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청소년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교양,상식
  • 그림책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독서교육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생활동화
  • 소설,일반
  • 수학동화
  • 아동문학론
  • 역사,지리
  • 영어
  • 영어교육
  • 영어그림책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유아그림책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육아법
  • 인물,위인
  • 인물동화
  • 임신,태교
  • 입학준비
  • 자연,과학
  • 중학교 선행 학습
  • 집,살림
  • 창작동화
  • 청소년 과학,수학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문화,예술
  • 청소년 역사,인물
  • 청소년 인문,사회
  • 청소년 자기관리
  • 청소년 정치,경제
  • 청소년 철학,종교
  • 청소년 학습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학습일반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정사론
지식과감성# / 장언식 (지은이), 안대영 (옮긴이), 이윤치 (해설) / 2020.02.27
13,000

지식과감성#취미,실용장언식 (지은이), 안대영 (옮긴이), 이윤치 (해설)
활이 아직 무기로 사용되던 조선 말엽에 50년간 활을 쏘며 군사들을 가르치고 지휘했던 65세의 노장군 청교 장언식 공이 직접 지은 『정사론(正射論)』을 쉬운 현대 국어로 번역하고 주해를 달며 해설한 책이다. 『정사론』은 우리의 전통 사법에 대해 명쾌한 이론으로 자세하게 설명한다. 또한 궁사들이 활쏘기의 바른 몸자세를 통해 마음까지 바르게 하여 나라의 간성이 되기를 바라는 충의가 간절하게 표현되어 있으며, 활을 통해 심신을 수련했던 우리 선조들의 깊은 사예 철학도 담겨 있다. 원저는 한문으로 되어 있는데 한글 독음과 한글 토를 달았으며, 어려운 어휘에 대해서는 주석과 함께 해설을 붙였고, 필요한 경우 한문의 문법 설명과 출전에 대한 설명도 곁들였다. 제2부에서는 『정사론』의 사법을 총괄 정리한 해설을 실었다. 따라서 한문에 익숙하지 못한 독자는 번역 주해와 해설만으로도 충분하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으며, 한문에 어느 정도 능한 독자는 편하게 한문으로 읽으면서 의미를 직해할 수 있다.이 책을 읽기 전에 청교(靑郊) 장언식(張彦植) 공에 대하여 제1부 정사론 원문 번역과 주해 서문 사론 제1편 활쏘기의 6가지 법도 제2편 조화를 부리는 3개의 관절 제3편 온 정성으로 바른 마음에 도달 제4편 나무활과 큰활로 연습하는 법 제5편 골절 힘의 순조로운 길을 따라서 제6편 활을 가득 열어 발시하는 법 제7편 골절의 구조적 성질과 힘의 사용법 제8편 훌륭한 스승이 활 쏘는 모습 제9편 신입 궁사에게 활을 지도하는 과정 제10편 깍지를 떼지 않는 연습의 효과 제11편 과녁 욕심을 버리고 연궁에 중시로 제12편 올바른 자세에서 올바른 도리가 이루어짐 제13편 몸자세를 언덕처럼 굳건하게 제14편 형세의 허실과 기운의 조짐을 살핌 제15편 오로지 바른 마음으로 활을 쏨 제16편 양 눈으로 과녁을 보는 법 제17편 6가지를 한결같이 함 제18편 힘찬 활쏘기의 위엄 있는 소리 제19편 활이 거처하는 궁실을 바르게 제20편 올바른 스승이 없는 궁사의 최후 제21편 체형에 따라 올바른 자세로 제22편 활쏘기의 중심과 일선 결론 발문 제2부 정사론의 사법에 대하여 들어가는 말 『정사론』의 사론 범위 사법의 구분과 자세 및 동작 『정사론』의 핵심 자세 거궁법 『정사론』의 핵심 동작 개궁법 『정사론』의 발시법 『정사론』의 기타 몸자세와 동작 나가는 말 번역과 주해를 마치며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활을 잘 쏘았다. 수천 년 동안 이민족의 침입을 받으면서도 민족을 지켜올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우리의 활이 있었기 때문이라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우리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 활을 잘 쏘았던 무수한 영웅들이 있다. 고구려를 세운 고주몽 임금, 살수대첩의 을지문덕 장군, 당태종을 물리친 양만춘 장군, 거란을 물리친 고려의 강감찬 장군, 왜적을 물리친 조선의 이순신 장군 등은 물론이고 일제의 침략에 맞선 항일 의병장과 의병들 까지 무수한 임금과 장군과 병사들이 활을 쏘면서 이민족의 침입을 막으며 민족을 지켜왔다. 그렇다면 단순히 활이 훌륭한 무기여서 가능한 것이었겠는가? 물론 우리 활은 어떤 다른 민족의 활보다 우수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우리 활에 담긴 정신이다. 우리 활은 단순한 무기가 아니라 몸가짐을 바르게 하여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는 인격 수련과 함께 충의와 용기를 기르는 수련의 수단이었기 때문이다. 『정사론』에서는 이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임금과 신하의 의리를 돈독히 하기 위해 조정에서는 매년 대사례를 행하고, 각 고을에서는 향촌의 풍속을 교화하고 인민의 단결을 도모하는 향사례를 행하여 임금과 신하, 백성들과 관료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치는 정신의 구심점이 된 것이 바로 우리 활이다. 이로써 우리 민족을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지켜온 것이 곧 우리 활이라고 하는 이유를 또한 『정사론』을 통해 증명할 수 있다. 이 책 『정사론』은 말 그대로 ‘올바르게 활을 쏘는 법을 논함’이라는 뜻이지만 활 쏘는 방법에 대한 내용만 있는 것이 아니다. 활 속에 담겨진 이치를 설명한 심오한 사예 철학이 있으며, 몸과 마음을 바르게 하는 수련법이 있으며, 충의와 깊은 나라 사랑이 함께 있다. 따라서 이 책은 비단 활을 쏘는 사람뿐 아니라 우리 민족 문화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원저자 청교 장언식 장군은 문무를 겸비한 분이기에 원전 한문에 유학의 경전과 역사서의 인용이 많고 한문의 용례도 경전과 사서의 용례를 많이 사용하였다. 따라서 『정사론』은 유교 경전 전체와 수많은 사서를 원문으로 읽은 사람이 아니고서는 번역하기가 어려운 저서이다. 원문을 번역하고 주해한 저자는 한문학, 중어중문학, 한국어문화학을 전공하였고 30년간 우리 활을 쏘았으며, 총괄 해설을 쏜 저자 또한 근 30년간 활을 쏘면서 2곳의 활터를 창설하고 궁사들을 지도한 경험이 있으므로 이 책은 현재 우리 활을 쏘는 궁사들에게 더욱 쉽고도 친밀하게 다가올 것이다.사예는 나라를 지키는 방패요 성벽이다. 『서경』에는 “천하를 다스리는 도는 과녁을 쏘아 이를 밝히는 것이며 이를 이어받아 쓰는 것이다”라고 하였으며, 주역에는 “천하에 위엄을 세우는 도는 나무를 구부려 활을 만들고 나무를 깎아 화살을 만드는 것으로 한다”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공자께서 확상의 들판에서 사례(射禮)를 행하실 때 보는 사람들이 담장을 두른 것 같았는데, 제자로 하여금 술잔을 들고 나아가 순서대로 세 부류의 사람들이 (사례에 참여하지 못하게) 물리친 것은 곧 활쏘기로 그 덕을 보여 주고자 하심이었다.夫射者(부사자)는 國之干城也(국지간성야)니, 書言(서언)하되, “治天下之道(치천하지도)는 曰(왈) 侯而明之(후이명지)하며 承之庸之(승지용지)”라 하며, 易言(역언)하되, “威天下之道(위천하지도)는 曰(왈) 弦木爲弧(현목위호)하고 剡木爲矢(염목위시)”라 하니라. 故(고)로 孔子(공자)께서 射於?相之圃(사어확상지포)에 觀者如堵(관자여도)러니, 使弟子(사제자)로 揚?而序黜者三(양치이서출자삼)은 則射而觀其德也(즉사이관기덕야)시니라.- 『사론』 중에서 -
우리 고대로 가는 길 삼국유사
아이세움 / 이경덕 지음 / 2006.05.10
12,000원 ⟶ 10,800원(10% off)

아이세움청소년 문학이경덕 지음
이 책은 를 쓴 일연의 삶을 1장에 배치한다. 이어 2장에서는 원전의 전체 모습을 순서를 좇아 살펴본다. 130여 개의 기사를 9개의 편목에 나누어 실은 일연의 편찬 의도를 깨닫게 한 것. 마지막 3장에서는 가 가진 가치에 대해 다루었다. 원전 속에서 언급되는 문화재나 서적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소개했다. 일연의 삶을 되돌아 보고 그가 집필한 원전을 순서에 따라 읽어봄으로써 를 비롯해 역사를 바로 보는 새로운 눈을 가질 수 있도록 한 청소년 고전읽기 책이다.머리말_ 일연의 일생을 녹여 낸 저작 1 일연을 만나다 출가와 승과 합격 깨달음과 팔만대장경 책을 쓰다 나라의 최고 스승이 된 일연 일연과 어머니 일연과 2 삼국유사를 읽는다 시작은 신화로 끝은 효행으로 역사를 보는 전망대 '왕력' 고대 세계로 들어가는 길목 '기이' 이 땅에 전해진 불교 '흥법' 탑과 불상에 대한 이야기 '탑상' 풍성한 가을의 열매 '의해' 신비로운 힘 '신주' 마음이 통하는 세상 '감통' 번잡한 세상을 피해 숨다 '피은' 끝이 없는 세계 '효선' 3 삼국유사를 발견하다 삼국유사에 대한 비판적인 눈길 삼국유사의 가치 신화, 우리의 상상 세계 우리의 생활과 생각의 기원 향가, 그 아름다운 노래들 글을 마치며_ 우리의 오래된 미래 참고문헌 부록 1_ 일연의 연보 부록 2_ 원 목차
국어시간에 소설읽기 2
휴머니스트 / 전국국어교사모임 엮음 / 2012.04.09
9,500

