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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연결 연산의 발견 9권 (5학년)
비아에듀 / 전국수학교사모임 개념연산팀 (지은이) /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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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에듀
학습참고서
전국수학교사모임 개념연산팀 (지은이)
기존 문제집들이 문제 풀이 중심인 반면, 『개념연결 연산의 발견』은 관련 개념의 연결과 핵심적인 개념 설명으로 시작한다. 개념의 연결은 추상적인 단원의 연결이 아니라 구체적인 문제와 문제의 연결이다. 해당 문제가 이해되지 않으면 전 단계의 문제를 다시 풀고, 확장된 내용이 궁금하면 다음 단계 개념에 해당하는 문제를 바로 풀어볼 수 있는 장치다. 스스로 부족한 부분이 어디인지 쉽게 발견하여 자기주도적으로 복습 혹은 예습을 할 수 있다. 덧셈과 뺄셈이 섞여 있는 식 계산하기 곱셈과 나눗셈이 섞여 있는 식 계산하기 덧셈, 뺄셈, 곱셈이 섞여 있는 식 계산하기 덧셈, 뺄셈, 나눗셈이 섞여 있는 식 계산하기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이 섞여 있는 식 계산하기 약수와 배수의 관계 공약수와 최대공약수 구하기 공배수와 최소공배수 구하기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구하기 크기가 같은 분수 만들기 분수를 간단하게 나타내기 분모가 같은 분수로 나타내기 분수의 크기 비교 분수와 소수의 크기 비교하기 분모가 다른 진분수의 덧셈 받아올림이 없는 대분수의 덧셈 받아올림이 있는 대분수의 덧셈 분모가 다른 진분수의 뺄셈 받아내림이 없는 대분수의 뺄셈 받아내림이 있는 대분수의 뺄셈 『개념연결 연산의 발견』은 이런 책입니다! ① 개념의 연결을 통해 연산을 정복한다 기존 문제집들이 문제 풀이 중심인 반면, 『개념연결 연산의 발견』은 관련 개념의 연결과 핵심적인 개념 설명으로 시작합니다. 개념의 연결은 추상적인 단원의 연결이 아니라 구체적인 문제와 문제의 연결입니다. 해당 문제가 이해되지 않으면 전 단계의 문제를 다시 풀고, 확장된 내용이 궁금하면 다음 단계 개념에 해당하는 문제를 바로 풀어볼 수 있는 장치입니다. 스스로 부족한 부분이 어디인지 쉽게 발견하여 자기주도적으로 복습 혹은 예습을 할 수 있습니다. 개념연결을 통해 고학년이 되어서도 결코 무너지지 않는 수학의 기초 체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연산을 구조화시켜 생각하게 만드는 개념연결은 1~6학년 연산 개념연결 지도를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연산을 공부할 때부터 개념의 연결을 경험하면 수학 전체를 공부할 때도 개념을 연결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습니다. 수학 공부에서 개념을 연결하는 것은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합니다. ② 현직 교사들이 집필한 최초의 연산 문제집 시중의 문제집들과 달리, 30여 년간 수학교사로 근무하고 수학교육의 혁신을 위해 시민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수일 박사를 팀장으로, 수학교육 석?박사급 현직 교사들이 중심이 되어 집필한 최초의 연산 문제집입니다. 교육 경험이 도합 80년 이상 되는 현직 교사들의 현장감과 전문성을 살려 문제를 풀며 저절로 개념을 연결시키는 연산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빨리 그리고 많이’가 아닌 ‘제대로 그리고 최소한’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고자 했습니다. 내용의 업그레이드뿐 아니라 형식에서도 현직 교사들의 경험을 반영해 세세한 부분까지 기존 문제집의 부족한 부분을 개선했습니다. 눈의 피로와 지우개질까지 생각해 연한 미색의 질긴 종이를 사용한 것이 좋은 예가 될 것입니다. ③ 설명하지 못하면 모르는 것이다 -선생님 놀이 아이들은 연산에서 실수가 잦습니다. 반복된 연산 훈련으로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고 유형별, 기계적으로 문제를 마주하기 때문입니다. 연산 실수는 훈련으로 극복되기도 하지만 이는 근본적인 해법이 아닙니다. 이해했다면 실수는 없습니다. 답이 맞으면 대개 이해했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는데, 조금 지나면 도로 아미타불인 경우가 많습니다. 답이 맞았다고 해도 풀이 과정을 말로 설명하지 못하면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 것입니다. 『개념연결 연산의 발견』에는 아이가 부모님이나 친구 등에게 설명을 하는 문제를 실었습니다. 아이의 설명을 잘 들어보고 답지의 모범 해설과도 대조해보면 아이가 문제를 얼마만큼 이해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④ 문제를 직접 써보는 것이 중요하다 -필산 문제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기 위해 손으로 직접 써보는 문제를 배치했습니다. 필산은 계산의 경로가 기록되기 때문에 실수를 줄여주며 논리적 사고력을 키워줍니다. 빈칸 채우는 문제를 아무리 많이 풀어도 직접 식을 써보지 않으면 연산 학습에서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숫자를 바르게 써서 하나의 식을 완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산 학습은 하나의 식을 제대로 써보는 것이 그 시작입니다. 말로 설명하고 손으로 기록하면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⑤ ‘빠르게’가 아니라 ‘정확하게’! 초등에서의 연산력은 중학교 이상의 수학을 공부하는 데 기초가 됩니다. 중?고등학교 수학은 복잡한 연산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주어진 문제를 이해하여 식을 쓰고 차근차근 해결해나가는 문제해결능력이 더 중요합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문제를 빨리 푸는 것보다 한 문제라도 정확하게 정리하고 풀이 과정이 잘 드러나도록 식을 써서 해결하는 습관이 중?고등학교에 가서 수학을 잘하는 비결입니다. 우리 책에서는 충분히 생각하면서 문제를 풀도록 시간에 제한을 두지 않았습니다. 속도는 목표가 될 수 없습니다. 이해가 되면 속도는 자연히 따라붙습니다. ⑥ 학생의 인지 발달에 맞는 문제 분량 연산은 아이가 처음 접하는 수학입니다. 수학은 반복적으로 훈련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의 힘을 키우는 학문입니다. 과도하게 많은 문제를 풀면 수학에 대한 잘못된 선입관을 갖게 되어 수학 과목 자체가 싫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 책에서는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따라 개념이 완전히 내 것이 될 수 있도록 학년별로 적절한 수의 문제를 배치해 ‘최소한’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⑦ 문제 중간 튀어나오는 돌발 문제 한 단원 내에서 똑같은 유형의 문제가 반복적으로 나오면 생각하지 않고 기계적으로 문제를 풀게 됩니다. 연산을 어느 정도 익히면 자동화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 실수가 생기고, 답이 맞을 수는 있지만 완전히 아는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우리 책에는 중간중간 출몰하는 엉뚱한 돌발 문제로 생각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장치를 마련해두었습니다. 어떤 문제를 맞닥뜨려도 해결해나가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⑧ 일상의 수학을 강조하다 -문장제 뇌과학적으로 우리의 기억은 일상에 활용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을 저장하고, 자기연관성이 있으면 감정을 이입하여 그 기억을 오래 저장한다고 합니다. 우리 책은 일상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을 문제로 제시합니다.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켜 계산이 전부가 아니라 수학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줍니다.
내 꿈이 최고야
풀빛 / 코랄리 소도 글, 니콜라 구니 그림, 김현희 옮김 / 20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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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창작동화
코랄리 소도 글, 니콜라 구니 그림, 김현희 옮김
풀빛 그림아이 시리즈 42권. 아이들이 가진 '꿈'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책이다. 책 속 아이들은 우리의 아이들이 그러하듯이 천진난만한 마음으로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고 있다. 어른들에게는 귀여운 아이들의 꾸밈없는 솔직함을, 아이들은 자기 친구들의 모습을 보는 것 같은 친근함을 느끼게 해 준다. 특히나 다양한 컬러를 대비시켜 알록달록하게 사용함으로서, 아이들의 색감 발달에도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다. 글 또한 그림과 어울리게 '문학적'인 느낌보다는 간결한 문장 속에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이 특징이다.우리 아이들 가슴 속에 소중히 품고 있는 각자 다른 꿈. 과연 누구의 꿈이 최고일까요? ‘아이들의 꿈’을 이야기하는 그림책 사람들은 누구나 가슴 속에 각자 다른 꿈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어릴 때에는 분명했던 그 꿈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옅어지고, 현실과 타협하게 되면서 바뀌거나 사라지게 된다. ‘꿈’에 대한 자신감과 소망이 가장 큰 때는 바로 어린 시절이다. 그 시절에는 커서 무엇이라도 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을 품게 된다. 때로는 ‘슈퍼맨이 되고 싶다’와 같은, 조금은 허황되어 보이는 꿈이기도 하고, 때로는 지극히 소박하고 귀여운 꿈이기도 하다. 때론 아이들의 풍부한 상상력을 깨워주고, 때론 아이들에게 올바른 지식을 알려주는 풀빛 그림책 시리즈 ‘풀빛 그림 아이’의 새로운 그림책은 바로 아이들이 가진 ‘꿈’에 대한 책 《내 꿈이 최고야》이다. 기존 그림책들과는 차별화되는 느낌 이번에 나온 그림책은 《내 꿈이 최고야》로, 코랄리 소도가 글을 쓰고, 니콜라 구니가 그린 책이다. 두 사람은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코랄리 소도는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고 니콜라 구니는 경제학을 전공하였으나 우연한 기회에 작가와 그림작가의 길로 들어섰기 때문이다. 독특한 이력을 가진 작가가 모여 만든 그림책답게, 《내 꿈이 최고야》는 기존의 그림책들과는 차별화되는 독특한 느낌을 가지고 있다. 우선, 기존 그림책들의 그림이 ‘회화적’인 느낌이라면, 이 책의 그림은 조금은 ‘디자인적’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정통 그림책’과는 범주를 달리하는 그림인 것이다. 그래서 익히 보아오던 그림책들보다는 훨씬 세련된 느낌을 주며, 캐릭터들의 개성이 매우 강하다. 마치 아이들이 좋아하는 팬시 캐릭터들을 모아놓은 느낌도 들고, 그래서 요즘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특히나 다양한 컬러를 대비시켜 알록달록하게 사용함으로서, 아이들의 색감 발달에도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다. 글 또한 이 그림과 어울리게 ‘문학적’인 느낌보다는 간결한 문장 속에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다운 천진난만함이 드러나는 내용 이 책 속에는 우리 아이들이 가진 다양한 꿈을 이야기하고 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제각각 자신의 꿈에 대해서 자랑스럽게 이야기한다. 그리고 “네 꿈보다는 내 꿈이 나아!” 라는 식으로 조금은 우쭐댄다. 아이들이 그 꿈을 갖게 되는 이유도 참으로 귀엽고 단순하다. 동물을 좋아하니까 수의사가 되겠다는 티보, 그런 티보의 꿈을 듣고 ‘아픈 동물은 싫어! 힘센 동물이 좋아!’ 라며 상어 조련사가 되겠다는 루이, 평생 물속에서 상어와 함께 사는 건 생각만 해도 무섭다며 커다란 배의 선장이 되어 편하게 지내겠다는 레오 등, 아이들은 참으로 아이다운 이유로 자신의 꿈을 말한다. 그리고 그 꿈은 쉽게 변하기도 한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좋아 선생님이 되겠다던 롤라는 아이들이 아프면 치료해 줘야 하니까 의사가 되겠다고 했다가, 자신이 좋아하는 알퐁스가 버스 운전사가 되어 아이들을 매일 학교에 데려다주겠다고 하자 다시 매일 알퐁스를 볼 수 있도록 학교 선생님이 되겠다고 한다. 이처럼 이 책 속 아이들은 우리의 아이들이 그러하듯이 천진난만한 마음으로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고 있다. 《내 꿈이 최고야》는 어른들에게는 귀여운 아이들의 꾸밈없는 솔직함을, 아이들은 자기 친구들의 모습을 보는 것 같은 친근함을 느끼게 해 줄 것이다.
