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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나무
풀빛 / 숀 탠 (지은이), 김경연 (옮긴이) / 2019.11.27
13,000원 ⟶ 11,700원(10% off)

풀빛창작동화숀 탠 (지은이), 김경연 (옮긴이)
누구나 때로 절망밖에 보이지 않는 날을 만난다. 아픔과 슬픔이 마치 영원할 것만 같은 그런 날이 있다. 하지만 아무리 사납게 몰아치는 폭풍우도 언젠가는 파란 하늘에 밝게 빛나는 태양과 마주하며 사그라질 듯이, 절망뿐인 날이 영원할 수 없다. 왜냐하면 절망 속에서도 희망이 함께하기 때문이다. 그림책 《빨간 나무》는 그러한 희망을 드라마틱한 이미지로 전한다.환상적인 그림으로 희망을 전하는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숀 탠의 《빨간 나무》 누구나 때로 절망밖에 보이지 않는 날을 만납니다. 모든 건 점점 나빠지기만 하고, 아무도 날 이해하지 않고, 아름다운 것들은 그냥 지나쳐 가고 끔찍한 운명은 피할 수 없을 것만 같은 그런 날. 아픔과 슬픔이 마치 영원할 것만 같은 그런 날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사납게 몰아치는 폭풍우도 언젠가는 파란 하늘에 밝게 빛나는 태양과 마주하며 사그라질 듯이, 절망뿐인 날이 영원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절망 속에서도 희망이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그림책 《빨간 나무》는 그러한 희망을 드라마틱한 이미지로 전합니다. 어른과 어린이 모두를 위한 그림책 그림마다 숨은 빨간 나뭇잎을 찾아보세요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숀 탠의 《빨간 나무》는 아이들은 물론 어른에게도 작은 위로와 희망을 선물합니다. 다른 그림책과는 어딘가 모르게 어둡고, 밝은 모습을 볼 수 없지만, 그러한 이미지로 깊고 어두운 절망 속에서도 희망은 함께하고 있음을 알려 줍니다. 우울하고 음산한 그림에 빨간 나뭇잎이 숨어 있습니다. 모든 페이지마다 숨은 그 나뭇잎을 찾아보세요. 그것이 바로 숀 탠이 말하고자 하는 ‘희망’의 정체입니다. 절망하는 순간에도 늘 어딘가 우리 곁에 피어나는 것은… 바로 ‘희망’ 숀 탠이 말하는 ‘희망’은 거창하고 밝기만 하지 않습니다. 때로는 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때로는 아주 작게, 때로는 정면에서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흔히 우리는 절망 속에서 희망은 감히 꿈꾸기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희망은 절망과 괴로움과 슬픔의 경계에서 작은 숨을 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모습은 자신, 바로 자기 자신이 바라던 그 모습으로 아주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절망 속에 숨은 빨간 나뭇잎을 한 장 한 장 찾으며, 마침내 빨간 나뭇잎이 무성히 달린 나무를 마주하는 순간, 우리는 절망 속에서도 웃을 수 있을 것입니다. 나만의 희망과 마주했으니까요.때로는 하루가 시작되어도 아무런 희망이 보이지 않는 날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것들은그냥 날 지나쳐 가고끔찍한 운명은피할 수 없습니다때로는 자신도 모릅니다무엇을 해야 할지
우리가 몰랐던 면역혁명의 놀라운 비밀
중앙생활사 / 아보 도오루, 후나세 스케, 기준성 (지은이), 박주영 (옮긴이) / 2019.02.22
14,000원 ⟶ 12,600원(10% off)

중앙생활사취미,실용아보 도오루, 후나세 스케, 기준성 (지은이), 박주영 (옮긴이)
면역학의 1인자 아보 도오루 교수, 세계적인 의학평론가 후나세 스케, 한국의 자연요법 권위자 기준성 회장 등 3명의 자연건강의학 대가들의 친자연적인 건강요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한 “암환자의 80%는 암으로 죽는 것이 아니라 현대의학적인 암 치료법 때문에 죽는다” 등 다소 충격적인 내용을 자료와 함께 공개하며, 현대인들의 각종 질병을 예방 치유할 수 있는 다양한 대체의학을 소개한다.머리말 내 몸을 살리는 10가지 방법 Chapter 1 사람을 살리는 면역혁명 - 아보 도오루 병의 원인을 먼저 알아야 한다 무리한 생활과 스트레스 현대의학의 특징 동양의학의 특징 자율신경의 작용이 중요하다 병이 생기는 메커니즘 체온을 상승시키는 방법 저체온, 저산소, 고혈당이 문제다 발병의 원인 병을 치유하는 힘 알레르기질환 치료법 노화의 메커니즘 암이 생기는 진짜 이유 뼈가 튼튼해야 한다 잘못된 약이 병을 키운다 파킨슨병에는 야채가 좋다 음식이 병을 치유한다 Chapter 2 현대의학의 장단점 - 후나세 스케 현대의학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닐까? 현대의학의 기원은 독일 야전병원과 약물요법 현대의학의 문제점 의약품 첨부문서와 가이드라인 약 중독을 조심하라 암 치료의 부작용 대체요법으로 이룩한 생존율 95%의 기적 현대의학의 과오 Chapter 3 혈액을 맑게 하는 동의부항 건강법 - 기준성 동의부항의 놀라운 효과 각종 병을 다스리는 자연요법 암 자연치유의 법칙 건강을 위한 35가지 조언 * 자연건강의학 대가들이 알려주는 면역력을 키워주는 생활습관! * 면역력이 당신의 몸을 살리는 최고의 의사다! 면역학의 1인자 아보 도오루 교수, 세계적인 의학평론가 후나세 스케, 한국의 자연요법 권위자 기준성 회장 등 3명의 자연건강의학 대가들의 친자연적인 건강요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다. 또한 이 책은 “암환자의 80%는 암으로 죽는 것이 아니라 현대의학적인 암 치료법 때문에 죽는다”, “약을 끊으면 병이 낫는다. 면역력을 키우는 가장 빠른 지름길은 약에서 해방되는 길이다”는 다소 충격적인 내용을 자료와 함께 공개하며, 현대인들의 각종 질병을 예방 치유할 수 있는 다양한 대체의학을 소개한다. * 건강하려면 체온을 올리고 면역력을 높여라! * 병을 치유하는 힘, 면역력! 사람을 살리는 면역혁명! 면역학의 세계적인 권위자, 아보 도오루 교수는 《아보 도오루 체온면역력》, 《암을 이기는 면역요법》,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먹는 면역력》 등 건강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국내에서도 널리 알려진 의학박사이다. 아보 도오루 교수는 이 책에서 “저체온의 비율이 높은 질병으로 암과 우울증을 꼽을 수 있다. 암세포는 미토콘드리아의 수가 적고 해당계 중심의 에너지 대사를 하는 세포이다. 즉, 저체온과 저산소 환경에서 살아남고자 암세포가 된 것이다”며 “암세포가 살기 힘든 환경을 조성하려면 체온을 상승시켜서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부활시키면 된다”고 강조한다. 의학평론가 및 소비자운동가로 명성을 얻고 있는 후나세 스케는 “암환자의 80%는 항암제로 살해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고발서,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시리즈로 국내에서도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 있다. 그는 “심장마비, 쇼크사, 급성신부전, 폐렴, 뇌증 등은 모두 항암제의 부작용이다. 맹독을 투여하기 때문에 온몸의 장기가 비명을 지르고 절규한다. 독살당하는 처참한 광경이다. 일선 의사들은 항암제가 암을 치료하지 못하고 지옥의 고통만을 준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절대 항암제를 맞지 않는다”며 항암제의 한계와 위험성을 고발한다. 아울러 몸과 마음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암을 치유할 수 있는 다양한 대체요법도 소개한다. 한국의 자연요법의 권위자로 인정받은 기준성 회장은 “현대인의 식생활은 자신도 모르는 가운데 화학물질이 첨가된 가공식품, 농약 잔류 물질, 동물성 식품의 과다 섭취, 약물 상용 등으로 몸 안에 이물질이 축적된다. 그러면 생리작용이 흐트러지고 다양한 질병이 발병한다. 이때 현미·채식의 자연식을 하면 피가 맑아지고 체세포가 튼튼해져서 질병이 낫고 체질이 개선된다”며 자연건강법을 소개한다. 의료를 하는 현장에서는 검사를 많이 한 뒤, 그 검사결과 자료에 따라서 대증요법으로 약을 처방하고 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대증요법이기 때문에 병이 낫지 않아서 의사도 자신감을 잃어가고 있는 것 같다. 자신감이 없는 의사가 환자들에게 질문을 받으면 환자를 불안하게 만들거나 그냥 가이드라인(guide line)대로 진료를 하게 된다. 따라서 앞으로의 의학은 분석 연구에 추가하여 몸 전체의 시스템을 이해하고 병에 걸리는 이유를 해명해야만 한다. 몸은 기계와 같이 부분과 부분이 장애를 일으켜서 병에 걸리는 것이 아니라 환경의 혹독함이나 무리한 생활 등으로 인해 몸 전체의 장애가 때로는 몸의 일부에 반영되는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질병은 생활방식에 무리가 오면서 저체온 상태일 때 발병한다. 특히 신장병, 안질환, 당뇨병, 부정맥 등이 이러한 유형에게 발병되는 질환들이다. 이들 질병을 않는 환자의 체온은 채 36.0℃에도 이르지 못할 정도로 낮다. 분명 안색이 나쁘고 손발도 찰 것이다. 이 같은 질환은 약물치료도 소용없다. 무엇보다 생활방식을 바로잡고 신체를 따뜻하게 하는 방법이 제일인 것이다. 이 방법이 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지름길이다.
