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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썼다 지웠다 펜북 놀이 2 : 미로놀이 (스프링)
키즈아이콘(아이코닉스) / 키즈아이콘 편집부 (지은이) / 20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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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아이콘(아이코닉스)
유아놀이책
키즈아이콘 편집부 (지은이)
단추전쟁
낮은산 / 루이 페르고 지음, 클로드 라푸앵트 그림, 정혜용 옮김 / 200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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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산
청소년 문학
루이 페르고 지음, 클로드 라푸앵트 그림, 정혜용 옮김
숲을 사이에 두고 조상 대대로 원수지간인 벨랑 마을과 롱쥬베른느 마을. 어른들이 항상 으르릉거리니 아이들의 사이 역시 좋을리 없다. 두 마을의 전쟁은 롱쥬베른느 마을의 아이들이 벨랑 마을의 지뷔스 형제에게 엄청난 욕을 하면서 벌어진다. "머저리, 얼간이, 도둑놈, 돼지 새끼, 그리고, ***?!"라고. 벨랑 마을의 아이들은 '***'이라는 욕에 격분해 복수를 결심한다. 롱쥬베른느 아이들은 벨랑 마을의 성당으로 가 역시 '***'에 버금가는 '***의 *이나 **이는 놈!'이라는 낙서를 써놓는다. 이런 모욕을 받고 롱쥬베른느 아이들이 가만 있을리 없다. 드디어 전쟁 개시! 하지만 이 아이들의 전쟁은 상당히 재미있다. 어른들도 차마 하지못하는 거칠고 성적인 욕설이 난무한다. 도대체 이런 책을 어린이에게 어떻게 읽혀야 될까 하는 고민을 어른들은 하게 되지만, 아이들은 긴 분량에도 불구하고 100여 년 동안 즐겁게 읽어왔다. 그 이유는 바로 어른들의 위선을 꿰뚫어 본 아이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루이 페르고는 아폴리네르, 콜레트를 물리치고 공쿠르 상을 받은 작가로, 자신의 작품에 쏟아지는 비난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진실을 재구성해 내고 그럼으로써 뭔가를 느끼는 것은 독자의 몫이다. 정말이지, 작가의 임무는 독자의 머릿속에 사상을 쑤셔 넣고 억지로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아니다.""하지만 그 정도 혼났다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안 하는 건 아니라구.""암, 제기랄! 부모를 가진 아이들을 불쌍히 여길지어다!"이러한 성찰 뒤로 긴 침묵이 이어졌다. 르브라크는 다음번 선전포고를 할 때까지 군자금을 다시 숨겨두기로 했다.아이들은 각자 엉덩이를 두들겨 맞은 일을 생각했다. 라 소트 관목들 사이를 되짚어 내려올 때, 몹시 감정이 흔들린 라 크리크가, 눈이 올 것 같은 날씨 때문인지 혹은 모든 환상이 사라지리라는 예감 때문인지 한껏 우수에 젖어서, 다음과 같은 말을 흘렸다."우리도 어른이 되면, 부모들처럼 그렇게 멍청해질까?"-본문 pp.364~365 중에서 1부 전쟁 선전포고 외교적 긴장 굉장한 하루 첫 번째 패배 패배의 결과 전투 계획 새로운 전투 정당한 보복 2부 돈! 돈! 군자금 돈 없는 고통만한 게 없다네 땡땡과 회계 장부 돌아온 승리 처형대 풀 길 없는 수수께끼 회계에게 닥친 불행 다른 책략들 3부 요새 요새짓기 롱쥬베른느 최고의 날들 숲 속의 잔치 영웅적인 시대에 관한 이야기들 내분 명예, 그리고 땡땡의 바지 약탈당한 군자금 처벌당한 배신자 비극적 귀가 최후의 발언들 작가의 말 작품 해설
잘했어요 짝짝짝!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고우리 그림, 조은수 글 / 201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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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한울림)
생활동화
고우리 그림, 조은수 글
쭈까쭈까 쑥쑥 아기그림책 시리즈 4권. 세상에 첫 발을 내딛는 아이들이 동물과 식물을 관찰하고, 또 따라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모습을 담아낸 그림책이다. 이 책이 엄마와 아이에게 더 특별한 것은 아이의 이런 모습을 엄마의 시선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바라보고 있다는 것이다. 아이의 시선은 자연을 따라가고, 엄마의 시선은 아이를 따라가는, 엄마의 사랑이 아이에게 고스란히 전달되는 그림책이다. 아이가 혼자 힘으로 동식물을 관찰하고 또 그대로 따라하는 모습을 보면서 엄마는 “잘했어요 짝짝짝!” 하며 응원을 해 준다. 무엇이든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보고, 만지고, 따라하려는 아이들에게 세상의 아름다움을 알려 준다.“울까 말까, 아플까 말까, 땅 짚고 영차! 잘했어요, 짝짝짝!” 세상에 첫 발을 내딛고 자연과 교감하는 아이들을 위한 0-3세 첫 생활 그림책! 아이가 아장아장 세상을 향해 발을 내딛습니다. 그러다 예쁜 민들레꽃을 만나지요. 아이는 민들레 홀씨를 후 불고, 엄마는 잘했어요, 짝짝짝 하며 아이를 응원합니다. 아이는 펄쩍 뛰는 메뚜기를 따라 펄쩍 뛰어도 보고, 밤을 까는 다람쥐를 보며 맛있는 열매도 먹습니다. 그러다 아이코, 아이가 넘어지고 말았네요. 눈물이 그렁그렁해진 아이는 울까 말까, 아플까 말까 잠시 고민하다 영차 자리에서 일어나 엄마 품에 폭 안깁니다. 보기만 해도 너무나 사랑스러운 이 그림책은 아이가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과 그런 아이를 따뜻하게 바라보는 엄마의 시선을 한 권에 담고 있습니다. 아이는 세상에서 처음 만난 신기한 생명들과 교감을 나누며, 다람쥐도 따라해 보고, 병아리도 따라해 봅니다. 이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엄마는 아이가 혼자 힘으로 무언가를 해내는 모습을 칭찬하며 응원합니다. 넘어져도 영차 일어나 엄마 품으로 달려오는 아기의 모습에 누구나 미소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 책은 오랫동안 유아 그림책을 기획하고 써 온 조은수 작가와 부드럽고 따뜻한 그림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고우리 화가가 만든 아기그림책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아이가 걸음마를 시작하고 말을 시작하면서 엄마 아빠와 즐겁게 볼 수 있는 생활 그림책이지요. ‘쭈까쭈까 쑥쑥’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쑥쑥 자라나길 바랍니다. 내 아이의 첫 그림책, 오랜 기획 끝에 탄생한 ‘쭈까쭈까 쑥쑥 아기그림책’으로 시작하세요! 아기는 날마다 자랍니다. 처음 태어나 목도 못 가누던 아기가 점차 목을 가누고, 사람과 사물을 알아보고, 수만 번의 시도 끝에 뒤집기를 하며, 몸 탐색과 주위 탐험의 놀라운 진보를 날마다 기록합니다. 한 돌 무렵이 되면 대부분의 아기들은 서툴지만 무언가를 손으로 집거나 보드북을 넘기는 등 정교한 활동을 시도하기 위해 노력하지요. 이 무렵의 아기들은 자신의 손에 닿는 것은 무엇이든 만지고, 밀고, 당기려 합니다. 이런 아이의 발달 단계에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첫 그림책입니다. 아이가 주변의 사물을 인지하기 시작하고 말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처음 접하는 그림책은 아이에게 크나큰 경험이 됩니다. ‘쭈까쭈까 쑥쑥’ 시리즈는 이런 아이들의 발달과 관심 영역에 맞춰 아기 생활에서 뽑은 주제들을 중심으로 첫말과 결합하여 만들어진 첫 생활 그림책입니다. 단순히 사물이나 동물의 이름을 가르치는 기계적인 방식이 아니라, 아이들이 생활과 자연 속에서 자연스레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이 시리즈의 특징입니다. <잘했어요 짝짝짝!>은 세상에 첫 발을 내딛는 아이들이 동물과 식물을 관찰하고, 또 따라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모습을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이 책이 엄마와 아이에게 더 특별한 것은 아이의 이런 모습을 엄마의 시선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바라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의 시선은 자연을 따라가고, 엄마의 시선은 아이를 따라가는, 엄마의 사랑이 아이에게 고스란히 전달되는 그림책이지요. 아이가 혼자 힘으로 동식물을 관찰하고 또 그대로 따라하는 모습을 보면서 엄마는 “잘했어요 짝짝짝!” 하며 응원을 해 줍니다. 무엇이든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보고, 만지고, 따라하려는 아이들과 함께 이 그림책을 보며 세상의 아름다움을 알려 주세요. 오랜 시간 동안 유아 그림책을 기획하고, 글을 써 왔던 허은미, 조은수 작가가 의기투합하여 만들어낸 이 시리즈는 두 저자의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무엇보다 0-3세의 눈높이에 맞으면서도 아이의 생활 습관을 익히게 하는 것은 물론, 재미와 흥미를 동시에 잡은 수작입니다. ‘쭈까쭈까 쑥쑥 아기그림책’ 시리즈와 함께 내 아이의 첫 그림책 읽기를 시작해 보세요!
성경 말씀으로 따라 쓰는 청목캘리그라피
푸른영토 / 김상돈 (지은이) /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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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영토
소설,일반
김상돈 (지은이)
말씀으로 따라 쓰는 캘리그라피 시리즈. 성경 말씀을 쓰는 것은 그 말씀을 우리 마음에 새기는 좋은 방법이다. 성경 말씀을 단순히 듣고 읽을 때보다 더 집중하게 된다. 캘리그라피로 말씀을 쓰게 되면 캘리그라피가 가진 매력 때문에 더욱 그 말씀에 집중하게 되고 그 말씀을 묵상하게 된다.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읽고 듣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신령한 복이 임합니다. 특별히 성경 말씀을 쓰는 것은 그 말씀을 우리 마음에 새기는 좋은 방법입니다. 성경 말씀을 단순히 듣고 읽을 때보다 더 집중하게 되어 우리 마음에 깊이 남게 되므로 우리를 말씀에 더 가까이 가도록 만듭니다. 더욱이, 캘리그라피로 말씀을 쓰게 되면 캘리그라피가 가진 매력 때문에 더욱 그 말씀에 집중하게 되고 그 말씀을 묵상하게 되고 그 말씀이 그 사람에게 육화(肉化)되어 그 사람을 말씀의 사람으로 만드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런 의미에서 『말씀으로 따라 쓰는 캘리그라피』 시리즈는 단순히 캘리그라피를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말씀의 은혜를 깊이 누리게 하는 영적 축복의 도구입니다.
