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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녹내장 가이드북
생각나눔(기획실크) / 김창식 (지은이) / 2018.07.25
10,000원 ⟶ 9,000원(10% off)

생각나눔(기획실크)취미,실용김창식 (지은이)
녹내장전문의가 환자들에게 들려주고픈 이야기들을 정리하였다. 특히, 저자 스스로 녹내장에 걸렸기에 녹내장에 대한 전문의로서 식견과 경험뿐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은 녹내장의 내면에 대해서도 환자의 입장에서 생생하게 들려준다. 녹내장이라는 병은 전 세계적으로 돌이킬 수 없는 실명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악명높다. 이러한 이유로 녹내장에 걸린 환자와 그 가족들이 겪어야 하는 절망과 치료를 받기 위해 감내해야 하는 고통은 말할 수 없이 크다. 하지만 이런 고통은 녹내장에 대한 이해를 키움으로써 상당 부분 줄여줄 수 있다. 실명을 유발하는 확률이 생각보다 크지 않고 대부분의 경우 병의 진행속도가 빠르지 않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진단을 받기 위한 절차와 치료 과정 등을 환자가 미리 잘 습득하고 이해한다면 녹내장의 실체를 모르는 데서 오는 공포감은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녹내장이 발견되다 녹내장의 진단방법 녹내장이 있는지 확인하려면? 녹내장 의증이란? 녹내장이란? 녹내장의 증상 녹내장의 치료 안약 넣는 법 안약의 부작용 유언비어 주의 어떤 경우 수술을 받나? 녹내장이 빨리 진행되는 경우는? 레이저치료 임신과 녹내장 선천녹내장 녹내장 수술에 대한 이해 인공시력, 실명예방 연구의 최신 현황 녹내장 환자로 살아가기 녹내장을 앓고 있는 녹내장 전문의가 사는 이야기『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녹내장 가이드북(개정판)』은 녹내장전문의가 환자들에게 들려주고픈 이야기들을 정리하였다. 이 책에는 녹내장이 실명을 유발하는 확률이 생각보다 크지 않으며 대부분의 경우 병의 진행속도가 빠르지 않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진단을 받기 위한 절차와 치료 과정 등을 환자가 쉽게 습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처럼 저자가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녹내장의 내면에 대하여 쉽게 설명함으로써 많은 환자에게 공포를 이겨낼 수 있도록 힘을 준다.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녹내장 가이드북(개정판)』은 녹내장에 대한 연구와 환자 진료에 일생을 보내고 있는 대학병원의 녹내장전문의가 환자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하나로 묶은 책이다. 특히, 저자 스스로 녹내장에 걸렸기에 녹내장에 대한 전문의로서 식견과 경험뿐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은 녹내장의 내면에 대해서도 환자의 입장에서 생생하게 들려준다. 녹내장의 공포와 두려움에서 이제는 벗어나자 녹내장을 체험으로 아는 전문의의 생생한 조언! 녹내장이라는 병은 전 세계적으로 돌이킬 수 없는 실명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악명높다. 이러한 이유로 녹내장에 걸린 환자와 그 가족들이 겪어야 하는 절망과 치료를 받기 위해 감내해야 하는 고통은 말할 수 없이 크다. 하지만 이런 고통은 녹내장에 대한 이해를 키움으로써 상당 부분 줄여줄 수 있다. 실명을 유발하는 확률이 생각보다 크지 않고 대부분의 경우 병의 진행속도가 빠르지 않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진단을 받기 위한 절차와 치료 과정 등을 환자가 미리 잘 습득하고 이해한다면 녹내장의 실체를 모르는 데서 오는 공포감은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2016년 8월에 발간된 초판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녹내장 가이드북』의 내용을 최신정보로 수정, 보완하여 2018년 7월에 개정판을 출간했다. 이 책에서는 녹내장을 진료하는 의사가 빠듯한 진료시간 때문에 환자에게 해주고 싶어도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자세히 전달하고 있다. 동시에 의사의 입장과 환자의 입장을 대변하는 저자가 사람들에게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녹내장의 내면에 대하여 알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많은 환자와 그 가족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비단 녹내장에 국한해서 생각하지 않더라도, 이 책을 통하여 환자와 의사가 서로 이해하고 도와갈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십 년 가게와 마법사들 3
위즈덤하우스 / 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사다케 미호 (그림), 이소담 (옮긴이) / 2022.03.30
13,000원 ⟶ 11,7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사다케 미호 (그림), 이소담 (옮긴이)
달빛이 모든 것을 몽롱하게 비추고 짙은 안개가 깔려 신비로운 분위기가 풍기는 이곳은, 황혼 골목 2번가이다. 황혼 골목 2번가는 마법사들이 가게를 꾸리는 골목이다. 십 년 가게뿐만 아니라 다양한 개성이 넘치는 마법사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이 골목에 사는 마법사들은 무슨 사연이 있길래 마법사가 되었는지, 이들의 마법에 얽힌 어떤 가슴 뭉클한 이야기가 있을까? 『십 년 가게와 마법사들』 3권에서는 그동안 몰랐던 비비와 포 님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잔뜩 들을 수 있다. 우리가 찾아갈 집은 빨갛고 노란 줄무늬 텐트와 유리병에 든 요트 모양 집으로 마법 거리의 주민, 비비와 포 님의 집이다. 비비는 날씨를 바꾸는 마법을 쓰고, 포 님은 봉인하고 해제하는 마법을 쓴다. 3권에서는 그동안 몰랐던 비비와 포 님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잔뜩 들을 수 있다. 프롤로그 마법사들의 다과회 질투 어린 안개 싫어하는 채소 작은 연못에 사는 친구 겁쟁이 마음 갇혔던 소녀 새로운 집 에필로그개성 넘치는 집이 늘어선 마법사들의 거리 빨갛고 노란 텐트와 유리병 속 요트 집을 찾아오세요 날씨 가게 비비와 봉인 가게 포 님이 기다립니다 안개가 자욱한 황혼 골목 2번가는 초대받은 사람만 올 수 있는 마법사들의 거리입니다. 이곳을 찾은 사람들은 개성 넘치는 집들을 보고 깜짝 놀라곤 한답니다. 무지갯빛 통나무집도 있고, 반짇고리처럼 생긴 집도 있고, 금고와 똑같이 생긴 집도 있거든요. 마법 거리의 집들은 저마다 사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우리가 찾아갈 집은 빨갛고 노란 줄무늬 텐트와 유리병에 든 요트 모양 집입니다. 마법 거리의 주민, 비비와 포 님의 집이랍니다. 비비는 날씨를 바꾸는 마법을 쓰고, 포 님은 봉인하고 해제하는 마법을 쓰죠. 『십 년 가게와 마법사들』 3권에서는 날씨 마법사 비비와 봉인 마법사 포 님의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 비비가 날씨 마법사가 된 사연부터 포 님의 수줍은 사랑 이야기까지 날씨 마법사 비비와 봉인 마법사 포 님이 풀어놓는 선물 상자 같은 시간! 매일 바뀌는 독특한 옷차림에 여우 귀가 달린 머리띠를 쓰고, 목에는 비즈 목걸이를 건 마법사, 날씨 가게 비비입니다. 장난기가 가득한 비비는 원하는 날씨를 주고 손님의 날씨를 받아가죠. 그렇다고 날씨 교환만 하는 건 아니랍니다. 날씨를 수집해 정성껏 돌보고 키워 내기도 하니까요. 가끔 회오리바람이 도망가서 마법사들의 집을 부수기도 하지만, 그건 비비만의 비밀이랍니다. 봉인 가게 포 님은 수염에 열쇠를 달랑달랑 가득 달았고, 허리띠에는 자물쇠를 주렁주렁 매달았습니다. 포 님은 무엇이든 봉인하고 해제할 수 있어요. 물건도, 마음도, 심지어 사람까지 봉인할 수 있지요. 사실 포 님은 로맨티스트입니다. 트루 님을 위해 십 년 가게에서 꽃다발을 사기도 하니까요. 열세 살 비비와 할아버지 포 님은 의외로 친하답니다. 나이 차를 뛰어넘어, 말이 꽤 잘 통하거든요. 『십 년 가게와 마법사들』 3권에서는 그동안 몰랐던 비비와 포 님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잔뜩 들을 수 있습니다. 비비의 깜짝 놀랄 만한 과거 이야기와, 포 님이 트루 님에게 푹 빠지게 된 사연도 있으니 기대하셔도 좋아요. 아, 참! 새롭게 등장하는 ‘발견하는 가게’ 민네 님의 활약도 놓치지 마세요. “지금부터 돌아가며 자기 얘기를 하는 거야!” 드넓고 푸른 바다 위 요트에서 펼쳐지는 마법사들의 달콤쌉쌀한 다과회 봉인 마법사 포 님이 날씨 마법사 비비를 다과회에 초대했습니다. 비비를 다과회에 초대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데, 포 님은 이웃사촌 비비가 궁금했나 봅니다. 포 님은 달걀과 오이 샌드위치, 산뜻한 채소 피클, 딸기 잼을 얹은 커스터드 타르트, 비비가 좋아하는 치즈 쿠키까지 준비했습니다. 이걸 포 님이 다 준비했냐고요? 사실 치즈 쿠키는 십 년 가게의 만능 집사 카라시의 손을 빌렸다고 합니다. 바쁠 땐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다고들 하지만, 카라시의 손은 그냥 고양이 손이 아니라 황금손이니까요. 비비는 포 님을 위해 필요할 때 골라 쓸 수 있는 세 가지 날씨 모음을 준비했습니다. 종종 트루 님과 데이트를 하는 포 님에게는 매우 반가운 선물이네요. 드디어 포 님과 비비의 다과회가 시작되었습니다. 포 님의 멋진 요트 위에서, 끝없이 펼쳐진 바다를 바라보며 치즈 쿠키를 한 입 베어 무니 마치 마법 같은 행복이 솟아오릅니다. 지금부터는 돌아가며 기억에 남는 손님 이야기를 한다고 하는데요. 과연 마법사들은 무슨 이야기를 할까요? 함께 살짝 엿볼까요? “싫어하는 걸 봉인해 주세요!” “미워하는 아이가 사라지면 좋겠어요!” 마법을 사용하면 말끔히 해결될까요? 행복을 위한 올바른 마법 사용 가이드 탐은 토마토가 너무 싫어서 포 님에게 부탁해 봉인했습니다. 크라는 더 이상 아픔을 느끼고 싶지 않아 아픔을 봉인해 버렸죠. 미라는 자신이 좋아하는 세그로와 사귀는 네리가 너무 싫어서 네리가 길을 잃도록 비비에게 짙은 안개를 부탁했습니다. 탐과 크라, 미라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마법으로 행복해졌을까요? 행복해진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답니다. 마법사들은 소원을 들어주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입니다. 마법을 썼다 해도 제일 어려운 고비는 결국 스스로 넘어야 해요. 그래서 포 님은 봉인 마법을 쓸 때 해제할 수 있는 열쇠도 함께 줍니다. 무언가가 두렵고 싫어서 봉인했지만, 그걸 스스로 풀어낼 때 진짜 용기 있는 사람이 되고 행복을 찾을 수 있으니까요. 혹시 여러분도 싫어하는 물건이나 미워하는 사람이 있나요? 포 님에게 봉인을 부탁하고, 비비에게 엉망인 날씨를 부탁하고 싶나요? 남을 해하려는 마음은 결국 자기 자신마저 해하게 됩니다. 그래서 미움이 무서운 거지요. 싫어하는 마음은 좋아하는 마음을 이기지 못해요.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마법만큼이나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적벽대전
거북이북스 / 안형모 글, 최익규 그림 / 2012.09.18
4,000원 ⟶ 3,600원(10% off)

거북이북스만화,애니메이션안형모 글, 최익규 그림
테일즈런너 역사킹왕짱 시리즈 10권. 인기 온라인 레이싱게임인 테일즈런너 캐릭터들이 역사에 뛰어들어 직접 인물을 만나고 역사적 사건을 경험하게 되는 이야기를 즐기며 외우지 않고 역사를 배울 수 있는 학습만화이다. 10권에서는 속 영웅들이 펼치는 인류 역사상 가장 치열한 전략과 전술의 대결이 테일즈런너들의 흥미진진한 모험과 함께 펼쳐진다. 고품격 일러스트 자료와 친절한 설명으로 구성된 히스토리 대백과는 생동감이 가득하다. 곳곳에서 등장하는 테일즈런너들의 SD 컷은 역사에 대한 이해를 즐겁게 돕는다. 특별부록으로 테일즈런너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캐시와 복주머니 랜덤아이템 1종을 제공한다.만화 차례 1장 조조, 북방 최강자가 되다 2장 유비, 제갈공명을 군사로 맞이하다 3장 제갈공명의 첫 전투, 박망파 전투 4장 유비와 손권, 손을 잡다 5장 제갈공명, 바람을 일으키다 히스토리 대백과 차례 1장 : 로 배우는 고대 중국의 역사 2장 : 삼국시대를 이끈 영웅들 3장 : 주요 전쟁 Ⅰ 4장 : 주요 전쟁 Ⅱ 5장 : 위?촉?오 삼국시대의 형성《테일즈런너 역사킹왕짱》은 3단계(만화, Q&A, 히스토리 대백과)로 구성된 역사 학습법으로 만화를 읽는 동안 자연스레 역사 지식이 머릿속에 차곡차곡 쌓이는 역사 학습만화입니다. ‘인류를 뒤흔든 100가지 역사 대모험’을 주제로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테일즈런너 캐릭터들이 동서양의 역사적 현장으로 시간 여행을 떠난다는 흥미진진한 설정으로 독자들에게 역사는 어렵고 지루한 공부가 아닌 친숙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라는 인식을 심어 주고 있습니다. 특별부록으로 테일즈런너 ‘3,000’캐시와 ‘행운의 복주머니’를 드립니다. 편은 에 그려진 후한 말부터 진나라가 세워지기까지의 고대 중국이 배경입니다. 닥터 헬 일행은 고대 중국 황제를 상징하는 도장 전국새를 찾아 속 영웅 유비군과 함께 주요 전쟁을 치룹니다. 닥터 헬의 라이벌 유키도 전국새를 찾아 고대 중국으로 왔습니다. 그들은 위나라의 조조군 편에 서서 조조가 전쟁에서 이길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인덕으로 백성들을 다스렸던 유비, 예측할 수 없는 전략으로 승리를 이끈 제갈공명, 강동의 지리적 위치를 잘 활용한 손권, 천하 통일을 꿈꾸는 야심가 조조……. 속 영웅들이 펼치는 인류 역사상 가장 치열한 전략과 전술의 대결. 적벽대전의 승자는 누가 될까요? 《테일즈런너 역사킹왕짱》시리즈 열 번째 이야기 .유비는 제갈공명과 함께 천하삼분지계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닥터 헬 박사 일행은 전국새를 찾고 고대관을 완성할 수 있을까요? 히스토리 대백과 히스토리 대백과는 생생한 일러스트와 풍부한 역사 상식으로 궁금증을 해결하는 역사학습 코너입니다. 10권에는 후한 말의 시대 상황, 삼국시대를 이끈 영웅들, 주요 전쟁, 위?촉?오 삼국시대의 형성 등등 를 중심으로 고대 중국 역사와 영웅들의 흥미진진한 대결을 담았습니다. 생생한 일러스트 자료와 친절한 설명으로 구성된 히스토리 대백과는 생동감이 가득합니다. 코너 곳곳에서 등장하는 테일즈런너 SD컷은 어린이들이 자칫 어렵고 지루하게 느낄 수 있는 역사 공부를 재미있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돕습니다.
