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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에쒸비 1
홍진P&M / 오현석 지음 / 200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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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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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P&M
만화,애니메이션
오현석 지음
만화로 만나는 스타크래프트. 탄탄한 스토리와 뛰어난 기술을 자랑한다. 프로게이머를 향해 한걸음 다가선 무진이의 커리지 매치 도전기를 담았다. 우연히 스타크래프트 대회에서 입상한 것을 계기로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된 주인공 태무진. 프로게이머의 첫 관문인 커리지매치에 참가하고, 겨울방학을 이용해 프로게임단인 데블팀의 연습생으로 들어가는 등 프로게이머가 되기 위한 과정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간다.Chapter 1 Show me the money Chapter 2 I love medic Chapter 3 데뷔전 Chapter 4 메딕 구출작전 Chapter 5 아빠 미안해처음 동생에게 스타를 배웠던 때가 생각납니다. 저그의 라바를 클릭해서 열심히 공격 명령을 내렸던 일, 사이언스 베슬이 어떻고 캐리어가 어떻고 온통 낯선 용어들로 당황했던 일... 하지만 지금의 저는 주인공 무진이가 되어 스타의 재미에 푹 빠져 있답니다. 독자 여러분도 무진이와 함께 그 무궁무진한 스타의 전장 속으로 들어가 보시죠! 책으로 만나는 스타크래프트! 박진감 넘치는 튼튼한 스토리, 혀를 내두르는 현란한 기술들…… BLIZZARD가 공인한 최초의 본격 E-SPORTS 만화! 이제 ‘에쒸비’를 통해 당신도 스타의 고수가 됩니다. 프로 리그에 처음으로 출전한 무진은 안철주 선수와 팀플로 우승하고, 제4경기까지 치른 패밀리팀은 미르팀과 2대 2상황을 만들게 됩니다. 제5경기인 에이스 결정전을 남겨두고, 패밀리팀의 한 감독은 누구를 내보내야 할지 중대한 결정을 하게 됩니다. 한편 텔레비전을 통해 듀얼 1라운드 다음 경기 상대인 무진의 경기를 지켜 본 최강호의 눈빛이 심상치 않은데…
태토의 부자 되는 시간 경제 보드게임
아이누리 / 박성현 (지은이)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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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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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누리
사회,문화
박성현 (지은이)
샤워하는 올빼미
논장 / 진 크레이그헤드 조지 지음, 이승숙 옮김, 김은주 그림 / 201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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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
명작,문학
진 크레이그헤드 조지 지음, 이승숙 옮김, 김은주 그림
동화는 내친구 시리즈 68권. 자연과 인간의 충돌, 경제 발전과 환경 보존 사이의 근원적인 갈등을 한 가족의 삶과 그들의 마음속으로 들어온 새끼 올빼미를 통해 따뜻하고 진지하게 탐구하는 작품이다. 생태와 자연 세계의 모든 것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꾸밈없이 설득하며 따뜻하고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벌목꾼인 보든의 아빠는 집에 있는 새끼 올빼미를 보고 몹시 화를 낸다. 점박이올빼미 때문에 일자리를 잃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커다란 검은 눈동자로 물끄러미 바라보며 강아지처럼 졸졸 따라다니고, 어깨에 앉아서 부리를 비벼 대는 사랑스러운 새끼 올빼미에게 점점 정이 드는데….1. 착한 올빼미 2. 엔리케 3. 골칫거리 4. 새끼 올빼미 5. 유괴 6. 바디 7. 생쥐 꼬리 메시지 8. 야행성인 바디와 아빠 9. 각인 10. 유대감 11. 샤워하는 올빼미 12. 날기 연습 13. 부러진 날개 14. 나타나는 점들 15. 폴 제임스 선생님 16. 원시림 17. 귀족인간이냐, 올빼미냐? 자연과 인간의 충돌, 경제 발전과 환경 보존 사이의 근원적인 갈등을 한 가족의 삶과 그들의 마음속으로 들어온 새끼 올빼미를 통해 따뜻하고 진지하게 탐구하는 문제작! 생태와 자연 세계의 모든 것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꾸밈없이 설득하며 따뜻하고 잔잔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다양한 토론을 이끌어 내는, 사회과 분야 주목할 만한 책. ■ 내용 벌목꾼인 보든의 아빠는 집에 있는 새끼 올빼미를 보고 몹시 화를 냈어요. 점박이올빼미 때문에 일자리를 잃었으니까요. 하지만 커다란 검은 눈동자로 물끄러미 바라보며 강아지처럼 졸졸 따라다니고 어깨에 앉아서 부리를 비벼 대는 사랑스러운 새끼 올빼미를 언제까지나 외면할 수 있을까요? 한 가족의 따뜻하고 유쾌한, 새끼 올빼미 돌보기! 보든은 점박이올빼미가 끔찍히도 싫다. 점박이올빼미 때문에 모든 것이 엉망진창이 되어 버렸으니까. 한낱 올빼미 따위가 자신과 누나의 영웅,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벌목꾼인 아빠를 쓰러트리다니! 보든의 아빠는 벌목꾼이다. 아빠뿐 아니라 원시림 벌목 도시에 사는 많은 사람들이 벌목 일을 한다. 그런데 원시림의 나무를 마구 베는 바람에 점박이올빼미가 멸종 위기에 처했다며, 정부에서 모든 목재 거래와 나무 베는 일을 금지해 버린다. 정부가 사람보다 올빼미를 더 신경 쓰는 건가? 보든은 혼란스럽다. 사람들은 일자리를 잃고, 가게는 문을 닫고, 벌목 회사들과 그와 관련된 회사들이 망했다. 당장 보든의 집도 뒤죽박죽이다. 엄마는 학교 식당에 일하러 나가고, 보든은 방과 후에 주유소 아르바이트를 하고, 누나는 학교에서 돌아오면 자기 방에 틀어박혀 꼼짝도 안한다. 동네에서는 올빼미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증오하는 사람들로 나뉘어 서로 말다툼과 주먹질을 해 댔다. 어떻게 하면 아빠가 일자리를 다시 찾을 수 있을까? 올빼미와 나무와 벌목꾼의 문제를 해결할 방법에 골몰하던 보든은 라이플을 들고 숲으로 들어간다. 점박이올빼미를 아예 없애 버리면 아빠가 나무를 벨 수 있을 테니까. 하지만 보든은 올빼미를 쏘지 못하고, 대신 둥지에서 떨어진 새끼 올빼미를 발견해 집으로 데려온다. 자신을 빤히 쳐다보는 하얀 새끼 올빼미는 점박이올빼미가 아니라 줄무늬올빼미니까 상관없다며. 그리고 자신보다 올빼미를 더 싫어하는 아빠를 겨우겨우 설득해 올빼미를 키우기 시작한다. 이렇게 해서 가족 모두의 올빼미 돌보기가 시작되고, 이야기는 꼬이기 시작하는데……. 한 소년이 라이플을 손에 들고 숲으로 들어가는 긴박한 장면으로 시작하는 이 이야기는 점박이올빼미, 멸종 위기의 동식물, 오래된 숲에 관한 사실로 가득 찬 내용이다. 아메리카 북서부에서 점박이올빼미가 멸종 위기종이 된 것도, 올빼미를 보호하기 위해 목재벌채가 금지된 것도, 환경 보존파와 임업에 종사하는 사람들 사이에 대립이 일어난 것도 모두 사실이다. 점박이올빼미는 ‘생태계를 지키자’는 논쟁을 불러일으킨 상징 같은 존재이다. 평생 자연과 함께 하는 생활을 해온 진 크레이그헤드 조지는 자연과 인간과 생태계에 관한 뚜렷한 신념으로, 자연과 인간 산업의 갈등, 경제 발전과 환경 보존 사이의 근본적이고 오랜 논쟁에 우회 없이 직구로 질문을 던진다. 벌목꾼인 아빠가 생계를 포기하며 나무를 베지 말아야 할까? 한낱 점박이올빼미 때문에? 작가는 그렇다고 말한다. 그렇게나 강경하던 아빠가 나무를 다시 심고 원래대로 되돌려야 한다며 직업을 바꿀 결심을 하지 않는가! 그러면서 독자들 역시 자연스럽게 자연과 인간의 공생이라는 대답에 도달하게 한다. 동식물들의 멸종과 나와의 연관성을 느끼지 못하는 우리들에게 사람에 의해 망가진 생태계가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특히 나무와 풀, 새와 물고기, 그리고 강과 시내 등 자연의 부분 부분들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를 차분히 깨닫게 한다. 나무가 건강한 생태계에 아주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아빠와 보든의 모습이 어느 정도는 예견된 교과서적인 결론이라 하더라도, 그 과정에 이르기까지 현실적인 등장인물, 속도감 있는 전개, 바디의 익살스러운 모습 속에서 독자들은 아빠와 보든에게 또 누나에게 감정이입하고 호응하며 나아갈 것이다. 바디와 헤어지는 마지막 장면에 이르면 마음속에 뭔가가 움직이는, 먹먹한 울림이 전해 온다. 이는 동물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뛰어난 세부 묘사로 단지 메시지뿐일 수도 있는 사실을 첨예한 논쟁을 담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돌리며, 생태계와 자연 세계의 모든 것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흡입력 있게 전달하는 글의 힘 덕분이다. 바로 숲에서 캠핑을 하고 강에서 카누를 타고 사막을 걸으며 자연과 함께하는 생활을 수십 년 동안 해 온 작가의 힘이다. 이 이야기 역시 수차례 캘리포니아 원시림을 답사하고, 수없이 점박이올빼미를 관찰하고, 길가에 앉아 있던 먼지를 뒤집어쓴 올빼미에 대해서 공부한 끝에 나온 이야기다. 거기에 자신의 아이들이 어렸을 때 올빼미를 키우던 경험도 담겨 있다. 사랑스러운 새끼 올빼미는 책장 안의 굴에 살며 텔레비전을 보고 가족들과 함께 샤워를 했는데, 어린 아들이 ‘샤워한 뒤에는 올빼미를 옮겨 주세요.’라는 표시를 만들어서 수도꼭지 위에 걸어 놓았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성에 바탕하였기에 이 책의 메시지는 선언적인 환경 보호를 넘어 우직한 감동과 실천적인 고민을 던지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곳곳에서 아름다운 모습을 위해 또는 편리한 생활을 위해 얼마나 많은 자연이 훼손되는지 모른다. 보든의 아빠처럼, 자연을 파괴하여 생계를 잇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내 문제로 직접 맞닥뜨렸을 때 대답은 간단하지 않지만, 이 책에서도 반복하여 이야기하듯 우리의 생활은 건강한 생태계에 기반하고 있다. 동식물들이 사라진다는 건 우리 삶이 위험해지고 있다는 말과 같다. 모든 행동에는 결과가 있다고 한다. 자연에 대한 지금 행동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 것인가 조심하며 좀 더 올바른 행동을 생각해 보자.