이슬람 사원
한길사 / 데이비드 맥컬레이 (지은이), 김영선 (옮긴이) / 200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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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사
사회,문화
데이비드 맥컬레이 (지은이), 김영선 (옮긴이)
'꿇어 엎드려 경배하는 곳'이란 뜻을 가진 모스크는 예배당 위의 거대한 중앙 돔, 그 주변의 작고 질서 정연한 돔돌의 행렬, 그리고 높이 치솟아 위용을 뽐내는 미나레트 등으로 구성된 경이로운 공간이다. 칼데콧 상 수상작가 데이비드 맥컬레이가 직접 손으로 그려낸 가상의 이슬람 사원 건축 이야기. 이 책은 컴퓨터 그래픽 없이 도면의 순수함을 드러내는 저자의 '건축 이야기' 시리즈 일곱 번째 책이다. 오스만 제국의 건축 양식과 건설 과정을 생생한 일러스트레이션을 담아냈다. 대표적 종교 건축물인 16세기 이슬람 사원에 담긴 독창성과 야심, 장인 정신을 확인할 수 있다.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문학필독서 세트 (전5권)
리베르 / 김유정 외 글 / 2005.01.02
67,300원 ⟶
60,57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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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르
청소년 문학
김유정 외 글
수능·논술·내신을 위한 문학필독서 시리즈를 5권의 세트로 묶었다. 한국단편소설65편(1권 35편, 2권 30편), 한국고전소설35편, 세계단편소설35편, 한국대표수필65편을 교과서 수록 작품을 최우선으로 하여 엄선한 구성이다. 작품 줄거리와 해설을 MP3로 들을 수 있는 3시간 분량의 오디오북도 제공하고 있다. 작품의 줄거리는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의 구성 단계에 따라 구분해 서술함으로써 작품의 성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작품 해설은 수행 평가와 독후감 쓰기에 대비할 수 있도록 생각을 유도하는 문답 형식을 취했고, 어려운 어휘는 괄호 안에 주석을 달아 바로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수능·논술·내신을 위한 문학필독서 시리즈의 특장점 1.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단편소설65편(1권 35편, 2권 30편), 한국고전소설35편, 세계단편소설35편, 한국대표수필65편을 교과서 수록 작품을 최우선으로 하여 엄선했다. 2. 눈길·그 여자네 집·오발탄·사하촌·구운몽·춘향전·어린왕자·아큐정전·변신 등 중편에 해당하는 작품도 전문을 수록했다. 3. 작품의 줄거리는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의 구성 단계에 따라 구분해 서술함으로써 작품의 성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4. 작품 해설은 수행 평가와 독후감 쓰기에 대비할 수 있도록 생각을 유도하는 문답 형식을 취했다. 5. 어려운 어휘는 괄호 안에 주석을 달아 바로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6. 작품 줄거리와 해설을 MP3로 들을 수 있는 3시간 분량의 오디오북도 제공하고 있다. 길에서 음악을 듣듯이 문학 작품을 접함으로써 문학에 대한 거리감을 없앨 수 있을 것이다.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문학의 모든 것 한국단편소설35 l 김동인 외 지음, 성낙수-박찬영 엮음 / 672쪽 수능-논술-내신을 위해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단편소설 35편 엄선. 문학 교과서 수록 빈도, 문학사적 의의, 예술성을 작품 선정의 기준으로 삼음. 한국단편소설65 l 박완서-이청준 외 지음, 성낙수-박찬영 엮음/ 656쪽 한국단편소설 35에 이어 필독 작품을 더 읽고 싶어 하는 독자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30편 추가. 방대한 문학 작품들 속에서 방황하는 청소년을 위해 필독 작품 엄선하였다. 한국고전소설35 l 박지원 외 지음, 권정현 엮음 / 672쪽 KBS에서 추천한 청소년문학필독서 논술 시리즈. 교과서 수록 작품을 최우선으로 하여 , 등 작품 35편의 전문을 수록하였다. 세계단편소설35 l 헤밍웨이-오 헨리 외 지음, 박선희 엮음, 박찬영 편역 / 608쪽 , , 등 세계 명작 35편 엄선. 최다 편수를 선정하면서도 전문을 수록하여 완전한 감상을 유도하였다. 한국대표수필65 l 유안진-피천득 외 지음, 박찬영-이서인 엮음 / 448쪽 한국인의 마음에 밑거름이 될 수 있는 명수필 65편 수록. 전문 편집자와 소설가 겸 수필가가 공동으로 크로스 체크하며 작업해 작품 선정 및 편집의 완성도를 높였다.
자본론, 자본의 감추어진 진실 혹은 거짓
풀빛 / 칼 마르크스 지음, 손철성 엮음 / 2005.12.27
14,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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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청소년 철학,종교
칼 마르크스 지음, 손철성 엮음
마르크스가 약 20여 년에 걸친 연구를 바탕으로 2,400쪽에 걸쳐 쓴 은 방대한 책이다. 내용 또한 전문 경제학 저서이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운 편.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선뜻 손 내밀수 없었던 을 청소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썼다. 방대한 분량의 을 상품, 화폐, 잉여 가치 등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전체 9장으로 재구성했다. 1장에서 8장까지는 '가치'문제를 다룬 제1권의 내용을 담았고, 자본주의 운영 방식을 설명한 제2, 3권을 9장에서 간략히 정리했다. 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1권의 내용을 충분히 아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해설 중심으로 풀어쓰기 보다 원문을 그대로 맛볼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청소년이 쉽게 읽어낼 수 있도록 문장을 꼼꼼히 다듬었으며, 부연 설명 등으로 어려운 내용을 보완했다.마르크스는 제4장에서 잉여 가치의 원천이 인간의 노동력이라는 점을 밝혔는데, 제5장에서는 잉여 가치를 더 많이 얻기 위해서 자본가가 어떤 방법을 이용하는지 구체적으로 분석한다. 자본가는 더 많은 잉여 가치를 얻기 위해 노동 시간을 연장하려고 하는데, 이렇게 노동 시간의 연장을 통해서 만들어진 잉여 가치를 절대적 잉여 가치라고 한다. 그리고 노동 생산성을 높임으로써 필요 노동 시간을 줄이고 잉여 노동 시간을 상대적으로 늘려서 잉여 가치를 얻을 수 있는데, 이를 상대적 잉여 가치라고 한다. -본문 97쪽에서 '청소년 철학창고'를 펴내며 들어가는 말 1 상품이란 무엇인가? 2 화폐는 어떻게 생겨났는가? 3 자본이란 무엇인가? 4 잉여 가치의 원천은 어디인가? 5 절대적 잉여 가치의 생산 과정 6 상대적 잉여 가치의 생산 과정 7 임금의 본질과 형태 8 자본의 축적 과정 9 자본의 운동 과정과 자본주의의 위기 마르크스의 사상과 둘러보기 마르크스 연보
우리 아기 오감발달 우리 집 반려동물 사운드북
어스본코리아 / 샘 태플린 (지은이), 페데리카 아이오사 (그림) / 2022.04.15
19,8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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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코리아
유아놀이책
샘 태플린 (지은이), 페데리카 아이오사 (그림)
아기와 함께 사운드 놀이부터 촉감 놀이, 까꿍 놀이까지 세 가지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만능 사운드북이다. 고양이와 강아지, 새, 망아지, 기니피그 등 반려동물이 내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열 가지 소리가 입체적인 음향으로 들린다. 아기의 청각 발달에 도움을 주고, 호기심과 집중력을 높여 준다. 종이에 구멍을 뚫어 만든 오돌토돌한 질감을 느끼고, 구멍 속에 손가락도 넣어 보고, 구멍 사이로 까꿍 놀이하듯 보이는 숨은 동물들도 찾아보자. 아기의 촉각이 발달하고 두뇌가 자극될 것이다.사랑스럽고 애교 많은 반려동물들의 행복한 소리를 들어 보세요. 청각과 언어 감각, 시각과 촉각을 기르는 ‘만능 사운드북’ 우리 집에 함께 살아가는 귀여운 동물은 누구일까요? 아침에 새가 뾰롱뾰롱 짹짹 지저귀고, 고양이가 가르릉 아침 인사를 건네요. 강아지는 친구를 만나 헥헥헥 반갑게 인사하고, 망아지는 히이잉 행복한 소리로 인사하지요. 정원에서 기니피그는 꾸익 꾸꾸 삐익삐익 기분 좋은 소리를 내고, 공원에서 작은 강아지와 덩치 큰 개가 왈왈! 월월! 짖어요. 잠자리에 들 시간, 엄마 고양이와 새끼 고양이는 그르릉 푸푸푸 소리 내며 잠이 든답니다. 알록달록 선명한 그림에 초점을 맞추고, 그림 모양을 따라 얕게 파인 홈을 손가락으로 따라가며 촉감을 느끼고, 구멍 속으로 다음 장면에 나올 동물과 사물을 들여다보고 찾을 수도 있어요. 아기와 함께 다양한 놀이를 즐겨 보세요! ◆ 아기와 함께 이렇게 놀아 주세요! ○ 아기와 함께 사운드 놀이부터 촉감 놀이, 까꿍 놀이까지 세 가지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만능 사운드북이에요! 아기의 관심을 따라 다양하게 즐겨 보세요. ○ 고양이와 강아지, 새, 망아지, 기니피그 등 반려동물이 내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열 가지 소리가 입체적인 음향으로 들려요. 아기의 청각 발달에 도움을 주고, 호기심과 집중력을 높여 줘요. ○ 왈왈! 짹짹! 삐익삐익! 히이잉! 등 다양한 소리를 따라해 보세요. 아기의 언어 감각이 쑥쑥 자라나지요. ○ 종이에 구멍을 뚫어 만든 오돌토돌한 질감을 느끼고, 구멍 속에 손가락도 넣어 보고, 구멍 사이로 까꿍 놀이하듯 보이는 숨은 동물들도 찾아보세요. 아기의 촉각이 발달하고 두뇌가 자극될 거예요. ○ 다양한 장면 속 알록달록한 그림이 시각을 발달시켜 준답니다.
상위 5%로 가는 화학교실 4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구자옥 외 지음 / 200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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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
자연,과학
구자옥 외 지음
본 총서는 과목별 1~2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중.고등학교 과학 교과서를 분석.재구성하여 물리, 생물, 수학, 지구과학, 화학, 첨단의 6개 분야로 나누어 각 분야별로 5권씩 총 30권으로 구성하였다. 화학은 기초 화학1, 기초 화학2, 응용 화학, 화학사, 첨단 화학의 5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기초 단계에서는 학생들이 화학을 좀 더 친근하게 느끼고, 내용과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기 위해 과학 교과에 맞추어 주제를 선정하여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응용 단계는 친근한 소재를 중심으로 여기에 포함된 화학적 원리를 함께 다루었다. 화학사 단계는 화학의 발달 과정을 통해 과학자들의 삶을 소개하고, 또한 기초나 응용 단계에 나타난 다양한 개념을 확실히 다져준다. 첨단 단계는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화학 분야의 첨단 제품들과 첨단 화학 이론들까지 소개함으로써 화학이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 등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열기구가 어떤 원리로 하늘을 날 수 있는지, 왜 추운 겨울에도 바다는 얼지 않는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생활 속에서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에 대해 과학적 원리를 이용해 설명한다.화학교실 1 1. 화학의 시작 2. 물질의 세 가지 상태 3. 물질의 상태 변화 4. 기체와 샤를의 법칙 5. 압력과 기체의 부피, 보일의 법칙 6. 밀도, 질량과 부피의 비 7. 어는점과 끓는점 8. 용액의 특징 9. 용해도, 녹는 정도 10. 용액의 특성 11. 혼합물의 분리1 - 끓는점과 녹는점 이용 12. 혼합물의 분리2 - 용해도, 입자 크기의 이용 13. 혼합물의 분리3 - 크로마토그래피 14. 스스로 움직이는 분자 특별부록 논술로 다시 읽는 기초 화학(상) 화학교실 2 1. 물질의 구성 2. 원자 3. 원소 4. 분자의 정의 5. 분자의 구조 6. 물 분자 7. 화학 반응 8. 화학 결합 9. 질량 보존의 법칙 10. 일정 성분비의 법칙 11. 전해질과 이온 12. 산성 식품과 알칼리성 식품 13. 산과 염기 14. 중성과 중화 작용 15. 산성비 특별부록 논술로 다시 읽는 기초 화학(하) 화학교실 3 1. 반응 속도 2. 반응 속도의 조절 3. 발열 반응, 흡열 반응 4. 자발적 반응 5. 금속의 발견과 이용 6. 산화ㆍ환원 반응 7. 화학 전지 8. 전기 분해 9. 신비한 물 10. 물 분자의 비밀 11. 공기의 조성과 이용 12. 연소와 소화 13. 석유와 탄소 화합물 14. 비누와 합성 세제 특별부록 논술로 다시 읽는 응용 화학 화학사 4 1. 고대 문명의 화학 2. 고대 그리스의 화학 3. 아랍의 연금술 4. 회의적인 화학자, 보일 5. 새로운 원소의 발견 6. 플로지스톤 이론 7. 산소를 발견한 프리스틀리 8. 라부아지에의 질량 보존의 법칙 9. 원자의 개념을 확립한 돌턴 10. 화학과 전기의 만남 11. 분자의 실체 12. 원소 주기율과 멘델레예프 13. 화학 염료의 발견 14. 플라스틱의 시대 특별부록_논술로 다시 읽는 화학사‘대한민국 상위 5%’가 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학습 내용! * ‘상위 5% 총서’는 3년여의 준비 과정을 통해, 기획에서 구성, 연구, 집필까지 과학의 전문가 선생님들이 모여 만들었다. 서울과학고 선생님이 중심이 되어, 교육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느낀 내용을 바탕으로 기획하고, 연구, 집필한 대한민국 대표 과학총서이다. * 본 총서는 과목별 1~2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중.고등학교 과학 교과서를 완전 분석.재구성하여 물리, 생물, 수학, 지구과학, 화학, 첨단의 6개 분야로 나누어 각 분야별로 5권씩 총 30권으로 구성하였다. 청소년들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학습과 관련한 삽화와 사진 등을 풍부하게 활용하였다. * 상위권 고교(특목고, 자사고, 민사고, 외국어고 등) 진학과 성적 향상을 목표로 공부하는 상위권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위한 과학 준비학습총서이다. 중.고등학교 과학 교과 과정에서 다루는 내용을 기본적으로 학습하며, 과학의 기초에서부터 응용, 과학사, 첨단 내용까지 다루어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내용까지 모두 학습할 수 있다.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생이 미리 학습하고, 준비할 수 있는 완벽한 지식학습 총서! ‘상위 5%로 가는 화학교실1’을 재미있게 읽는 법! 단계별로, 내용별로 골라 읽는 재미가 있다! 책 앞부분의 ‘화학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는 ‘상위 5%로 가는 화학교실’의 다섯 단계 목차를 한눈에 보여 준다. 기초, 응용, 과학사 등의 각 단계에서 다루는 내용이 궁금하다면 이 안내서가 친절하게 설명해 줄 것이다. 전기 분해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응용 화학’을, 플라즈마에 대해 알고 싶다면 ‘첨단 화학’을 얼른 찾아 읽자! 또한 장 시작 부분에 ‘관련 교과’를 알려주어, 각 장에서 다루는 주제들이 교과서 어느 부분에 수록되어 있는지를 알 수 있다. 교과서 내용을 공부하다, 더 자세한 내용이 알고 싶다면 관련된 부분을 찾아 읽어볼 수 있다. 교과서만으로는 부족한 과학 지식, 좀 더 다양한 정보를 알려준다! ‘부력’에 대해 공부를 하다 보면, ‘부력’의 원리를 발견한 아르키메데스가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그 원리를 발견하게 되었는지도 궁금해진다. 이 책에서는 ‘과학자 노트’를 통해 본문에 나오는 과학자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도록 생애와 업적을 간략히 소개해 놓았다. 또 과학자나 과학 사건, 혹은 여러 가지 과학과 관련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모아놓은 ‘You Know What?'과 본문 내용과 관련한 깊은 지식을 별도로 담아 지식의 폭을 넓혀주는 ‘확장 교양’이 교과서에서 다 얻을 수 없는 과학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생활 속 과학을 통해 배우는 교과서 속 과학! 열기구가 어떤 원리로 하늘을 날 수 있는지, 왜 추운 겨울에도 바다는 얼지 않는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이 책에서는 생활 속에서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에 대해 과학적 원리를 이용해 설명한다. 생활 속 사례를 들어 과학 원리를 설명하기 때문에, 결코 어렵거나 딱딱하지 않다. 교과서 속 과학이 재미없고 지루했다면, 수업 시간 전에, 이 책을 먼저 읽어 보자! 통합 교육에 맞는 맞춤형 과학 논술 더 이상 과학 따로, 논술 따로가 아니다. 과학 지식이 풍부하다고 해서, 글을 잘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또한 글을 잘 쓴다고 해서 모든 글을 제대로 표현할 수도 없다. ‘과학’에는 ‘과학’에 맞는 논술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논술전문가 선생님들이 통합교육에 대비한 서술방식과 맞춤형 과학 논술을 제시했다. 과학적 지식을 제대로 이해한 후에, 그 내용을 어떻게 풀어갈 지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 주어, 과학 논술이 어떠한 것인지 제대로 알려 준다.
