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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짜면 곱빼기 주세요!
샘터사 / 하신하 지음, 이작은 그림 / 2014.02.20
10,000원 ⟶ 9,000원(10% off)

샘터사명작,문학하신하 지음, 이작은 그림
샘터어린이문고 시리즈 46권. 장래 희망을 물어보는 선생님의 질문에 수리는 사실대로 없다고 말했다가 꿈을 찾아오라는 ‘특별 숙제’를 받는다. 하지만 수리에게 어른들의 입맛에 맞는 ‘적당한 꿈’이란 없다. 수리는 조은 상가 사람들에게 ‘꿈이 무엇이었는지’를 묻고 다니며, 정말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다. 짜장면을 실컷 먹고 싶었던 의사 선생님과 막 퍼주는 게 꿈인 백년 할머니, 뚱뚱하지만 예쁜 발레복을 입고 무대에 오르는 발레리나가 되고 싶었던 엄마, 세상의 국수를 몽땅 먹은 후에 제일 맛있는 특별한 국수를 만들고 싶은 아빠까지. 수리는 이미 커 버린 어른들의 지난 꿈 이야기에 함께 울고 웃으면서, 점차 자신에게 어울리는 꿈이 무엇인지 찾아가는데….꿈이 없는 아이를 위한 특별 숙제 / 짜장면을 실컷 먹고 싶었던 의사 선생님 / 백년 가게 백년 할머니 / 내 꿈이 똥 퍼? / 꿈보다 좋은 해몽 / 진짜 꿈은 뭐니? / 바람 든 나무 / 가슴이 두근두근 심장은 쿵쾅쿵쾅 / 별명 따발총 발사! / 백년 할머니는 어디로 갔을까? /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꿈짜면 / 꿈이 있는 아이를 위한 숙제 / 백년 법사와 오진공 / 글쓴이의 말 / 그린이의 말아직 꿈이 없다고? 괜찮아! 짬뽕이 좋은지, 짜장이 좋은지는 많이 먹어 봐야 아는 거니까! 수리네 담임 선생님은 어릴 때부터 장래 희망을 갖는 게 중요하다면서, 반 아이들에게 말한다. “너희도 잘 아는 김연아나 박태환을 봐. 어릴 때부터 꿈을 갖고, 이루려고 노력해서 지금처럼 세계적인 운동선수가 된 거야.” 하지만 선생님의 말에 반 아이들은 이렇게 답한다. “선생님, 전 운동은 좋아하지만 선수가 되고 싶진 않아요.” “지금 하고 싶은 건 많아요. 오락기도 갖고 싶고, 새로 나온 레고도 사고 싶고, 놀이공원에 놀러도 가고 싶어요.” 한국의 어린이들은 이제 공부뿐 아니라 꿈도 강요당하며 산다. 비교적 어린 나이에 많은 것을 이룬 이들을 언론을 통해 우상화하면서, 사회는 어린이들에게 일찍부터 확실한 비전과 진로를 요구하고 있다. 무궁무진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어린이들에게 어른의 시선으로 현실적인 직업관을 추궁하는 게 옳은 일일까? 우리 어린이들은 미래를 향한 희망과 가능성이 넘쳐나는 시기에 있다. 굳이 ‘장래 희망’이라는 틀에 갇혀 미리 답을 정해 놓을 필요도, 이랬다저랬다 꿈을 찾아 헤매는 걸 두려워할 필요도 없다. 그런 점에서 《꿈짜면 곱빼기 주세요!》의 주인공인 수리는 용감하다. 장래 희망을 물어보는 선생님의 질문에 수리는 사실대로 없다고 말했다가 꿈을 찾아오라는 ‘특별 숙제’를 받는다. 하지만 수리에게 어른들의 입맛에 맞는 ‘적당한 꿈’이란 없다. 조은 상가 사람들에게 ‘꿈이 무엇이었는지’를 묻고 다니며, 정말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다. 짜장면을 실컷 먹고 싶었던 의사 선생님과 막 퍼주는 게 꿈인 백년 할머니, 뚱뚱하지만 예쁜 발레복을 입고 무대에 오르는 발레리나가 되고 싶었던 엄마, 세상의 국수를 몽땅 먹은 후에 제일 맛있는 특별한 국수를 만들고 싶은 아빠까지……. 수리는 이미 커 버린 어른들의 지난 꿈 이야기에 함께 울고 웃으면서, 점차 자신에게 어울리는 꿈이 무엇인지 찾아 나간다. 하신하 작가는 수리와 엄마, 아빠, 백년 할머니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하나씩 하다 보면 꿈이 점점 더 커질 것”이라고, “조금 늦어도, 서툴러도 상관없다”고 다독인다. 온 상가를 휘젓고 다니는 수리는, 이작은 화가를 만나 “뾰족한 붓 모양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온갖 사람과 사물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보통 아닌 아이”로 다시 태어났다. 《꿈짜면 곱빼기 주세요!》는 수리의 입을 빌려 어린이들에게 말한다. 꿈이 없다고 두려워할 것 없다고. 짬뽕이 좋은지, 짜장이 좋은지 알 수 있을 때까지 충분히 먹어 보고, 많이 꿈꾸라고 말이다. “아빠, 내가 커서 뭐 됐으면 좋겠어?”“아무거나.”아빠의 시원한 대답에 엄마가 소리를 꽥 질렀다.“그게 말이 돼! 아무거나 시키는 손님이 제일 싫다며! 왜 애한테는 아무거나 되라는 거야? 당신은 우리 수리가 아무거나 됐으면 좋겠어?”“내 말은…… 뭐가 됐든 하고 싶은 걸 하라는 거잖아. 사람은 자기가 하고 싶은 걸 해야 하는 거야!”아빠도 지지 않고 큰소리쳤다.엄마와 아빠는 평소에도 목소리가 아주 컸다. 그런데 지금 엄마 목소리는 평소보다 더 크다.“이왕이면 폼도 나고 돈도 잘 버는 걸 하라고 해야지. 자식한테 아무거나 되라니, 잘한다 잘해! 수리야, 네 꿈은 이제부터 의사라고 딱 정해. 자고로 꿈이 커야 큰 인물이 되는 거야. 엄마 말 들어.”곧 부부 싸움을 할 분위기였다. 평소에는 일부러 엄마에게 져 주는 아빠가 이번에는 밀리지 않았다.“뭐가 됐든 네가 하고 싶은 걸 하는 게 최고다.”“근데 아빠, 그게 뭔지 모르겠다니까!”“인마, 짜장이 좋은지 짬뽕이 좋은지 정도는 알고 있어야지!”“짜장이 좋은지 짬뽕이 좋은지는 어떻게 알아?”“많이 먹어 보면 알지! 아무리 먹어도 안 질리고 자꾸 먹고 싶은 게 진짜 내가 좋아하는 요리인 거다!”- 짜장면을 실컷 먹고 싶었던 의사 선생님
교과서 한자어 1단계 (8급.7급 포함)
홍익교육(아이한자) / 아이한자 편집부 엮음 / 2016.03.15
12,000원 ⟶ 10,800원(10% off)

홍익교육(아이한자)외국어,한자아이한자 편집부 엮음
학교 생활에 꼭 필요한 교과서 한자어의 뜻을 이해하게 하며, 나아가 “국가 공인 전국 한자 능력 검정시험”에 응시하고자 하는 초등학생을 위해 단계별(급수 한자 포함)로 한자를 유래 과정, 유래 그림, 유래 설명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한자를 손쉽게 이해하도록 했다.머리말 이 책의 구성과 특징 교과서 한자어의 특징 교과서 한자어 목록(8급한자 포함) 본문 기출/예상문제 교과서 한자어 목록(7급한자 포함) 본문 기출/예상문제 유형별 한자 익히기 부수의 이름 찾아보기 기출/예상문제 답안지 본서는 우리 국어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한자어를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먼저 그 한자어가 지니고 있는 특성을 바탕으로 하는 훈(訓)과 음(音)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이것이 한자를 배우는 궁극적인 목적이다. 우리 국어 어휘의 대부분이 한자어인 이상 한자어를 이해하지 못하면, 제대로 글을 이해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글을 쓸 수도 없다. 나아가 대부분의 대학 입시가 요구하는 논술 시험을 대처하기 어렵다. 하물며 대학 입학 후 읽어야 하는 전문 서적을 어떻게 소화할 수 있겠는가? 기존의 한자 관련 서적들은 대부분 한자 하나 하나를 따로따로 훈(訓)과 음(音)을 익혀 나가도록 했다. 이는 서당식 학습 방식으로서 학생들로 하여금 쉽게 지치게 하여 결국 한자 공부를 포기하게 된다. 그런데 우리는 이미 일상생활에서 부지불식간에 한자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또한 국어 교과서뿐만 아니라 모든 종류의 교과서에 사용되고 있는 한자어를 매일 읽고 말하고 있다. 이는 모든 학생들이 한자어를 정확히 배울 수 있는 준비가 이미 충분히 되어 있음을 뜻한다.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는 한자어들의 뜻을 정확히 이해한다면, 남의 글을 제대로 이해할 뿐만 아니라 훌륭한 글을 쓸 수도 있게 된다. 본서는 학교 생활에 꼭 필요한 교과서 한자어의 뜻을 이해하게 하며, 나아가 “국가 공인 전국 한자 능력 검정시험”에 응시하고자 하는 초등학생을 위해 단계별(급수 한자 포함)로 한자를 유래 과정, 유래 그림, 유래 설명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한자를 손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한마디로 본서는 현재 사용되는 교과서 한자어를 제대로 익히며, 올바르게 쓰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학생들의 큰 성과를 기대하며, 감사드린다. ■ 한자의 교육의 목표는 한자가 지니고 있는 훈과 음을 아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한자가 지니고 있는 훈과 음을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 이를 위해 옛날 선조들은 천자문을 시작으로 여러 한문 서적들을 반복적으로 읽고 암기해 그 훈과 음을 익히게 했다. 오늘날 교육의 시각에서 보면 매우 지루하고 답답해 보인다. 그러나 그것은 당시로서는 불가피한 교육 방법이었다. 시대가 완전히 바뀌었다. 주변에는 교과서 등 출판물에서 인터넷상의 전자 출판물까지 한자 교육의 환경은 급격히 변했다. 환경이 변한 만큼 한자 교육 방식도 바뀌어야 하며, 아이한자와 같은 인쇄 출판물 겸 인터넷 출판물을 동시에 접해야 하는 시대로 변했다. 초등학생, 중고등 학생, 심지어는 대학생, 일반인마저도 한자어는 마구 쓰면서도 막상 훈과 음을 제대로 아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 바로 이 점이 오늘날 제대로 된 한자 교육을 위한 출발점이 된다. 성인의 경우, 한자어를 알고 있고, 대부분 그 의미도 이해하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그러나 초등학생 나아가 중고학생들 중에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허다하다. 아이한자가 이 점에 착안해 출간한 책이 바로 “교과서 한자어”이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의 70%는 한자어이다. 한글로 읽고 쓰는데 문제는 없으나, 정확한 의미를 알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글로 읽고 쓴다면 이를 한자로 바꾸어 놓아도 쉽게 훈과 음을 터득할 수 있다. 한때 중고등학교 국어 교과서나 신문들은 주요 한자어가 나오면 한글 옆에 괄호를 쳐 한자를 적어 두었다. 한자를 익히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한자어를 제대로 익히면 논술을 쓸 때에도 크게 도움될 뿐만 아니라 대학에 들어가서도 논문 작성시 편리하다는 것은 누구나 경험해 본 바이다. 아이한자는 십 수년 동안 인터넷 서비스와 많은 출판물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한자 교육 전문회사이다. 한자 전문 회사인 만큼 “교과서 한자어”도 심혈을 기울여 출간했다. 한자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은 상식이 있는 부모라면 이미 잘 알고 있다. 자녀에게 올바른 한자 교육을 쉽게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판단된다. 중국을 중심으로 하는 동아시아 한자 문화권이 다시 세계 정치경제의 중심에 서 있다. 우리말 한자어를 이해만 하더라도 중국어, 일본어를 배울 때 한층 수월할 것이다. 영어 배우는 노력의 1/100만 해도 국어 한자어는 금방 터득하게 된다. 오늘이라도 유명 서점에 들려 “교과서 한자어”를 펴 볼 만하다. 제대로 된 교재 한 권이 책꽂이에 꽂혀 있어, 자녀들의 시선이 그 곳에 꽂힐 때마다 그들은 이미 한자어를 익히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 자녀들과 아이한자 사이트 방문을 통해, 다채롭고 재미있는 한자 학습을 경험해 보기를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의 특징 1.교과서 한자어(급수한자 포함)를 단계별로 구성(1단계-5단계) 2.각 한자마다 유래과정, 유래그림, 유래설명으로 구성 3.각 한자마다 훈음, 부수, 총획, 따라쓰기, 혼자쓰기로 구성 4.각 한자마다 중국어와 병음을 함께 수록 5.해당 한자를 학습한 후 다른 의미의 한자어와 사자성어 익히기 6.한자어에 대한 풀이와 문장 익히기 7.해당 한자어를 참고하여, 문장 만들기를 통해 국어의 어휘력 향상 8.유형별 한자(반대자,유의자,모양이 비슷한 한자, 음이 둘 이상 한자) 9.기출 및 예상문제 10.장음으로만 발음되는 한자: 장음과 단음이 단어에 따라 다른 것은(:) 표시 11.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한자어 수록(학년별) 12.이 교재는 국가(특허등록 : 0773128)로부터 인정받은 한자학습서
Reading Live 30 : 2
Leap&Learn(립앤런) / Naomi Styles, Karis Needham (지은이) / 2020.01.28
15,000

Leap&Learn(립앤런)외국어,한자Naomi Styles, Karis Needham (지은이)
