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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타비아호의 소년, 얀
사계절 / 라헐 판 코에이 지음, 박종대 옮김 / 200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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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청소년 문학라헐 판 코에이 지음, 박종대 옮김
작가 라헐 판 코에이는 역사의 한 페이지에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놀라운 능력을 발휘해, 소년 얀을 통해 지극히 선하지만 언제든 타락할 수 있고, 용감하지만 쉽게 나약해지고 마는 우리 모두의 얼굴을 그렸다.<바타비아호의 소년, 얀>은 유럽의 동양 원정이 한창이던 17세기 초, 향신료를 사들이기 위해 네덜란드에서 인도네시아로 출항했다가 8개월 만에 좌초한 바타비아호의 실화에 근거하고 있다. 근대 범선 건조의 정점을 대표하며, 신흥 강국 네덜란드의 자부심의 표현이었던 바타비아호는 산호초에 좌초하여 파국적인 운명을 맞았지만, 이미 그 전에 승선한 사람들 사이의 신분 차이로 인해 물자의 분배가 불공평하게 이루어지고 불합리한 특권 행사가 횡횡하면서 항해는 삐그덕거리고 있었다고 한다. 결국 바타비아호는 당시 제국주의 국가들의 정복욕과 진보의 한계를 보여주었지만 '바타비아호의 침몰'은 단지 그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침몰 후에 더욱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졌던 것이다. 바타비아호에서 생존한 사람들은 오스트레일리아 부근의 무인도를 점거한 뒤, 잔인하고 파괴적인 권력욕을 지닌 몇몇 사람에 의해 무력하게 지배당하고 급기야는 살인까지 저질렀다. 대상인 펠사에르트가 구조선을 타고 다시 돌아오리라는 생각을 하지 못한 채, 이들은 한정된 식량과 자원을 놓고 '쓸모없는' 사람들을 제거해 나가면서 생명을 연명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 사건은 '바타비아호의 불행한 항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 서문 제1부 집에서 쫓겨나다 곱사등이 구스타프 동인도회사 작별 마지막 소집 검사 배에 오르다 선장과 대상인 출항 폭풍 폭풍이 지나고 물 도둑 시에라리온 아브라함 캐테 부인 희망봉 계속되는 항해 습격 제2부 난파 배신자들 비프레히트 예로니무스 코르넬리스 음모 선상 회의 보트 항해 악마 물범섬 바타비아의 무덤 그물 수선공 전쟁 새로운 우두머리 비베의 섬 심문 심판 교수대 유배 나마트지라 새로운 세상 옮긴이의 말그 때 그 배 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1628년 네덜란드, 동인도회사의 기함 바타비아호가 향신료를 사들이기 위해 동인도 섬으로 출항했다. 승객 340명 중에는 인생의 막다른 길에서 바타비아호에 모든 희망을 걸고 선실 사환으로 승선한 열여섯 살 소년 얀이 있었다. 그러나 얀을 배에 오르도록 힘써 준 부(副)상인 코르넬리스는 갈수록 정체를 알 수 없는 말과 행동으로 얀을 옥죄고, 선상 인물들 사이에는 질시와 탐욕 어린 음모의 기운이 짙어져 간다. 그리고 바타비아호는 출항 8개월 만에 파국적인 운명을 맞는다. 작가 라헐 판 코에이는 『바르톨로메는 개가 아니다』에 이어 다시 한 번 역사의 한 페이지에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였으며, 소년 얀을 통해 지극히 선하지만 언제든 타락할 수 있고, 용감하지만 쉽게 나약해지고 마는 우리 모두의 얼굴을 그렸다. 『바르톨로메는 개가 아니다』의 작가 라헐 판 코에이Rachel van kooij가 날카로운 눈으로 역사의 한 페이지를 포착하고 그 속에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능력을 다시 한 번 발휘하였다. 작가가 『바르톨로메는 개가 아니다』를 벨라스케스의 「시녀들」이라는 그림에서 힌트를 얻어 구상한 것과 마찬가지로, 『바타비아호의 소년, 얀』은 유럽의 동양 원정이 한창이던 17세기 초, 향신료를 사들이기 위해 네덜란드에서 인도네시아로 출항했다가 8개월 만에 좌초한 바타비아호의 실화에 근거하고 있다. 근대 범선 건조의 정점을 대표하며, 신흥 강국 네덜란드의 자부심의 표현이었던 바타비아호는 산호초에 좌초하여 파국적인 운명을 맞았지만, 이미 그 전에 승선한 사람들 사이의 신분 차이로 인해 물자의 분배가 불공평하게 이루어지고 불합리한 특권 행사가 횡횡하면서 항해는 삐그덕거리고 있었다고 한다. 결국 바타비아호는 당시 제국주의 국가들의 정복욕과 진보의 한계를 보여주었지만 ‘바타비아호의 침몰’은 단지 그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침몰 후에 더욱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졌던 것이다. 바타비아호에서 생존한 사람들은 오스트레일리아 부근의 무인도를 점거한 뒤, 잔인하고 파괴적인 권력욕을 지닌 몇몇 사람에 의해 무력하게 지배당하고 급기야는 살인까지 저질렀다. 대상인 펠사에르트가 구조선을 타고 다시 돌아오리라는 생각을 하지 못한 채, 이들은 한정된 식량과 자원을 놓고 ‘쓸모없는’ 사람들을 제거해 나가면서 생명을 연명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 사건은 ‘바타비아호의 불행한 항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 약제사의 선실 사환 작가는 바로 그 바타비아호에 얀이라는 가상의 인물을 승선시킨다. 실제로 당시 바타비아호에 얀이라는 소년이 승선한 기록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소설 속 얀은 오롯이 작가의 창조물이다. 얀은 네덜란드의 부유한 상인의 아들로 어려움 없이 자랐지만, 아버지가 죽고 나자 친어머니인 줄로만 알았던 어머니가 얀이 서자였음을 밝히면서 집에서 나갈 것을 종용한다. 세상 끝자락에 선 열여섯 살 소년 얀은 모든 희망을 걸고 동인도로 떠나는 바타비아호에 선실 사환으로 승선할 것을 결심하게 된다. 그러나 얀이 승선할 수 있도록 힘써 주고 기꺼이 후견인이 되어 주겠다고 나선 부(副)상인 코리넬리스는 점점 사악한 본성을 드러내면서 얀이 서자 출신에 나이를 속이고 승선한 것을 빌미로 얀의 숨통을 죄기 시작한다. 작품에서 코르넬리스는 유명한 약제사였다가 도박으로 전 재산을 날린 이력이 있는 것으로 설정되어 있다. 작품의 독일어 원제 Der kaj?tenjunge des Apothekers가 ‘약제사의 선실 사환’인 점을 볼 때, 작가는 코르넬리스를 얀 못지않은 중심인물로 설정했으며, 약제사라는 전직을 그 인물의 중요한 캐릭터로 내세웠다. 유럽 문화에서 ‘약제사’라는 말은 독특한 파장을 불러일으킨다. 중세 유럽 때부터 의학과 마술의 경계가 모호했기에 사람들의 병을 낫게 할 약을 다루는 약제사에게는 당연히 마법사의 기운이 어려 있었던 것이다. 코르넬리스는 약제사라는 전직에 걸맞게 단순히 사악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신과 대척점에 서서 인간들을 조종하고 우롱하는 악마적인 마법사의 모습을 드러낸다. “난 네 인생과 마래에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하며 얀에게 한없이 자애로운 아버지처럼 대하는가 하면, 얀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있음을 알면서도 더할 나위 없이 사악하고 교묘하게 굴기도 한다. 그러나 작품 후반부에서 코르넬리스의 권력에 휘둘려 폭력과 살인을 일삼은 자들이 모두 대상인 앞에 무릎 꿇었을 때, 코르넬리스가 얀에게 한 말에서 그는 신이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살인과 폭력조차 결국에는 선으로 이르는 길이라는 과대망상에 사로잡힌 가련한 인간임이 드러난다. “내 말 잘 들어라. 신은 무한히 선하시다. 너와 난 그런 신의 피조물이다. 그렇다면 신이 우리에게 행동하도록 한 것이 악할 수 있겠느냐?” “하느님은 나에게 그런 행동을 시키지 않았어요.” “무슨 소리! 우리 인간은 신의 뜻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래서 어떤 때는 신의 명령조차 인간의 주관적인 판단에 따라 사악한 것으로 몰아붙이기도 한다. 그러나 신이 선하다는 확고한 믿음만 있으면, 신이 우리에게 선한 것만 허용했음을 알게 될 것이다.” (p341) 얀, 우리 모두의 자화상_지극히 선하지만 언제나 타락할 수 있고, 용감하지만 쉽게 나약해지는 대상인과 부상인, 선장 사이의 권력 다툼으로 배 안의 분위기는 묘하게 흘러가고 용의주도한 부상인 코르넬리스는 단순하고 과격한 선장을 이용해서 대상인을 처단하려고 음모를 꾸민다. 부상인의 선실 사환인 얀은 우연치 않게 음모의 구체적인 내용을 파악하게 되지만 얀은 아무도 자기를 믿어 주지 않을까 봐, 오히려 자신이 궁지에 몰릴까 봐, 또는 반란을 획책하는 자들이 ‘양심에 가책을 느껴’ 반란 계획을 철회할지도 모른다는 안이한 생각에 입을 꾹 다물고 만다. 전체 항해의 절반을 넘긴 무렵, 바타비아호가 산호초에 좌초하고. 생존자들은 남국(南國), 즉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근처의 무인도로 피신한다. 그리고 이때부터 바타비아호의 진짜 비극은 시작된다. 난파민들은 절망에 빠져 코르넬리스의 폭압적인 권력 앞에서도 용기와 이성을 발휘하지 못한다. 갖가지 사악한 발상으로 난파민들의 수를 최대한 줄이려는 코르넬리스 앞에서 난파민들은 절망에 빠진 채 용기와 이성을 발휘하지 못한다. 그리고 마침내 큰 섬에는 피비린내가 진동하고, 누구도 믿지 못하는 카오스 상태에 이른다. 바타비아호 안에서 벌어졌던 권력 다툼 그리고 배가 좌초한 후 생존자들 사이에 벌어졌던 잔인한 폭력과 살인은 대상인 펠사에르트가 구조선을 타고 돌아옴으로써 끝을 맺는다. 일에 휘말려들었던 모든 사람들이 심문을 받고, 얀은 그 중에서도 코르넬리스의 명령을 가장 철저하게 받든 중죄인에 속하게 된다. 얀은 “왜 그랬지, 얀?” 하고 자신을 심문하는 차가운 눈동자들 앞에서 어떤 항변도 할 수 없음을 느낀다. 한 번도 코르넬리스의 사악한 음모에 동조한 적 없으며,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행한 일들의 이면에 놓인 진실을 아무도 들으려 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은 얀은 절망적으로 이렇게 외칠 뿐이다. “빌어먹을, 다른 말은 들으려고 하지도 않는 사람들에게 무슨 말을 해요?” 옮긴이 박종대는 이 소설에서 처음 받은 느낌으로 ‘권력에 의한 길들여짐’을 들었다. 얀은 코르넬리스의 덫에 걸려들어 사람들의 동향을 보고하면서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만, 누구나 자기 같은 상황이라면 어쩔 수 없었을 것이라고 자신을 합리화하는데, 이런 자기 합리화가 곧 ‘권력의 내면화’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얀과 발터는 사형 대신 미지의 섬에 유배되고 그곳에서 독사에 물린 발터를 섬의 원주민이 구해 준다. 얀은 자연의 순수함이 묻어나는 원주민의 세계를 맛보는 동시에 발터가 한때 난파된 섬에서 코르넬리스가 없는 틈을 타서 권력을 휘두르려 했던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원주민들을 장악하려 드는 것을 보고 발터를 떠나 원주민들의 마을로 발걸음을 옮긴다. 역자는 마지막에 얀이 제 나름대로 권력의 종속에서 벗어나는 길을 택했다고 해석하고 있다. 얀이 “이제야 비로소 처음으로 독자적이고 자기 주도적인 결정을 내렸”으며, “권력에 내준 자신을 되찾는 행위이자 권력에 저항하는 몸짓”(p398)을 보였다고 말이다. 얀이 문명 세계로 돌아갈 구조선을 기다리는 대신 원주민들의 세계로 들어서는 마지막 장면은 자칫 아나키즘적인 결론으로 읽힐 수 있다. 그러나 소설 속 상황에서 얀의 그러한 결단은 아나키즘의 발로이기보다는 자신의 진실과 주체성은 외면당한 채 오직 권력만이 유효한 사회에 결별을 고하는 것으로 읽는 것이 합당할 것이다. 진정한 용기를 보일 기회를 잃고 나약한 길을 걸을 수밖에 없다가 결국에는 무력한 군중 속에 파묻힌 개인을 다룬 『바타비아호의 소년, 얀』은, ‘젊은이들이 모두 죽었다’는 사회적 위기감이 한동안 고조되던 때, 다시 촛불을 들고 등교 거부를 내세우며 행동하는 요즘의 청소년들에게 진지한 내적 성찰의 기회를 줄 수 있을 것이다.