보이지 않는 아이
작가정신 / 토베 얀손 (지은이), 이유진 (옮긴이) / 2018.10.18
11,000원 ⟶ 9,900원(10% off)

작가정신소설,일반토베 얀손 (지은이), 이유진 (옮긴이)
무민 골짜기에 살아가는 무민 가족과 친구들의 '진짜' 이야기. '토베 얀손 무민 연작소설'은 북유럽의 손꼽히는 작가이자 핀란드의 국민 작가로 세대를 뛰어넘어 오랜 세월 널리 사랑받는 토베 얀손이 26년에 걸쳐 출간한 '무민' 시리즈 연작소설 8편을 소개한다. 여섯 번째 무민 연작소설인 <보이지 않는 아이>는 1962년에 발표한 작품으로, 1964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핀란드 지부가 수여하는 핀란드아동청소년문학상 안니 스반 메달(Anni Swan-Medaljen)을 수상했다. 무민 연작소설 가운데 유일한 소설집으로 표제작 '보이지 않는 아이'를 비롯하여 단편 소설 아홉 편이 실려 있다. 무민 골짜기에 살아가는 이들이 마주한 삶의 전환점. 이름 없는 동물을 만난 스너프킨, 풍부한 상상력을 가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끔찍한 거짓말쟁이인 훔퍼, 언제 재앙이 닥칠지 모른다는 생각에 늘 벌벌 떨며 사는 필리용크, 세상에 남은 마지막 용을 붙잡은 무민, 놀이공원에서 일하다 은퇴하고 조용히 혼자만의 공간에서 살아가고 싶어 하는 헤물렌 등. 이제껏 알아 왔고, 믿어 왔던 가치관이 송두리째 뒤바뀌어 버리는 순간을 포착한 아홉 가지 이야기가 펼쳐진다.첫 번째 이야기 봄노래 두 번째 이야기 무서운 이야기 세 번째 이야기 재앙을 믿었던 필리용크 네 번째 이야기 세상에 남은 마지막 용 다섯 번째 이야기 침묵을 사랑한 헤물렌 여섯 번째 이야기 보이지 않는 아이 일곱 번째 이야기 해티패티들의 비밀 여덟 번째 이야기 세드릭 아홉 번째 이야기 전나무무민 캐릭터의 원천이자 고전 걸작, 토베 얀손 무민 연작소설 삶이 뒤바뀌는 결정적 순간을 맞닥뜨리다! 자신의 진짜 모습을 찾아가는 무민 골짜기 이웃들 무민 골짜기에 살아가는 무민 가족과 친구들의 ‘진짜’ 이야기! ‘토베 얀손 무민 연작소설’은 북유럽의 손꼽히는 작가이자 핀란드의 국민 작가로 세대를 뛰어넘어 오랜 세월 널리 사랑받는 토베 얀손이 26년에 걸쳐 출간한 ‘무민’ 시리즈 연작소설 8편을 소개한다. 여섯 번째 무민 연작소설인 『보이지 않는 아이』는 1962년에 발표한 작품으로, 1964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핀란드 지부가 수여하는 핀란드아동청소년문학상 안니 스반 메달(Anni Swan-Medaljen)을 수상했다. 무민 연작소설 가운데 유일한 소설집으로 표제작 「보이지 않는 아이」를 비롯하여 단편 소설 아홉 편이 실려 있다. 무민 골짜기에 살아가는 이들이 마주한 삶의 전환점! 이름 없는 동물을 만난 스너프킨, 풍부한 상상력을 가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끔찍한 거짓말쟁이인 훔퍼, 언제 재앙이 닥칠지 모른다는 생각에 늘 벌벌 떨며 사는 필리용크, 세상에 남은 마지막 용을 붙잡은 무민, 놀이공원에서 일하다 은퇴하고 조용히 혼자만의 공간에서 살아가고 싶어 하는 헤물렌, 잘못된 보살핌을 받아 너무 겁먹은 나머지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된 닌니, 어느 날 문득 아무도 모르게 해티패티들을 따라 길을 나선 무민파파, 난생처음 남에게 선물하자마자 후회하는 스니프, 한겨울에 겨울잠을 자다 깨어 영문도 모른 채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무민 가족까지. 이제껏 알아 왔고, 믿어 왔던 가치관이 송두리째 뒤바뀌어 버리는 순간을 포착한 아홉 가지 이야기가 펼쳐진다. 무민 캐릭터의 원천이자 고전 걸작 토베 얀손 무민 연작소설 무민 골짜기에 살아가는 무민 가족과 친구들의 ‘진짜’ 이야기! ‘토베 얀손 무민 연작소설’은 북유럽의 손꼽히는 작가이자 핀란드의 국민 작가로 세대를 뛰어넘어 오랜 세월 널리 사랑받는 토베 얀손이 26년에 걸쳐 출간한 ‘무민’ 시리즈 연작소설 8편을 소개한다. 여섯 번째 무민 연작소설인 『보이지 않는 아이』는 1962년에 발표한 작품으로, 무민 연작소설 가운데 유일한 소설집이다. 표제작 「보이지 않는 아이」를 비롯하여 단편 소설 아홉 편이 실려 있다. 무민과 무민 가족뿐만 아니라 헤물렌, 필리용크, 훔퍼 등 무민 골짜기의 다양한 친구들에 관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고독과 외로움, 우울과 독립 등 『무민의 겨울』에서 다루었던 심리적인 부분을 보다 확장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다루고 있다. 이전 작품에서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아 아쉬웠던 이야기가 소개되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해티패티들의 비밀」에서는 『무민파파의 회고록』에서 잠깐 언급되었던 무민파파의 일탈을 엿볼 수 있으며, 「세상에 남은 마지막 용」에 등장하는 용은 『혜성이 다가온다』의 고양이와도 흡사한 면모를 보인다. 다양한 주제와 독자의 연령에 구애받지 않는 이야깃거리를 짜임새 있는 단편 소설로 풀어놓은 작품으로 1964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핀란드 지부가 수여하는 핀란드아동청소년문학상인 안니 스반 메달(Anni Swan-Medaljen)을 수상했다. 삶이 뒤바뀌는 결정적 순간을 맞닥뜨리고 자신의 진짜 모습을 찾는 무민 골짜기 이웃들! 무민 골짜기에 살아가는 이들이 마주한 삶의 전환점! 이름 없는 동물을 만난 스너프킨, 풍부한 상상력을 가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끔찍한 거짓말쟁이인 훔퍼, 언제 재앙이 닥칠지 모른다는 생각에 늘 벌벌 떨며 사는 필리용크, 세상에 남은 마지막 용을 붙잡은 무민, 놀이공원에서 일하다 은퇴하고 조용히 혼자만의 공간에서 살아가고 싶어 하는 헤물렌, 잘못된 보살핌을 받아 너무 겁먹은 나머지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된 닌니, 어느 날 문득 아무도 모르게 해티패티들을 따라 길을 나선 무민파파, 난생처음 남에게 선물하자마자 후회하는 스니프, 한겨울에 겨울잠을 자다 깨어 영문도 모른 채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무민 가족까지. 이제껏 알아 왔고, 믿어 왔던 가치관이 송두리째 뒤바뀌어 버리는 순간을 포착한 아홉 가지 이야기가 펼쳐진다. 「봄노래」 _“누구를 너무 깊이 좋아하면 참다운 자유는 절대로 만끽할 수 없어.” 봄이 오자 북쪽에서 천천히 무민 골짜기로 발걸음을 옮기는 스너프킨. 무민이 기다리고 있을 줄은 알지만, 스너프킨은 자기만의 시간을 좀 더 가지며 봄노래를 지으려 한다. 평온한 시간도 잠시, 수줍음 많은 작은 동물 하나가 관심을 보이며 다가와 훼방을 놓는다. 존경 어린 눈길로 스너프킨을 바라보는가 하면 하모니카를 불어 달라고, 자기 이름을 지어 달라고 부탁하고, 무민의 그리움을 전하기까지! 스너프킨은 다시 외로움을 즐기며 새 노래를 지을 시간을 가질 수 있을까. 「무서운 이야기」 _“걔가 거짓말을 했어요! 기분 나쁘게 어마어마한 거짓말을 했다고요!” 너무 상상력이 뛰어난 나머지 남들 눈에는 거짓말쟁이로만 보이는 훔퍼. 어느 날, 동생이 진흙뱀에게 잡아먹혔다고 상상한 훔퍼는 엄마 아빠에게 혼쭐이 난다. 벌로 간식은 물론이고 저녁까지 먹지 못하게 되자 가출을 감행한다. 상상 속에서 튀어나온 유령 마차에 진흙뱀, 살아 움직이는 버섯이 가득한 늪을 지나 미이의 집으로 몸을 피한다. 하지만 그곳에는 상상도 못 할 어마어마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재앙을 믿었던 필리용크」 _“이제 두 번 다시 두려워할 일 없어. 이제 자유야. 이제 뭐든 할 수 있어.” 어느 고요하고 평화로운 오후, 필리용크는 곧 재앙이 밀려올 거라고 생각하며 불안에 떤다. 어디 하나 아늑한 맛이 없고 어수선하고 안정감 없이 처참할 뿐인 집 안에서 한껏 격식을 갖춰 개프지를 맞이한 필리용크. 하지만 개프지는 필리용크의 마음을 알아주기는커녕 초대에 응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후회하며 집으로 돌아간다. 그날 밤, 거대한 폭풍우가 몰아쳐 필리용크를 두려움에 떨게 했던 집이 송두리째 무너져 버리고 만다. 그제야 홀가분해진 필리용크는 진짜 재앙은 폭풍우가 아니라 규칙에 얽매인 자기 자신이었음을 깨닫는다. 「세상에 남은 마지막 용」 _“내가 널 돌봐 주고 사랑해 줄게. 밤에 내 베개에서 자도 돼.” 어느 날, 무민이 연못에서 70년 전에 사라졌다고 알려진 용을 잡게 된다. 무민은 남몰래 용을 길들인 다음, 가족들을 깜짝 놀라게 하려고 한다. 하지만 비밀을 지킬 새도 없이 모든 사실을 미이에게 들켜 버리고, 온 가족은 물론 스너프킨까지 용을 구경하기에 이른다. 정작 용은 무민보다 스너프킨을 더 좋아하고 따르는데……. 「침묵을 사랑한 헤물렌」 _‘내일은 말해 줘야겠군. 웃어도 되고 기분이 내키면 콧노래도 좀 불러도 된다고.’ 놀이동산에서 입장권에 구멍 뚫는 일을 하는 헤물렌. 시끌벅적한 친척들과 함께 살고 있지만, 사실 헤물렌에게는 남모를 꿈이 있다. 일을 그만두고 혼자만의 공간에서 침묵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 8주 동안이나 내린 큰비에 놀이동산이 무너져 버리자, 헤물렌은 할머니의 오래된 공원을 물려받아 꿈을 이루게 된다. 행복한 시간도 잠시, 놀이동산이 무너져 슬픔에 잠긴 아이들이 놀이동산 잔해를 이끌고 헤물렌의 공원으로 찾아든다. 마지못해 아이들과 잔해를 고치기 시작한 헤물렌. 그의 공원은 어떤 모습으로 탈바꿈할까. 「보이지 않는 아이」 _“넌 싸울 줄 알게 되기 전까지는 절대로 얼굴이 보이지 않을걸.” 빈정대기 일쑤인 아주머니의 손에 자란 닌니는 너무 겁을 집어먹어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되어 버렸다. 보다 못한 투티키가 닌니를 무민 가족의 집으로 데려온다. 보이지 않는 낯선 아이의 등장에 무민 가족은 모두 할 말을 잃지만 무민마마는 새 옷을 만들어 주고, 잠자리를 봐주고, 약까지 챙겨 먹인다. 닌니는 무민마마의 살뜰한 보살핌을 받지만 끝까지 얼굴은 보이지 않는다. 웃을 줄도, 화를 낼 줄도 모르는 닌니는 자신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 「해티패티들의 비밀」 _“나는 해티패티가 아니라 무민파파인데……. 내가 지금 여기에서 뭘 하고 있지…….’ 가족들의 걱정도 뒤로하고 아무도 모르게 느닷없이 훌쩍 떠나 버린 무민파파. 그의 발길은 바다로 향한다. 위험하고 별난 존재인 해티패티를 동경하던 무민파파는 그들의 배에 올라타 함께 정처 없는 모험을 시작한다. 하지만 해티패티들과는 의사소통이 되지 않고, 마음을 나눌 수도 없는데……. 해티패티가 커다란 폭풍우를 따라다니며 천둥이 치길 기다릴 뿐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무민파파는 집으로 돌아가기로 한다. 「세드릭」 _“자기가 좋아하는 걸 남한테 주면 열 배로 돌려받고, 기분도 좋아진다고 무민이 그랬단 말이에요. 무민한테 속았어요.” 스니프가 개프지의 딸에게 아끼던 강아지 인형 ‘세드릭’을 주고 후회한다. 마음을 달랠 길이 없는 스니프는 그날 밤, 스너프킨을 찾아가자 외고모할머니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함께 사는 가족도 없이 물건만 애지중지 여기며 수집하던 할머니가 어느 날, 시한부 판정을 받는다. 자신이 가진 물건이 아무 쓸모없다고 여긴 할머니는 모두에게 물건을 나눠 주며 주위의 사랑을 받기 시작한다. 이제 세상을 떠날 날이 머지않았는데, 과연 할머니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전나무」 _“엄마, 일어나 보세요. 뭔지 몰라도 무서운 일이 일어났어요. 크리스마스라는 거래요.” 난생처음으로 무민 가족이 모두 한겨울에 잠에서 깬다. 눈 덮인 무민 골짜기에 크리스마스가 오는데 준비된 것도 없고 정신없이 바쁘다는 이야기를 들은 무민 가족. 크리스마스가 홍수나 화산 폭발 같은 어마어마한 재앙인 줄 알고 이웃을 따라 하기에 급급하다. 전나무를 구해 꾸미고 단장하고, 요리를 만들고 선물을 준비하느라 분주한 사이, 조그만 토플과 토플의 친척들이 모여든다. 무민 가족이 보낼 크리스마스는 어떤 모습일까. 내일도 어제처럼 멀게만 느껴질 뿐이었지만 바로 이 순간, 태양은 자작나무 사이에서 새빨갛게 빛나고 있었고 공기는 서늘하고도 부드러웠다.스너프킨은 생각했다.‘노래 짓기 좋은 저녁이군. 첫 소절에는 마음속 기대를, 두 번째 소절에는 봄의 우수를 그리고 나머지 소절에는 홀로 걸으며 느끼는 만족감과 끝없는 즐거움이 담길 새 노래를.’노랫가락은 이미 여러 날 동안 머릿속에서 맴돌고 있었지만 스너프킨은 아직 꺼낼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노랫가락이 무르익어 하모니카를 불기만 하면 음계가 모두 딱 맞아떨어지게 제자리를 찾겠다고 자부할 수 있을 정도로 만족스러워야만 했다._본문 「봄노래」 중에서 작은 밈블은 웃기지도 않는다는 듯 아무 대꾸 없이 훔퍼를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이윽고 작은 밈블이 말했다.“나는 미이야. 전에 너를 본 적이 있어. 작고 뚱뚱한 훔퍼 하나를 데리고 다니면서 쉴 새 없이 혼잣말을 하고 허공에 두 팔을 퍼덕거리더라. 하하.”훔퍼가 말했다.“그게 뭐 어때서. 그러는 넌 왜 그 장롱 위에 앉아 있는데. 바보 같이.”미이가 말을 길게 늘이며 이야기했다.“누구한테는, 그러니까 누가 보기에는 바보 같을지 몰라도, 끔찍한 운명에서 벗어날 다른 방법이 없거든.”미이가 장롱 가장자리 아래로 몸을 숙이며 속삭였다.“살아 움직이는 버섯들이 지금 거실로 왔어.”_본문 「무서운 이야기」 중에서
뇌 속에 또 다른 뇌가 있다
arte(아르테) / 장동선 지음, 염정용 옮김 /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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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아르테)소설,일반장동선 지음, 염정용 옮김
독일 슈피겔, 아마존 베스트셀러. 저자는 청소년 시절 ‘나는 누구인가?, 나를 둘러싼 이 사회는 어떻게 움직이는가?’, ‘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의식하는가?’, ‘왜 이해받기를 원하는 동시에 다른 사람들을 오해하는가?’와 같은 질문을 던지며 인간의 뇌와 행동의 메커니즘을 탐구하는 재미에 빠져들었다. 저자는 그 답을 ‘사회적 뇌’에서 찾는다. 우리의 뇌는 다른 사람들과 공동생활을 하기에 최적화돼 있으며, 다른 사람과 함께할 때 비로소 뇌도, 나도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뇌 속에 또 다른 뇌가 있다』의 이 같은 결론은, 전문용어와 복잡한 운동으로 둘러싸인 뇌의 비밀을 한 꺼풀 벗겨 줄 뿐만 아니라, ‘뇌과학’이라는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주제를 한국계 독일인으로서, 뉴욕에 거주하던 당시 유색인종으로서 마주했던 문화적 충돌과 에피소드들로 경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더불어 45건의 실험 사례들을 적절하게 인용해 주장의 신뢰를 높였으며 어려운 뇌과학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뇌의 본질에 가닿고 있다.한국어판 서문 프롤로그 | 나를 찾는 여행, 매혹적인 뇌과학 brain 01 흰색-황금색, 파란색-검은색 옷과 투명 고릴라 같은 것을 보고도 우리는 왜 다른 세상을 경험하는가 brain 02 사람 같은 자동차와 펭귄 같은 사람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인지하는가 brain 03 진짜 같은 가짜 손과 믿지 못할 뇌 우리는 우리 자신을 어떻게 인지하는가 brain 04 함께 클릭하기와 따돌림당하는 아바타 우리는 가상현실을 어떻게 경험하는가 brain 05 서랍 속에 숨긴 약점과 순박한 집단 지성 집단은 우리의 지각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 brain 06 얼빠진 금융가와 무지한 전문가 돈, 권력, 종교는 우리를 어떻게 좌우하는가 brain 07 관대한 독재자와 놀림받는 선한 이웃 협력은 어떻게 생겨나며 언제 이용당하는가 brain 08 오해하기 쉬운 눈길과 거역하기 힘든 상황 문화적 배경은 지각을 어떻게 조종하는가 brain 09 의지와 무관한 플라세보와 ‘나’보다 높은 ‘우리’ 우리는 어떻게 자신과 남들을 변화시킬 수 있는가 에필로그 | 답을 찾는 뇌, 인간적인 뇌 참고 문헌‘이런 뇌과학은 처음이야!’ 독일 슈피겔,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빛나는, 당신의 뇌를 행복하게 해 줄 바로 그 책! 유쾌한 아웃사이더 장동선 박사의 수다처럼 즐거운 뇌 이야기 『뇌 속에 또 다른 뇌가 있다』는 2016년 독일의 로볼트 출판사에서 나온 『Mein hirn hat seinen eigenen kopf』의 한국어판이다. 독일 슈피겔 베스트셀러,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출간되자마자 화제가 되었다. 이 책을 쓴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는 독일 튀빙겐의 막스플랑크 바이오사이버네틱스연구소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독일, 세계를 무대로 과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과학 커뮤니케이터이다. 2014년 독일 과학 강연 대회 ‘사이언스 슬램Science Slam’ 최종 우승, 2015년 페임랩 인터내셔널FameLab. International에 독일 대표로 출전하여 최종 9인에 드는 등 과학 지식과 대중 강연 실력을 동시에 인정받아 왔다. 저자는 청소년 시절 ‘나는 누구인가?, 나를 둘러싼 이 사회는 어떻게 움직이는가?’, ‘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의식하는가?’, ‘왜 이해받기를 원하는 동시에 다른 사람들을 오해하는가?’와 같은 질문을 던지며 인간의 뇌와 행동의 메커니즘을 탐구하는 재미에 빠져들었다. 저자는 그 답을 ‘사회적 뇌’에서 찾는다. 우리의 뇌는 다른 사람들과 공동생활을 하기에 최적화돼 있으며, 다른 사람과 함께할 때 비로소 뇌도, 나도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뇌 속에 또 다른 뇌가 있다』의 이 같은 결론은, 전문용어와 복잡한 운동으로 둘러싸인 뇌의 비밀을 한 꺼풀 벗겨 줄 뿐만 아니라, ‘뇌과학’이라는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주제를 한국계 독일인으로서, 뉴욕에 거주하던 당시 유색인종으로서 마주했던 문화적 충돌과 에피소드들로 경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더불어 45건의 실험 사례들을 적절하게 인용해 주장의 신뢰를 높였으며 어려운 뇌과학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뇌의 본질에 가닿고 있다. 이로써 한국 독자들의 관심을 뇌과학 연구의 최전선에서부터 철학과 심리학, 사회학과 인문과학의 너른 지평으로까지 확대시키며 우리가 몰랐던 뇌의 진실들을 탐색하는 과정을 친절하게 안내한다. 뇌과학이 아닌 ‘뇌 인문학’으로 이름 붙여도 손색없는 이유이다. 공존하는 삶을 위해 진화하는 뇌의 메커니즘을 45건의 실험 사례를 통해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뇌 인문학! 저자는 이제 막 세상을 알아 가는 신생아에서부터 뇌의 진화를 설명한다. 아기는 처음으로 세상으로 나오면서 주변 환경의 무수한 서로 다른 신호들을 받아들여 해석하는 법을 배운다. 그리고 경험이 증가할수록 그 신호들을 정리하고 처리하기 위해 뇌 속에 서랍장을 만들기 시작한다. 서랍장의 분류와 이름표를 바꿔 가며 아이는 성장하고, 자신을 독자적인 존재로 인식하면서 나와 타인, 나와 세상을 분리한다. 6장부터 저자는 개인의 뇌가 성장하는 과정을 추적하기를 멈추고 다음 단계로 나아간다. 아이는 자신과 외부를 구분하고 나면 다른 사람들을 유형에 따라 분류하기 시작하는데, 유년 시절부터 겪는 공동생활의 경험들은 어떤 만남에서 편안함 혹은 불안을 느끼는지 판단하는 원천이 된다. 이러한 판단들은 편견, 선호, 믿음 등으로 드러나게 되고, 이러한 각자의 판단이 치열하게 맞부딪히는 권력, 종교, 문화 등 사회의 심층을 구성하는 요소들이 뇌와 상호작용하면서 다시 개인에게 영향을 미친다. 저자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사회 구성원으로서 살아가기까지의 과정을 기술함으로써, 우리의 뇌는 매순간 경험들로부터 새롭게 형성되며 ‘나’는 다른 사람과의 상호작용으로 인해 변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저자는 심리학, 인지과학, 뇌과학 등 45건의 실험 사례들을 소개하며 뇌과학을 쉽고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우리들 가운데의 고릴라’ 실험, ‘얼굴 근육 실험’, ‘고무 손 실험’ 등의 결과를 통해 감각기관과 뇌 사이의 연결과 단절을 살피고, ‘타인종 효과’, ‘샐리-앤 테스트’ 등 흥미로운 실험 사례와 함께 뇌가 가진 정보처리 능력과 유연성을 들여다본다. 이밖에도 인종차별주의자의 뇌는 다른 사람들의 뇌와 다른지, 다수결이 정말 다수의 의견을 반영하는지, ‘미친 사람’의 기준은 절대적인지 상대적인지, 전문가의 말을 무조건 신뢰할 수 있는지 등, 다양한 사회심리학적 실험들을 뇌과학의 프레임으로 다시 조명한다. 이렇듯 저자의 안내를 따라 내 머릿속 ‘또 다른 뇌’의 정체를 알게 될수록 우리는 행복의 조건이 다른 사람들과의 사회적 관계에 있으며, 우리의 뇌는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관계를 나누기 위해 진화했다는 확신을 얻게 된다. 완고하면서도 유연하고, 분류하는 동시에 통합하는 뇌 뇌 속의 ‘또 다른 뇌’는 사회를 지향한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퍼져 논란을 일으킨 한 장의 드레스 사진이 있다. 사진 속 드레스 색깔이 파란색-검은색 조합인지 흰색-황금색 조합인지를 놓고 의견이 갈렸다. 같은 사진을 놓고 사람마다 서로 다른 것을 보는 이 신기한 현상은 잠깐 관심을 끌다 이내 잊혔지만, 저자는 우리 뇌가 특별한 이유를 바로 이 착시 현상에서 찾는다. 저자에 따르면 착시 현상은 감각 기관이 제공하는 일부 정보를 이미 저장해 놓은 경험과 결합하는 뇌의 특성 때문에 일어난다. 즉, 서랍장을 만들고 정보들을 그 서랍장에 맞게 분류한 후, 이런 경험들을 토대로 세상을 인지하는 것이다. 이렇게 각자의 경험에 따라 정보를 분류하고 통합하는 뇌는 경험으로 축적된 정보들을 바탕으로 지각하고 1초도 지나지 않아 판단을 내린다. 이미 만들어진 자신의 범주로 새로운 정보를 처리한다. 하지만 기존 범주에 따라 경험들을 분류하는 일만 한다면 우리의 뇌는 이처럼 복잡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저자는 기존 서랍장의 이름표를 바꾸거나 새로운 서랍장을 확장시킬 수 있는 유연성에서 진정한 뇌의 매력을 발견한다. 저자는 통합을 지향하는 유연한 뇌의 비밀은 다름 아닌 경험의 폭에 있다고 강조한다. 예를 들어, 변화 없이 동질적인 주민들로 구성된 마을에서 평생을 산 사람의 뇌는 모든 것을 낯설고 위험한 것으로 간주할 가능성이 높다. 경험의 폭이 기존의 범주에 오래 머무를수록 기존의 정리 체계에 완강하게 매달리게 되기 때문이다. ‘뇌 속 또 다른 뇌’의 비밀은 사회를 지향하는 유연한 뇌에 있다. 저자는 이 ‘또 다른 뇌’에 ‘사회적 뇌’라는 이름을 붙인다. 저자에 따르면 우리의 뇌 속에 다른 사람들의 뇌가 있다는 건 단순한 비유가 아니다. 실제로 우리의 뇌는 다른 사람들의 뇌를 복사해 우리의 뇌 속에 넣고 다른 뇌들은 어떻게 작동하고 어떤 생각을 할지, 어떤 감정을 느낄지를 연구한다는 것이다. 이렇듯 나 자신으로부터 시작된 뇌 탐사 여행은 ‘나’라는 존재가 주변 사람들과 상호작용을 통해 공동으로 만들어 낸 구성물이라는 사실을 확인하는 데까지 나아간다. ▶ 인간은 왜 여러 무리에 속하려고 하는가?마법의 숫자 150우리가 영장류의 뇌의 크기를 그들이 함께 사는 집단의 크기와 비교해 보면, 거대한 사회 집단이 EQ에 유리한 작용을 한다는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이웃 사람들로 북적댈수록 생활은 더욱 복잡해집니다. 구성원이 많은 집단에서는 남들의 감정 상태를 알아차리고, 서로 도와주거나 또는 의심스러울 경우에는 계략을 꾸며 내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그렇게 해서 서로의 최고의 친구가 되기도 하고 최악의 적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것을 잘 해내려는 사람은 반드시 커다란 두뇌가 필요했던 것이죠! 더 많은 회백질 세포가 사용될수록 그 집단은 더 많은 구성원들을 거느리게 될 것입니다.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인류학자 로빈 던바Robin Dunbar 의 주장에 의하면, 동료, 친구, 친지 들을 다 합쳐서 현재 우리의 뇌가 관리할 수 있는 구성원의 상한은 약 150명입니다. 이 정도 규모의 사람들이라야 머릿속으로 어느 정도 잘 기억할 수 있고, 그들과의 접촉 (물론 친밀도는 다르겠지만)도 계속 유지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소셜 네트워크에서조차 우리가 적극적으로 의견을 교환하는 ‘친구’의 수는 이 한계를 넘어서지 않습니다. 이 마법의 숫자 150을 넘어서면 우리 뇌에는 과도한 부담이 됩니다. 더 많은 팔로워들을 관리하려면 우리 뇌는 일단 조금 더 성장해야 하는 것이죠.- 중에서 ▶ 왜 자꾸 무능한 정치인이 당선되는가?정치 노선 판단 실험스위스의 심리학자 야쿱 사모호비에츠Jakub Samochowiec는 바젤 대학에 제출할 박사 학위 논문을 위해 실험 참가자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정치가들의 사진을 제시하고 각 인물들에게 ‘좌파’나 ‘우파’라는 정치 노선을 부여하도록 요청했습니다. 실제로놀라울 정도로 적중률이 높았고, 각 실험 참가자의 입장과 대립되는 견해를 가진 정치가들에게서 특히 높았습니다. 그런데 사모호비에츠는 수정 작업을 통해 옷차림을 제거했었습니다. 오직 얼굴만으로도 모든 것이 분명했던 것이지요!정치가들이란! 엄밀히 말하자면 그들은 연설을 하고 선거 유세전을 펼치는 그 모든 힘든 노력은 그만두고 그냥 자신의 사진만 공고해도 좋을 것입니다. 미국의 프린스턴 대학의 알렉산더 토도로프Alexander Todorov 와 크리스 올리볼라Chris Olivola 가 인물 사진을 근거로, 유권자들이 1초 안에 누가 얼마나 유능한지 평가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기 때문이죠. 이 연구자들은 이를 기반으로 심지어 선거 결과를 예측하는 데도 성공했습니다! 어쩌면 다음 정부의 대통령을 시청자가 참여해서 투표하는 정치인 캐스팅 TV 쇼에서 뽑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내기를 걸어 볼까요? 그런 TV 쇼가 정말로 생긴다면 그 시청률이 통상적인 투표율보다 높을 거라는 데 대해 말이죠!- 중에서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38 : 물질의 구성
