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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설교 (올랜도)
휘선 / 박윤식 (지은이), 휘선기념사업회 (엮은이) / 2022.10.12
20,000

휘선소설,일반박윤식 (지은이), 휘선기념사업회 (엮은이)
휘선 박윤식 목사는 목회 초기부터 해외 선교에 힘을 썼고, 말씀 중심의 목회로 세계 각처에 수많은 교회를 세웠다.이 책은 휘선 박윤식 목사가 설립한 미국 올랜도의 푸른동산교회에서 선포한 설교 중 주옥같은 말씀을 모아서 엮은 것이다.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왜 부르셨나'하는 질문에 우리는 흔히 '하나님의 주권', 혹은 '무조건적인 하나님의 선택'이라고 답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18:19 볼 때 명확한 이유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자식과 권속, 그 식구들, 그 가족들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택하셨다고 했습니다. 아직 아브라함의 자식이 태어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여호와의 도를 지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아들이 없어 대가 끊어지게 생겼는데도, 장차 그 자손이 광대한 나라를 이룰 것을 미리 말씀해 주셨습니다. 아브라함은 그것을 의심 없이 믿었습니다. 더 나아가서 천하 만민이 아브라함 때문에 복을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참으로 최대, 최고의 언약입니다.우리가 꼭 한 가지 알 것은, 이 약속이 가정에서 말씀의 전수 사역을 통해, 자녀의 신앙 교육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부모들은 자식들을 제자 삼아서 사역할 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가정에서 세워 주신 이유는 자녀들에게 말씀의 법도를 가르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말라기 2:15에서 말씀하고 있는 '경건한 자손'을 보자는 것입니다. 경건한 자는 직장도 아니고 길거리도 아니고 어느 단체나 회사가 아니라 가정에서 나옵니다. -2007년 1월 30일 '아브라함을 택하신 목적'(신 32:7, 창 18:18-19) 설교 중에서 발간사 기념사 1996년 1월 29일 특별집회 '내가 죽은 자의 하나님을 믿느냐, 산 자의 하나님을 믿느냐' 1996년 5월 28일 특별집회 '종말(성도에게 반드시 돌아올 하나님의 예비처) 1997년 3월 21일 특별집회 '그 나라 천국에 갈 때까지 하나님의 백성은 계시 속에서 사는 생활 1999년 1월 7일 특별집회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1999년 2월 21일 주일예배'어떠한 환난도 이기는 큰 믿음' 199년 2월 23일 특별집회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시는 3차의 사랑(벌)' 2001년 1월 14일 주일예배 '천사의 도움' 2001년 9월 4일 특별집회 '족장들의 연대기' 2005년 9월 5일 특별집회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2006년 1월 29일 주일예배 '우리의 삶을 날마다 '진실'로 살았느냐' 2006년 12월 3일 주일예배 '아버지를 보여 주옵소서' 2007년 1월 30일 특별집회 '아브라함을 택하신 목적' 2007년 2월 2일 특별집회 '신앙 전수의 공백이 가지고 온 불신의 역사' 2007년 3월 13일 특별집회 '오직 복음과 교회뿐이다(이름 없는 섬김으로 은혜의 일에 동행하는 두 형제)' 2007년 3월 18일 주일예배 '내가 죽음으로 알 수 있는 예수님의 십자가' 2008년 1월 27일 주일예배 '사단의 비밀 통로' 2008년 6월 6일 특별집회 '세례 요한의 두 제자는 어떠한 제자냐' 2008년 10월 12일 주일예배 '에덴동산 가운데 생명나무 과실을 먹는 자' 2009년 3월 1일 특별집회 '기뻐하시는 일을 행할 때 혼자 두지 아니하신다' 2013년 6월 27일 특별집회 '영원히 변치 않는 하나님의 언약'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현대지성 / 막스 베버 (지은이), 박문재 (옮긴이) / 2018.06.01
13,800원 ⟶ 12,420원(10% off)

현대지성소설,일반막스 베버 (지은이), 박문재 (옮긴이)
현대지성 클래식 19권. 막스 베버의 저서로 오늘날에도 계속해서 사회과학 분야에서 가장 대담한 시도 중의 하나로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읽히고 있는 책이다. 1904-1905년에 두 번에 걸쳐 <사회과학 및 사회정책 논총>이라는 학술지에 발표된 이 논문은 1919년에 확대 증보되어서 1920년에 단행본으로 출간되었고, 1930년에는 영어로 번역되어서, 광범위한 분야의 연구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 왔다. 이 책에 담긴 도발적인 논증을 둘러싼 논쟁은 발표 당시부터 격렬하게 전개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 논쟁의 격렬함은 오늘날에 이르기까지도 전혀 식지 않고 있다. 이 책에는 국내 최초로 ‘카를 피셔의 반박문과 베버의 답변’을 부록으로 수록했다.해제 / 박문재 저자 연보 제1부 문제제기 제1장 종파와 사회계층 제2장 자본주의 “정신” 제3장 루터의 직업 개념 : 연구 과제 제2부 금욕주의적 개신교의 직업윤리 제1장 현세적 금욕주의의 종교적 토대 1. 칼뱅주의 2. 경건주의 3. 감리교(methodism: 방식주의) 4. 재세례파 운동에서 생겨난 분파들 제2장 금욕주의와 자본주의 정신 부록 카를 피셔의 비판에 대한 막스 베버의 제1차 반박 카를 피셔의 비판에 대한 막스 베버의 제2차 반박 서울대, 뉴욕타임즈 선정 필독서 마르크스 『자본론』과 함께 자본주의 논쟁의 양대 산맥! 국내 최초 ‘카를 피셔의 반박문과 베버의 답변’ 부록 수록 막스 베버는 사회과학 분야에서 가장 유명하고, 가장 파격적이며, 논쟁이 끊이지 않는 작품을 남겼다. 그것은 바로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이다. 베버는 근대 자본주의의 기원을 근대 산업혁명과 계몽주의와 합리주의가 아니라, 영국과 미국의 청교도 전통에서 찾았다. 그는 ‘근대 노동 윤리’와 ‘물질적 성공에 대한 지향성’은 시장의 관심과 사업에 대한 기민한 감각, 그리고 기술혁신이 아니라, 16-17세기 영국과 미국에서 활동하였던 칼뱅주의, 감리교, 침례교 등의 개신교가 지니고 있던 ‘윤리’에서 나왔다고 말한다. 그들의 윤리와 종교의 자유를 확보하고자 했던 그들의 투쟁이 다른 모든 인권을 확보하는 데 모퉁잇돌이 되었다고 말한다. 이 논증으로 인해 이 책은 발표 당시에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켰고, 그 격렬함은 오늘날에도 전혀 식지 않았다. 우리는 왜 이 책을 읽어야 할까? 이 책을 빼놓고 자본주의를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자본주의를 이해하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꼭 자본주의에 대한 관심이 없더라도 그저 이 책에 담긴 베버의 지성을 맛보는 것만으로도 우리에게 큰 유익과 즐거움이 될 것이다. 근대 자본주의를 이해하기 위한 필수 저작 막스 베버의 이 걸작은 오늘날에도 계속해서 사회과학 분야에서 가장 대담한 시도 중의 하나로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읽히고 있는 책이다. 1904-1905년에 두 번에 걸쳐 『사회과학 및 사회정책 논총』이라는 학술지에 발표된 이 논문은 1919년에 확대 증보되어서 1920년에 단행본으로 출간되었고, 1930년에는 영어로 번역되어서, 광범위한 분야의 연구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 왔다. 이 책에 담긴 도발적인 논증을 둘러싼 논쟁은 발표 당시부터 격렬하게 전개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 논쟁의 격렬함은 오늘날에 이르기까지도 전혀 식지 않고 있다. 왜 이 책을 읽어야 할까? 그렇다면, 오늘날의 우리가 지금부터 100여 년 전에 발표된 막스 베버의『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을 굳이 읽어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 첫 번째는 지금 우리가 몸담고 살아가고 있는 ‘자본주의’라는 이 거대한 우주와 그 주민인 ‘우리’의 뿌리를 찾기 위해서다. 막스 베버의 말을 빌면, 17세기에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이 유럽과 미국 등 전 세계로 퍼져나가서 인류사의 거대한 흐름을 형성하여 19세기 후반에는 ‘근대 자본주의’가 완전히 자리를 잡게 되면서, ‘새로운 세계’가 형성되었고, ‘새로운 인간 유형’이 탄생했다. 그 세계는 지금까지 인류가 겪어보지 못한 전혀 새로운 것이었고, 그것은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대 자본주의에서 나타나고 있는 모든 장단점, 곧 풍요로운 물질문명, 인간의 소외와 인간성의 상실, 극심한 빈부격차 같은 것들을 그대로 지니고 있는 세계였다. 인류 사회에 닥친 이 거대한 충격파 앞에서 철학자 빌헬름 딜타이(Wilhelm Dilthey, 1833-1911)는 이런 질문을 던졌다. “우리를 집어삼키기 위해 몰려오는 저 정신적인 혼돈을 극복하기 위한 수단을 우리는 도대체 어디에서 발견해야 하는 것인가?” 따라서 막스 베버는 우리를 대신해서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계와 이 기괴한 세계의 시민인 ‘우리’의 뿌리를 찾아주고 있다. 근대 자본주의의 기원이라 불리는 그 뿌리를! 그런데 놀랍게도 베버는 그 뿌리가 너무나 거룩하고 경건한 동기에서 시작됐음을 발견한다. 즉, 그 뿌리는 16세기의 종교개혁으로 인해 출현한 스위스의 종교개혁자 칼뱅에서 시작된 칼뱅주의와 영국판 칼뱅주의인 청교도 신앙이다. 두 번째는 인간을 구성하고 있는 육체와 정신, 그리고 이 두 요소에 대응되는 인류의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의 근본적인 상관관계에 대한 통찰을 얻기 위함이다. 많은 사람이 칼뱅주의와 청교도 신앙 자체도 근대 산업혁명과 계몽주의와 합리주의의 산물이었고, 근대 자본주의는 후자로부터 출현했다고 주장해왔다. 하지만 베버는 이 책에서 치밀한 논증을 통해 그러한 상식적인 편견을 깨버린다. 여기에서 이 책을 읽어야 할 두 번째 이유가 생겨난다. 오늘날 근대 자본주의의 원형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고도로 발전시킨 나라는 두말할 필요도 없이 미국이다. 미국은 청교도들이 세운 나라다. 실제로 베버는 자본주의 정신의 전형을 18세기 미국의 기업가였던 벤저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에게서 찾는다. 그리고 독일의 자본주의는 베버가 분석한 그대로 지금도 여전히 루터교적인 전통을 따라 중세적인 요소가 혼합된 자본주의이고, 그러한 특징은 유럽의 자본주의 전체에 나타난다. 여기에서 우리는 베버가 ‘윤리’와 ‘정신’이라고 부른 정신문명이 ‘자본주의’ 등과 같은 물질문명의 형태를 규정하고 있음을 본다. 즉, 인간은 기본적으로 육체를 지닌 존재이기 때문에 물질문명의 거대한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질문명이 인간을 완전히 결정하고 지배할 수는 없다. 인간은 정신적인 존재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정신적인 정체성(identity) 없이 빵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다. 인간은 정체성을 잃는 순간 살아갈 힘을 잃고 혼돈상태로 빠져들어 미쳐버린다. 당시에 많은 학자들이 자본주의의 ‘형태’, 즉 물질문명에 대한 관찰에 집중하고 있을 때, 베버는 자본주의의 ‘정신’이 그 물질문명을 지배하고 있음을 보았고, 그 ‘정신’은 개신교의 신앙 ‘윤리’에서 나왔음을 확인했다. 베버의 논증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허술하지 않고 호락호락하지도 않다. 거대하고 웅장하다. 일반적인 박사 논문들을 봉우리라고 한다면, 이 책은 마치 에베레스트 산과 같다. 많은 사람이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을 어렵다고 말한다. 거기에는 신학, 사회학, 경제학을 비롯한 온갖 학문들이 깊이 다루어지고 있어서 난해하다고 말한다. 고전은 원래 깊은 샘과 같아서, 아는 만큼 보인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 데 굳이 신학과 사회학과 경제학을 비롯한 온갖 학문들을 깊이 알 필요는 없다. 베버가 말하고자 하는 바에만 집중하기만 하면 된다. 그 구체적인 내용을 굳이 깊이 알 필요도 없다. 베버는 인류 사회에서 놀라운 지성을 지닌 얼마 안 되는 인물들 중 하나다. 이 책을 통해서 그의 지성으로 초대받아서, 그 지성의 숨결을 우리의 능력의 한도 내에서 느껴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이 책은 우리에게 축복이다.프랑스의 위그노파 교회에서는 개종자들 가운데 수도사들과 산업 종사자들(상인과 수공업자)이 수적으로 강세였고, 특히 박해의 시기에도 계속해서 그러했다. 스페인 사람들은 “이단”(즉, 네덜란드의 칼뱅주의를 가리킴)이 “상인 정신을 발전시킨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이것은 윌리엄 페티(William Petty, 1623-1687) 경이 네덜란드에서 자본주의의 눈부신 발전의 원인들이 무엇이었는지를 연구해서 얻은 결론과 완전히 일치한다. 경제사학자 고트하인(W. Eberhard Gothein, 1863-1923)이 곳곳에 퍼져 나가 활동했던 칼뱅주의자들을 “자본주의 경제의 종묘장”(Pflanzschule der Kapitalwirtschaft)이라고 지칭한 것은 옳다. 자본주의 정신은 자신이 출현해서 그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이 되어 있는 모든 곳에서 자본을 수단으로 사용해서 자신의 힘을 발휘한다. 하지만 그 역은 성립하지 않는다. 하지만 칼뱅주의는 발전하는 과정에서 또 하나의 적극적인 요소, 즉 세속적인 직업 생활을 통해서 반드시 자신의 신앙을 확증해야 한다는 사상을 추가했다. 이렇게 함으로써 칼뱅주의는 한편으로는 종교적인 지향성을 지닌 무수히 많은 사람들에게 금욕주의를 행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동기를 제공했고, 다른 한편으로는 이러한 윤리를 예정론과 결합시킴으로써, 세속을 떠나서 수도원으로 들어가 초세속적인 소명을 추구했던 “수도사들의 귀족주의”를 하느님에 의해 영원 전에 예정되어 세상에 보내져서 세상 속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직업을 통해 자신의 소명을 다해야 하는 “세속적인 성도들의 귀족주의”로 변화시켰다.
야구, 우리 아빠가 최고!
