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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보장 반찬 특강
빛날희 / 당근정말시러 (지은이) / 2019.10.15
28,000원 ⟶
25,200원
(10% off)
빛날희
건강,요리
당근정말시러 (지은이)
네이버 유명 블로거인 ‘당근정말시러’는 그간 《맛 보장 가정식 레시피》 세 권과 《맛 보장 김치》를 통해 10만 독자에게 사랑받아왔다. 이번에 펴낸 《맛 보장 반찬 특강》은 그녀가 쌓아온 요리 실력과 노하우를 녹여낸 레시피만을 선별하여 특별히 엮은 책이다. 음식의 맛을 내는 핵심은 양념이다. 간이 딱 떨어지는 저염간장, 은은한 마늘향이 나는 마늘기름, 고기 요리의 잡내를 단순에 잡아주는 생강술, 나물무침이나 비빔면 등 여기저기 요긴하게 쓰인 만능초장까지 그녀가 오랜 시간 공들여 만든 맛 보장 양념장도 소개한다.Intro 당근정말시러의 맛 보장 반찬 준비하기 맛 보장 양념장 맛 보장 계량법 맛 보장 반찬을 위한 기본 썰기 part 1. 매일매일 맛있게! 맛 보장 일상 반찬 기본 무나물 + 들깨즙무나물 두 가지 맛 무생채 종갓집 고사리나물 + 도라지나물 비름나물 종갓집 호박나물 애호박볶음 매콤애호박볶음 한식 가지나물 오이나물 백반집 오이무침 참나물 콩나물무침 + 콩나물김칫국 숙주나물 기본 시금치나물 들깨즙머윗대나물 미역줄기볶음 간장 맛 어묵볶음 + 매운맛 어묵볶음 야채부침개 김치부침개 깻잎순조림 고추장감자조림 닭고기감자조림 종갓집 꽈리고추찜 꽈리고추마늘종찜 special page 빛나는 조연 반찬 한식 고명용 삼색나물 허니레몬 겨울무 허니레몬 양파절임 알타리무피클 콘슬로 감자채샐러드 part 2. 쉽고 빠르게! 맛 보장 간단 반찬 소고기감자조림 미슐랭감자볶음 새송이버섯볶음 새송이감자볶음 참깨소스참치마요 김말이 맛 달걀말이 순대 맛 달걀말이 미역초무침 단무지무침 목이버섯김초무침 추억의 누들사라다 달래양념장과 도토리묵 밀푀유두부조림 special page 아이들을 위한 특별식 볼케이노양념치킨 초간단 감자피자 감자라자냐 간단 새우고로케 따따블샌드위치 죽음의 가라아게 part 3. 인기쟁이 밥도둑! 맛 보장 밑반찬 진미채간장볶음 빨간 진미채볶음 소고기가지볶음 멸치볶음 유자청멸치볶음 고추장멸치볶음 진미채무말랭이무침 오이지무침 마늘종무침 홍새우마늘종조림 홍새우볶음 홍새우우엉조림 꽈리고추홍새우조림 꽈리고추골뱅이매콤조림 소고기꽈리고추메추리알장조림 메추리알소고기볶음 돼지고기메추리알무조림 연금조림 경상도식 고추장물 깻잎찜 마약깻잎 삭힌 깻잎장아찌 김장아찌 고추장김장아찌 part 4. 요리인 듯 반찬인 듯! 맛 보장 스페셜 반찬 갈치조림 허니레몬 고등어조림 병어조림 허니레몬 닭다리스테이크 허니레몬 고추잡채 닭고기육전 매콤코다리조림 감자아보카도참깨샐러드 샐러드누들골뱅이무침 차돌애호박찌개 오이냉국 소고기두부찜 special page 맛 보장 한 끼 식사 볶음김치와 김치볶음밥 수란곰탕 쯔유와 하야시츄카 ‘어떻게 이런 맛이 날까?’ 당근정말시러의 손을 거치는 순간 뻔한 요리도 깊은 맛이 난다! 과하다 싶을 만큼의 친절한 설명 통념을 깨는 레시피, 맛을 내는 신의 한 수 당근정말시러의 《맛 보장 반찬 특강》이 드디어 나왔다. 대구의 유명한 종갓집에서 태어나 할머니와 엄마의 어깨너머로 배운 저자는 긴 시간 연구하고 갈고닦은 실력과 노하우를 이 책에 모두 담았다. 다양한 반찬 메뉴와 더 꼼꼼하고 세심한 과정 사진, 과정 팁, 맛을 내는 신의 한 수, 통념을 깨는 레시피까지 두루 담겨 있어 오래 기다려온 독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화학조미료가 집밥을 위협하고 인스턴트식품이 넘쳐나는 요즘이다. 그래서 건강하고 맛있는 밥상에서 가족 사랑이 나온다는 그녀의 요리 철학이 담긴 이 레시피들이 더욱 소중하다. 그대로 따라 하면 집밥의 품격이 올라간다 주부라면 머리 한구석에 늘 반찬 걱정이 떠나지 않는다. ‘오늘은 무슨 반찬을 해야 하나?’라는 고민을 싹 날려줄 당근정말시러의 반찬 특강이 펼쳐진다. 애호박볶음, 시금치나물, 참나물 등 기본적으로 자주 해 먹는 반찬부터 미슐랭감자볶음, 김말이 맛 달걀말이, 단무지무침 등 빠르게 만들 수 있는 간단 반찬, 마약깻잎, 홍새우볶음 등 오래 두고 먹는 밑반찬, 허니레몬 닭다리스테이크, 병어조림, 닭고기육전 등 스페셜 반찬까지 반찬 메뉴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그대로 따라 하면 집밥의 품격이 올라간다. 10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당근정말시러 그녀의 손을 거치면 뻔한 요리도 특별한 맛이 난다! 네이버 유명 블로거인 ‘당근정말시러’는 그간 《맛 보장 가정식 레시피》 세 권과 《맛 보장 김치》를 통해 10만 독자에게 사랑받아왔다. 이번에 펴낸 《맛 보장 반찬 특강》은 그녀가 쌓아온 요리 실력과 노하우를 녹여낸 레시피만을 선별하여 특별히 엮은 책이다. 늘 해 먹는 요리인 듯한데 전혀 다르게 만드는 레시피와 특별한 맛내기 포인트는 이 책에서도 빛을 발한다. 어떤 요리 선생도 따라올 수 없는 그녀만의 특징이다. 예를 들면 멸치를 볶을 때 마른 팬이 아니라 기름을 넉넉히 둘러 볶은 후 양념한다. 오이지의 짠맛은 물엿을 이용해 빼고, 오이를 절일 때 소금 대신 양조식초와 설탕을 이용하는 등 우리의 통념을 깬 독특한 방법이 요리의 맛을 업그레이드한다. 음식의 맛을 내는 핵심은 양념이다. 간이 딱 떨어지는 저염간장, 은은한 마늘향이 나는 마늘기름, 고기 요리의 잡내를 단순에 잡아주는 생강술, 나물무침이나 비빔면 등 여기저기 요긴하게 쓰인 만능초장까지 그녀가 오랜 시간 공들여 만든 맛 보장 양념장도 소개한다. 책을 그냥 보고만 있어도 배가 불러오고 마구 요리를 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찬찬히 보여주는 과정 사진과 설명을 따라 하다 보면 마법처럼 맛있는 요리가 만들어진다. 누가 만들든 똑같은 맛을 보장한다. 요리를 처음 하는 사람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꼼꼼하고 친절하게 설명하는 요리책이다. 매일 무슨 반찬을 만들까 고민스럽다면, 매일 먹는 반찬 맛에 질렸다면 이 책을 펼쳐보라. 식탁에 앉은 가족들의 찬사가 이어질 것이다. “가족 사랑은 밥상에서 나온다.”저의 지론입니다. 어릴 적 할머니와 엄마의 어깨너머로 배운 요리를 요리조리 응용해 만들 때마다 언제나 가족들은 맛나게 먹어 주었지요. 정성껏 차린 음식은 가족들에게 힘을 주었고 식탁엔 늘 웃음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뭘 해 먹을까?’ 고민하는 여러분을 위해 그간 시행착오를 거쳐 완성한 제일 맛있는 반찬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일상 반찬에서 간단 반찬, 특별한 반찬, 밑반찬까지 모두 담았으니 반찬에 대한 고민을 싹 날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애쓴 가족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하세요!
미래 생태학자를 위한 사슴벌레 탐험북
국립생태원 / 국립생태원 (엮은이) / 2020.09.01
8,900원 ⟶
8,010원
(10% off)
국립생태원
자연,과학
국립생태원 (엮은이)
사슴벌레와 관련된 다양하고 재미있는 사실과 이야기를 담은 지식 정보 워크북이다. 사슴벌레 박사를 따라 사슴벌레 무리의 종류, 한살이, 기르기 등을 탐구하며 사슴벌레의 신비로운 생태를 공부하고 관찰하며 잘 알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사슴벌레에 대해 탐구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며 스스로 생태학자가 되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초등학교 3학년 ‘동물의 한 살이’, 5학년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 등 교과 과정과 연계하여 과학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1장 사슴벌레 탐구하기 10 내가 이 구역 대장이야! 12 사슴벌레는 딱정벌레예요 14 딱정벌레를 인터뷰해요 16 사슴벌레의 몸 구조 18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의 다른 점 2장 우리나라 사슴벌레의 종류 22 왕사슴벌레 24 애사슴벌레 26 넓적사슴벌레 28 톱사슴벌레 30 사슴벌레 31 홍다리사슴벌레 32 털보왕사슴벌레 33 두점박이사슴벌레 34 그 밖의 사슴벌레들 3장 세계 사슴벌레의 종류 38 안테우스왕사슴벌레 39 메탈리퍼가위사슴벌레 40 기라파톱사슴벌레 41 패리큰턱사슴벌레 42 그 밖의 사슴벌레들 4장 사슴벌레의 한살이 46 짝짓기를 하고 알을 낳아요 48 애벌레가 나무속에서 점점 자라나요 50 번데기에서 어른벌레가 되어요 52 사슴벌레의 천적 5장 사슴벌레 기르기 56 사슴벌레 관찰하고 채집하기 58 사육 상자 꾸미기 60 집에서 사슴벌레 기르기 6장 스스로 연구하기 64 관찰 일지를 써 보세요 66 사슴벌레로 실험해 봐요 68 더 궁금한 것을 묻고 답해요 70 사슴벌레 탐구 활동을 해 보세요미래 생태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라면 사슴벌레가 지닌 놀라운 비밀들을 탐구해 보세요! * ≪미래 생태학자를 위한 사슴벌레 탐험북≫은 사슴벌레와 관련된 다양하고 재미있는 사실과 이야기를 담은 지식 정보 워크북입니다. * 사슴벌레 박사를 따라 사슴벌레 무리의 종류, 한살이, 기르기 등을 탐구하며 사슴벌레의 신비로운 생태를 공부하고 관찰하며 잘 알 수 있도록 이끌어줍니다. * 사슴벌레에 대해 탐구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며 스스로 생태학자가 되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초등학교 3학년 ‘동물의 한 살이’, 5학년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 등 교과 과정과 연계하여 과학 지식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미래 생태학자를 위한 사슴벌레 탐험북 특장점 ● 날카롭고 늠름한 큰턱을 가진 사슴벌레 사슴벌레는 전 세계에 1,500여종이 살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16~20종이 살고 있어요. 사슴벌레는 종류에 따라 큰턱의 모양도 여러 가지입니다. 우리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슴벌레부터 좀처럼 보기 힘든 사슴벌레까지, 사슴벌레들을 만나볼까요? ●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사슴벌레 매력적인 사슴벌레을 직접 채집하는 다양한 방법을 알아보고, 잘 기를 수 있도록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사슴벌레는 알에서부터 애벌레, 번데기를 거쳐 어른벌레가 되기까지 한 살이 과정을 거치는 곤충이에요. 그 과정에서 같은 곤충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만큼 모습이 바뀌고 먹이도 달라지지요. 지금부터 사슴벌레의 한 살이를 알아볼까요? ● 나도 생태학자! 가설을 세우고 실험도 척척 과학자들처럼 과학적 사실을 알아낼 수 있을까요? 관찰하고 의문을 제기하여 가설을 세우고 예측하며, 실험을 통해 결과를 해석하는 능력을 키워보아요. 책을 읽으면서 퀴즈를 풀거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지식 정보 워크북이에요. ● 국내 사슴벌레는 물론, 신기한 해외 사슴벌레를 만날 수 있어요! 우리나라 사슴벌레 중 가장 크기가 큰 넓적사슴벌레, 큰턱에 톱을 단 것 같은 톱사슴벌레를 비롯해, 세계에서 몸 길이가 가장 긴 기라파톱사슴벌레, 필리핀 팔라완섬에만 사는 팔라완왕넓적사슴벌레 등 다른 나라에 살고 있는 신기한 사슴벌레들도 소개하고 있어요. ● 교과 과정과 연계한 학교 밖 교과서예요! 교과서의 관련 내용을 더욱 확장시켜 학습할 수 있도록, 교과 과정과 연계되어 있어요. 3학년 1학기 3. 동물의 한살이 / 2학기 1. 동물의 생활 5학년 1학기 5.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 / 2학기 2. 생물과 환경 ● 최고의 생태 전문가가 모여 있는 국립생태원의 전문가 감수 국립생태원의 많은 곤충 박사님들이 최신정보를 반영하고 오류를 바로잡기 위해 직접 감수했을 뿐만 아니라, 개인 소장 자료들을 제공해 책의 신뢰도와 완성도를 한층 높였어요.