말라깽이와 주름여왕
파라주니어(=파라북스) / 글렌 허서 지음, 박미낭 옮김 / 2008.02.25
9,000원 ⟶
8,100원
(10% off)
파라주니어(=파라북스)
청소년 문학
글렌 허서 지음, 박미낭 옮김
엄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위탁가정을 전전해야만 하는 15세 소녀 타마라와 불편한 몸때문에 양로원에 갇힌 심술굿고 외로운 89세의 할머니 바클레이가 이야기의 주인공들이다. 타마라는 자식에게 책임감이 없는 엄마에게 상처를 받아 인간에 대한 불신과 반항, 외로움을 느끼지만 모델이 되겠다는 꿈만은 포기하지 않는다. 국어 교사 출신의 바클레이는 경제적으로는 부유하지만 하나뿐인 조카 바이런이 자기의 유산에만 신경쓰는 것을 눈치채고 심술만 는다. 심술할머니와 반항소녀는 외롭고 삐딱하다는 공통점으로 만나, 서로 으르렁대다가 어느덧 우정이 싹튼다. 결국 두 사람은 죽기전 생애 마지막 오페라 관람과 모델 교육이라는 각자의 목표를 위해 손을 잡고 가출 여행길에 나선다. 괴팍한 어른과 마음이 덜 자란 청소년 사이의 우정 이야기는 문학작품과 영화의 오랜 소재이기도 하다. 시니컬한 문장과 그 속에 숨은 풍부한 유머, 어느덧 서로를 걱정하는 두 사람의 우정에서 따뜻한 감흥을 맛볼 수 있다.캐나다 총독문학상 수상작가가 펼쳐놓는 괴짜들의 좌충우돌 가출 소동! 캐나다 최고의 청소년 문학 작가 글렌 허서가 신작《말라깽이와 주름여왕》에서 선택한 인물은 엄마가 있지만 위탁가정을 옮겨 다녀야 하는 15세 소녀 타마라와 전직 교사 출신으로 지금은 양로원에서 생활하는 89세의 바클레이 할머니다. 누구에게나 인생에서 선택할 권리가 있다는 사회복지사 무스바허 아저씨의 말에 콧방귀를 뀌는 타마라. 그도 그럴 것이 아이를 낳기만 하고 책임지지 않는 엄마나 일찍 돌아가신 아빠는 물론 마음에 안 드는 위탁가정 모두 자신의 선택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어느 곳에서도 자신의 자리를 찾지 못한 타마라에게 남은 것은 사람에 대한 불신과 반항, 외로움, 그리고 모델이 되는 꿈뿐이다. 또 다른 주인공 바클레이 할머니는 국어 교사 출신으로 돈도 있겠다, 자기 마음대로 살았는데 엉덩이와 무릎을 수술하는 바람에 양로원에 갇혀 있는 신세가 되었다. 몸은 말을 안 듣고, 하나뿐인 조카 바이런은 호시탐탐 자기 돈만 노리니 할머니는 점점 심술만 는다. 할머니의 마지막 소원은 죽기 전에 시애틀에서 열리는 오페라 공연을 보는 것. 타마라의 학교와 바클레이 할머니의 양로원이 자매결연을 맺으면서 마음속이 배배 꼬인 두 사람이 만난다. 타마라는 주름이 100만 개는 돼 보이는 바클레이 할머니의 심술궂은 얼굴에 경악하고, 할머니는 타마라가 날리는 가식적인 미소를 단번에 알아차린다. 심술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할머니와 밥 먹듯 학교 수업을 땡땡이 치는 반항소녀는 결국 오페라 관람과 모델 교육이라는 각자의 꿈을 위해 손을 잡고 가출 여행을 시도하는데……. 처음부터 삐걱거리며 다투는 두 사람이 과연 주위 사람들을 모두 속이고 국경을 넘나드는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모든 만남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괴팍한 어른과 마음이 덜 자란 청소년 사이에 우정이 싹트는 이야기는 문학 작품과 영화의 단골 소재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 책의 작가는 타마라와 바클레이 할머니의 시점을 오가는 독특한 구성으로 흔한 소재를 맛깔스럽게 재창조했다. 마음이 꼬일 대로 꼬인 두 사람이 세상을 보는 시선이 고울 리 없으니 문체도 시니컬하고 간결하다. 같은 상황에 대한 두 사람의 판이한 해석과 시니컬한 문장 속에 숨은 풍부한 유머는 곱씹을수록 웃음을 자아낸다. 예를 들어 바클레이 할머니는 타마라가 선물이라며 건넨 슬리퍼를 보고 “에그머니나!” 하고 비명을 지르더니 “세상에 이렇게 추한 건 처음 본다”며 인상을 찡그린다. 게다가 양로원 원장의 눈을 피해 도서관에서 슬쩍 담배를 피우는 범죄라니! 두 사람의 솔직하고 삐딱한 자세가 오히려 서로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처럼 행간에 숨겨진 유머를 곱씹다 보면 어느새 타마라와 바클레이 할머니에게 빠져들게 된다. 그렇다고 이 책이 단순한 웃음만 전달하는 것은 아니다. 타마라가 할머니가 혹시 죽지는 않을까 걱정하고, 할머니는 타마라를 위해 아끼는 자동차를 포기한 것처럼 으르렁대던 두 사람이 변화하는 과정은 코끝이 찡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결국 꿈을 이루겠다며 떠난 시끌벅적한 가출 소동은 외로운 두 사람이 각자 설 자리와 마음을 나누는 친구를 찾는 여행으로 바뀐다. 타마라와 바클레이 할머니가 모험을 함께한 동반자로서 끈끈한 동지애로 똘똘 뭉친 것처럼 이 책의 어린 독자들 역시 그들에게 동지애를 느끼게 될 것이다.
신기한 종이접기 42가지
은하수미디어 / 편집부 지음 / 200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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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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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
유아놀이책
편집부 지음
한 장으로 여러 가지를 동시에 접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종이접기책입니다. 아이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간단한 종이접기부터 다소 어려운 종이접기까지 다양한 내용을 총망라하여 실어 두었습니다. 권말에는 다양한 색상의 색종이가 들어 있어 뜯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책 안에 다양한 눈알 스티커가 있어 종이접기로 만든 동물들에 활용할 수 있어요.이 책의 특징 종이 접기의 기본과 기호 PART 1 친구와 함께 개구리 4마리 토끼 형제 검은 고양이와 개 돼지 형제 토끼와 거북 돌고래 2마리 곰과 백곰 거북 6마리 코끼리 등에 탄 원숭이 PART 2 사이좋은 엄마와 아기 엄마 곰 아기 곰 엄마 펭귄 아기 펭귄 아빠 사자 아기 사자 아기 업은 메뚜기 아기 업은 무당벌레 아기 업은 달팽이 엄마 백조 아기 백조 아기 업은 원숭이 아기 업은 참새 엄마 오리 아기 오리 엄마 쥐 아기 쥐 엄마 거북 아기 거북 엄마 코알라 아기 코알라 아기 업은 개구리 검은 고양이와 아기 고양이 엄마 개와 강아지 PART 3 재미있는 동물들 알에서 깨어난 병아리 치즈 먹는 쥐 집 앞의 강아지 알에서 깨어난 공룡 빌딜에 올라간 킹콩 보트 위의 개 방석에 앉은 고양이 PART 4 자연속의 동물들 나뭇잎 위의 달팽이 물 위의 백조 연꽃 위의 개구리 나무에 붙은 매미 얼음 위의 백곰 풀숲에서 얼굴을 내민 토끼 나뭇가지 위의 참새 얼음 위의 펭귄 둥지 안이 병아리 3마리 나무 위에 앉은 새
아가야, 널 사랑해!
블루래빗 / 김민교 글, 안젤라 머스 그림 / 2013.06.30
15,800원 ⟶
14,220원
(10% off)
블루래빗
유아놀이책
김민교 글, 안젤라 머스 그림
허니베이비 사운드북 시리즈. 버튼을 누르면 엄마의 사랑이 가득 담긴 목소리가 흘러나오는 사운드북이다. 아기의 손을 처음으로 잡았던 순간의 감동, 아기가 첫 옹알이를 하던 순간의 기쁨, 엄마와 처음 눈을 마주하고 미소짓던 순간의 행복 등 엄마가 아기에게 들려주고 싶은 사랑과 감동의 스토리들을 부드러운 입말체의 글로 담았다. 또한, 아기의 연약한 시력으로도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잔잔하고 부드러운 파스텔컬러의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담았다. 아기는 책을 보는 내내 평온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림에 맞는 사운드 버튼을 함께 누르면 아기의 청각과 시각을 조화롭게 자극한다.1. 책 속에서 사랑이 가득 담긴 엄마 목소리가 흘러나와요! 버튼을 누르면 엄마의 사랑이 가득 담긴 목소리가 흘러나온답니다. 아기는 책 속에서 흘러나오는 부드러운 목소리에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껴 온순한 성품으로 자라날 거예요. 2. 엄마와 아기가 함께하는 감동의 순간들을 담았어요! 아기의 손을 처음으로 잡았던 순간의 감동, 아기가 첫 옹알이를 하던 순간의 기쁨, 엄마와 처음 눈을 맞주하고 미소짓던 순간의 행복 등 엄마가 아기에게 들려주고 싶은 사랑과 감동의 스토리들을 부드러운 입말체의 글로 담았어요. 3. 파스텔컬러의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담겨 있어요! 아기의 연약한 시력으로도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잔잔하고 부드러운 파스텔컬러의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담았어요. 아기는 책을 보는 내내 평온함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그림에 맞는 사운드 버튼을 함께 눌러 아기의 청각과 시각을 조화롭게 자극해 보세요. 4. 버튼을 한 번 더 누르면 이야기가 멈춰요! 사운드 버튼을 한 번 더 누르면 이야기가 멈추고, 이때 다른 버튼을 눌러 다음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요. 사운드 모듈은 건전지를 여러 번 교체해서 쓸 수 있기 때문에 오래도록 아기와 함께 갖고 놀 수 있답니다.
나는 치즈다
창비 / 로버트 코마이어 지음, 김연수 옮김 / 200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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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청소년 문학
로버트 코마이어 지음, 김연수 옮김
뉴욕 타임즈 선정 '올해의 우수도서' 선정작. 혼자 길을 떠난 한 소년의 외로운 여행기와 정체불명의 녹취 기록이 번갈아 등장해 도입부터 독자의 호기심을 강렬하게 자극하는 작품이다. 선뜻 의도를 알 수 없는 두 이야기의 병행은 어느새 서로의 비밀을 보완하며 하나의 은밀한 결말을 향해 나아간다. 이 과정에서 로버트 코마이어는 정보의 감추기와 드러내기를 반복하며 독자를 통제하는 놀라운 장악력을 선보인다. 복잡한 구조와 충격적인 결말로 출간 당시 청소년소설로 보기 어렵다는 논란이 제기될 만큼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이 작품은 탄탄한 구성과 긴장감 넘치는 서사로 현재는 필독서로 꼽히고 있다.기억 속 숨겨진 또 하나의 나를 찾아서 미국 청소년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로버트 코마이어의 화제작 ▶ 현실과 상상의 경계선에서 살아가는 새로운 세대를 위한 성장소설 _ 소설가 김연수 ▶흥미진진하고 근사하다. 서스펜스의 대가들이 그러하듯, 코마이어는 일상에서 공포를 끌어내는 재주를 가졌다 _ 뉴욕 타임즈 『초콜릿 전쟁』으로 국내에도 많은 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 청소년문학의 대표 작가 로버트 코마이어의 『나는 치즈다』가 창비청소년문학 시리즈의 열네 번째 권으로 출간되었다. 『나는 치즈다』는 혼자 길을 떠난 한 소년의 외로운 여행기와 정체불명의 녹취 기록이 번갈아 등장해 도입부터 독자의 호기심을 강렬하게 자극하는 작품. 선뜻 의도를 알 수 없는 두 이야기의 병행은 어느새 서로의 비밀을 보완하며 하나의 은밀한 결말을 향해 나아간다. 이 과정에서 로버트 코마이어는 정보의 감추기와 드러내기를 반복하며 독자를 통제하는 놀라운 장악력을 선보인다. 복잡한 구조와 충격적인 결말로 출간 당시 청소년소설로 보기 어렵다는 논란이 제기될 만큼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이 작품은 탄탄한 구성과 긴장감 넘치는 서사로 현재는 필독서로 꼽히고 있다. 뉴욕 타임즈 선정 ‘올해의 우수도서’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선정 ‘올해 최고의 책’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최고의 청소년도서’ 청소년 필독서로 꼽히는 미국 청소년문학의 고전 앞서 소개한 바와 같이 『나는 치즈다』는 출간 당시 청소년문학의 정체성에 대한 새로운 담론을 이끌어 내며 뜨거운 논란의 중심에 섰던 작품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논란은 찬사와 경탄으로 이어졌고, 시대를 초월한 세련된 감각으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독자들은 이 작품을 통해 파격과 품격을 동시에 갖춘 미국 청소년문학의 정수를 맛보게 될 것이다. 독특한 형식으로 사회의 이면을 통찰한 문제작 『나는 치즈다』는 그동안 청소년문학에서 통용되던 문법을 과감히 깨뜨리며 새로운 방식으로 독자와의 소통을 시도한다. 고난을 거치며 어른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단선적으로 그리는 종래의 성장소설에 반해, 이 소설은 각각 독립적인 두 이야기를 배치해 작품이 던지는 메씨지에 독자의 입체적인 접근을 도모한다. 여행기와 대화 녹취 기록이라는 두 개의 내러티브가 동시에 진행되는 형식은 그러한 작가의 의도를 가장 명료하게 드러내는 장치다. 탄탄한 논리로 짜여진 구조는 낯선 형식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의 시선을 붙들며, 스펙터클한 이야기 전개는 잘 만든 미국드라마를 보는 듯한 흥분마저 불러일으킨다. 한편, 이 작품은 기존 청소년문학과 달리 ‘나는 누구인가?’라는 개인적 질문에 머무르지 않고, 나를 둘러싼 이 사회의 진실을 추궁하며 냉엄한 현실 세계를 파헤친다. 전부라 믿고 있던 사회의 이면에 숨겨진 비밀에 천착하는 이 작품의 주제의식은 어떤 것도 믿을 수 없게 된 2000년대를 살아가는 한국 독자들에게도 유효한 의미를 지닌다. 『나는 치즈다』는 청소년문학의 영역을 확장시켜 독자의 눈높이를 끌어올리겠다는 작가의 의지가 돋보이는 문제작으로, 청소년문학계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청소년문학의 대가 코마이어의 작품을 소설가 김연수의 번역으로 읽는다 『나는 치즈다』의 작가 로버트 코마이어는 일찍이 미국청소년도서관협회(YALSA)에서 수여하는 마거릿 A. 에드워즈 상을 받으며 청소년문학 작가로서의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다. 『초콜릿 전쟁』『첫 죽음 이후』 등의 화제작을 잇따라 발표하며 실력 있는 청소년문학 작가로 아낌없는 지지를 받아온 그는 『나는 치즈다』로 또 한 번 청소년문학의 역사를 새로 쓰며 건강한 활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국내에는 평단과 독자들로부터 두루 신뢰받는 소설가이자 청춘의 문장가인 작가 김연수의 번역으로 소개되어 독자들의 기대를 더한다. 옮긴이의 친절한 작품 해설도 놓칠 수 없는 매력이다.지금 이 순간 그는 생살이 나온 상처, 끔찍한 공포, 침대 시트 덮개이자 미치광이였다. 그는 여러 방향으로, 과거나 미래로 생각을 돌려보려고 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 회전목마처럼 여러 얼굴들이 스쳐 갔지만, 그게 누구의 얼굴인지 하나하나 집중해서 초점을 맞춰보려 하면 그 얼굴들은 사라졌다.p113