푸른물고기주니어 / 조항록 글, 이지훈 그림 / 2011.05.25
9,500원 ⟶ 8,550원(10% off)

푸른물고기주니어우리창작조항록 글, 이지훈 그림
프로야구 2군 선수인 아빠가 부끄러운 찬엽이. 어째서 아빠는 화려한 스타 선수가 되지 못할까요? 아빠가 야속하기만 한 찬엽이와 그런 찬엽이를 보는 아빠의 마음은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빠의 눈앞에 뜻밖의 광경이 펼쳐집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멀리 있는 2군 경기장으로 직접 찾아온 것이 아니겠어요?! 게다가 찬엽이는 친구 민호까지 데려와 응원을 합니다. 도대체 그 사이 찬엽이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텔레비전에 아빠는 없다 박수 받지 못하는 야구 선수 아빠, 미안해요 끝날 때까지는 난 것이 아니야 나의 멋진 2군 아빠 가족은 나의 힘, 나의 행운서로를 이해하는 가슴 따뜻한 가족이 되기를 바라며 《야구, 우리 아빠가 최고야》는 단순한 야구 동화가 아니다. 이 책은 가족의 의미를 다시 되새겨 보고 가족이 있기에 우리는 얼마나 더 큰 용기와 희망을 얻는지를 알려주는 사랑의 메시지이다. 아이들에게는 부모가 직업의 전선에서 얼마나 많은 힘든 일을 겪고 있는지에 대한 이해를, 부모는 사랑하는 마음과는 달리 가까이 다가서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프로 야구 선수의 코멘트 방긋 미소 짓게 만드는 책이다. 단순한 야구 이야기가 아니라 사랑과 행복이 넘쳐 나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이다. 훈련에 지치고 힘겨울 때 위로가 되어준 책이고, 열정 없이는 프로선수가 되기 위한 과정이 결코 녹록지 않다는 것을, 야구를 꿈꾸는 나의 아들과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야구 이야기이다. _기아 타이거즈 (외야수) 이종범 냉정하기 짝이 없는 프로야구의 세계는 숱한 노력과 야구에 대한 열정이 없으면 사람들 기억 속에서 쉽게 사라질 뿐만 아니라 질타를 받을 수밖에 없는 고통이 따른다. 《야구, 우리 아빠가 최고야》는 사람들이 몰랐던 야구 이야기와 감동이 가득하다. _SK 와이번스 (포수) 정상호 선수들이 흘리는 땀방울보다는 성적만으로 평가하는 현실에 일침을 가하는 따뜻한 야구 동화 이야기다. 야구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이 책을 잡는 순간 흥미로운 야구 세계에 빠질 것이다. _두산 베어스 (외야수) 김현수 읽는 내내 눈과 마음을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 감동과 재미가 야구 꿈나무에게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마음과 모험심, 도전, 용기를 선사해줄 것이다. _기아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
거인이 제일 좋아하는 맛
사계절 / 오주영 지음, 김고은 그림 / 2015.07.20
10,000원 ⟶ 9,000원(10% off)

사계절명작,문학오주영 지음, 김고은 그림
사계절 웃는 코끼리 시리즈 17권. 아이들 사이 소소한 갈등에서 시작된 엉뚱한 상상이 실제로 펼쳐지면서 아이들과 선생님이 좌충우돌 소동을 겪게 되는 유쾌 발랄 이야기이다. 자기만의 방식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뿐 아니라 종일 아이들과 부대끼는 초등학교 담임 선생님의 만만찮은 일상도 엿볼 수 있다. 아이와 아이, 아이와 선생님, 선생님과 선생님 등 작품 속 다양한 관계를 들여다보면서 나와 꼭 닮은 표정과 생각들을 마주하게 된다. 그러고는 미처 몰랐던 상대의 진심을 깨닫고 미소 짓는 나를 발견한다. 어른과 아이 모두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맺고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자연스레 이끄는 작품이다.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화가 김고은의 재치 넘치는 그림은 이야기를 더욱 빛나게 한다.조 선생님과 말썽딱지 … 6 거인 구름 … 15 거인이 좋아하는 맛 … 30 맛없는 디저트 … 48 다시 학교로 … 58휘잉휘잉 세찬 바람을 타고 거인 앞에 날아온 호두네 반 아이들과 선생님! 복슬복슬 거인은 한 명 한 명 살피며 어떤 놈이 제일 맛있을까, 입맛을 다시네요. 한순간 거인의 먹잇감이 되고 만 아이들과 선생님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아이들 사이 소소한 갈등에서 시작된 엉뚱한 상상이 실제로 펼쳐지면서 아이들과 선생님이 좌충우돌 소동을 겪게 되는 유쾌 발랄 이야기입니다. 자기만의 방식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뿐 아니라 종일 아이들과 부대끼는 초등학교 담임 선생님의 만만찮은 일상도 엿볼 수 있습니다. 티격태격하다가도 서로를 이해하고 보드라운 마음을 건네는 건 아이들만이 아니겠지요. 아이와 아이, 아이와 선생님, 선생님과 선생님 등 작품 속 다양한 관계를 들여다보면서 나와 꼭 닮은 표정과 생각 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러고는 미처 몰랐던 상대의 진심을 깨닫고 미소 짓는 나를 발견하지요. 어른과 아이 모두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맺고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자연스레 이끄는 작품입니다.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화가 김고은의 재치 넘치는 그림은 이야기를 더욱 빛나게 합니다. 7-8세를 위한 읽기 책 시리즈 ‘사계절 웃는 코끼리’의 열일곱 번째 책입니다. 선생님 VS 아이들, 학교에는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아이들은 가족, 친구뿐 아니라 학교생활에 관심이 커지고 ‘더불어 사는 삶’을 온몸으로 배워 나간다. 이때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작품 속 인물과 사건에 자신의 감정을 불어넣고, 간접체험을 통해 사회성을 기를 수 있다. 그러므로 아이 스스로 글을 읽을 수 있고 자기 생각을 편하게 표현할 줄 알며 책을 좋아하는 습관이 무엇보다 우선일 것이다. 지난 2010년 선보인 7-8세 어린이들을 위한 읽기 책 ‘사계절 웃는 코끼리’는 그러한 취지에서 기획된 시리즈이다. 그림책에서 읽기 책으로 넘어가는 아이들이 스스로 책 한 권을 읽어 내며 만족감을 느낄 수 있게 하고, 책 읽는 재미를 통해 우리말 감각을 키움은 물론 학교와 사회, 친구와 가족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동안 ‘사계절 웃는 코끼리’는 유은실, 박효미, 김양미, 강정연, 수지 모건스턴 등의 작가들이 함께하며 더불어 사는 삶, 기발한 놀이 세상, 편식하지 않는 식습관 등의 주제를 다채로운 상상력으로 펼쳐 보였다. 2015년 여름, 시리즈 열일곱 번째 책으로 선보이는 『거인이 제일 좋아하는 맛』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오주영 작가의 신작이다. 작품을 구상하면서 작가가 주목한 공간은 바로 ‘학교’다. 어찌 보면 가장 익숙하고 뻔하고 지루한 소재일 것이다. 그러나 작가는 학교 안팎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자신만의 판타지를 펼쳐 보이고는 한순간 ‘학교’를 더없이 매력적인 상상의 세계로 바꾸어 놓는다. 사실 학교는 아이들이 새로운 사회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디는 곳이다. 이때 아이들은 작은 것 하나에도 서로 부딪히고 다투게 마련이다. 한 공간에 모여, 또래끼리 어울리고 마음 나누는 과정을 처음 겪는 까닭이다. 그러나 곰곰 생각하면 학교에는 아이들만 모여 있는 게 아니다. ‘선생님’ 역시 더없이 큰 존재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새 학년이 시작되면 선생님들도 새로운 아이들을 만나고 다시 처음부터 적응해 간다. 여러 해 일해 오면서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편해지는 부분이 있겠지만 아이들이란 저마다 다른 개성을 뚜렷하게 지닌 존재가 아니던가. 아이들과 함께 지내면서, 선생님들에게는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나고 동료와 편히 이야기 나눌 여유 또한 쉽지 않다. 이상적이고 희망적인 사명감은 잊힌 지 오래고, 때로는 그저 피곤한 나날이 반복되는 ‘밥벌이’ 정도로 여겨질 수도 있다. 작가는 ‘착한 아이 VS 못된 선생님’ 식의 뻔한 이분법 구조를 벗어나 지금 여기 ‘학교’의 리얼리티에 집중한다. 선생님과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들여다보면, 서툰 판단과 귀여운 오해가 가득하다. 작가는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다양한 얼굴을 갖게 되는 선생님과 아이들의 태도와 심리를 솔직하게 그려 내면서 어느 쪽도 주연을 위한 조연으로만 기능하지 않도록 이야기를 이끈다. 티격태격하며 지내던 선생님과 아이들은 어느새 상대의 진심을 깨닫고 함께 힘을 모아, 힘세고 무서운 ‘거인’을 용감하게 물리치게 된다. 그런데 학교에 난데없이 웬 거인이 등장했느냐고? 자, 이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디저트로 딱 한 놈만 먹어 볼까? 바람이 세차게 부는 어느 날, 체육 시간이 되자 조 선생님과 반 아이들은 운동장으로 나간다. 아이들 틈으로 뛰어온 호두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다름 아닌 보리의 땋은 머리. 반 최고의 말썽꾸러기인 호두는 ‘털’에 관심이 많은 남자아이다. 친구들 머리카락을 보면 당기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지 못한다. 결국 문제를 일으키고 선생님한테 혼나기 일쑤. 사실 남다른 면이 호두에게만 있을까. 보리는 문방구 앞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철이는 공처럼 동그란 모양만 보면 가만있지 못하며, 반장은 남의 실수를 일러바쳐야 직성이 풀린다. 그러나 조 선생님한테는 ‘하나같이 똑같은 골칫덩어리’다. 결국 보리의 머리카락을 당겨 버린 호두는 조 선생님한테 따끔하게 혼난 뒤 무심히 하늘을 올려다본다. 하늘에 떠 있는 무지 큰 먹구름이 마치 아주 큰 거인의 모습 같다. 호두가 먹구름을 쳐다보며 생각에 잠긴 사이, 팔 벌려 줄을 서던 친구들이 얽히고설켜 한바탕 소동이 일어난다. 조 선생님은 아이들을 지켜보며 잔뜩 이마를 찌푸린다. 십 년째 교사 생활을 하고 있는 조 선생님은 툭하면 윙윙대고 징징거리는 아이들이 거추장스럽기만 하다. 이 성가신 아이들을 바람이 휙 쓸어 가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조 선생님이 한숨을 쉬는 순간 거센 바람이 학교에 불어닥친다. 바람은 선생님과 아이들을 휘감아 들어 올리고는 숲과 바다와 사막을 지나 어느 높다란 산봉우리 위에 모두를 떨어뜨린다. “내 무릎에서 꼬물대는 요놈들은 뭐지? 좀 전에 아침을 먹어서 배부른데, 디저트로 딱 하나만 먹어 볼까?” 맙소사! 선생님과 아이들이 떨어진 곳은 거인의 무릎 위였어요. 회색 거인이 무릎을 구부리고 앉아 있었던 거예요. 회색 거인은 초록색 악어 꼬리로 이를 쑤시고 있었어요. 츱츱 소리를 내며 이 사이에 낀 걸 빼내더니 손가락을 천천히 굽혀 악어 꼬리를 튕겼어요. 그러고는 조 선생님을 대롱대롱 들어 올렸어요. “요게 제일 먹음직스러워 보여.” - 본문 31~33쪽 거인에게 ‘오늘의 디저트’로 선택된 조 선생님. 조 선생님은 허우적거리며 거인한테서 도망칠 궁리를 한다. 악어로 백 가지가 넘는 요리를 할 수 있다고 하고, 찍어 먹으면 되는 백 가지 맛이 나는 다양한 소스를 만들 수 있다고도 외쳐 보지만 거인의 관심은 오직 ‘조 선생님’뿐. 날것 그대로 잡아먹겠다며 입맛 다시는 거인을 향해 조 선생님은 급기야, 이왕이면 맛 좋고 영양 많은 음식이 좋지 않겠느냐며 반 아이들을 들이민다. 세상에 똑같은 아이들이 없고 다 다르게 마련이니, 아이들의 맛도 다 다를 테고 그 다양한 맛 중에 하나 정도는 거인을 만족시킬 거라는 생각이다. 조 선생님은 시큰둥한 표정의 거인에게 반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소개한다. 민주는 글짓기를 잘하고, 나라는 그림을 잘 그리고, 은서는 목소리가 예쁘고, 정민이는 차분하고…. 이윽고 선생님은 호두를 잡아끌어 아주 독특한 맛이 나는 아이라며 거인 가까이 데려간다. “독특한 맛? 그게 어떤 맛인데?” 호두가 깜짝 놀라 딸꾹질을 했어요. 조 선생님이 얼굴을 찡그렸어요. “글쎄요. 어쨌든 어린이는 다 연하고 부드러워요. 얘도 입에서 살살 녹을 거예요.” 거인이 말했어요. “연하고 부드럽단 말이지? 그럼 네 녀석은 어떤 맛이냐?”조 선생님이 얼른 대답했어요. “고약한 맛이에요. 딱딱하고, 얼얼하고, 시금털털하고, 짜고, 구려서 저를 먹으면 입에서 썩은내가 날 거예요.” 거인이 말했어요. “내가 정말 좋아하는 맛이잖아! 진흙에 찍어 먹어야지.” - 본문 38~41쪽 마침내 거인은 조 선생님을 집어 들고 진흙탕에 콕 찍어 머리카락을 씹기 시작한다. 진흙투성이 머리카락을 씹어 넘기던 거인은 ‘아주 끔찍하고 지독한 맛이야, 최고야!’ 하고 온몸을 떨기까지 한다. 이제 본격적으로 집어 삼키려는지, 거인이 입을 쩍 벌리자 쾨쾨한 악취가 온 하늘에 퍼진다. 거인의 손안에서 발버둥치는 조 선생님을 보자 호두는 문득 이상한 마음이 든다. 학교에서는 너무 무섭고 크게만 보였던 선생님인데 거인 앞에서는 자그마한 메뚜기 정도로 느껴진다. 고개를 갸웃하던 호두 눈에 무언가가 들어온다. 거인이 무릎 위에 털 하나가 비쭉 나 있는 거다. 순간 거인의 털 생각으로 머릿속이 꽉 찬 호두는 조심스레 거인에게 다가간다. 뽁! 마침내 호두가 털을 뽑았어요. 뒤로 자빠진 호두가 공처럼 데굴데굴 굴렀어요. 거인이 푸들푸들 떨며 울부짖었어요. “아아아아아악! 따가워!” 거인은 손에 쥐고 있던 선생님을 내팽개쳤어요. 선생님이 비명을 지르며 거인의 무릎에 엉덩방아를 찧었어요. 호두는 거인의 까만 털을 들고 자랑스레 선생님에게 달려갔어요. 다른 아이들도 선생님을 부르며 곁으로 우르르 몰려왔어요. 아이들이 선생님을 둘러싸고 괜찮으냐고 지절댔어요. 선생님은 바이킹을 타다가 내려온 것처럼 후들후들 떨었어요. - 본문 46쪽 아이들이 환호하는 사이, 조 선생님은 벌겋게 달아오른 얼굴을 하고 있다. 호두가 도와줄 줄은 꿈에도 몰랐던 데다 아이들이 걱정해 주는 것도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지금껏 조 선생님은 누구와 따뜻하게 마음을 나누며 살지 않았다. 무뚝뚝하고 까칠한 성격 탓에 친구 한 명 없었고, 무엇을 하든 혼자가 편하다고 생각해 마음을 닫고 지냈다. 그런데 아이들이, 그중에서도 가장 눈엣가시였던 호두가 자신을 도와주다니…. 조 선생님은 아이들의 용기와 따스한 마음을 새삼 느끼며 마음 한편이 스르르 녹아내리는 듯한 묘한 기분에 휩싸인다. 그때, 하늘에서 거인의 무시무시한 목소리가 우렁차게 울려온다. 잔뜩 화가 난 거인은 선생님과 아이들을 매섭게 노려보며, 모두 먹어 치우겠다고 손을 뻗는데…! 조 선생님과 아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무사히 거인을 물리칠 수 있을까?