타미노 왕자와 마술 피리
마루벌 / 에카르트 헨샤이트 글, 미하엘 조바 그림 / 200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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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벌
창작동화
에카르트 헨샤이트 글, 미하엘 조바 그림
격조 높은 그림과 함께 더 쉽고 재미있게 만나는 오페라 마술피리. 모차르트가 작곡한 『마술 피리』는 아름답고 풍부한 선율의 음악과 초현실적이고 환상적인 이야기가 어우러진, 서양 오페라사에서 손꼽히는 수작입니다. 『타미노 왕자와 마술 피리』는 난해하고 긴 『마술 피리』를 어린이들이 좀 더 쉽게 만날 수 있도록 해 주는 책으로 개성 넘치는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타미노 왕자와 파미노 공주에게서는 진실한 사랑의 힘이 어떤 어려움도 이겨 낼 수 있다는 감동을 얻으며, 자라스트로나 밤의 여왕을 통해서는 선과 악에 대한 철학적 고민에 빠져들기도 하지요. 새 사냥꾼 파파게노에게서는 웃음과 재치를 엿볼 수 있습니다. 오페라를 어린이 수준에 맞는 글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새롭게 만들어 낸 이 책은 덧붙이는 글을 통해 오페라에 대한 설명과 『마술 피리』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알려 줌으로써 어린이들의 예술적 소양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더불어,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유명한 미하엘 조바는 유머와 낭만, 황홀함이 살아 있는 일러스트를 선보입니다. 하늘에서 별빛에 휩싸인 채 나타나는 밤의 여왕, 마술 피리 소리에 맞춰 춤추는 사람만한 곤충들, 현명한 사람들이 사는 수많은 책들의 신전 등 격조 높은 유화풍의 일러스트로 오페라 『마술 피리』의 화려한 무대를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은 이 책은 어린이들이 모차르트의 아름다운 음악을 시각적으로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기회를 제공합니다.
거위, 맞다와 무답이
실천문학사 / 최성각 지음, 이상훈 그림 / 200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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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문학사
청소년 문학
최성각 지음, 이상훈 그림
강원도, 호수가 가까이 있는 한 골짜기에서 한 사내가 거위 두 마리와 보낸 2년여의 시간을 회상하는 이야기. 소설가이자 환경운동가인 최성각이 쓴 생태소설로, 지은이가 실제 거위 두 마리와 함께했던 2년간을 추억하며 그려낸 작품이다. '맞다'와 '무답'이라는 이름을 가진 거위 한 쌍과 '한 사내'의 특별하고도 유별난 교감이 따뜻한 수채화처럼 그려진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맞다'와 '무답'이는 그들의 '아빠'를 자처하는 '그래풀'은 물론이고 독자들에게 자연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은근히 일깨운다. 총 12개의 꼭지로 나누어 쓰여진 이 작품은 2년간의 특별했던 이들의 동거를 사계절 안에 압축하여 담았다. 20여 컷의 삽화는 오랫동안 세밀화 작업을 했던 화가에 의해 작품을 더욱 풍부하고 생생하게 보여주는 역할을 충실히 해낸다.이야기를 펼치기 전에 잊혀진 동물 맞다와 무답이 거위 아빠 그래풀 짝사랑의 끝 찰구와 거위들 수리부엉이 거위밥 도둑 가을과 겨울 하얀 알 알도둑 습격 자작나무 무덤 부록_풀꽃평화연구소 사람들소설가이자 환경운동가인 최성각이 쓴 생태소설이 출간되었다. 실천문학사에서 펴내는 청소년을 위한 문학선 ‘담쟁이 문고’의 하나로, 앞서 출간된 『이빨 자국』(조재도 지음?노정아 그림)과 『똥깅이』(현기영 지음?박재동 그림)를 잇는 세 번째 책이다. 198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한 작가는 1990년대 초 상계소각장 반대투쟁에 뛰어들면서 환경운동과 인연을 맺으며 “환경운동하는 소설가”가 되었다. 그는 이러한 독특한 이력을 때로는 소설로, 때로는 에세이로 풀어왔는데 이 작품 『거위, 맞다와 무답이』는 그 정점에 놓이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그가 거위 두 마리와 함께했던 2년간을 추억하며 슬픔 속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는 특유의 화법으로 담아낸9788939206151 이 작품은 어른을 위한 동화로, 청소년을 위한 소설로, 세대와 성별을 뛰어넘어 깊은 감동과 여운으로 남을 것이다. 두 마리 거위와 함께한 2년간의 아름다운 기록 이 이야기는 대한민국의 강원도, 호수가 가까이 있는 한 골짜기에서 거위 두 마리와 2년여 시간 동안 신나게 같이 놀다가 거위와 헤어지게 된 쉰 살이 좀 넘은 한 사내가 들려주는 거위 이야기입니다. 이 책을 통해 거위, 맞다와 무답이를 알게 된 사람들의 마음속에 맞다와 무답이가 어떻게 자리잡을지 나는 잘 모릅니다. 큰 욕심은 내지 않을 작정입니다. 이 이야기를 접한 어린이나 어른들에게 이 거위 이야기가 한 반년 정도는 마음속에 남아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것은 다 잊어버려도 ‘맞다’와 ‘무답이’의 이름만큼은 최소한 반년의 아홉 배가량의 기간쯤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_「이야기를 펼치기 전에」 작가와 거위의 특별한 인연은 앞서 출간되었던 산문집 『달려라 냇물아』에 수록된 「내 등판은 거위 놀이터다」라는 글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알려졌다. 특히 그 산문집의 표지로 쓰인 인상 깊은 사진 한 컷은 최성각이라는 인물을 이해하는 단초가 되는 하나의 이미지가 되었다. 『거위, 맞다와 무답이』는 바로 그 짧은 산문과 사진 한 컷에서 시작된다. 소설의 형식을 빌렸으나 이 이야기는 실화이다. ‘맞다’와 ‘무답’이라는 이름을 가진 거위 한 쌍과 ‘한 사내’의 특별하고도 유별난 교감이 따뜻한 수채화처럼 그려진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맞다’와 ‘무답’이는 그들의 ‘아빠’를 자처하는 ‘그래풀’은 물론이고 이 글을 읽게 될 독자들에게 우리 자연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은근히 일깨운다. 뭐니 뭐니 해도 이 작품의 가장 큰 미덕은 수평적 세계관 아래 자연만물을 대하는 데 있다. 이러한 세계관은 거위밥을 훔쳐 먹는 들쥐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던 그래풀과 연구소 식구들이 머리를 맞대고 회의를 하는 장면에서도 엿볼 수 있다. ‘들쥐 출입 금지’라는 경고판을 내걸며 들쥐조차 인간과 동등한 객체로 ‘모시는’ 이들의 모습은 웃음과 함께 인간이 자연 위에 군림하는 것을 당연시하는 우리들에게 일침을 가한다. ‘새, 돌, 지렁이’ 등에게 ‘풀꽃상’을 ‘드리는’ 것으로 유명한 ‘풀꽃운동’의 중심에 작가인 최성각이 있으니 이 작품이 산업화 이후, 엉망으로 망가져가는 우리의 생태환경을 돌아보게 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짧은 소설(엽편소설)을 우리 문학계에 처음으로 본격 도입한 작가이기도 한 그가 이 소설 『거위, 맞다와 무답이』를 통해 이제 또 한 번 ‘생태소설’이라는 풀꽃처럼 예쁘고 소박한 깃발을 내걸며 한걸음 성큼 우리 곁으로 다가왔다. 일찍 세상을 떠난 거위 두 마리를 기리는 환경운동하는 소설가 최성각의 생태소설 맞다는 씩씩하고, 대가 세고, 듬직한 남편이었습니다. 무답이는 세상에서 가장 어여쁜 새악시였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그림자였습니다. 둘이 떨어져 있는 걸 한 번도 본 적이 없었습니다. 저는 이 나이가 되도록 서로 그토록 사랑하는 존재를 본 적이 없습니다. 날지도 못하는 퇴화한 새, 겨우 거위일 뿐인 그 애들에게서 저는 진실한 사랑이 어떤 것인지를 보았습니다. _본문에서 총 12개의 꼭지로 나누어 쓰여진 이 작품은 2년간의 특별했던 이들의 동거를 사계절 안에 압축하여 담았다. 20여 컷의 삽화는 오랫동안 세밀화 작업을 했던 화가에 의해 작품을 더욱 풍부하고 생생하게 보여주는 역할을 충실히 해낸다. 충북 제천의 외진 산골 마을에 사는 화가는 이 작품에 깊이 매료되어 작가의 퇴골 연구실을 몇 번이고 드나들며 스케치에 오래 공을 들였다. 