병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북폴리오 / 이승훈 (지은이) / 202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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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폴리오
취미,실용
이승훈 (지은이)
우리는 모두 살아가면서 다양한 질병에 걸릴 것이라는 ‘사실’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고, 한 개인으로서 이에 대한 대처 방식을 제대로 확립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질병의 본질이 무엇인지 개인과 인류 집단의 한 일원으로서 최대한 과학적으로 인식하는 태도를 갖춰야 한다. 바로 이것이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다. 그는 과거 의과대학교를 다니면서 질병 존재 의의에 대한 의학서의 해설을 보거나 강의를 들은 기억이 없었다. 대형 서점을 다니며 질병에 대해 서술한 다양한 국내외 교양서적을 뒤져봤지만, 질병의 본질을 고찰하고 이를 받아들여 최대한 건강하게 살아갈 방법에 대해 직관적으로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은 찾기 힘들었다. 결국 ‘직접 써보자’란 생각으로, 그야말로 의사로서 ‘영혼을 갈아 넣어’ 쓴 책이 《병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다. 이승훈 교수가 직접 실천하고 있는 예방법 및 치료법, 의료 통계 데이터와 최신 연구자료 에센스를 한 권에 망라한 책이다. 현대의학에서 증명 가능한 최대한의 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일반인들이 일상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수준의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다.INTRO 감기에 걸려 휴학한다고? 감기에 걸려 휴학한다고? 17 | 질병이란 무엇인가? 20 | 약은 안 먹을래요, 영양제는 먹어도 되죠? 26 | 암 정복은 언제쯤? 30 | 수명 연장의 꿈 36 PART 1 사람의 몸이란 무엇인가 당신은 오장육부의 상태를 느끼고 사십니까? 45 | 인간 장기의 작동 원리: 호흡 53 | 인간 장기의 작동 원리: 순환 59 | 인간 장기의 작동 원리: 섭취, 소화, 흡수, 배설 69 | 인간 장기의 작동 원리: 대사의 중추, 간 77 | 인간 장기의 작동 원리: 뇌 89 PART 2 질병이란 무엇인가 이승훈 박사의 새로운 질병분류법 107 PART 3 적어도 뇌졸중으로는 쓰러지지 않게 해줄게요 뇌졸중은 무슨 뜻? 123 | 뇌졸중의 공포: 제대로 알고 무서워합시다 128 | 신경과와 뇌졸중이 뭐예요? 134 | 심근경색과 동일, 대혈관 죽상경화증 145 | 뇌에만 존재하는 질환, 소혈관 폐색 157 | 범인은 심장, 뇌는 피해자, 심인성 색전 172 | 미니뇌졸중? 그냥 전구증상 합시다 184 | 혈전이란? 아주 쉽게 이해해보기 192 | 가난과 고혈압이 만드는 뇌졸중: 뇌실질 출혈 199 | 시한폭탄 폭발: 지주막하 출혈 211 | 진단과 치료: 자가진단이 필요한가? 226 | 적어도 뇌졸중으로는 쓰러지지 않게 해줄게요 244 PART 4 암도 생명, 아주 틀린 말은 아닙니다 도대체 암이란 무엇이길래: 암도 생명? 275 | 전 세계 암의 발생 현황을 보면 발암물질을 이해할 수 있다 286 | 건강검진,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306 PART 5 당분간 절대로 아파서는 안 되는 상황!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생 일대의 상황을 준비 중인 분들께 329 | 감기란 무엇인가? 332 | 적어도 며칠간 감기는 안 걸리기 347 | 감기 바이러스로 코로나19를 이해할 수 있다 362 | 의대에서는 감기를 안 가르친다? 376 PART 6 마지막으로 독자들께 꼭 드리고 싶은 이야기 내 몸은 내가 제일 잘 안다 387 | 건기식의 가능성과 한계 396 | 약은 최대한 안 먹는 게 좋죠? 402 | 담배보다 전자담배가 낫나? 411 | 적절한 체중이란 보기 좋은 체중인가요, 건강에 좋은 체중인가요? 415 | 코로나19 백신은 뇌졸중 원인 맞나요? 425 | 과연 우리나라에 명의는 존재하는가? 435 정복이 불가능하다면, 길들여 공생하라! <유 퀴즈 온 더 블럭> 역대급 화제를 모은 서울대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가 영혼을 갈아 쓴 책 “우리 모두가 병을 품고 있다. 다만 인식하지 못할 뿐” 도대체 병이란 뭘까? 길들여 공생하는 게 가능한 일일까? ‘코로나’란 단어에 지긋지긋함을 넘어 무덤덤해지기까지 할 무렵. 변종 바이러스의 (상대적으로) 낮은 치명률을 경험하면서 인류는 엔데믹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절멸이 불가능하다는 전제하에, 어차피 우리의 선택지는 단 한 방향으로 흐를 수밖에 없었다. ‘컨트롤해보자.’ 실제로 세계 각국은 막연한 공포감을 억누른 채, 풍토병으로서 코로나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통제와 의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단기성 이익보다, 끊임없이 계속되어야 할 ‘인류 발전’이라는 미래 이익이 크기 때문이다. 이 밉살스러운 녀석은 과연 십 년 후, 이십 년 후 우리에게 어떤 존재가 되어 있을까. 우리는 모두 살아가면서 다양한 질병에 걸릴 것이라는 ‘사실’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고, 한 개인으로서 이에 대한 대처 방식을 제대로 확립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질병의 본질이 무엇인지 개인과 인류 집단의 한 일원으로서 최대한 과학적으로 인식하는 태도를 갖춰야 한다. 바로 이것이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다. 그는 과거 의과대학교를 다니면서 질병 존재 의의에 대한 의학서의 해설을 보거나 강의를 들은 기억이 없었다. 대형 서점을 다니며 질병에 대해 서술한 다양한 국내외 교양서적을 뒤져봤지만, 질병의 본질을 고찰하고 이를 받아들여 최대한 건강하게 살아갈 방법에 대해 직관적으로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은 찾기 힘들었다. 결국 ‘직접 써보자’란 생각으로, 그야말로 의사로서 ‘영혼을 갈아 넣어’ 쓴 책이 《병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다. “이 책을 통해 가장 중요하게 말하고 싶은 것은 병이 곧 우리의 적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우리는 병과 함께 살 수밖에 없는 운명이라는 점이다. 병을 가지고도 행복하게 사는 삶은 병을 대하는 사람의 태도가 얼마나 슬기로운지에 달려 있다. 우리는 모두 질병을 안고 살 수밖에 없는 생명체다. 과연 어떻게 사는 것이 자신의 몸을 위해 가장 적절한 태도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본문 중) 기필코 건강해야 할 중요한 날! 과연 최고의 몸 상태를 지켜낼 수 있을까? 내일의 건강을 미리 계획하는 ‘내 몸 최적화의 기술’ 저자 이승훈 교수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을 당시 “건강을 챙기기 위한 교수님만의 방법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이 있었다. 그의 답은 “약을 먹습니다”였고, 출연진과 스텝들은 물론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이를 좀 더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해야 할 것을 하는 것,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안 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는 부정확하고 얕은 지식을 바탕으로 한 ‘어설픈 짐작’이야말로 건강을 망치는 원인이라고 한다. 먹어야 할 약은 철저히 용량・용법을 지켜 먹고, 의학에 근거해 권고하는 생활습관을 유지하며, 검증 안 된 상업적・비의학적 지식으로부터 거리를 두는 게 그가 말하는 건강의 정답이다. 《병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는 이승훈 교수가 직접 실천하고 있는 예방법 및 치료법, 의료 통계 데이터와 최신 연구자료 에센스를 한 권에 망라한 책이다. 현대의학에서 증명 가능한 최대한의 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일반인들이 일상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수준의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혈압의 놀라운 파워] 보통 심장의 분출 압력은 수은 혈압계를 기준으로 100~140mmHg정도로 표현한다. 쉽게 말해 액체 금속인 수은을 10~14센티미터가량 밀어 올리는 압력이라는 의미다. 수은의 비중이 13.6이니까 이를 물로 환산하면 물을 13.6~19.0미터로 밀어 올리는 압력이라는 뜻이 된다. 참고로 혈액은 비중이 1.053으로 물과 거의 같다. 만약 정말로 목 동맥이 깔끔하게 절단되는 사고가 벌어진다면 혈액이 13미터 이상 분수처럼 콸콸 솟구쳐 오르는 것이 영화에서만 일어나는 일은 아니라는 뜻이다.- PART 1 사람의 몸이란 무엇인가 [심방세동에 대해] 심인성 경색의 원인 중 한 가지인 심근경색은 관상동맥의 죽상경화증이 원인이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 흡연 등의 위험 요인을 조심하거나 평상시에 잘 치료하면 된다. 하지만 심방세동은 예방이 확실하다고 보기 힘들다. 노인에게서 발생하는 매우 흔한 부정맥의 유형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즉 수명이 길어지면서 심방세동은 심근의 노화와 함께 자연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증가할 수밖에 없다. 대표적으로 음주가 심방세동의 발생을 증가시킨다고 하니 절주가 어느 정도 효과는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완전한 발생 예방을 기대할 정도는 아니다. 무엇보다 심방세동을 가진 환자가 자각 증상을 느끼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조기 진단이 힘들다. 협심증처럼 가슴에 통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실신으로 발현하는 경우도 흔하지 않다.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결국 매년 정기적으로 심전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 PART 3 적어도 뇌졸중으로는 쓰러지지 않게 해줄게요
엘소드 16
학산문화사(단행본) / 김은종 지음, 하림 그림 / 201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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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만화,애니메이션
김은종 지음, 하림 그림
KOG Studios의 신작 캐주얼 던전 액션 게임 <엘소드>의 완성도 높은 캐릭터와 스토리를 바탕으로 만든 게임 만화. 원작의 캐릭터를 한껏 살린 생동감 있는 주인공들과 흥미로운 스토리가 흡입력 있게 진행된다. 철없는 말썽꾸러기 주인공이 험한 시련을 겪으며 점점 진정한 용사로 거듭난다는 기본 스토리라인에 개성강한 캐릭터들이 펼쳐가는 진한 감동과 발랄한 웃음이 펼쳐진다.에피소드76 소환! 빛의 타란바슈 에피소드77 오베론, 깨어나다!! 에피소드78 청의 시련 에피소드79 다시 지하수로로… 에피소드80 란의 기억[내용 소개] 에피소드 76 소환! 빛의 타란바슈 강대한 마족 란이 태양빛에 약하다는 정보를 접한 용사들은 고대 신수인 빛의 타란바슈를 소환하기로 한다. 그리고 시작된 아이샤의 소환 의식! 빛의 타란바슈는 아이샤의 부름에 응해 줄 것인지? 에피소드 77 오베론, 깨어나다!! 심연의 백작 란과 결전을 벌이기로 한 용사들! 이브 역시 용사들과 함께 물의 신전에 가기로 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오필리아가 이브를 따라나서려 하지만 오베론의 수리 때문에 가지 못하는데…. 에피소드 78 청의 시련 강해지기 위해 헤니르의 시공으로 들어선 청! 청은 글레이브를 만나 놀라운 이야기를 듣게 된다. 바로 자신의 수호석 안에 신의 힘이 깃들어 있다는 것! 자신의 잠재력을 일깨우기 위해 시련의 공간으로 들어선 청에겐 어떤 시험이?! 에피소드 79 다시 지하수로로… 란과의 전투를 위해 다시 레시암 성 지하 신전으로 향한 엘소드와 친구들. 예전의 기억을 더듬어 지하 신전 입구에 도착한 용사들은 무언가를 말하고 싶어 하는 슬라임 인간과 또다시 마주치게 되는데…. 에피소드 80 란의 기억 예전에 청을 도와줬던 물의 신전 사제는 대체 누굴까? 그리고 얼음덩이에 갇힌 채 란의 옆에 잡혀 있는 그 사제와 란은 대체 어떤 사이? 예상치 못했던 둘의 과거가 밝혀진다!!