천국과 지옥의 이혼
홍성사 / C. S. 루이스 (지은이), 김선형 (옮긴이) /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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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사소설,일반C. S. 루이스 (지은이), 김선형 (옮긴이)
지옥 언저리에 사는 영혼들이 천국의 언저리로 소풍을 가서 겪는 사건과 천사 및 성도들과 나누는 대화를 통해 삶과 신앙의 본질을 드러내는 판타지 소설. 18~19세기에 활동했던 영국의 시인 윌리엄 블레이크는 《천국과 지옥의 결혼》을 써서 천국과 지옥의 결합을 시도했다. C. S. 루이스는 '아무리 조금이라도, 지옥과 공존하는 천국이란 없다'라며 블레이크에 이의를 제기한다. 판타지를 읽는 재미와 함께, 일상적 행위가 낳는 궁극적 결과에 대해 깊은 깨달음을 주는 책이다. 비범한 글재주와 놀라운 상상력으로 써 내려간 천국 여행에서, 독자들은 자기 모습을 발견하고 놀라게 될 것이다.머리말 1 ~ 14 해설빛나는 상상력이 빚어낸, C. S. 루이스의 신학적 판타지! 천국과 지옥의 결혼은 없다! 지옥 언저리에 사는 영혼들이 천국의 언저리로 소풍을 가서 겪는 사건과 천사 및 성도들과 나누는 대화를 통해 삶과 신앙의 본질을 드러내는 판타지 소설. 18~19세기에 활동했던 영국의 시인 윌리엄 블레이크는 《천국과 지옥의 결혼》을 써서 천국과 지옥의 결합을 시도했다. C. S. 루이스는 블레이크에 이의를 제기한다. “아무리 조금이라도, 지옥과 공존하는 천국이란 없다!” 《천국과 지옥의 이혼》은 판타지를 읽는 재미와 함께, 일상적 행위가 낳는 궁극적 결과에 대해 깊은 깨달음을 준다. 비범한 글재주와 놀라운 상상력으로 써 내려간 천국 여행에서, 독자들은 자기 모습을 발견하고 놀라게 될 것이다. 새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 영국 C. S. 루이스 협회와 정식 저작권 계약을 맺고 국내에 루이스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한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 빼어난 번역과 정치한 편집으로 정본의 기준을 마련한 루이스 클래식이 새로운 표지로 갈아입습니다.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이자 영문학자였던 C. S. 루이스의 저작을 ‘변증’, ‘소설’, ‘고백’, ‘에세이’, ‘산문 및 서간’ 총 다섯 갈래로 나누어 루이스 사상의 전모를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하도록 돕습니다. 변증 _ 《순전한 기독교》《고통의 문제》《기적》《인간 폐지》 소설 _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천국과 지옥의 이혼》《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순례자의 귀향》《침묵의 행성 밖에서》《페렐란드라》《그 가공할 힘》 고백 _ 《예기치 못한 기쁨》《헤아려 본 슬픔》 에세이 _ 《세상의 마지막 밤》《영광의 무게》《기독교적 숙고》《피고석의 하나님》《오독》《실낙원 서문》 산문 및 서간 _ 《시편 사색》《네 가지 사랑》《개인 기도》《당신의 벗, 루이스》악을 무위로 돌릴 수는 있어도, ‘발전시켜’ 선으로 만들 수는 없다. …… 지옥을 붙들고 있는 한(지상earth을 붙들고 있어도 마찬가지다) 천국은 볼 수 없다. 천국을 받아들이려면 지옥이 남긴 아주 작고 소중한 기념품까지 미련 없이 내버려야 한다. 물론 나는 천국에 간 사람이 자기가 포기한 것들을(오른 눈까지 뽑아 버렸다 해도) 아주 잃지 않았음을 발견하게 되리라고 굳게 믿는다. _ 머리말에서 전에는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는 데 지나치게 관심을 기울인 나머지, 하나님의 존재 외에는 아무것에도 신경 쓰지 않게 된 사람들도 있었지……. 마치 주님이, 존재하는 일 말고는 다른 할 일이 전혀 없는 분인 것처럼 말이야! 기독교를 전파하는 데 너무나도 몰입한 나머지 그리스도는 아예 쳐다볼 생각도 하지 않았던 사람들도 있다네. 인간이란……! 더 사소한 일에서도 똑같은 현상을 발견할 수 있지. 초판본이며 저자가 서명한 판본들은 모두 소장하고 있으면서도, 막상 그 책들을 읽을 능력은 상실한 서적 애호가를 본 적이 있지 않나? 아니면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사랑을 잃어버린 자선 사업가는? 그건 덫 중에서도 가장 교묘한 덫이지. _ 7장에서
<물릴종목> <팔릴종목> 나에게 물어봐 세트 (전2권)
헤리티지북스 / 김정수 (지은이) /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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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티지북스소설,일반김정수 (지은이)
《물릴종목 나에게 물어봐》에서는 앞폭탄과 뒤폭탄, 내리막 폭포, 톱니바퀴 등 갖고 있으면 손실을 입을 수 있어 팔아야 하는 12가지 종목 유형을, 《팔릴종목 나에게 물어봐》에서는 저점 돌파와 중점 돌파, 고점 고가놀이 등 사면 수익을 낼 수 있어 사야하는 종목 12가지 유형을 소개한다. 모두 저자가 500여만 개 차트를 직접 분석하고 5만 건 넘는 실거래 경험을 기반으로 도출한 것들이다. 세력의 패턴을 분석해 그 움직임을 12개 유형으로 각각 분류한 뒤 명명했는데, 여기에 나오는 모든 유형과 용어는 필자가 국내 최초로 고안한 것으로 다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내용이다. 저자는 유형별로 친절한 설명을 곁들인 것은 물론 이해를 돕기 위해 각 유형에 해당하는 실제 종목 사례도 풍성하게 담았다. 유형별로 사례로 종목 4개씩 들어 소개하는 동시에 종목 마다 일봉 200, 일봉 600, 주봉, 월봉 등 차트도 다각도로 보여주면서 독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유형별 종목 예시를 차트와 설명을 반복적으로 접하다 보면 어느새 세력의 패턴이 머릿속에 그려질 것이다. 이를 기반으로 나만의 투자 전략을 세워보면 어떨까.물릴 종목 나에게 물어봐(1권) prologue. 65세 인생 2막을 시작하며 1장 ‘종목왕 김정수’의 추천투자법 1. 12번 깡통차며 11억 손절 끝에 경제적 자유 달성, 비법은? Step1. ‘차트’를 기반으로 Step2. 세력에 당하는 게 아닌 ‘세력을 활용한’ Step3. ‘단기 투자’를 평생에 걸쳐 2. 들어가기 전, 기본기 쌓기 2장 혹해서 물면 망한다 비책 1 | 거래량 폭증한 장대양봉에 혹해 물었더니_앞폭탄(차트 1~4) 비책 2 | 세력 뒷 설거지 간과하면 큰일나는_뒤폭탄(차트 5~8) 비책 3 | 고점에서 톱니바퀴 하락, 기회 아니었구나_내리막 폭포(차트 9~12) 3장 안심하고 방심하다 큰코다친다 비책 4 | 소폭 하락인 줄 알았더니 줄줄이 떨어지는_내리막 계단(차트 13~16) 비책 5 | 전약후강, 이제 반등하나 했더니 고점에서 물리는_내리막 외봉(차트 17~20) 비책 6 | 간간이 반등하길래 안심했는데 장기적으론 하락세_톱니바퀴(차트 21~24) 4장 난관이 많다면 의심해보자 비책 7 | 오르려 해도 턱이 너무 많아 고달픈_다중턱(차트 25~28) 비책 8 | 오르고 오르려 해도 봉우리가 많아 첩첩산중_다중봉(차트 29~32) 비책 9 | 꼬리가 앞을 가려 헤쳐 나가기 힘든_다중꼬리(차트 33~36) 5장 어디서 본 것 같더라니 비책 10 | 고점에서 형성한 봉, 어디서 본 것 같더라니_쌍봉(차트 37~40) 비책 11 | 달고 내려온 긴 꼬리, 어디서 본 것 같더라니_쌍꼬리(차트 41~44) 비책 12 | 고점에서 에너지 비축하는 모양 같더라니_고점 횡보(차트 45~48) 팔릴 종목 나에게 물어봐(2권) 6장 바닥에서 진짜 기회를 가려내자 비책 13 | 충분히 하락 횡보하다 만난 반가운 거래량_저점 장대양봉(차트 49~52) 비책 14 | 오랜 눌림과 횡보 끝에 상승한다면_저점 돌파(차트 53~56) 비책 15 | 눌림목을 만든 세력의 의도가 간파된다면_저점 눌림목(차트 57~60) 7장 주춤하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 비책 16 | 반등한 뒤 주춤하는 것에 다 의미가 있더라는_저점 고가놀이(차트 61~64) 비책 17 | 어느 정도 오른 상태라 기대 않다 만난 거래량_중점 장대양봉(차트 65~68) 비책 18 | 중점에서 추가 상승하지 않고 횡보한다면_중점 돌파(차트 69~72) 8장 세력의 의지가 엿보인다면 비책 19 | 중점에서 추가 상승 않고 눌린 이유는 뭘까_중점 눌림목(차트 73~76) 비책 20 | 장대양봉 종가를 이어가는 의지가 가상한_중점 고가놀이(차트 77~80) 비책 21 | 꽤 오른 상태에서 장대양봉까지 만든다는 뜻은_고점 장대양봉(차트 81~84) 9장 고점에서는 언제가 좋을까 비책 22 | 고점에서 횡보하면 기회를 호시탐탐 엿보는 것_고점 돌파(차트 85~88) 비책 23 | 고점에서 초단타와 단타를 퇴치하는_고점 눌림목(차트 89~92) 비책 24 | 짧은 고가놀이 기간을 잘 포착해야_고점 고가놀이(차트 93~96) epilogue 인생 2막, 꿈을 향해 내딛는 발걸음√열심히 공부해도 손실, 잘못된 투자패턴 철저히 분석 √뜬구름 잡는 투자법은 가라! 구체적 행동지침까지 수록 열심히 공부해도 왜 실전 투자에서는 계속 잃기만 하는 걸까. 지난 2020년 동학개미운동이 시작된 이래 ‘공부하는 개미’들이 늘어났다. 저금리의 상승장에서 운좋게 수익을 거둔 투자자도 많았지만 문제는 하락장이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불어 닥친 3고(고금리·고물가·고환율) 역풍에 손실을 입은 투자자들이 급증했다. 그 이유가 뭘까. 저자 김정수는 수많은 개인투자자들과 소통한 끝에 패인을 파악해냈다. 이들은 홀로서기 보다 정보매매에 의존했고, 지정학적 리스크를 가진 국내장에 맞지 않은 중장기 투자만을 고수했다. 지나치게 조급하다 보니 분산투자가 아닌 ‘몰빵’투자의 성향을 보였다. 팔릴 주식이 아닌 ‘좋은 주식’을 선호한다는 문제점도 발견됐다. 주식 책을 수십 권 읽고 매일 유튜브를 챙겨보며 수십 만 원을 내고 족집게 리딩방에 가입하는 노력에도 계좌는 파란불이었다. 문제점을 분석한 저자는 책에서 실천방안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우량주에 투자하라든지 사업성이 유망한 종목에 투자하라는 뜬구름 잡는 해법을 제시하지 않는다. 공부하고 연습하고 기다리는 방법부터 심지어 마음가짐과 구호까지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게다가 유망 애널리스트들이 9만원 넘는다던 삼성전자는 왜 5만 전자를 전전하는지, 왜 테마주에 우리는 당하는 것인지, 중장기 투자를 하면 정말 성공하는 것인지 등 주식투자를 하다 보면 마주하게 되는 수많은 의문점의 해답도 이 책에서 자연스럽게 발견할 것이다. √주식계 일타강사가 알려주는 국내 최초 ‘세력활용 차트분석법’ √12번 깡통차며 11억 손절, 이후 경제적자유 쟁취한 노하우 공개 그가 성공적인 실천방안을 구체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배경은 무엇일까. 이론으로 무장한 무수히 많은 전문가들과 달리 실전투자에 성공한 경험자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30년 금융권에서 근무하다 강제퇴직을 당하면서 먹고 살기 위해 주식투자를 시작해야 했다. 지난 10년 동안 11억 넘는 손절에도 12전 13기 도전 끝에 65세에 경제적 자유를 달성했다. 뼈를 깎는 아픔 속에서 철저히 패인을 분석했고 그 끝에 국내 최초로 세력을 활용한 차트 분석법을 고안해냈다. 그의 노하우를 개괄적으로 담은 전작 ‘종목선정 나에게 물어봐’는 출간과 동시에 종합 베스트셀러 4위에 등극했다. 이 책을 읽고 구체적인 종목 활용법이 궁금해진 독자들의 힘에 유튜브 채널 <종목왕 김정수>는 개설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6만 구독자를 달성했다. 그가 출연한 유튜브 조회수는 총 1500만회를 넘어섰으며, 유료강의 수강생은 주식교육 역사상 최초로 3500명을 넘어섰다. 《물릴종목 나에게 물어봐》와 《팔릴종목 나에게 물어봐》는 수강생과 구독자들의 요청에 탄생했다. 주식계 일타강사 김정수가 소개하는 투자법은 무엇일까. 바로 ‘차트를 기반으로, 세력을 활용한, 단기투자’다. 개인투자자들을 물리게 만드는 세력에게 당하는 게 아닌, 세력을 활용해 오히려 돈을 버는 방식이다. 세력을 활용하기 위해 그 움직임을 간파할 수 있도록 차트를 분석하는 노하우를 낱낱이 공개한다. 이 방법을 기반으로 국내 개인투자자에게 가장 적합한 단기투자법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다. √하락장에도 돈 버는 종목 대공개…사야 할, 팔아야 할 유형 각 12개 √5만 건 실거래 기반으로 뽑아낸 돈 버는 차트 240개 수록 저자는 나아가 위 방식으로 어떤 종목을 사고 팔아야 하는지도 제시한다. 《물릴종목 나에게 물어봐》에서는 앞폭탄과 뒤폭탄, 내리막 폭포, 톱니바퀴 등 갖고 있으면 손실을 입을 수 있어 팔아야 하는 12가지 종목 유형을, 《팔릴종목 나에게 물어봐》에서는 저점 돌파와 중점 돌파, 고점 고가놀이 등 사면 수익을 낼 수 있어 사야하는 종목 12가지 유형을 소개한다. 모두 저자가 500여만 개 차트를 직접 분석하고 5만 건 넘는 실거래 경험을 기반으로 도출한 것들이다. 세력의 패턴을 분석해 그 움직임을 12개 유형으로 각각 분류한 뒤 명명했는데, 여기에 나오는 모든 유형과 용어는 필자가 국내 최초로 고안한 것으로 다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내용이다. 저자는 유형별로 친절한 설명을 곁들인 것은 물론 이해를 돕기 위해 각 유형에 해당하는 실제 종목 사례도 풍성하게 담았다. 유형별로 사례로 종목 4개씩 들어 소개하는 동시에 종목 마다 일봉 200, 일봉 600, 주봉, 월봉 등 차트도 다각도로 보여주면서 독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유형별 종목 예시를 차트와 설명을 반복적으로 접하다 보면 어느새 세력의 패턴이 머릿속에 그려질 것이다. 이를 기반으로 나만의 투자 전략을 세워보면 어떨까. 개인투자자들이 열정을 다해 노력해도 실패할 수밖에 없는 몇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다. 홀로서기 보다 정보매매에 의존한다는 점이다. 주식투자를 잘하려면 스스로 공부하며 판단하고 결정해야 한다. 하지만 개인투자자들은 스스로 공부하기보다 타인의 정보에 의존한 투자를 반복하고 있었다. 타인의 정보에 의존한 정보매매로는 승률 50%도 넘기기 힘들다. 주식투자에서 승률 50%는 도박과 같다. 이는 피 같은 전 재산은 물론 내 가족의 운명까지 도박판에 걸어 베팅하는 꼴이다. _《물릴종목 나에게 물어봐》 중에서, 프롤로그 개인투자자들은 중장기투자를 위장한 사실상 단기투자에 의존한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미국처럼 세계경제 패권을 쥐고 있어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경제 구조를 갖고 있는 나라에서는 중장기투자만으로 성공을 거둘 수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다르다.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라는 지정학적인 리스크를 갖고 있어 1년에 한 번 이상은 폭락을 겪는다. 이런 국내 주식시장에서 중장기투자만 고수하는 것이 수익률 측면에서 바람직할지 냉철하게 고민해야 한다._《물릴종목 나에게 물어봐》 중에서, 프롤로그
