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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상상의집 / 김경옥 지음, 이현주 그림 / 2015.10.15
9,800원 ⟶
8,820원
(10% off)
상상의집
명작,문학
김경옥 지음, 이현주 그림
인성학교 마음교과서 시리즈 3권. 차이와 존중, 감정 조절과 감정 표현, 소비와 절제 등 현대 사회의 다양하고 복잡한 갈등 문제를 국내 유수의 작가진이 생생한 이야기와 재미있는 그림으로 풀어낸 시리즈이다. 어린이 독자뿐 아니라 학부모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소재이며, 동화 뒤에는 인문학적 지식과 성찰을 덧붙여 스스로 갈등 상황을 극복하고 바람직한 가치관을 확립하도록 구성하였다.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은 바이 낫씽 데이를 소재로 현대인의 소비 문제를 짚어 보고 바람직한 소비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끝없이 물음표를 던짐으로써 절제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1. 치아 교정기에 나팔바지 2. 식비 지출이 너무 많아 3. 왜 똥박사가 됐을까 4. 말라깽이의 벼룩시장 5. 바이 낫씽 데이를 선포하다 6. 콜라비 여사와 뭉치다 7.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8. 쇼핑 중독자의 수표 다발 9. 반값 세일 어때?소비에는 절제가 필요해요! 똑똑한 소비와 아름다운 절제를 배워요. 인성학교 마음교과서 시리즈는 차이와 존중, 감정 조절과 감정 표현, 소비와 절제 등 현대 사회의 다양하고 복잡한 갈등 문제를 국내 유수의 작가진이 생생한 이야기와 재미있는 그림으로 풀어냈습니다. 어린이 독자뿐 아니라 학부모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소재이며, 동화 뒤에는 인문학적 지식과 성찰을 덧붙여 스스로 갈등 상황을 극복하고 바람직한 가치관을 확립하도록 구성하였지요. 특히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에서는 현대 사회의 소비 문제를 짚어 보고 바람직한 소비란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또한 끝없이 물음표를 던짐으로써 절제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토록 가지고 싶었던 장난감이 반값이라니! 살까? 사지 말까? 살까? 사지 말까? 민호와 아빠는 금요일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매주 금요일은 마트에 장 보러 가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두 사람은 마트에 가면 장바구니가 넘치도록 물건을 사다 나릅니다. 민호는 조립장난감 마니아고, 아빠는 먹는 것이라면 뭐든 좋아합니다. 이렇게 물건을 마구 사다 보니 영수증이 다발로 쌓였지요. 마침내 엄마가 폭발하고 말았습니다. 엄마는 영수증 다발을 내던지며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을 실천하자고 선언합니다. 그동안의 소비 습관을 반성하며 그날 하루 동안은 아무것도 사지 말자는 것이지요. 민호와 아빠는 각서까지 쓰며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을 실천하기로 하는데……. 그런데 민호가 그토록 가지고 싶었던 조립장난감이 하루만 반값 세일을 한다고 합니다. 살까? 사지 말까? 살까? 사지 말까? 고민에 빠진 민호는 과연 어떤 결정을 내릴까요? 현대인의 소비 생활을 반성하는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Buy Nothing Day) 지금 우리는 풍요로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동네마다 커다란 마트들이 들어서 있고 물건은 산더미같이 쌓여 있지요. 하루가 멀다 하고 신상품이 쏟아집니다. 텔레비전에서는 물건을 소개하는 광고가 줄을 잇고, 백화점이나 마트에서는 세일이라며 물건을 사라고 아우성이지요. 그런데 이것이 과연 좋기만 한 것일까요? 물질의 풍요는 또 다른 문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과소비를 부추기고, 지구 환경을 위협하고 있지요. 또한 지나친 물질주의는 우리의 정신을 황폐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이런 물질주의에 반대하는 운동이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바로 ‘바이 낫씽 데이(Buy Nothing Day)’ 같은 운동입니다. 바이 낫씽 데이는 현대인의 생활 습관과 소비 행태의 반성을 촉구하는 캠페인으로, 매년 11월 마지막 주에 벌어지지요.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은 바이 낫씽 데이를 소재로 현대인의 소비 문제를 짚어 보고 바람직한 소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어긋난 치아에 교정기를 끼워 고치듯, 우리의 잘못된 소비 생활에도 교정기를 끼워야 이 책의 주인공 민호와 아빠는 절제 없이 소비를 해 왔습니다. 민호는 가지고 싶은 장난감을 꼭 사야만 했고, 아빠는 끝없는 식탐과 홈쇼핑에 빠져들었지요. 엄마는 그런 둘을 보며 속을 끓였습니다. 그러나 민호네 가족은 옆집에 이사 온 래연이를 만나면서 변하게 됩니다. 래연이는 웃을 때면 치아 교정기가 반짝이는 소녀입니다. 동네 공동 텃밭에 직접 농사를 짓기도 하고, 벼룩시장을 열어 나눔과 순환 운동에 동참하지요. 물론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을 실천하고 말입니다. 잘못된 것은 고쳐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어긋난 치아에 교정기를 끼워 고치듯, 우리의 잘못된 소비 생활에도 교정기를 끼워 줄 필요가 있지요. 인간의 욕망을 부추기는 소비가 팽배해지면 여러 문제들이 터질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숨 고르기가 필요합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이 민호의 이야기를 통해, 소비와 절제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디즈니·픽사 스토리 콜렉션 3
길벗스쿨 / 디즈니 (지은이) / 2022.11.22
22,000원 ⟶
19,800원
(10% off)
길벗스쿨
학습참고서
디즈니 (지은이)
미국 어린이가 가장 즐겨읽는 스토리북 a Little Golden Book 시리즈에서 뽑은 디즈니 콜렉션으로 구성하였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장면을 생생하게 표현한 일러스트와 오리지널 스토리를 가장 충실하게 옮긴 고품질 스토리북이다. 원서 읽기로 현지인들이 실생활에서 쓰는 자연스러운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다. 영어도서관에서 쓰는 5단계 독서법을 반영하여 학습설계 되었다. 책 속에 제공된 읽기 전 준비, 읽은 후 활동을 통해 쉬우면서도 깊이 있는 독서를 할 수 있다. Book Quiz, 단어 연습장, 전체 영어문장 완성 연습 등 풍부한 독후활동으로 읽은 내용을 다지기하며 영어 실력을 키운다. 원어민 성우의 목소리로 Key Words 듣기와 스토리 전체 듣기를 제공한다.Main Book 1. Big Hero 6 ----- 7 2. Ratatouille ----- 35 3. Inside Out ----- 63 4. Tangled ----- 91 5. Toy Story 4 ----- 119 Activity Book 1. Book Quiz (Big Hero 6) ----- 3 2. Book Quiz (Ratatouille) ----- 5 3. Book Quiz (Inside Out) ----- 7 4. Book Quiz (Tangled) ----- 9 5. Book Quiz (Toy Story 4) ----- 11 6. Activities (Big Hero 6) ----- 13 7. Activities (Ratatouille) ----- 21 8. Activities (Inside Out) ----- 29 9. Activities (Tangled) ----- 37 10. Activities (Toy Story 4) ----- 45 The Answers ----- 53 Practice Book 1. Word Practice (Big Hero 6) ----- 2 2. Word Practice (Ratatouille) ----- 6 3. Word Practice (Inside Out) ----- 11 4. Word Practice (Tangled) ----- 15 5. Word Practice (Toy Story 4) ----- 20 6. Sentence Practice (Big Hero 6) ----- 26 7. Sentence Practice (Ratatouille) ----- 30 8. Sentence Practice (Inside Out) ----- 36 9. Sentence Practice (Tangled) ----- 41 10. Sentence Practice (Toy Story 4) ----- 49 영어도서관 독후활동을 그대로! 원서 똑똑하게 읽기 영어를 살아있는 언어로써 통합적으로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방법으로 원서 읽기를 추천합니다. 다양한 원서들 중에서도 디즈니 스토리북은 아이가 푹 빠져 몰입할 수 있는 최적의 리딩 소스가 됩니다. 아이가 즐겁게 보았던 애니메이션이어서 더욱 흥미롭고, 이미 줄거리를 알기 때문에 읽고 이해하는 데 문턱이 높지 없습니다. 또한 재미있기 때문에 책을 반복해서 읽으면서 영어 자신감은 물론 유창성과 문해력을 두루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하나의 콜렉션에 5편의 스토리를 담은 <Disney/Pixar Story Collection>은 아이의 흥미를 자극하는 읽을거리뿐만 아니라,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학습자료를 제공합니다. - Book Quiz (이해도 점검을 위한 북퀴즈) - Activity Book (문제풀이 워크북) - Practice Book (단어 및 문장 연습서) - QR Code for Listening (키워드 듣기, 스토리 리딩 듣기를 위한 QR코드) ■ 이 책의 특징 1) 미국 어린이가 가장 즐겨읽는 스토리북 a Little Golden Book 시리즈에서 뽑은 디즈니 콜렉션 2)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장면을 생생하게 표현한 일러스트와 오리지널 스토리를 가장 충실하게 옮긴 고품질 스토리북 3) 원서 읽기로 현지인들이 실생활에서 쓰는 자연스러운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다. 4) 영어도서관에서 쓰는 5단계 독서법을 반영하여 학습설계 되었다. 5) 책 속에 제공된 읽기 전 준비, 읽은 후 활동을 통해 쉬우면서도 깊이 있는 독서를 할 수 있다. 6) Book Quiz, 단어 연습장, 전체 영어문장 완성 연습 등 풍부한 독후활동으로 읽은 내용을 다지기하며 영어 실력을 키운다. 7) 원어민 성우의 목소리로 Key Words 듣기와 스토리 전체 듣기를 제공한다. ■ <Disney/Pixar Story Collection> 시리즈 구성 1권: Big Hero 6 / Ratatouille / Inside Out / Tangled / Toy Story 4 2권: Frozen / Finding Nemo / Monsters University / Luca / Encanto 3권: Moana / Coco / The Incredible 2 / Zootopia / Frozen 2
나에게 키스하지 마세요
글로연 / 툴리오 호다 지음, 김희진 옮김 / 201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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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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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연
창작동화
툴리오 호다 지음, 김희진 옮김
글로연 그림책 시리즈 2권. 백 년에 한 번씩 열리는 축제, 그들만의 공주를 찾아 개구리들이 사는 연못으로 온 이웃나라의 왕자들, 그리고 그 왕자들과의 키스를 고대하며 공주로 변하기를 소원하는 개구들이 있다. 그러나 딱 한 마리의 개구리 엘레나만은 누가 어떻게 꾸미든, 축제가 열리든 아무런 관심이 없다. 꾸미기에 여념이 없던 개구리가 엘레나에게 다가와 말한다. 성에서 사는 공주가 되면 네가 원하는 걸 무엇이든지 가질 수 있고, 할 수 있다고. 그러나 엘레나는 “나는 여기서 하고 싶은 모든 것을 하고 있어.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살고, 달빛 아래에서 노래하고, 벌레도 먹으면서… ”라고 대답한다. 공주로 변한 모든 개구리들이 자기만의 왕자와 함께 연못을 떠나자 조용한 연못에 엘레나 혼자 남게 된다. 엘레나는 벌레를 찾다가 혼자 있는 왕자를 만나는데…. 조금 다른 생각을 가진 개구리와 왕자가 그들의 생각대로 꿋꿋이 살아가며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을 아름답게 담아낸 그림책이다.유머와 철학이 조화롭게 버무려진 아름다운 그림책 백 년에 한 번씩 열리는 축제, 그들만의 공주를 찾아 개구리들이 사는 연못으로 온 이웃나라의 왕자들, 그리고 그 왕자들과의 키스를 고대하며 공주로 변하기를 소원하는 개구들이 있습니다. 여기까지의 이야기는 누구에게나 조금 익숙하지요? 이 책에서는 딱 한 마리의 개구리가 기존 이야기의 틀을 살짝 비틀어 우리가 가진 고정관념으로부터 벗어나게 합니다. 촉촉한 연못을 떠올리게 하는 아름다운 그림은 매력적이며, 연꽃으로 꽃 관을 만들어 쓰고 마스카라로 화장을 하는 개구리들은 웃음을 자아냅니다. 백 년 만에 오는 단 한 번의 기회인만큼 개구리들은 최선을 다해 예쁘게 꾸미는데, 립스틱을 바른 개구리들의 모습은 매혹적이기까지 하지요. 그러나 딱 한 마리의 개구리 엘레나만은 누가 어떻게 꾸미든, 축제가 열리든 아무런 관심이 없습니다. 꾸미기에 여념이 없던 개구리가 엘레나에게 다가와 말합니다. 성에서 사는 공주가 되면 네가 원하는 걸 무엇이든지 가질 수 있고, 할 수 있다고. 그러나 엘레나는 “나는 여기서 하고 싶은 모든 것을 하고 있어.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살고, 달빛 아래에서 노래하고, 벌레도 먹으면서...... ”라고 대답합니다. 공주로 변한 모든 개구리들이 자기만의 왕자와 함께 연못을 떠나자 조용한 연못에 엘레나 혼자 남았습니다. 엘레나는 벌레를 찾다가 혼자 있는 왕자를 만납니다. 그리고 묻지요. “성으로 데려갈 공주를 찾지 못했나요?” 그때 왕자는 뭐라고 답할까요? 그 대답으로 인해 연못의 모든 개구리들은 그들만의 왕자님을 만나게 됩니다. 조금 다른 생각을 가진 개구리와 왕자가 그들의 생각대로 꿋꿋이 살아가며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이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그리고 그들을 응원하고 싶어집니다. 부러움도 조금 섞어서요. [출판사 서평]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 속에는 사람으로 변하는 동물이 여럿 있지요. 그 중에서도 여우의 변신은 뭔가 사악한 뜻을 품고 있는 듯하여 불편하지만, 개구리의 변신은 왕자 아니면 공주로 신분의 격한 변화를 나타내는 것이 거의 전부입니다. 살다보니 알게 된 것 중에 하나가 왕자 같은 인생이나 공주 같은 삶이 1인극을 연출하지 않는 다음에야 현실 속에서 일어날 일이 없다는 점이더군요. 그럼에도 공주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왔다면? 책 속의 대부분의 개구리들처럼 최선을 다해서 공주가 되는 기회를 잡을까요? 아니면 행복한 개구리로 사는, 지금 그대로의 삶이 주는 제 맛을 아는 엘레나처럼 줏대 있게 자신의 삶을 선택할까요? 세상을 알아버린 어른들에게는 모르겠으나 아마도 아이들이라면 이 질문을 꽤나 곰곰이 생각해서 풀어내려 할 것 같아요. 그들에게 세상은 아직 수직도 수평도 아니니까요. 따라서 고민과 선택의 가치 또한 세상의 잣대를 들이대고 재는 것도 아닐 테고요. 어른들에게 용기로 보이는 엘레나의 선택이 아이들에게는 그냥 하나의 선택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기를 바랍니다. 엘레나가 스스로 선택한 행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바라보다 보면 세상의 잣대로 나의 삶이 재단되는 것이 아니라 ‘나’로써 내가 행복하게 살아나가야 한다는 사실을 스펀지에 물이 스미듯 자연스럽게 익혀갈 것이리라 기대됩니다.
