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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컬러링 북 : 전설의 동물
디엔에이디자인(DNA디자인) / DNA디자인스튜디오 (지은이) / 2023.08.20
24,000원 ⟶ 21,600원(10% off)

디엔에이디자인(DNA디자인)소설,일반DNA디자인스튜디오 (지은이)
오늘부터 다시 스무 살입니다
블루웨일 / 김미경, 김미숙, 김민정, 김빛난, 김정민, 김정옥, 김현정, 도현주, 리키마루 사치코, 박경민, 박설희, 박재호, 서지은, 손서윤, 신민경, 안송이, 안영진, 엄선영, 엄수진, / 2022.01.05
9,900

블루웨일소설,일반김미경, 김미숙, 김민정, 김빛난, 김정민, 김정옥, 김현정, 도현주, 리키마루 사치코, 박경민, 박설희, 박재호, 서지은, 손서윤, 신민경, 안송이, 안영진, 엄선영, 엄수진,
대한민국 최고의 동기부여 강사이자 여성 멘토 김미경. 지난 30년간 강연장에서 300만 명의 청중을 만나온 그녀가 급변하는 디지털 세상에서 제2의 꿈과 인생을 펼치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3050세대가 온라인을 통해 함께 공부하며 꿈을 키우는 온라인 지식 커뮤니티 MKYU를 꾸린 것. ‘김미경과 당신이 만들어가는 지식 커뮤니티’라는 뜻의 MKYU(MK&You University의 줄임말)는 김미경 자신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이 마음속에 간직만 하던 꿈을 이루도록 돕기 위한 첫발이었다. 벌써 6만 명 이상이 입학해서 인생의 새로운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김미경은 그들을 ‘열정대학생’이라 명명하며 꿈과 도전을 도와주고 있다. 이 책은 30명의 열정대학생들이 김미경과 함께 생생한 인생의 변화를 이뤄낸 과정을 담은 책이다. 이들은 일단 시작해보자는 김미경 멘토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100% 준비될 때까지 기다리면 영원히 출발선을 떠나지 못한다는 그녀의 조언에 공감하고 과감하게 발걸음을 내디뎠다. 각자가 안고 있는 현실적 어려움은 물론 약해지고 안주하려는 마음을 이겨내고 끝내 ‘변화’라는 인생의 기적을 가꾸는 사람들, 인생의 두 번째 스무 살을 사는 기분으로 두 번째 ‘대학생’이 된 사람들이다. 그들이 써 내려간 ‘나’를 일으켜 세운 이야기는 그 어떤 위인의 삶보다 감동적이고 가슴 벅차다. ‘나도 했으니 당신도 할 수 있다’는 뜨거운 지지와 연대가 오롯이 느껴진다. 여전히 시작을 망설이고 있다면, 삶의 변화를 꿈꾸고 있다면 이제 용기를 내보자. 당신의 두 번째 스무 살을 응원한다.프롤로그 | 인생의 방향을 바꾼 사람들 PART 1 | 다시 가슴 뛰는 삶을 살다 _새로운 세상과 나를 연결하는 법 열정 없이 살기엔 인생은 너무 길어 내가 찾는 것이 나를 찾고 있다 사랑하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나는 오늘도 자존감 충전 중입니다 백 살까지 아름답게 나이 드는 법 두 번째 스무 살에 다시 꺼낸 꿈의 일기 내 운명이 달라지기 시작한 순간 앞으로도 계속 스무 살 매일 공부하며 성장하는 즐거움 꿈을 꾸고 그 꿈이 성장하는 시간 PART 2 | 새로운 꿈을 만나다 _변화를 주도하는 비저너리가 되는 법 어쩌다 N행시 작가가 되었습니다 누구나 자기만의 강점이 있다 만남, 그 이후 스펙터클한 1인 다역의 삶 누구에게나 처음은 낯설고 두렵다 당신이 함께하고 싶은 1%는 누구인가요? 잊고 지내던 나를 다시 만나는 중입니다 ‘엄춘기’를 이겨내고 다시 찾은 꿈 평생 ‘할머니 대학생’으로 살고 싶어요 엄마의 꿈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PART 3 | 인생의 방향을 바꾸다 _내 인생에 찾아온 불행을 극복하는 법 두 번째 단팥을 만들고 있습니다 내 인생의 차선을 바꾼 네 가지 변화 ‘보랏빛 민뿔소’는 오늘도 돌진! 공부로 되찾은 설렘과 두근거림 오프라인 인간에서 온라인 스타로 변신 중 배우고 채우고 성장하라 또 다른 나를 만들어가는 곳 아들 둘을 죽인 엄마가 달라졌어요 혼자만의 시간을 누리는 워킹맘 작은 점을 찍으며 나를 찾아가는 시간150만 구독 유튜브와 6만 온라인 지식 커뮤니티를 이끄는 스타강사 김미경, 그녀와 함께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성장을 꿈꾸는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 대한민국 최고의 동기부여 강사이자 여성 멘토 김미경. 지난 30년간 강연장에서 300만 명의 청중을 만나온 그녀가 급변하는 디지털 세상에서 제2의 꿈과 인생을 펼치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3050세대가 온라인을 통해 함께 공부하며 꿈을 키우는 온라인 지식 커뮤니티 MKYU를 꾸린 것. ‘김미경과 당신이 만들어가는 지식 커뮤니티’라는 뜻의 MKYU(MK&You University의 줄임말)는 김미경 자신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이 마음속에 간직만 하던 꿈을 이루도록 돕기 위한 첫발이었다. 벌써 6만 명 이상이 입학해서 인생의 새로운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김미경은 그들을 ‘열정대학생’이라 명명하며 꿈과 도전을 도와주고 있다. 이 책은 30명의 열정대학생들이 김미경과 함께 생생한 인생의 변화를 이뤄낸 과정을 담은 책이다. 이들은 일단 시작해보자는 김미경 멘토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100% 준비될 때까지 기다리면 영원히 출발선을 떠나지 못한다는 그녀의 조언에 공감하고 과감하게 발걸음을 내디뎠다. 각자가 안고 있는 현실적 어려움은 물론 약해지고 안주하려는 마음을 이겨내고 끝내 ‘변화’라는 인생의 기적을 가꾸는 사람들, 인생의 두 번째 스무 살을 사는 기분으로 두 번째 ‘대학생’이 된 사람들이다. 그들이 써 내려간 ‘나’를 일으켜 세운 이야기는 그 어떤 위인의 삶보다 감동적이고 가슴 벅차다. ‘나도 했으니 당신도 할 수 있다’는 뜨거운 지지와 연대가 오롯이 느껴진다. 여전히 시작을 망설이고 있다면, 삶의 변화를 꿈꾸고 있다면 이제 용기를 내보자. 당신의 두 번째 스무 살을 응원한다. 300만 청중을 만난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강사 김미경이 움츠린 사람들에게 건네는 선물 같은 책 다시 꿈꾸는 나를 만나는 시간 우리 모두의 두 번째 스무 살 이야기 모든 인생의 첫 번째 스무 살은 화려하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질주하든, 힘든 여건 속에 고군분투하든 모두의 스무 살은 눈물겹게 아름답다. 젊은 가슴속에는 공부, 도전, 꿈과 같은 단어들이 서로 경쟁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먹고사는 데 부대끼다 보면 20대에 품은 꿈은 차츰 아득해진다. 밥벌이를 위해 생활 전선에 뛰어든 ‘나’는 서서히 뒤로 밀려나 아이들이, 배우자가, 혹은 밥벌이가 삶의 우선순위가 되고 내 감정, 내 꿈을 들여다볼 여유를 찾기란 쉽지 않다. 누군가는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누군가는 인생 문제를 해결하느라 내가 누군지, 어떻게 나를 성장시킬지 충분히 생각하고 실행할 엄두를 감히 내지 못한다. 하지만 스무 살에 두고 온 꿈이 아쉽다면, 아직도 내 안에 꿈틀거리는 열정이 느껴진다면 지금도 절대 늦지 않았다. 매일 조금씩 공부하고, 도전한다면 우리는 두 번째 스무 살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첫 번째 스무 살보다 더 경험 많고, 지혜롭고, 여유 있는 두 번째 인생을 계획할 수 있다. 여기 두 번째 스무 살을 시작한 6만여 명의 사람들이 있다. 스타강사 김미경이 3050세대와 함께 공부하고 성장하기 위해 만든 온라인 지식 커뮤니티 MKYU가 문을 연 지 불과 2년. 이곳에서 인생의 두 번째 스무 살을 맞은 30인의 이야기가 한 권의 책으로 묶여 출간되었다. 고달프고 답답한 현실 속에서 잃어버린 나를 찾기도 하고, 새로운 꿈을 만나기도 하고, 또 다른 직업을 찾기도 한 사람들. 공부하고 도전하고 꿈꾸는 그들의 두 번째 스무 살 인생 이야기가 펼쳐진다. 새로운 시작을 망설이는 당신에게 ‘나다운 삶’을 찾은 사람들의 열정 드라마 급변하는 세상에서 배워야 할 것들은 넘쳐난다. 김미경은 강사의 꿈을 만난 이후로 쭉 학생으로 살고 있다고 말한다. 지금도 블록체인, 메타버스, NFT 등 앞으로의 세상을 이끌어갈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데 주저함이 없다. 뭔가를 끊임없이 배우며 자신을 성장시키는 것은 나를 진짜 사랑하는 방법을 찾는 길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김미경과 함께 이 책을 함께 쓴 30인 또한 변화를 꿈꾸며 가장 먼저 시작한 것 또한 바로 공부였다. 스몰 비즈니스 만들기, 디지털에 온라인 빌딩 세우기 등 예전엔 상상도 못 해본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고 ‘디지털 튜터’, ‘그린 인플루언서’처럼 세상에 없던 새로운 직업도 만들어내고 있다. 우리와 다르지 않은, 내 이웃 같은 평범한 사람들의 생생한 목소리여서 더욱 마음에 와닿는다. 지금과는 다르게 인생의 방향을 바꾸고 싶다면 이 책에서 그 힌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어제와는 다른 오늘, 오늘과는 다른 내일을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 가장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58세의 김미경은 여전히 부족한 것투성이에요. 여전히 배워야 할 것이 넘쳐나고, 도전하고 싶은 것이 산더미예요. 내가 원하는 김미경의 모습을 아직 완성하지 못했거든요. (…) 저는 살면서 어떤 일이든 10%만 채워지면 무조건 시작했어요. 절대 기다리지 않아요. 100% 완성도 높은 사람이 된다는 건 신기루 같은 일이니까요. (…) 만약 제가 강의 때마다 100% 준비되길 기다렸다면 어땠을까요. 단 한 번도 강단에 서지 못했을 거예요. 30년간 강의를 해왔지만 지금도 여전히 부족함을 느끼거든요. 이 세상에 그 누구든, 그 어떤 일이든, 100% 준비될 때까지 기다리면 영원히 출발선을 떠나지 못해요. —프롤로그 <인생의 방향을 바꾼 사람들> 6~7쪽 (김미경) ‘두 번째 스무 살이라니?’ 그때 생각했습니다. ‘나에게 스무 살이 있었나? 내가 나를 위해 산 적이 있었나? 무엇을 위해 그토록 열심히 살았지?’ 머릿속에는 먹고사는 문제에 허덕이면서 발끝만 바라보며 뛰는 저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게 뭐였지? 내가 진짜 되고 싶은 것은 뭐였을까?’ 스무 살 때는 사치 같아서 차마 생각조차 못 했던 ‘꿈’을 찾고 싶어졌습니다. —본문 <열정 없이 살기엔 인생은 너무 길어> 21~22쪽 (김현정) 작년에 처음으로 내 몸에 타투를 새겼다. ‘다시 태어나도 나 자신이고 싶은 삶을 만들어가자’라는 의미를 담았다. 그리고 눈 모양도 새겨 넣었다. 더 이상 눈 때문에 스트레스받지 않고, 나약한 소리 하지 않겠다는 다짐이었다. 나이 마흔에 타투라니, 철없는 여자로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죽고 싶을 만큼 힘든 시기에 이 문구와 그림을 새겼기 때문에 꼭 이겨내야만 한다. 그리고 난 아직 젊기에,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 나약하고 힘들어질 때마다 아이라인을 강하게 그리면서, 내 몸에 새긴 다짐을 보면서, 나 자신을 다잡고 멋지게 오뚝이처럼 살아가 보려고 한다. —본문<스펙터클한 1인 다역의 삶> 134~135쪽 (엄선영)처음에는 ‘MKYU라는 게 있구나. 열정대학? 그게 뭐지?!’ 궁금한 정도였는데, 과정을 계기로 홈페이지를 찾아보게 됐어요. 거기서 ‘두 번째 스무 살’이란 문구를 본 순간, 저도 모르게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두 번째 스무 살이라니?’ 그때 생각했습니다. ‘나에게 스무 살이 있었나? 내가 나를 위해 산 적이 있었나? 무엇을 위해 그토록 열심히 살았지?’ 머릿속에는 먹고사는 문제에 허덕이면서 발끝만 바라보며 뛰는 저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게 뭐였지? 내가 진짜 되고 싶은 것은 뭐였을까?’ 스무 살 때는 사치 같아서 차마 생각조차 못 했던 ‘꿈’을 찾고 싶어졌습니다. 마음이 통하는 동기뿐만 아니라 삶에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멘토도 만나고 싶었어요. 기회가 된다면 첫 번째 스무 살 때 하지 못했던 MT도 가고, 동아리 활동도 하고, 졸업 사진도 찍어보고 싶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MKYU에서 하고 싶었어요. —<열정 없이 살기엔 인생은 너무 길어> “우리는 시간의 창조자”라는 학장님의 말씀이 맞았다. 주어진 시간을 잘게 쪼개기 시작하니 죽어 있던 시간이 살아서 돌아왔다. 규칙적으로 글을 쓰기 위해 규칙적으로 달리기를 한 무라카미 하루키처럼, 나도 규칙적으로 걸으면서 산책길의 모든 것들이 걸어오는 말에 집중해본다. 요즘에는 새로운 생각은 새로운 지식을 공부해야 생긴다는 것을 확실히 느끼고 있다. 그래서 정말 궁금해진다. 를 완강한 후 나의 모습이. 책을 읽고, 영어 공부를 하고, 글 쓰는 할머니가 된 내 모습을 상상하며 혼자 실실 웃는다. —<백 살까지 아름답게 나이 드는 법> 나는 꼭 성공해서 내 이름을 널리 알리는 멋진 여성이 될 것이다. 디지털 시대에 누구보다 앞선 사람이 돼서 아직 회복되지 않은 내 생활고를 이겨내고, N잡러 생활과 배움도 게을리하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작년에 처음으로 내 몸에 타투를 새겼다. ‘다시 태어나도 나 자신이고 싶은 삶을 만들어가자’라는 의미를 담았다. 그리고 눈 모양도 새겨 넣었다. 더 이상 눈 때문에 스트레스받지 않고, 나약한 소리 하지 않겠다는 다짐이었다. 나이 마흔에 타투라니, 철없는 여자로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죽고 싶을 만큼 힘든 시기에 이 문구와 그림을 새겼기 때문에 꼭 이겨내야만 한다. 그리고 난 아직 젊기에,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 나약하고 힘들어질 때마다 아이라인을 강하게 그리면서, 내 몸에 새긴 다짐을 보면서, 나 자신을 다잡고 멋지게 오뚝이처럼 살아가 보려고 한다. —<스펙터클한 1인 다역의 삶>
사과가 때굴때굴 때구루루루
북뱅크 / 미우라 타로 지음, 김숙 옮김 / 2012.02.28
9,500원 ⟶ 8,550원(10% off)

북뱅크창작동화미우라 타로 지음, 김숙 옮김
각기 다른 동물 등을 구를 때마다 그 동물의 특징에 맞게 울퉁불퉁 때구루루루, 플라훌라 때구루루루, 키키끼끼 때구루루루, 삐죽뾰족 때구루루루, 오톨도톨 때구루루루, 꼬불꾸불 때구루루루와 같이 의성어와 의태어를 적절히 변형하여 개성 있게 표현하고 있어 읽어주기에 매우 감칠맛 나는 아기 그림책이다. 코끼리가 사과 한 알을 따려다가 코가 미끄러지면서 때굴때굴 때구루루루. 이어서 뒤에 서 있던 기린 등으로, 그 뒤에 서 있던 하마 등으로, 그 그 뒤에 서 있던 낙타 등으로, 또 플라밍고 등으로, 원숭이 등으로, 바늘두더지 등으로, 악어 등으로, 뱀 등으로 굴러가다가 마침내 아기 손에 닿아 맛있게 먹는다는 이야기다.단순하고 알기 쉬운 그림과 되풀이 문장이 재미있어 집에서나 유치원에서 읽어주기에 딱! 코끼리가 사과 한 알을 따려다가 코가 미끄러지면서 때굴때굴 때구루루루. 이어서 뒤에 서 있던 기린 등으로, 그 뒤에 서 있던 하마 등으로, 그 그 뒤에 서 있던 낙타 등으로, 또 플라밍고 등으로, 원숭이 등으로, 바늘두더지 등으로, 악어 등으로, 뱀 등으로 때굴때굴 땍때굴 굴러가다가 마침내 아기 손에 닿아 맛있게 먹는다는 이야기. 각기 다른 동물 등을 구를 때마다 그 동물의 특징에 맞게 울퉁불퉁 때구루루루, 플라훌라 때구루루루, 키키끼끼 때구루루루, 삐죽뾰족 때구루루루, 오톨도톨 때구루루루, 꼬불꾸불 때구루루루와 같이 의성어와 의태어를 적절히 변형하여 개성 있게 표현하고 있어 읽어주기에 매우 감칠맛 나는 미우라 타로의 아기 그림책. 사과 한 알 코끼리 등으로때굴때굴 때구루루루.누구, 사과 좀 잡아줘-! 그 뒤에 서 있던 하마 등으로사과가 때굴때굴 때구루루루.사과야, 너 어디 가니?