장미 비파 레몬
소담출판사 / 에쿠니 가오리 글, 김난주 역 / 200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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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10% off)
소담출판사
소설,일반
에쿠니 가오리 글, 김난주 역
에쿠니 가오리가 전하는 9개의 달콤 쌉쌀한 사랑! 9명 여자들의 일상과 사랑을 그린 에쿠니 가오리의 장편소설『장미 비파 레몬』. 꽃집 주인, 잡지 편집자, 주부, 모델, 학생, 회사원 등 다양한 개성을 지닌 여자들의 아슬아슬하면서도 대담하고, 수줍으면서도 과감한 사랑을 담았다. 에쿠니 가오리 특유의 감각적인 문장과 날카로운 관찰력으로, 인물들의 복잡한 관계와 심리를 생생하게 묘사하였다. 이 소설에서는 겉으론 평온한 결혼 생활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도우코. 도우코의 결혼식 때 부케를 만들어준 꽃집 주인 에미코. 도우코의 고등학교 시절 친구인 잡지 편집자 레이코. 레이코의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사쿠라코 등의 일상과 사랑이 펼쳐진다. 그녀들은 어느새 시작되어 이제는 멈출 수 없게 된 사랑 속에서 새로운 하루하루를 만들어간다. 여기에 등장하는 9명 여자들의 다양한 역할과 관계는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그들은 각자의 일상에서 주어진 역할을 착실하게 수행하지만, 그 속에는 수많은 상념과 감정이 소용돌이친다. 이러한 상념과 감정은 비일상을 낳고, 비일상은 사랑으로 이어지고, 사랑은 여자들을 흔든다. 일상과 비일상의 경계에 위태롭게 서 있는 여자들의 사랑은 달콤하면서도 쌉쌀한, 지극히 현실적인 사랑이다. 제1장 어느 멋진 날 제2장 자매, 엄마, 할머니 제3장 공원 제4당 보름달 제5장 네 개의 밤 제6장 머릿속 냉정한 장소 제7장 사랑받은 아내들 제8장 어느 비 내리는 날 제9장 남자들 제10장 파문 제11장 아바시리 제12장 9월 제13장 여자들 제14장 주말 제15장 연인들 제16장 위험한 다리 제17장 어느 겨울날 제18장 고독 제19장 우유, 선글라스, 케니 지 제20장 일요일 제21장 진눈깨비 제22장 캠프 제23장 네 개의 낮 제24장 에너지 제25장 썰물 마지막 장 어느 여름날 해설 유이카와 케이 옮긴이의 말 우리, 연애할래요? 『냉정과 열정 사이』 작가 에쿠니 가오리의 달콤 쌉쌀한 프러포즈 “연애는 어느 한 점을 돌파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평균적으로, 두루두루, 대충, 그런 걸 생각하니까 연애를 못하는 거지요.” - 에쿠니 가오리 아직 젊다고 생각한다면, 자신의 정열을 믿을 수 있다면, 무언가 뒤틀려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에쿠니 가오리의 조언에 주목하자. 2008년 가을, 『냉정과 열정 사이』, 『홀리 가든』 의 작가 에쿠니 가오리가 당신의 가슴속에 잠들어 있던 사랑을 간질여 깨워줄, ‘연애 운동’을 표방하는 장편소설 『장미 비파 레몬』으로 한국 독자들을 만난다. 꽃집 주인, 잡지 편집자, 주부, 모델, 학생, 회사원까지 다양한 개성을 지닌 주인공 9명의 아슬아슬하면서도 대담한, 수줍으면서도 과감한 사랑을 담은 작품 『장미 비파 레몬』은, 에쿠니 가오리만의 변함없이 감각적인 문장이 때로는 시리게 때로는 따스하게 가슴에 스민다. 또, 리얼하게 묘사된 등장인물들의 복잡한 관계와 심리는 더 깊어지고 날카로워진 에쿠니 가오리의 관찰력을 여실히 보여준다. 자신이 자신이 아닌 무엇으로 변해가는 감각. 아무도 막을 수 없고, 도저히 돌아갈 수도 없는, 불안하지만 감미로운 공포. ‘연애’라는, 불가사의하고 성가신 존재 앞에 흔들렸던 적이 있다면, 혹은 흔들리고 있다면 『장미 비파 레몬』 속 9명의 여인들을 만나보자. 사랑 때문에 고군분투하는 당신을 응원하는 그녀들의 목소리가 들릴 것이다. ‘우아한 잡일’로 가득한 일상에서 ‘무질서한’ 관계 속을 부유하는 9명의 여인들 『장미 비파 레몬』에서는 도우코(주부), 레이코(잡지 편집자), 에미코(꽃집 주인), 소우코(회사원), 에리(모델), 사쿠라코(학생), 미치코(주부), 아야(주부), 마리에(회사원), 이렇게 9명 여성의, 아내로서의 여자에서 엄마로서의 여자, 친구로서의 여자, 사회인으로서의 여자까지, 수많은 역할과 관계가 교착된다. 이들 모두가 각자의 일상에서 질서 정연하고 착실하게 주어진 역할을 수행한다. 한없이 평범하고 행복해 보이는 일상이다. 하지만 사실 그 안에서는 수없이 많은 상념과 감정들이 소용돌이친다. 때로는 그런 상념과 감정이 ‘비일상’을 낳기도 한다. 그리고 그 ‘비일상’은 ‘사랑’으로 이어진다. 비일상에서 이들은 무기력하고 무질서하게 흔들린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일상에서 비일상으로 완전히 이탈하지는 않는다. 사랑은 일상을 유지하게 만드는 에너지로서 존재할 뿐이다. 에쿠니 가오리는 9명의 여자들을 통해 ‘사랑하라’고 말한다. 하지만 절대로 친절한 권유는 아니다. 9명이 보여주는 사랑은 이기적이어서 행복해지기도 하고, 희생적이어서 불행해지기도 하는, 달콤하지만 쌉쌀한, ‘현실’로의 사랑이다. 더 넓게 더 깊게…… 진화하는 ‘에쿠니 월드’ “이런 말을 하자니 새삼스럽지만, 에쿠니 씨의 소설은 늘 완벽하게 에쿠니 씨의 세계이다.” -유이카와 케이 에쿠니 가오리의 작품에는 실제 지명과 가게, 브랜드들이 여과 없이 그대로 등장한다. 원하기만 하면 작품의 배경이 된 곳에 가볼 수 있고, 주인공 누군가가 아끼는 소품을 가질 수도 있다. 그런데도 에쿠니 가오리가 그려내는 작품 속 세계는 우리가 사는 세계와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복작복작하게 어질러진 방, 조금은 쇠락한 상점가, 목둘레가 찍 늘어진 티셔츠, 그런 것들도 에쿠니 씨의 세계에서는 뭐라 말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니고, 그 자체로 정당하고 아름답게 느껴진다. 에쿠니 씨의 손에 닿으면 모든 것이 금가루를 뿌려놓은 것처럼 빛나기 시작한다.”는 소설가 유이카와 케이의 해설대로, 에쿠니 가오리의 문장은 밥을 먹는 것 같은 사소한 행위조차 우아하고 매력적인 어떤 것으로 둔갑시킨다. 신데렐라의 호박 마차처럼. 그렇게 일본은 물론 한국 독자들까지 사로잡아 온 ‘에쿠니 월드’는 『장미 비파 레몬』에서도 여지없이 그 빛을 발한다. 그렇다고 해서 『장미 비파 레몬』 속 세계가 현실과는 완전히 별개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에쿠니 가오리의 날카로운 관찰력은 등장인물의 개성과 세부적인 요소의 리얼리티를 소홀히 하지 않으며, 특히 심리 묘사에서는 조금의 틈도 없는 완벽함을 보여준다. 『장미 비파 레몬』을 통해 독자들은 더욱 깊어진 에쿠니 가오리의 시선과 감각적인 문장, 확장된 ‘에쿠니 월드’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사랑이 여기에 있다면…… 남편의 곁을 떠나지 못하지만 새롭게 다가온 사랑을 거부하지도 않는 도우코, 어릴 때부터 꿈이었던 꽃 가게를 가졌지만 남편과는 이혼하지 않을 수 없었던 에미코, 모든 것을 다 가진 듯 보이지만 더블 침대에 홀로 누워 좀처럼 잠들지 못하는 레이코, 남편도 아들도 있지만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하는 아야, 사랑을 잃고 장미 정원을 얻은 미치코, 그를 절대로 잊지 않기 위해 비파나무가 있는 집을 포기한 에리, 한 번도 자신의 애인이었던 적이 없는 남자를 잊지 못하는 소우코와 진짜 사랑을 배우지 못한 사쿠라코, 연애하는 법을 잊어버린 마리에. 『장미 비파 레몬』 속 9명의 주인공들은 아무리 애써도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 때문에 쓸쓸해하고 한숨짓고 절망한다. 이들은 온몸으로 사랑이 곧 행복은 아니라는, 결혼이 골이 될 수는 없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하지만 이들 중 누군가는 또다시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사람을 만나고 사랑을 예감한다. 연애는, 그런 삶에 활기를 불어넣고, 에너지가 되어준다. 인정하기 싫겠지만 사랑이 없는 일상은 어딘가가 죽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에쿠니 가오리는 이렇게 당신을 응원한다. 사랑을 하는 순간 찾아오는, ‘지금까지 지니고 있던 이성과 도덕성이 무너져, 자신이 대체 어떤 사람이었는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하나의 작은 죽음과 ‘지금까지 몰랐던 자신이 반짝 눈을 뜨고 숨 쉬기 시작하는’ 재생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 줄거리 겉으로는 평온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도우코와 그녀의 남편 미즈누마. 두 사람의 결혼식 때 웨딩 부케를 만들어준 인연으로 알게 된 꽃 가게 에미코와 그녀의 남편 시노하라. 도우코의 고등학교 시절 친구이며 잡지 편집자인 레이코와 사진작가인 남편 츠치야, 그리고 그의 애인인 모델 에리. 레이코의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사쿠라코. 도우코와 사랑에 빠지는 곤도와 그의 아내 아야. 언니의 옛 연인이었던 야마기시를 지금도 사랑하는 도우코의 여동생 소우코와 야마기시의 아내 미치코. 소우코의 직장 선배 마리에. 이들은 알게 모르게 얽히고설켜, 사랑하거나 사랑받거나, 결혼하거나 이혼하거나, 바람피우거나 바람피우는 것을 묵인하거나 하며 이리저리 흔들린다. 뺨을 간질이는 봄바람처럼 살그머니 시작되어 어느새 멈출 수 없게 되어버린 감정 속에서, 오늘도 어제처럼 새로운 하루를 만들어가는 9명 여자들의 일상과 사랑을 그린 장편소설.
한국의 정원 & 조경수 도감
이비락 / 제갈영, 손현택 (지은이)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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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제갈영, 손현택 (지은이)
550여 종의 조경수목을 담은 도감. 나무의 유형별, 즉 꽃나무, 낙엽관목&교목, 풍치수와 가로수, 과실수, 상록활엽수, 침엽수, 덩굴식물, 도입&원예종 등으로 분류하였고, 조경수목의 기본적인 생육정보와 적당한 시기의 가지치기 포인트, 번식, 병충해, 그리고 조경수로서의 포인트 등을 세세하게 나눠 도표와 삽화 등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조경수목으로 추천하는 수종은 약 550여 종이고, 조경의 포인트에 따라 주택 정원, 아파트 정원, 빌딩 정원, 공원, 전원주택 정원, 한옥 정원, 타운하우스, 가로수, 수변 등 소재 공간과 심볼트리, 산울타리, 방음수, 방화수, 방풍수 등으로 표시하여 구별하였다.Intro 정원&조경수의 기초 주요 공간별 정원&조경수의 식재 아파트 조경수 식재 수변(호습성, 내습성) 조경수 식재 주요 공원의 조경수 식재 사방지(경사 및 절개지) 추천 수종 공해에 강한 추천 수종 카페테리아&펜션 추천 수종 한옥&사찰주변 추천 수종 아담한 타운하우스(땅콩주택) 추천 수종 도시 주택 정원의 조경 큰 나무 밑이나 음지에 강한 추천 수종 수목의 주요 자연 수형들 수종별 가지치기 시기 가지치기의 기초 가지치기 결과 예측하기 나무의 일반적인 가지치기 강전정과 약전정 종자의 저장과 나무의 번식 방법 Part 1 꽃나무 관상수 개나리 / 금선개나리 / 의성개나리 / 만리화 / 미선나무 / 분홍미선나무 / 영춘화 / 팥꽃나무 / 황매화 / 죽단화 / 병아리꽃나무 / 남경도 / 만첩홍도 / 만첩백도 / 찔레꽃 / 풀또기 / 산당화 / 겹명자 / 풀명자 / 조팝나무 / 가는잎조팝나무 / 공조팝나무 / 당조팝나무 / 갈기조팝나무 / 참조팝나무 / 일본조팝나무 / 꼬리조팝나무 / 옥매 / 산옥매 / 이스라지 / 꽃사과 / 처진꽃사과 / 서부해당화 / 야광나무 / 아그배나무 / 해당화 / 박태기나무 / 흰박태기나무 / 매화말발도리 / 애기말발도리 / 니코말발도리 / 물참대 / 쉬땅나무 / 가침박달 / 모란 / 히어리 / 진달래 / 산철쭉 / 흰산철쭉 / 영산홍 / 진퍼리꽃나무 / 때죽나무 / 병꽃나무 / 골병꽃나무 / 소영도리나무 / 백당나무 / 댕강나무 / 주걱댕강나무 / 꽃댕강나무 / 정향나무 / 미스김라일락 / 개회나무 / 꽃개회나무 / 고광나무 / 낭아초 / 큰낭아초 / 땅비싸리 / 싸리 / 조록싸리 / 참싸리 / 구슬꽃나무 / 무궁화 / 박쥐나무 / 배롱나무 / 고추나무 Part 2 관목&열매 관상수 생강나무 / 개암나무 / 참개암나무 / 병물개암나무 / 매자나무 / 매발톱나무 / 딱총나무 / 지렁쿠나무 / 분꽃나무 / 섬분꽃나무 / 가막살나무 / 덜꿩나무 / 라나스덜꿩 / 삼지닥나무 / 뽕나무 / 산뽕나무 / 닥나무 / 무화과나무 / 천선과나무 / 까마귀밥나무 / 섬개야광나무 / 홍자단(눈섬개야광나무) / 흰말채나무 / 노랑말채나무 / 참회나무 / 화살나무 / 회목나무 / 쥐똥나무 / 금테쥐똥나무 / 향선나무 / 노린재나무 / 낙상홍 / 미국낙상홍 / 줄무늬낙상홍 / 보리수나무 / 뜰보리수 / 사람주나무 / 까마귀베개 / 갈매나무 / 망개나무 / 작살나무 / 좀작살나무 / 흰작살나무 / 장구밤나무 / 오갈피나무 / 가시오갈피 / 섬오갈피나무 / 좀목형 / 산초나무 / 초피나무 / 개산초 / 민초피 Part 3 낙엽교목 정원수 산수유 / 목련 / 백목련 / 별목련 / 일본목련 / 벚나무 / 왕벚나무 / 산벚나무 / 올벚나무 / 세로티나벚나무 / 처진개벚나무 / 수양겹벚나무 / 채진목 / 산사나무 / 팥배나무 / 마가목 / 당마가목 / 귀룽나무 / 윤노리나무 / 이노리나무 / 느릅나무 / 미국느릅나무 / 단풍나무 / 홍단풍 / 당단풍나무 / 신나무 / 세열단풍 / 홍세열단풍 / 공작단풍 / 고로쇠나무 / 복자기 / 중국단풍 / 계수나무 / 두충 / 참빗살나무 / 비목나무 / 굴피나무 / 오리나무 / 물오리나무 / 사방오리 / 소사나무 / 까치박달 / 박달나무 / 물박달나무 / 사스래나무 / 대팻집나무 / 함박꽃나무 / 노각나무 / 모감주나무 / 피나무 / 말채나무 / 이나무 / 헛개나무 / 예덕나무 / 쉬나무 / 회화나무 / 음나무 Part 4 풍치수&가로수 자작나무 / 서어나무 / 개서어나무 / 백합나무(튤립나무) / 풍나무 / 미국풍나무 / 버드나무 / 왕버들 / 용버들 / 능수버들 / 수양버들 / 갯버들 / 양버즘나무 / 버즘나무 / 은사시나무 / 사시나무 / 이태리포플러 / 양버들 / 미루나무 / 물푸레나무 / 들메나무 / 쇠물푸레나무 / 좀쇠물푸레나무 / 이팝나무 / 은행나무 / 무환자나무 / 상수리나무 / 핀오크(대왕참나무) / 너도밤나무 / 나도밤나무 / 참죽나무 / 멀구슬나무 / 가죽나무 / 칠엽수 / 가시칠엽수 / 미국칠엽수 / 주엽나무 / 조각자나무 / 자귀나무 / 왕자귀나무 / 산딸나무 / 꽃산딸나무 / 층층나무 / 오동나무 / 참오동나무 / 개오동 / 꽃개오동 / 벽오동 / 느티나무 / 팽나무 / 시무나무 / 낙우송 / 메타세쿼이아 / 삼나무 / 개잎갈나무(히말라야시다) / 일본잎갈나무 / 비술나무 / 소태나무 / 감태나무 / 복장나무 / 산겨릅나무 / 부게꽃나무 Part 5 과실 정원수 블루베리 / 호두나무 / 가래나무 / 피칸나무 / 복사나무(복숭아나무) / 자두나무 / 자엽자두나무 / 살구나무 / 사과나무 / 앵도나무(앵두나무) / 매실나무(매화나무) / 배나무 / 모과나무 / 대추나무 / 감나무 / 고욤나무 / 밤나무 / 석류나무 / 귤나무 / 유자나무 / 탱자나무 / 비파나무 Part 6 상록활엽 정원수 회양목 / 태산목 / 사철나무 / 줄사철나무 / 금테줄사철 / 꽝꽝나무 / 만병초 / 홍가시나무 / 가시나무 / 종가시나무 / 붉가시나무 / 졸가시나무 / 서향(천리향) / 백서향 / 호자나무 / 치자나무 / 꽃치자 / 산호수 / 애기산호수 / 자금우(천량금) / 백량금(만량금) / 죽절초 / 식나무 / 금식나무 / 참식나무 / 붓순나무 / 조록나무 / 굴거리나무 / 돈나무 / 감탕나무 / 먼나무 / 호랑가시나무 / 완도호랑가시 / 동청목 / 개동청나무 / 녹나무 / 후박나무 / 황칠나무 / 아왜나무 / 금목서 / 목서 / 은목서 / 구골나무 / 팔손이 / 후피향나무 / 비쭈기나무 / 차나무 / 우묵사스레피 / 사스레피나무 / 동백나무 Part 7 침엽 정원수 소나무 / 금강소나무 / 곰솔 / 반송 / 대왕송(왕송, 왕솔나무) / 백송 / 전나무(젓나무) / 분비나무 / 종비나무 / 가문비나무 / 독일가문비 / 솔송나무 / 구상나무 / 잣나무 / 섬잣나무 / 카이즈카향나무(나사백) / 향나무 / 눈향나무 / 둥근향나무 / 스카이로켓향나무 / 노간주나무 / 측백나무 / 금측백 / 황금측백 / 서양측백나무 / 화백 / 금화백 / 실화백 / 황금실화백 / 편백 / 황금편백 / 나한송 / 금송 / 주목 / 비자나무 Part 8 덩굴 정원수 등 / 담쟁이덩굴 / 으름덩굴 / 큰꽃의아리 / 클레마티스 / 인동덩굴 / 청사조 / 먹넌출 / 능소화 / 마삭줄 / 무늬마삭줄 / 황금마삭줄 / 큰잎빈카 / 송악 / 덩굴장미 Part 9 도입&원예종 정원수 풍년화 / 일행물나무 / 도사물나무 / 수호초 / 꽃단풍(캐나다단풍, 미국단풍) / 은종나무(실버벨나무) / 노아시나무(애기감나무) / 아로니아 / 피라칸타(피라칸사스) / 빈도리 / 만첩빈도리 / 꽃말발도리 / 뿔남천 / 바위남천 / 일본남천 / 남천 / 마취목 / 등대꽃 / 단풍철쭉 / 자주받침꽃 / 중국받침꽃 / 설구화 / 불두화(수국백당) / 수국 / 백정화 / 애니시다(양골담초, 금작화) / 일본매자나무(양매자) / 당매자 / 포포나무(뽀뽀나무) / 라일락(서양수수꽃다리) / 수수꽃다리 / 위성류 / 안개나무 / 분홍아까시나무 / 망종화(금사매) / 갈퀴망종화 / 부들레아 / 협죽도 / 장미 / 납매 / 소철 부록 용어해설 찾아보기550여 종의 조경수목과 가지치기 포인트! 