사회평론 /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송민수, 이명화, 김형진, 설정민 (지은이), 김인하, 뭉선생, 윤효식 (그림), 노석구 (감수), 이우일 (캐릭터) /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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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자연,과학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송민수, 이명화, 김형진, 설정민 (지은이), 김인하, 뭉선생, 윤효식 (그림), 노석구 (감수), 이우일 (캐릭터)
용선생과 아이들이 한바탕 시끄럽게 과학을 배워 가는 이야기다. 현재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고려한 쉬운 서술, 생생한 사진과 기발한 삽화로 눈길을 사로잡는 비주얼, 최신 과학 교과서를 충실히 반영한 내용 구성, 호기심을 북돋우는 소재로 풀어낸 개념과 원리 등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38권 '물질의 구성' 편에서는 물질을 구성하는 여러 가지 요소에 대해 알아본다.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물질에 대해 살펴보고 원소, 원자, 분자, 이온 등 물질을 구성하는 요소들을 차근차근 탐구해 본다. 원소, 원자, 분자, 이온이 무엇이고, 어떤 물질을 구성하고 있으며, 실생활에서 어떤 현상을 일으키는지, 각 요소 간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 등을 알아본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독자 어린이들은 물질을 구성하는 아주 작은 세계를 이해하고, 신기한 물질의 세계에 한층 더 깊게 빠져들 것이다.1교시 | 물질_ 자전거 타이어를 고무로 만드는 까닭은? 물질을 소개할게! ··· 12 물질에는 어떤 성질이 있을까? ··· 15 자전거 타이어는 왜 고무로 만들까? ··· 20 나선애의 정리노트 ··· 24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25 용선생의 과학 카페 ··· 26 - 또 다른 물질, 실리콘 고무! 2교시 | 원소_ 촛불색이 알록달록한 까닭은? 초에 들어 있는 물질은? ··· 30 일상생활에서 원소를 찾아라! ··· 34 생일 초의 불꽃색이 다양한 까닭은? ··· 36 나선애의 정리노트 ··· 40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41 용선생의 과학 카페 ··· 42 - 원소 이름은 어떻게 지어졌을까? 3교시 | 물질의 분류_ 색색의 소금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소금의 색깔이 다양한 까닭은? ··· 47 또 다른 순물질과 혼합물을 알려 줘! ··· 50 화합물과 혼합물은 무엇이 다를까? ··· 53 나선애의 정리노트 ··· 56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57 4교시 | 원자_ 세상 모든 것을 이루는 알갱이의 정체는? 알갱이로 이루어진 세상! ··· 60 원자 안을 들여다보면? ··· 64 원자핵과 전자의 또 다른 특징은? ··· 66 나선애의 정리노트 ··· 72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73 5교시 | 분자_ 사탕을 계속 쪼개도 단맛이 날까? 설탕 맛을 내는 가장 작은 입자는? ··· 77 우리 주변에 있는 분자는? ··· 79 분자를 이루는 원자의 개수가 다르면? ··· 81 나선애의 정리노트 ··· 86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87 용선생의 과학 카페 ··· 88 - 한 개의 원자로 이루어진 분자들의 특징은? 6교시 | 이온_ 이온 음료에 녹아 있는 입자는? 이온을 소개할게! ··· 93 우리 주변에 있는 이온은? ··· 96 보이지 않는 이온을 확인하려면? ··· 98 나선애의 정리노트 ··· 102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103 용선생의 과학 카페 ··· 104 - 옛날 사람들도 앙금 생성 반응을 이용했다고? 가로세로 퀴즈 ··· 106 교과서 속으로 ··· 108 찾아보기 ··· 110 퀴즈 정답 ··· 111용선생 역사 시리즈의 명성 그대로, 이번엔 과학이다! 용선생과 아이들이 펼치는 ‘호기심 폭발 과학 대모험’ 부동의 역사 베스트셀러 ‘용선생’이 새롭게 선보인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시리즈 신간이 나왔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은 용선생과 아이들이 한바탕 시끄럽게 과학을 배워 가는 이야기입니다. 현재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고려한 쉬운 서술, 생생한 사진과 기발한 삽화로 눈길을 사로잡는 비주얼, 최신 과학 교과서를 충실히 반영한 내용 구성, 호기심을 북돋우는 소재로 풀어낸 개념과 원리 등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의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 38 물질의 구성》 편에서는 물질을 구성하는 여러 가지 요소에 대해 알아봅니다.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물질에 대해 살펴보고 원소, 원자, 분자, 이온 등 물질을 구성하는 요소들을 차근차근 탐구해 봅니다. 원소, 원자, 분자, 이온이 무엇이고, 어떤 물질을 구성하고 있으며, 실생활에서 어떤 현상을 일으키는지, 각 요소 간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 등을 알아봅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독자 어린이들은 물질을 구성하는 아주 작은 세계를 이해하고, 신기한 물질의 세계에 한층 더 깊게 빠져들 것입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38권 물질의 구성 금, 물, 공기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우리는 물질에 둘러싸인 채 살아가고 있으며, 우리 역시 물질로 이루어진 존재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금이든 물이든 공기든 사람이든, 형태와 관계없이 세상 모든 물질은 원자라는 아주 작은 알갱이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인류는 원자를 비롯해 물질을 구성하는 여러 가지 요소들을 오랜 시간에 걸쳐 발견하고 탐구하면서 세상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그 비밀을 풀어 나가는 중입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 38 물질의 구성》 편에서는 물질과 물질을 구성하는 요소인 원소, 원자, 분자, 이온에 대해 알아봅니다. 자전거 타이어는 왜 고무로 만들까요? 알록달록한 불꽃색이 나는 생일 초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분홍색 소금과 흑갈색 소금은 흰 소금과 무엇이 다를까요? 왜 산소 분자와 오존 분자는 같은 종류의 원자로 이루어졌는데도 성질이 다를까요? 눈에 보이지 않는 이온은 어떻게 확인할까요? 이 책은 물질의 여러 가지 구성 요소를 차근차근 탐구해 봅니다. 먼저 물질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몇 가지 물질의 성질을 살펴봅니다. 그런 다음 물질을 구성하는 요소 중 하나인 원소를 살펴보고 원소를 토대로 물질이 어떻게 분류되는지 알아봅니다. 이와 더불어 물질을 구성하는 또 다른 요소인 원자, 분자, 이온에 대해서도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책을 읽고 나면 독자 어린이들은 일상적으로 접하는 물질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세상을 한층 더 과학적으로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재미있게 술술 읽다 보면 어느새 과학 지식이 머리에 쏙쏙! 영상 매체에는 익숙하지만 기본적인 독해력이 떨어지는 현재 아이들의 독서 수준을 고려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가장 쉬운 말로 내용을 전달하였습니다. 캐릭터들의 대화문으로 구성된 친절한 서술 방식으로 줄글을 읽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술술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시각 자료를 활용해 쉽게 읽히면서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을 최적화하였습니다. 실생활 속 호기심을 해결하며 과학적 사고력도 쑥쑥! 단순한 과학 개념뿐 아니라 현상이나 문제를 과학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틀을 마련해 줍니다. 실생활 속 소재로부터 과학적 호기심을 끌어내 개념과 원리에 접근하는 이 책은 독자 아이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자연스럽게 책에 몰입하게 해 줍니다. 독자들은 과학적 호기심을 해결하며 지식을 쌓을 뿐 아니라 과학적 사고방식과 태도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눈길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비주얼 구성! 실감나고 생생한 사진과 명쾌한 삽화, 유머러스한 캐릭터 등 다양한 시각 자료를 통해 내용을 직관적으로 전달해 줍니다. 또한 소단원마다 핵심 내용을 정리해 주는 4컷 만화를 통해 학습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과학이 즐거운 과목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최신 과학 교과서를 바탕으로 한 초등 과학의 새로운 정석! 가장 최근에 개정된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했습니다. 주제별로 구성된 각 권은 초등학교 교과는 물론, 중학교에서 배우는 개념까지 초등 수준에 맞춰 풀어냈습니다. 또한 개정 교과서에서 사용하는 과학 용어를 반영하여 교과 연계성을 한층 높였습니다. 믿을 수 있는 과학 교육 전문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책! 대학에서 오랫동안 과학을 연구하고 교육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쳐 온 과학 교육 전문가들이 기획부터 편집까지 개발 전 과정에 참여하며 공들여 만든 책입니다. 정확한 과학 개념을 초등학생 수준에 맞게 전달하기 위해 초중고 교과서는 물론 다양한 국내외 전문 자료를 연구하며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신선한 소재와 설명 방식을 개발했습니다. 또, 교육대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는 권위 있는 교수님들의 감수를 거치며 거듭 내용의 정확성을 기하여 시리즈의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초등 수학의 벽 뛰어넘기
사랑과나무 / 도리아빠 글 / 2011.01.26
12,800원 ⟶ 11,520원(10% off)

사랑과나무학습법일반도리아빠 글
울면서 시작하는 초등 수학은 No! \'평범한 부모들의 수학 사랑방\'지기 도리아빠가 전하는 수학 점수의 벽 극복방법! [초등수학의 벽 뛰어넘기]는 초등학교 입학하자마자부터 받아쓰기를 비롯한 다른 과목 공부는 곧잘 하지만, 왠지 모르게 수학은 어렵고 두려운 과목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 초등학생, 제일 싫어하는 과목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두말할 것도 없이 \"수학!\"이라고 외치는 자녀를 둔 부모가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시험만 보고 나면 \'실수로 틀렸다\'면서 변명을 하거나, 학습지도 꽤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막상 시험점수는 별로이고, 책꽂이에는 시중에 나와 있는 수학 참고서가 모조리 꽂혀 있고, 학교수업보다 훨씬 좋은(?) 과외와 학원을 다니면서 이른바 선행학습을 많이 하고 어려운 문제유형도 많이 풀어보는데 성적이 오르지 않는 아이를 둔 부모를 위한 책이다. 수학을 괴물이라고 생각하면서 아예 포기해버리려는 아이가 있다면, 이 책의 평범한 \'수학점수의 벽 뛰어넘기\' 방법을 하루라도 빨리 실천해보기를 권하고 싶다01 부모가 알아야 할 수학에 대한 이야기 수학을 공부하는 방법 수학을 잘하기 위해 필요한 4가지 능력 수학을 잘하기 위해 꼭 지켜야 할 10가지 엄마표 수학의 함정 02 부모의 생각이 바뀌어야 아이가 수학을 잘한다 아이들이 수학을 어려워하는 이유 초등수학 교육과정과 전체적 로드맵 수학 중하위권 탈출하기 수학에 자신감 갖기까지 초등학교 2학년인 막내가 수학 공부하는 방법 03 평범한 부모가 아이와 같이하는 수학 초등수학 교재에 대한 개인적 분류 개인별 수학 로드맵 작성법 수학 노트는 언제 하는 것이 좋을까요? 초등수학에서 연산 학습지의 문제점 수학문제 풀 때는 반드시 연습장에 채점할 때 생각해야 할 것들 시험 준비 04 초등학생 때 해야 할 수학공부 저학년 때 해야 할 수학공부 고학년 때 해야 할 수학공부 6학년 때 해야 할 수학공부 6학년 여름방학을 이용한 수학공부 초등학생에게 도움이 되는 자료와 프로그램 05 초등수학 뛰어넘기 예습과 맛보기에 대하여 수학의 심화와 경시 영역별 선행과 속진학습 어떤 교재를 보느냐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수학적 문제 해결 능력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 때 초등수학 상위권에서 주의해야 할 것 초보 중학생 부모님께 전문 과외와 대학생 과외 06 도리아빠님 도와주세요-상담과 처방 딸아이의 5, 6학년 로드맵을 부탁드립니다 학원과 엄마표 중에서 고민하고 있어요 6학년 아들의 수학공부 점검이 필요합니다 중학수학 선행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수학을 어찌해야 할지 정말 막막합니다. 도와주세요 중학교 수학 어떻게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학원 선택이 고민입니다 80점대를 벗어나게 도와주세요 6학년인데 실력은 3학년, 더는 내버려둘 수가 없어서 부탁드립니다 책읽기를 좋아하는 딸, 그러나 수학을 하라면..... 수학이 너무 싫다는 딸아이한테 어떤 교재가 맞을까요? 제가 세운 계획이 괜찮을까요 어려운 문제는 잘 푸는데 학교 성적이 나오지 않네요 실수를 줄이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심화문제에서 오답률은 어느 정도까지 괜찮은 걸까요? 수학 때문에 자꾸 딸아이하고 멀어져요? 한국과학영재 올림피아드 어떻게 준비하는 게 좋을까요? 영재급 아이는 수학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공교육에 치이고 사교육에 휘둘리는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을 위한 필독서! 이 책에는 수학을 전공하지도 않았고, 수학을 가르치는 사람도 아닌 평범한 직장인 아빠가 수학을 무서워하던 딸아이를 위하여 찾아낸 자료와 경험이 담겨 있다. 중학교 2학년인 저자의 큰딸은 초등학교 입학 당시 숫자 읽는 것 외에는 기초적인 덧셈, 뺄셈도 하지 못했다. 나머지 공부를 도맡아한 적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부모로서 무언가 도와주고 싶어 여러 자료를 샅샅이 뒤져보고, 자신이 학생 때 수학이란 지옥을 탈출하려고 썼던 방법과 선생님들의 교수법을 되뇌며 만들어낸 수학공부법이 바로 이 책의 핵심이다. 이제는 \'평범한 부모들의 수학 사랑방\'을 통해 올바른 수학공부법의 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는 도리아빠가 권하는 수학공부법은 무엇일까. 저자는 각종 공식이나 풀이 방법을 그저 외우는 공부 관행을 과감히 버리고, 시작부터 잘못되었던 공부법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올바른 방식으로 돌아가기를 촉구한다. \"수학은 사실 모든 학문의 기초이고, 다른 학문의 진정성을 키워줄 수 있는 창의력, 논리추론, 유추해석, 사고력, 직관력을 키워주는 종합학문\"이라는 뿌리 깊은 공부법을 권하는 것이다. 부모의 생각이 바뀌어야 아이가 수학을 잘한다! 저자는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수학 교과 과정을 중심으로, 1. 개념 정리와 문제 정리, 난이도 표시를 어떻게 할 것인지, 수학노트 작성 요령에 대해 설명해준다. 2. 수학을 잘할 수 있는 능력, 수학을 잘하기 위해 지켜야 할 것을 가르쳐준다. 3. 수학을 못하는 원인들을 짚어주고 4. 1×3 학습법, 수학점수의 벽을 뛰어넘기 위한 공부방법을 제시하고 5. 선행학습과 선수학습의 차이를 설명한다. 예컨대,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1. 옆에서 가르쳐주지 말 것, 2. 해답지를 보여주지 말 것, 3. 노트필기를 할 것, 4. 숫자귀신에 속지 말 것, 5. 교과서와 교육과정 중시할 것, 6. 로드맵 작성할 것, 7. 벼락치기 시험공부를 하지 말 것, 8. 점수와 시간에 매달리지 말 것, 9. 조금 큰 목표를 세울 것, 10. 학원 이름값보다 선생님을 택할 것을 권한다. 저자는 엄마표 학습의 함정을 지적하면서, 자기 주도가 아닌 엄마 주도 학습이 되는 것을 경계한다. 부모가 바뀌어야 아이가 바뀐다는 것이다. 대뇌의 능력이 대폭 확장되는 것은 초등 4학년 때라고 한다. 초등학교 때는 무조건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원리와 기본 개념 정확히 습득해야 한다. 수학을 공부하는 이유는 논리적 사고와 창의적 사고의 증진으로 일반 학문에서 진정성을 얻기 위한 것이다. 그것들은 학원에서도, 엄마표로도 배울 수도 없고, 빨리빨리 계산한다고 해서 커지는 것이 아니라, 내 머리로 고민하고 생각할 때 커진다. 이 밖에도 온갖 상술로 포장된 학습법과 창의사고력 논란 등에 대해 명쾌하게 그 허점을 짚어준다. 그리고 단순 선행이 아닌 맛보기와 선수학습 등 엄마표, 아빠표로 할 수 있는 갖가지 대안적 학습법과 과외, 학원의 효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활용법까지 제시해주고 있다. 중하위권 탈출을 위한 기본 전략 중하위권을 탈출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기본을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정답 낸 문제 다시 풀어보기, 집중해서 오감을 이용한 공부하기, 채점 후 틀린 것을 바로 풀기, 답지 보고 스스로 채점하지 않기, 교재 한 권을 여러 번 봐서 정확히 개념 이해하기, 교과서와 익힘책 복습, 손으로 연습장에 풀기 등이 기본이다. 문제풀이에 집중하는 것보다 개념설명에 집중한다는 것은 방법론적인 부분이다. 방법론에 앞서 꼭 수학공부의 기본자세부터 바꿔야 한다. 이런 기본적 습관이 몸에 배면 곧 중상위권이 되고, 여기에 방법론적인 부분이 플러스되었을 때 상위권이 될 수 있다. 물론 수학에 자신감을 갖는 것이 가장 우선이다. 자기 공부는 자기가 외우고, 이해하고, 터득하는 수밖에 없다. 부모와 같이 로드맵 만들고, 노트 작성법도 배우고..... 도리아빠는 아이와 함께 계획표를 작성하여 공부할 것을 권한다. 아이의 성취도와 스타일에 맞는 계획을 만들어 그 계획에 따른 교재로 공부한다. 아이들과 같이 매월 말에 다음 달 계획표를 작성한다. 물론 전체 로드맵과 계획표는 그때그때 아이의 성취도와 이해도에 따라 조금씩 수정한다. 지도를 보면서 가야 힘이 덜 드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가장 독특한 학습 방법은 수학 노트 작성이다. 수학 노트의 장점은 많지만 특히 수리논술에도 도움이 된다. 현재 유행하는 오답노트와 개념이 다른데, 예습과 복습, 개념과 문제풀이, 심화 학습이 하나의 노트에서 다 전개될 수 있는 학습 방법이다. 기본, 응용, 심화의 3가지 교재 사용법도 상세하게 알려주는데, 이는 여러 학부모들의 성공담으로 입증된 유용한 공부법이다. 초등학교 때 연산 학습이 수학의 전부가 아니다 한편, 저자는 수학에서 연산은 수학을 학습하기 위한 도구의 하나일 뿐이라고 말한다. 수학적 창의사고력을 키워야 할 시기에 단순 연산 학습지로 오히려 아이들의 창의사고력을 깎아내리고 뇌의 기능 발달을 단순하게 만드는 것은 문제라는 것이다. 초등학교 저학년에서는 배우는 것이 대부분 연산인데, 연산이 느리고 실수가 있다고 수학적 사고에 문제가 있는 것은 절대 아니다. 연산은 원리를 이해하지 않고 기계적 방법으로 단순반복을 하게 되면 아이가 지치고 짜증 낼 뿐 아니라, 연산이 복잡해지기 시작하면 오히려 암산에 문제가 생겨 실수를 하고 힘들어하게 된다. 오히려 초등학생 때는 퍼즐, 게임, 놀이기구 등을 통해 공간감각, 사고력, 집중력 등을 발달시키는 기회를 아이들에게 제공하면 수학적 창의사고력을 키우는 데 효과가 크다고 한다. 저학년 때 해야 할 수학공부, 고학년 때 해야 할 수학공부 초등 1, 2, 3학년과 4학년 이상의 고학년은 배우는 체계가 다르다. 보통 저학년에서는 구체물을 통하여 수학의 기초도구인 사칙연산과 도형의 기본적 용어 이해를 위주로 배운다. 단순 반복적 연산 연습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으므로, 실생활의 전화번호, 차번호, 과자 값 등을 이용한 연산과 창의사고적 교재로 풀이 방법 등을 생각해볼 시간을 갖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 교과과정에 따른 교과서와 익힘책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다른 것은 보조교재이다. 수학 관련 독서를 많이 하는 것이 중고교 때 수학공부에 도움이 된다. 4학년부터는 구체물이 갑자기 사라지고, 문장과 수식으로 수학을 공부하게 되니 아이들이 갑자기 수학을 어려워하게 된다. 대부분 부모가 저학년 때 일일이 가르쳐준 경우에 많이 나타나는데, 이럴 때 스스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주는 것이 좋다. 교재 순서도 기본 실력급을 거치고 응용 심화급 교재를 보도록 해야 한다. 욕심을 부려 응용 심화급으로 바로 넘어가면 어려워진 수학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외우며 넘어가게 된다. 4, 5학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일명 응용·심화에 도전한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특히 예비중학생인 6학년 공부법으로, 1. 초등학교 6학년 수학 응용심화 공부, 2. 창의사고력 증진, 3. 초등수학 다지기 및 리뷰, 4. 중학수학 맛보기, 5. 연습장 풀이, 6. 어휘력 높이기 등을 강조한다. 상담과 처방-수학공부의 모든 것에 관한 시시콜콜 일문일답 학부모들이 더욱 공감할 내용은 상담과 처방이 담긴 6장이다. 아이의 수학 점수 때문에 절망한 학부모의 구구절절한 질문에 상세하고 친절한 답변을 해줌으로써 광고에 익숙한 그 어떤 책이나 유명 강사도 이루지 못한 실질적인 학습 상담이 이루어지고 있다. 물론 그것의 핵심은 아이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다. \"사실 배운다는 것은 공부를 하기 위한 준비운동이지 공부가 아니다. 아이들은 배운 것을 익히는 시간이 없어서 수학을 어려워하는 것이다. 배운 것을 익히는 시간을 가져야 중고등학교에서 무리 없이 수학을 공부할 수 있다. 수학공부에서는 3×1보다 1×3이 더 크다는 것을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조련사형, 방목형, 백화점형, 한풀이형, 포기형 부모가 될 것인가 나는 어떤 부모가 될 것인가. 아이들이 어릴 때 호통치고 짜증만 내는 조련사 엄마와 세상 바뀐 줄 모르는 초등 고학년 방목형 아빠, 아이를 사교육과 정보의 홍수에 밀어 넣는 초등 고학년 이상 백화점형 부모, 아이에게 매달리는 중학교 이상 한풀이 부모, 수학 포기하고 다른 것을 하자는 포기형 부모가 되어서는 안 된다. 결국 수학을 잘하기 위해 초등학생 자녀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과 관심과 확인이며, 간섭과 방관과 잔소리가 아니다. 부모의 격려와 칭찬이 수학 잘하는 아이를 만드는 지름길이다.