낙원의 이론 1
파란(파란미디어) / 정선우 (지은이) / 2019.07.09
13,000원 ⟶
11,700원
(10% off)
파란(파란미디어)
소설,일반
정선우 (지은이)
정선우 장편소설. 눈처럼 하얀 모래로 뒤덮인 대지, 지독한 유황냄새가 떠도는 대기, 정화장치가 없으면 숨쉬기 힘든 땅. 내일의 목숨도 보장할 수 없는 우울한 미래.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닥뜨린 인류는 용의 사체를 조각내어 8개의 도시를 만든다. 선택된 사람들은 새 도시로 이주하고, 선택받지 못한 사람들은 황량한 사해에 남겨진다. 그렇게 조금 유예된 멸망. '낙원의 이론은 세 개의 기둥이 지탱할 것이다. 셋은 동시에 재학할 것이며, 같은 꿈을 꾸고 감각을 공유하니, 반드시 서로를 알아볼 것이다.' 도시가 건설된 지 1000년 후, 세상으로부터 버림받고 망가진 세 명의 청춘들은 오래된 예언을 마주하게 되는데…….1. 폭우2. 페어3. 선별이 책은 진실이 은폐된 절망의 시대 어둠 속에서 빛나는 셋에게 몰아치는 불길한 예언! 《낙원의 이론》은 탄탄한 마니아층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로맨스 판타지계의 엄청난 돌풍을 일으킨 작품이다. 네이버 시리즈 정식 연재 시작 전부터 수많은 독자들을 앓게 만들며 출간 문의가 쇄도했던《낙원의 이론》이 드디어 출간된다. 눈처럼 하얀 모래로 뒤덮인 대지, 지독한 유황냄새가 떠도는 대기, 정화장치가 없으면 숨쉬기 힘든 땅. 내일의 목숨도 보장할 수 없는 우울한 미래.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닥뜨린 인류는 용의 사체를 조각내어 8개의 도시를 만든다. 선택된 사람들은 새 도시로 이주하고, 선택받지 못한 사람들은 황량한 사해에 남겨진다. 그렇게 조금 유예된 멸망. ‘낙원의 이론은 세 개의 기둥이 지탱할 것이다. 셋은 동시에 재학할 것이며, 같은 꿈을 꾸고 감각을 공유하니, 반드시 서로를 알아볼 것이다.’ 도시가 건설된 지 1000년 후, 세상으로부터 버림받고 망가진 세 명의 청춘들은 오래된 예언을 마주하게 되는데……. 1. 독특한 세계관 우리는 운명을 부수는 걸까. 아니면 운명에 휩쓸린 걸까. 《낙원의 이론》의 매력 포인트는 독특한 세계관에 있다. 용과 예언이 존재하는 세계에서 몸에 기계 장치가 달린 인간과 동식물들이 공존하는, 조금은 낯선 SF판타지 로맨스 소설이지만 작가는 정석을 과감하게 비틀어 새로우면서도 강렬한 소설을 만들어 냈다. 바늘 하나 꽂을 틈 없이 빼곡하게 가득 찬 사건사고와 밀도 높은 서사를 통해 이 가상의 세계가 손에 잡힐 듯 가까이 다가온다. 화려한 액션 묘사를 쫓아가다 보면 바로 눈앞에서 전투가 펼쳐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2. 역동하는 인물들 “말해 줘. 날 사랑할 일 없을 거라고.” “넌 터널 밖에 빛이 있다고 했지만, 내게 빛은 너였어.” 《낙원의 이론》은 매력적이고 중독성 높은 인물들로 반짝이는 작품이다. 우울하고 암울한 디스토피아 시대에서도 눈부시게 빛나는 세 명의 주인공 은우, 재희, 윤환은 끊임없이 역동한다. 그들은 몰아치는 운명에 정면으로 맞서면서 굳게 믿어 왔던 신념을 흔들림 없이 관철해 나간다. 이를 통해 ‘사랑’이 삶의 방향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 기준이 되는지, 나아가 용기 있는 선택이 모여 세상이 어떻게 바뀌어 나가는지, ‘사랑으로 인한 혁명’이 얼마나 압도적인지를 보여 준다. 3. 종이책에만 수록된 특별한 외전 침묵이 오래되면 악으로 굳어지니…… 그들의 혁명은 성공할 수 있을까? 연재 당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외전 3편이 수록되어 있어 연재 후 못 다한 이야기가 목마른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것이다. 《낙원의 이론》은 나락으로 떨어져 처절하게 살아온 세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세상을 바꾸고자 노력하여, 결국엔 어둠 속에서 빛을 찾아내는 이야기이다. story 모든 것이 죽고 모든 것이 다시 태어난 미래. 특별한 힘 ‘온’을 다루는 동조자들은 권력을 잡고 시민들을 통제한다. 도시연합군 총사령관 김서혁은 반란군 소탕 중 반란군의 ‘비밀 병기’라는 유은우를 생포한다. 전리품으로 등록된 유은우는 도시연합 중앙학교로 쫓겨나듯 입학한다. 학교를 졸업하면 시민권을 얻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진 유은우. 하지만 온화한 미소 뒤 속을 알 수 없는 학생회장 서재희와 시도 때도 없이 그녀를 공격하는 미소년 정윤환까지. 유은우의 학교생활은 순탄치 않다. 그리고 그곳에서 맞닥뜨린 오래된 예언, ‘낙원의 이론’. 유은우는 도시가 오래 전부터 감추어 온 위험한 비밀에 접근하는데……. 등장인물 터널 속에서 빛을 찾는 여자, 유은우 맑고 순한 외모와 달리 괴물 같은 신체 능력을 가진 살인병기. 군의 혹독한 훈련에도 불구하고 팔팔한 새끼 짐승처럼 혈기왕성하지만, 사회경험이 극도로 부족하여 모든 일이 서툴기만 하다. 자신의 쓸모를 증명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삶이지만 쉴 새 없이 밀려오는 불행에도 포기하지 않는 굳센 의지를 가졌다. 도시를 둘러싼 가혹한 진실이 드러날수록 그녀의 처절한 과거 또한 수면 위로 드러난다. 비틀린 삶, 묶여 버린 의지, 남은 것은 파멸뿐, 서재희 도시연합 중앙학교에서 모두의 신임을 받고 있는 정신적 지주. 깨끗하고 단정한 분위기, 우아하고 예의 바른 태도, 선한 인상 뒤에 잔인한 복수심을 숨기고 있다. 무자비한 권력에 의해 어린 시절이 철저히 망가진 후 그의 삶은 폐허가 됐다. 목표는 오직, 썩어 빠진 도시를 무너뜨리고 자신도 사라지는 것. 그러나 유은우를 만난 후, 그토록 증오하던 세계에 유일하게 미련이 남아 버리는데……. 머물 수도, 떠날 수도 없기에 구원받지 못하는 남자, 정윤환 자고 있을 때도 머리가 팽팽 돌아간다는, 뼛속부터 타고난 설계자. 도시연합 정예군 소속이었으나 돌연 학교로 돌아왔다. 화려한 이목구비와 눈물로 색이 빠진 듯 옅은 눈동자, 나른한 표정, 모두가 입을 모아 인정하는 멋진 외모를 갖고 있으나 욕을 입에 달고 사는 망나니. 불면증에 약물 중독, 구제불능이다. 하루하루가 가시밭길 같은 그의 인생의 전환점이자, 죄책감이자, 원죄인 유은우가 나타난다.비가 칼처럼 쏟아졌다.
드링킹, 그 치명적 유혹
나무처럼(알펍) / 캐럴라인 냅 지음, 고정아 옮김 / 2017.11.10
14,500
나무처럼(알펍)
소설,일반
캐럴라인 냅 지음, 고정아 옮김
아이비리그 출신의 엘리트 저널리스트 캐롤라인 냅이 20년간 술과의 격정적인 사랑 이야기를 솔직하고 담대하게, 섬세하고 화려하게 그려냈다. 캐롤라인 냅은 술 마시는 행위를 심리학적으로 깊이 파고들었고, 유난히 술에 집착하는 행위 이면에는 결핍과 갈망, 외로움이 자리하고 있음을 피력한다. 정신과 의사인 아버지와 화가인 어머니, 의사인 쌍둥이 자매를 둔 캐롤라인 냅의 삶은 부러울 것 없는 삶처럼 보였다. 적어도 겉으로 보기에는. 하지만 속사정은 달랐다. 너무나도 반듯한 가정의 규율과 절제, 냉정하리만치 차가운 부모님의 애정 표현은 어린 캐롤라인에게는 버거웠고, 무거운 압박으로 다가왔다. 이런 것에서 벗어나고자 캐롤라인은 술을 마셨다. 술은 그녀에게 위안과 용기를 주었다. 하지만 점점 술의 노예가 되었다. 이 책에서 캐롤라인 냅은 놀랍고도 충격적인 사생활을 솔직하게 고백했고, 정교하고 매혹적인 문장과 뛰어난 심리분석으로 숱한 화제를 뿌렸으며, 탁월한 통찰력으로 인간 심연 본연의 '중독 심리'를 파헤쳐 세상을 놀라게 했다.프롤로그 8 1부. 유혹 사랑Love 17 가면Mask 26 운명Destiny 49 갈망Hunger 84 2부. 혼술 술의 방정식 The Liquid Equation 97 섹스 Sex 115 혼술 Drinking Alone 148 3부. 중독 중독 Addiction 175 대체중독 Substitution 188 현실부정 Denial 207 4부. 이중생활 굴복 Giving Over 235 일별 A Glimpse 261 이중생활 Double Life 266 5부. 치유 바닥 Hitting Bottom 295 도움 Help 333 치유 Healing 352 감사의 글 383이 이야기는 러브 스토리다. 열정에 관한 이야기고, 감각적 쾌락과 깊은 흡인력, 욕망과 두려움, 타오르는 갈망에 관한 이야기다. 그 강렬함으로 온몸과 마음을 마비시키는 결핍에 관한 이야기다. 도저히 이별을 상상할 수 없는 상대와 작별을 나누는 이야기다. 아이비리그 출신의 엘리트 저널리스트 캐롤라인 냅이 20년간 술과의 격정적인 사랑 이야기를 솔직하고 담대하게, 섬세하고 화려하게 그려냈다. 캐롤라인 냅은 술 마시는 행위를 심리학적으로 깊이 파고들었고, 유난히 술에 집착하는 행위 이면에는 결핍과 갈망, 외로움이 자리하고 있음을 피력한다. 정신과 의사인 아버지와 화가인 어머니, 의사인 쌍둥이 자매를 둔 캐롤라인 냅의 삶은 부러울 것 없는 삶처럼 보였다. 적어도 겉으로 보기에는. 하지만 속사정은 달랐다. 너무나도 반듯한 가정의 규율과 절제, 냉정하리만치 차가운 부모님의 애정 표현은 어린 캐롤라인에게는 버거웠고, 무거운 압박으로 다가왔다. 이런 것에서 벗어나고자 캐롤라인은 술을 마셨다. 술은 그녀에게 위안과 용기를 주었다. 하지만 점점 술의 노예가 되었다. 술은 내 눈을 멀게 하고, 내 의지를 잠재우며 나를 멋대로 조정하는 것 같았다. 이 책에서 캐롤라인 냅은 놀랍고도 충격적인 사생활을 솔직하게 고백했고, 정교하고 매혹적인 문장과 뛰어난 심리분석으로 숱한 화제를 뿌렸으며, 탁월한 통찰력으로 인간 심연 본연의 ‘중독 심리’를 파헤쳐 세상을 놀라게 했다. 알코올의 매혹과 파괴적인 힘을 격렬히 묘사하다. 통찰력이 가득하고 심리묘사가 뛰어나다. 캐롤라인 냅은 내성적인 성향을 감추려고, 결핍을 없애려고 술을 마셨다. 술을 마시고 모든 일을 해냈다. 섹스까지도. 그녀는 술을 마시면 용기가 생기고 자신감이 생겼으며, 자신이 매력적이라고 느껴졌다. 사람들과 어정쩡한 분위기 속에 둘러앉아 있다가 술이 한잔 두잔 들어가면 긴장이 풀어지고 마음이 녹아내렸다. 그러면 금세 분위기는 화기애애해졌다. 술은 식도를 태우며 내려갔고, 나는 그 느낌이 좋았다. 그것은 따뜻하고 푸근했다. 만일을 대비해서 보험을 들어놓은 듯한 기분이었다. 캐롤라인은 이런 술의 힘을 믿었고, 의지했으며, 한발 더 나아가 경배했다. 알코올이 없는 삶은 생각할 수 없었다. 그것 없이 살 수 있을 것 같지 않았다. 하지만 어느덧 알코올은 그녀의 삶을 완전히 지배하고 있었다. 한 번 술을 마시면 멈출 수 없었다. 그녀는 멈추는 법을 알지 못했다. 끝까지, 추악한 내면을 보일 때까지 술을 마셨다. 완전히 필름이 끈길 때까지.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이렇게 술에 절어 있을 시기에 일에서는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었다. 저널리스트로서 멋진 글을 줄줄이 뽑아냈고, 베스트셀러 책도 내었다. 캐롤라인은 열심히 일한 대가로 술을 마시고 또 마셨다. 하지만 자신의 모든 인생을 술이 지배하게 놔둘 수는 없었다. 술과 작별을 해야 하는데, 그것은 처절하리만치 고통스럽고 수치스러우리만치 절망감을 안겨주었다. 이 책 『 드링킹, 그 치명적 유혹』은 캐롤라인 냅이 알코올과 애착하고 욕망하며 사랑하고 이별을 나눈 20년간의 러브 스토리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고, 화려한 문체와 문학적 필치로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나는 술 마시는 느낌을 사랑했고, 세상을 일그러뜨리는 그 특별한 힘을 사랑했고, 정신의 초점을 나 자신의 감정에 대한 고통스러운 자의식에서 덜 고통스러운 어떤 것들로 옮겨놓는 그 능력을 사랑했다. 나는 술이 내는 소리도 사랑했다. 와인 병에서 코르크가 뽑히는 소리, 술을 따를 때 찰랑거리는 소리, 유리잔 속에서 얼음이 부딪히는 소리. 술 마시는 분위기도 좋아했다. 술잔을 부딪치며 나누는 우정과 온기, 편안하게 한데 녹아드는 기분, 마음에 솟아나는 용기. ‘미친 짓이라는 건 알아. 하지만 이번 한 번뿐인걸. 이번 한 번은 스카치를 가져가야겠어. 이번 주는 정말 스트레스가 많았으니까. 스카치라도 마시면서 나를 달래고 싶어. 어때? 별일 아니잖아. 저녁 먹기 전에 내 방에서 작은 잔으로 한 잔 마시는 건데 뭐. 그러면 부엌에 몰래 들어가서 거기 있는 술을 훔쳐 마시지 않아도 되잖아. 내 술을 준비해서 아버지의 술을 마시지 않겠다는 건데, 그게 별문젠가? 나름 합리적인 해결책이지.’ 나는 별장에서 식구들과 함께 앉아 있다가, 화장실에 간다고 나와서는 내 방에 몰래 들어가 가방에 숨겨온 스카치를 병째로 들이켰다. 술은 식도를 태우며 내려갔고, 나는 그 느낌이 좋았다. 그것은 따뜻하고 푸근했다. 만일을 대비해서 보험을 들어놓는 듯한 기분이었다. 보험, 바로 그랬다. 가방 속에 든 스카치는 내게 안전을 보장해주었다. 그로 말미암아 나는 저녁 식사 내내 마실 와인은 충분한지, 내가 술을 너무 빨리 마신다는 걸 다른 사람들이 눈치채지는 않을지, 어떻게 해야 사람들에게 이상한 눈치를 보이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술잔을 다시 채울 수 있을지 조바심내지 않고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다. 그것은 욕구가 지나치게 강렬해졌을 때도 나 자신을 돌볼 수단이 있음을 뜻하는 것이었다.