물뿌리개 하늘
루덴스 / 윤동주 외 지음, 박정익 엮음, 소연정 그림 / 2010.06.25
9,000원 ⟶ 8,100원(10% off)

루덴스동요,동시윤동주 외 지음, 박정익 엮음, 소연정 그림
초등 테마 동시집 시리즈 2권. 윤동주, 강소천, 백석, 정지용, 윤석중, 박목월, 권태응, 어효선, 이준관, 신형건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아동 문학가들의 비 오는 날을 주제로 한 동시 44편을 모았다. 44편의 동시들은 모두 어린이의 상상력과 감성, 심리를 때 묻지 않은 시선으로 담아내고 있다. 7차 교과서와 개정 교과서에 수록된 동시 11편도 함께 실었다.책 머리에 비는 벌거숭이 아이의 오줌이 아닐까 제1부 꽃비 봄비-강소천 빗방울의 발-이상교 여우비-박목월 봄비-김미영 꽃비-김사림 꽃모종-권태응 봄비-롱스톤 휴즈 보슬비의 속삭임-강소천 봄비는 간질간질-이준관 빗방울-권오삼 제2부 물뿌리개 하늘 첫 봄비-권오순 물뿌리개 하늘-김용섭 비 오는 날-유희윤 소-윤석중 초가집 낙숫물-이희철 비-백석 기왓장 내외-윤동주 비가 오시네-전병호 빗방울과 물웅덩이-이성자 땅 따먹기 물 따먹기-김경문 산비-백석 제3부 소나기 소나기-신형건 싸움-이상교 장맛비에게-김은영 천둥은-이혜영 비 오는 날-심후섭 소나기-정문규 가을밤-윤동주 장맛비-한현정 제4부 우산 고르기 버섯-김종상 우산-이준관 우산 고르기-한선자 할까 말까-이혜영 엄마와 둘이-야인숙 비 오는 날-노원호 우산은 알고 있다-신천희 제5부 비 갠 아침 해비-윤동주 달팽이와 놀아나다-서정춘 싸리비-어효선 할아버지-정지용 붙어서 가자-이종택 하느님에게-박두순 무지개-박경종 비 갠 아침-어효선 해설다가오는 장마, 주룩주룩 비가 오는 날 생각나는 동시집 -윤동주, 강소천, 백석, 정지용, 윤석중, 박목월, 권태응, 어효선에서 이준관, 신형건까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아동 문학가들의 비 오는 날을 주제로 한 동시 44편 -초등 교과서 동시 11편 수록 의 두 번째 초등 테마 동시집 윤동주, 강소천, 백석, 정지용, 윤석중, 박목월, 권태응, 어효선, 이준관, 신형건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아동 문학가들의 비 오는 날을 주제로 한 동시 44편을 모았다. 학교생활을 주제로 한 첫 번째 동시집 『우리 선생 뿔났다』에 이은 두 번째 동시집이다. 『물뿌리개 하늘』은 장마철이나 비 오는 날, 밖에서 맘껏 뛰어놀 수 없는 아이들의 답답한 마음을 달래주는 동시에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게 한다. 7차 교과서와 개정 교과서에 수록된 동시 11편도 함께 실었다. 어휘력과 표현력, 상상력을 쑥쑥 키워주는 44편의 동시들 물뿌리개 하늘 - 김용섭 봄비 오는 하늘은 물뿌리개지 땅 속의 씨앗만큼 꼭 그 수만큼 갖가지 씨앗만큼 꼭 그 크기만큼 뚫린 물구멍 고른 물구멍 비 오는 하늘이 물뿌리개라는 상상이 재미있다. 여기 실린 44편의 동시들은 모두 어린이의 상상력과 감성, 심리를 때 묻지 않은 시선으로 담아내고 있다. 1부 꽃비, 2부 물뿌리개 하늘, 3부 소나기, 4부 우산 고르기, 5부 비 갠 아침으로 구성되어 예쁜 삽화와 함께 비 오는 날의 다양한 풍경들을 펼쳐 보이는 한편, 독서논술의 기초인 어휘력과 독해력, 표현력, 상상력을 쑥쑥 키워준다. 학교 선생님과 시인들이 추천한 동시 모음집 이 동시집은 이준관, 정문규, 김경문, 신천희, 한현정, 이성자, 권오삼 등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동시 작가들을 비롯, 학교 현장에서 교사로 계신 선생님들의 추천을 받아 동시들을 선정, 엮었다. 아이들과 가장 가까이서 아이들의 마음을 읽고 있는 동시 작가들과 선생님들이 추천한 동시들이라 더욱 의미 깊다. 비 오는 날, 아이를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Kongjwi and Padjwi 콩쥐 팥쥐 (책 + CD 1장)
글송이 / 유아비전 지음, 정주현 그림, 엔터스 코리아 영역.감수 / 2017.05.20
9,500원 ⟶ 8,550원(10% off)

글송이외국어,한자유아비전 지음, 정주현 그림, 엔터스 코리아 영역.감수
First Story Books 시리즈.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명작동화와 전래동화를 원어민의 생생한 발음이 담긴 Audio CD를 듣고 영어 그림책으로 따라 읽으며 자연스레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길러준다. 영어 동화를 반복해 읽고 익숙한 리듬의 동요를 따라 부르며 영어 문장과 문법, 단어, 발음을 익히도록 구성되었다. 책을 다 읽은 후에는 퀴즈를 통해 자기주도적인 영어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다.목차 없는 도서입니다.★ 더욱 알차고 새로워진 First Story Books!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명작동화와 전래동화를 영어 그림책으로 보고 들으면, 영어에 쉽게 친숙해져 흥미와 재미가 저절로 생겨나지요. 원어민(Native Speakers)의 생생한 발음이 담긴 Audio CD를 듣고 따라 읽으며 영어 자신감을 키워 보세요. ● 영어 문법과 단어를 한번에 익히는 명작동화! 영어 동화를 반복해 듣고 읽으며 영어 문장과 문법, 단어, 발음을 익혀요. ‘fill up, pass through, call at’ 등 다양한 숙어 표현과 활용 문장이 나와요. 독후 퀴즈를 풀며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기주도적인 영어 학습 능력을 키워 보세요. ● 회화 실력을 키워 주는 연극대본!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연극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말하기 실력이 늘어나요. 주요 장면별로 나누어 내용을 이해하기가 훨씬 쉽고, 단어와 숙어를 정리해 놓아 영어 사전이 따로 필요 없어요. ● 영어를 즐겁게 해 주는 챈트와 노래! 익숙한 리듬의 동요를 흥얼흥얼 따라 부르면서 신나게 영어를 익힐 수 있어요. ● 수록목록 Story Quiz Script Chant Song Guide book
후 Who? 헬렌 켈러
다산어린이 / 오영석 글, 이종원 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 201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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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만화,애니메이션오영석 글, 이종원 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세계인물교양만화 who? 33권 헬렌 켈러 장애를 극복한 위대한 인물, 헬렌 켈러의 삶을 가장 충실하게 그린 최고의 교양 만화 생후 19개월에 뇌척수막염을 앓은 후 시력과 청력을 잃고, 말도 할 줄 몰랐던 어린 소녀, 주위 사람들에게 분노를 표출하는 것밖에 할 줄 아는 것이 없었던 이 소녀가 바로 장애를 극복하고 위대한 삶을 산 헬렌 켈러입니다. 헬렌 켈러는 중복 장애를 극복하고 자신의 신념에 따라 사회활동을 펼치며 장애인은 물론, 많은 사람에게 삶에 대한 희망을 준 인물입니다. 암흑에 빠진 어린 소녀, 세상과 소통하는 빛을 찾다 시력과 청력을 잃은 헬렌 켈러가 장애를 극복하고 많은 사람에게 희망의 빛을 선사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중복 장애를 앓고 집안에서 응석받이로 자란 헬렌 켈러 앞에 구원의 손길처럼 나타난 앤 설리번 선생님은 그동안 헬렌을 장애를 앓는 가여운 아이로만 대했던 가족들과는 달리 호통치고, 때려가며 수화를 가르치려 노력합니다. 진전없는 일상에 하루하루 지쳐갈 무렵, 마당의 펌프에서 쏟아지는 물을 통해 기적처럼 \'water\'라는 단어를 이해한 헬렌 켈러는 단어와 문장을 익히고 손 수화와 발성을 배워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점자를 익히면서 책을 읽고 글을 쓸 수 있게 되면서 배움에 대한 욕구가 생긴 헬렌 켈러는 특수 학교에 다니기 시작했고, 대학에 가기로 마음먹은 후에는 비장애인들이 다니는 일반 학교에 다니게 됩니다. 헬렌은 시청각 장애 때문에 보통 사람들보다 배우는 속도가 느렸습니다. 눈이 보이지 않아 점자로 된 책을 읽어야 했고, 수업 내용을 앤 설리번의 손수화로 전달받아야 했습니다. 이렇다 보니, 그때그때 필요한 내용을 찾아보기 어려워 책 한 권의 내용을 통째로 암기해가며 공부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헬렌 켈러는 어떤 어려운 난관에도 절대 포기하지 않았고, 스스로 다독이며 어려움을 헤쳐나갔습니다. 시청각 장애인 최초로 학사 학위를 받은 헬렌 켈러 자신의 신념에 따라 세상을 향해 외친다 헬렌 켈러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여학생을 위해 개설한 래드클리프에 입학해 시청각 장애인 최초로 학사 학위를 받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헬렌 켈러는 작가로서의 길을 걸으며 자신을 가로막는 장애와 사람들이 자신에게 갖는 편견에 맞섰습니다. 또한, 자신의 신념에 따라 그 당시 당연하게 여겨지던, 사회적 약자에게 가해지던 차별에 반대했습니다. 사람들은 헬렌이 스스로 그와 같은 생각을 했다는 것을 믿으려 하지 않았고, 같은 아픔을 가진 장애인들조차 헬렌 켈러에게 등을 돌렸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1936년 10월 20일, 평생의 스승이자 동반자였던 앤 설리번 선생님이 눈을 감습니다. 하지만 헬렌 켈러는 주저앉지 않고, 자신이 옳다고 믿는 신념을 끝내 꺾지 않았습니다. 비록 헬렌 켈러의 주장은 비난을 받았지만, 오래지 않아 헬렌이 옳았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점차 장애인 복지에 관심을 두었고, 여성이 정치에 참여하기 시작했으며, 인종 차별도 점차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장애는 자신의 인생에 절대 걸림돌이 될 수 없다는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끈기와 인내로 장애를 이겨낸 헬렌 켈러, 여러 책을 출간한 작가로, 세상의 차별을 없애고자 노력한 인권 운동가로서의 헬렌 켈러의 삶은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과 강한 의지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 줄 것입니다. \'인물 백과\' 코너에서는 헬렌 켈러의 성공 열쇠, 장애를 극복한 사람들, 헬렌 켈러의 책 등에 대한 지식을 사진 자료와 그림을 활용해 알려 줍니다. \'논술 마당\' 코너에서는 퀴즈, 역할 바꾸어 생각하기, 점자 읽어보기, 편지 쓰기 등의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돕습니다. 1. 짐승 같은 아이 (인물백과 1 헬렌 켈러의 성공 열쇠) 2. 설리번 선생님과의 만남 (인물백과 2 장애인의 생활) 3. 서리 왕 이야기 (인물백과 3 헬렌 켈러를 응원한 사람들) 4. 새로운 꿈을 향한 도전 (인물백과 4 장애를 극복한 사람들) 5. 나의 책, 나의 이야기 (인물백과 5 헬렌 켈러의 책) 6. 세상을 향한 외침 (인물백과 6 헬렌 켈러와 사회주의) 7. 꺼지지 않는 희망 생각이 커지는 논술 마당 연표 교과 연계표 찾아보기전 세계 어린이와 학부모를 감동시킨 위인전 [who?]시리즈 초등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첫 손에 위인전을 꼽는다. 