부자가 되는 정리의 힘
위즈덤하우스 / 윤선현 글 / 201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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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윤선현 글
20만 부 베스트셀러 '하루 15분 정리의 힘'이후 좀 더 효과적인 정리 책을 연구해온 윤선현 저자는 그동안 정리 컨설팅이나 강연을 통해 만난 수많은 사람들이 정리의 효과 중 경제적 효과에 대해 가장 많이 언급하는 것을 보고, 하루 한 뼘 경제적 여유를 되찾게 되는 정리법을 소개하기로 마음먹었다. 대부분의 부자들이 왜 정리를 하는지, 돈을 장악하려면 왜 정리를 배워야 하는지, 정리가 어떻게 쇼핑과 동일한 보상을 줄 수 있는지 등을 알려주고, 그동안 정리 책을 아무리 읽어도 습관으로 자리 잡히지 않아 답답했던 독자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소하고자 연구한 정리 습관의 한 끗 차이를 제시한다. 프롤로그 1부. 부자가 되려면 정리부터 하라 1. 우리가 부자 되는 것을 방해하는 것들 집 정리를 안 했을 때의 기회비용 부자가 되는 방법이란 2. 정리를 하면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 물건 정리는 지출 관리의 시작 흩어지는 돈 모으는 돈 정리 정리하면 쇼핑을 하지 않게 된다 정리는 성공의 기회를 만든다 정리의 나비효과 3. 도전! 정리력 100일 프로젝트 정리 서약서를 작성한다 보상계획을 세운다 정리 일기를 작성한다 2부. 차곡차곡 부자가 되는 정리법 1. 합리적인 소비습관을 만드는 비우기 비우는 것에 대한 기회비용 비우기를 미루게 만드는 것 물건을 비우는 기준 비우는 두 가지 방법 가계에 보탬이 되는 비우기 2. 새어나가는 돈을 막아주는 돈 정리법 지갑 정리부터 해보자 한 달 고정지출을 파악하고 있는가 가계부 습관이 몸에 배는 법 영수증 정리의 비밀 안 하면 후회하는 청구서 정리 통장 정리를 통한 돈의 목적 찾기 3.쓸데없는 지출을 줄이는 집안 정리법 집 안 곳곳에 돈이 숨겨져 있다 냉장고 정리, 어렵지 않다 입을 옷이 생기는 옷 정리의 마법 아이 공부 습관은 정리 습관부터 시작된다 수납도구도 제대로 활용해야 한다 노 쇼핑 프로젝트 4.시간을 투자하여 수익을 올리는 일 정리법 부자들은 절대 시간 낭비를 하지 않는다 쓸데없는 일을 비워라 시간가계부 작성의 마법 소중한 일들로 하루를 채우는 기쁨 정리하지 않은 정보는 제값을 못한다 3부. 부자처럼 우아한 삶을 유지하려면 1. 몸을 움직이는이제, 재테크를 하기 전에 정리부터 하라! 한 평을 정리하면 2천만 원을 아낀다 작은 방 하나를 정리하면 5천만 원을 아낀다 아무리 밥벌이를 열심히 해도 새는 돈을 막을 길 없어 고민인 독자들에게 윤선현 저자가 안내하는 ‘정리로 부자 되기 100일 프로젝트’ 부자들은 정리의 나비효과를 안다 많은 사람이 정리의 경제적 효과에 대해 간과하지만, 부자들은 정리의 나비효과를 알고 있다. 우선 정리하지 않았을 때의 기회비용을 한 번이라도 따져봤는가? 한 평을 정리 안 한 채로 방치하면 2천만 원을 낭비하고 있는 셈이다. 작은 방을 창고로 삼아버리면 5천만 원이나 낭비하고 있는 셈이다. 부동산의 가치가 예전만 못한 지금, 공간에 돈을 묶어두면 다른 곳에 투자해서 벌 수 있는 수익만큼 손해를 보는 것이다. 대부분의 부자들은 물건이 죽은 자산인지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다. 《부자가 되는 정리의 힘》은 모르면 아쉬운 정리의 재테크 효과에 주목하고, 부자의 여유 있는 삶을 위해 꼭 필요한 정리의 황금 규칙을 제시한다. 하루 한 뼘 경제적 여유를 되찾게 되는 정리의 마법 20만 부 베스트셀러 《하루 15분 정리의 힘》 이후 좀 더 효과적인 정리 책을 연구해온 윤선현 저자는 그동안 정리 컨설팅이나 강연을 통해 만난 수많은 사람들이 정리의 효과 중 경제적 효과에 대해 가장 많이 언급하는 것을 보고, 하루 한 뼘 경제적 여유를 되찾게 되는 정리법을 소개하기로 마음먹었다. 대부분의 부자들이 왜 정리를 하는지, 돈을 장악하려면 왜 정리를 배워야 하는지, 정리가 어떻게 쇼핑과 동일한 보상을 줄 수 있는지 등을 알려주고, 그동안 정리 책을 아무리 읽어도 습관으로 자리 잡히지 않아 답답했던 독자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소하고자 연구한 정리 습관의 한 끗 차이를 제시한다. 정리를 하면 돈에 이끌려 다니지 않고 장악하게 된다 지금 당신의 지갑엔 현금과 카드가 얼마나 있는가? 바로 대답할 수 없는 사람들이 꽤 많을 것이다. 내가 돈을 장악하지 못하면 돈에 내가 이끌려 다니게 된다. 어디서 어떻게 돈이 새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면, 아무리 재테크 정보를 찾아 헤매도 소용이 없다. 우선 이 책의 2부 2장 ‘새어나가는 돈을 막아주는 돈 정리법’ 챕터만이라도 읽길 권한다. 돈도 애정과 관심이 있어야 불어난다. 정리를 통해 가계 재정에 생기를 부여하자. 또한 정리를 하다 보면 물건을 소유와 욕망의 대상이 아닌 필요에 의한, 필요를 위한 도구로 객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다. 물건의 본질에 대해 깨닫고 어떤 물건을 사야 되는지 사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이 생기면, 순간의 기분전환 욕구나 소유욕을 물리치고, 원치 않는 돈을 쓰게 만드는 마케팅 전략에 속아 넘어가지 않게 될 것이다. 일부러 절약해야지 마음먹기는 어렵지만 몸부터 움직이면 저절로 절약할 마음이 생기게 된다. 그리고 자신에게 정리력 유전자가 없다고 할지라도 걱정할 필요 없다. 정리에는 골든타임이 있는 법이다. 골든타임만 지키면 그토록 가지고 싶던 정리 습관은 바로 내 것이 된다. 3부 ‘부자처럼 우아한 삶을 유지하려면’에서는 정리 요요현상이 오지 않는 방법, 정리하지 않는 가족에게 정리를 권할 수 있는 방법 등이 실려 있다. 부자가 되는 정리의 기적은 내게도 일어날 수 있다 독일 경제학자 하노 벡은 사람들은 보통 특별한 이익이 생기지 않는 한 행동이나 생각을 잘 바꾸지 않는데 기존의 상태에 머무르려다가 비싼 대가를 치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더 좋은 대안을 찾지 않고 원래 하던 대로 하게 되는 ‘현상 유지 편향’ 또는 ‘고집에의 오류’가 있기 때문이다. 정리라는 행동을 할수록 작은 성공의 경험이 만들어지고, 작은 성공은 다음 성공을 불러 온다. 지금 당장 부자 되기 정리 프로젝트를 시작해보자. 하루 한 뼘 부자가 되는 정리의 기적은 내게도 일어날 수 있다.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세트 (개정판, 전2권)
리더스북(웅진씽크빅) / 박경철 글 / 20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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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북(웅진씽크빅)소설,일반박경철 글
100만 독자를 울리고 웃긴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표지와 본문편집을 정비한 개정판으로 다시 만나다 시골 외과의사가 병원이라는 풍경 속에서 깊고 따뜻한 시선으로 건져 올린 62편의 에피소드를 1, 2권에 걸쳐 엮은 에세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예비신부가 결혼을 앞둔 어느 날 사고로 한쪽 다리를 절단한 사연, 사할린에 징용군으로 끌려간 남편과 50년 만에 재회했는데 그 남편이 다시금 사고로 죽음을 눈앞에 두게 된 어느 노부부의 이야기부터 교통사고로 사망한 친구 부인의 넋을 기리는 49제에서 시신이 바뀐 것을 알고 모두가 넋이 나갔던 이야기, 너무나 사랑했지만 가난 때문에 헤어져야 했던 친구가 결국엔 자살로 생을 마감한 이야기 등 등 소설이나 영화보다 더 극적인 우리 이웃들의 삶이 풍경화처럼 고스란히 담겨있다.1권 혼자가 아니어서 행복한 우리 이웃들의 인생이야기 1. 의사짓을 제대로 한다는 일 2. 고귀한 희생 3. 사명과 신념 사이에서 4. 두 아비의 동병상련 5.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6. 아버지의 눈물 7.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8. 참혹한, 너무도 참혹한 9. 사랑이 깊으면 외로움도 깊어라 10. 자장면과 야반도주 11. 어느 노부부의 이야기 12. 이 진짜 문둥이들아 13. 할매 시스터즈 14. 비정한 모성 15. 태극기 휘날리며 16. 그녀의 미니스커트 17. 내 마음을 다시 두드린 이름 18. 새옹지마? 새옹지우! 19. 우식이의 꿈 20. 지상에서의 마지막 인사 21. 아름다운 라뽀 22. 농담 같은 이야기들 23. 바깥 세상으로의 여행 24. 업장을 쌓는 일 25. 밥벌이의 고통 26. 나는 지금 부끄럽다 27. 일월산 달구백숙 28. 정미와 송이버섯 29. 애달픈 내 딸아 30. 행복의 총량 31. 훌러덩 할머님들 32. 두주불사 스승님 33. 아버지에게 진 빚 34. 나의 고모, 박애노파 수녀님 35. 봉정사 세 스님들 2권 죽도록 사람답게 사는 법을 알아가며 1. 서러운 한은 내게 두고 가오 2. 어머니를 위한 마지막 기도 3. 사랑아, 사랑아, 즈려밟힌 내 사랑아 1 4. 사랑아, 사랑아, 즈려밟힌 내 사랑아 2 5. 전화위복으로 얻은 값진 교훈 6. 어른들의 이기심에 희생된 아이 7. 나는 진짜 행복합니다 8.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9. 세상이 미쳤다 10. 아름다운 꽃잎은 빨리 진다 11. 철부지의 위험한 사랑 12.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13. 억울한 죽음 14. 그 많던 가물치는 누가 다 먹었을까 15. 하늘이 거둬간 작은 천사 16. 죽음을 제대로 안다는 것 17. 웃지 못할 추억 18. 예안 할머니, 편히 잠드소서 19. 돌아온 눈물의 시바스리갈 20. 사람은 꽃보다 아름답다 21. 운수에 따라 엇갈리는 운명 22. 아가야, 미안하다 23. 안동의 지킬박사와 하이드 24. 간절히 깨고 싶은 의사들의 징크스 25. 혹독한 가르침 26. 내 마음의 악마, 위선 27. 행복이 넘치는 사진관《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1·2》는 2005년 출간된 후 현재까지 50만부가 넘게 팔렸으며, 실화가 가진 진정성의 위력을 보여주듯 아직까지도 독자들의 열렬한 공감과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남다른 해학과 진솔한 글솜씨를 가진 저자 박경철은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특히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1》은 지난 7월 에세이로서는 드물게 100쇄를 돌파했다. 이번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1·2》는 100쇄 돌파를 기념해 표지와 본문편집을 새롭게 정비해 나온 개정판이다. 실화가 가진 진정성의 위력을 보여준 ‘아름다운 동행’ 두번째 이야기 이 책 역시 시골의사 박경철 원장의 네이버 블로그 ‘인생’이라는 코너에 연재하는 에세이들을 모은 것이다. 첫번째 이야기는 지은이가 아픔을 함께했던 이들에 대한 진솔한 기록으로 감동과 위안, 삶의 희망을 전하며 수많은 네티즌과 독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보여 베스트셀러가 된 바 있다. 수많은 사람들을 울리고 웃겼던 전편이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이유는 우리네 이웃들의 인생 이야기를 꾸밈없이 진솔하게 전한 ‘진실’의 힘 때문이었다. 이번 두번째 이야기도 전편 못지않은 감동과 어울려 살아가는 우리네 이웃들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나와 가깝고도 소중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이번 책에 수록된 27편의 희로애락은 하나같이 뛰어난 단편소설에 필적한다.때로는 길고 짧게, 때로는 강하고 약하게 어우러지는 음률은 우리에게 깊은 울림과 함께 참을 수 없는 애잔함을 보여준다. 또한 자기반성과 생명에 대한 성찰로 우리에게 ‘죽도록 사람답게 사는 법은 무엇인가.’라는 진정한 삶의 의미도 던지고 있다. 그러한 면에서 보면 언뜻 속편은 전편과 비슷해 보인다. 하지만 이번 책에서 지은이는 전편에서 볼 수 없었던 ‘자기 삶 안쪽’에 대한 문을 스스럼없이 활짝 열어 두고 있다. 전편이 병원에서 일어난 일들이 주를 이루었다면, 이번 두번째 이야기에서는 소중한 친구들과 선후배 등 의사라는 삶을 선택하면서 알게 된 소중한 인연들의 희로애락을 직접 한 가닥 한 가닥 풀어냄으로서, 전편과 다른 이야기로 방향의 가닥을 잡았다. “나는 앞의 책에서 한번도 흘리지 않았던 눈물을 이 이야기들을 묶으면서는 쏟아냈다. 그것은 자신의 입장에서만 느껴지는 ‘사무침’ 같은 것이 줄곧 나를 힘들게 했기 때문이다.”라는 지은이의 말처럼, 지나온 삶의 흔적과 소중한 인연들을 ‘타인’이 아닌 ‘나’의 입장이 되어 풀어낸 것이다. 함께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을 “진정 사랑하는가.” 지은이는 그들의 이야기를 펴내면서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일까. 그것은 ‘사랑’이다. 지은이는 사랑이 어떠한 형태와 색을 띠든 그 존재 가치의 필요의 유무를 떠나 날것 그대로를 생생하게 그리고자 했다. 그저 사람이니까 서로 사랑하며 살 수밖에 없는 사무치도록 아름다운 우리네 삶을 기록하고 싶었던 것이다. 교통사고로 사망한 친구 부인의 넋을 기리는 49제에서 시신이 바뀐 것을 알고 모두가 넋이 나갔던 이야기(서러운 한은 내게 두고 가오), 너무나 사랑했지만 가난 때문에 헤어져야 했던, 사랑과 이별의 과정만으로도 가슴 아픈 사연을 지닌 친구가 결국엔 자살로 생을 마감한 이야기(사랑아, 사랑아, 즈려밟힌 내 사랑아 1, 2), 남편의 죽음을 시작으로 온갖 고통과 어려움이 끊임없이 찾아옴에도 불구하고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는 이장댁 이야기(나는 진짜 행복합니다)…….너무나 솔직하고 너무나 인간적이어서, 지은이가 “이 책에 실린 에피소드들은 내 감정과 주관적 느낌이 많이 녹아 있어서, 책으로는 별로 바람직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그대로 묶어내기로 했다. 왜냐하면 그것이 이 책을 통해 불행하게 일찍 생을 마감해야 했던 내 친구와 또 기억해둬야 할 몇몇 사람들에 대한 나의 예의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한 것처럼, 결코 드러내서는 안 될 치부처럼 여겨져도 말이다. 하지만 이야기 곳곳에 숨어 있다 때때로 제 모습을 드러내는 “우리는 정말 서로 사랑하고 있습니까.”라는 물음에 마음 한켠이 뜨끔해지는 건 여전히 ‘사랑’을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는 우리네 죄책감 때문은 아닐까 싶다. 그러한 면에서 분명 이 책은 속편을 애타게 기다려온 독자에게 또 다른 빛깔과 색다른 향기로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창의탐구력 과학 1031 초등 6