나무의 유형별, 즉 꽃나무, 낙엽관목&교목, 풍치수와 가로수, 과실수, 상록활엽수, 침엽수, 덩굴식물, 도입&원예종 등으로 분류하였고, 조경수목의 기본적인 생육정보와 적당한 시기의 가지치기 포인트, 번식, 병충해, 그리고 조경수로서의 포인트 등을 세세하게 나눠 도표와 삽화 등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조경수목으로 추천하는 수종은 약 550여 종이고, 조경의 포인트에 따라 주택 정원, 아파트 정원, 빌딩 정원, 공원, 전원주택 정원, 한옥 정원, 타운하우스, 가로수, 수변 등 소재 공간과 심볼트리, 산울타리, 방음수, 방화수, 방풍수 등으로 표시하여 구별하였다. 아울러 초보자를 위한 가지치기 기초해설과 도입부에 공간별 화보를 통해 대략적인 수종 파악 및 식재 예제를 미리 참고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정원수는 관상가치가 높은 나무로서 정원에 심는 나무를 일컫는다. 나무는 사람의 일상생활과 매우 밀접한 자연환경의 소재로서 활용가치가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 이러한 정원수는 집 마당은 물론이거니와 아파트나 공원, 빌딩, 가로수 등 아웃테리어 디자인의 필수 요소로 다른 조경시설(조형물, 놀이터 시설 등)과 어우러져 그 가치를 담아낸다. 이 책은 내가 사는 집 마당의 정원수를 심고 가꾸거나, 한번쯤 심어볼 만한 수종을 선택할 때, 또 아파트나 빌딩, 공원, 가로수 등 외관 조경에 필요한 소재로서의 조경수를 선택할 때 참고해볼 수 있는 방대한 양의 수목을 하나하나 소개한 책이다. 그리고 유형별 수목정리와 수목별 생육상, 조경포인트, 전정법, 병충해, 번식법 등도 알려주고 있어 현재 살고 있는 집 마당을 사계절에 맞춰 직접 정원수를 심어 기르고자 하는 분들과 조경관련 전문가, 수목유통 관계자, 조경관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최한기가 들려주는 기학 이야기
자음과모음 / 이종란 지음 / 200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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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학습일반
이종란 지음
유소년들이 철학을 재미있게 접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시리즈 세 번째 권이다. 조선 시대 철학자 최한기가 말한 바르게 사는 법, 안다는 것의 의미, 귀신의 유무, 성무선악설 등 '기학'을 정리했다. 최한기는 수많은 저작을 통해 경험주의적 인식론을 확립했다. 일체의 이론이나 학설을 배격하고 사물을 주장, 한국 사상사에 근대적 합리주의를 싹트게 했다. 책은 쌍둥이 주인공인 계동이와 소동이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통해 알기 쉽게 철학에 다가선다."기요? 길거리에서 이상한 사람들이 도나 기를 아십니까 할 때 그 기 말이에요?"아빠가 웃으면서 말씀하셨다."그래. 그것도 기지. 기라는 말은 사실 우리 일상 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말이야. 공기, 기운이 없다, 활기차다, 기가 막히다. 이런 말들에 다 기가 들어가지 않니? 이 기는 지금 말로 물질이라고 이해하면 된단다. 사물을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 말이야." 책머리에 프롤로그 1 이 집에 귀신이 산다 2 안다는 것은 무엇일까? 3 우리 반에 도둑이? 4 자연의 순리를 따르라 에필로그 부록: 통합형 논술 활용노트
인간 섬
갈라파고스 / 장 지글러 (지은이), 양영란 (옮긴이) /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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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
소설,일반
장 지글러 (지은이), 양영란 (옮긴이)
1948년 제3차 UN 총회에서는 망명권을 세계 인권선언문에 명시한다.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은 박해를 피해 다른 나라에서 피난처를 구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세계 인권선언문이 공표된 지 70여년이 흐른 지금, ‘망명권’의 현주소는 어디쯤일까? 수천 명의 난민 연대 시위대가 때마다 목소리를 높이는 ‘인권 선진국’들의 대륙 유럽에서는 조금 안전한 모습일까?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탐욕의 시대』 등으로 세계의 부조리를 날카롭고 분명하게 고발했던 프랑스의 사회학자 장 지글러. 그가 이번에는 유엔 인권위윈회 자문위원의 자격으로 그리스의 난민 핫 스폿 레스보스섬에 방문하여 난민, 관리자, 책임자, 시민단체 등이 만들어내는 섬의 풍경을 담는다. 모든 관계 당사자의 목소리와 그가 직접 보고 들은 실상을 충실히 기록한 이 책은 난민 캠프 안에서 비극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방관과 공포는 얼마나 전략적일 수 있는지, 이 비극은 어떻게 이용되어 이익으로 치환되는지를 보여준다. 『인간 섬』을 통해 독자들은 고통의 단면이 아닌 고통의 구조에 다가가 ‘난민’과 ‘망명권’에 대해 조금 더 상세한 마음을 가져볼 수 있을 것이다. 에메랄드 빛 레스보스섬 푸시백 작전 쏠쏠한 장사 ‘불법 인신매매’ 난민이 아닌 난민들 실패와 부패 올리브나무 숲 태풍 두 가족 이야기 지옥의 책임자 먹을 수 없는 식사 연대 위태로운 망명권 아이들 난민 보호의 역사 ‘그는 죽어 간다’ 공포 전략 부끄러움의 힘 옮긴이의 말 주 인권 선진국들의 대륙 유럽, 그곳에서 난민 망명권은 어떻게 보장되고 있을까? 1948년 제3차 UN 총회에서는 인간의 망명권을 세계 인권선언문에 명시한다.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은 박해를 피해 다른 나라에서 피난처를 구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연이은 전쟁이 자신의 삶에 드리운 그늘을 매 순간 바라보아야 했을 사람들에게 망명권은 지난한 설득 없이도 당연히 보장되어야 할 기본적인 권리였을 것이다. 2020년 9월에는 그리스 레스보스섬 모리아 난민 캠프에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캠프는 잿더미가 됐고 1만 2천 명이 넘는 체류자는 식수도 없이 밖에서 지내고 있다. “우리가 어디서 왔든 사람은 사람이다” 독일에서는 수천 명의 시위대가 난민 추가 수용 촉구 시위를 열었고, 독일 1500여 명, 프랑스 등 400여 명의 추가 수용을 결정했다. 인권 선진국들이 한데 모인 유럽에서는 ‘망명권’이 마냥 외면받고 있지는 않고 있다고 생각해도 좋을 신호일까?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탐욕의 시대』의 작가 장 지글러가 말하는 레스보스섬의 오늘 『인간 섬』은 우리에게는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로 잘 알려진 작가 장 지글러가 유엔 인권위원회 자문위원 자격으로 레스보스섬 모리아에 방문하여 그곳의 실상을 담아낸 책이다. 레스보스섬 모리아는 유럽 최대 난민 수용 캠프가 있는 곳으로, 시리아와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지의 난민들이 전쟁을 피해 망망대해에 몸을 싣고 향하는 가장 첫 번째 도착지이다. 저자는 이곳을 가리켜 “유럽의 수치”라고 단언한다. 국경의 치안과 난민 보호라는 명목으로 무기와 경찰견 등을 이용해 난민을 무자비하게 저지하는 해안 경비대, 가까스로 살아남아 육지에 발을 디디면 심사를 받게 되기까지 계속되는 끝 모를 기다림, 열악한 숙소와 식사, 그 과정에서 소리 없이 진행되는 정신적 내상…. 그리고 이 모든 풍경을 떠받드는 심각한 정치적 부패들이 있다. 유럽연합과 무기 제조?판매?거래상과의 유착, 지원금 혜택을 받고도 난민 저지에만 열을 올리는 국가들, 난민 재배치 계획의 무산과 일방적 거부, 이 모든 상황을 함구하는 무기력한 현장 관리자들…. 저자는 눈으로 담은 난민 캠프의 실상과, 직접 들은 현장의 난민들과 시민단체 관계자, 관리자들의 목소리를 그대로 담아 전하며 단호한 결론을 내린다. “모든 핫 스폿(난민 캠프)의 존재는 그 자체로 인권침해이며 즉각 폐쇄되어야 한다.” 난민과 시민단체 관계자, 마을 원주민과 관리자 및 책임자까지 비극을 겪고 지켜보고 행하는 모든 사람들의 목소리를 통해 드러낸 ‘설계된 비극’의 구조 난민의 현실을 이야기하는 기존의 많은 자료들과 『인간 섬』의 가장 큰 차이는, 현장의 여러 관계 당사자의 목소리가 한데 담겨 있다는 사실일 것이다. 난민과 시민단체 관계자는 물론 마을의 원주민들과 장 지글러가 유엔 인권위원회 자문위원 자격으로, 또는 오랜 동료로 만난 현장의 관리자와 정책 책임자들의 목소리를 함께 들여다보며 독자들은 이 풍경을 도리 없는 고통의 단면이 아닌, 전략적인 방관과 과도한 공포로 설계된 고통의 구조로 이해하게 된다. “스페인어로 모리아moria는 ‘그는 죽어 간다’라는 의미다. 그리고 그건 실제로 모리아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그곳에서 사람들은 조금씩 조금씩 죽어 간다.” -레스보스섬 모리아 난민 캠프를 방문한 국제 적십자 위원회 마틸드 베이벨 지부장 유럽연합이 바라마지않는 ‘유럽 내 국경 폐쇄(를 통한 상품과 자본의 자유로운 이동)’(솅겐 협약)라는 목표를 위해 유럽 밖의 경계는 오히려 굳건해야 한다는 판단, 난민 구조와 국경 치안을 동시에 추구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말하며 무기를 드는 해안 경비대, 어느 평화로운 해변에서 마주하는 관광객들과 조난당한 난민들…. 이 책을 따라 난민 핫 스폿의 풍경을 가까이에서 또 멀리에서 번갈아 보게 되면 이들 삶을 둘러싼 모순과 부조화가 더 뚜렷이 보인다. 절망 속에서 난민들이 삶을 포기하고, 좌절하고, 또는 의미를 찾고, 생활을 일구는 모습에서는 인간은 그 어떤 것의 부품이 될 수 없다는 새삼스러운 의식도 다시 환기된다. 비극이 설계되었다면 연대도 설계될 수 있을 것이다. 비극이 설계된 모습을 뜯어볼 수 있다면 연대를 어떻게 계획하면 좋을지 조금 더 자세히 드러날지도 모른다. 난민 캠프 안에서 비극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이 비극이 누군가에 의해 어떻게 이용되어 이익으로 치환되는지를 보여주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난민’ 그리고 ‘망명권’에 대해 조금 더 상세한 마음을 가져볼 수 있을 것이다.매일 아침, 그리스의 무장 경찰들이 해안 순찰에 나선다. 그들은 바위틈에 그럭저럭 몸을 숨기고 있는 난민들을 색출해 낸다. 들킨 난민들에겐, 때론 어린아이들까지도, 수갑이 채워진다. 체포된 난민들은 파란색 대형 버스에 태워져서 수용소가 있는 모리아로 이송된다. (에메랄드 빛 레스보스섬) 2015년에 이미 앰네스티 인터내셔널은 TV 채널 <유로뉴스>를 통해 다음과 같이 폭로했다. “그리스의 해안 경비대는 무력을 사용해서 망명 신청자들을 태운 배들을 터키 영해로 쫓아냄으로써 이들 난민들의 생명을 위험으로 몰아넣고 있다.” 그 이후, 실제로 푸시백 작전은 ‘우발적인’ 사고로 인한 사망자를 양산했다. (푸시백 작전) 2019년 1월 15일, 네 살짜리 여자아이가 바다에서 죽었다.(배 밖으로 튕겨져 나가 물에 빠진 걸까?) 아이를 태운 배는 당시 그리스를 향해 나아가는 중이었다. ≪하레카지트≫지와의 인터뷰(2019년 1월 16일)에서 죽은 아이의 아버지는 “그자들(터키 해안 경비대)이 밧줄로 우리가 탄 배를 자기들 배에 묶었습니다. 그러더니 우리 주위를 점점 더 빨리 돌기 시작했죠. 우리 모두를 죽일 심산이었던 겁니다”라고 말했다. (푸시백 작전)
기적의 영단어 + 쓰기 노트 3 : 중학교 3학년 단어
길벗스쿨 / Margaret Soyoung Lee (지은이) /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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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학습참고서
Margaret Soyoung Lee (지은이)
하루에 20개의 단어를 10분씩 외워 한 달이면 중학교 영단어를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015년 개정 교육과정 기본 어휘 목록과 중학교 영어 교과서를 철저히 분석하여 각 학년별 600단어를 선정, 자주 나오는 중요한 단어부터 우선순위로 정리했다. 교과서와 실제 시험과 유사한 예문을 보며 단어의 쓰임을 익히고, 로 복습까지 완벽하게 가능하다.Part 1. 0순위 단어 Day 01 ~ Day 05 Day 06 ~ Day 10 재미있는 영어 표현 Part 2. 1순위 단어 Day 11 ~ Day 15 Day 16 ~ Day 20 재미있는 영어 표현 Part 3. 2순위 단어 Day 21 ~ Day 25 Day 26 ~ Day 30 재미있는 영어 표현어려워지는 중학교 영어, 영단어부터 시작하세요! 하루에 20개의 단어를 10분씩 외워 한 달이면 중학교 영단어를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2015년 개정 교육과정 기본 어휘 목록과 중학교 영어 교과서를 철저히 분석하여 각 학년별 600단어를 선정, 자주 나오는 중요한 단어부터 우선순위로 정리했습니다. 교과서와 실제 시험과 유사한 예문을 보며 단어의 쓰임을 익히고, 로 복습까지 완벽히 합니다. 출판사 서평 영단어 준비만 탄탄하다면 어려워지는 중학교 영어도 문제 없어요! 초등학교 때 영어를 잘 했던 학생들도 중학교 영어를 힘들어하는 가장 큰 이유는 어려워진 어휘와 길어진 문장 길이입니다. 중학교 영어는 영어의 4대 영역을 고루 배우며 읽기와 쓰기를 더욱 강조하고 있습니다. 영어 학습의 4대 영역인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의 기본은 어휘력입니다. 어휘력은 일정한 시간을 투자해 집중해서 단어를 암기하고, 조금씩 꾸준히 외운 단어들이 누적되어 생깁니다. 이 책은 암기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오감 자극 단어암기법을 적용했습니다. 스펠링을 보면서 녹음 파일을 듣고 따라 말하며 단어를 익히고, 단어의 쓰임새를 익힙니다. 에 쓰면서 철자까지 완벽히 암기한 다음, 확인 학습 문제를 풀며 스스로 점검합니다. 중학생이 되기 전 로 단어를 마스터하면 영어에 자신감이 생겨 길고 복잡한 중학교 영어 문장도 당황하지 않고 읽고 쓸 수 있습니다! ?《기적의 영단어+쓰기노트》 특징 1. 교육부 최신 개정 교육 과정의 필수 영단어 수록! 교육부 지정 어휘 목록과 영어 교과서를 분석하여 중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필수 영단어 600개를 담았습니다. 2. 중요한 단어부터 우선순위로 공부한다! 학년별 필수 영단어 600개를 교과서와 시험에 자주 나오는 우선순위대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3. 하루에 10분 , 20개 단어로 한 달만에 완성! 무리하지 않는 적정 학습량으로 하루 10분씩 한 달이면 중학교 영단어 600개를 끝낼 수 있습니다. 4. 단어가 저절로 외워지는 오감 자극 단어 암기법! 두 가지 구성의 단계별 녹음 파일과 복습까지 책임지는 쓰기노트로 보고, 듣고, 말하고, 써 보는 동안 중학 영어 기본기가 탄탄해집니다.