파란 두건 샐마
미세기 / 니키 달리 글,그림, 변경원 옮김 / 200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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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창작동화니키 달리 글,그림, 변경원 옮김
『파란 두건 샐마』는 아프리카 가나에 사는 여자 아이 샐마가 할머니 심부름으로 시장에 갔다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이야기 속에는 다채로운 아프리카 문화가 담겨 있습니다. 재미나게 그려진 그림은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샐마는 파란 두건을 머리에 두르고, 할머니 대신 시장에 장을 보러 가요. 할머니는 모르는 사람과는 절대 이야기하지 말라고 당부하지요. 그런데 이럴수가! 샐마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낯선 늑대와 말을 하기 시작했는데…. 「빨간 두건(빨간 모자)」와 비슷한 이야기 구조를 갖추고 있지만, 결론은 전혀 다른 방법으로 끝이납니다. 아이에게 두 가지 이야기를 모두 읽어준 후, 두 이야기의 차이점을 발견해 보라고 말해 보세요~! 빨간 두건 속에 담겨 있는 암시 오랫동안 많은 아이들에게 널리 읽힌 이야기, 빨간 두건. 대부분의 아이들은 빨간 두건을 알고 이야기를 한 번쯤 읽어 보았을 것입니다. 이렇게 널리 읽히고 있는 이 이야기는 여성과 아이는 수동적이고, 남성은 여성과 아이를 구하는 존재라는 구태의연한 이미지가 담겨 있습니다. 이런 설정은 비단 빨간 두건만 아니라 오랫동안 많은 책, 그림, 영화 등에서도 자주 해 오고 있지요. 그렇다면 이야기를 약간 바꿔 볼까요? 여성과 아이, 그리고 남성의 이미지는 어떻게 달라질까요? 가 좋은 해답이 될 것입니다. 샐마, 아프리카에서 온 새로운 빨간 두건 는 새롭게 쓰여진 빨간 두건 이야기입니다. 아프리카 가나에 사는 여자 아이 샐마가 할머니 심부름으로 시장에 갔다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지요. 샐마가 빨간 두건과 다른 점이 무엇인지 살펴볼까요? 바로 위험에 처했을 때 주인공 여자 아이가 어떤 역할을 하느냐는 점입니다. 빨간 두건은 할머니와 함께 늑대에게 먹혀 버리고,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누군가의 도움을 기다리지요. 샐마는 다릅니다. 들개가 위험하다는 것을 깨닫고 부리나케 도망치고 적극적으로 할머니를 구할 방법을 찾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도와줄 사람들을 이끌고 할머니 집으로 의기양양하게 향하지요. 샐마는 더 이상 보호 받아야 할 여자 아이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이야기 속 영웅입니다. 는 빨간 두건에서 담지 못했던 시각으로 세상을 보며, 당연한 듯 생각하던 이야기에 대해 다각도로 생각할 기회를 줍니다. 문화 각계에서는 다양한 시각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것을 퍼뜨리는 활동이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영화계, 문학계 등에서 이미 기존에 있는 콘텐츠를 이용해서 재미있고 유쾌하게 패러디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 내지는 상식을 뒤틀고 비꼬고 있으니까요. 이런 노력이 주목 받는 이유는 관습적으로 내려오는 우리의 사고를 되짚어 보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그 가슴 서늘한 과정을 거치면 우리의 생각과 사고는 보다 더 자유로워지는 거지요. 아이에게 빨간 두건과 를 함께 권해 보세요. 아이는 스스로 두 이야기의 비슷한 점과 다른 점을 찾으며 이야기 속에서 생각을 키우고 마음을 키워 나갈 것입니다. 이렇게 커 나가는 아이들은 합리적이지 않은 고정관념을 서서히 몸 밖으로 밀어내고 세상과 사람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참, 그림 곳곳에 숨어 있는 다채로운 아프리카 문화를 느껴 보는 것도 잊지 마세요. 가 선물하는 또 다른 즐거움입니다.
계산력 마스터 6권 초등 2학년 덧셈과 뺄셈 고급/곱셈구구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엮음 /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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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학습참고서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엮음
즐깨감 연산 시리즈. 즐깨감 <계산력 마스터>는 초등과정에 나오는 수와 연산 내용을 세분화해서 아이들이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체계화했다. 아이가 수학적 개념을 스스로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사고력 문제와 반복 문제를 충분히 제공하여 기초 계산부터 사고력 계산, 학교 시험까지 한 번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개념 이해, 계산 훈련, 학교 시험'까지 3단계 구성으로 기초 계산부터 사고력, 교과 시험까지 완벽 대비 한 단원의 학습은 1주(6일)간 진행된다. '정확히 풀기'와 '빠르게 풀기'라는 미션을 번갈아 두어 아이들의 도전 정신을 자극하고 집중력을 발휘하게 한다. 기준을 통과했을 때 받게 되는 보상은 목표 의식과 자존감을 키워 준다. '정확히 풀기'는 구체적인 상황이나 계획된 풀이 과정을 거쳐 답을 도출하게 하는 '원리 적용 연습' 단계이며, '빠르게 풀기'는 구체물을 최소화하고 연산 식만을 심플하게 두어 연산 속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수 있게 한다. 아이들은 이 두 과정을 통해 정확도와 연산 속도를 동시에 신장시킬 수 있다.6권 덧셈과 뺄셈 고급 / 곱셈구구 1주 네 자리 수 2주 받아올림이 있는 (세/네 자리 수)+(세/네 자리 수) 3주 받아내림이 있는 (네 자리 수)-(세/네 자리 수) 4주 받아올림, 받아내림이 있는 네 자리 수 연산 종합 5주 곱셈의 이해와 2, 3의 단 곱셈구구 6주 4, 5, 6의 단 곱셈구구 7주 7, 8, 9의 단 곱셈구구 8주 0, 1의 단 곱셈구구와 종합 <계산력 마스터>가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선물합니다. 초등 단계에서 계산력(연산) 학습은 매우 중요합니다. ‘수와 연산’은 수학의 첫걸음으로, 수학의 기초를 다지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서 꼭 필요합니다. 먼저 기초를 튼튼하게 잡기 위해서는 수에 대한 개념과 계산의 원리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해가 가능하도록 명확하게 설명해 주어야 합니다. 또한 연산에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서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합니다. 이때 무턱대고 아이에게 단순 드릴 문제를 많이 던져주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문제를 먼저 제시해 연산에 거부감 없이 접근하게 하고 그 다음부터는 아이 스스로 풀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이 책 즐깨감 <계산력 마스터>는 초등과정에 나오는 수와 연산 내용을 세분화해서 아이들이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체계화했습니다. 아이가 수학적 개념을 스스로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사고력 문제와 반복 문제를 충분히 제공하여 기초 계산부터 사고력 계산, 학교 시험까지 한 번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즐깨감 <계산력 마스터>로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즐거움을 아이에게 선물해 주세요. <계산력 마스터>는 이런 점이 특별합니다. 1. ‘개념 이해 → 계산 훈련 → 학교 시험’까지 3단계 구성으로 기초 계산부터 사고력, 교과 시험까지 완벽 대비 한 단원의 학습은 1주(6일)간 진행됩니다. 1단계는 개념 이해와 사고셈 부분으로, 배울 내용과 관련된 수학적 상황을 재미있는 만화로 제시하여 아이가 책 속으로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합니다. 친절한 설명으로 추상적인 수학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학부모를 위한 지도 팁으로 이 단원에서 유의해서 가르쳐야 할 부분을 짚어줍니다. 사고력 수학 문제집 <즐깨감 수학>의 아기자기하고 흥미 있는 문제 유형을 초반부에 두어 더 빨리 문제 풀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2~5일차는 2단계로, 본격적인 계산력 훈련 단계입니다. 연산 학습에서 피할 수 없는 것이 바로 ‘반복 학습’입니다. 적은 분량이라도 꾸준하게 시키되 수학에 대해 지루함을 느끼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에 2쪽씩 매일 풀다 보면 어느새 실력이 쌓이고 공부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 3단계는 실력 완성 단계로, 훈련을 통해 체화된 계산력을 다양한 문제에 적용해봄으로써 실력을 완성합니다. 교과 시험과 비슷한 난이도로 문제가 구성되어 있어 초등 수학까지 대비할 수 있습니다. 2. 정확도와 연산 속도를 높이는 특별한 구성 연산은 '정확성'이 우선입니다. 하지만 많은 아이들이 계산 과정에서 실수를 자주 합니다. 실수가 반복되다 보면 계산 결과에 대해 신뢰를 잃게 되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집니다. 그러므로 처음에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정확하게 원리를 적용하여 정답을 찾아내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는 계산 과정을 빠르게 하면서도 실수를 줄이도록 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관건은 아이가 학습에 얼마나 집중하느냐에 있습니다. <계산력 마스터>는 ‘정확히 풀기’와 ‘빠르게 풀기’라는 미션을 번갈아 두어 아이들의 도전 정신을 자극하고 집중력을 발휘하게 합니다. 기준을 통과했을 때 받게 되는 보상은 목표 의식과 자존감을 키워 줍니다. ‘정확히 풀기’는 구체적인 상황이나 계획된 풀이 과정을 거쳐 답을 도출하게 하는 '원리 적용 연습' 단계이며, ‘빠르게 풀기’는 구체물을 최소화하고 연산 식만을 심플하게 두어 연산 속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수 있게 했습니다. 아이들은 이 두 과정을 통해 정확도와 연산 속도를 동시에 신장시킬 수 있습니다. 3. 학습 결과를 매일매일 체크해 실력 진단 단원마다 ‘학습 관리 표’가 있어서 매일매일의 학습 결과를 기록합니다. 맞은 개수와 걸린 시간을 기록하고 통과 기준과 비교해 봄으로써 본인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통과 기준'으로 제시된 정답 수와 시간은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가 <계산력 마스터>의 사전 모니터 결과를 분석하여 '수학 학습과 평가에 안심할 수 있는' 수준의 절대평가 값으로 설정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통과 기준을 달성한 경우는 자신 있게 다음 학습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만일 기준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아이가 크게 실망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틀린 문제를 통해 부족한 부분이 어디인지 확인하여 보완한 후에 다음 학습을 더 잘 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루 학습을 마치고 '마스터' 스티커를 붙이는 작업은 또 하나의 재미입니다. <즐깨감 시리즈>와 함께 푼다면 학습 효과가 2배로 상승합니다. 와이즈만의 <즐깨감 시리즈>를 푼 독자들은 ‘아이가 어려워하면서도 재미있어 하는 책!’이라고 말합니다. 스토리텔링, 퍼즐식의 문제들은 아이들의 수학적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합니다. <계산력 마스터>로 연산 학습을 탄탄히 한 후에 사고력 수학 <즐깨감>을 접한다면 수학 공부가 그만큼 무궁무진하고 흥미롭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단순 공식으로 푸는 문제가 아닌, 깊은 사고력이 필요한 문제들에도 자신감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계산력 마스터>의 반복 훈련에 쉽게 싫증을 느끼는 아이에게 사고력 수학 <즐깨감>을 병행하여 학습하게 하면 수학의 재미를 다시 일깨워 주어 아이가 ‘수학과 멀어지는’ 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즐/깨/감 수학’ 시리즈는 무슨 책인가요? ‘즐깨감 수학’은 즐거움, 깨달음, 감동 수학의 줄임말입니다. 우리나라의 수학, 과학 영재교육을 주도해 오고 있는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의 ‘즐거움과 깨달음, 감동이 있는 교육 문화를 창조한다.’라는 사명이 잘 반영된 시리즈입니다. 변화하는 수학 교육 과정의 가장 큰 핵심이 바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수학,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 더불어 함께하는 수학’입니다. 이는 와이즈만 영재교육이 지난 15년 동안 진행해 온 즐거움, 깨달음, 감동 교육이 학교 교육에서도 펼쳐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즐깨감 수학’ 시리즈를 통해 재미있게 수학을 접하고 원리를 이해하는 습관을 기르면서 수학적으로 유연하게 사고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이는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태도를 갖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사막 수업
