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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좋아지는 1학년 과학퀴즈
예림당 / 우리기획 글. 김현주 그림 / 2003.10.20
8,500원 ⟶ 7,650원(10% off)

예림당교양,상식우리기획 글. 김현주 그림
해는 왜 뜨고 질까? 바다는 왜 출렁거릴까? 동물은 왜 겨울잠을 잘까? 동물, 식물, 인체, 우주, 지구, 화학, 물리 등 과학의 여러 분야의 과학 상식들을 가득 담은 책. 딱딱한 과학 문제를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퀴즈 형식으로 꾸몄다. 딱딱한 과학을 말랑말랑하게 만드는 퀴즈! 예나 지금이나 많은 초등학생들이 꿈꾸는 장래희망 중 하나는 과학자이다. 하지만 그 꿈은 중·고등학생이 되면서 대부분 다른 것으로 바뀌고 만다. 배우면 배울수록 과학이 어렵게만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과학을 어렵지 않게, 보다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답은 ‘아니오’이다. 왜? 여기 그 방법이 있으니까! ‘동물은 왜 겨울잠을 잘까? 손톱은 어떤 일을 하나? 낮에는 왜 별이 안 보이지?’ 아주 작은 벌레에서부터 저 넓은 우주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에게 이 세상은 온통 궁금한 것들로 가득 차 있다. 에는 이러한 여러 가지 과학적 궁금증들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퀴즈 형식으로 꾸며 놓아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쉽게 익힐 수 있게 했다. 특히 길을 따라 가며 답을 찾는 ‘길찾기 퀴즈’, 여러 아이들의 대화를 듣고 답을 찾는 ‘누구 말이 맞을까?’, 친구들끼리 서로 물어 가면서 풀 수 있는 ‘OX퀴즈’ 등 다채로운 퀴즈를 통해 자연스럽게 과학 상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 쓴 ‘정답 그리고 설명’ 페이지에는 정답과 함께 그 원리를 설명하여 과학적인 이해를 도왔다. 모든 과목이 그렇듯이 그 원리를 이해하면 쉬워지고, 쉬워지면 친해지기 마련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어렵고 딱딱한 과학이 아니라 쉽고 말랑한 과학을 만날수 있기를 희망한다. 아울러 어릴 적 과학자의 꿈이 꿈으로만 머물러 있지 않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한 걸음씩 내딛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한다.
팩토 수학 교과서 + 익힘책 초등 2-2 상.하 세트 (전4권)
매스티안출판사 / 매스티안 R&D 센터 지음 / 2017.06.01
31,000

매스티안출판사학습참고서매스티안 R&D 센터 지음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학생들이 활동을 하며 생각하고 스스로 깨우칠 수 있게 구성되어 있고, 평가는 학습 결과 평가(지필평가 등) 뿐만 아니라 과정 중심 평가(구술평가, 프로젝트 평가, 관찰평가 등)도 실시하여 종합적인 수학 학습 평가가 될 수 있게 하였다. 수학을 재미있게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구성하여 교과서에서 지향하는 학습 방법을 실천하였으며, 문제해결, 추론, 의사소통, 창의.융합 등과 같은 수학 교과역량을 균형있게 준비하여 과정 중심의 평가도 충실히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1. 네 자리 수 2. 곱셈구구 3. 길이 재기 4. 시각과 시간 5. 표와 그래프 6. 규칙 찾기학교에서 배우는 수학교과서에서는… ㆍ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학생들이 활동을 하며 생각하고 스스로 깨우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ㆍ평가는 학습 결과 평가(지필평가 등) 뿐만 아니라 과정 중심 평가(구술평가, 프로젝트 평가, 관찰평가 등)도 실시하여 종합적인 수학 학습 평가가 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존 문제집은…. ㆍ 교과서와 익힘책의 내용을 한 권의 책에 담으려고 하다 보니 개념과 원리 학습보다는 학교 시험에 대비한 문제 중심의 학습에 더 치중하고 있습니다. ㆍ개정 교육과정에서 더욱 강조되고 있는 과정 중심의 평가에 대해서도 상대적으로 소홀한 편입니다. 따라서, 『팩토 수학교과서』는…. ㆍ수학을 재미있게 배우면서 하자연스럽게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구성하여 교과서에서 지향하는 학습 방법을 실천하였습니다. ㆍ’팩토 수학교과서’에는 문제해결, 추론, 의사소통, 창의ㆍ융합 등과 같은 수학 교과역량을 균형있게 준비하여 과정 중심의 평가도 충실히 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수학 교재의 처음은 반드시『팩토 수학교과서』 이어야 합니다! 1단계 의미 있는 조작 활동을 통한 개념과 원리 발견 붙임딱지, 활동지 등으로 직접 활동을 하며 스스로 생각하고 수학 개념과 원리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개념과 원리의 이해가 확실하게 되면 모든 문제에 응용하는 수학적 힘이 생깁니다. 2단계 교과서의 기본 문제 유형을 풀며 개념과 원리 체득 개념과 원리를 이해한 다음 기본 문제를 통하여 이를 정확하고 탄탄하게 익히는 체득 시간이 필요합니다. 개념과 원리의 이해가 확실하게 되면 모든 문제에 응용할 수 있는 문제해결력이 생깁니다. 3단계 교사용지도서의 심화 문제를 풀며 문제해결력 향상 교사용지도서에 제시된 심화 문제도 심화 개념부터 차근차근 접근할 수 있도록 학습 설계를 하여 학생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단계 학습한 내용을 점검하고 마무리하는 실전 단원 평가 단원 학습 목표에 도달했는지 평가를 통해 스스로 점검하고, 개념이 형성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선탱형 문제는 지양하고 서답형 문제로 구성하여 최근의 평가 경향을 반영하였습니다. 온라인 자료 제공 팩토 카페(http://cafe.naver.com/factos)를 통하여 수학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ㆍ출간 교재에 관한 질문 및 답변 ㆍ초등 수학 비법 및 Q&A ㆍ창의사고력 수학 팩토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ㆍ영재교육원 대비 자료(기출 문제, 예상 문제)제공
모양도 쓸모도 제각각 조상들의 도구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이영민 지음, 서은정 그림 / 2011.08.30
11,000원 ⟶ 9,900원(10% off)

주니어RHK(주니어랜덤)사회,문화이영민 지음, 서은정 그림
어린이들에게 한국인으로서의 긍지와 뿌리를 심어 주는 '한눈에 펼쳐 보는 전통문화' 시리즈 2권. 조상들의 생활과 풍습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 역사와 문화재에 대한 올바른 정보, 자랑스러운 국보와 과학 기술이 돋보이는 주거 생활, 다양한 도구들, 예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바른 먹을거리, 복식 문화 등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총망라하여 내용을 구성하였다. 재미있는 한 편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레 우리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를 엿볼 수 있고, 정확한 설명과 그림 정보들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 유산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다. 또한 책 속 부록으로 제시된 ‘한눈에 펼쳐 보는 전통문화’ 코너를 통해 본문 이야기 속에 제시된 전통문화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1. 하진과 수화, 일일 상인이 되다! 10 옛날과 오늘날의 도구 장사 도구 20 2. 머리에 꽂고, 옷에 달고 22 옛날과 오늘날의 도구 장신구 32 3. 여인들의 벗, 규중칠우 34 옛날과 오늘날의 도구 바느질 도구 44 4. 철컥철컥, 베틀을 놓아 옷감을 짜세! 46 옛날과 오늘날의 도구 빨래도구 56 5. 하진, 태어나 처음으로 사냥에 도전하다 58 옛날과 오늘날의 도구 사냥 도구와 어구 68 6. 갈고, 파고, 베고, 거두고 농사를 짓자 70 옛날과 오늘날의 도구 농기구 78 7. 요리는 어려워! 80 옛날과 오늘날의 주방도구 90 8. 짚으로 못 만드는 물건이 없네! 92 옛날과 오늘날의 도구 짚으로 만든 도구 102 한눈에 펼쳐 보는 전통문화 조상들의 도구우리 조상들의 생활 도구에 담긴 멋과 슬기 자.저울.산가지.되나 말 등 왁자지껄한 장터에서 장사꾼들이 사용하는 도구들, 비녀.떨잠.장도.노리개.갓 등 아름다운 장신구들……. 이외에도 우리 조상들은 바느질할 때, 사냥할 때, 농사지을 때, 요리할 때 등 생활에 필요한 여러 도구들을 직접 만들어서 사용했어요. 그런데 이러한 도구들의 생김새와 쓰임새를 살펴보면 우리 조상들의 아름다운 멋뿐 아니라 과학적인 슬기로움까지 엿볼 수 있답니다. 또한 과학이 발달하면서 옛날 도구 중에 지금은 사라진 것도 있고, 오늘날의 생활 모습에 맞게 변화되고 발전되어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것도 있어요. 멋과 슬기가 담긴 우리 조상들의 도구를 찾아 조선 시대 장터와 논밭, 산과 강, 그리고 옛날 집안 풍경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한눈에 펼쳐 보는 전통문화 시리즈] <한눈에 펼쳐 보는 전통문화>는 어린이들에게 한국인으로서의 긍지와 뿌리를 심어 주는 전통문화 시리즈입니다. 재미있는 한 편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레 우리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를 엿볼 수 있어요. 