한 사람의 생애를 다루는 위인전은 재미있는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희노애락 등 인간이 겪는 감정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또 위인전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먹을 수 있도록 역할 모델을 제시한다. 다산어린이에서 출간된 [who?]시리즈는 이런 위인전의 의미를 가장 잘 살린 책이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자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평생을 간직할 큰 꿈의 밑그림을 그리는 시기가 바로 이 시기이다. 무엇보다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갈 동안 흔들리지 않는 큰 꿈을 심어 주어야 한다.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말처럼 스스로 인생의 밑그림을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어야 한다. 이때 본보기가 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who?]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담고 싶고 되고 싶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나침반과 같은 책이다. [who?] 시리즈에서 다루는 위인은 분야, 국가, 여성과 남성, 인종을 초월한 균형 잡힌 시각을 길러준다. 학부모와 선생님들을 포함한 광범위한 설문 조사와 교과서 분석 등을 통해 선정된 인물들을 만나면 세상을 보는 올바른 시각과 균형 잡힌 가치관을 기를 수 있다. 나와 닮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담은 책 [who?]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았다는 점이다. [who?]시리즈는 인물의 어린 시절과 실패, 좌절과 극복의 순간을 여과 없이 담아서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이야기를 보며 용기를 얻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한다. 힐러리 클린턴은 어린 시절 지독한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렸다. 이 시대 최고의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이상한 행동 때문에 구제불능이라고 손가락질을 받는 아이였다. 21세기의 가장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기업가로 추앙받는 스티브 잡스가 입양아로서의 아픔을 딛고 일어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이처럼 아이들은 [who?]시리즈를 통해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 세계적인 리더들을 보면서 힘을 얻게 된다. 쉽게 공감할 수 있는 현대 인물들의 이야기 [who?]시리즈는 아이들이 쉽게 교감할 수 있는 현대적 인물들로 골고루 구성되어 있다. 버락 오바마, 스티브 잡스, 제인 구달, 오프라 윈프리, 워렌 버핏, 조앤 롤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에 공헌한 21세기 실존 인물과 역사 인물로 구성된 라인업은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인물들과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생생함을 전해 주고 그들의 리더십과 성공 철학을 배울 수 있다. 이는 [who?] 시리즈가 아이들뿐 아니라 일상에 바쁜 아빠와 엄마들까지 즐겨 읽게 만드는 힘이다. 어린 시절 동물을 좋아해 친구들과 자연 관찰 모임을 만들고 돈을 모아 늙은 말들의 목숨을 구했던 제인 구달, 여섯 살 때 처음 동화를 쓰고 정부 보조금을 받아 생활하면서도 상상력을 발휘해 첫 소설을 썼던 조앤 롤링, 말더듬이에 구제불능 장난꾸러기 낙제생에서 끊임없는 노력으로 전쟁을 승리로 이끈 지도자가 된 처칠 등 [who?] 시리즈에서는 나와 전혀 다르지 않은 인물들의 어린 시절을 만날 수 있다. 위인들이 어린 시절 겪은 좌절과 아픔, 그것을 딛고 일어나 꿈을 이뤄 가는 과정을 읽으면서 그 인물과 자신을 동일시하게 된다. 위인들의 어린 시절에 공감하면서 인생의 꿈과 목표를 스스로 세우는 아이로 변하게 된다.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한 입체적 위인전 [who?]시리즈의 또 다른 특징은 일반 위인전과는 달리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본문에 들어 있는 인물백과 코너를 통해 인물에 대한 배경 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서 지식까지 다방면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권말에는 독후 활동 코너를 더해 사회, 과학, 논술에 이르는 통합 교과 학습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전 학년, 전 과목에 걸친 다양한 교과 연계로 학습 효과를 주어 학교 수업의 몰입도와 학업 성취도를 높여 준다. 아이들 스스로 책을 읽고 나서 독후활동을 하는 모습이 자연스러운 [who?]시리즈는 학부모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세계 시장에서 먼저 인정받은 [who?] 시리즈, 이제 한국을 평정하다 [who?]시리즈는 이미 미국의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채택되며 화제가 되었다. 국내에서 발간된 교양만화로는 최초로 책의 교육적인 면과 인성적인 면을 철저하게 검토하는 미국에서 초등학교 교재로 채택되어 역사 수업과 영어 수업에 함께 사용되고 있다. [who?]시리즈의 차별화된 내용과 수준은 미국, 중국을 비롯한 세계 학부모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시리즈가 완간되기 전에 이미 6개국에 수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영문판으로도 나온 [who?]시리즈는 생생한 생활 영어를 담은 내용과 원어민 성우들이 녹음한 오디오 CD가 함께 있어 학부모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 인정받은 콘텐츠를 영어로도 만날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어플로도 출시되어 줄곧 판매 1위에 올라 어린이는 물론 성인들에게서도 인기다. 세계 시장은 물론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 [who?] 시리즈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다.
각별한 마음
열린책들 / 장자크 상페 (지은이), 이원희 (옮긴이) / 2018.09.15
17,800원 ⟶ 16,020원(10% off)

열린책들소설,일반장자크 상페 (지은이), 이원희 (옮긴이)
오늘날 프랑스인들의 삶을 가장 탁월하게 그려 내는 작가, 장자크 상페. 누벨 옵세르바퇴르는 상페를 '일상 스케치의 장인'이라고 평한 바 있다. 프랑스, 특히 파리에서의 삶이라고 하면 왠지 낭만적인 모습을 상상하게 되지만 상페는 다소 엉뚱하고 자질구레해 보이는 일상을 그려 낸다. 그야말로 다양한 인간 군상이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모습에서 아이러니와 유머를 발견하는 것이다. 특히 상페는 이 책에서 문학과 예술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초조하고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밉지 않게, 따뜻한 시선으로 보고 있다. 고상할 것만 같은 예술인들이 지극히 현실적인 대사를 내뱉기도 하고,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하기도 한다.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결국 그들도 우리처럼 결점투성이 인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20년 동안 꾸준히 장자크 상페의 작품을 한국에 소개해 온 열린책들에서, 그의 작품들을 전면 재출간한다. 기존에 출간되었던 대형 화집에 비해 크기와 가격 부담이 적지만, 튼튼한 장정에 천 느낌이 나는 속표지로 고급스러움은 유지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따뜻하고 장난기 어린 시선으로 본 일상, 『각별한 마음』 오늘날 프랑스인들의 삶을 가장 탁월하게 그려 내는 작가, 장자크 상페. 누벨 옵세르바퇴르는 상페를 이라고 평한 바 있다. 프랑스, 특히 파리에서의 삶이라고 하면 왠지 낭만적인 모습을 상상하게 되지만 상페는 다소 엉뚱하고 자질구레해 보이는 일상을 그려 낸다. 그야말로 다양한 인간 군상이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모습에서 아이러니와 유머를 발견하는 것이다. 특히 상페는 이 책에서 문학과 예술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초조하고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밉지 않게, 따뜻한 시선으로 보고 있다. 고상할 것만 같은 예술인들이 지극히 현실적인 대사를 내뱉기도 하고,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하기도 한다.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결국 그들도 우리처럼 결점투성이 인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화가이자 작가 상페 장자크 상페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국보급 화가이자 작가이다. 그의 이름을 잘 몰랐던 한국 독자라고 하더라도 그림을 보면 아! 하고 어딘지 모르게 친숙함이 느껴질 것이다. 가느다란 선은 힘을 뺀 듯하면서도 사물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수채물감의 색채는 한없이 밝고 부드럽다. 그의 그림을 흉내 낸 작품도 많아졌지만 상페의 그림은 그림체가 전부가 아니다. 일상의 한순간을 마법처럼 포착해 내는 시선, 유머러스하면서도 지적인 분위기는 그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상페만의 특징이다. 나를 위한 작고 따뜻한 선물 20년 동안 꾸준히 장자크 상페의 작품을 한국에 소개해 온 열린책들에서, 그의 작품들을 전면 재출간한다. 기존에 출간되었던 대형 화집에 비해 크기와 가격 부담이 적지만, 튼튼한 장정에 천 느낌이 나는 속표지로 고급스러움은 유지했다. 상페의 책은 남녀노소 선물하기 가장 좋은 책으로 손꼽혀 왔다. 이제, 상페가 주는 세련된 유머와 따뜻한 위로를 다른 그 누구보다도 을 위해 선물해 보면 어떨까? * 도서 내부에 있는 백면은 글·그림의 균형을 고려하여 배치한 것으로, 작가의 의도를 존중하여 프랑스판 원서 편집을 따랐습니다. 친애하는 폴앙리 씨, 귀하의 원고를 잘 받았습니다.시골 부르주아에 대한 묘사, 좋아요!공증인의 아들과 시장 부인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 좋아요!저속하고 위선적인 분위기, 비루한 편견, 좋아요!그런데 저도, 심사 위원회도, 이 책 때문에 망하고 싶지 않습니다. 9월에 당신 책을 출판하면 안 됩니다. 이른바 에 발간되는 수많은 작품에 묻히고 말 거예요. 1월에는 쏟아지는 신간에 휩쓸릴 테고, 5월이나 6월에는 여름 시장의 베스트셀러들 때문에 빛도 못 보고 죽을 겁니다.당신의 원고는 집에 고이 모셔 둘 필요가 있습니다.