푸른숲주니어 / 발레리 와일딩 글, 켈리 월덱 그림, 이충호 옮김 / 200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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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자연,과학발레리 와일딩 글, 켈리 월덱 그림, 이충호 옮김
‘피클힐 마법 학교 시리즈’는 총 8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인체 / 공룡 / 우주 / 상어 / 기사 / 미라 / 열대우림 / 사막 등을 주제로 하고 있다. 그중에서 과학 교실에 속하는 4권이 먼저 출간되었는데, 《블러드 선생님의 과학 교실-인체 수업》,《포설 선생님의 과학 교실-공룡 수업》,《갤럭시 선생님의 과학 교실-우주 수업》,《메가마우스 선생님의 과학 교실-상어 수업》 등이 그것이다. 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독특한 선생님들만 모여 있는 ‘피클힐 마법 학교’에서 다양한 주제로 펼쳐지는 신기하고 놀라운 수업을 흥미진진하게 소개하고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피클힐 마법 학교 Where Anything Can Happen Pickle Hill Primary’라는 제목 그대로, ‘피클힐 마법 학교’에서는 주제별로 구성된 각각의 수업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지 아무도 짐작할 수 없다. 우리 몸에 관해서 공부하는 《블러드 선생님의 과학 교실-인체 수업》에서는 친구의 몸 속으로 직접 들어가 몸의 구조 및 원리를 꼼꼼히 탐색하고, 지구상에서 사라져 버린 공룡에 대해 공부하는 《포설 선생님의 과학 교실-공룡 수업》에서는 공룡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서 공룡들이 어떻게 태어나고 생활하다 사라져 갔는지 두 눈으로 확인하며, 별과 행성, 위성, 유성 등 우주에 관해 공부하는《갤럭시 선생님의 과학 교실-우주 수업》에서는 반 아이들 전체가 우주로 날아가 각각의 행성들이 가진 특징들을 몸으로 느껴 본 다음, 우주 정거장에 내려서 우주 비행사가 되어 보기도 한다. 이처럼 ‘피클힐 마법 학교’는 어린이들이 교실에 앉아서 선생님이 입으로만 전달하는 지식을 억지로 머릿속에 우겨 넣는 방식을 벗어나, 공부할 내용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날아가 몸으로 부대끼면서 공부가 얼마나 ‘즐겁고 신나는’ 것인지 직접 체험하게 해 준다. 중간중간에 재치 발랄한 그림이 곁들여 있어서 읽는 재미를 넘어 보는 재미까지 선사했으며, 꼭 기억해야 할 정보는 팁으로 만들어 두어서 핵심 노트 구실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제 더 이상 책상 앞에서 달달 외우지 말자. 책을 통해서도 보고 듣고 만지고 느낄 수 있다.피클힐 마법 학교를 소개합니다 빗속의 댄스 지구 온난화 사막의 동물 전도사, 애리조나 조 키다리 기둥선인장 사막에서 피는 꽃 무서운 돌발 홍수 사막의 유목민, 투아레그족 바람이 만들어 낸 사구 속눈썹이 긴 낙타, 로렌스 사하라 사막의 사파리 생명의 원천, 오아시스 사막의 보물들 고비 사막에서 대상을 만나다미국 초등학교의 대안 교과서, 피클힐 마법 학교! ‘피클힐 마법 학교’ 시리즈는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와 ‘앗!’ 시리즈로 유명한 SCHOLASTIC 사에서 기획한 것으로, 2002년 출간한 이래 세계 여러 나라 말로 꾸준히 옮겨지며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SCHOLASTIC 사는 어린이 청소년 전문 출판사로, 특히 교육 도서 부문에서 다양한 경력과 노하우를 쌓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피클힐 마법 학교’ 시리즈는 모두 8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인체 ㆍ 공룡 ㆍ 우주 ㆍ 상어 ㆍ 기사 ㆍ 미라 ㆍ 열대우림 ㆍ 사막 등을 주제로 하고 있다. 미국의 많은 초등학교에서는 이 시리즈를 학습 교재로 채택해 교과서와 함께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의 특징 ‘신기한 스쿨버스’의 고학년 버전! ‘피클힐 마법 학교’ 시리즈는 제목에서 보여 주고 있듯이, 학교의 교실을 배경으로 선생님과 아이들이 실제로 수업을 진행해 가는 방식을 띠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독특한 개성을 가진 선생님이 자신이 제일 좋아하고 또 자신 있는 과목을 맡아 가르치고, 어딘지 모르게 엉뚱한 듯하면서도 호기심이 넘쳐나 스스로를 주체하지 못하는 스물아홉 명의 아이들이 저마다 다양한 끼를 발산하면서 수업을 함께 엮어 간다. 수업을 진행해 가는 방식은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와 비슷하다. 배울 내용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날아가고, 필요할 경우엔 무엇이든(아니면 누구든) 수업 교재로 변신한다.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에서는 스쿨버스가 그 공간이자 이동 수단 역할을 했다면, ‘피클힐 마법 학교’ 시리즈에서는 교실과 학습 기자재들이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우리의 책상과 의자는 모두 창문을 향하고 있었다. 게다가 책상 위에는 반짝이는 표시등과 조그만 단추가 잔뜩 달려 있었다. 책상이 계기판으로 변한 것이다! 창밖으로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보였다. 정말로 놀라운 광경이었다. “10, 9, 8, 7, 6, 5, 4, 3, 2, 1, 발사!” 스피커에서 이런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나는 보이지 않는 힘이 의자 뒤쪽으로 세게 끌어당기는 걸 느꼈다. 가까스로 고개를 돌려 다른 아이들을 쳐다보았더니 모두의 얼굴이, 아니 교실 전체가 마구 요동을 치고 있었다. 창밖으로 구름이 쏜살같이 스쳐 지나갔다. 지구 대기권 밖으로 나가는 순간, 갑자기 파란색 풍경이 검은색으로 바뀌었다! 드디어 우주 공간으로 나온 것이다! 몸을 뒤로 끌어당기던 힘이 스르르 풀렸다. 까마득한 저 아래에 우리가 뛰놀던 운동장이 있는 지구가 보였다. 이제 지구는 마치 작은 공처럼 우주 공간에 두둥실 떠 있었다. ―≪갤럭시 선생님의 과학 교실-우주 수업≫ 중에서 한 가지 다른 점을 꼽는다면 담고 있는 지식의 양과 밀도이다.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는 7~8세의 저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피클힐 마법 학교’ 시리즈는 11세, 즉 4학년 이상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독자 대상의 수준에 맞추어 지식의 양이나 밀도 면에서 현격하게 업그레이드되어 있다. 그렇기에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를 재미있게 읽었던 친구가 고학년이 되어 ‘피클힐 마법 학교’ 시리즈를 읽는다면 더욱 큰 상승 효과를 자아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일석삼조! : 지식도 얻고, 상상력도 키우고, 스트레스도 날리고 이 시리즈의 제일 큰 특징이자 장점은 ‘재미있다’는 사실이다. 뚜렷한 주제를 앞세우며 만만치 않은 양의 지식을 전달하고 있으면서도 시종일관 재미의 끈을 놓치지 않고 있다. 뭐니 뭐니 해도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각권의 제목이 아닐까. ≪블러드 선생님의 과학 교실-인체 수업≫, ≪갤럭시 선생님의 과학 교실-우주 수업≫, ≪나일 선생님의 사회 교실-미라 수업≫ 등등……. 이 시리즈의 구성과 주제를 한눈에 보여 주고 있다 하겠다. 물론 ‘피클힐 마법 학교’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피클힐 마법 학교’라는 원래의 제목 그대로, 주제별로 구성된 각각의 수업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지 아무도 짐작할 수 없다. 우리 몸에 관해서 공부하는 ≪블러드 선생님의 과학 교실-인체 수업≫에서는 친구의 몸 속으로 직접 들어가 몸의 구조 및 원리를 꼼꼼히 탐색하고, 지구상에서 사라져 버린 공룡에 대해 공부하는 ≪포설 선생님의 과학 교실-공룡 수업≫에서는 공룡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서 공룡들이 어떻게 태어나고 생활하다 사라져 갔는지 두 눈으로 확인한다. 그리고 별과 행성, 위성, 유성 등 우주에 관해 공부하는 ≪갤럭시 선생님의 과학 교실-우주 수업≫에서는 반 아이들 전체가 우주로 날아가 각각의 행성이 가진 특징들을 몸으로 느껴 본 다음, 우주 정거장에 내려서 직접 우주 비행사가 되어 보기도 한다. 어느새 페니는 길고 헐렁한 원피스 같은 옷을 입고 샌들을 신고 있었다. 그런데 페니뿐만이 아니었다. 모두의 옷차림이 순식간에 바뀌어 있었다. 남자아이들은 서로의 모습을 보며 배꼽을 쥐고 웃었다. 차라는 우리가 원래 입고 있던 옷으로는 사하라 사막에서 오래 버틸 수 없다고 했다. 우리는 차라의 뒤를 따라 벽장 안으로 들어갔다. 어두컴컴한 곳을 지나 밖으로 나오니, 높이가 낮고 아주 무더운 천막 안이었다! “뜨거운 찜질방에 들어온 것 같아!” 미나가 손부채질을 하며 중얼거렸다. 그러자 프레디가 덩달아 툴툴거렸다. “난 이 옷이 몹시 거추장스럽게 느껴져. 벗어 버릴래.” “벗기 전에 속에 뭘 입고 있는지 확인하는 게 좋을걸!” 히로코가 눈을 찡긋하며 말했다. 프레디는 옷 속을 들여다보더니 얼굴이 새빨개졌다. 다른 아이들도 마찬가지였다. 이런! 우리가 입고 있던 옷은 다 어디로 갔단 말이냐! ……차라의 아버지 말릭이 말했다. “이런 복장을 하지 않으면 뜨거운 햇빛을 견뎌 낼 수가 없단다. 그래서 사람들은 우리를 베일을 쓴 부족이라 부르지. 이게 베일인데……. 베일은 뜨거운 햇볕에서 머리를 보호해 주고, 모래가 입 속으로 들어가지 않게 해 주지.” ―≪샌디 선생님의 사회 교실-사막 수업≫ 중에서 한마디로, ‘피클힐 마법 학교’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교실에 앉아서 선생님이 입으로만 전달하는 지식을 억지로 머릿속에 우겨 넣는 방식을 벗어나, 배울 내용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날아가 몸으로 부대끼도록 함으로써, 지식을 얻는 일이 얼마나 ‘즐겁고 신나는’ 것인지 직접 체험하게 해 준다. 말하자면 ‘일석삼조’인 셈이다. ‘피클힐 마법 학교’ 아이들과 함께 지식 여행을 하면서 친구의 몸 속으로도 들어가고, 우주로도 날아가고, 공룡 세계로도 거슬러 올라가고, 열대우림으로도 달려가면서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을뿐더러, 자유로운 공간 이동으로 신나는 모험을 즐김으로써 어깨를 짓누르고 있던 스트레스까지 시원하게 날려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한눈에 들어오는 핵심 정리 노트! 어떻게 보면 다소 번잡스러워(?) 보이는 선생님과 아이들을 따라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정작 이 책에서 얻어야 할 지식은 뒷전으로 밀려나 버리는 것은 아닐까, 하는 우려가 생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기우이다. ‘피클힐 마법 학교’의 선생님들은 생각보다 훨씬 주도면밀하다. 여행을 하는 중간중간에 반 아이들을 한 명씩 지목해 핵심 내용을 정리하게 하기도 하고, 한 가지 논제를 던져 놓고 여러 방향에서 토의한 다음 팁 형식으로 핵심 노트를 만들게 하기도 한다. 책을 다 읽고 난 뒤, 책장을 대충 넘겨 보기만 해도 꼭 알아야 할 지식이 무엇인지 한눈에 쏙 들어오게 구성돼 있어서 조금도 걱정할 것이 없다. 혈액 속에 들어 있는 것 적혈구 : 산소를 우리 몸 속의 세포들로 실어나르는 일을 한다. 1초가 지날 때마다 우리 몸 속에서는 적혈구 약 200만 개가 만들어지고, 다른 200만 개가 죽어 간다. 백혈구 : 일부 백혈구는 혈액 속을 돌아다니면서 외부에서 침입해 온 병원균이 있는지 정찰한다. 백혈구의 수명은 1주일 정도이다. 혈소판 : 몸에 상처가 나면 혈소판이 달려나와 곧바로 복구 작업을 시작한다. 혈소판은 서로 뭉쳐 ‘피브린(섬유소)’이라는 물질을 만드는데, 피브린은 상처 부위에 얼기설기 얽혀 일종의 그물을 만든다. 그러면 거기에 적혈구와 백혈구가 걸려 핏덩어리 형태로 엉긴다. 이것이 말라붙으면 딱지가 되어 피가 몸 밖으로 빠지는 걸 막아 준다. ―≪블러드 선생님의 과학 교실-인체 수업≫ 중에서 글과 글 사이에 포진해 있는 재치 발랄한 그림들은 또 어떤가. 선생님과 아이들의 익살맞은 농담에 킥킥거리고 웃다 보면 글을 읽는 재미 외에 보는 재미까지 쏠쏠하다는 것을 온몸으로 느끼게 된다. 이제 더 이상 책상 앞에서 달달 외우지 말자. 책을 통해서도 보고 듣고 만지고 느낄 수 있다. 환경을 생각하다 ‘피클힐 마법 학교’는 지식의 습득만을 강요하지 않는다. 지식 여행을 하다가 곳곳에서 만나게 되는 사람과 자연 환경을 결코 무심히 지나치게 하지 않는다. 사막에서는 개발에 떠밀려 자신의 터전을 잃어버린 채 떠돌아야 하는 유목민의 모습을, 고급 요리를 먹으러 들어갔던 중국 식당에서는 상어 지느러미 수프가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를, 우리가 즐겨 먹는 간식들―초콜릿, 콜라, 껌 등등―을 만들기 위해 열대우림의 자연은 또 얼마나 심각하게 훼손돼 가고 있는지를 아주 자세하게 일러준다. “상어 지느러미를 얻으려면 먼저 그물로 상어를 잡아 배 위로 끌어올려야 한단다. 그러면 상어가 갑판 위에서 마구마구 팔딱거리는데, 사람들이 날카로운 칼을 들고 다가가 지느러미를 싹둑 잘라 내지!” 미스터 리는 손에 든 칼을 휙휙 휘두르며 실감나게 그 장면을 설명해 주려 했다. 조가 공포에 질려서 소리쳤다. “살아서 팔딱거리고 있는 상어를요?” “물론이지! 음, 뭐랄까. 좀 비윤리적이긴 하지만……. 어쨌든 이렇게 지느러미를 잘라 낸 상어를 도로 바다 속으로 집어 던진단다. 상어는 아직 살아 있지만, 지느러미가 없으니 헤엄을 제대로 칠 수가 없어. 그래서 산소를 충분히 얻지 못해 결국엔 익사하고 말지. 음, 그것도 피를 많이 흘려 죽거나 다른 상어에게 물어뜯겨 죽거나 하지 않는다면 그렇다는 거야.” ―≪메가마우스 선생님의 과학 교실-상어 수업≫ 중에서 목적한 것을 얻기 위해 무조건 앞만 보고 달려갈 것이 아니라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로움을 갖게 하고, 또 자기 중심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타자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 주기 위함이다.