시매쓰출판 / 양일호 외 글 / 2015.02.02
25,000

시매쓰출판학습참고서양일호 외 글
한 권 안에서 '개념심화편'과 '창의탐구편'으로 분권하여 과학적 지식개념과 과학창의력, 탐구력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개념심화편'의 '개념다지기'에서는 개정 교과의 기본 개념부터 그와 연계된 심화 확장 개념들을 충분히 다루어 주는 것은 물론, 풍부한 과학적 상식까지 얻을 수 있다.I. 지구와 달의 운동 II. 생물과 환경 III. 렌즈의 이용 IV. 여러 가지 기체 V. 생물과 우리 생활 VI. 전기의 작용 VII. 계절의 변화 VIII. 연소와 소화 교과 기본 개념부터 심화 탐구 과정까지 한 권으로 과학 학습 정복이 가능한 학습서 과학1031은 한 권 안에서 <개념심화편>과 <창의탐구편>으로 분권하여 과학적 지식개념과 과학창의력, 탐구력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구성하였습니다. <개념심화편>의 ‘개념다지기’에서는 개정 교과의 기본 개념부터 그와 연계된 심화 확장 개념들을 충분히 다루어 주는 것은 물론, 풍부한 과학적 상식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10%, 3%, 1% 문제와 탐구력 창의력 융합사고력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초등 3, 4, 5, 6학년 과정을 각 1권에 모두 담아, 교과 기본 개념부터 심화 탐구 과정까지 한 권으로 과학을 완벽하게 총정리 할 수 있습니다. 지필 평가부터 심층 면접까지 영재교육원 , 경시대회 완벽 대비 필수 학습서 과학1031은 영재교육원 기출 문제뿐만 아니라 경시대회나 올림피아드 기출 문제들을 분석하여 단원 내용에 적합하게 분류?정리하여 수록하였습니다. 문제 유형 또한 선다형, 단답형, 서술형으로 다양화하여 경시대회나 올림피아드에서 접할 수 있는 모든 유형의 문제 형태를 싣고 있으며, 영재교육원 입시의 실질적 당락의 척도인 심층 면접을 대비할 수 있도록 출제가 예상되는 탐구 문제를 심층 면접 질문 형태로 제시합니다. 따라서 지필 평가부터 심층 면접까지 영재교육원 입시 전형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탄탄한 과학 개념을 바탕으로 과학적 사고력을 전방위로 완성하는 학습서 과학에서 주로 사용하는 탐구 과정 기능은 정보를 얻고 정보를 사용하는 과정과 관련되므로 학생의 기존 지식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따라서 과학 학습을 하는 데 탐구 과정 기능은 개념과 함께 사용되고 발달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과학 창의력도 지식을 기반으로 할 때, 더 높은 수준의 창의력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과학1031은 <개념심화편>에서 교과 기본 지식은 물론 더 나아가 심화 확장 지식까지 과학적 지식을 탄탄하게 다지고, 이를 바탕으로 <창의탐구편>에서 탐구력 강화와 창의력 향상에 주력합니다. 최종적으로 창의적이고 통합적으로 사고를 하여 융합형(STEAM)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기릅니다. 과학 학습 모형을 적용한 체계적, 단계적 학습이 가능한 학습서 과학1031은 과학 개념 학습부터 단계적으로 상위 10%-3%-1% 문제 해결력, 탐구력, 창의력, 융합 사고력 코너로 구성됩니다. <창의탐구편>의 탐구력 키우기에서는 적절한 STEP형 발문을 제시하여 발견, 탐구, 개념 변화 등의 단계적 과학 학습 모형을 통한 과학 지식의 형성 과정을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분석적?논리적 사고력이 향상됩니다. 선택 학습과 상위 학습 연계가 용이한 학습서 한 권 내에서 <개념심화편>과 <창의탐구편>으로 분권화하여 필요에 따라 교재를 선택하여 학습할 수 있습니다. 중고등 과학 교과 및 각종 영재학교, 과학고 문제 등의 초등 과정 적용으로 상위 학습 연계가 용이합니다 [교재 구성] 학년별 1권으로 구성 [권장 학년] 초등 6학년 심화응용과정이 필요한 초등 3, 4, 5, 6학년
좌뇌개발 : 만 5·6세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 2003.04.01
6,500원 ⟶ 5,850원(10% off)

삼성출판사유아학습책삼성출판사 편집부
수리력, 유추력, 언어 이해력, 상식, 듣는 기억력 등 좌뇌 개발을 돕는 워크북. 내년에 초등학교에 갈 만 5·6세 아이를 위한 수준별로 구성되었습니다. 아이 혼자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쉽고 흥미롭게 구성된 워크북은 아이들 개개인의 난이도별로 학습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그리기와 색칠하기, 도형을 회전하거나 블록 찾기 등 입체적인 학습으로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제품 포인트 취학 전 아동부터 초등학교 2학년까지 두뇌 개발 프로그램 KAGE영재교육학술원 추천도서 제품 특징 2003년에 발간된 두뇌 개발 워크북 의 증보판. 은 유아 대상 워크북을 끝냈고 초등학교 문제집은 아직 이른 아이들, 워크북보다 좀더 어려운 문제를 원하는 아이들, 교과목 문제집과는 다른 재미있는 두뇌 개발 학습서가 필요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학습서로, 증보판 발간을 통해 학부모와 아이의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내용과 구성 은 크게 과 의 두 영역으로 나뉘고 다시 만 3~4세부터 만 7~8세까지 5단계로 나뉘는 총 10권의 구성입니다. 따라서 아이들이 연령별 또는 능력별로 선택하여 학습하기에 용이하며,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고, 문제의 난이도를 높여 가며 훈련할 수 있습니다. 또 교육 심리 학자들이 뇌에 관해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개발된 교육 학습 자료로서 공간 지각력·유추 능력·분류 능력·비교 능력 등이 요구되는 새로운 형식의 문제들로 엮었기 때문에 균형 있는 두뇌 발달을 꾀할 수 있습니다. 문제를 풀 때마다 어떤 영역의 능력이 개발되는지 꼼꼼하게 제시했으며 스티커 페이지와 뜯어보는 페이지를 별도로 삽입해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학습하도록 배려하였습니다.
끝나지 않은 여행
열음사㈜ / M. 스캇 펙 글, 김영범 옮김 / 2007.03.20
13,000원 ⟶ 11,700원(10% off)

열음사㈜소설,일반M. 스캇 펙 글, 김영범 옮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한 방향을 제시하는 .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정신과 의사인 스캇 펙 박사가 인간 내면의 성숙에 대한 심리학적인 양상을 그린 책인 의 후속작이다. 의 연장선상에서 쓴 책으로, 인생이란 복잡다단한 것이지만 그 길은 외롭게 혼자 걸어가는 길은 아니며, 함께 걸어가는 다른 사람들이 있기에 또 살면서 우리보다 더 위대하다고 인정하는 힘의 도움을 빌릴 수도 있기에 찬미하고 감사할 만하다고 이야기한다.서문 1부 성장 의식과 고통의 문제 비난과 용서 죽음의 의미 신비로움에 대한 기호 2부 너 자신을 알라 자기애와 자만심 신화와 인간의 본성 영성과 인간의 본성 중독 : 신성한 질병 3부 신을 찾아가는 여러 갈래 길 영적인 성장에서의 종교의 역할 물질과 영혼 뉴에이지 : 통합 혹은 분열? 성性과 영성 Epilogue : 곤경에 처한 정신의학 감사의 말 인생은 복잡하고도 어려운 것. 그렇지만 어렵고 힘들다고 포기해 버릴 수는 없는 것. 그리고 어느 날 문득 드는 물음 하나.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 거지? 살다보면 가끔씩 내가 제대로 살고 있는 건지, 어떻게 살아야 제대로 사는 걸까라는 의문이 들 때가 있다. 아무리 삶에는 정답이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의 기준은 있을 것 같은데 그저 혼란스러울 뿐이다. 상하좌우, 옳고 그름, 가치와 무가치, 모든 것이 뒤섞여 뭐가 뭔지 감조차 잡히지 않고, 숨쉬는 것조차 힘겨워 그냥 주저앉아 버리고 싶어지기도 한다. 인생이라는 길을 갈 때, ‘여기서 좌회전을 하세요’ 내지는 ‘두 블록 직진이요’라고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래, 지금 잘 하고 있어. 계속 가는 거야’라고 격려해 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사는 게 그리 힘들고 외롭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는 현재를 살아가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살아가야 한다. 그렇기에 좀더 잘 살려고 노력하며 어떻게 사는 것이 올바른 삶인가를 끝없이 탐구한다. 그리고 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끝나지 않은 여행』은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정신과 의사인 스캇 펙 박사가 인간 내면의 성숙에 대한 심리학적인 양상을 그린 책인 『아직도 가야 할 길』의 후속작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 책 또한 미국 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널리 읽혀졌다. 『아직도 가야 할 길』의 기록적인 성공 이후 스캇 펙이 그 연장선상에서 쓴 책으로, 그는 여기서 인생이란 복잡다단한 것이지만, 그 길은 외롭게 혼자 걸어가는 길은 아니며, 함께 걸어가는 다른 사람들이 있기에 또 살면서 우리보다 더 위대하다고 인정하는 힘의 도움을 빌릴 수도 있기에 찬미하고 감사할 만하다고 말해 준다. 그렇다면 위대한 힘이란 무엇일까? 스캇 펙은 망설임 없이 절대자 혹은 하느님이라고 단언한다. 전통적으로 종교의 가치를 무시해 온 정신의학의 측면에서 살펴보자면 파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걷고 숨쉬고 살아가는 것 자체가 기적인 것이다. 펙은 본문 중 칼 융의 일화를 예로 드는데, 다큐멘터리를 찍을 당시 신을 믿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말년의 융은 이렇게 대답한다. “뭔가 진실이지만 그것을 뒷받침할 만한 실체적인 증거가 없다고 생각할 때 우리는 ‘믿는다’는 말을 씁니다. 그렇다면 나는 신을 믿지 않아요. 난 신이 있다는 걸 알고 있어요.” 자칫 이 책이 종교의 중요성이나 신의 위대함만을 주장하는 책이라고 오해하지 말기 바란다. 오히려 이 책에서 언급하는 신은 특정 종교에서의 그것과는 의미가 좀 다르다. 저자는 내내 교파를 초월한 중도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그는 현대 제도 종교의 악덕과 폐해를 가차없이 고발하기도 하고 말만 번지르르한 기성 종교인들의 오만함을 꾸짖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가 신에 속해 있다고 주장한다. 그가 말하는 신이란 우리 모두에게 다르게 보이지만 앞에 나타다면 우리 대부분이 알아차릴 수 있는, 보다 더 위대한 힘이다. 현대인들은 늘 뭔가에 굶주려 있다. 그래서 유물론과 과학적인 진보로 얻어진 해결책에 만족하지 못하고 내적인 삶을 갈망한다. 또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며 힘든 길보다는 조금 더 쉬운 길을, 고통을 마주하고 극복하기보다는 그저 묻어둔 채 회피하는 길을 택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런 삶이 옳은 것일까? 저자인 스캇 펙 박사는 이렇게 혼란스러워하는 현대인에게 이렇게 단언한다. 완전함으로 가는 길은 쉬운 길이 아니다. 늘 고통스럽다. 완전함을 지향하면서 행동하는 것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훨씬 더 어렵다. 완전함을 이루기란 늘 고통스러우므로, 개혁은 혁명보다 훨씬 더 어렵다. 그는 피하지 말고 맞서 싸우고, 비난보다는 용서로 마음 속의 응어리를 없애 버리고, 그렇게 인생의 문제점들을 해결하려 노력하라고 충고한다. 이 책은 혼란스러워하는 현대인들에게 보내는 위로와 격려이다. 다년간 임상의로 활동해 온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삶과 죽음에 대한 충고는 현대인에게 올바로 산다는 것의 의미를 새롭게 새겨 주고 있다.