우리말 모으기 대작전 말모이
푸른숲주니어 / 백혜영 (지은이), 신민재 (그림) /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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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명작,문학
백혜영 (지은이), 신민재 (그림)
푸른숲 어린이 문학 시리즈 22권. 일제 강점기의 음험하고 혹독한 시절에 우리말과 글을 지키기 위해 힘쓴 사람들의 이야기를 가슴 찡하게 담아내고 있다. 한솔이는 아버지한테 불만이 아주 많다. 엄마 혼자 뼈 빠지게 삯바느질을 해서 간신히 입에 풀칠을 하고 사는데 아버지는 몇 날 며칠 코빼기도 안 비치는 데다, 집 앞에는 맨날 수상한 아저씨가 얼쩡거리기 때문이다. 새 학년을 맞아 절친 만식이와 장난을 치며 교실에 들어서다가, 한솔이는 앞으로 조선어 수업이 없어지고 일본어 수업이 늘어난다는 소식을 듣는다. 그것도 모자라 일상생활에서도 조선말을 쓰면 안 된다나? 배워도 배워도 일본어가 늘지 않는 한솔이는 깊은 시름에 잠긴다. 그때 마침 순사 아들 강석태가 시끄럽다고 소리를 치는 바람에 욱해 버린 나머지, 입씨름을 벌이다 주먹질을 하고 만다. 교실에서 강석태와 한바탕 주먹다짐을 하던 참에 학교에서 악질이라고 소문난 밥도깨비 선생님이 들어서면서 딱 걸리고 마는데…….수상한 남자 조선말 쓰면 안 된다고? 재수 옴 붙은 날 그깟 천황 폐하가 뭐라고! 비밀 작전 마음에 든 피멍 발각 땅따먹기 한판 쪼끄만 게 독립운동을 해? 불타 버린 우리말 설마 아버지가? 거적때기에 싸인 남자 마지막 편지 다시 시작된 비밀 작전 이름 모를 수많은 별회 작가의 말 《독립신문을 읽는 아이들》 제대로 읽기“대체 왜 조선말 하나 마음 놓고 쓰지 못하냐고! 이게 다 나라를 빼앗겨서 그런 거야.” “주시경 선생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어. ‘나라말과 글을 잃으면 민족이 망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말을 가르치려고 어디든 마다 않고 가셨던 거야. 그래서 말인데….” 형은 조금 뜸을 들인 뒤 말을 이었다. “너희, 주시경 선생님이 시작하신 비밀 작전 함께해 볼래?” 우리말과 글의 사용이 완전 금지되었던 일제 강점기의 막바지 무렵! 세상에 흩어진 우리말을 모으는 ‘말모이 대작전’이 은밀하게 펼쳐진다. 우리도 독립운동가! : 총으로만 나라를 지킬 수 있는 건 아니다 지난 9월 30일, 2개월여에 걸쳐 TV에서 방영되었던 이라는 드라마가 종영되었다. 일제에 나라를 빼앗기기 몇 해 전을 배경으로 ‘의병’의 이야기를 펼쳐 보겠다는 포부를 밝힌 이 드라마는 초반에 역사 왜곡 논란에 휘말리며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막상 막을 내리고 난 뒤에는 온라인상에 찬사 일색의 댓글이 연이어 달리고 있다. 왜냐고? 남녀노소는 물론, 신분과도 상관없이 모두가 ‘(아무개) 의병’이 되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총을 들고 나섰다가 장렬히 목숨을 잃어 가는 과정이 가슴 뭉클하게 그려졌기 때문이다. 나보다, 내 가족보다 더 소중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미소를 지으며 기꺼이 목숨을 내던지는 민중들의 모습은 보는 이의 가슴을 한없이 먹먹하게 만든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불운한 시기에 나라를 지키려는 노력은 드라마에서처럼 분연히 떨치고 일어난 의병들만이 한 일일까? 천만에! 그렇지 않다. 나라를 지키는 일은 각자의 상황에 따라 여러 가지 모습으로 변주되어 나타났다. 누군가는 강습소를 열어 아이들에게 지식을 가르쳤고, 누군가는 살림살이의 규모를 줄여 독립 자금을 대었으며, 또 누군가는 일제의 만행으로 무고하게 다친 사람들을 치료했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힘쓴 사람들이 곳곳에 아주 많이 있다. 그 가운데서 《우리말 모으기 대작전, 말모이》는 일제 강점기의 음험하고 혹독한 시절에 우리말과 글을 지키기 위해 힘쓴 사람들의 이야기를 가슴 찡하게 담아내고 있다. 일제 강점기 시절, 민족 말살 정책으로 우리말과 글의 사용을 금지하다! 한솔이는 아버지한테 불만이 아주 많다. 엄마 혼자 뼈 빠지게 삯바느질을 해서 간신히 입에 풀칠을 하고 사는데 아버지는 몇 날 며칠 코빼기도 안 비치는 데다, 집 앞에는 맨날 수상한 아저씨가 얼쩡거리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얼마 전에 감옥살이까지 하고 나왔는데도, 크게 달라진 것이 없어서 자꾸만 불안한 마음이 든다. 새 학년을 맞아 절친 만식이와 장난을 치며 교실에 들어서다가, 한솔이는 앞으로 조선어 수업이 없어지고 일본어 수업이 늘어난다는 소식을 듣는다. 그것도 모자라 일상생활에서도 조선말을 쓰면 안 된다나? 배워도 배워도 일본어가 늘지 않는 한솔이는 깊은 시름에 잠긴다. 그때 마침 순사 아들 강석태가 시끄럽다고 소리를 치는 바람에 욱해 버린 나머지, 입씨름을 벌이다 주먹질을 하고 만다. 교실에서 강석태와 한바탕 주먹다짐을 하던 참에 학교에서 악질이라고 소문난 밥도깨비 선생님이 들어서면서 딱 걸리고 마는데……. 밥도깨비 선생님은 강석태가 먼저 시비를 걸었다는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한솔이만 벌을 세운다. 그러던 어느 날, 한솔이와 만식이는 학교를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장터 골목에서 만식이 아버지를 무자비하게 발길질하는 강석태 아버지를 보게 된다. 그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던 강석태는 아버지의 허리춤을 붙잡아 발길질을 멈추게 한다. 그 전까지 우상으로 여겼던 아버지의 행동에 크게 충격을 받은 강석태는 그날 이후로 기가 한풀 꺾인 모습을 보인다. 일본의 신민으로서 천황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황국 신민 서사를 외우는 시간, 한솔이는 늘 헷갈리는 부분에서 어김없이 한 음절을 틀리고 만다. 천황을 모독했다는 이유를 들며 밥도깨비 선생님이 범인(?)을 색출하려 들면서 교실에 찬바람이 쌩쌩 분다. 한솔이가 밥도깨비 선생님의 눈밖에 나는 것이 걱정된 만식이가 대신 손을 들고 종아리가 시뻘게지도록 매를 맞는다. 심지어 다음 날에는 복도에서 조선말을 쓰다가 밥도깨비 선생님한테 걸리는 바람에 한솔이와 만식이는 서로의 뺨을 무자비하게 때리는 벌을 받게 된다. 학교생활이 지옥처럼 견디기 힘들어진 한솔이와 만식이는 쑥개천에 가서 나라 잃은 설움을 푸념처럼 늘어놓고, 그 소리를 들은 고등학생 수현이 형이 나라를 구하기 위한 비밀 작전에 동참할 것을 권유한다. 바로 세상에 흩어진 우리말을 모으는 것! 조선말을 쓰는 것조차 금지된 세상에서 비밀리에 그 일을 한다는 건 섶을 지고 불길로 뛰어드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한솔이와 만식이는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결국은 우리말을 모으는 일에 함께하기로 한다. 바야흐로 ‘말모이 대작전’에 동참하기로 한 것이다. 세상에 흩어진 우리말을 모으자! : 말모이 대작전 우리나라는 1910년 8월 29일에 일제에 주권을 빼앗긴 후 무려 35년 동안 지배를 받았다. 아시아의 최강국을 꿈꾸었던 일제는 우리나라를 완벽하게 식민지로 만들기 위해 경제적 침탈과 함께 우민화 정책, 민족 말살 정책을 실시했다. 그 가운데 하나로, 우리 민족의 얼과 고유성을 말살하기 위해 우리말과 글을 쓰지 못하게 한 것이다. ‘말모이 대작전’은 우리말 사전을 만들기 위한 밑거름으로, 일제의 민족 말살 정책에 반기를 든 운동이다. 여기서 ‘말모이’는 ‘말을 모으다’라는 뜻의 순우리말이다. ‘말모이 대작전’은 ‘우리 말과 글이 사라지면 겨레의 얼이 사라진다.’고 생각해 한글을 지키고 연구하고 널리 퍼뜨리는 데 평생을 바쳤던 주시경 선생님이 맨 처음 시작했다. 선생님이 돌아가신 후, 제자들이 그 뜻을 받들어 조선 어학회를 만든 뒤 전국적으로 비밀리에 펼쳐 나간다. 많은 사람들이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말모이 대작전’을 감행했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자신들이 주고받는 말이나 주변에서 들은 말을 꼼꼼히 적어 두었다가 몰래 조선어 학회로 보내곤 했다. 우리말을 아예 쓰지 못하게 하던 시절에 우리말 사전을 만들려고 했으니……. 일제 입장에서는 조선어 학회가 눈엣가시였을 수밖에 없었다. 결국 일제는 ‘조선어 학회 사건’을 일으키고 만다. 기차에서 우리말을 썼다는 이유로 여학생 한 명을 붙잡아 간 뒤, 그 여학생의 일기장을 꼬투리 삼아 조선어 학회 회원들에게 죄를 뒤집어씌웠다. 그 일로 33명의 회원들이 잡혀 가 감옥살이를 하기도 하고, 또 모진 고문에 시달리다가 목숨을 잃기도 했다. 이 작품에서 한솔이 아버지 이윤재가 일본 경찰에 잡혀가 모진 고문을 당하다가 끝내 목숨을 잃는 장면은 ‘조선 어학회 사건’을 모델로 한 것이다. 이렇듯 《우리말 모으기 대작전, 말모이》는 바로 그 살벌하고 엄혹한 시절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일제의 탄압이 극에 달했던 1930년대 후반, 학교에서 조선어 수업이 아예 없어지고, 일상생활에서조차 우리말을 쓰지 못하게 하던 시절에 우리말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내걸고 맞섰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나날이 변질되고 있는 우리말을 살려 내자 : 다시 ‘우리말’ 지키기 그 시대를 살아갔던 한솔이와 만식이, 석태 같은 아이들의 시선으로 일제의 탄압을 그리고 있어서 그 어떤 어른들의 항변보다 더 절절하게 가슴에 와 닿는다. 불운한 시대이니만큼 저마다 처한 환경은 첨예하게 달랐지만, 나라를 되찾고자 하는 마음은 똑같았던 그 아이들의 진심을 행간행간마다에서 가슴 찡하게 만날 수 있다. 밥도깨비 선생님으로 대표되는 일본인 교사의 잔악하고 폭력적인 말과 행동은 마치 그 시대로 돌아가 그 교실에 앉아 있기라고 한 듯 온몸이 바르르 떨리는 전율과 함께 매섭도록 생생하게 가슴속으로 파고든다. 무엇보다 《우리말 모으기 대작전, 말모이》는 비록 80년이나 지난 일이지만, 그 아픈 역사를 바탕으로 오늘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선 안 된다는 진리 아닌 진리를 강력하면서도 은밀하게 일깨운다. 특히나 간편하다는 이유로 기준 없이 줄여 쓰는 ‘줄임말’과 정체 모를 ‘외계어’, 그리고 맞춤법을 무시한 채 소리나는 대로만 적는 ‘맞춤법 파괴’가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요즘, 언어 순화 차원에서도 ‘우리말’에 대해 곰곰이 되짚어 봐야 할 시점이다. 아이들끼리 주고받는 말에서뿐만 아니라, TV 예능 프로그램의 자막에서마저도 공공연히 맞춤법을 파괴하고 있어서 어린이나 청소년들의 언어 습관에 미치는 악영향이 매우 지대하다고 할 수 있다. 전 세계 육천여 가지 언어 가운데 고유한 사전을 가지고 있는 언어는 이십여 가지밖에 안 된다고 한다. 그 가운데 하나가 바로 우리말, 즉 ‘한국어’이다. 이 말을 지키기 위해 일제 강점기 시절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문을 당하고 목숨을 잃고 또 일제의 끔찍한 위협 속에서 마음을 모았는지, 《우리말 모으기 대작전, 말모이》를 통해 다시금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수상한 남자한솔이는 아버지한테 불만이 아주 많다. 엄마 혼자 뼈 빠지게 삯바느질을 해서 간신히 입에 풀칠을 하고 사는데 아버지는 몇 날 며칠 코빼기도 안 비치는 데다, 집 앞에는 맨날 수상한 아저씨가 얼쩡거리기 때문이다.아버지 때문에 정말 못 살겠다. 아버지는 집안 꼴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눈곱만큼도 관심 없다. 집에 안 들어오는 날도 수두룩하다. 맨날 책이나 보고, 폼만 잔뜩 잡고, 이상한 사람들이랑 어울려 다닌다. 그러다 얼마 전에 감옥살이까지 하고 나왔다. 엄마는 뭔가 오해가 있어 아버지가 잠깐 감옥에 갔다 온 거라고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 봐도 죄 없는 사람이 잡혀갔을 리 없었다.‘아버지가 또 붙잡혀 가면 어쩌지?’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을 걷는 것처럼 아슬아슬했다. 한 발 잘못 디디면 아래로 풍덩 빠질 것 같았다. 수상한 남자가 나타난 뒤로 그런 두려움은 더 커져만 갔다.“엄마가 그렇게 무르니까 아버지가 정신을 못 차리는 거야!”나는 세숫대야를 발로 뻥 차 버리고 밖으로 나왔다. 불안한 마음을 괜히 엄마한테 풀었다. 마음이 더 무거워졌다. 조선말 쓰면 안 된다고?새 학년을 맞아 절친 만식이와 장난을 치며 교실에 들어서다가, 한솔이는 앞으로 조선어 수업이 없어지고 일본어 수업이 늘어난다는 소식을 듣는다. 그것도 모자라 일상생활에서도 조선말을 쓰면 안 된다나? 배워도 배워도 일본어가 늘지 않는 한솔이는 깊은 시름에 잠긴다. 그때 마침 순사 아들 강석태가 시끄럽다고 소리를 치는 바람에 욱해 버린 나머지, 입씨름을 벌이다 주먹질을 하고 만다. “조용히 좀 해! 시끄러워서 책을 볼 수 없잖아.”교실에 들어서니 강석태가 인상을 팍 쓰며 교탁 앞에 나와 소리치고 있었다. 공부 시간도 아닌데 마음 놓고 떠들지도 못하게 하다니. 자기가 무슨 대장이라도 된 양 설치는 꼴이 아니꼬웠다. 교실 뒤쪽에서 장난치던 아이들 서넛이 강석태 눈치를 슬금슬금 보며 자리에 앉았다.‘우리는 힘이 없으니까 힘센 사람이 하라는 대로 하는 거지.’조금 전 만식이가 했던 말이 떠올랐다. 가슴속에서 뭔가가 불쑥 올라왔다. 나도 모르게 입이 움직였다.“쳇, 아버지가 순사라고 더럽게 거들먹거리네. 그래 봤자 일본 순사 꽁무니나 졸졸 쫓아다니면서 사람들 괴롭…….”말을 채 끝내기도 전에 얼굴로 주먹이 날아왔다. 눈앞에 별이 번쩍했다. 강석태였다. 녀석은 씩씩대며 두 주먹을 불끈 쥐고 내 앞에 서 있었다. 코에서 뭔가 뜨끈한 것이 흘러내렸다.“에잇, 피잖아!”참을 수 없었다. 나도 강석태에게 주먹을 날렸다. 나보다 머리 하나가 더 큰 강석태가 그대로 교실 바닥으로 쓰러졌다. 아이들이 우르르 달려와 싸움을 뜯어 말렸다. 만식이도 얼른 다가와 내 팔을 잡았다. 만식이 팔을 뿌리치고 강석태 배 위에 올라타 또 한 번 힘껏 주먹을 날렸다. 하지만 강석태가 바로 내 멱살을 꽉 틀어잡더니 금세 나를 바닥에 눕혔다. 강석태는 내 목을 누르며 주먹을 머리 위로 홱 쳐들었다.그때, ‘애애애애앵!’ 귀를 찢는 사이렌 소리가 울렸다.