정확한 설명과 그림 정보들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 유산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또한 책 속 부록으로 제시된 ‘한눈에 펼쳐 보는 전통문화’ 코너를 통해 본문 이야기 속에 제시된 전통문화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요. 재미있는 이야기와 풍부한 정보가 가득합니다! 조상들의 생활과 풍습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 역사와 문화재에 대한 올바른 정보, 자랑스러운 국보와 과학 기술이 돋보이는 주거 생활, 다양한 도구들, 예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바른 먹을거리, 복식 문화 등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총망라하여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쉽고 자세한 그림으로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이야기에 나오는 재미 위주의 장면 그림보다는 정보 부분에 해당하는 그림만 수록하여 보다 쉽고 자세하게 전통문화 관련 정보를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펼침 정보들을 모아 책 속 부록으로 재구성한 ‘한눈에 펼쳐 보는 전통문화’ 코너를 통해 그림만 살펴보더라도 전통문화를 한눈에 파악하여 쉽게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따라 하는 기도
규장(규장문화사) / 장재기 (지은이) / 2021.03.22
15,000원 ⟶ 13,500원(10% off)

규장(규장문화사)소설,일반장재기 (지은이)
수많은 구독자들의 요청으로 31개 영상의 기도문을 담았으며, QR코드를 통해 관련 기도 영상을 함께 들을 수 있다. 1부에는 말을 배우듯 기도를 배우는 것에 관해 알기 쉬운 설명을 실었다. 기복신앙이나 틀린 기도가 아닐까 걱정하지 말고 얼마든지 주님의 은혜와 복을 구하며 일단 기도의 첫발을 내디디라는 든든한 격려는 빨리 기도하고 싶어지게 할 것이다.프롤로그 PART 1 기도를 알자 chapter 1 기도는 쉽다 chapter 2 기도는 하나님께 하는 것이다 chapter 3 기도는 나를 위한 것이다 chapter 4 기도는 하나님이 이끄신다 PART 2 기도를 따라 하자 chapter 1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는 기도 chapter 2 질병의 치유를 위한 기도 chapter 3 회개기도 chapter 4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도 chapter 5 고난을 이기는 기도 chapter 6 소망을 주는 기도 chapter 7 한 해를 바꾸는 기도 chapter 8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chapter 9 낮에 드리는 기도 chapter 10 하루를 마치는 기도 chapter 11 잠자며 드리는 기도 chapter 12 인생을 바꾸는 감사 기도 chapter 13 마음의 평안을 위한 기도 chapter 14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기도 chapter 15 건강한 삶을 위한 기도 chapter 16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기도(영접기도) chapter 17 영적 성장을 위한 기도 chapter 18 믿음의 기도 chapter 19 예배를 위한 기도 chapter 20 가정을 위한 기도 chapter 21 교회를 위한 기도 chapter 22 일터를 위한 기도 chapter 23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chapter 24 배우자를 구하는 기도 chapter 25 부부를 위한 기도 chapter 26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 1 chapter 27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 2 chapter 28 수험생을 위한 기도 chapter 29 인생이 바뀌는 7가지 기도 chapter 30 은혜를 구하는 기도 chapter 31 예수 기도“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이제 알겠어요!” 유튜브 누적 조회 수 580만의 장재기TV <따라 하는 기도> 시리즈 너무도 하고 싶은데 뭐라 말할지 몰랐던 기도, 말을 배우듯 기도도 따라 하며 배운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기도를 처음 시작하려고 하는 분 기도하고 싶은데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는 분 힘겨운 고난으로 기도마저 막혀 중보가 필요한 분 어려움 가운데 하나님의 도우심과 소망이 필요한 분 내 기도가 기복적이고 욕심일까 봐 기도를 망설이는 분 유튜브 누적 조회 수 600만 시리즈를 책으로 만난다 기도의 말문을 트고 마음속 깊은 간구를 끌어올리는 마중물 같은 기도문 기도는 하나님과의 비밀스러운 대화인데 기도를 따라 할 수 있을까? 가능하다. 기도는 하늘의 언어이고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이다. 말은 배워서 하는 게 아니라 하면서 배우는 것이다. 앙앙 우는 부르짖음에서 온전한 대화에 이르기까지, 말도 늘고 기도도 자라간다. 무엇보다도, 틀린 기도를 하더라도 넉넉히 헤아리며 응원하고 격려해주시는 하나님이 이 기도의 청자(聽者)이며 부모와 스승이시기에 우리는 안심하고 어떤 기도든 솔직하게 드릴 수 있다. 유튜브에서 소리소문없이 조회 수 130만을 돌파한 기도 영상이 있다. 잔잔한 음성의 7~9시간짜리 로, 수많은 이들을 밤새 평안과 계속된 간구로 이끌고 있다. 또한 치유와 축복, 중보 등 일상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덮는 또 다른 기도들은 성취자들이 ‘제가 하고 싶은 말이 이거였어요! 저도 아멘이에요!’라는 고백과 함께 기도의 첫발을 떼고 더 넓고 성숙한 기도로 나아가게 도와주고 있다. 이 책은 수많은 구독자들의 요청으로 31개 영상의 기도문을 담았으며, QR코드를 통해 관련 기도 영상을 함께 들을 수 있다. 1부에는 말을 배우듯 기도를 배우는 것에 관해 알기 쉬운 설명을 실었다. 기복신앙이나 틀린 기도가 아닐까 걱정하지 말고 얼마든지 주님의 은혜와 복을 구하며 일단 기도의 첫발을 내디디라는 든든한 격려는 빨리 기도하고 싶어지게 할 것이다. 프롤로그 중에서우리가 기도하지 않았던 것은 기도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기도하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이다 ? ‘그래, 사람들에게 기도의 도움을 주자.’ 많은 사람이 아니라, 누군가 한 사람에게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기도문을 녹음해 유튜브에 영상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생각지 못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1년도 채 되지 않아 6만 명이 넘는 구독자가 함께 기도하게 되었고, 놀라운 간증이 매일 올라옵니다. “목사님,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이제 알겠어요.” “교회는 오래 다녔지만 이제야 기도를 배우게 되었어요.” “목사님, 기도가 마치 제 마음을 옮겨 놓은 것 같아 듣는 내내 눈물이 났어요. 다시 기도를 시작할게요.” “기도를 따라 하다 보니 기도 시간이 좋아졌어요. 이제 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기도부터 하게 되었고, 자기 전까지 기도하다 잠들게 되었어요. 심지어 자다가도 깨면 기도하고 다시 잠들어요.” 성도들이 기도하지 않았던 것은 기도가 싫거나 귀찮아서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기도에 대한 목마름이 있었고, 기도하기를 원했습니다. 단지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몰랐을 뿐입니다. 본문 중에서지금은 기도를 쉽고 재미있게 느껴야 한다 일단 기도의 첫걸음을 떼자! 일곱 살 제 아들은 유소년 축구클럽에 다닙니다. 코치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축구를 가르치면서 규칙을 딱 한 가지만 알려줍니다. “축구는 발로 차는 거야.” 모든 아이가 공을 향해 우르르 몰려갑니다. 자기 편의 공을 빼앗기도 하고, 골대가 어디인지도 모르고 찹니다. 축구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아이들의 잘못을 고쳐주지 않고 같이 뛰어다니면서 응원해줍니다. 지켜보는 어머니들도 손뼉 치며 응원해주고 동영상까지 촬영합니다. 왜 축구 같지도 않은 축구를 보면서 그렇게 좋아할까요? 이제 축구를 시작하기 때문이죠. 이 아이들이 하는 축구가 옳아서가 아니라 이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는 복잡하고 어려운 규칙과 기술과 전술을 알려줄 것이 아니라, 축구가 쉽고 재미있다고 느끼게 해주어야 합니다. 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도가 어렵게 느껴진 이유는 기도를 시작하기 전에 기도에 대해 너무 많은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기도를 시작하는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더 다양한 기도의 방법을 배우거나 더 많은 기도 규칙을 아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은 기도가 쉽고 재미있다는 것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고, 기도의 첫걸음을 뗄 수 있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이 책을 쓴 이유입니다.