에바
푸른나무 / 조안 M. 울프 지음, 유동환 옮김 / 201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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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
명작,문학
조안 M. 울프 지음, 유동환 옮김
미네르바의 올빼미 시리즈 34권. 나치의 보복으로 인해 무참히 희생되었던 체코의 작은 마을 리디체 사람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에바’라는 독일인으로 살게 된 11살 소녀 밀라다의 삶을 보여 준다. 이 책은 조국의 말과 이름을 빼앗긴 삶, 다른 사람으로 살아야 하는 삶 속에서 밀라다가 겪게 되는 ‘정체성 혼란’에 주목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죽음과 삶의 경계조차 무의미하게 만들어 버리는 전쟁이 얼마나 잔인한 것인지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제2차세계대전 중, 체코의 작은 마을 ‘리디체’에서 벌어졌던 실제 이야기! 당시 총 105명이었던 리디체 아이들 중 단 17명만이 살아남았다! 독일 나치의 보복으로 시작된 체코의 작은 마을 리디체의 비극 제2차세계대전 당시 나치는 아리안 민족만이 우월하다고 강조하면서 그들의 가치관을 기준으로 불결하다고 ‘판단’되는 사람들은 모조리 살해했고 저항 운동이 벌어지면 이에 대한 잔인한 보복도 주저하지 않았다. 『에바』는 이러한 나치의 보복으로 인해 무참히 희생되었던 체코의 작은 마을 리디체 사람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히틀러는 자신이 가장 신뢰하던 부하이자 체코슬로바키아의 총독으로 있던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가 레지스탕스 전사들의 암살 시도로 결국 사망하자 보복 명령을 내린다. 1942년 6월 10일, 결국 리디체의 모든 남자들은 총살당하고 여자들은 수용소로 끌려간다. 훗날 리디체 마을과 하이드리히 암살 사건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것이 밝혀지지만 이미 소용 없었다. 나치의 또 다른 계획, 게르만 우성인자만 선별하라! 나치의 공격이 있었던 그날, 살아남은 아이들이 있었다. 나치는 독일인이 아닌 아이들 중에서 아리안 민족의 외모를 닮은 아이들을 납치하여 독일인으로 키워 내는 이른바 ‘레벤스보른’이라는 계획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리디체 마을에서도 그런 아이들을 선별했던 것이다. 『에바』는 이 ‘레벤스보른’ 계획을 통해 ‘에바’라는 독일인으로 살게 된 11살 소녀 밀라다의 삶을 보여 준다. 밀라다의 삶은, 아니 에바의 삶은 보통 헐벗고 굶주림으로 상징되는 전쟁 중의 고통스러운 삶과는 매우 다르다. 한마디로 잘 먹고 잘 살기 때문이다. 표면적으로는 말이다. 하지만 이 책은 조국의 말과 이름을 빼앗긴 삶, 다른 사람으로 살아야 하는 삶 속에서 밀라다가 겪게 되는 ‘정체성 혼란’ 또한 못 먹고 못 입는 고통 못지않게 비참하다는 것을 주목하게 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죽음과 삶의 경계조차 무의미하게 만들어 버리는 전쟁이 얼마나 잔인한 것인지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아직도 리디체의 외침은 계속되고 있다! 당시 총 105명이었던 리디체 아이들 중 단 17명만이 살아남았다고 한다. 파괴되었던 리디체의 자리에는 현재 기념관과 장미 정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나치에게 잔인하게 희생되었던 아이들의 모습이 동상으로 세워져 있다. 지금도 전쟁은 세계 곳곳에서 되풀이되고 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 안타까운 목숨이 희생되고 있으며, 살아 있을지라도 인간으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빼앗긴 채 공허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고통에 우리 아이들이 귀를 기울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 이 책을 기획했다. 우리 아이들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리디체의 외침에 공감하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
나눌수록 커지는 하나
세상모든책 / 이상교 외 지음, 이미정 그림 / 200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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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모든책
명작,문학
이상교 외 지음, 이미정 그림
꽃 아이 뚜끄 - 손연자 피난 온 오리가족 - 조대현 데구르르의 세상구경 - 이상배 마음을 바꾼 옷 - 이상교 괴산 할머니의 비밀 - 오윤현 손끝으로 보는 아이 - 최인영 꿈꾸는 책 - 신정민에서는 뚜끄의 행복한 미소. 진정 나눔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에서는 동물들도 우리와 더불어 살아간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에서는 돈의 가치, 돈의 중요성에서 정말 아름답게 쓰이는 돈에 대해 나옵니다. 에서는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가난한 이웃과의 나눔, 멀지 않다는 것과 어렵지 않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 에서는 장기기증 때문에 커다란 상처를 받은 할머니가 그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껴 자신이 장기기증을 함으로써 진정한 사랑을 보여 주는 이야기입니다. 에서는 어려움뿐인 세상에서 장애우가 어려움을 이겨 나가는 모습, 안내견의 도움으로 용기를 찾는 희망을 보여 줍니다. 에서는 작은 책 한 권이 사람의 인생에 큰 의미가 된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EBS 수능특강 사용설명서 영어영역 영어독해연습 (상) (2022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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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연계교재에 숨은 뜻, '무엇을 어떻게' 풀고 찾아야 할까? 그 숨은 길을 보여 준다. 연계교재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더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한다. 수능특강에 수록된 지문을 그대로 싣고 개념의 이해를 도와준다. 수능특강의 어려운 내용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자료 분석과 빈칸 문제, 확인 문제 등으로 연계교재 학습을 확실하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틀리기 쉬운 유형편 1강 2강 3강 4강 5강 6강 7강 8강 ※ 실용문 유형과 1지문 3문항 유형은 수능특강 사용설명서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9~12강: 5~7번, 12~14번 / Mini Test 1~3: 10~11번, 26~28지문·자료 분석력 UP 프로젝트! 수능 연계교재 을 공부하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 연계교재에 숨은 뜻, ‘무엇을 어떻게’ 풀고 찾아야 할까? 이 그 숨은 길을 보여 드립니다. ★ 수험생들이 기다렸던 교재 연계교재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더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수능특강에 수록된 지문을 그대로 싣고 개념의 이해를 도와주는 교재입니다. 수능특강의 어려운 내용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자료 분석과 빈칸 문제, 확인 문제 등으로 연계교재 학습을 확실하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선생님들이 기다렸던 교재 연계교재를 효율적으로 가르치고, 활용하는 방법을 보여 드립니다. 오개념 전달, 검증 안 된 변형 문항 등 잘못된 방법으로 공부하는 것을 안타까워하시는 선생님들께 꼭 필요한 교재입니다. 수능특강에 수록된 지문에 대한 쉬운 설명, 개념 자료, 심화 학습 자료 등을 제공합니다. [EBS 수능특강 사용설명서 시리즈] 국어: 문학, 독서 영어: 영어(상), 영어(하), 영어독해연습(상), 영어독해연습(하) 수학: 수학Ⅰ·수학Ⅱ·확률과 통계, 수학Ⅰ·수학Ⅱ·미적분, 수학Ⅰ·수학Ⅱ·기하 한국사: 한국사 사회탐구: 생활과 윤리, 사회·문화 과학탐구: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 [EBS에서 준비한 수능특강 연계 완전 정복 커리큘럼] ①수능특강: 교육과정과 최신 수능을 반영한 핵심 내용 제시, 수능 시험을 대비하는 학생이라면 꼭 봐야 할 교재 ②수능특강 사용설명서: 진짜가 만든 진짜 분석집, 수능특강을 공부하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 ③수능특강 연계 기출: 수능특강과의 완벽한 시너지, 수능특강 지문과 유사도가 높은 기출문제로 간접 연계와 비연계 동시 대비 ④수능연계교재의 VOCA 1800·국어 어휘: 어휘로 판가름 나는 수능 등급, 연계교재의 어휘 학습을 한 권으로 완성 1단계 연계교재 학습 포인트 연계교재 학습 전에 단원별로 주제별로 유의해야 할 내용, 핵심 키워드 등을 미리 알려줍니다. 연계교재를 어떻게 공부할지 방향을 미리 보여 주고, 길을 안내하는 것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연계교재를 학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2단계 수능특강 지문/자료 분석 의 모든 핵심 내용을 수록하였습니다. 정확하고 빠른 지문 해석은 기본, 문제가 원하는 정답을 찾기 위해 필요한 분석 방법을 보여 주기 위해 지문에 직접 팁을 달아 선생님의 밀착 지도를 받는 듯한 생생한 해설을 제공합니다. 또한 꼭 알아두어야 할 핵심 개념까지 제공하여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3단계 글의 흐름 파악, 전문 해석, 배경 지식 & 구문 해설 수능특강의 지문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흐름을 짚어 줍니다. 또한 상세한 구문 분석과 전문 해석, 글의 이해를 위한 배경 지식, 구문 해설을 제공합니다. 4단계 Quick Check 핵심적인 내용을 이해하고 있는지 빠르게 확인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점검합니다.
한국인 무병장수 밥상의 비밀
비타북스 / KBS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팀 글. 허완석 펴냄, 이기호 감수 / 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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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북스
건강,요리
KBS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팀 글. 허완석 펴냄, 이기호 감수
나와 가족 건강을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대한민국 음식 처방전! 대한민국 대표 건강 프로그램으로 온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KBS [생로병사의 비밀]이 10주년을 맞아 2002년부터 2011년까지의 방송 중 시청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방송만을 엄선해 두 번째 책을 펴냈다. 출간 즉시 건강 분야 베스트셀러가 된 [한국인 100세 건강의 비밀]에 이은 두 번째 책은 [한국인 무병장수 밥상의 비밀]. 이 책은 \'건강의 해답\'이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음식과 하루 세끼 밥상에 있음을 역설하며 음식으로 내 몸을 지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매일 먹는 음식으로 건강해지는 방법은 물론, 국내 최고의 명의들이 전하는 무병장수 식사법, 알고 지키면 건강해지는 생활 속 작은 습관, 그리고 음식으로 병을 고친 사람들의 사례담까지, 음식과 건강에 대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한 편의 영상을 보듯 이해하기 쉽게 전한다. 다양한 임상 실험과 풍부한 사례, 각 분야 전문가들의 생생한 조언이 담긴 이 책은, 대한민국 건강 밥상의 기준을 제시할 뿐 아니라, 잘못된 식생활의 중심을 바로잡는 \'음식 처방전\'으로서 그 역할을 다할 것이다. 머리말_ 10주년을 맞이한 \'생로병사의 비밀\'을 책으로 내며 추천의 글_ 지금 당신의 밥상에서 무병장수의 비밀을 찾아라 Part 1. 병을 고치는 음식의 힘 -내 몸을 살리는 음식, 내 몸을 죽이는 음식 내 몸을 살리는 밥상, 자연식의 기적 치유의 밥상, 사찰음식 함께 먹으면 약이 되는 음식 궁합의 비밀 과식이 독을 만든다 치명적인 유혹, 탄수화물 중독 식탁의 새로운 화두, 식이섬유 Part2. 한국인 밥상에 건강의 답이 있다 -세계가 주목한 한식의 맛과 영양 한식, 건강을 요리하다 오래된 마을에서 찾은 비밀, 발효음식 세계인의 건강식품, 김치 plus page 한식의 칼슘 부족, 이렇게 보충하라 Part 3. 먹으면 약이 되는 음식 -놀라운 건강 효능을 가진 식품 16 중년을 위한 슈퍼푸드 5 고혈압과 당뇨병에 효과적인 고구마 심혈관 질환에 탁월한 효과를 가진 고등어 최고의 항산화식품, 베리류 눈과 피부의 노화를 막아주는 시금치와 브로콜리 꼭 먹어야 할 채소 & 과일 6 성인 질환에 좋은 콩 식탁 위의 보석채소, 파프리카 심장의 파수꾼, 양파 노화를 이기는 푸른 백신, 매실 주황색의 신비로운 과일, 감귤 신이 빚은 과일, 포도 plus page 몸속의 독을 없애주는 과일, 배 건강을 지키는 양배추의 효능 껍질 속의 영양, 견과류 자연이 준 향기로운 선물, 허브 내 몸의 면역력을 깨워라, 인삼 Part 4. 장수하는 사람들의 식습관 -건강하게 오래 사는 비결은 따로 있다 소금은 줄이고 식초 섭취는 늘려라, 소염다초 설탕의 유혹을 과일로 대체하라, 소당다과 많이 씹고 천천히 적게 먹어라, 소식다작 고기, 이렇게 먹어야 장수한다 노화를 예방하는 기호식품 3가지, 차·커피·와인 Part 5. 병에 걸리지 않는 식생활 -알고 지키면 건강해지는 생활 속 작은 습관 대한민국 명의들의 식단과 건강법 위험한 유혹, 트랜스지방의 두 얼굴 태양을 즐겨야 하는 이유, 비타민 D 우리 몸의 균형추, 필수 미네랄을 챙겨라 바르게 먹어야 약이 된다, 식물성 기름의 진실 술 취한 뇌의 경고, 필름 끊김 현상 숯불구이, 안전하게 먹는 법 내가 음식을 탐하는 이유, 식탐 참을 수 없는 유혹, 야식 plus page 내 몸을 지키는 쾌면과 쾌변\'대한민국 건강 파수꾼\' [생로병사의 비밀], 그 10년의 기록을 담은 두 번째 책 이번에는 \'병 안 걸리는 밥상\'의 기준을 제시한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은 양극단의 모습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하나는 내 몸을 죽이는 독성물질의 모습이고, 다른 하나는 죽어가는 몸도 살릴 수 있는 약의 모습이다. 세상의 그 모든 물질 중에서 이렇게 극단적인 두 가지의 성질을 동시에 가진 것도 그리 많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서 당신이 무엇을 먹을지 선택하는 것은 당신의 인생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그렇다면 넘쳐나는 건강 정보와 인스턴트 음식의 홍수 속에서, 내 몸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가? 올해로 방송 10년째를 맞은 [생로병사의 비밀]이 매일 먹는 음식으로 무병장수하는 비결을 공개한다. 2002년 10월,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TV\'를 목표로 만들어진 [생로병사의 비밀]은 먹고, 자고, 활동하는 우리 삶에 대한 총체적인 접근을 통해 건강지수와 행복지수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건강한 삶의 방식을 제시해왔다. 시청자들의 사랑과 관심, 국내 전문 의료진들의 인정을 받아온 건강교양 프로그램으로, 2004년 한국방송대상 다큐멘터리 부문을 비롯해, 2005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상, 2006년 대한민국 국회대상 TV 부문, 2009년 KBS 최우수프로그램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이 책은 [생로병사의 비밀] 10년의 기록을 담은 책으로서, \'음식과 건강\'이라는 주제 하에 시청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방송만을 엄선해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다. 병을 고치는 음식의 놀라운 힘과 효능을 비롯해 한국인 밥상에 담긴 건강 비법, 장수를 돕는 음식과 식습관, 병에 걸리지 않는 생활습관 등, 지난 10년간 가장 중요하게 다뤄진 주제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함으로써 대한민국 식생활 처방전의 역할을 하고자 한다. 