휴머니스트청소년 학습전국국어교사모임 엮음
시험과 입시를 떠나 신나고 재미있는 국어 수업을 만들기 위해 20여 년이 넘게 애써 온 전국국어교사모임이 펴낸 청소년을 위한 소설 선집이다. 전국국어교사모임의 국어 교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뽑아 낸 ‘내용 되새기기’, ‘생각해 보기’, ‘더 읽어 보기’ 등 독자들이 작품 속 세계를 자신의 문제로 받아들이고 공감하며 내면의 힘을 키우는 장치들도 함께 마련하였다. 학생들의 소설 읽기에 초점을 맞추어, 신선하고 다양한 작품들을 선사하는 데 주력하였다. 근대에서 현재까지, 국내소설에서 외국소설까지, 아이들의 정서와 진솔한 삶을 담은 작품부터 주변의 세계를 넓게 성찰할 수 있는 작품까지 아우르며 학생들에게 행복한 소설 읽기의 길을 내어준다. 2권에는 젊은 작가 박경애의 <첫날밤 이야기>, 국어 교사로 근무하며 교육 소설을 써온 임정아의 <버들강아지>, 인터넷매체 「딴지일보」에 실렸던 임영윤의 <우리 형> 등 오늘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긴 가장 현재적인 작품들을 실었으며, 위기철과 이상권 등 우리 시대 대표 아동문학가들의 소설도 선보인다.‘국어시간에 읽기’ 시리즈를 내면서 여는 글 첫날밤 이야기 _박정애 어머니의 용맹스러운 기사 _위기철 오월의 훈풍 _박태원 버들강아지 _임정아 우리 형 _임영윤 자전거 도둑 _박완서 로보, 카람포의 이리 왕 _시튼 내 마음은 두렵습니다 _박수현 제비역 _하이타니 겐지로현장 국어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함께 고른, 중학생을 위한 두 번째 소설집 국어 수업과 국어 교과서를 뒤바꾼 풍성한 소설 읽기의 즐거움! ‘국어시간에 읽기’ 시리즈는 전국의 여러 교실에서 오랫동안 선생님과 아이들이 함께 울고 웃으며 읽은 작품들을 담고 있다. 동화와 성인 소설의 사이, 어린이 책과 어른 책 사이에서 건져 올린, 중학생들에게 쉽게 읽히면서도 문학의 재미, 글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을 모았다. 현장 국어 교사가 직접 엮었기에, 우리 아이들이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공감할 수 있는 최고의 읽을거리들을 담았다. 1. 선생님과 학생들이 교실에서 울고 웃으며 읽은 소설을 골라 담았다 - 전국국어교사모임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에 가장 맞는 국내외 단편소설을 엄선 이 책은 시험과 입시를 떠나 신나고 재미있는 국어 수업을 만들기 위해 20여 년이 넘게 애써 온 전국국어교사모임이 펴낸 청소년을 위한 두 번째 소설 선집이다. ‘국어 시간에 모두 함께 소설을 읽게 하자’, ‘중학생의 눈높이에 알맞은 소설책으로 묶자’, ‘소설의 재미에 푹 빠지게 하자’는 목표에서 비롯하였다. 동화의 세계에서 갑자기 어려운 성인 소설로 넘어가는 시기에 읽을거리가 마땅치 않았던 중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작품들을 골라내어, 소설 읽기의 즐거움을 맛보게 해 준다. 초판이 발행된 이후 수많은 학생 독자와 현장 국어 교사들에게 사랑을 받아 왔다. 2. 교과서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행복한 소설 읽기’를 맛볼 수 있다. - 획일적인 청소년들의 읽을거리에 다양한 맛을 선사하는 작품들 학생들이 만날 수 있는 소설이란 교과서에 실린 작품이거나 몇몇 베스트셀러, 집에서 굴러다니는 오래된 책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소설 읽기란 따분한 수업이거나, 시험을 위한 교과서 속 작품 분석이거나, 늘상 보아 오던 작가들이 쓰는 몇 개의 이야기를 돌려 읽는 것에 가까웠다. <국어시간에 소설읽기>는 메마른 학생들의 소설 읽기 밥상에 초점을 맞추어, 신선하고 다양한 작품들을 선사하는 데 주력하였다. 근대에서 현재까지, 국내소설에서 외국소설까지, 아이들의 정서와 진솔한 삶을 담은 작품부터 주변의 세계를 넓게 성찰할 수 있는 작품까지 아우르며 학생들에게 행복한 소설 읽기의 길을 내어준다. 전국국어교사모임의 국어 교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뽑아 낸 ‘내용 되새기기’, ‘생각해 보기’, ‘더 읽어 보기’ 등 독자들이 작품 속 세계를 자신의 문제로 받아들이고 공감하며 내면의 힘을 키우는 장치들도 함께 마련하였다. 《국어시간에 소설읽기 2》에는 젊은 작가 박경애의 <첫날밤 이야기>, 국어 교사로 근무하며 교육 소설을 써온 임정아의 <버들강아지>, 인터넷매체 《딴지일보》에 실렸던 임영윤의 <우리 형> 등 오늘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긴 가장 현재적인 작품들을 실었으며, 위기철과 이상권 등 우리 시대 대표 아동문학가들의 소설도 선보였다. 동물 문학의 대가로 불리는 시튼의 <로보, 카람포의 이리 왕>은 미국 서남부 카람포 고원의 야생과 자연으로 독자들을 이끌며, 일본의 교사 출신 작가 하이타니 겐지로의 <제비역>은 청소년들에게 생소한 일본 소설의 세계를 열어 준다.
화산이 생겼대
키즈엠 / 장 뒤프라 지음, 조정훈 옮김, 넬리 블루망탈 그림 / 2013.01.25
11,000원 ⟶ 9,9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장 뒤프라 지음, 조정훈 옮김, 넬리 블루망탈 그림
화산, 공기, 바다, 달, 태양, 지구까지 6가지 테마로 이루어진 그림책 시리즈 가운데 한 권이다. 화산이 생겨난 이유를 논리적인 잣대로 증명하여 재미있는 이야기로 담아냈다. 논리적인 추론과 증거를 수집하고 증명하는 과학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화산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지금도 지구 곳곳에는 뜨거운 용암을 내뿜으며 폭발하는 화산들이 많아요. 놀랍고 신기한 화산의 비밀을 찾아 모험을 떠나 보세요. 화산이 생겨난 이유를 알아보아요. 지금도 지구 곳곳에는 용암을 내뿜으며 폭발하는 화산들이 많아요. 지구의 안쪽은 매우 뜨거워요. 지구의 안쪽에는 단단한 돌들로 이루어진 맨틀이 있지요. 맨틀의 돌은 뜨거운 열에 녹아 마그마가 되기도 해요. 그 마그마가 지구의 바깥쪽을 차지하는 지각을 뚫고 뿜어져 나오는 곳이 바로 화산이랍니다. <화산이 생겼대>는 화산, 공기, 바다, 달, 태양, 지구까지 6가지 테마로 이루어진 그림책 시리즈 가운데 한 권이에요. 화산이 생겨난 이유를 논리적인 잣대로 증명하여 재미있는 이야기로 담았지요. 논리적인 추론과 증거를 수집하고 증명하는 과학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답니다. [편집자 리뷰] 왜? 하고 의문을 품고, 아하! 하고 증명해 보아요! 화산은 왜 폭발할까요? 아마 실제로 화산이 폭발하는 것을 본 사람은 많지 않을 거예요. 지구의 안쪽에는 마그마가 있어요. 마그마는 뜨겁고 압력도 높아 지구 중심으로부터 빠져나가려고 하지요. 특히 마그마가 지각 가까이 오면, 가스가 부풀어 압력이 더욱 세지지요. 이처럼 지각의 약한 틈으로 마그마가 나오는 현상이 바로 화산 폭발이에요. 우리나라에도 화산으로 만들어진 섬이 있어요. 제주도와 울릉도, 독도가 화산섬이지요. 하지만 세 섬 모두 화산 활동을 멈추었고, 다시 폭발할 가능성도 없답니다. 하지만 세계 곳곳에는 아직도 화산 활동이 활발한 곳이 있어요. 왜 우리나라 화산은 활동을 멈추었을까요? 지금도 화산 활동을 하고 있는 화산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조금만 더 ‘왜’라고 생각해 보면, 우리는 금세 어려운 비밀에 부딪치게 된답니다. <화산이 생겼대>는 이런 비밀을 하나하나 다 풀어 주지는 못해요. 하지만 이 그림책은 우리가 비밀을 풀 수 있는 힘, 바로 호기심을 키워 준답니다. 그림책을 읽고 한번 생각해 보세요. 화산이 생겨난 이유와 활동에 대해 내 생각을 정리해 보세요. 그리고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을 바탕으로 또 다른 궁금증을 생각해 보고, 그것에 대한 가설을 세우고, 증거를 모아 증명해 보세요. 이러한 생각과 행동들이 모여 즐거운 과학이 된답니다.

보림 / 아민 그레더 지음, 김경연 옮김 / 2009.08.14
12,000원 ⟶ 10,800원(10% off)

보림그림책아민 그레더 지음, 김경연 옮김
어느 날 섬에 오게 된 한 남자, 그리고 그를 둘러싼 섬 사람들의 소요가 한편의 영화처럼 전개되는 그림책. 실체 없는 공포가 사람들을 완전히 장악하고, 스스로 몸을 불리며 겉잡을 수 없이 커져 간다. 마침내 섬 전체가 집단적인 광기에 둘러싸인다. 한 남자가 바닷가에 닿았다. 허름한 뗏목과 함께 파도에 떠밀려 온 벌거벗은 남자는 무력하다. 섬 사람들경계의 눈빛으로 남자를 본다. 누군가 남자를 당장 돌려보내야 한다고 소리치자 마을 사람들이 동요한다. 사람들은 마지못해 남자를 섬 한 구석 염소 우리로 데려간다. 남자를 그곳에 두고, 우리 문에 못질을 한 뒤 사람들은 일상으로 돌아가지만... 2002년 독일에서 초판이 출간됨과 동시에 독자와 평단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문제작으로, 직설적인 언어와 가감 없이 적나라한 묘사가 인상적인 작품이다. 목차가 없습니다.“이 눈부신 그림책이 포착한, 낯선 이를 향해 아무렇지도 않게 가하는 폭력과 증오는 도저히 잊혀지지 않아 차라리 고통스럽다.”_가디언지, 2008.5. 보일 수도, 보이지 않을 수도 있는 어떤 ‘장벽’ 한 남자가 바닷가에 닿았다. 허름한 뗏목과 함께 파도에 떠밀려 온 벌거벗은 남자는 무력하다. 섬 사람들이 남자를 발견했다. 그가 이곳에 왜 왔을까, 무얼 어쩌려는 걸까, 경계의 눈빛으로 남자를 본다. 누군가 남자를 당장 돌려보내야 한다고 소리치자 마을 사람들이 동요한다. 그러자 어부가 조심스럽게 입을 연다. 그를 이대로 내보내면 틀림없이 죽고 말 거라고. 바다에는 검은 물결이 세차게 일렁이고 있다. 사람들은 마지못해 남자를 섬 한 구석 염소 우리로 데려간다. 남자를 그곳에 두고, 우리 문에 못질을 한 뒤 사람들은 일상으로 돌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남자가 마을에 나타났다. 사람들은 당황하여 남자를 붙들고 소리를 지른다. 힘도 없고 의사를 전할 능력도 없는 남자는 먹을 것이 필요하다는 뜻을 전하려 애를 썼다. 어부가 나선다. 어찌됐든 섬에 함께 있게 됐으니 자신들이 힘을 합쳐 남자를 도와야 하지 않겠냐고. 마지못해 식당 주인이 돼지들에게 주던 남은 음식을 남자에게 주기로 한다. 남자는 다시 염소 우리로 돌아갔지만 섬 사람들은 밥을 먹을 때도, 술을 마실 때도, 잠을 잘 때도 남자 생각에 사로잡힌다. 아이에게 겁을 주려는 엄마, 학교 선생, 지역의 신문까지도 남자 때문에 자신들이 입은, 아니 입을지도 모르는 피해와 잠재된 공포에 대해 떠들어 댄다. 마침내 사람들은 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린다. 섬 남자들은 염소 우리로 몰려가서 이방인을 끌어낸다. 그리고 그를 바다로 밀어 보냈다. 어부의 배도 불태워 버렸다. 그리고 섬 둘레에 높은 장벽을 쌓기 시작한다. 꼭대기에 망루를 새우고 지나가는 새마저 모두 쏘아 버렸다. 섬 바깥에 사는 누구도 섬 안의 소식을 들을 수 없게 하기 위하여. 불편한 이야기, 그러나 일상적인 이야기 아민 그레더의 《섬》은 2002년 독일에서 초판이 출간됨과 동시에 독자와 평단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문제작이다. 이 책의 직설적인 언어와 가감 없이 적나라한 묘사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큰 돌을 던졌고, 그것이 만든 파문의 실체는 놀라움, 거리낌, 탄성, 혹은 침묵과 같이 다양하다. 어느 날 섬에 오게 된 한 남자, 그리고 그를 둘러싼 섬 사람들의 소요가 한편의 영화처럼 극적으로 전개된다. 실체 없는 공포가 사람들을 완전히 장악하고, 스스로 몸을 불리며 겉잡을 수 없이 커져 간다. 마침내 섬 전체가 집단적인 광기에 둘러싸인다. 섬 사람들은 그저 자기들과 다른 사람과 함께 있기 싫었던 것뿐인데, 무엇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아니 과연 잘못된 것일까? 책장을 덮은 독자들의 머릿속을 채울 질문은 간단하지 않다. 경계를 넘은 사람, 배타적인 주류 사회,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소수, 팽팽한 대립, 선동, 불안, 전쟁과 파탄, 합리화의 희생양, 그리고 평화를 가장한 더 큰 불안. 어쩐지 익숙한 양상이다.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 작가 아민 그레더의 밀도 있는 조형 언어 공동체의 구성원들이 미지의 존재에 가하는 폭력과 그 기저에 깔린 심리에 대한 아민 그레더의 탐구는 깊고 섬세하다. 아민 그레더는 그림책의 화면이라는 물리적인 공간을 메시지의 전달을 위해 빈틈없이 직조한다. 의도에 따라 정확히 연출된 화면과 감성적인 드로잉은 뭉크, 혹은 캐테 콜비츠의 화법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그가 그려 낸 이야기는 어른과 아이를 가릴 것 없이, 태어나자마자 필연적으로 사회의 일원이 되는 모든 인간에게 화두를 던진다. ‘안전하고자 하는 욕망’이 다른 모든 것을 집어 삼킨 시대, 선과 악의 경계가 모호한 시대의 우리들은 누구나 이쪽에 서 있기도, 또 저쪽에 서 있기도 하다.
한국맥도날드 35년 브랜드 스토리
코스토리랩 / 강한기, 이경석 (지은이) / 2023.07.05
16,000원 ⟶ 14,400원(10% off)

