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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논술 재미붙이기 3학년
삼성출판사 / 이상배 등저, 박종호 그림 / 200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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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학습참고서
이상배 등저, 박종호 그림
단순하게 지식을 외우는 피동적인 학습 태도를 우려하며 아동의 정서, 눈높이를 고려해 공부에 재미를 붙이게 하고자 개발된 초등 교과 교양 도서입니다. 만화라는 매체를 통해 아이들이 교과서의 내용을 쉽게 접근하고 이해하도록 하였으며, 특히 다양한 읽기자료와 재미있는 액티비티를 통한 교과서 내용에 대한 확인 점검은, 재미와 교육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해 주고 있습니다. 제1장 시 제2장 설명문 제3장 동화 제4장 논설문 제5장 전기문 제6장 희곡 국어논술 예시답안 이 책의 특징 ★ 수업 시간이 즐거워집니다. 하나, 아동들이 가장 친근해하는 만화라는 매체를 통해, 교과서 속 중요 원리를 탐구하고 생각하게 하는 시각을 갖게 합니다. 둘, 만화와 함께 제공되는 풍부하고 흥미진진한 로 교과서 속 숨겨진 이야기와 많은 교양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방학 때 재미붙이기를 재미있게 읽는 것만으로도 개학 후 수업 시간에 탐구하고자 하는 욕구와 준비된 교양 지식이 있어 수업 시간이 즐겁습니다! ★ 영재교육청, 특목고 시험에 도움을 주는 과목별 교양 도서입니다. 창의사고력은 교과를 잘해야 키워집니다. 단순한 문제 풀기 연습이 아닌 풍부한 배경지식을 통한 원리 이해는 아동들이 천천히 즐기면서 장차 통합논술의 기초를 닦고, 심도 있게 생각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합니다. 실제로 영재교육청이나 특목고에 합격한 학생들의 합격 후기에서 이러한 교과 교양 도서의 공을 높이 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부담 없이 상위 학년 재미붙이기를 볼 수 있습니다. 재미붙이기는 딱딱한 교과서 개념은 재미있는 만화로 접근하고, 읽기자료는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교양 지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아동들이 상위 학년 재미붙이기를 보면서 재미있게 지식도 쌓고, 상위학년 것을 보는 데서 오는 자신감·성취감을 갖게 되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구성 1단계 재미있는 만화 교과 핵심 내용을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정리합니다.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교과 핵심 내용도 익히고, 신나는 만화도 읽을 수 있습니다. 2단계 풍부한 읽기자료 교과 내용과 관련 있는 읽기자료를 통해 폭넓은 교과 배경지식을 습득합니다. 교과 내용과 관련 있는 재미있는 읽기자료를 엄선해서 실었습니다. 선생님들과 해당 전문가들께서 집필해 주셨습니다. 3단계 재미만점, 액티비티 재미있는 액티비티를 통해 교과 내용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복습합니다. 만화와 읽기자료를 통해 배우고 익힌 학습 내용을 다시 한 번 살펴보고, 실력을 다지며 마무리합니다.
키키의 빨강 팬티 노랑 팬티 (수학놀이 스티커판 + 스티커 증정)
비룡소 / 유타루 글, 윤정주 그림, 이범규 감수 / 2013.10.25
11,000원 ⟶
9,900원
(10% off)
비룡소
창작동화
유타루 글, 윤정주 그림, 이범규 감수
수학대장 시리즈 4권. 유쾌한 ‘이야기’와 신나는 ‘놀이’로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워 주는 수학그림책 시리즈이다. 4권에서는 키키와 두기, 포코가 댄스파티에 멋진 옷을 입고 가기 위해 함께 빨래를 하고, 널고, 개어 정리하는 이야기를 통해 ‘분류’ 개념과 색깔, 모양, 쓰임새 등 다양한 기준에 따라 분류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해 준다. 아이들은 자신들을 꼭 닮은 개구쟁이 캐릭터들이 이끄는 흥미진진한 모험과 사건이 가득한 이야기를 읽으며 수학적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탄탄한 언어능력을 바탕으로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다. 이는 2013년부터 도입된 초등 교과 과정 ‘스토리텔링형 수학’을 대비함과 동시에 아이들에게 수학에 대한 즐거움과 자신감을 형성시켜 줄 것이다. 부록에서는 아이와 함께 실생활에서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수학 놀이 방법을 소개해 주고, 이야기 속 다양한 캐릭터와 사물들을 활용한 스티커 판과 스티커를 제공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수학 개념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해 준다.즐거운 책 읽기와 신나는 놀이로 만나는 우리 아이 첫 ‘스토리텔링’ 수학그림책 유아의 수학적 경험은 인지 발달의 원동력이 되고 학습 능력으로 이어집니다. 책 읽기를 통해 수학적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도록 해야 서술형 문제나 스토리텔링형 수학 문제도 쉽게 적응할 수 있지요. -이범규(집필 및 감수자) 귀엽고 익살스러운 캐릭터들이 펼치는 재밌는 ‘이야기’를 통해 유아기에 꼭 필요한 수학 개념을 쉽게 전하는 수학그림책 「스토리수학」 시리즈 4권 『키키의 빨강 팬티 노랑 팬티』. 이전 출간된 1,2,3권에서 ‘수의 기초’, ‘모양’, ‘비교’ 개념을 전한 데 이어, 『키키의 빨강 팬티 노랑 팬티』는 키키와 두기, 포코가 댄스파티에 멋진 옷을 입고 가기 위해 함께 빨래를 하고, 널고, 개어 정리하는 이야기를 통해 ‘분류’ 개념과 색깔, 모양, 쓰임새 등 다양한 기준에 따라 분류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해 준다. 「스토리수학」 시리즈는 삼십여 년 동안 수학 교사로 재직하며 교과서를 집필해 온 이범규 선생님이 기획에 참여하고 글을 쓰고 감수를 했다. 수학 공식에 끼워 맞춘 이야기가 아니라 수학 개념이 자연스럽게 녹아든 재밌는 이야기가 가장 큰 특징이다. 아이들은 자신들을 꼭 닮은 개구쟁이 캐릭터들이 이끄는 흥미진진한 모험과 사건이 가득한 이야기를 읽으며 수학적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탄탄한 언어능력을 바탕으로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다. 이는 2013년부터 도입된 초등 교과 과정 ‘스토리텔링형 수학’을 대비함과 동시에 아이들에게 수학에 대한 즐거움과 자신감을 형성시켜 줄 것이다. 부록에서는 아이와 함께 실생활에서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수학 놀이 방법을 소개해 주고, 이야기 속 다양한 캐릭터와 사물들을 활용한 스티커 판과 스티커를 제공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수학 개념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또한 유아 수학 교육에 대한 지침과 함께 각 권에서 다루고 있는 수학적 개념 및 중요성을 전하고 있어 아이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책을 읽어 줄 수 있다. 여기에 그림 작가 윤정주가 그린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캐릭터들과 밝고 따뜻한 그림이 어우러져 아이들의 흥미를 돋운다. ■ 재밌는 이야기가 술술, 수학적 개념이 쏙쏙! 아이들은 귀엽고 장난기 많은 주인공들을 따라 흥미진진한 모험과 사건이 가득한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댄스파티에 가기 위해 윗옷, 아래옷끼리 모아 신나게 빨래를 하고, 널고, 개어 정리하는 이야기 속에서 ‘분류’의 개념을 익히고, 색깔, 모양, 쓰임새 등 다양한 기준에 따라 분류하는 방법을 이해할 수 있다. 또한 빨강 파랑 빨강 파랑 깃발, 쿵작쿵작 음악 등 온통 규칙으로 이루어진 봉봉 마녀 성을 모험하고 우여곡절 끝에 ‘최고 꼬치 꽂기 대회’에 나가는 이야기를 따라가며 색깔, 모양, 소리, 운동 등 여러 가지 형태의 ‘규칙성’을 인지할 수 있다. 수학 공식에 끼워 맞춘 딱딱한 이야기가 아니라, 재밌는 이야기 속에 수학 개념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아이들은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수학을 쉽고 만만하게 접할 수 있다. 또한 수학적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탄탄한 언어능력을 바탕으로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워 간다. 더불어 친구들끼리 서로 이해하고 돕는 과정을 통해 또래 간의 사회성도 기를 수 있다. 이처럼 책 읽기를 통해 수학을 접한 아이들은 서술형 문제나 스토리텔링 수학에 보다 쉽게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 ■ 다채로운 부록으로 즐기는 신나는 ‘수학 놀이’ 이야기를 다 읽고 나서는 부록 [생활 속 수학 놀이]를 통해 아이와 함께 주변의 친숙한 사물들을 가지고 수학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아이들에게는 수학 놀이를 준비하고 교구를 만드는 과정 자체가 즐거운 놀이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적 경험을 하고 수학 개념을 형성할 수 있다. 또한 별책 부록 [수학은 내 친구!]에는 이야기 속 캐릭터와 사물들을 활용한 스티커 판과 스티커가 들어 있다. 아이들은 스스로 스티커를 떼고 붙이는 놀이를 통해 앞서 익힌 수학 개념을 정리하고, 수학적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 또한 책을 읽어 주는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해 마련된 [이범규 수학 선생님의 유아 수학 첫걸음]에서는 유아 수학 교육에 대한 지침을, [아이와 함께하는 수학 이야기]에서는 각 권에서 다루고 있는 수학적 개념과 중요성을 전해 준다.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책을 읽어 줄 수 있을 것이다. ■ 보기만 해도 즐거운 개구쟁이 캐릭터들과 따뜻한 그림 금방이라도 그림책에서 튀어나올 것 같은 다양한 캐릭터들의 표정과 몸짓은 참으로 귀엽고 익살스럽다. 개구쟁이 원숭이 키키, 듬직한 곰 두기, 귀염둥이 개구리 포코는 아이들의 모습과 꼭 닮았다. 아이들은 주인공들의 행동과 심리에 공감하며 더욱 친근하게 이야기를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그 외에도 봉봉 마녀, 심술 여우 굼피, 얼굴 넙적 도깨비 등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이끌어 준다. 밝고 따뜻한 색감과 어우러져서 정서적 안정감을 주며, 이야기를 더욱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다. 또한 마녀 성, 숲 속 마을 등 다양한 배경과 빨래하기, 떡꼬치 만들기 활동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돋우며 책 읽는 재미를 더한다. 각 권 소개 키키와 두기, 포코가 댄스파티에 멋진 옷을 입고 가기 위해 함께 빨래를 한다. 키키는 윗옷끼리, 두기는 아래옷끼리, 포코는 나머지 빨랫감을 모아 빤다. 끼리끼리 빨랫줄에 널고, 끼리끼리 서랍장에 넣으면 빨래 끝! 세 친구는 어떤 옷을 입고 댄스파티에 갈까? 주인공들이 빨래를 하고, 널고, 개어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색깔, 모양, 쓰임새 등 다양한 기준에 따라 분류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부록에서는 생활 속 ‘분류’ 놀이를 소개하고, 빨랫줄에 빨래를 분류하여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을 제공한다.
Why? 반려동물
예림당 / 조영선 (지은이), 이영호 (그림), 김정현 (감수)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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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사회,문화
조영선 (지은이), 이영호 (그림), 김정현 (감수)
Why? 인문사회교양만화 시리즈. 개와 고양이 말고도 다양한 반려동물의 종류에 따른 특징과 이들을 기를 때 주의할 점을 소개한다. 또한 반려동물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과 이와 관련된 사례들을 살펴보고, 반려동물과 사람의 관계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사회적 측면에서 볼 수 있도록 했다.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어요 … 8 반려동물의 종류가 다양해요 … 14 노아와의 만남 … 24 놀라운 반려동물의 능력 … 31 건강한 반려동물은? … 39 반려동물을 함께 기르기 … 46 반려동물 입양하기 … 55 반려동물 건강하게 키우기 … 60 반려동물을 위한 환경 꾸미기 … 68 반려동물 훈련하기 … 78 반려동물도 우리 몸처럼 깨끗이 … 92 놀이는 즐거워! … 99 반려동물 먹이 주기 … 106 꼼지를 구한 복슬이 … 114 복슬이가 아파요 … 118 예상하지 못한 선물 … 128 베키의 가출 … 136 인간을 위해 희생되는 동물 … 140 베키의 변화 … 147 안녕, 노아! … 154 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 … 159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기 … 167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친구, 반려동물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이들을 바라보는 인식이 크게 바뀌고 있다. 단지 즐거움만을 주는 대상이라기보다 함께 살아가는 가족의 구성원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반려동물과 교감하면서 유대감을 느끼고, 친밀한 관계 속에서 심리적인 안정과 위안을 얻는다. 그래서 반려동물은 몸과 마음이 아픈 사람들의 심리 치료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반면 반려동물이 사람에게 아무 이유 없이 버림을 받거나 학대를 당하는 일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이뿐 아니라 상업적 이익을 위해 반려동물의 생명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등 문제가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Why? 반려동물]에서는 개와 고양이 말고도 다양한 반려동물의 종류에 따른 특징과 이들을 기를 때 주의할 점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반려동물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과 이와 관련된 사례들을 살펴보고, 반려동물과 사람의 관계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사회적 측면에서 볼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을 통해 반려동물의 가치를 깨닫고 생명의 존엄성과 책임감에 대해 생각해 보자.