잠근 동산
밀알서원 / 제시카 윤 지음 / 2017.09.30
20,000

밀알서원소설,일반제시카 윤 지음
저자는 대학 졸업 후 도미하여 26세의 나이에 성령체험을 하고 많은 기적과 은사를 체험한다. 그리고 30여 년간 사역자의 길을 걸으면서 예수님과의 만남의 체험, 영적으로 나눈 대화의 내용, 주님의 인도하심 속에 경험했던 사역의 내용 등을 간증의 형식으로 담고 있다.행색도 남루하고 신발도 신지 않은 나는 게다가 얼굴은 아픈 기색이 역력하고 몸도 힘이 없이 축 늘어져서 강가에 그냥 앉아 있었다. 갑자기 어디서 나타났는지는 모르겠지만 나의 좌우에 빛나는 흰옷을 입은 남 자 모양의 두 천사가 나타나서 나를 아주 조심스럽게 부축하면서 일으켰다. 그들은 아무런 말이 없었지만 나는 그들이 천사라는 것을 그냥 알았다. 그리고 한 발 한 발 나를 그 강안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드디어 영계가 열렸다. 이 목사님의 왼쪽과 오른쪽의 약간 뒤편으로 서서 계신 밝은 갈색 머리의 두 천사가 두 손을 앞으로 살포시 포개고 서 있는 것이 보였다. 그 두 천사는 키가 얼마나 큰지 9피트 정도이며 커다랗고 하얀 날개를 가지고 있었다. 왼쪽에 있는 천사가 나와 눈이 마주쳤다. 나를 보면서 미소를 띠고 고개를 까딱하시며 말씀하셨다. 예수님 : 나의 자녀는 이 땅과 벗하여서는 절대로 그 영이 자라지 않는단다. 왜냐하면 나의 영은 이 세상을 다스리는 영과는 정 반대의 쪽에 있기 때문이란다. 그러니 너는 모든 경우에 사물을 판단할 때에 이 세상의 상식과 가치관의 반대쪽으로 보거라. 그리하면 거의 대부분이 그것이 나의 원하는 바란다. 너는 내 마음을 헤아릴 줄 알았으면 좋겠구나. 제시카 : 예수님, 진심으로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저를 인도하여 주세요. 저는 예수님의 심정을 알고 이해해드리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저자 서문_8 제 1 부 홍해를 건너다 1. 환한 빛과 벼락같은 쇼크로 만난 하나님 _ 양떼의 발자취(간증) 22 2. 성령 세례를 받은 첫 날 밤의 변화 _ 양떼의 발자취(간증) 23 3. 성령 세례를 받은 둘째 날의 변화 _ 양떼의 발자취(간증) 26 4. 성령 세례를 받은 셋째 날의 변화 _ 양떼의 발자취(간증) 28 5. 성령 세례를 받은 넷째 날의 변화 _ 양떼의 발자취(간증) 29 6. 성령 세례를 받은 열째 날의 변화 _ 양떼의 발자취(간증) 30 7. 캘리포니아의 라구나 산속의 저녁에 _ 양떼의 발자취(간증) 31 8. 캘리포니아의 라구나 산속에서의 아침에 _ 양떼의 발자취(간증) 34 9. 새 방언을 받다 _ 양떼의 발자취(간증) 34 10. 술집 주인과 처음 보는 영의 세계 _ 양떼의 발자취(간증) 34 11. 불륜녀의 회심 _ 양떼의 발자취(간증) 40 12. 알콜 중독자와 영적 세계의 전쟁 _ 양떼의 발자취(간증) 43 13. 촛대를 드신 분 _ 꿈 46 14. 거룩한 사랑의 금사슬 _ 시 46 제 2부 아골 골짜기의 나 15.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가다 _ 양떼의 발자취(간증) 50 16. 영의 기도 1 (방언통변) 50 17. 캄캄한 암흑의 구렁텅이 속으로 들어가다 _ 양떼의 발자취(간증) 51 18. 재수술 후에 병원을 퇴원하고 집에 와서 _ 기도 52 19. 천국의 사닥다리 _ 꿈 53 20. 잠근 동산 책 탄생의 예언 _ 꿈 54 21. 영의 세계 안에서의 전투 _ 꿈 55 22. 영의 기도 2 (방언통변) 56 23. 영의 기도 3 (방언통변) 57 24. 사망의 골짜기 속에서 _ 양떼의 발자취 58 25. 영의 기도 4 (방언통변) 58 26. 미국 하나님의 성회 전도사 인준을 받다 _ 양떼의 발자취(간증) 59 27. 목사의 불륜과 추한 비리들을 보다 _ 기도 60 28. 영의 기도 5 (방언통변) 61 29. 아버지와 아들의 의미 _ 주님을 만난 십 년 뒤의 간단 무식한 복음의 정리 62 30. 아기가 갑자기 이유 없이 죽고 난 이후의 엄마에게 _ 양떼의 발자취(간증) 64 31. 미국에서 남편과 함께 목사 안수를 받다 _ 양떼의 발자취(간증) 67 32. 누가 먼저 돌을 던질 수 있을까? _ 양떼의 발자취(간증) 67 33. 나는 무엇이 주님께 감사한가? _ 양떼의 발자취(간증) 73 34. 재활원 특수 목회와 사역 속에서 _ 양떼의 발자취(간증) 73 35. 깃발을 꽂는 자 _ 예언 74 36. 부름의 상 _ 주님을 만난 33년 뒤의 간단 무식한 복음의 정리(마 20:1_16) 74 제 3부 잠근 동산의 닫힌 문이 열리다 37 천국의 생명수 강가를 가다 _ 꿈 85 38. 천국의 집을 보다 _ 꿈 86 39. 나의 수호천사를 보다 _ 꿈 90 40. 난생 처음하는 처참한 눈물의 회개의 날들 _ 기도 96 41. 더러운 누더기 옷 _ 꿈 96 42. 천사들의 식당을 보다 _ 환상 98 43. 황금으로 만든 성경책을 보다 _ 환상 99 44. 당신은 천국에 거처가 없어요! _ 양떼의 발자취(간증) 101 45. 침노를 해야 된다구요? _ 양떼의 발자취(간증) 106 46. 보배의 장막 _ 예언 107 47. 문 앞에서 내 경쟁자가 두 배나 더 있다구요? _ 양떼의 발자취(간증) 108 48. 다른 사람의 언행으로 마음이 상처를 받은 때에 _ 양떼의 발자취(간증) 109 49. 회개에 합당한 열매는 즉시 맺어야한다 _ 양떼의 발자취(간증) 111 50. 모두가 무거운 인생의 짐을 지고 간다 _ 금식 후의 꿈 114 51. 온전한 십일조의 시작 _ 양떼의 발자취(간증) 115 54. 자녀를 위한 엄마의 기도 _ 꿈 119 55. 십일조를 함에도 불구하고 _ 양떼의 발자취(간증) 120 56. 나의 죄와 하나님의 명령 _ 양떼의 발자취(간증) 122 57. 내 눈에 비늘 벗기시고 _ 양떼의 발자취(간증) 122 58. 도피성 담길에서 본 예수님의 얼굴 _ 꿈 125 59. 내가 너의 금식을 받았다! _ 환상 127 60. 첫사랑의 회복 _ 기도 128 61. 헵시바와 라 _ 양떼의 발자취(간증) 128 제4부 잠근 동산 안의 대화 62. 예수님의 말씀이 감동과 함께 들리기 시작하다 _ 잠근 동산의 대화 137 63. 광야와 거친 들을 지나온 너 _ 잠근 동산의 대화 139 64. 천국의 놀이 동산을 가서 죽은 딸을 만나다 _ 꿈 141 65. 아침에 찾아오신 예수님 _ 양떼의 발자취(간증) 147 66. 세상 신의 세계를 탈출하는 사람들 _ 꿈 149 67. 골방의 신부 _ 잠근 동산의 대화 150 68. 어린양과의 로케트 여행 _ 꿈 151 69. 신부의 여정이 시작되다 _ 잠근 동산의 대화 151 70. 목양과 사역을 착각하는 목사님께 _ 예언 154 71. 오늘 말씀의 묵상 155 72. 나를 잉태한 자의 방으로 가기까지 _ 꿈 155 73. 진실한 사랑은 무엇인가? _ 잠근 동산의 대화 157 74.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는 목사님께 _ 예언 158 75. 천국의 내 집에 가구를 보다 _ 환상 159 76. 영적인 세계로 떠나는 준비 _ 꿈 160 77. 나의 그릇 _ 환상 161 78. 이긴 자 _ 잠근 동산의 대화 162 79. 사자 굴과 표범 산 _ 환상 163 80. 새 천사와 같이 내려오다 _ 환상 164 81. 천국의 꽃동산 _ 새벽에 본 환상 165 82. 교회의 교인들에게 돈이나 물질을 선물 받는 목회자들에게 _ 거름 무더기, 환상 166 83. 예수님의 부탁 _ 잠근 동산의 대화 169 84. 거짓 목회자들에게 _ 예언 170 85.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한 참 이유 _ 잠근 동산의 대화 172 86. 배우자와 화목하지 못하는 목회자에게 _ 예언 172 87. 영원히 잊지 못할 혼인식 날 _ 환상 175 88. 나의 누이, 나의 신부여 _ 잠근 동산의 대화 185 89. 왕의 신부 _ 잠근 동산의 대화 187 90. 너는 본 것을 말하였도다 _ 잠근 동산의 대화 189 91. 부활한 철쭉꽃 _ 양떼의 발자취(간증) 190 92. 무수리에서 중전으로? _ 잠근 동산의 대화 192 93. 목회자의 세 가지 다른 종류의 설교 _ 잠근 동산의 대화 195 94. 예수님의 데이트 신청 _ 잠근 동산의 대화 197 95.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의 죄의 다른 점 _ 잠근 동산의 대화 197 96. 예수님 말고는 다 있는 교회 _ 잠근 동산의 대화 198 97. 신부의 절개 _ 잠근 동산의 대화 198 98. 판단과 잣대 _ 잠근 동산의 대화 201 99. 요나의 박넝쿨 _ 잠근 동산의 대화 201 100. 천국의 학교 _ 꿈 202 101. 악한 영을 내쫓음의 시작 _ 양떼의 발자취(간증) 207 102.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_ 잠근 동산의 대화 211 103. 예수님과의 편지 쓰기가 시작되다 _ 잠근 동산의 대화 214 104. 사람 속에 있는 십자가의 재료 _ 잠근 동산의 대화 217 105. 금 대접 그릇 _ 환상 218 106. 알래스카 유람선 관광 여행의 당첨 소식을 듣다 _ 잠근 동산의 대화 218 107. 첫사랑을 잃어버린 목사님에게 _ 예언 219 108. 선지자가 받은 분복 _ 잠근 동산의 대화 221 109. 자식을 염려하는 엄마에게 _ 잠근 동산의 대화 223 110. 예수님의 신부에게 원하는 소망 _ 잠근 동산의 대화 224 111. 예수님의 명령 _ 잠근 동산의 대화 224 112. 돌멩이의 마음과 보석의 마음 _ 이상 225 113.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 _ 잠근 동산의 대화 227 114. 하나님의 거룩하신 보좌 앞에서 _ 잠근 동산의 대화 228 115. 예수님의 약속 _ 잠근 동산의 대화 230 116. 우리가 선한 행실을 할 때에 _ 잠근 동산의 대화 231 117. 그분께서 당신 안에 계시나요? _ 잠근 동산의 대화 232 118. 내 이름이 거론된 천국의 첫 공판 _ 잠근 동산의 대화 233 119. 무소유를 원하시는 예수님 _ 잠근 동산의 대화 235 120. 내 심장 안에 계시는 예수님 _ 잠근 동산의 대화 237 121. 예수님은 살아 계시고 무오하시다 _ 양떼의 발자취(간증) 239 122. 예수님은 말씀을 아끼신다 _ 잠근 동산의 대화 243 123. 주님께 꾸어 드리는 방법 244 124. 예수님의 뒷모습과 나의 황금 마차 _ 잠근 동산의 대화 247 125. 좁은 길을 찾다 _ 잠근 동산의 대화 250 126. 바깥 어두운 곳 _ 잠근 동산의 대화 254 127. 천사가 말하는 할렐루야의 참뜻 _ 양떼의 발자취(간증) 258 128. 목회자들은 대접 받기에 잘 길들여져 있다 _ 양떼의 발자취(간증) 259 129. 예수님의 관점에서 본 신앙의 네 단계 _ 잠근 동산의 대화 261 130. 예수님의 마지막 미소 _ 잠근 동산의 대화 270 131. 나를 위한 주님의 기도 _ 잠근 동산의 대화 270 132. 내 영의 나이를 알다 _ 꿈 272 133.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시면 안 될까요? _ 잠근 동산의 대화 274 134. 예수님은 우리를 금사슬에 은을 박아 만드신다 _ 잠근 동산의 대화 277 135. 죽음을 이기는 자의 영광의 광채 _ 잠근 동산의 대화 279 136. 다 팔아서 버리고 천국의 영토를 사는 사람들 _ 잠근 동산의 대화 281 137. 아담의 성품 속에 사는 일곱 족속들 _ 잠근 동산의 대화 285 138. 예수님의 돌무덤 안에서 _ 잠근 동산의 대화 290 139. 부활의 아침에 남겨둔 거룩한 씨들 _ 잠근 동산의 대화 295 140. 비밀의 문을 출입하는 방법 _ 잠근 동산의 대화 298 141. 나의 남아있는 속물근성, 그리고 마리아 _ 잠근 동산의 대화 306 142. 세상적인 남편 목사님과 불화하는 사모님에게 _ 예언 309 143. 교회가 쪼개어져 나간 목사님에게 _ 예언 311 144. 천국의 피크닉과 영광의 광장 _ 꿈 311 145. 회개와 용서의 중요성과 참 생수 _ 잠근 동산의 대화 313 146. 옥합을 깨뜨린 여인에 대하여 _ 잠근 동산의 대화 317 147. 첫걸음마를 한 내 영을 보다 _ 꿈 319 148. 세상 신을 버리고 새로 빚어지는 나 _ 잠근 동산의 대화 320 149. 천국의 튤립 동산 _ 환상 326 150. 이상 중에 본 예수님의 임재 _ 이상 327 151. 무료로 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_ 기도 328 152. 진짜 회개와 가짜 회개의 다른 점 _ 잠근 동산의 대화 328 153. 홀로 앉아 있는 로스의 큰 날개 달린 천사 _ 양떼의 발자취(간증) 334 154.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잠근 동산』 책이 만들어진 이유 _ 예언 342 155. 풍랑과 침몰에도 우리는 생명 싸개에 싸여지다 _ 잠근 동산의 대화 343 156. 죽어 있는 쥐를 청소하여 준 천사 _ 꿈 347 157. 영적 세계의 나이 그리고 여덟 천사 _ 잠근 동산의 대화 349 158. 엄마와 아빠가 믿었던 그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소서 _ 잠근 동산의 대화 353 159. 아이를 가슴에서 파내어 주님께 보낼 때에 _ 환상 355 160. 아담과 하와를 떠나보내던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하시다 _ 잠근 동산의 대화 359 161. 주먹을 쥐시고 분노하신 예수님 _ 잠근 동산의 대화 362 162. 사과나무에서는 사과밖에 열릴 수가 없다 _ 잠근 동산의 대화 374 163. 죄는 마귀에게 도로 던져 주어 버려라 _ 잠근 동산의 대화 384 164. 용서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고 하나님께 대한 순종의 문제이다_ 양떼의 발자취(간증) 388 165. 사자 굴과 표범 산에서 남겨진 귀신의 영 _ 꿈 392 166. 육의 세계는 5감이고, 영의 세계는 7감이다 _ 잠근 동산의 대화 393 167. 남편과 아내가 똑같은 꿈을 꾸다 _ 양떼의 발자취(간증) 402 168. 금식 이후의 첫 번째 꿈 _ 꿈 405 169. 금식 이후의 두 번째 꿈 _ 꿈 406 170. 마귀에게 쫓겨 도망을 가다 _ 잠근 동산의 대화 409 171. 예수님께서 예쁜 섬으로 보내 주시다 _ 잠근 동산의 대화 415 172. 악한 영을 내어 쫓을 때 오는 네 명의 천사들 _ 잠근 동산의 대화 416 173. 보좌 앞의 유리 바다에서 _ 이상 422 174. 우리의 영이 아니면 원수의 영이다 _ 잠근 동산의 대화 424 175. 너 같이 책을 안 읽는 신부를 찾기도 힘들었다 _ 잠근 동산의 대화 428 176. 주님께 향한 상사병 _ 잠근 동산의 대화 433 177. 로스의 마지막 인사 _ 양떼의 발자취(간증) 433 17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귀한 것 _ 잠근 동산의 대화 437 179. 사람들에게 따라 다니는 천사와 마귀 _ 양떼의 발자취(간증) 441 180.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먼저 보는 것은? _ 잠근 동산의 대화 443 181. 예수님과 함께 천국 잔치를 떠나다 _ 잠근 동산의 대화 448 182. 하늘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능력에 있다 _ 잠근 동산의 대화 453 183. 우리는 첫 집회를 시작하다 _ 잠근 동산의 대화 459 184. 부흥회 전의 강사의 태도와 몸가짐 _ 잠근 동산의 대화 463 185. 참 신부 _ 잠근 동산의 대화 467 186. 예수님의 나이아가라 폭포수 물과 나의 물 한 방울의 사랑_ 잠근 동산의 대화 473 187. 질투하시는 예수님 _ 잠근 동산의 대화 478 188. 가정불화의 목사님과 사모님에게 _ 예언 483 189. 순종은 즉시 해야 한다 _ 잠근 동산의 대화 485 190. 과부가 된 집사님에게 _ 예언 490 191. 새 천사가 오시다 _ 잠근 동산의 대화 492 192. 예수님과 나는 어떻게 축사하는가? _ 양떼의 발자취(간증) 500 193. 꽃과 꽃받침의 다른 소명 _ 잠근 동산의 대화 507 194. 천국의 도서관을 보다 _ 양떼의 발자취(간증) 512 195. 잠근 동산, 덮은 우물, 봉한 샘 _ 잠근 동산의 대화 514
경민이의 아주 특별한 친구
북스토리아이 / 윤수천 지음, 원유미 그림 / 201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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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토리아이명작,문학윤수천 지음, 원유미 그림