로직아이 샘 노랑 6단계
로직아이(로직인) / 로직아이 샘 집필위원 지음, 박우현 감수 /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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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직아이(로직인)
논술,철학
로직아이 샘 집필위원 지음, 박우현 감수
독서논술 독서지도교재. 색깔별로 6단계가 있고, 단계는 학년을 뜻한다. 각권은 6권의 필독서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성향이나 독서능력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 지도할 수 있다. 대한민국 최초로 도입된 ‘아이들을 위한 PSAT와 LEET’ 형식의 문제는 교사의 주관적인 독서지도를 탈피한, 독서지도의 진수를 엿보게 할 것이다.시애틀 추장(한마당), 소나기(맑은소리), 아버지의 편지(함께읽는책), 꿈을 찍는 사진관(상서각), 존아저씨의 꿈의 목록(글담어린이), 마사코의 질문(푸른책들)창의체험 독서지도 교재 의 특징 ① 필독서 『시애틀 추장』(한마당)과 『소나기』(맑은 소리), 『꿈을 찍는 사진관』(상서각) 등의 발문을 많이 수정했고, 길라잡이도 많이 수정했습니다. ② 독서지도를 위한 교재이지만 글쓰기 논술 실력도 늡니다. ③ 대한민국 최초로 해당 책을 이용한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18 : 자기
사회평론 /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지은이), 김인하, 김지희, 전성연 (그림), 강남화 (감수), 이우일 (캐릭터) /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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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
자연,과학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지은이), 김인하, 김지희, 전성연 (그림), 강남화 (감수), 이우일 (캐릭터)
역사 베스트셀러 ‘용선생’이 새롭게 선보인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시리즈. 18권 자기편에서는 우리 생활 속에서 널리 쓰이는 자석에 대해 알아본다. 철로 된 물체가 달라붙고, 자석끼리 밀어내거나 끌어당기는 것 외에도 자석은 매우 다양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또한 놀랍게도 자석을 이용해 전기를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다양한 실험 장면을 통해 자석으로 인해 벌어지는 신기한 현상들을 보여 주고, 풍성한 소재와 사례를 통해 자석이 우리 생활 속에서 얼마나 광범위하게 쓰이고 있는지 알려준다. 조그만 자석부터 거대한 지구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둘러싼 자석의 성질을 깨닫고 나면 과학에 대한 호기심이 부쩍 자라 있을 것이다.1교시 | 자기력_ 스피커가 공중에 뜨는 까닭은? 스피커엔 뭐가 들어 있을까? ··· 12 자석은 어디가 가장 셀까? ··· 16 공중에 뜨는 스피커의 비밀은? ··· 19 나선애의 정리 노트 ··· 24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25 용선생의 과학 카페 ··· 26 - 자석을 둘로 쪼개면 극은 몇 개가 될까? 2교시 | 나침반_ 나침반으로 어떻게 방향을 알아낼까? 나침반의 원리! ··· 31 N극은 왜 하필 북쪽을 가리킬까? ··· 34 머리핀으로 나침반 만들기! ··· 37 나선애의 정리노트 ··· 40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41 용선생의 과학 카페 ··· 42 - 지구 자기장이 중요한 까닭! 3교시 | 전류와 자기장_ 나침반 바늘이 왜 갑자기 움직이지? 지하철역의 비밀 ··· 46 전선 주위에 생기는 자기장의 모양은? ··· 50 오른손으로 자기장의 방향 알아내기! ··· 53 나선애의 정리노트 ··· 56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57 4교시 | 전자석_ 무거운 철판을 쉽게 옮기는 방법은? 철이 붙었다 떨어졌다 하는 자석은? ··· 61 전자석 VS 영구 자석 ··· 65 전자석 만들기! ··· 70 나선애의 정리노트 ··· 72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73 용선생의 과학 카페 ··· 74 - 철가루가 알려 주는 자기장의 모양들 5교시 | 전동기_ 이어폰에 왜 자석이 들어 있을까? 포일이 저절로 움직여! ··· 79 이어폰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까? ··· 83 전동 드릴이 돌아가는 원리는? ··· 85 나선애의 정리노트 ··· 88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89 6교시 | 전자기 유도_ 전지가 없는데 어떻게 불이 켜지지? 자석으로 전기를 만드는 방법? ··· 93 흔들기만 하면 불이 켜져! ··· 97 전기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 101 나선애의 정리노트 ··· 106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107 용선생의 과학 카페 ··· 108 - 전자기 유도가 이렇게 많이 쓰인다고? 가로세로 퀴즈 ··· 110 교과서 속으로 ··· 112 찾아보기 ··· 114 퀴즈 정답 ··· 115용선생 역사 시리즈의 명성 그대로, 이번엔 과학이다! 용선생과 아이들이 펼치는 ‘호기심 폭발 과학 대모험’ 2020년, 부동의 역사 베스트셀러 ‘용선생’이 새롭게 선보인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시리즈 신간이 나왔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은 용선생과 아이들이 한바탕 시끄럽게 과학을 배워 가는 이야기입니다. 현재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고려한 쉬운 서술, 생생한 사진과 기발한 삽화로 눈길을 사로잡는 비주얼, 2020년 최신 과학 교과서를 충실히 반영한 내용 구성, 호기심을 북돋우는 소재로 풀어낸 개념과 원리 등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의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 18 자기》 편에서는 우리 생활 속에서 널리 쓰이는 자석에 대해 알아봅니다. 철로 된 물체가 달라붙고, 자석끼리 밀어내거나 끌어당기는 것 외에도 자석은 매우 다양한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놀랍게도 자석을 이용해 전기를 만들 수 있지요! 이 책은 다양한 실험 장면을 통해 자석으로 인해 벌어지는 신기한 현상들을 보여 주고, 풍성한 소재와 사례를 통해 자석이 우리 생활 속에서 얼마나 광범위하게 쓰이고 있는지 알려 줍니다. 조그만 자석부터 거대한 지구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둘러싼 자석의 성질을 깨닫고 나면 과학에 대한 호기심이 부쩍 자라 있을 것입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18권 자기 조그만 이어폰부터 거대한 지구까지, 자석이 없는 곳이 없잖아? 자석은 우리 주변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가방을 여닫는 단추, 귀에 꽂고 음악을 듣는 이어폰, 냉장고에 붙이는 병따개, 선풍기나 청소기, 세탁기와 같은 가전 기구까지 자석이 없는 곳이 없지요. 그뿐만이 아니에요. 무거운 철을 옮기는 기중기, 전기를 만들어 내는 발전기 등 산업 현장에서도 자석은 매우 중요하게 쓰입니다. 《자석》 편에서는 우리 생활 속에서 널리 쓰이는 자석의 성질과 쓰임에 대해 알아봅니다. 왜 클립은 자석에 붙는데 지우개는 붙지 않을까요? 나침반 바늘은 어째서 북쪽과 남쪽을 가리킬까요? 지하철이 역으로 들어올 때 왜 나침반 바늘이 흔들릴까요? 잠깐! 전기 회로로 자석을 만들 수가 있다고요? 자석을 이용해 전기를 만들 수도 있다고요? 이 책은 공중 부양 스피커를 통해 호기심을 자극하며 독자들을 자기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머리핀으로 나침반을 만들고 쇠못으로 전자석을 만들어 보는 등 다양한 실험 장면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반짝반짝 빛나는 발광 킥보드, 거대한 터빈을 돌려 전기를 만들어 내는 발전소 등 풍성한 예시를 통해 자석이 우리 생활에서 얼마나 광범위하게 쓰이는지 보여 줍니다. 조그만 자석부터 거대한 지구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둘러싼 자석의 성질을 깨닫고 나면 세상을 경이롭게 바라보는 시각과 과학에 대한 호기심이 부쩍 자라 있을 것입니다. 재미있게 술술 읽다 보면 어느새 과학 지식이 머리에 쏙쏙! 영상 매체에는 익숙하지만 기본적인 독해력이 떨어지는 현재 아이들의 독서 수준을 고려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가장 쉬운 말로 내용을 전달하였습니다. 캐릭터들의 대화문으로 구성된 친절한 서술 방식으로 줄글을 읽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술술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시각 자료를 활용해 쉽게 읽히면서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을 최적화하였습니다. 실생활 속 호기심을 해결하며 과학적 사고력도 쑥쑥! 단순한 과학 개념뿐 아니라 현상이나 문제를 과학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틀을 마련해 줍니다. 실생활 속 소재로부터 과학적 호기심을 끌어내 개념과 원리에 접근하는 이 책은 독자 아이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자연스럽게 책에 몰입하게 해 줍니다. 독자들은 과학적 호기심을 해결하며 지식을 쌓을 뿐 아니라 과학적 사고방식과 태도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눈길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비주얼 구성! 실감나고 생생한 사진과 명쾌한 삽화, 유머러스한 캐릭터 등 다양한 시각 자료를 통해 내용을 직관적으로 전달해 줍니다. 또한 소단원마다 핵심 내용을 정리해 주는 4컷 만화를 통해 학습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과학이 즐거운 과목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2020 최신 과학 교과서를 바탕으로 한 초등 과학의 새로운 정석! 가장 최근에 개정된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했습니다. 주제별로 구성된 각 권은 초등학교 교과는 물론, 중학교에서 배우는 개념까지 초등 수준에 맞춰 풀어냈습니다. 또한 개정 교과서에서 사용하는 과학 용어를 반영하여 교과 연계성을 한층 높였습니다. 믿을 수 있는 과학 교육 전문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책! 대학에서 오랫동안 과학을 연구하고 교육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쳐 온 과학 교육 전문가들이 기획부터 편집까지 개발 전 과정에 참여하며 공들여 만든 책입니다. 정확한 과학 개념을 초등학생 수준에 맞게 전달하기 위해 초중고 교과서는 물론 다양한 국내외 전문 자료를 연구하며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신선한 소재와 설명 방식을 개발했습니다. 또, 교육대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는 권위 있는 교수님들의 감수를 거치며 거듭 내용의 정확성을 기하여 시리즈의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꿈은 이루어서 자신에게 선물하는 거야
느티나무가있는풍경 / 신광철 (지은이) /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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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가있는풍경
소설,일반
신광철 (지은이)