국어시간에 소설읽기 1 : 개정판
나라말 / 김은형 글 / 2006.01.05
6,500

나라말청소년 문학김은형 글
수십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중학생들의 필독서, 이 더욱 새롭고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우리나라 학교의 문학 교육은 초등학교와 중학교 사이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동화의 세계에서 갑자기 어려운 성인 소설로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책의 작품들은 동화의 세계와 성인 소설의 사이에서 건져 올린, 쉽게 읽히면서도 소설의 재미를 흠뻑 느낄 수 있는 그런 작품으로 엮었습니다. 에 있는 작품들 중, 여러 편이 7차 교육과정 국어교과서에 실렸기에 교과서에 실린 소설은 빼고 새로운 소설들을 찾아서 고침판을 내게 되었습니다. 새로 뽑힌 소설은 이태준의 「외로운 아이」, 김유정의「이런 음악회」, 김문세의「까삐」, 피터 벡셀의 「아무 것도 더 알고 싶지 않았던 사람」입니다. 소설은 우리에게 진솔한 삶의 감동을 전해 주며, 상상의 힘을 길러 줍니다. 국어 시간에 함께 소설을 읽으며, 읽는 즐거움과 행복을 맘껏 누려 봅시다. 고침판을 펴내며 책을 펴내며 송아지 - 황순원 꿩 - 이오덕 외로운 아이 - 이태준 육촌형 - 이현주 이런 음악회 - 김유정 마지막 임금님 - 박완서 까삐 - 김문세 포도 씨앗의 사랑 - 임철우 나의 아버지 - 정영석 소년 스파이 - 알퐁스 도데 눈보라 속의 소녀 - 헬렌 그레이엄 레자토 빈칸의 비밀 - 파멜라 헤넬 아무것도 더 알고 싶지 않았던 사람 - 피터 빅셀 나비 - 헤르만 헤세 나의 소설 읽기 수업
명쾌하고 야무진 최신 경제 용어 해설
베가북스 / 권기대 (지은이) / 2021.12.08
22,000원 ⟶ 19,800원(10% off)

베가북스소설,일반권기대 (지은이)
모바일과 인터넷을 삶에서 결코 떼어낼 수 없는 젊은 세대이든, 종이 신문이 오히려 익숙한 ‘올드 제너레이션’이든, 하루도 빠짐없이 맞닥뜨리게 되는 언어들이 있다. 많은 이들이 그저 고개를 갸우뚱할 뿐 또렷하게 이해하지 못 하는, 그렇다고 딱히 물어볼 데도 없고 네이버로 검색을 해봐도 속 시원하게 개념이 정리되지도 않아 어정쩡한 채로 머릿속을 맴도는, 저 숱한 경제용어들이 바로 그 언어다. 싹 무시해버릴 수도 없고 그렇다고 들러붙어 공부하기도 쉽지 않은 이 용어들은 대체로 몇 개의 타입으로 나뉜다. 이해하기 난감한 최신 경제용어 160개를 선정해 제목처럼 ‘명쾌하고 야무지게’ 해설한 책을 독자들에게 제시한다. 단순한 개념 정의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그 용어가 생겨난 배경이나 경제 환경, 그 용어가 우리의 일상생활, 직장생활, 그리고 투자 활동에 미치게 될 영향이나 충격, 해설을 한층 더 생생하게 만들어주는 실제 기업이나 인물들의 사례, 좀 더 수월한 이해를 도와줄 이미지와 도표와 차트 및 통계치, 향후 경제의 흐름을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전문가들의 조언에 이르기까지. 이 책 한 권이면 골치 아팠던 핵심 경제용어들이 또렷이 이해되어 친하게 다가올 뿐 아니라, 마지막 장을 덮을 때쯤이면 누구나 ‘나름 경제전문가’의 경지에 이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현명하고 민첩한 재테크 기술의 습득은 짜릿한 보너스다.제1부 ㄱ ~ ㄹ 가상발전소-클라우드 기반의 탈중앙화된 에너지 생산 개발자-금보다 더 비싸진 그들의 몸값 개인 대 개인 대출-직접 빌려주겠다는데 은행이 왜 필요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딱 하나뿐인 나만의 만능통장 경제충격 복원력-누가 빨리 회복할까, 내기하자 공급 절벽-실물경제 회복을 가로막는 괴물 공매도-한 푼도 안 들이고 주식으로 돈 벌기 구독경제-이번 달은 제네시스, 다음 달엔 볼보! 국가채무국가부채-IMF까지 경고한 빚더미 신기록 그린 본드(녹색 채권)-그다지 실속은 없지만 ‘그린’이니까 그린 워싱-생색만 내는 친환경 잡아내기 그린 코인-기왕이면 암호화폐도 친환경으로 금융규제 샌드박스-풀어줄 테니 맘대로 뛰어노세요! 김치 프리미엄-한국만 겪는 차별대우, 코인까지 나트륨 원자로-꿈의 원전, 에너지산업의 게임 체인저 뉴스심리지수-미디어 뉴스에 반영된 대중의 경제 심리 늦맘시대-‘빨리빨리’로는 당최 해결 안 되는 문제 다우의 개-최고 배당수익률로 다우지수 이기기 다중접속 엣지 컴퓨팅-밀집이나 정체 없이 부드럽게 작동하는 앱 다크 이코노미-불 꺼진 매장, 불 꺼진 식당, 불 꺼진 극장 닥터 코퍼-구리가 경기를 예고하는 지표라고? 달러 인덱스- 연준이 발표하는 달러의 가치 지표 대체불능 토큰-디지털 자산인가, 합의된 ‘환각’인가? 도시형 생활주택-건설사도, 수요자도 군침 흘리는 주택 도심항공교통-서울에서도 곧 만날 3차원의 길 디지털 전환-도전과 불확실을 향한 미묘하고 중요한 턴 디지털 피벗-비즈니스 모델 자체의 디지털 대전환 디투씨-아마존이라는 황금어장을 버린 나이키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마지막인 동시에 가장 중요한 그 구간 라이브 커머스(라방)-쌍방향 소통으로 큰 무한 실시간 거래 랩 어카운트(종합자산관리계좌)-내 취향대로 전문가가 대신 투자해준다 레이블링오토 레이블링-최첨단을 가능하게 하는 ‘막노동’? 레이어드 홈(옴니 레이어드 홈)-지금 내 집은 예전의 내 집이 아니다 리셀테크-MZ세대가 열광하는 되팔기 재테크 리쇼어링-돌아오라, 공장이여, 고국의 품으로 제2부 ㅁ ~ ㅅ 마이 데이터 서비스-데이터 축적과 유통으로 가치 창출 매칭 공구-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공동 구매 머니 무브-언제든 어느 방향으로든 돈은 움직인다 메타버스-‘잠시 반짝’ 호재가 아니라 거대한 트렌드 모빌리티-인간의 모든 움직임을 변모시킬 흐름 무노력 쇼핑-번거로움이 싫은 소비자의 구매를 위해 문샷 씽킹-세상을 뿌리째 바꿀 무모함과 도전정신 밈 주식밈 투자-채팅과 억측에 기대는 고약한 투자 관행 양육-건강에 좋고 환경친화적이라는 특별한 고기 벌집계좌-가상화폐 때문에 재조명받는 ‘금지된 장난’ 베이퍼웨어-너무 이른 홍보로 수증기처럼 사라진 보복 소비-가능성의 문제가 아니라 ‘언제’의 문제 보스웨어-‘자네가 뭘 하고 있는지 모두 보고 있다네!’ 분산신원확인-디지털 지갑 안에 저장된 운전면허증 불리한 가용정보-고래가 새우에게 휘두르는 못된 몽둥이 브이-브이-아이-지-2021년 증시는 이들 때문에 불타오른다? 블루 웨이브-미국은 팬데믹 극복도, 경제 회복도 온통 이 색깔 블루 카본그린 카본-푸른 바다가 빨아들이는 기후변화의 원흉 비건 버거-고기즙 뚝뚝 흐르는 패티는 이제 싫어요 비접촉 결제-가만히 서 있기만 하면 다 되는 결제 B3W-세계 최대의 시장을 흠씬 패주자는 음모? 빅 쇼티지-알면서도 못 고치는 공급 부족의 난리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유명 브랜드 내걸었더니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상자 상-하차 로봇-노동 강도가 높은 업무는 내게 맡겨! 상장 전 투자유치-IPO를 앞둔 기업의 몸값 올리기 상장지수펀드(ETF)-안전하고 수익 높은, 주식 닮은 주식꾸러미 샐러리맨 파산-죽지 못해 근근 살아가는 저소득자의 몸부림 선구매 후지불-신용카드 할부를 빼닮았지만, 훨씬 더 매력적인 수리권-수리할 권리조차 없다면 진짜 ‘내 것’ 맞는가? 수소사회수소경제수소생태계-이제 막 열린 지속 가능한 미래 에너지의 문 수소 어벤저스-수소사회의 꿈, 오로지 당신들의 손에 달려있소 수탁개발생산-맡아서 만들다 보면 개발하는 능력까지 생겨 스마트 팜-이제는 1차산업도 외면할 수 없는 대세 스마트 카-중국이 이 악물고 선점한 자동차의 미래 스테이킹-세 겹, 네 겹의 리스크에 휘감긴 투자/투기 스튜어드십 코드-그냥 투자가 아니라 성실한 관리까지 스팩-이미 상장된 종이회사에 올라타 쉽게 상장하기 스페셜티-‘범용’보다는 역시 ‘특수’가 화끈한 이유 시심비-‘시간은 돈’이 나니라 돈보다 더 소중해 신제조업-전통과 혁신이 어우러진 제조업 빅 뱅 신체인터넷행동인터넷-이제 인간의 몸이 인터넷 플랫폼으로 변한다 10년 만기 국채 금리-경기나 물가의 전망을 가장 민감하게 반영하니까 제3부 ㅇ ~ ㅋ 아묻따 반품-놀랍게도 신뢰의 선순환을 가져온 반품전략 아웃풋 갭-경기순환 사이클을 가늠케 하는 또 하나의 수치 RE100(재생에너지 100)-2050년이면 에너지란 에너지는 모조리 재생에너지! 알트코인-규제의 사각지대에서 위험천만인 잡코인들 애그테크-전통 농업을 압도하는 수확률에 지속가능성까지 애크하이어-어떤 사업이든 상관없소, 인재만 주시오! 업사이클링 럭셔리-헌 옷이 오리에서 백조로 변하는 명품의 마법 오감 마케팅-한 번만 마주쳐도 뇌리에 남는 경험기억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한 치 앞이 안 보이는 무한경쟁 스트리밍 오픈 뱅킹-앱 하나로 모든 금융기관과 모든 금융거래를 원격근무(재택근무)-싫건 좋건 대세는 거를 수 없으니 적응하라 월화수목일일일-장점과 폐단이 공존하지만 외면할 순 없는 ESG-기업과 비즈니스가 사회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 이엠피 펀드-하나의 ETF도 분산의 상징인데, ETF가 여럿 모이면 이종 업체 간 브랜드 컬래버레이션-누이 좋고 매부 좋은 신구 브랜드의 협업 인앱 결제-글로벌 테크기업들의 후안무치 통행세 갑질 인포테인먼트인포데믹인포디언스-넘쳐나는 온라인 정보, 오락도 되고 병도 되고 임팩트 투자-수익도 올리면서 사회에 선한 사업 찾기 장팅뎨팅-투자자의 성숙도에 따라 다른 주가 변동 제한 전고체 배터리-고개 숙인 듯한 토요타, 다 계획이 있었구나! 전기차 전용 플랫폼-차체만 덮어씌우면 곧 전기차가 되는 만능 섀시 전략적 자산배분전술적 자산배분-국민의 연금, 위험 대상에 너무 많이 투자하지 말라 조건부 지분 인수 계약-일단 돈부터 투입하고 지분율은 나중에 계산 좌초자산-세상이 바뀌면 소중했던 자산도 부담이 된다 죄악세-나쁜 소비에 매기는 세금이니 누가 반대하랴 줌 피로줌 번아웃-뜻밖에 미묘한 화상회의 심리전의 후유증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가상화폐의 세계로 날아가는 국가의 법정통화 지식재산권-인간의 지적활동이 창출한 권리, 무조건 보호해야 할까? 차등의결권-지분의 크기만으로는 잴 수 없는 공헌도 때문에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개인의 방만한 빚 내기를 미리 막는 수치 총생산-소비에만 초점 맞춘 GDP를 보완하기 위해서 총수익 스와프-발 뻗고 자고 싶으면 이런 투자 하지 마세요 커브사이드 픽업-생사가 걸린 유통전쟁에서 생긴 작은 변화 코로나 디바이드-빈익빈부익부가 심해졌다, 어떻게 도생할꼬? 코린이-기적의 수익을 꿈꾸며 위험에 눈감은 ‘어린이’들 콘텐트 전송 네트워크-효율적이고 안전한 온라인 콘텐트의 전송 콘텐트 커머스-끼워넣기가 아니라, 콘텐트로 만들어 장사하기 콜드 체인-생산에서 소비까지 신선한 채로 빠르게 클럽하우스-영상 만능시대의 허를 찌른 음성 채팅 앱 제4부 ㅌ ~ ㅎ 타깃 데이트 펀드-목표 시점만 말해요, 알아서 돈 불려줄게 탄소국경세-지구 환경 보호를 위한 건 맞습니다만... 태양광차-전기차도 성에 차지 않는다, 태양 에너지를! 테이퍼링-전 세계가 주목하는 완화 정책의 출구전략 테일 리스크-‘설마’가 사람 잡는 경우를 이렇게 부른다 테크핀-기울어진 경기장에서 한창 신명 난 IT업체들 텐 배거-주식시장에서 10루타를 때릴 주식은 어떤 것? 투자시계-사계절을 따르듯, 자연스러운 투자의 흐름 트래블 버블-끼리끼리 오가자는 약속은 했지만, 아직은... 팅파이푸파이-태생부터 어색했던 중국 주식시장의 일면 파이어-성실하게 노력하면 이룰 수 있는 MZ세대의 꿈 팬덤 비즈니스팬덤 플랫폼-열혈 팬들이 브랜드를 지키고 주가를 움직이다 펨테크-하늘의 절반을 떠받치는 여자들을 위한 배려 포모 증후-나만 기회를 놓친 것 같은 착각으론 백전백패 풀필먼트-영세 판매자들의 물류 일체를 대행하는 구세주 프로토콜 경제-성장의 숨은 영웅들이 적절한 보상을 받도록 프롭테크-부동산 거래 방식을 뒤집어엎은 테크의 놀라운 힘 하이브리드 근무하이브리드 오피스-서로 다른 업무 성향을 슬기롭게 아우르는 아이디어 하이퍼로컬 서비스-화려하게 부활한 ‘우리 동네만의’ 서비스 합작개발생산제조자개발생산주문자상표부착생산-자연스럽게 진화하는 위탁 생산의 형태 헷지 펀드 위기설-어떻게든 고수익만 추구하는 펀드이다 보니 혼류생산-소량다품종 시대의 유연한 생산 방식 확장현실확장현실-5G 시대의 VR, AR, MR이 다 어우러진 ‘현실’ 휘소가치-가격-품질이 아니라 신념-가치관이 결정하는 소비 1030 시스템1030 전쟁-로켓배송이 불붙인 전례 없는 속도전쟁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월 스트리트에서 근무한 경제전문가, 생소하고 답답했던 160개 최신 경제용어를 야무지게 설명하다! 모바일과 인터넷을 삶에서 결코 떼어낼 수 없는 젊은 세대이든, 종이 신문이 오히려 익숙한 ‘올드 제너레이션’이든, 하루도 빠짐없이 맞닥뜨리게 되는 언어들이 있다. 많은 이들이 그저 고개를 갸우뚱할 뿐 또렷하게 이해하지 못 하는, 그렇다고 딱히 물어볼 데도 없고 네이버로 검색을 해봐도 속 시원하게 개념이 정리되지도 않아 어정쩡한 채로 머릿속을 맴도는, 저 숱한 경제용어들이 바로 그 언어다. 싹 무시해버릴 수도 없고 그렇다고 들러붙어 공부하기도 쉽지 않은 이 용어들은 대체로 몇 개의 타입으로 나뉜다. ▶ 한 번도 본 적이 없어 당최 짐작도 안 되는 용어들 - 무슨 소리인지 이해되지 않고 의미가 툭툭 끊겨서 답답하다. 