캐치! 티니핑 붙였다 떼었다 스티커 놀이북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은이) / 2020.09.01
7,000원 ⟶ 6,300원(10% off)

은하수미디어유아놀이책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은이)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을 테마로 구성한 스티커 놀이북이다. 코팅된 놀이 배경에 붙였다 떼었다 매직 스티커 놀이를 할 수 있다. 사다리 타기, 미로 찾기, 좋아하는 캐릭터 꾸미기 등 다양한 놀이 페이지도 들어 있어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깜찍한 티니핑 친구들과 함께 붙였다 떼었다 스티커 놀이를 즐겨 보자.-등장 캐릭터 소개-다른 그림을 찾아요 -파트너 티니핑을 찾아요 -어디일까요? -그림을 완성해요 -같은 동작을 찾아요 -파트너를 찾아요 -규칙을 찾아요 -몇 명일까요? -미로를 찾아요 -꾸미기 놀이를 해요 -티니핑을 모아요붙였다 떼었다 스티커 놀이북으로 만나는 캐치 티니핑! 《캐치 티니핑 붙였다 떼었다 스티커 놀이북》은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을 테마로 구성한 스티커 놀이북이에요. 코팅된 놀이 배경에 붙였다 떼었다 매직 스티커 놀이를 할 수 있어요. 사다리 타기, 미로 찾기, 좋아하는 캐릭터 꾸미기 등 다양한 놀이 페이지도 들어 있어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지요. 깜찍한 티니핑 친구들과 함께 붙였다 떼었다 스티커 놀이를 즐겨 보세요! 사람들의 마음과 연결되어 있는 마법의 세계, 이모션 왕국에서 펼쳐지는 요정 티니핑들의 이야기! 어느 날 마음의 요정 티니핑들이 예기치 않은 사건으로 그만 지구로 풀려나고 만다. 이모션 왕국의 공주, 로미는 마법의 프린세스로 변신해 티니핑들을 캐치해야 하는 임무를 부여 받는데…. 은 이모션 왕국의 로미 공주가 친구들과 함께 일상 속에서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시청하는 아이들도 타인과의 소통, 원만한 관계형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아가도록 도와줍니다. 주인공 로미 공주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입니다. ▶ 캐릭터 소개 -로미/ 프린세스 하트: 당차고 쾌활한 이모션 왕국의 공주님! 매사에 덤벙거리기도 하지만, 예쁜 미소를 가진 12세 소녀. 마음의 요정, 티니핑들을 지구로 풀어놓는 실수를 저지르는 바람에 마법의 프린세스가 되어 티니핑을 캐치하는 임무를 부여받고 하모니 마을로 오게 되었다. -하츄핑: 내 사랑을 듬뿍듬뿍 줄게~ 츄! 애교가 넘치는 사랑의 티니핑 -아자핑: 할 수 있다~ 아잣! 열혈 용기의 티니핑 -차차핑: 괜찮아~ 잘 될 거야, 힘내자, 차찻! 너그럽고 낙관적인 희망의 티니핑 -바로핑: 아침입니다, 바롬! 기상입니다, 바롬! 성실한 올바름의 티니핑 -라라핑: 이럴 땐 노래를 불러야겠어, 라랑! 쾌활한 즐거움의 티니핑
어린이를 위한 시크릿 세트 (전3권)
살림어린이 / 김현태 외 지음, 강성남 외 그림, 전미옥 외 글 / 2009.04.25
36,000

살림어린이생활,인성김현태 외 지음, 강성남 외 그림, 전미옥 외 글
'어린이를 위한 시크릿' 시리즈 3권을 세트로 묶었다. 어린이들에게 삶의 목표와 의지를 심어 주는 책이다. , , 을 통해 꿈을 실현하려는 의지의 소중함, 좋은 인간관계를 꾸려나가는 품성,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덕목을 각각 배울 수 있다.미래를 바꾸는 단, 1%의 비밀! 단 1%의 비밀이 아이들의 미래를 바꾼다! 아무나 꿈을 이룰 수 있다면 누구도 꿈을 꾸려하지 않을 것입니다. 누구도 꿈을 이룰 수 없다면 아무도 꿈을 꾸지 않을 것입니다. 꿈은 누구에게나 기회를 주는 대신 아무에게나 길을 열어 주지 않습니다. 신념과 용기를 가지고 노력하는 이에게, 실패와 힘겨움을 이겨 낼 지혜를 가진 이에게 꿈은 비로소 비밀의 문을 열어 주지요. 자, 에서 비밀의 문을 여는 열쇠를 찾아보세요. 전 세계에서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린 의 어린이판! 의 어린이판이 어린이를 위한 시크릿 실천편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미국 대통령 오바마도 카네기의 가르침을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루었습니다. 모든 꿈은 좋은 인간관계에서 이루어집니다. 좋은 인간 관계를 맺게 하는 7가지 비밀을 이 책을 통해 실천해 보세요. 꿈을 이루기 위해 꼭 실천해야 할 프랭클린의 13가지 덕목! 은 벤자민 프랭클린의 인생 지침인 13가지 덕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조언을 해 줄 것입니다. 인생의 성공을 꿈꾸는 이들이 꼭 지켜야 할 덕목을 몸소 실천해 보인 프랭클린은 가장 지혜롭고 가장 존경하는 미국인으로 전 세계인에게 존경받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프랭클린처럼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큰 꿈을 이루세요. 수 세기 동안 단 1%만이 알았던 부와 성공의 비밀! 그 비밀을 세상에 소개했던 어른들의 이 어린이들을 위해 새롭게 탄생했다. 이 책을 통해 꿈을 이루는 7가지 비밀을 전수받아 우리 어린이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주자. 하늘의 별처럼 밝게 빛나는 어린이들의 꿈은 우리 사회의 희망이고 원동력이다. 어린이들의 소중한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특별한 공간, 비밀 학교! 비. 밀. 학. 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입학부터 한 7명의 아이들! 이 비밀 학교에서 일 주일 동안 아주 특별한 수업이 시작된다. 인자하고 너그러운 시크릿 선생님이 전수해 주는 그 특별한 수업에 우리 모두 참여하자. 그 수업에 빨리 동참하는 만큼 우리는 우리의 꿈에 한 발 더 가까이 있게 된다. 되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어린이들에게 삶의 목표와 희망 의지를 심어 주는 소중한 책. 꿈을 이루는 7가지 비밀 이 지금, 우리 곁에 찾아왔다. 사람은 사람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관계 속에서 꿈을 이룰 수 있어. 좋은 인간관계를 맺는 것도 모두 다 마음먹기에 달렸어. 이해, 칭찬, 경청, 관심, 배려, 웃음, 믿음……. 좋은 인간관계를 맺게 하는 아름다운 꽃들이야. 하지만 꽃은 스스로 피지 않아. 바람과 물과 햇볕이 필요하듯 좋은 인간관계를 맺고 발전시키려면 너의 의지와 사랑이 필요하지. 자, 지금부터 대한민국의 최고 인간 경영 전문가 최염순 선생님이 안내하는 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실천해야 할 인간관계의 일곱 가지 비밀을 만나 보세요!
잔 다르크와 백년전쟁
주니어김영사 / 김세라 지음, 정석호 그림, 손영운 / 201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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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역사,지리김세라 지음, 정석호 그림, 손영운
제대로 된 만화 세계대역사 시리즈 27권. 세계사에서 인류의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된 사건을 뽑아 그 사건의 의미와 그로 인한 인류 문명과 문화의 진보를 철저한 고증과 생생한 표현으로 제대로 보여주는 종합 인문교양 만화 시리즈다. 4년여에 걸친 준비 기간을 통해, 세계사 속의 사건 선정 하나하나에 연구를 거듭했으며, 일선 학교 사회 관련 과목 담당 선생들이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며 밑글을 썼다. 또한 중견 만화가들이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도 철저한 고증과 감수를 거쳐 만화를 완성했다. 27권은 백년전쟁이 일어난 원인과 과정, 결과는 물론 잔 다르크가 백년전쟁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중립적인 관점에서 보여 주는 책이다. 독자들은 바로 옆에서 전쟁이 펼쳐지는 듯한 생생한 내용과 그림을 통해, 백년전쟁을 객관적이고 비판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안목을 가지게 될 것이다.1장 전쟁을 백 년 동안이나 하다니? 2장 장궁 부대의 대활약 3장 파죽지세의 영국, 내우외환의 프랑스 4장 분노한 농민들 5장 기도하는 소녀 6장 왕관 없는 왕 7장 소명의 완수 8장 예정된 운명 9장 마녀? 혹은 성녀? 10장 이제 중세에서 근대로역사와 논술을 확실하게 잡아 주는 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 살아 있는 세계사와의 생생한 만남! 논술과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하는 최고의 종합인문교양서! 교육 일선 교사들과 대한민국 대표 만화가들이 만나 만들어 낸 역작! 세계사의 중요한 전환점이 된 핵심사건을 뽑아 그 사건의 의미와 인류 문명.문화가 발전되어 온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면서 세계사의 맥락을 짚어 주는 세계역사만화 시리즈이다. 단순한 사건의 나열이 아닌 인류가 배워야 할 가치와 의미를 심도 있게 이야기한 진정한 의미의 살아 있는 세계사로, 대학입시 논술과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하는 데 필수 인문교양도서가 될 것이다. <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 27권 소개 백년전쟁은 영국과 프랑스가 백여 년의 기간 동안 치열하게 싸운 전쟁으로, 두 나라가 중세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전환점이 되었다고 평가받는 사건이다. 영국과 프랑스는 전쟁 자체는 물론, 전쟁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정치, 사회, 문화, 경제, 사상, 예술, 종교 등 광범위한 분야의 변화를 겪으며 한층 발전하게 되었다. 따라서 백년전쟁에 대해 이해하는 것은 중세 유럽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잔 다르크와 백년전쟁》은 백년전쟁이 일어난 원인과 과정, 결과는 물론 잔 다르크가 백년전쟁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중립적인 관점에서 보여 주는 책이다. 독자들은 바로 옆에서 전쟁이 펼쳐지는 듯한 생생한 내용과 그림을 통해, 백년전쟁을 객관적이고 비판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안목을 가지게 될 것이다. [시리즈 소개] 진정한 의미의 살아 있는 세계사 지금까지 역사는 늘 암기과목의 하나쯤으로 치부되어 왔다. 그러나 역사는 인류가 살아오며 쌓아온 온갖 지혜와 지식, 성공과 실패, 반성의 기억이자 기록이다. 역사라는 수레바퀴는 원인과 결과에 의해 굴러가고 또 인류에게 깊은 자국을 남긴다.〈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시리즈 제목처럼 역사적인 사건을 단순히 나열한 것이 아니라, 세계사에서 인류의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된 사건을 뽑아 그 사건의 의미와 그로 인한 인류 문명과 문화의 진보를 철저한 고증과 생생한 표현으로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그 사건이 어떻게 일어나게 됐으며, 어떻게 진행되었고, 이를 계기로 인류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었는지를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명쾌한 해설과 최고 수준의 만화로 구성했다. 명실상부하게 인류 문명의 정신사를 정제한 종합 인문교양 만화이다. 최근 대학입시의 키워드인 논술과 입시사정관제는 모두 종합적인 인문학 소양을 가장 중요시한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최고의 종합 인문교양서이자, 최고의 수험서가 될〈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인류가 배워야 할 가치와 의미를 제대로 그리고 있는 진정한 의미의 살아 있는 세계사이다. 교과서 속에서 뽑아낸 세계사 핵심사건 〈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중.고등학교 사회탐구영역(역사, 사회, 윤리 등) 교과서에 나오는 세계 역사의 핵심사건을 뽑아 하나의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었다. 21세기 최대 트렌드인 컨버전스는 사회 각 분야의 융합을 의미하는 것인데 이는 사회 여러 영역은 물론 입시에서도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다. 즉, 수학문제를 풀기 위해서도 사회영역의 지식이 필요하며 과학과 언어영역을 풀기 위해서도 마찬가지이다.〈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이런 요구에 가장 확실하게 대답하는 시리즈이다. “역사란 과거와 현재와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E. H. 카의 말처럼 역사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메시지를 보내고 있으며 미래와 소통하고 있다. 그래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역사는 반영비율이 대폭 줄어든 사회과목 중 하나가 아니라, 보다 높은 사고력을 요구하는 논술에 대한 대비이며 사회 속에서 리더십을 갖고 스스로를 살피며 살아가기 위한 필수 과목이자 소양이다. 교사와 중견 만화가가 만나 대한민국 대표 세계사 지식만화를 만들다! 〈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에는 주니어김영사가〈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50선〉을 통해 쌓은 지식만화의 노하우가 모두 들어 있다. 4년여에 걸친 준비 기간을 통해, 세계사 속의 사건 선정 하나하나에 연구를 거듭했으며, 일선 학교 사회 관련 과목 담당 선생들이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며 밑글을 썼다. 또한 중견 만화가들이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도 철저한 고증과 감수를 거쳐 만화를 완성했다.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첫 권이 나오기까지 긴 시간을 두고 만든 만큼 내용의 정확성과 객관적인 해설, 그리고 만화적 재미까지 단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한 국내 최고의 세계사 지식만화가 바로〈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이다.