코스토리랩소설,일반강한기, 이경석 (지은이)
35년 전 한국에 첫선을 보인 맥도날드. 이 브랜드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남아 있을까? 친구들과 함께했던 생일잔치의 기억, 엄마 손을 잡고 처음으로 맛본 버거… 누군가는 그곳에서 사랑을 시작했고, 또 누군가는 그곳에서 크루로 일하며 청년의 꿈을 키웠을 것이다. 『한국맥도날드 35년 브랜드 스토리』는 우리의 기억에 자리잡은 맥도날드의 모든 것을 심층 취재한 책이다. 이 책 제작에 201명이 참여했으며, 수집 사료만 40만여 건에 달한다.스페셜 인터뷰 _ 한국맥도날드 김기원 대표이사 우리의 역사에는 우리 모두의 경험과 추억이 담겨 있다 Story of McDonald’s 맥도날드의 탄생과 새로운 이정표 BRAND 01 _ Big Mac 음식을 넘어 문화가 된 그 이름, 빅맥 글 쓰는 셰프 박찬일 칼럼 _ 기억에서 전설로, 맥 그리고 빅맥의 기억 브랜드 스토리 _ 세계가 같은 맛, 같은 빅맥으로 색다른 추억을 쌓는다 Fun & Fact _ 알아두면 쓸모 많은 빅맥 이야기 BRAND 02 _ Local Burger Taste of Korea, 한국의 맛공감의 맛 한국맥도날드 총괄 셰프 최현정 인터뷰 _ 세계가 한국의 버거를 찾습니다 브랜드 스토리 _ 한국의 로컬 메뉴에 담긴 몇 가지 키워드 Fun & Fact _ 알아두면 쓸모 많은 자랑스런 로컬 메뉴 이야기 BRAND 03 _ McCaf 매일 마시는 커피- 더 맛있게, 더 가까이 소설가 김갑용 칼럼 _ 버스정류장 옆 맥카페 BRAND 04 _ Happy Meal 가슴 속에 잔잔히 담겨있는 추억 한 조각, 해피밀 해피밀 토이 수집가 방호열 인터뷰 _ 시간과 함께 깊어지는 즐거움 트레이맷 수집가 이은숙 인터뷰 _ 한 장 한 장 쌓아온 맥도날드와 나의 이야기 브랜드 스토리 _ 어린이를 넘어 어른이도 열광하다 BRAND 05 _ Marketing Feel Good Moments, 맥도날드 마케팅 한국맥도날드 CMO 이해연 인터뷰 _ 당신의 기억 속에 Feel Good Moments, Feel Good McDonald’s 퍼블리시스그룹코리아 대표 노유경 인터뷰 _ 글로벌 브랜드에 한국을 담습니다 브랜드 스토리 _ 마케팅에도 진심을 담았다 BRAND 06 _ Place 맥도날드 공간 디자인에도 역사가 깃들어 있다 BRAND 07 _ McDelivery 버거 배달 시대를 열다, 맥딜리버리 군포산본DT점 점주 이훈민 인터뷰 _ 맥딜리버리, 배달의 역사를 만들다 브랜드 스토리 _ 고객과 라이더, 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다 BRAND 08 _ McDrive 이렇게 편리한 세상, 탠덤 & 하이패스 맥드라이브 브랜드 스토리 _ 맥드라이브, 불편을 없애는 것이 혁신 을 BRAND 09 _ 24 Hour Service 하루의 시작, 하루의 완성 한경비즈니스 편집장 김용준 칼럼 _ 외롭지 않은 밤, 맥도날드를 생각하다 브랜드 스토리 _ 즐거운 하루, 맥도날드의 시간 BRAND 10 _ Best Burger 맛을 위해 맥도날드가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 맥도날드 이사 이진희 & 상암DMC점 팀리더 이주영 대담 _ 사람 중심의 가치로 정직하게 만들어 고객에게 최고의 맛을 선사합니다 브랜드 스토리 _ 맛에 진심을 담는다, 우린 맥도날드니까! Fun & Fact BRAND 11 _ Memory 고객 칼럼 _ 맥도날드는 추억이다 이수진 _ 금빛 추억이 가득 담긴 행운버거 박소영 _ 우리들 우정의 상징은 ‘빅맥송’ 장영은 _ 그 시절, ‘맥도날드앓이’를 아시나요? 황대원 _ 맥도날드에 담긴 35년의 추억 김신철 _ 첫사랑, 첫 경험, 첫 맥도날드 김성호 _ 영업 현장에서 맛본 30년 전 빅맥 BRAND 12 _ Hamburger University 맥도날드의 교육, 인생을 배웠다 맥도날드 점주 김선주 인터뷰 _ 철저한 교육 시스템, 모두가 웃으며 정직하게 일하는 오늘을 가능케 합니다 맥도날드 점주 김수환 인터뷰 _ 사람과 함께하는 성공 교육, 사람 중심의 철학을 배우다 브랜드 스토리 _ 사람 중심 문화, 교육에서 시작된다 BRAND 13 _ The 3-Legged Stool ‘세 다리 의자 철학’에 담긴 가치 한국맥도날드 SCM 이사 하만기 & 오뚜기 BS1 영업부 부장 황동건 대담 _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파트너십 브랜드 스토리 _ 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 BRAND 14 _ ESG ESG, 맥도날드는 좋아서 합니다 창녕군 농산물유통팀 팀장 하정욱 & 창녕 마늘 농부 표상호 대담 _ 좋은 품질의 식재료로 완성한 지역친화 메뉴로 지역과 함께 성장합니다 신림점 청년 점장 서문수 & 신림점 장애인 크루 서유란 & 이태원점 시니어 크루 서석봉 좌담 _ 장애인부터 시니어까지, 열린 채용으로 더불어 행복한 세상 브랜드 스토리 _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작지만 큰 변화 맥도날드의 ESG 경영 Fun & Fact _ 더 좋은 세상을 위한 맥도날드의 노력 BRAND 15 _ Sports 우리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다! 브랜드 스토리 _ Great, PyeongChang! Great, McDonald's! BRAND 16 _ RMHC 나눌수록 커지는 맥도날드의 법칙 한국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재단 회장 제프리 존스 인터뷰 _ 아픈 마음 위로하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집 Infographic Comments 고객의 기억 고객의 기록당신의 유년에 아련하게 남아있는 기억 한 조각, 맥도날드 1988년부터 대한민국과 함께한 맥도날드와 맥도날드 사람들, 그리고 고객의 이야기 지금 버거 하우스는 많지만 그 시절의 맥이 없기 때문일까. 메모판은 사라졌고 핸드폰을 든 이들 누구도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우리의 기억에는 아직 그 맥이, 빅맥과 밀크 쉐이크가 남아 있다. 그건 맥도날드가 준 관계의 기억이다. - 글 쓰는 셰프 박찬일 맥도날드 35년, 당신의 앨범에 남아있는 추억 하나 곳곳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골든 아치. 맥도날드는 언제 어디서든, 시공간과 관계없이 만날 수 있는 브랜드다. 늦은 밤이건, 이른 아침이건 맥도날드 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 있다. 자신의 차 안, 집과 사무실, 공원, 캠핑장, 스포츠 관람의 현장, 그 모든 곳에 맥도날드가 있다. 이 브랜드가 우리의 일상과 함께하게 된 것은 35년 전인 1988년이다. 서울올림픽이 개최되었던 그해, ‘버거’라는 단어조차 낯설었던 그 시절. 어린이들은 부모님의 손을 잡고 그곳에서 생일잔치 하는 순간을 손꼽아 기다렸다. 청년들은 그곳에서 크루로 일하며 사회를 익혔고, 청년의 꿈을 키웠다, 그런 의미에서 맥도날드는 단순한 버거 브랜드가 아니다. 누군가의 삶에 깊이 각인된 경험 한 조각, 아련한 추억의 상징이다. 많은 이들의 앨범이나 폴더에는 맥도날드에서의 ‘즐거운 경험’이 남아있을 것이다. 방송인이자 ‘글 쓰는 셰프’로 널리 알려진 박찬일 씨는 이를 가리켜 ‘사람들의 관계와 기억’이라고 말한다. 지난 35년 맥도날드는 우리 국민과 함께 어떤 관계와 기억을 만들었을까? 35년 국민과 함께한 메뉴, 시스템, 철학 『한국맥도날드 35년 브랜드 스토리 - McDonald’s Korea 35 Years Brand Story』는 1988년부터 지금까지 맥도날드와 고객이 함께했던 즐거운 경험과 역사를 다룬 책이다. 맥도날드의 메뉴와 시스템, 철학 등을 16개 키워드로 나누어 소개했다. 빅맥 등의 코어 메뉴, 불고기 버거 등 우리나라에서만 맛볼 수 있는 로컬 메뉴 개발 스토리, 맥드라이브와 맥딜리버리 등의 시스템, 베스트 버거 도입 등 고객을 위해 고민했던 맥도날드의 스토리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 글 쓰는 셰프 박찬일, 소설가 김갑용, 한국경제매거진 편집장 김용준 등의 에세이와 칼럼, 맥도날드 총괄 셰프와 마케팅 책임자, 시니어 및 장애인 크루 등 많은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맥도날드의 35년을 흥미롭게 담았다. 201명이 함께 만든 ‘브랜드 스토리’ 수익금은 전액 기부 맥도날드에는 독특한 브랜드 철학이 있다. 바로 ‘Making Delicious, Feel-Good Moments Easy for Everyone 모두가 쉽게 즐기는 맛있는 순간’이다. 35년의 역사 속에서 맥도날드가 추구해 온 가치를 담기 위해 작가, 언론인, 고객, 맥도날드 관계자 등 201명이 제작에 참여했다.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 등 43인의 맥도날드 관계자와 15인의 외부 인사 인터뷰 등 준비에만 10개월이 걸렸으며, 약 40만여 건의 사료를 수집?엄선해 담았다. 많은 고객이 소중한 사료를 보내왔으며, 그중 30인을 엄선해 사연과 사진도 함께 수록했다. 이 책은 몇몇의 기억과 경험이 아닌 모두의 ‘Feel-Good Moments’이기도 하다. 한편, 이 책의 수익금은 전액 재단법인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 Korea)에 기부되어 중증 어린이 환자 가족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곧 태어날 우리 아가에게
JDM중앙출판사 / 피터 러쉬 글, 피터 러쉬 그림 / 2002.02.28
8,000원 ⟶ 7,200원(10% off)

JDM중앙출판사창작동화피터 러쉬 글, 피터 러쉬 그림
≪곧 태어날 우리 아가에게≫는 뱃속의 아가에게 보내는 엄마의 간절하고 아름다운 기도 소리예요. 일정한 줄거리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시적인 메시지가 담긴 엄마의 기도 소리는 모든 엄마들의 눈과 귀를 모으게 하는 강한 힘이 있습니다. 그 힘의 원천은 앞으로 아기가 보게 될, 현재 엄마가 보고 느끼는 이 세상에 대한 무한한 사랑에 있습니다. 이 무한한 사랑의 힘을 표현하는 형식으로 이 그림책이 가져온 것은 동화의 이야기 구조가 아니라 시적 비유입니다. 아마도 이야기로 그 무한한 사랑의 힘을 표현하려 했다면 이 그림책의 아름다운 느낌은 반감되었을 것입니다. 무한한 사랑의 힘을 시로 표현한 이 그림책은 눈에 보이는 글과 그림보다 훨씬 크고 장중하게 느껴집니다. 아기집이 점점 부풀어 오르면, 엄마와 아빠는 세상으로 나올 아가를 위한 희망의 노래를 부릅니다. 곧 세상의 밤하늘을 보게 될 아가는 엄마 아빠가 별에다 축복의 기도를 드린 일도 알게 될 겁니다. 엄마 아빠는 세상에 나올 아기에게 보여 주고 싶은 것들을 기도하듯 들려 줍니다. 하늘빛을 닮은 드넓은 바다, 다정스러운 엄마와 아기고래, 구름을 헤치며 나는 새들, 시원시원하게 커다란 나무, 밝아 오는 새벽, 아름다운 온갖 예술품, 그리고 엄마 아빠의 정다운 눈……. 아기는 이 기도를 들으며, 엄마 아빠가 얼마나 간절하게 자기를 기다리고 있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시적인 느낌의 이 기도는 이 세상 모든 엄마와 아빠들의 간절한 기도가 될 것입니다. 태교를 하고 있는 예비 부모님이나, 유아를 둔 부모님들이 조용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들려 주면 좋을 것입니다.
조선왕조실록
사계절 / 김찬곤 지음, 권아라 그림 / 2017.07.05
12,500원 ⟶ 11,250원(10% off)

