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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대회 바이블
프리렉 / 김태령, 송해남, 이정원, 임지은, 조수진, 주민환 (지은이) / 2023.11.27
27,000원 ⟶ 24,300원(10% off)

프리렉소설,일반김태령, 송해남, 이정원, 임지은, 조수진, 주민환 (지은이)
연구대회 초심자부터 경험자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아우르는 ‘연구대회의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책이다. 교사로서 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더 좋은 수업을 해주기 위해, 내 커리어 성장을 위해, 다양한 이유로 연구대회 참가를 고려하는 교사가 많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1년간 교사가 기본적으로 수행하는 담임, 수업, 그 외 업무를 제때 충실히 해내며 교육연구를 지속적으로 병행하기란 결단코 쉽지 않다. 또한 만만치 않은 연구 보고서 요구 분량, 짧지 않은 연구 기간, 부족한 정보와 그로 인한 주제 선정 및 연구 설계의 어려움 등은 연구대회에의 도전을 망설이게 만든다. 그 망설임을 든든함으로 바꿔주고자 교육연구 전문가와 실제 연구대회 전국대회 입상자 6인이 의기투합했다. 이 '바이블'은 공통된 연구 절차와 방법론, 교육연구에서부터 시작하여, 연구대회 네이밍 원칙, 연구 통계 분석 원리와 수행 방법, 경쟁력 있게 연구 설계를 하는 노하우, 눈에 띄는 보고서 디자인 팁, 부록 구성 전략 등 연구대회 도전자라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지식으로 알차게 채워져 있다. 특히 교육정보화연구대회·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인성교육실천사례연구발표대회·교육방송연구대회·교육자료전 5개 연구대회를 염두하고 있다면 필독이다. 각 연구대회 입상작을 교보재 삼아 입상자 선생님과 발맞추어 차근차근 한 장씩, 한 단계씩 연구대회 준비를 해나갈 수 있을 뿐 아니라, 각 연구대회 맞춤형 노하우와 1등급 보고서에서 찾아낸 1등급 Key point까지 넘치게 얻어갈 수 있다. 이 모든 팁과 지식은 실제 저자진으로부터 개별 컨설팅을 받은 연구대회 첫 도전자 6팀이 모두 2023년 연구대회에서 등급 수상에 성공했을 정도로 실전적이고, 유효하며, 검증된 지식이다.서론. 연구란? 1장. 교육연구란? 교육연구의 일반론 | 교육연구의 일반적 과정 2장. 교육연구의 상세절차 1단계. 연구 주제 발견 | 2단계. 가설 설정 | 3단계. 문헌 고찰 | 4단계. 연구 설계 및 데이터 수집 | 5단계. 결과 해석 | 6단계. 보고서 마무리 | 연구 윤리 3장. 연구대회란? 연구대회의 목적 및 법령 | 연구대회에 참여하는 마음가짐 1부. 연구대회 핵심 관통하기 1장. 연구대회 네이밍 연구 제목의 필수 3요소 | 독립 변인과 종속 변인 | 연구대회 네이밍 4원칙 2장. 경쟁력 있는 연구 설계란? 특색: 교사로서의 나 탐구하기 | 논리: 연구 필요성 납득시키기 | 희소성: 어려운 길 찾아가기 3장. 연구 분석: 양적 검증과 질적 검증 쉽게 사용하는 통계 질문지 통계 분석의 상황 | 설문지 통계 정리하기 | 엑셀로 평균 변화 분석 확인 | 우리 집단의 사전-사후의 통계적 확인 (대응표본 T검정) 질적 연구 분석 방법 질적 자료로부터 분석하는 법 4장. 연구 보고서 문서 디자인 보고서 디자인 3원칙 1. 연구대회 보고서의 가장 중요한 원칙은? | 2. 디자인은 먼저 하는 게 좋을까? 나중에 하는 게 좋을까? | 3. 심사위원은 하루에 몇 개나 심사할까? 보고서 디자인 심플 스킬 7가지 5장. 보고서 다듬기: 수상을 가르는 한 끗 차이 차이1. 일반화의 질을 높이자! | 차이 2. 하나의 주제로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하자! | 차이 3. 끝까지 힘있는 보고서를 써라! | 차이 4. 보고서는 분할 저장하자! 2부. 교육정보화연구대회 1장. 교육정보화연구대회란? 대회요강 및 추진 일정 | 출품서류 보고서 구성 3전략: 전략 1. 연구 흐름을 탄탄하게! | 전략 2. 수업 개수로 승부 보자! | 전략 3. 연구 범위를 학교 밖으로 넓게! 2장. 교육정보화연구대회 뜯어보기 교육정보화연구대회 보고서 구성 및 목차 [서론. 연구의 필요성 및 연구 방법] Ⅰ. 연구 배경 및 필요성 | Ⅱ. 연구 방법 [본론. 연구 내용] Ⅲ-1. 연구과제 1: 준비 | Ⅲ-2. 연구과제 2, 3: 수업 실행 [결론. 연구 결과 및 일반화] Ⅳ. 연구 결과 | Ⅴ. 결론 및 일반화 [부록] 3장. 교육정보화연구대회 노하우 예산을 확보하자! | 디지털, AI-SW 역량을 기르자! | 학교 밖으로 눈을 돌려라! 4장. 1등급 Key point 연구의 질을 높이자! | 기획이 반이다! 연구 설계가 다했다! | 교육 트렌드를 유의미하게 연결하자! 5장. 마무리하며 3부.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1장.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란? 대회요강 및 추진 일정 | 출품서류 및 동영상 2장.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뜯어보기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보고서 구성 및 목차 [서론. 연구의 필요성 및 연구 방법] Ⅰ-1. 휴머니티 미술수업을 꿈꾸며 | Ⅰ-2. 휴머니티 미술수업을 꿈꾸며 [본론. 연구 내용] Ⅱ. 연구 준비: 뉴노멀 Omni 미술수업을 위한 준비 | Ⅲ. 연구 실천과제(1-2-3-4) 실행 [결론. 연구 결과 및 일반화] Ⅳ. Omni 미술수업 HUMAN 되돌아보기 [부록] 2차 심사 준비 및 전국대회 참가 현장 심사 준비 | 수업동영상 촬영 및 편집 | 연구 보고서 컨설팅 진행 3장.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노하우 연구 주제가 가장 중요하다! | 기획이 8할이다! | 하나의 주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꿰뚫어져 있는가! | 심사기준표부터 분석하자! |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자! | 바로 기록하자! | 예산을 확보하면 좋다! | 공동 연구를 한다면! 4장. 1등급 Key point 〈HTHT핫태핫태! 맞춤Onㆍ미래+로 New T.U.R.N.하는 탐구키움터〉 대회에서 원하는 방향을 확실하게 보여줘라! | 학생이 주도하는 프로젝트 수업으로 설계하라! | 부록도 전략적으로 작성하라! | 수업 나눔의 노력을 보여줘라! 〈여섯 싱어송라이터들과 떠나는 연결고리 창작여행, 비긴 어게인!〉 나의 연구가 현장에서 얼마나 필요한지부터 시작하자! | 나의 학생 맞춤형 연구여야 한다! | 학교 특색을 살려 지역과 연계하라! 5장. 마무리하며 4부. 인성교육실천사례연구발표대회 1장. 인성교육실천사례연구발표대회란? 대회요강 및 추진 일정 | 출품서류 보고서 구성 전략 전략 1. 보고서 구성에 의도 담기 | 전략 2. 세부활동 최적의 조합 찾기 연구 주제 선정 핵심역량 | 인성 덕목 2장. 인성교육실천사례연구발표대회 뜯어보기 인성교육실천사례연구발표대회 보고서 구성 및 목차 [서론. 연구 준비] Ⅰ. 연구 준비1: 수다 꽃을 피울 준비를 하다 | Ⅱ. 연구 준비2: 수다 꽃 피울 아이들을 관찰하다 [본론. 연구 방법 및 연구 내용] Ⅲ. 연구 설계: 수다 꽃 씨앗을 심다 | Ⅳ. 연구 실천: 수다 꽃을 피우다 [결론. 연구 실천 효과 검증] Ⅴ. 연구 결과: 수다 꽃 프로젝트로 성장한 아이들 3장. 인성교육실천사례연구발표대회 노하우 연구 주제는 소신과 전략의 황금비율로! | 교사수준 교육과정을 미리 설계하자! | 공동 연구만큼 값진 스터디를 만들자! | 수업 곳간을 최대한 가득 채우자! | 유연한 사고로 스케치하는 습관을 들이자! 4장. 1등급 Key point [공통] ‘인성교육 종합계획’ 반영 연구주제로 관심 UP 〈인문철학 글놀이(N.O.R.I.)터에서 같이 자라는 꼬마 가치인〉 교육공간 확장으로 연구 주제의 적절성 UP | 알고리즘 설정으로 실제적 기여도 UP | 쉽게 풀어내어 연구 결과의 명료성 UP 〈구하자 프로젝트(탐(探)구하자! 친(親)구하자! 지(地)구하자!)를 통한 인성 역량 키우기〉 유의미한 분석으로 연구 방법의 적절성 UP | 프로젝트 수업으로 연구 내용의 참신성 UP 5장. 마무리하며 5부. 교육방송연구대회(클립형) 1장. 교육방송연구대회란? 대회요강 및 추진 일정 | 출품 자료 2장. 교육방송연구대회 뜯어보기 교육방송연구대회의 특장점 심사기준 분석 1. 작품 내용 | 2. 제작 방법 | 3. 현장 적용 가능성 3장. 1등급 Key point 누구를 위한 영상인가: 심사위원과 학생 1. 재미만을 위한 영상은 연구대회의 목적과 맞지 않다 | 2. 학생이 등장하는 영상을 만들자 | 3. 학습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친절한 장치를 넣자 무엇을 담은 영상인가: 주제와 교육과정 간 연계 및 트렌드 파악 1.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 | 2. 교과 내용(수학, 과학, 사회, 역사 등) 관련 주제 | 3. 단골 손님 주제(환경, 학교 생활 등) 어떤 형식의 영상인가: 내용에 적합한 형식 선택 1. 단편영화 형식 | 2. 다큐멘터리 형식 | 3. 교수학습활동 형식 흥미롭고 편안한 영상인가: 1과 7의 법칙 1. 1분의 법칙 | 2. 7분의 법칙 4장. 교육방송연구대회 준비과정 및 노하우 영상학습자료 제작 3단계 1단계. 기획하기 | 2단계. 촬영하기 | 3단계. 편집하기 교육방송연구대회 노하우 저작권 문제 클리어 | 영상 초보를 위한 로드맵 5장. 마무리하며 6부. 교육자료전 1장. 교육자료전이란? 대회요강 및 추진 일정 | 출품서류 및 자료 2장. 교육자료전 뜯어보기 교육자료전 준비 교육자료 구상 | 교육자료 제작 및 활용 교육자료 설명서 작성 구성 및 목차 [서론. 자료 제작의 배경 및 공동 연구의 필요성] Ⅰ. 자료 제작의 필요성 및 목적 | Ⅱ. 공동 연구의 필요성 및 방침 [본론. 자료 제작 및 활용] Ⅲ. 자료 제작의 기초 | Ⅳ. 자료 제작의 실제 | Ⅴ. 자료 활용의 실제 [결론. 평가 및 분석] Ⅵ. 자료 활용의 평가 및 효과 교육자료 요약서 작성 교육자료 전시 및 발표 작품 전시대 꾸미기 | 게시 용지 제작 및 발표하기 3장. 교육자료전 노하우 미리 시작하자! | 처음은 동료와 함께하자! | 입상 가능성이 큰 응모 분야를 선택하자! | 교과별 특성에 맞는 자료를 제작하자! | 교육자료전 준비를 도와줄 수 있는 업체를 찾아보자! | 자료 전시와 발표 준비를 철저하게 하자! | 교육자료가 부족하다면 전시의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하자! 4장. 1등급 Key point 사회와 교육의 흐름에 맞는 주제를 선정하라 | 새로운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느낄 교육자료를 만들어라 | 효율적으로 자료를 전시하고 핵심을 잘 발표하라 5장. 마무리하며 결론. 《연구대회 바이블》에 부치는 글"내 수업, 이제 한 단계 진화할 시간입니다." 교사라면 한 번쯤 맞는 성장 기회! 처음이어도 다 괜찮은 교사 연구대회의 A to Z와 꿀팁 총망라 이 책은 "연구대회 초심자부터 경험자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아우르는 ‘연구대회의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책"이다. 교사로서 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더 좋은 수업을 해주기 위해, 내 커리어 성장을 위해, 다양한 이유로 연구대회 참가를 고려하는 교사가 많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1년간 교사가 기본적으로 수행하는 담임, 수업, 그 외 업무를 제때 충실히 해내며 교육연구를 지속적으로 병행하기란 결단코 쉽지 않다. 또한 만만치 않은 연구 보고서 요구 분량, 짧지 않은 연구 기간, 부족한 정보와 그로 인한 주제 선정 및 연구 설계의 어려움 등은 연구대회에의 도전을 망설이게 만든다. 그 망설임을 든든함으로 바꿔주고자 교육연구 전문가와 실제 연구대회 전국대회 입상자 6인이 의기투합했다. 이 '바이블'은 공통된 연구 절차와 방법론, 교육연구에서부터 시작하여, 연구대회 네이밍 원칙, 연구 통계 분석 원리와 수행 방법, 경쟁력 있게 연구 설계를 하는 노하우, 눈에 띄는 보고서 디자인 팁, 부록 구성 전략 등 연구대회 도전자라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지식으로 알차게 채워져 있다. 특히 교육정보화연구대회·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인성교육실천사례연구발표대회·교육방송연구대회·교육자료전 5개 연구대회를 염두하고 있다면 필독이다. 각 연구대회 입상작을 교보재 삼아 입상자 선생님과 발맞추어 차근차근 한 장씩, 한 단계씩 연구대회 준비를 해나갈 수 있을 뿐 아니라, 각 연구대회 맞춤형 노하우와 1등급 보고서에서 찾아낸 1등급 Key point까지 넘치게 얻어갈 수 있다. 이 모든 팁과 지식은 실제 저자진으로부터 개별 컨설팅을 받은 연구대회 첫 도전자 6팀이 모두 2023년 연구대회에서 등급 수상에 성공했을 정도로 실전적이고, 유효하며, 검증된 지식이다. 복잡하고 어려운 때일수록 교사의 역할이, 교사가 해야 하는 일이 소중하다. 연구대회는 보편적인 교육과정과 교과서의 지식에서 그치지 않고, 우리 지역, 우리 학생들에게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게 이끌어주는 교육이 계획되는 장이다. 연구대회 참가는 조금 더 교육의 지면을 굳게 디디게 해줄, 마음과 능력을 한 뼘 키워줄, 한층 어엿한 교사, 단단한 한 사람으로 만들어줄 더없는 기회가 될 것이다. 연구대회 참가, 더는 망설이지 마세요. 알찬 《연구대회 바이블》이 곁에 있습니다! 임용고시 합격 후 설레고 두근대는 마음을 안고 교직에 뛰어든 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한 해, 두 해 보내다 보면, '그다음' 스텝이 고민되는 시점이 옵니다. 그때 선택지 중 하나로 눈에 띄는 것이 바로 '연구대회'입니다. 교육과정을 연구하거나 교육용 영상, 자료 등을 제작하는 여러 연구대회들. 입상 시 연구실적평정점을 인정받아 승진에도 도움이 되다 보니, 한 번쯤 참가를 고려해보곤 하지요. 하지만 모처럼 도전할까 해도 연구는 어떻게 하는 건지, 무슨 주제가 좋을지, 몇 십 쪽 보고서를 어떻게 채워야 할지 걱정이 앞서고, 망설이다 마음을 접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그런 여러분을 위해 연구대회의 가치를 몸소 체험한 교사 6인이 의기투합했습니다. 연구대회 초심자가 궁금해하는, 걱정하는 '그 포인트'를 속시원히, 일목요연하게 담아낸 책, 《연구대회 바이블》을 소개합니다. 바이블 1. 교육연구의 기초부터 연구 설계 및 네이밍 방법, 통계 분석법, 보고서 디자인 노하우까지 꽉 담은 연구대회 핵심 연구대회에 참가하는 목적은 다양합니다. 세간의 인식대로 승진을 위해서일 수도, 교사로서의 전문성을 도야하고 싶어서일 수도, 애정하는 교과에 파고들기 위함일 수도, 개인적인 욕심일 수도, 우리반 아이들의 모습에서 어떤 교육의 필요성을 절실히 깨달아서일수도 있습니다. 자, 동기가 무엇이든 간에 연구에 대한 '맥'을 짚지 못하고 무작정 아무 연구대회나 골라서 기한 내에 보고서 요구 분량을 작성해 제출한다, 는 식으로 접근해서는 원하는 결과를 얻기 어렵습니다. 연구대회에 투자되는 시간과 노력이 결코 적잖음을 감안할 때, 이는 큰 기회의 손실입니다. 이 두 가지 모두 저자진이 입 모아 동의하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연구대회 바이블》은 각 연구대회에 바로 돌입하기 전에, 교육연구를 수행하는 한 사람의 연구자로서 알아야 하는 지식과 자세부터 다룹니다. 연구가 어떤 절차로 이뤄지고, 방법론은 어떤 것이 있으며, 데이터는 어떻게 수집하고 분석하고 해석하는지까지 전반적인 연구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연구대회 초심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어 개념을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연구대회 네이밍'은 어떻게 하는지, 어떤 주제를 어떻게 선정해서 연구를 설계하면 좋을지, 보고서는 어떻게 디자인해야 하는지 같이 실용적이고 유용한 팁이 가득합니다. 바이블 2. 5개 주요 연구대회 최근 전국대회 입상 선생님 5인의 각 연구대회 맞춤 노하우와 1등급 Key point 수업 준비와 행정 업무로 한 해가 빼곡한 가운데 따로 시간을 내 자료를 모으고, 참고문헌을 찾고, 경쟁력 있는 연구 보고서를 써내기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닙니다. 더구나 교사의 업무만큼이나 다양한 연구대회들! 어떤 대회에 참가할지부터 막막할 때도 많습니다. 그렇다면 《연구대회 바이블》을 펼쳐보세요. 교육정보화연구대회·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인성교육실천사례연구발표대회·교육방송연구대회·교육자료전 5개 대회에서 전국 등급에 입상한 선생님들이 각 연구대회의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실제 각 연구대회에서 입상 보고서 & 자료를 제작한 선생님이 직접 해당 연구대회의 요강부터 출품 자료, 맞춤 일정은 물론이고, 각 단계에서 주의할 점까지 세심하게 전해줍니다. 