영상으로 접근하고 텍스트로 학습하는 입체적 리딩 교재. 초급부터 중급 단계의 영어 학습자들을 위한 독해 교재이다. 개정된 새로운 교과 과정과 영미권의 초등 교과 과정에 기반한 주제들로 구성되었으며, 본문과 연계된 영상들을 통해 학습에 필요한 배경지식을 확장시켜 줄 수 있도록 하였다.Unit / Subject / Title / Key Sentence Unit 1 Social Studies The Snowman’s Nose These are two eyes. Unit 2 Language Arts Baby Animals A puppy is a baby dog. Unit 3 Art Draw My Friend I draw a head. Unit 4 Social Studies Our Feelings Ann feels happy! Review Test 1 Fun with Video - Guessing the FEELINGS Unit 5 Social Studies My Day I wake up at 8 o’clock. Unit 6 Social Studies New Home We put sand in the tank. Unit 7 Life Science Who Will Eat Who? They will eat the apples. Unit 8 Life Science A Hungry Eagle The snail’s body is soft. Review Test 2 Fun with Video - 3D Coloring App Unit 9 Social Studies Good Friends My pen is on the shelf! Unit 10 Life Science Hello, Sea World! A fish waves its tail. Unit 11 Life Science Where Is My Mother? My baby can hop. Unit 12 Social Studies Let’s Clean Up Let’s put the books on the shelf. Review Test 3 Fun with Video - Guessing the ACTIONS *Writing Practice *Video Scripts- 본문 내용과 직결되는 영상을 통해 학습자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학습에 필요한 배경지식을 강화 - 미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렉사일 지수에 맞춘 체계적 난이도 구성 - 개정된 새로운 교과 과정과 영미권의 초등 교과 과정에 기반한 흥미로운 주제들로 구성 - 다양한 종류의 After reading activities로 학습자들의 인지 능력과 사고력 향상 - 지문을 구조화 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Graphic Organizer와 Summary 활동 - CD 없이도 음원을 들을 수 있는 QR 코드 수록 - 다양한 수업 자료와 E-book 제공
바울과 선물
새물결플러스 / 존 M. G. 바클레이 (지은이), 송일 (옮긴이) / 2019.04.28
55,000

새물결플러스소설,일반존 M. G. 바클레이 (지은이), 송일 (옮긴이)
신약학계는 오랜 기간 다음의 두 주제, 1) 바울의 은혜 신학과 2) 바울의 은혜 신학이 유대 전통과 맺고 있는 관계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많은 연구를 활발히 진행해오고 있다. 바클레이의 『바울과 선물』은 바로 이러한 정황 가운데 등장했다. 바클레이는 “선물” 개념(특히 하나님의 선물)에 집중하면서 은혜와 선물, 이 두 개념이 하나로 결합될 수 있는 갈라디아서와 로마서를 근거로 기존과 다른 시각에서 바울의 은혜 개념을 조명한다. 이는 바울의 은혜 신학과 관련하여 옛 관점과 새 관점 양 진영에 속해 있는 모든 이들에게 흥미로운 대안으로 작용한다. 다시 말해, 바클레이는 바울이 “은혜” 개념을 사용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행위를 언급했을 때, 실제로 바울이 염두에 두고 있었던 의미가 무엇이었는지에 대한 보다 더 새로운 혹은 신선한 관점을 제시한다.한국어판 서문 10 인사말 18 서언 22 I부 선물과 은혜의 다양한 의미 제1장 선물의 인류학과 역사 37 제2장 “선물 혹은 은혜” 개념의 극대화 123 제3장 바울의 은혜 해석: 극대화 패턴의 변천 147 제4장 I부의 요약과 결론 315 II부 제2성전 시대 유대교에서 하나님의 선물 제5장 솔로몬의 지혜서 335 제6장 알렉산드리아의 필론 365 제7장 쿰란 호다요트(1QHa) 411 제8장 위(僞)필론, 『성서고대사』 455 제9장 에스라4서 479 제10장 제2성전 시대 유대교와 은혜의 다양한 역학 525 III부 갈라디아서: 그리스도-선물과 가치의 재조정 제11장 갈라디아서 구성하기 563 제12장 그리스도-선물과 규범의 재조정(갈라디아서 1-2장) 595 제13장 그리스도-선물, 율법, 그리고 약속(갈라디아서 3:1-5:12과 6:11-18) 제14장 선물의 결과인 새 공동체(갈라디아서 5:13-6:10) 709 IV부 로마서: 이스라엘, 이방인, 그리고 하나님의 창조적 선물 제15장 창조적 선물과 그 선물의 합당한 결과(로마서 1:1-5:11) 751 제16장 죽어가는 몸속에 있는 새 생명: 은혜와 기독교적 습관의 형성(로마서 5:12-8:39; 12:1-15:13) 821 제17장 이스라엘, 그리스도, 그리고 하나님의 창조적 긍휼(로마서 9-11장) 865 제18장 결론 933 부록 - 선물과 관련된 용어: 그리스어, 히브리어, 라틴어, 영어 955 참고문헌 970 인명 색인 1032 주제 색인 1042 성구 색인 1046 고대자료 색인 1072신약학계는 오랜 기간 다음의 두 주제, 1) 바울의 은혜 신학과 2) 바울의 은혜 신학이 유대 전통과 맺고 있는 관계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많은 연구를 활발히 진행해오고 있다. 바클레이의 『바울과 선물』은 바로 이러한 정황 가운데 등장했다. 바클레이는 이 책에서 “선물” 개념(특히 하나님의 선물)에 집중하면서 은혜와 선물, 이 두 개념이 하나로 결합될 수 있는 갈라디아서와 로마서를 근거로 기존과 다른 시각에서 바울의 은혜 개념을 조명한다. 이는 바울의 은혜 신학과 관련하여 옛 관점(old perspective)과 새 관점(new perspective) 양 진영에 속해 있는 모든 이들에게 흥미로운 대안으로 작용한다. 다시 말해, 바클레이는 바울이 “은혜” 개념을 사용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행위를 언급했을 때, 실제로 바울이 염두에 두고 있었던 의미가 무엇이었는지에 대한 보다 더 새로운 혹은 신선한 관점을 제시한다. I부는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바울 연구의 토대가 되는 내용을 아우르고 있다. 1장은 그리스-로마 세계에 존재했던 선물의 상호성을 설명한다(공적 시혜, 후원 제도, 선물에 대한 유대교 및 스토아 학파의 개념). 2장은 관련 자료들을 사용하여 선물(은혜)의 여섯 가지 극대화를 분류하여 선물(은혜)이 지닌 다가치성을 입증한다. 그 여섯 가지 극대화는 다음과 같다. 1) 초충만성: 하나님의 은혜는 그 양과 중요성, 그리고 그 지속성에 있어서 과도할 정도로 풍부하고, 중요하며 영속적이다. 2) 단일성: 은혜의 수여자이신 하나님의 속성에는 특이할 정도로 자비로움만 포함된다. 3) 우선성: 은혜는 그 수혜자의 사전 요구와 무관하게 자발적으로 먼저 주어진다. 4) 비상응성: 은혜는 그 수혜자의 가치나 상태가 어떠하든 이를 무시하고 주어진다. 5) 유효성: 은혜에는 그것이 원래 의도한 목적을 성취할 수 있는 강력한 힘이 있다. 6) 비순환성: 은혜는 답례를 요구하지 않는다. 3장은 다음과 같은 인물들과 연구를 중심으로 은혜의 관점에서 바울의 수용사를 탐구한다: 마르키온, 아우구스티누스, 루터, 칼뱅, 바르트, 불트만, 케제만, 마르틴, 샌더스, 새 관점. II부에서 바클레이는 4-10장에 걸쳐 샌더스의 “언약적 율법주의”에 이의를 제기하는 “선물” 개념을 제시하는데, 이는 다음과 같은 5개의 제2성전 시대 유대 문헌에 대한 연구를 통하여 이루어진다: 솔로몬의 지혜서, 필론의 저술, 호다요트, 위(僞)필론의 『성서고대사』, 에스라4서. III부(11-14장)와 IV부(15-17장)는 선물의 관점에서 갈라디아서와 로마서를 해석한다. 바클레이는 이 두 서신의 해석을 통해 “선물”이 “은혜”의 다가치적 개념을 꼭 알맞게 설명해준다는 결론에 도달하는데, 그 이유는 은혜의 서로 다른 극대화 개념이 아무런 모순 없이 이 두 서신에 분명히 제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라는 선물의 비상응성(이 선물은 수혜자의 합당한 가치를 요구하지 않는다)에 방점을 두고 있는 바울의 은혜 신학은 유대교적 “은혜” 관념에 반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이러한 성격의 바울 신학이 유대교의 특정 견해와 정확히 일치하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바울과 선물』이 주는 유익은 분명하다. 독자는 이 책에서 바울의 은혜 신학과 관련된 풍성한 그러나 엄선된 자료들과 이 자료들에 대한 저자의 해박하고 깊이 있는 사회학적, 해석학적, 주석적 통찰을 흡족하게 맛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책은 신약학의 한 영역으로서 교착상태에 빠져 있는 바울의 은혜 신학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제시해줄 것이다. 기독교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은혜”의 기본 함의 및 행위와의 관계에 관심이 있는 각 분야의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분명 신선한 충격과 함께 적절한 유익을 줄 것이다. 특히 바울의 은혜 신학 수용사 부분과 갈라디아서 및 로마서 주석 부분은 설교 준비와 성경연구로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목회자들이 틈틈이 참고할 경우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더라도 좋은 선물과도 같은 도움을 지속적으로 얻게 될 것이다. 필경 이 책은 금세기에 출간된 가장 탁월한 바울 신학 도서로서 고전의 지위를 누리게 될 것이다.보다 근본적으로 말하자면 우리는 “은혜”를 어떤 의미로 말하고 있는가? 기독교 전통 속에서 “은혜”의 본질은 격렬한 논쟁의 주제였고, 논란 가운데 새롭게 정의되어왔다. 이 용어는 특정한 함의에 의해 그 뜻이 과도하게 결정된 채 우리에게 다가온다. 따라서 본서의 전략은 바울과 그 당시의 동료 유대인들이 각각 사용했던 관련 용어들 및 개념들을 “선물”(gift)의 범주 안에 두는 것이다. 그렇다고 우리가 고려하는 모든 어휘에 대한 가장 좋은 해석이 “선물”이라는 말은 아니다. 분명히 그렇지 않은 몇몇 경우가 존재하고 카리스(charis)도 이러한 경우에 해당한다. 이 책의 전략은 오히려 다양한 용어를 사용하여 우리가 연구하고 있는 개념 영역이 선물의 인류학적 범주에 의해 가장 잘 포착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이 범주는 광범위하지만, 자발적이고 인격적인 관계의 영역을 포함한다. 여기서 말하는 자발적이고 인격적인 관계는 어떤 혜택이나 호의 제공에 담겨 있는 선의(goodwill)를 그 특징으로 한다. 또 자발적이고 인격적인 관계는 관계의 지속을 위해 자발적이고 필수적인 모종의 상호 답례를 이끌어낸다. 이에 따라 우리의 연구는 하나의 용어(특별히 “카리스”라는 단어)에 한정되지 않는다. 우리 연구의 초점은 단어가 아니라 개념에 맞추어져 있다. 다른 무엇보다도 선물이라는 범주를 통해 “은혜”(카리스) 주제에 접근함으로써, 우리는 “은혜”의 특정 신학적 의미와 어느 정도 분석적 거리를 두길 희망한다. 심지어 우리가 은혜라는 용어를 계속 사용하고 있는 지점에서도 말이다._서언 중에서 나는 이번 장에서 세 가지 목적을 달성하고 싶다. 첫째, 인류학 분야에서의 풍성한 “선물” 논의를 살펴봄으로써 현대 서구 문화의 바깥 정황과 현대 서구 문화 이전의 정황에서 선물들이 어떻게 작용하고 또 작용했었는지에 관해 적절한 물음을 제기하는 것이다. 둘째, 바울 시대의 그리스-로마 세계에서 선물이나 자선이 지녔던 역할을 개관하는 것이다. 셋째, 서구 근대성 안에서 “선물” 개념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 추적함으로써, 1세기 관행 및 관련 본문들에 대한 우리의 해석을 쉽게 왜곡할 수 있는 무의식적 가정들에 대하여 경종을 울리는 것이다. (이후 제3장에서 바울의 “은혜” 해석과 관련된 중요 계기들을 검토할 때, 바울 신학의 수용과 선물 개념의 변화, 이 둘의 상관관계를 식별하는 일은 가능한 것으로 입증될 것이다.) 이 세 가지 목적을 추구하면서 “선물” 및 “은혜”의 의미에 대한 고찰을 시작해보자. 아울러 이 책 나머지 부분에서 계속 이어질 탐구를 위해 개념적, 역사적 토대를 쌓아보자._제1장 “선물의 인류학과 역사” 중에서 선물 수여는 다면적 현상이므로, 선물이나 은혜는 다양한 방법으로 극대화될 수 있다. 수여자의 태도나 인격은 선물의 형태나 규모와 별개이고, 수여자와 수혜자 사이의 관계와도 별개다. 완벽한 선물이라고 말하는 것은 수여자의 “순전한” 자선과 “이익에 대한 무관심”에 관하여, 그리고 선물의 양과 질 혹은 선물을 주는 태도나 선물의 결과에 관하여 말하는 것일 수 있다. 이런 복잡성으로 인해, 선물/은혜가 어떤 단일한 형태로 극대화되는 경우는 절대 없고, 한쪽 측면의 극대화가 다른 측면의 극대화를 반드시 수반해야 한다는 법도 없다. 사실 우리는 적어도 선물에 대한 여섯 가지의 공통된 극대화를 구별할 수 있다. 선물과 관련하여, 우리는 규모와 영속성 측면에서 선물의 초충만성(superabundance)을 극대화할 수 있다. 수여자와 관련하여, 우리는 수여자가 베푸는 자선의 단일성(singularity)을 극대화할 수 있다(여기서 수여자는 이 속성, 오로지 이 속성만으로 규정된다). 주는 태도와 관련하여, 선물의 우선성(priority)은 그것이 건네지는 시점이 자유와 관대함을 나타내는 지점에서 극대화될 수 있다. 수혜자의 선택과 관련하여, 완벽한 선물은 수혜자의 받을 자격과 하등의 상관이 없다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완벽한 선물은 그것의 무조건성 혹은 비상응성으로 인해 칭송 받는다. 선물의 효과 측면에서, 우리는 선물의 유효성(efficacy), 곧 선물이 그것의 목적을 완벽히 성취하는 것에 대해 말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데리다가 제시하는 것처럼 선물은 비순환성(non-circularity)을 띨 때 그리고 보상이나 답례로부터 벗어나 있을 때 가장 “순수한” 선물로 간주될 수 있다. _제2장 “‘선물 혹은 은혜’ 개념의 극대화” 중에서
(내셔널 지오그래픽 자연대탐험 12) 동물원 이야기
JDM중앙출판사 / 주디스 E. 리너드 글, 커틀러 그림, 이상희 옮김 / 200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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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피케티의 21세기 자본