이런 게 한둘이 아닌 데다 새로운 표현이 자꾸 생겨나, 뒤처지지 않고 따라잡기가 여간 힘들지 않다. ▶ 가끔 본 것 같은데 딱 부러지게 이해되지 않는 용어들 – 어렴풋이 추측은 할 수 있지만, 속 시원히 설명할 길이 없다. 대충 알아서야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 ▶ 뜻은 알겠는데, 경제나 투자의 맥락에서 어떤 함의인지, 우리의 일상에 어떤 영향이나 충격을 줄 수 있다는 건지 아리송한 용어들 – 그러니까 나의 직장생활이나 투자 활동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막연하기만 하다. ▶ 영어 약자를 그대로 쓰는 ‘외계 언어’들 - B3W, CMO, DSR, ELS, PLCC, EMP, CBDC, D2C, TRS... 영어를 줄줄 읽어나가는 사람들도 모를 판인데, 어떡하라고? 정말 대책이 없다. 아무리 검색을 해봐도 무엇의 줄임말인지조차 찾기 힘들다. ▶ 오래전부터 사용해왔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갑자기 최근에 다시금 주목을 받는 용어들 - 왜일까? 무슨 의미일까? 새로이 조명을 받을 만한 이유가 있을 터인데. 이제 고개를 가로젓지 말고 누구나 경제용어와 친해질 시간! 이처럼 이해하기 난감한 최신 경제용어 160개를 선정해 제목처럼 ‘명쾌하고 야무지게’ 해설한 책을 독자들에게 제시한다. 단순한 개념 정의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그 용어가 생겨난 배경이나 경제 환경, 그 용어가 우리의 일상생활, 직장생활, 그리고 투자 활동에 미치게 될 영향이나 충격, 해설을 한층 더 생생하게 만들어주는 실제 기업이나 인물들의 사례, 좀 더 수월한 이해를 도와줄 이미지와 도표와 차트 및 통계치, 향후 경제의 흐름을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전문가들의 조언에 이르기까지. 이 책 한 권이면 골치 아팠던 핵심 경제용어들이 또렷이 이해되어 친하게 다가올 뿐 아니라, 마지막 장을 덮을 때쯤이면 누구나 ‘나름 경제전문가’의 경지에 이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현명하고 민첩한 재테크 기술의 습득은 짜릿한 보너스일 테고! “돈을 벌고 싶다면, 적어도 경제가 작동하는 기본 원리는 알아야 하고, 경제의 기본 원리를 알려면 무시로 만나는 경제용어부터 깨우쳐야 한다.” 우리는 일상에서 시도 때도 없이 경제와 관련된 용어들을 맞닥뜨린다. 더러는 익숙하지만 더러는 완전히 생소하다. 또 어디선가 자주 보긴 봤는데 여전히 알 듯 말 듯, 의미가 아리송한 것들도 있다. 혹은 뜻은 제대로 알겠는데 정확히 어떤 맥락에서 사용되는지, 그래서 어쩌라는 얘기인지, 모호한 것들도 적지 않다. 심지어는 아주 오래전부터 널리 사용되어오던 용어인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최근 들어 새삼스럽게 주목을 받으며 유행처럼 들먹이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 이유가 궁금해진다. 아무튼, 어떤 용어가 온-오프라인에서 자주 눈에 띈다는 것은 그만큼 중요도가 높다는 뜻이며, 누구나 제대로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 대충 고개만 끄덕이고 넘어갈 게 아니라, 개념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 용어가 경제적으로 어떤 ‘함의(implication)’을 갖는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는 얘기다. 그런 이해가 없다면, 직장생활이나 투자 활동에 있어서 황금의 기회를 놓치거나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다. 의 저자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인으로서는 드물게 일찌감치 월 스트리트(모건 은행)에서 일한 바 있다. 그는 보통사람들이 일상에서 만나는 이런 경제용어를 보면서 느끼게 될 궁금증과 갈증을 풀어주고 싶었다. 그래서 10개월여에 걸쳐 온-오프라인 미디어에 오르내리는 새로운 경제용어를 차곡차곡 수집하면서, 그들이 눈에 띄는 빈도와 경제활동에서의 중요도를 매겼다. 그렇게 꼼꼼하게 선정된 160개의 경제용어가 바로 이 해설집의 ‘타깃’이 된 것이다. 다양한 언론 기사 외에도 저자는 구글, 위키피디아, 유튜브 영상, 관련 기업이나 국제기구의 홈페이지 등을 찾아보며 각 용어를 ‘명쾌하고 야무지게’ 풀어낼 방법을 연구했다. 이 같은 개념 정리와 풀이의 과정에서 저자는 아래의 몇 가지 원칙을 지키려고 꾸준히 노력을 기울였다: ▶ 용어의 뜻풀이는 가능한 한 쉽게! 고등학생들도 진땀 흘리지 않고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자. ▶ 개념 전달에 그치지 말고, 그 용어의 경제적인 함의는 어떤 것인지, 경제활동과 투자의 맥락에서 무슨 의미인지를 밝히자. ▶ 가능하다면 그 용어가 언제 어디서 어떤 배경으로 생겼는지, 어떤 계기로 어느 조직이나 인물이 사용하기 시작했는지, 등을 알려주자. ▶ 용어와 관련된 산업이나 기업들의 구체적인 사례, 혹은 어떤 논리나 기술이 적용된 사례 등을 가능한 한 많이 보여주자. ▶ 영상과 이미지에 익숙해진 독자들을 배려해 용어의 이해에 도움 될 만한 사진, 도표, 차트 등을 가능한 한 풍부하게 넣어주자. ▶ 외국어에서 연유한 경제용어가 많으므로, 정확한 원어를 함께 적어주고 정확한 발음에 의한 한글 표기를 제시해주자.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는 용어들이라면, 차라리 내 쪽에서 다가가는 수밖에 없다. 이제 고개를 갸우뚱했던 최신 경제용어들과 완전 친해질 시간! 그들을 넉넉히 이해하고 나의 직장생활과 투자 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시간이다! 뉴욕, 홍콩 등 세계 경제와 금융의 중심지에서 활약했던 경제전문가의 친절하고도 꼼꼼한 최신 경제용어 해설에 귀를 기울여보자.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 즈음이면, 당신도 경제뉴스가 두렵지 않은 전문가가 되어 있을 것이다.제가 말하고자 하는 요지가 뭐냐고요? 요즘은 일주일이 멀다 하고 생판 처음 보는 경제용어들이 온-오프라인을 휘젓고 있다, 따라서 그런 용어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직장생활이나 투자 활동에 있어서 황금의 기회를 놓치거나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 그런 얘기입니다. 너무 늦지 않게 돈을 벌어서 재정적인 독립을 이루고, 허둥지둥 쫓겨 다니는 삶이 아니라 진정 원하는 삶을 영위하고 싶지 않습니까? 누구나 간절히 원하는 바이지요. 그렇다면 적어도 경제를 움직이는 기본적인 원리쯤은 알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온-오프라인에서 무시로 만나게 되는 경제용어들과 익숙해져야 합니다. 풍요로운 삶을 목표로 삼고 있는 사람이라면 기울여야 할 최소한의 노력입니다. 또 그런 사람이라면 당연히 느끼게 될 갈증이기도 하고요. -저자의 머리말에서
4학년 2반 뽀뽀 사건
현북스 / 정주영 (지은이), 국민지 (그림) /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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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명작,문학정주영 (지은이), 국민지 (그림)
햇살 어린이 59권. 황당한 소문 때문에 억울하고 난처한 상황에 놓이게 된 소녀가 친구들과 힘을 모아 진실을 밝혀 나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그린 동화이다. 누군가 소녀와 뽀뽀를 했다는 의문의 수첩 메모가 발단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의 전개 과정은 마치 한 편의 추리 소설처럼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이다. 4학년 2반 뽀뽀 사건의 발단은 한 남학생이 우연히 주운 수첩에서 이상한 글을 발견하고 다른 친구에게 말을 전하면서부터 시작된다. 누군가 같은 반 여학생인 지아와 뽀뽀를 한 후 그 느낌을 적어 놓은 짧은 메모로 보였기 때문이다. 소문이 몰고 온 오해와 추측은 지아에게 커다란 상처를 주었고, 단정하지 못한 여자아이라는 꼬리표까지 붙었다. 지아는 그냥 무시하고 피하거나 참고 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자신에게 왜 이런 일이 생기게 되었는지 의문을 가지면서 여자 친구들과 함께 진실을 밝히기로 결심한다. 여자아이들이 ‘잘못된 소문을 바로잡는 아이들’이라는 뜻의 ‘잘바아’를 결성하여 소문의 근원을 역추적하면서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요즘 아이들에게 민감한 성 문제, 양성평등에 관한 인식, 집단적 문제 해결 방법, 인간관계 등의 주제들을 자연스럽게 잘 아우른 구성과 발상이 돋보이는 동화이다.소문의 시작 비밀과 오해 소문이 몰고 온 상처 꼬리표 '잘바아'의 탄생 '잘바아'의 활약 소문의 역추적 '잘바아'vs'소피아' 위험한 내기 수첩 주인을 찾아라! 가까운 곳에 몽타주 D-Day내가 만일 황당한 소문의 주인공이 된다면? 뽀뽀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특급 작전 황당한 소문 때문에 억울하고 난처한 상황에 놓이게 된 소녀가 친구들과 힘을 모아 진실을 밝혀 나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그린 동화 《4학년 2반 뽀뽀 사건》이 현북스에서 출간되었다. 누군가 소녀와 뽀뽀를 했다는 의문의 수첩 메모가 발단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의 전개 과정은 마치 한 편의 추리 소설처럼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이다. 어느 날 갑자기, 자기도 모르게 뜬소문의 주인공이 되어 있다면 어떤 기분일까? 소문의 내용이 자신과 전혀 관계가 없는 일인데 억울하게 누명을 쓴다면 말이다. 소문이 잦아들기만 기다리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가슴앓이를 하며 지낼 것인가 아니면 자신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진상 규명에 나설 것인가. 진실이 아닌 거짓은 언제나 실망과 상처를 남기게 마련이다. 요즘 부쩍 많아진 가짜 뉴스나 흔히 말하는 ‘유비 통신’ 혹은 ‘카더라 통신’ 등이 전하는 무책임한 거짓 정보들도 마찬가지다. 우리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고 사회적 에너지를 쓸데없는 일에 소모시킨다. 소문의 당사자가 겪게 되는 고통은 말할 것도 없고, 신뢰와 믿음이 깨진 사회 역시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가늠조차 어려운 집단적 공황 상태에 빠질 수도 있다. 그래서 정주영 작가는 이야기 속 아이들처럼 누군가 혹은 무언가와 싸울 일이 생긴다면 사람들과 힘을 모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기를 제안하고 있다. 무조건 참고 피하는 것은 좋은 해결책이 아니라는 것이다. 4학년 2반 뽀뽀 사건의 발단은 한 남학생이 우연히 주운 수첩에서 이상한 글을 발견하고 다른 친구에게 말을 전하면서부터 시작된다. 누군가 같은 반 여학생인 지아와 뽀뽀를 한 후 그 느낌을 적어 놓은 짧은 메모로 보였기 때문이다. 소문이 몰고 온 오해와 추측은 지아에게 커다란 상처를 주었고, 단정하지 못한 여자아이라는 꼬리표까지 붙었다. 지아는 그냥 무시하고 피하거나 참고 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자신에게 왜 이런 일이 생기게 되었는지 의문을 가지면서 여자 친구들과 함께 진실을 밝히기로 결심한다. 여자아이들이 ‘잘못된 소문을 바로잡는 아이들’이라는 뜻의 ‘잘바아’를 결성하여 소문의 근원을 역추적하면서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이 과정에서 남자아이들은 남자가 범인일 것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자신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소문으로 피해를 본 아이들의 모임’이라는 뜻의 ‘소피아’를 결성해 여자아이들과 대립한다. 이처럼 소문을 퍼뜨린 범인을 찾는 과정에서 남자 대 여자의 갈등 구조를 보이며 이야기는 절정으로 치닫지만 서로의 억울함을 풀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아이들은 극적으로 타협하여 함께 범인 찾기에 나선다. 그리고 마침내 모든 사건의 원인 제공자인 예찬이의 자백으로 사건은 일단락되고 이야기는 결말을 맺는다. 웹 소설을 쓰고 있던 예찬이가 반 친구 이름을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하여 메모해 놓은 아이디어가 오해를 불러온 것이었다. 요즘 아이들에게 민감한 성 문제, 양성평등에 관한 인식, 집단적 문제 해결 방법, 인간관계 등의 주제들을 자연스럽게 잘 아우른 구성과 발상이 돋보이는 동화이다.