메가스터디 국어의 자격 단기특강 비문학 독해 (2022년)
메가스터디(참고서) / 하진우, 설정훈, 이창민 (지은이) / 2019.05.30
9,500원 ⟶ 8,550원(10% off)

메가스터디(참고서)학습참고서하진우, 설정훈, 이창민 (지은이)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비문학 독해 지문의 기본 구조 개념과 독해 문제의 기본 유형을 10강 분량으로 압축 정리하였다. 수능이나 각종 교육청 모의고사에서 자주 출제되는 지문 구조와 문제 유형들을 기출 문제를 바탕으로 가볍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여 학생들이 부담 없이 훑어보고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수능을 처음 준비하는 예비 고 1 학생들은 물론 본격적인 수능 준비에 나서야 하는 예비 고 3 학생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학생들이 국어의 기본 자격을 제대로 갖출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이다.Ⅰ 지문 구조별 독해 01 대상의 특징 열거 구조 02 비교 대조 구조 03 분류 분석 구조 04 과정/통시적 구조 05 묻고 답하기/문제점 해결 구조 Ⅱ 문제 유형별 독해 06 내용 일치 유형 07 주제 파악 유형 08 서술 방식 파악 유형 09 유형 ① 10 유형 ② Ⅲ 제재별 독해 인문 예술 ①~③ 사회 문화 ①~③ 과학 기술 ①~③국어 학습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의 하나가 비문학 독서 영역이다. 비문학 독서 영역은 내신은 물론 수능에서도 매번 새로운 제재(지문)가 활용 출제됨으로써 학생들을 당혹스럽게 하는 영역이다. 하지만 매번 새로운 제재가 등장한다고 해서 미리 겁먹고 포기할 필요는 없다. 일반적으로 독해 글에서 다루어지는 기본 구조에 대한 지식과 함께 독해 문제 유형에 대한 기본 이해만 있어도, 당황하지 않고 제재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교재는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비문학 독해 지문의 기본 구조 개념과 독해 문제의 기본 유형을 10강 분량으로 압축 정리하였다. 수능이나 각종 교육청 모의고사에서 자주 출제되는 지문 구조와 문제 유형들을 기출 문제를 바탕으로 가볍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여 학생들이 부담 없이 훑어보고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수능을 처음 준비하는 예비 고 1 학생들은 물론 본격적인 수능 준비에 나서야 하는 예비 고 3 학생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학생들이 국어의 기본 자격을 제대로 갖출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이다. (1) 국어 비문학 독해의 문제 해결을 위한 지문 구조와 문제 유형을 정리 수능 국어영역의 비문학 독해를 해결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필수 지문 구조와 문제 유형을 10강으로 구성하여, 실제 시험에서 독해 문제가 어떠한 형태로 출제되는지, 또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등을 간결하게 설명하였다. (2) 구체적이고 풍부한 기출 예시 자료를 활용한 단계별 학습 설계 구체적인 지문을 활용하여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1단계와 짧은 글을 독해하면서 학습한 개념을 확인해 보는 2단계를 거쳐, 실전 형태로 해당 개념과 관련된 지문과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는 3단계 구성을 기본으로 하였다. 매 단계에서 개념을 이해하기에 가장 적합한 기출 제재를 선별 활용하여, 효율적인 지문 독해 방법과 문제 유형별 이해 및 접근 방법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전체 마무리로 제재별 문제를 수록하여 실전에 대한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 (3) 단기간에 부담 없이 비문학 독해의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 이 교재는 국어 비문학 독해에 필요한 지문 구조와 문제 유형을 전체 10강으로 구성하면서 각 강마다 6쪽을 기준으로 내용을 충실히 선정하였다. 여기에 개념을 적용할 수 있는 제재별 문제 총 9세트를 제시하여 부담 없이 국어 비문학 독해의 기본 학습을 완성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내 마음대로
마루벌 / 이현 글, 김주현 그림 / 2011.10.25
11,000원 ⟶ 9,900원(10% off)

마루벌창작동화이현 글, 김주현 그림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시리즈 82권. <키 크는 그림책>의 작가 이현의 첫 창작 그림책이다. 스스로 탐색하고 경험하고 실수를 통해 성장하고 싶어하는 아이의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다. 작가는 이야기를 통해 엄마가 아이에게 마음대로 하면 아이도 마음대로 하고 싶어진다는 것을 알려주고, 아이가 혼자 해 보도록 기다려 주라고 전한다. 민혜는 엄마가 무섭다. 집 앞에 서면 점점 작아지고 엄마는 터질 것 같은 커다란 풍선이 된다. 빨리빨리 하라는 엄마와 꾸물꾸물 하고 싶은 민혜. 엄마가 큰 소리로 말하면 민혜는 아무도 모르게 두더지 나라로 가고 싶어진다. 뭐든지 상을 받아오라는 엄마에게 민혜는 혼자서도 척척 잘하는 척척 상을 받아올 거라고 말하는데….엄마가 지휘봉을 휘둘러 마음대로 하면 아이도 마음대로 하고 싶어요! 민혜는 엄마가 무섭습니다. 집 앞에 서면 점점 작아지고 엄마는 터질 것 같은 커다란 풍선이 됩니다. 빨리빨리 하라는 엄마와 꾸물꾸물 하고 싶은 민혜. 엄마가 큰 소리로 말하면 민혜는 두두두두 두더지 나라로 가고 싶어요. 아무도 모르게요. 뭐든지 상을 받아오라는 엄마에게 민혜는 혼자서도 척척 잘하는 척척 상을 받아올 거라고 말합니다. 엄마는 나만 보면 지휘자가 돼. 자꾸만 지휘봉을 휘둘러. 엄마 마음대로 엄마 마음대로 나는 야, 마음대로 마음대로 내 마음대로 나라로 갈 거야. 미운 일곱 살, 미운 네 살 ‘미운 일곱 살’, ‘미운 네 살’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른들의 조급한 시선으로 억울하게 ‘밉게’ 되어버렸습니다. 파란 구름, 노란 구름, 빨간 구름도 있으면 좋겠다는 민혜의 말을 쓸 데 없다 여기고 엄마는 ‘빨리 씻으라’는 말만 합니다. 혹시 아시나요? 유아교육학자들의 실험에 의하면 기어다니는 아기조차도 앞에 있는 장애물을 엄마가 치워 주면 오히려 좌절하여 운다고 합니다. 왜나고요? 자신이 스스로, 생각한 대로 해 보고 싶기 때문이에요. 엄마가 보기에는 부질없는 것일지라도 아이는 스스로 탐색하고 경험하고 실수를 통해 성장하고 싶어 합니다. 엄마가 아이의 말을 듣지 않고 녹음기처럼 하고 싶은 말만 반복한다면 진정 아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습니다. 엄마가 아이에게 마음대로 하면 아이도 마음대로 하고 싶어져요. <내 마음대로>는 아이의 마음을 가장 잘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아이가 혼자 해 보도록 기다려 주세요. 우리 아이들도 마음대로 하면서 척척 잘 할 수 있게 될 거예요. 작가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 <키 크는 그림책>으로 유명한 이현 선생님의 첫 창작 그림책 <내 마음대로>. 이현 선생님의 아이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책에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글을 쓰면서 실제 아이들에게 감수를 받으며 아이들이 가장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풀어 냈습니다. 단어 하나하나에도 세심하게 신경쓰신 선생님의 노력이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것입니다. 제10회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책 읽어주는 고릴라>의 김주현 선생님. <내 마음대로>에서 강렬하지만 따뜻한 색감과 친근한 그림 표현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 줄 수 있는 그림을 그렸습니다. 아이들이 쉽게 공감할 만한 이야기가 자신이 그린 것 같은 친근한 그림으로 표현되어 더욱 우리 아이들에게 주고 싶은 책입니다.