특별한 노랑 풍선
사파리 / 팀 합굿 글.그림, 노은정 옮김 / 201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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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창작동화
팀 합굿 글.그림, 노은정 옮김
재미있는 상상과 예상치 못한 행복이 가득 담긴 아주아주 특별한 노랑 풍선 이야기. 누구나 한번쯤 하늘 높이 날아가는 풍선을 보면서 어디로 날아가는지, 어디까지 날아가는지 궁금해한 적이 있을 것이다. <특별한 노랑 풍선>은 이러한 호기심을 유쾌하고 재미있는 상상으로 풀어낸 그림책이다. 이 책에는 터지지도 멈추지도 않는 '특별한 노랑 풍선'이 등장한다. 노랑 풍선은 아이의 손을 떠나 호랑가시나무, 지붕 위 안테나, 높다란 굴뚝 사이를 지나서 하늘 높이 날아가 버린다. 노랑 풍선은 과연 어디까지 날아가게 될까? 아이에게 다시 돌아올 수는 있을까? 과학적으로 설명하자면, 하늘 높이 떠오른 풍선은 내부의 압력을 이기지 못한 채 '펑'하고 터져 버린다. 하지만 현실 이상의 꿈과 상상을 가득 담은 이 책의 노랑 풍선은 하늘 너머 머나먼 별나라까지 날아간다. 아이들은 광활한 우주를 둥실둥실 떠 다니는 '특별한 노랑 풍선'을 통해 미지의 세계를 끊임없이 상상하고 꿈꿀 수 있을 것이다.아이들의 상상력을 우주만큼 키워 주는 책 그런데 노랑 풍선은 꼭 가야 할 곳이 있었어요. 아득히 높고 까마득히 머나먼 곳이었지요. 누구나 한번쯤 하늘 높이 날아가는 풍선을 보면서 어디로 날아가는지, 어디까지 날아가는지 궁금해한 적이 있을 것이다. 은 이러한 호기심을 유쾌하고 재미있는 상상으로 풀어낸 그림책이다. 이 책에는 터지지도 멈추지도 않는 '특별한 노랑 풍선'이 등장한다. 노랑 풍선은 아이의 손을 떠나 호랑가시나무, 지붕 위 안테나, 높다란 굴뚝 사이를 지나서 하늘 높이 날아가 버린다. 노랑 풍선은 과연 어디까지 날아가게 될까? 아이에게 다시 돌아올 수는 있을까? 과학적으로 설명하자면, 하늘 높이 떠오른 풍선은 내부의 압력을 이기지 못한 채 '펑' 하고 터져 버린다. 하지만 현실 이상의 꿈과 상상을 가득 담은 이 책의 노랑 풍선은 하늘 너머 머나먼 별나라까지 날아간다. 아이들은 광활한 우주를 둥실둥실 떠 다니는 '특별한 노랑 풍선'을 통해 미지의 세계를 끊임없이 상상하고 꿈꿀 수 있을 것이다. 노랑 풍선의 여행에 담긴 특별한 메시지 "네 풍선을 나에게 보내 줘서 고마워. 그런데 이건 아주 특별한 풍선이야." 특별한 노랑 풍선은 가시나무, 삐죽빼죽한 안테나, 길쭉길쭉한 굴뚝 등 언제 터질지 모를 여러 위험들과 계속 마주친다. 하지만 이 모든 장애물들을 씩씩하게 이겨 내고 머나먼 우주까지 날아간다. 그리고 '반짝반짝 눈부시고, 깜짝깜짝 놀랄 만한' 멋진 것들을 가득 담아 아이에게 되돌아온다. 평범해 보이는 노랑 풍선 속에 가득 담긴 '반짝반짝 눈부시고, 깜짝깜짝 놀랄 만한' 것은 무엇일까? 그건 어느 아이에게나 있는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으로 볼 수 있다. 이 책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노랑 풍선을 통해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이 가진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아이들이 '특별한 노랑 풍선'처럼 수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멋지게 자라서 '반짝반짝 눈부시고, 깜짝깜짝 놀랄 만한' 것을 내재한 특별한 존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또한 이 책은 부정적인 상황 뒤에 숨어 있는 의외의 행복을 발견하는 재미도 있다. 소중히 여기던 노랑 풍선을 놓쳐 버리고 슬퍼하던 아이에게 예상치 못한 특별한 친구가 나타나고, 터져 버린 풍선 안에 담겨 있던 특별한 선물이 아이에게 큰 기쁨을 준다. 어린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발견하고 보다 긍정적이고 건강한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영국의 인기 작가, 팀 합굿의 다채롭고 독창적인 일러스트! 팀 합굿은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진 영국의 인기작가이다. 그의 그림이 독자들에게 특별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독창적인 그림 형식과 다채로운 색감 때문일 것이다. 팀 합굿은 먼저 붓, 연필, 크레용, 볼펜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재미있는 선을 만든 다음 컴퓨터 작업으로 보다 선명하고 다채롭게 색을 표현한다. 이러한 과정들은 팀 합굿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하며, 그림의 매력을 한껏 더한다. 캄캄한 밤하늘과 우주를 밝고 생기 있게 묘사해 낸 역시 팀 합굿만의 그림 스타일이 여실히 드러나는 그림책이다. 또한 글자 하나하나까지도 이미지처럼 세심하게 디자인함으로써 이야기를 읽는 재미, 그림을 보는 재미뿐 아니라 글자를 감상하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다. 특이한 점은 책의 뒷부분에 작가가 사는 곳을 적어 넣은 페이지가 있다는 것이다. 작가는 여기서 일반적인 주소의 범위인 마을, 도시, 국가를 넘어 지구, 태양계, 우주까지 포함시켰다. 이는 어린 독자들이 일반적인 시각을 벗어나 더욱 폭넓은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길 바라는 작가의 메시지이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우주가 얼마나 거대한지,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를 분명히 느끼고 겸손한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노랑 풍선은 가시에 콕콕 찔려도 터지지 않고, 높다란 굴뚝을 만나도 멈추지 않는다. 결국 풍선은 하늘 높이 날아올라 아득히 높고 까마득히 머나먼 곳까지 날아가 버린다. 노랑 풍선이 떠나서 슬퍼하던 아이는 저 멀리 무언가가 별똥별처럼 떨어지는 것을 발견하고 뛰어가는데…….
엄마 도감
웅진주니어 / 권정민 (지은이) /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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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권정민 (지은이)
비둘기에게 이 책을 맡기지 마세요!
살림어린이 / 모 윌렘스.워버튼 씨 글, 모 윌렘스 그림, 살림창의교육연구소 옮김 / 20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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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어린이
창작동화
모 윌렘스.워버튼 씨 글, 모 윌렘스 그림, 살림창의교육연구소 옮김
칼데콧 상 3회 수상 작가 모 윌렘스가 제안하는 상상력과 창의력이 자라는 놀이책. 아이들이 한 장 한 장 찢어서 색칠하고 접고 오리는 등 즐겁게 놀 수 있도록 꾸며진 놀이책이다. 스스로 표현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창의력을 키워갈 수 있다. 어린 아이부터 큰 아이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들이 제시되어 있다. 또한 유아 교육 전문가의 감수를 통해 아이 혼자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아주 쉬운 활동부터 부모님의 도움이 조금 필요한 어려운 활동까지 제시되어, 아이들이 책과 함께 놀며 놀이의 수준 또한 커 나갈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이 책의 저자 모 윌렘스는 미국 최고의 그림책 작가에게 주는 칼데콧 상을 3회나 수상했다. 저자는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책을 읽어주는 것이라고 했다. 또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책은 부모님이 읽어주는 책이라고 했다. 이 책을 부모님이 함께 놀아주는 도구로 이용한다면, 이 책은 아이와 노는 법, 아이들끼리 노는 법을 알려줄 것이다.칼데콧 상 3회 수상 작가 모 윌렘스가 제안하는 상상력과 창의력이 자라는 놀이책!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된 최초의 놀이책! 엄마아빠와 함께 놀며 행복하게 키우는 창의력 비둘기와 함께 놀며 자라는 창의력과 상상력 요즘은 수학 문제 하나를 풀어도 창의력이 있어야 한다고 말할 정도로 창의력을 중요하게 여긴다. 남들과 똑같이 생각하지 않고, 다르게 발상하고 다르게 표현하는 능력이야 말로 아이들에게 진짜 필요한 능력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런데 이런 창의력은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생기는 걸까? 창의력은 잘 노는 것에서 나온다고 말한다. 아이 스스로 많이 만들어 보고, 많이 그려 보고, 많이 써 보는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서 나온다. 아이들은 놀다가 스스로 뭔가를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비둘기에게 이 책을 맡기지 마세요!』는 아이들이 한 장 한 장 찢어서 색칠하고 접고 오리는 등 즐겁게 놀 수 있도록 꾸며진 놀이책이다. 스스로 표현하는 이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창의력을 키워간다. 칼데콧 수상 작가 모 윌렘스가 제안하는 부모표 창의 놀이! 이 책은 어린 아이부터 큰 아이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들이 제시되어 있다. 또한 유아 교육 전문가의 감수를 통해 아이 혼자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아주 쉬운 활동부터 부모님의 도움이 조금 필요한 어려운 활동까지 제시되어, 아이들이 책과 함께 놀며 놀이의 수준 또한 커 나갈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이 책의 저자 모 윌렘스는 미국 최고의 그림책 작가에게 주는 칼데콧 상을 3회나 수상했다. 저자는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책을 읽어주는 것이라고 했다. 또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책은 부모님이 읽어주는 책이라고 했다. 이 책을 부모님이 함께 놀아주는 도구로 이용한다면, 이 책은 아이와 노는 법, 아이들끼리 노는 법을 알려줄 것이다. 읽기와 놀이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많은 놀이책들이 다양한 활동을 제시할 뿐 그 안에 이야기는 들어 있지 않다. 그러나 『비둘기에게 이 책을 맡기지 마세요!』는 글만 쭉 읽어도 모 윌렘스의 재치를 느낄 수 있는 한 편의 재미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비둘기와 오리의 대화를 따라가며 다양한 색칠하기와 종이접기 만들기 들이 제시되어 있다. 이 책은 아이들 혼자 읽기와 놀이 두 가지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 내용 소개 비둘기가 이 창의 체험 놀이책의 전문가라 나서며 이 책을 빨리 끝내려고 한다. 그런데 새끼 오리가 나타나 자꾸 이것저것 이야기하며 방해를 한다. 게다가 버스에서 나타난 화난 소는 자꾸 비둘기를 따라오는데……. 비둘기는 과연 이 책을 무사히 끝낼 수 있을까? 책 전체가 하나의 이야기로 되어 있고, 색칠하기와 그림그리기 외에도 손가락인형 만들기 비행기와 공항 만들기 종이 버스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이 들어 있다.