2012 경기문화재단 우수아동도서 선정 소중한 가치 학교 시리즈 4권. 절망을 희망으로 바꾼 김경민 선생님과 안내견 미담이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선천적으로 심한 녹내장을 안고 태어나 실명을 하게 된 어린 경민이가 절망적인 시각장애의 역경을 딛고 당당하게 자신의 꿈인 선생님이 되는 과정을 그려낸 실화로, 꿈을 가진 많은 친구들에게 용기를 주고 장애를 가진 친구들에게도 귀감이 되는 동화이다. 경민이는 세상에 태어난 지 한 달도 안 되어 병원에서 녹내장 수술을 받는 등 선천적으로 심한 녹내장을 안고 태어나 어렸을 때 수술을 26번이나 해야 했다. 그런데도 시력이 좋아지기는커녕 13살 때 실명을 하면서 결국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엄마의 안내를 받으며 맹학교에 다녀야만 했다.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내며 시각장애를 안고 하루하루 어렵게 살아가던 어느 날, 경민이에게 아주 특별한 친구가 나타났다. 그건 바로 안내견 미담이다. 경민이는 미담이를 만나면서 성격도 점점 밝아지고, 경민이의 눈이 되어 주고 늘 곁에서 안전한 길로 이끌어 주는 미담이 덕분에 혼자 어디든 자유롭게 다닐 수 있게 되면서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그리고 늘 자신을 위해 애쓰는 미담이를 보며 경민이 자신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선생님’의 꿈을 키우며 열심히 공부한다. 대학교에 입학하게 된 경민이는 미담이와 강의를 마치고 친구들과 점심식사를 하러 음식점에 가는데, 식당 주인이 미담이를 보며 식당에 개를 들이면 안 된다고 개를 밖에 두라며 난색을 표하는데….엄마, 왜 뿌옇게 보이지? 외톨이가 된 경민이 미담이와의 만남 합숙 훈련 미담이와 대학교에 가다 뜻하지 않은 고민거리 엄마 아빠, 미안해요 가슴속에서 자라는 꿈 보이지 않는 끈 거울이 될 테야 미국에 간 경민이 미담이와 함께 졸업장을 받다 영어 선생님, 김경민!“보이지 않는 저도 해냈으니,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어느 날 갑자기 앞을 못 보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눈앞의 작은 일 하나까지도 혼자 할 수 없어 아주 불편해지는 것은 둘째 치고, 사랑하는 엄마와 가족들의 얼굴조차 볼 수 없으니 생각만 해도 정말 끔찍한 일일 것이다. 2011년 봄, 서울에 소재한 인왕중학교에는 많은 취재진들이 모여들었다. 인왕중학교로 발령을 받아 처음 교사 생활을 시작하는 김경민 선생님을 만나기 위해서였다. 보통은 선생님이 된 것을 축하하고자 취재를 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데, 김경민 선생님은 특별했다. 앞을 못 보게 된 어린이가 절망을 딛고 일어나, 당당하게 자신의 꿈인 영어선생님이 되었기 때문이다. 김경민 선생님은 아주 행복한 모습으로 교단에서 아이들을 만났고, 반가운 마음에 처음 만난 학생들에게 먼저 악수를 건넸다. 그리고 밝고 씩씩한 목소리로 학생들에게 말했다. “오늘부터 여러분과 영어를 함께 공부할 김경민이에요. 우리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공부해요. 혹시 여러분 가운데는 영어는 아무리 해도 잘 안 돼, 하는 학생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그건 잘못된 생각이에요. 눈이 안 보이는 선생님도 했잖아요. 여러분들도 마음만 먹으면 다 할 수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식물 가운데 ‘율마’라는 허브가 있어요. 이 율마는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쓰다듬어 주면 향기가 나는 식물이에요. 여러분은 나의 율마예요. 저는 볼 수는 없지만 여러분을 쓰다듬어 주고 보듬어 주고 싶어요. 그리고 볼 수 없어도 할 수 있는 게 많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보여 주고 싶어요.” 백 마디 말보다 직접 솔선수범하여 꿈을 이룬 선생님, 그 선생님의 첫 수업을 함께했던 학생들은 분명 김경민 선생님의 말에 ‘나도 해낼 수 있다’는 무한한 용기를 얻었을 것이다. 보이지 않는 눈으로 강한 용기를 학생들에게 심어 준 선생님의 교단엔 아주 특별한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는 김경민 선생님이 꿈을 이루기까지 그녀의 눈이 되어 준 안내견 미담이다. 동화 제목 『경민이의 아주 특별한 친구』는 선생님이 꿈을 이루는 데 당연 일등 공신이었던 미담이를 말하는 것. 이 책을 쓴 윤수천 선생님은 인터뷰를 하면서도 ‘인간은 참 대단한 존재구나!’ 하며 많은 감동을 받았고, 이 두 친구의 모습에 쓰면서 여러 번 가슴이 먹먹하여 손을 멈춰야 했다고 한다. 그런 이유로 꿈을 가진 한 사람과 안내견의 이야기를 그린 동화 『경민이의 아주 특별한 친구』는 좋은 본보기가 되어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가슴에 희망과 꿈을 심어 주고, 특히 어려운 처지나 환경 속에서도 꿈을 안고 열심히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힘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앞을 못 보는 어린이가 절망을 이겨 내고 중학교 영어 선생님의 꿈을 이루기까지 북스토리아이의 '소중한 가치 학교'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자라면서 배우고 익혀야 할 소중한 가치들을 묶어, 억지로 주입하는 것이 아닌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스스로 느끼고 가슴에 담아두게 하는 데 중점을 둔 창작 동화이다. 첫 번째 1교시에서는 ‘아름다운 인터넷 문화와 예절’에 대해, 2교시에서는 ‘건강한 나눔 문화 확산’에 대해, 3교시에서는 ‘에너지 절약과 실천’에 대해, 이번 4교시에서는 ‘한계를 극복하고 꿈을 이루어가는 용기’에 대한 가치를 담았다. 꿈을 갖고, 그 소중한 꿈을 지켜나가 마침내 꿈을 이루는 사람의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다. 요즘 아이들은 공부에 시달리며 각종 사교육에 떠밀려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고 무엇이 되고 싶은지조차 모르는 친구들이 참으로 많다. 『경민이의 아주 특별한 친구』는 선천적으로 심한 녹내장을 안고 태어나 실명을 하게 된 어린 경민이가 절망적인 시각장애의 역경을 딛고 당당하게 자신의 꿈인 선생님이 되는 과정을 그려낸 실화로, 꿈을 가진 많은 친구들에게 용기를 주고 장애를 가진 친구들에게도 귀감이 되는 동화이다. 경민이는 세상에 태어난 지 한 달도 안 되어 병원에서 녹내장 수술을 받는 등 선천적으로 심한 녹내장을 안고 태어나 어렸을 때 수술을 26번이나 해야 했다. 그런데도 시력이 좋아지기는커녕 13살 때 실명을 하면서 결국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엄마의 안내를 받으며 맹학교에 다녀야만 했다. 앞이 보이지 않게 되면서 경민이는 친했던 친구들과도 멀어지고 좋아하는 가수의 얼굴을 볼 수 없는 것은 물론, 더 이상 글자를 쓰는 것이 아닌 손의 촉감만으로 글자를 기억해야 하는 어려운 점자 교육을 받아야 했다.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내며 시각장애를 안고 하루하루 어렵게 살아가던 어느 날, 경민이에게 아주 특별한 친구가 나타났다. 그건 바로 안내견 미담이다. 경민이는 미담이를 만나면서 성격도 점점 밝아지고, 경민이의 눈이 되어 주고 늘 곁에서 안전한 길로 이끌어 주는 미담이 덕분에 혼자 어디든 자유롭게 다닐 수 있게 되면서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그리고 늘 자신을 위해 애쓰는 미담이를 보며 경민이 자신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선생님’의 꿈을 키우며 열심히 공부한다. 대학교에 입학하게 된 경민이는 미담이와 강의를 마치고 친구들과 점심식사를 하러 음식점에 가는데, 식당 주인이 미담이를 보며 식당에 개를 들이면 안 된다고 개를 밖에 두라며 난색을 표하는데……. 절망을 희망으로 바꾼 김경민 선생님과 안내견 미담이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은 『경민이의 아주 특별한 친구』. 이 책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은 다시 한 번 꿈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고,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서도 당당하게 자신의 꿈을 이루어 갈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미담이도 어엿하게 교육을 받은 안내견학교가 있어요 동화 속에서 경민이의 눈이 되어 늘 한결같이 지켜 준 미담이. 미담이는 경민이가 어디를 가든 경민이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학교 학생들이나 거리에서 만난 아이들한테까지도 인기 있는 아주 멋진 개다. 이런 안내견들에게도 실제 교육을 해 주는 학교가 있다. 바로 삼성화재안내견학교이다. 삼성화재안내견학교는 보건복지부 인증을 받은 세계안내견협회 정회원으로, 1994년 첫 안내견을 시각장애인에게 분양한 후, 약 10마리 정도의 안내견을 매년 시각장애인들에게 무료로 분양하는 안내견 양성기관이다. 안내견의 탄생부터 가정에서 1년간 맡아 사회화 과정을 기르는 ‘퍼피워킹(Puppy Walking)’, 안내견의 임무를 마친 은퇴견을 자원봉사자 가정에서 지내도록 하는 ‘은퇴견 홈케어’ 등의 프로그램들을 운영하여 더 많은 자원봉사자의 참여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삼성화재안내견학교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 및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는데, 이런 노력들의 밑바탕에는 생명 존중과 동물애호사상이 깔려 있다. 시각장애인을 위해 우수한 안내견을 기르고 무료로 분양하는 삼성화재안내견학교는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의 원활한 삶과 재활을 도우며, 안내견에 대한 국민적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아마도 이런 기관들이 있어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이 따뜻하게 변해 가고, 좀 더 아름다운 세상이 되는 게 아닐까? 더 많은 안내견들이 시각장애인들의 눈이 되어 준다면, 어려운 환경이지만 당당하게 자신의 꿈을 펼치는 제2, 제3의 김경민 선생님 같은 분이 더 많이 나타날 것이다.그날 밤, 경민이는 책상 앞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꼼짝도 하지 않은 채 앉아 있었습니다.깜깜한 어둠. 그 어둠만큼이나 경민이의 마음은 두려웠습니다. 그와 함께 자신의 존재가 한없이 작고 보잘것없게만 여겨졌습니다.‘앞을 못 보는 장애인으로 어떻게 살지?’생각할수록 무섭고 두려웠습니다. 그와 함께 왜 나한테 이런 시련을 주는 건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하느님이 계신다면 찾아가서 따지고 싶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하느님의 가슴팍을 마구 때려 주고 싶었습니다.‘난 자신 없어…….’경민이는 저도 모르게 고개를 흔들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눈이 안 보인 채 살아갈 일이 막막하게만 여겨졌습니다.그 때 경민이의 머릿속에 언젠가 동화책에서 읽은 민들레 이야기가 한 줄기 빛처럼 떠올랐습니다. 경민이는 꽃씨를 심듯 그날 밤 가슴속에 그 민들레 이야기를 깊이 심었습니다.‘나도 민들레처럼 강한 사람이 될 테야!’그렇게 마음속으로 부르짖었습니다. “경민아, 넌 꿈이 뭐야?”주희가 경민이 손을 잡으며 물었습니다.“너도 알다시피 어릴 적 꿈은 간호사였어. 그런데 시각장애를 갖고 간호사를 한다는 것이 어렵다는 걸 알았어. 그래서 학교 선생님으로 바꿨어.”“그럼 맹학교 선생님이 되려고 하는구나?”“아니, 일반 학교 영어 선생님.”“그래?”경민이의 대답에 주희가 놀란 얼굴을 했습니다.시각장애를 가지고 일반 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친다는 건 간호사만큼이나 쉽지 않은 일이었기 때문입니다.“주희야, 난 꼭 내 꿈을 이룰 거야!”경민이는 주희의 손을 힘 있게 잡았습니다.일반 학교 영어 선생님.그건 경민이 자신이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간절히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장애인도 비장애인 이상으로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세상에 알리고 싶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장애를 가진 이 땅의 많은 후배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 주고 싶었습니다.“그래, 경민이 넌 해낼 수 있을 거야.”
알쏭달쏭 캐치! 티니핑 한글 쓰기
아이휴먼 / 아이휴먼 편집부 (지은이), SAMG (그림) /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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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휴먼유아학습책아이휴먼 편집부 (지은이), SAMG (그림)
아이들이 좋아하는 '알쏭달쏭 캐치! 티니핑'을 통해 즐겁게 한글의 기초를 다지는 책이다. 가장 먼저 자음과 모음의 모양과 획순을 익히고, 기본 글자 ‘가’부터 ‘하’를 국어 공책의 정사각형에 맞추어 쓰며 한글 기초를 쌓을 수 있다. 그리고 주인공 로미와 티니핑들, 로미의 주변 인물들을 소개하는 페이지를 마련해 캐릭터의 이름과 특징으로 한글 쓰기 연습을 하며 직접 '알쏭달쏭 캐치! 티니핑'의 캐릭터 도감을 완성하도록 했다. 캐릭터 도감을 완성한 뒤에는 읽고 쓰기는 물론 사다리를 타거나 줄을 긋고, 스티커를 붙이거나 색칠하는 즐거운 놀이 활동으로 재미있게 복습할 수 있다. 놀이 활동을 마치면 티니핑들과 함께 즐기는 주사위 놀이를 통해 핵심 단어 읽기를 한 번 더 연습하고, 티니핑 편지 세트에 마음을 담아 편지를 쓰며 글자와 문장 쓰기, 감정 표현하기도 연습할 수 있다. 직접 오리고 접고 풀칠해 만드는 주사위와 편지 세트는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고 집중력을 높여 준다. 또, 복습 놀이 활동을 하나씩 마칠 때마다 귀여운 티니핑이 그려진 ‘미션 완료’ 스티커를 붙이며 뿌듯함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도 티니핑과 함께할 수 있도록 티니핑 칭찬하기 스티커 세트도 마련했다.이 책의 구성과 활용 2-3 캐릭터 소개 4-7 자음 따라 쓰기 8-9 모음 따라 쓰기 10-11 기본 글자 따라 쓰기 12-13 내 이름 쓰기 14-15 로미 16-17 로열 티니핑 18-27 놀이 활동 28-35 프린세스 36-43 놀이 활동 44-49 일반 티니핑 50-65 놀이 활동 66-67 일반 티니핑 소품 68-71 놀이 활동 72-73 일반 티니핑 74-89 놀이 활동 90-91 일반 티니핑 소품 92-95 놀이 활동 96-105 로미의 절친 106-107 하트로즈와 제니 108-111 놀이 활동 112-115 주사위 놀이 116-117 정답 118-119 판권 120 주사위와 말 만들기 121-122 편지 쓰기 세트 123-126 칭찬 스티커 판 127★ 국내 넷플릭스 키즈 부문 1위! ★ 유튜브 누적 조회 수 약 4억 회! ★ 역대 시리즈 중 시청률 1위! 국내 넷플릭스 키즈 부문 1위, 호주와 북미 넷플릭스 베스트, 중국 누적 조회 수 11억 회 돌파라는 폭발적인 인기를 기록한 과 에 이어 이 지난 9월, 역대 시리즈 중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며 시작되었습니다. 은 지난 시리즈보다 훨씬 더 화려하고 입체적인 캐릭터들이 등장해 더욱 흥미진진한 모험이 펼쳐집니다. 주인공 로미와 하츄핑은 여전히 용기와 다정함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따듯하게 어루만지는 한편, 새로운 힘을 얻어 색다른 모습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 새롭게 등장한 열쇠 티니핑들은 지금까지와 다른 수수께끼를 가지고 있어 어린이들을 한층 더 두근거리게 합니다. 로미의 오랜 친구였던 제니는 이제 로미를 괴롭히는 가장 큰 숙적이 되었지만, 로미는 제니와의 우정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로미는 최고의 파트너 하츄핑과 새로운 로열 티니핑인 평화의 꾸래핑, 열정의 나나핑, 솔직함의 솔찌핑과 힘을 모아 열쇠 티니핑을 캐치하며 제니에게 가까워집니다. 소중한 친구를 되찾기 위한 로미와 티니핑들의 좌충우돌 모험을 함께하며 어린이들은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친구의 감정을 살피며 갈등을 해결하는 태도를 배우고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티니핑과 함께 색칠하고 붙이고 놀다 보면 한글 실력이 쑥쑥! 아이휴먼이 펴내는 『알쏭달쏭 캐치! 티니핑 한글 쓰기』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을 통해 즐겁게 한글의 기초를 다지는 책입니다. 가장 먼저 자음과 모음의 모양과 획순을 익히고, 기본 글자 ‘가’부터 ‘하’를 국어 공책의 정사각형에 맞추어 쓰며 한글 기초를 쌓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 로미와 티니핑들, 로미의 주변 인물들을 소개하는 페이지를 마련해 캐릭터의 이름과 특징으로 한글 쓰기 연습을 하며 직접 의 캐릭터 도감을 완성하도록 했습니다. 캐릭터 도감을 완성한 뒤에는 읽고 쓰기는 물론 사다리를 타거나 줄을 긋고, 스티커를 붙이거나 색칠하는 즐거운 놀이 활동으로 재미있게 복습할 수 있습니다. 놀이 활동을 마치면 티니핑들과 함께 즐기는 주사위 놀이를 통해 핵심 단어 읽기를 한 번 더 연습하고, 티니핑 편지 세트에 마음을 담아 편지를 쓰며 글자와 문장 쓰기, 감정 표현하기도 연습할 수 있습니다. 직접 오리고 접고 풀칠해 만드는 주사위와 편지 세트는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고 집중력을 높여 줍니다. 또, 복습 놀이 활동을 하나씩 마칠 때마다 귀여운 티니핑이 그려진 ‘미션 완료’ 스티커를 붙이며 뿌듯함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도 티니핑과 함께할 수 있도록 티니핑 칭찬하기 스티커 세트도 마련했습니다. 아이휴먼의 『알쏭달쏭 캐치! 티니핑 한글 쓰기』는 아이들이 친구와 놀듯 티니핑들과 함께 즐겁게 놀며 자연스럽게 한글을 쓰고 읽는 연습을 하고, 사고력과 창의력을 높여 주는 최고의 기초 한글 교재가 될 것입니다. 캐릭터 소개 주인공 로미 _당차고 쾌활한 이모션 왕국의 공주 매사에 덤벙거리기도 하지만 햇살같이 밝고 미소가 예쁜 아이예요. 사촌 언니 사라의 하트로즈 베이커리에서 일을 돕고 있어요. 새로운 로열 티니핑들과 함께 열쇠 티니핑을 캐치하는 임무를 맡았어요. 로열 티니핑 플로라 하츄핑 꾸래핑 나나핑 솔찌핑 _로미를 도와 열쇠 티니핑을 캐치하는 로열 티니핑들 사랑의 티니핑 하츄핑과 평화의 티니핑 꾸래핑, 열정의 티니핑 나나핑과 솔직함의 티니핑 솔찌핑이에요. 지구로 떨어진 열쇠 티니핑들을 캐치하는 로미를 도와요. 프린세스 플로라 하트 크리스탈 솔라리스 글로리아 _로미가 로열 티니핑과 만나 변신하는 프린세스 로미는 로열 티니핑과 함께 티니핑을 캐치해요. 로미는 플로라 하츄핑과 플로라 하트로 변신하고, 꾸래핑과는 크리스탈로, 나나핑과는 솔라리스로, 솔찌핑과는 글로리아로 변신해요. 열쇠 티니핑 _미스틱 마을의 열쇠 티니핑들 이모션 왕국의 미스틱 마을에서 살던 15마리의 열쇠 티니핑들이에요. 제니와 다해핑의 음모로 지구 하모니 마을에 떨어져서 마음껏 말썽을 부리며 온갖 문제를 일으키고 있지요. 프린세스로 변신한 로미와 로열 티니핑들이 힘을 모아 한 마리씩 캐치해 나간답니다.
