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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중사 케로로 2
홍진P&M / 홍진P&M 편집부 엮음 / 2006.03.15
8,500원 ⟶ 7,650원(10% off)

홍진P&M만화,애니메이션홍진P&M 편집부 엮음
케로로는 상사로부터 더 이상 지구에 머물면 목숨을 보장할 수 없으니, 24시간 이내에 돌아오라는 명령을 듣는다. 케로로는 침략도 성공하지 못하고 돌아가면 큰일을 당할 것 같아 '퍼렁별 침략 매뉴얼'이라는 책을 찾아 짧은 시간 안에 퍼렁별 정복을 달성하려 한다. 하지만 집안일에 치어 책을 읽는 일조차 마음대로 되지 않고, 결국 퍼렁별 정복을 완수하지 못하고 지구인들의 기억과 자신들이 있었던 흔적을 지우고 케론별로 돌아가게 되는데...1권 제 1 화 제가 바로 케로로 중사 / 케로로, 대지에 서다 제 2 화 나라와 타마마 출격 제 3 화 케로로, 위험 임계점 돌파 / 케로로, 극비 임무 개시 제 4 화 기로로, 우주에서 가장 위험한 사나이 / 케로로, 비 오면 때때로 위험한 사나이 제 5 화 장난감을 사랑하는 사나이들의 노래 제 6 화 나라의 러브러브 남해 대작전 / 나라의 귀신 잡는 남해 대작전 2권 제 1 화 모아의 첫 지구 파괴/ 타마마와 모아의 대결 제 2 화 케로로의 승승장구 지구침략 작전/ 케로로의 실수 투성이 기지 만들기 제 3 화 한별이의 사랑의 행로에서 오는 쿠루루/ 엄마는 다이너마이트 같은 여자 제 4 화 결전! 제3의 어금니 제 5 화 케로로 소대, 텔레비전에 출연하라! 제 6 화 아이돌 스타는 우주를 뛰어넘어/ 기로로는 전쟁터의 작은 천사 3권 제 1 화 도로로는 잊혀진 전사 / 도로로와 설화의 우정은 아름답구나 제 2 화 다섯 명 집결! 아마도 사상 최대의 작전 제 3 화 음지의 나라 강림 / 음지의 나라, 배신의 이면 제 4 화 음지의 모아 강림?! / 모아의 모아모아 대소동 제 5 화 케로로 대 한별이, 수중 대결전 / 우주의 유령의 집으로 어서 오세요 제 6 화 웃음이 넘치는 한별이의 바닷가 이야기 4권 제 1 화 우주, 소녀를 만나다 / 우주, 논트루마를 만나다 제 2 화 케로로, 침략도 에너지를 절약하며 / 케로로, 시골을 향해 돌격! 제 3 화 오늘부터 타마마가 대장이에요 제 4 화 우주네 집의 가장 소란스러운 하루 제 5 화 정의와 빈곤의 우주탐정 / 566의 취업 최전선 제 6 화 나라의 사랑과 청춘, 그리고 파란의 도망 5권 제 1 화 케로로의 일치단결! 운동회를 침략하라! 제 2 화 케로로의 아버지가 오신다! / 온천으로 GO! GO! GO! 제 3 화 케로로의 눈싸움 서바이벌 / 쿠루루의 크크크크크 제 4 화 한별이와 설화의 무대에 건 청춘 / 케로로의 특종은 NG ! 제 5 화 케론별에서 온 소년 / 나라의 쭉쭉빵빵한 몸매를 목표로 제 6 화 케로로의 돌아가고 싶어, 돌아갈 수 없어 6권 제 1 화 케로로의 동물대원 대모집 / 기로로의 고양이는 말하고 싶어 제 2 화 케로로 소대의 만화영화로 퍼렁별을 정복하라 제 3 화 나라 대 설화의 온천 쟁탈 싸움 / 케로로와 우주의 찐하게 가자! 제 4 화 극비! 한별이의 생일 대작전 제 5 화 케로로 중사 대 동장군의 사투! / 우주의 그런 거야… 나라야! 제 6 화 도로로의 닌자 교실로 오라! / 케로로의 공룡 7권 제 1 화 기로로는 사랑의 기동보병 / 기로로 대 한별이의 만남도… 제 2 화 케로로의 크리스마스 대작전 / 케로로의 한 해를 마무리하는 대청소 제 3 화 케로로의 주사위 공략전 / 도로로의 맹렬하게 불타올라라! 제 4 화 붉은 피의 케로로 소대 / 타마마의 우정의 질투 슛 제 5 화 기로로의 울지 마, 빨간 도깨비 / 기로로의 뛰어나와라, 중화절 제 6 화 케로로 대 우주의 스포츠로 격투 / 쿠루루 대 엄마의 침략 로봇으로 격투 8권 제 1 화 케로로의 사랑의 고구마 찹쌀떡 / 한별이와 나라의 발렌타인 데이 작전 발동 제 2 화 케로로 소대의 나른한 봄날 대작전 / 우주의 귀차니즘 해저드 구출 대작전 제 3 화 쿠루루의 우주에서 살아가는 방법 / 나라의 화이트 데이 사수 작전 제 4 화 한별이의 고열의 지구전사 / 기로로의 내가 안 하면 누가 하나?! 제 5 화 케로로의 당신의 귓가에 들리는 침략 라디오 / 케로로의 파마머리로 냐오~ 제 6 화 케로로 소대 철수! 안녕, 퍼렁별이여!
10대와 통하는 미디어
철수와영희 / 손석춘 지음, 김용민 그림 / 2012.07.12
12,000원 ⟶ 10,800원(10% off)

철수와영희청소년 인문,사회손석춘 지음, 김용민 그림
10대를 위한 책도둑 시리즈 7권. 인생의 밑그림을 그리는 청소년기에 세상을 바라보는 틀과 인생관 형성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미디어에 대해 청소년의 입장에서 이야기한다. 인간이 최초로 사용한 미디어인 말로부터 시작해 트위터, 페이스북 등 사회적 미디어까지, 미디어에 대한 인문학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나아가 방송과 신문의 소수자를 위한 사회적 역할, 광고의 이미지에 대한 이해, 예술과 미디어의 만남인 영화 바로보기, 인터넷과 사회적 미디어의 올바른 사용 등 슬기롭게 미디어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살펴본다. 장별 부록에는 10대들이 가장 궁금해 하지만 누구에게 물어보아도 속 시원한 대답을 듣지 못했을 인터넷에 내 개인정보가 올라가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뉴스는 왜 봐야 하는지, 광고에 나오는 것은 다 믿어야 하는지, 시청률 조사는 어떻게 하는지 등 22가지 미디어에 대한 질문들에 대해 알기 쉽게 서술했다.들어가는 글 미디어 세상으로 함께 떠나 볼까요? 1장. 내 친구는 멍청할까, 똘똘할까? 인터넷, 게임 그리고 중독 │ 인터넷 미디어의 탄생 │ 집단 지성의 출현 │ 건강한 인터넷, 병든 인터넷 인터넷에 내 개인정보가 올라가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다음이나 네이버의 메인 화면에 뜨는 기사는 어떻게 해서 올라가나요? 2장. 미디어가 생물이라고요? 말-인간이 사용한 최초의 미디어 │ 문자文字-미디어 혁명의 출발점 │ 21세기의 ‘미디어 생태계’ 미디어와 민주주의의 관계에 대해서 알려 주세요. 뉴스는 왜 봐야 하나요? 신문기자나 방송기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3장. 신문의 나이는 몇 살일까요? 동서양 기술의 합작품인 신문 │ 신문은 민주주의의 산물이다 │ 신문은 세상을 만나는 ‘창’ 기사를 작성할 때 원칙이 있나요? 신문마다 왜 중요한 기사가 다른가요? 4장. 신문은 진실만 말할까요? 진실은 언론의 생명이다 │ 한 편의 신문기사에 담긴 불편한 진실 │ 시위가 경제를 망친다는 거짓말 │ 진실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 왜 권력은 언론을 지배하려고 하나요? 잘못된 기사는 어떻게 정정되나요? 신문에 나오는 사설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5장. 텔레비전에 내가 나오면 참 좋겠어요 전파 미디어의 역사 │ 텔레비전이 일상이 되기까지 │ 텔레비전과 성형 신드롬 │ 텔레비전은 정치다 공중파 채널, 종편 채널, 케이블 채널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시청률 조사는 어떻게 하나요? 6장. 텔레비전은 공정할까요? 언론이 지켜야 할 소수자의 권리 │ 왜 텔레비전 드라마에는 회장님만 나올까? │ 텔레비전이 보여 주지 않는 것 뉴스 나가는 순서는 어떻게 누가 정하나요? 방송 3사는 어떻게 다른가요? 7장. 광고가 미디어라고요?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광고다 │ 이집트 유물에 새겨진 광고 │ 대공황 이후 발전한 광고 산업 │ 광고와 이미지 신화 ABC 발행 부수는 무엇인가요. 왜 이런 제도가 도입되었나요? 신문과 방송의 광고비 산정 기준은 무엇인가요? 8장. 광고가 총칼보다 무서워요 언론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들 │ 신문에서 사라진 삼성 비자금 기사 │ 조중동의 삼성 창업주 예찬 광고에 나오는 것은 다 믿어야 하나요? 미디어렙이 뭔가요? 그게 왜 문제가 되죠? 9장. 영화는 환각제일까, 각성제일까? 정지된 그림에서 움직이는 사진으로 │ [쥬라기 공원]과 할리우드 공식 │ 영화, 더 나은 세상을 향하다 │ 세상을 바꾼 영화의 힘 미디어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영화들에는 어떤 게 있나요? 10장. 소셜 미디어가 뭔가요? 혁명적인 개인 미디어의 등장 │ 소셜 미디어가 불 지핀 민주주의 혁명 │ 우리 모두가 기자인시대 │ ‘우리 매체’로 세상을 바꾸자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사생활 침해는 어느 정도인가요? 인터넷과 SNS 때문에 종이 신문이 사라질까요? 구체적으로 어떤 미디어를 어떻게 보면 좋을까요? 닫는 글 미디어랑 어떻게 사귈까?내 친구 ‘미디어’는 멍청할까, 똘똘할까? -10대가 꼭 알아야 할 나를 찾는 미디어 여행 이 책은 인생의 밑그림을 그리는 청소년기에 세상을 바라보는 틀과 인생관 형성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미디어에 대해 청소년의 입장에서 이야기한다. 인간이 최초로 사용한 미디어인 말로부터 시작해 트위터, 페이스북 등 사회적 미디어까지 미디어에 대한 인문학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나아가 방송과 신문의 소수자를 위한 사회적 역할, 광고의 이미지에 대한 이해, 예술과 미디어의 만남인 영화 바로보기, 인터넷과 사회적 미디어의 올바른 사용 등 슬기롭게 미디어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살펴본다. 미디어는 청소년들이 ‘어떤 직업을 가질지, 대학에 진학할지 안 할지, 대학에 진학한다면 무엇을 전공할지, 어떤 사람과 결혼해서 가족을 이루고 싶은지, 삶의 가치를 어디에 둬야 할지’를 선택하는 데 있어 알게 모르게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미디어를 제대로 알고 살피는 것이 나를 제대로 찾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결국 10대들의 가장 가까운 친구인 인터넷, 신문, 방송, 영화, 광고, 사회적 미디어를 멍청한 친구로 만드는가, 아니면 똘똘한 친구로 만드는가에 따라 개인의 삶의 방향이 바뀔 수 있고 좋은 사회를 위한 변화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10대가 가장 궁금해 하는 미디어와 관련된 질문에 답한다 -뉴스는 왜 봐야 하나요? -광고에 나오는 것은 다 믿어야 하나요? -인터넷과 SNS 때문에 종이 신문이 사라질까요? 이 책의 장별 부록에는 10대들이 가장 궁금해 하지만 누구에게 물어보아도 속 시원한 대답을 듣지 못했을 인터넷에 내 개인정보가 올라가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뉴스는 왜 봐야 하는지, 광고에 나오는 것은 다 믿어야 하는지, 시청률 조사는 어떻게 하는지 등 22가지 미디어에 대한 질문들에 대해 알기 쉽게 서술했다.미디어랑 어떻게 사귈까?앞으로 의학과 과학이 발달해서 지금의 10대들은 평균 100살을 넘게 살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언젠가 삶을 마쳐야 한다는 진실은 전혀 변함이 없습니다. 그래서인데요. 일회적인 삶을 미디어의 그림자에 가려 멍청하게 살 것인가, 아니면 미디어의 장단점을 살펴 활용하며 슬기롭게 살 것인가, 선택해야 합니다.우리 속담에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미디어라는 친구를 줏대 없이 추종하는 사람이라면 꼭 곱씹어야 할 가르침이지요. 어떤 미디어랑 어떻게 사귈까, 그 선택은 누가 해 주는 게 아닙니다. 지금부터 스스로 해 나가야 옳지요. 오래전부터 현인들이 충고했듯이 친구의 실책엔 눈을 감되, 친구의 악행엔 눈감지 말아야 합니다.