피아노 아카데미아 뮤직 스터디 2.5
세광음악출판사 / 강효정 (지은이), 이현정 (그림) /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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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음악출판사
소설,일반
강효정 (지은이), 이현정 (그림)
피아노 아카데미아 뮤직 스터디 시리즈. 최신 교육 트렌드인 ‘비주얼 씽킹’ 이론을 바탕으로 교육 효과가 월등하다. 모든 연령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계이름은 물론, 악보 분석력까지 키워 준다. 2.5권에서는 음정과 화음을 복습하고, 음악에 자주 쓰이는 반주 패턴, 음악기호들을 다룬다. 만 5세부터 전 연령 사용 가능하며, 피아노를 비롯한 모든 악기 교육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피아노 아카데미아 캠핑 악보 탐험 《Big&Small》 슈퍼 미션 3도 슬라임 찾기! 악보 탐험 《Some Folks Do - 모음화음》 낮은 C 아래 B, 악보 탐험 《Some Folks Do - 양손 반주》 높은 D F코드, 슈퍼 미션 F코드 비행기, 악보 탐험 《코드 특공대》 악보 탐험 《강둑에서》 슈퍼 미션 엘리를 위한 팔찌 변박자, 아첼레란도 알베르티 베이스, 악보 탐험 《알베르티 베이스》 슈퍼 미션 알베르티 베이스 드레스 악보 탐험 《Some Folks Do》 커먼 타임, 슈퍼 미션 알파카의 커먼 타임 풀 높은 E·F·G 오스티나토, 악보 탐험 《나뭇잎》 몰토 레가토, 악보 탐험 《보트 타는 소녀들》 슈퍼 미션 테누토 별 찾기! 악보 탐험 《아베 마리아》 당김음, 악보 탐험 《오개굴 김밥집》 슈퍼 미션 음이름 드레스숍 악보 탐험 《가면무도회》 음정: 6도·7도, 악보 탐험 《오키의 수영 레슨 - 팔젓기 연습》 8분쉼표 악보 탐험 《아르마딜로》 슈퍼 미션 음표 바구니에 꽃을 넣어줘! 반진행과 병진행, 슈퍼 미션 오개굴의 달걀판 악보 탐험 《쉼표의 요정》 슈퍼 미션 숨은 그림 찾기 레지에로, 슈퍼 미션 병진행 분수대를 찾아라! 악보 탐험 《푸들 공주님의 산책》 수비토, 악보 탐험 《엄마 몰래 톡톡톡!》 2중창·듀엣, 악보 탐험 《박너굴과 CC Cat의 오디션》 옥타브 1, 슈퍼 미션 DD Dog의 음이름 악보 가운데 C 아래 B, 악보 탐험 《자장가》 악보 탐험 《오키 in Paris》 옥타브 2 슈퍼 미션 아카데미아 트리 꾸미기 ▷ ‘뮤직 스터디’의 통합 학습 시스템 Musical Term - 음악개념 소개 Sticker & Writing - 독보 연습: 좌뇌 개발 Art & Game - 명화 & 음악 게임: 우뇌 개발 Analysis - 악보탐험: 해석력 개발 Super Mission - 슈퍼미션: 패턴 학습 ‘뮤직 스터디’만의 특징 1. 만 5세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 사용 가능합니다. 2. 레슨 교재와 병행 페이지가 같아 효과적인 레슨을 할 수 있습니다. 3. 귀여운 캐릭터와 신나는 게임을 통해 감각적으로 독보를 배웁니다. 4. 다양한 셀프 학습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습관과 메타인지 능력을 키워 줍니다. 5. 글로벌 시대에 맞춰 음악용어를 영어로도 소개합니다. 6. 레슨 교재에서 배우는 곡으로 독보 연습을 하므로 효율적이며, 해석법을 저절로 익히게 됩니다. 7. 피아노뿐 아니라 다른 악기 병행교재로도 효과적입니다.
로마 사람들
보물섬 / 실비 보시에 지음, M.I.A 레모 베르셀리 그림, 최내경 옮김 / 200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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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역사,지리
실비 보시에 지음, M.I.A 레모 베르셀리 그림, 최내경 옮김
고대 세계에서 오늘날 미국처럼 큰 힘과 영향력을 가졌던 로마 제국의 이야기를 그림과 사진으로 보여준다. 이탈리아의 조그만 언덕 위에 세워진 작은 마을에서 시작한 로마가 어떻게 하여 세계 정복을 최초로 이룩한 대제국이 되었는지를 역사, 문화, 생활 등으로 나누어 차분하게 알려준다.부유한 로마 인들은 낮고 안락한 집을 짓고 살았어요. 모든 출입구는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이 미치지 못하는 안마당으로 나 있었지요. 제정 시대에는 집에 중앙 난방 시설을 갖추고 있었답니다! 집안은 화려하게 장식되었고, 바닥은 섬세하게 공을 들인 모자이크 문양으로 뒤덮여 있었어요. 벽은 건축물 모양이나 신화 장면들로 장식되었어요.-본문 p.17 중에서 로마 인들은 누구인가요? 로마 사회 권력 군대 속주 로마 인들의 생활 여가 생활과 구경거리 농업 상업과 수공업 건축가들 종교
하루하루 한글쓰기 3 : 받침 없는 한 글자 2 (ㅈ~ㅎ/쌍자음 + 기본 모음)
랭귀지북스 / 더 콜링 (지은이) /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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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귀지북스
유아학습책
더 콜링 (지은이)
글자의 쓰는 순서와 글자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이해하고 익숙해지는 것에 중점을 둔 한글 쓰기 전문 교재이다. 글자 학습을 위한 익히기와 확인하기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기초 낱말을 중심으로 의미 파악에 도움이 되는 그림과 함께 구성하였다.ㅈ~ㅎ + 기본 모음 ㅈ + 기본 모음 익히기 1~3 ㅊ + 기본 모음 익히기 4~6 ㅋ + 기본 모음 익히기 7~9 ㅌ + 기본 모음 익히기 10~12 ㅍ + 기본 모음 익히기 13~15 ㅎ + 기본 모음 익히기 16~18 쌍자음 + 기본 모음 ㄲ + 기본 모음 익히기 19 ㄸ + 기본 모음 익히기 20 ㅃ + 기본 모음 익히기 21 ㅆ + 기본 모음 익히기 22 ㅉ + 기본 모음 익히기 23 확인하기 1~8차근차근 또박또박 하루하루 한글쓰기! < 하루하루 한글쓰기 > 시리즈는 글자의 쓰는 순서와 글자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이해하고 익숙해지는 것에 중점을 둔 한글 쓰기 전문 교재입니다. 글자 학습을 위한 익히기와 확인하기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기초 낱말을 중심으로 의미 파악에 도움이 되는 그림과 함께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의 특징 1. 받침 없는 한 글자 따라 쓰기 ㅈ에서 ㅎ까지 자음, 그리고 쌍자음과 기본 모음 10개로 이루어진 받침 없는 한 글자를 순서에 맞게 따라 쓰며 익힙니다. 2. 다양한 활동 따라 쓰기 사이에 길 찾기, 숨은 글자 찾기, 십자말풀이 등 다양한 활동을 배치하여 배운 내용을 재미있게 익힙니다. 3. 마무리 학습 마무리 학습으로 앞에서 배운 내용을 총복습합니다. 4. MP3 다운로드 우리말 전문 성우의 정확한 음성을 들으며 학습하세요. 쓰기 학습을 시작한 유아 및 미취학 아동을 위한 < 하루하루 한글쓰기 > 언어 교육은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영역으로 나뉩니다. 언어 학습 가장 마지막 단계에 이루어지는 것이 보통 '쓰기'인데, 물론 여기에서 쓰기는 단순한 글자 쓰기가 아닌 글쓰기를 말하지만, 이전에 글자 학습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한글은 매우 과학적인 원리로 만들어진 문자입니다. 단어에 따라 소리가 달라지는 영어 알파벳이나, 뜻글자로 이루어진 문자를 끊임없이 익혀야만 하는 중국어 한자와는 달리, 한글은 자모음의 정해진 소리를 익히고 글자의 조합 원리를 알고 나면 모든 글자를 만들어 발음할 수 있습니다. 읽기와 쓰기 영역을 모호하게 아우르는 기존 교재와 달리, 본 교재는 자모음의 결합 원리를 배운 후, 그 원리에 맞춰 스스로 글자를 만들고 쓸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또한, 예쁘고 바른 모양의 글자를 쓰기 위해 글자 쓰는 순서를 제대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하루하루 한글쓰기 >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이 글자 익힘 단계에서 즐겁게 학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아이 사회성 키우기 : 당당하고 활기차게
한울림 / 김숙경 지음 / 200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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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
육아법
김숙경 지음
아이들은 엄마라는 문을 통해 넓디넓은 세상과 만난다. 엄마는 아이에게 전부로 시작되어 차츰 아이가 스스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디딤돌이 된다. 아이가 세상과 긍정적으로 관계를 맺어가도록 도와주고 싶은 게 이 세상 모든 부모의 마음일 것이다. 이 책은 아이의 사회성 발달과 관련 있는 사항들을 아이가 관계 맺는 대상과 영역별로 정리해놓았다.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관계를 맺는 엄마, 가족, 자연, 이웃, 친구, 제도권 교육(유치원, 학교)으로 관계맺음의 영역이나 대상을 넓혀가면서 아이의 사회성을 키우는 데 필요한 부모의 역할을 제시하고 있다.엄마와 신뢰감 쌓기 아이는 엄마라는 문을 통해 세상과 만난다 아기들의 낯가림_ 이그, 이 껌아! 언제 좀 떨어질래 옹알이과 사회성_ 옹알옹알 신뢰감 연습하기_ 엄마, 엄마, 엄마! 작은 성공을 통해 얻는 사회성_ 하지마, 하지 말라고 그랬지 사회성을 죽이는 잔소리_ 엄마가 시키는 대로 해! 실패 극복하기_ 으~앙! 아이만의 특별함_ 엄마, 난 왜 이렇게 생겼어? 엄마와의 첫만남_ 바로 너였구나 * 놀이를 통해 서로의 마음 읽기 가족간에 사랑 나누기 가족의 품에서 세상을 향해 날갯짓을 시작하는 아이들 귀중한 보금자리_ 엄마, 우리 집에 언제가? 아빠와의 사랑 다지기_ 아빠, 있잖아…… 요 아빠와 소중한 추억 쌓기_ 아빠와 함께 깔깔깔 가족들의 정체성_ 네가 이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이니까! 형제자매_ 너 같은 동생은 필요 없어! 외동이와 외톨이_ 하나만 낳아서 잘 기르자? 친척이라는 끈_ 할머니도 엄마가 있어? 집 안에서 키우는 사회성_ 우리 집 구석구석 숨어 있는 보물섬 가족문화 세워가기_ 가족의 향기가 느껴져요 * 놀이를 통해 가족사랑 배우기 자연과 닮아가기 자연은 아이들의 소중한 친구이다 자연을 통해 배우기_ 낙엽이 아플까봐 동식물 기르기_ 개구리도 내 생각을 해줄까? 놀이터에서 만나는 자연_ 자, 밖으로 나가자 물과의 만남_ 첨벙첨벙, 신나는 물놀이 놀이와 사회성_ 다함께 즐겁게 놀아요 책과 사회성_ 책이랑 친구해요 재활용품과 사회성_ 음, 이걸로 무얼 만들까? 생활교육과 사회성_ 스스로 척척척! * 놀이를 통해 자연과 친구 되기 이웃과 함께 나누기 아이는 이웃을 통해 나눔과 베품을 배운다 이웃 알아가기_ 우리 옆집에는 누가 살아요? 이웃과 관계 맺기_ 엄마가 이거 드셔보래요 부정적인 이웃들_ 아이들을 밖으로 내보내기가 불안해요 이웃을 바라보지 못하게 하는 이유_ 왜 우리 집은 방이 두 개밖에 없어? 공중도덕과 예의범절_ 할머니는 그것도 몰라? 함께 머무는 둥지_ 문을 열고, 함께 나눠요 좀더 넓은 의미의 이웃_ 진정한 사랑을 아는 아이로 성장하길 바라며 * 놀이를 통해 주변 세계에 관심 갖기 첫친구 사귀기 아이는 친구를 사귀면서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다 ‘친구’라는 개념 만들기_ 친구야, 친구! 첫친구 사귀기_ 놀이힌트를 주세요 친구와의 갈등_ 친구가 미워요! 좋은친구 되어주기_ 우리 아이는 또래 사이에서 어떤 친구일까? 표현력과 사회성_ 엄마, 나 사랑하지? 리더십과 사회성_ 자기 삶의 리더가 되는 아이로 키워주세요 기질에 따른 사회성_ 내 아이가 지닌 빛깔을 인정해주세요 다양한 경험으로 맛보는 사회_ 엄마, 양보가 뭐야? 친구와 함께 세상 알아가기_ 어깨동무가 있어 즐거워요 * 놀이를 통해 친구와 우정 쌓기 첫아이, 학교 보내기 작은 가슴에 넓은 세계를 품은 아이들 아이들의 첫외출_ 엄마, 나 혼자 가? 우리 아이가 학교에 가요_ 학교종이 땡땡땡 학교에서 자라는 사회성_ 학교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요 왕따 당하기,왕따 시키기_ 왕따가 뭐예요? 