스타북스 / 고야마 카리코 (그림), 오상현 (옮긴이), 야마가타 히로오 (감수) /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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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북스소설,일반고야마 카리코 (그림), 오상현 (옮긴이), 야마가타 히로오 (감수)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의 핵심을 만화로 읽는다. 피케티는 기존 경제 이론에 맞서 시장에만 맡겨 둘 경우 격차는 벌어질 뿐이고 가진 자들을 더욱 배부르게 할 뿐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한 근거를 방대하게 축적된 데이터로 제시하며, 격차를 줄이는 법, 많은 사람이 부를 나누어 가질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다. 여주인공 히카리는 낮은 임금, 그마저도 제대로 지불되지 않는 회사에 다니고 있다. 늘 절약하지만 돈을 모으기 쉽지 않고, 위안이 되는 건 문조 한 마리밖에 없다. 어느 날, 히카리는 문조를 기르는 사람들의 모임에서 돈, 사회적 지위, 명예를 가진 자들을 만나고 격차를 절감한다. 히카리가 어떻게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지,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격차는 어떻게 생겼는지,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그 질문과 답이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과 함께 들어 있다. 개인이 어떻게 이 문제에 맞서야 하는지, 『21세기 자본』이 이야기하는 바가 무엇인지 일본판 번역가의 감수를 바탕으로 더욱 치밀하게 고증했다. 만화 중간 중간에는 피케티의 이론을 설명하고 있으며 닫는 글로 실린 피케티와 엠마뉘엘 토드의 방송 대담을 통해 그의 이론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핵심에 깊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일본 독자 서평 감수자 글 주요 등장인물 01. 『21세기 자본』이 주목받는 이유 Tweet 1. 가난한 직장 여성 히카리, ‘격차’를 실감하다 피케티가 『21세기 자본』을 쓴 이유 자본주의의 제1기본 법칙 「α=r×β」이란? 02. 선진국에서는 경제 성장률이 더 이상 오르지 않는다?! Tweet 2. 히카리, 용기를 내어 퇴직! 선진국에서는 더 이상 고도성장을 원치 않는다? 20세기에 발생한 인플레이션도 격차를 줄이는 데 일시적 효과가 있었다 03. 자본은 국가에 어떻게 축적되는가? Tweet 3. 히카리, 험난한 구직 활동 시작! 자본 축적으로 국가는 부자가 된다 자본주의의 제2기본 법칙 ‘β = s ÷ g’에서 무엇이 보이는가? 04. 인적 자원 성장은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Tweet 4. 히카리, 메구미의 씀씀이에 놀라다 ‘인적 자원 시대’는 당분간 오지 않는다? 지금까지 피케티의 논의를 정리하면…① 05. 소득 격차도 점점 벌어지고 있다! Tweet 5. 히카리, 시급이 오르다! 상류층은 저소득층을 쭉쭉 앞질러 가고 있다! ‘슈퍼 경영자’가 세계를 격차 사회로 이끈다 06. r > g라는 역사적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Tweet 6. 히카리, 자신의 가능성을 깨닫다 왜 격차가 벌어지는가? 대답은 ‘r > g’에 있다! ‘돈은 외로운 존재’라는 말은 진리! 그래서 돈은 가진 자에게 몰린다! 07. ‘세계적인 자본세’로 격차를 억제하라! Tweet 7. 히카리, 사업을 시작하다 격차 해소를 위한 피케티의 대책은 무엇인가? 지금까지 피케티의 논의를 정리하면…② 08. 『21세기 자본』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Tweet 8. 히카리, 성장의 의미를 말하다 『21세기 자본』에서 바라보는 새로운 풍경 피케티는 어떤 힌트를 가져다줄 것인가? 부록 | 『21세기 자본』을 알 수 있는 용어집 특별부록 | 토마 피케티와 엠마뉘엘 토드의 작가 대담빈부격차 확대를 경고하는 피케티 자본론의 핵심이론 r >g의 어려운 의미를 만화로 쉽게 이해한다 피케티의 이론을 만화로 완벽하게 이해하자! 여주인공 히카리는 낮은 임금, 그마저도 제대로 지불되지 않는 회사에 다니고 있다. 늘 절약하지만 돈을 모으기 쉽지 않고, 위안이 되는 건 문조 한 마리밖에 없다. 어느 날, 히카리는 문조를 기르는 사람들의 모임에서 돈, 사회적 지위, 명예를 ‘가진 자’들을 만나고 격차를 절감한다. 이런 환경에서 새롭게 인생을 바꾸려고 하지만 그 시작은 순탄하지 않다. 취업 자리도 찾기 힘들고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하고 싶은 건지도 확신이 서지 않는다. 히카리가 어떻게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지,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격차는 어떻게 생겼는지,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그 질문과 답이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과 함께 들어 있다. 『21세기 자본』은 소득과 분배라는 주제를 방대한 데이터 축적과 알기 쉬운 설명으로 풀어 썼다. 그러나 800페이지가 넘는 분량과 경제학 이론에 대한 어려움 때문에 읽기 쉽지 않다. 이런 『21세기 자본』의 핵심을 쉽게 이해하고, 동시에 삼포 세대라 불리는 현대 20~30대 젊은이들의 모습과 빼닮은 주인공 히카리의 이야기를 만화로 읽는다. 만화 중간 중간에는 피케티의 이론을 설명하고 있으며 닫는 글로 실린 피케티와 엠마뉘엘 토드의 방송 대담을 통해 그의 이론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핵심에 깊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서민은 죽기로 노력해도 상속자의 부는 넘지 못한다? 주인공 히카리가 문조 교류 모임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모두 ‘가진 자’이다. 재벌 2세, 주식 부자, 인세로 먹고 사는 예술가, 체인점 사업가, 임대료로 이윤을 남기는 사람 등 우리 주변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부를 축적하고 격차를 벌리는 이들이다. 그들은 억대를 아무렇지 않게 말하며 크게 투자하고 크게 번다. 피케티는 이를 그냥 두고 본다면 격차는 더욱 벌어질 것이며 10%의 사람이 전체 자산의 80%를 갖는 일이 발생해도 놀랍지 않다고 말한다. 왜냐면 역사적으로도 그러했기 때문이다. 피케티는 세습자본주의를 통해 신분 제도가 존재하고 빈부격차가 극심했던 시대로 역행하는 현상을 우려한다. 대다수 사람은 ‘가진 자’이기보다 히카리에 가깝다. 한두 푼을 아쉬워하고 아낀다. 이런 히카리가 격차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만화에서는 『21세기 자본』 속 토마 피케티의 이론을 빌려 축적이 중요하다고 한다. 기존 경제상식에 맞선 피케티의 문제의식, 만화로 읽자 이 책은 『21세기 자본』을 시작하는 사람, 혹은 읽고 나서 정리가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쉽고 재미있게 페이지를 넘길 수 있으면서도 피케티가 말하는 바에 보다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목적을 잃지 않는다. 그동안 경제학 이론에서는 시장의 자연스러운 메커니즘에 맡기면 저절로 부의 분배가 이뤄질 것이라 했다. 부자와 기업가들에게 부가 넘어가는 듯 보여도 낙수효과로 인해 부의 분배는 확대된다고 주장했다. 가난한 사람들이 가난한 이유는 의지와 노력이 부족해서라고 말하며 개인이 노력하면 얼마든지 부를 가질 수 있다, 또한 어렵고 힘들어도 만족하고 참으면 좋아질 것이라고도 한다. ‘몸이 힘들고 가난해도 마음만은 부자이지 않느냐’는 식은, 현재의 잘못된 시스템을 보지 못하게 만든다. 피케티는 이런 경제 이론에 맞서 시장에만 맡겨 둘 경우 격차는 벌어질 뿐이고 ‘가진 자’들을 더욱 배부르게 할 뿐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한 근거를 방대하게 축적된 데이터로 제시하며, 격차를 줄이는 법, 많은 사람이 부를 나누어 가질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는 책이 『21세기 자본』이다. 프랑스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 피케티 열풍을 일으키며 뜨거운 화제를 만들었다. 이 만화는 개인이 어떻게 이 문제에 맞서야 하는지, 『21세기 자본』이 이야기하는 바가 무엇인지 일본판 번역가의 감수를 바탕으로 더욱 치밀하게 고증했다.많은 사람이 경제가 성장하면 누구나 풍요로워진다고 생각했다. 경제 활동이 활발해지면 경기가 좋아진다, 그러면 고용이 증가해 사회 전체의 이익으로 이어진다는 식으로 믿었다.그러나 피케티는 거기에도 격차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의 이러한 견해와 보고에 대해서, 경제 성장을 부정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는 오해다. 피케티 스스로가 경제 성장률은 ‘충분히 높으며’ 경제 성장이 격차를 줄인다고 주장하고 있다. 다만, 정부가 빈번하게 3%나 4%를 목표로 하는 성장률은 역사적·이론적으로 기대하기 어렵다고 덧붙인다. 과거 300년간 평균 성장률은 1.6%이었다. 고도성장기의 높은 성장률은 이례적이었다. 더구나 그 값의 대부분은 인구 증가에서 비롯되었으며, 선진국에서는 인구가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도 여전히 경제 정책은 상당히 높은 성장률을 상정하고 있을 뿐이다. 이러한 상태에서는 부를 축적한 사람과 축적하지 못한 사람 사이에 격차가 더 벌어진다. 따라서 고도성장에만 의존하지 않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인물이 피케티다.- ‘선진국에서는 더 이상 고도성장을 원치 않는다?’ 중에서 한편, 격차가 큰 곳은 2010년의 미국이다. 상위층이 전체의 35% 소득을 얻고 있다. 이는 상위층이 평균 소득의 3.5배의 소득이 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예를 들면 평균 소득이 월수입 400만 원이라면 상위층의 평균 소득은 월수입 1,400만 원이다. 자본 소유 격차는 이것보다 훨씬 크다. 예를 들면 격차가 비교적 작은 1970년대, 1980년대의 스칸디나비아 여러 나라에서도 상위층은 전체의 50%, 2010년의 미국에 이르러서는 전체의 70% 이상의 자본을 소유하고 있다. 한편, 하위층 50%는 2%의 자본을 나누어 가질 뿐이며, 당연히 이것은 자본소득 격차로도 이어진다. 자본소득 격차 > 노동소득 격차, 이 관계는 어느 나라, 어느 시대에도 들어맞는 특징이다.- ‘상류층은 저소득층을 쭉쭉 앞질러 가고 있다!’ 중에서 피케티는 격차가 다시 벌어진다고 예측하고 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앞으로도 경제는 저성장이 계속되기 때문이다. 선진국의 과거 300년 동안의 평균 성장률은 1.6%였으며, 더구나 절반은 인구 증가 덕분이었다. 앞으로 인구 감소 경향을 고려하면 3~4%의 경제 성장률은 환상에 불과하다. 경제 성장률이 낮으면 자본/소득 비율이 상승하고 과거 축적(자본)의 존재감이 높아진다. 자본이 증대하면서 자본 수익률은 하락하지 않을 경우 소득 전체에 있어서 자본소득의 비율(자본소득 분배율)은 점점 상승한다.이렇게 해서 부유층은 자본으로부터 얻어지는 소득을 재투자로 돌릴 뿐이며, 경제 성장을 웃도는 소득을 손에 쥘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사회 정의를 위협하는 사태를 막을 대책이 필요하다는 것이 피케티의 판단이다.- ‘지금까지 피케티의 논의를 정리하면…①’ 중에서
인생 교과서
에스북(Sbook) / 백금기 (지은이) / 2019.08.20
8,500

에스북(Sbook)소설,일반백금기 (지은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답을 제시하는 책으로, 여덟 가지 항목이 나온다. 이들 항목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면 어렵지 않게 목표에 도달할 수 있으니 이를 성공 공식이라 불러도 좋다. 어쩌면 다 아는 내용이라거나 식상한 것뿐이라며 핀잔을 줄지도 모르겠다. 비법은 공식을 습관화해 그저 일상적인 일처럼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데 있다.머리말 / ‘인생공식’이라는 가이드라인 · 08 제1장 목표 설정 방법 · 16 1. 많은 것을 보고 듣고 체험한다 · 17 2. 목표는 간절해야 한다 · 35 3. 목표에는 기간이 있어야 한다 · 45 제2장 목표를 달성하게 해주는 시간관리 · 55 1. 마법의 새벽시간 · 56 2. 자투리시간이 인생을 바꾼다 · 66 3. 신뢰의 시작은 시간에서 싹튼다 · 76 제3장 목표를 달성하게 해주는 건강관리 · 85 1. 정신과 육체 건강을 사수하라 · 86 2. 최고 유산은 건강이다 · 96 3. 건강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 106 제4장 목표를 달성하게 해주는 인맥관리 · 116 1. 모든 사람은 보물이다 · 117 2. 금맥보다 소중한 인맥 · 126 3. 자신과의 관계를 먼저 개선한다 · 135 제5장 목표를 달성하게 해주는 재정관리 · 144 1. 먼저 수입을 늘린다 · 145 2. 현명하게 소비한다 · 155 3. 미래를 준비한다 · 165 제6장 목표를 달성하게 해주는 이미지관리 · 174 1. 내적 이미지를 강화한다 · 175 2. 외적 이미지를 강화한다 · 184 3. A.V.C.를 강화한다 · 194 제7장 목표를 달성하게 해주는 멘토 · 202 1. 인생 내비게이션을 장착하라 · 203 2. 멘토는 이끌고 돕고 확인해준다 · 211 3. 실천하고 반드시 질문하라 · 220 제8장 목표 달성의 꽃은 사회공헌 · 226 1. 대한민국을 사랑하자 · 227 2. 나눔의 행복은 성공보다 크다 · 233 마치면서 / 내 멘토가 실천한 성공철학 · 238어떻게 하면 지금의 삶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까? 죽을 때 까지 하고 싶은 목표가 있다는 것은 가장 큰 행복이다. 목표가 있으면 어떠한 환경에서도 원하는 방향으로 나갈 수 있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면 후회 없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답을 제시하는 에는 여덟 가지 항목이 나온다. 이들 항목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면 어렵지 않게 목표에 도달할 수 있으니 이를 성공 공식이라 불러도 좋다. 어쩌면 다 아는 내용이라거나 식상한 것뿐이라며 핀잔을 줄지도 모르겠다. 비법은 공식을 습관화해 그저 일상적인 일처럼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데 있다.