삽화에 그려진 배경들은 모두 실재하는 공간들이다. 특히 맞다와 무답이, 그리고 찰구가 함께 있는 그림의 배경인 찰구집은 자세히 보면 생김새가 여느 개집과는 다르다. 창이 있다거나 들어가는 문이 따로 있는 모양새가 마치 인간의 집을 축소해놓은 것 같다. 이것은 작가의 세계관이 엿보이는 생활의 한 단면이자 그것을 놓치지 않고 그림으로 표현해낸 화가의 섬세함이 돋보이는 부분으로 이 책을 보는 또 다른 재미이기도 하다. “씩씩하고, 대가 세고, 듬직한 남편”이었던 맞다와 순하디순한 “세상에서 가장 어여쁜 새악시”였던 무답이는 이제 이 세상에 없지만 그들의 주인이자 ‘아빠’였던 그래풀, 최성각에 의해 영원히 가슴속에 살아 숨 쉬게 되었다. 출간을 준비하며 이런저런 자료 사진들을 들춰보는 내내 작가는 “우리 아이들 너무 예쁘죠”를 입에 달고 있었다. 그는 아직 그 ‘아이들’을 보내지 못한 모양이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작품을 보기 시작한 순간 우리 모두는 ‘그래풀’이 되거나 ‘왕풀’이 되어 맞다와 무답이를 ‘우리 아이들’로 가슴에 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덩굴식물은 자신의 힘으로 서지 않고 무엇이든 감아 오르면서 살기 때문에 딱 질색입니다. 나팔꽃이나 콩도 덩굴손을 가지고 있지만 그 힘이 대단치 않아 다른 식물에게 큰 피해를 주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산에 무성한 덩굴식물들은 어찌나 다른 나무를 힘차게 감고 오르는지 멀쩡한 나무를 졸라 죽이는 걸 여러 차례 보았습니다. 자기가 감고 오르는 나무가 숨이 막혀 죽거나 말거나 덩굴식물들은 아랑곳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p78
환상 해결사 3
고릴라박스(비룡소) / 강민정 (지은이), 김래현 (그림) /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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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박스(비룡소)
명작,문학
강민정 (지은이), 김래현 (그림)
제2회 No. 1 마시멜로 픽션 수상작 3탄. 요즘 어린이와 떼려야 뗄 수 없는 ‘학업’, ‘스트레스’, ‘자존감’에 얽힌 이야기를 밀도 있게 풀어냈다. 방학을 맞아 신나게 놀 생각으로 잔뜩 부풀어 있던 환상 해결사 콤비에게 뜻하지 않은 과제가 주어지는데…. 내로라하는 입시 전문 학원에 퍼진 이상한 소문의 정체를 파헤치러 겨울이와 유리가 나선다. 방학을 맞아 겨울이와 유리는 놀이공원도 가고, 쇼핑도 하고, 신나게 놀 생각에 잔뜩 들떠 있다. 특히 유리는 마치 방학만 손꼽아 기다린 아이처럼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것도 엄청 많다. 하지만 방학식이 끝나고 하루가 채 지나기도 전에 달콤한 방학 계획은 바람처럼 날아가 버린다. 명문 입시 학원에 이상한 소문이 퍼졌다고 한다. 하루아침에 성적이 쑥쑥 오른 아이들이 있는데, 성적 좋아지는 주술 때문이라는 것이다. 환상 사건임을 감지한 순간, 학원 잠입 임무에 적합한 건 자신들뿐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어린이 환상 해결사 콤비는 어깨가 축 처진다. 황금 같은 방학에 매일 학원에 가야 하고, 반 편성 시험까지 치러야 들어갈 수 있다니 웬 날벼락이란 말인가. 평소 공부와 썩 친하지 않았던 탓에, 겨울이와 유리는 학원 입학을 위한 특훈까지 받을 상황에 놓이는데….프롤로그 잠입 수사를 시작하다! 새 친구 규리 난 달라 뻗어 오는 손 너는 나를 붙잡을 수 없다 의외의 한 방 내 인생은 나의 것 와, 방학이다!제2회 No. 1 마시멜로 픽션 수상작 3탄 특명! 주술에 걸린 학원을 구하라! 국내 유일 걸스 픽션 공모전 ‘No. 1 마시멜로 픽션’은 초등 5~6학년 여학생 101명의 철저한 심사를 거쳐 작품을 엄선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수상작 중 장르 문학의 맛을 제대로 살린 동화로 수많은 독자들의 찬사를 받아 온 『환상 해결사』 시리즈가 3탄 「붉은 눈의 우등생들」을 출간했다. 이 시리즈는 ‘도깨비’, ‘늑대인간’, ‘달걀귀신’처럼 동서양을 아우르는 호러 캐릭터가 등장해 참신함을 더한 판타지라는 점과 더불어 ‘학교 폭력’, ‘유기견’, ‘인터넷 방송의 유해성’ 등 사회적 이슈를 스토리에 촘촘히 엮어 내 두터운 팬층을 확보했다. 이번 3탄에서는 요즘 어린이와 떼려야 뗄 수 없는 ‘학업’, ‘스트레스’, ‘자존감’에 얽힌 이야기를 밀도 있게 풀어냈다. 방학을 맞아 신나게 놀 생각으로 잔뜩 부풀어 있던 환상 해결사 콤비에게 뜻하지 않은 과제가 주어지는데……. 내로라하는 입시 전문 학원에 퍼진 이상한 소문의 정체를 파헤치러 겨울이와 유리가 나섰다! 지극히 현실적인 초등생들의 일상을 바탕으로 개성 넘치는 주인공들이 펼치는 오싹하면서도 통쾌하기 그지없는 이야기에 빠져들 준비가 되었는가? 오싹하고 아찔한 본격 학원 미스터리 속으로 여행을 떠나 보자! 명문 입시 학원에 이상한 소문이 퍼졌다! 꼴찌도 하루아침에 전 과목 100점을 맞는다고? 방학을 맞아 겨울이와 유리는 놀이공원도 가고, 쇼핑도 하고, 신나게 놀 생각에 잔뜩 들떠 있다. 특히 유리는 마치 방학만 손꼽아 기다린 아이처럼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것도 엄청 많다. 하지만 방학식이 끝나고 하루가 채 지나기도 전에 달콤한 방학 계획은 바람처럼 날아가 버린다. 명문 입시 학원에 이상한 소문이 퍼졌다고 한다. 하루아침에 성적이 쑥쑥 오른 아이들이 있는데, 성적 좋아지는 주술 때문이라는 것! 환상 사건임을 감지한 순간, 학원 잠입 임무에 적합한 건 자신들뿐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어린이 환상 해결사 콤비는 어깨가 축 처진다. 황금 같은 방학에 매일 학원에 가야 하고, 반 편성 시험까지 치러야 들어갈 수 있다니 웬 날벼락이란 말인가! 평소 공부와 썩 친하지 않았던 탓에, 겨울이와 유리는 학원 입학을 위한 특훈까지 받을 상황에 놓인다. 방학에도 공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아이들이 어디 겨울이와 유리뿐일까. 경쟁 사회에서 살아남으려면 좋은 학교에 가야 한다며, 우리는 일찍부터 입시 준비에 내몰리곤 한다. 공부는 ‘배우는 즐거움’을 위한 게 아니라 ‘경쟁의 도구’인 걸까? 자, 이제 겨울이와 유리, 환상 해결사 콤비와 함께 ‘공부’에 대한 우리의 고민도 나누어 보자. 성적보다 더 소중한 건 없을까? 스스로 당당히 살아가는 나를 사랑하기 잠입 수사를 하러 들어간 학원에서 새로 사귄 친구 규리는 매사에 당당하고 온화한 성품을 가진 아이다. 자타가 공인하는 모범생이고, 성적을 등급처럼 여기는 학원에서도 성적 기초반에 속한 겨울이와 유리를 편견 없이 대해 준 따스한 친구다. 그런데 주술에 걸린 아이들의 성적이 갑자기 확 오르면서 학원 안에 수상한 소문이 무성하게 퍼진다. 블랙 펄 악당인 새가온이 이 틈을 놓칠 리 만무하다. 새가온의 현오와 리아는 이번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누군가를 내세워 규리뿐 아니라 수많은 학생들을 상대로 악행을 꾸민다. 학생에게 성적은 곧 계급이고,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 과정보다 결과가 중요하다는 게 맞는 걸까? 내가 잘될 수 있다면 ‘나’는 물러나 있어도 좋다는 말! 이것은 과연 무슨 의미일까? 이번 모험을 경험하면서 성적이나 미래에 대한 준비를 마치 삶의 전부인 것처럼 여기고, 완벽함을 추구하던 규리의 마음에도 변화가 생긴다. “난 한 번도 너희가 우등생이 아니어서 부족하다고 생각한 적 없어. 늘 밝고 재미있는 친구들이라고만 생각했지. 그런데 왜 유독 나한테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며 괴롭혔을까.” 공부도 중요하지만 그것 말고도 중요한 게 있다는 것, 내 삶의 주인은 바로 ‘나’라는 것을 깨달아 간다. 겨울이 역시 자신에 대한 생각이 좀 더 단단해진다. “내 일부분으로 나를 평가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지. 하지만 내 자신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가장 중요해. 난 당당하게 나로 살아가는 내가 좋아.” 마음이 한층 자라난 겨울이는 환상 해결사로서 콤비 유리와의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좀 더 멋진 도약을 준비한다. 우리도 환상 해결사 콤비와 함께 애정 어린 눈으로 나 자신을 돌아보자. 학교, 집, 학원 그 어디에서든 우리의 삶은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사랑할 때 빛나는 것이니까!