사계절명작,문학김찬곤 지음, 권아라 그림
고전맛집 2권.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조선왕조실록 해설서이다. 조선왕조실록이 역사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는지, 어떤 내용이 실려 있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는지 쉬운 말과 그림, 도판으로 설명해 놓았다. 그리고 조선의 금주령, 조선의 담배, 필화사건, 천문현상 기록 등 조선왕조실록에 실린 재미있는 내용을 추려내 이야기로 풀어썼다. 이 책에는 다양한 원색 도판 50여 종이 수록되어 있다. 왕실의 주요 행사를 기록한 의궤, 조선총독부에서 제작한 조선고적도보의 기록 사진, 동궐도의 화려한 궁궐 그림 그리고 고지도까지 다양한 자료를 수록해 조선왕조실록을 입체적이고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게 편집 및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였다. 교육 현장의 학습 자료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일러스트레이터 권아라는 조선왕조실록을 상징할 수 있는 몇 가지 직설, 대결, 천문, 기록에 둘러싸인 왕 등을 세련된 구성으로 표현했다. 실록을 보고 싶어하는 왕과 맞서는 신하의 대결, 천문 현상의 기록, 8명의 전임 사관 팔한림의 직설 등을 긴장감 있게 구성하여 산뜻한 칼라로 펼쳐 놓았다.1. 《조선왕조실록》, 세계 기록 유산이 되다 세계에서 가장 촘촘한 기록 정신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 《조선왕조실록》 1대 태조부터 25대 철종까지 472년간의 기록 권과 책의 차이는? 스케치북보다 더 큰 《조선왕조실록》 조선 왕조가 맺었던 열매를 기록하다 《조선왕조실록》 이야기 일식과 월식, 해와 달을 구하다 2. 사관은 어떻게 뽑나 붓으로 역사를 쓰는 공무원, 사관 선배가 후배를 뽑다! 지방 관청 외사와 궁궐 밤일을 기록하는 여사 《조선왕조실록》 이야기 태종과 사관, 사관이 이 일을 알게 하지 말라! 3. 조선 시대 사관, 사초를 쓰다 예문과 전임 사관의 입시 사초 집에서도 사초를 쓰다 사초 실명제를 폐지해 주십시오 너는 군주는 두려워하지 않는구나! 사관의 역사 비평, 사론 사관은 사론으로 무엇을 말하나 괴이한 천문과 자연 현상을 기록하다 하늘의 경고를 기록하라! 4. 실록을 편찬하라! 춘추관을 중심으로 실록청을 꾸리다 실록과 거의 같은 수준의 시정기 실록의 편찬 과정, 초초 중초 정초 종이를 씻고 세초 잔치를 열다! 《조선왕조실록》 이야기 조선의 임금, 금주령을 내리다! 5. 조선 실록의 보관과 관리 산비둘기를 잡다 사고에 불이 나다 전주 사고를 지켰던 태인 선비 안의와 손홍록 3년마다 바람과 햇볕을 쐬다 《조선왕조실록》 이야기 너도나도 담배를 심다 6. 실록을 수정하라! 《조선왕조실록》의 시작, 《태조실록》 사초를 미리 봤던 태조와 태종 《태조실록》을 본 세종, 《태종실록》도 보고 싶구나! 《선조실록》과 《선조수정실록》 이조 판서 이이졸! 《조선왕조실록》 이야기 김종직을 부관참시 하라! 7. 왕과 사관과 《조선왕조실록》 왕이 가장 피하고 싶은 첫 번째 관리, 사관 교육과 기록으로 왕의 절대 권력을 막아라! 나를 닮은 아들이 있으니 나는 죽지만 기록은 영원하리라! 기록으로 영원성을 얻다 《조선왕조실록》, 인터넷에서도 볼 수 있다! 도판 목록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에 오른 조선왕조실록 조선왕조실록은 472년 간에 걸쳐 기록한 것으로 1893권 888책이나 되는 방대한 기록이다. 중국, 일본, 베트남에도 실록이 있지만 조선왕조실록만큼 방대한 양과 상세함은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다. 게다가 한번 편찬하면 왕이라도 함부로 볼 수 없었다. 이 원칙을 지킨 나라는 조선뿐이었다. 이 때문에 조선왕조실록》은 1997년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에 오를 수 있었다. 조선에 왕실, 백성, 자연현상까지 상세한 기록 조선시대는 기록 문화에 꽃을 피운 시기이다. 조선의 실록에는 궁궐에서 일어나는 왕실 정치뿐만 아니라 백성들의 삶과 자연 현상까지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지금 조선왕조실록은 모두 번역되어 국사편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볼 수 있다. 하지만 한글로 번역되어 있다 하더라도 그 내용을 그대로 읽는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모든 교과서에 실려 있는 조선왕조실록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조선왕조실록은 다양한 교과서에 실려 있다. 하지만 아이들이 조선왕조실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마땅한 안내서 또는 해설서는 별로 없다. 시중에 출판된 어린이 조선왕조실록》은 실록의 인지도를 활용한 제목에 불과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우리가 그토록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조선왕조실록은 무엇이고,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 초등학생부터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조선왕조실록의 모든 것! 2017년부터 ㈜사계절출판사에서 펴내고 있는 ‘고전맛집’ 시리즈의 두 번째 《조선왕조실록, 목숨을 걸고 기록한 사실》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조선왕조실록 해설서이다. 조선왕조실록이 역사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는지, 어떤 내용이 실려 있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는지 쉬운 말과 그림, 도판으로 설명해 놓았다. 학교 공부 및 지식 교양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책 소개 조선의 왕은 강력한 힘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늘 사관의 붓끝을 두려워했다. 자기가 죽더라도 모든 일들이 실록으로 남아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늘 스스로를 단속하고 조심할 수밖에 없었고, 나중에 기록될 자신의 행적을 생각해서 함부로 정치를 할 수 없었다. 사관 또한 때로는 목숨을 걸고 역사를 기록했다. 이 책은 조선왕조실록에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쉽게 설명해 놓았다. 책의 특징 《조선왕조실록》의 역사적 의미 및 내용을 쉽게 소개 조선왕조실록은 누가 쉽게 읽고 이해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따라서 적당한 해설서가 꼭 필요하다. 이 책은 조선왕조실록의 역사적 의미와 제작 과정 등을 상세히 설명해 놓았다. 그리고 조선의 금주령, 조선의 담배, 필화사건, 천문현상 기록 등 조선왕조실록에 실린 재미있는 내용을 추려내 이야기로 풀어썼다. 의궤, 기록사진, 동궐도, 고지도, 풍속화 등 다양한 도판 수록 이 책에는 다양한 원색 도판 50여 종이 수록되어 있다. 왕실의 주요 행사를 기록한 의궤, 조선총독부에서 제작한 조선고적도보의 기록 사진, 동궐도의 화려한 궁궐 그림 그리고 고지도까지 다양한 자료를 수록해 조선왕조실록을 입체적이고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게 편집 및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였다. 교육 현장의 학습 자료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산뜻한 칼라와 긴장감 있는 구성으로 표현한 일러스트레이션 일러스트레이터 권아라는 조선왕조실록을 상징할 수 있는 몇 가지 직설, 대결, 천문, 기록에 둘러싸인 왕 등을 세련된 구성으로 표현했다. 실록을 보고 싶어하는 왕과 맞서는 신하의 대결, 천문 현상의 기록, 8명의 전임 사관 팔한림의 직설 등을 긴장감 있게 구성하여 산뜻한 칼라로 펼쳐 놓았다.
큰별쌤 최태성의 중급.수능 한국사 : 구석기~조선 전기
들녘 / 최태성 지음 / 2015.04.10
18,000원 ⟶ 16,200원(10% off)