특히 국내외 취재를 통해 얻은 폭넓고 다양한 관점과 과학적인 실험으로 검증된 자료들, 4,000여 건에 이르는 사례와 3,500여 명에 달하는 전문가들의 의학적 조언을 엄선한 덕분에 누구나 믿고 따를 수 있다. 사람이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그리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 단지 먹는 것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건강해질 수 있으며, 질병과 죽음에서 탈출할 수 있는 기적을 만들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음식으로 병의 치유에 다가가려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훌륭한 건강 지침서가 될 것이다. 건강의 해답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당신의 밥상 안에 있다 매일 먹는 음식으로 질병을 예방하고 무병장수하라! 현대인이 병을 얻는 심각한 원인 중 하나는 몸에 해로운 각종 가공 식품의 섭취와 음주, 흡연, 야식 등의 잘못된 식습관 때문이다. 건강한 삶의 기본은 매일 먹는 음식에 있다. 내가 먹는 것이 곧 내 몸의 근간을 이루고, 나의 건강을 결정짓기 때문이다. 따라서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면, 가장 먼저 당신이 먹는 음식부터 살피고 제대로 바꿔야 한다. [한국인 무병장수 밥상의 비밀]은 이 같은 음식과 건강의 상관관계를 총 5장에 걸쳐 다각도로 조명하고 있으며, 음식으로 건강을 지키는 여러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세끼 밥상을 통한 질병 예방에서 치유 방법뿐 아니라, 꼭 알아야 할 음식 상식들, 올바른 조리법과 섭취량, \'100세 청춘\'을 위해 지켜야 할 식습관과 식생활 정보 등을 마치 한 편의 영상을 보듯 편안하게 알려준다. 이 책을 읽은 독자라면 누구나 당장 오늘부터 건강을 위해 무엇을 먹을지 자연스럽게 고민하고 실천하게 될 것이다. 병을 고치는 음식의 힘과 원리, 음식으로 건강의 기적을 이룬 사람들 이야기 파트 1에서는 암과 같은 질병으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사람이 음식과 식습관을 바꿔 완전한 정상인으로 되돌아온 사례를 소개하면서 음식의 중요성과 놀라운 치료 효능을 보여준다. 아울러 음식으로 몸을 지키기 위해서는 평소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보여주면서 내 몸을 살리기도 하고, 때론 죽이기도 하는 음식의 놀라운 힘을 알아본다. 밥, 국, 나물로 이뤄진 한국인 밥상에서 찾은 건강의 비밀 국내에서는 해마다 쌀 소비량이 줄어가는 데 반해, 서양에서는 건강식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쌀 열풍이 불고 있다. 파트 2에서는 세계인이 주목하는 전통 한식의 놀라운 맛과 영양을 소개하면서, 김치와 된장, 현미밥 등 한국인의 건강을 지켜주는 하루 세끼의 소박한 밥상의 힘에 대해 알아본다. 나와 가족 건강 위해 반드시 먹어야 하는 음식들 불확실한 건강 정보와 가공식품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 현대인에게 필요한 건강식품은 과연 무엇일까? 파트 3에서는 의학, 약학, 식품영양학 전문가들의 자문과 국내외 자료조사를 바탕으로 중년에 꼭 먹어야 할 슈퍼푸드 5가지와 건강 효능이 뛰어난 채소&과일 6가지, 그리고 그 밖의 건강식품 5가지를 선정해 소개한다. 이들은 모두 항암 효과는 물론, 노화를 예방하고 질병을 치유하는 효과가 탁월한 음식들로,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무심코 먹었던 음식이 약보다 더한 효능을 지닌 보약으로 느껴질 것이다. 전 세계 장수인들의 공통된 식습관 공개 \'100세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는 요즘에는 수명의 길이보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수명의 질\'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파트 4에서는 전 세계 장수인들의 공통된 식습관에서 무병장수의 비결을 찾아보았다. 아울러 장수에 도움이 되는 고기 섭취법과 기호식품 등을 소개한다. 알고 지키면 건강해지는 생활 속 작은 습관들 사람들은 대부분 큰 병을 얻거나 몸에 이상 징후를 느껴야 건강의 소중함을 깨닫고, 자신의 일상을 돌아본다. 파트 5에서는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바로잡아 병에 걸리지 않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건강의 달인\'이라 할 만한 대한민국 명의들의 식단과 건강법을 비롯해 내 몸 건강을 위해 지켜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들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그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알려준다. 추천평 나는 진료실에서 ‘식약동원\'이란 표현을 자주 쓰곤 한다.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키는 데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느냐가 약 못지않게 중요하다는 의미에서다. 이 책에는 음식이 질병을 예방하고 고치는 원리, 한식의 건강 효과, 건강에 좋은 음식, 장수하는 사람들의 식습관, 질병을 예방하는 식습관 등 무병장수를 위한 음식 선택법과 식습관 등이 자세히 담겨 있다. 이 책이 전 국민에게 보다 건강한 삶을 제공할 수 있다고 확신하며 적극 추천한다. - 강재헌(서울백병원 비만센터 소장·가정의학과 교수) 식품과 영양에 대한 강의와 연구를 하면서 늘 아쉬운 것은, 매일 먹는 세끼 밥의 중요성을 잊고 엉뚱한 곳에서 건강을 위해 돈과 시간을 낭비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는 사실이다. 건강 비법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매일 먹는 밥, 주변에서 흔히 보는 음식에 숨겨져 있다. 따라서 건강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밥상부터 신경 써야 한다. 그런데 건강을 증진시키고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식품영양 정보는 넘쳐나지만, 그중에서 올바른 정보를 골라내기란 전문가조차 힘들 때가 있다. 이 책은 그럴 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가 흔히 먹는 식품의 영양적 가치를 과학적으로 풀어냄으로써 식품영양학 전문가는 물론, 건강한 식생활을 영위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건강 지침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 - 임경숙(수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 부처님께서 신도를 대할 때 가장 먼저 하시는 말씀은 “당신은 무엇을 먹고 사십니까?”였다고 합니다. 이 말씀은 무엇을 먹는지가 인간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나타내줍니다. 생로병사(生老病死)의 기본도 무엇을 먹느냐입니다.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은 세상을 살면서 “나는 지금 무엇을 먹고 사는가?”란 질문이 스스로에게 필요한 때입니다. 평소 \'생로병사의 비밀\'을 보면서, 오염된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정보를 주는 프로그램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방송에 소개됐던 좋은 내용이 차곡차곡 쌓여 여러 사람이 볼 수 있게 책으로 출간된다니 정말 기쁘고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앞으로 중생들의 건강을 위해 더 힘써 주십시오. - 선재 스님(사찰음식 전문가)
해법 수학경시대회 기출문제 6-1 (8절) (2019년)
천재교육 /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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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한 학기를 마무리 하며 총정리 할 수 있는 문제집으로 활용할 수 있고, 교과서 응용 문제부터 심화 문제까지 경시대회 기출 문제를 비롯하여 실제 각종 교내 경시대회 수준의 문제를 수록하여 경시대회를 대비할 수 있다.1. 분수의 나눗셈 2. 각기둥과 각뿔 3. 소수의 나눗셈 4. 비와 비율 5. 여러 가지 그래프 6. 직육면체의 부피와 겉넓이1. 단원별 핵심 요점+대표유형 문제 꼭 알고 있어야 할 교과서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모았습니다. 다시 한 번 꼭 확인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세요. 2. 단원 경시 기출문제 각 단원별로 1회씩 교과서의 기본 개념과 원리에 따른 중요 문제와 신경향 문제 등 여러 가지 유형의 문제들을 모아 놓았습니다. 문제를 풀며 기초를 튼튼하게 다져 보 세요. 3. 단원 모의고사 단원별로 얼마나 이해했는지 내 실력을 점검해 보세요. 경시대회를 대비할 수 있도록 필수 문제와 신경향 문제 등 다양한 문제들로 꾸몄습니다. 4. 실전 모의고사 경시대회에 출제될 수 있는 신경향 문제, 사고력 키우기 문제들로 꼼꼼히 구성하여 실 제 경시대회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심화 모의고사 경시대회에 출제되었거나 그와 유사한 문제들을 중심으로 다양하게 구성하였으며 자신 의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학기 수학 총정리 및 각종 교내 경시대회 대비 한 학기를 마무리 하며 총정리 할 수 있는 문제집으로 활용할 수 있고, 교과서 응용 문제부터 심화 문제까지 경시대회 기출 문제를 비롯하여 실제 각종 교내 경시대회 수준의 문제를 수록하여 경시대회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엄마와 딸
창비 / 정호선 글.그림 / 2014.07.31
15,800
창비
창작동화
정호선 글.그림
평자들로부터 ‘주목할 만한 그림책 작가’로 선정된 바 있는 정호선 작가의 세 번째 그림책으로,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사이인 엄마와 딸의 관계를 사랑스럽게 그려 냈다. 엄마와 딸이 아웅다웅 살아가는 모습을 현실적으로 담으면서도 부족한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따스한 관계를 쌓아 가는 순간들이 빛난다. 책에 등장하는 엄마와 딸은 성격도 다르고 얼굴도 다르다. 하지만 누가 봐도 ‘엄마와 딸’이다. 엄마와 딸은 일상의 소소한 일을 같이 하는 가장 허물없는 사이이며 슬프거나 우울한 일이 있을 때는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서로에게 힘을 북돋아 주는 사이이다. 무엇보다 세상에서 가장 크고 깊은 사랑과 믿음을 조건 없이 주고, 또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다. 엄마가 아이를 보는 시선과 아이가 엄마를 보는 시선이 번갈아 가며 구성되어 있어 책을 읽으면서 엄마는 엄마대로, 아이는 아이대로 서로 존재의 든든함을 느끼고 가족의 소중함을 확인할 수 있다.우리는 얼굴도 성격도 안 닮았지만 누가 봐도 우리더러 엄마와 딸이래요! 세상에서 가장 깊은 이해와 애정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이가 바로 엄마와 딸이다. 엄마와 딸의 일상을 그리며 모녀간의 사랑을 듬뿍 담아낸 그림책.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실감 넘치는 에피소드들을 통해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엄마와 딸의 모습을 사랑스럽고 가슴 뭉클하게 그렸다. 어린 딸뿐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까지 이해하고 위로하는 시선이 돋보인다. 일상을 소중히 여기고 그 속에서 느끼는 감정을 진솔하게 전하려는 작가의 의도가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우리 엄마는 모르는 게 없고 무슨 일이든 그냥 지나치는 법도 없어요. 힘도 세고 뭐든지 척척 잘 고치지요. 우리 딸은 상상력이 풍부하고 최신 기계를 잘 다뤄요. 아이답지 않게 알뜰하기도 하고요. 우리는 얼굴도 성격도 서로 다르지만 누가 봐도 ‘엄마와 딸’이래요. 우리는 화날 때, 힘들 때, 울고 싶을 때 뭐든지 같이 해 봐요. 그러면 거짓말처럼 기분이 좋아져요. 우리는 둘이지만 셋보다도 넷보다도 더 크게 사랑해요! ‘주목할 만한 그림책 작가’ 정호선 정호선은 전작 『쪽!』과 『우리 누나, 우리 구름이』를 내고 『학교도서관저널』 평자들로부터 ‘주목할 만한 그림책 작가’로 선정되며, “화려한 기교나 색채를 쓰지 않지만 소박하면서도 힘 있는 선으로 강한 인상을 남기는 캐릭터를 만들어 낸다. 책을 덮을 때쯤엔 어느새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아 버린다.”(학교도서관저널 2014 추천도서)는 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에 출간한 『우리는 엄마와 딸』은 작가의 세 번째 그림책으로,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사이인 엄마와 딸의 관계를 사랑스럽게 그려 냈다. 엄마와 딸이 아웅다웅 살아가는 모습을 현실적으로 담으면서도 부족한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따스한 관계를 쌓아 가는 순간들이 빛난다. 엄마와 딸의 사랑을 듬뿍 담아 낸 그림책 책에 등장하는 엄마와 딸은 성격도 다르고 얼굴도 다르다. 하지만 누가 봐도 ‘엄마와 딸’이다. 엄마와 딸은 일상의 소소한 일을 같이 하는 가장 허물없는 사이이며 슬프거나 우울한 일이 있을 때는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서로에게 힘을 북돋아 주는 사이이다. 무엇보다 세상에서 가장 크고 깊은 사랑과 믿음을 조건 없이 주고, 또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다. 엄마가 아이를 보는 시선과 아이가 엄마를 보는 시선이 번갈아 가며 구성되어 있어 책을 읽으면서 엄마는 엄마대로, 아이는 아이대로 서로 존재의 든든함을 느끼고 가족의 소중함을 확인할 수 있다. 사소한 일상에서 발견하는 진솔한 감동 책에는 엄마와 딸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수십 개의 크고 작은 에피소드들이 아기자기하게 펼쳐진다. 엄마는 설거지, 빨래, 분리수거, 막힌 하수구 뚫기, 장보기, 화초 돌보기 등등의 일을 쉴 새 없이 해낸다. 딸은 딸대로 애완견을 돌보고, 망가진 컴퓨터를 고치고, 휴대폰을 업데이트하고, 광고지의 무료 쿠폰을 모으느라 바쁘다. 또 어떤 때는 같이 짜장면을 시켜 먹으며 빈둥거리고, 파격 세일하는 물건을 고심하며 사기도 하고, 유행하는 연예인 머리 스타일을 따라 하고, 3D 영화를 보러 가기도 한다. 이런 사실적인 에피소드들은 실제로 딸을 키우는 작가의 경험에서 나온 것들이라 책을 읽는 독자들도 ‘내 이야기’처럼 쉽게 공감할 수 있다. 그림들을 한 컷씩 들여다보면 누구나 매일 겪는 평범한 일상도 소중히 여기고 그 속에서 포착한 감정을 진솔하게 전하려는 작가의 의도가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모든 엄마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 이 책은 늘 자애롭고 따뜻한, 전형적인 엄마의 모습뿐 아니라 때로는 실수하고 주눅들고 지치기도 하는, 현실적인 모습도 솔직하게 드러낸다. 가계부를 쓸 때는 저절로 인상이 구겨지고, 운전하다가 “아줌마!”라고 쏘아붙이는 옆 차와 시비가 붙기도 하고, 망가진 집 안 물건들을 고치느라 쩔쩔매기도 한다. 특히 책 곳곳에서 ‘아빠’의 부재를 암시하고 있는데, 남편 없이 살아가는 일상, 혼자서 직장생활과 육아를 병행하는 데서 오는 어려움 등 작품 속 엄마 앞에는 특별한 상황이 놓여 있기도 하다. 엄마도 아이처럼 하는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지만 그래도 딸의 눈에 엄마는 ‘모르는 것도 없고 뭐든지 척척 잘 고치고 힘도 센’ 멋진 엄마이다. 힘들고 지친 순간에도 자신을 믿어 주는 아이와 함께하면서 힘을 얻는 엄마의 모습이 가슴 뭉클하다. 세상 모든 ‘주부이자 직업인이자 여자인 엄마’들을 응원하는 책이다. 사랑을 전하는 밝고 화사한 그림 작가는 전작 『쪽!』과 『우리 누나, 우리 구름이』에서 선명하고 굵은 먹선으로 인상적인 인물 캐릭터들을 만들어 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힘을 뺀 연필 선으로 인물들을 표현했다. 경쾌해 보이는 그림들을 만화 형식으로 자유롭게 화면에 앉히고 그림마다 주인공들의 유머러스한 표정과 실감 나는 대사를 넣은 덕분에 인물들의 성격과 상황이 더욱 생생하게 전해지는 것도 새로운 재미이다. 엄마 옷의 분홍색과 아이 옷의 하늘색은 둘의 서로 다른 성격을 상징하면서도, 서로 어울렸을 때 화사한 이미지를 만들어 내 작품 전체에 밝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전한다.