수필 쓰기
알에이치코리아(RHK) / 이정림 (지은이) /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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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
소설,일반
이정림 (지은이)
<세상 모든 글쓰기> 시리즈는 가장 효율적인 글쓰기 전략을 알려주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본 시리즈 중 10년 넘게 사랑받은 4권의 책이 개정 증보판으로 출간되었다.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집필한 《브랜드 네이밍》《수필 쓰기》《우리말 맞춤법 띄어쓰기》《그림책 쓰기》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글쓰기 지침서로, 이론부터 실전까지 단 한 권으로 섭렵할 수 있게 실용성을 최우선으로 하였다. 수필은 우리의 삶을 의미화하는 문학이자 삶의 철학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수필 쓰기 : 삶의 의미화 에세이 작법》은 수필을 문학의 한 장르로 인식하고 출발하려는 사람, 수필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재발견하려는 사람을 위한 수필 쓰기의 모든 것을 담아낸 책이다. 32년간 수필 창작 강의를 해온 수필가 이정림의 강의 내용을 토대로 엮은 책으로, 이번 개정판에는 저자가 쓴 다수의 수필 작품을 수록하여 더욱 풍성해졌다. 수필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다른 작가들의 수필도 함께 예문으로 소개하였다. 책에 수록된 수필 작품을 통해 수필의 정의에서부터 수필의 언어, 문장, 제목, 퇴고에 이르기까지 ‘좋은 수필’의 작법과 진정한 수필 문학의 진수를 만나볼 수 있다.머리말 개정판을 내며 1장 수필 입문자를 위한 기본 지식 수필의 전제 부정으로 짚어본 수필 바로 알기 수필의 본질 삶이 없으면 수필도 없다 수필의 성격 개인 수필·비평 수필·사회 수필 수필의 종류 경수필·중수필 수필과 일반 산문 사실에 정서를 입힌 것이 수필이다 수필의 상상 수필의 상상은 허구가 아니다 2장 좋은 수필의 6가지 조건 수필의 언어 언어의 사용은 글의 품위와 직결된다 수필의 문장 간결하고, 소박하고, 평이해야 한다 수필의 미문 꾸밈이 화려한 문장을 경계하라 수필의 표현 한 가지 사물을 표현하는 데는 오직 한 가지 말밖에 없다 수필의 감정 미움·슬픔·기쁨 같은 감정을 원색적으로 드러내지 말라 수필의 소재 ‘아, 수필감이다!’ 하는 직관이 작용하는 것을 소재로 잡아라 3장 수필, 어떻게 써야 할까? 수필의 서두 글을 쓰고자 한 동기에서 출발하라 수필의 구성 직렬 구성·병렬 구성·연역적 구성·귀납적 구성 수필의 문단 문단 구성은 생각의 구슬을 꿰는 것과 같다 수필의 결미 생각의 여운을 미진처럼 남겨두라 수필의 제목 주제를 상징하는 것으로 짧고 간결하게 수필의 퇴고 문장에서 일필휘지란 없다 부록 글쓰기의 기초 글쓰기와 친해지기 덮어놓고 그냥 써보라 바른 문장으로 쓰기 문법에 맞는 문장이 기본이다 수필이란 어떤 글인가, 어떻게 써야 하는가 수필 입문자를 위한 이론과 실전 소설처럼 극적인 스토리가 전개되거나 인문서처럼 방대한 지식을 전달하는 것도 아닌데 사람들은 왜 수필 또는 에세이를 즐겨 읽을까? 그것은 아마도 공감대일 것이다. 저자의 인간적인 면모가 가장 잘 드러나는 문학인 만큼 꾸밈없이 진솔한 문장을 읽고 있으면 오랜 친구를 편안히 조우하듯 글 안에서 위안을 얻는다. ‘감동은 진솔한 데서 오며, 진솔함은 소박한 문장에서 빛이 난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한 사람의 체험이 녹아있는 진짜 이야기에는 힘이 있다. 이 책은 수필 강의를 해오면서 초심자들에게 반드시 알려주고 싶었던 수필에 대한 모든 것을 꼼꼼히 설명한 도서다. 〈에세이21〉 발행인 겸 편집인이자 32년간 수필가로 활동해온 저자가 엄선한 수필 작품을 통해 수필의 언어, 퇴고에 이르기까지 제대로 된 수필 작법을 알려준다. 특히 이번 개정 증보판은 <세상 모든 글쓰기> 시리즈 중 가장 사랑받은 4종을 선별해 출간한 것이다. 그간 독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저자가 쓴 수필을 예시로 대거 수록하였으며, 아모레퍼시픽, 오설록, 현대카드 등과 콜라보 작품 활동을 이어온 박요셉 작가가 표지 일러스트 작업에 참여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세상 모든 글쓰기〉 4종 개정 증보판 출간 세상 모든 글쓰기 시리즈 × 박요셉 일러스트레이터의 콜라보! 텍스트보다는 이미지와 영상이 소비되는 시대! 하지만 유튜브와 동영상이 아무리 대세여도 글은 영상을 대체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니고 있다. 모든 영상 제작의 시작 또한 글쓰기가 기본 틀이기 때문이다. 여전히 가장 중요한 뼈대는 글로 기록되고 글로 전달된다. 이에 <세상 모든 글쓰기> 시리즈는 가장 효율적인 글쓰기 전략을 알려주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본 시리즈 중 10년 넘게 사랑받은 4권의 책이 개정 증보판으로 출간되었다.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집필한 《브랜드 네이밍》《수필 쓰기》《우리말 맞춤법 띄어쓰기》《그림책 쓰기》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글쓰기 지침서로, 이론부터 실전까지 단 한 권으로 섭렵할 수 있게 실용성을 최우선으로 하였다. 더불어 이번 <세상 모든 글쓰기> 개정 증보판은 수많은 기업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펼치고 있는 비주얼 아티스트 박요셉 작가가 표지 그림을 그려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다. 각각의 표지에는 작가의 상상력이 가미된 감각적인 패턴 일러스트 작품을 선보여 한층 더 세련된 시리즈로 완성하였다. ‘수필 쓰기’로 인생을 재발견하다 삶의 의미화 에세이 작법 수필은 우리의 삶을 의미화하는 문학이자 삶의 철학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수필 쓰기 : 삶의 의미화 에세이 작법》은 수필을 문학의 한 장르로 인식하고 출발하려는 사람, 수필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재발견하려는 사람을 위한 수필 쓰기의 모든 것을 담아낸 책이다. 32년간 수필 창작 강의를 해온 수필가 이정림의 강의 내용을 토대로 엮은 책으로, 이번 개정판에는 저자가 쓴 다수의 수필 작품을 수록하여 더욱 풍성해졌다. 수필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다른 작가들의 수필도 함께 예문으로 소개하였다. 책에 수록된 수필 작품을 통해 수필의 정의에서부터 수필의 언어, 문장, 제목, 퇴고에 이르기까지 ‘좋은 수필’의 작법과 진정한 수필 문학의 진수를 만나볼 수 있다.수필의 소재는 일상적인 우리의 생활 속에서 얻어진다. 따라서 작고 평범한 생활의 이야깃거리들이 모두 소재가 될 수 있다. 그러나 그런 소재들을 글로 써놓았다고만 해서 수필이 되는 것은 아니다. … 작고 평범한 생활의 이야기들이 수필로 승화되기 위해서는 그 소재에 의미를 부여해야만 한다. 오늘 어디에 가서 무엇을 사고 무엇을 먹고 누구를 만나고 하는 일상의 기록은 수필이 될 수 없다. 누구를 만남으로써 얻게 된 생각, 즉 만남의 의미화를 거쳐야 평범한 일상이 수필로 승화될 수 있는 것이다. 산문의 범위는 넓다. 각종 광고 전단에 씌어 있는 문구도 산문이요, 신문기사도 산문이다. 물론 수필도 산문이다. 그러나 수필은 산문이되 문예적인 산문이라는 것이 다르다. 그렇다면 일반 산문과 문예적인 산문은 어떻게 다를까? 간단하게 말하면 객관적인 사실만 서술하는 것은 일반 산문이요, 주관적인 감정(정서)이 들어가 있는 것은 문예적인 산문이다. 문예적인 산문에는 문예적인 요소가 들어가게 마련인데, 문예적인 요소란 상징과 비유와 함축과 절제와 여운을 말한다. 일반 산문은 객관적인 사실에 대한 설명에 주안점을 두지만, 문예적인 산문은 사실을 문예적으로 승화시키는 글이다. 문장은 말하는 듯이 자연스럽게 써야 한다. 어떤 문장을 표현할 때 유난히 고심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는 문장에 매달리지 말고 옆 사람에게 이 내용을 입말로 한다고 가정해보면금방 해결이 난다. 말이 곧 글인 것이다. 그러나 말과 글이 본질적으로 다른 점은, 말은 문법적으로 완벽하지 않아도 듣는 사람이 알아들을 수 있지만 글은 문법적으로 완벽해야 독자가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어려운 말을 어렵게 쓰는 것은 쉽다. 그러나 어려운 말을 쉽게 쓰는 것은 어려운 법이다.
청라 이모의 오순도순 벼농사 이야기
토토북 / 정청라 지음, 김중석 그림 / 201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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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
명작,문학
정청라 지음, 김중석 그림
황매산 기슭 작은 산골 마을로 귀농한 초보 농부 청라 이모의 첫 벼농사 이야기. 논은 우리에게 무엇이며, 논에는 어떤 생명체들이 살고 있는지, 청라 이모가 왜 ‘논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닮았다고 하는지 알 수 있는 책이다. 논에서 쌀이 만들어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땀과 인내와 희생이 필요한지 알 수 있을 것이다.농부 시인 아저씨의 이야기 어설픈 첫 농사 이야기에 귀 기울여 줄래? 나와 내 이웃들을 소개할게! 봄에서 여름 4월 15일 볍씨들의 극기 훈련 4월 20일 보드라운 흙침대를 만들어 볼까? 4월 22일 씨 뿌리는 공장 4월 24일 품앗이는 바람도 이긴다 4월 26일 논에서 걷는 건 정말 힘들어 5월 29일 논 머리카락 깍아요! 여름에서 가을 6월 1일 소가 된 날 6월 2일 논둑을 사수하라! 6월 3일 초승달배미의 주인 6월 6일 재미있는 모내기 놀이 7월 24일 잡풀아 미안! 7월 27일 비료 대신 뿅뿅을! 8월 9일 단비 오신 날 8월 15일 앗, 보리밥이다! 8월 24일 꽃에서 오는 보리밥 가을에서 겨울 9월 5일 쥐라고라? 9월 23일 미꾸라지탕과 메뚜기깡 10월 15일 벼를 베며 고개를 숙이다 10월 18일 홀태를 찾았다! 10월 21일 내가 슈퍼우먼이라면··· 11월 11일 들어는 봤나? 하트 벼! 11월 13일 굶어 죽어도 씨앗이 먼저래 11월 21일 밥 노래를 부르며 햅쌀밥 냠냠 11월 30일 논이 주는 또 하나의 선물 한눈에 보는 벼농사 다음 해 봄, “경사 났네 경사 났어!”황매산 기슭 작은 산골 마을로 귀농한 초보 농부 청라 이모의 첫 벼농사 이야기 앗! 서울 아가씨가 일을 냈어요. 혼자 힘으로 일 년 열두 달 내내 온 힘을 다해 지어야 하는 벼농사를 하겠다고 나섰지 뭐예요. 게다가 농약 하나도 안 치고, 기계도 쓰지 않고 한다니요! 과연 어설픈 초보 농부 청라 이모는 벼농사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농부님들의 커다란 수고와 밥 한 그릇의 고마움, 자연이 주는 고마움, 벼의 한살이, 절기마다 벌어지는 재미난 일들이 가득 담긴 엉뚱하고 재미난 벼농사 이야기 시작합니더~ 농부 시인 서정홍 선생님이 가장 큰 감동을 받은 ‘농사 이야기’ 사람 목숨을 지켜주는 모든 음식은 모두 땅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먹지 않으면 살 수 없는 밥도 땅에서 나오는 것인데, 도대체 어떤 과정을 거쳐 ‘밥’이 되었을까요? ‘청라 이모’는 그걸 이야기해 주고 싶어서 잠 못 들고 이 글을 썼습니다. 손이나 머리로 쓴 글이 아니라 온몸으로 쓴 글인 것이지요. 산골 마을에서 손수 농부가 되어 이웃들과 더불어 농사지으며 말입니다. 그래서 글 한 줄 한 줄 읽다 보면 아이고 어른이고 누구나 ‘청라 이모’의 땀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 청라 이모가 농사지으며 사는 기쁨과 보람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논은 우리에게 무엇이며, 논에는 어떤 생명체들이 살고 있는지, 청라 이모가 왜 ‘논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닮았다고 하는지, 그리고 논에서 쌀이 만들어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땀과 인내와 희생이 필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이보다 더 큰 감동을 주는 ‘농사 이야기’를 읽어 보지 못했습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여러분도 저와 비슷한 감동에 빠져들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부디 이 책이 많은 사람들의 손에서 손으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고, 교실에서 스승과 제자가 소리 내어 읽다 보면 틀림없이 삶의 큰 길잡이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어설픈 초보 농부 청라 이모의 초승달배미 논을 소개합니다 청라 이모의 첫 벼농사는 초승달배미 논에서 시작됩니다. 산골 마을 다랑이 논인데, 초승달 모양을 닮아서 ‘초승달배미’라고 불러요. 이곳에서 청라 이모는 농부의 꿈을 두둥실 키웁니다. 볍씨 골라 소독하는 일도 예전 방식대로 소금물을 끓여서 하고, 모판에 담을 흙도 치고, 논둑의 풀도 서억서억 베어내고, 논바닥도 쟁기질로 푹푹 갈아 내면서 진짜 농부가 되어가지요. 처음이라 모든 게 어설프고, 눈물 쏙 빠지도록 힘들지만 그때마다 착한 이웃들의 도움을 받으며 하나씩 하나씩 배워갑니다. 땅과 흙을 살리려는 농부가 되어 착한 먹을거리를 키워내지요. 논에서 쌀이 만들어지기까지의 모든 과정과 자연과 함께 하는 청라 이모의 진짜 시골살이 모습을 좇다보면‘밥’은 어느새 ‘고마움’과 똑같은 말이 됩니다. 오순도순 벼농사 이야기를 읽으며 밥의 고마움, 벼의 고마움, 농부님의 고마움을 배워요 씻나락 고르고, 모판에 넣을 좋은 흙 만들고, 논둑 정리하고, 논에 물 대고, 논에 두름치고, 모내기하고, 피사리 하고, 거름 만들어 논에 뿌리고, 벼가 잘 익도록 수시로 살피고, 벼가 익은 뒤엔 벼 베고, 벼 훑고, 나락 널어 말리고, 도정까지···농부님들의 일 년 열두 달은 정말 빠빠요. 온 힘을 다해 땀 흘리는 농부님들이 정말 존경스러워요. 농부님을 존경하는 사회가 진짜 좋은 사회래요. ‘농부님 고맙습니다.’ 달개비, 미나리 같은 풀꽃뿐 아니라 개구리와 거머리를 비롯한 여러 생명체를 품어주는 논은, 품이 아주 넓은 엄마 같아요. 벼를 잘 자라게 해 주는 논님 고맙습니다. 농부님의 커다란 수고를 알고 밥을 먹는 밥은 예전에 먹던 밥과는 달라요. ‘고마운 밥’은 한 톨도 남기지 않고 싹싹 먹게 되지요. 어설픈 초보 농부 청라 이모가 도시 친구들에게 전하는 말 “쌀은 어디에서 나올까? 하고 물으면 누구나 쉽게 대답할 수 있을 줄 알았어. 그런데 어떤 꼬마 친구가“공장이요.” 하는 거야. 생각지도 못한 대답에 처음엔 깜짝 놀랐는데, 놀란 것도 놀란 거지만 마음이 무척 아프더라. 어린 친구들이 자연과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게 느껴져서 말이야. 그렇지만 얘들아! 차를 타고 조금만 멀리 나가 보면 논이며 밭이 시원하게 펼쳐진 모습을 볼 수 있을 거야. 특히 논은 계절마다 다른 색깔과 풍경으로 우리 눈을 기쁘게 만들어주지, 그뿐인 줄 아니? 좀 더 가까이에서 들여다보면 논에서는 정말 놀라운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단다. 나도 논농사를 지으면서야 그걸 알게 됐어. 논에 발을 담가 보니 알겠더라고. 이곳이 마술의 공간이라는 것을! 또한 우리가 늘 먹는 밥 한 그릇이 어마어마하게 많은 땀방울 속에서 생겨난다는 것을! 이제부터 내가 만난 논 이야기에 귀 기울여 줄래? [청라 이모의 착한 이웃인 나무실· 동디 마을 사람들의 한마디] 내가 밥상 앞에서 할 수 있는 말이란 ‘맛있다, 맛없다.’가 아니라 ‘고맙습니다.’ 이 한마디뿐이야._홀로총각 착한 먹을거리로 배를 채워야 땅도 좋아하는 착한 똥을 눌 수 있지요._구름이 아버지 피자나 라면이 밥 한 그릇을 대신할 수 있을 것 같아? 먹으면 살이 찌는 음식이 아니라 먹으면 힘이 나는 음식을 먹어야지!_마루 언니 우리 때는 쌀밥이 뭐꼬, 콩 이파리나 고구마로 끼니를 때웠다 아이가, 하모!_ 설매실 아주머니 착한 밥 먹었으니까 착하게 살 거예요._ 일곱 살 구름이
식물은 햇빛을 먹고 자라요
함께자람(교학사) / 헬렌 테일러 지음, 이기종 옮김 / 200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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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
자연,과학
헬렌 테일러 지음, 이기종 옮김
식물은 햇빛을 먹는다는 제목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식물의 생리 활동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하였다. '꽃은 왜 필까?', '식물은 어떻게 다시 태어날까?'와 같은 질문에 대해 다채로운 그림, 사진, 실험으로 설명한다. 쉽게 설명되어 있어, 직접 실험을 따라해 볼 수도 있다. 조약돌을 닮은 식물이나 공처럼 통통 튀기며 굴러다니는 식물같은 특이한 종류에 대한 설명도 포함하였다.