도깨비 잡는 학교
한겨레아이들 / 김리리 지음, 김이조 그림 / 201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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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들명작,문학김리리 지음, 김이조 그림
징검다리 동화 시리즈 11권. 도깨비에 까먹기 대장인 깜복이의 좌충우돌 학교생활을 담고 있다. 작가는 엄마 아빠와 헤어져 할아버지 할머니와 살고 있는 데다, 학교에서조차 사랑받지 못하는 깜복이의 이야기를 통해, 외로운 아이들이 신나게 놀고 소원도 이루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냈다. 엄마 아빠 없이 할머니 할아버지와 살고 있는 깜복이. 하지만 깜복이는 엄마 아빠가 없다는 것도, 얼마 전 누렁이가 죽었다는 것도 자꾸 까먹고 만다. 자기 나이가 백열 살이나 되었다는 것도! 깜복이가 이렇게 뭐든 잘 까먹는 까닭은 원래 뭐든 잘 까먹는 도깨비이기 때문이다. 그런 깜복이가 걱정스러운 할아버지 할머니가 드디어 깜복이를 학교에 보내기로 결심하면서, 도깨비 인생 최대의 위기가 시작된다. 과연, 가만히 앉아 있지도 못하고 숙제도 준비물도 자꾸 까먹기만 하는 깜복이는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작가의 말 까먹기 대장 깜복이 할아버지 할머니의 걱정 메밀묵과 바꾼 학교 도깨비 잡는 학교 학교 가기 싫어! 내 도깨비 방망이 어딨어? 깜복이로 변한 싸리비 깜복이의 비밀을 알게 된 단오 뭘하긴, 신나게 놀아야지! 혹부리 춘길이 나도 허깨비 만들어 줘! 마지막 이야기좌충우돌 까먹기 대장인 깜복이, 학교에 가다! 《왕봉식, 똥파리와 친구야》《뻥이오 뻥》같은 이야기로 엉뚱하고 좌충우돌인 데다 어쩌면 ‘문제아’이지만, 자신만의 방법으로 씩씩하고 재미있게 성장해 가는 아이들을 이야기해 온 김리리 작가의 신작 동화. 도깨비에 까먹기 대장인 깜복이의 좌충우돌 학교생활을 담았다. 엄마 아빠 없이 할머니 할아버지와 살고 있는 깜복이. 하지만 깜복이는 엄마 아빠가 없다는 것도, 얼마 전 누렁이가 죽었다는 것도 자꾸 까먹고 만다. 자기 나이가 백열 살이나 되었다는 것도! 깜복이가 이렇게 뭐든 잘 까먹는 까닭은 원래 뭐든 잘 까먹는 도깨비이기 때문이다. 그런 깜복이가 걱정스러운 할아버지 할머니가 드디어 깜복이를 학교에 보내기로 결심하면서, 도깨비 인생 최대의 위기가 시작되는데……. 과연, 가만히 앉아 있지도 못하고 숙제도 준비물도 자꾸 까먹기만 하는 깜복이는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그나저나, 왜 선생님은 얌전하고 깔끔하고 말 잘 듣는 아이만 좋아하는 데다, 아이들에게 자꾸 화를 내는 걸까? 게다가 학교에서는 공손하게 ‘네,’라고만 대답하고, 움직이지도 말고 가만히 있으라니……. 이러다 도깨비 잡겠다! (세상 모든) 깜복이를 위한 도깨비 방망이 같은 이야기 사실, 깊은 산속에 살던 도깨비 깜복이는 산을 통째로 없애버린 사람들 탓에 엄마 아빠를 잃고, 울면서 할아버지 할머니 집으로 찾아온 외로운 아이다. 다정한 할아버지 할머니 덕분에 행복한 시절을 보내지만 친구 같던 누렁이를 잃고, 할아버지 할머니와도 언젠가는 헤어질 수밖에 없다는 걸 알게 된 깜복이는 이제 학교에 다니며 친구들과 만날 준비를 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도깨비에게(그리고 도깨비처럼 특별한 이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학교는 정말 이상한 곳이다. 선생님은 그저 얌전하게 앉아 있으라고만 하고, 예의바르게 “네, 네.” 공손하게 답하라고만 한다. 게다가 선생님은 지저분한 아이도 싫어하고, 버릇없이 대답하는 아이도 싫어하고, 눈을 자주 깜빡이는 아이도 싫어하는 데다, 태풍처럼 화도 잘 낸다. “내가 삼십 년을 살았지만 너처럼 기억력 나쁘고, 산만한 애는 처음 본다.” ‘저는 백년을 넘게 살았지만 선생님처럼 그렇게 화를 잘 내는 사람은 처음 봐요.’ 그래서 깜복이는 학교 가기를 포기하고, 도깨비 방망이로 뚝딱 허깨비를 만들어 학교에 보낸다. 깜복이를 대신해 예의바르게 가만히 앉아 있는 허깨비 덕분에 혼자서 산으로 들로 놀러다닐 수 있게 된 깜복이. 하지만 짝궁 단오는 곧 깜복이의 정체를 눈치 채고, 깜복이는 다정한 단오에게도 허깨비를 만들어 준다. 그리고 학교에서는 선생님께 혼나고 집에서는 아버지에게 매 맞는 춘길이에게도, 대신 혼나고 매 맞아 줄 허깨비를 만들어 준다. 그렇게 깜복이는 친구들과 함께 이전보다 훨씬 더 재미나게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리고 마침내, 화 잘 내는 선생님도 허깨비를 만들어 달라며 깜복이를 찾아오게 된다. 작가는 머리말에서 시골 학교에서 엄마 아빠 없이 할아버지 할머니와 살고 있는 아이들을 만났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똑똑하고 부자인 데다 사랑 받고 자라는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들만 쓴 게 미안했다고 고백한다. 그래서 엄마 아빠와 헤어져 할아버지 할머니와 살고 있는 데다, 학교에서조차 사랑받지 못하는 깜복이의 이야기를 세상에 내 보내며, 외로운 아이들이 신 나게 놀고 소원도 이루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냈다. 그래서 어쩌면 《도깨비 잡는 학교》는 까먹기 대장 깜복이의 이야기인 동시에, 도깨비처럼 특별한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의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이상한 학교’에서 외로운 아이들이 더는 외롭지 않도록 소원을 이뤄 주는 ‘도깨비 방망이’ 같은 이야기 말이다.
