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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한 바퀴 :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감성 인지 그림책
보물상자(은행나무) / 천즈쉬엔 글,그림 / 2008.11.24
8,500원 ⟶ 7,650원(10% off)

보물상자(은행나무)유아학습책천즈쉬엔 글,그림
우리 아이를 위한 첫 번째 인지 그림책!아이가 자라는 모습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세상과의 끊임없는 소통과 그에 따른 인식의 연속입니다. 처음에는 꼭 쥔 자기 두 주먹조차 신기해만 하더니 어느새 예쁜 두 눈에 엄마와 아빠를 담고 방긋 웃습니다. 방 안 풍경에 익숙해지고 주위 가족들을 알아보는가 싶으면 이내 자기 물건을 구별하고 낯선 사람에게는 고개를 돌리고는 하지요. 이렇게 끊임없이 외부에서 들어오는 자극과 소통하면서 나름대로 인식의 틀을 만들어 가는 우리 아이가 이제 자신과 가족을 지나 세상을 향해 첫 걸음마를 뗍니다. 집 밖 세상으로 눈을 돌린 아이들이 만나는 첫 번째 세상이 바로 ‘우리 동네’이지요. 보물상자가 새롭게 선보이는 는 낯설면서도 새롭고 흥미로운 집 밖 풍경과 그 안에서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사람들과 동물들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보여주는 색다른 인지 그림책입니다. 그림 속 ‘나’는 엄마 아빠 손을 잡고 동네 한 바퀴를 도는 동안, 눈에 들어오는 여러 존재들을 통해 자연스레 사물을 인지하고 다양성을 배우며 나아가 더불어 사는 공동체 안의 ‘자기’를 인식합니다. 각각의 장에 오롯이 존재하면서도 시간의 흐름이라는 자연스러운 연결 고리 안에서 맥락을 같이하는 그림을 보는 즐거움도 빼놓을 수 없는 이 책의 장점입니다.이렇듯 기존 틀에서 벗어나는 듯 보이지만 상상력을 자극하는, 창의성과 친근감이 돋보이는 그림과 아이들의 ‘생각의 동선’을 따라가는 동시에 입말을 고스란히 살린 리듬감 있는 글이 우리 아이의 첫 번째 동네 나들이를 더욱 신 나게 해 줄 것입니다.타이완을 설레게 한 새로운 감수성의 그림책! 타이완에서 가장 큰 아동출판사인 신이출판사에서 재능 있는 작가 양성을 위해 해마다 여는 신이아동문학상은 이미 타이완 국내는 물론, 주변 국가에서도 그 작품성과 참신함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는 신이아동문학상 심사위원들의 눈과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고 대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눈앞에 실재하는 사물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그리기보다는, 아이의 마음에 비친 사물의 첫인상을 배려한 과감한 색깔 지정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자유로운 형태가 몇 번을 되풀이해 봐도 물리지 않게 합니다. 구체적인 이름을 가지고 있는 주변 사물들을 차례로 등장시켜 인지 그림책으로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 주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색다른 감성이 담긴 인지 그림책 로 아이와 함께 행복한 산책길을 나누어 보세요.
로재나
엘릭시르 / 마이 셰발.페르 발뢰 지음, 김명남 옮김 / 2017.02.28
15,000원 ⟶ 13,500원(10% off)

엘릭시르소설,일반마이 셰발.페르 발뢰 지음, 김명남 옮김
요 네스뵈, 헨닝 망켈 등 유수의 범죄소설 작가들이 가장 사랑하는 시리즈, 북유럽 미스터리의 원점, 경찰소설의 모범 '마르틴 베크' 시리즈. 시리즈의 첫 권 에는 저자 마이 셰발이 직접 쓴 한국어판 서문이 수록되었다. 각 권에 사건이 벌어지는 장소의 지도를 첨부하여 낯선 배경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또한 장르 소설 전문 평론가인 박광규의 해설을 실어 북유럽 범죄소설에 대한 거리감을 한층 줄여준다. 열 권으로 이루어진 '마르틴 베크' 시리즈는 스웨덴 국가범죄수사국에 근무하는 형사 마르틴 베크를 주인공으로 하는 경찰소설이다. 공동 저자인 마이 셰발과 페르 발뢰는 이 시리즈에 '범죄 이야기'라는 부제를 붙여 부르주아 복지국가인 스웨덴이 숨기고 있는 빈곤과 범죄를 고발하고자 했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이 시리즈를 기점으로 북유럽 범죄소설은 '셜록 홈스' 식 수수께끼 풀이에서 탈피하여, 현실적이고 입체적인 인물이 등장해 사회의 문제점을 고발하는 방향으로 흘러갔다. 스웨덴 범죄소설작가 아카데미는 이 시리즈가 기여한 바를 기리기 위해 마르틴 베크상을 제정하여 매년 훌륭한 범죄소설에 시상하고 있다. 1권 . 스웨덴을 가로지르는 유명한 관광지 예타운하에서 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된다. 성폭행과 교살의 흔적 말고는 아무 단서도 없는 답답한 상황. 스웨덴 최고의 형사 마르틴 베크가 가세하지만 수사는 진전을 보이지 않는다. 마르틴 베크와 동료들은 모든 증거들을 하나하나 재검토하는 것으로 실마리를 찾는다.007 한국어판 서문 - 마이 셰발 011 서문 - 헨닝 망켈 021 로재나 424 작가 정보 432 해설 - 박광규전 세계 36개국 출간, 1000만 부 판매 경찰소설의 모범이자 북유럽 미스터리의 원점 ‘마르틴 베크’ 시리즈 국내 최초 출간! 요 네스뵈, 헨닝 망켈 등 유수의 범죄소설 작가들이 가장 사랑하는 시리즈, 북유럽 미스터리의 원점, 경찰소설의 모범 ‘마르틴 베크’ 시리즈가 엘릭시르에서 국내 최초로 정식 출간되었다. 시리즈의 첫 작품 『로재나』와 두 번째 작품 『연기처럼 사라진 남자』가 동시에 출간되었으며, 특히 첫 권에는 저자 마이 셰발이 직접 쓴 한국어판 서문이 수록되었다. 각 권에 사건이 벌어지는 장소의 지도를 첨부하여 낯선 배경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또한 장르 소설 전문 평론가인 박광규의 해설을 실어 북유럽 범죄소설에 대한 거리감을 한층 줄여준다. 열 권으로 이루어진 ‘마르틴 베크’ 시리즈는 스웨덴 국가범죄수사국에 근무하는 형사 마르틴 베크를 주인공으로 하는 경찰소설이다. 공동 저자인 마이 셰발과 페르 발뢰는 이 시리즈에 ‘범죄 이야기’라는 부제를 붙여 부르주아 복지국가인 스웨덴이 숨기고 있는 빈곤과 범죄를 고발하고자 했다. 또한 긴박한 전개와 현실적인 인물이 자아내는 위트도 갖추고 있어 뛰어난 오락성도 동시에 제공하는, 두 마리 토끼를 훌륭하게 잡은 작품이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이 시리즈를 기점으로 북유럽 범죄소설은 ‘셜록 홈스’ 식 수수께끼 풀이에서 탈피하여, 현실적이고 입체적인 인물이 등장해 사회의 문제점을 고발하는 방향으로 흘러갔다. 스웨덴 범죄소설작가 아카데미는 이 시리즈가 기여한 바를 기리기 위해 마르틴 베크상을 제정하여 매년 훌륭한 범죄소설에 시상하고 있다. ●‘마르틴 베크’ 시리즈의 시작: 『로재나』 스웨덴을 가로지르는 유명한 관광지 예타운하에서 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된다. 성폭행과 교살의 흔적 말고는 아무 단서도 없는 답답한 상황. 스웨덴 최고의 형사 마르틴 베크가 가세하지만 수사는 진전을 보이지 않는다. 마르틴 베크와 동료들은 모든 증거들을 하나하나 재검토하는 것으로 실마리를 찾는다. ‘마르틴 베크’ 시리즈의 첫 권 『로재나』에 대한 아이디어는 셰발과 발뢰가 사건의 배경이 되는 예타운하를 여행할 때 얻었다. 이 소설가 커플이 탄 운하 여객선에 검은 머리카락의 아름다운 미국인 여성이 타고 있었고, 발뢰가 그 여성을 빤히 보고 있다는 것을 눈치챈 셰발이 “저 여자를 죽이는 걸로 이야기를 시작하면 어때?”라는 농담을 던졌다. 이야기는 정말로 그렇게 시작되었다. 『로재나』는 출간 당시 스웨덴 사회에 신선한 충격을 던져주었다. 말 그대로 ‘현실적인 경찰 수사’가 나오기 때문이었다. 영웅적인 면모로 범죄를 해결하거나 번뜩이는 직관력으로 수수께끼를 푸는 탐정 대신, 여러 명의 경찰관들이 등장해 함께 애를 쓰고 난관을 넘어서며 차근차근 사건을 해결한다. 천재적인 추리력보다는 충분한 물적증거를 통한 공동의 판단이 유효한 현실적인 세계관이다. 저자들은 경찰이라는 직업을 있는 그대로 화려하지 않게 그리는 데 공을 들였으며 느리고 짜증스러운 현실의 수사에서 유발되는 긴장감을 사용해 철저한 사실주의를 구현했다. ‘마르틴 베크’ 시리즈의 첫 권으로서 『로재나』는 경찰소설로서의 성격을 가장 잘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다. ●‘마르틴 베크’ 시리즈의 특징: 노련한 설계로 만들어진 작품 마이 셰발과 페르 발뢰는 전직 기자였다. 그들은 기자 생활에서 얻은 통찰력으로 스웨덴 사회에 숨겨진 범죄를 알아보았고, 철두철미한 조사 능력을 활용해 범죄와 경찰 수사의 현실적인 모습을 담은 소설을 썼다. ‘마르틴 베크’ 시리즈는 범죄 현장의 모습, 작중 인물들이 이동하는 거리와 시간까지 사실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작은 에피소드 하나하나까지 당시 스웨덴 사회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현실적이고 상세하며 탄탄하게 설계된 플롯을 토대로 두 사람은 처음 계획대로 열 권짜리 시리즈를 완성했다. ‘마르틴 베크’ 시리즈의 플롯의 우수성은 출간 오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빛이 바래지 않았다. 밸 맥더미드나 헨닝 망켈 등 유수의 작가들이 아직까지도 감탄을 금치 못할 정도다. 이 시리즈는 사건 현장에 대한 독특한 묘사가 담긴 도입부로 독자를 단번에 작품 속으로 끌어들인 후, 기막힌 솜씨로 숨겨놓은 복선들로 클라이맥스에서 독자들의 허를 찌른다. 타고난 재능을 가진 두 저자가 만들어낸 기발한 스토리 라인들은 후대 작가들이 몇 번이나 재사용했다. 밸 맥더미드가 말했다시피 “경찰 수사물이라는 하위 장르에서 클리셰가 되다시피 한 갖가지 핵심적인 장치들이 바로 이 열 권의 소설에서 탄생”했다. 무엇보다 필력이 무르익기를 기다릴 필요 없이, ‘마르틴 베크’ 시리즈는 첫 권에서부터 작가들의 노련한 솜씨를 만끽할 수 있다. ●북유럽 범죄소설사에 큰 획을 그은 시리즈 셰발과 발뢰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경각심을 가지길 원했기에 범죄소설이라는 대중적인 형식을 택했다. ‘마르틴 베크’ 시리즈에는 현실의 범죄가 담겨 있기 때문에 반드시 현실적인 경찰 수사가 등장해야 했다. 그전까지 스웨덴에서는 범인의 정체를 알아내거나 트릭의 수수께끼를 푸는 범죄소설이 유행했지만, 셰발과 발뢰의 데뷔 이후 현실적이고 입체적인 인물이 등장해 사회의 문제점을 고발하는 풍조가 자리잡았다. 비판의 대상은 복지국가의 이면, 부유층의 비리 등에서 첨단 기술의 역효과, 환경문제 등 사회문제 전반으로 확장되었다. ‘마르틴 베크’ 시리즈 이후 범죄소설은 사회를 비추는 거울의 역할을 수행한다. ‘마르틴 베크’ 시리즈의 영향을 받은 작가로는 영미권에서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한 ‘쿠르트 발란데르’ 시리즈의 저자 헨닝 망켈,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밀레니엄’ 3부작을 쓴 스티그 라르손, 그리고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은 ‘해리 홀레’ 시리즈의 작가인 요 네스뵈가 있다. 놀라운 재능을 가진 후대 작가들이 나올 때마다, ‘북유럽 미스터리의 원점’이라는 명예로운 이름과 함께 ‘마르틴 베크’ 시리즈는 거듭 언급되며 불후의 명작으로서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수상 이력 1968년 스웨덴 엑스프레센 셜록상 1971년 미국 추리작가협회 에드거상 최우수 장편상 1973년 이탈리아 그랑 지알로 치타 디카톨리카상 1974년 덴마크 에드거앨런포클럽상 1993년 스웨덴 범죄소설작가 아카데미 금세기 최고의 범죄소설상 2006년 노르웨이 리베르톤프리센 명예상 2011년 폴란드 나그로다 비엘키에고 칼리브루상 2012년 스페인 페페 카르발류상 2013년 스웨덴 얀 뮈르달 스토라 프리스 레닌상 2016년 스웨덴 크라임타임 스펙세이버스 명예상“여드레 전에 시체를 건졌는데 그동안 알아낸 게 하나도 없습니다. 여자의 신원도 모르고, 범행 장소도 모르고, 용의자도 없습니다. 여자와 직접 관련이 있을 만한 사실을 하나도 알아내지 못했습니다.” 홀연 사라져도 아무도 그를 그리워하지 않을 정도로 철저하게 혼자인 사람은 없다.