또한 자신의 실제 입상작을 교보재 삼아 설계와 요소를 하나하나 뜯어보고 '왜 이렇게 준비했는지'를 경험자의 시선에서 알려주며, 출품 자료를 최소한의 시행착오로 차근차근 완성해 나가도록 돕습니다. 직접 도전한 경험에서 우러나온 친절한 연구대회 맞춤 노하우와 진심어린 조언은, 도중에 고민되거나 막막할 때마다 든든한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더 나아가 최근 대회의 다른 1등급 입상작들도 꼼꼼히 분석하여, '1등급 입상'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놓치지 않고 짚어봄으로써, 균형 잡힌 시각으로 철저히 준비하도록 안배했습니다. 왜 교사라면 한 번쯤, 연구대회인가요? 1. 연구대회는 교원의 전문성을 발휘하고 신장하는 장입니다. “교사라면 누구나 글을 읽고, 쓰고, 공유합니다. 연구대회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교사는 업무적으로나 수업적으로나 글을 읽어야 하며, 우리반 학생들 수준에서 이해가 잘 가는 문장으로 글을 써야 합니다. 가끔은 동료 교사나 학부모에게 알리기 위한 글도 쓰지요. 그리고 이 과정에서 끝없는 피드백을 받습니다. 그런 만큼 연구대회 보고서라 하여도 원래 하던 교육과정 재구성을 보다 정교화해서 담는 교육의 연장선상일 뿐입니다. 거기에 교사로서 잘하는, 자신 있는 수업을 설계하여 엮어냄으로써 내 전문성을 발휘하는 것. 그것이 바로 연구대회의 수업 연구입니다.” 2. 연구대회는 학생들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과정입니다. 교사가 그만큼 시간과 열정을 투자한 수업 연구가 끝난 후에 학생들의 변화는 당연하게도 긍정적입니다. 아무리 교사가 원래 하던 교육과정 재구성을 그대로 하면 된다지만, 1년간 수업 연구를 진행하다 보면 (연구대회 참여를 하지 않을 때보다) 더 많은 재구성 프로젝트를 설계하게 되기 마련이지요. 또 교육과정 재구성 방향에는 교사가 추구하는 가치가 담기고, 교과서의 속도는 따라 갈 수 없는 미래 지향적인 내용이 내포될 터입니다. 이 시간들은 당연히 학생들의 삶에 귀중한 자양분이 되고, 새로운 사회에 내딛는 소중한 한걸음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3. 연구대회는 교사가 만날 수 있는 훌륭한 성장 기회입니다. 연구대회는 교사 개인의 활동 범위를 넓힐 수 있습니다. 교사로서 1년간 연구를 수행하여 하나의 문서로 엮어본 경험은, 선생님들에게 다양한 기회의 장을 열어줄 겁니다. 각종 출판 저술, 연구회 활동,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작업을 할 때 석사 학위(석사논문)를 가지고 있다든가, 연구대회에 입상한 경력이 있다면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 논리에 입각한 한 편의 문서를 완성해본 경험은 그 선생님이 일정 수준 이상의 문장 구성력, 연구 실행력, 끈기, 통찰력 등 다양한 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교사 개인에게 더 넓은 세상이 열리는 것은 결국 교육 문화의 성장, 혁신적인 수업 선도로 이어집니다. 이 모든 것은 새로운 원천이 되어 다시 교실을 빛나게 해줄 것이고, 또 하나의 재구성 프로젝트로 학생들에게 다가갈 것입니다. 선생님의 수업 아이디어와 교육 솔루션을 갈고닦아 널리 나누면 선생님 개인은 물론 우리반 아이들과 학부모님, 내가 머무는 학교, 전국 곳곳의 동료와 선후배 선생님들, 지역사회까지, 교육 공동체 모두가 윈-윈하는 교실이 열리리라 믿습니다. 이제는 도전하세요. 《연구대회 바이블》이 선생님의 아름다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조병식의 만성신부전 캠프 10일
보보인터내셔널 / 조병식 (지은이) / 2021.06.29
17,500원 ⟶ 15,750원(10% off)

보보인터내셔널건강,요리조병식 (지은이)
자연의학 전문의 조병식 자연의원 원장이 만성신부전 치유의 모든 과정을 담은 만성신부전 캠프 프로그램을 전면 공개한다. 신부전으로 고생하는 환우들에게 ‘나을 수 있다’는 희망을 주기 위해 신장에 대한 의학적 지식은 물론이고 스스로 관리·치유하는 자연치유법을 세세하게 알려준다.프롤로그 : 자연의학으로의 귀환 1부. 만성신부전, 회복 불가능한 병인가? 2부. 9박 10일 자연치유아카데미 만성신부전 캠프 첫째 날 : 내 몸 상태를 파악하고 풍욕, 명상법 익히기 둘째 날 : 만성신부전 강의 1과 신장 관련 검사 셋째 날 : 만성신부전 강의 2와 산행·산책 넷째 날 : 만성신부전 강의 3과 발목 펌프 운동, 대나무 봉 두드리기 다섯째 날 : 자연치유 식이요법과 칼륨 제한식 여섯째 날 : 만성신부전 강의 4와 생활 기체조 일곱째 날 : 만성신부전 강의 5와 신장 마사지 여덟째 날 : 온열요법과 혈당 내리는 운동 아홉째 날 : 만성신부전 강의 6과 황토밭 걷기 열째 날 : 만성신부전 캠프 정리하고 치유 전략 세우기 3부 : 자연치유로 삶을 바꾼 사람들 에필로그 : 조병식 자연치유,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충분히 할 수 있다《조병식의 만성신부전 캠프 10일》은 자연치유의 올바른 개념과 질병에 대한 정확한 지식, 실천 방법들을 제대로 배우고 몸에 익힐 수 있도록, 경주 자연의원에서 다달이 진행하는 ‘자연치유아카데미 만성질환 캠프’의 프로그램을 오롯이 담았다. 현대의학에서는 ‘신장은 한번 망가지면 절대 좋아지지 않는다’고 단언한다. 하지만 자연의원의 6년간 호전율 통계로는 ‘자연치유하는 만성신부전 환우의 호전율’은 73%였다. 만성신부전은 얼마든지 치료가 가능한 것이다. 만성신부전 치료 프로토콜은 현대의학과 자연치유가 전혀 다르다. 현대의학은 합병증을 관리하는 대증요법인 데 반해, 자연치유는 질병의 근본 원인을 바로잡는 원인 치료이기 때문이다. 자연치유에서 만성신부전 치료는 신장을 고치는 데 주력한다. 신장이 다시 제 기능을 하게 되면 합병증은 저절로 낫는다. 겉으로 드러난 증상만 없애기보다 병든 장기를 살려서 질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것이다.
의자 뺏기
살림Friends / 박하령 지음 / 201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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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Friends청소년 문학박하령 지음
살림 YA 시리즈. 제5회 살림 청소년 문학상 대상 수상작으로, 오랫동안 서로 떨어져 자란 쌍둥이 자매 은오와 지오가 벌이는 ‘발칙 발랄’한 성장기이다. 공부도 잘하고 이기적일 만큼 똑 부러진 동생 지오와 잘하는 것 하나 없고 마음에 없는 ‘오케이’만 외치는 언니 은오가 티격태격 겪어내는 청춘의 굴곡들은 오늘을 사는 청소년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커다란 울림을 선사한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피해의식과 소심함에 사로잡힌 사춘기 소녀의 감성과 심리를 유쾌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는 점이다. 어른들의 과욕에 치여 지나치게 웃자라거나 혹은 자신이 달리는 곳이 어딘지도 모른 채 정해진 트랙 위를 경주마처럼 달리는 청소년들, 자신의 의지와 꿈을 포기한 채 마냥 양보하고 손해만 보는 안타까운 청춘들이라면 자연스레 은오의 이야기에 이입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은오의 이야기는 독자들의 고개를 끄덕거리게 만드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박하령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착하고 좋은 사람’ 강박에 사로잡힌 이 시대의 청춘들이 자기 몫의 의자를 차지할 수 있도록, 자신이 진정 바라는 꿈과 목표를 향해 돌진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힘찬 응원과 따뜻한 격려를 보내고 있다. 더 나아가 자신의 꿈을 좇아 벌이는 은오의 좌충우돌 소동들은 청소년들에게 내리는 발칙한 작전 지시(?)나 다름없다. 독자들은 은오와 동행하는 상상만으로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야기를 통해 박하령 작가는 남을 보살피기 위해서는 내 몫이 명확해야 하며, 독이 되는 배려보다 약이 되는 삐뚤어짐을 지향해야 한다고 말한다.아니다. 그렇지 않다! 암 오케이 엉킨 매듭을 푸는 방법 For the Peace of all mankind 의자 뺏기 My turn! 바닥을 치고 올라서는 법 나도 때로는 주목받고 싶다 내 마음의 닻 작가의 말제5회 살림 청소년 문학상 대상 수상작! 약해지지 마! 더 이상 양보는 없어! 달라도 너무 다른 쌍둥이 자매의 대격돌 성장기 제5회 살림 청소년 문학상 대상 수상작 『의자 뺏기』 출간!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선정된, 쌍둥이 자매의 ‘발칙 발랄’한 성장기 살림출판사가 개성 넘치고 독특한 상상력을 가진 신진 작가들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살림 청소년 문학상'이 올해로 제6회를 맞이하며 명실상부 우리나라의 대표 문학상 공모제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김민서 작가의 장편 청소년소설 『철수맨이 나타났다!』를 내놓으며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2010년 제1회 '대한민국 문학&영화 콘텐츠 대전'은 이후 청소년소설 분야로 더욱 전문성을 강화한 '살림 청소년 문학상'으로 한 단계 도약했다. 그리고 제1회 공모에서 선자은 작가의 『펜더가 우는 밤』을, 제3회 공모에서 김선희 작가의 『열여덟 소울』을 당선작으로 선정하며 청소년 문학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왔다. 특히 『펜더가 부는 밤』은 수많은 독자들이 사랑을 받는 동시에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열여덟 소울』은 책따세(책으로따뜻한세상만드는교사들) 추천도서로 선정되는 등 독자와 평단, 모두의 호응을 얻었다. 덕분에 앞으로 출간될 '살림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에 대한 기대감도 한껏 고조되었다. 그러나 '살림 청소년 문학상'은 응모작들의 완성도를 엄격하게 심사했던 만큼 제4회 공모에서는 아쉽게도 수상작을 내지 못했다. 하지만 2년여의 기다림을 보상받기라도 하듯 제5회 공모제에서 대중성과 작품성을 고루 갖춘 대상 수상작을 만날 수 있었다. 그 주인공이 이번에 출간된, 신예 박하령 작가의 장편 청소년소설 『의자 뺏기』이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의자 뺏기』는 오랫동안 서로 떨어져 자란 쌍둥이 자매 은오와 지오가 벌이는 ‘발칙 발랄’한 성장기이다. 공부도 잘하고 이기적일 만큼 똑 부러진 동생 지오와 잘하는 것 하나 없고 마음에 없는 ‘오케이’만 외치는 언니 은오가 티격태격 겪어내는 청춘의 굴곡들은 오늘을 사는 청소년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커다란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의자 뺏기』는 각자 다른 환경에서 자란 쌍둥이 자매의 이야기이다. 인물 설정과 심리 묘사가 뛰어나고 현실감 있는 대화가 흥미롭다. 사건 전개와 상황 설정이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사적 역량이나 청소년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이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는 데 심사위원들의 의견이 일치했다.” -심사평 중에서 지금까지의 얌전한 삶이 억울해서 더 빛나는 청춘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제안하는 유쾌한 ‘의자 뺏기’ 일란성 쌍둥이 자매 은오와 지오는 오랫동안 떨어져 살았다. 언니 은오는 부산에서 외할머니와 살며 엄마에게 선택받지 못했다는 상실감에 빠진 채 지루한 나날을 보냈고, 동생 지오는 피겨 스케이팅을 시작하며 엄마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그러던 중 이혼한 아빠가 새 가정을 꾸리고, 엄마는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나면서 은오와 지오는 몇 년 만에 한 집에 살게 된다. 하지만 자매는 함께 지내면서 서로가 너무도 다름을 절실하게 깨닫는다. 지오가 ‘의느님’의 은총을 입은 덕분에 둘은 쌍둥이임에도 얼굴 생김부터 달랐다. 게다가 지오는 이기적인 성격을 마음껏 표출하는 우등생인 반면, 은오는 공부가 적성에 맞지 않아 미용학원과 밴드를 기웃거리고 성격도 모질지 못해 마음에 없는 ‘오케이’만 외치며 손해 보고 양보만 하는 청춘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밴드의 리더 선집을 두고 사랑의 경쟁자가 되는가 하면, 어려워진 집안 형편상 한 명만 대학 진학이 가능한 상황을 맞이하는 등 자매의 ‘대격돌’은 더욱 치열해진다. 과연 은오는 양보하고 손해 보는 생활을 끊어 내고 자기 몫의 의자를 차지할 수 있을까? 박하령 작가의 장편 청소년소설 『의자 뺏기』의 가장 큰 매력은 피해의식과 소심함에 사로잡힌 사춘기 소녀의 감성과 심리를 유쾌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는 점이다. 어른들의 과욕에 치여 지나치게 웃자라거나 혹은 자신이 달리는 곳이 어딘지도 모른 채 정해진 트랙 위를 경주마처럼 달리는 청소년들, 자신의 의지와 꿈을 포기한 채 마냥 양보하고 손해만 보는 안타까운 청춘들이라면 자연스레 은오의 이야기에 이입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은오의 이야기는 독자들의 고개를 끄덕거리게 만드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박하령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착하고 좋은 사람’ 강박에 사로잡힌 이 시대의 청춘들이 자기 몫의 의자를 차지할 수 있도록, 자신이 진정 바라는 꿈과 목표를 향해 돌진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힘찬 응원과 따뜻한 격려를 보내고 있다. 더 나아가 자신의 꿈을 좇아 벌이는 은오의 좌충우돌 소동들은 청소년들에게 내리는 발칙한 작전 지시(?)나 다름없다. 독자들은 은오와 동행하는 상상만으로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작품이 청소년들에게 제안하는 ‘의자 뺏기’는 결코 내가 살아남기 위해 남을 떨어뜨리는 살벌한 아귀다툼이 아니다. 자신의 자리를 찾으려는 고민을 통해 뚜렷한 목표의식을 가지는 일, 그곳에 올라서기 위해 자발적으로 노력하는 일은 나와 상대방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긍정적인 자극이자 발전의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박하령 작가는 남을 보살피기 위해서는 내 몫이 명확해야 하며, 독이 되는 배려보다 약이 되는 삐뚤어짐을 지향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이, 마음이 약해서 원치 않은 행로를 걷다가 나중에 누군가를 원망하거나 상대의 목을 옥죄는 사람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얌전한’ 생활이 억울해서 더 빛나는 청춘을 꿈꾸는 청소년들이라면 반드시 은오, 지오 남매를 만나 보기 바란다. 다양한 고민과 번뇌로 가득한 질풍노도의 시기를 인생에서 가장 두근거리는 시기로 뒤바꿔 줄 유쾌한 비법을 확인할 수 있을 테니까 말이다. 청소년들의 각박한 ‘일상’과 익사이팅한 ‘로망’의 절묘한 조화 집, 학교, 학원을 쳇바퀴처럼 도는 청소년들의 일상은 단조로울지 몰라도 그들의 내면은 보다 ‘익사이팅’한 이야기를 원한다. 하지만 많은 청소년소설이 청소년들의 무미건조한 일상을 남의 이야기하듯 무심하고 담담하게 그리거나, 반대로 무턱대고 흥겹고 낙천적으로만 그리고 있다. 팍팍하고 부조리한 사회 현실 속에서 안 그래도 아픈 청소년들의 가슴을 후벼 파기만 하는가 하면, 말랑말랑하고 달콤한 언어로 귓가에 속삭이기만 해서 그들의 가슴속 깊이 스며들지 못하는 이야기도 있다. 제5회 살림 청소년 문학상 대상 수상작 『의자 뺏기』는 청소년들의 각박한 일상과 그들의 익사이팅한 ‘로망’을 적절하게 버무렸다는 점에서 기존의 청소년 문학과는 차별되는 매력을 자랑한다.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조손 가정, 친구와 가족 사이에서 은연중에 존재하는 따돌림, 부모의 이혼과 아빠의 재혼, 엄마의 죽음과 배다른 쌍둥이 동생의 탄생, 첫사랑을 두고 벌이는 삼각관계 등 독특한 배경 설정과 다양한 소재의 에피소드가 얽히고설키면서 이 작품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마치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구성과 전개는 독자들로 하여금 마지막 책장을 넘길 때까지 흥미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만드는데, 실제로 박하령 작가는 이미 KBS 미니시리즈 극본 공모에서 청소년들을 주인공으로 한 극본으로 수상한 바 있다. 