단한권 한국사
동아출판 / 즐거운한국사교실 연구팀 (지은이) /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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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학습참고서즐거운한국사교실 연구팀 (지은이)
절대평가 수능 한국사의 모든 것을 단 한 권에 담았다. 서울대 선배가 뽑은 필수 100개 주제로 한국사를 완전 정복한다. 재미있는 삽화와 쉬운 설명으로 1주일 만에 한국사 시험 준비를 끝낼 수 있으며, 마인드맵과 연표로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학습한다. 또, QR코드로 수능, 한.능.검. 대비 문제와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대편] 01. 선사시대 ~ 15. 신라 말의 동요와 후삼국의 성립 [고려편] 16. 고려의 건국과 민족의 재통일 ~ 31. 고려의 역사서 [조선편] 32. 조선의 건국 ~ 50. 서학의 전래와 동학 [개항기편] 51. 흥선 대원군의 개혁 ~ 68. 애국 계몽 운동과 국채 보상 운동 [일제 강점기편] 69. 무단 통치와 토지 조사 사업 ~ 83. 한국 광복군과 국내외 건국 준비 [현대편] 84. 8·15 광복 ~ 100. 독도는 우리 땅 [부록] 한눈에 보는 한국사 마인드맵, 한눈에 읽는 한국사 연표1주일에 1권으로 수능 끝내는 단한권 한국사 절대평가 수능 한국사의 모든 것을 단 한 권에 담았다! 1) 시험에 꼭 나올 주제만 뽑은 한국사 서울대 선배가 뽑은 필수 100개 주제로 한국사 완전 정복! 2) 쉽고 빠르게 공부하는 한국사 재미있는 삽화와 쉬운 설명으로 1주일 만에 한국사 시험 준비 끝! 3) 한눈에 보는 한국사 마인드맵과 연표로 마무리까지 완벽! 4)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는 한국사 QR코드로 수능, 한.능.검. 대비 문제와 분석 서비스 제공!
새콤달콤 캐치! 티니핑 마음이 빛나는 동화 1 : 사라진 매직 슈가볼
아이휴먼 / 아이휴먼 편집부 (엮은이), SAMG (원작) / 2023.12.26
15,000원 ⟶ 13,500원(10% off)

아이휴먼창작동화아이휴먼 편집부 (엮은이), SAMG (원작)
'새콤달콤 캐치! 티니핑'의 에피소드를 동화로 재구성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자극한 것은 물론, 동화 내용을 돌아보는 재미있는 퀴즈로 집중력과 문해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1권 '사라진 매직 슈가볼'은 애니메이션의 1화와 2화를 재구성한 그림책이다. 실제 방송 화면과 캐릭터들의 대사를 그대로 담아 티니핑을 좋아하는 마음을 읽기로 연결했고, 다양한 우리말 어휘로 상황을 설명하는 지문이 더해져 어휘 발달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어린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고, 읽기에 대한 흥미를 자극하며 즐겁게 어휘력과 문해력을 기르게 해 줄 것이다.★ 국내 키즈 IP 1위! ★ 유튜브 누적 조회 6억 회 돌파! ★ 역대 시리즈 중 시청률 1위! 폭발적인 인기를 끈 과 , 에 이어 2023년 9월 이 화려하게 막을 열었습니다. 감정의 요정 티니핑들은 때론 장난기 많고 짓궂은 사고뭉치들이지만 때론 순수하고 따듯한 마음으로 친구들을 아끼는 모습을 보여 주며 어린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졌고, 어느덧 전 세계 어린이들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시즌을 거듭할수록 더욱 화려하고 섬세해진 캐릭터, 점점 더 흥미진진해지는 로미와 티니핑들의 성장기는 어린이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갑니다. 특히 로열 티니핑 하츄핑과 샤샤핑, 포실핑, 말랑핑이 보여 주는 사랑과 긍정적인 마음, 순수함, 즐거움은 어린이들이 친구를 사귀며 성장하는 데 가장 중요한 마음입니다. 어린이들은 로미와 티니핑들의 좌충우돌 모험을 함께하며 친구를 소중히 대하고 아끼는 마음, 긍정적인 태도를 배우고 성장합니다. 시즌2에는 ‘보석’, 시즌3에는 ‘열쇠’를 소재로 한 티니핑이 등장했다면, 시즌4에는 여러 가지 ‘디저트’를 대표하는 티니핑들이 등장합니다. 디저트 티니핑들은 ‘디저트 마을’에서 다양한 디저트를 만들어 이모션 왕국 곳곳으로 보내는 역할을 하지요. 초콜릿 강이 흐르고 롤리팝 나무와 거대한 도넛 나무가 자라는 ‘디저트 마을’은 달콤한 간식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이 상상으로 그려 왔던 세계가 그대로 펼쳐진 듯합니다. 그 알록달록한 색감과 먹음직스러운 디저트들의 모습이 어린이들의 탄성을 자아냅니다. 환상적인 풍경을 보여 주는 디저트 마을 외에도,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젤리와 솜사탕, 캔디를 상징하는 로열 티니핑과 그 티니핑들과 변신한 프린세스의 새롭고 화려한 모습이 어린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어린이는 물론 성인도 즐겨 찾는 와플과 마카롱, 머랭과 초콜릿, 도넛 등 다양한 간식과 어우러진 티니핑들도 의 매력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시각적 요소에 더해, 이전 시즌과는 다르게 오해를 풀고 친밀해진 로미와 제니의 관계, 역대 시즌 최고의 사고뭉치 티니핑 뿌뿌핑의 등장이 전개를 더욱더 흥미진진하게 만들어 기대감을 품게 합니다. 아이휴먼이 펴내는 『새콤달콤 캐치! 티니핑 마음이 빛나는 동화』 시리즈는 이런 의 에피소드를 동화로 재구성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자극한 것은 물론, 동화 내용을 돌아보는 재미있는 퀴즈로 집중력과 문해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어린이들은 『새콤달콤 캐치! 티니핑 마음이 빛나는 동화』 시리즈를 통해 자기의 마음을 돌아보며 표현하고, 친구들의 감정을 살피는 바른 어린이로 성장할 것입니다. 이번 『새콤달콤 캐치! 티니핑 마음이 빛나는 동화 ① 사라진 매직 슈가볼』은 애니메이션의 1화와 2화를 재구성한 그림책입니다. 실제 방송 화면과 캐릭터들의 대사를 그대로 담아 티니핑을 좋아하는 마음을 읽기로 연결했고, 다양한 우리말 어휘로 상황을 설명하는 지문이 더해져 어휘 발달에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새콤달콤 캐치! 티니핑 마음이 빛나는 동화 ① 사라진 매직 슈가볼』은 어린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고, 읽기에 대한 흥미를 자극하며 즐겁게 어휘력과 문해력을 기르게 해 줄 것입니다. “신비한 매직 슈가볼이 사라져 버렸어!” 디저트 마을은 엉망이 되었고, 디저트 티니핑들도 지구로 흩어졌어요! 이모션 왕국의 디저트 마을은 매직 슈가볼의 슈가 매직으로 보호를 받는답니다. 로열 티니핑 샤샤핑과 포실핑, 말랑핑을 비롯한 다양한 디저트 티니핑들이 디저트를 만들어 이모션 왕국 곳곳으로 보내며 사는 곳이에요. 그런데 어느 날, 누군가가 매직 슈가볼을 가져가 버렸어요! 매직 슈가볼이 사라지자 디저트 마을은 엉망이 되었고, 디저트 티니핑들은 회오리바람에 휩쓸려 지구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샤샤핑과 포실핑, 말랑핑은 친구들을 되찾고 마을을 되돌리기 위해 신비한 힘을 가진 슈가 베리 팩트를 가지고 로미 공주를 찾아가기로 했어요. 바로 그때, 거센 회오리바람이 세 로열 티니핑을 빨아들이고 맙니다! 다행스럽게도 세 티니핑은 로미 공주와 디저트 티니핑들이 있는 지구의 하모니 마을에 무사히 도착합니다. 하지만 샤샤핑과 말랑핑은 슈가 베리 팩트를 가진 포실핑과 다른 곳에 떨어지게 되었지요. 과연 세 티니핑은 무사히 로미 공주를 만날까요? 매직 슈가볼을 가져간 건 대체 누구일까요? 슈가 베리 팩트에는 어떤 마법의 힘이 담겨 있을까요? 로미는 새로운 디저트 티니핑 캐치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까요? 『새콤달콤 캐치! 티니핑 마음이 빛나는 동화 ① 사라진 매직 슈가볼』에서 알아봐요!