들녘청소년 역사,인물최태성 지음
300만 수험생이 선택한 한국사 1타 강사 최태성의 역사 교과서이다. 다양한 이미지와 지도, 강의를 리드하는 전체 판서, 각 쪽마다 해당 본문의 내용을 정리해주는 부분 판서, 그리고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는 마무리 판서에 이르기까지 더욱 알차게 강의 내용을 구성했다. 또 하나의 특장은 학생들이 이 책을 통해 인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는 점이다. 저자의 육성과 구수하고 진솔한 스토리텔링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자율 학습 시간, 컴퓨터가 없는 공간 등 한국사 인강을 듣기 어려운 환경에서 책을 통해 인강을 공부한다는 느낌이 들도록 내용을 구성했다.저자의 말 문항 유형으로 알아보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한국사 학습 안내 01 구석기시대와 신석기시대 구석기, 신석기_돌멩이의 시대 | 구석기시대_돌멩이의 달인이 사는 법 | 신석기시대_인류 역사의 터닝 포인트 02 청동기시대와 철기시대 청동기시대_평등이 사라지고 계급이 생기다 | 철기시대_기술의 발달과 중국과의 교류 03 여러 나라의 성장 나라의 형성_군장국가를 통합하다 | 부여_왕인 듯 왕이 아닌 듯 | 고구려_법은 무섭고 보상은 적절한 나라 | 옥저, 동예, 삼한_왕이 없는 군장국가 04 고구려와 가야의 발전 연맹왕국 고구려 vs. 고대국가 고구려 | 고구려의 왕들 | 가야 05 백제와 신라의 발전 백제_초고속 성장을 이룬 나라 | 신라_더디지만 강한 나라 06 삼국의 통치체제 삼국의 역학관계_영원한 적도, 영원한 동지도 없다 | 삼국의 통치체제_여러 가지 체제와 제도 07 삼국의 대외 항쟁 백제와 고구려의 멸망 | 나?당전쟁 08 통일신라 신라 중기와 하대의 특징 | 통일신라의 통치체제 09 발해 발해의 고구려 계승 근거 | 발해의 발전 10 옛날 공무원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토지제도와 수조권 | 다양한 조세제도 11 고대 사회의 모습 고대의 경제생활 | 고대사회의 모습 12 고대의 문화1 고대문화의 꽃, 종교 | 고대의 학문 13 고대의 문화2 고대의 과학 | 고대의 고분 14 고대의 문화3 고대의 건축과 불상 | 고대의 탑, 고대 문화의 일본 전파 15 고려의 성립 고려의 시기 구분 | 고려의 체제 정비 16 고려의 행정조직 중앙 행정조직 | 지방 행정조직 17 고려 후기의 정치 변화 이자겸의 난과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 | 무신 정권 18 고려의 대외관계 거란, 여진, 몽골의 침입 | 원의 간섭기와 공민왕의 개혁 19 고려의 토지제도 전시과는 어떻게 변화했을까? | 전시과 외의 토지제도 20 고려의 경제생활 고려의 수취제도 | 고려의 경제활동 21 고려의 신분제도 및 사회 모습 고려의 신분제 | 고려 사회의 이모저모 22 중세의 문화1 고려의 유학과 역사책 | 고려의 종교 23 중세의 문화2 과학의 발전 | 고려의 예술, 꽃처럼 피어나다 24 조선의 역사 주도 세력과 건국 건국의 단계 | 조선시대 서곡 25 조선의 행정조직 조선의 중앙.지방 행정조직 | 군사조직과 관리 선발 방식 26 사림의 대두와 붕당정치 사림의 출현과 사화 | 사림의 계보 27 조선 전기의 대외관계 조선 전기의 대외관계 |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 병자호란과 정묘호란 28 조선의 토지제도 변화 조선의 토지제도_전시과와 과전법 | 과전법의 변천_과전법에서 직전법으로 29 조선의 경제생활 조선의 수취 제도 | 조선의 경제 활동 30 조선의 신분제도 조선의 신분제도_우리끼리만 양반! | 역사 속 신분제_철옹성? 열려라, 참깨! 31 조선 사회의 여러 모습 조선의 사회정책_안정책 vs. 통제책 | 법률제도_법률과 집행 기관 | 향촌 사회의 모습_양반 vs. 농민 32 근세의 문화1 15세기 문화 vs. 16세기 문화 | 조선의 교육기관 33 근세의 문화2 성리학의 발달_이황 vs. 이이 | 불교와 민간신앙_불교, 도교, 풍수지리 34 근세의 문화3 자주적인 과학기술의 발달 | 도자기와 그림도 선비처럼 사진 자료 사용에 협조해주신 곳300만 수험생이 선택한 한국사 수업 종결판! 한눈에 들어오는 판서로 더욱 생생해진 역사 수업!! 시험이 끝난 뒤에도 더 공부하고 싶어지는 유일한 역사 교과서 이 땅의 많은 수험생들이 한국사의 방대한 양과 불친절한 역사 교과서 때문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국사에 대한 지식을 기본적으로 탑재하는 게 옳을 터이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역사 지식은 오늘날의 우리에게 옵션으로 전락해버렸다. 무엇 때문에 우리는 한국사를 ‘어렵고 지루한 과목’으로 인식하게 된 것일까?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사실 한국사를 비롯한 모든 역사는 연표상의 사실을 확인하고 그것을 달달 외우기 위해 존재하는 학문이 아니다. 역사는 인류의 흔적이자 삶의 궤적이며 흐름인 탓이다. 따라서 성찰과 토론을 거쳐 과거 사실을 현재의 시점에서 재조명하고 부활시킬 때 비로소 역사 공부가 이루어진다. 우리나라는 어떤가? 교실이라는 제한된 공간 안에서 엄청난 양의 팩트만 무조건 외우게 한다. 그러다 보니 학생들도 일반인들도 한국사를 지긋지긋한 과목이라 생각하게 된다. 『큰★별쌤 최태성의 중급 . 수능 한국사(구석기~조선 전기)』는 “한국사는 개념도 어렵고 양도 많아서 외우기 힘들어. 지루하고 짜증나!”라는 학생들의 볼멘소리를 달래고, ‘학생들이 한국사를 재미있고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책이다. 따라서 다양한 이미지와 지도, 강의를 리드하는 전체 판서, 각 쪽마다 해당 본문의 내용을 정리해주는 부분 판서, 그리고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는 마무리 판서에 이르기까지 더욱 알차게 강의 내용을 구성했다. 또 하나의 특장은 학생들이 이 책을 통해 인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는 점이다. 저자의 육성과 구수하고 진솔한 스토리텔링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큰★별쌤 최태성의 중급 . 수능 한국사(구석기~조선 전기)』는 ‘한국사와 친하지 않은’ 학생들과 수험생들에게 드리는 저자의 진심과 열정이다. 큰★별쌤과 함께 가슴 뛰는 역사 여행에 동참해보자. 개념 정리는 물론 한국사의 큰 흐름과 줄기를 파악하면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멋진 시간이 될 것이다. TV 강의보다 유쾌하고, 학교 수업보다 생생한 전 국민을 위한 역사 교양서 2016년부터 한국사가 수능에서 필수가 된다. 수능 필수 한국사의 난이도는 대략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중급 정도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하다 보면 자연스레 수능에서 1등급을 받을 수 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게다가 한국사 공부를 하면 논술 준비도 문제없다. 저자는 이처럼 수능 필수 한국사 환경에 맞는 교재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다시 한 번 펜을 들었다. 한국사에 애를 먹는 학생들, 그리고 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 그리고 한국사를 공부하고자 마음먹은 대한민국의 교양인들을 위해서! 이제 큰★별쌤과 함께 역사의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가 과거를 탐험하고, 그 시대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시험이 끝나자마자 공부한 내용이 머릿속에서 리셋되는 슬픈 경험과는 이별을 고하게 될 것이다. 『큰★별쌤 최태성의 중급 . 수능 한국사(구석기~조선 전기)』의 포인트는 세 가지다. 첫째, 역사 속 사건을 사진을 중심으로 생생하게 확인하는 것. 둘째, 큰★별쌤의 명쾌한 설명을 통해 과거의 정치.경제.사회.문화적 특징의 맥을 잡는 것. 셋째, 판서를 따라 사건의 흐름을 바로바로 이해하고 복습까지 완벽하게 끝내는 것이다. 큰★별쌤의 가이드를 따라 한국사 여행을 하고 나면 수능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득점은 따놓은 당상! 시험이 끝난 뒤에도, 책을 덮은 후에도 더 공부하고 싶어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역사 공부의 본질은 사람을 이해하고 행간에 숨어 있는 이야기를 찾아내는 데 있다! 역사 공부에서 중요한 것은 과거의 사람들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판단을 했고, 그 판단이 가져온 결과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다. 또한 그 사실을 잊지 않고 현재 우리의 삶에 체화하는 것이다. 결국 역사 공부란 과거에 일어났던 사건과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내가 어떻게 살 것인지를 고민하는 과정에 다름 아니다. 따라서 저자는 한국사를 대할 때 늘 두 개의 키워드를 제시한다. 바로 ‘소통과 꿈’이다. 과거 사람들과 소통하는 연습을 하다 보면 내 옆에 있는 사람과 소통하는 것이 쉬워진다. 사실 과거 사람들과 지금 우리의 모습에는 큰 차이가 없다. 보이는 모습이나 사용하는 용어는 다르지만 인간의 삶이라는 조건과 맥락은 비슷하다. 더불어 우리 모두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살고 있다는 공통점도 발견할 수 있다. 저자가 강조하는 두 번째 키워드 ‘꿈’은 역사를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열쇠다. 어떤 시대이든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꿈을 꾼 사람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인간의 역사는 그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노력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로 채워지게 마련이다. “한 사람이 꾸면 꿈에 그칠 뿐이지만 여러 사람이 같은 꿈을 꾸면 현실이 된다”는 기적을 역사가 증명하고 있지 않은가? 따라서 한국사 공부의 핵심 역시 행간에 숨어 있는 사람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어떻게 세상을 바라볼 것인지 고민하는 과정으로 보아야 한다. 그 속에서 우리는 더욱 겸손하고 성숙해질 수 있을 것이다. 자~ 달려가자, 한국사 완전 정복을 향해!! 『큰★별쌤 최태성의 중급 . 수능 한국사(구석기~조선 전기)』는 자율 학습 시간, 컴퓨터가 없는 공간 등 한국사 인강을 듣기 어려운 환경에서 책을 통해 인강을 공부한다는 느낌이 들도록 내용을 꾸몄다. 먼저 ‘역사 톡톡(Talk Talk)’을 통해 이번 시간에 배울 핵심 내용을 확인하자. 본문을 읽으면서 역사 속 사람들과 ‘톡톡’ 튀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역사 여행 출바알~!!!’은 딱딱한 역사 교과서에 지레 겁을 먹은 사람들을 위한 네비게이션이다. 역사 여행 가이드 큰★별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이어질 본문 내용의 맥을 잡게 될 테니까. 왼쪽 페이지마다 들어가 있는 ‘부분 판서’는 본문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개념을 잘 따라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맡는다. 지겹도록 한국사를 공부해왔지만 도무지 역사의 흐름이 정리되지 않던 사람들이라 해도 큰★별쌤의 판서를 보면 눈이 번쩍 뜨일 것이다. 수능과 한국사검정능력시험을 준비 중인 학생이라면 본문 속 ‘사진’과 ‘지도’를 매의 눈으로 확인하자. 사진 자료에 익숙해져야만 시험에서 고득점을 노릴 수 있다. 여기에 큰★별쌤의 친절한 ‘팁’까지 놓치지 않으면 어느새 ‘저기 보이는 것은 만점의 고지가 아닌가?!’라고 말하는 자신을 만날 수 있을 듯하다. 역사 이야기를 따라 등장하는 사진 자료와 일러스트를 확인하고 끝으로 ‘구멍이 송송 뚫린 판서’를 채우면 한국사 정복은 식은 죽 먹기일 것이다!
왼쪽 주머니의 동전을 옮겨라!
달과소 / 이기호 지음, 장영철 그림 / 2011.05.10
11,000원 ⟶ 9,900원(10% off)

