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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아 놀자 : 수읽기.포석두기 편
넥서스주니어 / 오가와 토모꼬 지음, 이남교 옮김, 브레인UP바둑 교재개발 연구실 감수 / 2016.04.15
15,000원 ⟶ 13,500원(10% off)

넥서스주니어예술,종교오가와 토모꼬 지음, 이남교 옮김, 브레인UP바둑 교재개발 연구실 감수
바둑아 놀자 시리즈. 아이들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매일 컴퓨터 게임에 매달려 씨름하는 것 못지않게 바둑을 신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바둑 게임의 기본 방법을 웃는 모양의 잘 둔 바둑돌과 찡그린 모양의 잘못 둔 바둑돌 등의 재미있는 표정으로 어린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어린이의 능력과 수준에 맞춰 바둑을 처음 배우는 초보 어린이부터 단을 따고 싶어 하는 아마추어 어린이까지 이해하기 쉽도록 단계별로 되어 있어 바둑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어려운 바둑 용어도 쉽게 풀어서 소개하고, 바둑 게임이 진행되는 상황 하나하나를 그림으로 보여 주기 때문에 누구라도 혼자서 바둑 게임을 쉽게 배울 수 있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쉬운 바둑책을 찾는 어른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아빠와 함께 바둑을 즐겁게 배워 보자.여는 글 재미있는 바둑과 친한 친구가 되어 보아요 1장 살아 있는 돌이란? 19줄 바둑판의 이름 둘러싸인 돌은 사활이 문제다 직삼궁이 사활의 갈림길 직사궁과 곡사궁은 산다 귀는 4사6활 변은 6사8활 공간이 넓을수록 두 눈을 만들기 쉽다 2장 돌의 사활을 결정하는 2가지 눈의 급소와 치중수 공간을 좁히는 기술 공간을 넓히는 기술 눈의 급소를 공격하는 기술 눈의 급소를 방어하는 기술 연습 문제 3장 귀의 사활 귀의 6집과 7집 귀의 곡사궁은 죽는다 실전 게임에 자주 나오는 귀의 사활 연습 문제 4장 변의 사활 변에서 사활을 결정하는 2가지 실전 게임에 자주 나오는 변의 사활 5장 포석을 두는 곳 9줄 바둑판과 19줄 바둑판의 차이점 19줄 바둑판의 이름 19줄 바둑판의 포석은 어디에서부터 둘까? 왜 귀에서부터 둘까? 귀에 두는 포석 귀의 굳히기와 걸치기 포석을 두는 순서 6장 벌림 두기 벌림의 종류 벌림의 2가지 목적 근거를 확보하는 2칸 벌림 갈라치기의 원칙 2칸 벌림의 2가지 목적 좋은 벌림과 나쁜 벌림 노림수가 있는 벌림이 좋은 벌림 2칸 벌림과 3칸 벌림 포석의 기본은 벌림 7장 돌의 잇기와 벌림 정석에서 배워야 할 것 실리선과 세력선 소목의 붙여 끌기 정석 화점의 1칸 받기 정석 화점의 날일자 받기 정석 화점의 1칸 협공 정석 화점의 삼삼 침입 정석 8장 초반 전략 싸움에서 이기는 2가지 철칙 잇기와 끊기의 급소를 놓치지 않는다 근거의 급소를 놓치지 않는다 자신이 강한 곳에서 싸운다 찾아보기 바둑의 두뇌 계발 효과, 박사 논문을 통해 과학적으로 증명! 바둑 두는 아이가 IQ도 높다! 바둑이 지능과 인성 발달에 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바둑을 배운 아이들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IQ,를 비롯한 두뇌 능력이 현저하게 상승한 사실이 여러 매체를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바둑은 어린이의 집중력을 높여 주고 인내심을 키워 줄 뿐만 아니라 계산력과 수리력을 향상시켜 지능계발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문제해결 능력을 길러 주기 때문에 상상력과 창의력 개발에도 도움이 됩니다. 컴퓨터 게임보다 재미있는 《바둑아 놀자》 《바둑아 놀자》시리즈는 아이들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매일 컴퓨터 게임에 매달려 씨름하는 것 못지않게 바둑을 신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전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바둑 게임의 기본 방법을 웃는 모양의 잘 둔 바둑돌과 찡그린 모양의 잘못 둔 바둑돌 등의 재미있는 표정으로 어린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어린이의 능력과 수준에 맞춰 바둑을 처음 배우는 초보 어린이부터 단을 따고 싶어 하는 아마추어 어린이까지 이해하기 쉽도록 단계별로 되어 있어 바둑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어려운 바둑 용어도 쉽게 풀어서 소개하고, 바둑 게임이 진행되는 상황 하나하나를 그림으로 보여 주기 때문에 누구라도 혼자서 바둑 게임을 쉽게 배울 수 있어요. 어린이뿐만 아니라 쉬운 바둑책을 찾는 어른에게도 안성맞춤입니다. 아빠와 함께 바둑을 즐겁게 배워 보세요! 바둑아 놀자 시리즈(전 3권) 소개 바둑을 처음 배우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돌을 잡는 방법부터 게임에서 이기는 방법까지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어요. 재미있는 아이콘을 활용하여 바둑 게임의 룰을 이해하고 고수가 되는 지름길을 알려 줍니다. 1권_기본 다지기·돌 따내기 오가와 토모꼬 지음 | 이남교 옮김 | 신국판 변형 | 264쪽 | 15,000원 게임의 기본을 마스터하고 상대방의 돌을 포위하라! 돌 잡기에서부터 바둑 게임의 규칙, 게임을 끝내는 방법, 점수 계산 등 바둑 게임을 하기 위해서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소개합니다. 상대방의 돌을 따내 자신의 영역을 넓히는 게임인 바둑에서 돌을 따낼 수 있는 여러 가지 기술을 익힐 수 있습니다. 2권_수읽기·포석두기 오가와 토모꼬 지음 | 이남교 옮김 | 신국판 변형 | 264쪽 | 15,000원 돌의 사활을 찾아라! 바둑은 게임의 초반 30수에서 승패가 결정이 납니다. 바둑판에서 죽은 돌과 살아 있는 돌을 찾아 어디에 돌을 놓아야 이길 수 있을지 연구하는 수읽기와 초반에 기선 제압을 할 수 있는 포석두기를 배울 수 있습니다. 3권_고수되기 오가와 토모꼬 지음 | 이남교 옮김 | 신국판 변형 | 128쪽 | 8,000원 게임의 고수가 되자! 바둑의 기본을 모두 마스터하고 난 뒤 실전 게임에서 이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키 크는 스트레칭
청림Life / 최민희.최윤희 글 / 2012.05.15
13,000원 ⟶ 11,700원(10% off)

청림Life육아법최민희.최윤희 글
놀이를 통한 스트레칭으로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 키가 쑥쑥, 살이 쏙쏙! 아이들은 왜 운동 자체를 싫어할까?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꾸준히 운동하도록 만들 수 있을까? 해답은 바로 놀이에 있다. ‘운동’을 ‘놀이’로 바꾸는 데에는 엄마의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엄마들은 단순한 신체의 움직임을 운동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운동을 강요하게 되고, 아이들은 저절로 ‘신체의 움직임’ 자체를 싫어하게 되는 것이다. 아이들에게는 운동이라는 명목으로 무리한 신체활동을 강요하기보다는,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가벼운 신체 움직임을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신체 활동에 재미 요소를 더해야 한다. 이 책에는 아이들이 운동을 싫어하는 이유뿐만 아니라 엄마의 중요한 역할, 아이들의 스트레스 해소법, 덴마크식 교육의 장점 등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무엇보다 키 성장에 도움을 주는 ‘ABC 알파벳 스트레칭’과 ‘한글 단어 스트레칭’으로 집에서도 쉽고 재미있게 동작을 따라 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Chapter1. 아이의 몸은 6세 이전에 완성된다 01 우리 아이에게 뚱뚱보라는 타이틀을 주지 마세요! 02 왜 뚱뚱한 아이들이 늘어나는 걸까요? 03 아이들의 잘못된 생활습관이 건강을 해쳐요 04 내 아이도 왕따가 되지 않으란 법이 없어요 05 아이들에게 운동은 ‘놀이’여야 해요 06 우리 아이도 콩나물처럼 쑥쑥 크게 해주세요! 07 올바른 자세가 균형잡힌 몸매와 키 성장을 도와요 08 꾸준한 스트레칭으로 아이들의 숨은 키를 찾아주세요 09 우리 아이도 스트레스를 받아요 10 아이들은 스트레스에 이렇게 반응해요 11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생산적인 운동으로 전환하세요 12 덴마크식 교육 배워볼까요? 13 우리 아이 덴마크식 운동으로 건강하게 키우세요 Chapter2. 알파벳으로 배우는 홈 스트레칭 A : Arch 아치 B : Bicycle 자전거 C : Chair 의자 D : Duck 오리 E : Elephant 코끼리 F : Foot 발 G : Gorilla 고릴라 H : Heart 하트 I : Iguana 이구아나 J : Jump 점프 K : Kick 킥, 차기 L : Lift 들어올리기 M : Mountain 산 N : Neck 목 O : Octopus 문어 P : Phone 전화 Q : Quick 빠른 R : Rope 밧줄 S : Slide 미끄럼틀 T : Triangle 삼각형 U : Umbrella 우산 V : Victory 승리 W : Walk 걷기 X : Xbody 엑스 Y : Yacht 요트 Z : Zero 제로 Chapter3. 한글로 배우는 홈 스트레칭 가 : 가위 나 : 나비 다 : 다리 라 : 라인 마 : 마름모 바 : 바퀴 사 : 사자 아 : 아기 자 : 자라 차 : 자동차 카 : 카누 타 : 타조 파 : 파랑새 하 : 하키운동을 ‘생활 속 놀이’로 바꾼 덴마크식 홈 스트레칭! 요즘 덴마크 교육 열풍이 한국 엄마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덴마크 교육의 핵심 키워드는 ‘창의성’에 있다. 또한 창의성 개발을 위해 덴마크가 선택한 교육 방법은 다름 아닌 ‘놀이’이다. 단순한 놀이를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 경험하고, 배우고, 궁금해하며, 이해하고, 생각하면서 정답을 찾아간다. 세계 최고 수준의 생활체육을 자랑하는 덴마크에서 ‘운동’에 대한 교육 방법 또한 이와 다르지 않다. 덴마크의 경우, 신체활동 자체를 하나의 놀이, 또는 ‘재미있는 것’으로 인식하면서 경험을 통해 체득하고, 이것을 지속하면 ‘건강해지는 것’이라고 생각하게끔 한다. 이 책은 덴마크 겔레브 스포츠 아카데미에서 교육받았던 저자가 덴마크식 운동법을 활용하여 아이들이 재미있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홈 스트레칭 동작을 소개한다. 엄마와 함께 한 동작 한 동작씩 하다 보면 아이들은 더 이상 운동이 ‘하기 싫은 것’, ‘어려운 것’, ‘몸이 힘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내 아이의 숨겨진 키를 찾자! 아이들에게는 가벼운 신체 활동이 있어야 성장판이 자극되고, 키 성장에도 도움이 된다. 성장 발육을 위해 가벼운 운동은 잘 먹고 잘 자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는 의미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운동이 아이들의 성장 발육에 도움이 되는 건 아니다. 가벼운 줄넘기, 점프운동과 같이 지면에서 수직으로 상승하는 운동이 키 성장에 좋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무리하게 반복되는 점프동작, 오래 달리기, 근력 운동을 요하는 고강도 운동은 하체 성장판에 무리를 주어 아이들의 약한 연골을 다치게 할 수도 있다. 그럼 성장기 아이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신체활동은 무엇일까? 7세 이전의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가벼운 ‘스트레칭’이 좋다. 스트레칭처럼 관절과 근육에 적당한 자극을 주는 운동이 바로 키 성장에 도움이 된다. 이 책의 5가지 효과 -생각도 키도 쑥쑥 자라게 한다.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없애준다. -저절로 영어와 한글을 깨우친다. -엄마와 아이 사이에 따뜻한 유대감을 만들어준다.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적극성을 키워준다.