짱깨주의의 탄생
보리 / 김희교 (지은이) / 2022.04.25
33,000원 ⟶ 29,700원(10% off)

보리소설,일반김희교 (지은이)
보리 인문학 3권. 반중정서와 혐오정서가 고조되면서 ‘짱깨’라는 용어가 한국 사회에서 중국을 인식하는 주류 프레임이 됐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한국 사회에 반중정서가 생겨나기 시작했을까. 《짱깨주의의 탄생》은 ‘짱깨’라는 용어가 등장한 시기와 개념, 역사성을 설명하면서 현재 한국 사회에서 ‘짱깨주의’가 어떻게 형성되고 유통되는지 분석한다. 혐오로 확산된 중국 담론의 편견과 오해를 바로 잡고, 한국 사회에 비판적 중국 담론이 왜 필요한지 설명한다. 나아가 분단국가에서 벗어나기 위해 한국에게 중국은 무엇이어야 하는지 물으며, 지식의 지정학을 중국이 아닌 한국으로 옮겨 놓는다. 저자는 한국이 다자주의 시대의 주역이 될 수 있음을 피력하며 탈식민주의 관점에서, 평화체제의 관점에서 한중 관계를 새롭게 조명한다.책을 내면서 1부 함부로 말해도 되는 중국 1. 과연 산타가 사라졌을까? 2. 중국에도 산타는 왔다 3. 그 많은 특파원은 어디에 있었을까? 4. 함부로 말해도 되는 중국 2부 흔들리는 ‘전후체제’ 1. 샌프란시스코체제의 구축 2. 봉쇄된 중국, 배제된 한반도 3. 키신저 시스템의 등장 4. 키신저 시스템의 위기 3부 한국 보수주의의 위기의식과 중국 1. 한국 보수주의의 위기 2.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의 충돌 3. 동북공정 사태, 다시 안보로 4. 사드, 한국 보수주의의 신냉전적 기획 5. 우한폐렴, 한국 보수주의의 유사인종주의적 기획 4부 짱깨주의의 탄생 1. 짱깨의 부활 2. 짱깨와 짱깨주의 3. 짱깨주의의 역사성: 타율적 근대, 미완의 중국관 5부 짱깨주의의 프레임I: 유사인종주의 1. 미개한 중국 2. 나쁜 중국 3. 중국이 문제다 4. 단 하나의 중국 6부 짱깨주의의 프레임I:I 신식민주의체제 옹호 1. 중국이 성공할 리 없다 2. 중국은 패권을 추구한다 3. 중국은 다시 한반도를 지배할 것이다 4. 미국 편에 서야 한다: 사라진 탈식민주의의 꿈 7부 짱깨주의의 프레임III: 자본의 문제를 중국의 문제로 1. 중국발 미세먼지 2. 중국이 제주를 집어삼킨다 3. 중국인 집주인 4. 쌍용차의 기술 유출 8부 짱깨주의의 프레임IV: 신냉전체제 구축 1. 군사굴기 2. 항행의 자유 3. 첩보기관 공자학당 4. 친중정권 9부 중국 담론의 유통경로 1. 중국 보도의 교과서: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2. 프레임의 근거지: 서방의 언론들 3. 짱깨주의의 표본실: 《환추스바오》 4. 사라진 진보적 중국 프레임 5. 진보적 담론 유통경로의 부재 10부 한국 언론의 짱깨주의적 보도 테크닉 :2020년 6월부터 8월까지 석 달 동안 한국 언론에 나타난 중국 보도 분석 1. 사실 보도보다 분노와 혐오를 조장 2. 선입견이 담긴 감정적이고 부정적인 단어 사용 3. 중국인 몇 명이 한 일도 중국 전체의 문제로 보도 4. 중국이 잘한 일도 나쁜 점을 보도 5. 전 세계적 문제나 자연현상도 중국 탓 6. 미국의 행위는 국가전략의 문제, 중국의 행위는 도덕의 문제 7. 미국이 그렇다면 그런 것 8. 중국의 입장은 없거나 구색용 9. 일단 문제를 제기하고 결과에는 상관하지 않음 10. 한 언론의 보도를 거의 모든 언론이 반복 재생 11부 진보진영에서도 짱깨주의는 유통된다 1. 짱깨주의의 일상화 2. 진보주의자들도 함부로 말하는 중국 3. 사라진 전선, 부재한 진영 12부 한국 진보진영의 중국 담론 1. 실천적 중국 담론의 실종 2. 중국도 문제라는 프레임 3. 자유주의적 보편가치의 전유 4. 사회주의 중국 프레임 5. 사라진 평화체제 담론 13부 샌프란시스코체제의 위기 1. 미국 헤게모니의 추락 2. 중국봉쇄 정책과 미국의 헤게모니 3. 미국 국내 이익 집단의 상호충돌 4. 동맹국 사이 상호 이해관계의 충돌 5. 안보적 보수주의와 경제적 보수주의의 분화 14부 다자주의 시대를 열 기회가 왔다 1. 중국봉쇄 불가능 2. 중국의 성장 3. 아시아의 성장 4. 대항 세력의 성장 5. 체인화된 국제 분업체계 6. 상호견제력이 확보된 군사력 7. 문화적 영도력의 다원화 15부 평화체제와 중국 1. 평화체제 관점으로 중국 보기 2. 전쟁 억지력으로써 중국 3. 다자주의의 중심축 4. 단일 시장의 급진성 5. 자본 억제적인 당-국가체제 6. 내부지향적 국가의 경험 7. 공통의 생활세계 8. 짱깨주의를 넘어: 다른 방식의 세계 꿈꾸기 부록 참고 문헌 찾아보기짱깨주의는 중국을 어떻게 바라보게 했는가 한국 사회에 깊어지는 중국 혐오를 파헤치다 ■ 한국사회의 중국인식 프레임, 짱깨주의 ‘짱깨’라는 용어를 단순히 중국과 중국인을 비하하는 말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이 용어는 역사성을 가진다. 1894년 청일전쟁 전에는 조선에 살던 중국인들이 혐오의 대상이 아니었다. 그러나 청일전쟁으로 중국이 패하고 일본이 조선을 장악하기 시작하면서 중국인에 대한 인식은 달라졌다. 일본인은 중국인을 열등하고 미개한 국민으로 설정했고, 조선인도 일본의 식민 담론에 포섭돼 중국인을 비하하기 시작했다. 해방 이후 미군정 통치, 한국전쟁 발발과 중국 참전, 반공주의 확산은 중국에 대한 혐오와 적대감을 증폭시켰다. 1992년 한중수교를 맺으면서 중국 혐오가 누그러지기도 했지만 중국이 부상할수록, 미중 충돌이 가속화될수록, 한국 사회에서 짱깨주의가 확산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짱깨주의가 형성되는 과정을 설명하면서, 짱깨주의 프레임이 사회 곳곳에 어떻게 작동되는지 분석한다. 짱깨주의 프레임으로는 식민지 조선시대부터 내려온 유사인종주의, 미국 중심의 수직적 동맹체제를 옹호하는 신식민체제, 자본의 문제를 중국의 문제로 돌리는 프레임, 반공주의 프레임으로 중국을 다시 인식하는 신냉전체제가 있다. 저자는 이러한 프레임으로 누구나 함부로 말하는 중국이 무엇이고, 아무도 말하지 않는 중국이 무엇인지 살펴본다. 짱깨라는 개념은 서구의 인종주의가 지니는 혐오를 그대로 품고 있다.《혐오사회》에서 카롤린 엠케가 말했듯 혐오사회에서 미움받는 존재는 언제나 모호하다. 짱깨가 중국을 말하는지, 중국인을 말하는지 알 수 없다. 중국인은 다 나쁘다는 것인지, 나쁜 사람은 중국인이라는 것인지도 알 수 없다. (…) 분명한 것이 하나 있다. 누군가 만든 모호한 집합체인 짱깨라는 단어가 증오의 수신자가 되고 있는 것은 틀림없다. _89쪽 중에서 ■ 키신저 시스템의 위기, 냉전 시대로 회귀 그동안 한중미일은 샌프란시스코체제 이후 키신저 시스템으로 국가 간 질서를 유지해 왔다. 샌프란시스코체제는 미국이 일본, 한국과 동맹을 맺고 중국을 국제사회에서 배제한 체제였다면, 키신저 시스템은 경제적 이유로 미국이 중국을 국제 경제체제에 편입한 시스템이다. 키신저 시스템으로 중국과 미국은 경제가 부흥했고, 동아시아는 미완이지만 평화의 시기가 유지됐다. 하지만 미국은 중국의 경제성장을 위협으로 느꼈다. 결국 미국은 키신저 시스템을 버리고 다시 샌프란시스코체제로 회귀하기 위해 중국봉쇄 전략을 펼친다. 저자는 중국이 문제라서 미중 충돌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미국의 중국봉쇄 전략으로 미중 충돌이 일어난다고 말한다. 책은 유럽과 미국 중심의 시각에서 벗어나 탈유럽중심주의, 탈식민주의 시각으로 미중 충돌을 새롭게 설명한다. 미국의 신냉전 전략은 트럼프행정부가 돌발적으로 내린 결정이 아니었다. 중국 경제가 부상하는 1990년대부터 미국의 조야는 ‘중국 위협론’을 내세웠다. 이 시기부터 미국은 중국의 성장을 상당한 위협으로 느꼈음을 간접적으로 보여 주는 현상이다. _57쪽 ■ 짱깨주의의 일상화와 구조화 짱깨주의가 확산되는 배경에는 한국 보수주의의 위기의식도 관련 있다. 외부적으로는 미국 중심의 전후체제가 흔들리고, 내부적으로는 반공주의와 친미주의가 약해지자 보수주의자들이 자신들의 체제를 지키기 위해 짱깨주의를 내세운 것이다. 짱깨주의가 일상이 되면서 이제 누구나 “중국이 문제다”라고 말한다. 이러한 프레임은 중국 관련 문제를 사실에 근거해서 판단하기보다 무조건 중국이 나쁘다고 결론짓게 한다. 저자는 ‘중국발 미세먼지’, ‘우한 바이러스’, ‘군사굴기’, ‘중화패권주의’와 같은 주요 사안들을 다루면서 보수진영에서 작동한 짱깨주의 프레임을 분석한다. 나아가 이 프레임들이 어떻게 중국을 적으로 인식하게 만들었는지 심도 있게 살펴본다. 중국이 미세먼지를 많이 발생하는 것은 명확한 사실이다. 그러나 그것이 ‘미개한 중국’이거나 ‘나쁜 중국’이기 때문은 아니다. 가장 큰 까닭은 국제 분업체제 때문이다. 2018년 중국이 폐플라스틱 수입을 금지했을 때 일어난 서울 강남구의 쓰레기 대란은 국제 분업체제를 잘 보여 주는 상징적 사건이었다. 키신저 시스템으로 국제 분업체제 속에 편입한 중국은 세계의 공장으로 불리며 제조업의 핵심기지 역할을 수행해 왔다. _255쪽 ■ 짱깨주의의 비판적 담론 실종 한국 진보주의도 중국 혐오에 무관한 건 아니다. 진보진영에서는 민주화 이후 자유주의가 보편가치로 전유되었다. 이 프레임은 대의민주주의, 시장경제, 자유로운 시민사회가 만들어져야 민주주의가 완성된다고 본다. 그러나 이것은 서구 중심의 사고이다. 서구의 민주주의 모델을 중국에 적용시켜 현재 중국을 해석하고 비난하는 결과를 만들었다. 저자는 중국이 어디로 가야 한다고 말하기 전에 우리에게 중국은 무엇인지 묻자고 말한다. 지식의 지정학을 중국이 아닌 한국으로 옮기자는 것이다. 이 책은 한국 진보진영의 실천적 중국 담론이 사라진 까닭을 짚어가면서 현재 진보진영이 나아가야 할 중국 담론의 방향을 제시한다. ■ 중국 담론의 유통경로 분석 책에서는 짱깨주의가 유통되는 경로도 주목한다. 포털 사이트에서 중국 기사를 읽다 보면 중국은 비난받아 마땅해 보인다. 하지만 한국 언론이 주로 인용한 중국 매체를 살펴보면, 왜 중국 혐오에 맞춰진 기사가 많은지 이해된다. 저자는 한국 언론이 중국 뉴스를 보도할 때 인용하는 홍콩 신문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중국 신문 《환추스바오》의 영문판 《Global Times》 그밖에 통신사가 어떻게 중국을 보도하는지 분석한다. 이 기사들이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고 어떤 프레임으로 중국을 보게 했는지 알아본다. ■ 일극체제에서 다자주의 시대로 그렇다면 미국이 키신저 시스템을 파괴하고 다시 샌프란시스코체제로 돌아갈 수 있을까. 그러나 국제사회는 중국의 부상, 미국 헤게모니의 쇠락, 미국 내부의 이해관계 충돌, 아시아의 성장, 대항세력의 등장, 국제 분업체계 들로 재편되고 있다. 저자는 여러 문헌과 기사, 전문가의 발언을 통해 다자주의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는 논리를 펼쳐 나간다. 이는 미국의 시대가 가고 중국의 시대가 온다는 것이 아니며, 미국과 중국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는 뜻도 아니다. 미국과 중국이 장악할 수 없는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변화 속에 한국이 다자주의 시대를 열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말한다. ■ 짱깨주의를 넘어, 평화체제로 나아가기 이제 어떤 국가와 협력하고 어떤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는지는 한국이 선택해야 한다. 한국은 여전히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 남아 있다. 북한의 미사일과 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국의 역할이 필요하다. 중국은 동북아에서 전쟁을 억지하는 국가로 작용한다. 또 한국과 오랜 시간 문화적 동질감을 가진 ‘이웃’으로 존재했다. 한국과 중국이 분열의 역사를 쓰기보다 공통의 역사를 쓴다면, 동북아의 평화체제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평화주의자들이 짱깨주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새로운 프레임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평화체제의 관점에서 중국과 중국인을 바라보며, 지금과는 다른 방식의 세계를 꿈꿔야 한다고 말한다. 다자주의 시대가 왔다고 해서 그런 시대가 곧 우리의 시대가 되는 것은 아니다. 늘 그런 시대에 앞서가는 국가가 있고 뒤처지는 국가가 있다. 역사는 지금 여기에 자리 잡고 있는 정치경제적 구조와 그것을 바꾸려는 사람들의 노력이 결합하여 만들어진다. 이제 남은 것은 이 공간에 사는 사람들의 노력이다. _650쪽 우리에게 중국은 아프리카와 다르다. 중국을 바라보는 시각에는 우리의 세계관이 그대로 반영될 수밖에 없을 만큼 중요한 이해당사국이다. 그런데 왜 우리는 중국을 이렇게 함부로 말하게 되었을까? 그 많던 특파원은 어디에 있었을까? 한국의 진보주의자들은 왜 침묵하고 있을까? 아프리카에서 신식민주의 문제를 고민해 온 세제르가 말한 대항담론의 부재가 지금 중국 담론 내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전후 체제 내 한국인이 중국을 보는 관점은 분열적일 수밖에 없었다. 사회주의 중국은 붕괴할 수밖에 없다는 중국 붕괴론과, 중국이 부상하여 이웃국가들에게 위협이 될 것이라는 중국 위협론은 서로 공존할 수 없는 논리인데도 별 충돌 없이 중국을 시장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경제지상주의 아래에서 더불어 성장했다.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이라는 이중 행보는 그렇게 탄생했다.