선생님과 함께 일기 쓰기
철수와영희 / 문현식 지음, 홍윤표 그림 / 201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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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와영희
학습법일반
문현식 지음, 홍윤표 그림
같은 날, 같은 사건을 두고 쓴 초등학교 2학년 어린이 일기 71편, 선생님 일기 56편을 한 권에 담았다. 어린이가 쓴 일기 옆에 선생님이 쓴 일기가 함께 실려 있다. 어린이와 선생님의 일기를 읽다보면 날마다 비슷비슷할 것 같은 학교생활이 새롭고 특별한 날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저자는 정직하고 솔직하게 쓴 자신의 일기를 아이들에게 보여주면서, 아이들의 일기에 대해서 평가하거나 글쓰기 지도를 하는 것이 아니라 ‘대화의 창’으로 바라본다. 이렇게 쓴 일기들이 한 해 동안 쌓여 가면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일기 쓰기를 재미있게 느끼게 될 것이다.머리말 추천하는 말 1. 첫인상 첫인상 / 반장 / 식물과 이야기하기 / 정장 입은 날 / 학교 앞 문방구 / 고추와 가슴 / 점심시간 / 다시 태어난다면 / 행복 / 상을 못 받은 까닭 / 수업이 게임이라면 / 오해 2. 목 조른 사람, 목 졸린 사람 말하지 못하는 것 / 먹는 것에 약하다면 / 친구 / 게임 중독 / 목 조른 사람, 목 졸린 사람 / 구구단 / 생일 초대 / 나도 그냥 그런 사람이야 / 부루퉁한 날 / 엉뚱함과 창의력의 차이는? / 어머니 / 이럴 때 혼내야 할까? / 요즘 아이들/ 거짓말 3. 초딩은 억울하다 김밥 / 행복하니? / 짧은 일기 / 초딩은 억울하다 / 전학 가는 날 / 형아와 나 / 동요 시대에서 가요 시대로 / 일기 쓰기 싫은 날 / 낯선 경험 / 웃음 / 어디서 웃어야 할지? / 학예회 / 번개팅 / 기나긴 아침 / 인권 침해? 4 첫눈 오는 날 판결은 없다/ 상을 받는다는 것/ 맘대로 안 되는 일/ 작은 키로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첫눈 오는 날/ 시험 끝나기 5분 전/ 눈싸움/ 미지근한 물과 따뜻한 물/ 쉬는 시간에 쉰 사람?/ 일기 쓰기/ 수학의 저주/ 겨울방학/ 할머니 생각/ 모두 다 100/ 마음으로 이해하기 *학부모님께 : 아이와 함께 일기 쓰기어린이들과 선생님이 함께 쓴 따뜻한 소통 일기 어른들은 공부를 꼭 해야 한다고는 하지만 억지로 시키는 것을 어린이들은 원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공부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있을 거다. 취미가 독특한 사람 말이다. -209쪽, 「모두 다 100」 어린이 일기 중에서 아이들 점심시간에 끼어들 수 없는 나는 늘 겉돈다. 같은 교실, 같은 점심시간이지만 아이들만큼 즐겁진 않다. 여느 시간보다 소란스럽고 즐거운 점심시간, 나는 가끔 외롭다. -38쪽, 「점심시간」 선생님 일기 중에서 이 책에는 같은 날, 같은 사건을 두고 쓴 초등학교 2학년 어린이 일기 71편, 선생님 일기 56편을 담았다. 어린이가 쓴 일기 옆에 선생님이 쓴 일기가 함께 실려 있다. 어린이들이 쓴 일기를 모아 놓은 책은 더러 있지만, 이런 책은 처음이다. 어린이와 선생님의 일기를 읽다보면 날마다 비슷비슷할 것 같은 학교생활이 새롭고 특별한 날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학교와 교실이라는 같은 공간에 있어도 다른 존재일 수밖에 없는 어린이들과 선생님의 따뜻한 일기를 통해 학교 친구들과 선생님의 마음도 엿볼 수 있다. 더불어 모든 일기는 다른 책에서 배울 수 없는 배움을 주는 보물 창고임을 알게 해준다. 나를 찾아가는 아이들과 선생님의 공감 일기 저자는 일기를 쓴다는 건 발자국을 남기는 것과 같다고 말한다. 일기를 쓰면 지난 시절의 내 모습이 하얀 눈 위의 발자국처럼 찍혀 오늘의 나를 따라온다는 것이다. 잘 쓰든 못 쓰든 오늘의 시간을 담은 일기는 오랜 시간이 지나더라도 나를 항상 또렷하게 맞이하는 소중한 또 하나의 내 모습이기에, 흐르는 시간 속에서 나를 찾아가고 싶다면 오늘 일기를 써야 한다고 강조한다. 자연스럽게 일기 쓰기가 재미있어지는 책 일기는 중요한 것. 한 마디로 필수품이다. 일기는 추억의 책이라고 할 만하다. 어른이 되어 일기장을 보면 어떤 기억이 날까? 오늘 이 일기를 쓰는 게 너무 다르다. 참 재미있다. -161쪽, 「인권 침해?」 어린이 일기 중에서 저자는 일기 쓰기는 글쓰기 교육이 아니라고 지적한다. 일기는 다른 누구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표현하는 자신만의 방이라는 것이다. 일기는 자신만이 읽는 글이기에 정직하게 써야하는데, 일기 쓰기를 통해 글쓰기 교육을 하면 아이들이 정직하고 솔직하게 표현할 자신만의 방을 잃어버리게 된다고 말한다. 저자는 정직하고 솔직하게 쓴 자신의 일기를 아이들에게 보여주면서, 아이들의 일기에 대해서 평가하거나 글쓰기 지도를 하는 것이 아니라 ‘대화의 창’으로 바라본다. 이렇게 쓴 일기들이 한 해 동안 쌓여 가면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일기 쓰기를 재미있게 느끼게 될 것이다.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오늘 난 느꼈다. 딸들이 떼쓰고 울고 난리 피울 때는 헐크였지만 지금은 아니다. 부모님께서 호떡, 왕만두, 만두, 단무지를 사다 주셨기 때문이다. 평소에는 “안 돼, 저런 거 먹으면 비만이 생긴다.”라고 말하시던 부모님이 사다 주시다니! 나는 느꼈다.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그것도 아주 깊이 느꼈다.-「먹는 것에 약하다면」 중에서 오늘 친구가 병문안을 왔다. 장미꽃, 경마로봇 등을 받고 너무 기뻤다. 짝이 조금만 잘못해도 긁거나 심한 말을 하는 나, 친구를 괴롭혔던 나였다. 쉬는 시간에 주로 그랬는데, 그런 나를 병문안을 오니까 ……, 기쁘지 않을 수 없다.- 「친구」 중에서 오늘은 돈을 더 많이 저축하려는 생각을 했다. 왜냐하면 2월 28일이 엄마 생신이고 5월 9일이 아빠 생신이다. 근데 돈이 너무 부족해서 하루에 100원씩 저금하고 빨래 개서 500원도 벌 거고 실내화 빨아서 500원을 벌 꺼다. 양은 적지만 티끌 모아 태산도 있으니까. 옛날에는 편지만 썼지만 뭔가 특별한 것을 선물해드리고 싶다.-「어머니」 중에서
시체를 보는 사나이 1부
팩토리나인 / 공한K (지은이) /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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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공한K (지은이)
어느 날 주인공 남시보는 길 위에 쓰러진 시체를 발견한다. 놀란 남시보는 주위에 도움을 청하지만 다들 시체가 보이지 않는듯하다.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지만, 경찰은 시체가 어디 있냐며 그를 허위 신고자로 경찰서에 데려간다. 하지만 경찰서 화장실에서 또 다른 시체를 보게 되고, 이 시체 또한 자신에게만 보인다. 반복된 이상한 상황에 혼란스러워하던 남시보는 자신이 본 것이 진짜 시체가 아니라 미래의 시체임을 깨닫게 된다.얼마 후, 공무원 학원에서 자살한 여성의 시체를 본 시보. 그녀를 죽음에서 구하기 위해 돕던 중 오해로 인하여 또 경찰서에 잡혀가고 조사를 받는다. 조사 중 자신이 처음 봤던 시체가 살인사건의 시체임을 우연히 알게 되고 자신에게만 시체가 보이는 이유가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던 중, 남시보가 본 두 명의 시체 살인 용의자로 민 팀장이 지목되며 경찰에 쫓기게 되고, 그는 자신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경찰서에서 만난 남시보에게 도움을 청하는데……. 민 팀장을 도와 진짜 살인범을 찾던 중 자신의 시체를 발견하게 되는 남시보. 과연 남시보는 범인을 찾고 죽음을 피할 수 있을 것인가.제12화 불청객의 횡포 제13화 덫을 놓다 제14화 진범을 찾아서 제15화 비밀 접선 제16화 죽음에서 벗어날 방법 제17화 반격 제18화 숨 막히는 추격전 제19화 생사의 갈림길 에필로그 조선 중종 2년 작가의 말독자 별점 9.92점! 네이버 웹소설 베스트리그 TOP 5! 독자 요청 쇄도로 전격 종이책 출간!어느 날 주인공 남시보는 길 위에 쓰러진 시체를 발견한다. 놀란 남시보는 주위에 도움을 청하지만 다들 시체가 보이지 않는듯하다.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지만, 경찰은 시체가 어디 있냐며 그를 허위 신고자로 경찰서에 데려간다. 하지만 경찰서 화장실에서 또 다른 시체를 보게 되고, 이 시체 또한 자신에게만 보인다. 반복된 이상한 상황에 혼란스러워하던 남시보는 자신이 본 것이 진짜 시체가 아니라 미래의 시체임을 깨닫게 된다.얼마 후, 공무원 학원에서 자살한 여성의 시체를 본 시보. 그녀를 죽음에서 구하기 위해 돕던 중 오해로 인하여 또 경찰서에 잡혀가고 조사를 받는다. 조사 중 자신이 처음 봤던 시체가 살인사건의 시체임을 우연히 알게 되고 자신에게만 시체가 보이는 이유가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던 중, 남시보가 본 두 명의 시체 살인 용의자로 민 팀장이 지목되며 경찰에 쫓기게 되고, 그는 자신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경찰서에서 만난 남시보에게 도움을 청하는데……. 민 팀장을 도와 진짜 살인범을 찾던 중 자신의 시체를 발견하게 되는 남시보. 과연 남시보는 범인을 찾고 죽음을 피할 수 있을 것인가. 도로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남자, 옥상에서 떨어진 듯한 여자, 경찰서 화장실에서 목을 맨 경찰관 …… .이 시체가 모두 나에게만 보인다고?“그 사람들 눈동자에 비쳐요.”민 팀장은 잠시 기억을 되짚으며 말했다.“채비로를 연우 눈에서 봤다고 했잖아? 그럼…….”“맞아요. 지금까지는 시체들 눈 속에 보이는 잔상이 사건과 연관되어 있을 거라 막연하게 생각했지만, 이 시체들 눈동자 속 잔상을 보니 직접적인 죽음의 원인일 수도 있겠다 싶어요. 이연우 경위 눈에서 봤던 사람이 채비로 팀장이 확실하다면…… 그가 이연우 경위를 죽인 범인일 수도 있다는 거죠.”“정말 그렇게 생각해?”“이 시체들 눈에 보인 게 맞는다면요.”- 본문 중에서 주인공 남시보에게만 보이는 시체. 그리고 시체들의 눈동자 속 잔상에 비친 단서. 그의 시선을 따라가며 계속되는 사건과 사고…… 그리고 진실을 파헤칠수록 나오는 또 다른 사건과 단서들과 증거를 찾아갈수록 새로운 의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독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정말 민 팀장은 연쇄살인의 범인이 아닌 걸까? 그렇다면 민 팀장을 함정에 빠트리는 자는 과연 누구인가? 죽음의 그림자에서 발견한 단서는 과연 범인을 찾을 수 있는 키가 될 것인가.독자 별점 9.92점, 네이버 웹소설 베스트리그 TOP 5에 오르며 웹소설로 미리 독자들에게 인정을 받은 작품이 종이책으로 새롭게 탄생하였다. 총 3부작으로 이루어져 있는 《시체를 보는 사나이》는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재미와 함께, 평범한 청년인 주인공이 특별한 능력을 깨달은 후 한 단계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하나의 묘미다.“그래……. 김 형사 건은 어때?”“조사해 봤는데, 최근…… 아니, 최근이 뭐야. 예전부터 채비로 계장이랑 자주 통화를 했더라고. 일 때문에 통화를 했는진 모르겠지만. 김범진 형사랑 채비로 계장이랑 많이 친했나 봐?”“그랬지, 두 사람. 최근에도 연락이 잦았단 말이지?”“그래. 그래서 한 6개월간 통화 내역을 자세히 살펴봤는데, 채비로 계장이 가장 많고 그다음이 한 달 내에 몰려 있었어. 이진성이라는 사람하고 말이야. 통화를 많이 했더라고…….”“뭐? 이진성?”“왜? 아는 사람이야?”“그럼, 알지. 내가 죽였다는 사람이니…….”“뭐?”“…….”“야! 농담하지 말고. 아이, 자식. 괜히 놀라…….”“승철아, 내 사건 확인 못 했구나? 이진성, 내가 죽였다고. 지금 날 쫓고 있는 이유 중 하나가 이진성 씨 살인 용의자라서야.”“정말? 나는 네가 부탁한 거 조사하느라…….”“김 형사가 이진성 씨와 통화한 시점은 언제야?”“1달 전쯤부터 시작됐어.”“그래, 1달…….”“야, 그럼 김범진 형사는 뭔가 알고 있는 거네.”“그러게. 뭔가 알고 있는 게 분명해. 아니면 이 자식이 날 살인자로 만들었거나. 안 봐도 훤해.”“그럼 채비로 계장도 연관된 걸까?”“그럴 수도 있겠지. 동작에 있을 때부터 가까운 사이였으 니……. 가까운 게 뭐야? 아주 짝짜꿍이 잘 맞았지. 채비로, 김범진.”“그 둘 뒤를 밟아 봐야겠네. 그러면 뭔가 나오지 않겠어? 어떻게, 내가 해 줘?”“말이라도 고맙다. 너도 일 많잖아. 만약에 잘못되면 너한테도 똥물 튈지 몰라. 내가 알아서 할게.”- 제12화. 불청객의 횡포 “모르겠어요. 연관이 없다고 해도 3일 내에 모두 끝날 거예요. 그게 어떤 결과든…….”소담 씨는 내가 정한 기간이 의아하다는 목소리로 말했다.“오빠는 팀장님이 3일 이내에 모두 해결할 거라고 보는 거예요?”“그게 아니라……. 아니, 그렇겠죠. 네.”“뭐예요? 내가 모르는 뭔가가 더 있는 거예요? 그런 거죠?”“소담 씨…….”“말해봐요. 제 말이 맞죠? 그죠?”나는 잠시 망설이다, 이내 마음을 다잡고 입을 열었다.“소담 씨, 내가 죽는다는 그날…….”나는 잠시 말을 멈췄다. 목구멍이 꽉 막히는 기분이었다. 소담 씨는 어떤 말로도 재촉하지 않고 그저 지그시 내 눈을 바라봤다.“그날 사실…… 민우직 팀장님도 죽어요…….”“뭐라고요? 그게 대체 무슨 말이에요?”“제가 팀장님 시체를 봤거든요.”“정말이에요? 팀장님도 알고 계세요?”“아니요. 모르세요, 아직…….”“그럼 빨리 말씀드려야 하지 않아요? 그래야 무슨 대책이라 도…….”“알아요. 그래서 몇 번 말하려고 했는데 말할 타이밍을 매번 놓쳤어요.”- 제13화. 덫을 놓다 “어……. 잠시만요. 잠깐만.”“오빠! 괜찮아요? 왜 그래요?”“이대로 좀…… 놔둬요! 제발!”“소담아, 괜찮을 거야. 잠시 혼자 두는 게 좋겠어.”내가 밀려드는 감각들을 감당하지 못하고 소리치자, 소담 씨와 민 팀장은 나에게서 한 걸음 뒤로 물러났다.이유도 없이 눈물이 났다. 눈물이 흐르자 모든 소리가 선명히 들리기 시작했다. 또 신기한 현상을 겪는다. 아이와 사람들 시체는 또 초자연 현상인 건가?그때 아이의 눈이 반짝거렸다. 가까이 다가가 눈을 들여다보 니, 햇빛이 반사된 트럭 앞 유리가 보였다. 트럭에 치여 죽은 건가? 그럼 저 뒤의 남녀도…….“시보야, 무슨 일이야? 이제 괜찮은 거야?”걱정스러운 얼굴로 보고 있던 소담 씨와 민 팀장을 뒤로하고 나는 남녀의 시체가 있는 곳으로 걸어갔다. 빨리 뛰어가고 싶었지만 마음과 다르게 몸이 따라 주지 않아, 터벅터벅 그곳까지 힘겹게 걸어갔다.먼저 남자 시체로 다가가 눈을 살펴보았다. 내 생각이 맞구나. 남자 눈에도 덤프트럭 운전석 핸들을 잡고 있는 남자가 보였다. 옆에 누워 있는 여자 시체의 눈도 보고 싶었지만, 그녀는 눈을 감고 있었다. 함께 있는 걸 봐서는 여자도 트럭에 치여 숨진 것이 분명해 보였다.두 시체 모두 눈 뜨고 보기 힘들 정도로 처참했다. 아마 횡단 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던 중 트럭이 인도 끝까지 밀고 들어와 사고가 난 듯했다.“시보, 혹시 뭐가 보이는 거야?”“설마…… 여기에 시체가 있는 거예요? 아니, 시체 환영 이…….”“그런 거야? 그런데 뭘 그렇게 자세히 보는데? 어?”“형님……. 여기 여자와 남자가 트럭에 치여 죽어 있어요. 역시 보이지 않는 거죠? 저한테만 보이는 거죠?”“정말이야? 여긴 아무도 없어.”“그래요. 하지만 나에겐 보여요. 너무 끔찍하네요. 그래서…… 눈물이 났나 봐요.”“괜찮아, 시보야?”나는 잠시 숨을 고르고 말했다.“이제 괜찮아요. 소담 씨, 여기 장소와 시간을 기억해 줄래 요? 휴대폰에라도 저장해 주겠어요?”“네, 알겠어요. 그럴게요.”나는 정신을 차리려 눈을 세게 감았다 뜨며 민 팀장을 바라보았다.“형님, 지금 노량진역에 가야겠어요. 저 혼자 다녀올게요.“노량진역은 왜? 아니야, 가려면 다 같이 가. 근데 노량진역은…… 괜찮겠어?”“괜찮아요. 또 쓰러지더라도 가서 확인해 봐야 할 것 같아요.”“뭘 확인해야 되는데?”“제 눈이요. 내 눈에 뭐가 보이는지 봐야겠어요.”“눈…….”내 말을 들은 민 팀장과 소담 씨는 쉽게 말을 잇지 못했다.“알았다. 우선 가보자. 근데 정말 여기에 두 사람이 죽어 있는 거야?”“네, 어린아이도요.”“뭐? 트럭에 치여 죽었는지는 어떻게 알아? 트럭도 보였어?”“그 사람들 눈동자에 비쳐요.”민 팀장은 잠시 기억을 되짚으며 말했다.“채비로를 연우 눈에서 봤다고 했잖아? 그럼…….”“맞아요. 지금까지는 시체들 눈 속에 보이는 잔상이 사건과 연관되어 있을 거라 막연하게 생각했지만, 이 시체들 눈동자 속 잔상을 보니 직접적인 죽음의 원인일 수도 있겠다 싶어요. 이연우 경위 눈에서 봤던 사람이 채비로 팀장이 확실하다면…… 그가 이연우 경위를 죽인 범인일 수도 있다는 거죠.”“정말 그렇게 생각해?”“이 시체들 눈에 보인 게 맞는다면요.”- 제15화. 비밀 접선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익히기 19
자음과모음 / 김종영 지음 / 200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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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동화
김종영 지음
이 책에서는 자연수의 범위 안에서 곱셈을 이용한 수의 분해를 다루고 있다. 어떤 자연수를 자연수의 범위에서 곱셈만을 사용하여 분해할 때, 소수인 인수들을 곱으로 나타내는 것을 소인수분해라고 한다. 소인수분해는 곱셈을 이용하여 나타내기 때문에 소인수의 순서는 바뀌어도 교환법칙에 의해 그 값은 항상 같다. 따라서 어떤 자연수를 소인수분해하는 방법은 오직 한 가지뿐이다. 소인수분해는 중학교 수학의 앞부분에서 다루고 있지만 사실은 초등학교 5학년의 약수와 배수에서 이미 소인수분해의 개념을 다루고 있다. 소인수분해나 인수분해는 앞으로 배우게 될 방정식이나 함수의 영역에서까지 매우 중요하게 쓰이는 분야이다. 소인수분해를 배우는 학생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각의 경우에 맞는 예를 들어 소인수분해를 설명한다.|본편| 1교시_수의 기원 2교시_수의 진화 3교시_자연수와 정수 4교시_유리수와 무리수 5교시_실수와 허수 6교시_약수와 인수 7교시_공약수와 공배수 8교시_소수와 소인수 9교시_소인수분해 10교시_소인수분해의 활용 |익히기| 초급 문제 & 풀이 중급 문제 & 풀이 고급 문제 & 풀이인류의 4대 문명에서 만나는 수의 기원! 숫자의 시공간을 뛰어넘으며 천재적 사고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책! 이 책에서는 자연수의 범위 안에서 곱셈을 이용한 수의 분해를 다루고 있다. 어떤 자연수를 자연수의 범위에서 곱셈만을 사용하여 분해할 때, 소수인 인수들을 곱으로 나타내는 것을 소인수분해라고 한다. 소인수분해는 곱셈을 이용하여 나타내기 때문에 소인수의 순서는 바뀌어도 교환법칙에 의해 그 값은 항상 같다. 따라서 어떤 자연수를 소인수분해하는 방법은 오직 한 가지뿐이다. 소인수분해는 중학교 수학의 앞부분에서 다루고 있지만 사실은 초등학교 5학년의 약수와 배수에서 이미 소인수분해의 개념을 다루고 있다. 소인수분해나 인수분해는 앞으로 배우게 될 방정식이나 함수의 영역에서까지 매우 중요하게 쓰이는 분야이다. 이 책은 소인수분해를 배우는 학생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각의 경우에 맞는 예를 들어 소인수분해를 설명하고 있다. 유리수, 무리수, 실수, 허수, 약수, 인수…… 수數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수학의 참맛을 느껴보자!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는 수학적 원리와 개념 1. 자연수에서 소수를 제외한 모든 합성수는 소인수분해할 수 있습니다. 2. 소인수분해를 통하여 인수분해를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습니다. 3. 소인수분해는 약수와 배수 그리고 지수법칙과 방정식 등 수학의 많은 부분에서 쓰이고 있습니다.