풍미사전
컴인 / 니키 세그니트 (지은이), 정연주 (옮긴이) /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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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인건강,요리니키 세그니트 (지은이), 정연주 (옮긴이)
영국의 유명 푸드라이터이자 마케팅 전문가인 니키 세그니트가 식재료 조합에 따른 980가지의 맛과 풍미에 대해 기술했다. 초콜릿, 커피, 각종 육류, 치즈, 버섯, 감자, 향신료, 송로 버섯, 생선, 체리, 연어, 무화과, 장미, 바닐라, 캐비어, 조개 등 수십 가지의 식재료들이 다른 식재료와 결합했을 때 어떤 풍미와 맛을 가지게 되는지 설명하고, 이에 대한 역사 및 문화적 배경과 200여 가지 레시피도 함께 소개한다. 현직 셰프는 물론 요리연구가, 미식가, 푸드 칼럼니스트, 푸드 매거진 기자 등 음식에 관심이 있는 다양한 분야의 독자들이 참고할만한 묵직한 레퍼런스를 갖추었으며, 꼭 요리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도 맛과 풍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책에 실린 방대한 음식사 및 식문화 이야기와 함께 '읽고 맛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비단 맛의 조합에 대한 설명 뿐 아니라 식재료의 역사, 세계 곳곳의 식문화, 유명 레스토랑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 저자 개인의 독특한 경험 등 음식에 대한 거의 모든 정보를 총망라하여 다루고 있다. 커피와 생강의 조합은 17세기 후반의 영국 커피하우스에서 사랑받았고, 돼지고기와 마늘의 조합을 설명할 때는 필리핀의 전통요리 아도보 레시피를 소개한다.서문 1. 구운 향 ROASTED 초콜릿 / 커피 / 땅콩 2. 고기 MEATY 닭고기 / 돼지고기 / 블랙 푸딩 / 간 / 소고기 / 양고기 3. 치즈 CHEESY 염소 치즈 / 세척 외피 치즈 / 블루 치즈 / 경질 치즈 / 연질 치즈 4. 흙냄새 EARTHY 버섯 / 가지 / 쿠민 / 비트 / 감자 / 셀러리 5. 겨자 MUSTARD 물냉이 / 케이퍼 / 홀스래디시 6. 유황 SULPHUROUS 양파 / 마늘 / 송로 버섯 / 양배추 / 스웨덴 순무 / 콜리플라워 / 브로콜리 / 아티초크 / 아스파라거스 / 달걀 7. 바다 냄새 MARINE 조개 및 갑각류 / 흰살 생선 / 굴 / 캐비어 / 기름진 생선 8. 염장과 염지액 BRINE & SALT 안초비 / 훈제 생선 / 베이컨 / 프로슈토 / 올리브 9. 풋내와 풀 향 GREEN & GRASSY 사프란 / 아니스 / 오이 / 딜 / 파슬리 / 고수 잎 / 아보카도 / 완두콩 / 피망 / 고추 10. 짜릿한 향신료 SPICY 바질 / 계피 / 클로브 / 넛멕 / 파스닙 11. 숲 향 WOODLAND 당근 / 땅콩호박 / 밤 / 호두 / 헤이즐넛 / 아몬드 12. 신선한 과일 향 FRESH FRUITY 체리 / 수박 / 포도 / 루바브 / 토마토 / 딸기 / 파인애플 / 사과 / 배 13. 녹진한 과일 향 CREAMYFRUITY 바나나 / 멜론 / 살구 / 복숭아 / 코코넛 / 망고 14. 감귤류 CITRUSSY 오렌지 / 자몽 / 라임 / 레몬 / 생강 / 카다멈 15. 울타리와 덤불 BRAMBLE&HEDGE 로즈메리 / 세이지 / 주니퍼 / 타임 / 민트 / 블랙커런트 / 블랙베리 16. 꽃 향 과일 FLORAL FRUITY 라즈베리 / 무화과 / 장미 / 블루베리 / 고수 씨 / 바닐라 / 화이트 초콜릿 참고문헌 레시피 인덱스 / 일반 인덱스 / 조합 인덱스 감사의 말 / 역자 후기돼지고기와 사과, 초콜릿과 고추, 커피와 생강... 매력적이고 흥미로운 세상 모든 맛의 조합을 만나다! 맛과 풍미를 만들어내는 980가지 흥미로운 식재료 조합 영국의 유명 푸드라이터이자 마케팅 전문가인 니키 세그니트가 식재료 조합에 따른 980가지의 맛과 풍미에 대해 기술한 책이다. 초콜릿, 커피, 각종 육류, 치즈, 버섯, 감자, 향신료, 송로 버섯, 생선, 체리, 연어, 무화과, 장미, 바닐라, 캐비어, 조개 등 수십 가지의 식재료들이 다른 식재료와 결합했을 때 어떤 풍미와 맛을 가지게 되는지 설명하고, 이에 대한 역사 및 문화적 배경과 200여 가지 레시피도 함께 소개한다. 이 책은 2010년 영국에서 초판이 출간된 이후 수많은 언론의 찬사와 함께 전 세계 셰프 및 음식을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오랫동안 베스트셀러로 사랑받으며, 프랑스, 일본, 러시아 등 10여 개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현직 셰프는 물론 요리연구가, 미식가, 푸드 칼럼니스트, 푸드 매거진 기자 등 음식에 관심이 있는 다양한 분야의 독자들이 참고할만한 묵직한 레퍼런스를 갖추었으며, 꼭 요리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도 맛과 풍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책에 실린 방대한 음식사 및 식문화 이야기와 함께 '읽고 맛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당신의 미각과 창의력을 일깨우는 세상 모든 맛의 조합을 만나다! 살구는 언제부터 양고기와 함께 먹었을까? 커피와 바나나는 어울리는 맛일까? 블루 치즈에는 어떤 과일이 잘 어울릴까? 서양의 돼지고기 요리에는 왜 주로 사과 소스가 곁들여 나올까? 이 책의 부제는 ‘창의적인 요리사를 위한 맛의 조합과 요리법’으로, 그 이름에 걸맞게 출간 이후 전 세계 셰프들과 푸드 저널리스트들의 극찬을 받으며 10여 개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이 책에서는 저자는 세상의 수많은 식재료의 맛을 분석하고, 왜 특정한 맛이 서로 어울리고, 서로에게서 어떤 풍미를 이끌어내며, 이를 응용한 요리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980가지 식재료 조합과 200여 가지 레시피를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표지에 있는 원형의 풍미 스펙트럼에 따라 구성된 모든 식재료 조합과 레시피는 보는 이에게 맛에 대한 신선하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며, 책에 실린 방대한 식문화 자료는 동서양 고금을 막론하고 요리사는 물론 맛을 탐구하는 모든 이들에게 신선한 영감을 선사할 것이다. 음식의 역사, 지역적 특징, 식문화, 레시피를 아우르는 흥미로운 미식 잡학 사전 이 책에서는 비단 맛의 조합에 대한 설명 뿐 아니라 식재료의 역사, 세계 곳곳의 식문화, 유명 레스토랑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 저자 개인의 독특한 경험 등 음식에 대한 거의 모든 정보를 총망라하여 다루고 있다. 커피와 생강의 조합은 17세기 후반의 영국 커피하우스에서 사랑받았고, 돼지고기와 마늘의 조합을 설명할 때는 필리핀의 전통요리 아도보 레시피를 소개하며, 양고기와 살구를 설명하기 위해 13세기의 바그다드 요리책까지 거슬러 올라가는가 하면 같은 그리스 지역에서 생산되는 페타 치즈와 칼라마타 올리브에 조합의 이유에 대해서도 해설한다. 핸드릭스 진으로 더욱 유명해진 장미와 오이의 조합과, 역사 속 여성들의 이름을 딴 복숭아와 바닐라 디저트 등 흥미로우면서도 보는 이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식재료와 미식에 대한 정보가 한 권에 방대하게 담겨 있다. 여배우 기네스 펠트로가 운영하는 미국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에서는 이 책을 두고 “자기 전 휴식을 취할 때 그리고 부엌에서 읽기 좋은 멋진 동반자”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꼭 직업 요리사가 아니더라도 맛에 대한 탐구심과 호기심이 풍부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으며 눈으로 맛보고 상상하며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음식을 사랑하는 이라면 반드시 소장해야 할, 단 한 권의 미식 사전으로도 손색이 없다. 그러던 즈음, 어느 저녁 식사 자리에서 한 친구가 나라면 짝지을 생각은 떠올리지도 못했을 두 가지 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내놓았다. 정말로 궁금했다. 어떻게 ‘이것이’ 어울릴 거라는 생각을 했지? 그리고 세간에서는 헤스턴 블루멘탈이나 페란 아드리아, 그랜드 애커츠 같은 셰프들이 대담한 궁합이나 놀라운 풍미 조합을 선보이고 있다. 내가 보기에 그들이 음식에 접근하는 태도에는 풍미들의 연결고리에 관한 훨씬 깊은 이해가 저변에 깔려 있다. 살짝 강박적인 가정 요리사인 나에게는 그런 지식을 연구할 기구나 자원이 없었다. 나에게는 한 가지 맛이 어떻게, 왜 다른 맛과 어울리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공통점과 차이점을 지적해주는 설명서와 입문서가 필요했다. 그러니까, 풍미 사전 같은 것 말이다. 하지만 그런 책은 존재하지 않았으므로, 일단은 내가 직접 한 권을 엮어보기로 마음먹었다.-서문 중에서 [초콜릿과 카다멈]인형술사가 사용하는 검은 벨벳 커튼 같은 다크 초콜릿은 부드러운 배경이 되어 카다멈 본연의 색을 잘 살린다. 카다멈은 적당한 분량을 사용할 경우 묘한 감귤류와 유칼립투스, 그리고 따뜻한 나무와 꽃 풍미를 살려낼 수 있다. 더없이 평범한 다크 초콜릿에도 간 카다멈을 한 꼬집만 넣으면 고급스러운 맛이 난다.
신사고 우공비 초등 전과목 세트 4-2 (전4권, 2020년)
좋은책신사고 /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엮은이) / 2020.06.12
57,500원 ⟶ 51,750원(10% off)

좋은책신사고학습참고서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엮은이)
이미지 연상 학습법이라는 새로운 학습 방법을 도입하여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학습 효과를 볼 수 있는 신개념 초등 학습서다. 단원평가를 비롯하여 개념 확인문제, 단원 평가문제, 서술형 정복문제 등을 통하여 문제 해결력을 높일 수 있다. '진도비법책', '실력비법책', '비법풀이책'으로 구성하여 교과서의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다.국어 ◑ 진도비법책 독서 단원.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어요 1. 이어질 장면을 생각해요 2. 마음을 전하는 글을 써요 3. 바르고 공손하게 4. 이야기 속 세상 5. 의견이 드러나게 글을 써요 6. 본받고 싶은 인물을 찾아봐요 7. 독서 감상문을 써요 8. 생각하며 읽어요 9. 감동을 나누며 읽어요 ◑ 시험비법책 - 개념+확인문제 - 단원 평가문제 - 서술형 정복문제 ◑ 비법풀이책 수학 1. 분수의 덧셈과 뺄셈 2. 삼각형 3. 소수의 덧셈과 뺄셈 4. 사각형 5. 꺾은선그래프 6. 다각형 사회 1. 촌락과 도시의 생활 모습 ① 촌락과 도시의 특징 ② 함께 발전하는 촌락과 도시 2. 필요한 것의 생산과 교환 ① 경제 활동과 현명한 선택 ② 교류하며 발전하는 우리 지역 3. 사회 변화와 문화의 다양성 ① 사회 변화로 나타난 일상생활의 모습 ②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 과학 1. 식물의 생활 2. 물의 상태 변화 3. 그림자와 거울 4. 화산과 지진 5. 물의 여행1. 이미지를 보면서 개념을 학습함으로써 개념을 쉽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습니다. 2. 단원평가를 비롯하여 개념 확인문제, 단원 평가문제, 서술형 정복문제 등을 통하여 문제 해결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3. '진도비법책', '실력비법책', '비법풀이책'으로 구성하여 교과서의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리뷰 는 이미지 연상 학습법이라는 새로운 학습 방법을 도입하여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학습 효과를 볼 수 있는 신개념 초등 학습서입니다. 핵심 개념을 문장 그대로 외우기보다 관련 그림을 보면서 외우면 기억의 정도를 두 배나 높일 수 있습니다. ‘개념 쏙 눈에 쏙’의 그림을 보면서 개념을 쉽게 공부하세요. 는 과목별로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국어는 지문, 수학은 문제, 사회는 자료, 과학은 탐구(실험)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학습 단계와 구성을 갖추었습니다. 각 과목을 잘하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공부하여야 하는지 분명하게 제시하여 주기 때문에 학생 스스로 공부를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학습에 자신감이 생긴다면 자기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는 수시평가, 단원평가, 일제고사 등 다양한 학교시험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질 높은 문제를 선별하여 실었습니다. 특히, 최근 강화되고 있는 서술형 문제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서술형 문제를 강화하였을 뿐만 아니라 '서술형 평가'와 ‘서술형 정복문제’라는 코너를 두어 서술형 문제를 집중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는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보다 더 즐겁게 공부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학습 내용에 보다 더 집중하게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보다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고민하여 만든 학습자 중심 교재입니다.
내 사과파이, 누가 먹었지?
노란돼지 / 이재민 글, 김현 그림 / 2012.06.30
13,000원 ⟶ 11,700원(10% off)

노란돼지창작동화이재민 글, 김현 그림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시리즈 18권. 남겨진 꼬리를 단서로 범인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호기심과 재미를 더 해주고, 퍼즐 맞추기를 하듯이 꼬리 모양을 탐색하는 과정은 관찰력을 높여준다. 동물친구들의 꼬리 자랑을 읽어가면서 자연스럽게 꼬리의 모양과 기능이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관찰력은 물론, 추리력, 논리력까지 높여줄 수 있는 그림책이다. 잘 익은 사과로 열심히 사과파이를 만든 생쥐와 고슴도치는 무척 기분이 좋다. 그러나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감쪽같이 사라진 사과파이! 남겨진 꼬리를 근거로 둘은 사과파이를 찾아 나서는데…. 과연 사과파이를 찾을 수 있을까?★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선정 《내 사과, 누가 먹었지?》2탄 남겨진 꼬리를 단서로 범인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호기심과 재미를 더 해주고, 퍼즐 맞추기를 하듯이 꼬리 모양을 탐색하는 과정은 관찰력을 높여줍니다. 또한 생각하고 추리하는 모습에서는 논리적 사고력을 키워줍니다. 생쥐와 고슴도치의 좌충우돌 사과파이 찾기 대작전! 잘 익은 사과로 열심히 사과파이를 만든 생쥐와 고슴도치는 무척 기분이 좋습니다. 그러나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감쪽같이 사라진 사과파이! 남겨진 꼬리를 근거로 둘은 사과파이를 찾아 나서는데……. 과연 사과파이를 찾을 수 있을까요? “이 꼬리가 네 꼬리니?” 만나는 동물마다 각자 자기의 꼬리를 설명하며 범인이 아니라고 합니다. 오히려“내 꼬리가 정말 자랑스러워!”라고 말합니다. 재미있는 스토리와 알록달록 선명하고 밝은 그림이 유난히도 눈을 시원하게 만드는 《내 사과파이, 누가 먹었지?》. 이 책은 동물친구들의 꼬리 자랑을 읽어가면서 자연스럽게 꼬리의 모양과 기능이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관찰력은 물론, 추리력, 논리력까지 높여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내 사과, 누가 먹었지?》와 《내 사과파이, 누가 먹었지?》2권 모두 우리 아이들에게 동물박사의 꿈을 키워줍니다.