[다크그린] 프뉴마 드림성경 개역개정 새찬송가 - 대(大).합본.색인
넥서스CROSS / 잭 헤이포드 (엮은이) / 2019.01.05
99,000

넥서스CROSS소설,일반잭 헤이포드 (엮은이)
누구나 읽고 이해하기 쉬운 주석, 방대한 잭 헤이포드만의 관주, 칼라로 된 지도를 통한 성경 보기, 핵심만 정리된 다양한 도표와 자료, 섬세하고 풍부한 일러스트, 철저한 고증을 통한 세밀화, 영감 어린 세계적인 명화와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목회자와 신학생 그리고 평신도 지도자를 위한 21세기 최고의 비주얼 주석 성경! “기존의 주석 성경을 뛰어넘는, 하나님 말씀을 전방위적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성경이다” _송태근 목사(삼일교회 담임) 『프뉴마 드림성경』은 이 시대 최고의 비주얼 주석 성경입니다. ◆ 누구나 읽고 이해하기 쉬운 주석 ◆ 방대한 잭 헤이포드만의 관주 ◆ 칼라로 된 지도를 통한 성경 보기 ◆ 핵심만 정리된 다양한 도표와 자료 ◆ 섬세하고 풍부한 일러스트 ◆ 철저한 고증을 통한 세밀화 ◆ 영감 어린 세계적인 명화와 사진 『프뉴마 드림성경』이 꼭 필요한 분들! - 성경을 알고 싶은 초신자들 - 교회는 오래 다녔지만, 성경 지식이 부족한 분들 - 제자훈련 및 사역훈련을 받는, 주석의 기본서가 필요한 분들 - 소그룹이나 구역 모임을 준비하는 교사, 리더, 평신도 지도자들 - 서리집사, 권사, 장립집사, 장로와 같은 교회의 중추역할을 하는 직분자들 - 신학대학원 입시생들 및 성경 지식과 자료 모두 필요한 신학생들 - 새벽예배, 심방설교, 수요예배, 금요집회, 주일대예배 등 수많은 설교를 준비하는 목회자들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1 : 개정판
열린책들 / 베르나르 베르베르 글, 기욤 아레토스 그림, 이세욱 옮김 / 2009.12.20
12,800원 ⟶ 11,520원(10% off)

열린책들소설,일반베르나르 베르베르 글, 기욤 아레토스 그림, 이세욱 옮김
현대판 마법의 책. 환상과 과학이 어우러진 지식의 보고. 이 책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열네 살 때부터 쓰기 시작한 거대한 잡동사니의 창고이면서 그의 보물 상자이기도 하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매우 경이로운 세계로 파악한다. 이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은 개미들의 문명에서 영감을 받고 만들어진 것으로, 박물학과 형이상학, 공학과 마술, 수학과 신비 신학, 현대의 서사시와 고대의 의례가 어우러진 독특한 작품이다. 현자의 돌에 담긴 비밀」과 빵의 비밀, 야비하기 이를 데 없었던 전제 군주들의 기도(企圖), 헛된 꿈으로 끝나 버린 유토피아들, 인간 문명과 동물 문명의 만남, 바흐의 푸가에 감추어진 의미, 쥐의 세계에 노예 제도가 생성되는 과정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 속에서 박물학과 형이상학, 공학과 마술, 수학과 신비 신학, 현대의 서사시와 고대의 의례가 서로 만나며 베르나르 베르베르식 지식의 향연이 펼쳐진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스스로 이 책에 대해 과학이나 철학, 정치학, 요리 따위에 대한 거창한 주장들은 담겨 있지 않다고 밝히며, 이 책은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기위해 여기저기 널려 있는 자질구레한 것들을 모아 놓은 것일 뿐, 그 이상은 아니라고 말한다. 과학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며 세계의 저명한 과학자들과 접촉한 그의 경험은 이 특별한「백과사전」에 과학의 색채와 오묘한 깊이를 더하고 있다. 베르베르가 펼치는 기묘한 지식의 향연 『개미』, 『타나토노트』, 『뇌』, 『나무』, 『파피용』…… 그리고『신』에 이르기까지, 기상천외한 상상력과 매혹적인 스토리로 독자를 사로잡아 온 베르나르 베르베르. 그 마르지 않는 창작은 원천은 열네 살 때부터 써온 혼자만의 비밀스러운 노트 바로 이 「백과사전」이었다. 「누벨 옵세르바퇴르」의 과학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며 세계의 저명한 과학자들과 접촉한 그의 경험은 「백과사전」에 과학의 색채를 더하고, 인간의 영적, 생물학적 진화에 대한 그의 문학적 탐구는 「백과사전」에 오묘한 깊이를 더해 왔다. 「현자의 돌에 담긴 비밀」과 빵의 비밀, 야비하기 이를 데 없었던 전제 군주들의 기도(企圖),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웠지만 헛된 꿈으로 끝나 버린 유토피아들, 인간 문명과 동물 문명의 만남, 바흐의 푸가에 감추어진 의미, 쥐의 세계에 노예 제도가 생성되는 과정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 속에서 박물학과 형이상학, 공학과 마술, 수학과 신비 신학, 현대의 서사시와 고대의 의례가 서로 만난다. 내키는 대로 아무 페이지에서나 시작해서 아무 방향으로나 읽어 가도 되는 흥미로운 구조를 지닌 소설 같은 책. 베르베르는 겸손하게 「그냥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는 잡동사니를 모은 창고」라고 말하지만, 이것은 그대로 하나의 새로운 세계, 보석 같은 영감으로 가득찬 빛나는 「보물 창고」다. 1996년 비소설 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고, 「이달의 청소년 도서」 , 2007년 「거실을 서재로」 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전래동화에 숨겨진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나무그늘 / 임채영 지음 / 2008.07.25
10,000원 ⟶ 9,000원(10% off)

나무그늘논술,철학임채영 지음
앞서가는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전래동화의 지혜 +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재미있게 읽는 동안, 전래동화 속에 숨겨진 와 을 배운다. 앞서가는 초등학생은 이런 책을 읽는다 재미있는 전래동화에 숨겨진 다양하고 유익한 이야기! 앞서가는 초등학생을 위한 가 펼쳐집니다. 전래동화에 숨겨진 조상의 지혜, 반드시 알아야 할 역사 이야기, 그리고 책 읽는 재미를 한 권에! 1> 재미있는 전래동화와 꼭 알아야 할 역사를 에 담았습니다. 2> 한번의 독서로 전래동화와 우리 역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3> 전래동화에 숨겨진 우리 를 배울 수 있습니다. 4> 동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를 할 수 있습니다. 5> 전래동화와 역사의 시너지 효과로 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6> 전래동화와 역사를 번갈아 배치하여 읽을 수 있습니다. 7> 재미있는 이야기와 지식으로 독서의 흥미를 높여줄 수 있습니다. 전래동화 1 만파식적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1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2 전래동화 2 고려장을 없앤 소년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3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4 전래동화 3 충선왕과 봉숭아 꽃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5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6 전래동화 4 찔레?에 얽힌 전설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7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8 전래동화 5 탑돌이와 호랑이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9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10 전래동화 6 황희 정승과 베 한 필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11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12 전래동화 7 다자구 할머니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13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14 전래동화 8 의적 홍길동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15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16 전래동화 9 청나라 사신을 바보로 만든 바보총각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17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18 전래동화 10 재주 많은 삼형제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19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20 전래동화 11 해부루왕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21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22 전래동화 12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23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24 전래동화 13 가야의 시조 김수로왕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25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26 전래동화 14 주몽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27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28지식의 옷을 입은 전래동화가 온다! 신개념 출간! 초등학생을 위한 전래동화 세 권이 출간되었다. , , 등 세 권의 책이 바로 그것이다. 이 3권의 책이 수많은 전래동화 책과 차별 되는 점은, 라는 점이다. 이 책들의 구성을 살펴보자. 각 장은 먼저 전래동화를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되고, 그 전래동화와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경제, 철학, 경제)가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관련된 지식(경제, 철학, 경제)을 설명하는 덧붙이는 말로 마무리 된다. 전래동화에 숨겨진 조상의 지혜와 경제, 철학, 경제 지식을 한번에 배울 수 있는 새로운 전래동화 시리즈! 초등학생 자녀의 짧은 여름 방학을 알차게 채워줄 수 있을 것이다. 이 3권의 책은 낱 권으로 판매하고 있어, 초등학생 자녀의 미래를 위한 부담 없는 투자가 될 것이다.
빛나는 말, 힘 나는 말
우리학교 / 고정욱 (지은이), 릴리아 (그림) /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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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명작,문학고정욱 (지은이), 릴리아 (그림)
어린이 독자들이 사랑했던 베스트셀러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다정한 말, 단단한 말』의 후속권인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빛나는 말, 힘 나는 말』이 출간되었다. 출간 전부터 독자들의 뜨거운 기대를 받은 이 책은, 매해 수백 회의 강연을 다니며 어린이 독자들과 직접 소통해 온 고정욱 작가가 어린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에 순수하고 따뜻한 작품으로 사랑받아 온 릴리아 작가의 그림을 더한 말 배우기 그림책이다.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빛나는 말, 힘 나는 말』은 전작인 『다정한 말, 단단한 말』과 마찬가지로 어린이들의 내면과 관계를 한걸음 성장시켜 주는 고운 말 표현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 마음을 힘차게 발돋움시켜 주는 ‘힘 나는 말’, 우리의 관계를 더욱 반짝이게 해 주는 ‘빛나는 말’ 스물두 가지를 실어 독자들에게 건넨다. “나처럼 해 봐.”, “그럴 때도 있어.”, “울어도 괜찮아.”, “내가 있잖아.”, “네가 제일 좋아.”, “내일 또 놀자.” 등 어린 독자들이 어렵지 않게 표현할 수 있으면서 응원과 위로를 받을 수 있는 말들을 공감 가는 이야기와 비유로 부드럽게 풀어 준다. 말 표현을 배우면서 한 편의 시 문학을 읽는 느낌을 받고, 다정하고 포근한 그림으로 아름답고 고운 말을 다시 새기면서 마음속에 여유를 심을 수 있다.1부 · 내 마음을 응원해 주는 힘 나는 말 나처럼 해 봐 … 12 그럴 때도 있어 … 14 넌 생각보다 강해 … 16 울어도 괜찮아 … 18 보이는 게 다가 아니야 … 20 있는 그대로도 괜찮아 … 22 대답하기 싫으면 안 해도 돼 … 24 멈추지 말고 계속해 봐 … 26 좋은 일도 생길 거야 … 28 누구나 자기만의 속도가 있어 … 30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 … 32 2부 · 우리를 반짝이게 하는 빛나는 말 나랑 같이 놀자 … 36 맛있는 거 먹자! … 38 멋지다! … 40 내가 있잖아 … 42 너라서 좋아 … 44 네가 제일 좋아 … 46 우리는 친구잖아 … 48 미안해 … 50 너도? 나도 그래 … 52 내일 또 놀자 … 54 고마워 … 56수많은 고운 말·예쁜 말 책들의 기준이 된, 『다정한 말, 단단한 말』 어린이들에게 빛과 힘을 주는 말로 돌아오다 출간되자마자 어린이와 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고운 말 책들의 출간 열풍을 불러일으킨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다정한 말, 단단한 말』이 어린이에게 ‘빛과 힘을 주는 말’로 돌아왔다. 『가방 들어 주는 아이』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를 비롯한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펴내, 500만 부 누적 판매 기록을 가진 초대형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매년 수백 회 전국 각지로 강연을 다니며 어린이들의 진솔한 속마음을 듣고 진심을 전해 준 고정욱 작가와, 순수한 동심으로 자신만의 그림 세계를 구축해 온 릴리아 작가가 다시 만나 작업한 두 번째 책에는 아이들이 듣고 싶어 하는, 자신의 마음을 더욱 단단하게 성장시켜 주는 ‘힘 나는 말’과 우리의 관계를 더욱 다정히 감싸 주는 ‘빛나는 말’을 담았다. 어린이 독자들은 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스물두 가지 말 표현을 어렵지 않게 익히면서 한 편의 시 문학을 읽는 느낌을 받고, 다정하고 포근한 그림과 함께 아름답고 고운 말을 다시 새기면서 마음속에 자신감과 안정감을 얻을 것이다. 모두가 손꼽아 기다려 온, 수많은 고운 말·예쁜 말 책들의 대표 도서 『다정한 말, 단단한 말』의 후속권 『빛나는 말, 힘 나는 말』 출간 어린이 독자들이 사랑했던 베스트셀러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다정한 말, 단단한 말』의 후속권인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빛나는 말, 힘 나는 말』이 출간되었다. 출간 전부터 독자들의 뜨거운 기대를 받은 이 책은, 매해 수백 회의 강연을 다니며 어린이 독자들과 직접 소통해 온 고정욱 작가가 어린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에 순수하고 따뜻한 작품으로 사랑받아 온 릴리아 작가의 그림을 더한 말 배우기 그림책이다.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빛나는 말, 힘 나는 말』은 전작인 『다정한 말, 단단한 말』과 마찬가지로 어린이들의 내면과 관계를 한걸음 성장시켜 주는 고운 말 표현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 마음을 힘차게 발돋움시켜 주는 ‘힘 나는 말’, 우리의 관계를 더욱 반짝이게 해 주는 ‘빛나는 말’ 스물두 가지를 실어 독자들에게 건넨다. “나처럼 해 봐.”, “그럴 때도 있어.”, “울어도 괜찮아.”, “내가 있잖아.”, “네가 제일 좋아.”, “내일 또 놀자.” 등 어린 독자들이 어렵지 않게 표현할 수 있으면서 응원과 위로를 받을 수 있는 말들을 공감 가는 이야기와 비유로 부드럽게 풀어 준다. 말 표현을 배우면서 한 편의 시 문학을 읽는 느낌을 받고, 다정하고 포근한 그림으로 아름답고 고운 말을 다시 새기면서 마음속에 여유를 심을 수 있다. 어린이가 가장 듣고 싶어 하는, 어리고 여린 마음을 가진 우리 모두에게 전하는 진심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빛나는 말, 힘 나는 말』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전국의 어린이들을 가장 많이 만나는 동화 작가인 고정욱 작가가 어린이 독자들과 소통하며 차곡차곡 쌓아 온, 어린이들에게 가장 들려주고 싶고 어린이들이 가장 듣고 싶어 하는 말들을 엮은 책이다. 아이들, 그리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에게도 깊은 울림을 주는 이 책은 위로와 응원을 받고 싶은 모두의 마음을 봄날의 햇살처럼 따스하게 어루만져 준다. 말에는 힘이 있다. 나 자신을 돌보고 다독이는 말은 오늘 하루를 잘 이겨내고 다가올 내일을 설렘으로 채워 줄 수 있고, 다른 이에게 건네는 말 한마디는 그 사람의 감정뿐만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까지도 넓혀 줄 수 있다. 이 책,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빛나는 말, 힘 나는 말』 속의 든든한 한마디를 나에게,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건네며 힘이 나는 오늘과 빛이 나는 내일을 맞이해 보길 바란다. ■ 교과연계 1학년 1학기 국어 5. 반갑게 인사해요 1학년 1학기 사람들. 그림책으로 만나는 사람들 1학년 1학기 사람들. 다섯 글자 예쁜 말 2학년 1학기 국어 7. 마음을 담아서 말해요 2학년 1학기 나. 멋진 나 3학년 1학기 도덕 1. 나와 너, 우리 함께 3학년 2학기 국어 5. 바르게 대화해요
(나를 찾아 떠나는 모험 1) 테드 휴즈의 철학 동화
푸른숲주니어 / 테드 휴즈 글, 재키 모리스 그림 / 200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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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논술,철학테드 휴즈 글, 재키 모리스 그림
영국 시인의 거장 테드휴즈(Ted Hughes)의 철학동화 How the Whale became의 번역서입니다. 진정한 나를 찾아서, 내 존재의 의미는 무엇인지, 내가 살아가야 할 곳은 어디인지 오랜만에 깊은 사색의 세계에 잠겨들게 할 것 같습니다. 동물들의 이야기 속에서 발견되는 인간의 모습을 볼 때면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너무나 닮아있음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합니다. 고래가 거친 바다에서 물기둥을 뿜어대며 살게 된 것은 원래 풀로 존재 했던 고래가 날이면 날마다 몸집이 커져 하느님이 바다에서 살게 했다는 것이랍니다. 바다 위로 올라와 숨을 내쉬면 몸이 작아지고 잠을 자고 싶어 숨을 들이쉬고 바다 밑으로 가라앉으면 거대한 몸집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육지로 돌아올 그 날까지 다른 동물들은 고래풀을 \'고래\'라고 부르기로 했답니다. 이것이 고래가 바다로 떠나게 된 사연이었던 것입니다. 평원에서 가장 존경받는 대상이었던 \'표범이 될 놈\'은 \'들개가 될 놈\' 이라고 불린 하이에나가 가장 닮고 싶은 존재였습니다. 항상 쫓아다니다 보니 사냥할 여유가 없어 표범이 될 놈이 먹다 남긴 것을 먹기 시작했고 그래서 썩은 음식도 익숙해졌다고 합니다. 동물들의 세계에서 \'아름다운 동물 뽑기 대회\' 가 있었답니다. 남다른 외모를 자랑하는 북극곰이 일등을 도맡았다고 하는데, 온몸이 흰 털로 덮여 있는 곰의 아름다움에 다른 동물들의 시기가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자만한 북극곰은 자신의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해 먼지가 없는 깨끗한 나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날 곰을 시기하던 방랑자 송골매가 찾아와 이 세상에서 북극곰을 제거하기 위한 묘책으로 아무도 살지 않는 \'북극\'이라는 곳을 알려주게 됩니다. 이것이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온통 하얀 세상 \'북극\'으로 이사를 떠나게 된 흰곰의 연유였던 것입니다.