2022학년도 마이스터고 입학 적성평가 한권으로 끝내기
시대교육 / SD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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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교육
학습참고서
SD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적성검사에 주로 출제되는 NCS형, 적성형 영역별 핵심이론 설명+문제를 수록하였다. 심층면접 자주 나오는 질문+자기소개서.학업계획서+인성검사를 대비할 수 있다. 실전 모의고사 2회분(NCS형, 적성형)으로 최종 실력점검이 가능하다.PART 1 마이스터고 입시 준비 01 마이스터고 기본지식 02 심층면접 자주 나오는 질문 03 토론면접 대비 04 마이스터고 자기소개서·학업계획서 PART 2 마이스터고 적성평가 준비 CHAPTER 1 적성검사 01 의사소통능력(NCS + 적성형) 02 수리능력(NCS + 적성형) 03 문제해결능력(NCS형) 04 추리능력(적성형) 05 공간지각능력(적성형) 06 사무지각능력(적성형) 07 영어능력(적성형) CHAPTER 2 인성검사 01 인성검사 모의연습 PART 3 실전 모의고사 01 제1회 실전 모의고사(NCS형) 02 제2회 실전 모의고사(적성형) 03 정답 및 해설- 적성검사에 주로 출제되는 NCS형, 적성형 영역별 핵심이론 설명+문제 - 심층면접 자주 나오는 질문+자기소개서·학업계획서+인성검사 대비 - 실전 모의고사 2회분(NCS형, 적성형)으로 최종 실력점검 ■ 출판사 서평 “마이스터고의, 마이스터고에 의한, 마이스터고를 준비하는 이를 위한 책!” 어려운 마이스터고 입학전형, 이 책과 함께하면 제대로 준비할 수 있다! 마이스터고를 처음 준비하는 이들도 단계별로 쉽게 입학전형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한 도서입니다. 인적성평가와 심층면접, 자기소개서까지 필요한 내용만 쏙쏙 담았습니다. 면접 때 어떤 질문을 물어볼까 두렵다고요? 자주 물어보는 질문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자기소개서는 어떤 내용을 쓸까 막막하다고요? 작성방법과 학업계획서 예시답안을 확인해보세요. 그럼 이제 인적성평가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고민된다고요? 자주 출제되는 7가지 영역별 적성검사 문제와 인성검사 문제를 실어 시험에 완벽히 대비하도록 했습니다. 이 책이 차세대 산업역군으로 활약할 영 마이스터 여러분의 꿈에 날개가 되길 바랍니다.
날개가 돋는다면
웅진주니어 / 우리 오를레브 지음, 박미섭 옮김, 정지윤 그림 / 200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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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명작,문학
우리 오를레브 지음, 박미섭 옮김, 정지윤 그림
강아지 키우는 고양이 날개가 돋는다면 아이 돌보는 아빠 뜀박질 아저씨 유리창 속에 사는 아이 옮긴이의 말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 2
겜툰 / 송경민 기획, 크리트리 지음 글.그림 / 201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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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툰
외국어,한자
송경민 기획, 크리트리 지음 글.그림
세계명작동화 걸작선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초등학교 필수 영단어를 익힐 수 있는 학습만화이다. 폭력적인 장면과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장면들을 최대한 배제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세계명작동화 걸작선을 각색한 이야기로 재미와 교훈을 모두 담았다. 세계명작동화를 각색해 우리 아이들이 재미와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만든 교육만화이다.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그림형제 이야기, 아기돼지 삼형제 등 재미와 감동이 함께 흐르는 흥미진진한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의 세계로 초대한다.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새 초등학생 필수 영단어들을 모두 익히고 있을 것이다. 또한, 책과 함께 첨부되어 있는 영단어 카드를 통해 친구와 함께 간단한 게임을 하며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를 복습하고 학습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1. 바나나는 banana 2. 형제는 brother 3. 공은 ball 4. 나쁜은 bad 5. 침대는 bed 6. 불다는 blow 7. 생일은 birthday 8. 몸은 body 9. 아기는 baby 10. 사이좋은 형제는 brother 부록. 아기 돼지 삼형제 한글버전 아기 돼지 삼형제 영어버전 Fun Fun Game 정답 알파벳 콜렉터 카드놀이 방법폭력적이고 선정적이었던 ‘무늬만 교육만화’에 질리신 부모님께, 학교와 학원에서 배우는 영어가 너무 어려운 아이들에게. 세계명작동화 걸작선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초등학교 필수 영단어를 익힐 수 있는 기회, 착한학습만화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를 추천합니다! 쉽고, 재미있게 즐기며 초등 필수 영단어 800개를 익히는 방법! 세계명작동화를 여행합니다. 주인공과 함께 판타지아 대륙을 여행하며 초등학교 필수 영어단어 800개를 배워보세요. 판타지 알파벳 카드로 게임을 해보세요. 친구들과 재미있는 카드 게임을 하면 할수록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가 외워져요. 부모님과 카드 대결을 해보세요. 해당하는 필수영어단어를 모두 외워야 카드 대결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모든 카드를 뺏으면 다음 권으로 넘어가도 됩니다. 친구들과 엄마에게 자랑해보세요. 재미있는 FUN FUN 게임을 모두 맞추면 실력이 쑥쑥 늘어나요. 게임을 완성하며 늘어난 영어 실력을 친구와 엄마에게 자랑할 수 있어요. 레어 및 에픽 카드를 모아보세요. 레어 카드와 에픽 카드를 모으려면 영어 문장도 알아야 합니다. 단어에서 문장으로, 영어 실력이 쑥쑥 늘어납니다.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교육만화여, 이젠 안녕! 지금까지의 학습만화들은 ‘학습’보다는 ‘만화’의 재미를 강조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때문에 주인공들과 악당들이 싸우는 장면들이 너무 많고 그 과정 또한 성인 만화를 보는 듯 했습니다. 과도한 폭력성과 선정적인 장면들로 인해 흥미를 유발시키고 만화를 보는 자녀들의 눈을 자극시켰지만, 학습적인 기능과 교육적인 면은 다소 묻히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부모님들이 폭력적인 학습만화에 대한 경계심으로 인해 학습만화를 선택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는 이런 부모님들의 마음을 십분 이해, 흥미진진한 모험의 세계를 그리면서도 최대한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장면들을 배제했습니다. 폭력적인 장면과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장면들을 최대한 배제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세계명작동화 걸작선을 각색한 이야기로 재미와 교훈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세상에는 많은 동화와 교훈을 주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오랜 기간 동안 많은 학부모님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작품은 세계명작동화 걸작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교훈과 재미, 감동의 대명사인 세계명작동화는 우리 아이들에게 스스럼없이 추천해 줄 수 있는 건전 필독 도서입니다.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의 이야기는 세계명작동화를 각색해 우리 아이들이 재미와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만든 교육만화입니다.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그림형제 이야기, 아기돼지 삼형제 등, 재미와 감동이 함께 흐르는 흥미진진한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초등학생 필수 영단어, 이젠 즐기면서 익힌다! 조기교육의 중요성으로 자녀들에게 영어를 일찍부터 가르치고 있는 학부모님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다른 나라 언어를 배우는 것은 언제나 어려움이 따르지요. 아이들도 영어를 학습하고 공부하는 것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려움을 느끼다 보면 재미가 없어지고, 학습에 흥미가 떨어지기 마련이지요.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는 ‘억지로 공부하는 학습만화’가 아닌, 이야기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학습목표를 익히는 방식을 채용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새 자녀들은 초등학생 필수 영단어들을 모두 익히고 있을 것입니다. 또, 책과 함께 첨부되어 있는 영단어 카드를 통해 친구와 함께 간단한 게임을 하며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를 복습하고 학습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합니다.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국어 2-1 (2021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0.12.02
12,0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예습·복습·숙제까지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만점왕으로 진도에 따라 공부해 보자. 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다. 진도에 맞춰 만점왕을 풀어보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다. 또한 TV, 인터넷(EBS 초등사이트)을 통해 만점왕 강의를 100% 무료로 들을 수 있다.BOOK1 개념책 1. 시를 즐겨요 2. 자신 있게 말해요 3. 마음을 나누어요 4. 말놀이를 해요 5. 낱말을 바르고 정확하게 써요 6. 차례대로 말해요 7. 친구들에게 알려요 8. 마음을 짐작해요 9. 생각을 생생하게 나타내요 10. 다른 사람을 생각해요 11. 상상의 날개를 펴요 BOOK2 실전책 1. 시를 즐겨요 2. 자신 있게 말해요 3. 마음을 나누어요 4. 말놀이를 해요 5. 낱말을 바르고 정확하게 써요 6. 차례대로 말해요 7. 친구들에게 알려요 8. 마음을 짐작해요 9. 생각을 생생하게 나타내요 10. 다른 사람을 생각해요 11. 상상의 날개를 펴요 중간 평가 기말 평가 BOOK3 해설책2021년 만점왕 1학기 발행! 학생이 좋아하고, 학부모가 만족한 만점왕! 선생님이 선택한 만점왕! “혼자 공부해도 좋은 만점왕!” 만점왕으로 진도에 따라 공부해 보세요. 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습니다. 진도에 맞춰 만점왕을 풀어보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강의와 함께해서 더 좋은 만점왕!” 혼자 공부했는데, 잘 모르는 부분이 있나요? 더 알고 싶은 부분도 있다고요? 만점왕 강의가 있으니 걱정마세요. TV, 인터넷(EBS 초등사이트)을 통해 만점왕 강의를 100% 무료로 들을 수 있습니다. 예습·복습·숙제까지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초등부터 EBS 만점왕과 함께 하세요.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40 : 화학반응
사회평론 /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김영은, 이명화, 김형진, 설정민 (지은이), 김인하, 뭉선생, 윤효식 (그림), 노석구 (감수), 이우일 (캐릭터) /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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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
자연,과학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김영은, 이명화, 김형진, 설정민 (지은이), 김인하, 뭉선생, 윤효식 (그림), 노석구 (감수), 이우일 (캐릭터)