멍청이
낮은산 / 공지희 지음, 이형진 그림 / 2007.11.05
11,000원 ⟶ 9,900원(10% off)

낮은산명작,문학공지희 지음, 이형진 그림
<영모가 사라졌다>, <이 세상에는 공주가 꼭 필요하다>의 작가 공지희의 신작 단편동화집. 여덟 개의 단편이 담긴 이 작품집은 학교와 학원을 쳇바퀴 돌고, 기껏해야 피시방 정도를 숨 돌릴 곳 삼아 살아가는 이 시대 도시 아이들의 숨 막히는 일상과 답답한 속마음을 때로는 안타까운 시선으로, 때로는 통렬한 풍자의 시선으로 묘사한다. 멍청이 선주 내가 키운 괴물 게임, 게이머 UFO를 기다리며 세상에는 어린이가 필요한 법이다 어른 아이 내 겨드랑이에 생긴 일아이들은 어떻게 탈출을 꿈꾸는가. 최고, 1등, 영재… 같은 가치만이 한 아이를 평가하는 잣대가 되는 지금, 모든 아이들은 왜 그래야 하는지 영문도 모르는 채 일찌감치 경쟁의 장으로 내몰리고 있다. 초등학교 마지막 겨울방학을 맞아 여행도 가고 싶고, 뭔가 보람 있는 일을 하고 싶어 하는 아이의 마음은 조급한 부모에게는 전혀 고려할 바가 못 된다. 그저 ‘선행학습’만이 최고의 과제라고 생각하는 엄마와는 대화가 초점을 잃고 어긋날 뿐이다. 작가는 이런 상황에 놓인 아이들의 내면을 파고들며 어른들의 욕심과 조바심에 희생되는 모습을 실감나게 그려냈다. 자신이 놓인 상황에 의문을 제기하지도 못하고(문제 제기를 해도 부모는 동문서답이다), 다른 탈출구를 찾지도 못하는 아이들은 게임에 빠지거나 약한 아이를 괴롭히고, UFO를 타고 멀리 날아가 버리거나 날개를 활짝 펴고 비상할 꿈을 꾼다. 표제작『멍청이』는 무엇 하나 잘하는 것이 없어 형과 늘 비교당하고, 학교에서도 무시당하고, 부모로부터도 “애가 멍청하잖아.” “당신이 책임져.” 하는 공방이나 듣고 살아야 하는 무진이 이야기다. 애완견 루비는 “아유, 똑똑하고 이쁜 것.” 하며 안아 올려주곤 하는 엄마지만 무진은 “엄마와 아버지가 나를 안아준 적이 언제였는지” 기억이 없다. 『선주』는 이혼하며 자신을 버린 부모로 인해 심한 ‘어른 알레르기’를 갖고 매사에 반항적인 소녀 선주와 담임선생님의 이야기다. 사사건건 담임과 대립의 각을 날카롭게 세우던 선주는 어린이집 계단에 오도카니 앉아 엄마를 기다리는 담임의 어린 딸 은아를 보며 헤어진 동생을 생각한다. “엄마가 좀 늦게 와도 안에서 기다려. 늦는다고 안 오는 게 아냐. 꼭 올 거야. 그걸 믿고 기다려야 해.” 누군가 자신에게 들려주었으면 하고 바랐을 말을 은아에게 속삭여준 뒤, 선주는 달라진다. 『내가 키운 괴물』과 『게임, 게이머』는 컴퓨터 게임이라는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사뭇 다른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내가 키운 괴물』에서는 주인공에게 왜 게임밖에는 탈출구가 없었는지에 초점을 맞추었고, 『게임, 게이머』는 피시방 갈 돈을 벌기 위해 돈을 뺏어보려고 했던 ‘쪽밥’ 친구의 강한 내면과 순박한 심성을 발견하고는 ‘진정한 승자’의 의미를 깨닫는 이야기. 그런가 하면『UFO를 기다리며』『세상에는 어린이가 필요한 법이다』『내 겨드랑이에 생긴 일』 등의 작품에서는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숨 막히는 세상에서 탈출하고픈 아이들의 마음을 담았다. UFO를 타고서라도, 세상 모든 아이들이 한꺼번에 어디론가 사라져서라도, 학원 옥상에서 날개를 펴서라도 지금의 자리를 벗어나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간절함이 전해지는 작품들이다. 한편,『어른 아이』는 머리가 희끗희끗해진 중년 남자의 추억 여행을 통해, 잊어버리고 살아가는 삶의 소중한 가치들을 일깨워주는 작품이다. 복잡하고 어두운 내면을 희망의 메시지로 담아낸 그림 그림작가 이형진은 아크릴 물감으로 거칠게 붓질을 해 바탕을 만든 다음, 그 위에 얹을 OHP 필름에는 펜으로 밝은 색 유성 잉크를 찍어 인물들을 그려 나갔다. 펜화 작업이 끝난 후엔 먼젓번 아크릴 물감 바탕에 다양한 헝겊과 종이를 펜화와 어우러지도록 오려 붙였다. 결과적으로, 둔중한 느낌의 바탕 그림에 가벼운 투명 필름 펜 그림이 겹쳐지면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게 되었다. 이형진 또한 “미래를 위해 참으며 사는 많은 아이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아픔이 솟아난 처음을 모른 채 살아가는 아이들. 그 아이들이 혹시 놓쳤을지도 모를 감정을 그려 보려 했다”고 한다. 어둡고 복잡해 보이지만 유머러스함과 풍자를 한편에 담은 그림들을 통해 그림작가 또한 아이들에게 “하늘로 솟구쳐 오르는 날개” 같은 희망을 건네주고 싶어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After School Writing 2 (책 + 워크북 + 오디오 CD 1장)
Happy House(해피하우스) / Contents Tree 지음 / 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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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House(해피하우스)외국어,한자Contents Tree 지음
영어 글쓰기의 기본기를 쉽고 탄탄하게 다지는 초등 영어 라이팅 시리즈. 총 6권으로 구성된 After School Writing 시리즈는 각 권을 6개 단원으로 구성하였으며, 초등 저학년에게 친숙한 주제의 다양한 글을 써보도록 하는 교재다. 글쓰기에 필요한 어휘와 표현을 익히고, 샘플 글을 통해 학습한 단어와 문장의 쓰임을 확인한 후, 배운 내용을 적용하여 자신의 글을 최종적으로 완성하여 쓰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하였다.After School Writing 2 Unit 1 My Messy Room Unit 2 Food and Taste Unit 3 My Day Unit 4 At the Zoo Unit 5 Weather and Clothes Unit 6 My Town Key Words Key Expressions 영어 글쓰기의 기본기를 쉽고 탄탄하게! 초등 교과 필수 단어와 문장 학습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글쓰기 완성! 1. After School Writing 시리즈 소개 영어 글쓰기의 기본기를 쉽고 탄탄하게 다지는 초등 영어 라이팅 시리즈! 총 6권으로 구성된 After School Writing 시리즈는 각 권을 6개 단원으로 구성하였으며, 초등 저학년에게 친숙한 주제의 다양한 글을 써보도록 하는 교재입니다. 글쓰기에 필요한 어휘와 표현을 익히고, 샘플 글을 통해 학습한 단어와 문장의 쓰임을 확인한 후, 배운 내용을 적용하여 자신의 글을 최종적으로 완성하여 쓰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초등 영어 교과 과정에서 선별한 필수 어휘와 문형을 반영하여 초등 영어 글쓰기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습니다. 2. After School Writing 시리즈 특징 - 권 별 6단원으로 짧게 구성하여 교재 시장의 선호도 반영 - 친숙한 주제 구성과 초등 영어 교과 과정 필수 단어 및 문형 반영 - 주요 단어 및 구문을 반복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연습문제 제공 - 저널, 편지, 일기, 이메일, 에세이 등 다양한 글쓰기 형식 제시 - 학습한 단어와 문장을 적용하여 자신의 글을 완성해 보는 활동 제공 - 배운 내용을 확인 학습하고 충분히 쓰기 연습할 수 있도록 워크북 제공 3. After School Writing 시리즈 구성 - After School Writing 1: 본책 1권 (Student Book, Workbook) + 오디오 CD 1개 - After School Writing 2: 본책 1권 (Student Book, Workbook) + 오디오 CD 1개 - After School Writing 3: 본책 1권 (Student Book, Workbook) + 오디오 CD 1개 - After School Writing 4: 본책 1권 (Student Book, Workbook) + 오디오 CD 1개 - After School Writing 5: 본책 1권 (Student Book, Workbook) + 오디오 CD 1개 - After School Writing 6: 본책 1권 (Student Book, Workbook) + 오디오 CD 1개 * 무료 다운로드 www.ihappyhouse.co.kr: Answer Key / Audio Script / MP3 Files / Word Test / Review Test
2022 새로편집한 국어교과서에 따른 글씨 바로쓰기 1학년
와이앤엠 / 와이앤엠 편집부 (엮은이) /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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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앤엠논술,철학와이앤엠 편집부 (엮은이)
비밀의 정원
마루벌 / 프랜시스 엘리자 버넷 글, 최지현 옮김 / 200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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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벌명작,문학프랜시스 엘리자 버넷 글, 최지현 옮김
자연과 교감하면서 우정을 키우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비밀의 정원』.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고 우정을 쌓아나간다.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어려움을 이겨낸 작가의 삶에 대한 의지와 사랑이 그대로 녹아 있다. 세계 아동 청소년 문학의 고전 작품들을 선별하여 소개하는「마루벌 클래식」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자기만 생각하는 버릇없는 아이였던 메리 레녹스는 미셀스와이트에서 하녀 마사를 만나면서 바깥세상인 황무지에 관심을 갖는다. 그리고 사랑스럽고 신비한 붉은가슴울새와 친구가 되면서 비밀의 정원을 알게 된다. 사람과 자연에 대해 조금씩 애정을 갖게 된 메리는 디콘을 만나 함께 비밀의 정원을 가꾸면서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변해가는데…. 1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2 못생기고 고집 센 메리 아가씨 3 황무지를 지나서 4 마사 5 복도에서 들리는 울음소리 6 \"누가 울고 있었어. 정말이야!\" 7 정원의 열쇠 8 비밀의 정원 안으로 9 정말 이상한 집 10 디콘 12 \"땅을 조금 가질 수 있으까요?\" 13 콜린 자연과 교감하면서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고 우정을 키워 나가는 아이들 원작을 직접 읽는 소중한 경험을 선사한다. 고전은 너무나 유명해서 제목만으로도 이미 읽은 것 같은 친숙한 느낌을 준다. 시공을 초월한 이 작품들은 번역서, 해설서, 요약본, 영화화 된 형태로 다양하게 소개되어 손쉽게 접할 수 있으며, 살면서 한 번쯤은 읽어야 할 책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현대에 쏟아지는 좋은 책만 해도 그 양이 어마어마한데, 내용이 짐작되는 옛날 책까지 꺼내볼 여유가 있을까 하는 의문을 품어 볼 수 있다. 그러나 요약되고 변주된 이야기는 원전의 감동을 고스란히 담아내지 못한다. 원전은 직접 읽을 때만이 그 풍성한 내용이 섬세하게 되살아나 내면에 아름다운 결을 남기고, 삶에 깊이를 더한다. 또 정확히 읽는 것만으로도 논리적 글쓰기와 독서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마루벌 클래식\'은 아동, 청소년 독자들이 이런 소중한 경험을 놓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어졌으며, 원전의 의미와 느낌을 최대한 정확하게 살렸다. 지금까지 출간된 책 가운데 가장 클래식답다. 고전은 한 번 읽고 덮어 두는 책이 아니라 몇 번이고 ‘다시’ 꺼내보는 책이다. 오래도록 함께 할 책인 만큼 소장 가치가 높은 클래식을 선택하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 이미 많은 클래식이 국내에 출간됐지만 지금까지 책들은 독자 연령층에 맞춘 번역, 유행을 따른 그림과 디자인 등으로 시선을 끌어왔다. 이런 책은 잠깐은 환영 받을 수 있겠지만 긴 세월을 함께 하기에는 부족하다. \'마루벌 클래식\'은 이런 점을 충실히 고려해서 기본을 지킨 클래식 시리즈를 만들기 위해 심혈을 다했다. 우리나라 최고로 꼽히는 역자들이 마루벌 편집진과 함께 오랜 시간 공들인 번역으로 원전의 재미와 감동을 재현해냈다. 아이의 수준에 맞추기 위해 원전의 문장을 왜곡하거나 생략하지 않도록 신경 썼다. 그림은 디자인 삽화 전문가인 스콧 맥코웬이 스크래치 보드(딱딱하고 하얀 분필로 되어 있는 표면에 검정 잉크를 얇게 바른 다음 예리한 칼로 긁어내어 하얀 선이 드러나게 한다.) 기법으로 예술적이고 독특하게 표현해 클래식의 가치를 높였다. 아서 포버 박사의 여러 질문이 다양한 각도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한다. 원전을 그대로 살린 클래식은 어린 독자가 읽기에는 어려울지 모른다. 어쩌면 작품이 던지는 의미는 놓친 채 흥미만으로 읽을 수 있다. 사실, 고전은 흥미 차원에서도 여느 작품 못지않게 재미있다. 의미는 잠시 접어 두고 재미만 느낀다고 해도 충분히 특별한 독서가 될 것이다. 고전이 한 번 읽고 덮어 두는 책이 아니라 ‘다시’ 꺼내 보는 책임을 기억한다면 더욱 그렇다. 그래도 그냥 덮기에 아쉬움이 남는 독자들을 위해 책 후반부에 교육학자인 아서 포버 박사의 여러 질문을 준비했다. 질문들은 다양한 측면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하며 논리적이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준다. 질문을 어렵게 여길 필요는 없다. 그저 같은 책을 읽은 한 명의 독자와 만나 대화를 나누고 이야기의 감동을 함께 한다는 기분으로 답을 떠올리면 된다. 비밀의 정원에서 일어나는 놀라운 자연의 마법 메리 레녹스가 미셀스와이트에 처음 왔을 때는 자기만 생각하는 버릇없는 아이였다. 이런 메리가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신비한 붉은가슴울새와 친구가 되면서 비밀의 정원을 알게 된다. 사람과 자연에 대해 조금씩 관심과 애정을 갖게 된 메리는 디콘을 만나 비밀의 정원을 가꾸면서 밝고 긍정적이고 건강한 모습으로 변한다. 더 나아가서는 이기적이고 신경질적이며 병약한 사촌 콜린까지도 변화시킨다. 누구나 원하는 그들만의 공간, 마법과 같은 안식처, 이 신비스러운 장소에서 삶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일이 벌어지는데……. 비밀의 정원에 숨겨진 마법을 깨우려면 우정, 스스로에 대한 믿음, 자연의 힘이 함께 어우러져야 한다. 아이들은 정원에서 자연을 가꾸면서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고 이를 통하여 자연이 주는 긍정적인 영향 및 치유에 대한 확신을 느끼게 된다. 아이들은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자연의 힘이 어우러져 행복을 찾게 된다. 이 작품은 1987년 영국에서 텔레비전 영화로, 1993년 역시 영국에서 극장용 영화로 만들어질 만큼 오랜 사랑을 받았다.