급수한자 500자 따라 쓰기 : 상권 8급~5급
홍익교육(아이한자) / 권용선 지음 / 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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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교육(아이한자)외국어,한자권용선 지음
급수 한자 1,000字를 각 급수별(8급-4급)로 분류하여 학습자가 올바르게 쓰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특히 이 교재는 각종 단체에서 실시하는 한자 급수 시험에 대비하기 위한 준비 교재로 활용하도록 만들었다. 상권에서는 모두 500字를 익히게 하여 8급에서 5급 급수 시험에, 하권에서도 모두 500字를 익히게 하여 준4급에서 4급 급수 시험에, 상권, 하권을 합해 1,000字를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머리말 2 ■ 목차 3 ■ 동음이의어 한자어 4 ■ 8급(50字) 5 ■ 音(음)이 둘 이상인 漢字(한자) 16 ■ 7급(100字) 17 ■ 6급(150字) 38 ■ 5급(200字) 70 본서는 우리 국어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한자어를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먼저 그 한자가 지니고 있는 특성을 바탕으로 하는 훈(訓: 뜻)과 음(音: 소리)을 익히고, 각 글자에 대한 짜임과 순서를 정확히 아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다. 따라 쓰기의 연습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른 서체를 잘 선택하고, 획순을 보지 않고서도 쓸 수 있을 때까지 한 자 한 자 열심히 써 보는 것이다. 처음에는 많은 글씨를 빨리 쓰기보다는 정성 들여 써 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본서는 급수 한자 1,000字를 각 급수별(8급-4급)로 분류하여 학습자가 올바르게 쓰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특히 이 교재는 각종 단체에서 실시하는 한자 급수 시험에 대비하기 위한 준비 교재로 활용하도록 만들었다. 상권에서는 모두 500字를 익히게 하여 8급에서 5급 급수 시험에, 하권에서도 모두 500字를 익히게 하여 준4급에서 4급 급수 시험에, 상권, 하권을 합해 1,000字를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학습 방법으로는 아래와 같이 하였다. ■ 각 급수별 한자(漢字)를 잘 살피고 훈(訓: 뜻)과 음(音: 소리)을 익힌다. ■ 획순(劃順)을 살펴본 다음, 흐리게 된 한자(漢字) 위에 따라 써 본다. ■ 공란(空欄)에 한자(漢字)를 획순대로 써 본다. 여러분들의 큰 성과에 기대하며, 감사(感謝)드린다. 十看不如一讀(십간불여일독)이요. 열 번 눈으로 보기만 하는 것은 한번 소리 내어 읽는 것만 못하고, 十讀不如一書(십독불여일서)이다. 열 번 소리 내어 읽는 것은 한번 정성들여 쓰는 것만 못하다. - 弘益敎育 善海 權容璿(권용선) 이 책의 특징 ■ 8급에서 5급까지 획순 익히기 500字 수록 ■ 8급에서 5급까지 획순 따라 쓰기 500字 수록 ■ 장음으로만 발음되는 한자(漢字) : 표시 장음과 단음이 단어에 따라 다른 것은 (:) 표시 ■ 한국어문회 기준 각 급수별로 분류
내 여자의 열매
문학과지성사 / 한강 (지은이) /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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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소설,일반한강 (지은이)
삶의 근원에 닿은 외로움과 고단함을 섬세하게 살핀 작가의 첫 책 『여수의 사랑』은 존재의 상실과 방황을 곡진하게 그려낸다. 운명과 죽음에 대한 진지한 시선이 녹아 있는 일곱 편의 단편들은 차갑고도 뜨거운 화인(火印)의 여운을 남긴다. 지극히 단순하고 말갛게, 직관적으로 다다른 어떤 자리에 불현듯 찾아드는 청량한 삶의 감각이 오롯이 담긴 두번째 소설집 『내 여자의 열매』. 「채식주의자」 연작의 씨앗이 된 「내 여자의 열매」 등을 포함한 단편 여덟 편의 배치를 바꾸고 표현과 문장을 다듬어 18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다. 찰나의 기척과 고요한 침묵을 뜨겁게 새겨 넣은 세번째 소설집 『노랑무늬영원』은 작가가 2002년 여름부터 일곱 달에 걸쳐 쓴 중편 「노랑무늬영원」을 포함해 12년 동안 쓰고 발표한 일곱 편의 작품을 묶었다.내 여자의 열매 해질녘에 개들은 어떤 기분일까 아기 부처 어느 날 그는 붉은 꽃 속에서 아홉 개의 이야기 흰 꽃 철길을 흐르는 강이 세계에서 끝끝내 인간으로 살아간다는 것, 그 기적 같은 일에 대하여 한강 문학의 궤적을 지켜보는 기쁨 길 위에서, 가만히 매듭을 짓다 점 세 개를 이어 그린 깊은 선 하나 오늘의 한강을 있게 한 어제의 한강을 읽는다. 1993년 등단 이후 단단하고 섬세한 문장으로 줄곧 삶의 근원에 자리한 고독과 아픔을 살펴온 작가 한강, 그가 현재까지 출간한 소설집 전권(총 세 권)이 문학과지성사에서 다시 출간되었다. ‘재출간’이라는 무색무취한 단어보다, 빛깔도 판형도 하나하나 다른 소설집 세 권을 조심스레 이어 하나의 선 위에 두는 작업이라고 여기면 어떨까. 스물서너 살 때의 작가가 1년 동안 휘몰아치듯 썼던 단편을 모은 것이 1995년 한강의 첫 소설집이자 통틀어 첫 책인 『여수의 사랑』이다. 5년 만에 출간된 두번째 소설집 『내 여자의 열매』에서 한강은 “흐르는 물과 같이 변화하는 과정이 바로 나라는 평범한 진리”를 만난 듯하다가, 이내 다시 묻는다. “이 한 편 한 편의 소설들을 썼던 사람은 누구였을까.”(「작가의 말」) 그리고 12년이 지나 세번째 소설집 『노랑무늬영원』을 펴냈다. 그 사이사이에 장편 『그대의 차가운 손』 『채식주의자』 『바람이 분다, 가라』 『희랍어 시간』이 씌어졌다. 단편은 성냥 불꽃 같은 데가 있다. 먼저 불을 당기고, 그게 꺼질 때까지 온 힘으로 지켜본다. 그 순간들이 힘껏 내 등을 앞으로 떠밀어줬다. ―「작가의 말」(2012), 『노랑무늬영원』 돌아보아야 궤적을 발견할 수 있다. 소설집 세 권이 출간되는 동안 한강 단편소설에서 변화한 것과 변하지 않은 것이 있다. 『여수의 사랑』에서 인간과 세상에 대한 갈망을 간절하게 드러내며, 떠나고, 버리고, 방황하고, 추락하는 고독하고 고립된 존재들은 『내 여자의 열매』에서 그토록 갈망하던 세상과 서로를 서툴게 받아들이려다 어긋나버리고 상처 입는다. 그리고 『노랑무늬영원』에 이르러 재생의 의지와 절망 속에서 생명력은 더 강하게 타오른다. 존엄해진 존재는 여전히 고통스러워하면서도 마침내 상대를 껴안으려 시도한다. 끝내 돌아가고야 말 어딘가이자, 잎맥을 밀어 올리는 이파리, 회복기에 피어난 꽃, ‘점을 잇는’ 작업 동안 오롯이 담아내고자 했던 자연스러운 변화와 흐름은 표지에 사용된 사진작가 이정진의 작품과 조화를 이룬다. 한편 변함없는 것은 한강의 치열한 물음이 아닐까. ‘살고 싶다, 살아야겠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놓지 않으며, 인간이라는 존재, 삶과 죽음, 이 세상에 대해서 스물한 편의 소설 내내 묻지만 필연적으로 답에 도달할 수 없다. 그러나 파르스름한 불꽃 같은 그 물음 자체가, 물음에서 파생되는 고독의 열기와 세심한 슬픔이 작품 속 그들을 그리고 우리를 사랑하고 살아 있게 하는 힘이 된다. 변화했으나 변하지 않았으므로, 신중하게 소설들의 배치를 바꾸었고 몇몇 표현들을 손보았지만 두어야 할 것은 그대로 두었다. 앞서 “누구”를 묻던 『내 여자의 열매』 속 작가 자신의 물음에, 『노랑무늬영원』의 새로 씌어진 작가의 말을 이어본다. 그 궤적을 함께 되짚어보길 권한다. 누군가, 스무 해 남짓 홀로 써왔다. 한강은 여전히, 걷고 있다. 알고 있다. 이 소설들을 썼던 십이 년의 시간은 이제 다시 돌아올 수 없고, 이 모든 문장들을 적어가고 있었던 그토록 생생한 나 자신도 다시 만날 수 없다. 그 사실이 상실로 느껴져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결코 작별의 말이 아니어야 하고, 나는 계속 쓰면서 살아가고 싶은 사람이니까. ―「작가의 말」(2018), 『노랑무늬영원』 지극히 단순하고 말갛게, 직관적으로 다다른 어떤 자리에 불현듯 찾아드는 청량한 삶의 감각 『내 여자의 열매』 첫 소설집 이후 5년 만에 출간한 두번째 소설집. <채식주의자> 연작의 씨앗이 된 「내 여자의 열매」 등을 포함한 단편 여덟 편의 배치를 바꾸고 표현과 문장을 다듬어 18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다. 『내 여자의 열매』에서 인간은 작은 박새처럼 쉽게 파괴될 수 있는 연약한 존재인 동시에, 분열되고 찢긴 삶에 숨을 불어 넣어 다시 태어나고자 삶의 투쟁을 벌이기도 한다. 새로 해설을 맡은 문학평론가 강지희는 한강 소설 속 여성 인물에 주목한다. “그들은 체념하며 포기하지도 격렬하게 싸우지도 않은 채 고요하게 자리해 있는데, 누구보다 강하고 생동하는 욕망 속에 있다”. 표제작인 「내 여자의 열매」에서 자유를 꿈꾸던 아내의 계획은 모아둔 돈을 전세대금으로 넣으며 멈춘다. 