그리고 이 작품 『의자 뺏기』에서는 작가의 한층 노련해진 스토리텔링이 한껏 빛을 발하고 있다. 제5회 살림 청소년 문학상 심사위원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극찬했던 서사적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처럼 장편 청소년소설 『의자 뺏기』는 듣기만 해도 가슴이 먹먹해지고 한숨이 절로 나오는 청소년들의 현실을 ‘또다시’ 반복하기보다는 극적인 사건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내세워 혀가 얼얼할 정도로 매콤한 요리처럼 흡입력과 중독성이 강한 이야기로 형상화하였다. 그리고 작품 곳곳에 다양한 상징과 유머를 배치하여 짜릿한 재미와 감동의 여운을 동시에 담아냈다. 청소년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화두인 가족, 친구, 이성, 장래 등의 문제를 고루 다루면서도 좀 더 나아가 폭넓은 삶의 문제로 그 영역을 확장시킨 이 작품은 청소년 독자들에게, ‘자신’에게만 고정되어 있던 시선을 ‘내 주변과 사회’로 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줄 것이다.그런 사정이 있었다. 집집마다 들춰 보면 사정 없는 집 없듯이 우리 집에도 조금은 별스런 사정이 있었다. 쌍둥이인 우리가 떨어져 살아야 했었던 사정.사실 어린 자식을 떼 내야 할 때는 좀 더 기막힌 사연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솔직히 그건 아니었다. 말하기 쪽팔릴 정도로. 하지만 엄마는 불가피했다고 했다. 뭐, 물론 세상사의 모든 일엔 ‘입장 차이’라는 게 있어서 딱히 어떤 게 맞는 거라고 주장하긴 애매하다. 하지만 내 입장에서 볼 때 그건 정말 말도 안 되는 이유였다고 본다. 엄마가 살아만 계셨다면 살면서 두고두고 그 문제를 따져 보려고 했는데…… 그래서 기필코 ‘내 말이 맞지!’ 하고 엄마를 이겨 먹으려고 했는데……. 엄마가 그런 식으로 치사하게 내뺄지는 몰랐다. 어쨌거나 우린 그렇게 자랐다. 이런 젠장! 지오나 할머니나 그 누구도 포기해야 할 사람이 나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었지만 모두들 나를 지목하고 있는 게 보인다. 나를 향해 그려진 세 개의 화살표가 내 숨통을 조이는 기분이었다. 다만 먼젓번에 내가 발칵 화를 냈던 이력 때문인지 할머니도, 지오도 별소리 없이 딴청만 하고 있다.난 벌떡 일어나 큰 소리로 외쳤다.“마이 턴(My turn)! 마이 턴이라꼬! 알아듣나? 인자 내 차례라꼬!”웬 뜬금없는 말이냐는 표정으로 세 사람이 나를 바라본다. 충분히 주목받았다고 생각한 나는 힘주어 말하기 시작했다.“내 목숨을 걸고 말하는 건데! 난 갈라 뽕도, 의자 뺏기도 안 할거고 난 절대로 포기 안 한다. 왜 또 내가 양보를 해야 하는데? 인제 난 암것도 포기 안 해! 이제 내 차례야. 내 차례라고!”그리고 내 자신에게 세뇌라도 하듯 반복해서 중얼거렸다.“이번엔 내 차례야!”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밀려서 금 밖으로 나갈 것이다. 어릴 적에 그랬듯이. 그러므로 난 내 자리를 사수해야겠다는 의지로 외쳤다.“마이 턴!” ‘왜 학교에서는 이럴 때 소리 없이, 흔적 없이, 홀연히 사라질 수 있는 방법은 안 가르쳐 주는 거야? 쓸데없는 건 무지하게 많이 가르쳐 주면서 왜 정작 현실에 도움이 되는 건 하나도 안 가르쳐 주는 건지…… 그러고도 학교인 거야? 인생을 잘 살게 하기 위해서 학교가 존재하는 거 아냐? 애들 암기력, 인내력 테스트나 하려고 학교를 만들었어?’그리고 두뇌의 공회전이 끝났을 때 의지와 상관없는 말을 떠들어 대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아는 사람은 알 거다. 사람은 때로 자기 의지와 무관한 일을 한다. 난 해서는 안 될 말을 했다.“네가 뭘 알아! 네가 고아처럼 혼자 떨어져서 자란 나를 알아? 뭐! 우리가 쌍둥이라구? 그거 무늬만이야. 지오, 걘 어렸을 때부터 안 누린 거 없이 갖은 호사 다 누리고, 나는 거지처럼 엄마도 없이 자랐다구! 너…… 걔가 예쁘댔지? 그거 돈으로 만든 얼굴이거든? 걔 땜에 난 되는 게 하나도 없어! 근데 왜 내가 걔한테 잘해야 해? 왜 내가 맨날 양보해야 하냐구! 봐, 결국 너도 빼앗아 갔잖아!”
Who? Albert Einstein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영문판)
다산어린이 / 안형모 지음, 자넷 재완 신 옮김, 스튜디오 청비 그림 /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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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외국어,한자안형모 지음, 자넷 재완 신 옮김, 스튜디오 청비 그림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로 채택된 <세계인물교양만화 WHO 시리즈> 영문판 12권. 20세기 최고의 과학자이자 과학사에 길이 남을 ‘상대성 이론’을 발표한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의 일생을 담았다. 권말에 있는 워크북에는 단어 찾기, 단어 퀴즈, 문장 표현 연습, 영작 연습, 단위 관련 용어및 물리에 관한 배경 지식이 들어 있다. 영어 실력을 키우기 위해 원서를 읽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원서에 대한 두려움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시리즈다. 원어민 성우들의 실감나는 연기와 풍부한 효과음이 들어 있는 오디오 CD는 듣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키워 준다. 또한, 각 권별로 인물과 관련된 배경 지식을 영어로 담아, 책 한 권을 통해 그 인물과 관련된 배경 지식까지 충분히 영어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Chapter 01 Encounter with a Compass Chapter 02 The Math-loving Loner Chapter 03 Longing for Freedom for the Soul Chapter 04 Light-The Coming of a Physicist Chapter 05 Pursuing His Dream and Love amidst Poverty Chapter 06 1905, the Year of Miracles Chapter 07 The Lonely Genius Chapter 08 A Lifelong Pacifist Workbook 1 Word Search Workbook 2 Vocabulary Workbook 3 Guess What? Workbook 4 Time Controller Workbook 5 How Big How Small Workbook 6 Physics Information상대성 이론을 연구한 과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12권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편은 20세기 최고의 과학자이자 과학사에 길이 남을 ‘상대성 이론’을 발표한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의 일생을 담았습니다. 어릴 때부터 특이한 행동으로 부모님의 걱정을 샀던 아인슈타인은 우연히 접한 수학과 과학에 흥미를 가지면서 세상과 소통하기 시작합니다. 학생 시절, 남다른 과학적 호기심으로 교수님들의 눈총을 받기도 하고, 가난과 싸우며 외로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 그는, 결국 ‘E=mc²’라는 놀라운 이론을 발표하며 과학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세웁니다. 그러나 자신이 평생 연구한 이론이 전쟁의 무기를 만드는 데에 쓰이는 것을 보며 남은 평생을 평화를 위해 싸우기로 결심합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죽는 날까지 메모지와 연필을 놓지 않았던 과학자, 커다란 권력의 위협 앞에서도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았던 신념의 과학자 아인슈타인의 생애를 재미있는 만화로 만날 수 있습니다. 권말에 있는 워크북에는 단어 찾기, 단어 퀴즈, 문장 표현 연습, 영작 연습, 단위 관련 용어및 물리에 관한 배경 지식이 들어 있습니다. [시리즈 소개] 전 세계 어린이의 롤모델 시리즈! 영어로 만나는 21세기형 멘토 30명 세계에서 인정받은 who? 시리즈 영어판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로 채택된 수준 높은 영어책 ◎ 멘토들의 흥미로운 이야기 최초의 여자 대통령을 꿈꾸는 딸에게, 스티브 잡스를 뛰어넘는 디지털 혁명가를 꿈꾸는 아들에게 권해 주고 싶은 책 who? 시리즈는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 이 시대의 멘토 30명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영어로 만날 수 있습니다. ◎ 만화로 만나는 영어책 원서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의 만화로 되어 있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영어 실력을 키우기 위해 원서를 읽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원서에 대한 두려움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시리즈입니다. ◎ 보고 듣는 영어책 오디오 CD가 들어 있어 만화로 보고 CD를 들으며 공부할 수 있습니다. 원어민 성우들의 실감나는 연기와 풍부한 효과음이 들어 있어 듣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키워 나갈 수 있습니다. ◎ 퀴즈로 익히는 단어 본문에 나온 단어를 익히는 퀴즈가 들어 있습니다. Word Search에서 숨은 단어를 찾으면서 자연스럽게 철자를 익히고 Vocabulary에서 단어의 뜻을 맞춰 보며 단어 암기를 할 수 있습니다. ◎ 사고력을 키워 주는 워크북 ‘Guess What’에서는 본문 내용을 다시 기억해 내어 직접 영어 표현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워크북 형식을 통해 선생님,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책에 나온 단어와 표현을 익힐 수 있습니다. ◎ 배경 지식을 넓히는 정보 페이지 각 권별로 인물과 관련된 배경 지식을 영어로 담았습니다. 힐러리 클린턴 편에서는 미국의 정부 기관 구성, 코코 샤넬 편에서는 의복 관련 단어, 베토벤 편에서는 오케스트라의 구성과 악기의 이름, 워렌 버핏 편에서는 미국 화폐 용어와 이미지를 담았습니다. 책 한 권을 통해 그 인물과 관련된 배경 지식까지 충분히 영어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 전 세계 어린이와 함께 읽는 세계적인 컨텐츠 who? 시리즈는 중국, 대만,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6개국으로 판권이 수출되었습니다. 차별화된 콘텐츠로 전 세계 독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맛있게 읽는 독서요리 2 2단계
정인출판사 / 전국독서새물결모임 지음 / 2011.06.17
12,000원 ⟶ 10,800원(10% off)

정인출판사논술,철학전국독서새물결모임 지음
현직 교사 중심의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 전문위원들이 모여 다양한 연구 활동과 풍부한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독서-토론-논술’ 지도에 필요한 교재를 개발하고자 연구하여 만들었다. 학생들의 독서 나이를 고려하여 6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별로 교과와 관련된 10권의 도서를 선정하여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1. 꺼벙이 억수(윤수천/ 좋은책어린이) 2. 마법의 설탕 두 조각(미하엘 엔데/소년한길) 3. 짜장 짬뽕 탕수육(김영주/재미마주) 4. 팥죽 할멈과 호랑이(박윤규/시공주니어) 5. 내게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여동생이 있습니다(JW피터슨/중앙출판사) 6. 몽골의 게르와 선사 움막(김민선/정인출판사) 7. 자연과 함께해요(이동렬/해피북스) 8. 박테리아 할머니와 물고기 할아버지(김성화,권수진/창비) 9. 나, 화가가 되고 싶어!(윤여림/웅진주니어) 10. 수학아 수학아 나 좀 도와줘(조성실/삼성당)미리 맛보기, 마음을 열어요 대상 도서가 어떤 맛인지 살짝 맛보는 단계입니다. 도서의 내용과 관련된 읽을거리를 읽고, 자신의 경험 또는 배경지식을 묻는 문제 등을 해결하게 됩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다 보면 대상 도서에 대한 호기심이 커지고, 좀 더 폭넓은 시야도 갖게 됩니다. 차근차근 맛보기, 내용을 이해해요 대상 도서의 내용을 중심으로 문제를 구성했습니다. 도서를 꼼꼼히 읽고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물어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읽은 내용을 잘 정리하여 글로 표현할 줄 알고, 도서를 정독하는 습관을 갖게 되며, 책 읽기에 대한 흥미가 높아짐으로써 집중력이 길러집니다. 다양한 맛 즐기기, 넓고 깊게 생각해요 대상 도서의 내용을 좀 더 심화 확장하여 이해하는 단계입니다. 도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상상이나 추론, 분석을 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글의 내용을 단순히 이해하는 단계를 뛰어넘어 깊고 넓은 창의적 사고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함께 맛 나누기, 독서토론을 해요 책을 읽고 토의와 토론을 할 수 있는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한쪽 입장을 선택하여 다양한 근거를 설정하거나,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 및 대안을 마련하는 과정을 통하여 비판력과 문제해결력, 창의력 등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 친구들과 함께 토론을 함으로써 말하기 실력도 쌓을 수 있습니다. 요리하는 재미, 글쓰기를 해요 도서의 기본 내용 이해 및 넓고 깊게 생각하기, 토의 토론하기 등 지금까지 했던 활동을 바탕으로 글쓰기를 하는 단계입니다. 편지글, 주장글, 생활글 등 다양한 글을 써 봄으로써 생각을 가다듬는 훈련을 하고, 쉽고 재미있게 글쓰기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맛있는 후식, 알차게 마무리해요 책을 읽고 여러 가지 활동을 하느라 힘이 들기도 했지만, 한 단계씩 해결하면서 보람과 즐거움을 느꼈을 것입니다. 후식을 즐기는 가벼운 마음으로 읽고 넘어가거나 간단한 퀴즈를 해결하다 보면 뿌듯함이 더할 것입니다. [지은이 소개] 예경순 (한국교육연수원, 티처빌원격연수원 직무연수 강사 / 현재 서울교대 평생교육원 강사) 손나영 (KERIS 사이버가정학습 콘텐츠 개발위원 / 현재 서울 상수초 교사) 오여진 (KERIS 사이버가정학습 콘텐츠 개발위원/ 현재 서울 계상초 교사) 여미란 (한국독서교욱연구원 상임 연구원/ 현재 경희대 국제스피치토론연구소 연구원)
실력과 노력으로 성공했다는 당신에게
글항아리 / 로버트 H. 프랭크 (지은이), 정태영 (옮긴이) / 2018.07.06
18,000

글항아리소설,일반로버트 H. 프랭크 (지은이), 정태영 (옮긴이)