‘긍정이’와 ‘웃음이’라는 2명의 어린 아이가 여행을 하면서 인생 공부를 하는 내용으로 밴드에서 3년여 동안 연재를 한 이야기를 2권의 책으로 펴냈다. 시대상황에서 필요한 긍정과 웃음을 소재로 읽으면 행복해지는 내용이다. 짧지만 소설형식으로 이야기 구성이 되어 있어 읽기가 쉽다.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 밝고 경쾌한 내용으로 짧고, 쉬운 말로 구성되어 있다.오늘은 날마다 피어나는 한 송이 꽃이야 1. 나무는 온몸으로 일어서고, 나무는 죽는 날까지 성장해 1. 마음은 불러내는 것만 찾아와 2. 세상은놀줄아는사람에게는놀이터고,행복할아는사람에게는천국이야 3. 어른 안에는 잠자는 아기가 하나씩 들어 있어 4. 추억은 쌓이고 시간은 흐르는 거야 5. 열매는 왜 둥근지 아니, 사랑으로 만들어져서 그래 6. 나보다 부족한 사람에게 감사하라 7. 나무는 온몸으로 일어서고, 나무는 죽는 날까지 성장해 2. 오늘은 날마다 피어나는 한 송이 꽃이야 8. 모든 길은 돌아오는 길과 만나게 되어 있어 9. 큰 걸 깨달으려면 멈출 줄을 알아야 해 10. 오늘은 날마다 피어나는 한 송이 꽃이야 11. 생각을 뒤집어봐, 세상이 달라져 12. 웃음은 천국의 표정이야 13. 웃음은 천국을 여는 열쇠야 14. 모든 경계에는 꽃이 피는 거야 3. 운명아. 너는 내 손 안에 있어 15. 인생은 과정을 즐기는 예술이야 16. 행복해지는 법은 너무 쉬워 17. 운명아. 너는 내 손 안에 있어 18. 자랑하는 재미로 사는 거야 19. 엄마가 따뜻해서 따뜻한 아기를 낳는 거야 20. 차가운 지식을 따뜻한 가슴으로 데워야 해 21. 슬픔이 문을 열고 나가면 기쁨이 다른 문으로 찾아 와 4. 용서는 내가 자유로워지기 위해 해야 하는 거야 22. 새싹 돋는 봄이 찬란하듯 살아 있는 자체가 빛나는 게 생명이야 23. 용서는 내가 자유로워지기 위해 해야 하는 거야 24. 등불은 마음 안에 달아야 하는 거야 25. 빛나는 미래에서 희망을 가불해서 살아 봐 26. 살아있다는 기적 같은 현상에 아찔하지 않니 27. 하늘웃음을 웃어 봐 28. 기도는 결국 자신에게 하는 거야 5. 모자라고 어리석은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이 위대한 것이야 29. 기도는 자신에게 하는 거야 30. 생긴 대로 사는 게 잘 사는 거야 31. 모자란 것을 받아들이고 사는 것이 큰일이야 32. 모자라고 어리석은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이 위대한 것이야 33. 인생길은 어느 한 순간도 같은 길이 없어 34. 좋은 인연은 좋은 만남보다 좋은 이별에 있어 35. 눈물은 신의 선물이야가. ‘긍정이’와 ‘웃음이’라는 2명의 어린 아이가 여행을 하면서 인생 공부를 하는 내용으로 밴드에서 3년여 동안 연재를 한 이야기를 2권의 책으로 출간합니다. 시대상황에서 필요한 긍정과 웃음을 소재로 읽으면 행복해지는 내용입니다. 나. 1권은 ‘꿈은 이루어서 자신에게 선물하는 거야’, 2권은 ‘인연은 사람을 선물 받는 거야’입니다. 철학적인 경구 같은 내용을 하나씩 만들어 읽으면 사이다를 마신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울림이 있기도 한 내용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다. 짧지만 소설형식으로 이야기 구성이 되어 있어 읽기가 쉽습니다.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 밝고 경쾌한 내용으로 짧고, 쉬운 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운명아. 너는 내 손 안에 있어 -배는 안전한 항구에 매어두려고 만드는 게 아니야 -운명아. 너는 내 손 안에 있어 -엄마가 따뜻해서 따뜻한 아기를 낳는 거야 -차가운 지식을 따뜻한 가슴으로 데워야 해 -슬픔이 문을 열고 나가면 기쁨이 다른 문으로 찾아 와마음은 불러내는 것만 찾아와긍정이와 웃음이는 친한 친구다. 웃음이가 긍정이에게 말했다. "너를 만나면 내 맘이 환해지는데, 그게 뭘까?""나도 널 만나면 그런데!"둘의 맞장구가 맑은 햇살이 반짝이는 것 같다.긍정이가 먼저 답했다."난 간단해. 내 안에는 많은 것들이 들어있어. 꿈, 희망, 사랑, 웃음 그리고 슬픔, 눈물, 아픔 같은 것들이 들어 있지. 한데 난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불러내거든.""아하, 그렇구나. 긍정아. 이런 말 아니?""뭔 말?"긍정이의 귀가 쫑긋했다."사람 안에 들어있는 것들은 주인이 불러내야 찾아온다는 말. 부르지 않은 것들은 감정상자 안에서 잠잔다고 했어.""넌 긍정만 불러내서 널 만나면 내가 즐거웠구나.""그럼, 넌 웃음만 불러내서 늘 웃고 사는구나."긍정이와 웃음이는 함박웃음을 웃었다. 긍정이와 웃음이가 있는 공간도 까르르 웃었다. 세상은 놀 줄 아는 사람에게는 놀이터고, 행복할 아는 사람에게는 천국이야"인생은 아름다워."시인이 소리쳤다."인생은 예술이야."그림을 그리는 미술가가 소리쳤다."인생은 한바탕 꿈이야."몽상가도 소리쳤다.그러자 가만히 생각에 잠겨 있던 철학자가 한 마디 했다."인생은 자신의 마음으로 만드는 창조작품이야. 놀 줄 아는 사람에겐 놀이터고, 생각하는 사람에겐 철학의 마을이고, 꿈을 꿀 줄 아는 사람에겐 몽상의 언덕이야. 그리고 예술가에겐 작품을 만드는 창작소지."그러자 긍정이와 웃음이가 듣고 있다 긍정이가 말했다."우리에겐 낭만여행이예요.”여행 중인 긍정이다운 말이었다. 어른 안에는 잠자는 아기가 하나씩 들어 있어"너 그거 아니. 어른 안에는 잠자는 아기가 하나씩 들어 있다는 거.""그래?"긍정이가 생뚱맞게 말을 꺼내자 웃음이가 눈을 동그랗게 떴다. "나이가 들어서도 엄마가 보고 싶어지는 거.""맞아, 맞아. 나도 엄마가 그리워서 쩔쩔 맬 때가 있어. 지금도 비슷해.""내 안에 있는 아기가 잠에서 깨어나면 엄마가 보고 싶어.""하지만 여기는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인도인 걸."웃음이가 아쉬워했다.인도는 사람의 나라였다. 어디를 가나 사람들이 넘쳤다. 길에서 수도하는 사람, 물건을 파는 사람, 구걸하는 사람들로 북적거렸다."이상한 건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왜 나는 엄마가 보고 싶은 걸까?""엄마는 천국이거든."웃음이의 물음에 긍정이가 답했다."천국, 그래 맞아. 그래서 모든 엄마는 천사를 낳는 거야. 자라면서 천사의 마음을 잃어버리는 거고.""그래. 나도 그렇게 생각해. 이제 알았다!"긍정이가 다시 호들갑을 떨 듯이 말했다. "뭘?""엄마가 보고 싶어지는 이유를!""뭔데?""어른은 천국을 잃어버렸잖아.""그래. 그런데?""원래는 천사였는데 천국을 잃어버렸으니 천국으로 돌아가고 싶잖아.""그래서?""그래서 천사였던 사람들이 다시 천사가 그리워지는 거지. 천사가 되기 위해서는 천국에 가야 하잖아""그래. 네 말이 맞다. 우리 모두는 태어날 때 천사였으니 다시 천사가 되기 위해서는 엄마를 만나야 하는 거구나. 그래서 엄마가 보고 싶고."
창의 자라기 5세 : 창의력 계발 프로그램
노벨과개미 / 편집부 지음 / 201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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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학습책
편집부 지음
3세에서 7세까지 연령별로 다각적인 창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유아용 학습 교재입니다. 언어, 수리, 탐구, 이해, 사고, 표현의 여섯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줍니다.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 페이지와, 유아들이 좋아하는 동물, 식물에 대한 정보 페이지가 나와 있어 흥미를 유도하며, 특별부록으로‘만들기’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3세에서 7세까지의 5단계 구성으로 유아 수준에 맞게 교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관점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고, 놀이 학습을 통해 학습에 흥미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창의 자라기’는 3세에서 7세까지 연령별로 다각적인 창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유아용 학습 교재이다. ‘창의 자라기’는 유아가 다양하게 상상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언어, 수리, 탐구, 이해, 사고, 표현의 여섯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내용 중간중간에는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 페이지와, 유아들이 좋아하는 동물, 식물에 대한 정보 페이지가 나와 있어 아이들의 흥미를 유도하며, 맨 뒤쪽에는 유아가 직접 자르고 풀칠하며 조립 할 수 있는 특별부록 ‘만들기’가 있어 유아의 능동적인 활동을 유도한다. ‘창의 자라기’만의 차별화된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다양한 영역 활동을 통해 창의력을 발달시킬 수 있다. 창의력이란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관찰하고 새로운 방법으로 해결하는 능력이다. 그렇기 때문에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한 영역만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면으로 학습해야 한다. ‘창의 자라기’는 언어, 수리, 탐구, 이해, 사고, 표현의 영역별로 문제가 출제 되어 있어 유아가 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 다각적으로 판단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둘째, 유아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활동이 많이 구성되어 있다. 스티커 활동은 유아의 흥미를 자극할 뿐만 아니라, 소근육 활동을 장려하여 두뇌를 발달시키는 데 효과가 있는 활동이다. ‘창의 자라기’에는 실사로 된 스티커는 물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를 스티커화 시켜 능동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도와준다. ‘창의 자라기’에는 각 연령별로 30페이지 이상의 스티커 활동 페이지가 있으며 이는 스티커북 못지않은 퀄리티와 양을 자랑한다. 셋째, 연령대에 맞는 만들기 활동이 구성되어 있다. 유아가 직접 가위질하고 풀칠하는 활동은 적극적으로 학습하는 습관을 길러 주며, 재료를 조립하는 과정은 아이의 공간지각 능력을 길러 준다. ‘창의 자라기’에는 자세한 설명과 함께 각 연령별로 4개의 만들기 활동이 구성되어 있어 유아의 흥미를 돋울 수 있다. 특히 만들기 활동은 부모와 함께 활동을 하며 친밀감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넷째, 수준에 맞는 연령별로 구성하였다. 3세에서 7세까지의 5단계 구성으로 유아 수준에 맞게 교재를 선택할 수 있으며, 특히 창의력이 자라기 시작하며 학습 습관을 길러주어야 하는 학교에 다니기 전의 3세에서 7세까지의 유아에게 꼭 필요한 문제들로만 구성되어 있다. 이와 같이 ‘창의 자라기’는 다양한 관점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고, 놀이 학습을 통해 유아가 학습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해 주며, 더불어 여러 활동을 통해 생각의 범위를 넓혀 창의력을 키울 수 있게 도와준다. 창의력을 키워 주는 데 꼭 필요한 요소들로 구성된 ‘창의 자라기’는 아이에게 자신감은 물론 종합적인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앞으로 노벨과 개미에서는 현재 출시되어 서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한글 자라기, 수학 자라기, 한자 자라기, 창의 자라기 외에도 영어 자라기, 지능 자라기, 미술 자라기 등 시리즈를 개발할 예정이다. 교재 구성 다각적으로 창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여섯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여섯 가지 영역에 대한 문제를 풀고 중간중간에 ‘이야기랑 스티커랑’과 ‘동물/식물 이야기’를 통해 쉬어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리고 뒤쪽에는 특별부록 만들기가 달려 있어, 재미와 흥미를 유도한다. 창의 언어는 사고한 것을 언어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준다. 언어 영역에는 낱말 퍼즐, 끝말 잇기, 낱말 맞추기, 각 인물들의 대사 추리하기, 낱말 스티커 붙이기, 의성어와 의태어 문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창의 수리는 재미있게 놀면서 수의 개념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해 준다. 수리 영역에는 숫자 세기, 숫자 따라 쓰기, 규칙 이해하기, 도형 문제, 크기 구분하기 등의 수리 능력을 키워 주는 문제로 구성되었다. 창의 탐구는 필요한 것을 직접 조사하여 스스로 찾아낼 수 있는 관찰력을 키워 주는 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문제 유형은 틀린 그림 찾기, 숨은 그림 찾기, 주변 사물 관찰하기, 사물을 관찰하여 똑같이 그리기, 색깔 구분하기 등이 있다. 창의 이해는 상황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이해 영역에는 이야기 유추하기, 이야기의 순서 배열하기, 바른 행동 찾기, 도구를 이용하는 방법에 관한 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창의 사고는 지식을 사용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준다. 미로 찾기, 상황에 맞게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등과 같은 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창의 표현은 생각이나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상상력을 키워 준다. 그리기, 설명하기,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등의 문제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이들이 생각한 것을 올바르게 표현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추었다. 이야기랑 스티커랑은 이야기를 읽고, 맞는 장소에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을 통해 아이의 문장 이해력과 상황 판단력을 키워 준다. 동물/식물 이야기는 유아가 좋아하는 동물, 식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들의 왕성한 호기심을 채워 준다. 특별 부록 만들기는 직접 풀칠하고 붙이는 과정을 통해 도구를 이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손과 눈의 협응력을 길러 준다. 이 활동은 아이에게 성취감을 주고 자신감을 키워 준다.