기억을 잃어버린 여우 할아버지
푸른숲주니어 / 마르틴 발트샤이트 글.그림, 박성원 옮김 / 201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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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그림책마르틴 발트샤이트 글.그림, 박성원 옮김
푸른숲 새싹 도서관 시리즈 22권. 치매에 걸린 여우 할아버지 이야기를 통해 할아버지부터 손주 세대에 이르기까지 세대 간의 화합을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유머러스한 여우 캐릭터와 우화 같은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치매라는 병에 좀 더 마음을 열고 할아버지, 할머니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도와준다. 꼬마 여우의 도움으로 다시 행복을 찾은 여우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어린이들은 곁에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될 것이다. 더불어, 모자란 부분을 덮어주고 채워주며 서로 보살피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가족의 모습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여우 할아버지, 기운 내세요. 우리가 곁에 있어요! 세상에서 가장 영리한 여우가 살았어요. 그런데 할아버지가 되자 혼자서는 집도 못 찾고 사냥도 못 해요. 다행히 꼬마 여우들이 할아버지를 도와주러 나섰대요. 여우 할아버지는 혼자서 잘 살아갈 수 있을까요? 세대 간의 화합과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이야기하는 감동적인 그림책! 요즘에는 삼대가 함께 사는 가족을 찾아보기가 어려워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세대 간 단절이 심해지고 혼자서 살아가는 일인 가족이 생기는 등 가족이 해체되는 일도 현실이 되었습니다. 《기억을 잃어버린 여우 할아버지》는 치매에 걸린 여우 할아버지 이야기를 통해 할아버지부터 손주 세대에 이르기까지 세대 간의 화합을 보여줍니다. 또 함께 살아가는 가족의 소중함과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보게 합니다. 젊은 시절 여우는 사냥도 요리도 잘 하고, 때로는 빨대를 물고 물속에 숨어 사냥개를 피하는 잔꾀를 부릴 정도로 똑똑했습니다. 종종 꼬마 여우들을 집으로 초대해 맛있는 요리를 대접하고 모험담을 들려주며 지혜를 나누어주었지요. 어린이들은 이런 여우의 모습을 통해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도 옛날엔 멋진 어른이었겠구나’ 하고 젊은 시절 조부모의 모습을 상상해볼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자 여우 할아버지는 치매에 걸리고 맙니다. 밥 먹는 것도 잊은 채 하루 종일 수영을 하고, 사냥을 나와서는 딸기만 따 먹는 등 엉뚱한 행동을 합니다. 이 책은 이런 할아버지의 좌충우돌을 시종일관 유쾌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우 할아버지가 자신이 여우라는 사실마저 잊어버리고 꼬마 여우들의 도움 없이는 살 수 없게 되는 대목에 이르면 어린이들은 치매가 얼마나 괴로운 것인지 이해하게 됩니다. 우리는 주변에서 기억력이 나빠져 실수를 자주 하거나, 치매나 뇌졸중에 걸려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갑자기 변해버린 할아버지, 할머니의 모습에 당황하고 거부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 책은 유머러스한 여우 캐릭터와 우화 같은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치매라는 병에 좀 더 마음을 열고 할아버지, 할머니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도와줍니다. 꼬마 여우의 도움으로 다시 행복을 찾은 여우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어린이들은 곁에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모자란 부분을 덮어주고 채워주며 서로 보살피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가족의 모습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갖가지 재미가 숨어 있는 감각적인 일러스트레이션! 이 책의 그림은 특정 색만을 사용해 평면적으로 단순하게 그려진 듯 보이지만 여우 할아버지의 내면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젊은 시절 여우의 내면은 빨강과 주황 등 밝고 따뜻한 색으로, 늙고 병든 여우의 내면은 회색과 검정 등 어두운 색으로 그려졌습니다. 꼬마 여우들과 한 가족이 된 여우 할아버지를 그린 후반부는 다시 따뜻한 색으로 그려져 여우 할아버지가 다시 행복해졌음을 느끼게 합니다. 그림을 요모조모 뜯어보면 갖가지 숨은 재미들도 발견하게 됩니다. 뒤죽박죽된 여우 할아버지의 머릿속을 보여주듯 페이지 번호도 21에서 13으로, 77에서 2로 제멋대로 왔다 갔다 합니다. 젊은 시절 여우의 모습과 할아버지가 된 여우의 모습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빨간 털과 반짝이는 눈을 자랑하던 여우는 늙자 흰 수염이 나고 눈빛도 흐리멍덩해졌습니다. 기억을 잃고 좌충우돌하는 여우 할아버지를 놀려대는 거위와 양 등 동물들의 모습도 웃음을 자아냅니다. 완벽한 글과 뛰어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독일 문학계와 언론의 찬사를 받다 · 2011년 독일아동청소년문학상 수상 삶의 지혜를 어린 여우들에게 나누어주었던 여우는 나이를 먹고 꼬마 여우들의 보살핌을 받으며 살아가게 됩니다. 완벽한 글과 뛰어난 일러스트레이션이 만난 감동적인 그림책입니다. _심사평 중에서 · 2012년 라인 강 문학상 수상 · 2012년 실버펜 상 수상 · 소박한 문장을 통해 여우의 삶과 고통을 함축적으로 나타낸다. 마르틴 발트샤이트는 짧고 간결한 언어로 복잡한 문제인 치매에 대해 그려냈고 어린이들에게 전달하는 데 성공했다. 여우가 자신이 여우라는 사실을 잊고 닭조차 알아보지 못하는 대목에서 아이들은 치매가 얼마나 괴로운 것인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_독일 주간지 《DIE ZEIT》 · 나이 듦에 대한 이해와 세대 간의 화합을 이야기하는 흥미로운 이야기._독일 일간지 《Suddeutsche Zeitung》 · 자신이 여우임을 잊은 여우 이야기를 치밀하고 세련되게 그려냈다. 발트샤이트의 뛰어난 일러스트레이션은 기억상실을 이미지화하면서도 가르치려 들지 않는다._스위스 일간지 《NZZ》 · 마르틴 발트샤이트는 어려운 주제인 치매를 글과 그림으로 풀어내, 이 혼란스러운 노인들을 향해 미소 짓게 하는 동시에 이들을 존중하게 한다._독일 주간지 《Berliner Zeitung》 · 나이 듦과 세대 간의 연결을 주제로 한 감동적이고 유쾌한, 모험적이면서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그림책._스위스 신문 《Swiss Family》
블레이드 종이접기
종이나라 / 서원선 (지은이) / 2021.02.19
12,000원 ⟶ 10,800원(10% off)

종이나라예술,종교서원선 (지은이)
날카롭고 빠르게 움직여 상대를 공격하는 공격형 팽이, 오랫동안 회전하고 수비하며 지구력으로 승부하는 수비형 팽이, 공격과 수비의 밸런스를 가지도록 진화된 특수형 팽이로 구성되어 있어 각 팽이의 특성을 이용하여 친구들과 함께 멋진 배틀을 펼칠 수 있다. 무엇보다 책과 색종이가 함께 들어있는 제품 구성으로 더욱 편리하게 팽이를 접을 수 있다. 무늬색종이와 반짝이는 금은지색종이까지 들어있어 개성있고 멋진 색 표현이 가능하다.4 종이접기 기본기호와 약속 5 종이접기의 훌륭한 점 6 기본 몸체 : 프레임(Frame) 7 기본 틀 : 코어(Core) 8 기본 손잡이 : 그립(Grip) 공격형 팽이 11 트랜스폼 발칸(Transform balkan) 11 트랜스폼 쉐도우(Transform shadow) 12 트랜스폼 톱니(Transform saw tooth) 13 트랜스폼 표창(Transform dagger) 14 트랜스폼 원반(Transform disk) 15 갓 해머(God hammer) 수비형 팽이 17 베이직 폼(Basic form) 18 스페이스 셔틀(Space shuttle) 22 슈퍼카(Super car) 24 미니카(Mini car) 26 프로그 스피너(Frog spinner) 28 캡틴 쉴드(Captain shield) 특수형 팽이 31 메가 헐크(Mega hulk) 34 미스틱 플라워(Mystic flower) 39 블랙 스파이더(Black spider) 42 애니멀 스피너(Animal spinner) 45 드래곤 스피너(Dragon spinner) 48 크레인 스피너(Crane spinner)최고의 스핀 파이터! 나만의 블레이드를 직접 접어보세요. 창의성을 길러주는 종이접기는 한 단계씩 접어가면서 소근육 발달을 돕고 접은 것을 가지고 놀이를 하며 대근육 발달도 도울 수 있습니다. 팽이접기와 같은 종이접기도 바로 그런 종류죠. 이번에 나온 「블레이드 종이접기」에서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창작개발원 서원선 원장님이 어린이들을 위해 멋진 팽이를 소개해 줍니다. 날카롭고 빠르게 움직여 상대를 공격하는 공격형 팽이, 오랫동안 회전하고 수비하며 지구력으로 승부하는 수비형 팽이, 공격과 수비의 밸런스를 가지도록 진화된 특수형 팽이로 구성되어 있어 각 팽이의 특성을 이용하여 친구들과 함께 멋진 배틀을 펼칠 수 있을 거예요. 올 인 원 세트로 바로 시작해봐요! 「블레이드종이접기」는 무엇보다 책과 색종이가 함께 들어있는 제품 구성으로 더욱 편리하게 팽이를 접을 수 있어요. 무늬색종이와 반짝이는 금은지색종이까지 들어있어 개성있고 멋진 색 표현이 가능하죠. 다른 도구는 필요없이 딱 ‘종이나라색종이’ 만으로 근사한 블래이드가 완성될 거예요. 조금 까다로운 부분은 QR코드를 스캔하여 동영상을 보며 따라 접을 수 있어요. 프레임과 코어를 조금 변형해서 접는 것만으로도 무한 변신이 가능한 「블레이드종이접기」로 강력하고 멋진 ‘나만의 블레이드’를 만들어 봐요. ▣제품의 구성과 특징 ◎ 책+색종이+투명상자 책과 색종이가 손잡이가 달린 투명 상자 안에 들어 있어 책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색종이를 흩트리지 않고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15×15㎝ 색종이가 다양한 종류로 들어있어 원하는 종류를 골라서 사용하실 수 있어요. ◎ 조립 영상 제공 어렵게 느낄 수도 있는 부분은 영상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영상을 보면서 차근차근 따라하면 종이접기에 자신이 없는 어린이라도 수록된 모든 작품을 쉽게 조립할 수 있어요. ◎ 종이나라 색종이 248장 팽이를 접기에 충분한 무늬색종이, 단면색종이, 금은지색종이 등 다양한 색상의 색종이 248장이 포함되어 있어 별도로 색종이를 구입해야하는 번거로움 없이 편리하게 작품을 접을 수 있어요.
어린이 퀴즈백과
대일출판사 / 우현옥 엮음, 이병용 만화, 지현경 그림 / 2005.07.10
12,000원 ⟶ 10,800원(10% off)

대일출판사학습일반우현옥 엮음, 이병용 만화, 지현경 그림
재미있는 퀴즈를 통해 초등학생들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책이다. 다양한 방면의 퀴즈를 풀면서 영어와 한자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문학, 역사, 문화, 예술, 생활과학, 인체, 우주, 생물, 시사상식, 정치, 경제, 법률로 분야를 나누어 여러가지 질문과 퀴즈만화를 담았다. 각 장에는 해당 분야의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글을 수록했다. 또 퀴즈를 풀기 전에 10가지 질문에 답하면서 자신의 문화 소양, 기초 과학, 시사.상식 수준을 테스트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중학교 교과과정에 대비하는 문제를 함께 수록했으며, 공부한 내용을 총정리하는 종합평가 개별문제지가 부록으로 포함되어 있다.제1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문화퀴즈 문화는 우리가 사는 모습이에요 나의 문화 교양 수준은? 1. 문학 퀴즈만화 ㅣ 손에 닿는 것마다 황금으로 변하면 행복할까? 퀴즈만화 ㅣ 프로메테우스가 인간에게 준 선물은 무엇인가? 퀴즈만화 ㅣ 호기심이 정말 죄가 될까? 2. 역사 퀴즈만화 ㅣ 일본은 독도를 왜 자기네 땅이라고 박박 우길까? 퀴즈만화 ㅣ 해적을 벌벌 떨게 한 신라의 장군은 누굴까? 퀴즈만화 ㅣ 만주 벌판을 호령했던 고구려 최고의 왕은? 3. 문화 퀴즈만화 ㅣ 피라미드는 왜 삼각뿔 모양일까? 퀴즈만화 ㅣ 서울에 있는 세계 문화 유산은 무엇인가? 퀴즈만화 ㅣ 인간이 만든 가장 긴 성은 무엇인가? 4. 예술 퀴즈만화 ㅣ 만화가의 책상 위에는 뭐가 있을까? 알고 싶어요! 중학 대비 문제 제2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과학퀴즈 곳곳에 숨어 있는 과학 나의 기초 과학 수준은? 5. 생활과학 퀴즈만화 ㅣ 바이킹을 타면 왜 가슴이 철렁할까? 퀴즈만화 ㅣ 부딪쳐도 사고가 안 나는 차는? 퀴즈만화 ㅣ 롤러코스터는 왜 빨리 달릴까? 6. 인체 퀴즈만화 ㅣ 햇볕을 오래 쬐면 흑인이 될 수 있을까? 퀴즈만화 ㅣ 헬륨 가스를 마시면 왜 목소리가 이상해질까? 퀴즈만화 ㅣ 눈을 뜨고 재채기를 할 수 있을까? 7. 우주 퀴즈만화 ㅣ 대체 우주에선 무슨 일이 생겼을까? 퀴즈만화 ㅣ 별도 나이가 들까? 퀴즈만화 ㅣ 암흑의 공간 블랙홀의 정체는 무엇일까? 8. 생물 퀴즈만화 ㅣ 병아리도 앵무새처럼 사람 흉내를 낼 수 있을까? 퀴즈만화 ㅣ 학은 어떻게 한쪽 다리로 서서 잠을 잘까? 퀴즈만화 ㅣ 박쥐가 밤에 부딪치지 않고 잘 나는 이유는? 알고 싶어요! 중학 대비 문제 제3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사회퀴즈 사회는 함께 어울려 사는 세상 나의 시사.상식 수준은? 9. 시사.상식 1 퀴즈만화 ㅣ 만유인력의 법칙은 누가 발견했을까? 퀴즈만화 ㅣ 나침반은 어떻게 발명됐을까? 퀴즈만화 ㅣ 천연두의 백신은 누가 만들었을까? 10. 시사.상식 2 퀴즈만화 ㅣ 시금치를 먹으면 뽀빠이처럼 힘이 세질까? 퀴즈만화 ㅣ 탄산 음료를 마시면 진짜 이가 상할까? 퀴즈만화 ㅣ 상처에 된장을 발라도 되는 근거가 있을까? 11. 정치.경제.법률 퀴즈만화 ㅣ 정치가 없는 세상은 어떨까? 퀴즈만화 ㅣ 민주주의의 꽃은 무엇인가? 퀴즈만화 ㅣ 독재를 막는 제도가 있을까? 퀴즈만화 ㅣ 돈도 무기가 될 수 있을까? 퀴즈만화 ㅣ 돈이 생겨난 이유는 무엇일까? 퀴즈만화 ㅣ 동전 테두리에는 왜 톱니가 있을까? 알고 싶어요! 중학 대비 문제 부록 - 종합평가 개별문제지
미스터 프레지던트
메디치미디어 / 탁현민 (지은이) / 2023.01.18
22,000원 ⟶ 19,800원(10% off)

메디치미디어소설,일반탁현민 (지은이)