슈팅스타 캐치! 티니핑 시즌 5 직소퍼즐 150PCS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5.01.17
7,000원 ⟶ 6,300원(10% off)

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150조각 퍼즐을 맞추면 집중력과 아이큐 향상에 도움이 된다. 완성된 퍼즐을 액자에 넣어 나만의 멋진 그림작품을 완성해 보자.직소퍼즐 150조각하모니 마을에 스타티니핑이 불시착했다?! 로미는 새로운 로열티니핑들과 스타티니핑을 캐치해, 밤 하늘의 별빛을 되찾아야 한다! 이모션 왕국 우주별마을에서는 어찌 된 일인지 나태해진 스타티니핑들이 제 할 일은 하지 않고 별들을 소홀히 대한다. 결국 빛을 잃은 별들로 인해 생겨난 블랙홀에 스타티니핑들이 빨려 들어가기 시작한다. 과연 로미는 블랙홀에 빨려 들어간 스타티니핑들을 찾아 캐치할 수 있을까? 대체 우주별 마을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새로운 티니핑들과 함께 펼쳐지는 로미의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캐치 티니핑 친구들과 퍼즐놀이 해요! 조각 수가 많은 직소퍼즐로 우리 아이들의 두뇌를 자극시켜 주세요! 하나, 퍼즐놀이를 하며 사고력과 집중력도 쑥쑥! 퍼즐을 한 조각, 한 조각씩 맞추어 나가면서 복합적인 사고력과 집중력이 길러지고 아이큐가 향상됩니다. 둘, 나만의 액자에 넣어 성취감과 뿌듯함 가득! 아동용 판퍼즐과 같은 밑판이 없어 퍼즐 사이즈에 맞는 액자나 우드락, 하드지, 고무판 등에 여러 번 반복해서 맞춰 볼 수 있습니다. 완성 후 액자에 넣어 보관하고 걸어 두면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낄 수 있겠
하버드의 생각수업
엔트리 / 후쿠하라 마사히로 글, 김정환 옮김 / 2014.03.10
14,000원 ⟶ 12,600원(10% off)

엔트리소설,일반후쿠하라 마사히로 글, 김정환 옮김
아무리 훌륭한 지식을 공부하고 경험을 쌓더라도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주체적으로 자기 삶을 지탱하면서 성공적인 인생의 길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신조와 가치관’이 필요하다. 그것은 ‘훌륭한 지식을 공부하고 경험을 쌓고’ ‘곱씹은 후’, ‘지식과 경험을 재료로 삼아 스스로 사고하는 과정’으로 만들어진다. 세계 명문 대학은 그것을 알고 있었다. 스스로 생각할 줄 아는 사람만이 일과 인생을 장악할 수 있다는 것을. 실제 하버드의 토론 수업, 옥스퍼드의 압박 면접, 프랑스의 수능시험 ‘바칼로레아’ 등은 최고의 지성들에게 끊임없이 ‘생각하는 법’을 가르친다. 놀랍게도 그것은 학부생활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입학 전부터 그들은 ‘생각하는 법’을 시험한다. “당신의 생각은 무엇입니까?”, “왜 그렇게 생각합니까?” 물으면서 말이다. 세계 일류를 경험하고 진짜 인재에게 필요한 것이 ‘생각하기’임을 깨달은 저자는 이 책에서 하버드의 입학시험, UN의 채용시험 등에서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질문들’을 던지면서 생각하는 법에 대해 알려준다.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지식, 다양한 분야의 철학자와 사상을 함께 소개하여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게’ 도와준다. 그 질문들에 스스로 생각하고 답하면서 일과 인생을 장악할 수 있는 생각의 힘을 기를 수 있다.시작하기 전에 - 무엇을 공부하든 그 전에 필요한 생각들 제1강 인식을 단련한다 - ‘나의 생각’은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를 생각한다 알고 있는 것을 의심한다 네 가지 단계로 진위를 파악한다 멀리 봐야 포착할 수 있는 것들 나와 조직의 관계를 다시 생각한다 Practice 나의 인식 스타일은? Column 하버드의 신입생이라면 반드시 거치는 게임 제2강 국가를 이해한다 - 조직과 사회 안에서의 나를 생각하다 국가를 공기처럼 생각하기를 그만둔다 평등이 위험한 이유 국가는 왜 필요한가 세계를 하나의 나라로 만든다면 Column 하버드의 학생이 기겁한 회사의 규칙 제3강 자유를 깨닫는다 - 우리는 자유로울 수 있을까 자유라는 모호한 개념을 잡다 대부분의 의견은 남의 의견에 불과하다 타인이 원하는 ‘나’로 산다 자유가 주는 해악 Practice 죽음에도 자유가 있을까 Column 옥스퍼드의 학생들을 곤경에 빠트린 난제 제4강 경제를 안다 - 우리 삶을 좌지우지하는 것들 경제의 출발점은 노동 자본주의의 근본 원리를 이해한다 마르크스의 주장을 살펴본다 자본주의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빚 없이 살 수 있을까 Practice 국가 예산을 세워 보자 Column 내가 만약 부자가 된다면 제5강 과학기술과 자연 그리고 예술 -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생각할 것들 과학은 어디까지 진보할 수 있을까 자연의 소유자가 된다는 것 미래를 위한 선택 Practice 내가 만약 ‘환경 서미트’에 참가한다면 그것은 예술이 아니다 세계 최고의 대학에서는 무엇을 가르치는가? 하버드의 토론 수업, 옥스퍼드의 압박 면접, UN의 채용시험… 최고의 지성들은 끊임없이 ‘생각하는 법’을 배운다! 세계 최고의 대학에서 입학 후 가장 먼저 배우는 것, 생각하기 아무리 훌륭한 지식을 공부하고 경험을 쌓더라도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주체적으로 자기 삶을 지탱하면서 성공적인 인생의 길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신조와 가치관’이 필요하다. 그것은 ‘훌륭한 지식을 공부하고 경험을 쌓고’ ‘곱씹은 후’, ‘지식과 경험을 재료로 삼아 스스로 사고하는 과정’으로 만들어진다. 세계 명문 대학은 그것을 알고 있었다. 스스로 생각할 줄 아는 사람만이 일과 인생을 장악할 수 있다는 것을. 실제 하버드의 토론 수업, 옥스퍼드의 압박 면접, 프랑스의 수능시험 ‘바칼로레아’ 등은 최고의 지성들에게 끊임없이 ‘생각하는 법’을 가르친다. 놀랍게도 그것은 학부생활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입학 전부터 그들은 ‘생각하는 법’을 시험한다. “당신의 생각은 무엇입니까?”, “왜 그렇게 생각합니까?” 물으면서 말이다. 세계 일류를 경험하고 진짜 인재에게 필요한 것이 ‘생각하기’임을 깨달은 저자는 이 책에서 하버드의 입학시험, UN의 채용시험 등에서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질문들’을 던지면서 생각하는 법에 대해 알려준다.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지식, 다양한 분야의 철학자와 사상을 함께 소개하여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게’ 도와준다. 그 질문들에 스스로 생각하고 답하면서 일과 인생을 장악할 수 있는 생각의 힘을 기를 수 있다. 세계 최고의 대학에서 입학 후 가장 먼저 배우는 것, 생각하기 아무리 훌륭한 지식을 공부하고 경험을 쌓더라도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주체적으로 자기 삶을 지탱하면서 성공적인 인생의 길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신조와 가치관’이 필요하다. 그것은 ‘훌륭한 지식을 공부하고 경험을 쌓고’ ‘곱씹은 후’, ‘지식과 경험을 재료로 삼아 스스로 사고하는 과정’으로 만들어진다. 세계 명문 대학은 그것을 알고 있었다. 스스로 생각할 줄 아는 사람만이 일과 인생을 장악할 수 있다는 것을. 실제 하버드의 토론 수업, 옥스퍼드의 압박 면접, 프랑스의 수능시험 ‘바칼로레아’ 등은 최고의 지성들에게 끊임없이 ‘생각하는 법’을 가르친다. 놀랍게도 그것은 학부생활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입학 전부터 그들은 ‘생각하는 법’을 시험한다. “당신의 생각은 무엇입니까?”, “왜 그렇게 생각합니까?” 물으면서 말이다. 하버드의 입학시험에서부터 UN의 채용시험까지 세계 수준의 명석함을 만드는 25가지 질문들을 모았다 이 책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사상가와 철학자들의 생각을 소개하고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을 지겨우리만치 반복해서 던진다. 인식, 국가, 자유, 경제, 과학기술과 자연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으며, 등장하는 인물도 소크라테스와 르네 데카르트, 존 스튜어트 밀, 토머스 홉스, 존 로크, 임마누엘 칸트, 애덤 스미스, 레이첼 카슨 등 다채로운 면면을 자랑한다. 그리고 옥스퍼드와 하버드 등 세계 유수의 대학의 입학시험, 프랑스의 수능시험 ‘바칼로레아’, 유엔의 채용 시험 등에서 실제로 출제된 문제를 소개하면서 세계 표준의 교양에 관해 생각해 볼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생각하는 방법, 매뉴얼을 알려주는 것은 아니다.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생각을 전개해보도록 한다. ‘반드시 알아 뒀으면 하는 지식’을 소개하면서 ‘반드시 고민해 봤으면 하는 질문’을 수없이 던진다. 예를 들어 제2강에서는 ‘국가’라는 주제를 다루면서 사상가 토마스 홉스와 존 로크의 사상을 소개한다. 하지만 이 책의 의도는 홉스나 로크가 무슨 말을 했는가를 지식으로서 머릿속에 입력하라는 것이 아니다. 먼저 그들의 사상을 안 다음 국가라는 존재를 어떻게 생각할지, 국가의 역할에 관해 어떤 의견을 가질지 등을
변신
솔출판사 / 프란츠 카프카 지음, 이주동 옮김 / 2017.05.25
29,000원 ⟶ 26,100원(10% off)

솔출판사소설,일반프란츠 카프카 지음, 이주동 옮김
카프카 전집 1권. 카프카의 단편 소설 모음집으로, 총 3부로 구성되었다. 제1부에는 카프카에 의해 생전에 책으로 출판했던 작품, 제2부에는 카프카가 잡지와 신문에 발표했지만 책으로 나오기를 원치 않은 작품, 제3부에는 유고들로부터 뽑은 작품을 수록하였다. <변신>에는 "어느 날 아침 그레고르 잠자가 불안한 꿈에서 깨어났을 때, 그는 자신이 침대 속에 한 마리의 커다란 해충으로 변해 있는 것을 발견했다."라는 세계문학사에서 볼 수 없었던 기이하고 충격적인 첫 문장으로 시작하는 표제작 '변신'을 포함하여 카프카의 주옥같은 단편들이 실려 있다. 카프카 소설의 특징은 한 편 한 편 완결된 구성을 가지지 않은 채 단편(斷片)적이고 미완의 형태를 띠고 있다는 점이다. 카프카는 현대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실존적인 불안과 소외를 낯설고 몽환적인 작품 세계로 펼쳐 보이고 있다. 카프카의 작품은 부조리하고 기괴한 상황 속에 처한 인간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숨은 의미가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묻고 있다.결정본 ‘카프카 전집’을 간행하며 대문호가 남긴 유고, 한국어 ‘정본 완역’은 최초 프란츠 카프카Franz Kafka(1883~1924)는 체코 프라하에서 태어난 유대계 독일 작가다. 다언어 사회였던 프라하에서 살았는데, 그의 모국어는 독일어였다. 기괴하고 수수께끼 같은 작품 세계로 주목을 받으며 포스트모더니즘 문학의 거장으로 떠올랐다. 그의 작품은 현대 사회 속 인간의 존재와 소외, 허무를 다뤘다. 그는 비현실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상황 설정 속에서 인간의 존재를 끊임없이 추구한 소설가다. 무력한 인물들과 그들에게 닥치는 기이한 사건들을 통해 20세기 세상 속의 불안과 소외를 폭넓게 암시하는 매혹적인 상징주의를 이룩했다는 평을 받는다. 1950년대 이래 우리나라에 많이 알려진 카프카이지만 사실은 ‘정본’ 아닌 판본들이 소개되곤 했다. 즉 1930~1950년대에 나온 막스 브로트(카프카의 친구) 판 카프카 저작물들이 세상에 널리 알려진 것이다. 이에 그 당시부터 독일 학자들은 브로트 판 카프카 저작물들이 임의 편집을 했다는 한계를 느끼고 있었다. 그래서 독일 학자들은 1980년대부터 카프카 전집의 결정본인 ‘역사 비평판Kritische Ausgabe’ 편찬에 나섰다. 이 역사 비평판은 1980~1990년대에 걸쳐 독일 피셔출판사에서 단계적으로 발간되었다. 이렇게 나온 역사 비평판 전집은 학계에서 카프카 연구의 ‘정본’으로 여겨진다. 솔출판사 판본 카프카 전집은 ‘결정본(역사 비평판) 카프카 전집’으로 유명한 피셔출판사의 판본을 원전으로 삼았다. 2017년 새해, 이제부터 한국인은 진실하고 새로운 카프카를 만난다. “한국에서는 1950년대 이래 여러 형태로 카프카 작품이 소개되었다. 독일어를 모르는 한국 독자는 우리말로 번역된 카프카의 일부 작품을 읽을 수밖에 없고, 그 일부 작품에 담겨 있는 카프카의 현실에 대한 이해를 카프카가 그의 문학(혹은 문학적인 것) 전체를 통해 독자에게 전달하려고 하는 메시지로 착각할 수밖에 없었다. 그동안 카프카의 작품들 전체(그중에서도 결정본)가 한국어로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한국 독자는 ‘참된’ 카프카 문학을 만날 수 없었다. 그런데 1980년대부터 독일에서 나오기 시작한 피셔출판사의 역사 비평판은 한국의 카프카 연구자들을 자극했다. 이리하여 1997년부터 이 역사 비평판을 번역 발간하기 시작, 이번에 드디어 ‘한국어판 카프카 결정본’의 완간을 보게 됐다.” ―편영수(전주대 명예교수, 한국카프카학회 자문위원) 2017년 새해, 이제부터 한국인은 진실하고 새로운 카프카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카프카는 그의 친구인 막스 브로트에게 생전에 발표된 몇 편의 작품을 제외하고는 모든 작품들을 “읽어보지도 말고 남김없이 불태워달라”라는 유언을 남겼다. 하지만 막스 브로트는 이를 듣지 않고 갖은 악조건 속에서 카프카의 유고를 지켜내는 힘든 노력 끝에 작품을 출간하게 이른다. 막스 브로트는 스스로 “현대의 가장 중요한 작가의 한 사람”이라고 평가한 카프카의 작품을 세상에 알린 편집자로서 하마터면 불길 속에 사라졌을 뻔한 유고를 지킨 중요한 인물이다. 하지만 그가 출간한 카프카 전집은 자의적인 편집으로 인해 본래 모습과는 조금은 다른 왜곡된 형태를 가지게 된다. 1982년부터 발간된 카프카 비판본은 막스 브로트 판본의 오류를 정정하는 시도로서 카프카 문학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있다. 명실상부한 카프카 문학의 제 모습을 갖추고 있는 결정본이라고 할 수 있다. 단편 소설 작품집 『변신』, 잠언과 미완성 작품집 『꿈 같은 삶의 기록』, ‘고독의 3부작’으로 불리는 장편 소설 『소송』, 『실종자』, 『성』 총 5권이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1 변신.단편전집|이주동 옮김 이 책은 카프카의 단편 소설을 모음집으로 구성은 다음과 같다. 제1부에는 카프카에 의해 생전에 책으로 출판했던 작품, 제2부에는 카프카가 잡지와 신문에 발표했지만 책으로 나오기를 원치 않은 작품, 제3부에는 유고들로부터 뽑은 작품을 수록하였다. 『변신』에는 “어느 날 아침 그레고르 잠자가 불안한 꿈에서 깨어났을 때, 그는 자신이 침대 속에 한 마리의 커다란 해충으로 변해 있는 것을 발견했다.”라는 세계문학사에서 볼 수 없었던 기이하고 충격적인 첫 문장으로 시작하는 표제작 「변신」을 포함하여 카프카의 주옥같은 단편들이 실려 있다. 카프카 소설의 특징은 한 편 한 편 완결된 구성을 가지지 않은 채 단편(斷片)적이고 미완의 형태를 띠고 있다는 점이다. 카프카는 현대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실존적인 불안과 소외를 낯설고 몽환적인 작품 세계로 펼쳐 보이고 있다. 카프카의 작품은 부조리하고 기괴한 상황 속에 처한 인간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숨은 의미가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묻고 있다.
