다. 모든 기대와 우려, 성공과 실패의 가능성이 공존하는 시대에 투자자는 어떤 준비와 대안을 고민해야 할 것인가? 바뀌는 트렌드에서 세부적인 투자 전략까지, 새로운 10년에 걸맞은 놀랍도록 완벽하고 꼼꼼한 부동산 투자 가이드북! 한발 앞서 투자의 미래를 정복한다! 앞으로 10년,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 10년 후, 부자들은 강에서 만난다 대한민국 부촌은 어디로 이동하는가 우리나라 신도시의 미래 10년 후에도 살아남을 포켓부동산 침체기일수록 핵심 지역에 집중하라 역전세난이 가속화된다 건물주가 10배 늘어난다 신축 아파트 인기는 계속된다 문화가 부동산을 지배한다 차별화된 다가구와 다세대만 살아남는다 신간 《앞으로 10년, 살아남는 부동산 사라지는 부동산》은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부동산 투자의 멘토인 저자가 새로운 10년을 맞아 급변하는 경제와 투자의 패러다임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그에 따른 최적의 투자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는 책의 집필을 위해 수년간 국내는 물론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싱가포르 등 전 세계 20여 개국 이상을 취재했다. 경제, 사회, 교육, 인구문제 등 한국보다 한발 앞서간 이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겪게 될 다양한 분야의 문제를 살펴보고 그에 대한 해법을 고민했다. 그러한 맥락에서 이 책은 단순한 부동산 투자서라기보다는 한국의 경제와 사회, 문화의 거대한 패러다임 변화를 엿보는 트렌드 해설서라해도 좋을 것이다. 미래를 미리 엿보는 것은 불가능할지라도 우리 주위에 이미 뿌려진 미래의 씨앗을 살펴보는 것은 가능하다. 곳곳에 뿌려진 미래의 씨앗을 분석하고 대안을 모색한 《앞으로 10년, 살아남는 부동산 사라지는 부동산》을 통해 더욱 탄탄한 미래의 부와 행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거대한 쩐(錢)의 이동이 시작됐다 한국은행의 금리인하로 1,000조 원에 달하는 부동자금이 발 빠르게 안정성과 수익성을 찾아 움직이고 있다. 반면 미중 무역환율 전쟁, 홍콩 시위, 일본과 우리나라의 무역 갈등을 전후해 일부 전문가들과 유튜브 여기저기서 R(recession : 침체)의 공포 등 비관적 경제 전망도 독버섯처럼 퍼지고 있다. 과거의 자유무역 기치와 달리 선진국을 중심으로 자국 이익을 우선으로 하는 보호무역주의가 팽배해지고 있다. 세계 정치경제를 쥐락펴락해 호황을 보이는 미국과 달리 대부분의 나라는 유례없는 초저성장 순환 사이클 안에 머무를 가능성이 많아 투자 전 최악의 경우도 고려해야 한다. 국내외적인 돌발 변수가 조만간 나타나고 한국 기업들의 신용등급에 이어 국가신용등급까지 몇 단계 떨어지게 되면 외화자금까지 썰물처럼 빠져, 우리나라 경제가 심각한 사태를 맞이할 수도 있다. 경기침체의 전조인 장단기 금리역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홍콩과 싱가포르 금융가에서도 한국에 대해 불안해하고 있다는 소문도 간간히 들린다. 한국 경제가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걸을 수도 있다는 두려움도 있다. 바야흐로 자신의 소중한 자산과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 급변하는 경제상황에 귀를 열고 10년 후 미래를 생각할 때다. 세상이 바뀌면 부동산 투자의 패러다임도 달라진다 앞으로의 10년은 거대한 변화의 시간이 될 것이다. 사회, 문화, 교육 등등 각 분야의 변화는 부동산 투자의 패러다임 역시 급속도로 바꿀 것이다. 예를 들어 앞으로 유통 환경은 온라인과 배달업으로 더 급격하게 커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연구 조사에서 온라인 쇼핑액이 100억 원 늘면 소매점포가 8개 이상 감소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10년 이내 적자 위기에 몰린 시내 요지의 대형마트와 백화점 절반 이상이 순차적으로 주상복합아파트로 개발될 것이다.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편의시설을 보고 주택에 투자했더라도 언제든 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도심 인근 호텔도 기숙사나 오피스텔, 임대주택으로 용도가 변할 것이다. 빈 사무실과 상가도 임대주택으로 바뀔 것이다. 구독과 공유경제 등 IT 기술 발달로 공유 오피스와 공유 주방이 도심 오피스의 공실을 메워줄 것이다. 고정 출근하는 직장이 없는 시대가 올 것이다. 학력 인구 감소로 초등학교부터 폐교되면서 지역 노인을 위한 경로당을 겸한 노인학교로 점차 변모될 것이다. 이익 단체의 반발이 있겠지만 초고령화 시대와 IT 기술 발달로 선택적인 원격 의료도 정착될 것이다. 허공에 모니터 화면을 띄우는 홀로그램 컴퓨터도 대중화되고 한반도 열대화로 열대식물 재배지가 점차 북상될 것이다. 국민의 의료보험과 국민연금이 점차 증가해 젊은이와 은퇴 세대와의 갈등도 예상된다. 부동산과 건설도 전자, 금융, AI, 빅데이터, VR, 블록체인 등과 결합해 프롭테크부동산+시술의 합성 서비스로 가야 살아남는 시대가 올 것이다. 10년 후에도 더욱 성공하는 멋진 삶을 살 것인지 부(不)동산이 부(負)동산이란 큰 짐으로 변할 것인지는 사회·경제·정치·문화까지 한 발 앞서 트렌드를 분석하는 본인의 능력에 달렸다. 이전까지의 부동산 투자에 비해 훨씬 더 각고의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이 책은 경제와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예상 가능한 트렌드 변화를 토대로 최적의 부동산 투자법을 제시하고 있다. 새로운 10년의 투자를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든든한 벗이 되어줄 것이다. 부동산과 주식 등 자산 가격도 거대 금융기관의 ‘보이지 않는 손’의 의해 결정된다. 20세기 초반의 금융위기, 1980년대, 1990년대 유럽과 아시아의 금융위기는 세계적인 금융 재벌들의 이익 극대화를 위한 작전이었다. 해당 국가의 경제를 파탄내면서 이익을 얻는 수법들을 썼다. 한국의 위기는 국외의 변수보다 정치·경제 등의 복합적인 내부 문제로 예상보다 빨리 올 수 있다. 대비책을 세워야 한다. (중략) 미래 한국 경제를 장밋빛으로 생각한다면 지금 같은 불황기를 맞아 급락한 자산을 역사상 가장 싸게 투자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글로벌 금융위기에 모든 자산이 폭락했던 게 아니다. 이때를 기점으로 재빠르게 자산을 늘린 사람들이 주변에 많다. 도심권의 개발 가능 단독주택과 상가주택, 관광지 한옥과 지방 광역시 주택은 이 시기를 기점으로 급등세를 탔다. 증권 시장에서는 배당주 등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 <1장 앞으로 10년, 대한민국 부동산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10년 전, 금융위기의 교훈 > 중에서 2000년대 중반까지 최고의 부촌으로 평가받았던 도곡, 대치동은 한강변 조망과 새 아파트로 변모하는 반포, 개포동으로 자리를 내주고 있다. 10년 후 최고 부촌으로 탈바꿈할 삼성동, 용산, 압구정, 여의도, 잠실 등은 한강조망+마천루 대기업 업무시설+핵심 교통+새 아파트+대규모 개발 프로젝트 등을 복합적으로 누릴 수 있는 곳이다. 서울에서는 이 지역 외에 10년 후 편리한 교통 인프라와 고급 문화시설이 집중된 반포와 개포동, 부산은 해운대구 센텀시티, 대구는 수성구가 여전히 자산가들이 선호하는 동네가 될 것이다. 개발이 진행 중이고 미래 고소득 인구가 늘어나는 삼성동, 청담동, 압구정동, 용산, 여의도, 잠실 등으로 부의 축이 이동해 자산가들이 집중적으로 모여 살 것이다. - <1장 앞으로 10년, 대한민국 부동ㄴ산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10년 후, 대한민국 부촌의 이동 > 중에서
영자씨의 부엌 최고의 레시피 100
용감한까치 / 서영자 (지은이) /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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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까치건강,요리서영자 (지은이)
70만 구독자의 선택에는 이유가 있다! 특히 그 70만 구독자 대부분이 ‘엄마’로 이뤄진 엄마 부대라면? 이제 막 엄마가 된 초보 엄마부터 결혼 30년 차 베테랑 엄마까지 앞다퉈 배우고 싶어 하는 <영자씨의 부엌> 최고의 인기 레시피 100개를 모았다. 역대 가장 많은 사랑을 받으며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알짜배기 레시피들만 선별해 소개한다. 컵라면 끓이듯 쉽고 빠르게 김치를 담그는 방법, 밀키트보다 더 간편하게 전을 부치는 방법, 유명 한식당에서 맛보던 오색찬란한 각종 나물 반찬을 집에서 손쉽게 만드는 방법 등등 수만 명의 구독자들이 밑줄 쫙 그으며 배워간 노하우를 어느 하나 빼지 않고 그대로 담았다. 백 명의 구독자가 70만 명이 될 때까지, 지금의 영자씨를 있게 한 그녀의 유명한 레시피 100개를 보기 좋게 계절별로 정리해 소개한다.004 프롤로그 018 목 차 022 초간단 계량법 023 식재료 썰기 024 새우젓 보관법 025 대파 보관법 025 고기 보관법 026 호박잎 부드럽게 찌는 법 026 양배추 맛있게 찌는 법 027 옥수수 삶는 법 027 조기구이 굽는 법 028 조리 도구 030 멸치 국물 만들기 031 배즙 만들기 032 포도즙 만들기 033 꿀마늘 만들기 part 1. 맛있는 봄 038 양배추나물 040 얼갈이열무물김치 042 달걀말이밥 044 장떡 046 꽈리고추조림 048 쑥전 050 마늘종무침 052 열무김치 054 미나리전 056 쪽파김무침 058 우엉조림 060 부추김치 062 봄깍두기 064 깻잎찜 066 쑥국 068 마늘종새우볶음 070 머위나물무침 072 주꾸미볶음 074 콩나물밥(feat. 달래장) 076 톳두부무침 part 2. 맛있는 여름 080 콩나물어묵잡채 082 여름배추김치 084 부추전 086 가지무침 088 감자전 090 오이소박이 092 애호박전 094 오이지 096 양배추물김치 098 된장깻잎장아찌 100 표고버섯볶음 102 쪽파김치 104 삼계탕 106 팽이버섯냉채 108 아삭이고추된장무침 110 섞박지 112 훈제오리부추볶음 114 깻잎전 116 오이미역냉국·가지냉국 120 치킨무(무절임) part 3. 맛있는 가을 124 코다리조림 126 오징어볶음 128 닭개장 130 청경채나물 132 돼지갈비찜 134 무생채 136 감자조림 138 배추전 140 고등어무조림 142 삼색연근전 144 배추김치 146 녹두빈대떡 148 청국장 150 고추장어묵볶음 152 동치미 154 달걀국 156 무정과 158 소고깃국 160 배추된장국 162 표고전 part 4. 맛있는 겨울 166 두부전 168 낙지볶음 170 무말랭이 172 파래무침 174 김치손만두 176 명태전 178 굴국 180 미역줄기볶음 182 굴림만두 184 콩비지찌개 186 명태껍질볶음 188 소고기뭇국 190 손칼국수 192 도토리묵·도토리묵무침 196 떡국 198 늙은호박부침개 200 고구마전 202 김치수육 204 조개젓무침 206 갈비탕 special. 화제의 레시피 <다이어트 요리> 210 양배추김밥 212 두부김밥 214 저탄수유부초밥 216 양배추절임 218 들기름메밀김밥 <만능 전기밥솥 요리> 222 찐 감자 224 오곡밥 226 카스텔라 228 약밥 230 찰밥 <맛김밥> 234 꼬마김밥 236 묵은지네모김밥 238 어묵김밥 240 달걀폭탄꼬마김밥 242 깻잎멸치김밥 244 김치김밥 <장&청> 248 보리고추장 250 된장 254 만능 보리막장 256 생강청엄마들이 배워 가는 소문난 요리 수업 2억 뷰를 부른 화제의 레시피 1위부터 100위 ■ 봄·여름·가을·겨울 가장 인기 있는 레시피 1위~80위 공개 ■ 김밥, 전기밥솥, 다이어트 등 조회 수 급상승 화제의 레시피 수록 ■ 초보 요리사도 제대로 맛 내는 된장, 고추장 소개 인기 레시피만 골라서 배우는 맛 보장 집밥 수업 (레시피별 영상 바로가기 큐알코드 수록) 엄마들이 배우고 싶어 하는 ‘영자씨의 레시피’ 영자씨의 부엌 최고의 레시피 100 70만 구독자의 선택에는 이유가 있다! 특히 그 70만 구독자 대부분이 ‘엄마’로 이뤄진 엄마 부대라면? 이제 막 엄마가 된 초보 엄마부터 결혼 30년 차 베테랑 엄마까지 앞다퉈 배우고 싶어 하는 <영자씨의 부엌> 최고의 인기 레시피 100개를 모았다. 나이가 지긋한 어머님들도 무릎을 탁 치며 ‘좋아요’를 누를 만큼, 전에 없던 매우 쉽고 간편한 레시피로 화제를 몰고 다니는 영자씨의 레시피. 그중에서도 역대 가장 많은 사랑을 받으며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알짜배기 레시피들만 선별해 소개한다. 컵라면 끓이듯 쉽고 빠르게 김치를 담그는 방법, 밀키트보다 더 간편하게 전을 부치는 방법, 유명 한식당에서 맛보던 오색찬란한 각종 나물 반찬을 집에서 손쉽게 만드는 방법 등등 수만 명의 구독자들이 밑줄 쫙 그으며 배워간 노하우를 어느 하나 빼지 않고 그대로 담았다. 백 명의 구독자가 70만 명이 될 때까지, 지금의 영자씨를 있게 한 그녀의 유명한 레시피 100개를 보기 좋게 계절별로 정리해 소개한다. <영자씨의 부엌 최고의 레시피 100>에는 이런 특징이 있어요 역대 ‘좋아요’ 베스트 레시피 엄선 유튜브 채널 ‘영자씨의 부엌’에 영상이 처음 업로드되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수년간 가장 ‘좋아요’를 많이 받은 레시피 영상들만 모아 계절별로 보기 좋게 정리해 담았습니다. 집에서 하기 힘든 된장 담그기부터 주부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김치 담그기까지, 모든 종류의 집밥 레시피를 망라하여 ‘베스트 레시피 80’을 엄선했습니다. ‘좋아요’와 조회 수 모두 화제가 되었던 스페셜 레시피 수록 70만 명의 구독자가 가장 많이 열광한 스페셜 레시피 20개를 함께 소개합니다. 다이어트 김밥부터 생강청, 보리고추장, 전기밥솥 요리까지 요리 초보 주부부터 3040 여성들에게까지 두루두루 사랑받은 역대 레시피를 엄선해 담았습니다. ‘영자씨의 부엌’에서만 볼 수 있는 영자씨의 시그니처 레시피를 저자만의 비법이 한눈에 보이도록 최대한 자세히 담았습니다. 계절별 제철 집밥 소개 화제가 되었던 영자씨의 부엌 최고의 레시피 80개를 계절별로 나눠 소개합니다. 각각의 재료를 가장 신선하게 구해 제대로 맛 낼 수 있는 최고의 계절을 꼽아 그에 맞게 정리했습니다. 봄에 꼭 먹어야 하는 집밥, 여름에 더 맛있는 집밥, 가을에만 먹을 수 있는 집밥, 겨울에 더 특별하게 만들 수 있는 집밥 등 각각의 계절에 꼭 맞는 제철 집밥으로 나눠 소개합니다. 영자씨만의 살림 비법 수록 30년 차 베테랑 주부도 배워 가는 영자씨만의 요리·살림 비법을 함께 담았습니다. 김장 후 남은 새우젓을 장기간 보관하는 법, 대파를 신선한 상태로 오래 보관하는 법, 강원도 출신답게 옥수수를 맛있게 삶는 법, 기름 튀지 않게 조기 굽는 법 등 부엌살림 전반에 걸친 저자만의 비법을 자세하게 담았습니다. 모든 레시피에 요리 영상 QR 코드 수록 100개의 모든 레시피에 해당 <영자씨의 부엌> 요리 영상을 바로 볼 수 있는 QR 코드를 달았습니다. 해당 레시피를 영상으로 확인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매 레시피의 제목 옆에 QR코드를 함께 구성해 직접 유튜브에 검색해 영상을 찾지 않아도 클릭 한 번으로 해당 영상을 바로 시청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영상을 보며 책과 함께 중요한 부분과 놓쳐선 안 되는 부분을 체크해보세요. 요리 실력이 배가됩니다.