부동산 디벨로퍼의 사고법
차밍시티 / 피터 헨디 브라운 (지은이), 김인아 (옮긴이), 고병기 (감수) / 2021.06.03
25,000

차밍시티소설,일반피터 헨디 브라운 (지은이), 김인아 (옮긴이), 고병기 (감수)
부동산 디벨로퍼가 어떠한 일을 수행하는지 설명한다. 저자는 부동산 디벨로퍼를 창의적인 선구자로서 위험을 무릅쓰고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율하며 도시, 커뮤니티, 이웃의 미래를 상상하고 만들어 가는 기업가로 묘사한다. 저자인 피터 헨디 브라운은 30년 이상 건축가, 도시계획가, 부동산 디벨로퍼로 일했으며, 이 책을 집필하기 위해서 시카고, 마이애미, 포틀랜드 지역에서 부동산 개발사업에 종사하는 전문가 100명 이상과 인터뷰하였다.추천사 감사의 글 프롤로그 - 에반스톤의 벽돌 벽 1장. 비전을 제시하는 디벨로퍼 2장. 거래를 성사시키는 사람들 3장. 부동산 개발업 과정 4장. 디벨로퍼와 건축가 5장. 좋은 설계 6장. 부동산 판매하기 7장. 시장의 순환, 레버리지, 타이밍 8장. 이윤, 가치, 목적에 대한 감각 9장. 공간과 문화의 창조 10장. 디벨로퍼들과 지역 사회 부록A. 참고자료와 설명 부록B. 찾아보기 펴낸이의 말우리가 사는 도시에는 수많은 건물들이 있습니다. 이 건물들을 짓는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부동산 디벨로퍼입니다. 부동산 디벨로퍼는 기업가 정신을 갖고 우리가 사는 도시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우리가 사는 지역의 건물과 공간을 만듭니다. 나쁜 디벨로퍼는 오직 수익만을 추구하며 도시의 경관을 망치기도 합니다. 하지만 좋은 디벨로퍼는 수익을 창출함과 동시에 지역을 개선하고 그곳의 사람들에게 이로운 가치를 만들어 냅니다. 지역의 사람들은 디벨로퍼를 이해하지 못하고 이들과 대립하곤 하는데 이로 인해 좋은 공간이 만들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피터 헨디 브라운은 30년 이상 건축가, 도시계획가, 부동산 디벨로퍼로 일했으며, 현재는 미네소타대학교 도시계획과 교수로 있습니다. 그의 주된 연구 주제는 부동산 소유자, 부동산 디벨로퍼, 사용자, 이웃, 공무원, 정치가 등 다양한 관점에서 도심 내 부동산 개발사업에 대한 이해관계를 살펴보는 데 있습니다. 그는 도심 내 부동산 개발사업에 있어서 부동산 디벨로퍼를 중심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서로 이해할 수 있게 하고 이를 통해 더 나은 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집필하기 위해서 시카고, 마이애미, 포틀랜드 지역에서 부동산 개발사업에 종사하는 전문가 100명 이상과 인터뷰하였습니다. 이 책은 미국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놀라울 만큼이나 국내와 유사합니다. 부동산 디벨로퍼를 온전히 이해하고 그들과 소통할 때 우리가 사는 지역이 더 좋아질 수 있습니다. 을 통해 우리가 사는 도시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아보길 바랍니다. 마음을 열고 그들을 이해할 때 우리의 일상은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습니다. - 고병기 기자와 출판사의 인터뷰 - 1. 부동산 디벨로퍼의 사고법을 한국에 출간하게 된 계기와 책을 고르는 기준 차밍시티는 매력적인 도시를 만드는 방법론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있습니다. 도시를 만드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부동산 디벨로퍼'에 관한 책은 출판사 방향성 상 꼭 확보해야 할 키워드였습니다. 지속가능한 도시와 그곳에 사는 사람들을 고려하여 개발사업을 하는 '좋은 디벨로퍼'가 많아질수록 우리가 사는 도시가 더욱 매력적인 곳이 될 수 있다고 굳게 믿기 때문입니다. 아마존에서 부동산 디벨로퍼 키워드를 가진 대부분의 책을 살펴보았고, 두 권의 양서를 발견하였습니다. 과 였습니다. 이 상대적으로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한 철학적 기초가 될 수 있어 해당 책을 선정하였습니다. 책을 선정하는 기준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매력적인 도시를 만드는 방법론을 담고 있어야 하며, 그것이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한 철학적 근간이 될 수 있을 정도로 사유의 깊이가 있어야 합니다. 수학에 '공리'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유클리드 기하학은 몇 가지 공리를 기초로 삼각형의 내각의 합이 180도임을 증명합니다. 두 점이 주어졌을 때, 그 두 점을 통과하는 직선을 그을 수 있다는 공리가 있기 때문에 증명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공리는 절대적인 진리가 아니며 새로운 논증에 의해 반박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삼각형의 내각의 합이 180도라고 당연하게 믿지만 틀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상당히 높은 개연성을 갖기 때문에 별도의 증명 없이 자명한 진리로 간주합니다. 이러한 공리들을 기초로 수학 이론이 더욱 발전하고 공학 등에 접목되면서 현실의 많은 부분들이 진보해 나갑니다. 차밍시티는 매력적인 도시를 만드는 데 필요한 철학적 근거가 될 공리들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절대적인 진리는 아니지만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한 철학적 토대가 되는 책들을 출간합니다. 바이오필릭 시티는 '인간은 자연과 함께 있을 때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행복하다'라는 공리를 기초로 하고 있고, 소프트 시티는 '고밀도의 현대 도시를 중층 규모로 개발하고 일상의 밀도, 접근성, 다양성을 높여야 휴먼 스케일에 적합하다'는 공리를 기초합니다. 구체적인 기술적 테크닉보다는 철학적 근간이 되는 책들입니다. 2. 책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 하나만 꼽자면, 19세기에 건축가들이 자신들의 영역을 건축 설계라는 한정된 전문성으로 제한하는 비극적인 실수를 해버렸다는 대목입니다. 제가 과거에 했던 직업적 고민과 유사하고 상당히 도전적인 표현이라 기억에 남습니다. 시카고의 건축가이자 디벨로퍼인 로웬버그가 말하기를, 과거의 위대한 건축가들은 대성당을 짓기 위해서 모든 리스크를 감내하고 해당 건축물에 영혼을 담았다고 합니다. 해당 건축물에 대한 설계는 물론이고 개발사업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 관여하고 이로 인한 책임을 졌다고 합니다. 그러나 19세기에 들어오면서 건축가들이 사업에 대한 리스크를 회피하고 설계라는 영역에 자신들을 제한함으로써 기능적 역할로 전락했다고 말합니다. 설계라는 전문성에 특화했다는 것이 잘한 것인지 잘못된 것인지는 가치 판단의 영역인 것 같습니다. 다만, 프로젝트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사업에 대한 리스크를 지는 것은 건축가이기 보다는 부동산 디벨로퍼에 가깝다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3. 어떤 분들이 읽고, 활용하기 바라나 도시에 사는 사람들 모두가 읽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사는 도시에는 수많은 건물들이 있고 그곳에서 일상의 삶이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건물들을 짓는 사람들이 바로 부동산 디벨로퍼입니다. 이렇게 사람들의 일상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음에도 부동산 디벨로퍼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매우 낮으며 편견이 많습니다. 부동산 디벨로퍼를 이해하면 도시를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질 수 있고, 이들과의 소통을 통해 더 좋은 건축물이 지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업의 전문가들, 특히 부동산 디벨로퍼가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들이 좋은 디벨로퍼에 가까운지 나쁜 디벨로퍼에 가까운지 고민하고, 나쁜 디벨로퍼에 가깝다면 철저히 반성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디벨로퍼가 많아져야 도시가 개선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도시/건축/경영 관련 분야로 진로를 고민하는 분들이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대학생 때 이런 책이 있었다면 진로 탐색 비용을 줄였을 것입니다. 저는 운이 좋게도 하고 싶은 일을 상대적으로 이른 나이에 찾았는데 그것을 구현하기 위한 직업적 방향성을 찾는 데는 시행 착오를 겪었습니다. 4. 디벨로퍼는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나 부동산 개발사업은 리스크가 높고 수많은 문제들이 계속해서 발생하기 때문에 모든 어려움을 뚫고 나갈 야생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디벨로퍼는 열심히 공부해야만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시계획, 법률, 인허가, 금융, 기획, 설계, 시공, 마케팅, 지역사회 등 개발사업과 관련한 모든 분야를 이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각 분야의 전문가와 소통하고 이해관계를 조율해야 하기 때문에 소통 능력 또한 중요합니다. 그리고 수익성을 우선시함과 동시에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을 중요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리하면, 기업가 정신이 중요하며 도시와 그곳에 사는 사람들에 대한 애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 다음에 준비되는 책은? 차밍시티는 세 가지 주제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지속가능개발', '리츠', '부동산 핀테크'입니다. UN에서 발표한 지속가능개발목표(UN SDGs) 11번, 지속가능한 도시와 커뮤니티(Sustainable Cities and Communities)에 부합하는 책들을 출간할 것입니다. 그리고 리츠와 부동산 핀테크 주제의 책을 출간할 것인데, 매력적인 도시를 만드는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부동산 금융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차밍시티는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한 방법론을 담은 책들을 계속해서 출간할 것입니다. 그리고 책 판매를 통한 수익의 10%는 도시의 문제 해결을 위해 기부될 것입니다. 차밍시티의 책을 구입하시면 도시의 개선에 간접적으로 기여하실 수 있습니다.우리는 과거에 그들을 우리 마을의 설립자라고 불렀고, 마을 광장에 그들의 동상을 세워 그들에게 존경을 표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그들을 그저 디벨로퍼라고 부른다. 많은 커뮤니티 구성원들에게 있어 부동산 개발업은 불가사의한 것으로 남아 있다. 우리는 디벨로퍼가 누구인지, 무엇을 하는지, 왜 그것을 하는지를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디벨로퍼와 일하기 어려운 위치에 있다. 이것이 우리가 디벨로퍼를 더 잘 이해할 필요가 있는 이유다. 디벨로퍼는 계속해서 개발업에 종사할 것이며, 그들의 완성물은 공사판의 먼지가 사라진 이후에도 오랫동안 우리와 함께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디벨로퍼를 더 잘 알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심도 있게 이해하기 위한 것이다. 디벨로퍼는 우리가 삶의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건물들을 만들어낸다. 우리는 그들이 만들어낸 사무실에서 일하고 쇼핑몰과 문화공간을 이용한다. 디벨로퍼가 만든 산업, 물류센터는 식품, 가구, 전자기기, 의류, 가전제품까지 우리가 소비하는 물품을 보관한다. 여행을 할 때는 디벨로퍼가 만든 호텔에서 묵고, 그들이 만든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며, 그들이 만든 오락, 문화 시설을 찾아간다. 대부분의 미국인은 디벨로퍼들이 대량 생산한 단독주택이나 다세대주택을 임차하거나 매입해 그곳에서 자라고 살아간다. 디벨로퍼의 작업은 건물의 외형에서부터 건물들 사이의 부지까지 우리가 도시 구조라고 부르는 큰 부분을 채우고 있다. 더 중요한 것은 디벨로퍼들이 우리의 집과 일터, 그리고 삶에 대한 기본적인 관념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수학 나라의 앨리스
주니어김영사 / 알렉산드라 라이트 (지은이), 레이건 워드 (그림), 박영훈, 이미경 (옮긴이) / 2019.08.08
13,000원 ⟶ 11,7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수학동화알렉산드라 라이트 (지은이), 레이건 워드 (그림), 박영훈, 이미경 (옮긴이)
NEW 기초잡는 수학동화 시리즈. 수학의 용어나 개념이 미처 자리 잡지 못한 초등학생이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수학의 기초와 원리를 터득하도록 구성되었다. 수학의 개념 원리에 대한 지루한 나열식의 설명이 아니기 때문에 이야기와 수학이 얼마나 조화를 이뤘느냐가 수학동화를 평가하는 기준이 된다는 점에서 이 시리즈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어린이들에게 중요한 ‘수학적 상상력’을 키워 주는 수학동화! - 자연스럽게 수학의 기초와 원리를 배우는 수학동화! - 전래동화와 명작동화를 새롭게 구성한 재미있는 이야기! ‘수학적 상상력’, ‘자연스러운 이야기 전개’, ‘균형 있는 수학 정보’ 좋은 수학동화의 3요소를 갖춘 〈NEW 기초잡는 수학동화〉 학부모들이나 일선 교사들이 자주 묻는 질문 중에 하나가 “어떤 수학동화가 좋은 수학동화인가?”이다. 이에 대해 오랫동안 수학 교육 과정에 대한 연구, 프로그램 교육, 개발, 보급 사업을 해 온 ‘나온교육연구소’의 박영훈 소장의 의견은 이러하다. “수학동화란 이야기의 전개가 억지스러워서는 안 되고 상황마다 충분한 타당성이 있어야 한다. 수학동화이기 때문에 계산 과정이 들어가야 한다는 학부모들의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수학은 우리 생활 곳곳에 존재한다는 것만 알려 줘도 된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수학적 상상력을 키워 줄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NEW 기초잡는 수학동화〉(전10권)의 출간이 시작되었다. 이 시리즈는 수학의 용어나 개념이 미처 자리 잡지 못한 초등학생이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수학의 기초와 원리를 터득하도록 구성되었다. 이야기와 수학이 얼마나 조화를 이뤘느냐가 수학동화를 평가하는 기준이 된다는 점에서 이 시리즈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수학의 개념 원리에 대한 지루한 나열식의 설명이 아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뫼비우스 띠의 비밀]에서 주인공 샘은 수업 시간 때 자신이 만든 ‘뫼비우스의 띠’를 발표하면서 아이들의 관심과 집중을 받는데, 샘이 실수를 극복하고 재치 있는 발표를 하는 과정을 보며 초등학생 독자들은 도형 인지와 측정 능력을 향상시킨다. 또 [토끼 숫자 세기 대소동]은 토끼의 숫자가 늘어나 어려움을 겪는 마을에 아만다라는 소녀가 토끼 숫자가 늘어나는 ‘피보나치의 수열’을 발견하면서 마을을 구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곱셈 마법에 걸린 나라]에서는 난쟁이의 못된 마법에 걸려 왕의 코가 6개로 늘어나고 8명의 신하들이 감쪽같이 없어지자, 피터 왕자가 마법 지팡이를 사용하는 원리인 분수와 곱셈을 익히면서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려놓는다. 이처럼 흠뻑 빠져들게 하는 동화 스토리 속에 수학 정보가 균형 있게 다뤄진〈NEW 기초잡는 수학동화〉는 독자들에게 수학 학습 효과와 재미를 동시에 주기에 충분하다. 또한 [수학 나라의 앨리스], [커졌다 작아졌다 콩나무와 거인] 등 명작동화를 차용한 동화에서는 어린이들이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 속에서 수학 요소를 발견해 내는 새로운 즐거움을 주기도 한다. 〈NEW 기초잡는 수학동화〉 시리즈는 각 권마다 이야기 속에 나온 수학의 개념 원리를 독자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초잡는 수학활동’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감 매거진 (Garm Magazine) 08 유리
감씨(garmSSI) / 감씨 편집팀 (지은이) / 2018.09.14
18,000

감씨(garmSSI)취미,실용감씨 편집팀 (지은이)