쏙 사이언스 : 지구과학 생물 (페이퍼백)
좋은책어린이 / 초등과학지기 글, 박기종 그림, 유태랑 만화 / 200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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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만화,애니메이션초등과학지기 글, 박기종 그림, 유태랑 만화
★ 초등학교 선생님이 직접 뽑은 호기심 과학책! 서울시 각 교육청 ‘과학 영재 교실’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만든 교과서 속 과학 교양서입니다. ★ 명확한 ‘연계 단원 표시’와 배경 지식을 넓혀 주는 ‘읽을거리’로 과학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 재미를 더하는 삽화와 만화가 ‘아하!’ 하고 깨우치는 과학의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 지구과학 ㆍ화산재에 묻혀 버린 도시 ‘폼페이’ (5-2 화산과 암석, 6-1 여러 가지 암석) ㆍ돌하르방 몸엔 왜 구멍이 숭숭 나 있을까? (5-2 화산과 암석, 6-1 여러 가지 암석) ㆍ공룡 화석은 어떻게 발굴할까? (4-2 화석을 찾아서) ㆍ바다의 깊이는 어떻게 잴까? (4-1 강과 바다) ㆍ쓰나미는 왜 일어날까? (6-1 지진) ㆍ무지개가 서쪽에 서면 강 건너에 소를 매지 말라? (6-2 일기예보) ㆍ날씨에 따라 머리카락 길이가 달라진다? (3-1 날씨와 우리 생활, 5-1 물의 여행) ㆍ우박은 어떻게 생기는 걸까? (3-1 날씨와 우리 생활, 6-2 일기예보) ㆍ공기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 (3-1 날씨와 우리 생활, 6-2 일기예보) ㆍ밤하늘에 떠 있는 시계를 찾아라! (4-1 별자를 찾아서) ㆍ밀물과 썰물은 왜 생길까? (3-2 지구와 달) ㆍ달이 400배나 큰 태양을 가린다? (5-2 태양의 가족) ㆍ낮에도 볼 수 있고, 가려야 잘 보이는 별을 찾아라?(5-2 태양의 가족) ㆍ토성이 물에 뜬다? (5-2 태양의 가족) ㆍ우주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5-2 태양의 가족) ★ 생물 ㆍ대나무는 나무가 아니다? (3-2 식물의 잎과 줄기, 4-1 식물의 뿌리, 5-2 환경과 생물) ㆍ식물 중에도 얌체가 있다? (5-2 환경과 생물) ㆍ나뭇잎은 왜 가을에 떨어질까? (3-2 식물의 잎과 줄기, 4-1 식물의 뿌리, 5-2 환경과 생물) ㆍ꽃에도 중매쟁이가 있다? (5-1 꽃, 5-2 열매) ㆍ곤충 먹는 풀, 새끼 낳는 나무? (5-2 환경과 생물) ㆍ하루살이는 정말 하루만 살까? (3-1 초파리의 한살이) ㆍ반딧불이는 어떻게 빛을 내는 걸까? (3-1 초파리의 한살이) ㆍ온도가 성별을 결정한다? (4-2 동물의 암수, 6-1 주변의 생물) ㆍ동물들의 독특한 육아 방법! (4-2 동물의 암수, 6-1 주변의 생물) ㆍ동물들의 독특한 먹이 사냥법! (6-1 주변의 생물) ㆍ땅에서도 잘 사는 물고기가 있다? (3-1 물속의 생물, 5-2 환경과 생물, 6-1 주변의 생물) ㆍ사람의 눈은 왜 두개일까? (6-1 우리 몸의 생김새) ㆍ소의 방귀가 지구를 뜨겁게 한다? (6-1 우리 몸의 생김새) ㆍ우리 몸의 뼈는 모두 몇 개일까? (6-1 우리 몸의 생김새) ㆍ머리가 크면 더 똑똑할까? (6-1 우리 몸의 생김새)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어떤 과학 이야기를 들려 주고 싶을까요? 은 초등학교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이야기해 주고 싶은 과학의 주제를 직접 뽑아 구성한 호기심 과학책입니다. ‘소가 지구를 뜨겁게 만든다고? 비가 오면 정말 머리카락이 길어져? 대나무는 나무가 아니라고? 곤충 먹는 식물, 새끼 낳는 나무가 있다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호기심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교과서 속 기초 과학 개념들이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 , , 등의 코너를 통해 호기심과 기초 과학 개념을 연결 지어 궁금증을 친절히 설명하고, 재미있는 만화와 읽을거리로 과학을 딱딱하지 않게 만날 수 있도록 구성한 . 서울시 교육청 ‘과학 영재 교실’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우리 아이들의 과학 공부를 위해 팔 걷고 나서 만든 는 우리 아이들을 ‘아하!’ 하고 깨우치는 과학의 즐거움에 쏙쏙 빠져들게 할 것입니다.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 4
눌와 / 유홍준 (지은이) /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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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와소설,일반유홍준 (지은이)
한국미술사를 교양과 상식으로서 이해하려는 일반인과 미술사를 공부하는 학생을 위한 한국미술사 입문서이다. 영어로 말하면 ‘History’ of Korean Art가 아니라 ‘Story’ of Korean Art이다. 미술사적 편년체가 아니라 독서로서 한국미술의 흐름과 특질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한 것이다. 즉, 이 책은 책상에 앉아 밑줄 치면서 공부하면서가 아닌 ‘소파에 기대어 편히 독서’할 수 있도록 썼다.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 네 번째 권은 조선시대 건축, 불교미술, 능묘조각, 민속미술을 다룬다. 이번 권의 가장 큰 특징은 그동안 미술사의 체계에서 소외되었던 분야들을 대거 부각하여 정식으로 서술하였다는 점이다. 건축 파트에서는 서울의 종묘를 시작으로 조선의 다섯 궁궐과 한양도성 등 조선왕조의 핵심적인 건축물들을 고루 다루는 것은 물론,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조선시대 관아도 집중 조명한다. 조선시대 불교미술은 그 양이 방대하고 수준도 높음에도 불구하고 고려시대의 불교미술과 비교되어, 혹은 여전히 신앙의 대상이기도 하여 미술사에서는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왔다. 이 책에서는 조선시대 불교미술을 건축, 회화, 조각, 공예로 나누고 각각 별개의 장으로 다루어 독자들에게 심도 있게 소개한다. 조선시대 석물조각을 대표하는 장르로서 왕릉에 세워진 석인과 석수(石獸), 그 외 사대부 묘에 세워진 동자석 등 능묘조각을 다루었으며 마지막으로 민속학의 영역에서만 주로 연구되었던 장승을 미술사적 관점에서 분석하여 실었다.조선시대 미술사의 사각지대를 밝히며 건축 40장 궁궐 건축 유교적 규범을 담아낸 왕가의 건축 41장 관아 건축 선비정신의 건축적 구현 42장 민가 건축 자연과의 조화, 또는 자연에의 적합성 불교미술 43장 조선 전기의 불교미술 전통과 창조의 교차로에서 44장 조선시대 사찰의 가람배치 산사의 미학 45장 조선 후기의 불상 새로운 종교적 이상을 찾아서 46장 조선 후기의 불화 삶과 죽음의 위안을 위하여 47장 불교공예 절대자를 모시는 신앙심의 표현 능묘조각 48장 능·원 조각 왕가의 존엄을 위한 조각상 49장 민묘 조각 망자를 수호하는 동반자들 민속미술 50장 장승 생명의 힘, 파격의 미 참고서목 도판목록유교국가의 이념을 체현한 건축 유교를 국시로 하여 건국된 조선은 새로운 수도 한양을 세우면서 건축에서도 유교 경전을 따라 종묘와 사직, 궁궐을 배치하였다. 하지만 그 내용을 있는 그대로 답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언덕과 물줄기 같은 자연환경과 어울리게 변용하는 등 고유한 방식으로 세련시켰다. 또한 한양뿐만 아니라 조선이라는 나라의 설계자였던 정도전의 말대로 ‘검소하면서도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면서도 사치스럽지 않게’ 하여 예로부터 이어진 우리 고유의 미학을 보여주었다. 이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종묘, 그리고 조선의 궁궐 중 가장 오랜 기간 쓰였던 창덕궁이다. 조선왕조의 왕릉 또한 엄격한 격식에 따라 예를 구현한 공간이라 할 수 있다. 한양의 중앙 관청들을 비롯하여 각 고을의 지방 관아들은 행정실무를 맡은 것은 물론 나라의 권위를 나타내었다. 하지만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대부분 사라지고 말았고, 이후로도 제대로 주목을 받지도 못하였다. 이 책에서는 〈장용영 본영도형〉(고려대학교박물관,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소장), 《숙천제아도》(미국 하버드대학 옌칭도서관 소장)와 같은 옛 그림과 화첩을 통해 사라진 관청들의 모습을 살펴보고, 지방 관아와 향교 건물들도 다루었다. 특히 한국전쟁 당시 불타버리고 말았지만 흑백사진과 《관서십경도》(국립중앙박물관 소장)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성천 동명관의 웅장한 모습은 조선시대 건축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것이다. 마지막으로 조선시대의 민가 건축의 대표는 서원과 양반주택이라고 할 수 있다. 서원은 고유한 양식과 문화적 가치 덕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고, 양반주택은 생활의 지혜와 조선시대 선비정신이 어울린 건축물이다. 또한 휴식과 풍류를 위한 공간이었던 정원과 원림, 정사, 누정과 구곡의 개념을 정리하고 대표적인 사례들을 소개하였다. 조선시대 불교미술을 재조명하다 조선은 숭유억불의 나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조선 전기에 불교는 억압의 대상이 되어 많은 절들이 폐사되는 등 수난을 겪었다. 하지만 임금들 중에서도 태조, 세종, 세조 등은 불교를 존중하였고 왕실의 여인들은 꾸준히 불교를 믿어 왔다. 특히 문정왕후 시절에는 불교가 중흥하여 고려불화의 전통을 잇는 세련된 명작들이 대거 탄생하였고 그 전후로도 불화들이 여럿 제작되어 지금도 전한다. 명종의 어머니로서 수렴청정을 한 문정왕후의 후원으로 제작된 회암사 무차대회의 화려한 금니 불화, 채색 불화들 그리고 왕실·종친이 발원하여 그려진 〈도갑사 관음32응신도〉(일본 지은원 소장), 〈안락국태자경변상도〉(일본 청산문고 소장) 등은 그 대표적인 사례이다. 그리고 임진왜란 당시 의승군의 활약을 계기로 불교는 국가의 공인을 받아 여러 사찰에 중층 불전이 지어지는 등 대대적인 불사가 일어났고 불교 회화와 조각, 공예 또한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 수도처이자 기도처가 된 절들은 산사(山寺)라는 하나의 전형을 이루었고, 지금도 대부분의 절들은 당시의 구조와 특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조선의 불화는 고려불화와 비교해 예술성이 떨어진다고 평가받아 왔다. 하지만 조선불화는 귀족적인 고려불화에 비해 대중적이고 서사적인 구성과 개성을 택하였을 뿐, 그 가치나 수준이 더 낮다고 볼 수 없다. 조선 후기에 제작된 감로탱과 팔상도, 시왕도 등 수많은 불화들이 여전히 각 사찰에 신앙의 대상으로 남아 있는데 각각 그 목적에 맞는 고유한 개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영산재 등 대규모 야외법회에서 쓰이는 괘불탱은 대부분 높이가 10미터가 넘는 대작이면서 동시에 화려함과 섬세함을 겸비하고 있어 조선불화의 대표라 할 만하다. 임진왜란이 끝나고 17세기에는 현진, 수연, 인균, 무염 등 뛰어난 조각승들이 제각기 유파를 이루어 제자를 키우고 서로 교류하며 작품을 남겼다. 이 조각승들은 많게는 수십 명이 참여하는 공동작업을 통해 높이 5미터 전후의 대형 소조불상도 여럿 남겼다. 