미국의 첫 흑인 대통령 오바마
동아일보사 / 이여신 지음, 김인호 그림, 유경원 스토리 / 200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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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인물,위인이여신 지음, 김인호 그림, 유경원 스토리
MBC 프로그램 '재능 무한대'속 코너 ‘위인들의 재능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시리즈1편. 정체성을 고민하던 소년에서 미국의 첫 흑인 대통령이 된 오바마를 소개한다. 오바마는 흑인과 백인 사이에서 태어났고, 인도네시아인 새아버지 밑에서 성장했다. 끊임없이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혼란을 느끼며 자랄 수밖에 없었다. 흑인을 향한 사회의 편견과 차별도 겪어야 했다. 이때 오바마를 일으켜 세운 것은 농구였다. 수줍음 많던 소년은 운동을 배우면서 친구들로부터 인정을 받기 시작했고 자신감을 얻었다. 또 운동을 하면서 자신을 이해하고 통찰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 그리고 운동을 할 때처럼 인종의 벽을 넘어 하나 된 미국을 꿈꾸기 시작했다. 이 책은 만화로 인물의 생애를 소개해 어린이들에게 흥미를 유도하고, 다음에는 구체적인 인물 이야기를 통해 재능을 발전시키는 과정을 보여 준다. 마지막에는 실제로 어린이들이 인물의 특징적인 재능을 따라할 수 있는 활동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부록으로 어린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확인하는 데 사용하는 ‘재능 스티커’를 제공한다. 서문 대한민국의 오바마를 꿈꾸며2 버락 오바마 8 버락 오바마의 재능 지도 10 만화-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오바마 12 1부 유년기 어머니의 가르침 34 대통령을 꿈꾸는 흑인 소년 43 2부 청소년기 외조부모와의 생활 52 푸나호우 학교 57 상상 속의 아버지를 만나다 62 일일 교사가 된 아버지 67 혼란과 방황의 나날 72 농구로 이겨 내다 78 3부 청년기 생애 첫 연설 84 배리에서 버락으로 91 지역사회 운동가로 활동하다 97 케냐 여행 104 최초의 흑인 편집장이 탄생하다 110 4부 성년기 상원의원이 되다 118 열정과 신념이 빛나는 연설 122 희망의 미국을 외치다 126 오바마 따라하기 134업적이 아니라 ‘재능과 능력’으로 다시 보는 신개념 인물 이야기 위인들의 재능 이야기 이 시리즈는 MBC 프로그램 '재능 무한대'에 한 코너로 소개된 ‘위인들의 재능 이야기’를 좀 더 확장해서 책으로 선보인 것이다. 먼저 만화로 인물의 생애를 소개해 어린이들에게 흥미를 유도하고, 다음에는 구체적인 인물 이야기를 통해 재능을 발전시키는 과정을 보여 준다. 마지막에는 실제로 어린이들이 인물의 특징적인 재능을 따라할 수 있는 활동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부록으로 어린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확인하는 데 사용하는 ‘재능 스티커’를 제공한다. 몸, 소리, 공간, 논리, 자연, 언어-우리 아이의 재능은 어디에 있을까? 또 ‘위인들의 재능 이야기’ 시리즈는 실질적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위인들의 재능 발달 지도를 수록했다. 이것은 다중지능이론과 교육심리 등 최신 이론을 근거로 작성된 것이다. ‘몸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소리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그림(공간)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논리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자연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언어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등 6가지 능력을 인물에 따라 분류했다. 업적이 아니라 재능과 능력에 따라 위인을 나누고, 어린이들 자신이 어떤 재능과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몸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키워서 성공한 위인들 1편 정체성을 고민하던 소년에서 미국의 첫 흑인 대통령이 된 오바마 2편 런던 뒷골목의 가난뱅이 꼬마에서 위대한 희극배우가 된 찰리 채플린 3편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장애인에서 희망의 교육자로 우뚝 선 헬렌 켈러 4편 무용복도 토슈즈도 없이 현대 무용의 어머니가 된 이사도라 던컨 이들은 모두 ‘몸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계발하여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위대한 인물이 되었다. 주요 내용 1편 미국의 첫 흑인 대통령 오바마 오바마는 어떤 재능을 살려서 위대해졌을까? 오바마는 흑인과 백인 사이에서 태어났고, 인도네시아인 새아버지 밑에서 성장했다. 끊임없이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혼란을 느끼며 자랄 수밖에 없었다. 흑인을 향한 사회의 편견과 차별도 겪어야 했다. 이때 오바마를 일으켜 세운 것은 농구였다. 수줍음 많던 소년은 운동을 배우면서 친구들로부터 인정을 받기 시작했고 자신감을 얻었다. 또 운동을 하면서 자신을 이해하고 통찰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 그리고 운동을 할 때처럼 인종의 벽을 넘어 하나 된 미국을 꿈꾸기 시작했다. “네 꿈이 뭐니?” “대통령이요.” 소년 오바마가 대통령이 꿈이라고 했을 때 모두들 비웃었다. 하지만 그는 외부의 환경에 굴하지 않고, 자신이 옳다고 믿는 신념을 향해 차근차근 걸어간다. 자신이 꿈꾸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운동가가 되었고,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서 결국 ‘검은 케네디’라 불리며 미국 대통령이 되었다. 오바마 따라하기 1. 나의 재능 체크하기: 나는 나의 장점과 단점을 잘 알고 있는가? 나는 혼자 조용히 생각하는 시간을 즐기는 편인가? 10가지 항목을 체크하며 나를 알아가기. 2. 내가 말하는 나: 내가 좋아하는 과목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직접 써보며 자신을 돌아본다. 3. 친구들이 말하는 나: 친구들은 나의 어떤 점을 기억하고 있을까? 직접 물어서 작성해 보기. 4. 공통점과 차이점 드러나게 글쓰기: 나와 오바마의 공통점과 차이점이 무엇인지 글로 써 보기. 5. 행복 일지 쓰기: 오늘 하루 행복했던 순간을 그림으로 그리고 글로 표현해 보기.
오래된 나를 떠나라
21세기북스(북이십일) / 웨인 다이어 글, 박상은 옮김 / 200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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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북이십일)소설,일반웨인 다이어 글, 박상은 옮김
나를 만드는 것은 나 자신 뿐이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변명 뒤에 숨지 말고 생각의 방향을 바꿔 행복을 찾자. 매일이 불행하다거나, 비관적인 성격을 타고났다고 생각한다면 그 원인을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 이 책에서는 그런 사고방식의 뿌리를 유전적 요인이나 주변 환경보다는 자신에게서 찾아야 한다고 말하며, 스스로도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나\'를 위한 변명을 만들고 있는 다수의 사람들에게 생각을 환기할 기회를 제공한다. 철저한 행복 추구형 인간, \'행복한 이기주의자\'가 될 것을 권하며 많은 이들에게 자기혁신의 계기를 주었던 웨인 다이어는 이 책을 통해 또 한번의 변화를 이야기한다. 그는 스스로가 특별한 존재임을 잊지 않고 생각의 주파수를 나의 근원 혹은 전 우주를 통과하는 메시지와 맞춘다면 그 동안 안주했던 오래된 나를 버리고 새로운 나와 만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자기 변명 18가지를 제시해 숨어 있던 자신의 문제를 발견하도록 한다. 또, 책에서는 각자 발견한 자신의 습관들에 대해 그것이 사실인지, 어디서 시작됐는지, 내게 어떤 이득이 있는지, 하지 않았다면 어땠을지, 등의 질문을 던짐으로써 좀 더 객관적인 시각에서 \'오래된 나\'를 바라보고 개선점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저자 서문 • 어제와 다르게, 남과 다르게 1. 모든 습관은 사라져야 한다 1장. 누구나 변명을 한다 2장. 변명에 작별을 고하라 3장. 스스로를 속이는 18가지 변명 2. 오래된 나를 떠나다 4장. 자각하라, 깨어나리라 5장. 근원으로 돌아가라, 회복하리라 6장. 몰입하라, 자유로워지리라 7장. 명상하라, 가능해지리라 8장. 긍정하라, 이루리라 9장. 열정을 품어라, 창조하리라 10장. 내려놓아라, 채워지리라 3. 옛 습관에게 던지는 7가지 질문 11장. 도토리 한 알에 담긴 숲을 보라 12장. 첫 번째 질문_그것이 사실인가? 13장. 두 번째 질문_어디서 시작됐을까? 14장. 세 번째 질문_내게 어떤 이득이 있는가? 15장. 네 번째 질문_하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16장. 다섯 번째 질문_과연 합리적인가? 17장. 여섯 번째 질문_세상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는가? 18장. 일곱 번째 질문_어떻게 지속할 것인가?당신은 DNA의 꼭두각시일 뿐인가?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고? 내가 이 모양 이 꼴인 건 나쁜 환경 때문인가? 바보들은 항상 변명만 한다! “타고나기를 이런 걸 어떡해. 난 천성이 그런 사람이야.” “내가 이렇게 된 건 내 가족 때문이야.” 당신은 평생 스스로에게 이런 주문을 걸고 있지는 않은가? 주위에서, 그리고 스스로 말하는 것처럼 지금의 나는 단지 어린 시절의 주위 환경과 타고난 성격에서 비롯된 것인가? 그리고 이것을 핑계로 나는 원래 그런 사람이라고 믿고 있는 것은 아닐까? ‘행복한 이기주의자’ ‘믿는 만큼 보인다’ ‘의도의 힘’ 등 전 세계 수백만 사람들의 인생을 바꾼 책의 저자이자 세계적 자기계발 전문가인 웨인 다이어 박사는 이러한 질문에 단호하게 “아니다”라고 말한다. 미국 아마존닷컴의 2009년 베스트셀러인 신간 ‘오래된 나를 떠나라’(21세기북스 펴냄)는 사람들이 오랫동안 고민해왔던 위와 같은 질문들의 답이다. 당신이 지금 불행하거나 비관적인 것은 결코 당신의 유전자나 주변 환경에 의한 것이 아니다. 스스로 만들어낸 변명일 뿐이다. 그리고 자신이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지 못하는 데 대한 변명거리로 찾아낸 생각들은 아무리 오래되고 자신에게 깊이 뿌리내렸어도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스스로의 생각을 바꾼다면, 오랫동안 자신을 사로잡았던 생각들에서 탈출해 완전히 달라진 새로운 나를 찾을 수 있다. 마음을 바꾸면 나머지는 제자리를 찾을 것이다! 나를 만드는 것은 나 자신일 뿐, 다른 어떤 것도 아니다. “우리는 이제까지 생각해온 것들의 총화다. 모든 것은 마음에서 나와 마음으로 이루어진다. 깨끗한 마음을 가지고 말하거나 행동하면 즐거움이 따르리니, 마치 그림자가 형상을 따르듯 하리.”라고 말한 ‘법구경’의 한 대목처럼 무의식적이든 의식적이든, 우리가 생각한 대로 우리가 행한 대로 지금의 나는 만들어졌다. 자신의 생각과 몸에 한 번 입력된 프로그램을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태도와 믿음, 생각을 만들어내는 프로그램은 이제 그만 휴지통에 버릴 때다. 자신이 바라는 사람이 되기엔 나이도 많고, 자격도 없으며, 경제적ㆍ시간적 여유가 없을 것이며, 하기도 어렵고 해본 적도 없고 위험하기도 하며, 규칙을 어기는 일이기도 하며, 시간도 오래 걸리고, 내 성격에 맞지 않으며, 가정불화를 일으킬지도 모르지만, 스스로가 특별한 존재임을 잊지 않고 생각의 주파수를 나의 근원 혹은 전 우주를 통과하는 메시지와 맞춘다면 그동안 변명만 하며 안주했던 오래된 나를 버리고 새로운 나와 만날 수 있다. 스스로를 위로하기 위한 변명을 하는 당신에게 질문을 던져라. 그 변명이 사실인지, 어디서 비롯됐는지, 그로 인해 생기는 이득은 무엇인지, 하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되었을지, 합리적 변명인지, 그 변명으로 세상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 수 있는지, 또한 어떻게 하면 변명 없는 삶을 계속할 수 있을지 스스로에게 묻자. 이 일곱 가지 질문을 던지고 나면 자신이 얼마나 스스로를 망치는 변명에 사로잡혀 있었는지 깨닫고 행동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이제 오래된 나를 버리는 긍정 선언문을 작성할 때다. 스스로에게 내리는 단호한 선언이 어제와 다른 나, 남과 다른 나를 가능하게 할 것이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시작하는 지금 이 시점에 딱 맞는 책이다.