옥탑빵 4
재미주의 / 보담 (지은이) / 2019.07.19
13,000원 ⟶ 11,700원(10% off)

재미주의소설,일반보담 (지은이)
옥상 위 작은 빵집에서 모여 지치고 고된 하루를 풀어놓는 지영, 은혜, 혜수 세 친구의 이야기로 수많은 독자들을 사로잡은 다음웹툰 화제작 「옥탑빵」의 마지막 이야기. 힘든 회사생활을 그만두고 자그마한 빵집에서 정성껏 손님을 맞이하며 조금씩 자신감을 찾는 지영, 지지부진한 연애를 끝내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은혜, 상처 받으면서도 지지 않으려 애쓰던 일과 육아 사이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게 된 혜수까지, 서툰 서른 살의 고군분투 속에서 성장하고 단단해져가는 이야기가 펼쳐진다.34화 우리는 모두가35화 손님36화 무시37화 기본38화 서른 살39화 끝과 시작40화 돌이킬 수 없는 시간41화 다시 봄42화 사이사이의 행복43화 산책44화 시작비하인드후기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서툰 서른 살에게 건네는 응원맛있는 하루를 기대하는 당신을 위한 위로 한 조각, 공감 한 조각“어서 오세요. 옥탑빵입니다.”“자신이 존중 받고 싶으면 다른 사람을 먼저 존중해야 하는 거예요.”작은 일에 상처 받지 않고 조금씩 단단해져가는 소중한 존재들옥상 위 작은 빵집에서 모여 지치고 고된 하루를 풀어놓는 지영, 은혜, 혜수 세 친구의 이야기로 수많은 독자들을 사로잡은 다음웹툰 화제작 「옥탑빵」의 마지막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힘든 회사생활을 그만두고 자그마한 빵집에서 정성껏 손님을 맞이하며 조금씩 자신감을 찾는 지영, 지지부진한 연애를 끝내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은혜, 상처 받으면서도 지지 않으려 애쓰던 일과 육아 사이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게 된 혜수까지, 서툰 서른 살의 고군분투 속에서 성장하고 단단해져가는 이야기가 펼쳐진다.“뭔가를 그만두고 포기하는 것도 큰 용기가 필요한 거니까그걸 실패라고 생각 안 했으면 좋겠어.”지치고 힘든 것을 버리고 나를 소중히 여기기다른 회사로 이직한 사수에게서 함께 일하자는 제의를 받은 혜수는 좋은 제안에도 불구하고 망설인다. 생활에 치이고 지쳐서 남편과 매일 싸우고, 막말하는 상사 밑에서 갖은 소리 들으면서도, 끝까지 버티는 게 이기는 거고 그만두면 지는 거라고 울며 되뇌던 매일이 아쉽기만 하다. 그런 혜수에게서 지영은 자신을 혹사시켰던 과거를 떠올리며, 그만두고 포기하는 용기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누구나 나처럼 힘들 거라고, 어디든 지금과 비슷할 거라고, 자책하고 고민하고 상처 받으며 버티는 날들은 결코 나를 위한 게 아니라는 것을, 지치고 힘든 것은 용기를 내어 버려버리고 나를 소중히 여기기 위해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 법을 알려준다. 사회의 구성원으로 어느 틈에든 끼어 겨우겨우 끼워 맞추며 버텨내는 것만이 정답이 아니라는 것, 그걸 그만두는 게 실패가 아니라 큰 용기라는 것이다. “끝과 시작은 아주 가깝게 붙어 있잖아.”마라톤이 아니라 산책 같은 인생길달콤하기도 하고 담백하기도 한 든든한 매일을 마주하기새로운 사람의 호감에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 은혜는 그러나 마음 한구석에 계속 찝찝하게 남아 있는 과거의 연인 현수 때문에 고민한다. 싸우기 싫어서 참는답시고 감정을 숨겼던 것, 말하지 않고 자신을 알아주길 바랐던 것, 혼자 결론을 내버리고 혼자 슬퍼했던 것, 그 모든 과거의 연애를 돌이켜보니 그 속에 자신은 없었다는 것을 깨달은 은혜는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때의 시간을 뒤로하고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서기 위해 용기를 낸다. 연애의 해피엔딩이 꼭 결혼이어야 할 이유가 없고, 다 각자의 방식이 있다는 것을 깨달은 은혜는 지금의 연애를 즐기기 위해 조급해하지 않고 조금씩 새로운 사랑에 다가간다. 특별한 일을 하지 않아도 담백하게 쌓아가는 든든한 매일, 그저 그 순간이 특별한 시간이 되는 법을 깨달아간다. 끝과 시작이 아주 가깝게 붙어 있음을 깨닫고, 좋은 끝을 만들어 새로운 시작을 위해 큰 한걸음을 내딛는다.인생의 답을 다 찾을 순 없어도 발길 닿는 그곳에서 다정하게 인사하며 만나는 옥탑빵자신만만하던 스무 살에서 고군분투하는 서른 살을 맞이하고, 불안정한 미래를 고민하며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독자들에게 달콤한 케이크 같은 맛있는 매일을 선사한《옥탑빵》의 마지막 이야기는 단순하다. 지금까지 걸어온 지난날들이 그랬듯이 생각지도 못한 일에 힘들어질 수 있고 답을 찾을 수 없겠지만, 지금껏 잘 걸어온 나를 칭찬하기, 앞으로도 씩씩하게 걸어갈 나에게 용기를 주기,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될 매일을 소중한 하루로 채울 수 있게 나를 단단히 하기를 알려준다. 제철재료를 듬뿍 넣어 만든 맛있는 옥탑빵의 빵들을 생각하면 행복한 미소가 떠오르듯, 고통스럽고 외롭다고 생각이 들더라도 매일매일 다른 하루를 보낸 내 자신에게 다정한 인사를 건네는 법을 이야기한다. “어떤 일이건 느려도 괜찮아요.남들이 가지 않는 길이어도 좋아요.나만의 시간으로 천천히,그리고 나만의 방법으로 그렇게내가 사랑하는 곳을 향해 걸어갔으면 좋겠어요.”- 「후기」 중에서# 「옥탑빵」에 쏟아진 열렬한 지지★회사-집 생활만 반복하던 저에게 옥탑빵은 보는 내내 위로 받는 느낌이었어요. ★옥탑빵은 제게 쉼이었습니다. ★어느 누구도 독촉하지 않음에도 스스로 쉼의 시간이 늘 초조하고 갑갑했었는데, 옥탑빵을 통해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 저도 지금 이 시간을 조금 더 맘 편히 즐겨 볼래요.★저한테는 대단한 위로보단 이런 잔잔한 위로가 필요했는지도 모르겠어요.★폭신폭신 몽글몽글 달달하고 고소하고 씁쓸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해요.★보는 내내 ‘아, 이게 진짜 우리가 겪고 있는 현실이지’ 하는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모두가 열심인 오늘로 충분하다는 메시지로 마무리 지어 주시니 마음이 달달하고 먹먹하고. 분명 이 작품은 제 기억에 오래오래 남을 거예요.
엄마 책 읽어 주세요
베틀북 / 매튜 프라이스 글, 아츠코 모로즈미 그림 / 2004.01.05
8,500원 ⟶ 7,650원(10% off)

베틀북창작동화매튜 프라이스 글, 아츠코 모로즈미 그림
쉽게 잠자리에 들지 못하는 3~4세 어린이들을 위해 침대맡에서 읽어줄 수 있도록 꾸민 그림책. 곰, 여우, 고양이 등의 동물들이 등장하는 다섯 편의 짤막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이 책에 실린 이야기들의 공통점은 주인공들이 포근하고 따뜻한 꿈나라로 빠져드는 것으로 이야기가 끝난다는 것. 첫 번째 이야기 \'용감한 꼬마 여우\'에서 아기여우는 동생을 엄마에게 빼앗겼다는 생각에 심통을 부리다가 집을 나간다. 숲에서 사나운 곰, 늑대, 호랑이를 만난 아기여우는 용기와 지혜를 발휘하여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고, 엄마 품에 안겨 새근새근 잠이 든다. 두 번째 이야기 \'잘 자, 곰아\'에는 불면증을 앓는 곰이 등장한다. 친구들이 모두 잠든 뒤에도 쓸데없이 문단속을 하러 나갔다가 내일 먹을 점심 도시락을 확인했다가... 수선을 피던 곰은, 친구들에게 다정하게 뽀뽀를 하고서야 비로소 잠이 든다. 이 밖에 \'민아의 꿈나라\', \'아기 고양이 포동이\', \'엄마, 이야기 들려 주세요\' 등의 포근한 이야기들이 실려 있으며, 에 그림을 그린 아츠코 모로즈미의 그림이 따뜻하고 포근하기 그지없다.1. 용감한 꼬마 여우 동생을 본 아기여우. 엄마는 동생을 돌보느라 예전처럼 다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기여우는 집을 나갑니다. 숲에서 커다란 곰, 늑대, 호랑이를 만났지만 용감한 아기여우는 전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배가 고파 집으로 돌아온 아기여우. 그렇게 용감한 아기여우도 잠을 잘 때엔 엄마 품에 안겨 잔답니다. 2. 잘 자, 곰아 곰은 잠자리에 들어서도 이리 뒤척, 저리 뒤척이며 친구들의 잠을 방해합니다. 뭔가 잊은 듯하여 자꾸만 일어납니다. 문을 잘 잠갔는지, 내일 가져갈 도시락을 쌌는지 확인하고, 화장실도 다녀오고……. 그렇지만 또다시 일어나고야 맙니다. 도대체 또 무엇을 잊어버린 걸까요? 3. 민아의 꿈나라 민아는 곰돌이와 함께 꿈속에서 정글, 곰돌이네 집, 깊은 바닷속, 공룡마을에 다녀옵니다. 민아의 꿈나라에 어떤 세상이 펼쳐지는지 함께 가 보아요. 4. 아기 고양이 포동이 배고픈 포동이는 우유가 먹고 싶어요. 오리, 거북, 고슴도치, 하마, 젖소를 찾아가 우유를 나누어 줄 수 있는지 물었어요. 이들 중에서 누가 포동이에게 우유를 줄 수 있을까요? 5. 엄마, 이야기 들려 주세요 현이는 잠옷을 입고, 이를 닦고, 곰돌이 인형을 품에 안고, 이제 잘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코코 잠자는 작은 쥐, 시끄러워서 잠 못 드는 사자, 더워서 잠 못 자는 거북, 낮에 잠자는 부엉이……. 엄마의 이야기를 들으며 현이는 잠이 듭니다.잠투정하는 아이들을 위한 잠자리 그림책. 아이들 밤잠을 재우느라 애를 쓰는 부모들이 꽤 많습니다. 아이들은 왜 밤에 잠을 자려 하지 않을까요? 밤낮이 바뀐 갓난아기들부터 곧 초등학교에 들어갈 좀 자란 아이들까지 잠들지 않으려는 아이들의 잠투정은 부모들을 매우 힘들게 합니다. 그래서 외국에서는 침대 머리맡에서 베드타임 스토리를 읽어 주고, 우리 나라는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이야기를 들으며 잠을 청하는 문화가 있나 봅니다. 《엄마, 책 읽어 주세요》는 바로 이렇게 잠들지 못하는 어린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돌 전후의 아기부터 3-4세까지 아주 어린 아이들을 위한 짧은 이야기가 다섯 편 들어 있습니다. 기존의 베드타임 스토리보다 훨씬 낮은 연령대의 아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아동학자들은 이 시기의 아이들이 잠투정을 하는 것은 부모와 떨어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불안 심리 때문이라고 합니다. 잠을 잔다는 것은 곧 부모와 헤어짐을 의미한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아이들의 불안 심리를 잘 이해한 듯 주인공 민아와 현이, 아기 여우, 그리고 곰마저도 곰돌이 인형을 분신처럼 늘 가지고 다니며 잠을 잘 때도 함께합니다. 이야기 한 편 한 편이 모두 도무지 잠을 자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충분히 공감이 가는 이야기들입니다. 뭔가 잊은 듯하여 자꾸만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곰(사실은 부모의 모습이고), 시끄러워서, 또 더워서 잠 못 드는 사자와 거북도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입니다. 훤한 낮에 잠자야 하는 부엉이 이야기 등 동물과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아이들도 이제 그만 자야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 것입니다. 다섯 가지 이야기 중에서 좋아하는 스토리를 골라 보기도 하고, 잠들 때까지 한 권의 책을 다 볼 수도 있습니다. (하나 더! 하나 더! 대개의 아이들은 짧은 이야기 하나로 그치지 않는답니다.) 계단식 층층이 그림책의 형태로 되어 있어 글자를 모르는 아이들도 주인공 아이콘만으로 좋아하는 스토리를 선택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곰, 여우, 고양이 등 등장하는 동물들은 털이 복슬복슬한, 포근하기 그지없는 따듯한 동물들입니다. 무서운 사자, 호랑이, 딱딱해 보이는 거북마저도 보고 있으면 절로 눈이 감길 듯 포근하게 그려낸 아츠코 모로즈미의 그림은 그야말로 베드타임 스토리의 그림으로 제격입니다. 아이와 함께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스르르 잠이 올 것입니다.