화려하고 섬세하기 그지없는 목각후불탱, 다채롭고 인간적인 모습을 구현한 나한상, 집체미의 절정을 보여주는 오백나한상과 천불상 등이 책에 다채롭게 소개되어 조선시대 불교조각의 성취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불교공예의 경우 여러 범종이 주조되어 한국종의 전통을 이었고, 향완과 청동운판, 금고도 여럿 전하고 있다. 또한 법고대, 업경대, 명경대, 등잔, 소대, 경장 등 예식에 쓰이고 불단을 장식하는 목조 공예품들이 있어 당대 공예의 수준을 알려주고 있다. 특히 화려한 창살과 공포로 장식된 〈예천 용문사 윤장대〉, 아기자기하고 섬세한 조각으로 가득한 수미단과 법당의 꽃창살 등은 그 정수라 할 만하다. 망자의 동반자이자 지킴이, 능묘조각 조선시대 석물조각의 가장 훌륭한 사례는 임금과 왕비의 무덤인 왕릉에서 찾아볼 수 있다. 왕릉의 주변에 세워지는 석물들은 법전에 자세한 규정이 있어 대체로 이를 따라 세워졌다. 왕릉의 앞에는 문신석과 무신석, 석마가 세워졌으며 왕릉의 둘레에는 벽사의 의미를 담아 석양과 석호가 세워졌다. 이 석물들의 조각은 시대의 분위기와 무관하지 않아 국초에는 간결하고 사실적인 느낌의 조각 위주였으며, 갈수록 석물의 크기는 커지고 표현 또한 과장되어 효종 때 절정에 달했다가 숙종이 석물을 간소하게 할 것을 명하여 석인들의 크기가 대폭 축소되었다. 정조 대에 조성된 장조(사도세자) 융릉의 석인들은 당대의 융성한 문화를 반영하듯 대단히 정교한 조각이 베풀어져 있다. 석인들뿐 아니라 석양, 석호, 석마 등도 각 왕릉마다 고유한 개성이 있는데, 특히 석호의 경우 얼굴 표현과 자세 등이 정형화되지 않아 우람하고 위압적인 모습으로 만들어지기도 하였으나, 때로는 유머까지 느껴지는 친근한 모습을 하고 있다. 사대부 묘의 경우 왕릉보다 훨씬 간소한 형태로 조성되었는데, 무덤에 따라서는 석인과 석수의 조각이 개성 있고 뛰어난 것도 있다. 다만 가장 특징적인 것은 왕릉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석물인 동자석과 시자석으로, 특히 조선 전기의 문신인 최명창 묘의 동자석은 명작이라 할 만하다. 또한 전라도와 제주도의 동자석들은 소박하고 정감 넘치는 조각으로, 과감한 평면화와 단순화로 현대 조각을 방불케 하는 경우도 볼 수 있다. 파격의 아름다움, 장승 장승은 급격한 도시화, 산업화의 결과 사라져가고 있는 우리의 전통문화의 일부이다. 본래는 절 등의 경계를 표시하는 표지석 등에서 기원을 찾을 수 있는데, 그러한 본래 기능에 충실하게 절 입구의 지킴이 역할을 하는 사찰장승도 있으나, 마을의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는 동제문화 등과 결합하여 신앙의 대상이 된 마을장승도 있고, 거리를 알려주는 이정표 역할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전까지는 장승은 작가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익명성 등의 이유로 민속학의 영역에서 주로 다루었으나, 이 책에서는 당대 민중의 미감과 제각기 독특한 개성을 표현한 미술품으로 보아 미술사의 체제에 포함시켰다. 돌장승의 경우 편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특히 중요한데, 〈남원 실상사 돌장승〉처럼 위엄 있는 모습으로 표현된 경우도 있지만 〈상주 남장사 돌장승〉처럼 분노한 민중의 얼굴을 표현한 것으로 보이는 것도 있고, ‘할아버지, 할머니’라 불릴 정도로 친근한 노인의 모습을 하고 있는 〈나주 불회사 돌장승〉과 같은 사례도 있다. 또한 제주도의 돌하르방 또한 관이 참여해 제작한 돌장승의 훌륭한 사례로 볼 수 있다. 나무장승의 경우 파격적인 조형성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은데, 기존에는 본래의 장승이 수명을 다하면 새 장승을 그 자리에 대신 세우는 식으로 명맥이 이어졌다. 하지만 지금은 안타깝게도 그 명맥이 끊어진 경우가 많다. 이 책에서는 미적으로 주목할 만한 사례로 광주(廣州) 엄미리, 부여 무량사 입구 마을의 장승 등을 소개하였다.
언제나 쌩쌩
주니어김영사 / 로빈 글.그림, 이경혜 옮김 / 200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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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로빈 글.그림, 이경혜 옮김
막 글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읽기책 시리즈. 수준별 단계별로 독해력과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준다. 총 3단계로 구성되는데, 1단계는 쉬운 단어와 문장, 짧은 분량으로 구성하며 아이들에게 책이란 재밌고, 쉬운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 준다. 책의 소재 역시 일상생활, 학교, 환상, 모험 등 다양한 부분에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을로 선정했으며 무엇보다도 어두운 내용보다는 감동적이면서도 유쾌한 이야기들로 구성했다.단계별, 수준별 읽기 능력 향상 프로젝트! 애벌레가 사과를 갉아 먹듯이 천천히, 조금씩 글 읽는 즐거움을 들이는 사각사각 책읽기 시리즈! 이 시지르는 막 글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읽기책 모음집으로써, 수준별 단계별로 독해력과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준다. 그림책을 읽기 시작한 5, 6세부터 10세 전후까지는 폭발적으로 어휘력과 표현력이 향상되고, 글 읽는 속도가 빨라지는 시기이다. 현재 이 시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유아, 초등 읽기책은 시중에 많이 나와 있지만, 좀 더 세분화된 수준별 읽기물 시리즈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런 점에서 사각사각 책읽기는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맞춤별 읽기책 시리즈라고 할 수 있다. 사각사각 책읽기는 총 3단계로 구성되는데, 1단계는 쉬운 단어와 문장, 짧은 분량으로 구성하며 아이들에게 책이란 재밌고, 쉬운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 준다. 2단계는 국어 공부를 막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사회성을 높이고, 어휘력을 향상시킨다. 마지막으로 3단계를 본격적인 고학년 읽기 책으로 들어가기 전 단계로 글 읽는 속도를 높이고, 주제를 파악하고, 표현력을 기르는 책들로 구성했다. 이 책들은 단계가 높아질수록 책의 분량도 많아지는데 아이들이 소화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텍스트를 제공하려는 의도이다. 책의 소재 역시 일상생활, 학교, 환상, 모험 등 다양한 부분에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을로 선정했으며 무엇보다도 어두운 내용보다는 감동적이면서도 유쾌한 이야기들로 구성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익숙한 속담이 있다. 책 읽는 습관 역시 어린 시절 버릇처럼 길러질 때, 언제 어디서나 책을 가까이 하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티브이, 영화, 게임 등 온라인 매체들이 점점 더 자극적으로 다가오는 요즘, 고전적인 지식의 보고인, 책 읽는 습관을 아이들에게 길러주는 것이야말로 미래에 대한 확실한 투자일 것이다.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 맞춤법 귀신 스티커북
싸이클 / 액티비티북팀 (지은이) / 2021.10.01
8,500원 ⟶ 7,650원(10% off)

싸이클논술,철학액티비티북팀 (지은이)
아이들이 알쏭달쏭 헷갈리기 쉬운 어휘들을 쏙쏙 뽑아 담았다. ‘겁장이’ 대 ‘겁쟁이’, ‘내 거’ 대 ‘내 꺼’, ‘떡볶이’ 대 ‘떡복기’ 등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지만 막상 쓰려고 하면 어려운 어휘들을 귀신 배틀 게임으로 재미나게 풀어냈다. 귀신들의 흥미진진한 대화 속에서 맞춤법을 배우고, 올바른 낱말을 따라 쓰고, 친절한 어휘 정보를 읽다 보면 어려웠던 맞춤법도 술술 익힐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끝말잇기, 사다리 게임, 초성 게임 등 다채로운 우리말 게임으로 어휘력도 확장시킬 수 있다.·캐릭터 소개 ·차례 # 겁장이 vs 겁쟁이 | 우리말 게임 # 내 거 vs 내 꺼 | 우리말 게임 # 떡볶이 vs 떡복기 | 우리말 게임 # 몇일 vs 며칠 | 우리말 게임 # 배게 vs 베개 | 우리말 게임 # 숨바꼭질 vs 숨박꼭질 | 우리말 게임 ★쉬는 시간★ 신비아파트 친구들 색칠하기 # 오뚜기 vs 오뚝이 | 우리말 게임 # 찌개 vs 찌게 | 우리말 게임 # 챙피 vs 창피 | 우리말 게임 # 통채 vs 통째 | 우리말 게임 # 폭발 vs 폭팔 | 우리말 게임 # 헷갈리다 vs 햇갈리다 | 우리말 게임오싹하고 신비한 어휘의 맛! 귀신 배틀 게임으로 맞춤법 천재 도전~! 신비아파트 귀신들과 재미난 맞춤법 대결을 펼치며, 헷갈리는 맞춤법을 완전 정복해 보세요.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 어둠의 퇴마사 맞춤법 귀신 스티커북』은 아이들이 알쏭달쏭 헷갈리기 쉬운 어휘들을 쏙쏙 뽑아 담았어요. ‘겁장이’ 대 ‘겁쟁이’, ‘내 거’ 대 ‘내 꺼’, ‘떡볶이’ 대 ‘떡복기’ 등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지만 막상 쓰려고 하면 어려운 어휘들을 귀신 배틀 게임으로 재미나게 풀어냈어요. 귀신들의 흥미진진한 대화 속에서 맞춤법을 배우고, 올바른 낱말을 따라 쓰고, 친절한 어휘 정보를 읽다 보면 어려웠던 맞춤법도 술술 익힐 수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끝말잇기, 사다리 게임, 초성 게임 등 다채로운 우리말 게임으로 어휘력도 확장시킬 수 있어요.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 어둠의 퇴마사 맞춤법 귀신 스티커북』과 함께 맞춤법 천재에 도전해 보세요! 세 살 맞춤법 여든까지 간다! 신비아파트 귀신들과 기초 어휘 완전 정복~! 하나. 헷갈리는 맞춤법 바로 알기 어릴 때 맞춤법을 확실히 배우지 않으면 성인이 되어서도 잘못된 어휘를 쓰기 쉬워요. 따라서 아이들의 언어 습득 능력이 높아지는 시기에 정확한 어휘를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해요.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 어둠의 퇴마사 맞춤법 귀신 스티커북』은 귀신들과 흥미진진한 맞춤법 배틀을 통해, 아이들이 올바른 어휘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돼 있어요. 알쏭달쏭 헷갈리던 낱말도 신비아파트 친구들과 함께라면 쉽고 재미나게 배울 수 있답니다. 귀신들과 즐겁게 놀다 보면, 어느새 맞춤법 천재가 되어 있을 거예요. 둘. 따라 쓰고, 깊이 읽으며 어휘력 다지기 올바른 낱말을 따라 쓰고, 친절한 어휘 풀이를 읽으며 어휘력을 탄탄하게 다져 보세요. 따라 쓰기는 기억력을 높이고, 눈과 손의 협응력을 키워 줘서 두뇌와 신체를 고르게 발달시켜 줘요. 또 세세한 풀이를 통해 어휘 원리를 깨치면, 올바른 어휘를 확실히 기억하는 데 도움을 줘요. 뿐만 아니라 글쓰기에도 자신감이 착착 붙는답니다! 셋. 우리말 게임으로 어휘력 확장하기 마지막으로 다채로운 우리말 게임을 즐기며 어휘력을 확장해 보세요. 끝말잇기, 숨은그림찾기, 낱말 퍼즐 등 다양한 게임을 즐기다 보면, 어휘력이 풍부해질 거예요. 풍부한 어휘는 국어 학습은 물론 자기표현 능력을 향상시켜 줘서, 아이들이 사회성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을 준답니다.