남편은 처음부터 “세상 끝” “가장 먼 곳” “지구 반대편까지 쉬엄쉬엄” 가보고 싶다던 아내의 꿈을 비현실적이고 낭만적인 몽상이라 취급한다(p. 19). 결혼 생활은 남편에게 “모든 것이 적당히 덥혀진 욕조의 온수”(p. 35)처럼 따뜻한 것이었으나, 아내는 점차 말수를 잃어가고 햇빛만을 갈망하며 살갗 전체에 푸른 피멍이 번진다. 남편이 출장에서 돌아온 날, 아내는 식물이 되어 있다. 식물로 변한 아내는 오히려 생생해지고, 강인한 활력이 넘쳐흐른다. 더 이상 어떤 상처도 입힐 수 없고, 무엇에도 파괴되지 않는 존재가 된 것이다. 표면적인 결혼 생활에 지친 「아기 부처」의 ‘나’, 「철길을 흐르는 강」에서 무기력한 시간을 견뎌야 하는 여자, 엄마가 떠난 뒤 광기에 빠진 아빠와 떠도는 「해질녘에 개들은 어떤 기분일까」의 아이 등 소설 속 인물들은 자신을 짓누르는 고단한 세계를 고요하고 격렬하게 거부하면서 내적인 투쟁을 통해 맑고 빛나는 세계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한강의 소설은 약하고 연한 살성과 물질인 뼈로 이루어진 인간이 어떤 존재일 수 있는지에 대한 탐구다. [……] 뼈는 인간 역시 모든 생물들처럼 영원할 수 없고 언젠가 죽음이라는 물질의 세계로 반납될 것을 알리는 증표이지만, 한강이 ‘흰 뼈’를 말할 때 그것은 영원히 바닥으로 떨어지지 않는 눈송이처럼 훼손될 수 없는 인간 안의 어떤 것을 상기시킨다. 세계는 어두운 환영에 불과할지 모르지만 인간 안에는 외로운 흰 뼈들이 조용히 자리한 채 빛나고 있다는 것을, 그것들이 예기치 못한 때에 서로 부딪치며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순간이 올 것을 그는 믿는다._강지희(문학평론가)아내의 몸에서 피멍을 처음 본 것은 늦은 오월의 일이었다. 나는 홀린 듯이 싱크대로 달려갔다. 플라스틱 대야에 넘치도록 물을 받았다. 내 잰걸음에 맞추어 흔들리는 물을 왈칵왈칵 거실바닥에 쏟으며 베란다로 돌아왔다. 그것을 아내의 가슴에 끼얹은 순간, 그녀의 몸이 거대한 식물의 잎사귀처럼 파들거리며 살아났다. 다시 한번 물을 받아와 아내의 머리에 끼얹었다. 춤추듯이 아내의 머리카락이 솟구쳐 올라왔다. 아내의 번득이는 초록빛 몸이 내 물세례 속에서 청신하게 피어나는 것을 보며 나는 체머리를 떨었다.내 아내가 저만큼 아름다웠던 적은 없었다. ―「내 여자의 열매」에서 ……사람을 냉혹하고 비정하게 만드는 것은 아주 간단해. 몇십 년이 걸릴 것 같지? 최소한 오륙 년은 걸릴 것 같지? 그렇지 않아. 이삼 년이면, 빠르면 육 개월이면…… 사람에 따라서는 집중적으로 두세 달이면 끝나.어떻게 하느냐면, 그를 바쁘게 하는 거야. 당장이라도 수십 년 동안의 잠에 곯아떨어지고 싶어 할 만큼 피로하게 하고, 그러나 쉬고 싶을 때 쉬지 못하게 하는 거야. 쉬더라도 고통스러울 만큼 아주 조금만 쉬게 하고, 깨어 있는 시간 동안 끊임없이 굴욕당하게 하고, 자신을 미워하게 하는 거야.그렇게 수백만의 불행을 만들어내는 도시, 수백만의 피로한 인간들을 뱉어내는 도시에 대한 영화야. 제목은 ‘서울의 겨울’이라고 붙이겠어. 겨울뿐인 도시…… 내가 목숨을 걸고 사랑하려 했던 도시를 위한 영화야.―「철길을 흐르는 강」에서
호킹의 우주를 여는 비밀 열쇠 2
주니어랜덤(주니어RHK) / 스티븐 호킹.루시 호킹 원작, 박종호 그림 / 201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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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랜덤(주니어RHK)만화,애니메이션스티븐 호킹.루시 호킹 원작, 박종호 그림
호킹의 우주를 여는 비밀 열쇠 제2권, 날개 달린 전령 살아 있는 아인슈타인 스티븐 호킹, 소설가인 그의 딸 루시 호킹의 원작을 바탕으로 흥미진진한 모험과 과학 지식이 어우러진, 온 가족을 위한 우주 과학 학습만화! 갈릴레오, 뉴턴, 아인슈타인의 계보를 잇는 세계 최고의 우주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과 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인 그의 딸 루시 호킹이 함께 쓴 원작 [조지의 우주를 여는 비밀 열쇠]가 마침내 온 가족을 위한 우주 과학 학습만화로 재탄생했다. 이 책 [호킹의 우주를 여는 비밀 열쇠] 시리즈는 진정한 과학을 기초로 한 모험이야기로, 우주를 여행하면서 별과 행성, 혜성, 블랙홀에 대해 배우는 과정을 주인공 조지와 애니, 과학자 에릭, 애완돼지 프레디, 교활한 리퍼 선생과 링고 패거리를 등장시켜 딱딱한 물리학적 개념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전 10권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1권 \'달의 비밀\'에서는 우주 과학의 기본 지식과 우주 여행을 위한 준비, 그리고 우리가 미처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던 달에 대한 과학적 미스터리뿐만 아니라 태양계와 달에 대한 생생한 묘사와 그에 관한 자세한 설명들이 간결하게 요약되어 있다면, 2권 \'날개 달린 전령\'에서는 금성과 수성에 대한 흥미로운 탐사 여행으로 인하여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우주에 대한 가슴 설레는 꿈을 갖게 하기에 충분하다. \'어렵고, 딱딱하다\'는 과학에 대한 모든 선입견을 깨뜨릴 사이언스 어드벤처 신비한 밤하늘과 블랙홀의 비밀을 밝혀 주는 유쾌한 지식만화! [호킹의 우주를 여는 비밀 열쇠] 시리즈는 지금까지 아이들이 접했던 SF소설이나 판타지 소설과는 달리 공상이 아니라 진정한 과학을 기초로 한 여러 모험들을 다루어, 보다 친근하게 과학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데 가장 큰 의미가 있다. 개성 있는 캐릭터와 다양한 삶의 방식이 들어 있는 것 또한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이다. 생태 환경 운동가인 조지의 부모는 모든 환경 파괴의 주범이 과학 기술이라 생각하여 TV, 컴퓨터, 자동차는 물론 세탁기, 청소기, 에어컨, 휴대전화 등을 거부한 채 그야말로 친환경적인 삶을 살아간다. 그런 독특한 집안 환경에 학교에서 놀림감이 되곤 하는 주인공 조지는 친구라곤 애완돼지 프레디밖에 없는 소심한 외톨이다. 반대로 옆집 과학자 에릭은 오염된 지구를 살리고 더 좋은 환경을 만들고 키우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바로 과학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는 현대 과학의 최고 발명품이자 자신의 걸작 슈퍼 컴퓨터 코스모스를 이용해 지구를 대체할 만한 새로운 행성을 찾는 데 몰두한다. 그의 딸 애니는 귀엽고 착한 면도 있지만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을 늘어놓는 엉뚱한 아이다. 거기에 죽음의 신(Grim Reaper)을 살짝 비튼 이름인 그레이엄 리퍼(Graham Reaper)라는 조지의 과학 선생님과 약한 아이들을 괴롭히는 소문난 말썽꾼 링고 일당이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스릴 넘치는 사건과 인물들 간의 갈등 속에 우주와 물리학의 개념을 쉽고 간단하게 엮은 이 책은 총 10권의 시리즈로 기획됐으며 1권, 2권에 이어 후속권도 아이들을 신비로운 과학 세상에 푹 빠지게 만들 것이다. [해리포터]만큼 재미있고, [소피의 세계] 만큼 유익하다! 내 아이의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줄 교양 필독서 누구나 한 번쯤은 별과 달을 보며 우주를 여행하는 꿈을 꾸었을 것이다. 우주와 태양계, 지구와 지구상의 생명, 그 모든 게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그것이 시작되기 전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그 모든 것은 어떻게 움직이고 왜 그렇게 움직일까? 이 책은 그러한 질문들에 답을 주는 흥미롭고 놀랍고 매혹적인 학습만화이다. 과학은 우리의 감각과 지성, 우리의 관찰력을 키우게 하여, 우리가 세계와 자연에 대한 모든 신비를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재미있는 과목이다. 따라서 아이들이 과학의 필요성과 위대함을 깨닫는 것은 상상력과 사고력, 창의력을 키우는 데 큰 영향을 미친다. 조지의 눈을 통해 우주를 보고, 조지의 입을 통해 궁금한 것을 질문하며 과학에 대한 관심을 키워가는 이 책은 허망한 상상이 아니라 과학을 통해 진실한 미래를 꿈꾸게 하는 원동력으로서 더없이 좋은 필독서가 될 것이다. 줄거리 열혈 생태 환경 운동가 부모 밑에서 TV, 컴퓨터, 게임은 물론 탄산음료, 햄버거에 이르기까지 현대 과학이 개발한 모든 제품과 동떨어진 삶을 살던 조지는 우리를 탈출한 애완돼지 프레디를 찾아 헤매다 옆집에 새로 이사 온 괴짜 과학자 에릭과 애니, 슈퍼 컴퓨터 코스모스를 만나게 된다. 오염된 지구를 대체할 또 다른 행성을 찾아 우주 탐험을 하는 괴짜 과학자 에릭, 재치 있고 영리한 그의 딸 애니, 도도하고 자존심 강한 컴퓨터 코스모스를 통해 우주를 보게 된 조지는 점차 신비한 우주의 모습에 마음을 빼앗기며 1권 달의 비밀에서 미처 우리가 알지 못했던 흥미로운 달의 신비를 경험한 이후 이번에는 금성과 수성의 탐사에 나서는데....