GARM ‘감’은 순우리말로 재료를 뜻한다. 건축재료 감(GARM)시리즈는 개인의 창조성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방법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만들었다.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의식주 중에서 머무는 ‘주’를 중심으로 자신의 공간을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최소한의 방법에 대해 안내를 하기 위해서다. 그 시작은 건축의 가장 작은 물리적인 단위인 ‘재료’에 대한 조사다.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좋은 재료’를 구분하고 사용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1. Story of Glass 1.1 유리의 역사: 빛나는 모래로 쌓은 투명함 18 1.2 유리의 종류: 기능을 더한 여섯 가지 유리 24 1.3 유리산업의 현주소 28 - 한글라스 군산공장 방문기: 한국유리공업주식회사 이강훈 - 한글라스 R&D센터 취재기: 한국유리공업주식회사 이영성 2. Issue of Glass 2.1 창호의 단열 42 2.2 유리에 기술을 더하다 46 2.3 자연에 투명하게 스며들다: 조호건축사사무소 이정훈 50 2.4 도시를 밝히는 미디어 캔버스: 지스마트글로벌 이기성 56 3. Usage of Glass 3.1 유리의 다양한 쓰임새 62 3.2 외장재로서의 유리 64 - 도시의 세련됨을 더하는 커튼월 66 - 건축, 투명한 유리 옷을 입다: 브이에스에이 코리아 김나리 72 3.3 창으로서의 유리 80 - 생활을 쾌적하게 만드는 창 82 - 벽돌의 고즈넉함을 담은 창, 일상의 만족도를 높이다: 텍토닉스랩 김현대 86 3.4 파티션으로서의 유리 92 - 공간을 확장하는 투명한 경계선 94 - 아이들의 모습을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집: 9cm 안철민 96 3.5 공간과 생활 속 유리 102 - 일상의 유리 들여다보기 104 - 유리 가구의 청량함에 빠지다: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보에 108 4. Supplement 4.1 공간을 한층 빛내 줄 이색 유리 112 4.2 유리 제조사에서 추천하는 대리점 114판매 1년 만에 9종 출간, ‘감 시리즈’ 건축의 기본이 되는 재료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한곳에 눌러 담아 ‘폭발적인 반응’ 인터넷을 뒤져봐도 정확한 정보를 찾기 어려운 건축 재료. 간단한 기본정보부터 실제로 적용해 보는 응용방법까지 책 한 권으로 묶었다. 중구난방으로 흩뿌려진 재료의 개념과 용어를 정리해 비전문가도 선택하고 시공할 수 있도록 사진과 글로 쉽게 설명한다. 2017년 7월 1일 세상에 첫 선을 보인 감 매거진, 시즌1 3권 '목재', '벽돌', '콘크리트'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출간되자 마자 교보문고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1년이 조금 넘은 지금까지 1만 5천 권이 넘게 팔렸다. 지난 2월에 나온 '페인트', '타일', '바닥재' 편도 책이 출간되기도 전에 스토리펀딩을 통해 30일간 163명이 후원을 하고 1,100만 원이 넘는 금액이 모였다. 독립출판계는 물론 건축 전문 서적 중에서도 이례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신생 출판사 감씨(garmSSI)가 지난 6월에는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잡지의 시대' 전시에 초청받아 나흘 동안 수천 명의 독자들을 만났습니다. 이에 감 매거진은 더 많은 독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소개하기 위해 '철재', '유리', '석재' 편을 제작하기로 했다. 좋은 공간을 보는 ‘통찰력’ 감 매거진 사람들은 공간에 열광한다. 새로운 공간, 가보지 않은 공간, 럭셔리한 공간, 편안한 공간. 그러나 세상은 보이는 것에 치중한다. 보이는 것에만 치중하면 시야가 흐려진다. 탄탄한 지식과 경험은 사물을 보고 분별하는 통찰력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통찰은 식견이자 안목이고 여러 분야의 지식을 통합해내는 지혜의 집결체다. 다양한 가치 사이의 충돌을 흡수하며 조화롭게 통합하여 미래 방향을 제시한다. 좋은 공간을 알아보기 위해 ‘통찰력’은 기본이다. 디자인을 배우려면 재료의 물성과 다룸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 재료의 물성을 모르면 쓰임과 다룸에 실수가 생긴다. 물성에 맞는 재료의 선택과 시공 상세를 사용해야 일체화되어 각자의 역할을 해낼 수 있다. 재료의 공간적 감성은 장소성이나 취향으로 이어진다. 때론 재료 본연의 역할을 색다르게 표현하고 다른 재료로 실험해서 혁신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런 창의력은 예술적 행위와 연관된다. 재료를 고찰하지 않는 작가가 훌륭한 결과물을 만들어내기란 쉽지 않다 소재와 재료는 너무 방대하다. 한국의 현실을 반영한 자료는 찾기 어렵다. 체계적인 연구도 없다. 인터넷을 뒤져봐도 정확한 정보를 찾기 어려운 건축 재료. 간단한 기본정보부터 실제로 적용해 보는 응용방법까지 책 한 권으로 묶었다. 중구난방으로 흩뿌려진 재료의 개념과 용어를 정리해 비전문가도 선택하고 시공할 수 있도록 사진과 글로 쉽게 설명한다. “우리 집 벽에 붙어 있는 석재는 어디에서 왔을까? 매일 여닫는 창은 어떤 유리일까? 외장재나 구조재로 많이 쓰이는 철재를 색다르게 사용하는 방법은 없을까?” 철강과 석재 그리고 유리 이들 세 가지 재료는 무척이나 달라 보이지만 모두 자연 상태의 원석에서 왔다는 공통점이 있다. 유리는 석영가루에서, 철은 붉은 철광석에서, 돌은 암석에서 떼어와 가공해 비로소 건축재료로 사용한다. 얇고 빛나는 철과 투명하고 매끈한 유리, 무거우면서도 거친 질감의 석재는 자신만의 뚜렷한 개성으로 건물의 모습을 좌우하는 ‘외장재’다. 재료를 바르게 이해하고, 숨겨진 면면을 조망하며 도시를 이루는 재료가 궁금한 당신에게 '감 매거진 시즌3'는 꼭 필요한 가이드북이 되어준다. 경험을 확장하고 풍경을 만드는 빛나는 경계 ? 다양한 모습으로 주변을 맴도는 유리의 쓰임새 파헤치기 『유리건축』의 저자인 박선우(한국예술종합학교 건축학과 교수)는 “우리 주위에 유리를 사용하지 않은 건축물은 없다”고 말한다. 그의 말대로 도심 한복판에 서서 한 바퀴 빙 둘러보면 어느 방향에서든 고층의 유리 파사드 건물을 발견할 수 있다. 유리는 목재나 석재처럼 자연으로부터 얻어지는 것도, 벽돌이나 콘크리트처럼 직접 건축이 가능한 기본 재료도 아니다. 하지만 인간이 쾌적한 삶을 유지하는 데에는 빠지지 않고 쓰여 왔다. 여덟 번째 감 매거진, 유리편에서는 투명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유리의 모습을 외장재, 창, 파티션 그리고 일상용품, 네 가지로 나누어 한층 깊은 시선으로 담아본다. 네 가지 쓰임 외에도 유리에 새로운 기능을 더하고 색다른 방식으로 구축하는 연구가 활발하다. 인간의 경험을 확장하고 새로운 풍경을 만드는 등 무궁무진한 일을 가능하게 하는 현대의 재료, 유리에 빠져보자. 정확하고 체계적인 건축 재료 큐레이팅 - 목재, 벽돌, 콘크리트에서부터 철, 석재, 공구, 단열, 친환경까지 건축 재료를 다루는 감(GARM)은 순우리말로 ‘재료’라는 뜻이다. 앞으로도 플라스틱이나 비철금속 같은 건축재료편을 꾸준히 연간으로 발행할 계획이다. 여기에 공구처럼 DIY가 가능한 소비재에서부터 가구와 조명 등 인테리어 요소들도 다룰 예정이며 단열과 친환경 이슈와 같이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건축 이슈들도 주제로 품을 것이다. 한가지 재료/주제당 책 한 권으로 구성되며, 책 한 권에 담기 어려울 정도의 방대한 정보는 기초 편과 심화 편을 나누어 분류할 계획이다.
This is Reading 전면 개정판 3
NEXUS Edu (넥서스 에듀) / 넥서스영어교육연구소 지음 / 201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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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US Edu (넥서스 에듀)학습참고서넥서스영어교육연구소 지음
중등부터 고등까지 모든 독해의 해결책. 실생활부터 전문적인 학술 분야까지 다양한 소재의 지문을 수록하였으며, 지문을 읽을 때 그때그때 꼭 알아야 할 필수 문법을 예문과 함께 정리했다. 학교 내신 대비뿐만 아니라 모든 문법 문제에 자신감을 키워 주는 문법서이다. 원어민의 발음으로 듣는 전체 지문(QR 코드 & www.nexusbook.com)을 제공한다.UNIT 01 01 이날은 초콜릿 대신 카드로 02 빙하가 만든 멋진 장관 03 꾸준히 먹고 있나요? 04 말을 하지 않고 대화하기 Review Test UNIT 02 05 비가 오지 않는 그곳 06 인간의 가장 좋은 친구 07 하늘 위의 혁신 08 생각보다는 무섭지 않다? Review Test UNIT 03 09 보석이냐 과학이냐 10 태양의 신전 11 에펠은 도대체 누구? 12 위기의 숲 Review Test UNIT 04 13 중국에서 유럽까지 14 축제도 안전하게 15 고갈에 대처하는 자세 16 집요함과 용기가 만든 역사 Review Test UNIT 05 17 과일 우유? 18 달의 탄생 19 잘 몰랐던 동물원의 일 20 풀리지 않는 유적 Review Test UNIT 06 21 못생겼지만 몸에 좋은 과일 22 흡혈귀를 어디에서 만나지? 23 역사가 되어 버린 여성 24 놀라운 능력자 Review Test UNIT 07 25 알면 알수록 신기한 공룡 26 문자 이야기 27 접촉의 두 가지 얼굴 28 공생하는 우리들 Review Test UNIT 08 29 내 마음부터 다스려야 30 종교가 뭐길래 31 축제에도 아이템이 관건! 32 출근 복장은 수영복 Review Test UNIT 09 33 도대체 몇 개 국어를 하는 거야? 34 신비한 음식, 초콜릿 35 북극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 36 지구가 망해도 끝까지 살아남을 Review Test UNIT 10 37 고인 물은 썩기 마련 38 수영 못하는 자들이여 이리로 오라 39 이런 시합 도대체 왜 할까 40 맵게 더욱 맵게 Review Test Workbook 정답 및 해설중등부터 고등까지 모든 독해의 확실한 해결책! ★ 실생활부터 전문적인 학술 분야까지 다양한 소재의 지문 수록 ★ 서술형 내신 대비까지 제대로 준비하는 문법 포인트 정리 ★ 지문 이해 확인 또 확인, 본문 연습 문제 + Review Test ★ 정확하고도 빠른 지문 읽기 직독직해 연습 ★ 원어민의 발음으로 듣는 전체 지문 MP3 (QR 코드 & www.nexusbook.com) ★ 확실한 마무리 3단 콤보 WORKBOOK <완전 새로운 전면 개정판 소개> 1 누구나 관심있고 흥미로운 소재의 다양한 지문을 실었습니다. 2 QR코드를 스캔만 하면 책 전체 모든 지문을 생생한 원어민의 발음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3 지문을 읽을 때 그때그때 꼭 알아야 할 필수 문법을 예문과 함께 정리했습니다. 학교 내신 대비뿐만 아니라 모든 문법 문제에 자신감을 키워 주는 필수 문법입니다. 4 지문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4문제로 지문에 따라 객관식, 주관식 다양하게 출제했습니다. 5 지문에 등장한 주요 어휘를 꼼꼼하게 정리했습니다. 6 문장을 의역하지 않고 바로바로 해석하는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포레스트북스 /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제작팀 (지은이) /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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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북스교양,상식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제작팀 (지은이)
첫 방송 이후, 햇수로 5년을 넘기며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사로잡았다고 평가받는 '옥탑방 문제아들'이 책으로 출간됐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상식이라곤 하나도 없을 것 같은 ‘상식 문제아들’이 옥탑방에 갇힌 채 10문제를 풀어야 탈출할 수 있다면, 이들은 과연 탈출할 수 있을까?란 궁금증에서 출발한 지식 토크쇼이다.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민경훈이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햇수로 5년, 총 150회의 방송 동안 230여 명의 초대손님과 1500개가 넘는 문제들이 출제됐다. 책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1500개가 넘는 문제 중 가장 화제가 되었던 문제들을 선별해 과학, 역사, 경제, 인물, 상식, 심리, 동물, 트렌드, 건강 분야로 나눠 소개한다. 기발하고 신묘한,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문제들을 엄선하여 출제함으로써 아이들에게 세상의 흥미진진한 상식과 뉴스들을 부담 없는 방식으로 전달한다.프롤로그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신묘한 문제들을 가득 담았습니다 1장. 상식 01. N서울타워의 조명 색깔 파랑, 초록, 빨강은 무엇을 의미할까? 02. 인류의 평균수명을 20년이나 늘린 세기의 발명품은? 03. 인간들은 모르는 채소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하는 행동은? 04. 상어를 물리치는 해군의 넥타이 사용법은? 05. 의사 수술복은 왜 흰색이 아니라 초록색일까? 06. 태국에서 음주 운전자에게 내리는 무시무시한 벌은? 07. 비행기에서 기장과 부기장이 식사 시간에 꼭 지켜야 할 규칙은? 2장. 경제 01. 백만장자들이 가진 의외의 공통점은? 02. 최고의 투자가 워런 버핏이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는 일은? 03. 미국에서 가장 돈 되는 말 1위로 꼽힌 것은? 04. 넷플릭스 창업자가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첫 번째 성공 지침은? 05. 백만장자들이 공유하는 부자 되는 방법 중 최후의 비밀은? 06. 주식의 신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주식을 산 사람들에게 남긴 명언은? 3장. 역사 01. 임금을 속여도 벌을 받지 않았던 조선시대 만우절은? 02. 윤봉길 의사와 김구 선생이 서로 시계를 맞바꾼 까닭은? 03. 전화 인사말 Hello를 처음 사용하자고 제안한 사람은? 04. 조선시대 임금과 겸상을 하며 초특급 대우를 받은 존재는? 05. 구곡교라는 이름의 다리가 아홉 번이나 꺾어진 충격적인 이유는? 06. 밸런타인데이로 알려진 2월 14일은 사실 아픈 역사의 날이다? 07. 조선총독부 건물 철거 시, 대통령이 했던 폭탄 발언은? 4장. 과학 01. 제네바 선언에 명시된 인간의 생명이 시작된 순간은 언제부터일까? 02. “주차 어디에 했더라?” 주차장에서 내 차를 한번에 찾는 방법은? 03. 스마트폰을 전자파 폭탄으로 만드는 ‘이곳’은 어디일까? 04. 전 세계 어딜 가나 동일한 병뚜껑의 숨은 비밀은 무엇일까? 05. GPS 신호를 차단해 위치추적을 피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06. 케이크를 가장 과학적으로 잘라먹는 방법은 무엇일까? 07. SNS 챌린지 열풍을 일으킨 이 포즈에 숨겨진 인체의 비밀은? 08. 캠핑에서 불쏘시개가 없을 때 대신 사용이 가능한 ‘이것’은? 5장. 인물 01. 모차르트와 히틀러의 숨겨진 공통점은? 02. 트럼프 대통령 집무실에 있던 빨간 버튼의 비밀은? 03.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사실 ‘이것’을 앓는 환자였다? 04.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지방에 대해 내린 정의는 무엇일까? 05.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 생각하는 자신의 가장 큰 업적은? 06. 괴짜 천재 일론 머스크가 두려움을 극복하려고 한 도전은? 07. 사람들이 빌 게이츠를 ‘컴맹 유튜버’라고 부르는 까닭은? 08. 워런 버핏과 잭 웰치 회장의 공통적인 습관은? 6장. 심리 01. “엘리베이터가 느리다”는 사람들의 불만을 잠재운 아이디어는? 02. 기억력을 단기간에 상승시키는 방법은 무엇일까? 03.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연쇄살인범들의 공통점은? 04. 아프리카 부족이 우울증에 걸린 사람에게 하는 질문은? 05. 상위 1퍼센트 유명인들의 슬럼프 극복 비결인 ‘이 습관’은? 7장. 동물 01. 150년 동안 미스터리로 남아 있던 얼룩말 줄무늬의 비밀은? 02. 겨울잠에서 깬 곰이 2박 3일간 울부짖으며 고통스러워하는 이유는? 03. 스위스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바닷가재를 ‘이렇게’ 요리하면 안 된다? 04. 하루살이가 하루밖에 못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 05. 소에게 ‘이렇게’ 하면 맹수의 공격을 피할 수 있다? 06. 우리가 몰랐던 부엉이의 신체 비밀은 무엇일까? 07. 경악! 뿔 도마뱀이 위기상황에서 취하는 최후의 생존법은? 8장. 트렌드 01. 네덜란드에는 사람들이 피하는 버스정류장 의자가 있다. 그 이유는? 02. 아이폰 탄생의 비밀은 스티브 잡스의 ‘이것’ 공포증 때문이다? 03. 창의적으로 일하는 사람일수록 ‘이것’을 많이 한다? 229 04. 행복한 나라로 꼽히는 덴마크에서 부모가 자식에게 절대 묻지 않는 것은? 05. ‘이때’ 약을 사면 약값이 평소보다 비싸진다? 06. 교황청에서 공식 승인한, 신부들의 ‘이 활동’은 무엇일까? 07. 한번 사면 반드시 읽을 수밖에 없게 만들어진 책이 있다? 9장. 건강 01. 제2의 흡연이라고 불릴 만큼 건강에 해로운 ‘이 행동’은? 02. 급성 뇌졸중 환자 80퍼센트가 공통적으로 지닌 신체적 특징은? 03. 아무리 높은 계단도 ‘이렇게’ 하면 쉽게 오를 수 있다? 04. 머리를 감을 때 하는 ‘이 행동’, 알고 보면 아주 위험하다? 05. 폐암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06. 코골이를 줄이려면 하루에 ‘이것’을 10번씩 해라? 07. 운동 효과를 획기적으로 높여주는 똑똑한 걷기 운동법은 무엇일까? 08. 죽음을 앞둔 환자들이 머무는 임종실에는 특별한 것이 준비되어 있다?5년, 150회 방송, 1500개의 문제 중에 알짜만 선별! 송은이, 김숙, 김용만, 정형돈, 민경훈 강력 추천! KBS 화제의 방송 '옥탑방의 문제아들'을 책으로 만나다 첫 방송 이후, 햇수로 5년을 넘기며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사로잡았다고 평가받는 '옥탑방 문제아들'이 책으로 출간됐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상식이라곤 하나도 없을 것 같은 ‘상식 문제아들’이 옥탑방에 갇힌 채 10문제를 풀어야 탈출할 수 있다면, 이들은 과연 탈출할 수 있을까?란 궁금증에서 출발한 지식 토크쇼이다.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민경훈이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햇수로 5년, 총 150회의 방송 동안 230여 명의 초대손님과 1500개가 넘는 문제들이 출제됐다. 책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1500개가 넘는 문제 중 가장 화제가 되었던 문제들을 선별해 과학, 역사, 경제, 인물, 상식, 심리, 동물, 트렌드, 건강 분야로 나눠 소개한다. 기발하고 신묘한,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문제들을 엄선하여 출제함으로써 아이들에게 세상의 흥미진진한 상식과 뉴스들을 부담 없는 방식으로 전달한다. 책을 읽고 난 아이들은 부모와 친구들에게 자신이 알게 된 지식을 말해주고 싶어 견딜 수 없게 될 것이다. 식탁에 놓인 채소를 보면 “채소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하는 행동이 뭔지 아세요?” 텔레비전에서 수술 장면이 나오면 “왜 의사 수술복은 흰색이 아니라 초록색인지 아세요?” 미술작품을 보고 있자면 옆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사실은 ‘이것’을 앓는 환자였는데 알고 있어요?”라며 계속해서 자신이 알게 된 지식을 뽐낼 것이다. 