경마 실전 베팅 가이드
해드림출판사 / 이지우 (지은이) / 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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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림출판사
취미,실용
이지우 (지은이)
경마를 이기기 위해 분석하고 정리 집필한 책이다. 저자는 오랜 기간 대부분 매 경주에 참관하고 그 결과를 체계적으로 살펴왔다. 또한 경기 후 동영상 분석 등 복기 기록을 최초로 체계적으로 분석 보관하였다. 또한 경마 동우회 운영자로서 최선을 다하였다. 경마 고객이 현장에서 실전 대비 궁금한 사항 등을 설문조사한 후 실질적으로 검증된 사실 또는 주관적인 면 등을 체계적으로 기술하고자 노력하였다.머리 말 소중한 편자가 되었음 하는 바람으로......................6 트랙을 본능적으로 열심히 달리는 경주마처럼..........8 제1장 경마장의 접근방법 경마혁명 우리도 변하자..............................21 경마장에서 지켜야 될 에티켓(Etiquette)..............22 마장서 지키면 도움 되는 몇 가지 ....................23 버려야 할 생각과 말이 되나 안 되나 참 불편하다......24 ① 이기려면 버려야 할 생각 ② 말이 되나 안 되나 참 불편하다 경마의 의외성과 외적인 요소.........................30 제2장 실전 다양한 변수의 극치 경마장에 까불면 죄를 받는다........................ 38 우리도 승급전을 치르자..............................40 ① 우리도 승급전을 치르자 ② 신마 주행검사와 고객팬들의 입문승급심사 경주거리와 종류에 따른 변수.........................43 트랙 바이러스(track- virus)(주로의 특이성)......... 52 선행마의 모든 것................................... 55 ① 경합에 의한 누명과 시대의 흐름 ② 경마의 반 이상은 선행마로 결정된다 ③ 선행마에서 선입마로 각질 변경 마필 ④ 장마철 베팅 요령 ‘초반 빠른 선행마를 노려라’ ⑤ 선행마 찾는 법과 유불리 추입 흐름과 주로의 유불리........................... 65 ① 추입도 흐름을 구분해야 한다 ② 추입마에게 유리한 경우나 주로 한 여름 야간 경마를 맞이하면서...................... 68 친구야 이 겨울이 혼란스럽다......................... 73 예시장과 배당판의 허와 실........................... 77 경주 기수감량과 성별에 따른 감량기준 등............. 79 혈통(血統), (피는 물보다 진하다)과 질병............. 83 경주마의 악벽과 도피................................ 89 출발 덜커덩 큰일났다 스타트(Start) 문제..............93 제3장 천기누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발주 취소와 기수 교체).............. 99 ① 뛰는 놈 위에 나는 놈(발주 취소) ② [天機漏洩] 마판의 기수 교체의 중요성 수영 조교 진짜 물로 보지마라.............................. 105 게이트 이점과 펜스의 문제점 .............................. 107 ① 펜스에 붙이면 유리한 경주 ② 펜스에 붙이면 불리한 경주 ③ 게이트 이점의 비밀 ④ 인코스 배정 받은 비인기마를 노려라! 인기마 죽이기.............................................. 111 ① 인기 마필을 죽일 때는 사정없이 죽여라 그래야 우리가 산다 ② 난 아프다. 그래도 달려야만 한다(위험한 인기마) 복병마와 부진마 혼전 경기.................................. 117 ① 오직 고배당을 찾기 위한 복병마 찾기 코너 ② 고배당의 산실 하위 등급 1700m 장거리 부진마 혼전 경주 ③ 두수 적은(10두 이하 - 분할) 미 승리마 중 3 이하 경기를 주목하라 힘 덜찬 경주마 강도 높은 훈련 입상 가능성................... 124 레이팅 제도와 승급 체계의 차이점.............................126 쉬어가는 페이지..............................................128 제4장 기수와 조교사의 연대 관계 기수들의 상대적(相對的)인 평가................................135 리딩 자키 기수와 두 기수..................................... 137 기수를 보면 조교사의 승부 의지가 보인다.......................142 당일 기수별 기승현황과 보상심리...............................145 ※ 추적 기수 나도 기수다 서울 조교사 삶의 현장과 복승률 순.............................148 서울 부산 제주 기수별 성적비교................................151 ① 서울 ② 부산 ③ 제주 경마장도 사람 사는 곳이다(연대 관계)...........................164 제5장 승식과 마권 전략 황무지를 개간(開墾)하는 마음으로 ..............................177 베팅에 관한 주관적인 경험의 비밀...............................178 마번 조합 시 숙지사항 10계명...................................182 승부 그 기다림의 돈질......................................... 184 신의 영역 마번 조합........................................... 187 축마와 후착마................................................. 189 승식의 다양화................................................. 192 ※ 단승식(1/10) - 최초 승식 단계 ※ 연승식(3/10) - 마사회를 털어라 ※ 빛 좋은 개살구 - 복연승식(2/3) - 3등 안에 들어온 말을 순서에 상관없이 2마리 맞추는 방식 ※ 복승식(1/45) - 2착 내 가장 믿음이 가는 마필이 복승의 축이다 ※ 쌍승식(1/90)과 변형식 - 삼쌍승식의 모태는 쌍승식이다 ※ 삼복승식(1/120) - 경계를 허물다. 왜? 삼복승식을 할까 ※ 삼쌍승식 - 비극이냐 희극이냐 그것이 문제 승식의 허와 실과 말이 되나 안 되나 불편하다........................213 제6장 핵심 패턴(논리형 학습자료) 자기가 본 사실을 메모하고 기록하는 습관을 가져라.................. 221 신의 영역 마번 조합(사전 준비 핵심 패턴)...........................224 ※ 사전 준비 핵심패턴 ※ 경마 핵심의 주의점 ※ 단ㆍ장거리경기의 핵심 패턴 전대미문(前代未聞) 유일한 경마 실전 복기방........................ 229 승부경기 맞춤 논리형 문제풀이..................................... 233 사전 준비 양식장.................................................. 238 노력과 학습만이 모든 밑그림을 그린다.............................. 241 제7장 부록 경마 계획 주요 용어............................................... 247 경마 상금 운영과 상급 지원 체계 종류 상금에 관해.................. 248 믿음의 흔적....................................................... 253 이혼과 자살 그리고 도박의 예방을 위한 10계명...................... 265 경마와 가정과 생로병사............................................ 268 맺는 말........................................................... 271오랜 세월 경마 현장에서 끊임없이 복기를 통해 깨닫고 체득한 실전 내용 다음 카페 ‘아이러브경마’의 운영자이기도 한 이지우 씨가 [실전해법 경마]와 [경마 실전베팅 가이드] 두 권을 함께 출간하였다. 이 두 권의 펴내는 글이나 책 안내 및 소개 글은 동일하지만 [실전해법 경마]가 총론적 성격을 띤다면, [경마 실전베팅 가이드]는 각론적 성경을 띤 책이다. 따라서 두 권 모두 공부하면 좋겠지만, 다소 경마의 연륜이 있다면 바로 [경마 실전베팅 가이드]로 들어가고, 경마 연륜이 짧다면 먼저 [실전해법 경마]를 권한다. 다만, 두 권에는 중복된 내용도 있다. 이는 독자의 경마 연륜과 상관없이 경마인에게는 유익한 내용이라서 실어놓은 것이다. 만일 두 권 가운데 책을 선택하고자 한다면 목차를 읽어보며 선택하면 좋을 것이다. 경마인이나 경마 현장에서 필요한 목차들이 자신에게 보다 도움이 될 기준을 제시해줄 것이기 때문이다. 두 권의 책은 오랜 세월 경마 현장에서 끊임없이 복기를 통해 깨닫고 체득한 실전 내용 중심으로 엮었다. 따라서 저자는 책을 써 본 경험도 없거니와 글을 쓰는 전문가가 아니어서 현장 대화처럼 툭툭 던져놓은 문장들이 경마를 전혀 모르는 독자에게는 어렵게 다가갈 것이다. 저자를 경마의 고수라고 칭하는 이유 저자는 혼자 자기 고집대로, 독선적으로 경마를 해온 경우가 아니다. 자신이 운영하는 다음 카페 ‘아이러브경마’ 회원들과 정보도 공유하고, 회원들에게 복기를 통해 깨달은 실전 노하우를 전수하며 경마 연륜을 쌓아왔다. 이 두 권의 책 다섯 개 키워드는 절제, 집중, 기다림, 공부, 복기이다. 이 키워드를 살펴보면 모두 비슷한 의미인 듯하지만, 서로 다른 방향에서 강조한 말이다. 경마 전문가라기보다 저자는 경마의 실전 고수이다. 책에서 자신이 직접 ‘고수’임을 드러내지는 않았지만 책 내용을 읽어보면 틀림없는 고수이다. 무엇보다 고수라는 호칭을 붙이는 데 주저함이 없는 이유는, 위에서 언급한 다섯 개 키워드 중 ‘절제’와 ‘기다림’을 경마의 생명처럼 표현하고 있고, 또 저자 본인이 현장에서 지금껏 이 두 가지를 철저하게 지켜왔음이 보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이 책 말미에 게재한 회원들의 실전 수기들이 이를 뒷받침한다. 선택은 길지만 전광석화처럼 승부가 가려지는 경마에서 ‘절제’는 경지에 이른 지경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급스러운 경마를 추구하는 책 [실전해법 경마]와 [경마 실전베팅 가이드]는 고급스러운 경마를 추구한다. 다섯 개 키워드 즉 절제, 집중, 기다림, 공부, 복기는 바로 그것을 의미한다. 경마를 좀 할 줄 아는 사람은 반드시 ‘복기’를 강조한다. 복기(復棋)란 본래 바둑이나 운동에서 주로 쓰는 용어로써, 사전적 의미는 ‘바둑에서 한 번 두고 난 바둑의 판국을 비평하기 위하여 두었던 대로 다시 처음부터 놓아 봄.’이다. 경마에서 복기는 한마디로 시행착오를 줄여 예측가능성 혹은 기대가능성을 높여주는 일이다. 패인을 분석하고 그것을 반면교사로 삼아 실수를 줄여주는 게 복기이다. 다음 카페 [아이러브경마]에서는 저자의 복기를 공개하고 있다. 이를 참조하면 가장 효율적 복기 방법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베팅을 하면서 어떤 이는 베팅판만 보거나, 어떤 이는 경마 예상지나 혹은 주변에서 얻은 소스에 의존하거나 현장의 말 상태 또는 조교나 기수 정보에만 의존하지만 자신이 꾸준하게 기록해 온 복기만큼 정확한 예측을 제공해 주는 경우도 드물다. 따라서 자신이 베팅한 경기를 처음부터 섬세하고 꼼꼼하게 기록하고 분석함으로써 이루어지는 경마는 절대 도박일 수 없는 것이다. [실전해법 경마]와 [경마 실전베팅 가이드]가 필요한 사람 1. 체계적으로 배워보고 싶고 이기고 싶은 사람 2. 하루 한 경기도 못 맞추는 사람 3. 풀이 쓰기를 스스로 해보고 승부 경기를 스스로 찾고 싶은 사람 4. 한 달에 두 번 이기고 열 번 지는 사람 5. 이길 때는 조금 이기고 질 때는 왕창 지는 사람 6. 지나간 복기공간의 흔적을 알고 싶은 사람 7. 할수록 더 어려워지고 돈을 더 많이 잃은 사람 8. 경마장도 사람 사는 곳이라는 것을 알고 싶은 사람 9. 혼자하기 우울하고 외롭고 힘든 사람 10. 경마와 관련된 직업을 가진 사람 이 두 권의 책은 급히 쓴 원고가 아니라 오래 전부터 써온 원고를 편집하여 엮은 것이다. 다만 책으로 엮으면서 출간을 서두른 감이 없지 않다. 따라서 서술되는 문장에서 부족하고 아쉬운 부분이 있을 것이다. 이들은 앞으로 더욱 깔끔하게 정리하고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만약 스피드있는선행마에게유리한 주로가있다면그 반대도 있을 수 있다. 그것이 추입마에게유리한주로라할 것이다. 실제이런 주로는 한국에서는 거의 드물다.잔디 주로가 아닌모래 주로이기 때문이다. 경기장의 노후시설특히 사계절이 뚜렷한 한국 날씨에서한국마사회는 마필보호차원이라 하지만 경기 편성 자체를 국산마가 유리한 조건으로편성, 최근 단거리 경기가 많아지는 것은시대의 흐름 이다.그러기에절대적으로절반 이상은 스피드있는마필이 유리한 것은자명한 사실이다. 능력은 위이지만선행마이기에 돈을 거는 것이 망설여진다는 주로는 상상하기 어렵다.한국경마는 앞선 선행이 우선이라는 사실은 부인하지 못한다. 하지만배당이 일 년 중 가장많이 나오는 10월부터 겨울 주로는 또 다른형태를 드러낸다.이 시기부터는 추입마에게 눈을 돌려 보는 것 또한 경마 공부의한 방법이다. 앞선이 무너지며 뭉치면서의외의마필이 입상하는 경우, 평소 우리가 말하는 똥말이편성의 이점으로 어부지리 입상이다.또한 인기마 두 마리가선행 각질의말일 때(경합)선행 경합의 중압감이 너무 심하면아무리 선행마에게 유리한 주로라 하더라도추입마에게앞지르기를 당하는경우가 다반사이다. 물론대다수 선행마가유리하지만단거리가 아닌중거리 이상에서 인기 1위,인기 2위 마필의각질이 선행마일 때는 배당 노리는 마우들에게는찬스다.중거리 경기일 때 한국경마말 그대로 인기 1위,2위 마필이 점배당일시가 다반사이다. 바로 예상지를엉터리로 만든 것이다. 그런 경우가 찬스! 나는 속으로 이렇게 이야기한다.‘한 마리 나가면 따라가는놈은 죽는다.’ ‘안 되는 놈은 죽어도 안 된다.’ 추입이나2선선-추입마에게한 마리는 당한다.그것이 정석이다.단 예외는 도사리고 있다.3등급,2등급 심지어 상위 1등급도 단거리 경기가 생긴 마판이라, 상위 등급의 단거리 경기일 때,야간 경기일 때나 불량주로일 때, 그대로 앞선 2두가 버티면서 입상하는 경우도 있다. 그것은 상위등급까지 진입하는 과정에서 단거리 경기 정도는 앞선 그대로버틸 수 있는능력을 구비한 마필들이 편성에 따라 앞선 그대로 초반 자리 잡기에 따라서입상의 한 자리는 노릴 수 있기 때문이다.단거리는앞장 치는 놈이 장땡이긴 한데 한 놈 가면 한 놈 죽을 수도 있고 변수가 많은 것이경마라항상 주의해야 한다. 하지만하위등급대다수의 마필들은, 단거리 아닌 이상 따라가는선행각질의 말은안 된다고 그럼 누가 유리한가.바로따라가는 2선의 선-추입마나추입성 마필이유리한 경우라고 그런 경기를 잘 찾아내는 것이 승리의지름길이다. 넣고빼고 될 놈은 넣고안 될 것은 지우고 그것이배팅 포인트의 한 공부인것이다. -‘추입마에게유리한경우나 주로’ 중에서
올림피아드 수학의 지름길 고급 (하)
씨실과날실 / 중국사천대학 지음, 최승범 옮김 / 2009.01.20
15,000
씨실과날실
학습참고서
중국사천대학 지음, 최승범 옮김
22 나누어 떨어짐에 관한 문제 및 홀수와 짝수에 의한 분석 23 합동과 잉여류 24 정수에 관계되는 여러 가지 문제 25 특수한 부정 고차방정식의 풀이 26 정수함수의 응용 27 변수가 한 개 있는 다항식 28 메네로스의 정리, 체바의 정리 및 그 응용 29 톨레미의 정리, 심슨의 정리 및 그 응용 30 평면기하에서의 증명과 분석 31 수학적귀납법 32 점화수열 33 수열의 성질 34 간단한 함수방정식과 함수의 반복 35 부등식의 증명 36 대칭성 원리와 극단성 원리 37 대응의 원리와 포제의 원리 38 존재성 문제 39 염색 문제 40 정수의 분할 41 집합, 부분집합과 획분 42 부등식의 영역 43 등주 문제와 도형의 극값 44 덮기 문제 45 이산 극값 46 조합기하에서의 점의 분포 부록 제4회 수학 올림피아드 실전 대비 문제 제5회 수학 올림피아드 실전 대비 문제 제6회 수학 올림피아드 실전 대비 문제 연습문제/수학 올림피아드 실전 대비 문제 해답 연습문제 해답 수학 올림피아드 실전 대비 문제 풀이경시대회,올림피아드 수학 대비서 특목고 진학 및 영재 교육용 초급,중급,고급으로 각 2권씩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학교 교재 내용의 제고와 강의를 보충하고 더욱 심화된 내용의 일층 정선된 내용들로 다루었습니다.