용선생과 아이들이 한바탕 시끄럽게 과학을 배워 가는 이야기다. 현재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고려한 쉬운 서술, 생생한 사진과 기발한 삽화로 눈길을 사로잡는 비주얼, 최신 과학 교과서를 충실히 반영한 내용 구성, 호기심을 북돋우는 소재로 풀어낸 개념과 원리 등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40권 '화학반응' 편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소재인 달고나를 통해 물리 변화와 화학 변화의 차이를 알아보고, 화학 반응이 일어날 때 성립하는 법칙과 그 까닭을 설명한다. 또한 발열 반응과 흡열 반응, 산화 반응과 환원 반응, 앙금 생성 반응 등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화학 반응에 대해 살펴본다. 다양한 실험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비주얼 자료를 통해 손난로와 냉찜질 팩의 원리, 용광로에서 철을 얻는 방법, 훼손된 그림을 복원하는 방법, 폐수에 녹아 있는 해로운 금속을 찾아내는 방법 등을 자세히 살펴본다.1교시 | 화학 반응이란?_설탕이 달고나가 되려면? 어떻게 설탕이 달고나가 될까? ··· 13 녹인 설탕을 더 가열하면? ··· 16 물질의 성질이 변하는 까닭은? ··· 19 나선애의 정리노트 ··· 24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25 용선생의 과학 카페 ··· 26 - 물풀이 슬라임이 될 때 일어나는 변화는? 2교시 | 질량 보존 법칙_ 우유가 상하면 무거워질까? 우유가 상해도 변하지 않는 것 ··· 31 질량이 변하지 않는 까닭은? ··· 33 종이가 타면 왜 가벼워질까? ··· 35 나선애의 정리노트 ··· 40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41 3교시 | 일정 성분비 법칙_ 알프스 생수와 동네 약수터 물은 같을까, 다를까? 물질을 둘로 나누면? ··· 45 혼합물과 화합물의 차이는? ··· 48 일정 성분비 법칙을 이용해! ··· 52 나선애의 정리노트 ··· 56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57 용선생의 과학 카페 ··· 58 - 화학 반응의 또 다른 법칙을 찾아서! 4교시 | 발열 반응과 흡열 반응_ 불 없이 음식을 데우는 방법은? 불 없이 어떻게 달걀을 삶을까? ··· 63 물이 접착제가 되는 비밀! ··· 65 발열 반응과 흡열 반응을 이용해! ··· 68 나선애의 정리노트 ··· 70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71 용선생의 과학 카페 ··· 72 - 우리 몸에서도 발열 반응이 일어난다고? 5교시 | 산화 반응과 환원 반응_ 반딧불이는 어떻게 빛을 낼까? 오래된 종이가 누렇게 변한 까닭은? ··· 77 순수한 철 만들기 대작전! ··· 80 훼손된 미술 작품을 되살리려면? ··· 83 나선애의 정리노트 ··· 86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87 용선생의 과학 카페 ··· 88 - 견과류가 산소와 만나면? 6교시 | 앙금 생성 반응_ 주전자 속 하얀 얼룩의 정체는? 이온 음료와 지하수의 공통점은? ··· 93 몸속에 돌이 생기는 까닭은? ··· 96 생활에 쓸모 있는 앙금 생성 반응 ··· 100 나선애의 정리노트 ··· 104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105 가로세로 퀴즈 ··· 106 교과서 속으로 ··· 108 찾아보기 ··· 110 퀴즈 정답 ··· 111용선생 역사 시리즈의 명성 그대로, 이번엔 과학이다! 용선생과 아이들이 펼치는 ‘호기심 폭발 과학 대모험’ 부동의 역사 베스트셀러 ‘용선생’이 새롭게 선보인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시리즈 신간이 나왔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은 용선생과 아이들이 한바탕 시끄럽게 과학을 배워 가는 이야기입니다. 현재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고려한 쉬운 서술, 생생한 사진과 기발한 삽화로 눈길을 사로잡는 비주얼, 최신 과학 교과서를 충실히 반영한 내용 구성, 호기심을 북돋우는 소재로 풀어낸 개념과 원리 등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의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 40 화학 반응》 편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소재인 달고나를 통해 물리 변화와 화학 변화의 차이를 알아보고, 화학 반응이 일어날 때 성립하는 법칙과 그 까닭을 설명합니다. 또한 발열 반응과 흡열 반응, 산화 반응과 환원 반응, 앙금 생성 반응 등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화학 반응에 대해 살펴봅니다. 다양한 실험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비주얼 자료를 통해 손난로와 냉찜질 팩의 원리, 용광로에서 철을 얻는 방법, 훼손된 그림을 복원하는 방법, 폐수에 녹아 있는 해로운 금속을 찾아내는 방법 등을 자세히 살펴봅니다. 책을 읽고 나면 독자 어린이들은 우리 주변의 다양한 물질과 수많은 현상이 화학 반응에 의해 생긴다는 걸 깨닫고, 일상 속에서 만나는 물질들을 더욱 호기심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40권 화학 반응 불 없이 음식을 데우는 것도, 훼손된 미술 작품을 되살리는 것도 모두 화학 반응 덕분이야! 우리 주변에는 수많은 종류의 물질이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물질들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요? 바로 화학 반응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불 없이 음식을 데우고, 보일러로 난방을 하고, 훼손된 미술 작품을 복원하는 것도 모두 화학 반응을 이용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화학 반응은 우유를 상하게 하고, 금속을 녹슬게 하고, 우리 몸에 신장 결석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 40 화학 반응》 편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화학 반응에 대해 알아봅니다. 하얀 설탕이 어떻게 갈색 달고나가 되는 걸까요? 우유가 상하여 우유갑이 부풀면 더 무거워질까요? 세게 누르면 차가워지는 냉찜질 팩의 원리는 무엇일까요? 반딧불이는 어떻게 빛을 내는 걸까요? 오래 쓴 주전자 바닥에 하얀 얼룩이 생기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이 책은 이러한 궁금증을 초등학생 수준에 맞춰 하나씩 해결해 나갑니다. 화학 반응이 일어나면 왜 새로운 물질이 만들어지는지 그 원리를 알아보고, 화학 반응이 일어날 때 성립하는 법칙들을 살펴봅니다. 발열 반응과 흡열 반응, 산화 반응과 환원 반응, 앙금 생성 반응에 대해 알아보고, 이런 화학 반응들이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 들여다봅니다. 책을 읽고 나면 독자 어린이들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현상들이 화학 반응으로 설명될 수 있다는 걸 깨닫고, 과학이 우리 생활과 이처럼 매우 가깝게 연결돼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될 것입니다. 재미있게 술술 읽다 보면 어느새 과학 지식이 머리에 쏙쏙! 영상 매체에는 익숙하지만 기본적인 독해력이 떨어지는 현재 아이들의 독서 수준을 고려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가장 쉬운 말로 내용을 전달하였습니다. 캐릭터들의 대화문으로 구성된 친절한 서술 방식으로 줄글을 읽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술술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시각 자료를 활용해 쉽게 읽히면서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을 최적화하였습니다. 실생활 속 호기심을 해결하며 과학적 사고력도 쑥쑥! 단순한 과학 개념뿐 아니라 현상이나 문제를 과학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틀을 마련해 줍니다. 실생활 속 소재로부터 과학적 호기심을 끌어내 개념과 원리에 접근하는 이 책은 독자 아이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자연스럽게 책에 몰입하게 해 줍니다. 독자들은 과학적 호기심을 해결하며 지식을 쌓을 뿐 아니라 과학적 사고방식과 태도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눈길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비주얼 구성! 실감나고 생생한 사진과 명쾌한 삽화, 유머러스한 캐릭터 등 다양한 시각 자료를 통해 내용을 직관적으로 전달해 줍니다. 또한 소단원마다 핵심 내용을 정리해 주는 4컷 만화를 통해 학습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과학이 즐거운 과목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최신 과학 교과서를 바탕으로 한 초등 과학의 새로운 정석! 가장 최근에 개정된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했습니다. 주제별로 구성된 각 권은 초등학교 교과는 물론, 중학교에서 배우는 개념까지 초등 수준에 맞춰 풀어냈습니다. 또한 개정 교과서에서 사용하는 과학 용어를 반영하여 교과 연계성을 한층 높였습니다. 믿을 수 있는 과학 교육 전문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책! 대학에서 오랫동안 과학을 연구하고 교육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쳐 온 과학 교육 전문가들이 기획부터 편집까지 개발 전 과정에 참여하며 공들여 만든 책입니다. 정확한 과학 개념을 초등학생 수준에 맞게 전달하기 위해 초중고 교과서는 물론 다양한 국내외 전문 자료를 연구하며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신선한 소재와 설명 방식을 개발했습니다. 또, 교육대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는 권위 있는 교수님들의 감수를 거치며 거듭 내용의 정확성을 기하여 시리즈의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책으로 똥을 닦는 돼지
주니어김영사 / 최은옥 지음, 오정택 그림 / 201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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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명작,문학
최은옥 지음, 오정택 그림
독서와 용기의 중요함을 알려 주는 저학년 그림동화이다. 마을 사람들이 책을 읽지 못하게 하려는 시장의 음모와 그 음모를 알고, 바로잡으려는 돼지 레옹의 활약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기발한 소재로 아이들 심리를 재미있게 표현하는 작가 최은옥은 이번 작품에서도 역시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독서’가 얼마나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음을 강요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알려 준다. 꼬마 돼지 레옹이 사는 버드나무 마을에서는 아무도 책을 읽지 않는다. 책은 물론 많지만 책의 용도는 무척 엉뚱하다. 뱀 할머니는 책을 햇빛 가리개로 사용하고, 곰 아저씨는 베개 대신으로 쓴다. 심지어 주인공 돼지 레옹은 책장을 한 장 찢어 똥 닦을 휴지로 사용한다. 심지어 이 마을에서는 일 년에 한 번씩 책 사용법 대회가 열리는데, 책을 가장 기발하게 사용하는 주민이 일 등이 되고, 명예와 상을 얻는데….레옹이 간다! 책 사용법 대회 비밀의 방 책을 읽는다고? 내 말 좀 들어 봐! 계획이 있어! 누가 누가 잘하나? 최고의 책 사용법은?독서와 용기의 중요함을 알려 주는 저학년 그림동화이다. 버드나무 마을 주민들은 책을 읽지 않고 이상하게 사용한다. 이 마을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마을 사람들이 책을 읽지 못하게 하려는 시장의 음모와 그 음모를 알고, 바로잡으려는 돼지 레옹의 활약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도대체 책에 어떤 힘이 있기에, 시장은 독서를 못 하게 할까? 꼬마 돼지 레옹이 사는 버드나무 마을에서는 아무도 책을 읽지 않는다. 책은 물론 많지만 책의 용도는 무척 엉뚱하다. 뱀 할머니는 책을 햇빛 가리개로 사용하고, 곰 아저씨는 베개 대신으로 쓴다. 심지어 주인공 돼지 레옹은 책장을 한 장 찢어 똥 닦을 휴지로 사용한다. 심지어 이 마을에서는 일 년에 한 번씩 책 사용법 대회가 열리는데, 책을 가장 기발하게 사용하는 주민이 일 등이 되고, 명예와 상을 얻는다. 이번에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해 출간한 《책으로 똥을 닦는 돼지》는 이런 이상한 마을을 배경으로 쓰여진 상상력 넘치는 동화이다. 자신보다 똑똑해지는 게 두려워 책을 못 읽게 하는 시장과 그런 시장의 음모를 우연히 알게 된 돼지 레옹의 활약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며 눈앞에 ‘책’이라는 보물을 두고도 사용하지 않는 요즘 아이들 모습을 풍자한다. 《책 읽는 강아지 몽몽》《칠판에 딱 붙은 아이들》 등 기발한 소재로 아이들 심리를 재미있게 표현한 작가 최은옥은 이번 작품에서도 역시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독서’가 얼마나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음을 강요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알려 준다. 책을 읽지 않고 책장에만 꽂아두는 요즘 사람들 역시 버드나무 마을 사람들과 마찬가지 아닐까? 자신만 똑똑하기를 바랐던 시장처럼 독서의 힘을 아는 누군가는 다른 사람의 독서를 방해하는 최첨단 기기의 등장을 어느 누구보다 기뻐하지 않을까? 책을 읽는다고 모두 다 시장이 되지 않지만, 분명한 것은 책을 많이 읽을수록 세상을 더 폭넓게 알고, 꿈을 크게 꾸며 그 꿈을 향해 움직일 힘을 얻는다는 것이다. 우리 나라 아이들이 모두 책 읽는 즐거움을 안다면, 몇 십 년 후 어떤 변화가 생길까? 그런 즐거운 상상을 해 보며 이 책을 권해도 좋을 듯하다. 레옹은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화장실로 뛰어갔어요. 시원하게 똥을 누고는 변기 옆에 쌓아 둔 책 중에서 마음에 드는 책 한 권을 골랐지요. 그러고는 북북 힘차게 책을 찢어 엉덩이를 닦기 시작했어요. 구석구석 깨끗하게 말이에요. 잠시 후, 레옹은 너덜너덜해진 책과 반짝반짝 빛이 나는 것 같은 자기 엉덩이를 번갈아 봤어요.시장님은 뭔가를 발견했는지 느닷없이 큰 소리 웃기 시작했어요.“푸하하하하, 푸하하하! 저 바보 같은 녀석들 좀 봐! 책을 세워 놓고 높이뛰기나 하고 있으니! 으하하하, 저 족제비 녀석은 책으로 썰매를 타고! 토끼들은 책을 쌓아서 담장을 만드네! 하하하하! 멍청한 것들! 밥통 같은 것들! 책이 읽는 건 줄도 모르고! 으하하하!”시장님은 금방이라도 뒤로 넘어질 듯 웃어 댔어요.“크하하하! 책을 읽어 본 적도 없고 관심도 없으니, 책이 코앞에 있으면 뭘 해? 바보들! 멍청이들! 으하하하!”마지막 장을 다 읽은 레옹이 하늘까지 닿을 듯 솟구쳐 올랐어요.“우아! 대단해! 대단해!”레옹은 연신 소리를 질러 댔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이런 기분은 처음이었어요. 하찮게 보이던 네모반듯한 종이뭉치 속에 놀라운 세계가 있었어요. 레옹은 부랴부랴 화장실로 뛰어갔어요. 변기 옆에 있던 책과 바닥에 있는 책을 모아서 방으로 돌아왔어요. 하마터면 똥 닦는 걸로 사라질 뻔한 책들이지요.