앱솔루트 테니스
소우주 / 마티 스미스 (지은이), 김기범 (옮긴이) / 2022.09.26
25,000원 ⟶ 22,500원(10% off)

소우주취미,실용마티 스미스 (지은이), 김기범 (옮긴이)
세계 정상급 테니스 선수들의 생생한 사진을 바탕으로 테니스의 기초부터 응용에 이르는 모든 기술뿐만 아니라 단식·복식 경기 운영 방안, 피트니스, 심리 등 테니스 전 분야에 대해 포괄적으로 설명한 지침서이다.추천의 글 서문 제1장 밸런스 제2장 키네틱 체인 제3장 움직임 제4장 그립 제5장 서브 제6장 서브 리턴 제7장 포핸드 제8장 백핸드 제9장 드롭샷과 로브 제10장 어프로치 샷 제11장 발리 제12장 미래의 테니스 제13장 단식 제14장 복식 제15장 심리 제16장 피트니스테니스의 기본부터 응용까지 모든 테크닉을 집대성한 책 『앱솔루트 테니스』는 500장이 넘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개별 사진 및 연속 사진을 통해 테니스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쉽고 명료하게 풀어낸다. 저자는 서브, 포핸드·백핸드 스트로크, 발리 등 기본적인 테니스 기술뿐만 아니라 이러한 샷의 바탕이 되는 움직임, 밸런스, 키네틱 체인에 대해서도 상세히 기술하며, 단식·복식에서의 경기 운영 전략, 심리, 피트니스 등에도 많은 지면을 할애해 설명한다. 또한 라는 코너를 통해 유용한 팁도 덧붙였다. 이 책을 통해 초보자는 테니스의 기본을 정석으로 배울 수 있고, 고수라면 자신의 실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스트로크의 밑바탕이 되는 세 가지 핵심 요소는 밸런스, 키네틱 체인, 그리고 움직임이다 테니스는 엄청난 신체 능력을 요구하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몸을 이용해 최대한의 힘과 정확성을 끌어내는 것이 핵심이며, 균형 잡힌 자세와 파워, 그리고 코트 커버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자신의 몸을 적절히 활용해야 한다. 밸런스가 코트에서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아니겠지만, 강하고 안정적인 스트로크는 좋은 밸런스 확립에서 비롯되므로, 균형 잡힌 자세와 파워, 그리고 코트 커버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어떻게 자신의 몸을 활용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키네틱 체인은 우리의 몸을 하나의 연결선으로 재구성한다. 즉, 하체 에너지가 상체로 이동하면서 강화되어 임팩트 순간에 모든 파워를 쏟아내며 마무리되는 것으로, 샷의 파워와 안정성을 강화하고, 에너지를 유지하며 부상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움직임은 샷의 타이밍과 밸런스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고, 어려운 공을 받을 수 있게 만들어 랠리를 연장하며, 스윙을 하기에 적절한 자세를 잡아주기도 한다. 따라서 코트에서 일어나는 움직임과 뛰어난 샷을 구사하기 위해 순차적으로 밟아야 하는 다양한 종류의 스텝, 즉 스플릿 스텝, 강력한 첫 스탭, 조정 스텝, 슬라이딩에 대해 익힐 필요가 있다. 서브에서 리턴, 포핸드, 백핸드, 발리, 그리고 드롭샷과 로브까지 이 기본 요소들을 섭렵한 후에는 다음 부분(4장~12장)으로 넘어가 그립에서 시작해 서브, 리턴, 포핸드, 백핸드, 발리 등의 다양한 그라운드 스트로크뿐 아니라 스핀의 종류와 이로부터 파생되는 샷들에 관해서도 논의한다. 각각의 스트로크들은 몇 가지 주요 단계로 구성되는데, 이들을 하나씩 살펴본 다음, 동호인이 프로 선수를 상대할 수 있는 이상적인 방법도 제안할 것이다. 서브 챕터는 서브 테크닉, 서브 전략, 서브 연습 등 세 개의 메인 섹션으로 나뉜다.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서브 테크닉 섹션에서는 강력하면서도 안정적인 서브를 개발하기 위한 방법을 단계별로 설명하고, 이어서 서브 루틴과 스탠스, 백스윙, 볼 토스, 트로피 포지션과 라켓 드롭, 손목 내전, 임팩트 순간에서의 몸의 자세, 플랫 서브에서의 팔로우 스루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그러고는 슬라이스 서브, 슬라이스-톱스핀 서브, 킥서브를 어떻게 구사하는지도 알아본다. 서브 리턴은 최근 더욱 공격적으로 바뀌고 있는데, 이를 위해 그립은 어떻게 잡는 게 좋은지, 상대 서브에 대한 예측을 어떻게 할지, 그리고 풋워크를 통해 반응 속도를 개선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포핸드에는 세 가지 주요 스탠스의 장점과 테크닉에 관해 설명한 다음, 포핸드 스윙 시 상체의 단계인 유닛 턴, 백스윙, 포워드 스윙, 임팩트, 팔로우 스루에 관해 알아볼 것이다. 그러고는 다양한 포핸드 유형을 살펴보고, 그라운드 스트로크 연습과 포핸드 훈련법에 대한 제안으로 마칠 것이다. 백핸드에서는 투핸드 및 원핸드 톱스핀 백핸드와 슬라이스 백핸드를 다룰 텐데, 우선 원핸드와 투핸드의 장단점을 언급한 다음, 다양한 스탠스를 알아보고 세 가지 백핸드에 필요한 상체 움직임, 즉 유닛 턴, 백스윙, 포워드 스윙 및 임팩트, 팔로우 스루에 대해 상세히 기술한다. 테니스 경기를 하다 보면 톱스핀이나 슬라이스만이 능사가 아니며, 때로는 드롭샷이나 로브와 같은 기술샷이 정답인 경우도 있다. 이 두 가지 샷은 종종 점수로 이어지기도 하지만 상대의 코트 포지션을 흔들어 놓을 수 있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며 상대를 지치게 하고 멘털을 무너뜨릴 수도 있다. 동호인 레벨에서는 대부분 복식 게임을 즐기기 때문에 발리가 더욱 중요하다. 여기서는 발리의 주요 구성 요소에 해당하는 그립, 준비 자세, 풋워크, 임팩트, 그립의 강도에 관해 알아본 다음, 포핸드와 백핸드 발리는 물론 스윙 발리와 드롭 발리, 하프 발리, 스매싱 등에서의 스윙 테크닉을 설명한다. 스트로크에 관한 마지막 내용인 12장에서는 잠재적인 “미래의 스트로크”도 살펴볼 텐데, 여기에서는 현대 테니스 기술의 발전사를 간략하게 살펴본 후 중요한 질문 하나를 던진다. “현재 가르치지 않는 테니스의 샷 가운데 미래에 많이 사용되도록 진화할 샷이 있는가?” 필자를 비롯한 여러 테니스 전문가들은 앞으로 스피드와 체력, 그리고 서브가 더욱 중요해지리라 전망하며, 이를 토대로 몇 가지 새로운 스트로크를 제안한다. 단식과 복식에서의 실전 경기 운영 능력 극대화 방안 13장과 14장에서는 단식과 복식에서 어떻게 전략적으로 상대방을 제압할 수 있는지에 관해 설명한다. 13장에서 다양한 랠리 상황에서 어떻게 부드럽게 이동해 올바른 코트 포지션과 샷을 선택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배우고, 자신의 범실을 줄이는 동시에 상대 범실을 유도하는 방법, 그리고 수비적 또는 공격적인 선수 등 온갖 유형의 단식 상대를 물리칠 수 있는 게임 플랜을 익힐 것이다. 14장에서는 4명의 복식 선수의 역할, 코트 포지션, 포칭, 서브와 리시브의 다양한 포메이션, 샷 선택, 게임 플랜, 의사소통,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파트너를 고르는 방법 등을 설명할 것이다. 모든 기술을 안정적으로 구사하기 위해서는 멘털 관리와 체력 강화가 필수 라파엘 나달은 테니스에서 심리적인 면의 중요성을 이렇게 강조했다. “테니스는 다른 어떤 종목보다도 멘털이 중요한 스포츠입니다. 더 많은 경기에서 두려움과 기복을 극복할 수 있는 선수가 세계 1위에 오를 수 있는 거죠.” 스트로크 실력만 놓고 보면 충분히 이겼어야 할 경기에서도 집중력과 근성이 부족해 패할 수 있다. 결단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강한 멘털과 긍정적인 사고가 필요하다. 15장에서는 테니스 심리 전술을 논할 텐데, 내면의 목소리, 몰입, 과정에 집중하기, 자신감, 역경의 극복, 머릿속 형상화 등을 통해 상대방에게 심리적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것이다. 라켓 스윙법, 다양한 전략, 그리고 긍정적인 멘털을 유지하고 집중하는 요령도 체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공허한 지식일 뿐이다. 마지막 16장은 피트니스에 관한 내용이다. 테니스처럼 신체를 많이 그리고 다양하게 사용하는 스포츠는 거의 없다. 유연성, 민첩성, 신속성, 코어 안정성, 근력, 그리고 지구력이 모두 요구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러한 요소들을 강화할 수 있는 연습 방법을 소개하고, 경기 내내 에너지를 유지할 수 있는 영양과 수분 섭취에 대해 언급하면서 마무리할 것이다. 밸런스를 잃은 상태에서 라켓 헤드의 각도를 정확하게 잡기는 어렵다. 몸이 기울면 그립을 쥔 손의 각도는 유지할 수 있어도 지면에 대한 라켓 각도는 흔들린다. 몸이 뒤로 기울 경우, 라켓 면이 열리면서 샷이 종종 길어지게 된다. 또 앞으로 기운다면 라켓 면이 닫혀 공이 네트에 걸린다. 마찬가지로 몸이 좌우로 기울면 한쪽으로 공이 쏠려 버릴 수 있다.밸런스를 유지하지 못할 경우, 지면에 대한 라켓의 각도가 바뀔 뿐 아니라 체중이 의도치 않은 방향으로 집중되기 때문에 이러한 변화를 잘 파악해 재빨리 스윙을 재조정해야 한다. 머리는 무게가 3.5~5.5kg에 불과하지만 30도 각도로 기울일 경우 거의 20kg의 무게로 느껴지면서 밸런스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스윙을 할 때는 머리를 수직으로 세우고 무게 중심에 정렬하는 것이 중요하다.