내 몸은 내가 접수한다
생각비행 / 김화숙 (지은이) /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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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비행소설,일반김화숙 (지은이)
세 아이의 엄마이자 헌신적인 사회복지사였던 저자는 드센 여자 소리 들을까 봐 '조신하게' 살아왔다. 가족력 있는 B형 간염 보유자였던 그는 어느 날 간암 판정을 받고 간암 절제 수술을 받게 된다. 이후 몸과 영혼이 바라는 건 자유였다. 몸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3주 단식 후 B형 간염 항체가 생기고 몸이 확연히 달라졌다. 자기주도 자연치유는 병원과 약 대신 자연을 학교 삼아 공부하고 실천하는 삶이었다. 폭발하는 갱년기의 분노 에너지를 페미니즘 공부로 표출하며 남편, 자녀와의 관계를 뒤엎어 새로운 삶을 살기 시작했다. 암수술 후 8년이 지난 지금, 20대 때보다 더 건강한 '환갑 호랑이'로 살고 있다. 저자는 단식과 식이요법 등으로 잠자는 인체 면역을 깨울 수 있음을 알려주어 기존 의학의 한계를 뼈저리게 느끼는 B형 간염 환자들에게 단비 같은 희망을 보여준다. 아울러 이 책은 여성들과 연대하고 세상을 향해 분노를 표출하며 해방, 사랑, 그리고 새 길을 열어가는 한 페미니스트의 성장기이기도 하다.추천사 프롤로그 1장 어느 날 암이 나를 찾아왔다 간에 종양이 보이네요 살려만 주신다면 속전속결 간암 절제 수술 항바이러스제 안 쓸래요! 내 몸은 내가 접수한다! 간이 배 밖에 나온 여자 수술 전후 몸 비교 내가 책을 써야겠군! 암환자가 가장 후회하는 것 2장 세상은 넓고 길은 많더라 간질환(간염, 간경화, 간암)의 자각증상 미슐랭 별 세 개 머리를 밀다 단식을 하다 3주 효소 단식 일기 단식 도로아미타불? 치유 혁명 세상은 넓고 약초는 많다 잘 죽을 수 있을까? 3장 치유는 갱년기를 타고 먹지 마! 우린 잘못 살았어! 갱년기는 나의 힘 암은 병이 아니다 마음 비우지 마세요, 제발~ ‘주홍글씨’를 떼다 저는 의사이고, B형 간염 보유자입니다 여행은 전복죽 분노하는 여자 치유하는 여자 특별한 겨울여행 4장 해방, 사랑, 그리고 새 길 위기의 여자 겸손의 탈 내가 가부장적이라고? 큰아들의 며느라기(期) 〈빵과 장미〉, 그리고 로사 비굴 레시피 2050모녀 토론, 〈에놀라 홈즈〉 호보당당(虎步堂堂) 엄마에게 에필로그 참고 서적“몸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치유 혁명의 길을 걷다” 세 아이의 엄마이자 헌신적인 사회복지사였던 저자는 드센 여자 소리 들을까 봐 ‘조신하게’ 살아왔다. 가족력 있는 B형 간염 보유자였던 그는 어느 날 간암 판정을 받고 간암 절제 수술을 받게 된다. 이후 몸과 영혼이 바라는 건 자유였다. 몸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3주 단식 후 B형 간염 항체가 생기고 몸이 확연히 달라졌다. 자기주도 자연치유는 병원과 약 대신 자연을 학교 삼아 공부하고 실천하는 삶이었다. 폭발하는 갱년기의 분노 에너지를 페미니즘 공부로 표출하며 남편, 자녀와의 관계를 뒤엎어 새로운 삶을 살기 시작했다. 암수술 후 8년이 지난 지금, 20대 때보다 더 건강한 ‘환갑 호랑이’로 살고 있다. 저자는 단식과 식이요법 등으로 잠자는 인체 면역을 깨울 수 있음을 알려주어 기존 의학의 한계를 뼈저리게 느끼는 B형 간염 환자들에게 단비 같은 희망을 보여준다. 아울러 이 책은 여성들과 연대하고 세상을 향해 분노를 표출하며 해방, 사랑, 그리고 새 길을 열어가는 한 페미니스트의 성장기이기도 하다. “간이 배 밖에 나온 여자, 새로운 삶을 모색하다” 간암 원인의 75퍼센트가 B형 간염이라는데, 저자는 B형 간염 보유자로 수십 년을 조심조심 살아왔다. ‘B형 간염 보유자’는 주홍글씨와도 같았다. 혹시 나 때문에 누가 감염될까, 누군가로부터 손가락질받을까, 하는 낙인의 두려움 때문이었다. 폴란드에서 첫아이를 출산할 때 B형 간염 보유자라고 해서 별도의 분만실로 갑자기 이송됐다. 둘째와 셋째까지 모두 태어나자마자 B형 간염 예방주사를 맞아야 했다. 저자의 오빠는 간경화와 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식도정맥류 파열로 피를 양동이째 쏟으며 약 줄을 주렁주렁 달고 뼈와 거죽만 남은 몸으로. 가족력 있는 B형 간염 보유자인 저자에게 어느 날 암이 찾아왔다. 간암 절제 수술을 받은 뒤 복대로 동여맨 아픈 배는 그에게 일어난 일의 확실한 증거였다. 명의가 칼로 뱃가죽을 잘랐을 것이다. 간을 끄집어내서 자른 뒤 집어넣었겠지? 무참히 잘려 나간 간 20퍼센트, 그 조각은 어떻게 생겼을까? 온통 암덩이였을까? 딱딱했을까? 시커멓고 울퉁불퉁했을까? 저자는 고민 끝에 항바이러스제를 먹지 않고 몸을 스스로 접수하기로 마음먹는다. 병원 시스템에 자신을 맡길 수 없다는 깨달음이 몸을 관통했다. 몸은 말로 할 수 없는 말을 한다. 누구를 의지하고 누구에게 맡겨야 할지 몸은 안다. 몸이 이끄는 대로 그는 자연치유의 길을 걸어갈 수밖에 없었다. 자신이 몸의 의사가 되기로 결심했을 때 평화가 찾아왔다. 간암 수술 3개월 차였다. “분노를 표현하고 그것을 반복함으로써 여자는 성장한다” 수술 후 몸과 영혼이 원하는 건 오직 자유였다. 자유 없이 치유는 없다고 마음이 날마다 말했다. 운동하고 책 읽고, 몸을 돌보며 몸 공부에 열중했다. 자기주도 자연치유는 병원과 약 대신 자연을 학교 삼아 공부하고 실천하는 삶이었다. 몸을 믿고 가는 길이자 몸이 스스로 치유자가 되는 길이었다. 자연치유는 저자의 몸에서 갱년기를 타고 흐르고 있었다. 갱년기 덕분에, 분노를 표출해야 하는 감정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그림자 노동을 죽을 때까지 할 운명이었으나 페미니즘을 공부하며 삶에 회오리바람이 불어왔다. 들여다볼수록 위계적인 부부 관계, 가족제도에서 벗어나 상상력을 발휘하며 다시 살기로 했다. 남편, 엄마, 시어머니와 평어를 쓰며 친구처럼 지낼 수 있게 되었고, 다른 여성들과 연대하며 세상을 향해 분노를 표출할 수 있게 되었다. 분노는 아름답고 분노는 중요한 감정이다. 분노는 내면의 지혜가 보내는 강력한 메시지다. 저자는 분노하며 몸과 마음의 치유를 경험했을 뿐 아니라 분노하며 주변과 새로운 관계를 맺고, 세상을 새롭게 보며 행동하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이 책은 자기 몸을 접수하고 자연치유로 B형 간염 간암을 극복하여 삶을 바꿔버린 여자의 투병기이다. 아울러 갱년기 분노를 페미니즘 공부를 통해 마음껏 표출하며 자신과 세상 사이의 벽을 허물고 해방, 사랑, 연대를 맛보며 새 길을 만들어가는 한 페미니스트의 성장기이기도 하다.