말라리아를 퇴치한 투유유 이야기
두레아이들 / 수 루 (지은이), 알리체 코피니 (그림), 신여명 (옮긴이) / 201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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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아이들인물,위인수 루 (지은이), 알리체 코피니 (그림), 신여명 (옮긴이)
투유유는 중국 전통 약초로 쓰이던 개똥쑥에서 말라리아 치료제인 ‘아르테미시닌’을 발견해서 수많은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데 큰 역할을 한 인물이다. 그의 이름은 알려지지 않다가 2011년에 래스커 의학연구상이라는 중요한 과학상을 받으면서 알려졌다. 그리고 2015년에는 ‘말라리아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을 발견한 공로’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다. 투유유는 마리 퀴리,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앨런 튜링과 함께 ‘20세기 위대한 과학자’에 선정(영국 BBC)되기도 했다. 어려서 우연히 만난 한의사 할아버지 덕분에 약초 연구의 꿈을 키워 온 투유유가 그 꿈을 이루어 가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주는 책이다. 투유유가 말라리아 치료법을 연구하도록 이끈 한의사 할아버지와의 인연, 그리고 말라리아 퇴치법을 연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중심으로 투유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알리체 코피니의 그림은 투유유 이야기를 더욱 생동감 있게 보여준다.말라리아 치료제를 발명해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고, 아시아 여성 과학자 최초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투유유 이야기! 해마다 10월 초에 6개 부문의 노벨상 수상자가 발표된다. 1901년부터 2018년까지 노벨상을 받은 여성은 모두 51명인데, 아시아 여성으로는 처음이자 마지막(2019년 기준)으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이가 투유유(屠)이다. 투유유는 중국 전통 약초로 쓰이던 개똥쑥에서 말라리아 치료제인 ‘아르테미시닌’을 발견해서 수많은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데 큰 역할을 한 인물이다. 그의 이름은 알려지지 않다가 2011년에 래스커 의학연구상이라는 중요한 과학상을 받으면서 알려졌다. 그리고 2015년에는 ‘말라리아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을 발견한 공로’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다. 투유유는 마리 퀴리,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앨런 튜링과 함께 ‘20세기 위대한 과학자’에 선정(영국 BBC)되기도 했다. 이 책은 어려서 우연히 만난 한의사 할아버지 덕분에 약초 연구의 꿈을 키워 온 투유유가 그 꿈을 이루어 가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준다. 투유유가 말라리아 치료법을 연구하도록 이끈 한의사 할아버지와의 인연, 그리고 말라리아 퇴치법을 연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중심으로 투유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알리체 코피니의 그림은 투유유 이야기를 더욱 생동감 있게 보여준다. ‘3무(無)’ 과학자 투유유는 누구인가? 투유유는 이른바 ‘3무(無)’ 과학자라 불린다. 박사학위도 없고, 해외 유학 경력도 없으며, 중국 이공계 최고 권위자에게 주는 명예 호칭인 원사(院士)도 아니기에 ‘3무’ 과학자라 불린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산과 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개똥쑥에서 말라리아 치료제인 아르테미시닌(artemisinin)을 발견한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중국을 빛낸 영웅으로 추앙받고 있다. 투유유는 중국 저장성 닝보시에서 태어나, 베이징대학에서 약학을 공부하고, 고대 중국의 전통적인 약초 연구와 함께 서양의학 연구를 하는 중국중의과학원에서 일했다. 그러던 중 중국 전역에 퍼진 말라리아의 치료법을 찾기 위해 중국 정부가 시작한 비밀 연구 프로그램(프로젝트 523)에 참여하게 된다. 그는 동료들과 함께 2천 개가 넘는 중국 전통 치료법을 연구했고, 마침내 치료법을 발견한다. 이 치료법의 부작용을 확인하기 위해 자신에게 직접 실험해보기도 했다. 그의 연구 결과는 1977년에 발표되었지만, 그 논문에는 그의 이름이 없었다. 그러나 그의 노력으로 많은 이들이 위험에서 벗어나게 되었고, 그가 2011년에 래스커 의학연구상을 받으면서 투유유라는 이름이 비로소 학계에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잘 알려지지 않은, 그러나 꼭 알아야 할 위대한 여성들 『말라리아를 퇴치한 투유유 이야기』는 『세계 최초의 프로그래머, 에이다 러블레이스』, 『컴퓨터 코딩의 여왕, 그레이스 호퍼』, 『불평등과 싸우는 여성 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에 이어 그동안 남성 못지않게 위대한 업적을 남겼으나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여성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에이다 러블레이스는 태어난 지 200여 년이 지난 지금 마침내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발명가로 인정받고 있으며, 그레이스 호퍼는 컴퓨터 코딩의 시대를 열고 프로그램 ‘버그’ 개념을 창시한 최초의 컴파일러 개발자이다. 또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는 남녀평등과 여성·소수자 인권 등을 위해 불평등과 차별과 편견에 맞서 싸우는 미국의 유일한 여성 연방대법관이다. 투유유 역시 말라리아를 정복하는 데 누구보다 큰 업적을 세운 여성으로,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인물이다.
눈물나는 날에는, 엄마
다연 / 김선하 (지은이) / 2023.04.27
19,000원 ⟶ 17,100원(10% off)

다연소설,일반김선하 (지은이)
김선하 에세이. 저자는 엄마를 잃고 십 년, 그 후로 또 십 년 세월을 엄마를 그리며 살아왔다. 어느새 이별할 때의 엄마 나이가 된 저자는 오늘도 꿈속에서 엄마를 만나고 싶어 간절히 바란다. ‘웃지 않아도 됩니다. 슬퍼서 눈물 흘려도 다 좋습니다. 엄마, 한 번씩 내 꿈에 다녀가주세요.’ 엄마 없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 동안 저자는 끊임없이 엄마를 떠올린다. 그리고 자식을 키우면서 엄마라는 존재에 대해 생각한다. 어느새 엄마가 되어버린 자신을 돌아본다. ‘엄마는 그렇습니다. 자식을 위해 엄마가 존재합니다. 이제 내가 엄마가 되고 보니 엄마는 그랬구나, 나를 위해 그랬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내 자식을 위해 내가 존재하고, 내 자식을 위한 나의 선택이 중요하며, 내 자식에 의해 나는 엄마라는 의미가 새겨졌습니다. 내 엄마가 나를 위해 그러했듯이, 나는 내 자식을 위해 매일 진심으로 기도할 것이다.‘여는 글 할매가 딸네 가는 날 / 천 개의 바람이 되어 / 백중 1, 기도 여행 / 백중 2, 백팔계단 해동 용궁사 / 합창, 자기를 낮추어 조화를 이루는 것 / 사찰음식은 엄마를 닮았다 / 엄마가 있는 졸업식 / 유전, 검정 봉지 / 제삿날 1 / 유전 혹은 습관, 아메리카노에 얼음 두 개 / 여자애 / 짝퉁 선글라스 / 다음 생엔 엄마의 엄마로 태어날게 / 엄마처럼 안 살려고, 시장 통닭 / 부처님 오신 날에 / 어쩌다 농부 1, 일요일 / 어쩌다 농부 2 / 호주 / 엄마처럼 안 살려고, 바느질 / 욕심부리기, 나도 엄마가 있으면 좋겠다 / 동행 1, 보리도량菩提道場 / 동행 2, 걸음이 달다 / 엄마는 딸의 조연 배우 / 햄버거 / 유품을 정리하다가 1 / 유품을 정리하다가 2 / 동기간에 / 선물이 선물이 되다 / 억척이다 / 꽃신 / 사는 게 바빠서 / 엄마처럼 안 살려고, 벼룩시장 / 마실 / 새 신 / 마중 / 엄마야 / 법정 스님 / 꿈에 / 호상 / 아미타우스가는 길 / 엄마가 있잖아 / 時節因緣 / 김장 / 제삿날 2 / 땅 / 엄마 밥상 / 믿음으로 키웁니다 / 엄마와 산 / 통 크다 / 위로 / 채석강 최사장 / 오십을 기다리며 / 엄마가 있고 없고 / 천륜 / 나비와 해바라기 / 네가 괜찮다면 나는 괜찮다 / 내 다이어리와 엄마 장부, 열심히 산 흔적입니다 / 생일은 일 년 동안 죽지 않고 산 나에게 주는 감사의 날 / 기도 / 시간이라는 선물 / 윤복희의 여러분 / 부심 / 기 살려주려고 / 고향이 그리워서 / 잠시 쉬어가라고 신발끈이 제 몸을 풀어헤칩니다 / 신발끈이 풀리는 건 누가 나를 생각하는 거라고요? / 지금이 제일 예뻐 / 엄마가 딸에게 / 이름대로 살겠습니다 / 시간이 없다는 것은 마음이 없다는 겁니다 / 지금 만나는 당신이 나입니다 / 당신은 꿈꿀 시간을 주는 엄마인가요? / 스토너, 아버지 / 지금 행복해야 한다 / 발바닥 불사 / 멀리 보아도 가까이 보아도, 사람입니다 / 나를 키운 건 당신의 사랑과 믿음이었습니다 / 지금 사랑하겠습니다 / 부처님은 바쁘다 / 생일/ 피붙이 닫는 글 너 때문에 산다, 너라도 있으니 살아 2023년, 경기가 더욱 침체될 거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경기가 어렵거나 삶이 퍽퍽하면 우리는 어디서 희망과 긍정의 힘을 얻을 수 있을까요? 만만한 이름 ‘엄마’입니다. 그런데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고독한 사람도 함께 증가합니다. 고독할수록 정서적으로 더욱 의지할 누군가가 필요합니다. ‘엄마’라는 이름이 더더욱 필요합니다. 가족 중에서도 가장 포근한 사람, 엄마입니다. 엄마는 어쩌면 우리의 빈자리를 구석구석 채워주는 존재입니다. 늘 내 편인 엄마. 실수를 해도 보듬어줄 누군가가 있다는 행복을 느끼게 해줍니다. 눈물나는 날에는 엄마, 눈물나는 날에는 자식 우리의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삶의 의미로, 저자는 단연코 ‘엄마’를 꼽습니다. 팍팍한 삶에 지치고 자극적인 말과 글로 사람 냄새를 잃어가는 오늘의 우리. 가장 가까이에 가장 큰 사랑으로 존재하지만 가장 당연히 치부되곤 하는 존재, 공기처럼 우리를 살게 하지만 그 가치가 종종 잊히곤 하는 존재, 어머니. 쉴 새 없이 빠르게, 각박하게 흘러가는 현대인의 삶에서 어머니란 더더욱 되새겨야 할 이름입니다. 저자는 엄마를 잃고 십 년, 그 후로 또 십 년 세월을 엄마를 그리며 살아왔습니다. 어느새 이별할 때의 엄마 나이가 된 저자는 오늘도 꿈속에서 엄마를 만나고 싶어 간절히 바랍니다. ‘웃지 않아도 됩니다. 슬퍼서 눈물 흘려도 다 좋습니다. 엄마, 한 번씩 내 꿈에 다녀가주세요.’ 엄마 없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 동안 저자는 끊임없이 엄마를 떠올립니다. 그리고 자식을 키우면서 엄마라는 존재에 대해 생각합니다. 어느새 엄마가 되어버린 자신을 돌아봅니다. ‘엄마는 그렇습니다. 자식을 위해 엄마가 존재합니다. 이제 내가 엄마가 되고 보니 엄마는 그랬구나, 나를 위해 그랬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내 자식을 위해 내가 존재하고, 내 자식을 위한 나의 선택이 중요하며, 내 자식에 의해 나는 엄마라는 의미가 새겨졌습니다. 내 엄마가 나를 위해 그러했듯이, 나는 내 자식을 위해 매일 진심으로 기도할 것입니다.’엄마 기억해. 나는 이렇게 살고 있어. 이만하면 살 만하지. 그러니 이제 내 걱정은 하지 마. 이다음에 인연 되면 다시 만나. 그때는 내가 엄마의 엄마 해줄게. 엄마 없이 어찌 살아가나 울고 울던 그 딸애는 이제 엄마가 되었습니다. 울다가 소리쳐 울다가 지쳐갔던 그 어린 딸애가 말입니다. 사람은 사람을 물들게 합니다. 어릴 적 엄마의 사랑이, 열정이, 희생이, 나를 키웠습니다. 내가 하는 일은 무엇이든 묻지도 않고 믿어주었습니다. 나를 향한 엄마의 마음, 건강한 에너지가 나를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예쁘다 예쁘다 하면 정말 예쁘게 됩니다. 고맙다 고맙다 하면 정말 고맙게 됩니다. ‘아낀다 소중하다’ 하면 정말 소중하게 됩니다. 엄마가 내게 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신나는 노빈손 역사 세트 (전25권)