누군가 사회적으로 꽤 성공했다고 말하려면 세 가지가 필요하다. 실력, 노력 그리고 행운! 경쟁이 너무나 격렬한 우리 시대에 최종 승자 그룹 안에 끼기는 무척 힘들다. 당락을 결정짓는 실력 차는 1이지만, 그것이 안겨주는 경제적 보상은 100까지 벌어져 초기의 사소한 차이가 최종 결과에서는 엄청난 증폭을 보인다. 재능과 노력만으로 승리가 보장되는 경우는 드물다. 따라서 세 가지 중 마지막 ‘행운’은 없어선 안 될 요인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의외로 ‘운’을 인정하지 않는다. 자신의 실패를 설명할 때는 운이 나빴다고 말하는 반면, 성공의 요인을 짚을 때는 행운의 영향을 과소평가한다. 성공한 이들이 자신의 행운을 인정하는 데서 시작된다. 결국 유전자를 제외한다면 ‘환경’이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행운의 요소일 텐데, 다행히 이런 행운은 여러 사회가 어느 정도 노력을 통해 만들어갈 수 있다. 즉 높은 수준의 공공 투자가 하나의 답인데, 알다시피 사회에선 이런 노력을 꺼리고 있다.머리말 1장 아는 것을 써라 2장 사소한 우연이 중요한 이유 3장 승자 독식 시장에서 행운이 중요한 이유 4장 크게 성공한 사람 대부분이 행운아인 이유 5장 행운과 능력에 대한 그릇된 믿음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 6장 그릇된 믿음이라는 무거운 짐 7장 우리는 운이 좋다: 절호의 기회 8장 감사하기 감사의 말 부록 1 4장 모의실험의 구체적인 결과 부록 2 누진소비세에 관해서 자주 묻는 질문들자기 운명은 혼자 힘으로 만들 수 없다 타인보다 좀더 성공한 이라면 거기엔 ‘행운’이 작용한 것이다 당신이 마음을 열고 타인과 사회를 생각해봐야 할 이유다 ★『블룸버그 뷰』 선정 ‘보수당의 마음을 바꿀 책’ ★『초이스』 선정 ‘우수 연구도서’ ★『파이낸셜 타임스』 『매킨지 비즈니스』 ‘올해의 책’ 후보 당신은 운이 좋았다: 실력과 노력을 과대평가하지 않기 누군가 사회적으로 꽤 성공했다고 말하려면 세 가지가 필요하다. 실력, 노력 그리고 행운! 경쟁이 너무나 격렬한 우리 시대에 최종 승자 그룹 안에 끼기는 무척 힘들다. 당락을 결정짓는 실력 차는 1이지만, 그것이 안겨주는 경제적 보상은 100까지 벌어져 초기의 사소한 차이가 최종 결과에서는 엄청난 증폭을 보인다. 재능과 노력만으로 승리가 보장되는 경우는 드물다. 따라서 세 가지 중 마지막 ‘행운’은 없어선 안 될 요인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의외로 ‘운’을 인정하지 않는다. 자신의 실패를 설명할 때는 운이 나빴다고 말하는 반면, 성공의 요인을 짚을 때는 행운의 영향을 과소평가한다. 정말 그럴까? 행운에 관한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크리스토프의 말을 들어보자. “아낌없이 사랑해주고, 자기 전에 동화책을 읽어주고, 도서관에서 책 읽는 습관을 길러주고, 음악 레슨을 받게 해준 부모에게 태어나면서부터 당신들에겐 커다란 행운이 시작된 것이나 다름없다.” 그렇다. 운은 유전자와 환경이 버무려진 결과다. 당신의 부모가 따뜻하다면, 당신이 남들보다 머리가 좀더 좋다면, 외모가 썩 괜찮다면, 고도의 집중력과 끈기를 타고났다면, 아침에 일어나서 일하고 싶은 욕구를 강하게 느낀다면 운을 타고난 셈이다. 왜냐하면 두둑한 보상을 받을 업무를 더 잘 수행할 가능성이 높으니까(태생적으로 의지가 약하거나 노력을 게을리하는 사람, 인지 능력이 부족한 사람은 경쟁사회에서 불운한 위치에 처해 있다). 행운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미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런의 말을 더 들어보자. 그녀는 유권자들에게 고도로 발달한 법 제도와 교육 시스템, 사회적 인프라가 갖춰진 나라에서 태어났으니 당신들은 운이 좋은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 나라에서 혼자 힘으로 부를 이룬 사람은 없습니다. 여러분이 저 밖에 공장 하나를 지었다고 칩시다. 그러면 여기 우리가 낸 세금으로 건설한 도로를 통해 시장으로 상품을 운반할 것입니다. 역시 우리가 낸 세금으로 가르친 직원들을 고용하겠죠. 여러분의 공장은 안전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세금으로 유지하는 경찰과 소방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당신의 행운을 인정하지 않는 태도야말로 우리 모두의 행운을 갉아먹는다고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성공한 사람들이 좋은 환경을 유지하도록 만드는 세금을 꺼리는 이유도 행운의 중요성을 인정하지 않는 데서 비롯된다. ‘사후 과잉확신 편향’이란 용어가 있다. 어떤 사건이 발생했을 때, 실제로는 예측할 수 없는 것이었는데도 충분히 예측 가능했다고 생각하는 경향을 가리키는 말이다. 역사는 의외로 사소한 우연들에 의해 이끌려왔다. 영화배우 알 파치노의 위상은 어마어마하지만, 그를 만든 건 도저히 일어날 것 같지 않았던 캐스팅 결정 때문이었다. 로버트 레드퍼드나 워런 버티 등을 제치고 무명의 알 파치노가 「대부」의 주인공이 된 것은 진짜 시칠리아인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그것도 30대 초반의 신출내기 감독이 영화사 간부들과 싸워 이긴 덕분이었다. 행운은 어떻게 삶에 영향을 미치는가: 마태 효과 이는 마태 효과matthew effect라고 알려진 양성 피드백 회로(특정 시스템의 결과물이 시스템 자체의 작동을 촉진하는 활동)를 잘 보여준다. 사소해 보이는 사건의 파급 효과가 종종 한 사람의 경력을 어떻게 완전히 바꿔놓는지를 말하는 개념이다. 저자의 사례를 보자. 1971년 버클리대 경제학과 박사과정이었던 그는 코넬대와 위스콘신대에 면접이 잡혔다. 먼저 코넬대 면접을 봤고 내용은 만족스러웠다. 학과장이 직접 전화를 걸어와 같이 일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위스콘신대 면접을 보고 결정하면 안 되겠냐고 했지만 학과장은 “코넬대의 제안은 5일만 유효하다”고 답했다. 결국 그는 위스콘신대 면접을 포기하고 코넬대 교수가 되었다. 이후 채용과정에 참여한 교수에게 상황을 들어보니 그해 코넬대 경제학과는 유례없이 교수를 7명이나 채용했고, 그는 마지막으로 겨우 뽑힌 것이었다. 저자는 말한다. “나는 정말 가까스로 채용된 교수였다. 아울러 위스콘신대 면접에 응시했다면 합격할 가능성이 지극히 낮았다는 뜻이기도 하다. 결론적으로 나는 운이 참 좋았다.” 저자에 따르면 “수많은 예술적 노력이 성공으로 연결되는지의 여부는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행운에 달려 있다.” 사회학자 덩컨 와츠 연구팀은 예술 분야가 ‘사소해 보이는 우연한 사건들에 어느 정도 의존하는지 수량화가 가능할까?’가 궁금했다. 그는 스타가 되려는 뮤지션들을 대상으로 ‘뮤직 랩Music Lab’이라는 실험을 구상했다. 연구진은 한 웹사이트에 인디밴드 48개의 이름과 밴드별로 노래 한 곡씩을 게시했다. 웹사이트 방문자들은 자신이 선택한 노래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평점을 매기는 조건으로 48곡 가운데 아무 노래나 내려받을 수 있었다. 연구자들은 평점의 평균을 냈는데 결과는 천차만별이었다. 대다수가 높게 평가한 곡은 얼마 되지 않았고, 대다수가 낮게 평가한 곡도 얼마 되지 않았다. 높은 평가를 받은 곡과 낮은 평가를 받은 곡 사이에 상당한 점수차가 있었지만 방문자들의 평가에서 일관성은 없었다. 이어 연구자들은 8개의 독립 웹사이트를 만들고, 각각의 사이트에 이전처럼 밴드 이름 48개와 노래를 게시했다. 그런데 이때 방문자들이 각 노래의 다운로드 횟수와 평균 평점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때 객관적 평가에서 26위를 했던 ‘52메트로’ 밴드는 방문자의 피드백이 포함된 8개의 웹사이트에서는 극단적으로 엇갈리는 평가를 받았다. 한 사이트에서는 1위에 올랐고 다른 사이트에서는 40위에 그쳤다. 결국 어떤 노래의 평가 결과는 처음 내려받은 사람이 어떤 평점을 부여했는지에 전적으로 달려 있다는 게 밝혀졌다. 만약 첫 다운로더가 마음에 들어해 좋은 평점을 남기면 후광 효과가 만들어지면서 다른 사람들도 그 노래에 좋은 평점을 매길 가능성이 높았다. 하지만 처음에 다운로드해서 감상한 사람이 그 곡을 좋아하지 않으면 순위는 계속 뒤로 밀려났다. 2퍼센트의 행운이 중요한 이유는 초경쟁 사회이기 때문 행운이 성과에 아주 작은 영향만을 미치는데도 운이 좋지 않고서는 경쟁자가 많은 상황에서 승리하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 두 가지 요인과 관련 있다. 첫째, 행운은 필연적으로 임의성을 띠기 때문에 가장 능력 있는 경쟁자라고 해서 남보다 운까지 좋을 수는 없다. 둘째, 경쟁자 수가 많으면 재능 수준이 최고에 가까운 사람 또한 많기 마련이고, 그들 가운데 적어도 누군가는 운마저 굉장히 좋을 수 있다. 따라서 경쟁자 집단의 규모가 매우 크다면 가장 유능한 경쟁자만큼 능력이 뛰어나지만 운이 훨씬 더 좋은 사람도 거의 언제나 존재할 것이다. 전체 성과에서 행운이 매우 작은 부분만 좌우한다 해도, 경쟁자가 많은 상황이라면, 가장 유능한 사람보다는 가장 운이 좋은 사람이 승리하는 게 보통이다. 엄청난 물질적 성공을 거머쥔 사람들은 인적 자본의 관점이 제시하는 것처럼 거의 예외 없이 뛰어난 재능을 보유하고 엄청난 노력을 기울인다. 하지만 저자가 이 책의 >부록 1>에서 소개하는 많은 모의실험 사례는 인적 자본의 관점이 설명하지 못하는 문제, 즉 엄청난 재능으로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 상당수가 물질적 성공을 누리지 못하는 이유를 분명하게 밝혀낸다. 이들은 승자보다 운이 나쁠 뿐이다. 공동체의 소비 규범을 못 따라가는 고통! … ‘상처 수준’을 훌쩍 넘어선다 열심히 노력하고 실력을 갖췄는데도 누군가는 왜 성공하지 못할까? 이것은 부모의 넉넉지 못한 현실을 대물림 받았기 때문일 가능성도 크다. 가령 미국에서 부모의 소득과 자녀의 소득 사이의 상관관계는 0.5나 되는데, 말하자면 부모의 키와 자식의 키 사이에서 나타나는 상관관계가 거의 동일하다. 게다가 우리는 승자가 모든 것을 차지하는 ‘승자독식’ 시장의 확산과 강화에 직면해 있다. 립싱크하는 걸그룹이나 세계 경제가 휘청거리기 전에 막대한 부를 거머쥔 금융 파생상품 트레이더들을 생각해보라. 이들의 실력은 2등과 크게 변별되지 않지만, 보상은 오로지 최상위에게만 집중된다. 2등 이하는 사회에서 불필요한 ‘시장’으로 전락한다. 이처럼 지난 20년간 승자의 소득은 끝 모르는 듯 치솟았는데, 이것을 갈 데까지 내버려둘 수만은 없는 일이다. 부는 이와 같이 최상위 계층에 더 쏠리는 반면, 소비 행태와 규범에 이들 상위 소득계층이 미치는 영향력은 의외로 대단하다. 원리는 이렇다. 최상위 소득계층의 사람들은 돈이 많기 때문에 더 큰 집을 짓기 시작한다. 이런 저택은 그들이 사교계에서 어울리는 상류층 사람들의 준거틀을 변화시키며, 이들이 최고급 붙박이 냉장고를 주방에 들인다면 중산층 가정도 이를 근사히 여겨 준거틀을 바꾸게 된다. 그런 연유로 중산층 사람들은 뒤지지 않으려고 저축을 줄여가는 한편 대출은 늘린다. 이런 현상은 소득 상하위 계층으로 연쇄적인 영향을 미치며, 모든 계층의 사람들로 하여금 돈을 더 쓰게 만드는, 감당하기 어려운 압력을 만들어낸다. 이런 소비가 자제력 없고 무의미하게 느껴지는가. 분수에 맞지 않는 큰 집을 사라고 누가 떠미는 것도 아니니 말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이렇게 하는 하나의 이유는 경쟁에서 손을 떼는 경우 진짜 고통이 뒤따르는데, 이 고통을 모면하기가 지극히 어렵기 때문이다. 이웃들이 하는 만큼 집에 돈을 들일 수 없다는 사실은 그저 작고 불편한 집에서 살아야 한다는 의미만이 아니다. 이는 당신의 자녀들이 평균을 밑도는 학교에 가야 한다는 뜻일 수 있다. 최소한 평균 수준의 학교에 보내려면 중산층 사람들은 반드시 자기 지역에서 평균적인 가격대의 집을 사야 하는 것이다. 당신은 타인의 삶을 돌아보는가 해법은 성공한 이들이 자신의 행운을 인정하는 데서 시작될 것이다. 결국 유전자를 제외한다면 ‘환경’이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행운의 요소일 텐데, 다행히 이런 행운은 여러 사회가 어느 정도 노력을 통해 만들어갈 수 있다. 즉 높은 수준의 공공 투자가 하나의 답인데, 알다시피 사회에선 이런 노력을 꺼리고 있다. 만약 당신이 자신의 행운에 대해서 잘 느끼지 못한다면 다른 사람의 불운에 대해서도 역시 잘 느끼지 못할 것이다. 이는 결국 정치세계의 천박함이나 살림살이가 어려운 사람에 대한 공감 부족으로 나타날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의 성공에서 행운의 역할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고, 그 결과 타인들이 성공할 가능성을 높여주는 여러 공공 투자에 대해 미온적인 태도를 취하곤 한다. 반면 어떤 사람이 자기가 성공한 요인을 일정 정도 ‘행운’ 때문이라고 여길 경우, 이들은 낯선 사람에게 훨씬 더 관대하게 베푸는 경향이 있다. 또 다른 예를 들어보자. 당신은 직장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 매력적인 팀원과 함께 일하길 원하는가? 그렇다면 당신부터 그런 매력의 소유자가 되어야 할 텐데, 여기엔 여러 요소가 있다. 그렇지만 하나의 공통된 목소리가 있는데, 즉 자기 성취에 대해 너무 많은 공적을 주장하거나 자기 성공에 행운이 기여한 바가 전혀 없다고 말하는 이들에게 사람들은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이 책은 상대적으로 간단하고 거슬리지 않는 공공 정책을 펼쳐 행운을 인정하는 이들이 그것을 어떻게 타인과 조금씩 공유해나갈 것인가 하는 논지로 이어진다. 높은 세금 때문에 걱정인가 이럴 때 고려할 만한 해법의 한 가지는 현재의 공공정책과 조세체계를 조금 바꾸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누진소득세가 아닌 누진소비세를 대안으로 내세운다. 부자들은 흔히 누진세를 적용하거나 증세를 하는 것에 대해 엄청난 거부감을 보인다. 하지만 성공에 있어서 행운의 중요한 역할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탓에 생겨나는 조세 저항은 미래 세대가 행운을 누리는 데 필요한 공공 투자를 더 어렵게 만든다. 만약 우리가 현재 상태로 나아간다면 소득 불균형은 계속 커질 것이다. 무릇 민주 국가에서는 입법자가 어떤 세율을 적용할지 결정하고 국민은 오직 세후수입만 가질 자격이 있다. 세금 내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세금 없는 세상이 더 안 좋은 세상이라는 점은 삼척동자도 모를 수가 없다. 대학교수인 저자는 사회적 지위가 안정되고 경제적 보상을 충분히 누리고 있는 주위 동료들에게 물어봤다. “높은 세금을 매기면 자네들이 원하는 것을 못 사게 될까봐 걱정인가?” 그들은 “바로 그거!”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부자들은 이미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충족시킬 만한 부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들이 원하는 것은 다만 희소가치가 높은 대상이다. 가령 아름다운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근사한 주택이나 요트 항구 안에 있는 개인용 고급 선착장 같은 걸 바란다. 이런 욕구를 고스란히 반영해 저자는 현재의 누진소득세를 폐기하고 훨씬 더 가파른 누진소비세를 택할 것을 제안한다. 누진소비세는 기본적으로 현재 최적화되어 있지 않은 우리 사회의 소비 상황에서 낭비를 제거하고 투자를 좀더 활성화시키는 원리와 결부된다. 즉 소비에 대한 한계세율이 올라가면 저축과 투자가 촉진될 것이며, 더 나은 사회기반시설을 위해 투자할 추가적인 세수를 창출할 수 있다. 사회기반시설이야말로 재능과 노력을 확실히 성공으로 이끌어주는 요소라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태어난 것 자체가 행운인 나라를 만들자는 것이다. 이것은 부자들의 상대적 소득 위치를 결코 뒤흔들지 않아 그들의 반발을 덜 살 것이며, 최상위 소비자들의 욕구를 만족시킬 만한 상품의 공급을 줄어들게 하지도 않을 것이다. 물론 누진소비세를 당장 실현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을 것이다. 2008년 대침체의 여파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기와 고용이 회복된 후 누진소비세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면, 국가적 지출 구조는 점진적으로 변할 것이며, 투자를 위한 지출 비율은 서서히 증가할 것이다. 이것은 이미 여러 경제학자가 제시했던 정책이며, 현실정치에서 계속 고려되고 있다.자신의 행운에 대해 잘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불운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잘 느끼지 못한다. 그 결과는 정치세계의 천박함이나 아무리 노력해도 살림살이가 팍팍한 사람들에 대한 공감 부족으로 나타난다. 재능과 노력이라는 요소는 정말 중요하다. 하지만 가장 커다란 보상을 차지하기 위한 사회적 경쟁이 너무나 격렬한 우리 시대에 재능과 노력만으로 승리를 보장할 수 있는 경우는 드물다. 오히려 거의 모든 경우에 상당한 행운이 필요하다.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는 것이 누군가에게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커다란 행운 가운데 하나라면, 행운의 중요성을 제대로 인정하지 않는 태도야말로 우리 모두의 행운을 갉아먹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이 좋은 환경을 유지한 세금을 더 꺼리는 이유도 행운의 중요성을 제대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앞으로 살펴보겠지만, 행운의 역할을 제대로 이해하면 다음 세대에도 행운을 지속시켜줄 환경을 만들고 유지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사회에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의 물질적 생활수준 역시 향상시켜줄 것이다.