죽고 싶은데 살고 싶다
바른북스 / 김인종, 김영철 (지은이) /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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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
소설,일반
김인종, 김영철 (지은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정신질환의 세계와는 무관하게 살고 있다고 여기지만, 거의 모든 인간은 정신질환, 뇌기능 장애라는 거대한 스펙트럼에 포함되어 살아간다. 다만 우리가 그 사실을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을 뿐이다.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웃, 부모와 자식, 그리고 부부간에 주고받는 전염병 같은 갖가지 정신질환을 이 책은 실화를 바탕으로 파헤치고 있다. 우리 가정과 이웃의 얘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뇌질환의 광기로 인류를 파괴한 인물들로부터 인류의 생활방식을 바꾸고 새로운 예술과 과학의 경지를 개척한 천재들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알 수 없는 죽음의 유혹에 끌려 갔던 수많은 낯익은 유명인들까지, 스스로 알게 모르게 정신질환의 굴레 속에서 살다 간 우리 주변의 수많은 삶의 주인공들을 추적했다.1부 보이지 않는 전쟁 1장 싸움의 시작 1 - 참호 속에서 08 2장 싸움의 시작 2 - 알 수 없는 나라 18 3장 악의 에이전트 28 4장 나르시스라는 악 48 5장 문화의 희생자들 68 2부 무너지는 가족 6장 무지와의 싸움 110 7장 누가 나의 가족입니까 - 남편과 아내 128 8장 누가 나의 가족입니까 - 부모와 자식 158 9장 가족의 복구 184 3부 생명의 강 10장 치료의 시작 - 깨어지는 무지 208 11장 치료의 시작 - 선혜를 찾아서 220 12장 딜레마의 역전 246 13장 집 없는 영혼들 264 14장 가장 연약한 무기 288 4부 고난이 멈춘 곳 15장 별들의 깜빡임 314 16장 보이지 않는 얼굴 324 17장 천재들의 뇌질환 340 18장 병자와 죄인과 악인 368 19장 고통의 공유 388 에필로그_ 살아남기 416≪죽고 싶은데 살고 싶다≫ - 고통을 끌어 안은 자들의 이야기 사람들이 고민하며 추구하는 명제,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의 답은 유치할 정도로 간단하다. ‘생명을 향하는 삶’과 ‘죽음을 향하는 삶’ 중에서 어떤 것을 택하는가이다. 그러나 생명을 지향하는 삶을 방해하며 인간을 죽음의 삶으로 몰아가는 질병들이 있다. 정신질환, 뇌기능 장애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이 정신질환의 세계와는 무관하게 살고 있다고 여기지만, 거의 모든 인간은 정신질환, 뇌기능 장애라는 거대한 스펙트럼에 포함되어 살아간다. 다만 우리가 그 사실을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을 뿐이다.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웃, 부모와 자식, 그리고 부부간에 주고받는 전염병 같은 갖가지 정신질환을 이 책은 실화를 바탕으로 파헤치고 있다. 우리 가정과 이웃의 얘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뇌질환의 광기로 인류를 파괴한 인물들로부터 인류의 생활방식을 바꾸고 새로운 예술과 과학의 경지를 개척한 천재들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알 수 없는 죽음의 유혹에 끌려 갔던 수많은 낯익은 유명인들까지, 스스로 알게 모르게 정신질환의 굴레 속에서 살다 간 우리 주변의 수많은 삶의 주인공들을 추적했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어 가면서 책의 어느 부분부터 바로 자신의 이야기가 전개되는 것에 놀랄 것이다. 자신이 죽음을 향하는 삶을 기꺼이 살아왔다는 것도 발견할 것이다. 이 책은 그 방향을 바꾸려는 노력의 결실이다. 아울러 우리의 삶에 녹아져 있는 고통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함께 살아갈 것인가의 방법론 또한 제안하고 있다. ≪죽고 싶은데 살고 싶다≫ - 이 책을 덮는 순간 우리는 그동안 모르면서 살고 있었던 정신병동의 문밖을 나와 있을 것이다.서기 2003년. 아프간 전쟁에 해병으로 파견됐던 브라이언이 돌아왔다.
피노키오
베틀북 / 카를로 콜로디 지음, 쿠퍼 이든스 엮음, 지혜연 옮김 / 200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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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북
명작,문학
카를로 콜로디 지음, 쿠퍼 이든스 엮음, 지혜연 옮김
수많은 판본과 연극, 영화를 통해 소개된 의 새롭고 다양한 모습! 1881년부터 연재된 원작의 삽화부터 1940년에 발표된 월트디즈니사의 만화영화를 연상케 하는 그림까지, 서른 권의 각기 다른 판본에서 뽑아낸 다양한 초기 삽화들을 한 데 엮었다. 원작의 엔리코 마잔티, 정교하고 섬세한 화풍의 카를로 치오스트리, 흑백 펜화에서 탈피해 색을 도입했던 아틸리오 무시노, 한 폭의 회화 같은 마리아 아우구스타 카발리에리, 미국의 마리아 커크까지 시대와 국경을 초월한 작가들의 '피노키오'가 흥미진진한 이야기, 작가 연보와 함께 총망라 되어 있다.1. 나무토막 2. 제페토 아저씨가 받은 선물 3. 꼭두각시 인형 만들기 4. 말하는 귀뚜라미 5. 오믈렛 6. 화덕 7. 아침 식사로 먹은 배 8. 철자법 공책 9. 인형극 10. 인형극단의 주인 11. 피노키오가 할로퀸을 구하다 12. 여우와 고양이 13. 붉은 새우 여관 14. 살인강도 15. 거대한 참나무 16.푸른 머리카락을 가진 소녀 17. 피노키오의 코가 자라나다 18. 기적의 들판 19. 감옥에서의 4개월 20. 무시무시한 뱀 21. 집 지키는 개가 된 피노키오 22. 도둑을 잡아서 23. 피노키오가 애처롭게 울다 24. 부지런한 꿀벌 섬 25. 피노키오의 약속 26. 바닷가에서 27. 피노키오가 체포되다 28. 어부 29. 요정의 약속 30. 양초심지가 피노키오를 설득하다 31. 재미나라에서의 5개월 32. 당나귀 귀 33. 서커스 34. 무시무시한 고래에게 먹히다 35. 고래 배 속에서 36. 피노키오가 소년이 되다
내 친구 브로리
비룡소 / 이사랏 (지은이) / 201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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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이사랏 (지은이)
제2회 비룡소 캐릭터 그림책상 대상 수상작. 비룡소 캐릭터 그림책상은 한국 그림책 단행본을 이끌어 온 비룡소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재미난 이야기를 참신한 캐릭터로 들려주는 그림책 발굴을 목적으로 기획한 공모전이다. 는 제2회 캐릭터 그림책상 응모작 중에서도 창의성과 완결성, 시장성 등을 깊이 고려하여 최종 결정된 대상작이다. 특히 브로콜리라는 채소에 대한 기발한 접근, 우리 아이들을 닮은 친근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인물 캐릭터, 유머가 넘치고 완결성이 높은 이야기 등으로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누가 보더라도 이야기 속 재미를 발견하여 즐거워하고, 캐릭터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하는 작품이다.제2회 비룡소 캐릭터 그림책상 대상작! 본 적 없는 독특한 그림체, 단순하면서도 개성 있는 캐릭터, 채소에 대한 기발한 접근 등 대상으로 선정하는 데 부족함 없는 작품이었다. -그림책 작가 고대영, 애니메이션제작사(주)스튜디오게일 대표이사·감독 신창환(심사 평 중에서) 아삭 아삭 아사삭! “이게 무슨 소리지?” 채소를 좋아하는 티노가 실수로 그만, 브로리 머리를 덥석 먹어 버리고 말았대요! 제2회 비룡소 캐릭터 그림책상 수상작 『내 친구 브로리』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비룡소 캐릭터 그림책상은 한국 그림책 단행본을 이끌어 온 비룡소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재미난 이야기를 참신한 캐릭터로 들려주는 그림책 발굴을 목적으로 기획한 공모전이다. 그림책 분야는 0세부터 100세까지 전 세대 독자를 대상으로 점점 다양해지고 있고, 특히 국내 일러스트레이터들은 개성 있고 뛰어난 그림책으로 세계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 가운데 한 발자국 더 나아가, 재미있고 발랄한 캐릭터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로 확대 재생산되며 그 씨앗이 될 가능성을 보여 줄 새로운 그림책을 발굴해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독자들을 만나고자 한다. 제1회 캐릭터 그림책상 수상작인 『괜찮아 아저씨』는 수세기와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캐릭터 그림책으로 출간하자마자 독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내 친구 브로리』는 제2회 캐릭터 그림책상 응모작 중에서도 창의성과 완결성, 시장성 등을 깊이 고려하여 최종 결정된 대상작이다. 특히 브로콜리라는 채소에 대한 기발한 접근, 우리 아이들을 닮은 친근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인물 캐릭터, 유머가 넘치고 완결성이 높은 이야기 등으로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누가 보더라도 이야기 속 재미를 발견하여 즐거워하고, 캐릭터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하는 작품이다. 『내 친구 브로리』는 두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대상작에 선정되었으며, 심사위원으로는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 그림책 작가 고대영 님과 ‘뽀롱뽀롱 뽀로로 1, 2기’ 프로듀서, ‘꼬마버스 타요 1, 2, 3기’ 감독이자 ㈜스튜디오게일 대표이사이신 신창환 님을 위촉하였다. 아삭 아삭 아사삭! 이게 무슨 소리지? 보드 타기를 좋아하는 꼬마 브로콜리 브로리는 오늘도 신나게 바깥 놀이를 즐깁니다. 숲길을 씽씽 쌩쌩 달리다 땀을 식히려고 잠시 나무 그늘에서 낮잠을 자기 시작했지요. 그런데 그때, 커다란 그림자 하나가 서서히 다가옵니다. 우적우적 풀을 맛있게 뜯어 먹는 꼬마 공룡 티노입니다. 티노는 티라노 가족들과는 다르게 채소와 풀, 나뭇잎을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공룡입니다. “아삭 아삭 아사삭” 이런! 티노가 풀을 먹다 그만, 브로리 머리를 덥석 먹어버렸습니다. 브로리 머리에는 선명한 티노의 이빨 자국이 생기고 말았지요. 잔뜩 화가 난 브로리를 보고, 티노는 미안해서 어쩔 줄을 몰라 합니다. 바로 그때, 티노에게 좋은 생각이 떠오릅니다. 티노는 풀숲으로 사라지더니 알록달록 무당벌레를 가져와 브로콜리 머리의 구멍을 쏘옥 가려 주었지요. 어, 그런데 무당벌레가 하늘로 날아가 버립니다. 다시 동굴로 달려가는 티노! 브로리와 티노는 구멍 난 머리에 꼭 맞는 걸 찾을 수 있을까요? 모든 아이들과 친구가 되는 귀여운 캐릭터 그림책, 내 친구 브로리! 제2회 캐릭터 그림책상 대상작 『내 친구 브로리』의 주인공 브로리는 우리 몸에 좋은 채소 브로콜리를 형상화한 캐릭터입니다. 서브 캐릭터인 티노는 육식 공룡인 티라노사우루스를 채소를 가장 좋아하는 귀엽고 엉뚱한 공룡으로 그렸지요. 진한 초록색인 브로리와 강렬한 핑크색인 티노의 색감 대비로 그림책 속 캐릭터가 더욱 선명하게 살아 움직입니다. 또 특정 성별로 구분되지 않는 주인공 캐릭터 덕분에 여자아이 남자아이 누구나 감정 이입하여 즐길 수 있습니다. 브로리와 티노가 머리에 맞는 장식을 찾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모습은 보기만 해도 저절로 웃음이 터져 나옵니다. 티노가 열심히 찾은 물건들이 의도와 전혀 다른 엉뚱한 결과를 만들기 때문이지요. 이 책은 반복적인 구조와 쉽고 명확한 문장, 허를 찌르는 유머, ‘친구 관계’라는 정서적 발달을 돕는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또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곤충이나 동식물 등을 배경으로 등장시켜 걸음마를 떼기 시작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 줍니다. 그림책의 배경에 나오는 나무의 모양을 양배추나, 아스파라거스, 양파, 피망 등 익숙한 채소처럼 보이게 그린 모습도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아이들은 그림책을 보면서 자신이 먹기 시작하는 채소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또 친구처럼 친근한 관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내 친구 브로리』는 아이들이 브로콜리는 물론이고 채소들과 사이좋은 친구가 되는 그림책입니다. 친구야 미안해! 진심 어린 사과가 만드는 건강한 우정 아이들은 사소한 다툼으로 친구의 장난감을 망가트리거나, 의도치 않게 친구를 다치게도 할 수 있습니다. 『내 친구 브로리』의 주인공 티노의 모습을 살펴봐 주세요. 친구를 다치게 한 것이 미안해 어쩔 줄 몰라 하고, 자신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온갖 방법으로 여기저기를 뛰어다닙니다. 그리고 마침내 브로리 머리에 딱 맞는 무언가를 찾게 되자, 자기 일처럼 기뻐하지요. 아이들은 자라나면서 더 넓은 사회관계로 나아가고, 또 그 속에서 지켜야 할 배려를 배우게 됩니다. 친구가 많아지고, 친구와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때로는 사과할 일도, 용서하고 화해할 일도 생기기 마련이지요. 이럴 때, 티노처럼 ‘미안해’ 하고 사과하고, 다친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문제가 생겼을 때 진심으로 사과하고 갈등을 해결하면서 친구와의 건강한 우정을 쌓아갈 수 있게 되니까요. ■ 3세부터 만나는 그림책 친구, 사각사각 그림책 시리즈 쉽고 명확한 문장 적절한 양의 텍스트 단순하고 유쾌한 그림 인지, 정서적 발달을 돕는 주제