뜨인돌출판사 / 남동욱 외 글, 이우일 그림 / 2014.01.09
246,000원 ⟶ 221,400원(10% off)

뜨인돌출판사역사,지리남동욱 외 글, 이우일 그림
「신나는 노빈손」 시리즈는 소설처럼 읽으면서 저절로 필수 교양과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 도서이다. 실제 한국사와 세계사의 주요 역사적 사건들을 노빈손의 모험과 효과적으로 접목시켰다. 모험 소설 속에서 생생한 역사 지식을 배울 수 있어 교과 공부에도 큰 도움을 준다. 재미있게 읽고 나면 저절로 똑똑해지는 기분이 드는 시리즈이다. 세계 역사 탐험 시리즈 1. [노빈손, 피라미드의 비밀을 풀어라] 2. [노빈손의 으랏차차 중국 대장정] 3. [노빈손의 좌충우돌 로마 오디세이] 4. [노빈손의 시끌벅적 일본 원정기] 5. [노빈손의 두근두근 미국 횡단기] 6. [노빈손의 파란만장 영국 유랑기] 7. [노빈손의 올레올레 스페인 탐험기] 8. [노빈손 프랑스 대혁명에 불을 지펴라] 9. [노빈손의 사건만발 독일 여행] 10. [노빈손의 위풍당당 러시아 행진곡] 11. [노빈손의 예측불허 터키 대모험] 12. [노빈손의 샨티샨티 인도 견문록] 13. [노빈손과 상하이 비밀결사단] 한국사 시리즈 1. [노빈손 정조대왕의 암살을 막아라] 2. [노빈손 세종대왕의 화포를 지켜라] 3. [노빈손 이순신의 거북선을 수호하라] 4. [노빈손 사라진 훈민정음을 찾아라] 5. [노빈손 조선 최고의 무역왕이 되다] 6. [노빈손과 왕건과 빨간 바지 도적단] 7. [노빈손 조선통신사의 누명을 벗겨라] 8. [노빈손 선덕여왕의 비밀 지령을 수행하라] 동양고전 시리즈 1. [노빈손 사기1:맹상군 열전-사람을 품은 자 천하를 얻으리니] 예술여행 시리즈 1. [음악신동 노빈손 모차르트의 수제자가 되다] 2. [미술탐정 노빈손 마네의 행방을 추적하라] 스페셜 시리즈 1. [노빈손의 세계도시탐험] ▶ 초등학생이 가장 읽고 싶어하는 대한민국 대표 에듀테인먼트 시리즈 [신나는 노빈손] - 역사 13년 베스트셀러! 총 판매부수 500만 부의 신화! 한번 손에 잡으면 절대 놓지 못하는 마법의 시리즈! 책 읽는 재미와 역사 지식을 한 번에! 우리 아이가 책에 정신없이 빠져 있는 모습을 보고 싶으세요? 우리 아이의 입에서 술술 나오는 역사 지식이 듣고 싶으세요? 답은 [신나는 노빈손] - 역사에 있습니다. ▶ 왜 [신나는 노빈손] -역사를 읽어야 할까요? 1. 흥미진진한 노빈손의 모험담을 통해 독서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컴퓨터 게임과 만화 때문에 짧은 글을 읽는 것에만 익숙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문장이 조금만 길어져도 쉽게 지루해합니다. 하지만 [신나는 노빈손] 시리즈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긴 호흡의 글을 읽는 재미를 깨우쳐 줍니다. 아이들은 노빈손과 함께 웃기도 하고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도 느끼며 이야기 속 상황에 대해 스스로 판단하고 생각하는 독서 습관도 익힐 수 있습니다. 2. 독서의 재미와 더불어 필수 교양도 깨우칠 수 있습니다. [신나는 노빈손] 시리즈는 소설처럼 읽으면서 저절로 필수 교양과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 도서입니다. 실제 한국사와 세계사의 주요 역사적 사건들을 노빈손의 모험과 효과적으로 접목시켰습니다. 모험 소설 속에서 생생한 역사 지식을 배울 수 있어 교과 공부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재미있게 읽고 나면 저절로 똑똑해지는 기분이 드는 시리즈입니다. 3. 상상력과 문제 해결 능력, 유머 감각까지 키울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막연하게 상상 속에서만 그리던 온갖 모험들을 노빈손이 생생하게 눈앞에 펼쳐 줍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는 것만으로 신나는 모험의 세계로 떠날 수 있습니다. 매번 찾아오는 위기를 풀어나가는 노빈손의 재치에서 문제 해결 능력을 배우고, 고난을 유머로 승화시키는 노빈손의 모습을 통해 유머 감각도 키울 수 있습니다. 4.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이 입을 모아 추천하는 책입니다. 2004년 문화관광부 조사에서 도서관 대출 순위 1위를 차지한 노빈손 시리즈는 많은 공신력 있는 단체들로부터 추천도서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 [신나는 노빈손] 시리즈가 받은 상들- 한국경제신문 주최 2008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여성신문사 주최 2008, 2009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 간행물 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도서 선정 문화관광부 추천 청소년 권장도서 환경부 선정 우수환경도서 조선일보 소년조선일보 좋은 책 선정 과학기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 선정 한국출판인회의 자연과학분야 이달의 책 선정 이달의 책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중앙일보 독서 감상문대회 추천도서 5. 세계 4개국 어린이들과 함께 읽습니다. 세계가 [신나는 노빈손] 시리즈의 재미와 가치를 인정했습니다. 일본?태국?대만?중국 등 4개국에 40여만 부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소나무 / 편해문 (지은이) / 2020.11.30
20,000원 ⟶ 18,000원(10% off)

소나무체험,놀이편해문 (지은이)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 “놀이터는 위험해야 안전하다”, “위험이 아이를 키운다” 그리고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놀이운동가 편해문이 한국 사회에 절절하게 던져온 화두들이다. ‘놀이밥’은 편해문 놀이철학의 고갱이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놀이밥 한 그릇을 정성껏 담아 주자는 편해문의 이야기는 이 시대 어른들에게 던지는 물음이고 반성이고 다짐이었다. 그리고 10년이 지났다. 아이들은 놀이밥을 꼬박꼬박 챙겨먹고 있을까. 고쳐 쓴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전면개정판은 10년간 저자가 아이들과 놀이와 놀이터로부터 다시 배우고 깨우친 것들을 담았다. 자, 처음부터 다시 말하는 편해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다시,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책머리에 _ 10년 만에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를 다시 쓴 까닭 프롤로그 _ 놀이는 어린이의 뿌리를 만든다 1. 놀이는 아이의 목숨이다 하자고 하는 것, 하고 싶은 것 ‘놀이’라는 이름이 붙은 곳 결핍된 것은 정말 주의력일까 ‘놀이격차’를 어떻게 할 것인가 마침내 ‘자해 놀이’에 도착하다 쇼핑은 어떻게 아이들의 놀이가 되었나 아이들이 세상에 온 까닭 스크린은 창인가 벽인가 시들거나 웃자라거나 꽃이 지거나 게임의 해독제를 찾아서 무계획이 아이를 살린다 장난감이 적어야 세상과 만난다 사는 것이 늘어나면 놀아야 자는 아이들 배고프고 피곤하고 왜 스포츠보다 놀이가 먼저일까? 너그럽고 단순하게 놀이길 1 _ 지나친 스크린 시간을 걱정하는 벗에게 전하는 열 가지 생각 2. 아이는 무엇으로 사는가 도전도 실패도 창의도 권하지 마라! 모두 짐이다! 아날로그로 한 시절을 보내야 하는 까닭 놀이의 꽃 ‘상상놀이’가 사리지고 있다 굴리다가 길을 잃다 아이의 노는 시간을 가로채지 않기를 바라며 어떻게 공기놀이는 살아남았을까 비석은 나의 아바타 성인 주도 놀이활동을 최소화하라!!! 높이와 속도를 경험하라 : 내 사랑 말짜 이야기에서 노래를 지나 놀이로 놀이에서 진보란 무엇인가 유사 ‘자유놀이’가 독버섯처럼 퍼지고 있다 그루밍(grooming) 양육에 관하여 놀이길 2 _ 소셜미디어 사용에 관한 열 가지 생각 3. 놀이터를 비워야 아이는 그곳을 놀이로 채운다 놀이터를 바꿔야 아이가 산다 시끄럽고 어지르고 더러워지고 다치고 공공형 어린이 실내놀이터 아이가 아이 마음으로 살 수 없다면 슬라이드(slide)인가 클라임(climb)인가 나무를 쓰면 생태놀이터일까 무장애놀이터는 차별이다 ‘흙산놀이터’ 만들기 운동을 제안하며 탄성포장과 조합놀이기구 옮기고 망가뜨리고 파괴할 수 있는 놀이터가 필요하다 PLAY BOX 놀이터 스폰서를 경계하라 위기의 놀이터, 추방에서 환대로, 라지에서 미니멀로 놀이터가 없어도 놀이길 3 _ 아이들이 놀고 싶어 곧 죽겠다는 것을 알아차려야 할 때 4. 놀이는 아이 안에 있다 거친 몸싸움 놀이를 권하며 놀며 삼매에 들다 더워도 밖에서 추워도 밖에서 자본에 가장 극렬하게 저항하는 길 ‘놀이밥’ 한 그릇 이제 ‘자유놀이’의 고향으로 돌아가자 아이는 노는 데 도가 터야 한다 놀이가 아이 안에 소복이 있어요 아이의 놀이가 멈추면 아이의 숨도 멈춘다 아이들 편을 들자 아이들 편에 서자 ‘진짜 놀이’도 ‘가짜 놀이’도 없다 아이는 놀 때 가장 쉽게 배운다 하루를 잘 논 아이는 짜증을 모르고, 10년을 잘 논 아이는 명랑하다 권정생의 『엄마 까투리』를 읽고 놀이길 4 _ ‘놀이밥’ 약속 에필로그 _ 놀이 박탈의 시대, 아이에게 더 많은 자유놀이와 상상놀이를! 놀이길 5 _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전면개정판!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 “놀이터는 위험해야 안전하다”, “위험이 아이를 키운다” 그리고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놀이운동가 편해문이 한국 사회에 절절하게 던져온 화두들이다. ‘놀이밥’은 편해문 놀이철학의 고갱이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놀이밥 한 그릇을 정성껏 담아 주자는 편해문의 이야기는 이 시대 어른들에게 던지는 물음이고 반성이고 다짐이었다. 그리고 10년이 지났다. 아이들은 놀이밥을 꼬박꼬박 챙겨먹고 있을까. 고쳐 쓴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전면개정판은 10년간 저자가 아이들과 놀이와 놀이터로부터 다시 배우고 깨우친 것들을 담았다. 