Why? 수학 : 측정 3
예림당 / 그림나무 (글), 백문호 (그림), 김태완 (감수) / 2020.10.20
12,800원 ⟶ 11,520원(10% off)

예림당수학동화그림나무 (글), 백문호 (그림), 김태완 (감수)
주인공 사피는 다양한 입체 도형의 겉넓이와 부피를 구하는 법을 배운다. 원의 둘레와 원의 넓이를 구하는 방법도 터득하고 시계를 보는 법도 익히게 된다. 한 발짝 더 문명인에 가까워진 사피는 지금까지 배운 수학을 총 동원해 칼라 쿤타이 왕국의 반란을 저지하고 세상의 평화를 가져올 수 있을까? 원시 소년 사피의 마지막 이야기가 절정에 다다른다.1 왕녀의 처벌을 고민하다 ① 입체도형의 겉넓이를 이해하고, 평면으로 펼쳤을 때의 모양을 알 수 있다. ② 직육면체의 겉넓이를 구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다. 2 양동 작전이 시작되다 ① 부피와 들이의 뜻을 알고, 부피와 들이, 무게 사이의 관계를 알 수 있다. ② 수조에 담긴 물의 높이를 이용하여 물건의 부피를 구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다. 3 칼라 쿤타이로 잠입하다 ① 시각과 시간의 뜻을 알아보고, 일상생활에서 시각과 시간이 사용되는 경우를 알 수 있다. ② 해시계의 원리를 이해하고, 오래 전부터 사용되던 해시계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 수 있다. ③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시계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주어진 시각을 읽을 수 있다. 4 광포어와 사투를 벌이다 ① 오래 전부터 사용되었던 다양한 종류의 시계는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다. ②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시간의 길이는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 수 있다. 5 대규모 전투가 벌어지다 ① 원주와 원주율의 뜻을 알고, 원주와 원주율을 구할 수 있다. ② 원의 넓이를 구하는 방법을 이해하고, 원의 넓이를 구하는 공식을 알 수 있다. 6 교역의 시대가 열리다 ① 원기둥의 겉넓이를 알고, 원기둥의 겉넓이를 구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다. ② 원기둥의 부피를 구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다.원시 소년 사피, 수학으로 반란을 제압하라! 힘 세고 먹을 것 좋아하는 돌마루 부족은 수학을 바탕으로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거대 왕국 칼라 쿤타이의 침략과 이간질에도 족장의 아들 사피와 크롬, 천재 수학 소녀 하루의 활약 덕분에 부족의 평화를 지킬 수 있었다. 하지만 칼라 쿤타이 왕국에 반란이 일어나면서 돌마루 부족의 평화도 크게 흔들린다. 폭풍처럼 흔들리는 부족의 평화를 지켜내기 위해 이번에도 사피와 크롬, 하루가 앞장선다. 일단 부족민들을 설득해 칼라 쿤타이 왕국의 혼란을 수습하기 위한 작전을 펼치려 한다. 과연 부족민들을 설득하고 적진 깊숙히 침입해 비밀 작전을 수행할 수 있을까? 이번 이야기에서 주인공 사피는 다양한 입체 도형의 겉넓이와 부피를 구하는 법을 배운다. 원의 둘레와 원의 넓이를 구하는 방법도 터득하고 시계를 보는 법도 익히게 된다. 한 발짝 더 문명인에 가까워진 사피는 지금까지 배운 수학을 총 동원해 칼라 쿤타이 왕국의 반란을 저지하고 세상의 평화를 가져올 수 있을까? 원시 소년 사피의 마지막 이야기가 절정에 다다른다.
국어시간에 소설읽기 1
휴머니스트 / 김은형 엮음 / 2012.04.09
9,000

휴머니스트청소년 학습김은형 엮음
시험과 입시를 떠나 신나고 재미있는 국어 수업을 만들기 위해 20여 년이 넘게 애써 온 전국국어교사모임이 펴낸 청소년을 위한 소설 선집이다. 전국국어교사모임의 국어 교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뽑아 낸 ‘내용 되새기기’, ‘생각해 보기’, ‘더 읽어 보기’ 등 독자들이 작품 속 세계를 자신의 문제로 받아들이고 공감하며 내면의 힘을 키우는 장치들도 함께 마련하였다. 학생들의 소설 읽기에 초점을 맞추어, 신선하고 다양한 작품들을 선사하는 데 주력하였다. 근대에서 현재까지, 국내소설에서 외국소설까지, 아이들의 정서와 진솔한 삶을 담은 작품부터 주변의 세계를 넓게 성찰할 수 있는 작품까지 아우르며 학생들에게 행복한 소설 읽기의 길을 내어준다. 1권에서는 황순원의 <소>, 김유정의 <이런 음악회>, 이태준의 <외로운 아이>, 박완서의 <마지막 임금님> 등 우리나라 대표 소설가들의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작품들을 만날 수 있으며, 중국 연변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동포 작가 김문세, 정영석 등의 특별한 작품도 맛볼 수 있다.‘국어시간에 읽기’ 시리즈를 내면서 여는 글 송아지 _황순원 꿩 _이오덕 외로운 아이 _이태준 육촌 형 _이현주 이런 음악회_ 김유정 마지막 임금님 _박완서 까삐 _김문세 포도 씨앗의 사랑 _임철우 나의 아버지 _정영석 소년 스파이 _알퐁스 도데 눈보라 속의 소녀 _헬렌 그레이엄 레자토 빈칸의 비밀 _파멜라 헤넬 아무것도 더 알고 싶지 않았던 사람 _피터 빅셀 공작 나방 _헤르만 헤세 나의 소설 읽기 수업현장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엮은 중학생을 위한 최초의 소설집 국어 수업과 국어 교과서를 뒤바꾼 풍성한 소설 읽기의 즐거움! ‘국어시간에 읽기’ 시리즈는 전국의 여러 교실에서 오랫동안 선생님과 아이들이 함께 울고 웃으며 읽은 작품들을 담고 있다. 동화와 성인 소설의 사이, 어린이 책과 어른 책 사이에서 건져 올린, 중학생들에게 쉽게 읽히면서도 문학의 재미, 글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을 모았다. 현장 국어 교사가 직접 엮었기에, 우리 아이들이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공감할 수 있는 최고의 읽을거리들을 담았다. 1. 선생님과 학생들이 교실에서 울고 웃으며 읽은 소설을 골라내다 - 전국국어교사모임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에 가장 맞는 국내외 단편소설을 엄선 시험과 입시를 떠나 신나고 재미있는 국어 수업을 만들기 위해 20여 년이 넘게 애써 온 전국국어교사모임이 펴낸 청소년을 위한 소설 선집이다. ‘국어 시간에 모두 함께 소설을 읽게 하자’, ‘중학생의 눈높이에 알맞은 소설책으로 묶자’, ‘소설의 재미에 푹 빠지게 하자’는 목표로 동화의 세계에서 갑자기 어려운 성인 소설로 넘어가는 시기에, 읽을거리가 마땅치 않았던 중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작품들을 골라내어 소설 읽기의 즐거움을 맛보게 해 준다. 1998년 초판이 발행된 이후 수십 만 명의 학생 독자에게 사랑을 받아 왔으며, 청소년 문학 시장에 다양한 분야의 책이 나올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하였다. 교육과정 개편과 함께 작품 목록을 바꾸어 왔으며, 편집과 디자인을 새롭게 선보여 펴냈다. 2. 교과서에서는 만날 수 없는 행복한 소설 읽기 여행 - 획일적인 청소년들의 읽을거리에 다양한 맛을 선사하는 작품들 학생들이 만날 수 있는 소설이란 교과서에 실린 작품이거나 몇몇 베스트셀러, 집에서 굴러다니는 오래된 책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소설 읽기란 따분한 수업이거나, 시험을 위한 교과서 속 작품 분석이거나, 늘상 보아 오던 작가들이 쓰는 몇 개의 이야기를 돌려 읽는 것에 가까웠다. <국어시간에 소설읽기>는 메마른 학생들의 소설 읽기 밥상에 초점을 맞추어, 신선하고 다양한 작품들을 선사하는 데 주력하였다. 근대에서 현재까지, 국내소설에서 외국소설까지, 아이들의 정서와 진솔한 삶을 담은 작품부터 주변의 세계를 넓게 성찰할 수 있는 작품까지 아우르며 학생들에게 행복한 소설 읽기의 길을 내어준다. 전국국어교사모임의 국어 교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뽑아 낸 ‘내용 되새기기’, ‘생각해 보기’, ‘더 읽어 보기’ 등 독자들이 작품 속 세계를 자신의 문제로 받아들이고 공감하며 내면의 힘을 키우는 장치들도 함께 마련하였다. 《국어시간에 소설읽기 1》에서는 황순원의 <소>, 김유정의 <이런 음악회>, 이태준의 <외로운 아이>, 박완서의 <마지막 임금님> 등 우리나라 대표 소설가들의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작품들을 만날 수 있으며, 중국 연변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동포 작가 김문세, 정영석 등의 특별한 작품도 맛볼 수 있다. <별>로 친숙한 알퐁스 도데의 또 다른 작품 세계를 선보이는 <소년 스파이>, 스위스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빅터 픽셀의 개성 넘치는 소설 <아무 것도 더 알고 싶지 않은 사람>, 미국 작가 헬렌 그레이엄 레자토의 <눈보라 속의 소녀>, 파멜라 헤넬의 <빈칸의 비밀>, 독일 작가 헤르만 헤세의 <공작 나방> 등 전 세계 곳곳의 소설을 만날 기회도 얻는다.