아이의 평생 지능을 책임지는 똑똑한 미술 놀이
큰솔(토토북) / 신홍미 글 / 201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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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솔(토토북)체험,놀이신홍미 글
엄마가 놀이를 통해 제공한 에너지는 평생을 갑니다 선행학습보다 중요한 ‘행복한 공부 습관과 태도’아이의 자신만만한 학교생활을 위해 일주일에 두어 번, 하루 30분만 투자하세요!1장. 워밍업! 아기 놀이 1. 보송보송 생애 처음 만나는 놀이 엄마의 애정이 담긴 첫 선물-색종이 꽃비 놀이 / 우리 아기 첫 이유식 먹는 날-사랑 범벅 이유식 놀이 / 책을 사랑하는 아이가 될 거예요-그림책으로 오감 자극 똑똑! / 아가야, 엄마 얼굴을 기억하렴-우리 아가 까꿍! 가면 놀이 / 아기의 물건으로 추억을 쌓아요-기저귀 모자이크 놀이 / 말캉말캉 새로운 체험이에요-밀가루 반죽으로 가족 만들기 / 아기의 앙증맞은 손을 오래도록 남겨요-우리 아기 손자국 전시회 / 아기에게 웃음을 가르쳐요-반짝반짝 표정 놀이 / 엄마에 대한 신뢰감을 심어줘요-알콩달콩 블록 쌓기 / 신체의 원활한 발달을 도와요-터널 숲을 지나서 가자 / 내 아기만을 위한 엄마표 연극-그림자야, 놀자! 2장. 우리 집은 미술 놀이터 2. 송송송 부엌은 맛있는 미술 요리실 식사 시간이 더욱 즐거워져요-식탁은 아이의 도화지 / 소박한 반찬으로 상상의 날개를 펴요-까만 김 밥풀 공주 / 자투리 식재료로 나누는 사랑의 대화-콕콕 모양 찍기 놀이 / 채소랑 과일이 화려한 작품으로 재탄생!-동물 농장 놀이 / 껍질 하나도 그냥 버리지 말아요-과일 껍질 모빌 만들기 / 도형의 기초를 배워요-국수 퍼포먼스 / 만지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져요-개구쟁이 밀가루 놀이 / 소근육 발달에 최고-조몰락조몰락 요리사 놀이 / 재료만으로도 인기 폭발!-빵 아빠 과자 엄마 / 앉아서 떠나는 여름휴가-해물 껍질 카멜레온 /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길러요-곡물 별자리 놀이 / 아이의 마음이 들여다보여요-위생장갑 인형극 놀이 / 이색 재료가 주는 상상력-초록 수세미 까칠 마녀 3. 쿵쿵쿵 거실은 즐거운 창의 놀이터 평면에서 공간으로 사고의 범위가 넓어져요-도형 놀이터 / 공부도 하고 놀이도 해요-신문지 퍼포먼스 / 과학적 탐구와 심미적 체험을 한 번에-색깔 소금 놀이 / 아이만의 공간을 만들어요-거실 동굴 박쥐 놀이 / 어울려 놀며 사회성을 길러요-둘이 함께 스케이트 놀이 / 큰 놀잇감으로 인상 깊은 추억을 만들어요-깔깔 마녀 요술 빗자루 / 사물을 탐색하며 감정을 순화시켜요-신나는 난타 놀이 / 자잘한 집안일을 놀이로 즐겨요-예술가의 빨래 널기 / 책 속 세상으로 들어가요-고소하고 달콤한 과자집 / 가족의 꿈을 실어 날려요-거인 풍선 물고기 놀이 / 긍정적인 자아 개념을 심어줘요-쌍둥이 마법사 놀이 / 건강한 두뇌를 만들어요-손발로 하는 두뇌 마사지 / 낙서는 아이의 본능!-크레파스 음악 감상 놀이 / 온 가족이 다 함께-비닐봉지 유령과 대왕 애벌레 4. 통통통 아이 방은 훈훈한 상상 작업실 아이의 다양한 표정을 담아내요-말하는 요술 거울 / 사랑의 아침을 만들어요-이불아~ 놀자! / 바른 도구 사용법을 배워요-달콤한 아이스크림 막대 집 / 아이의 성취감이 커요-종이컵 꽃밭 / 나는 어떤 직업을 가질까요?-직업 체험 놀이 / 디자인 감각을 길러요-매력덩어리 쇼핑백 조끼 / 가족의 사랑을 담아요-먹물 그림 가족 티셔츠 / 풍부한 표현력을 길러요-모자 퍼포먼스 / 창의력이 철썩 붙어요-점토 놀이 3종 세트 / 애교 많은 딸아이를 위하여-뽀뽀 립스틱 꽃밭 /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즐겁게 울리는 우유 팩 전화기 / 집중력과 조심성이 필요해요-꼬꼬댁 달걀 둥지 / 탄탄한 자존감이 생겨요-작품 전시회 놀이 5. 줄줄줄 욕실은 신나는 오감 놀이터 거울을 커다란 도화지-뽀드득 거울 그림 / 최고로 신나고 다이내믹해요-피융! 피융! 물총 놀이 / 스킨십으로 교감을 나눠요-나는야, 얼룩이 공룡 / 집 안에서 만나는 자연의 촉감-찰흙으로 만든 언덕과 길 / 물놀이 친구를 만들어요-동동 뜨는 물고기 장난감 3장. 엄마랑 아이랑 어디서나 즐겁게 6. 콩콩콩 놀이터는 숨 쉬는 감성 공작실 마음껏 만지고 마음대로 그려요-반짝반짝 모래 그림 / 자연을 평생 친구로 만들어요-나무 친구야, 안녕! / 자연의 옷을 입고 피터팬이 되어요-나뭇잎 모자와 허리띠 / 소꿉놀이로 재료 응용력을 길러요-햇살 쟁반에 돌멩이 꽃떡 7. 랄랄라 주말 여행은 움직이는 놀이 교실 주변의 사물을 자신 있게 그려요-나들이 드로잉북 /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해요-꼬마 예술가의 화구 상자 / 정서적 안정감과 유대감을 심어줘요-가족 소풍을 떠나요 / 나만의 개성을 당당하게 표현해요-깜찍이 액세서리로 축제의 주인공 되기 / 아빠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아요-아빠 손잡고 데이트하는 날 / 4장. 더 큰 추억으로 남을 특별한 놀이 8. 짠짠짠 특별한 날 미술 놀이 집안일에 참여해 소속감을 느꺄요-설날에 조몰락조몰락 만두 빚기 / 아이의 꿈이 담긴 씨앗을 심어요-식목일에 씨앗 심기 / 감사하는 마음을 배워요-가정의 달 5월에 만나는 감사 선물 /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길러요-현충일에 팔랑팔랑 태극기 휘날리기 / 자연? 친구 되는 장난감을 만들어요-신나는 여름휴가에 통통배 띄우기 / 전통문화를 체험해요-넉넉한 한가위에 재미있는 우리 놀이/ 겨울이 즐거운 가장 큰 이유-달콤한 크리스마스트리 / 이 세상 단 하나뿐인 너!-빰빠라밤~ 생일 파티 놀이 부록 : 똑똑한 미술 놀이에 도움을 주는 재료 준비하기 “엄마, 있잖아. 잠깐만 나랑 놀아주면 안 될까?” 눈코 틀 새 없이 바쁜 전형적인 직장맘, 신홍미 씨의 직업은 미술 선생님이다. 다른 아이들 앞에서는 색종이로 마법까지 부리건만, 정작 딸아이하고는 많이 시간을 보내지 못했던 것 같다. 남들 다 그러려니 하고 막연한 불안감 속에서도 그냥 그렇게 지냈다. 그러던 어느 날 딸아이한테서 이런 말을 듣게 된 것이다. 딸아이의 애처로운 눈빛을 보고 그제야 깨달았다. 아이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은 엄마인 자신이라는 걸. 그리고 이렇게 바쁘다고 보내는 핑계로 보낸 시간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거라는 걸. ‘그래! 놀자. 채영아, 엄마랑 재미있게 놀자.’그때부터 작정하고 아이랑 놀기 시작했다. 이 책은 저자가 미술을 통해 딸 채영이와 함께 실컷 놀아본, 지난 3년여의 기록이다. 엄마랑 아이랑 모두 즐거워야 진정한 ‘놀이’ 명색이 미술 선생님이니 미술 활동에 관한 한 무궁무진한 컨텐츠를 갖고 있었지만 집에서 자신의 아이와 노는 일은 또 달랐다. 아이의 반응에 따라 놀이의 내용을 계속해서 수정해 나갔다. - 절대적인 시간의 양과 놀이 효과는 비례하지 않는다 어느덧 노하우가 쌓이다 보니 재료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딱 30분 걸렸다. 그보다 길어지면 엄마가 먼저 피곤해지고 아이는 말할 것도 없다. 놀이는 말 그대로 놀이. 최선을 다해 즐거워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나이에 맞지 않는 어려운 놀이를 강요하지만 않는다면 놀이를 하는 적정 연령이라는 것도 ‘참고’만 하면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신 꾸준히 했다. 일주일에 한 번씩이라도 거르지 않고 하려고 노력했다. - 장소나 재료 등에 구애받지 않을수록 오히려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장소도 딱히 마련할 필요가 없었다. 거실, 아이 방, 부엌, 욕실 등등 집안 구석구석을 모두 활용했고, 잠깐 산책하러 나선 동네 길이며 나들이를 떠난 놀이동산 또한 놀이의 장소로 훌륭했다. 재료 역시 마찬가지다. 복잡하게 이것저것 마련하려면 엄마가 지친다. 꼭 필요한 재료는 구비해 두고 그때그때 필요한 것은 재활용품 등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사물들을 적극 활용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는 생활 속 모든 사물을 관심 있게 바라보는 모습을 보였고, 그 사물들을 놀이에 활용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먼저 내놓기 시작했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창의적인 사고를 하며 놀이를 즐기고 있었다. 미술 놀이는 아이를 ‘발견’하는 기회 시간을 정해 놓고 여러 재료를 활용하여 아이와 놀이를 같이 하다 보면 이전엔 미처 몰랐던 아이의 숨겨진 재능과 취향을 발견하게 된다. 아이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아이가 어떤 것에 호기심을 보이는지 알아야 그에 맞는 교육을 할 수 있지 않겠는가. 그러니 아이가 놀이를 소화하고 못 하고는 더더욱 중요한 게 아니다. 아이가 놀이를 어떻게 대하고 즐기는지를 엄마의 입장에서 관찰하는 시간으로 활용해야 한다. - 엄마를 보는 아이의 눈빛부터 다르다 미술 놀이는 아이에게 엄마를 발견하게 하는 기회이기도 하다. 처음엔 아이를 위한 투자였지만, 언제부터인가 엄마가 먼저 행복해지더라. 무엇보다 엄마를 보는 아이의 눈빛이 달라졌다. 관계가 달라졌다. 같이 보내는 시간이 늘수록 둘 사이의 애정이 돈독해졌다. 