모든 아이는 영재로 태어난다
랜덤하우스코리아 / 송수진 지음 / 2005.09.12
9,800원 ⟶ 8,820원(10% off)

랜덤하우스코리아육아법송수진 지음
여섯 살 때까지 늦되었던 유근이를 영재로 키운 대한민국 보통 아빠의 가정학습 프로그램! 지금껏 언론매체는 유근이의 결과에만 관심을 기울였다. 그러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실제 유근이를 영재로 만들었던 학습노하우와 영재의 싹을 키우는 법을 생생히 소개하고자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유근이가 타고난 영재가 아니라 타고난 영재의 씨앗을 키웠을 뿐이라고 말한다. 영재성을 10이라 할 때 9를 노력할 수 있다면 영재성은 1 정도만 타고나면 된다는 것. 10중 1만 타고나면 9를 노력하면 되고 유근이도 그런 케이스라는 것. 저자는 또래에 비해서 남다른 성과를 만들어낸 교육의 비결을 제시하고, 아울러 대한민국 보통 부모도 영재를 키울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다.머리말 1. 아이의 타고난 영재성을 망치지 마라 - 모든 아이는 영재의 싹을 안고 태어난다 - 유근이는 0.1% 영재 - 한줄 영재와 만줄 영재 - 영재 교육은 없다 - 무분별한 사교육이 독이 될 수 있다 2. 99퍼센트의 노력이 1퍼센트의 영재를 만든다 - 아무 것도 모르는 엄마가 영재를 만든다 - 자식 사랑은 시간에 비례하지 않는다 - 부모의 믿음이 아이를 자라게 한다 - 아이가 준비될 때까지 무조건 기다려라 - 누구의 아들로 키울 것인가, 누구의 엄마가 될 것인가? - 육아 휴직에도 조건이 있다 - 청소하지 마라 (더이상 현모양처는 없다) - 문호리에서 만났던 삶의 스승들 3. 내 아이, 영재로 만드는 적기교육법 - 조기교육이 아니라 적기교육이다 - 절대로 가르치려하지 말고 배우게 하라 - 아이는 기다린 만큼 큰다 - 선택과 집중만이 지름길이다 - 왜 선택과 집중이 중요한가(1) - 왜 선택과 집중이 중요한가(2) 4. 아이에게 필요한 인성교육은 따로 있다 - 앎과 행함은 둘이 아니다 - 그냥할미와 까까할미 -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사회성 1 -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사회성 2 - 들에 피는 꽃도 제 스스로 꽃피고 열매 맺을 시기를 안다 - 음악 교육은 이렇게 시켜라 - 부모가 되기 위한 조기교육이 필요하다 5. 내 아이 영재로 만드는 10가지 비법 - 유근이 따라하는 영재 프로젝트 1. 내 아이만의 공부법을 선택하라 2. 강요하지 말고 스스로 공부하게 하라 3. 암기력을 기르려면 잊기 전에 복습하라 4. 시간표와 교과서에 집착하지 마라 5. 놀면서 터득해야 살아 있는 지식이다 6. 내 아이만의 정확한 시간 관리가 필요하다 7. 아이의 능력은 우선순위를 정해 개발하라 8. 아이의 재능을 알려면 직접 해보게 하라 9.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지 마라 10. 부모의 경제력은 중요하지 않다
마법의 나날들
한겨레아이들 / 미리암 프레슬러 지음, 이미화 옮김, 조성흠 그림 / 201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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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들명작,문학미리암 프레슬러 지음, 이미화 옮김, 조성흠 그림
높은 학년 동화 시리즈 27권. ‘제2의 루이제 린저’로 평가받고 있는, 독일의 대표적인 어린이.청소년문학 작가 미리암 프레슬러의 창작동화이다. 갑작스러운 이사와 엄마의 자아 찾기로 새롭고 낯선 생활과 맞닥뜨리게 된 소년의 두려움을 섬세한 심리 묘사와 서성적인 문체로 그려냈다. 작가는 익숙한 이웃과 집, 학교를 두고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하는 게 싫기만 한 사무엘의 변화와, 엄마의 도전을 두려워하는 아빠의 모습을 통해, 누구나 새로운 시작을 두려워하지만 그 시작에는 ‘마법’이 깃들어 있을 거라는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보낸다. 갑작스러운 이사로 사무엘은 새롭고 낯선 생활과 맞닥뜨린다. 가족들은 모두 넓고 깨끗한 새집을 좋아하지만, 익숙한 이웃들과 학교, 그리고 딱정벌레를 찾곤 하던 울창한 ‘북부 공원’과 헤어져 새로운 시작을 준비해야 하는 사무엘은 화가 나고 두렵기만 하다. 하지만 카롤리타 할머니와 누나는 “모든 시작에는 마법이 깃들어 있다.”는 헤르만 헤세의 시를 인용하며, 어쩌면 새로운 생활이 생각보다 더 좋을 수도 있다고 사무엘을 위로한다. 그리고 사무엘은 정말로 마법처럼 딱정벌레를 발견하고, 친구를 사귀고, 고양이들을 만나게 되는데….1. 모든 것은 새롭다 사무엘이 중심을 잃다 2. 외할머니와 카를로타 할머니의 집 그리고 모든 시작에는 마법이 깃들어 있다 3. 주택단지 이 집과 저 집이 똑같이 생겼다면 4. 아침 식사 일요일에는 치아바타 빵이 있다 5. 새로운 얼굴들 녹색 곰돌이 젤리는 아직 마법이 아니야 6. 헛간 마법이 줄지어 일어나다 7. 오래된 싸움 번데기 속에서 때를 기다리는 딱정벌레 8. 취미 모든 것은 왕풍뎅이와 함께 시작되었다 9. 전문가들 쏟아지는 누나의 뽀뽀 세례 10. 그림으로 표현한 날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이렇게 길 수도 있구나 11. 이웃집 할머니 새끼 고양이 세 마리는 살 집이 필요하다 12. 시나몬 빵 태어나면 알게 될 거라는 에어리허 부인의 말 13. 발견 작은 손가락만 보고도 엄마라는 걸 알 수 있어 14. 리시 2세 우연하게 얻어 낸 도움 15. 우리 집에서 일어나는 평범한 혼란 많은 날들이 마법의 봉지와 같다무릇 모든 시작에는 마법이 깃들어 있어, 우리를 보호해 주고 우리가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리는 이곳저곳을 지나가야 하고 어느 곳에서도 그곳이 마치 고향인 양 얽매여서는 안 된다. (……) 여행을 떠날 각오가 되어 있는 자만이 자신을 묶고 있는 속박에서 벗어나리라. ― 헤르만 헤세, 〈생의 계단〉 가운데 새집, 새 학교, 엄마 없는 새로운 생활! … 모든 시작이 두렵기만 한 섬세하고 겁 많은 소년 사무엘의 마법 같은 성장기! 갑작스러운 이사로 사무엘은 새롭고 낯선 생활과 맞닥뜨린다. 가족들은 모두 넓고 깨끗한 새집을 좋아하지만, 익숙한 이웃들과 학교, 그리고 딱정벌레를 찾곤 하던 울창한 ‘북부 공원’과 헤어져 새로운 시작을 준비해야 하는 사무엘은 화가 나고 두렵기만 하다. 하지만 카롤리타 할머니와 누나는 “모든 시작에는 마법이 깃들어 있다.”는 헤르만 헤세의 시를 인용하며, 어쩌면 새로운 생활이 생각보다 더 좋을 수도 있다고 사무엘을 위로한다. 그리고 사무엘은 정말로 마법처럼 딱정벌레를 발견하고, 친구를 사귀고, 고양이들을 만나게 되는데……. 하지만 진로 문제로 아빠와 자주 다투던 엄마가 마침내 집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사무엘은 또 다시 두려움과 맞닥뜨리게 된다. 사무엘은 이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을까. 사무엘의 시작에도 과연 마법이 깃들게 될까. 새집과 새 학교, 엄마 없는 일상과 마주친 소심하고 겁 많은 소년 사무엘의 마법 같은 성장기! 책 소개 ‘높은 학년 동화’ 스물일곱 번째 책. ‘제2의 루이제 린저’로 평가받으며, 《씁쓸한 초콜릿》, 《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 주세요》 같은 책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받아 온 독일의 대표적인 어린이.청소년문학 작가 미리암 프레슬러의 최근작이다. 갑작스러운 이사와 엄마의 자아 찾기로 새롭고 낯선 생활과 맞닥뜨리게 된 소년의 두려움을 섬세한 심리 묘사와 서성적인 문체로 그려냈다. 작가는 익숙한 이웃과 집, 학교를 두고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하는 게 싫기만 한 사무엘의 변화와, 엄마의 도전을 두려워하는 아빠의 모습을 통해, 누구나 새로운 시작을 두려워하지만 그 시작에는 ‘마법’이 깃들어 있을 거라는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보낸다. 새로운 시작을 앞둔 이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 딱정벌레 수집을 좋아하는 사무엘은 섬세하고 겁 많은 소년이다. 딱정벌레를 좋아하지만 곤충을 죽이고 싶지 않아 죽은 딱정벌레만 수집하고, 단짝 친구가 새로 전학 온 친구를 더 좋아하게 된 데 큰 상처를 받아 어쩌면 혼자 있는 게 더 나을지도 모른다고 여기며, 뭔가 새로운 일이 일어나는 것도 싫다. 그래서 근처에 딱정벌레를 찾을 수 있는 큰 ‘북부 공원’이 있는 데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작지만 익숙한 집을 떠나고 싶지 않다. 하지만 아빠와 엄마는 직장과 가깝고 훨씬 넓은, 새집으로 이사를 하기로 결정한다. 모두가 행복해하지만 사무엘은 익숙한 것들과 결별하는 것도, 낯설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것도 힘들기만 하다. 하지만 두려움과 혼란에 빠져 있는 사무엘의 마음과는 달리 누나는 “새로운 시작은 마법의 봉지와 같아서 그 속에 무엇이 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위로하고, 카를로타 할머니는 헤르만 헤세의 시 〈생의 계단〉을 들려준다. “모든 시작에는 마법이 깃들어 있단다.” 사무엘은 둘레의 위로에도 여전히 심드렁하지만, 새집 근처에서 딱정벌레를 발견하고, 동네 친구 니키를 사귀고, 학교에서는 딱정벌레 박사로 통하게 되며, 조금씩 생각보다도 훨씬 더 좋은 ‘마법의 나날’들을 경험하게 된다. 한편, 조금씩 ‘마법’을 경험하고 있는 사무엘과 달리, 엄마 아빠의 다툼은 더 잦아진다. 결혼 때문에 대학 진학을 포기했던 엄마는 다시 공부를 하고 싶어 하지만, 엄마의 대학 진학으로 일어나게 될 ‘새로운 변화’가 싫고 두려운 아빠는 엄마의 꿈을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빠의 계속되는 반대로 마침내 엄마는 집을 나가 버리고, 사무엘과 누나와 아빠는 엄마가 없는 일상을 꾸려 가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좌충우돌하는 일상에 엄마가 그립기만 했던 사무엘은, 스스로 집안일들을 하나하나 처리해 가며 엄마의 꿈을 마음 깊이 이해하게 되고, 아빠 역시, 엄마가 대학에 진학하고 난 뒤의 ‘새로운 삶’에 부딪혀 보기로 결심한다.