용감한 소방차 레이 애니메이션북 세트 (전12권)
연두세상 / 연두세상 편집부 (지은이) / 2019.07.01
120,000원 ⟶ 114,000원(5% off)

연두세상창작동화연두세상 편집부 (지은이)
EBS-TV 인기 유아 안전애니메이션 '용감한 소방차 레이'의 애니메이션 북 시리즈. '용감한 소방차 레이'는 우주에서 온 용감한 소방차 대원들이 어린이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건.사고 상황에 출동, 해결하는 유아 안전 교육 애니메이션이다. 시즌 1 방영분 26화 중에서 우리 집 안전과 관련 있는 주제 12편이 애니메이션 북 시리즈로 제작되었다. '용감한 소방차 레이 애니메이션 북 시리즈'는 유아들이 생동감 넘치는 TV 애니메이션의 출동 장면 느낌을 책에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하는데 중점을 두고 기획하였다. 이를 위해 각 권마다 100컷 이상의 애니메이션 장면을 풍성하게 담아 생생한 느낌으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아직 한글을 잘 읽지 못하는 유아들이 혼자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단어와 문장을 사용하였으며, 대화 형식의 말풍선, 의성어, 의태어를 다채롭게 배치해 책 읽는 재미를 더하였다. 또한 유아들의 안전을 고려해 책 모서리를 둥글게 라운딩 처리하였다.1. 스파키를 구해줘 2. 건전지 괴물 3. 우주소방대 레이 4. 반가워 헬릭스 5. 미나의 생일파티 6. 파이탄의 지옥훈련 7. 위험한 알약 8. 전기가 찌릿찌릿 9. 사라진 비콘 10. 은혜 갚은 어미새 11. 모기가 무서워 12. 헬릭스의 날개용감한 소방차 레이 애니메이션 북 시리즈 출간! EBS-TV 인기 유아 안전애니메이션 '용감한 소방차 레이' 애니메이션북! 생동감 넘치는 TV 애니메이션 장면이 그림책 안으로 쏙! 애니메이션을 보는 느낌으로 편집한 흥미진진한 출동스토리! 읽기 쉬운 단어와 문장을 사용한 유아 눈높이 애니메이션 북! 용감한 레이소방대의 신나는 활약을 통해 즐겁게, 자연스럽게 배우는 어린이 생활안전! EBS-TV 인기 유아 안전애니메이션 '용감한 소방차 레이'의 애니메이션 북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용감한 소방차 레이'는 우주에서 온 용감한 소방차 대원들이 어린이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건·사고 상황에 출동, 해결하는 유아 안전 교육 애니메이션이다. 시즌 1 방영분 26화 중에서 우리 집 안전과 관련 있는 주제 12편이 애니메이션 북 시리즈로 제작되었다. 「용감한 소방차 레이 애니메이션 북 시리즈」는 유아들이 생동감 넘치는 TV 애니메이션의 출동 장면 느낌을 책에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하는데 중점을 두고 기획하였다. 이를 위해 각 권마다 100컷 이상의 애니메이션 장면을 풍성하게 담아 생생한 느낌으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아직 한글을 잘 읽지 못하는 유아들이 혼자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단어와 문장을 사용하였으며, 대화 형식의 말풍선, 의성어, 의태어를 다채롭게 배치해 책 읽는 재미를 더하였다. 또한 유아들의 안전을 고려해 책 모서리를 둥글게 라운딩 처리하였다. 각 권마다 유아의 안전을 위협하는 가정 내 위험요소를 소재로 스토리가 전개된다. 말썽꾸러기 악당들이 우리 집에서 무심히 지나치기 쉬운 위험요소를 이용해 안전사고를 일으켜 등장 캐릭터들을 위험에 빠뜨리면, 용감한 레이소방대가 가장 먼저, 가장 빨리 출동하여 악당들을 물리치고 지구의 안전을 지켜낸다. 어린이들은 용감한 레이소방대의 신나는 활약을 보면서 우리 집에서 조심해야 할 위험요소 및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재미있는 스토리를 다 보고 나면 오늘의 위험요소에 대한 안전 팁을 정리한 레이의 안전교실과 오늘의 활약대원 소개가 부록으로 이어진다. 「용감한 소방차 레이 애니메이션 북 시리즈」는 호기심이 많고 활동적이어서 크고 작은 안전사고에 노출되기 쉬운 어린이들이 책을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흥미진진하게 우리 집 안전수칙을 익히고, 실천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일상 속 생활안전지킴이로서 언제나 가장 먼저, 가장 빨리~ 쌩~ 출동할 계획이다.
프랑스 아이들은 왜 말대꾸를 하지 않을까
아름다운사람들 / 캐서린 크로퍼드 글, 하연희 옮김 / 201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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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육아법캐서린 크로퍼드 글, 하연희 옮김
소위 ‘헬리콥터 부모들’의 집결지라고 할 수 있는 유행의 첨단, 뉴욕 브루클린에서 ‘미운 세 살’과 ‘좀 덜 미운 여섯 살’인 두 아이를 기르며 살고 있는 엄마인 저자의 프랑스식 육아기. 저자가 말하는 프랑스식 육아법의 핵심은 지금 우리 사회에서는 이미 불편한 진실이 되었다. 저자는 이 불편한 진실을 편안한 가정을 위한 상식으로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고, 그 결과 저자의 아이들과 가족 모두의 삶이 변하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수많은 프랑스 친구 및 지인들로부터 전수받은 다양한 테크닉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이런 것들을 적용시켜 ‘전형적인 미국 아이’였던 자신의 두 딸이 어떻게 변했는지도 상세히 알려 준다. Chapter 1. 왜 나만 육아 전쟁을 치르고 있을까? Chapter 2. 판이하게 다른 프랑스 엄마들 Chapter 3. 병사는 사령관 하기 나름 Chapter 4. 가정의 중심은 어른 Chapter 5. 문제도 답도 식탁에 있다 Chapter 6. 자율과 독재의 미학 Chapter 7. 자라면서 익히는 삶의 품격 Chapter 8. 달라진 우리 아이들 상전 같고 버릇없던 아이들, 그들이 완전히 달라졌다! 1. 헬리콥터 부모들의 집결지, 뉴욕 브루클린 이 책의 저자는 소위 ‘헬리콥터 부모들’의 집결지라고 할 수 있는 유행의 첨단, 뉴욕 브루클린에서 ‘미운 세 살’과 ‘좀 덜 미운 여섯 살’인 두 아이를 기르며 살고 있는 엄마다. 저자가 들려주는 브루클린 엄마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다 보면 미국 엄마들의 ‘자녀 집착증’은 대학생 자녀의 수강 신청까지 대신해 준다는 한국 엄마에 버금간다. 아이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필요한 것을 구해 주고 대신해 주는 그런 엄마 말이다. 저자도 다른 브루클린 엄마들과 다름없이 그동안 아이들의 자율성과 창의성 계발이라는 명목 하에 아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게 하고, 어떤 요구를 하든지 다 들어주었다. 때로는 ‘이게 아닌데….’ 싶었지만 남들이 다 하니까 마땅히 다른 대안도 없어서 힘든 것을 꾹 참으면서 해 왔다. 하지만 어느 날, 저자는 프랑스 친구 가족과 저녁 식사를 하면서 ‘육아’에 대해 엄청난 충격을 받게 되었고, 그날로부터 안하무인의 아이들 앞에서 절절매던 지난한 타협의 시절에 방점을 찍게 되었다! 2. 프랑스 친구와의 저녁 식사에서 생긴 일 프랑스 친구네 가족과 저녁을 먹던 그날 역시 저자의 사랑스런 ‘미운 세 살’ 딸이 제멋대로 생떼를 부리기 시작했다. 아주 작은 일인데도 바닥에 드러누워 세찬 발길질까지 해대는 상황이 발생한 거다. 이때 프랑스인 친구는 저자의 팔을 부여잡으며 한마디를 건넸다. “피가 났다면 모를까, 절대 일어서지 마.” 그렇다, 피도 안 나는데 경기를 중단시킬 필요는 없는 거다. 육아를 농구나 축구 경기처럼 쭉 이어 가면 되는 것이다. 결국 저자는 친구의 만류로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았다. 평소와 달리 엄마가 쫓아와 법석을 떨어주지 않자 아이는 목청을 한껏 더 높였다. 그렇게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아이는 결국 울음을 뚝 그치고 마치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다시 놀기 시작했다. 그날 이후로 저자의 육아법은 완전히 바뀌게 되었다. 그동안 수많은 육아 서적을 읽고, 여기 저기 물어보고, 연구해 봐도 손에 잡히지 않던 해결책이, 프랑스 친구네 가족을 통해 비로소 실마리를 찾았기 때문이다. 생떼 쓰는 아이의 버릇을 고치는 것부터 전반적인 가족 관계의 정립까지, 저자는 새로운 육아법을 그들을 통해 익히면서 더 이상 ‘쟤를 어떡해야 하나….’ 하는 고민은 하지 않게 되었다. 3. 하녀가 아니라 사령관이 되어라! 새로운 육아법에 믿음을 갖고 효과를 확인하기 시작한 저자는 이때부터 정말 프랑스의 다른 가정도 친구네와 같은지 확인하기 위해 많은 프랑스인 가정을 관찰하고 인터뷰했다. 그 결과 21세기 육아법과 관련한 수많은 학설과 제품이 쏟아져 나올 것만 같은 브루클린의 엄마들과 달리 프랑스 가정에는 일관된 공통의 육아법이 하나 있다는 걸 알게 됐다. 바로 친구의 한마디가 그것을 대변해 주었다. “총사령관은 결국 너야.” 그래서 저자는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하려고 하는 아이와 신경전을 벌이며 설득해내는 것이 아니라, 사령관이 되어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과 상식을 담은 규칙을 정한 뒤 그것을 끝까지 밀고 나가기로 했다. 그래야 가족 모두가 행복할 수 있고, 아이 역시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 있어 꼭 필요한 것들을 바로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사령관이 정한 규칙은 어길 수 없는 것이다. 사령관이 된 엄마는 아이와 ‘밀당’을 하지 않는다. 사령관 엄마는 병사인 아이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야.” 그래야 병사인 아이가 자라서 자신도 사령관이 될 수 있는 것이다. 4. 정말 달라진 아이들 모습, 생생히 그려내 저자가 말하는 프랑스식 육아법의 핵심은 지금 우리 사회에서는 이미 불편한 진실이 되었다. 저자는 이 불편한 진실을 편안한 가정을 위한 상식으로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고, 그 결과 저자의 아이들과 가족 모두의 삶이 변하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수많은 프랑스 친구 및 지인들로부터 전수받은 다양한 테크닉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이런 것들을 적용시켜 ‘전형적인 미국 아이’였던 자신의 두 딸이 어떻게 변했는지도 상세히 알려 준다. 말이 ‘전형적인 미국 아이’이지, 이 아이들은 ‘전형적인 한국 아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쓰레기 버리는 사람만 보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버리지 마!”라며 버럭 소리를 질렀던 아이가 “아줌마, 바닥에 뭘 떨어뜨리셨어요. 제가 주울까요?”라고 공손하게 말할 줄 알게 되었다. “먹기 싫어! 안 먹을 거야!”라고 식탁에서 버릇없게 굴었던 아이가 “엄마 미안해. 먹어 보니까 내 입에는 잘 안 맞는 거 같아. 요리하느라 정말 애쓰셨어요.”라고 말할 줄도 알게 되었다. 그에 더해 ‘어서 자라!’ ‘싫다, 엄마가 이거 해주면 자겠다!’라며 끊임없이 협상을 벌였던 잠자리 습관도 해결되었다. 이제 아이들은 잘 시간이 되면 자기가 알아서 방에 들어가 스스로 잔다. 물론 이것뿐만이 아니다. 자신이 모든 상황의 주인공은 아니라는 점,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인내해야 한다는 점, 모든 게 내 맘대로 되지는 않는다는 점 등 저자의 아이들은 인생에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을 몸으로 익혀나가고 있다. 그 결과 저자는 눈앞의 문제들을 해결하게 되었고, 아이의 인생 전반에 밑거름이 될 수 있는 것들까지 얻었다고 한다.