엄마의 작은 정성이 차곡차곡 쌓여 아이를 감동시킨 것이다. 끈끈해진 모녀 사이를 질투하는 남편이 놀이에 합류하면서 남들 얘기로만 알았던 알콩달콩 단란한 가족의 모습까지 실현되었다. 미술 놀이를 아이를 향한 애정을 과시하는 장으로 활용해 보자. 아이랑 점점 가까워지는 재미가 쏠쏠하다. 가장 큰 수확은 아이의 학습 태도가 달라졌다는 것! 놀이를 통해 배움의 기쁨을 알게 된 아이는 호기심이 부쩍 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했다. 시험 때마다 올백을 맞아 오지는 않았지만 자기 시험지를 껴안고 뿌듯해 하면서 ‘엄마, 나 다음엔 더 잘 할 수 있어!’ 라고 말하는 모습이 얼마나 예쁘던지. 아이에게 공부는 더 이상 지겹고 두려운 것이 아니었다. 뭐든지 즐겁게 하고 노력한 만큼의 성과를 받아들이며 틀리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아이의 이런 모습에 엄마는 아이를, 아이의 미래를 믿게 된다. 사교육에 찌든 아이를 더욱 닦달하지 않게 된다. 이러니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지 않을 수가 없다. 엄마의 감성에 ‘미술’이라는 양념이 더해지면 더 즐겁고 야무진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직접 겪어 봤기에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다. 그간 쌓은 모든 노하우를 이 책에서 남김없이 공개했다. 읽다 보면 어떤 상황에서 어떤 놀이를 하면 좋은지,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미술 놀이가 무엇인지 알 수 있게 된다. 엄마는 편하고 아이는 즐거워할 수 있는 가장 최적의 재?와 방법을 찾아 설명했으니 즐겁게 보고 읽으며 따라하면 된다. 놀이 과정을 담은 사진 속에는 딸 채영이가 밝게 웃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억지로 찍었다면 절대 나올 수 없는 표정이다. 엄마랑 함께하는 시간이 무척이나 즐거워 보인다. 우리 아이에게도 이런 표정을 선사하고 싶지 않은가? 똑똑하게 미술 놀이하자! 아이가 달라진다. 추천평 블로그를 볼 때마다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모녀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렇게 간단하고 쉬운 놀이로 아이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학습 효과도 거둘 수 있다니, 따라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게 당연하다. - 승섭, 현섭맘 (후평초등학교 교사) 매사에 적극적이고 신선한 에너지를 느끼게 했던 아이. 늘 밝게 웃는 채영이의 비결은 단지 ‘집에서 엄마랑 하는 놀이’라고 합니다. - 수현맘 (열린유치원 원장)
엄마, 그러지 말고
목소리 / 이솔로몬 (지은이) / 2023.03.15
13,000

목소리소설,일반이솔로몬 (지은이)
이솔로몬 산문. 나의 시선이나 당신의 삶이나 나의 연민이나 당신의 눈물은 다른 게 없어서 당신의 삶은 글이고 나의 글은 당신의 삶 당신이라는 작품을 관찰하는 평범한 인간, 비둘기처럼 아주 가까운 곳에서 당신을 들여다보는 평범한 책이다.들어가며 체..11 1부 미발송 편지..14 밥 사는 시간..15 엄마, 그러지 말고..16 낙화..18 태생적으로..20 논개토마토..23 마지막 할 일..26 갈피..29 정크아트..31 집요한 맥주..33 한 줌..35 잠깐의 고통..37 수면 위로 넓게 퍼지는 고래의 긴 날숨..39 조명의 가치..42 흔들리는 것은 흔들리지 않는 것에 귀속된다..45 2부 서른즈음에..48 장 씨 아저씨..50 그럼 오빠가 내 책이 되면 되겠다..57 기념..59 우리는 그렇게 어른이 되어서..61 명맥..65 어긋난 혼연일체..68 모기 알람..70 초콜릿 바..71 달력 텃밭..73 역린..75 짧은 이별..77 나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80 든자리와 난자리..83 공갈 포만감..85 젠장 할 검지 발가락..87 사진의 이면..89 3부 화진포..92 장엄한 가을 장례..96 대나무 마음..99 사랑의 모순..101 주물 같은 거지..103 주름진 사과..105 조금은 알 것만 같네..107 얼룩..109 그제야 사람을 깊게 사랑할 수 있게 된 것이다..110 당신이 없는 이곳 참 매력 없다..113 진짜로 아니 솔로 진짜로..115 멈추는 말, 솟구치는..116 대구행..118 가을 도미노..120 우리의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122 잡채를 먹다가..129 소멸의 시간..131 신발장 한 편 덩그러니 놓인 로고 없는 신발..132 4부 마음의 빚..136 윗머리와 뒷머리의 기준..138 버스 안에서..140 손이 뜨거운 이유..142 첫 주차..144 이사..147 퇴비는 아래로 깊게 스미고..149 흰 벽에 걸린 적막..152 뱁새와 황새의 일기..154 엄마 없으면 내가 반 엄마다..156 은반지처럼 단단한..158 점멸등 깜빡이는 동대구역 신호등 앞을 건너지 못하는 밤 하나..161 복숭아 소주..164 붙박이 생..166 보냄..168 벗어나며 당신의 종말..179"대구를 떠나는 날 밤, 동대구역 건너 차에 앉아 아들을 보내는 어머니의 볼을 손으로 감싼다. 부모의 등을 보며 멍들어 가는 자식의 밤, 나이가 들수록 아이가 되어가는 사람이, 내 어머니가 나는 참 슬펐다." - 나의 시선이나 당신의 삶이나 나의 연민이나 당신의 눈물은 다른 게 없어서 당신의 삶은 글이고 나의 글은 당신의 삶 당신이라는 작품을 관찰하는 평범한 인간, 비둘기처럼 아주 가까운 곳에서 당신을 들여다보는 평범한 책.
혹부리 영감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 한국전래동화연구회 지음 / 200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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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창작동화한국전래동화연구회 지음
으랏차차 흙
길벗어린이 / 박주연 지음, 이유정 그림 / 2017.04.10
13,000원 ⟶ 11,700원(10% off)

길벗어린이창작동화박주연 지음, 이유정 그림
흙에서 태어나고, 흙에 기대어 살고, 흙으로 돌아가는 모든 생명 이야기 흙이란 무엇일까? 요즘 아이들은 흙을 만지거나 볼 일이 많지 않습니다. 놀이터는 모래 바닥 대신 합성 고무 바닥으로 변했고, 길가는 아스팔트나 보도블록을 더 쉽게 떠올리지요. 이런 우리 아이들에게 흙이란 어떤 의미일까요? 우리는 흙 위에 발을 딛고 살아갑니다. 흙은 우리를 지탱하는 것 이상으로 생명을 키워내는 생명의 시작점이자 마지막이지요. 흙은 처음에 어디서 왔을까요? 검은 흙에서 왜 싹이 돋고, 어떻게 풀과 나무가 자라는 걸까요? 죽은 생물들은 어떻게 흙으로 돌아가는 걸까요? 메마른 사막에는 왜 식물이 잘 자라지 못하는 걸까요? 길벗어린이 과학그림책 《으랏차차 흙》은 어린이 독자에게 강렬한 그림과 함께 흙에 대한 과학적 질문을 던지며 모든 생명을 품고 다스리는 흙이 어떻게 생명을 순환시키는지 통합적으로 사고하도록 안내합니다. 으랏차차, 흙의 모든 것을 파헤친다! 흙은 공기나 물처럼 없어서는 안 될 존재지만 정작 흙이 왜 중요하고 어떤 원리를 갖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이 책은 흙을 대상화하지 않고, 흙의 존재를 적극 보여 주면서 흙의 순환과 생명들과의 상호작용을 차근차근 풀어 갑니다. 이 책은 당연하고 익숙하게 존재하는 흙을 낯설게 바라보고, 과학적 호기심을 이끌어 내기 위해 다양한 시각 형식을 구상했습니다. 흙을 상징하는 아이 캐릭터를 설정해 어린이 독자들의 눈길을 끌도록 유도하였고, 문체와 그림 기법, 색감, 구도에서 다각적인 흙의 세계를 표현해 냈습니다. 어려운 단어를 열거하기보다는 흙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들을 던지고, 핵심 정보들을 그림체와 함께 리듬을 타며 조화를 이루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흙 알갱이를 연상시키는 점묘 기법으로 흙이 모든 생명의 근원임을 강조하였고, 과감한 선으로 꿈틀대고 솟구치는 흙의 강한 생명력을 표현했습니다. 또 태양에너지의 붉은색과 상생하는 초록색의 대비는 검은 흙이 모든 생명을 순환시키고 조화를 이루는 존재임을 극대화하기도 했지요. 흙 한 줌에 담긴 과학 정보가 한눈에! 이 책은 독자 스스로 과학적 원리를 깨닫고 융합적으로 사고하도록 흙에 대한 과학 정보들을 실타래를 엮듯 유기적으로 연결했습니다. 또 초등 교과에서 다루는 흙에 대한 지식을 그림책이라는 장르 안에 서정적이고 자연스럽게 녹여 흙이라는 물성을 과학적이면서도 철학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책은 과학적 정보들을 딱딱한 개념어로 설명하는 대신, 책 속 질문을 따라 흙의 성질, 흙의 순환, 흙의 종류, 동식물의 관계, 더 나아가 생태계의 원리를 이해하고 스스로 과학적 호기심을 확장해 나가도록 구성했습니다. 《으랏차차 흙》을 보면서 우리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흙이 주는 자연의 생명력을 온전히 깨달아 가길 바랍니다.“우리가 먹는 채소랑 과일도 흙에서 왔어. 으랏차차! 힘센 흙이 키운 거야.”“흙 속에 또 누가 살까? 지렁이처럼 작은 벌레부터 오소리처럼 큰 짐승까지 굴을 파고 살아.”“흙은 어디서 왔을까? 고운 흙도 처음에는 커다란 바위였어.”“흙에서 싹이 나고, 꽃이 피면 나비가 팔랑팔랑, 벌이 윙윙 날아들어.”