자, 처음부터 다시 말하는 편해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다시,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이 책을 처음 쓰던 때가 떠오른다. 놀이운동가로서 한국 사회에서 급격히 줄어가는 아이들의 놀이기회와 놀이시간과 놀이장소를 아프게 목격하며 더는 물러설 수 없는 심정을 호소했다. 거칠고 불편한 글을 읽어 준 놀이벗께 고마움을 전한다. … 2020년, 대한민국 아이들은 어떻게 생존하고 있을까. … 새로 쓴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에 지난 10년 동안 독자 여러분으로부터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받았던 격려와 비판의 피드백에 잠시 용기를 얻고 길게 불면의 성찰을 거듭한 결과를 담았다.” (책머리에 ‘10년 만에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를 다시 쓴 까닭’에서)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 날로 높아만 가는 청소년 자살률, 또 날로 심해지는 학교 폭력과 왕따로 힘들어 하는 우리 아이들을 우리는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오늘 아이들이 겪는 몸, 마음, 영혼, 관계, 우정 등의 어려움을 아이들 스스로 헤쳐 나가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 삶 자체가 고통인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까? 어느 날부턴가 아이들 곁에서 사라진 ‘놀이’의 실종에 그 고통의 이유가 있지는 않을까? 편해문은 묻는다. 당신은 이 견디기 어려운 세상을 무슨 힘으로 그나마 버티며 살고 있냐고. 그리고 감히 말한다. 우리는 어려서 놀았던 힘으로 오늘을 살아 내는 거라고. 어려서 동무들과 어울렸던 무의미한 행동과 자유의 기억, 그리고 그 속에서 길렀던 몸과 마음의 힘을 조금씩 꺼내 오늘을 사는 것 아닌가. 그런데 놀지 못하고 기운 없는 우리 아이들이 점점 험난해져 가는 재난과 악천후의 세상을 어떻게 살아내란 말인가. “비석치기가 놀이가 아니라 사실은 비석을 찾아 온 동네를 돌아다니는 것이 진짜 놀이다. 이렇게 인연이 된 비석은 바로 나다. 쓰러진 것은 비석이 아니라 바로 나다. 딱지가 뒤집어지는 게 아니라 내가 뒤집어지기 때문에 어깨가 빠지도록 딱지를 치는 것이다.” (‘비석은 나의 아바타’에서) 하루를 잘 논 아이는 짜증을 모르고, 10년을 잘 논 아이는 명랑하다 큰 건물과 도로가 골목과 마당을 없앴고, 경쟁력과 스펙을 쌓아야 한다는 어른들의 생각 때문에 골목에서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보기가 어렵다. 골목에서 사라진 아이들은 모두 어디에 있을까? 학교와 학원과 피씨방과 집을 오가면서 게임기와 컴퓨터, 스마트폰에 매달려 사는 요즘 아이들은 ‘놀이밥’을 얼마나 먹었을까. 하루를 잘 논 아이는 짜증을 모르고, 10년을 잘 논 아이는 마음이 건강하다. 음식을 고루 먹어야 건강하게 자라듯이 ‘놀이밥’도 꼬박꼬박 먹어야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 “놀이는 죽음과 부활의 현실 속 경험을 아이들에게 준다. 금을 밟고 죽는 순간의 아득함과 잠시 뒤 살아났을 때의 환희, 이 둘의 오고 감이야말로 놀이가 우리에게 주는 가장 황홀한 세계다.”(‘자본에 가장 극렬하게 저항하는 길’에서)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이제 이 명제를 흔쾌히 받아들이자. 그리고 아이들에게 고백하자. 우리도 아이였을 때 마냥 놀면서 ‘놀이밥’을 실컷 먹었다고 말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어린이가 마음껏 뛰놀아 행복한 아이, 생명의 기운이 가득한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오늘 ‘놀이밥’ 한 그릇을 정성껏 퍼 주고 함께 놀아보자!
처음 가는 마을
봄날의책 / 이바라기 노리코 (지은이), 정수윤 (옮긴이) /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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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책소설,일반이바라기 노리코 (지은이), 정수윤 (옮긴이)
봄날의책 세계시인선 3권. 의 시인, 이바라기 노리코의 대표작들을 모은 시선집. 단순한 언어에 깊은 뜻을 담는 일, 어렵지 않은 시어로 강력한 의지를 드러내는 일, 그리하여 세상을 조금이라도 나은 쪽으로 가게 하는 일, 이것이 이바라기 노리코가 시인으로 살면서 숨을 거두는 그날까지 쉬지 않고 해온 작업이다.전설 행방불명의 시간 답 길모퉁이 버릇 물의 별 이자카야에서 충독부에 다녀올게 이웃나라 언어의 숲 그 사람이 사는 나라 벗이 온다고 한다 내가 가장 예뻤을 때 학교 그 신비로운 공간 이정표 낙오자 3월의 노래 6월 11월의 노래 12월의 노래 자기 감수성 정도는 질문 떠들썩함 가운데 호수 처음 가는 마을 창문 얼굴 기대지 않고 나무는 여행을 좋아해 목을 맨 남자 쉼터 벚꽃 말하고 싶지 않은 말 안다는 것 이 실패에도 불구하고 여자아이의 행진 식탁에는 커피향이 흐르고 더 강하게 되새깁니다 바다 가까이 작은 소용돌이 시인의 알 그날 꿈 달의 빛 부분 샘 연가 짐승이었던 서두르지 않으면 (존재) (팬티 한 장 차림으로) 세월 옮긴이의 말 수록 작품 출전「내가 가장 예뻤을 때」의 시인, 이바라기 노리코의 대표작들을 모은 시선집. 단순한 언어에 깊은 뜻을 담는 일, 어렵지 않은 시어로 강력한 의지를 드러내는 일, 그리하여 세상을 조금이라도 나은 쪽으로 가게 하는 일, 이것이 이바라기 노리코가 시인으로 살면서 숨을 거두는 그날까지 쉬지 않고 해온 작업이다. * 이바라기 노리코가 소녀였을 때, 일본은 전쟁을 선포했다. 소녀는 헌책방에 숨어들어 새와 달과 사랑을 노래하던 천 년 전 시를 읽으며 살벌한 전쟁의 시대를 버텼다. 그리고 스무 살 되던 해, 그녀의 나라는 전쟁에서 졌다. “제 시의 발상은 전쟁 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주변에 아름다운 것은 없고 뉴스나 영화도 전쟁물뿐이어서 살벌했습니다. 모든 아름다운 것이 터부시되는 시대였어요. 어린 마음에도 이건 이상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죽는 게 가장 훌륭한 일이라고들 하는데, 그럼 태어나지 말았어야 한다는 건가? 애초에 생명은 왜 태어나는 걸까? 그런 의문이 들었습니다. 결국은 제 안에 있는 작은 씨앗의 주장이 옳았습니다. 각자의 내면에 숨 쉬는 좋고 싫음도 중요하고. 제가 가진 감성이 옳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가장 예뻤을 때 거리마다 와르르 무너져 내려 엉뚱한 곳에서 푸른 하늘 같은 것이 보이기도 했다 내가 가장 예뻤을 때 곁에 있던 이들이 숱하게 죽었다 공장에서 바다에서 이름 모를 섬에서 나는 멋 부릴 기회를 잃어버렸다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아무도 다정한 선물을 주지 않았다 남자들은 거수경례밖에 할 줄 몰랐고 순진한 눈빛만을 남긴 채 모두 떠나갔다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나의 머리는 텅 비고 나의 마음은 꽉 막혀 손발만이 짙은 갈색으로 빛났다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나의 나라는 전쟁에서 졌다 그런 멍청한 짓이 또 있을까 블라우스 소매를 걷어붙이고 비굴한 거리를 마구 걸었다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라디오에선 재즈가 흘러나왔다 금연 약속을 어겼을 때처럼 비틀거리며 나는 이국의 달콤한 음악을 탐했다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나는 몹시도 불행한 사람 나는 몹시도 모자란 사람 나는 무척이나 쓸쓸하였다 그래서 다짐했다 되도록 오래 살기로 나이 들어 아름다운 그림을 그린 프랑스 루오 할아버지처럼 그렇게 ―「내가 가장 예뻤을 때」(전문) * 전쟁의 폐허에서 벗어나, 빛나는 청춘의 시절, 자유와 희망이 가득한 곳, 사람들을 꿈꾼 이바라기 시인의 마음이 잔잔하되 절실하고 절절히 표현된 시편들이 여럿이다. 대담하고 박력 있는 어조로 여성의 목소리를 한껏 뽐낸 시집이 지어졌다. 그중 가장 아름다운 시 두 편을 옮겨본다. 처음 가는 마을로 들어설 때에 나의 마음은 어렴풋이 두근거린다 국숫집이 있고 초밥집이 있고 청바지가 걸려 있고 먼지바람이 불고 타다 만 자전거가 놓여 있고 별반 다를 것 없는 마을 그래도 나는 충분히 두근거린다 낯선 산이 다가오고 낯선 강이 흐르고 몇몇 전설이 잠들어 있다 나는 금세 찾아낸다 그 마을의 상처를 그 마을의 비밀을 그 마을의 비명을 처음 가는 마을로 들어설 때에 나는 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고 떠돌이처럼 걷는다 설령 볼일이 있어 왔다고 해도 맑은 날이면 마을 하늘엔 어여쁜 빛깔 아련한 풍선이 뜬다 마을 사람들은 눈치채지 못하지만 처음 온 내게는 잘 보인다 그것은 그 마을에서 나고 자랐지만 멀리서 죽을 수밖에 없었던 이들의 영혼이다 서둘러 흘러간 풍선은 멀리 시집간 여자가 고향이 그리워 놀러온 것이다 영혼으로라도 엿보려고 그렇게 나는 좋아진다 일본의 소소한 마을들이 시냇물이 깨끗한 마을 보잘것없는 마을 장국이 맛있는 마을 고집스런 마을 눈이 푹푹 내리는 마을 유채꽃이 가득한 마을 성난 마을 바다가 보이는 마을 남자들이 으스대는 마을 여자들이 활기찬 마을 ―「처음 가는 마을」(전문) 어딘가 아름다운 마을은 없을까 하루 일 마치고 흑맥주 한잔 기울일 괭이를 세워두고 바구니를 내려놓고 남자고 여자고 큰 잔을 기울일 어딘가 아름다운 거리는 없을까 주렁주렁 열매 맺힌 과실수가 끝없이 이어지고 제비꽃 색 황혼 상냥한 젊은이들 열기로 가득한 어딘가 사람과 사람을 잇는 아름다운 힘은 없을까 동시대를 함께 산다는 친근함 즐거움 그리고 분노가 예리한 힘이 되어 모습을 드러낼 ―「6월」(전문) * “이 시들은 내가 죽고 난 뒤에 출간해주세요.” 이바라기 노리코가 세상을 떠난 후 시인의 서재를 정리하던 그녀의 조카는 ‘Y의 상자’라 적힌 종이상자를 발견한다. Y는 시인보다 31년 먼저 세상을 뜬 남편 미우라 야스노부의 이름 머리글자였다. 이바라기는 마흔아홉에 남편을 암으로 잃고 큰 상실감에 빠졌다. 삼십 년 넘는 긴 세월, 그녀는 남편의 빈자리를 아프게 더듬으며 더는 지상에 없는 사람을 그리는 시를 썼다. 하지만 너무도 솔직한 사랑 고백을 만인 앞에 드러내기가 꺼려져 차마 발표할 수는 없었다. 세상을 떠난 남편에게 띄우는 러브레터와 같은 시들이 ‘Y의 상자’ 속에 차곡차곡 쌓여갔다. 이 시들은 유고시집으로 출간되었다. “천하국가로 향해 있던 그녀의 시선이 사랑하는 한 남자에게 맞춰지면서, ‘사(私)’를 품는 것으로 인해 ‘공(公)’이 보다 넓고 깊게 드러났다. 시집 『세월』을 통해 이바라기 노리코의 시 세계가 완성되었다.” ―다니카와 타로 진실을 가려내는 데 이십오 년이라는 세월은 짧았을까요 아흔이 된 당신을 상상해봅니다 여든이 된 나를 상상해봅니다 둘 중 하나가 정신이 흐려지고 둘 중 하나가 지칠 대로 지쳐 혹은 두 사람 모두 그리 되어 영문도 모른 채 미워하는 모습이 흘끗 스쳐갑니다 혹은 또 푸근한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 슬슬 갑시다 하고 서로 목을 조르려다가 그 힘조차 없어서 엉덩방아를 찧는 모습 하지만 세월의 힘만은 아닐 겁니다 번개와도 같은 단 하루의 진실을 끌어안고 사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세월」(전문) * 일본 시인 이바라기 노리코와 한국 시인 홍윤숙의 우정에 대하여 “우연히 긴자에서 홍윤숙 시인을 만날 일이 있었는데 그녀에게 일본어를 참 잘한다고 하니 ‘학창시절에 줄곧 일본어교육을 받았으니까요’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아차, 싶었지만 이미 늦었다. 