우리는 감염병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우리학교 / 김정민 (지은이) / 2020.09.21
16,000원 ⟶ 14,400원(10% off)

우리학교청소년 과학,수학김정민 (지은이)
끝없이 진화하는 감염병의 시대를 살아가야만 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인문 과학 교양서이다. 갑작스레 들이닥친 듯 보이는 감염병의 역습은 사실 머나먼 과거부터 이어져 왔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그렇기에 미래를 살아갈 청소년이라면 이 사태가 어디서 왜 시작되었는지, 대체 우리를 어디로 이끄는지, 이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누구보다 제대로 알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인류가 과거부터 지금까지 다양하게 모습을 바꿔 온 감염병과 어떻게 싸워 왔는지 그 도전의 역사부터 시작해 감염병이 일으킨 여러 변화와 시대의 흐름을 찬찬히 들여다본다. 과학적 지식과 철학적 지혜를 아우르며 펼쳐지는 어제와 오늘 그리고 새로운 내일의 세계로 청소년 독자들을 초대한다.프롤로그.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세계 1장. 감염병의 역습 누구의 역사인가? 감염병과 역사의 아이러니 인류의 감염병 소탕 작전 I will be back 감염병도 진화하고 있다 2장. 우리가 주인공이라는 오래된 착각 백 세 시대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까지 인간과 모기, 플랑크톤의 차이 인간은 히어로인가, 빌런인가? 적응의 두 얼굴 군비경쟁의 끝에서 우리를 기다리는 것 침묵이라는 자연의 경고 3장. 인간 vs. 감염병 뉴 노멀, 일상이 된 낯선 풍경 누구를 위한 격리인가? 역학조사를 탄생시킨 콜레라의 비밀 제1 병동과 제2 병동의 수수께끼 백신, 본격적인 싸움의 시작 4장. 감염병이 바꾼 세상, 모두의 안녕 국경 없는 감염병, 국경 없는 세계보건기구 백신의 황제와 트럼프 백신, 얼마면 되니? 언택트 시대, 다시 생각하는 자유와 평등 새로운 감염병이 온다 5장. 원 헬스, 공생을 생각하다 하나의 건강을 위하여 무심한 자연에 도전하는 인류 박쥐는 왜 하필 마을로 갔을까? 경쟁 아닌 공생 패러다임을 바꾸는 일 에필로그. 벌거숭이 임금의 진실끝나지 않는 감염병의 시대를 살아갈 미래 세대를 위한 안내서 2020년 전 인류의 삶이 순식간에 마비되었다. 고작 1000만 분의 1미터 크기에 불과한 바이러스가 벌인 일이다. 세계 곳곳에서 감염병 확진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상황 속에 얼굴 절반을 가리는 마스크가 생필품이 되었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 두기’가 미덕이 되었다.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변화가 모두의 삶을 뒤흔든 이때, 십 대들의 일상도 혼란스럽기는 마찬가지이다. ‘사상 초유’라 불리는 개학 연기 사태가 잇따랐고, 수업은 비대면 위주로 이루어졌다. 우리는 얼마의 시간이 더 흘러야 팬데믹 이전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아니, 돌아갈 수 있기는 한 걸까? 설령 지금의 혼란이 끝난다 해도 안심할 수는 없다. 전 세계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강조하듯이 “코로나19가 마지막 팬데믹이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감염병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는 끝없이 진화하는 감염병의 시대를 살아가야만 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인문 과학 교양서이다. 갑작스레 들이닥친 듯 보이는 감염병의 역습은 사실 머나먼 과거부터 이어져 왔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그렇기에 미래를 살아갈 청소년이라면 이 사태가 어디서 왜 시작되었는지, 대체 우리를 어디로 이끄는지, 이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누구보다 제대로 알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인류가 과거부터 지금까지 다양하게 모습을 바꿔 온 감염병과 어떻게 싸워 왔는지 그 도전의 역사부터 시작해 감염병이 일으킨 여러 변화와 시대의 흐름을 찬찬히 들여다본다. 과학적 지식과 철학적 지혜를 아우르며 펼쳐지는 어제와 오늘 그리고 새로운 내일의 세계로 청소년 독자들을 초대한다. “이전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어제와 오늘을 건너 인간의 내일을 다시 생각하다 ‘포스트코로나’라는 말이 곳곳에서 들려온다. 죽음보다는 노화를 걱정하는 이른바 백 세 시대를 살며 인간의 생물학적 한계를 과학 기술로 극복하는 포스트 휴먼을 꿈꿔 온 사람들은 이제 미래를 두고 코로나 이후의 시대를 이야기한다. 2020년 세계를 덮친 팬데믹이 오늘과 내일에 대한 우리의 관점을 한순간에 뒤바꿔 놓은 것이다. 사실 갑작스러운 사태라고 하기도 무색할 만큼 감염병은 이미 오래전부터 인류의 곁에 머물러 왔다. 하지만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난 감염병 앞에서 인간은 또다시 속절없이 무너지고 말았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는 이전의 세계로 돌아갈 수 없다는 두려움과 감염병의 시대가 완전히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공포심에 사로잡혀 불확실한 미래를 가늠조차 하기 어려워하고 있다. 『우리는 감염병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는 이렇듯 끝나지 않는 감염병의 시대를 다각적으로 살펴보며, 변화하는 세계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질문을 던지는 안내서이다. 저자는 어제와 오늘의 공과를 제대로 들여다보고 그 흐름과 변화를 이해할 때 비로소 현재에 단단히 발을 디딘 채 미래로 도약할 수 있다고 말한다. 감염병의 역사부터 시작해 감염병과 인간의 오랜 싸움, 팬데믹이 불러일으킨 변화,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는 자세까지, 감염병 시대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유기적으로 엮어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도록 이 책을 구성한 이유이기도 하다. 인류가 창백한 푸른 점에서 살아가기 위해 겪어야 했던 도전의 역사를 살펴보면, 역학조사, 방호복, 사회적 격리, 백신 개발 등 오늘날 경험하는 감염병에 대한 여러 대응의 맥락과 현재를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인류를 공포에 떨게 한 감염병이 지나간 뒤 생긴 여러 변화도 되돌아볼 것입니다. 그래야만 앞으로 어떠한 생각과 태도로 살아야 하는지 가늠할 수 있을 테니까요. _책 속에서 저자는 감염병에 관한 과학 지식을 비롯해 연관된 사회현상과 변화의 흐름을 크게 다섯 가지 주제로 나누어 면밀히 풀어낸다. 여기에 감염병과 연관된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 영화 속 장면 등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더했다. 과학적 지식과 인문학적 시선을 통해 바라보는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의 세계는 끝내 그 중심에 선 ‘인간’과 ‘인간의 미래’에 대해 새롭게 사유하고 성찰할 수 있도록 우리를 이끈다. “우리가 이 세계의 주인공이 아니라면” 위기를 넘어 하나의 건강을 꿈꾸다 1장 「감염병의 역습」에서는 과거 인류가 겪었던 감염병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본다. 14세기 유럽의 페스트부터 시작해 나폴레옹 군대를 속절없이 무너뜨린 발진티푸스, 유럽 열강의 신대륙 정복을 도운 천연두 그리고 21세기에 갑자기 나타난 사스와 메르스까지, 인류를 괴롭혀 온 감염병의 면면을 들여다본다. 여기에서 우리는 이 책 전체를 아우르는 중요한 질문과 마주한다. 감염병 역사의 주인공은 감염병인가, 아니면 감염병과 싸워 온 인류인가? 2장 「우리가 주인공이라는 오래된 착각」에서는 첨단 과학과 기술을 발전시키며 적극적으로 환경을 바꿔 왔고 앞으로도 바꿔 버릴 수 있는 인류가 지구 생태계에 있어 히어로가 될 수도, 또는 빌런이 될 수도 있음을 짚어 낸다. 환경이 부여한 시련을 이겨 내며 지구의 주인공처럼 살아온 인류에게 생태 환경을 바꾸어 버린 데에 대한 대가가 따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에서 인간과 마찬가지로 환경에 적응한 세균이나 바이러스와의 끊임없는 군비경쟁 끝에 결국, 모든 것이 파괴될지도 모른다고 경고한다. 3장 「인간 vs. 감염병」에서는 인류가 지금까지 어떻게 감염병에 대응해 왔는지를 되돌아보며, 역학조사, 방호복, 사회적 격리, 백신 개발 등 오늘날 감염병에 대한 여러 대응의 맥락과 현재를 이해해 본다. 특히 ‘격리’의 의미를 구체적으로 들추어내는데, 격리가 공동체를 보호하기 위한 희생이라는 점을 명확히 밝히며 감염된 사람들을 혐오하고 비난하는 일의 위험성을 강조한다. 역학조사를 탄생시킨 콜레라의 비밀, 천연두를 퇴치하면서 발명된 백신에 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4장 「감염병이 바꾼 세상, 모두의 안녕」에서는 감염병의 공포를 경험한 인류가 꾀한 여러 변화에 대해 살펴본다. 감염병이 전 세계적 문제라는 사실을 경험으로 공감한 여러 나라가 힘을 합쳐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했을 뿐만 아니라 이 성과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범국가적인 세계보건기구를 탄생시킨 역사적 사실이 바로 대표적 사례이다. 팬데믹 상황에 뜨거운 감자가 되곤 하는 ‘백신’ 접근권과 언택트 시대의 인권 문제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 본다. 5장 「원 헬스, 공생을 생각하다」에서는 ‘원 헬스’라는 이념의 의미와 방향성을 짚어 보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반복될 감염병의 시대에 우리가 어떠한 방식으로 살아갈지 제안한다. 우리는 코로나19 사태를 경험하며, 오로지 나 혼자만, 또 인간만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인간이 숲을 밀어 버리는 바람에 서식지에서 쫓겨난 박쥐가 사람들이 사는 마을의 축사로 들어와 바이러스를 옮겼다는 영화 속 장면은 오로지 경제 논리로만 자연을 이용하는 인류의 현재 삶의 방식이 어떤 부작용과 대가를 불러오는지 돌아보게 한다. 지금 우리에게는 기계론적인 세계관에서 벗어나 인간과 자연 전체의 공생을 생각하는 지혜가 필요함을 당부한다.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아라” 그럼에도 희망을 이야기하는 목소리 책의 끝부분에는 동화 「벌거숭이 임금님」의 비유가 나온다. 벌거벗은 임금을 두 눈으로 보고도 그 ‘사실’을 인정하지 못한 채 헛된 찬사를 보내는 사람들, 우리가 그들처럼 지금 눈앞의 벌거숭이 임금, 뼈아픈 ‘진실’을 외면한 채 살아간다면 어떻게 될까? 저자는 그 결과, 지금의 팬데믹보다 더 위험한 도전에 직면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재차 경고한다. 당장 지금부터 건강에 대한 우리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자연과의 공생으로 나아가는 행동을 일상에서 실천해 나가지 않는다면 말이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에는 건강에 대한 우리의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합니다. 원 헬스, 하나의 건강이라는 말이 곧 그러한 변화를 예고하는 것이겠죠. 패러다임을 바꾸는 일, 다시 말해 세상 보는 방식을 바꾸는 일은 말처럼 쉽지는 않을 거예요. 하지만 그토록 견고했었던 중세의 신분제가 무너지고 태양이 지구의 둘레를 돈다는 천동설이 지동설로 바뀌었듯이, 지금 우리의 생각도 분명히 바뀔 수 있습니다. _책 속에서 생명과학자 김성호 교수는 이 책을 가리켜 “두렵고 서늘한 죽음”에 관해 이야기하는 동시에 “희망의 길”을 함께 보여 준다고 말한다. 쉽게 끝나지 않을 감염병과의 싸움은 앞으로도 우리를 지치게도 하고 좌절하게도 할 것이다. 하지만 이 위기를 도리어 기회로 삼을 수 있다는 희망을, 우리는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며 얻게 된다. 이 책을 읽는 청소년 독자들이 오로지 인간만을 생각하던 삶에서 생태계 전체의 균형과 건강을 위해 행동하는 삶으로, 그리하여 더 안전하고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첨단 의학이 발달한 오늘날에도 인간이 감염병 앞에서 이처럼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는가 하는 의구심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습니다. 심지어 지금의 상황이 오래전 유럽에서 페스트가 유행했을 때와 별 차이가 없다고도 하니까요. 최근 감염병이 번지는 속도까지 생각하면, 오히려 과거보다 더 무방비 상태인지도 모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인류가 어떻게 감염병과 싸워 왔는지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대응이 필요한지 생각해야 합니다. 인류의 생활 방식이 지구 생태계에 끼친 영향력을 생각한다면, 인류를 주인공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구 생태계의 다른 생명체와 달리 인류는 아주 적극적으로 환경을 바꿔 왔고, 앞으로도 바꿔 버릴 수 있죠. 그래서 인류는 지구 생태계에 있어 히어로가 될 수도, 또는 빌런이 될 수도 있는 존재입니다.
오싹오싹 서늘한 여우 이야기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우봉규 글, 이육남 그림 / 2009.09.23
12,000원 ⟶ 10,800원(10% off)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그림책우봉규 글, 이육남 그림
입에서 입으로 전해 오는 우리나라 여우 이야기 가운데 가장 많이 알려지거나 새롭게 알리고픈 이야기를 모은 책. 소똥구멍으로 소의 간을 빼먹고 부모 형제까지 죽인'여우 누이', 인간을 사랑하는 여우의 가슴 아픈 사랑을 그린 '여우 색시' 등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조상들의 여우에 대한 생각과, 신통방통하고 기이한 여우 이야기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남이야 어떻게 되든 말든 자신이 원하고자 하는 것을 얻어내려는 인간의 ‘욕심’과, 내면을 알지 못하고 아름답고 보기 좋은 것에 마음을 빼앗기는 ‘우둔함’이야 말로 우리가 가장 무서워하고 경계해야 할 대상이라는 조상들의 귀한 생각을 엿볼 수 있다. '잘잘잘 옛이야기 마당'은 우리에게 익숙하고 친근한 옛이야기를 소재별로 모은 옴니버스 형식의 전래 그림책 시리즈이다. 권마다 하나의 소재를 정하고, 그와 관련된 다양한 옛이야기들을 모아 엮었다. 이야기 고개를 잘잘잘 넘어가듯 한 편 한 편 구수한 입말로 구성하여 옛날의 정취를 담아내고자 했다.세상에서 가장 무섭고 아름다운 여우나라로의 여행! *「여우 누이」, 「여우 색시」, 「왼쪽 귀 없는 여우」 아이의 미래를 여는 힘, 는 미래M&B가 만든 유아.아동 도서 브랜드입니다. 「꼬질이와 여우」, 「여우 수건」, 「여우와 소금 장수」등 6편 수록! [잘잘잘 옛이야기 마당]은 우리에게 익숙하고 친근한 옛이야기를 소재별로 모은 옴니버스 형식의 전래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권마다 하나의 소재를 정하고, 그와 관련된 다양한 옛이야기들을 모아 엮었습니다. 이야기 고개를 잘잘잘 넘어가듯 한 편 한 편 구수한 입말로 구성하여 화롯가에서 할머니와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던 옛날의 정취를 그대로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또한 하나의 소재와 관련된 여러 이야기를 한꺼번에 볼 수 있어 옛날 사람들의 관점과 문화,생활상을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 세상에, 백여우가 무섭다더니 참말이네! ‘여우’라는 말은 대체로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악하고 앙큼하게 굴어 다른 사람의 이용하는 여자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합니다. 몹시 변덕스럽고 꾀가 많은 여자를 ‘불여우’라고 수군거리기도 하고, 다른 일에 정신이 팔려 일을 그르치는 사람에게는 ‘여우에게 홀렸다’고 말하지요. 그래서인지 여우와 관련된 옛이야기들도 대체로 어수룩하고 맘씨 좋은 남자를 유혹하거나 사람들을 해치고 못살게 구는 공포의 대상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무덤을 파헤쳐 해골을 뒤집어 써 사람으로 둔갑을 하지 않나, 꼬리 아홉 달린 구미호로 변하여 소간을 빼먹질 않나…… 그야말로 공포와 두려움, 기피의 주인공이 여우입니다. 그러나 여우 입장에서 보면 좀 억울할 일일지도 모릅니다. 우리 땅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었던 여우는 날렵하고 예쁘장한 생김새와 재주를 부리듯 뛰어오르고 짐승의 무덤을 파헤치는 어쩔 수 없는(?) 본능 때문에 오래전부터 사람들에게 온갖 오해를 받아왔으니까요. 하지만 그러한 오해는 사람들에게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불어넣어 우리의 귀를 즐겁게 하는 ‘이야기’들로 다시 태어났고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왔습니다. 『오싹오싹 서늘한 여우 이야기』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 오는 우리나라 여우 이야기 가운데 가장 많이 알려지거나 새롭게 알리고픈 명편만을 엄선해 놓았습니다. 소똥구멍으로 소의 간을 빼먹고 부모 형제까지 죽인「여우 누이」, 인간을 사랑하는 여우의 가슴 아픈 사랑을 그린 「여우 색시」, 우리 조상들의 해학과 익살이 가득 담긴 「왼쪽 귀 없는 여우」, 「꼬질이와 여우」, 「여우 수건」, 「여우와 소금 장수」등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조상들의 여우에 대한 생각과, 신통방통하고 기이한 여우 이야기의 묘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사실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가 미워하고 무서워했던 것은 -알고 보면 들판의 들쥐나 잡아먹고, 산열매와 나무뿌리를 먹는 순한- 여우라는 동물이 아닙니다. 남이야 어떻게 되든 말든 자신이 원하고자 하는 것을 얻어내려는 인간의 ‘욕심’과, 내면을 알지 못하고 아름답고 보기 좋은 것에 마음을 빼앗기는 ‘우둔함’이야 말로 우리가 가장 무서워하고 경계해야 할 대상이라는 조상들의 귀한 생각을 엿볼 수 있지요. ▶ 오싹오싹 오스스 여섯 가지 여우 이야기 [첫 번째 마당] 왼쪽 귀 없는 여우 젊은 무당이 사람이 온 줄도 모르고 중얼중얼 주문을 외며 열심히 기도를 하고 있었지. “전라도 김제 땅 봉삼이란 놈, 하는 일마다 망하고 염병이나 앓다 죽어라! 전라도 김제 땅 봉삼이란 놈, 하는 일마다 망하고…….” 어라, 김제 땅 봉삼이라면 바로 봉삼이 자기잖아. 봉삼이는 눈을 비비고 다시 무당을 살펴보았어. 왼쪽 귀를 머리카락으로 가리고 있는 것만 빼면 영락없이 여우고개에서 만난 그 백여우였지. [두 번째 마당] 꼬질이와 여우 이제껏 한번도 본 적이 없는 무시무시한 얼굴이 꼬질이를 노려보았어. 꼬질이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몽둥이를 휘둘렀지. 그러자 구미호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날아다니며 소리쳤어. “이놈아! 스님도 날 잡지 못하는데 네 어찌 함부로 날뛰느냐? 아직 어리니까 내 너를 당장 죽이지는 않으마. 그러나 날이 밝으면 내 너를 죽일 지도 모르니 그 전에 돌아가거라!” 구미호의 말이 끝나자마자 꼬질이는 힘이 쭉 빠졌어. [세 번째 마당] 여우 수건 할아버지는 피곤한 척 하품을 하면서 나무 밑에 누웠어. 그러고는 깜박 잠이 든 것처럼 드르렁 코를 골았지. ‘히히히, 수건도 뺏고 할아범 간도 빼 먹고.’ 여우가 할아버지에게 다가와 긴 손톱으로 가슴을 찌르려는 순간, “에잇!” 할아버지가 벌떡 일어나 여우 목에 수건을 감았어. 캥, 캐앵! 요란한 소리와 함께 여우가 금방 개미처럼 작아져 버렸지. “어떠냐, 요 녀석아! 감히 나를 죽이려 들어?” [네 번째 마당] 여우 누이 “오라버니, 얼른 들어오세요. 내가 밥을 지어 올게요.” 누이는 막내아들을 방에 들여보내고 부엌으로 갔어. 한참이 지나도 누이는 오지 않고, 쓰윽 쓰윽 칼 가는 소리만 들리는 거라. 방문을 살짝 열고 보니, 누이의 치맛자락 아래로 여우 꼬리가 삐죽 나와 있지 뭐야. 막내아들은 얼른 방을 빠져나와 도망치기 시작했어. 뒤를 돌아보니 두 눈을 시뻘겋게 치켜뜬 누이가 번개 같이 쫓아와. “아이고, 아이고, 내 밥이 도망가네!” [다섯 번째 마당] 여우와 소금 장수 소금 장수는 금방이라도 내리칠 기세로 몽둥이를 쳐들었지. 그러자 노파가 제풀에 놀라 캥캥 소리를 지르면서 큰 꼬리를 뻗치고 죽어버렸어. 사람들이 놀라 아우성을 쳤지. “아이고, 세상에! 자네 아니었으면 큰일 날 뻔했네 그려.” 주인은 백배 인사하고 푸짐하게 상을 내왔어. 소금도 팔고, 대접도 받고, 그야말로 소금 장수 경사 난 날이야! [여섯 번째 마당] 여우 색시 색시를 만난 그날처럼 달빛이 휘영청 밝은 밤이었어. 덕칠이는 사람들 말대로 썩은 고기 꾸러미를 색시의 머리맡에 놓아두고 슬그머니 밖으로 나왔어. 덕칠이가 나가자마자 색시는 벌떡 일어나더니 꾸러미를 헤치고 허겁지겁 썩은 고기를 먹어 치우는 거야. 그렇게 착하게 예쁜 색시가 저게 무슨 짓이람! 덕칠이는 도저히 자기 눈을 믿을 수가 없어 문을 왈칵 열어젖혔어. 그 고운 색시의 얼굴이 무시무시한 여우로 변해 있었지. ▶ 옛이야기의 뼈대는 살리고 재치 있는 입말로 다시 쓴 이야기! 다양한 여우와 갖가지 모양이 살아 있는 재치 넘치는 그림! 『오싹오싹 서늘한 여우 이야기』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들려주던 옛날이야기의 느낌을 고스란히 살린 작품입니다. 익살맞은 입말체의 이야기가 바로 옆에서 이야기를 듣는 듯, 생생함과 재미를 전달합니다. 더불어 옛 정취가 느껴지는 배경, 표정과 동작이 살아 있는 캐릭터 등은 이 그림책만의 매력입니다. 각각의 이야기마다 이야기의 특성에 맞게 그에 어울리는 다양한 성격의 여우를 새롭게 창조하여 보는 재미를 살렸습니다. ▶ 우리 옛이야기를 소재별로 묶은 [잘잘잘 옛이야기 마당] 시리즈는 계속 이어집니다. 1권 『무서운 호랑이들의 가슴 찡한 이야기』, 2권 『신통방통 도깨비들의 별별 이야기』, 3권 『배꼽 빠지게 웃기고 재미난 똥 이야기』, 4권 『오싹오싹 서늘한 여우 이야기』에 이어 도 곧 출간됩니다.