우등생 해법 수학 3-1 (2022년)
천재교육 /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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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30여년 간의 초등 필수 교재로 자리 잡아온 천재교육 우등생 시리즈의 교육 경험과 노하우가 커다란 새 교과서 시장에 적합한 최적의 교재로 새롭게 태어났다. 요즘 시대에 딱 맞는 다양한 학습자료들과 풍부한 동영상 강의로 쉽게 풀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주어 수학이 어렵지 않으며, 엄마가 편하게 가르칠 수 있다.1. 덧셈과 뺄셈 2. 평면도형 3. 나눗셈 4. 곱셈 5. 길이와 시간 6. 분수와 소수 홈스쿨링 학습 우등생 해법수학 30여년 간의 초등 필수 교재로 자리 잡아온 천재교육 우등생 시리즈의 교육 경험과 노하우가 커다란 새 교과서 시장에 적합한 최적의 교재로 새롭게 태어났어요. 언제 어디서나, 어떤 교과서로 공부하더라도 우등생 한권이면 학교공부 완성! 요즘 시대에 딱 맞는 다양한 학습자료들과 풍부한 동영상 강의로 쉽게 풀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주니까 수학이 어렵지 않아요. 엄마가 편하게 가르칠 수 있어 좋아요. 1 어떤 교과서를 쓰더라도 언제나 우등생 수학! -22년 새롭게 나오는 10종 검정 교과서의 모든 개념과 문제유형을 빠짐없이 수록 -새 교과서의 주요 핵심인 창의융합 문제, 과정중심평가 문제와 잘 틀리는 문제 / 서술형 문제 연습과 해결 방안 제시 2 언제, 어디서도 혼자 공부할 수 있는 홈스쿨링 자학자습 끝판왕 -쉽고 편한 학습 스케줄로 스스로 익히는 학습 습관을 형성 -모든 개념의 동영상 강의, 풍부한 문제풀이 강의, 다양한 학습 보조기능 제공 -문제 생성기, 단원별 성취도 평가로 취약점 분석 및 진단, 처방 학습 제공 3 틀린문제를 저장&출력 오답노트 앱 제공 틀린문제들을 단원별로 저장하고 출력하여 다시 풀 수 있는 기능을 제공
최명길 평전
보리 / 한명기 (지은이) /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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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소설,일반한명기 (지은이)
보리 인문학 시리즈 1권. 전작 《역사평설 병자호란》에서 병자호란이라는 참혹한 전쟁의 역사를 깊이 있게 풀어 낸 저자 한명기가 7년 만에 그 질곡의 세월을 살았던 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냉철한 현실주의자이자 올바른 이상주의자였던 문제적 인물, 최명길. 그 진면목을 볼 수 있다. 저자는 17세기 초중반을 살았던 최명길이, 지금도 “역사로부터 수시로 호출되고는 한다”며 그 까닭으로 한반도의 지정학적인 조건을 들었다. 동북아에서 강대국끼리 ‘힘의 교체’가 일어날 때마다 그 사이에 ‘끼어 있는’ 한반도가 싸움의 희생물이 되어 왔다는 것이다. 병자호란은 “그 가운데서도 기존 패권국(명)과 신흥 강국(청) 사이의 갈등과 대결이 조선에 미치는 비극적 파장을 극명하게 보여 주는 사례”였다. 그렇다면 지금은 어떨까? 그때와 크게 다르지 않은 현실을 마주하고 있지 않던가. 2017년 사드 문제를 비롯하여 2018년, 2019년을 지나며 한반도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은 더욱 가속화되었고, 수출 규제를 강화하며 대한민국을 적대국처럼 대하는 일본에, 독도에 전폭기를 보내 존재감을 과시하는 러시아도 있다. 한반도를 둘러싼 미일과 중러, 강대국들의 힘겨루기는 여전히 끝나지 않은 채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최명길은 바로 비슷한 혼돈의 시기에 “망국의 위기로 내몰렸던 조선을 극적으로 살려낸 지도자”였다. 그가 보여 준 용기와 유연함, 책임감과 실천력은 지금 이 시대에도 여전히 중요한 의미를 지니며, 더 나아가 새로운 해법을 우리에게 던져 준다. 다시 돌아오는 역사 속, 이 위기의 시대에 최명길을 읽을 수밖에 없는 까닭이다.책을 내면서 5 1장 격동의 시대에 태어나다 문제적 인물 최명길 21 약골, 과거에 합격하다 29 병약에 발목 잡힌 벼슬살이 39 주역에 통달하고 양명학을 접하다 47 2장 최명길에게 큰 영향을 남긴 사람들 아버지 최기남 65 장인 장만 77 절친 장유 91 3장 인조반정에 가담하다 짧았던 광해군 시절의 벼슬살이 105 재기의 기회가 찾아오다 112 인조반정에 참여하다 119 4장 반정 직후의 활약 최명길을 인정한 김장생의 편지 129 득의의 시절 137 박엽을 구명하려 애쓰다 146 5장 이괄의 난과 최명길의 분투 배금을 표방하되 실천은 유보하다 161 반란을 진압하려 고투하다 168 노출된 정권의 취약성, 높아진 최명길의 존재감 176 6장 개혁과 왕권 강화를 위한 노심초사 정치 개혁을 시도하다 187 사회 경제 개혁을 주도하다 196 원종 추숭에 앞장서다 208 7장 정묘호란과 최명길 ‘시한폭탄’ 모문룡, 후금의 침략을 유발하다 225 돌격하는 후금군, 지리멸렬한 조선군 237 최명길, 화친을 주도하다 244 8장 전쟁을 막으려 고군분투하다 제국이 된 후금, 흔들리는 형제 관계 255 홍타이지의 칭제와 강화 파탄 267 홀로 황손무의 충고를 이해하다 279 척화신들과 격렬한 논전을 벌이다 292 최후까지 화친을 위해 부심하다 306 9장 병자호란과 최명길의 고투 목숨을 걸고 인조를 남한산성으로 들여보내다 319 춥고 배고픈 산성, 참수 대상자로 지목된 최명길 328 최명길은 항복 국서를 쓰고, 김상헌은 그것을 찢다 336 성하의 맹을 주도하여 종사를 지켜 내다 350 10장 전란의 상처를 치유하다 백성들의 고통, 인조의 사과 성명 367 인조를 위로하고 조정을 이끌다 375 ‘소년 가장’ 최명길 383 다시 정치 개혁을 시도하다 392 약소국의 신하, 대청 외교의 일선에 서다 403 일본과 우호를 유지하려 부심하다 416 11장 피로인과 속환 여성을 보듬다 피로인의 참상과 속환 원칙 433 귀환 여성들을 보듬으려 했던 최명길 441 12장 명과의 밀통을 책임지다 명에 대한 부담감, 삼학사에 대한 미안함 453 독보를 보내 명과 밀통하다 460 밀통이 발각되어 청으로 소환되다 467 인조의 의심에도 인조를 보호하려 애쓰다 474 13장 김상헌과 화해하다 김상헌을 양주학이라 비판했으나 487 심양에서 김상헌과 화해하다 498 14장 귀환, 냉랭해진 인조, 그리고 죽음 청에서 귀환하다 517 인조와 관계가 다시 냉랭해지다 523 죽음 534 15장 최명길 평가의 우여곡절 진회의 죄인, 또는 매국노 543 ‘정강의 변’과 진회 555 남송의 강화와 조선의 강화 차이 561 최명길의 재발견 567 책을 마치며 580 부록 최명길 연보 596 주석 610 참고 문헌 647 찾아보기 654“모두가 그가 연 문을 통해 살아남았다. 그리고 살아남은 모두가 그를 비난했다.” 세상 사람 모두를 살렸지만 그래서 세상 사람 모두의 비난을 받았던 사람. 하지만 꺾이지 않고 끝까지 자신의 길을 걸었던 사람. 그 한 사람의 이야기, 《최명길 평전》. 사느냐 죽느냐 ― 명분과 실리, 또는 화친과 척화 나라가 위기에 놓여 있을 때 정말 중요한 것은 명분일까, 실리일까? 병자호란은 싸울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았던 조선에게 재앙이었다. 청군은 얼어붙은 압록강을 넘어 단숨에 서울로 내달렸고, 놀라 달아난 임금과 조정은 남한산성에 고립되었다. 산성 밖에서는 날마다 백성이 죽어 나갔다. 화친 말고는 살길이 없는데 죽어도 오랑캐에게 무릎 꿇을 수 없다는 척화파들 속에서 최명길은 홀로 화친의 무게를 짊어져야 했다. 하지만 그 결정이 나라를 구했고 백성을 살렸다. 온갖 비난을 무릅쓰고 최명길은 끝내 화친의 문을 연다. 그리고 모두가 그 문을 통해 살아남았다. 최명길은 과연 누구며, 무슨 생각으로, 어떻게 닫혀 버리기 직전 역사의 문을 열었을까? 김상헌이 남한산성에서 곧바로 귀향한 것은 지조 높은 행동이었지만, 그 또한 최명길이 열었던 문을 통해 나갔다. 그랬다. 최명길은 종사의 문이 닫히고 백성의 문이 닫히려는 순간 온몸을 던져 문을 열어젖힌 사람이었다. 훗날 박세당은 “조선 사람들이 편히 잠자리에 들고 자손을 보전한 것이 모두 최명길 덕분”이라고 단언했다. 최명길은 과연 누구였으며, 무슨 생각으로, 어떻게 닫혀 버리기 직전에 역사의 문을 열 수 있었을까? 이 질문이야말로 변변찮은 능력을 지닌 필자가 용감하게도 최명길 평전을 쓰겠다고 덤비게 된 동기다. (‘책을 내면서’에서) 최명길, 나라를 구한 외교관이자 백성을 살린 정치가 화친으로 나라를 구한 조선의 정치가 최명길. 그 삶을 오롯이 평전으로 엮었다. 최명길은 병자호란 때 청과 화친을 주장한 대표적인 인물이다. 모두가 오랑캐에게 항복할 수 없다고 외칠 때 홀로 화친을 이끌어 나라를 구했지만, 그 때문에 척화파 김상헌과 내내 비교되면서 혹독한 비난을 받았다. 나라를 팔아먹은 자, 진회보다 더한 간신, 삼한을 오랑캐로 만든 자, 소인, 매국노……. 이 책은 그런 통념 너머 진짜 최명길의 모습을 되살린다. 이제껏 알지 못했던 뛰어난 정치가요, 개혁가요, 외교관인 최명길의 행적을 따라가다 보면 모두가 죽음을 외칠 때 찢겨진 삶을 묵묵히 주워 맞추는 올곧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 우리가 미처 몰랐던, 하지만 꼭 알아야 할 한 사람, 또는 한 시대의 이야기, 《최명길 평전》. 김상헌이 화친을 청하는 국서를 찢고 통곡했다. 최명길은 그것을 주워 다시 맞추며 말했다. “국서를 찢는 사람이 없어서도 안 되지만, 국서를 주워 맞추는 사람도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최명길은 인조대 조정에서 시종일관 ‘찢어진 국서를 주워 맞추는 사람’이었다. 종이에 쓴 국서를 갈기갈기 찢어 버리는 것은 결코 어렵지 않다. 