재벌집 막내아들 2
테라코타 / 산경 (지은이) /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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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코타소설,일반산경 (지은이)
2017년 2월부터 2018년 1월까지 1년여간 326화 연재되는 동안 단 한 번도 투데이베스트 1위를 놓치지 않을 만큼 수많은 독자들이 열광한 웹소설 《재벌집 막내아들》이 마침내 종이책으로 출간되었다.진도준은 외환위기가 다가오자 전생의 기억을 이용해 벌어들인 달러로 순양그룹을 위기에서 구해낸다. 덕분에 할아버지 진양철 회장의 신임이 깊어지고, 진도준은 자신이 아는 미래가 바뀌지 않을 만큼 조심스럽게 움직이며 적을 칠 준비를 해나간다. 그런데 진도준은 아직 후계자로 지목받기엔 나이가 너무 어리고, 더 큰 욕망에 사로잡혔다가는 그가 가진 유일한 무기가 사라질 수도 있다. 더욱이 문제는 전생에 진도준은 스무 살 이전에 교통사고로 죽었다는 것. 자신이 죽는다는 걸 알지만 어디서 어떻게 사고가 났었는지 기억나는 정보가 없기에 막아 낼 방법이 없다. 이제 겨우 긴 싸움을 시작할 채비를 갖춘 진도준. 전생과 현생, 두 번의 죽음 모두 객사로 마무리 되는 것인가? 변한 듯 변하지 않은 이 세계에서 진도준은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작가의 말순양가(家) 가계도 주요 등장인물 1장 윤현우2장 진도준3장 변화 속으로4장 듣고 결정하는 사람5장 기적 같은 투자회사6장 기획된 공격7장 욕심을 담을 그릇8장 누가 독개구리를 삼킬 것인가9장 비밀 공유10장 윈윈과 반반드라마와 웹툰으로도 만들어진 레전드 웹소설 마침내, 종이책 출간! 2017년 2월부터 2018년 1월까지 1년여간 326화 연재되는 동안 단 한 번도 투데이베스트 1위를 놓치지 않을 만큼 수많은 독자들이 열광한 웹소설 《재벌집 막내아들》이 마침내 종이책으로 출간되었다. 13년간 재벌가의 뒤치다꺼리를 하다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죽은 대기업 직원이 자신을 죽인 집안의 막내 손자로 환생해 복수하고 재벌가의 모든 걸 차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어쩌면 단순한 구조의 회빙환(회귀·빙의·환생) 소설이다. 하지만 이 단순한 구조에 독자들이 열광한 이유는 회빙환이라는 판타지 요소에 정재계의 사건과 음모, 계략, 암투가 긴장감 있게 펼쳐져 있기 때문이며, 재벌가에 환생했지만 하필이면 후계 구도의 가장 밑바닥인 막내 손자의 위치에서 총수인 할아버지의 신임을 얻고 자신을 죽인 후계자들을 하나하나 제거해 나가는 모습이 너무나 통쾌하게 그려졌기 때문이다. 또한 환생 전에는 삼류대 출신이지만 대기업에서 살아남기 위해 수험생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고 잡역부 역할도 마다하지 않은 윤현우, 환생한 후에는 미래를 조금 아는 평범한 사람으로서 굶주린 악마 같은 경쟁자들 틈바구니에서 회장의 자리에 앉기 위해 또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공부하고 일하는 진도준, 이 주인공 캐릭터 때문이다. 독자들은 회빙환 판타지 소설치고 절대적인 능력을 소유하지 못한 주인공의 성장과 성공을 응원하며 소설의 마지막까지 함께 울고 웃으며 좌절하고 환희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요한 ‘재미’! 장르 소설이 추구하는 목표가 ‘재미’라면 이 소설은 그 목표를 100만 퍼센트 달성했다 해도 과언이 아닌 작품이기 때문이다. 특정 세대, 특정 계층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누가 봐도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스토리’이기에 이 소설이 웹툰으로 그리고 드라마로 만들어지게 된 것이다. 종이책 역시 웹소설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는 그대로 유지하되, 가독성 높게 다듬고 편집하여 소장할 만한 가치가 충분하며, 특히 작가의 친필 사인과 메시지까지 담겨 있어 독자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이제 겨우 긴 싸움을 시작할 채비를 갖추었는데…“더 큰 욕망에 사로잡혔다가는 내가 가진 유일한 무기가 사라질 수도 있다. 내가 아는 미래가 바뀌지 않을 만큼만 움직이고 욕심내자. 딱 이 정도까지만…” 진도준은 외환위기가 다가오자 전생의 기억을 이용해 벌어들인 달러로 순양그룹을 위기에서 구해낸다. 덕분에 할아버지 진양철 회장의 신임이 깊어지고, 진도준은 자신이 아는 미래가 바뀌지 않을 만큼 조심스럽게 움직이며 적을 칠 준비를 해나간다. 그런데 진도준은 아직 후계자로 지목받기엔 나이가 너무 어리고, 더 큰 욕망에 사로잡혔다가는 그가 가진 유일한 무기가 사라질 수도 있다. 더욱이 문제는 전생에 진도준은 스무 살 이전에 교통사고로 죽었다는 것. 자신이 죽는다는 걸 알지만 어디서 어떻게 사고가 났었는지 기억나는 정보가 없기에 막아 낼 방법이 없다. 이제 겨우 긴 싸움을 시작할 채비를 갖춘 진도준. 전생과 현생, 두 번의 죽음 모두 객사로 마무리 되는 것인가? 변한 듯 변하지 않은 이 세계에서 진도준은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순양가 가계도 & 주요 등장인물진도준(전생 윤현우): 순양그룹 창업주의 막내 손자이자, 순양그룹 미래전략기획본부에서 총수 일가의 온갖 구린 일을 뒤처리하다가 살해당한 윤현우가 환생한 인물. 전생에 자신을 죽인 진씨 일가를 무릎 꿇리고 순양그룹을 차지하는 것이 이번 생의 목표이다. 자신을 능력자가 아닌 ‘미래를 조금 아는’ 평범한 사람이라 생각하기에 목표를 위해 단 하루, 한 시간도 헛되이 보내지 않는다. 진양철: 순양그룹의 창업주이자 총수. 적을 무릎 꿇리고 새로운 영토를 정복하는 왕처럼 순양그룹을 키워 왔다. 사람들은 그를 정경유착의 상징, 편법과 탈법을 일삼는 재벌, 하청업체 쥐어짜서 부를 쌓아 올린 악덕 기업주라고 손가락질하면서도 국가 권력 기관을 줄 세울 정도로 큰 힘과 돈을 가졌기에 두려워한다. 자신의 성정을 쏙 빼닮은 막내 손자 진도준에게만큼은 인자한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인다.이필옥: 진양철의 아내. 순양예술재단 이사장으로 한국보다는 유럽에서 미술품을 사 모으며 귀족처럼 살고 있다. 유럽에 머무는 또 하나의 이유는 남편 진양철을 증오하여 같은 공기를 마시는 것조차 싫기 때문이다. 남편 대신 아들들에게 집착하여 막내아들을 변하게 만든 막내며느리와 손자들을 매우 혐오한다.진영기: 진양철의 장남. 순양의 창업자 장남으로 태어나 특권의식이 매우 강하다. ‘망한다스 손’이라 불릴 만큼 경영자로서 능력이 부족하지만, 본인은 창업자의 장남이니 당연히 그룹을 물려받아야 한다고 여긴다. 그룹의 벽돌 한 장마저 자신의 것으로 생각할 만큼 욕심이 크며 그룹의 주인이 되는 데 방해가 되는 것은 무엇이든 제거할 준비가 되어 있다.박혜영: 진영기의 부인. 순양그룹보다 아래에 있지만 그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는 재벌가 출신으로 과시욕과 욕망을 마음껏 분출하며 사는 사람이다.진영준: 진영기의 장남. 여자, 술, 갑질… 망나니 재벌 3세가 할 수 있는 사고는 모두 치고 다닌다.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나면 순양그룹은 아버지 것이 되고, 결국 장손인 자신이 모든 걸 물려받을 거로 생각한다. 회장의 장손 앞이라 고개 숙이고 반발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며 자신의 장점이 ‘사람 관리’라고 착각한다. 홍소영: 진영준의 부인. 국내 언론사 중 가장 발행 부수가 많은 한성일보의 장녀다. 순양의 안주인이 되기 위해 장손 진영준과 정략 결혼한다. 진영준의 문란한 여자 문제를 모두 알고 있지만 신경 쓰지 않고, 남편을 회장으로 만든 후 자식도 회장으로 만들겠다는 목표에만 집중한다.진동기: 진양철의 차남. 합리적이고 차분하며 신중한 성격의 소유자로 장남에 비해 사업 실적이 뛰어나고 계열사 사장과 임원들에게 평판도 좋다. 그래서 그룹을 이끌어 나갈 사람은 자신밖에 없으며, 자신만이 ‘회장의 그릇’이라고 자부한다. 무능한 형이 장남이라는 이유로 더 많이 물려받고 더 높은 위치에 있는 것에 늘 불만을 품고 있다. 진서윤: 진양철의 유일한 딸. 딸이라는 한계, 출가외인이라는 한계 때문에 후계 구도에서 일찌감치 떨어져 나갔지만, 호시탐탐 기회를 노린다. 남편을 정계로 진출시켜 정치권력으로 순양의 후계자들을 하나씩 제거한 후 회장 자리에 앉겠다는 야심을 품고 있다.최창제: 진서윤의 남편. 순양가의 사위라는 후광, 남편을 정계로 진출시키려는 아내의 노력으로 승승장구하며 대선까지 꿈꾼다. 하지만 욕심보다 능력이 부족하며 순양의 후광이 없으면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다. 진윤기: 진양철의 막내아들이며 진도준의 아버지. 공부 잘하고 성실하여 아버지에게 가장 큰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영국 유학 중 연극과 영화에 빠져 눈 밖에 나버리고, 반대를 무릅쓰고 영화배우와 결혼까지 하는 바람에 집안에서 철저히 배제되었다. 사실 진양철의 아들 중 경영자 자질이 가장 충만한 사람이다.이서현: 진윤기의 아내이며 진도준의 어머니. 단 한 편의 영화로 스타 반열에 올랐다가 진윤기의 열렬한 구애를 받아들여 결혼한다. 재벌가 시집 식구들의 괄시와 구박을 받지만 남편에 대한 사랑으로 이를 모두 감내하며, 자식을 위해서라면 두려운 시아버지 진양철 앞에서도 할 말은 하는 강단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진상준: 진윤기의 장남이며 진도준의 형. 아버지를 닮아 예술 분야에 관심이 많다. 진양철 회장에게 미움을 받기에 주눅 들고, 뛰어난 동생 진도준 때문에 기죽어 지내지만 엇나가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간다.서민영: 진도준의 법대 동기이자 여자친구. 집안사람들만 모여도 법원 하나쯤은 구성하고도 남을 정도의 법조인 집안의 딸로 일찌감치 진양철 회장이 진도준의 짝으로 점찍어 놓은 인물이다. 법대 졸업 전 사시 합격을 목표이자 의무로 여기며 공부에 열중하며, ‘직진 서민영’이라고 불릴 만큼 하고자 하는 일에 거침없이 달려들고 기어이 해내는 근성을 지녔다.이학재: 순양그룹 비서실장. 그룹의 비밀과 전체 현황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어 진양철 회장이 장남보다 더 장남처럼 대할 정도로 신뢰를 아끼지 않는 오른팔이다. 어떤 사안이든 그가 거부하면 진 회장도 거부할 만큼 큰 영향력을 가졌기에 순양 일가 사람들은 물론 그룹 임원들까지 그를 두려워하고 불편해한다.오세현: 진도준의 사업 파트너. 친구 진윤기의 부탁으로 어린 진도준을 만나 인연을 맺은 후 투자, 기업 인수 합병의 전면에 나설 수 없는 진도준의 대리인 역할을 해준다. 세계적인 자산운용사의 대표라고 하기에는 좀 허술해 보일 정도로 동네 아저씨처럼 굴지만, 현명하고, 경험 많고, 전 세계 어딜 가든 꿀리지 않는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레이첼: 진도준이 미국에 만든 투자회사 미라클 인베스트먼트 창립 멤버. 뛰어난 투자 감각으로 미국 법인을 총괄한다. 진도준을 보스로서 존중하면서도 큰누나처럼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김윤석: 순양그룹 전략실 대리. 전략실 소속이지만 그룹 전략을 짜는 인재들이 모인 진짜 전략실이 아니라 3세들 뒷수발을 담당하는 파트 소속으로 진도준을 수행한다. 성격이 우직하고 매우 성실하다. 문제만 일으키는 다른 재벌 3세들과 다르게 열심히 살아가는 진도준을 존경한다. 우병준: 순양시큐리티 상무. 모시는 사람의 가장 깊숙한 곳에 감춰진 추악한 비밀을 알아도 혼자만 알고 죽을 정도의 인물이기에 진양철 회장이 진도준에게 특별히 지정해 준 사람이다.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며 잘 벼린 칼처럼 쓸모 있고 무서운 사람이다.어쨌든 진 회장님이 너한테 어느 정도까지 물려주실 것 같냐?”“머리는 전부! 마음은 전혀!”“뭐?”“순양그룹 경영자로서 저만한 사람이 없다는 걸 할아버지도 모르지 않을 겁니다. 그런데 원래 가진 심성이 오로지 자신밖에 모르는 분이에요. 그 누구에게도 자기 것을 주기 싫은 거죠. 돌아가실 때 순양그룹을 관 속에 함께 묻을 수 있다면 그러고도 남을 분이라는 뜻입니다.”“그 양반 욕심을 묻는 게 아니야. 현실적인 생각은 어떠냐는 거지.”“저도 모르겠어요. 이성과 감성이 싸우면 늘 이성이 이기는 건 아니니까요.”“모른다?”“네. 하지만 상관없어요. 할아버지가 물려주는 지분은 그냥 보너스라고 생각하기로 했어요.”어쨌든 보너스치고는 꽤 많을 것이다. 그리고 ‘욕심은 없지만, 능력이 뛰어난 손자, 준다고 해도 관심 없어 보이는 유일한 핏줄’, 이것이 보너스를 가장 두둑하게 받아 내는 길이라 믿는다.《재벌집 막내아들》2권 중에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내 생각이 궁금한 거냐? 아니면 네 생각을 말하고 싶은 거냐?”“내 생각이 궁금하기나 한 거요?”“아니. 네가 지금 무슨 생각하는지 아니까 궁금한 건 없어.”진영기의 서늘한 눈빛에 진동기의 눈꼬리가 올라갔다.“넌 지금 내가 사고 친 게 아닌가 의심하고 있지? 지분 승계 작업 없이 아버지가 급작스럽게 돌아가시면 내가 가장 유리하니까 말이다. 도준이 같은 애와 푸닥거리할 일도 없고.”“형님이 가장 유리할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 아닌가? 지분구조 다시 파악하려면 반년은 걸릴 텐데?”“난 장남이야. 아버지 돌아가시면 내가 맏상주다. 신문에, 뉴스에 내 얼굴만 나올 거다. 누구나 당연히 내가 회장이 될 거로 생각할 거야. 그럼 주주들도, 기관도 당연히 내 편을 들어 줄 테고.”진동기의 얼굴이 구겨졌다. 없는 집 장남은 짐만 지지만, 있는 집 장남은 저런 프리미엄을 안고 있다. 초상집에 문상 오는 힘 있는 사람 모두가 맏상주를 찾고 앞으로의 일을 논의한다. 그룹 임원들도 그런 모습을 보고 나면 대세가 누군지 판단할 것이다. 장남은 확실하게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다.“그래서요? 정말 엄청난 짓을 한 거요?”어렵게 묻고 싶었던 말이 쉽게 나왔다. 판을 깐 건 형이니까. 진영기는 코웃음을 치며 동생을 흘겨봤다.“내 대답은 이미 알고 있을 텐데?”“말 돌리지 마쇼.”“아버지가 이대로 깨어나지 못하면 안타깝고 슬프기도 하겠지만, 나로서는 나쁠 것도 없어. 그게 내 대답이다.”하긴, 아무리 멍청해도 이렇듯 허술하게 사고 칠 정도는 아니다. 우연이 겹친 사고라고 생각하는 게 더 합리적이긴 하다.“도준이는 어쩔 거요?”“신경 쓰여?”“안 쓰인다면 거짓말이고.”“알아서 해. 네 특기 살려 봐. 자기 사람 만드는 거 잘하잖아.”《재벌집 막내아들》2권 중에서
선생님이 만든 좔좔 글읽기 2단계 3
다음생각 / 서울경인특수학급교사연구회 (지은이) /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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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생각논술,철학서울경인특수학급교사연구회 (지은이)