조엘 비키의 교회에서의 가정
개혁된실천사 / 조엘 비키 (지은이) /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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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된실천사
소설,일반
조엘 비키 (지은이)
개혁된 실천 시리즈. 교회에서 가정이 행해야 할 두 가지 중요한 실천적 영역에 대해 다룬다. 공예배를 위해 가족들을 어떻게 준비시켜야 하는지, 설교 말씀을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 그 말씀을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또한 기도 모임이 교회의 부흥과 얼마나 관련이 깊은지 역사적으로 고찰하면서, 기도 모임의 성경적 근거를 제시하고, 그 목적을 설명하며, 나아가 기도 모임의 바람직한 실행 방법을 가르쳐준다.1부 설교 듣기 1. 설교의 중요성 2. 설교 말씀을 들을 준비하기 3. 설교 말씀을 받기 4. 설교 말씀을 실천하기 2부 기도 모임 참석하기 5. 기도 모임의 필요성 6. 기도 모임의 성경적 근거 7. 기도 모임의 역사 8. 기도 모임의 목적 9. 기도 모임의 실행 10. 기도 모임의 중요성교회의 삶에서 너무나 중요한 두 가지 영역 설교 듣기와 기도 모임을 개혁하라 데릭 W. H. 토머스 추천 이 책은 교회에서 가정이 행해야 할 두 가지 중요한 실천적 영역에 대해 다룬다. 첫째, 공예배를 위해 가족들을 어떻게 준비시켜야 하는지, 설교 말씀을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 그 말씀을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둘째, 기도 모임이 교회의 부흥과 얼마나 관련이 깊은지 역사적으로 고찰하면서, 기도 모임의 성경적 근거를 제시하고, 그 목적을 설명하며, 나아가 기도 모임의 바람직한 실행 방법을 가르쳐준다. 그리스도인은 숱하게 많은 설교를 듣는다. 제대로 된 설교 듣기는 너무나 중요하다. 여러분의 가정의 설교 듣기를 위해 이 책을 읽으라. 기도 모임은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곤핍한 심령으로 드리는 간절한 기도는 부흥의 열쇠이다. 이 책을 읽고 기도 모임을 새롭게 하자.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러 하나님의 집에 오기 전에, 먼저 당신 자신과 가족을 기도로 준비시켜라. 청교도들은 예배에 참석할 때 우리 몸에는 옷을 입히고 영혼은 기도로 옷 입혀야 한다고 말했다.죄인들의 회심을 위해, 성도들의 교화를 위해,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의 영광을 위해 기도하라. 아이들과 십대들, 어르신들을 위해 기도하라.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을 수 있도록 기도하라. 당신 자신을 위해 이렇게 기도하라. “하나님, 제가 잘 듣지 않는 것이 실제로 얼마나 위험한 일입니까! 씨 뿌리는 자의 비유에 나오는 네 종류의 듣는 자들 중에서 오직 한 부류만이 제대로 들었습니다. 주여, 주의 말씀이 제게 주어질 때 온전히 집중해서 들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제가 말씀을 듣고도 멸망하는 일이 없게 하소서. 주의 말씀이 제 마음속에 능력으로 임하게 하소서. 말씀이 빛과 능력과 은혜와 함께 임하게 하소서.” 웨스트민스터 공중 예배모범(Westminster Directory for Public Worship)은 부모들에게 “가족들이 각각 자신이 들은 것을 설명해보게 함으로써 설교를 되새기는 활동을 하라”고 조언한다. 교회에서 집으로 돌아왔을 때 사랑하는 이들에게 유익하고 실제적인 방식으로 당신이 들은 설교에 대해 이야기하라. 가장 어린 자녀도 이해할 수 있는 말로 그 설교에 대해 이야기하라. 루이스 톰슨은 다음과 같이 적절하게 말했다. “교회의 능동적인 경건성이 그 교회의 기도 모임에서 나타나는 것보다 더 나을 수 없는 것이 사실이고, 기압계처럼 교회의 영적 생활의 모든 변화들이 여기에 충실히 나타난다면, 목회자와 성도들은 기도 모임을 진행하는 데 아무리 주의를 기울여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제이크의 거짓말 공작소 : 로봇 영양사
사파리 / 마이클 브로드 지음, 김영선 옮김 / 201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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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명작,문학
마이클 브로드 지음, 김영선 옮김
로봇 영양사 정원 난쟁이 도깨비 사탕 가게 마녀거품을 뺀 책 본래의 모습으로 독자에게 다가가는 톡톡문고 어린 시기의 독서는 아이들의 어휘력, 이해력, 논리력을 키워 주고, 지적ㆍ정서적 발달에 많은 도움을 준다. 독서가 학업 성적과 무관한 것처럼 생각될 수 있지만, 독서는 모든 과목의 기초를 다져주는 매우 중요하고 유용한 교육이다. 따라서 학교에서든 집에서든 편하고 자유롭게 독서할 수 있는 환경과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톡톡문고’는 어린이들과 책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 기획된 읽기책이다. ‘신 나는 책, 독서 시간을 즐겁게 해 주는 친구 같은 책’이라는 취지 아래, 너무 길거나 내용이 무겁고 지루한 책을 버거워하는 어린이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해 지속적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톡톡문고’는 책 읽는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장정과 가격에서 거품을 제거한 전혀 새로운 개념의 특별한 문고다. 해외에서는 같은 내용의 책이 두고두고 소장할 수 있는 양장본과 부담 없이 돌려 읽을 수 있는 문고판 두 가지 사양으로 동시에 발간되는 것에 비해, 우리나라는 책을 소장용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 양장이 많이 출간되는 편이며 제작비도 비쌌던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책의 외형은 당연히 책값 상승의 주된 요인이 되었다. 이에 ‘톡톡문고’는 책이 갖추어야 할 재미있고 유익한 양질의 콘텐츠는 그대로 담되, 겉치레 같은 사양(날개, 양장 등)은 모두 떼어 버린 저가 보급형 문고판으로 제작되었다. 좋은 책을 싸게 살 수 있다면 책을 구매하는 부모님들은 마음이 한결 가벼울 것이며, 또 책을 가볍게 읽을 수 있다면 많은 어린이들이 언제 어디서든 부담 없이 책을 가까이 하게 될 것이다. 이처럼 누구나 부담 없이 책을 사고 즐길 수 있는 다소 파격적인 시도는 더 많은 독자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누리기를 바라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코자 하는 출판사의 의지다. (사)행복한아침독서와 함께하는 톡톡문고 독서는 습관이다. 한 실태 조사에 따르면 어린이의 독서 시간과 독서량은 생활 여건과 보호자의 독서 선호도에 따라 크게 달라질 만큼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즉 어린 시기에 좋은 독서 습관을 기르기 위해서는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주변에 책이 많아야 한다. 그런 점에서 독서 환경의 여건이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은 아이들을 위해 학교나 부모뿐 아니라 독서 활성화를 위한 사회단체의 관심과 노력 또한 필요하다. 사파리 출판사는 2005년부터 어린이 독서 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온 독서운동단체 (사)행복한아침독서와 손잡고 아침 자율 학습 시간에 독서를 권장하는 ‘아침독서운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아침독서 친구책’으로 선정된 ‘톡톡문고’ 판매대금의 1%를 아침독서운동 후원금으로 기부함으로써 어린이ㆍ청소년의 책 읽는 문화 조성에 미약하나마 힘을 보태고자 한다. 학교나 학부모 모두 독서 교육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교과과정에는 여전히 독서 프로그램이 빠져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학부모는 물론 교사조차도 어린이 책에 익숙하지 않은 데다 독서 활동 프로그램이 부재한 현실에서, 사파리 ‘톡톡문고’와 (사)행복한아침독서가 함께하는 이 작은 운동이 학교 독서 교육의 큰 전환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어린이다운 상상력으로 만들어 낸 제이크의 거짓말 공작소 작가 마이클 브로드는 어릴 때부터 틈만 나면 창 밖을 내다보며 흥미진진한 모험을 떠올렸다고 한다. 작가는 자신의 어릴 적 상상력을 총동원해 너무나 황당해서 통 믿을 수 없는 제이크 케이크의 거짓말 같은 경험 속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제목에서 예상할 수 있듯이 착하고 정의로운 아이가 등장하는 그럴 듯한 이야기는 절대 아니다. 어른들 입장에서 보면 말썽을 일으킨 뒤 둘러대기 위해 아이가 꾸며 낸 황당한 거짓말 같은 이야기다. 한 권의 책 안에는 주인공 제이크 케이크가 겪은 별난 경험담이 3가지씩 들어 있다. 제이크는 자신이 직접 겪은 일인데도 아무도 믿어 주지 않자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아예 책으로 만들어 버렸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린이다운 입담과 자유로운 상상력에 절로 웃음이 터져 나온다. 이 책은 그림 작가로 활동하던 저자가 처음으로 직접 쓰고 그림을 그린 이야기 책으로, 책장을 넘길 때마다 작가가 얼마나 신 나고 즐겁게 작업했는지 알 수 있다. 괴물 보모, 난쟁이 도깨비, 음흉한 마녀 등 독특하고 재미있는 인물들이 유쾌하고 발랄하게 그려져 있다. 말 잘 듣는 아이를 좋아하는 어른들의 이기심을 꼬집다 어른들은 정작 그 상황이 되면 자신들조차도 호기심을 억누를 수 없으면서 그 때문에 아이들이 일을 벌이는 것은 결코 달가워하지 않는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는 그럴 듯한 이유를 내세우지만, 사실은 뭔가 엉뚱한 일이 벌어지는 것이 귀찮고 성가시기 때문이다.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얌전하게 굴 것, 집 잃은 개는 절대 데리고 오지 말 것, 황당한 이야기를 지어내지 말 것 등 하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해 잔소리를 지겹도록 늘어놓는다. 그래도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으면 선물이나 용돈 같은 보상으로 아이들을 구워삶아서라도 시키는 대로 하게 만든다. 이 책에서는 제이크와 엄마가 벌이는 실랑이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말을 잘 듣는 착한 아이로 자라길 바라는 어른들의 잘못된 이기심을 살짝 꼬집고 있다. 또한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엄마의 잔소리에도 불구하고 결국 자신의 호기심이 이끄는 대로 엉뚱한 소동을 벌이는 제이크를 통해, 어른들이 정해 놓은 하지 말아야 될 일들에 대한 해방감과 자유로움을 누릴 것이다. _ 줄거리 첫 번째 이야기 ≪로봇 영양사≫는 ‘만날 맛없는 요리만 해대는 무뚝뚝한 영양사 선생님이 혹시 로봇은아닐까?’라는 기발한 상상에서 시작된다. 자칫 따분하게 느껴질 수 있는 학교가 아이들의 멋진 상상력을 통해 즐겁고 유쾌한 공간이 된다. 두 번째 이야기 ≪정원 난쟁이 도깨비≫는 ‘엄마가 시키는 집안일을 누군가 대신해 주면 좋겠다.’는 아이들의 바람을 담고 있다. 하지만 제이크는 일을 쉽게 하려다가 오히려 엄청난 말썽을 일으키고 만다. 세 번째 이야기 ≪사탕 가게 마녀≫는 ‘옆집에 사는 평범해 보이는 할머니는 음흉한 마녀가 아닐까?’라는 엉뚱한 상상에서 시작된다. 스스로 영악하다고 믿는 제이크와 아이들을 골탕 먹이기 좋아하는 사탕 가게 마녀의 한 판 대결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연기처럼 사라진 남자
엘릭시르 / 마이 셰발.페르 발뢰 지음, 김명남 옮김 /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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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릭시르
소설,일반
마이 셰발.페르 발뢰 지음, 김명남 옮김