지방의 진실 케톤의 발견
판미동 / 무네타 테츠오 지음, 양준상 옮김 / 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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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미동
취미,실용
무네타 테츠오 지음, 양준상 옮김
찬사와 논란의 중심에 선 고지방저탄수화물의 핵심 원리인 ‘케톤체’에 대해 주목한다. 케톤체란 인체가 지방을 분해할 때 생기는 물질로 당질을 제한하고 지방 섭취를 늘리면 그 수치가 향상된다. 저자는 다양한 연구를 통해 ‘케톤체’가 지금껏 누명을 받아 왔음을 지적하고 나아가 우리가 믿어 의심치 않았던 의학적 상식을 다시 한 번 되짚어볼 것을 제안한다. 이는 지금까지 알려진 바와 달리 아기가 포도당이 아닌 케톤체를 에너지원으로 삼아 왔고, 인류가 케톤체 대사를 기본으로 해 왔다는 사실을 암시한다. 결국 고지방저탄수화물 식단을 통해 케톤 수치를 향상시키면 인류가 지금껏 지탱해 온 인체 엔진에 가장 가깝게 다가간다. 이것이 탄수화물 식단으로 점철된 현대인에게 고지방저탄수화물 케톤식을 권장하는 핵심 이유다. 케톤식을 통해 임신성 당뇨병 및 2형 당뇨병은 물론 1형 당뇨병까지 인슐린 없이 치료한 사례를 소개하며 현대인의 질병 치료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저자 서문- 케톤체로 현대 질병을 해결하자 역자 서문-만성 질환을 해결하는 고지방저탄수화물 케톤식 서장- 식품 영양학의 잘못된 신화 1장 케톤체의 운명적 발견 (1) 당뇨병에 걸린 무네타 (2) 모든 수치가 표준이 되다 2장 케톤체의 누명 (1) 당질 제한을 시도한 첫 환자 (2) 의학계의 비난과 새로운 발견 (3) 본격적인 케톤체 연구 3장 케톤체의 새로운 정의 (1) 케톤체란 무엇인가 (2) 케톤산증의 누명 (3) 9.8할의 육식 역사와 0.2할의 채식 역사 4장 영양 상식의 오류 (1)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섭취 비율의 문제점 (2) 콜레스테롤 악마설의 붕괴 ※ 칼럼 1 칼로리로 혈당을 관리하지 말자 5장 쌀밥에 대한 환상 (1) 사람은 무엇을 먹어왔는가? (2) 문명이 만든 식생활에서 질병이 발병한다 (3) 밥 중독에서 탈출하자 ※ 칼럼 2 설탕은 티스푼 1개 분량만! 6장 당질 제한 비판 (1) 당질 제한 비판을 비판하다 (2) 당뇨병 치료의 불가사의 ※ 칼럼 3 점점 좋아지는 당뇨병 7장 임신 중인 신체가 알려주는 것 (1) 임신성 당뇨병은 어떤 질환인가? (2) 임신성 당뇨병의 발병 이유 (3) 용기 있는 임산부의 등장 (4) 케톤체가 사람을 살린다 ※ 칼럼 4 당질 제한으로 합병증이 있는 2형 당뇨병을 개선시키다! 8장 케톤체가 만드는 미래 (1) 치매, 암 치료의 효과 (2) ‘케토제닉’한 의사들, ‘케토제닉’의 달인들 (3) 온라인상의 뜨거운 케토제닉 ※ 칼럼 5 뛰어난 케톤 모녀의 쾌적한 생활 맺음말- 케톤체는 절대적으로 안전하다 대담- 질병으로부터 신체를 지키는 힘 부록지방의 진실을 알았다면 이제는 케톤을 발견해야 할 때! 아기는 엄마 배 속부터 이미 당질 제한을 하고 있다. 이는 무네타 의사가 밝혀낸 세계 최초 발견이다! -역자 양준상(가정의학과 의사) MBC 스페셜 「지방의 누명」 방영 이후 고지방저탄수화물 식단 열풍이 거세게 불었다. 버터와 고기를 마음껏 먹어도 탄수화물만 줄이면 살이 빠진다는 이 매력적인 사실은 매번 다이어트에 실패하거나 만성 질환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을 열광케 했다. 하지만 건강 의학 5개 학회에서 반대 성명을 내는 등 기존의 상식을 뒤엎는 식단에 대한 반발 역시 못지않았다. 『지방의 진실 케톤의 발견』은 찬사와 논란의 중심에 선 고지방저탄수화물의 핵심 원리인 ‘케톤체’에 대해 주목한다. 케톤체란 인체가 지방을 분해할 때 생기는 물질로 당질을 제한하고 지방 섭취를 늘리면 그 수치가 향상된다. 지금까지 케톤 수치가 높으면 건강에 적신호를 알리는 경고로 알려져 왔지만 이 책의 저자인 무네타 의사는 실험을 통해 태아와 신생아의 케톤체 농도가 기준치의 20~30배가 된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이는 지금까지 알려진 바와 달리 아기가 포도당이 아닌 케톤체를 에너지원으로 삼아 왔고, 인류가 케톤체 대사를 기본으로 해 왔다는 사실을 암시한다. 결국 고지방저탄수화물 식단을 통해 케톤 수치를 향상시키면 인류가 지금껏 지탱해 온 인체 엔진에 가장 가깝게 다가간다. 이것이 탄수화물 식단으로 점철된 현대인에게 고지방저탄수화물 케톤식을 권장하는 핵심 이유다. 케톤체의 억울한 누명을 벗기다! 700만 년의 인류의 역사 중에 육식보다 채식 특히 탄수화물을 중심으로 살아온 시간은 3천 년에 지나지 않는다. 이는 우리 몸의 체계가 육식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구조를 지니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저자는 우리가 흔히 영양 상식으로 알고 있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6:2:2로 섭취하는 것은 탄수화물 즉 당질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는 방식이라고 지적한다.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지방 섭취를 늘리면 우리 몸의 케톤체가 상승한다. 지금까지 ‘고케톤 상태’는 태어나는 아기, 임산부 그 외 모든 사람에게 굉장히 위험한 상태라고 알려져 왔다. 저자는 세계 최초로 융모와 태반의 케톤 수치를 측정해 태아가 고농도의 케톤체로 성장하고 있음을 밝혀냄으로써 지금껏 알려져 온 학설을 뒤엎는다. 이는 배 속의 태아와 신생아가 산모의 당질 제한 유무와 상관없이 높은 혈중 케톤체 농도를 보인다는 의미고 태아와 아기 모두 ‘포도당’이 아닌 ‘지방(케톤체)’을 사용하여 대사하고 있음을 뜻한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당뇨병성 케톤산증’ 역시 ‘인슐린이 부족한 고혈당 제어불능 상태’로 케톤체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어 ‘케톤’이라는 글자를 빼고 ‘당뇨병성 산증’으로 불러야 더 적절하다. 저자는 다양한 연구를 통해 ‘케톤체’가 지금껏 누명을 받아 왔음을 지적하고 나아가 우리가 믿어 의심치 않았던 의학적 상식을 다시 한 번 되짚어볼 것을 제안한다. 고지방저탄수화물 케톤식으로 비만, 당뇨, 암을 해결한다! 저자는 고지방저탄수화물 즉 케톤식을 통해 임신성 당뇨병 및 2형 당뇨병은 물론 1형 당뇨병까지 인슐린 없이 치료한 사례를 소개하며 현대인의 질병 치료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케톤체는 감기와 비만, 당뇨병뿐 아니라 소아 간질과 소아 식욕 부진, 아토피 등의 치료에 관여하고 있고, 건망증, 치매, 치주 질환, 저혈당증이나 노화 방지 치료에도 도움을 주고 있으며 최근에는 암 치료에까지 적용되기 시작했다. 저자는 ‘케톤체로 살아가는 것’은 현대에 발생한 많은 질환에 대항하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힌다. 나아가 더 이상 불합리한 치료 때문에 고생하거나 목숨을 잃는 사람이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한다. 이 책을 통해 포도당이나 탄수화물에 의존하는 현대인들의 식생활을 되짚어 보고 지금까지의 영양 상식을 재검토한다면 더 많은 사람들의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식품 영양학의 잘못된 신화 케톤체 위험설 케톤체가 많으면 위험하다고 알려져 왔지만 실상은 태아, 신생아의 에너지원으로, 질병으로부터 신체를 지키는 힘을 지니고 있다. 칼로리 신화 칼로리는 혈당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칼로리가 아닌 당분 양에 주목해 식사를 하면 약을 쓰지 않고도 혈당을 관리할 수 있다. 탄수화물 균형 신화 탄수화물 60%, 지방 20%, 단백질 20% 비율을 균형 잡힌 식사로 여기고 모든 것을 이 틀에 맞추려 하지만 당질 제한 식사법에서 보면 당질을 과잉으로 섭취하는 것이다. 콜레스테롤 신화 뇌경색이나 심근경색, 동맥경화증의 원인으로 콜레스테롤이 지목되었다. 하지만 콜레스테롤은 발병의 원인이 아니라 손상된 혈관을 복구한다는 새로운 사실이 밝혀졌다. 지방 악마론 vs. 탄수화물 천사론 많은 사람들이 살을 뺄 때 동물성 식품 섭취를 줄이고 식물성 식품 섭취를 늘린다. 비만의 원인을 지방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비만은 당질 과잉 섭취 때문에 생겨난다. 나는 복부 둘레, 체중, 피하지방과 내장지방 수치 등이 높아 대사 증후군으로 진단된 바 있다. 담당의사는 육류나 지방을 삼가고 채소를 중심의 식사를 하라고 지시했다. 그렇지만 나는 완전히 반대로 했다. 나는 자연스럽게 대사 증후군에서 벗어났다. 놀라운 것은 전년도에 지적받은 고혈압까지 사라진 것이었다. 왜일까? 내가 경험한 것은 의사를 만나지 않고도 질병이 낫는다는 것이었다. 다른 누구도 아니고 의사인 내가 직접 체험했다. 머릿속에 자리 잡고 있던 ‘의학 지식’이 굉음과 함께 무너져 내리는 순간이었다. 화재(산증) 현장에 달려갔더니 케톤체가 많았다. 그래서 화재 원인을 케톤체로 특정했고 ‘케톤산증’이라고 이름 붙였다. 그러나 실상은 인슐린이 모자라 포도당을 에너지로 쓸 수 없는 화재 현장에서 케톤체가 앞장서 스스로 에너지가 되면서 필사적으로 몸을 구해냈다. 케톤체는 화재를 진화한 소방관이었지만 억울하게도 범인의 누명을 뒤집어쓴 것이다. ‘당뇨병성 케톤산증’이란 본디 ‘인슐린이 부족한 고혈당 제어 불능 상태’로 케톤체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 따라서 ‘케톤’이라는 글자를 빼고 ‘당뇨병성 산증’으로 불러야 한다.