문재인 정부 시절 1,195개에 달하는 국가 기념식과 대통령 행사를 기획했던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지난 5년을 돌아본 회고록으로 독자를 찾아왔다. 홍범도 장군 귀환,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판문점 남북 정상회담 등 대중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던 정부 의전은 물론, G7 정상회의, 대통령과 BTS의 유엔총회 연설 같은 대한민국의 가장 눈부셨던 순간의 한편에는 어김없이 기획자 탁현민이 있었다. 이 책에는 이러한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순간에 대한 뒷이야기와 함께, 청와대와 대통령에 관한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다. 저자는 국가와 정부, 대통령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고 평가받는다. 특히 영국의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와 같은 외신은 저자 탁현민에 대해 “정치는 정책만큼이나 프레젠테이션에 관한 것이다…… 탁현민 전 의전비서관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외 이미지를 모든 측면에서 관리했다. 대통령이 사진이 찍힐 만한 순간마다 문 대통령의 말과 행동이 메시지에 부합하도록 하나하나 신경을 썼다(Politics is as much about presentation as policy…… Mr Tak controlled every aspect of Mr Moon’s public persona, ensuring every photo-op sent the right message and that his words and actions always met the moment)”고 평가하기도 했다. 책 제목 ‘미스터 프레지던트’는 작곡가 김형석 씨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헌정한 곡 이름에서 따왔다. 헌정곡 〈미스터 프레지던트Mr. President〉는 미국의 〈헤일 투 더 치프Hail to the Chief〉, 영국의 〈갓 세이브 더 킹God Save the King〉과 같은 의전곡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모든 국가 기념식과 대통령 행사에 쓰인 작품이다. 권력의 시대를 넘어 국가와 대통령의 품격을 갖추기 위해 노력했던 지난 5년을 상징하는 곡이기도 하다. 〈미스터 프레지던트〉의 악보는 이 책의 속표지로도 활용됐다.프롤로그_대한민국 대통령께서 입장하고 계십니다 I. 1825일, 1195개의 대통령 일정 청와대 앞길 개방부터 청와대 폐쇄까지 트럼프 대통령 선물 준비 회의 5사단 신병교육대 격려 방문 탄소 중립 선언 흑백 연설 대통령의 ‘퇴근길 맥주 한잔’ 남수단에서 온 유소년 축구단 임명장 수여식과 청와대 의자 구매기 한복 국무회의 별이 된 사람들 한글날 산책 부산국제영화제와 해물짬뽕 삼정검 수여식 의인들과 해돋이 산행, 그리고 신년 초계비행 작전명 ‘태양의 후예’ 의장대와 군악대 그리고 ‘팡파르’ 대장 밀덕 대통령 FA-50 탑승기 질병관리청장 임명장 수여식 날자 누리호! 대통령 코로나19 백신 접종 탄소중립위원회와 맹꽁이 숲 같이 갑시다 767킬로미터의 여정 한국형 전투기 KF-21 출고식 각 군 사관학교 졸업식 대통령의 조문 마지막 대담 이야기 하나_대통령의 휴가 II. 대한민국 국가 기념식 육군 중사 김기억 오희옥 애국지사의 올드 랭 사인 700명의 합창단과 환희의 송가 어린이날 100주년 살려서 돌아오라 그리고 살아서 돌아오라 우리 모두는 군인이거나, 군인이었거나, 군인의 가족입니다 동백꽃 피었습니다 블록버스터 피스메이커 꽃이 피었다 청년의 날(with BTS)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영웅에게 우리나라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102년 만에 다시 외친 대한독립 만세 데니 태극기와 수자기 하와이에서 서울로 장군의 귀환 합참의장 이취임식 이야기 둘_국가 기념식 OST III. 평화, 먼 길 간다 평화가 곧 길입니다 봄이 온다 발해를 꿈꾸며 15초 암전 먼 길 이야기 셋_대통령과 음식 이야기 IV. 대통령 순방 수행기 평화 올림픽을 위한 메트로폴리탄 평창의 밤 브랜드K 론칭 쇼 아세안 푸드 스트리트 더 늦기 전에 대통령의 태도 최고의 순방, 최고의 회담 백범 프로젝트 콘서트 휘모리 마지막 순방 샤프란 이야기 넷_국가 기념식과 대통령 행사를 기획하는 일 에필로그_대한민국 대통령께서 퇴장하시겠습니다1,825일, 1,195개의 국가 행사 대한민국의 품격을 높인 의전 비하인드 스토리 문재인 정부 의전비서관이었던 탁현민 전 비서관의 회고록이다. 국가 기념식과 해외 순방, 남북 행사 등 1,825일 동안 대중에게 감동을 준 행사 1,195개를 기획한 저자는, 각종 흥미로운 뒷이야기와 대통령에 관한 에피소드들을 이 책을 통해 풀어낸다. 대통령을 가까운 거리에서 보좌했던 비서관이 정부의 여러 행사를 되돌아보는 책이니만큼 대통령직에 대한 의미는 물론,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추진하는 기획자의 각종 노하우도 살펴볼 수 있다.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께서 입장하고 계십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큰 박수로 환영해 주십시오.” 문재인 대통령의 1,825일, 탁현민이 전하는 5년의 순간들 문재인 정부 시절 1,195개에 달하는 국가 기념식과 대통령 행사를 기획했던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지난 5년을 돌아본 회고록으로 독자를 찾아왔다. 홍범도 장군 귀환,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판문점 남북 정상회담 등 대중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던 정부 의전은 물론, G7 정상회의, 대통령과 BTS의 유엔총회 연설 같은 대한민국의 가장 눈부셨던 순간의 한편에는 어김없이 기획자 탁현민이 있었다. 이 책에는 이러한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순간에 대한 뒷이야기와 함께, 청와대와 대통령에 관한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다. 저자는 국가와 정부, 대통령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고 평가받는다. 특히 영국의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와 같은 외신은 저자 탁현민에 대해 “정치는 정책만큼이나 프레젠테이션에 관한 것이다…… 탁현민 전 의전비서관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외 이미지를 모든 측면에서 관리했다. 대통령이 사진이 찍힐 만한 순간마다 문 대통령의 말과 행동이 메시지에 부합하도록 하나하나 신경을 썼다(Politics is as much about presentation as policy…… Mr Tak controlled every aspect of Mr Moon’s public persona, ensuring every photo-op sent the right message and that his words and actions always met the moment)”고 평가하기도 했다. 책 제목 ‘미스터 프레지던트’는 작곡가 김형석 씨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헌정한 곡 이름에서 따왔다. 헌정곡 〈미스터 프레지던트Mr. President〉는 미국의 〈헤일 투 더 치프Hail to the Chief〉, 영국의 〈갓 세이브 더 킹God Save the King〉과 같은 의전곡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모든 국가 기념식과 대통령 행사에 쓰인 작품이다. 권력의 시대를 넘어 국가와 대통령의 품격을 갖추기 위해 노력했던 지난 5년을 상징하는 곡이기도 하다. 〈미스터 프레지던트〉의 악보는 이 책의 속표지로도 활용됐다. “대통령의 일정이 곧 대통령의 철학이고, 국가가 무엇을 기념하는지가 국가의 정체성을 보여준다” 이 책에서 저자는 “지난 5년간 수행했던 모든 일은 정치의 범주 안에 있었다. 좋은 정치란 진실과 진심을 담아 국민에게 보여주는 일”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지난 5년은 결국 저자가 청와대 의전비서관으로서 대통령이 국민에게 더욱 진정성 있게 다가갈 수 있는 방식이 무엇인지, 대통령의 철학과 생각을 어떤 이야기를 통해 국민에게 전달할지 끊임없이 고민하는 과정이었다. 이 책의 1부와 2부에는 이를 위해 노력했던 대통령 일정과 행사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1부 〈1825일, 1195개의 대통령 일정〉에서는 ‘밀리터리 덕후’였던 대통령이 전투기에 탑승하게 된 계기를 비롯해 모두가 주인공이었던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임명식, 임기를 마칠 무렵 대통령이 손석희 전 JTBC 대표와 진행했던 대담의 뒷이야기, 역대 대통령 중 최초로 다섯 곳의 사관학교 졸업식을 모두 방문하게 된 대통령 이야기 등을 살펴볼 수 있다. 2부 〈대한민국 국가 기념식〉에는 홍범도 장군 귀환, 5·18 기념식, 현충일 추념식 등 대중에 깊은 감동을 주었던 국가 기념식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겼다. 국가 행사에서 무엇을 기념하고, 무엇을 추념할 것인가, 매년 반복되는 같은 의미의 행사에 어떤 새로운 형식과 이야기를 담아낼 것인가. 저자는 국가 기념식의 첫 번째 과제가 ‘그날’의 의미를 잊지 않도록 하는 것에 있다고 말한다. 의미를 잊지 않기 위해서는 그날에 담긴 이야기가 무엇인지 찾아서 국민에게 보여주어야 한다. 이야기에 공감하는 국민이 많을수록 그날의 의미는 잊히지 않고 기억되며 살아 숨 쉬게 된다. 2부를 통해 독자는 우리가 지난 역사에서 무엇을 기억하고 기릴 것인지에 대한 고민은 물론, 대통령직의 존재 의미도 되돌아볼 수 있다. 평화의 순간, 그리고 문화의 힘 이 책의 3부 〈평화, 먼 길 간다〉에서는 평화의 문턱까지 갔던 남북 관계 이야기가 펼쳐진다.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을 위해 남측으로 내려온 북측 인사의 역사적인 청와대 방문부터 10년 만에 이루어진 남측의 평양 방문 공연이었던 〈봄이 온다〉의 연출 과정, 두 정상의 첫 만남부터 마지막 환송까지 모든 순간이 역사였던 판문점 회담, 그리고 판문점 선언 1주년 기념 공연 〈먼 길〉까지 각 에피소드가 생동감 있게 그려진다. 특히 〈15초 암전〉 에피소드에서는 고요와 침묵의 순간을 평화에 투영한 저자의 놀라운 연출 방식을 살펴볼 수 있다. 4부 〈대통령 순방 수행기〉에서는 높은 문화의 힘을 전 세계에 알렸던 해외 순방과 대중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정상회담의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가 이어진다. 특히 2021년 유엔총회는 저자가 꼽은 문재인 정부 외교 일정 중 최고의 순간으로, 한국 대통령이 전 세계를 대표해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한국 아티스트가 유엔을 배경으로 뮤직비디오와 메시지를 발표함으로써, 대한민국의 높은 문화와 외교의 힘을 보여준 에피소드다. 아울러 〈브랜드K 론칭 쇼〉, 〈아세안 푸드 스트리트〉 같은 에피소드에서는 저자의 탁월한 기획력을 살펴볼 수 있다. 품격과 스토리가 담긴 행사 기획이란 무엇인가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정치와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각종 국가 기념식과 대통령 행사를 연출해온 ‘공연 기획자’ 탁현민. 그는 기획과 연출에 있어 행사의 본질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품격과 스토리, 그리고 진정성이 있는 행사를 만들어 내는 것, 《미스터 프레지던트》는 이에 대한 저자의 고민과 노하우가 생생하게 녹아있는 책이다. 따라서 이 책은 문재인 정부 5년에 대한 기록이자, 나아가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기획자들을 위한 실무적인 조언이 담긴 ‘S급’ 족보다. 나는 거대한 담론이나 이념, 세상을 뒤흔드는 커다란 사건이 중요하다 생각하지 않는다. 2021년 3·1절 대통령 연설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비 내리던 기념식 중간 고故 임우철 애국지사의 젖은 담요를 바꾸어 드리라는 대통령의 말과 눈빛은 여전히 또렷이 기억한다. 결국 추억이 되고 위로가 되는 것은 이처럼 사소한 것들이라 믿는다. 국민들도 결국에는 이런 사소한 이야기들로 문재인 정부를 기억하고 그리워하게 될 것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그러면 탑시다. 나는 좋습니다.” 그러나 이 대화에는 심각한 오해가 있었다. 우리는 ‘탑승’을 활주로에 있는 비행기에 탑승해 지상 이동하는 것을 생각하고 말한 건데, 대통령은 하늘을 나는 것으로 생각하신 것이다. 대통령이 자리를 떠나시고 사색이 된 경호처장의 우려를 듣고 나서야 오해가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어쩔 수 없었다. 대통령은 이미 하늘을 날고 계실 텐데 어떻게 내려오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밀덕 대통령 FA-50 탑승기〉 중에서
조널 마킹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마이클 콕스 (지은이), 이성모, 한만성 (옮긴이), 한준희 (감수) /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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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취미,실용마이클 콕스 (지은이), 이성모, 한만성 (옮긴이), 한준희 (감수)
《더 믹서》의 저자 마이클 콕스가 유럽의 주요 리그들과 그들이 특히 빛났던 시기에 주목하여 각 시기에 각 리그에서 어떻게 축구가 진화했는지를 총망라하고 있다. 흥미로운 일화로 가득한 이 책은 현대 유럽 축구를 전술적인 관점에서 해석하는 첫 번째 시도를 담고 있는 책이다. 또, 유럽 각 국가의 정체성이 어떻게 축구에 영향을 주었는지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네덜란드는 현대 유럽 축구의 흐름을 주도했고, 이탈리아가 구체적인 전술적 논쟁을 중시했다면, 프랑스는 특정 유형의 선수를 배출하는 전통을 보유하고 있다. 포르투갈은 축구 강국으로 거듭난 진화 과정이 돋보였으며, 스페인은 매우 구체적인 축구 철학에 전념했다. 독일은 재창조를 통해 최강팀이 됐지만, 잉글랜드는 타 국가들로부터 다양한 전술적 콘셉트를 접목시켰다. 이 책의 중심 내용은 오랜 기간에 걸쳐 이 7개국에서 일어난 커다란 축구 스타일의 흐름과 그 콘셉트를 반영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1992년을 시작으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한 선수와 감독들에 관련된 내용이 모두 이 책에 깊이 있게 담겨 있다. 이 책은 게겐프레싱, 후방 빌드업, 전술 주기화, 티키타카 그리고 지역방어 같은 중대한 혁신을 통해 진화한 유럽 축구의 현대사를 다루는 훌륭한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감수의 글 서문 PART 1 부트발, 199296 1. 개인 vs 조직 / 2. 공간 / 3. 후방 빌드업 전환기 : 네덜란드-이탈리아 PART 2 칼치오, 1996-2000 4. 유연성 / 5. 세 번째 공격수 / 6. 카테나치오 전환기 : 이탈리아프랑스 PART 3 푸트 200004 7. 스피드 195 / 8. ‘10번’ 216 / 9. ‘워터 캐리어’ 전환기 : 프랑스포르투갈 PART 4 푸치볼, 200408 10. 구조 / 11. 첫 번째 기항지 / 12. 윙어 전환기 : 포르투갈스페인 PART 5 푸트볼 2008-12 13. 티키타카 / 14. 가짜 9번과 아르헨티나인들 / 15. 엘 클라시코 전환기 : 스페인독일 PART 6 푸스발 201216 16. 수직성 / 17. 게겐프레싱 / 18. 재창조 전환기 : 독일잉글랜드 PART 7 풋볼 2016-20 19. 더 믹서 에필로그 작가의 말 옮긴이의 글 참고문헌 네덜란드(1992~1996), 이탈리아(1996~2000), 프랑스(2000~2004), 포르투갈(2004~2008), 스페인(2008~2012), 독일(2012~2016), 잉글랜드(2016~2020) *** 현대 유럽 축구를 주도한 7개국을 통해 유럽 축구의 전술적 흐름을 통찰한 최고의 역작 《조널 마킹》! 