하지만 흩어져 버린 종이 쪼가리를 다시 맞추기란 여간 힘들고 어려운 일이 아니다. (본문에서) 저자 한명기, 전쟁 속의 사람을 말한다! 전작 《역사평설 병자호란》에서 병자호란이라는 참혹한 전쟁의 역사를 깊이 있게 풀어 낸 저자 한명기가 7년 만에 그 질곡의 세월을 살았던 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동안 저자는 최명길과 관련된 숱한 사료와 논저, 중국과 일본 자료들까지 훑으며 방대한 자료들 속에서 한 인간의 이야기를 길어 냈다. 최명길 집안에 내려오는 문헌들을 구해 읽고, 직접 최명길의 후손을 만나 선대의 이야기를 듣는 수고로움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 바탕 위에서 저자는 최명길의 어린 시절부터, 영향을 받았던 스승과 벗, 유연한 사상의 바탕이 된 양명학과의 인연, 인조반정의 공신이 되어 개혁 의지를 다지던 시절을 거쳐,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이라는 전쟁 앞에서 꿋꿋하게 나라와 백성을 지켰던 한 사람의 삶과 고뇌를 간결하고도 힘 있는 문체로 적어 나간다. 이제껏 우리가 알았던 최명길은 버려라. 그 모습은 껍데기에 지나지 않는다. 단순한 주화파를 넘어서 용기와 유연함, 희생정신과 책임감을 지녔던 최명길은 가장 전략적인 사고를 할 수 있었던 정치가이자, 헛된 명분보다는 나라와 백성을 먼저 생각한 외교관이며, 현실을 똑바로 바라보고 최선의 대안을 찾던 경세가였다. 냉철한 현실주의자이자 올바른 이상주의자였던 문제적 인물, 최명길. 그 진면목을 볼 수 있다. 다시 돌아오는 역사, 다시 읽는 해법 저자 한명기는 17세기 초중반을 살았던 최명길이, 지금도 “역사로부터 수시로 호출되고는 한다”며 그 까닭으로 한반도의 지정학적인 조건을 들었다. 동북아에서 강대국끼리 ‘힘의 교체’가 일어날 때마다 그 사이에 ‘끼어 있는’ 한반도가 싸움의 희생물이 되어 왔다는 것이다. 병자호란은 “그 가운데서도 기존 패권국(명)과 신흥 강국(청) 사이의 갈등과 대결이 조선에 미치는 비극적 파장을 극명하게 보여 주는 사례”였다. 그렇다면 지금은 어떨까? 그때와 크게 다르지 않은 현실을 마주하고 있지 않던가. 2017년 사드 문제를 비롯하여 2018년, 2019년을 지나며 한반도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은 더욱 가속화되었고, 수출 규제를 강화하며 대한민국을 적대국처럼 대하는 일본에, 독도에 전폭기를 보내 존재감을 과시하는 러시아도 있다. 한반도를 둘러싼 미일과 중러, 강대국들의 힘겨루기는 여전히 끝나지 않은 채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최명길은 바로 비슷한 혼돈의 시기에 “망국의 위기로 내몰렸던 조선을 극적으로 살려낸 지도자”였다. 그가 보여 준 용기와 유연함, 책임감과 실천력은 지금 이 시대에도 여전히 중요한 의미를 지니며, 더 나아가 새로운 해법을 우리에게 던져 준다. 다시 돌아오는 역사 속, 이 위기의 시대에 최명길을 읽을 수밖에 없는 까닭이다. “바야흐로 다시 시작된 미일과 중러 사이 패권 경쟁의 여파가 한반도로 마구 밀려오고 있다. 우리는 이 격랑을 어떻게, 무엇으로 넘어설 것인가? 오늘 우리는 또다시 최명길을 호출해서 그의 고민과 지혜를 반추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과 마주하고 있다." “과거의 역사를 오늘의 현실과 곧바로 연결시키는 것은 섣부르고 위험하다. 하지만 17세기 초반, 패권국 명과 신흥 강국 청 사이의 대결에 휘말려 위기에 처한 조선을 구하기 위해 고투했던 최명길의 생각과 행적들은 여전히 격동의 시대를 살고 있는 오늘의 우리가 돌아보고 반추해 볼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책을 마치며’에서)
나의 지구를 부탁해
앵커출판미디어 / 데이브 부클리스 (지은이), 문세원 (옮긴이) / 2021.09.01
15,000

앵커출판미디어소설,일반데이브 부클리스 (지은이), 문세원 (옮긴이)
인터서브 총체적 선교 시리즈 2권. 오늘날 교회가 창조주 하나님을 새로이 인식하고 그분께 예배하고 기도하는 데 다시 초점을 맞추기 위해서는 당장 저자의 통찰력이 필요하다. 그의 신학은 진정한 생태적 행동이란 우리 신앙의 깊은 곳에서 흘러나오는 것이지 우리 마음 좀 편해지자고 잠시 한두 번 시도해보는 행동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나날이 오염되어 가는 지구에서 신앙을 실천하며 살아가기 위해 우리가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은 무엇일까?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환경 위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이 책이 그 답을 찾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한국어판 저자서문 서문. 롭 프로스트 들어가는 말. 지구라는 행성: ?굳이 왜, 그것도 내가? 1장. 창조의 부르심 2장. 타락: 창조세계의 탄식 3장. 땅: 사람과 장소 이야기 4장. 예수: 세상의 구원자 5장. 새 하늘, 새 땅: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6장. 실천 1: 이것이 제자의 삶이다 7장. 실천 2: 이것이 예배다 8장. 실천 3: No 환경꼰대, Yes 창조세계 지킴이 9장. 실천 4: 이것이 살리는 선교다 부록. 기독교와 환경에 관해 자주 하는 질문들 감사의 말 참고문헌 국내외 기독교 환경보호단체 지구와 지구의 모든 생명체에 책임을 다하는 그리스도인의 환경 직무기술서 창조세계에 대한 이해는 세상이 우리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임을 아는 데서 시작된다 창조세계 돌봄(Creation Care)은 이 책의 주제를 압축적으로 드러내는 단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최초의 사명을 의식하며 청지기로서 지구와 지구의 모든 생명체에 책임을 다하는 것이다. 단순히 자연과 환경을 잘 관리하고 보존하는 일뿐 아니라 인간이 창조세계에서 어디에 위치하는지 알고 더불어 회복을 소망하는 일이 기본이 된다. 창조세계 돌봄은 성경과 신앙을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에 국한시키는 기존의 편협한 시각에서 벗어나 모든 관계로 확장하도록 돕는다. 새로운 눈으로 성경과 우리의 신앙을 보고 다르게 행하도록 도전한다. 오늘날 교회가 창조주 하나님을 새로이 인식하고 그분께 예배하고 기도하는 데 다시 초점을 맞추기 위해서는 당장 저자의 통찰력이 필요하다. 그의 신학은 진정한 생태적 행동이란 우리 신앙의 깊은 곳에서 흘러나오는 것이지 우리 마음 좀 편해지자고 잠시 한두 번 시도해보는 행동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나날이 오염되어 가는 지구에서 신앙을 실천하며 살아가기 위해 우리가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은 무엇일까?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환경 위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이 책이 그 답을 찾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기후 변화는 훨씬 더 위중하고 깊은 병의 대표적인 증상일 뿐이다. 이 병의 뿌리는 우리 인간이 그동안 지구와 잘못 맺어온 관계에 있다. 단순히 인구 증가나 에너지 소모적인 라이프스타일만 탓할 일이 아니다. 우리가 더는 지속할 수 없는 방식으로 살아온 것이 문제다. 이는 과학기술을 더욱 발전시키고 획기적인 정치적 선택을 한다고 해결될 게 아니라 우리 존재 한가운데로 들어가 살펴야 하는 훨씬 더 심오한 문제다. 앞으로 인간이 지구와 지구상의 모든 피조물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생각할 뿐 아니라, 인간으로서 우리가 이 땅에서 어떤 존재인지 다시 돌아볼 필요가 있다. 하나님은 두 권의 책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하나는 그분의 말씀, 즉 성경이고 다른 하나는 그분이 하신 일, 즉 창조세계다. 하나님이 정말로 어떤 분이신지를 이해하려면 두 권의 책이 모두 필요하다. 성경이 없었더라면 우리는 창조세계에 닿은 하나님의 지문을 보면서도 완전한 그림으로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다. 만화경 속 그림처럼 조각나 보일 테니 말이다. 동시에 창조세계가 없었더라면 성경을 통해 배우는 하나님의 형상이 완전한 그림이 되지 못했을 것이다. 창조세계는 우리가 성경을 통해 깨닫게 된 하나님에 관한 진리를 형상화하고 환하게 빛을 비춰준다. 염소나 정원에 어떻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느냐고 농담할 수 도 있겠지만 그러면 핵심을 놓치는 셈이다. 복음은 말과 설교로만 전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의 관계와 태도,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예수님의 메시지를 전하고 나누는 것이 전도다. 육류 섭취에 열중하는 인간의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키기 위해 나무를 베어내는 것이 과연 열대우림에 복된 소식일까? 사막화가 번지면서 흉작으로 고생하는 이 들에게는 어떤 것이 복된 소식일까? 하나님이 사랑으로 창조하셨는데 멸종 위기를 맞이한 동물들에게는 무엇이 복 된 소식일까? 오염을 유발하는 인간의 라이프스타일 때문 에 단단히 틀어진 전 세계 기후체계에는 무엇이 복된 소식일까?