일본이 조선을 식민지화했던 36년간, 언어를 말살하고 일본어교육을 강제한 사실을 머리로는 알았지만 지금 눈앞에 있는 청초하고 아름다운 한국 여인과 직접 연결 짓지 못한 것은, 내가 아직 그 아픔까지 함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었다. 이번에는 일본사람들이 나서서 일심불란하게 한글을 배우지 않으면 안 되는 차례라고 통감했다.” ―이바라기 노리코, 『한글로의 여행』 그들의 우정은 이 시집에 실린 이바라기의 시 「그 사람이 사는 나라」(47-51쪽)와 홍윤숙 시인의 답시 「지상에 남은 또 하나의 이야기」(184-185쪽)를 통해 선명히 드러나고 또렷히 기록된다. 시를 쓰는 그 여자의 방에는 책상이 두 개 답장해야 할 편지묶음이 산더미였는데 어쩐지 남 일 같지 않았던 기억 벽에는 커다란 옥 장신구 하나 서울 장충동 언덕 위의 집 앞뜰에는 감나무 한 그루 올해도 가지 휘게 열매 맺었을까 어느 해 깊은 가을 우리 집을 찾은 그녀는 창밖을 내다보며 가만히 중얼거렸다 황량한 정원 풍경이 좋네요 낙엽을 긁어모으지도 않고 꽃은 선 채로 말라 죽었고 주인으로선 부끄러운 정원이지만 있는 그대로를 좋아하는 손님 취향엔 맞았나보다 일본어와 한국어를 섞어가면서 어떻게 지내는지 이런저런 이야길 나누는데 괜히 떳떳치 못한 내 기분을 맞춰주려는 듯 당신과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한다 솔직한 말투 산뜻한 자태 ―이바라기 노리코, 「그 사람이 사는 나라」(부분) 그날 마음의 날개 달고 바다를 건넜다 “그 사람이 사는 나라” 언어와 풍습이 서로 다르고 나라 사이 풀어야 할 숙제도 많고 어린 시절 숱한 상처의 기억도 아직 생생하지만 우리들 머리 위에 같은 하늘이 있고 하나의 태양을 우러러 사는 하늘 아래 지붕도 비슷이 고즈넉한 사람도 집처럼 고즈넉한 그 나라 시인이 사는 집 도쿄도 호야시 히가시후시미초 따뜻하고 적막한 기품으로 가득한 그 집 작은 뜰엔 홍백의 산다화 두 그루와 바람이 대문 대신 지키고 있었다 ―홍윤숙, 「지상에 남은 또 하나의 이야기」(부분)
꽃비는 나를 스쳐 지나가고
등(도서출판) / 김병님 (지은이) / 2022.08.05
12,000

등(도서출판)소설,일반김병님 (지은이)
시인의 시집에 대한 평설을 준비하며 덮어놓고 추종하거나 칭찬하는 방식 대신, 세간에 잘 알려진 사실과 이력을 넘어 작가가 써내려간 시의 행간이 무엇을 말하는지, 왜 그런 문장을 선택했는지, 더 나아가 작품 전개와 구성은 왜 그런 방식으로 이끌어 갈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다.차례 추천의 글 / 작가의 말 제1부 초야를 놓칠세라 저만치 피어있는 진달래 반란의 향기 봄 88번 종점 솎아내다, 꽃을 붉은 혁명 초록식단 민들레꽃 유채꽃 복수초 초야를 놓칠세라 바다 휴일의 오후 아침이슬 햇살 한 자락 붙잡고 머루 먹고 다람쥐 뛰어놀고 (새벽) 머루 먹고 다람쥐 뛰어 놀고 (정오) 머루 먹고 다람쥐 뛰어놀고 (밤) 변산 바닷가 신발 가을 그대들 그리고 나 국화 오늘 가을이 휴업중입니다 해바라기 당신의 향기가 바람결에 눈꽃 제2부 꽃비는 나를 스쳐 지나가고 담쟁이 꽃 벙그는 비명소리 꽃비는 나를 스쳐 지나가고 경계선 상치아재비 동백꽃 웃는 게 웃는 게 아니라 초록잎에 이슬 섬진강 김용택 시인 집을 다녀와 들녘의 초록 봄 삼일절 오후 햇살 금계국 독도에 나의 발자욱을 남기고 너의 욕심 숨어든 사랑 새만금 비응도 할머니의 치마폭 여수밤바다 빨래 가을 저무는 해질녘 분홍 라온의 커피숍에 석류 사랑의 미소 덜컹 붕어빵 제3부 가슴에 부는 소슬바람이 눈부시다 향기 숨어버린 봄 광양 홍쌍리 매실가의 봄 섬진강 언덕에서 봄까치꽃 모란꽃 너의 존재 봄꽃 휘감는 길목에서 하얀 꽃이 되어 붉은 심장 사랑은 불꽃처럼 그 꽃의 하루 텃밭에 오이향이 묻어 날 때 질투 노랑 어리연꽃 햇볕 쏟아지는 저수지 길에서 비상 - 민들레꽃 폐지 줍는 할아버지 해바라기 가자 그 꽃밭으로 가을 가슴에 부는 소슬바람이 눈부시다 포도주 설명절 너라는 걸! 잊지마 제4부 불어오는 바람따라 향기를 느끼고 매화꽃 웃는 날 언덕길에 인생 쉼표 봄 세일 중 매화향 담장 너머로 한 발짝 절정 꽃비 휘날리던 날 변산 바람꽃 이 계절에 도착한 삶 1 삶 2 금계국 불어오는 바람따라 향기를 느끼고 첫사랑 연꽃 한옥마을에서 석류 그의 반쪽이 되어 결실 가을 풍경에 걸린 바람 가을 유년의 뜰 2022년의‘범(虎)’ 속살대는 발자국 눈이 오더라 해설 / 이현수 (시인)평설 “서정抒情은 이런 것이다”라는 결론을 두고 창조적 시詩를 쓰는 작가 김병님의 시세계 작가의 인생 전부를 걸고 글을 쓰며 현대 한국여류문학사의 새 지평을 열어가는 시인 김병님이 인생과 자연을 탐구하는 첫 시집을 상재했다. 시인에게 글은 무엇인가?라는 물음은 백 년 전이나 지금이나 이에 대한 답은 독자의 몫이라는 점에서 여전히 유효하다. 시인에게 시 창작기법 혹은 문학사상은 독자에게 교훈적 메시지 전달을 매개하고 실천하는 수단이기 이전에 그 자체가 하나의 사상이었다. 필자가 아는 시인 김병님은 치열한 공부와 여성으로서 현대사회를 살아가기 위한 분투의 과정들과 자신의 폭넓은 자아를 위해 단련하고 문학적 자세를 키워온 노력형 시인이다. 물론 시인의 시를 어떻게 읽어낼지는 전적으로 시집을 읽는 독자들의 몫이다. 시인의 시집에 대한 평설을 준비하며 덮어놓고 추종하거나 칭찬하는 방식 대신, 세간에 잘 알려진 사실과 이력을 넘어 작가가 써내려간 시의 행간이 무엇을 말하는지, 왜 그런 문장을 선택했는지, 더 나아가 작품 전개와 구성은 왜 그런 방식으로 이끌어 갈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다. 김병님의 시는 어렵지 않고 순수하며 사물을 관조하는 깊이에서 그녀의 연륜과 깊이를 알 수 있다. 천천히 제대로 음미해서 읽다보면 시를 읽는 독자의 가치관도 분명 시인을 닮아가고 있으리라는 착각을 하게 되는 시집이 김병님의 시집 『꽃비는 나를 스쳐지나가고』라는 확신이 들었다. 시인은 자기 자신을 설명해야 하는 순간을 놓치지 않았다. 시인의 삶은 글을 쓰기 전과 글을 쓴 후의 생으로 나누어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늦은 나이에 입학한 전주대학교 국어국문과의 배움도 모자라 졸업 후 다시 방송대 국어국문과를 재입학하는 열정만 봐도 그녀가 갈구하는 글에 대한 책임이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할 수가 있다. 작가 김병님에게 있어 남은 생에 가장 소중한 가치를 묻는다면 끝없는 공부와 노력으로 시를 쓰며 현실의 모순을 극복해내는 조용한 혁명이라고 말할지도 모른다는 느낌을 받았다. 시인의 시집이 독자들로부터 대단한 호평을 받을 그 때가 오고 있음을 필자는 알고 있다. 자기만의 글을 만들 수 없었던, 혹은 자기 글을 의도적으로 포기했던 여류 작가들의 고뇌를 김병님의 시에서 읽어낼 수 있다. 비록 그 고뇌의 성격이 이해하는 평론가의 방식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필자는 김병님의 서정에 내제되어 있는 미래 가치를 믿는다. 주부로서, 엄마로서, 아내로서 한 집안의 며느리로, 시어머니로, 일과 공부, 그리고 글과 시로 세상을 바꾸어나가는 여성의 힘을 전하려는 그녀의 사명이 눈부시다. 문학을 하는 사람이라면 시로 혁명을 논할 수도 있고, 동인들과의 대화를 통한 구전으로도 혁명을 논할 수도 있지만, 이런 현상들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꽃가루와 같은 것이다. 싹이 트고 줄기가 뻗어 무성한 여름날을 지나 열매를 맺을 때가 되면, 꽃가루의 시절은 가뭇하게 잊히고 만다. 잊히는 존재, 그리고 잊을 수 있는 존재는 시로 위로받을 만하다. 어쩌면 우리 모두도 언젠가는 잊혀지는 존재가 될 것이고, 그 잊혀 지는 존재를 노래하다 보면 김병님의 시가 생각나 다시 그녀의 시집을 펼치고 눈물 흘리는 시간이 올 것이라 짐작한다. 존재는 잊혀지더라도 시인 김병님이 쓴 시나 글은 잊혀지지 않고 후세 대대로 이어지는 시집으로 남아 두고두고 읽혀진다면 결코 시인 김병님의 생도 꽃가루처럼 날아가지 않고 윤동주나 김수영 모윤숙의 영혼처럼 영원히 살아있는 존재로 독자들과 교감하는 시인으로 남아 있을 거라는 결론에 도달해도 되지 않을까 싶다. <꽃비는 나를 스쳐지나가고> 시인의 혼을 담아 상재한 첫 시집이 독자들의 가슴에 편안하고 오래오래 남을 수 있는 글로 한국현대문학사에 길이길이 존재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 이현수 (시인, 새한일보논설위원)
앗쭈구리 산골에 가다
어린른이 / 소중애 지음, 우덕환 그림 / 2011.10.10
9,000

어린른이명작,문학소중애 지음, 우덕환 그림
동화 작가 이쁜이를 새 주인으로 만난 앗쭈구리는 주인을 길들이려고 이리저리 머리를 쓰는 까칠한 도시의 개다. 이 작품은 사실을 바탕으로 쓴 동화로, 앗쭈구리가 이쁜이를 따라 산골로 이사 가 이웃집 강아지들-까망이, 루나, 장군이, 은경이, 그리고 들개 딸기와 한바탕 뒹굴며 들려주는 산골 생활 이야기이다. 앗쭈구리가 산골에서 마음껏 뛰놀며 일으키는 여러 가지 사건들을 통해 사람과 반려동물과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며, 앗쭈구리와 마음이 통하는 순간 웃음과 감동이 마구 튀어나오는 책 읽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첫 번째 이야기 _ 이쁜아, 떠나지 마 두 번째 이야기 _ 이쁜이를 골탕먹인 추억들 세 번째 이야기 _ 넌 누구냐? 네 번째 이야기 _ 이쁜이에게서 못 고친 것 다섯 번째 이야기 _ 다시 만난 까망이 여섯 번째 이야기 _ 족보 따지기 일곱 번째 이야기 _ 까망이 가르치기 여덟 번째 이야기 _ 펜션에 손님 오다 아홉 번째 이야기 _ 고기 한 점 주세요 열 번째 이야기 _ 닭 뼈다귀 지키기 열한 번째 이야기 _ 닭 뼈다귀가 열리다 열두 번째 이야기 _ 묵주 주머니 열세 번째 이야기 _ 버릇없는 강이지들 열네 번째 이야기 _ 뱀에 물리다 열다섯 번째 이야기 _ 비겁한 엉아 열여섯 번째 이야기 _ 뱀과 싸우다 열일곱 번째 이야기 _ 영웅이 되다 열여덟 번째 이야기 _ 기운 좋은 녀석 열아홉 번째 이야기 _ 삼계탕을 거절하다니··· 스무 번째 이야기 _ 더덕 봤다!앗쭈구리, 산골 생활 시작하다 앗쭈구리는 나랑 함께 사는 퍼그 이름이에요. 앗쭈구리는 3살 때 가족들에게 버림을 받았어요. 가족들이 앗쭈구리를 남겨 놓고 캐나다로 이민을 갔거든요. 그때 그 아이 이름은 똘똘이였대요. 똑똑해서 붙어진 이름이래요. 그렇게 똑똑하니 버림받은 상처도 컸을 거예요. 가족들이 떠나던 날, 앗쭈구리는 생판 모르는 새 가족들 틈에서 무섭고 화가 났을 거예요. 잠을 자는데 코를 드릉드릉 천장이 무너지도록 골았대요. 고단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앗쭈구리는 코를 골아요. “무슨 개가 저래.” 새 아빠는 밤새 잠을 못 잤다고 불평했대요. 앗쭈구리는 다음 날로 다른 집으로 옮겨갔어요. 두 번씩이나 버림 받은 앗쭈구리는 아주 못된 짓만 골라하기 시작했어요. 아무 데나 똥 싸고, 오줌 싸고, 벽지 찢고, 운동화 물어뜯고……. 그러니 미움만 사지요. 앗쭈구리 이야기를 듣고 내가 데려왔어요. 쭈그러진 얼굴을 보고 이름도 앗쭈구리라고 지어 줬지요. 처음에 앗쭈구리와 나는 서로 길들이려고 으르렁거렸어요. 시간이 지난 후 보니깐 아무래도 내가 진 것 같아요. 밥맛 나라고 사료에 고기 섞어 주고, 더우면 목욕 시키고, 추우면 옷 사서 입히고, 잠들 때 목 긁어 주고, 코 주름 사이 청소해 주고……. 으악, 못 살아! 나는 앗쭈구리와 함께 산골로 이사 왔어요. 앗쭈구리의 산골 생활이 시작된 거예요. 다 함께 앗쭈구리의 산골 생활을 들여다볼까요? 이 책의 특징 1. 작가가 겪은 이야기를 생생하게 동화로 창작해, 배시시 웃는 재미와 가슴을 훈훈하게 하는 잔잔한 감동을 전해 줍니다. 2. 인간과 반려동물, 동물과 동물, 그리고 자연과의 관계 속에서 이심전심으로 통하는 즐거운 만남에 대해 엿볼 수 있습니다. 3. 숲 속의 풍경들처럼 편안한 먹그림과 가슴에 살포시 품을 수 있는 작은 크기의 양장본으로 꾸며, 책을 더욱 살갑게 느끼도록 만들었습니다.