그대를 듣는다 (리커버)
휴머니스트 / 정재찬 (지은이) / 20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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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소설,일반정재찬 (지은이)
JTBC [톡투유], tvN [어쩌다 어른] 등에서 여러 세대를 아우르며 현실에 맞닿은 이야기를 나누고 시를 소개한 정재찬의 시 에세이. 사람들의 기억과 가슴속에서 멀어진 '불후의 명시'들에 다시 생명력을 불어넣어 누구든 시를 누리고 즐기게 하려는 정재찬의 노력은 계속된다. 다양한 문학, 예술, 문화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시의 지평을 넓혀나가고자 한다. 그리하여 세대만이 아니라 사람들 사이에 그어진 모든 불온한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 시와 삶의 향기를 향유하게 하는 것, 저자는 시를 다시 찾은 그대들에게 이제 '각자도생'을 버리고 함께 삶을, 어려운 현실을 노래하자고 손을 잡아끈다.머리말 1 두근두근, 그 설렘과 떨림 운명이 가슴을 두드리는 소리 2 총, 꽃, 시 시는 변방의 언어다 3 그대를 듣는다 목소리가 사람이다 4 서른에서 마흔까지 인생은 오래 지속된다 5 하루 또 하루 일상과 일생 6 행복한 고독 강은 흐르고 산은 높다 7 거울아 거울아 지금, 다시 동주 8 서울 가는 길 물동이 호메 자루 나도 몰라 내던지고 9 시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밥벌이와 시 쓰기 10 순한 마을에 별은 내리고 험한 세상에 시인이 되어 11 죽은 시인의 사회와 그 적敵들 시를 꿈꾸는 그대를 위해 수록 작품다시 시를 찾은 그대에게 시가 건네는 작은 위로 시를 잊은 그대들을 호출했다. 여기저기서 응답이 들려왔다. 시를 읽고 살기에 너무 바빴다고, 아니, 정말 까마득하게 잊고 살았다고. 그렇게 불씨가 지펴지는가 싶더니, 시 열풍이 일었다. 복각본 시집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필사 바람이 시로 옮겨 불어오는가 하면, 윤동주는 영화가 되어 사랑을 받았다. 사람들의 기억과 가슴속에서 멀어진 ‘불후의 명시’들에 다시 생명력을 불어넣어 누구든 시를 누리고 즐기게 하려는 정재찬 교수의 노력은 계속된다. 문학, 예술, 문화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시의 지평을 넓혀, 세대는 물론 사람들 사이에 그어진 불온한 경계를 넘어 모두 함께 시와 삶의 향기를 누리게 하는 것, 그렇다면 시는 훌륭한 소통의 도구이자, 미래를 함께 걸어 나가는 힘이 센 무기가 될 것이다. 1. 불통의 시대를 끝내는 시는 ‘소통의 언어’다 ― 시와 삶을 잇는 정재찬의 목소리 긴 터널 속에 있는 듯한 날들이 오래였다. 우리 삶에 시는 없었다. 가난, 전쟁, 경쟁, 돈의 시대. 이런 시대에 시가 무슨 소용인가, 힘겨운 내 삶에 누가 관심이나 있을까. 서로의 말을 들어주지 않고 내 말만 쏟아내는 요즘, SNS ‘좋아요’ 클릭 속에 사람과 사람 사이의 깊은 소통이 오가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쉽게 편을 가르고, 오해의 골은 깊어진다. 시를 읽는다는 것은 매우 개인적인 행위이나, 시를 함께 읽고 서로의 목소리를 들어주고 그 사이의 침묵까지 귀를 기울일 때 나의 삶은, 당신의 삶은, 마침내 우리의 삶은 조금 더 나아지지 않을까. 그것이 이 시대에 우리가 살아가는 태도이자 방식이었으면 싶다. 저자는 나아가 시를 잊지 않되, 시에 빠져 세상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힘주어 말한다. 시를 통해 맑아진 우리 눈으로 다시 시와 세상을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 책을 덮고 나면 삶을 위로하는 나직한 목소리가 남을 것이다. 힘들어도, 빠듯해도, 울고 싶어도 그래도 함께 살아가 보지 않겠냐는. 시를 읽는 마음으로 타인의 목소리를 읽고, 시인의 마음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읽는 것. 그리하여 서로의 목소리를 회복해 주는 것, 그것이 이 시대에 우리가 살아가는 태도이자 방식이었으면 싶다. 목소리가 살아야 사람이 산다. 목소리는 곧 그 사람이니까. - 중에서 2. 시는 총을 이긴다 ― 시가 우리를 듣고 우리가 시를 듣는다 꽃은 총에 맞서 이긴다. 촛불은 먼저 떠난 사람을 잊지 않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언어적 수사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다. 믿고 싶지만 과연 그럴 수 있을까.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리지 않을까. 터키 보드룸 해변 차가운 모래톱에 스러진 세 살배기 쿠르디, 피에 젖은 파리 테러의 희생자들, 꽃피지 못한 세월호의 아이들… 사람이 떠나간 자리에 사람은 남아서 꽃으로 촛불로 마음을 모은다. 야만의 시대는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사람들의 마음을 담은 촛불은 우리 역사를 바꾸고 있다. 그렇다. 시에는 타인에 대한 연민이 있다. 사람에 대한 사랑이 있다. 그래서 시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힘이 세다. 그동안 파편화된 개인은 거대한 세상의 벽에서 홀로 아파하고 죽어 갔다. 이 책은 이제 각자도생을 버리고 함께 삶을, 어려운 현실을 노래하자고 손을 잡아끈다. ‘시로’ 세상을 향해 걸어가 보자. 아픈 자와 함께 아파하면 세상은 변한다. 이제는 오래, 함께 걸어갔으면 싶다. 총은 꽃을 이기지 못한다. 총이 이기면 사람이 죽는다. 더 큰 총은 더 많은 사람을 죽인다. 그래서 거친 남성, 어른의 폭력, 주류의 횡포에 맞서는 것은 늘 여성, 아이, 장애다. 아픈 자만이 아픔을 안다. 작은 것이 큰 것을 고치고,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 그러므로 꽃이 총을 이긴다. 그리고 그런 꽃을 시는 닮고자 한다. 시는 지배 언어의 자기도취를 일깨우는 변방의 언어이기 때문이다. - 중에서 3. 시, 몽상과 묵상 ― 험한 세상에 우리 모두 시인이 되어 사람은 사람에게 상처 주고 상처받으며 살아간다. 지우고 싶었던, 거의 잊힌 듯싶었던, 앙금처럼 가라앉은 지난 기억들. 잊었다고 생각한 것들도 어쩌다 한번 휘저으면 흙탕물처럼 일어난다. 그래도 인생은 뒤를 돌아보고 후회하기보다 매번 다시 시작해야 한다. 그러려면 내 잘못도 바로 보고, 나만 그런 게 아니라는 것도 알아주어야 한다. 위로와 소통, 한데 두기 쉽지 않은 단어지만 그것을 시가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이 책에는 시를 통한 ‘몽상’과 ‘묵상’이 고루 녹아 있다. 몽상은 경쾌하며, 발산적이고 원심력을 지니기에 미지의 세계를 찾아 나선다. 묵상은 심오하며, 수렴적이고 구심력을 지니기에 내적 성찰에 제격이다. 몽상과 묵상, 어느 하나 버릴 게 없다. 저자는 그 사이를 자유롭게 오가며 시인의 말을 찾아 엮고 꿰어 전한다. 시인은 타인 대신 아파하고 신음하다 침묵을 깨고 마침내 그들이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대신 들려주는 자이기 때문이다. 시인의 목소리를 찾아 우리에게 들려주는 저자의 글쓰기 가운데 오직 일관된 것이 있다면, 아마도 시와 인간에 대한 사랑일 것이다. 별들은 게서 걸음을 멈췄다. 정착할 만한 곳을 드디어 찾았으니까. 오순도순 착하게 사는 사람들, 그들이 모인 마을에 별이 많은 까닭이 거기에 있다. 그런 사람들은 자신을 돌아보고 이웃을 돌보고 밤하늘을 본다. 그래서 도종환 시인은 단언하는 것이다. 별이 많이 뜨는 이유는 착하게 살아서라고, 사람들이 순하게 살면 별이 많이 뜬다고. 꼭 시인이 모여 살지 않아도 그런 사람들이 많이 모인 마을이 시인의 마을일 것이다. 시인이 간절히 노래하고 그리고 싶었던 그런 마을이었을 것이다. 정태춘이 노래하고, 곽재구가 기다리고, 이철수가 별을 그리고, 도종환이 시를 짓는 마을이 아마도 그러할 것이다. - 중에서누구에게나 상처 주고 상처받은 나날들이 있을 겁니다. 지우고 싶었던, 거의 잊힌 듯싶었던, 앙금처럼 가라앉은 지난 기억들. 허나 어쩌다 한번 휘저으면 금세 흙탕물처럼 일어나고 맙니다. 그래도 인생은 매번 다시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려면 내 잘못도 바로 보고, 나만 그런 게 아니라는 것도 알아주어야 합니다. 타인과 자신에 대한 애련과 연민이 소중한 것은 그 때문입니다. 돌아누우며 신음하는 누군가의 어깨를 내가, 아니 흐느끼는 내 어깨를 누군가 토닥여 주길 우리는 간절히 바라며 살아가지 않습니까. 위로와 소통, 그것을 시가 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요동 고구려 산성을 가다
통나무 / 원종선 지음 / 2018.02.26
23,000

통나무소설,일반원종선 지음
요동반도에 포진해 있는 73개의 고구려산성을 두 발로 몸소 밟은 현장 답사기록이다. 저자 원종선은 고구려산성의 조사를 위해 아예 요동반도의 끝자락 대련으로 거주지를 옮겼다. 요동 고구려산성 하나하나를 자신이 찍은 수많은 현장사진을 보여주며, 고구려인의 시각으로 설명한다. 저자는 직접 지도도 그려 활용한다. 중국학자들의 연구 자료도 참고했고, 지역주민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현지에서 통용되는 지명, 전해오는 민담까지 담아냈다.도올 김용옥 서序 : 민족사의 새벽을 열다 9 73개 요동 고구려 산성 분포도 16 저자서문 17 1장 요동반도 남단의 고구려 해양방어 거점 25 2장 벽류하碧流河 강변의 산성들 ― 황해와 내륙을 길게 잇는 방어선 71 3장 대양하大洋河, 초자하哨子河 강변에 집중 배치된 방어선 147 4장 한반도를 잇는 압록강과 그 지류의 고구려성들 211 5장 황해를 지키는 또 다른 해양방어선 263 6장 발해渤海의 방어선, 복주하復州河 강변의 산성들 303 7장 대청하大淸河 강을 끼고 형성하는 발해와 요하遼河의 방어선 347 8장 발해를 지키는 또 다른 해양방어선 399 9장 첫 도읍지와 요동반도를 지켜냈던 고구려 방어전략의 핵심 성들 449 [찾아가기] 73개 요동 고구려 산성의 명칭과 위치 516 참고문헌 519이 책은 요동반도에 포진해 있는 73개의 고구려산성을 두 발로 몸소 밟은 현장 답사기록이다. 저자 원종선은 고구려산성의 조사를 위해 아예 요동반도의 끝자락 대련으로 거주지를 옮겼다. 요동 고구려산성 하나하나를 자신이 찍은 수많은 현장사진을 보여주며, 고구려인의 시각으로 설명한다. 저자는 직접 지도도 그려 활용한다. 중국학자들의 연구 자료도 참고했고, 지역주민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현지에서 통용되는 지명, 전해오는 민담까지 담아냈다. 일제가 우리 강토 강점의 야욕을 드러내는 시절부터 많은 학자들이 고구려성의 존재를 확인해왔으나, 한.중.일을 통틀어 이만큼 철저한 탐사기록을 담은 책은 없었다. 아! 고구려! 이 책에서 국가방어 방식으로써의 고구려산성의 기능과 그 스케일의 위용, 고구려인의 탁월한 성 쌓기의 아름다움을 확인할 수 있다. 요동반도에 73개의 고구려산성이 밀집해 있는 이유는 요동반도야말로 고구려방어의 핵심 요충지이기 때문이다. 중원세력이 내륙과 해양을 통해 고구려를 침략해올 때 요동반도라는 관문을 통과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책을 통하여 우리는 요동 고구려산성의 전략적 가치를 비로소 이해할 수 있다. 역사적 사실이지만 우리가 쉽게 이해할 수 없었던 문제, 어떻게 하여 고구려가 당시 세계 최강 수.당제국의 막강한 대군의 침입을 요동에서부터 막아냈는지를 생생하게 그려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우리 민족사의 보석 같은 책! 그리고 이 책은 요동 고구려산성의 현재적 상태를 사실 그대로 보여준다. 보존상태가 좋아 고구려인들의 숨결이 느껴지는 산성이 있는 반면에, 이미 자취가 사라져 이름만 남은 성 터, 그리고 훼손 중에 있는 많은 산성들의 안타까운 정황이 잘 드러난다. 우리가 남아있는 고구려산성을 그대로 보존할 자신이 없다면, 지금 현재의 상태를 증언하는 기록이라도 후세에 남기고 전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의 고대사를 바로잡기 위해 현재 요동에 남아있는 지역 이름만이라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이 책의 조사에 의하면, 요동 곳곳에 고려성산이라는 산 이름이 흔하다. 고구려성이 있던 산을 요동에선 예로부터 고려성산高麗城山이라고 불렀던 것이다. 현지에서 앞으로는 그 이름이 어떻게 바뀔지 모른다. 비록 이 책이 어느 고구려산성 성벽의 훼손을 막을 순 없어도, 현재의 시점에서 그 산이 고려성산高麗城山이라는 명칭은 우리 역사에 영원히 남길 수 있다. 그것만 해도 이 책은 먼 미래 우리 민족사에 크나큰 보배가 될 것이다. 이것이 고구려의 팩트이다! 이 책에서 현장 답사하는 요동 73개 고구려산성은 주로 요동반도에 위치한 산성 중심으로 하였다. 중국 역사학계에서 추정하는 고구려산성 개수가 동북3성 안에 200여 개, 그 중에서 요녕성遼寧省 안에만도 100여 개가 분포되어 있다고 한다. 실제는 훨씬 많을 것이다. 요동은 요하遼河라는 강을 기준으로 요하 서쪽을 요서, 동쪽을 요동이라 한다. 요동반도는 일반적으로 압록강 하구 단동丹東에서 요하 하구 영구營口에 이르는 축을 북쪽 한계로 하고 황해와 발해를 끼고 있는 반도를 말한다. 이 책에 특별히 삽지로 수록된 요동반도내의 고구려산성 분포 지도를 보면 요동 전체가 곧 고구려임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고구려산성의 전략적 가치! 고구려의 국토 방위개념은 상비군을 국경선에 배치하는 현대적 개념이 아니다. 지역 지역마다 적합한 장소에 산성을 쌓아 적군의 침입 시에 인원과 물자를 산성으로 집결시켜 성을 지켜내는 농성방식이다. 