마법 급수한자 6급 1
아울북 / 이유남 (지은이), 서규석 (그림) /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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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외국어,한자
이유남 (지은이), 서규석 (그림)
에듀테인먼트 요소를 집약하여 출간한 본격 한자 학습서로, 일반 한자 학습서의 딱딱한 틀을 탈피하여 한자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독특하고 참신한 방식으로 구성하였다. 이번에 발간된 최신개정판에서는 어린이들이 어려워하는 한자의 부수와 모양을 따로 익힐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하였고, 실력향상문제가 추가되어 한자능력검정시험 대비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반의어/상대어 1 반의어/상대어 2 유의어 1 유의어 2 8급 한자 복습 6급-1 낱말 총정리『마법천자문』으로 유명한 아울북에서 한자능력검정시험 수험서와 한자 학습서 기능을 겸비한 『마법급수한자 6급-1』 최신개정판을 발간하였습니다. 『마법급수한자』는 아울북에서 에듀테인먼트 요소를 집약하여 출간한 본격 한자 학습서로, 일반 한자 학습서의 딱딱한 틀을 탈피하여 한자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독특하고 참신한 방식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이번에 발간된 최신개정판에서는 어린이들이 어려워하는 한자의 부수와 모양을 따로 익힐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하였고, 실력향상문제가 추가되어 한자능력검정시험 대비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마법급수한자』는 "마법천자문의 학습 효과를 급수한자까지!"라는 부제처럼 이미 검증된 마법천자문의 학습 효과를 그대로 살려 재미있게 한자를 암기할 수 있는 독특한 학습법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한자 실력과 더불어 어휘력까지 한층 향상되는 즐거운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1) 주문과 만화가 이루어 내는 탁월한 암기 효과! 『마법급수한자』는 만화와 주문을 결합시켜 한자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주문 속에 녹아 있는 독창적이고 현대적인 자원 해설은 한자 암기에 탁월하고 실제적인 도움을 줍니다. 2) 청킹(Chunking:덩어리) 학습을 통해 줄어든 학습 부담! 학습할 한자들을 관련성이 높은 것끼리 모아서 스토리와 주문 속에 녹아 들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낱자를 묶음으로 외우기 때문에, 한자 암기가 훨씬 쉽고 재미있어지는 동시에, 같은 학습량이지만 학습은 부담은 현저하게 줄어듭니다. 3) 풍부한 어휘를 반복 학습하여 어휘력 향상! 한자를 공부하는 가장 큰 소비자의 목적은 어휘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데 있습니다. 본 책은 한자급수시험에 대비하고, 한자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학습 효과를 배가시키자는 의도 아래 구성되었습니다. 책의 전 과정에서 하나의 한자를 유기적으로 반복 학습할 수 있기 때문에 낱자를 확실히 아는 것은 물론, 관련 어휘와 지식까지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본문 구성 √ 한자 도입 만화 단원 도입 부분에 있는 만화는 만화만 보아도 한자의 음과 훈을 연상할 수 있을 정도로 재미있게 구성하였습니다. 흥미롭고 재미있는 만화는 어린이들의 한자에 대한 호기심을 일깨울 것입니다. √ 낱자 학습 주제별로 묶어 놓은 낱자들을 재미있는 단컷 만화와 한자의 이미지와 음과 훈이 절로 연상되는 주문을 통해 익힐 수 있습니다. 음과 훈, 획순, 부수, 낱말 등을 재미있게 익힌 후에 쓰기 연습을 해 보는 코너입니다. √ 낱말 깨치기 단원에서 배운 낱자를 낱말 속에서 학습해 보는 코너입니다. 이전에 배운 한자와 다음 권에서 배울 한자를 이용하여 익히기 때문에 하위, 상위의 급수 한자를 유기적으로 연계시켜 학습할 수 있습니다. 한자를 예습과 복습하는 과정에서 어휘력이 눈에 띄게 향상됩니다. √ 실력향상문제 단원에서 배운 한자 실력을 진단해 볼 수 있습니다. √ 낱말 총정리 마법급수한자에서 낱자를 배우며 배운 낱말을 다시 한번 정리하며 학습합니다. √ 실전모의고사 총 3회 권마다 책의 끝에 최종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모의고사가 총 3회 실려 있습니다. 급수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의 경우, 시험 며칠 전에 모의고사와 실전 답안지를 활용하여 문제를 풀어 보면서 실전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99% 학부모가 헛고생하고 있다
꿈을담는틀 / 최영석 글 / 201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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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담는틀
학습법일반
최영석 글
복잡한 입시전형과 사교육 홍수 속에 길 잃은 학부모를 위한 뜨거운 조언과 날카로운 지침 대치동 대표 사교육자, 동년배 학부모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과거에 비해 풍부한 교육적 지원에도 불구하고 만족스러운 성적이 나오지 않는 자녀를 ‘책망’하는 아빠. 강남 엄마들처럼 지원해주지 못하는 현실에 ‘자책’하는 엄마. 그리고 사교육 관리 시스템에 길들여져 초특급 국가대표 ‘엄친아’들과 비교당하며 점점 더 왜소해지고 무기력해지는 아이들……. 이 책은 중3 자녀를 둔 학부형이자 대치동 대표 사교육자인 저자가 평범한 아이를 둔 동년배 학부모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입시안내서이다. 복잡한 입시제도에서부터 아이들 공부에 관한 구구절절한 문제까지, 서울뿐 아니라 전국 곳곳에서 비슷한 갈등을 겪고 있을 또래 학부모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저자는 달라진 입시상황과 잘못된 교육방식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정확한 입시정보와 이를 감별해내는 올바른 기준을 제시하며, 올바른 공부법과 현명한 부모노릇에 대해 뜨거운 조언과 지침을 아끼지 않는다. “옆집 애는 논술로 대학 갔다는데 우리 애는…….” (논술 과외시켜야 하나?) “정시, 수시1차, 수시2차, 수시적성, 입학사정관…….”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네) 이리저리 갈팡질팡…… 아이들도, 학부모도 모두 헛고생하고 있다! 해마다 바뀌는 입시제도와 날로 복잡해지는 전형유형. 학부모는 물론이고 교사들조차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판단하기가 어려워졌다. 매일 신문을 들여다봐도 쏟아져 나오는 건 실패한 자율고 정책과 대학생도 풀기 힘든 논술 문제, 정체를 알 수 없는 입학사정관 제도, 대졸자의 취업스펙을 방불케 하는 대입스펙뿐……. 사교육의 도움 없이는 준비할 수 없는 씁쓸한 입시현실만 재확인할 뿐이다. 이렇게 각박하고 혼란스러운 입시현실 속에서 망가지고 있는 건 다름 아닌 아이들과 학부모들이다. 과거에 비해 풍부한 교육적 지원에도 불구하고 만족스러운 성적이 나오지 않는 자녀를 ‘책망’하는 아빠. 강남 엄마들처럼 지원해주지 못하는 현실에 ‘자책’하는 엄마. 그리고 사교육 관리 시스템에 길들여져 초특급 국가대표 ‘엄친아’들과 비교당하며 점점 더 왜소해지고 무기력해지는 아이들……. 이 책은 중3 자녀를 둔 학부형이자 대치동 대표 사교육자인 저자가 평범한 아이를 둔 동년배 학부모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입시안내서이다. 복잡한 입시제도에서부터 아이들 공부에 관한 구구절절한 문제까지, 서울뿐 아니라 전국 곳곳에서 비슷한 갈등을 겪고 있을 또래 학부모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저자는 달라진 입시상황과 잘못된 교육방식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정확한 입시정보와 이를 감별해내는 올바른 기준을 제시하며, 올바른 공부법과 현명한 부모노릇에 대해 뜨거운 조언과 지침을 아끼지 않는다. 1장_ 대한민국 입시제도 변천사 모든 사태의 배후에는 대학이 도사리고 있다 명문대 입학 훨씬 더 어려워졌다 대학입시와 사교육, 영원한 딜레마 2장_ 현행 입시제도, 그것이 알고 싶다 현행 입시제도의 특징 각각의 전형요소에 숨은 함정 대학입시와 특목고 3장_ 나나 너나 할 수 있는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성공 신화의 유혹 엄친아 현상, 우리 시대 불편한 자화상 평범한 아이들의 비범한 성공스토리? 절대로 이들은 평범하지 않다 이렇게 노력하면 어른들도 성공한다 공부의 정도 4장_ 사교육 사용 설명서 혹세무민 혹은 부화뇌동 내신을 강조하는 학원은 의심하라 공부에 대한 관점을 왜곡시키는 선행 ‘통제와 복종’의 21세기형 괴물, 스파르타식 학원 안목을 갖고 현명하게 사교육 활용하기 5장_ 철이 들어야 진짜 공부가 시작된다 대가를 치를 용의가 생겨야 한다 공부에도 근성이 필요하다 공부에도 밑천이 필요하다 계획표 거창할 필요 없다 책과 친한 아이들이 공부도 잘 한다 하위권은 아직 공부할 줄 모르는 학생들이다 관건은 수학이다 6장_ 험한 세상에 좋은 부모 노릇하기 공부도 각자의 성장단계가 있다 가능성과 현실은 다르다 공부는 도박이 아니다 강압적인 지도는 무능의 표현이다 신뢰받고 있다는 자신감 [부록] 입시용어 정리 2014년 입시개정안 안내1. ‘학력고사세대 부모’ VS ‘수능세대 자녀’ 전격 비교 과거 자신의 학창시절에 비추어 아이를 바라보는 부모와, 부모의 이야기에 공감하지 못하는 자녀. 학력고사세대 부모와 수능세대 자녀를 둘러싼 입시현실의 차이를 비교하며, 이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의 진짜 원인을 살펴본다. 그리고 벗어날 수 없는 학벌사회에서 명문대 입학이 얼마나 어려워졌는지, 왜 대학입시와 사교육의 고리는 끊어지지 않는지 알려준다. 또한 \'막간을 이용해서 살펴보는 입시의 역사\' 페이지에서는 조선시대부터 이어져온 유구한 사교육의 역사와 아동학대에 가까웠던 1960년대 중학입시, 학력고사세대의 입시풍경과 수능시대의 도래, 특목고의 득세와 지방명문고의 몰락, 이해찬세대 논란, 사교육의 흥망성쇠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입시역사의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가 펼쳐진다. 공감과 이해를 넘나드는 재미난 에피소드들을 통해 입시제도의 전체적인 흐름과 틀을 파악할 수 있다. 2. 입시용어부터 입시정책까지 꼼꼼하게 읽는 ‘현행 입시제도 분석’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현행 입시제도의 특징과 세부내용, 각각의 전형요소에 숨은 함정을 낱낱이 분석한다. 단순한 사실의 나열이 아니라, 입시용어에 대한 설명부터 입시정책의 행간까지 꼼꼼하게 읽으며 정확한 입시정보와 이를 감별해내는 올바른 기준을 제시한다. ‘정시와 수시의 정체는 무엇인지’, ‘수시1차와 수시2차의 세부적인 차이점은 무엇인지’, ‘대학마다 천차만별인 수시전형의 유형은 어떻게 구분하는지’, ‘반드시 주의해야 할 수능최저학력기준의 함정’ 등 아주 기초적인 입시제도에 대한 이해부터 ‘연고대의 입도선매와 특목고 우대 전략’, ‘대학에게 내신이란 어떤 의미인지’, ‘논술전형은 왜 입시계의 로또가 되었는지’, ‘입학사정관의 진짜 정체는 무엇인지’ 등 내밀한 입시제도의 행간까지 자세하게 설명한다. 또한 명문대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로 불리던 특목고에 대해, 최근 크게 바뀐 특목고 입시와 사교육 시장을 살펴보며, 이를 둘러싼 교육당국과 학부모들의 고민과 문제점을 짚어본다. 3. 대치동 대표 사교육자가 들려주는 ‘사교육 사용 설명서’ 학부모들의 불안과 초조함을 먹고 자라는 사교육. 우리나라 초중고 1인당 사교육비는 월평균 24만원이다. 하지만 많은 학부모들이 한 달에 적게는 몇 십만 원에서부터 많게는 몇 백만 원까지 돈을 쏟아 부으면서도 ‘왜 학원에 보내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대답하지 못한다. 대치동 대표 사교육자인 저자는 혹세무민하는 학원과 부화뇌동하는 학부모들을 비판하며, 속진과 내신 대비에만 매달려 진짜 입시경쟁력을 키워주지 못하는 잘못된 사교육 방식을 고발한다. 또한 사교육 없이 내신을 준비하는 방법과 현명하게 사교육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4. 학부모는 열광하고 아이들은 기죽는 공부법의 주인공, 국가대표 ‘엄친아’ 완벽 해부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나나 너나 할 수 있다’,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 ‘하루라도 공부만 할 수 있다면’……. 이름만 들어도 느낌이 오는가? 학부모들은 열광하고 아이들은 기죽는 국가대표 엄친아들의 성공담 제목들이다.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불굴의 의지로 국내외 명문대에 합격하고, 학원 도움 없이도 생전 처음 보는 토플을 두 달 만에 마스터, 내친 김에 SAT 만점까지 거뜬하게 따낸다. 다이어트도 미스코리아도 이들이 도전하면 완벽 성공! 한겨울에 눈밭에 앉아 손전등을 켜고 공부하는 주인공까지 있다. 인터넷 서점에 들어가 보면 ‘청소년’이란 카테고리 안에 예전에는 없던 ‘학습법’이라는 생소한 분류체계가 만들어져 있다. 주로 명문대나 고시합격 성공사례를 담은 이 책들은 홍정욱의 [7막 7장]을 시작으로 장승수의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로 기반을 넓혀, 이제는 하나의 독립적인 분야로 인정받고 있다. 이런 책들이 베스트셀러가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을 자녀에게 권하는 부모들의 진짜 속내는 무엇일까? 저자는 학부모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아이들을 기죽이고 있는 ‘성공담’의 주인공들을 분석하며, 이 책에 빠져드는 학부모의 심리와 아이들에게 생길 수 있는 부작용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러한 국가대표 엄친아들에게서 진짜로 배워야 할 ‘공부의 정도’를 알려준다. 5. 공부의 기본은 ‘스스로 해결하는 힘’, 공부 꼼수가 아닌 공부 체력을 길러라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되는 과도한 사교육과 잘못된 공부 방법으로 지칠 대로 지친 아이들. ‘과정은 건너뛰고 답만 익히는 아이들’, ‘선행학습과 속진에만 매달려 진도가 실력이라 착각하는 아이들’에게 공부의 기본은 ‘스스로 해결하는 힘’이라고 알려줘야 한다. 진짜 공부는 ‘철이 들어야’ 시작되며, 그래야 근성을 발휘해서 스스로 공부 밑천을 쌓을 수 있는 진짜 ‘공부 체력’이 생긴다. 평범한 아이들을 둔 부모들의 착각과 오해를 날카롭게 파헤치며, 험한 세상을 헤쳐나갈 수 있는 진짜 공부 능력을 가진 아이로 자라게 하는 부모 노릇에 대해 함께 고민해본다. 추천평 실제로 입시상담을 해보면 굉장히 기초적인 것조차 모르는 학부모님들이 많습니다. 입시제도가 그만큼 복잡해지고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이처럼 혼란스러운 입시현실을 짚어보며 현행 입시제도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평가하는 기준을 갖게 해줍니다. 학원강사는 많지만 현행 입시제도에 대한 분석과 평가를 내릴 수 있는 입시전문가는 많지 않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중3 자녀를 둔 학부모와 사교육자의 입장에서, 친절하면서도 날카로운 조언과 지침을 아끼지 않습니다. 칠흑같이 어두운 입시지옥을 헤매며 고생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학부모님과 학생들에게 권합니다. -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평가소장) 이 책은 현직 사교육자이자 중학생 딸아이를 둔 학부모가 동년배 학부모들에게 사교육의 진실을 알려주는 양심적인 고백서입니다. 저자는 학원에 다니면 당연히 성적이 오를 거라는 기대를 단번에 깨부수며, 정부기관과 언론사의 다양한 자료 분석은 물론 자신의 진솔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교육의 진실과 허상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학부모들은 현행 입시제도의 흐름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귀중한 안목을 얻게 될 것입니다. - 최수일 ((전)전국수학교사모임 대표, (현)수학교육연구소장) 사교육 전문가에는 크게 두 부류가 있습니다. 사교육 시장의 실상을 모르면서 올바른 주장만 하는 사람과, 사교육 시장의 실상을 알면서 거짓을 이야기하는 사람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사교육 시장의 실상을 정확히 알면서도 진실을 이야기하는 대표적인 양심적 사교육자입니다. 무작정 사교육을 시키지 말라는 게 아니라, 아이의 참된 이익을 위해서 어리석은 선택을 하지 말라는 ‘현실적인 지혜’로 가득 찬 그의 이야기는 읽는 사람들 모두에게 깊은 감동과 명쾌한 통찰을 전해줄 것입니다. - 송인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대표) 고등학생 두 명을 자녀로 둔 아빠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어떻게 공부를 시켜야 할지 몰라 불안한 마음에 이 학원 저 학원 기웃거렸는데, 이 책을 읽고 그야말로 헛고생을 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고입을 앞둔 자녀의 학부모이자 사교육자인 저자가 들려주는 다양한 고민과 조언들이 무엇보다 마음에 와 닿았고, 답답한 마음이 확 뚫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이웃집 ‘엄친아’와 비교하며 불행해지고, 자율고니 입학사정관이니 우왕좌왕 갈피를 못 잡고 있는 부모들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입니다. - 홍상표 (학부모)