두뇌 UP 가로세로 낱말퍼즐 2
달곰미디어 / 달곰미디어 콘텐츠연구소 (지은이) / 2018.04.10
8,500원 ⟶ 7,650원(10% off)

달곰미디어취미,실용달곰미디어 콘텐츠연구소 (지은이)
두뇌 UP 레시피 퍼즐북 시리즈. 쉬운 단어부터 고사성어,일반상식,시사상식까지 가로세로 퍼즐로 알아본다. 무심코 썼지만 정작 그 정확한 의미를 몰랐던 단어들은 의외로 많은데, 문제를 풀다 보면 새로운 단어들을 발견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쉬운 단어부터 고사성어,일반상식,시사상식까지 낱말퍼즐은 낱말과 문장을 동시에 접하면서 문장을 읽고, 연관된 낱말 중에서 가로 또는 세로와 맞물리는 낱말을 찾아내야 합니다. 많이 들어보고 썼지만 정작 그 정확한 의미를 몰랐던 단어,고사성어, 일반상식,시사상식 등《두뇌 U가로세로 낱말퍼즐》과 함께 새롭고 정확한 단어를 발견하는 기쁨과 재미를 느껴 보세요. 당신의 어휘력과 상식까지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퍼즐은 혼란스러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모든 사고의 처리 과정입니다. 퍼즐은 학생 위주의 놀이 중심 연구에 사용되는 한 방법으로써 집중력을 기르고 흥미를 유발한다는 측면에서 많이 사용되었다. 최근에는 노인 치매 예방을 위한 도구로도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퍼즐에는 조각을 맞춰 그림을 완성하는 조작퍼즐과 스도쿠, 낱말퍼즐, 미로 찾기 등 여러 종류가 있는데, 이 중 낱말퍼즐은 다른 퍼즐의 장점인 직관력, 통찰력, 복합사고력, 추리추론력, 인내력, 응용력, 논리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어휘력과 지식 습득이라는 선물까지 안겨줍니다. 낱말퍼즐은 낱말과 문장을 동시에 접하면서 문장을 읽어야 하고, 여러 연관된 낱말 중에서 가로 또는 세로와 맞물리는 낱말을 찾아내야 합니다. 가로와 세로에 들어갈 낱말에 맞는 설명을 읽고, 주어진 빈칸에 낱말을 써 넣는 퍼즐로써 문제 속에 주어져 있는 조건을 기초로 하고, 나머지는 연결된 글자를 보고 연상과 유추를 통해 해결하는 것입니다. 무심코 썼지만 정작 그 정확한 의미를 몰랐던 단어들은 의외로 많은데, 문제를 풀다 보면 새로운 단어들을 발견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미처 몰랐던 고사성어나 시사 상식을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하겠지요. 낱말퍼즐은 누구나 쉽게 접근해 거부감 없이 재미있게 어휘력을 기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몇 분의 집중만으로 어휘력과 상식까지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퍼즐은 낱말퍼즐이 유일합니다. 어휘력은 기본, 다양한 분야의 상식까지 습득할 수 있는 최고의 지적 퍼즐! 뇌를 자극하고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궁극의 퍼즐! 기쁜 마음으로 가로세로 낱말퍼즐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 워크북
길벗 / 김지호 (지은이) / 2021.02.01
10,000원 ⟶ 9,000원(10% off)

길벗체험,놀이김지호 (지은이)
2005년부터 언어치료사로 일해오면서 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언어 발달 지체, 말더듬, 발음(조음) 오류 등 다양한 언어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힘써온 김지호 언어치료사는,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도 일상에서 아이들의 언어 발달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왔다. 특히 한창 발달 중인 어린아이들이 집에서 재미있게 놀면서 말을 배우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는 아이들이 즐겨 하는 놀이에 다양한 언어 발달 촉진 기법을 적용했고, 많은 성과를 얻었다. 그 결과물을 실어서 2019년에 《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를 펴내고, 3년 만인 2021년에 《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 워크북》을 출간했다. 《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 워크북》은 《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에 소개된 놀이 중 41가지의 놀이를 엄선해 놀이 방법을 상세히 적고, 말을 배울 때 맞닥뜨릴 수 있는 발음(조음) 오류, 말더듬, 산만함 등의 문제 상황을 해결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놀이가 훨씬 알차고 풍성해졌다.워크북을 내며 언어 발달표 제1장. 일상적인 놀이로 낱말을 익혀요 01 몸으로 병뚜껑 나르기 02 우리 집 물건 제자리에 돌려놓기 03 집안일 돕기: 청소 04 집안일 돕기: 빨래 05 집안일 돕기: 설거지 06 냉장고 정리하기 07 동네 한 바퀴 08 놀이터에서 놀기 09 공 가지고 놀기 10 계절 나들이│봄, 모종 심기 11 계절 나들이│여름, 바닷가에서 12 계절 나들이│가을, 숲에서 캠핑하기 13 계절 나들이│겨울, 눈썰매 타기 14 바깥에서 활동하기 15 마트나 시장에서 물건 사기 제2장. 간단한 게임과 놀이로 문장을 익혀요 16 심부름 놀이 17 설명 듣고 그리기 18 물감 도장 찍기 19 어디에 있나? 여기에 없네! 20 만지작만지작 무엇일까? 21 잡동사니 정리하기 22 우리 집 물건 알아맞히기 23 집 안에서 물건 찾기 24 인형 놀이 25 사진 보며 기억하기 26 연상 게임 27 계절을 알리는 소리 28 몇 개인지 알아맞히기 제3장. 상황 놀이를 하며 문장으로 말해요 29 책으로 지은 집 30 병원 놀이 31 가게 놀이 32 방석 차 타기 33 장난감 자동차 굴리고 받기 34 종이접기 35 장난감 자동차 만들기 36 어린이날 사진 보며 말하기 37 주말에 한 일 사진 보며 말하기 38 요리법 말해보기 39 발음 연습하기 40 더듬지 않고 말하기 41 산만한 아이, 집중하기 연습“성심성의껏 놀아주세요.” 놀면서 말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2~5세 언어놀이 활용북 “《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를 출간하고 나서 놀이를 통한 언어 발달 촉진에 많은 분이 관심을 주셨습니다. 그중엔 책에 소개된 놀이법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알고자 하는 분들도 있었어요. 그런 분들에게 놀이 과정을 상세히 적은 별도의 책이 있다면 큰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놀이 과정에 집중했습니다.” 2005년부터 언어치료사로 일해오면서 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언어 발달 지체, 말더듬, 발음(조음) 오류 등 다양한 언어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힘써온 김지호 언어치료사는,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도 일상에서 아이들의 언어 발달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왔다. 특히 한창 발달 중인 어린아이들이 집에서 재미있게 놀면서 말을 배우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는 아이들이 즐겨 하는 놀이에 다양한 언어 발달 촉진 기법을 적용했고, 많은 성과를 얻었다. 그 결과물을 실어서 2019년에 《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를 펴내고, 3년 만인 2021년에 《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 워크북》을 출간했다. 《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 워크북》은 《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에 소개된 놀이 중 41가지의 놀이를 엄선해 놀이 방법을 상세히 적고, 말을 배울 때 맞닥뜨릴 수 있는 발음(조음) 오류, 말더듬, 산만함 등의 문제 상황을 해결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놀이가 훨씬 알차고 풍성해졌다. 아이들의 언어 발달은 두뇌 발달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우리는 보통 똑똑한 아이가 말을 잘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정반대다. 말을 잘해야 똑똑해진다. 그리고 아이의 언어 발달을 돕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놀이인 만큼 아이가 잠자리에 들기 전이나 어린이집에서 돌아온 뒤에 잠깐이라도 놀아주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언어적 자극을 받아 언어 능력이 쑥쑥 자란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학습법도 흥미가 없으면 무용지물인 법! 이 책은 어른도 아이도 즐거운 놀이,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놀이를 아이들의 언어 발달 단계에 따라 소개함으로써 어렵지 않게 아이의 언어 발달을 도울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게다가 ‘함께 생각하고 더 이야기 나눠요’와 ‘전문가의 Tip’을 통해 아이가 사용하는 언어를 확장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러니 어른들은 이 책에 소개된 놀이 방법과 저자의 조언에 따라 성의 있게 놀아주기만 하면 된다. 이 책에 소개된 언어놀이는 세상에 존재하는 무수한 언어놀이들 중 지극히 일부이다.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가 무궁한 데다, 놀다 보면 아이디어가 샘솟게 되어 있어 어떻게 놀이를 확장하느냐에 따라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언어놀이의 가짓수는 계속 늘어날 것이다. 여러분도 이 책을 토대로 아이의 언어 능력과 두뇌 발달을 돕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 이 책의 특징 현직 1급 언어치료사가 검증한 언어놀이: 경력이 15년이 넘는 1급 언어치료사가 치료 현장에서 검증받은 언어놀이 41가지 언어 발달의 최적기에 꼭 필요한 언어놀이: 말을 시작하는 12개월부터 어휘가 폭발하는 시기인 3세, 문장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말할 수 있는 4~5세 아이들의 언어 발달을 돕는 놀이들 아이의 수준에 따라 활용 가능한 언어놀이: 아이의 연령에 따라, 어른이 추구하는 놀이 목표에 따라 활용 가능한 언어놀이들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는 언어놀이: 아이의 생활공간에서 장난감이나 주변의 사물들을 이용하고, 동네를 산책하면서, 마트에서 장을 보면서 어른은 들려주고 아이는 따라 말하며 익히는 언어놀이들 이 책의 내용과 구성 1장. 일상적인 놀이로 낱말을 익혀요: 일상에서 다양한 낱말을 들려줄 수 있는 언어놀이 15가지 2장. 간단한 게임과 놀이로 문장을 익혀요: 간단한 게임이나 활동을 하며 구절이나 문장을 들려줌으로써 문장에 익숙해지는 언어놀이 13가지 3장. 상황 놀이를 하며 문장으로 말해요: 아이가 좀 더 적극적으로 문장으로 표현하도록 이끄는 상황 놀이, 발음 연습, 더듬지 않고 말하기, 산만한 아이 집중하기 연습 등 아이들이 말을 배우면서 겪을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언어놀이 13가지
코코몽 길찾기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음 / 2011.04.01
8,800원 ⟶ 7,920원(10% off)

은하수미디어수학동화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음
우뇌계발 놀이북 시리즈. 아이들의 우뇌를 자극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길러 주고, 주의력과 집중력, 눈과 손의 협응력도 높여 주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놀이북이다. 여러 가지 테마의 재미있는 길찾기 놀이도 즐기고 코코몽 친구들도 찾아보도록 구성하였다. 또 코코몽2 스티커를 붙여서 재미있는 그림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보드북으로 제작되어 종이가 탄탄하고 모서리가 부드럽게 굴려져 있어서 유아에게 안전하며 사용하기 편리하다. 알록달록 색감이 가득한 놀이북을 활짝 펼쳐서 화이트보드용 펜으로 마음껏 그리고 지우며 스티커도 붙일 수 있다.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우뇌계발 놀이북 시리즈! 아이들의 우뇌를 자극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길러 주고, 주의력과 집중력, 눈과 손의 협응력도 높여 주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놀이책 시리즈입니다. 숨은 그림 찾기와 미로 찾기 놀이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보드북으로 제작되어 종이가 탄탄하고 모서리가 부드럽게 굴려져 있어서 유아에게 안전하며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아이에게 알록달록 색감이 가득한 놀이북을 활짝 펼쳐서 화이트 보드용 펜으로 마음껏 그리고 지우며 스티커도 붙이게 해 주세요. 꼬불꼬불 길을 따라 코코몽과 친구들을 찾아라! 코코몽 친구들과 꼬불꼬불 울퉁불퉁 길을 따라 미로 속을 여행해요! 배추 속의 꼬불꼬불한 길을 따라 탈출하고 알파벳을 익히며 블록을 통과해요. 또 구름사다리를 오르락내리락하며 길을 찾고 세균킹도 찾아요. 여러 가지 테마의 재미있는 길찾기 놀이도 즐기고 코코몽 친구들도 찾아보세요. 또 코코몽2 스티커를 붙여서 재미있는 그림을 만들어 보세요. 코코몽2 캐릭터 소개 EBS 교육방송 최고 인기 캐릭터 코코몽! [냉장고 나라 코코몽 시리즈]는 유아 일상에서 흔히 벌어지는 상황을 재구성해서 어린 시절부터 균형 있게 성품이 개발될 수 있도록 성품교육 커리큘럼을 토대로 기획된 작품입니다. 냉장고 나라의 친구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다툼과 오해, 사건들을 해결해 가며 바른 해답을 깨닫게 도와줍니다. 교육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개발되었으며,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유익한 내용을 잘 녹여낸 유아 교육 애니메이션입니다. [코코몽2]의 친구들을 통해 아이가 올바른 식습관을 갖게 해 주세요. 추천 대상 독자 코코몽을 좋아하는 아이 미로놀이를 좋아하는 아이 여러 번 반복하는 놀이를 좋아하는 아이 아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에 도움을 주는 책을 찾는 부모님 재미있는 8가지 테마의 길찾기 놀이들! - 화이트 보드용 펜으로 마음껏 그린 뒤, 헝겊이나 휴지로 문질러 주면 깨끗하게 지워지니까 여러 번 쓸 수 있어요. - 도착지점까지 길을 찾아 가 보고, 다른 길에는 누가 있는지 이야기해 보세요. - 알록달록 배경의 사진과 그림을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이름과 특징을 이야기해 보세요. 개구쟁이 코코몽과 친구들 스티커! - 귀여운 코코몽 친구들 스티커를 길목에 마음껏 붙여서 새로운 미로를 만들어 보세요. - 이름표 스티커를 좋아하는 물건에 붙이며 물건 이름과 내 이름을 말해 봐요.
축구왕은 영어를 좋아해 1
살림어린이 / 상상공장 글.그림 / 2007.05.30
8,500

살림어린이외국어,한자상상공장 글.그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축구를 소재로 하여 초등학생 수준의 영어를 함께 배우는 만화이다. 본문에 처음 나오는 영어 회화를 각 장마다 따로 정리하였고 골키퍼, 라이트 백, 레프트 백, 센터, 포워드과 같은 선수들의 역할이나 그라운드 패스, 백 패스 같은 패스의 종류 등 어린이들에게 생소한 축구 용어를 영어 단어 풀이와 함께 설명하였다. 1권 는 주인공 훈이 영국으로 유학가서 '맨체스터 꿈나무 축구팀'에 가입, 축구의 기본기술과 영어를 익히며 서서히 적응해 가는 모습을 담았다. 어린 꿈나무들에게 감독은 "축구는 승리가 아니라 즐거움을 위해서 존재한다."라고 훈육한다. 2권 에서는 축구에 대해 놀라운 재능을 타고 났지만 아직은 서툰 주인공이 힘겨운 원정 경기를 거치며 서서히 그 재능의 싹을 드러내는 과정을 담았다.1권 1장 영국으로 가는 비행기 2장 그리운 어머니 3장 호랑이 감독 4장 절반의 합격 5장 난 최고가 될 거야 6장 선배와 후배의 대결 7장 축구는 혼자 하는 게임이 아니야 영어 공부 ① Nice to meet you. ② Where is Soccer Club? ③ He is our new coach. ④ I'm from Korea. ⑤ I want to join a game. ⑥ Let's enjoy the game. ⑦ What are you doing there? 2권 1장 최고의 게임 2장 방황하는 별 3장 빨강 새 축구화 4장 너는 비밀 무기야 5장 힘겨운 원정 경기 6장 나는 포기하지 않아 영어 공부 ⑧ It's time to go to school. ⑨ What's your favorite color? ⑩ Can I help you? ⑪ What did you do? ⑫ I don't want to lose the game. ⑬ He is a nice player.