요 네스뵈, 헨닝 망켈 등 유수의 범죄소설 작가들이 가장 사랑하는 시리즈, 경찰소설의 모범 ‘마르틴 베크’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연기처럼 사라진 남자』는 ‘철의 장막’이 건재하던 냉전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어떤 공식적인 지원도 없이 낯선 타국에서 고군분투하는 마르틴 베크를 만날 수 있는 작품이다. 긴박한 전개와 현실적인 인물이 자아내는 위트도 갖추고 있어 대중소설로서 뛰어난 오락성도 동시에 제공하는, 두 마리 토끼를 훌륭하게 잡았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이 시리즈를 기점으로 북유럽 범죄소설은 '셜록 홈스' 식 수수께끼 풀이에서 탈피하여, 현실적이고 입체적인 인물이 등장해 사회의 문제점을 고발하는 방향으로 흘러갔다. 스웨덴 범죄소설작가 아카데미는 이 시리즈가 기여한 바를 기리기 위해 마르틴 베크상을 제정하여 매년 훌륭한 범죄소설에 시상하고 있다. 2권 <연기처럼 사라진 남자>. 소련의 위성국가로서 그 영향력 아래 있던 헝가리가 포함된 동유럽 문제를 주로 다루던 스웨덴 기자가 실종되고, 마르틴 베크는 그 기자를 은밀하게 찾아오라는 외무부의 기밀 임무를 받고 헝가리로 떠난다. 주변 사람들의 증언과 여권에 찍힌 도장으로만 구성된 기자는 실제로 존재하는지조차 불투명하다. 히치콕이 등장인물들에게 알려주지 않은 비밀을 관객들에게만 알려주어 서스펜스를 자아냈다면, 셰발과 발뢰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마르틴 베크와 독자들 모두에게 비밀을 지키고 기묘한 암시만 던져주어 서스펜스를 제공한다. 이는 마치 히치콕의 영화들을 연상시킨다.007 서문 - 밸 맥더미드 019 연기처럼 사라진 남자베크, ‘철의 장막’ 너머로 가다 담담한 묘사와 절제된 문장으로 직조된 경찰소설의 걸작 ‘마르틴 베크’ 시리즈 제2탄! 요 네스뵈, 헨닝 망켈 등 유수의 범죄소설 작가들이 가장 사랑하는 시리즈, 북유럽 미스터리의 원점, 경찰소설의 모범 ‘마르틴 베크’ 시리즈가 엘릭시르에서 국내 최초로 정식 출간되었다. 시리즈의 첫 작품 『로재나』와 두 번째 작품 『연기처럼 사라진 남자』가 동시에 출간되었으며, 특히 첫 권에는 저자 마이 셰발이 직접 쓴 한국어판 서문이 수록되었다. 각 권에 사건이 벌어지는 장소의 지도를 첨부하여 낯선 배경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열 권으로 이루어진 ‘마르틴 베크’ 시리즈는 스웨덴 국가범죄수사국에 근무하는 형사 마르틴 베크를 주인공으로 하는 경찰소설이다. 공동 저자인 마이 셰발과 페르 발뢰는 이 시리즈에 ‘범죄 이야기’라는 부제를 붙여 부르주아 복지국가인 스웨덴이 숨기고 있는 빈곤과 범죄를 고발하고자 했다. 또한 긴박한 전개와 현실적인 인물이 자아내는 위트도 갖추고 있어 대중소설로서 뛰어난 오락성도 동시에 제공하는, 두 마리 토끼를 훌륭하게 잡은 작품이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이 시리즈를 기점으로 북유럽 범죄소설은 ‘셜록 홈스’ 식 수수께끼 풀이에서 탈피하여, 현실적이고 입체적인 인물이 등장해 사회의 문제점을 고발하는 방향으로 흘러갔다. 스웨덴 범죄소설작가 아카데미는 이 시리즈가 북유럽 범죄소설에 기여한 바를 기리기 위해 마르틴 베크상을 제정하여 매년 훌륭한 범죄소설에 시상하고 있다. ● 헝가리로 떠난 마르틴 베크 헝가리에서 실종된 기자를 찾아 나선 마르틴 베크. 그러나 기자의 자취를 따라갈수록 수사는 더욱 오리무중에 빠질 뿐이다. 베크의 머릿속엔 의문이 더해진다. 기자는 정말 실종된 걸까? 스스로 숨은 건 아닐까? 아니면 무슨 사고를 당한 것일까? ‘마르틴 베크’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연기처럼 사라진 남자』는 ‘철의 장막’이 건재하던 냉전 시대의 이야기다. 2차세계대전 후 1960년대 유럽의 정세는 살얼음판을 걷는 듯 아슬아슬했다. 스웨덴은 소련을 필두로 한 바르샤바조약기구(WTO)나 미국을 주축으로 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은 채 중립을 취하고 있었다. 당시 헝가리는 소련의 위성국가로서 그 영향력 아래 있었다. 그런 아슬아슬한 시기에 헝가리가 포함된 동유럽 문제를 주로 다루던 스웨덴 기자가 헝가리에서 실종된 것이다. 마르틴 베크는 실종된 기자를 은밀하게 찾아오라는 외무부의 기밀 임무를 받고 헝가리로 떠난다. 어떤 공식적인 지원도 없이 낯선 타국에서 고군분투하는 마르틴 베크를 만날 수 있는 작품이다. 주목할 점은 『연기처럼 사라진 남자』의 서스펜스가 히치콕의 영화들을 연상시킨다는 점이다. 주변 사람들의 증언과 여권에 찍힌 도장으로만 구성된 기자는 실제로 존재하는지조차 불투명하다. 히치콕이 등장인물들에게 알려주지 않은 비밀을 관객들에게만 알려주어 서스펜스를 자아냈다면, 셰발과 발뢰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마르틴 베크와 독자들 모두에게 비밀을 지키고 기묘한 암시만 던져주어 서스펜스를 제공한다. ● ‘마르틴 베크’ 시리즈의 특징: 기자들이 쓴 기자 실종 사건 마이 셰발과 페르 발뢰는 전직 기자였다. 그들은 기자 생활에서 얻은 통찰력으로 스웨덴 국내는 물론 국제 정세를 예리하게 간파했다. 『연기처럼 사라진 남자』에서는 각국 정부 간의 미묘한 힘겨루기를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그 사이에 끼인 공무원들의 현실적인 애환까지 맛볼 수 있다. 저자들은 철두철미한 조사 능력을 활용해 타국 경찰의 수사 방법도 작품에 상세히 반영했다. 특히 기자 경험을 살려 화려한 해외 특파원의 이면에 어떤 추악한 면이 있는지, 자료 수집의 대가인 기자조차 찾지 못할 정도로 꼭꼭 숨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작품의 주요 줄기로 삼아 정교하고 현실적인 플롯을 완성했다. ‘마르틴 베크’ 시리즈의 플롯의 우수성은 출간 오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빛이 바래지 않았다. 밸 맥더미드나 헨닝 망켈 등 유수의 작가들이 아직까지도 감탄을 금치 못할 정도다. 이 시리즈는 사건 현장에 대한 독특한 묘사가 담긴 도입부로 독자를 단번에 작품 속으로 끌어들인 후, 기막힌 솜씨로 숨겨놓은 복선들로 클라이맥스에서 독자들의 허를 찌른다. 타고난 재능을 가진 두 저자가 만들어낸 기발한 스토리 라인들은 후대 작가들이 몇 번이나 재사용했다. 밸 맥더미드가 말했다시피 “경찰 수사물이라는 하위 장르에서 클리셰가 되다시피 한 갖가지 핵심적인 장치들이 바로 이 열 권의 소설에서 탄생”했다. 무엇보다 필력이 무르익기를 기다릴 필요 없이, ‘마르틴 베크’ 시리즈는 어떤 작품이든 작가들의 노련한 솜씨를 만끽할 수 있다.“경찰은 직업이 아니지요. 사명도 절대로 아닙니다. 저주입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논술이 만만해지는 우리고전 읽기 세트 (전3권)
가람어린이 / 허순봉.김정연 엮음, 김홍 그림 / 20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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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어린이
명작,문학
허순봉.김정연 엮음, 김홍 그림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난이도로 작품을 재해석하고 초등 국어사전을 토대로 단어 뜻을 상세하게 풀이했다. 작품의 줄거리와 시대 배경, 어려운 구절에 대해 완벽하게 안내하였으며, 논술 실력을 올려주는 글짓기와 논리력.사고력을 길러주는 문제를 가려 뽑아, 이 책 한권으로 우리고전을 쉽게 이해하고 논술의 기초를 단단히 다질 수 있도록 했다.1권 1. 규중칠우쟁론기 9 2. 장끼전 19 3. 흥부전 33 4. 옹고집전 61 5. 박씨부인전 83 6. 춘향전 117 7. 양반전 151 8. 토끼전 163 9. 연오랑과 세오녀 163 10. 심청전 193 2권 1. 홍길동전 9 2. 허생전 45 3. 이생규장전 65 4. 바리데기 83 5. 두껍전 101 6. 구운몽 121 7. 한중록 171 8. 슬견설 195 3권 1. 아기 장수 우투리-작자 미상 9 2. 전우치전-작자 미상 19 3. 주몽 신화-작자 53 4. 배비장전-작자미상 73 5. 호질-박지원 109 6. 온달전-김부식 127 7. 사씨남정기 137 7. 운영전-작자 미상 165 8. 유충렬전-작자 미상 187교과서에 수록된 우리고전 읽기 고전을 읽으며 생각하는 힘을 길러요 작품해설을 실은 초등학교 고학년을 위한 책. 고전을 읽으며 우리 문학의 재미를 알아가는 동시에, 다방면으로 풍부한 교양을 쌓고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한다. 고전작품 끝에 문제를 실어 고전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며,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이들에게 우리 고전을 읽힌다는 것 우리나라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외국 고전을 많이 접하며 성장한다. 그에 비해 우리 고전에 대해서는, 어렸을 때 동화책으로 읽고 넘어가고 그후에는 많이 접하지 않게 된다.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으로 올라가면 집에서나 학교에서나 으레 외국 고전을 권해주고 아이들에게 읽히기 시작한다. 외국 고전들은 언제나 필수 독서목록에 들어가지만 상대적으로 우리 고전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듯하다. 우리 고전 중에는 그만한 나이 때에 읽힐 만한 책이 별로 없다고 여기기 때문일까? 홍길동전이나 토끼전, 춘향전과 같은 재미있는 이야기들은 이미 동화를 통해 다 알고 있고, 어떤 고전들은 아이들이 읽기에는 너무 어렵다. 그러나 고전에 담긴 지혜와 재미를 생각하면, 그런 이유로 우리 고전을 멀리하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우리 고전들은 마치 우리땅에서 난 재료로 만든 맛있는 음식처럼, 우리의 몸과 마음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매력이 있다. 우리 고전은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도와준다. 이에 가람어린이의 《한국고전읽기》에서는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해주는 맛깔나는 고전들을 엮어 풍성한 식탁을 차려보았다. 고전은 어려워 소화시키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맛있고 몸에 좋은 마음의 양식이라는 걸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느꼈으면 하는 바람이다. 한국고전의 다양성을 만나다 이 책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넘어가는 단계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중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와 문학 교과서에 실린 다양한 고전문학의 세계를 미리 접해볼 수 있는 책이다. 우선 고전문학의 원전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작품을 부분 발췌하여 읽을 것이 아니라 전체 내용을 다 읽을 수 있어야 한다. 홍길동전이나 구운몽과 같은 장편은 교과서에서 전체 내용을 다루지 않기 때문에 학생들에게는 내용 이해조차 쉽지 않다. 가뜩이나 어렵게 느껴지는 고전을 부분만 접하면서 시험을 위해 어려운 단어와 구절을 외우며 공부한다는 것은 지루한 일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고전 작품의 전체 내용을 다루었으며, 원전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쉽게 풀어주어 중고등학교 교과서 속의 고전 읽기를 준비하는 단계가 되도록 하였다. 또 각 작품이 만들어진 배경과 작가에 대해 소개하였다. 작품에 대한 배경지식을 알고 작품 전체를 읽고 나면 아무리 어려운 구절이 나오더라도 겁먹지 않고 고전을 대할 수 있을 것이다. 본문 속에 단어 및 구절풀이를 실었으며, 감상에 도움이 되고 작품이 더욱 재미있게 느껴질 수 있도록 풍부한 배경지식을 다루었다. 마치 이야기책을 읽듯 고전문학의 묘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한 작품의 끝에는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문제를 실었다. 문제 풀이를 통해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을 다시 한번 정리해주고, 논리적인 글쓰기를 통해 논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의 고전문학들은 여러 출판사의 개정 교과서에서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것들을 가려 뽑았다. 홍길동전, 허생전, 이생규장전 등의 고전소설과 바리데기와 같은 서사무가, 한중록과 같은 회고록이 포함되어 있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고전문학에 한 발짝 다가가고, 고전문학을 감상하는 포인트를 알아챈다면 앞으로 중고등학교 과정을 거치며 고전문학을 싫어하거나 어렵게만 느끼지는 않을 것이다. 고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책 구성 이 책은 한국고전을 처음 만나는 아이들에게 스스로 고전의 재미를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원문의 매력을 해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글을 옮겼고, 낯선 단어나 구절에서 흥미를 잃지 않도록 재미있는 고사를 곁들이며 풀이하였다. 줄거리를 아는 정도에 그치지 않고 그 작품의 풍부한 재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또 글이 쓰인 배경과 작가에 대해 소개하여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했다. 작품 읽기에 앞서 ‘이것만은 꼭 알고 가자’에서 전반적인 배경지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본문 중에는 ‘알고 나면 더 재밌어요’를 통해 더 깊이 있게 들어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이 책을 효과적으로 읽기 위해 줄거리를 읽어 봐요 작품의 줄거리를 요약한 부분입니다. 먼저 작품을 읽고 감상한 후 정리할 때 읽어 볼 것을 권합니다. 작품의 내용이 어렵고 잘 파악되지 않는다면 줄거리를 읽으면서 일어난 사건들을 시간 순서대로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이것만은 꼭 알고 가자! 작품의 주제와 생각하면서 읽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려 줍니다. 작품이 탄생한 배경과 작가에 대한 소개도 들어 있으니 꼭 짚고 넘어가도록 하세요. 작품의 원문 이 책에서는 단편 작품의 경우 원문 전체를 실었으며, 장편은 전체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선에서 생략한 부분이 있음을 밝혀 둡니다. 고전에는 지금 우리들이 잘 쓰지 않는 옛말이 나오는 경우가 많고, 이해하기 어려운 비유를 들 때도 있습니다. 낯설게 생각하지 말고 ‘작가가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 걸까?’ 생각하며 읽도록 합시다. 세부적인 것보다는 전체 내용을 파악하고 느끼는 것이 중요해요. 초등 필수 단어장 및 구절 풀이 어려운 단어나 옛말을 쉽게 풀어 주었습니다. 또 작품을 이하는 데 꼭 필요한 배경지식을 실었습니다. 처음에는 작품에 집중하여 읽고, 다시 읽을 때 자세히 보도록 합시다. 논술 실력을 쑥쑥 올려줘요 문제 풀이를 통해 작품을 보다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 생각을 넓히고 논술을 대비하는 데 도움을 주는 문제를 실었습니다. 긴 글로 완성해야 하는 문제는 따로 공책을 준비하여 성실하게 답해 봅시다. 몇 가지 문제를 가지고 부모님과 토론하는 시간을 가져 보면 사고력이 깊어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세상에 그저 피는 꽃은 없다 사랑처럼