우리 아이를 세상에 둘도 없는 수다쟁이로 만들어 줄 '옥탑방의 문제아들'을 통해 아이에게 ‘상식의 선’이 넓어지는 경험을 선물하자. 과학, 역사, 경제, 인물, 상식, 심리, 동물, 트렌드, 건강 “상식에 목마른 문제아들의 유쾌한 밤샘 논쟁” 상식이라곤 하나도 없을 것 같은 ‘상식 문제아들’이 모여 옥탑방에 갇힌 채 문제를 풀어야 한다. 10문제를 모두 풀어야만 퇴근할 수 있는 옥탑방에서 이들은 과연 탈출할 수 있을까? 1. 기상천외하고 흥미진진한 문제들이 가득 트럼프 대통령 집무실에 있던 빨간 버튼의 비밀은 무엇일까? GPS 신호를 차단해 위치추적을 피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코골이를 줄이려면 하루에 ‘이것’을 10번씩 해라? '옥탑방 문제아들' 1500여 개의 문제 중에서 아이들에게 가장 화제가 되었던 문제들만을 엄선해서 책에 수록했다. 5명의 문제아들이 답을 추리하며 정답에 점점 근접해가는 모습을 낄낄거리며 보다 보면 어느새 과학, 역사, 경제 등의 알짜배기 상식들이 내 것이 된다. 2. 과학, 역사, 경제…. 등 분야별 인물들이 다양하게 등장 스티븐 호킹, 일론 머스크, 빌 게이츠, 워런 버핏, 잭 웰치, 히틀러, 레오나르도 다빈치, 모차르트, 에디슨, 윤봉길…. 등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인물들을 분야별로 소개하고, 흥미로운 일화들을 모았다. 천재 물리학자로 알려진 스티븐 호킹이 자신의 가장 큰 업적이라 이야기한 것, 워런 버핏과 잭 웰치 회장의 공통적인 습관, 윤봉길 의사와 김구 선생이 서로 시계를 맞바꾼 일화 등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인물에 대한 정보와 그 역사적 배경까지 알게 된다. 3. 다채로운 교양 상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 흥미로운 문제와 답을 알려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문제와 답을 도출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킴과 동시에 세상을 보는 눈을 넓혀준다. 예를 들어 임금을 속여도 벌을 받지 않았던 조선 시대 만우절에 관한 이야기 속에서는 조선왕조실록에 실려있는 세종대왕 시절, 태종과 정종에 대한 재미있는 일화와 왜 조선 시대에는 첫눈 오는 날에는 거짓말도 용서해주는 여유를 가졌던 것인지에 대한 정보를 재미있게 설명한다. 그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농업 국가에서의 첫눈이 가진 의미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옥탑방에서 밤새 펼쳐지는 이런 지식 토크쇼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대화의 범위가 넓어지고 세상을 보는 눈도 깊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우리의 식탁에는 종종 채소가 곁들여진 음식이 올라오지요. 밥반찬으로, 샌드위치나 햄버거의 재료로, 고기의 풍미를 높여주는 곁들임 재료로 채소를 즐겨 먹습니다. 그만큼 채소는 우리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음식 재료인데요. 그런데 이스라엘의 텔아비브 대학(Tel Aviv University)의 연구팀에서 채소와 관련된 충격적인 사실을 밝혀냈다고 합니다. 바로, 채소가 스트레스를 받는 환경에서 비명을 지른다는 것이에요. 마치 채소가 사람의 입속에서 잘게 씹히는 동안 그 고통을 고스란히 느끼고 있는 것처럼 말이지요. 의사들은 수술할 때 오랫동안 밝은 조명 아래에서 붉은색 피에 노출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수술 시간이 길어질수록 빨간색을 감지하는 원추세포는 매우 피로해지고, 보색인 녹색이 평소보다 더 강하게 느껴지게 됩니다. 그런데 함께 수술하는 동료 의사나 간호사가 흰색 가운을 입고 있으면 그들을 볼 때 녹색의 잔상이 눈앞에 아른거리게 되겠죠. 이런 잔상은 수술 중인 의사의 시야를 혼란스럽게 하고 집중력을 떨어트리게 할 거예요. 그러니 아예 수술에 들어온 사람들 모두 녹색 수술복을 입어서 이런 현상을 미리 막는다고 합니다.
미생 시즌1 : 1~9 세트 (전9권) (리커버 에디션)
더오리진 / 윤태호 (지은이) /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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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리진소설,일반윤태호 (지은이)
은 2012년 첫 연재 후 수많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미생(未生)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2014년 tvN 드라마 으로 방영되었으며 그 해 최고의 드라마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고졸 인턴 장그래를 비롯해 과장 오상식, 유일한 여자 인턴 안영이, 대리 김동식, 인턴 동기 한석율, 장백기, 영업 3팀의 또 다른 과장 천관웅, 부장 김부련 등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직장인의 교과서, 인생만화라는 평가를 받았다. 프로바둑기사를 꿈꿨던 아이는 입단에 실패하고… 무역상사 비정규직 인턴이 되었다. 그렇게 인생의 쓴 맛과 실패를 맛 본 장그래의 모습은 불안한 우리 시대의 사회 초년생의 모습이다. 모든 게 서툴고, 모두가 나보다 더 잘난 것 같은 상황 속에서 인턴 장그래가 살아남기란 쉽지 않다. 낯설고 두려운 직장생활, 사회인으로서 첫 시작을 내딛는 장그래와 오상식, 안영이, 김동식은 우리 중 누군가다. 은 이 시대의 힘든 직장생활을 현실적으로 그려내고, 우리에게 위로도 함께 건넨다. 또한 만화 한 컷에서 감동과 공감을 얻는 우리를 발견할 것이다. 독자들에게 은 힘든 순간마다 꺼내보고 싶은 소중한 인생의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미생 시즌1 1~9권. 리커버 에디션 출간 직장생활도 인생도 미생(未生)으로 배운다! 사회 초년생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만화! 미생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새롭게 태어나는 미생의 표지는 실재의 공간에 가상의 인물을 그려 넣었습니다. 제 만화가 독자 여러분의 삶에 더 포함되길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 작가의 말 中 - ★ 직장인 강력추천 ★ 선배들이 알려주지 않았던 직장의 현실 ★ 나 자신을 응원하게 만드는 만화 직장생활도 인생도 미생(未生)으로 배운다! 사회 초년생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만화! “나에게 미생(未生)이란 아름다운 생[美生]이다.” “사회 초년생에게 꼭 선물하고 싶은 만화!” “이건 만화가 아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이다.” 은 2012년 첫 연재 후 수많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미생(未生)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2014년 tvN 드라마 으로 방영되었으며 그 해 최고의 드라마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은 고졸 인턴 장그래를 비롯해 과장 오상식, 유일한 여자 인턴 안영이, 대리 김동식, 인턴 동기 한석율, 장백기, 영업 3팀의 또 다른 과장 천관웅, 부장 김부련 등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직장인의 교과서, 인생만화라는 평가를 받았다. “처음부터 시작할 겁니다. 제가 밝혀야 할 불빛이 있다면 책임질 겁니다. 내게 허락된 불빛이… 있다면요.” 프로바둑기사를 꿈꿨던 아이는 입단에 실패하고… 무역상사 비정규직 인턴이 되었다. 그렇게 인생의 쓴 맛과 실패를 맛 본 장그래의 모습은 불안한 우리 시대의 사회 초년생의 모습이다. 모든 게 서툴고, 모두가 나보다 더 잘난 것 같은 상황 속에서 인턴 장그래가 살아남기란 쉽지 않다. 낯설고 두려운 직장생활, 사회인으로서 첫 시작을 내딛는 장그래와 오상식, 안영이, 김동식은 우리 중 누군가다. “삶의 무거운 짐을 체험한 적 있는가. 현실에 던져져보면 알게 된다. 내 삶이 얼마나 버거운지.” 의 특별한 힘은 우리의 마음을 울리는 대사와 캐릭터에 있다. 우리는 모두 미생의 나오는 인물들의 삶을 지나쳐간다. 그렇기에 모든 캐릭터는 우리 안에 녹아들고, 진심으로 그들을 응원하게 된다. 장그래였다가 안영이였다가 김동식이 되고 또 오상식이 된다. 우리는 다른 위치에서 각자의 삶을 살지만, 결국 인생이라는 하나의 지도 위에 서 있는 동지들이다. “Yes! 오늘 하루도 더할 나위 없었다.” 오늘도 수고했다 위로받고 싶은 사람들에게, 출근과 퇴근에 지친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던지다! 은 이 시대의 힘든 직장생활을 현실적으로 그려내고, 우리에게 위로도 함께 건넨다. 또한 만화 한 컷에서 감동과 공감을 얻는 우리를 발견할 것이다. 독자들에게 은 힘든 순간마다 꺼내보고 싶은 소중한 인생의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노동자로 산다는 것. 버틴다는 것. 어떻게든... 완생으로 나아가는 것.” "오늘 하루도, 진하게 보냈다." "우리가 꿈꾸는, 도착하고 싶은 삶은 어떤 것일까?" “당신이 지금까지 걸어온 이 걸음이 새로운 문을 여는 계기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다음 웹툰 독자 베스트 댓글 중 모든 웹툰 중 단 하나를 추천하라면 미생을 추천하겠다. -E****** 사회 생활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보약 같은 작품 -난******* 정말 깊이가 다른 만화-도****** 모든 회사들에 비치해두어야 하는 만화다! -벤****** 이런 게 진정한 성인만화입니다. -감****** 인생을 배우게 된다. 내 이름을 걸고 이 책은 꼭 산다. 사야만 한다! - 공****** 이 만화에 어울리는 댓글은 딱 이거 한 개라고 생각한다. “오늘 한 수 배우고 갑니다.” -바******** 진짜 이런 웹툰을 기다렸다! -종***** 최고의 샐러리맨 만화의 탄생 -벤******
우주로 날아간 돼지
내인생의책 / 백명식 글.그림, 곽영직 감수 / 201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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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자연,과학백명식 글.그림, 곽영직 감수
돼지학교 과학 시리즈 2권. 만화보다 쉽고 재미있게 술술 읽히는 어린이를 위한 과학책 시리즈이다. 돼지 삼총사의 다양한 모험과 그 모험 속에서 돼지 삼총사가 여러 가지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통해 초등 과학 지식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그 지식을 바탕으로 좀 더 깊고 넓게 학습할 수 있는 자발적 과학 탐구력까지 길러 준다. 2권에서는 중력과 무중력, 별과 행성과 위성의 차이, 별의 탄생과 소멸 과정, 중력이 엄청나 모든 것을 끌어들인다는 블랙홀, 우주로 직접 띄운 망원경인 허블 우주 망원경, 대기권과 로켓 발사 원리까지, 우주에 관련된 알차고 흥미로운 정보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현재 수원대학교 물리학과에 재직 중인 교수님이 꼼꼼히 감수하여 정확한 우주 과학 정보만 담았다.용감한 돼지 삼총사와 떠나는 창의적 융합과학 교과서 돼지학교 과학 만화책이야? 그림책이야? 〈돼지학교 과학 시리즈〉는 만화보다 쉽고 재미있게 술술 읽히는 어린이를 위한 과학책입니다. 돼지 삼총사의 재미난 이야기 속에서 절로 과학적 지식과 호기심이 쑥쑥 자라나게 도와줍니다. 초등 과학을 한 번에 훅! 〈돼지학교 과학 시리즈〉는 초등 과학의 4가지 영역인 생명, 지구와 우주, 물질, 운동과 에너지 분야를 모두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꼭 알아야 할 초등 과학 지식을 주제별로 한 권에 하나씩 담아 초등 과학 과정 전체를 선행 학습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과학 지식은 물론 자발적 과학 탐구력까지! 〈돼지학교 과학 시리즈〉는 돼지 삼총사의 다양한 모험과 그 모험 속에서 돼지 삼총사가 여러 가지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통해 초등 과학 지식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그 지식을 바탕으로 좀 더 깊고 넓게 학습할 수 있는 자발적 과학 탐구력까지 길러 줍니다. 전문가의 손길이 닿은 정확한 내용 〈돼지학교 과학 시리즈〉는 한 권 한 권마다 그 분야의 전문가들의 철저한 감수를 통해 정확한 과학 지식만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돼지학교 과학 2권 《우주로 날아간 돼지》 태양계와 여러 행성, 블랙홀과 로켓의 원리까지, 우주로 직접 날아가 실감 나게 전하는 생생 정보가 가득 돼지 삼총사와 피그 박사는 데이지에게 생일 선물을 주려고 우주에만 핀다는 꽃을 찾아 우주선에 올랐어요. 우주선에 올라 지구 밖으로 날아가니 몸이 둥둥 떠요. 무중력 상태여서 그래요. 목이 말라 물을 따르니 물방울까지 둥둥 뜨네요! 저쪽에 달이 보여요. 달은 지구 주위를 돌고, 지구는 태양 주위를 돈대요. 달이 지구 주위를 돌아 하루가 생기고,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아 사계절이 생긴대요. 또 지구를 포함해서 여덟 개의 행성이 태양 주위를 돌고 있어요. 수성은 태양과 가장 가까워서 낮에는 427도까지 올라가요. 금성은 지구에서 가장 가까워서 새벽이나 초저녁에 보여요. 해왕성은 태양에서 가장 멀어서 태양 주위를 한 번 도는 데 165년이나 걸려요. 화성은 지구와 환경이 가장 비슷하고 전에 물이 흐는 흔적이 있지요. 피그 박사님은 블랙홀 이야기도 들려주셨어요. 초속 30만 킬로미터로 움직이는 빛조차도 블랙홀에 빠지면 헤어 나오지 못한대요. 마침내 우주에만 피는 꽃을 보았어요! 바로 예쁜 성운이었어요! 성운에는 장미성운, 독수리성운, 말머리성운 등 여러 가지가 있어요. 우주에서 직접 보니 정말 아름다웠어요. 돼지 삼총사와 피그 박사는 지구로 무사히 돌아왔어요. 박사님이 작용.반작용의 법칙에 따라 로켓이 발사되는 원리를 알려 주셨어요. 그 밖에 별의 탄생과 죽음, 끝없는 우주 공간, 우리나라에서도 옛날에 천체의 움직임을 관찰했다는 혼천의, 대기권 높이 등 우주여행하면서 많은 정보를 얻었어요. 다음에는 더 멀리 우주여행을 떠나고 싶어요! 전문가의 꼼꼼한 감수로 정확하고 알찬 정보가 가득! 중력과 무중력, 별과 행성과 위성의 차이, 별의 탄생과 소멸 과정, 중력이 엄청나 모든 것을 끌어들인다는 블랙홀, 우주로 직접 띄운 망원경인 허블 우주 망원경, 대기권과 로켓 발사 원리까지, 우주에 관련된 알차고 흥미로운 정보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요. 서울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현재 수원대학교 물리학과에 재직 중인 교수님이 꼼꼼히 감수하여 정확한 우주 과학 정보만 담았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추리 명작 걸작선 세트 1 (전5권)
은하수미디어 / 모리스 르블랑, 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니카이도 레이토, 아시베 다쿠 (엮은이), 키요세 노도카, 시로사키 아야 (그림), 최철웅, 남궁가윤, 양수현 (옮긴이) / 2020.10.30
30,000

은하수미디어명작,문학모리스 르블랑, 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니카이도 레이토, 아시베 다쿠 (엮은이), 키요세 노도카, 시로사키 아야 (그림), 최철웅, 남궁가윤, 양수현 (옮긴이)
추리 명작 가운데 가장 인기 있고 널리 알려진 작품만을 엄선하여 쉽게 재구성하였다. 원작의 내용을 충실하고 재미있게 간추려 새로 썼기 때문에 아이들이 부담 없이 술술 읽을 수 있고, 완역본에 대한 관심과 흥미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다. 또 한 장의 길이가 짧아서 지루하지 않으며, 만화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예쁜 일러스트가 들어 있어 책 읽기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이 시리즈는 추리 명작을 쉽게 풀어 새로 썼을 뿐만 아니라, 책 읽기 전 그림으로 된 '사건 길잡이' 코너를 수록해 등장인물, 줄거리, 배경 등에 대해 알려 주어 책에 대한 이해를 도와준다. 또한 이번에 출간된 한글판에는 일본판에는 없는 '책 읽기 워크북'을 본문 뒤에 수록해 올바른 책 읽기 방법을 알려 주고 독후 활동을 도와준다. '더 생각해 보기', '독서 기록장', '상상하기', '편지 쓰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하고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다.01 셜록 홈스: 거위와 푸른 보석 / 아서 코난 도일 02 아르센 뤼팽: 수상한 여행자 / 모리스 르블랑 03 셜록 홈스: 빨간 머리 클럽의 비밀 / 아서 코난 도일 04 아르센 뤼팽: 명탐정의 등장 / 모리스 르블랑 05 아르센 뤼팽: 왕비의 목걸이 / 모리스 르블랑아이 스스로 읽고 싶어지는 추리 명작 시리즈! 올 컬러 사진 및 애니메이션 풍의 전면 컬러 삽화 이 시리즈는 추리 명작 가운데 가장 인기 있고 널리 알려진 작품만을 엄선하여 쉽게 재구성하였습니다. 원작의 내용을 충실하고 재미있게 간추려 새로 썼기 때문에 아이들이 부담 없이 술술 읽을 수 있고, 완역본에 대한 관심과 흥미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습니다. 또 한 장의 길이가 짧아서 지루하지 않으며, 만화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예쁜 일러스트가 들어 있어 책 읽기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추리력과 논리력을 기르는 추리 명작 시리즈! 책 읽기를 돕는 체계적인 3단계 구성 추리 소설은 재미는 물론이고 주인공과 함께 사건을 해결해 가며 추리력과 논리력 등도 기를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추리 명작을 쉽게 풀어 새로 썼을 뿐만 아니라, 책 읽기 전 그림으로 된 코너를 수록해 등장인물, 줄거리, 배경 등에 대해 알려 주어 책에 대한 이해를 도와줍니다. 또한 을 본문 뒤에 수록해 올바른 책 읽기 방법을 알려 주고 독후 활동을 도와줍니다. , , ,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하고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1단계: 를 읽으며 책 속 등장인물, 줄거리, 배경 등에 대해 알아봐요! * 2단계: 을 재미있게 읽어요! * 3단계: 책을 다 읽은 뒤 , , , 등 다양한 부록을 통해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워요!