당신의 팀은 괜찮습니까
행복한북클럽 / 조영탁 (지은이) /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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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북클럽소설,일반조영탁 (지은이)
휴넷 조영탁 대표가 지난 20년간 리더로서의 고민과 성장을 기록한 책이다. 리더로서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스스로 답을 찾으며 그 조직이 어떻게 변해왔고 발전해왔는지를 이야기한다. 그는 리더의 무심한 행동이, 팀원의 무의식 속에 자리한 고정관념이 팀을 얼마나 쓸모없이 만드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지난 20년간 수없이 조직 운영의 위기에 몰렸다가 다시 일어선 경험을 바탕으로 팀이 제대로 성장하기 위한 그만의 열두 가지 원칙을 담았다. 무기력에 빠진 팀도, 성과가 낮은 팀도, 의견충돌이 거센 팀도, 죽은 팀도 모두 리더십이 변해야 살아난다.시작하며 Chapter 1 바람직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법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다 리더십은 곧 성과 창출이다 실용주의적인 몽상가, 현실적인 이상주의자 리더에게 일관성은 필수 조건이 아니다 리더십 완전정복 시험 문제지 | 바람직한 영향력 영역 Chapter 2 조직은 리더의 꿈만큼 자란다 비저너리 리더 달성 가능한 겸손한 비전 vs 달성 불가능해 보이는 비전 양손잡이 리더 알아들을 때까지 비전을 이야기하라 세상을 바꾸는 크고 원대한 사명 리더십 완전정복 시험 문제지 | 비전 영역 Chapter 3 위기는 조직을 어떻게 바꾸는가 변화와 혁신의 리더 저항은 인간 본성이다 없던 위기도 만들라 변화를 즐기는 조직 만들기 전략적 폐기를 생활화하라 리더십 완전정복 시험 문제지 | 위기관리 영역 Chapter 4 무엇이 팀원을 행동하게 만드는가 똑게보다 똑부 리더십 권한 위임과 임파워먼트는 다르다 어디까지 믿고 맡길 것인가? 리더십 완전정복 시험 문제지 | 임파워먼트 영역 Chapter 5 스포트라이트는 나를 비추지 않는다 직원 육성이 리더의 가장 중요한 책무다 모두가 리더 되는 조직 만들기 111 미팅을 습관화하라 리더십 완전정복 시험 문제지 | 직원 육성 영역 Chapter 6 진정한 권력은 섬김에 있다 서번트 퍼스트, 리더 세컨드 무엇을 어떻게 섬길 것인가 리더십 완전정복 시험 문제지 | 섬김 영역 Chapter 7 회사에도 ‘체온’이 있다 신뢰계좌를 쌓아라 인성과 성품은 리더십의 시작이자 끝 정직과 도덕성 인간관계 스킬 업 프로그램 리더십 완전정복 시험 문제지 | 신뢰 영역 Chapter 8 자발적 동기부여의 힘 동기부여의 요인과 이론들 동기부여 방법론 자율성이 주인의식을 만든다 리더십 완전정복 시험 문제지 | 동기부여 영역 Chapter 9 리더십은 의사결정의 종합예술 의사결정의 핵심 의사결정의 딜레마 의사결정은 빠를수록 좋은가? 리더십 완전정복 시험 문제지 | 의사결정 영역 Chapter 10 소통의 한계가 조직의 한계다 오버 커뮤니케이션 소통을 극대화하라 커뮤니케이션 실전 팁 리더십 완전정복 시험 문제지 | 의사소통 영역 Chapter 11 최강의 팀을 만드는 힘 채용이 전부다 심리적 안전감을 부여하라 성과를 창출하는 조직 문화 리더십 완전정복 시험 문제지 | 채용 영역 Chapter 12 무엇이 리더를 성장시키는가 리더는 태어나는가, 만들어지는가 나만의 리더십 매뉴얼을 만들라 리더십 트리 리더십 완전정복 시험 문제지 | 성장 영역무기력에 빠진 팀도, 성과가 낮은 팀도, 의견충돌이 거센 팀도, 죽은 팀도 모두 리더십이 변해야 살아난다! 이 책은 휴넷 조영탁 대표가 지난 20년간 리더로서의 고민과 성장을 기록한 책이다. 리더로서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스스로 답을 찾으며 그 조직이 어떻게 변해왔고 발전해왔는지를 이야기한다. 그는 리더의 무심한 행동이, 팀원의 무의식 속에 자리한 고정관념이 팀을 얼마나 쓸모없이 만드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지난 20년간 수없이 조직 운영의 위기에 몰렸다가 다시 일어선 경험을 바탕으로 팀이 제대로 성장하기 위한 그만의 열두 가지 원칙을 담았다. 무기력에 빠진 팀도, 성과가 낮은 팀도, 의견충돌이 거센 팀도, 죽은 팀도 모두 리더십이 변해야 살아난다. 최고 성과를 창출하는 팀의 12가지 리더십 원칙 이 세상에는 수천수만 개의 팀이 존재하지만 몇몇이 모여 공유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함께하는 과정은 절대 순탄치 않다. 어떤 팀은 무기력에 빠지기도 하고, 어떤 팀은 성과가 나지 않으며, 어떤 팀은 의견충돌이 거세고, 어떤 팀은 팀원이 각자 따로 놀기도 한다. 보기엔 멀쩡해 보이는 팀 안에서도 견제와 비협력 등 다양한 문제가 존재한다. 어떤 이유에서든 당신의 팀이 업무에 열정을 가지고 기꺼이 서로 협력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시간이 지나도 성공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당신의 팀은 어떨까? 이 책을 일종의 ‘심박 측정기’로 삼아 팀의 동향을 파악해보자. 이 책의 저자 조영탁 대표는 20년 전 창업한 이래 팀에 불협화음이 발생하고, 화음이 맞지 않은 채로 여러 문제가 생기는 위기를 수없이 겪어왔다. 수많은 시행착오의 이유가 궁금했던 그는 리더로서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스스로 답을 찾으며 조직이 어떻게 변해왔고 발전해왔는지를 이야기한다. 그는 리더가 무의식 속에서 따르는 비효율적인 관습과 선입견이 팀을 얼마나 쓸모없게 만드는지 생생한 사례를 통해 짚어보고, 팀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하게 만든다. 또한 팀을 제대로 이끌기 위한 리더십의 열두 가지 원칙을 공개한다. 생산적이고 혁신적이고 성공적인 팀의 비결은 ‘리더십’이다. 만약 팀에 학습 기회도 없고, 전문성을 개발하기도 어렵고 의사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며 자율성을 침해받는다면 어떨까? 그 팀에서는 분명 일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모든 위기의 시작은 여기에 있으며, 이 모든 것은 사실 ‘리더’만이 해결할 수 있고, 리더가 해결해야 할 문제다. 생산적이고 혁신적이고 성공적인 팀은 어떻게 말하고, 생각하고, 일하는가 다른 리더십 책이 리더 개인의 성장 전략에 중점을 두었지만, 이 책은 팀의 근무 환경과 문화, 인사 제도, 업무 수행 방식, 성장 동력 등을 두루 살핀다. 저자는 휴넷에서 지난 20년간 수없이 조직 운영의 위기에 몰렸다가 다시 일어선 덕분에 리더의 핵심 가치와 성장 원리, 팀이 일하는 방식 등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낼 수 있었다. 읽다 보면 혁신적이고 높은 생산성을 자랑하는 팀의 비결이 무엇인지 자연스레 깨닫게 된다. 쉽게 접하기 힘든 잘나가는 팀의 ‘속살’을 제대로 들여다볼 수 있는 책이다. 이 밖에도 높은 성과를 끌어내는 팀은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어떤 구조를 가진 팀에서 수평적인 소통이 가능한지, 팀원들의 창의성을 빛나게 할 팀은 어떤 모습인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팀에 어울리는 의사결정 방식은 무엇인지, 팀원이 행복할 수 있는 팀은 어떤 모습인지 등의 질문에 관한 답을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저자는 당신의 팀은 위기를 어떻게 느끼고 있느냐고 묻는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변화에 저항한다. 특히 조직이 잘 꾸려지고 있을 때는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위기가 닥쳐야만 비로소 변화의 필요성을 느낀다. 하지만 아무리 크게 성공한 팀이라도 급격히 변화하는 세상에서 과거의 성공 경험에 매몰되어 있다면 소멸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위대한 리더들은 없는 위기도 만들어낸다. 이는 무능한 리더들이 이미 닥쳐온 위기조차 부정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즉, 조직이 잘나갈수록 구성원들이 긴장하고 불안해하는 조직, 그리고 변화와 혁신을 즐기는 조직을 만들 수만 있다면 급격한 환경 변화는 재앙이 아니라 축복이 될 것이다. 그렇기에 저자는 최소 1년에 한 번씩은 ‘전략적 폐기 주간’을 정해서 불필요한 모든 것을 청소해낼 수 있다면 생산적이고 강한 조직, 변화를 즐기는 조직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물론 리더만 바뀐다고 해서 팀이 바뀌지는 않는다. 저자가 경험하고 공부한 바에 따르면 위대한 팀에 필요한 것은 ‘리더’가 아닌 ‘원칙’이었다. 성공한 조직에는 개인이 아닌 팀원 모두가 리더십을 발휘했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리더의 역할만큼 중요한 것이 팀원들이 자신만의 리더십을 세우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 책은 리더를 위한 책이지만 동시에 이 세상의 모든 팀원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타고난 힘이나 공식적인 지위를 활용해서 일을 시키거나 사람들을 움직이는 것은 리더십이 아닙니다. 리더십은 도덕적 권위와 같이 바람직한 영향력을 행사해서 사람들이 흔쾌히 따르게 하는 능력입니다. 비전 제시, 솔선수범, 정직성, 책임감, 희생, 존중과 배려 등이 바로 바람직한 영향력의 원천입니다.(바람직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법) 비즈니스에서 일관성은 필수 조건이 아닙니다. 때로는 원칙에서 벗어나 스스로 성과를 만들어낼 다른 기회를 찾아야 하기도하지요. 쉬운 예를 하나 들어볼까요?리더의 말 바꾸기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우리는 말을 자주 바꾸는 사람을 신뢰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과연 절대로 말을 바꾸지 않는 것이 언제나 좋은 일일까요? 상황이 바뀌었는데도 일관성이 없다고 비판받거나 신뢰를 잃을까 봐 원래의 주장과 약속만을 계속 고집하는 것이 옳은 것일까요?일반적인 통념과는 달리, 뛰어난 리더는 말을 잘 바꿀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우유부단해서 판단을 바꾸거나, 그때그때의 기분에 따라 말을 바꾸는 것이 옳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리더는 상황이 바뀌어서 기존 결정이 효과적이지 않게 되었을 때, 또는 자신이 잘못 결정했음을 알아차렸을 때 용기 있게 말을 바꿔야 합니다. 잘못된 결정인데도 체면이나 신뢰 때문에, 또는 비난받을 것이 두려워서 정정하지 못한다면 무능한 리더입니다.(바람직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법) 모든 사람은 중요한 사람이 되고 싶어 하며, 자신의 공로를 인정받고 싶어 합니다. 사람들은 인정받고 있다고 느낄 때 더욱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게 됩니다. 인정은 가장 강력한 자극제 중 하나입니다. 돈은 우리를 계속 달려가게 해주지만, 우리의 열정에 불을 붙이는 것은 바로 인정이지요. 진정성을 가지고 직원들을 인간적으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인정해주고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리더에게 감동하지 않을 직원은 없습니다.(회사에도 '체온'이 있다)
칼의 노래
문학동네 / 김훈 글 / 201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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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김훈 글
2001년 출간된 『칼의 노래』의 개정판. 이순신 장군이 백의종군을 시작할 무렵부터 임진왜란 중 장렬하게 전사하기까지의 삶을 당대의 국내외적 사건 속에서 생생하게 다루고 있다. 영웅 이순신의 드러나 있는 궤적을 다큐멘터리식으로 복원하여 현실성을 부여하되, 소설 특유의 상상력으로 이순신 자신의 1인칭 서술을 일관되게 유지하여 전투 전후의 심사, 혈육의 죽음, 여인과의 통정, 정치와 권력의 폭력성, 죽음에 대한 사유, 문(文)과 무(武)의 멀고 가까움, 밥과 몸에 대한 사유, 한 나라의 생사를 책임진 장군으로서의 고뇌 등을 드러내고 있다.임진년의 서문 책머리에 칼의 울음|안개 속의 살구꽃 다시 세상 속으로|칼과 달과 몸|허깨비 몸이 살아서|서캐|식은땀 적의 기척|일자진|전환 노을 속의 함대|구덩이|바람 속의 무 싹 내 안의 죽음|젖냄새|생선, 배, 무기, 연장 사지死地에서|누린내와 비린내|물비늘 그대의 칼|무거운 몸|물들이기 베어지지 않는 것들|국물|언어와 울음 밥|아무 일도 없는 바다 노을과 화약 연기|사쿠라 꽃잎|버린 안개의 추억 더듬이|날개|달무리 옥수수숲의 바람과 시간|백골과 백설|인후 적의 해, 적의 달|몸이여 이슬이여 소금|서늘한 중심|빈손 볏짚|들리지 않는 사랑 노래 충무공 연보 인물지 동인문학상 수상작 선정의 말 동인문학상 수상소감김훈의 이순신, 그들을 다시 만나러 갑니다 \'버려진 섬마다 꽃이 피었다\' 그 첫 문장을 읽는데 벌써 가슴이 벅차오른다. 2001년 동인문학상 수상작, 2004년 \'이순신 장군 열풍\'을 일으켰던 화제작, 세계 각 국에 출간되어 \'소설 한류\'를 이끈 너무나 유명한 작품. 김훈의 2001년작 [칼의 노래]가 2012년 임진년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역사소설 [칼의 노래]는 420년 전 명장 이순신이 이끄는 임진왜란의 전장으로 초대한다. 조정의 권력투쟁 속에서 바람 앞 촛불 같던 조국의 운명을 홀홀단신으로 지키고자 했던 영웅 이순신의 활약이 충실히 그려진다. 책은 본문에 더해진 사료를 통해 소설 속에서 변형된 역사적 사실들을 보완하고자 한다. 하지만 아무리 담담하게 말해도 이 작품의 먹먹한 감동은 숨길 수 없다. 위인전 속의 평면적인 영웅이 연모의 정을 품은 남자이자 애틋한 부정을 가진 아버지, 생과 사가 눈앞에서 엇갈리는 전장에서도 삶에 대한 특별한 애착으로 하루를 살아내는 \'인간 이순신\'으로서 재발견되는 순간, 우리는 사회 속에서 한 개인이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삶의 태도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한국 현대소설의 역사적 층위와 문체의 풍경을 넓힌 역작으로 인정받는 이 작품은 이번 개정판에서 소설의 분량이나 내용은 달라지지 않았지만, 그 묵직한 감동은 시간의 무게만큼 확실히 더해졌다. 김훈과 이순신, 그들을 다시 만날 수 있어서 참 다행이다.