상위권 문제해결 960 P단계 : 001~060
시매쓰 / 시매쓰수학연구소 (지은이) / 2020.12.12
13,000
시매쓰
유아학습지
시매쓰수학연구소 (지은이)
논리사고력이 중요한 자료와 가능성, 규칙성 등의 수학 영역을 쉽고 흥미롭게 학습하게 하여 생각하는 힘을 길러준다. 이를 통해 수학 전 과정에 필요한 융합적 사고력을 균형있게 계발하여 아이를 수학상위권으로 키운다.1호 속성 탐구 2호 분류하기 3호 규칙 찾기 4호 자료 정리와 해석 정답상위권문제해결960은 논리사고력이 중요한 자료와 가능성, 규칙성 등의 수학 영역을 쉽고 흥미롭게 학습하게 하여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줍니다. 이를 통해 수학 전 과정에 필요한 융합적 사고력을 균형있게 계발하여 아이를 수학상위권으로 키웁니다. 상위권문제해결960-수학상위권 필수 교재입니다. 상위권문제해결960은 수학에 흥미와 재미를 느끼고자 하는 아이, 사고의 유연성, 창의성과 수학적 직관력을 키우고자 하는 아이, 합리적 문제해결 능력과 태도를 기르고자 하는 아이, 좀 더 발전된 본격 사고력수학을 필요로 하는 아이, 무리한 선행학습보다는 기본기 위에 심화능력을 더하려는 아이, 그리고 수학을 좋아하고 수학을 잘하려는 모든 아이들에게 힘이 될 것입니다. [교재 구성] 총 5단계, 단계별 1권으로 구성 [권장 학년] 예비 초등 6~7세를 위한 사고력 수학 필수교재
몬스터! 정말 너무해!
고슴도치 / 스타니 슬라프 마리야노비치 글 그림, 아기장수의 날개 옮김 / 200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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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
창작동화
스타니 슬라프 마리야노비치 글 그림, 아기장수의 날개 옮김
일상생활에서 매일 일어나는 온갖 실수와 말썽들이 바로 짖은 몬스터들 때문이라는 것을 아시는지. , 는 온갖 혼란을 일으키는 몬스터 35 마리(?)를 설명한 그림책이다. 분명히 책상 위에 올려 놓았던 것 같은 연필이 도대체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가 없다면? 이는 '술래영감'의 장난이다. '술래영감'은 사람들 등 뒤를 따라 다니다가 물건을 뒤섞어 놓곤하는 장난꾸러기 할아버지 몬스터의 이름이다. 만일 잘 노는 동생의 엉덩이를 찰싹 때린다거나 욕조에 샴푸 한 통을 다 풀어놓는 장난을 쳐서 부모님께 꾸지람을 듣는 일이 생겼다면, 이것은 '심통방통이'의 꼬임에 넘어간 것이다. 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얼른 밖으로 나가 신선한 공기를 들이마시고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것. 심통방통이는 신선한 공기를 가장 싫어하기 때문이다. 몬스터들이 아이들만 못살게 구는 것은 아니다. 밤이나 낮이나, 집안에서나 밖에서나 일에만 열중하시는 아빠에게는 '열손뿔소'가 달라붙어 있다. 이런 일이 생기면 열손뿔소를 떨어뜨리기 위해 아이들이 구원에 나서주어야 한다. 이런 식으로 일상생활에서 아이들이 겪는 여러 사건들을 몬스터를 빌어 설명해 두었다. 그런 일들이 아이들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몬스터 때문에 일어났다는 것, 몬스터의 꾐에 넘어가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익살스럽게 설명해 준다. 더욱 의미있는 것은 이런 몬스터들을 만나다 보면 자연스럽게 상상력이 발휘된다는 것. 자신이 살아가는 공간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볼 수 있다. 이 책을 읽고나면 부모님들과 아이들 사이에 비밀스러운 암호가 하나 탄생할 수 있겠다. 하루 종일 텔레비전 앞을 떠날 줄 모르는 아이에게 '앗, 너 티비버그에 걸려들었구나'라고 말하거나, 동생과 싸우는 아이에게 '토닥이와 투닥이가 너희에게 붙었나보다'라는 식으로 말이다. 보스니아의 작가가 지은 책이지만, 우리 말을 잘 살려낸 번역 덕에 재미난 단어를 많이 만날 수 있다. '놀라롤라', '달고나 세 자매', '샘이나양'처럼 그 이름만으로도 너무나 정겹다.
켄 피셔 역발상 주식 투자
한국경제신문 / 켄 피셔.엘리자베스 델린저 지음, 이건 옮김 / 2017.07.01
25,000
한국경제신문
소설,일반
켄 피셔.엘리자베스 델린저 지음, 이건 옮김
실제로 시장은 군중과 역발상 투자자가 대결하는 구도가 아니다. 시장은 주류 군중, 그 반대로 행동하는 비주류 군중, 독자적으로 생각하는 진정한 역발상 투자자로 구성된다. 진정한 역발상 투자자는 양쪽 군중의 생각을 들여다보고 독자적으로 결론을 내린다. 역발상 투자의 핵심은 독자적 사고에 있다. 과장보도에 휩쓸리지 않으면서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경험법칙이나 여론에 끌려가지 말아야 한다. 판단이 완벽해야 투자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빗나갈 때보다 적중할 때가 더 많으면 성공한다. 역발상 투자자도 항상 옳을 수는 없다. 노련한 투자자조차 판단의 30~40%는 틀린다. 그렇다면 어떻게 적중률을 높일 수 있을까? 켄 피셔는 시장은 군중이 예상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할 것을 거듭 강조하면서, 소음을 무시하고 세상을 군중과 다른 각도로 볼 것을 주문한다. 이 책은 주먹구구식 계산, 대중매체의 과장보도, 금융업계의 통념에 염증을 느끼는 투자자들에게 켄 피셔가 제공하는 일종의 두뇌훈련 지침서다. 독자들은 대중매체의 과장보도로부터 두뇌를 보호하고 군중보다 한 수 앞서가는 원칙을 배울 수 있다. 한편으로 켄 피셔가 지난 40년 동안 자산을 운영하면서 실수를 줄이고 승률을 높여온 비법을 엿볼 수 있다. 서문_ 1장. 두뇌 훈련 지침 월스트리트의 역발상 투자자 정의는 모순 | 심술궂은 비주류 군중 | 어디에나 예외는 있다 | 대부분 투자자가 대부분 시점에 대부분 틀리는 이유 | 역발상 투자의 첫 번째 원칙 | 만물을 꿰뚫어보는 시장 | 다른 방향이지, 반대 방향이 아니다 | 올바른 마음 자세 | 자신을 억제하라 2장. 종형 곡선이 해주는 이야기 달력에 집착하는 월스트리트 | 전문가들의 집단사고 | 역발상 투자자가 전문가들의 예측치를 이용하는 방법 | 대가도 실수할 때가 있다 | 월스트리트를 누르는 법 3장. 흡혈귀와 종말론자들 대중매체의 관점은 결함투성이다 | 코앞의 흡혈귀 | 쓸모없는 지표 분석 | 신통한 지표 | 전쟁이 미치는 영향 | 소가 되지 말고 역발상 투자자가 되라 4장. 30개월 안에는 일어나지 않을 사건 베이비붐 세대는 폭탄인가? | 사회보장제도와 노인의료보험제도는? | 젊은 세대가 계속 방황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 국가 부채 | 부채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치솟는다면? | 미국이 혁신을 중단한다면? | 지구 온난화? | 소득 불균형? | 달러가 세계 준비통화의 지위를 상실한다면? | 시장이 아는 것 5장. 방 안의 코끼리를 바로 보는 법 코끼리는 어떻게 힘을 얻는가? | 아기 코끼리 덤보, 총이익률, 기타 하늘을 나는 코끼리들 | 호재가 악재로 위장할 때 | 수익률 곡선 | 코끼리가 공격할 때 | 비극의 역사 | 교과서가 거짓말할 때 | 코끼리가 될 수 없는 것 6장. 당신이 혐오할 챕터 우선 편견을 버려라 | 내가 지지하는 후보가 최고일까? | 교착상태라는 마법의 코끼리 | 의회에서 잠자는 법안 |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 정치인보다도 나쁜 집단 | 다음 위기를 더 심각하게 만든 정부 정책 7장. 교과서는 치워라 교과서를 내던지지는 마라, 그러나 한계는 알아두라! | 첫 번째 원칙: PER은 예측력이 없다 | 혁신적인 CAPE 비율도 만능이 아니다 | 소형주가 유리하다? | 환상적인 학문적 공식 | 이론과 현실은 다르다 | 그러면 어떻게 배워야 하는가? 8장. 이 책도 버려라! 마일리 사이러스, 저스틴 비버, 팝스타 경제학 | 고전이 된 이유 | 철학과 경제학 개론 | 전설적 투자가로부터 배우는 방법 | 역사를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들 | 21세기 고전 9장. 감정과 편견을 통제하라: 행동재무학 행동재무학의 탄생 | 표류하는 행동재무학 | 학문과 자본주의와 마케팅의 결합 | 행동재무학과 전술적 포지셔닝 | 최근정보편향과 심리 | 행동재무학에서 얻는 전술적 이점 | 종목 선택 | 시장을 떠나야 할 때 | 자제력의 중요성 10장. 부정적이고 근시안적인 대중매체 뉴스를 이용하는 법 | 대중매체가 항상 놓치는 것 | 우리는 기술을 믿나이다 책을 마치며 역자 후기 주 “군중을 뛰어넘어라” 최고 투자 전략가 켄 피셔의 시장을 이기는 투자 원칙 ‘쌀 때 사서 비쌀 때 판다.’ 누구나 알고 있는 주식 투자의 황금률이지만 실제로는 대대수가 비싸게 사서 싸게 파는 것이 현실이다. 《켄 피셔 역발상 주식 투자》는 이런 이들에게 군중심리에 휩쓸리지 않고 독자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월가 최고의 전략가 켄 피셔는 역발상을 오해해서 잘못 실행하는 사람과 자신도 모르게 역발상을 실행하는 사람 모두에게 역발상의 진정한 의미를 알려준다. 흔히 군중과 반대로 행동하는 것을 역발상이라 생각하기 쉽다. 군중의 판단은 대부분 빗나가므로 반대로 하면 성공한다고 믿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생각은 맞을 때도 있지만 틀릴 때도 많다. 주가가 늘 군중의 예상과 반대로 흘러가지는 않기 때문이다. 반대로 행동하는 사람들 역시 사고방식이 군중과 같기는 마찬가지다. 실제로 시장은 군중과 역발상 투자자가 대결하는 구도가 아니다. 시장은 주류 군중, 그 반대로 행동하는 비주류 군중, 독자적으로 생각하는 진정한 역발상 투자자로 구성된다. 진정한 역발상 투자자는 양쪽 군중의 생각을 들여다보고 독자적으로 결론을 내린다. 역발상 투자의 핵심은 독자적 사고에 있다. 과장보도에 휩쓸리지 않으면서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경험법칙이나 여론에 끌려가지 말아야 한다. 판단이 완벽해야 투자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빗나갈 때보다 적중할 때가 더 많으면 성공한다. 역발상 투자자도 항상 옳을 수는 없다. 노련한 투자자조차 판단의 30~40%는 틀린다. 그렇다면 어떻게 적중률을 높일 수 있을까? 켄 피셔는 시장은 군중이 예상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할 것을 거듭 강조하면서, 소음을 무시하고 세상을 군중과 다른 각도로 볼 것을 주문한다. 이 책은 주먹구구식 계산, 대중매체의 과장보도, 금융업계의 통념에 염증을 느끼는 투자자들에게 켄 피셔가 제공하는 일종의 두뇌훈련 지침서다. 독자들은 대중매체의 과장보도로부터 두뇌를 보호하고 군중보다 한 수 앞서가는 원칙을 배울 수 있다. 한편으로 켄 피셔가 지난 40년 동안 자산을 운영하면서 실수를 줄이고 승률을 높여온 비법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다른 방향이지 반대 방향이 아니다 사람들은 왜 대부분 투자에 실패할까. 지식이 부족해서도 아니고 지능이 부족해서도 아니다. 똑똑한 사람들도 종종 형편없는 판단을 내린다. 대부분 한 가지 이유 때문이다. 무심코 시장여론에 끌려가는 것이다. 사람들은 투자를 일종의 학문이나 기술이나 과학처럼 생각하지만 실제로 사용하는 기법은 일반 통념에 불과할 때가 많다. 통념을 바탕으로 호재인지 악재인지 판단하고 매매 시점을 선택한다. 그렇다면 진정한 역발상 투자는 무엇일까. 사람들이 시장에서 어떤 사건이 일어난다고 믿으면 역발상 투자자는 그와 다른 사건이 일어난다고 믿는다. 이때 반대 사건이 아니라 다른 사건이라는 것이 중요하다. 시장은 군중이 인식하는 정보를 오늘 주가에 모두 반영한다. 모두가 악재를 목격했다면 비관할 필요는 없다. 모두가 악재를 보는 순간 그 악재는 TV와 인터넷으로 퍼져나가면서 주가에 반영됐기 때문이다. 역발상 투자자들은 움직이지 말아야 할 시점도 알고 가지 말아야 할 곳도 안다. 어떻게 알까? 시장이 대체로 효율적임을 알기 때문이다. 시장은 단기적으로는 매우 비효율적이지만 장기적으로는 공개 정보가 모두 주가에 반영된다. 투자자들이 공개 정보를 이용해 매매하기 때문이다. 시장이 공개 정보를 반영하는 방식을 이해하면 가능성 범위를 좁힐 수 있다. 