엄마 까투리 스티커 놀이북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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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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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유아놀이책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과 스티커놀이를 접목시켜 IQ와 EQ를 향상시키는 놀이북이다. 스티커를 붙이는 동작이 손가락의 소근육 활동을 늘게 해 집중력을 길러 주고, 인지능력을 키워주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 제품이다.스티커 3장, 내지 32p이제 까투리 가족은 숲 속을 벗어나, 더 넓고 신기한 자연 세계를 만나게 됩니다. 왁자지껄한 바닷길 시장에서부터, 호박 축제가 한창인 호박벌 마을, 지친 여행객들을 위한 땅속 미어캣 호텔까지! 오늘은 또 어디서, 어떤 친구를 만나게 될까요? 자연 속에서 엄마와 함께 신나게 웃고 즐기며, 꺼병이들은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이 가득! 재미있는 스티커 놀이도 함께 즐겨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지능을 향상시키는 EQ, IQ 개발 프로그램입니다. 하나, 좋아하는 캐릭터가 가득가득 들어있는 스티커가 3장이나! 캐릭터 스티커가 알차게 들어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 스티커 놀이를 하면서 손가락의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사고력을 길러 줍니다. 둘, 우리 아이 자신감과 성취감도 쑥쑥!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함으로써 자신감과 성취감을 길러 주며 부모님 또는 친구와 함께 하는 건강한 게임은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
새벽 출정호의 항해
시공주니어 / C. S. 루이스 (지은이), 폴린 베인즈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긴이) /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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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명작,문학
C. S. 루이스 (지은이), 폴린 베인즈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긴이)
1. 침실의 그림 2. 새벽 출정호 3. 론 제도 4. 캐스피언이 한 일 5. 폭풍우 6. 유스터스의 모험 7. 용섬 8. 두 번의 아슬아슬한 탈출 9. 목소리들의 섬 10. 마법사의 책 11. 행복해진 쿵쿵이들 12. 어둠의 섬 13. 잠자는 세 사람 14. 세계 끝의 시작 15. 경이로운 최후의 바다 16. 세계의 가장 끝
원숭이 재판관
창비 / 민영 옮김 / 199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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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명작,문학
민영 옮김
한리마오와 사슴 아가씨 대 물구슬을 찾아서 친 투밀과 칠두귀 열두 달 노인 이야기 원숭이 재판관 말리크와 라니한 바린의 역사 화삐옌 졔졔 최초의 등불 무지개 다리 비단 그림을 찾아서 노시와 유탄 원앙새 이야기 악한 용을 무찌른 윤짜이 아이사와 토끼 가죽 나레스친 아반치 이야기 빠이까라 산 이야기 □ 해설 소박하고도 힘찬 꿈이 담긴 이야기들/민영 넓디 넓은 중국의 소수 민족들의 민화를 모았습니다. ‘빠이까라 산 이야기’ ‘친 토밀과 칠두귀’ 등 소수 민족들의 소박하면서도 힘찬 꿈이 담겨 있습니다.
여자도 다르지 않아!
주니어김영사 / 임정희 옮김, 바바라 모스만 그림, 잉그리드 쾨터 글 / 201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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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명작,문학
임정희 옮김, 바바라 모스만 그림, 잉그리드 쾨터 글
행복한 1학년을 위한 학교생활동화 시리즈 7권. 팀이 여자 친구 탄야의 모습에 실망하여 여자에 대해 잘못된 생각을 가지게 되지만 결국 오해를 풀고 여자 친구들과 친하게 지낸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팀은 탄야를 좋아해서 매일 책가방을 들어 주고, 색연필을 깎아 주거나 신발 끈을 묶어 줍니다. 하지만 탄야는 고마워하기는커녕 다른 남자아이와 어울리며 팀을 놀린다. 화가 난 팀은 숲으로 가서 오두막을 짓고 혼자 살기로 결심하는데….학교생활에서 꼭 필요한 기본 원칙들을 알려 주는 생활동화 시리즈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성공적인 출발선을 끊도록 도와주는 「행복한 1학년을 위한 학교생활동화」시리즈는 숙제 잘하는 법, 올바른 용돈 관리,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법, 낯선 사람을 만났을 때 올바른 대처법,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이해하는 방법 등 아이들이 꼭 익혀야 할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재들은 단순히 학업뿐만 아니라 사회적, 인성적으로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기 학교생활동화 일곱 번째 이야기 「여자도 다르지 않아!」는 팀이 여자 친구 탄야의 모습에 실망하여 여자에 대해 잘못된 생각을 가지게 되지만 결국 오해를 풀고 여자 친구들과 친하게 지낸다는 이야기입니다. 팀은 탄야를 좋아해서 매일 책가방을 들어 주고, 색연필을 깎아 주거나 신발 끈을 묶어 줍니다. 하지만 탄야는 고마워하기는커녕 다른 남자아이와 어울리며 팀을 놀립니다. 화가 난 팀은 숲으로 가서 오두막을 짓고 혼자 살기로 결심합니다. 그때 숲속에서 크리스를 만나게 되고 팀은 믿음직하고 어른스러운 크리스에게서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남자인 줄 알았던 크리스가 여자라는 걸 알고 충격을 받지만, 모든 여자아이들이 제멋대로이고 귀찮다는 자신의 생각을 반성하게 됩니다.
(초등 2,3,4학년을 위한 세계우수동화) 여우잡이 암탉 삼총사
웅진주니어 / 딕 킹 스미스 글. 김이랑 그림 / 200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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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외국창작
딕 킹 스미스 글. 김이랑 그림
하늘 아래 절대 변할 것 같이 않은 진리 \'여우가 닭을 먹는다\'라는 것은 더이상 파머의 농장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바로, 랜섬, 심스, 제프리스 세 암탉 자매가 농장을 사수하고 있기 때문. 새처럼 하늘을 날고, 독수리처럼 여우를 공격하며, 달걀 세례를 퍼붓는 이들 자매가 있는 한 농장은 안전하다. 이들이 처음부터 강했던 것은 아니다. 숲 속에 사는 네 명의 여우 형제가 농장을 습격한 후, 세 자매는 자신의 특기를 살려, \'닭이 여우를 공격하는\' 희대의 사건을 준비한다. 여우들은 다시 닭둥지를 습격할 계획을 세우고, 세 암탉은 온실에 들어가 달걀을 익히고, 조개껍질을 먹으며 여우와의 결전을 기다린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닭들은 닭대가리와 새가슴을 갖고 있다\', \'닭은 여우의 영원한 먹잇감이다\'라는 기존 관념을 유쾌하게 깨뜨린다. 또, 온실에서 사우나를 하며 단걀을 단단하게 만들고, 그 달걀을 폭탄처럼 쏜다거나 하는 설정도 웃음을 유발한다.