교육의 기초는 사회성_ 우리 아이만 특별하다구요? 정보화 시대의 사회성_ 우리 아이가 컴퓨터에 푹 빠졌어요 세계를 품은 아이들_ 넓디넓은 세상을 가슴에 품어보렴 * 놀이를 통해 세상으로 한 걸음 더!“낯가림이 심해서 엄마말고는, 다른 사람에게 절대 안가요.” “우리 아이는 또래아이가 집에 오면 자기 장난감엔 손도 못 대게 해요.” “우리 아이는 친구랑 툭하면 싸워서 걱정이에요.” “자기표현을 못하고 혼자서 꿍하고 있는 아이를 보고 있으면 정말 속상해요!” 아이의 사회성 부족 때문에 생기는 이러한 고민들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한 번쯤 느끼게 되는 걱정거리다. 특히 외동아이가 많은 요즘, 과도한 조기교육 때문에 또래와 어울리는 시간보다 비디오나 컴퓨터게임과 같은 혼자만의 놀이에 빠지는 시간이 많았던 아이들이 학교에 갈 때쯤 되면 부모들의 걱정은 더 깊어진다. 이때 이러한 고민을 유치원이나 학교에 가면 자연스럽게 친구가 생길 것이라고 하찮게 여기거나 사회성은 커가면서 저절로 발달할 것이라고 가볍게 여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전문가들은 사회성이 부족해서 일어나는 아이의 이런 행동들이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줘서 지적 받는 일이 지속되고 아이 스스로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을 갖지 않는다면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한다. 사회성이란, 사회생활에 적응하고 사람들과 상호 작용하는 능력이다. 따라서 사회성은 아이가 성장하면서 사회생활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해나갈 수 있는지, 그리고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데 문제가 생기지 않는지 알아볼 수 있는 잣대이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사회성이 부족하면 주어진 상황에서 적절한 자기표현을 못하기 때문에, 스스로 불편함을 느끼고 다른 사람과 어울리는 데 위축감을 느낄 수 있다. 아이가 세상과 조화를 이루며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기의 몫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엄마와 아빠, 형제자매, 그리고 또래친구들과 대화하는 법, 갈등으로 인해 생긴 문제를 해결하는 법, 자기를 통제하는 기술 등을 익혀야 한다. 아이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만나는 가족과 충분한 애착을 경험해야만 가족 이외의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맺음도 원만하게 형성할 수 있다. 따라서 부모는 아이 안에 내재된 사회성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것을 도와주어야 한다. 사회성 발달은 외부세계에 자신의 욕구, 호기심 등을 표시하는 행동이 나타나는 영아기 때부터 시작되며, 의사전달 수단으로는 울기?응시하기?미소짓기?옹알이?모방하기 등이 있다. 그리고 생후 6개월쯤에 이루어지는 부모와의 관계맺음이 잘 이루어져야만 아이의 사회성의 기초인 신뢰감이 형성된다. 이렇게 가족과 애착관계를 형성하고, 2세 전후부터는 주변의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점차 성장하면서 자연과 이웃, 또래친구와 선생님 등 다양한 관계맺음이 이루어진다. 이 책은 가정과 사회 속에서 ‘관계맺음’에 대한 개념을 규정하고, 아이가 함께 살아가는 세대간의 관계를 배워서 자연스레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아이의 사회성 발달과 관련 있는 사항들을 아이가 관계 맺는 대상과 영역별로 정리했다. 아이가 세상으로 나가는 통로가 되는 엄마, 그리고 가족, 자연, 이웃, 친구, 제도권 교육(유치원, 학교)으로 관계맺음의 영역이나 대상을 넓혀가면서 아이의 사회성을 키우는 데 필요한 부모의 역할을 제시하고 있다.
만득이는 아무도 못 말려
보리 / 신영희 만화 /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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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만화,애니메이션
신영희 만화
히히히 우스개 시리즈 1권. ‘최불암 시리즈’나 ‘참새 시리즈’처럼 1990년대에 인기를 끌었던 유머 이야기 가운데 ‘만득이 시리즈’를 짧은 만화로 각색해서 책으로 묶었다. 아이들은 배꼽을 잡고 웃고, 어른들은 추억을 떠올리며 낄낄 웃게 만드는 이야기 61편이 실려 있다. 작가가 재치와 개성을 담아 각색한 엉뚱한 표현들이 재미를 더해 준다. 이것이야말로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보는 만화이다. 책 제목처럼 만득이는 날마다 ‘아무도 못 말리는’ 짓만 골라서 하는 사고뭉치지만 독자들은 절대 만득이를 미워할 수가 없다. 어른들 잔소리에 엉뚱하지만 재치 있는 말 한마디를 툭 던질 때면 오히려 속이 뻥 뚫리는 듯한 통쾌한 마음이 든다. 게다가 뭘 몰라서 바보 같은 말을 하는 순수한 만득이는 사랑스러워 보이기까지 한다. 이런 까닭에 ‘만득이 이야기’가 1990년대에 그렇게 인기를 끌었던 게 아닐까? 만득이의 그런 매력은 지금까지도 이어져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서 6년 넘게 인기 꼭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만득이에 나온 얼굴들 7 1부 우리 집 말썽꾸러기 만득이 만득이 형이 부러워 10 학교 가기 싫어 12 무서운 이야기 14 초능력이 생겼어요 16 이름을 말해야지! 18 동생이 심심하잖아 20 엄마의 흰머리 22 누구세요? 24 화장실에서의 대화 26 짝짝이 신발 28 대통령이 되면 30 안되면 되게 하라! 32 그릇 깬 사람은 누구? 34 용돈 36 좋은 소식 38 물 한 잔만! 40 장난감이 없어! 42 2부 학교에 간 만득이 처음 마음가짐 46 지각생 만득이 48 아버지는 뭐 하시니? 49 누가 먹었어? 50 맞혀 보세요 52 소리 나는 대로 54 바보는 누구? 56 우리는 결백해 58 누가 찾았나? 60 제 눈이요? 62 어떻게 아셨어요? 64 70번 버스 66 세 번씩 읽어 봐 68 정답도 다시 한 번 70 너! 뭐야? 72 사자성어 74 일기장 76 만득이가 그린 그림 78 뭐라고 할까? 80 버릇이에요 82 지구의는 왜 기울어졌어? 84 엄마를 돕는 방법 86 성실한 만득이 88 만득이의 방귀 90 웃게 만든 사람 92 3부 만득이는 아무도 못 말려 뒷면을 보면 안 돼! 96 꽉 잡아! 98 덥지도 않니? 100 미국 말은 어려워! 102 이럴 줄 몰랐지? 104 너도 운동하냐? 106 문이 안 열려 108 숙제를 하자 110 마술 연필 112 북극곰 맞아? 114 같이 먹기로 했잖아! 116 빨간 끈 파란 끈 118 달려라 김아! 120 다~아 알지롱~ 122 꼼짝 마! 124 몇 장 살 거니? 126 소원을 말해 봐 128 학교 가기 싫어 130 걱정할까 봐 132 만득이는 아무도 못 말려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1341990년대를 휩쓸었던 우스개 이야기 ‘만득이 시리즈’가 만화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아이들은 배꼽을 잡고 웃고, 어른들은 추억을 떠올리며 낄낄 웃게 만드는 이야기 61편이 실려 있습니다. 작가가 재치와 개성을 담아 각색한 엉뚱한 표현들이 재미를 더해 줍니다. 지금 봐도 웃기고 재밌는 추억의 이야기를 만화로 만나 보세요. 이것이야말로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보는 만화입니다. ■ 못 말리는 사고뭉치 만득이 이야기 ‘최불암 시리즈’나 ‘참새 시리즈’처럼 1990년대에 인기를 끌었던 유머 이야기 가운데 ‘만득이 시리즈’를 짧은 만화로 각색해서 책으로 묶었습니다. 만득이는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엉뚱한 짓만 골라 합니다. 시험 성적은 늘 빵점 아니면 10점에다 날마다 지각이고, 청소하라고 하면 화분을 왕창 깨뜨리고, 친구들이랑 놀다가 창문을 깨고, 지구본을 부수고, 엄마 심부름은 한 번도 한 적이 없는 아이입니다. 그래서 선생님한테고, 엄마 아빠한테고 날마다 혼나지만 주눅 들기는커녕 오히려 엉뚱한 소리로 어른들을 당황하게 해 두 손 두 발 들게 만들지요. 그런 만득이가 좋다고 날마다 거머리처럼 따라다니는 누군가가 있어요. 사람은 아니고 바로 흰 한복을 입은 귀신인데, 밥 먹을 때, 만화책 볼 때, 학교 갈 때, 심지어 화장실 갈 때도 쫓아오지요. 귀신이 귀찮기만 한 만득이는 사사건건 귀신이랑 티격태격합니다. 귀신은 이야기마다 양념처럼 등장하는데, 무섭기는커녕 한마디씩 던지는 말이 깨알 같은 재미를 더해 줍니다. 책 제목처럼 만득이는 날마다 ‘아무도 못 말리는’ 짓만 골라서 하는 사고뭉치지만 독자들은 절대 만득이를 미워할 수가 없습니다. 어른들 잔소리에 엉뚱하지만 재치 있는 말 한마디를 툭 던질 때면 오히려 속이 뻥 뚫리는 듯한 통쾌한 마음이 듭니다. 게다가 뭘 몰라서 바보 같은 말을 하는 순수한 만득이는 사랑스러워 보이기까지 하지요. 이런 까닭에 ‘만득이 이야기’가 1990년대에 그렇게 인기를 끌었던 게 아닐까요? 만득이의 그런 매력은 지금까지도 이어져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서 6년 넘게 인기 꼭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 세대를 아우르는 이야기 1990년대에는 인기를 끌었다지만 사실‘만득이 시리즈는’ 요즘 유행하는 ‘아재 개그’마냥 썰렁한 이야기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2000년대에 태어난 지금 아이들에게 날것 그대로 내민다면, 아이들은 쳐다보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작가는 요즘 아이들 감수성에 맞추고, 어른들도 함께 볼 수 있도록 재치와 개성을 담아 컷 만화로 다시 풀어냈습니다. 글로만 읽으면 시시할 수 있는 이야기지만 만화로 각색된 이야기는 어른이고, 아이고 보는 사람마다 웃음을 터뜨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웃음은 박장대소일 수도 있고, 혼자 낄낄대는 웃음일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야 말로 진정으로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볼 수 있는 만화이고, 세대를 이어 주는 연결 고리입니다. ■ 마음 놓고 낄낄거릴 수 있는 이야기 우리 속담에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삶에서 웃음을 중요하게 생각한 거지요. 억지로 입을 벌려 웃는 거짓웃음조차도 몸에 좋은 호르몬을 만들어 낸다고 하니, 실제로 웃음은 만병통치약이라고 할 만큼 몸과 마음의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웃음은 엔도르핀을 만들어 내어 기분을 좋게 하고, 혈액순환이나 면역력을 높여 준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지요. 이 책은 학교 공부와 시험, 경쟁, 학원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웃음을 잃어 가는 우리 아이들이 웃음을 되찾도록 도와줍니다. 뇌를 쉬게 하면 오히려 그 뒤에 집중력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학습과 관련된 책만 보게 하면서 책을 읽는 즐거움조차 빼앗긴 아이들에게 그냥 재미나게 읽고, 마음 놓고 낄낄거릴 수 있는 시간을 되돌려 주어야 합니다. 《만득이는 아무도 못 말려》는 아이들이 마음껏 웃으며 마음에 쌓인 응어리를 한꺼번에 풀어내는 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미안해, 친구야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우치다 린타로 지음, 후리야 나나 옮김 / 200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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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