아들에게 지혜를 주는 27가지 이야기
한겨레아이들 / 하인츠 야니쉬 지음, 이미화 옮김, 젤다 마를린 조간치 그림 / 2010.04.20
12,000원 ⟶ 10,800원(10% off)

한겨레아이들명작,문학하인츠 야니쉬 지음, 이미화 옮김, 젤다 마를린 조간치 그림
전 세계 옛이야기 가운데 모험을 떠나는 지혜로운 소년들의 이야기를 모아놓은 책. 27편의 이야기에는 ‘낡은 도끼’, ‘무서움을 배우려고 길을 떠난 젊은이’, ‘바보 한스’ 같은 친숙한 이야기와 아프리카, 체코, 루마니아 민담 등 다양한 나라의 새로운 이야기들과 작가가 직접 창작한 다섯 편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각 장을 대표하는 키워드들은 용기, 지혜, 행복 등으로, 이야기 속의 남자 주인공들은 대단한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똑똑하지도 못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씩씩하며, 욕심 부리지 않고 나눌 줄 알고, 솔직하고 정직하게 행동한다. 작가는 바로 이런 모습이 진짜 용기 있는 행동이며, 지혜임을 이야기하고 있다.작가의 말 - 모험을 떠나는 지혜로운 소년들의 이야기! 1. 내가 널 구해 줄게 - 도움 한밤의 불 - 아프리카 민담 보라색 백조와 마법 화살 - 북아메리카 인디언 민담 나팔 부는 왕자 - 하인츠 야니쉬 우물 안에 뜬 달 - 동양 민담 2. 도전하지 않으면 가질 수 없어요 - 도전 나는 법을 배운 치브릴로 씨 - 하인츠 야니쉬 마법 냄비 - 스웨덴 민담 황금 요람 - 룩셈부르크 민담 3. 세상에서 가장 값비싼 물건 - 지혜 낡은 도끼 - 리투아니아 민담 영리한 선장 - 네덜란드 민담 마법 물고기 세 마리 - 체코 민담 빨간 해적 - 하인츠 야니쉬 4. 등골이 오싹한 것을 배우고 싶어! - 모험 무서움을 배우려고 길을 떠난 젊은이 - 그림 형제 용감한 피리 부는 사나이 - 루트비히 베히슈타인 파란 상어 - 하인츠 야니쉬 5. 세상에 못할 게 없는 사람 - 용기 거인과 재단사 - 그림 형제 커다란 흰 고양이 - 페테르 크리스텐 아스뵈른센, 외르겐 모에 검은 구름 - 하인츠 야니쉬 6. 잃으면 얻는 것도 있는 법 - 행복 세 마리 개 - 루트비히 베히슈타인 기장 낟알 - 요제프 할트리히 완두콩을 주운 사람 - 요제프 할트리히 7. 공주와 백 번의 뽀뽀를! - 사랑 돼지치기 왕자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황금 나무 - 루마니아 민담 바보 한스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8. 마음을 나누는 거야 - 나눔 눈 속의 밀짚모자들 - 일본 민담 세상을 헤쳐 나간 여섯 남자 - 그림 형제 두 마리 용, 사자 그리고 여우 - 카리브 민담 황금 아이 - 유스티누스 케르너 해설 - 용기와 지혜의 다양한 모습 (김경연)모험을 떠나는 지혜로운 소년들의 이야기! 우리가 지금껏 읽어 온 동화 속의 남자 주인공들을 떠올려 보면, 멋진 말을 타고 나타나 괴물을 물리치는 왕자님, 공주를 구해 내는 멋진 기사, 혹은 나라를 구하는 용감한 영웅이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모든 동화 속에 이런 영웅들만 등장하는 것은 아니다. 하인츠 야니쉬의 『아들에게 지혜를 주는 27가지 이야기』를 보면 다양한 모습의 영웅들을 만날 수 있다. 이야기 속에는 칼보다 나팔을 더 잘 다루는 왕자, 늘 실패만 하는 발명가, 바보라고 무시당하던 막내아들이 등장해 모험을 떠나고 그 속에서 행복을 찾곤 한다. 이들의 모험 이야기를 읽으며 진정한 지혜와 용기가 무엇인지 자연스레 알 수 있다. 27편의 이야기에는 ‘낡은 도끼’, ‘무서움을 배우려고 길을 떠난 젊은이’, ‘바보 한스’ 같은 친숙한 이야기와 아프리카, 체코, 루마니아 민담 등 다양한 나라의 새로운 이야기들과 작가가 직접 창작한 다섯 편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다양한 용기와 지혜의 이야기! 우리가 기억하는 동화 속의 남자 주인공들은 멋진 모험을 하고 공주도 구하고, 때로는 나쁜 용도 물리친다. 물론 그것도 용기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작가는 아이들에게 ‘용기는 다양한 모습을 갖고’ 있다고 말하다. 엉뚱한 발명가 치브릴로 씨는 늘 실패하지만 도전하고 또 도전한다. 이런 도전도 용기이다. ‘낡은 도끼’에서 나무꾼이 보여 주는 정직함과 솔직함도 멋진 용기이다. 금도끼와 은도끼에 혹해서 거짓말을 하는 것은 절대 용기가 아닌 것이다. 작가가 직접 쓴 이야기들은 작가의 생각을 더욱 직접적으로 전해준다. ‘나팔 부는 왕자’에서 왕자는 공주를 무섭게 했으니 무조건 나쁜 용이라고 생각하고 다짜고짜 용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나팔을 불어 자고 있는 용을 깨운다. 자고 있는 용을 죽이는 것은 정정당당하지 못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 지혜로운 생각 덕분에 왕자는 귀가 예민한 용과 친구도 되고, 웃음이 아름다운 진짜 공주도 만나게 된다. 권력과 돈, 소문 따위에 흔들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는 것, 그것이 바로 작가가 말하는 진정한 용기인 것이다. 작가가 직접 쓴 ‘검은 구름’은 세상 밖으로 펼쳐 나가는 모험이 아닌, 자신의 마음속을 들여다보는 모험을 이야기하고 있다. 물에 빠지지 않는 것이 지혜로움이 아니라, 물에 빠졌더라도 한 걸음 두 걸음 밖으로 나올 수 있는 용기가 진정한 지혜라는 것을 가르쳐 주는 이야기이다. 작가는 말한다. ‘솔직해지는 것,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것, 사실을 부풀리지 않는 것이 용기’ 라고. 그리고 이런 다양한 모습의 용기는 지혜로운 행동으로 이어진다. 용기를 통해 세상은 물론 자신의 내면을 제대로 보고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는 지혜가 함께할 것이다. 딸에게 용기를, 아들에게 지혜를! 작가는 『딸에게 용기를 주는 27가지 이야기』에서 힘든 상황 속에서 용기와 슬기를 발휘하고, 적극적이며 대담하게 삶을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새로운 여자아이들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많은 어른들이 여자아이에게 기대하는 얌전하고 수동적인 모습하고는 크게 달라, 딸에게 ‘용기’를 주는 이야기가 신선하게 다가왔다. 하지만 남자아이들에게 ‘용기’를 이야기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해 보인다. 오랫동안 남자아이들에게는 씩씩하고 용기 있게 행동하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작가는 남자아이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을까? 『아들에게 지혜를 주는 27가지 이야기』속의 남자 주인공들은 대단히 멋진 왕자님이나 모험가가 아니다. 바보라고 무시당해 온 막내아들, 실패만 하는 발명가, 가진 것이라고는 기장 낟알 하나뿐인 사람들이 주인공이다. 이들은 대단한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똑똑하지도 못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씩씩하며, 욕심 부리지 않고 나눌 줄 알고, 솔직하고 정직하게 행동한다. 작가는 바로 이런 모습이 진짜 용기 있는 행동이며, 지혜임을 이야기하고 있다. 모험을 떠나 보세요! 작가는 27편의 이야기를 8장으로 나누어 소개하는데, 각 장을 대표하는 키워드들은 용기, 지혜, 행복 등으로, 『딸에게 용기를 주는 27가지 이야기』와 크게 다르지 않다. 이는 남자와 여자에 관계없이 사람이 사람답고 뜻있게 살기 위한 중요한 덕목들이기 때문이다. 이런 키워드 속에는 작가가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들에게 바라는 기대와 소망이 담겨있다. 서로 도움을 주며 어려운 일에도 물러서지 않고 도전할 수 있기를, 지혜를 가지고 더 큰 모험을 떠나 보기를, 어려운 순간에도 물러서지 않고 정직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기를, 그리고 모험 속에서 행복과 사랑을 배울 수 있기를. 또한 자신의 행복에만 머물지 않고 다른 사람과 마음을 나눌 수 있기를(나눔) 바라는 것이다. 작가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용기와 지혜를 말하고, 아이들이 이야기를 통해 얻은 용기와 지혜를 가지고 모험을 떠나 보기를 권하고 있다. ‘돼지치기에서 왕자에 이르기까지, 하인에서 왕에 이르기까지, 왕관은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 모험을 떠나 보세요!’ 하고 말이다.