1등하는 아이는 공부방법부터 다르다 : 서울대 학습증진클리닉의 초등학생 맞춤형 학습법
큰솔(토토북) / 신성웅 글 / 200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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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솔(토토북)육아법신성웅 글
서울대 학습증진클리닉의 초등학생 맞춤형 학습법 \'우리 아이 공부를 어떻게 시킬까?\', \'공부하란 잔소리를 안 해도 스스로 알아서 잘 하면 얼마나 좋을까?\' 대한민국 부모 중에서 이 문제를 고민하지 않는 사람은 아마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고민하고, 잔소리를 늘어놓는다고 해서 아이의 성적이 오르지는 않는다. 공부습관도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택해서 들여야 한다. 이 책은 전 서울대 학습증진클리닉의 전문의였던 저자가 경험을 통해 얻은 초등학생 맞춤형 학습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에게 맞는 공부습관을 들이는 것이야말로 성적 향상의 첫걸음이라고 이야기한다. 그 다음으로는 가장 기본이 되는 학습법과, 과목별 공부요령을 차근차근 파악하는 게 공부를 쉽게 잘 하는 비결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서울대 학습증진클리닉에서 진행했던 프로그램을 토대로 아이의 장점과 단점을 살린 학습법과 학력평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공부법, 교과 과정별 교육법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Chapter 1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는 부모가 만든다 01 서울대 학습증진클리닉에서 만난 아이들 02 아이의 간절한 눈빛을 기억해야 한다 03 눈에 보이는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04 시험에 강한 아이가 모든 일에도 자신감이 생긴다 Chapter 2 공부를 쉽게, 잘 하는 방법은 수평형과 수직형이 다르다 01 공부를 못하는 이유는 100인 100색? 02 아이들의 공부 유형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 Chapter 3 초등학력평가를 준비하는 데 꼭 필요한 학습법 01 모든 것의 기본, 시간표 짜기 02 매일 해야 할 과제를 빼 먹지 않고 하는 법 03 효율적인 예습 틀 짜기 04 수업 시간에 놓치지 말고 꼭 들어야 할 것 05 학력평가 100점 맞는 복습법 06 정답 맞추기 보다 100배는 더 필요한 오답 노트 만들기 07 서술형, 논술형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하는 개념지도 Chapter 4 성적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과목별 능률학습법 01 국어-모든 학습의 기본이다 02 수학-문장제 문제를 아는 것이 진정한 수학공부다 03 과학-관찰과 실험을 통해 원리를 찾아내는 우직한 공부다 04 사회-간접 체험과 직접 체험이 어우러져야 이해가 빠르다 05 영어-영어로 생각하는 틀을 갖추고 영어의 감각을 익혀야 한다 Chapter 5 모두에게 꼭 필요한 공부 환경 만들기 01 공부가 쉽게 되는 공부방 만들기 02 성적 향상의 절대 조건, 건강한 몸 만들기 Chapter 6 전문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 01 발음이 부정확할 때 02 \'앗, 실수로 틀렸네\'가 너무 많을 때 03 담임선생님이 지적할 때 04 아이가 학교 가기를 싫어할 때 05 어느 날은 천재, 어느 날은 바보 같을 때 06 난청, 약시, 사시가 의심될 때 07 책을 잘못 읽을 때 08 우울증, 불안 증세를 보일 때 부록‘우리 아이 공부를 어떻게 시킬까?’, ‘공부하란 잔소리를 안 해도 스스로 알아서 잘 하면 얼마나 좋을까?’ 대한민국 부모 중에서 이 문제를 고민하지 않는 사람은 아마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고민하고, 잔소리를 늘어놓는다고 해서 아이의 성적이 오르지는 않습니다. 아이의 성적이 오르지 않는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아이에게 맞지 않는 공부법을 강요하거나. 아이가 갖고 있는 개성을 무시하고 무조건 남들 하는 대로 따라 하기 때문입니다. 공부습관도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택해서 들여야 합니다. 이 책의 저자인 신성웅 박사는 자신에게 맞는 공부습관을 들이는 것이야말로 성적 향상의 첫걸음이라고 말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가장 기본이 되는 학습법과, 과목별 공부요령을 차근차근 파악하는 게 공부를 쉽게 잘 하는 비결이라고 합니다. 신성웅 박사가 이 책에서 제시하는 공부방법은 다년간 서울대 학습증진클리닉을 만들고, 운영한 경험을 통해 얻은 결론이기에 초등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께 더욱 설득력이 있을 것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고 차근차근 공부요령을 터득한 아이가 성적을 빠른 속도로 향상시키는 모든 과정을 지켜 본 경험을 토대로 쓴 책이기 때문입니다. *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는 부모가 만든다 아이 스스로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신성웅 박사는 아이의 눈을 들여다보라고 말합니다. 눈을 반짝이며 행복을 느끼는 아이의 눈빛에서 아이의 미래, 아이의 꿈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또한 꿈과 함께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자신감을 키워 주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이 자신감은 사실 실력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때문에 성적 관리가 중요한 것입니다. 부모는 아이 스스로 성적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최고의 파트너가 되어야 합니다. 미래의 목표 의식을 심어주고,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는 자세야 말로 부모가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이 되는 자세입니다. * 공부를 쉽게 잘 하는 방법은 분명히 있다 - 공부방법은 수직형과 수평형이 다르다 저자는 서울대 학습증진클리닉의 운영 경험을 통해 아이들의 공부 유형을 둘로 나누었습니다. 이이들의 성격 유형은 다양하지만, 공부 습관을 들일 땐 수직, 수평형으로 나누어서 지도한 결과 가장 좋은 결과를 유도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수평형은 공부할 때 배워야 할 것들 사이의 관계를 한눈에 파악하는 능력이 뛰어난 반면에 잔 실수가 많고, 수직형은 차근차근 지식을 쌓아가는 능력은 좋은 편이지만 전체를 이해하는 능력이 비교적 좋지 않은 경우를 말합니다. 신성웅 박사는 이 두 유형의 장· 단점을 살려서 공부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유도하였는데, 이를 테면 수평형 아이의 경우 잔 실수를 막기 위해 무슨 일을 하기 전에는 ‘한 박자 쉬고,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게 하고, 도전 의식이 강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 단계 높은 목표를 주어 자신의 한계를 넘도록 유도하였습니다. 수직형인 경우에는 전체를 보는 힘이 약하긴 해도 꼼꼼한 특성을 살려, 쉬운 책을 반복해서 읽고, 책의 목차를 자주 보게 하여 책 전체의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공부습관을 들이게 하였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유형에 맞는 공부습관을 선택할 수 있었고, 그 결과 빠른 속도로 성적을 향상 시킬 수 있었습니다. 즉, 자신의 유형을 알고 공부를 했느냐, 안 했느냐에 따라 성적은 이전과 이후가 크게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 공부도 요령이 필요하다 공부를 꾸준히 잘 하기 위해선 공부요령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시간표를 짜는 법, 효율적으로 예습을 하는 법, 매일 해야 할 과제를 빼 먹지 않고 하는 법, 시험 성적을 올리는 복습법, 서술형 문제에 대비한 개념 지도 만드는 법, 오답 노트 만드는 법 등 성적 관리에 필요한 노하우를 습득해야 합니다. 요령을 알고 공부하는 그 순간부터 아이의 성적은 업그레이드될 것입니다. - 교과서를 통해 기초 실력을 쌓는다 창의적인 교육이 중요한 때이긴 하지만 주요 과목 공부는 초등학교 때부터 실력을 다져 놓아야 합니다. 문장의 의미를 파악하는 힘을 기르는 국어 공부, 논리적 사고력을 기르는 수학, 관찰과 실험을 통해 원리를 찾아내는 과학, 간접 체험과 직접 체험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사회 등 기본 과목은 평생 실력을 쌓는 토대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목은 교과서를 가지고 공부를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래야 중, 고등학교에 가서도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고, 학습량이 많아져도 교과서를 통해 쌓은 지식을 응용해서 남들보다 빠르게 지식을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기초 과목 교과서를 익히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중학수학 총정리 한 권으로 끝내기
쏠티북스 / 이규영 지음 /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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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티북스학습참고서이규영 지음
중학 수학의 모든 ‘필수개념 + 필수문제’를 한 권으로 완전 정복한다. 중학교 1, 2, 3학년 전과정에서 중요한 필수개념을 5개 영역별로 압축.정리하였고, 고등수학의 기초가 되는 중학수학의 연계개념을 최단기간에 복습.정리할 수 있다. 필수개념을 적용해서 실력을 스스로 키울 수 있는 [필수문제편] 별도로 제시하였으며, 수학개념이 확실하지 않을 때 언제나 다시 찾아볼 수 있는 사전식 구성이다.※ 다음에 제시된 필수개념 99개는 [PART A. 필수개념편]과 [PART B. 필수문제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Ⅰ. 수와 연산] 1. 소인수분해 개념01. 소수와 합성수, 소인수분해 개념02.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2. 정수와 유리수 개념03. 정수와 유리수 개념04. 절댓값 개념05. 정수와 유리수의 덧셈, 뺄셈 개념06. 정수와 유리수의 곱셈, 나눗셈 3. 유리수와 순환소수 개념07. 유리수와 유한소수 개념08. 순환소수 4. 제곱근과 실수 개념09. 제곱근의 뜻과 성질 개념10. 무리수와 실수 개념11. 실수의 대소 관계 개념12. 제곱근의 곱셈과 나눗셈, 분모의 유리화 개념13. 제곱근의 덧셈과 뺄셈 [Ⅱ. 문자와 식] 1. 문자와 식 개념14. 문자와 식 개념15. 일차식의 사칙 연산 2. 일차방정식 개념16. 항등식 개념17. 일차방정식의 풀이 개념18. 소금물의 농도 개념19. 속력과 증가, 감소 3. 식의 계산 개념20. 지수법칙 개념21. 단항식의 곱셈과 나눗셈 개념22. 다항식의 사칙 연산 개념23. 곱셈공식 4. 연립방정식 개념24. 연립방정식의 풀이 개념25. 여러 가지 연립방정식 개념26. 연립방정식의 활용 5. 부등식 개념27. 일차부등식의 풀이 개념28. 연립부등식의 풀이 개념29. 일차부등식, 연립부등식의 활용 6. 인수분해와 이차방정식 개념30. 이차식의 인수분해 개념31. 복잡한 식의 인수분해 개념32. 이차방정식의 풀이 개념33. 이차방정식의 근의 공식 개념34. 이차방정식의 근과 계수의 관계 개념35. 이차방정식 구하기 개념36. 