아미노산 내 몸을 살린다
모아북스 / 김지혜 지음 / 200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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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북스
취미,실용
김지혜 지음
아미노산은 신체 유지와 생명 유지에 가장 기본적인 부분을 구성하고 있는 우리 몸의 바탕이다. 이 책은 아미노산의 힘이 우리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기 쉽게 쓴 책으로, 우리 몸의 바탕인 단백질이 건강할 때, 바로 우리 몸의 부분 부분도 건강할 수 있고, 질 좋고 흡수가 빠른 천연 아미노산을 섭취하는 것이 다른 어떤 영양제를 먹는 것보다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는 방법임을 말하고 있다.프롤로그 현대의학과 아미노산의 비밀 1장 생명의 비밀, 단백질 21세기 생명 키워드 단백질, 왜 주목해야 하는가? 우리 몸은 단백질 덩어리다 단백질은 우리 몸의 질병에 관여한다 오염된 단백질이 세포를 오염시킨다 순수한 단백질은 그 자체로 약이다 2장 아미노산 내 몸을 살린다 생명의 힘, 아미노산 20종 당신은 제대로 섭취하고 있는가? 아미노산은 현대 질병의 중요한 열쇠다 아미노산의 제왕, 천연 아미노산 3장 질병과 건강에 미치는 아미노산의 효능 당뇨병과 아미노산 암과 아미노산 고혈압과 아미노산 스트레스와 아미노산 성장기와 아미노산 노인성 치매와 아미노산 간 기능과 아미노산 우울증과 아미노산 4장 아미노산으로 건강을 되찾은 사람들 뇌경색과 심장질환, 아미노산으로 막는다 사랑하는 막내딸을 건강하게 키워준 아미노산 골다공증과 퇴행성 관절염을 아미노산으로 이겨내다 허리 디스크에 효험을 보다 간암을 이기는 힘이 되어준 고마운 아미노산 위암 말기의 죽음 앞에서 아미노산이 빛이 되다 혈액의 종양을 제거해 준 아미노산의 힘 편안한 잠을 아미노산으로 되찾다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아미노산 건강법 아미노산으로 3도 화상을 극복하다 5장 Q&A 아미노산, 뭐든지 물어 보세요 맺음말 아미노산과 함께 하는 건강한 생활 참고도서 및 문헌아미노산과 함께 하는 건강한 생활 우리 몸은 근육과 피부, 손발톱과 뼈는 물론 단백질이 관여하지 않는 곳이 거의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단백질이 우리 몸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6~20%인데 근육과 피부와 손발톱, 머리카락은 그 자체가 단백질 덩어리거나, 전반적으로 단백질을 바탕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런데 단백질의 기능은 이것뿐만이 아니다. 단백질은 우리 몸의 바탕을 이루는 동시에, 질병과도 관련해 우리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생명 물질이다. 우리는 나날이 건강한 삶에 대해 더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하지만 나날이 심해지는 현대 질병과 환경의 위협은 건강한 삶을 위협하고 우리를 공포로 밀어 넣고 있다. 그렇다면 정말로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은 불가능한 꿈일까? 인간의 몸은 다양하고 복잡한 생명 장치들이 상호 보완하는 놀랍고도 정교한 생명체다. 그리고 여기서 아미노산은 이런 신체 유지와 생명 유지에 가장 기본적인 부분을 구성하고 있는 우리 몸의 바탕이다. 이 책은 우리 몸의 바탕인 단백질이 건강할 때, 바로 우리 몸의 부분 부분도 건강할 수 있고, 질 좋고 흡수가 빠른 천연 아미노산을 섭취하는 것이 다른 어떤 영양제를 먹는 것보다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는 방법임을 말하고자 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몸의 만능의사라고 불리는 천연 아미노산의 힘을 깨닫고, 아미노산이 가진 비밀에 귀를 기울인다면, 내 건강과 가족의 건강을 위한 노력들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자꾸자꾸 화가 나요
두레아이들 / 톰 퍼시벌 (지은이), 장우봉 (옮긴이) /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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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아이들
그림책
톰 퍼시벌 (지은이), 장우봉 (옮긴이)
괜찮아, 괜찮아 11권. 아이가 화가 났을 때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고 조절하는 게 왜 중요한지 재미있게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감정 조절의 목표는 화를 내지 않는 것(억제)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감정을 능숙하게 표현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래야 자존감도 길러지고 성숙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마음속에 쌓인 화 때문에 결국 분노(화)를 마음껏 표출하며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던 아이가 어떻게 감정을 스스로 조절하는 법을 깨닫게 되는지 재치있게 들려준다. <걱정은 걱정 말아요>를 통해 ‘걱정’을 걱정하는 아이의 심리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 톰 퍼시벌의 책이다. ‘걱정’에 이어 ‘분노(화)’라는, 아이들이 잘 드러내기 어려운 주제를 이번에도 간략한 글과 재미있고 기발한 그림으로 유쾌하게 들려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아이가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잘 표현하고,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리는 것이 왜 중요하고 꼭 필요한지 재치 있게 들려주며, 아이가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익히는 데 부모의 역할은 무엇인지 함께 일러주는 유쾌한 책! 어린이를 위한 인성 그림책 ‘괜찮아, 괜찮아’ 시리즈 열한 번째 책 감정의 사전적 의미는 “어떤 현상이나 일에 대하여 일어나는 마음이나 느끼는 기분”이다. 기쁨, 슬픔, 행복, 공포 등 감정의 종류는 무척 다양한데, 분노(화)도 중요한 감정의 하나이다. 이런 감정은 “문제가 아니라 문제를 해결할 에너지를 제공하는 원동력”이자, “인간이 행동에 나서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한다. 그런데 문제는 감정을 조절하고 다스리는 방법이다. 전문가들은 “감정은 본능적인 것이지만 감정 조절은 기술이며 훈련이 필요”하다고 한다. 아이가 건강하게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은 “자신의 감정이 어떤지 알아차리고, 자신을 진정시킨 뒤, 그것을 말로 표현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래야 감정을 말로 상대방에게 제대로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은 하루아침에 생기는 게 아니라 오랜 연습을 통해 길러진다고 한다. 자꾸자꾸 화가 나요는 아이가 화가 났을 때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고 조절하는 게 왜 중요한지 재미있게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감정 조절의 목표는 화를 내지 않는 것(억제)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감정을 능숙하게 표현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래야 자존감도 길러지고 성숙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마음속에 쌓인 화 때문에 결국 분노(화)를 마음껏 표출하며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던 아이가 어떻게 감정을 스스로 조절하는 법을 깨닫게 되는지 재치있게 들려준다. 걱정은 걱정 말아요를 통해 ‘걱정’을 걱정하는 아이의 심리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 톰 퍼시벌의 새 책이다. ‘걱정’에 이어 ‘분노(화)’라는, 아이들이 잘 드러내기 어려운 주제를 이번에도 간략한 글과 재미있고 기발한 그림으로 유쾌하게 들려준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길러주고,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인성 그림책 ‘괜찮아, 괜찮아’ 시리즈 열한 번째 책이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보면 더 좋은 매력적인 책! 이 책에서는 아이와 함께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준다. 사회화가 덜 된 아이는 시간이 지나면 분노가 진정된다고 한다. 즉 잠시만 기다려주면 된다. 그런데 이때 필요한 것이 부모의 감정 조절 기술이다. 부모 감정이 조절되지 않으면 아이와 부모가 함께 폭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아빠는 레오가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만큼 화를 내지만, 이를 옆에서 따라다니며 지켜볼 뿐 아이가 스스로 진정될 때까지 개입하지 않는다. 또한 화가 누그러진 뒤 아이가 자신의 잘못을 사과하자 아빠는 이를 칭찬해주는 것을 잊지 않는다. 아이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칭찬해주는 방법은 아이의 내적 동기를 강화시켜준다고 한다. 레오가 감정을 잘 조절하게 된 것도 아빠의 인정과 칭찬이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이처럼 자꾸자꾸 화가 나요는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의 감정 조절이 아이가 더욱 성숙하게 자라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주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 더 좋은 매력적인 책이다. 화가 나서 호랑이가 되어버린 레오는 어떻게 될까? 집에서 가장 작고(심지어 반려견 비스킷보다 작다) 어린 레오.. 그러나 레오는 작아서 오히려 좋은 때가 많았다. 그런데 소풍 가는 기차에서 작다는 이유로 비스킷(반려견)과 아빠 사이에 끼어 앉고(비스킷의 지독한 냄새를 맡으며), 숨바꼭질에서 한 사람도 찾지 못하고, 키가 작아서 미끄럼틀을 타지 못하고, 마침내 아이스크림이 레오 앞에서 다 팔리자 그동안 쌓였던 화를 참지 못하고 호랑이로 변하고 만다. 호랑이는 하고 싶은 대로 마음껏 할 수 있었다. 누구 하나 말리는 사람도 없고, 원하는 대로 하자 기분이 좋았다. 그러나 사람들은 점점 으르렁거리는 호랑이를 피한다. 레오는 점점 외톨이가 되어가고, 마침내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데…. 아이들을 위한 인성 그림책, ‘괜찮아, 괜찮아’ 시리즈 열한 번째 책! 자꾸자꾸 화가 나요는 다른 이들의 아프고 상처받은 마음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마음을 길러주고,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인성 그림책 시리즈, ‘괜찮아, 괜찮아’의 열한 번째 책이다.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이 시리즈는 이혼(나는 두 집에 살아요), 죽음과 이별(할머니는 어디로 갔을까), 외모 콤플렉스(누구나 공주님), 욕심과 이기심(안 돼, 내 사과야!), 가족의 소중함(텔레비전을 끌 거야!), 거짓말과 양심(거짓말은 왜 자꾸 커질까), 발표와 자신감(발표하기 무서워요!), 그리고 과잉간섭(지나치게 깔끔한 아이), 근심과 걱정(『걱정은 걱정 말아요』), 성 역할 고정관념(케빈은 공주님) 등 폭넓은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괜찮아, 괜찮아’ 시리즈는 어른이 아이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아이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게 또 솔직하게 담아낸 책들로, 앞으로도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엄마를 사랑해요 왜냐하면... : 세상의 모든 아기들이 엄마에게 말해요
예림당 / 다니엘 하워스 지음 / 200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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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창작동화
다니엘 하워스 지음
아기가 태어나서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깊은 유대감을 가지게 되는 존재는 바로 엄마입니다. 이 책에서는 귀여운 아기 동물과 엄마 동물이 한 쌍씩 등장해, 왜 세상에서 자신의 엄마가 제일 좋은지 말합니다. 웅덩이에 빠진 아기 고양이를 건져주는 엄마 고양이, 맛있는 것을 나눠 먹는 엄마 팬더와 아기, 아기 호랑이를 깨끗이 씻겨주는 엄마 호랑이 등 귀여운 동물들이 다양하게 등장해 아이들로 하여금 동물에 대한 친근감을 길러주는 한편, 엄마의 사랑도 듬뿍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엄마의 다정한 사랑이 느껴지는 파스텔톤의 세밀한 그림과 책 첫 장에 있는 엄마와 내 이름 적어보기, 뒷 장의 엄마와 찍은 사진을 붙이게 되어 있는 깜찍한 액자는 아이들로 하여금 더욱 재미있게 이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엄마 책은 엄마가, 아빠 책은 아빠가 직접 아이의 눈을 들여다보며 읽어 주세요. 예쁜 아기동물들이 엄마아빠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하나같이 평화롭고 행복한 표정으로요. 아기동물들은 맑은 눈빛으로 엄마아빠를 향해 말해요. “나는 엄마가 좋아요, 왜냐하면 엄마는 뽀뽀를 나보다 더 잘하니까요.” “난 아빠를 사랑해요, 왜냐하면 아빠는 나랑 신나게 놀아 주니까요.”라고. 그러고 보면 아이들은 참 작은 일에도 즐거워하고 행복을 느낍니다. 비싼 장난감을 사 주는 것보다도 엄마아빠가 곁에서 함께 놀아 주는 것을 훨씬 더 좋아하지요. 이 시리즈는 그런 부모님과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으로, 꼭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보시길 권합니다. 엄마 책은 엄마가, 아빠 책은 아빠가 직접 아이의 눈을 들여다보며 읽어 주세요. ■ 이 책의 장점 첫째, 서로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엄마아빠와 아기동물들이 함께 있는 아름다운 모습이 펼쳐집니다. 가족이란 이렇게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것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이야기를 읽은 아이는 가족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까지 감싸안을 줄 아는 사랑이 넘치는 아이로 자랄 것입니다. 둘째, 아이들은 부모님의 고마움을 새삼 깨닫게 되겠지요. 당연하게만 여기고 있던 것을 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엄마아빠가 나를 보살펴 주고 사랑해 주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느끼고, 자연스럽게 그 마음을 엄마아빠에게 표현할 수 있게 됩니다. 셋째, 부모님들도 아이들과의 관계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들과 시간을 자주 보내지 않았거나, 아이를 위해 물질적인 것에만 충족시켜 주려고 노력하지는 않았는지, 우리 아이를 위한 일은 진정 어떤 것인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책 속 보너스 책의 마지막 장에 엄마아빠와 함께 찍은 사진을 넣을 수 있어서, 사진을 끼우면 아이와 부모님만의 예쁜 책이 완성된답니다.
이집트 박물관, 파라오
파란자전거 / 존 맬럼 지음, 린스톤 그림, 데이비드 호쿡 팝-업, 송소민 옮김 / 200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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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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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
유아놀이책
존 맬럼 지음, 린스톤 그림, 데이비드 호쿡 팝-업, 송소민 옮김
파라오의 장남, 라호테프 왕자를 주인공으로 하여 3000년 고대 이집트의 역사와 문화, 왕족의 화려한 생활, 웅장한 피라미드, 신전 탐험, 미라 제작 과정을 비롯, 파라오의 대관식과 궁궐 생활, 이집트 어린이의 놀이 문화까지 이집트에 관한 모든 것을 담은 팝업책이다. 이야기 흐름에 따라 매 페이지에 입체 그림, 움직이는 그림, 겹겹이 접혀 있는 숨은 그림 등이 적절하게 배열되어 있어 색다른 놀이 체험과 한 편의 연극을 보는 듯한 경험을 하게 해준다.파라오가 다스리는 검은 땅 이집트. 환상적인 입체 그림과 곳곳에 숨겨진 토막이야기를 통해 이집트 왕족의 화려한 생활, 아름다운 신전, 웅장한 피라미드, 미라의 수수께끼.. 잠들어 있던 파라오 왕국이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집트 왕자 라호테프와 함께 신나는 이집트 탐험을 떠나 보세요! 찾아보는 재미와 알아가는 기쁨이 담뿍 담긴 새로운 팝업북 라호테프는 이집트 왕자입니다. 이다음에 크면 이집트 왕 파라오가 되지요. 지금은 라호테프의 아빠가 파라오의 자리에 있어요. 라호테프 왕자는 머리를 빡빡 밀고 한쪽 머리만 길러 땋지요. 치마처럼 두르는 전통복장을 입고, 우리 어린이들과 많이 다르지 않은 놀이를 한답니다. 하지만 파라오가 될 라호테프는 지금부터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해요. 그림 글자인 상형문자를 750개나 외워야 하지요. 파라오가 백성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걸 옆에서 지켜보며 배워야 하고, 신전에 들어가 신에게 제를 올리는 것도 거들고 배워야 해요. 라호테프는 너무너무 바쁜 하루를 보낸답니다. 이집트에서는 성대한 축제도 열려요. 축제 때가 되면 이집트 왕 파라오는 성스러운 황소 아피스와 힘겨루기를 하지요. 이집트에 적들이 쳐들어오면, 파라오는 나라와 백성을 지키기 위해 군사들과 함께 용감하게 싸운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파라오가 죽으면, 파라오는 미라 제작실로 옮겨지지요. 그러고는 미리 만들어둔 웅장한 피라미드에 묻히게 됩니다. 이집트는 곧 새 파라오를 맞이하지요. 바로 라호테프예요. 아빠의 뒤를 이어 성대한 의식을 치르고 파라오 자리에 오른답니다. 3000년 이집트 역사와 전통문화, 피라미드의 역사, 신전 탐험, 미라 제작 과정은 물론 이집트 왕 파라오의 대관식과 궁궐 생활, 이집트 어린이의 놀이문화까지 웅장하고 역동적인 고대 이집트의 모든 것이 책장 곳곳에 숨어 있어요. 놀이하듯 찾아가며 배우는 기쁨이 두 배인 팝업북이랍니다.