켄 피셔는 발생할 일을 알 수는 없지만 거의 발생하지 않을 일을 알면 유력한 대안을 숙고해 승률을 높일 수 있음을 지적한다. 가능성 범위를 좁히기 위해 역발상 투자자는 주류 군중과 비주류 군중이 무시하는 대안도 조사한다. 아니면 똑같은 대안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다. 이렇게 군중이 놓치는 위험과 기회를 발견할 수 있다. 30개월 안에 일어날 사건인가? 당장 경제 뉴스를 살펴보자. 부채가 과도하고, 사회가 엉망이 되어 파산한다는 내용이다. 이처럼 대중매체가 장기 전망에 집착하는 행태를 켄 피셔는 ‘코앞의 흡혈귀’라고 부른다. 당장에라도 흡혈귀가 달려들 것처럼 겁을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과장보도에 귀 기울 필요가 없다. 시장은 초단기 과제는 이미 처리했고 초장기 과제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2년 뒤의 미래를 알 수 있을까? 시장도 마찬가지다. 시장의 먼 미래를 지금은 알 수 없다. 추측해야 할 변화가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주식시장도 이 사실을 알기 때문에 30개월 이상은 내다보지 않는다. 30개월을 넘어가면 순전히 어림짐작이어서 확률이 아니라 가능성에 불과하다고 보는 것이다. 가능성은 주식 시장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그런데도 뉴스들은 천천히 진행되는 초장기 추세들을 계속 주목하면서 결국 우리가 파멸을 맞이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과도한 부채, 중국의 세계패권국 부상, 지구온난화 등이 그런 사례다. 전문가들은 학자들이 세운 가정을 사실로 받아들여 끝없이 과장 보도한다. 더 나아가 이 불길한 장기 추세가 가까운 장래에 주식시장을 파멸시킬 수 있다고 경고하는 전문가도 많다. 그러나 우리는 간단한 기법을 이용해 먼 장래에 관한 이런 무의미한 주장들을 무시할 수 있다. 단지 이 사안이 “30개월 안에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나요?”라고 물어보면 된다. 대중매체가 경고하는 위험이 아무리 크고 끔찍하더라도 30개월 안에 일어날 사건이 아니라면 주식시장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그 사건이 먼 장래에 마침내 일어나더라도 말이다. 주식시장은 그렇게 멀리 내다보는 법이 없다. 방 안의 코끼리를 조심하라 진정한 역발상 투자자는 장기 전망이 아니라 남들이 놓치고 있는 것에 주목한다. 켄 피셔는 이를 ‘방 안의 코끼리’로 지칭한다. 항상 그곳에 있지만 보이지 않는 사물을 가리키는 말이다. 코끼리가 방에 있다면 이는 대단한 사건이다. 방에서 코끼리를 처음 본다면 누구나 깜짝 놀랄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 점차 코끼리에 익숙해지고 그렇게 잊어버리게 된다. 코끼리는 회색이라서 눈에도 잘 띄지 않는다. 곁을 지나치면서도 못 볼 수 있다. 그러나 코끼리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깜짝 놀란다. 시장도 마찬가지다. 투자자들이 어떤 기법이나 위험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을 때는 놀랄 일이 좀처럼 발생하지 않는다. 시장은 장기 환경에 불과해서 특별한 존재가 아니다. 그러나 시장의 존재를 잊는 순간 시장은 다시 사람들에게 강펀치를 날린다. 모두가 체험했고 한때 두려워하거나 사랑했으며 이후 잊어버린 것, 이것이 방 안의 코끼리다. 사람들이 잊어버린 지식은 뻔한 사실이지만 가격에 반영되지 않았다. 한때 널리 알려진 사실이므로 이론상으로는 반영되어야 마땅하다. 그러나 이제는 잊혔고 보이지도 않아서 반영되지 않았다. 인간의 기억력이 형편없는 탓에 코끼리가 힘을 얻는 것이다. 켄 피셔는 코끼리 가운데 하나로 과거에 각광받았지만 지금은 인기를 잃은 총영업이익률(매출에서 매출 원가를 차감한 금액을 매출로 나눈 비율)을 꼽는다. 과거 기업의 상세한 실적 데이터를 입수하기가 쉽지 않던 시절에는 총영업이익률은 대단히 인기 있는 지표였다. 그러나 요즘 투자자들은 정보 과부하 상태다. 데이터가 늘어날수록 세부 사항에 발목 잡혀 코끼리를 보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다. 감정과 편견을 통제하라 외부의 소음을 차단하고 코끼리에 주목하는 것으로 완벽해질 수 있을까?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투자에서 최대의 적은 자기 자신, 바로 감정과 편견이다. 켄 피셔는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행동재무학을 제시한다. 행동재무학을 이용하면 우리가 감정과 편견에 빠져 실수하는 과정을 파악할 수 있고, 마음속에 내재하는 투기본능을 억제할 수 있다는 것이다. 대니얼 카너먼의 유명한 실험에서 사람들은 손실을 피할 확률을 조금이라도 확보하려고 손실 가능 금액을 키웠다. 돈을 벌 때 느끼는 기쁨보다 돈을 벌지 못할 때 느끼는 고통이 더 크다는 뜻이다. 사람들이 돈을 잃을 때 느끼는 고통은 같은 금액을 벌 때 느끼는 기쁨보다 2.5배나 크다고 한다. 바로 이 차이가 사람들이 실수를 저지르는 핵심 요인이다. 주가가 하락하면 사람들은 추가 손실을 회피하려고 헐값에 주식을 판다. 전망이론은 주식의 변동성이 클 때, 장기적으로는 주식을 계속 보유하는 편이 유리한데도 사람들이 주식을 서둘러 파는 이유를 설명해준다. 최근에는 이렇게 비합리적인 투자자들을 이용하면 초과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사고방식이 등장했다. 군중심리에 의해 가격이 왜곡되면 이를 이용해서 초과수익을 얻으려는 것이다. 켄 피셔는 행동재무학의 초점이 ‘자기 통제’에서 ‘초과수익 획득’으로 바뀐 듯하다고 꼬집는다. 행동재무학의 본래 목적은 자신의 인지적 오류를 파악해서 실수를 방지하는 것이지, 남들의 실수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다. 그는 행동재무학의 최신 기법들은 실제로 투자 실력을 높여주는 것은 아니라고 단언한다. 유행하는 최신 기법보다 자기통제가 훨씬 더 유용하다며 투자자들의 현명한 판단을 당부한다.수많은 학계 연구에서도 대다수 투자자의 판단력은 형편없어서 대개 비싸게 사서 싸게 파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군중과 반대로 하면 틀림없이 싸게 사서 비싸게 팔게 된다고 믿는다. 문제는 ‘나머지 모두’ 역시 ‘모든 사람’ 과 마찬가지로 군중처럼 행동한다는 사실이다. 이들의 의견도 진부하기는 마찬가지고 이들의 분석도 주류군중보다 나을 바가 없다. 단지 주류 군중의 판단에 반대하고 거들먹거리면서 조롱할 뿐이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서 자신이 역발상 투자자라고 믿는 사람들은 주류 군중과 다를 바 없는 사람들이다. 이들이 얻는 실적도 거의 다르지 않다. 그러나 반가운 소식도 있다. 당신은 진정한 역발상 투자자가 될 수 있다! 군중이 왜 길을 잃는지 알면 더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 완벽해지기는 불가능해도 군중보다 앞서가기는 그다지 어렵지 않다. _p.17 군중의 예상이 무엇이든, 장담컨대 시장은 그 예상을 벗어날 것이다. 그러나시장이군중의예상과반대로간다는뜻은아니다! 앞에서 예로 든 아날로그시계를 다시 생각해보자. 주류 군중이 시곗바늘이 1시 방향을 가리킬 것으로 예측하면, 비주류 군중은 7시 방향을 예측한다. 진정한 역발상 투자자는 시장이 효율적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 십중팔구 11~3시 방향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주류 군중의 예측에 지나치게 가깝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렇게 역발상 투자자는 4가지 가능성을 배제할 수 있다. 그러나 여전히 8가지 가능성이 남아있다. 예를 들어 주류군중이 주가 상승률 연 10퍼센트를 예상한다면, 진정한 역발상 투자자는 십중팔구 상승률 5~15퍼센트 범위를배제할 것이다. 그래도 상승률은 매우 높을 수도 있고, 보합일 수도 있으며, 하락할 수도 있다. _p.32 월스트리트는 어리석게도 연간수익률 예측에 집착한다. 그러나 연간수익률은 중요하지 않다. 정말이다! 중요한 것은 시장주기인데, 시장 주기는 달력에 관심이 없다. 강세장이나 약세장이 달력에 따라 움직이는 사례는 거의 없다. S&P500지수 기준으로, 1926년 이후 강세장이 1월에 시작된 사례는 한 건도 없었고, 12월에 끝난 사례도 1957~1961년에 딱 한 번뿐이었다. 만약 시장 주기가 달력과 맞아떨어지는 날이 온다면 최초의 사례가 될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맞아떨어지더라도 본질적으로 달라지는 것은 전혀 없다. 그런데도 월스트리트는 연간 수익률에 집착하며, 전문가들은 앞다퉈 연간 수익률 예측치를 발표한다. 대중매체를 통해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을 수 있기 때문이다(전문가들에게는 항상 좋은 일이다). 달랑 숫자 하나라서 눈에 확 띄며 이해하기도 쉽다. 구체적인 지수 숫자다. 추적해서 평가하기도 쉽고 전문가들이 책임지고 말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나중에 성적표를 제출하는 전문가는 거의 없고 성적표를 보려는 사람도 거의 없다. _p.41~42
귀양 간 코끼리
뜨인돌어린이 / 김문태 지음, 허구 그림 / 201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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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어린이
명작,문학
김문태 지음, 허구 그림
<세상을 바꾼 위대한 책벌레들 시리즈> 김문태 작가의 역사 동화. 조선왕조실록에 실린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귀양 간 후에 코끼리는 어떻게 됐을까 하는 모티브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유배지인 작은 섬마을을 배경으로 코끼리 따따와 함께 온 사육사의 딸 밍밍이, 그리고 섬 소년 개동이가 이루는 만남과 꿈, 우정과 성장이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구비문학과 옛이야기에 식견이 높은 작가는 입으로 전해지는 듯 자연스레 읽히면서도 순우리말과 옛말 들을 적절히 담은 문장으로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코끼리의 생김새에 대한 기발한 표현, 읽는 내내 섬마을의 정경이 저절로 떠오르는 실감 나는 묘사는 흥미로운 서사에 재미를 더한다.진달래꽃 뭍에서 온 손님 숨바꼭질 손인사 코인사 검은 그림자 갯바위 낚시 하얀 음모 천둥소리 고백 마파람조선에 온 코끼리, 사고 치고 쫓겨나다! 귀양 간 그 섬에선 어떤 일이 있었을까? 순진무구한 섬 소년 개동이와 천덕꾸러기 코끼리 따따, 명나라 소녀 밍밍이의 꿈과 우정이 푸른 바다를 채운다. ‘세상을 바꾼 위대한 책벌레들 시리즈’ 김문태 작가의 신작 역사를 바탕 삼아 쓴 고품격 창작 동화! 조선에 온 코끼리, 사고 치고 귀양 가다! 태종 11년(1411년) 2월에 일본의 왕 원의지가 우리나라에 없는 코끼리를 바쳐 사복시에서 기르게 하였다. 이듬해 12월에 공조전서인 이우가 코끼리에게 못생겼다며 비웃고 침을 뱉다 밟혀 죽는 사건이 터졌다. 결국 코끼리는 전라도 순천부의 장도라는 섬으로 유배가게 되었다. 그러나 코끼리는 수초를 먹지 않아 날로 수척해졌고, 사람만 보면 눈물을 흘리곤 하였다. 세종 3년(1421년) 3월에 임금이 불쌍히 여겨 물과 풀이 좋은 곳을 가려서 코끼리를 내어놓고, 병들어 죽지 말게 하라는 어명을 내렸다. 위 기록은 『조선왕조실록』에 실려 있는 내용이다. 조선 태종 때 처음 들어온 코끼리가 사람을 죽여 섬으로 귀양 갔다는 내용이 적혀 있고, 그 후 코끼리의 행방은 묘연하다. 뜨인돌어린이 큰숲동화 시리즈의 첫 시작을 여는 『귀양 간 코끼리』는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과연 귀양 간 후에 코끼리는 어떻게 됐을까 하는 모티브에서 시작되는 이야기이다. 