뫼비우스 띠의 비밀
주니어김영사 / 조앤 리즈버그 (지은이), 데이비드 혼 (그림), 박영훈 (옮긴이) /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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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수학동화조앤 리즈버그 (지은이), 데이비드 혼 (그림), 박영훈 (옮긴이)
NEW 기초잡는 수학동화 시리즈 2권. 우주비행사를 꿈꾸는 샘은 반 친구들 앞에서 호주머니 속의 구겨진 종이로 아주 놀라운 것을 만들어냈다. 종이 길이는 두 배로 늘어났고, 두 개의 면은 하나로 줄어든 띠였는데, 그건 바로 ‘뫼비우스의 띠’였다. 또 샘은 작은 손전등을 이용해서 깜깜한 밤에도 책을 볼 수 있는 방법을 아이들에게 알려준다. 이 이야기는 ‘뫼비우스의 띠’를 알아가면서 자연스럽게 도형 인지와 측정 능력을 향상시켜 준다. - 어린이들에게 중요한 ‘수학적 상상력’을 키워 주는 수학동화! - 자연스럽게 수학의 기초와 원리를 배우는 수학동화! ‘수학적 상상력’, ‘자연스러운 이야기 전개’, ‘균형 있는 수학 정보’ 좋은 수학동화의 3요소를 갖춘 〈NEW 기초잡는 수학동화〉 학부모들이나 일선 교사들이 자주 묻는 질문 중에 하나가 “어떤 수학동화가 좋은 수학동화인가?”이다. 이에 대해 오랫동안 수학 교육 과정에 대한 연구, 프로그램 교육, 개발, 보급 사업을 해 온 ‘나온교육연구소’의 박영훈 소장의 의견은 이러하다. “수학동화란 이야기의 전개가 억지스러워서는 안 되고 상황마다 충분한 타당성이 있어야 한다. 수학동화이기 때문에 계산 과정이 들어가야 한다는 학부모들의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수학은 우리 생활 곳곳에 존재한다는 것만 알려 줘도 된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수학적 상상력을 키워 줄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NEW 기초잡는 수학동화〉(전10권)의 출간이 시작되었다. 이 시리즈는 수학의 용어나 개념이 미처 자리 잡지 못한 초등학생이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수학의 기초와 원리를 터득하도록 구성되었다. 이야기와 수학이 얼마나 조화를 이뤘느냐가 수학동화를 평가하는 기준이 된다는 점에서 이 시리즈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수학의 개념 원리에 대한 지루한 나열식의 설명이 아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뫼비우스 띠의 비밀?에서 주인공 샘은 수업 시간 때 자신이 만든 ‘뫼비우스의 띠’를 발표하면서 아이들의 관심과 집중을 받는데, 샘이 실수를 극복하고 재치 있는 발표를 하는 과정을 보며 초등학생 독자들은 도형 인지와 측정 능력을 향상시킨다. 또 ?토끼 숫자 세기 대소동?은 토끼의 숫자가 늘어나 어려움을 겪는 마을에 아만다라는 소녀가 토끼 숫자가 늘어나는 ‘피보나치의 수열’을 발견하면서 마을을 구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곱셈 마법에 걸린 나라?에서는 난쟁이의 못된 마법에 걸려 왕의 코가 6개로 늘어나고 8명의 신하들이 감쪽같이 없어지자, 피터 왕자가 마법 지팡이를 사용하는 원리인 분수와 곱셈을 익히면서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려놓는다. 이처럼 흠뻑 빠져들게 하는 동화 스토리 속에 수학 정보가 균형 있게 다뤄진〈NEW 기초잡는 수학동화〉는 독자들에게 수학 학습 효과와 재미를 동시에 주기에 충분하다. 또한 ?수학 나라의 앨리스?, ?커졌다 작아졌다 콩나무와 거인? 등 명작동화를 차용한 동화에서는 어린이들이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 속에서 수학 요소를 발견해 내는 새로운 즐거움을 주기도 한다. 〈NEW 기초잡는 수학동화〉 시리즈는 각 권마다 이야기 속에 나온 수학의 개념 원리를 독자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초잡는 수학활동’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논리를 모르면 웃을 수도 없다
책세상 / 박우현 지음 / 200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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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청소년 철학,종교박우현 지음
유머 속에 담긴 논리의 문제를 분석하면서, 논리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재미있게 설명해 준다. 논리와 유머를 결합하면서, 다양한 정보와 생각할 거리를 제공해 주는 짧은 '쪽글'들을 곳곳에 배치했고, 각 장의 핵심을 명쾌하게 되짚어보는 '생각해볼 문제와 풀이'를 실었다. 논리를 통해 다른 사람의 말을 좀더 분명하게 이해하고 명료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논리를 통해 오류를 제거함으로 말과 글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책은 추론, 개념과 정의, 오류 등 모두 3부로 이루어져 있다. 중학생에서 성인까지 폭넓게 읽을 수 있다. 1부에서는 추론이 무엇인지, 추론을 이루는 전제와 결론을 어떻게 찾는지를 살펴보고, 귀납추론과 연역추론, 유비추론을 다룬다. 2부에서는 논리의 필수 조건이라 할 수 있는 유개념과 종개념, 구분과 분류, 정의를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3부에서는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말과 글 속에 내재된 오류의 여러 모습을 분석한다.예수 : 저, 누구를 찾으세요?노인 : 잃어버린 아들을 찾고 있소.예수 : (혹시 자기 아버지가 아닌가 하고) 저 어르신, 실례지만 존함이 어떻게 되시는지요?노인 : 내 이름은 요셉이요.예수 : (요셉! 예수는 놀랐다. 그의 아버지 이름도 요셉이었기 때문이다) 저, 혹시 직업은 무엇입니까?노인 : 목수입니다만, 왜 그러시오?예수 : (목수! 예수는 또 한 번 놀랐다. 자신의 아버지도 목수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혹시, 찾고 계시는 아들의 특징은 없는지요?노인 : 내 아들의 손과 발에는 못이 박혀 있소.예수 : (대단히 기뻐하며 노인을 껴안는다.) 아버지! 접니다. 제가 바로 아버지의 아들입니다.노인 : (자기를 껴안은 예수를 밀어내며) 아니, 그럼 네가 피노키오란 말이냐?-본문 pp.106~107 중에서 프롤로그 제1부 추론 제1장 원빈의 러브 레터 - 말과 글의 핵심은 '관계' 제2장 예슬이가 호동이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 - 추론이란 제3장 소크라테스가 강아지라니...! - 전제와 결론을 찾아라 제4장 혜교와 비의 사랑 이야기 - 연역과 귀납 제5장 멍청한 닭의 하소연과 과학의 법칙 - 귀납 추론의 장점과 단점 제6장 가장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다 - 연역 추론의 장점과 단점 제7장 말은 돈이다 - 유비 추론 제8장 부모님을 따르자니 사랑이 울고, 사랑을 따르자니 부모님이 운다 - 딜레마 제2부 개념과 정의 제9장 전라도 사람과 경상도 사람의 공통점 - 유개념과 종개념 제10장 어머니의 동물과 희수의 동물 - 개념 제11장 안경 쓴 남자와 결혼하지 않은 남자 - 구분과 분류 제12장 내가 왜 대머리냐 - 정의 1 제13장 깃털 뽑힌 병아리는 인간이다? - 정의 2 제3부 오류 제14장 남자와 여자는 모순 개념 - 흑백 논리와 자가당착 제15장 뱀들이 서로서로 꼬리를 잡아먹는다면 - 순환 논법 제16장 유머와 웃음의 본질 - 재미있는 오류 1 제17장 저차원적인 개그, 고차원적인 개그 - 재미있는 오류 2 에필로그
검정소와 누렁소가 온난화를 일으켜
다봄 / 백명식 지음 / 201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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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봄명작,문학백명식 지음
소나기의 유래를 알아? 이야기 속 숨은 과학 - 비는 어떻게 내릴까? ┃ 구름으로 알아보는 일기예보 삐딱하게 보는 과학 - 인공 비는 어떻게 만들까? 봉이 김선달 이야기 속 숨은 과학 - 물이 부족한 우리나라 ┃ 강과 바다 삐딱하게 보는 과학 - 구름과 안개, 그리고 비와 눈의 공통점은? ┃ 끊임없이 돌고 도는 물 땅속 세상에 갔다 왔어 이야기 속 숨은 과학 - 내 이름은 지구야! ┃ 지구 속은 어떻게 생겼을까? 삐딱하게 보는 과학 - 화산 폭발과 지진은 왜 일어날까? ┃ 지진이 일어나는 이유 입춘대길? 코춘대길! 이야기 속 숨은 과학 - 농사에 꼭 필요한 24절기 삐딱하게 보는 과학 - 지구의 날씨를 만드는 태양 ┃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 ┃ 다른 나라도 사계절이 있을까? 검정소와 누렁소 이야기 속 숨은 과학 - 소가 지구온난화를 일으켜? ┃ 방귀에 세금을 매기자! 삐딱하게 보는 과학 - 바이오매스 에너지란? ┃ 가축의 똥으로 요리를 만들어 먹는다고?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이야기 속 숨은 과학 - 낮과 밤이 왜 생기지? ┃ 지구의 자전으로 밀물과 썰물이 생겨 삐딱하게 보는 과학 - 아주 뜨겁고, 엄청 무겁고, 무지무지하게 커다란 태양 ┃ 달의 정체 북두칠성 이야기 속 숨은 과학 - 스스로 빛을 내는 항성과 그 주위를 도는 행성 ┃ 움직이지 않는 항성? 삐딱하게 보는 과학 - 별의 일생 ┃ 별은 어떻게 태어날까? 땅이 흔들리는 까닭 이야기 속 숨은 과학 - 대단한 지구의 역사 ┃ 지구의 생명은 바다에서부터 삐딱하게 보는 과학 - 우주는 어떻게 생겼을까?
중도론 中道論
k-Books / 김준걸 (지은이) /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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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oks소설,일반김준걸 (지은이)
'나는 누구인가?' 철학자라면, 불교 수행자라면 누구나 고심하는 화두이다. 그런데 이것은 수행이 일정 경지에 올랐을 때나 가능한 궁극의 화두이다. 기초가 부실한 상태에서 이 화두를 잡게 되면 너무 막연하여 시간만 허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누구인가?」의 화두는 아래처럼 쪼갤 필요가 있다.序文 - 8 제1장 총론 - 26 제2장 깨달음의 여섯 가지 함정 - 40 1. 반야로써 佛法을 깨우치다 - 43 2. 大慈大悲한 보살심으로 충만하다 - 48 3. 信心으로 生死를 초월하다 - 53 4. 위빠사나를 통해 알아차림만 남다 - 58 5. 無我之境에 이르다 - 64 6. 眞我를 찾아 無住가 되다 - 71 제3장 깨달음의 세 갈래 길 - 80 1. 싯다르타의 첫 번째 구도행, 眞我 - 80 2. 싯다르타의 두 번째 구도행, 절대 - 86 3. 싯다르타의 세 번째 구도행, 해탈 - 91 제4장 붓다가 깨달은 無上正等覺 - 98 제5장 그냥 깨달아라 - 116 1. 海印을 쥐어라 - 119 2. 대칭을 깨고 자유로워라 - 125 3. 有·無·空의 화두를 잡아라 - 134 4. 분별에 속지마라 - 150 5. 관찰하고 즐겨라 - 158 6. 實存의 위치에서 수행하라 - 165 제6장 궁극의 話頭 - 172 1. 차원의 한계 - 172 2. 힌두교와 불교의 깨달음 - 176 3. 나는 누구인가? - 182 4. 제1원인 - 186 後記 -194「나는 누구인가?」 철학자라면, 불교 수행자라면 누구나 고심하는 화두이다. 그런데 이것은 수행이 일정 경지에 올랐을 때나 가능한 궁극의 화두이다. 기초가 부실한 상태에서 이 화두를 잡게 되면 너무 막연하여 시간만 허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누구인가?」의 화두는 아래처럼 쪼갤 필요가 있다. ① ‘나’는 있다. - 참나, 眞我 ② ‘나’는 없다. - 無我 ③ ‘나’는 있는 동시에 없다. - 有而無 ④ ‘나’는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다. - 非有非無 ⑤ ‘나’는 空이다. - 空 ⑥ ‘나’를 알 수 없다. - 不可知 당신이 이 문제를 보자마자 저절로 답이 보인다면 깨달은 것이다. 만일 아직 깨닫지 못했다면 문제를 보는 순간 머릿속으로 생각이 확 올라올 것이다. 그렇게 생각이 이리저리 굴러가는 순간, 이미 답은 없다. 힌두교의 깨달음으로는 「나는 누구인가?」의 답을 내리기 어렵다. 그 구조가 4차원에 걸려 있기 때문이다. 그 한계를 넘어서는 것이 세존의 가르침, 바로 佛法이다. 그렇다면 위의 여섯 가지 항목에서 어떤 것이 답일까? 이 문제의 답을 정오의 그림자처럼 뚜렷하게 제시한 것이 이 책이다. 지금껏 불교 철학에서 풀지 못했던 궁극의 화두를 다룬 책으로서, 관심 있는 독자라면 확연히 다른 수준 높음을 피부로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누구인가’ 라는 궁극의 화두, 이 책에 답이 있다 불교 철학에 뜻을 둔 사람이라면 이 문제를 얼마나 긴 세월 동안 가슴에 담아 두었을까! 헤아릴 수도 없는 평생의 시간, 불교적 관점에 따르면 수억 겁 년 동안 윤회를 반복하며 헤매고 헤맸을 바로 그 문제일 것이다. 그러나 수천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힌두교도, 불교도 깨달음에 이르게 해 준다는 이 문제의 답을 속 시원하게 내놓은 적은 한 번도 없다. 아직 오를 수 없는 나무일지라도, 최소한 지도는 얻어 가라 긴 세월 동안 속풀이 동치미 같은 책들만 집필해온 저자다. 특유의 날카롭고 머리를 관통하는 것만 같은 시원한 해답이 드디어 이 책을 통해 세상에 나오게 됐다. 오랫동안 담아 두었으나 풀지 못한 그 문제를 이 책을 읽는 순간 풀 수 있을지도 모른다. 혹여 그만한 능력은 안 될지라도, 최소한 어떻게 찾아가는지 알 수 있는 지도는 챙겨 갈 수 있다. 반드시 성취 하십시오 철학에 발을 담근 모든 사람의 소망이 아닐까? 나의 근원을 찾아 먼 길을 온 모든 사람들이 깨달음이란 숙원을 이 책을 지팡이 삼아 풀게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두 종류의 구슬로 이루어진 세상이 있다. 바로 유리구슬과 수정구슬이다. 유리구슬을 가슴에 지닌 사람들은 번뇌망상으로 인해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왜냐하면 시간과 공간의 한계 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을 뭉뚱그려 중생이라 부른다. 이런 때에 중생들에게 더 높은 차원을 가르치는 무리들이 있으니, 바로 힌두교의 수행자들이다. 그들 구루(Guru)들은 중생들이 지니고 있는 유리구슬을 수정구슬로 바꿔주는 일을 하고 있다.그 원리는 간단하다. 현상계의 無常함을 인식하고 생각을 고요히 가라앉히면 수정구슬이 된다. 번뇌망상만 잦아들면 그 자체로 수정구슬이란 얘기이다. 이렇게 텅 빈 마음 바탕에서 찾은 수정구슬을 아트만(Atman)이라 부른다. 