이희재 감동 한국사 1 : 선사 시대부터 삼국 시대까지
아이세움 / 이희재 지음, 오정현 감수 / 200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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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역사,지리
이희재 지음, 오정현 감수
'이희재 감동 한국사' 시리즈의 1권. 만화가 이희재가 우리 겨레 이야기를 그렸다. 선사 시대부터 이 땅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 또 그 이야기가 바로 역사가 된다는 것을 만화를 통해 보여 주고 있다. 철저하고 섬세한 고증을 통해 길게는 몇 만 년 전의 도구부터 짧게는 몇 백 년 전의 저잣거리까지 사실적인 그림으로 만날 수 있다. 무엇보다 역사라는 지식으로 존재하던 옛 이야기를 풍부한 상상력으로 재구성하여, 역사라는 이름에서 느껴지는 딱딱함이 오히려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로 살아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다. 아울러, 책 속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하나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심화 학습을 위한 정보를 따로 모아 정리했다.첫 번째 이야기 인간, 두 발로 서다 -인류는 어떻게 진화해 왔을까? 두 번째 이야기 아사달에 나라를 세우다 -도구는 어떻게 발달했을까? 세 번째 이야기 고조선 사람들의 삶 -우리 겨레가 세운 첫 나라, 고조선 네 번째 이야기 삼국 시대의 생활과 고구려의 영토 확장 -삼국의 영토 확장 다섯 번째 이야기 아름다운 도미 부인 -삼국 시대의 신분 제도대한민국 만화계의 주춧돌, 400만 부의 신화 의 작가 이희재가 보여 주는 우리 겨레의 감동적인 삶과 역사 이야기 ‘아침의 해 돋는 나라’는 우리 겨레의 첫 나라 고조선과 조선의 이름을 풀어 말한 것입니다. 또한 고조선 이후 삼국과 고려를 통틀어 우리나라를 일컫는 이름이자, 당시를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역사를 바라보는 새롭고 충실한 지식을 보여 주고자 하는 시리즈이기도 합니다. 만화가 이희재 선생님은 작가 이문열의 문장과 함께 고전 중의 고전인 를 만화로 풀어 이야기와 함께 역사의 흐름을 다룸에 있어 더없이 탁월한 실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400만 부라는 판매 부수를 통해 짐작할 수 있듯, 어린이뿐 아니라 청소년, 성인에 이르기까지 이희재 선생님의 가 가진 매력에 빠져들었습니다. 등의 작품으로 우리의 삶과 정서를 가장 잘 담아낸 만화가 이희재 선생님이, 중국의 역사를 다룬 에 이어 이제 대한민국 대표 만화가로서의 이름을 걸고 로 이제 우리 겨레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선사 시대부터 이 땅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 또 그 이야기가 바로 역사가 된다는 것을 만화를 통해 보여 주고자 합니다. 만화이기에, 만화이기 때문에 느낄 수 있는 역사의 재미! 우리 역사를 다룬 책들은 어른, 어린이 대상을 가리지 않고 참 많이 나와 있습니다. 단순히 암기를 위한 지식만을 전달하려는 책부터 화려한 사진과 도표로 시선을 끄는 책, 동화처럼 읽을 수 있는 역사책 등 다양하게 우리의 눈을 끌어당깁니다. 역사는 암기 과목이 아닌 하나의 유기체로서, 하나의 사건이 또 다른 사건과 결과를 낳고, 그 결과가 또 다른 사건을 만들어냅니다. 만화 역시 글과 그림이 함께 움직이며 지식을 전달합니다. 역사를 만화로 풀어내는 것은 역사를 즐기는 가장 재미있는 방법 중 하나일 것입니다. 그러한 역사 만화를, 대한민국 최고의 만화가가 그려내기 시작했습니다. 오랜 기간의 준비 끝에 선보이는 선조들의 생생한 삶이 전하는 감동! 는 20여 년 전부터 준비된 작품입니다. 와 등의 사료에 기반을 두고 만들어져 교과서에 표현된 중요한 역사의 장면과 인물들이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책 속에서 생생하게 움직입니다. 오랜 기간 동안 준비된 만큼, 철저하고 섬세한 고증을 통해 길게는 몇 만 년 전의 도구부터 짧게는 몇 백 년 전의 저잣거리까지 이희재 선생님 특유의 따뜻하고도 사실적인 그림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역사라는 지식으로 존재하던 옛 이야기를 풍부한 상상력으로 재구성하여, 역사라는 이름에서 느껴지는 딱딱함이 오히려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로 살아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책 한 권에 두 권의 책이 있는 듯, 자세한 학습 정보까지 함께! 책 속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하나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심화 학습을 위한 정보를 따로 모아 정리해 두었습니다. 만화를 통해 읽은 이야기 속 정보를 사진과 지도를 통해 한 번 더 공부할 수 있습니다. 만화로 다루지 못한 중요 학습 정보와 역사적 사실들을 하나씩 짚어 갈 수 있어 한 번 읽고 마는 단순한 만화책이 아니라 궁금해질 때마다 꺼내들고 찾아볼 수 있는 책이 될 것입니다. 역사는 변하지 않는 사실입니다. 수많은 사실들을 모두 외워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역사를 귀찮고 어려운 과목으로 생각하기도 하지만, 우리는 역사는 외우는 게 아니라 이해하는 것이라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책은 역사를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공부하기 위해 길잡이 역할을 해 줄 것입니다. 인류의 기원에서부터 우리 겨레의 형성과 발전까지 1권은 나무 위에 살던 유인원이 두 발로 땅을 걷고, 손을 쓰며 불을 사용하게 된 선사 시대부터 우리 겨레가 나라를 이루고 제도를 성립하여 발전한 고조선 때를 지나 삼국 시대 초기까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선사 시대에는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는 속담이 오히려 발전의 계기가 되었다는 상상에서 시작하여 도구와 불 역시 자연스러운 흐름을 타며 인간의 손에 쥐어집니다. 여기에 모계를 중심으로 작은 단위로 모여 살던 씨족이 점점 큰 부족으로 발전하고, 모이고 통합되어 나라를 이루어 겨레의 첫 나라 고조선이 성립합니다. 고조선 때의 농사꾼 바우와 달래의 생활을 통해 당시 사람들이 어떤 그릇을 쓰고 도구를 사용해 농사를 짓고 전쟁으로 했는지, 또 어떤 법과 풍습에 따랐는지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이후 삼국이 세워지고, 삼국은 물론 고구려의 광개토 대왕이 만주와 요동 지방으로 말을 달리며 나라를 확장하는 이야기에는 왕의 뒤를 따라 나선 백성들의 힘이 뒷받침되었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삼국의 신분 제도에 따라 왕과 귀족의 권력에 휘둘린 백성들의 삶을 도미 부인의 설화를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공부가 되는 세계사 세트 (전3권)
아름다운사람들 / 글공작소 지음 / 201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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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
학습일반
글공작소 지음
공부가 되는 시리즈. 세계의 역사를 알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세계를 통찰하는 깊이 있는 안목과 자신의 세계관을 키울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세계사를 통해 만들어져 오늘날에도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되는 어휘와 개념들을 암기를 넘어 세계사의 큰 흐름 속에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똑똑하게 알려 준다. 세계사가 지금의 나와 어떤 연결 고리가 있고 왜 세계사를 알아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아이들의 호기심을 풀어내는 형식으로 쉽게 설명해 냄으로써 어렵게만 여겨지던 세계사가 재미있고 쉽게 술술 읽히면서도 세계 문화와 역사의 큰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구성했다.공부가 되는 세계사 1 ▶ 선사 시대, 인류 역사의 99% 글이 없던 선사 시대 선사 시대의 생활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인류의 탄생, 두 발로 걷다 최초의 사람은 어디서 살았을까요? 농사를 시작하고 집을 짓고 살다 농업 혁명, 도시와 마을을 만들다 구석기 시대, 신석기 시대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 인간과 동물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 호모 에렉투스 | 호모 사피엔스 |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 청동기 시대 | 철기 시대 선사 시대 연표 ▶ 고대 사회, 인류 문명의 발생 세계 4대 고대 문명, 역사의 시작 메소포타미아 문명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이끈 수메르인 | 세계 최초로 성문법을 만든 바빌로니아 | 함무라비 법전 | 히타이트족 | 서아시아의 통일 제국, 아시리아 | 거대한 도시, 신바빌로니아 | 자비로운 페르시아 | 유대 민족, 헤브라이인 | 알파벳을 만든 페니키아인 | 카르타고의 전설 나일 강이 만든 이집트 문명 고대 이집트, 역사의 시작과 끝 | 피라미드와 미라 | 태양력, 1년은 365일 인더스 강에서 피어난 인더스 문명 아리아인이 만든 카스트 제도 | 불교의 탄생 | 인도의 통일 왕조 황토로 만들어진 황허 문명 전설 속의 왕조, 요순시대 | 기록이 시작된 중국 역사의 시작 | 봉건 제도, 제후들이 지방을 다스리다 | 춘추 전국 시대, 사상과 인재가 넘쳐 나다 | 시황제의 천하 통일, 한나라의 유방 | 동서 무역로, 비단길 | 유목 민족과 만리장성 기원전과 기원후 | 문명과 문화의 차이 | 고대 오리엔트 문명 | 수메르인이 남긴 것 | 진법 | 셈족 | 바벨탑의 전설 | 인도·유럽 어족이란? | 아리아인 | 메디아 왕국 | 고대 세계의 7대 불가사의 | 불을 숭배한 조로아스터교 | 십계명을 받은 모세 | 『구약 성서』 | 지혜로운 왕, 솔로몬 | 진리의 저울 | 문화재의 약탈 | 대승 불교와 소승 불교 | 간다라 미술 | 굽타 미술 | 소진과 장의 |『삼국지』 고대 사회 연표 ▶ 고대 그리스, 서양 문명의 시작 최초의 서양 문명, 고대 그리스 문명 오리엔트 문명을 그리스에 전해 준 에게 문명 트로이 전쟁 그리스인의 삶의 공동체, 폴리스 그리스 신화 전사의 도시 스파르타와 민주주의의 도시 아테네 그리스 세계의 승리로 끝난 페르시아 전쟁 아테네 민주 정치의 황금기, 페리클레스 시대 아테네를 몰락시킨 펠로폰네소스 전쟁 서양 문화의 원류가 된 그리스 문화 철학의 등장 소크라테스 | 플라톤 | 아리스토텔레스 크노소스 궁전 | 서사시 | 폴리스 | 그리스 로마 신화 | 스파르타의 계급 | 그리스의 시민 | 현대의 민주 정치와 닮은 점, 다른 점 고대 그리스 연표 ▶ 헬레니즘 시대, 동서양의 만남 알렉산드로스 제국 헬레니즘 문화 고르디온의 매듭 | 알렉산드리아 | 부력의 원리를 발견한 아르키메데스 ▶ 고대 로마, 통일 대제국의 완성 시민이 직접 통치자를 뽑는 공화정 로마와 카르타고 삼두 정치의 대두 왕이 되고 싶었던 카이사르 옥타비아누스, 팍스 로마나 네로 황제 실용적인 로마의 문화 동로마와 서로마로의 분리 그리스도교의 탄생 그리스도교가 로마를 만나 성장하다 유대인의 패망 로마의 몰락 로마의 건국 전설, 로물루스와 레무스 이야기 | 로마의 콜로세움 | ‘가위’는 왜 영어로 ‘시저’인가? | 로마의 화려한 건축 | 시민들의 사교장, 공중목욕탕 | 모든 길은 로마로 통했다 | 삼위일체설 | 비잔틴 문화의 중심지, 콘스탄티노플 헬레니즘 시대에서 고대 로마까지 연표 공부가 되는 세계사 2 ▶ 서로마 제국의 몰락으로 시작된 중세 유럽 유럽 세계의 형성 게르만족의 대이동 | 게르만족은 왜 야만족이라 불렸을까요? 게르만족도 두려워한 훈족은 누구일까요? | 프랑크 왕국의 탄생 | 서로마 제국의 부활, 샤를마뉴 대제 | 이민족의 침입과 노르만족의 활약 | 비잔틴 제국(동로마 제국)과 유스티니아누스 중세 유럽의 발전과 봉건 제도 중세 그리스도교 서유럽을 장악한 로마 교회 | 카노사의 굴욕 | 중세의 대학 | 중세의 문화 우리가 흔히 쓰는 ‘봉건적’이라는 말은? | 가부장제 | ‘샤를마뉴 대제’는 이름이 여러 개 | 바이킹과 러시아 | 군관구제와 둔전병제 | 기사들의 시합에서 유래한 토너먼트 | 동유럽의 그리스도교, 그리스 정교회 | 고대의 학문을 근대로 이어 준 수도원 서로마 제국 몰락부터의 중세 유럽 연표 ▶ 아랍 세계의 발전 마호메트와 이슬람교 코란이냐 칼이냐 이슬람의 문화 이슬람 세계를 지배한 오스만 제국 새로운 무역로와 함께 발전한 이슬람교 | 이슬람교인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다섯 가지 의무 | 아랍과 아라비아 | 이슬람 상인이 취급한 품목 | 이슬람 상인들이 활약한 사막의 비단길, 실크 로드 | 커피의 시작 | 제지술이 이슬람으로 전해지게 된 탈라스 전투 | 이스탄불 | 돔과 미나레트가 결합된 술탄 아흐메트 사원 | 예니체리 아랍 세계 연표 ▶ 칭기즈 칸이 건설한 역사상 최대의 제국, 몽골 몽골 제국이 들어서기까지 중국의 변천사 고구려 침략에 실패한 뒤 멸망한 수나라 | 당나라와 송나라 | 송나라를 이끈 사대부 몽골 제국을 건설한 칭기즈 칸 명나라와 청나라 중세 일본의 막부 정치 인도의 무굴 제국 ‘정관의 치’를 이룩한 태종 | ‘개원의 치’를 펼친 현종 | 당나라를 뒤흔든 양 귀비 | 북송을 무너뜨린 정강의 변 | 악비 장군 | 몽골의 침략에 저항한 고려 | 민족별 계급 제도 | 천호, 백호제 | 향촌의 지배 계급, 신사층 | 양명학 | 청의 헤어스타일, 변발 | 황제의 권한을 강화시켜 준 주접 제도 | 무역 독점권을 가진 공행 | 에도 막부 | 샤 자한의 사랑이 담긴 타지마할 몽골 연표 ▶ 십자군 전쟁과 중세의 붕괴 십자군 전쟁 예루살렘 순례자들 | 제1차 십자군의 승리 | 이슬람군의 반격 | 사자 왕 리처드와 영웅 살라딘의 우정 | 십자군 운동의 종말 | 십자군 전쟁의 영향 참혹했던 십자군 전쟁 ▶ 무너지는 중세 유럽 세계 흑사병의 공포 영국과 프랑스를 근대 국가로 이끈 백년 전쟁 백년 전쟁의 시작 흑태자 에드워드의 활약 백년 전쟁의 꽃, 잔 다르크 농민 반란과 무너진 봉건 제도 상업의 부활로 도시가 성장하다 쇠퇴하는 교황의 권위 근대 국가의 기틀이 마련되다 중앙 집권 | 상공 시민층 | 부르고뉴 공과 공국 | 자크리의 난 | 한자 동맹 | 부르주아 | 공의회 | 장미 전쟁 십자군 전쟁부터의 중세 유럽 연표 공부가 되는 세계사 3 ▶ 인간 중심과 산업 사회로의 이동, 근대 사회 문화를 부활시키다, 르네상스 르네상스의 시작, 이탈리아 | 북유럽의 르네상스 | 르네상스를 가능하게 한 3대 발명품 | 르네상스 시대의 과학 발전 | 르네상스의 의미 타락한 종교에 맞선 종교 개혁 마르틴 루터와 칼뱅의 종교 개혁 | 영국의 종교 개혁 | 가톨릭교회와 프로테스탄트 교회의 대립 동방 무역을 위한 새로운 항로 개척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 | 마젤란의 세계 일주 | 새로운 항로 개척 뒤 유럽의 변화 | 아메리카 문명 | 마야 문명과 아스테카 문명 | 잉카 문명 강해진 국왕의 권력, 절대 왕정 시대 유럽의 절대주의 국가들 | 30년 전쟁과 베스트팔렌 조약 | 프로이센의 등장 | 러시아 건국의 아버지, 표트르 대제 근대 세계를 연 철학과 과학 과학 혁명 | 철학의 발달 | 사회 개혁을 주도할 새로운 정치사상의 등장 | 인간 이성의 믿음, 계몽사상 | 바로크 양식과 로코코 양식 시민 혁명과 자유주의 운동 청교도 혁명과 명예혁명 | 미국의 시작, 메이플라워호 | 미국 독립 혁명 | 아메리카 합중국의 탄생 | 프랑스 시민 혁명 | 영웅 나폴레옹의 시대 | 나폴레옹 제국의 멸망 | 빈 체제와 자유주의 운동 | 빈 체제를 흔든 그리스 독립 | 프랑스 7월 혁명과 2월 혁명 그리고 파리 코뮌 | 농노 해방을 시도한 러시아 | 이탈리아의 통일 | 비스마르크의 철혈 정책과 독일 제국의 탄생 | 민족주의와 인종주의 | 노예제를 폐지한 남북 전쟁과 미국의 발전 | 라틴 아메리카의 독립 | 자유주의를 발전시킨 영국의 의회 개혁 산업 혁명과 자본주의의 성장 자본주의의 성장 | 산업 혁명 |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 혁명 | 산업 혁명으로 인한 변화와 그늘 사회주의의 성장 공상적 사회주의 | 과학적 사회주의 | 사회 민주주의 | 수정 자본주의 19세기 자연 과학과 인문 과학의 발달 제국주의 이론으로 진화한 진화론 | 낭만주의와 사실주의 자본주의 발달이 만들어 낸 제국주의 서구 강대국들의 식민지 침탈 근대화 운동과 민족 운동 중국의 아편 전쟁과 베이징 조약 | 중국인들의 저항 | 대장정과 중국 공산당 | 일본의 근대화 | 인도의 민족 운동과 마하트마 간디 | 동남아시아의 민족 운동 | 오스만 제국의 근대화 운동 | 이란과 아랍의 근대화 운동 | 이집트의 근대화와 수에즈 운하 건설 제1차 세계 대전 사라예보 사건 | 장기전이 된 서부 전선, 동부 전선에서의 독일 승리 | 베르사유 체제 | “우리의 운명은 우리가 결정한다.” 