유배지인 작은 섬마을을 배경으로 코끼리 따따와 함께 온 사육사의 딸 밍밍이, 그리고 섬 소년 개동이가 이루는 만남과 꿈, 우정과 성장이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이야기 속에는 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건국되던 때의 분위기와 왕자의 난, 그리고 세종이 이루던 태평성대 등 당시 시대상이 담겨 있다. 고려 말 조선 개국을 거부한 충신 집안의 후손으로 살아온 한 소년과 속세를 떠나 글공부만 하던 몰락한 양반, 또한 섬이라는 육지와 단절된 공간에서 살아가는 일반 백성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또한 ‘대국’이라 불리었던 명나라 출신의 사육사와 그 딸의 등장으로 조선 민중이 가졌던 기존의 보수적이면서도 사대주의적이었던 세계관이 깨어지는 과정은, 다른 나라 사람들과 끊임없이 관계하는 오늘날에도 우리 아이들에게 전하는 바가 크다. 순우리말과 옛 어휘가 그윽한 향기를 담고 있는 우리 동화 스테디셀러로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세상을 바꾼 위대한 책벌레들』 시리즈로 유명한 김문태 작가가 이번에는 고학년용 역사 동화를 썼다. 정통 국문학에 조예가 깊은 작가는 국어와 문학이 만나 표현할 수 있는 순문학 최고의 경지로 이야기를 끌어갔다. 특히 구비문학과 옛이야기에 식견이 높은 작가는 입으로 전해지는 듯 자연스레 읽히면서도 순우리말과 옛말 들을 적절히 담은 문장으로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코끼리의 생김새에 대한 기발한 표현, 읽는 내내 섬마을의 정경이 저절로 떠오르는 실감 나는 묘사는 흥미로운 서사에 재미를 더한다. 나루에서 부르는 어부들의 뱃전을 치는 노래와 조선말이 서툰 명나라 사육사의 대사 등은 극의 흥을 돋우고 웃음을 짓게 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탄탄한 플롯의 추리 동화와 가치관이 자라는 성장 동화의 만남 섬으로 간 코끼리의 다사다난한 귀양살이, 코끼리를 위기에 빠뜨린 진범을 추적하라! 우람한 덩치는 나뭇등걸과 같았고, 단단한 머리는 바위를 닮았으며, 넓적한 귀는 홍어와 비슷했다. 쭈글쭈글한 몸에 털은 거의 없었고, 입에는 꼬챙이 같은 앞니 두 개가 삐죽 튀어나와 있었다. - 본문 중에서 태어나서 한 번도 듣도 보도 못한 징그러운 형상, 덩치 크고 우악스럽게만 생긴 정체 모를 코끼리가 섬에 닿자 마을 사람들은 모두 입을 다물지 못한다. 열두 살 섬 소년 개동이 역시 그저 멍하니 바라볼 뿐이다. 코끼리와 함께 온 우락부락한 명나라 사육사와 그의 딸 새침데기 여자아이도 낯설고 생경하기만 하다. 그렇지만 자꾸 마주칠수록 개동이는 왠지 그들에게 마음이 간다. 발아래로 만물을 내려다볼 수 있는 거대한 몸이지만 발목엔 항상 줄을 매고 있어야 하는 코끼리 따따도, 쌀쌀 맞은 듯하지만 아버지와 단둘이 타국에 와서 외로이 지내야 하는 밍밍이도, 무서운 저승사자 같지만 자기 딸에게만큼은 맥없이 무너지는 사육사도, 사실은 개동이만큼 외롭고 아픈 존재이다. 멀리서 날카로운 비명이 연이어 들렸다. 개동이는 망태에 허겁지겁 미역을 담았다. 사람들이 코끼리 우리 쪽으로 달려가고 있었다.“코끼리가 쓰러졌다!” 개동이도 울타리 곁으로 비집고 들어갔다. 따따가 옆으로 누운 채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 본문 중에서 귀양살이에 적응해 가던 어느 날, 코끼리 따따에게 위기가 찾아든다. 누군가 갯장어를 우리 안에 던져 혼비백산하게 하고, 흰쌀로 꾀어 곳간까지 유인한 것이다. 마을에서 막대한 권력을 쥐고 있는 최 부자네 곳간을 무너뜨리는 대형 사건을 일으킨 따따는 결국 시름시름 앓게 된다. 누군가 일부러 해코지하지 않았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들이 연이어 벌어지면서 개동이와 밍밍이는 범인을 찾아 나선다. 따따와 함께 있을 때마다 스르륵 나타졌다 사라지는 검은 그림자, 바닷가 근처에 떨어져 있던 작은 흔적 등 아이들이 지난 일들을 회상하면서 범인을 좁혀 가는 과정은 긴장을 고조시킨다. 마침내 범인이 밝혀지면서 따따에 대한 모든 오해가 풀어지기까지, 이야기 속에 흩어져 있는 단서들을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 코끼리와 소년의 우정, 그 안에서 채워 가는 꿈과 희망 이야기 따따는 더 이상 무섭고 징그러운 동물이 아니었다. 밍밍이는 더 이상 대국에서 온, 글을 읽을 줄 아는, 하얀 얼굴의 계집아이가 아니었다. 따따와 밍밍이는 개동이에게 섬보다 넓은 세상을 꿈꾸게 해 준 벗들이었다. - 본문 중에서 서로 마음의 벽을 허물고 벗이 될 때까지 다가갈수록 부딪히는 크고 작은 오해들로 한 발짝 물러나야만 했던 이들. 그러나 결국 진심을 알고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면서 마음을 나눈다. 아버지를 잃고 홀어머니와 함께 가난한 살림을 이끌어가느라 벗도, 꿈도 가질 여력이 없었던 개동이에게 어느 날 벗과 꿈이 함께 찾아온 것이다. 섬에서만 살던 소년, 뭍에서 온 코끼리, 낯선 나라에서 온 소녀의 이야기는 ‘만남.우정.소통.성장.희망’이라는 단어를 떠오르게 한다. 섬이란 단절된 공간에 갇혀 있던 한 소년이 열린 세상으로 나아가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되고, 마음의 빈자리를 따뜻한 우정으로 채워 가는 이야기, 당장의 내일보다 더 크고 빛나는 미래를 위한 삶을 찾아가게 된 소년의 이야기가 아름답게 펼쳐진다.
가피제일 표준 관세음보살보문품
맑은소리맑은나라 / 묘광 (지은이) / 2020.04.25
7,000
맑은소리맑은나라
소설,일반
묘광 (지은이)
성냥팔이 소녀 알뤼메트
초록개구리 / 토미 웅거러 글.그림, 이현정 옮김 / 201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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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개구리
그림책
토미 웅거러 글.그림, 이현정 옮김
가로세로그림책 시리즈 1권.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토미 웅거러가 안데르센의 동화 <성냥팔이 소녀>를 새롭게 고쳐 펴낸 그림책이다. 평화와 공존, 나눔의 메시지를 작품 속에 강하게 형상화해 왔던 토미 웅거러는 안데르센의 <성냥팔이 소녀>이야기에도 극적인 반전을 주면서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잘 드러내고 있다. 토미 웅거러는 쓰레기통을 뒤져 쥐떼와 음식을 나눠 먹고 버려진 차에서 잠을 자야 하는 고아 알뤼메트와 이런 알뤼메트에 무심한 사회의 모습을 대비해서 보여준다. 앙상한 알뤼메트에 비하여 사회 부유층은 뒤룩뒤룩 살쪘고, 고아 따위는 아랑곳없다는 듯 저마다 제 자식과 제 배를 채우느라 물건을 잔뜩 사들이는 이기적인 모습이다. 어쩌면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의 차가운 대치로 끝날 것 같은 이야기는 토미 웅거러 특유의 유머와 익살로 엉뚱하지만 따뜻하게 흘러간다. 알뤼메트에게는 소원이 이루어지는 기적을 만들어 주고, 알뤼메트를 모질게 내았던 제과점 주인 부부는 잘못을 빌고 알뤼메트의 구호 활동을 솔선수범해서 돕는다. 알뤼메트의 기도를 듣고 하늘에서 마구 떨어지는 물건들이 본문 여러 쪽에 걸쳐서 그려졌는데, 알뤼메트 같은 처지에 놓인 아이들이라면 무엇을 소원했을지 생각에 생각을 거듭한 작가의 섬세한 배려가 느껴진다. 작가는 책을 통해 궁극적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우연한 기적이 아니라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라고 이야기한다.되살아난 성냥팔이 소녀, 구조대 지도자가 되다! 이 책은 토미 웅거러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동화 《성냥팔이 소녀》를 새롭게 고쳐 쓴 것입니다. 평화와 공존, 나눔의 메시지를 작품 속에 강하게 형상화해 왔던 토미 웅거러는 안데르센의 《성냥팔이 소녀》 이야기에도 극적인 반전을 주면서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안데르센 동화 속의 가녀리기 만한 성냥팔이 소녀는 토미 웅거러의 그림 속에서 씩씩하면서도 정이 많은 건강한 여성으로 멋지게 태어납니다. 토미 웅거러는 안데르센의 이야기와는 달리 성냥팔이 소녀 알뤼메트를 추위에 맥없이 죽게 놓아두지 않습니다. 오히려 알뤼메트가 간절히 원하는 것들이 천둥 번개와 함께 하늘에서 쏟아지게 합니다. 하늘에서 떨어진 것은 케이크나 햄, 칠면조 고기뿐만 아닙니다. 부모도 집도 없는 알뤼메트가 언제나 아쉬워했을 온갖 잡동사니가 한꺼번에 쏟아지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알뤼메트는 자신에게 갑자기 한꺼번에 쏟아진 물건들을, 사회가 무심하게 지나쳐 왔던 소외받는 사람들과 가난한 사람들에게 골고루 나누어 주기로 마음먹습니다. 보잘 것 없는 소녀가 아무렇지도 않게 벌이기 시작한 이 일은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킵니다. 부자들은 좀처럼 열 줄 모르던 지갑을 스스로 열었고, 아이어른 할 것 없이 기부와 나눔의 대열에 들어섰습니다. 알뤼메트의 구호 활동은 전세계로 퍼져나가 알뤼메트는 마침내 국제적인 구호 활동을 벌이는 구조대 지도자로 성장합니다. 지독한 풍자 속에 반짝이는 인간에 대한 깊은 믿음과 사랑 토미 웅거러는 쓰레기통을 뒤져 쥐떼와 음식을 나눠 먹고 버려진 차에서 잠을 자야 하는 고아 알뤼메트와 이런 알뤼메트에 무심한 사회의 모습을 대비해서 보여줍니다. 앙상한 알뤼메트에 비하여 사회 부유층은 뒤룩뒤룩 살쪘고, 고아 따위는 아랑곳없다는 듯 저마다 제 자식과 제 배를 채우느라 물건을 잔뜩 사들이는 이기적인 모습입니다. 부자들은 알뤼메트가 물건을 나눠준다는 소식을 듣고 거리에 나선 가난한 사람들을 자신들의 으리으리한 저택에서 못마땅하게 내려다봅니다. 자신들이 주인인 이 도시를 가난뱅이 무리들이 칙칙하게 만드는 것이 싫었던 것입니다. 토미 웅거러는 이런 부자들의 모습에서 인색하다 못해 비인간적인 자본가 계급을 묘사하고, 오히려 줄지어 나선 소외 계층의 모습을 의연하고 성스럽기까지 한 시위 행렬로 그립니다. 이 도시의 시장마저도 값비싼 동양 병풍에 둘러싸여, 역시 값비싼 중국 도자기에 발을 담근 채 이루 말할 수 없이 나태한 차림으로 고래고래 소리 지릅니다. 가난하고 힘없는 이들을 진압하기 위하여 경찰기동대도 모자라 군대까지 출동시키라고요. 어쩌면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의 차가운 대치로 끝날 것 같은 이야기는 토미 웅거러 특유의 유머와 익살로 엉뚱하지만 따뜻하게 흘러갑니다. 알뤼메트에게는 소원이 이루어지는 기적을 만들어 주고, 알뤼메트를 모질게 내았던 제과점 주인 부부는 잘못을 빌고 알뤼메트의 구호 활동을 솔선수범해서 돕습니다. 알뤼메트의 구호 활동에 감동한 많은 부자들이 앞 다투어 기부하는 바람에 물건이 산을 이룹니다. 토미 웅거러는 궁극적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우연한 기적이 아니라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라고 말합니다. 알뤼메트에게 일어난 기적은 진정한 기적이 아닙니다. 진정한 기적은 알뤼메트가 제 앞에 산같이 쌓인 물건을 바라보고 던진 한 마디에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나눠 줄 거예요. 지금 당장이요, 물건들이 망가지기 전에.” 초콜릿보다 달콤한 선물 같은 책! 이 책의 그림은 토미 웅거러가 즐겨 그려온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익살스럽고 조금은 그로테스크합니다. 토미 웅거러의 그림책은 귀여운 캐릭터와 화사한 색채의 여느 그림책들과는 달라 아이들에게 낯설게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림 속 인물의 생김새, 표정, 옷차림에는 상징적인 특징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생동감이 넘칩니다. 또한 에둘러 묘사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묘사하는 장면들은 오히려 솔직하면서도 현실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것인지 말없이 웅변하고 있습니다. 알뤼메트의 기도를 듣고 하늘에서 마구 떨어지는 물건들이 본문 여러 쪽에 걸쳐서 그려졌는데, 알뤼메트 같은 처지에 놓인 아이들이라면 무엇을 소원했을지 생각에 생각을 거듭한 작가의 섬세한 배려가 느껴집니다. 작가의 익살 넘치는 이 그림 속에서 아이들은 숨은 그림 찾기 같은 즐거움도 맛볼 수 있습니다(그림 속에 숨은 토미 웅거러의 모습을 찾는 재미도 덤으로!). 아이들에게 《성냥팔이 소녀 알뤼메트》 한 권은 백 마디의 말로 하는 ‘나눔과 기부’보다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입니다. 초콜릿이 떠오르는 진한 갈색 표지의 《성냥팔이 소녀 알뤼메트》는 어쩌면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초콜릿보다 더 달콤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내가 얼마나 만만해 보였으면 (사이다 에디션)