생명 윤리 논쟁
풀빛 / 장성익 지음, 박종호 그림 / 201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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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논술,철학장성익 지음, 박종호 그림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 5권. 유전자 변형 먹거리(GMO), 생명 복제, 줄기세포, 장기 이식, 안락사, 동물 실험 등 요즘 논란이 되고 있는 생명 윤리에 관한 논쟁이 담겨 있다. GMO가 식량 위기의 대안일지 아니면 생태계와 인간의 건강을 파괴할 것인지, 동물 복제로 인한 문제점은 없는지, 나아가 인간 복제까지 실현되면 ‘나’라는 존재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지 깊이 있게 고민해 본다. 또한, 뇌 기능이 멈춘 뇌사자의 장기를 이식할 경우, 뇌사를 진짜 죽음으로 인정할 수 있는지, 회복이 불가능한 환자가 생명을 연장하는 치료를 그만 두는 것이 옳은 선택인지, 동물 실험이 실제로 유효하고, 이에 대한 대안은 없는지 알아본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언젠가 마주칠 인간의 존엄성, 생명과 자연의 가치, 삶과 죽음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된다. 혼자서 고민하거나 혼자서 답을 찾으려하기보다 토론과 논쟁 속에서 생각하고 답을 찾는 것은, 내 생각을 더 풍부하고 올바르게 만들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준다. 특히 나와 다른 입장을 만났을 때 내 입장만 주장하기보다 내 입장과 어떤 점에서 차이가 나는지 이해하는 것은, 내 입장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다른 입장을 설득하는 힘을 길러준다.1장 [유전자 변형 먹거리(GMO)] 식량 위기의 대안일까, 또 다른 위기의 씨앗일까? [토론 자료] 농부와 거대 기업의 한판 싸움 014│엄마 아빠는 왜 싸울까? 016│토론을 준비하는 여섯 명의 친구들 020 │GMO란 뭘까? 023│우리나라에는 GMO가 얼마나 있을까? 027│GMO가 식량 위기를 해결할 수 있을까? 031│GMO는 안전할까? 036│GMO가 환경과 농업을 망가뜨린다? 038 │GMO와 생명 윤리의 관계 044│함께 정리해 보기 유전자 변형 먹거리(GMO)를 둘러싼 쟁점 047 2장 [생명 복제] 과학의 축복일까, 새로운 재앙일까? [토론 자료] 복제 양 돌리의 탄생 052│기다려지는 두 번째 토론 시간 054│동물 복제의 빛과 그늘 055│인간 복제는 재앙일까? 060│유전자 검사는 약일까, 독일까? 067│바람직한 유전 정보 활용법은 뭘까? 073│함께 정리해 보기 생명 복제를 둘러싼 쟁점 079 3장 [줄기세포] 꿈의 치료법일까, 잘못된 환상일까? [토론 자료] '국민 영웅'에서 '사기꾼'으로 바뀐 과학자 084│배아는 생명체일까, 아닐까? 086│여성에 대한 공격이다? 092│줄기세포 연구는 어디까지 왔고 어디로 갈까? 095│낙태는 정당할까? 099│함께 정리해 보기 줄기세포 치료를 둘러싼 쟁점 107 4장 [장기 이식] 환자에게 기쁜 소식일까, 위험한 모험일까? [토론 자료] 사형수를 장기 이식에 사용하는 나라 112│장기 이식은 무조건 좋은 걸까? 114│장기 매매의 문제점은 뭘까? 120│동물 장기의 필요성과 위험 사이에서 125│인공 장기의 미래는? 128│함께 정리해 보기 장기 이식을 둘러싼 쟁점 133 5장 [안락사] 존엄한 죽음일까, 교묘한 살인일까? [토론 자료] '죽음의 의사' 잭 키보키언과 테리 시아보 사전 138 │안락사는 왜 할까? 140│안락사는 살인일까? 145│죽음을 선택할 권리는 누구에게 있을까? 148│안락사의 부작용은 뭘까? 152│함께 정리해 보기 장기 이식을 둘러싼 쟁점 157 6장 [동물 실험] 인류에게 혜택일까, 불필요한 동물 학대일까? [토론 자료] 탈리도마이드의 비극 162│동물 실험은 왜 할까? 164│동물 실험은 동물 학대일까? 170│동물 실험은 얼마나 쓸모가 있을까? 176│동물 실험의 대안은 뭘까? 179│함께 정리해 보기 동물 실험을 둘러싼 쟁점 183과학 기술의 발달이 먼저? 생명 윤리 정신이 먼저? 유전자 변형 먹거리, 생명 복제, 장기 이식, 안락사 등 첨단 과학의 발달로 인해 불거지는 생명 윤리 논쟁! 시리즈 소개 아이들이 타인을 이해하고 사회 현상을 다각도로 보는 통찰력과 생각의 깊이를 심어 주려고 기획된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 제 5권, 《생명 윤리 노쟁》이 발간되었다.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는 토론과 논쟁을 통해 한 주제에 대한 다양한 견해와 이론을 만나 보고 그에 대한 시각을 넓혀 준다는 점에서 초등학생 필독서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분명히 밝혀야만 하는 토론 수업이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지금의 교육 현실에서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는 올바른 토론의 방법을 알려 주는 좋은 참고서라 하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 흐름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토론의 진행 방법을 익힐 수 있으며, 그와 함께 자신의 생각과 지식을 정리하고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1권 《역사 논쟁》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세 나라를 둘러 싼 치열한 역사 논쟁이, 2권 《환경 논쟁》에서는 원자력 발전, 지구 온난화, 대체에너지 개발 등의 주제로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환경과 관련된 논쟁이, 3권 《복지 논쟁》에서는 무상 급식, 반값 등록금, 의료 민영화 등 최근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여러 가지 복지와 관련된 논쟁이 펼쳐진 데에 이어 4권 《양극화 논쟁》에서는 소득, 교육, 문화, 건강, 주거 등 사회 전 분야에 걸쳐서 나타나는 양극화에 대한 논쟁이 벌어진다. 이번에 발간한 5권 《생명 윤리 논쟁》에서는 유전자 변형 먹거리(GMO), 생명 복제, 줄기세포, 장기 이식, 안락사, 동물 실험 등 첨단 과학 기술의 발달로 위협 받고 있는 생명 윤리 의식에 대한 논쟁이 담겨 있다. 도서 소개 생명 공학의 발전으로 ‘배아’를 실험실에서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배아’는 정자와 난자가 만나 완전한 개체가 되기 전까지의 생명체 혹은 발생 초기 단계의 물질로 이전에는 여자의 뱃속에서만 만들어졌었지요. 이제 과학자들은 실험실에서 ‘배아’를 만들어서 현재 치료가 불가능한 질병과 장애를 치료할 방법을 연구합니다. 그런데 생각해 봅시다.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한다는 이유로 원래는 엄마 뱃속에서 자라나 아기로 태어날 배아를 실험실에서 만들고 조작하고 이용하는 것이 옳은 일일까요? 혼수상태에 빠진 환자가 있습니다. 숨은 쉬지만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환자는 눈을 뜨거나 소리를 내지 못합니다. 깨어난다고 해도 몸의 많은 부분이 망가져서 진통제 없이는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 어렵습니다. 만약 환자가 나의 가족이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회복이 불가능하니 고통스럽게 환자의 생명을 이어갈 바엔 죽음을 택할까요? 아니면 살아 있는 생명을 일부러 죽이는 것은 살인과 같으니 병원의 도움을 받아 계속 살릴까요? 오늘날 현대 과학 기술의 빠른 발전으로 이전에는 고민할 필요가 없던 새로운 문제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몸과 건강에 직접적으로 관계된 의학과 생명 과학 분야에서 새로운 토론거리를 다양하게 만들어 내고 있지요. 생명 윤리 의식이 중요해지고 필요해지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과학 기술의 발달로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을 인위적으로 조작하고, 변형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생명에 대한 가치관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인간의 존엄성과 인권, 자연과 생명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이 책에는 유전자 변형 먹거리(GMO), 생명 복제, 줄기세포, 장기 이식, 안락사, 동물 실험 등 요즘 논란이 되고 있는 생명 윤리에 관한 논쟁이 담겨 있습니다. GMO가 식량 위기의 대안일지 아니면 생태계와 인간의 건강을 파괴할 것인지, 동물 복제로 인한 문제점은 없는지, 나아가 인간 복제까지 실현되면 ‘나’라는 존재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지 깊이 있게 고민해 봅니다. 수많은 질병과 장애를 치료할 ‘꿈의 치료법’으로 불리는 줄기세포 연구를 위해 실험에 쓰이는 ‘배아’는 생명체로 봐야 할지 아닌지, 배아를 구하는 과정에서 여성의 몸과 인권에 영향은 없는지도 꼼꼼히 살펴봅니다. 뇌 기능이 멈춘 뇌사자의 장기를 이식할 경우, 뇌사를 진짜 죽음으로 인정할 수 있는지, 회복이 불가능한 환자가 생명을 연장하는 치료를 그만 두는 것이 옳은 선택인지, 동물 실험이 실제로 유효하고, 이에 대한 대안은 없는지 알아봅니다. 생명의 문제, 삶과 죽음의 문제는 아주 중요하지만 학교나 학원에서 제대로 가르쳐 주고,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언젠가 마주칠 인간의 존엄성, 생명과 자연의 가치, 삶과 죽음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해 볼 것입니다. 생명 공학을 비롯한 과학 기술의 눈부신 발전으로 우리의 생활은 풍요롭고 편리해졌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사회적으로나 윤리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지요. 그래서 과학 기술의 빛과 그늘을 분별할 줄 아는 게 아주 중요합니다. 과학 기술의 빛과 그늘을 분별하려면 인간 중심의 생명 윤리 정신을 살피고 키워야 합니다. 이 책이 그러한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등생 해법 수학 2-1 (2023년)
천재교육 /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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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현 교육시장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로 30여년 간의 초등 필수 교재로 자리 잡아온 우등생 해법수학이 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빅데이터가 좋은 문제를 모으고, 유형별로 나누고, 쉽게 풀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주니까 수학이 어렵지 않다. 꼭 알아야 하는 수학 교과 내용을 다양하고 재밌는 교구재로 배울 수 있어서 엄마가 편하게 가르칠 수 있어 좋다.1. 세 자리 수 2. 여러 가지 도형 3. 덧셈과 뺄셈 4. 길이 재기 5. 분류하기 6. 곱셈홈스쿨링 학습 우등생 해법수학 현 교육시장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로 30여년 간의 초등 필수 교재로 자리 잡아온 우등생 해법수학이 으로 새롭게 태어났어요. 빅데이터가 좋은 문제를 모으고, 유형별로 나누고, 쉽게 풀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주니까 수학이 어렵지 않아요. 꼭 알아야 하는 수학 교과 내용을 다양하고 재밌는 교구재로 배울 수 있어서 엄마가 편하게 가르칠 수 있어 좋아요. 1. 30여 년간의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적용한 홈스쿨링 학습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잘 틀리는 문제 / 서술형 문제 연습과 해결 방안 제시 우등생 홈페이지에서 스케줄 체크와 함께 풍부한 동영상 강의 학습 가능 2. 새 교육과정 수학 교과학습 역량 강화 문제 해결력을 키워주는 6대 핵심 역량 강화문제 제공 창의융합 문제, 의사소통 문제, 정보 처리 문제, 문제 해결력 문제, 추론 문제, 태도 및 실천 문제 3. 다양하고 재밌는 스티커 교구재로 쉽게 배우는 높은 학습효과 다양한 칠교판과 조각 교구재/ 쌓기나무 스티커 교구재/ 다양한 스티커 게임 학습 4. 틀린문제를 저장&출력 오답노트 앱 제공 틀린문제들을 단원별로 저장하고 출력하여 다시 풀 수 있는 반복학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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