윌슨의 민족 자결주의 | 최초의 공산 국가를 탄생시킨 러시아 혁명 대공황과 전체주의 이탈리아의 파시즘 | 일본의 군국주의 | 독일의 나치즘 제2차 세계 대전 태평양 전쟁과 연합군의 노르망디 상륙 작전 인문주의 | 개인주의 | 세속주의 | 합리주의 | 베스트팔렌 조약 | 향료 | 배의 속도 단위, 노트 | 위그노 | 낭트 칙령 | 칙령 | 왕권신수설 | 동인도 회사 | 영방 국가 | 7년 전쟁 | 슬라브족 | 중상주의 | 관념론 | 영국의 칼뱅교도인 청교도 | 젠트리 | 추수 감사절의 상징이 된 칠면조 요리 | 미국을 대표하는 성조기와 자유의 여신상 | 부르주아 혁명 | 프랑스 시민 혁명과 인권 선언 | “빵이 없으면 고기를 먹지.” | 공화정 | 프랑스 시민 혁명의 정신, 인권 선언문 | 쿠데타 | 나폴레옹 법전 | 드레퓌스 사건 | 파리 코뮌 | 반듯반듯한 신도시, 19세기의 파리 | 이탈리아 통일의 영웅, 주세페 가리발디 | 교황이 다스리는 바티칸 제국 |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 | 자영농 창설법 | 대서양과 태평양을 잇는 파나마 운하 | 해가 지지 않는 나라의 ‘빅토리아 여왕’ | 증기 기관차와 철도 | 기선 | 인클로저 운동 | 영국의 국력을 과시한 제1회 런던 만국 박람회 | 기계는 우리의 적! 러다이트 운동 | 노동자와 함께한 감자 | 1848년 또 하나의 사건, 『공산당 선언』 | 자연주의 | 세포이의 항쟁 | 신해혁명과 쑨원의 삼민주의 | 엄청 큰 농장에 한 가지 작물만 심는 플랜테이션 | 강화 조약 |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된 미국 | 선거권을 가지게 된 여성들 | 민주적인 헌법을 만든 독일 | 소비에트 | 유대인 대량 학살의 상징,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 조선의 독립을 약속한 카이로 선언 근대 사회 연표 ▶ 세계가 하나로 이어지는 현대 사회 군대를 가진 국제 연합 총소리 없는 전쟁, 냉전 평화 공존의 기운, 데탕트 미국이 빠진 늪, 베트남 전쟁 비동맹 중립주의를 내세운 제3세계 소련의 해체와 동유럽의 민주화 운동 중국의 개혁과 개방 세계화와 블록 경제 유럽 연합(EU) 현대 과학의 발달과 인류의 과제 냉전의 상징, 베를린 장벽 | 유로화 | 원자력의 두 얼굴 현대 사회 연표아이들이 『공부가 되는 세계사』를 읽으면 좋은 이유 1. 세계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여 줍니다. 인간은 왜 집단생활을 했으며 어떤 과정을 통해 도시와 국가를 만들었을까? 문자는 왜 생겨났으며 오늘날의 문명은 무엇 때문에 탄생하게 되었을까? 전쟁은 왜 일어날까?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는 어떻게 탄생했으며 어떤 문화적 차이가 있을까? 철학, 종교, 예술, 과학 등 오늘을 대표하는 문화와 사상들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세계사가 지금의 나와 어떤 연결 고리가 있고 왜 세계사를 알아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아이들의 호기심을 풀어내는 형식으로 쉽게 설명해 냄으로써 어렵게만 여겨지던 세계사가 재미있고 쉽게 술술 읽히면서도 세계 문화와 역사의 큰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2. 어려운 세계사의 개념을 바로 해결합니다. 선사 시대와 고대, 중세, 근대, 현대는 무엇으로 구분할까? 우리가 늘 듣는 용어지만 그 구체적인 뜻은 모호한 세계 4대 문명, 오리엔트, 르네상스, 계몽주의, 성문법, 민주주의, 사회주의, 자본주의 등은 도대체 어떻게 사용되기 시작했고 어떤 깊은 의미를 포함하고 있을까? 세계사를 통해 만들어져 오늘날에도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되는 어휘와 개념들을 암기를 넘어 세계사의 큰 흐름 속에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똑똑하게 알려 줍니다. 3. 글로벌 안목을 높이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줍니다. 우리 아이들이 세계의 주역으로 성장하기 위해 세계사를 이해하는 것은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글로벌 안목은 세계사를 통해 길러지고 깊어집니다. 또한 역사학자 리처드 에번스는 “역사는 그것이 어떻게 일어났으며 어떻게 소멸하고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를 파악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역사는 단순히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사실 관계를 아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일어난 배경과 그렇게밖에 될 수 없는 필연적 이유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역사를 제대로 알고 이해하는 것은 사물에 대한 사고력과 판단력을 폭넓게 길러 줍니다. 역사는 바로 한 사람의 삶을 결정하는 가치관의 노둣돌과 같습니다. 4. 공부의 즐거움을 깨치는 『공부가 되는 세계사』 '공부가 되는' 시리즈는 공부라면 지겹게만 여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아, 공부가 이렇게 즐거운 것이구나!” 하는 것을 깨우쳐 주면서 아울러 궁금한 것이 많은 우리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도 해결해 주는 시리즈입니다. 공부의 맛과 재미는 탄탄한 기초 교양의 주춧돌 위에 세워질 때 그 효과가 배가됩니다. 그리고 그 기초 교양은 우리 아이들의 학습에서 자기 주도적 능력을 내는 데 큰 밑거름이 됩니다. 『공부가 되는 세계사』는 세계의 역사를 알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세계를 통찰하는 깊이 있는 안목과 자신의 세계관을 키울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세계의 교양인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너무 애쓰지 말아요
샘터사 / 이노우에 히로유키 글, 예유진 옮김 / 201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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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노우에 히로유키 글, 예유진 옮김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힘겨운 일들은 선택적으로 일어나지 않는다. 불특정 다수인 누구에게나 언제든 찾아들 수 있는 순간일 뿐. 그런데 우리는 그 크고 작은 고통을 '나'이기에 겪는 것이라고, 전적으로 '내'가 잘못해서 일어난 일이라며 자책하곤 한다. <너무 애쓰지 말아요>는 이처럼 하루에도 수차례씩 그릇된 판단으로 좌절하며 우울해하는 이들을 다독이고 위로하는 선물 같은 책이다. 일본의 저명한 치과의사이자 심리치료사인 저자 이노우에 히로유키는 '마음이 비명을 지르기 전에' 무의미한 자책을 멈추라고 말한다. 책임감 강하고 다른 사람을 더 배려하며 지나치게 노력하는 사람일수록 오히려 스스로를 위로하거나 돌아보지 못하고 지쳐버린다는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해 저자가 제시하는 30가지 마음 처방전들은 그리 어렵지 않은 발상의 전환이다.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어야 하는 경험을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이냐에 따라 삶의 질은 크게 달라진다. 그러나 그렇게 다른 삶을 위해 절대로 특별하거나 힘겨운 노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우울하고 불행한 마음 상태에서 '행복 체질'로 달라지는 비밀은 그저 작지만 꾸준한 자기긍정인 것이다. 저자는 당연하지만 늘 잊어버리는 메시지들을 권위와 힘을 뺀 다정다감한 어조로 전하고 있다.프롤로그 4 Chapter 1 지금 이대로도 괜찮아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당신 12 / 혼자서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18 / 오늘의 당신을 사랑할 수 있도록 24 과거의 고통을 흘려보내요 30 / 당신은 언제나 옳습니다 36 / 고독은 성장을 위한 선물 42 마음이 비명을 지르기 전에 48 / 소중한 사람의 죽음 앞에서 54 Chapter 2 행복에도 연습이 필요해요 119 행복 체질로 전환하려면 62 / 솔직히 말해도 괜찮아요 68 / 상대방을 그대로 인정하세요 74 도저히 좋아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80 / 자신감은 나를 위한 것 86 / 매일 나를 칭찬하는 습관 92 ‘반걸음’을 소중히 98 / 스트레스와 즐겁게 사귀는 방법 104 / 운명의 상대를 만나지 못했다면 110 부부에게도 미션이 필요해요 116 / 부모와 자식이라는 딜레마 122 / 훌륭한 의사를 만나는 길 128 Chapter 3 마음만으로도 바꿀 수 있어요 분노와 짜증을 이기는 힘 136 / ‘우울증’이라는 보물 찾기 142 / 질투의 고통에서 벗어나세요 150 나이 드는 것은 축복입니다 156 / 이별의 상처를 간직한 당신에게 162 / 연애는 행복을 위한 것 168 소중한 누군가가 쓰러졌을 때 174 / 슬픔을 감싸 안은 뒤 180 / ‘운명’과 잘 사귀려면 186 / 후회 없는 삶을 위해 192 에필로그 199 역자 후기 201너무 잘하려다 상처받고 포기하는 당신을 위로하는 짧고 따스한 30가지 마음 처방전! 더 이상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당신은 지금 모습 그대로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기적입니다. “더 이상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지금 이대로도 괜찮으니까요.”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최선을 다하려다 지쳐가는 당신 당신의 아픈 마음을 치유하는 30가지 마음 처방전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힘겨운 일들은 선택적으로 일어나지 않는다. 불특정 다수인 누구에게나 언제든 찾아들 수 있는 순간일 뿐. 그런데 우리는 그 크고 작은 고통을 ‘나’이기에 겪는 것이라고, 전적으로 ‘내’가 잘못해서 일어난 일이라며 자책하곤 한다. 《너무 애쓰지 말아요》는 이처럼 하루에도 수차례씩 그릇된 판단으로 좌절하며 우울해하는 이들을 다독이고 위로하는 선물 같은 책이다. 일본의 저명한 치과의사이자 심리치료사인 저자 이노우에 히로유키는 ‘마음이 비명을 지르기 전에’ 무의미한 자책을 멈추라고 말한다. 책임감 강하고 다른 사람을 더 배려하며 지나치게 노력하는 사람일수록 오히려 스스로를 위로하거나 돌아보지 못하고 지쳐버린다는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해 저자가 제시하는 30가지 마음 처방전들은 그리 어렵지 않은 발상의 전환이다. 우선 지금까지 해온 노력만으로도 이미 충분하다는 것을 인정하라. 그동안 지나온 슬픔과 고통, 부끄러운 실패와 후회는 모두 영혼이 성장하기 위해 필요했던 일이다. ‘나’는 이미 선하고 행복한 존재이기 때문에 내 선택은 즐겁고 옳다는 것을 믿어라. 과거의 선택을 최고의 선택으로 만드는 것은 앞으로의 우리 자신이다. 지나온 고통은 우리에게 삶의 교훈을 남길 뿐만 아니라, 단순한 치장이나 눈속임으로는 결코 얻을 수 없는 매력을 선사한다. 인간관계가 힘들어지면 ‘우리는 서로 다르기 때문에 진정한 균형을 이룰 수 있음’을 기억하라. 모든 일을 다 떠맡으려 하지 말로 때로는 다른 사람에게도 당신을 도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라.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되 늘 진심을 담아 솔직하게 이야기하라. 고독이란 외롭고 쓸쓸한 시간이 아니라 ‘자유’의 다른 이름과 같고, 영혼의 성장에 반드시 필요하다. 한 걸음씩 서둘러 가려 하지 말고 ‘반걸음’씩이라도 나아가라. 힘겨울 때는 잠시 멈추거나 뒷걸음질해도 좋다. ‘잠시 멈춤’은 ‘포기’와는 전혀 다른 것이다. 긍정적인 기운을 흡수해 저절로 ‘행복 체질’로 변화할 수 있도록 ‘좋은 말’을 사용하는 습관을 들여라. 아주 사소하고 작은 칭찬이라도 예상보다 큰 힘이 깃들어 있다…… 등, 사소하고 당연한 듯하지만 일상에서 다양한 상황을 마주할 때마다 지나치곤 하는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상기시킨다. 특히 말에 깃든 힘과 정신을 뜻하는 ‘언령(言靈)’과, 각자에게 행운을 선사하고 기운을 북돋아주는 물건이나 장소를 뜻하는 ‘파워 스팟(power spot)’을 강조하고 있다. 직장 생활, 가정, 죽음, 연애, 이별, 건강 등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어야 하는 경험을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이냐에 따라 삶의 질은 크게 달라진다. 그러나 그렇게 다른 삶을 위해 절대로 특별하거나 힘겨운 노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우울하고 불행한 마음 상태에서 ‘행복 체질’로 달라지는 비밀은 그저 작지만 꾸준한 자기긍정인 것이다. 저자는 당연하지만 늘 잊어버리는 메시지들을 권위와 힘을 뺀 다정다감한 어조로 전하고 있다. 누구도 내 편이 아니라고 느껴지는 우울한 하루, 고요하게 마음을 다스려주는 따스한 일러스트와 짧지만 상냥한 조언을 읽어가다 보면 어느새 우리는 지금 모습 그대로 사랑받을 만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기적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잘 견뎠구나. 이제 그렇게 혼자서 애쓰지 않아도 돼. 내가 지켜보고 있을게…….” 마음이 지쳤을 때 이 책을 펼치면, 이노우에 선생님이 바로 곁에서 내 어깨에 손을 올리고 다정하게 말을 걸어주는 것 같습니다. 나를 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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