코코몽3 스티커 색칠놀이
학산문화사(단행본) / 아이누리 편집부 엮음 / 20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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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엮음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놀이북이다. 건강에너지가 가득한 비밀음식을 찾아 떠나는 코코몽과 친구들! 긴장감 넘치는 모험과 새로운 도전으로 가득한 냉장고나라 탐험기 스토리로 새롭게 구성된 코코몽과 친구들을 스티커색칠놀이로 만날 수 있다. 타사의 색칠놀이와 달리 학산문화사의 색칠놀이는 스티커 2장이 함께 들어 있어, 단순히 색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놀이도 함께 할 수 있어 복합적인 사고력과 응용력을 키울 수 있다.색칠,스티커 놀이와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IQ,EQ계발 프로그램입니다.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됩니다. 손과 눈의 협응력을 길러주며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개성있는 컬러색칠을 통한 놀이활동은 독창성을 키워줍니다. 스티커놀이와 다양한 게임을 통하여 복합적인 사고력과 응용력이 발달합니다. 이러한 놀이가 아이들의 정서 발달과 놀이를 통한 학습효과에 좋은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냉장고나라 비밀음식을 찾아 떠나는 신나는 모험! 건강에너지가 가득한 비밀음식을 찾아 떠나는 코코몽과 친구들! 긴장감 넘치는 모험과 새로운 도전으로 가득한 냉장고나라 탐험기 스토리로 새롭게 구성된 코코몽과 친구들을 스티커색칠놀이로 만나보세요! 단순히 색칠만 하는 색칠놀이북은 이제 그만!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놀이북입니다.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IQ계발 프로그램입니다. 하나, 색칠놀이와 스티커 놀이를 한번에! 타사의 색칠놀이와 달리 학산문화사의 색칠놀이는 스티커 2장이 함께 들어 있어, 단순히 색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놀이도 함께 할 수 있어 복합적인 사고력과 응용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둘, 우리 아이들의 미적감각과 집중력을 길러줘요!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손과 눈의 협응력 또한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개성있는 컬러색칠을 통한 놀이활동은 독창성도 길러줍니다.
책 읽어 주는 스토리 패드 : 옛날 이야기
스마트베어 / 김미애 글, 김천정 그림 / 2015.08.15
22,000원 ⟶ 19,800원(10% off)

스마트베어유아놀이책김미애 글, 김천정 그림
책 읽어 주는 스토리 패드 시리즈. 그림 속 버튼을 누르면 이야기가 술술 흘러나오는 패드 형식의 멀티플레이 사운드북이다. 단순히 이야기를 듣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기능을 두어 옛날 이야기를 실감 나게 즐길 수 있다. 먼저, 이야기 듣기 버튼으로 전체를 들어 보자. 그런 다음 이야기 극장을 선택하면 등장인물들의 대화만 모아 들을 수 있다. 또 찾기 Quiz에서는 재미있는 문제를 풀며 이야기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게 한다.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노출시킴으로써 이야기 흐름 속에 집중하게 하고, 직접 작사.작곡한 7편의 동요와 다양한 효과음은 잠시도 심심할 겨를을 주지 않는다.책을 좋아하는 아이를 위한 터치식 스토리 패드! 옛날 이야기는 오랜 세월 동안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입니다. 그 속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겪어 온 삶과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약자가 강자를 이기고, 착한 사람이 복을 받는 이야기 구조는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줍니다. 아이들이 이야기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할 때 를 추천합니다. 이 책은 그림 속 버튼을 누르면 이야기가 술술 흘러나오는 패드 형식의 멀티플레이 사운드북입니다. 단순히 이야기를 듣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기능을 두어 옛날 이야기를 실감 나게 즐길 수 있지요. 먼저, 이야기 듣기 버튼으로 전체를 들어 보세요. 그런 다음 이야기 극장을 선택하면 등장인물들의 대화만 모아 들을 수 있습니다. 또 찾기 Quiz에서는 재미있는 문제를 풀며 이야기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게 하지요.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노출시킴으로써 이야기 흐름 속에 집중하게 하고, 직접 작사·작곡한 7편의 동요와 다양한 효과음은 잠시도 심심할 겨를을 주지 않습니다. 로 우리 아이 첫 동화책을 선물해 주세요. 1. 7가지 옛날 이야기를 스토리 패드 한 권에 담았어요! 오랫동안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 온 옛날 이야기 7편을 한 권의 스토리 패드로 만날 수 있어요. 소로 변해 혼쭐이 난 게으름뱅이, 엄마 말을 안 듣는 청개구리, 방귀쟁이 며느리의 웃지 못할 이야기 등 흥미진진하고 유익한 교훈이 담긴 옛날 이야기는 아이들을 무한한 상상의 세계로 안내해 주지요. 2. 그림 속 버튼을 눌러 실감 나는 이야기 극장을 즐기세요! 스마트 패드를 터치하듯 그림 속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등장인물들의 생동감 넘치는 대화를 들을 수 있어요. 마치 연극 무대에 온 것 같은 실감 나는 사운드로 7편의 생생한 이야기 극장을 체험해 보세요. 3. 듣고 또 들으며 상상력과 집중력을 키울 수 있어요! 만 4세가 되기 전까지는 같은 책을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 주는 것이 좋아요. 아직 이해력이나 어휘력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여러 번 들려주면 그 내용을 기억하고 상상하며 책 읽기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4. 귀에 쏙쏙, 입에 술술~ 이야기 동요를 따라 불러요! 각각의 이야기마다 아이들이 쉽게 따라부를 수 있는 동요가 들어 있어요. 동요를 따라 부르다 보면 한 편의 이야기가 머릿속에 쏙쏙 새겨지고 오래도록 기억되지요. 5.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받은 도서로 어린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 마이 비행기접기
아이톡북스 / YOSBOOK 글.그림 / 2016.03.02
15,900원 ⟶ 14,310원(10% off)

아이톡북스유아놀이책YOSBOOK 글.그림
오! 마이 종이공작 시리즈. 가위로 오리지 않고 바로 접을 수 있는 도안 색종이가 들어 있다. 접기만 하면 귀여운 비행기가 뚝딱 완성된다. 한 장의 도안 색종이를 접어 입체적인 형태가 나타날 때 아이들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상자 패키징으로 아이가 만든 종이 작품과 남은 색종이를 보관할 수 있으며, 오래도록 내가 만든 작품을 간직할 수 있다.가오리호 / 트윈호 / 송골매호 / 오징어호 / 코뿔소호 / 가위호 / 박쥐호 / 제비호 / 날치호 / 점보호 / 콩코드호 / 망치호 /독수리호 / 스프라이트호 / 비상호 / 메일호 / 물소호 / 족제비호 / WX호 / 투구호 / 매미호 / 늑대호 / 피라미드호 / 제트호 / 로켓호 / 우주악당호 / 드림호 / 돌기호 / 콘돌호 / 비행접시호 / 날개호 / 사슴벌레호 / 집게호 / 펠리컨호 / 하마호 / 나르샤호 / 브이호 / 나비호 / 닌자호 / B-102호 / 스타게이트호 / 옥토퍼스호 / 프론티어호 / 슬레이터호 / 코브라호 /무당벌레호 / 바리안트호 / 돌격호 / 드래곤호 / 스매싱호 / 화랑호 / 타이호 / 오션호 / 퍼플호 / 수리매호 / 돌고래호 / 써킷호 / 빙점호 / 물방개호 / 판다호 / 만세호 / 행진호 / 패신저호 / 캐처호 / 행운호 / 그라디언트호 / 하이에나호 / 빅헤드호 / 호넷호 / 갈매기호 / 사마귀호 / 양탄자호 / 멧돼지호 / 여우호 / 트와이스호 / 그린몬스터호 / 날다람쥐호 / 투우호 / 스타크호 / 플라멩코호 / 포에버호색종이를 접으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요! 미국 하버드대학 교육대학원 발달심리학 교수인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에 따르면, 인간의 지적 활동은 음악 지능, 신체.운동 지능, 논리.수학 지능, 언어 지능, 공간 지능, 대인관계 지능, 자기 이해 지능, 자연 탐구 지능의 여덟 가지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만 3~6세의 유아기는 각종 지능이 발달하는 데 매우 중요한 시기이므로, 다양한 지능을 키울 수 있도록 적절한 자극이 필요합니다. 이 시기에 손과 몸을 활용한 놀이 교육은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능을 발달시키는 데큰 도움을 주지요. 색종이를 접는 동안 아이들의 손은 더 민첩해지고 관찰력.상상력.창의력뿐 아니라 인내심과 미적 감각까지도 발달하게 됩니다. 물론 두뇌 발달에도 도움이 되어 아이들이 성장하는 데 좋은 기초를 다지게 되지요. 간단하면서도 창의력 발달에 도움이 되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얻게 될 유익은 무궁무진합니다. 자, 이제 아이들과 함께 접고, 오리고, 생각하며 두 손으로 멋진 세상을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 [이 책의 특징] 1. 누구나 쉽게 접을 수 있는 초간단 종이공작 놀이에요! <오! 마이 종이접기> - 초간단 종이접기로 어린 아이들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동물, 탈것, 과일 등 인기 있는 81가지 작품이 수록되어 있어요. 도안 색종이가 들어 있어 더욱 실감나는 종이접기를 즐길 수 있답니다. <오! 마이 비행기접기> - 독수리호, 로켓호, 돌고래호 등 도안 색종이로 개성 넘치는 81가지 비행기를 만들어 보세요. 내가 만든 비행기가 하늘 위로 슝슝~ 날아가는 것을 보며 아이는 성취감을 느낀답니다. <오! 마이 종이오리기> - 동물, 탈것, 생활용품 등 가위로 오리기만 하면 86가지의 멋진 작품이 만들어져요. 싹둑싹둑 오리기 놀이는 아이들의 소근육을 발달시켜 두뇌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도안 색종이로 실감나는 오리기 놀이를 즐겨 보세요. 2. 도안 색종이 100장이 들어 있어요! 가위로 오리지 않고 바로 접을 수 있는 도안 색종이가 무려 100장이나 들어 있어요. 접기만 하면 귀여운 동물부터 멋진 자동차와 비행기가 뚝딱 완성되지요. 한 장의 도안 색종이를 접어 입체적인 형태가 나타날 때 아이들은 성취감을 느낀답니다. 매일매일 20분씩 색종이를 접고, 오리고, 생각하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 주세요. 3. 상자 안에 종이 작품을 보관할 수 있어요! 종이접기를 한 후에 남은 색종이를 어디에 두어야 할지 고민이셨나요? '매일매일 20분 종이공작'시리즈는 상자 패키징으로 아이가 만든 종이 작품과 남은 색종이를 보관할 수 있어요. 상자 하나면 언제 어디서나 종이공작을 즐길 수 있지요. 또 오래도록 내가 만든 작품을 간직할 수 있어 아이들이 좋아한답니다. 4. 국가공인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 '매일매일 20분 종이공작'시리즈는 국가공인시험검사기관인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테스트를 통과하여 KC 인증을 받은 스티커북으로 어린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볼 책인데 작은 독성도 있으면 안되겠지요!