달과소생활,인성이기호 지음, 장영철 그림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18가지 주제어마다 다양한 이야기들을 고사성어와 함께 재미있게 곁들인 청소년 자기계발서이다. 18개의 주제어는 6개씩 3개 분야로 묶어 ‘조급하게 서두르면 안 돼요’, ‘그렇다고 실망하면 되겠니?’, ‘왼쪽 주머니의 동전을 옮겨라!’로 구성하였다. 세 번째 부문 ‘경청’에선 미국 최고의 제약회사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화이자의 제프 킨들러 회장의 경청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야기를 통해 상대방의 얘기를 들을 때는 그 사람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1장 조급하게 서두르면 안 돼요 시련 - 피할 수 없다면 당당하게 받아들여요 인내 - 조급하게 서두르면 안 돼요 자신감 - 성공을 부르는 값진 보물이지요 도전 - 달리는 말은 발굽을 멈추지 않아요 기회 - 기회의 창문은 작지만 늘 열려 있지요 경쟁 - 자신과의 경쟁이 가장 힘들어요 2장 그렇다고 실망하면 되겠니? 잠재력 - 얄미운 감독 선생님 배움 - 배움에는 마침표가 없어요 긍정 - 기꺼이 군화를 닦아 줄래요 용서 - 인간은 어느 누구도 완전하지 않아요 칭찬 - 그렇다고 실망하면 되겠니? 협력 -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3장 왼쪽 주머니의 동전을 옮겨라! 정직 - 금메달 대신 양심을 선택한 소년 약속 - 증자의 돼지 사랑 - 사랑이 넘치면 부와 성공은 저절로 따라온대요 경청 - 왼쪽 주머니의 동전을 옮겨라! 성실 - 뜻밖의 선물 겸손 -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기- 고사성어 곁들인 청소년들의 자기계발서 - 성공을 부르는 18가지 주제어에 걸맞은 사례들을 재미있게 곁들인 지혜 길잡이 청소년을 위한 자기계발서. 마음의 온도를 높이고 성공을 부르는 18가지 주제어(시련, 인내, 자신감, 도전, 기회, 경쟁, 잠재력, 배움, 긍정, 용서, 칭찬, 협력, 정직, 약속, 사랑, 경청, 성실, 겸손)에 걸맞은 이야기들을 고사성어와 함께 재미있게 곁들인 지혜 길잡이. [출판사 서평] 누구든지 미래의 성공을 꿈꾸며 살아간다. 그런데 성공은 미래에 있지 않고, 지금 삶을 사는 태도에 달려 있다. 일상생활에서 맞닥뜨리는 순간마다 최선을 다하면 미래는 밝아지게 마련이다. 누가 뭐래도 성공은 최선을 다하는 사람에게 더 가까이 다가오기 때문이다. 물론 열심히 실력과 지식을 키워 나가지만, 마음먹은 대로 잘되지 않을 때도 있다. 그렇더라도 푸념을 하기보다는 오히려 마음가짐을 새롭게 함으로써 자신을 갈고닦아야 한다는 긍정의 다짐이 필요하다. 뭔가 배운다는 것은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는 데서 출발한다. 따라서 배움은 스스로의 한계를 딛고 일어나 또 다른 자신을 새롭게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바로 자기 계발이다. 삶에는 수많은 길이 있지만, 존재하면 안 되는 길이 딱 하나 있다. 그것은 되돌아가는 길이다. 그렇기 때문에 꾸준히 배우면서 진실을 익히는 자기 계발을 통해 성공을 이루기 위해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뭔가를 배운다는 것은 세상의 이치나 진리를 익히면서 성공을 이루어 가는 과정이다. 이 책은 청소년들의 자기계발서다. 하지만 여느 자기계발서와는 색다른 면이 있다. 지은이의 생각만을 드러내기보다는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주제어마다 다양한 사례를 재미있게 소개한 점이 눈에 띈다. 글의 주제에 걸맞은 위인들의 이야기와 고사성어를 곁들인 것은 물론, 최근 지구촌에서 생겨나는 귀감이 될 만한 실제 사례들을 함께 소개한 것도 청소년들의 삶을 살찌우는 데 도움을 줄 것이 틀림없다. 모든 사람은 태어날 환경을 선택할 권리는 없지만, 삶의 환경을 바꿀 권리는 있다. 항상 자신의 의욕을 북돋우면서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원동력을 찾아내야 한다. 이 책에 소개한 18가지 주제어들을 가슴깊이 새기고 갈고 닦으면서 자신을 변화시키는 데 힘을 기울이게 되면 삶의 성공을 이루는 데 좀 더 바짝 다가갈 수 있을 것이 틀림없다. 이 책은 18개의 주제어를 6개씩 묶어 3개 분야로 꾸몄다. 첫 번째 부문인 ‘조급하게 서두르면 안 돼요’에서는 시련, 인내, 자신감, 도전, 기회, 경쟁에 대한 이야기로 꾸몄다. 이 중 ‘경쟁’에서는 자신과의 경쟁을 멋지게 이겨낸 에티오피아 출신의 ‘맨발의 마라토너’ 아베베 비킬라와 고사성어 ‘권토중래(捲土重來)’를 소개하고 있다. 그 당시 마라톤에서 인간의 한계로 여겨졌던 2시간20분의 벽을 깨면서 2시간15분16초의 기록을 세웠고, ‘검은 대륙’의 선수는 금메달을 딸 수 없다는 벽마저 넘어뜨린 일화와 함께 새겨들을 만한 그의 얘기도 들려준다. “나는 남과 경쟁해서 이기는 것보다 내 고통을 이겨내는 것을 소중하게 여깁니다. 고통과 괴로움에 지지 않고 끝까지 달렸을 때 승리로 연결됐으니까요.” 두 번째 부문인 ‘그렇다고 실망하면 되겠니?’는 잠재력, 배움, 긍정, 용서, 협력, 칭찬에 대한 이야기다. 이 중 고사성어 ‘난형난제(難兄難弟)’를 곁들인 ‘얄미운 감독선생님’의 잠재력이 눈에 띈다. 축구를 가르치는 감독선생님이 멋지게 패스를 하거나 슈팅을 날리는 것은 가르쳐주지 않은 채 며칠이고 드리블이나 트래핑만 하라는 주문만 이어진다. 짜증이 난 아이들이 투덜거려도 감독선생님은 막무가내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들의 기본기는 잘 닦여졌고, 선생님의 한마디가 이어진다. “만약 익숙하고 돋보이는 것만 연습시켰다면, 너희들의 기본기가 아마 이렇게 능숙해질 수는 없었을 거야. 이젠 너희들이 배우고 싶었던 패스나 슈팅을 아주 날카롭게 할 수 있겠지.”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이자 독일 분데스리그 함부르크SV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 선수의 어린 시절이 얼핏 떠오르는 대목이다. 세 번째 부문 ‘왼쪽 주머니의 동전을 옮겨라!’에서는 정직, 약속, 사랑, 경청, 성실, 겸손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금메달 대신 양심을 선택한 소년’의 ‘정직’에선 “정직의 소중함이 금메달의 가치보다 훨씬 더 높다”며 어느 누구도 지적하지 않는 자신의 실수를 스스로 인정하면서 금메달을 반납하는 미국의 소년 골프선수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개과천선(改過遷善)’이란 고사성어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경청’에선 미국 최고의 제약회사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화이자의 제프 킨들러 회장의 경청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1센트짜리 동전 10개를 왼쪽 바지 주머니에 넣는 것으로 하루 일을 시작하는 킨들러 회장은 직원들과 대화 후 고민거리 등을 충분히 들어주었다고 생각하면 왼쪽 주머니에 있던 동전 하나를 오른쪽 주머니로 옮기고, 왼쪽 주머니에 있던 10개의 동전이 모두 다 오른쪽 주머니로 옮겨지면 자기 자신에게 100점이라는 점수를 준다며 경청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미국 최고의 제약회사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화이자의 제프 킨들러 회장의 경청에 관한 이야기입니다.킨들러 회장은 출근 준비를 하면서 빠트리지 않는 것이 있어요. 바로 동전을 챙기는 일이지요. 그는 1센트짜리 동전 10개를 왼쪽 바지 주머니에 넣는 것으로 하루 일을 시작한다고 합니다.그리고 출근한 후에는 직원들과 대화하고 나서 한 직원의 고민거리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었다는 생각이 들면, 왼쪽 주머니에 있던 동전 하나를 오른쪽 주머니로 옮기지요. 그러고 나서 하루 동안 왼쪽 주머니에 있던 10개의 동전이 모두 다 오른쪽 주머니로 옮겨지면, 그는 뿌듯한 미소를 지으며 자기 자신에게 100점이라는 점수를 준다고 합니다.킨들러 회장이 날마다 스스로에게 이런 다짐을 하는 이유가 있어요.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직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래요. 그는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 서 이렇게 이야기했지요.“저는 항상 신이 인간에게 두 개의 귀와 한 개의 입을 준 이유가 반드시 있다는 말을 떠올리곤 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말하는 것의 두 배 이상을 들어야 합니다. 특히 내가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 데는 직원들과 주변에서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어떤 말을 하는지를 듣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어요. 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정보들을 마음을 툭 터놓고 서로 얘기를 나누다 보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판단을 내리는 데 큰 도움이 되지요.”‘경청’은 ‘귀를 기울여 듣는다’는 뜻이지요. 그런데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는 경청만한 것이 없어요. 경청을 한자로 ‘傾聽’이라고 쓰는데, ‘들을청(聽)’에는 ‘귀이(耳)’뿐만 아니라 ‘마음 심(心)’도 들어 있답니다. 들을 마음이 없으면 들리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서로 막히지 않고 잘 통하는 소통이 잘되려면 상대방과 한마음이 되는 게 중요해요. 경청의 최대 목적은 바로 한마음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방의 얘기를 들을 때는 그 사람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부드러운 양상추
소담출판사 / 에쿠니 가오리 글, 김난주 옮김 / 2011.11.14
12,000원 ⟶ 10,800원(10% off)

소담출판사소설,일반에쿠니 가오리 글, 김난주 옮김
“여기에 있는 것은 행복한 영혼의 식사.” [냉정과 열정 사이], [반짝반짝 빛나는] 작가 에쿠니 가오리가 당신에게 전하는 따뜻한 마음 한 그릇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멋진 일인지.” 2004년 [당신의 주말은 몇 개입니까]와 2009년 [취하기에 부족하지 않은]에 이어 한국에 출간된 세 번째 에세이집 [부드러운 양상추](원제: 부드러운 양상추 やわらかなレタス). 이 작품은 2011년 2월 일본에서 출간된 에쿠니의 최신작으로 에쿠니의 일상, 그리고 그 일상과 함께하는 음식들에 관해서 에쿠니 특유의 문체로 잔잔하게 풀어낸 에세이집이다. 먹거리를 둘러싼 언어와 소설, 여행 그리고 일상의 소소한 나날들이 이루어나가는 에세이집 [부드러운 양상추]에서 소설 밖 진짜 에쿠니의 모습을 지금 만나보자. 따뜻한 주스 설날, 혹은 또다시 따뜻한 주스 장보기의 전말, 또는 열빙어튀김 상큼 볶음 대구 입춘 전날 프라이팬과 계란 프라이 밖은 비 방랑하는 웨이터 천국의 맛 뉴욕, 폭설과 도넛 뉴욕, 돼지 코 미역귀 데침 흰 빵과 검은 빵 여행의 여운 에잇 기차 여행과 세멸 도시락 ‘꼬들꼬들’ 우무 찬가 장미와 장어구이 맛난 먹을거리, 또는 매혹의 욧카이치 ‘된장’의 긍지 길치, 또는 사전 회의의 전말 비 내리는 아침 부엌에서 예약병 과일, 과일, 과일! 병원과 족발 김 도시락 그리고 인생은 계속된다 버터밀크의 수수께끼 쇼와 시대의 설탕 콜드미트 여름휴가, 우동, 그리고 스도쿠 비바, 마사지 바에서 먹는 밥, 그리고 알래스카 포도 한 알 그리고 하마들은 탱크에서 익어 죽었다 아사히카와의 소다수 포타주와 기계 빵과 불문율 부드러운 양상추 옮긴이의 말한 입 먹으면 마음이 푸근해지고 배에 불을 밝힌 듯한 느낌이리라. 달콤함이 입안에 번지고, 힘도 불끈 솟으리라. 훈훈하게 몸을 데우는 동시에 허기를 살짝 채워주고, 기분을 달래주고 또 기운 나게 하는 그런 것. [부드러운 양상추]는 작가 에쿠니 가오리가 좋아하는 음식에 얽힌 사연과 추억, 풍경 그리고 그때 함께했던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녀는 자신이 어떤 음식을 (혹은 어떤 재료를) 좋아하는지, 왜 좋아하는지, 그때 누구와 함께 있었고, 어떤 일이 있었는지 등에 관해 하루하루 일기를 써내려가듯 조곤조곤 털어놓는다. 전적으로 자신의 이야기이지만 주변에서 흔하게 마주할 수 있는 평범한 일상에 관한 단상이라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다. 또한 에쿠니 가오리는 한 잔 마시면 기분을 달래주고 기운 나게 하는, 진하고 따뜻하고 너무 뜨겁지 않은 ‘따뜻한 주스’, 옛 친구를 만난 듯한 푸근함이 느껴지는 ‘콜드미트’ 등을 먹으며, 혹은 과거에 먹었던 것들을 떠올리며 위로받는 일상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한다. 많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끊임없이 스트레스를 받지만, 마음 맞는 친구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즐겁게 웃고 떠들다보면 낮에 받았던 스트레스는 어느새 사라지기도 한다. 어쩌면 위로한다는 흔한 한마디보다 진정으로 당신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건 함께 먹는 수프 한 그릇에서 전해져오는 따뜻한 마음과 행복이 아닐까. 반복된 하루 사는 일에 지친 독자들은 [부드러운 양상추]를 읽으며 에쿠니 가오리가 전해주는 사랑스러운 나날들과 맛있는 음식들 이야기에서 위로받고, 또한 자신을 기운 나게 해주는 자신만의 음식을 떠올려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게 먹기만 한 이틀이었지만, 잊지 못할 광경이 하나 있다. 그것은 내가 먹은 것이 아니라 낯선 이가 마셨던 것, 그리고 그 풍경.” 화창한 낮의 맛이 나는 음식 필라프, 친절한 비파, 고요한 포타주, 으스대지 않는 컵라면 등 에쿠니 가오리의 마음을 사로잡은 갖가지 음식들과 그들과 함께했던 그 시간, 그 자리. 에쿠니 가오리는 일상의 작은 순간을 포착해 특유의 섬세하고 감각적인 문체로 그녀가 마음에 담았던 음식들과 그 때 만났던 사람들, 그곳의 풍경을 40개의 에세이 속에 자연스럽게 풀어내고 있다. 각각의 에세이 속에는 각양각색의 음식들과 소설 밖 에쿠니 가오리의 일상을 만나는 재미가 있다. 남편과 슈퍼마켓에서 장을 본다든지, 작업실에서 원고를 쓴다든지, 동생과 함께 쇼핑하며 거리를 걷는다든지 하는 지극히 평범한 일상의 모습이나 그녀가 회상하는, 얇게 저민 소고기를 구웠을 때 프릴처럼 오글오글해지는 하얀 기름살 ‘꼬들꼬들’을 좋아하고, 바다에서는 레몬 빙수밖에 먹지 않았던, 어린 시절의 모습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기계를 사용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길치인 자신이 무사히 제 시간에 약속 장소에 도착하면 자랑스러워하는 등 에쿠니 가오리의 인간적인(?) 모습도 살짝 엿볼 수 있으니 기대해봐도 좋을 듯하다. 책에 실린 사랑스러운 일러스트 또한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왜 아삭한 양상추가 아니라 부드러운 양상추인지 궁금하다면, 소설 밖 진짜 에쿠니를 알고 싶다면 그리고 에쿠니 가오리와 그녀의 작품을 사랑하는 독자라면, 소설을 읽는 것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혹은 소설을 읽을수록 궁금해졌던, 매력적인 작가이자 지극히 평범한 한 사람인 에쿠니 가오리의 일상과 내면을 한껏 엿볼 수 있는 이번 작품을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생각하는 크레파스 021) 둥글이 연필깎이
큰나 / 럴레 자아화리 글, 알리 마훠케리 그림 / 2006.05.25
5,900원 ⟶ 5,310원(10% off)