아트만은 우주와 둘이 아니기에 유리구슬이 지닌 시간과 공간의 제약은 소멸되어 영원불변하게 된다. 유리구슬의 중생에겐 더 없는 구원의 메시지가 아닐 수 없다. 대략 2천5백여 년 전에 자신이 지닌 유리구슬로 인해 몹시 괴로워하던 한 사내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싯다르타이다. 그는 유리구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힌두교의 구루들을 스승으로 삼고 수행에 정진했다. 그리고 마침내 수정구슬을 얻게 되었다. 깨닫고 나니 자신은 본래부터 수정구슬이었다. 유리구슬은 스스로 왜곡해서 만들어낸 허상이었다. 싯다르타는 한동안 수정구슬에 만족해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불현듯 의구심이 들었다. 수정구슬은 과연 온전한가?모든 구루들이 범아일체(梵我一體)를 거론하며 아트만이 곧 우주 삼라만상임을 강조했다. 이때 쓰이는 비유가 「수불리파(水不離波) 파불리수(波不離水)」이다. 아트만이 파도라면 브라만은 바다여서 결국 같다는 얘기이다. 하지만 싯다르타는 이런 논리에 뭔지 모를 부족함을 느꼈다. 그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확정할 수 없지만 수정구슬에 대한 그의 의심만은 뚜렷했다. 결국 그는 구루들의 수정구슬을 능가하는 또 다른 무언가를 찾기 위해 홀로 수행에 임했다. 그리고 각고의 노력 끝에 다이아몬드구슬을 찾아냈다. 기존에 깨달음의 궁극이라고 믿고 있던 수정구슬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값진 보배였다. 세상에서 홀로 다이아몬드구슬을 갖게 된 싯다르타, 그는 자신이 이룬 경지를 세상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다이아몬드구슬을 전해 줄 방법이 떠오르지 않았다. 다이아몬드구슬은 너무 쉽고 단순하여 사람들이 이것을 알아채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하였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가장 쉬운 건 가장 어려운 것과 상통하는 법이다. 그런데 이것보다 더 큰 문제는 자신이 전해 줄 다이아몬드구슬이 훼손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중생들의 무지와 아집은 어떤 것도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왜곡시키기 때문이다. 그래서 싯다르타는 傳法할 마음을 접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발을 디딜 때 느껴지는 발바닥의 감각을 통해 傳法할 방법을 찾아냈다. 이런 우연한 일을 계기로 싯다르타의 법문은 열렸고, 그의 다이아몬드구슬은 마침내 세상에 등장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싯다르타의 다이아몬드구슬은 기존 힌두교의 수정구슬과 비교해 뭐가 다른가?아무리 살펴봐도 그 빛깔이나 촉감에 있어서 잘 구분이 되지 않는다. 혹시 싯다르타는 자신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수정구슬을 가지고 다이아몬드구슬이라고 허세를 부린 건 아닐까?싯다르타의 가르침을 잠시 보자. 그는 기존의 아트만을 대놓고 부정했다. 수정구슬 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철저히 분석학에 입각해서 사물의 실상을 논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연기법(緣起法)에 따라 합성된 것들이고, 그래서 쪼개 보면 텅 비어 아무것도 없다는 얘기이다. 그 텅 빈 것을 깨달으면 그게 다이아몬드구슬이란 얘기이다. 이런 말에 힌두교의 구루들은 의혹을 품지 않을 수 없었다. 그들의 수정구슬은 원래부터 텅 빈 곳에 있었다. 그 텅 빈 곳은 無처럼 보이지만 여백으로서의 기능을 한다고 믿었다. 그것이 바로 ‘순수 알아차림’이다. 여백이 곧 ‘참나’란 얘기이다. 참나가 한 생각 일으키면 삼라만상이 그려지고 그것들에 매여 있으면서 중생이 된다. 유리구슬과 수정구슬은 모두 마음먹기에 따른 것이니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이다. 하지만 싯다르타는 텅 빈 곳에 자리한 여백의 의미마저 부정했다. ‘텅 빈 각성’인 아트만은 깨달음이 아니라고 주장한 것이다. 그리고는 다이아몬드구슬을 꺼내 들었다. 그것에 대한 사전적 정의나 어떤 구체적 묘사도 없이 그저 텅 빈 곳에 아무것도 없다는 諸法無我만을 강조했다. 諸法無我의 이치를 터득하면 다이아몬드구슬을 얻게 된다는 단순한 논리이다. 그 당시 힌두교 수행자들은 싯다르타의 이런 주장에 두 가지 의문을 내었다. 첫 번째는 싯다르타의 법이 유물론과 유사하다는 사실이다. 물질이 산산이 해체되면 남는 것이 없게 된다. 영혼도 물질의 산물이니 그것 역시 존재하지 않는다. 이렇게 되면 수정구슬이든 다이아몬드구슬이든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된다. 그냥 오로지 無일 뿐이다.두 번째는 유물론이 아니라면 텅 빈 곳에 뭔가 있어야 한다. 수정구슬이든 다이아몬드구슬이든 그것을 알아차리는 뭔가가 있어야 한다. 이 뭔가를 힌두교에서는 인정했다. 바로 참나(Atman)이다. 만일 싯다르타가 말한 다이아몬드를 알아차리는 어떤 인식 작용이 있다면 그건 기존의 아트만과 같게 되고, 결국 그는 수정구슬을 다이아몬드구슬이라고 허풍을 친 것이 된다.싯다르타의 다이아몬드구슬엔 이렇게 두 가지 의혹이 남는다. 유물론이냐, 아니면 또다시 아트만의 재탕이냐의 문제이다.사실 이 점을 묻게 되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하지만 평생 동안 싯다르타는 침묵했다. 독화살의 비유를 들며 입을 굳게 닫았다. 독화살에 맞아 죽게 됐는데 그 화살의 재질을 꼬치꼬치 따질 필요가 있느냐는 논리이다. 그리곤 똑같은 말만 반복했다. 세상은 緣起法에 의해 합성된 것으로 ‘나’라고 할 것이 없다. 제법무아(諸法無我)의 이치를 깨달으면 다이아몬드구슬이 된다고….적잖은 제자들이 그의 침묵에 의혹을 품고 떠나갔다. 하지만 힌두교의 수정구슬에 의혹을 품은 수행자들은 여전히 그의 다이아몬드구슬에 희망을 걸었다. 이렇게 해서 다이아몬드구슬을 기치로 내건 불교가 탄생했다.그런데 당시의 싯다르타는 왜 形而上의 진리에 입을 닫았을까? 뒤에 살펴보겠지만 싯다르타는 ‘그냥 있는 법’을 가르쳤다. 이것이 佛法의 정수인 中道이다. 그런데 적잖은 제자들이 ‘그냥 있지 않은 것’에 대해 물어 보았다. 이때 세존이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질문에 일일이 장단을 맞추다가는 ‘그냥 있는 법’이 더욱 미로에 빠져들 수 있다. 그래서 세존은 독화살의 비유를 들어 침묵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이유는 그냥 말하기 싫었다. 가령 누군가가 당신에게 「숨을 들이쉬면서 공기를 마셔야 합니까?」 라고 물어보면 뭐라고 답할 것인가? 말하기 싫던지 아니면 아무 생각이 없을 것이다. 당시의 싯다르타 역시 같은 심정이었다. 너무 당연한 것이나 본말을 전도시키는 질문은 그냥 넘기는 편이 나을 수 있다.어쨌든 세월은 유수처럼 흘러갔다. 과연 싯다르타의 말대로 다이아몬드구슬을 지닌 사람들이 나왔을까?결과는 참담했다. 수행자들은 계속해서 유리구슬의 얼룩만 닦고 있는 것이었다. 유리구슬에 낀 번뇌망상의 때를 지우며 평생을 보내고 있었다. 이런 일이 무려 500여 년이나 지속되었다. 이를 지켜보는 힌두교의 구루들은 그들 불교 무리의 우매함에 혀를 내둘렀다. 그런 시선이 불편했던 것일까. 유리구슬의 허망함에 지친 불교 수행자들은 하나둘씩 힌두교의 수정구슬에 눈길을 돌리게 되었다. 오온(五蘊)이 사라진 텅 빈 바탕에 초지성(超知性)의 알아차림만 집어넣으면 수정구슬이 된다. 그리고 수정구슬이 되어 바라보면 지금껏 알고 있던 유리구슬은 모두 증발한다. 번뇌망상도 모두 수정구슬의 빛이 뿜어져나와 이루어진 것이다. 삼라만상 모든 것이 수정구슬과 둘이 아니다. 절대와 해탈 역시 저절로 이루어진다. 기존의 유리구슬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높디높은 경지가 펼쳐지는 것이다. 이제 불교수행자들은 힌두교의 아트만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아트만이 거짓된 것이라는 싯다르타의 가르침을 가차 없이 버렸다. 사실 그들 입장에서 죽어라고 佛法을 닦았지만 기대하던 다이아몬드구슬은 없고 남은 것은 얼룩이 지워진 유리구슬뿐이었다. 그러니 그들이 힌두교의 수정구슬로 향하게 된 것은 어쩌면 당연했다. 그렇다면 왜 불교를 버리고 힌두교로 귀의하지 않은 것인가?힌두교로 귀의한 불제자들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상당수의 불제자들은 힌두교의 수정구슬에 이름을 바꿔 달아 자기 것이라 주장하는 쪽을 택했다. 아트만 대신 참나, 眞我, 佛性, 本性, 如來藏, 一心… 등의 수많은 이름을 가져다 붙였다.이미 하나를 훔쳤는데 두 개 세 개를 못할 게 없었다. 영혼이 인정되니 자연스럽게 윤회론이 도입되고, 내친김에 업장론이나 인과론도 가져다 썼다. 이뿐만이 아니다. 다양한 힌두교의 신들도 끌어들였다. 시바를 비롯한 힌두교의 신들은 보살이란 이름을 달고 불교의 신이 되었다. [천수경/千手經] 같은 경전엔 세세한 힌두교의 신들마저 등장하지 않던가. 신의 등장은 자연히 경배하는 의식으로 이어져 불공이 되었다. 이런 구복적 신앙에 自利利他의 자비심을 더해 대승불교라는 명패가 올라갔다. 바야흐로 힌두교의 수정구슬은 대승불교로 넘어와 깨달음의 상징이 되었다. 이런 기가 막힌 일이 일사천리로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여기저기 반대하는 목소리들이 있었고 그 가운데 가장 주목을 끈 이가 龍樹이다.龍樹는 무작정 반대만 한 것이 아니다. 그는 싯다르타가 침묵한 것을 꺼내 들었다. 바로 다이아몬드구슬의 설계도이다. 그것을 만천하에 펼쳐 보임으로써 佛法이 허황된 것이 아님을 증명했다. 그것이 바로 空이다. 그런데 싯다르타의 우려는 여전히 유효했다. 龍樹의 空을 이해하는 사람이 세상 어디에도 없었다. 그러니 그의 空은 철저히 왜곡되어 도로 ‘텅 빈 것’이 돼 버렸다. 그것이 無 쪽으로 치우치면 초기불교이고 ‘텅 빈 자각’쪽으로 기울면 대승불교가 된다. 전자는 유리구슬이요 후자는 수정구슬이다.龍樹의 空 어디에도 다이아몬드구슬은 보이지 않게 되었다. 그 대표적인 것이 色卽是空 空卽是色이다. 色이 空이고 空이 곧 色이라는 명제는 佛法의 상징과도 같다. 하지만 여기에 쓰인 空은 龍樹가 꺼내 든 空이 아니다. 그건 ‘실체가 텅 비어 있다’는 뜻으로, 일종의 無의 왜곡이다. 無라고 하면 참나가 부정되고, 그렇다고 有라고 하면 현상계에 매여 있는 것 같아서 대충 얼버무리기 위해 꺼내든 도피용 말장난이다. 그래서 「실체가 텅 비어~」라는 생각만 해도 논리는 깨지고 의식이 일종의 맹신처럼 굳어진다. 불행히도 수행에 발을 담그는 순간부터 이 말을 입에 달고 산다. 기독교 신자들이 「주여, 주여~」하는 것과 꼭 같다. 아무튼 이렇게 되니 龍樹의 空論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중간한 것이 되었다. 그래서 그에 대한 역사적 평판도 엇갈린다. 설익은 수행자라고 폄하하는 이들도 있고, 어찌 되었든 초기불교에서 대승불교로 넘어가는 과도기의 역할을 맡았다며 높이 평하는 이들도 있다. 결과적으로 龍樹의 다이아몬드구슬은 그것을 헤아릴 수 없었던 수행자들에 의해 퇴색됐고 그는 中觀學派로 내몰리게 되었다. 인류사상 다이아몬드를 거론한 단 두 사람, 싯다르타는 뒷방 노인네로 밀려났고 龍樹는 궤변론자가 되어 구석으로 내몰렸다. 그리고 대승불교는 철저히 힌두교를 신봉하게 되었다. 아트만을 도용한 것도 모자라 브라만(Brahman)을 비로자나불이란 이름으로 바꾸고 석가모니불 외에 수많은 붓다와 보살을 끌어들여 힌두교화 하였다. 힌두교의 수정구슬이 그렇게 달콤했던 것일까?맛보면 정말로 달콤하다. 어디 달콤하기만 한가. 거룩하고 위대하기가 이를 데가 없다. 이런 무가지보(無價之寶)가 노력만 하면 누구나 쉽게 얻을 수 있다니 얼마나 희망적인가.그럼 어떻게 얻는지 살펴보자. 本性만 보면 된다. 見性말이다. 어떻게 本性을 볼까? 생각이 분별을 일으키면 안개가 낀 것처럼 세상이 흐려진다. 이것이 無明이다. 그러니 無明을 거둬내면 자연히 本性이 드러나 깨닫게 된다. 그 교과서적인 방법이 선정과 지혜이다. 따라서 정혜쌍수(定慧雙修)하면 된다.그런데 수행자들이 이것도 만만치 않다고 한다. 그래서 더 쉬운 방법을 쓰기도 한다. 바로 위빠사나이다. 생각이 일으킨 대상에 휘말리지 않고 實相을 관찰하는 것이다. 관찰이 제대로 되면 그것이 곧 순수 알아차림인 本性이다. 저절로 깨닫게 되는 것이다.이것도 어려운가? 그러면 순식간에 깨닫는 방법을 쓰면 된다. 바로 看話禪이다. 대표적인 화두로 ‘無’나 ‘모름’이 있다. ‘無’나 ‘모름’을 의식하면 분별이 순간 멈추게 된다. 이때 참나를 깨닫게 된다는 얘기이다. 경우에 따라선 日象觀이라 하여 머릿속으로 日沒을 그리며 응시해도 좋다. 그렇게 無念으로 觀하다 보면 그 자체가 참나가 된다. 무척 쉽지 않은가. 이러니 깨달음의 대중화를 기대해 봄직하다.혹시 이것도 어렵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얼마 있으면 호르몬 주사 한 대만 맞으면 에고가 사라지고 참나 상태로 깨어 있게 될 것이니 말이다. 아무튼 이런 방식으로 깨달았다는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참나가 되니 時空이 끊어지고 나와 남이 둘이 아니다」, 「우주와 하나가 되어 해탈했다」, 「지극히 청정하고 고요하여 열반이다」 라고….이렇게 ‘절대’와 ‘해탈’과 ‘열반’이 공통분모로 등장한다. 그런데 정말로 깨달은 것이 맞을까?그것들은 수정구슬의 삼대 특징이며 싯다르타가 외면한 것들이다. 그는 다이아몬드구슬을 말하면서도 절대·해탈·열반에 대비한 다이아몬드구슬만의 특성엔 함구했다. 龍樹가 空을 꺼내 그것을 구체화했지만 오늘날까지 空을 이해하여 싯다르타의 佛法을 설한 수행자는 全無하다. 수행자들에게 감히 묻겠다. 그대가 깨달았다고 하는 경지가 과연 온전한가? 혹시 ‘집단 무의식’에 몰입함으로써 얻게 된 ‘不二의 절대성’을 가지고 해탈과 열반을 운운하고 있는 건 아닌가? 불변한다고 굳게 믿고 있는 ‘텅 빈 자각’이 죽음과 더불어 흔적도 없이 소멸되지 않는다고 어떻게 확신하는가? 질문이 너무 많을 수 있겠다. 그럼 딱 한 가지로 정리하겠다. 그 참나(本性)는 어떤 원리로 自存하며 영원불변하는가? 참나 상태가 되면 그런 의문이 일체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할 것이다. 그런 이분법적인 개념들은 이미 해탈했으니 말이다. 그럼 의문이 없으면 제1원인의 문제를 해결한 것인가? 아무래도 조건을 바꿔야겠다. 술 취한 사람에게 시비를 따지기보다는 술이 깨기를 기다리는 편이 나으니 말이다. 다시 분별을 일으켜 중생이 되어 보자. 이제 정신이 좀 들 터이니 의문을 일으켜 참나가 어떻게 원인 없이 스스로 존재하는지 답을 내려 보라. 모르겠는가?그렇다면 당신은 문제를 푼 것이 아니라 참나라는 무의식으로 도망가 회피한 것이 된다. 진리는 어디에나 있다. 중생의 모습에서 實存을 자각하지 못하면 그건 깨달음이 아니다. 참나를 찾으면 깨닫게 된다는 흑백논리는 힌두교의 수정구슬이다. 다이아몬드구슬에서 수정구슬을 보면 그건 순수한 유리구슬이 뒤틀려 파생한 끔찍한 괴물로 다가온다. 그대들의 눈엔 그것이 절대와 해탈과 열반으로 청정하고 거룩하고 위대해 보이지만 그건 참된 존재의 또 하나의 왜곡일 뿐이다. 