도꺄비 탐정 탱구 1
웅진주니어 / 김기홍 (지은이), 허지혜 (그림) / 2023.06.21
15,000원 ⟶ 13,500원(10% off)

웅진주니어자연,과학김기홍 (지은이), 허지혜 (그림)
평소에는 멍한 표정으로 책만 읽는 아이지만 사건이 발생하면 바로 눈을 반짝이는 탱구. 과학 지식을 이용해 어려운 사건을 척척 해결하여 주위 사람들로부터 ‘탐정’이라고 불린다. 어느 날, 전학 온 소심하고 겁 많은 친구 또랭에게 탱구는 자신의 정체를 들켜 버리고 마는데…. 과연 탱구가 지닌 비밀은 무엇일까? 또 탱구는 왜 그토록 사건을 해결하는 데 열정적인 걸까? 미스터리한 사건 사고의 연속! 그보다 더 놀라운 탱구의 정체와 빛나는 추리력이 대폭발한다.프롤로그 1장 가장 용감한 사람은 누구? 탱구의 사건 해결 _ 손전등을 비춘 건 창우가 아니야! 또랭이의 과학 리포트 _ 투과? 반사? 2장 들어올 수는 있으나 나갈 수는 없는 방 탱구의 사건 해결 _ 범인은 ‘이것’을 이용해 빠져나갔어! 또랭이의 과학 리포트 _ 융해? 3장 발자국을 남기지 않는 도망자 탱구의 사건 해결 _ 범인은 앞으로 걷지 않았어! 또랭이의 과학 리포트 _ 독특한 인간의 발 / 직립 보행? 4장 범행 도구를 찾아라 탱구의 사건 해결 _ 피해자를 쓰러트린 건 ‘보이지 않는 힘’이야! 또랭이의 과학 리포트 _ 중력? 5장 달님에게 물어봐 탱구의 사건 해결 _ 달님이 진실을 말해 주고 있어! 또랭이의 과학 리포트 _ 남반구? 북반구? ‘도깨비’ 아니고 ‘도꺄비’! 특별한 인연으로 이어진 사람만 알아볼 수 있어! 시골 할머니 집에서 잠을 자던 또랭이는 한밤중에 이상한 불빛에 이끌려 숲속으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거대한 무언가와 마주하고 ‘도꺄비를 만나면 잘 대해 주라’는 영문 모를 소리를 듣게 되는데……. 그다음 날 심하게 앓은 또랭은 할머니로부터 ‘도꺄비’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다. “도꺄비는 아주 오래전 도깨비와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존재란다. 지금도 그 후손이 인간과 뒤섞여 살아가고 있다지. 다만 몸 어딘가에 도꺄비라는 걸 알 수 있는 특징을 하나씩 가지고 있단다. 그 특징은 특별한 인연으로 이어진 사람에게만 보인다더구나.” 그날 이후 유독 겁이 많아진 또랭은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가면서 떨리는 마음으로 기도한다. ‘겁쟁이라는 걸 들키지 않게, 아니 용기 있는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 소원이 이루어지기라도 한 걸까? 전학한 학교에서 용기를 주겠다는 친구를 만난다. 바로 도꺄비 탱구! 또랭은 탱구가 도꺄비라는 걸 어떻게 알아봤을까? 탱구는 왜 또랭에게 용기를 얻게 해 주겠다고 한 걸까? 도꺄비 탱구와 도꺄비를 알아본 또랭이의 특별한 인연이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 낼지 함께 가 보자! 도꺄비이지만 ‘초능력’이 아닌 ‘과학’으로만 수사합니다! 함께 추리하다 보면 어느새 과학 지식이 쏙쏙 『도꺄비 탐정 탱구』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법한 범죄 사건과 미스터리한 일들을 탱구와 또랭이 그리고 그의 친구들이 하나씩 풀어나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담아낸 과학 추리 동화이다. 학교에서 탐정이라고 불릴 만큼 추리력이 뛰어난 탱구가 도꺄비임이 드러났을 때 독자들은 탱구가 도꺄비의 재주나 초능력을 써서 사건을 해결할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것은 완전한 오산! 탱구는 철저하게 과학 지식과 논리만으로 해답을 찾아낸다. 어두운 저녁에 치러진 담력 시험에서 빛의 성질을 이용해 누가 담력 시험의 우승자인지 가려내고, 물질의 형태 변화를 통해 미스터리를 밝혀내며, 발자국 모양을 통해 사기꾼이 파 놓은 함정을 벗겨낸다. 사라진 범행 도구를 찾는 데 중력을 사용하며, 달의 모양을 통해 범인의 행적을 좇는다. 추리는 뛰어난 직감으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고, 과학적 사고력으로 수사를 펼쳐 나가는 탱구와 함께 추리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과학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랭이와 친구들의 엉뚱하지만 기발한 생각들도 사건의 단서가 된다. 탱구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또랭과 그의 친구들의 활약상도 놓칠 수 없는 재미다.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이 흥미진진한 탱구 군단의 놀라운 과학 수사를 함께 해 보자. 선생님이 먼저 읽고 인정한 재미있고 유익한 과학 동화! 『도꺄비 탐정 탱구』는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함께 과학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만화와 이야기가 적절한 조화를 이루는 에피소드에 이어 <또랭이의 과학 리포트> 코너를 마련하여 과학 개념을 소개하고 알기 쉽게 정리한 것이다. 이러한 구성은 만화에 익숙한 어린이들에게 독서력을 길러 주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초등 교사가 먼저 읽고 추천한 유익한 과학 동화이다. 과학이나 추리에 관심이 높은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만화에서 글이 긴 책으로 넘어가는 단계의 아이들에게 도움이 된다. p********1 명탐정 코난 느낌의 추리물을 과학 개념과 연결 짓다니 너무 재미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과학적 원리까지! 진작 만났다면 나도 이과로 갔을 텐데. 하하! j********2 도깨비와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주인공 도꺄비가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며 과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도와준다. 이 책을 통해 과학 용어들을 접해 두면 수업 시간에 새로 나오는 어휘들이 귀에 쏙쏙 들어올 것 같다. - s********m 만화와 글을 적절한 비율로 잘 녹여낸 책. 이 밸런스가 정말 맘에 들었다. - h********m <또랭이의 과학 리포트> 코너에서 과학 개념을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다. 아이들의 문해력을 기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 d********5
빛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로대 / 정광호 (지은이), 김창배 (그림) / 2021.01.18
23,000

로대소설,일반정광호 (지은이), 김창배 (그림)
정겨운 그림과 마음을 어루만지는 편안한 글…. 한 장씩 읽어 내려가다 보면 절로 마음이 밝아지는 책 '그림찻방'의 두 번째 시리즈 <빛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이 10년 만에 돌아왔다. 쉽고 효과적인 명상법을 꾸준히 소개해온 사단법인 빛명상의 정광호 학회장의 한층 깊어진 명상글에 유명 문인화가인 담원 김창배의 그림을 더해 만들어진 두 번째 책은 더욱 풍요롭고 알찬 내용으로 단장해 새롭게 선보인다. 코로나19로 인해 혼자만의 시간이 늘어나고, 끝을 알 수 없는 불안으로 마음이 어두워져가는 요즘, 한 장씩 페이지를 넘기며 잠시 잊고 있었던 내 안의 순수한 나를 만나 호흡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보게 해주는 책이다.[인터넷 빛명상 사용 방법] [책을 시작하며] 《그림찻방 II》에 빛향기 담아 - 정광호 그림찻방에서 읽는 비움의 방법 - 담원 김창배 1장 시작의 자리 추석 보름달 | 시작의 자리 | 광심光心 | 간만에 보는 풍경 | 특별한 점심 약속 | 홍시가 될 즈음이면 | 격언 외우기 숙제 | 기다림 | 목욕탕에서 | 산새의 첫 차茶약속 | [빛의 터 찻방 이야기 1] 찬 겨울 이겨낸 매화 | 가장 소중한 것 | 눈 내리는 날 힐링의 빛향음 | 소쩍새 | 침향나무처럼 | 잊혀가는 정겨운 말 | 천혜의 침향 | 비가 옵니다 | [빛의 터 찻방 이야기 2] 짙은 바다 색깔 간직한 작은 열매, 블루베리 | 풍요를 담는 그릇 | 좋은 인연의 씨앗 | 스승의 날이 되면 | 흙 묻은 손, 그림찻방 손님 | 팔공산 빛터 정화의 계단 | 알밤 두 개의 인연 | 빛터에 내리는 단비 | 겸손 | 추수의 계절에 온 편지 | 차명상 시간 | 항염차抗炎茶, 비채담 | 소원을 이루어 주는 생명 근원의 빛viit | 마음으로 걷는 길 | [생활명상&빛명상 1] 아픈 마음 힘든 현실 치유를 위한 빛명상 2장 행복의 문 행복의 문 | 관조觀照 | 부富의 비밀 | 고라니 | 반가운 문자 메시지 | 보이차 향기에 | 치유와 개운의 감사마음 | 감사 | 빛마음 | 산청 가는 길 | [빛의 터 찻방 이야기 3] 새봄을 알리는 산수유꽃 | 성공을 향하여 | 오죽숲 기찻길 | 당신 곁에 찾아든 마음의 평화 | 일출, 일몰 전후 걷기 빛명상 | 어둠을 밝혀 새로운 희망을 주는 힘 | 서귀포의 저녁노을 | 마음의 색 중에서 | 우리의 미래, 아이들 | 호주 울룰루 | [빛의 터 찻방 이야기 4] 소박하고 그윽한 야생의 향음, 풀꽃차 | 교실 풍경 | 잠이 없는 매미들 | 왕거미 | 몸과 마음이 무너지고 있다 | 빛viit의 문 | 은행나무 잎새에 그리운 마음을 담아 | 꿩가족 상견 | 60년대 동네 아이들의 풍물팀과 지금의 풍물팀 | 이 땅에 살아가는 모두를 향하여 | 함께 행복한 세상 | [생활명상&빛명상 2] 집중력 향상과 효과적인 마무리를 위한 명상&빛명상하는 법 3장 꿈을 향해 달려가는 아침 꿈을 향해 달려가는 아침 | 신인 응모전에서 | 태양을 닮은 미소 | 거울에 비친 내 모습 | 산새의 하루 | 처음 시작하는 그 마음으로 | 당신들이 있기에 | 생명을 머금은 물 | 보이지 않는 세계 | 계란꾸러미만큼이나 귀한 보물 | 편지 속에서 찾은 보물 | 작은 토끼와의 대화 | [빛의 터 찻방 이야기 5] 화풍정火風鼎의 괘를 얻다 | 명상, 빛명상을 통한 운명전환법 | 정겨운 손님에게 | 아름다운 말, 아름다운 마음 | 사랑의 향기 | 꽃비 내리던 날 | 창조의 힘 | 무한의 기쁨이 있는 곳 | 내 옆의 당신 | 풍요로운 가을 벌판에 서니 | 동지冬至 | 한 해의 끝, 그리고 감사 | [빛의 터 찻방 이야기 6] 석천石泉에서 차를 끓이며 | 내 마음의 집 | 새로운 날 | 하나의 고향 | 새 봄은 내 꿈은 | 자연의 메아리 | 치유의 숲으로 떠나는 여행 | 설악산 빛여행에서 | 햇살과 나무의 속삭임 | 행복으로 가득 찬 빛의 터 토요일 |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 | [생활명상&빛명상 3] 오감을 일깨우는 차 빛명상 4장 빛viit의 현존이 함께하는 나라 빛viit의 현존이 함께하는 나라 | 빛마음은 | 빛명상터 | 빛viit의 별 나라 | 희망의 눈덩이 | [특별기고] 치유의 에너지가 넘치는 팔공산 빛터 - 풍수지리전문가 청담 최승호 교수 | 빛터 그림찻방의 사계 | 빛명상이란 어원 | ‘우주의 기원’ 규명하는 페르미 | 의식의 성장이 역사의 흐름을 바꾼다 | [빛의 터 찻방 이야기 7] 찻잔 속 마음 | 그리움은 참꽃 되고 | 해독제 | 산새와 첫 상견례 | 신비의 그림 액자 | 동심 | 그분과 함께하면 | 우체통에 보금자리 튼 5대 | 빛viit과 교류하는 가장 쉬운 방법 | 빛터에 오면은 | 자연의 질서 | 삶의 오르막 내리막 | 한 잔의 물 | [빛의 터 찻방 이야기 8] 그리운 사람 | 어린 시절 아버지가 해주신 잔소리 9가지 | 행복 패턴1 | 행복 패턴2 | 별이 되다 | 운명의 귀 | 100배의 위력 | 아쉬움 | 꼬부랑 할머니 | 살아 숨 쉬는 책 | 설악산 비선대 가는 길 | [생활명상&빛명상 4] 잠과 꿈의 명상&빛명상 5장 영원한 곳을 향해 풍성한 가을걷이 | 백제 대향로에 담긴 감사 마음 | 영원한 곳을 향해 | 먹은 숯이 아닌데도 | 그림찻방에 7월이 오면 | 마음의 거울 | 효, 근원에 대한 감사 | 다음 세대를 생각해보는 여유 | 작은 연못가에서 | 물 예찬론 | [빛의 터 찻방 이야기 9] 빛향기와 함께하는 차명상 여행 | 갈 곳 잃은 토종 텃새들 | 자연스러움의 가치 | 인생 점검 | 삶의 마지막 정화 작용, 죽음 | 돌아보기 | 그대로 빛나는 사람 | 빛나는 모습 | 사랑의 편지 |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 발자취 | [빛의 터 찻방 이야기 10] 빛의 터 차나무랑 | 누워서 떡먹기보다 쉬운 건 | 빛마음의 소리 | 설날 아침 | 감사와 공경으로 | SOS 직박구리 | 힐링 풍요길 | 응기봉 쌍바위 부처님을 생각하며 | 빛명상 계산법 | 마음을 읽는 장미 | 꽃은 피고 새는 날고 | 은혜 갚은 나무 | 육체에서 뛰쳐나온 ‘내’가 갈 길은? | 삶과 죽음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 평화와 구원의 로사리오 | 정성과 기도가 담긴 정화수“평온과 활력을 되찾는 하루 5분 행복한 습관” 차 한 잔과 함께하는 그림 명상으로 진정한 나와 만나는 시간 잊고 있었던 어린 시절의 동심으로 돌아가 내 안의 나와 만나는 시간! 정겨운 그림과 마음을 어루만지는 편안한 글…. 한 장씩 읽어 내려가다 보면 절로 마음이 밝아지는 책 《그림찻방》의 두 번째 시리즈 <빛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이 10년 만에 돌아왔다. 쉽고 효과적인 명상법을 꾸준히 소개해온 사단법인 빛명상의 정광호 학회장의 한층 깊어진 명상글에 유명 문인화가인 담원 김창배의 그림을 더해 만들어진 두 번째 책은 더욱 풍요롭고 알찬 내용으로 단장해 새롭게 선보인다. 코로나19로 인해 혼자만의 시간이 늘어나고, 끝을 알 수 없는 불안으로 마음이 어두워져가는 요즘, 한 장씩 페이지를 넘기며 잠시 잊고 있었던 내 안의 순수한 나를 만나 호흡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보게 해주는 책이다. 순수한 마음을 담은 그림 한 장, 엄마의 포근함이 깃든 글과 함께 떠나는 여행 끝이 보이지 않는 긴 팬데믹, 우울함과 불안에 빠진 사람들의 마음을 달랠 수 있는 방법이 절실한 요즘, 단비와 같은 한 권의 책 《그림찻방 II》는 정겨운 174개의 그림과 글로 우리를 어린 시절의 그 마음으로 이끈다. 풍요로운 달빛이 휘엉청 밝게 빛나고, 지나가는 바람, 꽃 한 송이, 펑펑 내리는 눈송이를 떠올리며 마음 깊이 휴식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림찻방 II》는 그렇게 우리를 때묻지 않은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되돌려 작은 것 하나에도 온 세상을 얻은 듯 충만하고 풍요로웠던 그 마음으로 되돌려줌과 동시에 근원의 에너지 빛viit과 만날 수 있게 해준다. 한 장 한 장 읽어 내려가다 보면 저도 모르게 흐뭇한 미소와 함께 마음이 서서히 밝아지는 것도 바로 그 덕분이다. 시공간을 초월해 자연의 마음이 깃든 그곳으로 떠나는 하루 5분, 행복한 습관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의 평정을 되찾아주며, 집중력과 판단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인체의 면역력까지 향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명상의 효용은 수없이 많다. 특히 빛명상은 이러한 명상의 효과를 배가, 증폭할 수 있는 자연 근원의 힘 빛viit과 함께 함으로써 더욱 손쉽고 안전하게 명상과 접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림찻방 II》는 생활 속 빛명상을 보다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든 책으로, 마음 가는대로 책을 펼쳐 글과 그림을 읽고 잠시 차 한 잔의 여유를 갖는 것만으로도 깊은 명상에 빠졌다 돌아오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생활 속 빛명상, 차명상의 위안을 그대로 담은 친근한 생활명상 길잡이 각종 스트레스와 화, 성인병과 불임, 암, 우울증 인터넷 중독, 이제 코로나19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사람들의 마음이 피폐해져가는 요즘, 사람들의 마음만큼이나 병든 지구의 앞날도 어둡게만 보인다. 이처럼 끝이 보이지 않은 깊은 골짜기를 헤쳐 나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저자는 결국 한 사람, 한 사람이 원래의 밝은 인성을 되찾아 주위를 밝히는 것이라고 말하며, 이 책을 읽는 독자의 마음 또한 밝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또한 이 책에는 생활 속에서 빛명상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차명상을 통해 일상의 여유를 되찾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다. 가까이에 두고 천천히 음미하며, 내면의 힘을 강화할 수 있는 친근한 생활명상의 길잡이로 삼을 수 있는 책이다.개구쟁이 시절 동네 아이들과 달 따러 갔던 시절, 제각기 도구들을 갖고 뒷산으로 갔다.
(어린이가 궁금한 성 이야기 1) 내 몸이 이상해
대교북스주니어 / 강순예 글. iwi 만화 / 200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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