마틴 루터 킹
산하 / 제니퍼 팬델 글, 오주영 그림 / 200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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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인물,위인
제니퍼 팬델 글, 오주영 그림
평생을 흑인의 자유와 인권을 위해 바쳤던 마틴 루터 킹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고난으로 가득한 흑인 해방 운동의 역사와 마틴이 살아갈 당시의 미국의 흑인 인권 실태를 잘 알 수 있다. 마틴 루터 킹의 풍부한 사진 자료를 수록했으며 이야기적 구성을 취하여 지루하지 않게 읽어나갈 수 있다. 책 말미에는 용어 설명을 실어 어린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정의를 향한 길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다 워싱턴 평화 행진 약속의 땅을 향하여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용어설명
숲속 동물들의 평형 놀이
주니어김영사 / 버지니아 크롤 (지은이), 필로메나 오닐 (그림), 박영훈, 이미경 (옮긴이) /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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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수학동화
버지니아 크롤 (지은이), 필로메나 오닐 (그림), 박영훈, 이미경 (옮긴이)
수학의 용어나 개념이 미처 자리 잡지 못한 초등학생이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수학의 기초와 원리를 터득하도록 구성되었다. 명작동화를 차용한 동화에서는 어린이들이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 속에서 수학 요소를 발견해 내는 새로운 즐거움을 주기도 한다. 각 권마다 이야기 속에 나온 수학의 개념 원리를 독자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초잡는 수학활동’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어린이들에게 중요한 ‘수학적 상상력’을 키워 주는 수학동화! - 자연스럽게 수학의 기초와 원리를 배우는 수학동화! - 전래동화와 명작동화를 새롭게 구성한 재미있는 이야기! ‘수학적 상상력’, ‘자연스러운 이야기 전개’, ‘균형 있는 수학 정보’ 좋은 수학동화의 3요소를 갖춘 〈NEW 기초잡는 수학동화〉 학부모들이나 일선 교사들이 자주 묻는 질문 중에 하나가 “어떤 수학동화가 좋은 수학동화인가?”이다. 이에 대해 오랫동안 수학 교육 과정에 대한 연구, 프로그램 교육, 개발, 보급 사업을 해 온 ‘나온교육연구소’의 박영훈 소장의 의견은 이러하다. “수학동화란 이야기의 전개가 억지스러워서는 안 되고 상황마다 충분한 타당성이 있어야 한다. 수학동화이기 때문에 계산 과정이 들어가야 한다는 학부모들의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수학은 우리 생활 곳곳에 존재한다는 것만 알려 줘도 된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수학적 상상력을 키워 줄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NEW 기초잡는 수학동화〉(전10권)의 출간이 시작되었다. 이 시리즈는 수학의 용어나 개념이 미처 자리 잡지 못한 초등학생이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수학의 기초와 원리를 터득하도록 구성되었다. 이야기와 수학이 얼마나 조화를 이뤘느냐가 수학동화를 평가하는 기준이 된다는 점에서 이 시리즈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수학의 개념 원리에 대한 지루한 나열식의 설명이 아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뫼비우스 띠의 비밀에서 주인공 샘은 수업 시간 때 자신이 만든 ‘뫼비우스의 띠’를 발표하면서 아이들의 관심과 집중을 받는데, 샘이 실수를 극복하고 재치 있는 발표를 하는 과정을 보며 초등학생 독자들은 도형 인지와 측정 능력을 향상시킨다. 또 토끼 숫자 세기 대소동은 토끼의 숫자가 늘어나 어려움을 겪는 마을에 아만다라는 소녀가 토끼 숫자가 늘어나는 ‘피보나치의 수열’을 발견하면서 마을을 구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곱셈 마법에 걸린 나라에서는 난쟁이의 못된 마법에 걸려 왕의 코가 6개로 늘어나고 8명의 신하들이 감쪽같이 없어지자, 피터 왕자가 마법 지팡이를 사용하는 원리인 분수와 곱셈을 익히면서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려놓는다. 이처럼 흠뻑 빠져들게 하는 동화 스토리 속에 수학 정보가 균형 있게 다뤄진〈NEW 기초잡는 수학동화〉는 독자들에게 수학 학습 효과와 재미를 동시에 주기에 충분하다. 또한 수학 나라의 앨리스, 커졌다 작아졌다 콩나무와 거인 등 명작동화를 차용한 동화에서는 어린이들이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 속에서 수학 요소를 발견해 내는 새로운 즐거움을 주기도 한다. 〈NEW 기초잡는 수학동화〉 시리즈는 각 권마다 이야기 속에 나온 수학의 개념 원리를 독자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초잡는 수학활동’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세금 Anatomy 대박병원 절세비법
동우국세아카데미 / 윤창인 (지은이) / 2019.09.10
20,000
동우국세아카데미
소설,일반
윤창인 (지은이)
개원 의사 한의사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내용을 의사 한의사 눈높이에 맞춰 기술한 의사버전 병원 실무서적이다. 국세청 근무, 병원 장부기장, 병원의 수정신고와 세무조사, 의사 한의사들의 세무상담을 밑거름 삼아 세금절세를 실생활에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절세방법을 10가지로 압축 정리하였으며, 대박병원이 되기 위한 여러 가지 절세팀이 다양하게 정리했다.ㆍ대박병원 10가지 절세비법/ 4 ㆍ감사의 글/ 5 ㆍ책 읽기 도움말/ 6 ㆍ머리말/ 8 ㆍ윤창인 공인회계사 세무조사 대응 및 출강사례/ 398 제1장 병원의 개원과 준비사항 병원의 개원 ㆍ개원의 선택과 병원운영 / 20 ㆍ관공서와 금융회사 업무 / 23 ㆍ국세청 수정신고와 세무조사를 대비한 합리적 관리점 설정 / 25 ㆍ상호 선택과 특허청 등록 / 28 ㆍ비보험 수입금액 정산은 누가할 것인지 / 30 ㆍ세무대리인의 종류와 선택 / 33 ㆍ병원전문 세무사 / 41 ㆍ재료비, 소모품비 및 급여 등의 자금결제 업무 / 42 ㆍ노무사 사무실의 선택 / 44 ㆍNet급여는 분쟁의 씨앗 Gross방식 선택 / 45 ㆍ이과적 사고와 문과적 사고의 조합이 필요하다 / 49 ㆍ기장수수료와 세무서비스의 상관관계 / 51 ㆍ총 세금을 최소화하는 관점에서 세무대응을 하자 / 53 ㆍ의사는 병원의 만능 엔터테이너 / 56 ㆍ신용카드단말기 설치와 현금영수증 발급 / 57 ㆍ법정 지출 증명서류(적격증빙) / 59 ㆍ사업용 계좌의 등록과 사용 / 61 ㆍ사업용 신용카드의 등록 / 63 ㆍ네트워크를 위한 병원경영 지원회사(MSO) 설립 / 65 개원자금과 차입금 ㆍ본인명의 차입금과 담보차입금 / 66 ㆍ부모님 차입금과 부모님 증여 / 67 ㆍ가사차입금과 병원차입금 / 70 ㆍ공동개원의 출자차입금과 운영차입금 / 71 ㆍ개원자금과 자금출처조사 / 73 ㆍ개원자금의 자금출처 입증 / 76 ㆍ건물구입 또는 임차건물의 선택 / 78 ㆍ부동산 취득 시 등기명의인의 선택 / 80 ㆍ부모님 차입금에 대해 증여세를 추징한 사례 / 84 ㆍ부부의사의 병원운영 ㆍ부부의 개원 형태 / 86 ㆍ부부의 각자 개원 / 87 ㆍ부부의 공동 개원 / 88 ㆍ배우자를 페이닥터로 활용하는 경우 / 89 ㆍ의료기관의 개설형태 ㆍ개인사업자 또는 비영리법인 형태만 가능함 / 90 ㆍ의료기관 개설자격이 있는 사람과 단체 / 93 ㆍ의원급 의료기관의 개설 신고 / 95 ㆍ병원급 의료기관의 개설 허가 / 98 ㆍ의료법인의 개설 허가 / 100 ㆍ의료기관 개설절차 흐름도 / 101 ㆍ의원급과 병원급의 신고와 허가 비교 / 102 ㆍ의료기관 개설신고증과 사업자등록 신청 / 103 ㆍ의료기관의 의료법 위반사항 ㆍ사무장(비의료인)에 의한 의료기관 개설금지 / 106 ㆍ사무장과 공동개원을 하는 경우 의료법 위반형태 / 109 ㆍ복수 의료기관의 개설금지와 처벌 / 112 ㆍ네트워크 병원의 복수 의료기관 운영 / 113 ㆍ타 의료기관에 대한 지분투자는 인정되지 않음 / 115 ㆍ병원경영 지원회사(MSO)의 의료법 위반행위 / 115 ㆍ의료기관을 프랜차이즈 가맹본점 형태로 운영할 수 없음 / 116 ㆍ의료기관 개설자는 다른 의료법인의 이사를 겸임할 수 없음/ 117 제2장 병원의 운영과 의사결정 자금출처조사 대상자 ㆍ자금출처조사 대상자 선정방법 / 120 ㆍ병원의 현금관리 방법 / 123 ㆍ현금을 사용할까? 신용카드를 사용할까? / 126 ㆍ주택 또는 건물구입시 세무조사 가능여부 / 127 ㆍ의사의 Self 자금출처대상자 선정 가능성 분석 / 129 ㆍ병원운영과 의사결정 ㆍ공동개원과 단독개원 / 131 ㆍ네트워크 병원과 일반병원 / 132 ㆍ병원양수와 영업권 / 133 ㆍ병원운영과 관리업무 / 138 ㆍ세무대리인 교체내용과 절차 / 139 ㆍ배우자의 직원등재와 병원 내 가능업무 / 145 ㆍ페이닥터와 의사결정 ㆍ공동개원이냐? 페이닥터를 쓸 것이냐? / 154 ㆍ세무공무원의 페이닥터 공동사업자 확인 조사방법 / 157 ㆍ페이닥터의 인건비를 설정하는 방법 / 159 ㆍ페이닥터의 퇴직금 / 161 ㆍ페이닥터가 연도 중에 공동사업자로 변경되는 경우 / 162 ㆍ공동사업장 운영과 지분정산 ㆍ공동사업장의 대표자 선정, 구성원 인건비, 기부금 / 164 ㆍ단독사업장을 공동사업장으로 변경한 경우(A → A+B) / 165 ㆍ공동사업장에 구성원으로 참여하는 경우(A+B → A+B+C) / 169 ㆍ공동사업장이 단독사업장으로 변경한 경우(A+B → A) / 173 ㆍ공동사업 출자지분과 손익분배비율을 다르게 정하는 경우 / 176 Net급여와 인건비 ㆍ간호사와 종업원의 인건비 / 178 ㆍ확정기여형(DC형) 퇴직연금의 가입 / 182 ㆍNet 급여에 대응하는 실제 인건비 부담율 / 183 ㆍNet급여의 경비처리 방법 / 187 ㆍNet 급여에 대응하는 Gross 급여의 산출 / 190 ㆍ상품권과 접대비, 광고선전비 ㆍ상품권 경비처리 / 192 ㆍ경조사비 경비처리 / 204 ㆍ광고선전비 경비처리 / 206 ㆍ신고소득률과 평균소득률 ㆍ신고소득률과 평균소득률의 이해 / 211 ㆍ매출액증가와 신고소득률 / 214 ㆍ신고소득률에 따른 세금납부액 / 216 ㆍ신고소득률로 본 경비의 풍선효과 / 219 ㆍ병원 경비의 구조조정 / 221 제3장 업무용승용차와 성실신고확인 업무용승용차 세무 ㆍ승용차에 대한 기대 / 224 ㆍ병원의 업무용승용차 적용시기 / 225 ㆍ업무용승용차 취득시기별 특징 / 226 ㆍ업무용승용차 관련비용의 범위 / 229 ㆍ차량별 운행기록부 작성 / 230 ㆍ차량별 감가상각비 800만원 초과액은 이월됨 / 231 ㆍ차량별 처분가액은 매출 산입함 / 233 ㆍ차량별 처분손실은 경비 안분함 / 233 ㆍ차량대수는 공동사업자 수 만큼 가능하다 / 234 ㆍ업무전용 자동차보험의 가입여부 / 235 승용차 취득가액별 사례분석 ㆍ취득가액별 교체주기에 따른 사례분석 / 236 ㆍ차량별 교체주기에 따른 경비 인정금액 / 239 ㆍ차량별 운행기록부를 작성할 경우 경비 인정금액 / 242 ㆍ차량별 운행기록부 미작성 시 경비 인정금액 / 244 ㆍ5년 주기 교체시 차량 취득가액별 세부내용 / 247 ㆍ10년 주기 교체시 차량 취득가액별 세부내용 / 253 승용차 취득가액별 분석내용 ㆍ병원의 최적 승용차 취득가액 / 259 ㆍ승용차는 더이상 절세상품이 아니다. 절세무관상품이다. / 260 ㆍ승용차 경비 인정금액은 병원 매출액과 무관하다. / 262 ㆍ취득가액별 운행기록부 작성에 따른 절세효과 / 263 ㆍ일시취득, 할부취득, 리스, 렌탈 비교 / 266 병원의 회계기준 ㆍ의료기관 회계기준의 준수대상 / 268 ㆍ병원회계와 법인회계의 구분경리 / 269 ㆍ병원 재무제표의 종류 / 269 ㆍ의료기관 회계기준시스템(HAS System)에 공시 / 271 ㆍ소득세 신고와 성실신고확인 ㆍ병원의 세무조사 관할세무서 / 272 ㆍ종합소득세 확정신고와 산출세액 계산 / 273 ㆍ병원의 성실신고 확인대상 사업자 / 275 ㆍ의사와 세무대리인의 성실신고확인 관련 불이익 / 277 병원의 부가가치세 ㆍ의료보건 용역과 혈액에 대한 면세 / 279 ㆍ부가가치세 과세대상 의료용역의 범위 / 280 ㆍ병원은 부가가치세법상 일반과세자에 해당함 / 283 ㆍ과세·면세 겸영사업자로 전환되는 경우 업무 / 283 병원의 면세사업장 현황신고 ㆍ면세사업장 현황신고 신고기한과 제출서류 / 285 ㆍ병원의 면세사업장 현황신고 조사확인 / 288 ㆍ병원의 면세 수입금액 확정절차 / 289 ㆍ병원의 면세사업장 현황신고서 관할 판단 / 290 ㆍ세무서의 부가가치세 겸업자 수입금액 관리 / 291 제4장 국세청의 수정신고와 세무조사 병원의 국세청 수정신고 ㆍ국세청 전산실에서 수정신고 대상 병원을 전산출력 / 294 ㆍ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에 수정신고 대상자 명단을 하달/ 295 ㆍ세무서 개인납세과에 수정신고 대상자를 배정함 / 296 ㆍ세무조사관이 수정신고 대상자 선정시 고려하는 사항 / 297 ㆍ세무조사관이 언급하는 “평균소득률”의 의미 / 298 ㆍ병원의 국세청 수정신고 진행 업무내용 / 299 ㆍ병원의 국세청 수정신고 종료 업무내용 / 301 ㆍ수정신고 점검에 따른 세무조사 대상자 선정 / 303 수정신고 준비 매뉴얼 ㆍ의사의 수정신고 준비 / 304 ㆍ세무대리인에게 해명안내문을 카톡으로 전달한다. / 306 ㆍ세무대리인이 맡아서 수정신고 업무를 진행한다. / 306 ㆍ수정신고는 위임장 제출이 필요 없다. / 307 ㆍ세무서 방문을 하는 것이 좋다. / 307 ㆍ세금은 무조건 추징된다. / 308 ㆍ증빙작성에 허비할 시간은 없다. / 308 ㆍ소명자료 제출 기한연장을 요청할 수 있다. / 309 ㆍ병원 수정신고서 소명 Style을 알아야 한다. / 309 국세청의 세무조사 통지 ㆍ정기 세무조사의 경우 사전통지서 교부 / 311 ㆍ공동사업장에 대한 세무조사 사전통지 / 312 ㆍ비정기 세무조사의 경우 사전통지 생략 / 313 ㆍ세무조사 사전통지서의 내용 / 314 ㆍ세무조사 시 세무대리인의 역할 / 317 ㆍ조사공무원의 세무조사 준비사항 안내 / 318 세무조사의 진행과 종결 ㆍ세무조사 착수 당일의 내용 / 320 ㆍ병원 장부·서류의 일시보관조사 / 322 ㆍ세무조사 연기사유와 연기신청 / 326 ㆍ조사공무원의 자료제출 요구 / 328 ㆍ금융조사 실시 및 거래처 현장확인 / 329 ㆍ확인서, 진술서 및 심문조서 / 330 ㆍ세무조사 결과통지와 조기결정 신청 / 333 ㆍ과세자료의 파생 및 의료법 위반사항 보건소 통보 / 334 ㆍ세무조사 진행절차 흐름도 / 336 조사기간 연장과 조사중지 ㆍ조사기간 연장사유 / 337 ㆍ조사기간 연장의 실무적 의미 / 338 ㆍ조사기간 연장은 조사공무원도 바라지 않는다 / 339 ㆍ의사가 세무조사 대응 시 조심해야 할 행동 / 340 ㆍ세무조사 중지사유 / 342 ㆍ조사공무원이 조사중지를 결정하는 이유 / 343 ㆍ조사공무원은 조사기간 연장보다 조사중지를 선호함 / 344 ㆍ조사공무원은 조사중지 기간에는 조사행위를 할 수 없음 / 345 조사범위 확대 ㆍ조사범위 확대사유 / 346 ㆍ조사범위 확대의 의미 / 347 ㆍ조사공무원이 조사범위를 확대하는 이유 / 349 ㆍ조세범칙조사의 경우 조세포탈범으로 고발될 수 있음 / 350 국세청의 금융조사 ㆍ금융조사의 시작일과 종료일 / 352 ㆍ조사공무원이 금융계좌를 찾는 이유 / 354 ㆍ조사공무원이 의사의 금융계좌를 찾는 방법 / 355 ㆍ금융조사 승인권자 / 357 ㆍ금융조회 대상기간 / 358 ㆍ세무조사 대상자와 금융조사 대상자와의 관계 / 358 ㆍ병원의 연결계좌에 대한 금융조사 / 359 ㆍ조사공무원의 금융조사 방법 ㆍ특정점포 조회 금융조사 / 360 ㆍ본점 일괄조회 금융조사 / 361 ㆍ금융조사 방법의 비교 / 362 ㆍ금융조사는 조사과만 실시할 수 있음 / 363 ㆍ수정신고 과정에서 금융조사를 할 수 없음 / 364 ㆍ사업용계좌 거래내역은 금융조사 실시 전에는 알 수 없음 / 365 ㆍ사업용계좌와 가사용계좌 사이에 중간계좌 사용이 필요함 / 366 세무조사 준비매뉴얼 ㆍ의사의 세무조사 준비 / 368 ㆍ역지사지, 세무공무원을 이해하자 / 373 ㆍ세무공무원이 의사를 바라보는 시각 / 374 ㆍ세무조사 착수 시 세무공무원의 생각 / 376 ㆍ의사가 세무공무원을 바라보는 시각 / 377 ㆍ세무대리인의 잘못된 세무조사 대응방법 / 379 ㆍ「세무조사 사전통지서」 수령 시 준비매뉴얼 / 382 ㆍ「세무조사 통지서」 수령 시 준비매뉴얼 / 386 ㆍ세무조사 진행 중 준비매뉴얼 / 390 ㆍ세무조사 종료 시 준비매뉴얼 / 396- 대박병원 10가지 절세비법 - 1. 출자금은 자기자금, 운영자금은 차입금으로 최대 조달한다. 2. 차입금은 병원부채보다 가사부채부터 상환한다. 3. 인테리어와 의료장비는 일정 주기로 교체한다. 4. 병원소득금액은 30% 초반의 신고소득률을 유지한다. 5. 현금수입은 순수현금과 신고 된 현금으로 구분하여 사용한다. 6. 상가 부동산은 배우자 명의로 취득한다. 7. 간호사 페이닥터 모두 Gross 급여로 계약한다. 8. 종업원은 확정기여형(DC형) 퇴직연금에 가입한다. 9. 상품권은 쪽박상품, 승용차는 절세무관상품이다. 10. 사업용계좌와 가사용계좌 사이에 중간계좌를 사용한다 병원 의원 한의원 운영기간 최소 30년! 절세비법 핵심을 알자 ! 절세 비법, 운영노하우는 「윤회계사의 Check Point」 코너로 구성 저는 의사가 아닙니다. 의사들께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의료인 복장에 의료기구를 착용하고 표지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름표에 “세금 해부과 교수 윤창인”으로 써 넣었는데, 이름표 달기가 여간 신경쓰이는 일임을 잠시나마 의사들의 기분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제 의사복장에 대해 너그러운 혜량 부탁드립니다. 표지사진에 있는 의사가운, 메스, 청진기는 김동규 원장님이 실제 진료에 사용하고 있는 개인용품입니다.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본서는 절세비법 전달에 방점을 두고 가능한 쉬운 용어로 기술하였습니다. 본서 제작과정에서 의견을 주신 여러 원장님의 요청사항을 책에 담다보니 책 분량이 너무 늘어나 부득이 국세청의 실제 조사사례를 실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국세청 실제 조사사례가 궁금하신 독자분들께서는 「병원 의원 한의원 세무실무와 국세청의 사후검증과 세무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병원 의원 한의원 세무실무와 국세청의 사후검증과 세무조사」는 전문가 버전이며, 「대박병원 절세비법」 은 의사 버전입니다. 책 내용의 간결함과 의미 전달을 위해 통일적으로 사용된 용어도 있고, 같은 의미이나 다양하게 사용된 용어도 있습니다. 병원, 의원, 한의원 ⇒ 병원으로 통일함. 차이부분은 별도 표기함 의사, 한의사 ⇒ 의사로 통일함. 차이부분은 별도 표기함 세무조사관 = 세무공무원 = 조사공무원 ⇒ 모두 같은 의미임 수정신고 = 사후검증 = 신고내용 확인 ⇒ 모두 같은 의미임 사후검증이 “신고내용 확인”으로 용어변경이 되었으며, 사후검증이 나오면 필수적으로 수정신고를 해야 하므로 설명의 편의상 수정신고로 통일하여 사용하였습니다. 본 책의 내용을 동영상 강의로 제작하였으니 동우국세아카데미(주)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본 책의 절세비법이 의사 한의사들이 30년간 운영하는 병원살림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교사생활 월령기