창작동화
우치다 린타로 지음, 후리야 나나 옮김
단짝 친구인 늑대와 여우는 신나게 놀다가 심하게 다투고 만다. 사이좋게 지낼 때를 그리워하는 늑대와 여우는 화해하고 싶지만 맘처럼 쉽지 않다. 과연 둘은 화해할 수 있을까? 로 일본그림동화상을, 으로 소학관 아동출판 문화상을 받은 우치다 린타로만의 경쾌하고 개성 있는 문체로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전달한다. 우리 아이들에게 사과의 의미와 그 소중함을 알려 줄 늑대와 여우의 아름다운 우정 이야기이다.사과의 의미를 이해하게 하는 책 요즘은 고마운 일이 있어도 감사할 줄 모르고, 실수하고도 사과할 줄 모르는 아이가 의외로 많다. 우리 시대의 왕자와 공주들은 영어에다 한자, 미술, 음악, 체육까지 온갖 종류의 조기교육을 받느라 정작 예절교육은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린 친구끼리의 관계에서도 예절은 무척이나 중요하다. 아이들 사이에서도 좋아하는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말투와 행동은 분명히 있다. 그것은 미안할 때 사과할 줄 알고, 고마울 때 감사해 할 줄 아는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마음과 태도가 아닐까. 미안하다는 말을 하는 것은 어른이나 아이에게나 힘든 일이다. 가슴에 돌덩이를 올려놓은 듯 답답하고 소중한 무언가를 잃은 듯 슬픈 느낌이 '미안해'라는 말 한 마디에 눈 녹듯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우리 아이들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역시나 사과는 힘들다. 그래서 사과의 방법과 의미를 알려주는 것이 더욱 필요하다. 친구들 사이에서 서로 배려하고, 미안하면 사과할 줄 알고 고마우면 고맙다고 표현할 줄 아는 사소해 보이지만, 하루아침에 얻어지지 않는 소중한 마음씨와 태도는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가는 데 적잖은 영향을 끼칠 것이다. 『미안해, 친구야』는 우리 아이들에게 사과의 의미와 그 소중함을 알려 줄,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로 귀엽고 깜찍한 늑대와 여우의 아름다운 우정 이야기이다. 책 소개 세상 무엇보다 둘이 있을 때 가장 행복한 사이좋은 친구, 늑대와 여우는 오늘도 지칠 줄 모르고 신나게 공놀이를 합니다. 하지만 오늘은 좀 이상하네요. 깔깔거리며 즐거워하는 여우와는 달리, 늑대는 속이 상해서 애꿎은 바닥만 쿵쿵 구르고 있으니까요. 왜냐고요? 공놀이에서 여우가 벌써 다섯 번이나 이기고 있기 때문이었지요. 게다가 자신만만했던 카드놀이에서도 큰 점수 차이로 지고 말자, 늑대는 여우가 앉아 있던 의자를 발로 뻥 걷어차며 소리쳤어요. "네가 반칙을 한 게 틀림없어! 당장 이 집에서 나가!" 장대비가 쏟아지는데, 여우는 우산도 없이 늑대 집에서 쫓겨나고 말았어요. 하지만 늑대는 여우가 속임수 따위는 쓰지 않았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여우를 만나면 '미안해'라고 말해야겠다고 생각했지요. 하지만 막상 여우가 다가오자 사과하지 못했고, 여우도 늑대에게 '미안해'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마음과는 달리 획 다른 쪽으로 돌아가 버리고 말았어요. 너무나 화해하고 싶은 늑대와 여우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둘은 다시 예전의 다정했던 친구 사이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 우치다 린타로만의 경쾌한 문체! 『거꾸로 사자』로 일본그림동화상을 『거짓말쟁이 달님』으로 소학관 아동출판 문화상을 받은 우치다 린타로만의 경쾌하고 개성 있는 문체로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전달합니다. ■ 후리야 나나의 개성 있는 그림! 책속 가득 펼쳐지는 개성 있는 그림들은 내용을 더욱 풍부하게 하며, 주인공들의 표정이 너무나 유쾌하고 코믹하여 보는 아이들로 하여금 절로 웃음이 나게 합니다.
수학 탐정 셜록 4 : 마다가스카르 섬의 비밀
천재교육 / 스튜디오달 글.그림 / 201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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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수학동화
스튜디오달 글.그림
수학 탐정 셜록 시리즈. 초등학교 수학 교과서에서 다루는 확률, 통계, 규칙성 영역의 내용을 전문성 있게 다루었다. 특히 확률, 통계, 규칙성은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이므로 기존의 정형화된 수학 문제로는 부족한 점을 많이 느끼게 되는 영역이다. 등장인물들과 함께 재미있게 추리를 해 나가면서 학습내용이라는 인식을 하기도 전에 저절로 중요한 사항을 익히게 된다. 등장인물과 함께 차근차근 추리해 나가면서 손에서 책을 놓지 못하고 확률, 통계, 규칙성 영역의 수학적인 내용을 재미있게 익히게 될 것이다. 1화 크레이지 베어의 출현! 2화 신비의 섬, 마다가스카르 3화 애거서를 구출하자! 스토리텔링 문제 두뇌 킹 퀴즈 수학 지식의 백과사전 정답과 풀이
행복한 입체 자수 디자인
진선아트북(진선출판사) / 오오츠카 아야코 글, 배혜영 옮김 / 201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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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트북(진선출판사)
취미,실용
오오츠카 아야코 글, 배혜영 옮김
새로운 느낌의 자수, 나의 첫 스텀프워크 레슨! 입체 자수인 \'스텀프워크\' 가이드북. 17세기 영국에서 널리 유행하고 오늘날까지 많은 자수 마니아들이 사랑하는 입체 자수는, 동물과 식물, 인물 등의 자수 작품을 입체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말한다. 그물 모양의 스티치를 기본으로 다양한 기법을 응용하면 더욱 재미있게 자수를 놓을 수 있다. 자수 안에 펠트나 솜을 도톰하게 넣으면 볼륨감도 낼 수 있다. 이처럼 자수 영역이 이차원에서 삼차원으로 넓어지면서 보다 생생하고 아름다운 작품이 완성된다. 이 책에는 스텀프워크의 역사와 변천이 꼼꼼하게 정리되어 있고, 비올라 꽃잎, 새하얀 마거리트에 앉은 나비 등 입체 자수의 매력을 한껏 드러낸 자수 작품들과 만드는 법이 담겨 있다. 또한 기초 스티치부터 스텀프워크 스티치까지 입체 자수의 스티치 방법을 일러스트컷으로 설명해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그밖에도 비즈, 스팽글, 철사 등 부자재와 실물 도안도 상세히 실어 자수의 세계로 친절히 안내한다. 자수를 옷과 신발, 머리띠에 더하면 밋밋했던 소품이 새롭게 탄생하게 된다. 저자의 감각적인 손길을 따라 입체 자수를 한땀 한땀 수놓아 가면 어렵게 느껴지던 입체 자수를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 Introduction 스텀프워크를 만나서 Stitch Sampler for Stumpwork 스텀프워크의 스티치 샘플러 Chapter I Flower Collection 아름다운 꽃들 비올라 부케 마거리트 부케 소용돌이무늬 주머니 장미 리스 Chapter II Tiny Collection 작은 스텀프워크 스트로베리 핀 쿠션 베리 니들 북 플라워 벨풀 채소 씨앗 주머니 비즈 꽃 슈즈 코사지 거베라 슈즈 코사지 천사 샘플러 크리스마스 카드 새해 카드 Chapter III Interior & Gift Collection 스텀프워크 인테리어 & 선물 아마 꽃 액자 웨딩 웰컴 보드 링 필로우 엉겅퀴 하트 리스 크리스마스 리스로 꾸민 둥근 상자 가을 모티프 액자 울 로즈 반짇고리 판다 상자 Lesson 스텀프워크 레슨 Stitch Guide 스티치의 기초 How to Make 만드는 방법입체 자수로 만나는 더 아름다운 자수의 세계! - 새로운 느낌의 자수, 나의 첫 스텀프워크 레슨! 《행복한 입체 자수 디자인》은 옛날 영국에서 널리 유행하며 오늘날까지 자수 마니아들에게 사랑받는 입체 자수인 ‘스텀프워크’를 소개합니다. 입체 자수란 동물과 식물, 인물 등의 자수 작품을 입체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말하며, 스텀프워크라고도 합니다. 그물 모양의 스티치를 기본으로 다양한 기법을 응용해 수놓는 스텀프워크를 통해 새로운 자수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섬세한 솜씨로 아름다운 꽃과 천사를 수놓고, 이 자수를 다양한 소품에 활용하는 방법을 자세히 담았습니다. 생생하고 풍부한 매력이 돋보이는 입체 자수, 스텀프워크와 지금 만나 보세요! 입체 자수 기법 안내서, 드디어 국내 첫 출간! 《행복한 입체 자수 디자인》은 지금까지 쉽게 접할 수 없던 자수인, 스텀프워크를 국내에 정식으로 처음 소개하는 책입니다. 스텀프워크는 17세기 영국에서 유행했던 자수로, 입체적으로 수놓는 기법입니다. 스텀프워크는 국내에 대중적으로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자수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수놓아 본 매력적인 자수입니다. 자수 안에 펠트나 솜을 도톰하게 넣어서 더욱 재미있게 작품을 수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책 속에는 스텀프워크의 역사와 변천부터 스텀프워크 스티치법까지 꼼꼼히 정리했으므로, 입체 자수를 수놓고자 하는 분에게 가장 든든한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실물처럼 느껴지는 입체 자수의 생생한 매력 탐구! 입체 자수는 사람과 동물, 꽃 등의 모티프를 틀에 박히지 않게 유머러스하고 신선하게 표현한 것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평면 자수에 입체적인 기법을 더하면 자수 영역이 이차원에서 삼차원으로 넓어지고, 표현의 폭도 풍부해져서 훨씬 더 즐겁게 수놓을 수 있습니다. 스텀프워크로 완성한 꽃잎이나 과일 모양의 자수는 꽃 잎 한 장 한 장과 볼록하게 솟아오른 과일을 직접 만져 보고 싶을 만큼 생생합니다. 입체 자수가 영국에서부터 유행했다고 하지만, 이미 예전부터 한복에 꽃이나 나비를 입체적으로 수놓은 것에서 알 수 있듯 오래전부터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자수임에 틀림없습니다. 자수 디자이너 오오츠카 아야코가 사랑하는 입체 자수! 저자 오오츠카 아야코는 서적과 잡지, TV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자수 디자이너로, 국내에서는 《행복한 자수와 아플리케》의 저자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행복한 입체 자수 디자인》에는 저자가 사랑하는 스텀프워크 디자인을 가득 담았습니다. 비올라 꽃잎, 새하얀 마거리트에 앉은 나비도 스텀프워크를 통해서라면 살아 있는 것처럼 더욱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또 입체 자수를 옷과 신발, 머리띠를 비롯한 여러 소품에 수놓으면 밋밋했던 소품이 새롭게 재탄생하기도 합니다. 저자의 감각적인 손길을 따라 입체 자수를 수놓아 가면 어렵게 느껴지던 입체 자수에 흥미를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자수 초보자부터 마니아까지 입체 자수를 가장 쉽게 배우는 방법! 《행복한 입체 자수 디자인》은 입체 자수를 가장 쉽고 친절히 소개한 책으로, 기초 스티치부터 스텀프워크 스티치까지 입체 자수의 모든 스티치 방법을 일러스트 컷으로 설명했습니다. 수놓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한 사진과 도움말 덕분에 스텀프워크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또 작품을 만들 때 필요한 비즈, 스팽글, 철사 등의 재료와 실물 도안도 상세히 실어 자수 작품을 완성하는 데 부족함이 없습니다. 결혼을 앞둔 신부에게 링 필로우를, 아이 머리에 예쁜 꽃 장식을, 구두 끝에 나만의 개성적인 슈즈 코사지를 만들어 선물해 보세요. 스텀프워크는 알면 알수록 더 아름다운 자수의 세계로 여러분을 안내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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