큰나창작동화럴레 자아화리 글, 알리 마훠케리 그림
빨간 연필은 자전거를 색칠하려고 왔는데 \'탁\' 부러졌어요. 초록 연필은 자전거 바퀴를 색칠하려고 왔는데 \'톡\' 부러졌네요. 앗, 파란 연필은 자전거 바구니를 색칠하려고 왔는데 \'틱\' 부러지고 말았어요. 색연필들이 \'탁! 톡! 틱!\' 부러졌어요. 연필들은 굴러서 동글이 연필깎이에게로 갔답니다. 그런데 지금은 연필들을 깎아줄 수가 없대요. 이를 어쩌죠?상상력과 영감을 자극하는 그림과 시, 그리고 철학 ‘생각하는 크레파스’는 서정적이고 함축적인 시적 언어와, 풍부한 감성이 빛나는 낯설고 놀라운 그림, 한 편 한 편의 이야기 속에 담긴 삶의 철학이 돋보이는 그림동화 시리즈이다. 시적 표현 문구들로 가득한 원문을 충실하게 번역함으로써 원작의 맛과 멋을 십분 살린 이 시리즈는, 시와 그림, 철학을 통해 상상력과 영감을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책이다. 왜 ‘이란(Iran) 영화’이고, ‘이란 미술’인가? 세계 영화계와 미술계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는 이란 영화와 이란 미술! ‘생각하는 크레파스’ 시리즈 안에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이란의 예술인들을 길러 낸 특유의 문화 풍토와 아동 교육의 실체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란 특유의 문화적인 감성은 문학 작품으로, 미술로, 영화로 오롯이 표현된다. 이란인들은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 안에 그들의 예술혼과 시어와 무수한 삶의 이야기, 그리고 철학을 정성스레 담았다.
1학년이 가장 궁금한 과학
예림당 / 야마우치스스무 글, 다카이요시카즈 그림, 정은지 옮김, 미마 노유리 감수 / 2016.04.10
8,500원 ⟶ 7,650원(10% off)

예림당자연,과학야마우치스스무 글, 다카이요시카즈 그림, 정은지 옮김, 미마 노유리 감수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모았다. 막상 대답하려면 어려운 질문도 그림으로 쉽게 설명했다. 단지 글의 이해를 돕는 차원이 아니라, 그림만 봐도 한눈에 답을 알 수 있도록 원리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1학년 어린이 혼자서도 충분히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스스로 답을 이해하고 궁금증을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 호기심이 쑥쑥 자랄 것이다. 음식, 일상생활, 동물, 식물, 우리 몸, 자연으로 이루어진 6개의 큰 주제 안에 1학년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 73가지를 추려 담았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질문을 과학적으로 차근차근 쉽게 설명했다. 더 알아 두면 좋을 내용은 따로 페이지를 두어 기초 지식을 탄탄하게 쌓을 수 있게 했다.음식에 관한 과학 상식 바나나에는 왜 씨가 없을까? 사이다를 따르면 왜 거품이 날까? 푸딩은 어떻게 만들까? 〔여러 가지 모양의 수박〕 생크림은 왜 폭신폭신할까? 죽순은 어떻게 자랄까? … (중략) 일상생활에 관한 과학 상식 공은 왜 통통 튀어 오를까? 친구가 많이 생기면 왜 즐거울까? 비눗방울은 왜 둥근 모양일까? 〔아주 커다란 비눗방울 만들기〕 풍선은 왜 하늘에 두둥실 뜰까? 빨래는 어떻게 마를까? … (중략) 동물에 관한 과학 상식 코끼리는 왜 코가 길까? 매미는 왜 울까? 장수풍뎅이는 왜 힘이 셀까? 오리너구리는 왜 신기한 동물일까? 개의 몸은 왜 따뜻할까? 지렁이는 땅속에서 어떻게 살까? … (중략) 식물에 관한 과학 상식 잡초는 왜 계속 자랄까? 꽃은 왜 필까? 〔놀라운 꽃의 세계〕 나무는 어떻게 자랄까? 〔도토리 종류가 이렇게 많구나!〕 선인장에는 왜 가시가 있을까? … (중략) 우리 몸에 관한 과학 상식 이는 왜 새로 날까? 딱지는 왜 생길까? 채소를 안 먹으면 어떻게 될까? 잠잘 때 왜 코를 골까? 똥에서는 왜 고약한 냄새가 날까? 오줌은 왜 노란색일까? … (중략) 자연에 관한 과학 상식 구름 위에 탈 수 있을까? 비는 어떻게 내릴까? 밤이 되면 왜 캄캄해질까? 보석이란 뭘까? 별은 정말 별 모양일까? 세계 최고는 어디일까? … (중략)대답하기 어려운 질문도 그림으로 보면 쉬워요! 초등학생이 되면 주변의 다양한 현상에 대해 점점 더 많은 의문을 가져요. 끊임없이 '왜?'라는 질문을 퍼붓고 논리적인 답을 원하지요. 한창 호기심이 많은 시기에 아이들이 하는 행동은 과학자가 미지의 분야를 탐구하는 것과 비슷해요. 주변 현상을 관찰하며 의문을 품고 궁금증을 해결하는 것이 바로 과학의 시작이니까요. 이런 호기심의 씨앗을 키워 주려면 '왜?'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설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1학년이 가장 궁금한 과학>은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모았어요. 막상 대답하려면 어려운 질문도 그림으로 쉽게 설명했지요. 단지 글의 이해를 돕는 차원이 아니라, 그림만 봐도 한눈에 답을 알 수 있도록 원리를 시각적으로 표현했어요. 1학년 어린이 혼자서도 충분히 내용을 파악할 수 있지요. 스스로 답을 이해하고 궁금증을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 호기심이 쑥쑥 자랄 거예요. 비는 왜 오는지, 공은 왜 통통 튀는지, 재채기는 왜 나는지, 이 책으로 1학년이 궁금해하는 과학 호기심을 말끔히 해결해 보세요. 재미있는 과학의 세계에 푹 빠지게 될 거예요! 이 책의 특징 ★1학년이 궁금해하는 질문이 가득! 음식, 일상생활, 동물, 식물, 우리 몸, 자연으로 이루어진 6개의 큰 주제 안에 1학년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 73가지를 추려 담았어요. 호기심을 자극하는 질문을 과학적으로 차근차근 쉽게 설명했지요. 더 알아 두면 좋을 내용은 따로 페이지를 두어 기초 지식을 탄탄하게 쌓을 수 있게 했어요. ★그림으로 이해가 단번에! 내용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을 다양하게 활용했어요. 여러 종류를 한데 모아 비교하거나, 과정을 순서대로 나열하거나, 보이지 않는 부분을 확대하여 자세하게 보여 주는 등 각각의 내용에 맞게 구성을 달리해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해요. ★곳곳에 숨어 있는 재미있는 퀴즈 숨은그림찾기, 미로 찾기, 점 잇기 등 본문 곳곳에 재미있는 퀴즈가 있어요. 사이사이 퀴즈를 푸는 재미가 쏠쏠해 책을 읽는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요.
열두 발자국 (리커버 에디션)
어크로스 / 정재승 (지은이) / 2023.01.18
18,000원 ⟶ 16,200원(10% off)

어크로스소설,일반정재승 (지은이)
‘40만 독자가 선택한 인생 책’ ‘대한민국을 매혹시킨 뇌과학 인생 특강’. 2018년 초판 출간 후 5년간 약 40만 부가 팔리며 대한민국 대표 뇌과학 교양서로 자리 잡은 《열두 발자국》이 새로운 옷을 입고 돌아왔다. 《열두 발자국》은 ‘알쓸신잡’, ‘차이나는 클라스’, 집사부일체‘ 등 교양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흥미롭고 명쾌한 과학적 통찰을 대중에게 전해온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가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이후 17년 만에 펴낸 단독 저작이다. 초판 출간 당시 종합 베스트셀러는 물론 언론과 독자들이 뽑은 ’올해의 책‘에 선정되며 열렬한 사랑을 받았다. 결정과 선택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햄릿 증후군 처방전부터 제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기 위한 자세까지, 좀 더 현명하게 내 삶을 가꾸고 다가올 새로운 세상을 준비하기 위한 뇌과학의 지혜를 모아냈다. 저자의 발자국을 따라 더 나은 삶, 더 나은 미래를 탐험하는 흥미로운 지식 여행을 떠나보자. 과학 지식이 인생의 통찰로, 미래를 대비하는 지혜로 바뀌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리커버 에디션 서문 – 다시 성찰의 발걸음을 옮기며 프롤로그 - 인간이라는 숲으로 난 열두 발자국 1부 더 나은 삶을 향한 탐험 -뇌과학에서 삶의 성찰을 얻다 첫 번째 발자국 선택하는 동안 뇌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두 번째 발자국 햄릿 증후군은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가 세 번째 발자국 결핍 없이 욕망할 수 있는가 네 번째 발자국 인간에게 놀이란 무엇인가 다섯 번째 발자국 우리 뇌도 ‘새로고침’ 할 수 있을까 여섯 번째 발자국 우리는 왜 미신에 빠져드는가 2부 아직 오지 않은 세상을 상상하는 일 -뇌과학에서 미래의 기회를 발견하다 일곱 번째 발자국 창의적인 사람들의 뇌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여덟 번째 발자국 인공지능 시대, 인간 지성의 미래는? 아홉 번째 발자국 제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의 기회는 어디에 있는가 열 번째 발자국 혁명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열한 번째 발자국 순응하지 않는 사람들은 어떻게 세상에 도전하는가 열두 번째 발자국 뇌라는 우주를 탐험하며, 칼 세이건을 추억하다 부록 인터뷰 특강1 - 뇌과학자, ‘리더십’을 말하다 인터뷰 특강2 - 뇌과학자, ‘창의성’을 말하다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은 독자들에게★★★ 동아일보, 조선일보 올해의 책 ★★★ 대구광역시, 양주시, 서산시, 충주시, 정읍시 올해의 책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선정 우수과학도서 ★★★ 서울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 전남도립도서관 추천도서 대한민국을 매혹시킨 KAIST 정재승 교수의 뇌과학 인생특강 스마트한 선택을 위한 뇌과학의 지혜에서부터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의 기회를 발견하기 위한 과학의 통찰까지 지식이 지혜로 바뀌는 열두 번의 놀라운 경험 정재승의 강연은 가보지 않았던 새로운 생각의 숲으로 이끄는 발자국이다. 그의 발자국을 따라 들어간 숲에서 청중들은 ‘과학 지식이 삶과 세상에 대한 통찰과 지혜로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된다. 대한민국의 청년들에서부터 조직의 리더들까지, 세대와 성별을 넘어 많이 이들이 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까닭이다. 더 나은 선택,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청춘들과 이 땅의 리더들에게 주는 뇌과학의 지혜와 통찰이 이 책에는 가득하다. 통념을 뒤집고 뒤통수를 후려치는 생각의 전복, 관계없어 보이던 사실과 지식이 연결되는 놀라운 생각의 모험, 차갑게 보이는 과학과 지성의 성찰이 어느새 가슴 뛰는 삶의 통찰로 바뀌는 이야기들이다. 창의적인 사람들의 뇌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더 나은 선택과 의사결정을 위한 뇌과학의 지혜는 무엇일까,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기회를 어떻게 발견할 것인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서툰 사피엔스들을 위한 조언은 무엇인가. 언제나 ‘새로고침’ 하고 싶은 인생의 난제들 앞에서, 숨 가쁘게 변화하는 시대의 한 가운데에서 저자는 질문을 던지고 해답을 독자들과 함께 탐색한다. 그리고 독자들은 생각의 모험으로, 지성의 숲으로, 지도 밖의 세계로 이끄는 저자의 발자국을 따라 인간이라는 거대한 우주를, 아직 오지 않은 세상을 탐험하는 근사한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이다. 70만 독자가 선택한 《과학 콘서트》 이후 17년 만의 단독 저작 경계를 넘어 새로운 생각의 우주로 안내하는 최고의 지식 콘서트 정재승의《열두 발자국》은 70만 부가 판매되며 지난 20년간 국내 작가의 과학책 가운데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린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이후 17년 만에 출간된 단독 저작이다. 전작에서 복잡한 사회 현상이나 친숙한 문화콘텐츠 속에 숨겨진 과학을 소개하며 ‘과학으로 세상에 접속하는 즐거움’을 선사했던 정재승은, 《열두 발자국》에서 복잡하고도 흥미로운 ‘인간 존재의 본질’을 정면으로 다룬다. 정재승은 딱딱한 과학적 지식을 일상의 언어로 전달하며, 과학이 우리 삶에 전하는 가슴 뛰는 통찰을 더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도록 돕는 대중 강연에 힘써왔다. 테크놀로지 산업의 최전선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목격하고 이를 우리 사회의 혁신가들과 나누기 위해 지식을 공유하는 일에도 열정을 쏟아왔다. 내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과학의 현실적 조언, 조직과 비즈니스를 이끄는 데 필요한 인사이트가 가득한 강연으로 널리 알려지며, 그에게는 매년 1200건 이상의 강연 요청이 쏟아지고 있다. 이 책 《열두 발자국》은 이러한 정재승의 대중 강연 가운데 가장 열띤 호응을 받았던 12편의 강연을 선별하여 정리하고, 새롭게 밝혀진 내용을 추가하여 집필한 것이다. "이 책은 1.4킬로그램의 작은 우주인 ‘뇌’라는 관점에서 보편적인 인간을 다루고 있지만, 그 이야기는 여러분의 내밀한 삶의 이야기와 맞닿아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나를 발견하고 우리를 발견하는 경험을 공유하길 바랍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한 뇌과학자의 인생 특강 왜 인간은 어처구니없는 결정을 내릴 때가 많은가. 호모 사피엔스의 뇌는 이 복잡한 현대 세상에 제대로 대응할 수 있을까. 저자는 이 책에서 의사결정, 창의성, 놀이, 결핍, 습관, 미신, 선택 등과 관련된 과학의 여러 관점과 이야기를 소개한다. 매번 생활을 바로 잡을 계획은 세우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선택의 순간 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햄릿 증후군은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놀이가 인간에게 어떤 의미인지, 왜 우리는 미신을 믿게 되는지 등 우리는 여태 만나지 못했던 인간이라는 복잡한 숲을 과학의 관점에서 다시 생각해 볼 기회를 얻게 된다. “호모 사피엔스가 지난 수만 년 동안 어떻게 세상에 반응하며 살아왔는지, 천천히 진화하는 부실한 뇌로 이 복잡한 현대 사회에서 어떻게 버텨내고 있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현명하고 행복하며 늘 깨어있는 존재로 살기 위해 어떤 안간힘을 쓰고 있는지”를 안내하는 그의 발자국을 따라가다 보면 인간을 이해하고, 더 나은 인생을 위한 통찰과 지혜를 얻는 기회가 될 것이다. 창의적 혁신의 비밀부터 제4차 산업혁명이 만들어낼 미래까지 오지 않은 세계를 상상하는 즐거움 “특히 저는 인류가 어떤 꿈과 이상으로 이 거대한 문명의 변화를 준비하고 있는지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혁명적 사고의 전환을 필요로 하는 동시대인들은 이런 혁명의 기운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살펴보려 했습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하는 일은 쉽지 않다. 예전에는 한 번 배워 평생을 써먹을 수 있었던 지식과 기술이, 이제는 그 수명이 10년을 넘기지 못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매일 새로운 기술이 나오고 새로운 과학용어가 등장한다.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새로운 담론과 용어들은 우리를 숨 가쁘게 하고 불안하게 만든다. 이 책의 2부는 급변하는 과학기술의 최전선에서, 우리가 사는 세계가 어떻게 변화할 것이고 그 과정에 우리는 무엇을 발견하고 준비해야 할지, 아직 오지 않은 세계를 상상하고 탐험하기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를 함께 고민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스마트폰 이후 시장을 지배할 새로운 플랫폼은 어떤 모습일까?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일은 무엇일까?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은 어떻게 진화하게 될까? 저자와 함께 기술혁명이 던지는 물음을 고찰하는 동안, 독자들은 두려움 대신 새로운 기회를 껴안을 준비를 마치게 된다. 세상에 없던 혁신을 이루어낸 이들이 꿈꾸던 미래를 맞이하는 가슴 벅찬 설렘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생각의 모험으로, 지도 밖의 경계로 이끄는 책 이 책은 신기한 과학 상식을 나열하는 책이 아니라, 그 지식이 삶을 위한 지혜가 되고 세상을 헤쳐 나가기 위한 통찰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저자는 끊임없이 독자들에게 생각을 모험으로 이끄는 질문을 한다. “빨간색 펜으로 이름을 쓸 수 있겠어요?”, “짜장면과 짬뽕을 선택하는 일이 정말 어려운 일일까요?”, “왜 자신이 지금 결정을 미루고 있는지 알고 있나요?”, “인공지능과 경쟁하게 될 당신의 일을 다르게 바라보는 방법은 없을까요?” 당연한 듯 혹은 낯선 듯 보이는 그의 질문에 고개를 갸웃거리다 그가 이끄는 발자국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여태 가보지 않은 세상으로 낯선 탐험을 떠나게 된다. 생각을 모험하게 하고 지도 밖의 세계로 이끄는 그의 이야기를 따라 웃고, 의심하고, 경탄하다 보면 ‘지식이 통찰로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영원한 탐구 대상인 ‘인간’이라는 숲을 이해하기 위해 미지의 탐험을 떠난 과학자들이 알게 된 사실들을 여러분들께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이 지식들은 언제든지 훗날 새로운 발견으로 반증될 수 있는 지식들이지만, ‘지금 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인간’에 대한 여러 단편적인 진실들이 담겨 있습니다.인간의 숲 속으로 들어가 인간의 본질과 대면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수만 발자국의 탐험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제 겨우 열두 발자국은 그 첫걸음이라 하겠지만, 기꺼이 과학자들과 함께 탐험에 합류해주세요. 우리가 당연하게 믿고 있던 사실들이 전복되는 유쾌한 경험을, 통념과 익숙한 상식의 관성에서 벗어나는 자유로움을 만끽하실 수 있을 겁니다. -「프롤로그, 인간이라는 숲으로 난 열두 발자국」 처음 해보는 일은 계획할 수 없습니다. 혁신은 계획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혁신은 다양한 시도를 하고 계획을 끊임없이 수정해나가는 과정에서 이루어집니다. 중요한 건 계획을 완수하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완수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목표를 완수하기 위해 계획을 끊임없이 수정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첫 번째 발자국, 선택하는 동안 뇌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나는 무엇에서 즐거움을 얻는 사람인가?’라는 질문은 나는 무엇을 지향하는 사람인지를 알려줍니다. ‘나는 무슨 일을 하며 살아야 할까’라는 질문에 대답하려면, 내 즐거움의 원천, 놀이의 시간을 들여다보아야 합니다. -「네 번째 발자국, 인간에게 놀이란 무엇인가」
살아 있는 나를 증거하라
올리브나무 / 안태점 (지은이) / 2021.06.05
15,000원 ⟶ 13,500원(10% off)