행복에너지 / 윤보영 (지은이) /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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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너지
소설,일반
윤보영 (지은이)
‘커피 시인’ 윤보영 시인의 사랑을 노래하는 시집이다. 시인의 시들은 아주 일관적으로 ‘당신’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하고 있다. ‘당신’은 어떨 때는 헤어진 연인이나 가족을 부르는 것 같기도 하지만, 어떨 때는 신(神)이라고 할 만한 초월적인 존재를 호칭하는 말처럼 보이기도 하고, 또 어떨 때는 하나로 정의하기 어려운 이상적인 개념을 이야기하는 것처럼 보일 때도 있다. 시 속 ‘당신’의 개념은 이렇게 열려 있지만, 확실한 건 화자의 ‘당신’에 대한 그리움만큼은 뚜렷하고 애절하며 모든 것을 다 바치는 절대적 감정이라는 점일 것이다. 시인의 특징 또 하나는 특별한 기교나 어려운 낱말, 개념 등의 사용을 최대한 배제하고 우리가 사용하는 가장 일상적인 단어를 통해 ‘당신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하고 있다는 점일 것이다. 극단적인 상황 묘사나 난해한 구성 등도 없이 우리가 평상시 보고 듣고 접하는 모든 것을 소재로 삼고 있음에도 진부하게 느껴지지 않는 것이 매력인 셈이다. 흔하고 평범한 소재 속에서 끌어올리는 전혀 생각지 못했던 발상이 읽는 이의 마음을 두드린다.인사말 4 제1장 사랑의 깊이 커피 12 단추 13 네 잎 클로버 14 사랑의 깊이 15 글을 읽다가 16 어쩌면 좋지 17 첫눈 18 창문 19 너 20 꽃과 당신 21 그대가 오는 소리 22 텃밭 23 장미꽃 24 안경 25 좋아하는 이유 26 콩깍지 27 선물 28 빈 엽서 29 그대가 있어 더 좋은 하루 30 그대를 위해 32 쉼터 33 오늘 같은 날에는 34 밑 빠진 독 36 좋은 사람 37 당신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38 제2장 가슴별 하늘별 어둠 42 참 좋은 아침 43 비에게 44 마음의 문 45 향기로 적은 편지 46 아픈 사랑 48 글쎄 내 안에 49 편지 50 가슴별 하늘별 51 선물 52 자신감 53 날씨 연가 54 들꽃 55 황홀한 고백 56 그래서 마시는 커피 58 언젠가 그날 59 너였니 60 구절초 연가 61 지우개 62 마음속에 63 풍경 64 시골에서 65 소리와 느낌 66 기차역 67 ‘억수’로 68 별 그리고 사랑 69 제3장 너를 기다리며 은행나무 숲 74 비 내리는 아침 75 그루터기 76 촛불 77 꽃구경 78 다행 79 곁에 둔 사랑 80 사랑 커피 82 들꽃 앞에서 83 당신이 보고 싶은 날은 84 내가 하고 싶은 사랑은 86 행복 선물 88 꽃길 걷듯 89 맑은 하늘 90 이유 없는 이유 91 너를 기다리며 92 마음에 적은 편지 93 사랑합니다 94 새벽에 96 비와 그리움 97 지금처럼 98 마음밭 99 어떻게 하지 100 먼지 101 가슴에 내리는 비 102 제4장 사랑 우산 사랑은 이런 거야 108 좋아하는 꽃 109 남겨둔 마음 110 반달 111 그대는 꽃 112 사랑 맛 113 행복 114 호수 115 사랑 우산 116 발렌타인데이 118 화이트데이 119 가끔은 커피 120 어머니와 베개 121 웃음 비 124 로즈데이 125 보고 싶어서 126 생각 커피 127 추운 날은 128 행복 찾기 129 생각의 별 130 입추 131 아버지와 커피 132 당신을 보다가 134 바람 편에 보낸 안부 135 당신이 보고 싶은 날 136 이유 138 제5장 행복 레시피 하늘 연가 140 갈대와 연못 141 솟대 142 커피와 내 생각 143 사랑 쌓기 144 제일 맛있는 커피집 145 커피의 진심 146 차를 마시다가 147 인연 148 소중한 사람 149 빈자리 150 일상과 사랑 151 사랑 공식 152 행복 레시피 153 꽃잎의 진실 154 바로 너 155 그리움 156 그대 앞에서 158 일생에 한 번 피는 꽃 159 군대 간 아들에게 띄우는 편지 160 낙서 162 행복을 꿈꾸는 언덕 163 12월의 선물 166 사랑하게 하소서 168 시집 발간에 도움 주신 분 출간 후기‘커피 시인’과 함께하는 가장 순수한 사랑과 그리움의 노래 ‘사랑’이란 무엇일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수많은 과학과 종교, 철학과 예술의 전문가들이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이라는 존재는 아직까지 우리에게 일정 부분 미지의 영역이며, 그렇기에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커피 시인’ 윤보영 시인의 이번 시집 『세상에 그저 피는 꽃은 없다 사랑처럼』 역시 사랑을 노래하는 시집이다. 시인의 시들은 아주 일관적으로 ‘당신’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하고 있다. ‘당신’은 어떨 때는 헤어진 연인이나 가족을 부르는 것 같기도 하지만, 어떨 때는 신(神)이라고 할 만한 초월적인 존재를 호칭하는 말처럼 보이기도 하고, 또 어떨 때는 하나로 정의하기 어려운 이상적인 개념을 이야기하는 것처럼 보일 때도 있다. 시 속 ‘당신’의 개념은 이렇게 열려 있지만, 확실한 건 화자의 ‘당신’에 대한 그리움만큼은 뚜렷하고 애절하며 모든 것을 다 바치는 절대적 감정이라는 점일 것이다. 시인의 특징 또 하나는 특별한 기교나 어려운 낱말, 개념 등의 사용을 최대한 배제하고 우리가 사용하는 가장 일상적인 단어를 통해 ‘당신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하고 있다는 점일 것이다. 극단적인 상황 묘사나 난해한 구성 등도 없이 우리가 평상시 보고 듣고 접하는 모든 것을 소재로 삼고 있음에도 진부하게 느껴지지 않는 것이 매력인 셈이다. 흔하고 평범한 소재 속에서 끌어올리는 전혀 생각지 못했던 발상이 읽는 이의 마음을 두드리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일상 속 상황에서 ‘당신’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끌어내는 묘사는 순수하고 긍정적인 감정이 메마른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마음을 커피 한 잔처럼 따스하게 데워줄 수 있을 것이다. 윤보영 시인은 2009년 대전일보 신춘문예 동시 분야로 등단하여 『커피도 가끔은 사랑이 된다』 등 19권의 시집을 출간하는 등 시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일상적인 언어로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섬세한 감정을 노래하는 시인의 시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하다. 중학교 국어교과서, 초등학교 음악교과서에 시인의 시와 가사가 수록된 바 있으며 ‘윤보영 동시 전국 어린이 낭송대회’가 개최되고 춘천, 파주, 문경, 양구, 성남 등지에 ‘윤보영 시가 있는 길’이 조성되기도 하였다. 또한 시인의 인터넷 팬카페 ‘바람편에 보낸 안부’, 팬밴드 ‘커피도 가끔은 사랑이 된다’, ‘윤보영 캘리랜드연구소’ 역시 시를 사랑하는 이들의 따뜻한 휴식처가 되고 있다. [출간 후기] 일상의 언어로 노래하는 따뜻한 시구가 독자들에게 따뜻한 커피 한 잔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따뜻한 커피 한 잔’이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밤을 새워 일해야 하는 어려운 과제에 부닥쳤을 때 긴긴 밤을 함께해주는 친구? 늘 같은 일상 속 잠깐의 휴식과 전환을 주는 따뜻한 동반자? 어느 쪽이든 한 잔의 커피는 많은 이들에게 작은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며,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기호음료로서 많은 이들에게 애용되고 있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시집 『세상에 그저 피는 꽃은 없다 사랑처럼』의 저자 윤보영 시인은 스스로를 ‘커피 시인’이라고 소개합니다. 이러한 자기소개처럼 시인의 시에는 ‘커피’가 유난히 자주 등장합니다. 많은 이들이 일상적으로 즐기는 커피 한 잔처럼 많은 사람들의 가슴 한쪽을 따뜻하게 덥혀 주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으로 해석될 것입니다. 윤보영 시인의 시는 일상적이지만 감성이 살아 있습니다. 극단적인 상황이나 특별한 묘사, 어려운 시어를 사용하지 않지만 그 속에 담긴 짧으면서도 강렬한 발상과 표현이 보는 이의 마음을 강하게 끌어당깁니다. 우리가 흔히 겪는 상황과 자연스럽게 내놓는 말을 시구로 활용하면서도 톡톡 튀는 발상으로 무릎을 탁 치게 합니다. 누구나 살면서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감정들을 통해 공감과 함께 소통 공유 배려와 감사를 느끼게 하는 마력이 있습니다. 시는 인간의 언어로 만들어내는 가장 정제된 예술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그런 시의 속성 때문에 시를 어려워하고, 기피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게 존재합니다. ‘커피 시인’ 윤보영 시인의 시집 『세상에 그저 피는 꽃은 없다 사랑처럼』은 시는 결코 우리의 손이 닿지 않는 세계만을 노래하는 것이 아니며, 우리가 일상에서 경험하는 모든 감정이 시의 재료이자 시 그 자체라는 것을 우리에게 일깨워 줄 것입니다. 일상의 언어로 우리의 가슴을 두드리는 윤보영 시인의 이번 시집이 추운 겨울밤 창가에 앉아 즐기는 한 잔의 따뜻한 커피 향기로 많은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과 함께 힘찬 행복에너지를 전파해 주기를 기원 드립니다. 사랑 우산사랑으로우산을 만들겠습니다.만든 우산을당신에게 선물하겠습니다.외로움도 가리고슬픔도 가리고,힘듦도 가리고아픔도 가릴 수 있는,비가 오나눈이 오나햇볕 좋은 날에도늘 쓰고 다닐 수 있게사랑으로 만들겠습니다.그 우산당신에게 드리겠습니다.당신은당신은 이미 나의 우산입니다.사랑 우산처럼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행복한 일상을 살아가는 데 이 시가 우산 같은 역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2019년 12월저절로 웃음이 나와 더 행복한경기도 광주 ‘이야기터 휴(休)’에서 윤보영
묘사의 힘
윌북 / 샌드라 거스 (지은이), 지여울 (옮긴이) /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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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샌드라 거스 (지은이), 지여울 (옮긴이)
헤밍웨이의 일화로 알려진 유명한 이야기가 있다. 누군가 여섯 단어만 사용해 자신을 울릴 만한 소설을 써보라고 하자 헤밍웨이는 즉시 이렇게 썼다고 한다. “한 번도 신지 않은 아기 신발 팝니다.” 이 전설 같은 이야기는 좋은 소설이란 무엇인지 단적으로 보여준다. 작가는 인물이 어떤 상태고 어떤 감정이라고 독자에게 ‘말해주지’ 않았다. 하지만 독자가 적극적으로 이야기에 돌입하고 인물이 느끼는 감정에 공감하게 만들었다. 게다가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게 썼다. 이것이 ‘보여주기’다. ‘말하지 말고 보여주라’는 문학을 좋아하거나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들어본 조언일 것이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작가이자 편집자인 샌드라 거스는 작가 혹은 예비 작가들이 이 글쓰기 원칙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거나, 알지만 자기 글에 적용하는 것을 어려워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샌드라 거스가 지금까지 써온 숱한 베스트셀러와 편집해온 어마어마한 분량의 원고를 토대로 ‘말하기’와 ‘보여주기’의 섬세하고도 미묘한 차이를 명쾌하게 설명한다. 나아가 당장이라도 내 글을 고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수정 방법 및 글쓰기 훈련법을 소개한다. <묘사의 힘>은 ‘말하지 말고 보여주라’는 말의 정의부터 시작해 왜 반드시 ‘보여주어야’ 하는지, 어떻게 ‘보여줄’ 수 있는지 체계적으로 정리한다. 인물의 성격은 어떻게 드러내야 할까? 서스펜스는 어떻게 쌓아올리고, 대화에서 절대 쓰면 안 되는 말은 무엇일까? 형용사와 부사는 왜 빼는 게 좋을까? 세계관을 이해하기 위한 정보는 어느 타이밍에 흘려 넣어야 효과적일까? 이 책을 곁에 두고 내 글을 한 문장, 한 문장 고쳐보자. 두근거리며 읽었던 나의 인생 소설처럼 내 글도 작품이 될 수 있다. 말하지 말고, 압도하라!서문: 말하지 말고 보여주라 1장 정의 2장 ‘보여주기’의 중요성 3장 ‘말하기’의 아홉 가지 빨간 깃발 4장 ‘보여주기’의 기술 5장 불필요한 반복 피하기 6장 ‘말하기’를 조심해야 하는 위험 구역 1 7장 ‘말하기’를 조심해야 하는 위험 구역 2 8장 ‘말하기’를 조심해야 하는 위험 구역 3 9장 대화에서의 ‘말하기’ 10장 과도한 ‘보여주기’ 11장 ‘말하기’의 쓰임 12장 연습 13장 해답 결론: 이제 어떻게 써야 하는가‘보여주기’가 선사하는 마법 같은 변화 독자가 그저 읽게 하지 마라, 당신이 만든 세계에 살게 하라! 불후의 고전, 세계적 베스트셀러, 입소문부터 나는 작품을 떠올려보라. 이들의 공통점은 뭘까? 지금 머릿속에 떠오른 그 작품들에는 잊을 수 없는 장면과 사건, 가슴을 뛰게 하는 대사가 있다. 그것들이 차곡차곡 쌓이고, 얽히고, 앞으로 나아가면서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그 세계는 현실과 비슷할 수도, 완전히 낯선 곳일 수도 있다. 어느 쪽이든 우리는 그것을 읽었다는 느낌보다 그 세계에 살았다는 느낌을 받는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인물의 뒤를 쫓으며 웃고, 울며 그들이 느끼는 감정에 공감하거나 그들의 태도를 비판하면서 함께 성장한다. 누군가의 인생 소설이라고 불리는 것들은 그렇게 평범한 수많은 작품과 다르게 마음 깊이 남는다. 그렇다면 이것은 어떻게 가능한가? “달이 빛난다고 말해주지 말고, 깨진 유리조각에 반짝이는 한줄기 빛을 보여주라.”(안톤 체호프) “가장 감동적인 글은 작가가 설명하지 않고 상황을 보여줄 때 나온다.”(레프 톨스토이) “분명한 글에는 독자가 모이지만, 모호한 글에는 비평가만 몰려들 뿐이다.”(알베르트 카뮈) “지옥으로 가는 길은 부사로 덮여 있다.”