산성은 유리한 지형지물을 이용하여 적은 병력으로도 방어가 가능하다. 인근 산성과의 연계작전으로, 한 산성을 포위 공격해오는 적군의 배후를 다른 산성에서 공격할 수도 있다. 또 적군의 보급로를 다른 산성에서 끊어줄 수 있기에 전체 방어 전략으로는 탁월한 효과가 있었다. 이 책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지는 요동반도 방어의 특징은 내륙으로 침략해오는 적군을 막아내는 것뿐만이 아니라, 해양을 통해 침투하는 적을 막기 위해 강들의 중.하류에 다수의 산성들을 쌓는 것이다. 여기서도 인근 산성들과의 연계 방어 전략이 필수적이다. 고구려를 바로 알고 전해야 한다! 우리는 고대사에 관한 소비적 논쟁을 벌일 필요가 없다. 얼마든지 실증적 사료가 대지위에 펼쳐져 있다. 만지고 느낄 수 있는 고구려산성의 실상이야말로 곧바로 우리 현존의 핏줄임을 말해준다. 단지 안타까운 것은 지금 이 순간에도 산성의 성벽을 포함한 많은 고구려 유적들이 훼멸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것을 이 책에서 통절하고 처연하게 보고하고 있다. 저자 원종선은 중국에서 고구려의 흔적이 더 없어지기 전에, 현 상황이라도 제대로 기록해놓기 위해 지금도 요동의 벌판과 산악을 정력적으로 누비고 있다. 그는 우리의 후세에게 올바른 고구려를 알려야한다는 사명감으로 충만해 있다. 이제는 우리사회가 나서야한다. 우리 역사의 미래를 위하여 고구려를 우리 청소년들의 심장에 제대로 전해주어야 한다. 이 책은 우리민족 실존의 내면을 탐색하는 노정이기도 하다. 그러나 우리의 고대사는 허환虛幻이 아닌 사실事實이다. 그 사실은 바로 우리가 만지고 보고 들을 수 있는 현실로부터 구성되어야 한다. …나는 원종선의 연구를 접했을 때 유득공柳得恭, 1748~1807의 회한 서린 『발해고』 서문을 회상했다: …북학파 유득공의 개탄은 오늘 이 시점에서도 절실하게 되씹어 보아야 할 절박한 사태인 것이다. 먼 훗날에는 이 원종선의 연구만이 우리 고대사를 복원하는 실마리를 찾아가는 유일한 지석誌石이 될지도 모르겠다. 요하遼河는 지금도 고구려 천고풍류千古風流의 생명력을 비장하고 유유히 흘러가고만 있다.― 도올 김용옥 서문 나의 관심은 저절로 운하에서 고구려산성으로 옮아가게 된다. 요동지역에 그렇게 많은 산성이 자리한 것을 알게 된 후에 2014년 초 아예 비사성이 자리한 요동반도 끝자락 대련大連으로 이사를 했다. 그리고 마음속에 간직했던 비사성을 다시 올랐다. 그렇다! 그것은 단순한 산성이 아니다. 그 험준한 산 위에 쌓은 성은 고구려 민족의 혼이요, 정신이다. 한편의 고구려 대서사시이다. 바로 그것이 고구려를 방어했던 성벽이다. …평지가 아닌 산지에 축조한 이수난공易守難攻의 성들 하나하나는 단독 방어가 아니라 서로 연합하여 대처하는 방어 체계를 갖추니, 전투력도 몇 배로 증강되고 대군을 상대하여 이겨 낼 수 있었던 것이다.… 404년 요동을 차지한 이후에 지속적으로 건설해 온 고구려 국토방위 프로그램이다.현지 노인의 증언이 없이는 그곳에 고구려의 산성이 있었다는 사실조차도 알 수 없는 곳도 있다. 그들은 그곳에 고구려산성이 있다는 사실을 안다. 고구려가 우리 민족의 역사라는 것을 고대부터 대를 이어 전해 들어 잘 알고 있다. 한국인인 것을 알아보고 산성을 축조한 고구려는 너희 선조가 아니더냐고 반문한다. 그들은 중앙 정부의 동북공정東北工程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저자 서문
마이갓 21년 고1 9월 모의고사 Workbook
보듬책방 / 김미선, 신희진 (지은이) / 2021.09.05
13,500

보듬책방학습참고서김미선, 신희진 (지은이)
학생들이 한 권을 앞에서부터 공부만 하더라도 모의고사 지문을 8번 반복하여 접할 수 있는 문제집이다. 더 나아가, 어법 선택과 빈칸으로 문법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음은 물론, 변형문제도 각 지문 당 약 6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Vocabulary . Text . Practice 1 (어법어휘 선택) . Practice 2 (빈칸 채우기) . Quiz 1 (순서) . Quiz 2 (어법) . Quiz 3 (변형 1) . Quiz 4 (변형2) . Quiz 5 (주관식 서술형 변형) . Answer Keys모의고사 기출문제는, 내신에서 활용된다. 대부분의 고등학교들은 내신 시험범위에 모의고사를 변형하여 출제합니다. 모의고사가 시험범위에 포함되면, 학생들은 교과서만으로는 접할 수 없는 수능형 지문과 문제 유형을 익힐 수 있게되므로 이는 매우 좋은 기회가 아닐수 없습니다. 학교차원에서도 학생들로 하여금 1학년 때 부터 EBS 지문을 공부한 후 변형문제에 대비시킬 수 있기에 매우 만족스러운 커리큘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시중에 자습서와 평가문제집이 존재하지 않는 모의고사 지문들로 내신 대비를 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문법에 대비하고 싶어도 어떤 부분의 문법 포인트를 공부해야 하는지 막막하고, 내용을 아는지 모르는지 빈칸을 작성하여 공부하기에도 가지고 있는 모의고사 시험지는 한 장 뿐입니다. 더욱이 문제집이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예상되는 변형문제를 풀어볼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 내신 대비는 반복이 생명이다. 그래서 모의고사 워크북을 만들었습니다. 마이갓 모의고사 워크북은 단어 (한글 시험) ? 단어 (영어 시험) → 어법 (해석 있음) → 어법 (해석 없음) → 빈칸 (해석 있음) → 빈칸 (해석 없음) → 변형문제 5세트 (순서, 어법, 추가 변형1, 추가 변형2, 주관식 서술형 변형)로 이루어진 문제집입니다. 학생들이 한 권을 앞에서부터 공부만 하더라도 모의고사 지문을 8번 반복하여 접할 수 있는 문제집입니다. 더 나아가, 어법 선택과 빈칸으로 문법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음은 물론, 변형문제도 각 지문 당 약 6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구성입니다. 학생들이 원하는 책을 만들자. 인강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이 모의고사 변형문제는 어떤 식으로 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풀어볼 문제가 교과서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데, 사실상 난이도는 모의고사보다 높기 때문입니다. 마이갓 모의고사 워크북은 공부가 부족한 중하위권 학생이 원하는 어법 선택형 문제부터 매우 높은 난이도의 서술형 문제들을 원하는 상위권 학생들의 니즈까지 모두 맞추어 단계별 연습문제를 제공합니다. 간혹 학원을 다니는데 자료만 원하는 학생들이 있고, 학원을 다니지 않고도 내신대비를 할 수 있는 책을 원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그 둘 모두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워크북을 만들고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현직 대치동 강사가 전하는 자료. 저자 김미선과 신희진은 현직 대치동 강사들이며 또한 스카이에듀 온라인 사이트에서 영어 내신을 전문으로 하는 강사로서, 가장 최신의 내신 소식을 먼저 접하는 강사들입니다. 현장과 온라인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효율적인 내신 대비를 할 수 있는 자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그 개는 정말 좋아서 꼬리를 흔들었을까?
동아일보사 / 설채현 (지은이) /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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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취미,실용설채현 (지은이)
처음 집에 데려올 때만 해도 '천사' 같았던 강아지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 같았던 강아지들이 폭풍 성장을 하면서 세상에 둘도 없는 사고뭉치로 돌변하기 시작한다. 모르는 사람만 보면 큰 소리로 짖기, 외출하고 돌아오면 집 안 엉망으로 만들기, 구석구석 안 보이는 곳에 오줌 싸기 등 웬수도 이런 웬수가 따로 없다. TV에 나온 대로, 인터넷 지식인들이 가르쳐준 대로 간식으로 달래보기도 하고 무시해보기도 하고 혼내보기도 하지만 좀처럼 달라지지 않는 댕댕이들. 분명 사랑해서 가족으로 맞아들였는데 사고뭉치 강아지들 때문에 하루도 마음 편한 날이 없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멘붕이다" "말썽 피우는 댕댕이들 때문에 다크 서클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보호자들을 위해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서 문제견 해결사로 활약하고 있는 설채현 수의사가 나섰다. 그는 개를 키우는 사람들이 소통에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개를 의인화'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프 | 롤 | 로 | 그 | 당신의 강아지는 행복한가요? PART 1 개는 장난감이 아니다 언제부터 그곳에 갇혀 있었니? 정말 비싼 돈 주고 분양받았는데…… 그 강아지는 왜 자기 똥을 먹었을까? 진짜 가족이라면 버릴 수 있을까? 반려견을 키우는 데도 면허증이 필요하다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PART 2 TV는 ‘마법 상자’가 아니다 동물 프로그램은 스포츠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오류투성이 서열 이론 교육을 위한 체벌은 없다 친해지려면 냄새를 맡게 하라? 그 개는 정말 좋아서 꼬리를 흔들었을까? 입마개 강요가 산책을 힘들게 한다 반려견에게 뼈를 먹이는 게 좋다? 아이 있는 집에서 개털은 유죄? 제한 급식보다 자율 급식이 좋다? 외출 시 ‘다녀올게’라고 인사하는 게 좋다? 짧은 산책줄이 사고를 부추긴다 중성화 수술은 반드시 해야 할까? PART 3 개는 ‘사람’이 아니다 강아지의 슬픈 표정에 담긴 진실 왜 혼나는지 그들은 모른다 아무 데나 오줌 싸는 게 복수심 때문? 반려견의 질투, 사람과 어떻게 다를까 반려견에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개는 어떻게 세상을 배울까 타이밍과 보상이 중요하다 놀자고 깨무는 강아지는 개무시가 정답 싫어하는 것을 좋아하게 만들 수 있을까 스트레스는 공격성을 키울 뿐이다 으르렁거릴 때는 왜 혼내면 안 될까 강아지는 왜 택배 기사를 싫어할까? 세상에 물지 않는 개는 없다 잘못된 칭찬이 반려견을 망친다 PART 4 반려견은 가족이다 행복한 반려견을 위한 조건 무엇을 상상하든 놀이가 된다 겨울이 되면 반려견이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 산책의 주도권은 누구에게 있을까 우리 개는 만지기만 하면 화를 내요 화난 게 아니라 아픈 거다 아픈 게 아니라면 환경을 바꿔라 반려견도 때로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다 ‘기다려’만 잘 가르쳐도 문제는 풀린다 좋은 보호자 되기 위한 아·세·공 프로그램 간식을 주는 데도 원칙이 있다 모두가 행복해지기 위한 펫티켓 피곤한 개가 행복하다 사랑해, 잘 가, 행복했어! | 부 | 록 | SOS! 우리 댕댕이 좀 말려주세요! “지금 당신의 댕댕이는 행복한가요?” 강아지와 오래오래 행복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세나개> 수의사 설채현의 반려견 마음 읽기 처음 집에 데려올 때만 해도 ‘천사’ 같았던 강아지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 같았던 강아지들이 폭풍 성장을 하면서 세상에 둘도 없는 사고뭉치로 돌변하기 시작한다. 모르는 사람만 보면 큰 소리로 짖기, 외출하고 돌아오면 집 안 엉망으로 만들기, 구석구석 안 보이는 곳에 오줌 싸기 등 웬수도 이런 웬수가 따로 없다. TV에 나온 대로, 인터넷 지식인들이 가르쳐준 대로 간식으로 달래보기도 하고 무시해보기도 하고 혼내보기도 하지만 좀처럼 달라지지 않는 댕댕이들. 분명 사랑해서 가족으로 맞아들였는데 사고뭉치 강아지들 때문에 하루도 마음 편한 날이 없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멘붕이다”“말썽 피우는 댕댕이들 때문에 다크 서클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보호자들을 위해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서 문제견 해결사로 활약하고 있는 설채현 수의사가 나섰다. 그는 개를 키우는 사람들이 소통에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개를 의인화’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우리 개는 오줌 쌌다고 야단치면 불쌍한 표정을 지어요.” “개가 꼬리는 흔드는 것은 즐거워서 그런 거예요” 보호자들이 흔히 하는 착각이다. 저자는 개가 혼났을 때 슬픈 표정을 짓는 것은 진짜 반성해서 그런 게 아니라 그 표정을 지으면 혼나지 않는 것을 알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꼬리를 흔드는 것도 마찬가지. 개는 행복하거나 상대에게 우호적인 감정을 갖고 있을 때 꼬리를 흔들지만 두려움과 불안을 느낄 때 혹은 경고하기 위해 꼬리를 흔들기도 한다. 저자는 이것을 ’개의 꼬리 언어‘라고 부른다. 