DSLR 사진 특강
성안당 / 김완모 (지은이) /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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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
소설,일반
김완모 (지은이)
실전에서 오랫동안 촬영하고 현재도 활발하게 강의하고 있는 필자의 노하우를 집약한 사진 기술서다. 기초부터 카메라 조작법, 사진 촬영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풍부하고 방대한 사진, 강마다 간결한 해설을 통해 사진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소개하였다. 가장 기초가 되는 내용부터 초점을 맞추었지만 111강이나 되는 분량과 2,000여 장이 넘는 사진은 실전에서 백과사전처럼 활용할 수 있다. 더 좋은 사진, 기초부터 튼실한 사진작가, 방대한 백과사전으로 필요한 것만 찾아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Lecture 01 사진과 디지털 카메라 Lecture 02 카메라의 분류 Lecture 03 카메라 선택 Lecture 04 카메라 종류 Lecture 05 DSLR 카메라 Lecture 06 렌즈 Lecture 07 필터 Lecture 08 카메라 가방 Lecture 09 카메라 잡는 자세 Lecture 10 노출 Lecture 11 빛의 양 Lecture 12 조리개 Lecture 13 피사계 심도 Lecture 14 셔터속도 Lecture 15 셔터속도와 조리개 Lecture 16 ISO(감도) Lecture 17 구도(Composition) Lecture 18 초점과 반 셔터 Lecture 19 카메라의 앵글 Lecture 20 색온도(Color temperature) Lecture 21 화이트 밸런스(White Balance) Lecture 22 촬영 팁 Lecture 23 사진에 대한 궁금증 Lecture 24 자연광(Ambient Light) Lecture 25 인공광(Artificial Light) Lecture 26 조명법(라이팅) Lecture 27 세 가지 요소(선, 형태, 색조) Lecture 28 좌우대칭 Lecture 29 리듬감 Lecture 30 그림자lecture 31 주제 Lecture 32 패턴 Lecture 33 질감 Lecture 34 색 Lecture 35 접사촬영 Lecture 36 인물사진 3요소 Lecture 37 사진의 법칙 Lecture 38 주제 정하기 Lecture 39 잡지 사진 Lecture 40 그래픽과 비주얼 Lecture 41 분위기 연출 Lecture 42 콘셉트 설정 Lecture 43 스토리텔링(Story telling) Lecture 44 프레임 구성 Lecture 45 고정관념(Ice Breaking) Lecture 46 매직 아워(Magic Hour) Lecture 47 셀프 라이프 Lecture 48 자연스러움 Lecture 49 커플 찍기 Lecture 50 단체사진 Lecture 51 애완동물 Lecture 52 음식사진 Lecture 53 블로그를 운영하자 Lecture 54 취미활동 Lecture 55 회사 동료 Lecture 56 가족 기념 촬영 Lecture 57 집안 풍경 Lecture 58 과거와 현재 Lecture 59 공연사진 Lecture 60 풍경사진 Lecture 61 일출과 일몰 Lecture 62 야경 촬영 Lecture 63 궤적촬영 Lecture 64 불꽃놀이 Lecture 65 장시간 노출 Lecture 66 사계 Lecture 67 반사와 반영 Lecture 68 다중노출 Lecture 69 실루엣 Lecture 70 일주운동 Lecture 71 파노라마 Lecture 72 다양한 촬영 기법 Lecture 73 플래시 Lecture 74 내장 플래시 활용하기 Lecture 75 외장 플래시 Lecture 76 필 플래시(Fill flash) Lecture 77 플래시(주름살 제거) Lecture 78 플래시(일몰과 인물) Lecture 79 플래시(야경과 인물) Lecture 80 플래시(비 내리는 날) Lecture 81 플래시(헤드 조절과 디퓨져) Lecture 82 플래시(마스터, 슬레이브) Lecture 83 플래시(다중발광) Lecture 84 플래시(고스트_Ghost) Lecture 85 플래시(물방울) Lecture 86 멀티 플래시(다등) Lecture 87 플래시(컬러 젤_Gel) Lecture 88 링 플래시(Ring flash) Lecture 89 슬로우 싱크로(Slow Synchro) Lecture 90 플래시(조사각도) Lecture 91 베이비 스튜디오 Lecture 92 스튜디오(인물, 웨딩촬영) Lecture 93 스튜디오(제품사진) Lecture 94 렌탈 스튜디오 Lecture 95 스튜디오(모델) Lecture 96 HDR(High Dynamic Range) Lecture 97 컨버팅 기법 Lecture 98 이미지 사이즈 Lecture 99 포토샵 보정 Lecture 100 이미지 파일 Lecture 101 저장과 관리 Lecture 102 인화 Lecture 103 포트폴리오 Lecture 104 창조적 사진 Lecture 105 사진가 따라하기 Lecture 106 딜레마 극복하기 Lecture 107 전문가 촬영 노하우 Lecture 108 느낌 있는 사진 Lecture 109 사진 실력 향상 Lecture 110 다양한 이미지 Lecture 111 화각을 통한 주제 선정 찾아보기표현과 기법을 통해 완벽한 사진을 만들어주는 또 하나의 해법서! 2,000여 장의 방대한 사진으로 설명하는 사진기술 서적 오랫동안 촬영한 사진과 최근에도 더욱 열심히 촬영하고, 강의하고 있는 저자의 사진들을 한 권을 통해 볼 수 있다. 세월이 흐른 필름사진부터, 최근에 이르는 방대한 사진들은 111강을 통해 간결하고 쉽게 표현되었다. 기초부터 튼실하게 카메라의 기본조작부터 포트폴리오까지, 실전에서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사진에서 알아야 할 가장 기초적인 내용, 카메라의 구입부터 기본적인 촬영까지, 플래시 촬영법은 물론이거니와 다양한 환경에서 작은 실수 하나라도 놓치지 않도록 사진과 이해하기 쉬운 강의를 통해 더 좋은 사진에 독자들이 접근할 수 있다. 111강이 선물하는 사진 촬영기술 총 111강에는 카메라의 시작과 촬영기법, 실제 사진가들의 이야기, 다양한 환경에서의 촬영법, 인물, 풍경, 접사, 플래시, 스튜디오, 아기, 연인, 가족까지 사진으로 접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아이템의 촬영법을 소개한다. 사진 책의 백과사전 저자의 오래된 강의로 다져진 111강과 사진에 대한 내용이 빠짐없이 수록된 책으로 누구나 필요한 사진 강의를 볼 수 있다. 책에 들어간 다양한 사진가들의 이야기와 사진들은 독자를 더 넓은 안목을 키울 수 있게 해줄 것이다. 방대한 사진과 수많은 기술적인 내용을 111강에 집약하여 때론 백과사전처럼 찾아보기 쉽게 구성하였다.
로보카폴리 가방 퍼즐 : 폴리와 친구들
로이북스 / 로이북스 편집부 엮음 / 201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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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북스
유아놀이책
로이북스 편집부 엮음
언제 어디서나 들고 다니며 우리 아이의 두뇌를 일깨우는 로보카폴리 가방 퍼즐! <로보카폴리 가방 퍼즐 - 폴리와 친구들>에서는 폴리, 엠버, 로이, 헬리 등 구조대와 공사장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 14, 20, 24, 36조각 퍼즐을 아이 수준에 따라 맞추며, 숨어 있는 모양 퍼즐 조각들을 찾는 재미도 가득하다.<로보카폴리 가방 퍼즐 - 폴리와 친구들>은 이런 점이 좋아요! 1. 난이도가 다른 단계별 퍼즐로 우리 아이 두뇌를 자극해요. 2. 고급 펄프를 사용해 도톰하고 튼튼해요. 3. 숨어 있는 모양 퍼즐을 찾는 재미가 가득해요. 4. 퍼즐 조각 뒷면에 그림이 있어서 퍼즐이 섞여도 쉽게 찾을 수 있어요. 5. 퍼즐 뒤판에 같은 그림 찾기, 같은 패턴 찾기, 길 찾기 미로, 추리 문제 등 재미있는 학습 놀이가 가득해요. 6. 로보카폴리 구조대의 변신 모습을 담은 카드 4장이 함께 들어 있어요. 7. 소중한 우리 아이의 다양한 능력을 키워 줘요. - 집중력과 관찰력 발달! - 모양 변별력과 공간관계 인지능력 발달! - 시·지각운동 협응력과 소근육 운동능력 발달! - 논리적 추리력과 문제해결능력 발달!
우리들의 흥겨운 밴드
느림보 / 베라 B. 윌리엄스 지음, 최순희 옮김 / 200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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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창작동화
베라 B. 윌리엄스 지음, 최순희 옮김
* 《b》이 책의 줄거리《/b》 * 로사의 집 커다란 유리병 저금통은 지난번 로사의 생일 선물을 사고 난 뒤로 다시 채워질 줄을 모릅니다. 할머니와 엄마와 함께 앉아 있곤 하던 장미꽃무늬 안락의자도 비어 있을 때가 많고요. 모두 할머니가 편찮으시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생일 선물로 받은 아코디언도 요즘은 통 연주할 기회가 없어요. 엄마와 로사, 아이다 이모, 샌디 이모부까지 전부 할머니 병간호에 정신이 없거든요. 그렇지만 가끔 로사의 친구 레오라와 제니, 매가 집에 놀러 오면 같이 할머니께 연주를 해 드리곤 합니다. 할머니는 특히 어릴 적 마을에서 듣곤 하셨던 옛 노래를 좋아하시지요. 그렇게 조금은 우울한 날들이 계속되던 중, 로사에게 유리병 저금통을 다시 채울 좋은 방법이 떠올랐어요. 바로 친구들과 함께 밴드를 만들어 연주를 하는 것이지요. 그러면 공연에서 받은 수고비로 유리병 저금통을 조금이나마 채울 수 있을 테니까요. 할머니도 좋은 생각이라고 거들어 주시자, 로사는 신이 나서 친구들에게 연락을 합니다. 로사의 이 사랑스러운 계획은 정말 성공할 수 있을까요? * 《b》이 책의 특징《/b》 *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가 베라 B. 윌리엄스가 전하는 또 하나의 따뜻한 가족 이야기! ≪우리들의 흥겨운 밴드≫는 베라 B. 윌리엄스의 전작 ≪엄마의 의자≫와 ≪내게 아주 특별한 선물≫에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가족의 소중함과 소박한 일상의 행복을 우리에게 전해 주었던 두 작품과 마찬가지로, ≪우리들의 흥겨운 밴드≫ 역시 읽는 내내 입가에 엷은 미소가 떠나지 않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입니다. 어린 로사가 가족들을 생각하는 기특하고 예쁜 마음씨는 이미 앞의 두 작품에서도 충분히 나타났지요. 그러나 이번 작품 속의 로사는 좀 더 철이 들었다고 할까요? 전편에서의 천진난만한 아이 이미지와 더불어, 이제는 가족의 생계를 함께 걱정하는 어엿한 가족의 일원으로서의 모습까지 엿보입니다. 할머니 병간호 때문에 경제적으로 힘든 엄마를 돕기 위해 친구들과 밴드를 만들어 공연을 할 계획을 세우고, 공연에서 받은 수고비로 유리병 저금통을 채우며 기뻐하는 로사의 모습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사랑스럽습니다. 그 모습은 책을 읽는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감동과 귀감이 되어 다가올 것입니다. 세 편에 걸쳐 계속되는 베라 B. 윌리엄스의 따뜻한 가족 이야기, 이 소박한 이야기에서 전해지는 커다란 행복이 책을 읽는 사람들의 집안 곳곳에도 자연스레 스며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소풍 가자