물론 혹자는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라고 읊으며 깨달음을 소박하고 평범하게 묘사하지만 이미 그 내면엔 수정구슬의 에고가 끈끈하게 자리하고 있다. 그대들이 굳게 믿고 있는 절대와 해탈과 열반이 과연 진리일까? 혹시 그것이 너무 매혹적이어서 당신이 착각을 일으키고 있는 건 아닐까? 싯다르타는 당신이 깨달음이라고 믿고 있는 것들을 죄다 수정구슬로 보았다. 물론 의식의 성장으로 보면 수정구슬은 3차원의 유리구슬에서 진보한 4차원 의식이 된다. 고차원의 정신적 경지임에 분명하다. 하지만 5차원의 다이아몬드구슬에서 보면 그건 의식의 진보이기 전에 我相의 고착화이다. 가령 기존의 집을 허물고 재건축하는 것보다 맨땅에 집을 짓는 편이 수월하다. 그렇듯 4차원의 수정구슬은 유리구슬이 왜곡됨으로서 깨달음의 커다란 짐 덩어리가 된다.수행자들은 기독교의 맹신자들을 보면서 에고(ego)의 철옹성을 느낀다. 힌두교의 수정구슬도 별반 다르지 않다.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에 매달리는 것처럼 지금 깨달음에 달싹 붙어 있지는 않은지 냉정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그래도 대승불교의 수정구슬엔 양심이 있다. 그건 수정구슬을 막상 취해 보니 뭔가 부족하다고 인정하기 때문이다. 수정구슬의 한계를 직시한 이들은 그것에 선을 그어 등급을 나누게 되었다. [화엄경/華嚴經]이나 [대승기신론/大乘起信論]에 보면 크게 10단계로 나누고 있다. 마치 바둑에서 급과 단을 정하고 9단을 입신(入神)이라 하는 것과 유사하다.수정구슬을 찾아 그것에 조금 익숙해지면 一地 보살이라는 품계를 준다. 그리고 이때부턴 육바라밀(六波羅蜜)을 행하며 유교의 도덕군자를 지향한다. 현상계에서 인품을 닦아 나가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돈오(頓悟) 이후의 점수(漸修)에 유교를 결합함으로써 별난 수행이 돼 버렸다. 아무튼 깨달음에 계단이 생겨났고, 대략 일곱 계단쯤 올라가면 원효나 진묵이 나온다. 여기서 더 올라가면 보살이 나오고 그 끝에 다다르면 붓다가 된다. 완전무결한 깨달음은 붓다에게만 부여된다. 그럼 혹시 붓다의 등급만 깨달음이고 그 밑은 깨달음이 아니라는 생각은 못해 봤는가? 눈을 감고 있는 중생이 있다. 그가 눈을 번쩍 떴다. 세상이 환하다. 그런데 그 환한 것에 등급이 있단다. 그걸 열 가지로 쪼개서 일일이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가히 몽상의 세계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거듭 말하지만 중생의 無明은 너무 어두워서 구분을 둘 수 없고, 覺者의 깨달음은 너무 밝아서 등급을 매길 수 없다. 어쩔 수 없이 깨달음의 경계를 나눈다면, 見性과 成佛 정도이다. 이 정도는 그래도 방편으로 넘어갈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을 넘어 돈오(頓悟) 이후에 사다리를 만드는 건 매우 우매한 행동이다.불교인들은 기독교의 맹신을 비판하지만 그것보다 더 큰 어리석음이 바로 수정구슬의 등급론이다. 아트만(참나)에 취해 밝고 어두운 것을 잃어버린 결과이다. 그들은 그 분간 없음을 분별의 초월이라 말하지만 그냥 말 그대로 개념이 없는 것이다. 호박이 마음에 안 든다고 줄을 이리저리 그어 수박을 만들려는 것 자체가 한편의 희극이다. 어찌 되었든 싯다르타가 외친 다이아몬드구슬은 자취도 없이 사라졌다. 초기불교는 묵묵히 그것을 찾으려 했지만 결과적으로 찾지 못했고, 대승불교는 아예 다이아몬드구슬을 버리고 수정구슬을 기치로 내걸었다. 다행히 龍樹가 유일하게 다이아몬드 구슬을 들고 나왔지만 그것 역시 허망한 실패로 끝났다. 싯다르타의 다이아몬드구슬은 정녕 무엇인가?그것이 도대체 어떤 경지이기에 無上正等覺이라 하는가?그것을 이룰 방법이 있기는 한 것인가? 이런 의문에 명확한 논거가 뒤따르지 않는다면 싯다르타는 역사상 둘도 없는 허풍쟁이가 될 것이다. 그가 대승불교의 제자들로부터 외면받더라도 자업자득이다. 뒷방노인네로 밀려 아무런 발언권이 없어진 싯다르타, 이제부터 그를 대신해 깨달음의 實相을 담아 보고자 한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에스더버니 에디션)
갤리온 / 레몬심리 (지은이), 박영란 (옮긴이) /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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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리온소설,일반레몬심리 (지은이), 박영란 (옮긴이)
2030의 압도적인 사랑을 받았던 심리 자기계발서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가 30만 부 판매 기념으로 우주에서 가장 귀여운 핑크 토끼 ‘에스더버니’와 만났다. 한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의 MZ세대에게 사랑받는 글로벌 캐릭터 에스더버니는 일러스트레이터 에스더 김이 만든 캐릭터로, 국내에서는 공차, 롯데제과, 쥬얼리, 화장품 브랜드 등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에는 2020년 출간 이후로 꾸준하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책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와 함께한다. “예민하고 섬세한 성격에 자기계발서를 즐겨 읽는” 캐릭터 에스더버니에게 딱 어울리는 선택이다. 〈에스더버니 에디션〉은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도록 살피는 에스더버니’ ‘우울할 때는 운동을 하는 에스더버니’ ‘부정적인 감정에 대처하는 에스더버니’ 등 다양한 모습의 에스더버니를 귀엽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담아냈다. 마냥 밝고 해맑아 보이지만 때로는 우울해하고 불안해하는 에스더버니는 우리가 평소 드러내지 못했던 마음속 감정을 대신 꺼내어 보여주는 듯하다. 섬세하고 예민한 토끼, 에스더버니가 선택한 명쾌한 심리 수업을 들어보자. 에스더버니와 함께라면 더 이상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단단한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1장_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내 기분은 내 책임입니다.” -좋은 태도는 체력에서 나온다 -지적받았을 때 당황하지 않고 웃으며 대처하는 법 -사소한 불평이 하루를 망친다 -당신이 와르르 무너지던 순간 잃어버린 것 -버럭 화내기 전에 생각해봤나요? 2장_내 기분까지 망치는 사람과 거리 두는 방법 -네 감정은 내 것이 아니다 -부정적인 사람, 나의 에너지 도둑 -막말하는 사람들의 흔한 착각 -실망을 잘 다뤄야 인간관계가 힘들지 않다 -“괜찮아, 그건 아주 자연스러운 감정이야.” 3장_ 기분을 내 편으로 만들면 인생이 달라진다 -내가 아니면 누가 나를 챙겨줄까 -자세를 바꾸는 것만으로 기분이 바뀐다 -나쁜 생각이 내 마음을 지옥으로 만든다 -소중한 친구에게 하는 말을 나 자신에게도 -강의실을 눈물바다로 만든 수업 -‘재수 없는 날’에 대처하는 법 -스트레스는 나를 망치지 못한다 4장_우리가 감정에 대해 오해하는 것들 -우울증 환자에게 “운동하라”는 조언이 무례한 이유 -할리우드 배우는 왜 죄책감에 시달렸을까 -기쁨도 슬픔도 생각보다 오래가지 않는다 -낙관적인 사람은 항상 같은 곳에서 넘어진다 -감정을 계속 억누르다 보면 생기는 일 5장_나쁜 감정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연습 -불안감: 지나치게 깊이 생각하지 않아야 나를 지킨다 -나쁜 기억: 상처는 살아가는 힘이 된다 -허영심: 허세 부리는 사람들이 숨기고 있는 것들 -질투심: 친구를 질투하는 내가 미워질 때 -후회: 후회를 인생의 무기로 바꾸는 기술 -감정적 허기: 기분이 나빠지면 폭식하는 이유 -분노1: 인간관계가 좋아지는 분노 활용법 -분노2: 사람은 화를 낼 때 진짜 모습을 드러낸다 -가면성 우울증: 즐겁고 행복한 척 연기하고 있는 당신에게지금 MZ가 가장 주목하는 콜라보레이션! 30만이 선택한 스테디셀러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 MZ가 사랑하는 글로벌 캐릭터 에스더버니 2030의 압도적인 사랑을 받았던 심리 자기계발서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가 30만 부 판매 기념으로 우주에서 가장 귀여운 핑크 토끼 ‘에스더버니’와 만났다. 한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의 MZ세대에게 사랑받는 글로벌 캐릭터 에스더버니는 일러스트레이터 에스더 김이 만든 캐릭터로, 국내에서는 공차, 롯데제과, 쥬얼리, 화장품 브랜드 등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에는 2020년 출간 이후로 꾸준하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책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와 함께한다. “예민하고 섬세한 성격에 자기계발서를 즐겨 읽는” 캐릭터 에스더버니에게 딱 어울리는 선택이다. 〈에스더버니 에디션〉은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도록 살피는 에스더버니’ ‘우울할 때는 운동을 하는 에스더버니’ ‘부정적인 감정에 대처하는 에스더버니’ 등 다양한 모습의 에스더버니를 귀엽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담아냈다. 마냥 밝고 해맑아 보이지만 때로는 우울해하고 불안해하는 에스더버니는 우리가 평소 드러내지 못했던 마음속 감정을 대신 꺼내어 보여주는 듯하다. 섬세하고 예민한 토끼, 에스더버니가 선택한 명쾌한 심리 수업을 들어보자. 에스더버니와 함께라면 더 이상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단단한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가끔 우울하고 불안해지더라도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는 사랑스러운 토끼, 에스더버니의 다채로운 일러스트레이션 수록 〈에스더버니 에디션〉은 2020년에 출간된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의 개정 · 증보판으로, 표지뿐만 아니라 완전히 달라진 내지 디자인도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감정을 스스럼없이 표현하는 에스더버니의 솔직한 모습을 담은 일러스트는 기존 책에 수록된 일러스트의 두 배가 넘는 분량으로 구성되었다. 무기력하게 침대에 누워 있거나 바닥에 누워 눈물을 흘리고 그러다 쇼핑이나 운동으로 기분 전환을 하는 에스더버니의 평상시 모습은 여러 감정을 느끼며 살아가는 우리의 일상을 그대로 보여준다. 때로는 우울하고 불안해지는 모습이 독자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수시로 기분에 무너지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 수업 3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다 레몬심리는 중국의 대표적인 심리 상담 플랫폼으로, 심리 전문가에게 손쉽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창구로 유명해졌다. 모바일 앱을 통해 지금까지 500만 명 이상이 이 심리 상담소의 문을 두드렸고, 레몬심리는 상담을 요청해오는 여러 사연 가운데 기분을 잘 다스리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다는 사람들, 혹은 가까운 이들이 마구 쏟아내는 감정으로 인해 영향 받고 상처받는 사람들에게 주목했다. 저자는 수년간 심리 상담을 해오면서, 나쁜 감정을 다스리지 못해 자신을 망치는 이들의 이야기를 수없이 들었다. ‘망친다’라는 말이 조금 과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틀린 말은 아니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평판을 망치고, 인간관계를 망치며 결국에는 인생을 망친다. 조용한 성품의 사람이었는데 일이 잘 안 풀리자 갑자기 살벌하게 욕을 하더라는 사연도 들었고, 감정기복이 심한 상사 하나 때문에 사무실 분위기가 냉탕과 온탕을 오간다는 사연도 있었다. 이런 사람들은 천천히 자신을 망치고, 자신의 평판을 망치며 결국에는 인간관계를 망친다. 안 좋은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훨씬 많다. 그만큼 기분을 다루는 일은 쉽지 않다. 내 마음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결코 만만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하루하루가 너무 정신없이 돌아가는 탓에 감정을 돌볼 여유가 없다. 우리는 매일 회사 일로 바쁘거나, 집안일에 치이며 살아간다. 그렇게 최선을 다해서 일해도 돌아오는 건 상사의 트집과 불만뿐이다. 집에서도 가족끼리 서로 오해하고 원망하며 상처를 입힌다. 원망과 억울함, 분노 등의 감정이 마음속에 차곡차곡 쌓여간다. 그러나 우리는 휘몰아치는 감정을 다루는 방법을 배운 적이 없다. “나는 왜 기분이 안 좋으면 다른 사람이 될까?” 내 기분이 내 맘대로 되지 않는 이유는 감정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기 때문이다 크고 작은 차이만 있을 뿐이지 누구나 기분을 드러낸다. 흔한 일이다. 하지만 안 좋은 기분을 내 마음속에서 처리하지 못하고 부정적인 태도가 되면, 보여주고 싶지 않은 모습을 남들에게 보이게 된다. 자신이 미워지는 것은 물론이고, 소중한 사람에게 상처를 남기기도 한다. 이럴 때는 지독한 후회가 이어진다. 나쁜 기분은 순간이지만, 나쁜 기분 때문에 보여준 못난 태도는 나를 오래도록 따라다니는 꼬리표가 되기 때문이다. 내가 내 감정 하나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손해 보는 순간들에 당신은 어떻게 대처하는가? 저자는 감정 관리를 배워야만 기분을 다스릴 수 있다고 말한다. 감정의 노예가 아닌 감정의 주인으로 바로 서야만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보여주고 싶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기분에 대한 이야기로 포문을 열지만 기분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감정들에 대해 더 깊이 이야기한다. 감정이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말하고, 그 감정에 대처하는 방법을 소개할 것이다. 그 방법에는 감정을 통제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고, 동시에 감정을 애써 억누르지 않아도 괜찮다는 이야기도 있다. 어떤 상황인지에 따라서, 어떤 감정인지에 따라서 그것을 다루는 방법은 달라진다. 이제 당신이 자신의 감정의 근원을 찾아가고 부정적인 감정을 제대로 해소할 수 있게 도와주고자 한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기분을 내 편으로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을 알게 되면 후회가 사라지고 오해가 줄어드는 만족스러운 인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크고 작은 차이만 있을 뿐이지 누구나 기분을 드러낸다. 내 기분은 내 선에서 끝내야 하는데 나도 모르게 겉으로 드러난다. 하지만 기분과 태도는 별개다. 내 안에서 저절로 생기는 기분이 스스로 어찌할 수 없는 것이라면, 태도는 다르다. 좋은 태도를 보여주고 싶다면, 소중한 사람에게 상처 주고 싶지 않다는 마음만 있다면, 우리는 충분히 태도를 선택할 수 있다. -내 기분은 내 책임입니다 중에서 남의 기분에 영향 받지 않기 위해서는 기분의 출처를 정확히 해야 한다. 타인에게 전염된 기분이라고 판단되면, 과감하게 쳐내는 연습을 해보자. 남의 감정까지 내가 감당해야 할 의무는 없다. 지금 나의 기분이 ‘내 것’이 아니라는 것만 깨달아도 그 무게가 훨씬 가벼워져서, 내 안에서 흘려보내는 일이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 네 감정은 내 것이 아니다 중에서 자라면서 상실감이 몰려올 때 다른 사람의 공감과 위로를 받은 경험이 없다면,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어떻게 달래야 하는지 모르는 것은 당연하다. 사람은 다른 사람의 위로를 통해 자기 자신을 위로하는 방법을 터득하기 때문이다. (…) 심리적 배고픔은 음식으로 채워지지 않는다. 근본적으로는 자신을 위로하는 방법을 알아가는 것이 좋다. 그제서야 마음의 공허함이 채워질 것이다. - 기분이 나쁘면 폭식하는 이유 중에서