저자는 개라는 동물이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고, 어떤 언어를 사용하며, 어떻게 사회생활을 하는지 그들에 대해 공부하고 소통하는 법을 익히는 것만으로도 많은 문제 행동을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화난 게 아니라 아픈 거다 저자는 수의사답게 환경적인 문제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반려견의 행동이 바뀌었다면 의학적인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확인해봐야 한다고 말한다. ”강아지가 이유 없이 예민하게 행동한다면 신장에 문제는 없는지 검사를 받아보세요. 신장 문제가 두통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온순했던 아이가 갑자기 공격성을 보인다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일 수도 있어요. 산책을 좋아하던 아이가 갑자기 꼼짝도 하기 싫어한다면 슬개골 탈구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 이 밖에 팁으로 분리불안 없애는 크레이트 교육법, 대소변 천재가 되는 화장실 교육법, 외출시 손쉬운 입 마개 착용법 등 반려견 보호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소개한다. 그리고 집에서 항문낭 짜기, 발톱 깎기, 칫솔질 잘하는 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들을 부록으로 담았다.동물 보호소에서 유기견을 입양하는 많은 보호자들이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위로해주고 싶었지만, 오히려 위로를 받는다고요. 그렇게 보면 개들은 우리 인간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가요. 그리고 그런 개들을 착취하는 인간이란 얼마나 형편없는 존재인지요. 인터넷 사이트에 흔히 ‘교육법’이라고 소개돼 있는 ‘코 때리기’ ‘배 보이기’ ‘신문지로 엉덩이 때리기’ 등의 체벌은 원래 목적도 이루기 어렵고 도리어 보호자가 생각지도 못한 엄청난 결과를 불러옵니다. 강아지가 폭력에 익숙해지게 만들고, 스트레스로 인한 공격성을 증가시키며, 결과적으로 보호자와 맺는 유대를 깨뜨립니다. 사람이 개의 꼬리 언어를 해석할 때는 꼬리가 움직이는 속도 또한 눈여겨봐야 합니다. 꼬리를 흔드는 속도는 곧 개가 흥분한 상태가 어느 정도인지를 말해주기 때문이죠. 개는 즐거울 때뿐 아니라 화가 났을 때도 흥분합니다. 꼬리를 빠르게 흔들 때는 매우 반갑거나, 매우 화가 난 상황일 수 있습니다. 개가 꼬리를 흔드는 폭을 구별 기준으로 삼을 수도 있습니다. 보통 폭이 넓을 때는 긍정적인 감정, 폭이 좁을 때는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스커빌가의 개
푸른숲주니어 / 아서 코난 도일 지음, 방기황 그림, 이혜경 옮김 / 2006.12.08
12,000원 ⟶ 10,800원(10% off)

푸른숲주니어청소년 문학아서 코난 도일 지음, 방기황 그림, 이혜경 옮김
'푸른숲 징검다리 클래식'은 펭귄사의 'Penguin Readers Series'를 독점 계약한 세계 명작 시리즈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고전 문학 작품을 소개한다. 청소년들에게 무작정 완역본을 권하기 보다는 문장의 구조나 흐름, 길이, 어휘, 호흡 등 완역본으로 가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도록 풀어 썼다. 교수, 전문 번역가 등 검증된 역자군을 통해 번역했으며, 번역을 마친 다음에는 본디 글의 의미나 맛이 훼손되지 않았는지, 본디 글의 분량이 줄어드는 과정에서 비약이 일어나지는 않았는지 일일이 점검하는 과정을 거쳤다. 뿐만 아니라 외래어나 한자말보다는 가급적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살리는 쪽으로 작업했다. 여덟 번째로 아서 코난 도일의 대표작을 선정했다. 독특한 두개골을 가진 명탐정 셜록 홈즈와 그의 친구 왓슨. 그들이 사는 런던의 베이커 가 221번지에 한 손님이 방문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어 선과 악이 대비되는 이야기를 통해 인간이 가진 그릇된 욕망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며, 진실을 찾는 일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알려준다.기획위원의 말 추천의 말 제1장 의사 모티머의 방문 제2장 바스커빌가의 전설 제3장 발가국이 말하는 것 제4장 헨리 경에게 온 편지 제5장 잃어버린 구두 제6장 바스커빌 저택으로 제7장 스태플턴 남매 제8장 한밤중의 발자국 소리 제9장 미행 제10장 황무지의 이방인 제11장 로라 라이온스 제12장 또 다른 피해자 제13장 홈즈, 도착하다 제14장 안개 속의 사냥개 제15장 수수께끼를 풀다 제대로 읽기
스트레스에 강한 아이의 비밀
북라이프 / 스튜어트 쉥커. 테레사 바커 글, 김선영 옮김 / 20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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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라이프육아법스튜어트 쉥커. 테레사 바커 글, 김선영 옮김
최근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각종 사회 문제를 비롯해 범죄까지 일으키면서 다시 한 번 감정 조절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자기 조절은 어른이 된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생겨나는 능력이 아니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부모나 양육자가 아기와의 유대감을 통해 조절해주고, 아기가 자라면서 스스로 조절할 수 있도록 배워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도시화 세대, 디지털 세대라고 불리는 요즘 아이들이 과거와 비교하면 더 많은 자극과 끊임없는 경쟁에 노출되어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더더욱 올바르게 자기 조절을 배워야 한다. 스튜어트 쉥커 박사가 말하는 자기 조절 5단계는 감정을 억누르는 자기 통제라는 잘못된 양육 방식에서 벗어나 자기 조절력을 길러 아이의 삶에 놀라운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한국어판 서문 _ 지금 이 순간 한국 아이들에게 필요한 자기 조절력 서장 _ 아이들의 인생을 달라지게 한 자기 조절 제1부. 자기 조절법, 삶과 학습의 필수 요소 제1장. 자기 조절의 힘 행동에 대한 근거 없는 믿음이 뒤집히다 뇌를 구성하는 세 가지 영역 경계를 늦추지 않는 뇌 에너지를 전환하고 소모하는 투쟁-도피 반응 스트레스는 각성 조절을 방해한다 큰 대가를 요구하는 내면의 전쟁 상충하는 요인들로 폭주하는 스트레스 사이클 부모는 신이 정해준 자기 조절 파트너다 문제 행동을 바꾸는 다섯 가지 핵심 단계 우리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내면의 안정이다 제2장. 마시멜로 실험을 넘어서 마시멜로 연구가 놓친 중요한 사실 스트레스가 결과를 바꾼다 연료 없이 달리는 차 우리가 오해하는 아이들의 스트레스 사인 아이를 괴롭힐 것인가, 보살필 것인가 당근과 채찍 대신 자기 조절법 선택하기 제3장. 세상의 모든 자극에 노출되는 아기들 온갖 자극에 노출되는 아기들 아기가 하루 동안 느끼는 각성 사이클 유대감을 느끼고 아기를 달래는 동조적 뇌의 탄생 간단한 변화로 집에서 단잠을 자다 자주 놀라고 잠 안 자는 아기 달래기 차분함과 안락함을 주는 유대감 동조적 뇌의 기능을 방해하는 요소들 유대감은 마음을 안정시키고 자기 조절 능력을 키워 준다 제4장. 자기 조절을 위한 다섯 가지 영역 모델 다섯 가지 스트레스 영역과 자기 조절 스트레스가 문제 행동의 원인 스트레스 요인이 더해져 더 큰 스트레스가 된다 편안한 환경이 불안한 아이들을 달랜다 분노 조절 장애의 시대, 더 쉽게 짜증내고 시도 때도 없이 폭발하는 아이들! 이 모든 문제는 바로 스트레스에 있다! “25년간 15개국 수만 명 아이들의 문제 행동을 고치고 아이들을 달라지게 한 교육 심리학자가 말하는 자기 조절의 힘!” 세상에 못된 아이, 나쁜 아이란 없다! 오직 스트레스받는 아이만 존재할 뿐이다! 시도 때도 없이 짜증 내고 툭하면 우는 아이, 쉽게 잠들지 못하거나 자주 깨는 아이, 사소한 일에도 토라지는 아이, 수업 시간에 선생님 말씀에 집중하지 못해서 지적받는 아이,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싸워서 혼나는 아이까지!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아이들의 행동이다. 보통 어른들은 아이들이 이런 행동을 할 때면 까다롭거나 버릇없이 군다고 생각한다. 그때마다 이런 아이들을 혼내거나 체벌해서 행동을 고치려고 하는데, 이런 노력이 통하지 않을 땐 나쁜 아이, 못된 아이라며 아이를 비난하는 일도 서슴지 않는다. 하지만 지난 25년간 전 세계 수만 명 아이를 만나 문제 행동을 고치고 아이들의 변화를 이끌어온 교육 심리학자 스튜어트 쉥커는 세상에 나쁜 아이는 없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지나친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아이를 어른들이 성격이나 기질에 문제가 있다는 듯 부정적으로 판단할 뿐이라고 말이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아이도 차츰 이런 인식을 사실로 받아들여서 방어적으로 반응하고 반항하며 소심해지기까지 한다는 점이다. 아이의 행동에 대한 오해가 이렇게까지 심각해져서는 안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리고 아이를 괴롭히는 스트레스 요소를 줄이거나 없앤다면 어른들이 지적하는 문제 행동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다고 강조한다. 더 나아가 스튜어트 쉥커 박사가 강조하는 자기 조절 5단계를 활용해 아이가 자신을 괴롭히는 스트레스 요인을 인식하고 이를 줄이거나 조절하는 법을 배워 자신을 차분하게 할 수 있다면, 일상과 인생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마시멜로 실험 이후 교육계를 뒤집어놓은 참을성에 대한 놀라운 반전! 스튜어트 쉥커 박사는 우선 오랫동안 사람들의 인식을 지배해온 참을성과 통제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마시멜로 실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1963년 스탠포드 대학 교수 월터 미셸은 눈앞의 마시멜로 유혹을 참아낸 어린아이들이 그렇지 못한 아이들에 비해 갈수록 학업 성적이 뛰어난 것은 물론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이 마시멜로 실험의 결과는 성공을 위해서 자기 통제가 가장 중요하다는 사람들의 근거 없는 믿음에 확신을 심어주었다. 사람들은 자기 통제가 잘 안 될 때 개인의 나약함을 탓하는데 이는 자기 통제를 정신력의 문제로만 바라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후 진행된 다양한 실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수록 만족을 미루지 못한다는 사실이 새롭게 드러나기 시작했다. 즉 과도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면 자기 조절 시스템에 문제가 생긴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거나 매우 지쳤을 때 명료하게 사고하지 못하고 주변 유혹에 쉽게 넘어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는 단순히 개인의 참을성이나 의지력만의 문제가 아니라 더 근본적인 시스템에 영향을 받는다는 뜻이다. 따라서 참을성을 아이의 성격이나 기질의 문제로 보지 않고, 아이를 괴롭히는 스트레스 요인을 없앤다면 참을성이 눈에 띄게 좋아지는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지금까지 사람들은 감정을 통제해야 한다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저자는 이렇게 참기만을 강요하는 자기 통제와 자기 조절에는 큰 차이가 있다고 말한다. 자기 통제는 충동을 억제하지만, 자기 조절은 충동의 원인을 찾아내 그 충동의 강도는 낮추고 더 나아가서는 충동을 이겨내는 에너지를 채우는 것이다. 이러한 자기 조절은 아주 어려서부터 가능하기 때문에 부모나 양육자가 곁에서 아이를 조절해준다면 아이 스스로 조절력을 키울 수 있다. 부모의 일상과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 자기 조절 5단계 혹시 아이가 잠을 잘 자지 않거나 반대로 지나치게 많이 자고, 기분이 좋았다가 바로 나빠지는 등 변덕이 심하진 않은가? 잠자기 직전까지 스마트폰, 태블릿PC를 오래 갖고 놀거나, 수업에 집중하지 못해 자주 선생님의 주의를 듣지 않는가? 이러한 아이의 행동으로 고민한다면 지금 당장 저자가 알려주는 자기 조절법을 활용하도록 하자. 캐나다를 비롯해 호주와 영국 등 전 세계에서 아이들의 자기 조절력을 기르기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말하는 자기 조절 5단계는 다음과 같다. 1) 아이가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받는 순간을 알아채고, 2) 아이를 괴롭히는 스트레스 요인을 알아낸 다음, 3) 스트레스 요인을 줄여가며 4) 아이가 스스로 대처가 필요한 순간을 자각하게 하고, 5) 아이에게 맞는 자기 조절 방법을 개발해야 한다. 