에듀니티 / 경기교육연구소 지음 / 2017.03.03
16,000
에듀니티
소설,일반
경기교육연구소 지음
우리 교육의 주요 현안들을 혁신 교육의 관점에서 포괄적으로 접근해 대안 모색의 실마리를 마련하고자 경기교육연구소 소속 여섯 명의 교사가 쓴 책이다. 혁신 교육 이론이 현장에 관철되는 생생한 면모를 진실하게 보여줌으로써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예비 교사나 신규 교사에게는 교직을 안내하되 단순한 요령이 아니라 심리적·이론적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접근했으며, 부족한 경험을 보완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1년을 보내며 겪을 상황을 월별의 주제로 엮었다. 깊이 있는 문제의식으로 주제를 풀어나가는 가운데 근거가 되는 출처를 명확하게 밝히고, 이미지 자료를 충분히 활용하여 이해를 돕고 있다.여는 글 그래도 학교교육이 희망입니다 3월 멀고도 가깝지만 함께 가야 할 학부모 4월 다양한 가치와 배움이 살아 있어야 할 수업 5월 멋진 교사로 살아가기 위한 고민 교원 단체·교원 정책 6월 불편하지만 성찰해야 할 차별과 낙인 7월 지속 가능한 교육을 위해 극복해야 할 사교육 8월 교사를 살리고 학교를 바꾸어야 할 승진 9월 자신감을 바탕으로 미래 역량을 키우는 진로 교육 10월 공화국 시민 교육으로써 학생 인권 11월 매몰되어서도 경시해서도 안 되는 입시 12월 행정에서 교육으로 가려면 넘어야 할 교육 관료제 1월 지식인으로서 교사의 실존과 마주하는 연수 2월 진정한 지식과 삶을 마주 세우는 교육과정 닫는 글 새로운 희망, 혁신 교육 학교는 무엇을 하는 곳이며, 학교교육은 어떠해야 하는가? 교사가 맞닥뜨리는 일들이 어떤 제도에서 나왔는지, 문제점은 무엇인지, 그 대안과 대처 방안은 무엇인지에 대한 치열한 고민을 담다! 예비 교사와 신규 교사, 경력 교사에 이르기까지 교사라면 누구나 알아두어야 할 교사생활의 모든 것! 우리 교육의 주요 현안들을 혁신 교육의 관점에서 포괄적으로 접근해 대안 모색의 실마리를 마련하고자 경기교육연구소 소속 여섯 명의 교사가 쓴 책이다. 혁신 교육 이론이 현장에 관철되는 생생한 면모를 진실하게 보여줌으로써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예비 교사나 신규 교사에게는 교직을 안내하되 단순한 요령이 아니라 심리적·이론적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접근했으며, 부족한 경험을 보완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1년을 보내며 겪을 상황을 월별의 주제로 엮었다. 깊이 있는 문제의식으로 주제를 풀어나가는 가운데 근거가 되는 출처를 명확하게 밝히고, 이미지 자료를 충분히 활용하여 이해를 돕고 있다. 교대나 사대를 졸업하고 교사 자격증을 취득해 교사가 되고자 하는 분들 그리고 학교에서 아이들과의 관계와 행정 업무로 나날이 지쳐가는 교사들에게 학교가 어떤 곳인지, 교육은 과연 어떠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공허해 보이는 이론이나 당위가 아니라 치열한 고민들을 담았다는 점에서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학교가 돌아가는 전모를 하나의 흐름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한 책으로서, 교육 전문가로 성장해나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책의 특징 대부분의 교육서가 특정 주제와 관심을 집중적으로 반영함으로써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지거나, 반대로 개인적인 경험에 치중함으로써 깊이 있는 문제의식을 결여할 수밖에 없는 단점을 보완하고자 월령기 형식을 통해 교육과 관련한 기본 주제 12가지를 선정해 교사의 삶에 밀접하도록 엮었다. 특히 현장 교육학의 내용을 포괄하면서도 도표나 이미지 자료를 제시해 풍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구체적으로는 경험 전문성, 현실, 대안이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교사가 학교에서 생활하는 3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1년 동안 벌어지는 일의 다양한 장면을 주제마다 집약해서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월의 흐름으로 읽어도 좋고, 차례를 보고 궁금한 주제를 찾아서 주제를 따라 읽어도 좋도록 구성했으며, 하루하루 바쁜 현장 교사들이 틈틈이 시간을 내어 집필한 만큼 현장의 생생한 시각이 가득 담겨 있다. 교육 문제에 해답은 있어도 정답은 없다고 하듯이 교사는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그때그때 문제 상황을 규정하고 새로운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이 책이 교사 스스로 대안을 만들어나가려는 노력, 나아가 지금의 학교가 여전히 떨쳐내지 못하는 오래된 과거를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와 전망을 모색하는 활동에 도움을 줄 것이다. 책의 구성 여는 글 그래도 학교교육이 희망입니다 “교육이란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도록 가르치고 배우는 일입니다. 풀이나 나무, 벌레는 교육을 받지 않고도 살길을 찾지만 사람은 배워서 익히지 않으면 먹을거리, 입을 옷, 잠자리 어느 하나 마련할 수 없습니다. 복잡한 사회를 이루고 살며 변화의 정도가 그 어느 때보다 빨라진 오늘날, 학교교육을 더욱 쓸모 있게 만들어야 할 의무가 우리 교사들에게 있습니다.” 3월 멀고도 가깝지만 함께 가야 할 학부모 “학부모의 학교 참여를 부르짖기 이전에 학부모가 학교와 어떤 관계를 왜, 어떻게 맺어야 하는지, ‘참여’의 본질은 무엇인지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학부모가 학교에 참여할 동인이 생기는 것은 학생 교육과 관련이 있고 이에 동참하기 위해서이지, 교육부 문건에 나온 것처럼 무슨 사업에 참여해서 보람을 얻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4월 다양한 가치와 배움이 살아 있어야 할 수업 “주입식 교육의 구조를 넘어서는 일은 단순히 기존의 틀을 바꾸는 것뿐만 아니라 교육이 무엇인지를 성찰하는 데서 출발합니다. 교육은 질문에 대답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세상이 좀 더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인지를 묻고, 인간이 해야 할 일과 해서 안 되는 일은 무엇인지 끊임없이 질문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어야 합니다.” 5월 멋진 교사로 살아가기 위한 고민 교원 단체·교원 정책 “교육에 대한 열정을 유지하고 있는 많은 선배 교사의 경우를 보더라도 열정은 혼자 품겠다고 해서 품어지는 게 아닙니다. 뜻을 같이하는 동료들과 교원 단체에 참여해서 함께 실천하다 보면, 교육에 대한 열정이 뜨겁게 타오르는 계기를 만날 수도 유지할 수도 있게 됩니다. 연결 고리를 놓지 않는 한 교사의 인생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6월 불편하지만 성찰해야 할 차별과 낙인 “눈에 보이는 사실로 학생을 낙인찍기는 쉽지만 사실은 진실의 일부에 지나지 않고 진실이 진심을 다 담아내는 것도 아닙니다. 교사로서 학생들에 대한 평가에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나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잘못만 찾으려는 교사의 눈에는 잘못만 보이지만, 사랑스런 눈빛으로 바라보려고 하면 학생이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7월 지속 가능한 교육을 위해 극복해야 할 사교육 “친구를 경쟁자로 만드는 상대평가를 없애고 고등학교까지 절대평가를 완전 도입하는 문제, 학력·학벌차별금지법과 국공립대평준화 정책 등은 강력한 기득권의 힘에 밀려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사들이 관심을 가지고 현장에 적합한 형태로 다듬어서 실현 가능한 길을 모색한다면, 문제 해결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8월 교사를 살리고 학교를 바꾸어야 할 승진 “앞으로 승진은 더욱 힘들어질 것이고 설사 교장이 된다 하더라도 임기가 끝나고 퇴직하지 않으려면 평교사로 교단에 복귀할 수밖에 없습니다. 교장의 위치도 대접받기보다 헌신하는 자리로 바뀔 터이니 이제 교사가 추구할 것은 자리를 얻기 위한 ‘점수’가 아니라 시대의 변화를 담아낼 수 있는 전문성입니다.” 9월 자신감을 바탕으로 미래 역량을 키우는 진로 교육 “다양한 경로를 통해 진로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정보화 시대라고는 해도 학생들은 여전히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교사의 진로 교육 활동에서 가장 큰 영향을 받습니다. 줄 세우기·이벤트 식 진로 행사나 직업 교육으로써 진로 교육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학생의 미래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접근해야 할 이유입니다.” 10월 공화국 시민 교육으로써 학생 인권 “현대적 의미의 교실은 ‘통제’가 어울리지 않는 흥미와 탐구의 공간이어야 하고, 지도와 통제와 카리스마보다 필요한 것은 공감과 배려와 환대입니다. 존중받지 않아본 사람은 타인을 존중할 줄 모르고, 민주주의를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민주주의를 이해하기 힘듭니다. 비록 지난할지라도 타협과 조정의 과정을 거치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지도’입니다.” 11월 매몰되어서도 경시해서도 안 되는 입시 “교육을 파행으로 치닫게 하는 입시 제도에 교사 개인이 손쓸 수 있는 영역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불필요하게 학생들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입시 제도의 부조리, 적어도 입시와 관련한 대학 체제의 문제점을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야 합니다. 40만 교사가 교육 전문가로서 주도적으로 참여한다면, 현실에 부합하는 대안을 모색하는 일도 가능해질 것입니다.” 12월 행정에서 교육으로 가려면 넘어야 할 교육 관료제 “가만히 앉아서 상황이 바뀌기만 기다려서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교사는 공교육에서 추구해야 하는 공공성을 염두에 두고 학생에 대한 교육적 책임성을 강화하는 한편, 위가 아니라 학생을 바라보며 직무에 매진해야 합니다. 모든 것을 결정하려는 정부에게는 힘을 뺄 것을, 존재감을 과시하려는 교육청에게는 그러지 말 것을 요구해야 합니다.” 1월 지식인으로서 교사의 실존과 마주하는 연수 “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성장 여부는 결코 수치로 측정할 수 없고, 성과급과 각종 평가에 이용하기 위한 외부적 동기로 채워진 이수 시간으로는 당연히 교사의 성장을 보증할 수 없습니다. 좋은 교육을 하는 데 필요한 조건은 교사들의 자발적인 연구·학습 공동체를 중심으로 집단 지성을 발휘하여 서로의 전문성을 향상시키려는 노력입니다.” 2월 진정한 지식과 삶을 마주 세우는 교육과정 “시스템이라는 엄청난 벽에 작은 균열을 가하는 움직임을 만들기 위해 학교마다 작은 공부 모임을 활성화해야 합니다. 독서도 좋고, 수업 개선을 위한 모임도 좋고, 교육과정 총론을 공부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교육과정을 재구성할 주제와 내용을 결정하고, 학교와 교육의 바람직한 방향에 대한 고민이 깊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닫는 글 새로운 희망, 혁신 교육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만들어가려는 혁신 교육 활동에 함께한다면, 개방적인 상호작용과 소통, 반성적 대화와 토론에 의한 협력적 성장이 자긍심과 보람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유능함을 인정받고자 혼자 고민하지 말고, 교육 시스템의 모순 속에서 고통 받는 제자들을 외면해서도 안 됩니다. 공직자로서 누리는 혜택만큼 공적인 책무성을 절감해야 합니다.” [ 저자 소개 ] 황영동 | 좋은 교육은 학교 구성원들의 협력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따뜻한 관계가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군포 둔대초등학교 교장을 맡고 있습니다. 권정희 | 28년 교사 생활 동안 학생에 대한 존중과 사랑을 제대로 실천하기 위해 사회 교과 외에 명상과 에니어그램 등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성남 이매고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김동현 | 책 읽고 학생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민주 시민을 교육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화성 남양고등학교에서 국어 교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김차명 | 이미지의 시대, 그림으로 교실에서 소통하는 교사입니다. 인디스쿨 미디어콘텐츠팀을 맡고 있으며 시흥 정왕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들을, 경인교대에서 대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신동하 | 우리 교육의 모순이 집약되어 있는 분당 지역에서 학생 교육을 하다 교육 정책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성남의 혁신학교인 청솔중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유재 | 교육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은 교육운동가로 수원과 군포에서 수학 교사를 했습니다. 지금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교육 정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림_참쌤스쿨 | ‘교사가 최고의 콘텐츠다’라는 생각 아래 이미지 기반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만들어 공유하는 선생님들의 모임입니다. 1기 20명, 2기 30명, 3기 30명의 젊은 교사들이 전국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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