톤즈의 약속
실천문학사 / 이병승 지음, 한수임 그림 / 201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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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문학사청소년 문학이병승 지음, 한수임 그림
TV와 다큐멘터리 영화 [울지마, 톤즈]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물한 이태석 신부. 의사로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었지만 아프리카 수단 톤즈의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했던 신부님의 고귀한 사랑과 나눔 이야기가 실천문학사의 '담쟁이 문고'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사실을 바탕으로 마뉴라는 인물을 창조해 남수단 소년병사의 눈으로 본 이태석 신부님의 삶을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다. 내전이 한창인 수단에서 태어나 전쟁으로 엄마를 잃고 아홉 살에 자신의 뜻과는 상관없이 군인이 된 마뉴. 악몽 같기만 한 몇 년이 흐르고 총상을 입은 채 정신을 잃은 마뉴에게 드디어 희망이 찾아온다. 사람들이 정신을 잃은 마뉴를 이태석 신부님의 진료실로 데려간 것이다. 이태석 신부님은 정성을 다해 마뉴를 돌보지만 어린 나이에 큰 시련을 겪은 마뉴는 마음의 문을 닫은 채 삐딱하게만 군다. 하지만 몸의 상처뿐만 아니라 마음의 상처까지 보듬어주는 신부님으로 인해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다. 가난과 전쟁으로 황폐한 아프리카 수단 톤즈, 온갖 질병으로 아픈 사람들을 치료하고, 제대로 된 교육시설이 없어 배우지 못 하는 아이들을 위한 학교를 짓고 또 가르치고, 브라스밴드를 만들어 마음의 상처까지 치료한 이태석 신부님의 삶은 마뉴뿐만 아니라 많은 수단 사람들에게 희망을 심어주었다.소년병사 마뉴 · 이상한 신부님, 쫄리 · 사라진 약 · 고백 · 4인조 밴드 · 축제와 포클레인 · 공부가 총보다 세다고? · 라이촉의 신발 · 약속 · 마뉴의 눈물 · 마음이 시키는 일 · 총을 녹이면 악기가 되지 · 작별, 새처럼 날아서 · 쫄리 신부님 안녕! · 슈크란 바바(Shukuran Baba) · 고(故) 이태석 신부님 연보 · 작가의 말세상 가장 낮은 곳에서의 울림! 이태석 신부와 수단의 한 소년병 이야기 TV와 다큐멘터리 영화 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물한 이태석 신부. 의사로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었지만 아프리카 수단 톤즈의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했던 신부님의 고귀한 사랑과 나눔 이야기가 실천문학사의 청소년문학선인 담쟁이 문고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사실을 바탕으로 마뉴라는 인물을 창조해 남수단 소년병사의 눈으로 본 이태석 신부님의 삶을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다. 총상을 입은 소년병사 마뉴는 이태석 신부님을 만나 신부님의 고귀한 사랑의 실천을 지켜보고 또 가르침을 받으면서 서서히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변해간다. 이는 이태석 신부님의 삶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과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내전으로 가족을 잃고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군인이 되어 전쟁터에 끌려가는 등 절망의 끝에서 하루하루를 견디던 소년에게 이태석 신부님과의 만남은 그야말로 커다란 위로고 희망을 만나는 일이었다. 절망 끝에서 희망을 만나는 마뉴의 이야기는 이태석 신부님의 실화에 기반을 두고 있기에 그 울림이 더 크다. 또한 한수임 작가의 서정적인 그림이 작품의 감동을 극대화시킨다. “약속하자. 내가 돌아오면 너도 달라지겠다고.” 마뉴의 눈을 통해 또 다른 감동의 이태석 신부님을 만난다 내전이 한창인 수단에서 태어나 전쟁으로 엄마를 잃고 아홉 살에 자신의 뜻과는 상관없이 군인이 된 마뉴. 악몽 같기만 한 몇 년이 흐르고 총상을 입은 채 정신을 잃은 마뉴에게 드디어 희망이 찾아온다. 사람들이 정신을 잃은 마뉴를 이태석 신부님의 진료실로 데려간 것이다. 이태석 신부님은 정성을 다해 마뉴를 돌보지만 어린 나이에 큰 시련을 겪은 마뉴는 마음의 문을 닫은 채 삐딱하게만 군다. 하지만 몸의 상처뿐만 아니라 마음의 상처까지 보듬어주는 신부님으로 인해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다. 가난과 전쟁으로 황폐한 아프리카 수단 톤즈, 온갖 질병으로 아픈 사람들을 치료하고, 제대로 된 교육시설이 없어 배우지 못 하는 아이들을 위한 학교를 짓고 또 가르치고, 브라스밴드를 만들어 마음의 상처까지 치료한 이태석 신부님의 삶은 마뉴뿐만 아니라 많은 수단 사람들에게 희망을 심어주었다. 그들이 기적이라고 부르는 이름!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간 아프리카의 성자 누릴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아낌없이 버리고 세상 가장 낮은 곳에서 고통받는 영혼들에게 친구처럼 다가가 온 생을 사랑으로 불태운 고 이태석 신부님을 만나게 된 건 벅찬 감동이자 행운이었습니다. 자기만 바라보며 한없이 왜소해진 우리들에게 진정한 삶의 가치와 행복이 무엇인지를 신부님은 실천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물질적 풍요 속에서 오히려 기쁨을 잃어버린 우리의 영혼에 큰 충격과 울림을 주셨습니다. 신부님처럼 우리도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진정으로 자기 마음이 하는 말을 듣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수단을 비롯해서 아직도 아프리카와 제3세계의 어린이들은 전쟁과 가난, 질병과 무지 속에서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 책이 작은 계기가 되어 우리의 마음이 더 낮은 곳으로 향하고 사랑과 나눔으로 뜨거워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각자가 자기의 삶에서 더 씩씩하고 거대한 영혼으로 변화한다면 더 바랄 나위가 없을 것입니다. _ 「작가의 말」 중에서마뉴가 팔을 쭉 뻗어 신부님에게 총을 내밀었다.“받아요. 오랫동안 생각해봤는데 이젠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총을 녹여서 악기를 만들면 더 좋을 거예요.”“마, 마뉴!”신부님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그리고…… 아북 대신 제가 북을 치게 해주세요.”“그렇게 하라고 할 땐 안 한다고 버티더니…… 어떻게 생각이 바뀐 거냐?”“신부님이 말했잖아요. 마음이 시키는 일을 하라고. 생각해보니까 진짜 내 마음이 시키는 일은 아킬을 죽이거나 북수단군을 죽이는 복수가 아니었어요. 나도 저 아이들처럼…… 행복해지고 싶은 거였어요.”신부님이 와락 마뉴를 끌어안았다. 마음이 울렁거렸다. 마뉴를 변화시켜 주신 하느님께 감사의 기도가 터져 나왔다.
365 청교도 묵상
개혁된실천사 / 리처드 러싱 (지은이), 조계광 (옮긴이) / 2022.01.10
23,000

개혁된실천사소설,일반리처드 러싱 (지은이), 조계광 (옮긴이)
청교도 거장들의 글을 담은 매일 묵상집. 편집자인 리처드 러싱은 여러 청교도들의 방대한 글에서 가장 주옥같은 핵심 부분들을 공들여 발췌하여 1년 동안 날마다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수많은 청교도들의 방대한 저작을 다 읽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이 책을 통해 그들의 성경적인 아름다운 사상의 핵심을 만끽할 수 있다. 머리말 1월 1일 ·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 17 1월 2일 · 쉬지 말고 기도하라 / 18 1월 3일 ·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 19 1월 4일 ·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20 1월 5일 ·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 21 1월 6일 ·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 22 1월 7일 · 마음을 같이 하며 평안할지어다 또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 23 1월 8일 ·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 24 1월 9일 ·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 25 1월 10일 ·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 26 1월 11일 ·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지내며 / 27 1월 12일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 28 1월 13일 ·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 29 1월 14일 ·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 30 … 참고문헌 / 383교도 거장들의 글을 담은 매일 묵상집 이 책의 편집자인 리처드 러싱은 여러 청교도들의 방대한 글에서 가장 주옥같은 핵심 부분들을 공들여 발췌하여 1년 동안 날마다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수많은 청교도들의 방대한 저작을 다 읽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이 책을 통해 그들의 성경적인 아름다운 사상의 핵심을 충분히 엿보고 만끽할 수 있다. 이 책은 날마다 청교도의 글을 읽어나가는 가장 간편한 수단을 제공한다. 이 책은 다음에 열거된 저자들의 글을 인용하고 있다. 조셉 얼라인 리처드 백스터 토머스 보스턴 토머스 브룩스 존 번연 토머스 케이스 스티븐 차녹 데이비드 클락슨 윌리엄 쿠퍼 조나단 에드워즈 존 플라벨 존 기번 윌리엄 거널 에제키엘 홉킨스 토머스 라이 토머스 맨튼 매튜 미드 존 오웬 새뮤얼 루더포드 리처드 십스 조지 스윈녹 새뮤얼 워드 토머스 왓슨 김병훈, 신호섭, 우병훈, 이상웅 추천
펭귄 몰리야, 잘난 척은 이제 그만!
애플비 / 케스 그레이 글, 메리 매퀼런 그림 / 2011.11.30
8,500원 ⟶ 7,650원(10% off)

애플비창작동화케스 그레이 글, 메리 매퀼런 그림
간호사 릴리의 \'빨리 나아 병원\'에는 여러 동물들이 찾아와요. 몸살이 걸린 악어, 재채기하는 뱀, 머리가 어지러운 멧돼지 등 아프고 다친 동물들이 간호사 릴리에게 치료를 받으러 오지요. 어느 날, 바닥에 머리를 꽝 부딪혀 머리에 커다란 혹이 난 펭귄 몰리가 \'빨리 나아 병원\'에 찾아왔어요. 미끄러운 얼음 위에서도 넘어지지 않고 씽씽 달리던 펭귄 몰리가, 어쩌다 바닥에 머리를 부딪히게 된 걸까요?\'애플비 그림동화\'의 건강한 몸과 마음을 키워요!는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건강한 몸과 바른 마음을 키우는 그림책 시리즈예요. 명랑하고 밝은 느낌의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재미난 글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공감을 불러일으키지요. 펭귄 몰리야, 걱정은 이제 그만!에서는 우쭐거리며 잘난 척하다 큰코다친 펭귄 몰리의 이야기를 담았어요. 남극에 사는 펭귄 몰리는, 햇빛이 쨍쨍 내리쬐는 상쾌한 아침에 제일 좋아하는 수영을 하러 가기로 결심해요. 다이빙 선수인 아빠한테 배운 멋진 다이빙을 뽐내고 싶은 마음에, 서둘러 친구들을 불러모아 다이빙대로 향하지요. \"세상에서 제일 멋진 다이빙을 할 거야!\" 친구들에게 큰소리를 치고 다이빙대에 올라간 몰리는 멋지게 자세를 잡고 우쭐대며 하늘 높이 뛰어 오르지만… 아뿔사! 꽁꽁 언 얼음을 깨뜨려놓는 걸 잊는 바람에 딱딱한 얼음에 머리를 꽝! 부딪히고 말아요. 펭귄 몰리야, 잘난 척은 이제 그만!은 자라면서 점점 장난치기 좋아하고, 산만해지기 쉬운 아이들에게 어떤 일이든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해 나가야 한다는 교훈을 줘요. 좋아하는 일을 얼른 하고픈 마음만 앞서 서두르다 다치는 펭귄 몰리의 모습을 통해, 안전에 대한 의식도 키울 수 있어요. 그리고 우쭐우쭐 잘난 척하는 주인공 몰리를 보며, 아이들은 가족과 선생님, 친구들을 대하는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 보고 겸손한 태도와 사회성을 기르게 될 거예요.