똥냄새 가족 1 : 그들이 온다!
지에밥 / 사라 아고스티니 지음, 이종은 옮김, 마르타 투냉 그림 / 2012.05.30
9,500원 ⟶ 8,550원(10% off)

지에밥창작동화사라 아고스티니 지음, 이종은 옮김, 마르타 투냉 그림
씻지 않고 더러운 행동을 일삼는 똥냄새 가족의 우스꽝스러운 생활을 보면서 즐거워하면서 ‘나는 이 가족처럼 되지 말아야지.’ 하고 씻기의 필요성을 느끼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하는 책. 이탈리아에서 발행하여 선풍적인 인기를 끈 데 이어 프랑스는 물론 캐나다, 터키 등 여러 나라에서 번역되어 어린이들의 바른 씻기 습관을 키워 준 재미있는 동화책이다. 똥냄새 가족은 씻기 싫어하는 사람,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끄억 트림하고 방귀를 뿡뿡 뀌어 대는 사람들만 모여 사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별난 가족이다. 아빠, 엄마, 형과 동생들이 저마다 앞 다투어 더러운 행동을 하면서 즐거워한다. 똥냄새 가족은 과연 이 생활을 계속 할 수 있을까? ‘아이, 더러워!’ 하면서 씻기 싫어하는 어린이들을 스스로 깨닫게 하는 책! 여러분의 가족 중에 씻기 싫어하는 사람,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끄억 트림하고 방귀를 뿡뿡 뀌어 대는 사람이 있나요? 똥냄새 가족은 이런 사람들만 모여 사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별난 가족이랍니다. 아빠, 엄마, 형과 동생들이 저마다 앞 다투어 더러운 행동을 하면서 즐거워하지요. 똥냄새 가족은 과연 이 생활을 계속 할 수 있을까요? 똥냄새 가족이 펼치는 재미있는 상황을 보면서 ‘아이, 더러워!’ 하고 읽지만 어느새 씻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이상하고 신기한 동화입니다. 뒤쪽에 냄새 보드 게임은 가족이 함께 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씻기 싫어하는 어린이의 습관을 바로잡아 주는 책! ‘밥 먹고 이를 꼭꼭 닦아야지!’.‘놀다 들어오면 손부터 씻어야지!’.‘자기 전에 먼저 씻어야지!” 매일 빠뜨리지 않고 하는 엄마의 요구는 아이에게 지루한 잔소리로 들리지 쉽습니다. ‘왜 이를 닦아야 하는지, 씻지 않으면 무엇이 나쁜지, 하루쯤 씻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어린이에게는 호기심만 커져 갈 뿐이지요. 이 책은 씻지 않고 더러운 행동을 일삼는 똥냄새 가족의 우스꽝스러운 생활을 보면서 즐거워하면서 ‘나는 이 가족처럼 되지 말아야지.’ 하고 씻기의 필요성을 느끼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내용입니다. 이탈리아에서 발행하여 선풍적인 인기를 끈 데 이어 프랑스는 물론 캐나다, 터키 등 여러 나라에서 번역되어 어린이들의 바른 씻기 습관을 키워 준 재미있는 동화입니다. 아빠와 엄마와 아이들이 뿡뿡 피식피식 방귀놀이를 해요.‘내가 먼저! 내가 먼저!’저마다 앞다투어 방귀를 뀌어요.아주아주 시끄럽고 냄새가 지독하지요.‘아이, 더러워!’ 똥냄새 가족들은 똥을아무 데에서나 싸요. 동생들은 몽글몽글똥구슬을 만들어요.‘아이, 더러워!’형들은 왕창 싸놓은똥을 보고 깔깔거려요.똥을 모두 모아 놓고 아주아주 신이 났지요.아이, 더러워! 사람들은 똥냄새 가족을 싫어해요.더러우니까요.사람들은 똥냄새 가족을 멀리 해요.나쁜 냄새가 나니까요.정말 예의가 없으니까요.
나도 조선의 백성이라고!
파란자전거 / 이상각 지음, 박지윤 그림 / 2012.08.07
9,800원 ⟶ 8,820원(10% off)

파란자전거역사,지리이상각 지음, 박지윤 그림
조선의 여덟 천민들의 대표성을 띤 가상의 인물들을 통해 각각의 신분적 특징과 조선 사회에서의 고통스런 하루 일과를 동화로 생생하게 구성하였다. 이야기 끝에는 「뿌리 깊은 역사 속으로」라는 지식 정보란을 두어 3~4가지의 주제 아래 각각 신분의 특징, 사회적 위치, 신분을 벗어나기 위해 노력했던 역사 속 인물, 세계의 천민 집단 등에 대해서도 살펴봄으로써 이해의 깊이를 더했다. 노비, 기생, 백정, 광대, 공장, 무당, 승려, 상여꾼의 여덟 천민들의 하루 생활을 통해 조선은 어떤 나라이고, 천민을 만들어 낸 조선의 신분제, 조선 민중의 삶, 조선의 종교, 억압 속에서 변화와 자유를 끊임없이 추구했던 그들의 정신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온갖 차별과 수탈에도 저항할 힘조차 없던 그들이지만, 일반 백성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다양한 직업으로 활약하며 조선을 지켜 온 여덟 천민의 하루를 통해 그들 마음속의 진솔한 외침을 되새겨 보고, 오늘날 우리 사회 속 차별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글쓴이의 말 우리 함께 사랑하며 살자 들어가는 말 조선의 신분 제도와 《경국대전》 일 천 노비 이화의 하루 나도 사람답게 살고 싶어 뿌리 깊은 역사 속으로_나는 노비다! 세계의 천민_일본의 부라쿠민 이 천 승려 두한이의 하루 양반은 호랑이보다 무서워 뿌리 깊은 역사 속으로_나는 승려다! 삼 천 백정 귀천이의 하루 어머니가 앞을 볼 수만 있다면 뿌리 깊은 역사 속으로나는 백정이다 세계의 천민_인도의 달리트 사 천 기생 수봉이의 하루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뿌리 깊은 역사 속으로_나는 기생이다! 오 천 상여꾼 순범이의 하루 자고 나서 일어나니 베옷 입고 꽃신 신고 뿌리 깊은 역사 속으로_나는 상여꾼이다! 육 천 광대 공길이의 하루 임금 노릇 제대로 하란 말이야 뿌리 깊은 역사 속으로_나는 광대다! 세계의 천민_유럽의 집시 칠 천 공장 봉선이의 하루 우리에겐 똥장군이 제일이야 뿌리 깊은 역사 속으로_나는 공장이다! 팔 천 무당 점례의 하루 엄마처럼 살지 않을 거야! 뿌리 깊은 역사 속으로_나는 무당이다!가장 아래에서 역사를 만들어 간 사람들 온갖 차별과 수탈에도 저항할 힘조차 없던 그들이지만, 일반 백성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다양한 직업으로 활약하며 조선을 지켜 온 여덟 천민의 하루를 통해 그들 마음속의 진솔한 외침을 되새겨 보고, 오늘날 우리 사회 속 차별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천한 백성 천민, 역사 속 이야기인가? 잊을 만하면 들려오는 이주 여성들의 살해 및 피해 사례, 지금도 해결되지 않은 열악한 근무 조건의 일용직 노동자들, 물가상승률도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최저임금으로 힘든 생활을 이어가는 아르바이트생들, 단지 가족을 위해 돈을 벌러 왔을 뿐인데 곱지 않은 시선 때문에 상처 받는 외국인 노동자들. 이들 모두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사회 속 또 다른 천민의 모습은 아닐까요?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는 말이 그저 말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갖춰야 할 덕목이자 행동지침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나도 조선의 백성이라고!》는 조선의 양반 계급을 유지하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면서도 그들이 받은 차별과 가난은 왕도 구제하지 못한다는 조선의 천민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노비, 기생, 백정, 광대, 공장, 무당, 승려, 상여꾼의 여덟 천민들의 하루 생활을 살펴봄으로써 조선은 어떤 나라이고, 천민을 만들어 낸 조선의 신분제, 조선 민중의 삶, 조선의 종교, 억압 속에서 변화와 자유를 끊임없이 추구했던 그들의 정신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이 과거의 이야기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이웃과 사회 속에서 차별로 이어지고 있지는 않은지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 봅니다. 양반은 호랑이보다 무서워! 조선은 노예국가라고 해도 될 만큼 비참한 생활을 해야만 했던 천민들이 무척 많았습니다. 궁녀나 공기관에 속해 있는 노비들처럼 배곯을 걱정은 안 해도 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극소수일 뿐이고, 대부분의 노비와 천한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심한 차별과 천대 속에서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살았지요. 그중 승려는 200가지도 넘는 부역에 시달리면서도 남한산성과 북한산성에 승군으로 배치되어 나라를 지켰고, 백정은 양반들에게 고기와 가죽신을 공급하면서도 농사 도구인 소를 잡는다는 이유로 늘 범죄자 취급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여덟 부류의 천민들의 고달픈 생활을 잘 나타낼 수 있는 하루를 생생한 동화로 보여 줍니다. 