사계절 / 안나 클라라 티돌름 글.그림, 서애경 옮김 / 20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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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창작동화
안나 클라라 티돌름 글.그림, 서애경 옮김
사계절 아기그림책 시리즈 2권. 독자가 직접 자신의 목소리로 책 속 주인공과 말을 주고받는 대화 구조로 구성되어 있다. 독자는 책 밖에 있는 동시에 책 속으로 들어와 주인공, 곰돌이에게 말을 걸고 있는 것이다. 화자의 변화는 글자 색으로 구분했다. 검은 색 문장은 독자의 대사이고, 자주색 문장은 곰돌이의 말이다. <소풍 가자!>에서는 독자는 곰돌이와 함께 소풍을 떠난다. 소풍을 떠나기 전, 어떤 것을 가져가야 하는지 곰돌이에게 알려 주기도 하고, 곰돌이 대신 무거운 가방을 들어주기도 한다. 매번 읽을 때마다 다르게 읽을 수 있는 열린 구조의 그림책으로, 독자는 새로운 그림책 형식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두드려 보아요>의 후속작, <생일 축하해!>, <소풍 가자!> 안나 클라라 티돌름의 전작인 <두드려 보아요>는 전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베스트셀러로, 우리나라에서도 1993년 초판이 발행된 이후 지금까지도 꾸준하게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데에는 타당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수동적으로 책읽기에 익숙한 독자를 책읽기에 직접 참여시키기 때문입니다. <두드려 보아요>에서 작가는 반복적으로 여러 색의 문을 클로즈업으로 보여 줌으로써, 독자가 직접 문 그림을 두드려 보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독자로 하여금 책과 끊임없이 상호 작용하게 하는 것이지요. 이런 의도는 이번 신작에서 더욱 확연하게 드러납니다. 이제 독자는 직접 책 속으로 들어가 작품을 완성하는 주체가 됩니다. 독자가 주인공에게 말을 거는 독특한 그림책 <생일 축하해!>와 <소풍 가자!>는 독자가 직접 자신의 목소리로 책 속 주인공과 말을 주고받는 대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독자는 책 밖에 있는 동시에 책 속으로 들어와 주인공, 곰돌이에게 말을 걸고 있는 것입니다. 화자의 변화는 글자 색으로 구분했습니다. 검은 색 문장은 독자의 대사이고, 자주색 문장은 곰돌이의 말입니다. 독자는 주인공 곰돌이와 대화를 나누면서, 상황에 직접적으로 반응하고 대화를 이끌어 갑니다. <생일 축하해!>에서 독자는 생일을 맞은 곰돌이를 관찰하는 게 아니라, 곰돌이와 더불어 여러 차례 생일 파티를 겪게 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잠을 자고 있는 곰돌이를 깨우는 것도 독자의 몫이고, 어린이집 친구들이 곰돌이 생일을 몰라 줄 때는 곰돌이를 위로하기도 합니다. 또한 <소풍 가자!>에서는 독자는 곰돌이와 함께 소풍을 떠납니다. 소풍을 떠나기 전, 어떤 것을 가져가야 하는지 곰돌이에게 알려 주기도 하고, 곰돌이 대신 무거운 가방을 들어주기도 합니다. 매 상황을 따라가다 보면 마치 책읽기가 2인극을 연출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목소리를 바꾸어 ‘나’와 ‘곰돌이’의 역할을 왔다 갔다 할 뿐만 아니라 읽을 때마다 그때그때 다양하게 변화를 줄 수 있는 연극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같은 문장이라도 어떻게 읽느냐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예를 들어 <생일 축하해!>에서 친구들이 생일을 몰라 줘서 실망한 곰돌이에게 ‘조금만 기다려 봐.’ 하고 말을 건넬 때, 정말로 위로하는 듯 말할 수도 있고, 내심 무심한 듯 말을 건넬 수도 있습니다. 독자는 모든 대사에 자기 느낌을 덧씌워서 이야기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매번 읽을 때마다 다르게 읽을 수 있는 열린 구조의 그림책으로, 독자는 새로운 그림책 형식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독자를 메인 캐릭터로 삼는 편안한 그림 주인공인 곰돌이는 평범한 캐릭터입니다. 어느 집에나 하나쯤 있을 법한 곰돌이 인형입니다. 작가는 캐릭터에 큰 힘을 싣지 않았을 뿐더러 기존의 그림책보다 훨씬 가볍게 그림을 그렸습니다. 선도 가늘고 채색도 짙지 않습니다. 작가는 좀 더 편안한 그림으로 독자에게 가깝게 다가가려고 한 것 같습니다. 실제로 작가는 캐릭터에 크게 비중을 두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나는 책 속에 인물(캐릭터)이 없다면, 아이들이 더욱 깊숙이 그림과 상호 작용을 하게 된다고 생각해요. 나는 책을 읽는 독자를 메인 캐릭터로 만들고 싶은 거예요. (안나 클라라 티돌름이 평론가 Ulla Rhedin에게 보낸 편지 중에)” 전체적인 그림 톤뿐만 아니라, 장면에서도 독자를 책 속으로 끌어들이는 장치를 엿볼 수 있습니다. <소풍 가자!>에서는 책 속에 독자가 들어와 있음을 교묘하게 드러난 장면이 있습니다. 언덕에서 깔개를 깔고 음식을 먹는 장면에서 보면, 곰돌이와 원숭이의 컵 말고도 다른 컵 하나와 케이크가 보입니다. 바로 독자를 위한 것입니다. 눈 밝은 독자라면, 이 음료와 케이크는 자신의 몫임을 알 것입니다. 작가는 독자를 직접 공간으로 끌어들이는 연출을 통해서, 진정으로 독자를 작품 속 주인공으로 삼고 있는 것입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사계절 아기그림책’ 이번에 사계절출판사는 다양한 영유아 그림책을 모색하고 창작의 활성화를 위해 ‘사계절 아기그림책’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톡톡 튀는 콘셉트를 개발하고, 주제와 소재의 폭을 넓혀 영유아 그림책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그림책을 출간하려고 합니다. 0세부터 3세까지, 처음으로 그림책을 접하는 아기들이 정말 좋아할 수 있는 책, 아이들이 먼저 읽어 달라고 뽑아 오는 책을 한 권 한 권 정성스럽게 만들고자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시냇가
호박꽃 / 김현태.손상호 글, 이재은 그림 / 201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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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꽃
도감,사전
김현태.손상호 글, 이재은 그림
세밀화로 그린 어린이 자연 관찰 시리즈. 논이나 시냇가에 사는 동물 64종을 실은 세밀화 도감이다. 쉬운 입말로 재미있게 글을 쓰고, 생생한 세밀화와 경쾌한 삽화가 어우러져서 그림책처럼 볼 수 있다. 부록에는 시냇가에서 놀 때 필요한 준비물, 물속 생물을 관찰하는 방법, 물고기 잡는 방법 등 재미있고 알찬 정보가 가득하다. 여느 도감과 달리 얇고 가벼워서 아이가 무릎 위에 올려놓고 보아도 좋다. 책에 나오는 생물들을 발견한 날짜와 장소가 모두 기록된 화천군 산골짜기 풍경도 실려 있다. 김현태, 손상호 작가는 아이들과 함께 시냇가에서 놀고, 물고기와 곤충들을 잡고, 기르고, 요리조리 살펴보며 그림을 그렸다.논우렁이 10쪽 다슬기 11쪽 실지렁이 12쪽 참거머리 13쪽 게아재비 14쪽 물장군 15쪽 송장헤엄치개 16쪽 개미귀신 17쪽 물맴이 18쪽 물땡땡이 19쪽 황산적늑대거미 20쪽 가재 22쪽 참게 23쪽 납자루 24쪽 쉬리 25쪽 붕어 26쪽 잉어 27쪽 모래무지 28쪽 피라미 29쪽 미꾸라지 30쪽 메기 31쪽 산천어 32쪽 꺽지 33쪽 도롱뇽 34쪽 꼬리치레도롱뇽 35쪽 무당개구리 36쪽 두꺼비 37쪽 청개구리 38쪽 맹꽁이 39쪽 참개구리 40쪽 산개구리 42쪽 금개구리 43쪽 황소개구리 44쪽 붉은귀거북 45쪽 남생이 46쪽 자라 47쪽 아무르장지뱀 48쪽 유혈목이 50쪽 쇠살모사 52쪽 시냇가에서 놀아요 54쪽 시냇가에 살아요 56쪽 찾아보기 58쪽 참고한 자료 59쪽다양한 생명체가 살고 있는 시냇가 시냇물은 작은 물줄기지만, 많은 생명체를 품고 있어요. 돌 밑에는 가재가 살고, 모랫바닥에는 모래무지가 살아요. 돌돌돌 여울에는 쉬리가 있고요, 잔잔한 물가에는 물맴이가 맴돌아요. 봄에는 개구리가 알을 낳으러 찾아오고요, 스르르 꽃뱀이 개구리 뒤를 쫓아다니지요. 이 책에는 논이나 시냇가에 사는 동물 64종을 실었습니다. 물과 뭍의 생태계가 이어진 곳 물속이나 물가에 사는 동물들은 사는 모습이 특이해요. 게아재비나 물장군은 꽁무니를 물 밖에 내놓고 숨을 쉬어요. 물에 사는 올챙이는 아가미로 숨을 쉬지만, 개구리가 되면 뭍으로 올라가 허파로 숨을 쉬어요. 자라는 물속에서 살지만 물 밖으로 나와 알을 낳지요. 논과 시냇가는 물과 뭍이란 다른 환경의 생태계가 연결된 곳이에요. 그래서 물에 사는 동물 혹은 물과 뭍을 오가며 독특하게 적응한 생물들이 살아가는 재미있는 곳이지요. 놀며 관찰하며 쓰고 그린 이야기 글을 쓴 김현태, 손상호 선생님은 오랫동안 시냇가를 찾아다녔어요. 뱀을 관찰하다가 독사한테 세 번이나 물리기도 했대요. 그림을 그린 이재은 선생님은 강원도 산골의 시냇가에서 살아요. 아이들과 함께 시냇가에서 놀고, 물고기와 곤충들을 잡고, 기르고, 요리조리 살펴보며 그림을 그렸어요. 세밀화로 그린 시냇가 관찰 그림책 찰방찰방 시냇가에 발을 담그고 물장난을 하는 기분으로 <내가 좋아하는 시냇가>를 보세요. 여느 도감과 달리 얇고 가벼워서 아이가 무릎 위에 올려놓고 보아도 좋아요. 쉬운 입말로 재미있게 글을 쓰고, 생생한 세밀화와 경쾌한 삽화가 어우러져서 그림책처럼 볼 수 있어요. 부록에는 시냇가에서 놀 때 필요한 준비물, 물속 생물을 관찰하는 방법, 물고기 잡는 방법 등 재미있고 알찬 정보가 가득하고, 책에 나오는 생물들을 발견한 날짜와 장소가 모두 기록된 화천군 산골짜기 풍경도 실려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시냇가> 중에서 거머리는 몸의 앞뒤 쪽에 빨판이 있어서 착 달라붙을 수 있어. 옮겨 다닐 때는 뒤 빨판을 붙이고 몸을 죽 늘인 뒤에, 앞 빨판을 붙이고 몸을 오므리면서 뒤 빨판을 떼. 헤엄을 칠 때는 물결을 타듯이 온몸을 살랑거려. 쉬리는 날씬하고 비늘이 알록달록 고와. 여울에서 산다고 ‘여울각시’라고도 해. … 여울에 살 때는 비늘 색이 매우 곱지만, 기르려고 어항에 담아 두면 빛을 잃기가 쉬워.