창의력 + 상상력을 접는 종이접기 : 초등 방과 후 편
교학사 / 지도연구소 지음 / 2017.09.22
14,000원 ⟶ 12,600원(10% off)

교학사유아학습책지도연구소 지음
동물 거짓으로 꼬리를 치지 않는 개 12 아기돼지 삼형제를 생각나게 하는 돼지 14 어떻게 코를 풀까 궁금한 코끼리 15 뚜거덕뚜거덕 초원을 달리는 말 18 왜 콧수염이 났을까요? 물개 20 동물계의 전차로 불리는 코뿔소 22 사막의 배로 불리는 낙타 28 둥글둥글 뒤뚱뒤뚱 동물원의 귀염둥이 판다 31 어떻게 나타났다가 어떻게 사라졌을까? 공룡 35 하늘을 나는 파충류 익룡 44 식물 아낌없이 주는 나무 52 왜 다람쥐 밥이 되었을까? 도토리 54 빨간 얼굴 초록 모자 쓴 딸기 55 요리의 팔방미인 무 56 당나귀가 무척 좋아하는 당근 58 새색시 같은 홍조를 띠고 있는 복숭아 60 네덜란드를 연상하게 하는 튤립 62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을 떠오르게 하는 카네이션 64 아름다움과 가시를 떠오르게 하는 장미 67 울다 지쳐 빨갛게 멍든 동백꽃 69 꽃봉오리 모양이 붓 모양을 닮아서 붙여진 붓꽃 71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꽃 74 고구마처럼 생긴 뿌리로 번식하는 달리아 76 초롱불을 닮은 한 송이 꽃이라는 슬픈 전설이 있는 초롱꽃 78 좋은 소식이라는?꽃말이 있는 나팔꽃 80 성실과 겸손을 나타낸다는 제비꽃 83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수국 86 길가에 피어 있는 한들한들 코스모스 88 곤충 포켓몬스터 버터플 나비 94 가을이 가까이 온 것을 알리는?고추잠자리 97 물방울 원피스 입은?무당벌레 99 왜 집게가 달려 있을까요? 사슴벌레 102 풍뎅아 풍뎅아 뺑뺑 돌아라! 풍뎅이 104 꿀을 왜 모을까요? 벌 108 왜 땅속에서 17년을 기다릴까요? 매미 109 왜 불춤을 출까요? 반딧불이 112 한 발자국씩 내딛을 때마다 도망가는 여치 114 곤충 최고의 사냥꾼?사마귀 116 왜 집을 지고 다닐까요? 달팽이 120 조류 남극의 신사 펭귄1 126 아름다운 깃털을 뽐내며 걷는 공작 127 깜깜하면 잘까요? 닭 128 평화의 새인가? 도시 공해의 상징인가? 비둘기 130 의심 많고 눈치 빠른 물새 131 하늘의 제왕이라고요? 알고 보면 소심한 독수리 133 왜 접시에 담긴 음식을 못 먹을까요? 학1 136 어떻게 사람처럼 말을 할까? 앵무새 138 길조일까? 흉조일까? 까마귀 140 왜 강남으로 갈까? 제비 142 황금알을 낳는 거위 145 왜 날지 못하나요? 펭귄2 149 왜 한 다리로 서서 잘까요? 학2 151 수중 생물 왜 항상 눈을 뜨고 있을까요? 물고기 158 물고기일까? 아닐까? 고래 159 튀어 올라라! 잉어 160 퉁방울눈을 가진 금붕어 162 알록달록 화려한 색깔을 자랑하는 열대어 164 토끼와 왜 달리기 경주를 했을까? 거북이 166 올챙이 시절을 모르는 개구리 168 뒷다리가 쏙 ~?앞다리가 쏙 ~ 올챙이 171 새끼를 낳는 물고기 가오리 172 수영 선수 돌고래 175 왜 껍데기 속에서 살까요? 조개 177 왜 옆으로 걸을까요? 게 180 새우 눈 가족을 떠오르게 하는 새우 183 포유류가 아니라 물고기라고요? 상어 185 생활용품 더위야 물러가라! 부채 190 무한 변신해 볼까? 모자 193 멋쟁이의 필수품 넥타이 195 어떤 책이 꽂혀 있을까? 책꽂이 197 화려한 선물 포장의 주역 리본198 오손도손 둘러앉는 테이블 세트 200 밑면의 모양에 따라 이름이 달라지는 각뿔상자 203 무엇을 담을까? 그릇 206 안에 무엇이 들어 있을까? 상자 208 편히 쉬었다 가세요! 의자 210 장난감 강물 따라 흐르는 나의 하얀 종이배 214 떴다 떴다 비행기 216 몸과 마음이 쉴 수 있는 집 218 둥당둥당 건반을 누르자! 피아노 219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놀이 도구 딱지 220 엄지와 검지로 놀 수 있는 동서남북 221 세배를 생각나게 하는 전통 바지저고리 222 안전하게 던져요! 표창 225 예쁘게 찍어줘! 카메라 226 어디로 구를까? 데굴데굴 공 229 요리사의 위생을 책임지는 위생모 232 밤하늘에 보이는 빛나는 별 233 몇 번이 나올까? 주사위 235 꼬물꼬물 귀여운 손가락인형 237 있을까요? 없을까요? 유령 240 언제나 귀여운 포켓몬 피카츄 241 돌고 있는 동안에는 쓰러지지 않는 팽이 245 금 나와라 뚝딱! 도구를 좋아하는 도깨비 247 책상 위는 내가 접수한다! 연필꽂이 249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는 대롱대롱 삼각 모빌 251 탈것 바람 따라 떠가는 돛단배 258 유람을 생각나게 하는 보트 260 쌩쌩 달린다! 모터보트 261 어떻게 하늘을 날까? 비행기 263 오징어처럼 생긴 오징어비행기 265 어떻게 빨리 달릴까? 자동차 266 어떻게 발사될까? 로켓 270
EBS 최고의 요리비결 6
그리고책 / 박경신 글 / 2016.04.06
13,800원 ⟶ 12,420원(10% off)

그리고책건강,요리박경신 글
EBS 최고의 요리비결 시리즈 6편. 이번엔 경력 40년차 요리 대가, 박경신 선생님의 레시피를 소개한다. 자극적인 양념을 많이 넣지 않는 대신 각각의 재료가 가진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린 감칠맛 나는 레시피로 구성되어 있다. 집에서 꼭 따라해 보고 싶었던 『최고의 요리비결』 레시피를 쏙쏙 골라 담아 더욱 유용한 책이다. 요리 솜씨 좋기로 소문난 박경신 선생님의 요리는 특히나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따뜻하고 든든한 매력만점 127가지 레시피가 ‘오늘은 뭐 먹지?’라는 주부님들의 고민을 확실하게 덜어줄 것이다. 우리 가족들에게 가장 맛있는 최고의 음식을 차려 주고 싶은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맛은 물론 영양까지 놓치지 않은 똑똑한 레시피를 연구해 온 박경신 선생님표 레시피와 노하우를 직접 만나보자. 때로는 소박하게, 때로는 특별하게 매일매일 행복한 밥상을 차릴 수 있을 것이다.6 저자서문 8 목차 10 계량법 12 Chapter1. 최고의 요리 비결 14 재료를 더욱 신선하게! 냉장·냉동보관 핵심 노하우 16 알아두면 편리한 재료 써는 팁 18 영양도 맛도 두 배가 되는 찰떡궁합 재료 20 건강을 위한 3저(低)밥상 차리기 21 환경호르몬 걱정을 줄이는 식탁 22 Chapter2. 최고의 고기 요리 24 소갈비구이 26 소고기사태떡찜 28 만두전골 30 소고기뭇국 32 차돌박이구이 34 소고기장조림 36 불고기샌드위치 38 비빔밥 40 소고기영양죽 42 소고기편채 44 부추물만두, 군만두 46 감자탕 48 김치콩나물밥 50 돼지고기고추장찌개 52 돼지갈비매운조림 54 마파두부 56 김치찌개 58 편육쌈 60 제육채소볶음 62 부대찌개 64 닭다리살구이 66 닭다리굴소스볶음 68 닭가슴살치즈지짐 70 닭봉단호박조림 72 삼계탕 74 닭봉감자탕 76 깐풍기 78 닭고기냉채 80 닭봉구이 82 치킨바비큐 84 Chapter3. 최고의 해산물 요리 86 연어구이 88 연어샐러드 90 참치회무침 92 참치회덮밥 94 자반고등어찜 96 고등어카레구이 98 북어튀김 100 생선표고탕수 102 대구탕 104 갈치조림 106 코다리양념구이 108 한치튀김 110 우럭매운탕 112 새우커틀렛 114 새우볶음 116 해물파전 118 오코노미야키 120 해물버섯잡채 122 해물볶음우동 124 매콤낙지볶음 126 오징어오이무침건강하면서도 맛있다! 필수 가정식 EBS 최고의 요리비결6: 박경신 선생님 편 EBS 최고의 요리비결이 인정한 손맛의 고수! 방송을 통해 이미 검증된 레시피에 40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더했다 2002년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내로라하는 요리 선생님들의 레시피를 소개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EBS 프로그램 『최고의 요리비결』. 방송에서 소개된 레시피 중에 따라 해보고 싶은 대표 레시피를 하나하나 설명하고, 미처 다루지 못한 세세한 팁까지 꼼꼼하게 더해 독자들의 든든한 밥상을 책임진 『EBS 최고의 요리비결 시리즈』의 6편, 『EBS 최고의 요리비결6: 박경신 선생님 편』이 드디어 나왔어요. 이번엔 경력 40년차 요리 대가, 박경신 선생님의 레시피를 소개했어요. 자극적인 양념을 많이 넣지 않는 대신 각각의 재료가 가진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린 감칠맛 나는 레시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친절하고 쉬운 설명으로 요리 초보들에게는 기본기부터 꽉꽉 채워 줄 요리 멘토가 되고, 요리를 좀 하는 사람들에게는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최고의 레시피북이 될 거예요. 믿고 보는 『EBS 최고의 요리비결 시리즈』 집에서 꼭 따라해 보고 싶었던 『최고의 요리비결』 레시피를 쏙쏙 골라 담아 더욱 유용한 책이에요. 요리 솜씨 좋기로 소문난 박경신 선생님의 요리는 특히나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요. 따뜻하고 든든한 매력만점 127가지 레시피가 ‘오늘은 뭐 먹지?’라는 주부님들의 고민을 확실하게 덜어줄 거예요. 우리 가족들에게 가장 맛있는 최고의 음식을 차려 주고 싶은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맛은 물론 영양까지 놓치지 않은 똑똑한 레시피를 연구해 온 박경신 선생님표 레시피와 노하우를 직접 만나보세요. 때로는 소박하게, 때로는 특별하게 매일매일 행복한 밥상을 차릴 수 있을 거예요.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진짜 ‘집밥’ 레시피 고기, 해산물, 채소, 간편 제품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 메뉴를 알차게 수록했어요.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간단한 밑반찬은 물론 손님 초대상에 올려도 손색없는 푸짐한 일품요리까지 실용성과 활용성을 겸비한 레시피가 밥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거예요. 여기에는 복잡한 설명도, 낯선 재료도 없어요. 그 대신 각각의 재료가 가진 특성을 최대한 살리고 감칠맛을 더한 비법을 제안하여 깔끔하고 정갈한 ‘진짜 집밥’을 만들 수 있어요. 같은 재료라도 어떻게 조리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방법도 소개했어요. 우리에게 익숙하고, 친근한 재료들이 다채로운 맛을 제대로 느껴보세요. 누구나, 어떤 주방에서든, 최고의 맛이 난다 서툰 초보자들도 누구나 요리 전문가의 솜씨를 그대로 따라할 수 있도록 정확한 재료 분량을 기재하였어요. 요리 경력 40년에 빛나는 노하우가 가득 담긴 팁은 물론 요리의 맛을 좌우하는 불 조절까지 차근차근 짚어주었어요. 남녀노소의 입맛을 모두 만족시키는 맛깔나는 음식을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어보세요.
한국 단편 소설 2
살림 / 강심호 외 엮음 / 2005.12.30
11,000원 ⟶ 9,900원(10% off)

살림청소년 학습강심호 외 엮음
서울대 국문과 대학원생들이 젊은 감각으로 엮은 '문학 앤솔러지'. 21가지 테마를 통해 한국 현대 단편소설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수능. 논술. 내신이 요구하는 통합적 사고력 향상을 위한 구성으로 전체 8부, 총 58편의 작품을 다뤘다. 21가지 유형을 연관성 있는 상위 주제로 묶었고, 각 유형별로 묶여진 작품들의 핵심 주제와 표현 기법, 작가 의식, 작품의 내적 구성에 대한 충실하고 깊이 있는 해설을 담았다. 이 해설에는 작품의 이해를 돕고 지식을 넓힐 수 있는 핵심어를 설명했다. 수능과 논술, 내신 모두에서 출제 빈도가 높았던 작품들을 우선적으로 선별, 작품에 대한 완전한 내용 이해를 위해 작품 전문을 수록했다. 문학에 대한 이해와 사고력을 확장시킬 수 있도록 '주제심화 Q&A'를 마련했다. 작품별 해설에서 탈피해 여러 갈래의 소설들을 한데 묶어 해설했다. 우리 현대 문학사의 성과를 보여줄 수 있는 대표적 단편 소설로 인간과 역사에 대한 통찰과, 문학사의 새로운 실험들을 보여준다. 전 3권으로 구성되었다.1권 I. 하층민의 애환과 욕망 1. 하층민의 비참함과 아이러니 운수 좋은 날 / 현진건 화수분 / 전영택 2. 땅에 얽힌 삶의 애환 논 이야기 / 채만식 모범 경작생 / 박영준 모래톱 이야기 / 김정한 3. 가난은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감자 / 김동인 뽕 / 나도향 산골 나그네 / 김유정 4. 허황된 욕망의 덧없음 금 따는 콩밭 / 김유정 복덕방 / 이태준 물매미 / 계용묵 <II. 운명과 토속적 세계> 1. 삶으로 체화된 운명 배따라기 / 김동인 역마 / 김동리 2. 토속적 세계와 자연애 메밀꽃 필 무렵 / 이효석 갯마을 / 오영수 성황당 / 정비석 <III. 예술가의 열정과 세상 읽기> 1. 예술가적 광기와 열정 광화사 / 김동인 독 짓는 늙은이 / 황순원 빈처 / 현진건 2. 소설가 구보씨가 바라본 세상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 박태원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 최인훈 2권 IV. 현대인의 소외 1. 산업화 시대와 변두리의 삶 삼포 가는 길 / 황석영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 조세희 2. 현대인의 일상에 스며든 소외의식 타인의 방 / 최인호 순례자의 노래 / 오정희 <V. 세대 의식과 고민> 1. 성장의 고통과 성숙 별 / 황순원 침몰선 / 이청준 2. 청년들의 사회의식과 소외문제 비 오는 날 / 손창섭 서울, 1964년 겨울 / 김승옥 3. 출세한 촌놈의 귀향 무진기행 / 김승옥 눈길 / 이청준 <VI. 새로운 감수성과 목소리> 1. 새롭게 등장하는 내면의 갈등 날개 / 이상 유예 / 오상원 2. 여성작가의 문학세계 한계령 / 양귀자 황혼 / 박완서 원고료 이백 원 / 강경애 3권 VII. 지식인과 비판적 의식 1. 지식인의 삶과 고뇌 술 권하는 사회 / 현진건 레디메이드 인생 / 채만식 김 강사와 T 교수 / 유진오 2. 이념의 좌절과 전향 처를 때리고 / 김남천 이녕 / 한설야 심문 / 최명익 3. 이데올로기와 문학 낙동강 / 조명희 홍수 / 이기영 질소비료공장 / 이북명 4. 권력과 폭력 필론의 돼지 / 이문열 우상의 눈물 / 전상국 홍염 / 최서해 <VIII. 순정과 어른들의 세상> 1. 사랑과 연애의 여러 형태 B사감과 러브레터 / 현진건 동백꽃 / 김유정 소나기 / 황순원 2. 어린아이의 눈에 비친 세상 사랑 손님과 어머니 / 주요섭 치숙 / 채만식
청소년을 위한 시 쓰기 공부
지노 / 박일환 (지은이) /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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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청소년 인문,사회박일환 (지은이)