개구리와 올챙이
작은책방(해든아침) / 안나 밀보른 지음, U&J 옮김 / 2009.01.27
8,500원 ⟶ 7,650원(10% off)

작은책방(해든아침)유아학습책안나 밀보른 지음, U&J 옮김
'우리아이 첫 백과사전' 시리즈의 12권. 자연 속에서 우리가 쉽게 만날 수 있는 파충류인 개구리에 대한 기초지식이 모두 들어있다. 개구리와 올챙이라는 성체의 모습과 유년의 모습을 통해 생명의 순환과 그에 따라 알게 되는 습성, 파충류가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개구리 알 올챙이 올챙이의 하루 개구리 되기 머리에서 발끝까지 폴짝 뛰기와 헤엄치기 저녁 먹을 시간 끈적끈적 올록볼록 꼭꼭 숨기 적을 피하는 방법 더운 곳과 추운 곳 개굴개굴 울음소리 개구리 집 별난 개구리들 이 책에 나오는 어려운 낱말 이 책은 이렇게 보세요 찾아보기생명의 순환, 올챙이와 개구리 올챙이는 어떻게 개구리로 변할까요? 세상에서 가장 큰 개구리는 무엇일까요? 개구리는 어떻게 파리를 잡을까요? 올챙이와 개구리 신기한 생태를 알아봐요. 올챙이 알은 우리가 쉽게 잡아 기를 수 있는 생물입니다. 자연관찰학습의 소재로도 많이 활용되는 올챙이 알. 새가 낳는 알과 너무나 다르지만 생명을 탄생시킨다는 동일한 역할을 하는 이 알이 어떻게 세상에 나오고 그 알이 개구리로 변하기까지 알아봅니다. 또 개구리의 생태를 공부합니다. 어떻게 먹이를 잡아먹는지, 탈피는 어떻게 하는지, 어떤 환경에서 개구리들이 살아가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또 날아다니거나 알을 삼키는 개구리처럼 독특한 개구리들도 만나게 됩니다. 자연 속에서 우리가 쉽게 만날 수 있는 파충류인 개구리에 대한 기초지식이 모두 들어있습니다. 개구리와 올챙이라는 성체의 모습과 유년의 모습을 통해 생명의 순환과 그에 따라 알게 되는 습성, 파충류가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별난 개구리들세상에는 특이한개구리들이 살아요.세상에서 가장 작은 개구리예요.실제 크기가 그림과 똑같지요.골리앗개구리예요.세상에서 가장 큰 개구리지요.골리앗개구리는크기가 고양이와비슷할 정도로 크답니다.- 본문 중에서
목단씨의 그해 여름
창수북 / 박창수 (지은이) / 2023.04.20
16,500

창수북소설,일반박창수 (지은이)
<후회하지 않을 선택>, <우리 다시 시작이다>, <잇츠>, <유쾌하게 인생을 즐기는 53가지> 등의 책을 통해 100세 시대 우리의 삶과 인생 2막의 중요성을 현실감 있는 이야기로 피력해온 박창수 작가가 새롭게 선보이는 가족에세이. 면 소재지에서도 산길을 걸어서 한 시간 반을 들어가는 척박한 충북 산골에서 오남매를 키운 어머니 목단씨와 그 어머니를 기억하고 회상하는 자식, 손자, 친척들의 이야기다. 책 속의 글 한 편 한 편이 정겹고 순수한 한 가정사를 배경으로 어머니의 자식 사랑과 헌신에 대한 메시지 속에 격변의 한국 현대사까지 담아냈다. 기존에는 좀처럼 접할 수 없었던 자전적 소설 같은 에세이로 40여 편의 이야기들이 박창수 작가의 감성과 서정으로 한결 생동감있게 수채화처럼 그려진다. 또 각 섹션마다 독자들이 자신들의 어머니, 할머니께 못다했던 말들, 후회스러웠던 일들을 편지로 쓸 수 있도록 편지란을 준비했다.그해 _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여름의 끝자락 어쩌다 그 새벽에 멈춰버린 시간 섣달 한밤중 차가운 달빛 처음이자 마지막 술잔 메멘토 모리 아직도 끝나지 않은 작별 기억 _ 너희들의 엄마 회초리와 아들들 “벌어서 다닌다잖어” 최초의 생일 선물, 5백 원 시아버지 잘 만난 덕(?) “대전 갔다 올래?” 우리 집 호랑이 부녀회장의 위기 떡 돌리기 장터에 종일 왜 있어? 대학은 꼭 보낸다 ‘한두실’이 낳은 세련된 여인 작은엄마에 대하여 “박 서방 바람나면 어쩌려고?” 대물림은 절대 안 돼 주막을 들락거리다 둘째만 기다리는 부부 막내를 작가로 만든 대필 편지 목단 씨도 꺽지 못 한 것은? “칼을 훔쳤다구?” 큰며느리 자랑하던 할매 약도 싫어, 병원도 싫어 다들 똑같은 심정이겠지? “이젠 아버지 좀 받아줘요” 그리움 _ 목단 씨를 기억해 미라 딸, 선영이 “국회의원 정도는 됐을 걸” “보경이 이젠 안 울어요” 오이할머니의 장손 손주들에 대한 보고서 “호국원 다녀올게요”“당신 몸이 아픈 것은 그러려니 하고 자식이 감기라도 걸리면 엄마는 밤잠을 설쳤다” “보약이라도 드시라고 돈을 드리면 그 돈은 다시 손자들 용돈으로 건너갔다” “꿈자리가 뒤숭숭하면 엄마는 전화를 걸었다. ‘밥은 먹었나?’, ‘차 조심해라’ 하면서...” (책에서 작가가 전하는 두 줄 메시지) “엄마는 먹고 싶은 게 있어도 배 부른 척하고 입고 싶은 게 있어도 못 본 척 했다. 자식이 아프면 당신이 더 아팠고 돈이 없어 학교를 못 보내면 그게 한이 됐다. 우리들의 엄마는 그랬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엄마는 짝을 만나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고 살아도 날마다 노심초사다. 손자가 학교에 가서 공부는 잘 하는 지 아들은 회사에서 진급을언제 하는지 우리들의 엄마는 그랬다. ” (‘작가의 말’ 중에서) 벚꽃이 피었다가 질 즈음 4월 20일, 박창수 작가의 감성에세이 이 여러분들을 만납니다. ■ BOOK ISSUE , , , 등의 책을 통해 100세 시대 우리의 삶과 인생 2막의 중요성을 현실감 있는 이야기로 피력해온 박창수 작가가 새롭게 선보이는 가족에세이. 이 책은 면 소재지에서도 산길을 걸어서 한 시간 반을 들어가는 척박한 충북 산골에서 오남매를 키운 어머니 목단씨와 그 어머니를 기억하고 회상하는 자식, 손자, 친척들의 이야기다. 책 속의 글 한 편 한 편이 정겹고 순수한 한 가정사를 배경으로 어머니의 자식 사랑과 헌신에 대한 메시지 속에 격변의 한국 현대사까지 담아냈다. 기존에는 좀처럼 접할 수 없었던 자전적 소설 같은 에세이로 40여 편의 이야기들이 박창수 작가의 감성과 서정으로 한결 생동감있게 수채화처럼 그려진다. 또 이 책 속에는 각 섹션마다 독자들이 자신들의 어머니, 할머니께 못다했던 말들, 후회스러웠던 일들을 편지로 쓸 수 있도록 편지란을 준비했습니다. 독자들은 물론이고 ‘어버이날’을 비롯해 가족들과의 만남이 잦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선물을 하기에 좋은 책이다. ■ BOOK STORY 은 72년의 삶을 살다가 떠난 오남매의 어머니 목단씨를 주인공으로 한 에뜻하고 훈훈한 가족 에세이다. 첫 번째 이야기 은 농촌에서 농사로 오남매를 키우고 가가시킨 저자의 어머니 목단씨가 늦여름 어느날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진 후 이듬해 초 겨울 세상을 떠나기까지의 아프고 시린 이야기를 싣고 있다. 두 번째 이야기 에서는 목단씨와 3남 2녀의 자식들이 함께 했던 시간들, 때로는 속상하고 때로는 힘들었지만 엄마라는 이름으로 자식들을 향해 헌신적인 삶을 살았던 목단씨의 삶속에 들어있는 자식들과의 일화를 통해 세상 모든 어머니들의 마음을 보여준다. 세 번째 이야기 는 주인공 목단씨의 아홉명의 손자들이 기억하는 할머니와의 에피소드 그리고 할머니에 대한 추억과 사랑에 대한 이아기다. “목단 씨의 회초리는 사춘기에 접어든 10대의 두 아들을 향한 애정의 메시지였다. 자식들의 교육이나 진로에 관한 한 안 되는 것은 없다고 여기고 어떻게 해서든 가능하게 만든다는 신념이 남달랐던 그녀였다. 큰아들은 이미 대학을 졸업하고 군에 갔건만 둘째와 막내는 이제 본격적인 시험대에 오르는 시기인 만큼 때를 놓쳐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었다. 자식 때려놓고 속 안 아프면 멀쩡한 부모이겠는가. 작대기를 들던 날, 싸릿가지 회초리를 들던 날 목단 씨 가슴은 쓰리고 아팠으리라. 아니 그 시린 가슴을 추스르느라 이마에 주름이 하나씩 더 생겨났을 것이다.”- 회초리와 아들들 – 중에서 “뇌출혈 후 너무 많은 시간이 경과 했습니다. 저기 검게 보이는 부분 보이죠? 이미 혈액이 뇌로 퍼진 상태를 말합니다. 환자의 의식이 살아날지 아니면 저 상태로 그대로 있을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선례에 비춰볼 때 환자가 깨어나서 의식을 회복할 수 있는 확률은 아주 희박합니다. 가족들이 원한다면 재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재수술 후에도 의식 회복 확률은 5% 정도입니다.”- 멈춰버린 시간- 중에서 “엄마는 당신이 머릿속으로 계획한 것은 알게 모르게 다 일궈내는 편이었거든. 엄마는 두뇌 회전이 정말 빨랐어. 게다가 엄마가 자식들 잘 키우려는 욕심도 컸지만 동네 사람들에게 베푸는 인정도 남달랐잖아. ”- 나를 닮았다고 하는 너 - 중에서
상상왕 맘껏 붙이자! : 여행
사파리 / 영국 어스본 출판부 엮음 /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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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수학동화영국 어스본 출판부 엮음
홈런(HOME LEARN)시리즈는 집에서 신나게 배우는 3~5세 어린이를 위한 활동책 시리즈다. 연필 쥐는 법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가 즐겁고 재미있게 놀면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로 가득하다. 맘껏 그리고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이며 노는 동안 창의력, 상상력, 표현력, 집중력이 쑥쑥 자랄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홈런(HOME LEARN)은 집에서 신나게 배우는 3~5세 어린이를 위한 활동책 시리즈입니다. 연필 쥐는 법을 배우기 시작하는 우리 아이가 즐겁고 재미있게 놀면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로 가득하지요. 맘껏 그리고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이며 노는 동안 창의력 · 상상력 · 표현력 · 집중력이 쑥쑥 자랄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 세계 엄마들이 자신있게 선택한 검증된 책으로 가득한 홈런 시리즈를 만나 보세요. ◎ 집에서 신 나게 배우는 우리 아이를 위한 활동책, 홈런(HOME LEARN)! 홈런(HOME LEARN)은 즐겁게 놀면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활동책입니다. 그리기,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기 등 우리 아이가 놀이처럼 신 나게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가득합니다. ◎ 전 세계 엄마들이 선택한 책, 집에서 엄마랑 함께 배워요! 홈런은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영국 어스본(USBORNE)과 미국 블루애플(BLUE APPLE) 출판사가 펴낸 검증된 책만을 선별해 구성했습니다. 전 세계 엄마들이 선택하고 어린이들이 열광한 수준 높은 책으로 알차게 구성된 홈런 시리즈를 만나 보세요. ◎ 기초 학습 능력을 튼튼하게 잡아 주는 체계적인 구성! 연필 쥐는 법을 배우기 시작하는 3~4세 시기의 아이들은 놀이를 하듯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또한 개월 수나 나이에 맞추기보다는 아이의 소근육 발달에 따라 첫 연필 잡기를 시도해 보고 올바르게 연필 쥐는 법을 배우는 것이 좋지요. 이 시기에는 아이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숫자, 색깔, 모양, 동물 등 학습의 기초와 기본을 놀이를 하듯 즐겁게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홈런 시리즈는 여러 활동을 통해 집중 력과 상상력, 표현력, 창의력 등 학습의 기초가 될 기본적 태도를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좌뇌와 우뇌의 균형 있는 발달! 좌뇌와 우뇌가 고르게 발달하지 못하면 IQ가 높아도 사회성이나 집중력 등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역할을 하는 좌 · 우뇌가 서로 교류하며 모든 정보를 고루 분석하고 통합해야 균형적인 아이로 자라게 되지요. 홈런 시리즈는 집중력 · 사회성 · 공간지각 능력 · 문장 이해력을 담당하는 우뇌와 청각과 사물 인지 · 기억력을 담당하는 좌뇌가 골고루 발달하도록 도와줍니다. 홈런 시리즈로 읽고 습득하는 능력과 감정적인 의미를 해석하는 시각 능력을 고루 발달시켜 주세요. ◎ 창의력과 상상력, 사물과 공간에 대한 이해력을 키워 주는 <상상왕 맘껏 붙이자!> 아이가 뭔가 붙이고 싶어하나요? 호기심이 왕성하다고요? 그러면 홈런 시리즈와 함께 해 보세요. <상상왕 맘껏 붙이자!>는 스티커 붙이는 활동을 통해 소근육 발달을 도와주고 눈과 손의 협응력을 키워 줍니다. 또한 창의력과 상상력, 사물과 공간에 대한 이해력을 높여 주지요. 빈 공간에 마음대로 스티커를 붙이며 노는 동안 아이만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은 완전히 못 쓸 정도로 구겨지고 더러워져야 한답니다. 우리 아이가 맘껏 스티커를 붙이면서 얼마나 많은 것을 익히고 성장했는지 지켜봐 주세요.