올리브나무소설,일반안태점 (지은이)
응답받기 위한 기도의 비결은 무엇인가? 길이 막힐 때마다 ‘나를 비우는 순전한 기도’를 통해서 문제가 풀리고, 길이 뚫리고, 문이 열리는 비법을 생생하게 증언하는 간증 에세이다. 40년 간 부산 시내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했던 저자는 남편의 암투병을 계기로 기독교 신앙에 입문한 이후, 환상으로, 꿈으로, 음성으로 길을 안내받음으로써 ‘내 삶 속에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기 시작한다. 뒤늦게 신학을 공부하고 2013년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고향으로 돌아가 전도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함안에서 전도에 힘쓰고 있다.■ 머리말 제1부 하나님께서 주신 공책 한 권 나의 삶 속에 살아계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 전도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나의 미션을 계획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선물이니 따지지 마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구름이 모여야 비가 내리듯 제2부 너의 인생에 아름다운 수를 놓아 주겠다 미국땅을 밟게 하신 하나님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 편지 제3부 열아홉 살 처녀가 꽃밭등에 시집 왔네 고향에서 환영받는 예언자는 없나니 함안 군민이 되다 가버나움에서 행한 기적을 고향에서도 행하라 흰돌산 기도원에서 제4부 나의 기도를 이루어주시는 하나님 나보다 더 나를 잘 아시는 하나님 회개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기도 중에도 역사하시는 하나님 하나님만을 만족합니다 제5부 내가 너를 사랑한다 I Love You 예수께서 이르시되 천성을 향해 목숨 걸고 ■ 마무리하면서 응답받기 위한 기도의 비결은 무엇인가? 길이 막힐 때마다 ‘나를 비우는 순전한 기도’를 통해서 문제가 풀리고, 길이 뚫리고, 문이 열리는 비법을 생생하게 증언하는 ‘간증 에세이’. 40년 간 부산 시내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했던 저자는 남편의 암투병을 계기로 기독교 신앙에 입문한 이후, 환상으로, 꿈으로, 음성으로 길을 안내받음으로써 ‘내 삶 속에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기 시작한다. 뒤늦게 신학을 공부하고 2013년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고향으로 돌아가 전도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함안에서 전도에 힘쓰고 있다. 어느 날, 한 권의 빈 공책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꿈을 꾸었지만, 글쓰기를 싫어하는 마음에 두렵고 부담이 되어 자신이 경험한 큰 변화의 줄거리만을 메모해 가고 있던 중, 또다시 “책을 써라, 살아있는 나를 증거하여라.”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이 책은 바로 그 열매이다.“딸아, 네가 잘하면 얼마나 잘하겠느냐? 네가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느냐? 네가 나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한 영혼이라도 불쌍히 여기고 네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여라. 전도를 몇 명 했느냐에 목숨 걸지 마라. 한 영혼이라도 진정으로 사랑하여 진정한 친구 되게 하여라. 나는 네가 하는 일의 결과에 관심이 없다. 네가 하루하루 내가 기뻐하는 일을 하고 너도 기쁨과 감사로 살 수 있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내 딸아! 내 맘 알겠지? 나는 네가 힘들어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냥 사랑하면서 누구를 만나든지 나를 만나는 마음으로 사랑하며 나보다 낫다는 존경하는 마음으로 그 사람을 대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너무 목표나 목적에 매달리지 마라. 나는 네가 편안하기를 바란다. 네가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기를 바란다. 매일 그리고 될 수 있으면 긴 시간 너와 만나서 대화하기를 바란단다. 사랑하는 내 딸아! 알았지? 그리고 너무 바쁘지 마라. 사랑하는 내 딸아!” 세월이 흘러 2008년 4월, 남편의 목에 암이 발견되었고 남편의 간절한 바람으로 2008년 5월부터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2009년 1월에 남편은 하늘의 부르심을 받았고, 2009년 8월에 나는 신학대학원에 입학하였으며, 2013년에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김해 안하교회에서 부목사 직분으로 3년 동안 봉사와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러던 중 2016년 5월, 고향을 전도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함안으로 이사를 와서 전도에 힘쓰고 있습니다. 예수를 믿은 후에 나에게 이루어진 번갯불에 콩 구워먹는 것 같은 이 일들은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2012년 1월 어느 날 꿈속에서 하나님은 나에게 영어성경과 아무것도 쓰여 있지 않은 새 공책을 던져주셨습니다. 영어성경은 읽고 새 공책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행하신 일을 기록하라는 말씀으로 받았습니다. 그때부터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 주신 큰 변화를 줄거리만 간단히 적어두었습니다. 또 2015년 12월 12일 저녁, 꿈속에서 “너의 남편과 같이 책을 써라.”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책? “하나님, 제가 무슨 책을 써야 하나요?”라고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즉각 답변하셨습니다. “살아있는 나를 증거하여라.” 글쓰기를 싫어하는 나는 하나님의 그 말씀이 부담되었지만, 한편으로는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일이라면 하나님께서 쓰게 해주시겠지.’ 하면서 편하게 하루하루를 지냈습니다. 시간은 흘러 2019년이 되었고, 그 해 12월 9일 친구 무자 내외의 전도를 위하여 그 집에 들렀는데, 까만 개가 배가 불룩하여 물어보니 곧 새끼를 낳는다는 것입니다. 무자와의 대화는 그게 전부였는데, 그날 밤, 배가 태산 같은 내가 아기를 낳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낳은 것은 아기가 아니었습니다. 내 옆에 수첩과 공책 같은 것이 수북하게 놓여 있었는데, 그것들이 바로 ‘내가 낳은 것’이라고 했습니다. 나는 2016년도에 A4 반장짜리로 6페이지의 조그마한 간증집을 내어 전도지로 활용했는데, 나는 그것으로 하나님께서 쓰라는 것을 썼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제게 바라시는 것은 그 작은 간증집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을 모두 내가 낳았다는데 ‘이제는 꼭 책을 써야 하는가 보다’라는 생각을 하고, 이것저것 여기저기 순서 없이 써 놓은 것을 꺼내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함안으로 이사 온 후에 쓴 일기도 정리해 보았습니다. 막상 정리하려고 하니 힘들었습니다. 시행착오를 거치는 동안 하나님께서 책 제목도 주시고 필요 없는 부분을 지우라고 하시면서 이 책이 나오도록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스스로 쓰기를 기다리셨지만 책 쓸 마음을 가지지 않는 나를 꿈으로, 음성으로 닦달하셨던 것입니다. 내가 모태에 짓기 전에 나를 보셨다고 하시며 나의 모든 것을 아신다고 하신 하나님께서 “살아있는 나를 증거하여라.”라고 하신 말씀을 이루도록 나를 인도하셨습니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