시인이자 국어교사인 박일환 작가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시를 이해하고 시와 한 걸음 더 친해질 수 있도록 펴낸 길잡이 책이다. 저자는 오랜 세월 시를 쓰고 가르치며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습작시부터 신춘문예 당선시, 김소월과 이상, 김수영, 백석 등의 현대 필독 명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례를 들어 시라는 게 무엇이고, 사람들이 왜 시를 쓰고 읽는지, 시와 일상은 서로 어떻게 연결되고 있는지, 나아가 실제로 시를 쓸 때 도움이 되는 이론과 방법까지 조곤조곤 풀어내고 있다. 저자는 세상을 살아가는 다양한 방식과 철학, 그리고 사람들의 삶에 담긴 구체적인 모습들을 살피고 생각하는 것이 시 쓰기의 기본이 된다고 말한다. 시를 쓴다는 것은 결국 사람의 이야기를 쓰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의 생각과 글이 굳어지지 않도록 도와준다고 저자는 믿고 있으며, 이 책에 그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총 16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 1장에서 6장까지는 시의 정의와 쓸모, 시를 쓰고 읽는 마음과 시의 언어에 대해서, 그리고 좋은 시를 쓰기 위한 기본자세와 요건들을 이야기한다. 두 번째, 7장에서 15장까지는 시의 소재와 제목을 정하는 법에서부터 비유와 발상의 전환, 보여주기와 질문하기, 말놀이를 이용한 시, 풍자와 해학을 이용한 시 등 다양한 시의 형식을 예로 들어 좀 더 실제적인 시 쓰기 방법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16장에서는 시와 친해지는 방법을 비롯하여 정식 시인이 될 수 있는 절차까지 들려준다.책을 펴내며_시를 사랑하고 싶은 친구들을 위해 1장. 시란 무엇인가? 2장. 시가 가진 힘 3장. 시를 쓰고 읽는 마음 4장. 시와 아름다움의 관계 5장. 시의 미덕은 절제에 있다 6장. 시인은 곡비다 ― 공감과 위로의 힘 7장. 시는 발명이 아니라 발견이다 8장. 비유 ― 연결 짓기 9장. 돌려 말하기 10장. 발상의 전환 ― 다른 각도로 바라보기 11장. 보여주기와 질문하기 12장. 말놀이를 이용한 시 13장. 풍자와 해학을 이용한 시 14장. 제목은 시의 얼굴이다 15장. 퇴고 ― 고쳐 쓰기 16장. 시와 친해지기, 시인 되기 인용 시 작품 찾아보기『청소년을 위한 시 쓰기 공부』는 시인이자 국어교사인 박일환 작가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시를 이해하고 시와 한 걸음 더 친해질 수 있도록 펴낸 길잡이 책이다. 저자는 오랜 세월 시를 쓰고 가르치며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습작시부터 신춘문예 당선시, 김소월과 이상, 김수영, 백석 등의 현대 필독 명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례를 들어 시라는 게 무엇이고, 사람들이 왜 시를 쓰고 읽는지, 시와 일상은 서로 어떻게 연결되고 있는지, 나아가 실제로 시를 쓸 때 도움이 되는 이론과 방법까지 조곤조곤 풀어내고 있다. 시인을 꿈꾸는 초심자는 물론, 시에 대해 알고 싶거나 쓰고 싶은 청소년들, 그리고 시를 가르치는 부모와 교사들에게도 유용하고 반가운 책일 것이다. 시란 무엇일까요? 시는 왜 필요할까요? 시는 어떤 힘을 가질까요? 국어교사이자 시인 아빠가 들려주는 시와 삶 이야기 교과서에서는 배울 수 없는 ‘시를 잘 읽고 쓰는 방법’에 대하여 시를 생각하면 무슨 생각이 떠오르나요? 아름다운 것? 고상한 것? 이해하기 어려운 것? 아니면 시라는 말처럼 시시한 것? 그렇습니다. 시는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서로 다른 모습으로 다가간답니다. 노래는 즐겨 듣지만 시는 가까이하지 않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교과서에 실려 있는 시들을 억지로 공부하면서 하품을 해본 경험도 있을 테고요. 수학이다 영어다 공부할 것도 많은데 성적에 별 도움이 될 것 같지 않고 중요해 보이지도 않는 시까지 공부해야 한다니, 이해하기 힘들고 지치기도 합니다. 그렇게 시는 어느 순간부터 우리의 머릿속에서 잊히고 일상과 동떨어진 그 어딘가로 점점 더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시는 정말 우리 삶에 필요 없는 것일까요? 시는 과연 무엇일까요? 시를 잘 쓰는 비법이 있을까요? 이 책 『청소년을 위한 시 쓰기 공부』의 저자 박일환 선생님은 시를 제대로 알고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면 이러한 질문에 자신 있게 답할 수 있을 것이라 말합니다. 『청소년을 위한 시 쓰기 공부』는 시인이자 30여 년 동안 아이들에게 우리말을 가르쳐온 박일환 선생님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시를 이해하고 시와 한 걸음 더 친해질 수 있도록 펴낸 길잡이 책입니다. 저자는 오랜 세월 시를 쓰고 가르치며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습작시부터 신춘문예 당선시, 김소월과 이상, 김수영, 백석 등의 현대 필독 명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례를 들어 시라는 게 무엇이고, 사람들이 왜 시를 쓰고 읽는지, 시와 일상은 서로 어떻게 연결되고 있는지, 나아가 실제로 시를 쓸 때 도움이 되는 이론과 방법까지 조곤조곤 풀어내고 있습니다. 시인을 꿈꾸는 초심자는 물론, 시에 대해 알고 싶거나 쓰고 싶은 청소년들, 그리고 시를 가르치는 부모와 교사들에게도 유용하고 반가운 책일 것입니다. “본문에서 시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자신이 쓰고 싶은 대로 쓰고 시라고 우기면 된다’고 한 부분이 있는데, 저는 시에 대한 강의를 할 때도 이 말을 자주 인용하곤 해요. 시에는 정해진 형식이나 내용이 없다는 건데요. 지금까지 많은 시인들이 새로운 형태의 시를 써서 시의 영역을 넓혀 왔고, 지금도 넓어지고 있는 중이에요. 시란 이런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릴 때 얼마든지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겠죠. 누군가 시에 대해 이런 얘기를 했어요. ‘어? 하고 갸우뚱거린 걸 아! 하고 깨닫거나 느끼게 만드는 글’이라고요. 막연한 감정을 분명한 감정으로 받아들이게 만들어준다는 뜻이겠죠. 시는 그렇게 독자의 마음을 건드려서 충만한 느낌이나 새로운 인식을 갖게 해준다고 할 수 있어요.” “시를 읽고 쓰는 즐거움이야말로 우리 삶에 꼭 필요한 공부이다!” 시인의 눈으로 더한층 새롭게 바라본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바로 지금이, 다채로운 시의 특질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나를 지키고 가꾸는 시 쓰기 공부를 시작할 때! 저자는 세상을 살아가는 다양한 방식과 철학, 그리고 사람들의 삶에 담긴 구체적인 모습들을 살피고 생각하는 것이 시 쓰기의 기본이 된다고 말합니다. 시를 쓴다는 것은 결국 사람의 이야기를 쓰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의 생각과 글이 굳어지지 않도록 도와준다고 저자는 믿고 있으며, 이 책에 그 노하우를 오롯이 담아내고 있습니다. 책 속의 다양한 시를 읽으며 자신의 고민과 겹쳐보거나 시가 나의 삶과 그리 멀리 있는 게 아님을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를 권합니다. 이 책에서 저자가 들려주는 시 이야기는 교과서에서는 말해주지 않는 내용들로 가득합니다. 단순히 어려운 용어나 전문적인 이론을 소개하며 시의 정의와 의미 풀이를 들려주는 것이 아니라, 무엇보다 독자들이 막연히 가지고 있는 시에 대한 거리감을 단계별로 좁힐 수 있도록 안내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그래서 편안한 마음으로 본문을 읽어나가다 보면 ‘시란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 대한 자신만의 답을 자연스레 찾아갈 수 있는 것이지요. 총 16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 1장에서 6장까지는 시의 정의와 쓸모, 시를 쓰고 읽는 마음과 시의 언어에 대해서, 그리고 좋은 시를 쓰기 위한 기본자세와 요건들을 이야기합니다. 두 번째, 7장에서 15장까지는 시의 소재와 제목을 정하는 법에서부터 비유와 발상의 전환, 보여주기와 질문하기, 말놀이를 이용한 시, 풍자와 해학을 이용한 시 등 다양한 시의 형식을 예로 들어 좀 더 실제적인 시 쓰기 방법을 설명합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16장에서는 시와 친해지는 방법을 비롯하여 정식 시인이 될 수 있는 절차까지 들려줍니다. 또한 본문의 구성은 지루하고 딱딱한 형식을 피하기 위해 아빠와 딸의 대화 방식으로 잡았습니다. 저자는 대화상대로 설정한 딸 또래의 친구들이 시에 대해 뭘 궁금해 할까 하는 점을 생각하며 시에 대한 관심을 흥미롭게 이어갈 수 있도록 했고, 무엇보다 독자들이 시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집필했습니다. 시심(詩心)을 가지고 시인의 눈으로 더한층 새롭게 바라본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바로 지금이, 다채로운 시의 특질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나를 지키고 가꾸는 시 쓰기 공부를 시작할 때입니다. 이 책 『청소년을 위한 시 쓰기 공부』와 함께 말이지요. “사람에게는 누구나 시심(詩心)이라는 게 있어요. 시심은 단순히 시를 쓰고 싶은 마음만을 뜻하지는 않아요. 시와 같은 마음 혹은 시에 깃든 마음이라고 할 수 있을 텐데, 그게 뭘까요? 아름다운 풍경을 발견하면 감탄하고, 슬픈 장면을 맞닥뜨리면 가슴이 아프거나 눈물을 흘리고, 정의롭지 못한 광경을 보면 분노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들, 이 모든 게 시심과 연결되어 있어요. 시는 그런 마음의 바탕 위에서 나와요. 그러므로 시를 쓰는 사람만 시인이 아니라 시는 안 쓰지만 자기 마음의 감정을 잘들여다볼 줄 아는 사람도 시인이라고 할 수 있어요. 자기 마음을 시라는 형식에 담아 표현하는 게 힘들다면, 그냥 시심을 품고 시처럼 사는 것도 멋지지 않을까요? 시를 읽고 쓰는 즐거움이야말로 우리 삶에 꼭 필요한 공부라고 여기길 바라며, 이 책이 시와 더불어 멋진 여행을 떠나는 길잡이가 될 수 있다면 지은이로서 참 행복하겠습니다.”“시를 생각하면 무슨 생각이 떠오르나요? 아름다운 것? 고상한 것? 이해하기 어려운 것? 아니면 시라는 말처럼 시시한 것? 그래요. 시는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서로 다른 모습으로 다가갈 거예요. 어떤 모습으로 다가가건 시는 예전부터 우리 곁에 있어왔고, 앞으로도 있을 거라고 믿어요. 노래는 즐겨 듣지만 시는 가까이하지 않는 친구들이 많을 거예요. 교과서에 실려 있는 시들을 억지로 공부하면서 하품을 해본 경험도 있을 테고요. 그러다 보니 시를 제대로 사랑하는 법을 알기 힘들었을 겁니다. 내가 들려주고자 하는 시 이야기는 가능하면 교과서에서 말하고 있지 않는 내용들로 채워볼까 해요. 학교 에서 배운 걸 밖에서도 똑같이 배우면 지루하잖아요. 딱딱한 형식을 피하기 위해 아빠와 딸의 대화 방식을 취했답니다. 이 책을 읽고 시가 뭔지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됐다는 친구들이 생기면 좋겠어요. 나아가 시를 사랑하게 되고, 스스로 시를 써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면 더 바랄 나위가 없겠지요.” “시라는 것은 이렇게 ‘직접 말하기’보다 ‘돌려 말하기’의 특징을 가지고 있어. 시를 쓸 때 ‘처음에는 그 애가 좋아서 사귀었는데 어느 날 싫증이 나서 차버렸더니, 나중에 그 애가 보고 싶어졌어’라는 식으로 써 내려갔다면 참 재미없었을 거야. 유행가 가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얘기니까. 거울이라는 사물에 빗대어 그 애에 대한 나의 감정을 노래하는 것, 여기에 이 작품의 묘미와 장점이 있어. 시는 직접 드러내기보다 살짝 감추는 데서 매력을 찾을 수 있어. 독자가 생각하고 상상할 수 있는 여백을 주어야 한다는 거지. 누구나 할 수 있는 당연한 말은 백 번 늘어놓아 봐야 아무런 감동을 줄 수 없어. 같은 말이라도 다르게 표현하는 것, 그래서 독자가 ‘아,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는 거구나’ 하고 느끼게 만드는 것, 그게 시의 길로 들어가는 입구야.” “인간에게 공감과 연민의 마음이 없으면 세상이 어떻게 될까요? 무한 욕망과 이기심에 물든 지옥도가 펼쳐질 거예요. 시는 공감과 연민의 마음을 일으켜주는 가장 좋은 매개체예요. 또한 힘겹고 괴로울 때 한 편의 시가 위로를 전해주기도 하지요. 세상과 사물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가져다주기도 하고요. 이렇게 시는 인간의 내면을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힘이 있어요.”
김치가 최고야
장영(황제펭귄) / 임수정 글, 구은선 그림 / 201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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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황제펭귄)창작동화임수정 글, 구은선 그림
김치의 현재와 미래를 담은 교양 그림책이다. 김치 만드는 법이나, 김치에는 보관이 중요하다는 점 같은 널리 알려진 사실뿐만이 아니라, 김치의 힘은 바로 김치에 들어 있는 엄청나게 좋은 유산균들에서 나온다는 것,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채소는 다 김치가 될 수 있다는 점 등 흥미로운 김치 정보들을 풍성하게 보여준다. 김치가 옛날부터 먹어왔던 음식이라고 해서 단순히 전통에만 머무를 필요는 없을 것이다. 김치 역시, 지금 우리의 생활과 함께 존재하고, 달라진 환경에 맞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김치의 과거 모습보다 현재 우리 식생활에서 어떻게 담겨지고,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를 가늠해보도록 구성되었다.김치의 현재와 미래를 담은 책 김치는 너무나 친숙하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김치에 대해서 알고 있는 내용은 정작 얼마나 될까? <김치가 최고야>는 우리가 잘 안다고 생각하는 김치를 좀 더 관심을 가지고 볼 수 있게 한다. 어린이를 위한 일종의 ‘김치 뜯어보기’ 책인 것이다. 이 책에는 김치 만드는 법이나, 김치에는 보관이 중요하다는 점 같은 널리 알려진 사실뿐만이 아니라, 김치의 힘은 바로 김치에 들어 있는 엄청나게 좋은 유산균들에서 나온다는 것,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채소는 다 김치가 될 수 있다는 점 등 흥미로운 김치 정보들을 풍성하게 보여준다. 김치가 옛날부터 먹어왔던 음식이라고 해서 단순히 전통에만 머무를 필요는 없을 것이다. 김치 역시, 지금 우리의 생활과 함께 존재하고, 달라진 환경에 맞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김치의 과거 모습보다 현재 우리 식생활에서 어떻게 담겨지고,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를 가늠해보도록 구성되었다. 이 책의 특징 ① 현재성과 미래지향성의 입장에서 다룬 김치 ② 세계 5대 건강식품 김치, 우주식품 김치로서의 의의 재발견! ③ 어린이에게 김치에 대한 훌륭한 정보 제공 ④ 김치를 아직 잘 모르는 외국인들을 위한 좋은 소개서 ⑤ 김치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 소개 김치는 이미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식품이다. 그러나 김치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문화적 배경 속에 있는가, 김치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등 김치에 대한 정보는 충분히 인지되고 있지 않다. 따라서 이 책은 어린이게는 물론 외국인들에게도 우리 김치의 우수성과 풍부한 문화적 배경 지식을 잘 보여주는데 손색이 없다. 김치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제안하는 그림 스타일의 채택 이 책의 그림은 미래에 세계적 식품으로 자리매김할 김치로서의 지향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간결하면서도 절도 있는 라인을 선택하여 작업하였다. 언뜻 보면 이 책의 표현 방식은 학교에서 학생들이 자주 그리던 포스터 풍인 것 같기도 하고, 80~90년대에 초등학교 앞 문방구에서 파는 딱지 그림을 보는 것 같다. 이 같은 느낌은 그림 작가가 선호하는 스타일이기도 하지만, 흔히 김치하면 떠오르는 익숙하고 요리책 같은 이미지에서 벗어나 보고자 하는 시도였다. 특히, 웹진이나 카툰 작업에 익숙한 작가가 자칫 딱딱해지기 쉬운 정보를, 화면 전체를 입체적으로 조화롭게 분할하여 구성함으로써 알기 쉽게 보여주고 있다. 그리하여 우주식품으로서의 김치가 갖는 이미지를 보다 새로운 각도에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과거부터 늘 먹어왔던 김치가 아니라 앞으로 우리 김치는 어떻게 변화하고 우리와 함께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게 될지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 김치에 관한 책이지만 진부하지 않고 신선하며, 전통적인 소재임에도 미래지향성을 담아 김치의 미래를 담고자 하는 책, 이것이 <김치가 최고야>가 보여주고자 하는 내용이다.