내레이션의 힘
예문아카이브 / 박형욱, 김석환 (지은이) / 2018.03.20
16,000

예문아카이브소설,일반박형욱, 김석환 (지은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내레이션’을 주제로 한 책이 나왔다. 두 사람의 성우가 썼다. 이 책을 함께 쓴 박형욱과 김석환은 각각 한국방송대상과 한국PD대상 성우·내레이션상을 수상한 대한민국 최정상급 음성 표현 전문가들이다. 한국예술원 겸임교수로 강의 활동도 하고 있는 두 저자가 실제 내레이션 교육 현장에서 활용하는 내용을 충실히 담아냈다. 이들은 “스피치가 아니라 내레이션이다”를 슬로건으로 그동안 잘못 인식돼온 ‘스피치’ 개념을 다시 정립한 뒤 ‘내레이션’이야말로 우리가 갖춰야 할 궁극의 ‘말하기’ 소양임을 환기시킨다. 그리고 디테일한 방법까지 친절히 풀어서 설명한다. 얕은 말재주가 아닌 진심을 녹여 한 글자 한 글자 꼭꼭 씹어서 맛있게 읽는 법을 가르쳐준다. 연설, 발표, 담화, 프레젠테이션 등 비즈니스와 인생에서 활용되는 거의 모든 ‘말하기’가 프리 토킹이 아니라 준비한 원고를 ‘읽는’ 행위라는 사실을 지적하면서, “어떻게 읽고 표현하느냐”가 제대로 된 말하기의 핵심이라고 역설한다. 나아가 대화, 설득, 협상 등에서도 내레이션 역량이 큰 도움을 준다고도 강조한다.들어가며_말하지 말고 내레이션하라 제1부_내레이션이란 무엇인가 제1장_스피치에서 내레이션으로 왕의 연설 스피치 열풍의 이면 첫 단추부터 잘못된 스피치 TV 화면에는 보이지 않지만 리얼 버라이어티 같아도 스피치가 아니라 내레이션이다 말을 잘해야 한다는 난센스 제2장_내레이션은 어디에서 탄생했는가 하늘이 내려준 힘 소수의 선택받은 사람들 변하지 않는 본질 세상을 바꾼 내레이션 내레이션, 모두와 함께 숨 쉬다 제3장_내레이션으로 둘러싸인 세상 내 아이를 위한 최고의 선물 논술 이후엔 구술 선배님은 삼이삼 스타일 유치원생 자기소개부터 대통령 연설까지 제4장_휴먼 다큐멘터리에서 ARS까지 정통 내레이션 장르 내레이션 매체 내레이션 내러티브 내레이션과 퍼스낼리티 내레이션 제2부_내레이션은 어떻게 하는가 제5장_탁월한 내레이터는 무엇이 다른가 맛있는 내레이션 성우, 내레이션을 말하다 랑그와 파롤, 능력과 수행 내레이터를 다르게 만드는 것들 주문을 외워보자, 표발발호공 국해품! 메라비언의 법칙 말 비슷한 말: 준언어 말이 아닌 말: 비언어 제6장_소리 내어 읽는다는 것 김광석의 입술 내 입술 바꾸기 뿌리 깊은 낭독, 샘이 깊은 내레이션 아름답고 고운 우리말 우리말 바로 보기 ‘짜장면’을 ‘효꽈적’으로 먹으면 안 되나요 유감스러운 용어들 말 공장에는 말 장인이 필요하다 낭독, 내레이션의 주춧돌 드라이 리딩 입체낭독 제7장_말하기에 생명을 불어넣는 일 들은 만큼 들리는 내레이션 낭독을 넘어서 서사 전달의 의지 준언어의 예술적 활용 상상력과 입체감 부여 무엇을 내레이션하는가 제8장_내 몸을 최고의 악기로 떨지 않고 말하는 법 마이크를 잡아보자 마이크는 소리를 받아들이는 방식 마이크를 사용할 때 피해야 할 것들 마이크 사용의 5계명 목소리, 내 몸의 관악기 좋은 목소리란 무엇인가 호흡: 목소리는 숨을 먹고 산다 발성: 목소리를 연주하는 방법 공명: 공간을 울리는 목소리 나오며_세상을 내레이션하라 부록_몸 악기 훈련법“읽고, 품고, 표현하라!” 방송대상 성우와 PD대상 성우가 완성한 최초의 내레이션 바이블 국내에서 처음으로 ‘내레이션’을 주제로 한 책이 나왔다. 두 사람의 성우가 썼다. 이 책을 함께 쓴 박형욱과 김석환은 각각 한국방송대상과 한국PD대상 성우·내레이션상을 수상한 대한민국 최정상급 음성 표현 전문가들이다. 한국예술원 겸임교수로 강의 활동도 하고 있는 두 저자가 실제 내레이션 교육 현장에서 활용하는 내용을 충실히 담아냈다. 가히 ‘내레이션의 바이블’이라고 할 만하다. 이들은 “스피치가 아니라 내레이션이다”를 슬로건으로 그동안 잘못 인식돼온 ‘스피치’ 개념을 다시 정립한 뒤 ‘내레이션’이야말로 우리가 갖춰야 할 궁극의 ‘말하기’ 소양임을 환기시킨다. 그리고 디테일한 방법까지 친절히 풀어서 설명한다. 얕은 말재주가 아닌 진심을 녹여 한 글자 한 글자 꼭꼭 씹어서 맛있게 읽는 법을 가르쳐준다. 연설, 발표, 담화, 프레젠테이션 등 비즈니스와 인생에서 활용되는 거의 모든 ‘말하기’가 프리 토킹(free talking)이 아니라 준비한 원고를 ‘읽는’ 행위라는 사실을 지적하면서, “어떻게 읽고 표현하느냐”가 제대로 된 말하기의 핵심이라고 역설한다. 나아가 대화, 설득, 협상 등에서도 내레이션 역량이 큰 도움을 준다고도 강조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개인의 화술 역량을 키우는 데 정작 무엇이 필요한지 알게 되고, 청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하기가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깨닫게 되며, 평소 잘 들리지 않던 다른 사람들의 ‘말하기’가 들리게 된다.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내는 궁극의 화법, 제대로 읽고 품어서 표현하는 말하기의 예술, 내레이션의 세계로 들어가보자. “스피치가 아니라 내레이션이다!” 궁극의 예술 화법 내레이션의 모든 것 *내레이션 narration [nærin] n. ① 이야기, 서술, 담화, (문법에서의) 화법 ② (영화·연극·TV·라디오 등에서의) 목소리 해설, 묘사, 연기 ③ 제대로 읽고 품어서 표현하는 말하기의 예술 오랫동안 단순한 기능으로서의 말하기, 스펙으로서의 화술, 그리고 무엇보다 노력한 만큼 열매를 맺지 못한 스피치 기술 등이 지루하게 반복되면서 엄청난 에너지 낭비를 초래했다. 마치 밤 세워 공부하면서 시험에 나오지 않는 문제만 골라서 푼 셈이다. 이 모든 것이 ‘말하기’의 개념 설정 자체가 잘못돼 벌어진 일이다. 일상생활에서의 평범한 대화가 아닌 어떤 목적을 갖고 행하는 모든 ‘말하기’는 전부 ‘읽기’다. 문장을 소리 내 읽어서 표현하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읽어서 표현하느냐”가 말하기의 핵심이다. 지금까지의 ‘말하기’가 바뀌어야 한다는 뜻이다. 스피치에서 내레이션으로 ‘말하기 패러다임’이 전환돼야 하는 것이다. ―말 잘하려면 제대로 읽어라 구태여 강조할 것도 없이 말하기 능력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역량이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말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대화, 설득, 협상, 화술 등을 소재로 한 책들이 끊임없이 나오는 까닭도 여기에 있다. 말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 방식이며, 똑같은 문장이라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그 의도와 효과가 달라진다. 더구나 개인 방송, 팟캐스트, 유튜브 UCC 등 개인이 운영하는 방송 채널이 급증하면서 말하기 역량이 요구되는 범주가 예전보다 훨씬 광범위해졌다. 누구나 자기 이야기를 할 수 있고 누구나 오디오(비디오) 콘텐츠를 만들어 플랫폼에 업로드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시대다. 온·오프 강연 프로그램도 활성화되어, 그야말로 매일 매일이 말의 잔치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중요한 사실 한 가지가 있다. 이른바 “말을 잘한다”고 할 때 우리는 그 말에만 초점을 맞춰 생각해왔고, ‘말 잘하는 방법’을 담은 책이 화술 분야를 주도해왔다. 하지만 본질적으로 말을 잘하는 것은 준비한 글을 얼마만큼 제대로 읽느냐에 달려 있다. 모든 말하기는 여기에서부터 출발한다. 무작정 말을 잘하게 해주는 방법이란 애당초 없다. 말을 잘하려면 제대로 읽어야 한다. “스피치가 아니라 내레이션”이다. ‘스피치=프리 토킹’이라는 등식은 틀렸다. 스피치라고 불러온 것은 프리 토킹이 아니라 ‘리딩(reading)’, 즉 읽기다. 읽는 훈련(연습)을 통해 자유롭게 말하는 것처럼 보이는 읽기인 것이다. 보고 읽든, 외워서 읽든, 결국 모두 ‘읽기’이기 때문이다. 잘 읽어야 잘 말할 수 있다. 읽는 데 도가 트면 말하기는 자연스럽게 체득된다. ―말하기 예술 내레이션의 모든 것 잘 읽고 제대로 읽는 사람을 떠올릴 때 ‘성우’만한 이들이 또 있을까? 아나운서, MC, 리포터, 캐스터 등도 읽기에 관한 전문가들이지만 그 가운데 최고는 단연 성우다. 오롯이 읽기가 이들의 전문 분야이기 때문이다. 글이 담고 있는 의미와 맥락을 끌어내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전달하는 ‘음성 표현의 예술가’ 성우의 읽기 노하우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이 책 《내레이션의 힘》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간한 ‘내레이션’ 지침서다. 한국방송대상과 한국PD대상 성우·내레이션상을 수상한 대한민국 최정상급 성우 두 사람이 내레이션의 모든 것을 풀어냈다. 내레이션의 개념적·기술적 내용을 집대성했으며 내레이션의 바이블이라고 할 만하다. 방송 아카데미 및 다수의 기업과 학교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하고 한국예술원 겸임교수이기도 한 두 저자가 실제 내레이션 교육 현장에서 활용하는 내용을 충실히 담아냈다. 정성과 진심 어린 문체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아나운서, 성우, 리포터, MC, 쇼호스트, 캐스터 등을 꿈꾸는 예비 방송인, 프레젠테이션을 잘하고 싶은 학생과 직장인, 연설과 담화 기회가 많은 정치인과 기업인, 정당 및 행정 기관의 대변인들은 물론 BJ, 유튜버, 콘텐츠 크리에이터, 나아가 내레이션 역량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모든 이들이게 필요한 책이다. 과연 말을 잘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훌륭한 스피치의 기준은 무엇일까?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을 거쳐 대학에 이르기까지의 교육 과정에서 말하기 교육을 제대로 받아본 기억이 있는가? 여러분의 가족, 친구, 연인, 동료들에게 바람직한 스피치를 하고 있는가? 혹시 20년 전 스피치 열풍의 배경이 그랬듯 회사가 요구해서, 업무 역량이라니까, 마치 숙제 하듯 ‘말하기’를 바라보고 있지는 않은가?물론 말 잘하기 니즈가 꼭 업무 역량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언어를 사용하므로 화술에 대한 욕구는 본능이라고도 볼 수 있다. 예나 지금이나 인간관계에서 말을 잘한다는 것은 커다란 매력으로 작용하며, 직업 구조의 변화로 말하기에 대한 관심은 앞으로도 더 커질 것이다.그러나 말하기 담론이 지난 20년의 세월과 똑같은 흐름으로 이어진다면 그 결과는 보지 않고도 알 수 있다. 기능으로서의 말하기, 스펙으로서의 화술, 그리고 무엇보다 노력한 만큼 얻지 못하는 잘못된 스피치 기술 등이 반복되면서 엄청난 에너지 낭비가 있을 것이다. 또한 수확한 열매가 있더라도 온전한 열매는 아닐 것이다. 그동안 쌓인 책들이 이를 증명해주고 있다. 따라서 지금까지의 ‘말하기’는 바뀌어야 한다. ‘말하기 패러다임’의 전환이다. 그리고 그곳에 다름 아닌 ‘내레이션’이 있다.---「제1장: 스피치에서 내레이션으로」 중에서 입술 모양에 큰 신경을 쓰지 않아도 듣는 사람의 귀에서 소리가 뭉개지지만 않으면 메시지는 전달된다. 문제는 발음 기관의 움직임이 역동적이지 못하면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화자가 의도하지 않은 느낌을 받게 한다는 점이다. 프레젠테이션과 같은 공식적인 말하기를 할 때 발음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다음과 같은 결과로 이어진다.-메시지 내용이 산만하고 지루하다는 느낌을 준다.-청자의 집중력이 저하된다.-화자에 대한 신뢰감이 떨어진다.입술 모양은 굉장히 중요한데, 비록 말하기의 다른 요소들이 부족하더라도 입술을 활발히 움직여서 정확한 발음으로 읽으면(말하면) 밝고 활기찬 느낌을 주게 고 청자가 메시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이끌어서 화자에 대한 신뢰감으로 이어진다.---「제6장: 소리 내어 읽는다는 것」 중에서
2023 수능대비 마더텅 수능기출문제집 국어 문학 (2022년)
마더텅 / 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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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학습참고서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총 679문항, 277개 작품을 6개의 유형별로 배치하였다. 2013~2022학년도 10개년 수능・모의평가 전 문항과, 2008~2012학년도 5개년 수능・모의평가 우수 문항을 수록하였으며, 2022학년도 수능 예시 문항을 수록하였다.Ⅰ. 현대시 1. 시 한 편으로 구성된 지문 2. 작품 간 비교로 묶은 지문 1 3. 작품 간 비교로 묶은 지문 2 4. 표현상 공통점으로 묶은 지문 1) 표현법 2) 시상 전개 방식 3) 화자의 태도 및 정서 4) 감각적 심상 및 장면 Ⅱ. 고전시가 및 시 복합 1. 하나의 갈래 1 2. 하나의 갈래 2 3. 둘 이상의 갈래 1 4. 둘 이상의 갈래 2 5. 둘 이상의 갈래 3 Ⅲ. 갈래 복합 및 수필 1. 통합 지문 1 2. 통합 지문 2 3. 2개 갈래 복합 1 4. 2개 갈래 복합 2 5. 2개 갈래 복합 3 6. 3개 갈래 복합 1 7. 3개 갈래 복합 2 8. 수필 Ⅳ. 현대소설 1. 개화기 ~ 광복 이전 소설 1 2. 개화기 ~ 광복 이전 소설 2 3. 광복 이후 ~ 1950년대 소설 4. 1960년대 ~ 1970년대 소설 1 5. 1960년대 ~ 1970년대 소설 2 6. 1960년대 ~ 1970년대 소설 3 7. 1980년대 소설 8. 1990년대 이후 소설 Ⅴ. 고전산문 1. 영웅 및 군담 소설 1 2. 영웅 및 군담 소설 2 3. 전기 소설 4. 판소리 및 판소리계 소설 5. 애정 및 가정 소설 1 6. 애정 및 가정 소설 2 7. 풍자 및 현실 비판 소설 8. 역사 소설 Ⅵ. 극 1. 희곡 1 2. 희곡 2 3. 시나리오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완벽한 대비를 위한 기출문제집! 풀면 풀수록 국어 문학의 원리가 정리되는 문제집! - 총 679문항, 277개 작품을 6개의 유형별로 배치 - 2013~2022학년도 10개년 수능・모의평가 전 문항 수록 - 2008~2012학년도 5개년 수능・모의평가 우수 문항 수록 - 2022학년도 수능 예시 문항 수록 * 지문마다 풀이 시간 제시로 실전 연습 가능 * 평가원 이의 신청 답변 수록 * 해설에 지문과 문제가 그대로 - 해설편에 지문과 문제, 선지를 그대로 제시하고 해설이 필요한 부분에 직접 첨삭하여 편리한 학습 가능 * 지문 내용을 한눈에 요약・정리하는 모식도 - 지문의 핵심 내용을 구조화·시각화하여 체계적으로 정리 - 시는 ‘지문 이해도’, 소설은 ‘인물 관계도’를 통해 내용 이해에 도움 * 지문 및 선지 어휘・어구 풀이 - 성의 없는 사전적 뜻풀이가 아닌 문맥에 맞는 쉬운 어휘 풀이 * 모든 소설과 극에 전체 줄거리 제시 - 제시된 지문만이 아니라 작품 전체에 대한 배경 지식 쌓기에 도움 * 선지의 문학 개념 정리 및 관련 작품 제시 - 선지의 문학 개념과 관련된 작품을 기출 작품 우선으로 제시 - 선지의 정답/오답을 판단하는 데 필요한 문학 개념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한 구체적인 예시 제시 * 문제유형, 원문항 번호, 정답률 명시 - 문제의 정답률로 문항 난이도 확인 가능 - 오답률이 높았던 문항은 매력적 오답까지 표기 - 문제를 잘못 읽어 틀리는 일이 없도록 발문 조건(맞는 것/틀린 것 고르기)을 한 번 더 확인하는 훈련 * 선지 해설에 필요한 명확한 지문의 근거를 제시 - 선택지가 정답/오답이 되는 지문 내 근거를 콕 집어 직접 제시 - 체계적인 근거 찾기 연습을 통해 실전에 대비 * 오답 선지의 틀린 부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선지 첨삭 - 오답 선지의 틀린 부분을 선지에 직접 OX 표시 - 선지의 어느 부분이 잘못된 설명인지 한눈에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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