우선 제1부에서는 참을성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아이의 행동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통제가 아닌 자기 조절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한다. 최신 연구 결과로 새롭게 알게 된 뇌의 구조와 작동 과정을 통해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일어나는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이러한 과정을 설명하면서 스트레스받았을 때 아이들이 보이는 문제 행동을 부모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제2부에서는 자기 조절을 위해 알아야 할 다섯 가지 영역을 알려준다. 영양, 수면, 운동 등의 생물학적 영역, 기쁘거나 슬프거나 혼란스러움 등을 느끼는 감정적 영역, 사고와 학습을 담당하는 인지적 영역, 사람들과의 관계를 의미하는 사회적 영역, 공감과 이타심이 나타나는 친사회적 영역, 총 다섯 가지 영역이다. 각 영역마다 해당하는 스트레스 요인을 파악하고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제3부는 무기력함에 빠진 10대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요인을 파악하고, 어떻게 자기 조절법을 활용할지 알려준다. 아이들이 게임이나 SNS에 몰두할 때 벌어지는 부작용을 파헤치며, 그 해결법도 만나볼 수 있다. 오늘날 부모들이 양육하면서 느끼는 다섯 가지 스트레스를 파악하고, 부모를 위한 자기 조절 지침을 알려준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자기 조절 습관을 길러 주는 효과적인 열 가지 방법을 안내한다. 최근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각종 사회 문제를 비롯해 범죄까지 일으키면서 다시 한 번 감정 조절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자기 조절은 어른이 된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생겨나는 능력이 아니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부모나 양육자가 아기와의 유대감을 통해 조절해주고, 아기가 자라면서 스스로 조절할 수 있도록 배워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도시화 세대, 디지털 세대라고 불리는 요즘 아이들이 과거와 비교하면 더 많은 자극과 끊임없는 경쟁에 노출되어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더더욱 올바르게 자기 조절을 배워야 한다. 스튜어트 쉥커 박사가 말하는 자기 조절 5단계는 감정을 억누르는 자기 통제라는 잘못된 양육 방식에서 벗어나 자기 조절력을 길러 아이의 삶에 놀라운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소녀의 패션 스케치북
진선아이 / 캐서린 호지스 외 글, 앤 크론하이머 외 그림 / 2012.06.26
12,000원 ⟶ 10,800원(10% off)

진선아이예술,종교캐서린 호지스 외 글, 앤 크론하이머 외 그림
어린이가 직접 패션 브랜드의 수석 디자이너가 되어 자신만의 창의적인 스타일을 가득 담은 옷과 구두, 액세서리로 모델들을 멋지게 꾸며 보는 책이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패션 디자인과 소품, 액세서리 밑그림으로 소녀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여 자신 안에 숨어 있는 창의력을 세상 밖으로 꺼낼 수 있도록 돕는다. 세계 4대 패션위크인 ‘뉴욕 패션위크’와 ‘런던 패션위크’, ‘밀라노 패션위크’, ‘파리 패션위크’로 내용을 구분하여 각각을 대표하는 패션과 액세서리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경험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빈티지 스타일’에서는 1920년대 비즈와 깃털 장식 패션부터 1950년대 무도회장 패션, 1960년대 미니 드레스 패션, 1970년대 디스코장 패션까지 굵직굵직한 패션의 역사를 짚어 준다.소녀의 패션왕 본능을 깨워라! 어른의 상상을 뛰어넘는 ‘소녀의 창의적인 패션쇼’가 시작된다! 《소녀의 패션 스케치북》은 어린이가 직접 패션 브랜드의 수석 디자이너가 되어 자신만의 창의적인 스타일을 가득 담은 옷과 구두, 액세서리로 모델들을 멋지게 꾸며 보는 책이다. 밑그림이 준비되어 있으므로 검은색 펜으로 그 위에 세부적인 디자인을 더하고 색연필이나 사인펜으로 색을 칠하면 누구나 아름다운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다양한 패션 아이템과 세계 4대 패션위크가 열리는 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의 각양각색 패션을 경험해 보자! 패션에 대한 관심은 창의력의 시작이다! 아이들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패션에 눈을 뜬다. 친구가 입은 옷과 자신이 입은 옷을 비교하기 시작하면서 학교 가기 전에 무슨 옷을 어떻게 입을지 고민하고, 그러다 보면 자신의 옷에 불만을 표현하기도 한다. 어른들이 ‘쓸데없는 고민’이라고 혀를 끌끌 차도 소용없다. 그렇다면 다른 친구들에게 잘 보이고 싶은 아이의 강렬한 패션 욕구를 ‘창의적인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소녀의 패션 스케치북》은 화려하고 아름다운 패션 디자인과 소품, 액세서리 밑그림으로 소녀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여 자신 안에 숨어 있는 창의력을 세상 밖으로 꺼낼 수 있도록 돕는다. 어린이의 패션에 대한 관심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오르게 하는 창의력의 시작이다. 이 책과 함께 아이의 관심사를 공유하고 함께 즐기는 멋진 부모가 되자. 패션 화보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 실감나는 밑그림 뉴욕과 런던, 밀라노, 파리의 패셔너블한 스트리트 패션과 반짝반짝 화려한 구두, 유명 모델의 당당한 워킹을 볼 수 있는 런웨이, 1970년대 복고풍 패션, 바캉스에 어울리는 비치룩, 머스트 해브 잇백…. 어른들이 보는 패션 잡지 얘기가 아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오직 어린이를 위해 탄생한 《소녀의 패션 스케치북》에 등장하는 주제들이다. 《소녀의 패션 스케치북》은 패션 잡지처럼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름다운 모델들로 가득하다. 모델이 입고 있는 옷과 액세서리를 직접 그리고, 색칠하고, 꾸며서 하나하나 완성해 나가다 보면 진짜 패션 디자이너가 된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미술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거나 자신감이 없는 어린이에게 아주 훌륭한 동기가 되어 준다. 신나게 꾸미다 보면 저절로 알게 되는 패션 상식 내 맘대로 그리고 색칠하고 꾸며서 완성하는 재미에, 새로운 것을 알게 되는 기쁨이 더해지면 훨씬 더 행복한 법이다. 패션위크, 오트쿠튀르, 밴디지 드레스, 빈티지 스타일 등 평소에 궁금했던 패션 용어를 예쁜 그림을 그리며 배울 수 있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소녀의 패션 스케치북》은 세계 4대 패션위크인 ‘뉴욕 패션위크’와 ‘런던 패션위크’, ‘밀라노 패션위크’, ‘파리 패션위크’로 내용을 구분하여 각각을 대표하는 패션과 액세서리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경험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시즌별 머스트 해브 아이템’도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상식! ‘빈티지 스타일’에서는 1920년대 비즈와 깃털 장식 패션부터 1950년대 무도회장 패션, 1960년대 미니 드레스 패션, 1970년대 디스코장 패션까지 굵직굵직한 패션의 역사를 짚어 준다. 스트레스를 마음껏 분출하자! 어린이 스트레스로 인한 부작용으로 학습 능력 저하, 의욕 부진, 두통 및 복통, 소아 비만 등이 걱정되는 요즘! 이를 해소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아이가 스트레스 요인에서 눈을 돌려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부모님이 옆에서 응원하고 도와주는 것이다. 《소녀의 패션 스케치북》은 아이들이 스트레스 요인에서 잠시 벗어나 즐거운 일에 몰두하고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그림 그리기 방법은 아주 즉흥적이고 단순하여, 그림에 자신이 없는 아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심심하거나 지루할 때, 집중이 안 되고 자꾸 딴 생각이 날 때, 《소녀의 패션 스케치북》을 펼치면 행복한 상상이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이야기 아저씨, 청계천 징검돌
아이앤북(I&BOOK) / 원유순 지음, 류성민 그림 / 2008.04.10
9,000원 ⟶ 8,100원(10% off)

아이앤북(I&BOOK)명작,문학원유순 지음, 류성민 그림
청계천이라는 소재와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 징검돌 아저씨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따라 역사를 거슬러 오르면 우리 나라의 역사와 조상들의 생활 모습, 문화, 유적들을 만날 수 있다. 청계천이 조선의 한양을 가로질러 흐르던 작은 개천일 때부터 청계천에서 살아 오며 청계천 사람들의 희노애락을 지켜보았던 징검돌 동글납작이가 들려주는 청계천 이야기를 들으며 청계천의 역사와 옛 조상들의 생활방식을 엿볼 수 있다. 책의 마지막에는 청계천의 과거 모습부터 현재의 청계천이 되기까지의 변천사와 생활상이 담긴 사진 자료를 실었다. 청계천 복개 공사로 요즈음 아이들에게는 멋진 분수와 조명이 있는 산책로 정도로 이해되고 있지만, 동화를 통해 청계천에 담긴 역사적인 의미를 일깨워 새롭고 의미있게 다가온다.1. 간질간질 다슬기 2. 꽃신의 슬픔 3. 싸움꾼 방패연 4. 우르르 쾅쾅 장맛비가 내린 후에 5. 슬픈 소식 6. 각설이패 붙들이 7. 캄캄한 어둠 속으로 8. 다시 햇빛을 보다긴 세월, 청계천 사람들과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해 온 징검돌 동글납작이 아저씨에게 다시 맑게 흐르게 된 청계천의 옛 이야기를 들어 볼래요? * 이 책의 특징 시멘트로 덮여 오랜 시간 동안 세상 사람들에게 잊혀졌던 청계천이 다시 햇볕 아래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긴 세월 동안 수없이 변해온 청계천의 모습 속에는 우리 조상들의 삶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 동화는 청계천이 조선의 한양을 가로질러 흐르던 작은 개천일 때부터 청계천에서 살아 오며 청계천 사람들의 기쁨과 슬픔을 지켜보았던 징검돌 동글납작이가 들려 주는 청계천 이야기입니다. 이야기를 들으며 청계천의 역사와 함께 옛 조상들의 삶의 모습을 만나 보세요. 책의 마지막에는 청계천의 과거 모습부터 현재의 청계천이 되기까지의 변천사와 생활상이 담긴 사진 자료를 실어 청계천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이 책의 내용 동글납작이가 들려 주는 청계천의 사연들 속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마다 달라지는 청계천의 모습과 함께 우리 조상들의 삶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고운 몸이 물에 흠뻑 젖어버린 꽃신은 정월 대보름, 건강을 기원하는 다리 밟기 행사로 시끌벅적한 광통교에 나갔던 어여쁜 곱단이 아가씨 발에서 벗겨져 떠내려 온 안타까운 사연을 들려 주었습니다. 봄에는 앙상하게 뼈대만 남은 방패연을 만나 지난 겨울, 광통교에서 연줄에 사기 가루를 묻혀 연싸움을 시켰던 개똥이 이야기를 들었고, 여름마다 장마가 오면 수표교를 건너며 물이 얼마나 찼는지 눈금을 재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전쟁이 나고 효경교 위에서는 눈먼 아버지가 전쟁터에 끌려가는 아들의 손을 잡고 슬피 우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청계천은 급속도로 변해갔고 전쟁 통에 헐벗은 사람들이 내를 따라 천막집을 짓고 살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이 버린 오물로 더러워진 청계천 다리 아래에는 너덜거리는 옷을 입은 붙들이가 각설이 타령을 하며 전쟁 통에 부모 잃은 처량한 신세를 한탄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사람들은 청계천을 시멘트로 덮어 도로를 만들었습니다. 청계천은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서 점점 잊혀져 가게 되었지요. 그 후 오랜 세월 동안 컴컴한 어둠 속에 갇혔던 청계천이 이제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것입니다. 청계천에 놀러와 깡충깡충 징검돌을 밟으며 장난을 치는 아이들이 징검돌 아저씨가 들려 주는 청계천의 옛 이야기를 듣는다면 얼마나 재미있어할까요?