코믹 테일즈런너 고고씽 5
주니어김영사 / 스토리이펙트 지음, 이정태 그림 / 2010.01.20
8,900원 ⟶ 8,01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만화,애니메이션스토리이펙트 지음, 이정태 그림
역경을 이겨내며 거침없이 달리는 테일즈런너들을 통해 우정과 의리, 지혜와 용기를 일깨워주고자 한 '코믹 테일즈런너 고고씽'시리즈.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흥미진진한 에피소드와, 개성 넘치는 테일즈런너들의 활약이 펼쳐진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동료에 대한 의리를 지키고, 힘을 모아 역경을 헤쳐 나가는 테일즈런너들을 통해 정정당당한 승부의 가치를 깨닫게 한다. 또한 저마다의 꿈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는 테일즈런너들의 모습에서 ‘우리 모두 할 수 있다!’는 긍정의 힘을 느낄 수 있다.1권 1화 동화 나라에서 온 산타의 정체 2화 테일즈런너 대회의 초대장 3화 아슬아슬 불꽃 튀는 예선전 4화 왕거미의 말 못할 비밀 5화 초원이에게 일어난 기적 2권 6화 운동화를 노리는 검은 그림자 7화 쟁쟁한 맞수들의 본선 대격돌 8화 꽃미녀 디앤디의 수상쩍은 과거 9화 거인의 성 암탉 수색 작전 10화 불꽃 정령 퓨리의 분노 폭발 3권 11화 나르시스를 찾아온 가면 쓴 사나이 12화 밍밍과 리나의 못 말리는 신경전 13화 눈밭에서 펼쳐지는 스키 레이싱 14화 얼음 동굴에서 들려오는 울음소리 15화 서서히 드러나는 헬 박사의 거대 음모 4권 16화 온 세상을 위협하는 냉기의 소용돌이 17화 판도라의 상자를 작동한 헬 박사 18화 결선 진출자들에게 내려진 특명 19화 드디어 작동된 안데르센의 성배 20화 차원의 문으로 들어간 초원이와 친구들 5권 21화 백조 감옥을 지키는 그자 22화 수상쩍은 나르시스의 출현 23화 호문클루스들의 비참한 최후 24화 요동치는 판도라의 상자 25화 인간 세계에 나타난 헬 박사의 성 6권 26화 천하무적 펫 군단의 등장 27화 절대 악 카오스의 등장 28화 산산조각 난 판도라의 상자 29화 물과 불, 바람과 대지의 힘 30화 서서히 밝혀지는 헬 박사의 과거 7권 31화 러프의 숨겨진 과거, 그리고 마키 32화 알리바바 동산의 도적단 소굴 33화 초강력 울트라 방귀 살포 작전 34화 보물창고를 지키는 덩치의 공격 35화 항아리를 뒤집어쓴 거인 두목 8권 36화 베일에 싸인 수상한 런너, 카이 37화 성으로 통하는 최악의 지름길 38화 위기일발, 상어 떼의 출현 39화 거대 펀치와 빅보의 힘 대결 40화 최면에 걸린 런너들의 위기 9권 41화 귀신아, 친구들을 구해 줘! 42화 모습을 드러낸 절망의 돌 43화 헬 박사와 카이의 만남 44화 절망의 돌을 막아라 45화 카이와 나르시스의 과거 10권 46화 카오스의 검은 소용돌이 47화 거인과 죽음의 질주 48화 벼랑 끝의 불꽃 킥 49화 헨델과 그레텔의 마귀할멈 50화 멋쟁이 빅보의 깨달음 11권 51화 드러난 코치의 정체 52화 육각모자이크 유령 53화 카오스와의 마지막 대결 새로운 이야기 season 2 카오스가 사라진 동화 나라의 평화는 그렇게 영원할 것만 같았다. 동화 속 엑스트라의 반란으로 동화 나라는 다시 발칵 뒤집히고 만다. 그 새로운 이야기가 바로 시작됩니다! 54화 왕궁 도서관 도난 사건 55화 흥자안의 반란 12권 56화 막을 수 없는 흥자안의 횡포 57화 검은 복면의 정체를 밝혀라 58화 동화 나라를 건 박빙의 승부 59화 함정에 빠진 초원 60화 이야기 키퍼의 운명을 타고난 아이 13권 61화 까탈 백설공주와 꽃남 일곱 난쟁이 62화 비호감 왕자의 구애 대작전 63화 함정을 극복하라, 무한도전 레이싱 64화 공주를 위한 최후의 선택 65화 또 다른 세계에서 만난 얼굴 14권 66화 초원 구출 작전 67화 진짜 왕자를 찾아라! 68화 달리는 유령 69화 동화나라의 불행한 미래 70화 유령 잡기 한판, 고스트 레이싱! 15권 71화 용사 카츠와의 대결 72화 다섯 번째 유령의 정체 73화 초대받지 못한 결혼식 74화 램프의 요정을 찾아라 75화 다시 찾은 평화엄청난 힘이 잠재된 초원의 불꽃 슈즈, 그 거침없는 질주가 펼쳐진다~ 2010년 화려하게 펼쳐지는 게임 속 레이싱 영웅들의 거침없는 질주! <코믹 테일즈런너 고고씽>은 어린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의 코믹북 버전으로, 이미 아동 교양학습 분야의 메이저 출판사로 입지를 굳힌 주니어김영사가 야심차게 준비한 코믹북이다. <코믹 테일즈런너 고고씽>은 각 권이 출시될 때마다 한 달 만에 1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며 어린이 코믹 만화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거침없이 전개되는 강력한 스토리와 한눈에 반할 만큼 아름답고 정교한 그림체가 어린이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코믹 테일즈런너 고고씽>의 스토리를 맡은 스토리이펙트 팀은 게임 속 캐릭터들의 이미지와 프로필을 바탕으로 강하고 역동적인 테일즈런너들을 탄생시켰다. 그리고 베테랑 이정태 작가는 테일즈런너들에게 영혼을 불어넣어 생생하게 살아 숨 쉬도록 만들었다. 힘차게 달리고 뛰어오르는 모습은 물론 작은 표정 하나에도 테일즈런너들의 개성이 잘 드러난다. 게임 속 3D 입체 화면이 되살아난 듯 세세하고 화사한 배경은 동화 속 판타지 세상을 완벽하게 구현해 냈다는 평가다. <코믹 테일즈런너 고고씽>은 재미있고 유쾌한 스토리 안에 꿈과 희망, 용기와 열정, 의리와 우정 등 어린이들의 인성을 길러 줄 유익한 메시지들을 담았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동료에 대한 의리를 지키고, 힘을 모아 역경을 헤쳐 나가는 테일즈런너들을 통해 정정당당한 승부의 가치를 깨닫게 한다. 또한 저마다의 꿈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는 테일즈런너들의 모습에서 ‘우리 모두 할 수 있다!’는 긍정의 힘을 느낄 수 있다. 14권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국어 1-1 (2021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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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예습·복습·숙제까지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만점왕으로 진도에 따라 공부해 보자. 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다. 진도에 맞춰 만점왕을 풀어보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다. 또한 TV, 인터넷(EBS 초등사이트)을 통해 만점왕 강의를 100% 무료로 들을 수 있다.BOOK1 개념책 1. 바른 자세로 읽고 쓰기 2. 재미있게 ㄱㄴㄷ 3. 다 함께 아야어여 4. 글자를 만들어요 5. 다정하게 인사해요 6. 받침이 있는 글자 7. 생각을 나타내요 8. 소리 내어 또박또박 읽어요 9. 그림일기를 써요 BOOK2 실전책 1. 바른 자세로 읽고 쓰기 2. 재미있게 ㄱㄴㄷ 3. 다 함께 아야어여 4. 글자를 만들어요 5. 다정하게 인사해요 6. 받침이 있는 글자 7. 생각을 나타내요 8. 소리 내어 또박또박 읽어요 9. 그림일기를 써요 중간 평가 기말 평가 BOOK3 해설책2021년 만점왕 1학기 발행! 학생이 좋아하고, 학부모가 만족한 만점왕! 선생님이 선택한 만점왕! “혼자 공부해도 좋은 만점왕!” 만점왕으로 진도에 따라 공부해 보세요. 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습니다. 진도에 맞춰 만점왕을 풀어보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강의와 함께해서 더 좋은 만점왕!” 혼자 공부했는데, 잘 모르는 부분이 있나요? 더 알고 싶은 부분도 있다고요? 만점왕 강의가 있으니 걱정마세요. TV, 인터넷(EBS 초등사이트)을 통해 만점왕 강의를 100% 무료로 들을 수 있습니다. 예습·복습·숙제까지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초등부터 EBS 만점왕과 함께 하세요.
또래 퀴즈 : 속담 퀴즈 백과 (스프링)
이젠교육 / 이젠교육연구소 (지은이), 김잔디 (그림) / 2022.01.15
10,000원 ⟶ 9,000원(10% off)

이젠교육교양,상식이젠교육연구소 (지은이), 김잔디 (그림)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속담 80개가 그림과 함께 퀴즈 형식으로 실려 있다. 앞쪽에 질문과 힌트, 뒤쪽에 정답과 해설로 구성되어 퀴즈 맞히기 놀이를 하기에 좋다. 특히 가족이나 친구들과 질문을 주고받으며 재미있게 속담을 익히기에 더없이 유용한 책이다.1. 말과 행동(1~16번) 2. 지혜와 어리석음(17~30번) 3. 생활(31~38번) 4. 사람 됨됨이(39~47번) 5. 인간관계(48~52번) 6. 식물과 자연(53~64번) 7. 동물(65~72번) 8. 자주 쓰는 속담(73~80번)서로 묻고 답하며 두뇌&지식이 쑥쑥 커져요!! ≪초등학생을 위한 국어 퀴즈 백과 또래 퀴즈 시리즈≫는 초등학생이 알아야 하는 국어 지식을 퀴즈 형식으로 담아낸 국어 퀴즈 백과이다. 이 책 ≪또래 퀴즈 - 속담 퀴즈 백과≫에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속담 80개가 그림과 함께 퀴즈 형식으로 실려 있다. 앞쪽에 질문과 힌트, 뒤쪽에 정답과 해설로 구성되어 퀴즈 맞히기 놀이를 하기에 좋다. 특히 가족이나 친구들과 질문을 주고받으며 재미있게 속담을 익히기에 더없이 유용한 책이다. - 초등 국어 지식을 퀴즈, 해설과 함께 재미있고 유익하게 익히는 구성입니다. - 한 손에 들고 다니면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퀴즈 맞히기 놀이하기에 좋습니다. - 그림과 힌트를 같이 보면서 풀면 이해하기 쉽고, 생각하는 힘도 길러집니다. - 손에 들기 적합한 크기이며, 스프링 제본으로 책장을 편하게 넘길 수 있습니다.
부글부글 시큼시큼 변했다, 변했어!
웅진주니어 / 김희정 지음, 조경규 그림 / 2012.03.28
11,000원 ⟶ 9,9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김희정 지음, 조경규 그림
똑똑똑 과학 그림책 시리즈 36권. 우리 주변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화학적 사건들’을 단란한 가족이 소풍을 다녀오는 하루 동안의 이야기에 담았다. 화학 개념과 원리를 알려 주며 생활 속 호기심을 풀어 줌으로써, 아이들에게 일상의 과학이자 세상에 온통 가득한 과학인 화학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특히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화학 변화들을 발견하게 돕는다. 깎아 놓은 사과의 하얀 속살이 갈색으로 왜 변하는지, 소독약으로 쓰이는 과산화수소를 상처에 바르면 왜 부글부글 거품이 나는지, 초록빛 나뭇잎이 가을에 왜 알록달록 다른 색깔로 물드는지, 날로는 먹기 힘든 재료들도 왜 불에 구우면 맛난 음식으로 변하는지, 속 가족과 함께 소풍을 떠나 보면 궁금증을 해결하게 된다. 소풍가는 설레는 마음으로 과학그림책을 함께 즐기다 보면, 우리 몸에서 얼마나 많은 화학 작용이 일어나는지, 자연에서는 얼마나 많은 화학 변화가 일어나 세상을 달라 보이게 만드는지, 화학이 우리 생활을 얼마나 편리하게 만들고 있는지 자연스레 깨닫게 될 것이다.세상은 온통 화학으로 가득 차 있어요! 분홍빛 삼겹살을 지글지글 구우면 쫄깃쫄깃 변하고, 아삭아삭 배추김치는 시간이 지나면 시큼시큼 익어요. 초록빛 은행잎은 가을이 되면 샛노랗게 물들고, 땅에 떨어진 감을 그냥 두면 폭삭 썩어 버려요. 우리 주변에서 요렇게 조렇게 변한 것을 찾아보세요. 세상이 온통 화학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아침밥을 먹을 때부터 잠들 때까지, 화학과 함께 하는 하루! 이 세상은 화학으로 가득 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침밥으로 먹는 비타민이 첨가된 콘플레이크도 ‘화학’ 없이는 생각할 수 없고, 콘플레이크가 배 속에서 소화되는 과정도 화학의 작용이라고 할 수 있으며, 초록빛 식물이 광합성을 하고 또 노랗게 단풍이 드는 과정도 모두 화학의 역할이기 때문이다. 과학 중에서도 우리와 아주 가깝고 생활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화학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알려 주는 것이 좋을까? 과학그림책 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화학적 사건들’을 단란한 가족이 소풍을 다녀오는 하루 동안의 이야기에 담았다. 소풍가는 설레는 마음으로 과학그림책을 함께 즐기다 보면, 우리 몸에서 얼마나 많은 화학 작용이 일어나는지, 자연에서는 얼마나 많은 화학 변화가 일어나 세상을 달라 보이게 만드는지, 화학이 우리 생활을 얼마나 편리하게 만들고 있는지 자연스레 깨닫게 될 것이다. 아이들의 눈높이로 설명하는 화학 변화 과학그림책 는 화학 개념과 원리를 알려 주며 생활 속 호기심을 풀어 줌으로써, 아이들에게 일상의 과학이자 세상에 온통 가득한 과학인 화학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특히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화학 변화들을 발견하게 돕는다. 깎아 놓은 사과의 하얀 속살이 갈색으로 왜 변하는지, 소독약으로 쓰이는 과산화수소를 상처에 바르면 왜 부글부글 거품이 나는지, 초록빛 나뭇잎이 가을에 왜 알록달록 다른 색깔로 물드는지, 날로는 먹기 힘든 재료들도 왜 불에 구우면 맛난 음식으로 변하는지, 속 가족과 함께 소풍을 떠나 보면 궁금증을 해결하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모든 것이 멀게만 느껴졌던 ‘화학’이 우리 곁에서 열심히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사실도 깨닫게 된다. 는 우리 삶과 가깝고도 아주 중요한 화학을 이해하는 데 첫걸음이 되는 과학그림책이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더 많은 화학 변화를 발견하고, 화학과 친구가 되길 기대해 본다.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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