'서울경인특수학급교사연구회'가 좋은 국어수업에 대해 몇 년간 고민과 노력을 하여 만든 수업자료이다. 읽기를 배우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아이들에게 좋은 교재와 다양한 방법으로 가르치고자 교사들이 직접 글을 쓰고 활동지를 만들었다.삐악! 우리 엄마세요? 괜찮아 배고픈 애벌레 커다란 순무 장갑 바람과 해님 개미와 베짱이현직 특수교사들이 직접 쓴 쉽게 배우는 우리글 읽기 대안교과서 교과서, 문학작품, 여러 글감을 통해 학습자의 읽기 속도를 고려한 다양한 자료 수록! 특수학교 및 학급 학생, 기초학습부진 학생, 읽기초기단계 학생 모두에게 필요한 읽기 책! 국어학습에 흥미를 잃은 학생들도 즐겁게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수록! 「선생님이 만든 좔좔 글읽기」는 가 좋은 국어수업에 대해 몇 년간 고민과 노력을 하여 만든 수업자료입니다. 읽기를 배우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아이들에게 좋은 교재와 다양한 방법으로 가르치고자 교사들이 직접 글을 쓰고 활동지를 만들었습니다. 이 읽기 교재를 수업에 활용해 보니 아이들이 흥미 있게 수업에 참여하고 독해력이 향상되었습니다. 여러 아이들의 다양한 특성에 맞는 단 하나의 교재는 있을 수 없지만, 이 책은 읽기를 배우는 데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이 국어공부를 좀 더 풍요롭게 할 수 있는 자료가 될 것입니다. 「선생님이 만든 좔좔 글읽기」는 1단계에서 4단계까지 단계별 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4권의 책으로 완간될 예정입니다. 특히, 책 속의 그림과 편집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의 재능 기부로 만들어진 소중한 마음이 담긴 책입니다. ▶ 「선생님이 만든 좔좔 글읽기」의 5가지 특징 1. 짧은 글을 읽고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했습니다. 문장 읽기 수준에 있는 학생들은 누구나 이 책으로 독해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특수학급이나 특수학교에 재학하는 초?중?고 학생, 읽기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학습 부진 학생,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다문화 학생이나 재외교포를 대상으로 하는 한글교실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각 단계는 읽기 이해의 수준별로 분류해 제작하였습니다. 1단계의 목표는 1~2문장을 읽고 이해하는 것이며 마지막 4단계의 목표는 글의 구조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단계에 따라 글의 길이, 문장과 어휘의 난이도, 질문의 난이도가 높아집니다. 3. 다양한 종류의 글을 접하도록 제시하였습니다. 생활문, 실용적 정보를 주는 글, 문학 작품(시, 이야기), 노랫말, 일기, 설명문 등 다양한 글을 통해 읽기 이해력을 높이도록 하였습니다. 1~3학년까지의 국어 교과서와 초등교육과정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교사들이 직접 글을 썼습니다. 그림책이나 시와 같은 문학 작품을 선정한 경우에는 전문을 제시하여 학생들이 문학 작품 전체를 느끼도록 하였습니다. 단, 글이 길어 이해하기 힘들 경우 나누어 배운 후 전체 글을 감상하도록 하였습니다. 4. 읽기 이해 능력을 중심으로 접근하지만 듣기, 말하기, 쓰기를 함께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제시하였습니다. 읽기 이해 능력은 읽기 기술만을 따로 가르치는 것에 의해 향상되지 않으며 다른 영역과 총체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기 때문입니다. ‘글마중, 신나는 글 읽기, 이야기 돋보기, 낱말 창고, 우리말 약속, 뽐내기’라는 꼭지를 두어 활동적인 수업이 되도록 제시하였습니다. 5. 읽기를 천천히 배우는 아이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충분히 공부할 수 있도록 단계를 세분화하였습니다. 학생들의 연령과 특성에 맞게 선택하여 제시할 수 있도록 같은 수준의 자료를 다양하게 준비하였습니다. ▶「선생님이 만든 좔좔 글읽기」2단계 총 3권의 구성의 목표와 내용 구성 ★ 2단계는 ‘지수의 생활’, ‘노래랑 일기랑’, ‘이야기와 놀자’ 3권의 책으로 엮었습니다. ★ 2단계 1권은 아이들의 생활을 중심으로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글(생활문, 편지, 광고, 안내문 등)을 제시했습니다. 2권은 노랫말과 일기를 읽고 쓰는 활동으로 구성했습니다. 3권은 반복적 구조의 짧은 이야기(그림책)를 제시하여 긴 글 읽기를 재미있게 시작하도록 했습니다. ★ 2단계의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 제시 방법에 따라 목표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 읽기: 4~7문장의 짧은 글을 읽고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2~3문장을 읽고 ‘누가, 언제, 어디, 무엇, 어떻게’에 관한 질문에 답할 수 있다. - 듣기 말하기: 이야기를 듣고 주제에 맞게 2~3문장으로 말할 수 있다. - 쓰기: 주제에 대한 문장을 채워 쓰거나 1~2문장을 스스로 쓸 수 있다. - 문학: 짧은 생활문, 노랫말, 실용문, 이야기 읽기에 흥미를 가질 수 있다. - 문법: 임자말(주어), 풀이말(서술어), 부림말(목적어)을 바르게 넣어 사용할 수 있다.
초등 분수 개념이 먼저다 4
키출판사 / 키 수학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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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출판사학습참고서키 수학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왜 분모를 같게 만들어야 할까? 왜 분모는 분모끼리, 분자는 분자끼리 더하거나 빼면 안 될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 이유를 친절하게 설명한다. 분수를 곱한다는 것의 의미와 실제로 어떻게 분수의 곱셈을 계산하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그동안 분수의 나눗셈 계산에서 궁금했던 모든 것을 해결해 준다. 또한, 책 구석구석에 있는 QR코드로 첫 번째 단원부터 마지막 단원까지 모든 개념 설명을 동영상 강의를 들으며 공부할 수 있다.10. 분수의 덧셈과 뺄셈 1. 더하기나 빼기를 하려면? 2. (진분수) + (진분수) 3. 분수의 뺄셈 4. (대분수) + (대분수) 5. (대분수) - (대분수) 단원 마무리 서술형으로 확인 쉬어가기: 호루스의 눈 11. 분수의 곱셈 1. (분수) × (자연수) 2. (대분수) × (자연수) 3. (자연수) × (분수) 4. (진분수) × (진분수) 5. 대분수의 곱셈 6. (대분수) × (대분수) 7. 세 개 이상의 분수의 곱셈 단원 마무리 서술형으로 확인 쉬어가기: 곱하기를 했는데 작아졌어요! 12. 분수의 나눗셈 1. (자연수) ÷ (자연수) 2. (분수) ÷ (자연수) 3. 자연수로 나누기 4. 분모가 같은 (분수) ÷ (분수) 5. (자연수) ÷ (분수) 6. 분모가 다른 (분수) ÷ (분수) 7. 나누기는 곱하기로 단원 마무리 서술형으로 확인 쉬어가기: 분모가 0이면 안 되는 이유 분수도 수(數)입니다! 따라서 분수 역시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을 할 수 있죠. 분모가 같은 분수든, 분모가 다른 분수든, 가분수든, 대분수든, 어떤 모양의 분수라 해도 계산이 가능합니다. 어떻게 계산하는지 궁금하다구요? 힌트를 드릴게요. 분수의 계산은 자연수의 계산과 다르게 세로셈으로 하지 않는답니다. 그 이유와 자세한 설명은 책 속에 담겨 있습니다. 1. 분모가 다른 분수의 덧셈과 뺄셈 분모가 같은 분수를 더하거나 뺄 때는, 분모는 그대로 두고 분자끼리만 계산을 하면 됩니다. 아주 쉽게 계산할 수 있죠. 하지만 분모가 다른 분수의 덧셈과 뺄셈은 다릅니다. 우리가 분수 3권에서 배운 통분을 이용해서 분모를 같게 만든 다음에, 분자끼리 계산할 수 있어요. 왜 분모를 같게 만들어야 할까요? 왜 분모는 분모끼리, 분자는 분자끼리 더하거나 빼면 안 될까요? 초등 분수 개념이 먼저다 4권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 이유를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이유도 모른채 그냥 그렇게 된다고만 외우지 말고, 이제는 진짜 원리를 이해하세요. 수많은 문제를 기계적으로 풀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끔 말이지요. 2. 분수의 곱셈 곱하기를 하면 수가 무조건 커진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 왜냐하면 1/2과 같은 진분수를 곱하면 수가 작아지거든요. 5학년 이전에는 자연수의 곱셈만 배웠기 때문에, 같은 수를 여러 번 더하는 것이 곱하기라고 알고 있죠. 그러나 분수의 곱셈에서 '같은 수를 여러 번 더하기'를 적용하기는 어렵습니다. 3 곱하기 1/2을 생각해 볼까요? 3을 1/2번 더한다? 이상하죠? 그래서 분수의 곱셈은 자연수의 곱셈과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 이 책에서는 분수를 곱한다는 것의 의미와 실제로 어떻게 분수의 곱셈을 계산하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계산해야 하는지 원리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며 친절하게 풀어냅니다. 3. 분수의 나눗셈 곱셈식은 나눗셈식으로 쓸 수 있고, 나머지가 없는 나눗셈식은 곱셈식으로 쓸 수 있습니다. 곱셈과 나눗셈은 어떻게 보느냐의 차이일 뿐, 그 의미는 크게 다르지 않답니다. 간단한 나눗셈식을 계산할 때 곱셈구구로 몫을 찾기도 했으니까요. 그런데 분수의 나눗셈은 그대로 계산하지 않고, 곱셈식으로 바꿔서 계산합니다. 나누기는 곱하기로, 나누는 수는 역수로 바꿔야 하는데요. 왜 그렇게 계산하는지 이유를 알고 있나요? 궁금하신 분들은 <초등분수 개념이 먼저다 4권>을 확인해 보세요. 그동안 분수의 계산에서 궁금했던 모든 것을 해결해 드립니다. 4.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도록 동영상 강의 무료 제공! 책만으로도 충분히 혼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꼼꼼한 설명과 재미있는 그림들로 가득! 하지만, 디지털 세대인 우리 아이는 영상으로 공부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구요? 그래서 담았습니다. 책 구석구석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해 보세요. 첫 번째 단원부터 마지막 단원까지 모든 개념 설명을 동영상 강의를 들으며 공부할 수 있습니다. 전직 EBS 수학 선생님의 유쾌, 상쾌, 통쾌한 강의를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 출판사 리뷰 ★★★ 이런 학생에게 좋아요! *답은 잘 찾는데, 막상 개념을 물어보면 모르는 친구들 *같은 유형의 문제도 어떨 때는 맞고, 어떨 때는 틀리는 친구들 ★★★ 수학다운 수학책!! 흔히 수학은 아름답다고 하는데 그것은 필연적인 참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방법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수학적인 방법으로 분수의 개념을 풀어내고 있습니다. ★★★ 수학책도 예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책!!! 일러스트로 수학의 개념을 전개하며 파스텔 톤의 레이아웃으로 동화책 같은 수학책이 나왔습니다. 예쁜 수학책으로 공부의 재미를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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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북 / 하이타니 겐지로 지음, 김종도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200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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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북명작,문학하이타니 겐지로 지음, 김종도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자연 속에서 생활하며 생명의 참 의미를 깨달아가는 한 가족의 시골 생활을 그린 '하이타니 겐지로의 시골 이야기' 시리즈 넷째 권. 어설프지만 진지하게 수많은 생명과 공존하는 법을 깨달아가는 한 가족의 일상이 초등학교 4학년 소년의 시각에서 유쾌하고 솔직하게 그려진 동화다. 이번 권에서는 다카유키 가족과 이웃 친구들이 섬에서 열린 '바닷물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힘겨움과 기쁨을 함께 나눈다. 어느 날 섬으로 놀러 온 아빠의 친구 고로 아저씨는 가족에게 '달리기'를 권한다. 인간이 자연을 이용하기만 한 탓에 시커먼 연기 속에서 살아간다고 꼬집고, 아예 대회에 참가해 보길 권유하는데..."똑같아지는 것 같아.""똑같아지는 것 같다니?""나비랑 새랑 나무랑 내가 똑같아지는 것 같다고.""음, 인간만이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감각이 사라졌다는 말이겠지?"아빠는 그렇게 말했다."아빠도 너와 비슷한 느낌이란다. 고로 아저씨는 이런 느낌을 두고 상냥해지는 거라고 말하는 게 아닐까 싶구나. 바람을 가른다는 말이 있는데, 바람을 가르기 위해서는 자기 몸을 움직여야 돼. 가만히 있는 사람은 느낄 수 없는 바람을, 달리는 우리는 느낄 수 있어. 고로 아저씨 말마따나 자연의 섬세함을 느낄 수 있는거지."- 본문 153쪽 '산다는 것' 중에서 덮밥과 볶음밥의 맛 철인 마라톤 선수, 나타나다 어느 날 갑자기 마라톤 가족이 되다 나는 마라톤 코치 아빠의 자연농장 엄마의 가출 누나는 불량소녀 '정의의 사자'는 역시 사나이 산다는 것 결승점은 아직 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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