어린이 수호지 세트 (전5권)
청솔 / 하상만 엮음, 박원홍 그림, 시내암 원작 / 201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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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
명작,문학
하상만 엮음, 박원홍 그림, 시내암 원작
새롭게 읽는 좋은 동양 고전 시리즈. 「수호지」에서 꼭 필요하지 않은 부분은 과감하게 빼고 주요 사건을 중심으로 재미있게 구성했다. 주석과 참고 자료를 함께 싣고, 이야기 전개상 중요한 장소를 지도를 통해 알 수 있도록 정리했으며, 주요한 사건은 삽화를 통해 머릿속에 형상화된 이미지로 남도록 했다. 「삼국지」와 더불어 중국 대중 문학의 명작으로 손꼽히는 「수호지」는 지금으로부터 약 800년 전인 북송 시대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다. 원나라와 명나라를 거치면서 본격적인 문학 작품으로 완성된 수호지 속에는 108명의 인물이 등장하여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이 이야기 속에는 각계각층의 생각과 지혜가 담겨 있다.[어린이 수호지] ① 깨어난 108 마왕 서막. 풀려나는 마왕들 1장. 아홉 마리 용을 새긴 사나이 2장. 잃어버린 편지 3장. 지심이 된 노달 4장. 지청 선사를 찾아가는 지심 5장. 덫에 걸린 임충 6장. 도망자가 된 임충 7장. 양산박으로 가는 길 8장. 푸른 반점의 사나이 9장. 7인의 호걸 10장. 수상한 대추 장수 [어린이 수호지] ② 가자! 양산박으로 11장. 양산박의 새 주인 12장. 파석을 죽이는 송강 13장. 호랑이를 때려 잡은 사나이 14장. 무송의 복수 15장. 의형제 16장. 쾌활림에서의 전투 17장. 복수를 부르는 복수 18장. 청풍채로 가는 길 19장. 양산박으로 가는 송강 20장. 강주로 귀양 가는 송강 [어린이 수호지] ③ 어이없게 터진 반역 21장. 호걸들과의 만남 22장. 심양루의 반역 시 23장. 양산박으로 간 송강 24장. 노모를 찾아가는 이규 25장. 양웅을 구하는 나무꾼 석수 26장. 양웅과 석수의 의리 27장. 축가장으로 붙잡혀 간 시천 28장. 축가장과의 결전 29장. 등주에서 온 호걸들 [어린이 수호지] ④ 양산박의 새 주인 30장. 도술 전쟁 31장. 흔들리는 양산박 32장. 동맹 33장. 불어나는 호걸들 34장. 조개의 죽음 35장. 노준의의 운명 36장. 관승을 꾀어내는 호연작 37장. 불타오르는 취운루 38장. 능주 전투 39장. 원수를 갚는 노준의 40장. 한자리에 모인 108 두령 [어린이 수호지] ⑤ 나라를 구하다 41장. 동경으로 숨어든 송강 42장. 황제의 술을 훔친 원소칠 43장. 용서받는 양산박 44장. 요나라 정벌 45장. 전호의 반란 46장. 반기를 든 왕경 47장. 방납 토벌대 48장. 항주성 혈전 49장. 힘겨운 싸움 50장. 방납의 최후 51장. 별처럼 지는 호걸들 [어린이 수호지] 특별 부록(수호지 독서 논술|수호지 한자 성어)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수호지 오늘날 어린이들을 위한 수많은 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책을 선택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 가운데 눈에 띄는 작품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수호지입니다. 수호지는 초중등 교육 현장에서 필독서로 손꼽히는 중국의 고전입니다. 수호지에는 수많은 등장인물과 낯선 지명이 나옵니다. 이로 인해 어린이들이 읽기에는 어렵고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주)도서출판 청솔에서는 그간 《어린이 삼국지》 시리즈를 출간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수호지를 기획하여 출간하였습니다. 1. 선행 학습 효과를 위한 주요 사건 전개식 구성 우선 우리 책에서는 꼭 필요하지 않은 부분은 과감하게 빼고 주요 사건을 중심으로 재미있게 구성했습니다. 이렇게 구성함으로써 어린이들은 흥미진진한 수호지의 줄거리를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중등 과정과 고등 과정에서 읽게 될 완역본 수호지 혹은 작가의 의도에 따라 집필된 수호지를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2.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수호지 상식의 보물 창고 수호지에는 수많은 등장인물, 지명, 관직명 등이 등장합니다. 이는 어린이들이 외국 고전을 읽을 때 어려움을 호소하는 부분입니다. 우리 책에서는 주석과 참고 자료를 함께 싣고, 이야기 전개상 중요한 장소를 지도를 통해 알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또한 주요한 사건은 삽화를 통해 머릿속에 형상화된 이미지로 남도록 했습니다. 3. 다양한 인물을 통한 지혜의 습득 삼국지와 더불어 중국 대중 문학의 명작으로 손꼽히는 수호지는 지금으로부터 약 800년 전인 북송 시대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입니다. 원나라와 명나라를 거치면서 본격적인 문학 작품으로 완성된 수호지 속에는 108명의 인물이 등장하여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이 이야기는 한 사람에 의해 완성된 것이 아닙니다. 이 이야기 속에는 각계각층의 생각과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읽는 나비를 잡는 아버지
휴머니스트 / 전국국어교사모임 지음 / 2012.09.17
12,000
휴머니스트
청소년 학습
전국국어교사모임 지음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 시리즈 5권. 중.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와 문학 교과서에 실린 단편소설 가운데,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읽힌 작품을 선정해 학생들에게 직접 읽혀 본 다음, 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거리들을 모아 현직 국어 선생님들이 수많은 책과 논문을 찾아보고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에 대한 답을 하였다. 아이들이 쉽게 읽어 낼 수 있도록 쉬운 말로 풀어 썼으며, 그림과 사진과 참고 자료 등도 적절하게 배치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보다 보편적인 작품의 의미에 접근하고자 하였다. 학생들이 실제로 작품을 읽고 궁금해 하는 질문들을 바탕으로 시대적.문화적.사회적.역사적.문학적 정보들을 쉽고 재미있게 다루고 있기 때문에, 하나의 작품을 온전히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시리즈를 펴내며 머리말 작품 읽기 『나비를 잡는 아버지』 현덕 깊게 읽기 묻고 답하며 읽는 『나비를 잡는 아버지』 1 모던보이와 시골 소년 왜 소설 첫머리에 노랫말을 적어 놓았나요? 경환이는 왜 양복을 입고 모자를 쓰고 돌아다니나요? 경환이는 유도를 어떻게 배웠나요? 바우는 왜 그렇게 학교에 가고 싶어 하나요? 바우에게 그림책은 어떤 의미인가요? 2 마름 아들과 소작인 아들 바우네 동네는 어떤 모습인가요? 왜 하필 나비를 두고 다툴까요? 호랑나비와 송장나비는 어떻게 다른가요? 경환이는 왜 죄 없는 송아지를 때렸나요? 왜 경환이의 마음은 드러나지 않나요? 서술자가 바우를 편애하는 건 아닌가요? 3 바우와 아버지 왜 아이들 싸움이 어른들에게까지 번졌나요? 왜 잘못도 없는 바우네 부모님이 경환이네 집에 불려 갔나요? 바우는 왜 가출을 결심했나요? 왜 매미가 요란스레 운다고 했나요? 바우와 바우 아버지의 마음은 어떻게 바뀌었나요? 바우는 왜 아버지를 부르며 달려갔나요? 넓게 읽기 작품 밖 세상 들여다보기 작가 이야기-현덕의 생애와 작품 연보, 작가 더 알아보기 시대 이야기-1935~1940년 엮어 읽기-성장, 가족, 그리고 사회 다시 읽기-'곤충 채집'에서 '관찰 일기'로 독자 이야기-바우와 경환이의 싸움, 누구의 책임이 더 클까? 참고문헌
수학리더 기본+응용 초등 수학 2-2 (2023년)
천재교육 /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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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수학리더 기본+응용은 시각적인 개념 설명을 통해 쉽게 개념을 익힐 수 있고, 한 권으로 기본문제부터 응용문제까지 다양한 수준의 문제를 풀면서 수학 실력을 탄탄하게 다지고 응용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QR코드를 통해 개념 학습 영상을 제공하고, 서술형 수능 대비 코너에서 미래형 서•논술 수능형 문제를 미리 연습할 수 있다. [복습책]에서는 [진도책] STEP3의 응용문제를 한번 더 반복 학습할 수 있고, 실력평가, 성취도평가를 통해 실력 점검 및 시험 대비를 할 수 있다.1. 네 자리 수 2. 곱셈구구 3. 길이 재기 4. 시각과 시간 5. 표와 그래프 6. 규칙 찾기1. 기본부터 응용까지 한 권으로 빠르게 학습 가능한 실력서 2. 교과서 개념을 한눈에 익힐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구성 3. 응용력과 문제해결력을 강화하여 실력을 탄탄하게 다지는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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