즐거운 나의 집
폴라북스 / 공지영 글 / 201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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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북스소설,일반공지영 글
소설가로서, 엄마로서, 여자로서, 누구보다도 치열한 삶을 살아온 공지영. \'나를 키운 건 팔할이 상처\'라고 말하는 그녀가 이제 웃음 띤 얼굴로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소설로 썼다. \'성이 다른 세 아이와 싱글맘\'이라는 별나 보이는 대문을 열고 들어가본 집. 그 안에는 세상 모든 가족들이 공감할만한 평범한 고민과 웃음이 있었다. 주인공 위녕은 고 3이 되기 전 십대의 마지막 시기를 엄마와 함께 보내겠다며 아버지와 새엄마를 떠나 B시로 거처를 옮긴다. 소설은 엄마의 집에서 여섯 번의 계절이 변하는 동안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다. 위녕은 새로운 가족(외가 식구들과 형제)을 발견하기도 하고, 사랑하는 존재(고양이 코코)와 동생 둥빈 아빠의 죽음을 맞기도 하며, 엄마의 새 남자친구를 만나고 또래 친구를 통해 평범한(?) 가족이라는 환상을 깨기도 한다. 이 책은 위녕의 성장을 그린 성장소설이자 가족의 새로운 의미를 찾고자 한 가족소설이면서 동시에 상처와 그 치유를 통해 삶을 성찰하는 소설로도 읽을 수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심각하고 슬픔에 가득 차야만 할 것 같은 가족의 이야기 안에 웃음과 유머가 가득하다는 점이다. “고난이 올 때 정말 필요한 것은 용기이기도 하고 인내이기도 하고 희망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가장 중요한 건 유머”(본문 101쪽)라고 한 대목에서 볼 수 있듯이 이 작품 속의 웃음은 작가 스스로가 터득한 삶의 지혜인지도 모른다. 오늘 행복하지 않으면 영영 행복은 없어. - 48쪽 마귀의 달력에는 어제와 내일만 있고 하느님의 달력에는 오늘만 있다. - 49쪽 작품 전편에서 만나게 되는 이러한 건강한 낙관주의는 어두운 막장에서 금강석을 캐는 것처럼 우리의 어두운 현실의 삶에서 빛을 발견하게 하며, 독자들에게도 그 건강한 낙관주의를 빠르게 전염시키기에 충분하다. 누구보다 가까우면서도 때로는 가장 멀게 느껴지는 이름, 가족 상처투성이 인생을 긍정하는 작가 공지영이 읽어낸 우리 시대 가족의 의미 공지영의 『즐거운 나의 집』이 폴라북스에서 다시 출간되었다. 2007년 11월 20일 열렸던 출판 기자 간담회에서 작가가 “자신의 가족이 남들과 달라서 힘들어하는 모든 사람에게 희망을 줬으면 해요”라고 이야기한 이후 6년, 이혼 가정은 그야말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가족의 형태가 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만 존재한다는 기러기 아빠와 기러기 엄마, 주말부부를 비롯하여 다문화가족이나 한부모가족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다양한 모습으로 드러나는 가족 해체로 인해 삶의 베이스캠프로서 든든히 자리를 지켜야 할 가정과 가족 관계가 심각하게 흔들리고 있다. 이제는 남들과 ‘달라서’가 아니라 남들과 형태는 ‘같지만’ 힘겨운, 사랑해야만 한다고 믿는 가족이 말 못할 아픔이 되고 “함께 있어도 결별이 되는 그런 사이”(18쪽)로 변한 집의 서글픈 현실을 우리는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가족끼리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를 나누거나 같이 식사하는 모습은 도통 찾아볼 수 없거니와, 어쩌다 마주하는 순간에는 부정적인 말로 서로에게 상처만 주는 전쟁터 같은 가정이 얼마나 많은가. 등단 이후 한결같이 시대의 서사를 껴안아온 작가 공지영의 위로와 격려가 지금이야말로 우리에게는 다시 한 번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가족이라는 것은 아무도 침범할 수 없는 견고한 울타리 같은 거야. 그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전적으로 사적인 영역이니까. 당연히 보호받아야 하고 침범당해서는 안 돼. 그런데 그런 폐쇄된 영역에서 힘이 센 한 사람이 힘이 약한 사람에게 폭력을 쓰자고 들면 힘이 약한 사람은 당하게 마련인 거야. 타인들이 볼 수 없는 장막 저쪽의 세계니까. 그게 부인이든 남편이든 혹은 아이든 노인이든…… 그 사람이 페미니스트든 사회정의의 화신이든 힘이 센 사람이 폭력을 쓰면 약한 사람은 당하는 거……. 그게 가족의 딜레마일 거야. 낯선 사람이 가하는 폭력은 피하면 되지. 친구가 그러면 안 만나면 되지. 그러나 사랑해야만 한다고 믿는 가족이 그런 일을 저지를 때 거기서 모든 비극이 시작되는 거야.”(100~101쪽) 『즐거운 나의 집』은 열여덟 살 주인공 위녕이, 고 삼이 되기 전 십 대의 마지막을 자신을 낳아준 엄마와 함께 보내겠다며 “나로 말하자면 마음속으로 아빠를 떠나는 연습을 매일 하고 있었다”(5쪽)라는 독백과 함께 아버지와 새엄마의 집에서 떠나 B 시로 거처를 옮기면서 시작된다. 위녕은 새로 자리 잡은 엄마의 집에서 계절이 여섯 번 변하는 동안 성이 다른 두 동생, 둥빈·제제와 부대끼며 고양이 코코와 만났다 이별하고 동생 둥빈 아빠의 죽음을 겪으면서, 스스로의 상처를 돌아보고 치유하며 엄마의 부재로 인해 혼란스러웠던 자신의 정체성과 더불어 가족의 의미를 되찾는 이야기이다. 말하자면 이 책은 위녕의 성장을 그린 성장소설이자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한 가족소설이면서 동시에 상처와 그 치유를 통해 삶을 성찰하는 소설이다. 자칫 어둡고 무거워질 수 있는 소재들이지만, 『즐거운 나의 집』은 시종일관 유쾌한 필치로 전개되어 보편적인 감동을 이끌어낸다. “어떤 순간에도 너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것을 그만두어서는 안 돼. 너도 모자라고 엄마도 모자라고 아빠도 모자라……. 하지만 그렇다고 그 모자람 때문에 누구를 멸시하거나 미워할 권리는 없어. 괜찮은 거야. 그담에 또 잘하면 되는 거야. 잘못하면 또 고치면 되는 거야. 그담에 잘못하면 또 고치고, 고치려고 노력하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남을 사랑할 수가 있는 거야. 엄마는…… 엄마 자신을 사랑하게 되기까지 참 많은 시간을 헛되이 보냈어.”(96쪽) 작가는 각각의 어긋남을 외면하지 않고 오랫동안 대면하면서 결국 서로를 감싸 안는 특별한 해법인 ‘이해’와 ‘사랑’을 터득한 한 가족의 모습을 그리면서 ‘즐거운 나의 집’이라는 이름을 붙인다. “그래, 상처와 치유가 별개냐? 내가 내가 아닐 때, 그것은 상처이고 내가 다시 나를 찾을 때, 누구에게도 먼저 내 잘못이 아니라구요, 변명하지 않을 때 그게 바로 치유가 아니겠냐고……”(145~146쪽)라고 이야기하는 엄마와 “나로 말하자면, 엄마를 만난 후 비로소 그냥 나일 수 있었다”(57쪽)라고 이야기하는 딸 위녕의 모습은 행복한 가정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어떤 책에서 ‘아이들은 엄마가 잘해줄 때 행복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존중받고 있다고 느낄 때 행복을 느낀다’는 글을 읽었다. 가족 구성원 각자가 존중받고 있다고 느끼는 집이 행복한 집인 것 같다. 존중해야 할 영역, 내버려둬야 할 영역, 개입해야 할 영역을 서로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대답한 작가의 말과 이어진다. 아울러 공지영은 우리 시대 가족의 새로운 의미를 이렇게 풀어놓는다. “혹시, 아무 생각도 없는 거, 그게 좋은 가정이라는 게 아닐까, 그냥 밥 먹고, 자고, 가끔 외식하고 가끔 같이 텔레비 보고, 가끔 싸우고, 더러 지긋지긋해하다가 또 화해하고, 그런 거……. 누가 그러더라구, 집은 산악인으로 말하자면 베이스캠프라고 말이야. 튼튼하게 잘 있어야 하지만, 그게 목적일 수도 없고, 또 그렇다고 그게 흔들거리면 산 정상에 올라갈 수도 없고, 날씨가 나쁘면 도로 내려와서 잠시 피해 있다가 다시 떠나는 곳, 그게 집이라고. 하지만 목적 그 자체는 아니라고, 그러나 그 목적을 위해서 결코 튼튼하지 않으면 안 되는 곳이라고. 삶은 충분히 비바람 치니까, 그럴 때 돌아와 쉴 만큼은 튼튼해야 한다고…….”(311~312쪽)
우리역사 우리지리 5 : 경상 편
주니어김영사 / 김승민과 그림떼 글, 그림 / 200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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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만화,애니메이션김승민과 그림떼 글, 그림
《우리역사 우리지리》는 세계 여러 나라의 특성과 역사, 문화 등을 만화로 쉽게 구성하여 소개한 《먼나라 이웃나라》와 그 맥을 같이 한다. 《우리역사 우리지리》는 서울, 경기, 강원, 충청, 경상, 전라·제주 등 총 6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나라의 역사나 지리를 다룬 책은 시중에 많이 있지만 이처럼 각 지역별로 주제를 세분화해 깊이 있게 다룬 책은 보기 드물다. 직접 독자에게 이야기하듯이 쉽게 풀어낸 밑글, 재치와 유머가 넘치는 만화는 역사와 지리라는 방대한 지식을 넉넉하게 담아내기에 충분하다. 또한 학교 교과와 연계하여 역사와 지리를 바탕으로 각 고장에 속한 도시들의 특성과 문화, 유래 등을 체계적으로 구성한 것도 이 책만의 장점이라 하겠다. 《우리역사 우리지리》를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은 물론 국민 모두가 우리나라 방방곡곡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 1. 역사로 살펴보는 경상도 신석기와 청동기 시대의 유물이 많은 선사 시대 가야와 신라의 문화가 꽃핀 삼한 시대와 삼국 시대 수많은 침략과 전쟁의 시련을 겪은 고려 시대 일본 침략과 통상의 무대였던 조선 시대 혼돈의 근대와 산업화를 이룬 현대 *풍요로움에 대한 바람을 담은 암각화 2. 지리와 지형으로 본 경상도 산, 평야, 바다가 어우러진 경상도의 지형 경상도의 젖줄 낙동강 무뚝뚝하고 진취적인 경상도 사람들 경상도를 대표하는 특산물과 특산품 *낙동강을 통해 본 침식 분지와 삼각주, 하중도 3. 경상도의 문화유산을 찾아서 신라 유물과 유적지가 모여 있는 경상도 신라의 역사가 기록된 비석들 경상도가 자랑하는 세계 문화유산 해산물을 많이 이용한 전통 음식 흥겹고 다채로운 경상도의 민속과 풍습 경상도에 전해 오는 유래와 전설 *신라의 인재를 길러 낸 화랑 제도 4. 남한에서 가장 넓은 행정 구역 경상북도 경상도 가장 북쪽에 위치한 울진ㆍ영덕 산지가 많이 발달한 영주ㆍ봉화 손에 꼽히는 고원 지대 영양ㆍ청송 경상북도 중심에 위치한 안동ㆍ의성 험한 산악 지대 문경, 산과 평야가 함께하는 상주ㆍ예천 삼각주가 발달한 포항, 내와 산이 발달한 영천 경상북도 남쪽에 있는 구미ㆍ칠곡ㆍ군위 산으로 둘러싸인 넓은 벌판 경주 경상북도 서남부에 취치한 김천ㆍ성주ㆍ고령 경상북도의 으뜸 평야 경산, 산으로 둘러싸인 청도 동해에서 가장 큰 섬 울릉도 분지 지형으로 유명한 대구 *독도, 그 분쟁의 역사와 원인 5. 평야가 많고 해안선이 복잡한 경상남도 경상남도 서북부에 위치한 거창ㆍ함양ㆍ산청 남해와 마주하는 하동, 남강이 흐르는 진주 황강이 흐르는 합천, 낙동강과 남강이 만나는 의령ㆍ함안 복잡한 해안선을 이루는 고성ㆍ사천 섬들로 이루어진 남해ㆍ통영ㆍ거제 경상남도 북동쪽에 위치한 밀양ㆍ창녕 만과 저수지가 있는 창원ㆍ마산ㆍ진해 드넓은 평야 지대 김해ㆍ양산 태백산맥의 끝자락에 위치한 울산 서울 다음가는 대도시 부산 *살아 숨 쉬는 생태계 박물관, 우포늪 6. 문화의 중심에서 산업의 중심으로 우뚝 선 경상도 문화의 중심 경상도 우리나라의 근대화와 산업화를 이끈 경상도 *우리나라 제일의 중화학 공업 지대, 남동 임해 공업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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