신비랑 하루 10분 알파벳 영단어 쓰기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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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외국어,한자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올바른 순서로 알파벳을 써 보는 1단계부터 A부터 Z까지 알파벳 순서대로 영어 단어를 쓰고 관련 문장도 익히는 2단계,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단어와 표현을 써 보는 3단계까지 총 3단계를 차근차근 재미있게 연습할 수 있다. 매일매일 공부한 날짜를 적고, 그날의 자신을 칭찬하는 스티커를 붙이며 공부 효과를 올릴 수 있다. 또한 틀린그림찾기, 미로찾기, 알파벳찾기 등의 놀이 페이지를 구성하여 어린이들의 흥미와 재미를 높였다.1장. 신비랑 알파벳 쓰기 선 긋기 연습, 올바른 순서로 알파벳 쓰기, 알파벳 대문자와 소문자 익히기, 다양한 알파벳 놀이 2장. 금비랑 알파벳 순서로 단어 쓰기 알파벳 순서로 초등 영어 단어 쓰기, 영어 문장 쓰기, 재미있는 놀이로 알파벳 복습하기 3장. 하리랑 다양한 단어와 표현 쓰기 가족ㆍ직업 등 주제별 영어 단어 쓰기, 인사ㆍ감정 등 다양한 표현 쓰기, 축하 카드와 이름표 쓰기 *나만의 영어 단어 카드 만들기 *신비아파트 친구들이 주는 '영어 쓰기 상' 상장 하루에 10분! 신비아파트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공부해요! 올바른 순서로 알파벳을 써 보는 1단계부터 A부터 Z까지 알파벳 순서대로 영어 단어를 쓰고 관련 문장도 익히는 2단계,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단어와 표현을 써 보는 3단계까지 총 3단계를 차근차근 재미있게 연습합니다. 매일매일 공부한 날짜를 적고, 그날의 자신을 칭찬하는 스티커를 붙이며 공부 효과를 올릴 수 있습니다. 또한 틀린그림찾기, 미로찾기, 알파벳찾기 등의 놀이 페이지를 구성하여 어린이들의 흥미와 재미를 높였습니다.
울퉁불퉁 뿔레용과 유령 소동
시공주니어 / 박정선 글, 백두리 그림, 조형숙 감수 / 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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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창작동화박정선 글, 백두리 그림, 조형숙 감수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시리즈.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그림책 시리즈이다. 도형, 비교, 분류 등 수학의 기초 개념을 명확하게 정리해 줌으로써 본격적인 수학 학습의 준비를 도와줄 뿐 아니라,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친밀감을 높여 준다. 크레용 친구들인 동글레용, 세모레용, 네모레용, 그리고 공장에서 실수로 잘못 만들어진 울퉁불퉁한 모양의 뿔레용이 그림을 그리며 놀고 있다. 동글레용이 그린 동그라미는 공이 되어 그림 밖으로 튀어나오고, 세모레용이 그린 세모는 로켓이 되어 날아가고, 네모레용이 그린 네모는 주사위가 되어 데굴데굴 굴러 나온다. 기본 평면 도형의 모습을 닮은 크레용들과 그들이 그리는 그림에서 독자들은 세모, 네모, 동그라미라는 기본 도형을 만나고 각각의 특징을 인식하게 된다. 이어서 그 도형들이 구체적 사물이 되어 그림 밖으로 튀어나오는 장면을 통해 평면 도형과 입체 도형의 관계와 특성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는 크레용들을 따라 세모, 네모, 동그라미 그리기, 그림 속에서 도형 찾기 등 기본 도형 개념을 익힐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이 제시되어 있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난이도가 점차 높아지는 방식으로, 유아들이 기본 도형을 체계적으로 인식하고 개념을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스토리텔링’ 수학 교과 과정과 일치하는 접근 방식,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의 첫 권! 여러 가지 모양의 크레용 친구들과 함께 도형의 세계를 만나 보아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기하학적 개념 이해의 기초가 형성되는 유아기 아동들에게 평면과 입체의 관계 및 기본 도형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알려 주는 책입니다. -조형숙(중앙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수학을 알아 가는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시리즈 올해부터 1, 2학년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수학 교과서가 새로워진다.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더는 한편 기존의 암기와 연산 위주의 교육을 지양하고, 개념과 원리 이해에 바탕을 둔 추론 및 문제 해결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 등 통합적 사고력을 키워 준다는 취지로 기획된 개정 수학 교과서는, 그 일환으로 ‘스토리텔링’이라는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소재와 상황을 연계하여 이야기를 풀어가듯 수학적 개념을 배우고 익히는 스토리텔링형 교과서의 등장과 함께, 시공주니어에서도 새로운 수학 그림책 시리즈가 나왔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듯 보고 또 보며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그림책 시리즈,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은 도형, 비교, 분류 등 수학의 기초 개념을 명확하게 정리해 줌으로써 본격적인 수학 학습의 준비를 도와줄 뿐 아니라,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친밀감을 높여 준다. 이 책으로 먼저 스토리텔링형 접근 방식의 수학을 접해 본 유아들은 이후 초등학교에 입학해서도 새로운 교과 방식에 어려움 없이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은 이야기 자체만 읽어도 완성도 있는 재미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이야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녹아 있는 관련 활동을 통해 수학 개념을 더욱 단단하게 익힐 수 있다. 이러한 활동은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점차 난이도가 높아지는 체계적인 구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이야기가 끝난 후에는 심화된 개념 정리까지 제공하고 있어, 한 권의 그림책으로 각 주제를 확실히 이해하고 기본적인 수학 개념을 갖출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일러스트레이터가 참여하여 주제별로 전혀 다른 분위기의 그림책들로 각각 구성되며, 수학의 개념을 명확히 전달하는 한편 그림책으로서의 퀄리티 또한 조금도 소홀히 하지 않은 빼어난 일러스트레이션을 만나는 즐거움도 선사하고 있다. ▶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나는 도형 세상 크레용 친구들인 동글레용, 세모레용, 네모레용, 그리고 공장에서 실수로 잘못 만들어진 울퉁불퉁한 모양의 뿔레용이 그림을 그리며 놀고 있다. 동글레용이 그린 동그라미는 공이 되어 그림 밖으로 튀어나오고, 세모레용이 그린 세모는 로켓이 되어 날아가고, 네모레용이 그린 네모는 주사위가 되어 데굴데굴 굴러 나온다. 기본 평면 도형의 모습을 닮은 크레용들과 그들이 그리는 그림에서 독자들은 세모, 네모, 동그라미라는 기본 도형을 만나고 각각의 특징을 인식하게 된다. 이어서 그 도형들이 구체적 사물이 되어 그림 밖으로 튀어나오는 장면을 통해 평면 도형과 입체 도형의 관계와 특성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한편, 뿔레용이 그린 정체불명의 그림은 무시무시한 유령이 되어 온 동네를 들쑤셔 놓으며 말썽을 부린다. 해결 방법은 단 하나, 유령을 직접 그린 뿔레용이 자기 뿔로 유령들을 ‘콕’ 찔러 사라지게 하는 것뿐이다. 못생긴 외모와 서툰 그림 실력 때문에 주눅 들어 있던 뿔레용이 친구들을 위해 용기를 발휘할 차례. 뿔레용은 크레용 친구들과 함께 유령들을 찾아 나서지만, 온갖 색깔과 도형으로 둘러싸인 세상 속에서 희미한 유령을 찾아내기가 쉽지 않다. 유령들이 각각 숨어든 광장, 장난감 가게, 물감 공장, 화가 아저씨네 집은 여러 가지 모양의 사물들로 가득하다. 독자들은 이야기를 따라가며 유령을 찾아보는 과정에서 다양한 도형들을 인식하게 되고, 우리 주변이 수많은 도형들로 이루어져 있음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 이야기 속에 녹아 있는 활동으로 도형 개념을 탄탄하게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는 크레용들을 따라 세모, 네모, 동그라미 그리기, 그림 속에서 도형 찾기 등 기본 도형 개념을 익힐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이 제시되어 있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난이도가 점차 높아지는 방식으로, 유아들이 기본 도형을 체계적으로 인식하고 개념을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 뒷부분의 '부모님 보세요'는 이러한 활동들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한편, 활동의 의미를 설명하고 이를 통해 자녀들에게 어떻게 도형 개념을 알려 줄 수 있는지 상세한 도움말을 제공하여, 부모들이 실질적으로 책을 활용하여 자녀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해 준다. ▶ 도형 개념을 더욱 깊이 있게 정리해 주는 '개념을 알아봐요' 이야기가 모두 끝나면, 직접적으로 개념을 보여 주고 여기에 더욱 심화된 개념들을 함께 알려 주는 '개념을 알아봐요'가 등장한다. 동그라미, 세모, 네모, 나아가 긴 동그라미, 긴 세모, 긴네모가 숨어 있는 주변 사물들을 통해 세상 곳곳이 도형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알게 해 주는 한편, 이야기 속에서 직접적으로 다루지 않았던 원기둥, 사각뿔, 구 등 입체 도형에 대해서도 가르쳐 준다. 입체 도형을 보는 방향에 따라 어떤 모양이 되는지 보여 줌으로써 평면 도형과 입체 도형의 관계를 인식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해 주어, 이야기 속에서 처음 만나고 익혀 보았던 도형 개념을 다시 한 번 명확히 짚어 보며 알차게 마무리해 준다. ▶ 독특하면서도 재미있는 그림으로 도형 개념 보여 주기 다루고 있는 개념을 명확히 보여 주는 것은 물론 그림책으로서의 재미와 완성도를 갖추는 것이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의 가장 중요한 숙제였다. 백두리 작가의 개성과 기본 도형 개념이 균형을 이루면서, 뿔레용과 유령 등 독특한 캐릭터와 각종 도형들이 어우러진 새로운 느낌의 일러스트레이션이 탄생할 수 있었다. 《울퉁불퉁 뿔레용과 유령 소동》에서의 일러스트레이션은 그림을 그 자체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더욱 명확하고 깊이 있게 도형을 이해하게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착한 스티커북 : 예쁘게 인사해요
스마트베어 / 아르고나인 스튜디오 글.그림 / 2013.04.01
6,500원 ⟶ 5,850원(10% off)

스마트베어유아놀이책아르고나인 스튜디오 글.그림
누리과정의 교육 방침에 기초한 스티커북으로 아이가 좋아하는 스티커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기본 생활 습관을 익히고, 남을 배려하는 올바른 인성을 갖추도록 도와준다. 스티커를 떼었다 붙이는 동안 3~5세 누리과정의 핵심인 '인성'을 습관화할 수 있게 구성했다. 이 외에도 점 잇기, 색칠 놀이, 미로 찾기, 반쪽 찾기 등의 놀이 활동도 할 수 있어 아이들의 집중력과 지능 발달을 높이는 다기능 스티커북이다. 또한, 쉽게 붙이고 뗄 수 있는 200개의 예쁜 그림 스티커를 붙이며 창의력도 기를 수 있다.착한 생각을 키우는 유아 인성 개발 착한 스티커북! 유아기는 인성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말이 있듯이 어릴 때부터 형성된 바른 태도와 습관은 평생동안 지속되므로 기초적인 도덕성을 길러주는 인성 교육은 매우 중요합니다. 2013년 교육과학기술부와 보건복지부는 5세에 이어 만 3~4세 유아에게도 질 높은 교육과 보육을 제공하기 위해 연령별 누리과정을 도입했는데, 그 가운데에서도 특히 질서, 배려,협력 등 기본적인 생활 습관과 인성 교육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시리즈는 누리과정의 교육 방침에 기초한 스티커북으로 아이가 좋아하는 스티커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기본 생활 습관을 익히고, 남을 배려하는 올바른 인성을 갖추도록 도와줍니다. 스티커를 떼었다 붙이는 동안에도 3~5세 누리과정의 핵심인 '인성'을 습관화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이 외에도 점 잇기, 색칠 놀이, 미로 찾기, 반쪽 찾기 등의 놀이 활동도 할 수 있어 아이들의 집중력과 지능 발달을 높이는 다기능 스티커북입니다. [이 책의 특징] ① 누리과정의 '인성 교육'에 중점을 맞춘 스티커북이에요. 의 청결, 안전, 예절, 정리정돈, 건강의 5가지 주제는 아이가 실생활에서 바로 접할 수 있는 기본 생활 습관과 연계되어 있어요. 이는 누리과정의 핵심 교육 목표인 '인성 교육'에 중점을 둔 것으로, 아이가 스티커를 떼었다 붙이는 동안에도 기본 생활 습관과 올바른 인성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어요. ② 꾸러기 캐릭터와 함께 이야기 속의 주인공이 되어요. 하마, 토끼, 판다, 코끼리 등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과 맛있는 요리도 만들고, 즐거운 소풍도 떠나며 신 나고 재미있는 이야기 속의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 ③ 스티커북으로 활용한 뒤에는 이야기 그림책으로 활용하세요. 는 '건강'이라는 주제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멋쟁이 요리사 레오는 친구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었어요. 하지만 먹보 꿀이는 피자, 햄, 초콜릿 같은 몸에 좋지 않은 음식만 좋아하지요. 배탈이 난 꿀이는 이제 채소와 두부, 콩처럼 몸에 좋은 음식을 먹기로 다짐했어요. 스티커를 붙이며 짧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완성하는 동안 아이들은 바른 생활 습관을 저절로 배운답니다. 스티커를 다 붙이고 난 뒤 어떤 이야기가 완성되었는지 다시 한 번 읽어 보세요. ④ 집중력과 지능 발달을 높이는 활동을 해 보세요. 스티커 뒷면을 이용해 점 잇기, 색칠 놀이, 미로 찾기, 반쪽 찾기 등을 추가로 구성하여 아이들의 집중력과 지능 발달을 높이도록 도왔어요. ⑤ 매직 스티커가 200장 들어 있어요! 스티커를 여러 번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매직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어린 아이들도 쉽게 붙이고 뗄 수 있는 200개의 예쁜 그림 스티커를 붙이며 창의력도 기를 수 있어요. ⑥ 칭찬 스티커로 아이의 행동을 점검해 보세요. 채소와 과일을 맛있게 먹었나요? 혼자 변기에 앉아 응가했나요? 하루에 한 가지씩 실천할 때마다 칭찬 스티커를 주고 아이 스스로 붙이도록 도와주세요. 칭찬하고 격려해 주는 칭찬 스티커는 아이에게 '나도 잘할 수 있다'는 동기를 부여해 주어 즐겁게 바른 습관을 기를 수 있답니다. ⑦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받은 스티커북으로 어린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또한 책의 날카로운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제작하여 아이가 다칠 위험이 없어요.
동물 인형 목욕책 세트 (목욕책 1권 + 동물인형 3개)
블루래빗 / 신유진 그림 / 2017.06.01
15,000원 ⟶ 13,500원(10% off)

블루래빗유아놀이책신유진 그림
폭신폭신한 목욕책 1권과 동물인형 3개로 구성된 목욕책 세트이다. 앙증맞은 크기의 오리, 돌고래, 바다거북 인형을 이리저리 손에 들고 꼭꼭 누르면 삑삑 소리가 난다. 목욕책은 폭신폭신하고 안전하며, 옆에 오리, 돌고래, 바다거북의 인덱스가 붙어 있다. 목욕, 물놀이할 때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에서나 즐길 수 있다. 또한 화려하고 귀엽게 표현된 동물 친구들을 보며 시각적 상상력을 키우고, 재미있는 의성어.의태어가 있는 글로 언어 감각을 키워 준다.목욕 친구 오리, 돌고래, 바다거북을 만나요! 폭신폭신한 목욕책 1권과 동물인형 3개로 구성된 목욕책 세트예요. 앙증맞은 크기의 오리, 돌고래, 바다거북 인형을 이리저리 손에 들고 꼭꼭 누르면 삑삑 소리가 나요. 또 책의 주인공인 세 인형 친구들을 물에 띄우면서 즐겁게 목욕하고, 물놀이도 해 보세요. 책을 보면서 책 위에 인형을 올려 놓아 보세요. 즐거운 목욕놀이 시간! 목욕책은 폭신폭신하고 안전하며, 옆에 오리, 돌고래, 바다거북의 인덱스가 붙어 있어요. 동물 인형 목욕책 세트로 목욕, 물놀이할 때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에서나 즐겨 보세요. 또한 화려하고 귀엽게 표현된 동물 친구들을 보며 시각적 상상력을 키우고, 재미있는 의성어 · 의태어가 있는 글로 언어 감각을 키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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