넥서스BOOKS / 전대진 (지은이) / 2020.05.29
13,000
넥서스BOOKS
소설,일반
전대진 (지은이)
작가는 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며 고민을 들어주었다. 그리고 직업, 연령,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여러 사람의 고민에 귀 기울이는 과정에서 발견한 것이 있다. 속이 답답할 때 시원한 탄산음료가 당기듯이, 우리 인생에도 마시면 속이 뻥 뚫리는 '사이다'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전대진 작가의 글은 사람들에게 현실 직시적으로 말하면서도 위로와 공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기도 하다. 이번 책은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내가 얼마나 만만해 보였으면>이 '사이다 에디션'으로 재탄생했다. 이전 작인 <실컷 울고 나니 배고파졌어요>보다 더욱 시원하고 통쾌한 한마디를 볼 수 있는 동시에, 톡 쏘는 듯한 거침없는 내용의 '사이다 파트'도 추가되었다. 소소한 일러스트와 함께 장한나 작가의 캘리그라피 글귀가 실려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Part.1 말은 누가 못 해? 다 내 마음 같지가 않다 초심이 중요하다 초심?중심·진심 그중에 제일은 중심 더 이상 말을 믿지 마라 말은 쉽지 작은 욕심, 불행의 시작 감사함이 간사함으로 바뀔 때 한결같은 것도 능력 감사합니다, 감사 압니다 사랑의 유효 기간 겉 공감 주의 앞뒤가 다른 그 사람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할 필요 없다 관계 거리 두기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사람이 의리가 있어야지 내 말이 뻥튀기가 되어 돌아올 때 먼저 믿을 만한 행동을 해야지 사람 환장하겠네 거울 같은 게 사람 마음 너 나 본 적이나 있어? 약속 Part.2 잘해줬더니 이제는 이용하네? 내가 만만해? 왜 자꾸 사람을 이용할까? 누굴 호구로 아나? 왜 잘해준 사람이 잘못이지? 항상 잘해주는 사람은 매력 없다? 편한 사람 vs 쉬운 사람 급할 때만 찾는 사람 풍요 속 빈곤 100+1=100, 100-1=0 나 혼자 쇼하지 말자 지나친 친절은 오히려 독 나만 포기하면 끝인 관계 좋아하는 사람, 좋은 사람 진짜 내 사람 당신의 존재 선 통보, 후 이해 진짜 대접해줘야 할 사람 나부터 명품 ‘당신’이라는 명품을 만든 명장 역지사지, 나 좀 살지 나는 소중한 사람 단번에 떨어져 나가는 사람 이기적인 나, 이 기적인 나 비교는 하지 말아요 Part.3 시간이 없다고? 마음이 없는 거겠지 정말 모르는 건지 모른 척하는 건지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는 방법 이용당하고 싶진 않았다 보이지 않아 멀어질 마음이었으면 연락과 사랑의 상관관계 우리 사이의 거리 바빠서 멀어질 마음이었으면 내겐 네가 전부, 네겐 내가 일부 왜 항상 한쪽이 클 수밖에 없을까 계속 만나자니 내가 죽겠고 같은 말, 다른 타이밍 쌓인 정에 속지 말자 로맨티스트이거나 바보이거나 로맨티스트, 망상주의자 주는 사람의 상처가 더 크다 현대판 노예 계약 옵션이 되지 말고 메인이 되라 돼지에게 진주를 주지 마라 당연한 게 어디 있어? 같은 시작, 다른 결말 사랑에 대한 예의 익숙함과 소중함의 관계 침묵은 금이 아니다 좋은 영향력 표현하지 않는 사랑 사랑한다면서 방치한다는 건 익숙함의 이유 말을 믿지 말고, 삶을 믿어라 그 사람에게 모든 걸 걸지 마라 동반자 vs 조련자 진짜 사랑은 내가 듣고 싶었던 건 이별을 부르는 3종 세트 아무것도 아닌 걸로 싸워요 필요한 말 vs 듣고 싶은 말 당신에겐 브레이크가 있나요? 상처에 대한 벌금 단거리 달리기 선수 사랑을 아는 사람? 하는 사람? 사람 사랑 삶 한 사람한테도 똑바로 못하면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사랑에 ‘밀당’은 없다 그때 나한테 왜 그랬어? 그래도 내 자존심이었으니까 아깝다 아까워 달라서 끌렸다며? 내가 싫다 Part.4 물어본 적 없는데? 착한 사람과 호구는 다르다 잘해주면 호구 된다? 권리와 책임은 세트 무엇이 바뀌었나 언제 너한테 선생 되어 달래? 제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정답 알려 달라고 한 적 없는데? 당연한 게 당연한 게 아니다 힘들다고 했더니 “힘내”라고? 자기가 잘못하고 누굴 원망해? 네가 나한테 해준 게 뭐냐? 제일 불쌍한 사람 나이가 많다는 것 너무 큰 바람일까 말 좀 잘 듣자 말 = 부메랑 하나라도 제대로 알고 열을 알자 머리는 폼으로 달고 있는 게 아니다 제발 생각 좀 하고 말했으면 기승전… 결국 자기 자랑 밉상 인생을 바꾸는 힘 세상에 존재하는 보물 이런 남자, 이런 여자를 만나라? 사람들은 남의 인생에 관심 없다 Part.5 믿음 가는 말이 필요해 믿으며 가는 길 오늘이 없다면 다 의미 없다 사람이 가장 외로운 때 후회, 자신에 대한 예의 고진감래는 없다 정이란 게 참 무섭다 특별한 일, 특별한 날 사람은 누구나 사람 사는 게 다 거기서 거기 나도 날 아직 잘 모르겠는데 남 탓, 내 탓, 둘 다 NO 깎아내리기 바쁜 너랑 나 더 이상 구걸하지 말자 기대 사랑을 잘하는 방법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 더 이상 지도를 찾지 말자 나만의 길 이상한 사람 꼴도 보기 싫은 사람 세상의 빛 귀한 나를 위해 좋아하는 사람 더 사랑해줘야 할 사람 나에게 좋은 일, 좋은 나 더 이상 힘 빼지 마요 입만 살았네 관계 어차피 떠날 사람 노답 나한테서 신경 꺼주세요 하기 싫으면 싫다고 해 부탁은 말 그대로 부탁 참고만 하세요 구분 좀 합시다 친한 것, 개념이 없는 건 달라 다 잡으면 안 돼 요구하는 최선, 할 수 있는 최선 열등감, 자존감의 출처 Part.6 굳이 안 해도 된다 “안 괜찮아”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 덜 소중한 걸 포기할 수 있는 용기 나비도 비올 땐 쉰다 태양도 밤은 달에게 양보한다 결말이 꼭 겨울일 필요는 없다 일과 일상 사이에서 잘살고 있는 사람 일 중독자, 일 벌레, 일 노예 일만 하느라 자신을 잃지 말 것 자기 비난 버리기 자기 연민 버리기 젊어서 하는 고생, 굳이 안 사도 된다 부끄러워할 걸 부끄러워해야지 제일은 아니어도 유일하니까 나이만 먹었을까 약함을 자랑하라 사이다 파트 진짜 사과받을 사람은 따로 있다 말만 잘하지 말고, 말도 잘하는 사람이 되길 나에게 관심이 없으면 답도 없다 있는 거나 잘하자 인생 승리 해봤어? 생각부터 바꾸기 자기가 하는 일에 가슴이 뛰지 않을 때 혼신의 힘을 다하는 게 먼저 무책임한 말은 달콤해 나를 움직이게 만드는 일 자기 분수 진짜 행동 아무것도 하기 싫다면베스트셀러 《내가 얼마나 만만해 보였으면》 막힌 속을 뻥 뚫어주는 사이다 에디션 좋은 사람이 되려다 쉬운 사람이 되었다 잘해주려다가, 마냥 믿었다가 그저 사랑하다가, 열심히 버텼다가 혼자서 착각하다가 남들 보기에만 좋은 사람이 되어버렸다. 억울하고, 속 터지고, 답답한 일은 끝내야 할 차례 이제는 나 좋자고 살아도 된다! 20만 팔로워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여러 사람과의 상담을 통해 나온 속을 뻥 뚫어주는 말들 이제는 톡톡 쏘는 사이다 같은 에세이가 필요하다. 뜨뜻미지근한 위로에 지친 사람들에게 건네는 시원한 에세이 작가는 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며 고민을 들어주었다. 그리고 직업, 연령,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여러 사람의 고민에 귀 기울이는 과정에서 발견한 것이 있다. 속이 답답할 때 시원한 탄산음료가 당기듯이, 우리 인생에도 마시면 속이 뻥 뚫리는 ‘사이다’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전대진 작가의 글은 사람들에게 현실 직시적으로 말하면서도 위로와 공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기도 하다. 이번 책은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내가 얼마나 만만해 보였으면》이 ‘사이다 에디션’으로 재탄생했다. 이전 작인 《실컷 울고 나니 배고파졌어요》보다 더욱 시원하고 통쾌한 한마디를 볼 수 있는 동시에, 톡 쏘는 듯한 거침없는 내용의 ‘사이다 파트’도 추가되었다. 소소한 일러스트와 함께 장한나 작가의 캘리그라피 글귀가 실려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읽는 이의 마음을 대변해주고, 있는 그대로의 당신을 응원해줄 수 있는 책, 독자들에게 시원한 사이다 한 병이 될 수 있을 것이다.무조건 믿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의심부터 하라는 것도 아니지만사람 사이에 어느 정도는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단 걸 알았다.너무 쉬우면 무시하고너무 어려우면 곁에 아무도 없다.따뜻한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서도상대가 나를 함부로 할 수 없는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정말 어려운 일이지만 꼭 필요하다._「관계 거리 두기」 잘해주면 고마워서 더 잘해야 하는데어째서 만만하게 생각할까?그 사람이 원래 그런 사람이라 그런 걸까.아니면 내가 정말로 만만한 사람인 걸까.만만해 보이는 사람이 되긴 싫고그렇다고 고마움도 모르는적반하장의 사람이 되고 싶지도 않다._「왜 잘해준 사람이 잘못이지?」 그러니… ‘지금’ 만나는 사람을 바꿀 순 없고‘과거’에 빼앗긴 시간을 돌려받을 수도 없고‘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고누굴 만날지 아무것도 알 수 없기에우리는 더더욱 자신에게 집중해야 한다.남한테 들인 정성은 상대가 떠나면 같이 사라질 수 있지만나한테 들인 노력과 정성은 적어도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나한테 집중’하는 거더라.그래야 나도 살고, 결국 상대도 산다._「아깝다 아까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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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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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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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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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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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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