지난 30년간 유럽 축구의 전술적 발전에 대한 《더 믹서》의 저자 마이클 콕스의 통찰력 넘치는 완벽한 해석!!! 유럽 대륙에서 벌어지는 축구는 언제나 축구팬들에게 마법처럼 상상력을 자극하는 축구를 선보여 왔다. 1950년대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적인 축구에서 1960년대 이탈리아의 수비 축구 그리고 1970년대 네덜란드의 ‘토털 풋볼’까지. 유럽 축구는 언제나 가장 빠르게 발전하고 앞서가는 축구의 본고장이었다. 그리고 챔피언스리그가 재출범했던 1992년 이래, 유럽의 주요 축구 국가들이 클럽 축구에도 전술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는 패턴이 이어져왔다. 1990년대 아약스가 보여줬던 공간을 지능적으로 활용하는 플레이로부터, 1990년대 후반 이탈리아에서 펼쳐졌던 고도로 전술적인 축구, 그리고 바르셀로나의 ‘티키타카’까지 유럽은 축구의 전술을 계속해서 재해석하고 또 새로운 그림을 제시하며 전 세계에 그 선진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조널 마킹》은 《더 믹서》의 저자 마이클 콕스가 유럽의 주요 리그들과 그들이 특히 빛났던 시기에 주목하여 각 시기에 각 리그에서 어떻게 축구가 진화했는지를 총망라하고 있다. 흥미로운 일화로 가득한 이 책은 현대 유럽 축구를 전술적인 관점에서 해석하는 첫 번째 시도를 담고 있는 책이다. 또, 유럽 각 국가의 정체성이 어떻게 축구에 영향을 주었는지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네덜란드는 현대 유럽 축구의 흐름을 주도했고, 이탈리아가 구체적인 전술적 논쟁을 중시했다면, 프랑스는 특정 유형의 선수를 배출하는 전통을 보유하고 있다. 포르투갈은 축구 강국으로 거듭난 진화 과정이 돋보였으며, 스페인은 매우 구체적인 축구 철학에 전념했다. 독일은 재창조를 통해 최강팀이 됐지만, 잉글랜드는 타 국가들로부터 다양한 전술적 콘셉트를 접목시켰다. 이 책의 중심 내용은 오랜 기간에 걸쳐 이 7개국에서 일어난 커다란 축구 스타일의 흐름과 그 콘셉트를 반영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1992년을 시작으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한 선수와 감독들에 관련된 내용이 모두 이 책에 깊이 있게 담겨 있다. 이 책은 게겐프레싱, 후방 빌드업, 전술 주기화, 티키타카 그리고 지역방어 같은 중대한 혁신을 통해 진화한 유럽 축구의 현대사를 다루는 훌륭한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유럽 축구에 대한 저자의 아주 흥미로운 시기별 구분과 구성 저자인 마이클 콕스는 책을 쓰면서 내용을 어떻게 구성해야 할지 고민했다고 한다. 어떤 방식으로 내용을 전개하는 것이 효과적일까? 지리적으로? 테마별로? 아니면 제비뽑기로 선정해서? 그런 고민을 거듭하던 저자는 단순히 각 국가의 축구스타일만을 나열할 수는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 또한 유럽 축구를 주도하는 국가들이 주기적으로 바뀌었다는 점도 중요한 부분이었다. 책의 시작점이 되기에 가장 적합한 때는 1992년이었다. 백패스 규정이 수정되고, 유러피언컵이 챔피언스리그로 재출범했으며, 프리미어리그가 시작된 시점이기 때문이다. 결국 이를 시작으로 4년씩 연대순으로 국가별 축구스타일을 다루는 방식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판단하게 됐다고 한다. 이 책의 감수를 맡은 한준희 KBS 해설위원도 감수의 글에서 “《조널마킹》은 책의 구성에서부터 흥미를 자아낸다. 이 책의 시대적 구분이 축구사를 기술하는 보통의 서적이나 칼럼들과는 다른 까닭이다. 저자는 ‘리그의 헤게모니’ 혹은 ‘국가대표 성적’만을 기준으로 단순하게 시대를 구획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조널 마킹》의 첫머리를 장식하는 네덜란드 축구는 그들의 국가대표팀이 유로 1992, 1994 월드컵, 유로 1996에서 단 한 번도 결승에 오른 적이 없지만, 1992년부터 1996년까지 유럽 축구의 주인공으로 간주된다. 반면 포르투갈은 최고 수준의 리그를 지닌 적이 전혀 없으나, 저자는 2004년부터 2008년까지를 포르투갈 축구의 시대로 명시하고 있다. 그리고 적어도 필자가 보기에 바로 이 독특한 구분법이야말로 이 책을 명작으로 인도하는 첫 번째 열쇠가 됐다.”고 했다. 주요 7개국의 특징과 전술적 흐름, 스타일 네덜란드(1992~1996) : 영리한 공간 활용과 후방 빌드업 중시. 바르셀로나 감독 요한 크루이프와 아약스 감독 루이 판 할 이탈리아(1996~2000) : 학구파 지도자들의 유의미한 전술 논쟁과 막강한 자금력을 통한 재능 있는 스타들 영입, ‘7공주’가 경쟁한 강력한 세리에 A 리그 프랑스(2000~2004) : 공격수의 스피드와 수비형 미드필더의 중요성, 유망주 육성 시스템 포르투갈(2004~2008) : 학문적 접근에 의한 신선한 훈련 이론 발전, 최고 수준의 감독, 선수, 거물 에이전트 등장 스페인(2008~2012) : 뚜렷한 정체성을 지닌 축구 철학의 전성기, 펩 과르디올라의 바르셀로나와 유로 2008부터 시작된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시대, 엘 클라시코 독일(2012~2016) : 새로운 차원의 공수 전환과 압박(게겐프레싱)을 통한 재탄생, 2014 브라질 월드컵 우승 잉글랜드(2016~2020) : 현대 축구를 주도한 유럽 주요 국가들의 특징을 아우르는 믹서형 축구 축구의 국가별 정체성과 다양성이 공존하는 축구를 위해 축구에서 우승 트로피가 전부는 아니다. 팬들은 팀의 우승 역사를 자랑스러워하며 그에 대한 응원가를 부르기도 하지만, 마찬가지로 구단의 역사와 연고지를 상징하는 응원가를 부르기도 한다. 이는 팬들이 자신들이 응원하는 팀의 축구가 자국이 지닌 축구 스타일을 대변하기를 내심 바라는 마음도 동시에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유럽 모든 지역에서 추앙을 받은 축구 최고의 철학가 요한 크루이프 역시 각 팀이 연고지를 대변하는 특색을 지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무조건 스페인, 혹은 이탈리아식 축구를 따라 하는 게 발전하는 유일한 방법이 아니다. 스스로를 바라볼 줄도 알아야 한다. 스스로를 바라본다는 건 자기 자신만의 능력을 결정하고, 단점을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독일인들에게 네덜란드, 혹은 이탈리아에 더 어울리는 축구를 구사하라고 말할 수는 없다. 나 또한 네덜란드인의 모습으로 잉글랜드나 이탈리아에서 나만이 좋아하는 방식대로 축구를 할 수는 없다. 그래서는 안 된다. 우리는 대중이 원하는 축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다양성은 축구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축구는 유럽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이웃 국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네덜란드의 자유주의, 프랑스의 다문화주의, 카탈루냐 독립운동 등이 축구를 통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되고 있다. 그런 면에서 축구는 다양한 문화와도 연결되어 있는 가치 있는 유산이다. 유럽 축구는 좁은 관점에서는 90분간 한 나라와 다른 나라가 서로 겨루는 대결의 장이다. 그러나 더 넓은 관점에서 축구는 그 나라들을 하나로 뭉치게 만드는 훨씬 더 큰 의미를 지닌다.
베스트 프렌즈 코타키나발루
중앙books(중앙북스) / 김준현 (지은이) /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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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books(중앙북스)소설,일반김준현 (지은이)
《베스트 프렌즈 코타키나발루》는 저렴한 가격과 화려한 볼거리로 눈길을 사로잡는 야시장, 세계적인 브랜드들이 총집합한 쇼핑센터, 저렴한 가격에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다문화적 음식들, 비경을 품고 있는 해변,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밀림 숲, 전통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골목들… 그동안 알지 못했던 코타키나발루의 무한 매력을 담았다. 관광 명소는 4개의 지역(워터프런트, 툰구 압둘 라만 해양공원, 가야 스트리트, 딴중 아루 비치 주변)으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으며, 식당은 코타키나발루의 지역적 특색을 잘 느낄 수 있는 요리들을 6개의 테마(시푸드, 현지인이 추천하는 맛집, 카야 토스트, 글로벌 푸드, 워터프런트 맛집, 서민형 맛집)로 나누어 소개했다. 이 뿐만 아니라 특급 리조트, 도시형 호텔에서부터 배낭여행자들을 위한 호스텔까지 다양한 유형의 숙소를 소개해 여행의 목적이나 일정에 따라 효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얇고 가벼운 포켓형 가이드북, 《베스트 프렌즈 코타키나발루》. 더이상 무게 때문에 집이나 호텔에 남겨두지 말고, 여행지 구석구석까지 챙겨가 더없이 알찬 여행을 만들어 보자.저자 소개 | 일러두기 ▶ 코타키나발루 미리보기 Must Visit Place 코타키나발루 버킷 리스트 Best Activity 코타키나발루 추천 액티비티 7 Must Eat List 코타키나발루 대표 음식 9 Must Drink List 코타키나발루 음료 10 Must Buy List ① 주목해야 할 패션 브랜드 Must Buy List ② 놓치면 후회할 슈퍼마켓 쇼핑 리스트 Question & Answer 코타키나발루 FAQ 11 ▶ 여행 설계 Information 코타키나발루 도시 정보 Access 코타키나발루 입국 정보 Transportation 코타키나발루 시내 교통 정보 Best Course 코타키나발루 추천 여행 일정 ▶ 지역 여행 정보 Attraction 코타키나발루의 볼거리 Restaurant 코타키나발루의 식당 Dessert & Caf 코타키나발루의 디저트 & 카페 Shopping 코타키나발루의 쇼핑 Entertainment 코타키나발루의 즐길 거리 Accomodation 코타키나발루의 숙소 ▶ 코타키나발루 여행 준비 여권과 비자|증명서 발급|항공권 예약|여행자 보험|여행 준비물|공항 가는 길|탑승 수속 & 출국|위급상황 대처법 ▶ 인덱스 ▶ 코타키나발루 지도 코타키나발루와 주변 국가들 코타키나발루 전도 워터프런트 지역 툰쿠 압둘 라만 해양공원 가야 스트리트 주변 딴중 아루 비치 주변 키나발루 국립공원 여행 가이드북의 정석, <프렌즈> 시리즈에서 핵심만을 가려 뽑은 슬림형 가이드북, <베스트 프렌즈> 시리즈- 그 세 번째 행선지는 코타키나발루다! 다채로운 문화를 기반으로 풍부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를 자랑하는 여행지, 코타키나발루! Best of Best! 최고의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위한 《베스트 프렌즈 코타키나발루 20'~21'》를 만나보자 생애 첫 여행친구, 프렌즈 2007년 《프렌즈 홍콩》을 시작으로 최고의 여행 전문 필진이 직접 발로 뛰어 만든 대한민국 대표 해외여행 가이드북 <프렌즈> 시리즈. 여행책 하면 노란책, 노란책 하면 프렌즈를 떠올릴 만큼 초보 배낭여행객들의 든든한 친구, 친절한 친구, 똑똑한 친구로 자리매김해왔다. 현재까지 35종을 출간한 <프렌즈> 시리즈가 2019년 가을, 새로운 에디션을 선보인다. 바로 <베스트 프렌즈> 시리즈다. 내 손안의 작은 여행친구, 베스트 프렌즈 휴가가 짧아도, 여행 준비 기간이 부족해도, 두꺼운 책이 부담스러워도 여행에는 늘 충실한 여행서가 필요하게 마련이다. 이것이 <베스트 프렌즈>의 탄생 배경이다. 얇고 가볍지만 결코 내용만은 부실하지 않은 책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프렌즈 필진이 직접 나서 기존 책에서 꼭 필요한 핵심 정보만을 가려 뽑았다. 좋은 친구, 가장 친한 친구, 최고의 친구라는 의미로 ‘베스트 프렌즈’라는 이름도 붙었다. 급작스러운 여행 준비에 비행기에서 여행서 첫 장을 여는 상황일지라도 우리의 여행은 언제나 충만해야 한다. 이 책에 한두 시간만 할애하면 여행의 큰 틀은 어느 정도 바로 서게 된다. 촘촘한 여행 설계는 이 틀 위에 덧붙여 나가면 된다. 여행에는 반드시 친구가 필요하다! 여행 준비 기간이 넉넉하고, 더없이 풍성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기존의 <프렌즈> 시리즈를 택하길 바란다.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 여행이고, 준비하는 매 순간이 여행의 진정한 묘미이기 때문이다. 모든 이들의, 모든 상황 속, 모든 여행을 위해 <베스트 프렌즈>와 <프렌즈>, 두 시리즈는 모두 존재 가치가 충분하다. <프렌즈> 시리즈는 2019년 11월 현재까지 총 35종을 출간,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해외여행 가이드북으로 우뚝 섰으며, 흥밋거리 넘치는 새로운 여행지를 찾아 바삐 움직이고 있다. <베스트 프렌즈> 시리즈는 《프렌즈 말레이시아》에서 발췌한 《베스트 프렌즈 코타키나발루》, 《프렌즈 싱가포르》에서 추려낸 《베스트 프렌즈 싱가포르》, 《프렌즈 방콕》에서 추려낸 《베스트 프렌즈 방콕》, 《프렌즈 러시아에스토니아》에서 발췌한 《베스트 프렌즈 블라디보스토크》, 《프렌즈 하와이》에서 발췌한 《베스트 프렌즈 오아후》 등 총 7종이 첫 선을 보였으며, 얇고 에센셜한 가이드북을 찾는 여행자들을 위한 또 다른 시리즈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 기대한다. 코타키나발루 여행 정보가 가득, 《베스트 프렌즈 코타키나발루》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관광, 식당, 쇼핑, 엔터테인먼트 명소와 숙소를 충실하게 소개했다. 코타키나발루를 크게 4개의 지역(워터프런트, 툰구 압둘 라만 해양공원, 가야 스트리트, 딴중 아루 비치 주변)으로 나누어 주요 관광 명소를 소개했으며, 식당은 코타키나발루의 지역적 특색을 잘 느낄 수 있는 요리들을 테마(시푸드, 현지인이 추천하는 맛집, 카야 토스트, 글로벌 푸드, 워터프런트 맛집, 서민형 맛집, 디저트&카페)로 나누어 소개했다. 이 뿐만 아니라 특급 리조트, 도시형 호텔에서부터 배낭여행자들을 위한 호스텔까지 다양한 유형의 숙소를 소개해 여행의 목적이나 일정에 따라 효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스노클링, 반딧불이 투어, 일일 섬투어, 북보르네오 기차 투어 등 때 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코타키나발루의 다양한 즐길 거리를 소개해 풍성함을 더했다. 갈 때마다 헷갈리는 기본 여행 정보까지 알차게! ‘여권은 챙겼는데, 코타키나발루도 비자가 필요했던가?’, ‘불안한데 준비물 체크 리스트 한 번 볼까?’,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처음 이용하는데…’, ‘배터리는 어느 수하물에 챙겨야 하지?’, ‘현지에서 현금을 잃어버리면 어떻게 해야 할까?’ 등등… 해외여행은 가도 가도 매번 헷갈리는 것들이 있다. <베스트 프렌즈> 시리즈는 반드시 챙기고 기억해야 할 것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 작은 실수로 인해 여행을 망치지 않도록 돕고 있다. 특히 위급상황 대처법은 반드시 사전에 읽고 숙지해 실제 위급상황 발생시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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