스토리텔링 작법과 실무
해드림출판사 / 주인석 (지은이) / 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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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림출판사소설,일반주인석 (지은이)
스토리텔링 작가 주인석은 지금까지 200여 편이 넘는 작품을 쓰고 이를 콘텐츠와 연결하여, 국내 200여 곳의 현장을 스토리텔링 함으로써 수익을 창출케 하였다. 이처럼 풍부한 현장 경험과 10여 년이 넘는 연구를 통해 이번 책을 출간하였다. 작가는 지금까지 사람들의 가슴에 남긴 많은 이야기가 흘러가는 물이 되지 않도록 자그마한 호수 하나를 만드는 심정으로 스토리텔링의 축대를 쌓고, 현장에서의 작법과 사례를 채워 넣었다.프롤로그 6 0부 스토리텔링에 관한 질문들 부제 : 스토리텔링 맛보기 15 1부 알고 있었지만 제대로 알고 싶다 부제 : 이야기란? 1. 표주박과 배 28 2. 사람들은 이야기를 좋아해 32 3. 이야기가 뭐지? 35 4. 이야기에도 뼈대가 있어? 40 5. 한 성질 해야 인정받는 이야기 43 6. 이야기의 두 세계 46 2부 말할 수 있지만 제대로 말하고 싶다 부제 : 스토리텔링이란? 1. 그게 스토리텔링이라고? 52 2. 스토리텔링의 시발은 언제지? 59 3. 우리나라에선 언제 생겼지? 63 4. 스토리텔링의 범위는? 67 5. 스토리텔링의 공감은 어디로부터? 70 6. 왜 스토리텔링을 할까? 74 7. 스토리텔링의 힘은 얼마나 셀까? 77 8. 잊지 말아야 할 그것 84 9. 주인석의 스토리텔링 공식 88 3부 하기 어렵다지만 하면 할 수 있다 부제 : 스토리텔링을 하기 위한 자세 1. 아무와 누구에게 던지는 질문 94 2. 누가하면 잘할까? 97 3. 스토리텔링을 잘 하는 방법이 있을까? 100 4. 스토리텔링의 가치는 뭘까? 106 5. 하나를 분석하면 열을 배운다고? 109 6. 하나에 매달리면 재미없다 112 7. 제대로 짚어보아야 할 것들 116 4부 할 수 있다지만 제대로 하고 싶다 부제 : 스토리텔링 창작과정 1. 현장 답사 123 2. 주민설명회와 면담 128 3. 소재와 주제 132 4. 제목 143 5. 주인공 151 6. 글집 156 7. 습작 161 8. 상황 설정하기 166 9. 갈등의 겹침 170 10. 스토리텔링의 사례 178 11. 콘텐츠 구상 190 5부 이야기하기 보다는 스토리텔링 하기 부제 : 스토리텔링의 유형과 종류 1. 스토리텔링의 6가지 유형 199 2. 이름 스토리텔링 203 3. 자기소개 스토리텔링 207 4. 전기 스토리텔링 221 5. 역사 스토리텔링 224 6. 공공 스토리텔링 226 7. 관광 스토리텔링 228 8. 자동차 네이밍 스토리텔링 231 6부 하는 곳은 많지만 되는 곳은 따로 있다 부제 : 스토리텔링의 대표사례와 미발표 작품 1. <데굴데굴 물꼬마> 하수처리장 스토리텔링 235 2. <강동 사랑길> 장어 스토리텔링 241 3. <감포 깍지길>과 <간절곶 소망길> 그 외 미발표 스토리텔링 245 4. 꽁지 김밥, ‘다오세’ 스토리텔링 247 5. 패션, ‘뒤꾸리’ 스토리텔링 249 6. 강의실, ‘맥아더 데스크’ 스토리텔링 251 7. 거름편, ‘데굴데굴 물꼬마’ 스토리텔링 252 8. ‘바글바글 불꼬마(firebrat)’ 스토리텔링 255 7부 할 줄은 모르지만 하라는 곳은 많다 부제 : 스토리텔링의 방향성 1. 이것만은 지켜야 259 2. 우후죽순으로 자라는 262 3. 이야기 공학으로 265 4. 이야기를 직업으로 270 5. 공모전과 작가의 길 274 6. 하라는 곳, 해야 할 것 276 7. 첨부 280 첨부1. 장수 힐링 하우스 스토리텔링 첨부2. 돗밤실 둘레길 스토리텔링 첨부3. 환경인형극 <데굴데굴 물꼬마> 에필로그 389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듯 어떤 책을 만나느냐에 따라서도 인생은 달라진다 자신의 인생도 스토리텔링하면 코페르니쿠스적 전회가 일어날 수 있다! 감성 결핍의 4차 산업혁명시대 떠오르는 직업 스토리텔러 지금은 상품이 아닌 이야기를 파는 시대이다. 상품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소멸하지만 이야기는 영원을 창조한다. 현재 대부분 광고와 홍보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꾸며진 지 오래되었다. 사람들은 상품이 아닌 이야기가 있는 곳으로 몰려오는 것이다. 따라서 빌딩에도 스토리텔링을 입히면 관광 명소가 되며, 돌멩이에도 스토리텔링을 입히면 상품이 된다. 똥물도 이야기를 만들면 팔 수 있고, 가난한 마을이 스토리텔링을 만나면 부자 마을이 되며, 하수처리장도 스토리텔링을 입히면 관광지가 된다. 혐오시설조차 관광시설로 탈바꿈시킬 수 있는 것이 스토리텔링의 힘이다. 이상의 내용은 이번 책에서 현장 스토리텔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중·고등학생, 대학생, 모든 직장인과 일반인은 이 책을 읽는 순간 스토리텔러로서 거듭날 수도 있다. 인생의 창조적 변화를 바라는 사람, 기업의 업그레이드된 성장을 위해 스토리텔링을 입히고 싶은 CEO, 관광지 개발을 원하는 서울 등 지방자치단체, 빠른 승진을 원하는 공무원을 비롯한 직장인들의 필독서로 부족함이 없다. 스토리텔링의 열풍을 선도하다!! 오랜 연구와 풍부한 현장 경험으로 스토리텔링 작법 구축 줄거리가 있는 이야기와 그에 맞는 콘텐츠가 사람들을 감동하게 해서 어떤 행동을 하게 만드는 것까지 포함하여 스토리텔링이라고 한다. 예컨대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바다를 항해하는 뱃사람들을 아름다운 노래로 유혹하는 사이렌 이야기를 변용하여 커피의 맛과 향으로 사람들을 유혹한다는 이야기로 재창작한다. 그리고 이 이야기에 맞추어 사이렌 얼굴로 로고를 만들고 스타벅스 커피라는 콘텐츠를 만들었다. 이제 사람들은 이 이야기와 콘텐츠 즉, 커피를 산다. 마지막으로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의 반응까지 포함하여 스토리텔링이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스토리텔링은 정신적·물리적 마케팅을 위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스토리텔링 작가 주인석은 지금까지 200여 편이 넘는 작품을 쓰고 이를 콘텐츠와 연결하여, 국내 200여 곳의 현장을 스토리텔링 함으로써 막대한 수익을 창출케 하였다. 이처럼 풍부한 현장 경험과 10여 년이 넘는 연구를 통해 이번 책 [스토리텔링의 작법과 실무]를 국내 최초 스토리텔링 작법서로 출간하게 된 것이다. 작가는 지금까지 사람들의 가슴에 남긴 많은 이야기가 흘러가는 물이 되지 않도록 자그마한 호수 하나를 만드는 심정으로 스토리텔링의 축대를 쌓고, 현장에서의 작법과 사례를 채워 넣었다. 막연하게 알았던 스토리텔링의 놀라운 효과를 목도할 수 있는 책이다. 네 번의 ‘데’와 한 번의 ‘네’로 만들어진 스토리텔링 작법과 실무 스토리텔링 이론은 아무리 설명을 잘해도 독자에게 전달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사례는 잘 보이게 하고 이론은 슬쩍 숨겼다. 때론 잘 정리된 이론보다 잘 적용된 사례 하나가 이론을 단번에 말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란 말처럼 스토리텔링에 관한 이론을 백번 읽는 것보다 한 가지 사례를 듣고 현장에서 직접 지어보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책을 다 읽은 후에 스토리텔링 현장에 가서 콘텐츠를 직접 본다면 머릿속이 더 잘 정리가 될 것이다. 보고 듣고 만든 스토리를 자주 말해보고 이야기를 발효시키는 연습이 스토리텔링을 잘하는 비결임은 분명하다. 이 책은 스토리텔링 이론을 유창하게 말하기보다 스토리텔링을 직접 해볼 수 있도록 사례를 많이 들었다. 스토리텔링을 배우고 싶거나 현재 스토리텔링 과업지시를 하는 사람, 현장에서 직접 스토리텔링을 할 사람, 자신만의 스토리텔링으로 마케팅을 할 사람 등 이 책을 읽는 모두에게 도움이 되도록 독자의 눈높이를 수시로 살피며 집필한 책이다. 그래서 스토리텔링에 대한 어떤 부분은 강조를 위해 의도적으로 중복하여 나오기도 한다. 스토리텔링이 뭔데? 무엇으로 하는 건데?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그거 하면 뭐가 좋은데? 아, 그럼 나도 하면 되네. 이 책은 네 번의 ‘데’와 한 번의 ‘네’로 만들어졌다. 결국 ‘데네’로 말하고 ‘되네’로 독자들에게 다가가길 바란다.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듯이 어떤 책도 그러할 것이다. 좋은 이야기로 좋은 세상을 만들었으면 바람을 담은 책이다.8. 자동차 네이밍 스토리텔링사물 네이밍은 두세 음절로 어감이 좋고, 발음이 쉽고, 기억하기 편하며 제품과 어울리는 이름이라야 한다. 그러나 간혹 이름이 곡해되거나 오해를 받는 경우도 있다. 소나타는 소나 타는 차로 오해받아 ‘소’를 ‘쏘’로 바꾸었고 뜻도 ‘악기를 연주하다’로 바꾸었다. 르망은 앞은 르망, 옆은 실망, 뒤는 절망, 타면 사망이라는 말이 돌았고, 테라칸은 ‘타락한’, 아벨라는 ‘애 밸라’라는 유머로 퍼지면서 곡해되기도 했다.그러나 인기가 좋은 자동차 이름으로는, 웅장하다는 ‘그랜저’, 여행이라는 ‘트라제’, 앞으로라는 ‘아반떼’, 축제라는 ‘카니발’, 최고라는 ‘옵티마’, 이상향이라는 ‘아카디아’, 느낌이라는 ‘마티즈’, 개선장군의 말이라는 ‘에쿠스’, 일상에서 벗어난다는 ‘산타페’, 창세기와 발생 그리고 기원이라는 ‘제네시스’, 상어라는 ‘티뷰론’, 우리를 즐겁게 해주는 ‘라노스’, 누벼라의 ‘누비라’ 등이 있다.지금까지 소개한 스토리텔링 외에도 다양한 스토리텔링이 있다. 콘텐츠에 맞는 이야기가 있다면 어느 분야든 스토리텔링에 도전해 볼 수 있다. 이야기하기보다는 스토리텔링하라고 말 하는 이유도 좋은 콘텐츠로 도전하라는 의미이다. 이야기를 실감 나게 전달해 줄 유무형의 콘텐츠가 있을 때 스토리텔링으로써 더 당당해지는 것이다. 정리하자면, 스토리텔링의 종류는 제한할 필요가 없다는 말인가? 그렇다.그렇다면 지금까지 작업한 스토리텔링 중에서 대표적인 작품은 무엇인가?
강아지와 염소 새끼
창비 / 권정생 시, 김병하 그림 / 201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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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동요,동시권정생 시, 김병하 그림
<시리동동 거미동동>, <넉 점 반>, <준치 가시> 등 우리 시문학 정서를 새로운 가락으로 펼쳐내며 그림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온 '우리시그림책'이 완간되었다. 이번에 출간된 <강아지와 염소 새끼>는 <강아지똥>, <몽실 언니>를 쓴 권정생의 동심이 담긴 그림책이다. 개구쟁이 강아지와 새침데기 새끼 염소가 아옹다옹하다가 어느새 친구가 되어 뛰노는 모습이 사랑스럽게 그려졌다. 권정생이 소년 시절 쓴 시에는 친근한 말맛과 소박한 정서가 잘 살아 있다. 화가 김병하는 시를 더욱 풍부하게 해석하여 단순 명료하면서도 명랑한 동심 세계를 펼쳐 보였다.우리나라 창작 그림책의 우뚝한 성과 '우리시그림책'완간! 『시리동동 거미동동』 『넉 점 반』 『준치 가시』 등 우리 시문학 정서를 새로운 가락으로 펼쳐내며 그림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온 '우리시그림책'이 완간되었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강아지와 염소 새끼』는 『강아지똥』 『몽실 언니』를 쓴 권정생의 동심이 담긴 그림책입니다. 개구쟁이 강아지와 새침데기 새끼 염소가 아옹다옹하다가 어느새 친구가 되어 뛰노는 모습이 사랑스럽게 그려졌습니다. 권정생이 소년 시절 쓴 시에는 친근한 말맛과 소박한 정서가 잘 살아 있습니다. 화가 김병하는 시를 더욱 풍부하게 해석하여 단순 명료하면서도 명랑한 동심 세계를 펼쳐 보였습니다. 귀엽고 생기 있는 캐릭터들이 신나게 노는 모습에서 어린 독자들이 재미와 만족감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염소야 염소야 나랑 노자야." 강아지가 깡충깡충 다가왔지. "듣기 싫어." 냐금냐금 먹음쟁이 염소 새끼 못 본 체하지. 강아지는 놀고파서 곁으로 와 깡충! 덤비지. 염소 새끼 봐아라 정말 골이 났네! 최근 발굴된 소년 권정생의 동시 「강아지와 염소 새끼」 강아지는 새끼 염소에게 다가가 같이 놀자고 덤비지만 새끼 염소는 강아지가 귀찮기만 합니다. 한참을 서로 아웅다웅할 때 "!" 하며 제트기가 지나갑니다. 그 소리에 깜짝 놀란 강아지와 새끼 염소는 싸우던 일은 그만 까맣게 잊고 하늘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강아지와 염소 새끼」는 한국아동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권정생이 열다섯 살 무렵에 쓴 시입니다. 오랫동안 알려지지 않다가 권정생 사후에 발굴되어 2011년에 뒤늦게 세상에 소개되었습니다. 시가 쓰여진 때는 1950년대, 한국전쟁이 막 끝났을 무렵입니다. 살기 힘들고 모두가 어려웠던 시절에도 강아지와 새끼 염소가 서로 엉겨 있는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시를 보면 전쟁의 풍상에도 시심을 잃지 않았던 소년 권정생의 마음이 오롯이 드러납니다. 제트기 소리에 싸우던 일은 금세 잊고 서로 뭉치는 동심 어린 모습이야말로 권정생이 바라던 세상일 것입니다. 재미있는 운율과 아이들의 입말 그리고 다양한 의성어.의태어로 누구나 말맛을 느끼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어린이 놀이 세계의 건강한 힘을 전하는 그림책 친근한 말맛과 소박한 정서가 살아 있는 시를 그림작가 김병하가 재해석해 그림책으로 만들어냈습니다. 김병하는 시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시행과 시행 사이에 숨은 이야기를 끄집어내기 위해 삼 년여 동안 공을 들였습니다. 시 속 어린 동물들에게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발견하고, 아이들을 자라게 하는 생명력을 놀이 세계에서 찾았습니다. 그래서 투닥투닥 싸우던 어린 동물들은 그림책 속으로 들어와 함께 뛰놀며 어느새 친구가 되었습니다. 책에는 드넓은 언덕과 푸른 하늘 아래서 강아지와 새끼 염소가 노는 장면이 연속적으로 펼쳐집니다. 어린 동물들이 맘껏 뛰놀기에 거칠 것 없는 공간을 마련해 주고 싶은 화가의 마음이 엿보입니다. 이렇게 단순 명료한 그림과 구성으로 놀이의 힘을 생동감 넘치게 드러냅니다. 어린이에 대한 애정과 건강한 믿음이 투영된 그림책입니다. 어린 동물들의 싱싱한 생명력 단순한 그림에서도 힘찬 생명력이 느껴지는 것은 싱싱한 캐릭터들 덕분입니다. 새침한 염소는 검은색 '콩테' 소재로 세심하게 그려 내고, 개구쟁이 강아지는 갈색 '파스텔' 선으로 쓱쓱 그려 내어 서로 다른 성격을 표현했습니다. 다르게 표현된 두 주인공이 한 화면 안에 등장하여 엎치락뒤치락하다가 친구가 되는 모습에서 재미와 생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성격이 다른 두 친구는 저녁노을이 지고 땅거미가 내려오면 마을로 돌아가 자연스럽게 하나의 풍경 안에 어우러집니다. 작가는 날이 어두워지자 두 동물을 마중하여 집으로 데려가는 역할을 권정생 선생에게 맡겼습니다. 그림 속 강아지와 새끼 염소가 돌아가 쉬는, 불빛이 환한 집은 실제 권정생 선생이 살던 집을 그린 것입니다. 집집마다 밥짓는 연기가 올라오던 옛날 시골 마을의 저녁 풍경이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어린이들에게는 정겨운 우리 정서를 전합니다. 하루 종일 신나게 놀고 포근한 집으로 돌아오는 이야기가 어린 독자들에게 더없는 만족감과 평안함을 느끼게 할 것입니다. 시와 그림이 만나 그림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 준 '우리시그림책' 완간 '우리시그림책'은 시와 그림의 독특한 결합 방식으로 그림책의 새 가능성을 보여 준 시리즈입니다. 어린이들을 위해 엄선한 전래동요, 현대시, 어린이 시를 토대로 우리 시문학 고유의 운율과 이미지, 삶에 대한 성찰을 개성 있는 형식으로 표현했습니다. 2003년 『시리동동 거미동동』(제주도꼬리따기 노래, 권윤덕 고쳐 쓰고 그림)으로 첫선을 보인 후 10여 년간 『넉 점 반』(윤석중 시, 이영경 그림), 『준치 가시』(백석 시, 김세현 그림), 『영이의 비닐 우산』(윤동재 시, 김재홍 그림) 등 국내 최고의 그림 작가들이 참여하여 새롭고 깊이 있는 해석으로 우리 그림책의 지평을 넓혀 왔습니다. 매 작품마다 독창적인 캐릭터, 아름답고 전통적인 색감, 다양한 기법이 펼쳐진 그림책들로 빛납니다. '우리시그림책'의 성과는 해외에서도 인정받아 각종 해외 전시에 초청받았으며 프랑스, 일본, 스위스, 중국 등으로 수출되어 세계 어린이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나누고 싶은 우리의 자연과 전통과 문화를 담아낸 이 시리즈가 전세계 어린이들을 이어 주고,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보며 세대를 넘어 정감을 나눌 수 있는 그림책으로 오랫동안 독자 곁에 남기를 바랍니다. ‘우리시그림책’의 성과 ★ 2005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한국의 그림 책 100권 선정 『시리동동 거미동동』 『넉 점 반』 『낮에 나온 반달』 『길로 길로 가다가』 ★ 2005년 BIB(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 전시작 『시리동동 거미동동』 『넉 점 반』 ★ 2006년 일본 ‘2006년의 그림책’ (번역 그림책 부문, 平凡社) 베스트 2위 『영이의 비닐 우산』 ★ "The White Ravens 2006" Special Mention 『넉 점 반』 ★ 2007년 BIB 전시작 『영이의 비닐 우산』 『준치 가시』 『여우난골족』 ★ 2007년 BIB 어린이배심원상(The Prize BIB 2007 by the Children Jury) 『영이의 비닐 우산』 ★ 2008년 일본 산케이 아동문학상 번역 부문 『넉 점 반』 ★ 프랑스 판권 수출 『넉 점 반』 『길로 길로 가다가』 『영이의 비닐 우산』 『새는 새는 나무 자고』 『석수장이 아들』 『쨍아』 ★ 일본 판권 수출 『시리동동 거미동동』 『넉 점 반』 『영이의 비닐우산』 『새는 새는 나무 자고』 『쨍아』 ★ 중국, 대만 판권 수출 『넉 점 반』 『영이의 비닐 우산』 『석수장이 아들』 ★ 스위스 판권 수출 『새는 새는 나무 자고』 ★ 브라질 판권 수출 『영이의 비닐 우산』 ★ 유니세프 다국어판(중국어.베트남어.태국어.캄보디아어) 출간 『넉 점 반』 『새는 새는 나무 자고』 참여한 작가들의 완간 축사 “동시 한 편을 가지고 그림책을 만든다고 덤비는 일이 꼭 참깨를 가지고 기름 짜는 일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를 참깨라 하면, 시그림책은 뭘까? 참기름일까 깻묵일까? ‘기왕이면 깻묵보다는 참기름이 되어라’ 하고 욕심을 부려 봅니다.” 이영경, 『넉 점 반』 “참 유별난 정성과 긴 시간이 들어간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작가들, 기획자들, 출판사 분들 모두 모여서 제작 과정을 묻고 답하고, 같이 고민하며, 끝도 없는 긴 이야기를 이어 갔습니다. 그 시간들이 그리워집니다. 이런 경험을 앞으로 또 할 수 있을까요? 이 별난 과정들이 제겐 큰 배움의 자리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권문희, 『석수장이 아들』 “시그림책을 펼치면 시와 그림이 간격을 벌리며 넓어지고 그 사이로 생각이 부풀어 오릅니다. 그렇게 넓어진 시공간이 팽팽한 긴장으로 가득합니다. 이것이 내가 시그림책을 읽는 즐거움입니다.” 권윤덕, 『시리동동 거미동동』 “그림책 작가로 몇십 년을 해 먹고 있지만 시그림책을 만들 때의 일들은 좀처럼 하기 힘든 경험이었습니다. 그건 마치 잃어버린 첫사랑 같습니다. 치기 어린 시절의 몰입과 감정 과잉을 그대로 드러낸 결과물입니다. 깨고 나면 창피해 미치겠지만, 그렇다고 수만금을 준다 해도 다시 하기 어렵습니다. 어린이의 시를 더러운 어른이 훔친 듯해서 여전히 미안합니다. 그리고 그 훔친 마음을 읽어 주는 숨은 독자들께는 마치 숨어 있는 술친구를 만난 듯한 부끄러운 반가움을 전합니다.” 조은수, 『내 동생』 “가만 생각하니 내가 그림책에 제대로 걸음마를 뗀 것이 ‘우리시그림책’ 마당이었다. 어느새 10년. 완간을 축하하며, 고맙다! 시그림책.” 김재홍, 『영이의 비닐 우산』 “시그림책 열 다섯째까지 보면, 다리를 간질이는 풀잎을 느끼며 풀섶에 들어가 꽃대 끝에 달린 작은 꽃들을 들여다보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듭니다. 어쩜 그렇게 하나하나 어여쁜지! 꽃을 피우기 위해 고것들이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다 알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저마다 얼마나 어여쁜지는 알겠습니다.” 정순희, 『새는 새는 나무 자고』 “’그리는 것’은 그림으로 시를 쓰는 일이다. 그림 속에 시가 있어야 한다. 나에게 그림과 시는 어둠 속에서 걸음을 밝히는 빛이 된다. 시그림책 또한 그 지평 위에 있다.” 김세현, 『준치 가시』 “초하루에 삐져나온 싹이 보름에 달맞이꽃으로 환하게 피었습니다. ‘우리시그림책’입니다.” 김용철, 『낮에 나온 반달』 “긴 시간 동안 함께 모여서 시를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따끈한 그림책을 만들어 보자며 작은 개미들처럼 한 걸음, 두 걸음 발을 맞췄던 것에 "참, 고맙습니다." 하며 꾸벅 인사하고 싶습니다. 시그림책 마지막 장을 넘기는 이에게도 따스한 온기가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이광익, 『쨍아』 “권정생 선생님의 시 한 편을 붙들고 2년 반의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그동안 시에 담겨 있는 내용의 깊이와 행간마다 숨어 있는 이야기들 사이에서 놀기도 하고 고민하기도 하다가 결국 제 마음을 보태어 한 권의 그림책으로 완성했습니다. 부디 봐줄 만한 그림책이 되었으면 합니다.” 김병하, 『강아지와 염소 새끼』 “길고 긴 시간 동안 그림과 시가 서로를 껴안고 삭을 대로 삭아 시그림책이 되었구나. 시에 담긴 맛과 그림에 담긴 뜻이 하나가 되었으니 그림을 보며 시를 느끼고, 시를 읽으며 그림을 그려 보자!” 김종도, 『둥그렁 뎅 둥그렁 뎅』 “벌써 십 년 전의 일입니다만 아직도 시그림책 작업은 아주 즐거웠던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완간 축하합니다.” 전인강, 『길로 길로 가다가』 “완간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끝!” 윤정주, 『징금 징금 징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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