아들이 된 아버지
내인생의책 / 토마스 앤스티 지음, 조기룡 옮김 / 2002.04.30
9,000

내인생의책명작,문학토마스 앤스티 지음, 조기룡 옮김
겨울 방학이 끝나는 날, 딕은 너무나 끔찍하다. 다시 학교로 돌아가야 한다니, 딕은 학교 생각만 해도 맥이 탁 풀려 버린다. 근처 공립학교로 가거나 가정교사를 두고 집에서 공부하고 싶다. 그러나 아버지는 "학교 다닐 때가 가장 좋다, 나도 다시 아이가 되어 학교에 다녔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면서 딕을 학교로 보낸다. 사실, 아버지 폴은 딕을 학교 기숙사에 맡겨 두는 것이 속편하기 때문. 그런데 딕의 삼촌이 인도에서 가져다 준 마법의 돌 때문에 아버지는 아들로 아들은 아버지로 몸이 바뀌어 버린다. 어쩔 수 없이 아버지는 학교에 가게 된다. 소원대로 학교 생활을 하게 된 아버지, 하지만 학교 생활은 너무나 고달프다. 원제(Vice Verse)대로 아버지와 아들이 거꾸로 바뀌게 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에 처음 세상에 출간되 1883년에서 백 년에 넘게 시간이 흘렀는데 학교라는 곳은 여전히 어린이들이 가기 싫은 곳이라는 생각에 조금 씁쓸한 생각이 드는 동화책이다..우울한 개항일...7 .뒤바뀐 아버지와 아들...19 .학교에 끌려가는 아버지...30 .고자질쟁이 아버지...43 .팽이 돌리기...51 .교장 선생님의 화풀이...63 .가방 검사...75 .브링크혼 선생의 오해...84 .막다른 골목...94 .탈출 일보 직전...102 .집에서 온 편지...116 .티핑과의 결투...123 .안식이 없는 안식일...131 .고백의 기회...137 .고자질 왕 초너...146 .반갑지 않은 친절...157 .부자간의 대결...166 .승리한 아들, 패배한 아버지...173 .드디어 건너는 루비콘 강...185 .깜둥이로 변한 아버지...195 .제자리로 돌아가는 이야기...205
에르베 튈레의 디자인 수업
톡 / 에르베 튈레 지음, ROSAHAN 옮김 / 201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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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종교에르베 튈레 지음, ROSAHAN 옮김
세계적인 프랑스 예술가 에르베 튈레가 선보이는 디자인 북으로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함과 특유의 색채감이 돋보인다. 단순히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책이 아니라 그것을 바탕으로 다른 이야기와 그림들을 재구성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책이다. 아이들은 ‘에르베 튈레의 디자인 수업’을 통해 디자이너가 되기도 하고 작가가 되기도 한다.세계적인 프랑스 예술가 에르베 튈레가 선보이는 차원이 다른 디자인 북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함과 에르베 튈레 특유의 색채감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일러스트레이터로 엘르, 에르메스 등 세계 굴지의 기업과 작업해 온 그는 1994년부터 어린이 책으로 눈을 돌려 ‘제 2의 에르베 튈레’ 들을 위해 재능과 열정을 아낌없이 쏟고 있다. 팝아트적인 강렬함과 감히 흉내 낼 수 없는 독특한 표현력으로 무장한 그는 ‘2009 세계 일러스트 거장전’에서 수많은 마니아층을 형성하기도 했다. 이번 톡 출판사에서 출간되는 ‘에르베 튈레의 디자인 수업’에서 그동안 보여주었던 상상력과 창의력, 예술가로서의 감성 들을 집대성하여 아이들이 열광하기에 충분한, 차원이 다른 디자인 북을 선보였다. 자유와 예술을 사랑하는 나라, 프랑스식 감성교육법 ‘예술가의 나라’라고 불리는 프랑스의 유아 교육은 첫째도 감성, 둘째도 감성이라 할 만큼 감성 발달을 위한 교육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프랑스의 유치원은 전체 수업의 절반 이상이 미술과 연관된 수업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스스로를 표현하고 상상력을 기르는 데에는 미술만한 과목이 없기 때문이다. 그만큼 미술을 모든 교육의 기초로 생각한다. 프랑스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할 때 가장 먼저 쥐는 것은 크레파스가 아니라 사인펜과 색연필이다. 색연필은 크레파스보다 색이 흐리지만 덧칠하는 횟수에 따라 원하는 농도를 더 쉽게 표현할 수 있고, 심이 가늘어 섬세한 묘사가 가능한 사인펜을 사용하면서 사물에 대한 분석력과 치밀한 관찰력을 기를 수 있다. 아이들이 무엇에 흥미를 느끼고 호기심을 갖는지 항상 주의 깊게 지켜보는 것 또한 감성 교육에서 중요한 일이다. 호기심을 질문으로 풀어내는 프랑스 아이들은 상상력 또한 풍부하며 감성 교육을 통해 이를 더 키워주는 데 주력한다. 2010년 초등학생 전격 실시 서울시는 서울시 내 초등학교 5, 6학년을 대상으로 창의재량 활동 시간에 디자인 수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영국, 미국, 일본 등지에서 교과 과정에 디자인 수업이 있는 것에 주목하고, 이는 디자인 교육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발달시키고 자기표현 능력을 발달시키는 창의적 교육이라는 취지에 시행하게 되었다. 디자인 교육은 디자인 전문가를 양성한다기 보다는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겪는 문제를 창의적으로 바꿔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자 하는 것이다. 이러한 디자인 수업은 가까운 시일 안에 중등 교육 안에도 편입되며, 점차 그 범위가 확대될 예정이다. 이에 어릴 때부터 창의적인 사고와 감각을 일깨워 주는 “에르베 튈레의 디자인 수업”을 소개한다. “에르베 튈레의 디자인 수업”은 정해진 재료도 없고, 제작 과정을 알려주지도 않는다. 아이들로 하여금 자기가 만들고 싶은 사물의 재료를 정하게 하고, 어떻게 만들면 좋을지 궁리하게 한다. 이런 점에서 서울시가 추구하는 창의적 디자인 수업과 에르베 튈레가 이끌어 주는 디자인 수업은 닮은꼴이다. 에르베 튈레의 디자인 수업은 디자인이 더는 특정인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누구나 에르베 튈레가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작품 소개] 화려함으로 무장한 재기 넘치는 디자인 북 색칠하기, 따라 그리기, 꾸미기+α 에르베 튈레의 책은 단순히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책이 아니라 그것을 바탕으로 다른 이야기와 그림들을 재구성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책이다. 아이들은 ‘에르베 튈레의 디자인 수업’을 통해 디자이너가 되기도 하고 작가가 되기도 한다. “모나리자가 다른 표정을 짓고 싶대!” “그림 전시회가 열렸어. 보여주고 싶은 그림을 액자에 그려 봐.” “잘 생각해 봐. 전선을 모두 꽂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본문 중에서 에르베 튈레의 디자인 수업은 친절하지 않다. 하나부터 열까지 아이들로 하여금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게 만든다. 모나리자도 때로는 울고 싶고, 화내고 싶고, 얼굴 근육에 경련이 생길 것 같이 정지된 미소보다는 목젖이 보이도록 활짝 웃고 싶을 것이다. 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고정 관념을 아이들의 손끝에서 산산조각이 나게 만든다. 각자 열고 싶은 전시회의 주제를 정해서 전시장을 마음대로 꾸며 보기도 하고, 콘센트가 부족해 작동되지 않는 가전제품들을 어떻게 움직이게 할 것인지도 생각해 보게 한다. 빈 공간에 색을 칠하고, 제시된 그림과 비슷한 그림을 따라 그리는 기본적인 미술 활동에 디자인적 요소들을 버무려 디자인 수업의 첫 단추를 끼워 준다. 책을 덮는 순간, 아이는 자기만의 진정한 첫 번째 디자인 북을 가지게 될 것이다.
나를 만나는 500개의 계단 Q&A
바른북스 / 이혜송, 이혜홍 (지은이) /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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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소설,일반이혜송, 이혜홍 (지은이)
상담심리사 & 심리치료사 & 대학 강사 & 기업 강사가 집필한 500개의 나를 찾아가는 질문을 담아놓은 Q&A 형식의 책으로, 스스로를 표현하고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를 만날 수 있는 책이다.1장 회상의 계단 - 과거의 나와 마주하는 계단 (92문항) 2장 머무름의 계단 - 현재의 나와 마주하는 계단 (156문항) 3장 그림자의 계단 - 숨어 있는 나와 마주하는 계단 (54문항) 4장 진실의 계단 - 진실된 나와 마주하는 계단 (83문항) 5장 도약의 계단 - 내일의 나와 마주하는 계단 (115문항)상담심리사 & 심리치료사 & 대학 강사 & 기업 강사가 집필한 500개의 나를 찾아가는 질문을 담아놓은 Q&A 형식의 책으로, 스스로를 표현하고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를 만날 수 있는 책입니다. 하나밖에 없는 나의 이야기로 만들어가는 책 시작은 평범한 책이지만 완성 후에는 내 인생 최고의 책이 됩니다. 소개팅할 때나 면접을 볼 때 공통적으로 마주하는 상황은 무엇일까요? 바로 ‘나’라는 사람을 알기 위한 누군가의 ‘질문’입니다. 하지만 인생을 살다 보면, 더 이상 ‘나’에게 질문이 오지 않는 순간이 오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면 ‘나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법’까지 잊어버린 채 살아가게 되죠. 이 책은 500개의 질문에 스스로 답하는 Q&A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 자신을 잘 알지 못하기에 방황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책으로 나이, 성별, 연령 구분 없이 편안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텀블벅 펀딩 900% 이상 달성! 상담심리사 & 심리치료사 & 대학강사 & 기업강사가 집필한 Q&A 책. 누군가를 알아가기 위해 얼마만큼의 시간을 투자하고 계신가요? 이제 누군가가 아닌 나 자신을 알아가고 성장하는 데 시간을 투자하세요. 저자는 수년간의 심리학 강의와 심리 상담을 한 경험을 이 책에 녹아냈습니다. 끊임없이 자신을 찾아가는 질문을 던지며, 그 질문과 대답을 통해 스스로 내적 성장을 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책은 총 5단계. 50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1장 : 회상의 계단 ? 과거의 나의 모습들을 돌이켜 보는 질문들 (92문항)- 인생을 살면서 내가 내린 가장 큰 결정은 무엇이었나요?-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는 언제였나요?2장 : 머무름의 계단 ? 현재의 나의 모습, 선택, 생각들에 관한 질문들 (156문항)- 다른 집들과 비교해서 우리 집은 어떤 특징이 있는 것 같나요?- 돈을 쓰더라도 상대적으로 아깝지 않게 느껴지는 영역은 무엇인가요?3장 : 그림자의 계단 ? 나의 어두운 부분, 비밀, 속마음에 관한 질문들 (54문항)- 내가 예민하게 받아들이게 되는 것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마음에 용서가 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어떤 이유인가요?4장 : 진실의 계단 ? 나만의 기준, 관점, 의미, 태도에 관한 질문들 (83문항)- 현재 내 나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내가 생각하는 의 기준은 무엇인가요?5장 : 도약의 계단 ? 나의 소중한 내일을 위한 질문들 (115문항)- 인생에는 총 3번의 기회가 온다는데, 앞으로 어떤 기회가 오기를 바라나요?- 다른 사람이 나의 직업을 선택하겠다고 한다면, 어떤 말을 해주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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