(스티븐 킹)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여러 차례 작품을 올린 소설가이자 편집자인 샌드라 거스는 위대한 고전 작가부터 현대 베스트셀러 소설가들까지 수많은 문호들이 강조해온 ‘말하지 말고 보여주라’는 글쓰기 원칙에서 해답을 찾는다. 아무리 재미있는 이야기라도,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기본 단위인 문장이 그저 독자에게 ‘말하고’ 있다면 독자는 새로운 세계에 빠져들지 못하고 인물에 공감하지도 못하며 그저 작가가 설명하는 정보를 읽어나갈 것이다. 우리가 푹 빠져 읽었던 그 인생 소설처럼 쓰기 위해서는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말해주는’ 것이 아니라 독자 앞에 하나의 세계를 생생하게 ‘보여주어야’ 한다. 하지만 많은 예비 작가 혹은 작가들이 ‘말하기’와 ‘보여주기’의 미묘한 차이를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고 있다. 샌드라 거스는 ‘말하지 말고 보여주라’는 이 유명한 글쓰기 원칙을 우리 시대 작가들이 정확히 이해하도록 정리하고, 누구나 참고해 글을 쓰고 고칠 수 있도록 훈련 체계를 만들었다. 미국에서 이미 많은 예비 작가들을 도우며 글쓰기 분야 스테디셀러에 오른 <묘사의 힘>은 샌드라 거스의 ‘내 글이 작품이 되는 법’ 시리즈의 첫 시작이며 핵심이다. 평범한 내 글을 작품으로 만드는 법 글 솜씨를 키우는 유일한 방법은 오직 글을 써보는 것뿐이다 우리는 이미 글 잘 쓰는 법으로, 구체적으로 쓰라거나 짧게 쓰라는 조언을 지겹게 들었다. 하지만 막상 글을 쓰기 시작하면 막막해진다. 쓰면 쓸수록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뭉툭해지고 문장은 늘어진다. 꽤 그럴듯하게 시작했는데 뒤로 갈수록 길을 잃는 경우도 있다. 이외에도 많은 글쓰기 조언이 있지만 문제는 어떻게 내 글에 적용해야 하는지 모른다는 것. <묘사의 힘>은 어떤 단어를 피해야 하는지부터 설명한다. 가령 ‘보았다’, ‘냄새를 맡았다’, ‘느꼈다’, ‘알아차렸다’ 같은 동사나, ‘아름다운’, ‘두려운’ 같은 형용사는 대표적으로 작가가 ‘말해주는’ 표현으로, 독자가 인물에 몰입하는 것을 방해하고 이야기 속 사건을 제대로 경험할 수 없게 만든다. 이 책은 ‘말하지 말고 보여주라’는 대원칙을 두고, 어떤 문장을 어떤 방식으로 수정해야 하는지를 소설 속 생생한 예시를 통해 보여준다. 이외에도 형용사와 부사가 어떻게 글을 망치는지, 좋은 대사란 무엇인지, 세계관이나 인물의 정보는 어느 타이밍에 흘려 넣어야 하는지, 현대 소설 독자들은 고전 소설 독자와 어떻게 다른지, 출판사 편집자와 독자들은 회상 장면을 왜 싫어하는지 등 느낌으로 설명하는 게 아닌 명확한 방법을 제시한다. 무엇보다 이 책의 목표는 내 글을 더 나아지도록 고치는 데 있다. 그래서 매 챕터마다 고쳐 쓰는 요령과 연습 과제를 마련해 실제 내 원고에서 당장 삭제해야 할 부분과 수정해야 할 부분을 체크하고 ‘보여주기’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 글 솜씨를 키우는 유일한 방법은 글을 직접 써보는 것뿐이다. 글은 고칠수록 빛난다. <묘사의 힘>은 오직 쓰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의 프로그램은 누구나 글을 쓰게 만든다. 고치도록 한다. 자기 세계를 글로 표현하고 싶은 사람, 시작은 했지만 제대로 쓰고 있는지 확신이 없는 예비 작가, 현재 쓰고 있는 장면이 좀처럼 풀리지 않아 마음이 꺾인 작가라면 이 책을 곁에 두고 자주 펼쳐보라. 13개의 챕터를 하나씩 지날 때마다 막혔던 문장이 짜릿하게 풀린다. 중요한 것은 좌절하지 않고 계속 쓰는 것이다. 이 책은 작가가 마주할 수 있는 온갖 어려움을 보여주면서 어떻게 계속해서 작업을 이어나갈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제시한다.‘말하지 말고 보여주라’는 말은 아마도 글쓰기를 막 시작한 초보 작가들이 편집자와 글쓰기 교사에게 가장 많이 듣는 조언일 것이다. 하지만 수많은 작가들이 이 원칙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실제로 작품에 적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심지어 이미 책을 몇 권 출간한 작가들조차 ‘보여주기’와 ‘말하기’의 섬세하고 미묘한 차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우리가 왜 소설을 읽는지 생각해보자. 논픽션을 읽는 독자와 달리 소설을 읽는 독자는 정보를 얻기 위해 책을 읽지 않는다. 소설 독자들은 재미를 느끼기 위해, 그리고 또 다른 세상으로 도피하기 위해 책을 읽는다.
최상위 초등 수학S 2-2 (2022년)
디딤돌 / 디딤돌 편집부 (지은이)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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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디딤돌 편집부 (지은이)
교과서 개념 뿐만 아니라 심화 개념, 이후 학년으로의 연계 개념까지 짚어 보고, 해당 개념에 따른 문제를 풀어 봄으로써 심화학습의 기본기를 갖출 수 있게 하였다. ‘하나의 문장+이미지’를 통해 심화 문제 해결의 알고리즘과 핵심 개념을 직관적으로 느끼고, 이해할 수 있게 한다.1. 네 자리 수 2. 곱셈구구 3. 길이 재기 4. 시간과 시각 5. 표와 그래프 6. 규칙 찾기 Basic Concept 교과서 개념 뿐만 아니라 심화 개념, 이후 학년으로의 연계 개념까지 짚어 보고, 해당 개념에 따른 문제를 풀어 봄으로써 심화학습의 기본기를 갖출 수 있게 하였습니다. 최상위 [S] ‘하나의 문장+이미지’를 통해 심화 문제 해결의 알고리즘과 핵심 개념을 직관적으로 느끼고,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이러한 느낌과 이해를 바탕으로 유사 문제들을 풀어 봄으로써 상위권 실력을 탄탄히 다집니다. Math Master 대표 심화 유형 외의 다양한 심화 문제, 경시 수준의 문제들을 풀어 보고 상위 3% 최상위권에 도전합니다. 본문의 대표 유형 문제, Math Master의 문제를 모두 1:1로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매3비Ⅱ(매3비 투) - 매일 지문 3개씩 푸는 비문학(독서) 수능 기출 매3비 연계 훈련편 (2020년)
키출판사 / 안인숙 (지은이) /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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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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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숙 (지은이)
매3비로 이미 공부 습관을 잡은 학생들에게 수능 때까지 매3비 공부법으로 계속 비문학을 훈련할 수 있게 만든 매3비 연계 비문학 훈련용 교재다. 매3비와 마찬가지로 매일 3개 지문씩 구성하되 수능 출제 기관에서 출제한 문제 중 매3비에 포함되지 않은 6개년 수능 기출과 모의평가를 엄선하여, 4주 만에 끝낼 수 있도록 하였고, 시간 부족 문제와 취약점을 해결해 주는 시스템을 적용하였다. 아울러 독자들이 질문한 내용과 그것에 대한 답변을 다시 꼼꼼히 챙겨 ‘Q&A’를 추가하였다.- 『매3비Ⅱ』의 구성과 특징 - 『매3비Ⅱ』를 효과적으로 공부하기 위한 십계명 - 매3 오답 노트, 이렇게 만들어 사용하세요! - 『매3비Ⅱ』 공부 계획표 - 비문학 기출 제재별 내용 한눈에 보기 - 복습을 위한 ‘어휘 노트’ - ‘매3어휘 풀이’ 적용 - 수능 및 모의평가 결과 분석표 - 효과적인 공부를 위해 지문별, 제재별 난이도 제시 실전 훈련(4주)을 위해 혼합 제재로 구성한 『매3비Ⅱ』의 문제 - 수능 출제 기관에서 출제한, 수능 시험과 모의평가 비문학 기출로 구성 - 2021 매3비에 포함되지 않은, 2008학년도까지의 비문학 기출 엄선2021학년도 수능 대비를 위한 『매3비Ⅱ』는 매3비로 이미 공부 습관을 잡은 학생들에게 수능 때까지 매3비 공부법으로 계속 비문학을 훈련할 수 있게 만든 ‘매3비 연계 비문학 훈련용’이다. 매3비와 마찬가지로 매일 3개 지문씩 구성하되 수능 출제 기관에서 출제한 문제 중 매3비에 포함되지 않은 6개년 수능 기출과 모의평가를 엄선하여, 4주 만에 끝낼 수 있도록 하였고, 시간 부족 문제와 취약점을 해결해 주는 시스템을 적용하였다. 아울러 『매3비Ⅱ』를 탄생하게 한 독자들이 질문한 내용과 그것에 대한 답변을 다시 꼼꼼히 챙겨 ‘Q&A’를 추가하였다. 매3비에서 강조하는 제대로 국어 공부법을 지키며 매3비를 복습까지 끝낸 학생이라면 매3비만으로도 충분히 수능 대비가 가능하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3비Ⅱ』를 다시 펴낸 것은 매3비로 재복습까지 한 학생들을 위해서이다. 매3비로 충분히 복습까지 한 학생이라면, 수능 때까지 좋은 문제로 비문학 훈련을 더 하고 싶은 학생이라면 매3비에서 제시한 제대로 공부법을 지키며 훈련할 수 있는 『매3비Ⅱ』가 도움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제대로 공부법을 지키며 『매3비』를 끝낸 학생들에 의해 탄생한 『매3비Ⅱ』. “매3비 복습까지 다했는데, 이제 비문학 훈련 어떻게 해요?” “국어는, 비문학은 특히 더 기출이 좋다는데, 매3비에 없는 2012 이전 기출도 괜찮나요?” “비문학 훈련은 수능 직전까지 해야 한다는데, 교재 추천해 주세요!” “기출은 해설이 중요하다는데, 매3비 해설처럼 돼 있고, 스스로 공부하기 좋은 책 없나요?” 비문학 훈련이 더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추천할 교재를 찾았다. 수능 대비로 최고의 교재는 역시 수능 출제 기관에서 출제한 수능 시험과 모의평가였고, 매3비로 공부하고 복습까지 끝낸 학생이라면, 매3비에 없는 2012학년도 이전 수능과 모의평가가 좋겠고, 매3비처럼, 매3비에서 강조하는 제대로 공부법을 지키며 공부할 수 있어야겠고, 매3 공부법으로 매3비와 연계하여 훈련할 수 있는 교재면 더 효과적이겠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해서 탄생한 교재가 『매3비Ⅱ』이다. 절대 잊지 말자! ‘무작정 기출’이 아니라, ‘제공(제대로 공부법으로) 기출’이다. * 매3비 연계 비문학 훈련편(4주 훈련) * 특히 질문이 많았던 문제/답지에 대한 Q&A 추가 * 독해력을 길러 주는 지문 분석과 제대로 공부법 결합 * 학습 효과를 배가시키는 ‘매3 오답 노트’ 업그레이드 * 시간 부족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해 주는 매3습관 적용 * 매3비에 포함되지 않은 기출(6개년 추가 엄선)로 취약점 훈련 * ‘어휘 문제 3단계 풀이법’을 적용한 ‘복습을 위한 어휘 노트’ 제공
궁금한건 못 참아
문학동네어린이 / 예트 부크 그림, 아르서판 노르덴 글, 김희정 옮김 / 200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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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창작동화
예트 부크 그림, 아르서판 노르덴 글, 김희정 옮김
친근한 외모와 특유의 표정이 매력적인 뚱보 고양이 디키는 예트 부크와 아르서판 노르덴에 의해 네덜란드에서 탄생했으며 200 가지가 넘는 스토리와 TV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캐릭터이다. 이 시리즈는 뚱보 고양이 다키의 모험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1권 : 유아들이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사과와 베개, 휴지통을 통해 어떤 물이든 나름대로의 뜻과 생김새의 특색이 있고 사용해야할 데가 있음을 가르쳐 준다. 2권 : 친구와 놀다가 뜻하지 않게 몸을 부딪쳤을 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가르침 3권 : 바닷가에 간 디키가 바닷가에 있는 사물들을 알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4권 : 아이들이 즐기는 놀이 가운데 하나인 병원놀이를 소재로 한 작품. 사고가 나기 전에 미리 신체를 보호해야 한다는 것과 사고가 난 후에는방치하지 말고 빨리 치료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알려준다. 5권 : 궁금한 건 절대 못 참는 디키가 벽에 그린 그림자와 달력의 개념을 깨닫는다. 6권 : 비누를 먹어보고, 난로에 코를 덴 디키가 그 경험을 통해 교훈을 얻는다. 7권 : 거북이와, 다른 고양이들과 친구과 되는 디키의 이야기. 8권 : 털실 뭉치를 가지고 놀다가 엉킨 실에 묶여버리고, 바지를 덮어쓰게 된 디키의 모험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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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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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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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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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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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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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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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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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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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