얼굴이 예쁘다는 이유로 각종 춤과 노래, 악기를 배우게 해 양반들의 연회에 따라다니며 공연까지 해야 했던 양반댁 물담사리 노비 이화, 성리학을 신봉하는 조선에서 절은 양반들의 놀이터였고, 승려는 종이었어요. 양반 눈 밖에 나서 살아 나오기 힘들다는 남한산성 공사 현장으로 보내지는 승려 두한, 어머니의 두 눈을 뜨게 하기 위해 사람들의 손가락질과 천대를 감수하고 백정이 된 양반 귀천, 양반의 노리개로 이용만 당하고 사람과 사랑에 대한 불신으로 살아가는 기생 수봉, 남의 집 장례는 절차와 예법을 지켜 치러 주지만 정작 가난 때문에 아버지 장례는 치르지 못한 상여꾼 순범, 임금에게 올바른 눈을 찾아주겠다며 입바른 소리를 하는 간 큰 광대 공길, 조선 최고 사기장이던 아버지의 유언으로 양반을 위한 눈요기가 아니라 백성의 생활에 필요한 옹기를 만드는 옹기장이 된 공장 봉선, 굿할 때는 떠받들다가도 저잣거리에선 벌레 취급을 당하는 무당 엄마를 둔 점례. 온갖 차별과 수탈에도 저항할 힘조차 없던 이들이지만, 백성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다양한 직업으로 활약하며 조선을 지켜 온 이들의 하루를 통해 이들 마음속의 진솔한 외침에 귀 기울여 봅니다. 뿌리 깊은 역사 속으로! 《나도 조선의 백성이라고!》는 역사인문서 《조선 팔천》(서해문집)의 어린이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두들 위인이나 앞에서 나라를 빛낸 사람들에 주목할 때, 보이지 않은 곳에서 나라를 지탱해 온 사람들에게 관심을 돌린 책이지요. 그들의 생활을 가장 잘 보여 주기 위해 여덟 천민들의 대표성을 띤 가상의 인물들을 통해 각각의 신분적 특징과 조선 사회에서의 고통스런 하루 일과를 동화로 생생하게 구성해 냈습니다. 그리고 이야기 끝에는 [뿌리 깊은 역사 속으로]라는 지식 정보란을 두어 3~4가지의 주제 아래 각각 신분의 특징, 사회적 위치, 신분을 벗어나기 위해 노력했던 역사 속 인물, 세계의 천민 집단 등에 대해서도 살펴봄으로써 이해의 깊이를 더했지요. 《나도 조선의 백성이라고!》를 통해 역사를 처음 접하게 될 어린이들에게 역사에 대한 지적 호기심과 흥미를 갖게 하고, 지금도 사회적으로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관심과 생각의 틀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백설 공주 (책 + CD 1장)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 안데르센&그림 연구회 지음 / 2009.05.01
8,000원 ⟶ 7,200원(10% off)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명작,문학안데르센&그림 연구회 지음
이문열 형민우 초한지 1 : 떠오르는 태양
고릴라박스(비룡소) / 이문열 원작, 형민우 그림 / 2009.07.28
12,000원 ⟶ 10,800원(10% off)

고릴라박스(비룡소)명작,문학이문열 원작, 형민우 그림
이문열의 를 바탕으로 의 작가 형민우가 재창조한 만화 시리즈 1권. 1권에서는 진시황제의 가혹한 통치 아래에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싹으로 피어나는 항우와 유방, 숱한 곤경 속에서 때를 기다리며 묵묵히 인내하는 한신, 진시황제를 암살하기 위해 조력자를 구하는 장량의 활약상이 펼쳐진다.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엎드린 호랑이 항우 용의 아들 유방 때를 기다리는 한신 암살자 장량 아는 만큼 재미있는 초한지 번외편 시리즈는 사마천의 를 원전으로 하여 역사적 사실에 충실한 이문열의 를 한국 만화계의 신화 형민우가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항우와 유방 두 영웅호걸의 이야기로 그려 낸 책이다. 초한지만의 고유한 동양적 정서를 표현하기 위해 형민우는 한지의 질감을 만들어 내는 작업과 동시에 매 컷마다 농담을 살려 채색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 수묵화를 기본으로 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그림체를 창조해 냈으며 ‘인간이란’, ‘인간의 꿈이란 무엇인가’라는 진지한 철학적 질문을 초한 전쟁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 녹여 냈다. 이 책에는 중국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현직 고등학교 역사 교사가 쉽게 풀어 쓴 중국의 역사와 문화, 고사성어 등 다양한 학습 정보와 상식이 마련되어 있어 중국 역사에 대한 길잡이로도 손색이 없다. 이 시리즈는 앞으로 10권까지 나올 예정으로, 독자들은 이 책으로부터 용기와 지혜, 신념, 리더십 같은 오늘의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교훈적 가치를 배울 수 있다. 우리 시대의 거장 이문열과 한국 만화계의 신화 형민우가 만났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고전문학 의 결정판!! ■ 고전문학 읽기의 새로운 시작 진나라 말, 천하의 패권을 겨룬 두 영웅이 있었다. 자신을 비워 세상을 담아 낸 큰 그릇, 한고조 유방과 힘은 산을 뽑고 기세는 천하를 뒤덮은 영웅, 초패왕 항우. 극명하게 대비되는 지략과 용인술로 난세를 헤쳐나간 두 영웅의 박진감 넘치는 활약상을 통해 용기와 지혜, 기개와 신념, 리더십 등 중국 고전문학 읽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다. ■ 역사적 사실에 충실한 원작 지금껏 많은 수의 초한지가 번역돼 나왔지만 이문열의 만큼 정사(正史)에 가까운 책은 없었다. 역사를 비틀고 왜곡하여 오히려 무협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는 를 원저로 한 다른 저작에 비해, 이문열의 는 와 등 실재하는 역사서를 바탕으로 하여 새롭게 창작된 작품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원작을 이문열의 소설로 삼은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이 책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교양 역사서로서 손색이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 동양의 정서를 화폭에 담다 2010년 전 세계 개봉을 앞두고 할리우드에서 제작 중인 영화 《프리스트》의 원작자답게 형민우는 대한민국 만화계의 수출 첨병이다. 수많은 마니아를 거느린 그가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받는 이유는 압도적인 작화 실력과 발군의 스토리텔링 덕분이다. 그런 그가 인간에 대한 깊은 탐구심을 바탕으로 동양적 정서가 가득 밴 수묵화 같은 배경 속에 살아 숨 쉬며 약동하는 영웅들의 자화상을 그려 냈다. 형민우는 수묵화 같은 배경을 창조해 내기 위해 한지의 질감을 만들어 내는 작업과 동시에 매 컷마다 농담을 살려 채색하는 고전적인 방식을 택했다. 이 같은 방식은 오랜 시간과 높은 비용을 이유로 점차 사라져 가는 추세지만, 그는 자신만의 디지털 컬러링 기법을 도입하여 수묵화의 농담을 디지털화하는 데 성공했다. 이 같은 작업 방식을 택한 이유에 대해 그는 초한지만의 고유한 동양적 정서를 살려 내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의 결실은 강한 남성미를 내뿜는 거친 캐릭터들과의 완벽한 조화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 인간과 인간의 꿈에 대한 끈질긴 탐구 형민우는 전작 에서 보여 준 바와 같이 이 책에서도 깊은 철학적 통찰을 보여 준다. 그는 인간과 인간이 이루고자 하는 꿈에 관해 진시황제와 항우, 유방에게 집요하게 질문한다. 게다가 상투적이지도 않다. 이제껏 어느 초한지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캐릭터(대운선사와 그의 제자들)를 등장시켜 그들의 눈에 비친 영웅들의 참모습을 보여 준다. 가 천편일률적인 영웅 이야기를 뛰어넘어 인간과 역사에 관한 가치 있는 인문서로 읽힐 수 있는 대목이다. ■ 다양한 역사 지식과 학습 상식이 가득 초한지는 고사성어의 보고다. 토사구팽, 금의야행, 권토중래 등 숱한 고사성어가 재미있는 일화와 함께 이야기 속에 등장한다. 에서는 고사성어 풀이와 함께 중국의 역사와 지리, 문화 등 교과서에서 제대로 다루고 있지 않은 학습 상식을 교육적 목표에 맞춰 별도로 마련했다. 항우와 유방 두 영웅호걸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교양인이 된 자신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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