이차방정식의 활용 [Ⅲ. 함수] 1. 함수 개념37. 함수와 함숫값 개념38. 순서쌍과 좌표 개념39. 함수 y=ax의 그래프와 정비례 개념40. 함수 y=a/x의 그래프와 반비례 2. 일차함수 개념41. 일차함수의 뜻과 그래프 개념42. 일차함수의 절편과 기울기 개념43. 일차함수의 그래프의 성질 개념44. 일차함수와 일차방정식 개념45. 직선의 방정식 구하기 개념46. 연립방정식의 해와 두 직선의 교점 3. 이차함수 개념47. 이차함수의 뜻과 그래프 개념48. 이차함수의 그래프(기본형) 개념49. 이차함수의 그래프(표준형) 개념50. 이차함수의 그래프(일반형) 개념51. 이차함수의 계수의 부호와 식 구하기 개념52. 이차함수의 최대, 최소 [Ⅳ. 확률과 통계] 1. 경우의 수와 확률 개념53. 경우의 수 개념54. 여러 가지 경우의 수 - 한 줄로 세우기 개념55. 여러 가지 경우의 수 - 대표 뽑기 개념56. 확률의 뜻과 성질 개념57. 확률의 계산 2. 대푯값과 산포도 개념58. 도수분포표에서의 평균, 상대도수 개념59. 대푯값(평균, 중앙값, 최빈값) 개념60. 분산과 표준편차 개념61. 도수분포표에서의 분산과 표준편차 [Ⅴ. 기하] 1. 기본 도형 개념62. 직선, 반직선, 선분, 두 점 사이의 거리 개념63. 각, 수직과 직선 개념64. 점과 직선, 점과 평면, 두 직선의 위치 관계 개념65. 공간에서 직선과 평면, 두 평면의 위치 관계 개념66. 동위각과 엇각, 평행선의 성질 2. 작도와 합동 개념67. 삼각형 개념68. 삼각형의 합동 3. 평면도형과 입체도형의 성질 개념69. 다각형의 내각과 외각 개념70. 원과 부채꼴 개념71. 다면체 개념72. 회전체 개념73. 기둥, 뿔, 구의 겉넓이와 부피 4. 삼각형과 사각형의 성질 개념74. 이등변삼각형 개념75. 삼각형의 외심 개념76. 삼각형의 내심 개념77. 삼각형의 내접원의 활용 개념78. 평행사변형 개념79. 여러 가지 사각형 개념80. 여러 가지 사각형의 사이의 관계, 평행선과 넓이 5. 도형의 닮음 개념81. 닮은 도형 개념82. 닮음의 활용 개념83. 각의 이등분선, 평행선과 선분 개념84. 삼각형의 두 변의 중점을 연결한 선분의 성질 개념85. 삼각형의 중선과 무게중심 개념86. 닮은 도형의 넓이와 부피 6. 피타고라스의 정리 개념87. 피타고라스의 정리 개념88. 피타고라스의 정리(도형의 성질) 개념89. 피타고라스의 정리(평면 활용) 개념90. 피타고라스의 정리(입체 활용) 7. 삼각비 개념91. 삼각비 개념92. 삼각비의 활용(변의 길이) 개념93. 삼각비의 활용(도형의 넓이) 8. 원의 성질 개념94. 원의 현 개념95. 원의 접선 개념96. 원주각 개념97. 원주각의 활용 개념98. 원과 선분 개념99. 할선과 접선 [군더더기 없는 해설(책속의 책)] >> 개정교육과정 반영한 ‘혁신개정판’ >> 중학수학의 모든 ‘필수개념 + 필수문제’ 한권으로 완전정복 (1) 중학교 1, 2, 3학년 전과정에서 중요한 필수개념을 5개 영역별로 압축 정리 (2) 고등수학의 기초가 되는 중학수학의 연계개념을 최단기간에 복습 / 정리 (3) 필수개념을 적용해서 실력을 스스로 키울 수 있는 [필수문제편] 별도 제시 (4) 수학개념이 확실하지 않을 때 언제나 다시 찾아볼 수 있는 사전식 구성 >> 필수개념 99개로 압축한 중학수학 총정리 >> 중학교 1, 2, 3학년 수학 전과정을 한권으로 빨리 끝내자! 1. 중학수학 한권 완성 중학교 1, 2, 3학년 교과서를 모두 비교 분석하여 필수개념 99개를 엄선하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중학수학에서 다루는 중요한 수학개념과 문제유형을 한권에 모두 담아 부담 없이 빠르게 공부할 수 있다. 더욱이 그 중요도가 높지 않거나 고등수학에서 자주 쓰이지 않는 수학개념은 과감하게 삭제하여 군더더기가 없는 공부가 되도록 하였다. 2. 필수개념 엄선 정리 중학수학은 고등수학의 기초이다. 만약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곧바로 채워야 한다. 예컨대, 수능수학에 출제되는 도형 문제는 중학수학에서 다루는 기본도형의 성질을 정확히 알아야만 풀 수 있는 것처럼 고등수학을 잘 하려면 중학수학이 잘 준비되어야 한다. 그래서 중학수학의 개념과 공식이 기억나지 않을 때 언제나 찾아보고 확인할 필요가 있는데, 이 책은 그 역할을 제대로 할 것이다. 3. 학년통합 영역 구성 3개 학년의 내용을 하나로 통합, 영역별(수와 연산, 문자와 식, 함수, 확률과 통계, 기하)로 재구성하여 수학개념을 연속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예컨대, 1학년에서는 함수의 뜻, 2학년에서는 일차함수, 3학년에서는 이차함수를 배우는데 이것을 학년 구분 없이 ‘함수 영역’ 한 곳으로 모두 모으면 흐름이 끊기지 않고 연속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 이 책의 구성과 활용법 1. 필수개념 중학교 1, 2, 3학년 교과서를 모두 비교 분석하여 핵심개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다. 또한, 곳곳에 풍부한 ‘첨삭’을 덧붙여 좀 더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더욱이 ‘(예)’는 앞서 제시한 개념을 곧바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제공하며, 헷갈려 주의가 필요할 때는 ‘(주)’를, 내용을 이해하는 데 보충설명이 필요할 때는 ‘(참)’을 이용하였다. 여기에 ‘고등수학’이란 코너를 두어 중학수학이 어떻게 고등수학으로 발전, 확장하는지를 보여주고자 하였다. 2. SPEED CHECK 문제 필수개념을 정확히 이해했는지 스스로 확인하고, 풀면서 수학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비교적 난이도가 낮은 기본 절대 문항을 엄선하고 또 엄선하여 실었다. 이 스피드 체크 문제는 아주 다양한 유형이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고 골고루 제시되었으므로 문제 하나 놓치지 말고 모두 풀어 보아야 한다. 특히, ‘맞으면 ○, 틀리면 ×’라는 참/거짓 판별 유형을 빈번히 두어 수학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으니 잘 활용하기 바란다. 3. 필수문제 [PART A. 필수개념편]의 ‘스피드 체크 문제’가 수학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거나, 풀면서 수학개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도구라면, [PART B. 필수문제편]의 ‘필수문제’는 학교 시험에 반드시 출제될 만큼 중요한 유형이거나 기본개념을 좀 더 응용 출제하여 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는 유형을 엄선 또 엄선한 것이다. 난이도가 조금 높아졌다고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필수개념’과 ‘스피드 체크 문제’를 충실히 공부한 친구라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간혹 난관에 부딪히는 문제가 하나둘 있다면 ‘필수개념’ 부분을 다시 정독한 후 풀어보길 바란다. 여기에 ‘공략기술’은 작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다. ※ 이 책은 다음 학생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 중3, 예비고1 : “중학수학의 필수개념을 단기간에 정리하고 싶은 학생” >> 고1, 고2, 고3 : “고등수학의 기초가 되는 중학수학의 핵심개념만을 정리하고 싶은 학생” >> 초6, 중1, 중2 : “중학수학 전과정을 남보다 빨리 예습/복습하고 싶은 학생”
방방 바이올린 1
음악세계 / 문인영, 김신우 (지은이) /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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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세계소설,일반문인영, 김신우 (지은이)
바이올린 레슨과 연주, 이론을 결합시킨 바이올린 통합 기초 교본. 방과후학교 및 단체 바이올린 수업을 위한 교재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바이올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바이올린과 기초 음악 이론을 함께 수록하여 처음 음악을 배우는 학생들을 배려하고, 단체 수업을 위한 앙상블 연주곡과 모범 연주 영상 QR 코드를 통해 집에서도 혼자 연습할 수 있다.Lesson 1 바이올린과 현악기 바이올린 8 현악기 8 바이올린의 구조 9 바이올린 몸송 10 바이올린의 활 12 바이올린 케이스와 부속품 13 바이올린과 활 보관법 13 바이올린 줄 14 바이올린 이론 15 기초 음악 이론 18 Lesson 2 바이올린의 올바른 연주 자세 바이올린 연주하기 24 피치카토(Pizzicato) 주법 26 - 개방현 피치카토 연습 27 활 잡기-배고픈 강아지 이야기 28 바이올린 이론 30 기초 음악 이론 32 Lesson 3 1번 줄에서 왼손패턴 A [1, 2번 손가락 연습] 왼손 손가락 번호 36 손가락 친구들 이야기 37 지판에서 손가락 자리 찾기 37 손가락 자리 찾기 노래 38 1번 줄에서 1, 2번 손가락 자리 찾기 39 - 1, 2번 손가락 피치카토 연습 1 39 - 1, 2번 손가락 피치카토 연습 2 40 - 1, 2번 손가락 피치카토 연습 3 41 - 비행기 42 바이올린 이론 43 기초 음악 이론 46 쉬어가기> 바이올린 미로 찾기 49 Lesson 4 1번 줄에서 왼손 패턴 A [3, 4번 손가락 연습] 1번 줄에서 3, 4번 손가락 자리 찾기 50 - 3, 4번 손가락 피치카토 연습 1 50 - 3, 4번 손가락 피치카토 연습 2 51 - 3, 4번 손가락 피치카토 연습 3 51 바이올린 이론 52 기초 음악 이론 54 쉬어가기> 바이올린 점 잇기 57 Lesson 5 음표 길이에 맞게 활 쓰기 수직 활 긋기 준비 단계 58 - 수직 활 긋기를 위한 오른팔 도형 노래 59 내림 활과 올림 활 60 - 내림 활과 올림 활 연습 60 활 쓰기 61 - 활 쓰기 연습 61 - 반활 쓰기 연습 62 - 온활 쓰기 연습 63 - 개방현 활 쓰기 연습 63 - 1번 손가락과 활 쓰기 연습 64 - 2번 손가락과 활 쓰기 연습 64 - 3번 손가락과 활 쓰기 연습 65 - 4번 손가락과 활 쓰기 연습 65 바이올린 이론 66 기초 음악 이론 68 ■ 차례 Lesson 6 손가락 자리 익히기 올바른 손가락 자리에서 연주하기 70 - 1번 줄에서 1, 2번 손가락과 활 쓰기 70 - 1번 줄에서 1, 2번 손가락 연습 1 71 - 1번 줄에서 1, 2번 손가락 연습 2 71 1번 줄 연습 72 - 1번 줄에서 밑반활 연습 72 - 1번 줄에서 윗반활 연습 73 - 1번 줄에서 왼손 패턴 A 연습 1 74 - 1번 줄에서 왼손 패턴 A 연습 2 74 - 비행기 75 - 쥐가 백 마리 75 - 올라가는 눈 76 - 징글벨 78 바이올린 이론 79 쉬어가기> 숨은 그림 찾기 82 Lesson 7 더 나아가기 실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습 83 - 손가락 제자리 뛰기 연습 83 - 손가락 3도 연습 1 84 - 손가락 3도 연습 2 84 - 사랑을 했다 85 - 캉캉 85 바이올린 이론 86 - 기차놀이 88 - 너는 내 친구 90 - 둘이 살짝 91 - 돌아돌아 92 - 사이좋게 놀자 94 - 우리집에 왜 왔니 95 - 나비야 96 - 색칠놀이 97 - 동물 흉내 98 - 뮤제트 99 - 당신은 누구십니까 100 쉬어가기> 바이올린 색칠하기 101 학습 지도안 샘플 102[이 책의 특징] 1. 바이올린 레슨과 연주, 음악 이론을 한 권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2. 2.3중주 앙상블 곡을 수록하여 단체 수업 시 합주를 하며 리듬감, 화성감, 협동심을 기를 수 있습니다. 3. QR 코드를 통해 시범 연주를 보며 집에서도 혼자 연습하고, 반주 음원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티커로 악기에 직접 운지와 활 쓰임에 맞게 붙이거나, 이론 학습 시 활용할 수 있습니다. 4. 바이올린 운지에 맞는 손가락 색을 지정해 악보에 표시하여 시각적인 효과로 바이올린 운지를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바이올린과 운지에 관한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재미를 더하였습니다. 5. 선생님을 위한 학습 지도안 샘플을 수록해 선생님들의 지도안 작성 스트레스를 해소시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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